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에서 우리 인간이 하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거기에 해당하는 희생의 대가를 치러야 된다는 것은 기정 사실인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개인도 그렇지만 한 국가면 국가를 두고 볼 때도, 그 국가가 어느 기준의 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국가 전체가 거기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그 목적이 달성되지 않는 것입니다. 또, 전세계도 하나의 공동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기에 해당하는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목적을 성사시킬 수 있는 길은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만일에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의 뜻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하나님도 역시 거기에 해당하는 대가를 치러야지, 그렇지 않고는 뜻의 완결을 볼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우리 인간 조상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뜻이 그렇게 어렵지 않고 순리적인 뜻으로서 완성되게 돼 있다는 것은 여러분이 원리에서 배우고 있습니다. 이것은 자동적으로 자라면 자라는 그 기준을 중심삼고 완성의 목적을 성사할 수 있는 길로 갈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자체가 환경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건만 성립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완성이라는 기준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 상태였습니다.
마치 나무가 싹이 터서 자라는 거와 마찬가지로, 나무가 자라게 되면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거와 마찬가지의 이치와 같은 결과를 인간도 맞이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했기 때문에 싹은 났지만 그 꽃과 열매가 본래 바라던 대로의 그런 정상적인 꽃과 열매가 아니라, 사탄으로 말미암아 꽃이 피었고 사탄으로 말미암아 열매를 맺은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입니다. 지금까지 인간들이 나무와 마찬가지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하나님이 바라는 논이 아니요 열매가 아닙니다. 사탄을 위한 꽃이요, 사탄을 위한 열매입니다.
그래서 우리 신앙하는 사람들은, 타락한 조상의 후손인 우리들은 접붙이는 역사를 통해 새로운 가지와 새로운 잎을 내고 새로운 꽃을 피우고 새로운 열매를 맺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우리 타락한 인간들이 바라는 소원입니다.
그러면 접붙이는 놀음이 어떻게 이루어지느냐? 본래의 나무와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인연을 갖추지 않으면 접붙이는 일은 성사될 수 없습니다. 이것을 접붙이기 위해서는, 옛날과 다른 입장에 있는 이것을 그 본질에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거기에 해당하는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여러분의 성품이 각기 다른 거와 마찬가지로, 또 국가 국민이라든가 생활환경이 다른 거와 마찬가지로-그런 역사성과 전통적 배후를 달리 갖고 있기 때문에-접붙이는 내용도 달라야 하는 것입니다. 외형적으로는 별반 차이가 없어요, 외형적으로 보면.
접붙이려면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하면 진액이 통해야 됩니다. 먼저 진액이 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외적인 것이 아니라 내적인 문제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뿌리로부터 올라오는 진액이 가지를 통해서 순조롭게 연결되지 않고는 접을 붙이는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래 놓으면 외적인 가지는 자동적으로 붙게 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관점에서 볼 때에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은 이 세계를 복귀하는 것인데, 이 인간상을 한꺼번에 전부 복귀할 수는 없습니다. 한꺼번에 접붙이는 일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개인을 접붙이는 놀음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한 사람 가지고 개인을 접붙이고, 한 사람 가지고 가정을 접붙이고, 한 사람 가지고 종족을 접붙이는 놀음을 하면 좋겠지만, 사탄세계는 수천 년, 수만 년의 역사를 거쳐왔기 때문에, 그것을 일시에 한다는 것은 어려운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하나님은 개인을 접붙이려면 개인을 접붙이는 운동을 해야 되고, 가정을 접붙이려면 가정을 접붙이는 운동을 해야 되며, 국가를 접붙이려면 국가를 접붙이는 운동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접붙이려면 접목에 잘 붙을 수 있게끔 훈련을 시켜 가지고 갖다가 접붙여야 되는데, 이것을 한번에 접붙여야 될 입장에 있다면 얼마나 어렵겠나 생각해 보세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의 주류사상을 따라 이 뜻을 세우기 위한 개인과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국가 형태를 하나님도 바라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주도적인, 주류를 대표해서 하나님이 붙이는 데에 붙을 수 있게 준비를 하고 그 터전으로 마련한 것이 선민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올 때까지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이런 선민의 사명이 있었지만 책임을 못함으로써, 접을 못 붙였기 때문에, 그 밭에서 접붙일 수 없게 되었기에 세계를 향해 제2차적인 준비를 한 것이 영적 이스라엘권인 기독교라고 보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는 예수님이 올 때에 예수를 갖다 붙이기 위한 틀거리였습니다. 그런데 접붙여야 할 본래의 나무떨기가 구새가 먹고 벌레가 먹어, 하나님이 볼 때 과연 완전한 틀거리를 다할 수 있는 이스라엘 민족이었더냐 이거예요. 접붙일 수 있는 개인과 가정과 민족과 국가기준이 이루어지지 않고, 전부 다 썩어 버린 입장에 서 있었기 때문에, 할수없이 다시 터전을 만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결국 예수님이 접을 붙이지 못하고 감으로 말미암아 다시 접붙일 수 있는 터전을 준비한 것이 기독교다 이겁니다.
그러면 지금 끝날이 되어 들어오는데, 이 기독교에다 다시 오시는 주님을 접붙일 수 있는 개인과 가정과 국가가 있느냐는 거예요. 지금 보게 되면 전세계 기독교는 몰락 단계에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걸 볼때, 과연 주님이 이와 같이 접붙이기 위해서 온다면, 접붙일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개인, 진정한 의미의 가정, 진정한 의미의 씨족, 진정한 의미의 나라가 있느냐 할 때, 우리는 있다고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당연한 말입니다.
여러분, 세계를 한번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라구요. 과연 하나님이 원하는 뜻대로 백 퍼센트 완전히 살 수 있게 접붙임 받을 수 있는 나무 틀거리가 있느냐 이거예요. 오늘 이 세계 기독교의 어떤 지도자 가운데 '아, 저 사람에게 접붙임 받으면 우리 인류가 바라던 소망의 개인, 가정, 종족, 국가, 세계가 나올 수 있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 이겁니다. 완전한 참감람나무를 돌감람나무에 접붙인다는 사실을 생각해 볼 때 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냐 이거예요. 이와 같은 실정을 우리가 하나님 눈으로 바라본다면 얼마나 절망적이겠어요?
기독교인들을 보게 되면 전부 다 자기 하나 구원받겠다고 하지, 나라가 어디 있고 세계가 어디 있어요? 전부 다 나 하나 믿고 천당가겠다고 하지. 그런 나무에다 개인과 국가와 세계 완성을 위해서 오시는 주님의 사상을 가진 나무를 갖다 붙이면 살 수 있겠어요?
여러분, 접붙이는 예를 들어 말하면 여러분을 잘라 가지고 오시는 주님에게 접붙이는 게 아니라구요. 여러분에다 주님을 접붙여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완전히 생명적인 주님에게 접붙이려면…. 여러분을 위해 있고 여러분을 위하는 사고방식을 가지고는 도저히 접붙일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찍부터 다른 순은 다 잘라 버리고 하나의 순만 남겨 놓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나는 뿌리가 암만 길더라도, 암만 크더라도 요 순을 위하는 것이다. 전체가 이것을 위해 있고, 이것이 없으면 나는 죽는다. 이것이 없으면 나는 망한다'는 관념을 가져야 합니다. 이런 관념이 집중적으로 성립되지 않고는 접을 붙일 수 있는 일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그거 생각해 봤어요?
앞으로 오시는 주님을 내게 접붙이려면 내가 주님이 원하는 모든 본질적 요소와 같은 요소를 갖다가 연결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성경 말씀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고, 낮고자 하면 높아지고 높고자 하면 낮아진다'고 이렇게 전부 다 반대적인 내용을 가르쳐 준 것은, 이런 원칙을 두고 볼 때, 당연한 가르침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다시 한 번 느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마음이나 몸 전체에 주님과 하나님이 오시어 천년 만년 있을 수 있다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여러분, 생각을 해보라구요. 여러분은 지금 접을 붙였다가 떼고, 붙였다가 떼는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아까 말한 대로 내적으로 완전히 갖춰야 됩니다. 새싹이 원하는 대로 따라서…. 그런 것을 볼 때, 우리 인간이 뜻과 얼마나 먼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되겠습니다.
전세계를 두고 보면, 이 세계 가운데는 수많은 사람들이, 36억 인류가 섞어져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이게 갈래갈래 이렇게 많은 층이 있다고 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런 층이 있고 그 다음에 또 이런 층이…. 이걸 보면 여러분 자신은 몸과 마음이 나를 중심삼고 전부다 연결되어 있다구요. 그걸 보면 세계에서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나예요, 나.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자기 중심삼고 생각하지 누구 다른 사람 중심삼고 생각하려고 해요? 다 그렇지요?「예」(웃으심) 전세계가 어떻게 돼 있느냐 하면, 나를 중심삼고 36억이 빙 둘러 있습니다.
여러분은 전부 다 '세계에서 내가 일등 되면 좋겠다' 하는 마음을 갖고 있지요? 그렇지 않냐 이거예요. 남을 생각하게 되어 있지 않고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원래가. 그게 나쁜 게 아니예요.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내 속에 하나님이 들어와 있기 때문에 그것은 타당한 생각이라구요.
자, 그런데 여러분의 마음에 하나님이 들어와 있어요? 누가 들어와 있어요?「사탄」 사탄이 뭐예요? 사탄도 봤어요?「아니오」 여러분, 마음을 봤어요? 보지 못했지만 마음이 좋고 나쁜 것을 안다 이겁니다.
'저 사람 마음 쓰는 것을 보니 좋은 사람이다' 하는 것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선에 대해서 변할 줄 모르는 사람이, 참에 대해서 변할 줄 모르는 사람이 좋은 사람입니다. 참에 대해서 순응하려고, 그걸 따라가려고 하는 사람이 선한 사람입니다.
악은 뭐냐? 변하는 것입니다. 참에 대해서 반박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비판하려고 하고, 정상적으로 보려고 하지 않는다 이겁니다.
그 소질을 어디서 받았느냐 하면 에덴 동산에서 참의 중심인 하나님에게 그냥 그대로 순응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부정하는 데서부터 받았습니다. 거기에서부터 악이 생겼기 때문에 그와 같은 본질이 언제나 있는 것은 악이다 이겁니다.
그런 관점에서 우리 자신을 가만히 비판해 보자구요. 여러분의 마음이 변덕 부리는 마음이 많으냐, 꾸준히 참을 위해 따라가는 마음이 많으냐, 참을 비판하려고 하고 내 하는 걸 부정하려고 하는 게 많으냐? 어느 게 많으냐 이거예요. 마음에 그런 소질을 가진 우리 인간상인 것을 볼 때, 우리는 사탄의 전(殿)이 되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자, 그러면 몇 퍼센트가 사탄의 전이 되어 있느냐? 그 퍼센트가 다를 겁니다. 백 퍼센트 따르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영 퍼센트인 사람도 있을 겁니다. 요걸 중심삼아 가지고 이쪽으로 가면 백 퍼센트가 되는 것이고 이쪽으로 가면 백 퍼센트가 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기서 보게 된다면, 이게 하나님편이라면 이건 사탄편이예요. 이와 같은 실정에 우리가 놓여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면 이 영점이 절반이라구요. 여기는 하늘의 경계선이요, 여기는 사탄의 경계선입니다. 이 경계선 알아요? 경계선이 어디예요?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나는 여기에 제로 포인트' 혹은…. 별의별 사람이 다 있다구요. 그렇지만 하나님이 보는 제로 포인트하고 여러분이 보는 제로 포인트에는 이와 같은 차이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러면 여러분 자체를 볼 때 여러분은 어느 경계에 놓여 있느냐? 여기서부터 지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다 이거예요. 여기서부터…. (칠판에 그림을 그리심) 여러분은 어디 있다고 봐요? 제로 포인트가 여기 하늘편에 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손들어 보라구요. 타락했기 때문에 틀림없이 이쪽이예요. 사탄편이라구요. 여러분은 자신이 어디에 있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 봐야 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도 개인이 있고, 가정이 있고, 종족이 있고, 민족이 있고, 국가가 있고, 세계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기준과 여러분과 얼마나 차이가 있느냐 이거예요. 여기 영점을 중심삼고 '아, 나는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니 이렇게 되지' 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어디 있어요? 틀림없이 여기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 중심이 결국은 여기 와 있으면서 세계 중심이다. 이런 거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이걸 보면, 하나님 뜻이 이렇다 하게 되면, 이 원형에서 얼마나 밖으로 나가 있는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이만한 거리에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다 없애라고 하십니다. 영점으로 돌아가라는 거예요, 영점으로. 다 끊어 버리면 영점으로 돌아갑니다. 영점으로 돌아가지요? 만약에 자기 생각이 남아 있으면 중심이 왔다갔다합니다. 그렇게 보게 된다면, 이제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지상에 참사람 하나가 있으면, 그 한 사람을 중심삼고 점점 밖으로 나가면 나갈수록 악해진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이 주관권내에 있는 사람을 택해서 섭리하시겠어요? 이 권내에 있는 사람은 전부 다 포기하십니다. 이걸 보게 되면 '내가 양심적이니까 하나님과 관계맺지 않아도 천국간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하나님도 틀림없이 여기까지 와도…. 하나님은 인간이 타락한 동기가 사탄으로 말미암아 됐기 때문에, 사탄이 동기가 됨으로 말미암아 생겨난 인간을 통하여 섭리하시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중심삼고 시작한 터전에서 섭리를 하시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 하나님의 입장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중심 사명을 위해서 오는 분이 메시아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
그러면 메시아는 어떤 분이냐 하면 하나님이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또, 그 다음엔 하나님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다. 나와 같이 살 수 있는 사람이다'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분이 메시아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남자냐 여자냐 할 때 남자다 이겁니다. 그래서 메시아는 남자로 와야 된다 하는 것이 여기에 나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주체와 대상 관계를 볼 때, 언제나 주체가 중심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이 미국에 오게 되면 미국 여자들 중에는 '오, 남자보다 여자가 더 높은데 통일교회는 왜 남자를 위주로 하느냐?'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 누가 주체라구요?「남자」 남자가 대답하는 게 아니라 여자가 대답해야 된다구요. (웃음) 타락한 인간 세계에 있어서는 암만 남자라도 남자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이 남자가 도리어 나쁘다구요. 더 나쁘다구요. (웃음) 왜그러냐? 세상의 죄를 누가 많이 져요? 남자가 많이 져요, 여자가 많이 져요?「남자」
메시아는 남자로 와야 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천지창조를 아담부터 했기 때문에, 남자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그 다음에 여자를 지은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암만 크더라도 비례적으로 남자보다 더 큰 여자가 없다구요. 어떤 사람은 여자를 이쁘게 지었기 때문에 여자가 좋다고 하지만, 여자는 한 가지가 없다구요. 수염이 없다구요. (웃음) 한가지라도 더 가진 것이 일등이라구요. 부자라구요. 에덴 동산에서 남자는 강하기 때문에 여자를 동정했다구요. 하나님도 정적으로 여자를 동정했어요. 수염이라도 이렇게 붙들고 싸움이라도 할 수 있잖아요? (폭소) 이것은 여담이고…. 그렇다고 이 다음에 시집가거든 수염 잡으라는 게 아니예요. 지금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다 깎아 버렸기 때문에 잡을 게 없다구요.
이렇게 보게 된다면 참사람 만나기가 얼마나 힘이 들겠나 생각해 봐요. 마음과 몸이 하나님과 맞고, 그 다음에는 가정에 대해서 하나님과 맞고, 종족에 대해서 하나님과 맞고, 민족에 대해서 하나님과 맞고, 국가에 대해서 하나님과 맞고, 세계에 대해서 하나님과 맞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겠느냐 이겁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원한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은 그런 사람이다 이겁니다.
자, 그런 사람이 메시아인데 그런 메시아가 원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겠느냐?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과 마찬가지인 사람입니다. 그러면 그런 사람이 없다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길러야 됩니다. 다시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나를 희생하고 내 가정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를 다 버리고, 하나님을 중심삼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나는 하나님을 위해 있고, 내 가정도 하나님을 위한 가정이 되고, 국가도 하나님을 위한 국가여야 되고, 세계도 하나님을 위한 세계를 만들겠다'고 하는 놀음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겁니다. 만약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지만 그런 사람이 없는 이 세상을 바라보게 될 때, 그런 운동을 위해 준비하는 사람, 준비하는 단체가 나오기를 하나님도 바라시고, 메시아도 바랄 것이 아니냐?
그럼 메시아를 맞을 수 있는 곳은 어떤 곳이냐? 이와 같이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전세계를 내 가정과 같이, 내 가정보다도, 전인류를 내 형제보다도 사랑하겠다는 운동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메시아는 그 곳을 원할 것이고, 하나님도 그런 곳을 찾아올 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자, 메시아가 오는 것은 물론 나를 위해서 오지만 누굴 위해서 오느냐? 메시아를 맞을 수 있는 사람은 나를 넘어서 세계를 위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안 됩니다. 그런 사람이 아니면 메시아를 맞을 수 없다 이겁니다. 그런 걸 볼 때, 오늘날 수많은 종교가 있고 수많은 사상이 있다 하지만 그런 단체가 어디 있느냐 할 때,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어디있어요?
그러면 통일교회는 뭘하자는 것이냐? 통일교회는 종교를 통일해 가지고 세계를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종교를 통일해 가지고 세계를 하나 만들자는 것인데, 이게 뭘하자는 거예요? 이 세계에 메시아를 맞게 해주자 이 말이라구요. 메시아를 맞게 해 가지고 뭘하자는 거예요?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자는 겁니다.
그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이 세계를 중심삼은 하나님인 동시에 민족, 국가의 중심이요, 종족의 중심이요, 가정의 중심이요, 개인의 중심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권내에 있는 사람, 그 세계에 있는 사람이 딴나라를 생각할 수 있겠어요? 그런 관점에서 '우리 나라' 하게 되면 그 나라가 하나지 둘이 아니다 이거예요. 미국 사람이라고 해서 미국 나라, 한국 사람이라고 해서 한국 나라, 그런 관념이 있겠어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이 생각하는 나라, 메시아가 생각하는 나라와 여러분이 생각하는 나라가 얼마나 다르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서로 틀리다구요.
또, 생활 풍조도 전부 다 다르다구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이 미국 생활이 그냥 그대로 하늘나라의 생활과 통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있을 것 같아요? 다르다구요.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얼마나 다르겠느냐? 요마만큼 다를 것 같아요?「아니요」 사고방식도 다르고, 생활방식도 다르고, 행동하는 것도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메시아가 오게 되면 사탄세계에 반대 놀음을 하기 때문에 앉아 살던 사람들은 서서 살라고 할 것이고, 서서 살던 사람은 앉아 살라고 할 것이고, 의자에 앉아 살던 사람은 내려앉으라고 할 것이고 내려앉아 살던 사람은 의자에 앉아 살라고 할는지 모르는 거라구요. 왜 그러냐 하면 사탄 원수들의 세상에서 습관화되고, 원수들하고 짝하던 모양과 형태가 보기 싫기 때문에 극으로, 반대로 하고 싶을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원수들이 하던 그 모양을 흉내내고 싶어요?「아니요」 그런 것을 다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성서는 그런 관점에서 가르쳐 주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을 중심삼고 보면, 이 메시아가 이런 중심에 있다면 이 메시아를 중심삼고 가면 갈수록 악하다구요. 그래서 이 사람이 점점 커 가지고 이 무게하고 이 무게 중에 어느 것이 무거워야 되느냐 하면 이것이 무거워야 원활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결국 강해야 됩니다. 외부에서 한꺼번에 전부 공격해 오더라도 깨지지 않아야 됩니다. 그런 출발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전세계 기독교가 한꺼번에 꽝 뭉치면 문제가 아니지만, 이런 운동을 개인에서부터 완전히 다시 수습하는 운동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가 아니겠느냐.
그러면 만일에 이 가운데 그 일원으로서 부름을 받았다면 그 사람이 이 권내를 돌파해 나가기 위한 시련 과정이 얼마나 많겠느냐 이겁니다. 이게 6천년이라구요. 이걸 넘어 나가야 돼요. 나갔다 들어올 수 있어야 복귀가 된다구요. 그리하여 여기에 나가는 데 반대도 없는 자유로운 천지, 이런 자유로운 천지를 생각해 보라구요. 이걸 보면 이것이 내적이어야 되고, 이것이 외적이어야 될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내적인 것이 외적이 되고, 외적인 것이 내적이 되어 이렇게 순응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지금 여러분들은 이런 상황을 중심삼고 개인적으로 어디와 주고받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어디와 주고받느냐, 이 거리가 가까운 것을 원할 것이냐, 먼 것을 원할 것이냐?
그렇게 볼 때, 메시아의 뜻, 하나님의 뜻이 다 이루어지게 될 때는 어떻게 될 것이냐? 내적인 기준이 점점 커 갈 것입니다. 여기서 (판서하시면서) 이렇게 크고, 그 다음에 여기서 이렇게 커 갈 것입니다. 점점점 커갈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여기에 서게 되면 이것이 내적이 되고, 이것이 외적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비로소 다 없어지고 이것이 내외로 다 순응하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격 완성이라는 것입니다. 이 전통을 이루어야 됩니다. 이 세계가 악이 제거된 선한 세계가 되어 어디 가든지 상충이 없는 세계를 이루어야 됩니다.
이와 같은 것을 입체적으로 그려 보면 두 세계가 있는 것을 압니다. 이것이 육계이고, 요것이 영계라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두 세계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영계는 전부 다 선한 영들이 가운데 있고…. 전부 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가장자리로 갈수록 점점점 악해져요. 우리 인간과 딱 마찬가지로 대등한 상대적 관계가 있습니다. 이것이 내적이요, 이것이 외적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영계는 내적인 세계요, 육계는 외적인 세계입니다. 마음의 세계는 내적인 세계요, 몸의 세계는 외적인 세계입니다. 여기에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경계선이 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깊으냐 하면 새카맣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의 마음과 몸과의 거리가 얼마나 머냐 하면 하나님과 이 세계와의 거리와 맞먹는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몸뚱이와 마음의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것이 6천 년 복귀섭리인 것입니다.
이 경계선이 없어지고 몸과 마음이 하나되면 될수록 지상에서 이것이 제거됨으로 말미암아, 땅에서 뿌려진 것이 거두어지기 때문에 하나님과 영계와 육계가 통일되는 세계가 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인간을 찾아오고 인간은 하나님을 찾아가는 데 있어서 어디가 그 운동장이 되느냐 하면, 세계가 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운동장이 되어야 됩니다. 몸과 마음이 운동장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가 싸움터가 되고, 어디가 구원섭리의 터전이 되느냐 하면 우리의 몸과 마음인 것입니다. 몸과 마음의 싸움의 터전을 외적으로 전개해 놓은 것이 세계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와 같은 싸움의 무대를 역사적으로 전개시킨 것이 인간사, 인류 세계사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결국 뭐냐 하면 이 역사를 통해서 완성한 한 사람 만들자는 겁니다. 그 완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영계도 해방되는 것이요, 지상도 완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해방이 벌어진다 그 말이라구요. 그래서 예수님도 기도하기를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주시옵소서' 한 것입니다. 오시는 주님은 반드시 영계에서 승리해 가지고 와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영적인 세계를 굴복시켜도 지상세계에서 반대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여기 이 경계선에 와 가지고 한 단계 낮은 자리인 나라를 중심 삼고, 국가적인 요 단계에서 하나되어야 하는데 요 단계를 남겨 놓고…. 이 단계를 예수가 싸워서 가야 할 것인데 불구하고 요 단계에서 하나 못 됐다는 거예요. 인간은 하나님을 찾아가고 하나님은 인간을 찾아와 만나려고 하는데, 여기 국가에서 메시아를 중심삼고 만나려고 했는데 못 만났다 이거예요. 세계를 남겨 놓고….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요것만 넘어가면 되는 겁니다. 이것이 정상을 돌파하는 겁니다. 이것이 끊어짐으로 말미암아 다시 하는 놀음을….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개인에서부터 여기까지 올라가기 위해서 얼마나 죽음을 통해서…. 이렇게 하여 세계기준까지 영적으로 연결된 것이 기독교입니다. 이스라엘 나라를 잃어버렸던 것을 찾는 기반을 닦지 않고는 이 길을 못 가는 것이 원칙입니다. 역사가 이런 배후의 인연을 통해 가지고 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러 나왔다는 것을 우리는 알았습니다.
우리 성현의 뜻, 성인들의 뜻은 세계의 뜻입니다. 세계를 구하자는 뜻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이 왜 역사에 남아져 왔느냐면 하나님이 세계를 구하자는 뜻과 마찬가지의 방향을 거쳐왔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성현들의 눈에는 한 나라가 아니라 한 세계가 보였습니다. 한 나라를 보더라도 세계를 대표한 나라, 한 가정을 보더라도 세계를 대표한 가정, 한 개인을 보더라도 세계를 대표한 개인으로 보았다 이겁니다. 오늘 통일교회가 바라는 것은 성인들이 보던 그런 관을 중심삼고 이것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완성한 한 사람은 세계를 대표한 완성자이기 때문에 그 한 사람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세계를 하나님이 희생시켜 나왔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런 희생을 시킨 것은 누구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희생시켰습니다. 그러면 희생된 그 대가를 어디서 찾아야 되느냐? 이 세계에서 찾아야 됩니다. 그 대가를 위해서, 그런 목적을 위해서 희생시켰던 그런 보람 있는 세계가 현현되게 될 때에 그 대가를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때가 끝날이다 이겁니다. 그 끝날은 어떤 때냐? 대가를 찾는 때입니다. 대가를 거두어야 할 때입니다. 심은 대로 열매를 거두어야 할 때입니다.
그러면 그 대가를 누가 거둬야 되느냐?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고 그와 더불어 하나된 종족과 민족들이 거두어야 됩니다. 거두는 데 있어서 이스라엘 민족은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서 약속했던 메시아가 거두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미국이면 미국의 열매를 거두어야 할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아닙니다. 미국 국민이 거두어야 됩니다. 각 씨족은 자기 씨족들이 거두어야 됩니다. 각 씨족은 자기 씨족들이 거두어 들이는 것을 하나님도 바라시고 여러분의 조상도 바라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명령할 것과 메시아가 오셔서 명령할 것은 뭐냐? '미국 국민은 미국 국민이 구해라. 미국 국민이 거둬라. 일본은 일본 국민이 거둬라. 세계 각국은 각국 나라가 거둬라' 하는 명령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다 구해 가지고 난 후에 세계의 국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는 싸움이 없이 이루어진다는 말입니다. 각국이 전부 다 이루면 세계를 하나 만드는 데 싸움이 있을 수 없다 이겁니다.
그 전 단계 일을 기독교가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데 그걸 기독교가 못 하니 할수없이 통일교회가 인수 안 할 수 없다 이겁니다. 그래서 미국 사람을 빼다가, 각국 사람들을 빼다가 재훈련시켜 가지고 그 나라를 구하게 하는 운동을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자, 우리가 미국에 와서 활동하는데, 미국에 와 활동하는 여러분들은 비자를 가지고 와서 활동하는 것입니다. 마음대로 있을 수 있는 나라가 아니라구요. 한 나라가 됐으면 비자가 필요하겠어요? 하나님의 나라고 하나님의 정원인데 여기에 무슨 비자가 필요하냐 이거예요. 그러려면 우리 같은 사람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우리는 이것밖에 없어요. 하나 만듦으로 말미암아 대가를 거둘 수 있다 이겁니다.
그 대가가 역사적 대가인데, 그것을 거두기 위해서는 그냥 가만히 있어 가지고 거둘 수 있느냐?「아니요」 과거에 뿌리기를 백만큼 뿌렸으면 오늘날 거두는 데 있어서는 몇만큼 힘을 들이면 되겠느냐 이겁니다. 여러분은 50만큼 힘을 들이고 거둘 거예요?「아니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백 이상을 들이게 되면 올라가는 것이고, 백 이하를 들이면 내려오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만일에 이것이 백이 되는데 50만큼 들이게 되면 절반의 자리에 내려와서 거두는 것입니다. 요것은 이만큼 올라갔지요? (칠판에 그림을 그리시면서) 그러면 여기서 거두게 됩니다. 개인도 여기서 거두고, 가정도 여기서 거두고, 민족도 여기서 거두고, 국가도 여기서 거두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를 언제 어떻게 올라가겠느냐? 올라갈 수 있어요?「아니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해요? 말만 하면 안 되는 거예요.
농사를 지어 가지고 가을이 되면, 그걸 거두는 사람은 아무리 힘들더라도 희망 가운데 거두는 것입니다. 사실은 가을이 더 힘들다구요. 농촌에서 태어난 사람은 알 겁니다. 씨 뿌려 가지고 자랄 때까지는 오랜 기간을 두고 보지만 거둘 때는 순식간에 거두어 버리는 것입니다. 만약에 늦게 거두어 들이는 날에는 눈이 오고 폭풍우가 불어올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조급하냐 이거예요. 절박한 때가 된다는 거라구요. 지금 역사를 바라볼 때 그런 단계에 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자, 그러면 이때는 한국 사람은 한국에서만 거둘 것이냐, 세계를 거둘 것이냐? 어떤 것이예요?「세계」 될 수 있으면 먼저 좋은 곳에 가서 거두어다 모아 놓고 이걸 자꾸 크게 해야 됩니다. 전세계로…. 만일 이걸 채 거두지 못 한다면 어떻게 되느냐? 농사는 하나님이 짓고 추수는 주님이 와서 하는 겁니다. 재림주님이 와서 하는 거라구요.
하나님은 지금까지 오랜 세월을 통해서 심어 길러 왔지만 오시는 주님은 어느 기간 내에 추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메시아는 그와 같은 뜻을 알기 때문에 이 땅에 와서 추수의 사명을 생명을 다해서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메시아의 사상인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이러한 대가를 투입한 것이 백이라 하면 그 이상 투입하는 날에는 어떻게 되나요? 이것은 하늘나라입니다. 이것은 천국이예요. 이것은 지상천국입니다. 지상에 있기 때문에…. 이것은 하늘과 땅이라면 여기서부터 하늘로 올라갑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하늘의 뜻을 세워 나오기 위해 역사 이래 전쟁이라든가 하는 비참한 사건들이 얼마나 많았을까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편에서 보게 된다면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기 때문에 6천년 전도 오늘이라구요. 전부 다 눈앞에 보이는 것입니다. 그간에 얼마만한 희생의 대가를 치러 나왔는가 다 알고 있다구요, 다 느끼고 있다구요. 그러니 얼마나 고통스럽고, 얼마나 분하고, 얼마나 기가 막히시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 마음이 얼마나 복잡하겠어요? 얼마나 복잡한 게 많겠어요? 그것이 언제 다 해소되겠어요?
이것 때문에 하나님도 고생했고, 수많은 개인이 희생되었고, 수많은 가정이 희생되었고, 수많은 국가가 희생되어 나왔고, 세계가 희생해 나오는 그런 대가를 치러 나왔다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의 고통과 인류의 희생을 수락해 가지고 지금까지 이거 하나 수확하기 위해서…. 그렇게 해 가지고 뭘하자는 것이냐? 세계에서 승리한 한 사람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결국은 '나' 때문에 이렇게 희생을 당했다 이겁니다.
만일에 메시아가 온다면 누굴 위해서 오느냐 하면, '나'와 세계를 위해서 오는 것입니다. 그걸 보면 하나님과 메시아와 인류의 희생이 하나되어 가지고 '나' 하나를 거두자는 거예요. 그러므로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나'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사람만 '나'예요? 30억 인류가 전부 다 '나'를 존중시한다구요. 이걸 알아 가지고 우리 통일교인이 되면 이 원칙 밑에서 역사적으로 희생한 모든 희생을 통일교회에서의 요 몇 년 동안에 전부 투입하더라도 살아 남을 수 있는 내가 되겠다는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몇백만, 몇천만, 몇억의 사람들이 '나' 하나를 위해서 희생되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한 대가를 치른 내가 가치 없이 놀아나는 입장이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 고생하고 있다구요. 우리가 고생을 누구 때문에 하느냐? '나' 때문이예요?「아니요」 세계 때문입니다. 목적이 다르다구요. 내가 구원받겠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구하고 죽자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하는 일은 영계의 영인들이 하는 일과 마찬가지입니다. 영계에서 영인들이 뭘하는 거예요? 세계를 구하자고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맞춰 지상에서 그 일을 하자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따라서 수천 년 동안 이렇게 대가를 치러 나온 것을 수십 년 동안에 압축해 가지고 끌어 올려야 할 책임이 통일교회의 책임입니다.
6천 년 역사를 60년으로 단축시켰으면 하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아담서부터 아브라함까지 2천 년, 아브라함서부터 예수까지 2천 년, 아브라함부터 재림주 시대까지 4천 년이예요. 4천 년 역사를 40년에 단축시키고, 6천 년 역사를 60년에 단축시키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960 년도가 40년에 해당하는 것이요, 1980년도가 60년에 해당하는 식으로 보는 것입니다. 이 기간을 20년 잡는 것입니다. 20년에 단축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20년 동안 하는 거예요. 1960년에서 1980년까지. 삼칠은 이십 일(3×7=21 ), 만 20년 동안에 이 세계의 모든 것을 거두자 하는 것이 하나님의 최후의 뜻이라구요.
이것은 소생, 장성, 완성 3단계입니다. 이것이 21년입니다, 만 20년. 이것이 소생적 역사요, 장성적 역사요, 완성적 역사로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길을 갖다 맞추는 것입니다. 이것이 2천 년과 맞먹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2천 년과 맞먹는다구요. 역사적인 6천 년을 보게 되면…. 그래서 이것이 1차 7년노정이요. 이것이 2차 7년노정 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뭐냐 하면 장성기 완성급이고, 우리 뜻으로 보게 되면 2차 7년노정을 넘어가는 때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국가를 넘어가던 때와 맞먹습니다. 장성급은 예수님 시대니까, 낙원시대…. 그래서 여기서부터 3차 7년노정이 세계 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는 세계적 섭리시대를 향하여 출발하는 것입니다. 국가적 섭리시대를 넘어서 세계로 가는 것이 메시아가 이 땅에 와서 해야 할 일입니다.
그것을 지금 우리 통일교회에서 3년 전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미국에서 1972년, 1973년, 1974년까지 7년노정을 넘어가기 위해서 3년 기간을 두고 세계로 갈 수 있는 기반을 닦는 때라는 겁니다. 이것이 1977년까지 6년간에 우리 통일교회의 세계적 기반을 닦아 놓을 때다 이거예요. 그래서 세계적 기반을 닦았지요? 그래서 명년부터 새로운 7년노정을 출발합니다.
앞으로 이 세계는 손을 댈래야 댈 수 없는 상태, 어느 누가 세계를 수습할래야 수습할 수 없는 엉망진창이 되어 나갈 겁니다. 내가 보기에는 세계가 3블럭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공산세계, 민주세계, 종교세계, 종교세계도 몰락하고, 민주세계도 몰락합니다. 이 워터게이트 사건을 보세요. 몰락하는 거예요. 그리고 공산세계도 몰락합니다. 다 몰락합니다. 그누가 손을 대더라도 구할 수 없는 단계에 들어왔다 이겁니다. 이것은 우리를 위해서 하늘이 준비하고 있는 것이란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만일에 미국을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이 되면, 세계는 순식간에 하늘 뜻대로 돌이킬 수 있는 것입니다. 순식간에 세계를 수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개인을 완전히 수확할 수 있는 것은…. 완전한 개인으로 시작해서 완전한 개인의 기반을 세계적으로 닦아야 개인을 수확할 수 있는 것이요, 가정을 수확하려면 완전한 가정적 기반이 하늘편에 닦아져야만 가정을 수확할 수 있는 것이요. 종족도 그러한 기반이 닦아져야만 종족을 수확할 수 있는 것이요, 민족도 그러한 민족적 기반이 닦아져야만 민족을 수확할 수 있습니다. 국가도 그런 국가적 기반이 닦아져야만 국가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종교 중에서 가정을 중심삼고 천국가야 된다는 주장을 한 것은 우리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민족적 기반을 완전히 국가를 중심삼고 옹호할 수 있는 기반인 민족복귀시대가 들어옵니다. 한 나라를 찾았으면 그 다음에는 나라를 구원할 수 있다구요. 120국가니까 120번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를 보면 큰 나라 세 나라, 네 나라가 세계를 움직이고 있습니다. 보라구요. 제2차대전 때도 영·미·불이 움직여 나왔습니다. 요즈음에는 소련하고 미국하고 중공, 이 3블럭을 중심삼고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불과 몇 나라가 세계를 움직입니다. 그러니 여섯 나라, 일곱 나라만 움직이면 세계는 다 움직입니다. 미국이라든가 영국이라든가 불란서, 독일, 그 다음에는 소련 등등.
그걸 보면 복귀섭리가 어려운 게 아니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한국, 일본, 미국, 영국, 독일, 그 다음에는 불란서, 이태리 요것만 하면 된다고 봐요. 7개 국을 잡는 거예요. 이 7개 국만 잡으면 세계는 하나되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세계는 점점점 우리를 위해서 준비합니다. 우리를 위해서 준비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계를 위해서 준비하는, 이 세계를 전부 다 맞아들이고 움직일 수 있는 주체세력이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전도도 전도지만 앞으로 세계 문제를 어떻게 다루느냐 하는 게 문제라구요. 우리에게는 세계를 구해야 될 책임도 있지만, 세계를 다스려야 할 책임도 우리가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시간이 있어요? 남 하는 대로 해서 되겠어요? 따라가서 되겠느냐 말입니다.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뜻을 위한 대가를 다시 투입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뜻이 이미 가을절기가 되었으니, 그 가을절기를 맞이해 가지고 수확하는 데 있어 얼마만큼 투입해야 되느냐? 역사 이래 투입한 것의 몇배를 투입하더라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뜻을 대할 줄 아는 여러분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1980년도까지 우리가 세계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자리까지 못 올라가면, 크고 복잡한 문제가 벌어진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숨가쁘고 아슬아슬한 경계선을,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경계선을 넘고 넘나들이 하면서 그 과정을 거쳐 나가는 것입니다. 이 세계 전체를 보게 되면 7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이 고개를 넘어갑니다. 이것을 국가적으로 보면 7개국입니다.
그러면, 제일 문제가 뭐냐? 공산당이 문제입니다. 공산당이 자체 내부에서는 쓰러져 가지만 외적으로는 여전히 발전 현상을 취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7개 국에 대한 방어선을 어떻게 빨리 치느냐 하는 것이 사활의 문제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것을 책임질 수 있는 나라는 미국 외에는 없습니다. 미국은 기독교 국가로서 하늘이 축복해 준 것은 이 한때에 써먹기 위해 축복해 준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외적으로 한국도 공산당 때문에, 일본도 공산당 때문에, 이태리도 공산당 때문에, 불란서도 독일도 영국도 공산당 때문에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미국도 공산당 문제에 걸려 있습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기도한 것은 '공산당이 이러한 힘으로써 하늘세계를 침범했지만 우리가 2차 7년노정을 넘어가는 때에는 우리의 모든 기반이 세계로 갈 수 있는 서광이 비쳐야 할 텐데…' 하는 것이었습니다. 불란서의 퐁삐드 대통령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대통령이 나와 가지고 좌익계가 아니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가고, 독일도 브란트 정부가 스파이 사건 때문에 물러났습니다. 이렇게 한 기간 내에 일시에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은 섭리적으로 볼 때, 하늘이 우리의 갈 길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임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는 일본과 내적으로 하나될 수 있는 터전을 공고히 해 나오고 있다구요. 그런 일이 벌어져 나온다 이겁니다. 우리 뜻과 접근할 수 있는….
그러면 공산당이 노리고 있는 게 미국인데, 미국이 언제까지가 위기냐 하면 1977년, 1978년까지가 위기입니다. 그때까지 우리가 전국에 공산당을 방어할 수 있는 기반을 닦지 않으면 금후에 상당히 어려운 입장이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선생님이 미국에 대한 작전을 지금까지 펴 왔고, 금후에도 미국에 대한 작전을 전개하려고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이 21년간에는 역사에 없는 사건들이 벌어집니다. 이때에는 민주세계에서도 대변동이요, 공산세계에서도 대변동이요, 종교계에서도 대변동 입니다. 새로운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대변혁을 일으킬 수 있는 때가 된다는 것입니다. 1960년대가 전성시대였습니다. 민주세계도 60년대가 전성시대였고, 공산세계도 60년대가 전성시대였고, 기독교에 있어서도 그랬습니다. 그랬는데 한 14년 동안에 기독교가 이렇게 몰락하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이렇게 된 것은, 이 운세를 위한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에서 그렇게 되지 않으면 우리 원리가 틀린다는 겁니다.
하나 발전한 것은, 통일교회만이 세계적인 발전을 해 나왔다구요. 그래서 지금 선생님이 미국에서 이름을 내고 이런 문제가 벌어지는 것이 하늘의 섭리 가운데서 타당한 결과라고 보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 통일교회는 6년 동안, 1975년, 1976년, 1977년, 1978년, 1979년, 1980년, 이 6년 동안에 명실공히 세계적인 종교가 되어야 됩니다. 세계적으로 이름이 나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려면 가만히 앉아 가지고 되겠어요? 이 기간에 있는 정성, 있는 희생의 대가를, 다시 말하면 백 퍼센트, 역사적으로 투입한 백이 넘는 희생의 대가를 이 기간에 거두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여러분이 절감해야 합니다.
만약 이 기간에 안 되면 3배로 연장될 것입니다. 3단계로 연장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많은 희생이 벌어질 것입니다. 기독교가 역사적인 희생을 대신해 나오던 것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는 통일교회에 역사적인 희생을 치러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공산 세계가 일시에 세계를 제패하려고 하는 문제가 벌어질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먼저 희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구성에 어떤 비참이 있을 것인가를 여러분이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이제야말로 우리의 모든 것을 뜻을 위해 투입해야 할 때가 온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에 나라가 있으면 나라 전체가 전심전력을 투입해서 십자가를 국가적으로 지면 그 나라가 얼마나 복을 받겠어요. 지금은 교회가 십자가를 지는 때입니다. 그렇지만 교회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교회가 십자가를 지더라도 나라를 갖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교회 십자가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게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걸 생각할 때, 오늘날 이제야말로, 금년까지 7년 기간에 역사시대의 7천 년 역사, 6천 년 역사의 모든 대가를 일시에 투입하더라도 감사한 마음을 갖고 가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그것이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의 자세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결의를 갖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세계로 갈 수 있는 내 인격 기반, 세계로 국가로 통할 수 있는 내 인격 무대를 어떻게 조성하느냐 하는 것이 오늘날 뜻을 아는 우리가 가야 할 필연적인 운명의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길을 돌파하기 위해서 모든 희생을 각오하고 나서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입장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지만, 우리가 아무리 국가적으로 투입해도 영향이 가지 않으니까, 여기에 영향이 가게 하기 위해서 금년 말 1974년이 넘어가기 전에 3차 선생님의 3차 3년노정, 마지막 3년 기간에 있어서 국가에 영향을 미치고 세계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 매디슨 스퀘어 가든 대회라든가 8대 도시 대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물의를 일으키자는 것입니다. 그런 뜻이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투입할 수 있는 모든 대가를 전미국 국민이 협조하여 나누어 가지고 투입할 수 있게 하여 여러분이 투입할 수 있는 대가를 감소시키고, 혹은 전세계 기독교인들이 여기에 관심을 가지고 새로운 무대에 있어서 우리 통일교회 대신 투입할 수 있는 길을 협조하게 하겠다는 목적으로 이번 대회를 하고 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작년에도 대회를 했고, 금년에도 지금까지 36개 도시를 했고, 또 3차를 금년에 걸어 놓고 지금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선생님 이름이 미국 국민 앞에 알려져야 됩니다. 그래 많이 알려졌어요? 아직은 멀었다고 봅니다. 이젠 소문을 내고 그 다음엔 여러분이 찾아가서 전도하게 되면 많이 알려질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국제기동대가 각 주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많이 알려질 것입니다. 그 다음엔 선명문 크리스찬 크루세이드(Sun Myung Moon Christian Crusade)를 지금 계획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알려 줘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후 3년 이 기간에는 여러분이 부락부락 전부 다 찾아가 가지고 알려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렇게 다 알려 주고 이 나라에 대해 하늘이 원하는 책임을 다하고 난 후에는 미국이 믿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렇게 되는 날에는 우리 갈 길은 있다는 것입니다. 망하지 않고 남아서 갈 길이 있다고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1977년, 1978년까지 선생님이 미국에 대한 활동을 주력하려고 합니다. 만일 그때까지 미국에 기반이 안 잡히면 전세계 활동을 지극히 작은 어느 한 나라를 택해 가지고 돌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때가 하늘의 섭리를 중심삼고 미국 기반을 2백년 동안 준비한 기간입니다. 이 기간을 중심삼고 볼 때, 이 2백년 기간과 이거 20년이 맞먹는 때가 명년과 1976년도에 열려 있습니다. 섭리 가운데 이런 기간이 맞먹는다는 겁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이 미국에 대해서 얼마나 노력합니까? 꿈에라도 힘들다고 생각하지 말라 이겁니다. 여러분, 일본 식구라든가 외국 식구들이 와서 고생하는 걸 보면, 인간적으로 볼 때 안됐다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 미국을 위해서 하는 게 아니라 하늘나라를 위해서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수고한 것은 영원히 남아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 것으로 남아질 수 있는 것은 영원히 있다는 겁니다.
요 기간에 선생님이 할 일이 참 많습니다. 아시아를 어떻게 결속시키느냐 하는 문제라든가…. 그래서 내가 지금 여기 선전하는 것을 미국 여러분에게 맡기지 않고 일본의 특별한 회사와 계약을 해 가지고 선전 공세하는 것도 다 큰 뜻을 위해 작전하기 위한 것임을 알아야 되겠어요. 이렇게 해 가지고 입체적인 효과를 이 나라에서 거두는 작전을 지금 전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명년에 과학자 대회도 뉴욕에서 하려고 합니다. 역사에 없는 대회를 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세계와 손잡고 전부 다…. 내가 그걸 생각하고 있어요. 이런 입체적인 작전을 하고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미국 여러분한테 협조를 받겠다고 하는 게 아니예요. 내가 자력으로 지금까지 주선해 가지고 이 운동을 확대시켜 나온 겁니다. 될 수 있으면 이 3년간에 미국에 대해서 우리 기반을 미국 사람을 통해서 닦는 것이 아니라 외국 사람을 통해서 닦겠다고 하는 것이 선생님 생각입니다.
왜 이래야 되느냐 하면, 미국 국민을 앞으로 새로운 면에 교육하기 위해서는 '외국 사람들이 이렇게 했는데 너희 미국 사람들은 더 해야 될 게 아니냐?' 하는, 국가의 영원한 발전을 위한 하늘의 전통을 남겨 주기 위해서 이런 일을 한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미국 청년들에 대해서는 일본 식구라든가 독일 청년들 이상 강력히 훈련시키고, 이 나라를 위해서 선두에 세울 것입니다. 우리 뜻 안에 들어온 미국 청년들은 불평할 수 없다구요. 지금까지 자유롭게 자라 온, 마음대로 살던 그러한 풍조 가지고는 안 될 것입니다. 우리 청년들은 이 퇴폐적인 서구문명을 대표한 백인들이 망해들어가는 풍조를 비판할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꿈에라도 거기에는 관심을 가져서는 안 되겠습니다. 백인이 선두에서 망해들어가는 이 운세에 흑인과 황인이 따라가서는 안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 생각이라구요. 대학가에서 스트리킹이 뭐하는 거예요? 백인이 망할 무덤 파는데 황인이 거기 들어 가지 말자고 운동해야 되겠다구요. 흑인 대학에서는 고맙게 아직까지 그건 안 한다구요. 백인만 하는데 거기에 따라가지 말자 하는 운동이 벌어지면 내가 고맙게 생각한다구요.
그러면, 안 따라가면 어디로 갈 것이냐? 그것을 반대하는 새로운 길로 찾아가야 된다 이거예요. 백인들이 각성해야 됩니다. 각성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세계를 백인한테 맡겼는데 이렇게 망하게 하라고 맡긴 게 아니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한 것을 방어하기 위해서 레버런 문이 필요하고, 미국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필요하다구요. 이 거대한 미국이 뒹굴어 떨어져 나가는데, 이걸 브레이크 걸어 가지고 끌어올리기를 누가 할 거예요? 우리밖에 없다구요. 여러분 그거 할 자격 있어요? 그런 책임감을 느껴요?「예」
대학 가 가지고 자기나 잘살고, 동물적인 몸뚱이나 좋아하고, 이런 만족을 느끼는 청년들은 다 망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걸 전부다 우리가 새로이 만들어서 하늘이 원하는 본래의 미국, 하늘이 세운 본래의 뜻에 일치될 수 있는 미국으로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 힘을 다 해보고 안 되면 하늘 앞에 말을 하고 탕감조건으로 세울 수 있지만, 해보지도 못하고 나가떨어지면 안 되겠다 이겁니다.
여기 우리 흑인 식구들이 있지만, 지금까지 비판해 오던 백인들에 대해 이제는 비판하지 말라구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갈 때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고 간 구레네 시몬이라는 사람은 흑인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흑인이 축복받을 수 있는 한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지고 쓰러질 때까지 참아라 이거예요. 감사하면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불평하게 되면, 미국에서 불평하게 되면 앞으로 불행하게 됩니다. 이런 짐을 지고 있는 것은 예수님이 지고 가던 십자가를 우리에게 지워 준 것으로 알고 감사하게 되면…. 백인이 구원받을 수 있게 되면 흑인도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미국에서도 동등한 자리를 허락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인권에 대해 동등한 권리를 다 주고 나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흑인 식구들은 백인 식구들보다도 더 고생하는 것을 당연지사로 생각하라구요. 그러면 흑인이 구원받을 수 있는 때가 오는 것입니다. 여기 흑인들 알겠어요?「예」 앞으로 하나님이 우리 앞에 축복하기 위한 제일 힘든, 미국 문화세계에 있어서 제일 힘든 십자가를 지고 오는 거라구요.
기독교 국가에 이와 같이 흑인들이 끌려가서 이렇게 된 것이 다 예수의 십자가에 관련이 있다고 선생님은 알고 있습니다. 끌려와서 이 나라에 공헌을 했다구요. 십자가를 지고 이 나라를 위해서 가고 있다구요. 백인을 좋게 하고 흑인을 망하게 한 것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에서 역사 시대의 모든 탕감원칙을 메워 가지고 평등한 세계를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의 프로그램에 의해서 된 거라고 선생님은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알고 혹인 식구들은 다른 미국 사람들보다도 더 열심히 일하고, 앞으로 올 세계를 여러분이 리드해야 되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백인들이 망하는 자리에 가게 할 것이 아니라, 그들을 브레이크 걸어 가지고 새로운 길로 가게 해야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단결하고 더 노력해야 되겠어요. 그러는 날에는 복을 받습니다.
이제 만약에 백인이 통일교회 선생님을 반대하는 날에는 흑인이 지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그럴 것 같지 않아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이론적이라구요. 당연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흑인 식구들은 단결하라구요. 단결하라구요.
1977년까지는 내가 흑인교회를 만들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미국을 위한 때였지만, 이제는 흑인을 위주로 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걸 알고 여러분이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통일교회는 흑인의 소망으로 등장할 것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그러면 아시아인과의 유색인종이 단결할 수 있는 좋은 찬스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매스컴 동원하는 것을 전부다 아시아인인 일본 사람을 내세워서, 일본 회사를 내세워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자, 탕감복귀 역사로 보게 된다면 예수님이 십자가를 질 때 그랬듯이 흑인들이 여기서 그렇게 되지 않았어요? 그렇게 되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흑인 식구들은 불평하지 말라구요. 앞으로 만약에 백인들이 불평하게 되면 중요한 곳의 책임자는 흑인이 되어 그들을 지도할 때가 올 것입니다. 만약에 백인들이 반대하고 이러다가는 흑인들이 단결해 가지고 준비만 한다면 불원한 장래에 미국 내에 있어서 백인들을 지도할수 있는 때가 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백인 식구들은 정성을 다 들여야 할 때라는 겁니다.
이제부터는 미국의 정상적인 백인 식구들에게 전부 다 십자가 지라고 할 때가 올는지 모릅니다. 만약에 미국에 대한 하늘의 섭리의 뜻이 어긋나게 되면 그런 결과 세계가 온다구요. 틀림없이 온다구요. 공산당한테 깔려 넘어가는 날에는…. 이런 등등의 문제를 생각할 때, 현재가 섭리적인 뜻을 위한 입장에서 보게 되면 얼마나 중요하고 얼마나 절박한 시점인가를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오늘이 9일, 6월의 두번째 주일입니다. 다음 주일은 16일, 6월의 절반을 넘어서는 주일이 되는 걸 생각할 때, 한 달, 한 달 가는 것이 얼마나 기가 막힌 것인가를 알아야 됩니다. 그리하여 하루를 천년같이 느껴 가지고 최후의 탕감을 치르는 데 서슴치 않고, 자기의 일신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 교회가 문제가 아니라 이 세계와 이 나라를 위해 전체 수확의 대가를 투입하는 데 감사할 줄 아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세계를 보면 황인종, 흑인종, 백인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백인종은 노아 가정에 있어서 세째 아들 야벳의 후손입니다. 백인은 야벳 족속이라구요. 황인종은 노아 가정에 있어서 셈의 후손이고, 흑인은 함의 후손이고….
서양 역사를 보면 서구인들은 전부 다 바이킹의 후손입니다. 바이킹 족속들이예요, 전부 다. 영국인들이나 이런 사람들은 전부 다 역사가 순수하지 못한 사람들이라구요. 그런 사람들이 왜 축복을 받았느냐? 하늘이 축복해 준 역사적 기원이 있기 때문에 한번 축복해 준 거라구요. 노아의 세째 아들의 후손인데, 이제 이들을 한 때에 다 모이게 할 때가 되었다구요. 한꺼번에 다 모여야 할 때가 왔다구요, 이제.
싸워 가지고 전부 다 갈라졌었지요? 그렇기 때문에 백인은 세째 동생이고, 흑인은 둘째 동생이고, 황인종이 형이라구요. 인구 비례로 봐도 그렇잖아요? 백인이 제일 적다구요. 왜 그러냐? 막내니까 적을 수밖에, 그러니 이 삼형제가 만나 가지고, 백인과 흑인이 싸우는 것을 형님이 와서 말려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이 미국에 필요하다구요.
세째 나라에 복을 전부 다 주었기 때문에 아시아의 복, 아프리카의 복을 전부 다 백인들이 긁어 갔습니다. 그래서 잘살지. 하나님이 축복해 주니까 잘살았지 잘난 것 없다구요. 미국이 이 세계의 일등 국민임을 자랑하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자랑하는 것이지. 하나님을 빼놓고는 천만에요. 하나님이 축복해 주었기 때문에 잘 살았지, 자기들 힘으로 잘살았던 게 아니라구요. 자기들만 주장하다가는, 백인들만 주장하다가는 망하니 망하지 않게 하려니 우리는 삼형제가 하나되자는 겁니다. 황인종, 흑인종, 백인종이 하나되자, 삼형제가 하나되자는 겁니다.
이제는 서구 사람들이 아시아 사람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왔습니다. 그렇게 됐다구요. 정신문명은 아시아에서 발달했다구요. 그러니까 말 들어야 할 때가 왔다구요. 이것이 다 우연히 된 게 아니라구요. 전부 다 하나님의 섭리의 프로그램에 갖다 맞추기 위한 뜻에서 이루어진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와 같이 오색인종이 하나되어 가지고 새로운 나라, 새로운 세계, 모든 것을 초월하고, 한마음 한뜻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한 부모를 중심삼은 가정의 일원으로부터 확대된 형제지국가 이념세계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아니겠어요?
옛날에는 층계가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데 계급이 있었지만 우리는 계급이 없습니다. 다 같은 입장입니다. 이런 것을 알아야 됩니다. 백인이나 흑인이나 황인이나 누구를 막론하고, 뜻을 위해 보다 대가를 투입할 수 있는 사람은 나을 수 있습니다. 흑인도 백인보다 나을수 있고, 황인도 백인보다 나을 수 있다 이겁니다.
미국 국민은 제2차 대전 때 독일과 일본 사람에게 이겼기 때문에, 뜻을 위하는 데서도 앞서야 됩니다. 여기에 일본 사람을 많이 투입하고, 독일 사람을 많이 투입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국민도 일본 식구가 한 이상, 독일 식구가 한 이상 남자나 여자나 다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은 그런 각오를 가지고 가야 되겠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위신이 서질 않아요. 하늘이 마지막 세계를 지키기 위해 축복해 준 미국의 위신이 서질 않아요. 얼굴이 서질 않는다 이거예요.
이 3년이 지난 후에는 미국 사람이 선두에 서서 잘해야 되겠습니다. 잘할 수 있어요?「예」 절대 일본 사람한테 져서는 안 돼요. 독일 사람한테 져서는 안 돼요. 그렇게 되리라고 믿고, 또 그렇게 만들 거예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불평하지 말아요.
여러분이 보는 이 미국 청년 가지고는 세계 인류를 책임 못 집니다. 여러분이 보는 미국 가정 가지고는 세계를 책임 못 집니다. 여러분이 보는 민주세계의 정권 가지고는 세계를 책임 못 집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개인에도 손대야 하고, 가정에도 손대야 하고, 사회와 국가에도 손대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몇 배의 희생의 대가를 치러야 될 운명에 있는 것을 알고 모든 것을 감사하면서 나가야 되겠습니다. 그런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미국 백인 식구들이 못 하게 되면 흑인 식구들을 세워서 부끄럽지 않게끔 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하늘의 뜻이 그런 것을 내가 알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이 문화세계의 자기 생활의 모든 기반을 다 버리고 전세계 사람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는 사상을 가지면, 전세계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미국인이 되지만, 그냥 그대로 잘살려고 하는 것은 안 됩니다.
그런 것을 여러분이 알고, 이제 미국 백인 식구들은 더더욱 노력하고 더더욱 단결하고 더더욱 선생님의 뜻을 받들어 선두에 서서 불평 없이 모범적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 책임이 있는 것을 재차 강조하지 않으면 안 될 선생님의 입장을 알아주어야 되겠습니다. 미국 백인 식구는 지금까지의 사고방식을 일소해 버리라구요. 그리고 새로운 관념을 가지고 이와 같은 엄청난 뜻의 시대를 책임지고, 모든 대가를 내 시대에서, 내 일대에서 끊어 버리고 탕감해 버리고 가겠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움직여 주기를 바랍니다. 알겠어요?「예」
뜻을 위한 대가가 기다리고 있으니 우리는 이 대가를 겸손히 치러야 되겠습니다.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 하고 기도하던 심정을 가지고, 우리 교회가 이 미국 전역을 대해서 넘어가야 할 때인 것을 자각해 주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그런 각오를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되리라 봅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1974년 6월 9일, 두번째 맞는 안식일 이 아침에 이 벨베디아 수련소 광장에 어린 자녀들을 모아 놓고, 당신의 뜻을 위한 대가의 투입이 얼마나 필요한가를 강조했습니다.
아버님, 역사적 시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최후의 이 세계적인 운명을 다시 한 번 판결지어야 할 싸움을 앞에 놓고 하늘이 지시하는 지시봉을 바라보면서 이 길을 가야 할 숙명적인 노정으로 알고 출발한 통일의 길을, 아버지, 지켜 주시옵고 사랑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지금까지 사랑해 주시고 지금까지 지켜 주셨지만, 금후의 갈 길이 얼마나 아득하고 얼마나 어려운 고빗길에 처해 있는가 하는 것을 잘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1972년서부터 1974년까지 3년노정을 정하여 놓고 하늘의 싸움을 이 땅 위에서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가운데 출발시키시어 오늘날 국가적이요 세계적인 문제로 연결시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환경까지 개척한 것은 여기 서 있는 이 아들이 한 것이 아니라, 당신의 협조와 당신의 경륜 가운데 되어진 것임을 아옵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면서 최후의 일격을 이 민족을 대신하고 세계를 대신하여 저희들이 계획하는 1974년 9월 이후 12월까지, 아버지, 책임져 주시옵기를 바라고 원하옵니다. 이 4개월 기간에 이루어지는 전체의 운명을 당신이 책임져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그것은 여기에 서 있는 문 아무개가 할 것이 아니라 당신이 해야 할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위신과 당신의 체면과 당신의 권위를 세울 수 있는 이번 기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2차 7년노정을 어떻게 넘을 것이냐 하던 그 한계점이 꿈같이 흘러 그 7년의 마지막 해를 맞았사옵니다. 당신은 그렇게도 어려운 길을 개척하여 저희들의 마음, 저희들이 바라는 소원의 한 갈 길을 연결시키기 위해 얼마나 희생의 대가를 치렀는가를 생각할 때 감사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이 무리를 믿고 이 무리를 바라보면서 당신은 세계를 잃어버리더라도 이들을 소망의 대상으로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적마다, 밤이나 낮이나 당신의 뜻을 위하는 마음이 강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해야 할 것이 통일 식구들의 자세요, 입장인 것을 다시 한 번 느껴야 되겠습니다. 이 통일의 운명을 책임지고 있는 이 자식의 갈 길을 지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옵니다.
당신이 지금까지 망할 수밖에 없는 운명길에서 세계의 정상까지 끌어 올려 주신 것은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보호와 당신의 경륜의 노정이 있었기 때문인 것을 잘 알고 있사오니, 금후의 갈 길을 지켜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미국에 대한 모든 섭리를 아버지께서 맡으시옵소서. 그리하여 민주세계를 수호함으로 말미암아 이 전세계 인류를 수호함과 동시에 공산 세계를 방어하여 공산세계까지 구해 주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그러한 하늘의 책임이 있다는 것을 생각할 적에 저희들은 아버지를 믿고 아버지의 원하는 뜻을 따라감으로 말미암아, 죽음의 길을 대신하여 생축의 제물 되는 이 한 길을 감으로 말미암아, 이 일이 가능한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축복하시옵고 지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허락하신 말씀을 이들의 마음에, 이들의 뼈에 새기시어서…. 이들이 그것을 자기 일생의 양식으로 삼고 생명의 원천으로 삼아 자기 생활 환경에 전개하고, 그 묻혀지는 환경에 심어 가지고 이 세계에 새로운 기원을 마련할 수 있는 개척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한국과 일본에 있는 식구들이 이곳 벨베디아를 향하여,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자녀들이 이곳을 향하여 우러러보며 기도하고 있을 줄 알고 있사오니, 불쌍한 것들을, 아버지, 지켜 주시옵소서. 나날이 원하는 소원의 뜻의 세계를 향하여 전진하는 소망의 일념을 그들 앞에 남길 수 있게끔 오늘 이 미국에서 활동의 실적, 승리의 실적을 남기지 않으면 안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금후의 모든 것을 맡으시어 지도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전체 위에,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이날 당신의 이름을 가지고 모이는 곳곳마다 당신의 풍부하신 사랑과 긍휼이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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