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이달의 마지막 날이 되며, 또 마지막 안식일 아침이 되옵니다. 격동하는 세계 가운데 1976년이야말로 하나의 경계선과 분수령을 이루어야 할 역사적인 싸움이 결정될 해인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섭리역사에 있어서 어느 때보다도 긴장하고, 어느 시기보다도 중요한 시점에 놓여 있는 통일교회 교인된 자신을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저희들을 이끄시고 저희들을 키워 나오신 아버지의 사정과 아버지의 소원 성취의 그 목적을 다시 생각하면서 새달을 맞을 수 있는 새로운 준비를 해야 할 것을 느끼옵니다.

아버지! 이제 미국에 있어서는 양키 스타디움을 중심삼은 큰 싸움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승리를 다짐하면서 아버지 앞에 전진을 명령하여야 할 숨가쁜 시간이오니, 나날을 재촉하고 있는 뉴욕에 있는 어린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자나깨나 일구월심 당신이 남기신 복귀의 한의 고개를 힘차게 넘고 승리의 영광을 아버지 이름 앞에 돌려드리기 위해서 자녀의 명분을 다하고자 노력하는 어린 것들을 이 시간 다시 한 번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금년이야말로 전세계에 통일교회 이름이 퍼지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선의의 대립이 없어 가지고는 선의의 승패를 결정할 수 없는 것은 역사적인 사실인 것을 알기 때문에 저희들은 선의의 문제를 제시하여 세계적 정상까지 올라온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 모든 책임은 아버지의 뜻을 중심삼은 책임이요,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책임을 져야 할 이러한 문제도 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동요하지 않고, 영원한 중심을 갖추어 가지고 영원히 변치 않는 목적을 향하여 전진하는 방향이 변할 수 없는 것을 아는 저희들은 마음에 동함이 없이 그 목적을 따라서 그 방향 앞에 일치될 수 있는 나날의 승리를, 나날의 전진을 다짐하여야할 통일교회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아버지, 지금까지 모험 가운데서 투쟁해 나온 역사를 다시 한 번 회고하면서, 이제 난관이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통일교회 자체를 투입하여 인류 앞에 공헌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저희 앞에 다가오는 것을 새로이 느끼면서 총진군 명령을 하고 있는 이 마당을 아버지가 주시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착한 일을 시작하신 것도 당신이요, 그걸 경륜하신 것도 당신이요, 그 결과를 거두어들일 것도 당신인 것을 알기 때문에, 저희들은 그 중간에 있어서 하나의 재료가 되고, 하나의 발판이 되어 당신의 선의 목적 앞에 이용의 도구들이 흠뻑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오니, 뜻하신 대로 소원 성취하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아침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역사는 대의(大義)를 찾아서 희생하고자 하는 무리를 세우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소의(小義)를 희생시키고 대의에 따라서 순응하는 그 길은 천륜과 통하고 천운과 합쳐 나간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대의를 찾아서 나온다고 허덕여 왔습니다. 복잡한 과정을 거쳐왔지만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 복잡한 현재의 문제보다도 남아 있는 복잡한 문제가, 해결해야 할 문제가 큰 것을 생각하면서 전진을 다짐하여 지금까지 온 역사적 과정을 다시 한 번 회고하게 될 때, 당신이 저희들과 같이 눈물지었고 고통을 당했고 허덕여 온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금후에도 그러할 공동적인 운명의 자리에 처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될 때에, 당신이 낙심하지 않는 것을 앎으로 말미암아 저희들도 낙심할 수 없고, 당신은 전진을 다짐하고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저희들은 정지할 수 없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아침에 아버지여!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들이 겸손한 당신의 아들딸의 모습을 갖추어 존엄하신 당신의 명령 앞에, 당신의 경륜 앞에 순응할 수 있는 어린 것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마음 문을 열고 당신의 특별한 은사가 이 아침에 저희들 전체 위에 같이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오며,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더우기 일본과 미국과 한국. 이 3국을 중심삼아 연결되는 세계적인 하나의 반경을 그어 가지고 하나의 세계 원(圓)을 이루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아시아에 있어서는 한국과 일본이 하나의 지주가 돼야 되겠고, 서구사회에 있어서는 미국이 지주가 되어서, 아버지 뜻 앞에 있어서 변치 않는 하나의 동양과 서양의 발판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 당신의 뜻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와 같은 목적을 위해서 그 나라가 하지 못하고, 그 백성이 하지 못하는 일을 저희들은 책임을 지겠다고 안간힘을 다하고 있는 것을 아시는 아버지여, 힘에 힘을 가하시어서 당신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당신의 이름을 가지고 모이는 곳곳마다 축복하여 주시옵고, 더우기 모든 신앙의 길을 가는 사람. 기성교회에 있는 수많은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시옵소서. 부디 하나의 세계로 갈 수 있는 동지가 되고, 형제가 돼야 할 당신의 이름 아래에 있는 하나의 식구인 것을 생각하면서 저희들은 큰 마음을 갖고, 그들을 품고, 그들의 갈 길을 지향시키면서 나아가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전체 뜻하신 그 경륜이 서로서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아버지의 뜻이 전세계로, 혹은 횡적인 세계에 연결된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기 때문에, 묵묵히 저희의 책임적 소행을 다하고자 하옵니다. 뿐만 아니라 당신의 이름을 위해 당신의 뜻을 따라가는 수많은 종교인들 앞에 본이 되고 저희들이 디딤돌이 될 수 있게끔 아버지께서 인도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에, 아버지, 전체를 친히 맡겼사오니 주관하여 주시옵길 바라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말 씀

오늘은 '전진과 정지와 후퇴'란 내용으로 잠깐 얘기하자구요.

통일교회 식구들은 원리말씀을 들은 그날부터 지금까지 뜻의 길을 따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중에는 통일교회에 들어오기 전에 신앙 생활을 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신앙생활을 하지 않다가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는 분도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여하튼 여러분이 원리말씀을 듣고 나서는 새로운 결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결의를 하고난 그때서부터 하나의 하나님의 뜻을 향해서 우리는 전진과 정에 들어선 것이 틀림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점진적인 복귀노정이 하나님의 공식노정

복귀섭리라는 것은 결국 여러분이 알다시피 개인복귀 완성을 한 터전 위에 가정복귀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 가정복귀 완성한 터전 위에 종족복귀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종족복귀 완성한 터전 위에 민족복귀가 가능하고, 민족복귀 완성한 터전 위에 국가복귀, 국가복귀 완성한 터전 위에 세계복귀. 이렇게 점진적으로 완성한 터전을 연이어 나가면서 발전해 나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게 될 때에, 지금 우리가 처해 있는, 통일교회가 현재 처하고 있는 입장은 어떠한 입장이냐? 아직까지도 발전해 나가야 할 섭리적 과정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전체 섭리를 두고 볼 때, 아직까지 과정에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교회가 가는 입장과 여러분이 가는 입장이 일치되지 않는 분들도 있다는 거예요. 교회는 세계적 수준을 향해서 전진하고 있는데, 어떤 분들은 개인완성의 기준을 향해서 전진할 것이고, 혹자는 가정완성의 기준, 혹자는 종족완성의 기준 등 여러 가지 층계를 중심삼고 전진하고 있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세계 가운데는 하나의 나라가 들어갈수 있다, 하나의 나라 가운데는 수많은 종족이 들어갈 수 있다, 종족 가운데는 가정들이 들어갈 수 있다, 가정 가운데는 개인이 들어갈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에 개인이 완성하는 것도 필요 하지만, 섭리의 뜻, 전체의 뜻을 두고 보면 개인보다 앞서 가지고 가정이완성한 터전이 있다면 그 가정이 완성한 터전 위에 그 개인은 절대 순응 하면 완성의 혜택을 받는다고 보는 것이 우리 통일교회의 원리관인 것입니다.

또, 종족 완성의 터전이 이루어져 있으면 종족 완성 터전 위에 그 가정이 절대 순응하면 종족적인 혜택권내에 들어간다! 만약에 국가가 완성 했으면 국가 완성기준 앞에 수많은 종족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국가가 완성한 터전이 잡혀 있으면 종족들이 거기에 절대 하나 되면, 순응하면 그 국가적인 승리의 혜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가 완성한 그 터전이 있다면, 그 터전 앞에 수많은 국가가 완전히 하나되기 위해서 노력하게 된다면, 세계적인 혜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관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술어로 말하게 된다면, 아벨을 중심삼은 가인권이 순응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돼 가지고 복귀돼 나간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의 전진적인 공식과 같은 노정이 돼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의 방향은 일정하며 절대적인 하나의 방향

그렇게 볼 때, 제일 먼저 통일교회를 책임진 나 자신을 두고 보면, 나자신이 지금 어느 때, 어떠한 입장에서 가고 있느냐 하는 것이 확실해야 할 것입니다. 또. 여러분들은 지금 대한민국 내에 있어서 대한민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적 기준에서 어떠한 길을 가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입니다. 또, 대한민국 안에 통일교회 자체가 어떠한 길을 가고, 통일교회 안에 있는 여러분의 가정들이 어떠한 길을 가고, 그 가정 가운데 있는 개인들이 어떠한 길을 가고 있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개인에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라는 것이 전부 다 한 방향을 따라가는데 여기서 방향이 다를 수 없다, 그것이 절대적인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향하는 길이라면 그 방향은 절대적인 방향 하나밖에 있을 수 없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전세계를 향해서,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만큼 우리가 지금 나와 있다고 하게 된다면, 국가는 이 권내에, 그다음엔 수많은 종족은 이 권내에 서 있는 이런 형식의 국가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 방향은 언제나 평행선을 그려야 될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것이…. 여러분이 통일교회 믿게 된다면 사정이 다릅니다. 직장이 다를 것이고, 혹은 지금까지 전문분야, 자기가 소속한 전문분야라든가, 생활배경이라든가, 혹은 지방색 이라든가 여러 가지 배경이 다른 배경에서 출발했지마는, 출발은 어디서 했든지간에 결국은 이 개인이면 개인 중심삼고 평행선 입장에 있지만 이것이 어디까지나 이러한 평행선을 그려가는 것이 아니라, 점진적인 이 자리에 따라 들어가게 된다 이거예요. 이건 이렇게 되고, 이걸 여기에 연결시키면 이와 같이 전세계적으로 연결됩니다. 이 가운데 뚫고 들어가는것입니다.

그러면 그 방향이라는 것은 일정해야 됩니다. 둘이 있을 수 없습니다. 만약에 이게 둘이 있다면 그것은 어딘가 하나는 잘못된 것입니다. 이것은 반드시 시정돼야 되겠고, 시정해야 될 입장에 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구원섭리라는 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미래나 마찬가지라구요.

타락하지 않은 인간 본연의 가치란 세계를 대표할 성인의 가치

이렇게 볼 때에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타락된 인간을 구원하는 그 길은, 그 목적은 어디냐? 타락하지 않았던 본연의 이상, 타락하지 않았던 본연의 인간인 것입니다. 그 본연의 인간 가치는 어느 정도의 가치냐? 세계를 대표한 가치입니다. 그 세계 가운데는 국가도 있을 것이고, 국가 가운데는 수많은 종족, 수많은 가정, 수많은 개인이 속해 있을 것입니다. 그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가치란 것은 세계를 대표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창조하시고, 세계의 중심되시는 하나님이 그 세계의 중심된 사람들을 대해서 자녀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더우기나 하나의 가정 울타리권 내에서 가정을 위주해 사는 사람이 그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없다 이겁니다. 여러분이 하나의 효자를 두고 볼 때, 그 효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돼야 되느냐 하면 부모를 중심삼고, 가정의 중심되는 부모를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엔 자의(自意)가 있을 수 없습니다. 완전히 부모가 가는 방향 앞에 백 퍼센트 하나돼야 됩니다. 뿐만 아니라 백 퍼센트 하나될 수 있는 것은 물론이지만 부모 앞에 자극이 되고, 부모 앞에 힘이 되고, 부모 앞에 도리어 소망의 대상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입장에 있으면, 이는 효자 중의 효자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 나라를 중심삼고 본다면 충신은 어떤 사람이 충신이냐? 그 나라의 주권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백 퍼센트 하나되는 사람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국사다난한 환경에 부딪히게 될 때 그 주권자를 대해 자극이 되고, 힘이 되고, 소망을 불어넣을 수 있는 격려의 대상이 된다면 그런 사람은 틀림없이 충신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이 천지의 대주재 되시는 하나님이 계신다면, 그 하나님 앞에 있어서 기억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어떠한 사람이 될 것이냐? 그는 하나님의 종도 아니요, 하나님이 아는 사람도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제일 가까운 사람입니다. 제일 가까운 사람이 누구냐? 그 가까운 사람은 하나님 앞에 있어서 자녀의 입장에 있는 사람입니다. 자녀의 입장에 있어 가지고 하나님을 격려해 주고, 하나님이 가는 방향 앞에 백 퍼센트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의, 신의 상대적 입장에 설 수 있다면 이건 틀림없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예수 같은 양반들은 성자라는 이름을 갖게 된 것이 아니냐. 이렇게 볼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효자가 될 것이냐, 충신이 될 것이냐, 혹은 성인이 될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효자도 필요합니다. 물론 효자 될 수있는 것이 우리 제일 가까운 데서 우리 인간이 가야 할 하나의 방향인 것입니다. 충신이 가야 할 방향도 그다음의 방향입니다. 성인들이 가야할 방향도 그다음의 방향입니다. 그러면 그 방향 자체를 두고 볼 때에, 효자가 가는 길이나, 충신이 가는 길이나. 성인이 가는 길이나, 그것이 다를 수 없습니다. 따로따로 떨어져 있지만 이것은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걸 원형으로 그린다면 이것은 이렇게되기 때문에….

그러면 인간들이 소원하는 최고의 소원이 무엇이냐? 이렇게 볼 때에 '아, 효자 되는 길이다!' 그것도 좋다 이거예요. '충신이 되는 것이다. 애국자가 되는 것이다' 이것도 좋다는 거예요. 그것만으로 다 되느냐? 아니라는 거예요. 효자가 못 되더라도 충신이 되는 날에는 효자의 길을 보충 하고 남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요? 세상에서도 그렇지요? 충신이 못 되더라도 성인이 되는 날에는 충신의 자리를 보강하고도 남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세계를 누가 지도해 나왔느냐 하면 충신들이 지도한 것이 아닙니다. 충신은 그 국가…. 충신은 많다 이거예요.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에 있어서 애국자는 많다 이거예요. 각국 나라 일본이면 일본, 혹은 중국이면 중국, 그 나라 나름대로 충신은 많았다 이겁니다.

그렇지만 성인은 많지 않은 것입니다. 성인은 무엇을 위해 산 사람이냐? 그는 나라를 위해 산 사람이 아니다 이겁니다. 다르다는 거예요. 물론 간접적인 입장에서는 뭐 나라를 위하는 마음이 없어 가지고는 성인이 될 수 없겠지만, 그들이 산 목표는 지상 세계의 나라와, 지상에 어떠한 자기의 친족과, 자기의 일족과, 자기의 민족을 위해 산 사람들이 아닙니 다. 이는 초민족적이요, 국가를 넘어서 가지고 자그마치 인류를 위해 살고, 자그마치 인류 전체의 중심이 되는 하늘을 중심삼고 산 사람들이 성인이었더라 이거예요. 이렇게 보게 된다면 대개 성인 하면 4대 성인을 꼽게 되는데, 공자니 석가모니니 예수니 마호메트니…. 이런 사람들을 보면 대개 어떤 사람들이냐 하면, 결국은 하늘을 위주한 사람들입니다. 하늘을 중심삼아 가지고 효성의 도리를 찾으려고 했고, 하늘을 중심삼고 충신의 도리를 찾으려 했습니다.

성인이 가야 할 길

그러면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할 때에, 하나님은 만우주의 대왕이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만군의 여호와라는 말을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전역사를 통해서,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해 가지고 아무리 긴 역사가 연결된다 하더라도 수많은 주권자들은 하나님의 통치하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통치하겠다는 사람은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성인이 가야 할 그 길은 누굴 모시고 있느냐 하면 하나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그다음엔 누구를 거느리고 가려고 하느냐? 만인을 거느리고 가려고 합니다. 이것이 성인들이 가는 길입니다. 이것은 초민족적입니다. 그 심정도 자기 민족적인 심정에 고착돼 있지 않습니다. 민족을 초월해 가지고 만민 평등애를 논하고, 만민 동포애를 논할 수 있는 자리에서, 그 말뿐만이 아니라 실천하기 위해서 모든 희생을 아끼지 않고 투입한 사람이 아니고는 성인이 될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군왕 중의 최고의 군왕입니다. 그러니까 그분 앞에 충성을 해야 됩니다. 충신으로서 선다 하더라도 최고의 역사를 대표한 충신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만을 위하는, 물론 위해야 되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미치지 못합니다. 또, 자기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물론 부모를 위하고 효성을 해야 되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즉 효성 하나만 가지고는 성인의 도리를 갖추지 못합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은 군왕 중의 군왕이요, 그다음엔 가까이 보게 된다면 부모 중의 부모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충성과 효도, 충효의 길이라는 것은 하늘과 같이 갈 수 있다 하는 막연한 결론을 내릴 수 있다구요. 하늘과 같이 갈수 있다고 하면 막연하다구요. 그러면 왜 막연하다고 하느냐? 거 같이 가는 것이 원칙인데, 모르니까. 자기가 모르고 가는 데는 확실하지 않고 막연하다는 거라구요.

그러면 오늘날 효성하는 그 효성의 도리가 확실한 역사성을 대표할 수있는 효성의 길, 충신이 되는 길, 애국하는 길이 역사성을 대표할 수 있는 확실한 길, 혹은 성인들이 가는 그 길이 확실한 인류 공동 목적을 위한 하나님의 섭리와 일치될 수 있는 확실한 길, 그 길이 무슨 길이냐? 이것이 역사를 통해 가지고 섭리해 나온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길과 일치 되지 않아 가지고는 하나님의 섭리는 지상과 관계를 맺을 수 없다고 보는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확실한 효성의 길, 확실한 충신의 길, 확실한 성인의 길을 어떻게 가야 되느냐? 그러기 위해서는 성인의 주체 되는 하나님, 영원한 국가의 주체 되는 하나님, 영원한 부모를 중심삼은 주체적 입장에선 하나님을…. 결국은 효하는 길이 나라를 위해서 충하는 길이요, 거룩한 성인들이 가는 길…. 그 성인들이 가르치는 완성의 길이라고 할 수있는 그런 길이 도대체 있느냐, 없느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이것은 지금까지 막연하다구요.

어떤 민족을 두고 보나 자기 국가 제일주의로 나가는 것입니다. 대한 민국이면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아시아가 어떻게 되든지. 아시아를 제 2로 삼고 대한민국을 제1로 삼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미국이면 미국이 민주세계의 주도적 입장에 서 가지고, 60년대에 전세계를 움직일수 있는 특별한 혜택권 내에 섰는데도 불구하고 미국을 버리겠느냐, 세계를 버리겠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보았을 때, 미국은 어디를 버렸느냐 하면 세계를 버렸다 이겁니다. 미국 하나를 위해서는 세계를 버려야 되겠다, 이런 관념을 갖고 있다구요.

이런 입장에서 보면, 그러한 나라, 그러한 주의는 천륜과 통할 수 없습니다. 자기 일개국주의 입장에 서 가지고는 이 거대한 성인들이 가는 목적의 세계와는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성인을 지도하는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의 섭리의 목적세계와는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그런 결론을 지을 수 있는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주체사상은 하나님의 뜻과 초민족성을 배경으로 성립된다

그렇게 보게 될 때, 이제 우리가 필요한 것은 무엇이냐? 지금까지 민족이면 민족, 가정이면 가정을 위주해 가지고 나오는 그 민족과 가정들이 반드시 성인들이 가야 할, 성인을 지도하는 하나님의 뜻과 목적의 세계와 일치될 수 있는 방향을 어디서 설정하느냐? 그것을 설정하는 날에는 그것은 세계적인 주체사상이 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오늘날 한국에서 주체사상을 말하고 있지만, 오늘날 지금의 시대는 세계시대라는 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이 세계적인 문화권을 전부 다 바라 보게 될 때에, 대한민국으로서 제시하는 그 주체사상이 대한민족사를 중심삼은 것이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세계사조 가운데 있어서의 중심적인 입장을 대표할 수 있는 민족사라면 그것은 주체사상으로 등장할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이런 세계의 전체 역사의 주류사상과는 관계도 없이 자기 일방적인 입장에서 주체사상을 논해서는 안 된다구요. 그 주체사상은 반드시 하나님의 뜻에 방향이 일치될 수 있는 공동적인 초민족성을 지닐 수 있는 역사적 배경을 지니고 나서기 전에는 성립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공산주의가 1957년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중소분립의 단계에 들어가고 지금까지…. 이제는 합할래야 합할 수 없는…. 공산 세계의 이념을 두고 볼 때, 이것은 이상적인 세계 공산화라는 것은 불가능한 단계에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그건 왜? '슬라브 민족을 위주해 가지고 세계를 제패하자!' 그건 안 된다구요. 공산주의 자체가 초민족적이 아니라구요. 중공이면 중공의 모택동을 중국 사람이라고 대해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중국 사람이라고 해서 대할 수 있는 입장에 있으면 벌써 그것은 끝장난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초민족적인 섭리역사를 하나님이 있다면 반드시 한다 이겁니다. 하나님편으로 볼 때 대한민국 사람만 사랑하고 딴 나라 사람은 사랑하지 않는 그러한 차별을 둘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대의에 입각한 분이라면 한국 사람이나 일본 사람이나 다…. 우리 한국 사람이 일본을 원수시하고 있지만 그 원수의 개념이 하나님 앞에 있겠느냐?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독일 사람하고 미국 사람하고 지금으로부터 30년 전에 원수였지만 그 원수의 개념이 하나님의 섭리의 역사 가운데, 하나님이 섭리하는 뜻 가운데 있을 수 있느냐? 없다구요.

이렇게 볼 때에 문제는 어디에 제시되느냐 하면, 초민족적인 역사성을 지니고 가는 그런 민족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이미 다 실험이 끝났습니다. 미국도 실험이 끝났고, 공산주의도 실험이 끝났습니다. 단하나 이제 남은 것은 무엇이냐? 종교만 남아 있다 이거예요, 종교. 역사적인 모든 것을 총괄해 보게 될 때에 이제 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의 세계를 꿈꿀 수 있고, 하나의 이상을 그릴 수 있다 하게 되면…. 그렇지만 민족주의적인 단계를 넘어서지 못하는 그런 유(類)의 사상 가지고는 불가능합니다. 그건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초민족적인 사상 기반 위에서 세계적인 그런 길, 그 길이 인간만 위주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있다면 그 하나님의 이상과 일치될 수 있는 불변의 방향의 길을 어떻게 확립하느냐 하는 문제가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공산주의도 민주주의도 이미 다 실험을 필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한 가지 희망을 둘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종교밖에는 희망을 둘 수 없다 이거예요. 이렇게 보게 될 때, 현재 종교 세계에 있어서는 아직까지 그 단계에 나오지 않았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그러면 어떤 종교가 그런 사명을 하겠느냐? 기독교가 할 것이냐, 불교가 할 것이냐, 유교가 할 것이냐, 회회교가 할 것이냐? 이것들은 전부다 편파적 인 입장을 초월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파라는 관념을…. 하나님의 입장에서 볼 때, '기독교만을 사랑한다!' 그거 그렇게 안 되어 있다구요. 기독교를 세운 것은 기독교를 통해서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기독교를 있게 한 것은 세계 때문이지 기독교 때문에 세계가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불교를 있게 한 것은 불교 때문에 세계가 있는 것이 아니라, 세계 때문에, 세계 만민 해방을 위해서, 만민구도(萬民救度)를 위해서 불교면 불교가 있는 것입니다. 문화배경이 다르니만큼 아시아 지역에서는 불교가 그런 사명을 짊어진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시대가 오는 그때에 있어서 아시아 지역을 중심삼고 불교가 책임을 했다면, 그 불교의 책임시대는 아시아를 넘게 될 때 외에는 책임을 연장할 수 없습니다. 새로운 혁명이 일어나야 됩니다. 새로운 혁신을 해 가지고 세계로 갈 수 있는 하나의 종교형태로 변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종교를 만들든가 하는 결론에 도달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틀림없이 그럴 거라구요. 전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소화하고 공작해 오는데, 문화배경이 다르니만큼 한 문화기준을 중심삼고 할 수도 있고…. 사방으로 모아 가지고 올라가면서 결국은 수습하여 하나의 종착점을 이어야 됩니다. (녹음 잠시 끊김)

역사과정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부자의 관계

그러면 이제 하나의 시도를 해야 할 남은 길이 있다면. 그 길은 어떤 길일 것이냐? 하나님이 있다면 세계적인 종교를 통해 가지고 이 세계를 수습할 길밖에 없다는 결론을 우리는 지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세계적인 종교는 민족성을 초월하는 동시에. 오늘날 주의 사상을 초월해 가지고 새로운 차원의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관을 제시해야 되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그러한 어떤 내용을 가진 종교가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 종교가 지니는 내용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것과 일치될 수 있는 내용을 겸해야 됩니다.

그 역사적 과정에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부모 앞에 효자가 되라! 그것은 누구나 바라는 거라구요. 이 세상에서도 그렇지 않아요? 세상을 전부 다 분석해 보면. 나누어 보면 말이예요. 무엇으로 나눌 수 있느냐? 남자와 여자로 나눌 수 있지요. 이 둘로 나눌 수 있는 동시에 또 무엇으로 나눌 수 있느냐? 부모와 자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부모와 자녀에서 부터 역사가 시작되는 거예요. 그 부모와 자녀가 완전히 잘 되면 부부의 모든 생활환경은 자동적으로 해결된다고 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와 자녀로 나눌 수 있다 이겁니다. 그렇지 않아요?

이 두 계급을 나누게 되면 부모하고 자녀가 다 들어간다 이겁니다. 그러면 여기에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부모와 자녀가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부모와 자녀는 어떤 것이냐? 이것은 종적이다 이거예요. 그다음엔 남자 여자 하게 되면 이것은 횡적입니다. 부부라구요. 문제는 뭐냐 하면 부부가 하나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종적인 것입니다. 종적인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인류가 구성돼 있는. 제일 뗄래야 뗄 수없고 뽑을래야 뽑을 수 없는 중요한 키 포인트(key point)가 뭐냐? 그렇게 볼 때에 부자관계입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인연, 변치 않는 그러한 확실한 인연이 설정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역사의 변천과 더불어 변해 나간다면 그건 이상적일 수 없습니다. 변하는 역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조정할 수 있는 하나의 불변의 기준이 돼야 되는 것인데, 그럴 수 있는 것이 뭐냐? 부자관계입니다. 그 부자관계의 중요한 것이 뭐냐? 이것이 심정의 문제, 사랑의 문제에 들어가는 거예요, 심정문제. 자식이 부모에 대해서 사모하고 사랑하는 마음, 부모가 자식에 대해서 사랑하는 마음. 이것은 어떠한 그 무엇으로도 꼽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동물들도 그렇지 않아요? 자기 새끼를 위해선 자기 목숨까지 버리지요? 생명을 희생시켜서라도 이것을 세워야 할 이런 힘을 가진 것이 무엇이냐? 부자관계입니다. 그게 제일 중요하다구요.

세상과 하나님이 가는 길은 반대돼

그것이 그럼으로 말미암아 올바른 가정의 성립이 이루어집니다. 그 다음엔 중요한 것이 뭐냐? 나라입니다.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중요한 것입니다. 나라 앞에 있어서는 뭘해야 되느냐? 백성은 충신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천리가 요구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충신의 자식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구요. 그럴 게 아니예요? 그 나라의 충신은 그 나라의 복을 언제나 이어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효자는 그 부모의 모든 복을 언제나 이어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진정한 효자는 부모의 모든 것을 거리낌없이 상속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로 그 나라의 충신은 그 나라의 복을 이어받을 수 있다구요. 그렇지요? 그러므로 중요한 것을 빼 보면 효자 되는 길이요. 충신 되는 길이예요.

그다음엔 뭐냐? 세계를 초월해 가지고 이 우주를 창조한 어떠한 주인이 있다면, 하나님이 있다면, 그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효자가 되고 충신이 되는 길을 하나님도 바랄 것입니다. 바라겠어요, 안 바라겠어요? 내가 하나님이라도 바랄 거라구요. 거 틀림없이 바랄 거라구요.

그러면 도대체 성인이라는 그런 무리들은 어떤 사람들이냐? 자기 나라의 군왕을 위해서 충신이 되겠다는 사람이 아니요, 자기 가정에 있어서 부모 앞에 효자가 되겠다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충신이 되고 하나님 앞에 효자가 되려니, 그 길에서는 인간 세계와 상충이 있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라구요.

어찌하여 인간 세계에 있어서 성인들이 간 길을 그 시대에 그 나라 백성들이, 그 나라의 가정들이, 그 나라의 주권자들이 환영을 못 했더냐? 이게 문제라구요. 왜 환영을 못 했더냐? 이것을 따지고 보면 누구나 다가야 할 길인데도 불구하고 환영 못 한 원인이 어디에 있느냐? 그것은 세상과 하나님이 가는 길은 반대돼 있다 하는 결론을 우리는 찾을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참된 종교의 길을 가려고 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그 시대의 주권자 앞에, 그 시대의 부모 앞에 비판을 받았다 이거예요. 그러면, 왜 비판을 받아야 되느냐? 그냥 그대로 세상 부모 앞에 효도하고 충성하고 그냥 그대로 하나님과 통하면 되지 않느냐? 그렇게 하면 좋겠지만 순서가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순서가. 이 우주에 근본적인 하나님이 있다면, 먼저 부모자리에 누가 서야 되느냐 하면, 여러분을 낳아준 부모가 부모의 자리에 설 것이 아니라, 먼저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이 부모의 자리에 서야 됩니다. 하나님이 부모의 조상이예요, 조상. 알겠어요? 그다음엔 군왕이 조상이예요. 일대 왕이라구요, 일대 왕. 여러분을 지금 낳아준 부모는 2차적이라구요.

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나라와, 우리가 살고 있는 가정은 어디까지나 타락한 세계라구요, 타락한 세계. 하나님의 뜻과 공통적인 길을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반대적인 길을 가고 있다 이겁니다. 타락해 떨어졌다 이거예요. 잘못됐다 이거예요. 그런 모순 상충이 있는 것이요. 여기에는 비운의 결렬상이 가중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극복해 가지고 가정적 환경을 극복하고, 국가적 환경을 극복하여 넘어서는 데에 하나님의 본연의 도리의 길이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생각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라는 것은 하늘이 지도한다면, 역사적 타락한 세계와는 반드시 상충과정을 거쳐 이 한계선을 넘고난 후에 비로소 지지할 수 있는 권내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떠한 종교역사든지 그 공식을 피할 수 없다는 결론이 성립되는 거예요.

기독교도 그랬지요? 기독교도 그랬다구요. 어느 종교나 다…. 공자 같은 성인도 노나라에서 전부 다 이웃집 개라는 소문까지 났다구요. 불교도 마찬가지라구요. 지금 현재 여러분이 불교를 보게 된다면, 인도라든가 네팔 같은 지방에 가면 전부 다 불교 신자들이 아니라구요. 도리어 회회교 신자라든가, 힌두교 신자들이 많다는 거라구요. 그 나라에서 지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같은 양반도 보게 되면…. 지금 이스라엘 나라에 가보면 기독교인들이 15퍼센트도 안 된다구요. '예수 믿고…' 그게 아니라 구요. 그게 역사적인 비극이라면 비극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 같은 양반이 말하지 않았어요? 성인은 자기 고향에서 대접 못 받는다고….

왜 그러냐? 그것은 하나님이 가는 길과 인간 사회와는 상충적인 입장 이기 때문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고장났기 때문에 고장난 그 차체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하나의 본연의 과정을 되돌아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 다. 그러려면 극복의 조건을 거쳐가야 하는 것이 종교의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세상에 있어서 편안하게 살기 위한 무리가 아닙니다. 이렇게 돼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려면 기성종교인과 달라야

그래 통일교회는 어때요? 통일교회가 예외일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종교는 내가 구원받고, 내가 천당 가기 위해서 믿어 왔습니다. 전부 다 무슨 개인주의적 종교, 신앙관을…. 하나님의 섭리적 입장으로 보게 된다면, 통일교회는 어떠한 종교관을 갖고 있느냐? 세계주의적 종교관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종교를 믿는 수많은 신도들은 개인주의적 종교생활을 하고 있다구요. 그 맞을 리가 있어요? 그런 입장에 섰다면, 그런 관점에 섰다면, 끝날에 종교인들은 반드시 하나님 앞에 제일 먼저 심판받아야할 두려운 자리에 섰다 이겁니다.

세상에서도 그렇지 않아요?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에서 출세하고 이름난 사람, 혹은 이 나라의 어떤 장관이 된 사람이 책임 못 하게 될 때는 누가 벌받나요? 그 장관 친척이 벌을 받나요? 책임추궁을 하게 되면 책임자가 추궁받는다구요. 마찬가지라구요.

오늘날 세계사적인 책임을 짊어진 종교라면 그 종교가 책임 못 하게될 때는, 하나님은 공의의 심판주이시기 때문에 주인이 올 때는 먼저 그종교를 친다구요. 세계를 치기 전에, 세계를 심판하기 전에 그 종교를 쳐야 할 입장에 선 하나님이라는 것을 우리는 생각할 수밖에 없다는 거라구요.

그러면 그러한 길을 모면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기성 종교와 같아선 안 되겠습니다. 달라야 되겠습니다. 기성 종교는 개인주의적 신앙관을 갖고 있지마는 하나님의 심판의 자리를 피하려고 하는 그런 종교는 세계주의적 종교, 세계관적인 종교를 중심삼은 내용을 가져야 한다, 그러면 심판할 수 없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오늘날 통일교회다! 여러분 통일교회, 말은 쉽지만 통일이라는 것이 쉬워요? 쉬워요, 어려워요?「어렵습니다」 얼마나 어려워요? 「제일」 제일…. 말할 수 없이 어렵다 이겁니다. 그런데 그거 가능해 요? 「예」

여러분들 집에 있는 사람은 아침에 일찌기 이렇게 모여라 하게 되면, '아이구 왜 이렇게 새벽같이 일어나 가지고 무엇을 해? 통일교회는 뭐 낮에 예배보지. 새벽같이 예배봐? 그럴 거라구요. '남 잘 때 다 실컷 자고, 먹을 것 다 먹고 편안히 와 앉아 가지고 예배보면 좋을 텐데 왜 새벽같이 예배봐? 거 왜 새벽같이 예배보겠어요? 남과 달라야 된다 이겁니다. 달라야 된다구요. 기성교회와 달라야 된다구요. 불교 신자와 달라야 된다구요. 어떠한 종교 집단이든가 신앙자들과 같아서는 안 됩니다. 달라야 됩니다. 그래 여러분은 달라요? 그래 새벽에 일어나 가지고 이렇게 오는 게 좋아요?「예」

다 버럭버럭 웃기만 하고 있지. 뭐 대답하는 사람은 없구만. 할수없이, 좋아서 한다는 말은 거짓말이예요. 나도 싫은 걸 뭐! 솔직하게…. (웃음) 싫다구요. 「하고 싶으니까 하지요. 마음속에서 하고 싶으니까…」 글쎄 하고 싶어한다는 것은 말뿐이고…. (웃음) 잠이 오면 자야 된다구요. 배고 프면 밥 먹어야 되고 배고픈데 안 먹는다 하는 것은 참기 때문에 안먹는 것이지요. 자고 싶은데 안 자는 것은 참기 때문에 안 자는 것이지요. 그건 극복이라는 조건을 제시해 놓고 그것이 가능하지요. 안 그래요? 그렇다구요. 그러면 왜, 어째서 이런 놀음을 해야 되느냐?

세상을 요동시킬 선의의 문제를 제시해야

자, 지금 우리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세계적으로 상당히 문제가 됐다구요. 어저께 중앙일보를 보게 되면. 불란서에서 있었던 기사 (교회 폭파 사건)가 나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했는데, 그 녀석들이 생각이 돌았는지 '뭐 문 아무개는 어떻고 어떻다' 하며 칭찬하는 내용도 썼지만…. 그거 칭찬할 만하지요?(웃음) 내가 불란서 정부를 때려잡겠다는 거예요,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 그 불란서 젊은 사람들이 전부 썩어가니, 전부 다 곪았으니 이걸 터쳐 놓고 말이예요. 침을 줘 가지고 폭발시켜 놓아야 돼요. 냄새를 피워야 된다구요. 안 그래요? 곪았으니 이걸 째야 되겠나요, 안 째야 되겠나요? 가만둬도 되겠어요? 가만두면 다리가 썩고, 허리가 썩고, 전부 다 골수가 썩어 가지고 죽게 마련이라구요. 죽은 다음엔 장사도 지내 줄 사람이 없을는지 모르지요. 그러니 할수없다 구요. 침질을 해야 되겠다구요. 욕은 내가 먹자 이거예요. 이미 뭐 세계 적인 욕을 먹어둔 몸. 대한민국 이상으로 누가 욕할 사람이 있어요?(웃 음) 무슨 뭐 백백교 교주로부터 별의별 욕을 먹은 사람이예요. 이 세상에 나쁜 말은 내가 다 들었다구요. 그래도 내가 지금 살고 있다구요.

문제를 일으켜 가지고 침질을 해놓아야 되겠다구요. 침질하면 좋아요? 여러분, 헌데가 생겨 곯았을 때 하얗게 된 것은 이거 애기가 보나. 할아버지 할머니가 보나, 누가 보나 짜야 된다구요. 짤 때에 동정해서 되겠어요? 그저 코가 찌그러져도, 입이 찌그러져도 할 수 없다구요. 이녀석아! 동정하면 안 된다구요. 동정하면 헌데가 또 생겨나는 거예요. 죽겠다고 해도 등을 타고 앉아 가지고 목덜미를 붙들어 잡아 누르고 말이예요. 인정 사정없이 전부 다 쭉 잡아당겨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이걸 빨리 짜야 되겠어요, 길게 짜야 되겠어요? 번개같이…. (웃음) 그럴수록 좋다는 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구요. 불란서 보도도 나왔지만, 수많은 잡지에 난 것만 해도 뭐 얼마나 났는지 모른다구요. 상당히 유명해졌다구요. 이게 왜 그런 거예요? 가만히 있어도…. 그러기가 좋아서 그래요? 그러려면 돈도 들어가야지요. 아무나 하지 못하는거라구요. 야! 이거 남 먹을때 먹지 못하고, 남잘때 자지 못하고…. 이거 가만 있어 가지고 되겠어요? 가만 있어도 되겠나 말이예요? 가만히 있어도 그렇게 될 것 같아요?

문제는 그거라구요. 세상이 지금 문제가 벌어졌는데 무슨 문제냐? 나쁜 문제예요, 나쁜 문제. 세계에 나쁜 문제가 요동하니 선의의 문제를 일으켜 가지고 이 나쁜 문제가 요동하는 세계보다도 그것을 전부 다 감싸 버리고, 전부 다 눌러 버릴 수 있는 문제를 제시할 때라고 본다구요.

세뇌 못하는 종교는 종교 축에도 못 들어가

그래서 내가 미국에 건너 가서 3년 이내에 미국에서 문제를 일으키겠다고 했어요. 그래, 문제를 일으켰어요. 못 일으켰어요? 「일으켰습니다」 세계는 이제 요 70년대 중반기를 넘어서는 날에는 세계적인 문제를 제시할 것입니다. 선생님이 생각한 대로 다 됐다구요. 그러면 거 잘한 거요. 못한 거요? 임자네들은 잘했다고 하지만 대한민국은 뭐라고 하겠나요? 대한민국은 어떻게 보겠나요? 잘했다고 보겠나요, 못했다고 보겠나요? 「내용을 알면 잘했다고 보겠지요」 내용을 모르면? 그건 잘했다고도 보고, 못했다고도 본다 이겁니다. (웃음) 그렇치 않아요? 얼룩덜룩하다구요.

그렇지만 이것이 어느 한계선을 차고 나갈 때는 자동적으로 알게 될것입니다. 내가 너희들한테 도둑질하라고 가르쳐 줬어? 미국에선 이게 브레인워쉬(brainwash;세뇌)니 뭣이니 하고 소문이 났는데, 여러분들 뭐'날 닮아라! 날 닮아라? 해 가지고 최면술 했고, 무슨 기합을 줘 봤어요? 한번 들어 봤어요? '이야?’ 하고… (웃음)

그냥 그저 이야기하는 거예요, 얘기. 기성교회 목사들이 이야기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예수님이 가르치는 것을 보면 세뇌공작이예요. 예수님이 그랬잖아요? '거듭나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 그게 뭐예요? 거듭나는 게 뭐예요? 세뇌공작인데 새빨갛게 세뇌되지 않으면 천국에 못들어간다고 했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거듭난다는 것이 뱃속에서 나와 커 가지고…. 지금 전부 다 자기 주장을 해 가지고 자기 천하를 품고 사는 사람들을 대해 가지고 다시 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 앞에 니고데모가 말했지요, 밤에 찾아와 가지고. '아이구 선생님이여! 늙어서 어떻게 어머니 뱃속에 들어가서 다시 나겠습니까? 그러니까 예수님이 '네가 유대인의 스승이 돼서 그것도 모르느냐? 하고 풍자적인 담화를 한 것이 있잖아요? 그게 뭐예요? 그 다시 날 수 있어요? 그건 세뇌가 아니예요. 뭐라고 할까요? 새 생(生)이지요, 새 생. 난 것을 다시 나라는 거라구요. 그게 기독교 사상이예요. 종교 사상은 세뇌 못하면…. 말이 이상하지만 세뇌 못 하는 종교는 종교 축에 못 들어간다 이거예요. (웃음) 그래야 세상을 맑히든가, 이 안 된 세상을 뜯어고치든가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별것없다구요. 개인을 그렇게 돌릴 수 있으면 나라는 어차피 돌아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나라의 대통령은 개인을 대표한 것이기 때문에 개인을 돌릴 수 있으면 나라는 돌릴 수 있다구요. 그럼 개인을 돌릴 수 있으면 세계는? 돌릴 수 있다! 개인을 돌릴 수 있으면 하나님은? 하나님도 돌아가지요. 나쁜 의미로 돌리면 안 돌아가지만, 좋은 의미로 돌리면 하나님은 어떻겠나요? 하나님도 '아, 내 방식보다 그 방식이 낫다' 하면 별수 있어요? 정직한 하나님이라면 자기 방식을 버리고 그 방식을 취하는 것이 하나님다운 하나님이라구요. (웃음) 그거 그렇잖아요? 선생님은 그렇게 보는 거라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통일교회 가는 길에는 왜 파란곡절이 많으냐? 그래 통일하는 데는 그래요. 기독교를 통일하려면 기독교만 못해 가지고 기독교를 통일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없지요? 자, 기독교뿐만이 아니고 불교까지 통일하려면 어때요? 불교만 못해 가지고 통일할 수 있어요? 그래서 불교보다도 낫고, 기독교보다도 나아야 돼요. 둘 다 통일하려면 더 나아야 돼요.

그런 입장에서 볼 때, 통일교회 교인들은 지독하게 고생해야 된다구요. 지독하게 고생하면서라도 벌떡 일어서고, 죽어 넘어질 그런 운명에 도달 하더라도, 그저 발을 허덕이면서 뒤로 가는 것이 아니라 허덕이며 배밀이 하면서라도 가다 죽어야 된다 이겁니다. 여러분, 그래요? 「예」 이 젊은 녀석들, 그래? 「예」 그러면 뭐 쓸 만하게?

선하고 옳은 것은 남아지게 마련

보라구요. 여러분 선생님이 질긴 사람이요? 질긴 반대가 뭔가요? 만만 한가, 연한가? 선생님이 질긴 사람이요, 만만한 사람이요?「질긴 사람입니다」 얼마나 질겨요?(웃음) 이거 보라구요. 한국 사람들도 떼려고 해도 못 떼어냈다구요. 일본 사람들도 뗄래도 못 떼어냈고, 그다음엔 서양녀석들도….

지금 뭐 미국 언론계가 벌써 다 이미 예측하고 있는 거예요. 어느때까지 가면 돌아간다, 이것이 3월 중순만 넘어가게 되면 이 고비를 넘어간 다고 본다구요. 내가 측정한 대로…. 암만 그래도 결국은 레버런 문을 선전하고, 미국 언론계가 아무리 큰소리했지만 손들었다 이겁니다. 닉슨 대통령은 1년 반 정도로 때려잡았을는지 모르지만, 레버런 문은 3년 이상 때렸어도 아직까지 못 잡았거든요?(웃음) 지금은 더더욱 못 잡는다 이거예요. 거 왜 그러냐 이겁니다. 종교는 때리면 때릴수록 발전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웃음)

그렇기 때문에 내가 생각하기를 이미 미국 언론계는 나한테 졌다고 본다구요. 내가 미국에 불상사를 일으키지 않는 한 싸움은 이미 승패가 결정됐다 이거예요. 그게 요란하면 요란할수록 어떻게 되느냐? 내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구덩이가 깊으니 하늘만 바라보다가, 나만 바라보고 야단하다가 결국은 다 자빠지고…. (웃음)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이제 그렇게 될 거라구요.

자, 그런 배짱이 있기 때문에 지금 미국 뭐? 이래 가지고 싸우고 있는 거라구요. 거 왜 그래야 되느냐? 미국을 요리하려면 미국 사람보다 나아야지요. 내가 자는 데 있어서도 미국 사람보다도 안 자고…. 보다 더 큰것을 다 좋아하지요? 미국 사람보다 나으려면 잠자는 데도 그 사람들이 여덟 시간 잔다면 열 시간 자야 되지요? 어떻게 해야 돼요? 나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 거예요. 덜 자야 되겠나요, 더 자야 되겠나요? 「덜 자야 됩니다」 더 자야 되지요? 안 그래요? 더 자야 되지요? 그래야 좋잖아요? 아니라구요. '너희들은 자라! 너희들은 밤에 자지만 난 밤에도 안 잔다. 안 자는 데 있어서도 내가 미국 역사의 기록을 깨뜨린다' 그런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또, 안 먹는 데도 너희들은 점심 찾아 먹고 아침 찾아 먹지만, 난 점심 때도 안 먹고, 저녁 때도 시간이 넘었는데도 잊어버리고 일한다 이거예요. 생각이 다르다구요. 그리고 너희들은 출근 시간 돼야 회사 출근하지?

일하는 시간 따로 있지? 사적 시간 따로 있지? 그러나 '내겐 사적 시간이 없다. 열두 시도, 새벽 세 시도 집회다. 집회하는 데 내가 제일이다'거 달라요, 같아요? 「다릅니다」 다르지요. 그러니까 야단이라구요. 왜 남들은 조용히 자는데 와 가지고 새벽부터 찬송 부르며 꽥꽥하니까 반대한다는 거라구요. 반대해도 좋다 이거예요. 우리가 돈벌어 가지고 잘살자는 거예요? 미국을 살리자는 겁니다. 망하는 미국을 살려 주자는 겁니다. 앞으로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역사적인, 미국 국민이 굴복할 수 있는 한때가 온다 이겁니다. 선은 그 민족이 세워야 되고, 옳은 것은 그 민족이 흡수해야 되기 때문에 어차피 선하고 옳은 것이라면 그 역사적 승리의 기원은 반드시 남아지게 마련입니다.

어려운 것을 싫다고 하는 사람은 챔피언이 못 돼

그래서 아주 재미있다구요. 다르다구요. 알겠어요? 그래 통일교회 교인들은 달라요? 임자네들, 다른가요? 우리 아가씨들, 달라요? 달라요, 안 달라요? 「달라요」 너희들, 달라, 안 달라? (한 사람을 툭 치시며) 달라, 안 달라? (웃음) 달라, 안 달라? 「달라요」 달라? 매맞았으니 어때? 기분 좋아, 나빠?「좋아요」 기분 좋아요? (웃음) 공적 인 입장에서는 매맞고 후회하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라구요. 매맞고도 '나 못났습니다' 이래야 되는 거라구요.

저 우리 안관장도 왔구만. 저 정도술의 비법도 전부 다 가르쳐 주려고 하면…. 운동하는 사람의 심보들도 말이예요. 이녀석을 때려눕히고 못살게 해 가지고 '이 자식아…' 배반자 취급 하더라도 그저 '난 당신 못 놓겠소' (웃음) 발길로 차면 입으로 물고 늘어지고…. 이렇게 된다면 그 비밀을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난 그렇게 본다구요. 하나님도 그럴 거라구요.

자, 하나님이 갖고 있는 복이 있다면, 그 복을 말이예요, 만민이 다 갖고 싶겠나요, 안 갖고 싶겠나요? 갖고 싶지요? 「예」 여러분의 할아버지는? 「갖고 싶어요」 여러분의 몇천 대의 후손은? 「갖고 싶어요」 그러면 말 다 됐지요. 누구나 할것없이 다 갖고 싶어한다구요. 전부 다 받겠다고 '나 복 주소! 나 복 주소? 이러는데 하나님이 누굴 주겠나요? '그건 나 주지!' 이럴 수 있는 자신 있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내 하나 물어 보게요. 있어요? 여러분, 운동 경기에서 제일 왕 운동 경기가 마라톤 대회인데, 나만이 국제 챔피언 되겠다고 해 가지고 그냥 그대로 '내가 된다' 그래 가지고 되나요? 돼요? 뛰어 봐야 돼요, 뛰어 봐야 돼. '아이고! 이렇게 안 뛰고 챔피언 될 수 있는 길이 있으면 얼마냐 좋겠나? 아이구…' 암만 생각해 봐야 없다구요, 없다구. 그렇게 안 뛰고 챔피언이 될 수 있으면 그 뛰는 사람에게 차례가 갈 수 없다 이겁니다. 그저 목구멍에서 단내가 나고, 코가 막히고, 다리가 늘어지고, 기진맥진해서 쓰러지려고 하는 경지에서도, 보통 사람은 쓰러져도 뒹굴뒹굴 구르지만. 그 뒹굴뒹굴 구를 수 있는 입장에서도 쓰러져서는 안 된다 이겁니다. 쓰러져서는 안될 뿐만 아니라 달려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결승점에 도달해야 챔피언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어렵고 어려울수록 승리의 쾌감이 큰거예요.

100미터 달리기 챔피언 되는 거하고 마라톤 대회 챔피언 되는 것 중에 어떤 것이 더 어려워요? 어떤 게 어려워요? 「마라톤이요」 마라톤이라구요. 그러면 여러분은 경기장에 가 가지고 100미터 선수가 될 거예요? 마라톤 선수가 될 거예요? 「마라톤 선수요」 왜? 어째서 어려운 것 좋아해요? 쉽기 때문에요, 어렵기 때문에요?「어렵기 때문에요」 그럼 여러분들, 어려운 걸 좋아해요? 거룩한 분들, 어려운 걸 좋아해요? 「싫어합니다」 그래 싫어하지요. 그러면 챔피언이 못 된다 이거예요. (웃음) 어려운 것을 싫다고 하는 사람은 챔피언이 못 되는 거예요.

자, 그러면 이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말이예요. 그래도 종교라는 레테르를 들고 한번 챔피언이 안 돼 가지고 통일해요? 통일하겠어요. 못 하겠어요? 할 수 있어요, 없어요? 없다구요. 그건 아무리 머리가 미욱한 사람이 생각하더라도 '없다' 이거예요. 그런 문제에 있어선 통일교회는 악착같이 해야 된다구요. 내 자신이 악착같이 했다구요.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고문을 겪으면서도 까딱 안 했다구요. 피를 토하는 데 들어가더라도 '아 하나님! 날 구해 주소', 사나이답지 않은 그런 기도는 안 했다구요 '하나님! 나 아직까지 죽지 않았소 죽고 난 후에 협조해 주는 것은 하나님 맘대로지만 내가 아직까지 살아 있는 한 협조는 필요없소. 날 믿으소!' 이런 기도를 하려고 했다구요. 거 지독하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지독한 사람이라구요. 지독한 사람 좋아해야 뭐 국물도 없어요. (웃음) 내 솔직이 까놓고 이야기하는 거라구요. 2월의 마지막 날도 됐는데…. 3월은 좋은 달인지도 모르지만 말이예요. 국물도 없다구요.

세상 사람이 알아주든 몰라주든 하나님은 일해

자, 여러분들 별것 있어요? 문선생을 따라다녀야 죽도록 고생했지요. 뭐 좋은 것 있어요? 「예」 무엇이 좋아요? 가야 아들딸 며느리에게 천대나 받고 말이예요. 우리 할머니들 중에 그런 할머니들 참 많지요. '왜 하필 통일교회를 믿어 가지고 저렇게 천대받노? 그 불쌍한 것들…' 내가 볼 때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말이예요, 그래도 좋아요? 「예」 싫을 때가 있겠지요, 싫을 때가. (웃음) 그래 좋으면 가 보라구요. (웃음) 뭐 할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누가 천대하든 누가 반대하든 가는 거예요. 알아주든 몰라주든 가는 거예요. 왜? 하나님이 그렇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세상 사람이 알아 주든 몰라 주든 하나님은 쉬고 있는 거예요, 일하고 있는 거예요? 「일하고 있습니다」 거 변명하고 일하는 거예요? '아이구, 내가 잘했다. 네가 잘했다' 변명하고 하나님이 일해요? 「아니요」 입을 다물고 일하는 거라구요. 역사가 다 증명해 준다구요.

그래 한 사람이 출세하려고 해도 10년 내지는 30년까지 노력해야 출세 할지 말지 한데. 종교라는 종단의 이름을 가지고 세계적으로 출세하려면 몇십 년, 몇백 년 걸리는 거예요. 몇백 년. 안 그래요? 기독교가 로마에 들어가 가지고 400년 동안 박해 받은 후에. 4세기가 지나간 후에 비로소 성공 단계에 들어간 거라구요. 2천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기독교가 아직까지 성공하지 못했다구요.

그것이 종교의 길인데 통일교회가 성공할 거예요? 거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아주 뭐 머리가 돌대가리가 아닌 이상 그런 생각 안 했겠나요? 생각해 봤다구요. 그래 언제 성공할 거예요? 내가 죽기 전에 성공하지! 그건 이상이지요. 세상에 어떤 사람도 하지 못하는 놀음을 해야 되고, 몇백 배 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야 가능하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데 남이 반대한다고 싸우고 그래 가지고 언제 그 길을 다 갈 것 같아요? 내 갈길이 바쁘다구요. 이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이번에도 제주도 가서 산을 돌아다녔다구요. 이놈의 날아다니는 꿩들을 전부 다 사탄새끼로 알고 잡았다구요. 다 볶아먹자 이겁니다. '이번에 뭐 선생님이 제주도에 갔으니 꿩 한 마리라도 옛날에는 잡아왔는데 이번에도 가져오겠지' 하고 바라던 사람들은 전부 다 공쳤지요. 호텔에서 잡아오는 쪽쪽 전부 다 구워 먹었다구요. 그 꿩고기를 먹어서 입술이 이렇게 부르텄다구요. (웃음) 나 혼자 먹으니까….

사람들은 운동이 필요하다구요. 내가 뭐 사냥이 문제가 아니고, 운동하러 간 거라구. 과거에는 저 강원도로부터 전부 다 돼지 사냥도 다니고…. 그때하고 안 할 때하고 지장이 많다는 거예요. 운동하라구요. 운동이 필요하다구요.

산에 다니는 일이 쉽지 않다구요. 뭐 따라갔던 사람들이 전부 다 나보다 젊지요. 여기 그 사람들 다 왔겠구만. 하루 이틀 갔다 왔으면 사흘째는 '아이구, 선생님! 제발 안 갔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 눈을 보니까 훤하거든. (웃음) 거 뭐 저 안내하는 사람들도 '아휴! 이건 뭐…. 새벽 여섯 시부터 밤 열두 시까지 사냥하는 사람 처음 봤다' 하는 거예요. (웃음) 달라야 된다구. 이래 가지고 그 이튿날 아침에 안 갈 줄 알았는데, 안 가기를 바라는데. 가만히 보니까 '기상? 해 가지고 아침에 또…. 그다음에 점점…. 그러니까 어떤 사람들은 '괜히 따라왔다' (웃음) 그럴 게 아니예요?

그러면 나 혼자만 남는 거예요. 결국 끝까지 사냥을 하게 되면 사냥에 미치는 거라구요. 그런 사고방식이…. 아주 머리가 그렇게 돼 있다구요. 한번 붙드는 날에는 결판을 봐야지 안 놓는다 이겁니다. 그래서 꿩도 내가 많이 쐈지요. 모두 60마리 가까이 잡았는데 한 40마리를 내가 쐈다구요. 사냥도 잘하지요? 이런 이야기는 자랑이 아니라구요. 그게 힘든 거예요. 지도자 되기가 힘든 거라구요. 솔직한 이야기라구요. 얼마만큼 힘드냐? 말할 수 없을이만큼 힘들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거 말할 수 없을이 만큼 힘든 그 한계가 어디냐? 죽는 것이 쉽다 이겁니다. 그럴 때가 많다구요.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가 이만큼 망하지 않고 남아져 나왔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성공의 배후에는 그에 비례되는 몇백 배의 희생이 있어

이런 관점에서 보면 통일교회가 종교란 명색을 갖춰 가지고 세계에 하나의 통일교회…. 교회를 통일하기가 쉬워요? 여러분 자신이 자신을 통일해 봤어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통일해 봤어요? 일생 동안 밤낮 싸워도 그걸 통일 못 하는데, 아이구, 교회를 통일하겠어? 그거 할수 있어요? 할 수 있는 말이예요. 할 수 없는 말이예요? 「할 수 없습니다」 할 수 없는 말인데. 거 할 수 없는 말을 표제로 걸고 가는 그 문 아무개가 불쌍한 사람이예요, 처량한 사람이예요, 기가 막힌 사람이예요? 불쌍하고, 처량하고, 그다음엔 형편이 없어 기가 막힌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 바라보고 뭐 소원이 있을 것 같아요? 없다구요. 너희들 오늘 아침에 왔으니 한번 반성해 보라구요. 없어요, 아무것도 없다구요. 그저 고생바가지만 남아 있고, 그저 지지리 욕바가지만 남아 있고, 동네에 들어가면 동네에서 쫓겨나기가 일쑤고 말이예요, 어디 가든지 손가락질 받기가 일쑤고, 다 그런 거예요. 거 좋아요? 그게 좋으냐 말이예요? 안관장, 얘기해 봐. 그게 좋아? 「예 ! 타고났습니다」(웃음) 타고나서 또 좋다는구만! (웃음) 정말 그렇다면 진짜 내가 앞으로 희망을 한번 둬 보겠다구요. 그게 기가 막힌 거라구요.

자, 내가 솔직한 얘기 하지요. 내가 오래지 않아 가야 된다구요. 미국 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사정할 수 있는 사람은 말이예요. 그래도 한국 사람은 내가 사정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다고 본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지요? 「예」 서양 사람보다 한국 사람이 조금 가까운것 같아요. 눈이 까맣고, 얼굴이 누렇고 말이예요. 왜? 나 닮았으니까.(웃음) 자기 닮은 건 가깝거든!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욕을 하더라도 통할 수 있고, 사정을 하더라도 통할 수 있는 것이 한국 사람이니 내 이거 오래지 않아 갈 텐데 말이예요, 사정 한번 해보자구.

통일교회 믿기 힘든 거예요. 절대 힘든 거라구요. 진정한 통일교회 교인 되기 힘든 거라구요. 또, 통일교회 선생인 내가 없다 하게 되면 통일교회 책임자, 통일교회 선생을 누가 할 사람이 없느냐 하고 아무리 세계에 찾아봐도 난 없다고 본다구요. 할 수 없이 밉든 곱든 문 아무개밖에는 없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요? 「예」 딴 사람을 갖다가 대치할래야 대치할 사람이 없다구요. 이 못생긴 사나이가 제격이지요. 그래요? 「예」 만년 제격이예요? 「예」 그 왜 그래요? 왜 그러냐 하면, 통일교회에서 제일 고생 많이 한 사람이 누구예요? 「선생님」 선생님이예요? 「예」 선생님이 통일교회에서 제일 고생 많이 했다구요. 그렇지요? 「예」

그러면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하나님이라면 그 하나님은 편안했겠나요? 자식보다도 부모가 마음 고생은 더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예」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은 나보다도 더 수고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할 때는 하나님을 먼저 생각해야 되고, 그다음에는? 「선생님을….」 싫든 좋든 이문 아무개가 문제라구요. 기성교회 목사가 '아이구! 이단 괴수라 하던 문아무개를 제일 중요시해 ? 하고 싫어하더라도 싫지만 할수없다구요. 그렇지요? 너희들도 싫지만 할 수 없다구. 그다음엔 뭐예요? 하나님같이, 선생님같이 악착같이 뜻을 위해 가겠다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생각해야 되는 거라구요.

자, 우리 나이 어린 아씨들은 길을 잘못 들었다구요. 왜? 세상에, 하고 많은 세상에 무슨 팔자가 사나워서 통일교회에 들어왔나요?(웃음) 솔직한 이야기라구요. 내가 통일교회 선생님이지만 선생님 좋아 보이우. 나빠 보이우? 「좋아 보입니다」 이 녀석들아! 그건 다 지금 와서 말이지요. 내가 생각해 보면 제일 못한 것이 통일교회 문선생이라구.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지금에 와서 뭐 '문 아무개 성공했다' 하지만, 성공이 쉬워요? 성공이 쉬울 것 같아요? 성공의 배후에는 그에 비례되는 몇백 배의 희생의 대가가 치러진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를 악물었으면 영원히 따라올 자가 없을이만큼 이를 악물어야 되고, 힘을 주며 냅다 밀면 영원히 스톱할 수 없게끔 냅다 밀어야 되고….

자, 내가 이제 60살이 가까와 오는데 말이예요. 이제는 기력도 쇠진할 단계로 들어가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지요? 그러면 내가 70이 넘고 80이 되면 어떨까요? 어떤 때는 이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기운을 이렇게 다 빼면, 죽을 때는 앓지도 않고 기운이 없어져 자연사(自然死)될 것이다' 이런 걸 생각하는 거라구요. 자연사! 낑낑 한번 앓아 볼 기력도 없이…. 그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가다가 싹 자연사! 그럴 수 있는 입장에 설지 모를 것이다, 그런 것도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러면 그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어떻게 할 거예요? 일생을 생각할 때거 비참하지요? 비참하잖아요? 꽃다운 청춘시기에 일생을 그저 욕만 먹고 말이예요. 고생만 죽도록 하다 가니 불쌍하지요. 불쌍하겠어요, 안 불쌍하겠어요? 「불쌍합니다」 그게 뭐 좋아요? 뭐 좋으냐 말이예요? 그렇지마는 한 가지는 뭐냐 하면 말이예요, 아까 말한 고생을 하면 할수록 그것이 망하는 고생이 아니다 이거예요. 사지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갔지만 망했나요? 도리어 그것이 그 자리에서 재기할 수 있는 분화구가된 거예요, 분화구.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사화산이 아니라는 거예요-사화산(死火山)이 안 되고 활화산(活火山)이 되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므로 정의의 자리에 서서 맞으면 맞을수록 그는 강해지는 거라구요. 탄력이 생기는 거라구요.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것이 왜 그러냐?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주류사상은 최고의 효자 충신 성인의 길을 찾자는 것

자, 이런 이야기 하다가 제목하곤 상당히 거리가 멀어졌는데, 이젠 수습하자구요. 그러니까 우리는 어차피 이런 역사적 관점에서 볼 때에, 종교만이 앞으로 한때가 남았다 하는 것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민주세계도, 공산세계도 그 어떤 주의도 다 테스트해 봤지만 기독교가 바라는 이상세계, 종교가 바라는 인류의 평화의 세계, 꿈꾸던 하나의 세계를 하나님이 있다면 반드시 성사시켜야 되고, 하나님이 있다면 반드시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야 됩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있다면 만들어야 됩니다.

성경을 보게 되면 그렇지 않아요?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기독교인들이 잘 알지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는다' 했는데, 이건 하나님이 기독교를 사랑하사 그랬나요, 세상을 사랑하사 그랬나요? 이 내용을 잘못 해석하고 있다구요.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었지, 기독교를 사랑하사가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는 세계의 메시아지, 기독교의 메시아가 아니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안 그래요? 하나님은 세계의 하나님이지, 기독교 안에 판박은 하나님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는 오늘날 통일교회는 차원이 높다구요. 그런 하나님을 믿자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이 세계 앞에 새로운 정신적인 문화의 방향을 갖추고 새로운 환경적인 문화권을 형성해 가지고, 새로운 종족으로, 새로운 민족으로, 새로운 국가로, 새로운 세계에 새로운 사조를 만들어 놓자! 이렇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두 줄기 강이 흘러 합류하게 되면 어떤가요? 문제가 벌어지지요? 소용돌이치고 이래 가지고 이것이 어느 것이 주류인지 뭔지 모르게 막 혼란사태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지만 흘러가면 흘러갈수록, 그것이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그것이 주류를 잡아 가지고 흐르는 거예요. 그렇지요?

마찬가지로 역사가 그런 거예요. 여러 가지 현재에 이 새로운 것이, 현재의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 세계 가운데 오늘날 통일교회의 흐름이 가 가지고 문제를 제시한다 이거예요. 여기에 소용돌이가 벌어진다 이겁니다. 여기에 막 파도가 친다 이거예요. 그 파도 치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이거예요. 어디로 가느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가 반대받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파도는 친다 이거예요. 문제가 제시된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어디로 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다 이겁니다.

그러면, 그 모든 흐름을 한데 묶어 가지고, 이것이 주체적인 주류사상을 갖추어 가지고 새로운 흐름으로 흘러가게 될 때는, 그것이 지금까지 어떠한 문화를 형성한 사상적 배경보다도 놀랍게도 하나님의 뜻과 혹은 인류의 역사적인 목적과 일치될 수 있는, 그러한 내용을 지녀 가지고 만민이 다 좋아할 수 있고, 환영할 수 있다면, 거기서부터 세계적인 새로운 문화권이 형성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 골자가 뭐냐? 효자 중의 효자요, 충신 중의 충신이요, 성인 중의 성인의 길을 찾아가자! 그것이 골자 주류사상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이 인간 중심삼은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거라구요. 하나님은 부모 중에 1대 부모요, 왕 중에 1대 왕이요. 이 천지를 홀로 주관할 수 있는 분이요. 이상을 형성할 수 있는 1대 조상인 분입니다. 그분을 중심삼고 효성을 하고, 그분을 중심삼고 충성을 하고, 그분을 중심삼고 성인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아들딸이 돼 가지고 비로소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대기업(大基業)을 상속받기에 부끄러움이 없는 자리에 나가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목적이다 이거예요. 근사하지요? 좋아요? 「예」 좋아요?「예」

현세계를 극복해야 이상세계로 갈 수 있다

그런데 통일교회 믿으면, 요즘에 미국에서도 그렇고 프랑스에서도 그렇고 거 왜 부모들이 야단이예요? 그 부모들이 왜 반대하는 거예요?「몰라서 그렇겠지요」 그거 모르지 않게끔 가르쳐 주지. 왜 안 가르쳐 주었어요? 그거 할수없다구요. 보라구요. 두 길을 가야 되는데 두 길을 갈수 없다구요. 길은 둘이예요. 부모를 위하는 길, 부모를 좋게 하는 길 가 가지고는 이 길을 갈 수 없다구요. 반대가 돼 있다구요, 반대가. 그건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이요. 이건 사는 길로 가는 것이예요.

지금 세계는 절벽에 부딪힌 거예요. 그야말로 이젠 세계적인 돌파구가 필요한 때요, 세계적인 지도자가 필요한 때라구요. 지도체제가 없다구요. 주인이 없다구요. 여러분의 마음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마음이 여러분의 주인이 못 돼 있고, 여러분의 가정에 여러분의 부모가 주인이 못 돼 있고, 여러분 나라의 책임자가 그런 주인이 못 돼 있다 이거예요. 이 세계를 지도하고 있는 그 사람들이 세계의 주인이 못 돼 있다 이거예요. 전부 다 주인이 아니라 삯꾼들이예요, 삯꾼들, 전부 다 대중들을 착취하고 말이예요.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별의별 짓을 다하는 거예요. 이런 천의(天意)에 어긋난 행동도 서슴지 않고 하고 있는 그러한 무리들이 꽉차 있다 이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이 바라는 세계가 아니요. 하나님이 바라는 세계의 지도자들이 아니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바라는 지도자는 변치 않는 효성과 충성과 성인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하나님의 참된 아들딸…. 그 이상세계에 직행할 수 있는 사람만이 하나님이 바라는 사람입니다. 그러한 목적을 제시할 수 있는 종교가 있다면, 하나님도…. 만약에 하나님을 제외해 놓고 말이예요, 이러한 내용을 가려 가지고 세계를 구하겠다고 하면, 하나님이 찾아와 가지고 인사를 차리고 말이예요, '야야, 아무개야! 네가 가진 사상이 제일 근사하니 나하고 합동작전하자? 할 것입니다. 하나님도 할수없이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도 별수없지요. 뜻을 이루려면 합동작전해야지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있으면 하나님이 관심 있겠나요, 없겠나요? 「있겠습니다」 너희들도 하나님이라면 관심 있을 것 같아? 「예」 별수없다는 거예요. 그런 사상을 가졌으면 하나님이 찾아와 가지고, 그건 필시 만인이 공통적으로 결론지을 수 있는 사상이니, 또 공통적으로 희망할 수 있는 사상이니, 그 사상은 나도 바라는 사상이니, 인간의 소원과 내 소원이 부합되는 사상이니. 자 세상은 모르고 있지마는 나 하나님은 알고 있기 때문에 너하고 나하고 합동 작전하자' 할 만하다구요. 거 이해할 만해요?「예」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보통 종교와 다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어디 가서야 이상이 갖추어지느냐 이거예요. 지금은 까꾸로 돼 있다구요, 까꾸로. 그러니까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 요걸 넘어설 때까지….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나라를 극복해라! 나라의 핍박을 극복해라! 이것이 제1표어예요. 그다음엔 뭐냐? 가정을 극복해 라! 이것이 제2표어예요. 나라를 극복하는 데는 그 나라 충신 이상의 충성을 가지고 극복하게 될 때는 그 나라의 충신들과 군왕이 반대하더라도 내가 가는 충신의 길이 남아진다구요. '이건 철칙이예요. 알겠어요? 그 나라의 수많은 가정의 효자들이 많았지만 그 효자들 이상 효성하는 마음을 갖고 그 부모 앞에 효성하지 못하더라도 이 대도(大道)를 위해서 가게 될 때는, 그 반대한 부모들과 효성을 하는 효자들도 결국은 굴복하게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과정을 극복할 때까지는 소란한 거예요, 소란한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본연의 이 선을 넘기 전에는 이상적인 세계로 갈길이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극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을 극복해야 되고, 사회를 극복해야 되고, 나라를 극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길을 하나님이 세우려고 하기 때문에 사탄권 내에 있는 모든 환경은 총화합해 가지고 총공세로 나올 것입니다. 이 공세에 나가떨어지는 날에는 패자가 되는 것이요, 이 공세를 극복하는 날에는 승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길을 가는 것이 종교의 길입니다. 통일교회도 예외일 수 없기 때문에 그런 길을 지금까지 지내온 것입니다. 알 만해요? 삼천만 민족이 통일교회 문선생을 진짜 알게 될 때는 말이예요. 눈물지을 장면이 많지요. 모르기 때문에….

우리가 반대받는 이유

아, 여러분! 통일교회에서 고생했어요? 장권사! 고생했어? 「고생 안했습니다」 아, 지금 뭐 칠순이 넘어 가지고 그런데 고생 안 했어요? 왜 거 수택리에서 이사갔더구만. 그래 통일교회 잘 들어왔어요, 못 들어왔어요? 「잘 들어왔습니다」 잘 들어왔어요. 그러면 이 길을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이렇게 갈래요, 까꾸로 갈래요? 「까꾸로 가겠습니다」 남은 바로 가는 세상에 까꾸로 가면 그건 미친 녀석이지요. (웃음) 미치광이 소리를 듣고…. 세상에서 '저런 것들…' 그렇지만 심각하긴 더 심각 하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패들 심각하지요?「예」 너무 심각해 가지고, 눈이 튀쳐 나오도록 심각하다 이거예요. 이걸 극복하고 넘어서야 된다구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말하기를 효의 도리를 가르쳐야 되고, 충의 도리를 가르쳐야 되고, 성인의 도리를 가르쳐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자그마치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면 국가주의적 애국자의 네임 벨류(name value)만 가지고는 안 된다 이겁니다. 애국자로되 세계를 위한 애국자의 네임 벨류를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또, 효자로되 세계를 위한 효자의 네임 벨류를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그게 필요하다구요.

그런 관점과 일반 사회의 부모들이 보는 관이나 국가가 보는 관이 다르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반대받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왜 지금 반대 부모들이 나오느냐? 이건 공산당들의 조종이예요. 일본에서 한 5백 명의 반대 부모들이 편승했지만, 거기에 부모라는 것이 우리 식구 부모는 하나도 없다구요. 삼촌이 한 사람이예요. 알겠어요? 삼촌 하나가 공산당에 끼어 가지고 전부 다 통일교회를 없애기 위해서 반대한 거라구요. 그 바람이 전세계적으로 불었어요. 부모들이 세계적인 반대활동을 하는 것은 현재 일본의 반대 부모들이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일본 공산당이 세계적 공산당 배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반대하는 거예요. 왜? 레버런 문이 무섭거든요. 이젠 승공전선에서 이름난 레테르가 붙었지요? 대한민국에 서도 역시 마찬가지고, 일본에서도 그렇다구요.

지금 뭐냐 하면, 공산당 문제를 논하면 국제승공연합은 빼놓고는 할수 없다, 그건 뭐 일본 조야가 전부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자위대까지 전부 다 우리에게 손을 뻗치고 있는 거예요. 이런 얘기는 해서는 안 되겠지만 말이예요. 또, 미국도 불원한 장래에, CIA가 아무리 반공 전략을 세계적으로 한다 하더라도 앞으로 불원한 장래에 레버런 문이 필요할 것입니다. 안 하는 날에는 내 등에 업힐 것입니다. 업히지 않으면 미국은 망한다구요.

그래서 1978년까지 그 기반을 내가 닦을 것입니다. 그러니 공산당에게 있어서는 내가 제일 문제 된다구요. 그렇지요? 제일의 문제 돼요. 미국의 포드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고, 세계의 어떠한 지도자가 문제가 아니라, 레버런 문은 지극히 위험 분자다 이겁니다. 너희들에게는 지극히 뭐예요? 위험분자 반대가 뭐예요? 「안전분자입니다」 안전분자…. (웃음) 저 녀석 말은 참 한번 잘했어! (웃음)

지금 불란서에서도 전부 다 그 배후를 조사해 보니 공산당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가만히 있는 거예요. 일본에서도 우리가 폭력을 당해도 가만히 있다구요. 왜 그러느냐? 우리 기반이 아직까지 멀었다 이겁니다. 싸움에서 같이 싸워 가지고 칼침을 놓든가 하게 되면 그 복수를 누구한테 하느냐 하면 나한테 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어저께 중앙일보를 보더라도, 지금 뭐 문 아무개가 불란서에서 야단해도 한마디도 안 하고 가만히 있으니까 더 궁금증을 가졌다구요. 그건 그럴 수밖에 없다구요. 미국에서 암만 그래도 가만히 있다구요. (웃음) 자, 이게 가만 보면 죽은 녀석은 아닌데 말이예요, 전부 다 젊은 놈들 정신 돌려 놓은거 보면 죽은 녀석은 아닌데 가만히 있으니, 거 알 수 없다 한다구요. 그래 종교 지도자는 신비스러운 그 무엇이 있어야 된다구요. (웃음) 빨딱 하면 해먹지 못한다구. 그렇다고 나쁜 일 한다는 것이 아니지.

반대받는 바람에 세계적인 기반을 닦았다

그런 의미에서 세계가 가는 길하고 우리가 가는 길하고 다르다 이겁니다. 자. 그러면 대한민국 전체를 두고 볼 때 지금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대한민국의 부모들,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이정권에서부터 장정권으로 쭉내려오면서 반대했고, 혁명정부도 우리를 반대했다구요. 얼마나 반대했느냐 하면,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용상에 앉아 가지고 '에헴' 하며 수염을 쓰다듬고 있는 줄 알고 내 방까지 전부 다 조사했다구요. 그 사람들이 전부 다 우리 편이 다 됐다구요. 세상의 말과는 근본적으로 다르거든요. 그렇지요?

또,외국 신문 기자들까지 전부 다 취재하러 왔지만 내가 안 만나 준거예요. 내가 너희들 장사 밑천 놀음 안 한다 이거예요. 한국에서도 기자 들이 '선생님 만나 줘…' 이제 나 만나면 영웅 되는 거예요, 기자들이. 미국서도 그렇다구요. 나만 만나는 날에는, 레버런 문과 인터뷰하는 날에는 아주 일약 유명한 사람이라는 네임 벨류(name value)를 갖게 돼 있다구요. 안 만나 주는 거예요. 여기 취재 왔던 외국 기자 와 앉아 있지만 내가 그 옆에 앉아서 예배보는 거예요, 예배. 주일 예배 때 나는 저 가운데 떡 앉아 있고, 그다음 다음 사람 옆에 그 신문기자가 와 있다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앉아 있는 것은 꿈에도 생각 못 하거든요!(웃음) 옛날에 유협회장 있을 때 전부 다 유협회장이 문선생인 줄 알았지요?(웃음) 그러니 얼마나 그게 대조적이예요. 얼마나 세상이….

그렇기 때문에 우리 작전상 필요하다 이겁니다. 소문난 게 참 좋았다 이겁니다. 난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소문이 그렇게 났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세계적으로 벌써…. 이번에 한라산 올라가다 보았는데 말이예요. 여러분, 나무가 올라갈수록 어떤 나무가 됐느냐 하면 점점 밑은 굵고 키가…. 삿갓 닮았다 이거예요. 올라갈수록…. 꼭대기에 올라가게 된다면 말이예요, 조그만 나무인데 밑은 이렇게 굵거든요. 그래 옆으로 퍼진다구요. 왜? 올라가면 바람이 세니까. (웃음) 할 수 없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받는 바람에 우리가 세계적 기반을 닦았다 이겁니 다. 그렇지 않아요? 죽은 것은 다 같이 말라죽지만 산 것은 퍼져 나갑니 다. 위를 누르면 어디로 가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이래도 좋고…. 그래 반대한 사람도 잘했고, 통일교회 발전한 것도 잘했고…. 그렇게 다 용서하고 크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작년에 기성교회가 뭐 얼마나 우리를 반대했나요? '자, 이젠 씨름 한번 하자' 해서 멋지게 승리했지요? 통일교회가 그런 힘을 가진 줄은 몰랐다구요. 벌써 기반 다 닦아 왔다구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았지만 말이예요, 전부 다 보따리 짜박지 지고 다니고 말이예요. 거적대기한 문간방에서 전부 형편없이 있는 줄 알았지만, 그것이 통일교회가 아니라구요. 자, 우리 교회 짓자 해서 우리 교회를 전국에 다 지어 버렸다구요. 그렇지요? 저력이 있다구요. 여기 기성교회 목사의 아들딸이라든가 목사가 왔으면 가서 기성교회 총회장한테 이야기하라구요. 돈 가지고 싸워도 통일교회가 지지 않는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또, 젊은 사람들 중심삼고 싸워도 힘 가지고도 안 진다 이겁니다. 너희들 질 수 있어? 「안 집니다」(웃음) 머리를 가지고 싸워도 안 진다 이겁니다. 그렇지요? 「예」 이제는 세계가 우리 손아귀에서 왔다갔다 할 단계에 들어와 있는데….

지금 북괴 김일성이 나 때문에 골치라구요. 각국 나라에 가 가지고 반대한다는 겁니다. 점점 반대해 봐라, 점점 많이 보낼 텐데…. 너희들 대사관 인원을 점점 불려라 이겁니다. 북괴를 지도하는 사람 다 세계로 내보내라. 그러다가 북괴는 전부 다 껍데기만 남는다' 이거예요. 그다음엔 남한에서 훅 불어 치우면 좋겠다고 난 생각한다구요.

섭리사관과 인류사를 일치시킬 책임이 통일교회에 있어

자.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선의 입장에서 하나님의 뜻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강력한 종교가 돼야 된다는 것은 틀림없다 이겁니다. 알겠어요?「예」 그래서 개인환경을 거치고, 가정환경을 거치고, 종족환경을 거치고…. 지금까지는 그게 연결이 안 돼 있다구요. 역사시대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중심삼고 볼 때에, 개인적인 완성기반이 닦아지지 않았다 이겁니다. 개인적인 완성기반이 없어 가지고는 가정적 완성기반이 나올 길이 없어요. 안 그래요? 개인의 완전한 기반 위에 가정적 기반이 생겨날 수 있고, 가정적 기반이 생겨난 후에 종족적 기반이 생겨날 수 있지요. 그게 이론적이라구요. 종족적 완성기반이 생겨나야 민족적 완성기반이 생겨나지요. 그래야 국가완성으로 넘어가고, 국가완성이 닦아질 때는 세계완성권으로 넘어간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까지는 연결 안 되어 있다구요. 구약시대, 신약시대를 통해서 보게 된다면 이것들이 전부 다 갈려서 제멋대로 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우리 통일교회는 뭘 하느냐 하면 새로운 역사관, 섭리사적인 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오늘날 인류의 문화사와 이것이 공동적인 평행선이 아니라, 일치선상을 어떻게 그어 놓느냐 하는 것을 문제시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걸 누가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할 수 없다 이겁니다. 어떤 종교가 해야 되는 거예요, 어떤 종교가? 하나님의 섭리의 방향에 있어서 지금까지 인류역사의 문화가 전부 다 끊어졌는데, 이걸 어떻게 하든지 하나로 꿰매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이게 평행선이 아니예요. 이것을 갖다 붙여 가지고 인류 문화사면 문화사, 인류역사면 역사를 중심삼고 섭리사관과 일치될 수 있는….

그러면 대한민국이 어디에 있느냐?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대한민국이 연결됐나요? 가정적으로 연결됐어요?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사관과 이러한 문화사의 배경을 중심삼고, 역사적으로 대표적인 그런 개인을 중심삼고, 가정, 종족, 민족, 국가 형태를 중심삼고 볼 때, 대한민국의 개인들이 여기에 일치됐느냐 이거예요? 됐다고 보나요? 안 됐다 이겁니다. 가정은 어때요? 가정이 됐나요? 됐나요, 안 됐나요? 안 됐다 이거예요. 민족이 됐나요? 안 됐다 이거예요. 국가가 됐나요? 안 됐다 이겁니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는 거예요.

그러면 누가 이 놀음을 해야 되느냐? 통일교회가 해야 된다 이거예요.(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국가면 국가가 딴 기준을 중심삼고, 전부 다 이것이…. 어떤 때는 개인은 이렇게 가고, 가정은 이렇게 가고, 종족은 이렇게 가고, 전부 다 이렇게…. 이것을 하나의 형태로 연결해야 됩니다. 이걸 연결하기 위해서 이것을 갖다가 일치시키는데, 이것이 내려 가느냐? 아닙니다. 이것이 올라가서 이 본연의 기준에 전부 다 연결시키는 겁니다. 그걸 누가 할 것이냐? 그건 주권자가 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가 해야 됩니다, 종교가.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 통일교회는 민족적 사상을 중심삼고 볼 때 필요한 종교다! 이러한 결론이 나온다구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서 통일교회는 뭐냐 하면, 개인완성 기반을 여기서 닦아 가지고 하나님의 섭리완성을 개인과 일치시키고, 하나님의 섭리적 가정기반 완성과 일치시키고 종족적 기준으로 일치시키고, 민족적 기준으로, 국가적 기준으로 이어 가지고 세계적으로 발전해 나가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종교가 해야 됩니다, 종교가.

반대에 부딪히는 것은 전진하고 있다는 증거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걸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그러면 그걸 누가 책임지겠느냐? 이 책임을 누가 지겠느냐? 그 책임을 질 수있는 것이, 이 둘을 하나 만들 수 있는 것이 통일이다 이겁니다. 그런 통일을 할 수 있는 종교가 있어야 되는데, 그 종교가 통일교회라는 이러한 이름을 가질 것입니다. 가졌다가 아니라 가질 것이다고 보는 거예요. 그 가질 것이다 하는 이름을 갖다 맞추려니 그 길을 표준해서 가는 것이 통일교회다 하는 이론은 정당한 이론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여러분들, 이미 전진했느냐? 현재 전진하고 있나요. 안 하고 있나요? 「전진하고 있습니다」 왜? 무엇 보고? 무엇 보고 전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반대하는 것을 보아서」 그래, 반대하는 걸 봐서…. 찝차라든가 자동차가 빨리 달리면 거기에 무엇이 일어나나요? 「저항이 있습니다」 무슨 저항? 「바람이요」 바람이 인다구요, 바람. 통일교회가 가는 길은 바람이 세다구요.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바람이 세다구요.

무슨 나쁜 일을 하지 않는데 이건 괜히 미워하누만. 밥을 달래…. 기성교회가 나를 대해 30년 동안 교단에서 반대했으면, 아 그만했으면 좀 쉬지, 지금도 왜 야단이야. 밥을 달래, 내가 뭐래? 자기들 위해서 복 빌고 잘살게 해달라고 하는데 전부 다 통일교회 문선생을 욕한다구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으니 어서 욕해라' 이러고 있는데 말이예요. 하나님도 얄궂지요. 통일교회를 욕하다가 세계 기독교는 다 망하게 되었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은 누구 편이예요? 「우리 편입니다」 누구 편이예요? 누구 편인지 모르지만 통일교회 사람은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 같다구요. 너희들, 그거 알아?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일 있으면 다 가려 주고, 모르는 게 있으면 가르쳐 주고 말이예요. 다르다구요. 안테나가 다르다구요. 기성교회 안테나와. 문 아무개가 지금까지 반대받고 나오고, 세계가 야단 하는 이 와중에서도 당당코 가는 것은 자기들이 갖지 못하는 안테나를 갖고 있기 때문이예요. 자기들은 장파(長波)를 쓰는지 모르지만 나는 단파(短波)를 쓰고 있다구요, 단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수신장치가 있다구요. 다른 무엇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배짱이…. 내가 된다고 결정하면 된다! 내가 결정하는 것이 틀림없이 승리할 것이다 하면 벌써 승리하게 마련입니다. 왜? 하나님의 뜻으로 볼 때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 이건 승리하는 거라구요. 결정하면 승리하게 마련이라구요. 아무리 세상이 반대하더라도 그 반대는 흘러가고 마는 것입니다. 도리어 그것이 통일교회를 헤치는 것이 아니라. 통일교회에 살을 붙여 놓고 역사적인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정신문화의 하나의 원자로와 같고 폭발로와 같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고생했다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역사적인 후대의 만민을 감동시킬 수 있는 재료가 여기에서 발원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 만해요? 「예」 여러분 진짜 통일교회 교인이예요?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이요. 아니요? 「교인입니다」 통일교인이예요? 「예」 그러면 통일교회 교인인데 진짜예요, 가짜예요? 그렇지 않으면 다음엔 진짜와 가짜의 중간이 뭐예요? 「얼치기 입니다」 얼치기! 이 세 종류 중의 하나라구요. 어떤 거예요? 여러분 진짜예요, 가짜예요? 「진짜입니다」 진짜? 진짜가 여러 개 있어요, 한 개예요? 「하나입니다」

전체를 책임지려는 자가 중심자가 돼

그러면 여러분이 전부 다 진짜예요? 진짜 되려고 하지요. 진짜는 아니예요. 문선생도 진짜 아니예요. 진짜 되려고 하지…. 진짜라는 건 하나니까 하나님밖에 없다 이겁니다. (웃음) 진짜 되려고 하는 것은 죄냐, 위법이냐? 위법(違法) 반대가 뭐예요, 정법(正法)이냐? 「정법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진짜가 되려고 하는 것은, 나 혼자 진짜 되겠다는 것은 진짜가 아닙니다. 자기 같은 것을 얼마든지 환영한다 하는 것이 진짜 될수 있는 그 가치의 내용이라는 겁니다. 그래, 하나님은 자기 같은 사람을, 자기같이 되려고 하는 사람을 환영한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만민이 전부 다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과 같이 되겠다 하는 희망을 갖는다 해도,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은 환영 안 한다? 「한다!」 환영한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 욕심은 세계를 내 것 안 만들고 싶다? 「만들고 싶다!」 귀가 보배구만, (웃음) 그렇지요? 이것은 잘난 여자나, 못난 남자나 마찬가지입니다. 남자가 잘난 사람이면 여자가 따라갈 수 있나? 잘난 여자하고 못난 남자하고 대등(對等)하지요. (웃음) 섭섭해도 할 수 없다구요. 그러니 남자들은 좋아하누만!(웃음) 한번 좋아해 보라구요. 그래 책임을 누가 지느냐? 여러분. 책임지는 사람은…. 책임이라는 말이 그거 참간단한 말이 아니예요. (판서하심) 책임이라는 것은 어려운 거예요. 책임지는 자, 중심존재는 어떤 사람이냐?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사람 중에 남자와 여자를 중심삼고 어떤 것이 중심이냐 할 때, 여자와 남자는 각기 뭐라고 대답하겠어요? 여자는 말하기를 '여자가 중심이다', 남자는 말하기를 '남자가 중심이다' 할 것입니다. 이걸 누가 해결해 줄 것이냐? 그것 생각해 봤어요? 누가 해줄 거예요? 여자가 해줄 거예요, 남자가 해줄 거예요? 이것을 해결지을 수 없다구요. 그렇지만 해결 방법은 간단하다구요. 가르쳐 줄까요?「예」 둘이 사는데 누가 보다 책임을 많이 지느냐?(웃음) 중심존재의 결정은 거기서 나는 거라구요. 그래서 남자하고 여자하고 둘이 붙들고 사는데 전체 책임을 여자가 지겠다면 여자가 중심해라 이거예요. 그 나라가 위험에 처해 있을 때 나라를 위해 싸우는 데도 여자가 총대를 들고 '야! 남자 가자!', 그럴 때는 여자가 중심이 되는 거예요. (웃음) 알겠어요? '아이구! 당신이 나가서 싸워' 하며 양보하는 날에는 틀림없이 부속품이다 이겁니다. (웃음) 상대자라구요. 중심이 될 수 없습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중심자는 어떤 사람이냐? 전체를 책임지는 사람입니다, 통일교회 중심자는 누구냐? 통일교회의 모든 면에서, 나쁘나 좋으나 전체를 책임지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세계의 중심존재가 누가 되느냐? 세계가 어렵든 좋든 모든 일을 내가 책임지겠다 하는 사람, 책임지려고 노력하고, 책임지려고 희생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세계의 중심이 될 것입니 다. (녹음 잠시 끊김)

아, 이거 제일 중요한 대목에서 이놈의 전기가…. 사탄이 붙었구만! (웃음) 내가 무슨 얘기 하는지 다 들었어요? 「예」 제일 중요한 말인데 말이예요.

그러면 다시 하자구요. 세계의 중심이 누가 되느냐? 결론은 '내 손아귀에서 세계를 책임져야 되겠다. 내 일신에 책임지겠다' 이래 가지고 말뿐이 아니라 사실 행동하는 날에는, 그 책임을 위해서 생사를 걸고 모든 것을 투입하는 날에는 틀림없이 아무리 싫다고 항의하더라도 역사를 통해 가지고 그는 반드시 중심자로 등장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도망을 가더라도 붙들어다 중심 자리에 세우는 거예요. 이거 알았지요?

그 집안에서 중심존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 집안 전체를 아버지가 책임 못 지는 것을 한 아들이 책임지겠다고 할 때는, 그 아들이 중심자가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나라의 전체 책임을 지는 사람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는 것입니다. '아, 나는 어려운 것은 피하고, 쉬운 것만 좋다' 하는 자는 대통령 자격이 없습니다.

전세계에서 제일 어려운 문제를 통일교회가 책임지자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볼 때도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섭리를 대표한 종교 입장, 오늘날 세계 전체를 대표한 입장에서 봐 가지고 외적인 세계와 영적인 종교문제를 중심삼고 누가 책임지겠느냐? 문제라구요. 누가 책임지느냐? 세계의 제일 어려운 것을 내가 책임져야 한다구요.

그러면 전세계의 제일 어려운 일이 무엇냐? 첫째는 무엇냐? 사상의 몰락입니다. 종교의 몰락입니다. 그 사상은 어디에서 벌어지느냐? 종교에서 벌어집니다. 오늘날 문화적인 모든 형성권(形成圈)을 분석해 볼 때, 그 문화의 형성기원(形成起源)은 종교가 제시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지금까지 기독교가 세계적으로 몰락하는 것이 제일 비참한 것입니다. 이것을 누가 책임지느냐? 우리 통일교회가 책임지겠다는 것입니다.

또, 그다음엔 뭐냐? 공산주의 문제입니다, 공산주의 문제. 하나의 유물론을 중심삼은 이 사상이 전세계를…. 하나님이 없다! 종교를 아편이라 규정해 가지고 종교를 근본적으로 파탄시키려는 이 공산주의는 하나님 앞에 있어서 세계 앞에 있어서 제일 어려운 문제입니다. 이것을 내가 책임 지겠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뭐냐? 청소년 문제입니다. 청소년 윤락문제, 이것은 제일 어려운 것입니다. 미국이 지금 제일 이 문제에 부딪히고 있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 세계에서 제일 어려운 문제를 우리 통일교회가 책임지자!' 하는 레테르를 붙여 놓은 거예요. 알 만해요? 책임을 다 져가지고 책임수행 하는 날에는 통일교회는 어디 태평양으로 가게 되면 세계 사람들이 태평양으로 따라올 것입니다. 다 죽는다 하더라도 그 죽을 길을 따라올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게 가당한 생각이요, 가당치 않은 생각이요? 「가당한 생각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내가 공산당과 싸우는 데 선두에 섰다구요. 이젠 아마 세계적인 선두에 섰다고 하더라도 다 공인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그렇지요? 「예」 그다음엔 기독교의 몰락을 내가 방지할 겁니다. 그래 한국 내에서도 초교파운동을 하는 것이고, 미국에서 전세계의 종교를 중심삼고 우선 기독교의 몰락을 방지할 것이고, 종교세계의 몰락을 방지할 것입니다. 그다음엔 청소년 문제를 완전히…. 새로운 가정체제를 중심삼고 새로운 사회질서를 만들 것이고, 새로운 국가, 새로운 섭리와 통할 수 있는 역사적인 새로운 문화세계로…. 그래야 하나님을 중심삼은 효도의 길, 충신의 길, 성인의 길을 닦을 겁니다. 그게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입니다. 확실히 알았지요? 「예」 이 길을 위해 우린 전진을 시작했다구요.

통일교회가 제일 두려워해야 할 것은 정지와 후퇴

자, 이렇게 볼 때, 역사적으로 가장 귀하고 거룩한 목표와 과제를 우리가 책임지고 나선 거룩한 의용군이다 이겁니다. 이 전진적인 보조를 여기에서 중지할 것이냐? 어떻게 하겠느냐? 문제는 거기에 있다구요. 어떻게 하겠어요? 「전진해야 되겠습니다」 전진해야 된다구요! 산 물건은 발전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살았느냐 죽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때, 전진하게 될 때는 산 것을 증거하는 것이요, 정지하고 후퇴하게 될 때는 죽은 것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면 기독교가 죽었느냐, 정지하고 있느냐 죽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내일이라도 다시 언제든지 발동을 걸게 되면 전진할 수 있게 될 때, 그것은 정지라고 할 수 있지만…. 현재 내일 또 출발해야 되겠다고 해서 기독교가 새로운 차원의 세계로 갈 수 있느냐, 그렇지 않으면 후퇴냐? 어떤 거예요? 「후퇴입니다」 완전 후퇴라구요. 이것은 죽은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제일 두려워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정지와 후퇴입니 다. 정지가 있을 수 없어요. 정지는 후퇴의 예고다 이겁니다. 한 발짝이라도 전진해야 된다 이거예요. 전진하지 않는 한 뿌리에서 죽어갈 것이고, 저 꼭대기 순 끝에서 죽어 들어올 것입니다. 이것이 자연적인 이치가 아니냐.

그래 여러분 자신에게 이 문제를 결부시켜 볼 때에, 이 거룩하고 엄청난 과제를 앞에 놓고 출발한 내 자신을 보게 되면 영웅 중의 영웅이예요. 뭐 불란서의 어떤 작가가 뭐 레버런 문은 영웅이란 말도 했지만 말이예요. 그런 말을 내가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것보다도 전진할 수 있느냐? 그것이 문제라구요. 이 시간도 전진하느냐 이거예요? 내가 제일 싫어하고 제일 무서워하는 것은 정지입니다. 정지는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후퇴는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미국이 아무리 요란하더라도 내가 후퇴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이미 예고하고 나가는 거예요. 후퇴할 수 없다! 전진이다! 폭풍아 불어라! 가는 거다! 배의 기관이 옳고, 나침판이 옳고, 거기에 운전하는 사공이 옳고, 그 다음에 폭풍이 불어오는 그것보다도 강할 수 있는 내적인 모든 것을 갖추었으면 '폭풍아 불어라!' 이겁니다. 가는 것입니다.

이런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어디까지 갈 것이냐? 모스크바를 뚫고 갈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 내가 지금 모스크바 하게 되면 미국 애들은 말이예요. 머스트 고(Must go)!, 이런 용어가 지금 통용어가 돼 있다구요. 갈 것이다 이거예요. 그곳을 간 후에는 어디로 갈 것이냐? 지구를 일주해 가지고 하나님한테 전진한다구요. 하나님한테. 하나님의 어디에? 하나님의 심장 복판에, 비밀 창고면 창고에 간직한 하나의 사랑의 세계를 향해서 진격할 것입니다. 그것을 획득하기 전에는 통일교회는 정지할 수 없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거 생각하면 멋지지요? 「예」 멋지지요?

통일사상이 목표하는 것

이 길을 어떻게 가느냐? 효(孝)의 길, 충(忠)의 길. 성(聖)의 길을 다짐하면서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을 중심삼은 가정에 있어서 효보다도 만민을 대표하고 천리를 대표하고 하늘땅을 대표한 효의 길, 하늘땅을 대표한 충의 길, 하늘땅을 대표한 성의 길, 다시 말하면, 만우주가 공인할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의 자격을 갖추어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아들의 자격을 갖출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하나밖에 없는 사랑…. 만국에 혹은 만우주에 내세워 가지고 네 장함을 칭찬할 것이고, 지금까지의 수고와 모든 역사는 네 빛나는 오늘 하루를 칭찬하기 위한 하나의 장식품이…. 그리하여 그 누구에게도 주지 못하는 표창을 받음과 동시에, 표창뿐만 아니라 하나님 속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만우주를 상속받을 수 있는 그 자리까지 가자 하는 것이 통일사상이 목표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상은 없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만하면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생각을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잘했는지 못했는지 모르지만 죽을 지경이라구요. 죽을 지경의 길을 걸어왔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나는 아직까지 나이 50이 넘었지만 젊은 사람과 씨름을 하더라도 누구한테도 안 진다구요. 안 진다 이거예요. 미국에 아무리 젊은 녀석들이 있더라도 내 손아귀에서 놀아난다. 이런 생각을 하는 거라구요. 그래 내 말 잘 듣지요.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 「그렇습니다」 당장에 내가 '몇백 명 비행기 타고 날아와!' 하면 날아온다구요. 내 미국 가서 한국 사람들, 한국 식구들에 대해서 '몇백 명 날아와!' 하면 날아갈래요? 「예」 갈 수 있어요? 「예」 돈이 있어요?(웃음) '선생님이 도와주면 날아가지' 그따위 것들은 필요없다 이겁니다. 「갈 수 있습니다」 걸어서? 그래, 예금해 왔어요? 비행기표 사 왔어요? 비행기표 살돈 예금해 왔어요? 「그 정도는 됩니다」 그럼 날 좀 주지. 좀 쓰게!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미 세계적인 진군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는 세계적인 전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전진을 하는데 통일교회 패들은 맨 꼬래비에 서 있고, 통일교회 문선생은 맨 선두에 섰다 하면 기분 좋지요? 「나쁩니다」 그럼 뭐예요? 내가 선두에 서기는 섰지요? 그건 틀림없지요? 「예」 그건 뭐 코쟁이들도 그건 인정해야 된다구요. 프랑스 사람, 이탈리아 사람, 독일 사람, 영국 사람, 뭐 미국놈 할 것 없이…. 한국 사람은 '놈' 자를 잘 쓰지요. 이놈, 저놈, 되놈, 중국놈, 일본놈, 미국놈, 무슨 놈, 쌍놈…. 쌍놈 취급했다구요, 양반이니까. 그렇지요?(웃음) 그래 통일교회 문선생은 선두에 섰나요, 안섰나요? 「섰습니다」 섰지요. 그럼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젯밤에도 내가 바쁜데, 일본 식구들이 와서 내가 좀 회합을 하려고 하는데. 떡 와서 뭐 인사하며 '나 12일에 미국 갑니다' 하기에 내가 하는 말이 '절대 교회에 신세지려면 오지마!' 했다구요. 여기에 그도 와 있을 거라구요. '나 찾아오지 마! 나 찾아오면 안 돼! 미국 사람의 신세지면 안 된다. 이놈의 자식들, 네 다섯 식구를 거느리고 어떻게 살 거야? 했다구요.

신세지지 말고 세계를 향한 전진대열로

나를 믿고 오는 사람은 난 원치 않는다 이겁니다. 자기를 믿고, 교회를 믿고 '선생님 날 믿으소' 이런 사람을 난 좋아해요. 하나님은? 하나님 믿는 사람 좋아해요? '하나님! 당신을 내가 믿지만 하나님 날 믿으소' 하며 날 믿으라고 하는 사람을 좋아한다구요. 그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6천 년 동안 이렇게 수십만 년 역사를 이렇게 망쳐 놓고 지금까지 능력 많으신 하나님이 왜 복귀섭리를 못 해요? 못 하니 내가 1대에 하겠습니다' 이런다면 하나님이 그걸 싫어하겠나요? 좋아하지요. 신세 지려고 오는 사람은 난 싫다구요. 뭐가 싫어요? 「신세지는 것이요」 신세 지기 위해서…. 얼마나 못났으면…. 그건 선생님 얼굴에 아주 똥칠하는 거라구요. 내가 천신만고 끝에 이 기반 닦았는데, 선생님을 하늘같이 알고 있는데 말이예요. 와 가지고 한국 사람의 이미지는 나타나지 않았으면 전부 다 선생님같이 높일 수 있는 입장인데, 괜히 나타나 가지고 전부 다 망쳐놓는다 이겁니다.

'아, 선생님은 한국 사람이라도 다른데 한국 사람 저 사람은 왜 그래' 한국 사람을 그 사람 중심삼고 결정하기 쉽다 이겁니다. '선생님은 다른 한국 사람이기 때문에, 한국 사람은 저런 사람이다? 해 놓으면 한국이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 한국 교포들을 전도하지 말라고…. 이다음에 좀 있다가 내가 살 밑천이라도 만들어 놓고 월급 줄 때 오라고…. 그때는 잘 따라 들어올 거라구요. 지금은 뭐 신세져야 할 텐데, 형편없으니 싫다는 거라구요.

자 그러면, 여러분 신세지는 것이 좋아요, 신세 끼치는 것이 좋아요? 「신세 끼치는 것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통일하려고 하는 사상을 가진 사람들은 어느 사회에 가든지 그 나라에 가 가지고 신세를 끼쳐야 됩니다. 내가 미국 가 가지고 절대 신세 안 진다구요. 절대 신세 안 진다구요. 선생님의 사고방식이 그렇다구오. 여러분한테도 내가 신세 안 지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선생님 신세지지요? 「예」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이 쌍것들! 신세지는 것들을 무슨 대접 하겠나? 그런 녀석들은 천대받아야지. 나라의 국민도 신세지는 국민은 싫어! 싫어하는 거예요. 그런 나라는 망하는 거예요. 신세지는 사람이 전진할 수 있어요? 전진할 수 있어요? 신세를 끼치려고 하는 사람이 전진하는 거라구요.

그러면 세계 대열에 참여한 통일교회 여러분! 이미 전진 대열에 참석 했어요, 안 했어요? 「했습니다」 했다구요. 그러면 지금 여러분들은 어디에서 따라가느냐? 맨 꼬래비예요, 맨 앞이예요? 대답해 보라구요. 꼬래비예요, 앞이예요? 어떤 거예요? 꼬래비예요? 왜 가만히 있어요? 이거 한국놈들은 참 틀려먹었다구요. 불리하면 가만히 있고 유리하면…. 꼬래비예요, 어디예요? 선두에 섰어요, 꼬래비예요? 어떤 거예요? 「꼬래비입니다」 왜 꼬래비예요? 왜? 꼬래비 되어 가지고 편안해요? 꼬래비 되는 걸 본래부터 좋아해요? 본래부터 좋아해요. 싫어해요? 「싫어합니다」 싫어하는데 왜 꼬래비예요? 왜? 다리가 없어요, 팔이 없어요, 눈이 없어요, 코가 없어요, 대가리가 없어요?

자, 그런 입장에서 본다면, 여러분 전진하고 있어요, 정지하고 있어요, 후퇴하고 있어요? 「전진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에 의해서 전진하지요? 「예」 그게 무슨 전진이예요?(웃음) 그게 자동적이예요, 피동적이예요? 「피동적입니다」 피동적인 사람은 얼마든지 있다 이겁니다. 그런 사람은 필요 없다구요. 건국 도상에 있어서는 피동적인 사람은 필요 없는 거예요. 대한민국도 지금 그렇지 않아요?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이미 전진 대열은 세계를 향해서 전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일본 사람들에게 여러분이 뒤진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통일교회 문선생은 뭐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한국 사람을 세계에 내세워…. 나 그거 원한다 이겁니다. 자, 그러면 세계라는 무대를 놓고 볼 때에 어떤 것이 애국적인 것이냐 하는 것보다도 어떤 것이 성인이 갈 길이냐, 하나님이 원하는 길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보면, 한국 사람을 붙들고 세계를 망치는 것보다도 일본 사람 붙들고 세계를 살리는 것이 선한 일입니다. 거기에 이의가 있어요? 「없습니다」 사고방식이 그렇다 이겁니다. 한국 사람을 붙들고 세계를 망치는 것보다도, 미국 사람을 붙들고 세계를 살리는 일을 하나님이 원한다 이겁니다. 그럴 때는 어디를 택해야 되느냐? 한국 사람을 버리더라도 미국 사람을 붙들고 세계를 살려 주는 길로 빨리 가는 것이 선하다고 보는 거예요.

주체사상으로 무장하여 세계로 총진군하라

이런 관점에서, 여기도 대학 교수님들 왔구만요. 이 사람들은 '아이구 문선생! 대학을 한국에 세워 주지요? 하는데 '좋소. 그러면 주체사상을 가지고 세계를 리드할 수 있는 입장에 설 수 있는 대학의 교수들이 되겠소? 했다구요. 문제가 그렇다구요. '세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그런 교수들이 되겠소? 그런 대학을 만들 자신이 있소?', '한국이 통일교회의 종주국이니 통일교회는 한국을 위해야지요' 물론 그래야 된다구요. 물론 그래야 되지만 못 하게 될 때는 빠른 길을 취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길입니다. 알 만해요? 「예」

그러면 선생님이 전진하는 데 있어서, 선생님이 전진하는 대열들을 거느리고 가는 데 정지하고 후퇴하는 무리를 데리고 갈 것이냐, 전진하려고 하는 세계적인 사람을 데리고 갈 것이냐? 어떤 거예요?「전진하려고 하는 사람이요」 전진하려고 할 뿐만 아니라 전진해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세계적인 대전쟁 마당을 향해서 총진군 명령에 의해 가지고 총진격하는 그런 대열이 돼야 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미국에서의 작전은 가장 통일교회에 있어서 중요한 작전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범위가 크면 클수록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 대한민국에 있어서 통일교회는 어느 정도까지 알만큼 됐다구요. '통일교회가 이젠 어떠한 통일교회다' 우리 통일교회가 가는 길은 이런 주관 밑에서 하나의 방향을 제시했다구요.

여러분, 통일교회의 축복가정들이 자기 아들딸 다 버리고, 아들딸을 전부 다 고아원에 집어넣고, 천대받는 자기 부모들한테, 자기 외가집의 외삼촌, 외칠촌, 쩝쩔한 사돈의 집에까지 전부 다 갖다 풀어 놓고 도망 하다시피 하여 3년 동안 한국 이 강산에서 노력했다 이겁니다. 그건 뭐냐? 한민족이 가정을 버리더라도 나라를 위하여 이렇게 움직일 수 있는 그러한 방향을 제시한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리는 모르지만 통일교회 사람과 같이 전국이 되게 될 때는 공산당 아니라 이북이 아무리 강하다 하더라도 이북을 전부 다 삼키고 남을 수 있다 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거예요. 그것만은 틀림이 없습니다. 이런 놀음을 우리는 해온 거라구요.

그러면 이제 통일교회가, 지금 세계적인 전진과정에 있는 여러분에게 있어서는 이제 어떻게 해야 되느냐? 다시 우리는 세계로 진출해야 되겠다구요. 여러분 축복가정들, 뭐 36가정들은 전부 다 집을 사고 뭐하고, 내가 집을 사 주기로 되어 있지만 말이예요, 그거 좋다 이겁니다. 이제야 말로 오래된 사람들이 선두에 서 가지고 전진적 구령을 해야 할 그러한 단계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런데도 안 하니까 할수없이 내가 끌어내 가지고 그 놀음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래서 36가정을 세계로 추방할 것이예요. 추방이예요, 추방. 나가라 이놈의 자식들! 72가정, 120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로 전부 다 끌어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선두에 서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이 놀음을 하기 전에는 주체국으로서의 위신과 체면을 상실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대한민국 이 울타리 안에서 정지할 것이 아니라 여기를 넘어서 세계를 위한 통일교회의 옛날에 전통을 세우던 선배들의 자격을 그야말로 세계에 과시할 때가 왔다는 겁니다. 그래서 세계를 향하여 보다 차원 높이 전진해야 할 때라는 것입니다.

실력 대결에서 지면 콧대가 높더라도 꺾인다

어디 미국, 선생님이 있는 데 오고 싶은 사람은 손들어 봐요. 요 몇 사람밖에 없나요. 다 한국이 좋으니까 그저…. 솔직히 손들어 봐요. 체면이 없어서 그러지요. 거 뭐 그럴 거라구요. 다 데리고 갈께요. 내가 미국 전국를 다 다니면서 생각을 많이 했다구요. 이게 못사는 한국 사람들을 내가 이제…. 만약에 이제 미국의 통일교회 교인이 천만만 됐다고 하자, 천만만. 그건 오래지 않아서 될 거예요. 내가 만들 거라구요. 천만 명만 됐다 할 때는 말이예요. 한 사람이, 우리 통일교회 교인 한 사람의 한 달 책임량이 얼마냐 하면 3천 불 이상에서부터 1만 2천 불까지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못 하는 사람도, 아무리 못 버는 사람도 순 3천불 이상은 벌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 1만 2천 불을 전부 다 한 달에 벌거든요. 그러니까 많지요. 1만 불 하게 되면 미국에서 대학교 교수가 1년 동안 받는 봉급이라구요. 새로운 교수들 말이예요.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임자네들은 미국 가면 1만 불은 그만두고 3천 불이나 벌래요? 자신 있어요?「예」

일본 아가씨들을 맨 처음에 내가 미국…. 이 미국을 움직이려니, 뭐 여담이지만 좀 얘기하자고, 미국을 움직이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미국은 콧대가 세다구요. 자유세계의 주체국으로서 세계 전체를 움직이는 미국 국민이다 하여 콧대가 높다구요. 이 녀석들을 움직이려니 할수없다구요. 그들의 콧대를 어떻게 꺾어 놓느냐? 별수없거든요. 그저 실력대결에서 지는 날에는 콧대도 꺾인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실력대결에서 지는 날에는 콧대가 암만 높아도 꺾인다구요.

이번에 유재두하고 말이예요, 일본에 누구? 「와지마」 와지마하고…. 얼마나 유재두가 콧대가 높았나요? '오, 난 세계 챔피언이다? 했는데, 와지마한테 가서 실력대결에서 꺾였을 때 어떻게 됐나요? 콧대가 높았나요? 「아닙니다」 청중 보기도 부끄러워서 도망갔다구요. 그렇지요? 「예」 그렇다구요. 실력대결에서 지는 날에는 콧대가 높더라도 꺾인다 이거예요. 그게 철칙이예요. 제아무리 미국 사회가, 아무리 미국의 서양놈들이 교활하다 하더라도 이 철칙에는 깨져 나간다 이겁니다. 내가 정복할 수 있다 이거 예요.

조그마한 일본 아가씨들, 이건 뭐 미국 사람의 3분의 1밖에 안 된다구요. 요만하다구요. 뭐 한 손에도 다 들고 다닐 수 있다는 겁니다. 훅 불면 콧바람에도 흠찔할 그런 패들이라구요. 이런 사람들을 데려다가…. 영어는 하나도 못 하지요. 영어는 해서 뭘 해요? 그 나라 벙어리도 사는데 못할 게 뭐예요. 이 나라의 벙어리도 밥 먹고 살고, 활동하고 사니 너희들은 벙어리보다 낫지 않으냐 이거야. 귀는 들을 수 있고, 눈은 볼 수 있으니…. 벙어리는 듣지도 못하고 그렇지 않으냐. 그러니까 너희들은 하는 거야! 이렇게 해서 하루에 책임량이 얼마냐 하면 백 불 이상이예요. 버는 것이예요. 자 이거 백 불을 어디 가서 빚을 얻어 오기도 힘든데, 백불을 장사해 가지고 벌어요? 벌어야지요! 왜? 선생님의 절대적인 명령이니까. 알겠어요? 「예」 거지짓을 하더라도…. '선생님이 절대적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그렇게 했기 때문에 너희들 안 되나, 되나 해라!'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오는 녀석들에게 영어는 무슨 영어? 영어는 해서 뭘하노? 어떻게든지 팔아야지요. 이래 가지고 별의별 장사를 다 시켰다구요. 꽃장사다 무슨 장사다…. 그래 내가 장사 대왕이지요. 다 가르쳐 주었다구요. 어떻고 어떻고 어떻다…. 자, 이거야 뭐 장사까지 해먹게 되었다는 거예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돈도 내 손으로 벌었다구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일본에서 훈련시킨 정예부대를 빼내갔다구요. 이러니 뭐백 불은 문제없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미국놈들 눈이 그저 점점 둥그래져서 감동해 가지고…. 눈이 뒹글뒹글 도는 사람은 정상적이더라도 발이 왔다갔다 하거든요. 차고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사상은 전진할 수 있는 기틀

그래 가지고 완전히, 독일 사람하고 일본 사람은 30년 전에 원수인데, 그래도 승전국이라고 하는 미국 너 이번에 한번 잡혀 봐라! 그래서 쫄딱 망했지요. 뭐 경제활동 경연대회 같은 걸 하게 되면 전부 다 미국이 꼴찌라구요, 꼴찌. 틀림없이 일년 반쯤은 이들에게 그저 옥살발살될 것이다! 그렇지만 미국놈들은 저력이 있다구요. 그 녀석들은 저력이 있다구요. 내가 국민성을 알기 때문에 불만 달아 놓으면 그저…. 이렇게 되니까 이거 체면이 큰일났거든요. 뭐 통일교회는 둘째로 하고 우선 미국 자체를 보더라도 체면이 안 서서 안 되겠거든요. 이건 눈들이 둥그래져 가지고 밤에 자지 않고 회의를 하는 거예요. '어떻게 하느냐? 어떻게 하느냐? 하고 말입니다. 그래서 '너희들 잘 된다? 거 되는 집안의 되는 일이라구요. 내가 다 예상한 대로….

일본 사람이 여섯 시에 나가게 되면 자기들은 네 시에 나간다 이겁니다. 일본 사람이 열두 시에 들어오면 두 시에 들어온다 이러거든요. 작전이 그것밖에 없다구요. 그리고 일본 사람이 걸어다니면 뛴다! 뛴다! 별거 없다구요. 작전이 그것밖에 없거든요. 이길 작전은 그것밖에 없다 이거예요. 밥먹는 시간도 절약해야 되고, 파는 시간도 절약해야 되고 이렇게 되니 별거 없다구요. 그게 한 일년쯤, 한 일년 반쯤 하니까 똔똔(とんとん;어슷비슷함) 됐다 이겁니다. 이제는 벌써 3년이 지났기 때문에 제 코스에 들어갔지요.

뭐 일본 사람도 이제는 싸울 필요가 없을 때가 왔거든요. 다 이제 같이 되었으니까…. 뭐 하나는 잘나고 하나는 못나야 싸우지요. 다 같은데…. 이래 가지고 이제는 그 사람들이 선두에 서서 완전히 체제가 완성됐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사회에서는 구경할래야 구경할 수 없는 새로운 단체의 모습이 생겨났다구요.

거 선생님이 작전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이런 작전을 모르고 거기 선교사로 떡 가 있는 사람들이 뭐 '한국에 있던 선생님이 청파동에서 허리 부러진 호랑이 모양으로 앉아서나 호령하던 사람인데, 뭐 미국을 알아? 미국에 와 가지고 선생님이 일할 게 뭐야?’ 이랬다구요. 아, 하나님이 한국 하나님만 되나요?(웃음) 내가 자그마치 하나님과 친구 놀음 하고 말이야, 하나님하고 배짱 장단 맞추고 춤추려고 하는 녀석인데 미국 와서 못하겠어요? '야, 이 녀석들아! 이제 몇 개월만 두고봐라, 내 손에 완전히 놀아날 것이다' 했는데 몇 개월 이내에 완전히 포위됐지요. 포로가 됐다구요. 이래 가지고 자기들 생각하지 못한 걸 전부 다 해치우니 이제는 완전히 체제가 잡히고 말이예요. 이제는 내가 쓱 지금 가게 된다면 너희들보다도 더 환영을 하지요.

거 한번 가 보고 싶지 않아요? 가 보고 싶어요. 안 싶어요? 「가 보고 싶습니다」 싶지요? 가서 뭘할 거예요? 보고 구경할래요, 가서 본때를 보일래요? 「본때를 보일랍니다」 고맙소! (웃음) 그러니까 주체국으로서 본때를 보여야 되겠으니 아무리 작더라도 일본 사람에게 왜 지느냐 이겁니다. 일본 사람에게 지겠어요? 「안 지겠습니다」 우리 일본 아가씨들도 있구만. 지겠어요, 안 지겠어요? 「안 지겠습니다」 지는 녀석들은 안 되겠다구요. 자, 그다음에는 미국 녀석들한테 지겠어요. 안 지겠어요? 「안 지겠습니다」 안 지겠다고 할 수 있고, 그럴 수 있다면 내가 얼마든지 데려갈 것입니다. 대한민국 정부와 내가 절충해 가지고 말이예요. 여권 같은 것도 내달라면 통일교회 교인은 어디 가서라도 대한민국 망신 안 시킬 단계라는 것을 정부에서도 아니까 말이예요. 그래 가지고 여권을 내서 이젠 많이 수출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리고 대한민국도 이제 대학교 졸업생들 얼마나 많아요? 많지요? 대한민국 정부에서 '취직 못하는 자들은 전부 문 아무개에게로 가라' 하고 통고를 해주면 좋겠다구요. 내가 전부다 소화시킬 테니까 말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능력이 있다 구요. 사상만 집어넣으면 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 이러한 정예부대로 일선에 내세워 가지고 전진 명령에 다짐하고, 또 다짐할 수 있고, 세계로 우렁차게 전진할 수 있는 뭐가 있다고 본다구요.

세계를 향하여 총전진하라

이제는 외국에서도 전부 다 대학교 나오고, 뭐 석사, 박사 패들이 내 제자가 많다구요. 그만했으면 대한민국 정부도 말이예요. 대한민국 문교부도 문 아무개하고 어떻게든지 절충해 가지고, 정부가 합작해 가지고…. 이거 전부 다 소화시키지 못하니까, 문교부 책임이라구요. 그럴 단계가 오지 않았느냐 이겁니다.

내가 틀림없이 교육시켜 가지고 레테르를 붙여 여권만 내주어 내보내 보라구요. 대한민국이 망하겠나요? 그 나라에 가서 일등 외교관을 만들 것입니다. 그 나라의 말 잘하고, 그 나라의 사상에 영향을 주고, 또 대한민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인 주체사상을 고취할 수 있으면 대한민국의 복이지요.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러니까 그렇겠나요, 안 그렇 겠나요? 「그렇겠습니다」 그렇겠지요? 「예」 자, 그러면 대한민국이 못 하니까 할수없이 우리라도 안 할 수 없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세계로 진출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내가 미국에 이제 대학을 세울 거예요. 이번에 가면 뉴욕에다 3년 내에 대학을 세울 것이고, 그렇게 하려고 지금…. 갈래요? 「예」 가겠어요? 「예」 그래 지기 위해서 가는 거예요, 본을 보이기 위해서 가는 거예요? 「본 보이기 위해서 갑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예 선생님 얼굴에 똥칠하는 거예요.

자,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노력해라! 지금부터 노력해라! 지금도 늦지 않다구요. 오늘 이 시간부터 전진 명령을 받고, 정지는 내게 필요없다 이겁니다. 또 후퇴는? 정지와 후퇴는 필요 있다? 「없다」 죽더 라도 이렇게 넘어지지 않고 이렇게 넘어져야 된다구요. (웃음) 그렇잖아요? 한 발짝이라도 더 가서 죽어야지요. 그래야 하나님이 볼 때에 '그 녀석 참 쓸 만하다' 이러는 거예요. (웃음)

자, 정지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놈의 자식 때려죽이라구요. 몽둥이로 후려갈겨 때려 죽이라구요. 때려죽이려 해도 한 사람도 없으니까 죽일 수 없지요. 암만 욕을 해도 별 수 없다구요. 그놈의 자식! 그거 사람이 아니라구요. 개 같은 녀석이지요. 정지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가 실례했다구요, 욕을 했으니까. (웃음) 정지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없구만요. 그 다음에 후퇴 좋아하는 사람? 후퇴는 공동묘지 행이예요, 공동묘지행. (웃음) 그거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거 없구만요! 전진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욕심들은 많다! 그래 해라, 해라! (웃음) 그건 심각한 문제입니다.

자, 그래서 내가 생각하게 되면, 이제 통일교회 처녀 총각들은 자그마치…. 자, 너희들은 한국 사람하고 결혼할래, 외국 사람하고 한번 결혼하고 싶으냐? 「한국 사람」 결혼은 두 번인가, 한 번인가? 서너 번쯤 하지요, 뭐. (웃음) 단 한 번밖에 없는 결혼인데 한국 사람하고 결혼할래, 서양 사람하고 결혼할래? 「한국 사람하고 하겠습니다」 한국 사람하고 결혼 할래? 그래 하라구. (웃음)

선생님이 이 한국에 와서 살면 좋겠나요, 서양에 가서 살면 좋겠나요? 「한국이요」 뭐 서양에서 살 수 있는 거예요. 미국 가도 내 집이 있고, 영국 가도 있고, 독일 가도 있고, 다 있다구요. 그렇지요? 독일 가도 뭐 '벤쯔 600사 내라!' 하면 대번에 사 놓는다구요, 지금. 그만한 기반 닦아 놓았다구요. 좋게 돼 있지요? 너희들, 그거 전부 다 빌려 주면 좋겠지?(웃음) 그래 빌려 줄께. 그 빌려 주는 데는 조건이 있다 이거예요. 선생님 이상 보람 있는 사나이가 되라 이거예요. 아낙네가 되라 이거예요.

맨 처음에 내가 저 미국에 가서 서양 사람들의 눈을 볼 때는 이상하게 보였지만 점점 정이 들어요. 맑은 호수 같고 말이예요. 저 맑은 파란 눈에서 눈물이 나올 때는 눈물이 파랄 것이다 하고 생각했는데 눈물은 하얗더라구요. (웃음) 그걸 볼 때에 눈보다도 눈물이 귀하다 이거예요. 정을 통해서 흘러나온 눈물은 통일돼 있더라 이거예요. 그걸 보게 되면 사람은 다 마찬가지라구요.

자,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은…. 물론 한국 사람하고 결혼하면 그건 뭐 내가 지원이고 할 것 없지요. 그건 원형이정(元亨利貞)이지요. 그렇지만 세계적인 시대에 있어서는 그런 것을 초월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세계에 나가 있는 모든 남편들 아내들을 전부 다 한국 사람 이상의 한국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대한민국 여러분들은 세계를 제패할 날이 불원한 장래에 올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총전진 할지어다! 「아-멘」 아시겠어요?「예」

전진 정지 후퇴를 스스로 가려 전진대열에서 선두를 달려라

이제 정리합시다. 여러분들 이제 반성해 보라구요. 내가 정지하고 있느냐, 후퇴하고 있느냐? 그건 안다구요. 아무리 머리가 둔하더라도 통일교회 들어올 때 내가 기뻐하던 그때하고 지금에도 그런 열의(熱意)를 가지고 오늘이야 내일이야 밤이야 낮이야 할 것 없이 전진하고 있느냐? 이것이 정지됐다고 하는 날에는 사망선고가 선포되는 것입니다. 후퇴하게 될 땐 이미 그것은 폐물입니다. 폐물. 폐품 이용하기를 좋아하는 사람 없다구요, 신품을 이용하려고 하는 사람은 많지마는. 거지들이나 폐물을 이용하지요. 그렇지요? 그 인중지말(人中之末)들이나 폐품을 필요로 할는지 모르지만 우리 통일교회는? 신품(新品)!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은 전부 다 젊은 사람들입니다. 인간의 신품은 뭐냐 하면 젊은 청년남녀들입니다. 통일교회는 전부 다 청년남녀들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늙은이들을 뭐 천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나이 많은 할머니들을 제주도로 내가 다 보냈지만 말이예요. 뭐 죽기 전에 비행기도 한번 못 타 보면 저나라에 가선 '아! 선생님은 매일같이 비행기만 타고 다니고 난 비행기도 한번 못 타봤소' 하고 참소하게 되면 안 되겠기 때문에 지금 제주도에 가 있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 앞으로 신세를 져서는 안 되겠다구요. 아시겠지요?

정지냐, 후퇴냐 하는 건 여러분들 자신이 아는 거라구요. 내가 정지하고 있는지, 후퇴하고 있는지, 전진하고 있는지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그건 틀림없이 다 알 거라구요. 이거 모르는 사람이 없을 거라구요. 내가 죽는 자리에 서 있는지, 사는 자리에 서 있는지 이걸 다시 한 번 가려서 세계 전진대열에 있어서 낙오자가 되지 말고, 여러분이 한국 이 주체국으로서의 위신과 권위를 그냥 그대로 유지할 수 있게끔…. 이미 선생님이 절반은 닦아 왔으니까 조금만 노력하는 날에는…. 1980년대까지만 넘어서서, 그때까지만 이를 악물고 가는 날에는 세계적인 전진대열에서 선두를 달려 챔피언이 됐다 하는 결정이 나지 않을 것이냐, 이렇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부디 그때까지 대한민국 내에 있어서 여러분들이 있는 힘을 다 해 가지고 외국 사람들 앞에 격려의 재료들을 많이 보내 주기를 바라겠다구요. 아시겠어요? 「예」

​기 도

​아버지! 한 많은 복귀의 길을 더듬으면서 이 자리까지 찾아왔습니다. 당신의 슬펐던 사정을 생각하게 될 때 자기 자신의 체면을 가눌 수 없는 것을 느끼면서, 외로운 길을 더듬어서 이 자리까지 왔습니 다. 외로울 때 권고하고, 슬플 때 격려하던 당신의 음성을 이 시간 다시 한 번 생각하면서, 이제 미대륙을 앞에 놓고 생사의 판가리를 해야 할 1976년도가 찾아왔습니다.

이러한 때가 와야 된다는 것을,1차 7년노정, 2차 7년노정, 3차 7년노정을 한계점으로 하고 개인과,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국가, 전세계의 영적 기독교 기반을 연결시킬 수 있는 실체적인 싸움이 이 3년 도상에 남아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아버님, 저 양키 스타디움의 싸움을 아버지께서 가누어 주시옵고, 워싱턴의 싸움을 가누어 주시옵소서. 이것은 어떠한 레버런 문 한 개인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요, 명예를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인류역사의 바람을 수습하고, 섭리역사의 바람을 수습해서 결정적인 결정타(決定打)를 가하여 이 땅 위에 새로운 차원을 제시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안전기지를 만들기 위한 뜻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질고도 풍상(風霜) 많은 이 길을 택하고 가는 것을 아시는 아버지, 여기에 빛나는 당신의 자랑거리가 남아지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철부지한 어린 것들을 몰아 싸움터로 전진명령을 하여야 하는 당신의 애달픔을 생각하게 될 때, 여기에 있는 이 자식보다도 아버님이 얼마나 불쌍하다는 것을 천이야 만이야 체험한 것을 당신은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눈물짓기 전에 이 모든 섭리의 뜻을 대하여 아버지께서는 얼마나 눈물지어 나왔는가 하는 사실, 우리가 고생하기 전에 얼마나 당신이 수난길에서 극복해 나왔는가 하는 사실을,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수고하신 당신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저희 일신(一身)이 아무리 가중된 채찍을 맞더라도 그 흠 자리를 가려 나가면서라도 아프지 않은 표정을 해야 할 자식된 입장이 얼마나 애석하고 불쌍한가를 당신은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무리를 협조하는 아버지가 계심으로 말미암아이 무리들은 망하지 않고 세계로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남겨 나왔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생각하면서, 부디 부디 여기에 남아진 당신의 자녀들이, 아버지, 이 아침에 있어서 전진명령을 다시 한 번 받는 자리에 선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선두에 서서 달리고 있는 외국 사람들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한국이 주체국으로서의 위신과 체면을 세워 주기를 당신이 바라고 있다는 것을 망각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민족의 장래를 염려하면서, 아시아의 장래를 염려하면서, 세계의 장래를 염려하면서, 하나님을 위주로 해서 세계의 기틀을 마련해 가지고 아시아를 수호하고 한국을 구출해 내야 할 책임이 오늘날 통일교회의 책임이기 때문에, 미대륙에서 치열한 싸움을 하는 것도 이 민족을 해방시키고, 이 민족의 살 길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한국이 이제 일본을 소화하지 못하고, 미국을 소화하지 못하게 될 때는, 이 나라의 갈 길이 막혀 있는 것을 저희들은 눈앞에 직시하고 있습니다. 이 처참상을 바라보면서 안 입장에 있는 통일교회는 이것을 묵과할 수 없기 때문에, 모진 풍상을 자진하여서 이것을 책임지고 선두에 달릴 것을 명령 받고 있는 사실을 스스로 자각하여 생각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자기들이 전진하다가 정지하는 날에는 당신의 섭리의 정지가 벌어지고, 후퇴하는 날에는 아버지의 뜻의 후퇴가 벌어지는이 엄청난 사실을 알았사옵니다. 부디 전진을 다짐할 수 있는 하늘의 용사다운 기개(氣慨)를 갖추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제 내일이면 새달을 맞이하게 되겠습니다. 얼마 후에는 대한민국을 남기고, 또 미주(美洲)를 향하여 싸움길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부디 강한 아버지의 뜻을 따라 강하고 담대해야 할 책임을 더욱 느낍니다. 골리앗 앞에 나서는 다윗과 같이, 미국 사회로 보게 될 때 아무것도 아닌 레버런 문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사나이에 골리앗 같은 미주와, 전 민주세계를 지도하는 미국을 요리하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천명(天命)에 의해서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온갖 지성, 정성을 다 퍼부어 이 싸움터에 있어서 패자가 되어서는 안되겠사오니, 아버지여, 힘을 다짐하게 하여 주시옵고, 젊은이들을 불붙이셔서 그 마음이 하늘로 세계로 넘고 넘을 수 있는 강하고 담대한 의지로 불타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거대한 책임을 짊어졌사오니, 그 책임을 강행하고 남을 수 있는 힘과 저력을 아버지께서 보충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날의 모든 것을 당신께서 맡아 주시옵고, 금후에 이제 전진할 수 있는, 하늘의 귀여움을 받고 칭찬받는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전진과 정지와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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