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일본 여자들이 수련하는 것 다 알지요? 지금도 남아 있다구요. 여기에 처음 온 사람 있어요? 처음 와 본 사람 없어요?「있습니다.」누구야? 손 들어 봐요. 가외에 처음 온 사람 손 들어 봐요. 몇 사람이에요? 많네. 한 20명 되네. 그 사람들은 뭘 하는 사람들이에요? 무슨 책임자들이에요?

​교회체제의 유지와 운영방법

​여기에 몇 명이 들어간다구? 그거 알아요? 몇천 명?「5천 명입니다.」5천 명 앉은 것 봤어요? 말만 들었지요? 5천 명이 들어가요. 우리 집회식으로 꽉 집어넣으면 7천 명까지 들어갑니다. 그렇게 한번에 7천 명씩 수련하면 교육할 만하지요. 한국이 순식간에 들려 넘어갈 것입니다.

선생님을 처음 보는 사람은 없겠지요? 그리고 축복받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세 사람이네. 이 사람들은 언제 들어온 사람들이에요? 2세? 그 다음에는 전부 축복받은 사람들이구만. 아기가 없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리 많지 않네. 이쪽에 젊은 사람들이 앉았구만. 2세들인가? 1세들. 그 가외는 아기들이 있는 사람들이겠지.

여기 누구야? 이름이 뭐야? 머리에 기름이라도 좀 발랐으면 좋을 것 같구만. 얼굴도 쭈굴쭈굴한데다 그러니까 가을 동산에 태풍이 불어서 잎이 다 떨어져 쓸쓸한 기분이라구.

그런데 얼굴들이 다 그렇게 뚱뚱해졌어요. 얼굴들이 전부 빈대떡처럼 넓적해요. 서구사회에 가면 남자나 여자나 전부 홀쭉하다구요. 동양만 오게 되면 얼굴이 얼마나 넓적해 보이는지 몰라요. 여기에서 40세 이상 손 들어 봐요. 와! 이거 전부 구시대로구만. 공산당 같으면 숙청을 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겠네. 힘껏 들어 봐요,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보게. 내리고 40세 이하 손 들어 봐요. 적네. 비슷비슷할까? 내려요. 60세 이상! 벌써 그렇게 됐나?「63입니다.」어릴 때 들어왔던 것 같은데. 여기는 몇 살이야?「68입니다.」70세 이상은 없지? 68살에 무슨 책임을 지고 있나?「가정교회장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미국에 가 보지 않은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와! 그건 그렇고, 가 본 사람들 손 들어 봐요. 가지 않은 사람이 많네. 내려요. 하긴 젊은 사람들이니까. 그리고 성화대학 출신 손 들어 봐요. 그 가외는 모두 교회장들이지요.

지방 교회장들은 선생님을 만나서 회의한 적이 많지 않지요? 이게 몇 번째인가? 1년에 한 번씩은 있었나? 지방 교회장들은 선생님을 만나기가 참 힘들지요. 모임이 있을 때 전부 같이 불러 주면 좋겠어요?「예.」그렇게 불러 주게 되면 좋기는 좋지만 통일이 안 됩니다. 체제가 무너진다구요. 전부 같이 불러 놓으면 교구장을 대해서 '선생님은 이렇게 얘기했는데 교구장은 달리 얘기한다.' 하는 것입니다. 조금만 틈이 있어도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체제가 흔들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간부회의를 통해서 전달받아야 합니다. 중앙간부, 도간부, 군간부, 면간부 해서 사람들이 점점점 적어져야 됩니다. 그래야 체제가 유지됩니다. 그건 체제를 운영하려면 할 수 없다구요. 정부도 국가의 큰 행사를 하게 되면 서울이면 서울에 있는 패들, 도면 도, 군이면 군까지 동원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면까지 하게 되면 면에서 부락의 몇 사람씩만 모아 가지고 가는 거예요. 국가의 큰 집회 때 이렇게 동원하는 겁니다. 그러나 반까지 동원할 수는 없습니다. 반이 얼마던가? 41만 반이던가? 그렇게까지는 동원할 수 없지요.

그러니까 체제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는 골간(骨幹)만 통해 움직이는 것입니다. 대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전체를 모으면 좋지만, 도리어 지방에 있는 똑똑하다는 사람들이 평가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인사이동은 습관성을 고착시키지 못하게 하기 위한 것

그렇지만 앞으로 이런 모임을 컴퓨터를 통해서 회의 내용을 전달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또 이런 회의를 중앙에서 하게 되면 교구장들 자체가 선생님이 지시하는 사항에 대해 자기가 필요한 것은 강요하고 선생님이 강요한 것 중에 자기가 주로 계획하는 것과 조금 다르면 그것을 뒤로 물리고 자기 중심삼고 주장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그런 폐단이 있어 가지고 두 패가 생겨나는 그런 경향이 있다구요.

그래서 일본 같은 데는 선생님이 말씀한 것을 즉각 비디오로 발송하게 되어 있다구요. 미국도 그래요. 이제 세계가 다 그렇게 움직이게 될 때가 됐다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됐다는 것은 뭐냐? 모든 조직체가 완전한 기준에 올라갔기 때문에 중앙의 간섭을 받지 않을 때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체제화할 수 있는 기반이 되면 그렇게 해도 무관하다는 것입니다.

근년에 와서는 한국에 있어서의 통일교회 조직을 중심삼은 인사이동도 될 수 있으면 빨리 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게 폐단이라는 것을 압니다. 교구장들도 3년 이상 두지 않고 퍼뜩퍼뜩 인사이동을 하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하느냐? 정착하게 되면 습관성이 나옵니다. 제일 폐단이 뭐냐 하면 습관성입니다. 갑이라는 사람이 3년 4년 5년이 가게 되면 자기 중심삼고 자리를 잡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자기 중심삼은 그 자체가 전체 조직을 대표한 자기가 되지 않습니다. 개성적인 인격적 기준의 차이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폐단을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김이라는 사람, 박이라는 사람, 각자는 성격이 다르고 보는 관이 다르기 때문에 자기 멋대로의 습관으로 그 터전에 정착시키기 때문에 그것을 뜯어고치려면 큰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인사조치를 알면서 그렇게 해 나온 것은 무엇 때문이냐? 습관성을 고착시키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교회도 그렇지만 우리 산업기관, 공장이라든가 기업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들을 기업체에 오래 둬두니까 전부 도적놈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기업은 적자로 운영해 나왔습니다.

왜 그것을 운영해 나왔느냐? 나라에서나 어디에서나 통일교회 교인들이 핍박을 받아요. 그렇기 때문에 취직해도 문제가 되고, 어디에 가든지 환경에서 몰리기 때문에 갈 데가 없어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만든 것입니다. 국가가 반대해서 교회를 폐문할 경우 공장 같은 것을 안 했으면 살아 남을 길이 없다고 봤던 것입니다.

공장 같은 것을 다방면에서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그것을 기반으로 해 가지고 그 기준을 중심삼고 재기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공장을 만들었는데 많은 적자를 본 것입니다. 많은 손해를 봤지만 그런 의미에서 끌고 나왔습니다. 그것을 끌고 나오기 위해 통일교회 자체가 손해 본 것이 말로 다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지금까지 투자한 금액은 엄청난 규모입니다. 통일산업(세일중공업)이면 통일산업을 중심삼고 그 분야의 학술적이고 이론적인 면에서 최고의 정상급 사람들을 썼다면, 실험소에서 연구하는 사람들도 실력 있고 사람 경영면에서도 실력이 있는 엘리트들로 편성해서 했더라면 돈이 많이 안 들어갑니다.

지시하는 대로 안 하면 전부 깨져 나가

선생님이 뭘 시작하면 그 발전 과정을 잘 압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해야 하고, 1차, 2차, 3차로 발전하는 순서를 잘 압니다. 세계적 학술분야 기업분야의 모든 것이 교육의 자료로 나와 있기 때문에 그것을 경험한 사람들이 그것을 엮어 가지고 틀림없이 그런 과정을 따라가면 발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체제 구성은 문제도 안 됩니다.

그런데 통일교회 사람들은 아무 것도 몰라요. 발바닥 같은 사람이 공장에 들어와서 몇 년 됐다 해서 과장 부장 국장이 되어 올라간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으면 이 기업이 국가적 수준에 올라가는 차원의 시대가 오게 될 때는 자기도 국가적 수준에서 외국에 가서 공부한 사람, 학술면에서 이론체제를 중심삼고 실험면에서 국가적 기준에서 경험한 사람들의 실력과 평면적으로 대등한 자리에 서야 할 텐데 이건 발바닥이라는 것입니다. 아무 것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기계면 기계의 단어만 해도 콘사이스로 하나입니다. 3만 이상의 단어가 외국어로 되어 있는데 그것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니 부장이라는 사람이 회의하는 데 가면…. 부장이 되려면 공과대학을 나와 가지고 10년 이상 경험이 있어야 할 텐데, 발바닥 같은 사람이 부장이라고 회의하러 가서 깜깜 봉사와 같은 입장에서 입도 열지 못하고, 보고도 알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있다구요. 이런 사람이 통일교인이라고 부장으로 앉아 있다는 거예요. 내가 미국에 갈 때 그걸 정리하라고 전부 인사조치하고 간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공업 기준이 세계 학술분야에서 어떤 첨단에 가 있는가를 전부 파악하고, 세계 공업계가 어디로 가는지 알고 그 방향을 취해야 되는 것입니다. 또 실제 공장을 운영하는 면에 있어서도 공장 배치 같은 것은 근본에서부터 전문적인 배치 순서가 있는데, 이건 초보자들이 해놓았기 때문에 전부 다 그게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작업 중에 변소를 가는데, 변소를 먼 거리에 두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한 곳을 중심삼고 기계 열 대에서 일하는 사람이 관계를 가지고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식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분이 아니라 초를 중심삼고 계산하는 시대에 들어왔는데 놓을 자리가 좋다고 해서 아무 데나 두면 안 됩니다. 작업 과정에 왔다갔다하는 시간의 낭비라는 것은 대단한 손실입니다. 그런 전문적인 분야의 관점에서 미달했던 사실들이 얼마든지 많다는 것입니다.

기계를 움직이는 데도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새로운 기계를 얼마나 잡아먹었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고장냈으면서도 자기가 고장낸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기계가 어떻게 되어서 고장났는데 자기가 쓸 줄 몰라서 고장났다고 생각 안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무리들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장이나 최고간부들은 세계의 수입 수출에 대한 방향을 알아야 되는데 그것도 모르고 앉아 있어요. 그저 모양만 같으면 좋은 줄로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기계는 기능문제가 생명인데 기능은 생각지 않고 형태를 중심삼고 만들어 나왔다구요. 국장이면 국장, 부장이면 부장이 이런 폐단을 갖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통일산업도 선생님이 지시하는 대로 안 하다가 전부 깨져 나갔다구요. 또 북한이 군수산업의 제일 기지라고 해서 정책적 방향에서 파괴적인 공작의 일환으로 데모를 시작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전후의 모든 것을 가릴 수 있는 경험이 없는 입장에서 무섭고 두렵기만 하지요. 문제가 생기면 도망가려고 했지, 자기 직장을 사수하려는 패들이 없었기 때문에 지금 저렇게 된 것입니다. 그동안 쓴 돈이 막대합니다.

일본 통일교회의 자기 중심적 경향

재작년부터 내가 한국이나 아시아에 방향을 갖추어 돌아오려니까 일본이 제멋대로 되어 있다 이겁니다. 대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남자들이 전부 책임을 져 나왔는데 원리적인 관이 틀렸더라 이겁니다. 가인 아벨 문제를 거꾸로 알고 행동하고 있었다 이겁니다. 몇 번이나 가르쳐 주었는데도 한국과 긴밀한 연락을 맺지 않았다구요. 한국 간부가 오는 것을 싫어하고 자기들 독단적으로 하려고 했다구요.

일본의 국민성이 그래요. 지금까지 세계에 대치되는 문화권을 중심삼고 소화한다는 입장에서 자기들이 본떠 가지고 와서는 자기화하는 놀음을 해 가지고 자기들 위주하고 나가려는 무엇이 있기 때문에, 일본 통일교회가 그런 경향권에 걸려 들어갔습니다. 선생님이 지시하면 1차 회의, 2차 회의를 거쳐 의논한다고 해서 결국 3차 단계에 들어가서는 자기들 위주한 방향으로 흐려 버려 가지고 나온 것입니다. 그 주류 사상이 틀렸다 이겁니다. 가인 아벨 문제 말이에요.

선생님이 책임자를 임명했다면 '내가 아벨이니 가외의 사람은 가인으로서 절대 복종하라.' 했다구요. 그런 원리가 아닙니다. 가인은 사탄 편이니까 아무 것도 모르는 것입니다. 아벨은 하늘 편이니까 모든 것을 갖추어서 전부 가르쳐 주어야 됩니다. 자기화해야 됩니다. 그런데 강제적으로 명령해서 군대식으로 하는 건 통하지 않아요. 자연굴복할 수 있게 하는 자리에 서야 아벨 자체가 중심 자리에서 커 가는 것입니다. 그래야 보강되는 것입니다. 실력이나 경험적 기준도 없는 가운데 가르쳐서 지도하려고 하지는 않고 생데기들을 잡아다가 전부 명령만 하니 될 게 뭐냐 이거예요.

일본에서 교육받은 사람이 3백만 명이 넘어요. 거쳐간 사람이 그 정도입니다. 그 사람들이 통일교회 전통을 따라 남아졌다면 일본 정부를 요리하는 것은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역사를 하늘이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와 보니 전부 틀린 것입니다. 그러니 벌커덕 뒤집어 박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 후퇴!' 해서 여자를 내세워서 하는 것입니다.

여자도 그래요, 표준이 될 수 있는 여자가 많지 않아요. 이 사람들을 재교육시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16만 명의 교육 기반을 중심삼고 남자들을 중심한 체제를 변경하지 않으면 안 될 시점에 들어오다 보니 경제 활동하던 모든 체제가 무너지게 된 것입니다, 그 전에 무너졌지만. 이런 상황이 되어 위험수위에 도달했다 이겁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통일교회 중심자가 선생님이기 때문에 이걸 선생님이 책임져야 됩니다.

중심자는 전면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중심자는 책임을 져야 됩니다. 책임을 못 지는 사람은 중심자가 아닙니다. 좋으면 책임지고 나쁘면 책임을 회피하게 되면 통일교회 자체는 그 나라에서 없어지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중심자는 책임을 지고, 책임자로서 환경에 영향적 기반을 남길 수 있는 놀음을 하지 않고는 그 나라라든가 그 지역에서 뿌리를 박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한번 하다가 실수하게 되면 몇십 배 힘들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중심자는 책임을 져야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교회 조직이나 직장 조직에서 어떤 부서의 책임자가 되었으면 진짜 중심자로서 그 부서에 대해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느냐? 전면적인 책임을 져야 하는 것입니다. 분할적인 책임이 아니라 전체적인 책임을 져야 합니다. 과면 과장이 전체의 책임을 지고 있지만 과원들도 전체가 같은 책임을 진다 하는 부서는 절대 망하지 않아요. 발전하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이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체제 훈련과 경력으로써 전통이 서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전통이 서 있으면 상부에서부터 하부 구조까지 책임질 수 있는 환경 여건과 인맥이 설정돼 있기 때문에, 그 환경이 허락지 않고 상사들이 허락지 않고 거기에 있는 요원들이 허락지 않으니 새로 들어온 사람들이 마음대로 기반을 닦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체제를 따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기반이 안 되었다는 것을 선생님이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중심자는 책임을 질 뿐만 아니라 그걸 보호해야 됩니다. 현재 발전하는 과정에서 세계적 기준에 자기가 몇 퍼센트 단계에 올라갔다 하는 것을 알고, 세계적 기준에 올라갈 수 있게끔 노력해야 됩니다. 현재의 입장에서 떨어지지 않게 보강하고 보호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육성해야 됩니다. 세계 첨단 고개를 넘을 수 있게끔 교육을 하고, 인맥이나 경영방면이나 모든 면에 본을 보여 오늘보다 내일, 내일보다 모레가 나을 수 있게 전진적인 환경 여건을 개발해 나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발전할 수 없습니다. 육성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매일 같은 정지의 운영을 하는 기업체는 반드시 퇴화하게 되어 있습니다. 후퇴하든지 망합니다. 결국 망하는 것입니다. 정지가 원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정지는 사망과 통하는 것입니다. 신앙에 있어서 정지는 지옥과 통하는 것입니다. 살아 있는 것은 자라게 돼 있습니다. 살아 있는 것은 발전하게 돼 있고 자라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지선을 넘어서 어떻게 부가의 조건을 늘려 나가느냐 하는 것이 당면 책임자의 책임소행입니다. 그런 부가조건을 확대하는 사람들은 발전하기 때문에 그 부서에서 장으로 자꾸 올라가는 것입니다. 정지된 자리에서 내려가는 사람은 전부 후퇴하고 보따리 싸야 되는 것입니다. 보따리 안 싸면 망해야 된다구요. 결국 망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중심 존재로서 얼마나 책임을 져 왔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건 교회나 직장이나 어떤 부서를 막론하고 몇 사람을 거느리는 중심 존재라고 할 때는 전체의 생명과 재산 등 모든 것을 책임져야 됩니다. 거기에 그 부원들도 같은 입장에서 책임지겠다고 할 때 그 부서는 흥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퇴화해 버리고 만다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책임을 져야 한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자기 부서를 보호해야 됩니다. 보호한다는 것은 뭐냐? 인근에 경쟁자가 있으면 보호하는 것입니다. 경쟁자들에게 떨어지게 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서로에게 피해 될 수 있는 사건을 일으키면 안 됩니다. 그렇게 되면 즉각적인 처리를 해야 됩니다. 시일이 오래 지날수록 오랜 그 기간에 인적 심적 소모와 활동적 소모와 실리적 생산 소모, 판매 소모 등 전반적 문제에 긍(亘)하기 때문에 방어를 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러므로 책임을 져야 되고 그 다음엔 보호를 해야 된다 이겁니다. 책임 부서에서 자기 직장을 보호하는 데 철저한 관을 가지고 일한 사람이 누구냐 하는 문제를 반성해 봐야 하는 것입니다.

셋째는 뭐냐? 육성시켜야 됩니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내일보다 모레가 더 나을 수 있게 육성시키고 발전시켜야 된다 이겁니다. 그리고 지식 기준이 미달한 것을 알게 될 때는 선진적인 발전을 위한 교육이 필요한 것입니다. 즉각적으로 교육해야 됩니다. 체제가 잘못되어 발전 못 하면 체제 혁신을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회사면 회사의 부서가 국가나 세계 기준에서 어느 급에 속하느냐 하는 것을 감정해야 됩니다. 첨단 방향에 서 있는 것을 중심삼고 자기보다 앞선 단체가 없다면, 개발을 해야 되고 연구를 해야 되고 세계적 학자를 중심삼고 전부 다 가릴 수 있는 길을 닦고, 다리를 놓아야 되고, 굴을 뚫어야 됩니다. 그런 일을 하지 않고는 육성이라는 말이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직장을 책임진 중심 자리에 서 있는 사람은 세계를 넘어야 합니다.

교회 자립과 대내 산업기관의 해체

통일교회가 세계 복귀, 천주복귀라는 말을 하는 한 세계 정상급에 선 자기가 되어 책임소행을 감당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중심 존재로서의 사명이라는 겁니다. 이런 것을 생각한 사람이 몇이나 돼요? 선생님은 이런 것이 공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중심 존재는 책임을 져야 되고, 보호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일본이 저런 어려운 입장에 있는 것을 혼자 책임지고 전반적인 보호책을 강구하려니 16만 명의 여자 수련을 중심삼고 1만 달러를 헌금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 돈을 내가 쓴다면 일본 조야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일본을 위해서 쓰는 것입니다. 제국조사실, 정보처에서는 오가는 사람들에게서 소문을 듣고 매일 보고를 하고 있다구요. 문선생이 말씀하는 내용을 검토하고 검토하고 검토해 보니까 돈을 내더라도 일본을 위해서 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천7백억 엔이 되던 것이 1천3백억 엔으로 떨어졌다구요.

이런 것을 통계적 기록으로 보고 있는 일본 정부는 문선생에 대해 나쁜 생각을 하려야 할 수가 없다구요. 이걸 방해하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책임을 지는 입장에서 이런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이제 금년만 넘으면….

현재 세일중공업이 걸려 있습니다. 6백30억 원의 사채를 물어야 됩니다. 지금 주가를 중심삼은 동향에 대해서도 신경을 쓰고 있는데,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아요. 이런 문제들을 어떻게 안고 추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을 거느리고 이런 놀음을 안 했으면 수천억 원의 돈을 예금했을 것입니다.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을 책임지겠다는 사람이 없어요. 어려우니까 다 도망가 버렸어요. 그런데도 잘못한 것을 모르고 앉아 있는 멍청이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잘못해 놓고도 잘못한 줄 모르는 패들은 망해야 됩니다.

사장들이 사장 책임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고 사장이란 간판만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 집안의 남편 소행도 못 하는 입장에서 대중을 움직이겠다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장이라는 간판을 가지고 책임을 못 하면서 전체 산업기관에서 한 맥을 이루겠다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면 이런 산업기관을 움직여 나온 통일교회는 통일교회가 자립할 수 있는 단계, 핍박시대를 넘어 세계적 기준을 능가했다 할 때는 이 산업기관이 필요 없게 된다 이겁니다. 지금까지 그 분야에 투입한 돈을 교회 발전을 위해 돌려쓰는 것이 영리한 지도자요 책임자라고 보는 것입니다.

지금도 세일중공업을 중심삼고 이런 모든 대외 문제에 걸려 있어 가지고 부도가 날 지경입니다. 부도가 나는 날에는 그 분야에 있던 모든 책임자는 감옥 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부도나면 연관관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 있는 여러분 중에 3분의 2가 감옥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거 알아요? 경제문제가 얼마나 냉엄한 줄 모르고 '선생님이 있으니 선생님이 책임지고 전부 해결해 주겠지.'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선생님은 자기들 회사에 가서 경리 보고를 받아 본 적이 있어요. 모이라고 해서 회의를 해본 적이 없어요. 분석적인 전문가들을 데리고 회의를 해본 적이 없어요. 적자 나는 회사 회의했댔자 그게 그거예요.

그렇지만 선생님이 책임하는 교회가 평준화되어서 이런 모든 산업기관의 후원을 받지 않고도 국가와 세계의 핍박을 받지 않게 될 때는, 회사는 국가를 위한다는 입장에서 전부 국가에 헌납해 버리고 지금까지 하던 체제를 전부 해산해 버려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세일중공업의 문제

세일중공업이 금년까지 35년의 역사를 가졌지만 선생님이 거기서 돈 한푼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어떤 때는 일년에 몇백억 원씩 투입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돈을 예금해 놨으면 은행을 몇 개나 샀을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알면서도 이 거지떼거리들 때문에 했습니다. 거지떼거리가 된다면 통일교회 문선생이 거지 왕초가 되어 버려요. 그러니 일시 피신처로서 수단적 산업기구를 편성해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세일중공업은 과학기술의 산지입니다. 정부에서 과학기술을 책임지고 자기의 현찰을 투입해서 개발하려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 문제에서 선생님만이 이 기계공업을 시작한 것입니다. 자동차산업 기준까지 전부 넘겨 준 셈입니다. 내가 거기에 전면적으로 붙어서 싸우지 않았습니다. 내버려두니까 각 자동차회사가 자동적으로 부품생산공장을 자체 해결해 가지고 세일중공업은 고립된 입장에 서서 허덕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럴 것을 다 알았다구요.

그렇지만 세일중공업이 한 일은 무엇이냐? 오늘날 기계 전문부서의 국장급 이하의 모든 사람은 통일산업을 거쳐 나가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선생님은 그걸 바랐던 것입니다. 과학기술은 평준화가 되어야 됩니다. 부품 같은 것은 자기 회사에서 만든 것과 같은 제품을 만들 수 있는 평준 기준을 닦지 않는 한 산업부흥이라든가 선진국가 반열에 들어선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는 통일산업이 근대산업 부흥에 위대한 공헌을 했습니다. 아는 사람은 그렇게 평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위대한 공헌을 했는데, 그것을 정부가 뒷받침해 주었으면 지금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수십년 전에 이미 현재의 입장에 섰다고 보는 것입니다.

정치적인 패당 싸움을 중심삼고 전라도 패, 경상도 패, 충청도 패들이 빙빙 돌아가면서 통일교회 문선생은 이북패를 중심삼고 실향민 1천만을 수습할 수 있는 두목이라고 생각했다구요. 또 그럴 수 있는 힘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정당을 만들면 자기들의 갈 길이 없어진다고 해서 어떤 면으로든 나서지 못하게 하는 놀음을 했다구요. 내가 정치적인 색깔을 안 띠고 종교 지도자의 입장에 있는데도 그렇게 두려워했다구요.

세일중공업이 부도 난다는 것이 3년 이상 세계적으로 소문이 났어요. 은행에 가면 '야, 통일교회가 벌써 부도가 날 텐데 이상하다.' 하는 것입니다. 그게 수수께끼입니다. 그걸 누가 책임졌느냐? 여러분은 꿈에서나 생각했어요?

책임졌다는 패들이 일을 저끄러뜨려 놓고 책임을 못 지고 있어요. 선생님은 외국에 나가 피살을 깎아 가면서 섭리적 기반을 닦기 위해서 지금 고향을 생각할 수 없고 나라를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대한민국 건국을 위해서 대한민국을 포섭할 수 있는 기반이 넉넉하다고 생각해서 맡겨 놓고 갔는데 전부 똥싸서 뭉개 버렸어요. 그것을 자인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근대역사에 있어서 유명한 것이 조직편성입니다. 그게 유명합니다. 미국에서 레이건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킬 수 있는 배후의 조직편성을 선생님이 해 가지고 당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순식간에, 단시일 내에 대중을 움직일 수 있는 조직편성을 한 것입니다. 선생님 말씀이 이해돼요?「예.」

미국을 복귀하기 위한 선생님의 전략 전술

지금 와 보니 폐품을 이용해야 될 입장입니다. 폐품을 알아요? 폐품을 재생창에 넣어 가지고 볶고 태우고 그슬러 재생품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냥 신품으로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탈락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래, 통일교회 전도사니 책임자로서 전도를 몇 명이나 했어요? 실질적인 문제예요. 실리적인 추구를 중심삼은 관점에서 질문할 때, 30년, 몇 년이라고 큰소리하는데 몇 명 전도했어요? 30년 40년 동안에 30명 전도했다면 30명 전도한 그 조건을 중심삼고 30년, 40년 기생충 노릇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밥을 먹고 살고 새끼들을 거느리고 학교를 보내고 있다는 사실은 기생충 중의 기생충입니다. 그게 교회의 책임자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해요?

모이라고 해서 좋은 얘기를 할 줄 알았겠지만, 귀에 거슬리는 얘기를 들어야 된다구요. 교회 책임자라면 밤낮없이 수를 불려 나가야 됩니다. 사탄세계에 군이 있으면 그 군 책임자는 군수를 능가할 수 있는 발전을 가져와야 되고, 도 책임자는 도지사를 중심삼고 행정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을 확장하겠다고 하면서 밤낮없이 투입하고 전진적인 가치를 추구하며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탄세계를 하나님 뜻으로 돌리기 위한 책임자의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문제는 실제에 있어서 어떤 기반을 갖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미국에 갈 때, 3년 반 내에 그 거대한 미국을 뒤집어 박아야 했던 것입니다. 말뿐이 아닙니다. 사실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섭리는 40년노정에 4천년 역사 탕감복귀를 해야 하는 프로젝트, 계획이 틀어져 나갑니다. 미국을 못 돌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전략전술 계획을 세우고, 프로그램을 짜야 된다구요. 자기가 좋은 자리에서는 그것을 할 수 없다구요. 제일 나쁜 자리에 서겠다고 자원해 가지고 미국 국민이 24시간 잊을 수 없는 사람, 1년 동안 뇌리에서 지워질 수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3년 반 동안에 누구나 잊어버릴 수 없는 자리에 서야 됩니다.

그러자니 어떻게 해야 되느냐?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이라 하게 되면 신문에 한번 나오면 그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제일 나쁜 사람, 마피아보다 더 무서운 사람이라고 하는 소문이 나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진해서 그런 전략을 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미국 젊은 청년들을 어머니 아버지는 원하지 않는데 납치해다가 피살을 빼먹는 흡혈귀 노릇 하는 사람이다.' 하는 식으로 흘려 보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간 지 몇 달이 안 되어서 '현찰을 수천만 달러를 예금한 실적이 있고, 언제나 몇천만 명을 동원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다!' 하고 소문이 나고, 그 돈이 어디서 났느냐 하면 자기들 생각에 틀림없이 젊은 아들딸들을 꽃팔이하게 하고 고생시켜서 피를 판 값으로 냈다고 하게 된 것입니다. 그걸 신문에서 보는 사람들은 전부 눈이 시뻘개 가지고 가슴에 불이 붙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 '이놈의 악당 괴수 퇴치운동!'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3년 이내에 나를 모르는 사람이 없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전국을 다니면서 얘기하는 것을 들어 보면 엄청난 얘기이고, 국가가 살 수 있는 희망의 불꽃이 튀어 오를 수 있는 것이 완연하다 이겁니다. 소문은 이런데 말을 들어 보면 사실은 저러니 자기들 마음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니까 '레버런 문을 반대하는 말과 다르다.' '아니다.' 하는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와중에서 '그러면 통일교회 사람을 만나야 되겠다.'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전국적인 조직을 중심삼고 대강연을 한 것입니다. 그때 세계적인 중요인물을 배치해 가지고 해명하는 놀음을 해 나가는 것입니다. 전략전술을 가져야 됩니다. 책임자는 되게끔 짜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전쟁입니다. 안 되게끔 짜 나가는 게 아니라 되게끔 짜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똥바가지들이 돼 가지고 냄새만 피우고 다니고 있어요.

자기는 폐품이 아니라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선생님이 그런 말씀하는 것이 섭섭합니다.' 하는 사람 말이에요. 나이들은 다 많아졌군. 얼굴들을 보니까 주름살이 생겨서 오래지 않아 공동묘지가 눈앞에 보일 수 있는 시대가 됐는데, 지내 온 노정에 있어서 자기가 안식할 수 있고 자기가 꼬리를 칠 수 있는 기반이 뭐예요? 기껏해야 촌에서 농사짓는 사람 몇 사람밖에 전도 못 했잖아요?

그리고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고 배치했는데 전부 보따리 싸서 도망 다니고 있어요. 그게 무슨 하늘이 원하는 사람이에요? 이거 그저 모래사장에 갖다 생매장해야 할 사람들입니다. 기분 나쁘지요? 어때요? 기분이 나빠요, 좋아요?

빚 지울 수 있는 사람이 되자

지금까지 일본에 빚졌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 똥개 같은 것을 먹여 살리기 위해, 일본에서 실력이 있는 사람을 얼마나 희생시켰어요? 낙엽이 될 수밖에 없고 비료더미로 갈 수밖에 무리들인데, 일본의 가지를 꺾고 열매 맺힌 것을 따다가 이것들에게 퍼서 먹였다는 사실을 생각하니 분하다는 것입니다. 이제 전부 긁어내야 되겠다 이겁니다. 어떻게 생각해요?

빚지고 사는 사람은 망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지배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피지배자가 되는 것입니다. 빚 지울 수 있는 사람은 언제나 지배자가 되는 것입니다.

한국 전체 통일교회는 빚지고 살아요. 곽정환! 빚지고 사나 빚 지우고 사나?「빚지고 삽니다.」그게 사실이에요, 사실이 아니예요? 밤에 생각하든 낮에 생각하든 반세기, 4분의 1세기를 중심삼고 여러 분은 빚지고 살았습니다.

그 다음에 선생님에게 빚지고 살았어요, 빚을 지우고 살았어요? 빚지고 살았어요. 섭리사로 볼 때, 빚을 지우고 사는 것이 오시는 재림주 앞에 타락한 아들딸들이 해야 할 책임이에요. 세계를 수습해서 바쳐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나라를 수습해서 선생님에게 바쳐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들이 전부 뭐예요? 뭘 하는 패들이에요?

20년 전에 내가 미국에 가면서 지시를 할 때 통일산업부터 전 기관을 감사해 가지고 탈락되는 것은 폐해 버리라고 지시했는데…. 그건 천년 먹여 살려봤자 나중에 고기로 팔아먹을 수도 없습니다. 그래 놓고 잘못되게 되면 '내가 40년 동안 통일교회 믿다가 이렇게 따라지가 되었으니 40년 보상해 달라.'는 그런 패들도 나오잖아요. 이놈의 자식들! 그런 놈은 작두로 모가지를 쳐버려야 돼!

이번에 돌아올 때 선생님의 마음은 심각했어요. 이 패들을 어떻게 대할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칼질을 하느냐, 안 하느냐? 여기 또 2세라는 패도 그렇습니다. 거저 먹고 사는 2세가 아닙니다. 이놈의 어미 아비들, 대학을 나온 학사나 교수들도 자기 아들딸 대학을 몇 사람 못 들여보내는데, 똥개 같은 거지떼거리가 되어 가지고 자기 아들딸을 전부 대학 보내겠다고 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도적놈이 되었어요. 어떻게 하든지 공적인 물건을 팔거나 도적질해 가는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앞으로 전부 칼질을 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선생님 눈을 보라구요. 누구보다 사랑하는 아들이 감옥살이하는 것을 보고 기가 막혀 통곡하는 그 어머니 앞에서 벼락이 떨어지는 것 같은 호령을 한 아들입니다. '문 아무개의 에미는 그런 에미가 아니오. 감옥살이를 천년 하더라도 정당한 길을 가라고 충고할 수 있는 어머니가 못 되는 어머니는 어머니가 아니오! 입 다물어. 얼굴 치워. 돌아서!'

그 어머니의 눈에서 닭똥 같은 눈물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잊지 않아요. 그 상황의 자리를 잊지 않아요. 그런 어머니를 한번 위로해 본 적이 없습니다. 해외에 드나들면서 버선 한 켤레 옷 한 벌 안 사다 주었습니다. 그러나 통일교회 이 패들에게는 집을 사 주지 않았나, 옷을 사 주지 않았나, 별의별 것을 다 해주고 수많은 아들딸을 공부시켜 주지 않았나 말이에요.

습관화된 것은 불살라 버려야 살아 남아

선생님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하는 식으로 어영부영 사는 사나이가 아닙니다. 악마와 하나님을 갈라 세우고 하나님은 하나님이고 악마는 악마라는 것입니다. 이런 놀음을 선생님이 한 것입니다. 이걸 하나님 자신은 못 하고 악마 자신도 못 합니다. 너는 이렇기 때문에 이런 거고, 하나님은 이러니까 숭배해야 한다고 갈라 세워 가지고 하나님의 권위를 회복시킨 사람이 이 문선생이라는 사람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우리가 이 모양 이 꼴이 됐는데 선생님은 왜 도와주지 않노?' 하고 자탄하는 패들은 많지만, 선생님이 선단에서 어떠한 어려운 자리에서 세계의 생사화복을 가려 주기 위해 수많은 수난의 와중에서 신음하고 고통당하고 있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지 않지요? 어려우면 손 벌려 가지고 돈 달라고 하고 도와 달라고 하는 이 거지패들이라는 거예요. 요즘은 프레스 같은 것으로 눌러서 오징어같이 만들어 산 매장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구요. 내 마음이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꼭대기를 한번 갈겨대야 되겠어요.

남북통일을 하자고 하면서 통반격파를 몇 번이나 돌고비 했어요? 오늘도 그 사상을 중심삼고 자는 자리에서, 다니는 자리에서 계속하겠다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몇이에요? 국가의 운명은 긴박한 날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그런 날에 대비 못 하고 준비 못 한 민족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선생님 말씀이 이해돼요?

폐물 취급해서 불살라 버릴 거예요, 재생공장에 집어넣어서 재생할 거예요? 재생하려면 자기 모습은 분해돼야 됩니다. 지금까지와 같이 습관적인 관념이 남아져 가지고는 안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근본적으로 습관화된 폐단이 한 부분이라도 남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문제를 중심삼고 자아를 비판하게 될 때, 이런 모든 비판적인 자체를 능가해 가지고 새로운 자체로서 하늘 앞에 희망적인 그 무엇을 가지고 나설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 해체해야 합니다. 다 해체하고 나 혼자라도 여러분이 40년 동안 한 이상의 것을 몇 년 동안에 해치울 수 있습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에게 신세 안 지고 내가 몇 년 동안 선두에서 지휘하여 새로이 결심한 사람을, 남자가 안 되면 여자를 동원해 가지고 1년 이내에 이 이상 만들어 놓을 수 있습니다.

통일교회 교인이 몇만이 웬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세계 평화, 하나님의 섭리의 뜻 완성이라는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창피하고 부끄러운 일인지 몰라요. 선생님은 그런 기준에 맞게끔 방향을 갖추어 실적 기대를 쌓으면서 계획된 프로그램을 중심삼고 전진적 과정으로 나가고 있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할 수 있지만, 여러분은 뭐예요?

이런 말을 듣기 싫지요? '지방에서 선생님을 만나지도 못하고 수고했는데, 당한 수난이 얼마나 많고 기가 막힌 사실이 얼마나 많았는데, 사정도 모르고 그런 독단적인 결론을 내린다.' 하겠지만, 너무나 잘 알고 있어요. 일본의 상황을 생각하면 여러분은 벌받아야 된다고 본다구요. 어려울지라도 때려 모는 거예요. 집을 팔고 천막으로 옮겨 살기 시작하는 패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그런 생각을 해요?

뜻길을 집어치우고, 뜻의 무대가 되는 생산 직장은 전부 망해도 좋다고 생각하는지 도적질한 녀석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칼로 배때기를 째야 할 뿐만 아니라 전부 독수리밥을 만들고 싶은 생각이 났어요, 그러니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

경제문제로 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을 돕기 위해서 일하고 있지만, 그 여자들 중에는 몸을 버린 사람이 많아요. 죽은 사람이 많아요. 가두에서 통곡하다가 자살한 사람도 있다구요.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동구 위성국가에서는 사형 당한 사람이 많아요. 사형 당하는 그날에 선생님을 만나지도 못한 사람이 동쪽 하늘 아래에 있기 때문에 그곳을 향해서 통곡하면서, '선생님 먼저 가오니, 부디 건강하셔서 이 나라까지 해방하옵소서.' 하고 승리의 한 날을 바라보며 죽어갔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밤을 지샌 일이 많아요.

선생님은 전쟁 일선에 나가 생사의 기로에서 전진을 다짐하고 가는데 뒤에서 춤추고 있는 패들이 있다구요. 모세가 시내산에서 40일금식을 하고 몸부림치고 석판을 받아 오는데 이스라엘 민족은 우상을 만들고 춤추던 것과 똑같이 된 것입니다. 내가 혈기를 부린다면 모세와 같이 석판을 깼을 것이고 반석을 두 번 쳤을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돌아와서….

요전번에는 내가 얘기도 안 했어요. 어차피 한번 이것을 밝히지 않고는 넘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전부 잘라 버려야 됩니다. 새로운 정비를 해 가지고 불을 놓아야 되겠어요. 새 봄이 오면 논두렁에 불을 놓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뿌리가 안 탔으면 순이 살아 있거든 새싹이 돋아나라고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지금은 새로운 결의가 필요한 때

죽었어요, 살 수 있는 가망성이 있어요?「살 수 있는 가망성이 있습니다.」그러면 살아 있다고 생각해요? 메말랐어요. 가을과 마찬가지입니다. 불을 놓을 수밖에 없어요. 불을 놓음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거름이 돼요. 여러분의 환경을 전부 집어치우고 살림살이하는 여편네 남편네를 갈라놓아야 되겠어요. 새로운 결의를 해야 되겠습니다.

남편네 여편네, 자식들! 이놈의 자식들을 가만히 보니까 쓸 만한 자식이 몇 안 되더라구. 이놈의 자식들이 밥 먹고 살고, 그것이 부족타고 별의별 불평을 하는 그 자식들을 뒤치다꺼리하느라 별의별 놀음을 하는 그 따위 에미들은 망해야 된다구요. 그 따위 자식이 암만 공부해 보라구요. 선생님의 눈앞에 보이지 않아요.

그래, 불사르면 뿌리까지 타 버리겠어요, 뿌리는 죽지 않았어요? 뿌리가 죽었어요, 안 죽었어요?「안 죽었습니다.」안 죽었다는 사람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봐요. 내가 하나 묻겠어요. 앞으로는 정지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정지는 사망과 통하는 것입니다. 살아 있는 것은 자라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를 생각해 볼 때, 원리 말씀을 중심삼고 기뻐서 '이 말씀을 가지면 천하통일이 문제없다.' 하고 생각해서 세상을 모르고 밤낮 미쳐 다니던 때가 있었어요. 그때부터 수십 년이 지났으면 그 기준 이상에 있나요, 그 이하에 있나요? 그걸 여러분의 가슴에 손을 대고 물어 보라구요. 양심은 알아요. 모른다는 양심은 없다구요.

그래, 죽었어요, 살았어요? 답변은 간단해요, 그 이하 되어 있느냐? 아니면 그 이상 미쳐 가지고 '남북을 통일하고 아시아를 통일하고 세계를 통일하기 위해 십자가의 길은 문제도 아니다. 내가 먼저 그 길을 넘어 가겠다.' 할 수 있는 기백이 사무쳐 있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그래야 살아 있는 것입니다. 살아 있느냐, 죽어 있느냐? 어때요? 그 이상 되어 있어요? 자문자답해 봐요.

통일교회 상통들을 보면, 전부 어깻죽지가 늘어져 가지고 있어요. 일주일 금식은 왜 했노? 일주일 금식할 때도 7일째 되는 날 저녁 12시가 되면 죽에 눈과 몸 마음이 쏠려 있었지,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외로운 입장에서 해방하고, 세계가 사탄의 지옥으로 향하고 있는 것을 해방하기 위해 그것을 더 생각하면서 그 고개를 넘긴 사람이 몇 사람이나 돼요?

금식을 하니까 밥이 귀한 줄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밥 귀하다는 것을 알려고 금식을 했어요? 뜻을 세워 나갈 길에 그 이상 어려운 길이 앞으로 자기 목전에 다가오는 것을 넘기 위한 정신적 자세를 갖추게 하기 위해 한 것입니다. 그것을 토대로 해서, 케이프 커내버럴 인공위성 발사 기지와 마찬가지로 거기서 도약이 아닌 비약을 하라고 한 것입니다.

말씀 심판의 고개

여러분이 한국에 있으면 선생님에게 지지 않게끔 노력해야 될 것 아니예요? 한국을 누가 구해 줘요? 선생님이 세계를 구하기 위해 나섰으면, 여러분은 한국을 구하겠다고 해야지요. 선생님 같은 몸뚱이를 가진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선생님의 말씀을 말씀대로 흘려 버리고 말았어요. 그 말씀이 저주할 수 있는 길을 어떻게 피할 거예요? 선생님은 다 하고 지시한 것입니다. 떠돌이 같은 말씀이 아닙니다. 상대의 가치를 현실화시키지 못하게 될 때 그 말씀이 여러분을 심판한다는 것을 알아요? 천국 들어가는 것을 가로막고 '이런 조건을 넘었어, 이 자식아!'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죽었지만 말씀은 살아 있습니다.

곽정환!「예.」수십 년 동안 한국교회에 지시한 모든 중요대목을 골라 내라구.「예.」그래서 여기 책임자들에게 배부해 가지고 암기시키라구. 이제라도 그 고개를 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말씀이 죽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의 상대적 가치를 설정하기 위해 명령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같은 천국 들어가기 위해 준비했는데, 말씀은 말씀대로 놓고 대상적 실체는 없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재창조하지 않으면 갈 길을 못 간다는 운명에 걸린다구요. 이것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한번 하나님이 택해서 실패한 것은 두 번 찾아 쓰는 법이 없습니다.

미국이 하늘을 섬겨서 신부 국가로서 중심 책임을 해야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오시는 재림주를 맞게 하기 위해 준비시켰는데 미국이 실패하게 될 때 하나님이 미국을 다시 택할 수 없습니다. 아담 해와가 실패했을 때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는 복귀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갈라 세워서 아들딸시대에 했던 것과 같이, 실패한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는 2세 되는 선생님이 미국을 책임지고 다시 선택한 것입니다.

왜? 미국은 구약을 중심삼고 신약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성약시대를 가는 재림주에게 있어서는 소생, 장성의 기반이 되는 구약, 신약이 없어서는 완성의 기틀이 없으니 울며 겨자 먹기라도 이것을 붙들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런 기가 막힌 사정을 알았어요?

지나가고 흘러가는 말이 아닙니다. 살아 있는 말입니다. 여러분, 원리 말씀에 있는 아담 가정이면 아담 가정이 죽지 않았습니다. 살아 있습니다. 실패라는 것은 죽은 실패가 아니라 산 실패로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그것이 하나의 사탄세계의 참소조건으로 남아진 거라구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묵묵부답 하나님은 이런 산 실패로 남아 있는 것으로부터 승리적 기반을 닦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하늘로 데려갈 수 있는 야곱 가정이 있을 수 없고, 모세 민족이 있을 수 없고, 예수님 국가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재림주도 마찬가지입니다. 다 살아 있습니다. 원리를 공부하면 아담 가정은 자기들 것입니다.

노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언제 노아와 같은 신앙을 가져 봤어요? 120년 동안 산꼭대기에 배를 짓는 미친 사람이 어디 있어요? 배를 지으려면 강가에 지으면 되잖아요? 그러니 얼마나 기가 막히는 반대를 받았겠어요? 미치광이라는 말로부터 가지각색의 소문을 듣고 가지각색의 핍박을 받게끔 한 것입니다. 동서남북으로 보이는 모든 산의 미물의 동물까지도 '저런 노망자, 저런 미치광이 할아버지가 어디 있느냐?' 하고 손가락질하게 돼 있다구요. 전부가 무시하는 자리에서 하나님은 살아 있다 하는 권위를 세운 것이 노아 때의 심판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그런 신앙을 가지고 통일교회를 믿고 통일교회를 세우기 위해 노력했어요? 그게 쉬운 것이 아닙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120년 동안 모든 만물을 수납시킬 수 있는 배를 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마을에서 돈을 기부라도 해주었겠어요? 미친 영감이라고 욕했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도 마찬가지입니다. 갈대아우르에서 하나님이 불러낼 때, 우상장사의 맏아들로서 자기 집을 떠나야 하는데 그것을 믿을 수 있어요? 믿지 못할 것을 믿고 나온 것입니다. 나중에는 이삭을 제물로 드리라고 한 것입니다. 백 세에 난 이삭을 대해 아브라함에게 축복하기를 '네 자식이 하늘의 별과 같이 땅의 모래알같이 번성하게 하겠다.'고 했는데 그런 아들을 발가벗겨서 제물로 해서 제사 드리라고 하는 명령은 웬 명령이에요? 미친 놀음입니다, 미친 놀음. 누가 믿을 수 없어요.

믿을 수 없는 자리에서 믿을 수 있는 일을 해야 됩니다. 왜? 타락이 믿을 수 있는 자리에서 못 믿어서 벌어졌으니, 못 믿을 자리에서 믿지 않고는 하늘을 대할 수 있는 순이 생겨나지 않아요. 그게 전통적 신앙세계에서 하나님의 섭리가 가는 전환시대의 공식으로 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용서가 없는 탕감복귀의 역사

아브라함이 제물을 실수하지 않았어요? 그것이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선생님 말씀을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선언입니다. 제물을 쪼개지 않은 것보다 더한 입장이라구요. 그런데 선생님 말씀을 얼마나 흘려 보냈어요? 얼마나 죽여 버렸어요? 그 말씀이 여러분을 천년 만년 참소할 조건으로 남아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조그마한 비둘기 하나 쪼개지 않은 실수로 말미암아 천상천하에 없는 천하의 섭리를 중심한 사탄세계와 분립적인 승리의 패권주의를 찾아 나오는 하나님의 뜻이 저끄러졌다구요. 그런 하나님의 뜻 앞에 자기들이 불신하는 모든 태도, 행동하는 태도는 아브라함의 제물 실수의 몇십 배 몇백 배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제물 드리는 데 실수함으로 말미암아 비몽사몽간에 '네 후손이 4백년 동안 이방나라의 종이 된다.'고 선언했다구요. 세상에! 제물 실수가 국권 회복의 과정을 거치는 데 있어서 석판을 깨뜨리는 놀음으로까지 벌어진 것입니다. 그것과 함께 광야에서 모세가 구리 뱀을 든 것이 예수가 십자가에 달릴 수 있는 이런 조건적 권한을 사탄에게 넘겨 주게 된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넘겨 주었기 때문에 예수가 광야에서 40일금식을 해서 나서게 될 때는 시험을 받게 된 것입니다. 돌이 뭐예요? '돌로 떡이 되게 해서 먹어라.' 이 말은 뭐냐? 광야의 조상들의 모든 참소조건을 걸어 '역사적인 해방을 이루어 그 역사를 되살려서 중심이 된 자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모세도 배고픈 무리를 끌고 나오다가 석판을 깼다구요. 그러니 주인 입장에 서지 말라 이거예요. 석판을 깼던 것을 반대의 입장으로 탕감복귀하려고 하지 말고 돌(석판)을 깨서 떡이나 먹어라 이겁니다. 그게 뭐예요? 망해 가는 민족을 대표해서 세웠는데 역사를 걸고 시험한 것입니다. 그거 알아요?

그 다음에는 예수님을 높은 성전 꼭대기에 세웠습니다. 예수님은 대제사장으로 왔기 때문에 성전의 왕입니다. 성전의 꼭대기에 데려 가서 '불신하는 이스라엘 나라에서 쫓겨나, 성전 꼭대기에서 떨어져 꼴이 뭐야? 이 녀석아!' 하는 말입니다. 안 그래요? '갈 데가 없어서 광야에 나가서 굶주리고 있으니 꼴이 잘 되었구만.' 그것은 성전 꼭대기에서 떨어진 그 자체예요. 그 분하고 원통함은 누구도 몰라요. '이제 성전 꼭대기에 올라가서 제사장 책임을 하겠어? 다 글렀어.' 그 말입니다.

그때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어요?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은 성전을 통해서 아들을 찾아서 해방을 찾기 때문에, 해방 권한을 중심삼고 세계의 모든 종교를 통일해 가지고 하늘의 하나의 발판을 삼게 하기 위한 것이 결정적인데, 수작을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서 결정적인 그 길을 가는 나에게 뭐야? 내가 성전 꼭대기를 취하려는데. 이 간사한 녀석아!' 하고 쳐 버린 것입니다.

그렇다고 예수님이 사탄을 끌고 다닌 줄 알아요? 한 자리에서 환상을 그려 가면서 천지를 대표한 자리에서 일문일답한 것인데, 여기에 걸리게 되면 모든 역사적인 조건의 실체 대상으로 왔던 예수는 몰락해 버리는 것입니다.

셋째 번은 뭐예요? 높은 산에 가서 천하 영광의 모든 것을 보여 주면서 '너 나에게 절하라.' 한 것입니다. '이 사악한 녀석아, 그런 시험을 하느냐? 천하의 주인은 하나님이요 나이니, 결국 주 하나님 앞에 경배하라!' 하고 호령한 것입니다.

사탄은 지난날의 모든 실수를 걸어 가지고 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 말을 왜 하느냐? 역사시대의 대표자로 왔으면 그를 세우기 위해 역사를 엮어 온 모든 잘못은 내 자신에서 풀지 않고는 못 간다 그겁니다.

선생님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이 말씀한 모든 것이 표제가 되어서 여러분이 실체 대상자로 승리의 패권자가 되어서, 하늘이 그것을 중심삼고 만국을 달릴 수 있는 천리마 같은 자체가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지 않고 말씀에 걸려 버리게 될 때는 용서가 없다는 것입니다. 천만 배의 탕감노정이 찾아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역사적 사실입니다.

탕감복귀는 역설적인 노정

또 보라구요. 성경을 보면 이삭 시대에 리브가를 중심삼고 세상에 누구도 믿지 못할 놀음을 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럴 수 있어요? 자기 남편을 속이고 장자권을 차자에게 빼앗아 주려는 에미가 세상에 어디 있어요? 섭리의 뜻이 그릇되었으니 바로잡기 위해서는 그릇된 것을 꺾어 버려야 됩니다. 꺾어 버리지 않고는 바로잡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오던 것이 반대로 이렇게 올라가야 됩니다. 그렇게 올라가려니 반대적 놀음을 안 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걸 알 거예요. 해와가 하나님의 장자 아담을 속였어요. 그렇지요? 아버지를 속였습니다. 그래 가지고 장자권을 잃어버리고 차자를 통해 섭리해 가야 하는 역사적인 한의 고개, 천년 만년 미래의 노정에 탄식의 고개 고개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하나님은 아는 것입니다. 리브가는 그 내용을 몰랐지만 지시에 따라 행동을 하기에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 역설적인 노정을 개척해야 할 섭리사의 주동적 책임자라는 사실은 성경사를 볼 때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근원이 삼각형으로 깨져 저쪽으로 흘러갔으니 똑같은 삼각형을 반대로 갖다 붙여야 되는 것입니다. 탕감복귀는 반대의 경로를 거쳐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에서와 야곱 노정에서 동생 야곱이 형님의 장자기업을 빼앗기 위해서 21년 수난의 길을 간 것입니다. 라반의 집에 가서 얼마나 고생을 했어요? 그렇게 숱한 사연 가운데서 세월을 보냈습니다. 보통 남자라면 거기에 박혀 있을 수 없습니다. 외삼촌이 그게 뭐예요? 도적놈이지요. 그렇지만 그 어려운 환경을 참고 참고 참으면서 21년 동안 불평 없이 보낸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이 모르는 하늘의 뜻의 길을 가는 배후에서는 하늘이 지켜 나왔다는 것입니다. 망할 줄 알았던 사람이 망하지 않고 망하지 않는다는 사람이 망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에서의 집에 돌아올 때, 형님을 만나서 어떻게 했어요? 소와 양 50마리 60마리를 수십 차례에 걸쳐 갖다 바쳤습니다. 한꺼번에 갖다 바치면 한 번밖에 인사를 못 할 것인데, 수십 번 인사한 것입니다. 야곱의 전략이 얼마나 치밀해요? '이 전부는 야곱의 형님인 당신에게 보내는 선물입니다!' 하면서 소와 양을 바칠 때마다 백배 사례하는 것입니다. 소와 양 떼가 에서에게 바쳐질 때 에서의 주변에 둘러서 있던 4백 명 가까운 병사들이 경배 받던 모든 것을 봤습니다.

그리고 야곱이 형님인 에서를 만날 때 '형님 잘 있었소?' 그렇게 한 게 아닙니다. '우리 주 형님!'이라고 찬양하고 '하나님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고 하면서 멀리서부터 경배하면서 가까이 간 것입니다. 뛰어가지 않았습니다. 뛰어가다 보면 무슨 일이 생길지 알아요? 죽이려고 준비한 병사를 거느리고 있으니, 거기에 피해를 받지 않기 위해 나가면서 눈물을 흘린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감동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 에서는 동생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형님의 목을 안고 얼굴을 비비고 통곡을 하면서 '형님, 죄인이 찾아왔습니다. 천만 번 사례해도 부족하니 당장에 때려죽여 주십시오.' 할 수 있는 심정적 표시를 함으로 말미암아, 형님이 선물을 받고 인간 가죽을 쓰고는 다른 행동을 할 수 없겠기 때문에 그것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같이 눈물을 흘리고 하나될 수 있는 자리가 천지사의 전환 기점이 됐다는 것을 누가 알아요? 그게 하늘땅이 바꿔질 수 있는 순간인 것을 누가 알아요?

행동은 한 사람에 의한 한 순간의 행동인데 그 내용은 천지사의 억천만 세월이 뒤넘이치는 것입니다. 거기서 억천만 가치의 기준이 뒤넘이쳐서 지옥에서 천국으로 전환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고 누가 생각해요?

모세의 노정

모세도 불쌍한 사람입니다. 천신만고 끝에 이제는 가나안 땅을 바라보며 요단강을 건너가야 할 텐데, 하늘이 '너는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가고 여기서 열조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라.'고 할 때 기가 막혔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가나안에 들어가게 해 달라고 얼마나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했어요? 그 비장한 사연의 사정을 통고했지만, 하나님은 냉정한 분입니다. 사정과 통할 수 있을 것 같으면 이 놀음을 안 하고 옛날 아담 가정에서 복귀할 수 있는 길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게 안 통합니다. 비정한 입장에서 모세는 1세와 더불어 광야에서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단 두 사람,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만이 가나안 복지에 들어갔습니다. 12지파 대표를 정탐을 보냈는데 10지파가 반대했어요. '못 들어갑니다.' 하고. 쓰러져 통곡하는 사정권 내에서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살아 계신 하나님은 통곡도 하지 않는다고 해 가지고 환경을 거슬렀기 때문에, 이것이 이스라엘 12지파가 분립되는 먼 조건이 되었습니다. 야곱 가정에서 레아와 라헬의 10형제와 두 형제가 분열된 것도 한 조건이 된 것입니다. 이렇게 안팎으로 생긴 일들이 천국과 지옥을 갈라놓을 수 있는 역사적인 2대 조건이 됐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북조 10지파와 남조 2지파로 갈라졌다구요.

이렇게 해서 남은 두 지파를 중심삼고 이스라엘 건국사상을 찾아 나선 하늘이 얼마나 괴로웠겠어요? 이것을 예수시대 전에 통일해야 했는데 통일이 안 됐기 때문에 남북조 분립시대에 엘리야를 보내 가지고 통합하는 운동을 한 것입니다. 북조의 바알과 아세라 목상 8백여 제사장을 일시에 시험장에 모아 놓고 제물에 물을 끼얹어 가지고 불사르는 실전 테스트를 한 것입니다. '남조 북조가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되어야 하는 것은 너희들도 원하고 우리도 원하니 제사장들이 시합해서 진짜 하나님이 살아 있는 곳으로 규합하자.' 하고 약속을 철석같이 한 거예요.

그런데 북조 10지파 제사장 8백여 명이 하늘에 정성을 아무리 들여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불이 내려 제단을 사를 게 뭐예요? 그러나 엘리야는 단 한 사람으로 나타나서 하나님께 빌 때 거기에 하늘에서 불이 내려서 제사장과 제단까지 다 태워 버렸어요. 그러고 나니 국민들은 '우리의 제사장, 우리의 사제들을 전부 죽인 엘리야를 잡아죽이자!' 할 때 도망가서 기도한 것입니다. '하나님이여, 하나님이여! 나만 남았나이다. 내 영혼을 받아 주소서.' 하고 기도한 것입니다. 이때 하나님은 아직까지 바알에게 굴하지 않은 7천여 무리가 남았다는 것을 통고한 것입니다. 기가 막힌 사정입니다. 10지파를 다 잃어버리고 7천여 명만 남았습니다. 그들을 중심삼고 남조 북조의 통일성업, 하나님의 건국 이념을 성사하겠다고 통고한 것입니다. 이 역사가 죽지 않고 살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댄버리 교도소에 들어가서 7천 명의 미국 목사를 규합하는 놀음을 했습니다. 감옥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7천 명을 한국에 데려가서 한국과 하나되는 놀음을 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것이 실체로 나타나야 할 것이 예수시대였습니다. 세례 요한을 중심삼고 7천 명이 예수와 하나됐더라면 예수는 십자가에 죽지 않아요. 이런 한의 역사를 어떻게 풀어 나갈지 모르는 녀석들은 절대 순종 순응이라도 해야 될 텐데 자기 멋대로 살아서 망국지종이 될 줄 모르고 있다가 그냥 그대로 망국지종이 돼 버렸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모세를 보라구요. 애굽에서 나와서 블레셋으로 해서 가면 21일노정이 되는 거예요. 직행하면 단시일 내에 갈 수 있었는데 전부 블레셋을 무서워하기 때문에 주저함으로 말미암아 홍해를 갈라서 시내 반도를 통해 돌아가야 되었던 것입니다. 거꾸로 간 것입니다.

또 홍해가 앞에 가로놓이게 될 때, '하나님이 우리를 애굽에서 내더니 홍해가 가로놓인 게 웬 말이냐?' 하면서 전부 뒤로 돌아서 애굽으로 갈 수 있는 입장, 뒤로 돌아서 달려오는 애굽 병마를 따라갈 수 있는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모세로서는 큰일났다고 생각한 겁니다. 미래의 건국이념을 갖고 출발한 이 민족이 어디로 길 것이냐 이거예요. 모세가 얼마나 심각했겠느냐 이겁니다. 그러니 생명을 걸고, 홍해를 가른 것입니다.

홍해를 갈라서 가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또다시 불신하는 일이 있게 되면 가야 할 길이 막혀 버린다는 것입니다. 탕감의 노정이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실수한 것이 가면 갈수록 풀리는 것이 아니라 역사에 과중 된 짐으로 남고 앞날의 담으로 남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시내산을 지나 가데스바네아에 21일 만에 도착할 것을 18개월 만에 도착했습니다. 몇 개월이라는 기간에 정비해 가지고 요단강을 건너려 했는데, 거기서 반석 2타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광야 40일노정이 40년노정을 보내야 했고, 그 가운데 이스라엘 제1세는 독수리 밥이 되었습니다. 모세와 하나 안 된 민족은 독수리 밥이 된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 통일교회에서 선생님과 하나 못 된 제1세는 독수리 밥이 될 수 있는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축복가정의 책임을 대신 지고 가신 흥진군

이 2세라는 패들! 건달패들. 자기 어머니 아버지의 실수가 무엇인지 모르고, 자기가 공부 못 하고 자기가 잘 못산다고 불평할 수 있는 입장이 돼 있지 않다구요. 이게 지금 살고 있는 시대는 사막의 40년 광야시대입니다. 세계 가나안 복귀를 앞둔 40년 광야노정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나이 어린 사람이나, 나이 많은 사람이나, 그 나라의 왕이 될 수 있는 자격자나, 피난민이나, 거지나 같이 가는 것입니다. 높고 낮음이 없습니다. 선생님이 왕거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을 가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으로 떠나기 전인 1972년까지 월급을 안 주었습니다. 나라가 없는데 누가 월급을 줘요? 광야노정인데 누가 월급을 줘요? 자기들이 노력을 해야 됩니다. 메추리와 만나를 먹던 것과 같이 어떻게든지 자기가 노력해서 해결해 나가야 됩니다. 선생님도 여러분과 같은 입장에서 걸어 나온 것입니다. 역사는 살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모든 역사는 가인 역사를 중심삼고 탕감의 조건을 세우기 위해서 거쳐 나왔습니다. 역사적인 조상들은 탕감의 짐을 지고 온 것입니다. 그 탕감 고개에서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해방된 기준을 자기 후손 앞에, 앞으로 찾아올 부모 대신 남겨야 된다구요. 아벨이 부모 대신입니다. 거꾸로 찾아온 부모 대신이라구요. 그런 모든 탕감적 조건을 이겨 가지고, 사탄에게서 그 대가를 찾아서 믿어 나오는 사람은 부모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부모의 물건은 자식이 상속받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것이 숙명적인 인연입니다. 숙명적이라는 것은 죽어서도 하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부자지관계는 숙명적입니다. 부부관계는 운명적입니다. 남편이 못 하면 아내가 할 수 있고, 아버지의 빚은 아들이 물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본인만이 할 수 있는 입장은 숙명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바꿀 수 있어요? 부모와 자식을 바꿀 수 있어요? 죽어도 영원히 그 자리를 갖추어 계속하는 것입니다. 숙명적인 책임이라는 것은 죽어서라도 이루고 가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가 부모의 자리로 와서 숙명적 책임을 졌는데, 그 일을 이루지 못하고 감으로 말미암아 낙원이라는 대합실에 가서 기다리고 있는 거라구요. 숙명적 책임을 완수할 수 있는 기반이 이루어질 때까지 돌아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1973년 1월 3일을 중심삼고 선생님 앞에 축복받음으로 말미암아 천국에 들어가서 지상과 연락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로 접어든 것입니다. 여기에서 통일교회가 실수한 것 때문에 가나안 땅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합격자가 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가정이 탕감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흥진군이 간 것입니다.

예수님이 33세에 구원의 도리를 세웠기 때문에 33세 이전의 모든 것은 구원섭리에 연결이 안 되는 것입니다. 천상세계의 영적 천국을 이루었다 하더라도 지상세계에서 예수의 연령 이하에서 죽어간 사람들은 천상세계와 인연을 못 맺는 것입니다. 그러니 10대 소년으로서 예수와의 다리를 놓아 준 것입니다. 예수가 지상세계에서 1대에 세우지 못한 것을 다리를 잇기 위해 젊은 입장에서 구세주의 책임을 대신해서 영계에 간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예수님과 영계가 참부모의 가정과 연결될 수 있는 인연이 설정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영계가 참부모의 가정과 연결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와서 역사는 급변 전환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축복가정들이 해야 할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선생님의 가정이 탕감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선생님의 가정의 둘째 딸도 갔고, 둘째 아들도 갔습니다. 선생님의 3대권 내에 있어서 모든 둘째들은 다 객사했습니다. 이렇게 볼 때 탕감원칙은 무섭다는 것입니다.

흥진군이 상대적 권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지상에서 참부모의 축복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있는 사람들이 지상 사람과 축복 받을 수 있는 시대가 되니 연합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네 귀를 물이 새어서는 안 되게끔 맞추어 나가야 됩니다.

4천년 동안 하늘을 녹여 먹은 사탄이니 얼마나 능수 능란해요? 그것이 통일교회 이 바보천치들에게 밀려 나가요? 어림도 없다구요. 선생님이 있으니 그게 되는 것입니다. 모두가 선생님의 이름을 팔아먹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이라는 이름이 있고, 핏줄을 이어받았다고 하기 때문에, 참부모라는 이름 앞에 참자식의 칭호를 갖고 있기 때문에 부모의 승리의 패권을 상속받을 수 있는 자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무서운 것입니다.

2세의 정신은 건국이념에 철저해야

그러한 자식의 이름을 가지고 부모의 후계를 받아 몇 년 지탱할 거예요? 문제가 거기에 있습니다. 껍데기만 남고 실속이 없는 거지패들, 어디 가서 날아갈지 모를 패들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부모가 그걸 남겨 놓고 눈 감고 죽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남북통일의 성사를 하라고 얼마나 통고했던고! 얼마나 민족 앞에 비판을 받을꼬! 세계통일당과 가정을 중심삼고 민족 교육을 하여 가정 편성 이념을 가지고 이것을 촉진화하라고 명령했는데, 그 이름도 잊어버리고 말았을 거야, 이놈의 자식들. 여자들 중심한 세계평화통일가정당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거기에 가인권 국가와 정당을 수습하는 교육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나라를 찾아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선생님은 그런 조건을 다 세웠습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제2세의 정신은 오로지 하나, 하나님이 찾고자 하는 내 나라를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430년 종살이 가운데 사무친 한이 있다면 나라 없는 한입니다. 자주적인 나라를 못 가진 민족이라구요. 한국 역사를 5천년이니 7천년이니 하고 논의하는 이 때에, 대한민국이 자주적 국가를 가지고 세계에 자랑한 적이 있어요?

이병도 박사의 책에 의하면 침략 받은 횟수가 한국동란까지 합해서 932회입니다. 그렇게 기록돼 있더라구요. 얼마나 비참해요? 거기에 칼침 맞은 녀석이 없겠나, 별의별 가정 파탄으로 효부의 칭호를 받았던 사람이 몸을 더럽히지 않았나, 무슨 역사가 없었겠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이 소수 민족의 배후에는 기나긴 역사의 한이 어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한 많은 이 민족을 누가 구할 거예요? 김일성이 못 구해요. 여기 김영삼이 못 구해요. 하늘만이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등골에는 그런 팻말을 꽂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자의 등골이나 남자의 등골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 한의 짐을 짊어지고 건국이념을 찾아 나서지 않으면 이 민족은 사라져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당신의 슬픈 사정과 딱한 사정에 제일 가까운 거리에 있기 때문에 한민족을 지켰습니다. 한민족을 하나님이 지켜 왔습니다.

《격암유록》에 나타난 재림주에 대한 예언

여러분, 《정감록》이라는 것도 있지만 《격암유록》이라는 게 있다구요. 5년 전에 그 원본을 내가 누구에게 받았습니다. 내가 그런 책 읽기를 좋아하지 않아요. 세계에서 그런 책이 많이 날아오고 있어요.

이번에 코디악에 있을 때 오야마다가 《1999년이 해명됐다》하는 책을 가지고 와서 보았어요, 그 위에 타이틀이 뭐냐 하면, '노스트라다무스를 넘는 남사고의 예언 《격암유록》에 의해 1999년은 해명됐다' 하는 것입니다.

1999년은 뭐냐?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 의하면 이 세계는 멸망한다고 돼 있습니다. 또 예언하기를 그 전에 메시아가 온다고 했습니다. 이제 6년이 조금 못 남았구만. 그때가 되면 세계가 멸망한다고 해서 전세계가 지금 거기에 궁금증을 갖고 있어요. 노스트라다무스가 그렇게 유명한 사람입니다. 히틀러가 나와서 구라파를 친다는 것도 소상히 예언되어 있는데, 다 맞아 나온 것입니다. 450년 동안 있었던 것이 다 맞았습니다.

서구에서는 그런 예언자가 나와서 세계적 예언을 했는데, 아시아의 한국에서는 그보다 6년 떨어진 후에 그런 사람이 나왔습니다. 1503년에 노스트라다무스가 태어났고 1509년에 남사고가 태어났는데, 남사고가 예언한 내용이 뭐냐? 예수가 재림할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지금부터 450년 전이면 기독교라는 말도 모를 때입니다. 2백년 전에야 구교(카톨릭)가 전파되어 시작됐다고 보고 있는데, 450년 전에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가 예언한 내용이 어떠냐?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이것은 월까지 맞추고 있어요. 그 책을 보면 근대 1백년 사에 한해서는 그냥 그대로 소상히 맞기 때문에, 역사가가 썼다고 할 수 있을 만큼 돼 있기 때문에 이 책을 누가 썼느냐고 물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돼 있다구요. 누구나 의심할 수 있는 내용으로 돼 있기 때문에 의심되면 국립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것을 사진도 찍고 옮겨 쓰기도 해서 문의하라고 썼더라구요.

나는 그 책에 대해서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제일 마지막 장을 봤어요. 5장이 마지막인데, 8대 조항 가운데서 '누가 재림주냐? 한국 남한에서 재림주가 온다.'고 했어요. 내가 그걸 보고 놀라 자빠졌어요. 성경 같은 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8대 조항에 문선명 선생이 재림주가 아닐 수 없다고 하는 결론을 내놨더라구요. (박수) 지금 박수 받을 시간이 없어요. 박수하기에 바쁘기보다 실적을 가지고 춤추기에 바쁘기를 바란다구요.

그분은 북한에서 난다고 했어요. 북한에서 나 가지고 섬나라에 갔다가 남한으로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일본을 거쳐 들어온다는 설명까지 했더구만. 그 다음에는 세계의 선남선녀들의 쌍을 지어 준다고 했어요. 거기서 하는 말이 '미남에게 세계의 말할 수 없는 추녀와 짝을 맺어 주어도 절대 갈라지지 않고, 미녀와 추남을 맺어 주어도 절대 갈라지지 않는다. 그 배후가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모른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축복받아서 갈라져서 재축복 받는 것도 전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타락한 아담 해와를 몰아낸 하나님의 한의 뿌리가 그것이 되어 있는데,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가 재타락해서 가랑이를 벌려 그 짓을 해서 그 뱃속을 통해 낳은 아들딸을 하나님이 보기도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아들딸을 자기 에미 애비가 처단해야 할 날이 올지 모릅니다. 올지 모른다구요. 축복이 지나가는 술집에서 만난 음녀들과 관계 맺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축복받고 낳는 아들딸이 그 가운데서 태어나는 아들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법치 외의 생활을 많이 한다고 했어요. 감옥살이를 많이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느 나라도 싫어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법 가운데 들어와 사는 것이 아니라 감옥살이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아들딸이 많다 이겁니다. 중국에서 아들딸을 많이 낳은 사람의 이름을 갖다 대면서 그와 같이 많은 아들딸을 가져야 된다, 듣는 사람마다 놀라 입을 벌릴 만큼 많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 통일교회 축복받은 아들딸이 얼마나 많아요? 여러분이 아들딸이에요? 그 다음에는 새로운 종교를 만들어서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된다고 한 것입니다. 꿈같은 얘기들입니다. 또 공산당을 때려잡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무엇까지 나오느냐? 남북이 갈라진다는 것입니다. 갈라지게 돼 있는 것입니다.

2차대전 후 연합국의 승리로 이루어진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한 역사에 단 한 번밖에 없던 통일세계는 오시는 부모님을 위하고 오시는 주님을 위한 것이었는데, 그 기독교가 구름 타고 온다는 것을 믿다가 사람으로 온 주님을 예수님과 같이 광야로 내쫓고는 국가의 원수, 세계의 원수로 몰아 친 것입니다.

40년이 지나 회생춘할 수 있는 기간을 만들었으니 오늘 통일교회의 이름과 문선생의 이름이 부활돼 가지고 세계 최정상에 올라설 수 있게 된 것입니다. 40년을 탕감하여 그 자리를 다시 못 찾으면 전부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고생한 것과 비교가 돼요? 그걸 생각해야 돼요.

그 다음에는 이런 말이 있어요. 하늘도 하나고 땅도 하나고, 아버지도 하나고 어머니도 하나인데, 아버지가 둘 되니 북에는 빨간 아버지 남에는 흰 아버지가 웬 말이뇨? 야! 흰 아버지가 누구예요? (녹음이 끊김)

영계에서 불어오는 사랑의 봄바람

그렇기 때문에 남북의 가인 아벨을 규합하는 것입니다. 2차대전 후에 영·미·불 신부권을 중심삼고 이루어진 세계 통일적인 기반 위에서 신랑으로 오는 주님을 맞이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게 되는 것입니다. 신랑으로 오시는 분은 집을 가지고 오는 것이 아니고, 떡을 가지고 오는 것이 아니고, 돈을 가지고 오는 것이 아닙니다. 벌거숭이로, 몸 하나를 가지고 옵니다. 그가 갖고 있는 재산이라고는 참사랑이라고 하는 것과 참사랑의 아기씨밖에 없습니다. 그게 재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온 수많은 여자들은 그 사랑과 그 아기씨가 그리워서 미쳐요. 그런 것 알아요? 미쳐요. 눈이 뒤집어져요. 선생님이 어디 가든지 그저 찾기 위해 밤이나 낮이나 눈이 뒤집어져요. 모든 여자들이 다 그래요. 80세로부터 12세 이상 된 여자들은 전부 그렇게 됩니다. 왜? 참부모의 상대적 가치를 지녔기 때문입니다. 총선거 시대에는 누구든지 대통령으로 출마하려는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적인 어머니 천거시대에 들어간 것입니다. 그러니까 봄바람이 불어요. 누구나 같은 마음이 됩니다.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4대 심정권을 상실했습니다. 한 남자를 대함으로 말미암아 그런 일이 벌어졌기 때문에, 이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반대로 모든 세계 여성은 한 남성 되는 남편을 만나 가지고 4대 심정권을 회복해야 할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남자를 만나게 되면 오빠와 같고, 남편과 같고, 아버지와 같고, 자기와 쌍태로 태어난 핏줄과 같이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간격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누이동생의 자리에서 아내의 자리와 어머니의 입장까지 체휼을 하지 않고는 탕감복귀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런 봄바람이 불어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것을 모르지요? 너 2세야?「3만 가정입니다.」3만 가정. 꿈같은 얘기인데 그런 때가 있었다구.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대구에 간다 하면 영계에서 전부 가르쳐 줍니다. 대구에 간다면 전부 대구에 몰려들어요. 참 무서워요. 내가 백화점에 간다 하면 말이에요…. 화신 백화점에 두 번인가 갔었는데, 거기에 몇 명이 와서 대가리가 누래 가지고 기다리고 있다가 와서 인사하더라구요. '뭘 하러 왔어, 이 쌍것들아!' 하니까 '영계에서 선생님이 여기 가신다고 빨리 가라고 해서 시간 맞춰서 달려왔습니다.' 하더라구요. 그런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그걸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여러분에게는 꿈같은 얘기라구요. 그런 걸 모르지요? 그런 것을 전부 교육해 나가야 됩니다.

어떤 여자는 선생님이 혼자 자는데 방문을 열고 들어온다구요. 자기 신랑 방이라고 들어온다구요. 여기 있는 아가씨들, 그런 배짱이 있어요? 자기도 몰라요.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영계에 붙들려 가지고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자물쇠를 채우고 자야 됩니다.

뭐 이런 얘기는 지나간 것이고 처음 하는 말이지만 말입니다. 그런 할머니들이 많았어요. 할머니라도 미인 할머니라면 모르겠는데 쭈그렁이 중의 쭈그렁이입니다. 쭈그렁이 할머니라 세상의 버림을 받아 갈 곳이 없어서 기도를 하다가 영계를 통하다 보니 신부 중의 신부, 재림주님의 아내라고 가르쳐 준 거예요. 와, 그거 기가 차다구요.

길을 가는데 길을 막고, 밤에도 골목에 있다가 나타나 가지고 '나를 모른다고 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벌을 받습니다.' 하고 협박 공갈을 하는 거예요. 영계를 몰랐으면 그 협박 공갈에 벌써 내가 나가떨어졌을 거라구요. 그것이 추녀들만 그런 것이 아니고 미녀들까지 나타나서 옆에서 가로채 들어와 가지고는 '선생님, 여관방을 마련해 놨으니 들어가서 차나 한 잔 마시고 가소.' 그러는 것입니다. 세상의 요녀들이 하는 것과 딱 마찬가지로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거기에 놀아났다가는 나라를 팔아먹고 세계를 팔아먹게 됩니다.

그런 여자들이 부부생활을 하면 하혈을 해요. 연애결혼한 지 일주일밖에 안 된 여자가 원리 말씀을 듣고는 대번에 하늘에 돌아서는 것입니다. 돌아서게 될 때는 어떻게 되느냐? 자기 남편이 아침에 가방을 들고 출근하는데 대문까지 갈 때는 남편으로 보이는데, 나서 가지고 보면 쌍두사로 보입니다, 쌍두사. 돌아올 때는 가방을 들고 문을 두드리고 들어오지만, 밤에 잘 때는 쌍두사하고 자는 거예요. 두 머리를 해 가지고 벌렁벌렁 기어오르는 그런 뱀하고 자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관계에서 억지로 겁탈을 당하면 피를 흘리는 것입니다. 이게 꿈같은 얘기라고 하겠지만 꿈이 아니라구요.

그걸 누구한테 얘기하겠어요? 자기 남편한테 얘기하겠나, 부모한테 얘기하겠나? 얘기할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자기 오빠와 같고, 자기 남편과 같고, 아버지와 같은 나입니다. 내가 그런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찾아와서 얘기하게 되면 그걸 전부 가르쳐 주어야 됩니다. 이렇게 이렇게 처리하라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들의 비밀을 내가 잘 아는 사람입니다.

또 달거리를 한 채로 호텔에 그대로 처박혀 있다가 열흘 동안 어떻게든지 선생님을 불러내서 겁탈하려고 밤 11시 반에 전화하는 것입니다. 오는 데 30분 정도 걸리니까 오게 되면 못 돌아가게 말이에요. 별의별 일을 당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들어가 보면 냄새가 나니까 그걸 빨아 주는 것입니다. 이 쌍것들이 반미치광이가 돼 있었다구요.

재림주가 그저 먹기예요? 똥개 새끼들, 선생님은 세례 요한이고 자기가 재림주라고 하는 녀석이 있어. 그런 도적놈의 새끼는 배때기를 째야 돼.

재림주가 되기 위한 조건

내 말을 들어 보라구요. 재림주가 되려면 영계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어인을 받고 와야 됩니다. 문총재가 영계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43일 동안 영계에서 싸움이 벌어졌어요. 지옥 밑창에서 천상까지 전부가 '문 총재는 이단자다!' 하는 것입니다. 그걸 아래서부터 정리해 나가야 됩니다. 맨 나중에는 성현들입니다. 그들과 하나님 앞에서 담판해서 정의의 주인이 누구냐 하는 판가리 싸움을 해야 됩니다.

그때 제목이 뭐냐? 영계에 온 모든 사람들은 핏줄이 달라졌다 이겁니다. 혈통전환을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느냐 이거예요. 둘째는 뭐냐? 소유권 전환입니다. '땅 위에 살면서 자기 소유권을 가진 것은 하늘나라의 배반자다!' 한 것입니다. 도주들이 아무리 잘났다 해도 여기에 걸려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심정권을 전환하라 이겁니다. 일족의 심정권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자기 부부, 아들딸 4대를 중심삼은 친족을 어디서든지 기억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자그마치 6촌까지입니다. 그 권내에 있는 사람들은 기억하게 마련입니다. 4대까지는 대부분 한 집안에서 살거든. 그렇지요? 대개 6촌까지 사는 것입니다.

이런 일족이 한 울타리입니다. 개인은 소생이고, 가정은 장성이고, 이 씨족이 완성입니다. 사위기대 완성이라는 것은 1대, 2대, 3대를 중심삼은 것입니다. 이것은 갈라놓으면 사위기대지만 3대입니다. 이것을 수로 하면 하나 둘 셋, 6수가 되는 것입니다. 갈라놓은 이것이 연결될 수 있는 이 기준이 7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족을 중심삼고 개인은 소생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돼야 됩니다. 몸 마음이 거짓 사랑으로 갈라졌다 이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영계에서 싸울 때 '너희들, 몸 마음의 싸움을 거쳐온 자들이 아니냐? 이단이 뭐야, 이 자식들아?' 하고 버티고 싸운 것입니다.

차후에는 영계에 대혼란이 벌어지겠으니 하나님이 심판장으로서 판결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까지 반대하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너희들이 말하는 것처럼 이단자다!' 하는 것입니다. 왜? 아담이 하늘을 배반했기 때문에 탕감복귀의 원칙에 따라서 하나님도 아담 완성자를 배반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마음에 맺혔던 담이 헐어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전체가 다 반대하고 하나님까지 저편에 서 있는데 단 하나 문총재가 남았던 것입니다. 그렇다고 혼란 와중에 있는 영계를 그냥 놔둘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최후의 판결을 내려야 됩니다. '문 아무개가 말하는 혈통 전환, 소유권 전환, 심정권 전환이 사실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런 승리의 패권자로서 어인을 받고 내려와야 된다구요.

영계에서 이와 같은 것을 정비하기 위한 싸움을 해서 승리했으니 이제 지상에서 싸움을 해야 된다구요. 지상에서도 대번에 혈통문제가 걸리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서 아내를 빼앗아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딱 그 놀음입니다. 혈통 전환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천사장권에 있는 모든 것은 자기 재산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재산을 전부 도적질해 간 것입니다. 그걸 찾아와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소유권을 전환해야 됩니다.

혈통 전환, 소유권 전환, 심정권 전환

그 다음에는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세계 판도를 연결시켜야 됩니다. 누구나 동서남북으로 연결된 판도를,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세계적 판도를 가려 가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심정권을 전부 전환시켜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첫 번째가 뭐라구요?「혈통 전환입니다.」두 번째가 뭐라구요?「소유권 전환입니다.」세 번째가 뭐라구요?「심정권 전환입니다.」심정권을 전환해야 된다구요. 일족 전체와 있는 모든 것을 하늘 앞에 바쳐야 되고, 사탄으로부터 더럽힌 핏줄을 씻어 버려야 되고, 주인 노릇을 했다면 하늘 앞에 돌려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인이 못 되었고, 참부모가 주인이 못 되었습니다. 사탄이 도적질한 물건을 아들딸에게 상속해 주면서 하늘 앞에 헌금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을 거지로 만들고 자기가 주인 노릇을 해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런 사건이 언제부터 벌어졌느냐? 타락하고 나서 벌어진 것입니다. 타락하기 전에는 아담 해와의 소유요, 하나님의 소유였다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아담 해와가 축복받기 전에 있는 입장과 같으므로 결혼하기 전에 소유권을 가졌던 것은 하늘 앞으로 돌려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 축복을 받기 전에 이 수속을 끝내고야 축복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알겠어요?「예.」

일족과 일국과 이 세계를 무시해야 되는 것입니다. 전체 소유권을 하늘 앞에 돌려 드려야 합니다. 그 심정권 기반으로 하늘을 탄식시키고 수난의 길로 몰아넣었던 이 모든 터전을 전부 밟아 치워야 됩니다.

그래서 통일가를 중심삼고 축복받은 가정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사탄 혈족세계는 희소화돼 들어가는 것입니다. 퇴화되어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소유권이 전부 하늘로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역사 발전노정의 사상과 주의를 중심삼고 개인 소유시대가 지나갑니다. 종족 소유시대, 민족 소유시대, 국가 소유시대를 거쳐 세계 소유권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산주의는 사회주의 체제로써 이 세계의 모든 나라는 내 나라라고 한 것입니다. 사탄은 하늘의 소유권 시대가 찾아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미리 이것을 흉내 내어서 하늘 것이 되는 것을 막고 반대하기 위해 세계 제패, 국가 관리 체제를 주장하는 것입니다. 소유는 국가의 것이라 해서 공산당 일당 통치시대를 주장한 것입니다.

그것이 앞으로 올 이상세계의 모델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짓입니다. 거짓으로 실패했다는 것입니다. 그 사상적 방향이 사탄의 것과는 완전히 반대이니 그 사상적 방향만을 돌이키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다는 패와 하나님이 있다는 패가 싸움을 했다는 것입니다. 유신론과 무신론간에 싸움을 했는데, 공산당이 하나님을 모셔들여서 그 길을 갔으면 세계 제패를 순식간에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그 자리에 돌아서려면 하늘나라의 혈족이 되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혈통을 상속받아서 민족·국가·세계 편성을 다시 하지 않으면 세계는 하늘로 돌아올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소유권을 전환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앞으로 천황이라든가 대통령이라든가 국회를 중심삼은 각료들이 이 뜻을 알아서 하늘에 이것(국가)을 헌납할 때는, 부모님의 직계 아들딸을 중심삼고 어머니를 거치고 아버지를 거쳐서 하늘로 돌려 바쳐야 됩니다. 바쳤다가 다시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받는 데는 국가를 대표한 입장에서 부모와 같은 자리를 찾아가서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받아서 후손에게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그런 섭리 역사가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이놈의 자식들, 교회 물건을 전부 약탈했어요. 옛날에는 성물에 손을 대면 즉살시켰어요, 즉살. 그런 사상이 죽은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의 속에 살아 있어요.

그렇다면 그때 그런 얘기를 하지, 왜 안 했느냐? 말을 안 한 것입니다. 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털도 안 뜯고 세계를 통째로 삼켜 버리려는 독재 왕이 나왔다고 반대하게 돼 있습니다. 그걸 내가 책임지고 지금 가정들을 중간 노선에 세운 것입니다.

소유권 전환을 위해 중간 노선에 세운 가정이 뭐냐?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에서 축복받은 가정들은 뭐냐? 천사장과 해와가 하나되어 그 직계의 계대를 이어 나온 이 세계에 있어서 하늘에 역적 된 천사장 가정과 하늘 편에 선 천사장 가정의 대표로 분립했는데, 하늘 편에 선 것이 축복가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가정은 장성기 완성급에서 축복해 준 것입니다. 그 이상의 길을 가는 분이 부모님이기 때문에 그 부모님과 절대 하나되어야만 직접주관권 내에 연결되게 돼 있습니다. 7년 세월을 거쳐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1945년부터 1952년까지 7년노정을 중심삼은 세계정화시대가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왜 세계가 1945년부터 7년이 지난 1952년에 뜻을 완결해야 될 것으로 되어 있느냐 하면, 이것 때문입니다. 완성기 7년노정이 남아 있는데 부모님이 가야 할 그 기간에 있어서 전세계 기독교 문화권이 타락한 소생기 장성기를 넘어서고, 완성기에 모든 나라들이 부모님과 더불어 들어섬으로 말미암아 사탄은 그 세계를 따라올 수 없고 거기서 작별을 해야 됩니다.

7년노정을 이루지 못해 완전히 잃어버렸기 때문에 재차 구약시대를 탕감해야 되고 신약시대를 탕감해야 됩니다. 4천년 역사를 탕감하지 않고는 참부모도 해방권을 맞이할 수 없는 것입니다. 14년 소생, 장성입니다. 제1차, 제2차 7년노정인 1945년부터 1960년까지의 14년입니다. 그 동안 이런 수난길을 거쳐가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에서 못 한 것을 한국에서 청산 지어야 됩니다. 미국이 제2 이스라엘권이 됐으니, 제3 이스라엘은 제1, 제2 이스라엘의 터전의 뿌리를 이어받아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14년이라는 기간, 소생·장성기간을 중심삼고 주권 기반을 넘어서기 위한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피어린 투쟁입니다.

성혼식의 배경

성혼식하기 전날까지 치안국에 가서 조사를 받았어요. 어머니까지 불려가는 놀음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때 반대한 열두 사람이 통일교회 간부가 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그때 통일교회가 망한다고 소문이 난 것입니다. 전면적인 국가 탄압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그걸 보고 다 떨어져 나가서 국가에 협조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가 반대하던 것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이 열두 사람이 전부 국가와 협력해서 통일교회 문선생을 감옥에 넣어 통일교회 해산 명령을 하게끔 하려 한 것입니다.

그런 조사를 당한 것입니다. 그런 싸움판에서 헤쳐 나온 것입니다. 싸워야 됩니다. 그냥 못 넘어갑니다. 예수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와중에 결단을 지어 생사지권을 밟고 넘어서야 되는 것입니다. 죽은 자가 되면 그 사망권에서 흘러갔을지 모르지만, 산 자니 밟고 넘어가야 됩니다. 그 싸움을 중심삼고 성혼식을 하는 것입니다.

성혼식 하는 것도 생각해 보라구요. 나이 사십이 된 노총각이,―총각도 아니지요.―이혼한 자가 열일곱 살 난 처녀를 잡아다가, 고등학교 졸업도 하지 않은 여자를 잡아다가 세계의 어머니로 만든다고 하니, 그걸 알기나 해요? 그런 입장에서 결혼한다고 하니 도적놈 심보라고 다 얘기할 수 있지만, 할 수 없어요.

어머니가 될 수 있으려면 틴 에이저(teenager;십대)가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성진 어머니도 18세 때 약혼한 것입니다. 주먹구구로 적당히 해 가지고 넘어가는 길이 아닙니다.

그런 피어린 사연을 누구에게 하소연해요? 주위에 둘러 있는 여자들은 전부 원리를 통해 재림주를 모시고 참아버지를 모신다고 하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3대의 여자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할머니와 며느리와 딸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재림주라는 그분을 모시기 위해서는 3대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제1대는 타락한 아담이요, 제2대는 예수에 해당하는 것이요, 제3대는 재림주를 모시는 여성이 되는 것입니다. 셋이 맨 처음에는 경쟁하다가 할머니를 중심삼고 출발해서 며느리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며느리로 옮겨질 때는 할머니가 협조하다가 딸로 넘겨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어머니나 할머니가 그 딸 앞에 경배를 해야 됩니다. 어머니를 준비하느니만큼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일을 전부 준비시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는 생활하는 데 필요한 물건, 일생을 살 수 있는 준비를 하는데, '우리 집은 이렇게 이렇게 준비했다.' 하는 것입니다. 그 패가 세 패 정도가 아니라 수백 패가 세계에 벌어지는 것입니다.

대표적 입장에서 그렇게 해 놓고 선생님을 어떻게 하든지 자기 집으로 모시려고 별의별 공작을 하는 것입니다. 그때 선생님에게 차가 있기나 했나? 그러나 좋은 세단(sedan;승용차)을 갖다 대고 '선생님, 우리 집에 무슨 행사가 있으니 초대합니다.' 하면서 포로로 만들려고 생각한 거라구요.

어머니 복귀 노정이 얼마나 치열했는지 알겠어요? 아담 하나를 찾기 위해 역사가 수많은 투쟁을 하면서 피를 흘리고 곡절을 거쳐온 것과 마찬가지로, 어머니를 찾아 나오는 데 있어서도 얼마나 희생의 대가를 치렀는지 몰라요. 어머니 기준을 이어 나오기 위해 수천년 전에 계시를 받아 준비를 했던 사람이 계대를 잇고 이어서 이 시대가 된 것입니다. 촛불을 이어받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성화를 중심삼고 꺼지지 않게끔 해서 지상 끝날까지 계속 이어 나오는 놀음을 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른지 몰라요.

어머니가 되기 위한 시련노정

'어머님!' 하고 선생님이 생각할 때, 어머니를 함부로 다룰 수 없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할머니 같은 사람도 희생해 갔고, 중년 여인도 희생해 갔고, 처녀도 희생했고, 미인은 물론 많은 여성을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이 희생해 갔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불이 꺼지지 않고 끝날에 어머니 불까지 옮기게 하기 위한 피어린 제단을 끌고 나와 실체의 승리한 산 제물 된 어머니를 찾아온 것입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산 제단, 쪼개는 제물이 아니라 실체로서 하늘을 대할 수 있는 신랑을 찾아온 것입니다. 이러한 곡절의 탕감노정을 걸어왔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어머니를 함부로 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할머니의 비운의 역사, 수많은 어머니 같은 중년의 여자들의 한, 누나나 누이동생 같은 여자들의 한의 역사가 어려 있습니다. 그 결실로서, 이 모든 한을 풀어 주기 위해 대표적으로 선출된 분이 어머니라는 분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 어머니를 모셔 와서 같은 자리에 세울 수 없습니다. 3단계 시련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여자들이 그렇게 거쳐왔으니 그 길을 거쳐와야 됩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의 모든 여자들이 그런 준비를 했던 것을 어머니와 같이 모실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어머니 자격을 가지고 지금까지 어머니 후보였던 가인 패들이 아무 것도 모르니 어머니가 어머니를 모실 길을 닦아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가인을 자연 굴복시키기 위해서 어머니는 이렇게 이렇게 가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줌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알고 난 다음에는 눈물을 흘리며 어머니 목을 안고 이제는 용서해 달라고 해야 평준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시집와서 3년 동안 남의 집 살이를 해야 했어요. 그때 김인철 집에 가서 3년 동안 지냈어요. 겨울에 그렇게 추운데도 선생님이 마음대로 갈 수 없어요. 안 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어머니의 어머니를 정문을 출입 못 하게 했어요. 전부 어떻게 사느냐 하면, 홍씨 할머니가 선생님에게 오게 되면 '저놈의 할미가 우리 축복의 기반을 빼앗은 도둑년!' 이러고 있다구요. 까딱 잘못하면 칼로 옆구리를 찌른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미친 것입니다. 그것을 아는 선생님은 수습해야 됩니다. 그래서 어머니에게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3년 동안 얼마나 고독단신이에요? 혼자 독수공방하는 것입니다. 신랑은 딴 여자들에게 포위되어 꼼짝못해요. 이것을 선생님이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됩니다. 그러니 얼마나 기가 막혀요? 그러니까 홍씨 할머니를 통해 매일매일 영계에 대한 프로그램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지금 아버님이 뭘 하고 있고, 오늘 이러이러한 일이 일어난다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냥 그대로 되니, 그 할머니를 믿고 의지하며 지팡이로 삼으며 휘청거리며 따라나온 어머니의 생애가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그리고 80세에서부터 10대 소녀까지 여자들을 어머니를 모시고 난 후에 선생님이 수습해 주어야 됩니다. 불러다가 원리를 중심삼고 '재림주가 와서 해와를 책정하게 돼 있지 해와가 아담을 책정할 수 없다.' 하는 것을 가르쳐 준 것입니다. 해와가 아담을 책정한 것이 타락한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해와가 주인이 돼 가지고 거꾸로 아담을 지배했다 이겁니다. 신랑을 여자가 책정하는 것이 아니라, 신랑이 여자를 책정하는 것이라고 원리적으로 그 할머니들을 교육한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알았습니다. 잘못한 것을 알았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습관성이 문제입니다. 한 번만이 아닙니다. 몇 번을 돌아서는 거라구요. 옛날을 생각하면 힘이 나지만 선생님 말을 들으면 죽을 지경이 됩니다. 깜깜지옥이 벌어진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자기도 모르게 또 그런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1차, 2차, 3차 해서 선생님이 피눈물 나는 훈계를 통해서 평정 기반을 닦아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게 지난날의 말만이 아닙니다. 사실입니다. 잘못하면 어머니를 독약을 먹여 죽입니다. 알겠어요? 세상에서 사랑의 길을 찾기 위해 독약을 먹여 죽이는 놀음이 있던 것과 같이 3대가 연합해서 어머니에게 독약을 먹여 죽이려는 현상까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걸 아는 선생님은 얼마나 심각해요?

이것을 3년 동안에 전부 정리해 가지고 80객을 70으로 이전해야 됩니다. 70을 60으로 이전해야 됩니다. 은혜를 전세계에 펼쳐서 열매 맺게끔 가지를 뻗고 잎이 나고 전부 꽃이 피었다구요. 신부 열매가 다 됐다구요. 그 가운데 종지 신부를 만드는 것은 주인이 해야지, 그 사람들 자체가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이걸 전부 가려내야 합니다. 못 쓸 것과 쓸 것을 가려 교육해서 참된 씨의 열매까지 되게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을 가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거두어야 됩니다. 그래서 어머니 앞에 전부 거두어들여야 된다구요.

그래서 70권 내, 60권 내, 50권 내, 40권 내, 30권 내, 갈수록 점점 더 어려워요. 결사적입니다. 왜 그러냐? 가정의 핍박하는 남편을 뒤에 두고 갖은 수욕을 당하면서 이 고개를 넘어왔기 때문에 선생님을 바라보고 결심한 것은 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점점 어려워요.

20대에 들어오면 더 어려워요. 적극적이고 결사적입니다. 그러니 여자들 앞에 포위된 선생님이었습니다. 포위망을 그냥 넘어설 수 없는 것입니다.

성혼식 이후 부모님의 희생

이런 와중에서 어머니를 맞이해서 결혼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어머니를 택했기 때문에 어머니가 갈 길은 한 길인데, 이 길을 전부 막으려고 한다구요. 그러니까 그 자리에서 소모 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결혼하고도 선생님과 같이 못 사는 것입니다. 한 집에서 못 산다는 거예요. 3년 동안 분별생활을 하면서 어머니가 있는 곳에 누가 찾아오면 어머니는 전부 자기 어머니같이 모시는 것입니다. 할머니가 오면 어서 오라고 하면서 딸의 자리에서 모시는 것입니다. 3대에게 축복을 약속했던 그 사람의 손녀딸과 같은 자리에서 그들을 어머니와 같이 모심으로써 하늘의 법도를 가르쳐 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아벨이 가는 길입니다.

내가 하늘나라에 가는 길은 일생을 희생해 가는 것입니다. 어느 한 날 마음놓고 자유롭게 놀아 본 적이 없습니다. 빚진 자의 생애의 경험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빚을 물지 않고는 해방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 선생님이 어디 지방 순회를 한다면 어머니가 나와서 얼마나 환송하고 싶겠어요? 또 나는 어머니에게 알려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사람을 보내 나와서 인사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때 지방순회를 할 때 747 지프차로 다녔어요, 어머니를 모시고 가야 할 텐데, 아닙니다. 나이 많은 아주머니들을 타라고 해서 그 앞에 선생님이 타고, 어머니는 타지 못하고 다녀오라고 인사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돌아서는 것입니다. 그런 때를 많이 봤다구요.

그건 남편으로서 못 볼 모습입니다. 왜 이런 길을 가야 되느냐? 할 수 없어요. 이 길을 넘어서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이 한 번만이 아닙니다. 3년 반 동안이었습니다. 얼마나 같이 가고 싶었겠어요? 그걸 책임자로서 수습해야 합니다. 어디 가든지 그런 패들을 교육하고 지도해야 하는데, 그건 어머니가 할 일이 아닙니다.

그런 가운데서 어머니도 선생님을 많이 오해해 나왔지만 선생님이 약혼할 때에 약속한 대로 틀림없이 했기 때문에 선생님을 존경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약속한 대로 갔기 때문입니다. 어느 때는 이렇게 가고 이렇게 간다 한 것을 그냥 그대로 틀림없이 해 왔기 때문에 선생님을 누구보다 존경하는 것입니다. 무슨 짓을 하더라도 의심 안 해요. 참된 남편의 자리를 잡기가 쉽지 않아요. 참된 아내의 자리를 잡기가 이렇게 힘들었다는 것입니다. 타락의 한의 구덩이가 이렇게 큰지 그 누구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세계 노정을 출발하기 위한 기대

1960년도를 중심삼고 구약시대를 완성해 가지고 세계 무대로 나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14년이 되어서 어머니와 아들딸을 중심삼고 세계무대로 나서는 것입니다. 이 자유세계 기독교 문화권이 배반했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수습하기 위한 7년노정과 같은 길을 나서는 것입니다.

1968년 정월 초하룻날 하나님의 날을 설정했어요. 7년노정으로 어머니와 아버님이 하나되는 길을 가야 돼요. 그 고개를 넘어서기 위해 세계 여자들이 어머니와 하나되고 세계 남성들이 아버님과 하나됐다는 식을 올려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해방의 날을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그냥 하나님의 날이 나온 줄 알아요? 사탄이 물러설 수 있는 탕감조건을 제시한 것이 하나님의 마음에도 일치되고 사탄에게도 일치되어야 분별된 새로운 세계의 출발 기지가 생겨나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날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지상세계에 하나님이 직접 간섭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무대에 나서는 것입니다.

자유세계, 민주세계가 재림주와 하나님과 하나되지 못하고 쫓아냈기 때문에 재림주는 세계 무대에 나설 때 하나님을 모시고 가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날'을 책정하고 3년이라는 기간, 1968년부터 3년간은 모든 가정이 집안을 버리고 출동했던 것입니다. 그거 알아요? 1972년까지 걸려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때 몇 가정까지인가? 777가정인가?「430가정까지입니다.」「777가정입니다.」777가정?「예.」777가정까지 전부 동원했습니다. 집도 버리고 아기도 고아와 같이 버리고 출동명령에 의해 출동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세계로 가기 위한 국가 총 청산 탕감의 기간이었습니다. 3년노정을 중심삼고 분별기간을 세우지 않고는 해결이 안 되겠기 때문에, 가정을 중심삼고 김일성을 방지하는 입장에서 대한민국에 대해 충절의 도리, 충신의 도리를 다 해야 했던 것입니다. 축복가정은 애국자의 시범 가정으로 행동해야 할 때였던 것입니다.

성약시대를 향한 본격적인 세계 투쟁시대

어려운 환경에서 그런 놀음을 다해서 승리적 조건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주인의 자격으로 서구사회를 수습하는 길로 나서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전부 공식적입니다. 하나라도 허술하면 그냥 못 넘어갑니다.

내가 1975년인가? 구국 세계대회를 할 때가 1975년이지요? 6월 그때 그 대회를 중심삼고 세계 국가 61개 국가와 한국을 하나의 혈족으로 맺어 놓은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세계 무대에 혈족 기반이 남아 있기 때문에 세계를 밀고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본격적인 투쟁시대에 들어간 것입니다.

1974년까지는 기독교 문화권을 수습하기 위해 전세계 기독교 문화권에서 신·구약 말씀을 전함으로써 대환영을 받은 것입니다. 그때 표창을 받은 것이 1천 장 이상이 됩니다. 이렇게 해서 기독교에서 대 환영을 받았지만 국가의 환영을 못 받았습니다. 구국세계 대회를 함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 국가를 수습할 수 있는 전통적 세계와 연결할 승리적 전통 조건을 석권했기 때문에, 그 기반 위에서 본격적으로 서구사회의 나라와 충돌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충돌해서 감옥까지 갔다 나오면서 새로운 차원으로 부활해 나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서구에서 20세기의 십자가를 졌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게 댄버리 감옥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거기에서 부활해 나와야 돼요. 부활해 나와서 50개 신문사를 통해서 미국 조야에 선전포고를 하는 것입니다. 그때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선생님의 공격 대상이었습니다. 거기서 자기들이 굴복하는 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그냥 넘어간 것입니다.

천신만고 수많은 한의 고개를 넘어 온 참부모님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모가지를 자른 것이 선생님입니다. 그때 미국에서 25개국에 보낸 공문서가 있어요. '레버런 문은 정치적 적수니만큼 세계 통일교회를 전부 폐지시켜라!'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부합한 한국 대표의 이름, 일본 사람의 이름으로 시 아이 에이(CIA)와 에프 비 아이(FBI)에 보고된 모든 조사 서류가 선생님의 테이블 위에 놓여 있다는 것을 알아요? 이름이 전부 나와 있는 것입니다. 때가 오면 한번 벼락이 떨어질지 모를 것입니다. 그런 모진 싸움을 해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 참부모와 성약시대의 고개를 어떻게 넘느냐? 천신만고 사연 많은 한의 고개를 넘으면서, 아리랑 고개를 넘으면서 한 많은 한숨을 얼마나 쉬었는지 누가 알아요? 땅을 치면서 '내일의 고개를 누가 책임지느냐?' 하면서, 동역자도 없는 허공 세계를 향하여 홀로 기반을 가려 나가야 할 운명을 자탄한 적이 얼마나 많은지 누구도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알아요.

단 한 가지의 소원은 뭐냐? 내가 영계에 들어가게 될 때,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대하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내가 그 어전에 서게 될 때, 하나님이 용상에 앉아 있다가 자기 자신도 모르게 뛰쳐 내려와서 수고했다고 목을 안고 키스해 주면서 '영원한 축복이 네게 있기를 빈다!' 할 수 있는 그 한날이 소원입니다. 그 일을 땅 위에 남기지 않고는 죽으려야 죽을 수 없는 것이 참부모의 사정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도 그래요. 비가 오는 날 처마 끝에서 낙숫물이 떨어지면 그걸 바라보면서 이 저녁에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인들이 부모님의 명령에 따르느라 수고하면서 잘 자리가 없어 이와 같은 자리에 있는 사람을 위해 눈물을 흘려 주는 것입니다. 그런 선생님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들이 선생님 앞에 천세 만세 살라고 하며 죽을 자리에서도 복을 빌고 갈 수 있는 역사적 전통을 남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길에서 여러분이 빚쟁이가 됐다는 것은 비통한 사실입니다. 그런 사람의 피살을 갉아먹는 흡혈귀가 됐다는 사실은 용서할 수 없는 죄악이라고 봅니다.

모세가 요단강을 바라보면서 여호수아에게 전임한 때와 딱 같은 그런 역사가 있었습니다. 3차에 걸쳐 실패한 모세는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2세가 들어간 것과 마찬가지로 예수님도 모세의 3차 노정과 똑같이 세례 요한 대신 3차의 노정을 갔던 거라구요. 그러나 실패함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독수리 밥이 되고, 1세의 이스라엘 나라는 망해 버리고 2세로서의 세계 가나안 복귀 후계자를 찾아 재림시대까지 십자가를 가리는 싸움의 노정이 있었던 것입니다.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와 같은 역사적인 비운의 사정이 얼마나 많았던고? 그 가운데 기독교를 따라 나온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참사를 당했는가를 생각해야 됩니다. 그들의 소원이 뭐예요? 예수가 바라던 재림의 한때 해방의 한날로써 역사적인 한을 탕감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소원이 있었기 때문에 모든 기독교인들은 재림의 한 날을 중심삼고 사선을 넘고 넘어왔다는 사실을 몰라서는 안 됩니다. 지금도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우리 형제입니다. 그 사람들이 우리의 쌍태입니다. 에서와 야곱과 같은 사정입니다. 형님을 구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통일교회의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 가고 형님들은 지옥 가라고 하는 망국지 심정은 사탄세계에도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구해야 할 아벨권이고, 북한을, 원수 중의 원수를 구해야 하고 아시아와 세계를 구해야 할, 그 원수권을 책임지고 소화시켜야 할 아벨적 전통의 사상과 그 정신이 어디 있어요? 묻고 싶다구요.

여러분의 피살이 끓고 있어요? 세례 요한이 배반자가 되어 결국 목이 잘렸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을 때, 예수님이 기가 차서 '하늘의 인연 가운데서 승리의 대왕을 모셔 천하에 이름이 높은 대역자가 되어야 할 사람의 운명이 저렇게 될 줄이야!' 하고 한탄했던 것입니다. 기독교가 선생님을 떠나게 될 때 그 비운과 비탄의 사실에 얼마나 가슴이 아팠는가를 알아요? 그것을 하늘은 저버릴 수 없습니다. 원수를 사랑해야 된다는 것을 이제부터 얘기할 거라구요.

내가 왜 역사를 엮어 이런 충격적인 선언과 자극적인 말을 하느냐? 이것이 하나님의 사정입니다. 그 사정이 죽지 않았습니다. 가슴에 맺힌 한을 아직까지 풀지 못했습니다. 부모님의 가슴에 맺힌 한을 풀지 못했습니다. 청춘시대에 하나님 앞에 효자의 도리를 못 지킨 부모님의 한! 나라를 못 가져서 충신의 명예를 갖지 못한 한! 만국을 대표해서 성인의 도리를 하지 못한 한! 하늘땅의 승리의 패권을 갖추어 포괄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해방해서 성자의 도리를 하지 못한 그 한! 이런 한이 남아 있습니다.

이걸 어디에서 풀 거예요? 여러분의 등뼈를 헤쳐 골수를 꺼내서 물어보려 해도 불가능한 것입니다. 가슴속에 있는 심장을 깨쳐 가지고 물어 보려 해도 그럴 수 있는 흔적을 찾아볼 수 없는 비통한 사실을 모르는 이 패역무도한 패들!

자기의 의식을 잊어버리고 부모의 사정을 알아야

이제라도 부모님이 효도 못 한 한 귀퉁이의 도리라도 내 일신을 불살라서라도 만민을 대표해서 하겠다는 마음을 갖춘 패가 남아있지 않다는 사실이 얼마나 기가 막힌 사실이에요? 나라가 어디 있고, 세계가 어디 있어요? 이상적 가정이 어디에서 나와요?

나라의 배반자가 된 사형수도 형장에 나가면서 자기 의식을 찾아야 할 텐데, 그런 자리가 아닌 자유의 환경에 있으면서도 자기의 의식을 잊어버리고 추스르며 가야 할 하나님의 사정, 부모의 사정을 누가 알았던고? 저 뒤에 말씀 들리지?「예.」잘 들어 두라구.

선생님이 독재자로서 자기를 위주로 하는 마음이 있다면 일본도(刀)로 모가지를 후려갈겨서 피가 솟는 것을 보고도 저주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내 마음이 그래요. 솔직한 고백입니다. 나라를 구하라고 했는데 뭐 했어요? 수십 년 동안 세계의 전쟁 마당에서 모두 굴복시키고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이라는 명언을 갖고 왔는데, 안착할 수 있는 집이 어디 있고, 안착할 수 있는 환경이 어디에 있어요? 뭣 가지고 안착이 돼요? 새로이 자각을 해야 되겠어요. 자각뿐만 아니라 자각 이상의 말이 뭔가? 자폭자각을 해야 되겠어요.

역사는 살아 있어요. 역사에 흘러나온 전통인 부모님의 사상과 하나님의 사상을 중심삼고 비교해 가지고 자기가 어떠한 존재라는 것을 알기 위해 양심과 일문일답해 봐요. 선생님 앞에 반역하고 선생님의 명령을 대해서 불평 불만할 수 있는 자신이 되겠느냐? 등골이 꼬부라져서 펼 수 없는 마음을 느끼면서, 땅에 코가 붙어서 영원히 속죄를 구해도 용서 받을 수 없는 입장에 있는 것을 깨달아야 됩니다.

여러분 눈에는 여편네와 아들딸밖에 없지요? 민족이 어디 있으며, 하나님이 어디 있고, 참부모가 어디 있어요? 축복 받고 나서는 일하던 것이 전부 정지하고 후퇴하잖아요? 가정이 국가를 형성하게 돼 있지, 개인이 국가를 형성하게 안 돼 있습니다. 안 그래요? 가정이 종족을 엮어 가지고 민족을 엮어야만 국가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가정적 십자가를 거쳐야 가정적 해방시대가 온다는 것을 알아요?

누가 월급을 타고 잘 살라고 그랬어요? 누가 도적질해 가지고 잘 살라고 그랬어요? 통일교회에서 벽돌집을 짓고 2층 3층 집을 짓는 사람들은 벼락이 떨어질 것입니다. 선생님이 허술한 사람이 아닙니다. 똥싸개 쌈지까지 드러내 가지고 깨끗이 하지 않고는 돌아설 줄 몰라요. 그냥 고개를 못 넘어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비밀, 하늘 세계의 비밀을 파헤친 사나이입니다. 그건 선생님이 격리, 이별을 통고할 수 있는 재료들입니다. 그렇게 통고할 수 있는 이별 재료를 받아들여요? 전부 헤쳐 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돌아와서 가만히 테스트를 해 보니까 하늘을 위하겠다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기분 좋아요, 기분 나빠요? 기분 나빠도 죽을 이상 기분 나쁘라는 것입니다. (녹음이 끊김)

삿대질을 하고 별의별 놀음을 하는 그 한국 사람 성격의 일면은 선생님이 존경했다구요. 세계를 요리하는 것도 말이에요. 김정일도 보통이 아니라구요. 남한의 그 누구도 못 당한다구요. 선생님이 없으면 사고예요. 김일성은 죽을 때 문선생 이름을 걸고 존경하고 갔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 배포를 가졌어요?

탕자를 도와주려는 마음으로 원수를 찾아간 길

내가 고르바초프를 찾아갈 때 어땠어요? 고르바초프와 김일성이 1987년 2월에 문총재를 암살할 계획을 한 괴수들입니다. 그래서 적군파 25명을 미국 각지에 파송해서 선생님이 드나드는 별장지대나 호텔은 물론 관계되어 있는 중요한 장소, 어느 곳에 가면 첫번 들르는 곳이 어딘지 전부 조사한 프로그램이 전부 발견된 것입니다.

글로스터에 있는 우리 별장에는 철망 친 곳의 한 부분에 일개 소대가 행동할 수 있는 구멍을 뚫어 놓은 다음 살짝 붙여 놓은 것입니다. 그곳이 언덕이 높은 곳이고 그 뒤에는 큰 바위가 있고 큰 나무가 서 있기 때문에 안 보인다구요. 또 차 타고 다니기 때문에 보려고 해야 볼 수도 없는 것입니다. 완전히 준비했던 것입니다. 그게 기쿠무라 사건입니다. 봉으로 되어 있는 폭탄인데, 던지면 12층 건물이 날아갈 수 있을 정도의 폭탄을 쇼핑백에 가지고 이동하다가 잡혔어요.

주 경계선을 넘어가는 데는 검문소가 있어서 지키고 있다구요. 그 경찰관이 얼굴도 잘생기고 영어도 잘 하는 동양 사람한테 쇼핑백을 지적하면서 봐도 되느냐고 하니까 '봐도 된다.'고 해서 폭탄이 있는 것을 적발한 거라구요. 그 쇼핑 백은 안 봐도 상관이 없다구요. 그게 하늘의 역사지요. 거기서 그것이 발각됨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붙잡힌 것입니다. 그것이 기쿠무라 사건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구요.

그것이 조사도 안 끝났는데 그 본부에 고르바초프를 만나러 가는 거예요. 그때의 케이 지 비(KGB) 국장이 시퍼렇게 살아 있고, 그 일 때문에 배후에서는 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 아이 에이와 에프 비 아이가 조사하고 있고, 공산당은 협박공갈 하면서 싸우고 있는 판국에 그 와중에 들어가겠다고 하니, 모든 시 아이 에이와 에프 비 아이가 절대 반대한 것입니다.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가 책임지고 청산해야 된다구요. 누구에게 맡길 수 없어요.

고르바초프를 만날 때 협박한 것입니다. 협박이 아니지요. 그때 찾아갈 때 본심은 정치계의 유명한 정객으로 가지 않았습니다. 종교 지도자로도 가지 않았습니다. 탕자가 갈 길이 없어 낙망하며 탄식하는 자리에 있는 것을 도와주기 위해 간 것입니다. 다른 사욕이 없었어요. 그러니까 고르바초프의 마음에 깊이 못을 박을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눈을 똑바로 뜨고 보면 그가 눈을 밑으로 깔게 돼 있지요. 자기가 한 일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구요.

또 워싱턴에 왔을 때 국회에서 강연하게 돼 있었는데,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국회의 공식 일정을 취소해 버렸습니다. 그걸 다 알고 있어요. 나중에 물어 보더라구요. '내가 당신에 대해서 다 아는데 잊어버릴 수 없는 일이 있지요?' 하고 워싱턴에서 그러더라구요. 일생의 정치행각 노정에서 한의 못을 박은 자리입니다.

소련은 1984년까지 미국 해방을 계획하고 나오던 판이라구요. 그런 것을 아는 나로서는 그게 용납이 안 됩니다. 그 미국이 어떤 곳이에요? 하나님의 어전이 될 수 있는 자리에 악마의 괴수가 와서 판을 치는 것을 못 봐요.

카터도 추방해 버렸고, 클린턴도 모가지를 걸어서 청문회에 회부시킨 사람이 나입니다. 이놈의 자식, 목을 쳐 버려야 돼요. 그렇지만 목을 쳐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마지막에 가게 되면 용서해 주려고 이번에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훈시를 하고 온 것입니다. 그런 싸움이 말로는 쉽지만 그것이 가능한 말이에요?

'부모의 날'을 영원한 국경일로

내가 한 가지 통보하지요. '부모의 날'을 책정하기 위해서 1993년 7월 28일 미국 국회에서 어머니의 강연에 감동한 나머지 전 국회의원이 그 날을 1년 동안 기념하기 위한 축하의 날로 책정했습니다. 그래서 금년 7월 28일 조야의 모든 상하 의원이 모여서 대대적인 축하식을 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것이 끝나자마자 이것을 한 해의 국경일로 할 것이 아니라 영원한 국경일로 택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서 두 달 4일 만에 하원 상원을 만장일치로 통과했어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미국 역사와 더불어 영원히 그 날을 '부모의 날'로 기념하게 됐다는 엄청나고도 무서운 일이 벌어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박수)

그것이 그냥 앉아서 될 것 같아요? 상하 의원들이 이걸 반대했다가는 모가지가 떨어질 수 있는 위험이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들이 일시에…. 그것을 설명하자면 신나는 내용이 있는데 설명할 시간이 없어요. 이제 열흘 안에 대통령의 사인만 나면 되는데, 대통령이 사인을 안 해도 이 일은 이미 통과된 결과로서 국경일이 되는 것입니다.

이래 놓으면 미국 대사관을 통해 세계에서는 이 날을, 세계의 어머니들이 망국지종이 되어 있고 퇴폐사상의 틀거리를 부모들이 만들었으니 이 날을 세계의 국경일로, 유엔의 국경일로 정하자고 깃발을 유엔에 갖다 꽂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미국에서 해야 할 것은, 전 국가권 내에 어머니로서 훌륭한 사람을 표창하는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알겠어요? 국회의원을 세워서 방문하고 자기 기반을 통해 선전해서 일원화되고 일색으로 표출화될 수 있는 선전기반을 중심삼고 결집시켜야 할 운동을 벌이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미국만이 아닙니다. 미국이 되면 유엔도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전세계 국가에서 그 날을 경축일로 삼아 세계 각 나라에서 대표적인 어머니를 표창할 수 있는 놀라운 것을 밤을 지새우며 몇 주간씩 찬양하면서 방송할 시대가 우리 목전에 찾아오고 있다는 것을 알지어다!「아멘.」선생님이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힘을 가지고 돼요? 그게 하루에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입니다. 무서운 사람으로 알려진 것입니다.

일본에서도 제국 조사실에서 통일교회를 알고 보니 뿌리가 뽑혀지지 않아요. 작년 8월까지 통일교회는 멸망한다고 했다구요. 멸망이 뭐예요? 레버런 문 부인이 국회에 가서 강연회를 한 것입니다. 철옹성같이 반대했지만 일본의 모든 중요 도시에 어머니가 가서 태평성대 만세를 부르는 승리의 패권을 잡았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그렇게 반대하고 8월에 망한다던 그 나라의 28개소에서 한 마리도 부모님 석상에서 반대한 녀석이 없어요. 이게 웬 일이에요? 그 뿐만이 아닙니다. 16만 명의 여자들을 여기 수택리와 제주도에 데려와서 교육한다는 건 웬 말이에요? 망했어요? 망했어요, 흥했어요?「흥했습니다.」이놈의 자식들, 실력대결이라구요, 실력대결.

한국 국회도 그래요. 김대통령이 '통일교회가 어디에 얼씬해? 딴 데는 그럴지는 몰라도 우리 땅에서는 안 돼!' 했지만, 했어요, 못 했어요?「했습니다.」했어요. 대학가를 부활시킨다 했을 때 안기부도 '망조가 들어서 노망도 이만저만이지. 불가능한 것을 하겠다고 한다.' 했지만 했어요, 못 했어요? 지금 운동권 애들이 카프(CARP)를 자기 싸움터의 선두자로 세우기 위한 놀음을, 협력 공격을 하고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북한 청년과 남의 청년이 어머니를 중심삼고 하나되야 합니다.

세계적 해와 국가와 가인 아벨 국가를 품어야

보라구요. 미국 국회는 유엔 50개 국가를 대표한 총수 꼭대기입니다. 유엔총회는 자유세계의 국회와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에서 어머니가 어머니로서 가인 아벨을 안은 격입니다. 가정에 있어서 해와가 가인 아벨을 안고 지옥으로 향하던 것을 그 열매 되는 세계적인 유엔 도상, 세계 선진국 도상에 있어서 잃어버린 가인 아벨을 안았습니다. 그렇게 했기 때문에 어머니의 품에는 가인 세계적 국가와 아벨 세계적 승리적 국가가 연결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일본에는 국가 기반이 안 돼 있습니다. 영·미·불 잃어버린 것을 찾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가인 국가와 아벨 국가 둘을 찾았으니 이제 해와 국가인 영국과 같은 나라를 찾아 들어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그걸 알기 때문에 총공세를 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참소한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자기편 해와 국가를 찾아가고 미국을 자기 품에서 뽑아 갔는데, 미국은 승리의 패권을 쥐었지만 일본은 나라적 패권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나라적 패권을 주면 마지막이 되는 줄 아니까 총공격을 하는 것입니다. 독일과 일본이 이때에 가장 반대한 대표국입니다.

사탄은 레버런 문이 자기 발끝에 있던 그 나라를 대신해서 자기 패로 삼아 나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 패는 본래 사탄 패였으니만큼 자기가 공격해서 거기서 이겨야 된다고 해서 독일과 일본이 총공격으로 나서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은 40년 전부터 그걸 알고 준비해 나온 것입니다. 준비 못 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수작 말라 이겁니다. 옆으로 쳐 갈기는 것입니다.

일본이 당했어요, 선생님이 당했어요? 그러니 해와 국가의 정수부대를 재교육하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천사장이니 자기 실리를 추구하므로 후퇴하라는 것입니다. 전부 빼앗아서 여자에게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자도 한국 남자와 결혼시키는 것입니다. 이 이상 활동할 수 있는 사나이가 있고, 이 이상 활동할 수 있는 여자가 있으면 입을 열어 반대해 보라는 것입니다.

남자들이 쑥덕공론으로 반대하면 지옥 갈 수 있는 천사장이 돼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다시 살려주는 수습을 해 가지고 여성들의 선포식을 통해 이걸(남자) 걸어 가지고 살려 주기 위해 다리를 엮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남자 여자를 공동적으로 엮어서 넘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축복가정이 부모님을 따라 안착하려면

그런데 전세계 축복가정들은,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에서 축복받은 가정들은 어느 자리에 있느냐? 두 패가 있어요. 하나는 사탄편 가정이 있고, 하나는 하늘 편에 서서 하나님의 소망의 완성급 계통을 넘어가야 하고 세계를 넘어가야 할 가정이 있어요. 그런 하늘 편 가정으로 있는 것이 지금까지 축복받은 가정들입니다.

부모님이 이 고개를 넘어 안착의 때를 맞아 세계적인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일을 선언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안착이란 세상 모든 반대의 환경을 전부 쓸어 버리고 독자적인 입장에서 하늘을 대표해서 행사하는 데 반대가 없어야 됩니다. 그래야 안착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하늘땅을 대표한 하나의 중심가정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 재창조의 노정을 통하여 복귀의 노정이 가려진다고 했다구요. 재창조의 공식적인 내용이 뭐냐?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물건은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는 것입니다. 광물세계도 분자면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이 있고, 전기도 음전기와 양전기가 있는 것입니다. 식물세계는 수술 암술, 동물세계는 수놈 암놈, 사람은 남자 여자가 있어서 전부 주체 대상 관계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공식인데 그것을 섭리사에 적용한 것이 가인 아벨입니다. 아벨이 주체라면 가인을 재창조해야 됩니다. 원수입니다. 원수의 담이 높은 것을 헐어 가지고 자기 관념이 없고 습관적 의식이 없는 원자재, 흙과 물과 공기와 같은 자리에 돌아가서 아벨이 다시 형님을 자기의 상대적 동생으로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형님이 죽어서 동생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복귀역사가 얼마나 힘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인 아벨을 가려 나오는 역사가 창세 이후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민주세계는 아벨이요 공산세계는 가인인데, 사탄은 형님의 자리에서 패권을 쥐어 나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그래요. 1차대전도 주도한 형님의 자리가 가인이요, 2차대전도 가인이요, 3차대전도 가인입니다. 가인이 먼저 쳐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1차대전도 먼저 친 녀석이 졌고, 2차대전도 먼저 친 녀석이 졌고, 3차대전도 사상적으로 공산당, 먼저 친 녀석이 지는 것입니다. 왜? 형님이니까 동생을 쳐서 죽이려고 한 것입니다. 그러나 75퍼센트까지는 이깁니다. 장성급까지, 70퍼센트까지는 이기지만 나머지 완성급은 사탄이 넘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1차대전도 그런 운명을 거쳐갔고, 2차대전도 그런 운명을 거쳤고, 3차대전도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 친 녀석이 망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역사의 총평으로 가름 매길 수 있는 것

이렇게 볼 때, 역사의 총평으로서 가름 매길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역사는 사탄의 싸움과 하나님의 싸움을 통해 가름 매겨 나오는데, 사탄의 전술과 하나님의 전술전략이 무엇이냐? 그 정의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나님은 맞고 찾아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서 그런 전략전술을 누구도 몰랐어요.

선생님이 참부모니까 이걸 가르쳐 줌으로 말미암아 참부모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사탄을 앉아 가지고 굴복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맞고 손해배상까지 청구하는 것입니다. 그 아벨적인 존재를 국가의 대표가 쳤다 하게 될 때는 그 국가를 빼앗기는 것입니다. 세계의 대표를 세계적으로 쳤다 할 때는 세계를 넘겨 주어야 할 운명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싸움을 역사를 통해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까지 8단계 역사를 연이어 나오면서 했지만, 이 공식적인 전략전술은 변함이 없습니다. 위대한 가정에 형제가 있다 할 때 형은 그 나라의 어디 가든지 자랑할 수 있는 입장으로 학력이나 모든 면에서 두루 갖춘 입장이고, 동생은 그렇지 못한 식물인간이라고 하자구요.

그 형은 부모에게 효도하는데, 동생이 부모에게 천년사의 한을 남기는 생활을 한다 이겁니다. 그때 형님이 귓속말로 '야야, 너 그러지 말고 약이라도 먹고 자살해.' 하는 말을 부모가 들었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부모의 속에서 분노의 폭발이 벌어진다는 것을 알아요? '믿고 있던 이 자식아! 너는 일가의 대표자요, 만국의 대표자의 칭호를 받기를 소망했는데, 이놈의 자식, 그럴 수가!' 해 가지고 지금까지 형님에게 주었던 모든 것을 빼앗아 그 동생에게 '병신이라도 좋다.' 하고 넘겨 줄 수 있는 것이 부모의 심정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말은 뭐냐? 비참한 자리에서 효도하고 충신의 도리를 다하고 성인의 도리, 성자의 도리를 다 하겠다는 아들이 있는데, 형님의 자리에서 제 아무리 세계를 지배하는 힘을 가졌다고 해도 먼저 쳤다 할 때는 그것을 수용할 수 있는 부모가 없어요.

악마는 세계를 지배하는 왕 중의 왕의 자리에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은 지극히 작은 자를 후대의 하늘나라의 전권을 상속해 줄 자로 세우는 거라구요. 그런 자로 세웠던 예수 같은 자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30대 청년으로 객사한 사람이 많아요, 매 맞아 죽은 사람이 많아요. 그런데 어찌하여 예수의 죽음이 하늘과 땅에 한이 되고, 사망세계와 생명세계를 가늠하는 푯대가 됐느냐? 그것은 메시아로 책정돼 있기 때문입니다. 메시아로 책정된 사람은 메시아로서 성공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갈릴리 해변에서 어부의 친구가 되고 음녀들의 친구가 되었던 예수, 불쌍하게 죽은 객사의 무덤이 연결되어 가지고 오늘날 세계에 새로운 부활의, 재출발의 형태를 갖추어 2차대전 이후에 기독교 문화권으로 하여금 세계 통일을 가져오게 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그가 메시아였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세상 사람이 알아주든 안 알아주든 그 목적의 결실은 땅 위에 반드시 이루어지기 때문에 세계 통일권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 통일권을 오시는 후계자 앞에 넘겨 주어서 만국 평화의 세계를 창건하기 위한 약속의 터전을 허락했는데, 기독교가 환영 못 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전부 무너뜨렸다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에 엘리야가 구름 타고 올 줄 알고 그렇게 기다렸는데 엘리야가 구름 타고 온 것이 아니라 세례 요한으로 왔기 때문에 망국지종이 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는 세례 요한의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엘리야와 같은 자리에서 구름 타고 온다는 예언을 남겼고, 이 땅 위에서 세례 요한의 책임을 해서 오시는 부모를 모시게 하기 위한 세례 요한과 같은 패가 기독교에는 많았어요.

전부 증거했지만 증거를 받고도 '반대 받는 문총재가 그럴 수 없어! 안 가!' 하다가 다 망해 버렸습니다. 박장로도 그렇고 나운몽이도 그랬습니다. 그 부하들이 통일교회만이 남아진다고 얼마나 계시를 받은 줄 알아요? 요즘에는 무슨 교회? 순복음교회가 있지요. 순복음교회가 큰 소리를 하지만 얼마 못 갑니다. 그 부하들은 통일교회에 넘겨 주어야 한다고 계시를 받고 있지만, 아니라고 선언하던 그 순복음교회가 얼마나 갈 줄 알아요?

통일교회는 그런 모든 것을 알면서도 어떤 패권주의자의 마음으로 '너는 내 말을 들어라.' 하는 말도 안 하고 가만히 있습니다. 말 안 하고 묵묵히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없이 승리의 패권을 쥐고 세계가 자연 굴복할 수 있는 자리까지 나온 것입니다. 말해서 영향을 주면 자연 굴복이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오늘 여러분 앞에 이런 강력한 말을 하는 것은 굴복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각성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미 다 굴복된 것입니다. 주인 되겠다는 자각이 없기 때문에 충격적인 새로운 결의를 다짐하라고 충고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다른 것입니다.

사망세계와는 180도 정반대의 길을 찾아가야

여러분, 탕감복귀라는 말을 알지요? 탕감복귀라는 것은 무엇이냐? 사탄세계가 이렇게 갈 때 돌아갈 수 있는 기둥입니다. 민족을 돌리기 위한 기둥입니다. 세계의 끝날에 오시는 메시아는 세계를 돌이키기 위한 기둥입니다. 사망이요 지옥과 통하는 길에서 반대로 돌아가야 됩니다. 사망세계와는 반대의 길을 향하지 않고는 천국을 찾을 수 없습니다. 180도 정반대의 길을 찾아가야 합니다. 오늘날 프리 섹스, 불효자, 망국지종으로 퇴폐사상에 젖어 자기 제일주의, 개인주의 왕초들이 되어 가지고 자살 길의 행로밖에 없는 길에 다 들어섰습니다.

자기가 돌아서면 세계도 없고, 나라도 없고, 사회도 없고, 친척도 없고, 가정도 없고, 부모도 없는데 그 외로운 자리에서 어디에 가야 되겠어요? 혼자 부잣집 처마 밑이나 기둥에 기대서 한탄하며 비오는 날, 눈 내리는 날, 추운 밤, 어두운 밤이 되더라도 어디로 갈 데가 없어요. 이런 히피 이피들이 세계에서 잘났다고 꺼떡거리던 것이 옛날의 자기 자존심을 갖기 위해 계속 하면서 1년 2년 지내게 될 때 그것을 죽어도 계속하기 싫으니 자살하는 것입니다. 이름도 없이 어디 가서 시체도 못 찾게 자살하는 사람이 많아요.

탕감길은 그 반대이니 아무리 어렵고 아무리 죽음길이라도 소망을 가지고 천국을 치리할 수 있는 왕자의 권위로써 그 반대의 길로 갈 수 있는 패가 나타나야 됩니다. 파탄주의적인 황막한 사막과 같은 가정권 내에 희망이 타오르는 내일의 소망의 햇빛을 맞이할 수 있는, 선명한 환경을 노래하는 가정을 가질 수 있는 무리가 나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부가 반대라는 것입니다.

이 땅 위에서 천지가 존경할 수 있는 인격 기준, 부부의 가치, 가정의 가치, 종족의 가치, 민족의 가치, 국가의 가치, 세계의 가치를 갖추어야 됩니다. 그리고 사탄세계와는 정반대가 되어 지옥이 아닌 천국에 가게 될 때 사탄마저도 부러워할 수 있는 환경 태세를 갖추어, 천국의 주도적인 책임을 해 가지고 하나님을 모셔서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려야 됩니다. 하나님을 해방해 주어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패가 나타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통일교회입니다.

통일교회는 개인 완성의 철저한 이론적 사상 기반이 있습니다. 가정도 그렇고, 일족의 부자지관계, 천리가 바라는 효성지도(孝誠之道)가 있고 전부 다 있습니다. 국가는 이래야 되고, 민족은 이래야 되고, 세계는 이래야 되고, 하늘땅은 이래야 되고, 하나님은 이런 해방의 기틀을 가져야 된다는 것까지 전부 알고 있다구요.

이런 것을 알고도 똥개같이 구더기 떼거리와 박자를 맞추고 춤추는 패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은 간장을 꺼내서 미친개한테 던져 주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한 많은 역사의 원한의 고개를 넘고 넘어서 소망의 한 터전이 시작된 그 터전을 뭉그러뜨린 것들을 무엇으로 처리해야 되겠어요? 이것을 배반한 자는 용서할 길이 없어요.

문제는 그런 모든 전체, 하늘이 바라는 수용 형태를 갖추어서 하늘에 영광의 실체를 봉헌할 수 있는 내용을 갖느냐 못 갖느냐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금은 보석으로 만든 그릇을 가졌다 하더라도 그 안에 사기 조각이나 모래가 들어 있다면 그건 무가치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치는 무가치하더라도 천상세계의 왕을 모실 수 있고, 왕후를 모실 수 있고, 왕자 왕녀를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되면 그 그릇이 일푼 안 되는 가치라 하더라도 그 담겨진 가치에 의해 천하가 존경하여 굴복하는 것입니다. 그 나라의 왕한테도 같은 가치로 경배를 받을 수 있는 자리에 가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뭐예요? 그래, 복귀노정의 역사라는 것이 남의 역사가 아닙니다. 여러분 일신에 있어서 넘어야 할 아리랑 고개입니다. 아리랑 열두 고개입니다.

예수시대를 생각해 봐요. 얼마나 비참했어요? 태어나기를 얼마나 한스럽게 태어났어요? 아비 없는 사생아입니다. 세상에! 참부모로 오신 분이 그런 운명의 한계권 내에서 태어났다는 사실, 곡절의 연유를 알아야 됩니다. 마리아가 요셉하고 살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저런 것을 모두 훤하게 알아야 됩니다. 교회 책임자라면 다 알고 그렇게 강의할 것 아니예요? 강의하고 자기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승리적 실적 기반 위에서 그 자체를 증거하는 말이 원리 말씀입니다.

'아담 가정' 하면 통일교회 문선생의 가정을 대표한 것입니다. 노아 가정, 아브라함 가정, 전부 마찬가지입니다. 야곱 가정은 종족적 기준으로서 가정적 출발기지로 정착한 것이고, 모세는 민족적 출발기지 정착, 예수는 국가적 가정 기준으로 정착, 재림주는 세계적 가정 기준으로 정착하려고 한 것 아니예요?

그러려면 개인적인 가정에서부터 민족 가정과 국가 가정, 세계 가정을 대표할 수 있는 개인 가정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 가정이 없어 가지고는 그런 전통적 역사를 이어받을 수 있는 하늘나라의 승리의 후계자가 될 수 있고 승리의 상속권을 받을 수 있는 가정이 안 나온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역사는 어떻다구요? 죽었다고, 살았다고? 실패한 모든 것을 여러분 개인 앞에 들이 대는 것입니다. 사탄은 그것을 들이 대고 '어때, 이 자식아?'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내가 코디악에서 소수의 무리를 중심삼고 인류를 대표한 모든 것을 해설해 주고 온 것입니다. 이걸 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말씀은 길이 남아질 것입니다. 골수까지 울려요? 어때요? 가슴에 통해 가지고 혈맥까지 작동해요?

영의 자리에 서야 재창조가 벌어진다

먼저 자기 자각을 해야 됩니다. 영점의 가치도 없는 자신을 발견해야 됩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했다구요. 자기의 관념적 의식, 자기 존재의식을 용인한 자리에 서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가 무슨 박사고 뭐다 하는 똥개 같은 생각은 하지도 말라구요. 원자재가 되어야 됩니다, 원자재.

재창조는 새로운 원자재의 자리, 완전 영(零)의 자리에 들어가서 해야 됩니다. 자기의 존재의식이나 개념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자리를 거쳤어요? 영의 자리에 들어가야 됩니다. 불신했던 우리 조상 아담 해와를 기억해야 됩니다. 영에서 절대 신앙 기준이 꿈틀거려야 됩니다. 그것이 하나의 불기둥이 되어야 됩니다.

두 불기둥이 필요하니 그 불기둥이 뭐냐? 절대 신앙과 절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치 않는다는 그것입니다. 아담 가정의 불신으로 말미암아 불륜의 사랑의 씨를 뿌려 천지를 망쳐 놨기 때문에 내 일신에서 이 뿌리를 빼 버려야 됩니다.

창세 이후 천년 만년 한스러운 역사가 연장된 그 이상 참고, 그 이상의 어려움이 있더라도 극복하고 남을 수 있는 나라는 것을 발견하고, 당당히 우주 앞에 '나에게 핍박할 자는 와라, 나를 넘을 자는 와라!' 하고 호언장담하고 나서서 가야 할 길입니다.

출발과 더불어 그 길이 내려가서는 안 됩니다. 향진해야 합니다. 개인 복귀, 가정 복귀, 종족 복귀, 민족 복귀, 국가 복귀를 향하여 올라가야 됩니다. 히말라야 산맥의 제일 정상인 에베레스트 산정과 같은 것을 넘어야 됩니다. 그것을 넘어가면 상대적 비탈길이 아닙니다. 무한한 평지가 전개된다는 것입니다. 그 평지에 천국건설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경사지에는 아무리 좋은 집을 짓더라도 땅이 꺼지고 태풍이 불면 무너지는 것입니다. 평지라야 합니다.

자유에게 '너 어디에서 살고 싶으냐?' 하고 물어 보면 '동서 사방이 평지가 되어 있는 그 중앙에서 살고 싶다.' 한다는 것입니다. 평화니 행복에게 물어 봐도 마찬가지 답변을 한다는 것입니다. 천국이 어디서 출발하고 싶으냐? 비탈길이 아닙니다. 무한한 광야의 평지 가운데 수직의 자리에서, 90각도를 갖춘 자리에서 출발하고 싶다고 답변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 바탕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90각도를 갖출 수 있는, 생활의 평형 무대에 있어서 수직적 관계의 중심의 자리에 섰느냐 하는 물음에는 지극히 답변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죽어서라도 그것을 갖추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자기를 알라구요. 알겠어요? 아담 해와가 자기를 몰랐기 때문에 타락했습니다. 그러니 자기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기를 알았어요? 알고 난 후에는 하나님의 아들딸로 태어난 자각을 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일치될 수 있는 자각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절대 신앙과 절대 사랑의 약혼자의 마음, 결혼한 아내와 사는 불변의 마음 이상의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타락한 세계에서 아내를 사랑하는 이상, 자식을 사랑하는 이상, 부모를 사랑하는 이상, 나랏님이든 누구든 사랑하는 이상의 자리에 가야 타락권을 넘어서는 사랑의 기준이 출발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생명을 넘어서더라도 그 사랑의 마음을 일초도 일푼도 변경할 수 없는 심정을 가져야만 하늘나라에 남아질 수 있는 출발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이것이 두 불 기둥입니다.

가나안 땅으로 가는 데 있어서 무엇 가지고 가야 되느냐? 불신한 것을 자탄하고, 참사랑하지 못한 것을 자탄하며 매일 그것을 가누어 세우고 높이 키워 나가야 됩니다. 그것이 신앙생활입니다. 그것이 커지는 비준에 따라 세상만사는 자기 발전의 상속적 터전이 되어 영원히 영원히 승리의 천국을 향하여 전진할 수 있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그것이 광야에서 필요한 두 불기둥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절대적인 믿음과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라

이제부터 광야노정의 실전지로 나가야 됩니다. 가나안 7족이 있는 곳에 상륙한 2세들은 모진 풍상을 넘어서 하나님을 믿는 데 능치 못함이 없다 하는 신념을 갖고, 두 불기둥이 안내하는 길을 가는 데는 패자가 없다는 것을 알고, 승자로서 이어받은 상속권을 자랑할 수 있는 당당한 정병과 용사들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실을 망각해 가지고는 그 나라, 그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선생님이 이날 여기까지 나온 것도 그런 심정 이외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두 불기둥 알았어요?「예.」

아무리 어려운 공포의 세계무대에 서더라도 내가 갈 길은 뚜렷한 것입니다. 유언할 수 있는 표준은 뚜렷한 것입니다. 자식에게 상속해 줄 표준은 뚜렷한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자랑할 것은 뚜렷한 것입니다. '당신의 한의 근원이 됐던 모든 것을 세계무대에서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영원불변의 절대적인 신앙의 고귀함을 반환합니다. 그 자체가 나입니다.' 이래야 돼요. '역사를 통해 한의 아리랑 고개 그 곡절의 길, 비탈길, 한의 길을 넘어 당신이 이루려던 사랑의 고귀함 자체, 당신이 찾기를 소망했던 사랑의 실체, 그 자체가 여기 왔습니다.'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 놓고는 죽어도 좋아요. 지옥에 가도 좋다고 할 수 있는 마음, 아무 영광도 바라지도 않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나를 밟고 춤을 출 수 있는 무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끌고 가서 사망의 골짜기를 메운다는. 그럴 수 있는 흙과 바위가 된다고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영광은 하나님만이, 자유는 하나님만이, 행복은 하나님만이 가져야 그 다음에 오는 것이 아들딸이 가질 수 있는 행복이 아니겠느냐 이겁니다. 이건 이론적입니다. 그럴 수 있는 표제의 나를 잃어버렸습니다. 틀림없이 잊어버렸어요. 무슨 한이 있더라도 이걸 찾아야 되겠어요. 아들이 문제가 아니고, 색시가 문제가 아니고, 애비가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나라가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는 나입니다.

그런 결의를 오늘 해야 되겠습니다. 오늘이 며칠이야? 10월 9일이구만. 내일이 10월 10일이에요. 쌍 10절을 맞는 내일부터 자유 분방한 해방의 사나이로서 하늘 앞에 직행할 수 있는 환영의 대상자가 되기를 바라서 말씀한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결론이 무엇이 되라구요? 여호수아와 갈렙이 가졌던 것과 같은 두 불기둥입니다. 절대적인 믿음과 제2 창건을 해야 할 국가를 절대적으로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이 있었으니 망정이지, 어머니 아버지가 이 땅 위에 정착했으니 망정이지…. 그 자체는 어느 자리에서나 절대적 신앙과 사탄세계를 능가하는 위해서 죽고도 또 죽고 죽어도 가겠다는 절대적인 사랑의 심정 이외에는 없습니다.

새로운 시대를 건설할 수 있는 불기둥이 되자

오늘 우리가 그런 결의를 하고, 대한민국의 어두워 가는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한탄할 것이 아니라 내일의 새아침을 향하여 여명의 시기를 넘어설 수 있는 용자(勇者)의 모습을 갖추고 결연한 자세를 마음에 다지고 총공격 명령을 시간 시간 자각하면서 기다리는 여러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남북통일을 못 합니다. 선생님이 한으로 바라던 그 날을 이룰 수 없습니다.

이북의 우리 고향 땅이 어떻게 침해를 받아 쓰러져 날아갈 수 있는 환경에 섰던가를 내가 다 알고 있습니다. 부모의 원수인 것을 알면서도 사랑의 마음으로 품어 주던 것을 김일성은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원수가 없어요. 원수를 원수시하면 이원론이 되어 버리고 말아요. 그러니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막혀요?

입을 가지고도 말할 수 없고 눈을 가지고도 볼 수 없어요. 오관을 가지고 자기의 표시를 할 수 없는 운명이 하나님의 영원한 생애 노정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었던 거라구요. 그것이 누구 때문에 벌어졌느냐? 나 때문입니다. 남자 때문이요, 여자 때문입니다. 세계를 보면, 남자 여자 두 사람밖에 없습니다. 이 둘의 문제가 해결되면 세계 평화의 문은 활짝 열리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평화의 동기가 그것입니다.

그게 뭐냐? 각자가 불기둥이 돼야 됩니다. 몸 마음을 대표한 불기둥이 되어야 합니다. 부부가 불기둥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불기둥이고, 부모가 불기둥입니다. 자식과 부모가 불기둥이 되는 것입니다. 상대적입니다. 창조권 내에서는 주체와 대상권을 갖추지 않으면 전진을 못 하는 것이요, 환경을 거느리고 갈 수 없는 것이 법도입니다. 이 법도를 섭리사에 적용한 것이 가인 아벨의 역사입니다. 아벨이 가인을 재창조하지 않고는 그 위에 있는 더 큰 곳으로 갈 수 없다는 것은 공식이 돼 있습니다.

그런 저런 것을 이제 알겠어요?「예.」이 10월은 언제나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해방의 달이었고, 기쁨의 달이었습니다. 한스러운 9수를 밟아 넘고, 해방의 10수를 가지고 하늘 해방을 위하여, 지상천국 해방을 위하여 도약이 아니라 비약을 해야 되겠습니다. 이 땅 위에서 비약할 수 있는 용사들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간절한 요구인 것을 알기 때문에 이런 결의 앞에 이런 대상적 가치를 결정하는 이 순간인 것을 우리는 알고 다짐해야 되겠습니다.

새로운 영원한 평화의 광야 시대를 건설할 수 있는 불기둥이 되어 승리적 패권자가 되기를 결의하는 사람은 쌍수를 들라구요. 하나님 앞에 서서 맹세하자구요. 하늘 앞에 같이 큰 소리로 맹세하라구요. 하나님과 참부모와 인류 앞에 오늘의 두 불기둥이 되어, 패배적인 역사적 환경, 대한민국 반도에서 새로이 출전하는 불기둥의 실체가 되어 승리의 왕자가 되고, 하늘의 영광을 대신해서 나서는 정병이 되겠다고 결심하지?「예!」한 번 더, 결심해?「예!」결심해?「예!」옛날을 다 잊어버리라구. 선생님 머리에서 씻어 버리려고 생각해. 여러분 마음에 그런 흔적이 남지 않게 깨끗이 청산하라구. 알겠나?「예!」앉으라구.

점심때가 되었구만. 곽정환!「예.」12시에 점심 하게 되어 있지? 어떻게 되어 있나?「예. 그렇습니다.」점심 먹고 또 하자구.

협회장은 이제부터 사람들을 닥달하라구. 안 들으면 발길로 차 버려. 가슴을 차고 짓밟아도 괜찮아. 약속하겠지?「예.」약속 안 한 사람은 손 들라구. 없구만. 주저하는 사나이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구. 내가 곽정환의 사돈이고 뭐고 나는 몰라. 목을 밟고 가슴을 밟아 치울 거라구. 알겠어?「예.」지금까지의 통일교회를 가지고는 안 되겠다구.

원리는 신앙생활에서 우리가 매일 가야 할 길

(점심식사 후 다시 모임) 교회가 전부 몇 개예요? 7백 개가 못 되누만.「예.」앞으로 교회 확장운동을 대대적으로 해야 되겠는데. 이제 4년 후, 금년이 1994년이고 95년 96년 97년 98년이 되면…. 선문대학에서 지금 1년에 졸업생이 몇 명씩 나오나?「정원은 지금 1천3백 명입니다.」1천3백 명. 앞으로 1998년을 넘어서면 8천 명이 되고, 2000년에는 1만 명 될 것으로 보고, 매년 1만 명 하면 2천5백 명의 졸업생이 나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많은 지도자가 나올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선별 시대로 들어가요. 실력과 실적 시대로 들어갑니다. 그걸 준비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여기 전체 책임자들을 재교육해야 됩니다. 곽정환, 알았어? 재교육해야 되겠다구. 선생님이 없을 때는 한남동을 사용하라구요.

보통 기간은 1주일 수련은 짧고, 2주일 수련 코스를 한 10일 동안에 마치면 좋을 거라고 봐요. 강의하는 방법은, 앞으로 책을 중심삼고 강의하게끔 하는 거예요. 책을 안 보고 강의하게 되면 안 되겠다구요. 교재가 책입니다. 교수 중의 교수가 책입니다. 교수가 참고하는 게 책이에요. 그렇게 원리 말씀의 원칙을 중심삼고 책을 봐 가면서 강의할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책임자들은 원리강의를 10시간에 한다고 하면 말이에요, 한 시간에 할 수 있게끔, 두 시간에 할 수 있게끔, 3분의 1 정도로 할 수 있게끔 전부 다 체제를 갖추어서 훈련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책의 색깔로써 자기들이 강의할 수 있는 내용을 연결시키게끔 체제를 만들라구요.

그래 가지고 창조원리를 하는 데 3시간이 걸리면 10분의 1에도 할 수 있도록 하는 거예요. 10분의 1이면 얼마예요? 3시간의 10분의 1이면 얼마인가? 18분인데, 15분 이내에 강의할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절반, 즉 한 시간 반에 할 수 있게끔 하고, 그 다음에는 75퍼센트에 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이렇게 네 번으로 나누어 가지고 강의를 할 수 있게끔 그런 훈련이 되어야 한다구요. 그러면 그것을 전부 다 열 번만 하고 백 번만 하면 전부 다 안 보고도 환하게 아는 거라구요.

책을 중심삼고 원리강의를 할 수 있는 모든 체제를 갖추어 놓으면 누구나 강의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형태를 갖추어 훈련하게 되면,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책을 낭독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교육할 수 있습니다. 1주일수련도, 2주일수련도, 21일수련도, 40일수련도 책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전부 다 읽어 가면서 일반 식구 전체가 교육할 수 있게끔 하자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이렇게 했으면 수많은 사람들이 전도되었을 거예요. 지금 무슨 폐단이 있느냐 하면, 1주일수련, 21일수련, 40일수련 이렇게 해 나왔기 때문에 1주일에서 2주일, 40일수련만 하면 통일교회 정회원같이 생각해 가지고 책을 무시해 나온 거예요. 책은 전부 다 선반에 올려놓아 먼지가 앉게 했다는 것은 큰 실수입니다. 원리라는 것은 신앙생활에 우리가 매일 가야 할 길이에요, 길. 원리의 깊이라는 것은 무한한 거예요. 무한한 것입니다.

「원리강론」만 가지면 얼마든지 전도할 수 있어

지금까지 원리 책에 기록되지 않은 내용에 얼마나 방대한 세계가 있는지 모릅니다. 자기가 그것을 개척하고 의심되는 모든 전부, 신앙생활의 정도에 따라 알고 싶은 분야는 점점 개발해 나가야 된다구요. 책에 대한 모든 숨겨진 사실을 알아야 할 텐데, 책 자체를 몰라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책만 가지면 얼마든지 전도할 수 있는 거예요. 책 가지고 전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강의는 누구나 못 한다, 누구나 교육을 못 한다는 말은 성립 안 된다구요. 책만 있으면 다 할 수 있다 이거예요. 책들을 전부 다 사게 해 가지고 같이 읽어 나가면서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집에서 한 주에 한 번씩만 해도 된다구요.

교회 식구들이 1백 명이 모이면 1백 명을 열 사람씩 분할하든지, 20명씩 분할하든지 그건 좋아요. 정도에 따라 가지고 하는 그것은 좋다구요. 거주지에 해당하는 이런 것을 보아서 분별해서 책임자를 세워 쭉 낭독하면서 전도하는 거예요. 전도하게 되면 전부 다 누구라도 책을 가지고 읽지는 않지만 책갈피를 넘겨 가면서 내용을 설명해 나가는 거예요.

그러면 그 강의를 듣는 사람도 책을 봐 가지고 무슨 말씀을 하는지 아는 거예요. 처음 오는 사람은 책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교육하지만, 관심 있는 사람은 책을 사게 해서 어디 내용을 말씀한다고 하면, 말씀하는 내용이 한 번만 읽어 보면, 자기가 뒤따라가면서 읽는 그 내용이 어디까지 진행되면서 말씀한다는 것을 알게끔 해 나가는 거예요.

한 시간이면 한 시간짜리를 30분에 갈라 하든가 하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대개 색깔을 봐 가지고 따라가면서 자기가 강의하는 사람 대신 알 수 있게끔 하면 완전히 해득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훈련만 하면 누구든지 3년 이내에 전부 다 강사가 될 수 있는 거라구요.

내가 놀란 것이 뭐냐? 일본의 식구들 가운데서 21일수련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느냐고 빼 보라니까 47명이 나온 걸 보고 내가 놀랐습니다. 그건 범죄라구요. 범죄라는 거지요. 3만 명 이상, 5만명 가까운 이런 식구가 있는데, 이 5만 명이 책을 가지고 공부시킬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47명이 교육해 왔다는 것은 큰 죄악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책을 안 보고 강의하게 되면 강의하는 내용에 자기의 쓸데없는 말들이 들어간다구요. 그래서 언제나 책을 주류로 삼아서 거기에 따라 가지고 강의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책에 의한 체제로 자기가 훈련됨으로 말미암아 어디에 가든지 책과 더불어 강의할 수 있게끔 이렇게 나가야 된다구요.

그리고 책을 빌려 줘라 이거예요. 여러분이 전국에 원리책 30권을 사고, 그 다음에 비디오 테이프라든지 카세트라든지 모두 1백 가지 이상의 재료를 가지고 전도하라고 지시했는데, 그거 하고 있나, 곽정환이? 그것 조사했어? 이것이 1973년에 선생님이 전세계적으로 얘기한 거예요. 20년 만에 못 했기 때문에 다시 탕감하기 위해서 하는 거라구요. 그리고 여러분이 차를 타고 다니면 차에다가 반드시 비디오 테이프나 책을 싣고 다니면서 어디 가든지 쉬는 때라든가 사람이 몇 명이 있든지 만나게 되면 반드시 가다가 내려서 원리 책을 나누어 주는 운동을 하라 이거예요.

'여러분이 행복의 길, 인간으로서 가치 있는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필시 읽어야 할 책이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저와 같은 연령에 있고, 당신들도 나와 같은 고통, 나와 같은 어려운 환경에서 인생행로를 더듬어 가면서 신음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동료 입장에서 이런 책을 권한다.' 이렇게 간단히 인사하고 책을 주는 거예요.

책을 주면서 얼마면 다 읽겠느냐고 해서 여러분의 수첩에 기록하는 거예요. 그런 기록 책을 가지고 다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명단하고 주소를 간단히 쓰는 거예요. 경상북도 하게 되면 '경북', 무슨 군 해 가지고 간단하게 쓸 수 있게끔 해놓고 말이에요, 이름 있는 명사 같으면 복잡하게 세밀히 적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이런 이름으로 해두고 전화번호를 적어 두는 거예요.

그 다음에 며칠 동안에 읽겠다는 답변을 했으면 그것을 참고하는 거예요. 아무 데에 있는 아무개라는 사람이 언제까지 보기로 했다면 전화를 하는 거예요. 전화는 다 통하거든. 아무 데서 당신에게 내가 이런 책을 빌려준 일이 있는데 일주일 동안에 읽겠다고 했는데 다 읽었느냐고 물어 보는 거예요. 못 읽었다고 하면 언제까지 읽겠느냐고 확인하는 거예요. 이렇게 두 번, 세 번만 전화하게 되면 언제든지 찾아가더라도 반대 안 하는 거예요. 찾아올 수 있겠느냐고 물어 보게 된다구요.

전도할 수 있는 환경을 개척해 나가야

이게 전도를 위한 개척 기반이에요. 하나님이 창조할 때, 환경을 먼저 창조한 것과 마찬가지로 전도할 수 있는 환경을 개척해 나가야 된다구요. 이 원리책을 1백 사람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한다면 말이에요, 1백 사람에게 전화하는 거예요. 자기가 못 하면 아이들에게라도 전화를 걸게 해 가지고, 밥을 먹으면서도 전화할 수 있는 거예요. 전화를 걸어서 책을 읽은 소감을 묻는 거예요. 어려운 데는 없었느냐, 더 알고 싶은 내용이 없었느냐고 하면 반드시 그런 내용이 있다고 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전도 기반이에요.

그렇게 전화를 해 가지고도 설명할 수 있는 거예요. 몇 페이지냐고 해서 아무 데 아무 데라고 하면 그건 이런 문제라고 가르쳐 주는 거예요. 전 국가 판도권 내에 책을 나누어 주고 상대해서 교육할 수 있는 기반을 닦으라는 거라구요. 자기 집에 언제 누가 바쁜데 찾아와요? 또 바쁜데 어떻게 찾아가요? 이런 것을 벌려 놓아 가지고 전화하게 되면 책을 읽고 감동 받은 사람은 반드시 찾아오든가 문의하든가 하게 되어 있어요. 궁금해 가지고 전화를 반드시 하게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책을 나눠 줄 때에 자기 번호를 알려주는 거예요. 그 책에는 반드시 여기 주소가 적혀 있다구요. 그 사람이 길을 지나가다가 이 주소를 보고 들를 수도 있는 거예요. 전세계적으로, 전국적으로 모든 식구들이 그렇게 활동해 보라구요. 식구 되는 사람이 인류 가운데 얼마나 수가 많아지겠어요? 교회 간판을 보고 찾아와서 원리 말씀을 듣기 바란다는 것은 미친 수작이라구요. 그런 노력을 안 했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이렇게 부진한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이래 가지고 어떤 사람이 한 달 동안에 본다고 했으면 한 달 후에 전화해서 확인하는 거예요.

그리고 반드시 읽은 사람을 기록해 가지고, 필요하면 자기 친척에게 빌려줘도 괜찮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무개에게 빌려주었다고 하면 그 빌려준다는 사람의 이름과 그 주소를 다시 기록해 놓는 것입니다. 책 뒤에다 반드시 읽은 사람의 주소와 전화번호를 적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한 사람 읽고, 두 사람 읽게 되면 쭉 누구누구 읽었다는 그 사람의 전화번호가 나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 동네 사람, 자기와 친한 사람에게 전부 다 읽은 소감을 물어 보는 거예요. 당신은 그런 책을 읽었는데 어떠냐고 물어 보는 거예요. 그러면 '아, 그거 좋았다!' 이렇게 되면 자기들끼리 연락하는 거예요. 책을 하나 사면 좋겠다고 해서 책을 사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사람이 두 사람 되고, 세 사람만 되어 연락이 되면 자기들끼리 뭉쳐 가지고 연구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반드시 누구든지 알아야 할 필요한 말씀인 줄 알게 되면, 교회의 누구누구를 찾아와서 개척지소를 만들어서 우리를 지도해 달라고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가지가 뻗어 나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전도하기 위해서는 전도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놔야 돼요. 전략을 짜야 된다구요. 가만히 앉아 가지고는 십년 지나도 누가 찾아와요? 식구들이 전도해 주기를 바라지만 누가 전도해요? 전도 나가더라도 전부 다 그 사람들이 전도 받을 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원리에 대한 말씀을 이해할 수 있나? 아무 것도 모르는 시골에서 살던 사람이고, 자기 이웃이나 친척으로 다 아는 사람이 교회에 가자고 하면 그 사람이 과거에 어떤 사람이란 것을 다 아는데 그 말을 들으려고 하겠어요? 그 환경적 여건을 극복할 수 있는 분위기가 못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책을 가지고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원리 책, 비디오 테이프, 카세트 테이프를 나눠 주라

그래 가지고 한 사람이 120개를 가졌다 하면 그건 대단한 거예요. 그래, 차에 언제나 싣고 다니면서 오늘 갔다 오는데 '몇 사람에게 재료를 내려 놔 주고 온다.' 하고 전부 다 수첩에 전화번호, 주소, 명단을 써 가지고 오는 거예요. 지금은 시골에도 전화 안 통하는 데가 없잖아요? 여기 6백 명이 말이에요, 하루에 10명씩 하면 6천 명이에요, 6천 명. 한 달에 1백 권을 나누어 주면 한 달에 얼마예요? 6만 명이에요, 6만 명. 6만 명이 책을 읽는 거예요. 그러니 일주일에 한 번씩만 하게 되면 사 륙 이십사(4×6=24), 24만 명이 되는 거예요. 내 말을 알겠어요? 그런 방대한 확대의 기반이 있다 이거예요.

여기에 똑똑한 사람은 말이에요, 대학을 나와 실력이 있으면 원리 말씀을 듣고 떨어지지 않습니다. 한 번만 가지고는 안 돼요. 두 번, 세 번 읽어야 된다구요.

그러고 나면 세 번 가지고도 안 돼요. 책을 사야겠다고 한다는 거예요. 책을 사서 읽고 감동 받으면 그 친구들, 친척들 앞에 반드시 이것을 소개해 주는 거예요. 그 책값이 얼마나 돼요? 자기들이 책을 사서 나누어줄 수 있게 되면 그 감동된 사람을 중심삼고 친구 클럽이 형성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도록 코치해 나가야 하는 거예요.

몇 사람만 되면 거기에 이름 있는 강사가 가서 강의하는 거예요. 특별 순회강사라 해 가지고 거기에 가서 강의해 주는 겁니다. 가면 밥은 전부 다 대접을 할 거예요. 고급 손님으로 대접을 받으면서 말씀해 주고, 이렇게 전국적으로 활동하면 어떤 부락마다 면면 촌촌마다 우리 말씀이 안 퍼지는 데가 없게 되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1백 사람에 한 사람만 해도 대단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미국이나 일본도 반드시 차를 타고 다닐 때 그냥 다니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원리 책하고 비디오 테이프, 카세트 테이프를 나눠 주고 다녀라 이거예요. 우리가 감동적인 비디오 테이프가 얼마나 많아요? 거기에 감동 감화를 받을 수 있는 내용을 한 사람을 중심삼고 부락에 선전해서 모이게 해서 말이에요, 비디오를 보여 줘서 활동한 모든 사실을 알게 되면 폭발적인 충격을 받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내용이 얼마든지 있는데 숨은 보화를 숨겨두고 활용 못 하면 큰 범죄입니다.

여성들이 부락 부락에 가 가지고 말이에요, 여성들에게 희망의 불을 붙이기 위해서는 어머님이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말씀 내용에는 이러한 미래의 길이 있다. 누구든 얼마든지 훌륭한 사람이 되고 지방에서 지도적인 책임을 다해서 지성적인 어머니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하면서 얼마든지 소망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거예요.

사람은 꿈이 생겨나야 돼요, 꿈. 10년 전이나 10년 후나 그냥 그대로면 꿈이 없다구요. 10년 후에는 10년 전에 하던 말도 할 수 없게끔 돼야 돼요. 한번 했으면 다 끝났거든. 맹중충이 되어 가지고 암만 그 동네에서 살았댔자 누가 존경해요? 이런 모든 말씀을 앎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부락에서도 사람들하고, 동료끼리 만나더라도 말을 할 수 있는 재료를 가지게 되고, 또 말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되는 거라구요. 거기에 비례적으로 친구들의 존경을 받고 말이에요, 부락 사람 전체를 모아 가지고 이런 것을 읽어 소개해 주고 해설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면 자연히 부락의 지도자로 올라가는 거예요. 10년, 몇십 년 한 방에 앉아 가지고 책임자라고 암만 천장을 바라본들 누가 알아줘요? 따라지가 되어 가지고 흘러가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 자기 여편네도 어디 가든지 반드시 그렇게 활동을 하는 거예요. 카세트 테이프는 싸잖아요? 이래 가지고 한 집씩 들어가 가지고 하루에 몇 집씩 성명 주소를 받고 나누어 주는 운동을 하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약속한 그 날짜가 되면 전화하는 거예요. 다 읽었으면 감동적인 것이 무엇이냐 해서 더 알고 싶다면 더 빌려주고 말이에요, 책자를 원하면 책자를 빌려 주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취미와 더불어 자기가 스스로 이익 되는 그런 감동을 받았다면 더 깊이 더 넓게 감동 받을 수 있는 내용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틀림없이 물고 늘어지면서 필요로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문명의 이기를 활용해서 전도해야

전도가 될 수 있는 길을 개척해 나가야 됩니다. 그러려면 문명의 이기를 활용해야 됩니다. 강의할 줄 모르는 사람이 강의하러 다니면 누가 들어요? 듣고 비판하게 되면, 열 사람이 모였으면 열 사람이 비판하고 말이에요, 전부 다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거예요. 그러나 이 비디오 테이프를 빌려 주면 그것 안 볼 수 없어요. 그걸 체계적으로 듣게 될 때, 누구든지 감동하는 거예요. 1편, 2편, 3편만 보게 되면, 비디오가 열 개 있으면 열 개 전부를 안 볼 수 없는 거예요. 그리고 거기에 관계된 무엇이 필요하게 되면 말이에요, 어머니나 선생님이 대회 한 모든 것, 세계적인 모든 활동한 것이라든가 얼마나 재료가 많아요? 수백 가지 있는 재료를 전부 다 썩혀 버리는 것은 큰 범죄라구요.

그 나라의 국민을 감동시키기 위해서 그런 일을 해 왔지, 책장 위에 꽂아 놓으라고, 장식품으로 만들기 위해서 그런 놀음을 한 거예요? 역사의 재료가 죽어 자빠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천 번 돌리면 역사가 살아나요. 역사가 살아 가지고 재창조의 역사를 할 수 있는 거 아니예요? 그런 놀음을 해야 할 책임자들이 전부 다 허송세월을 많이 했다는 거예요.

이것은 비단 통일교회 교회 책임자만이 아니예요. 여러분 축복가정은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는 지령이 떨어졌다구요. 이건 안 갈 수 없는 거예요. 괜히 그런 얘기 하는 것이 아니예요. 요전에 일본 여성들을 대해서 강의했는데, 여러분이 그 동안에 다 무슨 얘기 했는지 전부 다 알아차렸어요? 그 내용을 스스로가 전부 다 가려 가지고 자기 것으로서 공부하고 알고 있느냐 그 말이에요.

선생님이 무슨 말씀을 하고 있나 해서 관심을 가지고 일본 식구들을 통해서 한국에 있는 교역자들이 그 모든 내용을 알고 있나 그 말이에요. 지금까지 원리 말씀에도 없는 내용, 지금까지 선생님이 비밀로 해 나오던 모든 내용을 다 가르쳐 준 거예요. 여기 있는 사람들은 다 모른다구요. '수많은 사람이 교육받았던 그 내용이 어떤지 궁금하다.' 이래 가지고 일본말로 되어 있는 교육 재료를 어떻게든지 자기들이 번역해서라도 알아야 할 텐데, 지구장, 교구장 자체들이 자기 휘하에 있는 식구들을 향상시킬 그 재료를 전달할 책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알아보겠다는 녀석들이 없다구요. 일본이 해와 국가니만큼 전부 다 지금까지 해와로서 해야 할 모든 내용을 가르쳐 준 거예요.

무관심한 패들은 전부 다 낙오자가 되는 거예요, 낙오자. 이제 일본 사람들한테 배워야 할 입장에 서 가지고 체면이 어떻다는 것을 모르는 그러한 어리석은 사람은 전부 종새끼밖에 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별거 없다구요. 실력 있고 실적이 있는 사람이 주도하는 거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저 뒤에 보여요? 들려요, 보여요? 보이지는 않지? 얼굴들이 보기 싫어서 내가 앉았다구.

코디악 정신을 전수받기 위한 수련

얼마 전에 코디악에 들어가서는 해양사업 20년 선포한 모든 것을 필(畢)하고 왔어요. 그래서 한국 사람 대표, 일본 사람 대표, 미국 사람 대표를 중심삼고 코디악에서 선생님이 새벽 5시에서 12시를 중심삼고 바람이 부나, 비가 오나, 기후가 나쁘나 바다에 나가 가지고 정성들였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정성을 들이라고 했습니다. 이곳을 수련 장소로 해서 앞으로 세계의 모든 젊은이들, 세계의 통일교회 정수부대들이 코디악 스피리트(spirit;정신), 코디악 정신을 전수받기 위한 수련을 받을 거라구요. 전부 다 각 국가 대표를 뽑아서 교육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지내 오던 모든 행동대로 전부 다 그와 같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수련해야 된다구요.

사람들의 배포를 길러주는 데 있어서 말이에요, 제일 좋은 것은 산이 아니라 바다예요. 왜? 산이라는 것은 바람이 부나, 어떻게 되나, 천년이 가나 그 모양 그 꼴이에요. 언제든지 길만 따라가면 마음대로 갈 수 있지만 바다는 안 그래요. 어제까지는 잔잔한 호수와 같아 가지고는 거기에 전부 담요를 펴고 자고 싶은 고요한 바다였지만, 오늘 아침에는 보기도 무서운 모양으로 변하는 거예요. 변화무쌍한 거예요.

그것을 고요한 바다, 호수와 같이 느낄 수 있는 배포를 갖게 하기 위한 훈련이 사나이에게 절대 필요한 거예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그것은 순식간에 생사지권이 연결되는 거예요. 죽고 사는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한발짝만 잘못해서 미끄러져 바다에 떨어지게 된다면 말이에요, 한 시간 이내에 죽습니다. 피가 굳어져요, 물이 차서. 그런 말은 처음 듣지요? 피가 굳어진다구요. 그래, 빠지면 죽어요.

그런 일을 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고안한 배가 가라앉지 않는 배예요. 그것은 세계의 배 역사 가운데 처음 만든 배예요. 이것을 20년 전에 만들었더니 장사치들이 이것을 자기 회사에서 만들었다고 선전해 먹더라구요. '그래, 선전해서 잘 팔아먹어라.' 하고 있어요. 그것은 내가 만들기 시작한 거예요. 28피트짜리 보트는 말이에요, 40명이 타도 안 가라앉아요. 안 가라앉는다구요. 아무리 이렇게 뒤집으려 해도 안 뒤집어져요.

그런 배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 생짜배기들이, 바다를 보고 나면 도망갈 수 있는 사람들이 말이에요, 바다를 무서워하지 않아요. 시골에서 호랑이 늑대하고 친구하던, 그런 골짜기에서 살던 사람이 바다를 보기나 했나? 바다를 보면 좋기만 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 몰아치는 폭풍이 밀려오는 날에는 바닷가에 있으면 일시에 이 물결에 자기가 이래 된다구요. (행동을 해 보이심) 이게 이렇게 되는 거예요.

조그마한 배에서 한발짝만 틀어지면, 1인치. 1인치 차이로 천국과 지옥으로 갈려요. 거기에 폭풍이 부는 바다에 나가면 열 번이면 열 번 다 죽는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 내역을 아는 사람은 바람이야 불겠으면 불고, 폭풍이야 불겠으면 불어라 하는 거예요. 내 갈 길이 더디어질 뿐이지 뭐 죽고 사는 문제는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 배를 만들었다 이거예요. 그게 유명하다구요.

코디악에 경비대, 코스트 가드(coast guard;해안경비대)라고 하는 경찰이 있어요. 해병대 소속으로 군대 역할까지 하는 거거든. 이들은 소련을 방어하고 베링 해협을 수호하기 위하여, 2백 마일 해협을 수호하기 위해서 군대와 같이 무장하고 있어요. 코디악 같은 조그마한 도시에 한 3천6백 명의 경찰관들이, 해병대가 살고 있는 거예요.

이 사람들이 우리가 배를 타고 낚시를 나가면 말이에요…. 배가 얼마 안 크거든. 28피트니까 얼마 안 크다구요. 거기에 12명 정도의 사람들이 낚시를 가니까 비행기 타고 순찰하며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배는 안 보이고, 오렌지 색의 비옷을 입었기 때문에 공중에서 보면 그것만 환하게 보이는 거예요. 배는 안 보이고 사람만 엎드려 있다 그거예요. (웃으심) 그러니까 낚시를 한다고 그럴 때, 스피커로 바람 부는데 돌아가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도 매일 계속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몇 번씩 와서 조사를 해 보고는 가라앉지 않은 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구요.

10년 가까운 역사를 가졌지만 한 번도 사고가 없었다구요. 또 통일교회 패들이 외국에 가게 되면 눈에 불을 켜고 조사해서 조건을 잡아 걸어 채려고 하기 때문에 법을 잘 지키는 거예요. 전부 다 규칙을 잘 지키고 말이에요. 해상에 있어서 십년 세월이면 보통 자기들 통계에 의해서도 일년에 사건이 몇 건씩 나야 하는데, 사고가 안 난다는 것입니다. 비례적으로 얼마만큼 사고 나야 하는데도 사고가 하나도 없으니 역사의 기록을 깨뜨렸다고 해서 우리를 존경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폭풍이 불게 될 때 오나 가나 상관 않는다구요. 또 속도가 빠르다구요. 자기 경비대 보트가 못 따라와요. 이번에 새로 만든 28피트짜리 보트에 지금 250마력의 엔진을 달았다구요. 옛날에는 27노트 하게 되면 시속 50킬로미터 나갔는데 지금은 이것이 40노트 이상 나갈 거라구요, 이게. 이것이 315마력까지 달면 말이에요, 속도가 45노트까지 나오는데 코디악에서 본토를 왕래하는 이런 배를 만들 수 있어요. 1시간 20분이면 본토에 닿습니다. 지금까지 누구든지 코디악에서 본토는 못 가요. 그건 위험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코디악은 섬인데, 섬에 전부 다 열결된 좁은 산맥이 가로막힌 그 사이로 가게 되기 때문에 남으로 불고 서로 부는 바람이 한곳에서 몰아치게 되면, 바람이 태풍같이 변하는 거예요. 언제나 그곳이 위험한 지역이라구요.

자기 고향을 찾아오는 연어

그렇기 때문에 바다에서 육지와 어떻게 연결하느냐 하는 거예요. 다 못 간다고 하는 거예요. 못 가긴 왜 못 가요? 이것을 전부 다 개발하는 것입니다. 왜 그게 필요하냐? 앞으로 관광객 유치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알래스카는 관광객을 유치하면 앞으로 세계적인 명소가 되는 거예요. 한국이 금년에 더웠지요? 더웠지요?「예.」돈이 있으면 말이에요, 알래스카로 가는 거예요. 알래스카가 여기에서 몇 시간 걸려요? 한 여섯 시간 걸리는 거예요. 갈 때 바람이 역바람이 불게 될 때는 7시간 걸리지만 말이에요, 여기서 5시간, 6시간 거리입니다. 저녁에 비행기에서 자고 아침에 내리게 된다면 말이에요, 이것이 일일활동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금요일 밤에 가 가지고 토요일에 낚시질하고 일요일에도 낚시질하고 저녁에 타게 되면 다음날 아침에 출근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알고 그 지방에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보라구요. 어디에 가든지 먼 산을 보게 된다면, 산꼭대기에는 눈이 덮여 있어요. 주변의 가까운 산은 눈이 다 덮여 있는 거예요. 눈 덮인 그 동산 아래에 푸른 지대가 있고, 그 푸른 지대에는 꽃동산이 있습니다. 알겠어요? 거기에 꽃이 피어 있는 그 아래에는 푸른 바다, 아름다운 호수 같은 그 바다가 있어서 낚시질을 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선경인가 생각해 보라구요. 한국의 동양화에서 선인들이 낚시하는 그런 장면은 아기들 오줌 싸는 것과 마찬가지로 썩 보기 좋은 것이 아닙니다. (웃음) 그런데 이건 가만히 보더라도 기가 막히다구요.

사방을 보면 병풍같이 고산이 둘러싸여 있고, 알래스카의 나무는 피아노 건반을 만드는 아주 곧은 나무로 산림이 우거져 있는 거예요. 그 아래 수풀 가운데에는 보지 못한 꽃들이 많습니다. 그것이 호수 가까이에 있다구요. 거기에 또 사슴이 없나, 짐승들이 많다구요. 물가를 중심삼고 많이 산다 이거예요. 먹을 것이 많지 않으니까 물을 먹어야 된다구요. 겨울이 되게 된다면 해초가 다 죽어요. 눈이 쌓이기 때문에 먹을 것이 없다구요. 해초를 뜯어먹고 살기 때문에 말이에요. 바다하고 참 친밀한 관계를 가진 사슴이 곰 같은 짐승들이 많다구요.

그리고 새먼(salmon), 연어도 그래요. 연어는 종류가 5가지나 된다구요. 핑크 새먼, 레드 새먼, 실버 새먼, 킹 새먼, 참이라는 것까지 다섯 가지가 있습니다. 그게 계절을 따라 이동하는데, 얼마나 씩씩한 고기인지 몰라요. 전부 다 먼 대양에서 살다가 4천 마일, 5천 마일을 이동하는 거예요.

이것이 2년짜리, 3년짜리, 4년짜리, 5년짜리, 6년짜리, 7년짜리가 있는데, 고향을 떠났다가 고향을 찾아오는 거예요. 자기가 어머니 아버지에게서 태어난 그곳을 떠난 지 5, 6년이 되어서 찾아옵니다. 이 킹 새먼 같은 것은 6년 만에 오는 거예요. 실버 새먼은 4년 만에 오고, 핑크 새먼은 2년 만에 오는 거예요. 그러니 먼 대양 사이를 조그마할 때 떠났다가 큰 어미가 되어 가지고 새끼 칠 때가 되게 된다면 자기 고향으로 찾아오는 거예요.

연어의 환고향

여러분은 고향 찾아갈 수 있어요? 안테나가 있나 뭐가 있나, 어쨌든 한 번 갔던 길을 어떻게 그렇게 찾아오나 이거예요. 천리원정을 고향이 아무리 좋다 해도 찾아갈 도리가 없는데, 이걸 보면 그것 참…! 하나님이 훌륭하다 해도 정도가 지나치게 훌륭하다 이거예요. 그 머리 가운데 무슨 장치가 되어 있기에 그럴 수 있느냐 말이에요, 그런 마이크로칩도 없이. 나침반도 없이 어떻게 찾아가요? 해도를 가지고 찾아가도 힘든데, 해도도 없고 나침반도 없다구요. 두루뭉실한 아무 것도 없는 머리 하나 가지고 꼬리 치고 어릴 때, 조금 서투를 때에 흘러 나갔던 이것들이 새끼치기 위해서 큰 고기가 되어서 찾아오는 거예요. 놀라운 게 참 많다구요.

그런데 그것들이 해양을 떠나서 수놈 암놈 쌍쌍으로 되었다면 몰라요. 수놈은 수놈끼리, 암놈은 암놈끼리만 다녀요. 왜? 수놈은 활동이 씩씩해요. 암놈은 가더라도 가에로 가려고 한다구요. 수놈은 씩씩하게 주류로 가려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생활에서 상대가 안 되기 때문에 자기 활동할 시기가 될 때에는 떼거리 패로 몰려다니는데 수놈은 수놈끼리 암놈은 암놈끼리 다닌다구요. 4년 6년 때가 되면, 자기들이 연애를 할 줄 아나 뭘 할 줄 아나? 연애도 안 한다구요. 연애하면 사고가 생기게? 사고 생기는 건 틀림없다는 거예요.

어쩌면 그렇게 떠나간 고향을 때를 맞추어 오는지 모른다구요. 2주일 기간, 3주일 기간이에요. 만나 결혼해 가지고 알을 낳고 부화하는 기간이 2주일밖에 안 됩니다. 2주일이라는 기간을 중심삼고 수놈이 먼저 올라와요. 수놈이 올라와 가지고 기다리는 거예요. 그 수놈들이 와 가지고는 뭘 하느냐면 말이에요, 점핑하는 것을 전부 다 자랑하는 거예요. 어느 한 놈이 하게 되면 서로가 하는 거예요. 너한테 질까보냐 해 가지고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암놈이 오게 되면 시위를 하는 거예요. 소리를 크게 내는 놈을 암놈이 따라가는 거예요. 이야! 우리 인간 여자들보다 나아요. 소리 크게 지른 것은 씩씩하게 높이 뛰었다가 떨어져야 한다구요. 그렇게 시위를 하는 거예요. 시위를 하는데 이 암놈들이 오게 되면 그 위에서 시위를 하는 것을 암놈도 따라가는 거예요.

사슴의 생존 세계

동물세계도의 사슴도 마찬가지예요. 알래스카에서는 말이에요, 봄이 되게 되면 산중에서 나무 판때기를 딱딱 치는 소리가 납니다. 선생님도 그걸 맨 처음에 가 가지고는 '산중에 무슨 나무를 패는 사람이 있나?' 이렇게 이상하게 생각했다구요. 그게 무슨 소리냐고 물어 보니까 이게 우리 알래스카의 명물이라고 하는 거예요. '무슨 명물이야? 말해 봐라.' 이러니까 웃더라구요. 웃으면서 하는 말이, 사슴 수놈들이 머리 가지고 올림픽 대회 한다는 것입니다. '누가 챔피언이 되느냐?' 그러고 있는 거예요.

전부 다 경계선끼리 연결되어 가지고 한 놈이 이기게 되면 신나 가지고 다른 지역을 찾아가요. 전부 다 자기 분할 지역이 있어요. 이야, 내가 그거 보고 '사람보다 낫구만!' 했어요. 사람보다 낫지요. 이래 가지고 수놈끼리 어디에 큰 놈이 있다면, 권투 선수들이 신청해서 싸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에요, 찾아가는 거예요. 가게 되면 으레 맞아 가지고 뿔개질로 싸울 것을 준비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그 두 곳 외에서 살던 수놈이 몰려들어요, 수놈 사슴 한 마리가 암놈을 몇 마리까지 거느릴 수 있느냐 하면, 쉰두 마리를 거느릴 수 있어요. 왜 '우와!' 해요? 정력이 많으면 여자들이 좋아하는 거 아니예요? 그러니까 정력이 싱싱하고도 굉장한 그런 수놈이 있으면, 자랑으로 알고 저 뒤에 줄을 지어서 닐니리동동 따라 다니는 거예요.

봄이 되게 된다면 우수 종자를 받기 위해서 그렇게 싸우는 거예요. 그거 가만히 생각해 보면, 누가 가르쳐 주었는지 참 멋지다구요. 이래 가지고 두 대장이 싸우게 되면 빙 둘러서서 보는 거예요. 그때 암놈은 냉정해요, 전부 다. 나가 쓰러져 있는 녀석은 돌아다보지도 않고 이긴 데로 그 모여 있던 모든 두 패의 암놈들이 따라가는 거예요. 재미있지요?

남자들이 그렇게 살면 큰일 나겠지? 여기 머저리 같은 사람들은 색시가 뭐예요? (웃음) 혼자 막대기 마냥 말라죽게 되지 별수 있어요? 동물세계는 그렇게 해서 우수종자를 만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뿔개질하는 수놈들의 그 뿔이 남지 않아요. 그 뿔끼리 마주치는 소리가 그렇게 딱딱 난다구요. 한번 구경하고 싶지 않아요? 그런 연구할 수 있는 여운이 꽉차 있는 곳이에요. 그래서 선생님이 이 알래스카를 좋아하는 거예요. 야, 나무를 보면 어쩌면 그리 곧은지! 이렇게 비탈길인데 말이에요, 90도는 안 되지만 85도 가까운 비탈길인데 나무가 서 있어요. 그 나무가 벼랑에다가 뿌리를 박고는 이놈이 기역자가 되어 가지고 본래 자기 성질에 따라 줄기를 뻗쳐 나가는 거예요. 이래 놓고 그 벼랑에다 뿌리를 박았는데 이게 넘어지지 않아요. 그 비탈길에 똑바로 서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보게 될 때, '야, 오늘날 저런 인간이 땅 위에 얼마나 많이 있을까? 망해 가지고 비탈길에서 떨어지는 세상에 있어서 꿋꿋이 서서 자기 위세를 당당히 자랑할 수 있는 그런 양심적인 사람이 있나?' 할 때에 사람 세계에는 없어요. 여러분 가운데에도 나는 없다고 본다구요. '없다는 말이 틀렸다. 내가 그렇다.' 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내가 하나 질문할게. 이건 제멋대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걸 쭉 보게 된다면, 군대를 세워 놓은 것 같아요. 그 아래에서, 푸른 물이 흐르는 그 가운데서 낚시질하는 것입니다. 고기들도 경치 좋은 데 모이는 거예요. 그런 벼랑이 있고 경치 좋은 데는 틀림없이 큰 고기들이 사는 거예요. 딱 사람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래서 쓱 산수를 보는 거예요. 벼랑이 어떻게 저렇게 깊을까 하면, 틀림없이 깊거든. 다른 데에 가 낚시하는 것보다 거기 가면 틀림없이 고기가 많아요. 그렇게 다 경치를 알아 가지고 감정할 줄 알아야 낚시에 있어서 챔피언이 되는 거라구요. 사냥도 그래요. 산세를 봐 가지고 짐승들이 있나 없나 판단할 수 있는 그런 모든 것을 갖추어야 지도자가 되는 거예요.

절대신앙과 절대사랑의 두 불기둥이 되라

일하는 것도 그래요. 전도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사람 가운데 꼴래미 될 것이냐, 일등이 될 것이냐? 일등이 되려면 그마만큼 일등 될 수 있는 장치를 많이 해야 되고 말이에요, 재료를 가져야 돼요. 입도 하나고 눈도 하나이고 코도 하나고 오관은 마찬가지인데, 그 사람이 일등 될 수 있는 많은 환경적 여건을 전부 다 부활시켜 놓았다 하면 그럴 수 있는 배후에 남이 모르는 재료를 많이 가져야 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지금 선생님 말씀을 듣고 나니, 50이 넘으면 어떻게 하겠나? 전부 다 옛날에는 얼굴이 뺑뺑 하던 이런 청년들이 이제는 주름살이 진 중년들이 되어서 보기도 싫게 다 되었다구요. 거기다 안경들은 끼고 있지, 또 번대머리들이 다 되었지. '저 녀석이 누구였나? 처음 보는 것 같구만.' 하고 가만히 들여다보니 '옛날 그랬던 녀석이 이렇게 되었구만.' 이럴 정도가 되었어요. 기분 나쁠 정도다 이거예요. (웃음)

알래스카에 한번 갔다 오고 싶어요, 한번 살고 싶어요? 살고 싶으면 책임 소행을 다하고 가야지요. 언제 책임 완수하고 알래스카에 가겠어요? 알래스카는 '알았습니까?' 하는 말이에요. 일본말 '알래스카'를 한국말로 하면 '알았습니까?' 하는 말이에요. 그러면서 해방둥이로서 하늘땅이 환영할 수 있는 용자의 모습을 갖추어 가지고 '알아 모십니다.' 할 수 있는 환영객이 될 수 있는 자신 있어요?「예.」말들은 잘하지요. 그거 누가 믿어요? 선생님은 못 믿어. 얼마나 속았어요? 손을 들고 맹세하기를 몇천 번 했어요? 밥 먹고 오면 말이에요…. 보리밥만 먹으면 살은 없고 방귀만 남는다구요. 방귀만 뀌는 소리가 난다구요. 실속은 없이 말이에요.

오늘도 맹세했지요?「예.」무엇이 되겠다구요? 두 불기둥! 역사적인 표어입니다. 에덴에서 잃어버린 것을 탕감하기 위해서 절대적인 믿음과 절대적인 사랑,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하는 역설적인 논리로써 교육했던 성경의 그 모든 비밀 내용을 파헤쳐 가지고 승자의 깃발을 들고 나서겠다는 그런 결의의 대표적 표어가 '두 불기둥이 되라.' 하는 말이에요.

신앙 길에는 탕감조건이라는 말이 있지요? 탕감조건이라는 것은 많은 빚진 것을 조그마한 것을 가지고 다 물었다 하는 입장에 세움 받을 때에 그 조건물로 내는 것이 탕감기금입니다. 조건이 많을수록 좋아요, 적을수록 좋아요? 많으면 틀려요? 그걸 알아야 돼요.

탕감조건을 세우는 시대적 지도자, 아벨적 존재는 탕감이 아니예요. 일대일 이상 십자가를 져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사탄이 양보를 안 합니다. 이 사람을 걸고 너하고 싸워서 역사적인 이상 승리의 기준을 세우겠다고 약속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책임 진 중심자는 그 탕감조건 이상 전부 빚진 상대적 가치의 기준을 중심삼고 이기고 나야 그 사람 앞에 사탄이 물러가는 거예요. 이기게 된다면 그 휘하에 있는 사람은 작은 탕감조건만 세워도 되는 겁니다. 요러한 작은 조건만 해도 이긴다고 하자 해 가지고 뿔개질해 가지고 대표적 승리자가 되게 되면 그 사람을 중심삼고 전부 다 그 지방을 수습할 수 있는 책임을 지우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참부모의 대신자가 되어야

참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뭘 해야 되느냐? 탕감조건을 가지고 탕감해야 참부모가 되는데, 참부모는 역대의 일대일 이상 사탄의 공격을 받아 가지고 이기고 남아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승리할 때는 세계의 모든 만민을 이런 조건, '절대로 참부모를 믿고 절대로 참부모를 생각하고 사랑하게 될 때는, 너 여기에 터치 못 한다.' 하는 조건 밑에서 그 중심 탕감의 조건을 세운 그런 중심 존재와 하나가 될 때는 사탄이 참소 못 합니다. 그럴 때는 몇백 분의 일, 뭐 몇백 분의 일도 아니예요. 믿음의 불기둥 되는 절대적 신앙과 절대적 사랑을 갖고, 생명을 각오하고도 그 길을 갈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된다면 참부모가 역사적으로 세운 기준과 상대 되는 가치를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하늘로 가는 거예요.

참부모라는 말이 놀라운 말이에요. 부모라는 말은 뭐냐? 부모가 승리한 모든 권한, 부모가 갖춘 모든 소유권, 부모가 미래를 위해 준비한 모든 것까지도 자식은 상속받을 수 있는 거예요, 아무 조건 없이. 알겠어요?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타락세계의 제멋대로 된 이 자체들이 죄악세계 주식회사의 사장들이에요, 이게. 보라구요. 아담 해와는 죄를 짓고 쫓겨난 무리들이에요. 그러니 그 후에 얼마나 죄를 많이 지었겠어요? 수천만 년 역사를 거쳐오면서 전부 다 그 죄악의 씨가 여기 4백 조 되는 이 세포에 물들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은 천년을 살아 가지고도 넘어설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을 녹여 놓고 하나님을 몇천 년 동안 농락하던 사탄이 여러분 앞에 물러갈 것 같아요? 천만에! 참부모가 있기 때문에 승리한 그 기반을 중심삼고 그와 하나되었기 때문에, 그 아들의 이름을 갖고 부모의 상속을 받을 권한을 가진 그런 자리에 있기 때문에 대등한 가치의 기준으로써 사탄을 퇴치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참부모의 대신자예요. 그러니까 참부모가 없게 되면 그 전통적 모든 것을 상속받아 가지고 대역을 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그래, 부자지관계는 숙명적인 관계입니다. 이것은 변할 수 없어요. 부자지관계인 딸을 바꿔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없기 때문에 아버지 것은 자기 것이 되는 거예요.

그러나 운명은 달라요. 아들의 빚이나 아버지의 빚이나 그것은 서로가 갚을 수 있고 바꿔쳐도 괜찮아요. 남편의 빚을 아내가 물고 남편이 물어도 괜찮아요. 형제의 빚은 서로 바꿔쳐 물어도 괜찮지만 부모만은 바꿔칠 수 없는 거예요. 그런 것을 숙명적인 인연이라고 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렇게 바꿔칠 수 있는 가망성이 있게 될 때 운명적인 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운명적인 일은 상대조건을 가져 가지고 바꿔칠 수 있지만, 숙명적인 것은 바꿔칠 수 없습니다. 예수도 부모의 자리에서 왔다 갔기 때문에 바꿔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성사하지 않고는 본향에 돌아갈 수 없는 거예요. 죽어서라도 이루고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일을 못 하고 다시 와야 할 2천년 한의 역사를, 피 흘리는 십자가와 순교의 역사를 거치면서 제단을 이끌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민족·국가·세계시대까지 나온 것입니다. 분립적 투쟁의 역사를, 피 흘리는 역사를 이어나온 거예요.

이것이 재림시대에 와서는 이 제단이 피를 흘려서는 안 돼요. 하나되어야 되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남자면 남자가 하나되고 여자면 여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남자와 여자가 하나 못 된 에덴의 한을 풀어야 됩니다.

타락이 뭐냐? 사랑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마음과 몸이 갈라졌습니다. 마음과 몸이 갈라졌다는 거예요. 여기에 문제 되는 것이, 어찌하여 전부 다 인간이면 어느 누구나 몸 마음이 갈라졌느냐 하는 문제를 묻게 될 때, 타락해서 그렇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건 독단이요 독선입니다. 타락한 것을 자기들이 봤느냐 이겁니다. 이걸 설명해야 된다구요.

몸 마음이 갈라진 근원지는 거짓사랑, 거짓부모

그런 내용을 알아요? 몸 마음이 어디서부터 갈라졌느냐? 몸 마음이 갈라진 출발점이 어디냐? 자기가 태어날 때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던 그 밑창에서부터 몸 마음이 갈라질 수 있었기 때문에 몸 마음이 갈라지는 거예요. 그것은 뭐냐? 부모님의 사랑관계, 남자 여자의 오목 볼록 이것이 합하는 그 자리에서, 부모가 사랑하는 그 자리에서부터 내가 연결되어 가지고 태어났는데, 갈라졌다는 것은 전부 다 그 부모의 사랑 자체가 갈라질 수 있는 사랑이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갈라질 수 없다 이거예요.

본래는 양심을 중심삼고 몸뚱이는 하나되게 되어 있습니다. 본래가 그렇게 돼 있다구요. 이런 고장난 결과가 안 되었다면 인간은 심신통일이 자동적으로 벌어지게 되어 있는데,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요, 하나님이 우리 창조주라면 갈라질 수 있는 인간을 지었다면 그 하나님은 악질적인 하나님입니다. 인간을 우롱한 하나님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이상에 있어서 인간과 아무런 관계를 제시할 수 없는, 인간과 인연 지어서는 안 되는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하나님에게 돌아가서 '하나님 당신도 몸 마음이 우리와 같이 싸웁니까?' 물어볼 때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하나님도 몸 마음이 싸우겠어요? 그럴 수 없습니다. 절대적으로 하나되어 있는데, 그러한 주인 되신 양반이 지은 인간인 나는 왜 이러냐 이거예요. 그런 것이 부모 중의 부모 되는 하나님이라면 '그 하나님의 핏줄을 받아 태어난 내가 왜 이렇소?' 하고 물어 보면 어때요?

그걸 하나님한테 물어 봐도 '네가 잘못되어서 그렇다.' 한다는 거예요. 우리 자신도 이런 논조로 추구해 들어갈 때, 잘못 태어났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 잘못 태어나게 한 인연의 동기가 뭐냐? 동기적 인연이 뭐냐? 사랑입니다. 무슨 사랑? 거짓된 사랑이다, 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거짓된 사랑을 심은 것은 거짓 부모의 자리에 섰기 때문입니다. 거짓부모가 나와 가지고 거짓 사랑과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을 전수했다는 논리가 여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결과를 가져 가지고 사람은 음란으로 타락했다고 결론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타락했다는 말을 써야 된다구요. 이래야 이론적으로 꼼짝 못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 여러분의 몸 마음이 갈라진 근원지는 어디냐? 거짓 부모로부터, 그릇된 사랑으로부터, 통일된 이런 부모가 아니고 통일 못 된 분열적인 부모의 사랑의 인연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그 아들딸이 이렇게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그래서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을 가진 아들딸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타락한 부모는 음란으로 타락했다는 논리가 확실한 것입니다. 알았어요? 그렇게 풀어 나가야 돼요. 그러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볼 때도 싸우는데, 이런 싸우는 개체로부터 시작되어 가지고 하나님을 추방한 세계, 추방한 가정이 벌어진 거라구요. 개인적인 싸움이 가정적 싸움으로 확대되고, 종족적 싸움이 민족적 싸움으로 커 가게 되어 있습니다. 세계 무대까지 싸우는 무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왜 악하냐? 50억 인류를 세워 놓고 어느 누구에게 물어 보더라도 '당신이 선한 사람이오? 당신은 선한 나라와 선한 세계에서 사는 사람이오?' 하면 다 '아니오.' 하고 답변한다구요. 그러면 '세계가 선한 세계요, 아니오?' 할 때도 아니라고 한다 이거예요. 왜 아니예요? 악한 세계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왜 악한 세계예요? 하나님이 살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떠났기 때문에 악한 세계라는 것입니다.

왜 종교를 믿어야 되는가

하나님이 왜 떠났느냐? 전쟁 마당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동양사나 서양사나 한국의 역사나 전부 다 전쟁사예요. 전쟁사로 기록되어 있어요. 그 전쟁사 가운데 살고 있는 인간은 물론 전부 다 전쟁하고 있는 사람들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쟁하는 곳에, 싸우는 곳에 하나님이 있을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을 추방하고, 싸움을 좋아하는 그런 주인 앞에 치리를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싸움을 좋아하는 것이 악마요, 싸움을 싫어하는 것이 하나님이라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없으면 선할 수 없고, 싸움을 계속해서 악한 세계의 사탄 주권 하에서 치리받는 세계이니, 악한 사탄 주인을 중심삼은 그 상대적 세계의 판도, 개인을 넘어 그 세계는 지상지옥이 아닐 수 없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알겠어요? 무턱대고 지상지옥이란 말은 하지 말라 이거예요. 왜 지상지옥이냐 하는 것을 이렇게 풀어서 얘기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사는 이 세계가 그런 악한 세계라면 대한민국도 자동적으로 악한 나라예요. 대한민국에 사는 백성도 악한 백성입니다. 여기에 모인 여러분은 뭐예요? 불리하면 입 다물고 있다고 누가 알아주나? 마찬가지예요. 전부 다 감옥갈 건데 통일교회 문선생 때문에, 감옥 안 가도 되는 티켓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잡으러 왔다 돌아설 뿐이지요. 그런 것을 알고 있어, 이 쌍것들아?

그래, 대한민국이 나쁘다면 그 백성도 나쁘고 그 백성 중에 있는 나도 나쁜 사람이라구요. 지금 몸 마음이 싸우나요, 안 싸우나요? 왜 눈을 감고 있어, 물어 보는데? 싸워, 안 싸워?「싸웁니다.」싸운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악해요. 싸움터에는 하나님이 안 있습니다. 이게 역사를 통해서 이어온 거예요.

오늘날 수많은 성인들이 나와 가지고 도의적인 세계, 이상세계를 말했는데, 상대적 세계가 나쁘다고 했지 자기 자신이 나쁜 것을 몰랐어요. 이것을 누가 해결해요? 이 싸움은 인류 선조로부터 계속해서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구요. 억만 년 구도를 통해서 계속할 전쟁 마당의 본토가 나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세계의 전쟁도 휴전이 가능하고 정전이 가능해요.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3차 세계대전도 다 휴전, 정전이 가능한데, 내 몸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은 지금까지 휴전도 할 수 없고 정전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그거 이론적으로 볼 때 지옥 가야 되겠어요, 천국 가야 되겠어요? 지옥의 물건, 지옥의 꼬리표를 단 패라구요. 이거 어떻게 해결할 거예요? 이러니까 근본을 알아야 돼요. 왜 이렇게 되었느냐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게 문제예요.

음란으로 타락해 가지고 씨를 어디에 심었느냐? 사랑의 씨를 어디에 심었느냐? 양심에 못 심었어요. 양심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자리예요. 주체 되는 자리가 하나님의 자리에 있는데, 천사장은 상대적 자리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 자리에 갖출 수 있지만 주체 자리에는 못 갖추기 때문에 양심 외의 몸뚱이 기반에 이것이 뿌리를 내린 거예요. 거짓 사랑의 씨를 심다 보니, 거짓 사랑과 참사랑은 상충이 벌어져요. 또 다른 플러스가 몸뚱이에 생겨났고 본연의 플러스는 마음이 되어 있으니 플러스와 플러스가 반발하고 있는 것이 타락한 나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수습하고, 어떻게 수정하고, 어떻게 치리하느냐 하는 대책을 취하는 것이 하나님으로서는 급선무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몸뚱이를 정복시키기 위한 싸움의 터전으로 만든 것이 종교입니다. 민족, 문화, 전통과 그 배후의 습관과 사상적 판도의 기준에 따라 가지고 거기에 종교를 세워 가지고 이 몸뚱이 정복 운동을 시작한 것이 종교라는 거예요.

종교는 그렇기 때문에 몸을 쳐야 돼요. 몸뚱이가 제일 싫어하는 것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죽어야 되는 거예요. 금식해라! 금식을 몸뚱이가 좋아해요? 좋아해요?「싫어합니다.」제일 싫어합니다. 온유겸손하라! 이것을 좋아해요? 몸뚱이는 교만하고 어디 가더라도 으스대 가지고 자기 제일주의를 주장하고 싶어한다구요.

이놈의 악마의 터전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자기 자각으로 출발했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주장하는 이 자체가 몸뚱이, 육(肉)이라는 거예요. 이것을 꼼짝 못하게 옭아매어 포로로 해 가지고, 그 자체가 활동할 수 없는 마비 상태가 되게 해 가지고 마음이 끌고 다닐 때 천만 고개를 끌려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사람으로 만들면 말이에요, 마음이 끌고 하늘나라로 데리고 간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 이상의 고개를 몇 개 넘으면 사탄이 못 따라온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몸을 정복하기 위해서 방편적으로 세운 것이 종교인데, 오늘날 종교가 이런 근원을 몰랐다구요. 왜 종교를 믿어야 되느냐 그거예요.

종교생활의 목적

이런 원칙을 알 때, 종교를 믿어야 되겠어요, 안 믿어야 되겠어요? 종교가 없으면 큰일나는 거예요. 그래, 우리 통일교회는 이런 것을 이론적으로 알아요.

그러면 타락할 때에 사랑의 근원으로부터 이것이 갈라지기 시작하였는데, 타락할 때의 사랑의 힘과 양심의 힘 가운데 어떤 게 셌어요? 양심적인 힘이 셌다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지금까지 일생 동안 사는데 몸뚱이한테 마음이 끌려 다녀요, 마음이 몸뚱이를 끌고 다녀요? 어떤 거예요? 이 사람! 왜 입을 딱 다물고 있나?「몸이 마음을 끌고 다니고 있습니다.」다 그래? 몸뚱이가 마음을 유린하는 거예요. 끌고 다니는 대로 끌려 다니는 거예요. 본래는 몸뚱이가 마음에 끌려 다녀야 하는데, 방향이 180도 달라져서 추락했기 때문에 하늘나라로 갈 것이 지옥에 떨어졌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타당하다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똑똑히 알겠어요?

그러면 사탄이 활동할 수 있는 몸의 힘이 강한 기반은 무슨 사랑 때문에 생겨났느냐? 거짓 사랑 때문입니다. 자기를 위하는 사랑, 자기의 생명을 존중시하는 이런 교만한 혈통이 사탄의 혈통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걸 다 끊어 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출가를 명령하는 거예요, 출가. 그것은 뭐냐 하면, 개인을 부정하는 거예요. 가정을 부정하고, 부모를 부정하고, 형제를 부정하고, 일족을 부정하고, 나라를 부정하는 거예요. 그것이 남아 있는 한 가정이면 그 가정의 터전에 내 몸뚱이가 우거할 수 있는 터전이 생기기 때문에 그걸 부정하라는 거예요. 개체까지도 부정하라는 거예요.

혈혈단신 나그네의 신세, 거지의 신세가 되었어도, 천리의 대도를 흠모하면서 마음을 중심삼고 아무리 배고프고 아무리 비참하더라도 도둑질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되고, 훔쳐 먹을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양심의 명령을 저 지옥 밑창에 가서도 절대 순종해 가지고 그 기준을 세우고, 한발짝 한발짝 마음을 중심삼은 주체성을 강화시켜 가지고 가정에 들어오고 나라나 세계에 들어오더라도 그런 일이 없게끔 만들지 않고는 환고향이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출가를 명령하는 거예요. 독신 생활을 강조하는 겁니다.

자기 자체가 혼란 된 입장에서 부모의 자리에 가서 지옥 갈 수 있는 백성을 번식하면 영계에 가 가지고 부모의 멱살을 잡고 '나를 왜 이렇게 낳아 줬어, 이 에미, 애비야? 이 모양 이 꼴로 만들어 줬느냐? 내가 이게 뭐냐?' 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철두철미하게 가르쳐 주는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이것이 희미했다구요. 통일교회에 들어오자마자 장관이든 무엇이든 아랑곳없어요. 전부 다 세계의 유명한 노벨상 수상자, 유명한 학자들을 종새끼 부려먹듯이 부려먹는 사람이 문총재예요. 그놈의 영감들, 들이 제겨 놓는 거예요. 내 말 들으라고 말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보따리를 전부 내놓아라. 전부 다 고급 거지 패들이다.' 하는 거라구요.

그거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렇게 기합 주는 그 선생이라는 작자는 그런 일 안 하고 해야 되겠나요, 하고 해야 되겠나요? 하고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일생에 귀한 한 번 태어난 생애를 걸고 남은 잘사는 세상에서 놀아 보지 못한 사나이가 되었다구요. 춤 추고 노래하고 다닐 수 있는 휴가철에 휴가를 못 다닌 사람이에요. 잠 잘 자고 전부 다 돼지같이, 바아크셔같이 뚱뚱해 가지고 신트림하고 사는 많은 사람들 가운데 배를 곯고 안 자고 사는 사람이라구요.

시간이 나를 비웃지 못해요. '잘난 사나이, 시간을 잘 지키누만.'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시간이 문 선생님을 아는 겁니다. 환경이 문 선생님을 알아요.

수많은 아는 친지, 동기들이 전부 다 마음으로 존경해야 하고, 전부 다 굴복해야 한다 이거예요. 사탄까지도 '그대만은 훌륭합니다.' 한다 이거예요. 문전에서 지나갈 때는 그냥 못 지나가요. 인사하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가정 주변에 얼씬도 못 하는 환경을 거느리고 살겠다 하는 것이 문총재의 생활철학입니다. 어때요? 나빠요, 좋아요?「좋습니다.」좋은데 기가 막혀요. 나빠서 기가 막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상반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야, 지옥과 천국은 180도 상반적인 방향에서 가려지는 거예요. 지옥이 좋다는 것을 따라가서는 안 돼요. 전부 다 지옥이 좋다 하는 것을 따라가 가지고 천국 들어갈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지옥을 1백 퍼센트, 180도 싫다 할 사람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180도 생활의 방향을, 생의 방향을 바꿔야 돼요. 그 모든 생활을 양심을 중심삼고 전부 다 몸이 원치 않는 방향으로 180도 몸을 제어하고 산 사람만이 천국에 갈 수 있는 거예요. 자기를 위해서 살던 사람은 천국에 가 보라구요, 어떻게 되는지.

종교에서는 전부 다 부정하고 출가를 주장

훌륭한 부흥강사 중에서도 자기가 무엇이고 무엇이고 자랑한다 하더라도…. 유명한 한경직 같은 사람도 영계에 가 보라구요. 많은 신자들을 거느리고 자기를 높여 가지고 으레 존경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저나라에 가서 걸리는 거예요. 걸리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일을, 천년 사를 아직까지 하나님이 넘지 못해 가지고 계속하는데, 자기가 지도자라고 해서 좋게 먹고 자면서 편안히 사는 것은 하나님이 지금 신음하고 고통받는 그 비준 앞에 자녀의 명분을 갖추지 못한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헌금 보따리를 찾아가는 그놈의 목사들 어떻게 될 것 같아요?

각자가 비운의 역사를 탄식하지 말고 자체의 비운의 역사를 더 탄식하라는 겁니다. 나에게 원수 중의 원수가, 고질적으로 고착되어 있는 그 자체가 몸뚱이라는 것을 알고 몸뚱이 격파 운동을 해야 됩니다. 1년에 격파가 불가능하면, 2년, 3년, 10년에 안 되거든, 11년, 12년 이내에 한다는 결심을 해 가지고, 팔을 자르고 발을 잘라 치우더라도 그런 놀음을 하겠다고 결심해 본 적이 있어요?

밥을 먹으려면 이겨야 먹지. 천국에 가려면 이겨야 천국에 가지요. 송아지 대가리는 설삶으면 천년을 고더라도 안 삶아져요. 그거 고질 되어 가지고 습관화된 것을 뜯어버리지 않으면 큰 사고예요. 그러니까 까 가지고, 패 가지고 골수를 내어서 다른 면으로 삶아지고 익혀질 수 있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천년 불을 때도 안 삶아져요.

여러분은 안 삶아지는 대가리 아니예요? (웃음) 왜 다 웃노? 패야 돼요. 대가리를 두 쪽 세 쪽 내기 위해서 이렇게 치는 거예요. 똑똑히 알았어요?

그래서 한이 뭐냐? 타락할 때 사랑의 힘이 양심의 힘보다 강했기 때문에 인간은 타락적인 사랑을 접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1백 퍼센트 취소, 1백 퍼센트 한꺼번에…. 그래서 남자들의 자지를 잘라 버리라고 그러는 거예요. 자지라 하면 아이들 생각하지, 큰 사람은 생각하지 말라구요. 아기들이 자지를 꺼내서 오줌을 싸도, 어머니 입에다 오줌을 찍 갈겨도 이렇게 씩 웃고 마는 거예요. 그 얼마나 좋으면 웃겠어요?

자지를 잘라 버려야 된다구요. 이것을 주관 못 하면 하늘나라에 못 가요. 아무리 미인의 삼각지대를 중심삼고 사랑하기 위해 부닥쳐도 그 자지가 죽어야 돼요. 여자들, 그런 신랑이 되었나, 안 되었나 실험해 보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면도칼로 뚝 잘라 버리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 결심을 해 가지고 '잘라라, 잘라라.' 하고 울면서도 몇 번씩 내놓는 남편을 만나 가지고 용서해 주고 살면, 그런 잘라질 수 있는 그 고개를 넘었다는 조건적인 생활을 중심삼고 부부생활을 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선생님 말이에요. 노골적으로 다 얘기하는 거예요.

양도철은 자지를 잘라 버렸다는 말 들었는데, 사실 그랬나? 그놈의 자식도 틀려먹은 자식이야. (웃음) 종지를 받겠다고 생각했으면 안 잘랐을 거야. 재림주가 되면 종지 씨인데, 씨 뿌레기를 잘라 놓고 무슨 메시아야? 아, 그렇잖아요? 우리 원리 강의에서 말하듯이 참사랑과 참사랑의 씨를 잃어버렸는데, 그것을 잘라 버리고 메시아가 되겠다고 했으니 미쳐도 유만부동이지요. 선생님은 꿈에도 그런 생각을 안 했다구요. (웃음) 그건 못되고 부정한 패나 하지, 이치를 아는 사람이 왜 그런 생각을 해요?

왜 출가 명령을 했는지 알겠어요? 불교나 모든 종교에서는 전부 출가를 해야 돼요. 다 부정해야 됩니다. '어머니 사랑도 싫다, 아내의 사랑, 자식의 사랑, 부모의 사랑, 나라의 사랑도 싫다.' 해야 됩니다. 보호를 받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자주적인 입장, 독자적인 입장에 선 사람이 천국 들어가는데, 전부 다 신세진 꼴이 되어 가지고 자주적인 입장에 서지 못한 사람이 어떻게 천국에 들어갈 수 있어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어요? 이 동네의 어떤 면장 아들딸만 못해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겠어요? 천지의 대왕마마도 미치지 못한 가치의 존재가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배포만 해도 세계의 첫째요, 모든 인연 많은 세상 어디에 가든지 수많은 대중을 대해서 감동시키고 명령하더라도 이의 없이 명령에 따를 수 있는 그런 왕초가 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라야 하나님도 관심을 가질 수 있지, 졸개같이 되어 가지고 자신 없이 사는 사람에게 관심을 갖겠어요? 통일교회 교인이 되어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이라고 얘기도 못 하는 패들이 뭘 해요?

여러분이 그렇게 살지 않았어요? 나는 김일성의 법정에 가 가지고 통일교회의 스승이 된 것을 자랑했습니다. 어디에서나…. 쇠고랑을 차고 자랑하여 내년에 돌아올 때까지 한 마리도 떨어지지 말고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돌아오는 것은 틀림없으니까.

쇠고랑을 그 방울과 같이 신호를 사용한 사나이라구요. 그러다 망할 줄 알았다구요. 다 망한다고 했어요. 어머니 아버지도 뭐 친척도 다 감옥에서 뒈진다고 했다구요. 뒈진다는 말 알아요? 평안도 말인데, 쓰러져 나가 자빠진다는 거예요. 그럴 줄 알았던 문총재가 나가 자빠졌어요, 뒈졌어요? 서울 말에는 뒈졌다는 말이 없지? 뒈졌다는 건 뒤에 떨어져 가지고 그림자도 안 보이니 죽었다 그 말이에요. 그래, 문선생은 사라졌어요, '사라졌어'의 반대가 뭐예요? 있어졌어요? '사라졌어'의 반대 말을 뭐라고 그래요? 등장했다, 등장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 촌촌에 레버런 문의 이름이 전부 다 부활하는 거예요. 등장하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세계의 대학가에서 레버런 문이라는 이름이 부활한다 이거예요. '대학가의 모든 교재를 레버런 문을 모셔다가 가르침을 받아서 만듭시다.' 그러고 있는 거예요. 소련은 이미 교재를 쓰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몰라요. 밤중이 되었는지 낮인지 모르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잖아요? 자기 땅구덩이 한 군데만 바라보고 말이에요. 통일교회 간판 붙인 것 가지고 얘기하면 세계에 누가 알아줘요? 그냥 흘러가는 거예요.

이렇게 애기하려면 시간이 없다구요. 오늘 할 일이 참 많은데. 더 이상 얘기 안 해도 정신 차렸어요?「예.」어느 정도만큼 차렸어요? 죽고 못살 만큼 차렸어요? 죽고 잘사는 게 아니예요. 죽고 못살 만큼 차려야 살고, 잘살 만큼 세계가 생겨나는 거예요. 반대예요. 공 안 들인 터전 위에 열매가 맺혀요?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는다고 했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의 자리를 누가 못 빼앗아가요.

참부모와 성약시대 선포의 의미

오늘날 어떤 사악된 녀석이 선생님은 세례 요한이고 말이에요, 자기가 메시아라고 하고 있는데, 메시아 되는 것이 쉬운 줄 알아요? 하늘에 가 가지고 패권의 어인을 받고 와서 지상에서 싸워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천상 한탄의 문을 열고 지상의 한탄의 문을 열어 가지고야 전부 다 환희의 함성을 천상 천하, 같은 자리에서 같은 음성으로 부르고 만세를 부를 수 있는 기반이 시작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기 시작한 것이 참부모와 성약시대 발표라는 거예요. 그런 거 알아요?

천상세계의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지상세계의 승리의 패권을 갖다 짬뽕해서 천상 천하의 모든 사람들이 머리를 숙이게 될 때, 거기에서 하나님의 특권적 승리의 왕권이 출발하는 거예요. 앞으로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사람, 세계는 급진적으로 날아가 버린다구요.

지금까지 사탄 하나가 약 주고 병 주고 했지만, 천상세계의 천사장 세계와 같은 이런 선한 영들에게 천사장 이상의 권한을 지워 주어서 '너희들이 약 주고 병 주고 해 가지고 후손들을 전부 통일교회에 입교시켜라!'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안 믿으면 모가지를 잡고 '이 자식아, 왜 안 가? 가라는데 왜 안 가?' 해 가지고 말 안 들으면 죽일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러면 참 좋겠지요? 그러면 참 좋겠지요? 죽일 수 있게끔 통고해 주라는 거예요. 세 번, 네 번 이상 통고해 주라는 거예요, 부모님 대신. 그래야 그것이 조건이 되어 가지고 방패가 되어서…. 그렇잖아요? 태풍이 불어오면 태풍이 불어온다고 선포해야 방어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래야 대책을 취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참부모를 선포해야 됩니다. 목이 터져라고 외쳐서 전부 다 부정할 수 없고, 사탄도 자다가 깨 가지고 듣고 전부 긍정할 수 있을 만큼 만들어 놓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전부 나서 가지고 '아무개가 이렇게 했는데 너는 못 들었어?' 해서 낚아채 버리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와요.

이제 선한 선조들이 그럴 때가 옵니다. 악한 선조들은 더더욱이나. 전부 다 그렇게 지상에 재림해 가지고, 낚아채 가지고 통일교회에 안 들어가면 안 되는 때가 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조들이 전도한 패들을 거느릴 거예요, 여러분이 전도한 패들을 먼저 거느릴 거예요? 문제는 그거예요.

아벨은 이렇게 발가벗고 있고 선조들은 옷 입고 있으면 되겠어요? 아벨이에요, 아벨. 아벨이 옷을 입고 전부 다 선조들을 거느릴 수 있어야 돼요. 선조들이 전도할 수 있는 핵심 요원 이상들을 자기들이 전도해 놓아야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가문 중에 똑똑한 가문! 이제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어중이 떠중이, 구새먹은 그런 집은 통일교회에 필요 없습니다.

선생님의 존영을 120집에 붙이라고 했는데 다 붙였어요? 붙였어요, 안 붙였어요? 왜 대답이 없어? 이놈의 자식들을 믿고 명령을 내렸어. 했어, 안 했어? 한 사람 손 들라구. 내리라구. 그게 무슨 노라리 패야?

예수님이 결혼식을 했다면 말이에요, 12제자는 물론이요, 120문도를 결혼시켰다면 안 죽습니다. 그 나라를 전부 접붙일 수 있어요. 가지예요, 가지. 가지한테 그 나라의 잎새를 날라와, 민족을 전부 잎으로 붙이더라도 그 가지가 부러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국가를 거느려 가지고 로마를 전부 다 제어해야 할 책임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예수님이 40세가 되면 전부 다 로마까지 평정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등등의 모든 섭리사적인 내용을 정비할 수 있는 원리 정신의 골짝 골짝을 파헤쳐 가지고, 어디서든지 문제가 일어나지 않고 전부 다 순응할 수 있는 환경 여건과 실제 존재들을 전부 치리할 수 있는 주체들이 있어야 될 텐데, 그 주체들이 없다구요. 다시 공부해야 되겠지요? 원리를 다시 공부해야 되겠지요?

한의 고개를 무너뜨려야 할 책임자

지금까지 홍길동 모양으로 담을 뛰어넘는 듯한 그런 노라리 하던 시대는 지나갔어요. 한 밭고랑을 헤어 나가면서, 아버지의 역사를, 할아버지의 역사를, 몇 대의 역사를 헤어 나오면서 그 실패의 역사를 내 노력으로 메우고 넘어가고, 한의 고개를 무너뜨리고 평지를 만들어 간다는 이런 책임자가 되어야 선한 조상의 대역자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조상들을 자기의 후손 삼아, 결국 조상의 자리에 올라가서 존경을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끝날에는 천지개벽이 벌어진다고 그랬지요? 천지개벽이 뭐예요? 세상의 역사에 없는 역설적인 세계가 전개되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손자가 된다구요. 세상에 그런 일이 있어요? 없습니다. 아버지가 아들이 된다구요. 여편네가 남편이 되고, 남편네가 여편네가 된다구요. 그런 일이 있어요? 전부가 역설적인 반대의 현상이 생겨서 뒤집어지는 거예요. 이 페이지와 저 페이지는 다른 거예요. 사망의 세계, 악마의 세계와 하늘의 세계는 페이지가 달라요. 페이지라는 것은 새로운 페이지, 백색 페이지가 되어야지 흠이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것을 하늘이 바라고 나간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잘 보여요, 저기?「예.」저 앞에서는 너무나 잘 보인다구요. 내가 보기에 기분 나쁘게 잘 보이기 때문에 그 얼굴들을 보기 싫어서 여기에 와 있다구요. 여기서는 안 보이거든. 이렇게 되면 전부 다 몇 개가 보인지 모르겠어. 좌우에 너무 많으니까 내가 허재비가 돼요. 실체가 없고 내가 유령같이 보이니까, 이렇게 보지 않고 자꾸 뒤로 오다 보니 맨 꽁지에 오게 되더라구요. 그거 이해돼요? 앞에 있는 사람, 그거 이해 돼? 「예.」

선생님을 보게 되면 뒤꼭지를 다 보이고 다녀요. 얼굴이 번대머리는 왜 됐나? 얼마나 속이 탔으면, 나도 모르게 여기 번대머리가 다 됐다구요. (웃음) 여기 모니터로 보게 될 때, 뒤꼭지가 벌써부터 이렇게 됐어요. 저거 보라구요. (웃음) 이거 없을 때는, 모르고 살 때는 편했는데 얼마나 부끄러운지! 여기 꼭대기에 판대기가 되어 있다구요. 이거 이렇게 생겼는데 머리가 없기 때문에 기분 나빠요. 뒷골이 벗어졌는데 칼 맞아 가지고, 검으로 깎아 버린 것 같아서 기분 나쁘다구요.

그거 알았어요? 타락론을 묻게 될 때, 왜 음란으로 타락했느냐고 물을 때 그거 설명해야 돼요. 알겠어요?「예.」몸 마음이 왜 갈라졌느냐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릇된 사랑이 아니면 갈라질 수 없는 논리다 이거예요. 갈라질 수 없게 되어 있는데 갈라졌다는 것은 틀림없이 부모님의 사랑에서부터 잘못되었다는 것을 증거하는 거예요. 잘못된 사랑은, 거짓은 참을 없애 버리려고 그럽니다. 맞는 거예요, 맞는 거예요. 알겠어요?

몸 마음의 전쟁을 빨리 해결 지어라

여러분 몸뚱이에서 이 전쟁을 빠른 시일 내에 해결지어야 됩니다. 이 전쟁을 끝마치고 살지 않고는 천국 못 갑니다. 영원히 저나라에서 걸리는 거예요. 심각한 문제라구요. 부모가 문제가 아니고, 가정이 문제가 아니고, 일족이 문제가 아닙니다. 대번에 이게 걸리는 거예요.

암만 잘나고 전부 다 뻗대고 '통일교회 문 선생님이 사기성이 농후하고 저렇게 달콤하게 전부 얘기를 잘 해 가지고 우리를 유인하려고 그런다.' 할지 모르지만 아무렇게나 생각해도 좋아요. 죽어 보라구요, 문총재가 가르치던 말이 틀렸나, 맞았나? 틀렸으면 내가 이 놀음을 안 해요. 이런 말도 안 해요. 부끄러운 얘기인데. 사기성이 농후한 얘기인데 없는 이 시간에 왜 이런 얘기를 하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틀림없이 거기에 걸려요.

몇 살인가?「쉰한 살입니다.」쉰한 살. 그 자지 관리할 줄 알아?「잘 못 했습니다만 잘 해보려고….」지금까지 잘 못 했다는 것은 습관성이 딱 잡혔다는 말인데, 그 레일을 어떻게 걷어치울 거야? 그런 실수를 하게 되면 일주일, 21일 금식을 한다고 결심해 보라구. 여편네를 대해서 실험하는 거예요. 1년 동안, 여편네 옆에 안 간다 했다가 갔으면 21일 금식을 해 보라구. 얼마나 기가 찬가. 그런 훈련을 해야 돼요. 그래야 미인들, 여우새끼 같은 것이 코너(corner;모퉁이)에 서 있어 가지고 옆으로 가로채는 것들을 휙 날려 버릴 수 있는 거예요. 퉤! 침을 뱉고 말이에요. 미련, 관심을 가지면 안 된다구요.

왜 저 사람은 저렇게 기분 나쁘게 얼굴을 찡그리고 있어? 처음 왔나?「아닙니다.」그럼, 왜 그래? 듣기에 기분 좋아서 그래, 나빠서 그래? 「좋아서 그렇습니다.」이 쌍것아, 좋은 녀석이 그러고 있어? 도둑놈 같은 녀석이라구. 사기성이 농후해. 눈이 작아.

선생님도 사기성이 농후하다구요. (웃음) 나 솔직한 사람이에요. 정말이라구요. 눈이 조그마한 사람이 남보다 세 가지, 네 가지를 더 생각한다구요. 눈이 크면 생각할 여지가 없어요. 너무 많이 보이니까 말이에요. 나는 안 보이니까 생각이 많다 그거예요. 그런 사람은 철학자가 되든가 남이 못 하는 연구가가 되는 거예요. 원거리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멀리 찍으려면 카메라 렌즈를 좁게 하잖아요? 멀리 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래서 선생님이 눈이 작아서 천리안이 되어 가지고 세계가 어떤가를 환히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주가 된 것입니다.

따라지 중의 따라지가 통일교회 교주입니다. 나 같은 따라지가 어디에 있어요? 세상에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도 전부 다 채찍 들고 갈 길을 막았어요. '내 말 들어라!' 하고 네 활개를 펴고 통곡하는 어머니를 밟고 넘어선 사나이예요. 그러지 않으면 이 길을 못 오는 거예요. 기름 진 몰골을 했구만, 이 남자도., 뭐야. 한상철이?「예, 그렇습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면 느끼지 못해

한 가지만 더 얘기할까? 사람들이 말이에요, 전부 다 몸 마음이 하나되면 모르게 되어 있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이 얼굴을 지금까지 몇 번 봤어요? 하루에 한 번씩이라도 몇천 번 몇만 번 봤다구요. 자기가 자기 얼굴을 그릴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왜 못 그려, 이놈의 자식아? 그거 그려야 되는 것이 원칙 아니예요? 유치원 학생들보고 한 번 보고 옆에서 한 시간 만에 그리라면 80퍼센트는 같이 그려놔요. 여러분은 몇만 번 봤지만 말이에요, 유치원 학생보다 시간적으로 몇십 배 봤지만 그것을 다시 그릴 수 없는 무능력한 사람이라는 거예요. 제로에 가까운 사람이 된다는 거예요. 왜 그래요? 하나되어 있으니까 몰라요. 알겠어요?

여러분, 사랑을 봤어요? 사랑을 봤어요, 못 봤어요?「못 봤습니다.」사랑이 있어요? 이 녀석, 보지도 못하고 어떻게 알아? 만져 봤어요? 보지도 못하고 만져 보지도 않고 어떻게 알아요? 하나가 되어 있기 때문에 모르는 거예요. 생명을 봤어요? 생명의 형체, 생명을 지닌 그 바탕, 이 형체는 봤지만 생명은 못 봤습니다. 왜 못 봐요? 못 보는 거예요. 눈이 눈을 볼 수 있어요? 코가 코를 맡을 수 있어요? 입이 입보고 말할 수 있어요? 귀가 귀보고 들을 수 있어요? 없다는 거예요.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선생님이 이상한 말 한다고 할지 몰라요. 왜 이상한 말을 하느냐 이겁니다.

자, 여러분, 바른손을 들라구요. 왼손 아래 여기 갖다 대 봐요, 무슨 소리가 나요? 바른 손으로 하라고 했더니 저 녀석은 왼손으로 하고 있네. 누가 옳은 거예요? 바른손을 들어 가지고 왼쪽 아래에다 갖다 놓아보라는 거예요. 이게 바른손이야, 이 쌍것아. 둔하게 생겼구만. (웃음) 무슨 소리가 나요?「심장의 고동 소리가 납니다.」고동 소리지요. 심장은 무슨 심장이야? 고동 소리라고 하지.

그 고동 소리가 청진기로 들으면 대포 터지는 소리같이 들립니다. 그 소리가 대단하다구요. 한번 들어 보라구요. 윽, 윽, 윽…! 뭐 한 시간만 해도 정신이 돌 정도로 그렇게 소리가 나는 거예요. 그렇게 커요. 임자네들, 여기 머리카락 까딱 하는 것 알아요, 몰라요? 건드렸나, 안 건드렸나? 대답하라구. (웃음)「건드렸습니다.」알지?「예.」

여기 건드리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닌데도 느끼는데, 이것은 상대적으로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자체 내에서 쾅쾅거리는 걸 왜 몰라요? 하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 1기압의 힘은 대단한 거예요. 이것이 나를 전체를 밀고 균형을 잡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살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여러분, 어릴 때 코딱지 떼 가지고 입에다 대서 맛을 본 적이 있을 거라구요. 그 맛이 달아요, 짜요?「짭짤합니다.」이놈들, 다 했구만. (웃음) 짭짤하다는 것은 다 했다는 얘기예요. 그게 왜 더럽지 않아요? 하나가 됐기 때문입니다.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럼, 여러분 부처(夫妻)끼리 사랑하면서 색시하고 키스할 때, 침이 더러워요, 안 더러워요? 이놈의 자식들이 왜 웃어? 매일같이 하면서. 맛있어요, 써요?「맛은 없습니다.」(웃음) 맛이 없지만 없는 가운데 맛이 있기 때문에 그 놀음 하는 거 아니예요? 늙어 죽도록 그 놀음 하지 않으면 한이 맺히는 거예요. 탄식이 벌어져요. '아이고, 나 죽는다.' 하는 거예요. 그런다는 것을 알아요?

그래, 색시의 콧구멍을 빨아 봤어요, 안 빨아 봤어요? 혓바닥으로. 빨아 봤어요, 안 빨아 봤어요? 색시 항문에 키스해 봤어요? 우리 동생이 돌아갔지만 말이에요, 참 미남자로 생겼더랬어요. 나보다 잘생기고 씩씩하고 그랬다구요. 여덟 살에 홍역 때문에 죽었다구요. 그런데 우리 어머니가 똥 맛을 계속 보더라구요. 지금까지 이해를 못 했어요. 내가 이런 사실들을 알고 '야, 부모의 사랑은 위대한 것이구나! 그런 부모의 눈물을 흘리게 하고 일생 동안 효도 한 번 못 해 본 불효자식, 어디 가서 큰소리할 수 없다.' 하고 생각하지만, 알고 보니 그러지 않으면 안 되겠으니 이 놀음을 하지만 말이에요. 똥 맛을 보고 쓰면 좋고, 달면 좋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인간은 모든 차원을 넘어 사랑할 수 있어

그럼, 부모의 사랑이 그렇다고 하면 당신들이 아내를 부모 이상 사랑할 수 있느냐? 더 사랑해야 하느냐, 덜 사랑해야 하느냐? 그런 것은 생각 안 해 봤지요. 아내라는 것은 부모의 사랑, 어머니의 대표예요. 누나의 대표요, 할머니 대표요, 모든 여성들을 중심삼고 사랑해야 할 대표자라는 것입니다. 그 대표자를 세계의 어떠한 여성들이 사랑 받는 이상 사랑해야 할 의무를 가진 것이 남편이라는 존재라구요.

소가 자기 새끼를 낳아 놓고는 말이에요, 그 더러운 몸뚱이를 혓바닥으로 소제하는 것을 봤어요?「예.」개나 고양이도 그래요. 사람은 세수할 줄 알고, 비누 쓸 줄 알아서 그렇지, 색시의 궁둥이에서 나오는 모든 것, 더러운 것을 핥아 준 적 있어요? 아, 물어 보잖아, 없나, 있나?「없습니다.」있을 수 있었던 것을 전부 다 원치 않았기 때문에 안 했다면 몰라요. 가만히 있으면 말이에요, 혓바닥으로 전부 다 비누를 써 가지고 때가 안 나올 수 있게끔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남편이 있다면 일등 남편이 된다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그래, 발바닥으로부터, 코딱지로부터…. 입을 닦기는 뭘 닦아요? 한 10년 노랑 더깨가 앉게 그렇게 해 놓으면 칫솔 대신 혓바닥으로 닦을 수 있다고 할 때, 그게 더럽지 않을 만큼 될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게 더럽지 않다고 그런 입에 키스하면서 말년 행복이라고 노래하는 사람하고, 칫솔로 전부 다 이를 닦지 않으면 사랑 못 하고 뒷방으로 도망가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는 지옥 가야 되고 하나는 천당 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남자로서 진짜 사랑하는 여자의 그것을 젖 빨듯이 빨아서 기쁘게 해줘 봤어? 이 쌍놈들, 왜 웃어? 물어 보면 답변하고 웃지, 답변도 안 하고 웃어요? 소 그렇고, 개도 그렇고, 고양이도 그렇고, 다 그렇더라구요. 사람도 그런다고 죄 되겠어요? 그렇게 당한 아내가 불행하다고 고소하겠어요? 법정 투쟁, 이혼 조건이 되겠어요? 천만에! '만년 비석을 세워 놓고 천년 세월을 엮으면서 그 날을 잊을 수 없는 사랑하는 님이여!' 하고 통곡한다는 거예요.

'교주란 양반이 이렇게 쌍소리를 하나?' 할지 모르지만, 쌍소리가 아니라 거룩한 소리라구요. 만물의 영장 되는 남자 여자예요. 그렇지요? 만물의 영장이라는 말은 다 했고, 그 말은 들었지요? 진짜 만물의 영장이에요? 물어 보잖아요? 진짜 영장이에요? 그러면 그 영장이라는 이름은 무엇 때문에 가졌느냐? 사랑 때문입니다. 동물은 자기 급밖에 사랑을 못 하지만, 인간은 모든 차원을 넘어 가지고 사랑할 수 있기 때문에 영장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인간은 모든 동물의 어떤 사랑보다도 으뜸가는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랑에 관한 한 왕이라는 거예요. 비둘기 사랑과 사람의 사랑 중에 어느 것이 차원이 높겠어요? 진짜 높아요? 비둘기는 '구구구…!' 밤을 새워 가면서, 봄철만 되게 된다면 말이에요, 몇 주일이고 그러고 있는데 말이에요, 그렇게 하면서 사랑해 봤어요? 동네에 소문나고 동네 개가 짖도록 말이에요, 고단해서 잠든 할아버지가 놀라 벼락같이 일어나도록 소리를 질러 봤어요? 한 번도 안 질러 봤으면, 이제부터 선생님이 그렇게 가르쳤다고 해서 소리를 지르라구요. (웃음) 부끄러움을 생각할 수 없는 정도의 사랑권 내에 간 사람은 지극히 높은 천국에 간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은 경계선이 없다

원래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3대가 한 자리에서 사랑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가 이래 놓고 한 방에서 사랑하면서 할아버지가 보고 '야 야, 아들아, 그렇게 사랑하는 것이 아니야.' '그래요? 어떻게 해요? 알았습니다.' '야, 손자야….' 그렇게 사랑을 한 자리에서 서로 의논하고 웃으면서 하는 그 이상으로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거예요.

부부가 가까운 것이 뭐예요? 그런 비밀 세계를 의논할 수 있는, 자기들만이 나눌 수 있는 비밀의 곳이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가깝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 말 알겠어요? 우리 통일가의 축복가정 1천 명쯤 여기에 오게 해 가지고 선생님과 같이 사랑할 수 있는 이런 한 날이 있으면 나쁘겠나요, 좋겠나요? (웃음)

그러면 천상세계에, 저나라에 가서 선생님이 보좌에 앉아 있는데, 보좌 곁에 온다고 차 버리겠어요? 그러면 '이잉! 수택리에서는 그렇지 않더니 왜 그러우?' 할 때, 선생님이 꼼짝 못하는 거예요. 거는데도 그 이상 좋은 낚시가 없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과 가까운 자리에서 사랑할 수 있는 부부로 살고 싶은 것이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의 마음이라구요.

통일교인들, 그래요, 안 그래요? 마찬가지라구요. 옆방에서 살다가, 사랑하고 싶으면 한방에서 살면서 사랑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그 말이라구요. 말이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경계선이 없는 것입니다. 통일의 세계는, 하나님의 사랑은 경계선이 없다는 말이라구요.

내가 여러분 집에 가게 된다면 말입니다, 지금 한창 클라이맥스가 되어 가지고 있는데 '준비 땅, 빵!' 방아쇠를 당기는 그 순간에 선생님이 문을 두드리면 어떡할 테예요? '조금 기다리소.' 그럴 거예요, 그냥 뛰쳐나올 거예요? 옷이고 무엇이고 뛰쳐나와 가지고 부끄러운 줄 모르고 나오는 그게 넘버 원입니다. 틀림없이 두 부부가 사랑하는 가운데 들어가서 '야, 나 구경하게 그것 계속해서 해라.' 그럴 거라구요. (웃음)

그렇게 됐다면, 그 부자지관계에서 원한의 고개는 억천만 년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오늘날 며느리들이 시아버지 시어머니 앞에 얼마나 부끄러워해요? 그 경계선을 천상세계에서 어떻게 메울 거예요? 여러분은 통일교회 문선생을 만났으니 말이라도 듣지요. 그 어머니들이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듣고 '천년 후에 만년 후에 할 것을 지금은 천년이 안 되어서 부끄러워합니다.' 한다면 그 말이 통하는 거예요. 몰랐으면 답변도 할 수 없고 부끄러운 것으로 일방통행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런 말 하는 것이 고마운 말일싸, 나쁜 말일싸? 고마울싸!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에덴에서는 그걸 알기 때문에 하나님이 전부 다 벗고 살라고 한 거예요, 벗고 살기 시작했으면 아담 해와만 벗고 살았겠나? 아담 해와가 할아버지 될 때 손자에게 '할아버지는 벗었어도 여러분은 옷 입어라.' 그랬겠어요? 어때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벗고, 어머니 아버지도 벗고, 자기도 벗고 있는데 사랑할 때는 옷 입고 사랑해야 돼요? 그것을 매일같이 볼 수 있어요, 볼 수 없어요? 매일같이 보기 때문에 문제가 일어나지 않아요. 안 보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진다 이거예요. 그거 일리 있는 말입니다.

부부생활의 방법

왜 문제가 되느냐? 그것을 전부 다 가리고 살기 때문입니다. 동물들도 전부 다 내놓고 살지 않아요? 동물들이 부끄러워해요? 여러분은 부끄러워하지요? 여자들은 '아이구!' 그런다구요. 타락한 소행입니다. 타락한 역사적 후손으로 태어난 소치로 그렇게 된 거예요. 왜 부끄러워해요? 남편한테 가는 아내가 옷을 벗는 것을 부끄러워해 가지고 남편에게 가요? 낑낑거리면서 젖 가리고 앞 가리고 남편한테 '보지 말아요, 보지 말아요.' 하면서 궁둥이를 들이대고 들어가요? 남편이 이렇게 자기 자리에 누워 있는데 침대를 넘게 될 때는 벌거벗고 넘더라도 실례가 아니예요. 그렇게 안 해 주는 것이 남편의 한이라구요. 오늘 어쩌다가 이런 말을 내가 하는지 모르겠다, 시간이 바쁜데. (웃음) 탈선했다, 탈선.

탈선했어도 좋아요. 탈선해 구르다 보니 왕궁의 안방에 뒹굴어 떨어졌다 이거예요. 그래, 왕을 치료하던 그 나라의 의사가 치료해 줄 수 있는 길도 있다는 거예요. '그 녀석 잘생겼다. 우리 집안의 누구보다도 잘생겼다.' 할 때 사윗감으로 삼겠다고 해 가지고 왕궁에 모시고 사위를 삼으려고 할 수도 있고, '야, 그 아가씨 잘생겼다. 며느리 삼겠다.' 해서 황족이 될 수 있는 길도 있을 수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탈선했다고 나쁜 것만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그래, 여러분이 이런 것을 참고해 가지고 부부생활을 하는데 말이에요, 부부생활을 어떻게 하느냐? 오늘 저녁부터 일년 열두 달, 10년 20년 30년 계속해 가지고 몇 날인지 헤어 가면서 사랑하는 거예요. 세상에 종류가 얼마나 많아요? 비둘기니 곤충이니 전부 다 알아 가지고 '사랑의 역사를 엮어 가는 만물의 영장이 되어 보자.' 하고 말이에요, '오늘 저녁에는 개미 사랑이다.' 하고 사랑해 보라구요. (웃음) 아아, 둘이 개미 사랑을 연구해 보라구요.

이래 가지고 실제로 개미 사랑으로써 사랑해 보고 나서 서로가 웃고 좋아해 봐라 이거예요. 이런 행복이 천년 만년 계속될 수 있는 재료가 있는데 왜 활용 못 하느냐 이거예요. 아니, 웃을 게 아니야, 이 쌍것들아! 그렇게 사랑하면서 사는데 불행한 부부니 뭐니 하고 이혼할 사이가 어디 있어요? 재미나게 사는데 딴 데 눈을 팔 사이가 어디 있어요? 오늘 저녁은 '학 사랑이다.' 할 때 이거 생각만 해도 춤을 추겠고 공중에 날고 싶은데, 어디 다른 길로 어떤 바람잡이나 기생집을 찾아다닐 수 있어요? 천년 사랑의…. (녹음이 잠시 끊어짐)

'나는 새, 뱀 사랑이다.' 하고 사랑해 보라구요. 뱀은 71시간을 계속합니다. 여러분도 부부생활을 71시간쯤 한번 계속해 보지. (웃음) '뱀이 그런데 나는 72시간 하겠다.' 해 가지고 3일금식을 해 놓고 사랑한다면 부처끼리 싸움이 벌어지겠어요? 얼굴을 긁어 가지고 고속도로를 만들어 놓겠어요? 하래도 안 해요. 사랑하다 말고 남편이 뒤꽁무니를 뜯어 가지고 혹같이 부풀어졌어도 웃으면서 설거지를 하고 부엌에서 불을 때는 아낙네라는 걸 알아야 돼요. 여기 귀가 하나 뚝 떨어졌더라도 그 귀 떨어진 것을 가지고 재판할 수 없는 거예요. 그것이 사랑의 기념탑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해 놓은 남편을 그 이상 사랑할 수 있는 표준이 된다면 그렇게 해 주기를 바라야지요.

통일교회 여자는 시어머니와도 사랑의 의논을 나눌 수 있어야

어때, 이 뚱뚱한 아가씨? 이 다음에 결혼하면 조그마하고 가느다란 남편을 얻어 가지고 왁 끌어당기면 갈빗대가 이쪽 저쪽으로 엇바꾸어질지도 모르니까 너무 힘주지 말라구. 아까 욕을 했기 때문에 우울한 이 상통들, 쭈그러진 상통들을 바로잡으려니 이런 얘기를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대중을 인도하는 지도자들의 묘법입니다. 그래,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고 이상한 선생님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 알았어요, 몰랐어요?「알겠습니다.」 선생님보다는 다 젊으니까 머리가 더 활달해 가지고 작동을 더 잘하리라고 생각한다구요. 나는 뭐 이제 70이 넘었으니 노후해 가지고 모든 것이 까부러져 들어가니만큼…. 그래, 내가 다 못 했으니 그것을 한번 실천해 볼지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나님께 비나이다. (웃음)

그러면 만물을 대해 가지고, 저 날아가는 새를 내 친구로, 친구 중의 그 이상이 없는 친구가 되는 거예요. 사랑의 비밀을 나눌 수 있는 자리는 담이 없는 거예요.

보라구요. 시어머니 앞에 시집살이 못 하는 간나들은 방법이 있는 거예요. 그 어머니들이 나빠서 모르지요. 그 어머니가 시집가는 처녀를 불러다 놓고 하는 말이 '야야야야, 네가 시어머니하고 싸워선 안 돼.' '어이구,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글쎄, 내 말을 들을 거야?' '부끄러워하면 안 된다.' '그래, 뭐예요?' 시집가거든 첫날 어머니한테 찾아가 가지고 자기 신랑 방에 들어가기 전에 어머님 안녕히 계시라고 할 때 쏘옥 엎드려서 경배를 드리고는 '어머니, 나 비밀얘기 하나 있어요. 귀 좀 빌려요. 첫날 저녁에 사랑을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 주세요.'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시어머니가 웃겠나, '이 벼락을 맞을 요사스러운 간나야!' 그러겠나? 자기 딸보다도, 자기 남편보다 더 가까워지는 거예요. '그래 그래. 이렇게 이렇게 하라.' '아, 고마워요.' 아침에 가서 보고하는 거예요. '어머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하니 참…. 여자가 왜 태어났는지 알았습니다.' 시어머니에게 이래 가지고 '다음에는 어떻게 또 합니까?' 하는 거예요. 한 열 번만 주욱 의논해 가지고 그렇게 해 보라는 거예요.

그렇게 1년, 2년 지내다 보면 자기 어머니 이상 가까워져요. 시부모가 왜 미워요? 남편을 그렇게 사랑해서 낳아 준 그 어머니로서 그 이상 며느리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되는 것인데, 그런 사랑을 못 가진다는 것입니다. 가게 되면 뭐냐? '사랑하는 아들을 빼앗아 간 그놈의 간나!' 그러는 거예요. 장가가지 않았을 때는 무엇이든지 만지고 주무르고 무엇을 하더라도 흠이 없었는데, 요 간나 며느리를 얻은 다음에는 모든 것이 가시예요. 눈을 봐도 이상하고, '저 늙은이가 왜 가까이 와 가지고 남의 사랑을 빼앗으려고 하느냐?' 하는 것 같아서 눈을 봐도, 가까이 가도 가시라는 거예요. 그런 걸 피하는 길은 그 방법밖에 없습니다.

다음에 여러분의 딸이 시집가거든 이런 선생님의 말씀이 가당하고 진짜 필요한 말입니다. 이러면 1년, 2년 전부 다 허물없이 '우리 낭군은 이렇게 사랑합니다.' 하고 며느리가 말하면 시어머니가 '그것은 애비를 닮았구만' 하는 거예요. 자기 남편을 닮았다는 거예요. '아, 그러면 어머니도 그렇게 그렇게 그랬구만요.' '그렇고말고.' 이래 가지고 친구 중의 이 이상의 친구가 없게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 10년을 지내고 나면 말이에요, 어떻게 되느냐? 시어머니는 시골때기라 아무 것도 몰라요. 며느리는 대학을 나왔기 때문에 잡지에 나오는 모든 남녀, 부부의 사랑하는 비결이나 사랑하는 방법도 연구해 가지고 '이런 것이 잡지에 났습니다.' 하고 알려 주는 것입니다. 잡지나 신문에 나온 걸 싹 오려 가지고 '어머님, 이런 것을 알아요?' 하면서 사악 내밀어 주는 거예요. '이런 사랑 방법도 있대요.' 하고 가르쳐 주면 틀림없이 실험하고 그 이튿날, 3일 이내에 '야, 아가, 네가 가르쳐 준 것이 참 멋지더구나!' 이렇게 된다구요.

그렇게 세 번만 하면 모든 담이나 구덩이가 다 메워지고 태평성대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럴 수 있는 배포가 있어요? 통일교회 여자로서 시어머니 하나 구워서 삼키지 못하면 죽어야 돼요. 죽어야 돼! 안 죽으면 내가 죽여 주겠다구요.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 친구들이 시집가기 전에 연애를 해 가지고 그런 관계가 있으면 속닥거리고 얘기함으로써 나누어지지 않고 같이 한 곳으로 몰려다니는 거라구요. 그런 사정이 통하기 때문에 몰려다니는 것 아니예요? 사랑의 의논, 비밀스런 사랑의 인연과 사정을 나눌 수 있는 이상 가까운 친구가 없는 것입니다. 친구 중의 친구가 되는 거라구요. 시어머니고 무엇이고 경계선이 없다구요. 알싸, 모를싸?

너, 시집갔니?「예.」시어머니가 반대 안 해? 남편은 똥똥하게 생겼나? 얼굴이 넓적하고.「저처럼 길게 생겼습니다.」길기만 해? 그것 잘못했구만. 이마라도 넓겠지?「이마가 넓어요.」그렇겠지.

하나님의 원수는 사랑의 원수

재미있어요, 듣기 싫어요?「재미있습니다.」이런 말을 해도 듣기 싫을 때가 왔으니, 이제는 듣기 싫은 얘기를 해야 되겠어요. 요것을 얘기해 주고 이제는 지시사항을 말해 주려고 합니다. 사실은 내가 한 번 다 만나 보고 싶어서 불렀어요. 잔치를 해 가지고 떡이라도 하고 춤이라도 출 텐데, 오늘 저녁에도 일본 식구들이 오기 때문에 그렇게 못 한다구요. 어느 한때가 되면 백두산에 몇만 명이 들어갈 수 있는 수련소를 만들어 놓고 모여 가지고 통일축하식을 하며 감사하고 춤추고 노래할 수 있는 그 날의 준비인 줄 알고 소망을 품고 섭섭히 생각 안 해 주기를 바랄지어다! 아멘.「아멘!」

이제 제일 근본문제를 내가 가르쳐 줘야 되겠어요.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는데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하는 것을 진짜 봤어요? 성경에도 원수를 사랑하라고 그랬고 선생님 말씀도 원수를 사랑하라고 그랬는데, 진짜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하나님이었느냐 그 말이에요.

그러면 하나님의 원수는 어떤 원수냐? 사랑의 원수입니다. 억천만세의 왕권을 뒤집어엎어 버린 원수예요. 해와가 누구예요? 하나님의 상대입니다. 그것 알아요? 하나님의 상대라는 것을 알아요? 해와가 누구라구요? 하나님의 상대입니다. 해와는 하나님의 장자, 맏아들을 속였고, 하나님을 속였어요. 두 사랑을 전부 다 뭉그러뜨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사랑의 왕권으로 세워질 그 기준이 없어졌기 때문에 탄식의 왕권을 이어받은 것이 사탄세계입니다. 지상지옥이 되어 버렸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그 원수가 어떤 원수냐 하면 말이에요, 용서할 수 없다는 거예요. 용서할 길이 없는 거예요. 종새끼가 그 나라의 황후로 책정된 여자를 겁탈한 거예요. 에덴동산에서는 벗고 살았기 때문에 말이에요, 아담과 해와의 그 생활은 성격과 방향이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여자들은 봄이 되면 따뜻한 햇볕 아래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싶은 것입니다. 놀더라도 개미새끼 같은 것을 갖다 싸움을 붙이고 그것이 도망치는 그런 모양을 눈앞에서 보면서 놀려고 하지, 뛰어다니는 노루를 잡아서 싸움을 시키고 달려가는 호랑이새끼를 잡아다가 사랑할 수 있는 싸움을 시키는 그런 것은 못하거든. 그러나 남자는 그런 것을 하고 싶은 거예요.

그래,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여자는 집안에 있겠다고 하면 남자는 산에 올라가 산등성이에서 큰소리를 치고 살아야 되고, 노루하고 친구하고 동산에 있는 모든 동물들을 분석, 감정해야만 미래의 주인 자격자가 된다는 걸 본심이 알기 때문에 그러고 있는 거예요.

해와하고 단 둘이서 사는 거예요. 그래, 오빠와 동생과 같이 사는데 잘 때 벌거벗고 한 자리에서 잤겠어요, 안 잤겠어요? 둘이 붙안고 잤겠나요, 안 잤겠나요? 여러분은 누이동생이나 사내동생하고 벌거벗고 자 봤어요? 그러니까 에덴 동산에 못 들어간다구요. 옷을 입고도 남녀칠세부동석(男女七歲不同席)이라고 해 가지고 말이에요, 여자는 허벅다리도 안 보이려고 그러면서 지내잖아요? 형제간에도 그런다는 것입니다. 에덴 동산에서 그래 가지고 되겠어요?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

에덴 동산의 아담 해와는 쌍태와 마찬가지입니다, 쌍태. 복중에서 함께 먹고 자라나서 태어난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보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한 핏줄을 물고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러한 하나님의 아들딸,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가정의 형제가 되고, 하나님의 가정의 부부가 되는 것이고, 하나님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가 되는 거예요. 다른 여자나 다른 남자를 중심삼고 어느 하나도 다른 데에는 이것을 옮겨 줄 수 없는 것입니다. 자체들만이 열매 맺어야 하는 거예요. 그것을 알겠어요?

남편이 누구냐 하면 말이에요, 역사적인 남자의 대표입니다. 하나님을 이어받을 수 있는 지상의 대신자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주체가 되어 가지고 생명의 씨를 가진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 대신 지상에 절반으로 서 있는 것입니다. 요것이 상현과 하현이라 하게 되면, 하현을 중심삼고 수직을 긋게 되면 이 절반은 하나님이요, 이 절반은 인간입니다. 알겠어요? 절반은 하나님이고, 절반은 아담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한 몸으로 결실되어 가지고 사람, 인격으로 태어난 것이 양심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직계 사랑, 종적인 사랑의 씨를 받아 태어나서 하나님 편에 서 있는 것을 양심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양심은 악마가 지배 못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악마가 지배 못 합니다. 왜?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아서 심어진 종적인 나라는 거예요. 양심이 뭐냐 하면, 하나님을 대신한 종적이 나입니다, 종적인 나. 알겠어요? 불교에서는 전부 다 참선을 하면서도 양심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지만 통일교회에서는 확실히 가르치고 있습니다. 양심은 종적인 나입니다.

그 종적인 나를 중심삼고 전부 다 횡적인 입장에서…. 횡적이라고 해서 각각 80도도 횡적이고 90도 전까지도 횡적이라고 하지만, 무슨 '횡적'이냐? 이상적인 '횡적'을 말합니다. 위에나 아래나 전후 좌우 같은 각도로 갖출 수 있는, 어느 것을 갖다가 맞추더라도, 12면을 맞추더라도 딱딱 들어맞을 수 있는 그러한 자리에 선 것이 이상적인 횡적 접촉선이 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고민한 것이 뭐냐?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같은 자리에서 출발해야 할 텐데 어떻게 만나느냐? 맨 처음에 그것이 제일 고민이었어요. 하나님도 사랑의 하나님이고, 인간도 사랑의 길을 찾으니 어느 한 점에서 만나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바라는 대상적 인격자로서 태어난 인간도 그 하나님과 사랑을 중심삼고 어디 한 점에서 만나 출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일 그 점이 두 점이라 하면 사랑의 이상세계도 두 나라가 된다는 결론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고민 가운데 있는데 하늘에서 들려 준 말이 뭐냐 하면,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느니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참사랑은 뭐라구요?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직으로 하는 이 직단거리인 90각도 이외에는 없는 거예요. 89도도 길어요. 이쪽으로 길고, 91도도 길다는 거예요. 직단거리는 90각도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직단거리를 통하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이 직단거리로 위로부터 아래로 온다면 인간의 사랑도 횡적 참사랑으로서 직단거리가 되어야 됩니다. 인간은 몸을 가졌기 때문에, 횡적인 대표로 되어 있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가 사랑하는 것도 직단거리에서 할 수밖에 없다는 논리가 나옵니다. 90각도 정착기지가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발견입니다.

하나님과 기뻐할 수 있는 자리는 오목 볼록

그러면 아담 해와가 언제 종횡의 직단거리 교차점을 이룰 수 있느냐? 그때가 언제냐? 요 때가 우리가 말하는 4대 심정권의 정착지인데, 그곳이 네 곳이 되어서는 안 돼요. 한 곳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아들딸의 사랑의 심정 완성 기준이나 형제 사랑의 심정 완성 정착지나 부부 사랑의 심정 완성 정착지나 부모의 사랑의 완성 정착지가 달라서는 안 돼요. 그것이 네 개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이 한 자리에서 전부 다 맺어지지 않고는 어머니의 이상세계, 아들딸의 이상세계, 형제의 이상세계, 부부의 이상세계, 부모의 이상세계가 한 데 모일 수 없습니다. 뿌리가 다르기 때문에 이것은 갈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필연적으로 그래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그것이 한 자리로 결착해야 된다는 논리를 세워 놓았는데, 그 한 자리에 결착되게 할 수 있는 그것이 뭐냐? 결혼을 해서 첫사랑으로 말미암아 오목 볼록을 맞추는 그 자리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 자리에 있어서 완성한 어머니 아버지가 되어 아들딸을 낳으면 그러한 부부가 되기를 바라고, 그러한 부부로서 부모 될 수 있는 형제지애를 바랐던 거예요. 그래서 전부가 정착하는 그 자리는 자녀의 사랑 완성이요, 형제의 사랑, 부부의 사랑, 부모의 사랑을 완성할 수 있는 출발지요 샘터요 뿌리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남자로 태어나고, 어떠한 여자로 태어났더라도 사람이면 전부 다 어떤 사람의 자녀가 되어야 되고, 형제가 되어야 되고, 부부가 되어야 되고,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그 정착지는 천년 전이나 만년 전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중심으로서, 전부 다 이것이 수직으로 연결되어 가지고 퍼져 나가는 거예요. 그것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영원히 같은 계열로서 놓게 되면, 직선, 수직으로 놓으면 수직으로 되는 것이요, 횡적으로 놓으면 횡적으로 무한히 계속 존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기뻐할 때에 아담 해와도 기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제 기뻐하고, 아담은 오늘 기뻐하고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한 자리에서 기뻐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논리를 추구하게 될 때에, 남자와 여자에게 있어서 하나님과 기뻐할 수 있는 자리, 하나님과 깊이 동거(同居)·동감(同感)·동희(同喜)할 수 있는 한 점의 자리가 어디냐? 인간과 사랑으로 결착하는 그 기지가 어디냐 할 때, 그게 어디 같아요? 오목 볼록입니다.

그 자리는 참사랑의 원천지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사랑을 못 이루어요. 아담은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 뿌리라면 이것은 새로 나오는 가지와 마찬가지고, 순과 마찬가지입니다. 한 몸입니다. 생명의 뿌리도 하나님이요, 사랑의 뿌리도 하나님이요, 혈통의 뿌리도 하나님이요, 양심의 뿌리도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먼저 사랑을 느껴야 됩니다. 뿌리가 먼저 사랑을 느끼고 줄기가 사랑을 느껴야 되는 것이 원리라구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의 결혼식은 그에 앞서 하나님의 결혼식이 되고, 아담 해와가 오목 볼록을 통해서 느끼는 사랑의 감정은 하나님으로부터 자기에게 같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종횡의 인연이 엮어져 가지고 화합되어서 일체화될 수 있는 그런 기지가 없어서는 태평·이상·사랑의 출발지가 없다는 것입니다. 태평을 알겠어요? 전부가 골고루 평준화되어 가지고 정착할 수 있는 이상적 기지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기준을 못 가지면 지상과 관계를 가질 수 없기 때문에 개인과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아기와도 관계를 가질 수 없고, 형제와도 관계를 가질 수 없고, 부부와도 관계를 가질 수 없고, 부모와도 관계를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영원히 같은 자리에 있기 때문에 영원히 전체를 같이 책임을 지고, 같이 살아야 한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아담도 마찬가지예요.

상대적 이중적 존재를 하나 만드는 것은 사랑

그러면 하나님이 왜 아담을 지었느냐? 이것이 문제예요. 이것은 원리 말씀에 없습니다. 왜 아담을 지었느냐? 사람은 자기가 컸지만 자기가 어릴 때의 사진을 보게 될 때는 밥을 안 먹고도 보게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느껴 봤어요? 그런 것을 느껴 봤냐구요? 어릴 때의 사진을 보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점심때가 지나고 저녁때가 되어도 밥 먹는 것을 잊어버리고 보고 싶다구요. '야! 요랬구나, 요랬구나! 야, 점점 커 가지고 형제끼리 싸운다.' 이러는 거예요. 이것을 볼 때, 자기를 다시 보는 것은 어느 누구나 기뻐하는 거예요. 살아 있는 역사를 찾아볼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한꺼번에 컸겠느냐, 하나님도 자라 왔겠느냐? 하나님도 자라 와야 된다구요. 아기 적 하나님이 있었다 이거예요. 그럼, 원심력과 구심력 운동이 이렇게 부딪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는 이리 가려고 하는 거예요. 조금만 기울어지면 이리 가려는 힘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냥 갈라질 수 없겠으니, 사랑이라는 힘이 갈라질 수 없고 서로 합하려니까 이것이 이리 가다가는 이리 돌아와서 합해야 되고, 이건 이리 가다가는 이리 와서 도로 합해야 된다는 거예요. 합해 가지고 운동해서 돌다 보니 중심이 생겨나게 되는 거예요. 돌고 돌고 돌면 중심이 생기는 것을 알아요? 핵심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모든 운동하는 것은 핵심과 부체(副體)가 있어요. 이것은 세포로부터 어떤 존재도 다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면 종적인 기준, 횡적인 기준, 이게 서로가 올라갈 때는, 아담 해와가 이렇게 커 가지고, 성숙되어 가지고 점점점 부딪쳐 갈 때 어디에 가서 만날 것이냐? 수직선으로 가서 만납니다. 자동적으로 그렇게 돼요.

남자 여자가 같은 거리에서 만나야 됩니다. 그래야 평등하다는 거예요. 같은 자리에 가서 만난다면 수직적 그 자리에 가서 만나야 됩니다. 수직에 가 부딪치게 될 때는, 동으로 서로 오던 것이 어떻게 되느냐? 남자가 여자보다 크다구요. 남자 여자가 차이가 있다구요. 여자는 잡아당기고, 남자는 끌어올리는 힘이 이러한 축을 중심삼고 작용하기 때문에 이게 돈다는 거예요. 같으면 맞서 버리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런 이치에서 같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남자는 크고 여자는 작은 것입니다. 안 그래요? 남자는 끌어올리고 여자는 잡아당기기 때문에, 이렇게 하다 보니 돌아가는 거예요. 그런 운동의 시원(始原)이, 축과 이 모든 것이 이래 가지고 도는 것입니다. 이 축은 변할 수 없습니다. 이 축이 원천이니까 먼저 여기에 하나되고, 그러다 보니 이 축이 핵이 되는 거예요.

이와 같은 이중구조의 형태가 인간 구성체로 나타나 있습니다. 그와 같은 인간 형체로 변형되어 나타났지만, 내용은 마찬가지예요. 핵과 부체로 되어 있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인간상으로 나타났는데, 핵의 자리는 양심이고, 부체의 자리는 몸입니다. 같다구요. 상대적이라구요. 이중적인 존재입니다. 이것을 하나 만드는 것은 사랑입니다. 그 이외에는 없어요. 돈을 가지고 못 만들고, 지식을 가지고 못 만들고, 권력을 가지고 못 만듭니다.

이것이 타락 이후 오늘날까지 투쟁사의 근원이 됐다는 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악하다는 결론도, 하나님은 투쟁하는 곳에는 안 계시니 하나님이 없다는 결론도 나오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쫓겨난 자리로부터 그냥 그대로 이어 온 세계이기 때문에 악한 세계라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쫓아냈으니 하나님이 없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쫓아낸 그 자리에 있으니, 여기서 보면 하나님이 쫓겨난 것이라고 말할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악한 세계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건 타락의 결실의 세계가 아닐 수 없다는 것은 이론적으로 타당합니다. 이걸 누가 부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

사랑 앞에는 절대 복종

그러면 아담이 누구이고, 해와가 누구냐? 아담은 실체의 하나님입니다. 알겠어요? 해와는 아담의 부인, 실체 하나님의 부인입니다. 그것이 이해돼요? 이것이 한 자리에서 출발하지 않고는 이상세계,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논리를 설정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세상을 몰라 가지고 천국을 도적놈의 심보를 가지고 '나만 가면 된다.' 이러고 있어요. 그 순서를 모르고 그랬다가는 '이 도적놈의 새끼야!' 하고 몽둥이 찜질을 당하고 쫓겨나는 거예요. 천국이 자기들만 가는 천국으로 알고 갔다가 거꾸로 꿰매 달려 있는 것이 목사들입니다. 가 보라구요. 도적놈의 새끼들! 수속을 밟을 줄도 모르고 있다구요.

어느 집에 찾아가더라도 결혼식을 하면 수속을 밟아서 하는데, 천국에 들어가는 것도 수속을 밟아야 하는 건 마찬가지예요. 수속을 어떻게 밟아야 되느냐? 사랑의 이상세계인데, 사랑의 기초부터 그 과정을 거쳐 결과까지 수속을 밟아 '이렇게 이렇게 해서 왔습니다.' 해야 '아, 그러냐?' 하지요. 도깨비 같고 홍길동 같아 가지고 될 게 뭐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원리 공부를 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런 것은 꿈에도 생각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을 왜 지었느냐? 하나님 자신이 지금까지 커 나올 때 수천만 년 걸렸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수천만 년이 걸렸다고 봐야 된다구요. 지구가 생겨난 역사를 2억 5천만 년까지 보는데 말이에요, 하나님이, 그 천지의 대주재는 몇억만 년이 걸렸다고 봐야 된다구요.

그 몇억만 년이 걸려 나오는데 그 자체가 생각하는 방향, 하나님의 자리까지 끌고 나올 수 있었던 끈질긴 주력적 힘의 내용이 뭐냐? 돈이 필요해서 그렇게 됐겠어요? 지식 때문에 그렇게 됐겠어요? 아닙니다. 권력도 아닙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억천만세를 넘고 넘으면서도, 지루한 기간을 참고 참으면서 커 왔다는 것을 이해해야 됩니다.

그래, 사랑은 그렇게 위대하지 않은 것이다, 위대한 것이다 어떤 거예요?「위대한 것입니다.」그래, '사랑 앞에는 절대 복종 않겠다!' 할 거예요? 사랑 앞에는, 사랑이라는 말만 하면 '아이고, 절대복종입니다!' 하는 사람은 천하를 점령할 수 있는 왕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 논리적 결론입니다.

여편네를 찾아가는 남편이 그 사랑 앞에 절대 복종한다고 한다면 그 아낙네는 행복해요, 불행해요?「행복합니다.」얼마나? 절대 행복하다는 거예요. 한번 해 봐요. 남편을 찾아가는 아낙네가 그렇다면 그 남편은 절대 행복하다는 거예요. 부모 앞에 그럴 수 있는 자를 효자라고 하고, 나라 앞에 그럴 수 있는 자를 충신이라 하고, 세계 앞에 그럴 수 있는 사람을 성인이라고 하고, 하늘땅 앞에 그럴 수 있는 사람을 성자라고 하느니라! 아멘. 그것이 다 나를 가르쳐주기 위한 교재요, 교본이었느니라! 아, 랄랄랄 혓바닥까지 춤추면서, 멘! 뱃살, 뱃가죽, 밸까지 춤추면서, 멘이라구요. 맨(Man)이라는 것은 '사람이다.' 그 말이라구요. '아멘!' 할 때 '아! 놀라운 사람이다.' 하는 '아! 멘!'이라는 거예요. 그런 의미를 생각하고 '아멘!' 하라는 말이에요, 이게. 이해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렇게 지루하게 자라 나왔기 때문에 몇천만 년 자라던 자기의 사진을 보고 싶겠어요, 안 보고 싶겠어요? 자기 사진을 돌이켜보고 싶겠어요, 안 보고 싶겠어요? 커 나오던 모든 전부를 보고 싶다는 거예요. 그 볼 수 있는 실체적인 자극체로 만든 것이 아담 해와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피조세계를 지은 목적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보이는 실체로 전개해 가지고 몇억천만 년 만에 자라나던 그 모습을 보고, 하나님 자체를 되돌아보고 기뻐할 수 있고 거기에 충동을 느끼면서 생애의 자극을 느끼기를 바랐다는 것입니다. 이런 대상자가 필요했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실체를 보이는 실체로 전개해 놓은 것입니다.

좋으면 어디든지 집을 나가지요? 그렇지요? 부처끼리도 고급 주택을 놓고도 말이에요, 시골의 변소간 옆에 있는 두엄더미 옆에 가 앉아 가지고 뭐 원정을 왔느니 휴가를 왔느니 하면서 좋아하는 거라구요. 똥내가 나고 이러더라도 말이에요. 집을 떠나 가지고 둘이 좋아하면 그것으로 그만이라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좋아해 가지고 이 대우주를 같이 운영해 보고 싶었다는 거예요. 그랬겠어요, 안 그랬겠어요? 태양계의 일천억 배가 되는 대우주예요. 그 대우주 가운데 다이아몬드 별이 없겠어요? 그것 생각해 봤어요? 1백 퍼센트 다이아몬드 별, 120퍼센트 되는 별도 있을지 모르지요. 이 지구성의 몇백만 배 되는 다이아몬드 별이 있으면 그것을 보고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거기에 떨어져 있고 싶겠어요, 붙어서 살고 싶겠어요? 천년 만년 붙어서 살고 싶은 곳이라는 거예요. 그런 다이아몬드 별만 있겠어요? 황금별, 은별, 무슨 보석 별, 전부 다 있을 거라구요.

그렇게 만들어 놓고 하나님이 자랑스러워했을 거라구요. '이런 보석이 있는데 아무 데 가 보자.' 하면, 영계에서 사랑의 속도는 최상의 속도이기 때문에 순식간에 억천만 리를 가는 거예요. 와! 보고 싶지 않아요? 안 가 보고 싶은 사람은 손 들지 말라구요. 가 보고 싶은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미치지 않았으면 들지 말라구요. 다 욕심은 많구만. 알겠어요? 그런 세계에 가 보고 싶지요? 오늘 저녁에 죽어 보라구요. (웃음) 그런 세계를 다 알게 돼요. 여행은 못 하지만 선생님 말씀이 사실인지를 안다구요.

하나님이 그렇게 호화찬란한 대우주를 짓고 자랑하고 싶겠어요, 안 자랑하고 싶겠어요? 자기와 마음이 딱 맞는, 상대적 자리에 선 아들딸을 거느리고 들어가기 때문에 아버지가 좋아하면 아들은 더 좋아하게 되어 있어요. 자기 사랑의 대상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랐던 사람 있어요?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요, 못나기를 바라요? 열 배 잘나기를 바라요, 백 배 잘나기를 바라요? 똑똑히 대답해! 「백 배요.」 백 배 잘나기를 바라요, 천 배 잘나기를 바라요? 「천 배요.」 천 배요, 만 배요? 「만 배요.」 만 배요, 억만 배요? 「억만 배요.」 무한 억만 배, 무한 영원, 영원의 무한 억만 배하고 만 배하고 어떤 걸 바라요? 「무한 억만 배를 바랍니다.」 선생님같이 무한, 무한의 억만 배, 이렇게 답변해야지 간단히 그렇게 답하면 다 깨지는 거예요. 기분이 깨지면 실제도 전부 다 쓰러지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그러면 하나님의 상대 되는 아담 해와가 구경시킬 때 말이에요. 아담이 가라사대 '아버지!' 이러거든요. '하나님!' '왜 그러냐?' '당신은 이런 사랑하는 상대가 자기보다 억천만 배 낫게 된다면 이보다 더 좋은 나로 만들어 달라면 만들어 주겠소?' 할 때에 안 만들어 주겠다고 하겠어요, 만들어 주겠다고 하겠어요?「만들어 주겠다고 합니다.」만들어 주겠다는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완성해서 대상이 되면 몇천 배 더 좋은 제2천국도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하나님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보다도 더 큰 존재가 되어 주기를 바라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마찬가지라구요. 아시겠어요? 그러니 하나님의 진정한 아들딸이 저나라에 가 가지고 지금 이 천국에는 없는 것이라도 또 다른 천국에 천년 만년을 두고 사랑할 수 있고, 자랑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다고 하면 '내가 원하는 것이 있으면 만들어 주겠소?' 할 때에 무엇이든 창조할 수 있는 하나님이 노(No) 하겠어요, 예스(Yes) 하겠어요?「예스 합니다.」

인간의 욕망의 기원은 하나님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욕망은 하나님을 점령하고도 쉴 줄 모르는 욕망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왜? 대상은 몇천만 배 더 가치 있기를 요구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우리 인간 존재도 그렇다는 거예요. 모든 사랑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욕구가 그렇습니다. 그런 욕망이 있는 것은 그 이상의 것을 가질 수 있는 주인으로 말미암아 창조되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그것이 가능한 욕망이기 때문에 그런 욕망의 기원이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인간의 욕망은 미성사(未成事)예요, 완성사(完成事)예요? 완성사입니다.

지금 모든 사람들은 '인간의 욕망은 전부 다 영원히 이룰 수 없다.' 하지만, 아니예요, 아닙니다. 내가 아는 천국과 하나님의 이상세계는 어떤 세계냐? 영원히, 영원히 창조해 가지고 무한한 세계를 무한, 무궁의 광대한 세계에 전시해 놓고 그 주인을 책정해 가지고 나누어 주고 싶은 것이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어때요? 여러분이 하나님이라도 그렇게 생각 안 하겠어요? 생각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그러한 무한 가치의 존재가 인간인데, 이놈의 인간이 따라지예요, 이게. 밥 한 그릇에 팔려 다니고 말이에요, 하룻밤 똥개새끼 여자한테 홀려 넘어가는 거예요. 천리의 대도(大道)와 법도(法道)를 지켜 가지고 무한한 우주의 대왕권국이 전개되는 미래 세계의 왕자로서 자라야 할 인간이 되는 것이 본연의 우리의 가치인데, 이걸 상실해 가지고 똥개새끼처럼 타락했다 이거예요. 타락도 이만저만한 타락이 아니라구요. 미친개 고기만큼도 값이 안 나가는 게 인간의 몸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역사와 현재와 미래를 상고해 다시 느끼고 보고 싶어서, 지루한 세계를 중심삼아 자라오던 하나님 자체를 되돌아봐 가지고 감정(鑑定)하고 싶어서 그 실체의 대상으로 지은 것이 아담이었기 때문에 아담은 제2 하나님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가물가물한 그 아기를 볼 때 어떻겠어요?

여러분도 아기를 볼 때, 아기가 아무 것도 모르지만, 자기 인격이건 무엇이건 수염이 났는데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아직까지 펴지지 않은 아기의 그 입술에 키스해 봤어요, 안 해 봤어요? 무례도 용서할 수 없는 무례지만 말이에요, 그러고 나서도 부끄럽지 않고 기분 좋아하는 거예요. 그럴 때는 아기도 울지 않아요. '야, 이것 별스러운 동물이 와서 건드리지만 기분이 나쁘지 않다.' 이러는 것입니다. 타락해서 동물밖에 안 됐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제2의 자기로서 느껴 가지고 무한한 사랑의 충격이 입체적 세계로 확장되는 자극을 받기 위해서 하나님이 아담을 자기 대신 실체로 전개해서 사랑의 대상으로 세웠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제1창조주, 제2창조주를 거쳐 손자시대는 무한 확대

요것이 커 나감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커 나온 것을 다시 보는 거예요. 자기를 자기가 사랑하지 못했던 것을 사랑할 수 있는 이런 자극을 느낀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담이 성숙하게 되면, 하나님 대신 제2의 하나님, 제2의 창조주가 되어서 그 아담 자신도 하나님과 마찬가지로 과거 자기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또 하나님 자체도 되돌아볼 수 있는 그런 심정적 동위적 가치, 같은 위치의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서 2창조주의 자격을 주어 가지고 아들딸을 창조할 수 있게 한 거예요. 알겠어요?

그 어머니 아버지도 자라 나왔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의 과거를, 자라고 크던 일생의 모든 전부를 그 아들딸을 키우면서 보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요랬소? 내가 요랬기 때문에 이렇게 되었소.' 이런 심정적 사연과 충격적인 인연을 느낌으로써 사랑의 담을 높이는 것입니다. 그런 자극을 느끼면서 아기를 키우는 거라구요. 자기들이 그렇게 부부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대상자가 된 것처럼, 아들딸들도 제3의 창조주의 자리에서 그와 같은 가치의 존재가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무한 확대 창조주로서 나가는 거예요. 제1창조주, 제2창조주를 거쳐 가지고 손자시대는 무한 확대입니다.

그것이 왜 무한 확대냐? 어째서? 보라구요. 손자 손녀는 할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그 다음에는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거예요. 할아버지는 과거를 상징하고, 아버지는 현재를 상징하고, 아들딸은 미래를 상징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과 할아버지의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하늘나라 하나님 대신, 하늘나라의 왕 되는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자기 아버지는 뭐냐 하면, 이 땅 위의 모든 가정을 대표한 왕이고, 어머니는 그런 가정의 대표적 왕후입니다. 자기는 미래의 왕자 왕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누구를 붙들고 '너는 뭐가 되고 싶어?' 하고 물어 보면 '왕이 되고 싶다.' 그러는 거예요.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로부터 3대의 왕이 되는 것이 모든 인간이 바라는 욕망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그럴 수 있는 가망이 있으면 그것을 원하겠어요, 안 원하겠어요? 가망성이 아니예요. 그럴 수 있게 된 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못 되는 것이지요. 본래 그렇게 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왕가집 자손이라는 것입니다. 왕의 후손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손자 때는 하늘나라와 지상천국 두 왕의 사랑을 받습니다. 할아버지 자리에서 손자를 원해요, 안 해요? 손자가 태어나 비로소 손자를 안게 될 때에 하늘땅을 바로 바라볼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과거가 살고 미래가 산다는 거예요. 여기 손자를 가진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래, 손자를 안게 될 때에 아들을 낳아서 안은 것보다 기분이 더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할아버지는 자기 아들보다 손자를 더 사랑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3대서부터 확장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요것이 사위기대입니다. 사위기대 이 한 틀이 무수하게 동서로 뻗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는 한 쌍으로 자랐지만 아담 해와는 몇 쌍을 창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 아들딸은 하나님보다도, 자기 아버지인 아담보다도 더 훌륭한 창조주라는 거예요.

아들딸을 많이 가져라

아들딸을 몇 명 가질래요? 아담 가정에서 하나님이 '아기를 낳지 말라!' 그랬겠어요, '낳아라! 낳아라! 낳아라! 낳아라!' 그랬겠어요?「낳아라, 낳아라 그랬을 것입니다.」(웃음) 알긴 아누만. 몰라서 걱정입니다. 일년에 하나씩 낳아 40년 된다면 40명은 낳아야지요. 20쌍은 낳아야지. (웃음) 아니예요! 지금은 죄가 있어서 그렇지, 그때는 뭐 얼마든지 낳는 거예요. 죄가 있어서 전부 다 고생하고 병이 나서 이렇지만, 죄 없는 세계에서는 튼튼하게 되어 있다구요.

동물들이 일년에 한 쌍씩 낳는 것 모양으로 사시사철 사람도 한 쌍씩 낳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게 공식입니다. 왜 사람은 1년에 한 사람을 못 낳아요. 여자들, 알겠어요? 그래서 여자는 궁둥이가 커요, 궁둥이가. 창고예요. 아기 창고라구요. 여자들, 알겠어요? 여자라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미안하지만 여자는 아무 것도 없다구요. 껍데기밖에 없습니다. 자랑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구, 이 썅것들아! '선생님이 그렇게 여자를 무시할 줄이야. 기분 나쁘다.' 하겠지만, 기분이 나빠도 사실이 그러니 어쩔 수 없다구요.

그러면 왜 하나님이 맨 마지막에 여자를 지었겠어요? 미워서 지었겠어요, 고와서 지었겠어요, 할 수 없이 지었겠어요?「고와서요.」푸푸-! 할 수 없이 짓다 보니 고와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내 설명을 들어 보라구요. 자, 이런 얘기를 할 시간이 없다구요.

이런 내용을 일본 여자들에게 가르쳐 주니까 전부 미쳐 가지고 '아이구, 선생님 더 해 주소!' 이러는 거예요. 어젯밤에는 2시 반까지 얘기했다구요. 요전번에는 3시까지 얘기했어요. 주일날에 가다 보니까 3시 반이 돼요. 4시 10분에 깨어 놓으니 40분도 못 잔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을 만나 가지고 무슨 죄가 많아서 종일 쉴 사이 없이 말씀하고 있는 거예요. 입으로 말해 먹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동정해요, 안 해요? 좀 쉬어야 되겠나, 안 쉬어야 되겠나?「쉬셔야 됩니다.」그러면 해산하자구. 그래도 듣고 싶어요?「예.」

천년 사연을 두고 비로소 만난 선생님이기에 욕하는 신세를 피해 도망갈 수 없겠기 때문에 포로가 되지 않을 수 없는 신세를 동정할지어다! 아멘.「아멘!」훌륭한 사람들이오. 재미있어요? 재미가 너무 좋아서 영원히 잊어버리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그렇게 낳으면, 1년도 열두 달이고 24절기인데, 24절기의 남자 여자의 성품을 한꺼번에 체험할 수 있어야 하나님의 대신자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 대신 체휼할 수 있기 때문에 천상세계와 지상세계를 땅에서 보고, 땅에서 통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거예요. 배우지 않고 천년 사를 엮을 수 있고, 보지 않고 천리경을 통할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보고 싶지 않아요?

아들딸을 갖는 것은 제2, 제3창조주를 창조해 내는 것

그래, 모든 절기니 모든 만물이 그를 중심삼고 움직이려고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가운데 아니 계실 수 없다는 사연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아들딸이 많아 가지고 그 속을 맞추려니 얼마나 힘들어요? 열두 달 전부 다, 이 같은 시간에 열두 마음을 맞추려다 보니 그 마음 보따리가 커지는 거예요. 뿐만 아니라 열두 사람이라 해도 그 상대가 맺어지면 24명인데, 24명을 대해 같이 일시에 상대가 되어 주고 주체가 될 수 있는 그 마음의 폭이 얼마나 되겠나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이 많으면 그 짐이 무겁지만 이러한 심정세계의 마음밭, 심전(心田)을 계발하는 데는 이 이상의 보배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어머니에게서 아기를 많이 낳아서 힘을 쓰다가 나이가 많아서 더 못 낳는 것을 젊은이들이 대신 보충해 주기를 바라나이다.「아멘.」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바라던 것이 '낳고, 낳고, 또 낳아라. 낳을 때에 하나만 낳지 말고 쌍태나 삼태자를 낳아라.' 하는 것입니다. 아기를 낳기 힘든데 해를 가려 가면서 언제 낳겠어요? 한꺼번에 3태자, 5태자, 7태자를 한번 낳아 보지요. 그렇게 하나님에게 간절히 기도하면 낳을지 모를 거예요. 그렇게 되면 내가 총책임을 지고 훌륭한 아들딸로 키워 주지요. 3태자만 낳으면 내가 책임질게. (웃음) 정말이에요. 협회장! 내가 죽지 않고 북극에 가서 살더라도 그런 일이 있거들랑 통지해 줘야 돼.「예.」특별 은사금을 내려서라도 교육시킬 기금을 마련해 줄게. 희망을 가질지어다! 아멘.

그러니까 그렇게 세 씨를 한꺼번에 낳으려니 사랑의 두께가 3배가 되어야 되고, 폭이 3배가 되어야 되고, 높이가 3배가 되는 사랑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그런 사랑으로 3태자를 낳을 수 있는 부부가 되려면 동네방네 소문나는 부부가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나쁜 의미에서의 소문이 아니예요.

'저놈의 부부는 밤새껏 자지 않고 왜 저렇게 큰소리를 치고 야단하고 새벽까지 그래?' 할 수 있는, 좋아서 사랑하는 소리 때문에 동네방네 싸움한다는 그런 이름 높은 부부가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비둘기가 배워야 되고, 고양이가 배워야 되고, 쥐가 전부 천장에서 뛰어다니면서 배워야 될 정도가 돼야 돼요. 그러한 부부 앞에 '야, 나보다 더 뛰고, 나보다 더 소리를 지르는구나.' 그럴 수 있어야 한다구요.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만물의 영장이니까. 알겠어요?

이제 부처끼리 사랑할 때는 이렇게 큰소리를 내고 한번 해보라구요. 그렇게 되게 되면 깊은 사랑의 길이 찾아온다는 거예요. 그거 소리 낼까봐,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잠을 깨면 큰일날까봐 그저 이렇게 헐떡거리면서 '어어어어…!' 한다면 아이고, 죽을 지경이지요.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까놓고 오늘밤에는 큰 사고가 날 텐데 이불 쓰고 자라고 하라구요. 그러면 웃을 거예요. 그래 놓으면 말이에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렇게 부처끼리 사랑하는 것을 볼 때 '우리는 헛살았군.' 이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게 효도하는 길이라구요. 정말이라구요.

결혼은 절대적이요, 아들딸을 절대적으로 생산하는 것이 원칙

제1창조주, 제2창조주, 제3창조주가 어떻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여러분이 아들딸을 밸 때에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우우!' 하고 자기의 마음이 부웅 뜬다구요. 새로운 세상이 돼요. 제2, 제3창조주를 내가 창조해 내는 것입니다. 하나님 대신 실체 자기의 과거 하나님, 자기의 할아버지 하나님, 내 하나님이 자라는 것을 실제로 볼 수 있는 그 놀라운 자리가 아기를 낳아서 기르는 자리라는 거예요. 그래, 불평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그 아들딸 앞에 눈물을 보여야 되겠어요, 안 보여야 되겠어요? 이것은 선생님이 지어서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그 역사의 인연이 엮어져 왔다는 거예요.

아담 가정에서 하나님의 손자를 못 본 것이 한입니다. 무한 확대 천국 이념의 출발을 하지 못한 한, 이것이 악마의 지옥의 출발을 봤다는 게 한이었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요. 이제라도 이러한 선생님이 가르치는 원리 원칙을 중심삼고 내 일생에서 제3창조주로서 아들딸을 하나님 대신 기르겠다, 아담 완성자 대신 길러서 제3창조주가 돼 가지고 그 심정적 모든 내용을 복귀하고 내 자신이 틀림없이 완성하겠다는 자신을 가져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이런 것을 알게 될 때 죄를 지을 수 있어요? 이혼이 뭐예요? 역사에 이러한 숙연한 배후의 사실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하나님 자신의 놀라운 사랑을 전개시켜 가지고 다시 하나님을 자체로서 느끼고, 하나님이 기쁨을 동반해 가지고 천년 만년 지상·천상천국을 통치할 수 있는 기쁨의 왕권, 해방의 왕권을 찾기 위해서 창조했다는 거예요.

이런 것이 전부 다 원리입니다. 하나님이 왜 하나님의 실체를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종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설 수 있는 축이라는 것은 한 점밖에 없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한 점밖에 없어요. 그 점에는 번식할 자리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 축 앞에 상대적인 면의 평면적 상대권을 만듦으로 말미암아 이게 돌게 되는 것입니다. 구형은 무한수의 이 우주 공간 같은 면적이 벌어지기 때문에 어디든지 번식할 수 있는 그 룸(room;공간)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할 수 없이 실체의 대상을 전개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은 어떤 곳이냐? 영계에서는 번식이 없어요. 가 보라구요. 없다구요. 아들딸 없이 가게 되면 저나라에 가도 아들딸이 없어요. 지상에서 마련해 가지고 영계에 가야,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고 창조한 이상을 대신한 심정권에 동참하여 사랑의 충격을 느끼고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아들딸을 못 가지고 가면 안 돼요. 또 상대를 사랑하지 못하고 가면 안 돼요. 결혼은 절대적이요, 아들딸을 절대적으로 생산하는 것이 원칙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시겠어요?

그런데 왜 이렇게 했느냐 하면, 지상에 있어서 생산한 그 아들딸은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는 거예요. 하늘나라에서는 생산을 못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백성을 생산하는 공장이 가정이에요. 아담이 주공장이요, 분공장을 확대한 것이 인류의 수많은 가정들이라는 거예요. 가정은 수많은, 무한 방대한 이 비어 있는 하늘나라의 백성을 채우기 위한 것임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 일생에 얼마나 하늘나라의 백성을 많이 키워 가고, 많이 준비해 가는 것이 저나라에서 표창 받을 수 있는 제1호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 직계 자녀를 많이 길러서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바치는 것이 그 표창의 내용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들딸을 키우니만큼 고생도 많았고, 다방면에 심정적 타격도 받았지만, 그 방면에 심정적으로 발전된 것이 비례적으로 커 가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저나라의 왕국을 중심삼고 그 나라의 백성을 많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를 점점 채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 무한 방대한 하늘나라가 비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하늘 백성을 생산하기 위한 것이 오늘날 우리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독신생활을 하는 사람은 그 하나님의 본의의 뜻 앞에 범죄자 입장입니다. 알겠어요? 아기를 안 낳겠다고 산아제한을 한 사람은 저나라에 가 가지고 '너 이년아! 이 자식아! 네 아들딸을 통해서 천하를 치리할 수 있는 왕자 왕녀를 보내려 했는데 요 꼴이 뭐냐?' 하고 심판받습니다. 영계에 가면 대번에 알아요. 대번에 아는 것입니다. 천년 만년 한의 역사 가운데서 수고한 선조들의 공을 자기 일대, 일족을 통해서 복을 갖다 주려고 했는데 그 목을 잘랐다 이거예요.

아들딸들을 낳아서 천국에 입양시켜야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선생님을 산아제한 했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또다시 그 가정에 선생님 같은 사람이 태어났겠어요, 안 태어났겠어요? 영원히 안 태어나요. 한국을 저주하고 다른 나라로 이동하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산아제한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안 해야 됩니다.」

그러면 그저 더덕더덕 달린 그 모든 아기씨를 전부 다 낳아 놓으면 무엇을 먹일 거예요? 하나님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공중에 나는 새도 먹을 것이 있는데 하물며 너희들이야 먹을 게 없겠느냐'고 했다구요. '너희는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고 마태복음 5장에 확실히 훈시해 놓았습니다.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했어요? 똥개새끼가 되어 가지고 냄새만 맡으려고 구더기 둥지를 파고 쑤셔 대니 낳는 것은 구더기 새끼밖에 없다 이거예요.

왜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했느냐? 하나님도 아들딸이 체(體)를 입고 오니만큼, 하나님도 체를 입어야 하기 때문이에요. 무형의 하나님으로써는 저나라의 왕이 될 수 없기 때문에 그 체를 입은 아담 해와가 저나라에서 하나님의 체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다음에는 사랑의 대상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3대 목적의 체를 입어야 되고, 사랑의 대상을 찾아야 되고, 그 다음에는 하늘나라의 백성을 번식하기 위해서 평면도상에서 상대세계의 면적이 필요하기 때문에 상대적 하나님의 실체 대상을 세운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들을 낳아서 천국에 입양시키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였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저나라에 가게 되면 그러한 본연의 형태를 갖추어야 됩니다. 하나님 대신 백성을 거느려야 됩니다. 하나님 대신 사랑의 대상이 있어야 됩니다. 마찬가지라구요. 그것을 이 땅 위에서 완성해 갈 것이 부부라는 것입니다. 오목 볼록이 비로소 하나되는 거예요.

이것은 하늘땅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남자는 하늘을 상징하고, 여자는 땅을 상징합니다. 동(東)은 남편을 상징하고, 여자는 서(西)를 상징해요. 서편은 언제나 동쪽의 햇빛을 받아 가지고 존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자는 남자의 햇볕과 같은 권위를 따라서 시집 잘 가면 남편같이 훌륭하고, 못 가면 아무리 잘났더라도 못난 여자가 되는 거라구요. 달빛 남자라면 달빛의 여자가 되고, 별빛 남자라면 별빛의 여자가 되는 거예요. 상대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나 남자나 전부 다 백성을 거느려야 되고, 사랑의 대상을 가져야 됩니다. 그 다음에 뭐라구요? 하나님의 형상이 되어야 돼요. 하나님같이 되어야 됩니다. 하나님과 같은 것을 가지고 있으니 작은 하나님임에 틀림없다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어찌 할 수 없는 거예요.

인간이 영원한 세계에 있어서 자기 위치와 가치와 영광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것이 돌아간다는 거예요. 돌아간다는 말이 그것입니다. 한국말이 계시적입니다. 거기서 그러한 목적으로 생활해서 그러한 실체로 거두어 가지고 돌아가서 하나님의 가정적·종족적·민족적 대상이요 국가적 대상이 되어 가지고, 무한한 대상수가 주체인 하나님까지 되어 있으니, 모든 영광의 실체로서 무한세계에서 영존할 수 있는 것이 우리 존재의 이상이었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이것이 근본문제입니다, 근본문제. 인간의 근본문제입니다. 지금까지 미지의 근본문제였다구요. 이것을 알면 철학이니 무엇이니…. 철학은 뭐냐 하면 하나님을 발견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발견하는 게 뭐예요? 하나님과 일체가 되고 사랑화해 가지고 모든 걸 갖고 있는데, 무슨 시시한 껍데기, 그런 말을 해서 뭘 해요? 행차 후의 나발과 마찬가지라구요. 종교의 가야 할 곳, 인간이 가야 할 곳 전부가 이 기점을 중심삼고 해결돼야만 비로소 태평왕궁, 태평왕자의 태평생활이 시작되는 거예요.

그걸 동서남북, 사방을 가도 전부 다 걸릴 것이 없는 자유의 세계에서 해방의 왕자로 살다가 해방의 세계로 이어 가는 것이 죽는 것입니다. 죽어 가는 것은 슬픈 것이 아니예요. 영원한 하나님의, 영원 존재의 대상으로 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이요 무한히 영원하니 그 사랑의 대상이 사라져서야 되겠어요? 그렇지요? 그것이 이론적입니다.

오로지 하나님을 절대 신앙하고, 절대 사랑해야

하나님의 사랑과 일체 되어 동거·동락한 기쁨을 지니면 틀림없이 영생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와 하나님의 가족과 황족의 일원으로서 영화스러운 하나님을 영광 중에 모시고 살 수 있는 것이 우리 본연의 나라요 본향입니다. 여러분은 그곳을 찾아가는 거예요.

전부 다 죽어서 거기에 안 가면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걸 틀림없이 1백 퍼센트 갈 수 있게끔 가르쳐 주는 사람이 참부모입니다. 참부모는 하늘나라의 왕권을 상속하고 왕족권까지 지닌 분입니다. 형님을 왕으로 모시고 자기는 백성이 되겠다고 자진해서, 원해서 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자기를 위하는 세계가 아니라구요. 상대를 위하는 세계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세계를 추구해 가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자기를 위하는 생활을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하늘을 위하고 세계를 위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세계를 위할 수 있게끔 해놓고 세계가, 나라가 나를 위해 주는 생활을 해야만 통일교회가 비로소 안착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도 지금까지 보게 되면,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을 발표했는데, 선생님이 소망하던 모든 것을 만민 앞에 평면적으로 공통적으로 분배할 수 있는 자리에 섰기 때문에 안착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주체가 되고 여러분은 상대의 자리인데, 여러분의 가정적 재창조는 지금까지의 습관이나 과거 풍습이나 모든 그런 티가 있어서는 안 됩니다. 영(零)이 돼야 돼요. 재창조 제로(zero;영)가 된 가정으로서 선생님 앞에 서야 됩니다. 여기에 자기 의식이 있어서는 안 돼요.

너, 어디에 살아?「예. 청주에 삽니다.」청주 한씨로구만. 그 이름까지 잊어버려야 돼. 청주가 어디 있는지 몰라야 돼. 이름까지 잊어버리고, 청주라는 개념이 있어서는 안 돼. 재창조되는 자리니까 본질로, 원자재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원자재가 무슨 개념이 있어요? 거기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있어요? 한씨라는 것이 있어요? 없어야 됩니다. 영으로 돌아가야 돼요, 영으로.

오로지 하나님을 절대 신앙하고, 절대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담 가정 1대에 부여되었던 표어입니다. 아까 두 불기둥이라고 했지요? 그걸 말하는 거예요. 부모님 앞에 절대 사랑과 절대 신앙을 안 가지고는 절대 사랑의 실체, 절대 신앙의 완성체가 되어서 하나님의 아들딸의 자리에 설 수 없는 것입니다. 부모가 그렇게 살아 왔으니, 여러분도 그 길을 따라가야 돼요.

내가 하나님 앞에 절대 신앙을 하고 절대 죽음의 길을 넘어 하늘을 사랑한다는 여기에는 이의가 없었다 이거예요. 불평 불만을 일생 동안 해본 적이 없습니다. 왜? 하나님을 알게 될 때는 얼굴을 못 드는 거예요. 천년 그 역사를 헤쳐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통곡밖에 없어요. 통곡밖에 없다구요.

그러한 부모님 앞에서 지금까지 사악한 행동, 망령된 행동, 망할 수 있는 망국지종의 역사를 그려 왔지만 이제부터 맹세하라구요. 내일은 10월 10일입니다. 해방의 10수를 중심삼고, 이것은 이상적인 배가수니만큼,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 수 있는 좋은 때니만큼 새로운 각성을 해 가지고 도약이 아니라 비약할 수 있는 통일의 해방의 무리를 갖추고 남북통일은 문제가 안 된다는 이러한 신념을 가지고 전진해야 되겠습니다. 아까 그렇게 다짐했지요?「예!」했지요?「예.」

시간도 많이 갔어요. 이제 한 가지만 얘기할 거예요. 아까 말한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한다는 그 원수가 어떤 원수예요? 영원한 천국 이념, 지상천국의 이념, 행복의 요소, 평화의 이상, 자유와 행복을 완전히 전멸시킨 괴물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을 완전히 포위해 버렸습니다. 하나님을 쫓아냈다구요. 하나님은 고독한 하나의 왕의 자리, 보좌에 앉았을 뿐이지 그 상대라는 건 없는 거예요. 상대라는 건 탄식의 상대요, 원한의 상대요, 원망의 상대요, 절망의 상대였다는 거예요.

그러한 생활을 아담 해와가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창세 이후 수천만 년을 계속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불평할 수 없는 것입니다. 불평하면 그 하나님 자체가, 절대 희망과 사랑을 주장해 나오던 본질적 하나님의 창조이상에 위배되기 때문에 절대 불평할 수 없는 거예요. 기쁨의 얼굴을 가지고 참고 참으면서 한의 세계를 무한히 비약해 나오신 하나님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예.」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 하나님 앞에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나타나서 그걸 알았어요. 원리를 알다 보니 그걸 알았다는 것입니다. 일생에 무슨 도탄과 환난에 있어서 죽고 죽고 죽고, 또 죽어서도 한을 남길 수 있는 길이라도 한을 품을 수 없는 그 길이라는 것을 알았다구요. 그걸 알고는 한을 풀기 위해서는 어때야 했느냐? 내가 원수예요. 잠이 원수고, 편안한 자리를 바라는 게 원수고, 좋은 것은 먹겠다고 하고 나쁜 것은 싫어하는 것이 원수였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제일 나쁜 것을 희망의 것으로서 소화하지 않고는, 그 자리를 보금자리로 만들 수 있는, 본연의 자리를 복귀할 수 있는 주체가 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주체가 없는 자리였기 때문에 주체의 자리를 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게 될 때에 자기 중심삼고 생각할 여지가 없는 생활을 해 나왔습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훌륭한 참어머님

그렇기 때문에 성진 어머니가 1백 퍼센트 반대 안 할 수 없습니다. 뭐가 있으면 전부 다 자기를 생각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주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당신은 내 남편만 되어 달라.'고 했던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부모는 필요치 않고, 다른 여자들이 따라오는 그런 구세주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랬다면 통일교회가 어떻게 됐겠어요? 별의별 욕설과 별의별 놀음을 다 당했다구요.

여자들이 죄가 많아요. 나에게 진 죄가 많습니다. 이 죄를 해방해 주기 위해서 진감태기 속에 들어가는 거예요. 이걸 해방해 주지 않으면, 저 밑창에서 해방의 터전을 닦지 않으면 어머니가 설 자리가 없는 거예요, 어머니가. 여자들이 선생님을 갇혀 들어가게 해 가지고 고통을 주고, 여자들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욕먹지 않았어요? 전부 다 이런 것은 어머니 하나 발굴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걸 극복하면서 그 가운데서 어머니를 키워 나와야 돼요. 그런 걸 싫다 하는 사람은 전부 다 물러가게 되는 거예요.

그러나 지금 어머니는 훌륭한 분입니다. 내가 고맙게 생각해요. 그래, 성진 어머니하고 관계가 없지만, 그 성진 어머니의 모든 생활을 보살펴 주고 집을 몇 번씩 갈아 가면서도 좋은 집을 사주지 못한 것 같아 더 좋은 집을 사주겠다고 생각할 때 내가 마음으로 감사히 생각하는 거예요. 훌륭한 어머니라구요. '하늘이 어쩌면 저러한 어머니를 통일교회에다 줬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3년 전이구만. 어떤 집을 사주었는지 내가 한번 사준 사람을 통해 지도를 그려서 한번 가 보고 싶었어요. 정성을 들여 사준 것을 볼 때 말이에요. 그런 얘기를 안 했어요. 어머니에게 갈 데가 있으니 같이 가자고 했다구요. 간 곳이 어디냐 하면, 성진 어머니 집을 가서 돌아보는 거예요.

그렇게 정성들여 사준 집을 생각도 안 하면 안 되겠기 때문에 어머니를 데리고 왔다고 말했어요. 세상 여자 같으면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환장할 노릇이라는 거예요. 갔다 와서 한바퀴 돌아보고 돌아와 가지고 가만히 있는데, 하는 말이 '좀더 좋은 집을 사주지 못해서….' 그런 거예요. 그런 말을 들을 때 어떻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세상에 그럴 수가! 어쩌면 그럴 수 있어! 원수와 같이 생각한다면 거기에서 발길을 돌려 데려가는 것만 해도 벼락이 떨어져 가지고 싸움판이 벌어질 일인데, 세상 여자들이라면 그럴 텐데 더 좋은 집을 사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나보고 얘기할 때 선생님의 마음이 어떠했겠어요? 세상에 이런 왕후가 있다면 천년 만년 죽지 않고 이상적 아들딸을 낳아서 키울 수 있는 왕국이 틀림없이 될 것입니다. 그런 사연들이 많다구요. 아시겠어요?

또 선생님이 어머니를 모시고 나오면서, 교주라는 사람이 어머니에게 약속한 대로 못 하게 되면 그 교주 꼴이 뭐예요? 위신이 뭐예요? 결혼할 때 전부 다 가르쳐 줬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이렇게 이렇게 돼 있으니 이렇게 나갈 것이 틀림없는데 그렇지 않으면 나한테 충고하라고 했습니다. 틀림없이 그 길을 온 거라구요. 그것이 쉬운 길이 아니예요.

어머니가 시집와 가지고 3년 반 동안 남의 집 살이를 했어요. 같이 살지 못했어요. 원수 떼거리가 많았습니다. 80난 노인에서부터 10살 이상의 사람은 전부 다 선생님을 남편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3대가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을 우주의 아버지로 모시겠다고 한 것입니다. 전부 다 우주의 어머니라고 영계에서 가르쳐 줘 가지고 뭐 살림살이로부터 집을 다 만들어 놓고 말이에요, 선생님을 어떻게든지 사촉(唆囑)해 가지고 집에 오게 되면 문을 닫아 가지고서라도 하룻밤 자게 하려고 그랬다구요. 3대가 합해 가지고 그러고는 틀림없이 조건을 걸어 손녀딸과 가까운 거리가 되게 하는 거예요. 눈이 뒤집어져서 그런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야! 무서운 것이 여자로구나!' 했어요.

그리고 그때 모든 여자들은 하늘나라의 봄철이 왔기 때문에 전부가 마음이 부풀어올라 가지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아내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80노인이 말이에요, 허리가 구부러져서 지팡이를 짚고 오면서 나보고 '당신!' 이러는 거예요. (웃으심) '손을 한번 잡아 주소. 언제든지 오시면 모시겠습니다.' 이랬다구요. 세상에! 80노인만이 아니예요. 60, 70노인도, 50여인도 40여인도 30여인도, 20대 10대까지 전부 마찬가지예요.

그렇다고 함부로 손을 잡았다가는 조건에 걸리는 거예요. 함부로 키스만 해줬다면 붙들고 안 놔줘요. 칼싸움을 하고, '이게 웬 일입니까?'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걸 아는 선생님이 걸리지 않았으니 다행이지요.

참어머님이 자리잡기까지의 노고

전부 다 누구도 상상하지 않는 자리에서 어머니를 택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남편을 아내가 택할 수 있어요? 에덴에서는 남편을 아내가 자기 마음대로 해서 타락했는데 말이에요. 그들을 설득하는데 전부 원리적으로 설득하는 거예요. 그런 말을 듣고 '알겠습니다. 이제는 안 그러겠습니다.' 해도 안 그러려고 해서 바라보는 세상은 깜깜천지고, 어젯날까지 좋아하던 그것은 천국 같으니까 자기도 모르게 돌아가 버리고 또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걸 깎아 내리고 무수히 노력해서 수습하는 데 3년 반이 걸렸습니다.

이렇게 나이 많은 노인네들이 그러니까 여학생들이 들고일어나 가지고 말이에요, 전부 다 '이놈의 할미떼들이 어머니를 이렇게 가두어 놓고 뭐 하는 것이냐?'고 한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가지고 그 어머니 후보자 되겠다는 사람들을 전부 참소하게 되니까 하나 둘 떨어져 나간 것입니다. 어머니의 해방은 전부 다 소녀들이 했다구요. 그래서 소녀의 여왕이 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머니가 자리잡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요? 독약을 먹여 죽인다구요. 사랑의 싸움 때문에 왕궁에 비운의 역사가 깃들었던 것을 전부 거쳐가는 거예요. 여기에 걸리면 안 됩니다. 선생님이 한마디 욕만 하게 되면 떼거리가 되어 가지고 별의별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건 선생님만 알기 때문에, 원리를 알기 때문에…. 그건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사탄도 격동하고, 하나님도 격동하는 거예요. 둘 다 격동해서 한 패를 꺾어 버리고 하늘만이 남을 수 있게 갈라 나왔기 때문에 사탄이 그곳은 따라 들어올 수 없어요. 하고픈 대로 다 한 거예요. 긁고, 헐고, 물고, 뜯고 다 한 거라구요.

그런 가운데서 어머니가 얼마나 눈물을 많이 흘렸는지 알아요? 보라구요. 내가 대구에 순회 간다 하면 말이에요, 통하는 여자들이 대구에 먼저 가서 기다려요. '쌍간나들, 어떻게 먼저 왔어?' 그러면 '하늘에서 전부 다 선생님이 대구에 간다고 따라가라고 해서 왔습니다. 왜 이럽니까?' 이래요. 그러니 이거 때리지도 못하고 칭찬도 못 하는 거예요.

내가 어떤 잡지에 신문이 났기 때문에 그 잡지를 사기 위해서 슬리퍼를 끌고 화신에 갔는데 말이에요, 여자가 셋이나 떼거리로 모여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전부 다 가르쳐 줘요. '어디에 선생님이 가니 가서 만나라. 몇 분 이내에 안 가면 못 만난다.' 이렇게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영계에서 그렇게 하니까 사탄도 똑같이 가르쳐 줘요. '네가 찾아가서 반대해라. 뭘 하나 봐라.' 하는 거예요. 그리고는 '여자들끼리 만난다!' 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서 스파이를 보내요. 그런 걸 알아요? 그런 건 모르지요.

통일교회가 이 자리에까지 나오기 위해서 천년사의 한의 고개를 넘고 넘고 무한한 수렁텅이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 있는 그런 자리에서 걸리지 않고 나왔다는 사실을 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천신만고 끝에 여기까지 나왔다는 것입니다.

만약 어디에 순회 간다 하게 되면 말이에요, 어머니에게 연락하는 거예요. 그때 747 지프차가 있었어요. 이렇게 연락하면 어머니도 옆에 와서 자기도 같이 갈 줄 알았다가 말이에요, 다른 사람하고 가는 것을 보고 어떻겠어요? 데려갈 수가 있어요? 거기에 그런 떼거리가 있는데 말이에요. 어머니를 대해 정면적으로 '당신이 우리 딸, 손녀딸의 자리를 빼앗은 줄 알우?' 그런 말을 하게 된다구요. 그러니까 데리고 갈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 할머니 친구들이나 그 사람들을 교육할 수 있는 사람을 데리고 가는 거예요. 어머니는 떨어지고, 다른 여자를 데리고 '부웅-' 하고 떠나는 것입니다. 그래, 하루도 이틀도 열흘도 볼 수 없는 자리에서 눈물을 얼마나 많이 흘렸겠어요? 그렇지만 할 수 없어요. 데리고 가면 약을 먹여 죽인다구요. 그것을 선생님만 알아요.

이래 가지고 80대에서 70대, 60대에서 50대 전부 다 하늘이 은혜를 주어 가지고 세계 앞에 대표로 세웠던 전부를 거두어 가지고 어머니 앞에 전수해야 됩니다, 어머니 앞에. 알겠어요? 그 터전 위에 서야 됩니다.

그 할머니들이 반대하는 자리에서는 어머니가 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는 아벨의 존재이기 때문에 어머니로서 하늘나라의 법을 지켜야 됩니다. 할머니들이 장자권을 지녀 가지고 어머니가 되려는 그 마음을 갖고 있는데 그래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어머니가 할머니들, 지금까지 가인적 어머니가 되겠다는 그 사람들에게 가르쳐 줘야 됩니다. 그것을 위해 어머니가 경배하면서 할머니들을 어머니로 모시는 놀음을 해야 돼요. 이게 통일가의 전통이었습니다. 알겠어요?

아벨은 원수를 위해서 희생해야

어머니가 뭐라구요? 그런 놀음을 해야 돼요. 남편을 사랑하는 이상 사랑으로써 그들이 얼굴을 들 수 없는, 남편과 같이 살 수 없겠다는 부끄러운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사연이 남겨지지 않으면 어머니가 자리를 못 잡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그런 길을 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불쌍한 어머니예요. 그런 것은 몰랐지요? 다 몰랐을 거라구요.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이래서 수많은 여자들의 싸움판에서 무사히 통과한 것입니다. 모든 여인들이 잘못했다고 손에 손에 깃발을 어머니 앞에 쥐어 줘 가지고 여왕과 같이 어머니를 모심으로 말미암아 통일가의 출발이 벌어진 걸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원리가 가르쳐 주는, 아벨은 원수를 위해서 희생해야 된다는 결론입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얼마나 원수들이 많아요? 그 원수의 이름을, 지금도 한국에 오면 말이에요, 다 잊어버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아들딸들이 학비를 못 내면 남이 모르게 학비도 많이 보내 주었고, 내 집에서는 굶는다고 해도 쌀을 안 사주었지만 그런 사람들이 굶주리고 있으면 남 모르게 쌀을 사주며 살아온 것이 문선생의 생활입니다. 그런 선생님을 망하라고 한다고 망할 수 있겠어요? 하나님은 죽지 않았습니다. 망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천하 어디를 가든지 내가 부끄러운 것이 없습니다. 남자를 대하나 여자를 대하나, 어떠한 왕자나 어떠한 잘난 사람을 대하더라도 거리낄 것이 없다구요. 그러니까 모든 사람들이 고개를 숙이는 거예요. 90각도 이상으로 고개를 숙일 수 있는 마음의 바탕을 갖지 않으면 부모님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수직이라면 여러분이 90각도의 평행선 자리에 설 수 있는 마음 자리를 갖지 않으면 그 위에 종적인 기준이 설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 앞에 선생님이 그렇게 살았습니다. 고난의 길을 거쳐오면서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어요. 보라구요. 축복을 하늘나라, 땅 위에 제일 받는다고 해 놓고는 감옥에 처넣습니다. 이게 어떤 연유냐? 누구도 못 따라오게 하기 위한 하늘의 작전입니다. 천주에 상은 하나밖에 없는데 따라오는 사람은 수백 수천이니, 누구나 다 싫다고 할 수 있는 자리에서 단 하나 남을 때까지 반대시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는 돌아서서 그 상금을 주려는 하늘을 알았기 때문에 이 길을 참아 나와서 오늘날 세계의 핍박도상을 넘어서 가지고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이라는 말을 선포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사탄이 아무런 반항을 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유세계의 국회인 유엔에서, 미국 국회, 일본 국회, 한국 국회에서 전부 다 강연을 한 것입니다. 어디 힘을 다 해 가지고 막아 봐라, 내 가는 길에 적이 있을 수 없고 능치 못함이 없다 이거예요.

한국의 김영삼 대통령은 통일교회 문총재의 부인이 일본의 국회에 가서 강의할 줄은 꿈에도 몰랐을 것입니다. 이것을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딱 처 버리는 거예요. 그리고 한국과 이북의 가인 아벨 아들딸인 학생을 중심삼고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주권자들로부터 통일 이념, 아무리 통일시대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꿈을 꿔도 안 되는 거예요.

남북통일을 하나님 앞에 바쳐 드려야 할 책임이 남아 있어

통일하는 방법은, 젊은 청년과 여자, 북한의 여성과 젊은이들을 한데 묶어야 됩니다. 그건 나밖에 없어요. 어머니 대회를 하는데 이북의 능라도의 5·1 경기장에서 16만을 모아 가지고 세계의 기록을 깨뜨리게 하겠다고 약속을 다 했는데 대한민국 정부가 반대했기 때문에 못 했다구요.

이제는 뭐냐 하면, 원리연구회를 중심삼고 김일성 대학에 연구부를 만들기로 약속돼 있습니다. 주체사상과 통일사상을 보면…. 통일교회의 모든 식구들이 하는 것이 자기들과 똑같다고 해요. 김일성을 모시는 것이나, 통일교회에서 선생님을 모시는 것이나 그 위하는 것은 전부 다 같은데, 하나님주의와 무신론으로 되어 있으니 아무리 봐도 무신론이 질 것 같다는 거예요. 아무리 봐도 무신론이 질 것 같다는 거예요. 결국 무신론을 주도한 소련이 꽝, 중공이 꽝, 자기 선도국이 꽝 했으니 따라지 신세인 꼴래미가 별수 있어요? 점점점 바꿔지는 거예요.

이래서 남한에 있는 모든 운동권 학생들이 모스크바에서 이북 학생들과 만나고 베이징에서 이북 학생들을 만난 것입니다. 김일성이 있을 때에 만날 수 있게 사인을 받아 두었기 때문에 김정일은 내가 하자 하면 반대할 수 없다구요. 그래서 요전에도 2백 명을 데리고 가려는데 그 수가 한 비행기보다 많으니 비행기 한 대 인원인 120명으로 줄여서 갔다구요. 120명의 운동권 사람들을 만들어서 일본을 중심삼고 세계대회를 해 가지고 공산권 세계의 36개 국가의 청년들을 규합하고 자유세계의 청년들을 규합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학생세계에서 대학가가 연합하고, 졸업생들이 연합하고, 그 다음에 여성세계가 연합하게 되면 가인 아벨과 어머니가 하나되는 그 기반 위에 부모님이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2차대전 이후에 연합군이 승리한 기독교문화권의 통일권이 이루어져서 신부로서 신랑을 모실 수 있는 승리적인 패권을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는 자리에 서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때 반대 받아서 남북이 갈라진 거예요. 남북이 갈라져서 피를 흘렸어요. 잘라져 가지고 제물 됐다는 것이지요. 이것이 피를 흘리지 않고 통일이 되어 나라를 하나님 앞에 바쳐 드려야 할 책임이 문총재에게 있기 때문에 남북통일은 그 누가 해서는 안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클린턴 행정부를 중심삼고 지금 북한과 정치적 회담하는 마당에 나가기 위해서는 우리와 회담을 하는 거예요. 이렇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그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대한민국도 모르고 있는 거라구요. 그게 쉬운 일이에요?

통일교회 용사로 태어났다면 세계적인 꿈을 가져야

선생님이 '부모의 날' 행사를 하고 떠났는데 2개월 동안에 미국 국회의 하원을 통과하고, 상원을 통과한 것입니다. 10개국이 달려들어도, 50개국이 달려들어도 못 하는 놀음입니다. 그걸 어떻게 할 수 있어요? 그런 기반을 벌써 40년 이전부터 닦아 왔다구요. 어떻게? 리틀엔젤스를 중심삼고 시작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1962년에 이미 미국에 가게 돼 있었습니다. 다 비자를 받아 놓고 가게 돼 있었는데 이 한국을 떠나면 안 되겠기 때문에, 김일성 앞에 녹아날 위험성이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포기한 거예요. 언제 미국 가게 다 돼 있었다구요?「1962년입니다.」

그러려면 미국 각계 각층의 최고위층의 사람 150명이 이 어린이무용단을 받아들일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놓고는 무용단을 만들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거기에는 아이젠하워로부터, 아이젠하워의 전 대통령이 누구인가? 트루먼 대통령은 그때서부터 한미문화재단의 고문이었습니다. 150명이 고문이었다구요. 지금의 대통령들이 그때 전부 다 들어갔다구요.

이렇게 이들을 움직여서 리틀엔젤스 후원회를 중심삼아 마을마을, 모든 지사들을 중심삼은 유지들을 전부 다 초청할 수 있게끔 태풍이 부는 것을 대한민국이 막아 버렸다구요. 이놈의 나라가 나의 원수라면 원수입니다. 하늘 앞에 원수라면 원수입니다. 25년 동안 막아 버렸어요.

그래, 아이젠하워 대통령 때도 거기에 가려면 1년 반을 계획을 세워 가지고 시간을 책정해야 할 텐데, 전화하고 가자마자 백악관을 방문한 것입니다. 앉아서 그것이 가능해요? 하늘나라의 눈물과 더불어 선생님의 비상한 작전과 인맥을 중심삼은 기반, 교수 아카데미라든가 정상급을 중심으로 한 그 기반을 활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런 것이 가능했다는 거예요.

선생님 혼자 미국 국회를, 일본 국회를 움직인 거라구요. 나카소네를 수상으로 만든 사람이 나입니다. 다 지나갔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지만 말이에요. 아베 신타로를 수상 만들기로 약속을 나하고 다 했어요. 나카소네 수상 때에 일본 국회가 20개 부처였는데 17개 국회의 분과위원회가 말이에요. 17개의 분과위원장들이 전부 우리 사람이었다구요. 알겠어요?

그리고 13개 국가의 수상이 선생님과 관계되어 있는 수상들입니다. 이 녀석이 전부 다…. 아베 신타로하고 2세만 연결됐으면 완전히 일본은 선생님의 손아귀에 들어오는 거예요. 당시 공산당은 그 나라를 완전히 장악해 가지고 녹여 먹는 상황이었어요. 이들이 자연 굴복해야 돼요. 3대를 거쳐 나가야 돼요, 3대. 그런데 이놈의 자식 다케시타가 나와 가지고 돈 2백억에 팔려 갔다는 거예요.

그래, 요전에 일본에 일주일 들어가 가지고 나카소네를 두 시간 동안 '말 들어, 이 녀석아. 수상이 뭐냐? 약속을 이행 못 한 것을 아느냐?'고 들이 제기고 온 사나이가 문총재입니다. 일본 수상 역사에 그런 사람은 문총재가 처음이라는 것을 나카소네는 알아요. 그런 것을 여기 꼭대기에 있는 잘났다는 사람들은 다 모르지요?

그런 것을 왜 하느냐? 대한민국을 위해서 그러한 배수의 진을 치고 준비해 놓았다는 것을 그 누구도 몰라요. 요즘에야 알게 됐지요. 그래서 이 녀석이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일본 정부가 전부 공산당과 사회당의 누더기 보따리가 돼 가지고 앞으로 수습할 도리가 없게 되었어요. '이제 다시 수습하려면 내 말 들어.'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김정일을 만나러 갈 수 있는 길이라든가 일본 정계의 풍토를 돌려 잡기 위한 공작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사나이로 태어났으면 그런 일을 하고 죽어야지요. 그래야 이 다음에 발을 뻗고 죽습니다. 통일교회 용사로 태어났다면 그런 꿈이라도 가져야 됩니다. 시늉이라도 하고, 이름이라도 그러한 가치의 비석이라도 세워져서 남겨야 된다 이거예요. 나중에 춤이라도 추고 그런 놀음을 할 수 있는 뭐든 남겨 놓지 않으면 선생님의 뒤를 따라갈 수 있는 자격자로 볼 수 없습니다. 선생님의 생애에 모든 팻말 꽂아 놓은 것이 전부 다 참소할 거예요. 그걸 통해서 볼 때, 안 보이는 사람들은 문제가 되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의미

지금 [워싱턴 타임스]의 힘은 막강합니다. 클린턴 대통령이 [워싱턴 타임스]에서 만나자면 날아오게 돼 있다구요. 이제 50개 주 신문을 만드는 거예요. 주간 전국지를 만든다 이겁니다. 이게 큰 태풍이 불었어요. [워싱턴 타임스]를 만들 때는 워싱턴이라는 하나의 국한된 지역의 신문이었는데, 50개 주를 걸고 나오니까 미국 조야에 확 불이 붙었습니다. '야, 문총재의 힘이 미국 조야의 어떤 힘이라도 능가하는구만.' 하게 되었다 이거예요.

옛날에는 전부 다 잡아죽이려고 했지만 그래야 살길이 나온다고 해서 전부 철옹성같이 모여드는 거예요. 기독교가 반기(反旗)를 드는 것이 아니예요. 전부 다 선생님 주위로 똘똘 뭉쳐 들어오는 거예요. 그런 방향을 잡아 놓고 다 안전지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제는 손을 안 대도 되겠으니 이제부터 남북통일을 위한 일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의 길을 위해서 그 배후를 정비하고 왔습니다.

그래,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싶어요?「예.」선생님 말대로 하면 됩니다. 여러분은 잡된 생각을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거기에 사탄세계의 뿌리 같은 닻줄, 닻이 박혀 있어서 여러분의 갈 길을 못 가게 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깨끗이 청산해야 되겠다구요.

축복가정은 누구나 종족적 메시아라고 해서 밥 바가지를 바라보고 사는 자식들이 되지 말고 하늘나라의 궁터를 잡고 건국의 터전을 닦기 위해서 출전을 명령했는데 뭐예요? 전부 다 생각을 하면 기가 차다는 거예요. 호시절을 다 잃어버려 가지고 때가 되어 한탄할 수 있는 자리에서 그 일을 한다고 나섰댔자 그것을 다시 돌아가 잡을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가 버린다 이거예요. 이미 늦어 버린다구요.

그러니까 외국 식구를 동원하지 않고는 이것이 가능하지 못하는 이런 시대로 접어듭니다. 그러려면 일본 식구들 수천 명을 북한에 동원해서 투입해 가지고 그들의 집을 수리해 주고 농토를 개발해 주는 이런 놀음을 해서 천사장의 후계들을 휘어잡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일본의 빚만 전부 청산하게 된다면 그런 일이라도 해서 남북통일을 촉진화할 것을 생각하는 선생님의 마음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럴 때가 되면 여러분은 뭘 할 거예요? 뭘 하겠어요? 우리가 이 길을 나서면서 피를 팔아 전도할 사람을 초대하는 그런 놀음을 해 온 걸 생각하면 분하다 이거예요. 과거를 생각하면 분합니다. 종말에 한의 한의 문턱이 너무 높기 때문에 그걸 뚫고 넘어갈 사람이 없는 걸 생각할 때, 돌아와 보니 선생님의 갈 길이 얼마든지 있었는데 이게 전부 막혀 있다 이거예요. 이것을 내가 손을 대서 터주지 않으면 이 거지 떼거리가 어디로 갈 거예요? 기가 차다는 거예요.

선생님 말씀을 들을수록 심각해지기 때문에 그만두자구요. 한 가지만 더 할게요. 아까 말한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 이것을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잘 들으라구요.

인류 역사가 수천만 년이에요. 사람에 따라서 250만 년에서 2천만 년을 말하지만 수천만 년의 긴 역사입니다. 창세 이후 하나님이 어찌하여 지금부터 4천년 전에 아브라함, 이삭을 중심삼고 가정적 착지를 해야 되었느냐 그거예요. 4천년 전입니다. 수천만 년 세월 가운데 어찌하여 그런 모든 세월을 잃어버리고 4천년 전에야 착지하지 않으면 안 됐던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신세가 되었느냐 이거예요. 그런 의문 안 가져 봤어요? 그것을 생각하라구요.

사탄, 원수의 핏줄을 받은 이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핏줄을 받아 가지고 영계에 직통해야 되었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이룬 몸과 마음이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고, 자녀가 하나되어 가지고 천국 생활을 하다가, 지상천국에서 살다가 천상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이 창조원칙입니다. 아시겠어요? 하나님의 직계 혈통으로서 직계의 1백 퍼센트 참사랑의 인연을 맺어 통일적 개인과 통일적 부부와 통일적 가정 틀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들이 지상에서 살다가 들어가는 곳이 천국이라구요. 그것이 원리원칙 기준이 돼 있습니다.

그 기준을 잃어버렸습니다. 사탄세계의 여자를 잃어버리고 자녀를 잃어버렸습니다. 남자는 전부 다 천사장입니다. 기가 차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여자와 아들딸을 찾은 것이 영·미·불입니다. 세계를 통해 가지고 이것을 찾아 나오는 거예요. 아까 말했기 때문에 긴 말은 안 할 거예요.

그래, 하나님의 혈족이 원수의 피를 받았어요. 내일 결혼식을 하는데 그 상대를 도적질해 가서 이런 판국을 만든 이 사람들을 돌이켜 주어야 된다 이거예요. 자기가 돌아올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돌이킬 수 있게 해 주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그 사람들을 대할 때에 네가 내 직계의 혈통을 이어받은 아들이요 딸이라고 할 수 있는 심정적 유발점을 어디에서 찾느냐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천년을 두고 복귀해 가지고, 몇천 번 계속해 가지고 98퍼센트 올라갔지만 대할 때에는 영으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는 전통을 재편성해 온 길

여러분은 사랑의 원수가 있을 때 그 원수를 사랑할 수 있어요? 세상 사람은 사랑할 수 없으면 또 다른 사랑의 대상을 만들 수 있지만, 단 한 번밖에 없는 대상이 영원히 없어진 거라구요. 그 영원한 이상의 상대로서 세웠던 것이 직계의 혈족이 되어야 할 텐데, 뼈가 우러나고 살이 움직이는 자리에서 말하지 않아도 안고 사랑하고 키스하고 싶은 그런 환경의 직계 아들딸, 제2창조주가 되어야 할 텐데 악마의 소굴이 돼 있다 이거예요. 그 더럽힌 몸을 하나님이 키스를 하고 안고 사랑할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생각만 나면 용서해 줄 마음이 언제나 몇천만 번 돌고비를 했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렇지만 창조주가 책임이 있기 때문에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책임져야겠다는 마음으로 나온 것입니다. 그러려면 이걸 역사를 통해 가지고 수습하기 위한 길을 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는 전통을 이스라엘 가정에서 재차 편성하는 거예요. 이삭 가정에서 가인과 아벨의 자리로 갈라 가지고 장자와 차자권을 중심삼고 차자의 자리에 하늘이 서서 장자를 수습해 나오는 것입니다. 장자는 원수예요. 원수의 자리를 하나님이 재창조하듯이 정성을 들여 감화될 수 있게 해 가지고 형님이 몇 번 죽이려고 하는 그 자리에서 전부 다 맞으면서 그 길을 나왔기 때문에 그 일을 잊어버릴 수 있다는 거예요.

수난의 곡절이 많고 비통한 사실을 느낌으로 말미암아 그 원수를 사랑할 수 없는 마음을 풀어 나오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가인 아벨 역사에는 그런 비통한 사연이 엮어져 있다는 거예요. 몸 마음을 중심삼고 이런 투쟁을 해야 되고, 마음이 몸에 맞을 때에 사랑해야 된다는 그런 전통을 찾다 보니 옛날의 원수를 미워하는 마음이 한 갈래 한 갈래 감소되어 나가게 된다는 거예요.

이런 이런 역사를 수많은 종교를 통해 가지고, 이렇게 역사해 오다가 비로소 착지한 것이 이삭 가정입니다. 이삭 가정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장이 벌어진 거라구요. 2천년 이후에 사탄이 국가를 갖기 전에 전부 다 그런 마음이 하나도 없게 하려니까 가인 아벨 실제 존재가 들어가 가지고 원수를 사랑하였다는 입장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에서를 사랑하는 입장에 있을 때, 야곱이 얼마나 고생했나 생각해 보라구요. 21년 동안 그런 갖은 수욕을 당하면서도 다 잊어버리고 나온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마음으로 용서할 수 없는 이런 폭을 넓혀 나온 실천도장이었다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에서가 장자권을 야곱에게 넘겨 준 다음에 다말을 통해서 혈통적 전환을 시켜 나온 것입니다. 그게 쉬운 일이에요? 얼마나 어려워요! 얼마나 아슬아슬한 길인지 모릅니다. 한번 잘못하면 하늘땅이 그냥, 천년 역사가 한꺼번에 무너지는 거예요. 아슬아슬한 것입니다. 다말의 복중을 통해서 혈통적 전환을 하고, 이스라엘을 양육하기 위해서 언제든지 공격받고 언제든지 쫓겨다녔어요.

그러면서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전통을 가르쳐 나왔고, 그러한 놀음을 해 나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깊은 가슴 가운데 있는 뿌리를 녹일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 역사를 엮어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비로소 2천년 이스라엘의 죽음 고비를 넘어서 가지고 하늘나라의 대신자, 이 땅 위에 하늘의 왕자가 태어나게 된 것입니다. 원수의 나라를 점령하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원수의 나라를 재창조하기 위한 하나님의 실체 대신자로 왔던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로마로 가서 핍박받고, 그 원수들에게 죽으면서까지도, 자기 생명을 잃는 자리에 가서도 이런 전통의 심정을 안 예수는 그들을 용서하는 마음을 가졌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 바탕을 이 땅 위에 정착시킬 수 있는 하나의 기지가 자기밖에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창을 들어 자기 심장을 찌르는 원수, 로마 병정을 대해서 '하나님이여, 저들이 행하는 죄를 모르기 때문에 용서해 주소서.' 하고 빌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정을 알았기 때문에 그랬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모든 인류를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품고 축복 해줘야

자기의 피를 토하면서도 사랑을 해야 할, 그 실제적인 교육을 해야 할 하나님의 자리에 서 보니 그 원수를 미워하는 마음이 점점 무너졌다는 것입니다. 진짜 사랑하는 이스라엘 족속을 이런 수난길을 걸어오게 한 것은, 자기 혈족과 같이 품을 수 있는 마음 바탕 위에 왕권을 수립하려고 했기 때문이요, 그 왕권을 세우기 위해 보낸 분이 메시아, 구약시대의 구세주였다는 걸 알아야 돼요.

지상에서 사탄 족속의 핏줄을 이어받은 아들딸이지만 자기 직계의 아들딸로서 간주할 시의 마음의 아픔을 넘어설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여기에 하늘나라의 한 가정으로서 들어가더라도 비로소 본연적 심정을 연결, 상속시킬 수 있었기 때문에 하늘나라, 천국의 개문(開門)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메시아로 말미암아 천국이 개문되는 거예요.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2천년 동안 재림주가 올 때까지 연장해 가지고 그 문을 열기 위해서 얼마나 기독교가 피를 흘려 나왔어요? 순교의 피를 흘려 나오면서 재림주가 올 때까지 제단을 끌고 나오면서 죽어 간 그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딸의 자리에 서서 사탄세계를 구도(求道)해야 할 책임을 짊어져 가지고 죽으면서도 복을 빌어야 할 입장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대하는 하나님은 원수세계를 원수로 대할 수 없기 때문에, 점점점점 인간세계와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될 수 있는 국가 체제에서 메시아로 오신 예수를 중심삼고 마음에 고충을 느끼지 않고, 자연적인 역사의 혈통적 계통을 이은 것과 마찬가지 입장에서 로마를 대치해 소화하기 위한 주권이 필요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를 중심삼은 왕권 수립을 바랐는데 죽었다 이거예요.

역사를 중심삼고 2천년을 거쳐 선생님의 시대가 왔습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이런 역사적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에게는 원수가 없습니다. 얼마나 하나님이 수고하면서 자녀의 심정권 기반과 가정적 심정권 기반을 복귀하기 위해 얼마나 수난을 당해 왔는가를 아는 것입니다. 수천만 년 역사를 소모시키고 4천년 전에야 착지한 그 한의 고개를 누가 무너뜨려 주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해야 할 책임이라는 거예요.

원수를 미워하라는 하나님이 아니라 원수를 사랑하라는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원수를 사랑하기에 몸부림침으로써 그때 미워하던 하나님의 마음은 점점 사라져 가지고 세계는 내 아들딸이라 하고, 세계는 내 혈족이라 할 수 있는 입장이 됐기 때문에 지상천국의 판도가 세계적으로 전개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이라는 말은 이 모든 인류를 자기 직계의 혈족으로서 사랑할 수 있다는 이런 보편 타당한 자리에서 정착하기 때문에 참부모님은 모든 인류를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품어야 되고, 축복을 해줘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해수(海水)가 6시간을 통해서 만수(滿水)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에서 축복받기 위해서 7천년 역사를 거쳐왔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에 있어서는 7백년 역사를 거쳐야 되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가 추방된 것이 7세기를 거친 거예요. 그 7세기까지 예수 죽인 걸 회개해야 된다는 거예요.

회개 못 함으로 말미암아 추방되어 가지고 나라 없는 민족으로 흘러 나왔는데, 그 탕감의 양이 차지 않았기 때문에 히틀러에 의해 6백 만이 실체 제물로서 희생됨으로써 탕감한 후에야 비로소 이스라엘이 회생되어 독립국가로 선 거예요. 미국의 보호를 받아 가지고 한국과 더불어 1948년 같은 때에 독립을 하게 한 것도 다 하나님의 계획에 그럴 수 있는 나라를 세워 주기에 부족치 않다 하는 마음이 설정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벨의 책임

선생님도 그래요. 사탄세계의 아들딸들을 말이에요, 어떻게 사랑하느냐?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가인 아벨을 통해 가지고 선생님이 자기 자식보다도 여러분을 더 사랑한다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정에 동화되어 그런 입장에서 몸부림치는, 이런 것을 인도하신 하나님을 따라서 모든 혈통적 한의 고개를 무마시켜 가지고 해방적 직계의 자녀권으로 이양해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자연굴복시켜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악마를 자연굴복시켜야 됩니다. 그러려면 죽을 고비를 세 고비 이상 넘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자연굴복시킬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런 길을 찾아서 저 황망한, 고향에 가기 위한 천리 길을 향해서 나서는 선생님의 생애도 처량했지만. 하나님이 무한한 수천 년 역사를 거쳐온 복귀의, 환향(還鄕)의 과정에 한이 얼마나 많았던가를 잊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 자신이 원수를 대해 얼마만큼 사랑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정을 알려면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 아들딸을 원수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게 하고, 사랑하는 아내를 원수의 품에 품겨 가지고 복을 빌어 줄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러면서 '너는 원수지만 아내를 내 이상 사랑해 달라.' 할 수 있는 마음이 나오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 있는 하나님의 사정을 헤아려야 된다는 거예요. 기가 차지요.

선생님이 그런 과정을 거쳐왔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그것을 못 한다면 복귀의 고비를 돌아설 길이 없는 거라구요. 그런 한의 역사를 엮어 온 것입니다. 아벨을 희생시켜 가인을 위해 나온 것입니다. 선생님의 자식들도 그런 입장이에요.

그래, 우리 아들딸들이 어머니 아버지를 어머니 아버지로 몰라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통일교회의 몇 사람의 어머니 아버지라고 그러고 있는 거예요. 이제는 때가 다 넘었기 때문에 아들을 교육하는데 얼마나 힘이 드는지 몰라요. 옛날에는 버리고 다니더니 이제 와 가지고 간섭한다고 하는 거예요. 사랑 받을 수 있는 때에 사랑의 말을 말했던들 이렇게 되었겠어요?

자기들이 아들딸을 대신 기르는 입장에서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은 자기들이 사랑하는 아들딸의 그 사랑에 비할 수 없을 정도로, 천도 만도 차이가 있다는 걸 느낄 수 있는 자리에 어떻게 세우느냐, 그것을 어떻게 본연의 자리에 세우느냐? 이것은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철옹성같이 하나되어 가지고 부모님의 사랑을 잃어버리게 했던 자기들인 걸 알고 이것을 찾아 주어야 할 것이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그 책임이 뭐냐? 아무리 나이 많은 사람이라도 선생님의 자식을 형님으로 모시고 대왕으로 모실 수 있는, 탕감복귀의 원인적 기반을 해결할 수 있는 심정의 터전을 옮겨 심지 않고는 선생님의 아들딸이 여러분을 환영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형님으로 모시고 무슨 명령을 하더라도 따라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장자권이 차자권 되고, 차자권이 장자권 되어 가지고 부모님 뒤를 따라 천상천국 지상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원리적 해석을 중심삼은 결론인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

이렇게 하나님의 마음에 맺힌 이 원수의 피를 받은 아들딸들을 자기의 직계 아들딸로 만들기 위해서는 자기의 직계 아들딸보다 더 사랑했다는 그 표지밖에 없었기 때문에, 복귀역사가 이어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일족과 일가를 중심삼은 아벨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전부 다 그들의 갈 길을 가르쳐 줘 가지고, 희생하고 제물이 되고 해방되어 가지고 그들이 굴복해 나서게 될 때에 아벨이 장자의 권한을 갖고 하늘로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벨의 책임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군소리 말라구요.

불평하는 자리에서는 복귀가 이루어지지 않아

그러니 남한 정부는 아벨의 자리에 서 가지고 북한 땅 사람들을 먹여 살려야 됩니다. 집을 버리고 나갔던 탕자의 비유가 있지요? 그거와 딱 같은 거예요. 집이라고 찾아온 동생을 어머니 아버지가 새 옷을 입히고 가락지를 끼워 주고 잔치를 하게 될 때에 형이 반대해 가지고 '내가 이 집에서 있는 정성을 다 들여 충성을 했는데 나에게는 그런 한 날도 없더니 이게 웬 말이냐?' 하고 불평한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서는 복귀역사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똑똑히 알아야 된다구요.

눈물을 흘리고 그들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마음을 갖는, 청년 남녀의 결합의 운동이 벌어져야 돼요. 청소년의 운동이 벌어져야 됩니다. 그래야 여기서 본연의 궤도를 타고 달릴 수 있는 시대가 온다고 보기 때문에 중고등학교를 수습하려고 하는 거예요. 중고등학교 앞에 내가 무엇을 제의했느냐 하면 말이에요, 중고등학생이 자유롭게 북한의 학교를 방문할 수 있도록 자매결연을 맺자 그거예요.

중고등학생이 무슨 죄가 있어요? 아시겠어요? 20세 이하의 아무 것도 모르는 어린 학생들 앞에 이런 담벽을 만들지 말고 왕래하자 이거예요. 왕래할 때에는 어머니까지 데리고 왔다 갔다 하자는 거예요. 북한의 어머니, 북한의 아들딸과 왕래하게 되면 어머니 복귀, 해와 복귀 터전이 벌어지고, 가인 아벨 기준이 벌어지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 나라의 모든 남자 체제는 천사장 체제이기 때문에 이미 천사장의 활동 기대, 주권시대는 지나갔기 때문에 완전히 끌려올 수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럴 때에 갈 때는 그냥 가지 말라는 거예요. 어머니가 자기 아들을 데리고 갈 때는 아버지가 차를 내 가지고 집안에 있는 제일 좋은 것을 실어 가는 거예요. 그래서 북한의 찾아가는 그 집과 자매결연을 맺어 가지고 편지 왕래를 하고, 또 왔다 갔다 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남북통일의 문이 열린다는 거예요. 휴전선은 자동적으로 붕괴된다구요. 그 운동을 제안할 때 북한에서 탄복하고 남한에서도 '야! 좋다!' 그러면 남북통일은 저절로 되는 것입니다.

섭리사로 볼 때, 여자가 하나되고 아들딸이 하나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참부모님이 있기 때문에 참부모님 앞에 여자와 가인 아벨이 남북을 초월해서 하나되면 통일국은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운동이 벌어지게 된다면 소련과 중국과 자유세계의 제국이 비로소 희망의 횃불이 올렸다고 해서 다 따라오게 되는 거예요.

가정이 문제입니다. 여자가 문제예요. 아들딸이 문제입니다. 이러한 새로운 역사적인 기원을 마련함으로 말미암아 평화 세계의 출범의 가능성을 제언(提言)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럴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10년 동안 자기들이 먹고 살 수 있는 의식주를 트럭이라든가 지프차라도 빌려 가지고 거기에다 가득 싣고 가서 굶주린 그 사람들을 전부 먹여 줘 봐라 이거예요. 두 가정이 한 가정만 맡으면 평화의 나라가 되는 거예요. 정부의 돈 가지고는 못 살려요. 독일이 그래서 실패한 거예요. 내가 독일 정부에게 그래 가지고는 안 된다고 충고했습니다.

사람이 의지하게 되면, 종적으로 나라 앞에 의지하게 만들어 가지고는, 나라가 먹여 살려야 하는 입장이 되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횡적으로 붙들고 자기들이 책임진다고 생각해야 돼요. 독일도 마찬가지예요. 2분의 1밖에 안 되는 두 집에 한 사람씩만 집어넣어 가지고, 밥을 먹든 죽을 먹든 처넣어 가지고 전부 다 동독으로 못 돌아가게 딱 해 놓으면 자동적으로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하나되었을 때 동독에 가는 데는 너는 여기 있고 그 주인이 가라 이거예요. 이래 놓으면 자동적으로 통일돼요.

사랑하지 않고서는 통일의 문은 열리지 않는다

대한민국 통일은 뭐 8천억 달러 가지고도 안 된다고 하는데, 돈 한푼 안 가지고도 통일할 수 있는 거예요. 가인 아벨의 전통적 사상을 딱 이해한다면 먹여 살려야 된다는 사실을 아는 것입니다. 집을 팔고 땅을 팔아서라도 형제를 살려야 된다 이거예요. 형제가 죽게 되면, 병났으면 자기 재산을 팔아서라도 살려 주어야 할 것이 형제지인연이요,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인륜지상지도(人倫之上之道)로서 알고 있는 한 연하(煙霞)를 넘고 한의 고개를 넘어 비로소 찾아온 형제이기 때문에 자기 형제보다 더 사랑하지 않고서는 통일의 문은 열리지 않는다는 것이 원리 관(觀)의 결론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것을 알아요?「예.」

그렇기 때문에 서울에 달리는 차는 전부 스톱하고 그 집에 가는 거예요. 이런 원칙에 따라 차에 쌀이든 무엇이든 가득 채워서 어머니하고 아들딸을 태우고 북한에 가 가지고 자매결연한 그 집에 풀어놓고 축복을 해주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 다시 만나자.' 해서 왔다갔다 몇 번만 하면 전부 다 통일의 운세는 열리는 거예요.

서울에 차가 얼마나 많아요? 그걸 보면 '야, 이것 몇 주일이면 다 끝나겠구나!' 그런 생각이 든다구요. 7백만 대?「예.」그 똥개새끼들이 그것 다 어떻게 할 거예요? 그것 어떻게 처리할 거예요? '이것 한 차 실어라!' 차 가지고 가서 싣고 가는 겁니다. 그것이 가능한 말이에요, 불가능한 말이에요?「가능합니다.」준비하라구요.

돈을 모아서 지프차 한 대를 사요. 뭐 요즘에 차 한 대는 몇백 달러만 주면 사잖아요? 이래 가지고 한 대를 빼앗아 운전수를 끌어내 가지고 '너희 집 가자!' 해서 가 가지고 그집 어머니에게 '여기 있는 것 다 실으소.' 해서 쌀이든 뭐든 골방에 있는 것 다 꺼내 싣고 아들딸을 데리고 가는 거예요.

어머니가 그 놀음을 하는데 누가 반대하겠어요? 강도단이라고 하겠어요? 나에게 맡겨요. 그렇게 만들 수 있는 여자들은 얼마든지 있다구요. 대한민국의 케이 비 에스(KBS)? 나한테 일주일만 맡겨 줘 보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살길이 있는데 통일교회 문선생은 안 된다고 해서 막았지? 망해라, 망해.

이러한 실황에서 우리가 그냥 앉아 죽을 거예요, 앉아 망할 거예요? 망하면 죽지는 않아요. 죽을 거예요, 망할 거예요? 아 글쎄 이자택일 하는데, 망할 거예요, 죽을 거예요?「죽어도 해야 됩니다.」망하기를 바라는 것은 도적놈 심보가 있어요. 죽겠다는 사람은 이미 다 금을 그어 놓고 판결 지은 사람입니다. 죽기를 결심한 사람이 무엇을 못 해요? 불알을 잘라 팔래도 팔아야 돼요. 북한 땅을 살리기 위해서 자기 심장을 빼서 수십억 원을 만들고 죽어 가는 사람이 천 명, 만 명 된다면 공산세계는 싸우지 않고 손들게 됩니다. 어떻게 생각해요?

통일교회 사상을 가지고 가르치게 되면, 문선생 같은 사람을 천 명이 아니라 만 명, 십만 명이라도 만들 수 있는 자신을 가진 사나이입니다. 그래 가지고 북한 땅을 살리겠다는데 어떻게 총칼로 대할 수 있어요? 그래, 죽고자 하는 자는 사는 거예요. 어때요? 죽기 싫지요? 왜 '아닙니다.' 하며 움츠려요?

오늘 저녁에 돌아가 가지고 기도하면서 자기 스스로 결정해 가지고 내일의 나는 오늘과 다르다는 것을 확정지어야 할 시점에 온 것만은 틀림없어요. 이거 심각히 선생님이 말하는 거예요. 이제는 선생님의 행동이 과거와는 달라질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이러한 시대가 오기 때문에, 하늘나라가 망할 수 있는 가정들이 되면 안 되겠기 때문에 지금까지 통일교회에서 축복한 것은 사탄 편 천사장 가정이 아니라 하늘 편 천사장 가정이었는데 여기에 아담 가정의 팻말을 중심삼고 제2가정을 내가 창조해 가지고 넘겨 주어야 됩니다. 그래야 하늘나라에 선생님이 첫째 아담과 둘째 아담을 데리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가정이 주체가 되어 가지고 상대적 가정, 형님 가정과 동생 가정을 만들기 위한 때가 됐으니 절대 선생님의 명령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절대 신앙, 그리고 절대 사랑입니다.

이제는 참부모님 앞에 사기를 당하더라도 믿어야 할 때

내가 여러분을 사랑했는데 너무 사랑했어요. 사탄에게 물어 보라구요. 하늘 앞에 물어 봐요. 문총재가 어떤 사람이냐고 기도하게 되면 하나님이 일주일 동안 통곡을 시킨다구요, 창자가 끊어지게. 하나님을 통곡시키는 사람은 이 지상에 나밖에 없어요. 이런 어려운 세계를 어떻게 개발해 가지고…. 일대에 이런 일을 알아 가지고, 수천만 대가 못 한 일을 알아 가지고 말뿐이 아니라 체제를 갖추어 이 일이 성사될 수 있는 모든 기반을 전부 다 닦아 놓고 가르쳐 준 것입니다. 전부다 실천 기반을 닦아 놓고 가르쳐 나온 거예요.

하나님이 인류를 해방 못 했어요. 하나님을 해방할 수 없었습니다. 인류를 해방할 수 없는 것을 문총재가 했기 때문에, 또 자기를 해방할 수 없는 하나님을 해방했기 때문에 문총재는 하나님보다 낫다고 가르쳐 주는 거예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여러분을 상대로 생각해 가지고 지금까지 나왔는데, 문총재는 아무 것도 모르니까 속여 먹어도 된다고 해 가지고 나오지 않았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앞으로는 줄지어서 수천만의 통하는 사람들이 성을 쌓고 전부 다 선생님을 옹호한다는 거예요. 선생님에게 오려면 수많은 부락을 거쳐 가지고야 선생님을 만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개인을 중심삼고 면접을 끝내 가지고 오 케이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세계를 바라보고 있는데, 허재비 같은 녀석들은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똑똑히 얘기해 주는 거예요. 정신 차리라구요.「예.」

정신 차리려고 해요, 차렸어요?「차렸습니다.」정말이에요? 쉬운 대답은, 좋은 대답은 먼저 하는 게 타락한 세상의 종자들이라구요. 그러면 정신 차렸으면 돌아가 가지고 내일부터, 집안부터 시작하라 이거예요.

아까 하기로 다 했으니까 다 잘 할 거예요. 여러분이 절대적으로 선생님을 믿어 주니만큼 선생님도 여러분을 믿어 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절대적으로 믿었다가 망했어, 이 썅놈의 자식들아. 절대적으로 망하게 됐다구. 이것들을 절대적으로 믿었어. 배고프다면 밥 먹여 주고, 돈 없다면 돈 대주고, 사기치는 것을 내가 알면서도 속아도 주고 말이에요.

그래, 이제는 여러분이 선생님 앞에 사기를 당하더라도 믿어야 할 때가 왔다구요. 사기 칠 것이 없어요. 사기 칠 게 불알 두 쪽밖에 없잖아요? (웃음) 그 불알에 전부 다 꽃을 놓고 메달을 달라는 것이 오늘 말한 불기둥이 되라는 거예요.

여기 처음 온 녀석들은 없겠구만. 선생님 입이 걸기 때문에 선생님 말씀을 좋아하는 거예요. 여자들, 알겠어?「예.」요놈의 여자들! 여자들, 알겠어요?

저 여자! 너 무슨 운동 하나? 무슨 운동 할 줄 알아? 학교에서 안 했어? 운동하면 잘할 텐데. 손을 봐도 길죽길죽 하고 말이야. 싸우게 되면 전부 다 중간에서 물러가지 않고 끝까지 내밀고 나갈 수 있는 성격을 갖고 있는데, 보니까! 안 했어? 그럼 뭘 좋아해?「배구를 좀….」그건 운동 아니야? 세상에, 그게 운동이 아니면 뭐야? 배구가 뭐야? 운동 아니야?

선생님이 사람 볼 줄 아나, 모르나? 너 시집갔어? 통일교인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구요. 한참 축복을 해주려고 상대를 맺어 줄 때는 말이에요, 하루에 3천3백73쌍까지 결정했어요. 그러면 이것이 몇천 명이에요? 6천7백 명이라구요. 그것을 사진만 본다고 해도 볼 수 없어요. 그러니 벼락같이 엮어 나가는 거예요. 이래 놓으니까 앞에 줄을 지어 가지고 세어 나가다가 말이에요, 가서 만나 가지고 경배할 때에 앞사람이 뒷사람이 되어 가지고 자기 상대를 잃어버렸다 그거예요. 그래서 누구인지 모르니 큰일 났거든. 이래 가지고 네 패, 다섯 패가 와 가지고 '어떻게 결정했습니까?' 할 때 선생님이 틀림없이 그냥 그대로 가려 준다는 거예요. 그것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만한 뭐가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주를 만년 해먹습니다. 도적놈들은 암만 그래야 안 돼요. 벼락이 떨어져서 옥살박살 난다구요. 문총재가 세례 요한이고 자기가 재림주야? 천상세계 하늘나라에서 싸워 가지고 어인을 받고, 지상에서도 싸워 이겨 가지고 하늘땅이 만세를 부르고 승리를 찬양하는 이런 자라야만 해방의 기치를 들고 등장해야만 재림주가 되고 참부모가 되는 거예요.

그것들은 전부 따라지들이에요. 세상에 그것을 따라가는 간나들은 벼락을 맞아 가지고 앞으로 배밀이해 가지고도 못 들어오는 거예요. 이것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요? 똑똑히 가르쳐 줘, 이 정신 빠진 자식들아. 여러분을 믿다가 내가 얼굴에 똥칠을 얼마나 했는지 모른다구. 무슨 세례 요한이 뭐야? 자기들이 재림주라고? (웃음) 옥새는 누가 쥐고 있는데. 도적놈의 새끼들.

그래, 어디 해먹고 싶은 대로 해봐라. 지금 와 보니 말이에요. 그러던 녀석들이 다 거지 떼거리가 되고, 병신 따라지가 되어 가지고 선생님한테 와서 나보고 '선생님, 한번 만나고 싶은데요.' 했댔자 '이 자식아! 꺼져 버려, 이 자식아.' 그 말밖에 안 나와요. 옛날의 인연이 있다고 해서 뭐 어떻게 해줘요? 역모(逆謀)한 사람은 살려 주나요, 안 살려 주나요? 역모가 뭐예요?「배신한 사람입니다.」배신이 아니예요. 이것은 천하에 용서할 수 없는 죄라구요. 역모자들입니다! 그놈의 자식들, 두고 보라구, 어떻게 되나. 똥구덩이에 처박히는 거예요. 내가 처박지 않아요. 원수를 사랑하기 때문에, 나는 참부모로서 나가는 거예요. 지금도 그런 자식들 있으면 그냥 놔두라고 하지 가서 없애라는 얘기 안 합니다. 곽정환은 눈이 불그래 가지고 씩씩 하고 있지만 난 웃고 있어요. 곽정환!「예.」걱정하지 마.

믿음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줘

선생님의 말씀을 들었으니, 세상만사가 어떻게 출발하고 사연이 엮어져 가지고 어떻게 안착해야 된다는 것을 대개 짐작하리 만큼 됐으니까 이제부터 다시 새로운 말을 해보자구요.

아휴! 내가 이렇게 매일같이 섰더니 아주 뭐 다리가 붓고 그래요. 여기 이렇게 있으면 저기는 보이지 않으니 할 수 없이 걸어가잖아요? 선생님이 다니는 이게 불쌍한 통로라구요. 운명을 건 생사지권의 통로예요, 이게. 저기까지 거리가 70미터입니다, 70미터. 왔다 갔다 종일 그러고 보니 엉걸음이 아프고 다리도 붓는다구요. 그놈의 다리가 쇠다리가 아닌 이상 부어야지요. 피가 모이니까 붓는 거예요. 보겠어요? 요것이 붓는 거예요, 이게. 피가 모이면 그런 거예요. 쓰러지기 전까지는 내 할 일을 하는 거예요.

뜻 앞에 변명이 없습니다. 내가 말하지만 선생님은 일할 사람이 아니예요. 손을 보고 발을 보면 다 작아요, 작아. 여자 같은 발이요, 여자 같은 손입니다. 일하고 살게 되어 있지 않고, 의자에 앉아 살게 되어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몸을 보더라도 귀골이 되어 있어요. 여기 전부 핏줄이 안 보여요. 지금도 주사를 맞으려면 혈관이 안 보여요. 귀골로 태어난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보여요? 관상가들이 선생님을 보게 된다면 '선생님, 알아모시겠습니다.' 이러는 거예요. 설명도 안 하고 나한테 경배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어요. 상통도 잘생긴 상통입니다. 여자들이 홀딱 반하고 남게 되어 있어요. 선생님이 바람 피우는 색마라면 얼마나 여자를 많이 녹여 먹었을까?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여자를 구하는 대표자가 됐다구요.

이미 이 생애를 고생으로 출발했으니 고생으로 끝마칠 것을 결심했습니다. 내가 살 수 있는 복을 우리 통일교회와 우리 아들딸에게 남겨 주고 가는 거예요. 이 남겨 주는 복 위에 천년 만년 미래의 역사와 더불어 사랑의 뿌리를 내리게끔 기도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 전통이 계속되는 한, 그 은사의 복이 계속되는 한 통일교회는 천년 만년 망하지 않는다고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천년 역사를 책임지고 뒤넘이치는 사나이라는 것을 누구도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자리에서 거동을 하는 한 편안히 누워서 죽을 생각은 안 해요. 어디에 가나 도중에 힘을 다 해서 객사하든가 단상에서 쓰러질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 자리가 천상세계에 돌아갈 하나의 기지가 될 것이다 이겁니다. 그렇게 정했습니다.

그래, 매일같이 20년을 거센 바다와 싸웠어요. 폭풍이 불어서 어떠한 배도 못 나가는 그런 밤 12시를 지나 가지고 출동 명령을 했습니다. 그게 무슨 짓이에요? 못 할 짓이지요. 남의 아들딸을 데려다가 그런 일을 하니 말이에요. 이 녀석이 전부 다 얼마나 고달픈지 운전하며 졸아요. 비가 억수같이 오는 폭풍 가운데서도 운전하며 조는 걸 볼 때, '야! 세상에 악한 지도자, 무자비한 스승은 나밖에 없구나.' 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그 운전대를 내가 절반을 갈 때까지 잡고 운전하고 있었어도 모를 정도로 졸더라구요. 그런 일들을 많이 보고 지금까지 온 거라구요. 그런 역사의 사연이 많아요. 알겠어요?

눈물인지 빗물인지 모르는 한스런 그 도상에서 폭풍이 일으키는 물결과 더불어 세계의 사망의 물결을 어떻게 평화의 저수지로 만드느냐, 평화의 바다로 만드느냐를 생각한 것입니다. 사망의 세계를 생명의 바다로 돌려놓아야 하기 때문에 그 길이 멀고 먼 것을 생각할 때, 눈물과 더불어 지내던 잊을 수 없는 그 옛날이, 죽음의 자리가 가까워 오면 가까워 올수록 결의를 다짐하고 용기를 북돋우어 주는 힘이 되었다는 사실을 감사하고 고마운 일로 받아들이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젊은놈들이 어려운 것을 도피해서 편안히 살겠다고 할지 몰라도 편안히 못 살아요. 못 삽니다, 못 살아. 나는 쌀을 염려하고, 살림을 염려한 적이 지금까지 없습니다. 학비를 염려한 적도 일생에 한 번도 없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이 어려움 가운데서 3년 전부터 통일교회가 부도난다고 했다구요. 지금까지 3년 세월이 지났어요. 이제 한 고개만 넘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이제 통일산업만 넘기면 끝나는 거예요. 나라가 몰라주니 나라의 이상의 힘을 빌려 가지고 이 일을 해결하려고 지금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곽정환, 걱정하지 마. 믿음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줍니다. 내가 자신 있게 나오는 그 길을 꺾은 사람이 없어요. 내가 된다 하면 되게 돼 있습니다. 일본도 그래요. 내가 하는 것은 지금 세계적으로 굉장한 소문이 났을 거라구요.

선생님이 능력 있는 사람이에요, 무능력자예요?「능력 있으십니다.」아들을 낳기를 바라면 선생님을 사랑하고 절대 믿으라구요. 그러면 그런 복이 자기 후손에게 가는 거예요. 일본만 하더라도 사주를 보는 데 가서 물어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사주 성명을 감정하는 그런 복술가들이 많은 데 가서 물어 보게 된다면 이러한 어머니 아버지한테서 어떻게 이런 아들딸이 태어났느냐고 한다구요. 아무리 연구해도 모르겠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통일교회 문선생이 해준 것을 알고는 '참, 그러면 그렇지.' 한다 이거예요. 그런 것 알아요?「예」

그래, 선생님한테 축복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어이구, 태반이구만. 다로구만. 그래, 여편네가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조상들이 죄가 있으면 자기들 대에 풀어야 돼요. 같지 않아요. 죽을 사람하고 결혼하면 죽어요. 결혼해서 죽을 사람은 죽을 사지에 갖다가 죽으라고 처넣어도 살아 나올 사람하고 결혼해 줘야 됩니다. 그렇게 업힘으로 말미암아 사는 거예요. 결혼이 무서운 거예요. 참 결혼이 무서워요.

어떤 때는 동경대학 나온 그러한 석사학위를 가진 사람 앞에 고등학교를 나온 여자를 맺어 준 거예요. 자기 집안에서는 한을 가지고 반대했지만 그 아내를 할 수 없이 모셔 들여다가 아들을 낳아 보니, 세상에, 그런 아들을 낳을 줄 몰랐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거예요. 다 그런 거예요. 살아 보지 않고 탓하면 벼락을 맞습니다.

가야 할 성자의 길

협회장! 맹세문 1절을 읽어요. 보고 읽어요. 보고 읽어도 괜찮아. (가정맹세 1절을 곽정환 협회장이 읽음.) 그게 무슨 뜻이에요? 지상천국 천상천국을 아담 해와가 잃어버렸기 때문에 우리가 찾지 않으면 하나님도 못 찾고, 악마는 더 더욱이나 파괴하려고 하는 거예요. 지상천국 천상천국은 우리가 찾아야 됩니다.

'본향 땅을 찾아'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종교세계에서 지금까지 출가를 명령하고 전부 다 독신생활을 명령했지만 그 반대예요. 환고향입니다, 환고향. 고향에 돌아가라는 이 말은 종교세계의 역사에 없던 복음 중의 복음입니다. 한 번밖에 없는 이것이 희소식 중의 희소식인데, 환고향 길을 더디 한 이 죄인들이 얼마나 많아!

축복가정이라는 것은 뭐냐? 예수님도 결혼 못 했어요. 로마의 압박, 핍박시대에 기름 가마에 들어가고 사자 밥이 되어 죽은 사람들도 축복이라는 걸 몰랐어요. 축복할 수 있는 주님을 못 만났어요. 아브라함도 몰랐습니다. 그 누구도 몰랐다구요.

축복의 자리는 예수님이 재림해 가지고 천하를 통치하는 자리에, 가정을 가지고 왕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이런 대신 자리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가치를 알았어요? 그런 가치를 가지고 살았다면 오늘날 이 꼴이 안 됐을 거예요. 똥개새끼들이 결혼한 것같이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전부 다 4천만이면 2천만분의 1로 결혼한 것이 아니예요.

그 다음에 제2절 읽어 보라구. (가정맹세 2절 읽음.) 아담의 타락이 뭐냐? 아담의 자리는 세계의 인류, 과거와 현재의 인류를 대표한 자리에서 맨 꼭대기 자리입니다. 수억만 년 인류 조상의 꼭대기예요. 처음 때는 이 하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꼭대기에서 결혼해 가지고 지상의 중심가정으로서 세계에 확대해 나가는 거예요. 틀림없이 꼭대기에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한 자리에서 하늘나라의 효자가 되고, 하늘나라의 충신이 되고, 나라를 가지고 충신이 되고, 나라를 가지고 성인이 되고, 나라를 가지고 성자의 도리를 다해야 되는데, 아담이 그것을 못 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아까도 얘기했지만, 한이 뭐냐 하면 청춘시대에 혈기왕성할 때에 효자의 도리를 못 했다는 것입니다. 때를 놓쳤다는 거예요. 충신의 도리, 나라가 살 수 있으면 무슨 모험이라도 선두에 서 가지고 애국자로서의 피를 흘리면서도 감사할 수 있는 그 길을 못 가 봤어요.

성인의 도리는 뭐냐? 하늘나라의 세계적 판도가 넘어올 때에 만민을 사랑하고 만민이 전부 다 복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닦기 위해서 전부 일생을 제물로 바친 사람을 성인이라고 하는데, 그 일을 못 했다구요. 그런 판도가 없었어요. 실제는 그 이상의 수고를 했지만 그런 세계가 없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그런 하늘나라와 천상나라가 없었습니다. 하늘나라와 천상나라가 없어 가지고는 성자가 못 되는 거예요. 성자가 되려면 지상천국에 있는 국민법과 왕궁법을 다 지킬 줄 알아야 돼요. 뿐만 아니라 천상세계도 하늘나라의 국법이 있고 하늘나라의 왕궁법이 있습니다. 성자가 되려면 두 천국의 네 나라의 법을 다 지켜서 완성해야 됩니다. 그런 사람은 나라의 어디를 가든지 환영하고 궁전의 어디를 가든지 환영하고, 천상세계의 어디 가든지 환영하고 천상세계의 왕궁 어디에 가든지 환영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자리에 서 있는 거예요.

2000년이 될 때까지 세계통일국으로 지향할 수 있게 해야

지금도 영계를 지도하고 있는 거예요. 영계에 가게 되면 그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땅 위에 있어서 천상세계와 지상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내 나라와 내 나라의 궁이 없기 때문에 그 나라의 성자의 도리를 못 한 것이 한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지금 1945년 당시 기독교문화권이 반대하기 전의 7년을 합해 가지고 세계를 통일할 수 있었던 그때에 돌아왔어요. 그때에 신부국가로서 선생님과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일체 못 한 것을 이제부터 7년 동안에 복귀해야 됩니다, 2000년까지. 1945년에서 1952년까지의 7년노정이 남아 있다구요. 이제 2000년이 될 때까지 세계통일국으로 지향할 수 있게 해야 됩니다.

그것을 누가 해야 되느냐? 신부들이 해야 됩니다. 여자들이 해야 돼요. 요 때에 들어오기 때문에 여성해방시대가 오는 거예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이 일을 주도해야 된다구요. 남자들은 천사장 자리에 서 있어요. 여성연합이 선생님과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성을 띠고 세계를 넘어갈 때에 남자들을 비로소 제2아담의 자리에 세워 줘야 됩니다. 전세계의 여성은 어머니의 분신으로 제2해와의 자리에 서고, 어머니는 제1해와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제1아담의 자리에서 어머니와 사랑을 중심삼고 다시 낳아 주어야 됩니다. 낳아 주어야 돼요.

낳아 주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나라의 중심에서 평면적으로 종족과 가정 자리까지 연결시켜야 하니 종족적 메시아를 가정적 메시아 복귀를 위해서 보내는 거예요. 이러지 않고는 중생할 수 있는 다리가 놓여지지 않습니다. 다시 생산되는 것은 나라에서 낳는 것이 아니예요. 아담 가정에서 낳았다구요. 전부가 가정에서 낳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어머니 뱃속을 통해 가지고 다시 낳아야 돼요. 전부 그 속에 들어갔다 나와야 됩니다. 이것이 중생의 원리입니다. 모든 세계 사람들이 전부 다 어머니 뱃속에 들어가 가지고, 왼쪽으로 들어갔다가 오른쪽으로 돌아 나와야 된다구요. 들어갈 때의 그 뿌리는 돌감람나무예요.

참감람나무가 못 되는 거예요. 참감람나무 씨는 참아버지에게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어머니 뱃속에 들어가 가지고, 왼쪽으로 들어가 가지고 전부 다 부모님의 사랑권 내에 동참자가 되어야 됩니다.

'나'라는 것은 부모님의 사랑의 동참자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사랑하는 그 자리에서, 어머니와 아버지가 피살을 나누는 그 자리 가운데서 태어났기 때문에 '나'라는 것은 부모님의 사랑의 동참자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이 자식을 미워할 수 없습니다. 자식이라는 것은 아버지의 씨도 되고, 어머니의 열매도 되기 때문에 두 부모의 몸을 이어받았다는 거예요. 한 부모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하나 부모들은 자식을 위해 죽어야 돼요. 희생해야 된다구요. 여기에서 부자일체(父子一體)라는 말이 생긴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식이란 사랑의 동참자이기 때문에 부정할 수 없어요. 온 천주의 생명이 결합하는 사랑의 그 자리에서 주체성을 지니고 나오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그 어머니 뱃속에 왼쪽으로 들어가서 전부 거쳤다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도 이 땅 위에 부모가 안 나왔기 때문에 부모의 사랑을 접붙일 수 없어요. 어디서 접붙이느냐? 사랑의 오목 볼록이 맞는 데에 있어서 동참자가 되어 아버지의 사랑의 씨를 받았다는 자리에 서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중생의 제2후손이 나오지 않는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가정맹세 하라

그래, 이것이 빨간빛으로 왔으면 핑크 컬러라도 될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어디까지나 왼쪽에서 바른쪽의 참아버지 혈족권 내에 섰다는 조건적 빛이라도 접붙여 가지고 비로소 다시 부모님의 생식기를 통하고 어머니의 몸을 통해 가지고 바른쪽으로 나올 수 있는 거예요. 전세계적으로 국가와 종족을 거쳐 가정에 가서 나와야 된다구요. 이것이 중생의 원칙입니다.

그러려니 요 다리를 놓으려면 선생님이 나라의 중심이요, 국가의 중심이요, 세계의 중심이요, 천주의 중심인 하나님 대신 자리에서 나라를 중심삼고 정착했기 때문에 여기에 각 나라는 이 종점이 되어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가정이 소생이고, 종족이 장성이고, 국가가 완성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부모님을 중심삼고 부모님은 재림주, 제3차 아담 자리요, 예수님은 제2차 종족적 자리, 제2차 아담 자리요, 아담 가정은 제1차자리이니 제3아담은 종족적 메시아를 제2아담 부활체로 세우는 것입니다. 옛날에 120가정을 중심삼고 이것을 세우지 못하고 죽어 갔기 때문에 이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지금 선생님 시대에서는 160가정을 해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세계적인 4수에 4수, 이상적인 사탄수를 대표한 16수입니다. 유엔의 16개국 참전, 160개국 올림픽 대회 참가, 유엔 161번째 가입이 다 의미가 있습니다. 북한이 160번째로 가입하고, 한국이 161번째로 가입했는데, 161의 160의 사탄권을 전부 잘라 버리고 첫째 남는 1이라는 수는 이 우주의 새로운 역사의 출발을 예고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것이 수리적인 모든 것에 맞지 않으면 규격이 안 맞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걸 탕감복귀해 나온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를 파송 안 하면 큰일나는 거예요. 그 종족이 태어날 수 있는 길이 막혀 버립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됨으로 말미암아 평면적으로 아담이 타락하지 않고 완성하고, 예수님이 죽지 않고 완성하고, 국가적 기준에서 국가와 국가들이 전부 다 연결돼요.

여기는 남자세계요 여기는 여자세계인데, 상대적 두 세계를 중심삼고 아들딸 중심삼고 연결되어서 그런 나라가 합하게 된다면 하나의 통일적 평면 지상천국이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개인에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 8단계까지 전부 다 그 완성의 터전은 이 지상의 평면, 수평선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이걸 탕감했기 때문에 개인의 집에 가나 종족의 집, 국가의 집 어디에 가나 사탄이 반대할 수 없는 자유의 지상 활동무대가 됐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는 출발이 벌어짐으로써 지상에 천국이 되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런 시대가 왔으니 '가정맹세'가 나온 것입니다. '가정맹세'대로 되어야 돼요. 이 가정맹세를 외우는데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그게 표제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타락권을 넘어섰다는 거예요. 거짓 부모의 사랑과 거짓 생명과 거짓 혈통을 중심삼고 갈라졌던 것이 통일되는 걸 말하는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하고' 할 때는 몸 마음이 하나된 자리에서 전부 다 암송을 해야 됩니다.

가정맹세의 조건

그 다음에는 남자 여자가 하나되지 못한 게 타락입니다. 그 둘이 갈라진 것이 타락이에요. 남자 여자, 부부 일체가 된 자리에서, 그 다음에는 아들딸이 하나된 자리에서 암송해야 됩니다. 아들딸을 중심삼고 가인이 아벨을 피 흘리게 된 역사적 암초를 만든 것을 전부 소화해야 됩니다. 이와 같이 전부 통일되어 가지고, 심신통일·부부통일·자녀통일 기반 위에서 불러야 할 것이 이 맹세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조건입니다. 그래서 그 조건이 뭐냐 하면,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는 거라구요. 참사랑을 중심삼으면 몸 마음이 갈라지지 않습니다. 부부가 갈라지지 않아요. 아들딸이 갈라지지 않아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그러한 가정이 되었으니 우리는 지상에 있어서 해방적 천국을 내 손으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가정에 있어서 효자, 충신, 성인, 열녀의 도리를 못 한 것을 우리 가정은 해야 됩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대표적 가정입니다. 대표적 자리에서 수직으로 내려오니까 땅에 있어서는 중심적 가정입니다.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아담 가정이 대표적 가정이고 중심적 가정이니만큼, 가정의 씨를 그런 씨로 심었어요. 이 씨를 심은 그 가정에서 자라 가지고 거두는 열매나 처음에 심어진 씨나 가치는 같아요. 처음 심어진 씨나 수많이 번식된 열매의 씨나 그 가치는 동일해야 돼요. 알겠어요?

아담이 수천만 년 전에 죽어 갔지만 그 전통적 사상을 다시 이어받아 가지고 씨 될 수 있는 가정 형태를 다시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담의 가정이 온 하늘땅의 수천만 년, 수천만 인을 대표한, 수억을 대표한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대표한 가정이라는 거예요.

또 전세계의 판도가 이루어지기 위한 첫째 가정 출발의 중심적 가정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것을 꽉 눌러 놓으면 말이에요, 꽉 눌러 놓으면 이게 8단계로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똑똑히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이 결혼한 것도 한국 사람 2천만분의 1로서 결혼한 것이 아닙니다. 창세 이후에, 아담 이후에 앞으로 영원히 흘러가는 그 역사시대의 대표적 꼭대기에 올라가서 결혼한 거예요. 남자나 여자나 전부 다 남편 아내가 될 수 있는 상대가 둘이 있을 수 없다구요. 오로지 하나입니다. 하나의 아담 해와와 같은 자리에 있어서 결정하는 이것이 영원한 부부선포이고, 이것은 인간의 가공에 의해서 분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분리될 수 있는 가공적 내용을 중심삼고 참사랑의 씨앗이 열매 맺힐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그래, 제3절에서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은 하늘나라의 텍스트북(text book;교재)의 내용이 나오는 거예요. 그 누구나 그 일을 완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직접 그 목표를 중심삼고 일체화시킴으로 말미암아 해방둥이가 되는 거예요. 영계에도 걸리지 않고, 지상에도 걸리지 않는 해방의 가정이 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행복과 평화와 이상의 세계가 출발하는 것입니다.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시작되는 거예요.

아까 말한 4대 심정권은 뭐냐? 4대 심정이 별도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예요. 아담 해와가 결혼식 하는 거기에 모든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완성인 동시에 하나님의 아기씨로부터 형제 완성, 부부 완성, 부모 완성의 자리에서 아담 해와도 자녀에서 형제로부터 부부 완성, 부모 완성을 이루고, 아담의 아들딸도 그런 자리에서 완성하는 것입니다. 이런 3대 창조주의 기준을 이 땅 위에 갖추지 못하고 보지 못한 것이 타락입니다.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과 황족권을 완성해야

2대 창조주의 기준은 약속되어 있지만 3대 창조주인 아들딸, 손자를 못 봤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손자가 되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손자. 그 손자는 제1의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제2하나님이 자라 나온 모든 전체를 재현시켜 가지고 하나님도 기뻐하고 아버지 되는 아담도, 부모도 기뻐할 수 있는, 자기 스스로의 과거 전체 역사를 전개시켜서 두 세계의 사랑의 세계를 느끼게 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그런 입장에 선 것이 아담도 아니고 하나님도 아니고 손자예요, 손자.

그래서 하나님도 아들딸을 숭배한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손자를 숭배한다는 거예요. 아담도 자기 아들딸을 숭배해야 된다 이거예요. 아들딸을 잘못 기르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가정에 있어서 타락한 자식을 보게 된다면, 가정 탈락이라는 기막힌 사실이 벌어지는 걸 알아야 됩니다.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완성해야 됩니다. 할아버지는 하나님 대신입니다. 아버지는 2세의 중심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 세계 가정의 왕이 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를 왕과 왕후와 같이 모셔야 돼요. 할아버지는 하나님같이 모셔야 됩니다. 그래서 두 사랑을 맞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대신 어머니 아버지의 두 사랑을 받을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손자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확대세계로 넘어가는 거예요.

거기에 맞춰지지 않으면, 매일같이 밥 먹을 때 세 번 명상하고 자고 깰 때 두 번 명상하여 하루에 다섯 번 명상해야 됩니다. 여기에 자기가 미치지 못하면 자기 양심이 압니다. 양심이 알아요. 알겠어요?

양심은 어떤 것이냐? 하나님의 대상적 가치를 천만 배, 억만 배 전부 다 이룰 수 있는 바탕을 갖지 않고는 안 되겠기 때문에 그러한 바탕으로 집어넣은 것이 양심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까지도, 하나님 이상까지도 점령하려고 하는 거예요.

결혼이 뭐냐? 남자 여자는 반쪽밖에 안 돼요. 여자는 남자로 말미암아,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여자가 완성하는 거예요. 여자로 말미암아 남자가 완성하는 것입니다. 둘이 완성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사랑의 인연을 맺는 것입니다. 이것은 뭐냐 하면, 여기서 자기 완성된 그 자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완성시키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한 사랑의 대상을 가짐으로써 사랑을 중심삼고 완성의 자리에 나가는 것입니다. 누구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 오목 볼록의 사랑이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완성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나님의 사랑의 해방의 기틀이 마련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라는 거예요. 무서운 기관입니다. 이것이 어긋남으로써 천리의 모든 존재, 하늘나라와 지상세계를 멸망시키고, 역사를 파탄시켰다는 것입니다. 한의 구덩이를 파 가지고 천년 만년사를 넘을 수 없었던 비통의 역사, 낙망(落望)의 역사를 엮어 왔다는 거예요. 이것을 바로잡지 않으면 모든 것이 파탄돼 버리는 거예요. 그걸 받들기 위해서 재림주, 참부모가 여기에 나타나서 그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래야만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같은 자리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출발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천국이, 천상천국이 출발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중인격의 모든 가치의 결합과 가치의 결실이 같은 보조를 맞추어서 주체와 대상 일체적 한 스타트 라인(start line;출발점)에서 한 결과가 결실되어야 된다구요. 이 과정에서 모든 상대적 관계의 주고받음의 차이가 없게끔 평화와 행복으로 가득찬 길을 걸어가야만 그런 이상적 결과의 세계를 맞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결혼은 하나님을 점령하는 동시에 하나님을 해방합니다. 선생님의 말이 맞는 것 같아요, 꾸며 가지고 말하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 황족권을 이루어야 됩니다. 황족권이라는 것은 자기 아들딸이 아니예요. 타락한 세계의 사람들이 본래 타락하지 않은 제1왕자들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타락해 가지고 악마에게 엉켜져 사탄세계의 장자권을 가지고 하늘나라를 파탄시키는 일을 해 나왔던 것을, 아벨이 한의 고개를 넘고 넘어 이들을 개척해 가지고 자연굴복시켜서 장자가 차자가 되고, 차자가 장자권을 중심삼고 천지대도가 완전히 바꿔져야 되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서 참부모를 중심삼은 이런 기반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천국에 입성할 수 있는 출발이 벌어지려면

그럼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의 사탄권 내에 있던 아담, 타락한 아담권 내의 천사장의 몸을 받은 이 사람들을 전부 다 재창조해야 돼요. 해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의 분신이 되어 가지고 직접 선생님의 관리권 내에 들어온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중생해야 돼요. 중생을 해야 돼요. 중생해 나오게 된다면 어떤 입장이냐 하면, 여자는 같은 입장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 될 수 있지만 남자는 사랑을 못 합니다. 일체가 될 수 없어요. 알겠어요? 상충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다시 어머니 뱃속을 통해 부활해 낳아 가지고 낳은 후에야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선생님 편에 뒤로 돌아설 수 있지만 남자들은 그렇지 못합니다. 남자를 재창조해야 됩니다. 이 천사장 몸뚱이로 말미암아 남아 있는, 그 인연 된 것은 하늘나라의 아들딸로 된 어머니의 분신과 같은 것과 결혼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

그래서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아담 해와가 타락하게 될 때, 16세 될 때까지는 타락한 아담도 본래의 아담 몸의 터전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 터전 위에 악마의 몸이 전부 다 되어 가지고 세상을 번식해 놓았다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악마의 16세 기반에 있어서 8단계 세계사적 기반까지 악마의 몸뚱이를 써 가지고 사탄세계의 지옥 백성을 만들어 놓은 이것을 전부 다 개조해 버려야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아담이 16세에서 잃어버렸던 그 기반 위에 사탄세계의 몸뚱이를 완전히 굴복시켜 가지고 사탄세계의 몸뚱이를 없애 버렸는데, 선생님의 몸뚱이가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들의 모든 것을 잘라 버리고 선생님이 16세 이후에 사탄세계의 판도를 승리 복귀한 그 몸뚱이를 접붙여 줘야 됩니다. 알겠어요?

남자들은 지금까지 자기 아내를 빼앗긴 자리에 있는 거예요. 원망하고 불평할 수 있는 거예요. 왜? 선생님이 자기 아내를 데려다가 마음대로 부려먹고 있습니다.

통일교회의 뜻 가운데는 선생님이 여자를 내놓으라 하면 내놓게 돼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남편은 일시 관리의 책임을 지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천사장 자리에 서 있는 거예요. 이 천사장 몸뚱이를 가져 가지고는 제2해와, 후해와로부터 부활된 그 몸뚱이를 아내로 맞을 수 없어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 몸뚱이를 잘라 버리고, 16세 타락하기 전의 그 몸뚱이에 선생님의 16세 이상으로부터 부활된 몸뚱이를 접붙여 주는 입장에 서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절대 복종해야 됩니다. 자기 아내를, 자기 아들딸을 마음대로 취급하더라도 불평을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여편네 돌아오소, 우리 아들딸 마음대로 하겠다.'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전적으로 하늘나라의 왕자와 같이, 왕녀와 같이, 그 다음에는 황후와 같이 모셔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뭐라고 해도 천년 만년을 가더라도 감사할 수 있게 될 때에 타락하기 전 천사장, 하늘편의 천사장 자리에 서기 때문에 이것을 전부 다 목을 잘라 버리고 접붙여 줄 수 있는 거예요.

지금까지의 사상 관념, 내 아내, 내 아들딸, 자기는 어디 속해 있다는 우월적인 모든 것을 잘라 버리고 무(無)의 자리에서 접붙여 가지고 제2아담적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제2해와 되는 어머니의 분신과 비로소 하나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 사람들이 이쪽에 넘어오게 될 때에 하늘나라의 복귀된 본연의 아담 가정으로 천국에 입성할 수 있는 출발이 벌어지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세계평화가정연합을 만들지 않을 수 없는 이유

아담 해와 한 날의 실수가 이 엄청난 피해를 가져온 거예요. 이것을 아는 여자나 남자는 천년 만년 어떠한 힘으로 폭력을 가하고 강제를 가하더라도 타락의 길을 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어차피 이 운명 길을 재차 정비를 받아야 하는데, 이는 부모님의 공적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축복받기 전에는, 아담 해와가 사랑관계를 맺기 전에는 그 몸뚱이도 하나님 것이요, 사랑도 하나님 것이요, 소유도 하나님 것입니다. 모든 심정권도 앞으로 하늘을 중심삼고 갖게 되어 있다구요. 결혼하기 전에 여러분은 전부 혈통복귀, 소유권 복귀, 심정권 복귀를 해야 됩니다. 그런 다음에 결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알겠어요?

그것을 지금부터 40년 전에 얘기했다가는 문총재는 솜털도 뜯지 않고 통째로 삼키겠다고 한다, 세상에 독재자 중의 독재자요, 마귀 왕 중의 왕이라는 소문이 나겠기 때문에 지금까지 보류한 거예요. 그래서 가정연합을 못 만들었다구요. 알겠어요? 가정연합을 못 만들었어요! 이제는 세계가 믿을 수 있고 무슨 말을 해도 선생님을 이해할 수 있겠기 때문에 가정연합을 통해서 이것을 전부 다 넘겨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외에 세계평화가정연합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확실해요?「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축복가정의 모든 사람은 가정연합의 요원입니다. 요원이 되어야 돼요. 맹세문을 중심삼고 걸리지 않는 자세를 다시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건 선생님도 못 하는 것이요, 하나님도 못 하는 것입니다. 악마야 그렇게 안 하기를 바라지요. 여러분 부부 각자의 책임입니다.

아담 해와 가정 자체를 자기들이 수습해 가지고 복귀의 승리권을 이루어 하늘나라의 혈족권에 가입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타락한 인간으로서 복귀해 나가야 할 원리적인 결론이요, 이론적인 결론이란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부정할 무엇이 없다구요.

이렇게 엄청난 사실이 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처음으로 결론지어졌다는 것, 이런 놀라운 일치점을 가져왔다는 혁명이 제시되는 순간인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얼마나 필요해요? 얼마나 필요해요? 절대 절대 필요한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는 특별한 단체라구요. 남북을 통일하기 위해서는 여자들이 앞장서야 되는 거예요. 일본의 여자를 내세우는 것은 일본이 해와국이기 때문이에요. 아시겠어요? 평면적으로 보게 되면, 여러분이 언니고 일본은 복귀된 해와예요.

옛날에는 앞장서서 우리를 망치려고 하던 원수였는데 복귀된 해와 자리에 있다구요. 사랑을 하고 하늘나라의 법도를 갖춘 자로서 지도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만들어 준 것이 자매관계입니다. 자매간에 붙들고 눈물을 흘림으로써 역사상의 담을 헐고 천년 한의 고개에서 물꼬가 터져 가지고 희망의 산천을 가려 가면서 유유히 흐를 수 있는 대강(大江)이 시작하는 거예요. 이런 기쁜 날이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눈을 뜨고 있는데 눈에서 눈물이 난다는 거예요. 조상들이 통곡하는 그것이 실체의 상징체에서 그런 행동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영계와 육계가 동화(同和)된 사실을 증명하는 거예요.

이 단일민족이 둘로 될 것이 아니예요. 주변 강대국은 천사장 세계이니 그들을 다시 낳아서 부활시킬 수 있는 참부모의 대역을 해야 돼요. 어머니를 대신하고, 아담을 대신해서 창조해 가지고 그들을 살려줄 수 있는 일을 역사의 모든 한 가정도 빠짐없이 하늘 앞에 돌아올 때까지 계속해야 됩니다. 이러한 공식적 방향을 통해서만 하늘나라로 수습되어 들어간다는 것을 틀림없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꿈같은 얘기예요. 그러니 사탄은 우리와 관계없는 거예요.

참부모를 중심삼은 하나의 대가족이상

그 다음에 넷째는?「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천주대가족을 형성하여, 자유와 평화와 행복의 세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가정연합이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각자 전부 다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 황족권을 완성해야 됩니다. 지금 가인세계의 이 사람들은 동생의 자리에 있는데 여러분이 형님의 자리에서 올바로 가르쳐 줘서 전통을 세워야 합니다. 그래야만 사탄편이 황족권으로 복귀돼요. 우리가 장자권을 잃어버린 것을 복귀해 가지고 그들을 구해 주는 거예요. 이들을 제2왕자로 세워 줌으로 말미암아 나는 제1왕자권을 가지고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거예요. 둘이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황족권이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것 안 해 가지고는 장자권이라든가 황족권이 복귀 안 됩니다.

그러니까 세상은 이 원칙을 따라 가지고 자동적으로 모든 것이 수습되게 되어 있습니다. 싸움할 필요 없습니다. 전쟁은 다 끝난 거라구요. 그러니 대가족입니다, 대가족. 국경이 없어요. 인종차별이란 게 있을 수 없다구요. 종교나 모든 습관이 없어요. 참부모를 중심삼고는 하나입니다. 동서양에 널려 있는 축복가정은 형제의 가정입니다. 여기에 차이를 가져오게 된다면 하나님의 대가족이상,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전부 다 완성할 수 없는 거예요. 아시겠지요?「예.」

가정맹세의 제1조건은 몸 마음이 하나 되는 것

그래 5번!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이것은 세계가 전부 다 같은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하늘땅에 전부 다 주체적 하늘나라의 대상적 입장으로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하나될 뿐만 아니라 아직까지 지상에 지상지옥 분야가, 사탄권이 남아 있으니 이것을 빨리 촉진화시켜야 돼요. 하루가 바빠요. 거기에 2대, 3대가 벌어지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어려움이 점점 번식해 나간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시급하다는 거예요.

2000년까지 딱 잘라 가지고 총진군해야 할 시대라는 것입니다. 급진적인 그런 발전을 촉구하니 급진적인 멸망의 형태가 세상에 벌어져서 전부 분립되어 가지고 지옥으로 떨어져 내려가는 걸 여러분이 죽기 전에 눈으로 잘 볼 거예요. 이것이 복귀적인 틀을 가지고 나가는 우리 가정들이 해야 할 사명을, 이런 불가분의 내용을 중심삼고 맹세문으로 설정한 걸 알아야 되겠어요.

또 그 다음에 뭐예요?「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대신가정으로서 천운을 움직이는 가정이 되어 하늘의 축복을 주변에 연결시키는 가정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복의 기관이 되라는 거예요. 그래야 하늘과 땅의 하나된 모든 것을 갖추어 그 자리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주신 복의 기관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복의 샘터가 되라 그 말이에요.

그 다음에 뭐예요?「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심정문화세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그럼, 심정세계예요. 참사랑이 표면화된 세계입니다. 어디 마을에 가나 길목에서 부부가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기다리는 세계가 되어야 된다구요. 좋은 음식을 했으면 그것을 세계의 형제 앞에 나누어 주기 위해서 말이에요, 길목에서 기다려 가지고 없거들랑 모시고 들어가는 겁니다. 자기 형제와 같이 자기 집에 세계 가정들을 모셔 가져 가지고 많은 것을 먹이고 많은 것을 봉사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이래서 심정을 표면화시켜 가지고 세계화시키는 시대가 됨으로 말미암아 통일의 심정문화세계, 단일문화세계, 통일문화세계가 오는 것입니다. 전쟁이 없고, 분쟁이 없는 하나의 세계, 지상천국과 천상세계가 되는 거예요, 심정문화세계가 되면 끝이라구요. 그 모든 것이 그냥 그대로 마음대로 우리 가정들이 지상 위에 있어서 하늘나라의 황족권에 들어갈 수 있는 모든 안팎의 내용을 정비하고, 거기에 전부 다 일체화될 수 있기를 바라서 이런 맹세문을 설정했음을 알아야 돼요. 그렇게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예.」

제1조건이 뭐냐?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맹세문을 못 해요. 부부가 싸움하는 데는 말을 못 해요. 싸움해 가지고 새끼들한테 엄마 아빠가 눈물을 보여 가지고는 이걸 못 해요.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 맹세문을 자유로이 외울 수 있는 이 해방의 가정을 얼마나 하늘이 바랐던가를 생각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부부끼리 싸움해야 되겠어요?「아닙니다.」그러니 오늘 선생님의 말씀과 같이 이 몸뚱이를 때려잡아야 돼요. 이놈의 간나, 이놈의 자식, 이놈의 입, 이놈의 눈깔, 이놈의 귀때기, 이놈의 배통, 이놈의 심통을 때려잡아야 돼요.

그것이 종교를 통해 희생의 제단을 연결시킨 역사적 사실을 알고, 또 타락의 근원이 됐다는 것을 알고, 한의 구덩이가 되고 지옥의 기지가 내 몸 마음에 연결되어 있다는 걸 알면 생각만 해도 끔찍한 거예요. 이 피살에 사탄의 피가 준동하는 사실을 알 때, 칼로 갈기갈기 쪼개 가지고 흐리는 것을 '푸! 푸!' 침을 뱉고 저주하고 미워해야 할 자신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걸 감싸 가지고 사랑이 뭐예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이런 자각을 재인식함으로 말미암아 오늘 모임은 의의가 있었다고 보는 거예요.

가정연합에 가입하는 것이 타락한 인간의 소망

'가정연합'에 대한 골자를 가져오라고 그랬는데 가져왔나? 이제 이런 입장에서 보게 될 때,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와 세계기독교평화가정협회, 세계기독교평화통일가정이라 해도 괜찮아요. 그런 뜻에서 가정협회가 형성되는데, 가정은 뿌리예요, 뿌리. 알겠어요? 뿌리가 모든 원칙이 되어야 돼요. 그러면 이걸 평면적으로 보면, 사탄세계의 가정과 하늘편의 천사장 가정이 있어요. 알겠어요? 지옥 갈 수 있는 천사장 가정, 하늘편으로 돌아갈 수 있는 천사장 가정의 형태가 있는데, 이것이 어떻게든지 아담 가정으로 전수되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앞으로 가정연합에 가입하는 것이 타락한 인간으로서의 소망입니다. 알겠어요? 또 앞으로 그 타락한 가정으로서 충성과 모든 것을 다해 가지고 태어난 그 자녀들이 선생님의 후손들과 결혼하는 것이, 혈통 전수를 이룰 수 있는 축복의 기반을 갖는 것이 타락한 자신들의 최고의 희망입니다. 몇 대 만에 그 자리에 들어가느냐 하는 것은 여러분의 공의 터전을 통해서 그 일이 벌어질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외국 사람들은 한국말을 못하거들랑 선생님의 직계 자녀들과 결혼을 못 합니다. 이것은 소생, 장성, 완성, 요것이 사위기대 편성까지예요. 선생님의 아들딸, 장성 아담 자리까지는 직계 자녀들과 외국 사람들이 결혼을 못 합니다. 3대에서부터 그것이 벌어져요. 거기서부터는 확장시대라구요. 3대에서부터 외국 사람들과 결혼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국제적 시대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일족 가운데는 노랑 머리, 검정 머리, 파란 눈의 별의별 후손들이 태어날 거라구요. 그러한 후손들의 미래에 선조 대상에서 결합된 모든 형제지가정들은, 그런 사람들과 같이 살고 부부의 심정을 같이 나눌 수 있는 가정 형태가 시작되지 않고는 미래에 통일적인 가정연합세계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 가정 앞에 몇 민족을 소화시켰느냐 하는 것이 천상세계에, 하늘에 공훈을 세운 종족이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가정에서 그런 모든 탕감 길을 세워 가지고 외국에 선교사를 몇 명 보냈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선교사를 내보내 가지고 고생을 무릅쓰고 말씀을 가르쳐 주고, 말을 가르쳐 줘야 하는 거예요. 그 선교사의 조국을 자기의 제2의 조국으로 추모하는 이런 무리를 많이 가짐으로 말미암아 자기 혈족과 혼인, 친척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반을 가지려고 선교사를 서로 내보내는 경쟁시대에 들어간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내 가정에서 몇 대 만에 세계 사람 핏줄을 넘어서서 한 혈족들이 되어 같은 밥을 먹고 같이 사랑하며 살 수 있는 이 길은 하늘나라의 주류가정, 종족권으로 이행해 갈 수 있는 하나의 원칙이 된다는, 힘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자기 가정만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 말씀을 알고 이걸 알아 가지고 선교사로 자기 아들, 자기도 나서서 외국에 많은 핏줄을 연결시켜야 됩니다. 이것이 금후에 여러분이 가야 할 길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자기 가정만을 위해 살면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가정협회를 만든다는 것 알지요? 가정협회장이 통일교회 협회장의 형님입니다. 알겠어요? 원래는 가정협회장의 치리를 받아야 할 것이 교구장입니다. 어느 날 아침에 생각지 않은 새로운 나라의 감투가 씌워지는 거예요. 모실 사람의 감투, 명령할 수 있는 체제는 두 체제가 아니예요. 한 체제로 전부 다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부모님의 가정과 연결할 도리가 없다구요. 똑똑히 알라구요. 곽정환, 알겠나!「예.」더 나아가서는 조상으로서 할아버지 할머니같이 인사를 해야 되는 것도 알아야 돼요. 한국도 그렇잖아요? 종손이 되게 된다면 무식자든 노동자든 그 나라의 학자든 박사든 이 종손을 모시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알겠어요? 이의가 없어요. 알겠어요?「예.」

가정연합을 책임진 사람이 그 모든 가정연합의 책임을 교구장과 같은 입장에서 지고 있으면, 그 교구의 모든 전체는 가정연합 책임자 앞에 절대복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교구장들도 다 마찬가지예요. 가정적으로 이것은 아담 가정이요, 이건 천사장 가정이라구요. 천사장 가정을 아담 가정으로 넘겨 보내주는 이 역할을 하면, 이들을 교육해서 결혼시켜 가지고 자꾸 넘겨받음으로써 사탄세계를 무너뜨리는 놀음을 해야 할 것이 복귀된 아담의 사명입니다.

새로운 가정협회체제

복귀된 아담은 타락한 아담을 구원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것은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예요. 알겠지요? 이것이 소생·장성·완성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이 완성만 해도 안 되는 거예요. 부모님과 하나되어 가지고 동서남북으로 돌더라도 어디든지 부딪치지 않고 동방의 상징이 되고, 서방의 상징이 되고, 남방과 북방, 상하의 상징이 모두 될 수 있는 이런 가정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해돼요? 똑똑히 알아들으라구요.

가정맹세도 그런 입장에서 설정했기 때문에 그대로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 다 받았나요?「아직 안 받았습니다.」전국적으로 나눠주라고 전부 다 전달했어요. 이번에 가정협회를 만들면서 코디악에서 전부 다 훈련시켜 가지고 선생님이 전수한 내용입니다. 요것을 이제 프린트해 가지고 주욱 가르쳐 주라구요.

그러면 그것을 전부 다 여러분이 암송하라구요. 모르는 것은 협회장과 더불어 자기의 교구장들과 의논해 가지고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럼, 앞으로 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인사조치입니다. 인사조치를 해야 된다구요. 다시 인사조치 편성을 해 봐요. 지금까지 실력 있는 모든 축복가정은 여기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문제가 아니예요. 알겠어요? 통일교회가 문제가 아니고, 가정협회가 문제이기 때문에 가정협회를 중심삼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은 그 도(道)면 도 책임자로 임명하는 거예요. 같은 도면 돼요. 같은 군이면 됩니다. 군이면 교역장이 되고, 도면 교구장이 될 수 있는 거라구요. 환고향했기 때문에 이런 기구를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지금 교구장도 앞으로 새로이 임명 편성을 해요. 알겠어?「예.」둘이 의논하라구요. 그래서 나한테 와 가지고 전부 다 선생님 승인 하에 전국적으로 새로운 체제로 진군해야 되겠어요. 이것 알겠어요? 전부 다 축복가정이지?「예.」축복가정이든 교구장이든 뭐든 그것은 아랑곳없습니다.

전부 다 이 가정연합을 빛내게 지도할 수 있고, 철저히 교육해 가지고 하나의 전통에 접근시킬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은 가정연합의 책임자로서 임명하는 거라구요. 알겠어? 전부 다 의논해. 다 알겠지? 나보다는 자기들이 같이 지금까지 해 나왔기 때문에 통계를 내라구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선별하면 이것을 선생님의 이름을 통해서 임명받아 가지고 발표하는 거예요.

그리고 가정연합 책임자들이 된 다음에는, 협회는 할 수 없이 가정연합의 치리를 받는 부협회장과 같은 입장에 서든가 세 사람을 세우든가 하라구요. 사위기대예요. 세 사람을 세워 가지고 6개월이면 6개월 주욱 대신 통일교회 협회를 지도해 나가면서 우수한 사람을 임명하는 거예요. 그러면 둘이 갈라지는 거예요. 분수령을 넘어서는 거예요. 이건 하나될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 분수령을 넘어서게 될 때 색다른 입장으로 갈라져야 됩니다. 두 협회가 벌어지는 거예요. 앞으로 이 협회는 세계 국가 앞에 전부 다 세금을 받아야 할 때로 들어가는 거예요.

십의 삼조를 해야 하는 이유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제 십의 일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십의 삼조를 해야 할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까지 말한 것이 지나가는 무슨 바람결이요 구름결이 아니라구요. 하나는 교회를 위하고, 하나는 나라를 위하고, 하나는 세계를 위해 바쳐야 됩니다. 그게 공산당으로 보면 현물세와 마찬가지예요. 30퍼센트는 바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나라의 교육기관, 새로운 나라의 모든 공공기관을 이제부터 창건해야 하는데 비용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지금까지처럼 남의 신세를 바라보고 사는 무리가 되어서는 안 돼요. 피살을 전부 길러 가지고 양육하고 살아 나가는 입장에 있는데, 그 삶의 기준을 중심삼고 이 삼조를 하늘 앞에 바치지 않으면 안 되겠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기관에서는 이제 월급 봉투에서 30퍼센트를 떼는 거예요. 어김없이 떼는 거예요. 그렇게 원해요, 원하지 않아요? 할 거예요, 말 거예요? 하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내려요. 안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것 안 하면 안 돼요. 여러분 아들딸을 앞으로 길러 먹어야지요. 그런 융통 자금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수도를 만들면, 수도국에 탱크를 만들어 놓으면 분 수도국이 있어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갈수기가 되면 먹여 살리고 키울 수 있는 그 무엇을 준비해야 될 것 아니예요? 알겠어요? 어떤 분야든지 이런 공식에 따라 자기 나름의 기준을 다 해야 됩니다. 그래야 하늘나라의 가정으로서 위신을 세울 수 있는 거예요. 똑똑히 알았어요?

그러면 그만큼 생활을 절약하고 살 수 있는 방법을 세워야 된다구요. 회사의 공공기물을 약취하는 도적놈이 되어 바치라는 것이 아니예요. 자기 피살을 에어 가지고 후대 역사를 창건하는 데 초석이 되고 고임돌이 되어야 됩니다. 벽돌 한 장이라도 영원히 남아질 수 있는 이런 것으로 쌓아 올리겠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앞으로 교회를 짓고 본부를 짓고 학교를 지어야 합니다. 할 일이 얼마나 많아요? 전부 다 빚 져 가지고 다 해주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예요. 선문대학이 그냥 그대로 나오는 줄 알면 안 되겠다구요.

부모님이 책임질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간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제 여러분이 부모님께 봉사하고, 모시고 봉양을 해야 할 책임시대가 오는 거예요. 전세계적으로 세금을 바칠 때가 오는 거예요. 이것이 수억의 인간이 되었다 할 때는 인천 항구에 세계의 선박들이 하늘에 바칠 수 있는 조공을 가지고 와서 납부하는 시대가 오는 거예요. 무엇이 필요할 때는 전세계적으로 그것을 공출해 가지고 가져와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 것이 아니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그래서 모든 축복가정들은 자기 월급봉투를 자기가 소속한 본부에 내라구요. 알겠어요? 낸 사람들은 틀림없이 거기에서 30퍼센트를 전부 다 떼라구요. 곽정환, 알겠어?「예.」안 낼 수 없어요. 안 내게 되면 안 되겠다구요. 월급봉투 껍데기를 갖다가 얼마라고 보이라구요.

그걸 지정하게 되면 안 내면 안 돼요. 교회의 책임자에게 배부할 텐데…. 전부 다 그 돈 가운데서 제일 깨끗한 돈, 더럽힌 이 손으로 문지르지 않은 돈을 납부해야 돼요. 이러면 망하지 않아요. 세계의 축복이 그 가정과 더불어 있을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그러면 회사도 잘 돼요. 월급을 30퍼센트 뗀 것이 50퍼센트로 늘어날지도 모르지요.

지금까지 선생님의 피살을 갉아먹고 살지 않았어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이제 내가 여러분의 피살을 갉아먹어야 되겠어요. 그것은 내가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라를 살리고 남북을 통일하고 아시아를 통일할 수 있는 이런 기금을 만들기 위한 거예요. 학교를 만들고, 세계평화 유엔대학을 구상하고 있는 거예요. 학자들이 선생님 휘하에 다 달려 있다구요. 이번에 그걸 지시하고 온 것입니다. 곽정환!「예.」틀림없이 이것을 배부하고, 일주일 이내에 인사 요원을 중심으로 결재 받아 가지고 21일 전에 전부 다 끝내야 되겠다구요. 그런 문제에 있어서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여러분은 종족적 메시아 사명을 본격적으로 해야 됩니다. 그것을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가정연합에 소속한 그 가정은 자기 도에 들어가기 때문에 출근도 자기 고향 땅에서 하라는 거예요. 서울이고 뭐고 안 돌아가게 되면 우리 회사에서도 전부 다 쫓아 버리려고 그래요. 그래도 괜찮지요? 그것 싫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팔을 잘라 버릴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건 내 일이 아니예요. 하늘땅을 위하고 인류를 위한 것입니다. 예수는 십자가에 피를 흘리며 죽어 가면서도 복을 빌고 갔는데, 이런 뜻이 우리 목전에 들어와 가지고 죽지 않고 몇 해 동안 십자가를 지라고 하는데도 못 지겠어요? 조금 어려운 길이라고 못 가겠다면 죽어야 돼, 이 쌍것들. 벼락을 맞아야 된다구.

선생님의 입이 왜 이렇게 험하게 된 줄 모르겠다구. 벌리면 욕만 나가니. 나도 내 마음대로 못 해요. 정신 차리라구요. 무서운 거예요. 선생님 말한 대로 되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문선생의 말을 세계 사람이 무서워하는 거예요. 공적인 말을 하게 되면 전부 다 부르르 떠는 거예요. 많이 눈으로 보고, 실제로 봤기 때문이에요. 정신 차리라구요. 알겠어요? 지나가는 공 나발이 아니예요. 행차 후의 나발이 아닙니다. 똑똑히 정신 차리라구요.

여러분이 이제 영계를 동원하는 기도를 해야 돼요. 과거·현재·미래에 있어서 충신 제단에 올리는 나를 실체 통일적인 제단을 대해서 해방의 왕자가 되게끔 영계의 협조, 친족의 협조를 구하는 기도를 하면 영계가, 친족이 협조하게 되어 있습니다. 알겠어요? 기도해 보라구요. 그렇게 되나, 안 되나. 안 되거든 눈물을 흘리고 철야기도를 해 보라구요. 120일 기도를 3번만, 1년만 해보라는 거예요. 그 집이 안 하다가는 벼락을 맞아요. 가다가 갑자기 객사를 하든가 문제가 벌어집니다. 그런 무서운 시대가 온다구요.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협박이 아닙니다. 자식 된 입장이기 때문에 솔직히 충고하는 거예요. 영계에 전부 다 탕감의 제물이 되어 가지고 흘러가는 사람들이 되지 말고, 영계를 움직여 가지고 승리의 제단에서 해방된 내가 되어 자유 활발한 하나님의 해방권을 자기 뒤에 따라올 수 있게끔 만들어야 합니다. 이게 여러분의 일이기 때문에 종족과 민족과 국가의 활로를 개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현재 축복가정, 가정협회의 책임입니다. 원필이, 알겠어?「예.」저 사람이 사람이 너무 좋아서 걱정이야. 후려갈길 거야, 이 자식!

그러면 이만하고, 선생님 말씀을 기억하고 여러분이 산 현지에 들어가 그 실체 대상자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이제 만전의 충성을 다할 수 있기를 빌고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라면서, 곽정환 협회장의 기도로 끝내자구요. (곽정환 협회장 기도)

하나님은 사랑을 갖고 있지만 그걸 느끼지 못한다고 그랬는데, 그건 왜 그러냐 하면 대상자에 대한 사랑을 1백 퍼센트 느끼기 위해서라구요. 만약 자기의 사랑을 30퍼센트 느꼈다면 대상자의 사랑에 대한 자극은 70밖에 안 느껴진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것을 기억하면 될 거예요. 왜 모르느냐 하면 말이에요, 대상자의 자극적인 사랑을 1백 퍼센트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그걸 결론지어 주지 않아서 얘기한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절대신앙과 절대사랑

책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테마
글꼴
글자 크기  1.1r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