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모인 여러분은 나라를 위해서 많은 염려를 해 오신 분들입니다. 그러나 과거를 생각해 보면, 현재 국가가 상당히 위험하다는 것을 느끼면서도 어떻게 거쳐 가느냐 하는 것에 대해서는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는 입장에 있다고 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이미 대통령 선거전에 들어갔습니다. 이러한 때 우리가 어떠한 태도를 취해야 되느냐 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나라의 일을 책임져 가지고 그 나라를 역사시대에 드러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여기에는 그 민족이 가진 정신 자세가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그 민족이 전통적인 사상으로 어떠한 사상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거예요. 높은 사상을 갖고 있으면, 그 높은 사상에 낮은 사상은 자연히 흡수됩니다. 그러나 흡수될 때는 그냥 흡수되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투쟁 과정을 거쳐 가지고 승패의 한계선을 지나야만 융합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이 처한 입장을 가만히 보면, 우연히 만들어진 정세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서 공산주의와 민주세계가 대치하고 있고, 4대 강국을 등에 짊어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대한민국이 자주적인 전통사상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4대 강국에게 포위되어 있는 입장에서는 그 나라들을 능가할 수 있는 전통적인 사상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공산주의는 헬레니즘을 시작으로 세계의 역사를 따라 불란서 혁명과 계몽사조를 거쳤습니다. 그리고 '세계 제패'라는 이념 아래 출현한 소련의 공산주의를 거쳐서 주체사상이라는 기조 밑에 결실된 것이 북한 공산당입니다. 그것을 이끌고 있는 것이 북한의 김일성이에요. 반면에, 남한은 민주세계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이런 입장에서 대치해 가지고 냉전시대를 거치고 열전시대(熱戰時代)를 거쳐서 지금까지 나오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대치한 모든 내용이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어차피 역사와 더불어 운명적인, 운명을 넘어서 숙명적인 책임을 지고 해결해야 할 민족적인 과업이 아니겠느냐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는 뜻을 아는 사람들은 깊은 마음으로 일(日)을 넘고, 월(月)을 넘고, 해(年)를 지내면서 자기의 생애와 더불어 염려할 수 있는 문제라고 보는 것입니다.
내가 아이 에스 시(ISC;국제안보협의회)를 창립했는데, 그 배후의 역사에는 파란곡절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무슨 상관이 있어서 이런 일을 하느냐? '라는 말도 많이 듣고 수난도 많이 당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국제적인 회의에 있어서나 국제연합에서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인 전통을 지니고 있습니다. 내가 이것을 중심삼고 생각하면, 오늘 발표한 내용(각 신문에 게재한 '국민에게 드리는 제언')은 한국이 어디로 가느냐 하는 문제인 것입니다. 한국이 방향성을 어떻게 취하느냐 하는 문제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경제적인 방향을 어떻게 취하느냐 하는 것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물론, 뚜렷한 정치노선이 있어서 경제적인 방향을 취하면 그 경제적인 방향은 틀어지더라도 괜찮습니다. 뚜렷한 정책적인 방향은 사상적, 전통적인 정신 밑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그 경제적인 방향이 일시적으로 틀어지더라도 얼마든지 시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그러나 전통적인 정신의 기조가 없이 경제의 방향을 잡았다가 한번 흐트러지는 날에는 끝장이 나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대한민국의 문제는 이 민족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한반도는 역사 이래 중국, 소련, 일본, 게다가 미국까지 끼고 있기 때문에 동양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군사적인 요충지입니다. 한반도를 장악하는 나라가 자동적으로 정치적인 영향력을 전체 강국에 미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국민 앞에 중요한 것이 정신적인 자세를 어디에 귀착시키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지금 세계의 주류가 미국의 민주주의권 내에 있지만, 민주주의는 사상이 아닙니다. 정치체제예요. 정치체제가 흘러가게 될 때는 근본도 날아가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공산주의는 사상체제로 되어 있기 때문에 다릅니다. 철학이라는 것이 남아 있는 한 이것은 영원히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분석 비판해 가지고 학술적으로 정리해서 `이것은 안 된다. ' 하는 것을 밝혀 놓지 않고는, 공산주의가 지금은 후퇴했다고 하더라도 얼마든지 미래세계에 재현하여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공산주의는 그런 내적인 힘을 갖고 있는 것이요, 이론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나는 소련 공산주의가 붕괴되었다고 간단히 생각하지 않습니다. 학술적인 면에서 공산주의의 틀린 내용을 해명해 가지고 인류에게 행복을 가져올 수 있는 주체의 사상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실증해야 합니다. 그것을 해야 할 과업이 학자들에게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입장에서 내가 지금까지 제창한 것이 무엇이냐? 그런 주의, 사상이라는 것이 어디에서 왔느냐 하는 근본적인 것입니다. 사상문제가 어디서 왔느냐 할 때, 철학이나 사상은 인간을 중심삼은 것입니다. 그래서 제아무리 나갔댔자 인본주의 사상을 능가하지 못합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철학이라는 것은 지식을 통해서 이론을 추구해 가는 학문인데, 신을 해명하는 단계까지는 지금까지 시도했다가 다 실패로 끝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상체계를 찾아 나가는 최후의 종착점은 인본주의의 완성이라는 결론이 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사상을 중심삼은 활동으로 인본주의 사상도 세계 제패를 목표로 해서 나왔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세계의 역사에서 유물주의와 인본주의의 시험은 다 끝났다는 것입니다.
이 세계를 누가 책임지느냐? 특정한 개인의 사상을 가지고는 아무리 해도 안 됩니다. 역사 이래 이미 다 탐구한 재료를 하나 더 남기는 폐물이 될 뿐입니다. 그렇게 볼 때, 이 세계를 누가 책임지느냐? 누가 이끌고 가느냐? 물본주의와 유물사상은 다 실패했습니다. 또, 인본주의 사상은 향락주의, 퇴폐사상과 직결됩니다.
여기에 필요한 것이 뭐냐? 만약에 신이 있다면, 그 신은 이 세계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 문제를 재검토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을 이론적으로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 불가피한 결론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기에 선 사람은 다년간 역사적인 사상체계를 검토하면서 앞으로 민족이 가야 할 방향을 생각해 왔습니다. 그동안 여러 사람들이 나름대로의 주장을 가지고 정치노선을 취해 나왔지만, 그것은 공산주의와 인본주의를 능가하지 못했습니다. 나는 그것을 어릴 적부터 생각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있고, 신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고 생각한 거예요. `신이 볼 때, 인간세계에 절대 필요한 가치적인 내용이 있을 것이다. 역사가 추구하는, 인간이 도달해야 할 최후의 목적점이 있을 것이다. ' 이렇게 본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는 내가 종교 지도자이기 때문에 종교적인 결론을 맺을 것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상식을 가지고 판단해 보라구요. 신을 중심삼은 세계는 종교계가 아니라는 거예요. 종교계도 다양합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4대 종교에 기독교, 불교, 유교, 회회교가 있습니다. 이들이 신을 중심삼고 출발한 종교라면 왜 이렇게 다면화되어 가지고 투쟁이 연결되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은 신을 확실히 알지 못하고, 섭리의 뜻을 확실히 몰랐기 때문이라구요. 신의 뜻을 확실히 알고 신이 가는 뜻의 방향을 확실히 알았다면 역사는 수습되어 나왔을 것입니다. 아무리 인간이 원하지 않더라도 신의 뜻의 방향으로 역사가 수습되어 나간다고 생각한다면 그 신을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 통일세계의 관이 찾아지는 것입니다. 그외에 인간들을 중심삼고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지금까지의 역사가 보여 주었듯이 다 실패했다는 거예요. 종교문제도 수습할 수 없었고, 정치문제도 수습할 도리가 없었고, 경제문제도 수습할 도리가 없었던 것입니다. 여기에 뭐가 필요하냐? 뿌리와 같은 가치관이 필요한 거예요. 가치관의 필요성이 절실하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관이 무엇이냐? 신이 있느냐 하는 문제와 신이 있다면 신과 인간과의 관계가 어떤 것이냐 하는 문제입니다. 그다음에 다방면에 걸쳐서 오늘날 사회의 부조리한 모든 현상세계를 소화하고 남을 수 있는 가치적인 내용이 어떤 것이냐 하는 문제입니다. 앞에서 말한 대로 한국의 전통적인 사상이 있어야 된다는 것과 마찬가지로 신을 중심삼은 가치적 배경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찾을 것이냐?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인정할 수 있고 인종을 넘고 종교를 넘어서 귀일(歸一)된 가치로 인정할 수 있는 그 길을 어떻게 찾느냐? 이것은 정치하는 사람, 경제를 연구하는 사람, 종교를 연구하는 사람을 넘어서 찾아야 할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만일 이 문제가 구체적으로 일원화되고 실현되어서 세계적인 사조 가운데 주류적인 형태로 나타나게 될 때는 이 주의를 중심삼고 세계는 하나가 될 것이다. ' 이런 추리적인 결론이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생각할 수 있는 과제로 남겨 둡니다.
이렇게 볼 때, 한국이 살 길은 뭐냐? 신이 보는 가치관을 어떻게 빨리 취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다음에 신이 바라는 하나의 세계, 이상세계로 가는 방향성을 따라서 정치는 싫든 좋든 천번 만번 전복하면서라도 그 길을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천운이 끌고 가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전에 신문 지상에 발표한 내용을 보더라도 천운이라는 말이 많이 나옵니다. 여러분은 자식이 어디에 가나, 사랑하는 남편이 어디에 가나, 아내가 어디에 가나 매일 `주의해라, 조심해라!' 그러지요? 그것은 막연한 말입니다. 그러나 공적인 면에서 조심스럽게 그 길을 따라가는 사람은 천운이 보호한다구요. 이런 말은 처음 듣지요? 양심이, 마음이 공적인 입장을 바라면서 바른 길을 가겠다고 하는 사람은 천운이 몰아준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인(公人)이냐, 사인(私人)이냐 하는 문제가 나오는 것입니다. 공적인 책임을 진 위정자들이나 단체의 지도자들은 전부가 자기의 생각대로 살지 못합니다. 자기의 가정을 중심삼고 하던 자기의 주장은 회사에서도 못 하는 것이고, 나라에서도 못 하는 것이고, 세계에서도 못 하는 것입니다.
공적인 길과 사적인 길은 무엇을 중심삼고 가르느냐? 천운을 중심삼고 가릅니다. 천운이라는 게 뭐냐? 하나님이 가는 방향을 중심삼은 환경권을 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르면 천운은 가다가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아무리 내가 개인적으로 천운의 자리에 서 있더라도 가정적으로, 사회적으로 공적인 입장에서 천운과 연결될 수 있는 이론적인 체제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이론적인 체제가 없기 때문에 가정적인 기준과 사회적인 기준이 천운과 어떻게 연결되어 가느냐 하는 방향을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은 이렇게 가는데 사회는 이렇게 변하고, 사회는 이렇게 가는데 국가의 정치는 이렇게 변하고, 대한민국은 이렇게 가는데 아시아의 정치는 이렇게 변하고, 아시아의 정치가 이렇게 가는데 세계의 정치는 이렇게 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운은 어디로 갈 것이냐? 여기의 모든 방향에 따라가지 않습니다. 천운은 천운대로 가는 것입니다.
공자님의 말씀도 있잖아요? `위선자(爲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 ' 했어요. `천(天)'이 뭐냐? 유교에서는 인격적인 신을 모릅니다.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 했는데, `원형이정'이 뭐냐? 막연합니다. 아무리 젊은 사람들이 해석을 하더라도 막연한 거예요. 선배들이 그것을 현실적인 생활무대와 생활적인 가치의 내용에 결착(決着)시키지 못했어요. 이런 등등의 복잡다단한 모든 문제가 천의(天意)를 중심삼고 신이 가는 방향과 우리의 생활이 일치해야 됩니다.
그렇게 개인생활과 가정생활이 일치되어야 하고, 사회생활과 국가생활이 일치되어야 합니다. 국가생활을 넘어서 세계생활, 세계생활을 넘어서 오늘날 통일교회의 술어로 말하는 천주생활이 일치되어야 합니다. 이래 가지고 나중에 하나님이 제일 좋은 가치의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까지 도달할 수 있는 길이 있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결론이에요. 어떻게 이것을 해결짓느냐?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모든 것을 얘기하는 이유는 뭐냐? 여러분이 이런 관을 중심삼고 `오늘날 내가 설 자리는 어떠해야 된다. '는 것을 자성하여 자기의 위치를 결정할 수 있으리라 보기 때문에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시 돌아와서, 한민족이 취해야 할 자세는 무엇이냐? 확고부동한 정신적 자세를 어디서 찾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가치관을 가지고 서게 될 때는 이 민족은 망하려야 망할 수 없습니다. 망하려고 해도 망할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선생님은 지금도 혼자 핍박을 받고, 반대를 받고, 세계의 어디를 가든지 요란스런 소문을 낳습니다. 어디를 가든, 언론계든 정치계든 내가 나타나면 큰 소동이 벌어집니다. 지금까지 그런 생활을 해 나왔다구요. `레버런 문은 인류의 역사에서 사라져야 된다. 우리의 모든 사회제도에 혼란을 가져오는 사람이다. '라는 소리를 들어 왔습니다.
지금의 제도는 오히려 사회가 혼란되어 있어서 깨져 나가야 된다는 것이 천의입니다. 확실히 그래요. 그렇게 볼 때, 천년을 기다려서 깨져 나가는 것보다 10년 이내에 깨져 나가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것이 천의를 아는 사람의 소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험을 했던 것입니다. 꿈같은 얘기를 했던 거예요. 그것이 지나고 보니, 그런 꿈같은 얘기와 모험적인 행동이 지금에 와서는 전부 다 나를 존경하는 재료로 남아졌다는 사실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것만은 인정해야 될 것입니다.
문총재를 기쁘게 환영했던 사람이 있으면 손 들어 보세요! 있어요? 한 사람, 나쁜 의미로 한 녀석도 없었지요. (웃음) 왜 웃어요? 기분 나빠서 웃어요? 이렇게 말을 하고 다 푸는 겁니다. 스트레스를 풀어야지요. 죄를 지었으면 죄를 판정해야 하는데, 무엇으로 하느냐? 조서를 꾸민 내용만을 가지고는 죄를 판정할 수 없어요.
그 실상을 모의로 행동하게 해서 고비 고비마다 전개된 사실이 그렇다고 하는 증거물을 제시하게 될 때 깨끗이 해결되는 거예요. 그렇게 해야 모든 환경, 그 일족과 나라와 배경 전체와 미래의 세계가 불평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니까 과거의 죄는 그렇게 해서 흘려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이것을 탕감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과거는 그랬지만, 현재는 어때요? 여러분에게 내가 하나 묻고 싶어요. 서울로 오라고 하면 `문총재가 무엇 때문에 또 서울에 오라고 그러나, 복잡하게? 아이구!' 이럴 거예요. 정치권 내에 있는 사람은 `민자당, 민주당, 국민당과 어떻게 해 가지고 앞으로 출세하고 뭐 해야 할 텐데 왜 또 부르나? ' 할 것입니다. 여러 가지의 사정이 다 있을 거라구요. 불평하느라고 입이 부르터서 나를 무너뜨리려는 사람들도 있을 거예요. 다 좋아요. 그렇지만 가지가지의 양상은 다르다고 하더라도 나라의 양상이 달라져서는 안 됩니다. 아무리 부자지간에 싸우고, 부부가 죽이자 살리자 싸움하면서 별의별 세계문제를 논의하더라도 나라를 망치는 싸움을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틀려요, 맞아요? (박수)
오늘 여기에 모인 여러분은 나와 이럭저럭 관계된 사람들도 있고, 원치 않은 사연을 가지고 관계된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안 그래요? 신문사나 아카데미 같은 여러 가지의 배후를 두고 보면, 자기들이 원해서 맺어진 게 아니라구요. 우연지사라고 할지 모르지만, 그게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영계를 알고 보면 그래요. 한 사람이 성공하게 되기까지는 수많은 영인들의 협조를 받아야 됩니다. 그런 것을 잘 아는 나로서는 그것을 그렇게 말할 수 없다구요. 여러분이 나와 이렇게 만났다는 사실은 역사적인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과 만났다는 것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세상으로 볼 때 문총재는 `엠(M) 마피아', `문 마피아'라는 별명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게 무섭게 생기지는 않았는데…. 안 그래요? (웃음)
이란에 호메이니가 있을 때, `이란에는 호메이니가 있지만, 미국에는 호메이니보다 더 무서운 문 마피아의 괴수 레버런 문이 있는 것을 전세계의 사람들은 알아야 된다. ' 하는 이런 말이 나왔습니다. 그거 다 내가 그들한테 배운 말입니다. 이름도 그들한테 들은 말이고, 이단이니 가정파괴범이니 하는 말도 전부 다 그 사람들한테 배웠다구요. 그 사람들의 말을 듣고 알았지 나는 꿈에도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가정을 요란스럽게 했다면, 그것은 민족을 구하려고 한 거라구요. 민족의 반역자를 바로잡으려면 가정이 파탄되더라도 그것을 시정해야 됩니다. 오늘날 사회의 지도층과 가정의 주인이 될 수 있는 남편들이 가는 길을 보게 될 때, 그냥 두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원한다면, 여성해방을 세계적으로 주창해 가지고 여성을 통하여 남성들을 거꾸로 끌고 갈 수 있는 일을 나는 틀림없이 할 것입니다. 어때요? (박수)
여기에 있는 이 사람은 욕먹는 데 세계적, 역사적인 기록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무슨 욕인들 안 먹었겠어요? 자기 에미와 붙고도 남을 자식이니 뭐니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공산주의자들이나 리버럴(liberal;진보적인)한 패들이 얼마나 욕을 했는지 모릅니다. 내가 손을 대면 젊은 사람들이 다 말려 가니까 큰 야단이 아니예요? 문총재가 어느 누구도 못 당하는 이상적인 무기를 갖고 있기 때문에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문총재를 왜 무서워해요? 신교가 신도를 얼마나 갖고 있다구요? 구교가 얼마라고 그래요? 신도가 천 만명이 넘는다고 큰소리하면서, 그 책임자와 문총재가 토론을 하자고 하는데 왜 안 해요? 만나자는데 왜 안 만나요? 만나자는 사람이 못난 사람이에요, 안 만나는 사람이 못난 사람이에요? 어디, 훌륭한 여러분이 대답해 봐요! 전부 장(長)을 해먹은 기록이 있는 사람들이니 앉아서 말만 듣고도 판결할 수 있을 것 아니예요? 재료가 많으니, 이런 상태에서 판결하고도 남을 거라구요. 어때요? 만나자는 사람이 못난 사람이에요, 만나지 않는 사람이 못난 사람이에요? 왜 가만히 있어요?
나 혼자 얘기하면 외롭잖아요? (웃음) 화답하면서 얘기하면 피곤하지 않으니까 묻는 거예요. '문총재가 국민학생을 다루듯 하니까 기분이 나쁘다. '고 할지 모르지만, 그렇게 하는 게 좋은 거라구요. 어때요?
만나자면, 따라다니면서 만나자고 해도 도망을 다니는 거예요. 부시 대통령에게 내 말을 안 들으면 틀림없이 떨어진다고 내가 공언했어요. 지금은 냉전시대가 끝났으니 모든 군사비를 축소하고 평화의 세계로 가야 합니다.
걸프전쟁을 우리가 코치했습니다. 가서 물어 보라구요. 나한테 자문을 구하고 했어요. 속전속결! 그런 제안도 내가 한 것입니다. 그거 믿어지지 않지요?
처음 만나서 모르니까 믿어지지 않지, 뒷방에서 잘 아는 사람은 믿고도 남지요. 이게 사고라구요. 내가 뒷방 살림을 하던 영감이지만 이제는 안방 살림을 해야 되겠어요. 뒤에서 살던 사람, 어두운 데 살던 사람이 이제 대낮에 나타나지 않고는 이 민족의 지도층을 교육할 수 없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모임이 필요한 것입니다. (박수)
한국에 필요한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을 모셔 들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한국이 좋아서 나는 못살겠어!' 이러면서, 사랑하는 상대를 만나 가지고 목숨을 걸고 야단하듯이 한국을 놓고는 못살겠다고 할 수 있는 하나님이 된다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좋습니다. 」 다 좋다고 대답했지요?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이 좋아할 소성과 인격을 전부 갖고 있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말은 좋지만 사실이 그렇지 않다면 이것을 누가 수정할 것이냐? 여러분은 못 합니다. 내 말을 들어야 됩니다.
하나님을 소개받아서 믿게 되었다면, 하나님이 있다고 가르쳐 준 그 사람의 말을 들어 가지고 관계를 맺고, 그 관계를 중심삼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길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기분이 나쁘지요? 기분 나쁘다고 해서 입술을 이러지 말라구요. 기분이 나쁘면 기분 나쁘다고 말해요. 언제 나를 만날 시간도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만난 것도 처음 아니예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만난 것은 처음이라구요. 내가 솔직한 사람입니다.
부시 행정부가 내 말을 안 들었어요. 내가 제안한 것이 뭐냐? 세계에는 정치와 사상, 종교적인 기준에서 해결하지 못한 두 지역이 있다는 것입니다.
정치적으로 보면 한반도의 북한과 남한이에요. 그렇지요? 이것은 세계적인 문제입니다. 그 배후에는 강대국들이 있는데, 이 4대 강국이 자기의 이익을 중심삼고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구요. 이것을 뺄 수 없어요. 그래서 언제나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종교적으로 보면 이스라엘의 유대교와 모슬렘의 중동문제입니다. 이것은 종교적인 면에서 어쩔 수 없어요. 정치적인 분야, 종교적인 분야에서 이 두 문제만 해결되면 세계문제는 다 해결됩니다.
내가 정치적인 문제로 남북한에 손을 대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김일성을 만난 것입니다. 내가 김일성을 만나게 안 되어 있습니다. 1987년 2월에 고르바초프와 김일성이 문총재 암살계획을 세워서 미국에 적군파 25명을 파견했는데, 이들이 행동하다가 잡혀서 아직까지 수사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런 와중에 소련에 가겠다고 하니 많은 사람들이 말렸다구요. 미국에 나를 아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러분보다도 나를 아끼는 사람들이 많다구요.
모두 여러분보다 훌륭한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이 제발 가지 말라고, 어떻게 하려고 그러느냐고 말렸습니다.
소련 대사관에도 우리 라인이 있는데, 거기서도 '아이구, 문총재! 가면 안 됩니다. ' 했습니다. 그러나 누군가는 가야 돼요. 뺨을 때리든 싸움을 하든 가야 된다구요. 그르든 옳든 사실을 판가리해야 됩니다. 금을 그어야 돼요.
설계를 하려면 하나의 선을 그어야 되지요? 거기서부터 종선 횡선의 모든 구조적인 것이 확대되어 나가는 거예요. 누가 종선을 긋고 누가 횡선을 긋느냐? 종선이 틀렸으면, 그게 몇 도 틀렸다는 것을 알고 그것만 바로잡으면 됩니다. 횡선이 90도에서 몇 도가 틀렸으면 그것만 바로잡으면 되는 거라구요. 그것을 누군가 해야 되는 거예요. 생명을 걸고 행동할 수 있는 그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나선 거예요. 그거 잘했어요, 못 했어요? 「잘하셨습니다. 」 잘했지요? 여러분도 그럴 수 있어요?
여러분은 나라의 녹을 먹고 지금까지 살 대로 산 사람들 아니예요? 이제는 행차 후에 나발과 같이 될 수 있는 운명에 놓여 있는 거예요. 이제 더 살아서 뭘 하겠어요? 돈을 벌겠어요? 돈을 벌어서 공동묘지에 갖다 묻겠어요? 그런 돈은 필요 없습니다. 뜻이 있는 사람은 그런 것을 원하지 않아요.
여러분이 돈을 벌었다고 하면 과거의 정치적인 기반이나 배후를 가지고 벌었다고 할 수 있지, 그것을 공적으로 인정할 수 있어요? 솔직한 얘기로 하나도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이제 여러분이 할 일이 뭐냐? 나라가 사지에 들어갈 때 옷을 벗고 나서서 가슴에 칼을 맞을 수 있는 용사만이 역사에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나는 결론지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문총재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40년 동안 전세계가 나를 반대했어요.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나를 반대했다구요. 그 와중에서 혼자 치고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이 동정했어요? 과거에 경찰서나 안기부나 보안서로 다니면서 문총재의 꼬리를 잡아 가지고 그저 꺾으려고 노력했지요. 그게 사실이 아니예요? 사실이 아니라면 도왔어요? 여러분이 도왔으면 문총재가 오늘날 이렇게 안 되었어요.
그게 분해요. 이 민족이 이렇게 따라지가 될 줄은 몰랐어요. 미안합니다.(웃음)
세계로부터 반대받는 그런 비운의 역사를 지닌 사나이이기 때문에 이런 말이라도 해서 풀고 가야 되지 않겠어요? 그렇잖아요? 남편과 여편네가 서로 맞고 두들겨 패고 싸우면서도 하고픈 말을 다 할 때, '아이구, 알았습니다. 과거에는 몰라서 그랬으니, 이제라도 잘하겠습니다!' 해야 다 풀리는 거라구요. 과거에는 그랬지만 이제는 잘하겠다는 말이 듣고 싶은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말은 뭐냐 하면, 생명을 내놓고 남북통일의 용사가 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어때요? 내 말이 틀렸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그것은 여러분의 후손들과 여러분의 이웃 동네에 남길 수 있고, 민족 앞에 남길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지요? 옳지요? 「예. 」 거기에 대응하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보자구요. 왜 남의 눈치를 보면서 들어요? 다 든 것으로 하자구요. 그게 틀렸다구요. 왜 옆을 봐요? 소신 있게 들면 되는 거지요. (웃음) 우리 같은 사람들은 그런 일을 하는 데 대표입니다.
오늘 모임의 사명은 다 끝났습니다. 선두에 설 자신이 있어요? 돈이 있지요? 문총재가 돈을 대줄까요? 돈을 대줘서 애국자가 되면 애국자가 아닙니다. 자기의 돈을 써야 돼요. 자기 여편네의 피살을 팔고 자식들을 십자가의 길로 가게 하면서도 나라를 더 사랑하겠다는 여운이 남아야 애국자의 대열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조금만 하겠다고 생각하면 올라가지 못합니다. 도와줘서 애국자가 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런 애국자가 어디에 있어요? 없다구요.
여자들이 모인 것과 남자들이 모인 것이 이렇게 틀린 거예요. 여자들은 맞으면 그저 박수하고 그러는데, 남자들은 멍하니 앉아서 보고 있으니 안 된다구요. (웃음) 만났으면 표현을 해야지요. 처녀 총각이 만났을 때 약혼하고 잔치를 맞이하려면 노골적으로 좋다 나쁘다 하고, 집에서 싫으면 싫다고 해야 무슨 일이든 되는 것입니다. (웃음)
그동안에 정치가들이 나를 많이 만나려고 했어요. 서로 만나자고 했지만 나중에는 안 만났어요. 만나고 나서는 자기들 멋대로 문총재가 자기를 지원한다고 했다고 속닥속닥 해 가지고 간부들한테 거짓말하더라 이거예요. 그게 기분 나빠요. 이런 것들은 안 만나는 게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뉴욕에서 한번 욕했다구요. 무슨 욕을 했느냐? 경찰이라든가 정보부의 똥개 같은 녀석들이라고 했는데, 그거 기억하지요? 기억해요, 안 해요? 기억 안 하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예요.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거 나쁜 말이 아닙니다.
맨 밑바닥의 자리에서 비약해 가지고 봉황이 되면 되는 것입니다.
새로운 씨가 자라기 위해서는 거름이 필요해요.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을 내가 필요로 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씨를 뿌렸으면 거름이 필요해요. 좋고 나쁜 것을 잘 알아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좋은 것만 알지 나쁜 것은 몰라요. 얼마나 순진한지 만나 보면 알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세계에서 지하운동을 일생 동안 해 왔기 때문에 배후를 다 엮을 줄 알고 능란하지만,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열 번 만나서 속닥속닥 해서 속이면 그 속에 있는 것까지 다 빼 갈 수 있어요.
그렇지만 문총재는 그렇지 않습니다. 예고한다구요.
이제 문제는 여러분이 무엇을 남기고 가야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1천5백 명의 수가 뭘 할 것이냐 이거예요. 지금 내가 5천 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 도시에 2백 명씩 해서 25개 도시에서 5천 명이 동원된다면 이 나라를 살릴 수 있지 않느냐고 보는 거예요. 나와 같은 사상을 지니게 하는 거예요.
세계가 태풍같이 불어 오더라도 거기에 서슴지 않고 생명을 던지고 달려 나오다 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 내 위에 올라갈 사람이 세계에는 없습니다.
소련이 지금 완전히 뒤집어졌다구요. 우리 집사람이 가서 대회를 하는데 선전도 안 했어요. 내 이름을 파는 거예요. 문총재의 사모님이 온다고 하니까 레닌그라드에서 2천5백 명이 왔어요. 그래 가지고 열차 세 대를 댔습니다. 세 칸이 아니예요. 문교부 장관을 통해서 특별 기차를 냈어요. 그런데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그렇게 내 신세를 죽도록 지고도 고맙다고 찾아와서 인사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더라구요.
많은 위정자들이 내 신세를 졌어요. 그런데 나를 때려잡으려고 했다구요.
이대사건 같은 것도 그거예요. 나를 때려잡으려고 5대 장관을 통해서 통일교회를 전멸시키려고 했던 것입니다. 죄목이 없으니까 병역기피로 때려잡으려고 했어요. 병역기피로 때려잡는데, 그때 감옥에서 나와 가지고 한국의 물정을 알아요? 모르니까 누구를 시켜서 했는데, 연령을 두 살이나 높여서 병역을 피하려 했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나 아무리 조사해 봐야 걸릴 게 없으니까 무죄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병역기피 혐의로 들어간 것은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써 놓았는데, 무죄로 나왔다는 것은 요만큼 작게 써 놓았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그물이니 뭐니 온갖 것을 갖추어 호랑이를 잡으러 갔다가 그 사람 그 장비 그대로인 채 호랑이를 못 잡고 돌아와 가지고 '왜 못 잡았느냐? '고 하니까, 이랬기 때문이라고 딱 한마디만 설명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무죄였던 것을 누가 알아요? 여기에 있는 사람들도 모를 거라구요. 그런 사실이 분해서 우리 사람들이 재판하겠다는 것을 내가 그만두라고 했어요. 종교 지도자가 그렇게 몰이해를 받아야 그것이 풀릴 때까지 그 종교는 발전하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철학이 다르다구요.
세계가 반대해서 나쁘다는 소문이 전부 다 났는데도 그 종교가 발전한다고 할 때는 나쁘다고 한 모든 소문이 없어질 때까지 발전해 나가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그렇습니다. 천운이 보호해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내가 핍박을 많이 받으면서 이렇게 선두에서 달리고 있는데 한번 하나되어 가지고 일하고 싶지 않아요? 「하고 싶습니다. 」 정말이에요? 그렇다면 더 얘기하고, 그러고 싶지 않으면 이것으로 끝내고 그만두자구요. '문총재, 오늘도 시간이 많이 걸리겠구만!' 하지요? 우리 손 부사장이 '아이구! 요즘은 해가 짧아서 다섯 시면 해가 지고, 멀리 돌아가야 할 사람들도 있을 테니 짧게 끝내 주십시오. ' 하길래, '이놈의 자식, 말 마라! 나라가 죽고 사는데 밤이 어디에 있고 낮이 어디에 있어? ' 하고 호통을 쳤어요. 그렇지만 그것도 염려될 거라구요. 내가 어제도 열 시간을 얘기했습니다. (웃음)
보라구요. 팔십이 가까워 오는 늙은이가 그렇게 피곤하고 어려운 일을 왜 해요? 나도 알아요. 그러나 이것은 누군가 하지 않으면 안 돼요. 누가 손을 대서 이것을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나밖에 없어요. 아무리 기다려 봐야 안 된다구요. 정치 하는 사람들을 기다려 보고, 경제 하는 사람들을 기다려 봐야 해결할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40년을 기다려 왔습니다.
그러나 한 사람도 없어요. 내가 죽을 날이 가까워 오는데 그냥 못 있겠다는 거예요. 이제는 발가벗고라도 뛰어야 되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통일교회는 발가벗고 춤춘다는 소문이 났는데, 이제야말로 발가벗고 뛰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통일교회는 발가벗고 춤춘다고 생각했지요? 문총재가 이 꼴에 발가벗고 춤추면 얼마나 훌륭할까 생각해 보라구요. (웃음) 내가 남자의 상통으로 봐도 못생긴 얼굴은 아닙니다. 정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어려운 일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관상쟁이한테 내 사진을 갖고 가서 물어 봐요! '야, 이 양반은 대통령을 벌써 해먹었을 사람인데 세상을 잘못 만나고 나라를 잘못 만나서 고생한다. '고 전부 다 그런다구요.
선생님의 생일을 갖고 사주쟁이한테 가서 물어 보라구요. 전부 다 내 편입니다. '아이구…!' 하며 경배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식구들이 이 맛을 알기 때문에 점쟁이한테 가지 말라고 해도 살랑살랑 전부 다닌다구요. 왜 그러느냐 하면 '아이구, 알아 모십니다. ' 그러니까 다니는 거라구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죽으라고 하는데도 안 죽고, 망할 줄 알았는데도 안 망하고 이만큼 커 나왔던 거지요. 누가 그렇게 했어요? 문총재의 재간으로 했어요?
천운이 보호하사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천운의 보호를 받기 위해서 인간의 운은 어떠해야 되느냐? 개인운이 좋은 기준에서는 천운이 도와주지 않습니다. 개인운이 좋지 않은 자리에서 그가 옳을 때에만 천운이 찾아와서 도와줍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런 얘기는 잘 모를 거예요. 그러나 우리 같은 사람들은 시간 시간 다 느끼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한번 결심하자구요? 「예!」 못 한다는 말은 그만두고, 문총재와 같이 남북을 통일하는 통일전선의 용사가 되고 피살을 넘어서 전진을 다짐할 수 있는 사나이, 아낙네가 될 것이냐? 어때요? (박수)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이제 여러분만 믿어 준다면 대한민국 이 민족 앞에 하나님이 원하는 가치관을 심을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지금 이 나라에 신문사가 여러 개 있습니다. 신문사들 중에서 세계일보는 다른 신문들과 달라서 교수들의 자문위원회가 있어요. 막강한 지식적 탱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교수님들이 들으면 섭섭하겠지만, 한국의 교수는 저 시골학교의 훈장쯤이나 될까? 세계 정상급의 교수들을 내가 움직일 수 있는 사람입니다. 노벨상 수상자나 세계 대학의 총장들, 이름난 구라파의 누구누구라고 하더라도 문총재가 만나자고 하면 전부 다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놓았어요. 그런 것은 모르지요?
예를 들면, 우리 [워싱턴 타임즈]의 【월드 앤 아이(World & I)】라는 잡지가 있습니다. 여기에 한 달에 관계되는 교수가 75명에서 350명이에요.
그런 두뇌가 매달 달리해서 기사를 쓰는 겁니다. 세계의 모든 사조에 대한 것, 현대의 정치와 경제와 문화 등 모든 것을 세계 최고의 수준에서 기사를 쓰기 때문에 세계의 모든 분야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도 【월드 앤 아이】를 만들었는데, 여기는 그 수준에 미치지 못해요. 자기들이 모르니까 활용할 줄 모른다구요. 모르니까 할 수 없어요. 자기의 역량을 넘어서려면 누가 가르쳐 주는 사람이 있어야 할 텐데,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으니 자기 역량의 한계를 못 넘는 것입니다. 정치 하는 사람이나 경제가나 문화적인 면에 있는 사람이나 모두 자기의 한계선을 못 넘는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 같은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아까 말하던 아이 에스 시(ISC) 같은 단체를 만든 거예요. 이제 이 세계에서 가치관의 재편성에 필요한 주역은 레버런 문이 아닐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올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소련도 그래요. 소련의 고르바초프라든가 중국의 수뇌부를 움직이는 것도 이런 기관입니다. 그외에 다른 기관이 있습니다. 그것은 말할 수 없다구요.
한 사람이 어떻게 이런 놀음을 다 하느냐? 그렇기 때문에 구세주예요, 구세주. 여러분, 7월 3일부터 9일까지 전국에 구세주를 선포하고 참부모를 선포한 것을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 모르면 촌녀석이지요. 촌사람도 못 됩니다.
구세주라는 말이 그냥 그대로 간판을 붙인 말이에요? 세상을 구할 수 있다고 하는 거예요. 세상을 구한다는 것입니다. 참부모는 뭐냐? 참부모가 뭘 하는 거예요? 가정이 다 깨져 나가고 전부가 원수가 되어 있으니 가정을 올바로 교육해 가지고 참다운 가정을 세우기 위해서 그 모델로서 나타난 것이 참부모예요. 참부모가 있으니 참자녀가 있고, 참형제가 있고, 참부부가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된 가정이 있고, 참된 종족이 나오고, 참된 민족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건 이론적인 것입니다.
이 혼란한 세계, 방향감각을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이 세계에 남은 문제가 둘이 있어요. 가정파탄의 문제와 국가 방향성의 상실문제입니다. 대한민국이 그 방향을 상실해 가지고 야단이지요? '영감이 나왔으니, 나를 따라오라!' 하고, '무슨 김이 나왔으니, 나를 따라오라!'고 하고, '전라도 김이 나왔다, 나를 따라오라!'고 하면서 야단입니다. 어디로 갈 거예요?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역사는 이렇게 간다는 뚜렷한 사상관이 있어야 됩니다. 사상관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관(觀)이라는 것은 가다가 끊기는 것이 아닙니다. 연결되어야 돼요. 개인의 인생관과 가정관이 있지요? 사회관이 있고, 국가관이 있고, 세계관이 있고, 우주관이 있고, 신관이 있지요?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전세계의 종파라든가, 주의 주장을 따라가는 사람 가운데 개인관을 확실히 가진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제멋대로 가다가 가정관이 없어 가지고 가정도 못 찾고 떨어져 나가는 거 아니예요? 관이라는 것은 가는 여기서부터 쭉 보이는 것입니다.
개인관은 가정관을 따라가야 되고, 가정관은 사회관을 따라가야 되고, 사회관은 국가관을 따라가야 되고, 국가관은 세계관을 따라가야 되고, 세계관은 천도, 천주관을 따라가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천주관을 말합니다. '하늘 천(天)' 자와 '집 주(宙)' 자, 천주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주' 하게 되면 보이는 세계를 말하지만 천주라는 것은 보이지 않아요. 천(天)이 보여요? 천주라는 말을 내가 만들어 썼어요. 천주관이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신관(神觀)이 있어요. 그 신관과 천주관이 배치된다 할 때는 이탈이 벌어집니다. 신과 싸워야 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전부 다 일관된 논리를 중심삼고 볼 줄 알아야 됩니다. 과거가 이렇게 나왔기 때문에 현재 이런 입장에 있고, 현재 이런 입장에 있으니 미래의 갈 길은 어떠해야 한다는 확실한 역사관을 가져야 됩니다.
한국에 무슨 역사관이 있어요?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 문총재라는 사람이 개인적인 투쟁 과정에서 망하지 않았어요. 세계적인 개인이 나를 공격해도 망하지 않은 것은 가는 길이 가정관을 붙들고 나가기 때문입니다.
그 과정은 통일교회의 싸움이지만 배후에 남아진 가정을 보게 될 때 이건…. 합동결혼식을 한 가정만 봐도 훌륭합니다.
일본의 공산당 녀석들이 통일교회에 대해서 별의별 것을 붙여 가지고 야단하지요? 몇 퍼센트? 천만에! 두고 보라구요. 우리는 벌써 우주관을 갖고 갈 길이 딱 짜여져 있습니다. 떨어져 나가서 반대하는 녀석들은 공산당들이 전략적으로 스파이 공작을 해 가지고 투입해서 몇 개월 있다 나간 사람들입니다. 자기들이 선전할 수 있는 접촉점과 관계를 맺게 해서 그것을 재료로 해서 반대하고 그러는 거예요. 계획적으로 들어왔다 나가 가지고 전부 다 그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문총재가 뭘 했다고 하는 겁니다. 이놈의 자식들, 거짓말 책을 수십 권이나 갖고 있어요. 그렇지만 통일교회에는 그런 거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 입을 다물고 있어요. 왜냐? 하나님과 같이 가만히 있는 거예요. 반대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같이 싸운다는 말을 들어 봤어요?
하나님의 전략은 맞고 빼앗아 오는 작전입니다. 악마는 치고 망합니다. 하늘의 정의에 세우고, 의(義)의 길을 가는 사람을 악한 사람이 쳤다가는 역사가 심판합니다. 안 그래요? 역사가 심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전략 전술은 맞고 빼앗아 오는 것이요, 악마는 먼저 쳤다가 손해배상을 치르고 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1차대전도 친 녀석이 망했다구요. 그거 왜 그랬겠어요? 2차대전도 친 녀석이 망했고, 3차대전인 사상전도 친 녀석이 망한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문총재 한 사람을 두고 어떻게 했어요? 자유당이 문총재를 잡아넣으려고 박마리아를 중심삼고 김활란, 프란체스카의 3대 주역이 코치하더니 그 집안이 어떻게 되었어요? 그 주권의 지도자가 어떻게 되었어요? 박정희 대통령도 내가 선전해 주고 기반을 닦아 주었어요. 여기에 민정당 패들도 많겠지만 그것은 모를 거라구요. 박정희가 살아 있으면 들이댈 거라구요. 측근자는 다 알아요. 자기의 정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은인의 은덕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었다구요.
내가 시해사건이 있기 3일 전에 한국에 왔어요. 가만히 보니까 정세가 좋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일주일 전에 특사를 보냈다구요. 차지철을 찾아가서 대통령이 위험하다는 통고를 했어요. 그런데 그 자리에서 발길로 차면서 `이 자식아, 레버런 문이 뭔데 여기에 와서 문전을 더럽혀!' 이러더라는 거예요. 그런 일이 있고 사흘 만에 그 놀음이 벌어졌어요. 이런 것은 할 이야기가 아닙니다. 내 입으로 할 얘기가 아니예요.
여기도 전통(전두환 전 대통령)의 후계자들도 있겠구만! 3김은 싸우고만 있고…. 나라가 이 꼴이 되어서는 안 되겠더라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돈 보따리를 갖고 밤에 찾아가서 끌어낸 것입니다. 역사가 지나갔으니 밝혀야 될 것이기 때문에 밝히는 거예요. 내가 공인의 입장이지만 밝혀야 되겠어요. 철석같이 문총재의 은덕을 안 잊겠다고 하고 어떻게 했어요? 그런 와중에서 내가 삼청동에 집을 샀어요. 29억 원인가 주고 샀다구요. 우리 협회의 공관으로 쓰기 위해서 산 거예요.
그런데 집터가 좋다나? 이게 있으면 청와대가 찌그러진다고 해 가지고, 문총재가 있으면 큰일난다고 하더라구요. 당신같이 유명한 사람이 있다가는 큰일난다는 거예요. 큰일나기는 뭐가 큰일나? 그래서 안기부의 과장을 시켜서 그 집을 인수한다는 연락이 왔더라구요. 내가 깨끗이 주었어요. `그 돈을 내가 쓸 수 없소!' 하고 그 돈으로 전대통령의 선거운동을 해주었습니다. 그거 다 모르고 나왔지요? 노대통령도 마찬가지예요. 그거 말로 다 할 수 없다구요.
백담사가 뭐예요? 백담으로 둘러 놓은 주검, 산송장이라는 말이라구요. 안 그래요? 산송장이 될 거라구요.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여러분 중에 기분 나쁜 사람도 있겠지만, 역사를 바로 알지 못하고 산 사람은 이렇게 된다는 사실을 알려 줘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얘기하는 것입니다.
노서방은 어때요? 노서방이라고 하면 기분 나쁘겠지만, 노서방밖에 안 되는 거예요. 이 사람이 나하고 약속을 하고 서약서를 썼습니다. 이것을 공개하면 나라가 벌컥 뒤집어질 거라구요. 그런 것은 다 모르지요? 우리 한남동 집에 세 번씩이나 와 가지고 기다렸는데, 내가 만나지 않았어요. 안기부장이 들어와 가지고 문총재를 만나겠다고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나를 만나서 이로운 것이 없어요. 내 때가 아직 안 되었다는 것입니다. 핍박받는 와중에서 고개를 넘지 않았습니다. 재판사건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구요. 내가 그것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나중에 감추어진 게 다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그 대신 약속을 해 가지고 `내 말을 듣고 움직이면 망하지 않을 것이다. ' 해서 서약서를 쓰게 했어요. 그대로 했으면 4천만이 완전히 정신무장을 해서 대한민국을 어느 누가 빼앗아 갈 수 없고, 하나님도 축복을 해주실 수밖에 없는 가치관의 등뼈가 생겨났을 것입니다.
그 기반 위에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려고 했습니다. 팬다 프로젝트를 알지요? 중국에 6·4사태가 벌어져서 외국 대사관들이 전부 보따리를 싸서 도망가는 찰나인데, 사태 23일인가 24일 만에 기공식을 했다구요. 그때는 아직 어떤 대사관도 중국에서 보따리를 싸서 출발하지 않았던 때였습니다.
중국 사람이 참 훌륭합니다. 중국의 고위층 각료들을 만나 보라구요. 문총재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면 모택동보다 더 위대한 분이라고 합니다. 모택동은 중국만을 해방하려고 했지만 문총재는 세계 만민을 해방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분이라고 찬사를 합니다.
내가 고희 때 미국에서 중국의 상류층을 요리하기 위해서 72명의 사절단을 보냈습니다. 그건 한국 정부도 모르지요. 그때 갔던 사람들 중에서 레이건 대통령 선거 때 선거 사무장을 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현재 부시 행정부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킹 메이커(king maker)입니다. 그 사람을 중심삼고 사절단을 보냈습니다.
그들은 중국이 자기의 손 아래에 있는 줄 알았다는 거예요. 아무것도 아닌 줄 알고 문총재의 사절단으로 가서 고위층의 사람들을 만나 보니까, 그들이 공식적으로 얘기하는 말이 상상할 수 없더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고위층을 엮어 가지고 타고 있는 문총재인 줄 처음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놈의 미국! 이런 의로운 사람을 감옥에 처넣어? 댄버리에 가둬? 재판사에서 역사적으로 변명할 수 없는 수치를 남겼구나. 위대한 의인을 팔아먹다가 시대의 영웅을 빼앗겼구만!' 하고 자탄했다는 것입니다. 탄식했다는 거예요.
내가 시대의 영웅이에요? 「예. 」 여러분도 그렇게 알아요? 「예. 」 그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내가 정말 그래요? 「예. 」 시대의 영웅이면 침략자가 될 수도 있고 독재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도 많다구요. (웃음) 시대의 영웅은 그렇다구요. 역사의 영웅은 그런 사람이 아니예요? 나는 그거 싫어요. 나는 하나님의 전략을 따라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나를 치던 자유당이 망했지요? 그때 민주당도 그랬다구요. 민주당에서 박봉애 씨를 빼 가지고 자유당에 심어 놓았을 때 민주당이 죽겠다고 야단했어요. 그게 엊그제 같다구요. 그것은 다 각성시키기 위해서였습니다. 한 길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다른 길이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역사의 배후에 내 손길이 안 거친 데가 없습니다. 여기에 난다긴다하는 사람들 중에 내 신세를 지지 않은 사람이 없어요. 여러분은 내 신세를 안 졌지요?
전부 다 감독관님들인데, 여기에 와서 나에게 이런 얘기를 듣자니 섭섭하겠지만 할수없다구요. 그 섭섭함을 달게 받아들이고 욕먹던 문총재를 붙들고 북한으로 진군하게 되면 남북통일은 문제없을 것입니다.
보라구요. 김일성이 이제 내 말을 안 들을 수 없습니다. 병이 났어요. 이상한 말을 하나 할까요? 김일성이 '문총재를 만나고 난 다음에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고 하며 자탄을 하더라는 것입니다. 자기가 수많은 정치가를 만나 봤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문총재 생각이 난다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앉았던 모습이 생각난다는 거예요. 밤에 자다가 눈을 뜨면 문총재의 모습이 어른거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김일성 부자가 둘이 앉아서 하는 말이 '참 이상하다!'고 했다는 거예요. 자꾸 그런 말을 한다는 거예요. 김정일이 효자예요.
김정일이 '아버지, 정말이에요? ' 그러니까 김일성이 '잊을 수 없다. 이런 것을 보면, 문총재는 우리 집안과 인연이 있고 우리 나라와 인연이 있는 사람임에 틀림없다. '고 했다는 것입니다.
북한에서 김달현이 여기에 왔다 갔지요? 윤기복은 당의 최고 외교위원장입니다. 둘 다 북한에서 최고의 이론가들이에요. 이 사람들이 문총재가 북한에 오기 전에 북한의 복술가, 점쟁이들에게 다 물어 봤다고 비밀 얘기를 하더라구요. 자기들은 무엇으로 문총재를 때려잡을 것인가 해서 함정을 만들어서 그리로 몰려고 생각했는데, 복술가들이 하는 말이 '북한은 이 양반과 하나되면 살길이 생깁니다. ' 하더라는 것입니다. 열 사람이면 열 사람, 백 사람이면 백 사람 전부가 그러더라는 것입니다.
사진만 보면 모르니까 생일을 가져다가 물어 보았더니, 그래도 같은 말을 하더라는 것입니다. 누구 생일인지 알아요? 그래서 이상하기는 이상한 사람이다 했다는 거예요. (웃음) 그래 가지고 이상 기류가 생긴 것입니다. 그래서 김일성이 초대한 것입니다. 김일성이 나를 초대 안 하더라도 내가 소련과 중국을 통해서 침을 놓을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나에게 그럴 수 있는 힘이 있다구요.
내가 본론도 얘기 안 하고 몇 시간 이런 얘기를 하다가 다 못 마칠지 모르지만, 이런 얘기가 상식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렇잖아요? 「예. 」 상가집에서는 술도 필요하지만 빈대떡이나 육적(肉炙)도 필요한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중국 길림성에 연변이 있어요. 연변 알지요? 「예. 」 연변에 공과대학이 있는데, 내가 지었어요. 6층 건물로 지었다구요. 그게 대단한 것입니다. 지금 몇 년 되었나? 「4년 되었습니다. 」 왜 4년만 되었나? 시작한 것부터 하면 10년 가까이 되었지! (웃음) 「한 5년 되었습니다. 」 5년도 좋아! 나는 그런 일을 하고도 다 잊어버리니까 잘 모른다구요. (웃음) 그게 내 철학입니다.
원수를 기억 안 합니다. 원수를 잊어버려요. 그거 잊어버리지 않으면 건강에 얼마나 해가 되는지 알아요? 대한민국에 내 원수가 수두룩합니다. 공항에서부터 백화점까지 어디에나 있어요. 그것을 전부 생각하다가는 스트레스가 쌓여서 죽는 거예요.
중국 길림성 연변에 공과대학을 세웠는데, 그것을 세울 때 그 일대의 대학에서 전부 다 야단이 벌어진 것입니다. '어디에 세우겠습니까? ' 하고 야단하는 것을 우리 곽정환 이사장이 연락해 왔는데, 제일 높고 제일 좋은 장소에 세워야 한다고 했어요. 그런데 제일 높고 제일 좋은 장소는 모택동 동상을 세운 곳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모택동 동상을 치우고 학교를 세워야 된다고 한 것입니다. 왜냐? 죽은 모택동은 그림자같이 언젠가 사라지지만 앞으로 태어날 청년들은 만세에 걸쳐서 부활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청년들은 중국을 창건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사람들이지만, 지나간 할아버지는 무엇이 필요하냐 이거예요. 그것을 치워 버리고 거기에 학교를 세우면 좋겠다고 했더니 문제가 벌어진 것입니다. 당으로부터 모든 성(省)에 문제가 된 것입니다. 그렇지만 거기에 공과대학을 지어 줄 사람은 나밖에 없다구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나중에 소식이 오기를 '깨끗이 치워 버렸습니다. ' 하더라구요. '그거 당에서 허락했소? ' 하니까, '당도 별수 있나요? ' 하는 거예요.
모택동의 동상을 그렇게 해서 치워 버린 것입니다. 레닌은 혁명이 벌어져서 모가지가 떨어져 나갔지만, 혁명도 없이 세도 부리는 모택동을 제거시킨 것입니다. 그런 역사의 기록으로 남을 사람이 여기에 있는 문총재입니다.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하셨습니다. 」 (박수)
요즘에 와서야 그것을 알더라구요. 중국 교민들 중에서 나를 모르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그러니까 아주 불편한 게 있어요. 좋은 일만 있으면 나에게 편지해요. 그런 것이 자꾸 많아지더라구요. 대한민국이 좀 후원하면 대통령 이름을 올릴 수 있는 일이 수두룩하다구요. 국교정상화를 벌써 몇 년 전에 할 수 있는 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 와서야 국교정상화를 하고는 좋아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고 있어요. 그게 다 누구 때문인지 알아요? 보이지 않는 그늘에서 애국하면서 피흘리고 눈물 흘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나는 이 나라에 대해서 한이 많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몰랐다면 저주하고 보따리를 싼 지 오래 되었을 거라구요. 그렇지만 이 나라 불쌍한 이 민족이 5천 년 이상의 역사를 통해 하늘을 붙들고 통곡하며 회개한 눈물이 하늘에 상달된 것을 지울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이 붙들고 놓지 못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럴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에게 모이라고 한 것은 남북통일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희망이 있을까 해서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모이라고 한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
문총재는 불쌍한 사람입니다. 예전에는 나를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제는 아는 사람이 많지요. 학계로부터 모든 분야에서 유명한 사람들이 나를 많이 알고 있습니다. 세계일보 11월 16일자 "국민에게 드리는 제언" 이라는 글에 내가 가진 단체의 이름들을 썼는데, 그 단체 하나를 만들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내가 팔십 대에 들어서지 않았어요? 이제 일흔 살이 넘어서 팔십 줄에 들어갔어요. 이것을 누구에게 맡기고 가야 하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구요. 나라의 배후에서 좋고 나쁜 것을 잘 아는 사람이 여러분이잖아요? 어디로 가야 가망성이 있느냐 하는 것을 알 수 있는 여러분이기 때문에 여러분과 사정을 통해 가지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데 일조할 수 있을까 해서 오늘 내가 말씀하는 것입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정신적인 기저(基底)에서 하나님이 절대시하는 가치적인 기준을 이 민족이 품게 될 때는 누구도 이 민족을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그것은 문총재 이외에는 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니 문총재의 사상을 공부해야 됩니다. 공부하면 놀랄 일이 많습니다. 이 정신적인 기저 위에 경제문제만 방향을 잡아 놓으면 국가는 그냥 그대로 해결되는 것입니다.
지금 아이 에스 시(ISC)를 중심삼고 소련에 새로운 권력구조를 편성하고 있습니다. 옐친의 뒤라든가 의회의 배후를 중심삼고 소련의 경제 정책을 어떻게 해 나갈 것이냐 하는 문제는 심각한 것입니다. 왜 내가 이런 일에 머리를 쓰느냐? 이미 대한민국은 문총재를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사상을 추구하고 이러한 가치관을 추구하는 사내들이 있다고 할 때는 이 길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미국 정부가 이미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시 아이 에이와 에프 비 아이가 나에게 와서 이번 부시 행정부가 선거하는데 제발 자기들을 도와 달라고 하는 것을 꽁무니 빼고 왔다구요.
한국은 언제나 아시아에서 전란의 분화구입니다. 세계 평화를 주도할 주도국이 이것의 방패막이가 되어 주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평화의 제안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세계평화연합을 만들었고 세계평화종교연합을 만들었습니다. 세계 만민을 동원할 수 있는 힘이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알지요?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창설해 가지고 올림픽 메인스타디움부터 전국 21개 체육관을 중심삼고 몇 개월 동안 대회를 했습니다. 남자 여자가 모이는 것이 아니라 여자만 모였다구요. 이런 대회를 한다고 하니까 안기부에서 '문총재가 정신이 있어? 우리 힘으로 해도 몇백 명을 모으기가 힘든데 무력한 문총재, 반대받는 문총재가 할 수 있어? ' 했다구요. 여기에 있는 우리 패들은 뭐라고 했는지 알아요? 여러분은 그 소식을 다 들었겠구만! 그거 된다고 생각했어요?
때를 볼 줄 아는 사람은 승리합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때를 보는 데 챔피언입니다. 알맞은 때를 딱 잡아 가지고 '행동개시!'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따르는 사람들이 뭘 알아요? 돈이라도 듬뿍 집어 주면서 하라면 좋겠는데, 돈은 일전 한푼도 지불을 안 해요. '진짜 애국이다. 네 몫이다!' 했다구요.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기를 맹세한 여러분은 이제 갈 길이 없다. 돈을 받아 가지고 일하겠다면 그런 자리에 들어가지 못한다. 지금까지는 도와주었지만 이번만은 안 된다. 여러분의 기반을 닦아 주어야 하기 때문에 안 된다. 움직여라! 돈이 없으면 집이라도 팔아라! 부모의 조업전(祖業田)이 있으면 가서 감동시켜서 팔아라! 그렇게 해서라도 나라를 살리자!'고 한 것입니다.
그게 좋은 정신이에요, 나쁜 정신이에요? 「좋은 정신입니다. 」 내가 그런 놀음을 시켰습니다. 그게 나쁘다면 내가 회개해야 된다구요. 좋은 정신이에요, 나쁜 정신이에요? 「좋은 정신입니다. 」 이것은 좋은 정신입니다. (박수)
남북을 통일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도 이 법에 따라야 됩니다.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겠다고 하면 이 나라는 망하지 않습니다. 지금 모든 정치권의 사람들이 이 조건에 걸려 있다구요. 우리는 이것을 알지요. 문총재는 그렇게 살아 왔습니다. 내가 흘리는 땀은 헛되지 않습니다. 내가 흘리는 눈물은 헛되지 않습니다. 하늘이 감동을 받는 것입니다. 내가 진격할 때는 벽이 깨져 나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문총재가 옥중에 들어갈 때마다 도약했습니다.
이것은 천리가 인간세계를 정비하는 공식입니다. '네 땀과 피와 눈물을 나라와 네 후손이 살 수 있는 복지를 위해서 준비하는데 아까워? 그렇다면 손 들어 봐. ' 하고 명령해서 내몰아 가지고 완전히 휩쓴 것입니다. 그거 다 알지요? 그렇게 해서 120만 명을 동원했습니다. 120만 명은 120만 세대입니다.
전국에서 이 대회에 참석해서 감동을 받은 사람이 120만 명이라구요.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승공강의를 중심삼고 2박3일의 정식교육을 시킨 사람들이 120만 명에 달합니다. 그들이 다 죽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닦아 놓은 판도가 그래요. 여러분을 이용하겠다는 생각은 꿈에도 없습니다. 여러분을 이용할 수 있는 차원은 이미 지났습니다. 당에 빌붙어 가지고 대통령을 해먹겠다는 것은 꿈도 꾸지 않아요. 내 손으로 대통령을 만들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미 다 작업이 끝났습니다. 정당에 대해서 남녀 같은 수의 참정권을 허락하라는 선포를 한 거예요. 그것이 위대한 선포입니다. 세계를 한 주먹에 몰아넣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집사람을 통해서 한국을 휩쓸고 미국의 여성세계를 휩쓴 것입니다. 그거 알지요?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 정말 알아요? 「예. 」 고맙습니다. (웃음과 박수)
나라가 어려울 때는 전략이 필요한 것입니다. 일본 천황을 중심삼은 우익당의 국수주의자들이 똘똘 뭉쳐 가지고 공산당과 하나되어서 통일교회를 반대했다구요. 그래서 문총재가 나타나면 폭탄세례를 주려고 하는 것은 자연적인 일입니다. 그러니까 할수없이 우리 집사람을 내세운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문총재라는 사람은 40년의 왜정 통치하에서 희생당한 것을 복수하기 위해서 일본의 청년들을 전부 사상무장시켜 가지고 한국화하는 운동을 해 나온다. 그래서 합동결혼식을 하는 것이다. '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사실이 그렇습니다. 금년에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의 교체결혼, 엇바꿔 결혼시킨 것이 2천7백 쌍입니다. 약 3천 쌍이 됩니다. '한국과 일본은 일체다!' 하는 것입니다. 한일합방해 가지고 '내선일체'라고 했지요? 그 격입니다.
한국이 아담 국가고 일본은 해와 국가입니다. 역사적으로 틀림없는 사실을 증거한 것입니다. 그것을 그들이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의 땅이나 집, 궁성까지 팔아 가지고 한국을 보호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지 않다면 반성해야 됩니다.
안중근 의사 여순순국유적성역화 사업의 성금을 모금하는데, 한국이 끝나면 일본 사람들이 계속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 거예요? 관심이 없던 한국 사람은 어떻게 할 거예요? 일본이 끝난 다음에는 미국 사람을 시킬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이 끝나면 영국 사람을 시킬 것입니다. 나는 그런 조직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번 구소련의 모스크바 대회에 1만 명이 모였습니다. 원래는 크레믈린 궁전에 있는 공산당 전당대회를 하던 강당에서 하려고 했습니다. 그곳은 7천 명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옐친과 약속해서 그곳을 빌리기로 했는데, 옐친이 한국에 왔다가 돌아가자마자 문제가 벌어지니까 살짝 어디로 사라져 버렸다구요. 대회를 할 날짜는 가까워 오는데, 그곳을 쓰겠다는 사인을 안 받았으니 문제가 벌어진 것입니다. 사인이 없는데 회의장의 책임자가 허락하겠어요? 자기의 모가지가 달아나는 일이라구요. 그래서 할수없이 다른 곳을 빌렸습니다. 그곳은 3천 명이 모이는 곳으로 5천 명이 들어왔는데, 1만 명이 와 가지고 운동장에서 야단하다가 갔어요. 그 사람들이 나를 다 존경하는 사람들입니다.
그 대회를 며칠 만에 했느냐 하면 일주일 만에 해치웠습니다. 며칠이요?
「7일입니다. 」 7개월이 아니라 일주일 만에 해치운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그런 힘이 있어요? 모스크바에서 7천 명을 동원해 가지고 일주일 동안에 다 했어요. 그것을 한국 정부가 할 수 있어요? 러시아 정부의 난다긴다하는 막후 정치가의 아내가 우리 집사람의 울타리가 되어 가지고 앉아 있으니 그거 어떻겠어요? 우리 집사람이 기분이 참 좋았을 것입니다. '나쁜 남편인 줄 알았더니, 이렇게 좋은 남편이구나!' 하고 돌아와서 나에게 큰절을 할 거라구요.
우리 집사람이 돌아오게 되면 내 앞에 큰절을 할 것입니다. 우리 한국 여성들이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웃음) 가정천국을 만들려면 이런 것도 교육할 줄 알아야 한다구요. 공석에서도 교육하고, 사석에서도 교육하고, 교육장소에서도 교육하고, 안 되면 찾아가서라도 교육해야 돼요. 공석에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실례예요?
내가 집에 없으면 집사람이 아들딸을 시켜 가지고 아버지를 모셔 오라고 해서 기다리고 섰다가 인사합니다. 그거 교육 잘 시켰어요, 못 시켰어요? 선생이라고 해서 말만 해서 되겠어요? 아들딸들은 부모 앞에 교육을 받아서 어디 가더라도 인사하고 가야 된다구요. 부모님을 전부 안고 다녀야 합니다.
그런 아내와 그런 아들딸을 원치 않아요?
모든 일이 그냥 되는 게 아닙니다. 하늘이 움직여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천운을 타는 것입니다. 여러분, 운명과 숙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사람이 노력해서 바꿀 수 있습니다. 운명은 남자가 할 일을 여자가 해서 막을 수 있습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대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숙명이라는 것은 그렇게 안 됩니다.
숙명은 부자지관계와 같습니다. 부자지관계를 대치할 수 있어요? 애국자의 길, 효자의 길은 운명의 길이 아닙니다. 숙명의 길입니다. 성인의 길, 성자의 도리는 숙명적입니다. 숙명의 길은 죽어서라도 그 뜻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정지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구세주 사상, 메시아 사상도 같은 것입니다. 예수님이 구세주라고 하고 메시아라고 하지만, 예수님도 숙명적인 과업을 책임 못 할 때는 천국에 못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낙원에 가서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알아요? 기독교인들은 잘 알겠구만! 예수님도 지상에 다시 돌아와서 본연의 소임을 완성하기 전에는 천국에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내가 그런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북통일을 하기 전에는 죽더라도 고향에 못 가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북한을 거쳐서 사각작전을 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외교를 얼마나 했는지 알아요? 앉아서 말하기는 쉽지요. 그러나 이것은 숙명의 길입니다. 죽기 전에 이 일을 해야 됩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숙명적인 소명을 어떻게 완성하느냐 하는 것을 하늘 앞에 통고받고 있는 사람인 것을 아시고, 단단히 결의하여 남북통일의 성업에 일조하는 사람이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앞에서 경제문제를 얘기했지만, 구소련의 경제정책이 지금 난국에 처해 있습니다. 고르바초프가 내 말을 들었으면 다 해결되었을 것입니다. 그런 얘기를 좀 해주면 좋겠는데…. 한국도 그런 방도의 길을 중심삼고 제2안, 제3안을 생각해야 됩니다. 지금 한국의 경제상태는 벗어나려야 벗어날 수 없는 난국에 처해 있습니다.
일본은 최고의 기술을 통한 제품을 최상의 가격으로 팔고 있습니다. 이것을 때려잡을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장기적으로 계속된다구요. 중국은 모든 것을 저가(低價)로 만들기 때문에 싼값으로 국제시장에 내놓습니다. 한국이 하던 생활필수품을 그냥 그대로 인수해 가지고 올라오는 것입니다. 중간에 끼인 한국은 어디로 갈 거예요? 중국은 자꾸 치고 올라오고, 국제시장에서 일본을 능가할 수 있는 기술은 없으니 어떻게 할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문제가 큽니다. 심각해요.
그러니까 뒷방에서 동산을 바라보는 우리 같은 사람은 아무런 기반이 없더라도 준비해야 됩니다. 여기에 소련과 미국이 엮어집니다. 알겠어요? 이제 미국이 내 말을 안 들을 수 없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여기에 시 아이 에이 요원이 있으면 문총재가 이런 망언을 하더라고 보고하라구요. 꼭대기는 다 압니다. 부시 행정부에게 아까 말한 통일안으로 '너희들이 평화를 주도하려면 모델 국가를 하나 만들어야 될 것 아니냐? 그것을 위해서는 남북통일이 제일 좋은 것이다. 그다음에는 이스라엘이다. 내 말을 들으면 틀림없이 해 줄 것이다. ' 이렇게 제안한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하느냐? 내가 정상클럽을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내가 고르바초프를 만날 때 40여 명의 전임 국가원수들을 데리고 들어갔던 거예요. 그러니까 나를 안 만나 줄 수 있어요? 그런 것입니다. 그들을 움직일 힘이 있습니다.
부시 대통령에게도 평화안을 내가 꾸밀 테니 사인만 하라고 했습니다. 거기에 첨부하는 것이 무엇이냐? '나(부시)와 더불어 선진 지도국 40개 국가도 사인해서 평화회합을 후원하기 바람. '이라고 해서 각국 대사관에 통보하면 그들이 따라오겠어요, 안 따라오겠어요? 따라오게 되어 있다구요. 중국이 말을 안 들으면 내가 연락하면 됩니다. 구소련이 말을 안 들으면 내가 다 연락할 테니 사인만 하라는 것입니다. 일본도 내가 그렇게 할 것입니다. 부시가 그때 내 말을 들었으면 저렇게 안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남북을 어떻게 평화의 기지로 만드느냐? 국제회의에서 한반도를 만년 평화의 기지로 선언하는 것입니다. 그게 선생님의 계획입니다. 꿈같은 얘기지요? 그것을 위해서 만반의 준비를 다 했습니다. 내가 세계평화연합을 창설했지요? 거기에는 시시한 사람들이 없습니다. 여러분에게 이런 말을 해서 미안하지만, 전부 난다긴다하는 올려다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몇 사람만 움직이면 모든 사람을 내가 비용을 다 들여서 끌어다가 모이게 할 수 있소. '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뭘 하자는 것이냐? 남북통일을 위한 방안으로 평화국 선포를 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남북한이 같은 경제적인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세계 각국이 합해서 기술이니 하는 모든 것을 북한에 제공해 가지고 남북이 같은 수준에서 일본을 따라갈 수 있게 책임지고 만들자는 거예요. 그래서 최하 3백억 달러에서 1천억 달러까지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 정도는 국제무대에서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미국이 자기 나라의 현찰을 내는 것이 아닙니다. 정부가 지불보증을 한다는 약속만 하면 돈은 얼마든지 끌어다 쓸 수 있는 거라구요. 거기에 중국이 들어가고, 구소련이 들어가고, 일본이 들어가서 지불보증만 하면 몇천억 달러라도 갖다 쓸 수 있는 것입니다. 중국이 그만한 실력이 없는 게 아니예요. 구소련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습니다. 그렇게 하면 세계은행에서 돈을 얼마든지 갖다 쓸 수 있는 것입니다.
그 기본금으로 3백억 달러만 모아 주자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내가 남북한을 지상천국으로 만들어 놓겠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런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독일의 최고 과학기술을 내가 갖고 있습니다. 1978년에 독일의 4대 공장을 샀습니다. 그것을 왜 샀느냐? 남북통일은 싸움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주변의 힘을 모아 가지고 평화의 기틀을 만들어서 들어 넘겨야 됩니다. 일본의 최고 전자기술을 내가 갖고 있습니다. 와콤(WACOM)에 대해서 알아 보라구요.
내가 세계 기술의 평준화를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그건 왜 그러냐? 구라파가 아프리카를 침략해서 착취하고 있습니다. 자기 나라의 원자재를 영원히 보급하기 위해서 아프리카 사람들을 전부 동물로 만들어 놓았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우리 선교사들이 가 보니까 농사짓는 법도 안 가르쳐 주고 대학교는 물론 중고등학교도 안 만들어 놓았다는 거예요. 그들만 잘살라고 하나님이 축복해 준 것이 아닙니다. 그 축복은 만민을 위한 축복입니다. 그러니 빼앗아서라도 분배해 주어야 돼요. 그래서 1981년부터 기술 평준화를 주장한 것입니다.
이러니까 선진국 녀석들이 '문총재가 우리 모가지를 자르려고 한다. '고 해서 얼마나 반대했는지 알아요? 그런 사정을 모르지요. 그것을 그 누군가는 해야 됩니다. 중국의 팬다 프로젝트도 기술을 전부 내가 대 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자기 나라 사람 이상으로 대하려고 한다구요. '너희 나라에 공장을 만들어서 이익이 나더라도 나는 한푼도 안 가져갈 것이다. 몽고나 구소련의 툰드라 지역까지 개발할 수 있는 길을 확대시키려고 한다. 그러니 너희 나라의 사람이 하는 것 이상 공인하라. '고 한 것입니다.
중국에 자동차 공장이 142개나 있습니다. 그들은 문총재가 들어오면 자기들이 서릿발을 맞는다고 앙앙거리고 있다구요. 그것 때문에 지금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할수없이 요전에 등소평의 맏아들을 데려다가…. 등소평의 아들이 유엔(UN)총회에 왔다가 나를 방문하러 왔는데, 내가 만날 시간이 없어서 박보희 총재하고 일본 책임자를 만나게 했어요. 그렇게 해서 계획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 남북통일을 위한 일련의 준비입니다.
이제는 국내에서 깃발만 들고 방향만 돌려 잡으면 됩니다. 우리에게 조직이 있습니다. 여기에 수만 명을 투입해서 교육할 수 있다구요. 그렇게 해서 내게 이익이 되는 게 뭐예요? 욕은 욕대로 먹고 말이에요. 요즘 문총재가 왔다고 해서 전부 눈을 부릅뜨고 등거리 작전을 하느냐, 접근 작전을 하느냐 하면서 야단입니다. 왜 야단이에요? 나는 대통령 해먹겠다는 생각은 꿈에도 안 합니다. 나는 세계 대통령도 부럽지 않다구요.
내가 한국 대통령을 해먹으려고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미친 사람입니다. (웃음) 그거 해먹으려면 벌써 해먹었어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정략적인 힘을 가지고 세계 평화를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으면 벌써 했다구요. 그러나 그것은 종교의 사랑의 힘을 갖지 않고는 안 됩니다. 원수를 갚고 갚고 돌아가면 끝이 안 나는 것입니다. 누군가 새로운 전통을 세우지 않으면 평화 세계를 찾을 수 없다구요. 그런 논리적인 체제를 전부 갖추어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이번에 3만쌍 결혼식 소식을 들었어요, 봤어요? 「봤습니다. 」 듣기도 하고 보기도 했지요? 그 사람들이 다 천치바보예요, 똑똑한 사람이에요? 기성교회에서는 문총재가 돈이 많기 때문에 사람들을 사다가 했다고 하지요? 아무리 사다가 해도 36쌍이나 360쌍, 3천6백 쌍이면 모를까 3만 쌍을 어떻게 사다가 해요? 3만 쌍이면 6만 명입니다. 3만쌍이 넘어요. 6만 명을 돈으로 사 올 수 있어요? 1만 원씩만 줘도 6억 원이라구요. 10만 원만 해도 60억 원이고, 1백만 원만 주어도 6백억 원이 나가는데 그 사람들을 어떻게 사 와요?
무슨 정신이 나갔다고 그러겠어요? 그렇게 해서 나에게 이익이 되는 게 뭐가 있어요?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욕은 욕대로 먹잖아요?
여러분, 쌍을 맺어 주기가 쉬워요? 여자 남자의 사진을 붙여 놓고 착착착 엮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나 아니면 못 합니다. (웃음과 박수) 그럴 때는 벼락 같아요. 누구도 따라오지 못합니다.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40년 동안 세계가 죽이려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와중에서도 슬쩍슬쩍 춤추다시피 나와서 천하를 호령할 수 있는 사나이로 등장한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실례의 말을 해도 조금만 참으라구요. 문총재를 알지 못하면 평하지 말라는 거예요.
우리 곽정환 협회장이나 한 대사(한상국 전 파나마 대사)를 훌륭하다고 생각하지요? 저 사람들은 선생님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릅니다. (웃음) 정말이라구요. 물어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여기 신문사에 대해서도 아무것도 몰라요. 오늘도 이렇게 이렇게 해라 하니까 할수없이 한다고 하는데 이러고 나가더라구요. 처음 듣는 얘기지만, 선생님의 명령이니까 안 하면 큰일나겠으니 이래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속으로 '저 녀석, 꼴 좋다!'고 했다구요. (웃으심) 그런 재미라도 있으니 내가 살지, 그런 재미도 없으면 어떻게 살아요?
구소련을 중심삼고 경제를 활성화하면 미국의 돈이 구소련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중재는 내가 할 수 있다구요. 이렇게 하면 중국이 '문총재, 우리는 왜 빼는 거요? ' 이러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그래, 너희도 붙여 줄게!' 하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셋만 해 놓으면 일본이 갈 데가 없어요. 그러면 일본은 자동적으로 문총재의 손안에 들어옵니다. 지금 시일이 급한데, 벌써 3년 늦었어요. 이제라도 하면 됩니다. 정부가 내 말만 들으면 돼요. 북방외교를 통해서 빨리 삼팔선을 열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이 모험을 해서라도 김일성을 구슬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김일성이 나에 대해서 잘 알더라구요. 8개월 전부터 정보를 다 수집했다는 것입니다. 그 녀석이 배포도 크지만 솔직하더라구요. (웃음) '이런 이런 보고를 받았습니다. ' 하고 솔직히 나에게 다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나도 솔직히 말했습니다. '배포가 큰 줄 알았더니, 왜 이러냐? '고 반말도 하고, 맨 나중에는 형님 동생 하게 된 것입니다.
김일성이 지금까지 누구를 만날 때는 언제나 등짐을 지고 자기가 제일이라고 백두산 그림이 있는 곳에 서 있었다고 합니다. 그 부하들이 하는 말이 북한 역사 이래 김일성이 손잡고 사진을 찍은 것은 문총재가 처음이라는 것입니다. 이게 역사적인 기록인데, '어떻게 저렇게 하나될 수 있나? ' 하고 당에서도 문제가 되었고 북한 전체에서 문제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김일성에게 그런 얘기를 하니까 김일성이 하는 말이 '이놈의 자식, 알지 못하면 가만히 있어! 앞으로 문총재가 없으면 우리가 야단이야!' 하더라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안기부에서 알면 나를 반공법 위반이라고 해 가지고 누명을 씌우려고 하겠지요? 그러나 내가 북한과 거래를 하지만 미국에 살고 있으니 어떻게 할 수 없다구요. 어떻게 할 수 없으니 얼마나 배가 아프겠어요? 그것은 하루 이틀 하고 그만둘 것이 아니라구요. 점점 더 커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출세할 수 있는 길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정치를 하고 싶으면 남북통일의 국회의원이 될 수 있고, 경제인이 되고 싶으면 남북과 중국, 소련, 미국, 일본을 업고 일할 수 있는 길이 환하게 트일 것입니다. 어때요? (웃음과 박수)
지금 이렇게까지 준비하고 있는데, 이것을 막고 있는 것이 현정부입니다.
김일성이 '3만쌍 합동결혼식을 진짜 하느냐?' 하고 호기심을 갖고 있었어요.
3만쌍을 어떻게 결혼시키느냐는 겁니다. '3만쌍은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3만쌍 결혼식을 했으면, '그 사진을 한번 봤으면 좋겠다. '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을 내가 안다구요. 이번에 그 사진을 가지고 가서 김정일과 김일성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여기에 안기부 요원이 있으면 가서 다 보고하라구요. 3만쌍 결혼 사진이 청와대에는 없지만 김일성 김정일의 방에는 붙어 있다는 사실을 보고하라 이거예요. 그런가, 안 그런가 알아 보라구요. 사실입니다. 그거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잘하는 겁니다. 」 안기부에 있는 사람은 못하는 것이라고 볼 거라구요. (웃음)
그래서 뭘 하자는 것이냐? 빠른 시일 내에 삼팔선을 열어야 됩니다. 김일성이 배포도 크지만 사나이로서 됐더라구요. 우리 나라의 대통령이 까딱 잘못하면 들어먹히겠어요. 내가 그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도 배포가 크다고 하는데, 그 녀석도 괜찮더라구요.
그 녀석을 구슬려 가지고 삼팔선을 열어야 하는데, 그 무기가 뭐냐? 합동결혼식이라는 것을 딱 잡았어요. 김일성이 나하고 의형제를 맺었다구요. 그래서 내가 '일성이 형!' 합니다. (웃음과 박수) 거짓말인가 물어 보라구요. 세 번씩이나 다짐했어요. 식당에서부터 송별하는 광장까지 150미터가 되는데, 거기까지 손을 잡고 나오면서 '형님, 동생을 무시하면 안 돼요!' 하니까, '아이구, 나도 그만한 약속은 지킬 줄 아는 사람이오. 뭘 원하는지 한번 해 보소!' 그러더라구요. (웃음) 그러면서 손목을 잡고 나오니, 따라다니는 사람이 자기 주석의 손만 건드리게 되면 무슨 사고가 생긴다고 훈련받았기 때문에 뒤에서 이상한 눈으로 보면서 따라오더라구요. 그래서 '이놈의 새끼들, 내가 누구인 줄 알고 그래? 내가 공산당을 누구보다 잘 아는데 이거 도수가 지나치잖아, 이 자식들아? ' 하고 한소리를 지르려다가 그만두었다구요.
그렇게 손을 붙들고 나왔어요. 그게 역사의 기록입니다. 그거 난 녀석들이에요, 못난 녀석들이에요? 솔직히 얘기해 보라구요. (웃음과 박수) 우리 같은 사람은 종교인이지만 솔직하다구요. 그래서 쓰든가 달든가 둘 중의 하나지, 미지근한 것은 싫어합니다.
삼팔선을 어떻게 여느냐? 그 배후를 엮어 가지고 딱 물려 놓으면 멋진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국에다 침을 놓은 거예요. 한국과 정상회담을 빨리 하라고 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정부에 가서 물어 봐요. 자기들이 다 했다고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내가 했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하는 것은 그들이 했지요.
그래서 중국의 문을 열었고, 소련의 문을 열었어요. 이제 북한의 문만 열면 되는 것입니다. 3만쌍 합동결혼식을 재료로 해 가지고 내가 '일성이 형님, 3만쌍을 데리고 북한에 들어갈 텐데 삼팔선을 열 자신이 있소? ' 하니까, '있고 말고, 있고 말고! 야, 그거 멋지다!' 했습니다. (웃음과 박수)
이건 역사적인 비화입니다. 누구도 모르는 것을 여러분에게 얘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믿을 성싶어서 말하는 거예요. 이것을 가지고 자기의 정치풍토에 이용해 먹을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고, 반대파들이 악선전할 일이 있을지도 모르지요. 악선전을 해도 문제없어요. 그거 다 생각하고 하는 말입니다.
김일성이 3만쌍을 데리고 북한에 들어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호텔이 없잖소? ' 하니까, '송도 해수욕장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인데, 그 솔밭에 수십 만이 들어갈 수 있소. 그러니 10명 당 텐트 하나씩만 가지고 오면 만사가 해결이오. ' 하더라구요. (웃음) 그거 맞는 말입니다. 그곳으로 먹을 것을 나르라는 것입니다. 원산항을 열 테니까 배로 전부 실어 나르라는 것입니다.
이게 거짓말이 아닙니다. 공문이 있다구요.
이것을 안기부와 절충하니까 '아이구, 큰일납니다. 나라의 위신이 뭐가 됩니까? ' 하더라구요. 그들이 말하는 것이 나라의 위신이에요? 남북한의 위신은 어디로 가고, 나라의 위신이냐구요. 그렇게 전부 다 브레이크를 거니 내 위신이 안 서고, 저쪽 위신도 안 선다구요. 그래서 할수없이 1백 쌍만 갔다 왔어요. 내가 기가 차고…. 분하겠어요, 안 분하겠어요? 칼을 가지고 복수를 한다면 다 해치울 텐데, 종교 지도자가 그럴 수 없고…. 선생님의 말 빠른 것을 보라구요. 지독한 사람입니다. 해치운다면 가서 하룻밤에 다 해치운다구요. 내가 그런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잘 택했어요. 내가 역적이 아니면 왕이 될 수 있는 성격인데, 왕이 되기 전에 역적이 되어서 죽으면 안 되겠으니까 왕이 될 수 있는 도리를 다 가르쳐 준 것입니다.
경제교류의 루트(route;통로)를 만들어서 소련과 중국을 중심삼고 연결하면, 여기의 산업 기반이 그대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내가 가서 제안한 것이 뭐냐? 개성쪽에 천만 평 정도의 땅을 나에게 내놓으라고 한 것입니다. 공업단지를 만들자는 거예요. 천만 월남인들이 갖고 있는 산업 기반이 남한 어디에나 널려 있어요. 백 명 정도의 단위로 소단위의 모형적 공장을 만들어서 북한 사람들을 종업원으로 쓰는 것입니다. 열 배를 원하면 열 배, 백 배를 원하면 백 배를 확장하게 해 주는 거라구요. 거기에 열 배면 백 명 정도에게 기술을 전수해 주어 가지고 자기 고향에 모형 공장을 확대시키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의 돈이 많아지면 10배, 20배의 공장을 그냥 세우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한에 와 있는 월남인들에게 자기 고향에 돌아가서 공장을 짓게 하는 것입니다. 남한으로 피난가서 다 죽어 없어진 줄 알았는데 그렇게 해서 돌아가면 환고향의 승리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그들의 산업 기반은 서울과 그대로 연결되기 때문에 자유세계로 수출하는 루트를 다 갖게 되는 것입니다. 북한에 필요하고 구소련과 중국에 필요한 수를 가지고 공장을 확대하면 중국과 구소련의 산업을 타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중국과 소련에 들어가는 루트는 그거 하나밖에 없습니다. 거기에 일본이 들어올 수 없어요. 그렇게 일본이 우리 꽁무니에 달려오면 그냥 그대로 밀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게 선생님의 계획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것을 다 망치고 있다구요. 여러분은 이것을 어떻게 생각해요?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대한민국이 행정조치한 것이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못한 것입니다. 」 여러분은 정보관계에 대해서 나보다 잘 알잖아요? 어때요?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못하는 것입니다. 」 못하는 거라구요. 이것을 시정해야 되는데, 내가 지방에 가서 싸울 수 없고 정부와 싸울 수 없습니다. 나는 종교 지도자라구요. 종교 지도자는 싸울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게 한입니다.
내가 선두에 서 가지고 당 총재실을 찾아가서 멱살을 잡고 매일같이 싸워서라도 이론적으로 가르쳐 줄 수 있는 기백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종교 지도자로서 그렇게 할 수 없다구요. 그러니 여러분이 선두에 서 가지고 해야 합니다. 이제 여러분의 때가 오는 것입니다. 천운이 여러분을 밀 것입니다. 틀림없어요. 벌써 수십 년 전부터 남북통일을 위해서 군사, 경제, 정치세계를 엮어 가지고 이것을 이용해서 삼팔선을 해방시키기 위한 준비를 해 왔습니다. 이제 다 와 닿았습니다. 말을 들어 보니까 어때요? 다 가능한 말이지요?
지금도 그렇게 준비하고 있다구요. 안 되면 제3루트를 생각할 것입니다.
소련으로 이동하든가 할 거라구요. 그 기지를 이미 소련에 닦았습니다. 우리 기술을 가지고 북한과 만주 일대를 중심삼고 대한민국 이상의 힘의 균형을 취할 수 있는 기반을 생각했기 때문에 중국 연변에 공과대학을 지은 것입니다. 민족을 사방에 벌려 놓고 관리할 줄 모르면 그 나라는 망합니다. 내 동포를 보호할 줄 알아야 돼요. 틀렸어요, 맞았어요? 「맞습니다. 」
이젠 하나로 뭉쳐야 됩니다. 여러분이 중심이 되면 나는 언제든지 뭉쳐 줄 수 있는 아량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에게 그런 뭣이 없어요.
국제적인 모든 초점은 나에게 몰려 있습니다. 우리 집사람을 보라구요. 이번에 돌아오면 한번 보라구요.
아까 말하다 그만뒀지만, 문총재가 일본에서는 일본 말을 안 하는 원수다 이겁니다. '공항에 들어와서도 일본 말을 안 하는 문총재다. ' 일본의 공무원들이 그러고 있다구요. 그런데 일본 말을 모르는 집사람을 시켜서 일본 말로 강연하게 한다고 하니까 죽어도 못 할 거라고 생각했다구요. 그런 그들을 때려잡는 거예요. 일본 말을 내가 가르쳐 가지고, 발음이고 뭣이고 잘해요. 난다긴다하는 티브이(TV)방송국의 아나운서들도 들으면 감동할 수 있게끔 발음을 한 거예요. 그러려니 집사람의 선생 입장에 선 남편이 수고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 집사람을 훈련시키기가 참 힘들더라구요. (박수)
내가 새벽 두 시에 올라와서 '한두 번은 꼭 읽어야 돼요. ' 하면서 깨우면, '아이구, 제발…!' 이런 일이 많았다구요. 깨워 가지고 '안 하면 안 돼!' 하고 시켰다구요. 그런 놀음을 해 가지고 강연하게 한 것입니다. 그 대회를 다 끝내고 난 뒤 얼마나 감개가 무량했겠어요? 총칼 없이 우익당의 칼을 완전히 빼앗은 것입니다. 자기 민족을 전부 다 파괴시키려고 합동결혼식을 한다고 들이쳤더랬는데, 완전히 손을 들게 만든 것입니다.
지금 조야의 청소년들은 '문총재의 사상이 뭐냐? ' 이러고 있습니다. 거기에 가서 코치하고 싶지 않아요? '동방요배'를 하던 일본이 지금은 '서방요배'를 하고 있습니다. 그거 총칼을 가지고 시키지 않았어요. 한 사람도 죽이지 않았습니다. 피를 보지 않았다구요. 우리가 얼마나 위대하고 무서운 무기를 갖고 있는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에게 동대(東大) 출신이 수백 명이 돼요. 대학 출신이 그득합니다. 30만 신도를 갖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아무도 우리 이론을 못 당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민당의 사상 지도를 우리가 책임지고 있어요. 우리 교수협의회의 교수들이 수상이나 각료들의 고문으로 있습니다. 그 교수들이 자민당의 정책방향을 코치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국가와 안기부가 합해서 하면 얼마나 좋아요?
독일의 최고 과학기술을 규합하기 위해서 애썼던 그 배후에는 하늘이 통곡할 수 있는 사연이 있습니다. 내가 목이 메어서 말을 못 합니다. 10년 동안 두들겨 맞았어요, 10년 동안. 동독에 소련 스파이가 들어와서 '기술을 소련에 보내는 것을 문총재가 방해한다. '고 해 가지고 공산당이 얼마나 협박 공갈을 했는지 모릅니다. 10년 동안 두들겨 팼습니다. 그렇게 맞으면서도 하는 거예요. 내 돈을 써 가면서 왜 그것을 했겠어요? 그것을 하면서 수십억 달러를 날려 버렸습니다.
[워싱턴 타임즈] 하나만 해도 10년 동안에 10억 달러 이상을 썼습니다.
그 돈을 대한민국의 승공연합 활동이라든가, 남북통일지도자총연합 활동에 투입했으면 얼마나 좋아요? 그러나 암만 대한민국에서 해 봤자 세계를 못 움직입니다. 미국을 움직여야 된다구요. 미국이 이제 내 말을 안 들을 수 없습니다. 기독교가 내 뒤를 안 따라올 수 없어요. 이미 다 끝났습니다. 지금 2천5백 곳에서 대부흥회를 중심삼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통일교회의 책임자 한 사람을 중심삼고 수많은 사람들과 기성교회의 목사들이 하고 있어요. 문총재의 통일교회가 아니면 기독교가 살 길이 없다고 해서 새로운 방향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유 에스 에이라고 하는 유나이티드 서빙 어소시에이션(United Serving Association;미국을 구하기 위한 협회)을 만들어서 움직이고 있어요.
지금 기독교의 잘 믿는 사람들은 전부 다 교회가 세상의 망구지통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프리 섹스에 춤추는 무도장이 되어 버렸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저 궁둥이를 붙이고 앉아서 기도만 하고 있어요. 그래 가지고 뜻이 이루어져요? 이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코치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을 데려다가 교육해 가지고 교회를 다시 인수하는 작전을 전개할 태세로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 기독교는 밤잠만 자고 있어요. 문총재를 반대해? 천만에! 내가 그런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부시가 선거에서 졌어요. '4년 이후에 어떻게 할 거야? 내 말 들어!' 했더니, '예, 이제 듣겠습니다. 교육시책 같은 것을 전부 지시해 주십시오. ' 그러고 있어요. 거짓말 같지요? 그런 말을 믿을 수 있는 하나의 이유가 뭐냐? 구세주라구요. 구세주는 나라를 구하고 세계를 구해 줄 수 있는 방안을 가지고 와야 돼요. 참부모는 가정을 구할 수 있는 방안을 갖고 나와야 된다구요. 방안도 없이 무슨 구세주가 되고 참부모가 돼요? 그러니까 전부 다 나한테 맡기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부인들이 다 있지요? 부인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 부인을 나한테 맡기라구요. 우리 사모님같이 만들어 줄게요. 여러분의 아들딸들을 나한테 맡겨 줘 봐요. 우리 아들딸같이 훌륭한 아들딸로 만들어 줄게요. 싫어요, 좋아요? 「좋습니다. 」 어디, 좋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감사합니다.
내가 할 말이 참 많습니다. 결론을 짓자구요. 내년 1월 1일이 되면 160개 국에 나가 있던 선교사가 구소련으로 전부 들어갑니다. 지금 구소련의 중고등학교 교육구가 88개 있습니다. 한 교육구에 20명씩 중고등학교를 책임진 장학사들을 모아서 지난 9월 1일부터 9일까지 대수련회를 가졌습니다. 왜 그랬느냐? 대학으로부터, 중고등학교 선생으로부터 전부가 레버런 문의 사상인 가디즘(Godism;하나님주의), 두익사상을 공부해 가지고 돌아간다 이겁니다. 이게 점점 퍼지는 거예요. 급진적으로 태풍같이 번져 나간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문교부로서는 검정을 안 할 수 없다구요.
내가 소련에 갔다가 떠나 오려고 할 때 문교부 장관이 제발 10분만 만나 달라고 하더라구요. 바쁘다고 해도 '아이구, 상부의 명령으로 공식적으로 방문할 테니까 만나 주십시오. ' 하는 거예요. 그 내용이 '앞으로 우리를 좀 도와주십시오. ' 하는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자기를 도와 달라는 겁니다. '내가 무슨 힘이 있다고 그래? 나 힘 없소. 한 몸뚱이뿐이오. ' 했더니, '그렇지만 사상이 있습니다. ' 그래요.
그 사람들은 벌써 8년 전부터 통일원리와 두익사상을 연구했더라구요. 놀랍고 위대한 민족이라고 내가 감탄했습니다. 그런데 망할 한민족은 어디로 갈 것이냐? 그들에게 '그래, 내가 책임지겠다. '고 했습니다. 고르바초프가 워싱턴에 가서 부시하고 회의한 내용이 뭐냐? 1천 명의 학생 교류문제였는데, 그것을 못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다음해인 1991년에 3천7백 명을 우리가 데려다가 교육했어요. 그때 국회의원들로부터 케이 지 비(KGB;소련국가안보위원회)의 부국장과 법무장관이 합해 가지고 인솔해서 교육을 보냈어요. 거기의 똑똑한 청년들을 교육시키려고 보낸 거예요. 그거 믿어져요?
그런 다음에 보고한 것이 있습니다. 케이 지 비의 비밀보고인데, 그것을 나한테 보고한다고 해서 보낸 것을 지금 내가 갖고 있어요. 세상이 이렇게 되었는데, 이 나라는 날 우습게 취급하고 있다구요. 이 나라에서 그렇게 취급받으니, 그것을 한풀이하기 위해서 당신들 앞에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지요. 섭섭한 것이 있으면 용서하고 다 풀고 새롭게 출발해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 이제 160명의 선교사들이 들어가면 88개 교육구의 수천 개 고등학교는 내 손안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문교부의 정책을 통해 가지고 교본과 교육재료를 지금 편성하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 기가 찰 일이지요. 하나님은 손해 안 봐요. 어디 가든지 정성으로 뿌린 씨는 하나님의 수하에 있기 때문에 세계를 넘어서 열매를 맺습니다. 그렇게 되면 소련이 미국을 앞서게 됩니다.
소련 학생들을 교육시킨 것을 중심삼고 어떤 일이 있었느냐? 미국에 아이비리그(Ivy League;미국 동부의 8개의 명문대학들)라고 해서, 천재들이 모인다고 하는 대학들이 있습니다. 이 잘났다는 녀석들이 통일교회를 우습게 알아 가지고 뭐 어떻고 하면서 가는 데마다 반대한 거예요. 별의별 사건이 다 있었어요. 그런데 기가 막히게도 무슨 일이 있었느냐? 복수도 이런 복수가 없지요. 2년 전에 신이 없다고 한 무신론 세계의 소련 학생들이 통일교회의 원리를 공부해 가지고 미국의 아이비리그 대학 학생들을 가르친 거예요. 유신론의 나라, 세계를 리드하는 선진국 대표 나라의 천재들이 모인 학교의 학생들이 소련 학생들한테 교육을 받은 것입니다. 복수가 멋지지요?
복수는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3차에 걸쳐 교육했더니, 학생들이 교수들한테 가 가지고 당당하게 '세상에 이럴 수가! 통일교회의 무니가 그렇게 나빠요? 알아 보지도 않고, 그럴 수 있어요? ' 이렇게 해서 문제가 벌어졌어요. 젊은 사람들한테 이렇게 수치를 줄 수가 있느냐 이거예요. '이제는 무니를 환영합니다. '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선교사들이 소련으로 다 이동한 거예요.
소련은 이렇게 불이 붙어서 나가고 있는데, 미국은 언제 불이 붙어요? 불을 완전히 붙여 놓고 돌아가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할수없이…. 소련에 가는 것도 3차까지 해서 3천 명을 계획했는데, 지금 4백여 명을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왜 안 오느냐고 하면서 여기에 다 있으니까 와서 공부하라고 했습니다. '행차 후에 나발'이란 말이 있지요? 그 격이라구요.
이런 기반이 되어 있기 때문에 선교사를 소련에 투입하는 거예요. 소련엔 지금 교회가 없습니다. 소련에서는 지금까지 정책적으로 외국 사람은 집을 마음대로 살 수 없습니다. 집을 구할 수 없다구요. 소련 당국도 그것을 알고, 학교 당국도 그것을 알아요. 그래서 중고등학교의 대강당을 예배장소로 쓰고 있습니다. (웃음과 박수)
어쨌든 기분이 나쁘지 않지요? 그런 말을 들으니 시간이 좀 가더라도, 오늘 저녁에 돌아가서 밥을 못 먹고 자더라도 괜찮을 거라구요. 6개월 동안 한 사람이 다섯 개의 중고등학교를 맡는 거예요. 그래서 한 학교에 5백 명씩 교육하는 것입니다. 교육해 가지고 여름방학에는 정기적인 개척전도를 내보내는 거예요. 40일 개척전도를 전국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10만 명을 파송해서 10만 교회를 만들려고 합니다.
이런 전략은 잘 짜야 됩니다. 때는 언제든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개척전도를 나가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자기 고향으로 가는 것입니다.
모두들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가 있겠지요? 그러니 애들이 밤낮이 없을 만큼 열심히 정화작업을 하는 거예요. 동네에 깡패들이 있고, 바람둥이가 있을 거예요. 요즘 서구사회의 바람이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프리 섹스나 마약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들을 찾아다니면서 소화운동하는 거예요. 통일은 여러분 주변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통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동네라는 것은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자기 아들딸, 이 4단계의 사람들이 연결된 집들이라구요. 그 집들을 어떻게 동화시키는 운동을 하느냐 이겁니다. 어떤 할아버지의 생일이 되면 반상회 같은 데서 추진해 가지고 '저 할아버지가 외로우니 동네 사람들이 합해 가지고 생일 선물이라도 하나 사줍시다. ' 이래 봐요. 이런 운동이 애국운동입니다.
남녀노유를 막론하고 함께 위원회를 만들어서 그 집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누가 기다렸다가 '나 아무개 엄마고 네 친구의 엄마인데, 너희 어머니가 이렇게 잘해 줘서 너를 한번 만나보려고 이렇게 왔다. ' 이러면서 중국집에 가서 좋은 음식을 먹여 보라구요. 훈시할 필요 없습니다. 친해야 돼요.
국제적인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는 소련이 문선생을 추방할 수 없을 만큼 친해졌다구요.
이래 가지고 5백 명을 교육하면, 거기에 어머니 아버지가 같이 들어가지요? 아들딸까지 한 가정에 네 사람이 되니 2천 명이 돼요. 2천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그 부락에 다 있는 거예요. 2천 명이 중고등학교에서 주일날 예배를 세 번만 봐도 문제가 되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뭘 하자는 것이냐? 마을마다 러시아 정교회가 있는데, 큰 강당이 다 비어 있습니다. 공산당에게는 교회가 필요 없기 때문에 정교회가 다 비어 있습니다. 그것을 빌려 가지고 예배를 보자 이거예요. 그렇게 하면 10만 교회를 순식간에 점령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 기성교회가 들어가 가지고 1만 7천 교회를 만든다고 하지만 암만 나발을 불어도 안 됩니다. 이번에 문총재가 손대 가지고 이런 현상이 벌어지니까, 기성교회에서 그렇게 하면 러시아가 먹혀 버린다고 경고시켜서 러시아 정교회와 짜고 들어가서 전부 반대하기로 했다는 거예요. 그러나 문교부의 사람들이 우리 정신과 사상을 벌써 아는 사람들인데, 거기에 넘어가겠어요? '당신들은 종교고 우리는 교육이다. 당신네는 교육할 수 있는 내용이 하나도 없다. 그렇지만 통일교회의 교리 가운데는 교육할 수 있는 내용이 많다. 그 이상의 것을 가져와라. 그렇지 못하면 그냥 물러가라, 퉤!' 이렇게 되었다구요. 세뇌시키려고 갔다가 얼굴도 못 들고 말도 못 하고 미끄러지는 거예요. 이런 기반을 닦고 있습니다.
미국도 못 하는 것을 하는 거예요. 소련만 세우면 순식간에 34개 국의 20억 인류가 몰려들어요. 이게 경제권입니다. 이것을 노리는 거예요. 소련만 엮어지면 우리의 경제적 무역은 단일민족의 무역으로 할 수 있는 세계적인 판도를 갖출 수 있는 당당하고 멋진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죽지 않고 살아서 순식간에 다 해야 되는 거예요. 미치광이처럼 이런 말을 한다고 흘려 버리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 부디 다 국회의원들이 되라구요. 돈을 써서라도 다 되라구요. 도의원들이 다 되라구요. 그래서 이런 건의를 해 가지고 나라가 살 수 있는 길을 열어야 돼요. 앞으로 대통령의 비서가 되어서라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서 승리적인 길을 타고 넘어가면 나라가 사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사는 게 아니라구요. 그렇지만 문총재가 하는 말은 일리가 있는 말이요, 역사적인 전통과 통하는 말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그러니까 싫더라도 보조를 맞춰야 되겠습니다. 그것을 간절히 원하나이다! 「아멘!」 (박수)
'아멘!' 할 줄 아는 것 보니까, 여러분도 절반은 통일교회 교인이 됐구만! 기성교회의 장로 목사가 이것을 보면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이단 괴수의 말을 듣고 동화되어 가지고 '예, 아멘!' 하는 것을 본다면 어떻겠어요? 세상은 그렇게 변해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변해서 문총재가 망하지 않았습니다.
세계를 하나 만드는 데 제일 직단거리가 뭐냐? 여자입니다. 남북통일을 할 수 있는 통일방안도 이런 기준을 중심삼고 뜻있는 사람들을 모아서 연합당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남자를 어떻게 해야 하느냐? 지금까지 역사 이래 남자들이 얼마나 여자를 유린했어요? 했어요, 안 했어요? 나도 남자지만, 솔직히 말해 봐요. 했어요, 안 했어요? 「했습니다. 」 기생집에서 술 먹고 들어와 가지고 '아이구, 친구가 뭐 어때서 그랬다. '고 매일같이 거짓말을 한다는 사실을 안다구요. (웃음) 여편네 속여먹기는 강도 이상입니다. 그러니 여자들이 얼마나 불쌍해요? 그 여자들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내게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못 해요.
남자들을 데려다가 통일적인 이상을 줘 가지고 꿰차서 일을 시키는 게 빠르겠어요, 여자들을 데려다가 꿰차 가지고 일을 시키는 것이 빠르겠어요?
여자예요, 남자예요? 「여자입니다. 」 알긴 아누만! (웃음) 그러니까 당신네 여자들을 나한테 맡겨요. 그들을 팔아먹겠다는 말이 아닙니다. 훌륭한 할머니, 훌륭한 어머니, 훌륭한 아주머니, 훌륭한 딸을 만들어 줄 거예요. 그것이 거짓말이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구요.
미국 여자들이 얼마나 못됐어요? 남편을 왼발에 딛고, 자기 사랑하는 남자를 오른발에 딛고, 다른 남자를 입에다 물고, 등에다 업고 가려고 한다구요. 미국 여자들이 그래요. 그런 여자들을 데려다가 내가 하라는 대로 움직이지 않을 수 없게끔 만들어 놓았다면, 그것을 주먹으로 했겠어요? 이치로 하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가르침을 줬는데도 그대로 안 하면 걸려요. 전부가 들어맞으니까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여자들을 내게 맡겨 보라구요. 처음 만난 사람도 있겠지만, 여러분을 다시 만나 인사하기가 쉽지 않다구요. 한꺼번에 만났으니 여기에서 결정해 버리지요. 여편네와 아들딸을 맡기겠어요? 「예. 」 어디 맡기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제 그 여성들을 데리고 일해야 되겠다구요.
남북통일하는 데는 누구를 내세우느냐? 제일 빠른 길이 여성을 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우리 집사람을 중심삼고 여성연합운동을 통해서 지금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미국의 여성들은 문제없습니다. 바바라 부시라든가 레이건 전 대통령의 부인을 끌어내는 거예요. 자기들끼리 해 가지고 끌어내게 하는 거라구요. 그다음엔 고르바초프의 부인 라이사를 시켜 가지고 옐친 부인이나 소련의 꼭대기 여성들을 전부 다 부르는 거예요. 그것을 할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안 들으면 교수나 대통령을 통해서 하는 거예요.
그런 기반을 닦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10개 국 여성들을 중심삼고, 한 나라의 대표여성을 10명씩 뽑아서 백 명을 중심삼고 북한에 가서 '김일성, 문 열어라!' 하면 안 열겠어요? 거기에 한국 여자들 5백 명도 들어가고, 일본 여자들 5백 명도 들어가고, 중국 여자들 5백 명도 들어가면 몇천 명이라도 출동시킬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 대등한 여성을 내라!'고 해서 이 세계 최고 여성의 외교무대나 경제무대에 연결시키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못살고 굶고 있는 몇천 명의 사람들을 여자들이 보따리 싸서 들락날락하게 되면 돈이 없어도 1년은 살 수 있게 먹여 줄 거라구요. 남편들은 전부 굶고 앉아서 처량한 신세인데 여성들이 들락날락하면서 쌀을 갖다 주고, 돈을 갖다 주고, 무역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것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남자들이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여자 말을 듣는다구요.
여러분도 그래요? 여자들이 앵앵거리면 그저 사고라고 생각한다구요. 그러나 그것을 가만히 봐서 옳을 때는 안 들을 수 없는 거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소련 대회는 끝났습니다. 중국은 12월 10일쯤으로 잡고 있어요. 그다음엔 북한입니다. 어때요? 「좋습니다. 」 좋기만 해서 되겠어요? 협조하겠느냐는 거예요. (박수)
교구장들, 다 왔지요? 교구장들은 다 알 거라구요. 내일부터 가서 부인들의 명단, 아들딸의 명단을 받아다가 전부 다 수련비 얼마씩 해 가지고 교육시키라구요. 출동명령이 있을 때는 참석하기로 약속했으니까 그렇게 하라구요. 아니라는 사람은 흐지부지하지 말고 지금 말하라구요. (웃음) 왜 그래요? 내가 장사하겠다는 게 아닙니다. 남북통일을 하자는 것입니다. 그건 나밖에 할 사람이 없습니다.
난다긴다하는 교수들을 남북통일국민연합의 면위원장으로 배치한 사람이 나 아니예요? 그거 거짓말이 아닙니다. 매력에 미쳤든 기합에 미쳤든 나라를 살리자고 나서면 되잖아요? 오늘 약속했으니까 찾아가 가지고 아들딸과 여편네의 명단을 전부 다 받아 오라구요. 안 하겠다는 사람은 그때 가서 그러지 말고 지금 손 들고 얘기하라구요. 약속하고 안 해 봐요. 그런 사람이 어디 출세하겠어요? 그 딸이 출세하겠어요, 그 여편네가 출세하겠어요? (웃음) 나는 지독한 사람입니다.
요전에 7월 3일부터 9월까지 배치한 것이 7만 3천 명입니다. 7만 3천 명을 리·통의 책임자로 다 배치했습니다. 그때 우리 집사람과 찍은 내 사진과 통일교회의 깃발을 나눠 주어서 집에 붙이고 걸게끔 다 약속해 가지고 배치했어요. 그 이후의 사람까지 해서 계산해 보니까 8만 명이 되더라구요.
그다음은 순식간에 그냥 연결되는 거예요. 한 리·통에 평균 5개 반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통반격파입니다. 이것을 전부 하면 41만 반이 돼요.
41만 반이 우리 눈 아래에 와 있습니다. (판서하시며) 이것이 세대입니다.
그게 뭐라구요? 한 집입니다. 41만 세대에 4명씩만 해도 얼마예요? 160만 명이지요? 거기에 우리 힘이 합해지면 10배 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그런 역량을 갖고 있다구요.
여러분은 나를 처음 만나서 내가 설득하는 데 다 설득당했지요? 부인들을 내놓고 아들딸들을 내놓겠다고 약속했다구요. 그거 설득당한 것 아니예요? 우리 아들도 말 잘하는 것으로는 세계에 소문이 났습니다. 일본 공산당이 통일교회 교인들은 만나지 말라고 합니다. 만나면 지니까 만나지 말라고 한다구요. 그것은 이미 진 거예요. 기성교회 교인들도 '문총재는 이단, 이단!' 하면서 통일교인을 만나면 별의별 협박공갈을 다 해요. '지옥간다, 지옥간다. '고 해 가지고 못 만나게 했습니다. 지금까지 지옥간다는 그 보따리를 써먹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나는 교주로서 통일교회를 안 믿으면 지옥간다는 얘기는 한 번도 안 했습니다.
여기에 열 사람씩만 더하면 1천6백만 명이 됩니다. 여러분은 여기에 부채질만 하면 돼요. 생각해 봐요. 지금 대회를 여자들만 중심삼고 하고 있습니다.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여기에 세계평화남성연합이 합하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그건 당장에 되는 거예요. 여성연합의 남편들은 전부 다 써내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두 친족이 연결됩니다. 색시의 친족과 자기의 친족이 연결되기 때문에 열 명, 백 명도 문제없습니다.
이런 것을 알기 때문에 각 당의 수뇌들은 지금 문총재가 누구의 손을 드느냐 하고 눈이 시뻘개 가지고 보고 있어요. 나는 등거리 작전이다 이거예요. 내가 만만치 않습니다. 일생 동안 투쟁노정에서 살아 남은 거예요. 몇천 척의 배가 없어질 수 있는 그런 소용돌이 속에서도 살아 남은 사나이라구요. 그것은 인정해야 됩니다. 미국을 휘어잡고, 소련을 휘어잡고, 김일성을 휘어잡는 기반까지 다 닦았으니, 이젠 고향에 찾아와 가지고 쉬어야 할 때가 된 거예요. 그런데 고향에 와 보니 판세가 틀렸다 이겁니다. 그래서 최후에 씨름을 한번 해서 정비를 해 놓아야 되겠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것이 나쁜 생각입니까, 좋은 생각입니까? 좋은 생각이지요? 「예. 」 나쁜 생각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뜻있는 사람이 아니예요. 매국노의 사촌쯤 될 거라구요.
오늘 모인 목적이 뭐냐? 세계평화남성연합을 편성하는 것입니다. 반대하는 사람은 손 들어요. 없어요? 그럼 '하기로 결정합시다. ' 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아이구, 고맙습니다! (박수) 그렇게 해서 망하게 되면 내 목을 떼요. 내가 말한 대로 다 되었습니다. 내가 소련 공산당도 73년을 못 넘긴다고 했어요. 미국에서 워싱턴 대회를 할 때, 그 당시부터 20년을 못 넘긴다고 선포했는데 그대로 되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유명합니다.
소련제국의 멸망을 1984년에 선포했습니다. 카플란이라고 하는 양극이론을 세계적으로 발표한 유명한 시카고 대학의 교수가 있는데, 이 사람을 통해서 발표하게 했습니다. 이 사람에게 의장을 시켰는데, 그렇게 발표하라니까 소련제국의 멸망이 뭐냐고 하면서 미래에 멸망할지 모른다는 말을 집어 넣어 가지고 말하는 게 어떻겠느냐고 해서 내가 감옥에 있을 때 곽정환이 세 번씩이나 왔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후려갈긴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누구의 말을 듣고 여기까지 거동을 해? 5년 후에 어떻게 되나 두고 봐라!' 이랬어요. 하라면 하지 왜 그러냐 이거예요.
5년 후에 그 박사가 말하기를 문총재가 어떤 어른이기에 5년 전에 한 말이 들어맞느냐고 이상해하는 겁니다. 그런 일을 몇 번씩 당했어요. 이젠 아예 '잡아 잡수시오. ' 할 수 있는 판국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큰소리하는 겁니다. 그때 소련제국의 멸망을 선포 안 했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하늘땅에 선포해야 됩니다. 천명(天命)을 받들어 선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할 제목이 많은데, 큰일났구만! 다 할 수 없으니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가정을 맡기기로 했으니 가정을 맡기면 뭐가 되는지 알려 줄게요.
이것은 비밀이라구요. 역사상에 없었던 내용입니다. 어떤 도서관의 책을 찾아도 없는 거라구요. 문총재가 지상에서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천상세계나 영계의 도서관에 비치되는 것입니다. 사실이 그렇다면 여러분이 얼마나 놀라운 양반을 만났는가 실감할 것입니다. 문총재가 참부모입니다!참부모라는 말을 들어 봤어요? 창세 이후의 인류 역사를 2천만 년 이상으로 잡고 있는데, 하나님이 인간을 만들어 놓은 이후 지금까지 참부모를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인류가 이렇게 된 것입니다. 또, 구세주를 이 땅에 보냈지만 지금까지 구세주의 뜻을 몰랐기 때문에 이렇게 된 거예요. 문총재가 참부모이고, 구세주라면 여러분이 만날 수 있는 자격자들이라고 생각해요?
솔직한 얘기로, 내가 아는 것만큼 알려면 천 년을 가지고도 모자랍니다. 그러니 40년을 따라와도 모르는 거예요. 내일 해야 할 것을 모릅니다. 이것을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게 아닙니다.
보라구요. 사람들이 몰라서 그렇지, 지금 하는 일은 벌써 1972년에 다 얘기했어요. 설교집을 보면 다 나와 있다구요. 문총재가 미래를 바라보고 보조를 맞추어 가면서 행군하는 사명자라는 것을 누가 알아요? 나는 지금 몇만 년 후에 될 것을 기도하고 있어요. 통일교회는 이곳까지 가야 됩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기도했던 것이 참이라면 이 기도를 이룰 때까지 통일교회는 망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금 당장의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지금 말하는 것이 보통 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방미 연수를 갔을 때 원리공부를 했지요? 강의는 며칠이나 들었어요? 하루요, 이틀이요? 2박 3일? 그 내용과는 달라요. 이런 말은 처음 나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존재합니다. 그보다 먼저 얘기할 것은 운동이 무엇이냐 하는 거예요. 이 세계는 운동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이 어떻게 시작되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거 생각을 안 해 봤지요? 오늘날 과학자들은 이 우주가 힘으로 되어 있다고 하지만 힘이 먼저냐, 작용이 먼저냐, 주체 대상이 먼저냐 하는 것을 가려 놓지 않았어요. 이론적으로 이것을 전부 가려 놓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막연한 결론밖에 안 나와요. 그런 막연한 결론은 미완성으로 끝납니다.
우주의 운동이 어떻게 시작되느냐? 직선상에서는 운동을 못 합니다. 그건 인정해야 됩니다. 양 점을 연결한 것이 직선이기 때문에 직선상에서는 조화가 불가능하다구요. 3점에서부터 창조의 조화가 시작됩니다. 3점에서부터 포물선을 통해 가지고 원형이 그려지는 것입니다. 3점을 통해서 돌고 돌면 연결되는 거예요.
운동이 어디서부터 시작되느냐? 미는 데서부터 시작되었겠어요, 잡아당기는 데서부터 시작되었겠어요? 이것을 해결하지 못하면 우주의 근본을 해결할 길이 없습니다. 생각 안 해 봤지요? 운동은 미는 데서부터입니다. 어떤 게 쉬우냐? 미는 게 쉽습니다. 당기는 것은 이중의 힘이 되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모순입니다. 이게 뭐냐 하면, 나로부터 투입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주는 것이고, 이것은 받는 것입니다.
나 자신을 중심삼고 볼 때 받고 싶어요, 주고 싶어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통일원리에는 수수작용(授受作用)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수수작용에서 이 '수(授)'가 먼저예요, 이 '수(受)'가 먼저예요? 주는 것이 먼저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위해서 줘요, 자식이 부모를 위해서 줘요? 부모가 주지요? 이것을 볼 때, 존재의 최초 기원이 되는 그분으로부터 주는 일이 시작되어서 작용이 연결되었다는 논리를 인정해야 됩니다.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많지만 간단하게 말합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이래요. 이것은 상식으로, 여러분이 이론투쟁을 할 때 필요합니다. 파이프가 있고 하나님이 있다 할 때, 하나님이 파이프를 통해서 자꾸 주고 잊어버리고 주고 잊어버리고 한다는 겁니다. 계속 그렇게 주다 보면 꽉차 가지고 돌아 들어옵니다. 자꾸 무한히 주고 잊어버리려고 하면 어떻게 되느냐? 나중에는 여기까지 와서 하나님 자신을 밀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작용을 함으로 말미암아 작은 존재로부터 큰 존재가 시작되었다는 논리는 정상적인 논리가 되는 것입니다.
작은 것을 투입하고 또 투입하면 자꾸 커지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이 우주가 어떻게 커졌느냐 하는 문제는 보태 줄 수 있는 작용이 계속됨으로써 확대된 존재로 전개되는 데서 풀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논리에 맞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 하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무엇을 원하느냐? 돈을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돈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창조주니까 만들 수 있다구요.
또,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지식의 대왕 마마입니다. 모르는 것이 없어요.
지식의 왕입니다. 그리고 권력의 주인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특권적인 소성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에게 필요한 것이 뭐냐? 하나님이 혼자 있으면 외롭겠어요, 기쁘겠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문총재는 혼자 있으면 외롭겠어요, 기쁘겠어요? 「외롭습니다. 」 마찬가지의 이치입니다.
여러분은 혼자 있으면 외로워요, 기뻐요? 외롭지요? 「예. 」 왜 외로워요?
남자가 혼자 살면 불쌍하다고 합니다. 홀아비가 되면 불쌍하다고 그러지요?
또, 여자가 암만 미인이라도 과부가 되면 불쌍하다고 합니다. 그 집이 암만 훌륭하고 뭐 어떻더라도 혼자 있으면 불쌍하다고 한다구요. 그거 왜 그래요? 사랑의 상대를 못 가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왜 사랑의 상대가 필요하냐? 사랑의 상대는 온 우주가 보호하는 겁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사랑의 상대와 완전히 주고받는 데는 천운과 모든 운이 이를 보호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거 못 믿겠지요? 보이지 않으니까 못 믿겠지요? 비근한 예를 들어 보자구요.
여러분, 병이 나면 아프지요? 그래, 의사한테 찾아가서 '의사 선생님, 병이 나면 왜 아픕니까? ' 하고 물어 보라구요. '아프긴 왜 아파, 병이 났으니 아프지? ' 이럴 거라구요. 그런 대답이 어디에 있어요? 이것은 근본문제를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병이 나면 왜 아프냐? 내 말이 맞나 들어 봐요. 그렇게 살아 보라구요. 내가 그런 공식에 의해서 생활하니 망하지 않고 살아 남는 거라구요.
이 우주의 환경권 내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하나님도 이 환경을 반드시 주체와 대상으로 지었습니다.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돼요. 주체와 대상이 있으면 보호하게 되어 있습니다. 천운이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흐린 날 전깃불을 보면 또 다른 빛이 커버된다구요. 완전하게 되어 있으면 보호하게 마련입니다. 우리 몸의 세포를 보더라도 핵을 중심삼고 부체(副體)가 있습니다. 그거 왜 그래요? 이게 우주 존속의 공식입니다. 그것이 무너지게 되면 못 쓰게 되니 우주 전체의 힘, 천운이 냅다 밀어내는 것입니다.
우리 몸의 사지백체가 전부 균형을 이루고 있는데, 어느 하나가 없어졌다고 하면 천운이 그 불합격자를 몰아내는 것입니다. 우주 공법에 의해 완전히 하나되어 있는 것을 보호하게 되어 있는데, 여기에 해당 안 되니 밀어내는 겁니다. 이 밀어내는 힘이 아픔으로 나타나는 거예요. 제3의 힘이 밀어내기 때문에 아프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죽으면 왜 아파요? 왜 가슴이 아프고, 왜 통곡을 해요? 그걸 무엇으로 설명할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주체와 대상으로 완전히 주고받을 때는 우주의 보호를 받지만, 하나가 없어지면 원칙에 불합격자가 되니 자체에서 제거하는 것입니다. 이런 말은 처음 듣지요?
비근한 예를 들어 말하면, 사업할 때 둘이 하나되면 흥한다고 합니다. 왜 흥해요?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완전한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면 흥하게 되는 거라구요. 유교의 도리 가운데도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고 했어요. '가화(家和)'는 왜 '만사성(萬事成)'이에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여덟 식구면 여덟 식구가 완전히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균형을 취함으로 말미암아 여덟 식구의 운을 보호할 수 있는 천운이 가해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자신도 사랑을 원합니다. 하나님도 사랑을 원한다구요. 사랑을 원하는데, 무엇을 원하느냐? 여러분, 약혼 당시에 자기의 상대가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어요? 없습니다. 한 사람도 없습니다. 또,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요? 하나도 없습니다. 그건 누구를 닮아서 그래요? 누구를 닮았겠어요? 근본을 닮은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결국은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서 하나님 자신도 그렇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자기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고,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거예요. 이게 바로 원형이정(元亨利貞)입니다.
천도지상(天道之常)이에요. 부정할 수 없는 진리다 이거예요. 그걸 인정해야 됩니다.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갖고 있는 것을 백 퍼센트만 투입하면 하나님과 같은 것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천만 배 이상 낫기를 바라기 때문에 백 퍼센트 투입하고 천만 번이라도 투입해서 잊어버리면 그 세계에서는 계속해서 상대가 자기보다 나은 기준이 영원히 유지되는 거예요.
주고 잊어버리고 주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생의 논리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영생의 논리가 형성되는 거예요. 영생의 논리가 그거예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다 보면 점점 더 큰 사랑의 상대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영생의 논리가 이루어집니다.
참사랑이란 것이 무엇이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훌륭한 부모는 어떤 부모냐?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부모입니다. '내가 대학에 보냈으니까, 내가 늙으면 봉양해야 되고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고 해 가지고 그것을 수첩에 기록해서 계산서를 미리 준비하는 부모는 거짓부모입니다. 그런 부모는 하나님과 같은 이상적인 효자를 대할 수 없는 부모입니다.
나라에 대해서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애국자는 뭐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논밭을 다 팔고 생명만 남았어도 그 생명까지도 투입하고 뼈다귀까지 팔아서라도 나라를 위해서 또 투입하고 싶은 사람이 애국자입니다. 누구를 닮아서 그래요?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그래요. 이런 논리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 그런 생각을 해 봤어요? 이제 알았을 것입니다.
참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 같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하는 식을 따르는 사람이라는 거예요. 형제 중의 참형제는 누구냐? 하나님이 하는 것과 같이 모양을 닮아 가려고 하는 형제입니다. 어떤 남편이 참남편이고, 어떤 아내가 참아내이고, 어떤 아들딸이 참아들딸이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부모를 위하고 잊어버리고, 위하고 잊어버리고, 또 위하려고 할 수 있는 아들딸이 참아들딸입니다. 여기에서 참이 성립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예. 」이제 참된 남편, 참된 아내의 정의를 알았지요? 여기에서 자기 자신을 반성해 봐요. 아저씨들, 아주머니들에 대해서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려 봤어요? 어디 갔다 오면 웃옷을 안 벗겨 준다고 타령하고, 뭐 준비를 안 했다고 타령했지요? 그거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아내가 종이에요?
종같이 그래야 되니, 얼마나 불쌍한가 생각해 보라구요.
참사랑이 있으면 무한한 가치의 상대가 되는 거예요.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상대인데 어떻게 함부로 대할 수 있어요? 그것은 참사랑이 아닙니다.
원론이 이렇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것을 알았으니 자기의 부인한테 가서 오늘부터 3년 동안 그렇게 해 보라구요. 그러면 아내가 들어오자마자 인사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 이상도 하게 될 거라구요. 이 원칙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은 투입하고 절대 작아지는 법이 없습니다.
보라구요. 공기를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해서 최저의 저기압이 되면 최고의 고기압이 생깁니다. 그러면 고기압이 저기압권을 찾아가요, 저기압이 고기압권을 찾아가요? 고기압이 저기압을 찾아갑니다.
하늘을 대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면 하나님이 찾아오게 되는 것이요, 나라를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면 나라님이 찾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최고의 주인이 되고 주체가 되는 그분이 찾아오게 되어 있어요. 간단합니다. 알고 보면 간단해요. 그렇기 때문에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은 위해서 작용한다는 겁니다. 위해서 존재하기 시작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철학에서 제일 처음에 문제 되는 것이 '인간이 무엇이냐, 내가 왜 여자로 태어나고 남자로 태어났느냐? ' 하는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세계의 인류는 남자와 여자예요. 두 사람만 해결하면 천하의 모든 것은 다 해결됩니다. 이것이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가정문제, 사회문제, 나라문제, 세계문제, 영계의 지옥문제와 천국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근본적인 내용만 공식에 맞게끔 전부 다 부합되면 모든 것이 궤도를 따라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들이 자기 때문에 태어났다고 하는 것이 사고예요. 여자가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면 시집을 가지 말아야 돼요. 또, 남자가 누구 때문에 태어났느냐?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여자라는 말은 남자를 선유조건으로 하는 말입니다. 또, 남자라는 말도 여자를 선유조건으로 인정하고 하는 말이에요. 그게 이해가 안 되거든 이렇게 생각해 보라구요. '바른쪽이다' 하게 될 때는 왼쪽을 먼저 인정하고 하는 말이지요? 맞소, 안 맞소? 위라고 하는 것은 아래를 중심삼고 하는 말이에요. 앞이라는 말은 뒤를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이거 부정할 수 없어요. 아무리 잘났다고 해도 인정해야 된다구요.
그러니 남자라는 말은 여자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여자라는 말도 남자를 두고 하는 말이지, 여자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을 부정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이론에 능한 사람은 얘기해 봐요. 내가 하나 물어 볼게요.
오늘날 남자들은 어때요? 나도 남자지만…. 남자끼리 너무 나쁘게 듣지 말라구요. 다 형님 같고 동생 같고 사촌 같으니까 얘기하는 거라구요. 남자들, 자기가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고 생각하고 사는 시간이 일 년에 몇 시간이나 돼요? 남자가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고 생각하고 사는 시간이 일 년에 몇 시간이 되는지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을 생각하면 부끄럽지요?
여자들에게 물어 볼게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 '고 생각하며 사는 시간이 일 년에 몇 시간이나 돼요? 365일 다 그래야 됩니다. 그러면 그 가정이 어떻게 되느냐? 싸움을 하겠어요? 싸움을 하라고 붙여 줘도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론적인 근거가 그래요. 천리와 배치될 수 있는 생활을 하니 문제가 벌어지고, 파괴가 벌어지고, 고장이 생기는 거예요.
보라구요. 남자의 생김새나 골격을 보면 어깨가 크지요? 여자는 궁둥이가 크다구요. 그래서 전차칸에서 여자하고 남자하고 앉게 되면 상하가 딱 맞는 겁니다. 남자 남자끼리 앉으면 여기가 비지요? 그러니까 손을 이렇게 버티고 앉아야 돼요. 내가 보니까 그렇더라구요. 여러분은 그래요, 안 그래요?
남자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하나되기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하나되기 위해서 태어났으니까 시집 장가를 가는 겁니다. 하나되기 위해서 가는 거라구요. 하나되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됩니다. 사랑의 결합처가 어디라구요? 여러분이 결혼생활을 하는 목적이 그거 아니예요? 결합처가 뭐예요? 남자는 여자의 것을 차지해야 되고, 여자는 남자의 것을 차지해야 돼요. 여자의 것이라는 것은 여자의 것이 아닙니다. 남자가 주인이에요.
남자들, 바람을 많이 피웠지요? 그게 자기 것이 아니라구! 철칙이에요. 이게 문선생의 말이 아닙니다. 만고불변의 진리예요. 여기에 위배되면 지옥가는 거예요. 남자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그거 좋아요, 나빠요? 청년들은 어때요? 남자 여자가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면 좋아요, 나빠요? 좋지요? 「예!」 그건 여러분만 그러는 것이 아니예요. 1대 선조로부터 만고의 후손까지 변함없는 답이요, 공식입니다. 인간은 사랑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철학으로 보면 칸셉(concept;개념)과 실재의 문제가 있는데 칸셉이 먼저냐, 실재가 먼저냐 할 때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 사랑이 칸셉이에요, 실재예요? 사랑이 보여요? 보입니까, 안 보입니까? 사랑을 봤어요? 이것은 칸셉입니다. 실재는 뭐냐? 둘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무엇에 의해서 하나되느냐? 사랑에 의해서 하나됩니다.
이렇게 볼 때 사랑이라는 관념이 먼저예요, 실재가 먼저예요? 사랑 때문에 사람이 생겨났어요, 사람 때문에 사랑이 생겨났어요? 사랑 때문에 남녀가 생겨났지요? 칸셉과 실재의 문제는 인간 생활철학의 근본이 되기 때문에 인간 자체에 있어서 칸셉을 세워야 합니다. 그러니까 사랑으로부터 남자 여자가 생겨났다는 논리를 세워야지 남자 여자 때문에 사랑이 생겨났다는 그런 논리는 있을 수 없어요. 이렇게 정리됩니다.
그러면 여기서 진화론이 문제입니다. 칸셉이 먼저냐, 실재가 먼저냐? 보라구요. 이 세상천지를 바라보게 될 때 천지는 전부 다 쌍쌍제도로 되어 있어요. 광물세계에는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이 있고, 식물세계에는 암술 수술이 있고, 동물세계에는 수놈 암놈이 있고, 인간세계에는 남자 여자가 있어서 전부 다 쌍쌍이라구요. 그것은 뭐냐? 그들 나름대로의 사랑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것입니다. 전부 그렇다는 거예요. 곤충 같은 것도 마찬가지예요. 뜰에 있는 잔디를 들추어 보면 요만한 곤충도 전부 다 쌍쌍입니다. 요즘에는 세균도 쌍쌍으로 되어 있다는 논리를 말하고 있어요.
아메바와 세균을 볼 때 아메바가 먼저냐, 세균이 먼저냐가 문제입니다.
사랑이 먼저냐, 개념이 먼저냐 할 때 사랑이 나중이라고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라구요. 진화론을 인정한다면, 아메바에서부터 사람까지 수천 단계를 넘어가야 됩니다. 그렇지요? 아메바에는 상대가 없다고 하지만 아니예요. 대응적인 상대가 없어 가지고는 존속을 못 합니다. 전기도 양극이 있으면 반드시 상대적인 대응극이 생겨난다구요.
아메바가 생겨나기 전에 수놈 암놈의 개념, 플러스 마이너스의 개념이 먼저 있었겠어요, 아메바가 먼저 있었겠어요? 답변해 봐요! 광물이 아메바보다 먼저 나타났겠어요, 나중에 나타났겠어요? 이것은 근본문제입니다. 플러스 마이너스의 개념은 광물세계나 식물세계나 어디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수놈 암놈의 개념이 진화가 출발되는 아메바보다 먼저예요, 나중이에요? 어떤 거예요? 그것을 나중이라고 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우주의 존속 기원은 수놈 암놈의 개념인데, 여기서부터 연결되어 가지고 세균과 같은 소존재로부터 확대되어 아메바가 되었다고 하면, 아메바는 중간 존재예요.
보라구요. 플러스 마이너스의 개념 가운데 사랑이 제3자 플러스를 용허하느냐? 제4자 마이너스를 용허하느냐? 절대로 용허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시집 장가를 가서 첫날밤에 '엄마, 우리 방에 들어와서 같이 자요. ' 하는 여자가 있어요? 사랑하는 아버지라고 해서 결혼 첫날밤에 '아버지, 우리 방에 같이 있어요. ' 하는 아들이 있어요? 만약에 그런 일이 있다면 아버지도 미친 사람이고, 어머니도 미친 사람이고, 아들딸도 미친 녀석입니다. 사랑이란 단 둘이 하는 거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이 무엇이냐? 플러스 플러스끼리는 반발하고 마이너스 마이너스끼리는 반발한다는 논리가 전기원론입니다. 흐린 날에 번개가 칠 때 수억 볼트의 전기가 나타나는데 그게 한꺼번에 확 나타나겠어요, 하나 하나 합해서 나타나겠어요? 여기에 전기과 교수 없어요? 답변해 봐요! 이런 근본문제부터 전부 다 정리해 놓아야 됩니다. 어떻게 돼요? 암놈 수놈이 '요이 땅!' 해 가지고 한꺼번에 '확!' 하고 부딪쳐요? 그런 논리는 없습니다. 우주의 존속은 하나가 있고 난 후에 둘이 있게 되고, 둘이 있고 난 후에 셋이 있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이론의 출발을 못 하는 거예요.
플러스도 플러스끼리 합하고, 마이너스도 마이너스하고 합한다구요. 합한다는 논리를 들어 보라구요. 우주의 원칙에서 플러스 플러스가 상대를 결정할 때는 천운이 보호해요. 상대가 될 때는 누가 건드리지 못한다구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합해져 있는데, 여기에 제3의 플러스가 오면 마이너스가 이리 붙는 게 침해받기 때문에 반작용으로 추방해 버리는 거예요. 상대가 결정되고 나면 우주력과 천운이 보호하기 때문에 거기에 제3자가 들어오는 것은 파괴적인 작용이니, 반작용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대응관계, 작용과 반작용의 논리가 여기서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 반작용은 파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게 어떻게 반응하느냐? 이 논리를 중심삼고 생각할 때 어떻게 되는지 알겠지요?
총각이 장가가기 전에는 총각끼리 합해요, 반발해요? 플러스 플러스끼리 합해요. 총각끼리 송아지 새끼같이 동네를 휩쓸고 다닙니다. 장가가기 전에 총각끼리 합해요, 나누어져요? 합합니다. 여자들은 어때요? 합하는 것은 같은 논리예요. 그러나 처녀 총각이 플러스 마이너스로 딱 하나되어 있는데, 다른 플러스나 마이너스가 오면 반발합니다. 자기의 친구들 가운데 자기보다 미남인 친구가 둘만 있는 자리에 끼여든다 할 때는 어때요? '이놈의 자식, 왜 왔어? ' 해요, 잘 왔다고 해요? 남자들, 얘기해 봐요! 「'왜 왔어? ' 합니다. 」 왜 왔느냐고 하면서 쳐 버린다구요. 이것이 원칙입니다. 종의 기원은 절대적인 사랑에 의해서 결속되어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종의 기원은 그들이 주인입니다. 제3자는 불가침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억천만의 사람이라도 같은 사람입니다. 풀잎을 보면 다 같지요? 풀잎의 뼈다귀를 보면 전부 다 같다구요. 그렇다고 종자가 전부 다 같아요? 줄기와 잎사귀가 다 같아요. 잎사귀가 크고 작을 뿐이지 모양은 다 마찬가지예요. 그렇다고 그게 한 종류예요? 원숭이와 사람의 뼈다귀가 비슷하다고 해서 한 종류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런 미친 녀석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것을 처리해 놓아야 돼요.
사랑은 제3자의 개입을 원치 않아요. 그거 원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그런 사람은 자기 여편네를 누가 빼앗아가도 좋다는 얘기지요.
그러니까 진화론을 해결해야 돼요. 진화론이 문제입니다. 진화론의 칸셉과 실재는 공산주의가 문제로 삼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귀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여요? 양심이 보여요? 사랑이 보여요? 인간에게 제일 귀한 것은 이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세 가지 귀중한 것이 하나님, 양심, 사랑입니다. 양심이 있는 것은 다 알지요? 양심이 없다는 사람 있어요? 사랑이 없다는 사람 있어요? 그러나 눈에는 안 보입니다. 안 보이니까 어떻게 해요? 어디나 들어갈 수 있고, 어디나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보이면 들어갈 수 있어요? 보이지 않으니 세포 속에도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통하지 않는 곳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건 논리의 근원을 찾을 수 있어요. 사랑만은 그 누가 제지하지 못해요. 참사랑은 우주가 제지할 수 없고 막을 수 없습니다.
이것을 전부 정리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왜 천지를 창조했느냐? 하나님은 외로운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생각했느냐 하면 사랑의 상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다음에 무엇이 필요하냐? 아들딸이 필요해요.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남자에게 상대가 필요하고 아들딸이 필요하지요? 누구를 닮아서 그래요?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지전능하고 모든 것이 다 있더라도 사랑의 상대가 없으면 외로운 거예요. 사랑의 아들딸이 없으면 소망이 없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가 모두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최고의 가치를 가진 상대로 지은 것이 아담 해와입니다. 무엇 때문에 인간을 지었다구요? 사랑 때문입니다. 우리가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도 마찬가지의 이치입니다. 이것은 부정할 수 없어요.
논리적인 면에서 보더라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창조 당시에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생각한 것이 있었을 거라구요. 자신을 중심삼고 '내 아들은 이래야 되겠다, 내 딸은 이래야 되겠다. ' 하는 생각을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했습니다. 」 했다구요. 창조하면서 그 바라는 소원, 보이지 않는 마음속에 내 아들은 완성하면 이래야 된다, 내 딸은 완성하면 이래야 한다는 표준적 존재, 표준적 완성의 관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창조하기 시작했다는 논리는 타당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아들딸이 이래야 된다는 그 기준이 있었고, 그 아들딸이 커서 싸우면 안 되겠으니 형제가 되어 가지고 이래야 된다는, 하나님의 마음속에 공식적인 사랑을 중심삼은 이상적인 형제관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류 시조는 남자 한 사람과 여자 한 사람입니다. 남자와 여자, 두 사람이에요. 많은 사람이 있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많은 사람을 대한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우리 인간의 종지조상은 남자 하나와 여자 하나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의 자리도 하나밖에 없고, 딸의 자리도 하나밖에 없고, 형제의 자리도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그것이 형제의 사랑을 지녀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아들의 사랑에 형제의 사랑을 플러스해서 더 커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게 아들이에요. 여기서 이때까지는 상대가 있습니다. 부모가 여기까지 내려와서 데리고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게 하나님이 내려와서 일체 될 수 있는 자리를 찾아가는 거예요. 이것은 주체와 대상의 관계에 있지만, 여기서 아들딸이 부모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된 자리에서 태어나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남자는 남자의 갈 길을 가고, 여자는 여자의 갈 길을 가야 돼요. 아들로서 완성할 길을 가야 되고, 딸로서 완성할 길을 가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형제로서 완성할 길을 가야 되고, 그다음에는 신랑 신부로서 완성할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어디까지 가느냐? 이상이라는 것은 모든 것이 평준, 평균화된 것입니다.
이상의 자리는 중심 자리입니다. 백 사람이 있으면 백 사람이 바라는 이상형이 중심 자리입니다. 여러분은 전부 다 중심 된 존재가 되려고 하지요?
위에 있으려고 한다구요. 위에 있다고 할 때, 위는 중심을 연장한 종적인 위를 말하는 거예요. 밑창에 가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욕망은 중심 자리를 찾아 나가는데, 그 중심 자리는 어디냐? 그 중심 자리는 여기(右)서 연장한 최고의 자리요, 이것(左)을 연장한 최고의 자리입니다. 이것(前)과 이것(後)이 같고, 이것(左)과 이것(右)이 같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런 자리는 이 한 점밖에 없습니다. 둘이 아니라 하나밖에 없어요. 절대적인 하나님이 이상적으로 본 절대적인 사랑의 상대라는 것은 두 자리에서 만나지 않습니다.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그래야 이론이 맞는 거예요. 그것까지 다시 찾아야 된다구요. 사랑의 상대를 찾아 나가기 위한 길을 하나님이 창조해 나가는 것입니다.
아들은 이래야 된다는 하나님의 칸셉이 있는 것입니다. 아들딸은 이래야 되고, 형제는 이래야 되고, 신랑 신부는 이래야 되고, 어머니 아버지는 이래야 된다는 입장이 전부 다 같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보이지 않는 아들의 형태가 자라는 기준을 맞춰 가지고 서로 만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런 거예요. 아들이 내려오면 이렇게 내려오는 거예요. 이렇게 내려와서 맨 나중에 여기에 접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여기도 올라가서 이렇게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들이 이렇게 되어 있으면 여기에 와서 만나는 것입니다. 아담이란 존재는 몸과 마음이 똑같다구요. 그래서 여러분이 완성했다고 할 때, 하나님이 아들은 이래야 된다고 마음으로 바랐던 아들에 대한 구상과 소망은 어디에 와서 하나되느냐? 성숙한 남자 앞에 다 모인다 이거예요. 여기는 자녀로부터 플러스 형제, 플러스 부부, 플러스 부모가 될 수 있는 모든 소성이 열매 맺힌 곳입니다. 여기에 상대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이 완성되었다고 할 때는 내적인 아들로서 완성되고 외적인 아들로서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 결실적인 존재가 성숙한 남녀라는 겁니다. 여기에는 아들딸이 들어가고, 형제가 들어가고, 부부가 들어가고, 미래의 부모를 중심삼은 어머니 아버지가 들어가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출발했으니 어머니 아버지로 돌아갈 수 있는 기준을 따라서 전부 다 결실해 간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온 남자들이 학박사라고 하지만, 그 학박사가 무슨 소용이냐 이거예요. 권력을 가지면 뭘 하고, 돈을 가지면 뭘 해요? 사랑이면 그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상사병이 난 사람을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그 사람에게 돈이 필요해요, 지식이 필요해요, 권력이 필요해요? 사랑만 있으면 돼요. 상사병은 사랑하는 사람의 침이라도 갖다 먹이고, 오줌이라도 갖다 먹이면 낫는다는 거예요. 자기가 아무리 모든 것을 가졌어도 사랑이 없으면 외롭다구요.
안팎의 내용은 갖추었어도 하나님과 똑같이 외로운 거예요. 그러니 상대를 찾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디로 가야 되느냐?
처녀 총각이 커서 시집 장가를 안 가면 천지의 죄예요. 천리의 대도를 위반한 범죄자예요. 미국에서는 호모섹슈얼이니, 레즈비언이니 해 가지고 남자끼리 살고 여자끼리 사는데, 그게 천지에 맞는 일이에요? 여자의 생리기관이 남자 때문에 생긴 것인데, 자기 것인 줄 알고 있다구요.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가 가지고 있는 그것의 주인이 여자예요. 부인이 안내해 가지고 사랑하는 것은 나쁘지 않지만, 자기가 들어가는 것은 천도를 어기는 것입니다. 자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지혜로 주인을 엇바꿔서 만들어 놓았다는 거예요. 그 키(key)를 다른 주인이 갖고 있게 했다는 거예요. 사고 안 나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입니다.
오늘날 타락해서 그것을 자기의 것으로 생각하는 게 문제예요. 그거 문총재의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안 맞는다면 얘기해요!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 그게 맞으면 그렇게 살아야 되겠어요, 그렇게 살지 말아야 되겠어요? 「그렇게 살아야 됩니다. 」 오늘부터 그렇게 살 거예요? '아! 문총재가 이런 얘기를 하는데, 듣고 보니 사실이 그렇구나!' 이렇게 깨닫고 '오늘부터라도 문총재의 가르침대로 살아 가지고 내 아내와 아들딸도 전부 다 교육받게끔 약속하겠소. '라고 통고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그것은 자유입니다. 이제부터 그렇게 하라구요.
주인에게 주인 대접을 해야 됩니다. 그렇게 안 하면 약탈자입니다. 도둑이 뭐예요? 남의 것을 내 것으로 쓰는 게 도둑놈이라구요. 경고합니다. 이 양반, 얼굴도 잘살게 생겼구만! 이 말을 듣고 천년 만년 일족이 그대로 살게 될 때, 그 족속은 천하를 치리하는 왕족이 되는 거예요. 하늘이 축복해 가지고 천하를 다스릴 수 있는 주인공이 되는 겁니다. 확실하지요?
여자의 몸뚱이를 보게 될 때, 가슴이 누구 것이에요? 여자 것이에요? 아기 것입니다. 자기 것이 아닙니다. 여자의 궁둥이가 누구 때문에 커요? 자기 때문에 큰 거예요? 아기 때문이에요. 여자의 몸은 아기 때문에 있는 것이고, 남편 때문에 있는 거예요. 여자가 불행한 것이 아닙니다. 아기를 품는다는 것, 아기에 대한 사랑을 느낀다는 게 얼마나 귀한 것인지 모릅니다.
그래 가지고 여기서 비로소 전부 다 단짝들이…. 하나님의 창조의 사랑은 부모를 중심삼고 상대적인 이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상대이상을 어디에 맞추느냐? 제일 이상의 자리에 맞추어야 되는데, 이것이 종적인 기준 앞에 횡적인 기준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들이 먼저 서고, 형제가 서고, 자녀가 서고, 부부가 서고, 부모가 서서 여기까지 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녀 완성의 실체입니다.
그다음이 형제 완성의 실체입니다. 이게 한 점입니다. 그다음이 부부 완성의 실체의 자리이고, 여기에서 올라온 곳이 부모 완성의 기준이에요.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딸 완성의 실체에서 형제 완성의 실체가 되고, 그다음에 부부 완성의 실체가 되고 부모 완성의 실체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렇게 되면 이것이 내려옴으로 말미암아 이것도 내려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둘이 이렇게 되어 있으니, 이것도 여기에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영적으로 전부 다 통하는 것입니다.
또, 여기서 여기로 올라갔으니 자녀의 기준, 형제의 기준, 부부의 기준, 부모의 기준이 되어 영육이 완성한 실체로 확 폭발되는 것입니다. 그게 참사랑이 정착할 수 있는 곳입니다. 90각도는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이것이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할 당시의 출발 기원이었습니다. 여기에서는 영육 완성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이것이 상하 모든 사랑이상의 완성이요, 동서 사랑이상의 완성입니다. 그다음에 전후 사랑이상의 완성이요, 우현 좌현 사랑이상의 완성이요, 상현 하현 사랑이상의 완성입니다. 모든 것이 평등한 사랑이상의 완성입니다. 여기에 불평이 있겠어요? 이렇게 하나가 되는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창조 당시에 이상이라고 부르던 것입니다. 동서남북 어디에 가든지 균형적인 표준이 될 수 있고, 전후좌우라고 하더라도 어디든지 표준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상충한 모든 것이 영원히 존재할 수 있는 존재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고 보니, 하나님이 창조 당시에 생각하던 그 모든 것이 영과 육이 합한 실체로서 나타났다 이겁니다. 그렇게 해서 영적으로 보나 육적으로 보나 하나님이 이상으로 구상하던 그 본체, 사실의 대상적인 실체가 완결되었다는 겁니다. 그 말은 뭐냐? 이것은 하나님을 대신한 완전한 사랑의 주체 앞에 대상의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기서 하나님같이 제2창조를 할 수 있는 창조주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여러분 앞에 주어지는 것이 아들딸인 것입니다. 아들딸이 얼마나 귀한지 알겠어요? 아들딸을 내세우고 갈 때는 천하에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무서운 것이 없어요. 사랑하는 아내를 모시고 가는 데는 무서운 것이 없어요. 천하에 부러운 것이 없습니다. 알고 보니 이게 천리요, 우주의 근본이에요.
이렇게 되어 가지고 하나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이 여기에 내려오고, 이것이 여기에 들어가고…. 전부 여기에 들어갑니다. 부모나 부부나 자녀나 형제가 전부 이상적이 된다는 거예요. 다 이룬다는 것입니다. 불평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90각도입니다. 이 90각도를 면으로 보면 열두 면입니다.
전후, 좌우, 상하 이렇게 구형을 이룬 열두 면입니다. 이것은 열두 면을 위 아래로 아무렇게나 휘저어 가지고 갖다 붙여도 맞아떨어집니다.
하나된 자리에서는 할머니의 집에 손자며느리가 들어가도 무사통과되고, 아버지의 집에 며느리가 들어가도 무사통과되고…. 다 같다는 것입니다. 막히는 게 없어요. 할아버지가 손자의 집에 가도 막히는 게 없이 다 무사통과예요. 다 내 것입니다. 참사랑으로 하나되면 내 것이 되는 거예요.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이럴 수 있는 기반이 가정이에요, 가정. 이것이 이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아담 해와는 종적인 관계입니다. 종적으로 1대와 2대입니다. 그런데 3대가 연결되지 않았다는 거예요. 3대를 세우려다가 연결이 안 되었어요. 그래서 하나님, 아담 해와, 아들딸을 중심삼고 완성한 모델을 거쳐서 하나된 가정이 지상의 표본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 점에서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판도를 가진 지상 위의 왕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상천국입니다.
이것을 보면, 아담의 자리는 여기에 내려오지요? 하나님의 자리는 조상이니 첫번 자리에 오는 것이고, 그 아들은 세 번째의 자리에 내려오는 거예요.
이것이 합하여 하나된 것이 가정이기 때문에, 가정은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완성한 자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늘나라의 왕권이고 이것이 지상의 왕권입니다. 아담 해와는 지상의 왕이요, 왕후입니다. 이 두 세계를 이어받아서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종횡으로 이어받을 수 있는 후손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천국은 지금까지 비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사탄이 점령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사탄이 유린했다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를 망치고, 지상나라를 망치고, 미래세계를 망쳐서 3세계의 왕권을 망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천국으로 돌아가려면 4대 심정권의 완성실체가 되어 가지고 3대 왕권을 가진 사랑의 왕자 왕녀의 기준에서 황족의 사랑을 받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원형이정(元亨利貞)입니다.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가정은 이것을 표준한 것입니다. 그래서 축복을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아들딸의 낙제꽝, 형제의 낙제꽝, 부부의 낙제꽝, 부모의 낙제꽝들에게는 왕권이 없어요. 나라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인간은 하늘나라를 잃어버렸고, 땅 위의 조국을 잃어버렸어요. 미래의 왕권이 없이 악마의 소굴에서 사라지는 포로병들입니다. 고아예요. 고아를 위로하려면 부모가 필요하고, 포로병을 해방하려면 선한 나랏님이 있어야 돼요. 이것을 해결하는 것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참부모와 구세주의 이념입니다.
이것을 확대한 것이 나라입니다. 나랏님은 세계를 위해서 이와 같은 개념을 세워야만 됩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은 하나님의 구상 가운데 결실한 그 나라의 대표이기 때문에 모든 가정들의 왕 같은 자격을 갖추어야 됩니다.
그 사모님은 그의 상대적인 존재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부부는 4대 심정의 왕국 위에 3대 왕권을 우주 가운데 수립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4대 심정권의 세계와 3대 왕권은 그냥 그대로 천주국과 통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이 일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인간이 생전에 해결해야 할, 타락하지 않은 가치를 찾아서 이 땅 위에 태어난 우리 몸에서부터 해결해야 할 중대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 축복을 안 받으면 안 된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축복을 받지 않으면 참부모의 가정과 구세의 이념을 중심삼고 천지의 자유권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축복이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 축복받겠어요, 안 받겠어요? 이런 가정을 원하는 사람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 하나님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었어요. 내가 알고 보니까 기가 차요. 영계로부터 죽을 고비를 다 해서 찾아보니 내 밑창에 딱 깔고 앉아 있더라구요. 이것을 몰랐어요. 그러니 기가 막힌 것이지요. 하나님은 그렇게 다 주었다구요.
여러분의 욕심은 그렇습니다. 사람들에게 '너희 어머니 아버지가 무엇이 되었으면 좋겠어? ' 하고 물어 보면, '왕이 되면 좋겠다. '고 하지요? 아저씨는 어때요? 어머니 아버지가 무엇이 되면 좋아요? 왕이 되고 왕후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지요? 그것은 만국의 공통적인 답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뭐가 되고 싶으냐 해도 왕이 되고 싶다고 하고, 손자들에게 뭐가 되고 싶으냐 해도 왕자 왕녀가 되고 싶다고 한다구요. 원래가 그렇습니다. 인간의 욕망을 달성할 수 없다고 하지만, 아닙니다. 인간의 욕망을 달성할 수 있는 그 이상의 길이 있는 거예요. 이런 것을 알기 때문에 문총재가 감옥에 들어가면서도 까딱없이 지금까지 지켜 나올 수 있었던 거예요.
여러분, 이런 말은 처음 듣지요?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복귀해 가지고 황족의 사랑을 지니고 가야 할 조국이 천국입니다. 죽어 보라구요.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여기에 다 걸려요. 그때 가서 '문총재의 말을 들었으면 좋았을 걸!' 하고 후회하지 말고 빨리 결정해 가지고 축복받아요. 그것이 제일 빠른 해결방법입니다. 그러면서 배우는 거예요.
이와 같은 원칙을 적용하면 세계의 모든 문제, 하늘땅의 모든 문제는 해결됩니다. 사탄은 존재세계에서 추방당하고 죄악은 전부 없어져요. 이런 가정윤리를 중심삼고 학교나 사회나 행정부처나 어디나 할 것 없이 살아야 합니다. 행정부처의 책임자들은 부부의 대신이요, 어머니 아버지의 대신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의 세계평화여성연합은 머지않아 세계평화가정연합으로 승화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화합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잃어버린 가정을 찾아서 하나님을 왕으로 모셔야 돼요. 그러니까 할아버지는 하나님의 대신입니다. 할아버지를 하나님 대신 모셔야 돼요.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는 50억 인류의 가정을 중심삼은 왕이에요. 그 아들딸은 미래의 왕과 같이 모셔야 돼요. 하나님과 같이, 현대 가정을 대표한 왕과 같이 모시는 부모의 도리를 이어받아 가지고 천세 만세에 그 도리를 남기고 가는 세계가 지상천국이 되느니라, 아멘! (박수)
여러분도 그럴 수 있는 가정을 편성하길 바랍니다. 이런 것이 남북통일을 통한 세계 만민의 해방의 기원이 되니 만국 해방과 하나님의 해방을 위해서 전진할지어다, 아멘! (박수)
선거방법에 대해서 얘기 안 했지요? 선거방법은 어떤 것이냐? 애국하는 사람은 출마자나 투표자나 마찬가지예요. 거기에 이의가 없습니다. 한 국회의원 선거구의 선거인구를 12만 명이나 13만 명으로 잡지요? 12만 명으로 잡자구요. 12만 명으로 잡고, 내가 무엇을 제창하느냐? 백 사람에 한 사람씩 좋아하는 사람을 뽑으라 이거예요. 특정한 사람을 뽑아서는 안 됩니다. 부락이 있으면 백 사람씩 해 가지고 마을에서 뽑을 수 있는 사람들을 뽑으라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불평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든지 잘났다고 제멋대로 후보로 출마해서는 안 됩니다. 평등해야 됩니다. 그러니 백 사람 가운데 한 사람씩 뽑으라는 겁니다. 그렇게 뽑힌 사람이 돈이 없으면 어떻게 할 것이냐? 그런 사람은 백 사람이 책임지고 돈을 대주자는 겁니다. 한 사람이 10만 원씩 대주자는 거예요. 요즘에 10만 원은 아무것도 아니지요? 4년 동안 10만 원을 준비하지 못하겠다는 사람은 죽어야지요. 점심 몇 끼만 절약해도 그 정도는 나오는 것 아니예요? 그것은 문제가 없어요. 백 명이 10만 원씩 모으면 천만 원이 됩니다.
천만 원! 백 사람씩 해서 12만 명이 되면 돈이 얼마나 모이느냐? 120억 원이 모입니다. 이거 대단한 것입니다. 이것은 공금입니다. 여기서 오늘날같이 상대적인 당이 있어 가지고 싸우게 되면 한 10억 원도 쓰고 50억 원도 쓸 수 있어요.
요즘에 국회의원이 되려면 50억 원을 써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이에요? 그거 미친 사람들이에요. 도적놈들이라구요. 그런 사람은 싹쓸이해 버려야 됩니다. 안 하면 내가 할 거예요. 지금부터 준비하고 있어요. 오늘부터 여러분도 출정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백 사람을 모아 가지고 천만 원씩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남북통일당을 준비하는 거예요. 당수는 내가 안 해요. 나는 가르쳐 주는 사람입니다. 내가 당수가 된다고 하면 욕을 먹어요. 그런 것을 아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무서워하는 게 없어요. 이만큼 했으면 어느 누구든 나를 남북통일의 선도적인 애국자라고 할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그가 바보지요. 안 그래요? 잔소리 말라는 거예요. 내가 인정하지 않으려고 해도 하늘이 인정합니다. '이 녀석아, 문총재가 애국자가 아니라고 왜 그렇게 부정해? ' 하며 통곡까지 하더라구요. 내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3백 배가 되면 얼마예요? 3조 6천억 원입니다. 선거도 안 하고 3조 6천억 원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4년에 한 번씩 선거할 때마다 공금을 빼겠다는데 그냥 가서 선거한다면 그런 불경이 어디에 있어요? 한 사람이 만 원씩이라도 내는 것입니다. 그건 임의대로 국가적으로 정하면 되는 거예요.
투표하러 갈 때는 반드시 이름을 쓰고 나서 만 원 이상 헌금하고 투표를 하는 겁니다. 이게 얼마나 거룩한 일이에요? 4천만 명이 만 원씩을 내면 얼마예요? 4천억 원이 나와요. (웃음) 이거 수리적인 말이라구요. 왜 웃어요? 선생님은 땀을 흘리며 말하는데, 그렇게 웃을 수 있어요? 좋아서 웃으면 모르지만….
이것은 국회의원 선거에 대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서울시의원으로부터 도의원, 시·군의원, 면의원까지 전부 정하는 거예요. 그러면 도의원, 시의원은 5백만 원으로 하자고 할 수도 있지요. 그건 정하기 나름이라구요. 제일 적게 잡아도 4분의 1은 넘는다구요. 적게 잡아서 1조 원을 잡는다고 해도 5조 원이라는 돈이 나와요.
그러니까 12만 명 가운데 1천2백 사람을 뽑는데 그 이름을 중심삼고 누구든지 써내라 이거예요. 그러면 1번에서부터 12만 번이 돼요. 더블이 되는 것이 있기 때문에 만 번은 넘을 거라구요. 안 그래요? 거기서 1천2백 번까지 자르는 겁니다. 그게 직선이에요. 이제 내려가면 문총재가 무슨 얘기를 했는가에 대해서 설명해야 될 거라구요. 이것은 직선제 완료로 뽑은 1천2백 명입니다. 뽑는 데는 1천2백 명을 뽑는 겁니다. 12만 명에서 1천2백 명을 뽑는 거예요.
그러면 1천2백 명 가운데서 의논하기에 달린 거예요. '우리가 120명을 뽑자!' 하면 여기서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이름 하나만 쓰면 자기 이름을 써내기가 쉽다구요. 그러니까 세 사람씩 써내는 거예요. 이러면 아무 부정도 안 통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여기서 1천2백 명이 간접선거를 하는 거예요.
투표하면 거기서 3천 몇백 명이 나올 거라구요. 그러면 그중에서 120명까지 자르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120명도 믿을 수 없어!' 할 때는 다시 한 번 간접선거를 하는 거예요. '여기서 우리 열두 명만 뽑자!'고 해서 120명에서 12명을 뽑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12명이 나왔는데, 12명 가운데서 또 한 번 할 수도 있는 겁니다. 선거한다는 의식을 몇백 번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추첨이란 개념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서 네 사람만 뽑자!'고 해서 1번, 2번, 3번, 4번 해 가지고 네 사람을 뽑는 거예요. 천 명이 애국자를 뽑아 주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1등은 국회의원이 되고, 2등은 사무장이 되고, 3등은 비서실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되는 거예요. 이것이 4인의 공동공천입니다. 이게 얼마나 간단해요? 설명을 다시 안 해도 알아들을 거라구요.
그러니까 간접선거를 백 번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천1백 명도 하고, 1천 명도 하고, 8백 명도 하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추첨이라는 개념을 없애기 위해서는 많이 해야 됩니다. 많이 하면 많이 할수록 추첨이라는 개념이 없어집니다.
그렇게 해서 뽑힌 네 사람은 어떻게 되느냐? 이것은 팀이에요. 국회의원을 중심삼고 한 팀이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전부 다 공인이에요. 이들의 월급이나 모든 비용은 이미 조성된 5조 원의 금액에서 지출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얼마 안 됩니다. 푼돈밖에 안 된다구요. 4년만에 한 번씩 해서 20년을 은행에 예금했다고 할 때는 다섯 배로 뛰어서 25조 원이 되어 가지고 이자까지 하면 몇 해 후에는 세금을 면제하고 그냥 넘어가도 됩니다.
요즘 은행 이자가 11퍼센트라고 하는데, 실제는 20퍼센트가 넘어요. 은행에서 다 떼어먹는다구요. 내가 알아 보니까, 은행에서 7퍼센트에서 12퍼센트까지 떼어먹더라구요. 그러니까 5퍼센트로 하자 이거예요. 은행 이자가 20퍼센트인데, 국가 산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는 싼 이자로 빌려 주어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국제경제시장에 나가면 7퍼센트에서 12퍼센트의 이익을 남기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국제시장에서 싸우고도 남는 거예요. 어때요? 「좋습니다. 」 (박수)
이것은 문총재의 생각이 아닙니다. 앞으로 이상세계에서 하늘이 컨트롤할 선거법입니다.
12만 명 가운데 1천2백 명을 뽑으면 1천2백 명만 뽑았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왜 1천2백 명만 뽑아? 나도 거기에 가입하겠다. ' 할 거라구요. 얼마든지 가입하라는 것입니다. 만 명이라도 가입하라는 거예요.
그러나 그런 사람은 혼자서 천만 원씩 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떨어진다면 누구를 원망해요? 5조 원이 10배가 되면 50조 원으로 되는 것입니다. 이들은 바람잡이들입니다. 선거 바람이 불어 가지고 천 명 가운데 하나가 될지 말지 해서 야단하는데, 많이 뽑아서 당선될 가능성이 더 많게 되면 자기 보따리를 풀어 가지고 천만 원씩 내고 가담하라고 할 때 누구든지 다 가담하려고 할 것입니다. 5천 명도 좋고 만 명도 좋아요.
그러면 자원이 얼마나 많아지겠어요? 욕심은 욕심대로 풀고, 한은 한대로 풀고, 나라는 이리 굴리고 저리 굴려도 흥하고, 회사는 세계의 금리보다 싸니까 저가(低價)로 만국에 판매할 수 있는 시장이 개척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라가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 「흥합니다. 」 망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웃음) 그런 사람은 매국노입니다. 문총재가 그런 생각을 했기 때문에 이런 것을 발표하지, 주먹구구식으로 생각하고 발표하는 줄 알아요?
김일성도 선거 때는 4천만 명 대 2천만 명이기 때문에 이 법을 통해서 하려고 할 것입니다. 말씀한 내용을 다 알겠지요? 「예. 」 오늘 가서 누가 물어 보면 이런 설명을 잘 해주어야 되겠다구요. (박수)
그래서 여성연합과 남성연합은 앞으로 여성을 위주로 남북통일을 주도할 수 있도록 창당을 준비해야 될 것입니다. 이것은 이미 선생님이 광고를 통해서 발표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자를 내세우는 거예요. 그러니까 당신네 아내들과 딸들을 중심삼고 밀어 주고 그것을 타고 여러분이 등록만 하면 상대적으로 같은 자리에서 출마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패권이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꿈 한번 꿔 봐요.
무소속의 여자 대통령 후보를 밀어 주면 남자들 셋이 어떻게 되는지 생각해 봐요! 당에는 여성회원 부처가 있습니다. 그 여성 부처의 장(長)들을 중심삼고 '너희들도 백 사람을 중심삼고 천만 원을 준비해!' 하면 말을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 '너희 지방에서 같은 입장의 출마권을 준다. '고 해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당에 있는 여자들은 나오지 말라고 해도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자들이 당에 암만 있다고 하더라도 자기의 실력을 가지고 출마해서 당선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구요. 국회에 여자가 있다고 해 봐야 비례제로 전부 다 되었다구요.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역사적인 상황에서 거기 엎드려서 썩어질 거야, 이 간나야? ' 하고 욕을 해도 욕먹고 기분 좋아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전세계의 여성을 묶으려고 한 것입니다. 지금 완전히 손아귀에 잡아넣었어요. 이것을 이론적으로 코치하고 교육할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나를 따라오면 출세의 길이 시원하게 펼쳐지고 세계의 나라를 지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40세 전의 사람들은 내가 덮어놓고 장려할 것입니다. 50세가 되면 외국어를 어떻게 공부하겠어요? 그래서 우리 학교에 외국어 제도를 만든 것입니다. 외국 선교부에 제도화할 수 있게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세계를 품고 새로운 천국을 창설하는 참부모의 나라, 조국 광복을 위한 출전이 희망적이라는 논리는 타당한 논리임을 알지어다! 아멘! 「아멘!」 (박수).
책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