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속회날인데도 다 한자리에 모였구만요. 여러분들이 다 알다시피 오늘은 효진이 삼칠일 되는 날입니다.
한국 풍속이 삼칠일을 대개 다 지키지요? 「예」 그거 보면 참 우리 민족이 유대 백성들과 많이 같아요. 구약성경을 읽어 보면 제사지내는 방법이라든가 예식 같은 것, 혹은 제기 같은 것 등 그 내용과 풍습이 많이 통한다 이거예요.
그리고 또 애기를 낳아 가지고 보통 3일만에 태를 묻든가 그래요. 그런데 우리도 옛날부터 그런 풍습이 있었지요? 애기를 낳으면 태를 3일후에 갖다 묻어요. 요새도 그래요? 「예」 또, 사후의 삼일장이라든가, 혹은 결혼 때에 3일 만에 자리를 걷는 것이라든가, 이런 것을 보게 되면 여기에는 전부 다 복귀시대에 있어서의 한때를 위해서 준비한 참 깊은 섭리의 뜻이 숨어 있다는 걸 엿볼 수 있어요.
더우기나 이 애기들 대해서 삼칠일을 지킨다든가, 혹은 백날을 지킨다든가 이거 다…. 백날이라는 것은 즉 말하자면 귀일수인데, 다시 인간으로서 이 땅 위에 새로운 모습을 가지고 나타난 그 심정적인 기준을 가지고 나설 수 있는 제일 중요한 기간입니다. 어린애들도 한 백날이지나야 마음을 통할 수 있고 다 그렇다구요. 그런 걸 다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천적으로 큰 뜻이 있어요.
더우기나 오늘은 우리 이 아기를 낳은지 삼칠일인데 이 날은 1963년도를 맞이한 날이고, 또 3년 고비를 넘어가는 기간도 되고, 이것이 전부 다 박자가 들어맞는단 말이예요. 또, 이 애기는 우리 애기들 가운데서 세째로도 태어났고, 또 딸도 하나 있고, 복귀역사에 전면적인 모든 것도 전부 다 들어맞는 것입니다. 이거 설명을 이제 내가 할 거예요.
그런 걸 보면 금년이 참 좋은 해입니다. 금년이 좋은 해고, 또 이런 날을 우리들이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작은 일이지만, 역사적으로 크나큰운이 바뀌어지는 해입니다. 그리고 또 복귀원리를 보면, 여러분이 사위기대 복귀라는 말도 쭉 배워 왔지만 그러한 의미에 있어서도 역시 큰의의를 가지고 있다는 거지요.
지금까지 다 선생님이 축복을 해주었지만서도, 아들을 먼저 낳으면 안 되는 거예요. 딸을 먼저 나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 원필이가 지금 딸이 셋인데, 그거 보면 다 하늘이 프로를 맞추기 위해서 그랬다고 봅니다. 그래 놓아야 이제…. 이러한 축복을 다 해주고 나서 선생님으로 부터 자리를 잡아야 사위기대의 원칙인 기준이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먼저 잡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한 견지에서 `아들을 낳으면 안 될 텐데'했더니 딸을 낳았었지요. 그리고 원필이도 다…. 다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원칙적인 기준이 자리를 잡아야 모든 것이 풀려 나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 교회도 이제부터, 세상 사람들에게 물어 봐도 알겠지만 통일교회는 대운이 트였다고 할 거예요. 또, 이제부터 통하는 사람들은 이젠 다 때가 끝났다고 할 거예요. 이젠 때가 다 끝났기 때문에 선의 세계가 안 될래야 안 될 수 없다고 할 겁니다. 여러분들이 영통하는 사람이라든가 혹은 많이 통하는 사람들한테 가서 `지금 때가 어떻게 됐습니까? ' 하고 물어 보면 `이제는 선의 세계가 가만 놔두어도 안 이루어질래야 안 이루어질 수 없는 때가 됐다'라고 증거할 거예요. 거 선생님 말이 맞나, 안 맞나 가 물어 보라구요.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민족의 앞으로의 살길이 뭐냐 하면 이 민족의 살길은…. 지금까지 이 민족이 물론 과거에도 역사를 존중한다든가 혹은 뭐가정 제도를 존중하는 입장에서 나왔지만 그런 역사를 존중하고 가정을 존중하는 것은 다 좋았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것이 한 단계 뛰어야 된다 이거예요. 땅을 중심삼고 나오던 것이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민족이 이제 하늘을 중심삼고, 하늘적인 새로운 이념을 갖고 이것을 수습하지 못하게 되면 수습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누가 나오 더라도 수습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거 수습 안 되게 돼 있어요.
그걸 수습하는 한 가지의 방법은 위정자들이 고생을 해야 됩니다. 고생 외에는 수습할 방법이 없어요. 고생하면 이 천운을 연결시켜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이렇게 나가는 것도다 그러한 것을 천운 앞에 상속짓기 위해서인데, 우리는 이제 3년 과정을 지내 나가면서 새로운 세계적인 무대를 닦으면서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요전에 언젠가 이야기했지만, 우리가 자리잡으면서 세계정세는 이제 수습 방면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들도 싸우지요? 저 공산당들이 이제 붙들고 피흘리는 놀음이 되면 세상 끝이예요. 공산당원들끼리 쏴 죽이는 놀음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지금 그럴 가망성이 많거든요. 중공과 소련이 지금 부딪쳐 나가는데, 여기에 있어서 뭐 수정주의니 교조주의니 해가지고 투쟁해 나가고 있는 데 제일 먼저 내부 숙청을 지금까지 강조해 나오던 그들이, 주의 사상을 중심삼고 숙청의 칼을…. 민주주의는 언제나 멀어요. 선생님은 그런 면에서 지금 머리를 쓰고 있단 말이예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될 터인데' 하고 말이예요.
복귀 역사가 뭐냐 하면 부모하고 자녀가 만나는 것입니다. 요즈음 보면 세계적인 모든 사조도 그런 역사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동양은 아버지를 상징하고 서양은 어머니를 상징하는데, 복귀시대를 거쳐오기 때문에 어머니 혜택을 먼저 세워 나오는 거예요.
땅의 운세를 찾아 나오기 때문에 성신 혜택과 더불어 서양문명이 발전해서 아버지를 찾아 나오는 거예요, 동양문명으로.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지금까지 동양은 동양대로…. 동쪽은 아버지를 상징하고, 서쪽은 어머니를 상징하는 겁니다. 남쪽은 아들을 상징하고, 북쪽은 딸을 상징하고 말이예요.
그래, 여자를 재수없다고 그러지요? 북쪽이 재수없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고것이, 가만히…. 세밀한 설명은 내가 안 하는 거예요. 설명하려면 전부를 다 해야 된단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지금 상충적으로 돼 나가는 것 같지만서도 상충면이 지나감에 따라서 여기에 상응적인 면이 딱 갖다 맞춰 나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세계는 수습됩니다. 여러분들 원리를 중심삼고 쭉 연결하면 재미있는 일이 참 많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의 세계적인 전망은…. 그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면 앞으로 우리 교회가 역사적인 책임을 졌다 하면 앞으로는 우리들은 크게 움직여야 됩니다. 요즈음에 있어서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은 미국에 있어 백악관을 어떻게 들춰내고, 모스크바를 어떻게 들춰내느냐 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해야 된다 말이예요. 그리고 종교적인 면을 보게 된다면 불교를 어떻게 들춰내고, 혹은 회회교를 어떻게 들춰내고, 기독교를 어떻게 들춰내느냐 이거예요. 이것들을 어떻게 들춰내야 되느냐 이거예요. 앞으로 우리들은 그러한 면을 중심삼고 생각해야 된다 이거예요.
자, 그러한 모든 것을 들춰내려면 하늘의 원칙적인 원동력이 발동할 수 있는 그 기준을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의 세계적인 사조는 금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쁜 결과, 나쁜 세계보다도, 물론 약간은 고충이 있겠지만 수습되는 방면으로서 새로운 이념을 세워 나가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러한 운세가 찾아오리라고 보고 있는데, 한국도 역시 그럴 거예요. 더우기나 이 젊은 층들, 한국의 30대 청년들이 그런 면을 많이 가져 가지고 이 나라를 염려하고 세계를 염려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무엇이 있어야 되겠다고 찾을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저 밑창에서 닦아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그런 청년들이 있으면 기반을 닦아 놓으라는 겁니다. 기반만 닦아 놓으면 이 사람들이 움직일 수 있는 때가 반드시 불원한 장래에 오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요 사람들을 불만 붙여 놓으면 그다음엔 우리는 세계적으로 휙 올라가는 거예요. 요건 지금 우리 민족에 대한 무대가 아니예요. 그다음부터는 세계적인 무대가 확 열리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위해서 선생님이 지금 기도하고 있단 말입니다. 그러니만큼 우리들은 이제부터 많이 공격전을 해야 되겠어요.
여자들도 이제부터는 다 여기 교회에 둬 둘지 혹은 딴 데 내보낼지 몰라요. 주일날 예배도 안 보고 여러분을 다 분산시켜 가지고 `1년 후 에다시 한 번 어디서 만나자. 저 한라산 꼭대기에서 만나자' 그렇게 할 지도 모르는 거예요. 떡 와 가지고 또 `어디 가서 만나자' 하고 약속하는 그런 사람도 있을 거란 말이예요. 우리가 세상에 없는 새로운 일을 하기 위해서는 별의별 놀음을 다해야 한단 말이예요.
그러니만큼 여러분들이 언제나 이 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선생님 말씀하는 이런 가운데서 은혜받고 뭐 이렇게 기도하고 그럴 때가 많지 않을 거예요. 혹은 우리가 산 꼭대기에 가 만났어도 기도하는 이상의 자리일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여러분들 대해서 무슨 놀음을 시킬지 모르는 거예요.
또, 그러한 때가 오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여러분들 많은 사람 가운데서호칭을 당해 가지고 선생님의 직접 명령을 받든가 혹은 이 협회장을 통해서라든가 누가 할 줄 모르지요. 또, 혹은 어떤 사람을 통해서 할는 지 모르는 거예요. 이렇게 움직이게 될 때 그러한 명령을 받을 수 있는 자기 자신이 된다는 것을 영광으로 알아야 된다 말이예요.
혹은 남편을 불러 가지고 `너 사랑하는 가족을 내놓고 이 놀음 해라!'하면 가정이고 뭣이고 돌보지 않고 전부 다 나서야 된단 말이예요. 나서야 된다는 거예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뭐 생명을 바치고 뭐 뜻을 위해 죽고 산다는 말이 적어도 말뿐이 아니란 말이예요. 이제는 진짜 그런 때가 온다는 거예요. 못 하면 여러분들이 후대 사람 앞에 보따리 바꿔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오늘과 같은 이 복귀노정에 있어서 4수도 있어야 되고, 그다음엔? 응? 한번 생각해 보자구요. 4수도 있어야 되고, 3수도 있어야 되고, 7수도 있어야 되고, 8수도 있어야 되고, 12수도 있어야 되고, 21수도 있어야 됩니다. 이런 수리적인 탕감을 전부 다 해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 애기 삼칠일 같은 이날은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알고 보면 참 좋은 날이라는 거예요. 하늘이 심정적인 기준으로서의 말이지요, 이러한 새로운 약속의 한 선물을 중심삼아 가지고 원수의 세계로 넘어갈 수 있는 이러한 하나의 조건도 세울 수 있는 때예요. 그런 때에 머물러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을 오늘 일찍 오라고 한 거예요. 사실은 이거 다 진짜 춤추고 그래야 됩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사십 평생 싸워 나온 것은 딴 거 아니예요. 사위기대 복귀입니다, 사위기대 복귀. 사십 평생 지금까지 싸워 나온 것은 사위기대를 복귀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여러분들은 모를 거예요. 오늘날 이와 같은 자리까지 나오기 위해 얼마나 고충이 많았는지 알아요? 그건 말할 수없었어요. 하나님이 6천 년 동안 수많은 성도들을 보내고 죽이지 않을 수 없는 그러한 복잡한 내용의 과정을 거쳐 가지고 이 자리까지 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기도하는 할머니들은 가르쳐 줄 거라구요, 얼마나 기뻐하고 얼마나 자랑인가를 .
그렇지만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현재 우리가 싸우는 마당에 있으니까. 그러니만큼 우리가 잘하지 못했지만 여러분의 마음만은 간절한 마음을 갖고 하늘땅을 대해서, 하늘 앞에 있어서 땅 위에 있는 우리들이 해야 할 책임을 감당하지 못한다는 두려운 마음 갖고 여러분들이 오늘 저녁에 모여 가지고 축하하는 거예요. 또, 여러분들이 이 애기를 축하하는 동시에 심정적인 하나의 결실을 맺을 수 있어야 되겠어요. 우리 복귀원리를 배우는 데 있어서의 심정적인 결실 말입니다. 선생님도 이 애기를 다리 놔 가지고 나갈 수 있다는 거지요. 이래 가지고 이제 방향의 길이, 이제는 목적을 향해서 직행할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이 잡혀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세계적인 운세라든가 국가적인 운세도 우리와 같이 보조를 맞출 수 있는 길을 갖고 나가면 그러한 면으로서 수습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틀림없이 그렇게 될것입니다. 케네디 대통령도 앞으로 평화운동을 이것을 더 강조할 것을 이야기했는데 사실 그거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만 우리들과도 만나지 그렇지 않으면 못 만나요. 우리가 어떻게든지 들어 넘길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인들은 이제 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할 때는 지나갔어요. 선생님이 지금 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 안 해요. 여러분들도 기도할 때는 이젠 모스크바하고 백악관을 놓고 기도하는 거예요. 하나는 오바른발이요, 하나는 왼발이예요. 하나는 오른손이요, 하나는 왼손입니다. 이렇게 짚고 힘내기 해 가지고 밀어 넘길 수 있는….
이래 가지고 전부 천운, 하늘의 법도, 천도를 세워 가지고 `하나님, 이러이러한 원칙이 있었으니 이 원칙을 중심삼고 역사하여 주시지 않겠습니까? ' 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믿고 기도하면 앞으로 많은 역사를 해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나가다가는 앞으로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질 거예요. 금년까지도 일선에 나간 사람들이 할 책임다하고 나서 원수들 대해 저주하면 저주대로 될는지 모를 거예요. 그럴때가 오는데 그러한 것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이러이러한 내용이 전부다 결정되어 가지고 다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오늘 여기에 참석한 것을 영광으로 알고, 자랑으로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제 열 시만 되면 기도 한번 하려고 그래요. 애기 한번 보고 싶어요? 「예」 기다리라구요.
자, 애기야! 자, 보여요? 「이쪽은 안 보입니다」 (박수) 「이쪽에 좀보여 주세요」 아이 춥다! 「이쪽에 좀 보여 주세요」 사진 찍었어? 「예」자, 우리 기도 한번 하자구. 열 시 됐지요? 2분 전이구만. 기도하자구요. 자, 기도 한번 하고. 요렇게 하고 기도하는 거예요. (애기를 향해 말씀하심)
한많은 복귀역사 위에 아버지의 슬픔과 아버지의 억울 하심과 아버지의 분통하심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당신의 수고의 공적을 통하여서 알게 된 저희들이 지금까지 당신의 곡절을 모른 그 사실을 지금분별하고, 분함을 느끼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6천 년 기나긴 세월 동안 한때를 바라보면서 복귀라는 두 글자를 가슴에 품으시며 처량한 역사노정을 걸어오신 아버지 앞에 이와 같은 죄상이 저끄러진 것은 만민의 슬픔의 사실이요, 온 천주가 복통할 사실인 것을 저희들은 잘 압니다.
저희들은 오늘의 이 한날을 위해서 아버지께서 수고하신 것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이 땅 위에 예수를 보내시어서 복귀의 왕조를 표준하여 역사하였사오나 예수께서 실패하고 돌아가신 이후에 지금까지 수많은 곡절의 희생의 역사노정을 거쳐 나오시어 오늘의 이 한반도를 중심삼은 저희들을 통하여 새로운 획기적인 역사를 세우시어서 남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서 암암리에 하늘의 역사를 엮어 오시기에 수고하시는 아버님이신 것을 생각할 때에 저희들은 말할 수 없이 황공하옵니다.
오늘 여기에 한 아들을 다시 한 번 또 세우시어서 영광의 은사의 한 날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하옵니다. 오늘 이날은 하늘이 기뻐할 날이요, 땅 위의 만민과 이 민족과 모든 전체의 존재의 세계가 기뻐한다는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이 애기로 말미암아 한 많았던 과거의 애급과 같고 하렘과 같은 슬픔의 역사를 걷어차고, 새로운 광명의 새 아침을 맞이하여 영원하신 아버지의 승리의 동산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한 획기점이 되시어서 영광의 터전을 마련할 수 있는 기쁨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애기를 사랑하시는 심정으로 만민을 대신 사랑하시옵고, 애기를 대한 아버지의 기쁨이 만민 가운데에 나타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날까지 저희들이 교회를 중심삼고 싸워 오던 모든 것도 이 한때로 말미암아 기쁨과 더불어 사탄 세계의 참소의 조건을 제거하여 승리의 방패를 세워 나갈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날을 기쁘게 받으시옵시고, 여기 아버지 앞에 드리는 이 `효진'을 친히 받으시어서 전체 앞에 축복의 승리의 기준으로서 세우시옵고, 아들딸을 품으시사 아버지의 영광을 노래할 수 있으며 자랑할 수있는 새로운 출발의 날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온 만민 위에 축복하여 주옵고, 하늘과 땅, 탄식의 한 가운데 처져 있는 수많은 존재 세계의 모든 전부를 해원성사하시어서 영광의 은사로서 자랑하시옵고 기뻐할 수 있는 이러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여기 머물러 이 애기를 위하여 축하하는 모든 자녀들은 만민을 대표해서 축하한 자녀였사오니, 아버지, 손길을 펴시어서 은사와 축복의 품에 품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에게 친히 역사하시옵고 만만사의 승리의 영광만을 저희들 앞에 남겨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것을 드렸사오니 받아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이름으로써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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