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이런 원기 왕성한 모습을 볼 때 상당히 마음이 기쁘다구요. (환호. 박수)

​원리는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 낼 수 있는 방대하고도 놀라운 내용

​본래는 이틀 동안 여러분과 같이 있으려고 생각했었는데, 여러분들이 원리말씀을 듣는 기간에 고기를 잡아서 육적으로 좀 대주어야 되겠다 하고서 바다에 나가 있었습니다. (환호. 박수) 6백 명이라는 이렇게 많은 수이기 때문에, 여기에 고기를 잡아 댄다는 건 보통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상한 관심을 가지고 임했지만 첫날은 많이 못 잡았어요. 그래서 할수없이 어제는 철야를 해 가며 24시간 작업을 해서 블루피쉬 (bluefish) 162마리를 잡았습니다. (환호. 박수)

여러분이 알다시피 튜나(tuna)는 참 잡기 힘들어요. 첫날은 그걸 잡자고 주력했기 때문에 전부 다 해서 마흔…. 그래서 지금 여기 있는 것이 이백 두 마리라구요. (환호. 박수) 여러분들이 고기에 대해서 관심이 있다고 보지는 않지만, 여러분은 공부하고 선생님은 이렇게 밖으로 나가 활동함으로 말미암아 안팎이 하나되는 데에 있어서 이것이 상당히 중요한 내용을 지니고 있지 않나 보고 있습니다. 대개 서양과 동양은 반대입니다, 반대. 동양 여자들은 '바다' 하게 되면 대개 싫어합니다. 그렇지만 서양 여자들은 반대로 좋아하지 않느냐. 어때요?(환호. 박수) 지금 소리 치는 사람들은 바다에 가 보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웃음) 여기 남자들 가운데 몇 사람을 며칠 바다에 데리고 나갔더니, 또 데리고 나갈 까봐 슬슬 꽁무니를 빼는 사람들이 많아요. (웃음)

여러분들은 젊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앞으로 많은 것을 배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원리말씀을 듣고,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사상을 중심삼고 역사에 없었던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 낼 수 있는 뭐라고 할까, 보고(寶庫)라 할까요? 이러한 것이 나타났다고 하는 사실은 여러분이 두고두고 생각해 봐도 불가사의한 일일 것이라고 생각할 거라구요.

여러분 원리를 쭉 공부하면서 원리라는 것을 보게 되면, 이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는 간단한 내용이 될는지 모르지만 성경의 내용을 깊이 알고 동서양의 물정을 알고 문화사관의 발전에 대한 전망을 아는 입장에서 보면, 이것은 방대하고도 놀라운 내용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원리말씀을 듣고 보면 기독교가 무엇이라는 것이 확실하고, 종교가 무엇이라는 것이 확실하고, 이 지상이 무엇이라는 것이 확실하고, 앞으로 세계가 어떻게 될지 확실한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가, 더더욱이나 종교 중의 대표 종교인 기독교가, 또한 문화사를 대표한 민주세계 자체도 아련히 구름 가운데 혹은 안개 속에 미래나 과거나 주위의 모든 것을 알지 못하고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볼때에, 이 짧은 시간에 말씀을 통해서 이러한 관을 체득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이와 같은 내용이 세계사조, 세계 역사노정에 나타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된다고 봅니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그럴 것이다'는 추측이 아닙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그건 누가 그렇게 정했느냐? 그건 하나님이 정해야 됩니다. 그 다음엔 그 틀림없는 사실을 가지고 경험을 해 가지고 실적을 가진 연후에야 정해야 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결국은 그것이 우연히 나온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수천 년 동안 역사를 두고 문화세계를 창건해 나오는 데 있어서 수많은 사람들이 동원되었지만, 이런 근본문제를 터치 못 했던 방대한 내용이 오늘날 이 시대에 확실히 드러났다는 사실은 20세기의 그 어떠한 기적보다도 위대한 기적이라고 우리는 보아야 되겠습니다. 이 원리관으로 소개하는 내용을 가지고 열면 천국이 열릴 것이고, 하늘나라가 열릴 것이고, 지상과 천상세계가 연결된다는 사실은 우연이 아니라 결정적으로 그렇게 돼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모른다구요. 그러니 사망의 세계에 있는 타락한 인간들이 오늘날 하나의 통일된 세계로 돌아가는 데 있어서는 이 길을 가려 가지 않으면 갈 길이 없습니다. 단 하나의 희망의 길은 이 길뿐입니다.

승리의 비결은 실력과 자신을 가지고 실천하는 것

여러분이 워싱턴에 간다면 그 길은 하나의 직선길이 있는가 하면, 돌아가는 길은 수천 수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일 가깝고 제일 좋은 길이 있다면 아무리 수많은 길이 있다 해도 그런 길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길로 가라고 때려 몰면 매려 모는 그 사람에게 저녀석은 무신론자요 세상을 모르는 녀석이라고 할 것입니다.

오늘날 진리의 세계에 있어서 이런 관점을 가지고, 그런 자신을 가지고 내가 그리는 길이 직선이요, 하이웨이라고 말할 수 있고, 수많은 길을 대해서 우습게 평할 수 있고, 무식한 사람들이라고 평할 수 있다면 얼마나 위대하냐 이겁니다. 여러분이 갖고 있는 그러한 방대한 내용이 누굴 통해서 나왔느냐 하면 선생님을 통해서 나왔다는 것입니다. (환호. 박수)

자 여러분이 생각할 때, 아담 가정으로부터 노아 가정과 모세 예수님 까지의 수천 년 역사를 두고 볼 때, 그런 사실들이 그저 막연한 관념적인 내용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겁니다. 그것을 생각만으로 그럴 것이다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진리를, 진리를 생각해야 된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진리는 사실이기 때문에 사실은 실적 기반 위에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실적 기반이 어디 있느냐? 그것은 세계에도 없고 기독교에도 없다 이겁니다. 그 실적 기반은 선생님 하나밖에 없다구요. (환호. 박수) 그런데 그 실적이라는 것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실천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실적이 나오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 실천을 누가 했느냐 이거예요. 그것도 선생님이 지금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보게 되더라도, 오늘날 일대에 개척해 가지고 자기 관을 세우고, 이론을 제시해 가지고 행동하여 실적을 갖춤으로써, 아시아 사람을 위해 오늘날 서구 사람은 물론 종족을 초월한 세계의 젊은이들이 이와 같이 모여 가지고 한 목적을 향해서 함성을 지르며 '가자'고 할 때'갑시다'라고 할 수 있는 실적을 가졌습니다. 그러므로 역사시대에 아마 레버런 문이 최고로 성공한 사람이 아니냐고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예수를 보면 그는 유대 나라에서 누구보다 낫고, 공자를 봐도 그 나라에서 누구보다 낫고, 석가모니나 마호메트를 봐도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일대에 세계에 대하여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더구나 전세계를 지도하는 미국에 대하여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은 역사상에 이 미스타 문밖에 없지 않느냐 이겁니다. (환호. 박수)

그런 관점에서 보게 될 때에, 2천 년 동안 길 닦아 나왔던 기독교가 혹은 수많은 종교들이 우리를 높이 바라볼 수 있고 무서워할 수 있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내가 미국에 1년 8개월, 2년 미만의 기간 있는 동안 미국의 교계가 레버런 문은 무서운 존재라고 공인하고 전체를 그런 면에서 결속시킨다는 사실을 볼 때, 그들은 이미 패자로 돌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실력과 실적 앞에는 모든 것이 천하의 공정한 승리의 팻말이 되기 때문에, 그런 내용이 없는 한 어차피 그들은 석양이 되는 겁니다. 저녁이 되는 거예요. 거긴 저녁이예요. (환호. 박수)

여러분은 자신이 있어야 됩니다. 실력과 자신은 승리의 비결입니다. 실력…. 해볼 대로 다 해보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레버런 문이 뭐가 어떻고 뭐가 어떻고…. 반대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아무 평도 안 하고 여전히 이렇게 해 가지고…. 그런데 이제는 그들이 다 발아래…. 나는 그걸 보고 즐거워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게 대우한다고 해서 그들을 망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살려 주기 위한 하늘의 공작인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줄 알고 거기에 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여유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되기를 원해요?「예」 우리는 모든 일에 여유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여유 있는 사람은 조급할 때에도 여유 있는 사람입니다. 생명의 위협을 받더라도 여유가 있어야 돼요. 자신이 없는 사람은 당황하는 것입니다.

원리말씀을 여러분들에게 가르쳐 주는 목적은 무엇이냐? 인생길에 있어서 자신을 갖는 사람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럴 것 아니겠어요? 그런 사람 되고 싶어요?「예」 원리는 세계를 창건해야 된다는 내용으로 되어 있는데, 이 세계라는 것은 손아귀에 들어와 가지고 소화될 수 있는 내용으로 된 것이 아닌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니 자신을 가지려면 알아야 되고, 그 다음엔 실천을 해야 됩니다, 행동을 해야 된다구요, 행동을. 행동을 해 가지고 그 행동에 내가 자신을 가질 수 있다고 증거할 수 있는 실적이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말하면 실적과 자신, 자신과 실적을 가진 사람은 승리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승리는 망하지 않습니다. 패하지 않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오늘날 이와 같은 방대한 놀음을 하기 위해서는 선생님 자신이 자신을 가져야 됩니다. 그런 자신을 갖기 위해서는 실천해 가지고 그 실적 기반 위에 서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말씀한 대로만 따라 하라구요. 따라 하지 않게 되면 내가 그것까지 수습 못 한다구요. 그러려면 방대한 내용을 언제 알아듣고, 언제 실천해야 되고…. 어떻게 되어서 이렇게 되었느냐 하는 것이 여러분에게는 수수께끼라구요.

자신이 슬픈 사람이 되어 봐야 슬픈 사람을 지도할 수 있다

여러분, 여러분 자신이 슬픈 사람이 되어 보지 않고서는 슬픈 사람을 가르쳐 줄 수 없고 지도할 수도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건 아무리 머리로 생각하고 또 생각하더라도 안 된다구요. 여러분이 고통과 함께 슬퍼해 봤느냐 이겁니다. 그 슬픔은 내 개인으로부터 세계에 놓여 있습니다. 내 개인을 위해서 얼마나 슬퍼해 보았느냐? 밥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요. 입을 것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요, 있을 집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인간이 무엇이냐라는 인생문제를 중심삼고, 내 생사문제를 중심삼고 얼마나 슬퍼해 봤느냐? 여러분이 그러함과 동시에, 그런 슬픔 가운데 엉클어진 가정을 바라보며 그 가정에 대해서 슬퍼해 봤느냐? 문제다 이겁니다. 그것이 그 가정을 넘어서 민족과 세계, 천지의 슬픔으로 미쳐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모든 것이 탄식한다는 말을 두고 볼 때, 이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 아니겠느냐 이겁니다. 여러분, 슬퍼해 봤어요? 하루 밥 안 먹는 그 이상의 고통을 느끼면서 혹은 일주일 밥 안 먹는 그 이상의 고통을 느끼면서 슬퍼해 봤느냐구요? 생사의 경지에서 죽느냐 사느냐 하는, 생명을 걸어 놓고 고통을 느끼면서 슬퍼해 봤느냐 이겁니다. 「아니요」 그러니까 슬픈 사람의 사정을 모릅니다. 슬픈 사람의 사정을 알 수 없는 거라구요.

사람이 살아가는 길이 골짝길이라면 슬픔의 골짝길입니다. 그 골짝길이 어떻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되지 않아야 됩니다. 우리는 고통 가운데 사는 사람이 태반이 아니냐, 슬픔 가운데 사는 사람이 태반이 아니냐 하는 것을 중심삼고 진정 내가 거기에 슬픔의 대왕이 되어 가지고 슬픈 사람들을 지도해 보겠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으면 그는 위대한 사람이 아니겠느냐. 그 다음에는 무엇일 것이냐? 고통을 받아 보지 않고는 고통의 사정을 알 수 없고, 어려운 일을 당해 보지 않고는 어려움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억울한 것, 억울한 것이 비참한 것입니다. 원수 앞에 억울함을 당했든가. 자기가 참사를 당하든가….

자 이렇게 생각할 때, 이 세상은 행복한 세상이 아니요, 참자유의 세상이 아니요, 누구나가 참으로 원하는 세상이 아닌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 아니냐. 이런 세계를 바라볼 때 몇 퍼센트가 진실로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 수 있겠느냐? 여러분이 미국 국민으로서 세계 여러 국민 가운데 선도적인 국민으로서 모두가 추앙하는 국민이 되었지만. 여러분이 진정 행복하느냐구요?「예」(웃음) 그것은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니 그렇지요. 「예」

그걸 보면 미국 국민이 모든 사람의 부러움의 대상은 될지라도 행복한 국민은 아니라구요. 즐겨 먹고 입고 좋아하는 그 얼굴에, 행복하다는 그 모습에 언제나 비운의 한 날이 가정 혹은 사회를 통하여 국가나 세계를 통하여 오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없지 않느냐 이겁니다. 미국 국민에게 그게 안 온다고 생각하느냐구요? 미국 국민이라면 누구에게나 그런 운명이 오는 거라구요. 올라갔다가는 내려가는 운세에 있다는 것입니다. 우주의 원칙은 그렇다구요. 그 물결을 잘 타고 가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이와 같은 세상을 앞에 놓고 볼 때에, 누가 이 세상의 진정한 친구가 되겠느냐? '아, 그건 내가 책임 안 지겠다. 그건 고통받는 그 사람들에게 맞기자, 너희들이 고통을 받아도 나만 잘살면 된다'고 그럴 수는 없다구요. 자기만 잘살겠다고 하던 사람이 먼저 망할 수 있고, 먼저 비참해질 수 있다 이거예요.

지금과 같은 처지에서 미국이 한국에 많은 원조를 했지만 말이예요.미국과 한국을 보게 된다면 미국은 좋은 나라요, 한국은 나쁜 나라로 원조받는 나라요 떨어진 나라라고 보지만, 미국은 언제나 이렇게 발전하고 한국은 망한다는 법이 없어요. 거꾸로 될 수도 있다구요.

차후 이상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사상과 국민

자, 누구 망하고 싶은 사람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있어요? 망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구요. 이 세계를 바라볼 때 세계에는 특별히 잘사는 국민이 있지 않고 전세계가 망해 가는 절망 상태에 처해 있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무대를 바라보게 될 때, 이 슬픈 세상을 누가 책임질 것이냐?「우리요」세상 사람들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한 사람도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아 우리는 미국인인데 아시아와 중동하고 무슨 관계가 있느냐? 그들은 태평양을 건너고 대륙을 건너 있으니 우리와 관계가 없다.

우리 미국은 범 아메리카주의를 취해 나가면 되지 않느냐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전세계가 한번 좋은 경험을 했다구요. 오일 크라이 시스(oil crisis)란 명사가 나와 가지고 전세계가 그저…. 그런데, 눈에 보이는 가솔린이 이렇게 위기라고 말하지만, 그보다 더 긴급한 문제는 우리 양심의 가솔린을 보급할 수 있는 길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두고 볼 때, 이건 기근의 절정에 도달하고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결국은 이 세계에 있는 인간들이 슬픔과 고통 가운데 사는 것은 위기 인데 이 위기를 누가 책임지겠느냐 이겁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누군가 한 사람이라도 있어야 될 것이 아니겠느냐. 여러분들이 미국 국민으로서, 젊음을 자랑하고 어깨를 재며 뽐내고 다니기만 했지 이런 생각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보면 이 세상의 앞날이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것을 우리는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한때라도 해봤어요? 생각뿐만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내 가족을 위해 일생을 희생하고, 내 일대뿐만이 아니라 일족을 전부 투입해서, 자기 민족을 투입해서 이런 일을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결정한 사람이 있었다면, 그는 이 슬픈 역사시대에서 누구보다도 존경받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니겠느냐. 그런 사람이 되었다면 그는 일국의 수상이 문제가 아니요, 일국의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요, 정치가가 문제가 아니요, 세계의 무슨 유명한 학자가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는 인류와 더불어 이 슬픈 역사세계에 길이길이 같이 있을 수 있는 사람이요, 그들을 동정하고 그들과 같이 위로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만일에 누군가 사실 그러한 일을 해서 슬픈 사람들이 기쁨의 세계를 맞이하게 된다면 그는 어떻게 되겠어요? 모든 사람들이 친구 되었던 그분을 끌어올려서 같이 가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겠지요?「예」

자, 그런 것들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런 문제를 생각하는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 아니겠느냐. 우리는 여기서 결론을 지을 수 있습니다. '남의 고통이야 어떻든간에 나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독재해서 한 시대에 성공해야 되겠다'고 하는 사람들하고 이와 같이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각하는 사람들하고 이 천지 에서 누가 더 위대하냐? 우리가 막연하게 '참된 사람을 어디서 찾을 것이냐? 이런 타이틀을 내걸었다면…. 오늘날 미국 국민들은 '미국보다도 더 훌륭한 문화세계를 찾아야 되겠다' 합니다. 그런 사람을 찾을 수 있겠어요?「예」 그것 봐요! 반대말이라구요. '예스'가 아니라 '노'라구요. 그냥 이대로 발전된 세계에서는 찾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어디서 찾을 수 있느냐? 세계와 더불어 고생하고 누구보다도 희생하겠다는 사람 가운데 선한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일반적이요 보편적인 관념이 아니냐. 그렇지요?「예」

그러한 관점에서 우리는 세계를 보아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를, 이 슬픈 세상에 그들을 지도하겠다는 사람과 기쁜 세상에서 그들 앞에 상대가 되겠다는 사람 중에 누가 더 위대한 사람이냐 하면, 슬픈 세상을 책임지고 지도하겠다는 사람이 위대한 사람이라는 것은 틀림없다 이겁니다.

미국 국민이 세계적인 선도국가의 유능한 국민이 되었다면, 모든 것을 다 세계를 위하여 희생하고 그 비참한 사람들을 찾아가 위로할 수 있는 국민이 되었다면, 이 미국 국민은 위대한 국민일 것입니다. 그러한 국민 사상이 있으면, 인류역사와 국가는 망하더라도 이러한 전통을 가진 미국 국민의 사상은 남아질 것입니다. 최후의 이상세계는 그런 국민들이 지배할 수 있는 세계가 된다는 것이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슬픈 사람이 원하는 것을 찾아 줄 수 있는 사람이 주인이 된다

여러분, 가정이 있어 가지고 슬픈 가정이 되어서는 뭘합니까? 나라가 있어 가지고 슬픈 국민이 되어서는 뭘해요? 세계가 있어도 슬픈 세계가 되어 있으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이겁니다. 그렇지만 이 슬픔 가운데 자신을 투입해 가지고 행복을 찾았다면, 그는 좌우 두 세계를 지배할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제 말한 거와 같이 미국 국민이 위대한 국민이 되기 위해서는 비참한 데를 찾아가야 되고, 비참한 국민은 모두가 미국 국민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러니 전체의 비참함을 책임지고 따라가야 한다는 입장에 선다면, 그 자리가 결국은 중심이 되는 자리가 되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 일을 시작할 때 이러한 관점에서 세계를 비판하고 나섰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러면 너는 어디로 가야 되겠느냐 하는 문제가 벌어집니다. 만일에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계신다면 그 하나님이 지금 이 땅을 대해 바라보는 것은 무엇일 것이냐? 자기를 따르는 사람들을 대해 충고하기 위한 하나님이겠느냐, 이 비참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한 하나님이겠느냐? 이 슬픈 세계를 누구보다도 염려하는 하나님이 아니면 주인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주인은 누구보다도 고통을 받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누구보다도 고통을 받는 것입니다.

자, 이런 관점에서 선생님은 고통을 받으려 하는 하나님을 발견했다 이겁니다. 그래야 하나님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편에서 오는 사람들은 이 세상의 슬픔을 책임지고, 그 누구보다도 슬픔을 당하면서 그들을 위로해 주고, 그들을 개척하려고 하는 사람이라야 됩니다. 그래야 하늘을 위해 사는 사람이라는 결론이 딱 나옵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아니예요.

그런 관점에서 역사를 훑어볼 때, 선지자나 예언자나 시대의 선각자들은 이 땅의 슬픈 사람들의 친구가 됐고, 슬픈 사람을 위하여 생명을 버리고 슬픈 무리를 위하여 희생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틀림없이 슬픈 하나님이다 하는 사실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발견 하고 증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성인들은 다 그런 길을 갔더라 이거예요. 그건 하나님이 같이하기 때문에, 세상의 역사과정에 핍박이 있다 하더라도 그 가는 길은 기필코 선을 추구하는 역사시대에 남아진다는 것입니다. 이건 이론적이라구요. 선생님도 어렸을 때 그런 생각 했을 것 같지 않아요?「했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모든 것을 수습해 나가야 됩니다.

그러면 어떠한 사람이 될 것이냐? 슬픈 사람을 대해 가지고 책임을 진다면 어떤 사람이 될 것이냐? 그 슬픈 사람이 제일 원하는 것을 다 찾아줄 수 있는 사람이 되면 그는 이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결국은 슬픔보다도 더 가치 있는 것을 갖다만 주면 슬퍼도 좋다 할 수 있게 된다 이겁니다. 간단하다구요. 그렇지요?「예」

그러면 그게 뭐냐? 결국은 부모가 있다면 부모 중의 참된 부모요, 형제가 있다면 참된 형제요, 남편이 있다면 참된 남편입니다. 참이라는 말이 가정으로부터 참된 종족, 참된 민족, 참된 국가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참되지 못했기 때문에 다 이렇게 된 겁니다.

대개 슬픔의 종류를 보면 말예요, 간단하다구요. 부모가 나빠요, 부모가. 부모 때문에…. 그 다음에 부부 관계, 그리고 가정 관계라구요, 가정 관계. 그 다음에 나라가 있으면 나라 관계, 세계가 있으면 세계의 슬픈 관계, 하늘땅이 있다면 하늘땅의 슬픈 관계, 그거 얼마 안 된다구요. 그런 한 개인에게 참된 하늘땅을 갖다 주고, 참된 나라를 갖다 주고, 참된 가정을 갖다 주고, 참된 아내를 갖다 주고, 참된 아들딸을 갖다 주고, 참된 개인을 만들어 주면 되는 겁니다. 만일에 그러한 것들을 갖다 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의 슬픔이 어떻게 되겠어요?

만일 그렇게만 된다면 뭐가 슬프겠어요? 그걸 그렇게 가질 수 있다면 슬퍼하겠어요?「아니요」 그 사람이 고통 가운데 살더라도, 그 누가 아무리 강하더라도 그를 점령할 수 없을 것 아니냐. 모가지를 잘라도…. 그것은 왜 그러냐? 진정으로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서 진정 눈물 흘릴 수 있는 아내가 있다면 그 남편은 얼마나 행복하겠느냐. 또 그러한 아버지가 되었다면 얼마나 행복하느냐. 그러한 주인이 되었다면 말이예요. 그 나라의 백성으로서 애국자가 되었으니 얼마나 행복하겠느냐 이거예요. 죽는 자리에 나가 죽더라도 남을 위해, 참된 사랑을 위해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그 자리는 결코 슬픈 자리가 아닙니다. 불행한 자리가 아니예요. 죽더라도 말입니다.

여러분, 참된 부모가 흘린 눈물을 봤고, 참된 부부가 흘린 눈물을 봤고, 참된 자식들이 흘린 눈물을 봤어요? 여러분, 사랑하는 사람의 품에 안겨서 죽고 싶은 생각이 있지요? 그러니까, 그렇게 죽는 그 자리는 불행한 자리가 아닙니다. 역사를 전부 다 훑어보면 슬픔을 점령할 수 있는 길은이 길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게 통일교회가 나오기 위한 준비라구요.

오늘의 인류가 제일 원하는 것이 이것이어늘, 이것을 갖다 줄 수 있는 길을 개척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 길을 개척해 줄 수 있다면, 우리는 그들의 친구 중의 친구요, 그들에게 누구보다도 가까운 사람이 되지 않겠느냐? 거기에는 인간뿐만이 아니라 하나님까지도…. 하나님까지 갖다 주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게 불행한 거예요?「아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결론지어야 할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진정한 참된 부부와 참된 자녀가 참된 가정을 이루어 참된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되었더라면 오늘의 슬픔이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종교의 배후를 통해 역사적이고 현실적인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보게 될 때에, 하나님은 영원불변하시고 유일이고 절대적인 분이시니 그분을 중심삼은 가정과 세계관을 가져야 됩니다. 그리하여 새로운 것을 이 인간세상에 주는 것만이 이 비통한 세계를 해결할수 있는 관문입니다. 관문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세계를 갖다 줘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걸 어떻게 개척해야 하느냐 하는 것이 방대하고 어려운 난점이라구요. 그걸 해결할 수 있는 무슨 도면이 있어 가지고, 블루프린트(blueprint:청사진)가 있어 가지고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이런 기획을 그리고 짜 내야 됩니다. 거기에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어떻게 맺느냐 하는 문제를 밭견해 가지고 그 관계를 어떻게 맺느냐 하는 것은 심히도 어렵고 방대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실재가 문제 됩니다.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하나님이 있다는 것만 알게 되면, 이것도 이론적인 것만이 아니라 가능한 사실이다 이겁니다. 왜? 하나님도 선한 세계 이외의 슬픈 세계를 없애고 싶어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안다면 하나님과 우리는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느냐? 하나님과 나하고의 문제라는 거예요.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를 볼 때, 여러분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두고 보면 여러 계층이 있을수 있습니다. 무엇 무엇이 있을 수 있느냐? 그건 종이 되는 길도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이 돼요. 주종관계, 종이 될 수 있는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 다음에는 좀더 올라가서 하나님과 인간이 관계맺을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 것이냐? 양자가 되는 길이 있을 것입니다. 조금 나은 길, 그런 길이 있어요. 조금 더 생각해 보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들딸이 되는 길도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세계의 슬픔을 책임진다면 어떠한 관계를 갖고 책임질 것이냐? 이런 세 가지 내용을 중심삼고 관계를 지어 가지고 해결할 길밖에 없습니다. 선한 하나님이기 때문에…. 악한 하나님일 것 같으면 종을 전부 다 때려 몰고 부려먹고 그럴는지 모르지만, 선한 하나님이기에 종에게 가르쳐 주면서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주인 중의 선한 주인이니까 어떤 하나님이 되어야 되느냐 하면, 종을 위하는 하나님이 되어야 됩니다.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러니 종이 될 수 있는 길을 모르면 가르쳐 주는 하나님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종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양자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면, 그 가운데서 훌륭한 사람을 양자로 택했을 것입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은 아들딸이 필요하다면 아들딸까지 만들려고 할 것입니다. 참된 종과 참된 양자를 고른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진정 사랑하면서도 그들을 못살게 여러 가지로 테스트해 보고 시련도 주어서, 끝까지 참고 견디며 끝까지 위하려고 하는 사람만을 고를 것입니다.

선생님은 원리를 알기 전부터, 성경을 보기 전부터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이런 운동을 세계적으로 해야 된다는 생각을 한 것입니다. 종교의 배후에 그런 생각과 그런 일을 한 실적이 있으면 하나님은 있다는 것입니다. 종교의 배후에 이런 일을 해온 실적이 있으면 하나님이 있다는 것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이런 관점을 가지고 많은 책을 보고, 성경 가운데 그런 내용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될 때, 성경은 과연 위대한 책이요, 위대한 말씀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는 발전해 나가는 역사라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면 구약시대는 종의 시대요, 신약시대는 양자의 시대요, 성약시대는 자녀의 시대라는 관념이 딱 나옵니다.

이 세상에 있어서 슬픈 사람들을 위해서 대변하고 슬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나온 것이 기독교였더라 이겁니다. 기독교라는 것은 슬픈 사람을 상대로 해서 발전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죽는 자리에서 눈물 흘리며 위로하면서 발전한 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렇게 볼 때 하나님은 역사적인 하나님임이 드러났고, 현실적인 하나님임을 우리는 발견하게 된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종교예식을 통해 가지고 실제적이며 현실적인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현실적인 하나님을 만나야 된다는 거예요, 현실 적인 하나님을. 그러므로 현재 하나님이 무얼 어떻게 하고 있느냐 하는 것도 알아야 되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이다 하는 것도 알아야 돼요. 그것이 들어맞으면 하나님을 만나지 않아도 하나님이 없다고 부정할 수 없는 거라구요. 그러기에 이론적으로 그런 모든 것을 느껴야 돼요.

최고의 효자가 되려면 하나님과 겨루어 가지고 져서는 안 된다

자 그러려면, 그런 길을 전부 다 개척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내가 책임져야 됩니다. 모든 것을 책임질 수 있는 관념을 가지고 그 책임을 지기 위해서 선언하고 나서야 되는 것입니다. 너는 하나님 앞에 무엇이 될 것이냐? 어떠한 사람이 될 것이냐?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어떤 사람이 될 거예요? 종이 될 거예요?「아니요」 양자가 되겠어요? 「……」

그러면 참된 아들딸이 될 거예요?「예!」아들딸 중에는 효자도 있을 것이고, 그저 보통의 아들도 있을 것이고 불효자도 있을 것입니다. 세 종류 예요, 세 종류…. 이렇게 묻게 될 때 어느 것을? 그러니 최고의 효자가 되려면 하나님하고 겨누어 가지고 져서는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하나님이 아들을 둔다면 자기보다 못한 아들을 두고 싶겠어요? 여러분이 앞으로 아들딸을 낳는 데 있어서, 여러분보다 못한 아들딸을 낳고 싶은 사람 있으면 한번 손들어 보세요. 하나라도 있으면 손을 잘라 버릴테니…. 그런 거예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과 대결해 가지고 지지 않을 수 있는 실력을 가지라구요. '이걸 해라' 하면 그건 문제도 아니라고 해야…. (박수)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역사과정에 왔다 갔던 성현 현철 그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뜻 앞에 추호라도 의심하는 자가 되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 '당신이 아들을 뗄 수 있는, 의심되는 말만 나에게 하더라도 나는 믿겠소. 믿지 못할 거라 하더라도 믿겠소. 사랑하는 부모가 제일 악한 부모가 되어 채찍질을 하더라도 나는 사랑하는 효자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당신을 받들겠소'라고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알고 계십니다.

그렇게 볼 것이다 이겁니다. 우리는 당하는 자리를 감사함으로….

그런 관점에서 예수님이 십자가를 대해 한 기도를 나는 반대합니다. 그는 아들 자격 못 된다구요. 나는 반대합니다. '아버지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내게서 피하게 하소서' 이 이상이 돼야 합니다. 뜻을 위하여 어떠한 비참한 일을 당하더라도 불평할 수 없는 내가 되어야 됩니다. 만일에 그렇게 되어서 죽었다고 해보라구요. 타락한 사람도 그런 아들이 있다면 죽어 나오는 그 아들의 영혼을 붙들고 통곡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아들이 죽었다면 하나님도 통곡할 거라구요. 하나님은 타락한 우리 인간 보다 나아야 된다구요.

나는 '역사 이래 하나님께 깊은 심정적 충격을 주어서 울릴 수 있는 하나의 남자가 된다. 그리고 역사 이래 누구보다도 하나님께 기쁨의 자극을 줄 수 있는 단 하나의 사나이가 되어야 되겠다'는 결심을 한 때가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외에는 불평이 없습니다. 욕을 하든가, 핍박을 하든가, 폭풍우가 불든가, 무슨 오해를 하든가…. 그러면서 영적 세계의 내용을 바로 하면서 지상의 섭리적인 배후를 조직화 시켜서 오늘날 통일교회의 전통을 세워 놓은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해 여러분은 '문선생이 그저 뭐 적당히 해 가지고…' 그런 생각을 할는지 모르지만 천만에. 그러한 생각은 오해입니다.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미지의 세계, 영적 세계를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통일해 놓지 않으면 지상에 통일기반를 세울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선생님을 보면 언제 그런 것 다 한 것 같지 않지요? 그래서 그러한 영적 세계의 통일방안을 설정해 놓고 지상의 통일방안을 세워 나온 것이 통일 교회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심정세계를 통해서 우주는 하나된다

선생님은 그러한 관점에서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 되겠다'라고 표어를 정한 그날부터는 '못 할 일이 없다. 못 할 일이 없다' 이렇게 나왔어요. 역사시대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우리 인류를 대해서 슬픔을 책임지고 나오셨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그 슬픔보다 더 슬플 수 있는 골짜기를 내가 찾아가는 것을 의무로 생각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 해본 것이 없습니다. 지금도 그런 일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와 같은 체험을 해보기 전에는 안 된다구요. 지도자가 못 되는 거라구요. 그러기에 나를 위한 기도라는 걸 나는 지금까지 해본 일이 없어요. '나를 위해서 뭘 해주소서' 이런 기도는 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세계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가정에 대한 살림은 관심이 없다구요. (웃음) 그건 하늘이 다 책임져 주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오로지 뜻,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뜻을 받들고 어떤 폭풍을 한번 당할 것이냐? 어떤 사건을 일으킬 것이냐? 여러분들과 내가 미국 땅에서 이런 놀음을 할 수 있는 것이 쉬운 일이예요?「어렵습니다」 그래 여러분들과 비교하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러나 보람을 느낀다는 거예요.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정 안되면 여러분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24시간 잠 안 재우고 일을 시킬 수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아이구, 이젠 시간이 열두 시가 되어서 잘 시간이 되었는데 안 재우고…'(웃음) '점심 먹을 시간 늦었으니…'(웃음) 쉬는 시간이라고 선이 없어요? 자는 시간이라고 선이 없어요? 잘 시간이라고 주장하게 되면 그건 내 시간이니까 선이 아니라구요. 선이 아니예요. 그러니까 자는 시간도 선한 시간이 되어야 된다구요. 쉬는 시간도 선한 시간으로 만들어야 되는 겁니다.

자기를 위해서 자면 그건 선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자는 것이 선한 것입니다. 내일도 천 명 만 명을 내가 치다꺼리하려니, 쓰러지게 되면 안 되겠으니까 자는 거라구요. 선은 영원히 있어야 하는 것이니, 24시간 쉬는 시간에도 같이 있어야 한다 그 말입니다. 오늘은 뜻 그만두고 지금은 우리 시간이라고 하면 그건 잘려 나갑니다. 선이 잘라진구요.

자나 깨나 먹으나 쉬나 보나 뭘하든 전부 다 뜻을 중심삼고 해야 돼요. 여러분. 그래요? 이것은 이렇게 하고 요것만 해요? (웃음) 내가 이 미국에 와서 그런 사람을 볼 때, 내 눈에서 불이 납니다. 2억 2천만 미국 국민은 그 시간에 막 지옥으로 갑니다. 여러분이 사망률을 100분의 1로 보게 되면, 세계 인구를 36억으로 잡아 가지고 보면 일년에 3천 6백만이 지옥행 열차를 타고 간다는 것입니다. 100분의 1로 보면 전세계 인구 중 3천 6백만이 지옥으로 간다는 거예요. 일년에 100분의 1을 사망률로 본다면 말입니다. 다 지옥으로 가요. 하나님은 그런 것을 다 느낄 것 아니예요? 그러니까 내가 힘들다고 하면…. 여러분이 죽을 때는 배밀이하면 서라도 서로 밀면서 갈 것입니다. 여러분, 그런 생각 해봤어요? 그런 사람 가운데서는 참된 아들딸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런 종은 있을 수 있고, 양자는 그럴 수 있는 거예요.

나는 신앙길에서 반대하는 것을 배워 보지 못했습니다. 들어 보지도 못하고 배워 보지도 못했습니다. 감옥에 들어가서도, 피를 흘리는 자리에 들어가서도 하나님께 날 도와 달라고 기도를 안 한 사람입니다. 피를 토하는 고문을 당하면서도 피를 흘려 가지고 하늘에 선사한 사람이라구요. '내가 피를 흘렸다고 불쌍히 보지 마시오. 나는 아직까지 용기 있는 사나이기 때문에 당신에게 협조를 할 뿐 협조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세계 인류를 나를 위하듯이, 나 대신 그들을 생각해 주시오'라고 기도했습니다. '아버지, 나 비참하니까 도와주소서' 이런 기도 안 한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날 좋아하는 것 같다구요. (웃음. 박수)

내가 이런 말을 왜 하느냐 이거예요. 내가 이런 말을 왜 하느냐? 여러분이 통일교회 역사를 알려면 아직도 멀었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하나님의 심정이라든가, 선생님의 심정세계는 이해 못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그 경지에 들어가면 전부 통한다구요. 심정의 세계를 통해서 우주는 하나되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심정만 통하면 이 세계는 자동적으로 통일되는 것입니다.

복귀섭리는 현재에 이루어 나가는 것

여러분, 꿈에 선생님을 본 사람 손들어 봐요. 꿈꾼 사람들 손들어 보라구요. 백 퍼센트 돼야 될 것입니다. 백 퍼센트, 백 퍼센트가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전체가…. 여러분이 심정일체가 되어 있으면, 선생님이 다른데 있더라도 여러분을 현실과 같이 지도하는 겁니다, 영적으로. 이런 것이 통일교회의 특징이라구요. 여러분이 예수를 믿어 가지고는 영적인 세계에서 예수를 만나기 힘들지만. 통일교회를 믿어 가지고는 빠르면 일주일 내에도 그 경지에 들어갈 수 있다 이겁니다.

여기 지금 책임자들이 왔지만, 이 책임자들을 보게 되면 내가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원리를 그 정도 알아 가지고 자기가 원리를 다 알고 뭐 통일교회를 다 안다고 하겠지만, 그런 생각은 다 버려야 됩니다. 여러분에게 원리는 예수님 때까지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에 대한 것은 아직까지 기록되어 있지 않다구요. 그러니 복귀섭리는 과거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현재에 이루어 나가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에 있어서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뭘하고 있고 무슨 말씀을 했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누구보다도 먼저 알지 않으면 이 섭리도상에서 낙오자가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런 것을 알고 싶지요?「예」

만일 선생님에게 한 나라를 맡기면 어떻게 될 것이냐? 생각해 봤어요? 이 세계를 맡기면 어떻게 될 것이냐? 자. 선생님이 누구도 지장 없는 자유스러운 환경에서 이상적인 가정생활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 주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걸 보고 싶지 않아요?

우리 통일교회로 보면, 여러 민족들이 어떻게 초민족적으로 한 울타리 안에서 재미있게 사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구요. 그러니 내가 여러분에게 접근하려고 하는 데는 무엇을 표준하느냐? 현실문제에 있어서 이상화(理想化)를 중심삼고 접근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한다구요. 그런 걸 원합니까?「예」

그러려면 여러분이 기반을 공고히 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 다음에 집을 지어야 되는 거예요. 집을 짓는 데는 좋은 재목을 빼 와야 되는 겁니다. 그러려면 금싸라기 고르듯 자꾸 추려야 되는 거라구요. 털어야 돼요. 먼지는 다 털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기간은 지극히 변화무쌍한 변동이 벌어지는 기간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어떤 때는 경제활동 하다가도 전도활동 하고, 어떤 때는 금식을 하다가 나가 싸워야 합니다. (박수) 전부 싸워야 돼요. 그렇게 해서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기반을.

어떤 사람은 '아이구 내가 먼저 들어왔는데, 왜 이렇게 나를 몰라보고 이게 뭐야' 그럽니다. 선생님이 그걸 모르는 게 아니예요.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 걸 생각하면, 벌써 관이 틀렸다 이겁니다. 그런 사람은 하늘의 기반과 하늘의 재목이 되겠다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아름답고 훌륭한 집을 지어 내부장식을 잘해 가지고 만인이 꿈에도 잊을 수 없는 그러한 집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구상입니다. 내부장식을 잘해야 된다구요, 내부 장식을. 여기 지금 이 집도 내부를 새집보다도 잘하라고 했는데…. (웃음) 그게 쉬운 일입니까?「아니요」 그게 어려운 일인데. 그 어려운 일을 시키는 사람은 얼마나 어렵겠어요? 여러분, 건설 현장의 총책임자는 남들이 일한 후에도 못 자는 겁니다. 그걸 감독도 하고 모든 것이 잘됐나 못됐나 점검도 해야 돼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렇지 않아요?「그렇습니다」 여러분은 자기 일 그것 하나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다 가치 있는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신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을 교육하는 데는 여러분 자신이 현재 필요로 하는 사람을 만들기 위한 교육이 아니라 통일교회의 이념에 맞을수 있는 그 기준을 중심삼고 교육을 하고 있기 때문에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그런 전통이 잘돼야 좋겠어요, 못돼야 좋겠어요?「잘돼야 좋습니다」 천 명, 만 명을 희생시키더라도 그런 완전한 이상적인 전통을 세워야 된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차후에올 미국 국민과 후대의 미국 국민이 영원히 바라는 것은 어떠한 것이냐? 완전한 전통을 바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일시적인 사람, 잠깐 왔다 가며 심부름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주인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자, 한번 그렇게 되어 볼래요?「예」 여기에서 두 가지 종류의 사람이 딱 결정됩니다. 한 가지는 일하고 가는 사람, 이를테면 일만 하고 지나가는 사람이고 한 가지는 주인이 되는 사람입니다. 그래 통일교회에 와서 주인이 되겠느냐, 통일교회에 와서 종이 되겠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주인이 되겠습니다」 종은 무책임한 것입니다. 돈만, 돈만…. 종은 일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임금에만 관심이 있는 거예요. 오늘 여기 통일교회에 들어온 것은 여러 가지 사정이 있어서 들어왔을 것입니다. 친구 때문에 들어왔고 혹은 친척등 여러 가지 관계 때문에 왔을는지 모르지만, 그런 사람들은 까딱 잘못 하면 전부 다 종이 되기 쉽습니다.

여러분 동네에 원리책을 갖고 갈 때에는 지나치리 만큼 소중히 하고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만일 이 책이 한 권밖에 없다고 생각해보라구 요. 그러니 선생님이 이 책의 원고를 초잡을 때, 그 원고의 관리를 얼마나 심각하게 했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만일 그게 없어지고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되겠느냐? 세계가 왔다갔다한다구요, 세계가. 여러분, 그런 걸 생각해 봤어요? 이 원리책 한 권으로 일족이 흥하고 망하고, 일국이 흥하고 망하고, 이 세계가 흥하고 망하고, 하늘땅이 흥하고 망하고, 영원한 생명들이 왔다갔다한다는 것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구요. 그런 것을 생각하지도 못한 사람들이 심정세계의 여러 사람들과 연결이 되려면 얼마나 먼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뭐 자기 주장이 옳다고 이러고저러고 하지 말라구요. 어린아이와 같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말한 것과 같이, 어린아이와 같지 못하면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선생님은 이런 길 하나 믿고 왔다구요. 옛날부터 하나님을 믿고 따라오며 어떤 것을 알았느냐 하면, 하나님이 날 사랑한다는 겁니다. 사랑하는 걸 나는 안다 이겁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구요. 그건 틀림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고통을 지니고 왔다갔다하고 별의별 죽을 고비를 넘더라도 결국은 어디에 가더라도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것은 보다 더 사랑하기 위해서, 보다 가치 있는 걸 주기 위해서, 보다 귀하게 만들기 위해서….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이 말 이해하겠어요?「예」

선생님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느낄 수 없었어요. 느껴 볼 수 없는 일이 많다구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아는데, 나를 대하는 걸 보면 사랑하는 것 같지 않다는 말입니다. 전부 다 고생시키고….

한 가지 내가 아는 것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보다 가치 있는 사람을 만들려고 하신다는 겁니다. 그것만은 틀림없기 때문에…. 지금까지 지나고 나면 '그렇구나, 그렇구나' 하는 일들이 참으로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신앙길에서 불평하는 사람은 지극히 어려운 사람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식구가 몰라줘도 괜찮아요. 식구가 몰라줘도 괜찮다구요. 문제는 내가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거기에 있어요. 내가 할 일이 많다 이겁니다. 자 그런 것을 여러분이 알고….

비참하면 비참할수록 하나님의 심정이 집중된다

이번에 여러분이 수련받는 데에 여러 가지 참으로 어려움도 많았으리라고 봅니다, 서양 사람들을 이렇게 앉혀 놓으면, 동양 사람도 아닌데, 되겠어요? 맨 처음엔 다리가 아프고 궁둥이도 아플 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참 고맙게 생각합니다. (환호. 박수) 심정의 세계는 이와 같은 곳에서 맺어진다 이겁니다. 그러나 모두가 좋아하는 데서가 아닙니다. 전부가 좋게 보이는 데서가 아니라구요. 이것은 뜻을 위해서 비참하면 비참할수록 더 깊이 맺어집니다. 선생님은 많은 경험을 하고 있다구요.

이제 앞으로 여러분들은 뉴욕 같은 데에 가서 경제활동도 하고 그럴 것입니다. 그러면 먼 데서 선생님이 전부 바라보고 감상을 할 때도 있을 겁니다. 별의별 사람이 다 있다구요. 놀리는 사람이 없나, 이렇게 치고 가는 사람이 없나, 별의별 사람이 다 보입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이 태연하게 '그거 있을 수 있는 일이다'고 한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마음이 교류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그런 일을 당하면, 하늘은 이보다 더한 일을 거쳐 가지고 역사를 구원하기 위해 책임지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야 돼요. 그럴 때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버지가 더 불쌍하지 않습니까' 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런 기도에는 하나님의 심정이 집중됩니다.

선생님이 그런 사람을 보게 되면…. 그 사람이 당하는 것은 곧 내가 당하는 것입니다. 어떤 때는 어린 식구들이 모금을 하는 옆을 지나가노라면 내가 죄인같이 고개를 숙일 때가 있습니다. 언제나 그래요. 만약 옷을 잘못 입었으면, 너 조금만 기다려라 하는 겁니다. 내가 열 배 백 배 잘 입혀 줄 것이고, 이런 일을 천하에 자랑할 것이고, 천상에 가서 찬양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지나가게 됩니다. 언제나 그래요. 그러면서 '너는 그냥 흘러가는 사내가 되지 않을 것이다. 기필코 성공할 것이다' 그러고 가는 겁니다. 그 승리는 곧 너희들의 승리가 될 것이다 하면서 말입니다. 그런 마음이 곧 하나님의 마음이예요. 거기서 만약 불평을 하면 그건 낙제입니다. 그것은 어디서나 마찬가지입니다.

젊었을 때 다방면으로 훈련해야 세계적인 정예요원이 돼

자, 결론을 맺자구요. 이 방대한 일을 선생님이 일대에 해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되면…. 선생님은 뭣이든지 못 한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여러분을 선생님과 같은 사람으로 만들고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아들딸 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는, 여러분을 지금 젊었을 때에 다방면으로 훈련을 시켜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여러분이 이번 수련 기간에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이냐? 선생님이 도대체 어떤 사람이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다른 게 아니예요. 선생님은 자신이 성공하겠다는 생각이 없다구요. 나 자신이 뭐 잘된 게 없다구요.

어떻게 하면 이 슬픈 세상 사람들을 해방시켜 줄 것이냐? 슬픈 여러분 앞에 하나님을 찾아 주고, 세계를 찾아 주고, 나라를 찾아 주고, 참된 가정을 만들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나는 이렇게 행복하기 위해서 태어났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태어났고, 저 영원한 세계로 행복하게 들어가기 위해서 태어났다고 자랑하는 것을 보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소원입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별의별 일이 있더라도 비판하고 대들다간 못 가는 것입니다. 내 그릇이 작기 때문에, 내 보자기가 작기 때문에 못 쌀 뿐이지 무엇이든지 받아들여야 됩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무엇이든지 해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여기에 보조를 맞추어 나가야 되는 겁니다. 선생님이 생각하기로는 앞으로 360명의 세계적인 정예요원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120개 국을 중심삼고 한 나라에서 세 사람씩 전부 선발해 놓으면 좋겠다구요. 그러면 그들을 내세워 가지고 진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훈련도 시키고, 하고 싶은 일을 전부 다 시키면서 얼마나 잘하나 한번 보고 싶어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밤에는 말예요. 고기를 잡는데 모든 사람을 상대해서 선생님이 책임지겠다고 하고, 밤 열두 시가 지나 새벽 네 시쯤 되어서도 나는 뒷짐을 지고 왔다갔다하면서 그들이 하는 걸 보고 잔소리만 해봤습니다. 어떤 때는 고기가 물려 가지고 상당히 바쁜데, 선생님은 그 시간에 그물을 뜨고 있었다구요. (웃음) 그러니 어울리지 않는 거예요. 맨 처음부터 그랬으면 이해할 수도 있겠지요. 선생님이 왜 저러느냐고 그랬을 것입니다. 맨 처음부터 그렇게 했으면 누가 그런 생각을 하겠어요. 모두가 '왜 그럴까, 왜 그럴까? 하고 생각했을 거라구요. 모든 것이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몰라도 선생님이 세계적 구상을 짜 놓았기 때문에, 거기에 선발될 수 있는 사람들을 눈여겨 보는 겁니다. 어떠한 민족 가운데서 특공대를 빼낼 것이냐 하는 것을 주시하고 있는 걸 알고, 여러분은 거기에 희망을 가지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여기서 잘하는 것만이 문제가 아닙니 다. 앞으로 세계의 정상과 겨루어도 잘할 수 있는 내가 되기 위해서는, 어렸을 때 누구보다도 훈련을 많이 하고 경험을 많이 쌓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다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선생님 같은 사람은 세계에 한 사람밖에 없다구요.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다구요. 그러니 선생님은 실제적인 사람도 되고 이상적인 사람도 되는 겁니다. 양면으로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세계를 지도하지 못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내가 배 타고 나가면 누가 통일교회 문선생인 줄 꿈에도 생각 못 한다구요. 일반 서람은 '저 사람은 유명한 레버런 문이 아니고 레버런 문 같은 분이겠지' 하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게 멋진 거예요. 그것이 멋지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기에 여러분과 선생 님이 만난 것은 우연한 기회가 아닌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학교가 좋으면 좋을수록 규칙이 엄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마찬가지예요. 모든 것이 마찬가지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6천 년 역사를 통해 수많은 희생을 치르게 했던 소망의 정착지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한 가지 생각해야 될 것은, 선생님 같은 사람 만나기를 세계의 젊은이들이 얼마나 바라보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수많은 종교를 두고 볼 때, 그 종교인들이 소망하던 소망의 정착지가 여기가 될 수 있을지 모른다구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로마 박해 400년 기간에 사자 밥이 되고 기름 가마 같은 죽을 자리에 들어가면서도, 이날과 같은 한 날이 있어서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군상을 꿈으로 그리면서 죽음을 참고 간 애혼들이 많았습니다. 자기의 목숨과 바꾸면서도 그날을 맞고자 하는 우리의 소원을 풀어 주기를 바란다며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치렀던 그 자리가 바로 이 자리일지도 모르는 것이 아니냐구요. 여러분이 이런 것도 생각해 보았는지 모르지만, 천주교회에서 수녀와 신부들이 일생 동안 전부 독신생활을 하는 것은 이와 같은 한 날을 맞기 위한 소망 때문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4천 년 동안 이스라엘 민족이 선민의 권위를 자랑했지만. 이와 같은 자리를 예수님 당시에 갖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불쌍한 민족이 된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오늘날 전세계에는 수억에 가까운 기독교인들이 희망의 한 때를 바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그 날이 오기를 지금도 밤새워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볼 때에 그들이 기도하며 바라던 것이 바로 여기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냐. 역사를 두고 볼 때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의 눈물로 그리워하던 것이 아니더냐. 슬픔과 고통을 참아가면서 신앙의 길을 가고, 종교생활을 해 나가던 그들의 모든 소원은 이 한 날을, 이와 같은 모임을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냐. 여기 이 미국이라는 나라를 중심삼고 볼 때에도, 이 나라를 건국한 조상들이 기독교 사상을 중심삼고 결속해서 시작한 그 건국의 목적도 이와 같은 자리를 미국 국민과 이 나라에 소개해 주기 위해서 했던 것이 아니냐.

6천 년 동안 인류역사는 새로운 문화세계로 발전해 나왔습니다. 그리하여 이 민주세계를 만들어 놓은 것은 이러한 세계로 교체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었더냐 이거예요. 예수님 자신이 여러분과 같은 젊은이들을 초국가적인 입장에서 만나고 싶어하였던 소망이 이루어진 자리가 오늘 이 자리가 아니었겠느냐.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걸 보면, 여러분들도 열두 사도를 넘는 세계적인 통일교회 용사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들이 초대교회 시대에 생명을 각오하고 전세계로 하나님의 구도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 나가던 그 이상의 결의와 그 이상의 실적을 우리가 갖지 않으면, 과거 기독교의 선지자 혹은 사도들이나 예수님 앞에 면목이 없을 게 아니냐는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에도, 하나님이 6천 년의 역사를 통해 가지고 수많은 희생을 치르게 했던 것도 한 때에 여러분과 같은 무리를 만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기에 그런 희생의 대가를 서슴없이 치러 나왔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하나님과 선생님과 여러분이 만났습니다. 우리는 합해서 뭘할 것이냐? 인류의 슬픔을 전부 제거시키고 이 땅 위에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된 세계와 참된 나라와 참된 가정을 이루어야 합니다. 참된 가정을 중심으로 참된 부모의 자리. 한 씨족주의, 가정주의적인 세계화를 꿈꿔 나온 것이 우리의 이상이 아니었더냐. 이것이 만민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 얼마나 이것을 고대해 왔으며 인류가 얼마나 고대해 왔는가 하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나라를 위해 사는 사람이 하늘을 위했다는 자리에 선다

오늘날, 역사시대에 있어서 지금까지 남아 있는 역사적인 유물이나 유적이 있다면, 그곳을 방문해 가지고 선조들을 추모하면서 만져 보고 가치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몇천 몇만 배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곳이 이 자리가 아니겠느냐 이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통일교회 교인들에게는 선생님의 얼굴을 전세계 인류에게 소개해 줘야 할 책임이 있다고 보는 겁니다. 만일에 실제로 못 봤으면 사진이라도 봤다는 조건이라도 있어야지, 그것도 없다면 이 땅 위에서 같은 시대에 살았다는 것을 저나라에 가서 영원히 두고두고 후회할 것이 아니겠느냐. 사진을 보고 '이 사람 아느냐' 할 때 안다고 할 수 있으면 그것이 얼마나 큰 자랑거리가 되겠느냐는 것입니다.

자 그런 걸 보면, 여러분들이 이와 같은 입장에서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직접 지도받고 직접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은, 여러분이 억천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이 아니냐. 그런 자리라는 것을 여러분이 생각해 보았어요?「예」 여기 와서 밥을 먹고 이런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좀 안됐지만 말입니다. 여러분이 이번 기간에 3년노정을 대신한 3일 금식을 했다는 사실은 역사적인 의의를 남긴다는 것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여기 참석한 사람 가운데 마음으로 불평을 가진 사람이 있을 거라구요. 「없습니다」 진실로 없어요?「예」 그렇다면 얼마나 고맙겠느냐구. (웃음) 여러분이 사흘 동안 금식하면서도 감사했다면, 여러분의 일생은 신앙의 패배자가 될 수 없다고 봅니다. 이것이 하나의 방패가 된다고 보는 거예요. 나는 나라를 위해서 살았던 사람이라는 것이…. 그게 곧 하늘을 위했다는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또한 선생님을 위했다는 자리에 서는 거라 구요. 그걸 공인받을 수 있는 여러분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 대해서 새로운 기대를 갖는다는 것은 타당한 결론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래서 이번 수련회를 시작한 거라구요. 그러니까 여기 이번 수련회에 여러분이 보다 만족하고 결의를 하고, 보다 높은 차원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지고, 전국의 이 국민들 앞에 새로운 전통을 남기는 하나의 봉화를 들어야 되겠습니다. 그게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그래 그렇게 새로운 결심을 할 수 있는 이번 기간이 되었어요?「예」

여러분, 여러 사람의 원리강의를 들어 보면 전부 다릅니다. 그러니 말씀의 깊이는 얼마든지 깊다구요. 여러분은 심정의 세계를 아직까지 잘 모릅니다. 거기까지 도달하려면 아직도 상당한 기간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여러분은 어차피 그 자리까지 도달해야 되는 겁니다. 자기를 생각할 때에 타락했기 때문에, 자기를 생각지 않는 데서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상을 이번에 여기서 새로이 가져 가지고…. 이제 이 1974년은 1972년 1973년 1974년 미국 활동의 3년 기간에 있어서 선생님이 마지막 고개를 내려가는 맨 마지막 기간입니다. 그래서 미국 식구들이 마지막 책임을 다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에 새로운 체제로 전부 다 변경시킨 것을 여러분이 알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엔 금식도 미국 사람만 시켰습니다. (환호. 박수) 그리고 미국 교회에 대한 경제적인 지원은 전부 다 외국 사람들이 해주었습니다. 그 다음에 정신적인 모든 신앙도 지도를 받았습니다. 그러니 이제부터는 자주적인 미국 식구가 되어야 될 것입니다.

조그만 한국이라든가 일본을 복귀하는 것보다도 미국을 복귀하는게 쉽겠어요, 어렵겠어요?「쉽습니다」 왜 미국을 복귀하는 것이 쉽겠어요? 미국을 보게 되면 물론 큰 나라로 돼 있지만, 단일민족과 같이 단순하지 않고 복잡한 문제가 많은 나라라 이겁니다. 이걸 볼 때 얼마나 어려움이 많겠느냐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 겁니다. 그래 쉽다고 봐요?「아니요」단일민족은 하나의 대통령이 '이것 하자' 하면 '오케이' 하고 통하지만, 여기 미국은 전부 다 뒤죽박죽 자기 마음대로 한다고…. 그러니 얼마나 어려운가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세계의 모든 슬픔을 제거하는 특공대가 되라

그런 것을 생각하는 선생님이 미국 청년들을 독일 청년들이라든가 단일민족 청년들보다도 더 강력한 훈련을 시켜야 되겠어요, 덜 시켜야 되겠어요?「더 시켜야 됩니다」 그래, 일본 사람들에게 질래요?「아니요」그러니까 강력한 훈련을 시켜야 되겠습니다. 여기서 출발을 잘못하는 날에는 통일교회도 미국에서 실패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여기서 실패하는 날에는 세계적인 모든 운명이 좌우되기 때문에, 엄격하고도 틀림없는 원칙에 입각한 체제를 강화시켜 나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극히 타당한 결론인 줄 알아야 돼요. 이론적으로 이해가 돼요? 「예」 따라올 수 있겠어요?「예」

그러니까 일본 사람과 같이 혹은 독일 사람과 같이 아무리 훈련을 하더라도 불평할 수 있겠어요? 불평이 있다면 그렇게 안 만들어 주어서 불평이지, 만들어 주는 데에 불평이 있을 수 없어요. 여러분은 그렇게 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여러분을 직접 수련시키는 목적은 이와 같은 사상을 집어넣어 주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고생하고 선생님이 고생해서 이만큼 닦은 기반이기에, 여러분이 아무리 십 배, 백 배, 천 배, 만 배 고생을 하더라도 선생님의 기준에 미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니 고맙게 받아들여 가지고 이 세계에 강력한 하나의 전통을 세우는 세계적인 기준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선생님의 생각 앞에 여러분은 상대적 기준을 설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까?「예」

그렇게 알고 결의를 해야 되겠습니다. 이제 9월 이후부터는 8개 도시 에서 대강연회가 벌어지는데, 결국은 3년 기간의 마지막에 세계적인 소문을 놓아야 할 그런 대회가 남았습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가지고 미국에 있는 전 통일교회가…. 이번에 여기 참석한 여러분은 누구보다 나라를 사랑하겠다고 나서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이루겠다고 나선, 선생님의 명령에 순응하겠다고 나선 여러분들이 전국에 흩어져 가지고…. 이번 8개 도시에 뜻이 있다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모범적 전통을 세우는 데 하나의 기수가 돼 주길 부탁합니다.

지금까지는 불평도 하고 할수없어서 이렇게 하고, '대학을 나와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왔더니, 뭐 꽃 팔고 삐라를 뿌리고 이게 뭐야? 그러면서 전부 다 불평했을는지 모르지만, 이제 돌아갈 때에는 어떠한 불행이 있더라도 가야 되겠다는 새로운 결심을 갖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새로운 미국을 향하여, 새로운 하나님의 뜻의 세계를 위하여, 이 슬픈 세계의 모든 것을 제거하기 위하여 특공대로서 출동한 명예로운 자부심을 갖고 당당히 매진할 것을 바라겠습니다.

미국에서 제일 슬픈 것을 우리가 책임져야 되겠습니다. 미국의 슬픔을 책임져서 그 책임을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슬픔을 책임질 수 있는 길이 제일 빠른, 제일 직단의 길이라고 선생님은 보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이 길밖에 없고, 선생님이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이 길밖에 없으며. 여러분이 아무리 생각해도 이 길밖에 없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이 슬픔을 책임져 가지고 해결할 수 있어야만이, 거기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길을 갖는 데서만이 우리의 이상세계가 실현되는 것은 틀림없다는 것을 알고, 그 목적 앞에 여러분이 결속해 가지고 힘차게 나가 주기를 바라면서 선생님의 말씀을 끝내겠습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지지 않겠다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선생님에게 지지 않겠다는 그런 입장에 서서 사랑받는 자녀가 돼 주길 부탁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명령하기 전에 이미 해 놓겠어요?「예」 그렇게 되면 만사가 다 해결되는 겁니다. (환호. 박수)

이제 선생님 말씀이 끝났는데, 어때요? 이번 수련이 좋았다고 봐요, 나빴다고 봐요?「좋았습니다」 여러분 책임자들의 말에 의할 것 같으면, 여러분들이 하루라도 더 있다 갔으면 좋겠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이예요? 「예」 물이 없다는데 그래도?「괜찮습니다」 자 그럼, 여러분 공의에 의해 가지고 하루 더 연장하자구. (환호. 박수)

이번 여기에 참석한 기동대장도 내일 전부 다 참석해 가지고 쭉 한번 분위기도 살피며, 자기들이 활동한 주의 총괄적인 내용을 보고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인터내셔널 모빌 팀장도 같이 여기 참석해 가지고, 자기 주에서 온 식구들 만나면 보고도 듣고 그럴테니, 여기 와서 총괄적인 보고를 전부 다 했으면 좋겠다구요. 그래서 그 회의는 30일이 되겠구만, 오늘이 29일이니까, 내일 저녁에. 회의는 31일에 하는 거예요. 정식 회의는 31일에 하자구요.

여기 수련생들은 모레면 떠날 것이고, 회의가 끝나는 다음 날은 8월 초하루가 되지요? 그날은 우리 국진이 생일이기 때문에 그때 기동대장들을 초대할 거라구요. 벨베디아에 가서 아침을 같이 할 거예요. 그리고 2일에는 워싱턴에서 흑인 책임자 40명을 여기 데려오니까 만나 보고, 그래서 하루 지내자구요. 그 사람들 이리 오게 돼 있지? 그 흑인들 이쪽으로 오게 돼 있지요?「예」 그래서 좀 만나야 되겠다구요. 그리고 나서 3일날 배에 같이 나가게 되면 4일날 돌아올 거라구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이제 경제활동도 전부 여러분이 책임졌기 때문에 일본 사람한테 져서는 안 되겠어요. 두고 볼 거예요.

공산당들이 침투하기 좋게 하는 히피족과 마약문제

자, 그러면 질문할 사람 없어요? 몇 사람 질문을 받고 싶은데…. 선생님이 언제나 같이 있지 못하니까, 질문할 사람은 질문하라구요. 그보다 내가 하나 질문하자구. 여기 여러분들 중에 히피, 히피 체험해 본 사람들 손들어 보라구. (웃음) 결국은 여러분들이, 히피를 구해야 되겠구만, 히피를 구해 주어야 되겠어. (박수) 그 다음 둘째로, 마약 경험이 있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 (웃음) 그러니까 우리가 아니면 안 되겠구만. (웃음. 박수)

이제 여러분들은 고향에 돌아가게 되면 히피를 교육하는 문제, 마약 문제를 지도하는 방안을 연구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윤리협회를 만들게 되면 전국적인 조직을 구성하려고 해요. 선생님은 이런 생각을 합니다. 미국 국민들, 이 백인들은 전부 다 망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백인 빨리 망해라, 백인 빨리 망해라' 하는 것은 히피 빨리 망하고, 마약 중독자들 빨리 망하라는 거예요. 바로 그거라구요.

여기에 흑인들이 단결해서 '우리는 전부 다 마약과 원수요, 히피와 원수다' 그래 가지고 '망하는 백인 따라가지 말자'고 전국적인 데모를 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백인들이 '어이쿠? 경각심이 일어날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걸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판하는 거예요. '너희들 빨리 망해라. 우리 흑인들은 백인 망하는 길을 절대 안 따라간다'라고 해야 합니다. (웃음) 그걸 해야 해요. 그런 운동을 하면 제일 빨라요. 그렇게 나오면 백인들이 정신을 차릴 거라구요. 우리 전세계 통일교인들은 전부 그런 운동을 해야 합니다. 그러기에 혹인들과 같이 아시아에서도 '망하는 백인 따라가지 말자' 그렇게 나오게 되면 백인들 정신차릴 겁니다. (박수) 앞으로 그러한 운동도 하고 여러 가지 운동을 전개해 나가기 위해서는 그러한 운동을 하는 흑인 청년들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하든지 미국을 구해야 됩니다. 백인들이 정신 못 차리니 혹인 들을 내세워 경각성을 주는 그런 놀음을 해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상당히 유명해졌다구요. 여기 '그랜드 무디(혹인 여자)'가 말입니다, 이제 모든 주에 책임자가 서면 흑인 교회도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 가지고 이제 흑인들 생활에 대한 문제를 내가 직접 지도하려고 한다구요. 그렇게 해서 백인한테 지지 말자구요. (환호. 박수) 그래서, 흑인 40명이 선생님을 방문하겠다고 해서 오라고 했어요. 그렇게 알고, 혹인 식구들도 희망을 가지고 앞으로 참 좋은 시대가 오는 것을 알고 보다 힘차게 움직여야 되겠습니다. (환호. 박수) 그렇게 알고, 앞으로는 미국에 있어서나 세계에 있어서 새로운 일을 많이 할 텐데, 희망을 가지고 될 수 있으면 단순한 보따리를 가지라구요, 단순한 보따리를. 이 두 가지 문제에 대해서 빠른 시일 내에 전국적인 조직을 하려고 하니, 여러분이 관심을 갖고 연구도 하고 자료도 구하길 바랍니다. 히피하고 마약문제하고….

여기에 대한 종합적인 책자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히피 생활은 무엇 때문에 안 된다든가, 윤락생활이 어떻다는 것을 전부 다 파헤쳐야 되겠어요. 마약은 어떻고 어떻게 해서 나쁘다는 것을 밝히고, 그런 골짜기에 잠긴 비밀들을 파헤쳐 그것들이 미치는 영향이 어떻다는 것을 전부 다 문서로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그것을 자료로 삼아 전국가운동을 해야 하는 거라구요. 그런 출판물이 어떠한 단체보다도 많아야 된다 이겁니다. 그리하여 가두선전도 하고 방송도 하게 되면, 앞으로 국가적인 문제에 있어서나 여러 가지로 대중을 움직이는 데에는 좋은 찬스라고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여기 들어온 것은 다 그런 의의가 있기 때문에 들어온 것이라고 봅니다. 여기 책임자들은 이제 돌아가게 되면 거기에 대한 자료를 수집해야 되겠어요. 전반적으로 거기에 대해 출판한 서적이라든가, 일반적인 것까지 전부 각 주에서 준비해야 된다 이겁니다. 니일, 니일이 알아야 돼. 명년 3월까지 그런 자료를 전부 구해다 주었으면 좋겠다구. 그걸 준비해 두라구. 그러니까 이제부턴 그런 관심을 갖고 활동하기 바래요. 왜 그래야 하느냐 하면, 이것을 통해 공산당들이 제일 침투하기 좋기 때문에 시급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거기에 관심을 갖고 돌아가 노력해 주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에 세째는, 기독교 가정의 배경을 가졌던 사람들 손들어 보자구. 내리고, 배경 없는 사람들 손들어 봐요. 얼마 안 되는구만. 유대인들인가? 그 다음에는 기독교, 우리는 기독교를 구해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친구들을 찾아가든가, 여러분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새로운 운동을 전개하길 바랍니다. 이제. 질문들 해보라구요.

문 : 1970년도에 저희가 말씀을 들었습니다. 앞으로 흑인과 백인에 대한 계획을….

선생님은 그 문제에 대해 이렇게 봅니다. 앞으로 동양 사람들은 정신적인 걸 책임져야 되고, 서양 사람들은 과학적인 문제를 책임져야 된다구요. 또한 흑인들은 체육적인 면에서 상당히 발전적인 전망이 있다고 봅니다. 운동 같은 데 상당히 소질이 많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운동에는 상당히 발전성이 있어요. 그래서 지금 '그랜드 무디'가 하는 일에 선생님이 상당히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미국에 있어서 3분의 2까지도 흑인이 운동경기에서는 국제적인 선수가 나오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지금도 농구 같은 데서는 전혀 백인이 못 따라갑니다. 그런 면에 상당히 천재적인 소질을 갖고 있다고 본다구요. 흑인이 사회에서 가는 길중에 제일 빠른 길이 그 길입니다. 그렇게 본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은 앞으로 거기에 관심을 둘 것입니다.

문 : 먼저 번에 '예수님의 생애'라는 제목으로 10만 불 현상 소설을 모집했는데, 그것을 영화로 만들 겁니까?

앞으로 그것도 만들 겁니다. 그래서 지금 회사를 만들고 있어요. 그런 회사들과 지금 일본에서 준비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일본에 있는 영화회사와 관계를 맺고, 미국에서도 지금 그런 관계를 짓고 있다구요.

문 : 미네소타에 여자가 한 사람 들어왔는데, 제가 어떠한 방향으로 지도해야 되겠습니까? 제가 적극적으로 공헌했으면 좋겠는데, 주대표가 해야 됩니까?

그래 그렇게 하라구. 그건 책임자가 문제가 아니고, 내가 어떻게 활동 하느냐 하는 게…. 그 환경에서 여러분들이 미치는 영향이 먼저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선 친구가 있으면 친구들 중에 몇 분의 일을 식구로 만들었느냐, 형제가 있으면 형제의 몇 분의 일을 그런 놀음을 할 수 있는 기반으로 만들었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히 자기가 더 큰일을 할 수 있는 겁니다. 자연히 그 주위에서 인정하는 거라구요.

문 : 지금으로서는 아직 국가 꼭대기로 몰려서….

사람이 죽는다 해서 다 죽는 게 아닙니다. 사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망하는 거라구요. 병이 나서 죽는다 죽는다 소문이 났어도 다 죽는 게 아니라구요. 그런 사람을 살릴 수 있으면 레버런 문이 상당히 유명해질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상원의원들이 투표하기 전에 금식을 또 한 번 해야겠다고 선생님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원의원을 통과해서 상원의원까지 가게 된다면 한 번 더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이 미국에 와서 상원의원을 만나려고 주력했던 거예요. 3분의 2선을 넘지 못하면 임피치먼트(impeachment-이의 신청)가 달성되지 않는다 이겁니다. 그런 관점을 중심삼고 우리는 전력을 다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문 : 사람을 얼마나 사랑해야 합니까?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느냐, 그걸 따라서 하는 거예요.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느냐? 자신이 언제 어느 한 사람 때문에 죽어도 좋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그리고 얼마나 사랑했느냐, 얼마나 많이 사랑했느냐? 문제는 사람을 사랑하는 비율에 따라서 심정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생명을 구해 주는 것 외에 더 큰 것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 희생하는 거예요. 거기에서 감사하고, 거기에서 그와 같은 일을 하면서 구도의 세계를 발전시키는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것을 느껴야 돼요. 그런 생활을 폭넓게 하면 할수록 자연히 크는 것입니다. 그 길밖에 없다구, 그 길밖에 없어요. 무슨 일을 하든지 '아이구 나는 싫다' 이건 원수라구요. '난 이거 못한다'는 생각을 버리라는 거예요. '그건 내가 정성이 부족해서 못 하는 것이지'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세상에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선 희생도 하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문 : 인도는 기독교 배경이 아닌 다른 종교의 배경을 가졌는데, 어떻게 인도 사람들한테 미션 어프로우치(mission approach)를 해야 합니까?

그것은 영계를 통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말예요. 영계를 통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책임자들이 '레버런 문과 하나된다'고 하면 다 알아보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걸 영계를 통하는 사람은 알게 되어 있다구요.

내가 얘기 하나 하지. 통일교회는 전도해 가지고 출발한 교회가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 해요. 전부 다 영계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만난 사람들입니다. 선생님을 만나기 위해 벌써 수십 년 전부터 준비한 사람들이 있었다구요. 하늘은 다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여러분이 금식할 때도 독일의 뮌헨에서 웬 사람이 왔다는데 그게 사실이예요? 그가 기도 중에 계시받고 여기 와서 금식에 참석했다는 말이 있는데. 그게 사실이냐구?「예」 그런 일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역사에는 원리 외에 여러 분이 모르는 그런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후의 말씀은 녹음이 되어 있지 않아 수록하지 못했음)

세상 슬픔을 몰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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