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은 녹음돼 있지 않음) 이제 그래 가지고 각 도로 분산해 버려야 될 거라구. 「예. 분산해도 될 만큼 이제….」 그렇게 해야 돼. 분산해 가지고 기를 줄 알아야 된다구. 고기 잡는 것도 감독할 수 있어 가지고 한 달에 평균 얼마씩 올린다는 것을 전부 다, 어느 바다에 가게 되면 그 바다에서는 누가 제일이고, 제일 되는 것을 기준으로 평균한 사람의 잡는 값을 올려가야 돼.
그래, 양식하는 것은 안 가르쳐 주나? 「지금 가르치고 있습니다. 양식하는 것도 해 나오고, 남해연구소가 되면 본격적으로…. 저희들이 지금 전복 양식장도 있습니다. 전복부터 해 가지고, 지표부터, 발에서부터….」 전복 양식은 바꿔치겠다는 것, 2억 얼마 나간다고 하는 그것 안 샀나? 「샀습니다.」 샀다는 것이 아니야. 바꾼다는 거지. 「지금 알에서 부화시켜 가지고요, 지금 한 1센티 정도로 자랐습니다.」(고찬윤 사장 보고)
윤태근은 낚시대회를 어디서 할 거야? 「다음 대회가 2008년도에 뉴질랜드에서 아버님께서 축복해 주셔서 결정되었습니다. 2008년 4월달로 확정되었습니다.」 이번에 대회 하는데 그 사람이야? 「이번 대회는 지난번 대회 때 대만에서 9월 8일부터 12일까지….」 끝났지? 「예. 끝났습니다.」 국회의원들이 국가에서 지원 안 한다고 걱정하더니 그것 다…. 「국가에서 많이 지원했습니다.」 얼마나 지원했나? 「자세한 것은 그쪽에서 주관하는 단체가 있어서 자기들이 하고, 자세한 건 우리가 진행하고….」 우리보고 지원해 달라고 그렇게 말이 있었는데. 「일단은 명분을 붙이고 이것을 한번 지원해 주면 계속 지원해 줘야 되는데, 아무리 도와주고 싶어도 안 된다고 이렇게 해서 자기들이 다 알아서 하도록 했습니다.」 그래? 그래 가지고 한 결과가 어드래? (윤태근 회장의 보고)
「……야, 이렇게 짧은 시일 내에 이렇게 되는 건 정말 기적이라고 낚시인들이 얘기합니다. 역시 아버님이 뒤에서 정성들여 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아버님이 바다에 나가서 그렇게 40년 동안 기도와 정성의 뿌리가 돼서 출발된 낚시월드컵입니다. 아버님의 정성의 열매가 맺어져서 저는 좀 더 빨리, 제 욕심은 빨리 이 낚시월드컵을 세계화시켜서….」
이제 한 나라씩 만들면 여자들 등을 타고 갈 터인데, 걱정할 게 뭐 있어? (웃음)
「세계화시키면 빨리 아버님의 이름이 낚시계에…. 세계 낚시 인구가 5억입니다. 낚시계에 아버님의 명함이 정말 참 높아지고 영광을 돌려 드리는 그런 날을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바다의 낚시만이 아니고, 바다의 낚시를 중심삼고 대회 할 것이 참 많아요, 바다에서. (보고 계속) (박수)
젊은 사람들이 이런 보고를 들으면 흥분하고 다 연구하고 싶고, 재료를 구하고 그래야 할 텐데 그런 사람이 많지 않지? 「많습니다. 아버님을 만나지 못해서 그렇지, 간부들이 다 그런 나름대로의….」
또 우리가 앞으로 배 같은 것을 세계에 널려 놓으면 낚시대회를 참 멋지게 할 수 있지. 「제가 낚시월드컵이 있기까지의 아버님이 낚시를 하셨던 경험, 밑창에서부터 쭉 해 나오신 경험담을 들려 줍니다. 그러면 돌아가서 각 지역에서 통반격파를 하자고 다짐을 하고 합니다.」
여기에서 훈련생들까지 해서 제일 모범생이 누구야? 「역시 선장이….」 여기는 졸업생이지. (웃음) 졸업생은 사회인이지 모범생에 들어가나? 「1회부터 딱 1년 됐습니다. 1년 동안 신랑은 40일 끝나야 신랑을 만나기 때문에…. 신랑은 지금 충청도 어디요? 충북에서 수련 끝나면 잠깐 집에 돌아가서 잠만 자고 오지요. 그렇게 수련생들과 같이 어울려서 열심히 모범적으로 잘 하고 있습니다. 제일 모범입니다. 수련생은 40일 하고 가 버리니까 잘 모르잖아요? 여기는 1년 동안 여자의 몸으로 가족을….」
이래서 한 사람씩 이와 같이 후계자를 길러 나가는 것이 좋아요. 「1회부터…. 한번 일어서 봐요. 1회 때부터 같이 계속하고 있습니다. 아버님이 사랑해 주시니까 거기에 감동돼 가지고, 힘을 받아 가지고 계속 보조하고 있습니다. 이름은 보조 선장이지만 지금은 선장 노릇 다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번에 세계 순회를 하면서 바다가 많고 호수도 많은 그런 나라를 들렀더랬는데, 고기들도 많고 다 그런데 서양에서는 고기들을 많이 잡지 않아요. 그 기반을 닦으면 상당히 좋겠다고 생각해요. 그러려면 나라 나라마다 앞으로 냉동회사가 있어야 돼요. 거기에 기반 닦으려면 돈도 많이 들어가고 그럴 텐데, 여러분이 벌어서 닦아야 가치가 있지, 도와줘서 닦으면 가치가 없어요. 팔아먹으려고 그래요.
내가 여기 한국에서도 큰 회사들도 사 주고, 군단 같은 배를 만들어 줬더랬는데, 박구배 사장은 의논도 없이 다 팔아먹었어요. 남자들은 배짱이 틀려서 안 됐어요. 여자들은 그렇게 못 할 거라구요. 너 같은 여자는 또 모르지. 「아닙니다.」 아니야?
그래, 사람은 단체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활동해야 돼요. 혼자서는 외로워요. 그러려면 뜻이 있어야 돼요. 종교를 믿든가 같이 동역자가 있든가 뭐 이래야 될 텐데, 그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전부 다르지요. 오래 못 가요. 갈라진다구요. 그렇지만 우리 배 같은 것은 클럽으로 하게 된다면, 한 동네에서 배가 세 척이 있으면 그건 한국에서 모범적이 되는 거예요. 활동은 연합해서 하거든.
그러니까 일반 어부들은 혼자 혼자 하지만, 우리는 배 세 척이면 세 척, 10명씩 하면 30명이 하나될 수 있기 때문에 클럽이 돼요. 그러면 배를 빌려 가지고도 얼마 해 가지고 배 운전도 할 수 있고 배 시중을 할 수 있으면, 사회의 배들을 중심삼고 약속을 정해서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운전도 해 주고 손님도 안내해 가지고 그 주위도 그러면서 연합하는 거예요. 그 일을 해야 된다구요.
내가 여기 와서 오늘은 뭐 임자들한테 잡혔네, 도망도 못 가겠고. (웃음) 시간을 좀 늦추라고 그랬더니 열두 시 지나서 떠나게 만들었어요. 대만이 상당히 바쁠 텐데.
어느 나라에 대가리들이 그냥 가서 그 날로 하게 되면 환경이 안 맞아요. 밥을 몇 끼 먹고 전부 있어서 보면, 오랜 경험을 통해 볼 때에 생소한 새로운 데서는 성공 못 해요. 몇 번 자꾸 자꾸 이래 가지고 연결시켜서 산천이 익숙하고, 사람이 익숙하고, 그다음에 자기 분야에서, 바다라면 바다가 익숙하고 농토면 농토가 익숙해져야 자기 고향 같은 생각이 나서 자리 잡으려고 하지, 그렇지 않으면 손님같이 갑자기 돈 벌어 가지고 도망가려고 생각한다구요.
여기서 통일교회에 시집올 때에 반대하지 않은 부모들 누구예요? 손 들어 보라구요. 뭐 이렇게 많아? 많네! 다들 부모들이 통일교회 믿는 거예요? 「부모들이 반대하지 않는 경우!」 앞으로 부모들 집회를 해서 교육해야 돼요. 잘 해 가지고, 한번 잘 하면 소문나는 거예요.
여기 1천 명이 넘는 딸들을 길러 가지고 외국, 한국 같은 데에 보내 가지고 어머니하고 부모 친척들이 얼마나 염려했겠어요? 여러분이 이제 그 기반을 닦아 가지고 한번 전라도면 전라도, 남해면 남해, 서해면 서해, 동해면 동해에서 대표로 해 가지고 하게 된다면, 거기에 있어서 일본에 있는 자기 친척이라든가 뱃사람이 됐던 사람들을 한두 사람 섞어 가지고 연합교회 같은 것을 해서 대회 같은 것을 하면 상당히 좋을 거예요.
그러면 일본도 우리가 갈 수 있는 거예요. 배가 여기서, 일본은 그래요. 가까우니까 우리 배 가지고 얼마든지 갈 수 있잖아요? 여러분이 한두 대 고향에 가서 넘겨줘 가지고 활동시키게도 할 수 있고.
우리 배를 앞으로 될 수 있는 대로 싸게 해서 많이 팔려고 그래요, 배를 싸게 해 가지고. 이번에 값이 4천5백만 원? 「4천5백만 원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그게 적다고 안 그래?「예. 그동안 해 오면서 4천 750만 원이 들어갔었는데, 다른 데와 비교해 보니까 4천5백만 원 정도면 되겠다 싶어 가지고 김 사장하고 계약을 했습니다. 약속을 했습니다.」
약속하는데, 언제 언제 빨리 제작해야 돼. 「금년 말까지 30대 하여튼….」 30대? 「예. 울산에서요. 그래서 그것을 하면서 다른 데까지 주어 가면서 하려고요.」 하루에 한 대도 안 되게? 「그게 아직은 그렇게 안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안 된다구. 하루에 10대씩만 하더라도 뭐 얼마야? 360일 하게 되면 10대라야 3천6백인데.
한국에 섬만 해도 얼마야? 4천이 넘지? 「남쪽만 3천3백 개고요. 그중에 호남이 한 1천 개 됩니다. 전라도가요.」 앞으로 전라도, 바다는 전라도가 좋지, 춥지도 않고. 이북에 가면 추워. 「3분의 2가 전남에 있습니다.」 그럼. 고기들은 섬이 많은 데, 그 섬에 붙어서 고기들도 종류가 많아요. 날 바다에는 없어요.
땅 사는 것 어디에 샀나? 「땅 샀습니다.」 어디 어디? 「그쪽에 소호동, 호텔 짓는 데 그 뒤쪽에 18만 평 샀고요, 그다음에 장등 쪽에 하나의 반도, 바닷가로 나가는 쭉 뻗은 데가 있습니다, 반도가. 집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데요. 만이 있거든요. 큰 데 좋은 땅입니다. 그런데 거기가 7만 평인데 그동안 밖의 업자들이 그 땅을 자기들이 돈 벌려고 주민들한테 잡아 놨어요. 평당 1만8천 원씩에 잡아 놓은 겁니다. 우리한테 많이 받아먹으려고요. 그래서 이제 ‘우리는 안 산다.’ 배짱을 내밀었지요. 뒤에 쭉 조사해 봤더니….」
그 얘기 좀 해 줬나? 「그 얘기는 아직 안 했는데요.」 땅 산 얘기 좀 해 주라구, 이 사람들에게. 여러분도 이제 기반 닦으면 땅 살 줄도 알아야 돼요. 브로커들하고 사방에 많이 배가 다니는 동네에서 살게 되면 브로커도 할 줄 알아야 돼요.
물건도 서울이면 서울에 연락할 수 있는 본사가 있어 가지고 전화해서 뭘 하게 되면 재까닥 재까닥…. 사람이 왔다 갔다 하려면 그 길도 상당히 힘들잖아요? 전화 한 통이면 통할 수 있는 우리 기반만 있으면 그게 쉽다구요. 얼마든지 장사도 할 수 있고, 물건도 오토바이 같은 것을 탈 수 있으면, 전화 받으면 어디 한 시간 내에 몇 집도 갖다가 나눠 줄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넓혀 나가느냐?
요즘에는 보니까 잘살지 못하는 나라는 자전거하고 오토바이를 차 대신 타고 다니더구만. 야, 그것 군대 같아요. 십자로 같은 데 사방에 와서 서 있는 것을 보면 오토바이가 뭐 수십 대예요, 차는 없는데. 「오토바이가 인기입니다.」 오토바이가 인기 있더라구요. 오토바이도 운전 잘못하면 위험하지만, 운전 잘하게 되면 오토바이로 도망하려면 뛰쳐 내릴 수 있어요. 이렇게 해 가지고 붙들려면 이렇게 제껴 버리고 발길로 하게 해 가지고 이쪽으로…. 그것도 연습을 해야 돼요. 그러면 사람 사이로, 차 사이로 이렇게 차가 많지 않으니까, 오토바이 천지니까 그거 편리하겠더구만.
자, 그 땅 사던 얘기 좀 해 봐. (이후 황선조 회장, 이경준 총장, 김병우, 송영석 회장의 보고와 기타 식구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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