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가 있으면 여러분을 만나고 싶었는데, 이런 자리가 베풀어진 것에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역시 그렇게 생각했다고 봅니다. 실례지만, 오늘 나를 처음 만나는 사람 한번 손 들어 보세요. 얼마나 되는지…. 예, 감사합니다.

​철학과 종교의 차이

​만나기는 처음이지만, 나는 처음 만나기 때문에 여러분에 대한 소식을 잘 모르지만, 여러분은 나에 대한 소식을 여러모로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수십 년 동안 많이 들어서 알고 있을 거예요. 그러던 본인이 여러분을 앞에 놓고 이렇게 대하게 된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감개무량합니다.

만일, 이런 일이 이제부터 40년 전에 있었다면 한국은 어떻게 되었겠느냐? 심각한 문제입니다. 오늘 하나님주의니 주체사상이니 해서 공산주의를 타도할 수 있는 주도적인 역사를 가졌다는 것, 사상계를 통해 영향을 미쳐서 그들을 제거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한 것은 위대한 업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련에 반기를 들어 가지고 정면대치해서 투쟁해 나온 사람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무모한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입니다. 분명히 무모하지요? 소련이 어디라고…. 미국도 꼼짝못하고 놀라 자빠질 수 있는 나라인데, 전부 다 조정을 당하는 차제(此際)에 벌거벗은 한 사나이가 뒤도 없이 혼자 나서서 큰소리하니 누가 믿어 줘요?

그러니까 가지각색의 핍박과 혼란의 와중을 거치면서 오늘날 생존하는 이런 생애노정에 공산주의의 멸망을 목도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 세계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은 이런 얘기를 할 수가 없습니다. 시간이 없어요.

무슨 말을 할까요? 원고는 안 써 가지고 왔습니다. 원고를 쓰게 되면 너무 딱딱한 내용이 되기 때문에 하고 싶은 말을 다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내용은 대강 정해 가지고 왔는데, 말씀을 한다면…. 여러분은 교육자들이니만큼 인생의 근본 문제로부터 우주의 근본 가치관의 기원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로 노심초사해 왔을 것입니다. 이런 문제에는 반드시 신(神)의 유무가 개재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철학이라는 학문이 생긴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철학은 뭐냐 하면, 신을 찾아가는 길을 개척해 나온 학문입니다. 그러나 오늘에 와서는 이 철학이 손을 들었습니다. 유물론이라는 것이 공산주의 사회 기반을 중심삼고 사상계를 대혼란시킴으로 말미암아 신의 존재 유무를 놓고 상상할 수 없는 여지까지 끌어왔기 때문에…. 신은 이미 죽었다. 이런 말도 여러분이 잘 아실 거예요. 이제는 신이 절대 없다고 할 수 있는 단계까지 내려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들이 찾는 가치적인 내용들은 신과 연결되어야만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신이 있는지 없는지 하는 문제는 지극히 중대한 문제입니다. 금세기뿐만이 아니라 역사를 두고 어느 한 때라도 식자층을 통해서, 혹은 어떠한 성인들을 통해서라도 해결지어야 할 인류의 역사적인 과업인 것입니다. 이렇게 시대적인 과업이요, 역사적인 과업이 되는 것을 여러분이 아셔야 되겠습니다.

사상적인 면을 개척하는데 있어서는 신을 찾아 나가는 철학적인 세계의 관이 있지만, 그와 달리 신을 만나 가지고 신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있습니다. 신을 만나 가지고 신과 더불어 생활을 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세계 인류가 어떻게 행복하게 사느냐 하는 문제를 탐구하여 나온 것이 종교입니다.

종교는 맨 처음부터 신과 더불어 생활하는 환경을 가지고 출발했습니다. 그 생활무대는 개인의 생활뿐만이 아니고 가정으로부터 사회, 국가, 세계의 생활권까지 발전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신의 생활 이념을 세계화시키기 위한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모든 인종이 문화적으로 다르고, 지역적으로 다르고, 역사적인 배경이 다르고, 또 습관이 다르니만큼 거기에 해당하여 적응될 수 있는 종교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신과 더불어 같이 사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거기서부터 종교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샤머니즘 같은 것을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신과 더불어 인간과 관계를 맺기 시작한 그것이 방향성이 없기 때문에 샤머니즘화 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만약에 그것이 방향성이 있었다면 우리 사는 개인 생활권과 가정 생활권과 민족 생활권과 국가 생활권, 세계 생활권을 통하여 위대한 종교로 나왔을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날 4대 성인은 있어도 4대 철인은 없습니다. 그 4대 성인들이 전부 다 종주(宗主)가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교육자니까 분명히 알아야 돼요. 왜 종주가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기독교의 예수만 해도 세계적인 기독교의 종주였고, 유교의 공자님도 종주였고, 불교의 석가모니도 종주였고, 그다음엔 회회교의 마호메트도 종주였습니다. 그 종주들을 들어서 4대 성인이라고 평한 것은 어째서 그랬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과 가까이 살 수 있는 생활적인 저변이라든가 환경을 소개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한 사람이 그분들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철학과 종교는 달라요. 종교는 하나님을 찾아 가지고 생활을 출발했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잃어버렸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찾기 위해서 나갔지만, 나중에는 무신론의 세계에 떨어져 가지고 하나님이 죽었다는 결론을 냈습니다. 그래서 인간이 지성을 통해서 최대의 사상적인 근원이 되는 신을 부정해 버리고 말았다는 사실은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놀음은 다 했다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가치관의 중심이 무엇이냐

그러면 이제 우리 인간에게 가치관을 설정하는 데 있어서 무엇이 필요하냐 이거예요. 우리 인간에게는 인격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지(知)·정(情)·의(義)를 대표한 인간의 인격이 있는 것입니다. 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가치관을 필요로 하는 우리 인간 앞에 신으로서 제시할 수 있는 내용이 있어야 됩니다. 이런 인격적인 신이 되어서 지·정·의의 가치 내용을 영원한 저변에서 연결시켜 가지고 그 연결된 모든 내용들이 생활관과 관계를 가질 수 있어야 돼요. 그다음엔 사회관과 국가관과 세계관과 더 나아가서는 통일교회의 술어로 말해서 천주관과 하나님까지 연관적인 관계에 놓여 있는 가치적인 내용을 지니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이론적인 결과를 피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지금 있는 가치관이 없어질 때까지…. 가치관이 없어진다고 해도 모든 사회 문제가 해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어차피, 초역사시대를 지내더라도 우리에게 가치관의 설정은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그 절대 필요한 가치관의 중심이 무엇이냐? 그 가치의 중심이 여러분의 선생님들로 되어 있으면 좋겠지만, 그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이것은 지극히 중대한 문제입니다.

여러분, 종교를 찾아보면 대체로 어떠냐? 기독교를 보게 될 때, 기원이 불확실합니다. 출발이 불확실해요. 원인이 불확실합니다. 과정적인 노정에 있어서 여러 가지 투쟁적인 역사의 배경도 다 넘겨 왔지만, 끝이 불확실합니다. 시작과 끝이 불확실한 이 와중에 서 있는 기독교는 어디로 갈 것이냐? 가다 보니 틀렸으면 근원을 찾아 가지고 `출발이 이랬기 때문에 틀렸다. ' 할 수 있는, 다시 시정할 수 있는 근원적인 내용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불확실하다는 것입니다.

철학도 마찬가지예요. 공중에 떠 있기 때문에 의식구조, 인식이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탐구해도 해결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이게 신을 인정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철학도 근원이 불확실해요. 근원이 불확실한 가운데 있으니 확실한 결론을 내릴 수 없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상세계의 근원도 불확실한 것입니다.

미래가 불확실한 이런 와중에 처해져 있는 인간상, 그 인간상 가운데 내 개인, 50억 분의 하나인 나 자신이 있는 거예요. 그런 나 자신을 함부로 생각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자신이 중요하지요, 여러분? 이렇게 혼란된 삶을 살고 있는 이 자리에서도 언제나 나를 중심삼고 모든 사건이 제기되고, 나를 중심삼고 모든 사건이 해결되어지기를 바라는 것이 인간의 욕망인 것입니다. 안 그래요?

어디에 가든지…. 한국에 산다고 해서 제한된 삼팔선 이내에서의 한국 사람을 중심삼은 영향권을 바라지 않습니다. 제한된 환경에 있지만, 초제한적인 입장에서 자기의 입장을 존중시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인생 가치관입니다. 이렇게 초가치적인 내용을 추구하면서 내 자신을 중심삼고 안착하려면 보다 큰 초가치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기뻐할 수 있는 한때를 찾아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내 개인에게 안착할 수 있는 역사와 안착생활 무대는 있을 수 없다는 이런 논리적인 결과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시대든지 이 문제를 해결해야 됩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이것이 근본적인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청소년 때부터 생명을 걸고 개척해 오다 보니 이렇게 되었지, 통일교회의 교주가 된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지 않았습니다. `이게 어떻다, 저떻다. 아니다. ' 하고 가르쳐 주니 떼거리들이 몰려 가지고 할 수 없이 통일교회라는 간판을 붙인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간판을 붙인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통일교회의 간판을 안 붙이려고 했어요. 간판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이거예요. 인간의 가치가 간판에 좌우돼요? 오늘날 대학을 나오고 학박사의 간판을 가진 사람들 중에서 사기꾼들이 더 많습니다. 안 그래요? 종교를 중심삼고 사기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나는 사(私)된 모든 간판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구요. 기성교회가 반대하고 이러니까 할 수 없이 체계적인 내용을 제시할 수 있는 교육적인 기반, 이것이 필요함으로 말미암아 간판이 필요하게 되어서 붙이고 이러다 보니 통일교회의 교주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래, 통일교회의 교주를 좋아하는 사람이 이 중에 한 사람이라도 있어요? 다 와서 문총재한테 참스승이니 뭐니 해 가지고 표창도 주고 명패도 주었지만…. 그것이 언제부터 시작한 감사의 표시예요? 2·3년, 극히 근자에 되어진 일이거든! 그전에 문선생을 몰랐던 사실을 생각하게 된다면, 표창을 드리고 나서 자랑스러워할 아무것이 없는 거예요. 그것을 대하여 미안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 교육자들의 자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미안하지만, 그렇게 생각합니다. (웃음)

사실, 그렇지 않아요? 언제 나를 좋아하고 그랬어요? 사돈의 7촌 조카가 통일교회에 간다고 해도 `야, 이거 집안 망친다. 교장선생님의 말을 들어라!' 하며 눈을 부릅뜨고 큰소리를 했을런지 모르지만, 통일교회의 문선생을 따라가서 훌륭한 아들딸이 되라고 훈시한 선생님은 많지 않을 거예요? 어때요? 솔직히 얘기를 한번 하고 넘어갑시다.

하나님과 통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모든 문제는 해결돼

여러분에게 할 말이 많이 있습니다. 아까 말한 남북 통일의 문제가 제일 궁금하지요? 「예. 」 남북 통일은 내 말을 들으면 되는 겁니다. 틀림없이 돼요. 남북 통일의 문제는 내 말을 들으면 틀림없이 되는 것입니다. (박수)

보라구요.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은 세상 사람들은 물론이고 우리 통일교회의 최고 책임자도 뭘 하고 있는 것인지 모릅니다. 이렇게 아무것도 안 하고 슬슬 노는 것 같지만, 세계에서 나라는 사람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내가 홍길동의 할아버지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떻게 저런 한국 사람이 있을 수 있느냐고 미국 사람도 놀라 자빠지고, 일본 사람은 곁에 와 서지도 못하고, 소련까지도 놀라요.

소련 사람도 놀라 자빠졌습니다.

내가 얘기를 하나 더 할 것이 있어요. 내가 소련을 1990년 4월에 갔다 왔었는데, 대회를 끝나고 막 떠나는 마당에 문교부 장관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제발! 15분만이라도, 안 되면 10분이라도 만나 주십시오. 안 만나면 안 됩니다!' 하는 거예요. 그야말로 홍길동처럼 해 가지고…. '당신이 뭐길래 길 떠나는 사람에게 그러느냐? 소련 국민과 지도층이 전부 나를 보내기 위한 준비를 할 텐데, 가려고 하는 손님을 왜 막으려고 하느냐? ' 했더니, 바로 찾아왔더라구요.

'뭣 때문에 만나자고 했느냐? ' 하고 내가 물었더니, '나는 사인(私人)이 아닙니다. 개인으로 온 것이 아닙니다. ' 하더라구요. '그러면 무엇으로 왔느냐? ' 하니까, '공인(公人)으로 왔습니다. ' 하면서 하는 말이 간단해요. '소련을 살려 줄 분은 문선생님밖에 없습니다. ' 그러는 것입니다. '그래, 당신이 15분만 만나자고 해서 안 떠나고 있는데, 만나자마자 그런 불경스러운 말이 어디에 있소? ' 하니까, '우리 사회는 마음대로 하는 사회가 아닙니다. 케이 지 비(KGB)가 있어 가지고 공산주의 체제를 중심삼고 위정자가 버튼만 누르면 전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체제를 갖추어 놨습니다. 거기는 개인의 진언 충고가 필요치 않습니다. 그러니까 세계적인 모든 중요한 사건은 케이 지 비가 앞서서 전부 연구 분석하고 당(黨)을 통해 보고해서 행정 처리해 가지고 국가와 세계를 움직여 나왔습니다. ' 그러면서 하는 말이 '문선생님의 사상은 8년 전부터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러더라구요. 놀랍지요?

케이 지 비와 더불어 전부 다…. 공산주의를 망하게 하겠다는 레버런 문의 사상에 과연 공산주의를 망하게 할 수 있는 내용이 있으면 망하고 난 다음에 살려 줄 수 있는 내용이 없다고 하면 그 망하게 하겠다는 주장은 거짓이다 이거예요. 망한 후에 그것을 수습할 수 있는 대책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문제는 간단해요. 하나님이 죽지 않고 있는 한 해결되는 거 아니예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있어 가지고 나하고 의논할 수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지식을 가진 대왕인데, 그분과 더불어 의논하면 세계 문제 해결은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하나님이 살아 있어 가지고 그분과 통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문제는 한마디로 해결됩니다. 그거 빠르더라구요. 실례의 말씀이지만, 여기에 선생님들 중에 그런 머리를 가진 사람이 몇 분이 되는지 모르겠구만! 그래도 전부 다 훌륭하다고 하는 선생님의 이름을 듣고 살지요?

얼마나 빠른지 몰라요. 그러한 사실을 두고 볼 때, 아무래도 이 문총재가 소련에도 문제이고, 미국에도 문제이고…. 각국 선진 국가에 주목의 대상이 되어 있다는 틀림없는 사실을 몰랐으면, 오늘 알아 주기를 통고하는 바입니다! (박수)

이게 우리집입니다. 그렇지요? 우리집이지요, 이게? 「예. 」 알긴 아시누만! (웃음) 그러니 오늘 오신 여러분은 내 손님입니다. 손님한테 무엇을 대접할까? 선생님들도 여러 가지 층으로 나이 많은 사람도 있고 젊은 사람도 있으니만큼…. 이렇게 될 때는 아까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제일 중요한 문제가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이 있느냐 하는 문제, 혹은 역사적인 기원에 대한 문제, 종말이 어떨 것이냐 하는 문제입니다. 통일교회의 가르침은 그게 다른 것입니다.

선신과 악신은 나를 중심삼고 영향을 미친다

통일교회는 하나님에 대해서 확실해요. 그다음엔 말세관, 끝날이 이렇게 된다고 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과정이야 수천 년 동안의 역사를 지닌 그 종교들과 비교하면 비록 38년 만이지만, 역사적인 종단의 세계 최고의 꼭대기들을 내가 다 밟고 올라섰습니다. 이런 실례의 말이 없지요? 지금 한국에서는 영락교회니 신교 짜박지니 하는 조그마한 교파가 통일교의 문선생을 마귀니 이단이니 하며 반대하고 있지만, 지금 내가 대하는 패들은 그런 패들이 아닙니다.

예전에 상감 마마가 행차할 때는 나라가 울고, 개도 울고, 닭도 운다는 말이 있었던 거예요. 닭은 밤에 우는데, 나라님이 행차하면 낮에도 구득구득 운다는 거예요. 그런 표현이 있습니다.

`행차 후에 나발'이라는 말이 있지요? 똥개 새끼들이 짖는 것과 똑같이 짖던 그 버릇이 남아서 지금 그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상대가 안 되기 때문에 내가 가만히 있는 거예요. 내가 기성교회 망하라고 선전하는 거 봤어요? 하나님의 전략은 무엇이냐? 이런 것은 상식적으로 알아야 하는 문제입니다. 악한 사탄을 대한 하나님이 있고, 또 선한 하나님을 망치려는 악마가 있다 할 때는…. `선악(善惡)'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게 사실 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심각합니다.

선한 주인이 누구냐? 악한 주인이 누구냐? 여러분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도 아니잖아요. 인류 시조, 우리의 제1대 조상이 아담 해와라면 아담 해와가 선악의 조상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선한 신이 있다고 한다면 악한 신도 있다는 게 돼요. 그러면 선신과 악신이 있어 가지고 우리 사람 하나를 놓고 선하게 끌고 가고 악하게 끌고 간다는 논리가 형성됩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나'라는 한 사람을 중심삼고 볼 때, 신이 있다면 큰 문제입니다. 선한 신과 악한 신이 나를 중심삼고 싫든 좋든 밤낮 쉬지 않고 일생 영원히 나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존재들이다고 하는 것을 생각할 때, 이거 심각합니다. 이렇게 볼 때, 인간이 선한 신을 따라가게 되면 천당가는 거예요. 나는 천당이라는 말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천당(天堂)'이 뭐예요? 집이 아니고 `천국(天國)'입니다. 인간이 욕심이 많다면 집을 바라겠어요? 나라를 바라지요. 그러니까 나라의 대통령을 해먹겠다고 지금 세 사람이 야단하고 있는 것입니다.

선한 신한테 끌려가게 되면 천국을 가는 것이고, 악한 신한테 끌려가면 어디로 가는 거예요? 지옥을 가는 거예요. 지옥이 뭔지 모르지요? 천국을 모르지요? 거기에 대해 알려면, 문총재한테 있는 깊은 사연을 알려고 한다면 공부해야 될 거예요. 천국이 어떻고 지옥이 어떻다는 것을 다 모르지요?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해요. 그러니 모두 낙제꽝입니다! (웃음) 선생님들에 대해서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이 실례이지만, 낙제하면 낙제꽝 아니예요? 낙제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낙제하고 싶은 사람은 천 사람이 있으면 한 사람도 없는데, 그 중에 낙제되었으니 미쳤지요. 미치광이 같은 거예요. 그러니 낙제꽝이라는 거지요.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지금까지 인생 살아온 것을 다시 한 번 회고해 보고 선한 신이 있느냐, 악한 신이 있느냐 하는 것을 우리가 제기해 가지고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앞으로의 우리 생활무대에 필수적인 조건이라는 것을 말해 두기 위해서입니다.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야 할 텐데…. 여기에 온 사람들은 하나님이 있다고 믿어요, 없다고 믿어요? 그것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있다고 믿어요, 없다고 믿어요? 이거 선생님들을 데려다가 무슨 국민학교 학생들 취급하듯 하니 그런 실례가 어디에 있어요. (웃음) 그건 실례(失禮)가 아니고 유례(有禮)입니다. 언제 심각하게 생각해 봤어요?

인간에게 제일 필요한 것이 양심

하나님이 있다고 믿어요, 알아요? 뭐예요? 「믿습니다. 」 믿어요? 믿는 사람하고 아는 사람하고 어떤 것이 더 필요해요, 여러분? 알아야 됩니다. 알아 봐 가지고 없다고 증거해야지! 믿지도 못해 가지고 없다고 하는 것은 미친 녀석들입니다. 세상에 그런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교수나 선생이라면 이론을 중심삼고 바른 진리의 터전 위에 교육하는 것이 원칙인데, 알아 보지도 않고 모르면서도 없다고 할 수 있어요? 그런 무례한 방법이 어디에 있느냐는 거예요. 그러니까 모르거들랑 입 딱 다물고 눈 가만히 감고 생각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생각하는 데서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떻게 되었느냐 하는 그걸 탐구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안다는 사람을 찾아가서 문화사에 대한 공부라도 착실히 하지 않고는 알 수 없는 것입니다.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이 양심을 봤어요? 양심을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답변을 못 하누만, 선생님들이! 그런 질문을 하는 학생들이 없었던 모양이지? 양심을 봤어요, 못 봤어요? 「못 봤습니다. 」 못 봤어! 그러면 양심이 있는 것을 믿어요, 알아요? 「압니다. 」 세상에 그런 논리가…. (웃으심) 양심이 있는 것은 믿는 것이 아니라 안다고 하면서 그것을 못 봤다는 말이 어디에 있어요? 안다는 사실은 다 보고 알고, 만지고도 알고, 오관으로 다 통해야 된다는 말이라구요. 한 가지라도 부족하면, 그것을 다 안다고 못 한다는 거예요.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인간에게 제일 필요한 것이 양심입니다. 그 양심은 여러분의 영원한 스승입니다. 국민학교 학생들이 양심이 무엇인가 알게 되면…. 그것을 영원한 스승으로 생각하고 그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될 때는 선한 사람이 아니 될 수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 못 해 봤지요, 교육하는 선생님들?

내 부모보다도 나를 더 지켜 주는 것이 양심입니다. 스승보다도 나를 바르게 가르쳐 주는 것이 양심이에요. 어떠한 주인보다도 훌륭한 주인의 자격을 부여해 주는 것이 양심입니다. 이렇게 귀한 것인데, 모른다 이거예요. 보지 못했다 이거예요. 오늘날 시청각 교육이 필요한 시대에 왔지요? 비디오, 오디오 시스템을 통해서 교육해야 하는 시대에 왔다구요. 뭐 다 아시겠구만! 우리 같은 사람은 세계 첨단의 기반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을 한번 울리게 되면 대한민국도 죽을 사지(死地)에서 살아날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는 사나이입니다.

양심이 귀하지요? 양심을 억천만금을 준다고 해서 팔아먹을 수 없습니다.

어디 양심 팔아먹겠다는 사람 있어요? 이거 실질적인 문제입니다.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이런 놀음을 하다 보니 종교 지도자가 되었다 이거예요.

여러분도 이런 말을 듣다가는 나와 같이 일생 동안 욕을 먹는 괴수가 될지도 모를 텐데…. 여기엔 왜 왔소, 오지 말지? 왔으니까 할 수 없다구요, 주인의 말을 들어야지!자, 양심을 못 봤습니다. 양심을 못 봤지만, 양심이 있는 것은 알아요. 아는데, 얼마나 알아요? 국민학교의 학생만큼 알아요? 어디, 선생님들은 양심을 국민학교의 학생들만큼 알아요, 그 이하로 알아요? (웃음) 아니예요. 심각한 문제예요. 이런 것을 이제부터 연구자료, 참관자료로 써 가지고 스승이 어떠한 자리에 서야 된다는 것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양심이 어떠 어떠하다는 것이 국민학교의 급에서는 이렇고, 중학교의 급에서는 이렇고, 고등학교의 급에서는 이렇고, 대학교의 급에서는 이렇고, 학박사의 급에서는 이렇고…. 이 모든 지식의 세계를 전부 탈출한 하나님의 관리권, 지식권 내에 들어갈 수 있고 영계의 지식 범위에 가담할 수 있는 사람은 이렇다고 하는 내용을 중심삼은 양심의 세계가 있을 성싶은 것입니다. 이것을 부정해요?

선생님들, 전부 다 남의 말을 듣기 싫어하고 아는 것을 질문하면 기분 나빠하면서 왜 가만히 있어요? 얼마만큼 알아요? 국민학교의 학생들만큼 알아요? 이게 실례인 줄은 알지만, 할 수 없어요. (웃음) 내가 실례를 모르겠어요? 인간의 도리를 전부 다 헤쳐 가지고 가르치고, 각국에 가면 그 나라의 풍속에 박자 맞추어서 교육 체제를 변경시킬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나이에요. 그걸 모르는 게 아닙니다.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얼마만큼 양심을 알아요? 이 양심은 여러분의 조상도 지도하던 양심입니다. 거기에는 변함이 없어요. 천년 만년 후손도 지도할 수 있는 자격을 영원히 갖고 있는 양심의 기준이 어때야 된다는 걸 모른다는 사실은 양심세계, 이상 실현의 세계와 상관할 수 없는 탈락자인 거예요. 이것을 자인하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이런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지 않은 것을 알지만, 통고해 주는 겁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이게 칸셉(concept;관념)이에요, 현실이에요? 요즈음 관념과 실재 문제가 철학 사조에 문제로 되어 있지요? 내 자신의 양심세계를 중심삼고 해결하면 관념이나 실재 등 철학 사조의 근본 문제가 다 터져 나갑니다. 하나님이 있고 없고는 다 터져 나갑니다. 양심이 최고로 알고 싶은 건 하나님 아니예요? 하나님의 이상세계가 있으면 그 이상세계를 전부 다 내 이상세계로 바꿔 가지고, 하나님이 완성시키려는 것을 내가 완성시켜서 하나님이 내 뜻대로 응할 수 있게끔 만들고 싶은 인간의 욕망이 있습니다. 인간은 그런 위대한 욕망, 엄청난 욕망을 가지고 있어요.

이 양심의 세계를 해방시켜 가지고 활용할 수 있게끔 해야 할 내 자신의 모습이 어떠하냐? 전부 다 해방되지 아니하고 구속틀을 만들어 가지고 비운과 탄식권 내에 몰아 넣고 있는 자체인 것을 모르고 사는 인간사회이기 때문에 고통을 받아야 됩니다.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래도 어쩔 도리가 없지요.

가장 귀한 것은 보이지 않는다

인간에 대해서 가장 귀한 것이 양심이라면, 그다음에 귀한 게 뭐예요? 지식도 아니고, 돈도 아닙니다. 권력도 아니예요. 나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하라고 해도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아이구, 돈을 쓰고 야단을 해 가지고….

돈을 안 쓰고 대통령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되는 거지! 무슨 돈을 써 가지고 국민들을 전부 다 거지패로 만들어 놓고 자기의 일신 일가만 출세하고 일당만 출세하면 그만이에요? 미친 망할 자식들!내가 노대통령도 노서방이라고 그래요. 노서방이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그런 얘기를 하지…. (웃음) 괜히 웃는 거 아니예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대통령을 대해서 노서방이라고…. 내가 노서방에게 가르쳐 줄 수 있는 선생이라면 노서방이라고 그래야지, 안 그래요? 말은 좋게 잘하는데, 사실이 그런지 모르지요. 그러나 사실이 그렇지 않으면, 종교 지도자가 거짓말하면 벌을 받습니다.

자고로 대한민국 대통령을 해먹은 사람들 중에서 내 신세를 안 진 사람이 없습니다. 박정희도 내 신세를 졌다구요. 혁명 후에 전부 다 길을 닦아 준 것이 나예요. 전통(전두환 전 대통령)도 내 삼청동 집을…. 그 집의 자리가 너무 좋데나! 이래 가지고 청와대가 기울어진다고 해서 안기부 과장을 시켜 가지고 내 집을 빼앗아 갔습니다. 빼앗아 가며 준 돈 가지고 '에이, 시시한 돈 안 쓴다. 옛다, 네가 쓰던 돈을 너한테 내가 쓴다. ' 한 거예요. 그래, 그 돈을 가지고 전두환의 전국 기반을 닦아 줬습니다. 이상한 사람이지요? 그러니까 문제예요. 노서방도 내가 후원을 안 했으면….

이번에도 내가 손 들어 주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거예요. 나 그런 기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5백만을 언제든지 동원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기성교회가 천만이라고 하지만, 기성교회 천만하고 나하고 해보자는 거예요. 헌금을 놓고 보더라도 내가 누구보다도 많이 하고, 싸움을 하더라도 1천만을 전부 다 제압할 수 있는 힘이 있는 사람입니다. 무슨 자기를 선전하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죽을 사지에 있는 미국을 구해준 사람이 나 아니예요? 그런 말을 들었지요? 미국에 가서 그런 말을 들었지요? 「예. 」 깜짝 놀랬소? 아니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소?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 사람은 돼먹지 않은 사람들이에요. 깜짝 놀라더라도 '아구구…!' 해서 배밀이를 해 가지고 두 손 두 발이 하늘로 향하게 해서 '아이구, 알아 모시겠습니다. ' 이럴 성싶은 건데, 가서 구경하고 와 가지고는 편지도 하나 않는 사람들이 많더라구! (웃음) 그럴 수 있어요?

자기의 일생의 내용을 엮은 편지도 해 가지고 '앞날에도 소망적인 길이 있거들랑 지도해 주고 관계를 맺읍시다. ' 이렇게 된다면, 당신들은 늙어서 관계를 맺어도 소용없을지 모르지만 자기의 아들딸이 사는 미래의 세계에서는 우리 같은 사람하고 엮어 가지고 인연되었다고 손해볼 것이 아무것도 없거든! 그런 것을 보면, 후손도 생각할 줄 모르는 선생님들이 아닌가 생각된다구요.

이제 귀한 양심을 알았습니다. 그다음에 여러분, 사랑을 봤어요? 아줌마, 사랑을 봤어? (웃음) 사랑을 봤어요, 안 봤어요? 사랑은 좋아합니까? 「예. 」 얼마나 좋아해요? (웃음) 보지도 못하고, 만지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데 좋다고 하면 그거 미친 사람이라구요. 이러니까 문제예요. 「참사랑이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 참사랑도 참인지 거짓인지 알아 봤어요? (웃음) 말은 참이지만, 알아 봤느냐 말이에요? 「알아 봤습니다. 」 진짜 알아 봤어요? 그러면 나보다 더 훌륭하게? (웃음)

사랑은 볼 수 없습니다. 볼 수 없으니 귀한 거예요. 보라구요. 만일에 양심이 보인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제일 좋은 양심을 가진 사람을 보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 사람이 살아 남겠소, 죽겠소? 남자가 미남자로서 양심이 최고라고 할 때 그 사람이 살아 남겠소, 여자들한테 각을 뜨이겠소? 생각해 보라구요, 살아 남겠나? 처치 곤란입니다. 수습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안 보이기 때문에 이럭저럭 지금까지 나왔지! 이것을 세계의 누가 봐 가지고 이렇다 할 때는 큰일나는 것입니다.

또, 사랑이 보인다고 해보라구요. 제일 최고의 사랑이다 할 때, 저 놈의 사랑 바가지가 저기 있다고 할 때 그거 가만 놔 두겠어요? 테러단들이 습격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마피아들이 습격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이거 큰 사고예요! 그런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은 안전을 위해서도 보이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결론을 내리신 거예요. 그 결론이 타당한 결론인 것을 인정해야 됩니다. 그럴 성싶어요? 요것만 하나 알고 가더라도 오늘 참석했던 대가는 될 겁니다. (웃음과 박수)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귀한데, 이분이 보였다가는 어떻게 되겠어요? 이건 세계 전쟁을 매일 계속할 거예요. 이것이 사건이겠어요, 무슨 좋은 일이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러시아 같은 나라도 하나님을 먼저 모셔 가지고 누구도 옆에 못 오게 했을 것입니다. 미국 같은 나라도 마찬가지예요.

사나이는 하늘과 약속한 것을 철석같이 지켜야

요즘에 미국이 세력 기반에 있어서 자기 주도하에 세계를 주무르려고 하지만, 문총재의 승낙을 받기 전에는 그렇게 못 합니다. 부시 대통령이 내 말을 안 듣다가 떨어진 거라구요. (웃음) 아니예요. 여기에 시 아이 에이의 앞잡이들, 끄나풀이 있으면 보고해 보라구! 내가 코디악에 있을 때, '아이구, 레버런 문! 앞으로 국무성의 누구 누구를 보낼 텐데, 전부 다 의논해 주십시오. ' 했어요. 의논하러 와도 상대하지를 않아요. 내가 싫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신세를 지고 은혜를 갚지 못하는 사람이 무슨 소용이 있어? 부르면 대답할 줄 알고, 고마우면 인사를 할 줄도 알아야지! 내가 너희들의 밥인 줄 알아? ' 한 것입니다.

10년 동안 [워싱턴 타임즈] 하나 만들기 위해서 10억 불을 썼습니다. 이것이 선생님이 서구사회에서 활동한 한 파트예요. 얼마나 돈을 많이 썼겠나 생각해 봐요? 그 돈을 갖다가 한국에서 은행을 만들었으면…. 요즘에 '통일교 부도난다. 부도난다. ' 그런 말을 듣지요? 그거 나라를 살리고 세계를 살리려다 그랬다구요. 내가 도둑질을 하려다 그러지 않았어요. 작년이구만! 작년 정월 초하루부터 부도난다는 것을 지금까지 끌고 나온 것입니다.

내가 통일산업만 해도 지분을 27퍼센트밖에 안 가지고 있습니다. 부도 안 나게 막고 있는데, 천억 이상의 돈을 내던졌어요. 내가 모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1년 전에 부도나서 다 넘겼으면 천억이 예금통장에 들어가 있을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런 것을 왜 끌고 나가려고 하느냐? 나는 종교인이에요.

통일교회가 망하지 않는 한 통일산업은 망한다고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어요. 또, 말을 그렇게 했습니다. 끝까지 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주식회사 사람들이 '문총재, 부도내시오!' 할 수 있는 때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요때가 제일 좋은 때라구요. 알겠어요?

지금 민자당의 전권을 쥐어 가지고 마음대로 하는 패들에 대해서 제일 앞장서서 잘못하면 들이까는 놀음을 세계일보가 하는데, 그것을 누가 시키고 있는지 알아요? 신문사는 정도(正道)를 가는 거예요. 문총재가 하는 것은 한번 들어냈다 하면 폭발합니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흉본다는 격언이 있지요?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흉본다. 」 세상이 속아 넘어갈 것 같아요? 어리석은 일입니다.

전세계가 안방에서 비밀로 하는 소리까지도 포착해 가지고 전부 다 기억하는 때인데, 지금이 어느 때라고 거짓말이 통해요? 이것이 슬쩍해서 넘어갈 것 같아요? 그래서 내가 지금 [워싱턴 타임즈]의 기자들을 투입했다구요. '너희들은 이렇게 이렇게 샅샅이 조사해라!' 한 거예요. 내가 재료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상한 말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나라를 살려야 됩니다. 이것은 나라의 정당하고는 관계가 없어요. 나라를 살려야 된다구요. 남북을 통일해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삼팔선을 넘어오면서 하늘 앞에 기도한 것입니다. '공산주의를 내 손으로 퇴치할 것이요, 남북 통일은 내가 죽기 전에 하나님 앞에 합니다.

나를 믿으십시오. ' 했습니다. 사나이는 하늘과 약속한 것이 있으면 철석같이 지켜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생명이 살아 있는 한 한 발자국이라도 움직여서 전진해야 할 책임을 해 가지고….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아들딸로 키워 주겠다

주변의 4개국이 강대국들입니다. 소련을 요리해야 되고, 미국을 요리 해야 되고, 일본을 요리해야 되고, 중국을 요리해야 돼요. 이번 22일에는 중국 북경에서 우리 집사람이 세계평화여성연합대회를 합니다. 그 곳이 얼마나 복잡한 데예요? 거기에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선포할 것입니다. (박수) 예, 감사합니다. 그런 말은 전부 다 원고에 써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그 원고를 보고 '공산세계에 이런 원고…. ' 하길래,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공산당은 어차피 내 말을 듣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지금부터 들어야 돼! 남자들이 안 듣겠으면 여성이라도 듣게 해 가지고 거기에 불을 놓아야 된다. ' 이랬더니, 뭐 어떻고 어떻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할 수 없다구요. 왜냐? 등소평의 맏아들을 내세워 가지고, 그 부처끼리 우리 집사람을 모셔 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黨)이 뭐라고 하게 되면 '당은 다 그만둬!' 할 수 있는 거예요. 아버지의 이름을 가지고 등소평이의 아들과 며느리가 우리 집사람을 모셔다가 한번 '꽝!' 하면 된다 이것입니다. (박수)

이런 일들이 말은 쉽지만, 그게 간단한 문제예요? 꼭대기를 다 밟고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금년에 순회하면서 112번 강연회를 했습니다. 이래 가지고 이태리 대회가 끝나면서 소련의 모스크바에 가서 대회를 해야 될 텐데…. 일주일 전에 대회를 명령했습니다. 세계무대를 중심삼고 강당이라는 큰 강당들은 다 차고 넘치는 것입니다. 가서 비디오를 한번 보라구요. 우리 집사람이 생긴 것은 저렇게 얌전하게 생겼지만 아주 무서운 여자지요. (웃음과 박수)

이번에 선생님들이 오느라고 수고해서 심심풀이로 보라고 비디오를 내 놨는데…. 어때요? 손대오는 손을 안 댄 모양이구만! (웃음) '손 대오!' 하고 명령했는데, 손 안 대오야? 한번 보시라구요. 대단합니다. 한국 말도 잘하고 일본 말도 잘하거든요. 일본 말은 할 줄 모르지만, 내가 교육을 했습니다.

일본을 때려잡기 위해서, 우익 당을 때려잡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것입니다.

하늘의 전략 전술을 위해서는 승리의 표준을 중심삼고 거기에 절대 복종해야 합니다.

시간이 없거들랑 10년 할 것을 3개월 동안에 해치워야 돼요. 그게 선생님의 철학입니다. 그래, 우리 집사람이 내 말을 참 잘 듣습니다. (웃음) 박수 한번 해 주십시오. (박수) 감사합니다. 그 박수한 것이 내가 좋을 수 있는 박수가 아니예요. 대한민국이 여성 해방에 있어서는…. 그래, 여러분의 사모님들을 우리 집사람한테 맡기겠소, 안 맡기겠소? 한번 약속을 해 보십시다.

우리 집사람 같은 그런 부인으로 한번 만들고 싶지 않아요? 그러고 싶어요, 안 싶어요? 왜 눈을 이러고 바라보나? (웃음) 마음은 좋은데, 대답은 싫다고 하지요? 맡기겠어요, 안 맡기겠어요? 한번 이거부터 하고 갑시다. 이제 중요한 말을 하기 전에 결재부터 하자구요. (웃음)

부인을 나한테 맡겼다고 절대 손해 안 봅니다. 우리 집사람보다도 더 훌륭한 사람을 만들어 줄 테니 부인을 맡길래요, 안 맡길래요? 「맡깁니다. 」 정말이요? 「예. 」 박수 한번 해요. (박수) 그러면 부인을 맡긴 다음에 아들딸을 맡기겠어요, 안 맡기겠어요? (웃음) 예? 당신들이 쓸만한 아들딸로 암만 길러도 대한민국의 애국자 이상은 못 만들어요. 그렇지만 나는 대한민국의 애국자가 아니고, 세계의 애국자를 만듭니다. 미국에 가서 미국의 애국자를 만들었고, 일본에 가서 일본의 애국자를 만들었고, 영국에 가서 영국의 애국자를 만들었습니다. 세계 각국의 애국자는 물론이고 세계의 애국자까지 만들어 놓는 간판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 못났다고 하는 문선생이라는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아들딸로 키우고 싶지요? 「예. 」 그래, 나한테 맡기겠어요, 안 맡기겠어요? 「맡기겠습니다. 」 맡기겠으면 박수해 봐요. (박수)

박수를 안 하는 사람은 보자구요, 어디! 길을 다 닦아 놓고 여편네를 맡기고 이젠 아들딸까지 맡기겠다니까, 겁이 나요? 맡겨도 팔아먹지는 않습니다.

(웃음) 여기에 인질이니 뭐니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곤란하다구요. 왜냐? 통일교회의 간판이 붙어 있기 때문에 팔아먹지를 못합니다. 나한테 40일씩만 딱 맡겨 가지고 안 되거들랑 한 3주일만 더하게 된다면 완전히 대한민국의 애국자 중의 애국자를 만들어 놔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끝이 없다구요.

리틀엔젤스에서는 지금…. 우리 며느리가 발레의 선수예요. 그래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호두까기 인형' 이라는 공연을 한다고 '시아버지 시어머니, 제발 와 주십시오. ' 해서 약속했기 때문에 틀림없이 가야 되니까, 시간 많이 안 걸립니다.

선생님의 생애 철학

내가 지금 얘기하게 되면 몇 시간을 이야기하느냐? 오늘도 아침에 6시간 얘기를 했습니다. 기록이 16시간 반까지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간절합니다. 이걸 언제 만나서 또 전해 주겠나? 한번 만나면 언제 또 만날 시간이 없거든! 그러니 그렇게 미쳤지! 적당히 해 주면 좋겠는데, 무슨 팔자를 그렇게 타고났는지 점심도 안 먹고 저녁도 안 먹고 밤을 새워 가면서 얘기를 한다구요.

그게 왜 그래요? 하나의 동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와 같은 정성을 들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정성을 들이지 않고는 안 됩니다. 정성을 들여야 돼요. 피땀이 전부 다 젖어 들어야 되고, 눈물이 거기에 엉글어져야 되고, 피살이 엉글어져야만 참다운 자기의 이상적인 후계자가 발생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문총재가 무엇을 선포했다는 말을 들었지요? 그게 무슨 말이에요? 「참부모입니다. 메시아입니다. 」 메시야(飯屋;음식점)는 일본 말로 밥장사예요. (웃음) 거 기분 나쁘다구요. 아, 그렇잖아요? 보기에 내가 참부모같아 보여요? 참부모는 거룩하고, 말도 조용조용히 하고, 한마디 한마디에 아주 운을 놓고 수를 놓으면서 여러분이 홀딱 반하게끔 해야 될 텐데…. 그렇잖아요. 그런데 나는 직격탄을 던지듯 말을 하니 그게 무슨 참부모의 자격이 돼요? 그래도 내가 참부모같아 보여요? (웃음)

오늘은 그래도 양복을 입고 나왔지만, 내가 양복 입기를 싫어합니다. 넥타이를 안 매고 생활해요. 왜…? 넥타이 매고 양복 입는 값의 10분지 1을 절약해서 놔둡니다. 일 년에 2천만 명이 굶어 죽어요. 그래, 우리 같은 사람은 돼먹지 않은 이런 모양, 이런 차림새를 하고 있지만 2천만을 구하고 6만 명의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밤이나 낮이나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단 한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 이 땅 위의 인류 앞에 소망적인 흔적이 아닐 것이냐 하며 생각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내가 한 가지 얘기를 하지요. 수안보에 가면 우리 와이키키호텔이 있습니다. 알지요? 내가 가끔 가는데, 거기에 내 방이 있어요. 목욕탕도 있다구요.

내가 선생이라고 해 가지고 잘 꾸며 놨더라구요. 목욕탕에 들어가게 되면 타월이 수십 가지 있어요. 한번 기합을 주려고 했는데, 정성들여서 만들어 놓은 것에 소리를 퍼부을 수 없어서 놓아 둔 거예요. 그러나 내가 가서 타월을 쓰면 언제나 작은 거, 요만한 것을 씁니다. (웃음) 내 몸뚱이는 여자들이 쓰는 것처럼 큰 융단 타월을 써 본 적이 없습니다. 왜, 어째서…? 그 타월 값을 절약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교주라고 해서 어느 한때 대번에 명령을 한다고 해서 통하지 않습니다.

수십 년 닦아진 실적이 소문으로 퍼져 가지고 알게 될 때, 명령이 통하는 거예요. '너희들도 그렇게 하면 망하지 않는다. 내가 그렇게 해서 망하지 않았거든!' 하는 거예요. 이렇게 되기까지 교주의 가는 길이 어려운 것입니다.

그것을 누구도 몰랐는데, 그곳을 관리하는 사람이 대중 앞에서 선포를 해버렸어요. '수십 년 동안 선생님의 뒤를 이렇게 모셔 나왔는데, 언제나 선생님이 쓰는 수건은 요것밖에 없다. '고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도 설명하고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할 것이냐? 한푼이라도 남겨 가지고 저 사람들을 도와줘야 돼요.

내가 집에 들어가면 양말을 안 신어요. 왜…? 그것으로 전부 다 정성들여 가지고 저 사람들을 살려주고, 저 사람들의 갈 길을 개척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교주로서 참부모의 이름이 무서운 것입니다. 가누어 주어야 할 길을 개척해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이 통일교 문선생의 생애 철학입니다.

주체사상으로 무장된 북한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그러면 이제 소원은 남북 통일인데, 요번에 선생님이 신문광고한 거 다 봤지요? 「예. 」 그거 잠깐 얘기하고 넘어가자구요. 이제 남북 통일을 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번 차기 대통령은 남북 통일에 생사지권을 쥐고, 패권을 쥐어 가지고 해결해야 할 대통령으로 보는 겁니다. 김일성하고 싸워서는 안 됩니다. 간단하지 않아요. 저쪽은 무우로 말하면, 이것이 새빨간 장아찌같이 되었어요. 안팎이 새빨개! 빨간 무우는 껍데기만 빨갛고 안은 하얗지만, 이것은 둘 다 빨개요. (웃음)

그런 사람이 없다구요. 가서 보니까, 사상적으로 무장되어 있는데…. 우리 같은 사람은 말 몇 마디만 하면, 그 나라의 실정을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일주일씩 있으면서 이래 저래 말해 보면 전부 다 아는 거예요. 물어 보게 되면, 자기들이 생각지도 않은 것은 답변을 못 하거든! '이렇게 질문하면, 이렇게 답변할 것이다. ' 해서 해 보면, 그렇게 답변하기 때문에 '환경이 이렇다. '고 하는 것을 아무리 숨겨도 다 안다구요.

그곳에서는 김일성이 죽으라면 한꺼번에 다 죽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죽자!' 하면, 2천만이 다 죽는다구요. 80퍼센트 이상이 죽을 거예요. 그것을 당할 수 있어요? 이론적으로는 사상적인 체계를 갖추어서 민주세계를 밟고 요리하고 마음대로 하던 패들입니다. 거기에 주체사상을 가미해 가지고 자기가 제일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들은 소련을 박차고, 중국을 박차고 나와 가지고 자기 혼자 유일사상이라고 해서 지금까지 떳떳한 사나이처럼 독자노선을 걸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는 2천만이 똘똘 뭉쳤습니다. 그래, 남한의 4천만이 이걸 어떻게 대처할 거예요? 3당을 하게 되면, 3분파가 되게? 대통령 짜박지들이 너무나 많아요. 대통령은 하나인데, 시시한 거지패들은 너무 많다구요. (웃음) 그래서 간판 붙이고 표를 깎아 먹기 위해서 중간에서 놀음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그 배후에 돈이 왔다갔다하면서 팔고 사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내가 알고 있는 거예요. 이 거지패들!여기에 있는 선생님들은 거지패들 아니예요? (웃음) 선생님들한테 큰소리하는 건 나밖에 없지! 그러니까 대한민국은 소망이 있는 거예요. 큰소리를 하더라도 선생님들이 웃으면서 이러니 소망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 낙심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고 같이 가자구요. 아시겠어요? 남북 통일하는 데 있어서는 어떻게든….

가정은 사랑의 정착지

내가 오늘 창당(創黨) 명령을 했습니다. 이 와중에 돼먹지 않은 녀석들은 까부셔야 되겠다구요. 그 이름은 뭐냐 하면? 이름을 한번 대줄까요? 「예!」 이게 세계일보한테는 특집 기사감입니다. (웃음) 내가 그만큼 가깝기 때문에 전해 주는 겁니다. 세계평화통일가정당! (웃음과 박수) 설명은 간단해요. 우리 집사람이 지금까지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창건해 가지고 강연할 때 나중에 소리 높여 '세계평화여성연합은 머지않아 세계평화가정연합으로 승화될 것입니다!' 하니까, 세계가 박수를 하더라구요. (박수)

가정이 뿌리입니다. 가정이 뿌리예요. 나라가 뿌리가 아닙니다. 그거 알아요? 교육자들이시니 잘 아시겠구만! 가정이 뿌리입니다. 오늘날 세계적인 문제가 뭐냐 하면, 가정이 문제예요. 가정 문제에 겹쳐서 국가 문제입니다. 가정 문제가 먼저 해결되면 국가 문제는 깨끗이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렇소, 안 그렇소? 「그렇습니다. 」'가정' 하게 되면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아들딸입니다. 계열로 하면 4계열이고 단계는 3단계라구요, 3단계. 국가의 본(本)이 되고 하늘땅에 전부 다 인정하지 않을 수 없고 공인하지 않을 수 없는 모체요, 정착지요, 희망의 기지라고 할 수 있는 곳이 가정입니다. 가정이 왜 기지예요? 사랑이 정착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어요?

나라의 애국자라는 것은 뭐냐? 역사상 전통을 따른 그런 정착지는 있지만, 궁전의 정착지는 없는 거예요. 선왕도 있고, 악왕도 나타나기 때문에 충신이 정착할 수 있는 왕궁이 없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설명을 해 가지고 선한 왕궁이라고 하면 거기에 충신들이 남아질 수 있지만, 악한 왕궁에는 충신이 머물 수 있는 장소가 없어요. 또, 효자가 못 되는 사람은 충신도 될 수 없습니다.

가정은 사랑의 정착지예요. 사랑의 씨앗을 심을 수 있는 곳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오늘날 세계 문제가 이렇게 복잡한데, 가정에 들어가서 보자구요. 남자 여자가 모여 사는 곳이 가정입니다. 그렇지요? 남자 여자가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아들딸 하게 되면 몇 사람이에요?

여덟 사람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구만! 이 8수라는 것이 언제나 문제가 되는 거예요, 영원히.

그러면 할아버지가 좋아하고 할머니가 좋아할 수 있는 사랑, 어머니 아버지가 좋아할 수 있는 사랑, 그다음엔 자기 부처끼리 좋아할 수 있는 사랑, 아들딸이 좋아할 수 있는 사랑의 종자가 전부 다 달라요? 같을까요, 다를까요? 사랑의 본질이 같아요, 달라요? 「같습니다. 」 오늘날 한국의 가정을 볼 때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하고,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하고, 자기 부처끼리의 사랑하고, 아들딸의 사랑이 같을 텐데 그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공인하는 아들딸이 있어요? 존중시하는 아들딸을 봤어요?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을 존중하는 어머니 아버지를 봤어요? 지금 자기의 아들딸이라고 해서 낳아 기르면서 죽고 못 산다는 그런 아들딸들 중에 우리 엄마가 하나님보다 더 훌륭하다고 할 수 있고 아빠도 그렇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아들딸을 봤어요? 절대적으로 복종하고, 절대적으로 찬양하고 섬긴다고 하는 그런 아들딸을 봤어요? 없어요! 이거 어떻게 하겠어요?

행복이 어디에 있느냐? 행복은 나라에 있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아이구, 나는 오늘 무척 기쁘다!' 하면서 기쁜 일이 있거들랑 어디로 가요? 나랏님한테로 가요? 저 청와대로 뛰어가요, 집으로 뛰어가요? 「집으로 뛰어갑니다. 」 왜냐? 그래도 거기에는 겉으로라도 사랑이라는 말 고리에 매어진 패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엄마 아빠라고 해도 말만이지 내용적인 사실과는 거리가 멀어요.

그렇지요? 그런 아들딸이에요. 남편과 아내도 말로는 그렇지만 내용적인 면과 거리가 멀어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내용적인 면에 있어서는 일치가 안 되어 있어요. 이것을 어떻게 수습할 거예요? 이렇게 요란한 세상을 수습할 사람이 아무도 없는 거예요. 이거 왜 이렇게 됐느냐? 이제부터는 그 얘기를 해야 돼요. 나라도 수습할 길이 없어요. 아까 말한 것처럼, 나를 중심삼고 악신과 선신이 있다면 그 악신과 선신의 농락을 받고 있는 것이 우리 인간세계입니다.

사탄과 더불어 시작한 인간 시조의 결혼식

그러면 우리 사회의 발전에 있어서 누가 먼저 출발했느냐 이거예요.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를 쫓아냈다 할 때는 부모 된 그 아담 해와가 쫓겨나서 아들딸을 낳았어요, 안 낳았어요? 아들딸 낳았지요? 하나님이 쫓아낸 직후에 따라가서 '야, 내가 너희 둘의 결혼식을 해주마!' 하고 결혼식을 해 줬어요, 자기들끼리 짝자꿍 했어요? (웃음) 똑똑히 얘기를 해요, 웃지 말고! 선생님들은 그래서 내가 기분 나빠요. 웃기는 왜 웃어요? 얘기를 할 줄도 알아야지…. (웃음) 제자들 앞에서 그렇게 슬쩍해서 넘어가려고 한다구요. 오늘 이 시간은 내가 선생이고 여러분은 제자들입니다. (웃음)

보라구요. 결혼식을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그러면 아들딸을 낳았겠어요, 안 낳았겠어요? 「낳았습니다. 」 낳았으니까, 결혼생활을 했다는 말 아니예요?

그러면 누구를 중심삼고 결혼식을 했겠어요? 누가 좋아했겠어요? 춤춘 것이 누구겠어요? 타락한 사탄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악신이 좋아하는 결혼식을 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거예요. 타락했다는 것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문선생의 말이 맞는 거예요.

인간 시조가 결혼식을 누구 중심삼고 했어요? 악마를 중심삼고 결혼을 했기 때문에 문제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결혼할 수 있는 그 프로그램은 아직까지 남아 있어요. 이론적입니다. 그것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내가 하나 물어 보게! 그러니까 하나님의 프로그램, '따먹지 말라. '를 이루었을 때의 프로그램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남아 있는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 참부모의 이상이라구요. 참부모의 이상이고 하나님의 이상이에요. 우리 통일교회에서 창조이상이라고 말하는 그것이 있어야 됩니다.

이러한 참부모의 이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과 절대적인 생명과 절대적인 혈통의 후계자로 태어나야 될 것이 우리 인생이었다는 사실을 지금까지 몰랐어요. 이건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적인 사랑과 절대적인 생명과 절대적인 혈통을 통해서 이루어진 그 사람들의 몸과 마음이 싸우겠어요, 하나되겠어요? 이것은 근본 문제입니다. 하나되었겠어요, 싸웠겠어요?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도 몸 마음으로 싸우고 있는 하나님이라는 결론이 나온다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어요.

하나님은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언제나 기쁨을 누릴 수 있고, 몸 마음이 화동해 가지고 이 모든 천지 창조의 위업을 수행하는 데 한치의 오차도 없이 완성적인 이상 기반을 확장시켜 나왔다는 논리를 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있다면 왜 지금까지 무력한 하나님이 되었겠어요? 이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혈통적으로 더럽혀졌기 때문에 이것을 지킬 경계선을 넘나들지 않으면 살릴 길이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이 될 것이 원수의 피를 받아 가지고 양자가 아니고 원수의 자식이 되어 버렸기 때문에 이것을 개조하기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라는 것은 마음세계와 몸세계의 싸움을 중심삼고 볼 때, 마음세계를 중심삼고 몸을 때려잡으라는 거예요. 고행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몸뚱이가 악마의 무도장이 되어 있고 기지가 되어 있다는 겁니다. 또, 남자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 남자가 무엇이냐? 가정에 들어가면 여자 남자지요? 50억 인류가 여자 남자예요. 이 복잡다단한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는 것은 인간의 근본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습니다. 근본이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근본이 이렇고, 그 과정이 이렇고, 그 과정과 결과가 이렇게 되어 가지고 하나님으로 시작했으니 하나님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생명과 절대적인 사랑과 절대적인 혈통을 중심삼고 만세에 통일적인 심정권이 형성되면 가정이나 나라나 어디나 통하지 않는 곳이 없을 것입니다. 그런 사상적인 체제가 되어야 한다구요. 그런 사상 체제가 필요합니다.

하늘 앞에 공인 받는 인생

개인적으로 보면, 인생관이 있지요? 개인 인생관, 개인관이 있다구요. 그렇지요? 그다음에 가정관이 있어야 됩니다. 국가관이 있어야 돼요. 사상체계가 그거예요. 그다음엔 세계관이 있어야 되고, 우주관이 있어야 되고, 신관(神觀)까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떻게 연결되는 거예요? 생각해 봤어요? 내 개인의 양심적인 삶은 비교할 게 아닙니다. 인간의 양심이 태어난 것은 그런 개인적인 환경권에서 포로되어 살아가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만국 해방권을 주도하기 위한 왕권을 대표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는 거예요.

이 체제는 개인이 사는 모든 체제의 반영이예요. 가정과 이것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그래, 가정이 높은 거예요. 그러니 반드시 여기에서 연결되어야 합니다. 가정과 민족을 중심삼고 병행되면, 가정이 민족 앞에 나아가야 돼요. 세계를 찾아가려니 주류사상이 그렇게 다 연결되어야 합니다.

산골짜기에 흐르는 조그만 물이 어디로 가야 하느냐? 물 줄기, 지류를 거쳐 가지고 본류의 강을 통해서 대해(大海)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지류에도, 조그만 강 줄기에도 주류가 있는 거예요. 그렇지요? 주류 없이 흐를 수 있어요? 지류가 커 가지고 주류가 되어서 본 강에 들어가면, 거기에도 주류가 있고 지류가 있는 것입니다. 대해에 들어가서도 흑조(黑潮)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태평양에서 4천 마일에 달하는 모든 흐름을 중심삼아 가지고 오대양이 살아 있는 활동을 할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개인이 갈 수 있는 주류가 뭔지 모르잖아요? 가정이 갈 수 있는 주류가 뭐고, 나라가 갈 수 있는 주류가 뭐고, 세계가 갈 수 있는 주류가 어떻게 되고, 그다음에 하늘땅이 갈 수 있는 주류가 뭔지 모르잖아요? 주인이 배를 타고 행차할 수 있는 주류의 골수가 무엇이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 아니예요? 앉아 가지고 산다고 다 되는 게 아닙니다. 태어나기를 우주를 위해서 태어났으니 우주에 대한 자기의 평가 가치를 지녀 가지고 상대적인 요인을 갖추어서 살다 가야 그 주체적인 세계 앞, 하늘 앞에 공인받게 되고 그럴 때 행복한 인생으로서 결론이 맺어지는 것입니다.

인생은 한 번밖에 없습니다. 그렇지요? 귀한 거예요. 여기에 뭐가 주류가 되겠어요? 돈도 아니예요. 지식도 아닙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말 같은 것은 일주일 이내에 다 해결됩니다. 그 세계에서는 만나게 되면 벌써 마음을 볼 줄 알아요. 말하기 전에 압니다. 그런 세계를 모르지요? 선생님을 한다고 하지만, 청맹과니들 중의 청맹과니들이지요.

그런 면에 있어서 이 사람은 전문가입니다. 그러니까 문제의 사나이지요.

남이 모르는 것을 알다 보니 고달프다구요. 욕먹으면서 돌아다녀도 생기는 것은 하나도 없고…. (박수)

이런 사상체제가 필요합니다. 개인으로 가는 것도 영원히 변치 않고, 가정으로 가는 것도 영원히 변치 않고…. 아줌마, 어디에 가요? 돌아가요? (웃음) 내가 아줌마한테 할 말이 있는데, 뭐라구요? 시어머니가 돌아가요? 감기…? 아, 빨리 빨리 가세요. 나는 중요한 말이 끝나기 전에 돌아가는 것을 제일 싫어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누구 만나기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시작하면, 끝까지 있어야 하는 거예요. 한 시간이 아니라 열 시간이라도 말을 다 하기 전에는 떠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욕을 퍼붓는 거예요.

'이 쌍것들, 뭘 하려고 왔더랬어? 제일 귀한 복을 주려고 요렇게 기다리고 있는데…. ' 하는 겁니다. 누구는 말하기가 좋아요? 땀을 흘려 가면서 말하고 있다구요.

여러분에게 심각하다는 거예요. 이거 다 인생살이에 거쳐갈 수 있는 내 체험담입니다. 어디에 가서 부딪쳐도 깨지지 않고 살 수 있는 그런 비법을 가르쳐 주려는데, 그것을 차고 나가니…. 아예, 안 왔으면 좋았을 거라구요.

왜 와 가지고 이렇게 혼란을 일으켜? 말을 들어 보면, '아이구, 목사님! 설교는 한 시간이면 되고 선생님의 수업도 45분 하면 땡땡 하고 휴식이 있는데, 문선생은 이게 몇 시간이야? ' 하는 거예요. (웃음) 그거 모르는 바 아닙니다.

그러나 언제 또다시 만나요? 언제 만날 자신 있어요? 나 바쁜 사람이에요.

대통령들이 와서 이틀 사흘 기다려도 못 만나는 사나이입니다. 그렇게 왔으면 고맙게 생각하고 좀 기다리지! 왜 이렇게 바빠요? 변소 갔다 오는 건 괜찮다구요.

천도가 가는 주류

자, 여러분 개인이 국가와 세계로 갈 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그렇지만 문총재는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가 문총재를 환영합니다. 미국에 가도 미국 주류를 따라갈 줄 안다구요. 천도가 가는 주류를 가는 겁니다.

이렇기 때문에 '너희들은 망하지만, 나는 살아 남는다. ' 하는 것입니다. 40평생 핍박을 받고 일생 동안 고달픈 생활을 했지만, 내가 걸어온 길은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게 위대한 거예요. 아시겠어요?

모든 젊은 청소년들이 내 길을 따라와야 되고, 늙은 사람 누구 할 것 없이 따라와야 되는 거예요. 따라와 보니까 나쁘지 않아요. 사실이 그래요. 통일원리를 들으면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도망갈 곳이 없습니다. 가르친 내용이 어디든 다 있기 때문에 '아이구머니, 여기도 있구만!' 하는 거예요. 그래, 불란서로 도망가고 영국으로 도망간 사람들이 이젠 다 도망갔다고 생각했는데 거기에는 통일교회가 없나? 이거 만나게 되면 기가 차다구요. 일본이면 일본, 한국에만 있는 줄 알았더니 어느새 세계에 퍼진 것입니다. 그렇게 어느날 걸려 들어가는 거예요.

주류를 따라가지요. 강물이 흐를 때 맨 처음에는 지류가 되어 가지고 썩은 냄새를 피우던 것도 주류에 들어가게 되면 닦아치는 거예요. 그래서 주류가 필요한 것입니다. 개인이 가는 길이 가정에 연결되고, 가정이 가는 길이 민족에 연결되고, 민족이 가는 길이 국가에 연결되고, 국가가 가는 길이 세계에 연결되고, 세계가 가는 길이 천주에 연결되고, 천주가 가는 길이 하나님에게로 딱 연결되는 거예요. 하나님으로 시작했으니 하나님으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 돌아갈 수 있는 것이 뭐냐? 이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하나님도 혼자 있는 분이니 고독하지요? 고독하겠소, 안 하겠소? 문총재도 사모님이 없으면 불쌍하다고 하지요? 그렇다구요. 암만 큰소리하더라도 집에 돌아가게 되면 '불쌍한 영감, 혼자 돌아가누만!' 이런다구요. (웃음) 그렇지요? 그렇지만 잘생기지는 못했더라도 저런 아내가 있으니까 '문총재는 행복하지!' 그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웃음)

보라구요. 상대가 아무도 없는데, 나 혼자 춤을 추고 이러면 뭐예요? 그거 미치광이가 됩니다. 그렇지만 요 백만한 상대를 중심삼고 노래를 하고 춤을 추면 미치광이가 안 됩니다. 상대의 가치가 이렇게 있는 거예요. 여러분도 생긴 것이 제멋대로 생겼지만, 여자로 태어났으면 천하의 미남자를 얻고 싶겠지요? 그렇지 않은 여자 있어요? 그건 때려죽이려고 해도 없다구요.

종자를 받으려고 해도 없어요. 안 그래요, 우리 아줌마? (웃음) 맞지요? 아줌마 아니야? (웃음) 맞지요? 「예. 」 그래,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게 귀한 겁니다.

세상에 대통령의 부인이 안 되고 싶은 여자가 어디에 있어요? 없지요. 대통령이 안 되고 싶은 남자가 어디에 있어요? 한 마리도 없어요, 한 마리도.

욕을 퍼붓고 죽일 녀석이라고 해도 걸리지 않아요. 한 마리도 없다는 거예요.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대통령보다 높은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하고 바꿔치고 싶어요, 안 바꿔치고 싶어요? 바꿔치는 겁니다. 그 위에 뭐가 있으면 그것도 갖고 싶어요. 그 위에 그 위에…. 이놈의 마음 보따리는 얼마나 큰지 하나님의 상투 끝에 좋은 보좌가 있다고 하면, 그 자리까지 올라가 앉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욕심이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하나님에게 감추어진 보물함이 있으면 그것까지 갖고 싶은 거예요.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냐? 무엇을 제일 좋아하느냐? 이 우주 가운데 창조주, 근원의 자리에 있는 그분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냐 해서 그 제일 좋아하는 걸 딱 잡아차고 앉으면 하나님도 나를 찾아와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사랑은 모든 것의 근본적인 힘

나라에 제일 귀한 것이 있으면 나랏님이 찾아와요, 안 찾아와요? 그 제일 귀하다는 것이 둘이에요, 하나예요? 하나입니다. 제일이라는 말은 하나밖에 없다는 말이라구요. 하나밖에 없으니, 하나님도 찾아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무엇이겠느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뭐예요? 돈이에요? 당신들, 돈 좋아하지요? 월급을 얼마나 받느냐 하는 월급 봉투를 중심삼아 가지고 몇 퍼센트 올라가느냐 하는 계절적인 차이를 따라서 눈을 쪼아 보고 야단이지? 돈에 목매어 사는 교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다음엔 권력 좋아하지요? '아이구, 교장선생님이 좋아!' 하는데, 교장선생님이 좋을 게 뭐예요? 고등학교의 교장도 그렇고 그렇지! 다 아는 거 아니예요? 얼마나 복잡해요! 요즘에는 고등학교의 학생들이 선생님을 때리기 일쑤이고 데모하기가 일쑤인데, 그게 어디 해먹을 일이에요? 비참하기 짝이 없지요. 교장선생님이 이상(理想)이 아닙니다.

그 자리에서는 대학교의 총장도 하고 싶지요? 거짓말이에요? 대학교 총장 하게 되면 대통령을 하고 싶고, 대통령을 하게 되면 세계 대통령을 하고 싶고,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의 상투 끝을 잘라서라도 자기의 것으로 만들고 싶은 욕심을 다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만민이 그런 욕심 보따리를 전부 다 갖고 있는데, 그거 어떻게 채워줄 거예요? 돈 가지고 채울 수 있고 지식 가지고 채울 수 있어요? 권력 가지고 채울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걸 채울 수 있는 조화통이 하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내가 아들딸이 많지요? 몇 사람인가? 나도 모르는데…. 우리 엄마한테 물어 봐야겠구만! 당신들도 잘 알 거라구요. 열세 자녀들이 있어서 훌륭한 어머니라는 말은 하지만, 훌륭한 아버지란 말은 못 들었다구요. 아들딸이 많다고 해도 집에 가서 한 사람만 없으면 텅 빈 것 같다구요. 나도 그건 몰랐어요. 그래도 숫자로 보면 꽤 많은 것 같은데, 하나만 없어도 그렇게 허전하고 아주 없는 것보다 더 섭섭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아들딸이 없는 사람은 그런 거 못 느낄 거예요. 그렇게 많은데도 불구하고 한 사람만 없어도 그런 것이 느껴지니…. 그것을 전부 다 거느리고도 남을 수 있는 부모의 마음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 아들딸이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화동하고, 그 사랑을 중심삼고 자기의 마음에 완전히 채워 가지고 더 주고 받고 기뻐하면, 그곳이 평화의 생활 기지가 되는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것은 사랑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90살 된 어머니가 70살 난 아들을 대해서 말하는 것을 보라구요. 나갈 때는 국민학생 때와 마찬가지로 꼭 '아가야, 차 주의해라!' 그렇게 말해요, 안 해요? 언제나 변함없어요. 변함이 없다구요. 어머니는 천 년의 역사를 지내더라도 그 아들을 보면 '야, 너 왔구나! 요거 주의해라!' 그런다는 겁니다. 천 살이 되어도 그런다는 거예요. 그건 변함이 없습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사랑은 위대한 거예요. 이 만민의 욕심 보따리가 얼마나 커요! 25억의 양심 보따리를 펴서 이어 가지고 만들면 얼마나 크겠느냐 이거예요. 그걸 무엇으로 다 채울 거예요? 하나님이 있다면 큰일났지요. 그러나 아무 문제 없어요. 사랑이면 됩니다, 사랑! 태양빛 하나가 이 땅 위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의 생사지권을 좌우하고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태양빛도 그런데…. 사랑의 힘은 모든 근본적인 힘이 되는 것입니다.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다

그래서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라구? 「사랑입니다. 」 사랑인데, 무슨 사랑이에요? 참사랑! 참사랑이 뭐라구요? 어떤 것이 참사랑이라구요?

보라구요. 우주의 기원에 들어가서 하나님이 있다고 한다면….

오늘날 과학자들이 말하기를 '우주는 힘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힘이 먼저예요, 작용이 먼저예요? 이거 따져 봐야 됩니다. 막연하게 힘으로 되어 있다고 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선생님들! 전기의 작용이 먼저예요, 전기 힘이 먼저예요? '계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 하는 것도 마찬가지지만, 어떤 것이 먼저일 것 같아요? 계란이 먼저이지 닭이 먼저 될 수 있나?

안 그래요. 닭이 알을 낳더라도, 알 난 닭도 알에서 나온 거예요. (웃음) 그렇게 논법을 세워야 된다구요. 덮어 놓고, 무턱대고 믿지 말고 그렇게 해 보라구요.

그러면 전기 작용이 먼저냐 전기 힘이 먼저냐 할 때, 어때요? 작용이 먼저라고 하는데, 작용을 혼자 할 수 있어요? 문제입니다. 그것은 작용 이전에 무엇이 있어야 된다는 말이에요.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하면, 주체와 대상 개념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은 위대한 말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말하기를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요,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라고 하는데, 재창조섭리의 공식적인 형태가 뭐냐 하면 환경이에요, 환경. 환경을 창조했어요. 공식이 재창조섭리인데, 하나님이 환경을 먼저 창조했습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우주 창조가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 환경 가운데는 반드시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절대적으로 있는 것입니다. 이게 우주의 근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광물세계의 분자를 보면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이 작용하지요? 작용한다구요. 운동하는 거예요. 운동하지 않으면 장기간 존속할 수 없습니다. 이건 공식적으로 알아 두라구요. 재창조섭리를 한다고 했는데, 통일교가 말하는 그 재창조섭리가 도대체 뭐냐?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는 법입니다. 완전한 주체는 완전한 대상을 창조해 내는 것입니다. 전기에 완전한 플러스가 있으면 마이너스는 자동적으로 생겨나기 마련이예요. 안 생겨나면 없어지는 거예요.

그다음에 여기에 있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이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대응적인 상대를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대응관계! 부처끼리 하나되었으면 대응적인 더 큰 것을 찾아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에서 출세를 해야 되지요. 그렇지요? 그래서 나랏님을 다 그리워하는 거라구요. 나랏님이 되게 되면, 그것에 하나되면 대응적인 것에 더 큰 플러스 아니면 마이너스의 입장에 서 가지고 세계적인 중심의 자리에 가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발전하는 거예요. 이것은 진화론과도 통하는 것입니다.

진화론이라는 말이 나왔으니, 한마디를 하고 넘어갑시다. 자, 여기에 플러스 마이너스의 개념이 있어요. 동물세계에도 수놈 암놈이 있고, 식물세계는 수술 암술이 있습니다. 전부 다 자웅(雌雄)관계예요. 그다음에 인간세계는 남자 여자입니다. 그런데 남자 여자가 괜히 생겨났겠어요? 그것이 무엇 때문에 생겨났겠어요? 이게 전부 다 주체 대상관계예요. 주고받기 위해서, 운동하기 위해서, 사랑하기 위해서…. 그 나름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렇게 된 거예요.

사랑 때문에 모든 것이 생겨났다

우주 창조의 상대적인 환경권 내는 쌍쌍제도로 되어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인간이 모든 쌍쌍제도의 왕입니다. 왕이 될 수 있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들이 기뻐할 때, 환경도 춤을 춰야 돼요. 여러분, 오케스트라 음악을 듣지요? 꽝꽝, 울리는 거기에는 별의별 작고 큰 음들이 화음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게 하나의 음악으로 나올 때는 창자 밑까지도 후루루루 하고 울려서 감동하는 거예요. 이럴 때는 모든 오관이 붕 떠 가지고 다 화합하는 거예요. 화동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충격적인 기쁨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자연 전부가 쌍쌍으로 그런 화음을 이루는 거예요.

가을에 오색 가지의 벌레 소리를 한번 들어 봐라 이거예요. 그게 자연음악 아니예요? 그거 전부 다 뭘 하면서 소리를 쳐요? 쌍쌍이 사랑하면서 소리를 내는 거예요. 그거 맞아요? 맞아요, 안 맞아요? 사랑 때문에 이렇게 된 거예요. 그러면 인간과 모든 피조세계의 만물을 볼 때, 누가 먼저 사랑의 전통 요소를 가지고 출발했어요? 생각해 봤어요? 인간이 아닙니다. 광물이 먼저 시작했습니다. 분자가 먼저 시작했습니다. 양자 전자도 전부 다 운동하잖아요? 그렇지요?

이런 관점에서 사랑의 개념 운동을 무엇에서부터 시작했느냐 하면, 창조된 물건 자체부터 시작했습니다. 제일 먼저 사랑의 운동을 출발한 것은 사람이 아닙니다. 반석으로부터, 무기물로부터 시작했어요. 그다음엔 식물의 수술 암술, 동물의 수놈 암놈, 그다음이 남자 여자예요. 인간의 사랑은 맨 나중입니다. 나중이에요.

왕궁을 지어 놓고 백성이 생겨요, 백성이 생겨난 후에 왕궁이 생겨요?

「백성이 생긴 후에 왕궁이 생깁니다. 」 백성의 집들이 있고 난 다음에 왕궁이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천지 창조를 그렇게 했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랑의 집, 환경을 만들어 놓은 다음에 여기에 왕궁의 자리에 만든 것이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할아버지!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 맞지요? 왜 기분 나쁘게 이러구 있어요? (웃음) 생기길 그렇게 생겼구만! 그런 양반은 웃고 사셔야 됩니다. 교장선생님이 되어서 웃지 않으면 선생님들이 무서워 가지고 다 도망간다구요.

사랑 때문에 모든 게 생겨났다 이거예요. 듣기 좋아요, 나빠요? 「듣기 좋습니다. 」 내가 알아 보니까 싫다는 사람은 하나도 없더라구요. 내가 안 알아 보고 선생님들, 따지기 잘하는 문제의 인물들한테 이런 이야기를 쉽게 결론을 내리지 않아요. 다 체크하고 하는 얘기입니다.

남자 여자라는 것이 생겨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수놈 암놈을 중심삼고 볼 때, 인간이 어디서부터 진화되었다구요? 교장선생님들! 어디서부터 진화되었어요? 아메바에서부터 진화되었어요? 아메바는 상대가 없다고 하는데…. 아니예요. 대응적인 상대가 없어 가지고는 작용을 못 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알지 못할 뿐이지요. 안에서 하든지 밖에서 하든지, 꼭대기에서 하든지 가운데 몇 층층에서 하든지 간에 대응적인 극이 있어 가지고 상대적인 관계에서 번식하는 것입니다. 그냥 그대로 두리뭉실해서 나오는 법이 없다구요.

진화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교과서에서 진화론을 전부 다 삭제해야 되겠나, 그냥 두어야 되겠나? 내 말을 들어 보라구요. 광물세계에 물건들이 나오기 전에 말이에요…. 원자세계에 플러스 마이너스의 개념이 있어 가지고 작용하는 것이 먼저겠어요, 아메바가 먼저겠어요? 답변해 봐요? 수놈 암놈의 개념이 먼저냐, 진화론 개념이 먼저냐? 어떤 게 먼저예요?

「진화론입니다. 」 진화론이 먼저야? 저 영감, 배포가 두둑하구만! (웃음)

동물세계에도 수놈 암놈의 개념이 있고 원자세계에도 양이온 음이온의 개념이 있는데, 광물질이 이런 돌파구 없이 생겨날 수 있어요? 이거 선생님이 뭐 그래? (웃음) 국민학교의 학생만도 못하구만! 그래, 우리에게 제일 가까운 것으로 얘기를 하면 수놈 암놈의 개념이 먼저냐, 아메바가 먼저냐? 어떤 게 먼저예요? 예? 수놈 암놈의 개념이 먼저예요, 아메바가 먼저예요?

「수놈 암놈 개념이 먼저입니다. 」 그것은 절대적인 것입니다. 거기에 반대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내가 하나 물어 보게! 한 사람도 없구만! 없으니, 공인(公認)이오. 공인하면 박수 한번 해봐요. (박수) 박수하고 난 내일부터는 진화론을 포기해야 된다 그거예요. 선언하는 것입니다. 이의가 없지요? 교장선생님들, 후손을 책임져야 할 교장선생님들은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사랑의 세계에서는 제3자를 용허하지 않는다

보라구요. 사랑의 세계는 제3자를…. 종의 구별이라는 것은 억만 년이 흘러도 그냥 지켜 왔습니다. 이것이 두리뭉실 엉켜 가지고 하나되지 않았습니다. 핏줄이라는 것은 무서운 거예요.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하지요? 물은 마음대로 흐르지만, 피는 마음대로 흐르지를 않습니다. 그런 뜻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의 구별은 엄격한 것입니다. 엄격한 거라구요.

자, 첫날 저녁에 신랑 각시를 보게 된다면 어때요? 옛날의 결혼식이야….

어디 한번 각시를 보기를 했나, 신랑을 보기를 했나? 보지 않고 지금 첫날에 만나는 거예요. 그렇게 만나게 될 때 그 신랑이 무섭겠어요, 신부가 무섭겠어요?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무섭다고 생각하는 남자들이 있어요? 처음 가는 것이지만, 남자들은 벙실벙실 입이 터지고 조그만 눈도 함박꽃같이 커져 가지고 침을 질질 흘리고 좋아하는 거예요.

신방에 들어가는 사내녀석이 기분 좋겠소, 나쁘겠소? 아, 그거 좀 얘기를 합시다. 기분 좋을 것 아니예요?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과 내가 형님 누나처럼 가까이 되는 거 아니요? 꼬인 다리를 해 가지고는 무슨 큰소리해 봤자 아무것도 안 되는 거라구요. 그러나 주고받으면 커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여자들은 신방에 들어갈 때, 처음 보는 남편을 찾아갈 때 무섭고 떨릴까요, 기쁘고 얌전스럽고 얄궂고 그럴까요? (웃음) 어때요? 싫지는 않지요? 아, 곁에 신랑이 있는 게 싫지 않을 거 아니예요? 나는 여자가 아니어서 모르겠어요.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그 남자 여자가 첫날밤에 뭘 해요? 발가벗습니다. 벗어 버려야 된다구요. 그거 있을 수 있어요? 그게 얼마나 무서운 사건이에요?

(웃음) 그건 사건 중에 대사건입니다. 역사 이래 대폭발적인 사건입니다. 남자가 발가벗고 여자가 발가벗고, 여자는 남자한테 가고 남자는 여자한테 가는 거예요. 그거 큰 사건이요, 작은 사건이요? 「큰 사건입니다. 」 (웃음) 역사가 주는 사건 중에 이 이상 큰 사건이 없어요. 그것이 무사통과하니 큰 행복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좋다면, 큰 행복이 생겨났다는 말이 성립되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그건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생각해 본다면 그렇다구요.

그리고 첫사랑이 귀한 것입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다가는 뭐 한이 없겠구만! 오늘 얘기를 할 것의 10분지 1도 안 했는데, 벌써 4시 28분이에요. 오늘 그냥 이렇게 얘기를 하다가 헤어져도 내가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지 모르겠으니까…. 시간이 좀 지나도 괜찮지요? 내 할 얘기는 다 해야 한다구요. 지금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제목은 없지만 다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자 여자의 종의 구별은 엄격한 것입니다. 딸한테는 시집가기 전에 제일 좋은 것은 그저 어머니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엄마, 첫날밤에 나하고 같이 가!' 하는 여자를 봤어요? (웃음) 아들은 아버지가 제일 좋은데, 그렇다고 첫날밤에 '아빠, 나하고 같이 가!' 하는 남자를 봤어요? 옛날에는 열 살, 열두 살, 열세 살 때 장가갔어요.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인데도 신방에는 혼자 가려고 했다구요. 엄마 아빠가 같이 가자고 하면 미쳤다고 생각하지 환영할 사람이 하나도 없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제3자는 절대 용허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장가가기 전에 친구가 열 사람 있었는데, 그 열 사람 가운데 나보다 잘난 친구 녀석이 하나 있거든요. 이게 얼마나 날 좋아하는지 밤에도 찾아오고 낮에도 찾아와요. 내가 자는데 밤에도 들어오고 저녁에도 마음대로 이불에 파고 들어와서 같이 자던 친구가 있었다구요. 자기보다 잘난 그런 친구가 자기가 결혼한 다음날 아침에 딱 아침상을 받아 가지고 밥을 먹는데, '아, 아무개 있느냐? 내가 매일같이 오듯이 또 찾아왔다. ' 해 가지고 색시 옆에 척 앉게 될 때 이 신랑의 기분이 좋겠어요, 기분이 뒤집어져요? (웃음) 웃지만 말고…. 안 좋아요. 죽을 지경이라구요. 막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연현상입니다. 그거 누가 가르쳐 준 게 아니예요. 플러스 마이너스는 반드시…. 천운의 작용이 그래요. 플러스 마이너스를 보호하는 것이 천운입니다. 내가 그 내용을 많이 가르쳐 주고 싶은데, 그럴 시간이 없다구요. 사랑에는 제3자를 절대 용허할 수 있다? 「없습니다. 」 있다! 「없습니다!」 절대 용허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아무리 '있다. ' 하는 문총재라도 할 수 없이 손을 드는 것입니다.

내가 동물세계에 대한 취미가 많은데…. 이게 하도 궁금하니까, 한국에 사는 새와 동물은 안 잡아 본 게 없습니다. 참새 같은 건 계절에 따라서 새끼를 친다구요. 이 계절을 넘으면 새매라는 것이 습격하기 때문에 짹짹거리며 한마리 한마리가 전부 피신하지 않으면 살지 못해요. 부처끼리도 엉클어질 수 없다구요. 그런데 새끼를 칠 때는 새매가 없습니다. 얼마나 천지 조화가 화합이 되고 박자가 잘 맞게 되어 있는지…! 새매가 습격할 때는 아무리 쌍(雙)이 되어 새끼를 낳은 부처끼리도, 새끼들까지도 전부 다 갈라져서 사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봄이 되어 가지고 둥지를 틀기 위해서 집 짓기 시작하면 제3자를 절대 용납하지 않아요.

창조는 제3의 힘이 가해져야 이루어져

이것을 볼 때, 동물세계에서도 사랑을 보전하기 위한 자연적인 보호력이 있다는 걸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몇천 단계를 그냥 그대로 거치고 수십 층이 같다고 생각하는 미친 녀석들! 반드시 사랑의 문을 통해 가지고 종(種)들의 계열이 연결되었다는 사실을 망각하는 미친 녀석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뼈다귀가 같다고 해서 에미 에비가 같다고 할 수 있어요? 나무를 보라구요. 나무는 전부 다 모양이 다릅니다. 그래도 가지와 골격은 다 마찬가지예요. 그렇다고 그게 다 한 종자예요? 수천 종자가 있어요. 풀을 보라구요. 풀은 줄기를 중심삼고 잎이 있는 것은 다 같습니다. 이것을 보게 되면 수천 가지 식물 가운데 같은 내용이 얼마나 많아요? 그렇다고 종이 같아요? 미친 자식들! 멧새와 참새를 보게 되면, 빛깔이 조금 다를 뿐이지 주둥이로부터 뼈다귀까지 똑같다구요. 그렇다고 멧새하고 참새하고 쌍으로 엮으면 새끼가 생겨요, 안 생겨요? (웃음)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역사가 뒤집어지는 놀음이라구요. 생겨요, 안 생겨요? 그거 모르겠으면…. 아프리카의 시커먼 고릴라 알지요? 고릴라가 사람하고 비슷해요. 서양 사람들 가운데 고릴라를 닮은 사람이 많습니다. 아주 털이 수북히 났다구요. 그러니까 고릴라 암놈하고 그 건강한 고릴라보다 더 큰 서양 남자하고 결혼시켜서 짝자꿍을 만들어 놓으면 새끼가 나오겠어요, 안 나오겠어요? 답변을 해 봐요. 새끼가 나와요, 안 나와요? 「안 나옵니다. 」 천년 만년 공을 들여도 나무아미타불입니다. 안 나와요. 절대 안 나옵니다.

진화론이 기독교를 파괴시키는데 얼마나 공헌을 했는지 몰라요. 그러나 이제 진화론을 내 손으로 때려잡을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겁니다. 진화론을 믿겠소, 안 믿겠소? 문총재의 말을 믿겠소, 진화론을 믿겠소? 이제 정리하고 넘어가야 되겠습니다. 이거 거짓말이다 이거예요. 사랑의 힘이 몇천만 대가…. 아메바가 그냥 그대로 몇천 단계의 사랑의 문을 통해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아메바 자체가 그런 능력, 비상천(飛上天)할 수 있는 그런 자질을 가질 수 있어요?

문을 넘을 때는 제3의 힘이 가해져야 됩니다. 보라구요. 창조에 있어서 직선상에는 조화가 힘듭니다. 선은 뭐냐 하면, 양쪽을 연결해서 선입니다.

직선상에는 조화가 없습니다. 이것은 가면 갈수록 멀어지는 거예요. 돌아올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 이 우주의 출발은 직선이 아니예요.

3점의 출발이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이 3점을 누가 갖다 놨어요? 3점을 맞춰서 따라가면 구형이 생기지요? 그렇지요? 이게 문제입니다.

직선 운동에서부터 어떻게 원형을 돌아 3점 기반을 찾았느냐? 이것은 그 자체, 운동하는 물체 자체가 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는 제3의 힘이 개입했다는 것을 인정해야 되겠기 때문에 창조주가 있다는 것을 공인할 수 있는 논리가 형성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런 말은 생각도 안 해 봤지요? 그리고 우주 창조의 기원에 있어서 운동을 했는데는 반드시 받는 작용이든 주는 작용이든 작용이 있었을 것인데, 무슨 작용을 먼저 했겠느냐? 하나님이 받겠다고 하는 작용을 했으면 우주 창조한 것이 전부 다 하나님한테로 달라붙었을 거예요. 하나님밖에 없는데, 받겠다고만 하면 영원히 없는 것입니다.

우주의 발발(勃發)은 주는 데서부터 시작했다

하나님이 있다고 한다면, 하나님은 주는 것으로부터 출발했다는 논리로 시작해야 됩니다. 이렇게 미는 것이 쉬워요, 이렇게 드는 것이 쉬워요? 「미는 것이 쉽습니다. 」 미는 것이 쉽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의 발발(勃發)

은 주는 데서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이것을 통일원리에서는 수수작용(授受作用)이라고 합니다. 주고받는 거예요.

여자 남자로 볼 때 여자가 먼저 주어요, 남자가 먼저 주어요? 「남자가 먼저 줍니다. 」 그렇기 때문에 길가에 여자들이 가게 되면, 여자는 가만히 있는데 남자들이 휘파람을 휙 부는 거예요. 그러면 여자들이 '저놈의 자식, 망할 자식!' 하고 욕하지요? 그거 망할 자식이라고 하는 것이 잘한 말이에요, 실례되는 말이에요? 얘기해 보자구요. 사회 구조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다 틀렸다면 원리 원칙에 의해서 조정하고 정비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남자들이 처녀들 지나가는 것을 보면 어때요? 남자는 혼자 가면서도 세 처녀가 지나가게 되면 그 세 여자가 무서운 줄도 모르고 휘파람을 휙 불어 가지고 자기를 보라고 그런다구요. 그렇게 휘파람을 불 때, 기분 나빠 가지고 '저놈의 자식, 죽기나 하지!' 그러지요? 그래서 죽으면 어떻게 해요?

'죽는다'는 말이 나왔으니, 여기서 한번 생각해 보자구요. 25억 인류 가운데서 여자들만 25억이 있고 남자는 한 사람밖에 없다고 할 때는 어떻게 되겠어요? 미친듯이 싸울 거예요, 안 싸울 거예요? 어디, 얌전한 여자들! 얘기해 보라구요. 싸울 거예요, 안 싸울 거예요? (웃음)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현실과 통하는 문제라구요. 무슨 전쟁을 할 거예요? 3차대전 이상 무서운 전쟁이 벌어질 것입니다. 칼이 있으면 칼로 배를 찌르고, 폭탄이 있으면 폭탄을 던질 것입니다. 남자 하나 차지하기 위해서 그 주변에 있는 여자들을 전부 다 없애 버리고 자기 하나만 남겠다고 할 것입니다.

그게 어떻게 되겠어요? 독재 중의 최고의 독재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여자가 되는 거예요. 그렇게 다 죽이고 나서 남자 앞에 올 때, '아, 사랑하는 그대여!' 하겠어요? '요놈의 간나, 25억 여자들을 전부 다 죽이고 나한테 온 이 무시무시한 간나!' 이러겠어요? 그것도 사고라구요. 거기에 사랑이 생길 것 같아요?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자가 없어도 큰일이고 남자가 없어도 큰일입니다.

만약에 여자가 싸우지 않고 돈을 주고 남자를 사온다고 하면, 돈을 얼마 주고 사올 거예요? 대한민국의 땅을 다 주고 살 거예요? 지구성을 몽땅 다 주고 한 일푼짜리만큼, 내가 농사 지어먹고 살 수 있는 땅만 남겨 놓고 살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이 지구성을 다 주고도 사야 된다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상대가 얼마만한 가치가 있어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냐? 사랑입니다. 무슨 사랑이냐? 참된 사랑입니다. 그러면 참된 사랑은 무엇이냐? 주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주고 또 주고, 또 주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이런 얘기는 원리책에 없기 때문에 얘기해 주는 겁니다. 여기에 파이프가 있다고 해요. 파이프가 있는데, 여기에 하나님이 있어 가지고 자꾸 투입합니다. 자꾸 투입하는 거예요. 그러면 나중에는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을 밉니다. 그런 논리가 나와요. 틀림없지요? 주고 잊어버리고, 주고 잊어버리고 자꾸 주다 보면 하나님 자체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게 돌아갈 때 하나님이 얼마나 멋지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가만히 있다가 운동하는 일이 멋지게 벌어지는 것입니다. 빨리 주면 더 빨리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 빨리 돌아가니 여기서 판이 벌어져 가지고 확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원천적인 기원에 있어서 무엇이 필요하겠느냐? 투입할 수 있는 원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분이 있어야 돼요. 그것이 창조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것은 자기의 한계선에 맞게끔 투입하면 전부 다 플러스 마이너스의 환경에 맞지만, 사랑이라는 것은 무한한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이 그렇게 위대하고 크니까 인간을 중심삼고 그 사랑의 보따리를…. 하나님을 추구하고 상대하려면 자기가 상대될 수 있는 보따리가 커야 될 것 아니예요? 그래서 이 천지 가운데 하나님이 왜 상대를 만들었느냐?

사랑하지 않고는 안 되기 때문이에요. 인간을 모델로 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가정을 꾸미기 위한 것이 창조이상이었습니다. 선생님의 말이 틀리나, 기도해 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생활, 어떤 생활이에요? 누구의 생활이라고 그랬어요? 사람의 생활이에요, 하나님의 생활이에요? 하나님의 생활입니다. 누구와 더불어…? 보이지 않는 주체와 보이는 상대가 생활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의 마음은 안 보이고 몸은 보이는데, 이것이 주체와 대상의 관계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는 종적인 기준에서 기원이 되어 있고, 하나는 횡적인 기준에서 기원이 되어 있습니다. 왜 그 종횡을 말해야 되느냐 하는 문제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거 제멋대로 하지 않고, 왜 종횡을 말해야 돼요?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이 원칙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것이 전부 다 이론적으로 맞아야 됩니다. 위로부터 오는 참사랑이 있다면 아래까지 오는 사랑은 절대적으로 직단거리를 통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만약 월남전에서 지금 남편이 돌아온다고 하면 여자가 플랫폼이라든지 비행장 같은데 마중나가겠지요? 사랑하는 남편이 찾아오게 될 때, 만나 보면 군인들이라 너저분하고 냄새나고 다 이렇다구요. 그런데 부인은 꽃같이 꾸미고 제비같이 날아갈 수 있게 맵시를 내 가지고 가서는 남편이 냄새나는 줄도 모르고 부둥켜 안고 이런다구요. 그걸 보게 된다면 사랑이 무엇인지?

어떤 남자가 옆에 와도 냄새가 난다고 할 텐데, 사랑이 무엇인지 사랑하는 사람은 냄새도 맡을 줄 모르고 '좋구나, 어서 가자!' 해 가지고…. 여자들은 목에 매달려서 딱 이렇게 하고 있으면, 남자는 삥 도는 거예요.

그래, 여자가 주체예요, 남자가 주체예요? 거기에 희희낙낙(喜喜樂樂)이 생기는 거지! 거기에 행복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오늘날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지옥 보내고 천당 보내는 재판장이 되어 가지고 천년 만년 그렇게 살고지고…. 재판장을 좋아하는 하나님이에요? 잘못 알았어요. 사랑을 좋아하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만들어 가지고 뭘 어떻게 할 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아담 해와가 성숙되거들랑, 아담의 몸에 하나님이 들어오고 해와의 몸에 하나님이 들어와 가지고 천지가 합덕하는 것입니다. 누가 남편이에요?

해와의 남편은 외적으로는 아담의 몸뚱이지만 내적으로는 하나님입니다. 해와는 하나님의 아내가 되고, 아담은 하나님의 몸뚱이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사실을 몰랐다는 거예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문총재는 거짓말을 안 한다구요.

요렇게 해 가지고 하나님은 창조주지만 종적인 아버지, 참사랑을 중심한 종적인 아버지로 직단거리를 통하니 요것은 수평선 앞에 90도 각도로 되는 것입니다. 91도만 해도 길고 89도만 해도 길다구요. 수평선을 중심삼고 90도 각도 외에는 참사랑이 정착할 길이 없습니다. 참사랑이 절대적인 사랑이니만큼 가는 길도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둘이 없어요. 그 절대적인 하나가 어떤 거냐?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종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직단거리인데, 이것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예요.

하나님과 인간과의 부자지 관계가 그렇다면, 동과 서를 중심삼고 동쪽은 남자고 서쪽은 여자입니다. 태양빛을 서쪽이 받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자는 서쪽입니다. 여자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남편을 잘못 만나면 꼬부라지지요?

아무리 못났더라도 남편을 잘 만나면 남편의 태양빛과 대등한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을 동쪽이라고 하면, 여자는 서쪽이라고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통할 수 있는 거리는 직단거리의 90각도 외에는 절대로 있소, 없소? 어떤 거예요? 「없습니다. 」 왜 없느냐? 동서로 통하는 직단거리는 90각도 외에 없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역사 이래 천지 생존세계에 상대적인 이상의 결합 정착지, 모델적인 이상적 정착지가 합하는 요점이라는 것을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여기에 오게 되면 하나님이 있는 거예요. 상하, 전후, 좌우의 이 점이에요.

이 점이 우리의 모든…. 축구공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그 구형 전체는 보이지 않는 가운데의 한 점을 통해 가지고 전부 다 상대적으로 공을 지탱하고 있지요? 그 점은 둘이 아니예요. 하나입니다. 우주의 핵입니다. 사랑이상을 중심삼은 핵입니다. 핵 가운데 하나님이 있다는 거예요. 그곳이 어디냐? 우리의 몸 마음이 완전히 구형을 이루면 몸 가운데, 그 깊은 가운데 하나님이 있게 됩니다. '하나님!' 하면, '야, 문 아무개야! 왜 이리 떠들어? ' 한다구요.

속에서 그런다구요. 그런 거 다 체험을 못 했지요? 그것을 체험해야 돼요. 실험을 해 봐야 됩니다.

마음은 하나님의 초소요, 몸은 악마의 초소

그렇기 때문에 본래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몸 마음이 어떠해야 되느냐? 마음은 90도가 되고, 몸뚱이는 수평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90도 가 되는 자리에서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의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어요? 이래서 공명궁(共鳴宮)에 들어가야 돼요. 라디오의 방송도 우루루루 하지요? 모든 주파수에 화음이 통할 수 있는 공명궁이 벌어지게 되면, 거기에 마음세계의 작용과 몸세계의 작용이 들어와 가지고 전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걸 볼 때, 하나님이 '야, 이거 잘 됐구나!' 하면서 집으로 삼는 거예요.

그래, 우리 몸뚱이가 성전이 되는 겁니다. 90각도의 사랑을 중심삼고 마음과 몸이 완전 통일된 그런 남자와 여자가 동서로 합하게 될 때는 천지가 자연히 합하는 것입니다. 상하 좌우는 자연히 합하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가정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렇게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그렇게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자기 부처끼리 그렇게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아들딸을 그렇게 만들 자신이 있어요? 없지요. 이것을 실천하지 않고는 천국을 가지 못합니다.

자, 이제 대개 알았지요? 이거 간단히 총결론을 지어 줄게요. 이런 참사랑이니, 참부부니, 참가정이니, 참국가니 하는 것이 도대체 어디서 출발하느냐 이거예요. 이 도표는 필요합니다. 이전에 원리연구회에서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에 대한 내용을 발표해서 그것을 본 분도 있을 텐데, 그거 내용이 틀렸어요. 이것은 우주의 근본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주의 근본. 하나님이 창조하기 위한 이상적인 텍스트북입니다. 원자재예요, 원자재. 원인적인 근원이라구요. 이것을 확실히 알게 되면 세상이 앞으로 어떻게 되고,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를 알고, 천상세계의 구조와 지상세계의 구조를 개략적으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는 지워져 있지요. 이것은 보이지 않는 영계를 상징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보여요, 안 보여요? 안 보이지요? 안 보이지만, 몸뚱이는 보이지요?

본래는 몸뚱이와 마음이 그렇게 싸우게 안 되어 있습니다. 참사랑을 회복하면 자연히 하나되는 거예요. 왜…? 하나님의 몸과 마음이 싸우겠어요, 하나되어 있겠어요? 하나님도 몸과 마음이 있는데 싸우겠어요, 하나되어 있겠어요? 하나되어 있습니다. 참사랑의 기원에 서 있음으로 말미암아 하나가 되어 있습니다.

그 상대적인 존재가 인간인데도 불구하고 타락했기 때문에 인간은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마음은 하나님의 초소요, 몸뚱이는 악마의 초소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몸뚱이가 또 다른 플러스로 되어 있음으로 말미암아 마음 플러스와 몸 플러스가 하나되지 못하고 투쟁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종교와 철인들이 나왔지만, 몸 마음의 전쟁을 끝내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준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나쁜 것은 전부 다 대외적인 세계, 상대적인 세계의 것으로 생각했지 자기 자체의 모든 것이 선악의 왕궁이 되었다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 보라구요! 여기는 자녀입니다. 여기는 하나님이에요. 하나님도 플러스와 마이너스지요? 다들 원리를 배웠으니까 알 거라구요. 여기는 플러스 마이너스, 아담 해와입니다. 그러니까 여기는 주체 대상과 하나되어 있어요.

그러면 이 자리는 부자지 관계로, 여기까지 부모님이 같이 내려올 때…. 이것은 이중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중으로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 들어가서 부자지 관계를 생각할 때는 언제나 부모를 중심삼고 자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정에 들어가면 뭐가 있어요? 형제가 있지요? 형제라는 말은 형제끼리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부모를 중심삼고 형제를 말하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그다음엔 부부가 있지요? 그 부부도 부부를 중심삼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를 중심삼고 말하는 것입니다. 자녀의 기원도 부모예요. 자녀가 커 가지요? 형제의 기원도 부모입니다. 그다음엔 부부의 기원도 부모요, 부모가 될 수 있는 기원도 부모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참사랑의 논리

아담 해와가 갈 길이 뭐냐?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성숙해서 하나님이 마음으로 그리던 사랑의 실체 상대가 되어 가지고 이런 아들딸이 되어야 된다는 본연적인 구상이 실체적으로 나타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마음을 닮아 가지고 몸뚱이가 나타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음세계에서 구상하던 아들의 모습과 딸의 모습이 보이는 실체 대상으로 이루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아, 선하고 좋은지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상 가운데 아들딸이 있었고, 그다음에 형제의 구상이 있었고, 부부의 구상이 있었고, 부모의 구상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수많은 여성과 수많은 남성에 대한 것이 아니예요. 외아들과 외딸에 대해서 생각한 것입니다. 인류 시조로 아담 해와 단 두 사람을 지었어요.

세 사람을 지은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이 아들 중에 천하의 사랑을 중심삼은 왕자가 되어야 하는 거예요. 그리고 형제 중에 부모를 대신할 수 있는 부모 이상의 형님이 되어야 하는 거예요.

또, 부부가 되는 데도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훌륭한 부부가 되기를 부모는 바라는 겁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자기의 아들딸을 낳아 부모가 되면 그 아들딸이 자기 이상, 자기 부부의 사랑 이상의 사랑을 갖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욕망입니다. 왜 그래야 돼요? 왜 하나님이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되느냐? 사랑의 상대는 백 퍼센트 투입하면 백 퍼센트밖에 안 나오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사랑하는 상대가 자기보다 못하기를 바라는 남자나 여자가 있었어요? 절대 없어요. 자기의 아들딸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어머니나 아버지가 있어요? 없어요. 그러면 얼마만큼 낫기를 바라느냐? 무한대입니다.

여자들은 생각하기에 자기 남편이 하나님보다도 더 잘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불행하겠어요? 그렇게 세계에서 제일 최고의 남편, 아들딸도 제일 최고의 아들딸이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열 배, 백 배보다 더 잘나기를 원한다면 백을 백 번 투입하고 천 번 투입하고도 잊어버려야 되는 거예요. 얼마나 훌륭하기를 바래요? 영원히, 무한히 훌륭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한히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입장에 서지 않고는 무한한 이상적인 상대를 가질 수 없다는 논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 있는 여러분은 다들 어머니 아버지지요? 자기의 아들딸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 어디 손 들어 봐요. 한 사람도 없습니다. 결혼할 상대를 찾아가는데,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어요? 천만 배, 무한히 잘나기를 바랍니다. 사랑의 상대는 무한히 잘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논리를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조차도 천 배 만 배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이와 같은 참사랑의 논리에서 영생이 자리잡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공기가 주고 주고 하게 되면 저기압이 됩니다. 절대적인 저기압이 되면, 고기압권이 어디에 생기지요? 그러면 저기압이 고기압을 찾아가요, 고기압이 저기압을 찾아가요? 어떤 거예요? 「고기압이 저기압을 찾아갑니다. 」 절대 진공상태로 가면 절대 고기압권이 태풍과 같이 추격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평준화시키는 거예요.

흐르는 물은 구덩이가 있으면 반드시 메우고 가야 되는 거예요. 이것을 볼 때, 높은 곳에 있는 하나님이 우리의 사랑을 중심삼고 왜 희생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논리를 시작하느냐? 무한한 힘이 이것을 채워 주기 때문입니다. 공기도 그렇지요? 미국 공기가 한국에 와요, 안 와요? 저기압이면 몰려오거든요. 이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참사랑의 세계는 무한히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논리를 세워 주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는 서로 투입하기 때문에 영원히 운동하는 놀음이 벌어져요. 서로가 투입하고 투입하면 이 가운데는 영원히 운동함으로써 영생 논리를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자구요.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볼 때 말이에요, 자녀가 있으면 자녀의 사랑에는 부모의 사랑을 플러스해야 돼요. 그다음에 형제의 사랑에도 부모의 사랑을 플러스한 형제의 사랑이 되어야 합니다. 그다음에 부부의 사랑으로 발전하는 거예요. 부부도 부모의 사랑을 플러스한 입장에서 서로 사랑해야 됩니다. 그래야 더 나아가서 부모가 되는 거예요. 부모의 사랑도 전부 다 여기에 자기 부모의 사랑을 플러스한 사랑으로 나타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더하기를 바란다는 거예요, 부모는. 알겠어요?

천지의 대도(大道)

그런 논리를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가 되었다고 할 때, 그 부부 자체를 두고 볼 때 상대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 앞에 있어서는 아들이요, 딸입니다. 그 아들딸이 어떠한 관계냐 하면 오누이, 쌍태와 같은 거예요. 그런 아담 해와라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이것은 아담 해와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여러 사람이 아니예요. 이것이 우주의 근본입니다.

아내는 하나님이 나와 같이 지극히 사랑하던 딸입니다. 또, 하나님을 중심삼고 전부 다 형제로서 하나님과 부모의 사랑에 플러스하는 거예요. 아담이 해와를 생각할 때…. 여기서 갈라진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갈라져 가지고 남자와 여자의 갈 길로 커 가는 거예요. 자녀의 사랑이 있고, 그다음에 형제의 사랑을 통해서, 그다음엔 부부의 사랑을 통해서 부모의 사랑까지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이렇게 커 가는 거예요.

부부의 이 사랑과 여기의 사랑은 언제나 부모를 중심삼은 것입니다. 아담이 해와를 생각할 때는 어머니가 나를 생각하듯이…. 사랑하는 동생이라는 거예요. 어머니가 나를 사랑하는 그 사랑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위에 내 사랑을 보태 가지고 동생을 사랑해야 되는 것이 천리원칙이고, 교재입니다. 이렇게 될 때, 부모는 형제를 보고 행복해 하는 것입니다. 부모는 부모를 위한 효성 그 이상으로 형제끼리 하나되는 것을 원하는 것입니다.

이 논리가 맞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 그다음에 이 부부라는 것은 누구냐? 이 부부라는 것은 다른 사람이 아니예요. 자기 누이동생과 오빠인 동시에 하나님 앞에 같은 아들딸의 자리에 있고 같은 형제의 자리에 있는 거예요. 그렇게 커 가지고 부부의 자리까지 올라온 것입니다. 다 커 보니 '아이구, 내가 공부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구나!' 하는 거예요. 세상 만사를 볼 때, 자연 박물관을 보게 될 때 암놈 수놈들이 어떻게 번식하느냐 하는 것을 다 배우거든! 여러분도 그렇지요?

처녀 총각들은 전부 동물한테 배워요. '아, 저렇게 해서 새끼를 치는구나!' 하고 다 배우는 거예요. 그것을 감지할 수 있는 성숙기가 되면 '아이구, 내가 차지해야 할 것은 뻗어가는 이 세계를 아는 것이 아니구나!' 하는 거예요. 여기까지 오게 될 때 남자로서 비로소 완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완성하게 될 때 누이동생이 되는 해와가 내 상대라는 것을 아는 거예요.

여기는 상대가 없습니다. 여기는 상대적으로 부모를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어서 상하로 주고받을 수 있는 운동을 하지만, 여기는 가져야 할 상대가 없습니다. 외적으로 굴러가는 겁니다. 이거 어떻게 상대를 만나야 돼요? 천지의 대도(大道)가 플러스 마이너스의 이중으로 통하는데, 이중으로 통할 수 있는 이상적인 정착지인 이 점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성숙할 때까지 외적으로 굴러가는 거예요. 그러면서 여기까지 와 보니 내 갈 길이 이리 뻗어가는 것이 아니라 아담은 해와, 해와는 아담을 만나야 되겠구나 하는 걸 알게 된다구요.

그래서 여기서 찾아가는 것입니다. 찾아가는 데는 처음에 무슨 사랑을 가지고 가야 되느냐? '완성한 아담, 너는 자녀의 사랑을 앞에 세워라. ' 하는 거예요. 네가 이렇게 커 와서 여기서 자녀의 사랑 완성자, 형제의 사랑 완성자, 부부의 사랑 완성자, 부모의 사랑 완성자의 남자를 대표해 있으니 이 사랑줄을 대표해 가지고 여기를 찾아가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아들의 사랑, 형제의 사랑, 부부의 사랑,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쭉 찾아가면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다 오지요? 그래 가지고 자녀의 사랑이 요렇게 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형제의 사랑이 요렇게 되는 것입니다. 더 큰 거예요. 그다음에 부부의 사랑이 요렇게 되는 거예요. 부모의 사랑이 전부 다 여기에 와서 한 점에 가서 맞추는 것입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이렇게 되었으니, 비로소 여기에서 둘이 만나는 것입니다. 둘이 만났지만, 이것이 전부 다 만났지만 한 줄밖에 안 됩니다. 그러면 이곳에 완성한 부모 대신 영계에서도 이걸 찾아 내려오는 것입니다. 반대로 내려오는 거예요. 여기에 자녀의 완성시대, 형제의 완성시대, 부부의 완성시대와 마찬가지로 상대적인 부모인 하나님이 내려오는 것입니다. 여기에 무형의 하나님이 내려오는 거예요.

이 점에 와 가지고 영적인 아들 완성, 영적인 형제 완성, 영적인 부부 완성, 영적인 부모가 될 수 있는 자격…. 지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상에서 보면, 요것이 전부 다 올라감으로 말미암아 육적인 세계를 대표한 이것이 다 올라가는 거예요. 이것이 전부 다 이리 올라오는 것입니다. 전부 다 이리로 내려와 가지고 이렇게 해서 한 점에 모이는 거예요. 그러니 여기에서 자녀, 형제, 부부, 어머니 아버지…. 이래 가지고 이 넷이 전부 다 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통일적인 사랑이상 완성의 기반

그래서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전후 좌우를 중심삼고 아들딸로서의 완성한 자리, 형제로서 완성한 자리, 부부로서 완성한 자리가 사랑으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여기서 이중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영과 육이 비로소 통일된 기준이 되어 가지고 이 모든 것이 결실되기 때문에 요것이 핵심입니다.

이것을 보게 되면, 하나님이 무형의 신으로서 구상하던 모든 것이 실체적인 대상으로서 완숙한 결실의 종착점이요, 결합점이 지상 위에 태어났다 그거예요. 알겠어요? 이 가운데는 모든 것, 보이는 것이나 보이지 않는 형태를 다 갖추고 있는 완성한 존재들이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들로서, 딸로서, 남편으로서, 부부로서, 부모로서 전부 다 영적인 부모·육적인 부모를 합덕할 수 있는 모든 내용을 갖춘 통일적인 사랑이상 완성의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무형의 신이 유형적으로 나타나는 모든 것을 이룬 상대의 자리에 서게 되는 거예요. 무형의 신 앞에 유형의 실체 상대권이 똑같은 운동으로 나타났으니…. 이것이 전부 다 합해 가지고 작용하니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자리에서 보이는 하나님으로서, 창조한 모든 내용을 종합 결실한 중심체로 등장했다 이거예요. 사랑을 통해서 그것이 벌어져 가지고 하나님같이 창조주를 닮은 제2창조주의 자리에 섰기 때문에 자식을…. 어머니 아버지가 되는 것이 뭐냐? 하나님이 창조하던 기쁨을 제2창조주 자리에서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주는 것이 아들딸 창조입니다.

그 아들딸은 여러분이 하늘땅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러분의 가정이, 여러분의 부부가 요렇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이 움직이게 되면, 하늘땅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웃게 되면, 하늘땅이 웃는 거예요. 천지가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담 해와에게 맡겨진 숙명적인 완성 기반이었더라! 아시겠어요? 「예!」 이건 천년 만년 가더라도 변치 않습니다. 그 자리가 어떤 자리냐? 하나님은 이 천지를 지으신 대왕 마마입니다. 그렇지요? 대왕 마마의 상대인 동시에 아들딸의 자리입니다.

이러한 기준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이와 같이 되어 가지고 아들딸을 중심삼고 손자를 중심삼고 이와 같은 형태로 벌어져야 됩니다. 부모들이 여기까지 옮겨져야 된다구요. 이것이 손자시대인데, 손자를 못 봤기 때문에 이 곳까지 내려오지 못했습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 자리를 못 봤다는 거예요. 요것이 4위기대의 하나의 결실체인데 결실적인 목적인 3대권을 갖추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가정에는 3대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하고 어머니 아버지하고 자기들, 3대입니다. 이것은 우주의 공식이에요. 이와 같은 종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번식하려면 수직을 가지고는 번식할 수 없으니 이것을 횡적으로 전개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아담의 자리가 여기에 오고, 하나님의 자리가 바른쪽으로 오고, 아들의 자리가 왼쪽으로 오는 거예요. 여기에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바른쪽에는 하나님, 왼쪽에는 아들딸로 횡적인 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할아버지의 자리가 하나님의 자리지요?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는 누구와 같이 모셔야 되느냐 하면 하나님같이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엄청난 원칙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천상세계의 왕입니다. 아담은 지상세계의 제2창조주이지요? 무형의 창조주인 왕과 더불어 아담 해와는 지상세계의 왕입니다.

그 두 왕권을 이어받으려니, 수직에 있으면 아버지의 꼭대기에 할아버지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종적인 기준으로는 안 되니 횡적으로 전개해 가지고 만세일계(萬世一系)를 중심삼아서 이 가정의 무한 확대를 중심삼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회복해야 할 우리 가정

이 가정 전체를 중심삼고 이루어진 이 기준을 두고 말할 때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성사시키는 것이 우리 가정입니다. 이 하나님이 왕이지요?

이게 오른쪽의 왕이에요. 아시겠어요? 그다음엔 아담 해와의 가정이 이것이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인 아담 해와는 그 시대에 있어서 온 세계 인류 가정의 모델인 왕과 왕후였습니다.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이니 왕과 왕후지요. 자기 아들딸은 뭐냐 하면 지상세계에 있어서 영원히 뻗어나갈 수 있는 왕자 왕녀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타락했기 때문에, 아담 해와의 아들딸은 왕자 왕녀가 되어 가지고 횡적으로 뻗어 나가지 못하고…. 이게 사고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다시 와 가지고 이것을 전개해서 본연적인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회복해야 할 곳이 우리들이 살아야 할 가정이었더라 그거예요. 이 기준에 합격되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아들딸은 하늘나라의 왕권을 이어받아야 되고 지상세계의 왕권을 이어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두 왕권을 이어받아야 할 책임이 여러분의 후손들과 자손 만대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니까 이것을 전통으로 어떻게 교육해서 살려야 되느냐 하는 문제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할아버지를 어떻게…. 그 할아버지는 하나님 대신 하늘나라에서 파송된 특권대사인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은 아담 해와가 이룰 수 있는 이상적인 왕궁을 부활시켜야 할 그 가정이 현재에 연장된 가정입니다. 그러나 내 어머니 아버지가 50억 인류 가정 가운데 왕과 여왕이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산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내가 낳은 아들딸도 미래의 두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왕자 왕녀라는 거예요. 왕자 왕녀를 기르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심정권에서 왕권적인 사랑을 체휼하고 지상에서 살다가 그냥 그대로 옮겨가는 곳이 천상세계입니다.

영계에는 생산이 없습니다. 종적인 기준에서는 생산을 못 해요. 왜 하나님이 상대적인 인간을 필요로 했느냐? 횡적인 세계는 면적이 넓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종적인 기준은 한 점밖에 없습니다. 횡적인 세계는 360도로 무한한 거예요. 종횡으로, 전후 좌우로 무한하기 때문에 횡적인 세계에 있어서 무수한 아들딸들을 낳아 가지고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삼으려니 평면적인 참된 부모의 기반이 없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의 이 가정들은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 백성을 번식하기 위한 생산공장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한테 '당신, 뭐가 되고 싶어요? ' 하고 물어 본다면, 왕이 되고 싶다고 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자도 물어 본다면, 왕후가 되고 싶다고 한다구요. 전부 다 그렇더라구요. 문총재가 이걸 알고 기가 막혔습니다. 세상 천지의 모든 것을 알고 보면, 하나님이 그것을 미리 다 주었더라구요. 본심이 그것을 알기 때문에 전부 다 이 자리를 찾아가려고 하지만, 브레이크에 걸려 가지고 인간의 욕망은 나날이 허덕이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욕망은 성사할 수 없다고 하는데, 그게 아닙니다. 인간의 욕망은 본래부터 3대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왕손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그 이상 바랄 수 있는 거예요. 인간은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모든 것을 소유하고, 모든 것에 관계하고, 모든 것의 주체 대상을 어디든지 갖추어 가질 수 있는 특권적인 내용을 중심삼은 왕권 주권자로서 당당히 태어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욕심은 하나님의 사랑까지도 점령하고 나서야 꽉 차서 '아, 이젠 됐다!' 하고 포화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포화상태로 그냥 서 있는 게 아니예요. 그다음부터 둥글둥글 우주를 향하여 구르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자

구형이라는 것은 그래요. 이 구형을 왜 찾아야 되느냐? 구형의 표면은….

이것을 보게 된다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라는 겁니다. 이것은 수직이 되고, 이것은 횡적이 되어서 종횡으로 보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 세 개가 합해서 구형이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로 보게 된다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인데 이 7수가 완성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8수인데, 8수는 표면을 말하는 거예요. 8수는 표면을 말하는데, 표면을 이상수(理想數)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 이 표면은 서게 되면 반드시 수직으로 서는 겁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표면은 불평을 할 수 없는 거예요. 어떤 표면이든지 수직으로 설 수 있는 평균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어떤 표면이라도 그런 특권을 가졌기 때문에 불평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사랑의 모든 힘과 전부가 가운데 줄과 통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핵을 통하지 않는 것이 없으니만큼 상대적인 관계에 있어서 전부 다 이 초점과 통해 가지고 언제든지 수직 앞에 평형(平衡)이 되고 평형 앞에 수직을 갖출 수 있는 자유 분방한 그런 구형적인 이상체(理想 )가 이 공과 같은 것입니다. 부부도 그렇게 되어야 해요. 가정이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부모의 사랑은 수직이고, 부부의 사랑은 횡적이고, 형제의 사랑은 위하게 되어서 하나의 가정적인 구형을 이루어 가지고 대우주인 천상세계….

영계는 무한한 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죽음에 대한 공포를 안 느껴요. 그 세계가 어떤가 환히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자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얼마나 귀해요? 사랑과 하나되면 동참권·상속권·동위권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래서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이 내 사랑이요, 하나님의 절대적인 생명이 내 생명이요, 하나님의 절대적인 핏줄이 내 핏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도 하나님과 같이 제2창조주의 자리에서 절대적인 생명권·절대적인 사랑권·절대적인 혈통권을 중심삼은 제2조상의 자리에 있는 거예요. 그래서 천지의 모든 존재세계를 자기의 것으로 수용할 태세를 갖추어 가지고 언제나 같은 가치를 지니고 살 수 있는 것이 인간이었더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 그것이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입니다. 결론이 그래요.

여자들에게 자궁(子宮)이 있지요? 그 자궁이라는 게 뭐예요? 자궁이라는 말이 있기 전에 애궁(愛宮)이라는 말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궁.

알겠어요? 사랑의 궁이 있어야 되고 생명의 궁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이런 것은 여러분도 처음 듣는 논리지요? 사랑의 궁, 생명의 궁, 그다음엔 혈통의 궁입니다.

자궁의 '궁'이라는 말이 있으면, 그런 말도 있을 수 있다 그말이에요. 그것이 어디서 하나되는 거예요? 사랑이 어디서 하나돼요? 이마예요? 콧등이에요? 손이예요? 남자 여자의 그것 아니예요? 남자의 그것이 남자 때문에 생겨났어요? 그거 큰 문제입니다. 남자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생겨난 것은 남자 때문에 생겨났어요, 여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말해 봐요, 남자분네들! 하나님이 지혜의 왕이기 때문에 바꾸어 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 부정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절대 필요하니 절대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자기의 것으로 알고 들고 다니다가는 지옥가는 거라구요. 벌을 받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집안의 여편네 남편네가 왱가당댕가당 깨지는 것이 무엇 때문에 그래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그 맞춤새가 틀어지면 가정이 왱가당댕가당하지요? 해요, 안 해요? 엄마 아빠의 맞춤새가 틀어지면 왱가당댕가당해요, 안 해요? 「합니다. 」 부부의 이 맞춤새가 틀어지면 왱가당댕가당해요, 안 해요? 자기의 아들딸이 왱가당댕가당하기를 바라는 부모가 있어요? 할아버지도 없고, 어머니 아버지도 없고, 아들딸도 없는 것입니다. 자손 만대에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놀음을 하는 도적놈들이 많다는 거예요.

남자의 그것이 전부 다 자기가 주인이 아니예요. 여자의 그것이 전부 다 여자가 주인이 아닙니다. 어디, 거리에 가서 그걸 팔아요? 그것은 자기의 것이 아니예요. 그것은 남자의 것입니다. 어느 남자의 것이에요? 첫사랑의 남자의 것입니다.

한마디만 더 합시다. 할아버지도 하나님을 대해서 아버지라고 하고, 아버지도 하나님을 대해서 아버지라고 하고, 손자도 하나님을 대해서 아버지라고 하는데 그런 쌍놈의 혈족이 어디에 있어요? 그거 어떻게 해석할 거예요?

그것은 첫사랑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잘 들으라구요. 그게 뭣이라구요? 첫사랑입니다.

첫사랑은 귀하고 영원한 것

이것은 영원 불변의 진리이기 때문에 조부모가 느끼는 첫사랑이나, 부모가 느끼는 첫사랑이나, 자기나 느끼는 첫사랑이 다 동일해요. 그러면서 종적인 면에서 횡적으로 얼마든지 설 수 있는 것입니다. 무한히 설 수 있어요.

요 직선상에 서는 것입니다. 중앙에 있을 뿐이지, 모든 것은 다 이퀄(equal;동등한)이에요.

이것은 어디에 가져다 맞추어도 다 맞습니다. 다 같아요. 첫사랑은 다 같기 때문에 첫사랑을 중심삼고 할아버지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는 말이나, 아버지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는 말이나, 손자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는 말은 다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아버지라는 말을 이해해야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첫사랑이 귀한 것입니다. 첫사랑! 이것은 천리(天理)입니다.

첫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첫사랑을 잊어버리는 남자 여자가 있어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지도자라는 녀석들이 다른 나라를 찾아가게 되면, '대한민국의 깃발을 얼마나 꽂고 가나? ' 이런 수작을 하더라구요. 똥개 같은 녀석들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천지에 있어서 벌 받을 수 있는 화살촉이 날아오는 걸 모르고 그따위의 수작을 하고 있더라구요. 첫사랑이 귀해요, 귀하지 않아요? 타락한 혈족으로도 귀한 줄 아는데 본연의 핏줄을 이어받은,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이어받은 아들딸에게는 얼마나 귀하겠어요?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말씀의 결론은 간단합니다. 첫사랑의 혈족을 남기고 싶어요, 안 남기고 싶어요? 결론입니다. 남기고 싶어하지요? 이것이 칸셉이 아닙니다. 실재예요, 실재! 첫사랑을 천년 만년 숭모하고 절대 순응하고 화합하는데, 그거 불행하겠어요? 조부님은 하나님의 대신이지요? 어머니 아버지는 이 땅 위의 왕 중의 왕이고 왕후 중의 왕후입니다. 아들딸은 미래를 이어받을 왕자 왕녀입니다.

안 그래요?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대표자입니다.

이런 고귀한 가치를 가져야 할 인간 본연의 자체들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꾸로 되었습니다. 이런 모든 3대의 기준을 연결시킬 수 있는 궁이 어디냐? 생식기관입니다.

여자의 방에 찾아갈 때는 자숙(自肅)해야 됩니다. 생명이 깃드는 곳, 하나님이 찾아올 수 있는 곳, 영원한 후손이 빛나게 싹이 트는 곳이니만큼 자숙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나로부터 정비해 가지고 엄숙히 첫사랑의 꽃을 피워야 합니다. 그 합환성(合歡城)을 찾아 들어가는 것이 부부 사랑의 곳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왕권이 부럽지 않고, 천상세계의 행복의 기지가 부럽지 않습니다. 여기서 모든 전부가 시작하는 거예요. 이런 걸 알고 여러분이 오늘 저녁부터 부인의 방에 찾아갈 때는 경배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웃음) 아, 웃지 말고 대답해 봐요.

3대의 왕궁을 거룩히 빛내기 위하여 찾아가는 사나이의 늠름하고 영광스러운 모습을 무엇에 비할 거예요? 첫사랑에 빛나는 새 아침을 맞이하는 출정준비 만세! (박수) 부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뜻이 이루어질 수 있는 가정이 벌어지고, 이것을 확대하면 자동적으로…. 나라가 필요 없어요. 가정만으로도 다 천국이 되었으니, 하늘땅의 모든 것을 대신할 수 있는 행복과 평화와 희망과 소망이 싹트는 보금자리가 내 집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오늘 다른 것은 다 잊더라도 3궁의 거룩함을 찬양하고, 이제부터 3궁에서 태어난 빛나는 후손을 왕자 왕녀 이상으로 사랑해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로 기를 수 있다면 여러분의 가정에 소망이 깃들 것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의 미래에 희망의 꽃이 찾아올 것이고 행복의 나팔소리가 문 앞에서, 뜰 아래서 날 수 있다는 걸 아시길 바랍니다. 이와 같은 생각과 더불어 여러분의 아들딸들, 제자들을 교육해 가지고 부디 이런 궁에 살 수 있는 첫사랑의 왕자 왕녀가 되기를 부탁하면서 선생님의 말씀을 끝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박수)

「끝으로 만세 삼창을 하시겠습니다. 첫번째는 하나님 만세, 두번째는 참부모님 만세, 세번째는 교사원리연구회 만세를 하겠습니다. (사회자)」 하나님 만세를 안 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언제 인간이 참부모 만세를 해 봤어요? 처음이라구요, 처음. 이것은 역사적입니다. 그다음에 뭐라구요. 「교사원리연구회 만세입니다. (사회자)」 이제 진짜 교사원리연구회를 대표할 수 있는 교사님들이 다 되었어요? 소련한테 빼앗기지 않게끔 이걸 공부해야 됩니다. 내가 중고등학생들을 많이 생각했기 때문에 급진적으로 손을 대서 2년 동안에 이런 기반을 닦았습니다.

2년 이후에는 이 이상이 되어 가지고 한국 중고등학생들이 한 집 아래서 한 곳을 향하여 나아갈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할 것이 여러분 스승들의 책임이니만큼 중차대합니다. 나 이상 피땀을 흘려야 돼요. 선생님들을 만나서 말하지만, 내가 젊은 사람까지 교육할 시간이 없으니, 대신 교육해서 나 같은 사람 이상의 사람으로 만들어 주기를 부탁합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만세 부르고 가자구요. (만세 삼창, 박수).

첫사랑의 혈족을 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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