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수련생도 참석했어요? 20일부터 오늘 23일까지 4일째 여러분들이 불철주야 수고한다는 것은 내가 잘 알고 있습니다. 더우기나 지방에서 온 식구들은 이 뉴욕에 처음 왔기 때문에, 뉴욕에서의 활동을 처음하기 때문에 여건이 다르고 여러 가지 새로운 색다른 면에 부딪혀 실적이 부진하다는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이 4일 기간에 실적이 문제가 아니라, 여러분들은 잠도 못 자고 상당히 피곤한 상태에 있다는 보고도 들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지금까지 4일간 이를 악물고 참고 극복해 왔습니다.

이제 한 시 이후에 들어가면 저녁이라도 먹고 곤드레저 잠을 자야 되겠다는 것이 소원일 겁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오늘 한 시에 집회를 한다는 말을 듣고는 '푸-' 이래요. (웃음)

일을 시작할 때보다 끝낼 때 더 단속해 놓아야 된다

여기서 내가 한 가지 말하고 싶은 것은, 사람은 일을 시작할 적보다는 일이 끝날 때 더 단속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그 다음에 일할 수 있는 새로운 의욕이 나지 않는다는 것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체험하는 바입니다. '아, 이제는 일이 끝났다'고 하면 내일부터는 해이해진다구요. 그래선 안 되겠다구요.

여러분이 참대(竹)를 알 것입니다. 참대가 한 마디 한 마디 커 가는 것은, 그 마디는 자라면서 생기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 대를 가만히 보면, 맨 처음부터 밑창이 큰 것이 아니예요. 자라면서 점점 커 갔다구요. 그 마디가 점점 굵어졌다구요. 이렇게 볼 때에 힘이 어디에 있느냐? 끄트머리에 힘이 있습니다. 그 끄트머리는 힘이 있는 것을 상징한다는 거예요.

그걸 보면 우리 사람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지금 여러분이 벨베디아에 와 가지고 수련회를 하는 것은, 이와 같은 경험을 하는 것은 한 마디를 맺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다음에 마디가 생겨날 텐데 그것이 작아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환호. 박수) 이제는 '아, 잘해야 되겠다' 여러분 생각이 이럴 거예요. (웃음) 따라서 많은 말이 필요 없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기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써클나인에서 구축함이라든가 이런 배를 산다고 약속하고 7만 5천 불을 목표로 했는데, 지금까지 내가 얼마가 됐다는 보고를 못 듣고 있다구요. 확실한 보고를 못 듣고 있다는 거예요. 미국 있어서는 지금까지 활동이라든가 경제적 후원을 외국에서 온 식구들에 의존해 가지고 상당히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을 개척했지만, 이제는 미국 식구들이 자립해 가지고 이런 일을 해냈다 하는 자랑을 한번 세워 주고 싶었던 것이 선생님의 소신이었다구요.

여기 닐이나 미국 식구의 고위층 혹은 미국 식구들 중에는 선생님이 일본 사람 자랑하는 것을 귀가 아프게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선생님이 동양 사람이니까 저러지…' 하는 등 여러 가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구요. (웃음)

그렇지만 여러분, 공도 한 쪽을 누르면 다른 한 곳은 올라가는 거예요. 그와 같은 반대의 현상이 여기에도 적용된다고 본다구요. 여러분을 이렇게 누르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올라가려고 하는 반발력이 생기는 거예요. 미국의 국민성은, 미국 국민은 어떠한 국민이냐 하면 경쟁해서 지기 싫어하는 국민인 줄을 내가 압니다. (웃음) 그런데 진다고 해 놓으니, 세포까지 곤두서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작전을 안 할 수 없었다 이겁니다. (웃음) 만일에 그런 작전을 안 했더라면 여러분이 오늘날 이와 같은 실적, 한 사람이 평균 몇백 불이라는 실적을 낸다는 것은 상상도 못하는 실적은 꿈에도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내심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느냐 하면, 1975년만 되면 못해도 이 미국의 젊은이들을 훈련시켜 가지고 천 명을 동원시켜야 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1년만 지나는 날에는 돈을 가지고 싸워야 할 때가 온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제는 그럴 수 있는 모든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돈이 아니면 안 될, 경제력을 가지고 싸워야 할 단계로 들어가기 때문에, 거기에 대비하기 위해 계획한 것이 천 명을 동원해야 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천 명이라는 경제대원은 언제나 유지하되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6개월 미만인 사람은 어떤 사람을 교체하더라도 이와 같은 실적, 어느 평균적인 실적을 유지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 실적이 얼마냐 하면 한 사람이 매달 3천 불입니다. 그러므로 천 명이면 한 달에 얼마냐 하면 3백만 불입니다. 그리고 1년이면 3천 6백만 불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이렇게 꿈 같은 일이 가능하겠어요, 가능하지 않겠어요?「가능합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는 이미 기적을 이루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임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내가 맨 처음에 1971년에 왔었지요? 1971년도에 와 가지고 이런 실정을 알고, 1972년도에 내가 여기에 와서 경제활동을 전부 다 조사해 보니까 클리이닝 서비스라고 해 가지고 하루에 18불에서 25불이었습니다. 많아야 평균 25불이었다구요. 이렇게 힘들었다는 말을 듣고 '나는 열 배 이상 할 것이다'고 말한 것이 생각납니다. 그런 것 꿈같이 생각했었다구요. (웃음) 여러분들이 지금 웃고 있습니다. 그걸 보면 여러분들은 이미 기적을 이룬 실적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맨 처음, 벨베디아의 이 국제 수련소에서, 매달 수련회에서 경제활동을 할 때에는 80불 가지고도 '푸우' 하는 평을 내가 많이 들었다구요, 80불. 요즘은 80불을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장기판매 상품을 선택한다면 그것은 인삼차

여러분들이 생각해 보라구요. 우리가 경제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현재는 흘러가는 장사를 하고 있다구요. 흘러가는 장사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만일에 어느 일정한 품목을 이와 같은 활동으로 판매해서 여러분이 현재 판매하는 것처럼 실적을 올릴 수 있다면 그 회사와 상품은 세계적으로 유명해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이후에 장기적으로 귀중한 물품을 선택한다면 그것은 우리 인삼차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판매하는 것은 다 흘러갑니다. 그것은 일시적이예요. 지금 일본에만 1975년까지 매달 3백만 불에 해당하는 것을 수출할 계획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을 일본에서 수입해 가져 가면 어떻게 되느냐? 다섯 배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이익을 보면 세 배는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한 달에 천만 불에 가까운 소득이 일본에 떨어진다 이겁니다. 따라서 일본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쓸 경제는 이 인삼차 하나만 가지고도 된다 이겁니다. 잘 파는 사람은 20배까지도 팔고 있다 이겁니다. 현재 20배라는 거예요. 보통 사람, 시로도(素人)도 20배로 파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렇게 준비해서 앞으로 여러분이 어느 궤도만 올라서면, 그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여러분을 직접 지도할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그렇게 하면 팔고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한번만 자리를 잡으면 그 다음엔 판매요원이 점점 줄어 갑니다. 그건 다 문서로 처리하고 배달해 주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걸 보게 되면 앞으로 우리의 경제는 무한히 발전할 수 있는 전망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푸- 선생님이 또….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 생각하겠지만, 또 꿈 같은 얘기를 하고 있다구요. (웃음) 그렇게 만드는 거라구요. 그렇게 만들게 돼 있는 거예요.

우리가 그만한 경제를 가져야 쓸 수 있다면…. 이 미국에서 바쁘게 운영하면, 일년이면 얼마예요? 일년이면 3억 6천만 원, 그렇지요? 3억 6천만 원이란 현금을 우리가 다룰 수 있다 이거예요. 은행에서 돈을 빌리더라도 이러한 현금만 가지고 있으면 세 배는 언제나 문제없이 빌릴 수가 있어요. 잘만 하면 여덟 배까지도 활용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 미국에서 은행 빚을 제일 많이 한번 져 보겠다는 것이 선생님 생각이라구요. (웃음)

인삼차는 정신적 육체적 생명을 기르는 양식

그렇게 해서 뭘하자는 거냐 이거예요. 그렇게만 되면 대통령도 우리 계획대로 될 것이고, 상원의원도 우리 계획대로 해서 다 나가떨어지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박수) 우리가 상대하고 있는 인삼차 먹는 사람들의 건강문제와 생명문제는 우리가 보존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나 직접적으로 정치적 기반에 활용할 수 있다 이겁니다. 그건 정치적인 모든 선거에서 언제든지 투표로 돌아갈 것입니다. 언제든지 이러한 것이 안팎에서 남아지는 실적기반이 되어야 합니다.

이 진생티는 아무리 과학이 발달된다고 해도 안 됩니다. 이것은 세계에서 한국만이 갖고 있는 특산물입니다. 아라비아의 석유는 50년만 지나면 끝이지만 이것은 영원히 간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생산되는 아라비아의 석유광보다도 낫다고 생각한다 이겁니다. 이건 영원히 가는 거라구요. 이미 한국에 있는 인삼차의 70퍼센트를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 이겁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에, 이것은 하늘이 영원한 정신적인 생명을 기르는 양식과 육체적인 생명을 기르는 양식을 세계에 부여한 가장 귀한 보화가 아니냐 이겁니다.

이제 통일교회 교인은 급진적으로 늘어 갈 것입니다. 이제 통일교회 교인들은 커피를 못 먹게 하고, 닐도 커피는 먹지 말고 인삼차로 기리가에(きりかえ)해야 된다. 다른 차는 절대 못 먹게 하고 인삼차를 먹도록 결정을 할 것입니다. (박수) 그러니까 앞으로 세븐엎이니 무슨 음료수들 보다 나은 우리의 인삼으로 새 음료수를 만들라고 그래요, 전부 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음료수계에 있어서 우리는 하나의 이단자로 등장할 날이 멀지 않았다구요.

또, 여러분들은 살아 있는 선전삐라이기 때문에 원리말씀도 잘 선전하고 팔기도 잘 해야 됩니다. 이렇게 훈련된 사람들이 전국에 널려서 먹으면서도 선전, 가져 가면서도 선전, 보기만 하면 선전, 앉아서도 선전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웃음)

돈은 정직하고 변하지 않는 주인을 원한다

이런 점을 생각하게 된다면 앞으로 여러분이 회사에 취직해서, 대학을 나와 가지고 한 달에 1,200불이니, 남보다 100불 더 받는다고 자랑하고 뭐 200불 받는다고 하는데, 그거 다 우습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낙심하지 말자구요. 변하지 말자구요.

나는 이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내가 돈이라면' 하고 생각해 봤다구요. 세상의 역사 가운데서 제일 추한 역사를 갖고 있는 것이 돈의 역사다 이겁니다. 돈 때문에 부모 앞에 자식이 불효하고, 돈 때문에 부자간도 달라지고, 또 돈 때문에 부모를 죽이는 사람이 있고, 돈 때문에 형제를 죽이는 사람도 있고 별의별 사람이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돈은 세계인 전체를 병들게 해 놓았다 이거예요. 그러한 돈은 이름은 나타나기가 부끄럽다를,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또, 그 다음에는 '내가 가서 친히 머무는 곳에는 사람이 변하기가 일쑤더라' 이거예요. 돈만 가지면 친구도 몰라본다 이겁니다. 부모도 몰라본다 이거예요. 돈만 들어가면….'나라는 물건이 가는 곳에는 변하는 꼴만 있더라!' 이렇게 보는 거예요. 질적으로 보게 되면 이렇게 좋지 않으니 돈은 악마보다도 더 힘을 갖고 있습니다. (웃음) 그렇다고 생각하지요?「예」

그러면, 이제 돈에게 소망이 있다면 무엇이냐? '돈인 나는 개인도 가져 봤고, 가정도 가져 봤고, 나라도 가져 봤고, 세계도 가져 봤고, 왕도 가져 봤고, 다 가져 보았다. 안 가져 본 게 없다. 세상에서 좋다는 것은 다 가져 봤다. 그렇지만, 하나 가져 보지 못한 것이 있다. 깨끗한 것을 못 가져 봤다. 그리고 변하지 않는 것을 못 가져 봤다. 그러니 나는 하나도 안 갖고 전부 다 한번 잃어버려 봤으면 좋겠다 하는 것을 못 가져 봤다. 그러한 사람, 그러한 주의, 그러한 무엇이 있다면 그것을 내가 갖고 싶다' 돈이 이렇게 말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을 찾고, 그러한 주인을 찾고 싶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런 사람이 어디 있느냐? 그건 우리밖에 없다고 나는 생각했다구요. 여러분은 돈을 가지더라도 정직한 사람들이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돈을 벌더라도 다 여기에 갖다 놓는 거예요. (웃음) 정직하다는 거예요.

그 다음엔 뭐라구요? 아까, 둘째번엔 뭐라고 했어요? 그 다음엔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돈인 나의 주인으로 삼아도 틀림없이 변하지 않을 것이다' 이겁니다. 그래서 '이 통일교회만은 돈에 의해서 변하는 역사적인 내 추한 전통을 이어받지 말고 변하지 않는 주인으로서, 변할 줄 모르는 주인으로서 돈이 있으나 없으나 자랑하지 않고 변할 줄 모르는 주인이 되었으면…' 하고 바랄 것이다 이겁니다. (웃음)

그 다음엔 전부 다 잃어버려요. 전부 다 안 가져 봤으면 좋겠다고 원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이 여러분들이 아니냐. 여러분들은 다 잃어버리고라도 다 가진 것처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거라구요. 여러분들은 나라도 잃어버리고 다 잃어버렸습니다. 전부 다 자기 세상으로 보면 부모도 잃어버렸고 개인도 잃어버렸고 자기가 사랑하는 것을 다 잃어버렸어요. 나중에는 자신까지 잃어버린 자리에 있지만 그래도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주인을 돈이 처음 맞는다는 거예요.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 돈이, 전부를 가져 봤던 그 돈이 '나는 너를 주인삼고 싶다'고 한다는 거예요. (환호. 박수)

앞으로 이 세 가지만은 여러분이…. 이번 활동에서 돈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자신이 있으면 있을수록 그럴 수 있는 여러분이 된다면 여러분은 위대한 사람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돈뿐만이 아니라 온 만물세계, 천지가 공인한다 하는 것을 우리는 이와 같은 내용을 통해서 사실적인 내용을 엿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돈은 자기를 아무리 천대해도, 자기를 밟고 아무렇게 쓰더라도 '고맙습니다' 할 수 있는 돈이 될 것입니다. (웃음. 박수)

이렇게 생각할 때, '그야말로 나는 진짜 돈의 주인이다. 하늘땅이 원하는 진정한 주인이 한번 되어 보자' 하는 여러분이 된다면 여러분들은 틀림없이 세계를 지배할 것입니다. 왜? 돈이 따라오니까. 틀림없이 그렇게 될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돈을 버는 것은 나를 위해 버는 것이 아닙니다. 더 큰 것을 위해서, 전체를 위해서 버는 것입니다. 그렇게 벌었다면 그 돈들이 일전짜리들이라 하더라도 얼마나 기뻐하겠느냐 이겁니다. 그 기뻐했던 돈들이 나가기를 얼마나 싫어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웃음) 이런 것을 알고, 여러분이 들어왔던 돈을 쓸 때에는 '야! 너 불쌍하다. 내가 점심 먹어야 하니까 저기 세상에 돌아갔다가 다시 와라' 이렇게 해야 한다는 거예요. (박수)

이제는 시간이 많이 갔다구요. 얘기를 계속했으면 좋겠는데 여러분들도 고단하고…. 여러분들이 그런 일을 하기 때문에 나도 될 수 있으면 피곤한 놀음을 하려고 배에 다녔습니다. 여기저기를 전부 다 조사하러 다니고, 오늘도 비를 맞으면서 바닷가에 갔다가 이제 와서 밥을 먹고 이러고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과 같이 생각하고 그러는 시간이 참 재미있고 귀한 시간인 것을 내가 잘 알고 있다구요.

자, 돈에 대한 역사를…. 돈이 이렇다는 걸 알고 그것을 가만히 생각해 보고 그러한 참된 주인이 되면 여러분들은 앞으로 세상에 있어서 발전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정직하고, 변하지 않고, 모든 것이 없는 가운데서 주인 노릇을 할 수 있어야 한다구요. 그러니까 주인으로서 아낄 줄 아는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한푼이라도 아끼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자신을 위해 돈 안 쓰기로 아주 이름이 났다구요. 그렇지만 식구들을 위하고 뜻을 위해서는 아까운 줄 모르고 쓰는 사람이라구요.

여러분의 새로운 분투를 다시 한 번 기대한다

그렇게 알고…. 자, 그러면 여기서 하나의 결론을 짓자구요. 여러분이 이것을 마지막으로 할 것이냐, 이 이상 일을 하고 싶으냐 하는 문제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자구요? 내일 표창식을 할 것이야, 한 절반, 칠만 오천 불 같으면 한 사만 불은 생겼으리라고 보는데, 그 칠만 오천 불을 다 할 거예요?「다 하겠습니다」 그러면 연장하자는 말예요?「예」 그러면 이제 무슨 일이 생기느냐 하면, 지금까지 일등으로 달리던 사람은 떨어져 내려가고, 지금까지 꼴찌로 달리던 사람이 점핑할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말예요. 경제 대표팀들은 위신상 그저 이를 악물고 죽을 힘을 다했을 거라구요.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물론 열심히 했겠지만 그렇게 악착같이는 못 했다 그 말이라구요. (웃음)

그래서 일단 일차로 내일 성적 발표를 해줄 겁니다. 그 다음에는 이차로 새로이 할 거라구요. 그것이 끝난 다음에는 전체를 총합하든가, 일차 일등 이차 일등을 따로 하든가, 그것은 선생님이 결정할 것입니다. (웃음)

내 생각은 떨어졌던 팀이 점핑만 하면 반드시 그걸 채울 것이라고 봅니다. 자신 있어요?「예」 또, 대표팀은 이제야말로 지지 않게끔 더 열을 내야 될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이긴 팀하고 대표팀하고, 요 일등 한 팀을 내가 데리고 배에 나가기로 약속하겠어요. 그렇게 가서 고기를 잡아 오려면, 큰 고기를 잡아야 돌아오기로 약속하고 가는 거라구요. 만일 큰고기를 못 잡으면 거기에서 얼마든지 있겠다는 말입니다. (웃음. 박수) 그러면 여러분들, 큰 고기가 가던 날로 잡히라고 기도할 거예요, 잡히지 말라고 기도할 거예요? (웃음) 어떻게 하겠어요?「영원히…」그러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는 거예요? 선생님이 제일 곤란한 데에 빠지는데….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하면 24시간 자지 않고 일주일 이라도 할 것입니다. (웃음) 그렇게 할 눈치가 훤하거들랑 그때는 기도할 것입니다. (웃음) 그러니까 그런 희망을 가지고 그 날을 위해서….

자, 그러면 여러분이 그걸 진짜 원해요? '아, 선생님이 재미있는 말을 해서 우리가 살랑살랑해 가지고 이렇게 계획적으로 갖다 맞췄지' 이러겠어요, 여러분들이 원해서 했다고 할 거예요? 그러면 결정하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우리가 한 것이 사흘 반이라구요. 그래서 내일은 아홉 시까지 잘 것을 여러분에게 승낙하겠습니다. 잠을 못 잤기 때문에 이제부터. 아홉 시까지 밥을 먹어야 되니까 여덟 시 반까지…. (웃음. 박수)

그래 가지고 아홉 시에 모여서 성적을 발표할 거라구요. 그렇게 한 다음에 요전과 같이 또 출발할 거예요. 열 시 반 조금 넘어서 또 출발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전반전과 후반전 중에 어떤 게 낫느냐 비교하자 이겁니다. 나는 틀림없이 내려갈 것이다라고 생각한다구요. 「아닙니다」 나는 여러분을 못 믿겠어요. 그럼 올라갈래요?「예」 그러면 나는 저울대를 한번 보겠습니다. 이것이 높기를 바랍니다. 만일에 올라가는 날에는 내가 특별조치를 하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올라가면 말예요. 내가 여러분을 데리고 일을 직접 할는지도 모릅니다. 그런 일도 생각해 봤다구요. (박수)

이제는 여러분들 책임자니, 기동대장이니, 무슨 인터내셔날 모빌 코멘다니, 뭐니…. 생각지 않은 문제가, 돌변지사가 벌어질 거라구요. (웃음) 이게 민주주의라구요, 여러분이, 대중이 원한 거라면 말예요.

그러니 내려갈래요, 올라갈래요? 눈알이 튀어 나와도?「올라가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나도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웃음) 그러니까 희망을 가지고…. 그래서 지금 삼일 반 했는데 칠일간 하면 칠만 오천 불을 무난히 돌파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새로운 분투를 다시 한 번 여기서 기약하면서 시간이 많이 지났으니까 선생님도 가서 자야 하고, 여러분도 좀 자야 하니까 이만하자구요.

나는 여러분에게 고기를 잡아다가 잘 먹이려고 했는데, 오늘 비가 와서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시장에서 사다가 내일 아침에 고기 반찬을 해주라고 조치했다구요, 지금. (웃음) 이차(二次) 프로에서는 내가 고기를 잡아다가 여러분들에게 먹이려고 그런다구요. 여러분에게 건강과 축복이 있기를 바라면서…. (박수) 내일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지금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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