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간들은 이상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이상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이상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몇 곳이나 있겠느냐? 우리 인간이 이상을 느끼는 데는 어떤 것을 통해서 느끼느냐? 거기에는 본래의 이상적 촉감, 감각이 어떤 것을 통해서 느끼느냐 하는 문제가 전부 다 결부 됩니다. 그것은 무엇을 통해서 느낄까요? 「하트(Hear;심정)」 하트라는 것 그 자체로만 느낄 수 없습니다. 무슨 매개체가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마인드(Mind;마음)」 그 마인드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인드도.

인간은 이상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이상을 추구해

우리 보통 사람에게는 오관이 있습니다. 보고, 듣고, 냄새를 맡고, 맛을 느끼고, 감촉하고, 이러한 것을 통해서 여러 가지를 느낀다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은 오관을 가지고 있는데 본래의 이상적 형태에 있어서는 그 오관만 있느냐, 그 이상이 있느냐 이거예요.「그 이상이 있습니다」 그게 뭐예요? 자, 몸을 통해서 느끼는 게 있고, 마음을 통해서 느끼는 게 있고, 정을 통해 느끼는 게 있습니다. 이렇게 칠관이 있다고 봐야 돼요, 칠관.

그러면 그런 이상적 느낌 중에서 제일 먼저 무엇이 전체를 대신해서 표상적으로 나타나느냐? 무엇이 제일 대표적으로 표현하게 되느냐 이거예요.「하트」하트는 하트인데, 그것이 무엇으로 나타나느냐 이거예요. 그게 손에 나타나느냐, 몸뚱이에 나타나느냐, 얼굴에 나타나느냐 이거에요.「얼굴에요」맞다구요. 얼굴에 나타난다구요, 얼굴에. 좋고 나쁘면, 좋아도 얼굴에 나타나고, 나빠도 얼굴에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자, 얼굴 가운데에서도 무엇에, 어디에 제일 먼저 그것이 동작으로 표현되느냐?「아이(Eue;눈)」아이예요, 아이? 정말 그래요?「예」'아이' 하면 일본 말로는 사랑이라는 말입니다. (웃음) 그거 맞다구요. 어디에 제일 먼저 나타나느냐 하면, 눈에 나타난다 이거예요. 또, 그 다음에는? 「마우스(Mouth;입)」그래,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마우스예요. 그 다음에는 어디에 나타나느냐?「노스(Nose;코)」옳지 맞다구요, 노스. (웃음) 그 다음에는 뭐냐?「이어(Ear;귀)」맞다구요. 이게 이래 가지고야 그다음에 손짓하고 '하하하하' 소리가 나고 이런다는 겁니다. 사람이 좋으면 말하더라도 이렇게 좋은 표정으로 말하고 다 그런다구요. 싫으면 비쭉하게 이러고 말이예요. (웃으심) 그 다음에는 어디에 나타나느냐? 전신에 나타납니다. 모든 전신에 나타나고, 그다음에 그 전신에 나타난 것이 마음에 나타나고, 마음에 나타난 것이 심정을 통해서 나타납니다. 이런 경과를 우리는 추구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얼굴에 나타나는 가운데는 눈에 나타나고 입에 나타나는데, 이 얼굴에서 제일 동작을 많이 하는 것이 무엇이냐?「아이」 아이. 그다음에는?「마우스」그거 그렇다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얼굴에서 동작하는 것이 눈과 입이 제일 많이 하는데, 이 눈과 입은 참 상대적 관계로 있다 이거예요.

사람에게 제일 귀한 것은 생명과 사랑

눈을 보면, 눈은 무엇을 표상하느냐 이거예요. 이 눈은 하나님을 상징합니다. 눈은 감으면 안 보인다 이거예요. 그거 왜 안 보이느냐? 눈은 하나님을 상징했다 이거예요. 또, 그리고 눈은 어떻게 생겼느냐 하면 둥근 것이다 이거예요. 돈다구요, 사방으로.

그러면 입은 무엇을 상징하는 것이예요, 입은? 인간세계, 인간세계를 상징합니다. 땅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이건(눈)하늘을 상징하고, 이건(입) 땅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눈은 무엇을 좋아하느냐? 색깔을 좋아합니다. 색깔을 감정합니다. 칼라(color;색)라는 것은 본질상을 드러냅니다. 모든 칼라는 그 본질이 어떻다는 걸 드러내는 것입니다. 입은 무엇을 제일 좋아하느냐? 무엇을 좋아하느냐 이거예요. 만물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그 모든 존재의 형태와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코는 무엇을 상징하느냐, 코는? 아담 해와를 상징합니다. 사람을 상징한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사람의 얼굴은 하늘을 상징하고, 땅을 상징하고, 사람을 상징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는 높다는 것입니다. 얼굴에 코가 없으면 원형이 가려지지 않는다구요. (웃음) 이것이 원형을 그린다 이거예요. 코는 점점 내려오면 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모양을 보면 여기서 입과 연결할 수 있게끔 되어 있다 이거예요, 입과. 여기서 또 눈을 합해 가지고 이리로 통합니다.(웃음) 귀는 뭘 상징하느냐? 사방을 상징합니다, 사방. 그것이 전부 다 이 우주의….

그러면 어째서 중요한 것이 위에 있느냐 이거예요. 여기 이 목이 왜 이렇게 됐어요? 목이 여기서부터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되지, 왜 여기에 들어가 가지고 이렇게 됐어요? 이 머리 자체가 하늘을 상징한다는 거예요, 머리 자체가.

그러면 인간의 제일 중요한 것이 어디 있느냐 하면, 머리에 있고 그다음에는 몸뚱이에 있습니다, 심장. 그거 무슨 말이냐? 머리는 하늘을 상징한다는 거라구요, 하늘. 생각은 하늘을 상징하고, 몸뚱이의 이 심장은 땅의 중심을 상징한다 이거예요. 그렇게 돼 가지고 이것이 몸의 사람, 마음의 사람이 더블(double)로 돼 있다 이거예요. 이게 양면의 거울과 같이 돼 있습니다. 여기 이쪽은 자연계의 반영이고, 이쪽은 영계의 반영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관뿐만이 아니고 육관, 칠관이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느 기준을 통해서 느끼는 것이 제일 이상적이냐? 눈으로 보기는 좋지만 입으로는 먹기 싫은 것이 있다 이거예요. 보기에는 참 좋은데, 모양은 좋은데 맛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상적인 모든 관이 있다면 그 관이 언제 하나로 연결되느냐? 그게 하나로 연결돼야 된다구요. 몸을 통한 관을 중심삼고는 우리가 생명에 연결된다구요. 그거 그럴 수 있다구요. 생명에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것은 어디에 연결되느냐 하면, 생명이라는 그 생명체를 중심삼고 전부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몸뚱이가 없으면 생명이 없어지는 거라구요. 몸뚱이에 있어서 그 전체의 육감이라든가 하는 이 감이 연결되는 것이 생명체를 중심삼고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그 생명체라는 것은 더블 형태라구요. 몸과 마음으로 돼 있어요.

자, 그 다음에는 이것이 전체에 있어서 어느때 연결되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사람에게서 제일 귀한 것이 뭐냐? 생명이고, 그다음에는?「러브(Love;사랑)」맞아요. 러브입니다. 러브가 뭐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게 몸과 마음에 그런 감정적인 모든 기관이 있다면 그것이 한꺼번에 제일 좋아하고, 둥그러지고, 어디 가도 부딪치지 않고 통할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생명체의 안팎 몸과 마음이 하나되고, 그 다음에 사랑으로 일체화되게 될 때는 그것은 어디든지 통할 수 있습니다. 내가 이렇게 가만히 있어도 생명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생명이 있다구요. 생명이 있지만 그 생명 가진 내 자체라는 것이 언제 이것이 전부 다 하나 되느냐? 언제 이게 다 안팎이 좋아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가느냐? 행복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사랑이 문제예요, 사랑. 그것으로 완전히 화합니다. 사랑으로만이 화합한다 이거예요.

사람들에게 제일 귀한 것이 뭐냐 하면 생명입니다. 여러분도 생명이 귀한 것을 알지요? 그럼 그 생명이 왜 귀하다는 거예요? 왜 귀하냐구요, 왜? 사랑을 찾아갈 수 있는 기반이 돼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살아 있는 목적이 뭐예요? 공산당들처럼 밥먹기 위한 것이지요?「아닙니다」그럼 뭐예요? 사랑을 완성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모든 존재의 목적은 사랑

자, 이렇게 결론지을 때, 눈이 말하기를 '아니오' 그럴 수 있어요? 또 귀가 말하기를 '아니오' 그러고, 입도 그러고, 코도 그러고, 몸도 그러고, 마음도 그러고, 전부 다 그럴 수 있어요?「없습니다」정말이예요?「예」 '노'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결론을 내리면, 존재 목적은 사랑을 위한 것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손도 그것을 환영하고, 몸뚱이도 그것을 환영하고, 마음도 환영하고, 세포나 모든 것이 다 환영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세상에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그러한 원동력은 어디에 있느냐, 또 불행하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어디 있느냐? 참사랑이 찾아가게 되면 행복한 것이요, 거짓 사랑이 찾아가게 되면 불행한 것입니다. 자, 여러분 기쁨이 뭐예요? 기뻐하는 게 뭐예요, 그게? 왜 웃어요? '허허허' 왜 웃어요? 또, 싫어하는 것은 뭐냐? 웃는다는 것은 모든 문을 다 연다는 말이라구요. 눈 문도 열고, 귀 문도 열고, 입 문도 열고, 코 문도 열고, 손 문도 열고, 몸뚱이 문도 열고, 마음 문도 열고, 사랑의 문까지 연다는 것입니다. 웃는다는 것이 뭐라구요?「모든 문을 연다는 것」음-이러는 것은 뭐라구요? 모든 문을 다 닫는 거예요. (표정을 지으시며 말씀하심) 살 닿는 것도 싫고, 만지는 것도 싫고….

그렇기 때문에 사랑만 갖다 주면, 사랑이 뭔지 모르지만 사랑 보따리만 갖다 놓으면 성났던 눈도 풀리고, 입도 풀리고, 다 풀린다구요. 그거 그래요?「예」도둑놈같이 생기고 말이예요, 험상궂게 생겨 가지고 저 사람에게 웃음이란 있을 수 없다 하는 사람도 사랑만 갖다 놓으면 흐느적 하면서 씩 웃는다구요. (웃음) 그거 그런 것 같아요? 그랬으면 알았다구요.

자, 그러면 여러분 세상에서 말이예요, 사랑을 표시할 때 무엇을 가지고 찬양하느냐? 어떻게 해요? 마음이 아름다와서 뭐 어떻고, 몸뚱이가 아름다와서 뭐 어떻고 이렇게 얘기해요, 무슨 눈을 많이 표상해서 찬양해요, 무엇을 가지고 찬양해요? 눈이라구요, 눈. 비둘기 같은 눈동자, 뭐 어떤 눈동자 하면서 말이예요. 코에 대해서도 찬양해요?「예」 있기는 있지만 많지 않아요. 수가 많지 않아요. 귀도 있지만 많지 않아요. 귀하고 코보다도 눈하고 입에 대한 찬양이 많습니다. 그거 맞아요? 그거 왜 그래요? 그 좋아하는 것은 하늘과 땅에 있다 이거예요. 아까 말한 대로 눈은 하늘을 상징하고 입은 이 땅을 상징하는 것이므로, 좋을 수 있는 근거는 하늘과 땅에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모든 것은 하늘과 땅에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세계는 황인종이 지배해

자, 그러면 코는 아담 해와를 상징했다고 했는데, 아담 해와는 어떻게 해야 행복하냐 이거예요. 서양 사람들의 코를 보게 될 때는 요게 좁고 요게 높아요. 동양 사람은 말이예요, 요게 낮은 동시에 요게 넓다구요. 또, 흑인들을 보면 여기가 퍼지고 이게 짧다구요. 그 비율을 보면 대개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가. (코를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그러면 흑인들은 왜 이게 이렇게 넓어야 되느냐? 더우니까 공기가 많이 들어갔다 나왔다 해야 된다 이거예요. 또 백인들은 북극에서, 추운데서 살기 때문에 찬 공기가 많이 들어가면 폐병이 생긴다구요. 폐렴에 걸립니다. 조금씩 길게 들어가야 됩니다. (웃음) 백인은 북극에서 온 사람들이예요, 북극에서. 동양은 뭐냐 하면, 온대권 내예요, 온대권. 황인종은 뭐냐 하면, 온대권 내에 있기 때문에 이렇게 둥글하고…. (웃음) 사실이라구요.

이렇게 볼 때, 이것이 아담 해와를 상징한다면 앞으로 세계 인류의 조화를 누가 이루느냐? 흑인도 아니요, 백인도 아니요, 황인이라는 거예요. 골상학적으로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리고 백인하고 흑인하고 싸우는 대표적인 나라가 어디냐 하면, 미국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생각하다가 레버런 문을 보냈다. 이런 말도 할 수 있다구요. (박수) 둘을 붙들고 싸움을 그치게 하려면 끈기가 있어야 됩니다. 끈기가 있어야 된다구요. 흑인들은 대개 어떠냐 하면 게으릅니다. 게으르다구요. 왜 게으르냐? 그거야 더우니까 게으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거 그래요?「예」(웃음) 그리고 백인들은 부지런합니다. 북극에 사는 저 곰은 가만 있다가는 얼어 죽는다구요, 가만 앉았다가는. (웃음) 사실입니다.

그런데 온대권 내는 말이예요, 여름이 되어서 덥고 그러면 게을러지고, 겨울이 되어서 추워지면 부지런해진다구요. 이게 조화가 된다 이거예요. 더우기나 봄과 가을이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기후적으로 볼 때, 앞으로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사람은 백인종도 아니요, 흑인종도 아니요, 황인종권 내에서 나온다는 것입니다. 내가 황인종이라고 해서 이런 얘기 하는 게 아니라구요. 알겠어요?(웃음)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지도자들은, 사상적이고 이상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동양에서 났다 이거예요. 서양문명의 사상은 투쟁 역사의 촉진제 노릇을 했습니다. 역사에 피를 많이 흘리게 한 사람들이 백인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북극에서는 짐승을 잡아먹어야 된다 이거예요. 흑인들은 초식을 많이 한다구요. 열매를 따먹고 말입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인류역사노정에 있어서 지금까지 제일 피를 흘리게 하지 않은 인종이 흑인입니다. 그리고 황인종은 그 중간에 있는 것입니다. 고기도 먹고 초식도 합니다. 이런 것은 상식적으로 알아 두는 게 좋습니다. (웃음)

자, 그리고 이 코를 보게 될 때, 이 코 자체는 원형을 닮아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럴 게 아니예요? 원만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 서양 사람들 구조를 보라구요. 요렇게 요런 사람이 아니라 두둑하고 얼굴이 둥글한 사람들이 모든 물질을 차지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서구문명은 일방적으로 깊다는 겁니다. 과학이라든가 세부적인 면에 깊다는 것입니다. 또, 흑인들은 오래 계속되는 한 가지 문제를 중심삼고 10년, 20년, 일생을 두고 생각하기를 싫어합니다. 생각 하는 것이 짧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양 사람은 사람에 대해서 생각을 제일 많이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륜 도덕문제에 대해서 높은 차원의 관념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세계 인류가 바라는 이상문명은 봄절기문명

세계적인 문화를 중심삼고 볼 때, 과거문화는 열대문화라는 거예요. 인도문명이니 이집트문명이니 하는 것도 전부 다 그렇다구요. 그것은 종교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 문화를 이룬 거예요. 종교의 힘이 있었기 때문에 발전한 거라구요. 그런데 20세기 현대문명은 뭐냐 하면 온대권문 명입니다. 이것은 여름문명이고, 그다음에는 이것이 뭐냐 하면 가을문명으로 잡는다구요. 그러니 서구문명의 말단에는 한대문명이 침식해 들어온다구요. 그것이 공산주의입니다. 소련을 중심한 공산주의입니다. 쉬익 찬 바람이 불어오는 거예요. 그래서 전부 다 앙상하게 가지가 남는 거예요. 그러니 생명을 지닌 나무만이 살아 남는다구요. 그건 뭐냐 하면 공산주의를 소화시키고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추운 겨울문명을 능가할 수 있는 생명력을 지닌 문명이 앞으로의 봄절기문명을 맞이할 것입니다. 아무리 겨울이 강하다 하더라도 봄절기가 찾아오면 물러가는 거예요. 그러면 왜 봄절기문명이 인간의 이상문명을 상징하느냐? 봄절기에 모든 것이 새출발한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그러한 문명의 발전이, 그러한 역사적 과정이 지정학적인 견지에서 보더라도, 지리학적인 견지에서 보더라도 지금까지 그러한 발전 과정을 거쳐온 것을 볼 때, 앞으로는 어떤 문명시대가 오느냐? 봄절기 문명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인류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봄절기부터 시작했을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여름절기부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봄절기문명은 영원히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여름절기문명은 왜 영원히 못 가느냐? 열매맺기 위한 모든 조화라는 것은 봄절기에 하게 돼있지, 여름에 하게 안 돼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씨가 맺히는 것은 봄절기를 거쳐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요? 「예」 그러니까 지금까지 이 타락한 세계의 문명권은 씨 없는 문명으로 흘러갔기 때문에 이것은 반드시 생명과 접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겨울절기의 문명을 맞이해 가지고 봄절기의 문명을 맞이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세계 인류가 바라는 것은 봄절기문명시대인데, 그 문명은 씨의 문명이요, 꽃이 피어 열매맺힐 수 있는 문명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시대를 거친 문명은 영원히 갈 수 있는 문명이기 때문에 모든 인류는 사랑이 꽃필 수 있는 봄절기동산을 향해서 돌아가자 하는 문명권의 방향을 취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결론을 내려도 이것이 이상형에서 그릇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 봄절기문명은 무엇의 상징이냐? 봄절기는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최대로 약동할 수 있는 절기입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출발과 더불어 이상의 씨를 남기기 위한 준비의 절기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그럴 것 같아요?「예」오늘날 이 통일교회는 과거의 여름문명, 가을문명, 그리고 이 겨울문명을 능가해 가지고 생명력을 지닌 봄 문명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레버런 문이 주창하는 통일교회문명입니다. 그것을 왈 봄절기문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흑인세계에도 꽃이 피어야 되고, 백인세계에도 꽃이 피어야 되고, 황인세계에도 꽃이 피어야 됩니다.

앞으로의 문명은 한국에서부터 시작돼

자, 통일교회는 뭐냐? 통일교회는 무슨 패들이냐? 사랑의 패들입니다. (박수) 그렇기 때문에 꽃이 향기를 풍기면 벌은 이꽃, 저꽃, 노란 꽃, 빨간 꽃에 전부 돌아다니면서 향기를…. 그러면 벌과 나비 같은 것은 뭐냐 하면, 영계의 천사들이고 하나님입니다. 모든 이상을 그려 가지고 꿀을 찾아 다니는 그러한 영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영계는 뭐냐 하면 백인인 흰 꽃에도 가고, 그 다음에는- 뭐 검정꽃은 없지요?- 흑인 꽃에도 가고, 황인 꽃에도 가고 어디든지 꿀이 많은 곳에 찾아가는 것입니다. 향기가 나는 곳에 찾아가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백인들이 어떻게 돼서 세계문명을 지금까지 지배했느냐? 백인은 높은 곳에 있다 이거예요. 북극이 높은 곳이라는 거예요. 산은, 눈이 있는 곳은 춥다는 거예요. 그러니 올라가면 전부 다…. 그 다음에 흑인들은 뭐냐 하면, 골짜기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푸른 지대는 뭐냐 이거예요?「황인들요」그렇다구요. (웃음)

이렇게 볼 때에, 문명의 발생지가 그렇게 됐느냐? 지리학적으로 볼 때, 기후를 중심삼은 세계 역사학적인 면에서 그러한 발전을 했다면 이상적 지역이 어떤 지역이냐? 춘하추동이 있는 동시에, 그 다음에는 바다와 육지를 연결할 수 있는 지역이 이상적인 지역이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기후적으로 춘하추동이 가미된 지역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무슨 말이냐? 춘하추동 사계절이 명확한 지역인 동시에 반도 지역이어야 됩니다. 그러한 지역이 있을 것입니다. 그 반도 지역이라는 것이 뭐냐? 육지는 하늘을 상징하고 물은 바다를 상징하니 그걸 연결하는 것이 반도라는 겁니다. 세상이 그래요. 모든 천지 이치가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렇게 볼 때, 반도지역으로서 이 세계문화에 공헌한 것이 이태리 반도입니다. 이게 과거문명의 기착지요, 지금까지 역사 시대의 권위를 가지고 나온 것이 이 로마를 중심삼은 반도문명, 종합문명 지역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또, 이집트문명 희랍문명을 거쳤다구요. 종합지가 됐다 이거예요.

자, 그 다음에는 헬레니즘하고 말이예요, 헤브라이즘을 종합한 지역이 또 이태리입니다. 세계를 통했다는 것입니다. 또, 기후로 볼 때 춘하추동이 가미가 되어 있습니다. 기후가 제일 좋은….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열대·온대·한대문명권이 한국에 다 걸려 있어

이곳은 서반구입니다. 역사상에 서반구를 중심했으니 이제 문명은 세계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동반구에 있는 지역을 찾아야 됩니다. 그런 지역이 어디냐? 이태리에 맞먹는 반도지역이 동양에 있어서 어떤 곳이냐? 그곳이 한국입니다. 한국은 춘하추동이 명확해요. 이태리보다 기후가 확실하다는 것입니다. 공식적으로 삼한사온이 된다 이거예요. 참 공식적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곳에는 모든 동양문명이 집결했습니다. 인도문명이 집결했다가 흘러가고, 그 다음에는 유교문명, 기독교문명이 집결 되었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남과 북이 갈라져 가지고 공산주의까지 와서…. 그리하여 이제 1980년도부터 봄절기로 들어선다고 레버런 문이 선포한 거라구요. 공산주의도 힘을 못 쓰고, 미국도 민주세계도 힘을 못 쓰고 어정쩡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봄되기 위한 시작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것을 지금 전부 다 누가 하느냐? 통일교회가 붙들고 이러고 있다 이거예요. 미국과 싸우고, 공산당과 싸우는 통일교회입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에는 이미 꽃피기 시작한다 이거예요. 세계적인 모든 종족과 인종을 초월해 가지고 합동결혼식을 하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이 한국 사람을, 저 서양 사람이 동양 사람을 서로 사랑하겠다고 야단하고, 흑인이든 뭐든 전부 다 초민족적 사랑의 꽃이 필 수 있는 봄절기가 찾아든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박수) 이런 얘기를 전부 다 하려면 시간이 없다구요. 그건 상식적으로 여러분들이 알아 둬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게 왜 그러냐? 이 코는 사람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전세계 문명은 전부 다 인간의 코와 같이 드러나는 사명을 하는 것이므로 역사적으로 볼 때, 사람 구조와 더불어 이 지상의 문명형태도 이와 같은 노정을 따라 가지고 발전한다는 것이 레버런 문이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코의 문명권이기 때문에 할수없다 이거예요.

서양 사람, 백인들이 레버런 문을 만나 가지고는 '아이구, 저 강력하고 질기고 끈기가 있고 참아내는 데는 못 당한다' 이러고 몸부림치고 있다구요. 서양 사람들은 눈들이 크다구요. 사진 찍을 때 단거리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동양 사람은 눈이 작습니다. 그래서 장거리 촬영이 가능합니다. 지금 이렇게 말하는 것은 책에 없다구요. 알겠어요? 저 도서관에 억만 책이 있지만, 이런 설명하는 것은 레버런 문이 처음이라구요. (웃음) 그렇다고 그거 엉터리가 아니라구요. (박수) 레버런 문이 그런 면에 참 빠르다구요. 결단력이 강하다구요. 레버런 문이 말이예요, 여기에 노랑 머리가 나고 눈만 조금 크고 파란 눈만 갖다 붙이면 여러분들과 똑같다구요. (웃음) 내가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 보면 빠지지 않는다고 본다구요. 그러니까 서양세계에 와서 억지놀음을 해 가지고 이렇게 나오는 거라구요. 서양세계에 와 가지고 억지놀음하면서 백악관과 싸우고, 국무성하고 싸우면서 나온다 이거예요. 이걸 뚫고 나가야 돼요. 그래 가지고 공산세계까지…. (박수)

역사적으로 볼 때 한국민족은 단일민족인 동시에 지금까지…. 보라구요. 서양 사람한테 침범받았고, 한대권문명, 열대권문명, 온대권문명으로부터 다 침범받고 있다구요, 한국이. 지금 한국정세가 세계적인 초점이 돼 있습니다. 거기에는 미국도 걸려 있고, 소련도 걸려 있고, 아시아도 걸려 있습니다. 아시아문명과 민주세계문명과 공산세계 문명이 한국에 걸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게 뭐냐 하면 열대문명권, 인도문명권, 불교문명권, 유교문명권, 온대문명권, 서구문명권, 한대문명권이 한국에 다 들어가 있다 이거예요. 열대문명권 온대문명과 한대문명권이 다 들어갔다 이거예요. 역사 이래 이런 것이 없었다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월남과는 다르다구요. 한국은 소련과도 국경이 돼 있어요. 중국과도 국경이 돼 있어요. 그런 지리학적인 면에서 한대문명과 서구문명과 모든 것이 합할 수 있는 이러한 운명에서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단일민족이예요.

대서양문명권은 이태리 반도였는데, 앞으로 태평양문명권은 미국이 아니라구요. 한국이라구요. 알겠어요? 이제 미국은 아시아를 거쳐 가야 됩니다. 서구문명도 마찬가지입니다. 돌아가야 됩니다. 문명은 뭘 따라 다녔느냐 하면, 태양을 따라다녔다구요. 그러면 태양이 어디로 가느냐? 서쪽으로 지고 반드시 동쪽으로 뜨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구문명은 이제 아시아문명을 찾아가고 있다구요. 이것이 갈 줄을 모르니까 레버런 문이 와서 지금 전부 접붙이고 있는 거예요. 끌고 가고 있는 거예요. (박수) 여러분들은 부모를 버리고 말이예요, 나라를 버리고 왜 레버런 문을 따라가려고 해요? 그거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 모든 문명은 왜 태양을 따라갔느냐? 생명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모든 만물은 전부 다 순(筍)이 햇빛을 따라갑니다. 생명을 가진 사람은 뭐냐 하면, 이 만물 가운데 사랑을 따라갑니다, 사랑. 그래서 레버런 문은 뭣을 가르쳐 주느냐? 사랑을 가르쳐 줍니다.

통일교회는 사랑의 주체가 되자는 곳

자, 그러면 레버런 문은 뭐냐? 별 같은 사랑의 주체가 될 것이냐, 달같은 사랑의 주체가 될 것이냐? 태양 같은 사랑의 주체가 되겠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래, 내가 문이니까 문(moon)의 주체는 선(sun)이 아니냐. 그건 뭐냐 하면 하나님을 대표합니다. 선은 하나님을 대표합니다. 그러면 선하고 문하고 대표해서 뭘할 것이냐? 주체와 대상이 되었으니 사랑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사랑만 가지면 흑인 문(門)도 열고, 가슴에 있는 문도 다 녹아 버리고 백인 전부 다, 미국 국민이 사랑으로 화합하게 됩니다. 그거 그럴 것 같아요? 「예」그래서 백인도 선생님을 좋아하고, 황인도, 검둥이도 전부 다 좋아 하는 것입니다. (웃음)

자,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에게 '너 어떤 사람 될래?' 하면 '선생님 같은 사람 되겠다' 하는 것입니다. 또 '너 어떤 남편 얻을래?' 하면 '선생님 같은 남편을 얻겠다' 한다는 거예요. 그거 모양이 그런 걸 말하느냐, 무엇을 말하느냐 이거예요. 「사랑」사랑, 사랑….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선생님 같은 사랑만 가지면 모든 여자들이 문을 열게 마련입니다. 여자들도 마찬가지라구요. 여자들도 선생님 같은 사랑만 지니게 되면 모든 남자는 문을 열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선생님을 닮아라, 닮아라 하고, 지금까지…. (웃음)

보라구요. 선생님은 지남철인데 강철 지남철입니다. 사랑의 지남철입니다. 선생님이 강철이라면 여러분은 연철이라구요, 연철. 강철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연철인 여러분이 지남철이 되려면 강철과 하나돼야 됩니다. 연철은 지남철을 떼어 버리면 못 쓰게 되니까 강하게 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펀드레이징해라, 고생해라, 십자가를 지라고 하는 겁니다. (웃음) 그래서 고생시킨다 이거예요. 고생하라, 고생하라….

자, 그러면서도 떨어져 나가는 사람은 떨어지고, 욕을 하면서도 나갔다가는 또 들어옵니다. 나가면 지남철이 없거든요. 나갔다가 들어오면서 '아이구, 통일교회가 그래도 좋다' 하는 것입니다. 나갔다가는 또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그 놀음 하는 거예요. 진짜 그렇다구요. 지금까지의 미국 사람 사고방식, 흑인들의 사고방식을 전부 다 버리라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왜 그 고생하면서 여기 붙어 있느냐? 죽을 지경인데, 잠이 오고, 먹고 싶고, 죽을 지경인데 왜 있어요?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역사적인 문화세계를 보나 섭리사적으로 볼 때, 이 우주의 원칙을 따라 가지고 전부 다 종합 조화되는 이런 힘을 가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상의 실현은 그것을 통해서 비로소 하늘과도 통할 수 있고, 이 우주와도 통할 수 있고 모든 주류에 동참할 수 있는 영광을 차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연적으로 그런 것이다 이거예요. 그거 실감나요?

인간은 자연을 닮게 돼 있어

여자들이 거울을 볼 때 눈을 깜박깜박하고 말이예요, 화장을 하는데 내 그런 걸 볼 때, 아이고, 여자가 왜 화장을 저렇게 하나 생각했어요. 요즘에 보게 되면 눈 화장을 많이 하는데 그건 눈이 중요하기 때문이예요. 여러분들 아마 눈 화장 하는데 시간이 제일 많이 걸릴 거라구요. 코 화장하는 사람 못 봤다구요. 귀 화장하는 사람은 없다구요. 그저 귀걸이나 하나 하지요. 그 다음에는 입입니다. (웃음) 그거 왜, 왜 그러느냐? 사랑을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상징하고 사랑을 좋아하겠다 하기 때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것이요, 인류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싶어서 눈과 입이 야단하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들이 빨간 것하고 검은 것은 말이예요. 보라구요. 여기 눈에 아이새도우를 바르는데 왜 전부 다 검은 칠을 하느냐? (웃음) 그건 뭐냐? 눈은, 하나님은 어두울수록 빛이 난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깊은 곳에서 빛을 발한다 이거예요.

또 입은 말이예요. 왜 빨간 칠을 하느냐? 입은 자극적인 것을 원합니다. 키스할 때 그거 자극적인 것입니다. 사랑할 때 제일 먼저 접촉하는 곳이 어디냐? 코로 키스하는 사람 없다구요. 입으로 키스하지요? 귀로 키스하는 사람 없다구요. (웃음) 다른 곳보다 여기가 새빨갛기 때문에 자연히 키스한다구요. 자연히 키스하려면 어디로 가느냐 하면, 새빨간 쪽으로 간다구요. (웃음) 사실이라구요. 그거 왜 그래요? 왜 여자가 그 야단이냐 이거예요. 남자가 여기에 해주면 얼마나 좋아요. (웃음)

자, 여자는 꽃을 상징합니다. 남자는 나비를 상징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향수를 뿌리고 그저 알록달록하게…. 여자는 알록달록하다구요. (웃음) 맞다구요. 그거 할수없다구요, 할수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암만 나비가 되고, 암만 날아다니고 그래도 안 된다구요. 그러니 전부 다 나자마자 새빨갛고 노랗고 그저 알록달록한 것을 좋아한다구요. (웃음) 아이구, 반지를 끼고 뭐 귀걸이를 하고, 목걸이를 하고…. 그거 얼마나 답답해요? 손이 얼마나 답답하냐 말이예요. 그런데 뭐 몸에 잔뜩 건다는 거예요. 몸에 많이 걸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게 왜 그러냐 하면, 자연을 닮아서 그렇습니다. 본연을 닮아서 그렇다구요. 그래서 여자는 웃는 여자가 좋은 것입니다. (웃음) 남자는 뭐냐? 남자는 심각하고 엄격해야 됩니다. 멀리 바라보고 직행해야 됩니다. 여자는 여자 같은 남자를 싫어하고, 남자는 남자 같은 여자를 싫어합니다. 선생님이 이런 것을 알기 때문에 여러분들 전부 다 결혼상대도 맞춰 주는 것입니다.

모든 형태는 본연의 형태를 따라 존재하고, 발생하고, 소멸해 가

자, 여기에 말이예요, 이런 사람이 있다구요. 요런 사람이 있다구요. 얼굴도 요렇게 생겼는데, 눈이 이렇고 코가 이런데 입이 이렇게 큰 사람이 있다구요. 귀는 이렇고 말이예요. (웃음) 자, 이 사람이 딱 자기와 같이 입이 이렇게 큰 사람을 얻으면 어떻게 되나요? 그 자식은 입이 뒤에까지 갈 거예요. (웃음) 그 다음에 코가 이렇게 높은 사람은 말이예요…. 이런 사람은 어떨까요? (웃음) 그런 사람은 신경질적이예요. 그런 사람은 오래 못 참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얼굴에서는 코가 제일 중요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또 여러분 눈을 보면 펼쳐 보는 사람이 있고, 뭉쳐 보는 사람이 있고, 뭉쳤다 헤쳐 보는 사람이 있다구요. 눈들이 다 그렇다구요. 이런 세가지 눈이 있어요. 그건 뭐냐 하면, 춘하추동과 마찬가지라구요. 흑인, 백인, 황인 형태로 돼 있습니다. 또 여러분 눈을 보라구요. 서양 사람 눈썹과 동양 사람 눈썹을 보라구요. 동양 사람의 눈썹은 말이예요, 여기 눈썹이 있고 여기 눈썹이 있고, 눈하고 멀리 있다구요. 이 간격이 멀다 이거예요. 서양 사람은 요 간격이 좁고 또 눈하고 이것이 달라 붙었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서양 사람들은 눈이 이렇기 때문에 말이예요, 즉각적으로 표현한다 이거예요. 동양 사람들은 천천히 표현합니다. 여러분들은 좋으면 좋다고 하고, 보고 좋으면 좋다고 대번에 표현해 버린다구요. 그거 오래 못 갑니다. 보라구요. 이거 넓지, 이거 넓지, 이 거리가 넓다구요. 눈 거리가 또 넓다구요. 그건 뭐냐 하면 점차적입니다, 점차적.

그렇기 때문에 문명형성도 그와 같이 길고 짧은 것이 이 모든 자연의, 본연의 형태에 따라서 전개되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들이 우주를 볼 때, 그렇게 봐야 돼요. 전부 다 하나님의 성상을 통해서 지어졌기 때문에 모든 형태는 본연의 형태를 따라 가지고 발생하고 존재하고 소멸해 간다는 것입니다.

서양 사람들은 말이예요, 여기 속눈썹이 길다구요. 그거 길어야 돼요, 깊은데, 들어가 있으니까. 이게 길어야 먼지들이 여기서 걸리지, 이게 짧으면 눈에 다 들어가게 마련입니다. 동양 사람은 눈이 나와 있는데 이게 길면 얼마나 꼴불견이예요? 그러니 요게 짧다구요. '아이구, 나는 눈썹 짧은 게 싫어, 서양 여자들처럼 길면 좋겠다' 하면 그건 자연에 틀린다구요, 자연에. 이거 보면 얼마나…. 나 그런 걸 볼 때 '저거 저거 천치, 저거' 한다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이 본연이라는 것이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본연이라는 것이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러므로 여러분들 못생겼다고 낙심하지 말고, 잘생겼다고 자랑하지 말라 이거예요. 보라구요. 사람을 보면 말이예요, 목이 잘생겼으면 저 발이라든가 어딘가 못생기게 마련이고, 이 목이 못생겼으면 몸뚱이라든가 어디가 잘생기게 마련이라구요. 궁둥이가 잘생기고, 가슴이 잘생기고, 발이 잘생기고, 다리가 잘생기고….

우주는 자연적인 균형을 취해 가게 돼 있어

꽃 중에 아름다운 꽃은 오래 못 가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아이구, 장미는 그렇지 않다고 할지 모르지만, 장미는 고약한 냄새가 난다는 거예요. 냄새가 고약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극적인 여자 괴상한 여자 화류계(花柳界)의 여자, 그런 여자들이 좋아하지 순하고 고상한 여자들은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아름답고 향기 좋은 꽃은 오래 못 간다는 말은 뭐냐 하면, 인간 세계에 아름답고 향기 있는 여자는 오래 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단명 한다는 거예요. 또, 병 같은 것이 많이 걸려요. 폐병 같은 것에 많이 걸려요. 감기 같은 것, 계절병에 많이 걸립니다. 알겠어요? 그런 것 저런 것 전부 다 보면 이 우주는 자연적인 균형을 취해 가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저 입술도 하나님이 얼마나 묘하게 만들었나요. 여러분 백인들을 보면 말이예요, 얼굴이 하얗기 때문에 파란 눈이라구요. 그거 새까만 눈보다 블루 아이(blue eye;파란 눈)가 얼마나 매력적이예요?

파란 눈은 옆의 흰자위가 희미하게 보인다구요. 눈동자는 확실하게 그저 새파랗고 자극적이지만 흰자위가 자극적이면 안 돼요. 그렇지만 흑인이라든가 황인종을 보면 무엇이 자극적이냐 하면 흰자위가 자극적이다 이거예요. 검은 눈동자이기 때문이예요. 흑인 눈은 무엇이 매력이냐 하면 흰 자위가 매력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파란눈 같으면 흰자위가 죽는다 이거예요.

그리고 웃을 때 이빨이 얼마나 자극적이냐 이거예요. 한번 웃어 보라구요. 흑인들 웃어 보라구요. 그리고 혓바닥이 새빨갛지요? 얼마나 자극적이예요? 그리고 흑인들은 암만 이빨 내고 웃더라도 혓바닥 낼 자격이 없다구요. (웃음) 보라구요. 이빨이 얼마나 매력적이예요. 얼마나 매력적이냐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흑인들은 말이예요, 될 수 있으면 이빨이 보여야 합니다. 흑인들은 입술이 왜 두꺼우냐? 자연히 이빨이 보이게끔 두꺼워야 된다는 거예요. (웃음) 그거 정말예요. (웃음) 선생님 말 들어보라구요. 다 매력이 있다구요. 그렇게 볼 때, 야, 하나님은 멋지다 이겁니다. 앞으로는 백인들이 흑인을 좋아할 때가 온다고 보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백인 여자들은 자극적인 것을 좋아한다 이거예요. 다양한 자극을 좋아한다 이거예요. (박수. 웃음)

지금까지 오늘날 인간세계에서는 이 본연의 상태를 파괴하고, 본연의 상태를 무시하는 족속들이 많다 이거예요. 흑인들을 보면 더러운 것 같은데, 더러울 수밖에요. 여기 골짜기로 전부 다 내리 밀려서 썩고 그래서 냄새난다구요. 그것이 나쁜 게 아니예요. 그래야 거름이 되어 가지고 생명이 번식할 수 있는 거예요. 생명이 번식할 수 있다는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세계에 흑인들이 전부 다 피땀을 흘려 가지고 뭘했느냐? 백인들 사회의 문화창조하는 데 밑거름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미국 문화를 누가 만들었느냐 하면, 흑인들이 만들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백인들이 아니라구요.

자, 그래서 여기는 생명력이 있고 사랑이 깃들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 흑인들은 강하다는 것입니다. 또, 백 퍼센트 믿는다구요. 누구나 잘 믿어 준다 이거예요. 왜? 이거 골짜기니까 무엇이든지 전부 다 쌓인다 이거예요. 백인은 뭐냐 하면 높은 산꼭대기와 마찬가지입니다. 여기는 뭐가 붙지 않는다구요. 냉정합니다. 그래서 백인은 믿을 수 없습니다. 냉정하다 이거예요. 백인들은 말이예요, 말 같은 것이 다리가 부러지고 그러면 총으로 죽인다구요. 그게 좋은 게 아니예요. 그건 자연주의, 본연의 형태가 아니다 이거예요. 본연의 사람은 그러지 않는다구요. 흑인도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백인은 사랑도 전부 다 결투를 통해서 결정합니다. 생명을 보호하는 데에 이상적 사랑이 있지, 생명을 걸고 결투하는 데에 이상적 사랑이 없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거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

사람은 본연의 형태의 박물관

이런 모든 것을 알게 될 때에, 여기에 문화의 모든 기치라든가 현재의 모든 것도 이 본연의 상태를 앎으로 말미암아 이해하고 시정할 수 있는 원칙을 찾을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본연의 상태를 두고 볼 때 내가 어떠한 것이냐 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이상이라는 것이 뭐냐? 이상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이것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판서한 것을 가리키면서) 그렇기 때문에 이 모든 우주의 존재라는 것은 자기의 어떤 특성을 중심삼고 상대적, 본래의 상대적 관계를 가져 가지고 존속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들 눈이 봄절기 눈이냐, 가을절기 눈이냐, 좁게 보느냐, 넓게 보느냐를 다 알아야 됩니다. 손도 겨울 손이 있고, 봄 손이 있고, 가을 손이 있고, 여름 손이 있다구요. 여자로 말하면 가슴도 그렇다구요, 가슴도. 궁둥이도 그렇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여러분들이 왜 이거 자기 손을 사랑하고 말이예요, 아무리 못생겨도 자기 몸뚱이를 사랑하느냐? 그건 왜냐하면, 본연의 상태를 보호해야 되기 때문에 사랑해야 된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얼굴도 그렇고, 자기를 사랑해야 됩니다. 그렇지요? 왜 자기를 사랑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이것은 본연의 형태의 뮤지엄(museum;박물관)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자기를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내가 사랑의 세계에 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를 사랑한다는 걸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냥 무턱대고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게 아니예요. 그거 왜 그러냐? 다 이렇기 때문에 사랑한다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이제 알았다구요.

그다음에는 내게는 누구도 갖지 못한 제일 귀한 것이 딱 하나 있다구요. 요걸 알아야 됩니다. 아무도 갖지 못한 제일 귀한 것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들 눈을 보게 된다면 히틀러 눈과 같은 눈도 있고, 뭇솔리니 눈과 같은 눈도 있고, 스탈린 눈과 같은 눈도 있고, 레버런 문 눈과 같은 눈도 있어요. 입도 그래요. 전부 다르다구요. 예수님 눈과 같은 눈도 있고…. 여러분들은 특성을 다 갖고 있습니다. 보이는 이 얼굴이 있으면 보이지 않는 얼굴이 있고, 보이는 몸뚱이가 있으면 사랑의 세계가 있다 이거예요.

자, 얘가 여기 앉아 있지만 참 좋은 애라구요. (앞에 앉아 있는 사람을 가리키며) 여기 척 볼 때 눈이 조금 이상하다구요. 이거 전부 다 포커스(focus;초점)가 확실하지 않다구요. 그러면 뭘하다가도 난데 없는 생각을 잘 한다구요. (웃음) 너 그래, 안 그래?「그래요」(웃음) 그것은 뭘 갖고 아느냐? 그것은 본연의 상태를 가지고 측정하는 거예요. 그대신 딴 데, 여기가 여러분보다 잘생겼습니다. 여기가 참 잘생겼다구요. 보통 여자들과 다르다구요. 보라구요. (웃음) 그런 걸 여러분들은 모르지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뭐 얼굴만 보고 말이예요, 이러니 저러니 하면 안 된다구요. 본연의 상태를 통해 볼 때에, 참 멋있다고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 걸음 걷는 것을 볼 때, 어떤 사람은…. (행동으로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이러면 우주가 출동하는 거예요, 우주가. 하늘땅이 출동하고, 우주가 출동하는 거예요. 뭐 이런 얘기 하다가는 한정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한정이 없다구요. 시간이 많이 지났어요. 우리 엄마한테 약속한 시간이 지났구만. (웃음) 이런 얘기는 말이예요, 여러분들은 들을수록 재미나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듣는다구요. 그거 왜 그래요? 여러분들 본연의 본질이…. (웃음)

자, 레버런 문이 여자에 대한 백과사전을 쓴다면 세계에서 제일 유명 했을 거라구요. 남자에 대해 쓴다고 해도 그랬을 거예요. (박수) 그런 데에 대해서는 타고났어요, 선생님이. 그렇게 느끼고 볼 줄 아는 것은 배워 가지고 아는 것이 아니예요. 나면서부터 타고난 거예요.

그래서 미국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냐? 저 동부, 남부, 북부, 서부 쭉 보면 벌써 어떻게 된다는 걸 안다구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원리를 찾았다구요. 방대한 원리라구요. 전부 다 이게 엉켜 있지만, 다 사연을 통해서 엉켜 있다구요.

그러므로 여러분들한테 선생님에 대해서 알려 줄 수 없다구요. 레버런 문에 대해서 연구해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레버런 문은 이렇다고 결론을 내려 놓더라도 또 딴 결론이 있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걸 어떻게 아느냐? 본연의 상태를 중요시해야 합니다. 본연은 어디에서 찾아야 되느냐? 생명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생명은 어떻게 아느냐? 사랑으로 안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불교를 보면 생명에 대해서 존중하지요? 생물에 대해서, 살아 있는 물건에 대해서 존중시한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사랑은 모르는 것입니다. 또, 이 기독교를 보면 사랑만 관계돼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도 어떤 구체적인 사랑이 아니고,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하면서 그저 두루뭉수리하게 사랑이 연결됐다는 것입니다.

자, 우리 인간들은 자연을 사랑합니다. 자연을 좋아합니다. 도리어 인간들보다 자연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자연은 순수합니다. 본연의 상태를 그냥 그대로 소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좋은 문화주택에 살고 좋은 문화생활을 하면서도 '아, 산에 가고 싶다. 바닷가에 가고 싶다' 하는데, 왜 가고 싶어하는 거예요? 그런 데가 본연의 상태를 그대로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사방을 전부 다 통해야 된다 이거예요. 사방을 통해야 됩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다 그것이 이유가 있다구요.

인간이 자연을 좋아하는 것은 본연의 상태를 소지하고 있기 때문

자, 여러분들 문학하는 사람끼리 만나면 그거 재미가 없다구요. 사랑 보다도 말하기 좋아하는, 말의 재미를 취미로 붙였기 때문에 이건 인간의 외적인 것밖에 안 됩니다. 꿈같은 얘기 하는 것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생각하지 않고 그저 전부 다 문학적인 표현을 하고 말하는 그런 걸 더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사랑에 대해서는 취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모른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거 재미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겠지요?

그래서 사람은 생명을 중요시하고 사랑을 중요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중요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뭐냐 하면 우주를 대표한, 전체를 대표한 하나의 상징적으로 집약된 본연의 실체다. 그렇기 때문에 이 본연의 법칙에 따라서 나는 사랑한다 하는 관념을 가져야 된다구요. 이 손은 본연의 상태의 어디를 닮아 있기 때문에 내가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상징적으로 본연의 상태를 닮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몸뚱이)은 우주의 모든 본연의 형태를 따라서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박물관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박물관.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완전히 그릴 줄 아는 사람은 무슨 그림이라도 그릴 수 있기 때문에, 화가들은 나체 그리기를 연습한다는 거예요. '이것은 나 닮았다. 요것은 내가 다리를 폈을 때 닮고, 이것은 내가 꿇어 앉았을 때 닮고, 이것은 내가 쓱 이렇게 있을 때 닮고, 이렇게 되면 쭉 이렇게 앉았을 때 닮고…' 전부 닮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가까우냐 이거예요.(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여러분들이 무엇을 좋아한다는 것은 자기를 닮았기 때문에 좋아 합니다. 자기를 많이 닮은 걸 좋아합니다. 결국 좋아한다는 것은 뭐냐 하면, 자기를 닮은 것하고 자기의 상대적 관계에 있다는 것 두 가지 외에는 없습니다.

자, 여자하고 남자하고 닮았어요? 그럼 뭐예요? 북극과 남극은 주체와 대상 입장에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닮았습니다. 그래야 연결됩니다. 북극 남극이 서로서로 닮아야 연결되는 거예요. 서로서로 화할 수 있는 요소가 많아야 연결되는 거예요. 그것 두 가지밖에 없다구요. 그거 닮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 두 가지뿐이라구요. 내가 좋아하는 것은 뭐 어떻다구요? 그것이 전부 다 그런가 한번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성격에 따라 칼라를 좋아하는 것도 전부 다르다구요. 옷 입는 것도 전부 다르다구요. 그래야 우주의 빛깔들이 하나님 앞에 불평을 안 하지요, 다 좋아하기 때문에. 여러분들 푸른 꽃을 봤어요, 푸른 꽃?「예」무슨 꽃이예요?「바리올럿(Violet;제비꽃)」그 꽃이 푸른 색이예요? 그게 왜 푸른 색이야? 원래는 푸른 색깔은 들어가지도 않는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얼마나 세밀한지 모릅니다. 본연의 이 형태라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알겠어요? 늙을 때는 늙어야 되고, 나이 많으면 쭈글쭈글하고, 나이 많으면 배가 좀 나와야 되고…. 살이 찌지 않고, 뚱뚱해지지 않으면 얼마나 보기 싫겠어요? 주름살이 더 많이 생기고 그런다구요. 나이가 많아지면 배가 나오고 좀 뚱뚱해지고 그래야지 주름살이 없다는 거예요.

또, 늙으면 왜 뚱뚱해지느냐? 늙으면 많이 걷지 말라고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다리가 빨리 못 쓰게 된다는 거예요. 그저 뚱뚱하니까 앉아서 지내는 게 제일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나이가 많으면 발을 못 쓰게 되는데, 몸뚱이가 무거우면 얼마나 고생하겠어요? 그거 그럴 것 같아요? 젊었을 때 활동해야 되니까 뚱뚱하면 안 되지요. 그때는 관심 가지고 전부 다 찾아봐야 돼요. 늙으면 세상살이 다 알고 그런데 뭘 돌아다니겠어요? 앉아서 생각이나 하면 되지요. (웃음) 늙으면 왜 머리가 하얗게 되는지 알아요? 흰색은 순수하고 정화된 것이기 때문에 위로 올라간다는 거예요. 높은 곳까지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 머리가 하얗게 되는 것은 높게 가라고 그런 겁니다.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웃음)

모든 게 주체와 대상 관계로 돼 있어

이제부터 아담 얘기하고 역사를 풀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이만하고 이제 넘어가야 되겠다구요. 이상의 것은 본연의 형태를 떠나서는 없다는 것입니다.

한 가지만 얘기 하자구요. 사랑의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이 이상 가운데서 무엇을 생각했느냐? 원리를 생각했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무엇을 생각했느냐 하면 말씀을 생각했다, 그다음에는 영적으로 생각 했다, 그다음에는 사랑을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상적 본연의 주체이기 때문에 이상적 원리를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그럴 게 아니예요? 이걸 위배하는 날에는 이 본연의 세계와 아버지도 제한을 받는다고 본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알겠어요?

그러면 이 모든 것은 무엇을 표준하고 있고, 원리는 무엇과 연결돼 있느냐?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원리 중에 제일 사랑을 표준한 원리가 무엇이냐? 주체와 대상 관계의 원리입니다. 그 다음에는 닮은 원리입니다. 알겠어요? 다 그걸 종합해 보면…. 그래서 그거 한번 알아보자는 것입니다. 이 자연을 보면 전부 다 주체와 대상 관계에 있습니다. 하늘을 봐도 푸르고 바다를 봐도 푸르고 육지를 봐도 전부 푸르다는 것입니다. 닮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푸른 색은 밤에 보나 낮에 보나, 여름에 보나 겨울에 보나, 어느때 보아도 이 색은 위로와 위안의 색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은 언제나 사람에게 필요합니다. 언제나 푸르러야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격도 이와 같은 성격이 있어야 된다구요, 인간 들도. 다 좋아한다구요. 푸른 색을 다 좋아한다구요. 다 닮았는 거예요.

그러면 말은 뭐냐? 원리를 통해서 사람이 여기에 대한 목적을 실천하기 위한 중간 표시물이라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말은 도대체 뭐냐? 주체와 대상 관계를 맺기 위해서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나를 닮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말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만물을 지었다는 것은 뭐냐? 자기를 닮게 하기 위해 자기의 대상을 만들었다는 말이라구요.

자, 그래 가지고 된 것이 인간입니다. 여기에는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닮아 있습니다. 닮아 있는데 상대의 부족한 것을 모두 보충하면서 닮아 있습니다. 여자를 보게 되면 입술이 가늘다구요, 입술이. 남자는 주로 보게 되면, 이 서양 남자들 입술이 좀 두툼하다 이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여자는 입이 빠르다는 것입니다. (웃음) 남자는 느립니다. 또, 여자는 작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빠르다 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이 힐(high heeled;굽이 높은 여자 구두)을 신는다구요. (웃음) 왜 하이 힐을 신느냐 하면, 서양 여자들은 남자가 큰데 남자를 따라다니려니 하이 힐을 신지 않으면 따라다닐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양 여자들은 하이 힐을 신는다구요. 남자들은 전부 다 활동하는데 서양 여자들은 잘 따라다닌다구요. 남자는 크니까 큰 남자를 따라가려니 몸을 앞으로 자꾸 밀어 줘야 빨리 가겠으니까 하이 힐을 신는다는 거예요. (웃음) 그래서 하이 힐이 생겼다고 보는 거예요. 다 그거 괜히 하는 말이 아니라구요. 다 맞는 말이예요. 여자는 작고 남자는 크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올려다 보고 말해야 되고, 남자는 내려다 보고 말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땅을 내려다 보고 땅의 인간은 하늘을 올려다 보기 때문에 이런 자연적인 본연의 상태를 볼 때, 남자가 주체고 여자가 상대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미국 여자들이 평등권을 주장하고 남자보다 여자가 낫다고 하는데, 그거 잘못 생각하는 것입니다. 본연의 형태로 볼 때, 잘못이라고 하는 레버런 문의 말이 맞는 말이고 여러분들의 생각은 틀린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서로 상대적으로 돼 있어

그리고 이 서양세계 여자는 남자에게 왜 팔짱을 끼느냐 이거예요. 남자가 먼저 끼기 시작했느냐, 여자가 먼저 끼기 시작했느냐? 여자가 먼저 끼기 시작했습니다. 왜? 남자가 끌어 주기 때문에 딸려 가기 위해서입니다. 이렇게 끌려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자는 기관차고 여자는 따라가니 주체 대상 관계에서 남자는 주체이고 여자는 대상이 됩니다. 이건 부정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웃음)

여자들은 앉아서 말이예요, 화장이나 하고 그런다구요. 여자는 꽃인데 꽃이 왔다갔다하면 되나요? 남자들은 전부 다 외형적으로 나가 활동하고 말이예요, 이런 걸 좋아합니다. 전부 다 액션(action;활동)을 한다구요. 자동차를 타고 달리고, 날으고, 깨지고, 뒤집혀지고…. 활동반경이 크다구요. 그거 왜 그러냐 하면, 여자를 벌어먹여야 되기 때문이예요.

그러면 무엇 때문에 남자는 여자를 벌어먹여야 되느냐? 꽃이기 때문에 고와서 그런다는 거예요. 방안에 앉아 있는 꽃이 좋아서 그런다구요. (웃음) 이게 방안에 앉아 있어야 할 텐데, 화분이 돼야 할 텐데 서양 여자들은 화장하고 나가 돌아다니며 전부 다 야단이예요, 야단. 그거 레버런 문 하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예」뭐 여자가 아무리 큰소리를 '왕 왕 왕' 해도 남자의 소리에 비하면 그건 소프라노입니다. 남자는 '와우 와우 와우…'

그러면 여자들 중에 어떤 여자를 좋아하느냐? 여자들의 입술은 누구나 다 '다다다다…' 이러는데, 남자들은 묵중한 여자들을 좋아합니다. 여자가 쓱 나서서 입술로 '다다다다' 하며 수다떠는 입술하고 말 안하면서 사랑하려고 하는 입술하고 비교해 볼 때, 어떤 게 더 멋지냐 이거예요.

여자들은 말이예요, 어디 길을 가더라도 그저 좋은 데 앉아서 놀고 싶어하지만, 남자는 그저 자꾸 가려고 한다구요. 다르다구요. 남자들은 저 산너머에 가 보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산너머를 생각 안 한다구요. 남자들은 바다가 있으면 바다에 나가고 싶어한다구요. 여자는 남편이 어디 나가는 것을 싫어하고 자기들 둘이 가만히 있기를 좋아한다구요.

사람은 이 우주와 관련을 맺고 이 하늘땅과 관련을 맺어야 하는데 이 인연을 전부 다 누가 맺느냐 하면, 여자가 아니라 남자라는 거예요. 남자가 해 놓은 것을 여자는 따라가 가지고 전부 다 점령하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좋아요? (웃음) 그 대신 아름답게 보이는 거예요. 입술을 칠하고 살랑살랑 하게 되면 남자는 '어, 좋다. 당신을 사랑해요' 그런다구요. (웃음) 그런 뭣이 있기 때문에 여자들을 싹 차려 입게 해서 외교무 대에 나가게 해 가지고 남자들을 싹…. 그것을 이용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므로 여자들은 어떻게 살아야 된다는 본연의 얘기가 다 나온다구요. 알겠지요?

자, 이렇게 볼 때 여자가 주체예요, 남자가 주체예요?「남자」(남자만 대답. 웃음) 「여자」(여자만 대답. 웃음) 미국 여자들은 여자들이 주체예요? 「아니요」 통일교회에서는 남자가 주체지요?「예」여러분의 대답이 옳은 거예요. 이래 가지고 생명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사랑과 연결됩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은 창조원리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리고 문화는 말로 이루어져야 돼요, 말씀을 통한 문화. 전부 다 말이 글로 표현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미술이라든가 예술로 표현되는 거예요. 예술은 뭐냐? 보이지 않는 말을 표시하는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므로 이 원리와 말씀을 통해 가지고 격이 나오는 것입니다. 실체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사랑에는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있는 것입니다. 닮았습니다. 왜 닮아야 되느냐? 하나되려니…. 그러면 남자와 여자가 뭐가 다르냐 이거예요. 뭐가 달라요? 밥먹는 게 다른가요, 자는 게 다른가요, 사는 게 다른가요? 서로 보충하는 거예요. 남자는 위가 퍼지고 여자는 궁둥이가 퍼졌다는 것입니다. 남자는 아래가 작고 위가 크고, 여자는 아래가 크고 위가 작습니다.

남자의 위를 만지면 기분 좋아합니다. 여자도 위를 더듬더듬 만지면 그 기분 좋아한다구요. 그래서 여자의 앞가슴이 크다는 것입니다. 상대가 돼야 되겠으니, 남자의 큰 어깨와 큰 가슴 앞에 큰 젖통이 있으면 얼마나 보기 싫어요. 강한 데 약한 것이…. (웃음) 또, 남자는 궁둥이가 작습니다. 여자는 궁둥이가 크기 때문에 남자들이 여자 궁둥이를 참 좋아합니다. 그거 좋아하게 돼 있다구요. 자연히 그렇다구요. 왜 웃어, 요것들? (웃음) 왜 그러냐 하면 남자는 궁둥이가 없거든요. 작으니까 큰것을 좋아해야 된다 이거예요. 여기 여자들은 말이예요, 자기 궁둥이가 크니까 작은 궁둥이, 남자 궁둥이를 좋아한다 이거예요.

남자가 느끼는 여자의 매력은 앞가슴하고 궁둥이입니다. 여자는 뭐냐 하면 남자의 두툼한 어깨하고 그 다음에는 젖 대신 반대 편 나온 것을 좋아한다구요. (웃음) 그거 자연히 그래요. 여자는 들어갔고 남자는 나왔다는 거예요. 그거 어쩔 수 없다구요. 과학자들이 암만 연구하고, 앞으로 무슨 유전학적으로 변태학설을 연구해 내더라도 이것은 변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이것을 따라가야 돼요. 여자는 참 보면 어깨가 작기를 잘했고, 젖이 크기를 잘했고, 궁둥이가 크기를 질했다구요. 남자는 어깨가 두툼하고, 모서리가 있고, 그 다음에 아래가 나오기를 잘했다는 것입니다. 그 이상 생각할 수 없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남자 여자 가운데서 참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어떤 남자가 참된 남자이고 거짓된 남자냐? 참된 사람이 뭐예요? 원리와 말씀에 하나되는 사람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남성적 성격, 여성적 성격을 닮아났다는 것입니다. 이게 남자고, 이게 여자입니다. 이게 우리 원리에서 말하는 거라구요. 같은 원인체라구요. 하나님을 닮아야 되겠기 때문에 사람들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돼야 돼요. 이게 플러스 마이너스입니다. 이것은 뭐냐 하면 플러스 마이너스되는 거예요. 남자와 여자는 상대적 관계의 플러스 마이너스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이것도 주체 대상 관계입니다, 전부 다. 알겠어요? 이제 요거 알았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사랑을 중심삼고는 여자가 주체가 될 수도 있어

통일교회에서는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위기대가 나옵니다. 창조목적은 사위기대 완성이라는 결론을 짓는다구요. 창조이상 완성은 사랑으로써 완결된다구요. 사랑이상 완성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사위기대 형성이 어떻게 해야 이상적이냐? 어떻게 해야 본연의 형태요, 이상적이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남자 여자의 플러스 마이너스, 몸과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개체로서도 당당한 주체성을 지닐 수 있으면서 당당한 객체적 관계를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창조적 입장에서 볼 때 하나님이 주체이고 플러스이고, 사랑적인 입장에서는 내가 주체라는 것입니다. 이것 참 멋진 얘기라는 거예요. 그것은 남자의 본성을 보더라도 사랑을 두고 볼 때, 여자가 남자보다 사랑의 주체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창조적 입장에서 골격적으로 볼 때는 남자가 주체지만 사랑적 입장에서는 여자가 주체라는 거예요. 상대적 관계에 있는 인간은 남자가 하늘이면 여자는 땅과 같은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 하면 사랑을 상징한다 이거예요. 사랑은 누가 더 빨리 잘하느냐 하면 남자보다 여자입니다. 알겠어요?「예」남자는 한 18세부터면 여자는 14세, 12세부터 벌써 사랑 냄새를 맡는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건 뭐냐 하면 창조적인 입장에서는 하나님이 주체지만, 사랑적 입장에서는 인간이 주체의 자리에 선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주체, 하나님 자리에 있고, 여자가 상대적 입장에 있지만, 사랑을 중심삼고 볼때는 여자가 주체적인 입장에 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은 사랑적 남성격이기 때문에 뭘 좋아하느냐 하면, 사랑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이라는 거예요. 이제 알겠어요?

자, 그러면 여기서 본연의 이상적 사람은 뭐냐? 몸과 마음이 하나된 사람입니다. 요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 몸 사람이 있고, 마음 사람이 있지요? 그래요?「예」그게 하나됐어요? 사랑이라는 것은 절대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게 될 때는 본연의 사랑이라는 것은 허락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본연의 사람은 하나님을 닮아야 되는데 아직까지 닮지 않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몸 마음이 하나돼 있는데 말이예요. 그 이미지가 되는 데는 하나님의 객체가 돼야 돼요, 객체. 하나님 앞에 있어서 동적인 주체가 남자이고, 정적인 주체가 여자다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도 하나님과 상대할 수 있다구요.

그러면 남자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이리로는 갈 길이 없다구요. 그럼 어디로 가야 되느냐? 이것은 이렇게 통해서 이리로 가야 됩니다. 여기 이것은 이렇게 통해서 이리 가야 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러분은 왜, 어째서 남자가 필요하고 여자가 필요하냐? 사위기대에 의해서 아들을 찾아가려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거 그래요?「예」

그러면 가정이라는 것은 뭐냐? 이게(남자와 여자) 하나되는 겁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가정의 센터가 뭐냐? 그게 사랑입니다. 그러면 가정이 왜, 어째서 이상세계를 실현하는 데 중심이 되느냐, 어째서? 이 둘(남자와 여자)이 합하여서 조화를 이루는 데서만이 이상이 실현되기 때문에 이상실현은 둘이 조화되는 가정이 중심이 아닐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요것은 줄이 한 줄이라구요, 한 줄. 그렇지만 여기는 두 줄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래서 이것이 조화가 벌어집니다. 여기서 이것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적응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왜 이게 둘이냐? 이것은 하나인데 여기는 둘이니까 여기서부터 동질이예요. 닮았다 이거예요. 이게 무엇이냐? 사랑에서 가능하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우주의 중심은, 하나의 초점 되는 것은 사랑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가정이 중심이 아닐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가정은 사랑의 척도

하나님에게는 아담과 해와가 필요하고, 아담 해와의 아들딸이 필요합니다. 3단계가 필요합니다. 그러면 이 중앙본부, 제일 핵심적인 중점이 필요한데 중점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사방으로 같은 거리를 가져야 원형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입체적인 구형에서 같은 거리를 이룰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생명력이 아니고 사랑 외엔 없다 이거예요. 사랑 외에는 없다 이거예요. 구형을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전부 다 같은 거리입니다. 어디든지 좋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측정되는 모든 사랑의 원칙이 기반이 되어 가지고 사랑이 파급되는 거예요. 이 요소를 중심삼은 세계확대 이론이 우주창조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아들딸이 가는 길에 있어서는 어머니 아버지를 통해서 가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를 통하는데, 어머니 아버지의 이상이 뭐냐? 어머니 아버지를 통할 수 있는 최고의 기준은 무엇이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길을 통하는 것이 제일 이상적입니다. 제일 가까운 거리다 이거예요. 이런 원칙에서 여러분들은 부모와 영원히 떨어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도 영원히 떨어질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또, 남자 여자가 영원히 갈라질 수 없다는 원칙이 여기에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남편이 죽으면 왜 우느냐? 남편이 죽어도 남자들이 많은데 왜 울어요? 본래 첫사랑은 영원을 잼대로 하는 거예요, 영원을. 첫사랑은 영원을 잼대로 한 것입니다. 그게 원리입니다. 남편이 죽으면 자기는 사위기대권 내에 있어서 하나가 결여되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 모든 본연의 세계, 본성의 세계는 사위기대 이상을 전부 다 옹호하고 보호하고 협조하게 돼 있는데, 그 옹호하고 보호하는 협조권 내에서 내가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많을수록 좋으냐, 적을수록 좋으냐?「많을수록 좋아요」그거 왜? 정월, 이월, 삼월, 사월, 오월, 유월…, 모든 동서남북 사계절 형태의 모든 감각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주체적 사랑의 소유자가 되기 때문에 부모가 그걸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전체의 소질권 내에 깊숙이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아들딸이 많은 걸 원한다 이거예요.

자식을 많이 기른 부모들은 악할 수 없다는 거예요. 세상을 자기 자식처럼 생각하게 되는 거예요. '요것은 누구를 닮고, 요것은 누구를 닮고…' 관심이 많다는 거예요. 세상 사람이 다 닮았거든요.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그렇기 때문에 자식이 아무리 많더라도 하나가 죽으면 어머니 아버지가 울고 야단이다 이거예요. 본연의 상태에 깊이 들어갈 수 있는 다리가 그만큼 얕아지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어느 종교든지 '사랑하라, 사랑하라! 사랑을 많이 하는 사람은 복받는다'고 가르치는 겁니다. 사랑이 본성세계의 하나님의 요소의 주체가 되어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주체자는 하나님 앞에 깊숙이 가까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은 사랑하며 살라고 말하는 거예요.

그러면 가정은 뭐냐? 가정은 사랑의 척도입니다. 이것은 종적인 관계인데 평면적으로는 할아버지, 부모, 손자 3대가 들어갑니다. 3대가 하나돼야 됩니다. 그래서 이 손자는 부모를 붙잡고 할아버지의 사랑의 길을 통해서 직접 갈 수 있습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특권이 있다구요. 물론 어머니 아버지도 갈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또, 어머니 아버지를 통해서도 할아버지한테 갈 수 있습니다. 이 사랑의 길을 통해서는 어디든지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도 아담 해와를 통해서 전부 다 갈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기 종적 관계를 연락할 수 있는 것은 누구냐? 사랑을 중심삼고 종적 관계에 있어서 중심을 통할 수 있는 이런 자리에 있는 것이 누구냐? 왜 종적이 중심이 되느냐 하는 문제가 여기에서 결정난다구요. 그건 사랑 때문이라구요. 그러니까 어머니 아버지는 횡적이고, 종적인 역사는 누가 받느냐 하면 손자가 받는 것입니다. 그럼 왜 하나님에게 3대가 필요하냐? 종적 이념, 사랑의 중심을 세우기 위해서는 불가피하다는 것입니다. 직선은 3점을 포함해 있습니다. 또, 여기 한쪽도 요것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 3점을 포함하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가정은 하나님의 사랑, 부모의 사랑, 자녀의 사랑이 상봉하는 곳

자, 여기 중심이 뭐냐?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누구도 불평 없고 다 환영하고 좋아하고 원만히 돌아가는데, 이것이 이렇게 돌아가고 또 꺼꾸로 이렇게 돌아가더라도 불평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나가도 좋고, 이렇게 들어와도 좋다는 것입니다. 또, 이렇게 가도 좋다 이거예요. 이렇게 가도 좋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런데 이 중심점이 이동하게 되면 다 파괴돼 버린다는 것입니다. 이 센터는 무엇을 중심삼고 있느냐?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이 임하고 부모의 사랑이 임하고 자녀의 사랑이 상봉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곳은 여기밖에 없습니다. 거리가 같습니다. 같은 거리에 있습니다. 요거 조금만 달라도 벌써 거리가 틀려진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그러면 왜 가정이 이 모든 이상형의 중심이냐? 가정을 중심삼고 사랑이 요 점에 부합할 수 있기 때문에, 가정의 사랑을 중심삼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본연의 세계의 창조이상의 하나의 기점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이것이 왜 센터가 되느냐?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은 두 줄이 되지만 이것은 한 줄이 되는 거예요. 두줄이 되는 여기서부터 안전지대가 생겨납니다. 사랑의 원형의 조화가 여기서 벌어집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운동이라는 것은 어떻게 되느냐 하면, 여기서 이런 운동이 시작돼요. 그래서 원형으로 돌아갑니다. 그거 무엇이 그를 운동시키느냐? 사랑이 운동시키게 됐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움직이고, 부모를 움직이고, 자식을 영원히 다니면서 좋게 움직일 수 있는 그 힘은 사랑만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나를 위한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은 아담 해와를 찾아가기 위한 사랑이고, 아담 해와는 자녀를 찾아가고, 자녀는 부모를 찾아가기 위한 사랑입니다. 서로 찾아가기 위한 사랑이라구요. 사랑의 맛으로 말하면 달고, 쓰고, 맵고, 뭐 오색 가지 맛이 필요하다구요. 동서남북 그 사랑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네개의 사랑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는 우주의 종합체

그럼 사랑의 맛이 단맛이냐 할 때, 단맛도 아니라구요. 달고, 시고, 짜고, 맵고, 쓰고 다 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좋다 할 때 향기만 있어서 좋은 것이냐? 사랑에는 쓴맛도 있고, 신맛도 있고, 단맛도 있고, 다 있다 이거예요. 자, 여러분들 조미료가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필요합니다」생명이 자라기 위해서는 쓰고 달고 시고 맵고 그런 모든 맛이 합해 있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생명 기반 위에 서 있는 사랑도 쓰고 달고 맵고 다 해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사랑할 때 말이예요, 왜 입을 맞추느냐? 거기는 신맛 감정기관이 있고, 단맛, 쓴맛, 매운 맛의 감정기관이 다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키스를 합니다. 또, 사랑도 마찬가지의 그런 내용의 기관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알겠어요?

그러니까 이러한 모든 것을 볼 때에, 가정이 중심이 됩니다. 가정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를 보고 '아,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는 하나님을 닮았구만. 또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이 우주에서 최고의 미녀 미남이구만. 우리 아들딸들은 하늘 땅, 이 만상이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이구만. 열두 달 동서남북을 닮았구만. 인류를 대표한 미남 미녀다'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자, 우리 미국 여자들,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좋아해요? 미국 사람들은 지금 어때요? 프리 섹스(free sex;자유성애)라고 지금 말하고 있는데, 한 남자 한 여자로 만족하려고 해요, 더 가지려고 해요? 프리 섹스라고 하니 하나님도 자유로 택할 수 있나요? 어때요? 하나님 사랑을 그렇게 할 수 있어요?「없습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하나를 통해서 해야지, 전체를 통하게 안 돼 있다 이거예요.

남자는 전세계 남자를 대표한 세계의 주체다, 여자는 전세계 여자를 대표한 만상 세계를 상징한 주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건 자연세계에 통한다구요. 주체와 대상 관계에서는 다 통합니다. 그거 무슨 말일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에게 그러한 본연의 사랑의 사위기대권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이 있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떠날 수 없습니다. 절대적으로 부모를 떠날 수 없습니다. 절대적으로 자식을 떠날 수 없습니다. 이래 가지고야 이것이 어디든지 통하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통합니다.

그래서 천국은 이 사랑에 화한 사람이 가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랑을 중심삼고는 어느 가정이나 통하고, 어느 국가나 통하고, 어느 세계나 다 통합니다. 어느 가정이나, 어느 사회나 다 통합니다. 알겠어요? 남자 여자가 합한 것은 우주의 총합이요, 결합입니다. 이것을 사랑으로 묶었으면 파탄할 수 없다구요.

여러분들은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고, 자녀한테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편은 아내에게, 아내는 남편에게 부끄럽지 않아야 됩니다. 자식이 어머니 아버지한테 비밀 얘기를 해달라고 하면, 사랑의 비밀 얘기를 다 해주어야 됩니다. 사랑은 이렇게 그렇게 하는 것이다 하고 말이예요.

또, 아내가 자기 남편의 비밀 얘기를 하라 하면 사랑의 비밀을 다 얘기해야 됩니다. 기쁨으로 얘기해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대해서 부끄럽지 않게 다 얘기해야 됩니다. '나는 하나님 대해 사랑에 있어서 첫사랑과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부끄럽지 않습니다. 아내(혹은 남편)에 대해 부끄럽지 않고, 자녀에 대해 사랑을 중심삼은 그런 전통을 세우는데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자리에서 '본연의 이와 같은 원칙을 따라서 하나님은 우리 남편과 우리 아들딸을 사랑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할 때, 하나님이 '예스'하는 거예요. 또 '본연의 하나님이 인정한 사랑을 세계적으로, 동서남북으로 뻗칠 수 있는 사랑을 해도 괜찮지요?' 할 때, 하나님은 '그렇고 말고' 한다는 거예요.

본연의 형태를 그리워하며 사랑의 세계를 그리는 게 이상의 길

여기에서 모든 만물을 지은 것은 아담과 해와, 주체와 대상 관계를 중심삼고, 부모와 자녀 관계를 중심삼고 지은 것입니다. 모든 동물세계도 그렇고, 식물세계도 그렇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닮으려고 합니다. 이와 같이 사랑해 가지고 이렇게 사랑권을 좁혀 가지고 여기서 가정이 딱 묶어집니다. 이 가정을 중심삼고 사랑하게 되면 우주가 박자를 맞춥니다. 그러니까 이런 가정은 자연히 영계의 중심 가정이 됩니다. 알겠어요? 천국이상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자녀가 필요하고, 가정이 필요하다구요. 돈이 있고, 학식이 있고, 그런 것은 다 문제가 아니라구요. 이와 같이 우리는 본성의, 본연의 형태를 그리워하면서 사랑의 세계를 그려 가는 것이 이상의 길이다 하는 걸 알았다구요.

부모가 '야, 너 할아버지한테 요런 얘기는 하지 마' 할 때는, 이것은 사탄편입니다 사탄은 '나를 통해서 가라' 하는 것입니다. '야, 아담아, 하나님이 이랬다. 그러니 이렇게 직접 가지 말고 나를 통해 가라' 그거예요. 손자는 부모한테 언제나 갈 수 있고, 할아버지한테도 언제나 갈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삼대상목적입니다, 삼대상목적. 이걸 반대하면 반드시 사탄이 유혹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에게 공산당이 들어와 가지고 말이예요, '요것은 본부에 연락하지 말고, 선생님한테 연락하지 말라!'고 한다는 거예요. 반드시 사탄이 그런다는 거예요. '너하고 나하고만 하자. 딴 사람하고는 하지 말라' 하는 거예요.

여러분, 만약에 해와가 사탄이 속닥속닥하고, 선악과를 따먹으라고 한 것을 대번에 하나님한테 보고했으면 타락은 없었다는 거예요. 사탄은 횡적 관계만 하자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비밀을 절대 횡적으로 둘이 관계를 짓는 게 아니라구요. 종적으로 관계를 짓지 않으면 사탄편에 간다 이거예요. 역적이 된다 이거예요.

자, 어떤 책임자가 '너, 요거 본부에 보고 하지 말고 나를 통해서 보고해' 한다면…. 이거 3단계는 한 시스템으로 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관리하는 것은, 일본으로 말하면 선생님이 일본의 구보끼 협회장과 국장까지입니다. 3단계까지는 선생님의 주관입니다.

만약에 협회장이 국장들에게 '선생님한테 보고하지 못해. 나를 통해서 보고해' 이거 안 통한다구요. 알겠어요? 3단계를 보면 손자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언제나 아버지나 할아버지한테 얘기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국장들은 협회장한테도 보고할 수 있는 동시에 선생님한테도 보고할 수 있다 이거예요. 만약에 내가 뉴스 월드에 가 가지고 보희가 없는 가운데서 국장들을 데려와 가지고 '사내(社內)의 모든 걸 얘기해'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세밀히 얘기를 듣고 있는데, 보희가 들어와 가지고 기분 나빠하면 그건 안 된다구요. 거기서 국장들이 보고 하는 것 가운데 보고 안 하는 것이 있으면 그거 전부 보고 해야 돼요. '이런 일도 있습니다' 하고 보고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앞으로 여기에 사탄이 침범해 가지고, 침투해 가지고 전부 다 파괴시켜 버린다 구요. 알겠어요? 무슨 문제들이 있으면 대번에 보고해야 된다구요. 감싸주는 것은 사탄편이 되는 것입니다.

떳떳한 사랑의 역사를 지니고 가는 곳이 천국

부모는 손자를 어디에 보내려면 반드시 할아버지의 승락을 받아야 됩니다. 부모 마음대로 못합니다. 할아버지가 하나님의 입장이 되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거 미국식으로는 참 싫어할 거라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어디 가는데 자식이 '나도 갈 거야' 할 때, '못 와! 못 와!' 그러지 못한다구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따라가는데 왜 못 오게 해요? 데려가지요. 딴 노릇하려니 못 오게 한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어디 가는데 있어서 아이가 '나도 갈래' 할 때, '넌 못 온다'고 못해요. 무슨 비밀이 탄로 나는 문제가 없다면 왜 못 오게 하느냐 이거예요.

자, 어머니가 가는 데 시아버지가 말이예요, '나도 따라가겠다' 하면 '그만 두소' 하는 말을 못한다 이거예요. '갑시다' 하는 거예요. 누가 막아요? 못 막는다구요.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 전부 가면 좋지요. 하늘나라는 이렇다구요. 부모한테 숨길 수 없고, 남편한테 숨길 수 없고,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아들딸한테 숨길 수 없는 떳떳한 사랑의 역사를 지니고 가는 곳이 천국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시아버지 시어머니한테, 남편 아내한테, 아들딸한테 부끄러움 없는 사랑을 가진 아내가 되고 남편이 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나라에 문제없이 들어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게 본연의 세계입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그러한 가정이 얼마나 놀라운 것이냐 이거예요. 그래서 아들딸을 보며 눈이 즐기고, 코가 즐기고, 귀가 즐기고, 입이 즐기고, 촉감이 즐기고, 마음이 즐기고, 심정이 즐기니 행복하다는 거예요.

여러분 이렇게 생각할 때, 할아버지 기침소리가 나면 '아이구, 저놈의 늙은이 얼른 죽지' 이래요, 할아버지 기침소리도 '아이구, 좋아라!' 이래요? 세상에서 제일 경험 많고, 경력이 많은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할아버지 할머니입니다. 나이가 많으니까 잠을 안 자거든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야, 우리 집에서 할아버지가 자지 않고 지켜주는 하나님 이구나! 우리를 지켜 주니 그렇게 늙으셨구만. 주름살을 보니 늙으셨구만…'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그러니 명령에 절대 순응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게 얼마나 아름다우냐 이거예요. 그런 할아버지 할머니, 나이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신다면 불 안 나고 도둑도 안 맞는다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잠 안 자면 뭘할 것이냐? 기도한다는 거예요. '하나님 우리 아들딸에게 복 주시오, 복 주시오' 하고 기도한다는 거예요. 기도를 하니까 '야, 아무개야! 너 오늘 나가 다니다가는 위험하다. 말을 들어라' 이렇게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오늘은 나가지 마라! 싸움하지 마라! 아들아 어디 가지 말고, 딸아! 며느리야! 오늘은 멀리 가지 마라' 이렇게 가르쳐 주는 거예요. (웃음)

이상적 본연의 형태로 살려는 사람은 우주가 보호해

자, 그러니 손자들에게 그런 할아버지 할머니가 필요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사랑을 가지면 할머니 할아버지도 춤추고, 어머니 아버지도 춤추고 형제끼리도 춤춘다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게 가정적으로 디스코 댄스를 하다가 전부 다 나가떨어져 가지고 오줌을 싸고 똥을 싼다고 하나님이 벌 주겠나요? 24시간 오줌싸더라도 하나님은 '야, 멋있다!' 한다는 거예요. (웃음)

이게 가상적인 말이 이렇다면 그 이상은 그럴 듯한데, 사실 그렇겠느냐? 이상보다 사실이 그렇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와 같은 형태를 갖추고 살려고 하는 사람은 우주가 보호한다는 거예요. 누가 그 사람을 죽이려 하면 자동적으로 우주가 막아 준다는 거예요.

그러니 레버런 문은 나라가 반대하고, 세계가 반대하지만 당당하다는 거예요. 여러분, 나와 같은 사람을 좋아해요?「예」나도 좋아해요. 여러분도 한번 해볼래요?「예」그게 이상적 본연의 형태라구요. 자, 여러분들 지금 젊은 사람들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양로원에 가는 걸 좋아하지요?「아닙니다」통일교회에서는 '그거 다 철폐하라, 그만둬라' 해야 그만두겠어요, 자동적으로 없어지겠어요?「자동적으로요」그러면 그 가정이 할아버지 할머니 천국이예요? 할머니 할아버지 천국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됩니다」어머니 아버지는? 또 아들딸은?「천국이 됩니다」

오늘날 미국 제도는 말이예요, 전부 다 젊은 사람들의 천국이지 할아버지 할머니 천국이 아닙니다. 어린애들의 천국이 아니요, 할아버지 할머니의 천국이 아니요, 젊은 청년 남녀들의 천국이기 때문에 전부 다 망하는 지옥 구덩이를 파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거 왜? 본연의 형태에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쓰레기통이 뭐냐 하면, 본래의 상태에 어긋난 것을 처치하는 통인데 인간 쓰레기 세계가 지옥이더라 이거예요. 이제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자연에서부터 가정으로 모두 사랑을 중심삼게 하나님이 이렇게 세상을 창조한 것은 하나님도 사랑을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이 섭리역사를 지금까지 계속, 이걸 찾을 때까지 영원을 향해서 움직여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이런 사실을 밝히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에게 있어서 슬픈 일이겠느냐, 기쁜 일이겠느냐를 생각해 보라구요. 어떤 거예요?「기쁜 일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자기 아들딸 며느리 방에 밤에나 낮에나 언제나 경계선 없이 들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아들딸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들 딸도 어머니 아버지도 할아버지 할머니 방에 마음대로 열두 시, 한 시쯤에 들어가도 좋아하고 말이예요, 어머니 아버지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자기 방에 들어와도 좋아하고, 아들딸이 어머니 아버지가 방에 들어와도 좋아해야 된다 이거예요. 손자가 할아버지 방에 가서 뭐 먹을 게있어서 먹으면 '어서 먹어라' 해서 마음대로 먹게 하는 거예요. 또 어머니 방에 가서 뭐 있으면 먹는다 이거예요. 또, 자식의 방에 가 먹을 게 있으면 먹는 거예요. 며느리 방에 가서도 먹을 수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마음대로 먹을 수 있고, 마음대로 잘 수 있고, 마음대로 놀 수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웃음)

미국 가정에서는 할아버지가 아들네 집에 갈 때 전화를 하고 간다구요. 사람이라면 어떤 것을 좋아하겠어요? 여러분들은 어떤 것을 좋아하겠어요? 보라구요. 아름다운 며느리가 말이예요, 백발이 성성한 할머니 할아버지를 사랑스런 마음 가지고 자기 사랑하는 남편보다 더 좋은 것을 사주려고 하면 얼마나 아름답고, 얼마나 사랑스럽겠느냐 이거예요. 이쁜 며느리가 말이예요, 늙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쭈글쭈글한데도 불구하고 무엇을 사는데 자기 사랑하는 남편에게 사다 주는 것 이상의 기쁨으로 사다 주는 그 장면이 얼마나 멋있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감추어 둔 모든 것을…. 사랑에 관한 모든 것을 전부 다 준다는 거예요.

본연의 사랑을 상속받으면 세상에 왔던 책임을 다하는 것

자, 세상에서 제일 나이 많이 먹은 할아버지가 누구냐?「하나님」맞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그 할아버지를 위하는 사랑을 자기 할아버지한테서 배우는 것입니다. 이 전통을 배워 하나님 할아버지의 모든 비밀 창고의 사랑의 보물을 내가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러면 여러분 조상들이 하나님 앞에 데려가서 자랑하는 거예요. '우리 손자 이렇게 이렇게 살았다'고 자랑하는 거예요. 또, 그 위의 조상, 그 위의 조상이 '네가 제일이다. 네가 제일이다' 하며 하나님 앞에 보내 주는 거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은 '그런 아들딸은 축복을 해줘야지. 복을 줘야지' 한다는 거예요. '너희 집은 영원히 망하지 않을 것이다. 영원히 복을 받을 것이다' 한다구요. 하나님이 있다면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그럴 것 같아요」레버런 문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할아버지를 길가에서 만나면 지금도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할아버지를 만나면 돈도 없기 때문에 배고플 것이고, 맛있는 것 좋아할 텐데 내가 사주고 싶다 하는 마음을 가지라구요. 우리 할아버지 같이 대해야 되겠다 생각하고 나이 많은 사람을 자기 어머니 아버지같이 생각하고, 나이 어리면 자기 손자와 같이 자기 딸과 같이 아들과 같이 생각하라는 거예요. 경계선을 없애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게 사는 사람은 틀림없이 하나님이…. 그것이 본연의 형태의 이상적인 사랑의 보금자리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한번 살아 볼래요?「예」알프스산을 갈 때는 그런 관점에서 '아, 이 세계는 높구나. 산에는 눈이 있는데 꽃이 피는구만. 아, 푸른 동산이 있구만. 아, 좋다' 이러는 거예요.

하나님 대신 내가 하나님이 지은 세계를 여행한다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이거 나를 위해서 만들었구만 하며 사랑에 관계된 전부를 갖다가 하늘 앞에 감사하는 거예요. 이 자연은 하나의 본연의 동물원이요, 본연의 정원이요, 본연의 공원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사막을 가도 무섭다고 생각 안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그런 이상적인 가정을 추구하고, 그런 가정을 기반으로 한 나라와, 그런 나라를 중심삼은 세계, 그런 세계를 중심삼은 천국이 자기와 직결돼 있다는 사실을 언제나 느껴야 됩니다. 자, 한번 그렇게 살아볼래요? 「예」얼마나 다정다감한 사람인가, 얼마나…. 거기서는 피곤하더라도 사랑을 그리면서 갈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죽더라도 사랑을 그려 가다가 죽으면 사랑으로 화해서 가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이런 꿈을 갖고 있다가 어머니를 만났고, 이렇게 해서 하나되었다구요. 그래서 이런 사람들을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는 거예요. 한번 해볼래요? 「예」

말을 잘하고, 뭐를 잘하고, 다 잘해도 그것보다 이 본연의 사랑을 지닐 수 있는 하나를 상속받으면 세상에 왔던 모든 책임을 다하고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여러분을 틀림없이 기쁨으로 맞이할 것이고, 하나님이 틀림없이 기쁨으로 맞이할 것입니다.

영계에서는 영원히 좋아할 수 있는 사랑으로 살게 돼 있어

자, 그러면 영계에 가서 뭘할 것이냐? 사랑의 노래, 사랑으로 말을 하는 겁니다. 영계에서는 저기서 노래를, 다시 말하자면 저기서 오페라식으로 말을 하면 내가 오페라식으로 대답해야 된다구요. 춤으로 말을 하면 춤으로 대답해야 됩니다. (웃음) 그저 영원히 좋아하고, 이렇게 춤을 추더라도 영원히 싫증나지 않아요. 한군데서 춤추면 천국이 전부 다 춤추고, 한군데서 노래하면 전부 다 노래하는 것입니다. 그때는 자기 사랑하는 아내하고 춤추는 거예요. 남의 여자하고 춤을 춘다면 '아, 우리 사랑하는 아내를 너보다 백 배 더 사랑하기 위해서 내가 너하고 춤추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남의 여자하고 손을 잡고 춤을 춘다면 그것은 전부 다 자기 사랑하는 대상을 천배 만배 더 자극적인 사랑을 하기 위해서 이런 과정을 거치는 것이다 하는 거예요.

영계에 가면 일이 필요해요? 거기서도 여덟 시간 일해야 되나요?「아니요」밤이 있나요? 밤이 없다구요. 언제나 눈을 뜨고 있다구요. 언제나 이 모든 기관이 일하고 있는데, 뭘하는 거예요? 뭘하는 거예요? 무슨 일을 하는 거예요? 영원히 눈뜨고도, 영원히 자지 않고도 좋아할 수 있는 그런 일이 뭐냐? 사랑입니다. (웃음)그런 사랑 이상만 딱 지녔으면 '야, 뭣이 나와라!' 하면 제까닥 나온다는 겁니다. 여기 만 명이 모이면 '만 명 식당과 식탁준비!' 하면 제까닥 준비 된다는 거예요. (웃음)

거기에서 사랑을 빼 놓으면 무슨 얘기가 있어요? 어떻게 살아가겠느냐 이거예요. (웃음) 싫은 마음 가지고 어떻게 살겠어요? 거기에서는 사랑을 가지고,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그런 세계를 알기 때문에 세상에 암만 어려운 일이 있어도 넘어갈 수 있고, 좋던 일도 끊을 수 있는 거예요. 보통 사람이 못 하는 것을 무자비하게 끊을 수 있다구요. 싹 끊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는 그것을 기준 삼아 가지고 측정해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레버런 문을 좋아하는 거예요. 몇 시간 얘기했나요? 다섯 시간 되어 가는구만요. 이렇게 얘기해도 지루하지 않고…. 다섯 시간이면 비행기로 뉴욕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가는 시간인데 얼마나 지루하냐구요? (웃음) 말하는 레버런 문도 다섯 시간씩 말하는데 얼마나 길어요? 얼마나 길어요? 이거 얘기하고 말이예요, 또 이거 미치고 들으니 얼마나…. (웃음) 그것은 사랑이 여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뭐가 있다구요.

그러면 통일교회에 들어오기를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했습니다」 이제 무슨 짓을 하더라도 거기에 맞게끔 내가 훈련시키면 감사하겠어요?「예」불평 안 할래요? 「예」 불평하는 사람은 참된 사람이 못됩니다. 통일교회에서 고생했다면 누가 제일 고생했어요? 선생님이 제일 많이 고생했다구요. 또, 그 다음에는 하나님과 선생님 중에 누가 더 고생했어요? 「하나님」 그래서 나는 하나님에 대해서 불평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나에 대해서 불평하지요? 「아니요」(웃음) 그게 사랑입니다. 여러분에게 누가 욕을 하면 말이예요, 가슴에 뭉치는 데 선생님이 욕을 하면 가슴에 안 뭉칩니다. 그것은 거기에 사랑이 개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매맞는다 해도 사랑이 있으면 좋아한다구요. 그 길을 한번 가 볼래요?「예」여러분들은 몇 년 동안 갈래요?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찾아가는 거예요. 이 지상에 있어서 요것을, 지상만이 요것을 단축시킬 수 있어요. 영계에 가면 사랑을 중심삼은 자극적인 세계이기 때문에 그거 한번 맺히면 풀 데가 없어요. 지상에서 다 풀고 가야 합니다. 다 풀고 가야 된다구요.

자, 오늘 6월 8일인데, 여러분은 본연의 상태의 사랑의 세계로 직행할 지어다! 아멘! 「아멘」(박수)

이상적 본연의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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