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독회 해야지요. 자르딘 선언을 하자구. 효율이, 어디 하고 있나?「5선언이 끝나고 6선언째입니다.」첫째 선언부터 하자구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그 선언한 것이 중요한데 중요한 것을 다 잊어버렸어요. 저런 선언이 역사적인 사실인데, 그것을 기념하기 위한 모든 전통의 역사가…. 자르딘이 지금 소외된 지역이 되어 버리고 말았어요. 내가 지금까지 거기에 갈 수 있었어요? 기반을 닦고 다 그랬으면 자기들이 해야지요. 그것을 읽어 보자구요. (≪가정연합시대 주요의식과 선포식 Ⅲ≫ ‘전환적인 만물해방의 날 선포’부터 훈독)
『……1800가정과 일본 가정, 국가 메시아 대표들은 여기에서 열두 가지를, 꽃도 좋고, 열두 가지를 전부 다 취해서 보자기에 싸 가지고 말이에요, 모두 사진을 찍어 가라구요. 역사적인 이 대회, 만물의 전환식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자녀들도 따라 주관하고, 부모도 따라 주관하고, 하나님도 따로 주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다 정비 안 하면 하나님 왕권 즉위식이 불가능한 거라구요. 다 정리해 놓아야 된다구요. 자!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이 모든 우주가 제물적 입장에서, 사탄권과 하늘권이 싸워 왔다는 것입니다. 피를 봤다는 거예요. 온 세계 인류가 아담 한 가정으로 말미암아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모든 여자들은 해와로 온 것입니다.
지금까지 축복받은 가정 여러분은 아직까지 사탄권 내에 있습니다. 3억6천만쌍 고개를 못 넘었어요. 해방적 세계에 못 갔다구요. 이럼으로써 지상에 착륙해 가지고 오늘 이와 같은 선포를 한 것은 모든 소유는 아담 해와의 것이 먼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아담 해와가 복귀되어 가지고 아담이 잃어버린 것을 찾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돌려 드려야 할 것을 이렇게 말한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담이 복귀해 가지고 하나님의 소유권으로 돌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뜻이 있어요.
참부모로부터 찾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돌려 가지고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하나님에게 다시 반납 받는 거예요. 그 말은 총생축헌납물을 참부모가 그 이름을 가지고 하나님에게 드려 가지고 하나님의 소유권이 복귀된 다음에 받는 거예요. 그런 뜻이 있어요. 이것이 걸린다구요. 무슨 말이냐고 물어 본다 이거예요. 읽어요.
『그 후에 자녀들의 것, 그 후에 아담과 축복받은 가정, 그 후에 아담가정에서 왕권시대를 이루어 종족 왕, 민족 왕, 국가 왕, 세계 왕권시대로 발전할 수 있는 모든 전부를 총합한 탕감적인 이 일을 하기 위해서 구약시대·신약시대를 거쳐 성약시대를 맞은 것입니다.』
상속받아서 지상·천상천국을 이루어 나간다 그런 말이에요. 자!
『……그래, 왜 이런 물건들을 사진 찍어 가라고 하느냐? 여러분이 185개국에 가서 오늘 여기의 열두 가지를 펴놓고 그걸 사진 찍어 가 가지고 돌 함을 해놓고 사진의 물건이 무엇이었다는 것을 확실히 볼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열두 가지를 사진을 찍어 가지고 어느 시대든지 그 나라의 대표 제물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는 기념물로 남겨 두라는 거예요.』
한국에서도 만들어 두었나?「제대로 못 했습니다.」왜 못 했어? 그거 다 해야지. 자!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에는 소유가 하나님의 소유인 동시에 아담 해와의 소유였는데 이것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축복을 받기 전에 만물 통합해방권을 이루기 위해서…. 오늘이 36회입니다, 12수의 3배. 아담가정으로부터 노아가정, 야곱가정까지 36수입니다. 그건 소생 12수, 장성 12수, 완성 12수의 36수를 대신한 거예요. 이걸 전부 통합한 수예요.』
36수라는 것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3시대 12수의 삼십 육도 다 대신한 거예요. 또 열두 가지 물건이라는 것, 만물이 열두 가지인 동시에 1년이 열두 달이에요. 열두 달을 중심삼고 만물이 한 해마다 전환해 나가는 거예요. 씨가 되어 가지고 거두어져서 이렇게 내려가는 거예요. 그래서 12수가 표준이 되어 있다구요.
이제부터 여러분이 가야 할 것은 뭐냐? 이제부터 가야 할 것은 그래요. 여러분이 딴 데서 배우지 말라는 거예요. 자연과 더불어 만물의 주인의 행세를 할 수 있게끔 모든 만물의 본이 되어야 돼요. 만물이 따라올 수 있는 주인 된 본을 세운 주인이 되라는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이냐? 일년 가운데 춘하추동, 봄이 있고 여름이 있고 가을이 있고 겨울이 있는 것은 뭐냐? 이 모든 존재물이 하나의 씨가 심어져 가지고 태어나서 수확할 때까지예요. 곤충도 봄이 있어 가지고 쌍을 지어 새끼를 쳐서 일년 일년 커 나가는 거예요. 일년이 되면 한대지방에 사는 동물들은 옷을 벗어요. 털을 벗잖아요? 일년에 한 번씩 새로이 벗고 커 가는 거예요. 해마다 커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백년 산 것은 백년 동안의 그 시간이라는 것을 잃어버려서는 안 되는 거예요. 백년의 모든 날들에 있어서 생을 유지하기 위한 자기 자체의 노력을 계속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생명성이 떨어지면 병이 나든가 내려가게 되어 있다구요. 오래 살 수 있는 그때까지는 생명의 힘이 모든 만물을 먹고 영양을 받아 가지고, 공기와 물과 태양 빛을 받아 가지고 크고 살고 하는 거예요. 그와 같이 사는 데 있어서 하루도 쉬지 않고 그것을 공급받아야 되는 거라구요. 공급받아 가지고 하나의 열매가 됐다 할 때는 그 열매 자체가 또다시 전환 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부터 여러분이 해야 할 것은 뭐냐? 배울 것이 없다는 거예요. 뜻도 다 알고 앞으로 갈 길도 다 알았으니, 무엇과 더불어 배우느냐 하면 자연과 더불어 배우는 거예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봄에 심어진 열매에서 싹이 나와 가지고 꽃이 피어 가지고 여름에 무성해서 열매를 맺어 가을이 되면 거두는 거예요. 만물의 영장 된 여러분은 이와 같은 풀과 나무보다 나아야 돼요. 초목보다 나아야 되고, 곤충보다 나아야 되고, 동물보다 나아야 되고, 바다의 고기보다 나아야 된다구요. 전부 다 일년에 한 번씩 새끼를 치고 변화 운동을 해 나가는 거예요.
철새들도 기러기라든가 이런 것을 보면 대양을 건너요. 자기 살던 고향을 떠나서 큰산을 넘고, 바다를 넘고, 대양을 건너는 거예요. 우수한 새끼를 남기기 위해서 지역의 한계를 넘어가는 거예요. 그 자연세계 모든 것의 주인 된 인간이 자연한테 부끄러워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생활에 있어서 봄맞이 하게 될 때는 여러분이 새로운 봄맞이 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새로운 씨를 심어 가지고 새로운 싹을 틔워 가지고 크게 하는 것이 아기를 낳아 가지고 키우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신앙생활에 있어서도 그런 거라구요. 그 일족에 있어서는 봄 절기를 맞아야 되고, 여름 절기를 맞아야 되고, 가을 절기를 맞아야 돼요. 그렇게 순환하면서 새끼 쳐 가지고 또 이렇게 마찬가지의 길을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연 앞에 배우라는 거예요. 자연이 우리를 가르쳐 주는 선생이 되는 거예요. 거기에 주인 될 수 있는 모든 표상적인 내용을 종합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 자연이라는 거예요.
곤충 하나를 보더라도 여러분이 곤충이 일년 동안에 살아가는 그 생활 방법 이상의 것이 되어야 되고, 곤충만이 아니라 동물세계·식물계·광물계까지 그 주인이 되라는 거예요. 그러니 매해 해가 가면 갈수록 점점 발전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안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부터 그런 생활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일생을 두고 보면, 태어나서 자랄 때까지, 아기로부터 소년 시대와 청년시대를 거치고, 장년시대를 거치고, 노년시대까지 거치는 일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자체도 생애를 두고 춘하추동 관계를 맺어 나가야 되고, 생활을 중심삼고는 매해 춘하추동의 열매를 심어 가지고 꽃이 피고 여름에 열매가 자라 가지고 익어서 수확되어 창고에 들어가 하늘 앞에 봉헌할 수 있는 놀음을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런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나라에 뭘 남기고 가야 되고, 세계에 뭘 남기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만물의 영장이 되라 이거예요, 만물의 영장.
그래서 조직도 그래요. 앞으로 조직은 12지파예요. 동서남북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쪽에 셋씩 해서 삼 사 십이(3×4=12)로 맞춰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코디악에서 조직을 내가 편성하라고 한 거예요. 옛날과 달라져요. 그냥 그대로 놀고 살 수 없어요.
아기들은 아기들로서 살기 위해서는 봄에는 봄에 맞는 음식을 먹어야 되고, 여름에는 여름에 맞는 음식을 먹어야 되고, 가을에는 가을에 맞는 음식을 먹어야 돼요. 그렇게 자라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런 생활을 중심삼고 자연과 더불어 화합해 가지고 주인의식을 가지고 살면 그냥 그대로…. 종교니 무엇이니 필요 없어요.
이젠 다 알아요. 하나님의 뜻을 다 안다구요. 개인완성이 어떻게 되고, 가정완성이 어떻게 되고, 세계가 어떻게 완성한다는 것을 다 아니만큼 여러분 자체가 개인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을 중심삼고 이와 같이 춘하추동을 맞을 수 있는 발전을 자기 일족을 통해서 하는 거예요. 일족이 크게 되면 민족이 되는 거예요. 민족이 커서 국가가 되잖아요? 그렇게 커 나가야 되는 거예요.
모든 만물도 그렇게 자라 나가는 거예요. 곤충도 그렇잖아요? 새끼들을 쳐서 발전해 나가지요? 그와 같은 원칙에 의해서 여러분이 본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제 그런 조직 체제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코디악에서 오면서 그렇게 조직할 수 있게끔 다 해주고 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뭐가 필요 없어요. 종교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가정이 중심이에요. 종교라는 것은 가정을 찾기 위한 거거든. 타락했기 때문에 가정을 찾기 위한 거예요. 전세계는 타락한 세계니만큼 타락한 세계에서 맨 나중에 열매로 거두어야 할 것은 가정이에요, 복귀된 가정!
축복 중심가정이지요? 그게 뭐예요? 열매라구요. 타락한 세계의 열매인데 가정이에요. 축복 중심가정을 말하는 거예요. 축복 중심가정이라고 해요, 축복가정이라고 해요?「축복 중심가정!」‘축복 중심가정 아무개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래요. 그게 뭐예요? 열매를 맺힐 수 있는 본연의 자체에 대해서 씨가 되는 거예요. 가정이 씨가 되는 거예요. 가정이 나라의 씨예요.
‘나’ 할 때는 가정이 없어요. ‘우리’ 할 때부터 가정이 있어요. ‘우리’라는 말은 가정에서부터 쓰는 말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나’라는 것은 가정이 없을 때 쓰는 말이고, ‘우리’라는 말은 가정부터 쓰는 말이에요. 나라가 아니에요. 본래는 가정에서 써 가지고, 우리 가정이 많아지면 나라가 되는 것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생각할 때 나와 가정, 이것이 하늘이 창조한 최고의 목적이었다 이거예요. 나 하면 아담 해와의 그 나예요. 그 다음에는 가정을 이루기 위해 결혼해야지요? 결혼해서 아들딸을 낳아야 우리 가정이 되는 거예요. 결국은 나를 세워 가지고 가정을 찾기 위한 것이 창조이상도 되고 구원섭리의 목적도 되는 거예요.
그러면 ‘나의 뜻’ 하면 나만이 아니에요. 가정과 국가와 세계가 연결되어 있어요. ‘하나님의 뜻’ 하면 하나님의 개인에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가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 나라, 나의 나라예요. 나라는 전체의 중심이 되는 거예요. 중심이에요. 여러분의 개인 사상은 전부 다 세계의 중심이 되겠다고 그러잖아요? 남자나 여자나 다 그래요. 그것은 대표가 되겠다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대표가 되겠다는 그런 내가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혼자서는 자리를 못 잡아요. 가정을 가져야 되는 거예요. 여자나 남자나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자리를 잡는 거예요.
생리적으로도 그렇잖아요? 오목 볼록이 뭐예요? 뭘 하기 위한 거예요? 둘이 자리잡기 위한 거예요. 둘이 자리를 잡아서 뭘 하기 위한 거예요? 새끼 치기 위한 거예요. 그렇지요? 새끼 쳐서 뭘 하는 거예요? 키워 가지고 또 새끼 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순환하는 일년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니만큼 이제는 교육도 그렇게 하라는 거예요. 만물의 영장이니만큼 풀과 나무 앞에 배워라 이거예요. 풀과 나무가 놀아요? 살아 있을 때까지 자라는 거예요. 정지되면, 자라지 않으면 후퇴하는 거예요. 그 원칙을 따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조직도 그렇게 만들어야 돼요. 여러분도 이제 열두 사람을…. 야곱시대에 열두 뭐예요?「자녀!」열두 자녀예요. 모세시대는 열두 지파지요? 그 다음에 예수시대는 뭐예요?「열두 제자입니다.」「열두 사도입니다.」열두 사도라는 것은 열두 나라를 두고 말한 거예요. 그것이 안 되었기 때문에 선생님 때 예수님이 이루지 못한 것을 찾기 위해 나온 거예요. 네 나라예요. 예수님을 중심삼고, 유대 나라를 중심삼고 세 나라가 합하면 네 나라가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열두 나라를 찾는 거예요.
네 나라만 찾으면 이제 세계는 뭐냐? 동쪽 방향이 설정됨으로 말미암아 햇빛이 뜨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동쪽이 왜 귀하냐? 태양 빛이 올라와요. 태양 빛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세상이 다 밝아지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예수님도 예수님을 중심삼고 세 제자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12수를 맞추어 나가야 되는 거예요. 예수와 세 제자 가운데 하나님이 있어요.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야 돼요.
그와 마찬가지로 야곱 때 열두 아들, 모세 때 열두 지파, 예수 때 열두 나라예요. 그것을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선생님 때에 한국을 중심삼고, 네 나라를 중심삼고, 열두 나라 중심삼고 역사하는 거예요. 열두 나라에서 120국가예요. 120은 12수로 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 그것은 얼마든지 확대할 수 있어요. 12수로 하게 되면 1천2백, 1만2천, 12만, 14만4천, 이렇게 되어 나가는 거예요. 12수의 12배를 생각해서 14만4천이 되는데, 이것은 이상수, 전체수를 대신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맞춰 나가야 되는 거예요. 시대가 달라져요. 그래서 하나님이 필요 없고, 구세주가 필요 없고, 참부모가 필요 없어요. 다 배우라는 거예요.
동물세계를 보면 개인 개인으로 있다가도 봄철이 되어 자기들이 쌍을 엮게 된다면 생사지권을 걸고 살아요. 침범 받게 되면 생명을 희생하면서도 보호하려고 하는 거예요.
코디악의 연어 같은 것을 보면 진짜 그래요. 수놈 암놈이 올라올 때는 모양이 똑같아요. 단물에 올라와서 상대만 갖게 되면 수놈은 아주 사자같이 돼요. 이빨이 이렇게 나오고 무섭게 된다구요. 암놈은 그대로예요. (웃으심) 그렇게 변화하는 것이 참 신기해요. 순식간에 변해요. 한 달, 두 달도 안 돼 가지고, 며칠 동안에, 한 2주일 동안에 그렇게 변화하는 거예요. 이야! 그래 가지고 자기 상대 되는 알을 밴 암놈을 보호하는데 생명을 걸고 보호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새끼 치기 위해서는 꼬리로 땅을 파는데, 킹 새먼(king salmon) 같은 것은 한 자 이상, 한 1미터 정도 파는 거예요. 알이 커서 물이 흐르는데 조금만 세도 굴러가기 쉬우니까 구덩이를 깊이 파는 거예요. 자연이치는 자기를 보호할 수 있는 환경 여건을 본능적으로 다 알게 되어 있어요. 이래 가지고 새끼를 낳고는 죽어요.
새먼(salmon;연어)은 새끼 까는 것이 1월이에요. 제일 추운 때 아니에요? 실버 새먼(silver salmon)도 9월 중순부터 눈이 올 때까지 올라와 가지고 쌍을 맺는 거예요. 11월이 되어도 쌍을 엮지 못해서 새빨개 가지고 혼자 알을 흘리는 패들도 있다구요. 그래서 그것이 12월과 1월에 새끼 치는 거예요. 그렇지, 이노우에?「예, 그렇습니다.」
그러니 추운 지방이니만큼 얼마나 추워요? 북극의 추운 지방에 들어와서 새끼를 깠으니 먹을 것이 있을 게 뭐야? 벌레들은 다 내려갔지요. 자기 살길을 찾아서 구멍 파고 들어가든가 바다에 흘러가서 자기 온도에 맞는 데를 갔는데, 자기 혼자 추운 데 왔으니 뭘 먹고살겠어요? 할 수 없이 어미 아비가 죽어 가지고 자기 고기를 먹이 삼아 크게 해서 한 2개월 3개월 있다가 대양으로 가는 거예요.
일단 자기들이 부부의 인연을 맺으면 죽기 살기 내기로 산다는 거예요. 제3자가 오는 것을 용서 안 해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자기 사랑하는 상대에 대해서 누구 제3자가 나타나면 싫어하지요? 동물들은 죽기 살기 내기해요. 그런 거예요. 그게 다 본이에요.
일단 쌍을 짓게 되면 새끼를 치는 거예요. 쌍을 지어서 수놈은 암놈을, 암놈은 수놈을 위해서 생사지권을 걸고 사랑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새끼를 까게 된다면 그 새끼를 위해서 어미 아비가 죽을 것을 각오하고 키워 나가는 거예요. 그거 다 왜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인간이 그렇게 본이 되라는 거예요. 교육 중에 제일 좋은 교육이 그 교육이에요.
풀을 보라구요. 어느 풀이든지 꽃 안 피는 것이 있어요? 꽃이 피지요? 꽃을 못 피우면 풀 가운데서 열매를 맺어요. 감자라든가 고구마 같은 것도 꽃이 다 피어요. 꽃 안 피는 것이 없어요. 또 나무도 그렇지요? 다 그렇지요? 마찬가지예요.
그들이 자기 상대 될 수 있는 요소 요소들을 서로가 흡수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거기에 하나되었으면 갈라지질 않아요.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씨를 배서 자기 계대를 잇기 위해 번식해 가지고 이 세계를 점령하기 위해서 발전해 나가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그렇게 커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을 안 낳고 독신생활 하겠다는 사람은 자연세계의 파괴분자들이에요. 우주의 원칙이 용허하지 않아요. 천운이 용허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땅의 영양소가 있고, 물이 있고, 공기가 있고, 태양 빛이 비치면 자라게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자연과 더불어 화합해서 살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도시생활을 없애야 돼요. 앞으로 도시생활을 했다가는 공해문제가 문제되는 거예요. 앞으로 3백년, 3세기를 어떻게 넘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해방 이후 56년이 되었는데 56년을 지낸 가운데 세계가 경제 부흥이니 뭐니 해서 곤충들이 죽고 고기가 죽고 동물이 죽어가요. 50년 동안에 그렇게 됐는데, 오 육 삼십(5×6=30), 6배가 되는 3백년을 어떻게 넘어가느냐 이거예요. 틀림없이 전쟁보다 더 무서운 희생이 앞으로 찾아온다는 거예요.
자기 원수를 죽이는 것보다도 자기 자체가 죽게 되어 있어요. 원수를 죽이기 위해 서로서로 발전해 가지고 미워해 가지고 싸움하기 위해서 살인 무기를 제작하게 되면 다 죽게 되어 있다구요. 그 제작하는 공해로 말미암아 먼저 죽어요.
그러니까 어차피 인간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돼요. 도시를 원자탄 같은 것으로 파괴시켜 버리는 거예요. ‘아무 날 몇 시면 도시를 파괴한다!’ 하면 그 시간이 되기 전에 틀림없이 나가야 돼요. 법을 그렇게 정하는 거예요. 움직이지 않으면 죽는 거지요.
사람은 어디서든지 살 수 있잖아요? 사막 같은 데는 더우니까 요즘에는 천장만 보이게 만들어서 처마 끝이 문이 되어 땅에 집을 짓고 사는 거예요. 어디서든지 살 수 있는 거라구요. 먹을 것이 문제지요. 앞으로 먹을 것은 어디든지 보급 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 된다구요. 자연은 봄이 오면 봄 준비를 해야 돼요. 겨울 같은 기간이 있으면 준비를 해야지요? 농사짓기 위한 준비를 하고, 전부 다 준비해야 돼요. 제일 공해가 없는 것이 농사법이에요. 안 그래요? 공해 되는 물건은 전부 비료로 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자연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12수가 문제예요, 12수! 여러분도 열두 제자, 열두 가정을 만들어야 되고, 10진법과 12진법 아니에요? 거리도 10진법과 12진법으로 되어 있는 것처럼 천지 운세가 돌아가는 것도 열두 달을 중심하고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12수를 맞춰 가지고 춘하추동 계절을 따라 모든 만물이 소생하고 번식해 가지고 열매를 맺어 가을에 거두는 거예요. 열대지방에도 가을이 있다구요. 춘하추동이 있다구요. 없는 것이 아니에요. 다 있어요. 여기에 맞춰 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비 같은 것은 남방지대에 있다가 봄이 되면 오는 거예요. 왜 오느냐? 자기 사는 곳에 얼마나 벌레들이 많아요? 사철 벌레들이 많다구요. 판타날 같은 데는 곤충이 3천6백만 종이 있다는 거예요. 한국 백성만큼이나 수가 많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비 같은 것은 먹을 것이 얼마나 많겠어요? 그런데 왜 여기에 봄이 되면 벌레도 없는데 찾아오느냐 이거예요. 열대지방에 있으면 그냥 그대로 더운 데서 자라기 때문에 수축을, 강약을 겸하지 못해요. 수축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무 같은 것은 연륜이 없어요. 연륜이 희미해요. 강약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더운 지방에서 그냥 그대로 먹던 것, 같은 것을 먹으면 돼요? 더운 것만 먹으면 돼요? 찬 것을 먹고 느껴야지요. 그래 가지고는 오래 못 사는 거예요. 산과 물이 높고 낮음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숨도 쉬어야 되잖아요? 덥다는 것은 내쉬는 거와 마찬가지고 춥다는 것은 들이쉬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것이 화합이 맞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문명이 발달한 지역은, 문화가 발전한 지역은 춘하추동이 명확한 지역이에요. 그런 지역이 반도예요. 반도 지역이에요.
이렇게 볼 때 앞으로 자연과 더불어 화합해서 살아야 돼요. 그래서 내가 우루과이에 땅 사는 것도 자연으로 돌아가기 위해서예요. 여러분도 60세 70세가 되어 가지고 그냥 그대로 노인정에 가서 뭘 해요? 가서 자연과 더불어 화합해 가지고 동물이 자라고 식물이 자라고 모든 천지 만물이 화합하면서 번식하는 것을 배우고, 거기에 주인 노릇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들을 보호해 주어야 돼요.
동물 자체도 사람 가까운 데서 살려고 그래요. 꿩이나 여우도 동네 가까운 데서 살려고 한다구요. 짐승들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그런 조직을 해야 돼요.
열두 사람이 훈독할 때 자기의 가정을 중심삼고 사돈의 팔촌까지 해서 배수가 되어 나가면 120만이 될 수 있어요. 열두 사람이 120만으로 퍼져 나가는 것은 잠깐이면 돼요. 너도 나가서 열두 사람을 만들어서 120만을 만들라는 거예요. 나뭇가지와 마찬가지라구요. 나뭇가지가 큰 가지가 되려면 영양을 어떤 가지보다도 더 잘 받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같은 가지가 되어 같은 나무로 자랄 수 있는 형태를 갖추어 사는 거예요.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인간이 주인이 되어 있으니만큼 사는 것이 만물 앞에 본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천국 가지 말래도 가는 거예요. 천국 가겠다고 뭘 할 필요 없어요.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자녀의 입장에서 하늘이 준 모든 만물을 자기 생애의 교훈으로 삼아 가지고 거기에 화합해서 살면, 천리 이치에 맞는 생활을 하는 거지요. 춘하추동과 환경 여건에 따라 가지고 자기가 노력해 가지고 남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고 사는 거예요.
동물들이 자기 종족끼리 싸워요? 종족의 종을 보호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고 사는 거예요. 아프리카의 얼룩말을 보면 사자가 오면 자기 새끼들을 가운데 몰아넣고 지키고 사자가 오면 뒷발로 차는 거예요. 차는 것이 무서운 거예요. 말에 차이게 되면 쓰러져서 죽잖아요? 날아가는 거예요. 그렇게 보호하는데 사람은 왜 그렇게 싸워요? 사자들도 뭘 잡으면 싸우면서도 다 나눠 먹어요. 그렇게 자연에게 배워서 자연이 화합하는 거와 같이 같이 살아야 되는 것이 우리 인생길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원리말씀을 자연 가운데서 찾았어요. 자연을 좋아하거든. 우리 애들도 그래요. 이번에 현진이도 ‘아이구, 제발 코디악에 집을 하나 지어 주십시오.’ 하는 거예요. 기후가 좋고 경치도 좋거든. 높은 산에는 눈이 사철 있고, 바다에도 사철 고기가 있어요. 바다에는 난류가 흐르기 때문에 고기가 언제든지 있어요. 눈 속에서 낚시질을 할 수 있다구요.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은 거기서 같이 살고 싶지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큰 짐승, 곰이 나라의 주인이에요. 나라의 주인이 되어 있어요. 큰 짐승일수록 산 속에 살거든. 가까운 데 나오면 몸뚱이가 크니까, 드러나서 위험하니까 산에 올라가서 사는 거예요.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 돼요. 자연과 더불어 지내는 사람은 죄를 지을 수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도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3형제면 3형제가 모여서, 세 가정이 모여서 살게 된다면 열두 가정을 만들어라 이거예요. 그래서 열두 가정을 만들면 그 다음에는 가정을 중심삼고 세 가정에서 불어나갈 것 아니에요? 그러면 세 가정에서 사위기대를 만들어서 자꾸 번식해 나가는 거예요. 형님으로 동생으로부터 내보내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춘하추동에 자라는 것처럼 자라라 이거예요.
그게 교육이에요. 만물 자체를 중심삼고 볼 때 놀고 먹는 존재가 어디 있어요? 놀고 먹는 존재가 있느냐 말이에요. 놀고 먹는 것은 뭐냐? 사람들이 서로가 싸워 가지고 탈취해서 놀고 먹고 그래요. 만물은 그렇지 않아요. 그래서 자연으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제주도에 가서 이제부터 교육해서 어떠한 사상가 누구든지 알게 하는 거예요. 다같이 아니까 싸울 필요도 없잖아요? 원리도 알고, 공산주의니 무슨 주의니 통일사상이니 사상계가 어떻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사실은 사상교육이 필요 없는 거예요. 참사랑만 중심삼아 가지고 살면 다 끝나는 거예요.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만물의 영장 된, 주인 된 자기의 가치를 알아서 본 되라 이거예요. 만물이 열심히 해 가지고 세계에 남기려고 노력하는데, 만물의 영장 되는 인간이 남길 생각도 안 해 가지고 놀고 살겠다면 돼요? 벌레만도 못하지요. 어떤 곤충이든 어떤 물건이든 자기 혼자 가만히 있어 가지고 놀고 먹는 것이 어디 있어요? 노력하게 되어 있지요. 안 그래요? 그런 본능을 다 가졌어요.
바다에 가면 제일 반가운 패가 새예요. 무한한 바다에는 기러기도 없고 갈매기도 없다구요. 오리도 안 보여요. 그런데 갈매기가 있든가 오리가 보이면 반드시 고기가 있어요. 고기 있는데 모래에 사는 뱀장어라든가 멸치 같은 것, 작은 고기가 있어요. 이것은 새들이 잡아먹어요. 새들이 조그만 고기를 잡아먹지만 또 그 아래 고기들이 먹이사슬과 마찬가지로 되어 있어요. 작은놈을 큰놈이 잡아먹고, 더 큰놈이 잡아먹고, 더 큰놈이 잡아먹고, 더 큰놈이 잡아먹어요. 그렇게 층층으로 쭉 되어 있기 때문에 멸치 떼가 몰리면 갈매기도 몰려오고 고기도 몰려오는 거예요.
이번에 코디악에 갔는데, 실버 새먼이 강에 올라가기 위해서 바다에 와 있는 거예요. 실버 새먼이 그렇게 많은 줄 이번에 처음으로 알았구만. 어디 가든지 새들이 있는 복판에 가면 거기에는 고기가 우글우글 해요. 낚시를 들여 넣게 되면 순식간에 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거기에 실버 새먼이 없나, 킹 새먼이 없나? 이번에 킹 새먼 몇 마리 가져왔는데 어떻게 됐나?「제주도로 나갔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았어요? 이제 그런 조직을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로부터 3대가 그런 놀음을 했으면 그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다 그렇게 살았을 것 아니에요, 아담 해와로부터? 자! 그거 마저 읽자.
『……지금까지는 자기 소유시대였는데 이제 교회 소유로 전부 다 이전해야 됩니다. 소유권을 전환하라는 말이라구요. 자기들 개인이 그냥 그대로 소유해서는 안 됩니다. 부모님 소유권도 안 돼요. 교회 소유, 그 다음에는 나라 소유, 세계 소유, 그 다음엔 천주 소유로 해 가지고 참부모로부터 이걸 하나님 앞에 바쳐 드려야 하나님의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다시 축복받은 혈통을 통해서 상속될 수 있는 그런 자리에 서 가지고야 하늘나라의 소유권을 내가 인계받아 가지고 행세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직통하는 거예요.』
타락한 인간에게는 소유라는 것이 있을 수 없어요. 전부 다 도적질해서 사는 거거든. 주인에게 전부 다 돌려보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교회 소유로 하라고 했지요? 교회의 소유예요. 그래서 평준화 기준 이상 가진 사람은 그 이상 가진 것을 전부 다 모자란 사람에게 나누어 줘야 돼요. 자, 읽으라구.
『……그것이 다 하늘의 영광이 되고 하늘의 자랑이 되어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화동, 화합하는 가정적 이상천국, 천상 무한한 세계 이상천국으로 하나님의 자유 해방권으로서 억처만세 길이 살지어다! 아멘입니다.』
그 다음에 하나 더 읽어라. 그 다음 것 하자. (‘봉헌전환식’ 선포 훈독)
비행장은 어디로 가나?「인천입니다.」한 시간이면 가나?「조금 더 걸립니다.」아침 먹자구요. (경배)
원생금인가? 원생금이 ‘원래 산 금’이라는 말이기 때문에 오래 살아요. 원생금! 건강이 괜찮아? 몇 살이야?「팔십 여섯 살입니다」나하고 이웃되는구만! (웃음) 자,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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