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아 수록하지 못함. ≪마지막 인생이 가야 할 길≫ 훈독)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마음을 가지고 동으로 가라고 하면 내가 동으로 가고 서로 가라면 서로 가고, 언제나 동(動)하고 정(靜)하는 모든 전부가 자기가 자주적 입장에 섰다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 입장에서 순응의 도리를 세우는 데서만이 전부 관계가 맺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영계와 육계가 돌아서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의 탕감한 삶을 통해서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부모님의 전통을 전수 받아야 부모님의 상속을 받는 거예요.

상대적 입장에서 순응의 도리를 세우는 데서만이 관계 맺어져

하나님의 전통을 받아 가지고야 참부모가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참부모님의 전통을 받아야 참자녀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영계가 차이가 있지만, 하나의 중심적 표제로써 일체화시킬 수 있는 것은 선생님의 말씀과 생활과 승리적인 모든 기념일들이 중심이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훈독 계속)

덜 된 것이 아니라구요. 덜 된 것처럼 써 있잖아요. 한 번 더 읽어 봐요.

『‘이 찬란한 빛은 왜 지옥에서만 빛을 발하는 것일까?’ 하고 곰곰이 생각해 본 결과, 좋은 영계권에는 항상 빛이 있음으로 찬란한 광도가 지옥의 현장보다 약하게 보였을 뿐임을 알게 되었다. 참부모님의 대승리 축하식장은…』

주변에 미치는 영향이 드러나고 나타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지옥으로 오던 영계가 확장되지만 이게 전부 다 왜 저렇게 되는가를 느낄 수 있다는 거지요.

『참부모님의 대승리 축하식장은 휘황찬란한 식장이었다. (중략) 지옥은 아버님의 참사랑의 메아리로 말미암아 완전히 몰락하고 말 것임을 이제 깨달았나이다. 감사합니다. 아버님 만세!』

천주승리권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지옥의 어두움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기도는 자기 심정을 연결하는 것

『4. ‘천주통일해방식’과 영계. 지상에서 참부모님의 천주통일해방식은 모든 천상…』

자기 얼굴을 거울에 비춰서 보듯이, 거울을 보고 자기 얼굴을 비추라는 거예요. 영계의 그 모든 휘황찬란한 사실이 거울과 같이 주체와 같이 모시면 반응돼서 자기의 무엇이 클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절대신앙 해야 된다구요. 의심하면 안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세상이 모르잖아요? 밤중이지요. 아침해가, 여명이 틀 때는 더욱 어두워지는 거예요. 동쪽에 떠오르는 햇빛과 더불어 사방이 밝아 오니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 자신들이 여명기를 지나서 광명한 새아침을 맞을 수 있는 마음 자세를 갖고 언제나 ‘이런 것이 온다.’ 기다리면서 기도하고 정성들여야 된다는 거예요.

『그 품속에 싸인 우리들은, (중략) 지상인들은 지상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한정된 공간과 시간과 환경의 테두리에서, 그리고 어떤 일정한 규범 속에서 움직이고 있다.』

천주통일해방 선포식을 한 이후의 동향을 전부 다 결의하고 나왔는데 이미 이 사실이 기록돼 와 있었다구요. 그렇게 지시했는데 그런 사실이 이미 여기에 전부 다 기록돼 있기 때문에 보내온 거라구요. 한국 같으면 한국 사람으로서 제한된 환경을 수습하고 그 이상은 모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서 우리가 세계 사람들이 점점 교류해서 충효의 도리라든가 심정세계의 순이 될 수 있는 교류를 중심삼고 개인․가정․종족의 평준화가 돼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일본 상대권을 연결시켰어요. 이렇게 연결시킨 것은 종대가 바로 서야 하기 때문입니다. 뿌리가 아버지라면 줄기는 어머니고 순은 아들입니다. 이게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하나의 뿌리에 따라서, 줄기에 따라서 하나돼야 그 뿌리가 같고 줄기가 같고 거기에 자란 순도 같으니 뿌리를 통한 모든 같은 줄기, 같은 가지 중심삼고 수많은 순이 돋아나는 거라구요. 그런 표제가 되지 않고는 자기들이 자라날 수 있는 주체적 기준을 모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결속운동을 해줘야 된다구요. 가정교육 본부라든가 다 그런 가운데 세운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무시하고 그것을 등한시했다가는 자기 갈 길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뿌리와 줄기와 순이 달라지는 거예요. 자기 멋대로 해서는 전부 다 탈락자가 되는 거예요.

『그 규범 속에서 지켜야 할 여러 가지 조건들이 항상 그들을 조종하고 있다. (중략) 지상세계에서 우리는 육안으로만 사물을 보기 때문에 항상 보이는 문제부터 해결하기에 급급하다. 따라서 보이지 않는 영계에 관한 것은 거의 생각할 여유가 없이 살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생활모습으로부터 사고의 패러다임을 전환해야만 한다.』

모든 사물은 영계의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성상이 실체로 구현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물을 보는데 배후에 하나님의 무형적 실체 그 내용, 심정권이 있다는 걸 언제든지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걸 잊어버리기 쉽다구요. 무슨 일을 하더라도 그 일을 하는 자체가 내가 주체가 되면 하늘과 관계를 못 맺어요. 그래, 심정적 관계 위에 서서 그 심정과 중간적인 입장을 중심삼고 나와 하나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이 둘이 합해서 내 주체가 되는 거라구요. 몸 마음이 비로소 공명체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다음 얘기하라구.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영원한 세계에 들어오기까지 무한히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중략) 나의 마지막 처소가 이곳의 어느 곳에 마련되는지를 하나님께 매일매일 신고해 가며 살아야 할 것이다.』

그것이 기도예요. 기도는 자기 심정을 연결하는 거예요. 자기가 현재 사는 가정이 어떤가, 개인적 입장에 있는지, 국가적 기준을 넘어서 있는지, 세계적 기준에 서 있는지, 천주적 입장에 서 있는지 자기가 알아요. 양심이 알아요. 자기 양심은 다 안다구요. 속이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말씀을 언제든지 매일 읽고 그 말씀과 동화될 수 있어서 자기도 모르게 감동돼야 합니다. 자기도 모르게 읽고, 내용은 아무 생각하지 않더라도 감동이 와야 된다구요.

그래, 자기가 없어진 자리에서 감동 받을 수 있는 자리가 자기를 완성시킬 수 있는 뿌리가 박혀진다는 거예요. 뿌리는 수평 이하에 깊이 들어가는 거예요.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큰 나무가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의 상대적 모든 의식적 내용이 없는 자리까지 타고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마음이 있어야

『6. 하나님 우리 부모. ‘하나님! 하아나아니-임!’ 하고 힘차게 불러보라. 나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어디에 어떻게 계시는지를 생각하며 불러보라. 여러분은 생각해 보았는가?』

그렇잖아요. 하나님 이름같이 생각하지, 한 분 된 주인 되는 아버지, 주체라는 생각은 안 한다구요. 그래서 ‘하아나아니-임…!’ 읽어요.

『여러분이 ‘아버지!’ 하고 부를 때, (중략)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들의 부모님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하나님을 외롭게 해드리지 말고 항상 모시고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간곡히 부탁한다.』

여러분이 선생님보다도 나을 수 있는 그 무엇 하나를 남기겠다는 걸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하는 그 가운데 있어서 선생님에 남겨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고, 하나님 앞에 또 선물 드릴 것이 무엇이냐고 말이에요. 더 높은 차원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이 마음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래야 발전하지요. 뒤만 따라가서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가정들은 선생님 대신 가정으로 세웠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자기가 어떤 자리에 있는 것을 알고 나라와 더불어 같이 있느냐, 세계와 더불어 같이 있느냐, 하늘땅과 더불어 같이 있느냐, 지상․천상천국 전부 다 영계 육계가 통일된 그 자리에 서 있느냐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 거리가 많아요. 여러분의 몸 마음이 하나 안 돼 있고 부부가 하나 안 돼 있다는 것은 거리가 많다는 거예요. 가정적 기준을 넘어 국가 기준을 넘고 세계적 기준을 넘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수평세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그 자리는 뭐냐? 하나님이 영적 중심삼은 성상 형상의 주체로 돼 있지만 그 대상권이 참부모예요, 참부모. 완성한 참부모입니다. 그 가정은 개인을 대표하고,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를 대표하는, 하나님을 대표하는 평면적 대표가 참부모의 자리라는 거예요.

그래서 언제나 그런 기준을 중심삼고 자기가 얼마만큼 떨어져 있느냐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각도가 90도 각도는 작지만 크게 되면 8단계로 전부 다 커지는 거예요. 개인적 몸 마음이 하나된다면 가정이 하나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커 가서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그 가정 위치를 점령할 수 있게끔 자기가 관계를 맺어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는 것이 자기를 위해서라도 하나님과 더불어 천주를 위해 살아야 됩니다. 그게 중심이에요. 그것이 참 힘든 거라구요.

자기의 제한된 생활권 내에서 보이는 것을 위주로 하고 그걸 주체 대상 관계로 생각하지, 보이지 않는 배후에 하나님이 방대한 우주의 본이 되고 초점이 돼 있다구요. 이 초점을 대해서 즐거워하려고 해야 됩니다. 이 배후에 연결된 이것을 초점을 맞춰서 엑스(X), 와이(Y)와 같이 연결돼서 네 개 거울이 크면 크니만큼 초점의 모든 것이 여기 거쳐서 같은 자리면 이 전체의 기쁨이 수직으로 느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배후가 크고 초점을 통해서 분립, 맞서서 그 상대적 권을 이 거리만큼 연결시켜서 같은 가치로 상대를 생각하고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생각지 않는 것은 의식을 느낄 수 없어요. 무엇을 깊이 생각해야 이렇다 저렇다 판단하지, 의식을 느끼지 않는 그 자리는 인연이 성립 안 돼요. 너나 나와 어떤 관계라는 것이 인연이 없으면 관계가 안 되는 것입니다.

상대적 관계에서 기쁨과 눈물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관계 세계에서 모든 것이 교류가 되는 거예요. 인연 가지고 교류가 안 돼요. 의식 가지고는 교류 안 된다구요. 그러나 상대를 거쳐서, 관계를 거쳐서 보이지 않는 세계의 초점을 맞추지 못하고 풀지 못하고 나온 이 모든 전부가 이와 같은 상대적 관계가 되면 혼자 앉아서도 기쁨을 느끼고 울고 통곡하고 다 그러는 거예요.

애국자들이, 충신들이 가는 길이 자기 혼자서라도 나라를 위하고 나라를 붙들고 다 그러는 것은 초점은 작지만 배후에 큰 배경이 자기를 상대적으로 비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배경에 주체적 하나님과의 심정적 체휼이 성립된 공동 체휼적 신앙권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초점 된 실체예요. 물이 여기 있다 하면 물의 역사가 전체 물이에요, 이게. 그런데 우리는 여기에 만족을 느끼지, 전체 물을 대표한 가치적 내용을 내가 느끼지 못한다는 거예요.

오늘날같이 보이는 세계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행복의 기원이 되고 이것이 자기의 발전의 동기가 안 된다구요. 그 배후에 정신적인 배경, 환경을 연결시키는 상대적 자기 자체를 의식하는 데서만이 전부 다 큰 충격과 큰 감동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 얘기라구요. 우리가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초점, 초점이라는 거예요, 이게. 사람을 말하면 그 한 사람만 생각하지, 그 배후의 인류를 대표하는 걸 모르는 거예요. 역사적인 전체를 대표하는 걸 모른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개인을 대표하고,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하늘땅 지상 천상천국을 대표한 초점이라는 걸 모른다는 거지요.

그래, 원리를 알고 창조이상을 알기 때문에 초점적 배후 전후가 얼마만큼 방대한 가치를 거쳤기 때문에 이것이 하나될 때는 우주사적인 가치가 초점으로 커 가는 거예요. 이것이 큰 만큼 상대권이 벌어지고 구형체가 이루어지는 거예요. 전부 이렇게 될 때 그 구형체 자체를 자기가 대하고 느끼는 입장에서 충격을 받고 충동적인 이런 자극을 느끼는 거예요. 다음 읽어요.

『꿈속 같은 세계. 옛날에는 엄마의 배속에서 ‘응애!’하고 울음을 터뜨리며 일생 동안의 곡절과 사정을 지니고 태어난다. (중략) 인간이 이러한 지상생활에서 자기 본연의 모습을 얼마만큼 기억하고 살겠는 가?』

‘하나님 오세요.’ 자기 자체에 요것만 빨아먹고 살지, 그 배후에 있는 가치가 어떤지 모르는 거예요. 나는, 개인은 무엇을 위해 우주 가운데 있느냐 하는 게 없어요. 가치라는 것이 사상체계인데 가치라는 것은 비교 기준이 그 자체뿐만이 아니고 높고 넓고 방대한 배후에 있어요.

이건 아무것도 아니지만 말이에요. 요지를 쓰게 될 그때의 가치는 우리 인간에게 절대 필요한 가치 같은 것이 있는 겁니다. 이건 아무것도 아니지만 말이에요. 그런 것을 전부 다 알아야 돼요. 그러려면 심정적 내면이 접해야 됩니다. 사람만이 그 가치를 평준화시키고 동거 동참화시킬 수 있다는 건 안 된다구요.

그런 걸 알고 언제든지 사물에 대한 배후의 인연을 존중시해야 됩니다. 누구를 만났다 하더라도 만남이 오늘만 만나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만난 것은 오랜 역사 과정을 통해서 만나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뿌리로부터 연결되고, 역사에 연결돼서 천년이 지나 왔으면 천년 기간에도 연결돼서 초점이 맞으면 초점을 중심삼고 이것을 느끼게 될 때 그에 대한 모든 시인(是認)이라든가 그에 대한 신망이라든가, 처음 만나도 반갑고 기쁘고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요것으로밖에 안 느껴지는 거예요.

그래, 현실생활을 중심삼고 중요시하는 것보다도 그 인연적 배후에 어떻게 관계를 맺어왔느냐는 그걸 언제나 사색하고 참고해야 된다는 거예요. 읽으라구요.

원인과 과정과 결과는 하나

『인간이 늙었을 때 지나온 자기의 생애를 생각해 보면 그것은 지극히 짤막한 기간임을 느끼게 될 것이다. (중략) 아무런 준비도 없이 갑자기 죽음을 당하였을 때 여러분의 영원한 보금자리가 없다면 여러분은 유리방황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정말 가슴 아픈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은 영원의 주인이요, 현재의 주인이요, 미래의 주인이라는 거예요. 그 주인이 가치를 연결시키는 그 내용이 뭐냐? 참사랑입니다. 위해 살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살기 때문에, 생활에 하나님이 모델이 돼 있기 때문에 그렇게 살면 영원한 과거에 있어서 주인이요, 현재의 주인이요, 미래의 주인인 이 세계는 나와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가는 곳에 따라갈 수 있고, 하나님이 하는 그와 같은 생활을 저 나라에 가서 창조주를 대행해서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참사랑으로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현재라는 것은 뿌리가 과거예요. 또 현재라는 것은 미래의 모델이라구요. 그렇게 연결돼 있습니다. 그 자리에 있는 것이 하나님이니만큼 하나님의 심정적 내면을 체휼한다는 것은 과거․현재․미래와 연결되는 거예요. 그것이 직선만이 아닙니다. 상하․좌우․전후 구형세계의 온 우주라든지 그 영향권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심정적 체휼 된 실체가 있으면 어디든지 끝까지 갔다가 돌아와요. 막히지를 않습니다. 오늘도 가다가 막히지요? 저쪽도 낮이 됐으면 반사되게 되면 달로 말미암아 비쳐지는 그 빛의 세계까지 연결된다는 거예요. 가다가 어디든지 돌아올 수 있는 것이 천국이라구요. 그런 놀음은 참사랑이 아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자. 읽으라구요.

『이곳 영원한 세계에서 자기의 처소가 없어서 유리방황하는 영혼은 간단히 말하면 지상생활의 걸인과 똑같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영원한 세계에서 나의 영혼이 살아갈 자리가 준비되어 하나님과 더불어 살게 되면 그런 일이 없겠지만, 지상생활에서 무질서하고 비원리적으로 살았던 영혼에겐 한치의 처소도 허용되지 않는다. 지상에서는 걸인에게 불쌍하다고 먹을 것도 주고 입을 것도 주지만, 이곳에서는 어느 누구도 그에게 먹을 것도 입을 것도 주지 않는다.』

원인과 과정과 결과가 하나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 있으니만큼 그런 내용이 인연되지 않고는 자기가 있을 자리가 없으니 거지와 같이 되는 거예요. 상대세계가 없다는 거예요. 읽어요.

『그는 항상 짓밟히고 빼앗기면서 정처 없이 뒹굴어 다니며 짐승처럼 살아간다. (중략) 영원한 생활을 위한 설계를 하고, 영원한 세계와 연결되는 삶을 영위하기를 다시 한 번 더 간곡히 부탁드린다.』

그거 누구 같을 것 같아? 누구일 것 같아요? 전부 ‘나’다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런 말을 들을 때 그 사람이 나다, 현실에서 시정해야 할 책임이 중하다 이거예요. 그걸 남의 일로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면 다 걸린다구요. 걸려서 가까이 가면 전부 그렇다는 거예요. 차이가 있으면 백지 차이, 종이 한 장 차이지 별반 차이가 없다는 거예요. 아무리 높고 낮으나 사람의 모습은 다 눈 귀 코 사지백체가 다 마찬가지 아니에요? 다 같아요. 사람은 별반 차이 없다구요. 그래, 뿌리를 어디에 뒀느냐 하는 것, 과정이 어디에 있느냐, 결과가 어디가 있느냐 그 차이지, 그것이 일체 되면 전부 다 사람은 똑같다는 거예요.

상헌씨가 불쌍한 사람이에요. 하나님의 마음의 반영이 들어서 고통을 느끼고 있는 거예요. 전하는 것이 무슨 자랑이 아니에요. 고통을 느끼면서 전해 준 그 내용이 그 이상 아픔으로서 받아들여라 그거예요.

훈독회를 그 어떤 것보다도 더 그리워해야

『8. 이상세계. 그 동안 참부모님께서는 여러 차원의 행사를 거행하셨다. 영계의 33인 축복행사 등등을 참부모님께서 하셨는데, 그들의 모습이 어떻게 변화하고 달라졌는가가 여러분은 궁금할 것이다. 이 영계에서 우리들은 아버님께서 행사하실 때마다 총비상체제에 돌입한다. 그리고 이 대열에 참석할 모든 영인들은 각각 분과별로 모여서 뉴스를 전달하고, 화동회를 열고, 원리강론, 통일사상, 승공이론 등의 교육을 받고 있는데…』

전부 다 그렇게 된 거예요. 이제 새로운 하나님께서 프로그램을 계획해서 발표해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지만 현현한 실체와 같은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사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휘황찬란한 그 세계에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게 됐으니, 거기서 춤을 출 수 있고 노래할 수 있고, 예술적인 모든 동작을 할 수 있는 경지까지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석가가 말한 ‘천상천하(天上天下)에 유아독존(唯我獨尊)’이라는 그 경지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렇게 고귀한 게 인간입니다. 이게 똥개들처럼 사는 여기에, 이 땅이 전부인 줄 알고 있으니 얼마나 미련한 거예요. 그거 타락해서 없어야 할 세상에 생겨나서 사는 거예요. 여기서 산다는 자체가 무의미한 거라구요.

그래, 그걸 부정하는 그 위에서 하나님 앞에 창조이상이 벌어진다구요. 세계에 언제나 그 놀음을 해야 됩니다. 오늘날 죄악 된 세계에서 그 중심점을 세우고 죄악 된 결과를 내 생애의 종말같이 마치겠다고 해야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연결되지, 오늘날 기독교니 종교권으로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때마다 참석 인원이 매일매일 늘어가고 있다. 그리고 축복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참석한 영인들은 축복의 의의를 듣고 난 후 대단한 감동을 받고 있다.』

훈독회 할 때 ‘더 했으면 좋겠다, 더 했으면 좋겠다.’ 이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영계의 영인들도 더 하고 더 하기를 바라고 있다는 거예요. 여기서 그렇게 안 되게 되면 그곳이 그늘이 진다는 거예요. 읽은 시간이 많으면 동서남북 360도에 전부 다 자기로 말미암아 그늘진 홈이 펴진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것이 무서운 자리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밥 먹는 시간보다도, 어떤 노는 시간보다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도 더 그리워해야 됩니다. 어디 가든지 시간만 있으면 훈독회를 하고, 다음 말씀에는 무슨 말씀이 있느냐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공부를 잘 하는 거예요. 그래야 학생들이 공부를 잘하는 거예요. 미래의 대한 것이, 예감적인 그 세계가 현재 호기심으로 느껴져야 한 번만 하게 되면 머리 속에 쏙쏙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준비를 잘 해야 된다구요. 지나가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크는 거예요. 밥 먹고 자라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습관적인 입장에서 훈독회를 하지 말라

『그 중에 특히 명랑한 몇이 있는데 그들은 닉슨과 아이젠하워이다. 항상 맑고 밝은 이들은 문선명 선생님의 사상에 대단히 고무(鼓舞)되 어 있다. 그들은 원리강의가 끝날 때마다 앙코르 강의를 원하며 자기들도 강의를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그들은 자기들 그룹끼리 모였을 때 자기들이 직접 강의를 하겠다는 의욕을 보인 경우가 적지 않다.』

낭독하는 사람이 다음이 무엇인가 하고 자기가 자지 않고 한번 두번 세번이라도 취해서 읽으라는 거예요. 또 끝날 때는 ‘아이구, 전부 다 해서 다음에 무엇이 나오나 알고 싶다.’ 이런 마음을 가져야 은혜가 임하는 거예요. 습관적인 입장에서 훈독회를 하고 입을 나불나불 하지 말라는 거예요.

관심이 없는 데는 인연이 맺어지지를 않아요. 인연이 맺어지지 않는 데는 관계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관심이 있어야 인연이 맺어진다구요. 미스터 김 하면 관심이 있어야 인연이 맺어지고 인연이 맺어져야 주고받는 데 있어서 관계가 이루어진다구요. 뭘 주고받는데 네 것이고 내 것인 이것이 서로 좋은 것이 되어야 관계가 맺어지는 거예요.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탈락되는 거라구요.

그래, 자기들은 그걸 좋다고 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자기 갈 길을 전부 다 빼앗겨 버리고 말아요. 고개 몇 고개를 넘으면 따라가나? 간 사람이 다시 돌아와서 전부 다 데려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 동참의 시간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낙오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매우 재미있는 장면들이 많이 있다. 이곳의 영인들에게도 경배의식을 가르치고 있다. 그런데 이 경배식을 올릴 때마다 공자는 앉았다 일어섰다 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우리가 가정맹세를 선서할 때 공자님은 고개를 숙이시니, 그 주위의 영인들이 어디에 기준을 맞춰야 할지 몰라 어리둥절해 한다.』

맹세문을 제멋대로 읽고 있다구요. 지도하는 책임자 중심삼고 보조를 맞춰야지, 앞섰다 뒤섰다 하는 그런 사람들은 혼란이 벌어지기 때문에 사탄의 미끼가 될 수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전체 앞에 탕감조건으로서 걸려 들어가요. 그렇잖아요? 큰 잔치 집이라든가, 혹은 큰 인물이 장사지낼 때라든가 참석했다가는 살을 맞는다고 하잖아요. 살, 벌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구경 삼아 하다가는 대번에 사탄의 밑감에 걸려 간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탕감 받는다는 거지요.

『석가는 공자와는 달리 양팔을 너무 넓게 벌려 경배를 올리므로 주위의 영인들이 모두 비켜서야 한다. (중략)』

경배식에 정성들이는 사람과 관계돼 있는 사람을 잊지 말라는 거예요. 없더라도 그런 사람은 영계에 거기에 참석했다는 것으로 같이 동참한다는 거예요. 사람의 마음은 앞뒤와 전후 좌우가 전부 다 영계와 관계돼 있다는 거예요. 지상에서 사랑했던 사람은 영계에 가서도 그 관계를 맺게 되고, 그 사랑하는 아내로 말미암아 처갓집 관계가 전부 다 자기 품속으로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만이 환경을 점령할 수 있고 확대할 수 있는 거예요. 자기 중심삼은 무슨 생각이나 행동은 전부 다 잃어버릴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어머니의 사명

『9. 유관순. 유관순은 16세 때 민족을 위해 순국했던 처녀로서 한민족의 가슴에 깊이 자리잡고 있는 여인이다.』

이 사람은 3․1운동 때 선생님이 태어나던 그 기간에 죽어간 사람입니다. 1919년 3월이거든요. 3월 그 기간에 있어서 정월을 보게 되면, 그 기간이 전부 다 활동한 시대예요. 16세가 뭐냐 하면, 해와 대신할 수 있는 한국의 대표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을 사랑했다구요. 사랑의 마음이 지상천국 본향의 저나라와 세계에 연결되니만큼 이 사람이 선생님 앞에 자유로 활동할 수 있는 특권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할 수 있는 거예요. 아무나 안 된다구요. 심정적, 내적으로 연결돼 있기 때문에 활동할 수 있는 거라구요.

『여기서 유관순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그녀가 나라를 위해서 자기의 혼신을 다하여 헌신하였기 때문이다. 그녀는 하나님의 우주 창조목적도, 복귀섭리도,』

지금 내가 얘기하겠지만, 어머니 대신 할 수 있다구요. 어머니 대신입니다. 선생님이 일본 치하에서 태어났지만 유관순의 죽음 위에서 태어난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대신입니다. 저나라에 가 있어요. 그래서 여성들에게 원리강의하고 전세계의 천국 복귀에 앞장서야 하는 것이 어머니 대신 사명을 하는 거예요.

『참부모님의 축복도 알지 못했던 시대에 태어났다. 그러한 유관순이 영계에서 어떻게 생활하는가? 그녀에겐 참으로 귀한 점이 많이 있다.』

그런 걸 알고 들어야 뭐든 심각해요.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서 마이동풍(馬耳東風)같이, 경을 읽는데 소가 듣는 것같이 들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녀는 참부모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지상에 건설하시고자 수고하시는 뜻을 잘 알고 있다. (중략) 부인들이 바로 서야 남편들이 바로 서고, 가정이 바로 설 것이며, 더 나아가 이 사회의 여러 영역의 혼란도 근본적으로 수습될 것이다.』

타락할 때 남편도 망하게 하고 아들딸 다 망하게 하고 조상도 망하게 했으니 어머니가 그걸 해야 된다구요. 여자들이 해야 됩니다.

『여성 지도자들이여, 80세가 되어 가는 아버님을 어떻게 모실 것인가를 심사숙고해야 하고,』

고생했나, 안 했나?「고생했습니다.」80세, 8단계의 탕감노정을 걸어나온 거예요. 그래, 80세가 귀한 거예요. 8수가 연결되는 거예요.

『앞으로 얼마나 더 지상에서 아버님을 모실 수 있는지도 생각해야 한다. 가정의 화목이 여성의 몫이라면, 나라의 평화도 분명히 여성들의 몫일 것이다. 성약시대에는 여성들의 역할이 엄청나게 크다는 것을 알 아야 한다. (중략) 가슴 아픈 사연들에는 어머니의 치마폭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 말이 무슨 뜻인지 그 깊이를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어머니가 시집와서 가문의 층층시하에 맨 그 아기들까지도 시집온 걸 이상하게 보는 거예요. 좋은 색시가 와서 저렇게 사나, 거기서 이상한 거예요. 맨 꼴래미라구요. 어떻게 그 종족의 조상의 어머니 자리에 올라가느냐 이거예요. 그건 희생입니다. 먼저 자기 아들딸들을 선한 입장에서 기르기 위해 모진 고통을 다 해야 되고, 어머니로서 그 모든 조상들과 주변의 일가 친척과의 관계를 전부 화해시키고 그걸 동화시키기 위한 놀음을 하고 이러면 그 문중 전체가 중요시해서 그가 조상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 올라가면 할아버지 할머니 나이라도 가서 문의하고 여왕같이 모신다는 거예요.

그렇게 어머니는 살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어머니가 그런 자리에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언제나 모든 세상이 다 찾아와서 그 앞에 자연굴복해서 높이 찬양할 수 있어야 됩니다. 어머니는 자기가 암만 잘했어도 ‘내가 이렇게 살았다, 이렇게 잘했다.’ 하고 자식들한테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남편한테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직까지도 남편이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다 이거예요. 나라의 대통령이 못 됐고, 세계의 대통령이 못 됐고, 하늘나라의 대통령, 재림주가 못 됐기 때문에 그 고개까지 갈 수 있게끔 내 공의 뿌리가 박혀야 되고 내 피살이 녹아날 정도로 영양소를 보급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느껴야 된다는 거예요.

위하지 않는 자가 주체가 될 수 없습니다. 주지 않는 자가 받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의 책임이 무거운 거예요. 자는 사람들 있나? 전부 다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구만. 한국말을 모르면 지장이 많다구요.

뿌리와 줄기와 순이 연결된 거기에서 열매 맺어

『10. 예술의 세계. 예술이란 모든 분야의 여러 요소가 종합되어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는 것을 말하는데…,』

밥 먹고 나가서 사는 전부는 저나라에 환등과 같이 비쳐져요. 여기 박구배가 있으면 박구배가 남미에서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하면 그 계열의 사람이 전부 다 본받아서 따라가려고 한다구요. 지상을 본받아서 말이에요. 전부가 비쳐진다는 거예요. 혼자 사는 것이 아닙니다. 공동적 주체의 책임자로서 책임 있게 살아야 할 텐데 그렇게 못 살게 되면 그 사람들이 가는 길 앞에 마이너스를 이루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그 책임을 나한테 추궁한다는 것입니다. 그 후손이라든가 전부가 작아진 다는 것입니다.

밑천이 작은데 돈을 나눠주게 되면 거지가 되잖아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래, 심각한 거라구요.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는 거지요. 거기에 말하면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한 것은 모든 만물의 아름다움과 좋은 것만 꽃봉오리…, 뭐라 할까 함박꽃이 있으면 함박꽃의 노란 술이 있다구요. 술 가운데에도 파이프 같은 꽃이 돼 있어요. 그 꽃들이 합해서 하나의 물질, 많은 꽃이 뿌리와 연결돼 있기 때문에 벌이나 나비들이 와서 그걸 건드려도 그 하나가 여기에 연결되면 열매가 맺어지는 거예요.

사람도 남자의 정자가 3억이라는 정자가 있지만 임신되는 것은 하나라구요. 50 몇억 개가 된다고 하잖아요. 거기서 하나가 그런 관계를 맺음으로 전체에 그렇게 많은 꽃이 피고 아름답게 된다구요. 잎도 얼마나 단단히 싸져 있어요? 함박꽃이 말이에요. 그렇게 귀한 거예요. 알맹이가 돼서 딸 때는 벗기지를 못해요. 그게 벗기지 못하는 것이 큼으로 말미암아 자연히 끝까지 활짝 피어서 그 가운데 노란 순이 나오고 순의 향기와 아름다움을 자랑하게 되는 거지요. 그 아름다움과 향기가 있기 때문에 나비와 벌이 찾아들어요. 그 빛이 없고 향기가 없으면 씨가 맺히지 않아요. 이것도 전부 3세계를 통해야 열매가 맺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뿌리와 줄기와 순이 연결된 거기에서 열매가 맺히는 거예요. 가지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지도 뿌리와 통해야 되고, 줄기와 더불어 순이 됩니다. 3세계에 연결되는 데는 모든 춘하추동의 영양소에서부터, 또 과거․현재․미래의 영양소가 씨에서부터 지금까지 큰 전체 나무, 순까지 연결돼 관계를 맺어야만 열매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거 한 개만 빠지더라도 열매가 부진해지기 때문에 반드시 결여된 씨가 되기 때문에 제2세, 3세에서는 그 씨는 없어진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하나님 앞에 꽃 중의 꽃

그렇기 때문에 꽃은 아름다워야 하고 향기가 나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아담 해와가 만 우주에서 꽃 중의 꽃이고 향기 중의 향기면 누가 앞에 그런 것이냐? 하나님 앞에 꽃 중의 꽃이다 이거예요. 두 부부가 아름답게 하나되어 향기를 풍기게 되면 하나님이 왕림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왕림해서 생명의 조화를 일으키게 하여 자기의 혈연적 인연을 거기에 심게 되는 것이 자기 후대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꽃의 향기와 꽃의 빛이 아름다운 거예요. 부부가 하나되는 것이 그것 아니에요? 수술 암술과 같이 피어난 그것을 갖다 접붙일 수 있는 하나님이라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상헌씨 말에 있잖아요. 자기가 하나님에게 인사하게 될 때 찬란한 빛이 감싸고 그 가운데 나도 알 수 없는 빛의 큰 줄기가 마음을 사로잡는다고 했는데, 여자 남자가 하나되는 걸 말하는 거예요. 줄기가 근본의 마음 세계와 모든 몸에 충만해서 세포까지 자극을 느낄 수 있는 환경으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 환경으로 들어가면 앉았는지 섰는지 모르고 말해요, 기쁨으로 충만하니까. 내가 공중에 날아간다면 날아가는 걸 느끼고 해야 좋다 하면 그걸 느끼는 거예요. 모든 전부의 생각대로 충만할 수 있는 그런 자극이 벌어지는 자리가 그 환경권이라 는 거예요.

전기가 백 볼트지만 발전소는 36만, 70만 볼트 거기에 직결되는 거예요. 그것이 직결되게 될 때는 타버리기 전에 70만 볼트가 소요되면, 상대적 세계의 주인이 다 다르기 때문에 거기에 연결하면 전체 우주가 밝아진다구요. 백 볼트의 힘의 작용이 발전기의 근본 고압선에 연결되 는 거와 마찬가지로 세포까지 확대되는 환경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 경지로 들어가는 겁니다. 그게 사랑의 힘입니다.

『아름다운 나라와 세계. 본연의 아름다움은 내면적 아름다움과 외면적 아름다움을 함께 갖춘 것을 말한다. (중략) 부탁하고 부탁하고 당부하나니 영원한 삶을 위하여 지상생활의 순간을 잘 참아가며 살아가기를 바란다.』

수없이 부탁한다는 거예요. 기가 막힌 자리지요. 저런 걸 다 듣고도 못 믿고 이러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아예 영원히 막혀버려요. 마음을 열고 그 이상 십배 백배 어려운 말, 모르는 말이 있어도 내가 믿겠다, 믿어두었다 이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색다른 것이 활짝, 화닥닥 전부 다 달려들어서 내가 이걸 받았다는 기쁨에 충격적인 주체 대상의 모습을 어떻게 내가 생애에 남기고 가느냐, 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 신앙길에 믿지 못할 것이 어디 있어요? 믿지 못한다는 것은 자기 중심이 남아 있다는 말 아니에요? 그렇잖아요? 그럼, 그렇다구요. 읽어봐요.

사랑하고 대하면 만물이 전부 다 영원히 찬양해

『우리들의 모습. 이곳의 여러 실상 중에서 언급하고 싶지도 않은 것이 있다. 그것을 공개하는 데 나에게 적지 않은 아픔이 있지만 여러분을 위해서 공개하고자 한다.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이상헌은 참부모님의 섭리를 잘 알고 이곳에 왔다. 모든 사람들이 언젠가는 치르고 넘어가야 할 일이지만, 내가 먼저 이곳에 온 것은 여기 영계의 사실을 여러분에게 소상히 알려드려…』

자신이 그렇게 간 줄 알아요. 섭리의 때가 왔기 때문에 통고해서 영계의 실상을 듣고 누가 전달해야 된다구요. 먼저 난 사람은 때가 달라요, 때가. 그런 시점이 맞지 않았다는 거지요. 전달한 내용이 딱 맞아서 때가 맞기 때문에 그게 가능한 거라구요. 읽어요.

『여러분 모두가 거쳐가야 할 길을 단축하고 하나님께서 계시는 아름다운 이 세계로 직행하게 하기 위함이다. (중략) 그러나 석가라는 사람이 문선명 선생님께서 간택한 여인에게 장가가는 모습을 목격한 후 그들 모두는 스스로 표현하기 힘든 벅찬 감격스런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석가 자신이 그들 앞에 당당하게 나서서 새로운 말씀을 전하면서 그들을 설득시킬 만한 입장이 되지 못하여 조용히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계가 해방돼도 쉴 사이가 없어요. 다 인간관계가 막혀 있기 때문에.

『그러나 그들은 알게 모르게 문선명 선생님의 본연의 모습에 대하여 알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원리강의를 청강하는 불교인들의 수가 크게 늘어가고 있습니다.』(이후 훈독 내용은 녹음되어 있지 않아 수록하지 못함)

우리가 천지부모 천주안식권을 선포하고 다 그 기준에 동요하는 입장에 서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다 그렇게 영계에 가고 변해 나가고 있다는 것은 영계가 변하니만큼 여러분의 영적 심령 생활에 대혁신이 벌어져야 돼요.

그래, 훈독회를 통해서 과거와 현재에 그 비준이 현격한 차이를 가져온 것은 영계가 전부 다 개방해서 발전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지지 않게끔 그 이상의 계발과 발전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언제나 마음 가운데 잊지 않고 노력해야 할 것을 명심해야 되겠어요.

오늘 전부 다 이게 50주년 기념이 되는데, 선생님이 나팔을 불고 50년 동안 사탄과 모든 탕감의 역사를 중심삼고 천지가 저울질하던 모든 것을 다 날려버리는 거예요. 날려버리기 때문에 전부 다 바다를 보고 앞으로 나가야 된다구요. 바다의 항구라는 것은 천국을 찾아가는 고해의 세계와 마찬가지라구요. 큰 구상을 앞으로 할 것이고, 지금까지 탕감복귀의 세계 인류의 해방을 위해서, 구해주기 위해서 나왔지만 이제부터는 인류 해방이 아니에요. 안착을 위하고 전부 다 복지 건설을 위한 일을 어떻게 하느냐는 문제를 생각해야 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이제는 가정을 중심삼아 일할 때입니다. 선생님도 나머지 생애는 가정을 위해 살아야 되는 거예요. 사탄이 선생님의 가정에 자기 하고 싶은 놀음은 다 했다구요. 여섯 딸을 완전히 자기 활동권 내에 물들여 놨습니다. 여섯 아들 가운데서 네 아들까지, 다섯 아들까지 전부 다 물들여 놨다는 거예요.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다 했습니다.

그런 것을 개의치 않고 자기 가정을 누구보다도…. 가인세계를 구하고 사탄세계를 사랑해 나왔기 때문에, 사탄이 그걸 알기 때문에 선생님의 가정에 대해서는 미련도 가질 수 없어요, 이제는. 돌아올 때가 되었어요. 어머니를 염려하고 다 그러잖아요? 돌아온다구요.

그래, 가정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신세를 지고자 하지 않아요. 신세를 안 져요. 그건 부모님이 책임져야 된다구요. 어머니가 못 하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선생님과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현재 일족에 남아진 모든 사탄세계의 타락성과 탄식권을 벗겨주기 위한 공동 책임을 같이 지고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자기 가정 이상 책임져야 됩니다.

어제 그런 얘기를 했지만 취미산업이라는 말은 이상가정을 중심삼고 한 말이라는 거예요. 가정이 거기에 합격 안 되면 천국이니 이상이니 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사랑의 줄을 통한 가정을 연결시키고 사랑을 주는 입장에서 효자의 심정, 나라의 충신의 심정, 세계의 성인의 심정, 천주의 성자의 심정을 연결시켜서 이상이 실현되지 그걸 벗어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이상에 손을 댄 것은 사랑해야 돼요. 하나님의 손길과 마찬가지라구요. 모든 만물들이 그 손길을 기다리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사랑하고 대하면 만물이 전부 다 영원히 찬양한다는 거예요. 그 후대, 천대 만대가 찬양한다는 겁니다. 그럴 수 있는 기반이 아담 해와 완성한 축복가정이라는 거예요.

몇 시예요?「10시 40분입니다.」10시 40분. 노래들 하고 싶은 사람 이제 서너 사람만 하라구요. 노래를 누가 잘하나? (이후 화동회. 어머님 아버님 노래하심) (만세삼창) 자, 안녕.「아버님, 어머님 안녕히 주무십시오.」

초점은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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