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아 수록 못 함) 하나님이 가야 할 길을 개척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땅에서 그런 일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 길을 어떻게 올라가겠나? 탕감복귀예요, 탕감 복귀. 오늘도 날이 좋구만. 오늘은 쉬는 날인데 누구 배에 나가겠나? 해방의 날이 돼서 고기 잡기가 미안하다구요.
선생님이 지난날을 다 잊으려고 하는데 역사는 자꾸 찾으려고 하고 연구하려고 한다구요. 선생님의 언행을 바로 다 정리해 놓아야 됩니다. 그래서 훈독회를 하는 것입니다. 그걸 바로 안 하면 영계가 두 갈래 생긴다구요. 동쪽 편, 서쪽 편이 있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길을 안 가려니, 일생 동안 선생님이 선한 길을 위해서 전부 다 수난길로써 출발했으니 수난길로써 결과를 맺힘으로 말미암아 저 나라에 가서 분쟁할 수 있는 분자들이 없어진다는 거라구요.
자리잡아서 다 편하게 살려고 그래요. 그래서 편안히 사는 사람하고 같은 입장에서 수고의 길을 가겠다는 사람 중에 누가 전통이냐 하면 수고의 길을 가는 사람입니다. 그건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두 사람이 죽 말하는 것을 보면 알거든요. 누가 자기 이익을 중심삼고 나가느냐 는 문제입니다. 단체나 개인이나 나라나 전부 다 그런 기준, 그 내용이 밝혀짐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가서 참소할 조건이 나올 수 있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도 그렇잖아요? 전쟁터에 나가서 누구보다도 선두에서 희생적으로 간 사람들은 이름 없이 모르게 역사에 꺼져 버리지만 영계에 가서는 다 되살아나는 것입니다. 거짓으로써 자기의 모든 승리적 영광을 위해 사람들을 희생의 대상으로 만들어 놓고 그 희생된 결과를 자기에게 결착시키는 자는 반드시 저 나라에 가서 참소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일생이 그래요. 수많은 종교 단체들이 전부 다 원수입니다. 통일교회 반대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다 용서해준 것입니다. 그래, 축복이라는 거지요. 축복이란 워낙 어려운 것입니다. 축복이 그렇게 무한히 큰데, 그 축복을 갖다 안겨줬는데 모르는 사람들은 함부로 취급하는 거라구요. 그러면 축복을 선생님이 인류 앞에 나눠주었는데도 불구하고 함부로 취급하는 사람은 받지 않은 사람보다 더 나쁘다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서 그걸 받지 않은 사람은 한 번 받을 수 있는 때가 있지만 받았던 사람은 때를 잃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선의 길을 가는 데는 언제나 역사성을 초월합니다. 선의 길을 직행하게 되면 과거나 현재나 언제나 모든 우주가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는 길이 어렵다고 해서 규탄 받고 자기가 끊어지는 것이 아니고 어느 시대나 전부 다 천운을 걱정하라는 거예요. 역사에 비밀이 없어요. 역사는 비밀을 찾아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오지에 가는 길에 친구가 있는데 친구 가운데서 선한 사람 열 사람이던가 아홉 사람 중에 악한 사람이 하나 있다면 선한 사람의 역사를 보게 된다면 그 악한 사람 하나는 자연히 알게 된다는 거예요. 뭐 비사로 하든, 누구누구 비사로 드러나게 되면 말이에요.
그래, 역사는 선악의 구덩이를 밝히기 위해서 전부 다 두고두고…. 그래서 역사가들이 필요한 거예요. 무슨 전쟁, 무슨 사건이면 사건의 전말에 대해서 누구는 이렇게 봤는데 나는 이렇게 본다, 그렇게 보는 사실을 전부 다 증거적 사실로써 역사의 과거에 평하고 봤던 그 관을 밟고 올라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시대에 존경받던 사람을 역사시대에 지나가서는 존경받지 못하던 사람이 도리어 존경받아 밟고 올라서서 역사를 새로이 지어 나간다는 거예요.
그래, 선한 사람들은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선한 실적을 남겨두면, 심어 놓은 그 실적을 중심삼고 풀기 시작하면 그 씨, 근원까지 찾아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뭐인가, 선문대학의 역사편찬위원회가 형무소에 살던 사람들이 그때 누구인지 명단을 찾아서 지금 살아 있는 사람을 방문해서 기록을 남겨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좋은 말, 나쁜 말이 다 나온다구요. 갈래를 통해서 통일교회 선생님을 따라 나온 사람들이야 좋게 얘기하지, 나쁜 얘기는 안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런 생활을 얘기 안 하려고 그래요. 얘기를 찾아서 해 놓으면 앞으로 역사를 통해서 밝혀질 수 있는 내용이 있는데 전부 다 맞아야 돼요. 맞지 않으면 문제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훈독회를 하고 말씀을 들으면 선생님이 어떻게 살았다는 걸 잘 안다구요. 설명이 필요 없어요.
우리 어머니가 참 불쌍하지요. 나를 참 사랑한 거라구. 아들딸을 전부 다 열셋을 낳아서 다섯을 보내고 8남매를 길렀지만 선생님을 제일 사랑하고 선생님한테 무엇이든 다 한 어머니인데, 그 어머니에 대해서 버선 한 짝 사준 적이 없고 손수건 하나 사다 준 일이 없다구요. 나의 삶에 봉사하라는 거예요. 나 있을 적 봉사하는 것이 내가 승리할 수 있는 그날에 가서는 세계 인류를 위해서 봉사한다는 마음을 갖고 나왔기 때문에 어머니가 그 자리에 나갔다는 거예요. 아무 공이 없더라도 나를 위한 공을 세계 끝에, 복귀섭리의 끝자리에 가서 그걸 전부 다 드러내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이런 일을 해야 돼요.
기간 찬 것이 사실이에요. 지금도 어머니 눈에서 콧물 눈물을 흘리면서 얼마나 억울한지 이 소리를 내어 울던 것이 훤해요. 북한에 가서 부모님의 묘 앞에 서 가지고 생각하게 될 때 불효자지요. 세상에서는 불효자라구요. 그때 누님과 동생이 ‘그렇게 꿈에도 그리던 오빠가 왔습니다. 동생이 왔습니다.’ 통고하는 그 자리, 창자가 끊어질 수 있는 그런 자리에서도 눈물을 흘려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눈물을 흘리는 것은 최후의 영계에 가서 부모님을 내가 마음에 가책 없이 속에서 우러나오는 찬양을 할 수 있는 그날을 바라나왔기 때문에 중간에 동정하고 싶은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공산당 패들이 전부 다 뒷전에서 바라보고 있는데, 그렇게 비장하게 행동했다는 거지요. 그 사람들까지도 눈물을 흘리는데 나는 눈물을 안 흘렸습니다. 내가 어머니를 동정하기 위해 이 자리에 온 것이 아니라고 한 거예요. 남북통일을 해서 북한 국민을 해방시키고 한국의 미래가 어떻게 된다는 그 길을 가기 위해서 전부 다 마음을 가다듬어서 부모도 누이동생, 형들도 전부 다 그 자리에 있기를 바라지, 거기에 전부 다 휘몰아쳐 행동하지 않았다구요. 내가 북한에 대해서 잊지 못하고 일하는 것은 남북통일의 그 날을 위해서, 어머님을 남북이 합해서 모실 수 있는 그 날을 위해 준비하는 거예요. 그때까지 기다리라고 마음으로 기도하고 나왔습니다.
그걸 지금도 계속하고 있는 거예요, 북한에 대해서. 북한 정부를 돕는데 있어서도 그렇고…. 돕는 데는 북한만이 아니에요. 주변 국가를 통해서 도울 수 있는 모든 걸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맥아더 말대로 했으면 한국 땅도 아니고…. 중국이 가담하지 않지요. 전부 다 빨리 끝났다구요.
오늘 뭐 하자구요? 자기들은 바다에 가서 낚시나 하고 오지?「예.」 가려면 일찍 가야 돼요. 어제는 11시 반 넘어서 12시 가까이 됐지? 「11시 반에 도착했습니다. 우루과이에서 10시 반에 출발했습니다.」 그러니까 11시 반에 도착한다구. 그 고기를 자꾸 잡으면 고기가 없어지지는 않을 거예요. 바다와 하나돼 있거든. 고기들이 쉴 때가 있으면 전부 다 끼리끼리 왔다갔다하고, 어디 먹잇감이 무엇이 있다는 걸 줄줄이 다 달려 있지요.
그 도미가 색깔 있는 도미예요?「예.」아주 예쁜 고기고, 아주 뭐 고기가 달아요. 그렇게 단 고기는 처음 먹어봐요. (웃으심) 그렇게 아름답고 좋은 고기를 사시미 해서 뚜꺽뚜꺽 촌사람이 말이에요. 정성들여 해 놓아야 맛있을 텐데, 바로 젓가락 가기가 미안해요. 정성들이지 않고 말이에요. 그래, 어제 먹다가 말았다구요. 우리가 좋은 물건은 좋게 취급해야지, 함부로 취급하면 주인 될 수 있는 자격이 못 된다는 거예요. 아, 날도 좋구만. 여기서 어디 갈 데가 뭐 있나?
오늘 점심에는 어디 가서 사먹어야 되겠구만. 여기 중국 요리 다 있잖아요.「여기 중국 집은 없습니다.」가려면 몬테비데오 가면 제일 좋겠네. 우리 호텔 25층에서 잔치하면 말이에요.「준비할까요?」아니야, 아니야. 어디를 가노? 멀리 가면 비용이 많이 든다구요. 먹으러 가려면 고생이 먹는 것보다도 크기 때문에…. 돈도 가고 고생스럽다구요. 그것 먹어서 영양 되는 것보다 몇 배가 소모되기 때문에….「양을 한 두어 마리 여기서 구우면 좋을 것 같은데요.」
오늘은 날이 좋으니까 나가서 도미를 잡아야겠구만. 내가 상금을 걸지.「아버님께서 타시게요.」나는 안 나갈래. 자기들 나가서 하라구. 제일 큰 놈 잡는 사람한테 상금 얼마 걸까? 오늘이 10월 14일이지요? 몇 등까지 해요?「3등까지 하면 됩니다.」3등까지?「예.」원래는 여덟 사람밖에 못 타는 거 아니에요? 배가 무겁다구. (웃으심)
1등은 오늘이 10월 14일이니 1천4백 달러, 2등에는 1천 달러, 3등에는 얼마예요? 3등에는 7백 달러, 4등에는 4백 달러 해서 4수까지 하지요. 동서남북으로 말이에요. 5등까지 해요? 손가락이 다섯이니까. 5등에는 2백 달러로 하자구요. 엄마도 나가 잡으면 오늘 상금 탈 수 있어요. (웃음)「양보할게요, 나는.」엄마, 기억하라구. 1천4백 달러, 1천 달러, 7백 달러, 4백 달러, 2백 달러라구요, 5등까지.「5등까지 줘요? (어머님)」그게 얼마예요, 전부 다?「3천7백 달러입니다.」와! 「있으세요, 돈?」(웃음)
어머니한테 저당 잡혔다구.「받았으니까 나는 빠져야 되겠네.」그러니까 5등까지면 다 타겠네. 하여튼 오늘 기념으로서 상 주는 거라구요. 전부 다 잡는 고기를 그렇게 비싸게 살 수는 없을 거라구요. 그러니 고기로서 영광이지요. 잡히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구요.「그렇게 비싼 고기가 어디 있어요? 3천7백 달러짜리 고기가 어디 있어요? (어머님)」아니에요. 전부 다 다섯 마리 아니에요, 다섯 마리? 밥 먹자구요.
「고기 종류도 정해야지 아무것이나 막 잡아도 돼요?」고기 종류는 도미지. 종류는 여러 가지예요. 배는 아홉 사람 타니까 네 사람 못 타 지요. 열 사람 타면 다섯 사람 못 탄다구요.「뒤 사람은 참석 안 해요?」뒤에 사람은 배가 없잖아요. 그렇지 않으면 세 시간 네 시간,「끝나서 가지요.」아니에요.「참석했다는 데 의의가 있지요.」자기들이 알 아서 해요. 밥 먹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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