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통일교회 교인이라는 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그 통일이라는 말에는 모든 것을 합해 가지고 거느린다는 뜻이 있는 것입니다.

통일의 의미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 만드느냐?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그게 문제라구요. 어떤 한 회사면 회사, 사회 단체면 사회 단체를 보면 그 어떤 직종을 중심삼고, 회사 사장 혹은 단체장을 중심삼고, 그 일의 종류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자, 그렇게 볼 때, 우리 개인을 중심삼고 보면 개인 자체의 마음을 중심삼고 몸이 하나되어 일이라는 것을, 생활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생활을 통해서 무엇을 하느냐? 커지는 것입니다. 발전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발전하기 위해서는 자기 혼자 중심삼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개념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개인 생활에서도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자기가 목표로 하고 있는 일과 하나되어야 되는 겁니다. 이 셋이 하나가 돼야 됩니다. 단체도 단체장과 요원들이 하나되어 일을 중심삼고 하나되고, 그다음에 회사면 사장과 회사원이 하나되어 일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나라면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라의 대통령이면 대통령, 중심자가 있어 가지고 국민과 하나돼 그 국가가 바라는 국책을 중심삼고, 그 국가의 정책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도 부모를 중심삼고 가정의 식구가 가정의 전통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하나되는 데는 무엇이 중심이냐 이거예요. 무엇이 중심이냐? 어디서부터 출발해야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민주주의 식이라면 다 같이 출발한다구요. 그렇게 되면 얼마나 좋으냐 이거예요. 그러나 그건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센터를 결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민주주의 방식이라는 것은 우리가 추첨해 가지고 중심 존재를 바로 선정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서부터 출발하느냐, 무엇이 중심이 되어서 출발하느냐 하는 것은 지극히 중요한 문제인 것입니다.

선을 추구하는 마음은 교육과 법 위에 있어

자, 우리 인간세계에 있어서 마음세계가 발전하느냐? 마음 자체가 옳고 그른 것을 배워 가지고 아느냐, 배우지 않고 아느냐? 어때요? 마음이, 옳은 마음이라는 것이 교육 아래 있는 것이냐, 교육 위에 있는 것이냐? 이게 전부 정리가 안 되었다구요. 여러분들은 마음이 발전한다 발전 안 한다 하고, 교육 위에 있다 교육 아래에 있다, 이렇게 대답한다구요. 이렇게 여러 가지 입장을 취할 수 있어요.

그러면 근본은 어떤 것이냐? 「하나님입니다」 하나님. 물론 마음이 앎으로 말미암아 깨우치는 것도 있지만, 마음 자체는 옳은 것입니다. 옳은 마음이라는 것은 교육기준을 능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 마음이 얼마나 크냐? 여러분들에게는 마음이 있습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이 있는데, 마음이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사람만큼 크다고 하는데 여러분들 속에 있는 마음이 여러분들만큼 커요, 여러분들보다 더 커요? 「더 큽니다」 (웃음)

자, 얼마나 크냐? 여러분들은 마음이 하라는 대로 하게 되면…. 지금 돈이 없어서 그렇지 만약에 돈이 있다 할 때, 귀한 돈이지만 그 돈을 불쌍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나서, 뉴욕에 한 천만에 가까운 사람이 사는데 여기 불쌍한 사람들에게 전부 다 나누어 주고 나서 마음이 말하기를 '아, 그만큼 했으면 됐다' 이래요, '야, 더 해라. 세계가 있다, 더 해라' 그래요? 어떨 것 같아요?

그러면 미국의 2억 4천만 되는 사람에게 전부 다 나누어 주었다면 그다음에 세계 40억이 있는데 40억의 인류는 어떻게 해야 돼요? 그냥 놔두고 미국만 나누어 주면 돼요? 마음이 그래요? 마음이 어떻게 하겠어요? 미국만 하고 스톱, 그러나요? 「아니요」 그러면 동양 사람 서양 사람이나 미국 같은 큰 나라 사람이나 그렇게 하지 저 아프리카의 조그만 나라 사람들도 그래요? 「예」

그거 교육해서 그렇게 되었어요, 자연히 그렇게 되었어요? 「자연히요」 그러니까 교육 이상에, 교육 위에 있다는 거예요. 물론 악한 마음은 교육을 받아야지요. 본래 선을 추구하는 마음은 교육 이상에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어요.

그리고 법이 있는데, 미국이면 미국 헌법이 있고 여러 가지 법이 있는데 마음이 법 아래에 있느냐, 법 위에 있느냐? 「법 위에 있습니다」 위에 있다면 얼마만큼 위에 있느냐? 「……」 그러면 미국법보다도 우주법이 있다면 우주법 아래에 있어요, 우주법 위에 있어요? 「우주법 위에요」 마음이 그렇다는 거예요.

각자 마음의 방향은 달라도 목적은 같아

우리 통일교회면 통일교회에서도 법이 있습니다. 원리니 무엇이니 원리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규약이 있는 것입니다. 규약권 내에서 살아야 된다고 할 때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마음이 법 이상에 있다면 통일교회에서 이거 해라, 저거 해라 해도 마음이 원치 않는 일은 전부 다 집어치우면 될 거 아니예요? 그거 다 집어치운다, 내 마음대로 한다 이거예요. 어때요? 「아닙니다」 그거 왜 지켜야 돼요? 어째서? 마음이 법 이상에 있고 교육 이상에 있는데, 세상에 그 이상 좋은 것이 없는데 어째서 규제를 받는 조그만 규범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되느냐? 이게 문제예요. 그게 왜 필요하냐? 이게 문제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우리가 왜 필요로 하느냐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마음도 출발이 있으면, 시작이 있으면 방향성이 있다구요. 어디로 가고 있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럴 것 같아요? 「예」 모든 작용은 반드시 방향을 따라 목적을 귀결짓기 위해서 움직인다 하는 것은 이 존재세계가 존속하는 원칙입니다. 우리는 방향이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은 다 이렇게 크되 여러분의 마음 개체개체의 성격은 전부 다릅니다. 마음 보자기는 큰데 그것이 전부 다 개성에 따라 다르다구요. 가는 방향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 자체, 여러분이 개성은 다르지만 개성이 갖고 있는 마음의 작용을 통해서 마음에 이뤄야 할 목적은 같다는 것입니다. 목적은 같지만 방향은 다르다 이거예요.

우리가 하나의 원형을 생각할 때, 여러분의 마음이 이런 원형이라고 하자구요. 이것과 같다 이거예요. 원형과 같지만 여기에는 수많은 방향이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요놈이 출발하는데 '아, 나 이렇게 가야지. 이게 얼마나 좋아?' 해 가지고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또, 이런 원형이 있다 할 때, 이것이 이렇게 둥그런 것이 좋아요, 좀 이렇게 된 것이 좋아요? 「둥그런 거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러분들이 달을 보게 되면, 달이 작아졌다 커졌다, 커졌다가 다시 작아지고 한다구요. 자, 우리가 (숨을 들이쉬었다가 내쉬심) 이렇게 하는데 다 같은 작용이예요. 높았다가는 낮아지고, 낮았다가는 높아지는 거예요. 공기도 강약으로 돼 있다구요. 바람이 불면 휙─ 하지 왜 이래요? 바람도 이렇게 분다구요. 공기 자체도 소밀(疏密)이 돼 있어서 다 그런 작용을 하는 거예요. 물결도 마찬가지예요. 물결도 팽팽하다가도 바람이 불면 움직이는 것입니다. 바람 자체가 그런 내용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바람 자체가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타원형을 좋아하느냐, 원형을 좋아하느냐? 여러분들은 뭐예요? 어떤 거예요? 「원형이요」 원형. 그러면 요 사람 마음도 뭐냐 하면 원형을 좋아하고, 또 요 사람도 원형을 좋아하고 전체가 다 원형을 좋아한다면 원형을 수만 개 그려야 되겠어요, 하나 그려야 되겠어요? 「하나의 큰 원형이요」 하나의 원형, (웃음) 그 마음이 얼마나 둥글어요? 우주적이다, 우주적으로 둥근 마음이예요.

자, 그러면 여기서 둥글다는 것은 뭐냐 하면, 360도라는 개념이 있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여기서부터 말이예요, 하나에서부터 즉 영점에서부터, 10도에서 출발한 마음의 방향은 어디로 갈 것이냐 할 때 '아, 제일 가까운 데, 우주가 돌아간다면 여기로 가면 얼마나 좋아? 거꾸로 가지' 그럴 거예요. (웃음) 그래서 여기에서 360도를 중심삼고 움직이는 것이 원리다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영점을 만나지 못한다, 돌아가지 못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기에 서 있는 마음은 물론 원형 작용─원심력과 구심력 작용─을 하는데 여기서 출발해 이렇게 갈 수 있는 길은 없느냐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모든 사람의 방향이 전부 다 길고 짧아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뿔 같은 원형이 되는 것입니다. 별의별 원형이 벌어질 것이다 이거예요. 이 360도의 원형 내에는 같은 거리를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같은 거리를 가지려면 어디로 통해야 되느냐?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구요. 전체가 안 된다 이거예요. 안 된다, 안 된다, 전부가 안 된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된다 하는 것은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은 전부 다, 천만 개의 줄이 있더라도 전부 다 이퀄(equal;같다)이다 이거예요. 그것은 절대적으로 센터를 통해야 된다는 원칙을 부정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센터를 통해야 된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반드시 센터를 통해야 통일과 화합이 벌어져

왜 그래야 되느냐? 거기서 통일이 되기 때문이예요. 거기서 하나가 되기 때문이라구요. '나는 센터가 필요 없어. 내 마음대로야. 우리 민주주의다! 우리는 추첨해 가지고 센터를 결정하자!'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여기 1도에서부터 100도가 '아, 우리 360도 필요 없어. 우리끼리 모여가지고 센터를 여기로 정해' 그게 통할 수 있어요? 방향도 마음대로 하고 말이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절대 필요한 것은 360도입니다. 그건 절대 필요하다구요. 그거 필요하지요? 「예」 그거 절대 필요한 거예요? 뭐예요? 어떤 거예요? 「절대 필요합니다」 미국 사람도 360도가 필요하고, 동양 사람도 360도가 필요하다구요. 과거 사람도, 미래 사람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절대적이라는 거예요. 예외가 없어요. 절대적이다 이거예요. 하나님 앞에도 그렇고 이 지상세계 어디나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기서 알아야 될 것은, 여기 전체를 볼 때 360도는 절대적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외가 없다 이거예요. 그건 선생님도 필요하고, 여러분들도 필요하고, 할아버지도 필요하고, 할머니도 필요하고, 자꾸 올라가면 하나님도 필요한 것이고, 우주도 필요한 것입니다. 어때요? 자, 359도라면 어때요? 「안 됩니다」 여러분들 '359도 됐어, 됐어' 그게 여러분들 마음대로 돼요? 그건 불합격이예요, 불합격. 폐물 처리하는 거예요. 그거 없으면 좋겠지요? 민주주의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거 없으면 좋을 거예요. 민주주의 방식이라는 것이 한때에 법을 정하면 그 법이 영원히 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시대 발전과 더불어 변천하는 법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360도 외에 절대적인 개념은 없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화학 실험실에 가서 모든 원소들이 작용하는 것을 보더라도 그 작용이 마음대로 시대에 따라 변천해요, 영원해요? 「영원합니다」 사람도 그런 무엇이 있어요. 사람도 이상하는 데 있어서 360도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건 공인해야 된다구요. 둥그런 구형을, 편편한 것이 아니라 구형을 바란다는 거예요.

그러면 태양이 납작해요, 둥글어요? 「둥급니다」 그러면 태양이 도는 데는 이렇게 돌았다 이렇게 돌았다 해요, 일정한 방향으로 돌아요? 「일정한 방향으로 돕니다」 그거 얼마나 지루하고 얼마나 단조롭겠어요? 자기 마음대로라면 이렇게도 가고 이렇게도 가고 마음대로 하잖아요? 그렇지요?

오늘날 서구사회의 자유 관념이라는 것을 생각해 볼 때, 자유 관념도 이런 원칙적 기반 위에서 움직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자유예요. 태양이 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 자유예요. 이것을 부정하는 것은 부자유요, 파괴적인 내용이 개재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태양을 중심삼고 도는 9개의 유성(遊星)이 '아, 우리 마음대로 태양 가운데 부딪치겠다' 하고 마음대로 할 수 있나 말이예요. '너 그만큼, 한 10년쯤 태양계의 자리에 있었으니 나하고 한번 바꿔 보자. 이리 와라!' 그럴 수 있어요? 어때요? 그게 가능한 거예요, 불가능한 거예요?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날에는 모든 것이 파괴되는 것입니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리고 여자면 여자로 결정돼 있고, 남자면 남자로 결정돼 있지, 남자가 여자로 될 수 없고, 여자가 남자로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웃음) 왜 웃어요? 여러분들은 변하길 바라요? (웃음) '예스'야, '노'야? 「노」 절대적으로 '노'예요. 우리가 그렇게 되면 아예 존재 가치가 없어진다구요. 파괴된다 이거예요.

여자들이 생각할 때 '나는 가슴이 크고 엉덩이가 큰데, 아이고, 남자와 같이 어깨가 크고 궁둥이가 작으면 얼마나 좋아?' 그러면 그거 어때요? 그거 그럴 수 있어요? 「아니요」 그러니까 여자는 여자의 행동을 하게 돼 있고, 남자는 남자의 행동을 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모든 행동적 방향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자가 남자 행동을 하고 남자가 여자 행동을 하면서 '아이고, 남녀평등권이다!' 하면, 남자도 애기 낳아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이퀄(equal;같다)이라는 개념은 이미 상대성을 인정한 이상에 있어서 가는 방향이라든가, 이상에 있어서 평등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가는 방향에 있어서, 전체목적에 있어서 이퀄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모든 것이 지금 혼동돼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어떻게 되려고 그러는지….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360도는 절대적이요, 이 센터를 통해야 되는 것은 절대적 공약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공약입니다. 그것을 통하지 않고는 평등적 이상권, 대등한 이상권이 못 된다 하는 것을 규약한 규범이 돼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까 말한 대로 마음이 이렇게 큰데, 이와 같은 우주 구형, 존재세계를 전부 다 포괄하고도 남을 수 있을 만큼 방대한데, 그 마음이 출발해 가지고 가는 길은 반드시 센터를 통해야 됩니다. 그런 하나의 길을 가야 된다고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았다구요.

그러면 왜, 어째서 신이 있다든가 그런 공약이 있어요? 이게 지금 얼마나 편리해요? 다른 데로 가지 왜 이래야 되느냐? 「통일을 이루기 위해서요」 통일은 어떻게 만들어요? 「중심점을 통해서 만듭니다」 중심점을 통하지 않고는 통일도 안 되고 조화도 안 되는 거예요. 전체 조화가 안 되는 거예요. 그거 놀라운 대답이라구요, 조그만 녀석이. 그러니 통일과 화합이 필요한 거예요.

우주의 중심은 참사랑

이렇게 볼 때 이 우주에서, 이 방대한 세계에서 이렇게 운동하는 그 가운데 센터라는 것은 무엇으로 만들었느냐, 무엇이 센터가 될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세계적인 판도권 내에 돈을 중심삼은 센터, 지식을 중심삼은 센터, 권력을 중심삼은 센터는 많다구요. 지식이 많은 유명한 학자라면 세계에서 '내가 센터다!' 하더라도, 권력이 있는 사람이 '오, 내가 센터다!' 하더라도, 미국 대통령이 '내가 세계 최고의 대통령이다!' 하더라도 그들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록펠러 같은 사람이 '나는 돈 많은 것으로 미국에서 제일 간다' 하더라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센터는 무엇으로 하느냐? 우주가 좋아하고, 사람도 좋아하고, 하늘세계도 좋아할 수 있는 센터는 무엇이냐? 우주는 운동을 하니까 운동을 하는 데는 방향성이 있다 이거예요. 운동은 반드시 원형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직선운동을 하더라도 그건 왔다갔다하는 직선운동이지, 가기 위한 직선운동이 아니예요. 반드시 돌아오는 운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수직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모든 운동은 원형을 본따 가지고 운동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부가 움직이고 있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이 우주 전체가 '좋다' 할 수 있는, 과거 사람도 '좋소', 억만 년 후의 사람도 '좋소', 이 우주 존재의 모든 것이 다 '좋소'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이거예요. 「참사랑」 그게 문제예요. 무엇으로 센터를 해야 모든 방향이 그것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되고, 패스하지 않으면 안 되느냐? 그 절대적인 것이 무엇이냐? 그것을 세우는 데 있어서 모든 것이 환영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게 문제예요.

자, 우리 한번 찾아보자구요. 무엇이 좋겠어요? 「유(You;너)」 '유'가 뭐예요? '유' 하게 되면 미(me;나), 히(he;그), 쉬(she;그녀), 이렇게 되는 거예요. 무엇이겠느냐? 그게 문제라구요. 그러면 원형 중에서 제일 근본 원형이 뭐냐? 무엇이 그럴 수 있는 소성을 갖고 있느냐? 그렇게 우주보다 큰 마음이 누구하고 살고 싶겠느냐 이거예요. 마음이 마음하고 살고 싶어요? 무엇과 살고 싶어요? 「하나님」 하나님이라면 그 하나님의 무엇과 살고 싶어요? 하나님도 둥그렇게 돼 있으면 하나님의 중심점에는 무엇이 있겠느냐?「참사랑」

그 센터를 아무리 생각해도…. 하나님이 돈이 필요해요, 지식이 필요해요, 권력이 필요해요? 그건 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지만 마음대로 못 하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게 무엇이냐? 하나님이 암만 욕심이 많더라도 하나 되었다고 용인할 수 있는 것, '내 센터에 들어와 있을 것은 요거밖에 없다' 하는 것이 무엇이겠나 이거예요. 내 전체를 부정하고 내 속에 들어와 있을 수 있는…. 뭐 힘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 가슴을 헤쳐 놓고 무엇이 센터로 들어오면 좋겠다고 하겠느냐? 「참사랑」 그걸 알아야 돼요. 그것이 뭐냐 하면 참사랑이라구요. (판서하심) 아무리 생각해도 하나님도 그러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가만히 생각할 때, '하나님 틀렸소. 내가 원하는 것은 이건데, 이거 하지 왜 그거 하오?' 하고 하나님한테 제의할 수 있는 다른 무엇이 있어요? 있어요? 「노」 노! (웃음) '예스'예요, '노'예요? 「노」 예스! 「노!」 절대적으로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참된 사랑을 갖다 놓는다면 하나님은 어떻게 하겠어요? '그거 그렇다' 하겠어요, '노' 하겠어요? 어때요? 「그렇다고 해요」 몇천 년 전의 우리 조상들은 어땠겠어요? 조상들이 '노' 했겠어요, '예스' 했겠어요? 「예스」 그러면 40억 인류, 인간들을 불러 가지고 '야, 이 우주의 중심으로 뭘 갖다 놓으면 좋겠느냐?' 할 때 그 사람들이 '예스'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나 이거예요. 몇만 년 후의 우리 후손들한테 가서 '너희들은 어때?' 하고 물어 보면? 「같습니다」 뭐가 같아요? 아니야! 「예스!」 노, 노, 노! 「예스!」 내가 졌구만. 그래 우리가 어째서 참사랑을 필요로 하느냐 하는 것을 알았다구요. 그걸 통하지 않으면 통일이 안 벌어지고 조화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이 진짜 사실이라면 통일교회 패들은 백인과 흑인도 통일할 수 있고, 흑인과 황인종도 통일할 수 있고, 오색인종을 전부 다 화합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지만,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하게 될 때는 이상세계니 전체 우주의 이상권은 존속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요렇게 해 놓으면 사방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동서남북이예요. 동서남북의 개념은 여기서 나오는 거예요. 이걸 센터로 해서 나오는 거예요. 이것을 동양이라고 하고 이것을 서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기서 동양은 틀렸고 우리 서양세계가 제일이라고 할 수 있어요? 「아니요」 서양의 문명이 한번 올라갔으면 내려가야 됩니다. 어디로 내려가느냐? 동양으로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동양이 올라간다는 거예요. 지금 서구문명이 몰락해 내려가고 그다음에는 아시아문명이, 일본하고 아시아가 등장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이고, 일본 안 그렇다' 하며 미국이 아무리 정지시키려고 했댔자 안 된다 이거예요. 이것은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돌아가게 돼 있다구요.

통일교회주의는 교회, 세계, 하늘땅을 하나 만들자는 천주주의

이렇게 볼 때, 아까 말한 대로 여기 우리는 통일교회 교인이다 하는 인식을 갖고 있어요. 그런 개념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가 뭐라구요? 교회를 하나 만들고, 세계를 하나 만들자는 교회예요. 이게 통일교회 운동입니다. 그건 지상세계뿐만 아니라 영계까지 포함하는 것입니다. 그걸 뭐라고 하느냐? 지상세계와 천상세계를 합한 것을 천주주의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천주주의라는 것은 어느 때에 시작되느냐? 세계가 하나된 기반 위에서부터 천주주의의 출발이 시작된다, 이렇게 되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 세계 사람들이 '이러한 우리 마음의 판국이 있고, 방향에 있어서는 참사랑을 통할 수 있는 센터를 통해 가야 된다' 하는 세계적인 분위기가 벌어져야 그 센터가 영계와 연결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태풍과 같이 붕─ 불어 제끼고 싶지 않아요? 「예」 '예스'예요, '노'예요? 「예」 나는 잘 모르겠다구요. 그거 원해요? 「예」 그러려면 하나의 조건이 있어요. 그 절대적 조건이 뭐냐 하면, 고기압권과 저기압권의 형성입니다. 우리가 두 세계를 생각할 때, 하늘나라는 뭐냐? 하늘나라가 저기압이어야 되겠어요, 고기압이어야 되겠어요? 어때요? 「고기압이요」 여러분과 이 땅은? 「저기압이요」

이렇게 생각할 때, 이 세계에 있어서 제일 진공 상태이고 저기압인 데가 어디예요? 그런 장소가 있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모스크바나 미국보다도 하나님과 영계를 중심삼고 종교 가운데 제일 욕 많이 먹고 제일 미천하고 제일 싫다는 곳이 있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어디예요? 「통일교회입니다」 그렇다구요. 통일교회예요. 여기 한쪽에서 눌러 죽지 않으면 누르면 누를수록 쑥─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 문선생이 여러분들 통일교회 교인들 눌러야 되겠어요, 붙들어 매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눌러야 됩니다」 (웃음) 그거 왜? 어째서 그래야 돼요? 그 목적이 어디 있느냐? 여기에 있던 것이 휙─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돌아가는 데 있어서는 힘을 가해 주는 것이 좋아요, 힘을 빼 버리는 것이 좋아요? 자꾸 뒷발질하는 거예요. 여기서 돌아가는 기계한테 몽둥이를 갖다가 킥─ 올려 때려주는 것이 좋아요, 내려 때려주는 것이 좋아요? 이렇게 치면 어때요? 이리 가지 말고 이리 가라, 이리 가라 하면 그거 어때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러면 미국 책임자들은 선생님이 이리 가라 할 때는 '아니야, 아니야. 그건 동양식이야. 미국식이 아니야. 이리 가자, 이리 가자' 한다면 어때요? 「안 그럽니다」 여러분들 가운데 그런 사람 많잖아요? 이것은 절대적이어야 돼요, 절대적.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선생님이 여러분들에게 전부 다 좀 쉬어라, 아침에 왔으니 가서 다리 펴고 자라 해도…. 어떤 녀석은 껌을 깨물고 있어요. 선생님이 말하게 되면…. (껌 씹는 흉내내심) 그러면 선생님이 '이놈의 자식아, 왜 그래?' 하는 거예요. 전력을 다해서 달리겠다고 해도 지장이 있는데 껌까지 이러고…. (흉내내심. 웃음) 그거 안 된다 이거예요. 안 된다구요. 모든 방향이 하나되어야 되는데 하나 안 되었으니 그만두는 거예요. 못 한다 이거예요. 하지 말라고 하면 '우─ 그거 동양식이고 레버런 문식이다' 하는 거예요. 그건 레버런 문식이 아니라구요. 이 우주의 원칙적인 식이예요.

권투 선수들이 링에 올라가 가지고…. (흉내내심. 웃음) 그러지 않으면 날아가는 거예요. 심각할 때는 그런 걸 다 제지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럴 때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에 있어서 레버런 문식이 필요할 때가 많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보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책임자라는 자식들이 '선생님이 와서 얘기 좀 해주소' 하며 눈치를 보고 그러는 거예요. 어저께도 가미야마가 왔다가 펀드레이징팀 책임자들이 왔는데 선생님이 얘기해 주면 좋겠다 하며 눈을 껌벅껌벅하고 있더라구요. 내 모른 척하고 눈을 딱 감고 있었다구요. (웃음) 욕을 하고 야단해 주기를 원하면서도 그거 듣기 싫어하는 거라구요. 그것이 뭐냐? 도는 방향을 촉진화시킨다구요. 그럴 때는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는 뭘하는 주의냐? 세계는 하나다, 하늘과 땅의 존재세계는 하나다, 하나되어야 된다는 주의예요. 우주가 하나돼야 된다, 이런 주장을 한다구요. 무엇을 근거로 하느냐? 이미 기반이 다 돼 있다는 것입니다. 마음은 벌써 우주적으로 돼 있다는 것입니다. 마음은 다 준비돼 있다는 거예요.

참사랑은 모든 것을 주관하고 통일하고 거느릴 수 있어야 돼

그러면 마음의 센터는 무엇으로 꿰느냐? 참사랑의 실로 전부 다 꿰면 된다는 거예요. 그 니들(needle;바늘)은 뭐냐? 통일교회 원리다 이거예요. 가슴을 뚫고, 구멍을 뚫는 거예요. 그래서 실이 들어가는데, 실을 꿰는데 그 실이 뭐냐? 사랑이라는 실입니다. 참사랑이라는 실이예요, 참사랑. 어때요? (박수)

통일교회 원리를 듣게 되면 마음을 다 여는 거예요. 문을 쭉─ 여는 거예요. '어서 들어와라!' 마음이 그런다구요, 어서 들어와라. 무엇이 들어가느냐? 통일교회 진리가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면서 '사랑의 실로 꿰매니 나 좋다!' 하는 거예요. 그런 마음인데, 이렇게 보면 통일교회 원리가 어디를 통해서 가느냐? 그 궤도가 어디를 통해야 되느냐? 여러가지가 있다 이거예요. 어떤 사람은 이렇게 가고, 어떤 사람은 이렇게 가고, 별의별 식이 다 있을 것입니다. 어떤 식이든 다 있을 거예요. 별의별 식이 다 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내려오는 사람도 있는 거예요, 이렇게.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면 이 통일교회 원리의 바늘하고, 통일교회 참사랑의 실은 어디를 통하느냐? 이 센터를 통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센터를 통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센터가 그렇게 돼 있어요? 그렇게 돼 있어요? 「예」 그래요? 「예」 어떤 사람은 이렇게 잡고 있다구요. (웃음) 여러분들을 보면 마음의 중심을 통하고 있느냐? 거기에 참사랑의 구멍을 뚫고 있느냐, 안 뚫고 있느냐? 마음의 센터인 동시에 참사랑의 센터의 구멍이 뚫어졌느냐, 안 뚫어졌느냐? 그게 문제라구요. 그 마음의 센터의 센터의 센터가 어느 거냐? 참사랑의 센터다 이거예요.

자, 그런데 이걸 이렇게 꿰었으니 통일교회 원리가 그걸 모르겠어요? 통일교회의 참사랑의 실을 몰라요? 나 그런 걸 원하지 않으니 다시 빼 가지고 다시 꿰라는 거예요. 이걸 빼려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래서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귀한 것이 없습니다. 집도, 친척도 없고 내 가슴 깊은 사랑의 심정이 제일이예요. 그걸 제일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시작이 벌어져야 되겠다구요, 안 된 세상에 있어서. 그건 어느 것보다 제일인 거예요.

그게 뭐냐?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제일이다. 제일이다. 제일이다' 이래야 되는 것입니다. '이 자식아 참사랑이 뭐야?' 이래도 '참사랑이 제일이다' 해야 되는 거예요. '이 자식아' 그래도 '참사랑이 제일이다!' 이래야 된다구요. (쥐어박는 흉내를 내심. 웃음) 미국 정부가 반대하고, 공산당이 반대하고, 세계가 반대하고, 모두가 반대하더라도 '참사랑이 제일이다, 제일이다!' 해야 됩니다.

그래서 참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어디든지 간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할렘(Harlem;흑인 거주지역)가에 있다면 할렘가에도 가고, 거지에게 있다면 거지한테도 가고, 마피아에게 있다면 마피아에게도 가고, 어디든 간다 이거예요. 어때요? 「굿(Good)」 굿? 「굿」 내가 요전에 굿이 뭐라고 했지요? 「투 갓(Two God)」 투 갓. 「갓 갓」 갓 갓. (웃음) 그건 굿이다 이거예요. (웃음. 박수)

보라구요. 이게 뭐냐? 이건 천주주의인데 이것(天)은 두 사람이예요, 두 사람. 하늘 천(天) 하면 두 사람을 말하는 거예요. 참 재미있다구요. 그리고 요거 하나는 뭐냐 하면 크다(大)는 말이예요. 빅(big;크다), 빅. 거기에 하나 더 하면 더 높은 큰 사람과 연결하는 거예요. 이게 하늘이다 이거예요. 그게 하나님이지요. 그래서 '굿' 하게 되면 투 갓이다 이거예요. 두 사람이다 이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래 여러분들은 참사랑이 필요해요? 그러면 내가 참사랑을 원하는데 그 참사랑은 나만의 참사랑이예요? 전체를 위한 참사랑이예요, 나만을 위한 참사랑이예요? 「전체를 위한 것입니다」 전체.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이라는 것은 전체에 가면 센터이니만큼, 센터는 모든 것을 주관하고 모든 것을 통일하고 거느릴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여러분들 주관받는데 힘의 주관을 받고 싶어요, 지식이라든가 돈의 주관을 받고 싶어요? 「사랑이요」 여러분들 여기 통일교회에 올 때, '아이고, 오늘 선생님이 말씀하실 텐데 가자!' 하고 말씀 들으러 올 때 지식을 얻기 위해서 오지? 「아니요」 무엇 때문에 오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요」 힘을 얻기 위해서 오는 거예요? 그럴 거예요. (웃음) 돈을 바라서 와요? 「아니요」 (웃음)

참사랑을 찾기 위한 훈련을 영원히 해야

여러분들, 요즘에는 여기에 카펫을 깔았지만 옛날에는 시멘트 바닥이었어요. '앉아라, 이것들아!' 한 거예요. 여러분들이 '아이고, 이것(카펫)이 좋습니다' 할 때는 선생님은 의자를 갖다 놓는 거예요. (웃음) 그럴 때는 크레이지 맨(crazy man;미친사람)이라고 하는 거예요. 이렇게 앉는 것은 뭐냐 하면 참사랑을 찾아가기 위한 훈련이다 이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아, 이거 너무 아파!' 하면 '야, 이 자식아 너도 참사랑이 필요하지? 몸뚱이 이 자식! 너, 참사랑 어때?' 하는 거예요. (웃음)

그래 그 뭐라 할까요? 동양 사람을 사랑할 때는 아버지 어머니같이 끼고 사랑하고, 앉아서 사랑하고, 앉아서 얘기하고, 드러누워서…. 침대는 무슨 침대예요? 마룻바닥에서 자는 거예요. 그거 필요하다구요. (웃음)

보라구요. 어니스트 워드라고 신학대학에 가면 있다구요, 그 녀석이. 서양 사람으로 청파동 교회에 처음 왔는데 선생님에게 와 가지고 인사를 꾸벅하고는 쓱 앉는데 이렇게 앉을 수가 있나요? 그래 이러고 앉더라구요. (웃음) 동양의 개도 그렇게는 안 한다구요, 주인하고 인사하고 앉지. 의자가 있어야지, 의자가? 이렇게 다리를 꼬는데 할 수가 없다 이거예요. (웃음) 그건 동양 개만도 못하다구요, 동양 개만도. 동양 개들은 주인이 앉아 있을 때는 이렇게 엎드려서 있지, 이렇게 안 한다구요. (행동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런 창피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레버런 문이 서구사회에 있는 한 이걸 안 가르쳐 주면 '선생님은 와서 뭘했노? 레버런 문은 와서 뭘했노?' 하고 전부 손가락질한다 이거예요, 그걸 아는 사람이. 그건 왜 그러느냐 하면, 이 집도 내 집이기 때문이예요. 전부 내 집이예요. 내 세계예요, 내 세계. 이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돌아가야 된다구요. 서양은 동양으로 가야 되고, 동양은 서양으로 와야 되는 거예요.

자, 요즘엔 그러지요. 미국에 오게 되면 미국에 이민국이 있어 가지고 '못 들어온다. 동양 사람 못 들어온다' 하고 못 들어오게 해놓아 보라구요. 자꾸 들어온다는 거예요. 못 들어오게 하는 그것이 세계 인류가 미국 추방운동을 하는데 있어서 아예 해머를 들고 나설 수 있는 좋은 재료다 이거예요. '그놈의 미국 때려부숴라!' 그러면 어떻게 할 테예요? 그러니 할 수 없다구요. 세계 추세를 알아야 돼요.

그러면 그런 사람들을 놓고 '넘어오는 사람들은 전부 다 통일교회로 가게 해라' 하면 그거 얼마나 좋아요? '통일교회에 가서 40일수련만 받게 된다면 암만 들어와도 좋다' 해서 미국의 행정처가 이민국을 통해서 그런 광고를 붙였다면 어떨까요? 야, 이거…. 미국에 사는 미국 국민보다 몇십 배 이상 훌륭한 사람으로 대번에 만들어서 배치할 수 있다는 거예요. 어때요?

그래서 40일수련 후에 레버런 문이 와서 '야! 이 자식들, 남미에서 뭐하러 들어왔어? 남미에 도로 가!' 하면 순순히 가겠어요, 도망가겠어요? 어때요? '남미에 돌아가야 된다' 할 때 '예스' 하겠어요, '노' 하겠어요? 「예스 합니다」 미국 이민국에서 그걸 알고 있으면 통일교회를 대접할 텐데 제일 불신임하는 곳이, 통일교회를 제일 싫어하는 곳이 이민국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우리가 여기서 도둑질하려고 그래요? 미국을 살리려고 그러는데. 우리가 미국의 신세를 지고 있어요? 미국에 신세를 끼치고 있는데. 여러분들, 그거 알아요? 40일수련을 받으면 머리가 몇 퍼센트나 돌아갈 것 같아요? 여러분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제 다 알았다구요. 참사랑을 찾으려니 그저 뛰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 처녀가 말이예요, 자기가 사랑하는 딸이 말이예요, 삼십이 지났는데 시집을 안 가고, 사십이 돼도 시집을 안 가려고 할 때는 주사를 놔 가지고라도 신랑 방에 데리고 들어가 잠자리를 만들어 주고 이불을 씌워서 재워 놓는 거예요. 부모라면 그렇게 하는 게 사랑이라는 거예요. 잠자는 주사를 놔 가지고 이불을 씌우고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웃음) 그래 신랑을 알고 나면 어떻게 하겠어요? 신랑이 좋은 걸 알고 나서는 어떻게 하겠어요? '아버지! 왜 이래요?' 하고 데모하겠어요? '아, 내가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지. (웃음. 박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은 무슨 독재가 아니고 사랑이예요, 사랑. 그걸 빼앗아 가는 것은, 전부 다 자기 이익을 위해서 그러는 것은 안 된다구요. 자, 이제는 알았다구요. 문제는 내가 원하든 안 원하든 이 원칙을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원해서도 가야 되고, 싫더라도 가야 할 길이 이 길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영원을 두고 안 가면 안 된다는 거예요. 영원을 두고 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참사랑과 마음을 주관하는 법, 그 치리하는 법은…. 다 환영하게 돼 있다구요. 거기에 제재가 없는 것입니다. 어느때라도 작용하고, 어느때라도 환영이예요, 참된 마음하고 참된 사랑은. (박수) 그런데 하나님은 사랑이니, 예수는 사랑이니 하는 것은 막연하다는 것입니다. 그거 어째서 그래야 되느냐 하는 걸 몰랐다는 거예요, 간단한 내용이지만 말이예요. 사랑이 뭐냐 이거예요. 우리가 왜 사랑을 필요로 하느냐 이거예요. 그걸 다 몰랐다구요. 하나님을 왜 사랑이라고 하느냐? 사랑을 해서 뭘하자는 거예요?

그렇게 볼 때 그것을 알아 가지고, 그것 가지고 통하지 않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에 주관당하지 않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자, 360도와 그다음에 센터를 향한 방향은 절대적이라는 걸 알았다구요, 절대적. 센터로 들어가는 거예요. 참사랑의 센터로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거기는 절대 평등이예요, 절대 평등. 모든 것이 충만하다, 모든 것이 다 찼다는 거예요. 차지 않은 것이 없는 거예요. 자, 시간이 많이 갔구만.

사랑이 있어야 통일세계가 이루어져

그러면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느냐?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느냐 이거예요. 「참사랑」 이상세계를 향해 간다는 거예요, 이상세계. 또, 평화세계를 향해 간다, 통일세계를 향해 간다 이거예요. (판서하심) 이상이니 통일이니 평화니 이것은 뭐냐? 이상이 도대체 뭐예요? 그게 뭐냐 이거예요. 그건 하나의 세계다 이거예요, 하나의 세계. 그 하나의 세계의 중심이 뭐냐? 이 모든 이상에도 사랑이 중심이 안 돼 있으면 안 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공산세계는 어때요? 민주세계는 어때요? 「안 돼 있습니다」 평화의 세계도 그것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공산세계가 평화의 세계예요? 민주세계가 평화의 세계예요? 「아니요」 또, 통일된 세계, 암만 조직이 통일이 됐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그것은 통일세계가 못 된다 이거예요. 사랑이 있어야 돼요.

그러면 참사랑이 왜 필요해요? 참사랑 하나만 있으면 그걸 중심삼고 전부 다 엉킨다는 거예요. 참사랑이 없으면 자꾸 흩어지는 거예요. 지식 있는 사람은 지식을 빼 가지고 흩어져 가고, 돈버는 사람은 돈벌어 가지고 흩어져 가고, 권력 잡은 사람은 권력 잡아 가지고 다 흩어져 간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참사랑은 얻으면 얻을수록 더하는 거예요. 얻으면 얻을수록 더한다 이거예요. 더 크게 된다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주장하는 참사랑이 가는 길을 중심삼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라는 내용을 연결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상적 환경권이다 이거예요. 무엇을 센터로 하느냐? 사랑, 참사랑이예요. 참사랑을 가지고 가정에 들어가도 오케이, 종족에 들어가도 오케이, 민족·국가·세계 어디 가든지 환영이예요. 어디 가든지 환영이라구요.

그러면 이 방향의 힘은 여기서 이걸 지나가야 됩니다. 여기까지 갔다가 돌아온다는 거예요. 이렇게 돌아온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것이 연결되어 이러한 운동을 하게 마련인 거예요. 여기 갔다가는 돌아오니까, 이게 도는 힘이 있으니까 이 원형과 합하는 거예요. 이런 구형은 이런 것을 많이 합한 것이다 이거예요. 이렇게 된 것이기 때문에 여기 갔던 힘은 자동적으로, 반사적으로 돌아오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이게 돌아가니까 말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우리는 이걸 원한다구요. 이걸 크게 해 가지고 원형을 맞추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 센터를 우주적으로 이리도 같게 만들고, 이리도 같게 만들고, 이리도 같게 만드는 활동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참사랑을 중심삼고 소유권이 결정돼

그래서 우리는 천주주의라는 개념을 갖고 지상세계는 물론 영계 끝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중심을 통해 끝까지 가서 다시 돌아 나와야 이 판도가 내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이 판도가 내 소유가 되는 거예요. 소유 관념, 소유권이 시작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돼요, 소유권.

자,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타락하지 않은 가정이 되는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은 사람은 자동적으로 세계로 확대되게 돼 있었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됐느냐? 형태는 같아요. 형태는 같아 가지고 세계로 확대됐다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세계를 거쳐 여기서 건너가려면 전부 담벽이 막혀 있다는 거예요. 못 가게 돼 있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타락이 없었으면, 에덴동산에서 타락하지 않았으면 세계에 경계선이 돼 있겠어요? 「아니요」 없어요. 그때에는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은 위하는 생활이니, 위해서 살았지, 위하는 전통의 문화가 생겼지, 자기를 위주로 한 문화가 안 생겼다 이거예요. 타락은 자기 위주한 문화예요.

그러니 오늘의 세계에서 할 수 없이 이런 운동을 제창해야 된다는 거예요. 반대받으면서도 해야 된다 이거예요. 모든 권력, 모든 금력, 모든 지식이 반대하지만 사랑을 중심삼고 가게 되면 사랑 앞에 소화되는 거예요. 왜? 그것이 센터이기 때문에. 본연의 센터, 참사랑을 중심삼은 본연의 센터이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여기 가정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세계까지 갔다가 돌아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돌아올 때는 여러분들의 나라 미국에서 출발해 가지고 어디로 오느냐 하면 세계를 거쳐서 돌아와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의 머리는 생각하지 않는 세계와 관계맺을 수 없다구요. 마음이 그곳까지 가고 오고 해야 된다구요, 마음이. 마음이 관계를 맺어야 된다구요. 그 마음은, 참된 마음은 무엇을 가지고 가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가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통일교회 사람들은 그런 생각을 해야 됩니다. 우주의 근본이 이렇게 돼 있으니 본연의 마음을 중심삼고 세계로 가는 데는 참사랑을 가지고 끝까지 갔다가 돌아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돼 있다구요. 그건 왜 그래야 되느냐? 내 소유권을 결정하기 위해서 그런 겁니다. 본연의 상태를 중심삼고 사랑의 인연을 연결시키지 않으면 내 소유권이 결정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 소유권 결정을 위해서 불가피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우주를 소유했다는 결론을 지을 수 없습니다. 우주를 소유했다는 내용이 구비 안 됨으로 말미암아 우주를 소유할 수 있는 특권을 부여 못 받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미국에 와 가지고 '미국은 내 나라다!'라고 생각했다구요. 내 마음으로 '내 나라다. 미국에 살고 있는 2억 4천만 이상 나는 미국에 대해 애국자다'라고 생각했어요. 하나님이 첫째로 사랑했다면 나는 둘째로 사랑할 뿐만 아니라 첫째의 상대권을 취한다, 이렇게 생각한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우주는 통일되게 돼 있어

그렇기 때문에 40일 동안에 미국 전역을 돈 거예요, 40일 동안에. 그거 알아요? 「예」 무엇을 했느냐? 성지를 택한 거예요. 그래 홀리 그라운드(Holy Ground;성지)가 뭐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할 수 있는 특권적 조건을 세운 거예요. 이 나라에 세계 어떤 나라보다 많은 성지를 만든 것은 주로 이 나라에서 승패의 결정을 한다는 것을 이미 다 예고한 거라구요. 여기 한 주(州)에 어떤 한 나라 이상의 가치를 부여한 거예요. 그러니까 우주의 센터로 본 거예요. 세계의 센터로 봤던 거예요.

그러니 이 광명한 미대륙에 아무리 폭풍우가 불어오더라도 내가 이곳을 대하는 본연의 자세는 변할 수 없다 이거예요. 내 마음 주고 내 사랑을 심는다는 그 자세는 변함이 없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레버런 문이 미국에서 유명해졌지요? 지금까지 나쁜 의미의 레버런 문이었는데 점점 좋은 의미의 레버런 문으로 부활해 올라간다는 거예요. 여기서 옛날에는 내려가더니, 휙─ 레버런 문의 이름이 내려가더니 이제는 올라가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유명해졌지요? 「예」 백악관 누구, 워싱턴의 누구, 국가의 중추적인 사람 전부 다 내가 필요한 단계에 왔다는 것을 자기들 입으로 말하고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무니는 어때요? 미국에서 무니는 어떨 것이냐? 미국의 무니는 미국 밖으로 가서 세계를 사랑하는 거예요. 뛰어넘어야 된다고 생각해야 돼요. 그래서 모스크바 대회를 선포한 거예요, 모스크바 대회를. (박수)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본연의 마음에 품길 수 있는 지구성이고, 이 품길 수 있는 마음의 중심인 참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통하게 돼 있는 우주이기 때문에, 그것은 어느때든지 불가피하게 되기 마련인 것입니다. 불가피하게 되기 마련이다 이거예요. 자, 내가 주장하는 이것은 내 자신이 보장하는 것보다도 우주가 보장하고 하나님이 보장하고, 모든 지식이 보장하고, 내 자신의 마음이 보장하고 내 자신 자체가 보장하는 내용인 것입니다. 얼마나 멋져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사는 40년 기간이라는 것은, 해방 후 40년 기간이라는 것은 지극히 변화무쌍한 시기입니다. 역사의 모든 변천이 빠른 시기입니다. 그러면 세계가 어떻게 되려고 이렇게 급변하는 세계로 돌아가느냐 이거예요. 이게 가다가 중심을 잃어 가지고 부딪치는 날에는 옥살박살이 되지만, 이것이 센터에 축을 대 가지고 올려놓을 땐 멋진 세계가 될 것 아니냐. (박수)

그래서 레버런 문은 세계가 반대하더라도 혼자 대담하게 전진해 왔습니다. 내게 봄이 없지만 춘하추동 사시절이 지나갈 때는 재봉춘하는 날이 있다 하는 이치를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지금 전세계 통일교회가 가는 길에서 볼 때, 전세계의 겨울철이 1980년도였습니다. 1970년대에서 1980년대로 넘어왔다는 거예요. 요걸 넘어가게 되면 우리 통일교회에 봄 세계가 온다 이거예요. (박수) 「그레잇」 나는 그레잇 (great;위대한)을 좋아하지, 그레이(gray;회색)를 좋아하지 않아요. 많은 미국 사람들은 그레이를 좋아하지요? 「아니요」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뭐든지 좋잖아요? 확실히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 내용을 가지고 우주는 통일되게 돼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하나의 세계, 아무리 미국 정부와 공산당이 그러더라도, 태양 앞에서는 아무리 강한 얼음덩이의 빙산도 녹아지는 거예요.

사람들은 욕심이 있지요? 여러분들, 욕심 있지요? 「예」 이런 내용을 알고, 선생님이 '아, 세계는 통일된다!'고 결정적인 선언을 했다면 빨리 통일되는 것이 좋겠어요, 몇백 년 후 죽고 죽고 죽고 나서 돼야 좋겠어요? 「빨리 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살아 있는 동안에 하나되면 좋겠어요, 죽어 가지고 영계에 가서 재림역사를 해 가지고 하나되면 좋겠어요? 「살아 계신 동안 하나되면 좋겠습니다」

자, 선생님이 우리 통일교회 진리를 가지고 미국 국민에게 한 달 동안만 강의하면 전부 무니가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TV를 통해서? 「됩니다」 한 달 동안이면 다 돌아갈 거라구요. 그렇지요? 「예」 그러면 알콜중독자나 마약 먹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겠어요? 그거 내 손으로 다 깨끗이 정리하는 거예요.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런 능력이 있다고 봐요? 「예」 그러니 얼마나 바쁘겠느냐? '그냥 천천히 밥 먹고 쉬면서 해라. 낮이고 밤이고 가려야지. 여기는 서구사회이니 여덟 시간 이상 노동을 하면 법적으로 규제를 받으니 우리도 여덟 시간 이하로 일을 하자!' 그런 논법이 여기서 적용될 수 있어요? 「아니요」

무니는 하나되어 천주주의를 이 땅 위에 실현시켜야

자, 여러분 무니들은 '아, 우리는 여덟 시간밖에 일할 수 없다' 그래요? 「아니요」 그러면 몇 시간이예요? 「24시간이요」 영적으로 24시간, 육적으로 24시간 해서 48시간으로 생각하라구요. 마음으로 24시간, 몸뚱이로 24시간 해서 48시간 산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그리고 우리 마음도 바쁘다구요. 여러분들 마음이 바빠요? '미국을 빨리 구해야 되겠다. 큰일났다, 이놈의 자식아. 이거 큰일났다, 이놈의 자식아' 그래요?

자, 선생님이 그렇게 바빠하는 걸 볼 때, 미국 식구들은 '선생님은 왜 저렇게 바빠해?' 그랬다구요. 10년 전에도 미국이 망한다고 할 때 '어허! 선생님은 미국이 왜 망한다고 할까? 왜 그렇게 바빠? 동양의 조그만 나라 한국에서 삼팔선의 위험을 안고 살았으니 저렇게 조급하지. 왜 대륙과 같이 천천히 안 해?' 하며 여러분들 별의별 평을 다 하고 그랬지요? 한 10년 되니까 미국이 망한다는 걸 여러분들이 알게 됐지, 이젠? 여러분들이 지금은 알겠지? 「예」

한참 됐지만, 내가 닉슨을 지지하니까 '레버런 문이 똑똑하고 능력 있는 사람인데 왜 닉슨을 지지해?' 하더라구요. 또 '왜 프레이저하고 싸워?' 한 거예요. 그는 공산당이예요. 그놈을 꺾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새로운 공화당 세력이 주권을 잡은 거예요. 그때 그걸 안 했으면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공화당의 레이건 같은 사람은, 아예 극우(極右)의 사람은 대통령이 되지 못했을 거예요. 레버런 문이 싸워 가지고 국회에서부터 리버럴(liberal;자유주의의) 계통을 전부 모가지를 잘라 놓으니까 새로운 일이 벌어졌다는 거예요. 국회에서 청문회 역사에 없게 들이 죄기라고 한 거예요, 들이 죄기라고.

그런 걸 보니까 공산당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무서운 줄 알았더니 레버런 문한테 나가자빠지는 것을 보니까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미국 정부가, 그때 카터 행정부가 출발하는 그날부터 선전포고한 거예요. '카터는 내 원수다. 미국의 원수다' 한 거예요. 4년 동안 공식석상에서 들이 죄긴 거예요.

그걸 보고 요즘엔 말이예요, 나를 아는 사람은 '아, 레버런 문이 말한 것은 다 알고 주장했구만!' 하는 거예요. '전세계가 무서워하는 이 미국과 왜 혼자 싸워, 이익될 것도 없는데?' 하는데 내게 이익되지 않는 거 안다구요. 감옥 갈 각오하고 싸운 거예요. 「아멘」 (박수) 내가 미국에서 수천만 불의, 수억 불의 돈을 썼는데 세금 5만 불을 탈세하기 위해서 뭐 어때? 이놈의 자식들! 여기서 5만 불만 예금하게 되면 비지니스 비자를 주고 환영하는데, 이렇게 이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데 뭐 어째?

그건 공산당들이 한 거예요. 미국의 원수들이 한 거예요. 미국을 망하게 하기 위한 패들이 한 걸 알아야 된다구요. 카터시대의 잔재들이, 패잔병들이 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감옥에 들어가 있으면 앞으로 상원의원이나 유명한 대학교수들이 나를 면회하러 오게 돼 있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미국 상통 좋겠구만. 나를 갖다 가둬 봐라 이거예요, 미국의 상통이 어떻게 되나. 당당하다구요, 당당해. 무엇 때문에 당당하냐? 이런 걸 알기 때문에 당당하다구요. 천하가 무섭지 않은 거예요.

여러분들, 몰리고 쫓기는 무니들이나마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우주화하기 위해서는, 천주주의를 이 땅 위에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모든 노력을 다해야 됩니다. 그것은 이미 각오한 바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결심하고 나선 걸 알아야 돼요. 레버런 문이 선두에 가다 쓰러지거든 여러분들이 붙들고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런 내용이 있는데, 여러분들은 그거 원해요?「예」 진정 원해요? 「예」 쉬지 말고 싸우자 이거예요. 전진하자 이거예요. 하나님은 쉬지 않는 거예요. 하나님은 쉬지 않고 이십 사 시간, 일년 열두 달 쉬지 않고 계속해서 우리를 위해서 일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죄송하게 생각해야 돼요. 하나님은 우리 사람이 없으면 뜻을 이루지 못합니다.

그런데 불평할 수 있어요? 그거 불평할 수 있어요? 한번 대답해 봐요.「아니요」 미국 사람들은 그런 불평 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십년 동안 오는데 불평이 많았어요, 나는 그게 싫기 때문에 이번에 일본 사람을 동원해 가지고 미국을 망신시키려는 거예요. 어디 미국 사람 일 안 시키고 가만 두고 보자 이거예요. 그러면 미국 사람은 따라오지, 뒤에서. 「아닙니다」 미국의 책임자들이 그런 식이었다구요.

미국을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로 만들어야

그래서 요즈음에 내가 계획하는 것이 뭐냐? 흑인교회 책임자들, 몇백 만 흑인교회 최고의 거두를 몇백 명 모아 가지고 교육시킬 거예요. 그다음에는 스페니쉬계의 교회 책임자들을 모아 가지고 교육을 시킬 거예요. 그래서 이걸 합해 가지고 백인세계의 저라는 목사들을 모아서 전부 다 교육하려고 하는 거예요. 거꾸로 하는 거예요, 거꾸로. 기분 좋지요? 그거 좋아요? 「아니요」

그래 놓고 그다음엔 카우사(CAUSA;남북미통일연합) 활동과 더불어 이 사람들의 배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회에 들어가서 부흥회를 하는 거예요. 텅텅 비어 있는 기독교 교회에 그 목사들을 내세워 부흥회를 해가지고 전부 다 통일교회 기동대를 만들어서 그 교회 채우는 운동을 하자 이거예요. 그 일을 시작하라고 내가 지시해 놨다구요. 더우기나 유명한 신학자들이 동원돼 가지고 국가적 조직을 해서 지금 출발하게 돼 있다구요. 그런 일을 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래 여러분 미국 사람보다도 아시아 사람들을 동원하는 거예요. 일본 사람을 시키는 거예요. 어때요? 응? 어때요? 「……」 그런 운동이 어때요?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나쁩니다」

내가 미국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 미국은 본래 인디언 나라예요. 레버런 문은 인디언의 사촌이예요, 사촌. 그러니 탕감복귀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백인들은 그저 마약에 다 죽어간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전부 다 죽일 것이 아니예요. 이건 아시아인이 아니면 구해 줄 수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망할 길을 가는 거예요. 산 송장이 돼 가는 거예요, 이것들! 서구 사람들이 올 때는 총칼을 들고 왔지만 아시아 사람들이 올 때는 사랑을 가지고 왔다는 걸 알아야 돼요. 다르다구요. 지금 레버런 문이 이 나라에서 그 놀음 하고 있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그 놀음하는 거예요.

이 무니들, 서양 무니들, 아메리칸 무니들 갈 길이 만리 같은데 불평이 많아요. 10년 동안 다 지내 봤다구요. 어때요? 그런 것 같아요, 안 그런 것 같아요? 여러분들 자신이 대답해 보라구요. 새로운 운동을 하려고 일본 식구들 전부 모아 가지고 새출발시키려고 하는데…. 여러분들은 모일 때 어때요? '아이구, 새출발해라 해 가지고 또 우리를 고생시키려고 한다' 그런 말을 해요, '아이고, 희망의 날이 왔다. 어서 하면 좋겠다' 해요? 어떤 거예요? 「어서 하면 좋겠다고 합니다」 따라오라구요, 따라와요. 원하면 여러분들 시킬 것이고, 원하지 않으면 안 시킨다구요.

세계를 위해 희생하겠다는 사람이 돼야

자, 한국 사람이 금년 중으로 한 백만 명이 될 텐데, 내가 쓰던 돈을 전부 다 한국 교포에게 퍼부으면 백만 명을 전부 다 동원할 수 있다구요. 그런 기반을 닦았다구요. 한국 사람 가지고 미국 살려 주겠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안 하더라도 선생님이 중국 사람까지 동원해서 할 거라구요. 미국을 그냥 안 둘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미국을 점령한다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를, 새로운 세계를 만들겠다 그 말이라구요. 그때에 가서 여러분들이 상통을, 백인들이 상통을 어떻게 들겠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내가 여러분들을 내세워서 이런 일을 하려고 얼마나 시도하고 있는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하고 나하고는 맞지 않다구요. 생각이 반대라구요, 반대.

자,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면, 세계를 생각하고 나라를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반대예요. 그다음에는 민족을 생각하고, 그다음에 종족을 생각하고, 교회를 생각하고, 가정을 생각하고, 나를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반대라구요. 여러분들은 이게 없다구요. 반대라는 거예요, 반대. 나는 이런 의미의 자유를 말하고 이런 의미의 평등을 말하는데, 여러분들은 이거 다 집어치웠다구요. 다 없다 이거예요. '나'만을 중심삼은 자유라는 거예요. 그거 안 통한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자기를 중심삼고 가정이예요. 반대라구요. 점점 더 미약해진다구요. 점점 약해진다 이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내 자유가 있기 전에 우주의 자유로 들어가고, 내 자유가 있기 전에 세계의 자유로 들어가고, 내 자유가 있기 전에 나라의 자유로 들어가고, 그다음에 사회의 자유로 들어가고, 가정의 자유로 들어가고, 그다음에는 부모의 자유로 들어가고, 부부의 자유로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어느 것이 맞는 거예요? 「아버님의 말씀이요」 그렇다구요. 세계의 자유 전에 하나님의 자유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자유.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거예요. 그걸 만들어 놓아야 이 세계에 자유가 있지, 하나님이 전부 다 고통을 당하는데 자유가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자, 여러분들을 고생시키는데 선생님이 자유롭겠어요? 「아니요」 얼마나 고통스럽겠어요? 그러면 왜 해야 되느냐? 참된 자유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세계적인 자유를 찾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 자유가 있기 전에 세계 자유가 있어야 됩니다. 내 자유가 있으려면 나라권의 자유가 있어야 됩니다. 나라권의 자유가 있어요? 국경을 누가 책임져요? 없다구요. 여러분들은 종족권의 자유도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모든 자유가 있으면, 국경을 전부 다 터놓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전부 다 미국으로 몰려올 텐데 말이예요. 그렇지만 그 사람들이 전부 그 나라에서 신세를 안 지고 위해서 살겠다는 사상이 딱 서 있으면 문제가 달라지는 거예요, 희생하겠다면 말이예요. 미국에 와서도 신세를 안 지겠다는 사람을 만들어 놔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지금 하는 일은 역사가 필요로 하고 인류가 필요로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필요로 하고 전체가 필요로 하는 길을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지금까지 불평한 사람 손들어 봐요. 불평을 했지 안 한 사람 어디 있어요, 다 했지. 솔직이 얘기해 봐요. 이 시간 내가 다 용서해 줄께요. 마음으로도 말이예요. 「감사합니다」 손들어요, 손들어. (웃음) 그렇지. 사실이라구요.

자, 이제 선생님 말을 들었는데, 다음부터는 여러분들 불평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안 합니다」 레버런 문이 머리가 좋다구요. 그거 알아요? (웃음) 불평하려면 여러분들보다 먼저 불평할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웃음) 여러분들만 못해서 이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아무리 찾아봐도 이 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영계를 가 보나 어디를 가 보나 이 길밖에 없기 때문에 이 길을 가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통해서 훈련받고, 이렇게 교육받고 있는 것이 얼마나 귀한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영계에 가서도 선생님이 이렇게 가르쳐 줄 것 같아요, 영계에 가서도? 이제 불평 안 한다고 했지요? 「예」

천주주의는 가정주의·애중주의(愛中主義)·참부모주의

자, 그래서 천주주의는 이와 같은 내용을 통해 가지고 세계에 영향을 미쳐서 이루어질 것이다 하는 개념이 설정됐다구요. 이것(天)은 하늘이예요, 해븐(heaven;하늘). 요것(宙)은 뭐냐 하면 집이라는 뜻이예요. 큰 집이예요, 하우스(house;집). 이것(主義)은 이즘(ism;주의)이라구요. 이 글자가 그렇다 이거예요. 하늘은 이렇게(天) 쓰는 것이고, 이건 집이라는 거예요. 집 주(宙)입니다. 이것(由)은 뭐냐 하면 필드(field;들판)를 말하고, 갓머리(宙의 윗부분)는 안전한 보호를 말하는 거예요. 넓은 집을 말하는 거예요. 넓은 집을 말하는 거라구요.

그다음에 이 주(主)라는 말은 킹(king;왕)이라는 거예요, 킹. 하나님을 말하는 거예요. 그래서 주(主)다 이거예요, 주. 영어로 말하면 이게 로드(Lord;主)로 통하는 말이예요. 왕 중의 왕이다 그런 말이예요. 재미있지요? 서양 글자에는 이렇게 글의 의미가 없다구요.

그다음에는 요 의(義)라는 것은 뭐냐 하면, 양(羊)에다 나(我)를 합한 것이다 이거예요. 쉽(sheep;양)과 마이셀프(myself;자신) 둘을 합했다 이거예요. 이것은 성서와 통한다구요. 이것은 뭐냐 하면 라이처스(righteous;의로운), 의로운 것을 말하는 거예요. 양 같은 나, 그게 뭐냐 하면 희생하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양은 뭐냐? 희생하는 거예요.

그래, 주인을 위해서 희생하는 사람을 모신 집과 하늘이다, 그러면 다 됐지. 이걸 보면 천주주의라는 말이, 글자 자체의 뜻으로도 제일 멋지다 이거예요. 의로운 사람은 왕의 왕을 모시고 큰 집에 살다가 그다음에는 새로운 하늘로 가는 것이다, 그게 천주주의다 이거예요. 여기 해븐은 뭐냐 하면, 코스믹 하우스(cosmic house;우주의 집)라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면 여기서 결론으로 나오는 것이 뭐냐? 천주주의가 뭐냐? 천주주의가 뭐냐 이거예요. 그건 하늘땅을 합한 가정주의다, 대가정주의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또, 그 주의를 무슨 주의라고 하느냐 하면 이런 말도 쓰이겠지요. 애중주의(愛中主義)다, 이런 말을 쓸 수 있다구요. 사랑 가운데 있는 주의다 이거예요. 이건 뭐냐? 이것이 참부모주의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무슨 주의라구? 참부모주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볼 때 우리의 모든 조직은 참부모주의적 조직을 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민주주의적이 아니라구요. 참부모주의적 조직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아까 말한 중심이 누구냐 하면 부모예요. 자녀가 그 중심의 부체(副體)가 되는 거예요. 이것(부모)은 주체이고 이것(자녀)은 부체, 객체(客體)예요. 이것이 무엇으로 하나되느냐? 우주라는 큰 마음 가운데 사랑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게 이상입니다. 요것이 크게 되면 종족으로 확대되는 것이다, 이렇게 본다구요. 여기에는 종주(宗主)가 있는 거예요, 종주. 종주가 있다는 거예요. 거기 중심 되는 종주, 주체가 있습니다. 그리고 객체가 있는 거예요. 그것은 종족권에 있는 사람들이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은 어떤 무엇으로 하나되느냐 하면, 크나큰 이념을 중심삼고, 이상을 중심삼고 큰 마음 가운데 사랑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참부모주의적 입장에서 이것(종주)은 부모의 자리예요. 크지만 부모의 자리예요. 그러니 부자관계의 심정을 연결해 가지고 하나돼야 된다 이거예요. 여기에는 많은 가정들이 들어가 있다구요. 그게 다른 거예요. 많은 가정들이 들어가 있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알겠어요? 「예」

그러면 여러분들 종주가 '야, 우리 이렇게 합시다' 하고 말할 때, 어머니 아버지가 '그거 안 돼!' 못 한다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도 '예스' 하고, 거기에 있는 아들딸들도 '예스' 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 편한 대로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종주 말 듣지 말고 내 말대로 너희들 이렇게 해라' 할 때 어머니 아버지 말을 따라가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게 진리의 길이예요. 종주가 그런 주장을 하는데 부모가 이래라저래라 하면 부모를 버리고 종주를 따라가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건 큰 의미의 부자관계예요. 큰 의미의 부자관계라는 거예요.

이게 크게 되면 나라가 되는 거예요. 여기도 마찬가지예요. 대통령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통령이 주체가 되고 전나라가 대상이 되는 거예요. 여기는 아까 말한 대로 많은 종족이 있는 거예요. 여기 종족의 장이 '야, 내 말 들어라. 대통령 말 들으면 안 돼' 하면 '노' 해야 돼요. 만약에 여기서 레이건 대통령이 '아, 뉴욕주 전체는 이렇게 해라' 할 때, 뉴욕 주지사가 '아니오, 나는 이렇게 하겠소' 하면 뉴욕 백성은 뉴욕 주지사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을 따라가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부자관계예요. 큰 의미의 부자관계예요.

자, 앞으로 메시아는 뭐냐 하면 세계 대표로 오는 거예요. 그러면 이 메시아 세계에는 수많은 나라가 들어가 있는데 나라의 주권자가 뭐라고 하더라도 메시아를 따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래 이 천주주의라 할 때는 하나님이예요, 하나님. 여기는 불교, 메시아 같은 것이, 세계적 대표, 국가대표가 아무리 많더라도 자기가 주장하는 모든 것을 다 버리고 하나님이 주장하는 대로 따라가야 된다 이거예요. 우리는 이것을 가디즘(Godism;하나님주의)이라고 말하는 거예요, 가디즘. 우리는 그런 세계를 좋아한다 이거예요. (박수)

참부모를 중심삼고 심정적 유대를 가지면 어디나 통해

그러면 왜 이렇게 살아야 되느냐, 세상에서 지금 얼마나 살겠다고? 백년도 못 사는 세상에서 마음대로 살지, 그까짓 거 다 뭐야? 세계고, 나라고 내 마음대로 살고, 먹고 싶은 대로 먹고, 놀고 싶은 대로 놀고, 자고 싶은 대로 자고, 할 것 다 하지. 그거 왜 그러느냐? 왜 그렇게 해야 되느냐? 세계가 하나되면 뭘해요? 하나되면 뭘해요?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요?

우리는 어차피 영계에 가는 거예요. 이건 육적 세계예요. 저세계에 들어가 보니 이세계의 조직이 그냥 그대로 돼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딱 요와 같은 조직이 돼 있다는 거예요, 요와 같은 조직이.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러분들은 어차피 거기에 들어가는데 들어가서 '아이고머니! 야단났구나. 나는 몰랐다' 이거 안 통한다구요. 그러면 어떻게 훈련을 받느냐? 땅에서 훈련을 받고 가면 그냥 그대로 통하는 거예요. 어디나 통하는 거예요. 그래야 호흡이 자연스럽다구요. 자연스럽게 호흡할 수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미국 사람이 동양의 풍속을 배우려면 얼마나 힘들어요? 마찬가지예요. 힘들더라도 안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호흡하기 위해서는. '그거 우리 미국 사람식으로 하면 얼마나 좋아?' 하겠지만 그건 안 통한다구요. 안 통한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식으로 해야 통한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말이예요.

왜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어차피 죽어요. 죽게 되면 선생님을 따라올 거라구요. '선생님 어디 있어? 레버런 문 어디 갔어? 지상에서 우리에게 와 가지고 거짓말은 안 했을 텐데, 천국을 이렇게 가르쳐 줬는데…' 할 거예요. 여러분들이 레버런 문과 같이 가려면 이와 같은 생활을 하지 않으면 국경을 못 넘어요. 넘어갈 수가 없다구요. 자꾸 막혀요. 자꾸 막힌다 이거예요.

그래서 참부모주의를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 가정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가정에서 이와 같은 심정적 유대를 맞추면 어디나 통한다 이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래, 여러분들 통일교회 선생님을 중심삼고 고생이 되어도 마음속 어디든지 전부 다 통하고, 어디든지 다 통한다, 다 하나됐다 이럴 수 있어야 돼요. 여러분들은 궁금할 거예요. '아이고, 동양 사람하고 서양 사람하고 뭐가 맞나?' 하는데 아니예요. 어머니 아버지 심정 이상 돼야 된다 이거예요.

자, 그런 마음이 족장 대해서 그래야 되고, 나라의 대통령 대해서 그래야 되고, 세계 대통령 대해서 그래야 되고, 하나님 대해서 그래야 됩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이 전체의 주체입니다.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개인의 아버지요, 집의 아버지요, 영적 아버지요, 종족의 아버지요, 민족의 아버지요, 세계의 아버지요, 우주의 아버지요, 전체의 아버지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영적인 아버지라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 아버지가 집에 있을 때는 우리 아버지고, 나라에 가서는 대통령이고, 대통령뿐만 아니라 세계에 나갈 때는 지상에 있어서 우리 인류의 조상이고, 하늘나라에 가서는 조상 마음에 하나님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나예요, 하나.

그러면 여러분들이 영계에 갔을 때 수천만 여러분들의 조상들 전체가 나타나 가지고 '야, 이 자식아! 내가 몇 대 조상이야. 내 말 들어!' 하면 그거 어떻게 살겠어요? 하나님이 아버지니까 전부 다 평등하다 이거예요. 평등하다구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까 형제간이예요. 조상들이 형제간이다 이거예요. 사실이라구요. 여러분들의 조상들이 형님이고, 여러분들은 동생이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주의라는 것이 얼마나 멋지냐 하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 회사 사장은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확대한 형(型)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라의 대통령은 나라의 아버지예요. 아버지 어머니예요. 그러면 이게 얼마나 멋져요. 그런 세계를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 가지고 전부 다 그 어머니 아버지 자녀를 중심삼고 가정에 사는 사랑 이상의 높은 가치의 내용을 지녀 가지고 사랑할 수 있는 참부모 이상주의 세계라는 것을 얼마나 고대해야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우주를 상속받기 위해서는 참부모와 절대로 하나돼야

자, 여러분 미국 사람들 말이예요, 참부모를 모실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므로 '부모님이 가는 데는 나 죽더라도 어디든지 따라갑니다' 이래야 된다구요. '아이고, 당신은 당신 가고 싶은 대로 가고 나는 나대로 가겠소' 그럴 수 있나요? 생각해 보라구요. 「아니요」 어머니 아버지가 '그래 따라와서 뭘할 거야? 뭘하러 자꾸 따라오느냐?' 하고 묻게 되면 '뭘하긴 뭘해요? 참된 대상을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받으려고 합니다' 이래야 되는 거예요. 어때요? 얼마나 멋져요? 「매우 멋져요」 매우 멋진 거예요.

그다음에 상대를 만나서 이 우주를 거느릴 수 있는, 사랑할 수 있는 자녀를 받기 위해서 부모를 따라가야 된다구요. 그래, 자녀를 얻었으니 가정뿐만 아니라 '아, 내가 하늘나라에 가서 하늘나라의 족속을 거느리고, 하늘나라의 나라를 거느리고, 하늘나라 전체를 거느릴 수 있는 길을 위해서 따라간다' 해야 된다구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지상세계에서도 마찬가지라구요. 가정을 가지고 통일교회를 받고, 종족을 받고, 통일세계를 받고, 하나된 세계에서 통일의 하늘나라를 받기 위해 가는 거예요.

왜 참부모를 따라가야 되느냐? 이 온 우주 전체를 상속받기 위해서 따라가는 거예요.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하나님과 참부모는 모든 것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박수) 이게 참부모주의라는 거예요. 아하, 천주주의, 애중주의, 참부모주의가 이렇게 훌륭한 것이구나!

여러분들 그렇잖아요? 뜻을 위해서 충성하려는 통일교회 패들은 한국에 가도 통일교회가 우리 교회가 아니냐. 남미에 가도 그렇고, 아프리카 어디든지 우리 교회가 아니냐. 그렇지요? 「예」 참부모가 놀라운 것이 뭐냐 하면, 그분을 만나서 절대적으로 하나돼 가지고 영원히 하나되겠다고 결심하고 영원히 하나되게 되면 이 우주 전체를 하나님이 상속해 준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 선생님 따라다니고 싶어요? 「예」

여러분들은 요전에 '이상상대를 얻어 준다고 했는데 내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야. 나 그거 싫어' 그랬잖아요? 「아니요」 요전에 축복대상자, 결혼 상대를 정해 줬더니 좋지 않은 사람 해줬다고 '아이고, 싫어!' 하더라구요. '아, 그건 남겨 놓고 따라가겠다' 하겠지만 천만에. 그거 없으면 모든 것이 안 된다구요. 지상에서 그렇게 해서 다 풀고 저나라 가야 어디든지 무사통과예요, 무사통과. 통행증이 필요 없어요. 패스포트가 필요 없다구요. (웃음. 박수)

자, 이래 가지고 통과해서 저나라에 떡 간다면, 저나라에 다이아몬드 별이 없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다이아몬드 별이 있지요. 하나님이 뭘 못 만들겠어요. 다이아몬드 별세계에 척 가서 내리면서…. 가는데 여러분들 몸뚱이를 가지고 그 세계를 어떻게 왕래하겠어요? 여행을 어떻게 하겠어요? 이 몸뚱이를 벗어야 된다구요. 하나님같이…. 하나님을 따라다녀야지, 나를 따라다닐래요? 레버런 문도 하나님을 따라다녀야 될 것 아니예요? 아 걸어가겠어요? 11호차 타고 걸어가겠어요? (웃음) 휙─ 생각과 더불어 가는 거예요. 생각과 더불어 가는 거예요.

자, 지금 몇억 광년의 우주가 있다는데 몇억 광년을 우리 인간 정신은 순식간에 몇백 번도 왔다갔다한다구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하나님이 뭘하려고 그렇게 만들었겠어요? 여러분들 자기 활동을 주관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 가지고 되겠나 말이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순식간에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내가 저기 가는데 저기서 휙─ 잡아당긴다 이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지겠어요.

그건 뭐냐 하면, 참사랑의 이상 개념을 가지면 쭉─ 사방이 맞는 거예요. 방향만 맞으면 제꺼덕제꺼덕 돈다는 거예요. 모든 사람이 그런다는 거예요. 방향만 설정되면…. 모든 것은 방향이 결정돼야 다니지 방향이 결정 안 되면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자, 인공위성이 얼마나 빠른가 내가 한번 타 보면 좋겠는데 할지 모르지만 인공위성이 뭐예요? 몇억 광년이 되는 저나라의 우주를 내가 관리한다 할 때는 인공위성보다 더 빠른 내가 돼 가지고 빨리 가 보고 싶다 하는 생각이 안 나겠나요? 그래 총알이 보이겠어요? 휙─ 얼마나 빠르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활동무대가 정해져 있으니 이 몸뚱이가….'하나님, 어서 이 껍데기 벗겨 주소!' 할 거예요. 그 껍데기 벗는 것이 죽는 거예요. 그러면 죽고 난 후에 제2장으로 전개될 황홀한 세계의 왕자로 태어날 것이냐, 거지로 태어날 것이냐, 추방자로 태어날 것이냐? 그게 문제라구요. 추방자로 태어날 거예요? 그거 좋아요? 「노」 여러분들을 '노' 하는 사람 만들어 주겠다는 것이 아니라구요. '예스' 하는 사람 만들어 주려고 내가 이러잖아요?

천국은 사랑의 공기로 숨쉴 수 있는 세계

자, 그러면 여러분들 앞으로 어떻게 할 거예요? 선생님이 저나라에, 저기 별나라에 가 있으면 어떻게 찾아요? 어디 가서 어떻게 찾겠어요? 사랑의 마음으로 지지지지지지직 방향을 맞춘다구요. '선생님! 아버지!' 이러면 대번에 들어맞는 거예요. 오지 말라고 해도 휙─ 온다는 거예요, 참부모 자리에 말이예요. 그게 참부모의 사랑주의예요. 그러면 제꺼덕 방향이 딱 들어맞는 거예요. 그럼 즉각적으로 아는 거예요. 그거 어때요? (박수)

그래서 울면서라도 안 하면 안 되겠다구요. 죽으면서라도 굴러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참부모를 만났으면 참부모를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해야 돼요. 나라고 세계고 다 버리고, 돈이고 뭐고 당신만 필요하다고, 그저 당신만 붙들고 물어 뜯도록 사랑하겠다고, 그저 당신만 죽도록 사랑하겠다고 해야 되는 거예요. 싫다고 해도, 차 버려도 그래야 된다는 거라구요. 안 데리고 가게 되면, 차 버리고 가게 되면 울면서라도…. '나 울다가 죽어도 몰라. 어머니 아버지, 아─앙!' 하고 울다가 기운 없어 죽으면 그 어머니 아버지 앞에 간다 이거예요. 그래요? 「예」 나는 잘 모르겠다구요. (웃음) 그게 사실이라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을 거기에 박자 맞춰 주려니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그게 고마워요, 싫어요? 「고맙습니다」 복중시대에 있어서는 코가 필요없는 거예요. 숨을 배꼽으로 쉬는 거예요. 그렇지만 코를 준비해야 돼요. 복중에서는 코가 죽어 있다구요. 그렇지만 뱃속에서 나올 때는 배꼽도 끊어지고 자궁의 물보자기가 다 터져 죽지만 코가 빵─ 열림으로 말미암아 공기를 연결시키는 거예요. (웃음) 그 공기와 더불어 이중적 내용을…. 오늘 우리가 사랑의 공기로 숨쉴 수 있는 것이 마음 가운데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 세상에서 사랑의 공기를 갖고 살아야 됩니다. 그래 사랑 찾아가야 돼요. 사랑을 찾아가게 마련이라구요. 배꼽줄로 숨쉬던 데서 사랑길을 찾아다니는 것이 지금의 인생이예요. 이것이 이제 터져 나가는 거예요. 이것을 다 허물을 벗게 되면 진짜 사랑의 코와 같이 맡을 수 있는 저세계에 들어가는 거예요. 저나라 세계는 사랑이 공기예요.

그러므로 이 한 몸뚱이는 애기가 자궁에서 나올 때 물을 터뜨리고 배꼽줄을 끊어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생명을 끊고 가지 않으면 저나라의 사랑의 2차 세계에 못 들어가는 거예요. 2차 세계의 출생은 죽음이라는 거예요. 여기서는 배꼽줄로, 사랑의 배꼽줄로 숨을 쉰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사랑 찾아다니지요? 「예」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죽을 때까지 부모를 그리워하면서 울어야 되는 것입니다. 날 때도 울면서 났고, 살면서도 울면서 살고, 부모를 위해서 만날 때마다 반가와서 눈물지을 수 있는 생활을 하다가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죽으면 천국에 간다구요. 그것이 원칙이예요. 그것을 못 했기 때문에 그걸 땜하기 위해, 때우기 위해서 오늘날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그 운동을 재현시켜 때워 가지고 그런 조건을 세웠다는 것으로 천국을 가는 거예요.

홈 처치는 하늘나라의 시작

자, 이제 확실해졌어요? 「예」 천주주의는 무슨 주의라구요? 「참부모주의」 그러니 여러분들도 참부모주의를 중심삼고 여러분의 가정과 일족을 그렇게 만들어야 됩니다. 그것이 홈 처치예요, 홈 처치. 보라구요. 홈 처치는 뭐냐 하면 나를 중심삼고 가정, 종족, 이렇게 삼 단계예요. 소쟁, 장성, 완성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여기서 홈 처치가 필요한 거예요, 홈 처치. 한 종족이 없어 가지고는 국가편성이 안 된다구요. 여기서부터 나라가 생겨나기 때문에 우리는 종족적 메시아라는 이름을 가지고 홈 처치 운동을 시작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것은 천국, 하늘나라의 시작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부모님을 어디서 만나느냐? 홈 처치에 가야 만나는 거예요. 여기 벨베디아에서 만나는 건 진짜가 아니라구요. 일시적으로 만나는 거예요. 홈 처치를 통과하지 않으면 저 영계 가서…. 여러분들 가정·종족·민족복귀 언제 하겠어요? 이것은 전부 다 탕감조건을 세워 가지고 만들어 놨기 때문에 그것은 케이프 케네디, 인공위성이 날으는 기지와 마찬가지라구요. 홈 처치가 그렇게 돼 가지고 휙─ 날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홈 처치를 통하지 않고는 선생님을 못 만나는 거예요. 확실해요, 이젠? 확실해요? 「예」

그래서 결론이 뭐냐 하면, 내가 가서 우주를 소유하자는 거예요. 사랑의 우주를 소유하자는 거예요. 이걸 모르면 안 돼요. 다른 것 없다구요. 이게 최고예요. 이것이 우주인데 그것을 모르고 죽어 보면 얼마나 기막히겠어요? 얼마나 기막히겠나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상대가 없으면 큰일나는 거예요. 걷지도 못 한다는 거예요. 천국의 열쇠는 자기 상대가 갖고 있는 거예요, 저 양반, 저 양반. 그다음에는 어머니 아버지를 왜 좋아해야 되느냐? 어머니 아버지가 가정의 천국 열쇠를 갖고 있기 때문이예요. 족장은 종족의 천국 열쇠를 갖고 있다구요. 또, 나라의 대통령은 나라의 천국 열쇠를 갖고 있고, 메시아는 세계의 열쇠를 가지고 있고, 하나님은 우주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구요. 우주의 열쇠 가운데는 세계의 열쇠, 모든 열쇠가 다 들어가 있기 때문에 우주의 열쇠를 가진 대장 되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자 하는 것은 최고의 이상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데에 있어서 가정의 하나님으로부터 종족의 하나님을 모실 줄 알고, 민족의 하나님, 세계의 하나님, 하늘땅의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훈련을 받아야 됩니다. 거기서 내 주장대로,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구요. 그러면 '그거 얼마나 지루하겠나?' 하겠지만 아니예요. 참된 사랑이라면 인간은 영원히 나를 완전히 주관해 주는 것을 최고로 좋아하는 거예요. 왜? 사랑하는 사람이 꽉 안아 주는 것이 좋아요, 이렇게 안아 주는 것이 좋아요? (행동으로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어떤 거예요? 「꽉 안아 주는 것이요」

여자들은 허리가 왜 가는 줄 알아요? 전부 남자가 허리를 안아 주면 개미 허리처럼 안아 달라고 그런다구요. 그래서 서양 여자들은 허리가 가늘어지기를 바란다구요. (웃음) 또, 여자들은 키가 작으니 키스할 때 자연히 올라 뛰게 되거든요. 그러니 허리를 안기지 별수 있어요? (웃음) 자동적으로 그 부분을 안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 서양 여자들은 다 허리가 가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건 이론적이라구요. 그래 사랑이 좋은 거예요, 사랑. 그렇지요? 사랑 얘기를 하면 졸던 여자들도 눈이 초롱초롱 해진다구요. 할머니 할아버지도 다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자, 이제는 알았으니까 이 주의로 해서 한번 멋지게 살아 보자 이거예요. 멋지게 살다가 멋지게 죽자 이거예요. 간단하다구요. 멋지게 사는 건 멋지게 죽는 거다 이거예요. (웃음) 사실이라구요. 그래서 성경에서도 그렇게 말했다구요. 알았어요? 「예」 한번 할 만해요? 생명을 던져 가지고 한번 할 만해요? 「예」 선생님같이? 「예」

자, 나 이제 알았으니 오늘부터, 1983년 정월 16일─오늘이 효진이 생일이구만─오늘부터 나 이제 내 생명을 부여잡고, 선생님을 붙잡고 멋지게 따라가겠습니다 하는 사람 한번 손들어 봐요. 감사합니다. (환호. 박수)

천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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