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나를 중심삼고 가정을 생각하고, 나를 중심삼고 나라를 생각하고, 나를 중심삼고 세계를 생각하고 나중에는 하나님까지 생각하게 되는 것이 우리 인간의 습성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상대적인 관계의 세계를 벗어날 수 없는 인간상이라는 것을 찾아볼 수 있는 것입니다.

나라는 존재는 전체 조상들의 열매다

나라는 것이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느냐 하는 유래를 생각해 보면, 이건 먼 옛날 우리 인류의 시조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거라구요. 지금까지 인류역사는 수십만 년이란 세월을 거친 것을 알고 있지만, 그 역사적 인연이라는 것은 결국 나 하나를 엮어 내기 위해서, 나 하나를 존재시키기 위해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입니다.

거기에는 수많은 조상, 여러분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어떤 때는 키가 큰 할아버지도 있었을 것이고 키가 작은 할아버지가 있었을 것이고, 키가 작은 할머니도 있었을 것이고 키가 큰 할머니가 있었을 것이고, 여러 가지 군상이 있었을 것입니다. 만약에 그 조상들을 오늘날 이 눈앞에 실체적으로 내세운다면, 여러 가지 타입의 사람이 있을 거라구요. 미인도 있을 것이고, 못난 사람도 있을 것이고, 병신도 있을 것이고 여러 가지가 다 있으리라고 봐요. 그 조상들을 다 청하다 보니 오늘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인간상을 대표한 조상이 아닐 수 없다는 결론을 여기서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조상들 가운데는 우리가 하나님편에서 보면 좋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나쁜 사람도 있다는 거라구요. 나쁜 사람 가운데는 남의 물건을 훔친 사람도 있을 것이고, 별의별 사람이 다 있다고 보는 겁니다. 그러한 조상들의 모든 피가 섞여져 가지고 여러분이라는 존재가 태어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수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과거가 아닌 것은 우리가 부정할 수 없다구요.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의 조상 가운데 선한 사람이 많았겠느냐 악한 사람이 많았겠느냐 하면, 선한 사람보다도 악한 사람이 많았을 것이라는 정평을 내리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여러분의 조상은 전부 다 좋은 사람일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다고 공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웃음) 그러한 전체의 열매로 태어난 것이 오늘날 나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일 년이 춘하추동 사계절을 통해 돌듯이 역사는 돌아간다

열매는 일년 동안에, 365일 동안을 거친 모든 내용의 반응이나 영향이 총합적으로 드러난 것입니다. 여러분이 사과를 볼 때 그 사과에 하나의 점이 있다면 그것이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닙니다. 그 사과나무가 일년 동안을 거쳐오면서 받은 영향으로 인하여 생긴 것입니다.

우리 인간, 나라는 존재를 두고 볼 때, 나를 중심삼고 좋고 나쁘기를 바라는 것이 일반적인 우리 인간의 습성입니다. '내가 좋아야 좋고 내가 싫으면 싫다' 이런 판단을 내린다는 것은, 역사 배경을 가진 우리 개체라는 것을 생각할 때 가장 부끄러운 사실이 아니겠느냐?

사람은 역사적인 모든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므로 좋은 조상들이 선대에 있었더라도 지금 시대에 와서 나쁠 수 있는 것입니다. 내 시대에서 나쁠 수 있는 것이 역사적인 결과물이라는 걸 생각하게 될 때, 그건 부정할 수 없는 것이 아니냐.

어떤 사람은 이렇게 올라가기도 하고, 이렇게 올라가기도 합니다. 중심을 거부하고 말이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면 여러분의 조상은 한 사람이예요? 나는 이렇게 올라가겠다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웃음) 이걸 보게 된다면 지극히 나쁜 데 있는 사람도 자기를 중심삼고 판단하게 될 거라구요. '아, 모든 게 나 중심삼고 되었으면…' 할 것인데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은 일년이면 365일을 중심삼고 춘하추동 사계절을 통해 돌고 있는 거라구요. 이런 관점에서 보면 여러분의 조상들로부터 여러분까지가 직선으로 그려지지만, 하나의 원형과 같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 위가 좋은 것이라면 아래는 나쁜 것이 되고, 동쪽이 좋은 것이라면 서쪽은 나쁜 것이 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는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루를 보더라도 아침은 봄과 같은 것이요, 낮은 여름과 같은 것이요. 저녁은 가을과 같은 것이요, 밤은 겨울과 같은 것입니다. 그걸 보게 되면, 낮 열두 시를 중심삼아 가지고 올라가는 운세로부터 내려가는 운세까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의 조상들이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봄절기라든가, 여름절기라든가, 가을절기라든가, 겨울절기와 같은 주기권내에 있어 왔다고 보는 겁니다. 조상들의 군상이 역사를 통해서 그렇게 반영되었기 때문에, 오늘날 이 세계를 평면적으로 봐도 이와 같은 타입으로 나타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 가운데는 봄절기와 같은 사람이 있고, 여름절기와 같은 사람이 있고, 가을절기와 같은 사람이 있고, 겨울절기와 같은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전부 다 그렇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봄절기 같은 사람은 가을절기와 같은 사람과 상대가 되고, 여름절기와 같은 사람은 겨울절기와 같은 사람과 상대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결혼도 이와 같은 관점에서 생각해야 됩니다. 그렇지요?

그와 같은 관점에서 사람의 일생을 보더라도 사람의 일생에는 소년시대가 있으며, 그 다음에는 청년시대, 장년시대, 노년시대가 있습니다. 춘하추동을 전부 다 합해 가지고 한 해가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인생이라는 것도 어렸을 때부터 죽을 때까지 합해 가지고 일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일년 열두 달도 마찬가지로 그래요. 그와 같은 것이기 때문에 어느 한 절기만 빼 가지고 좋다고 주장할 수 없는 것입니다. 좋으면 다 좋아야 된다 이겁니다.

그럼 여기에서 우리는 좋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이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좋은 사람이란 소년도 좋아하고, 청년도 좋아하고, 장년도 좋아하고, 늙은 사람도 좋아할 줄 알아야 됩니다. 또, 자연을 대하여 사람이 주체적인 입장에 섰다면, 그 주체적인 사람은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이냐? 봄도 좋아하고, 여름도 좋아하고, 가을도 좋아하고, 겨울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은 어떤 것을 좋아하시겠느냐? 물론 계절도 춘하추동 다 좋아하고, 사람도 소년시대, 청년시대, 장년시대, 노년시대 다 좋아하십니다. 우리 인간을 보면 백인도 있고, 흑인도 있고 황인도 있고, 흑인도 있고 홍인종도 있고, 여러 오색인종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어떠한 사람을 좋아하겠느냐? 하나님은 백인도 좋아하고 혹인도 좋아하고 황인도 좋아하고 홍인도 좋아합니다. 이와 같이 세계는 전체적인 인연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다는 사상으로 볼 때에 역사의 발전도 마찬가지입니다. 문명의 발전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대 세계에서의 모든 운동은 반드시 파동적인 운동을 한다

오늘날 서구문명을 보게 된다면, 서구문명은 소년시대가 있었고, 청년 시대가 있었고, 장년시대가 있었고, 이제는 노년시대로 향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서구문명은 어떤 시대냐? 올라가는 때냐, 내려가는 때냐? 올라와 가지고 내려가는 때입니다. 이런 식이 될 것입니다. 그림을 그린다면…. 여기에 한 센터에 그림을 그리게 되면, 이렇게 말이예요.

이걸 보게 된다면, 여기서 내려가 가지고 여기까지 와 가지고 끝나느냐? 여기서 끝나면 마지막입니다. 반드시 내려가기는 내려가는데 이 내려가는 것은 같은 높이로 다시 올라가기 위한 준비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러므로 내려갈 때 천천히 내려가는 것보다는 빨리 내려 가면 빨리 다시 올라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서 서구 문명이 이렇게 내려갈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언제나 교만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언제나 그와 같은 자리에 있을 줄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높은 때에 있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아래를 위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여기에 높은 사람이 있다면 그 높은 사람을 제일 낮은 사람의 지지를 받아야 됩니다. 그것을 하지 못하면 내려가는 길이 없습니다. 내려가다가 여기서 끝납니다. 여기를 내려가지 못하고 끝나는 겁니다. 반드시 모든 운동이라는 것은 직선운동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직행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전부 다 파동적인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건 왜냐? 상대 세계에서는 불가피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서구문명이 이와 같은 석양길을 향해 내려가는데, 이 서구인의 대표적인 미국 사람들이 미국만을 위하는 미국인이 되었다가는 그건 그것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인종으로 말하면 백인이면 백인, 혹인이면 흑인이 자기들만 위했다가는 거꾸러질 때가 온다 이겁니다. 동양과 서양도 이와 같은 역사는 마찬가지입니다. 서양만 가지고 인류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서양과 동양이 있어야 인류가 형성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 이겁니다.

이제는 동양 서양이 전부 다 친척이 되어야 합니다. 친척이 되어야 한다구요. 미국 같은 나라도 전부 다…. 결국은 이렇게 되어 가지고 하나의 인간 세계의 형태를 갖추는 발전을 계속해야 됩니다.

그러면 이러한 길을 계속적으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나를 위해라' 하는 데서는 이것이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만약에 여기에 낮은 데에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올라가려면 높은 사람을 밟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밀고 올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하는 법도를 찾지 않으면, 그러한 가능성은 발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하나님은 이러한 역사적인…. 이것이 하나의 사인 커브와 같이 발전할 것을 알기 때문에 인류역사상에서 모든 사람을 위해서 존재하는 사람이 행복할 수 있고 영원하다는 것은 타당한 이론이라구요.

결국 내게 오는 사람을 환영한다는 것은 여기까지 오는 것을 환영하는 거와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기쁘게 환영하는 것은 기쁘게 발전할 수 있는 동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해야 할 때는 떡 서서 환영할 것이 아니라 자기를 양보하면서 환영해야 하는 거라구요. 그것이 발전하는 동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아침은 아침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고, 아침은 점심을 위해서 있는 것이고 점심은 저녁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서로가 위해서 있어야만 그 하루가 원만한 하루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침은 아침만이 있어야 되겠다고 하는 것은 안 되는 것입니다. 점심도 점심만이 있어야 되겠다고 하는 것도 안 되는 것입니다. 청소년은 청소년만 있어야 되겠다, 노년은 필요 없다고 할 수 없다구요. 소년시대는 청년시대를 위해 있는 것이요, 청년시대는 장년시대를 위해 있는 것이요, 장년시대는 노년시대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역사는 남을 위해 희생하는 세계적인 대표자를 통해 남아져 간다

하나님은 천지의 이치를 아시는 분이기 때문에, 인간을 사랑하고 인간을 교육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교육하는 데는 천지의 이치에 맞게 해야 되기 때문에, 위하여 살라고 하는 이런 법도를 세우지 않을 수 없다 하는 것입니다. 결국 위하여 존재하는 사람이 복을 받을 수 있는 것이요, 위해 사는 사람이 중심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므로 여러분도 '나를 위해 살아라' 하는 것은 안 된다구요. '나는 우리 집을 위해 살았으면 좋겠다' 그것도 안 된다구요. '우리 나라만을 위해 있어야 되겠다. 남의 나라야 어떻든…' 그것도 안 된다구요. 그러한 나라는 여기까지는 있을 수 있지만, 이럴 수 있는 한때는 있을 수 있지만 내려가는 길이 없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내려가는 길, 이렇게 가는 길이 없다 이겁니다, 그렇게 해서 망하게 되면 그런 민족은 아주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지만 내려갈 수 없는, 역사를 거쳐서 그 민족이 가졌던 문화가 남아질 수 있는 무엇이 있으면, 그 문화의 발전을 통해 가지고 역사는 같이 흘러가는 것입니다.

역사에 남아져 새로운 역사와 연결되어 나가는 것은 자기를 위해서 죽어가는 사람이 아니라, 남을 위해서 희생하는 세계적인 대표자를 통해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은 미국의 역사를 미래 역사에 연결시켜 미국을 위해 희생한 애국자의 정신을 통해 가지고 나온 것입니다. 그런 과정에서 역사를 지녀 가지고 종족 혹은 민족을 초월해 가지고 영향을 미쳐 나갈 수 있는 사람이 성인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예수 그리스도는 성인 중에서도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기독교의 정신을 이어받은 서구문명이 왜 몰락하느냐?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돼요. 왜 몰락하느냐? 이상하다구요. 이 미국이 기독교 대표국인데 개인주의가 되었다는 사실이 수수께끼라구요. 개인주의가 될 때는 망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같이 안 하시는 겁니다. 오늘날 몰락하는 기독교가 새로이 살 수 있는 길도 무엇이냐면, 예수가 가졌던 사상과 같이 인류를 위해서 다시 희생하겠다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그런 무리가 없이는 기독교문화권을 다시 형성할 수 있는 힘을 유지해 나갈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원하는 우주 운행의 원칙에 위배되기 때문에 탈락하는 것이요, 몰락한다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기독교는 기독교 자체를 위해 있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남을 위해서 있으려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사회를 위해 있고 세계를 위해 있어야 될 텐데, 기독교 자체를 위해서 있으면 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미래를 위하고 전체를 위하는 기독교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자체를 중요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를 통해 이루어지는 목적을 중요시해야 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기독교를 세운 목적은 전세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거라구요. 그런데 자기 자체를 중요시하고 자기 자체를 세울 수 있는 입장, 세계를 부정하고 인류를 부정한 자리에 있었다는 거예요.

자, 기독교도 그렇지만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 이스라엘 나라 사람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때에 이스라엘 나라 사람들은 자기들을 위해서 이스라엘 나라를 세운 것이 아니라, 세계 인류를 위해서 자기들을 세웠다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그건 틀림없는 사실이라구요. 그러므로 나와 전체를 두고 볼 때, 나라는 존재를 전체보다 중요시했다간 망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나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 전체를 위해서 있다

그러면, 이제 나를 중심삼고 생각해 보자구요. 나는 누구를 위해 있느냐? 대답해 봐요. 「하나님」 나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해서 있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전체가 좋아하기 때문에 선한 사람입니다. 나쁜 사람은 전체가 싫어하니 나쁜 사람입니다.

나를 중심삼고 보면 위로는 선조가 있습니다. 나는 누구를 위해 있다고요?「전체」 전체인데, 그 중의 한 부분이 선조이니까 선조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현재에 있어서는 내 친척 관계가 있습니다. 세계가 있는 것입니다. 친척이 연결되어 인류가 있는 것입니다. 원리가 그래요. 그건 뭐냐 하면 세계를 위해, 종적으로는 종족을 위하는 동시에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므로 나는 누구를 위해 있느냐 하면 우리 전체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 미래를 두고 볼 때는 후손을 위해 있는 것입니다. 친척들과 현재 있는 사람과 여러분의 후손을 합해 전체 가운데 누가 제일 귀한 사람이냐, 누가 제일 훌륭한 조상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전체를 위해 산 조상이 제일 훌륭한 조상입니다.

여러분의 조상들은 자기들이 하지 못한 것을 여러분을 통해서 하기를 바랄 것입니다. 여러분 종족도 여러분을 통해서 그 종족이 하지 못하는 것을 바라고 있을 것입니다. 또, 여러분의 후손들도 여러분이 어떤 조상들도 하지 못한 것을 한 조상이 되기를 바랄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이 자랑할 수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그러한 자리에 서는 내가 되기를 바라면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 사람이 여기 앉아 있으려면 조상들이 하지 못한 것을 세계를 위해서 인류를 위해서 역사를 통해서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해돼요?「예」

통일교회는 자체를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위해 있다

오늘 여기 모인 여러분들은 통일교인들입니다. 그렇지만 이와 같이 많은 사람 가운데는 많은 등급이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여러분 지금 보자구요. 통일교인이라면 전부 다 같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정상적인 생각이라구요. 그렇지만 여기에도 봄이 있고, 여름이 있고, 가을이 있고, 겨울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일년이 그와 같이 되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통일교회도 전부 다 일선에 나가 일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후방에서도 일하고, 눈 같은 사명, 손 같은 사명, 코 같은 사명, 사명이 전부 다르다구요. 그러나 전부 다 전체를 위해서 있다는 입장이 같으면 되는 것입니다. 눈이면 눈 자체만을 보게 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입이면 입도 입 자체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전체를 위해서…. 결국은 통일교회의 눈으로 보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귀로 듣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입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손으로 일하는 것입니다. 그렇게만 되면 그것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하나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게 정상적입니다.

그러면 그 통일교회 자체는 어디로 향하는 것이냐? 자기를 향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를 향해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그 단체는 틀림없는 단체입니다. 세계를 위해서 이 원칙을 가지고 영원히 계속 간다면 통일교회는 영원히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통일교회는 통일교회를 위해 살 것이 아니라 세계를 위해 살자 그 말입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은 통일교회 사람으로서 사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위해 산다 그 말이라구요. 여러분, 그렇습니까?「예」 그렇게 가는 단체라면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기분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내가 없어, 내가 없지 않느냐' 하고 말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전체가 찾아 주는 것입니다. 위해서 사는 사람은 반드시 중심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저 사람이 중심존재가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 하는 사람이란 영원히 자기들을 위해 사는 사람이라구요. 모든 단체들은 그가 그 나라의 대통령이 되기를 바라고, 자기 단체를 위해 주기를 바라는 거라구요 위해 주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위해 주는 사람은 자동적으로 중심존재가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런 분입니다. 좀더 세밀히 얘기하면 좋겠는데, 그 얘기는 오늘 할 얘기가 아니기 때문에 안 하겠어요.

참된 대표자는 선조와 인류와 후손과 하나님을 위해 산 사람

자,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나'라는 것은 어디서 찾을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어디에서 찾아야 되느냐? 자신에게서 찾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세계 가운데에서 찾아야 됩니다. 세계 가운데서 나를 찾게 될 때는 그 사람은 세계의 중심존재로 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와 전체라는 관념을 생각하게 될 때, 언제나 '나는 조상을 대표한 사람인 것이다'라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우선 과거를 대표한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그 다음 현재에 있어서는 친족과 이 나라와 이 세계를 대표한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그 다음에는 앞으로 후손을 대표해 가지고 참된 조상이 되는 데 있어서의 대표적인 조상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대표자는 어떤 사람이 되느냐? 전체를 위해서 더 많이 희생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그 참된 대표자는 어떤 사람이냐 하면, 역사를 위해 사는 사람이요, 시대를 위해 사는 사람이요, 미래를 위해 사는 사람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과거의 하나님, 현재의 하나님, 미래의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그러고 싶지 않아요?「그러고 싶습니다」 만일 그러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현재에 있는 사람이지만 하나님이 과거의 사람들한테 가서 자랑하고, 현재 이 세계의 사람들한테 자랑하고, 미래의 후손들한테 자랑하고 싶지 않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역사를 통한 한마디-전체를 위해 죽어라

그러니 조상을 위해 있고, 인류를 위해 있고, 후손을 위해 있는 것만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하나님을 위해 있고, 시대적인 하나님을 위해 있고, 미래를 하나님을 위해 있을 수 있으면, 그 사람은 하나님과 같이 영원히 살 수 있는 아들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사람을 찾는 것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의 인류역사는 그러한 사람을 찾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런 사람 만나고 싶지 않아요?「만나고 싶습니다」 만나 가지고 뭘하려고?「그와 같은 사람 되기 위해서…」

그러면 그 사람을 만났으면, 내가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 사람을 통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 사람을 통해 교육을 받아야 됩니다. 교육을 할 때는 선조를 위해서 살아야 되고, 인류를 위해 살아야 되고, 후손을 위해 살아야 되고 하나님의 과거, 현재, 미래를 위해 살아야 된다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런 교육 받고 싶어요?「예」 결국 한마디로 말하면 '죽어라, 과거를 위해 죽어라, 현재를 위해 죽어라, 미래를 위해 죽어라, 하나님을 위해 죽어라' 이거밖에 없다구요. 그렇게 되는 길이 제일이예요. 그게 한마디로 되는 결론이예요. 그래서 예수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죽는다'는 말을 한 것입니다. 그게 역사를 통한 한마디라구요. 그게 좋은 말이예요?「예」 여러분 그 말 환영해요?「예」 그러면 죽으라구요. 죽으라구요. (폭소) 자, 이제는 여러분이 입으로 대답했다구, 좋다고. 알았다구.

나라를 위해서 생명을 바친 사람은 그 나라를 영원히 지배하는 것이요, 인류를 위해 생명을 바친 사람은 인류를 영원히 지배하는 것입니다. 하늘땅을 위해서 생명을 바친 사람은 영원히 인류를 지배하는 것입니다. 대표자가 되고 중심자가 된다는 말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나는 조상을 대표하고, 인류를 대표하고, 미래의 후손을 대표하고, 하나님의 과거, 현재, 미래를 대표한 사람이다' 하는 사상을 가진 사람은 통일교인밖에 없을 것입니다.

'어떠한 조상보다도 내가 하늘땅을 위해 있겠다. 어떠한 친족과 나라보다도 하늘땅을 위해 있겠다. 미래의 어떠한 후손보다도 하늘땅을 위해 있겠다. 하나님이 수고하는 이상 내가 수고하겠다'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영원히 영원히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사상을 영원히 가지게 되면, 여러분이 지방에 나가서 지치는 일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 사상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지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몇 해 동안 이렇게 살아왔나요? 「1년」 단 몇 년 동안 살고 싶어요, 영원히 살고 싶어요? 그러면 불평을 할 수 없습니다. 힘들다고 꿈에도 생각할 수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 그래요? (웃음) 이렇게 볼 때, 인륜도덕이라든가 종교라든가 하는 역사에서 가르치는 모든 것은 이와 같은 배경을 근거로 가르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나를 주장하려면 전체를 대표한 자리에서 주장하라

부모는 자식을 위해 있고, 자식은 부모를 위해 있고, 부모는 나라를 위해 있고, 나라는 세계를 위해 있는, 서로 위하는 세계가 천국입니다. 여러분 그런 세계에 가 살고 싶어요, 자기들을 위하는 세계에 가 살고 싶어요?「그런 세계요」 지옥가는 사람은 자기를 위하는 사람이요, 천국 가는 사람은 전체를 위하는 사람이라구요. 딱 갈라졌다구요. 자, 이게 누구 것이예요? 자기 것이 아닙니다. 우주의 것입니다. 이 나라면 이 나라, 세계면 세계 것인 줄 알아야 됩니다. 내가 나 주장할 것 아무것도 없다구요. 이 눈이 내 눈이예요?「아닙니다」 선조로부터 받아 온 것입니다. 만약 선조들이 자기들 닮은 것 전부 찾아가면 여러분은 없어진다구요. (웃음) 그게 나가 아니라구요. 나라는 건 전체를 대표한 자리에 섰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나를 중심하라는 말은 거기에서 타당하다는 것입니다.

전체를 대표한 나라는 걸 인정하게 될 때, 나를 중요시한다는 것은 타당한 이론입니다. 그럴 때에 '나를 위해서 있어라' 하는 말, '나를 위하라, 나를 존중시하라' 하는 말을 할 수 있다구요. 그 자리에서는 전체의 중심으로 서자 하는 것이 당연한 말이라구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전체 가운데 선 나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전체를 대표한 나라는 것을 생각지 않고-그것이 원칙이요, 그렇게 생각할 땐 나를 주장하고 나를 세우라 하는 말이 있지만-나만을 세운 것이 타락인 것입니다.

나를 주장할 수 있으려면 전체를 대표한 자리에서 주장하는 것이 타당한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 인간들은 이걸 모르고, 전체를 잊어버리고 나만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전체를 위한 나를 주장하고 나를 존중시해 달라고 했을 텐데, 타락했기 때문에 전체를 부정하고 나만 중심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주를 대표한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나를 위하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 자신은 그렇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런 자리에서는 여러분 주장을 해도 괜찮습니다. 알겠어요?「예」

그래, 여러분은 어디로 갈래요? 센터, 센터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된다구요?「희생해야 됩니다」 그러면 이 일을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 하면 여기서부터 식구들끼리…. 자 '먹을 것을 놓고 먹더라도 맛있는 것은 내가 먹겠다. 옷을 입더라도 좋은 것은 내가 입겠다. 앉더라도 좋은 터에 내가 앉겠다. 어디 좋은 자리가 있으면 내가 그 좋은 자리를 찾아가겠다'하는 것은 전부 틀린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 이제부터 시작하라구요.

하나님이 세계를 위해 내리는 명령을 감사히 행해 나가자

여러분은 전부 다 명령하기는 좋지만 명령 받기는 싫지요?「예」 그 반대가 되라는 거예요, 어린 애기와 같이. 모든 사람의 명령을 받아서 행할 수 있는 사람이 모든 사람의 마음을 지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점령할 수 있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마음을 점령하는 법도 그 길입니다. 하나님이 세계를 위해서 내리는 명령을 내가 다 받겠다는 말은, 세계를 위해서 내가 죽겠다고 생명을 각오하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자, 이젠 알았으니까 여기 왔던 사람들도 선생님이 '야, 미국에서 밤이나 낮이나 24시간 죽도록 일하라' 하더라도 '예스' 해야 됩니다. 보통 사람은 하루에 밥 세 끼 먹고 여덟 시간 자는 것이 법정 기준인데도 불구하고 선생님은 아주 밥도 안 먹이고 재우지도 않고 일 시킬 거예요. (웃음) 그래도 감사할래요? 「예」여러분이 그렇게 되면 하나님도 춤을 추며 여러분을 찾아온다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불평을 하지 말라구요. 낙심하지 말라구요. '아이고 지쳤네. 아이고 귀찮네. 피곤하고 뭐'하지만, 그거 다 아시는, 사람 사정을 다 아시는 하나님이 그럴 때 점수를 주시는 거예요. '아, 요 녀석은 요럴 때는 하나님을 배척할 수 있고, 요럴 때는 뜻을 배반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렇게 기록되는 거라구요.

살아가면서 어떤 것을 보게 되면 성이 발칵 날 수 있는 것을 그저 감사하고 넘어가자 그래 보라구요. 그 다음에 마음에 얼마나 기쁨이 오나 해보라구. 여기 아가씨들 그래 봐요. 이쁘장한 얼굴이 다 그을려지고 머리도 다 이렇고 보기 싫은 얼굴이 되었더라도 자기를 위해서 그렇게 되었다면 아무 가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을 위하고 세계를 위하고 인류를 위해서 그랬다면, 아침의 광명한 햇빛보다도 놀라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제 꽃을 팔고, 피넛도 팔고 하면 거리에서 사람을 붙들고 울 때도 있을 겁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여, 나 같은 사람이 이와 같은 일을 해서 뜻을 위하겠다고 할 때 이런 나를 바라보시는 당신은 얼마나 불쌍하십니까? 하며 하나님을 위해 운다면, 그 얼마나 귀엽고 얼마나 칭찬할 일입니까? 그러나 '아이구 하나님, 이게 뭐예요? 내가 학교도 대학을 나오고 꿈이 높았는데 이게 뭐요?' 하게 되면 이건 천지 차이예요. 같은 자리인데 하나는 하늘이요 하나는 지옥인 것입니다. 거기에서 지옥과 천국이 생긴다구요. 그러니 자기를 위해서 울지 말라 이거예요. 자기 때문에, 자기를 위해서 불평하지 말고 하늘을 위해서 불평하라 이거예요. 하늘을 위해서는 '이놈의 세상, 이거 악해서 안 되겠다'고 불평해도 괜찮다구. 자, 그러니 사탄의 그물에 걸리지 않게 노력을 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이젠 '전체와 나'라는 것을 알았으리라 봅니다. 전체를 세우지 않으면 모든 것이 성사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이러한 목적을 위해서 가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세계를 대표해서 나섰으니만큼 어떠한 단체, 어떠한 역사적인 누구보다도 위대한 과업을 짊어진 통일의 용사로서 과감하고 용맹스럽고 씩씩한 모습을 하늘땅에 자랑해 주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세계의 어떠한 단체, 어떠한 나라가 갖지 못한 우리의 자랑이라는 것을 알고 나가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전세계의 통일의 무리들이 흠모하는 벨베디아 이 수련소를 책정하였사오니, 이곳이 당신의 마음 가운데 기억되고, 이곳에서 움직이는 당신의 자녀들이 당신의 평화와 사랑의 세계를 흠모하게 하는 곳이 되어야 할 것은 두말할 것 없는 것입니다.

오늘 뉴욕 근교에 있는 어린 자녀들이 이 시간에 여기에 모였사오니, 무릎을 연한 그 모습들을, 아버지여, 심정적으로 품어 주시옵소서. 이들의 마음 가운데는 당신이 원하는 하나의 이상적 가정을 그리는 마음이 있사오며, 뿐만 아니라 이상적 종족과 이상적 국가와 이상적 세계와 당신이 이상하셨던 꿈의 세계까지 마음속으로 흠모하고 있사오니 이것을 아시는 아버님, 이들을 귀여히 보시옵고 이들을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이 원하는 아들딸의 기준은 높고 귀한 자리이지만, 그 자리가 비약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인 오늘의 생활과정에 있어서 하나의 일과 하나의 사람과 하나의 환경에서 싸워 나가는 슬픔과 고통의 인연을 걸고 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해 산다는, 아버지를 위해 산다는, 전체의 나라를 위하여 산다는 관념을 가지고 최후까지 싸워 나가는, 당신과 더불어 세계의 모든 것을 하나로 만들어 나가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저희를 당신은 당신의 이상세계에 있어서 친히 자랑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세워 가지고 자랑함과 동시에, 그 자랑하는 아들딸을 통하여 당신이 온 역사를 대신하여 또 자랑될 수 있는 아버지로 추대되기를 바라는 것이 당신의 마음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 마음 앞에 합당할 수 있는 자녀의 인연을 갖추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국과 일본과 이 미국,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식구들을 이 시간 같이 흡족한 은사로써 베풀어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오며, 오늘 말씀하신 '전체와 나'와 같은 이 인연의 입장, 이와 같은 관계를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고 오늘부터 새로운 각도에서 자기의 세계관을 형성해 나갈 수 있는 어린 자녀들이 되게 해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전체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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