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식 회장이 평화대사 세미나에 대해 보고) 「……이제 때는 됐는데 그 때를 거둘 수 있고 때를 성사해 나갈 수 있는 그런 농사꾼들이 많이 필요한 것을 생각하고, 다시 한 번 조직을 하고 정비를 해서 미국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기반을 조절해 나가야겠다고 보고, 밀링고 대주교의 케이스가 하나의 틀림없는 촉발의 계기가 되리라고 봅니다. 앞으로 아버님의 지시를 받으면서 그 분위기를 혁명적으로 성숙시켜 가지고 기왕에 댕긴 불에 휘발유를 부어서 아예 새 시대를 열어 나가는 그런 촉매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지금 제일 필요한 것은 통일사상과 승공이론

미국에 돌아가서 이제 평화대사를 교육하는 데 대한 결의도 했을 텐데, 그 내용 좀 얘기해 봐. 무슨 생각을 했는지.「이번 교육요?」미국에 가서 미국 국회의원 4배 인원을 교육하게 돼 있잖아?「예.」여기 한국에서 해보고 그걸 어떻게 해야 되겠다는 자기의 관, 결의를 얘기해 보라구. 미국이 세계를 대표했기 때문에 미국만 해놓으면 세계는 자동적으로 걸려 들어간다구.

「아시는 것처럼 미국은 상원의원이 100명이고요, 하원이…」앞으로 부시 대통령을 중심삼고, 더블유 부시를 통해 가지고 세계 대사들을 초청해서 대회를 해야 돼요. 각 나라 해 가지고 해야 된다구요. 이걸 지원하는 데는 미국 정부가 지원하고 유엔이 지원한다는 이런 명분 앞에 전세계적인 대회를 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러니까 평화대사는 상·하원을 중심삼고 꼭대기 되는 사람을 어떻게든지 꿰어서 자리잡아야 돼요.

이제부터 가치관 문제예요. 김진문을 세워 가지고 통일사상을 지금 강의하게 하는 것도 그런 내용이 있는 거예요. 제일 필요한 것이 통일사상입니다. 통일사상을 알아야 돼요. 그리고 승공강의를 해야 됩니다. 이건 불가피한 내용이에요. 사회 사상적 측면에 있어서 현재 피할 수 없는 혼란상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것입니다. 공산주의 때문에, 유물사상 때문에 전부 다 도의적인 면을 파탄시켜 버리니 통일사상을 강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지금 김진문이보고 내가 오늘부터 강의하라고 그러는 거예요. 얘기 좀 해봐요.

오늘의 ‘내 일’은 내일의 희망

「그 동안 아버님께서는 평화대사에 걸맞은 그런 분위기 조성을 미국에서는 상층부 공략 위주이셨기 때문에 잘 닦아 오셨습니다. 상원이 이제 100명이, 하원이 지금 435명 해서 535명 아닙니까? 지금 미국은 여러분이 아는 대로 여소야대가 되었습니다. (중략)

그러니까 아버님의 평화를 위해서 걸어오신 행보, 지난 50년과 미국에서의 30년, 그 공적이 모든 사람들에게 울려 퍼지는 메시지가 되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지시하시는 것을 중심으로 해서 미국의 기반으로 정말 초종교초국가처럼 또 하나의 좋은 이름 하에 각 분야를 초월해서 모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지금 널려진 우리 연결라인만 재정비하고요… (양창식 회장)」

유엔까지 공식적 계획을 하는 게 좋아. 이번이 좋은 찬스라구. 때가 그래.

「여러 가지 부모님의 한 생애에 가까운 그 기간의 공적이 너무 크시고, 아까 소감문도 나왔습니다만, 도인이나 성인이나 이런 분들도 멀리 있지만 먼 안목으로 바라보면서…. 아버님 순회강연하시고 그럴 때는 아버님께서 혼내시고 나무라시고 그냥 하는데도, 여러분도 아마 비디오를 한번 보시면 놀라실 겁니다, 그러시는데도 사람들이 감동을 받습니다. 그만큼 아버님에 대한 신뢰가 있다는 겁니다. 아버님만이 하실 수 있고, 저 어른만이 우리를 바르게 지도하실 수 있는 분이다, 그런 것을 이번에 한국 국민 지도층이 모두 인식하는 것을, 저로서는 대단히 한국이 변화된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사회적 정황과 분위기가 자꾸 지금…」

한국의 통일이 온다고, 90각도를 넘어선다고 생각하면 돼요. 알겠어요?「정치적으로도 그렇지요, 종교도 그렇지요, 사회 윤리적으로도 그렇지요.」그래, 여러분 책임이 중요해요. 여기까지 모아 가지고 이렇게 하는 것이 귀한 줄 알아야 돼요. 자기 일이에요, 자기 일. 우리라는 말 쓰지 말라구요. 내 일이에요. 한번 해봐요.「내 일!」내 일은 내일의 희망이에요. 그렇게 생각하라는 거라구요. 오늘의 내 일은 내일의 희망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현재와 미래가 연결된다고 생각하라구요.「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수고했는데 박수 한번 해주지. (박수)

미국을 타고 앉아 남북을 몰아 가지고 아시아로 날아오면 한국을 타고 우주로 날아야 할 텐데 그게 문제라구요. 남미는 천주교, 북미는 신교 아니에요? 이걸 타고 날아야 돼요. 한국도 타고 날아야 돼요. 남북미의 기독교문화 배경을 타고 한국이 거기에 올라앉아 가지고 부모님을 모시고 우주로 날아야 된다구요. 멀지 않았어요. 알겠어요?「예.」

그러니 자기가 언제 죽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말이에요, 죽기 전에 한번 해보겠다고 생각해야 돼요. 언제 죽을지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모릅니다.」내일 죽을지 몰라요, 내일.

이렇게 바쁜 거예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싸우다가 쓰러져 가더라도, 간판 붙은 데서 아무개가 뭘 하겠다고 하다가, 뭘 시작하다가 죽었다고 하더라도 조건이 되는 거예요. 2차대전 출전 병이 자기 집에서 나가 가지고 부락에 깃발 들고 한 발짝 나서더라도 2차대전 승리…. (이후 말씀은 녹음이 중단됨)

오늘의 내 일은 내일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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