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서서 얘기할까요, 앉아서 얘기할까요? 일어서서 얘기하면 욕을 해도 되고, 앉아서 얘기하면 칭찬해야 된다구요. 얘기를 간단히 할까요, 길게 할까요? 간단히 하지요? 뭐라구요? 오늘 무슨 제목으로 얘기할까요? 오늘은 '777가정'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얘기할까요, 다른 제목을 가지고 얘기할까요?

777가정은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활동하는 데 있어 중심이 돼야

중심가정, 제목은 '중심가정'이라고 해보자구요. 우리 통일교회에서 축복가정이라는 것은 세계에 있어서 어떤 나라나 단체가 갖지 못한 가정조직을 말합니다. 그것은 세계적으로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중심가정 하게 되면 36가정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지요. 역사적인 입장에서 볼 때는, 그렇게 얘기할 수 있을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섭리사적인 입장, 즉 사탄세계와 대결해서 싸우는 현지의 입장에서 생각할 때에, 중심가정은 어떠한 가정이 중심가정이냐? 일선에 선 가정이 중심가정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에 있어서 나라를 지키고 나라의 모든 어려운 문제를 책임질 수 있는 국민이 누구냐 하면, 공산당의 위협을 받는 맨 초소에 선 군인들이 중심국민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그게 맞는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의 중심가정을 말하는 거예요.

이제 777가정은 30대(代)가 됐다구요. 그러면 몇 살 되는 거예요? 서른살 이상 손들어 보자구요, 30이상 되는 사람. 그러면 30살 이하. 그러면 35살 이상되는 사람. 그러면 그 이하되는 사람. 30대라는 나이는 우리 인생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나이입니다.

우리가 섭리사적인 관념으로 볼 때에, 예수님의 연령을 생각해 보면, 그는 33살에 돌아가셨습니다. 30세를 중심삼고 공생활(公生活)을 시작했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예수의 일생 가운데 가장 빛나는 때가 언제냐 하면 30대 때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30대에 예수님께서 최일선에 서 가지고 싸웠습니다. 로마제국에 대항했고, 이스라엘과 유대교를 대표해 가지고 선두에서 싸웠습니다. 가장 빛나는 일생노정에서 가장 힘든 싸움의 일선에 섰기 때문에 그것은 국가의 차원을 넘어 세계적인 차원에 대치해 보게 될 때, 그런 치열한 전쟁이 없다는 겁니다. 그것은 세계사적인 싸움의 중심 자리라고 볼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30대 연령은 지극히 중요한 때입니다. 국가의 운명이나 우리 생활에 있어서나 세계에 있어서도 지극히 중요한 때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 통일교회도 30대에 속해 있는 가정들이 결국은 전체 가정을 대표해서 모든 면을 책임질 수 있는 가정이 아니냐. 물론 가정 순위로서는 다르지만 이러한 전체 섭리의 뜻, 혹은 민족, 국가, 전세계의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에 활동하는 의미에서는 중심이 되어야 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777가정은 최일선에 선 장병의 사명을 해야

그렇게 볼 때에 여러분들의 활동무대가 어디냐? 활동무대가 어디냐고 할 때에, 그것은 가정이지요? 활동무대가 가정이 되어야 되겠나요, 교회가 되어야 되겠나요, 나라가 되어야 되겠나요, 세계가 되어야 되겠나요? 어디가 되어야 되겠나요? 여기 저 편안한 것을 좋아하는 아가씨들, 아가씨라고 해야 되나, 각시라고 해야 되나? 아줌마들 말이예요. 아줌마들은 '그야 뭐 두말할 것 없이 가정이지요'라는 말이 여기까지 나왔다가 눈을 깜박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생각은 그래도 있는 모양이지요? 뭐 어디라구요? 「세계요」 세계? 세계에 가 봤어요? 세계에 가 봤어요?

일선 전쟁터에 나가지 않은 사람, 전쟁터에 가 보지 못한 사람들이 총 칼을 메고 싸워야 된다는 것이 실감이 날까요? 그런 실감은 안 나더라도 연습을 할 수는 있지요. 연습이라는 것은 절대 부족이예요. 절대 미급이예요. 연습할 때에는 총탄이 '뺑' 하고 나가는 것에 사람이 맞더라도 죽지 않는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대포가 터지더라도, 그 터지는 대포 소리가 크더라도 그것은 가짜라구요, 가짜. 가짜 전쟁이예요. 가짜 전쟁은 훈련이나 될 수 있을까요, 훈련? 그렇지만 최일선에서 날아오는 포탄, 날아오는 총탄은 무엇이냐? 그것은 뭐예요? 가짜예요, 진짜예요? 「진짜입니다」 진짜라구요. 맞으면 옥살박살이 난다 이거예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이냐 하면, 생명을 걸고 있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생사를 걸고 있는 자리라는 거예요. 한발짝 잘못하면 죽는 거고, 한발짝 잘하면 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자리는 종교심이 있다면 최고의 종교심을 가질 수 있는 자리라고 보는 거예요. '하나님, 보호해 주소!' 그런 마음이 간절할 것이라구요. 또, 그리고 적진을 대하는 태도는 심각한 것입니다. 24시간 마음 놓을 수 없는 그런 입장이 일선장병들의 입장이예요. 싸우는 병사들의 입장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언제나 주의해야 된다구요. 언제나 신변을 주의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살아 남고, 그래야 전쟁 마당에서 싸워 가지고 전승장병(戰勝將兵)으로 남아질 수 있다구요. 전승장병이 되기 위해서는…. 상대가 강하면 강할수록 치열한 전투가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 전투의 과정을 극복하지 않고는 승리와 영광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승리와 영광은 어디에 있느냐? 내 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저편에 있는 거예요. 저쪽 건너편에 있는 것입니다. 그 건너편까지 가기 위해서는 생사의 기로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사망의 골짜기를 밟고 넘어서 가지고 늠름하게 이것을 극복해서 초월해 피안의 세계에 도달하게 될 때, 승리의 영광을 차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거 맞소, 안 맞소?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자 그러면 '아, 병사에게 있어서는 가정에 돌아가는 것이 영광이요. 아, 우리 아내가 기다리고 애기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휴가를 얻어 집으로 가는 것이 영광이요' 그게 맞아요? 어때요? 휴가를 다 부정하고 전진 명령에 순응하여 내일의 생사지경을 타파해 버리고 승리의 깃발을 꽂고 돌아오기 전에는 영광의 장병, 전승장병으로서의 축하를 받을 수 없다구요.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거 틀림없지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통일교회의 가정 가운데 777가정이 그런 사명을 해야 할 가정이 아니냐.

축복가정으로서 생활의 어려움을 참고 극복할 수 있어야

그런데 여러분들, 더우기나 아낙네들, 이 여자들이 문제예요. 요놈의 여자들이 문제라구요, 남자들보다도. 배가 부르기 시작하면 '여보, 학교 가야 돼요. 학교 생각해야 돼요. 이제 7, 8년 있으면 애기가 학교가야 할 텐데 학비 준비해야 됩니다' 한다구요. 배가 불러지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속닥속닥한다구요. 여자들, 왜 입을 삐쭉삐쭉해요? 그렇지요? 그다음에 애기를 낳고는 애기 곱다고 하며 '아이구, 내가 잘 낳아 줬지요?' 그거 틀림없는 일이예요. 이쁘면 나 닮았다고 하고 미우면 당신 닮았다고 하고 말이예요. 서로가 자기 닮았다면서 '아이구, 입술은 나를 닮았구만. 아이구, 빰은 나 닮았구만, 아이구, 손도 나를 닮았다. 아이 요것 봐라!' 한다는 거에요. 귀여우면 귀여울수록, 날이 가면 갈수록 애기를 위하는 마음이 간절하고, 그 마음이 간절한 만큼 남편을 축복하기보다, 남편을 격려하기보다도 남편을 꼬스러지게 만든다 이거예요.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말이예요.

자, 남편들 그렇소, 안 그렇소? 여편네는 대개 그렇게 되는 것이 역사적 전통인데, 통일교회 여자들은 그런지 안 그런지 남편한테 물어 보면 대번에 알 거예요. 남편들 그렇소, 안 그렇소? 그래요, 안 그래요? 「……」 아 이거, 왜 다 가만히 있어요?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 「안 그렇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역사적 전통이 그렇다는데, 여러분들이 역사적 전통을 깨뜨리고 새로운 전통을 만들었어? (웃음) 안 그래요, 그래요? 「아버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 뭐 아버님 말씀이 어쩌고 하는 것은 공처가가 하는 대답이라구요. (웃음) '아버님 말씀이 맞습니다' 하면서 왜 아버님은 팔아요? '맞습니다' 하면 되지요. 왜 아버님 말씀이라 하느냐 하면, 집에 돌아가면 여편네가 긁을 것 같으니까 그런다구요. (웃음) '아이구, 아버님이 그렇게 말씀하니까 내가 그렇게 대답한 것 아니냐' 하면 피난길이 생기거든요. 그건 누군지 모르지만 공처가예요. (웃음) 공처가의 대답이라구요.

자, 누구의 말이 맞아요? 그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맞지요. 거 여자들 애기에게 젖을 먹이고, 뭐 애기가 곱다고 하고…. 다 지난날을 다 한번 회고해 보는 거예요. 애기를 하나 낳고 보니까 곱거든요. 그다음에 또 하나 낳아서 둘이 되면…. 길을 가는데 아기가 졸랑졸랑 따라다니다가 '엄마, 나 저것 줘! 맛있는 것 까까 줘' 하며 사탕이니 초콜렛이니 무엇이니 오만가지 전부 다 달라고 하거든요. 처음에 지갑에 돈이 있을 때는 사주지만 돈이 없으면 '야, 가만히 있어' 그러고 안 사준다구요. 그러면 '앵앵' 하고 울거든요. 그렇게 되면 '남들은 잘사는데 우리 통일교회 축복가정은 신세가 뭐야? 따라지구만. 애기들이 원하는 것도 못 사주니 이게 뭐야?' 하게 된다구요.

또, 그다음엔 생각하는 거예요. '36가정의 아들딸은 어떻고 어떻고 하는데, 그들은 잘살고 그러는데 우리는 뭐야, 이게? 777가정은 뭐야, 이게? 층층시하에 국물도 없구만. 이거 어떻게 살 거야?' 하는 사연들이 있지요? 응? 애들이 말을 안 듣거나 뭘 사 달라고 하면 '얘가 왜 이래' 하고 욕하고 나서는 말이예요. 뜻을 생각하니 이놈의 뜻이 무슨 방해 보따리라는 거예요. 세상의 부모들은 애들이 '앵앵' 하면 귀싸대기를 때리고 발길로 차도 문제가 없는데, 이건 뭐 축복받았다고 하늘의 아들딸이라 해 가지고 걱정거리도 많거든요.

외적 환경은 나이가 많아질수록 복잡해지고 어려워지게 돼

요즘에 듣건대 말이예요, '축복가정 애기들을 뭐 위하고, 뭐 어떻고' 하면서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놈의 간나 녀석들! 나라가 망하고 세계가 망하는데 축복자식을 살릴 거야, 세계와 나라를 살릴 거야? 어떤 거야? 어떤 거야?

요전에 보니까 이제 400 몇 가정? 450가정 된다는데 말이예요, 자식들은 1,050명이라구요? 10,50명이예요? 그러면 세 사람씩, 두 명 반씩은 지녔다는 생각이 든다구요. 둘씩은 지녔다구요. 그러니까 식구로 보게 되면 셋이 아니고 넷이예요. 넷이 되는데 한방에서…. 방은 몇 칸이예요? 여러분들 집에 방이 몇 개예요? 몇 개긴 몇 개예요. 방은 그저 간단하게 하나면 되지, 그거 둘 있어서 뭘 하노? 그거 얼마나 간단해요.

요즈음에 사람들은 '당신의 집이 몇 간이요' 할 때, 다섯 간, 열 간 많다는 것을 자랑하지만, 통일교인은 몇 간이요 하면 '몇 간은 무슨 몇간, 간단하게 한 간이지', 간단한 것을 자랑하는 거예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들은 편리하다는 거예요. 한 간 방에 사니까 얼마나 편리하겠어요. 아침에 걸레질 할 것도 없지요, 다 비벼대니 다 닦여졌기 때문에. (웃음) 앉아 가지고 한번 비벼대고 먼지 묻은 것 밖에 다 털어 놓고, 그게 얼마나 좋아요? (웃음) 신장이니 뭐니 오만 가지를 가져 가지고 소제하고 살면 얼마나 불편한가요? 우리는 그런 것을 벌써 다 예상하고, 아예 또 언제 피난살이 갈지 모르는 신세니 우리 간단하게 한간방에 사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멋져요? 그걸 생각해 봤어요?

그래서 '방이 몇 간이요?' 할 때 '뭐 몇 간이긴 몇 간이예요. 그저 그렇지요' 대답이 그렇다구요. 대답이 그저 그렇지요. 그러면 '당신은 어느 회사엘 다니오?' 하고 물으면 '회사가 어디 있어요', '그러면 교회에서 월급을 얼마 받고 있소?', '월급을 받기는 뭘 받아요, 월급을 내야 되는데' 월급을 받기는 뭘 받아요, 도리어 월급을 내지.

그래 그게, 뭐라고 할까요? 문서 짜박지가 복잡하다구요. 남들은 글을 읽는데 거꾸로 읽더라구요. 그렇기는 하지만 엄마 아빠의 마음은 세상 사람보다도 더 간절할지 모를 거라구요. 여기에 학교 다니는 아이들이 있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오! 많구만. 몇 학년이예요? 2학년인 사람 손들어 봐요. 3학년? 4학년? 3학년까지 있구만. 3수가 많구만, 그것도. 요즈음 국민학교 갈 때도 월사금을 내나요? 요즈음은 월사금 안 내지요? 「예」 그럼 뭘 내나요? 「육성회비」 육성회비가 얼마나 돼요? 「적어요」 적어요? 그리고 요즈음에 과외가 다 없어졌으니까 좋겠구만. 나는 생각하기를 하나님이 보우하사, 통일교회 아줌마들이 제일 좋아할 것이 과외공부 없어진 것이라고 한 거예요. 여러분들은 과외공부를 모를 거예요. 대학교 들어갈 수 있는, 중고등학교에 들어갈 수 있는 연령이 됐나, 겨우 3학년 밖에 안 됐으니 말이예요. 4학년도 안 올라갔는데. 5학년, 6학년으로 올라가야 염려하지요. 지금부터 염려할 필요 없으니 과외공부는 모를 거예요. 그렇지만 여러분의 언니들 가정, 형님들 가정에는 말이예요, 과외공부가 얼마나 골치 아팠는지 모른다구요. 과외공부를 잘 시키려면 5십만 원이 들어가고 백만 원이 넘게 들어간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놈의 과외공부 때문에 나라가 망하고 말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문제가 점점 복잡해진다구요. 그리고 30대가 되었으니 이제 한 10년쯤 되면 어떻게 돼요? 「40대」 40대. 그러면 주렁박이 몇 개나 달릴까요? (웃음) 솔직히 얘기해 봐요. 몇 개쯤 달릴 것 같아요, 북통들이? 모르겠어요? 그때 되어 봐야 알겠어요? 평균적으로 본다면 다섯 여섯이 아니라 일곱쯤 될 거라구요. 2년에 한 명씩 낳아도 다섯 명이 될 것이고 거기다 지금의 둘은 플러스하니까 일곱 명이 틀림없지요. 이렇게 되면 짖는 강아지처럼 따라다니면서 말이예요, 앙앙거리고 엄마 아빠에게 '나 뭐, 나 뭐 줘' 하면서 요구한다구요. 큰 애들일수록 요구하는 것이 크다구요. 조그만 애들은 눈깔사탕 하나면 되지만 큰 놈은 '아이구, 나 자전거 사줘요! 나 스키 사줘요!' 한다구요. 어떤 녀석은 또 바다로 가야 되니 뭘 사줘요 그렇게 잡동사니가 많다구요.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는 어떠한 고생도 할 수 있어야 해

여러분들이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나이가 많아진다고 해서 대한민국의 모든 경제 추세가 매년 여러분들을 따라 발전하겠어요, 아니면 점점 어려워지겠어요? 비례적으로 볼 때, 여러분들의 가정은 비례적으로 볼 때 그렇게 비대해 가는데…. 경제 사정은 생각지 말고 볼 때에 인적 자원은 점점 커 가는데, 물적자원은 점점 내려가기 마련이라구요.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은 대한민국도 그렇고, 세계도 그렇다구요.

금후의 인류에게 제일 어려운 것이 인구문제라고 하는데, 그 인구문제가 문제가 아니구요. 인구문제보다도 식량문제가 더 큰 문제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앞으로 이 지구상에 있어서 식량문제가 이 육지에서 해결할 수 없는 시대가 불원한 장래에 온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한 절박한 여건들이 우리 앞을 찾아오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경제의 상황이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세계 역사가 전진하면 전진할수록 우리 생활의 궁핍은 점점 가중될 것입니다. 그것이 가중되는데 거기에 반하여서 우리 사람도 가중한다 할 때 어때요? 어려움이 점점 가산되는 것이 미래의 전망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 현실적인 사회의 실상인데도 불구하고, '아, 통일교회만 그래' 할지 모르지만, 우리 통일교회만 그런 것이 아니예요. 그것에 예외가 있는 것이 아니고 전부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10년 후에 여러분은 어떻게 할 것이냐? 여러분의 가족은 누가 책임지겠느냐? 누가 책임져요? 본래 엄마 아빠가 책임지게 되어 있지요? 그렇지요? 엄마 아빠가 책임져야 돼요. 낳은 엄마 아빠가 책임지는 거예요. 동물도 그렇다구요. 엄마 아빠가 책임진다구요.

새둥지를 보면, 내가 어릴 때 새둥지를 많이 봤다구요. 어떤 것을 보게 되면 새 한 쌍이 '짹짹' 하면서 봄철에 날아 와서 좋아 가지고 말이예요, 입을 물고 뭐 이러고 뭐 어떻게 날개를 치고 좋아하고 그러다가 알을 낳기 시작하는데, 적어도 네 알 이상이라구요. 참새 새끼만 해도 보통 알을 낳기를 열 한 개에서 열 일곱 개까지 낳는 것을 보았다구요. 열 일곱 개까지 낳았으면 그 알들을 까겠나요, 안 까겠나요? 까게 마련이예요. 이렇게 되면 그 열 일곱 마리를 먹여 살려야 할 것이 누구냐? 그 집 주인이예요, 참새 에미 애비예요? 「참새 에미 애비」 뭐예요? (웃음) 그러니까 먹여 살려야 될 것이 누구예요? 누구? 참새의? 「에미 애비」 (웃음) 당나귀가 새끼를 낳았으면 당나귀 에미 애비가 먹여 살려야 되고, 전부 다 그래요.

사람이 새끼를 낳았으면 그 새끼를 누가 먹여 살려야 돼요, 맨 처음에? 「엄마 아빠」 엄마 아빠가. 그 엄마 아빠가 죄예요. 그러면 먹여 살리는 데에 있어서 말이예요, 동냥해서 먹여 살릴 거예요, 어디 가서 도둑질해서 먹여 살릴 거예요, 피땀 흘려 가지고 벌어서 먹여 살릴 거예요? 「피땀 흘려서요」 그다음에는 어머니 아버지에게 상속받은 조업(祖業)을 팔아서 먹여 살릴 거예요? 어떤 거예요? 네 가지 중에 어떤 것을 취할 거예요? 미욱하고 멍텅구리 통일교회 패들은 어떤 것을 취할 거예요? 그렇게 눈을 빤히 뜨고 대답을 할 줄 모르니 미욱하지요. 어떤 거예요? 어떤 것을 취할 거예요? 첫번째예요? 첫번째 동냥해 가지고? 그다음에 도적질해서? 그다음엔 피땀흘려 가지고? 조업을 팔아서? 어떤 거예요? 「세번째입니다」 그래도 거 머리가 돌지 않았구만요. (웃음) 세번째가 뭐예요? 피땀 흘려 가지고, 정성 어린 피땀을 흘려 가지고 그 아들딸을 먹여 살리게 되면 온 천지 어디에 가더라도 환영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환영받는 것이 원칙이라구요. 그것을 반대하는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동물들 세계나 미물인 곤충의 세계나 식물의 세계까지도…. 동물의 세계에 있어서도 새끼를 위해 죽고 하는 것이 얼마든지 있지요? 생명을 걸어 가지고 피땀 흘려 먹여 살리는 것이 그 새끼의 에미 애비가 가야할 길입니다. 거기엔 이의 없단 말이예요. 알겠어요? 그러려면 새벽같이 일어나서 장사도 해야 돼요. 그래요, 안 그래요? 뭐 연탄 장사도 좋고, 새우젖 장사도 좋고, 꼴뚜기 장사도 좋고…. 여러분, 꼴뚜기 장사 알아요? 꼴뚜기 알아요? 「예」 냄새가 고약하지요? 그러나 애기들을 사랑하게 되면, '아이고 좋다, 좋다' 할 수 있다구요. 그렇게 해야 남들이 사 가는 거예요. 여러분, 생선냄새를 좋아해요? 생선냄새를 꿀냄새보다도 더 좋아할 수 있게 해 가지고 싱글벙글하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볼 때, '저 아주머니가 왜 저렇게 싱글벙글할까? 고기장사를 하면서도 저렇게 입고도 태연하고 풍류가 흐른다'고 할 수 있게 되어야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해서 고기를 한 마리라도 더 팔 수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 그래요?

그리고 파는 고기도 없고 살 수도 없으면 낚시질을 하는 거예요, 고기잡이. 도둑질하는 것 보다는 낫다구요. 쓱 낚시대를 메고 나갈 때 '어디 가요?' 하고 물으면 '어디 가긴 어디 가요. 우리 새끼들 먹이 구하러 가지' 해 가지고 척 앉아서 고기를 잡아다가 생선국도 끓여 주고 말이예요. 그다음엔 나물국을 끓여주고 말이예요. 생선으로 만든 어죽이 얼마나 맛있는지 알아요? 어죽을 먹어 봤어요? 먹어 봤어요, 못 먹어 봤어요? 맛있다구요. 둘이 먹다가 셋이 죽어도 모른다구요. (웃음) 지금 그것을 나쁘게 생각하는데 그게 얼마나 멋져요? 얼마나 멋진 거예요.

아들딸을 위해서 엄마가 정성들여 가지고 오늘 어죽을 끓여 주려고 하는데 고기 열 마리가 필요하다면 새벽부터 정성을 들이면서 '하나님! 내가 피땀흘려 정성을 들이니 들어줘야 되지 않소? 아무개 저수지에 가서 혹은 못가에 나가 가지고 붕어면 붕어, 뱀장어면 뱀장어, 메기면 메기라도 몇 마리, 그것도 없게 되면 게라도 몇 마리 잡아가야 되겠소' 하라는 거예요. 그래, 물지 않거든 벗고라도 들어가 가지고…. 그런 것 해봤어요? 해봤어요, 안 해봤어요? 「안 해봤습니다」 이제부터 그거 하는 거예요. 못할 것이 뭐가 있어요? 채소장사도 하고 말이예요. 채소장사 하려면 여기 잠실에 채소밭이 있으면 새벽같이 제일 일등으로 나가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채소장사 하는 데 있어서 왕이 되는 거예요.

가족을 위해 좀 더 고생을 해야 할 축복가정 부인들

오늘 남편들 기분 좋은 날일 거라구요. (웃음) '선생님이 어쩌면 남자 편이구만. 남자들 기분 좋은 말을 해주는구만' 할거라구요. 그렇지요? 또 그리고 남편들을 탓할 게 뭐예요, 여편네들? 남편이 월급 받아야 얼마나 돼요? 자기가 쓱 나가서 서너 시간, 다섯 시간만 장사하게 되면 남편이 한달 동안 벌어온 것보다 더 많이 벌 수 있는데. 그래 가지고 쓱 돌아와서 통닭을 삶아 놓고 남편을 기다리는 거예요.

남편이 돌아와 가지고 '지금 뭘하오?', '뭘 하긴 뭘해요? 뭘 조금 삶았소!', '그런데 뭘 찌고 있어?', '찌기는 뭘 쪄요. 당신이 제일 싫어하는 것 찌지' 하면서 슬슬 농담을 하는 거예요. '그게 뭐야? 구수한 냄새가 나는데', '구수하긴 뭐가 구수해요, 당신 코가 조금 고장이 났든가 병이 났든가 이상해서 그렇지. 구수한 냄새는 무슨 구수한 냄새예요', '그래 한번 보자' 해서 김이 무럭무럭 나는 가마솥을 척 열어 본다는 겁니다.

그래 열어 보니 닭이 나오니까 '이 닭 어디서 났지?', '어디서 나긴 어디서 나요. 내가 이웃 동네에서 도둑질해 왔지요',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간절하니까 그런 것도 할 수 있다' 그럴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때 여편네에 대해 '당신 이거 잘했다'고 하면 '이놈의 자식 같으니라구' 하라구요. 그때는 자식이라고 해도 된다구요. '그래 도적질 해왔다는데 그것을 보고 좋아서 입을 벌리고 먹겠다고 해 이 녀석아!' 하며 그때에야 실토하는 거예요. 그렇게 남편을 시험도 해보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멋져요. '들어가세요. 내가 사실은 당신이 나간 뒤에 쓱쓱쓱 해 가지고 한 두 시간 동안 돈을 얼마 벌어 가지고…' 실토하는 거예요.

닭 한마리에 얼마나 하나요? 한 마리에 3천 원 하나요, 5천 원 하나요? 「3천 원 해요」 3천 원이면 나는 한 시간도 안 걸린다구요. (웃음) 남편이 닭 먹기 싫어하더라도 매일같이 벌어서 대지요. 그래 남편에게 닭 한 마리라도 사서 대접해 봤어요? 「예」 '예' 예요? 저 뒤에 다 들리지요? 「안 들립니다」 안 들리면 졸라구요. 누가 늦게 와서 뒤에 앉으래, 새벽같이 오지.

보라구요. 앉아 가지고 타령하는 것보다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낚시터에도 여자가 쓱 가 앉아 가지고…. 누가 '아줌마 뭘하오?', '뭘하긴 뭘해요. 고기잡지요', '고기 잡아서 뭘하게요?', '우리 아들딸 살이 포동포동해지게 하기 위해서 낚시질하오' 그러면 지나가는 남자들이 볼 때에 '야! 통일교회 아줌마는 낚시질도 하는구나!' 할 거라구요. 그렇게 해서 교육하는 거예요. 남자들을 교육하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들이 생각하는 거예요. '나는 남자인데도 낚시질해서 아들딸에게 고기를 먹이겠다고 생각 못했는데, 통일교회 아줌마들은 저렇게…' 한다구요. 그게 다르다구요.

가을이 되어 벼를 벨 때가 오면, 벼 베러 가는 거예요. 버스 타고 가게 되면, 택시 타고 갈 것을 버스 타고 가게 되면 얼마 안 줘도 될 거라구요. 논바닥에 가 가지고 벼도 베는 거예요. 그걸 왜 못하느냐 이거예요. 돈 받고 품팔이를 하는 거예요. 남들은 다 하는데 왜 못해요? 그렇게 엄마가 노력을 해 가지고 집으로 돌아올 때는 애기들을 위해서 장난감도 사 가지고 오고, 먹을 것도 사 가지고 오면 그거 얼마든지 좋다구요.

자, 그렇게 해봤어요? 어렵게 되면 말이예요. '아이구, 쌀이 없소. 우리집에 쌀이 없소. 쌀을 좀 사 와야 되겠소. 당신 돈 없으면 어디 가서 친구한테 빌려서라도 오세요'라고 얘기하는 것이 한국 여자들의 생활상이 아니냐, 나는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게 맞소, 안 맞소? 솔직히 얘기해 보라구요. 맞아요, 안 맞아요? 「맞아요」 그러니 잘되겠어요, 못되겠어요? 「……」 못될 거예요, 잘될 거예요? 지금 선생님이 이러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편안해야 되겠어요? 그래 생각이 다 틀려먹었다는 거예요.

전방은 남편이 후방은 부인이 책임져야

우리 남편들 말이예요. 거룩한 남편님들, 원리적으로 볼 때, '이성성상에 가라사대 남자는 왈 주체라 하였으니 주체 원칙은 천지가 변할지라도 변하지 않는다. 여편네는 남자 앞에 절대 복종할지어다! 아멘' (웃음) 그 식이지요? 자기 상통을 보면 쥐상을 해 가지고 꾀죄죄하다구요. 쥐상도 비 맞은 쥐상이라구요. (웃음) 소낙비 맞고서 도망가는 쥐상. 형편이 무인지경으로 생겨 가지고 그런다구요. 거기에 또 상대는 말이예요, 내가 묶어줄 때 뚱뚱한 여자를 해줬으니 이건 비 맞은 복실 강아지의 신세라구요. 이렇게 비 맞은 두 신세가 옹알옹알하고, 어떻고 어떻고…. 그저 뭐 하늘이 어떻고 뜻이 어떻고….

주체라는 것은 뭐냐 하면, 상대적인 모든 것에 책임을 져야 된다 이거예요. 책임을 진다면 무슨 책임이냐? 악한 의미의 책임이 아니예요, 거룩한 의미의 책임을 져야 된다구요. 거룩한 의미의 책임을 져야 된다구요. 여자들의 신세를 지지 않겠다 이거예요. '여자가 저러거들랑 나는 그 몇 배를 해 가지고 마누라보다도 나을 수 있는, 모든 기준에 있어서 남편으로서의 책임을 다해야 되는 거예요. 여자가 10리를 가게 되면 20리를 갈 생각을 하고, 여자가 백 원을 벌면 남자는 천 원 벌 생각을 하고, 여자가 천 원을 벌면 남자는 만 원 벌 생각을 하고, 여자가 만 원을 벌면 남자는 십만 원을 벌어야 된다구요. 여자가 십만 원 벌면 남자는 백만 원을 벌어야 된다구요. 여자가 백만 원을 벌면 남자는 천만 원을 벌어야 돼요. 그래야 불평이 없다는 거예요. 천만 원을 버는 아내 앞에 만약에 만 원밖에 벌 수 없는 남편이라면 아내가 불평하는 거예요. 상대가 불평하게 하면 안 된다구요.

777가정 회장 되는 녀석이 얘기 중에 10주년이니까 귀일수라고 그러더라구요. 그 귀일수라고 하게 되면 말이예요, 남자가 열이라면 여자는 한단계 떨어져도 하나는 되어야 된다구요. 그게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남자가 천만 원을 번다고 하면 여자는 백만 원을 벌어야 상대가 된다 이거예요. 남자는 백만 원이면 백만 원, 천만 원을 버는데 여자는 천원도 못 번다면 그러면 상대될 자격이 없다구요. 절대 상대가 못 된다 이거예요. 그런 문제가 개재되어 있는 거예요.

일본에 있는 우리 가정들 가운데에는 말이예요. 모든 가정의 남자는 일선에 내보내는 거예요, 전시니까. 지금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세계적인 전시의 비상사태로 돌입하고 있다 이거예요. 사방에서 직접 적과 대적하는 사방전쟁이다 이거예요. 팔방전쟁이다 이거예요. 일방전쟁이 아니라구요. 대한민국은 김일성, 북방에 대해서는 일방전쟁이지만, 우리는 사방전쟁을 하고 있다구요. 이것을 대처하기 위해서는 누가 책임져야 하느냐? 우리에겐 후방이 없다구요. 후방이 있다고 해봐야 여편네밖에 없거든요. 그렇지요?

가정의 생활문제는 여자가 책임져야

일선에는 여자가 나가겠나요, 남자가 나가겠나요? 남자가 나가야 되고, 후방은 누가 지켜야 되나요? 여자가 지켜야 돼요. 여자가 지키는데 후방에는 누가 있느냐 하면 새끼들이 있다 이거예요. 둥지가 남아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후방은 여자가 책임져야 되고 전방은 남자들이 책임져야 돼요.

일본 같은 데에서는 전체 생활비용은, 생활문제는 여자가 져야 된다 이렇게 지시를 했다구요. 이렇게 했더니 말이예요, 일본 여자들은 자전거를 타는 거예요. 자전거 알지요? 자전거를 알아요? 「예」 어떤 게 자전거예요? 「발로 타는 게 자전거입니다」 발로 타는 거라구요. 그러면 오토바이는? 오토바이가 좋아요, 자전거가 좋아요? 「오토바이가 좋아요」 오토바이가 좋아요. 좋기는 좋은데 한가지 부대조건이 있는데, 돈이 들어간다구요. 돈벌이를 하는 사람이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면서 버는 게 더 실속이 있겠어요, 자전거를 타고 가서 버는 것이 더 실속이 있겠어요? 「자전거」 자전거를 타고 가서 버는 것이 실속 있기 때문에 우리는 실속을 취하니 현실주의다 이거예요. 오토바이는 공상주의요, 망상주의요, 이상주의 일는지 모르지만 우리는 현실주의 패들이니 오토바이가 아니라 자전거를 타라고 했다구요.

또 그다음에는 말이예요. 여자가 큰 집을 갖고 있으면 큰일나는 것이다. 그러니 단간방살이를 해라 그랬다구요. 단간방살이를 하면 도적놈들이 들어와 쓱 돌아보게 되더라도 이것 저것 가져가는 일이 없다구요. 들어왔더라도, 희망을 가지고 들어왔는데 아무것도 없으니까 도둑놈들도 기운이 빠져 가지고 '이거 무슨 집 이래' 하면서…. (웃음) 통일교인들은 도둑놈이 올 것을 이미 알고 다 치웠다 이거예요. 그러니 도리없지요. 여러분들은 아예 간단히 사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방은 단간방이 필요해요, 두간방이 필요해요? (웃음) 단간방이 필요해요, 두간방이 필요해요? 「단간방요」 단간방, 단간방인데 어떤 단간방이예요? 남하고 같이 한방을 사 가지고 말이예요, 휘장을 치고 둘이 갈라서 쓰는 방일수록 편리하다구요. (웃음) 왜? 밤에 나가도 문제 없고, 새벽에 나가도 문제 없게끔 다 지켜주거든요.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어떤 방? 단간방이더라도 조금 길어서 둘이 갈라 휘장치고 사는 방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이상적이다 이거예요.

왜 이상적이냐. 장사를 하러 나가는데 말이예요, 새끼가 달렸거든요, 새끼가. 주렁박이 달렸으니, 새끼를 어떻게 하느냐? 한 새끼는 자전거 앞에 싣고, 또 한 새끼는 뒤에 싣고 다니는 거예요. 애기를 집에 둘 게 뭐예요, 데리고 다니지요. 사랑하니까 데리고 다니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남편이 가는데 따라가고 싶지요? 그래 엄마가 가는데 따라가고 싶은 것이 애기들의 소원이라구요. 다 같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두 애기를 데리고 다니는 자전거가 무슨 자전거예요? 그것은 일본에 없는 자전거인데 통일교회에 있는 무니(Moonie) 자전거입니다. 그런 말 처음 듣지요? 여러분들 그런 말을 처음 듣지요? 「예」 내가 그렇게 시키고 있어요.

중심가정은 환경에 소화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극복할 수 있어야

일본 아줌마들에게는 그렇게 시키지만 한국을 내가 사랑하기 때문에 한국 아줌마들에게는 안 시키는 것이 문선생의 전통적 사상이다, 옳소! 옳소예요, 그를소예요? 「그를소」 그러면 그를소를 그대로 두어야 되겠어요, 옳소로 만들어야 되겠어요? 「옳소로 만들어야 돼요」 옳소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오늘부터 그렇게 하라구요. (웃음) 그래, 애기가 둘이니까 단간방에…. 웃을 얘기가 아니라구요. 사실을 얘기하는 거라구요.

그러면 왜 남편들이 나가 싸우는 거예요? 남편이 전장에 나가 싸워 이겨야 아들딸을 다시 만나 살 수 있지요. 싸워서 이기지 못하는 날에는 남편 모가지가 달아나고…. 통일교회가 공산당한테 이겨야 돼요. 공산 당에게 지는 날에는 남편 모가지만 달아나고 여편네 모가지는 남아지겠어요? 남아져요? 「아니요」 틀림없이…. 그러면 애기들을 평생 못 본다구요. 그러니 어떤 수난과정에 있어서도 우리는 살아 남으려면 할 수 없으니 악착같이 이런 개척을 해야 돼요.

더우기나 일본은 해와 국가니만큼 해와 국가권에 있어서의 일본 여자들은 세계사적인 고생을 해라 이거예요. 가정의 십자가를 져라 이거예요. 예수님도 그랬지요.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져야 된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는 내 제자가 될 수 없다'고 했어요. 그랬나요, 안 그랬나요? 「그랬어요」 네 십자가를 벗어 놓고 모든 걸 이기고 나서 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원칙인데, 그것이 통일사상이 제시한 원칙인데, 오늘날 이 가정들을 가만히 보면 말이예요, 타령들이 많아요. '어쩌구 어쩌구' 하면서 말이예요. 뭐 또 요즘 통일교회의 영신들이 보면 말이예요, 가만 보면 세상에 나가서 밥벌이 할 사람 눈으로 봐야 몇 녀석 안 된다구요.

세상에서는 올빼미 눈을 해 가지고 새벽같이 뛰어도 뭐 먹고 살지 말지 한데 이건 빈둥빈둥해 가지고 말이예요, 공상이나 해 가지고 먹고 살 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는 못 먹고 산다구요.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내가 뜻을 중심삼고 몇 년을…' 그래 몇 년 지났으면, 그동안 뭘했어요? 선생님이 전도하라고 그렇게 말했는 데도 말이예요. 7년 동안에 전부 다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해 가지고 7년에 84명을 전도하라고 그렇게 뼛골이 녹아지도록 얘기했는데 전도 몇 명 했어요? 들어온 지 몇십 년이 됐는데도 한 녀석도 전도하지 못하고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따라지로 있으면서 욕심들은 도깨비 욕심을 품고 있는 이런 간나 녀석들이 많다 이거예요. 이 거지패들, 이 거지패들!

뭐 일화제약 같으면 '우리 제약회사'라고 그러는데 그게 여러분 회사일 게 뭐예요? 하나님의 회사지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딸로서의 자격을 갖추었느냐 이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한다구요. 이건 조금이라도 편하려고 하는 녀석들이 월급 작게 준다고 그러고…. 그래 회사 다니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통일교회 소속 회사에 나가 벌어서 먹고 사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그다음에는 교회에서 일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그러면 일반회사에 나가서 벌어 먹고 사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오늘 중심가정이라고 했는데, 그 중심가정이라고 하는 제목을 볼 때 우리는 난시요, 전시의 와중에 처해 있다구요. 이러한 와중에 있는 우리는 환경적 여건에 소화되는 것이 아니라 환경적 여건을 극복해야 돼요. 그리고 주체적인 내용을 지닐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돼요. 주체적인 내용을 지닐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고는 중심가정이 될 수 없다 이거예요. 통일교회의 중심가정이 될 수 없고, 온 국가의 국민을 대표해 가지고 중심가정이 될 수 없다구요. 중심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편안한 인간이 되어서는 절대 중심가정이 될 수 없습니다. 절대 못 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모든 가정보다 더 어려운 길을 개척하고, 국민의 어려운 길을 남자 여자가 합해 가지고 개척해야 된다구요. 모든 사람들이 맨 처음에는 우습게 봤지만 10년 세월이 지난 후에 벽돌집을 짓고 살게 될 때, 그 사람은 그 부락이면 부락, 군이면 군 그 환경 전체 앞에 있어서의 주체적 가정의 내용을 지니게 되는 것입니다. 그게 틀려요, 안 틀려요? 이것은 계란으로 말하면 노른자 흰자를 다 빼 먹고 껍데기 같은 모양이 되어 가지고는 중심가정은 어림도 없다 이거예요.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벌을 받아야 돼요. 벌을 받아야 된다구요. 공짜나 좋아하고 말이예요….

진정한 자유인

그러면 통일교회 가정 가운데에서 36가정이 그렇지 못하고, 72가정이 그렇지 못하고, 120가정이 그렇지 못하고, 430가정이 그렇지 못하면 430가정 이후엔 뭔가요? 777가정이지요. 777가정이예요? 뭐 777가정이예요? 777가정은 쓰리 세븐이라구요. 쓰리 세븐이라고 해 가지고 '쓰리 세븐은 세계가 좋아하는 것이고, 소생·장성·완성의 3단계로서 21년에 해당하는 것이고, 7수에 3대 단계를 가한 아주 최고 완성수다' 이렇게 생각 하고 있지요? 싸움은 싸움대로 같이하고, 욕심은 욕심대로 그대로 품고 있고, 뜻을 중심삼고 전부 다 등한시하면서 이름만 팔아먹고 살려고 하는 거예요, 지금.

그래 777가정의 자랑이 뭐예요? 여기 트럭 운전수가 누구예요? 트럭 운전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없어요? 그러면 배 타는 사람 손들어 봐요. 배타고 저 남지나해에 나가 가지고 고기잡이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게 더 훌륭하다구요, 트럭 운전하는 게. 남들은 다 자는데도 팔도강산을 종횡으로 달릴 수 있는 트럭 운전수를 나 참 좋아한다구요. 트럭 운전수는 24시간 통행금지가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게 얼마나 자유롭고, 평화스러워요? 얼마나 통일되었어요? 그런 것 생각 안 해봤어요?

자, 트럭 운전을 하다가 트럭을 세워 놓고 주위에 있는 동네에 들어갔다가 나올 때 방범대원이 보고서 '도둑놈 잡아라! 거기에 누구야?' 하면 '예, 나요', '나가 누구야?', '트럭 운전수' 하면서 유유히…. (웃음) 그게 얼마나 멋져요? 자유로이 24시간 팔도강산을 무대로 해 가지고 밤이건 낮이건 돌아다니더라도 방범대원이 눈을 뜨고 입을 벌리고도 가만히 꼼짝못하고 '가소!' 하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해방적이예요. 해방의 왕자가 아닐 수 없다구요.

그래 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여기 젊은이들은 자기 만족에 의해 가지고 있으니 말이예요. '아이구, 교구장은 되어야지, 교역장은 되어야지' 하는데, 따분한 교역장보다는 트럭을 타고 남이 몇 십만 원을 벌면 백 만원쯤 벌어 가지고 삼분의 일이 아니고 삼분의 이 이상을 도와주면 그것이 지구장보다 낫고 교역장보다도 낫다면 낫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그런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찬양한다구요.

그다음에 밤에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패들이 누군가요? 밤에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패가 어떤 패예요? 「도둑놈」 그다음에는? 도둑놈밖에 모르는구만, (웃음) 「경찰관」 경찰관. 경찰관이 뭐가 좋으냐? 그 도시의 시민이 밤에 잘 때 어려움이 있을까봐 보호하기 위해서 밤을 새우면서 이 골목 저 골목 감시하는 것은 그거 거룩한 것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야간통행금지가 그 사람들에게는 적용 안 돼요. 그거 맞지요?

트럭 운전수는 말이예요, 그 나라의 산업 원자재를 운반하는데 시간을 다투는 긴박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24시간 다닐 수 있어야 된다구요. 나라의 운명을 걸고 거기에 대비적인 입장에 서서 움직이는 패다 이거예요. 경찰들은 국가의 운명과 백성의 생명을 책임지고 달리는 사람들이라구요.

또, 그다음엔 어떤 사람이예요? 24시간 통행금지에 적용 안 받는 사람들은 누구예요?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교회 안에서 새벽기도, 밤새워 철야기도를 하는 사람들이다 이거예요. 그것은 나가 다닐 필요가 없으니까. (웃음) 직장이 그것이니까. 하나님과 대자연과 종교인이 24시간 앉아 가지고 있는데 누가 와서 뭐라고 할 거예요? 경찰관이 뭐라고 해요, 누가와서 뭐라고 해요? 마음대로예요.

그것이 통일교회 패들이 제일 좋아하는 일들이예요, 제일 싫어하는 일들이예요? 여러분들 남편이 트럭 운전수 되는 걸 원해요? 선생님이 만약에 본래 태어나기를 트럭 만드는 동네에서 났고, 좋아하기를 트럭을 좋아한다고 하자구요. 왜? 그것은 웅장하거든요. 가더라도 '와앙' 하는 게 택시의 소리보다 지독하다구요. '왕창왕창' 한다구요. 그거 남자답지요. 그래서 선생님은 트럭만 좋아하고 어디 가면 트럭만 타고 다닌다 할 때, 여러분들 트럭 운전수 한번 돼고 싶어요, 안 되고 싶어요? 「되고 싶습니다」 여자도 되고 싶어요? 「예」 이것들 욕심은 많구만. 그렇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타고 다닌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타고 다닌다는 거예요. 뜻을 실어 가지고 달리라는 거예요. '팔도강산 달리는 길이 모자라니 이북을 향해 달리겠습니다. 하나님! 길을 만드소?' 그러면 '오냐, 달려 봐라! 삼팔선을 넘어라!' 한다구요. 그때 달리면 삼팔선을 넘어가더라도 파수병이 다 졸아 버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거예요. 그리고 삼팔선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은 고향에도 갔다 올 수 있다는 거예요, 트럭을 타고. 그 얼마나 멋져요. 그거 생각하기에 달린 거예요, 생각하기에.

전통적인 사상을 올바로 지녀야만 복을 받는다

그러면 뜻을 중심삼고 편안히 살다가 가는 사람은 좋은 천국에 가고, 고생하다가 가는 사람은 나쁜 천국에 가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렇습니다」 뜻을 따라가는 가운데 있어서 편안히 살다 간 사람은 좋은 천국에 가고, 뜻 때문에 지긋지긋하게 고생하고 살다 간 사람들은 나쁜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그거 맞지요? 「아닙니다」 맞아 이것들아! 「아닙니다」 맞아! 「아닙니다」

여러분들 지금 사고방식이 틀렸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이제 때가 되면 통일교회 패들을 한번 왕창 모가지를 자를 거예요. 회사에서 모자지를 자를 거예요. 세상에 나가서 일을 해보라구요. 세상에 나가서 여기서 주던 월급 이상 받고 나서…. 가인의 집을 찾아, 가인의 직장에서 승리하고야 되돌아오는 것이 원리지요. 그렇지요? 원리가 이렇다면 나가서 여기서 받던 월급의 이상의 월급을 받고 돌아오라구요. 여기서 주는 월급 이상 받거든 돌아오라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될 수 있으면 월급을 작게 주라는 거예요. 월급을 작게 주라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입장이기 때문에 틀림없이 하는 거예요. 밥 벌어먹기가 얼마나 어려워요. 사회에 있어서 자기 출세의 길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그때서야 알고서 하늘을 대해 감사할 것이고, 상관에 대해 감사할 것이고, 직장체제에 대해 감사할 것입니다. 여러분들 뭐 사장 짜박지 하는데 나 그거 안중에 없다구요. '뭐 전무가 어떻고, 부장이 어떻고, 아이구 같은 가정인데 누구는 부장이 되고 나는 직원이 되고…' 이런 것을 생각하고 말이예요. 통일교회 패들은 도적놈들처럼 욕심이 많다구요. 부장이면 부장다우니까 부장되는 거예요. 자기가 원해서 되는 것이 아니예요. 회사가 원해야 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런 원칙적인 관에서 보게 될 때에, 오늘날 우리 가정에 속한 모든 남자나 여자나 가정 관념이 달라요! 이놈의 가정들! 뭐 축복가정이니 무엇이니…. 잘못하는 것을 보고 누구 용서해 준다고 그러는데, 그러다가는 벼락을 맞는다구요. 벼락을 맞을 간나들!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하는 거예요. 모범이 되게끔 뼛골이 녹아나게 24시간 노력을 하면 가만히 있더라도 하나님이 그 사람의 갈 길을…. 여기서 만약에 쫓아내더라도 다른 데에서 축복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가정적 모든 사고방식이 틀렸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의 모든 직장이 아벨 입장이라면, 아벨 직장에는 가인 직장에 대해서 승리한 사람들이 들어오는 것이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기성교회 교인들에게 승리하고, 기성교회 교인보다 열심히 일해 가지고 서야만 아벨교단에 있어서의 하나의 일원으로서 자격을 갖춘자로서 인정받는 것이예요. 기성교회보다 못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 저 저 기성교회는 십일조를 얼마나 딱 떼어 내는 줄 알아요? 목사 중심삼고 얼마나 하나되는 줄 알아요?

나는 여러분들을 고생시키는 것밖에 모른다구요, 죽도록 고생시키는 것밖에. 앞뒤에 애기를 업고 다리가 꼬이게 되도록 고생시키고 싶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의 아들딸이 복을 받는다 이거예요. 내가 통일교회의 책임자로서 지금까지 그런 길을 간 것은 통일교회에 복을 받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 복은 이런 전통적인 사상을 올바로 지니지 않고는 받지 못해요. 만일에 그런 전통을 지니지 못하고 여기에 가담했다가는 하늘에게 그 아들딸은 반드시 벌을 받는 것입니다. 병신 자식이 나올 수 있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탕감해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고는 천지법도가 거짓이예요.

어떤 자리에서 하나님과 역사적인 인연을 맺을 수 있는가

오늘 말씀하는 제목이 '중심가정'입니다. 중심가정의 대열에 설 수 있는 그 가정은 편안히 가는 가정이 아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777가정 가운데 누가 제일 어려운 길을 가느냐? 누가 보다 공적인 길을 가느냐? 부처끼리 말이예요, '둘이 합해 가지고 교회를 개척합시다. 저 동네에 교회가 없으니 교회를 하나 지읍시다. 그래, 나와 피땀흘려 가지고 시간 시간을 내어 어떤 노력을 해서라도 교회를 지읍시다' 그럴 수 있어야 돼요. 아무것도 없이 보기에는 미력한 부부였지만 한두 해까지는 비웃음을 받을 것입니다. 3년, 4년, 5년, 6년, 7년, 10년의 세월이 지나 가지고 짓게 될 때는, 그들을 비웃은 사람은 그들 무릎 앞에 굴복할 것입니다. 말없이 굴복할 것이고, 그리고 굴복하고 나서는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예요. 행동을 하게 되는 거예요. '그 교회가 어떻게 지어졌느냐? 나도 저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 저런 교회를 지어야 되겠다' 하게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말없이 교회를 만들 수 있고, 감동한 그런 무리들을 모아 가지고 하늘의 제단을 쌓을 수 있는 일이 벌어지는 것이예요.

일본에 있어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한 사람이…. 여자가 6만 엔씩이예요. 그것이 우리 경제대원의 하루 책임량이예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그 책임량의 절반을 벌어야 돼요. 자식들이 있더라도 절반을 벌어라 이거예요. 절반을 못 벌었다가는…. 절반을 벌어 내게 될 때는 그때는 후원해 주는 거예요. 거기에 절반을 후원해 줘도 누가 참소를 못 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 장사 한번 해봤어요, 여기 앞에 앉은 사람들? 해봤어요? 내가 옛날에 부두에서 노동 할 때 말이예요, 앉아 가지고 아줌마 치마 앞의 죽단지 속에 있는 죽을 퍼먹던…. 요즘에도 그걸 먹고 싶을 때가 있다구요. 그때에 얼마나 그게 맛이 있던지 말이예요. 그 당시에는 굶주리고 다 그러니까 뭐 세상에서 제일 맛있던 것이였어요. 그 때묻은 아주머니, 그저 한 가지밖에 모르던, 죽팔기 위해 열심인 그 아주머니 얼굴과 모습이 그립고, 그 손으로 퍼주던 죽이 얼마나 맛있는지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사람 팔자를 누가 알아요? 그런 데에서 죽 팔다가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이 되었으면 얼마나 역사에 남겠나요? 그렇지요? 죽을 메고 나가 팔던 그것을 중심삼고 세계일주를 하면 상감마마마냥 세계의 파란눈들이 눈물을 흘리고, 장대 같은 녀석들이 곱추같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거라구요. 그거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하늘이 어떤 곳에서 여러분과 역사적 인연을 맺을 수 있나 하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때는 말이예요, 피난 때에는 내가 방공호에 가서 자고 그랬다구요. 피난시대에 집이나 있나요. 낮이면 나가서 일하고, 밤이면 더우니까 저 산등성이에 올라가 가지고 오바를 덮고 자던 것이 엊그제 같다구요. 그때 그 아주머니집이 하꼬방집이었어요. 남편하고 애기들하고 살았는데, 애기들을 보게 되면 불쌍하고 처량한 그런 환경인데 거기에 발이라도 하나 집어넣고 살았다면 그게 얼마나 자랑이예요? 그래 죽을 퍼 놓고 남은 누룽지라도 줘서 맛있게 먹었던 것이, 얼마나 추억이겠어요. 얼마나 자랑이겠어요? 그럴 수 있는 일도 있다구요.

나도 모른다구요. 길가에서 황금덩이를 만날 수도 있고, 길가에서 일생에 상상치도 않았던 복의 일원을 만날 수 있는 거예요. 방안에 앉아가지고 타령하는 것보다 그게 낫지 않으냐 이거예요. 길을 가다가 넘어져 구르더라도 감사하라 이거예요. 구르다 보니, 나가 떨어지기를 어떤 지나가던 남자의 신을 깔고 뭉갰다 이거예요. 그래서 덮친 남자가 있었다 이거예요. 그러더라도 아이구, 기분 나쁘다 생각하지 말라구요. 알아요, 그 남자가 무엇이 될지. 인간 세상 일은 모른다구요. 10년 지나 사돈이 될 수 있다 이거예요. 다 그런 사연의 역사가 남아진다구요.

여러분들 바구니 들고 다니고, 그저 땀을 흘리며 앞에서 남편이 구루마를 끌고 여자가 뒤에서 밀더라도 그것 나쁘다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게 얼마나 멋져요. 나라를 위하는 길, 세계 인류를 위하는 길은 그렇게 힘들여 하루하루 담을 쌓아 올리는 것같이 쌓아 올리는 거예요. 큰 고층 건물은 그렇게 하나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런데 집에서 낮잠들이나 자고 말이예요. 통일교회 남자들, 낮잠 많이 자는 자기 아내를 보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손들어 봐요! 자, 이거 이러니 가짜들이지요. 그럼 여자들한테 물어보자구요. 자, 가끔 낮잠자곤 했소 하는 여자들, 손들어 봐요. 솔직하면 하나님이 용서해 줄거라구요. 손들어 봐요. 전부 다 그러니 부끄러울 것 없다구요. 손들어 봐요! 그래. 거 다들고 있으라구요, 내가 상금을 줄 거예요. 그럼 여기 여러분들은 전부 다 낮잠 안 잤어요? 안 잤어요, 이 여자들? 다 잤지! 「안 잤어요」 뭐라구? 물으면 솔직히 대답해야지. 뻔한 대답 아니냐. 안 잤어요? 한번 잔 것도 잔 거지요. 그래 너 안 잤어? 「안 잤어요」 한 번도 안 잤어? (웃음) 사람이 솔직해야 하나님이 용서하지요. 용서라는 것, 긍휼히 여기는 것은 다 솔직한 데서 이루어지는 거예요. 이 도깨비 같은 사내녀석들, 여편네가 누워서 자려고 하면 대번 벌을 주고 그래야지….

후손을 위해 고생하는 전통을 남겨야

내가 이런 얘기를 하니까 기분이 좋다구요. 여러분들 눈에서 눈물이 줄줄 나도록 엎어놓고 들이 패고 싶다구요. 내 눈물 보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그렇지 않으면 망한다구요. 여러분의 아들딸이 전부 다 여러분들 죽은 다음에 비석도 안 세워 준다구요. 살아 있는 자식들 앞에 수고해 가지고 '우리 엄마는 이렇게 고생을 하면서도 아들딸을 사랑 했어! 우리를 사랑했어! 하나님을 위해 정성들이면서 그 놀음을 했다' 이럴 수 있게 해야 된다구요. 만약에 그 자식들이 곁길을 가더라도 '우리 엄마 아빠는 훌륭한 사람이야!' 할 수 있게 해야 돼요.

미국에서 내가 운전을 해봤다구요. 내가 운전을 하면 명수가 될 수 있다구요. 김협회장 운전수 달고 다녔지? 「예」 자기가 해야지. 내가 안 하니까 자기도 안 한다 그 말이야? (웃음)

그래 가지고는 뭘하느냐? 그렇게 아끼고, 절약하고, 고생해서 무엇을 하자는 것이냐? 후대를 위해서 성을 쌓기 위해서 좋은 일을 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 수 있는 사상을 지니자는 거예요. 십년 그런 사상의 전통을 남기고, 백년 사상의 전통이 남기고, 천년 그런 사상의 전통을 남기게 될 때는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추대받는 민족이 되는 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것을 원칙으로 하고 지도하려는 것이 선생님의 사상입니다. 당하고 있는 현재에서는 제일 나쁜 사상으로 볼 수 있지만, 두고두고 보면 이 사상만이 남아지고, 이 사상만이 승리한다고 보기 때문에 이런 길을 취하기 시작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그러니 30대의 젊은 놈들이 놀면서 세월 보내서야 되겠어요? 땅을 파고…. 그래서 내가 유사장을 시켜서 지금 농장을 하나 만들려고 한다구요. 대한민국에서 모범이 되는 농장을 만들게 땅을 사라고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농사법을 가르쳐서 농사를 지어 공장에 다니는 누구보다도 잘사는 방법을 연구해야 되겠다고 지시했다구요. 남들은 10년 걸려서 하는 것을 우리는 2년 동안에 해치우게끔 연구하라고 했다구요.

우리는 잘사는 사람이 되지 말고 잘살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지금 못사는 통일교회이지만 잘살게 하는 통일교회를 만들자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후손들은 잘살게 되는 사람이 되고 잘사는 백성이 되는 거예요. 자손만대 후손들은 더 잘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은 세계에 종주국, 주체국으로 서게 되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는 거리가 멀지만 그런 사상을 가지고 나가면 틀림없이 세계의 종주국이 되고, 주체국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봤기 때문에 그 목적을 따라가려니 지루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입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된다구요. 우리는 그 시간을 단축시켜 짧은 길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오래 걸리는 길을 취하는 것입니다. 그게 통일교회가 지닌 사상이예요. 어떠한 종교 단체, 어떠한 사회와 다른 특정적인 이런 사상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적인 축복의 기반을 민족을 대표해서 닦을 것이고, 세계를 대표해 닦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40대에 고생시켜야 되겠나요, 50대에 고생시켜야 되겠나요, 20대에 고생시켜야 되겠나요? 20대는 철이 없어 모른다구요. 애기니 무엇을 알아요? 20대에는 결혼을 안 했기 때문에 남편이 어떻고 신랑이 어떤지 모른다구요. 자식이 얼마나 귀한지도 모른다구요. 그러니까 30대에 있는 임자네들, 임자네들 만한 그 연령에서 비로소 알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웃을 사랑하는 통일교회 축복가정이 돼야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여러분들이 하나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잘먹고, 잘살고, 춤추는 그런 자리에 서려고 하지 말고 어렵고 못사는 자리에서 하나되라 이거예요. 부모를 위해서, 자기 남편을 위해서, 자녀를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노력하면 틀림없이…. 그래서 그 부락의 모든 사람들의 어려운 문제가 있거들랑 의논할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나이는 비록 어리고, 모양은 초라할지라도 그 부락의 나이 많은 사람은 물론 젊은 사람 할 것 없이 전체가 다 가정적으로 '당신네 가정의 본을 받겠다'고 문의하고 말이예요, '몇 년 전에 당신이 이 부락을 찾아 들어올 때 아무것도 없이 왔는데 이렇게 발전했기 때문에 그 비법을 가르쳐 달라'고 찾아올 수 있는 그러한 가정이 되게 될 때에, 비로소 주체적 가정으로 등장하는 거예요. 그리고 그런 환경적 세계에 있어서 비로소 하늘의 뜻 앞에 주체와 대상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지역적 천국을 건설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게 원리관이라구요. 그렇지요?

한번 지나가는 이 생애 노정은, 청춘시기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고생하는 것은 누구 때문이냐? 옛날에는 혼자 고생했지만 이제는 아내와 남편이 하나되어서 해야 돼요. 하나되어 앞으로 그 부락에서 하나의 주체적인 터전을 갖고, 그 부락뿐만 아니라 그 군과 도를 넘고, 그 다음에는 나라를 넘어서 주체적인 국민 표본적인 가정이라고 칭찬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을 닦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관이예요. 그렇게 될 때, 비록 지금은 비참하지만 틀림없이 비참한 길 자체가 주체적 가정이 정상적으로 가는 길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될 수만 있다면 가정에 있어서 아내와 남편을 거느림과 동시에 못해도 남의 자식 한 두 사람을 공부시킬 수 있고 어떤 지나가는 사람을 데려다가 하루 동안 한 두 사람에게라도 공밥을 먹여 주겠다 하는 마음을 가지라구요. 그렇게 노력을 해야 되겠다구요. 자기 아들딸만이 아니고 지나가는 불쌍한 사람이 있거들랑 우리 집에 끌어와서 우리가 지은 밥이지만, 우리가 먹으려던 숟갈이지만 그것을 줘 가지고 팔도에 널려 있는 수많은 배고픈 사람을 내가 먹여준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먹여주라는 거예요. 그러한 예산편성을 하라 이거예요. 하루에 한두 끼라도 지나가는 사람, 제삼자를 먹여 살리겠다는 마음을…. 다 식구들로 생각하라 이거예요.

그렇게 살아 나가는 가정은 망하지 않습니다. 그래 선생님 가정의 그런 유래가 있다구요. 지금까지 내려온 풍습이 뭐냐 하면, 팔도강산 지나가는 불쌍한 사람들에게 밥을 먹여라 이거예요. 비록 우리 가정의 식구들이 밥을 굶는 한이 있더라도 지나가던 객이 찾아들거든 밥을 먹여 보내라 이거예요. 그러면 어려웠던 그 시절을 하늘이 안다 이거예요. 슬펐던 시절은 하늘이 안다는 거예요. 밥을 얻어먹은 사람들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어떤 곳에 있는 가정, 평안북도 어떤 가정인데 하면서 그 어떤 가정의 모습을 생각하고 환경을 생각하고 그 주인을 생각하면서 마음으로 복을 빌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것은 지극히 귀한 거예요. 그런 가훈이 있었다구요, 팔도강산 사람들에게 밥을 먹여라! 우리 집은 말이예요, 사랑방이 세 칸이었는데, 그 사랑방 세 칸에는 언제나 손님이 있었다구요. 왜정 말기에는 말이예요, 지금은 뭐 경상도 주권이니 이런 말을 하지만 경상도 사람, 그다음에 전라도 사람 거의가 살 수 없으니 빗 장수, 체 장수가 되어 가지고 말이예요. 빗과 체 같은 것을 짊어지고 행상을 하면서 저 만주까지 가는 거예요. 기차 타고 갈 돈이 없거든요. 그래서 천리길을 하루 하루의 생활과 더불어 걸어가려니 이 동네 저 동네 돌아다니며 체 장사, 빗 장사를 하면서…. 될 수 있으면 비용은 안 쓰고 가야 되겠으니 얻어먹으며 가는 거예요. 그래서 20리 안팎에 지나가는 그런 사람과 거지들은 어느 동네의 아무개 집으로 가라는 게 전통이 되었던 거예요. 할아버지, 아버지가 며느리를 그렇게 고생시켰다구요. 우리 어머니는 참 고생했다구요. 그 사람들이 새벽같이 떠나게 된다면 말이예요, 언제 떠나느냐 물어봐서 새벽에 떠난다고 하면 새벽밥을 해주고 그랬다구요. 그렇게 팔도강산에 있는 사람들에게 밥을 먹이다 보니 그 밥 먹은 팔도의 사람들이 전부 우리 가정을 축복을 했기 때문에 미래의 청춘남녀들이 그 집과 더불어 인연 맺겠다고 해서 통일교회가 생겨나지 않았나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오뉴월 삼복 더위 속에서 땀을 흘리면서도 불평하지 않고 그 시부모의 명령에 순응하던 어머니를 나는 존경한다구요. 지나가던 행객들에게 자기 식구와 같이 밥을 지어 주고 말이예요. 우리 아버지는 지나가던 거지가 와서 '밥 좀 주소' 하는 소리만 나게 되면 아침 밥상을 받아 먹다가도, 거지에게 줄 밥이 없으면, 자기 상을 갖다 주려고 들고 나가는 거예요. 그런 일이 많았다구요.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과거에는 그런 원리원칙과 천도의 깊은 내용을 몰랐지만 간단한 그 방법이 모든 원리와 천도를 통할 수 있는 기본적인 길이었다는 것을 지금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고마우신 우리 부모님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어려운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사정할 수 있게 하고, 밤을 새워 가며 얘기하는 친구도 되는 거예요. 내가 찰떡을 참 좋아한다구요, 팥고물 묻힌 찰떡. 또, 시루떡을 좋아한다구요. 어머니가 나 먹으라고 해주면…. 어머니가 나를 참 사랑했다구요. 그야말로 사랑했다구요. 나에 대해서 하늘에서 문중을 사랑하고…. 그런 말을 들었기 때문에 어머니가 지극히 정성들여서 나를 위했다구요. 그래 뭘 먹고 싶다고 하면 밤이라도, 새벽 3시, 4시에라도 그걸 준비하는 거예요. 그러면 나는 그것을 동네의 불쌍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거예요. 사실 이게 꿈같은 얘기라구요.

지금도 그렇다구요. 내 성격에 신세지고는 못 산다구요. 벼락을 맞아 죽었으면 죽었지 신세지고는 못 산다구요. 내가 신세를 지우고 살아야지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따르는 제자라면, 참 신앙적인 면에 있어서 전부 다 아들딸의 자리에 섰다구요. 그런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다리가 놓여진다구요. 다리가 사방으로 놓여진다구요.

그래 가지고 동네 전부가 신세지면 여러분의 아들딸이…. 언제 여러분이 죽을지 알아요? 통일교회 교인은 안 죽는다는 법이 없다구요. 운명이 다하면 자식을 남겨 놓고 죽어야 한다구요. 죽게 될 때 여러분의 자식을 부락 사람들이 자기 자식과 같이 길러 주고, 여러분들이 살면서 부락에 대해 하던 모든 일들로 인해 그 부락 사람들이 여러분의 아들딸만은 여러분이 남긴 그 전통대로 길러준다구요. 그러니 그 부락이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복받을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놀라운 역사적인 창건이 거기에 벌어지고, 새로운 천적 발판이 여기서 생겨난다는 거예요. 비록 부부의 행동이었지만 그 행동이 그렇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은 지극히 거룩한 것이다 이거예요. 알 만해요? 「예」

777가정이 가정의 전통을 상속해야

그런 의미에서 30대의 여러분 부부가 합하여서…. 통일교회의 나이 많은 사람들은 못한다 하더라도 여러분은 해야 되겠다구요. 777가정은 자랑할 만하지요. 그러니 1980년대를 넘어가는 데 있어서 선두에 서 가지고 모든 가정들의 전통을 상속해서 자랑할 수 있는 서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자리에 어떤 가정들이 설 것이냐? 그럼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통하는 거예요. 777가정은 세계의 종족적 가정을 대표한 가정들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야곱의 일족이 7년노정에서 안 되었기 때문에 삼칠노정을 통해서 일족이 생겨난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통일교회에 있어서 사방으로 통할 수 있는 종족적 편성이 777가정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수많은 국가의 사람들이 축복을 받았다는 사실은 세계가 통할 수 있는 전통을 남긴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국에 있는 모든 가정들은 세계 가정들의 기본적인 기준이 되는 가정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가정은 편안히 놀고 먹으며 사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거예요. 피땀 흘려 나라와 세계를 위해 이 밤도, 이 아침도, 이 낮도 개의치 않고 24시간…. 공적인 눈물이 어린 사정을 남편과 아내가 서로 권고할 수 있고, 부모와 자식이 서로 응답하며 살아갈 수 있는 가정에는 지극히 행복이 깃들 수 있는 거예요. 지금은 행복이 없지만 미래에 행복이 깃들 수 있는 터전이 싹튼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비록 지금은 초가삼간이요, 단칸방살이를 할지라도 그 자리에서부터 나라가 깃들 수 있는 햇빛이 비쳐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소망의 샘이 솟아나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엄숙한 가정이 돼야 되고, 남편과 아내는 참된 남편과 아내가 되어야 되고, 또 참된 부모와 자녀가 되어 가지고 하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야 할 책임이 지금 30대 기준에 있는 여러분 777가정이 통일교회에 있어서 가정을 대표한 가정이 아니겠느냐. 40대는 틀렸고 20대는 미급해요. 30대에 있는 여러분들이 그런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 일을 감당하게 될 때, 통일교회역사를 세계에 전달할 수 있는 하나의 전통적 기반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야말로 청사에 빛나는 역사적인 영웅들이 아니겠느냐, 청사에 빛나는 모든 세계의 가정적인 조상들이 아니겠느냐. 이럴 수 있는 놀라운 역사적 배경을 지닌 것을 알고, 여러분이 그렇게 노력해 가지고도 망한다면 선생님에게 항의하라구요. 절대 망하지 않는다구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외국에 나가 있더라도…. 어떤 녀석은 한 5달러라도 만들어 가지고 선생님한테 보내는 녀석도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달러를 야매시장에서 바꿀 수 있지요.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편지 보내는 데 달러를 보내도 괜찮아요. 백 불 짜리도, 천 불 짜리 보내도 괜찮다구요. 고마우신 선생님, 뭐 어떻고 어떻고, 우리 가정은 뭐 어려우니 도와줄 수 있으면 도와주세요 하는 사람보다도 한푼이라도 모아 1달러라도 선생님한테 보내라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천배 만배 갚아 줄 것입니다. 외국 식구들을 위해서, 어떤 식구를 도와달라고 하게 되면 틀림없이 선생님 마음은…. 그런데 우리는 안 도와주나 하고들 있다구요, 거지새끼들처럼. 선생님이 그런 자들을 만들려고 한 것이 아니라구요. 사상적으로 근본이 틀려 먹었다구요.

여러분들이 남을 위해 희생하고, 전체가 이런 면에 있어서 가정 기반을 닦아 나가겠다고 생각을 했다면 말이예요, 선생님이 미국에 가서 고생하는데 몇십 불씩이라도 여러분 가정에서 모아 가지고 편지를 해서라도 보내야 됩니다. 내가 돈이 필요해서가 아니라 여러분들을 복받게 하기 위해서예요. 여러분들을 복받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가정이 있으면 얼마나 좋아요? 팔도강산 전지역에서 매달 5불 10불씩, 얼마 되지 않아도 괜찮아요. 미국에서 아무것이 아니라고 봐도 괜찮아요. 점심 한두 끼를 안 먹고, 택시타고 갈 것을 걸어가며 한푼 두푼 모아 가지고 세계를 위하여 공헌하겠다고 하면 그 사실을 하나님은 기억한다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겼음)

세계인의 복의 철로를 닦자

그러면 여자만 잡아주고 남자는 안 잡아 줄래요? 남자들 여러분들도 닭 잡아 줄래요? 「예」 여편네가 했으면 남자들도 손 발을 걷어붙이고라도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웃음) 그거 할 만하지요? 그래 여러분들, 결혼해서 지내 보니까 여편네가 쓸 만해요, 못 쓸 만해요? 「쓸 만합니다」 (웃음) 또 여자들! 여러분들이 남편을 맨 처음에는 꼴뚜기같이 생각했지만 지내 보니까 쓸 만해요, 못 쓸 만해요? 쓸 만해요? 「예」

그러면 여러분 세상에서 약혼하는 데 있어 중매비가 얼마나 비싼 줄 알아요? 일생 동안 우려 먹으려 든다구요. 오다가 들리고, 가다가 들리고, 심심하면 들러서 닭 사달라고 그러고 옷 사달라고 한다구요. 사철 변절마다 와 가지고 내 옷이 이러니 치마 하나 사주라고 하면 사줘야 되나요, 안 사줘야 되나요? 「사줘야 돼요」

그래 이제 내가 사철마다 거지 아버지가 되어 가지고 찾아갈 거라구요. 뭐 때문에? 나는 돈은 필요 없어요. 세계에 불쌍한 사람을 위해서 찾아갈 거라구요. 그래 내가 가면 닭 잡아 주겠어요? 일년에 몇 마리나요? (웃음) 일년에 몇 마리나 잡아 줄래요? 「오실 때마다요」 오실 때마다? 매일 밤, 매일 여러분들 집에 가 가지고 먹겠어요? 3백 6십마리요? (웃음)

그러면 그 돈을 나에게 줘요. 나에게 달라구요. (웃음) 그 돈을 나에게 달라구요. 뭘하게요? 여러분들 복받게 하기 위한 복의 철로를 놓기 위해서. 나를 위해서가 아니예요. 여러분들을 위해 복의 철로를 놓기 위해서예요. 세계인을 위한 복의 철로를 닦기 위해서입니다. 그럼 여러분들이 뭐냐? 신랑 각시가 들어가 타고 틀기만 하면 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게 싫어요, 좋아요? 「좋습니다」 좋아요? 「예」 그게 좋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양손을 들어봐요.

그래 몇 마리 잡아 줄래요? 정하자구요. 몇 마리예요? 한 달에 세 마리는 해야지요? 한 달에 세 마리면 일년에 서른 여섯 마리예요. 서른 여섯 마리면 얼마인가요? 한 마리의 값이 이천 원인가요? 얼마인가요? 「삼천 원입니다」 삼천 원이면 삼삼은 구(3×3=9), 삼육 십팔(3×6=18)해서 얼마예요? 「십만 팔천 원입니다」 십만 팔천 원이면 적구만. 그러면 내년 이맘 때에 내가 오면 십만 팔천 원씩 전부 다 가지고 와요? 「예」 남편네 여편네 합해서 이십 일만 육천 원을 가지고 오라구요. (웃음) 내가 한국 땅에 있을 때는 그래도 계산을 잘하였는데 잘 안 되는구만. 「이십 일만 육천 원이요」 그래 해마다 이십 일만 육천 원을 가져 와야 하느니라! 그것이 여러분이 자원해서 한 약속이었느니라! 아멘! 아멘을 같이 해야지요. 「아멘」 (웃음)

여러분들이 그 운동하면 틀림없이 430가정이 시작할 것이고, 틀림없이 저 구렁이 같은 36가정이 시작할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세 마리 하게 되면 36가정은 위신상, 체면상 열 마리는 해야 되거든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을 거지 사촌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앞에 왕자들의 후예가 사는 한국이라고 소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진짜 약속한 사람 손들어 봐요. 그래요, 그래요. 좋아요. (웃음) 그거 해야 된다구요. 내가 돈을 쓰게 하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한푼 두푼 모르라구요. 그래서 내가 언제든지 오면…. 6개월 만에 왔으면 닭 몇 마리 줄 거예요? '닭을 가져와' 할 때 그때 가 가지고 돈이 없으면…. 오늘 약속했으니 명년 요때까지는…. 오늘이 박대통령이 돌아가신 날이니 전부 잊지도 않겠구만, 약속한 것을. 777가정은 잊지도 않겠구만. 잊어버리겠어요, 안 잊어버리겠어요? 「안 잊어버리겠습니다」 틀림없이 한 해마다 돌아오기 때문에 국민들이 이 날을 추모할 거라구요. 그때마다 내가 올 거라구요. (박수)

777가정이 약속했으니 430가정이 질 수 없고, 그다음에 120가정이 질 수 없고, 72가정이 질 수 없고, 36가정이 질 수 없으니 거기에 웃 가정으로 올라갈 수록 단계적으로 한 마리, 두 마리씩 거기에 첨가해 가지고 다섯 마리, 여섯 마리, 일곱 마리…. (웃음. 박수)

통일교회에서 기대할 수 있는 가정은 30대(代)인 777가정

자, 그런 조건이라도 해 놔야 남편에게 키스를 하더라도 맛있는 키스를 한다구요. (웃음) 노골적인 얘기 다 해보자구요. 키스를 하더라도, 사랑을 하더라도 맛있는 사랑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보라구요. 그렇게 하고 낳은 아들딸들은 날으는 닭과 같이 씽씽할 거라구요. 봄철 가을철이라는 때는 잘 알지요. '엄마 왜 이래? 꼬끼요 새벽이야 일어나' 하며 새벽에 일어나서 엄마 아빠 배통을 딛고 뛰어 넘으면서 전부 깨워 주는 일을 하는데 그 집이 나쁠 게 뭐예요? 그렇게 살면 복받는 거예요. 동네가 좋아하는 거예요.

자 얼마나 궁하면 선생님이 결혼을 시켜 주고 닭을 내놓으라고 하겠어요? (웃음) 그런데 뭐 부모님이 왔다고 해 가지고…. 닭이라도 한 천 마리 차려 놓고 말이예요 맞이해야지요. 이건 뭐 물 한 잔도 변변치 않구만, 물 한 잔도 말이예요. 제일 먹지 못할 물을 갖다 왔어, 이거.

헌금하는 데에도 뭐가 중심이예요? 나이 많은 36가정 하게 되면 말이예요. 이거 50대가 되서 머리가 희끗희끗하다구요. 욕을 하게 되면 전부 이러고 있다구요. (표정을 지으시며) 그러니 50대 되는 36가정에게 기대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그저 쓰레기통과 사촌관계라구요. (웃음) 기대를 갖지 말라 그거예요.

또, 72가정 그 사람들도 기대하지 말라구요. 그 사람들도 지금 40대 넘었거든요. 40이 넘어서 50대에 다 가 있다구요. 40대는 시시구레하고 50대는 지질하고 그렇다구요, 눈이 갔다는 거예요, 눈이.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기대할 수 있는 가정은 777가정뿐이라구요.

여러분들 뭐 결혼 10주년 되는 날이라고 축하해 주자고 하는 말이 아니예요. 사실을 따지고 보면 30대 이상 중요한 가정이 어디 있겠느냐 이거예요. 이 30대 가정이 대한민국을 대표하게 된다면 나라는 흥하는 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이 새로운 나라와 새로운 세계를 이어받을 수 있는 후손이 태어난다 이거예요. 그러기 위해서 고생하는데 있어서 땡땡이꾼 되지 말고 기수가 되자, 뜻을 위해서 달리는 데에도 기수가 되자 이거예요. 그리고 선생님에게 중매세(仲媒稅)를 내는 데에도 일등을 하고 말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한 달에 닭 세 마리씩 이라구요. (웃음)

여자들은 남편 앞에 아내로서 칭찬받을 수 있는 여자상이 돼야

그리고 여러분들은 뜨개질을 하라구요. 못하면 내가 가르쳐 줄께요. 뜨개질을 못 하는 게 없다구요. 갈구리로도 뜰 줄 알고, 침으로도 뜰 줄 알고, 또 장갑 같으면 멋지게 꽃을 놓아 뜰 줄도 안다구요. 양말 같으면 순식간에 한두 시간이면 하나 뜬다구요. 남자로서 전부 다, 뜻을 위해서 준비를 다 했다구요. 버선 같은 것은 말이예요, 곁가지를 대지 않고 본을 뜰 줄 안다구요. 우리 어머니 버선 본을 내가 떠줬다구요. 알겠어요? 그게 그냥 앉아 가지고 되는 거예요? 다 연습을 해야지요.

그만한 선생님이 여러분들에게 밤을 새워 가지고 뜨개질 해서 닭 세 마리 사라고 한다 해도 그것이 실례가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우리 아가씨들, 여러분 남편에게는 여편네이지만 나한테는 아가씨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간나!' 하면서 발길로 차더라도…. 아, 세상에 어디 이렇게 교인에 대해 발길로 차는 그런 교회 목사가 있나요? 우리 통일교회는 다르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이놈의 자식들' 하면서 엎어 놓고 궁둥이를 밟더라도 불평 못 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요 간나 새끼들아!' 하는 거예요. 그래 처음 오는 사람은 공석에서 그런 얘기를 한다고 몰상식하다고 그럴 거예요. 몰상식이 뭐예요? 도수가 넘었기 때문에 그렇지요? (웃음) 그런 말을 하더라도 걸리지 않을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놨기 때문에 그러는 거지, 내가 세상 모르고 그러는 게 아니라구요. 처음 온 사랑들은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아이구, 문 아무개는 공석에서 욕하고 그러더라' 한다구요.

자, 알겠어요, 이제는? 「예」 그러니 낮잠 자지 말라구요. 여자가 낮잠 안 자게 되면 남자도 낮잠 잘 수 없다구요. 통일교회 이 간나들에게 내가 이거 전부 다 첩을 한 둘씩 얻게끔 만들었으면 얼마나 좋겠나 생각할 때가 있어요. (웃음) 천리 길, 만리 길을 가 가지고 하루만에 안 돌아 오더라도 부인들은 '어디 갈 데가 있나. 갔다가 돌아오겠지'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그러한 레테르가 다 붙어 있다구요. 남편이 하루 종일 고생하다 돌아오면 여편네는 자다가 일어나 가지고 '돌아 왔수' 한다구요. 이러니 이거 여편네가 무슨 맛이 있어요. (웃음) 여편네면 남편를 위해 소제를 다 해 놓고 말이예요, 진지도 그저 김이 모락모락 나게 해 놓고 조기를 통째 말랑말랑하게 구워 놓고 남편의 입에 들어 가면 그야말로 녹게끔 다 해 놓고 기다려야 할 텐데 이건 뭐…. 그렇게 해 가지고 일생 동안 신랑을 맞아 살기도 어려운데, 통일교회의 이 둔하고 사막지대에서 마른 소가죽 같은 것들은…. 이건 뭐 말라 자빠진 소가죽 같다구요. 이건 뭐 재미가 있어야지요. 무슨 아양을 떨 줄 아나 말이예요. 언제나 똑같으니….

여러분 요즈음에 재미있다고 생각해요? 남편의 그 마음속에 꽃이 피어 가지고 향기를 풍길 수 있고, 세계 명작소설이 흘러 나올 수 있고, 시가 읊어져 나올 수 있는 그런 아낙네로서 칭찬받을 수 있는 여자상이 되어 있어요? 솔직하게 얘기해 보라구요. 꽃을 봐도 꽃인지 뭣인지 못 느낄 거라구요. 뭐 봄이 왔으니 계절이 변했으니 꽃이 피었겠지 할 거예요.

통일교회의 여자들 보면 참 재미없다구요. 여자를 보게 될 때에 뭐예요? 등외품이예요, 등외품. 그렇게 생각 안 해요? 또, 몸뚱이가 귀티가 나는 게 아니라 쌍티가 난다구요. 또 이거 팔자 사나워 가지고 전부 다 어디 가서 죽겠으니 이거 다 여기 기어 들어왔다구요. 광대뼈가 나오고, 이게 처지고 코가 이렇게 자빠지고 말이예요, 입술이 도둑놈같이 두터워 가지고 말이예요. 앞을 보나 뒤를 보나 뭐 어디 마음 두고 사랑할 곳이 없다구요. 궁둥이를 봐도 그렇고, 정면으로 봐도 그렇다구요. 전부 멋대가리 없는 그런 여자를 데리고 사니 남자가 불쌍하다구요. 그렇지요? 남자가 불쌍하지요? 그렇다구요.

어렵더라도 불평치 않고 기쁨으로 나가는 게 중심가정

옛날 같으면 남편이 어디 갔다가 오게 되면 말이예요. 10리길이라도 나가서 기다리는 것이 신접살이, 새로이 부부를 이루어 사는 사람들의 전통이었다구요. 그래 여러분들은 남편이 어디 갔다가 오면 10리길을 나가서 기다려 봤어요? 뭐 밖에 나갈 시간이 없어요? 「나가 기다렸습니다」 기다리기는 뭘 기다렸겠어. 저녁밥 할 돈이 없으니까 아이구, 어서 와야 쌀 사겠으니 기다렸겠지. 「아니예요」 그러면 훌륭한 남편 모시듯 고맙고, 감사했어요? 고생하고 오는 남편의 마음을 흐뭇하게 위로해 주기 위해서요? 날아가는 나비 앞에 향기로운 아름다운 꽃이 되어 향기를 풍기기 위해서요? 「아내로서 백점 따기 위해서」 누가 백점 땄다구? 누가 백점을 따겠다고 그랬어요? (웃음) 누구예요? 어디 누구예요? 못생긴 남자 같겠구만. 누구예요? 어디 있어요? 저 녀석 생기기는 멀쩡하게 생겼는데 그랬어? (웃음) 저 가만 있잖아? 여러분들 뭐 서로 이불 쓰고 그럴 때야 뭐 백점 아니라 천점도 다 준다구요. (웃음) 그거 다 주는 거예요. 밖에 나가 가지고 백점 맞아야 되는 거예요, 안팎에서.

자, 한 달에 닭 세 마리씩이예요. 「예」 한 달에 세 마리씩 틀림없이…. 협회장, 매년 예금해 두라구. 내가 한 10년 있다가 돌아오게 되면, 한쌍이 이십 일만 6천 원씩, 아니 4백가정이면 얼마예요? 한 10년쯤 있다가 오게 되면 내가 집 한채 사고 남겠구만. 그렇겠지요? 선생님은 집도 없다구요.

자, 그런 생각 하라구요. 뜨개질 배우라구요, 뜨개질. 뜨개질 배워 가지고 자켓도 짜고 해서 3년만 지내 보라구요. 몇 백배, 몇 천배…. 생활이 어렵더라도 불평하지 말고 기쁨으로 해라 이거예요. 기쁨으로 십배, 백 배 노력하라구요. 십 배하겠다고 노력하게 되면 그 돈이 얼마예요? 2백 16만. 백배 하겠다고 하면 얼마예요? 2천 백 6십만 원이예요.

자, 그렇게 되면 재미있는 것이, 777가정은 세계와 통하니까 세계 777가정들이 듣건대, 한국에서는 닭 세 마리씩을 매달 선생님을 위해서 그저 정성을 들여 가지고 미국으로 보내 준다고 하면 그들도 하지 말싸, 할싸? 「할싸」 할싸.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충성의 감사한 마음이 생기게 되는 거예요.

자, 이제는 가는 거예요. 가야지요. 저녁에 할 프로그램이 있지? 「예」 저녁 프로그램이 있으면 내 가야지요. 「기념 촬영을 하셔야 됩니다」 기념 촬영을? 이 사람들이 다 어떻게 다 하나요? 마음으로 기념 촬영하면 된다구요. 「아버님, 이번에 777가정에서 뭘 좀 준비한 게 있습니다」 아, 다 필요 없다구. 이 다음에 닭 사는데 보태라구. (웃음) 「이번에 말씀해 주신 것을 명심하고 80년대의 주체적인 가정으로서 기수가 될 것을 맹세하면서 부모님 만세 삼창을 힘차게 외치겠습니다」 그거 좋은 말이예요. 좋은 말이라구요. (웃음. 다 같이 만세를 외침) 만세! 만세! 만세! (박수)

중심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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