한학자 총재님의 말씀을 감명 깊게 청취하신 여러분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부산 여기에서도 여러 대회를 통해서 많은 사람을 만나 봤지만, 오늘도 여기에 새로운 사람이 많이 왔다고 봐요. 그렇지만 부산(釜山) 하면 팔금산(八金山)이라고 해 가지고 말을 많이 했던 곳입니다. 더욱이나 6·25동란 때에 국운을 짊어지고 최후의 종결을 결산지어야 할 중요한 곳이었습니다.

하나님과 영계의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먼저, 부산 하게 되면 전국의 피난민이 집결해 가지고 소란하게 지내던 그때를 기억하게 됩니다. 본인도 그 피난민의 한 사람으로 부산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해 가지고 이 난국을 넘어서 세계의 평화, 하나님이 소망하는 그 나라, 그 세계를 어떻게 창건하느냐 하는 문제를 영적으로 많은 지시를 받았지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성사해야 되겠다 해서 통일교회의 제반 내용과 원리 말씀을 구상하던 것을 비로소 여기 범일동에서 기록하였습니다.

그것이 오늘날 통일원리로서, 세계에 영향을 주는 이 책이, 말씀이 부산 땅에서 태어났다는 자랑을 할 수 있는, 그래서 부산은 역사를 통해서 세계인이 추모할 수 있는 장소가 아니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곳에서 살고 있는 부산 사람은 어떠한 도의 사람들보다 복 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다시 한 번 축복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박수) 감사해요.

두 번째는,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서 이루어질지 누구도 모르는 것입니다. 수많은 종교 지도자, 성현 현철들도 있었지만 저나라 영계에 가서 천국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어디에 가 계시느냐 하면 낙원에 가 계세요. 낙원은 어떠한 곳이냐 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대합실이에요.

왜 예수님이 천국에 못 들어갔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천국은 남자 혼자, 여자 혼자, 아들딸 개개인이 들어가는 곳이 아닙니다. 가정이 합해 가지고 하나의 부모를 중심삼고, 부부를 중심삼고, 자녀의 인연을 묶은 3대 가정이 하나되어 가지고 들어가는 곳이 천국이기 때문에, 예수님은 그러한 가정을 이상적으로 바랐지만 가정 실천을 역사시대에 이루지 못했습니다. 만일 이루었다면 예수의 직계 혈통이 이 세계를 지도한 지 벌써 오래 됐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그 내용이 어떤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영계를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과 영계의 사실을 확실히 알게 될 때는, 종교의 출발된 기원의 그 종주가 어떠한 입장에 서 있는가 하는 것을 다 알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타락한 인간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예수님을 비롯해서 그 다음에 공자님, 석가님, 마호메트님을 중심삼고, 더 나아가서는 소크라테스까지, 더 나아가서는 인류 전체의 구도를 위한 하나님의 심정은 공산세계의 지도자까지 한 길로 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면서 원수를 사랑하라는 선언을 했기 때문에, 그 주인 되는 하나님은 원수를 진짜 사랑하라는 말만이 아니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하늘땅을 넘어서 천상세계의 지옥까지도 해방시키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원수가 없어요. 하나님은 미워할 수 있는 것을 만들 수 없습니다. 보다 위할 수 있는 사랑의 주체이기 때문에 참사랑만은…. 참사랑이라는 것은 위하고 또 위하고, 투자하고 또 투자하고 잊어버리는 사랑입니다. 천번 만번 주고도 더 귀한 것을 주고 싶어하는 하늘의 마음이기 때문에, 이 인류를 멸망의 지옥으로 몰아넣는다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않는 분이라는 것을 그 누구도 모르고 있습니다.

참부모가 되어 참아들딸을 가진 참된 가정의 조상이 되어야

자, 그런 내용들을 아는 여기에 문 총재가 지금 세계적인 문제가 되어 있어요. 오늘날 영계의 모든 실상을 중심삼고 그 주도 역할을 하는 종주들을 묶어 가지고 지상과 협조하고, 지상 사람과 영계가 분할되어 있는데 영계의 사람과 지상의 사람들이 축복을 받고 결혼을 한다는 사실!

여러분이 소문을 들어서 알겠지만, 제 둘째 아들인 흥진 군을 결혼해 줬어요. 누구하고 결혼했느냐 하면 말이에요, 유명한 발레단 이름이 뭐예요?「유니버설 발레단입니다.」유니버설 발레단의 단장인 문훈숙 양과 결혼했습니다. 그것이 수수께끼 같은 얘기이지만 사실입니다. 아들을 영계에 보내놓고 지상의 한 아가씨와 축복을 해준다는 말이 사실이 아니라면 그런 어리석은 일이 어디 있겠어요? 땅에서 그런 일을 계획하고 실천하니만큼 영계에 간 성인 현철들까지 지상에서 축복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놨다는 사실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를 이상한 분으로 생각하지 말아요. 본래 여러분의 조상, 여러분의 부모들은 참부모의 자리에서 하나님과 통하고, 하늘나라와 하나님이 살고 있는 영계를 확실히 알고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생명과 참혈통으로 연결된 부자지관계입니다. 부자지관계, 한번 얘기해 봐요.「부자지관계!」

하나님이 누구라구요?「아버지입니다.」아버지가 부자지관계가 되기 위해서는 사랑의 기원이 같아야 됩니다. 또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이 그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지 않고는 혈통이 연결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을 연결시켜 가지고 혈통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생명을 중심삼고 산다 하더라도…. (재채기를 하심) 기후가 차이 나서 그래요. 미안해요.

아무리 재미있게 살고 있는 부부라 하더라도, 우리 부부의 사랑은 영원한 것, 우리 부부의 생명체도 영원하다고 하더라도, 그 부부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자식이 없으면 안 됩니다. 자식이 부모를 부모의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남편을 남자로서 여자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사람은 남자가 아닙니다. 부인이에요. 부인도 역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사람은 부인이 아니에요. 남편이에요. 자식이 부모를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고, 부모가 자식을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사랑은 홀로 이룰 수 없어요. 상대적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참이란 말을 생각할 때, 참된 사랑의 주인이 하나님이요, 참된 생명의 주인이 하나님이요, 참된 혈통의 주인이 하나님이라고 할 때에 부부의 사랑이 암만 하나된 가정이라 하더라도 그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아들딸이 있어야 됩니다. 아들딸이 없으면 일대로 끝나는 거예요. 이것을 알아야 돼요. 일대로 끝나요.

땅 위에 와서 재미있게 살더라도 이건 기생충이에요. 사는 생애에 있어서 이 대우주 앞에 손해를 끼치고 간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참부모가 없으면 참사랑의 기원을 말할 수 없고, 참생명의 기원을 말할 수 없고, 참혈통의 기원을 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상식적인 말씀으로 소화하고, 나도 그와 같은 인연을 거쳐서 참부모가 되어서 참부부를 거쳐 가지고 참아들딸을 가진 참된 가정의 조상이 되겠다는 신념을 가져야 할 것을 생각할 때에, 이 이상 고맙고 감사한 말씀이 또 어디에 있겠어요? (박수)

하늘땅의 전체 앞에 사랑의 가마가 되어 사랑의 복을 넘겨라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셋째는 부산이 자랑할 수 있는 것이 뭐냐? 본향 땅 통일교회의 성지라는 것은 그냥 그대로 없어지지 않습니다. 영원히 영계의 조상으로부터 방문하고 세계의 그 후손으로 태어난 모든 사람이 방문하겠으니, 방문하는 손님들 앞에 축복받은 부산의 권위를 가지고, 부산 백성들이 하늘나라의 주류로 갈 수 있는 백성이 되어야만 그들 앞에 본이 되는 거예요.

그런 권위적 심정을 가지고 훌륭한 부산 시민으로서, 민족 전체 앞에 가마 밑에서 불을 때서 덥게 해 가지고 뭘 만드는 거와 마찬가지로, 사랑의 가마를 이루어 가지고 이 삼천리 반도, 더 나아가서는 아시아를 넘어서 하늘땅의 전체 앞에 사랑의 가마가 되어 사랑의 복을 참된 가정으로 넘길 수 있는 이 부산이 되기를 바라겠어요. 그렇게 할 것이오, 하지 않을 것이오?「하겠습니다!」(박수)

하지 않으면 대번에 경상도 패, 전라도 패 하는데 전라도 사람한테 빼앗길지 몰라요. 만일에 한국 사람이 못 하면 일본 사람한테 빼앗길지 몰라요. 미국이 책임을 못 하게 될 때는 공산당이 빼앗아 가는 거예요. 이렇게 바로 된 것이 돌아서게 될 때는 바른쪽이 왼쪽으로 가고 왼쪽이 바른쪽으로 가기 때문에 세계는 바꿔치는 때가 왔어요. 그런 것을 아시고, 부산도 부지런히 부산의 권위를 자랑할 수 있는 참부모의 뜻의 기원지가 되어서, 만민 앞에 우리의 가정을 따라오는 참부모의 혈족이 되어서 축복이 내릴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부탁드리겠어요. (박수) 감사합니다.

부산의 권위를 자랑할 수 있는 참부모의 혈족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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