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 자체를 놓고 볼 때에 전후 좌우 상하가 연하여 있고, 아버님의 지음을 받은 인연의 세계에서 살고 있는 것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하늘이 있는 동시에 땅이 있습니다. 이것이 아버님을 중심삼고 인간과 하나되어, 아버지의 심정으로부터 영원한 이념의 세계까지 연결되어 거룩한 선의 동산이 되어야 할 것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이러한 세계가 되어야 하였는데 뜻하지 않은 우리 선조 아담 해와로 말미암아 하늘과 땅을 슬픔의 세계로 몰아넣고, 인류 전체를 사망의 구덩이로 몰아넣은 것을 저희들은 슬퍼하였습니다. 저희들뿐만이 아니라 천지를 창조하신 만유의 창조주이신 아버지도 슬퍼하였고, 고통을 받아 왔다는 엄청난 사실을 저희들은 알았나이다.
이러한 땅의 슬픔과 인간들의 슬픔과 하나님의 슬픔을 누가 제거해야 되겠습니까? 하늘도 하지 못하는 것이요, 땅도 하지 못하는 것이요, 천지를 마음대로 지으신 창조주도 하지 못하는 것이요, 이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다만 인간뿐이옵니다. 인간이 저끄렀음으로 인간만이 이 일을 다시 회복하지 않으면 안 되는 엄청난 책임이 저희에게 남아 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이와 같은 책임을 짊어진 우리 앞에 있어서 하늘도 원망해야 할 입장에 있고, 땅도 원망해야 할 입장에 있고, 아버지도 그러한 입장에 있사옵니다. 하오나 아버지는 도리어 저희를 위하여 수고의 입장에 서서, 저희 편에 서서 지금까지 수고해 나오셨사옵니다. 이러한 아버지가 계시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에, 저희들은 진정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뼈살에 사무치는 감사의 심정으로 아버님을 붙들고 모든 사정을 다하여야 할 것이었사옵고, 어려운 뜻을 바라 모든 희생의 길도 감사하면서 가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처해 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생노정에 있어서 수많은 선조들이 아버님을 위하고 아버님의 사정을 따라 산다고 하였사오나, 진정 하늘이 소원하시는 그곳을 향하여 책임지고 행동한 사람이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될 때에, 이 이상 면목이 없고 이 이상 체면을 세울 수 없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살아온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오늘 저 한 개체를 불러 갈 길을 가르쳐 주셨사옵니다. 이 길을 개척하시기 위하여 노아 이후 아브라함을 통하여 모세를 거쳐 예수님 시대와 지금 시대까지 기나긴 역사노정을 통하여 수고하신 은사 앞에 저희들은 진정 감사할 줄 아는 사람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저희의 이목구비(耳目口鼻)를 갖추어 지으신 만상세계의 인연을 대하면서 그 가치를 크게 느끼면 느낄수록 아버지 앞에 깊이 감사드려야 할 존재였사옵고, 큰 책임을 지지 않으면 안 될 저희 자신들이었사오나 이러한 입장을 망각하고 살 때가 얼마나 많았는지 말도 할 수 없사옵나이다. 이제 이 엄청난 역사적인 과제를 다시 한 번 저희들이 하늘과 더불어 수습하고, 아버지를 대신하여 책임지겠다는 입장에 설 것을 저희들은 몇 번이고 맹세하였습니다. 아버님 앞에 맹세한 그 맹세가 영원하신 아버지 앞에 자랑이 되기를 저희는 재차 다짐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있사오니, 아버님이여, 과거에 했던 맹세가 오늘의 비애의 조건을 남아지게 하는 자신이 되어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오늘 내 자신이 부족하면 부족할수록 맹세한 그 목표 앞에 스스로 머리를 숙이고, 하늘이여 부족한 자에게 힘을 주옵소서. 맹세하였던 그 모든 목적을 이루기 위해, 혹은 그 내용을 실현하기 위해 내 생명을 아낌없이, 희생하는 한이 있더라도 이 맹세한 뜻의 목적을 실천하고야 말겠나이다, 하며 몸부림이라도 쳐야 할텐데, 그런 저희 자신이 되지 못한 것을 통탄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처해 있는 것을 아버지 앞에 직고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힘이 없사올진대 하늘의 힘을 요구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책임을 질 수 없는 미력한 자신이거든 자신을 책(責)하여 아버님이 책임해 주시기를 바라는 간곡한 마음이라도 가져야 할 자신이 되어야 할 것을 다시 한 번 느끼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의 슬픔이 어떻다는 것을 저희들은 원리를 통하여 들었습니다. 과연 아버님은 타락한 인간, 타락한 하늘과 땅 전체를 복귀하기 위한 그 심정의 출발이 얼마나 억울하고 얼마나 분하였는가 하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하여 주시옵소서. 믿지 않는 이 땅 위의 인간들을 대하여 믿게 하기 위하여 아버님께서는 고독한 입장에서 이 일을 추진시키기 위해 수고를 얼마나 많이하셨는가 하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노아 한 사람을 세워서 120년 동안이나 참고 이끌어 나오시던 그 역사노정을 통하여서도 아버님의 사정이 얼마나 처량하였고, 아버님의 입장이 얼마나 외로웠고, 아버님이 처한 입장이 얼마나 어려웠다는 것을 깨닫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노아를 불러 이 땅 위에 하늘이 원하는 하나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하여 아버님은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습니까? 흑암이 가득찬 이 천지 가운데 노아 한 사람을 찾아 세우기에 얼마나 수고하셨으며, 그를 찾아 세워 목적하였던 120년 동안 참고 나오지 않으면 안 될 책임적인 사명을 짊어진 노아를 바라보시는 아버지는 얼마나 슬퍼했사옵니까? 그 주위를 중심삼고 한 사람의 동조자도 없었사옵고, 가는 곳곳마다 배반자요, 부딪치는 곳곳마다 원수의 무리로 취급당하였으나 참고 참고 또 참아 예지하였던, 약속하였던 120년을 맞이하게 된 그 한 때에, 아버님은 전체의 기쁨은 아니었사오나 노아 한 사람을 중심삼고 섭리하였던 기쁨의 한 흔적을 이 천지간에 하늘로부터 부여해 줄 수 있었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 것인가를 저희들 느끼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을 거쳐 내려왔고, 모세를 거쳐 내려왔고, 예수를 거쳐 내려와 지금까지 전세계 앞에 그 인연을 넓혀 나오시기에 아버지께서 얼마나 수고가 많았다는 것을 저희들은 상상할 수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러한 입장에 있는 아버지께서는 하루라도 이 일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마음을 다짐하면서, 어느 한 날이라도 인간을 배반하고 인간을 처단하겠다는 마음을 갖지 않고 꾸준히 역사적인 노정을 걸어왔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저희 자신들은 너무나 경망(輕妄)하였습니다. 너무나 무책임하였습니다. 복귀의 길에 대한 책임을 질 줄 몰랐습니다. 그 심정을 더듬을 줄 몰랐습니다.
이와 같이 불효막심한 것들을 모아 놓으시고, 역사적이요 세계적인 한 때를 매듭짓기 위하여 저희들을 불러 세우셨사오니, 저희들은 하늘 앞에 얼마나 불효하고 얼굴을 들기에 얼마나 부족한 자신인가 하는 것을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입을 열어 감히 이런 말조차 할 수 없는 자신인 것을 스스로 깨닫고 자기가 현재 처해 있는 자체를 명시하여 하늘 앞에 보여 주고, 땅 앞에 보여 주고, 아버지 앞에 보여 드려야 할 자신의 입장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자기의 행동을 하늘이 볼까봐 부끄러워 해야 할 자신인 것을 깨닫지 않을 수 없사옵고, 어느 하나의 행동이라도 땅이 본받을까봐 부끄러워하지 않을 수 없는 자신임을 깨닫지 않을 수 없사오며, 더우기나 아버지께서 소망하셨던 기대에 어긋날까봐 마음 졸려 몸둘 바를 알지 못하는 자신이 되어야 할 것을 깨달아야 할 자신인 것을 저희들이 알지 못하였사오니, 하늘이 나를 지켜 보고, 땅이 나를 지켜 보고, 아버지께서 나를 지켜 보고, 내 선조가 지켜 보고, 오늘날 이 땅 위에 널려 있는 형제들이 지켜 보고, 앞으로 올 수많은 후손들이 지켜 볼 엄청난 자기 위치와 입장인 것을 저희들이 이 시간 다시 한 번 깨닫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생각하면 엄청난 한 초점도상을 향하여 하늘땅과 과거ㆍ현재ㆍ미래를 두고 아버님과 더불어 맹세하는 하루의 생활이요, 아버님과 결단짓는 한 날의 생활인 것을 느낄줄 아는 여기에 모인 아들딸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아버지께서 오늘 이 통일교회를 만들기에 얼마나 수고하셨습니까? 여기에 무릎을 꿇고 머리를 숙인 당신의 자녀들은 아버님을 몇십 번, 몇백번, 몇천 번 슬프게 한 자들이옵니다. 하늘은 부족한 저희 자신을 몰아내시기에 쉬지 않고 때를 가리지 않고 저희들을 돌보아 주셨사오나, 저희들은 하늘을 대신하여 때를 가리지 않고 나를 잊고 하늘을 돌보기 위해 충성을 다하여 행한 때가 언제 있었습니까? 그렇지 못한 자신인 것을 깨닫게 될 때에 오늘도 저희 자신을 다시 돌보아 줘야 되겠고, 저희 자신을 다시 지켜 주어야 할 아버지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불쌍하신 아버님인 것을 저희들은 마음으로 느껴야 되겠사옵니다.
그러한 아버님을 모시고 사는 자신인 것을 알게 될 때에, 내가 느끼는 모든 감각, 내가 느끼는 모든 감정을 통하여서 아버님 앞에 맹세하고, 그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님 앞에 제물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마음으로부터 호소하고, 입으로부터 호소하고, 저희 이목구비 오관을 통하여 호소하고 행동할 줄아는 저희 자신이 되어도 부족할 터인데, 그렇게 할 줄 몰랐습니다. 자기 자신을 망각하면서 하늘의 슬픔을 잊어버리고 행하기가 일쑤였던 저희들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다시 빌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선 저희들이오니 아버님이여, 긍휼히 보아 주시옵소서.
저희 자신들이 부족한 것을 잘 알아야 되겠고, 저희 자신들이 불충한 것을 잘 알아서 다시는 그러한 자리에 서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아버지 앞에 겸손히 머리 숙여 눈물을 흘리면서 아버지가 원하시는 소원을 성취해 드리기 위하여 재기하지 않으면 안 될 자신을 찾기에 노력할 줄 아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 동기(冬期)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저희들이 이 기간에 아버지 앞에 새로운 약속을 하고, 새로운 결의를 하여 이 민족적인 새로운 사명을 다해야 될 저희 통일의 신도들은 각별한 결의와 각별한 맹세를 아버지와 더불어 해야 되겠사옵고, 다시 하늘땅과 과거 현재 미래를 두고 자기 자신이 엄숙한 자리에서 `아버님, 제가 여기 왔사오니, 당신의 소원이 무엇이며, 저를 통하여 행하시고자 하는 뜻이 무엇입니까?' 하고 다시 물어 볼 줄 아는 아들딸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아버님의 소원이 무엇인가를 저희들은 과거에 많이 들어 왔습니다. 아버님의 원한, 아버님의 소원이 무엇인가를 저희들이 들어 왔사오나 그 소원은 말로만 듣는 소원이었습니다. 심정을 통할 수 있는 소원, 심정을 통할 수 있는 뜻으로 다시 한 번 저희들이 느껴, 이제 그 소원하시는 뜻을 대하여 책임을 짊어지고 싸울 줄 아는 참다운 아들딸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민족이 아버지 앞에 설 길이 없사옵고 이 인류가 아버지 앞에 서는 날이 더디 온다는 것을 알고 저희들은 스스로 책임지고 느낄 줄 아는 아들딸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이 시간 다시 저희들에게 권고할 수 있는 말씀이 있사옵니까? 권고하여 알고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부족하거든 책망이라도 하셔서 당신의 소원의 터전까지 몰아내 최후의 소원성취의 한 기점 위에서 저희들이 낙망하고 돌아서는 자가 되지 말고 아버지 앞에 쌍수를 들어 승리의 송영을 드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최후의 눈물과 더불어 아버님의 손길을 붙들든가, 아버님의 몸을 닮든가, 아버님의 가슴가슴, 심정 심정이 부딪치는 자리에서 나의 아버지라 부르고, 내 아들딸이라고 부를 수 있는 한 날이 와야만 될 것을 저희들은 아오니 그날을 향하여 참고, 그날을 향하여 노력하고, 그날을 향하여 싸워서, 끝까지 승리만을 남기고 가는 저희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았습니다.
아버님, 이 시간 다시 한 번 분부하시옵소서. 원하시는 뜻과 원하시는 소원 위에 저희가 맡고 저희가 이것을 위하여 살고, 저희가 이것을 위하여 생각하는 아들딸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그렇지 않거든 선조들의 한 이혹은 이 시대의 한이 저희 자체에서 이뤄지지 못하여 후대에 남아질 한이 될까봐 두려워 할 줄 아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합니다.
아버지께서는 살아 계셔서 오늘 저희의 마음을 통찰하신다는 것을 저희들은 잊을 때가 많사오며, 저희 자신의 생명과 저희 자신의 행ㆍ불행을 주관하신 다는 것을 망각할 때가 많습니다. 아버님이 불러서 된 저희 선조들의 역사를 보게 될 때에, 그들에게 아버님이 주고자 했던 행복은 역사적인 행복이요 천주사적인 행복이었는데 그들이 부름 받은 자리에서 찾은 행복은 지극히 미미하고 지극히 초라한 행복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큰 행복을 주시려던 하늘은 큰 화로서 그들을 대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역사적인 사실을 저희들은 배워 알고 있습니다.
오늘 이 끝날에 처하여서 아버님께서 저희 자신들을 불러 세우게 될 때는, 저희 자신의 마음으로 그리워하고 저희 자신이 소망하던 어떠한 행복과 어떠한 이념을 찾아 세우기 위한 소원의 기준 한계 내에 머무른, 아버님만의 소원과 행복이 아니오라. 과거ㆍ현재ㆍ미래를 통하여 인생들이 찾지 못한 이상으로 크나큰 행복을 갖고와서 주고자 하셔서 저희 자신들에게 찾아 주는데도 불구하고 그 행복의 터전을 유린하고, 그 행복의 사명을 경시하게 될 때는, 이것이 자기 일대의 한만이 아니라 후대의 한이요, 후대의 한만이 아니라 선조의 한이요, 선조의 한뿐만이 아니라 하늘과 땅, 하나님과 인류의 한이 된다는 것을 저희들은 복귀섭리노정 위에서 나타나 있는 저희들의 선조들의 역사를 통하여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오늘날 저희 자신은 비록 작은 자요, 저희 자체는 비록 미미한 자로되 저희 한 자체로 말미암아 인연되어 있는 천주적인 인연이 저희로 말미암아 뒤넘이치는 이런 엄청난 자리에 서 가지고 최후의 승패를 결하여야 할 싸움터를 앞에 놓고 있는 저희 자신들이 내적 결의와 외적 결의를 스스로 다짐한 기준이 있사옵니다. 하늘이 찾아 세우기 위하여 저희에게 명령하고, 저희에게 분부하시는 명령의 기준을 대신하지 않으면 하늘이 허락할 행복의 동산을 먼저 맞이하기에 부족한 자신이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통일교회를 세우시기 위하여 아버님이 수고하였사옵니다. 저는 아버지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날 이때까지 어려운 고빗길을 아버님은 친히 당하시면서 저희의 그런 환경, 그런 고빗길마다 지켜 주셨습니다. 저희들이 맞기 전에 하늘이 맞았사옵고, 저희들이 슬퍼하기 전에 하늘은 슬퍼하였사옵니다. 저희들이 낙망할 적마다 하늘은 천사, 혹은 천천만 성도, 선조들을 동원하여서 지켜 주시기에 무한히 애쓴 것을 저희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제 손길이 아버지 앞에, 제 이목구비가 아버지 앞에 남아져 가지고, 아버지를 부를 수 있고 아버지의 인연의 심정을 느낄 수 있음도 모두가 아버지의 은사인 것을 감사할 줄 아는 저희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민족 앞에 세워진 통일교회의 뜻은 제 뜻만이 아니었습니다. 이 민족을 넘고 인류를 넘고 천주를 넘어서 아버지 심정의 세계를 거쳐, 아버지와 일체적인 관계를 맺어 가지고 하나의 가정의 출발을 거쳐, 온 만유의 존재부터 이념의 세계까지 책임지게 하기 위하여 아버지께서는 저희들을 세웠사옵고, 저희들을 부르신 것을 생각할 때에 크나큰 사명을 앞에 놓고 저희 자신이 부족한 것을 아니 느낄래야 아니 느낄 수 없기에, 눈물 아니고는 갈 수 없는 길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스스로 책임 못 한 것을 탄식하면서, 스스로 부족함을 탄식하면서, 오늘 부족하더라도 내일 다시 맹세하면서, 스스로 자기를 지켜 가면서 나아가야 할 인류들인 것을 저희들이 잘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러기에 생활적인 제물, 몸적인 제물, 마음적인 제물이 되어서 마음과 몸과 생활을 통하여 거룩한 아버지의 새로운 제단을 꾸며 놓고 아버님의 심정에 통사정할 수 있는 기반 위에서만이 저희 마음을 이끌고, 저희 몸을 이끌고 저희 생활을 이끌어 아버지의 심정세계 앞에 일체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잊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을 기하여 저희들이 수고한 모든 날들을 감사하옵고, 이날 모인 저희들이 남아진 동기계몽(冬期啓蒙)과 전도기간을 통하여 해야 할 책임을 놓고 전국에 널려 있는 통일의 신도들이 준비하고 있는 그 마음마다 긍휼히 여기시어서 아버님의 슬픈 사정 앞에 가까이 설 수 있는 아들딸 되게 허락하여 주옵고, 아버님의 원수를 갚기 위한 싸움터 위에 선두에 설 수 있는 아들딸로서 세워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이후의 모든 것을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은 뜻의 윤곽을 대강 알고 있습니다. 오늘날 이 시대가 얼마나 중요한 시대라는 것을 여러분 자신들이 알고 있습니다.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이 사회, 외적인 환경도 물론 그렇지만 여러분의 마음을 두고 볼 때도 이때가 얼마나 바쁜 때요, 얼마나 중대한 때라는 것을 느낄 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자기라는 존재를 지극히 귀중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나, 혹은 자기 자신이 어떠한 주위환경에서 억울하게 슬픔을 당하게 될 때, 어떻게 이것을 막아낼지 모를 정도로 여러분 자신이 스스로 억제할 수 없는 분함을 느낄 때가 있을 것입니다. 내 자신이 이렇게 분함을 느낄 때가 있음을 미루어 봐서 이 민족도 민족으로서 억제할 수 없는 분한 일,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이 민족은 어떻게 할 것이냐? 더 나아가서는 이 세계, 온 세계가 합하여 억울한 일을 당하게 되어 무엇으로도 막아낼 수 없는 환경에 서게 되면 세계는 어떻게 할 것이냐? 더 나아가서는 하늘과 땅이 합하여서 억울한 일을 당한 입장에 서면 어떻게 할 것이냐?
내 자신이 억울함을 당했을 때를 미루어 봐 가지고, 좀더 크게 연장시켜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온 천주 전부가 억울한 일을 당할 때 그 무엇으로서도 풀 수 없고, 이것을 무엇으로서도 억제할 수 없는 입장에 선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건 두말할 것 없이 그 억울한 범위가 `똑딱' 하는 순간에 끝날 것이면 그런 기간을 통하여 반드시 누군가 대신 고통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고통을 받든가, 억울함을 끼치게 한 그 자체가 고통을 받든가, 그렇지 않으면 고통을 둘이 나누어서 받든가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을 풀 도리가 없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내가 몽땅 탕감한 입장에 서든가, 그렇지 않으면 억울하게 한 어떠한 물건이 있으면 그 물건, 어떠한 상대가 있으면 상대가 내 분하고 억울함을 짊어지고 탕감을 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나와 상대 둘이 합하여서 이 일을 책임지든가 하지 않으면 이 억울한 일을 풀 도리가 없습니다.
우리 생활에 있어서 사람들은 흔히 자기의 체면이니 위신이니 하는 것에 대하여 곧잘 말합니다. `아, 내 위신이 이래서야, 내 체면이 이런데' 라고 말합니다. 그런 위신이 상실되고 체면이 손상을 입게 될 때에, 체면을 세우고 위신을 세우기 위해서는 환경을 잃어버리더라도 세우려 합니다. 이런 사람들을 우리는 왕왕 봅니다. 그러면 그렇게라도 환경을 벗어날 길이 있으면 다행이지만, 벗어날래야 벗어날 길이 없게 될 때는 어떻게 할 것이냐? 이때는 꼼짝없이 당해야 합니다.
우리 인간들이 당하고 있는 억울함, 슬픔, 혹은 고통은 내 자체에서 해결하지 않으면 상대적인 면에서 옮겨 주든가 그렇지 않으면 반분해서 책임지든가 하지 않으면 안 돼요.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역사적인 현상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늘땅을 두고 섭리를 하시는 그 하나님 앞에 크나큰 뜻이 있고 이념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이루지 못하게 되었어요. 그 이념을 기필코 성사시키기 위해서 정성을 다 들여 성취시켜 나가는 과정에 원수가 생겨나 파탄시키고 도저히 회복할 수 없게끔 저끄러 버리게 되었을 때에 하나님의 입장은 어떠했을 것이냐 하는 거예요.
만일에 그 저끄러진 일을 인간이 했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 하나님만이 억울한 입장에, 하나님만이 고통받는 입장에 서야 될 것이냐? 그렇지 않으면 인간만이 고통받는 입장에 서야 될 것이냐? 그렇지 않으면 하늘과 인간이 반분하여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공동적으로 책임져 나갈 것이냐? 이런 입장에 서게 될 때, 사람 같았으면 `네가 잘못했으니 네가 혼자 다 책임져라' 할 것입니다. 하늘이 실수했으면 하늘이, 땅이 실수했으면 땅이 맡아야 한다는 거예요.
오늘날 천지의 이념을 규명하시는 아버지가 뜻을 세워 놓고, 천지를 창조하고, 인간 조상을 세워 놓고 섭리하시던 입장을 생각하게 되면, 비단 한 날의 슬픔으로 남아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인 슬픔으로 타락의 기준이 지금까지 남아져 내려온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하나님의 분함과 하나님의 원통함과 하나님의 억울함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인간이 남아 있는 한, 인간과 하나님, 이 둘이 합동하여 책임을 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완전히 해결되어 끝날 때까지는 하나님의 한이 풀리지 않는 것이요, 인간의 한이 풀리지 않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이 한을 몽땅 거두어서 원수가 있다면 원수한테 짊어지게 해야 됩니다. 이 세 가지 방법밖에는 없다는 거예요.
하늘이 지금까지 섭리해 온 목적이 무엇이뇨? 이 한스러운 역사적인 책임을 인간에게만 맡기지 아니하고 하늘에게만 넘기지 아니하고 누구한테 넘겨 버렸느냐? 하나님의 원수, 인류의 원수, 역사적인 원수, 시대적인 원수에게…. 자칫 잘못하면 내 자신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책임을 못하게 될 때는 나를 위주로 한 후손에게까지 원수로 남아지게 될 사탄한테 이 원통함과 분함을 전부 다 탕감시키기 위한 것이 하늘이 지금까지 수고한 역사요, 우리 선조들이 지금까지 하늘을 대하여 뜻을 따라 나온 역사라는 것을 우리들은 깨달아야 됩니다.
이러한 사실을 아는 입장에서 미루어 보게 될 때, 이때는 외적인 세계로 보나 내적인 마음, 심정으로 보나 너나할것없이 끝날이라는 것을 우리 자신들이 혼자 있어도 느낄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때에 있어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야 할 것이냐? 내 한스러움이 있으면 그 한스러움은 역사적인 한스러움이라는 것을 알고 원수를 갚아야 되겠고, 하나님의 한이 있으면 그 한을 천주적인 한으로 알고 전체 동원하여 하나님과 우리가 합동해서 전부 다 청산짓는 놀음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원수 앞에 넘겨 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때가 끝날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돼요.
옛날 우리 선조인 노아를 두고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께서 노아를 찾아 온 목적이 어디 있느냐? 아담 해와 타락 이후 1600년 동안 하늘이 수고하고 하늘이 원통하고 분한 그 사정을 노아를 통하여서 누구한테 넘겨 주려고 했느냐? 하나님편의 사람이 아닌 사탄편의 사람한테 넘겨 주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편의 사람을 사탄편의 사람과 분별하여 따로 기른 것입니다. 하늘편 사람이 당한 역사적인 고통을 탕감하고 개인이 복귀하려면, 개인적인 고통을 사탄세계의 개인한테 넘겨 주기 위한 것입니다. 하늘편적인 가정복귀의 사명을 완결짓기 위해서 가정복귀를 하기 위한 고통을 사탄세계 가정 앞에 나누어 줄려는 것이 노아를 찾아온 목적입니다.
선민이라는 것을 세워 놓고 섭리하게 될 때, 민족을 세워 가지고 민족적인 탕감조건을 세워야 할 것을 하늘 앞에 세움받은 민족을 통하여 탕감복귀하는 것이 아버지 소원이 아니고 민족의 소원이 아니었습니다. 민족이 탕감해야 할 것들 사탄세계에 있는 민족을 통하여 탕감시키기 위한 것이 지금까지 우리 선조들을 통하여 찾아 나오는 하늘의 섭리요, 하늘을 대신하여 우리 선조들이 찾아 나온 뜻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개인에서부터 가정을 거쳐 종족, 민족을 거쳐, 하늘이 택한 선민권을 위주로 한 주권을 세워 가지고 국가를 세우려 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국가를 세워 가지고 뭘할 것이냐? 국가가 당하여야 할 시련과 고통을 사탄세계의 국가들 앞에 뒤집어씌워 가지고 하나님이 택한 국가, 하나의 주권국가를 하나님의 보호권 내에 두고 그 외에 사탄 주관권 내에 있는 국가를…. 하늘권 내에 세움받은 국가의 탕감조건을 사탄편의 국가들에게 옮겨줘 가지고 탕감하기 위한 거예요. 지금까지 이렇게 끌고 나와 가지고 세계적인 끝날을 향하여 지금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때는 어떠한 때냐? 하늘과 사탄세계에 널려 있는 제2 이스라엘인 전세계 기독교인들을 합하여 세계가 당하고 있고 만민이 당하고 있는 이 모든 고통, 민주진영에 속하여 있는 수많은 국가들이 당하는 이 고통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이냐? 사탄국가에 이것을 몰아쳐 가지고 탕감하게 하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하나님을 위주로 하여서 민주국가와 하나되어 가지고 그 뜻을 사탄세계에 연결시키는 것이 끝날 성도가 해야 할 책임인데도 불구하고 이를 연결시키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과 인간이 합하여서 역사적인 한을 풀고 넘어가야 돼요, 역사적인 한을.
지금이 끝날이예요. 지금 때가 역사적인 한을 풀 끝날입니다. 수천 년 동안 역사노정에서 이런 세계를 만들어 놓고, 하나님과 인간이 합하여서 이 분한 것을 공통적으로 책임져 가지고 넘겨서 오늘날 사탄세계권 내에 남아진 것입니다. 개인적인 한을 풀지 못한 하나님이요, 가정적인 한을 풀지 못한 하나님이요, 쭉─ 이렇게 나왔단 말이예요. 종족적이요, 민족적이요, 국가적이요, 세계적인 한을 풀지 못한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또 우리의 선조와 하늘편에 선 우리의 선민, 이스라엘 민족들이 아직까지 한을 풀지 못하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역사노정의 전체를 횡적인 무대에서 풀어야 합니다. 개인적인 억울함도 풀어야 되겠고, 가정적인 억울함과, 종족적이요, 민족적이요, 세계적인 억울함을 풀어야 할 시대가 이때라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억울함을 느낄 때에 이 억울함을 당하는 내 자신이 그 상대의 억울함까지도 책임질 수 있는 입장에 서든가, 혹은 넘겨 주든가, 둘이 합동하면서 풀든가 하지 않으면 풀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천지에 저끄러진 이 억울한 원한의 조건들을 풀어 나가야 돼요. 하나님이 인류 앞에 넘겨 주든가,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책임지든가,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과 우리가 함께 책임지든가, 그렇지 않으면 이 원수 앞에 넘겨 주든가 해야 한다는 겁니다.
오늘날 땅 위에 처해 있는 우리들은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늘이 원한을 느끼고 있는 이 원한, 하늘이 분함을 느끼고 있는 이 분함은 누구로 말미암는 것이냐? 하나님으로 말미암는 것이 아니예요. 인간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인간으로 말미암아 분함이 남아졌으니, 하늘의 뜻을 아는 사람들은 `아버지여, 그 분함을 저에게 주시옵소서. 제가맡겠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이런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은 그 원한을 갖고 망하지 않고 그 원한을 빼앗아다가 사탄 앞에 돌려줘야 돼요. 이럴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하늘은 `야 이놈아, 네가 그런 일을 할 수 없다. 네가 그런 일을 해서는 안 된다'고 하지 않는다 이겁니다.
오늘날 이 통일교회 교인으로서 뼈살이 사무치게 느껴야 할 것이 무엇이냐? 이 엄청난 한스러움을 풀기 위하여 하늘의 원수요 우리 인류의 원수와 대결하여 선 사람은 이 천지간에 나밖에 없다는 신념을 갖고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나를 위주로 하여 환경을 수습하고, 환경을 수습하여 하나의 단체를 수습하고, 하나의 민족을 수습해 놓고, 이 민족이 총궐기하여 하늘의 한을 우리 민족적인 한으로서 각자의 가슴에 품고, 세계에 사탄이 널려 있다 할진대는, 그 사탄이 꼼짝달싹하지 못하게 넘겨 주어야 되겠다고 하는 책임을 절감하는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오늘 이 끝날에 책임을 완결지을 수 있는 선민이라고 혹은 제2 이스라엘이라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지금 어떠한 무대에 살고 있느냐 하면, 하나님의 한을 폭파시키는 폭발의 무대에 살고 있어요. 우리 선조들의 한을 폭파시킬 수 있는 폭발의 무대에 살고 있어요. 원수를 폭파시킬 수 있는 폭발의 무대에 살고 있어요. 그런 입장에 서 있는 것이 통일교회 패들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한을 우리 통일교회가 맡아 가지고 해원해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뜻을 알지 못할 때에 선생님은 그런 책임을 해야 되겠다고 하며 몸부림쳐 나왔다는 거예요. 세상은 몰라 봐도, 하늘땅은 잠들어 있어도 하늘의 한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으니 땅 위에 맺혀진 한을 풀기 전에는 후퇴할 수 없다는 신념을 하며 가지고 싸움을 하는 거예요. 제아무리 폭풍우가 몰아쳐도, 제아무리 고통의 환경에 들어가더라도 그 충절의 마음, 효성의 마음만은 하늘이 잊을 수 없다고 한 것입니다. 내가 결의하고 내가 가는 그때만이 하늘이 전체의 한을 잊어버리고 도리어 나를 동정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됩니다. 거기서부터 복귀섭리의 길은 뻗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어렵고 어려운 환경에서 내가 슬퍼하고 내가 고통을 받아 가지고 스스로 슬픔을 느끼고 고통을 느끼면서 하늘이 보게 될 때, 마음 졸이는 일면이라도 보이면 마지막이 안 된다는 거예요. 어떠한 시련과 어떠한 은탄 중에서도 뚫고 간다고 하면, 현시에 당하고 있는 입장이 꼼짝달싹하지 못하는 분한 자리요, 억울한 자리요, 원통한 자리로되 그 자리를 넘어가 가지고 다시 하늘을 위하고 그 자리를 넘어서 나갈 수 있는 마음이 남아지게 될 때에 하늘은 나를 두고 제2, 제3의 다짐을 하게 되는 거예요.
'너를 택할 때는 가정적인 책임을 지게 하기 위해 택하였지만 너의 내적인 결의와 너의 각오로 보게 될 때는 민족 앞에 세울 만하다' 이래가지고 끌어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민족적인 시련이 부딪쳐 오게 될 때에, 나를 민족 앞에 민족적인 책임을 지라고 내세웠다면, 민족적인 시련무대가 휘몰아 치게 될 때 그 무대를 밟아 치우면 또다시 세계까지 나갈 수 있는 하늘의 소망이 거기서 싹트게 되어 아버지께서 새로운 결의를 내적으로 함으로 말미암아 민족적인 지도자의 입장을 넘어서서 세계적인 지도자의 입장에 세우는 거예요. 복귀섭리에 있어서 한꺼번에 큰 책임을 안 맡기는 거예요. 한꺼번에 큰 책임을 안 맡겨요.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인 시대, 가정적인 사대가 있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시대에 있어서는 하늘이 가정을 맡길 수 있는 소망의 일념이 그 자체의 어떠한 시련과정에서도 남아질 수 있다면 가정적인 소망의 자리에 세우는 것이요, 또 가정적인 소망의 자리에 서 몰아치는 시련과 어려움이 크다 하더라도 남아질 수 있다면 종족, 민족을 소망하는 자리에 세우는 것입니다. 그래 가정적인 핍박의 환경에 있어서 밀고 나갈 수 있는 내적인 결의가 있게 될 때에, 비로서 가정적인 승리의 발판을 지니게 해 가지고 민족적인 지도자로 세우는 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하늘 앞에 세움받은 사람이 분함과 억울함과 원한에 사무쳐 있으면, 하늘이 책임지든가 내가 책임지든가 상대방에게 넘겨 주든가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한을 인간 앞에 끌어내려야 돼요. 나에게 끌어내려서 그 한을 제3의 환경에 옮겨 주어야 돼요, 제3의 자리. 이것이 복귀섭리예요.
제3의 자리가 어디냐? 사탄, 원수예요. 원수 앞에 옮겨 주는 거예요. 사탄이 꼼짝달싹하지 못하게끔 옮겨 줘야 돼요. 꼼짝달싹하지 못하는 개인적인 승리, 꼼짝달싹하지 못하는 가정적인 승리, 종족적인 승리, 민족적인 승리를 하기전에는 역사적인 모든 한을 사탄세계로 옮겨 주지 못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사명을 짊어지고 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이 꼼짝달싹하지 못할 승리를 거두게 될 때는, 지금까지 하늘과 우리의 선조를 유린하고 이 시대를 유린해 나오던 사탄을 이 지구성에서 추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탕감원칙, 즉 복귀를 통한 탕감원칙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이 땅 위에 하나의 하늘의 초석을 놓고 하나의 민족적인 책임을 짊어지기 위하여서 하늘이 찾아온 섭리의 발판이 지상에 있다고 생각하게 될 때, 이 지상이 얼마나 위험하냐 이거예요. 그 발판이 얼마나 위험한가 염려되지 않아요? 그래 하늘이 애달픈 마음을 가지고 바라볼 수 있는 기점이 되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세우실 때는 더우기나 그렇습니다. 가정적일 때도 역시 그렇고 민족적일 때도 그렇다는 겁니다. 범위가 작으면 작을수록 하늘이 애달퍼하는 자리라는 거예요. 이런 과정을 거쳐 가지고 오늘날 통일교회라는 교단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인류 가운데 통일교회라는 이 소수의 무리를 모아 놓고 바라보는 하늘이 얼마나 애달프고 기대하는 그 기대가 얼마나 크겠느냐? 외적으로 널려 있는 원수의 무리가 많으면 많을수록 거기에 비례하여 하늘적으로 책임을 지고자 하는 아들딸에 대한 아버지의 간곡한 심정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의 수가 작은데 원수의 무리가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를 보는 하늘은 큰 고통을 느끼는 입장에 서 가지고 우리를 지켜 주고, 우리를 염려해 주고, 우리의 전체를 보호해 주기 위해 하늘이 수고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진정 그렇다고 하는 것을 여러분이 느껴 오늘날 우리가 처해 있는 입장이 얼마나 하늘 앞에 면목없는 입장인가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늘 하늘이 수고하고 우리 선조들이 수고하여서 이런 환경을 만들어 준 것에 대해 무한히 우리는 감사를 드려야 되겠습니다.
아담이 타락하고 복귀섭리를 할 수 없었던 1,600년 동안 노아와 같은 한 사람도 찾지 못하여서 하늘은 허덕였습니다. 1,600년 동안에 저나라에 간 선조들 노아 할아버지가 이 땅 위에 태어나기 그 전날까지 영계에 가 있는 수많은 선저들, 수많은 영인들은 하나님을 볼래야 볼 수가 없었다는 거예요. 보라고 자유롭게 환경을 허락해 주어도 볼 수 없는 입장이었습니다.
왜 그러냐? 우리의 선조가 저끄러지게 해서 하늘을 슬프게 했고, 역사적인 슬픔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슬픈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선 하늘을 알게 될 때, 역사적인 후손으로서 하늘과의 인연도 맺지 못하고 하늘을 대해서 말할 수 있는 건더기도 갖지 못한 입장에 선 영계의 영인들이 어떻게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한 마음을 가진 영인들의 입장을 말한다면, 그 영인들은 누구를 원망했느냐? 아담 해와를 원망했다는 거예요. 1,600년 기간은 무슨 기간이냐? 아담 해와의 후손들이 아담 해와를 원망하는 기간이예요. 화나는 것과 분한 것을, 천상천하에 맺혀진 원한이 남아 있으니 그 원한을 누구한테 돌리느냐? 아담 해와한테 돌려 버리는 때였어요. 그런 때라는 거예요, 때로 보아선. 분한 것을 사탄세계에 돌려 버리는 때가 아니라는 거예요. 아담 해와한테 돌려 버리는 그런 기간이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복귀섭리라고 하는 고마운 시대가 들어오면서 그 화를 누구한테 돌리게 되었느냐? 사탄한테 돌리게 된 거예요. 그리하여 비로소 인간이 하늘을 바라볼 수 있게 되고, 사탄을 대하여 싸울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복귀섭리의 기반을 닦지 못한 노아 이전 시대에는 그 한을 전부 아담에게 돌리는 거예요. 노아 전 시대에 살던 사람들은 그 한을 자기 선조면 선조에게 전부 걸고 들어가는 거예요. 그 한을 선조에게 돌이키는 거예요.
그러면 하늘은 누구와 더불어 관계를 맺고 있느냐? 하나님은 인류와 더불어, 인간과 더불어 관계를 맺고 있는데, 그 인간이 누구냐 하면 아담해와의 후손입니다. 그러한 연고로 그 고통과 슬픔은 간접적으로 하늘로 돌아간 거예요. 간접적으로 하늘로 돌아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은 택한 한 자녀를 세우고 종을 세우고 충신을 세워서, 이것을 노아 때부터 사탄편에 돌리게 된 것입니다. 노아에게서 이 한을 종결짓고 사탄편으로 돌이킨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섭리인 것입니다. 네 개체의 한을 세계적인 사탄에게 넘겨 주고, 내 가정의 한을 사탄세계의 가정의 한으로 넘겨 주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예요.
그래서 노아를 세워 가지고 어떻게 했느냐? 하늘은 사탄세계 앞에 한을 넘겨 주자는 거예요. 넘겨 주는데는 무조건 넘겨 줄 수 없어요. 택한 사람을 세워 가지고 그 환경 가운데서 핍박과 고통을 받게 하는 거예요. 일대의 고통을 그 환경으로부터 받게 해 가지고 역사적인 모든 개인의 고통─ 개인적인 역사적 고통─을 사탄세계에 넘겨 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노아의 승리는 노아가정 일대의 승리가 아니라 역사적인 승리예요. 아브라함의 승리는 아브라함 일대의 승리가 아니고 역사적인 승리입니다. 모세의 승리도 모세 일대의 승리가 아니고 역사적인 승리이며, 예수의 승리도 예수 일대의 승리가 아니고 역사적인 승리가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인 승리의 기반을 닦으려니, 개인이 승리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 개인시대 섭리의 책임을 짊어진 사람을 역사적인 시련 가운데 집어 넣는 거예요. 그 시대 전체 앞에 동서남북 사방에 널려 있는 환경의 무리들에게 역사적인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서 역사적인 모든 환경의 고통이라는 것을 갖다 몰아치는 거예요. 사방으로 들이 조이는 거예요. 모가지를 들이 조이는 거예요. 그렇게 해도 죽지 않아야 돼요. 망하지 않아야 돼요. 곧게 나가야 됩니다. 이런 자리에서 승리를 하게 된다면 거기에서 개인적인 자체가 복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닦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내가 복을 받고야 복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그래야 사탄을 심판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왜 그러느냐? 사람은 본래 천사를 지배할 수 있어야 되고 만물을 지배할 수 있어야 돼요. 천지를 지배하고 만물을 주관해야 된단 말이예요. 자녀를 가져 가지고 주관하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되려면 복받은 입장에 서야 돼요. 아담 해와는 천지의 주인이니만큼, 주인된 사람은 자녀 앞에 줘야 하는 동시에 종한테도 줘야 된단 말이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역사적인 개인의 책임을 짊어진 사람은 역사적인 환경에 있어서 핍박을 받아 가지고 승리를 하여 남아진 자가 되어 가지고 그 일대에 있어서 복을 받는 것입니다. 그 복을 종들 앞에 나누어 주고 아들딸 앞에 나누어 줄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될 때에, 비로소 사탄한테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브라함을 축복하여 뜻 앞에 복의 기관으로 삼았다는 거예요. 복의 기관이예요. 역사적인 복의 기관이예요. 노아는 개인적인 입장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복의 기관이예요. 모세는 민족적인 복의 기관이니만큼 모세를 떠나는 민족은 망하는 무리예요. 예수님은 세계적인 복의 기관이니 만큼 예수를 떠나는 세계 인류는 망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섭리의 뜻을 중심삼고 볼 때에, 우리 통일교회가 당면하고 있는 이 시대적인 환경을 여러분은 잘 알아야 됩니다. 지금 개인적인 책임시대로서 넘어가고 있느냐? 가정적인 책임시대로 넘어가고 있느냐? 국가적인 책임시대로 넘어가고 있느냐? 세계적인 책임시대로 넘어가고 있느냐? 천주적인 책임시대로 넘어가고 있느냐? 그리고 오늘날 선생님이 지니고 있는 책임무대와 책임사명의 한계는 어느 정도냐? 그것을 잘 알 거예요.
어느 단계를 향하여 넘어가고 있느냐? 개인적인 입장에서 개인이 서기 위해서는 가정적인 환경이 없어서는 못 서는 거예요. 노아가 가정적인 여덟 식구의 환경을 갖추어야만 개인이 설 것이었는데, 서지 못해서 깨져 나가게 된 것입니다. 가정이 서기 위하여서는 열두 가정의 기반이 없어서는 안 됩니다. 모세도 그랬고, 예수도 그러려고 하다가 망했다는 거예요. 열두 지파가 서기 위해서는 기반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 개인을 소생이라고 보면, 예수 가정이 서기 위한 열두 제자의 가정─사도의 가정이 장성이요─과 120문도─120문도는 완성입니다.─가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민족적인 기반을 잡을 수 없다는 거예요.
열두 지파는 모세를 중심삼고 민족 대표로 섰으나, 예수시대에 있어서는 그 한 단계를 넘어서서 한 단계 높은 120문도를 위주로 하여 세계적인 출발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 당시에는 120문도와 같은 종족적인, 혹은 민족을 대표할 수 있는, 세계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이 기준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다음에 내적인 이 기준을 세계의 탕감조건으로 딱 예수 일대에 세워 놓고는 외적으로 맞추어야 된단 말이예요.
그리고 `우리의 가정을 본받아라' 이렇게 나가야 되는 거예요. 예수를 위주로 한 사도들이 가정을 가졌으면 이렇게 말해야 되는 거예요. `우리 사도들의 가정을 본받아라. 우리 사도들의 이념을 본받아라. 우리 사도들의 생활을 본받아라. 우리 사도들의 충성심을 본받아라' 이렇게 나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사도를 거치고 이스라엘 민족을 거쳐 나갔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내적인 환경을, 내적인 조건을 완결해 놓으면 외적으로 동서남북을 통하여 전부 다 본받으려고 하는 거예요. 기독교가 이것을 하려고 싸워 나오는 거예요.
사도의 정신을 본받고 예수의 정신을 본받아야 하는데, 이스라엘 나라의 정신을 본받아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어요. 그리고 이스라엘 나라의 전통, 정신을 본받아야 할 텐데 이스라엘 나라가 없었다 이거예요. 공중에 떠 있다는 겁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있었어요? 예수의 정신을 본받고, 사도들의 정신을 본받고, 이스라엘 나라의 정신을 본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민족 없는 나라가 되었어요. 그래 다 깨져 나갔으니 그 나라의 정신을 어떻게 본받느냐?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을 잘 알아야 돼요.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새로운 이념을 붙들고 가는데, 그 길이 어떠한 길이냐? 개인적인 시대가 다 지나갔습니다. 가정적인 시대로, 종족적인 시대로 넘어왔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입장에 있더라도 가야 한다 이거예요. 어디까지 가야 되느냐, 어디까지? 여러분은 안 가더라도…. 만일에 이것이 몇십 년 동안에 되지 않거든 원리적인 대수를 연장시켜서 내적인 방비를 해 놓고 가야 하는 길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이때가 어떠한 때인가를 잘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민족적인 길 앞에서 통일교회가 얼마나 비참해요. 얼마나 비참한가 말이예요. 그것은 말도 할 수 없을 만큼 비참한 거예요. 여러분은 그렇게 느끼지 않았을지도 몰라요. 자기 일신이 어떠한 입장에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비참한 것을 못 느꼈을 거예요. 분하고 억울한 마음을 느끼지 않았다면 그만큼 자기 인격이 천적인 인격으로 되어 있지 않다는 거예요. '나는 이러한 사람이요, 이러한 책임을 지고 이러한 역사적인 탕감을 위하여, 시대적인 책임과, 미래적인 책임을 위하여 천주 앞에 사명감을 짊어지고 왔는데 그렇지 못하다' 하는 것을 뼈저리게 느껴야 됩니다. 임자네들이 그런 것을 못 느낀다면 그런 자기의 위치의 사명감, 책임감이 얼마만큼인지 모르기 때문에 못 느끼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렇지가 않아요.
여러분, 밥을 굶는 자리에서도 무골충이 되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어찌하여 밥을 굶느냐? 어찌하여 고생을 하느냐? 원한이 얼마나 있느냐? 그 자리는 원수 앞에 역사적인 한을 남겨 주기 위한 엄숙한 자리라는 거예요. 일대일 입장에 있어서 사탄을 격퇴시키는 엄숙한 자리예요. 사탄 충신과 하늘 충신이 대결하여 '네 절개가 강하냐, 내 절개가 강하냐? 내 절개 앞에 너는 굴복할 것이다' 하는 그러한 놀음이라구요. 일선이 무엇인 줄 알아요? 사탄의 아들딸, 사탄의 부모를 위주로 한 효자 효녀와 하늘 부모를 위주로 한 효자 효녀를 보면 다르다는 거예요. 방향이 전부 다르다구요. 이러한 배경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요.
지금 어느때를 향하여 가느냐? 어느때를 향하여 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때를 모르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이건 그저 밥을 먹어도 조밥이면 조밥, 보리밥이면 보리밥, 매일 마찬가지 밥을 먹으니까 마찬가지 때인 줄 알지만 때는 지나가고 있다는 거예요. 역사적인 전체의 한으로 내 일대를 걸어서 사탄 앞에 넘겨 주기 위해서는, 일대를 걸어 놓고 사탄세계의 한과 하늘의 한을 대표하여서 전체가 한 자리에 서 있는데 여기서 꺾여 나가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개인적으로 가정적인 기반을 닦게 될 때에 개인적인 승리는 결정되는 거예요. 종족적인 기반을 닦게 될 때에 가정적인 승리가 결정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가정은 민족적인 가정을 접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못 대하는 거예요. 뜻을 따라가려면 가정을 전부 다 버리고 가야 돼요. 어미 아미를 데리고 못 다니게 되어 있어요.
오늘날 여러분들이 섭리의 뜻을 대하여서, 이 민족을 대해 가지고, 민족 앞에 나설 수 있는 이러한 한때를 얼만 하늘이 추구하였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오늘날 우리가 이러한 뜻 앞에 있게 된 것, 우리의 선조와 마찬가지로 일대의 생애노정에서 천적인 시대와 천적인 때를 대할 수 있게 된 것은 엄청난 복이라면 복이고, 화라면 화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탕감조건 없이 하나님이 이 민족을 찾아올 수 있는 거룩한 때를 우리가 맞이하였으니, 오늘날 민족적인 시련도상에 있어서 민족이 당할 수 있는 환란, 민족이 받을 수 있는 핍박을 우리가 고스란히 받아 가지고 꺾여서는 안 되겠습니다. 꺾여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꺾이지 않고 남 아지게 될 때 기필코 이 민족은 굴복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세계적인 하나의 조건을 세우고 넘어가게 될때에 이 민족 앞에 대표적인 운동이 남아져 있고 역사적인 운동이 남아있으면….
만약 책임을 못한 민족이 되었을 때는 그 민족을 대신하여 책임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제사지내는 제사장과 제물이 탕감해 가지고 비로소 다 갚았다는 조건을 세우게 될 때 거기서 복을 받는 것입니다. 거기서 하늘은 민족적인 복을 주지 않는다는 거예요. 세계적인 복을 준다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복을 주게될 때에, 그 복을 받고서 세계를 향하여 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하늘이 여러분들에게 복을 줄 도리가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지금 때가 그래요.
여러분들을 보면 아무것도 아니예요. 천번 만번 죽어 마땅해요. 그렇다구요. `어느때에 내 개인적인 복귀시대가 지나갔으며, 어느때에 우리 선조 아브라함과 같은, 야곱과 같은 가정복귀시대가 지나갔던가? 난 왜 몰랐던가?' 하며 한스러워해야 된단 말이예요. 어느때에 70가정이 애급을 떠나 국가적인 가나안 땅을 찾을 수 있는 때를 맞이했던고? 내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이런 때를 맞이한 것이 분하고 원통하다' 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같은 시대, 같은 환경, 같은 문제에 있어서 같은 이목구비를 갖춘 하나의 사람으로서 남과 같은 힘을 가져 가지고 누구한테도 지지 않는 활동을 할 수 있는 내 자신인데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나는 그런 때를 갖지 못 하였던고' 하며 한스러워해야 하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민족복귀시대라는 민족이 대할 수 있는 때가 왔다. 그러면 섭리역사를 볼 때, `개인적인 섭리는 어느 시대에 했던고?'라는 의문을 갖고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가정적인 복귀를 위하여 고통받던 시대는 어느 시대였던고? 종족적인 복귀시대는 어느 시대였던고? 어떻게 다 지나 보내고 오늘날 내가 하늘 앞에 설 수 있는 체면과 면목을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역사적인 부끄러움, 시대적인 부끄러움, 하나님을 대한 자녀된 입장에 선 부끄러움을 무엇으로 막을 것이냐? 하는 것을 여러분은 느껴야 돼요. 직접 느껴야 돼요. 모르는 사람은 복일지도 모르지요, 편안하니까. 이러한 것을 생각할 줄 알아야 돼요.
오늘날 여러분 자신들이 무가치한 자기 개체를 두고 볼 때, '내 자신이 민족적인 사명시대에 있어서 무슨 민족적인 책임을 하겠는가 라고 생각할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여러분을 중심삼고 지도하는 스승과 이 스승을 위주로 한 하늘은 그렇게 무가치한 스승과 무가치한 하늘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엄숙하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리하여 민족을 불러 일으켜, 승리의 제단 앞에 무릎을 꿇어 제사장의 책임을 다함으로써 민족이 짊어진 죄상, 민족이 탕감하여야 할 역사적인 탕감조건, 시대적인 탕감조건, 미래적인 탕감조건이 남아 있는 것을 우리가 탕감해야 돼요. 그리하여 한 민족이 세계를 향하여 복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될 때에, 세계를 향한 탕감의 사명길에서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되면 때는 다가오고 시일은 촉박한데 얼마나 바빠요. 여러분들은 그것을 느껴야 돼요.
선생님이 여러분을 가만히 보면서 `저 사람, 저 눈으로 무엇을 보는가?'라고 생각할 때가 있어요. 저 사람이 생각이 있는가? 지금 이때에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은 뭐냐? 오늘날 여러분들이 3정권을 거쳐오면서 이 민족이 처참한 역사노정을 거쳐오면서, 누구하고 만나야 하느냐 하면 통일의 무리와 만나야 하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만날 것이냐? 무엇으로 만날 것이냐? 주권과 이 땅과 민족과 더불어 만나야 돼요.
그런데 어디서 만날 것이냐? 편안히 안식하는 자리에서 만났다가는 망해요. 안식하는 자리에서 만났다가는 또 십자가의 길을 가야 하는 거예요. 십자가의 길에 들어가 가지고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길에 찾아 닦아 가지고, 승리해 들어와 가지고 만나는 거예요. 자식들이 갈 때 고통 없이 가게 하자는 거예요. 이런 작전을 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들과 무슨 원수가 졌다고 만날 적마다 이러겠어요. 그렇지 않아요? 무슨 원수가 되고, 무슨 선조의 원수가 되는 사람이라고 만날 적마다 이러겠어요. 책임을 지라고 강조하는 사람은 더 해야 돼요! 안 들으면 망하는 거예요. 나에게는 명령하여 때려 몰아야할 책임이 있고, 여러분에게는 해야할 책임이 있어요.
민족을 살리려면 아들딸을 죽음의 자리에라도 서슴지 않고 내몰아야 돼요. 아들딸을 희생하는 자리로 내몰아야 돼요. 하나의 가정이 희생되더라도, 눈을 감고 내몰아야 돼요. 역사적인 하나의 나라를 살리기 위하여서 사탄세계에서도 그렇거든, 우리는 사탄세계 이상의 내적 결의와 실천적인 결의를 표방하여 사탄 앞에 승리시위 나설 수 있는 무리가 되어야 할 것이 통일의 무리 그런 일을 해야 할 것이 통일교인의 사명이예요. 그런데 통일교회에 껄렁 패들만 다 모였단 말이예요. 칼을 갈고 갈아 잘드는 칼날을 목에다 베고 자야 할 것이 통일의 무리인데도 불구하고 세월이 가는지 오는지 모르고 있다구요. 여러분이 지금 건드렁 건드렁 할 그런 때가 아니라구요.
지금 유엔총회에서 한국문제를 중심삼고 있는데, 동정받는 민족이 얼마나 부끄럽다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원조받는 민족이라는 부끄러움을 느껴야 돼요. 어떻게 하든지 여러분은 절대 신세지지 말아요. 어떻게 할 것이냐? 세계 앞에 삼천만 민족이 한때를 위하여 그런 사상과 전통을 가지고 세계에 줄 수 있는 민족을 만들어야 됩니다. 하늘땅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천지를 주고도 살 수 없는 지극히 귀한 보화를…. 이것을 완결짓고 완전히 갖는 날에는 세계를 갖는 거예요. 미국이 딴 나라예요? 하나님 앞에 미국이 딴 나라예요? 무슨 세계 각국, 선진 국가가 하늘 앞에 전부 딴 나라예요? 딴 아들딸이예요? 마찬가지예요! 이것을 알아야 돼요.
오늘날 우리들이, 지금까지 한민족이 남이 정성을 다하여 주었던 것을 부끄러움으로 알아 가지고 다시 돌려줄 생각을 해야 돼요. 그러지 않고 뜯어먹는다면 도둑놈들이 돼요. 망해야 돼여, 망해. 그런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전부 다 민족을 망쳤어요. 미족의 정기를 망치고 사회를 망쳐 버리는 요소였어요. 잘못 받다가는 망한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알아야 된단 말이예요. 그건 역사가 증명하는 거예요. 하늘이 찾아오는 복귀섭리 앞에서, 무한한 복을 주고자 하는 하늘 앞에서 잘못 받다가는 망해요! 그래서 선생님이 축복하게 될때에 조건 축복을 하느 것은 여러분의 길을 남기기 위해서, 망하는 길을 막게끔 하기 위해서예요.
십자가의 길을 거쳐 민족을 찾아 들어와 가지고 맨 끝에 환란무대에서 갖은 천대와 고생을 다 겪으면서…. 오늘날 통일교화가 그렇잖아요? 제일 추악한 무리, 세상이 입을 열어 말할 수 없는 무리로 알고 있었지만, 요즈음에 와서는 제일 무서운 무리로 알게 되었어요, 제일 무서운 무리. 제일 나빴던 입장에서 제일 무서운 입장, 제일 좋은 입장까지 3단계를 지나가야 돼요. 제일 나쁜 것이 변하여 제일 좋은 것이 되는 것입니다. 사실 제일 무서운 곳이예요. 틀림없이 그렇게 돼요.
하늘의 복귀섭리의 전체를 보게 될 때에, 하늘은 지금까지 그 원한을 인간과 뿔개질해 가지고 지금까지 붙들고 나오는 거예요. 이것을 인간이 저끄렀으니 인간이 책임져 가지고 사탄 앞에 남겨 줘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이 넘겨 주면 창조주 입장에 설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한민족은 한민족으로서의 책임이 지중하고, 이 한민족을 올바른 길로 가게 깨우쳐야 할 통일교회의 사명이 지대하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밥을 먹고 극장 다니듯이 하면 되는 줄 알아요? 옛날 노아가 120년 동안 배를 만들기 위해 연장을 메고 아라랏산 꼭대기를 올라가는 시대와 같은 것이요, 아브라함으로 말하면 3일노정에서 이삭을 제물로 드리기 위해 모리아산을 찾아가는 시대와 같은 것이요, 모세로 말하면 40년노정을 통해 가나안 땅을 향하여 나가던 노정과, 이것을 실패함으로 말미암아 미디안 광야에서 바로궁전을 찾아가던 그런 노정과 맞먹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예수로 말하면 최후의 겟세마네 동산과 골고다의 산정을 향하여 올라가던 기간과 맞먹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역사적인 노정에 있어서 우리의 선조들이 전부 다 혈투전을 전개하여 승패를 결하기 위한 개인적인 섭리시대, 가정적이요 민족적이요 국가적이요 세계적인 섭리시대, 최후의 전쟁 마당이 여러분의 선조로부터 여러분의 므릎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제 최후의 결정을 짓기 위한 역사적인 한의 보따리가 우리 앞에 굴러떨어졌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지금 때가 그런 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화다닌다는 녀석들이 뭐 길가에서 꺼덕꺼덕 거리고 있으면 사탄한테 잡혀 가는 거예요, 전부 다. 그런 것들은 그저 잡아먹어라' 하는 때가 올는지 모르지요.
책임을 짊어졌는데도 불구하고 하늘을 욕되게 하고 하늘의 길을 망치는 자는 벌받아야 돼요. 하늘이 죽었나 살았나 보라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지방으로 나가는 것은 모세로 말하면 시내산에서의 40일 금식 기간과 마찬가지로 하늘과 담판짓기 위해 떠나는 길입니다. 그러니 무서운 길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일요일에 교회에 와서 졸고 뭐 뒤에 앉아 가지고 정신없이…. 그렇게 되어 있지 않다는 말이예요. 자꾸 칼을 닦고 무기를 정비하고 또 정비해야 돼요. 천만 번 준비하여 원수를 한날에, 일시에 세계를 거쳐 가지고 다시 재기 못 하게 해야 돼요.
앞으로 통일 무리가 닦아 놓은 기반을 다시 수습하겠다고 하는 무리가 세계 역사상에 나와서는 안 돼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런 기반을 닦는 것은 우리가 마지막이예요. 사탄도 못 하고, 하나님도 못 하고, 딴 어떤 것도 못 해요. 우리의 전통과 우리의 방법을 따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 외에는 딴 방법이 없어요. 딴 방법이 없으니 그들도 살려면, 이념을 따라오려면 굴복해야 됩니다. 역사적인 통일교회 역사 앞에 굴복해야돼요. 통일교회 뜻에 굴복하는 것이 아니예요. 통일교회 역사 앞에 굴복하고, 그다음에 그 역사를 대신하여 살아 나온 통일교인 앞에 굴복해야 돼요. 그다음에 통일교회 자녀 앞에 굴복해야 돼요. 3시대에 굴복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우리의 고통은 과거 현재 미래의 고통입니다. 우리의 탕감은 과거 현재 미래의 탕감입니다. 이런 마당인데 전부 다 정신이 나갔어요. 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껄렁껄렁하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을 지도하는 선생님이 껄렁 패예요? 얼마나 심각해요? 생각해 보란 말이예요. 우리 교회, 기관마다 이거…. 어찌하여 40연령을 중심삼고 요 모양 요 꼴이 됐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하늘 앞에 면목이 없어요. 내가 하늘 앞에 기도를 할 수 없어요. `복을 주소, 복을 주소' 할 수 없다구요. 복은 무슨 복? 고생 해야지, 이 민족 앞에 복을 주기 위해서는 천적인 가치를 두고 보게 되면, 여러분들이 여기에 마음대로 들어와 가지고 앉아서 졸게 되어 있지도 않아요. 앉게 되어 있지 않아요. 머리를 돌에다 대고 기도를 해봐요, 그런가 안 그런가. 누구나 와서 있게 돼 있지 않아요.
민족을 망하게 할 것이냐, 통일교회를 망하게 할 것이냐? 나는 통일교회는 망하게 하더라도 민족을 망하게 할 수 없습니다. 그게 하나님의 생각이예요. 그게 지도자가 가야 할 길입니다. 자기의 병사를 희생시켜서 나라를 구하고, 자기가 사랑하는 부하들을 희생시켜서 나라를 구하는 거예요. 수제자들을 내모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희생시키고 민족, 나라를 구하자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통일교회를 사랑하고,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선생이라는 거예요.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는 나라를 희생시켜야 돼요. 그런데 뭐 이야기는 많이 하고, 입들은 커 가지고 나 그거 좋아하지 않아요. 여러분이 대각성을 해야 된다구요.
이번 7개월 동안에 여러분들에게 재차 재기하라는 말을 왜 자꾸 하는 줄 알아요? 우리는 지금 비상한 입장에 있습니다. 아까운 것이 없어요. 그러지 않으면 여러분이 안 되겠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선생님이 때에 대한 것은 가르쳐 주는 거예요. 내가 갈 길은 잘 알고 있는 거예요. 내가 망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교회 교인을 대하는 대인관계에 있어서 전부 책임해 달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적진의 일선에 있어서 첩보대와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에서 최후의 통첩을 받아 가지고 행동하기 위한 놀라운 순간과 맞먹는 시대가 지금 시대라는 거예요.
옛날 어떤 때에는 말이예요, 누가 오면 이상한 마음이 들어요. 이상하게 생각돼요, 마음이. 그거 내 마음이 아니라는 말이예요. 어떤 때는 인사하면 인사를 받기 싫을 때가 있어요. 내가 머리 숙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 와서 내가 하늘 앞에 `아버지여, 통일교회를 위하여 민족적인 책임을 할 수 있는 내 책임을….'이렇게 기도하는 거예요.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게 될 때 민족에게 다짐시켜서 밤을 새워 가면서 통곡이라도 할 수 있게끔 왜 못 만들었느냐? 방법이 없었느냐? 많았다는 것입니다. 망한 이스라엘 민족을 볼 때 왜 그렇게 되었느냐? 60만 대중이 어찌하여 그렇게 됐느냐? 하늘이 소원하시고, 하늘이 유대 민족을 끌고 나오는 심정적인 기준만큼 모세 자신이 못 되었던 탕감조건 기준이 남아 있었던가? 모세가정이 잘못했던가?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자식들을 품에 안게 될 때 세상 사람과 다르다는 거예요. 만약 먹을 것이 없고, 요즘 신문지상에 났던 거와 같이 처참한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어떻게 할 것이냐? 그런 심각한 입장에서 생각해 봤느냐? 그건 모르지요, 몰라요. 세상이 어떤지 모르지요? 하늘을 대한 책임을 진 제사장이라면 제사장은 하늘이 바라보는 심정 앞에, 심정적인 십자가를 책임진 이 시대 앞에 혹은 사명 앞에 십자가를 남겨 줘가지고는 발전할 수 없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그런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런 마음을 가져야 돼요.
요즈음에는 생애를 수습하여 민족적인 싸움터로 나가야 할 시대를 맞이하였기 때문에…. 지금까지 40평생 걸어온 것도 재수습 기간입니다. 아무 때는 어떠했고 아무 때는 어떠했다, 그래 가지고 나라는 것이…. 여러분들을 보면 '통일교회 누구누구는 이 길을 걸어 나왔다, 이러한 사람은 어떠할 것이고, 이런 사람은 어떠할 것이고, 이 사람은 배반할 것이고, 이 사람은 떨어져 나갈 것이다, 이 사람은 가는 데도 불구하고 옆길에서 구경할 것이다, 이렇게 아는 거예요. 이상하다는 거예요. 내가 하는 게 아니예요. 척 보면 벌써 나는 이렇게 살았고, 나는 이렇게 나왔다 하는 거예요. 그거 그렇게 돼야 될 게 아니예요? 탕감복귀라면 그렇게 돼야 돼요.
모세가 간 길은 예수가 가야 돼요. 이스라엘 성도들은 예수의 인격관을 반영하여 그것을 후대의 자녀들이 수습할 수 있도록 해야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하늘의 복귀섭리이기 때문에, 통일교회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이 섭리했다면 그 전체적인 생활과 지금까지 하늘 앞에 세워진 공적을 전부 다 세워 놓고 또다시 생각하게 되면 이건 다 하늘이 해주 것입니다. 하늘이 안 알려 준 것이 없어요. 그래서 밤에 어떤 때는 잠을 못 잔다는 거예요. 꼬리를 물고 생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때는 할 수 없이 회개기도를 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심상치 않다구요. 지금 때가 그런 때라구요.
생사의 결정은 전투할 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행ㆍ불행의 기원은 어디서 생겨나느냐? 전부가 쓰러지고 망하는 자리에서 생겨납니다. 오늘 통일교회도 그런 입장에 섰다는 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이런 놀음을 안 해주면 여러분은 끝났다는 걸 알아야 돼요. 수습할 도리가 없다구요. 틀림없이 그 길을 가야 됩니다. 요즈음 선생님이 차를 타고 돌아다녀요. 그래서 본부를 떠나 몇 해 만에 돌아오더라도, 4년이면 4년 동안 있다가 본부에 돌아오더라도 `수고했다, 너희들. 잘싸웠구나' 할 수 있게끔 돼 있어야 돼요. 그렇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원한을 하나님이 책임져서는 안 될 것이요, 우리들이 이 시대에 역사적인 원한으로써 책임져 가지고 세계적인 사탄에게 전부 다 넘겨 줘야 됩니다. 그래서 가인적인 입장에 있는 사람까지도 우리는 하늘편으로 끌고 와야 됩니다. 사탄 앞에 이 원한을 남겨줘 가지고 영원히 이 지구성에서 추방해야 됩니다. 이게 복귀섭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들은 우리 민족을 찾기 위해서 공산국가에 대해서도 지도해야 됩니다. 민족을 지도해야 됩니다. 지도해 줘야 돼요. 원한을 넘겨 주는 데 있어서는 가인을 때리는 것이 아니예요. 요셉과 마찬가지로 죽으라고 팔아먹은 형제들이 전부 다 원수의 나라에 와 가지고, 뒤바꿔져 가지고 전부 다 굶어 죽게 되었고 헐벗게 되었을 때 요셉의 은덕을 입은 거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도 그렇게 돼야 돼요. 민족이 원수라고 하고 교법자들이 사탄이라고 해 가지고 잡아먹으려 하던, 잡아죽이려고 하던 통일교회예요. 그렇지만 망하지 않는다구요. 사탄세계에 와 가지고 요셉과 같은, 모세와 같은, 예수와 같은 기반을 닦아 나가야 돼요.
모세를 누가 인도했느냐? 애급에 있던 모세가 괜히 뛰쳐 나왔겠어요? 총리 대신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나오는 게 무엇이 힘들겠어요? 애급 호위병을 이스라엘 민족 앞에 세우고 블레셋 땅을 지나 간안으로 직행했더라면 뭐가 40년 걸렸겠느냐 말이예요. 모세가 지혜가 없었다는 거예요. 바로궁중 40년을 뭘하려고 들어갔겠느냐 이거예요. 또 그렇게 되어 있었겠느냐 이거예요.
요셉이 거기에서 기반을 닦은 가정적인 승리의 기반 위에 민족적인 기반을 닦기 위하여 하늘은 천신만고하여 기반을 닦아 놓았는데, 보세가 실패했다는 거예요. 이거 까놓고 이야기를 못 하지만서도, 원리강론에는 간단하게 적은 거라구요. 세례 요한도 책임 못 했다는 거예요, 세례 요한도. 민족이 그만큼 움직일 수 있게 되었으면 전부 다 움직여 가지고 예수를 중심삼고 민족적인 승리의 대제사장 입장에 서 가지고 하나되어 나갔어야 되었어요. 통일교회 여러분들이 이런 걸 생각할 줄 알아야 돼요.
내가 이제 여러분들을 애급에 팔아먹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원래 외국 선교사로 전부 다 쫓아내 버리는 거예요. `안 갈래, 이 자식아!'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해야 된다 이 말이예요.
앞으로 세계 만민을 구하기 위해서는 요셉과 같은 사명, 모세와 같은 사명을 빨리 해야 돼요. 전부 다 이 놀음을 해야 돼요. 하늘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자기 형제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원칙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형제를 갈라세우는 게 원칙이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섭리이기 때문에 인간은 응해야 돼요. 그럼으로 여러분들은 지금 때가 어느때인지를 알고….
오늘날 하나님의 한을, 천주의 한을 우리가 상속받아 가지고 이것을 민족 앞에 남기지 말고 민족을 넘어 사탄한테 넘겨 줘야 돼요. 그리하여 사탄에게 넘겨 우리가 고생한 길을 따라오게 해야 됩니다. 아벨 제단을 따라와 가지고 가인이 아벨 과정을 거치게 될 때는 사탄은 없어져요. 이것이 복귀섭리예요. 이것이 하나님의 한을 푸는 놀음입니다.
'역사적인 노아의 분했던 한을 풀지 못하였고, 아브라함의 분했던 한을 풀지 못하였고, 야곱과 모세, 예수가 분하였던 한, 하나님이 분하였던 한을 풀지 못하였으니 오늘 우리 시대 일대에 있어서 나 혼자서 이걸 풀어야 돼겠다' 해야 돼. 민족을 걸고, 혹은 인류, 천주를 걸어 놓고, 하나님을 걸어 놓고 한을 풀 수 있는 역사적인 과정 앞에 엄숙히 내가 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게 복이라면 복이예요. 그 대신 책임을 못 하게 될 때는 그 일대가 화를 받는다는 걸 알라 이거예요. 책임 못 하게 되면 여러분 선조로부터 여러분과 여러분 후손까지 벌을 받는다는 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고향에 부모 처자 친척이 없는 줄 알아요?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는 부모가 있고, 누구보다도 나를 위해 주는 형제들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나 나는 어디에 갔는지 그들을 생각할 여지가 없어요. 죽였는지 어디 가든지 꿈에도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이예요. 이건 알아보려면 간단한 거예요. `아버지….' 하고 기도해 보면 아는 거예요.
민족적인 사명, 세계적인 사명을 책임지고 그 책임을 다 안 해 놓고 부모가 어떻고, 형제가 어떻고 할 수 없어요. 선생님 거정도 그래요. 어머니를 대해서 하는 말이 `나를 사랑하지 마시오. 나를. 나보다도 하늘을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한 다음에 나를 사랑하시오'라고 했습니다. 교훈하는 게 그거예요. '그러기 전에는 나는 당신과 하나 안 되는 거야' 하고 끌고 나가는 거예요. 여러분, 어머니의 개인적인 시대, 가정적인 시대, 민족적인 시대를 복귀해야 돼요. 그러니까 얼마나 서글퍼요? 그러니까 이런 길에 있어서 하늘의 뜻을 다 알아 가지고 이 탕감역사를 스스로 책임질 수 있으면 하늘이 얼마나 기뻐하시겠어요? 나 자신, 혹은 통일이념에도 상당한 영향이 있으리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런 섭리를 남겨 놓고 뜻을 품고 나가는 젊은 사내 간나들이 말이예요, 자기 마음대로 사랑하고 너하고 나하고 살자 하는데, 이런 사람은 아가리를 째 버려야 돼요. 혀를 뽑아 버려야 돼요. 지금 때는 여유가 있는 때이니 그렇지…. 생각해 봐요. 그런 마음이 안 나겠나요, 나겠나요? 왜 욕을 먹고 내가 지금까지 이 놀음 해 나와요? 누구 때문에? 선생님이 무골충이예요? 선생님 말을 듣고 따라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망하는 거예요. 여자들도 공장에 나가 일하라는 거예요. 새벽같이 일어나가지고…. 기성교인들은 밤을 새워 가지고 기도하고 있는데 여러분들이 하는 게 힘들어요?
오늘날 역사적인 한을 어떻게 할 것이냐? 보고만 있을 것이냐? 누가 해결해 줄 것이냐? 지금 때는 여러분은 보고 있더라도 하늘은 이 해결방법을 강구해 놓고 있다는 거예요. 민족적인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민족을 세워 가지고 국가를 수습해야 되겠기 때문에 한 국가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많은 국가를 세울 수 없다 말이예요. 한 국가가 필요하니 한 세례 요한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지금 때는 세계적인 때입니다. 한 국가는 세계적인 국가인 동시에 세계적인 세례 요한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 말이예요. 세례 요한이 세계적인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때가 그렇다는 거예요.
오늘날 여러분들이 책임을 못 하게 되면 어떻게 될 것이냐? 여러분과 더불어 통일교회 문선생이 망할 것이냐? 나는 안 망해요, 여러분은 망하더라도. 나는 안 망한다 이거예요. 망하면 대책을 세워요. 망해 떨어지는 이 무리들 위해서 천적인 입장에서 대책을 세워 주려고 하는 거예요. 아브라함이 소돔 고모라를 멸망시킨다는 하늘의 통고를 받을때 몇 번이나 기도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최대한 정성을 다 들여 가지고 붙들려 한다는 거예요.
이래서 섭리의 무대는 점점점 우리 눈앞에 다가온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때를 기다리고 알 패만이 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모이기에 힘쓰라 했던 것같이 모이기에 힘쓰라는 거예요. 성경에 말한 것이 뭐 기성교회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예요. 통일교회 신도들을 두고 하는 말이라는걸 알아야 돼요.
하늘의 원한을 이 민족이 맡아 가지고, 가인적인 세계의 원한을 사탄한테 넘겨줘서 이것을 완전히 지구성에서부터 해결을 짓고 전세계 인류를 역사적인 아담 해와로서 하나님의 후손권 내로 몰아 내세워야 할 기반을 여러분들이 닦아야 돼요. 민족적인 기반을 닦아야 돼요. 민족적인 책임을 하루라도 하라는 말이예요. 세계전쟁이 일어났으면 싸움터에 나가서 총을 한 방 못 쏘더라도 따라라도 다니라는 말이예요. 들러리라도 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전쟁이 승리로 끝나게 될 때는 참전하였던 사람은 전부 다 승전병이 되는 거예요. 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무슨 놀음에라도 가담하여 따라다니라는 거예요.
여러분, 전도해 보라는 거예요. 전도를 얼마나 하겠느냐는 거예요. 하루에 백 명씩 해봐야 일년에 3만 6천 명밖에 더 돼요? 3년 동안 해도 10만 8천 명밖에 더 되나 말이예요. 이것은 지금 기반만 있으면 하루면 돼요. 순식간에 할 수 있어요. 언론기관 하나면 그 정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여러분을 거기에 가담시키기 위해서. 통일교회 전통이 그래요. 내적인 전통은 못 남기더라도 외적인 전통의 조건이라도 세워 놓고 가자는 거예요. 내가 뭐 어떻게 하든지 신문사 하나를 못 만들것 같아요 이까짓 신문사 하나 만드는 거야 하루아침에도 할 수 있어요. 우리에게 그런 재료가 얼마나 많으냐 이거예요. 재료가 얼마나 많이 있어요? 문제는 여러분 자신에게 달려 있다구요.
여러분, 세계적인 사건이 벌어져 가지고 세계가 전부 다 어려울 때 수습할 거예요? 뭘 갖고? 그걸 하기 위해서는 고생부터 해야 돼요. 팔이 부러지고 병신이 되어도…. 그렇게 되면, 그 사람들이 병신 얼굴 보게 될때 머리를 숙이게끔 만들어 놓아야 될 것 아니예요? 여러분들은 그걸 알아야돼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인 기반을 닦은 사람들은 시대를 치리하던 사람들이 아니예요. 시대 앞에 고난받던 사람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역사적인 성인현철들은 전부 다 그 시대적인 인간 앞에 몰림받은 사람입니다. 창끝을 밟고 넘어간 사람입니다. 창끝을 피해 넘어간 사람들입니다. 총탄을 피해 넘어간 사람들이 아니예요. 많은 원수 무리 가운데 살아 남은 무리들이 역사적인 위인이 되어 가지고 오늘날 이 세계를 지배해 온 거예요. 잘 알지 않느냐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한 될 것이 없어요. 결정을 해놓고 사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든 결정해 놓고 죽어도 좋다고 맹세해야 된다구요.
좋은 양옥집 사 놓고…. 아이고 난 그거 싫어요. 그게 선생님의 소원이 아니예요. 옷 같은 것을 해 입어도 내 생각에 사탄세계 사람들이하는 그대로 하기 싫어요. 이런 누더기를 입는다구요, 흉보겠으면 보고 말겠으면 말고. `나는 철도 기관사다. 통일교회 기관사다. 하나님이 원하는 최후의 종착점을 향하자' 이래야 되는데, 이게 안 되어 있어요. 내가 조밥을 먹어도 뜻을 위해 충성한 사람이 나서면 그저 울고 있는 입장에 서는 겁니다. 하나님이 그렇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러면 하나님도 그렇다는 거예요.
편안히 해 가지고 잠자는 것보다도 그런 자리에 가서 눈물을 흘리고, 서로서로 목을 놓아 통곡하면서 눈물과 콧물과 입물─다 나오지요, 울게 되면─을 합해 가지고…. 여러분은 삼합수(三合水)를 한번 흘려 봤어요? 소생 장성 완성입니다. 그거 못 하는 사람은 전부 다 하늘의 충신이 될 수 없고 효자 효녀가 될 수 없다고 나는 단정해서 말했다 말이예요. 눈물과 콧물과 입물을 흘리면서 자기의 심정과 자기의 감정을 참을 수 없어 가지고 통곡해 보지 않은 사람은 통일교회 사람이라고 보지 않아요. 그런 자리에 하나님은 임재한다는 겁니다. 잃어버린 6천 년 전의 부모를 만나 가지고, 고아의 신세로 살다가 부모를 만나 가지고 `햐! 좋다. 춤추자' 그런 일이 벌어지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일이 벌어지겠어요? 눈물로 헤어졌으니 눈물로 만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의 통일교회가 망하겠느냐? 이 민족이 망하더라도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는다구요. 세계가 망하지 않는 한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아요 사탄세계가 망하지 않는 한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는다고 본다구요. 제일 불쌍한 패들이 누구일까? 우리의 선조들이 얼마나 불쌍했고, 우리 인류가 얼마나 불쌍했어요? 이런 하늘땅의 이 비통한 원한을 여러분 각자가 풀게 될 때…. 그것을 먼저 해결해 놓아야 돼요. 그래야 여러분 자신의 체면이 서지, 체면을 잃어버린 자리에서 아이구…. 그건 괜찮다는 거예요. 그런데 개똥쇠만도 못한 자기의 그체면을 위하는 것은…. 여러분이 볼 때 자기 자신의 체면이 어때요? 20세기 인공위성 속도 이상으로 달리는 차를 사 가지고 `아이구 나 대통령보다 좋다' 그러겠나 말이예요. 체면 차리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여러분보다 못해서 체면…. 내가 쇠고랑을 차고 감옥에 있을 때 얼마나 체면을 상실했겠어요? 별의별 놀음을 다 했단 말이예요. 매를 맞고 피를 토하는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도 원망하지 않았어요. 당연히 그래야지, 이래 가지고 나온 거예요. 앞으로 때가 되게 되면 축복받은 가정─그때는 공산당이 남아 있을 거예요─들을 완충지대에 전부 다 데려다가 굴을 뚫어라 할 거예요. `모가지를 잘라 죽이는 데로 가라!'이렇게 내몰 거예요.
우리는 생명을 버릴 각오 하고, 생명이 죽었다가 부활하는 실체가 되겠다는 각오를 가져야 살아서 천국을 지상에서 맞이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단 말이예요. 죽음길을 갔다가 와야 돼요. 선생님이 뭐가 안타까와서 이남에서 살다가 뭘하러 이북에 벌렁벌렁 찾아갔겠어요? 이북에 찾아갈 때는 벌써 각오한 거예요. 감옥살이, 까딱 잘못하면 생사의 결판까지 하고 나와야 되는 거예요. 그런 각오를 하고 찾아 갔던 길이 오죽이나 비장했겠어요? 얼마나 심정이 심각했겠나 말이예요. 지금까지도 그래요, 지금까지도. 1960년도에는 아주 최고의 결판을 짓는 해이기 때문에 얼마나 심각했겠나 말이예요. 사탄들은 전부가 동원되는 거예요. 그러니 어느 기간 내에 비장한 내적 대책을 딱 세워 놓고…. 네가 후퇴하나 내가 후퇴하나 보자 이겁니다.
이제는 여러분들이 암만 통일교회를 뭐 한꺼번에 갖다가 불살라 없앤다 해도 가슴이 철렁 안 한다 말이예요. 이제는 그래요, 선생님 가슴이. 태산이 무너진다 해도 마음이 철렁하지 않아요. 왜? 이제는 죽더라도 사탄세계는 벌써…. 3년 기간이 지나기 전에는 선생님이 큰 싸움을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준비하는 것은 뭐냐 하면 여러분들로 하여금 준비해서 싸움 하는 거예요. 안 나서는 녀석은 나하고 원수예요. 그런 때가 이제 불원간에 올 거라구요. 보라구요. 세계까지 가야 돼요, 저 아프리카 끝까지. 어느 기준만, 민족적인 기반만 닦으면 몇 년 이내에 전부 다 세계 끝까지 갈 수 있다구요. 안 갈 수 없거든요. 여러분들이 안 가면 일본 놈들을 동원하든가 미국 놈들을 동원하든가 해서 할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이제부터는, 조금 더 나아가 한 4년이 지나면 선생님이 직접 지휘하는 거라구요.
요즘에는 편지도 하나 안 해요. 미국에 가 있는 영운씨가 매주 한 번씩 편지를 하는데 내가 지금 딱 한 번 했어요. `아, 이런 저런 문제는 어떻게 합니까?' 하는데 안 해줘도 하늘이 잘 가르쳐 준다구요. 정성을 다해 가지고 목욕재계하고 3일만 금식기도하게 되면 답해 주게 돼 있단 말이예요. 그런데 내가 뭐 필요하냐구요. 한 4년만 있으면 직접 지도하는거예요. 직접 지도한 후에 명령하게 될 때는 마지막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때가 좋은 때인 것을 알라구요. 그러니 내가 말한 거와 같이 민족적인 사명을 앞에 놓고 세계적인 원한을 해원하기 위한 그 책임을 해야 돼요. 이걸 중심삼고 여러분이 피와 눈물과 땀을 흘려 나왔으니 여러분 몸을 통해서 그런 세계까지 다리를 놓아야만 세계가 굴러 들어오고 이 민족을 세계 앞에 연결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조화의 역할을 여러분들이 해야 돼요. 또한, 시대를 분멸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집에 가 가지고 가만히 있지 말라는 거예요. 김씨면 김씨로 태어났으면 그 삼촌, 사촌, 사돈, 외가집까지 전부 동원하는 거예요. 지금 때는 옛날 일제시대 때 독립군 모양으로 종족적인 독립운동을 거예요, 전부 다. 여러분들에게 전도하라는 것은 여러분 가정을 구하라는 거예요. 밤낮없이 정성을 다해 그렇게 하게 되면…. 옛날에 여러분들이 선생님 보고 싶어서 달려오고 그랬지요? 그 기간에 선생님 보고 싶다는 말이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게 되면 그 사람 말이 왜 그런지 듣기 좋거든요. 옛날에는 통일교회 간다고 반대했지만 지금은 말을 듣고 싶어서 궁금증이 난다 말이예요. 자기 선조들을 보라구요. 자기 가정의 선조들이 있을 것 아니예요? 자기 선조 가운데 나라에 충성한 충신이 있으면, 그 충신이 정성들이고 공헌한 기준만큼 여러분이 뜻을 위해 정성들이고 자기 종족을 위해서 정성들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자기 선조들이 와서 가르쳐 준다는 말이예요. 이제는 예수님이 안 가르쳐 줘요.이스라엘 민족적인, 옛날 유대 나라 민족시대에 있어서 섭리를 대해 나오던 선조들이 전부 다 여러분한테 안 가르쳐 준단 말이예요. 여러분의 직계조상이 가르쳐 준다는 거예요.
여기 현재 그런 사람이 더러 있을 거라구요. 옛날 누가 나타나게 될때는 부모들 조상들이 나타나고, 몇 대조 할아버지가 나타나는 거예요. 조상들이 나타나요. 그 조상은 선한 조상이예요. 그 조상의 말은 하나님이 가르쳐 준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것까지 교육을 해줘야 할 때가 왔다구요. 한국이 복받을 때가 왔다는 겁니다. 이 민족이 지금 그런 때에 왔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사에 민족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이스라엘 섭리를 담당해 나오던 과거의 아브라함이나 모세 같은 양반들이 지금까지 섭리시대에 협조한 것입니다. 이 민족이 이스라엘 섭리권 내에 들어왔기 때문에, 여러분 선조들까지도 이스라엘 민족 섭리시대에 있어서 하늘 앞에 공신이 된 거와 마찬가지의 시대적 혜택권 내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잘 협조하면 그들이 옛날 아브라함보다 먼저 부활합니다. 여러분디 조상들이 그렇게 된다구요. 그런 때가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 있는 사람들이 바르게 된다구요. 보라구요. 바르게 된다는 거예요, 이 4년간에 박대통령인가요, 공화당의 책임자가? 책임 잘해야 할 때가 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을 전부 다….
나이 많은 사람들을 책임자로 세운 게 아니예요. 그거 이상하지요? 요전에 전부 다 연령을 보니까 40대가 많아요. 3분의 2예요. 그렇게 알고 때를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가정에 돌아가게 되면 부모 되는 사람들은 자식들을 거느려서 이다음에 부끄럽지 않아야 돼요. 이때는 전부 다 동원해야 돼요. 여편네도 동원해야 되고, 자녀도 동원해야 돼요. 3대가 동원해야 돼요, 3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3대가 동원해야 된단 말이예요. 통일교회 가정을 동원하는데 말이예요, 선생님 중심삼고는 다 동원하는 거예요. 36가정 동원, 72가정 동원, 120가정도 동원하는 거예요. 사위기대 중심삼고, 가정적인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동원해야 된다 이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3대를 동원해야 돼요. 3대를 동원해야 돼요. 아브라함, 이삭, 야곱, 하나님과 아담과 아벨, 3대지요? 언제나 3대라구요. 하나님과 노아와 함입니다. 이것이 열매맺은 것이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야곱을 중심삼아 가지고 쭉 해 나오는 거예요. 야곱 때 와 가지고도 그렇다구요. 야곱과 그다음에는 요셉과 그아들들…. 이것이 하나되어 가지고야 복귀 기반을 닦아 나가는 거예요. 반드시 3단계로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중심삼고 아들딸 있는 사람은…. 저기 누군가, 이 녀석은 아들 딸 잘못 낳았다가는 큰일난다는 거야. 자기보다 선두에, 자기보다 먼저 제물을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부모도 그렇다구요. 우리 통일교회는 원리의 코스를 반드시 통과해야 돼요. 원리적으로 지금까지 해나온 것은 1대, 2대가 문제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1대는 아들 딸 가운데 반드시…. 통일교회에 나오는 가정의 자녀들이 전부 다 함과 같이 둘째 고개에 걸린다 말이예요. 요놈들이 책임을 잘해야 할 텐데 책임 못 하기가 쉬워요, 그렇기 때문에 목사 아들들 중에 잘되는 녀석이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책임을 해야 돼요. 내가 복받겠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말이예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그렇게 나왔습니다. 내가 이렇게 나온 것은 여러분들을 위해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마음만은….
선생님의 의향을 말하지 않아요. 우리 성진이 대해 가지고 이런 얘기 안했어요. 지금까지 가만 놔 두는 거예요. 가만 보면 껄렁껄렁…. 여러분이 책임해야 된다구요. 이 둘째가 문제예요. 이 종대의 둘째가 문제예요. 선생님은 고대지요. 자기를 중심삼고 보면 둘째가 문제예요. 선생님도 집을 떠나 얼마나 골탕을 먹었어요? 그렇게 되게끔, 그렇게 해 놓고 넘어가는 거예요, 전부 다. 사탄세계에 있으면 사탄세계 끝까지 찾아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넘어가는 거예요. 데리고 있을 때는 내버려두지 않고 끌고 나간다 그 말이예요. 시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끌고 나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러분들이 민족을 중심삼고…. 선생님과 민족을 중심삼고 볼 때 여러분 둘째지요? 그렇지요? 통일교회가 그렇지요? 이제 반대 안 한다는 말이예요. 고생을 시켜야 돼요. 고생을 고맙게 받아들이면서 가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아벨과 아담이 일체가 되면 가인은 자동적으로 굴복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자동적으로 굴복하는 거예요.
아벨을 통해서 아담이 서 나가야 되는데 아담이 서지 못했기 때문에 깨져 나갔지요. 아벨하고 아담하고 하나되면 가인은 자동적으로 굴복하는 거예요. 복귀하는 데는 아벨제단 가인제단을 통해 제물을 드리는데 아벨제단이 하늘 앞에 가까와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제물복귀와 더불어 아들딸 복귀해 가지고 같은 입장에 세워야 아담가정이 복귀되는 거예요. 만일 가인이 아벨을 때려죽이지 않았더라면 굴복한다는 거예요. 가인에게 있어서 첫 번이 안 되게 되면 세 번까지 연장된다는 거예요. 죽이지만 않았더라도 지금까지 이렇게 안 되었습니다. 그거 보면 참 이상하지요.
선생님도 지금까지 복귀사명시대에서, 어머니 찾는 복귀노정에 있어서 세번째예요. 그럴 때는 반드시 대원수를 놓고 해야 된다 그 말이예요. 역사적인 대원수를 직접 놓고 하려니 참 힘든 것이다 이거예요. 제일 악한 자리에서 제일 대원수를 놓고 하는 것이니 탕감조건이 되는 거예요. 최고의 자리에서 하니 힘들다는 거예요. 까딱 잘못하면, 자기 자신이 잘못하면 가인과 아벨이 잘못했다는 것이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에 그런 일이 많지요.
이제 선생님 일대에 있어서 완성이예요. 일대에서는 선생님이 완성이라는 거예요. 이제 내가 안타까와하는 것은 뭐냐? 민족을 걸어 놓고 한 2백 년 동안 딱 조건만 세워 놓고 선생님이 영계에 가서 기다리면 돼요. 그런데 그렇게 하면 여러분의 후손들이 불쌍하게 돼요. 여러분의 후손들이 여러분을 얼마나 참소할지 알아요? 그걸 알기 때문에 내가 지금 안타까와하는 거예요. 후손들이 어떻게 복귀하겠느냐 이거예요. 지상에서 어떻게 선의 혈족을 이루겠느냐 이거예요. 안 되는 거예요.
지금 내가 이야기해도 임자네들이 듣기 싫어하면…. 듣기 싫으면 관둬야지요. 이만큼 전했으면 그거 생각해야지요. 두고 보라구요. 선생님이 지상에서 풀지 못한 한을 그때 가서 다 퍼부으면 어떻게 할 테예요? 선생님을 따라 나오던 여러분들이 전부 다 배반하고 명령대로 못하게 될 때는 세계적인 한을 전부 다 탕감해야 돼요. 정성을 다해서 여러분들이 못 하게 될 때는 세계적인 한을 탕감하기 위해서 사탄과 더불어 송별식해야 됩니다. 그렇게 알고 가정의 부모들의 한을 풀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기 아들딸 중에 청년, 혹은 중ㆍ고등학생이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일어서 보라구요. 가정의 부모들이 자식들을 두고 볼 때, 아예 가망이 없거든 제물적인 가인 자리에 세우지 말라구요. 가망이 없거든 아벨 자리를 떼어 버리고 가인 자리에도 세우지 말라구요. 그거 무슨 말이냐? 왜 선생님이 이렇게 무지한 말을 하느냐? 밥도 먹이지 말라는 거예요, 밥도. 미리 해결을 지어 놓으라 이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여러분 종족이 망해요. 밥도 먹이지 말라는 거예요. 왜? 아벨 기반, 가인 기반 이렇게 해 가지고 여러분이 하늘 앞에 나와야 할 결정적인 시대가 올 것인데, 그때에 있어서 자기 아들딸이라고 같은 자리에 세웠다가 하늘 앞에 안 나오면 전부 다 망친다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 설까봐 여러분에게 지금 얘기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대답해 보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게 사랑이예요, 사랑. 사명을 못 하면 천추에 한이 된다구요.
내가 지금 자라고 있는 아이들, 지금 축복가정 2세들에게 관심이 많아요. 누구를 대하나 원칙을 따라 가지고, 원리를 배웠으니 원리의 법도에 어긋나면 안 됩니다. 반드시 거기에는 질서를 통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때가 뭐냐? 가정적인 복귀시대에 있어서 예수를 업고 요셉과 마리아가 애급땅에 들어가던 거와 마찬가지예요. 민족의 환경을 갖지 못했으니 전부 다 그 놀음을 해야 된다 말이예요. 복귀노정을 지나가야 됩니다. 원래는 여러분들이 애급 땅 같은 데 가 가지고 살아야 돼요.
요전에 대전에 갔을 때 누가 와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들 아주불쌍하다' 고 하던데, 불쌍하다구요. 불쌍하지만 망하지 않는다구요. 이거 불쌍하다고 비웃던 너희들, `아이고 저거 못난 것들. 저렇게 안 가면 될 것 아니냐?' 그러던 놈들과 그렇게 비웃음을 받던 여러분들을 비교해 볼 때 누가 올바른 길을 가나요? 누가 올바른 길을 가나 두고 보라구요. 선생님이 지도하는 방법이 옳으냐 안 옳으냐 두고 보라는 거예요. 지금 형편을 보면 망하는 거예요. 망하는 것 같다는 말이예요. 그렇지만 가 보라는 거예요. 여러분들, 선생님은 밑지는 장사는 절대 안 합니다, 밑지는 장사는. 밑지는 놀음은 안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사탄이 꼼짝못하지요. 밑지는 놀음은 안 해요. 여러분을 지도하지만 절대 지는 작전은 안 합니다. 상황을 파악하면서 절대 지는 전투는 안 한다는 말이예요.
지금 선생님이 말씀하는 이것이 외부로 나타나서 이루어질 수 있는 가망성이 있겠느냐, 그렇지 않으면 그렇게 안 되겠느냐? 엄청난 환경이 그렇게 돌아가느냐? 요전에 김영운한테서 편지 온 것을 보면 미국의 문화는 저물었다는 거예요. 우리 뜻이 참 무섭다는 거예요. 한 3년 전에 자기가 갈 때는 미국은 진짜 여리고성이었다는 거예요. 어디 가 가지고 말씀 한마디 할래야 할 수 없었는데, 이번 사태로 말미암아 이건 뭐 휙 돌아갔다는 거예요. 별 수 없는 거예요. 우리 갈 길을 전부 다 뚫어 놓는 거예요.
공산당들을 두고 보라구요. 지금 청년들, 젊은이들은 살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젊은이들이 필요해요. 내가 필요로 하는 2세들은 망하지 않는다구요. 죽어 나가자빠지는 이스라엘 60만 민족 가운데 그 후손은 망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은 누구한테 죽어도 죽는다는 자신을 갖고 나가는 거예요. 되나 안 되나 보라구요. 뭐 우리가 손댈 필요도 없는 거예요. 그때에 대한 우리의 준비가 바쁘다는 거예요.지금 때는 젊은이 시대로서…. 선생님이 계획한 권내의 연령에 있는 사람들은 어디 가도 남아요. 제1선에 못 나갔으면 제2선에 가는 거예요. 제2선이 어디인지 알아요, 제2선? 기독교예요. 제3선은 어디인지 알아요? 직장에 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걸 중심삼고 사업대원, 무슨 대원 이래 가지고 후원해라 이거예요. 하나로 딱 갈라 놓고 가야 돼요.
그러면 누가 먼저 들어가느냐? 하나님의 제1선에 있는 장병들이…. 통일교회는 이제부터 2세들 세워 나가게 되면…. 통일교회 간판을 떼버리고 우리는 전부 다 하나예요, 하나. 통일교회 교인이 한 몇만 명만되면, 지금 기성교회 한 교회─시내에 교회 많잖아요?─에 한 삼백 명씩 가서 석달 동안 봉사하라고 파송하는 거예요. 자기들은 지금 한 오십 명 되는데 삼백 명 가게 되면 그거 다 어떻게 소화할까요? 그렇게 되면 목사가 장로한테 가서 연보는 든든하게 가져오거든요. 갈까봐 큰일난다는거예요. 밥목사가. 그때 선생님이 돈이 좀 많이 생기면 목사한테 집이나 하나 사 주라고 하면 어떻겠어요? 뻔한 내용이예요. 그들이 암만 통일교회 반대해 보라는 거예요.
또, 주일날 예배 보러 가는데 누가 반대해요? `이단 패들 삼백 명 못 들어온다!'고 해요? 그건 말이 안 돼요. 주일날 예배 보러 가는데 살인강도도 와서 회개하면 받아들여야 할 텐데 `통일교회 교인들, 이단 패 안 돼' 이러다가는 들이 맞는 거예요.
이번에 대구에서 한번 멋지게 했거든요. 우리 전도대원들이 전도 갔는데 들어오지 말라는데 들어갔다고 불법침입이다 한 거예요. 그래서 법대로 한 거예요. 불법침입이라는 것은 상대방에게 피해를 입히기 위해서 침입하는 것이지, 상대를 위해 눈물 흘려 주고 너를 위해 복받으라고, 좋게 되라고 하는데 무슨 불법이예요. 특별 공판을 해 가지고 제까닥 판결이 나왔는데 무죄석방이라서 소문이 다 났어요. 불법침입이라는 것은 무슨 피해가 가야 되는데 너 복받고 잘살라고 하는데 불법침입이예요? 그런 싸움이 벌어졌어요.
선생님이 30대 마음 같으면 대구 가서 할지 몰라요. 전국에 있는 통일교회의 지구장, 지역장, 그다음에 구역장 전체 참석하라 하면 안 올 수 있어요? 선생님의 말을 또 잘 듣거든요. 여러분들 돈이 없으면 전부 다 총을 들고 나가 가지고 한 일주일 동안 참새를 몇만 마리 잡아 모아 가지고 장에 가서 파는 거예요. (웃음) 그래 싸움이 벌어지면 싸움을 한번 해야지 별수 있나 말이예요.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는 공화당 패, 기성교회 자기들은 무슨 패? 자기들이 그렇게 말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공화당은 통일교회 패 만들어야 돼요. (웃음) 내가 뭐 공화당은 무슨 공화당이예요? 통일교회 뭐 천 갈래 만 갈래 구멍을 다 뒤져 보지요, 뭐 공화당 냄새 나나? 공화당 냄새가 아니라 천국당 냄새 나지요. (웃음)
요즘 선생님이 걱정하는 것은 돈 없다는 게 아니예요. 돈 없어서 걱정 안 한다 말이예요. 사람이 없어서 걱정이예요. 여기 협회장보고도 `돈이야 얼마든지 있어? 사람이 문제야' 한 거예요. 그게 문제라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바라는 대로 여러분이 책임 못할 때는 보내 주려고 생각해요. 가만히 보면 본국의 통일교회 교인들은 시시한데 외국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그런 아들딸이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건 내가 자신하는 거예요.
내가 복귀섭리에서 2차는 실패해서 3차만에 밀고 나오는데, 그 한 사람을 찾기 위해서 눈물 흘리며 세 번 이상 하늘 앞에 몸부림쳐 기도했는데, 배반하여 나간 사람을 지금 때에 와서 볼 때 지식으로 보나 인격으로 보나 수완으로 보나 무슨 면으로 보더라도 백방으로서 우리가 조금도 뒤지지 않아요. 말하는 것도 그렇고 비슷한 사람인데, 과거에 먼저 들어와 고생했던 사람과 형도 같은 사람인데 그보다 우수한 사람이 들어와요. 그걸 볼 때 정성은 점령당하지 않는 것, 딱 아주 뭐 실험적인 결정을 지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정성들이고 여러분이 고생하면 어떤 일이고 한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입장에서 잘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라고 말하는 거예요. 망하겠으면 망하고 말겠으면 말고. 지금은 여러분들을 동원한 특별 기간입니다. `나는 이렇게 갑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실수했던 것을 탕감하기 위해, 아버지여, 나는 갑니다. 모세와 같은 운명에서도 나는 갑니다' 해야 돼요. 여러분을 축복해 줬는데, 그 일족에 있어서 여러분이 실수했던 것을 책임지느냐 안 지느냐에 따라서…. 선생님이 그런 얘기를 하는 것은 원리적인 세계에서 치리받게 하기 위한거예요. 지혜가 있는 것 같아요?
선생님이 말한 것을 보라구요. 작년과 금년이 얼마나 달라졌어요? 여러분, 우리 통일교회는 아는데 세상은 몰라요. 통일교회는 뭐 어떻다고 시시덕거릴 수 있지만, 열 사람, 백 사람이 있더라도 우리 때가 온다 이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외적으로 보면 발전 안 한 것 같은데 때는 발전했다 이거예요. 이 혁명정부는 몇 사람에 의한 혁명이예요? 전부 다 몇 사람이예요? 때를 찾는 데 있어서는 사람이 필요해요.
그렇게 알고 그런 이야기를 들었으면…. 지금 때에 대한 얘기를 하고 싶지만 그만 해 두고 단단히 책임지고 때에 대해서 사명을 파악해 가지고 여러분의 위치와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 개인을 수습하여서 이 환경에서 전체의 움직임에 따라 여러분이 책임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역사적인 원한을 사탄한테 넘겨주고 복받는 여러분들이 되어 주기를 부탁합니다. 알겠어요?「예」 알겠습니까? 「예」
섭리적 고난의 노정은 아직까지 남아 있습니다. 지금 이 민족을 바라보게 될 때 비참한 민족상을 남기고 있사옵니다. 이것이 누구의 책임입니까? 이 민족을 위주로 하여 널려 있는 이 모든 세계의 인류를 바라보게 될 때, 전체적으로 비참한 사망의 환경에 허덕이고 있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이와 같은 시대적 환경에 있어서 저희 개체를 주시하여 하늘땅 앞에 면식시켜 놓고, 그 모습이 어떠한 사명적인 결과의 노정을 갈 것이냐고 스스로 다짐지을 수 있는 자신을 세워 놓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개인적인 시대, 가정적인 시대, 종족적인 시대, 민족적인 시대, 국가와 세계 천주적인 시대를 거쳐 아버지의 심정의 세계까지 연결시켜야 할 이 엄청난 역사적인 사명을 저희들이 책임지고 있다는 걸 생각할 때, 가는 길에 있어서 낙망할 줄 모르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뜻을 대해서는 감각이 없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가는 것만이 타고난 생명의 목적임을 알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이것이 다 끝나기 전에는 안식의 날이 있을 수 없다는 걸 스스로 다짐지어 갈 줄 아는 아들딸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저희가 일하는 것도 이것을 위하는 것이요, 배우는 것도 이것을 위하는 것이요, 싸우는 것도 이것을 위하는 것이옵니다. 좀더 효과적이요 좀더 능률적인 면을 찾하려니 저희가 남보다 이렇게 수고한다, 활동한다, 더욱 노력한다는 것을 마음에다가 다짐하게 하옵소서. 스스로 하늘 앞에 성별된 개체가 되어 가정을 수습하고 그 가정으로 하여금 교회 전체를 수습시키어 민족 앞에 본이 될 수 있는 거룩한 아버지의 사랑하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합니다.
이제 멀지 않아 저희들이 전체 동원하기 위한 사명적인 책임을 앞에 놓고 있사오니, 전국에 널려 있는 통일의 신도들 그 마음 마음을 아버지 붙들어 주시옵소서.
이때는 과연 어려운 때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움이 저희 앞에 올 것을 염려하면서, 그때에 있어서 저희들이 패자가 되지 않기 위해 시련과정에서 이것을 준비할 수 있는 새로운 결의와 마음의 다짐을 할 수 있는 자녀가 되게끔 같이하여 주옵소서. 전국에 널려 있는 자녀들 위에 샅이하여 주옵소서.
영계에 있는 천천만 성도와 지상의 만민이 흐느끼고 있는 가운데, 저희들로 말미암아 때와 시간을 단축시키시어, 이것을 탕감해 원수 앞에 옮겨 주고 갈 수 있는 아들딸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만만세의 생애노정이, 아버지, 거룩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싸워 나가는 생활무대에 있어서 하늘의 가호가 더더욱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 요지> 노아 이전의 선조들은 저지른 죄가 너무나 컸기 때문에 하나님을 보여 주어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아담 때부터 노아 때까지의 1600년 동안은 하나님의 한이 아담 해와에게만 돌려졌으나 노아 이후에는 그 한을 사탄에게 돌려보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충신 효자를 세워서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한을 사탄에게 넘겨주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한을 무조건 넘겨줄 수는 없었기 때문에 충신 효자를 세워 개인적으로 역사적인 고통의 길을 걷게 함으로써 그 한을 사탄에게 넘겨주려는 것입니다.
개체가 복을 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선 후에야 그 한을 사탄에게 넘겨줄 수 있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개인의 책임을 진 사람은 그에 해당되는 고통을 받고 그 고통을 복으로 만들어 그 복을 종 또는 자녀에게 나누어 준 후에야 그 한을 사탄에게 넘겨줄 수 있었던 것입니다.
개인적인 것이 서기 위해서는 가정적인 환경이 갖추어져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안 됩니다. 예수님의 가정이 서기 위해서는 12가정이 있어야 했습니다. 내적인 환경을 만든 후에는 그것을 본받게 해야 했습니다. 예수님의 정신을 12제자가 본받게 해야 하고, 이스라엘 민족이 본받게 해야 합니다.
통일교회에서 개인적인 시대는 지났습니다.
인간은 천적(天的)인 인격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사탄에 대하여 분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세계를 대하여 무한히 줄 수 있는 민족이 되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조건적으로라도 축복해 주시는 것은 인류가 망하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 세계를 굴복시킬 수 있는 내용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복을 달라고 기도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제 앞으로 7개월 이내에 재기하라고 한 것은 선생님이 비장한 각오를 했기 때문입니다. 이 기간은 선생님이 40평생 걸어온 길을 수습하는 기간입니다. 선생님은 할 수 없이 회개의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행, 불행은 고생의 자리에서 결정되어지는 것입니다. 민족을 찾은 후에는 공산세계를 위하여 기도해 주어야 합니다.
모세는 애급의 총리대신이 된 후 애급인들을 호위병으로 세워 애급을 나왔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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