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교회를 지었다며? 여기 본부에서 설계해 준 대로 지었나?「예」 얼마 들었어? 「건물만 4백만 원 들었습니다」 A, B형이 있는데, 어떻게 지었어? 「A형은 5백만 원이 듭니다」 그래 무슨 형으로 지었나? 「B형으로 지었습니다」 몇 명이나 들어가겠어? 40평인가, 25평인가? 「40평입니다」 40평, 몇 명이나 들어가겠나? 「2백 명은…」 2백 명. 지어 놓으니까 어때? 좋아? 「예, 좋습니다」 앉으라구.
앞으로 교회를 다 지어야 되겠다구요. 현재 군청 소재지에 우리 교회를 갖고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려요. 지금 교회가 몇 퍼센트 있나, 우리 교역본부들?「소재지 말이죠? 대지 못 산 곳이, 땅 구입 못한 곳이 한 40군데가 됩니다」 땅 준비를 왜 못했어? 그 가외는 다 준비했나?「그러니까 땅 준비한 곳이 있어도 성전이 준비가 안 되었으니 40군데…」40 군데? 「예, 40군데가 땅이 준비 안 되어 있습니다」 그 가외는 다 있나? 「대부분 형편없지요 뭐」
이제는 여러분들이 협력하고 본부도 협력해 가지고 어떡하든지 교회를 세우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왔습니다. 왜 그러냐? 명년에 천 명의 기동대가 일본에 왔다가 틀림없이 한국까지 가자고 그들 천 사람 다 주장할 거라구요. 그렇게 되는 날에는, 천 명이 전부 다 한국에 들러 가자 하면 그거 곤란하다구요. 그러면 천 명을 전부 다 몰아다가 서울에 한꺼번에 박아 놓을 수 없으니 8대 도시를 순방하게 해야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 사람들이 작전을 어떻게 해왔느냐 하면, 한 곳에 척 가게 되면, 필요한 모든 활동 분야에 훈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경기도 수원에 갔다면 수원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전체 26개 군이면 군을 중심삼아 가지고 못해도 몇 사람은 전부 다 신앙 조사를 하는 거예요. 그러한 때에 임하였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국의 통일교회 여러분들이 뭐 지금까지 수십년 고생했다, 뭐 어떻다, 뭐 어이 했다 하는 것은 아주 꽝창 하는 거예요, 꽝창.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이 교회를 지어 주자니…. 선생님이 교회를 지어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지어야 되겠어요? 누가 지어야 되겠어요?「저희들이 지어야 됩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지어야 된다구요.
교회 활동을 보면, 자신들의 신앙을 중심삼고 서로 협력해 가지고 하나되어 그 기반을 닦아 나가지 않으면 그 교회는 오래 못 가는 거예요. 공공 기물에 대해서 지방 사람들이 정성을 들이고 피 땀을 흘려 가지고 지어야, 그 교회를 바라볼 적마다 지을 때 어려웠으면 어려웠을수록 신앙을 유지하는 데 하나의 표상적인 전당이 됩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본부에서 지었다 하게 되면, 누구나 진정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장구한 세월을 거치며 그것을 환경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조건이 희박해진다는 거예요. '아무 지부장, 교역장이 있을 때 지은 것이니까…' 이러면서 거기에 관심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이러다가는 전통을 세우는 데 있어서 큰 문제가 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여러분이 자력으로 노력해 가지고 교회의 기반을 닦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소원이라구요.
자, 그렇게 볼 때, 기동대들이 명년에 일본에 왔다가 만약에 한국에 들러 가자 하는 날에는 문제가 크다구요. 그럼 한국에 와라 해 가지고 한국에 오게 되면, 여러분이 조그만 방 한 칸 차고 앉아 가지고서 '내가 교역장이다' 하며 큰소리할 수 있어요? 우리 통일교회 본부의 위신을 아주 확…. 뭐 어떻고 어떻고 고생했다는 말은 다…. '고생해 가지고 이 놀음 하느냐?´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수십년 동안 고생해 가지고 하꼬방에 앉아서 '이것이 고생한 밑천이요' 그렇게 하게 돼 있어요? 고생했으면 실적이 있어야지요. 그러한 어려운 여건이 지금 목전에 다가온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렇다고 해서 본부가 전부 다 지어 주느냐? 본부가 전부 다 지어줄 수 있게끔 되어 있지 않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한 곳을 지어 주면 너도 나도, 교역본부를 지어 주면 개교회까지 전부 다 '본부, 본부…' 하며 손 벌리는 일이 벌어집니다. 나라도 그러면 안 된다구요. 대한민국에 집 없는 사람에게 집을 지어 준다고 하게 되면 ‘누구는 지어 주고 누구는 안 지어 주느냐?’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것은 도리어 불신 풍조의 기원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어떻게 생각해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여러분들, 만약에 본부에서 갑이라는 교역장에게는 3백만 원을 도와주고, 을이라는 교역장에게는 2백만 원을 도와주면, 을이라는 교역장은 '나는 왜 2백만 원만 도와 주느냐, 같은데? 이런다구요. 교회가 있고 땅이 있더라도 어떡하든지 한푼이라도 더 타가려고 하는 것이 타락성근성이예요. (웃음) 그래, 공감하는 모양이구만, 다 웃는 걸 보니.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렇지요?「예」 우리 통일교인은 안 그렇겠지. 통일교회 교인은 안 그래야지요.
그래, 우리 교역본부 한 4백만 원? 4백 50만 원? 「4백만 원입니다」4 백만 원이면 충분히 짓겠어? 그래 그만 하면 교역본부로서 대외적인 위신을 세울 만하다고 보았나? 어때? 지어 놓고 보니 어때?「남이 볼 적에는 좋다고 하고, 구경도 오고…」(웃음) 남이 볼 적에는 좋다고 하고, 또 그 다음에는 뭐라구?「구경도 오고요」 구경도 와! 그만 하면 뭐 나쁘지 않다 그 말이구만. (웃음) 자, 어때? 임자가 볼 때 우리 교역본부가 그만 하면 기성교회에 대해 그래도 체면 유지는 될 수 있다고 생각했나, 그만 하면 기성교회 앞에 뻐길 수 있다고 생각했나? 어떤 거야?「체면 유지는 된다고…」 체면 유지, (웃음) 체면 유지라, 체면 유지 될 수 있다구.
그러면 지금 교구본부가 돼 있다는 곳은 몇 군데야?「헐었습니다」 응? 「헐었어요」 뭘 헐어?「집이 좀 낡았었습니다」 집이 낡다니? 아니 집이 낡았더라도…. 「교구 본부로서 이제 대외적으로 보기에 안 좋은 곳도 많이 있습니다. 전부 우리 소유인데 집이 대외적으로 볼 때 안 좋은 곳이 많습니다. 수원 같은 데도…」 수원 같은 데? 수원 교구장 어디 갔어, 수원? 「여기 있습니다. 지금 전부가 퇴색해 오래된 건물이예요. 기와도 헐기 시작하는 등 건물이 굉장히 노화되었습니다」 그래서? 노화되는 거야 뭐 늙으면 노화되게 마련이지. (웃음) 늙으면 수리하면 되는데 수리를 안 했구만. 「수리를 지금 일부 해 가는데 돈이 엄청나게 들어가서 할 수없이 그냥 헐어 버렸습니다」 그러면 수리하기에 엄청나다면 짓는 것은 얼마나 엄청나겠나? (웃음) 그래 짓는 것은 꿈에도 생각 마라. 「집 지을 계획을 세워 봤습니다」
그래 그 엄청난 일을 할 계획했어? 계획했는데 어떻게 되었어? 얘기해 보라구. 한 절반쯤 계획해 놓았나?「그 자리에다가 짓게 되면 상당히 돈이 많이 들고요」 그래서?「자리를 조금 옮기면 됩니다」 조금 옮겨? 옮기려면 크게 옮기지 조금 옮겨? (웃음) 조금 옮기면 몇 미터 지나갔어? (웃음) 말을 왜 그렇게 하나? (웃음) 어떻게 옮기는 거야?「변두리에다 옮기면 땅 값이 반 정도 듭니다」 변두리에다? 그러면 현재의 땅은 중앙에 있지?「예, 중앙에 있습니다」 그러면 그 자리에다가 지을 생각은 안해보았나?「거기에다 지으려고 하니까 지대가 낮다고 그러고, 지을 수 있는 허가가 아직 안 났기 때문에 하역 작업 같은 것을 계산해 보니까…」 하역이야 너희들이 하면 되지 뭐. 내가 수원을 잘 알기 때문에 하역 작업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구. 「우선 한 4백만 원을 가져야 지을 수 있습니다」 4백만 원?(웅성거림) 4백만 원 가지고 지을 수 있다면, 너희들이 한 4백만 원 준비해 놓았나? 자, 이것 왜 웅성거려? (웃음) 「4백만 원가지고 3층은 못 지어요. 어림없습니다」 아, 3층이 하꼬방 3층 아니야? 왜 못지어? (웃음) 더 잘 지으려면 안 되는 것이구. 「현재 수원 도청 옆에 특별히 좋은 곳이 있어서 그곳으로 옮길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우리 있는 곳이 역전 옆인데 거기보다는 도청 옆이 위치가 좋을 것 같아서, 그곳에 우리가 땅을 약 2백 평을 사기로 하고, 3층 건물 짓는데, 천 2백만 원 정도면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 본부에서는 다 협조할 수 없다구요. 본부가 협조하지 못하면 선생님이 협조하지요. 협조하는 데는 절반, 땅은 여러분들이 사고, 절반은 본부에서 대주어 협조해 주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게 해주면 틀림없이 교회를 신형(新型)으로 짓겠다는 사람은 한번 손들어 보라구요. 거 몇 사람 없구만 뭐, 몇 사람 없다구요.
이제부터 명년까지는 여러분들이 어떻게 하든지 전국의 교회 건축 문제를 해결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려면 여러분들이 교회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자기 스스로, 자체 역량으로서 땅을, 즉 절반을 확보해라 이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좀더 했다는 조건을 세워야지 본부에서 다 도와주었다 하면 안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 땅 값은 얼마 안 할 거라구요. 여기 군청 소재지 같은 데는 평당 얼마나 나가나?(웅성거림)「평균 3만 원선이 됩니다」 무슨 평균 3만 원이 되겠나? 여의도가 지금 얼마게?「해마다 달라집니다」
마산 책임자 누구야, 마산 책임자?「예」 거기 교회가 있나, 없나?「없습니다」 교회가 왜 없나, 책임자는 있는데? (웃음) 응? 「2층에 월세로 살고 있습니다」2층은 뭐?「월세로 살고 있습니다」 월세로 살더라도 교회가 있는 거지 뭐 없기는 왜 없어? 그래 교회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보았나?「예」 어떻게? 어떻게 해봤어?(웃음) 아, 생각해 봤으면 얘기해 보지 그래. 「마련하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습니다」 (웃음) 그래 애를 쓴 결과가 어때? 애쓴 결과를 얘기하라는데, 뭐 어때? 애를 썼는데 어떠냐 말이야? 앉으라구.
어디 도시 한번 꼽아 보자구. 경기도서부터 중요한 도시를 꼽아 보자구. 옛날 경기 교구장, 지금까지 교회를 짓는 데 몇 군데가 염려됐는데, 몇 군데만을 틀림없이 지어야 되겠다 하는 곳을 얘기해 보라구. 「경기도는 현재 의정부하고 인천, 그 다음에 성남시…」 어디?「성남시요」 성남이 어디야?「성남시, 저 광주 옆에…」 응 성남시. 「큽니다. 성남시하고, 그 다음에 수원 도청 옆에 교구본부를 새로 지으려 합니다. 현재 그렇게 되면 큰 데는 다 됩니다. 그 외에는 적지만 15평이든가…」 거기에 A형쯤 지으면 되겠나, 요즘에 설계한 것?「예, 좋습니다」A형이 5백만 원은 더 들어갈 텐데…. 「자재 값이 많이 올랐습니다」「A형이 25평입니다. 성전만 25평입니다」B형은? 「B형은 18평입니다」 25평이면 몇 명이 들어가? 「3백 명은 들어갈 수 있습니다」 25평인데 무슨 3백 명이 들어가나? (웅성거림)
자, 떠들지 말라구. 이게 97평이라구. 이것의 4분의 1, 4분의 1이 조금 넘는구만. B형은 18평 인가?「예」18평이면 얼마나 돼? 작지? 「18평이면 훨씬 작습니다」 그럼 지금 B형을 지었나, A형을 지었나? 「B형을 지었습니다」 B형이 18평이라는데?「예, 보기 좋게 앉으려면 한 150명은 앉고요, 대집회 때는 2백 명까지는 앉을 수 있습니다」 한 네 개면 되겠구만. 네개씩만 해도 얼마야, 한 도에?
그 다음에 큰 도, 경북!「예」 너희는 몇 군데만 지으면 될 것 같아? 「A 타이프로 지어야 될 곳이 두 곳입니다」 두 곳. 그 다음에?「그 다음에 B형 지어야 할 곳이…」 어디 어디야?「영천과 포항입니다」 그 다음에? 「그 가외는 칠곡, 예천, 울진, 울릉, 청송, 봉화 대개 그렇습니다. 반드시 지어야 됩니다」 음. (웃음)
A형은 얼마 들 것 같아, 재료비가? 외부 사람을 주어서 했나, 우리가 다 했나?「건물을 빨간 벽돌로 짓기 때문에 재료가 굉장히 비쌉니다. 그리고 슬레이트가 부식이 심해서 제비표 페인트를 써야 하는데, 그 페인트 한 통에 만 2천 원씩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 슬레이트로 못 하고 다른 슬레이트로…」 아, 그러니까 A형을 지으면 얼마나 들어가겠다고 생각해?「A형을 지으려면, 설계도대로 짓자면 최소한도 6백만 원은 듭니다」 우리가 지으려면 얼마야?「저희가 지어도 기술적인 문제인데요, 불과 한 4,50만 원 정도 절약하는 것 외에는 내려갈 것 없습니다」 4,50만원?「절약한다면…」 그러니까 외부 사람에게 맡겨서 하나 우리가 하나 마찬가지라 그 말이구만. 「예, 저희들이 해도 거기에 대한 기술진이 정확히 동원만 된다면 절약이 될 수 있지만, 저희들은 일의 선후를 몰라 가지고 하는 데 낭비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내가 여기 와서 지시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교회 건설대를 만들라고 했다구. 「그렇게만 하면. 딱 조직이 되어 있으면 갖다 맞추기만 하면 됩니다」 그래 여기에서 전부 다 A형으로 짓자면, 전부 열채 면 열 채의 것을 자르는 거야. 「그렇게 하면 아주…」 트럭으로 실어 나르는 거야. 「그대로 해 가지고 갖다 맞추면 다…」 그렇게 만들면 된다구. 「그러면 지방의 청부업자를 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선 한 도에 세 곳씩만 하면 얼마야? 삼팔은 이십 사(3×8=24), 스물 네개, 스물 네 개면 얼마야? 평균 5백만 원씩으로 잡고, 1억 2천만 원, 1억 2천만원이지?「제주도는 어떡합니까?」 뭐야?「제주도는…」 그야뭐, 제주도는 우선 조그만 도야 한 개씩 지어 주지, 우선 도에 지구 본부 있는 데는 그만 두고, 두 곳만, 우선 두 곳씩만 잡더라도…. 전부 집계해보라구.
경기도, 일어서라구. 「예, 교구본부를 수원에…」 수원 하나하고, 그 다음에?「그 다음에 인천에 지어야 되는데…」 인천. 그 다음은?「그 다음은 의정부…」 의정부. 세 곳. 우선 세 개로 해보자구. 그 다음에 일어서라구. 「강원도입니다」 강원도는 뭐 세 곳까지 될까. 강원도, 서라구.「강원도도 많습니다. 춘천시…」 춘천은 있잖아?「집이 낡았습니다」 집이 낡았으면 수리하는 거라구. 헐어 버리지 않아도 돼. 「수원이나 마찬가지 상태입니다」
그 다음에?「현재 강원도는 대지가 확보되어 있는 곳이 셋이구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해결된 데는, 체면 유지 정도가 되는 데가 네 곳이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아홉 곳은 교회가…」「큰 곳, 해야 할 곳 한 서너 곳을 말씀드리지요」「강원도로 봐서는 춘천이 중심이기 때문에 춘천교회를 빨리 지어야 됩니다」 춘천에는 있잖아, 지금?「교회가 무척 낡았습니다」 그것은 수리하면 된다구. 「예, 수리를 대폭으로 하면 됩니다. 그렇게 하려면 현재 건물이 적산 가옥으로 되어 있어 가지고…」 적산 가옥이든 무슨 산 가옥이든 그건 뭐….「지금 안으로부터 썩어 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갈면 된다구. (웃음)「예산을 대개 뽑아 보았는데요, 대폭으로 수리할 경우에 적어도 백 이삼 십만 원을 들여야 될 것 같습니다. 거기에다가 백 이십만 원을 들여 가지고 수리를 해도 결국은 그 기둥이라든가 여러가지 조건에 있어서 건물을 차라리 뜯어서 다시 신축하는 방법이 오히려 장기적으로 볼 때 더 효과가 있지 않나 생각이 되어서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이제부터는 같은 타이프로 지을까? A형이 괜찮아? 그 형이 괜찮아? 지어 놓으니까 어때?「형이 좋습니다」 일반 기성교회를 그냥 그렇게 지은 것보다 낫지요?「예」뒤에서 보면 아주 아름답지요? 예쁘게 생겼지요? (웃음)「아담합니다」「외적으로 그렇게 보이지만, 그건 상당히 지금 외관은 좋은데…」 무엇이?「그것은 지금 상당히 비경제적입니다」 아 그건 비경제적이라도 미관상 좋아야 된다구요. 언제 우리가 그런 교회가 있었어? 경제적인 것을 생각하면 그런 교회를 못 짓는 거라구요. 「겨울에 난방 대책으로 볼 때…」 겨울에 난방이야 뭐 기도하는 사람들이 꽁무니 들이 박고 기도하면 땀이 나게 되어 있지 뭐. (웃음) 그것은 괜찮다구. 엄덕문이가 아주 모던 타이프(modern type)로서 그것을 설계한 거라구요. 그 설계를 다 봤나? 전부 다 봤나?「못 봤습니다」「강릉이 강원도로서는 중심이 되어서 강릉에도 지어야 되겠습니다」 여기 문사장 있어? 「없습니다」
그러면 내가 이번에 가면서 본부에다 뭘하게 하느냐 하면 A형 교회를 짓는 데 드는 재료를 사다가 그걸 잘라 가지고 짓기 운동을 하려고 그래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다 이렇게 만들어 놓지만 그 대신 절반은 여러분들이 마련해야 됩니다. 그 절반을 마련하는 데부터 갖다 지어 줄 거예요. 갖다가 조립만 시켜 놓으면 되는 거예요. 그 대신 '어디 어디에 준비되었습니다' 하면 여기 본부 시찰 요원이 그 장소가 적합한가, 적합 안 한가 감정할 거라구요. 우리가 이런 건물을 피난처 같은 데다 지어 놓으면 건물이 죽는 거라구요. 풍치라든가 전후좌우의 모든 환경이 건물을 지음으로 말미암아 맞느냐 안 맞느냐를 감정을 하는 거예요. 감정을 해 가지고 불합격하면 딴 데다 세워야 한다구요.
이래 가지고, 합격된 터전이 있다면, 그 다음에는 우리가 기소, 기초하는 팀을 만드는 거예요. 기소 팀이 먼저 가서 밥 먹고 기초만 하는 거예요. '시멘트 몇 포대!' 하고 연락만 하면 사 놓을 것이고, 그저 그것만 하기 때문에 쭉 기초만 하면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거기에 골조, 골격을 세우려면, 트럭으로 실어다가 기둥 세우고 문 세우고, 전부 다 요것만 딱 세우면 돼요. 그 다음에 골격을 세워 놓으면 기와를 이으면 되는 거예요. 비 안 새게 해 놓고, 그 다음에는 이동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사깡(さかん:미장이)패가 와서 싹싹쓱쓱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마루를 까는 거예요. 이렇게 분립해서 분담, 책임을 지게 하여 이동하면서 한꺼번에 싹 지나가게 되면, 교회가 완전히 끝나 가지고 그 다음에 주인이 에헴 하고 들어 앉게끔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웃음) 기분 좋지요, 그러면?「예」
그 대신 누구나 맘대로 지어 주지 않는다 이겁니다. 오늘부터 선생님이 돈을 줄 거라구요. 돈을 줘 가지고 출발을 하게 할 거예요. 돈을 얼마 준다 하는 것은 모르겠어요. 그건 뭐 백 원 주어도 돈은 주는 거지 그렇지요? (웃음)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이제 선생님이 이번에 떠났다가 돌아올 때에는 못해도 한 달에 한 집을…. 그거 빠르지 않다구요. 이래 가지고 건설 붐을 일으켜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여기에 있는 여러분들 각자는 허리띠를 졸라매든가 어떻게 하든 몇 개월 내에, 금년 내로는 우리도 교회를 지어야 되겠다 해 가지고, 어쨌든 A형은 지어야 되겠다구요. 그게 안 되면 B형이라도…. 5백만 원에 해당하는 250만 원은 어떻게 하든지 마련해 놔라 이거예요. 그 다음은 연락만 오게 되면, A형, B형을…. 맨 처음에 A형부터 만들 거라구요. B형을 지으려고 먼저 준비했으면 주문한 순서대로 B형을 지어 줄거라구요. 이제 이러한 운동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니까 여러분이 각자 이제 돌아가게 되면, 우선 식구와 일치단결해 가지고 이 기본 원칙에 의해서 활동을 개시하기를 바랍니다. 알겠어요?「예」
이래서 본부의 간부회의에 의해서 특정한 지역, 교회 책임자가 발전성이 있고 의욕적인데 환경적 여건이 불리한 곳은 특별 조치해 가지고 그 사람을 후원하는 겁니다. 그 지역의 개발을 위해서, 발전을 위해서 그러한 지역은 특정 조치를 할 것도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요는 교역장들의 실력이 문제 된다 이겁니다. 만일에 교회를 지어 놨는데 교회가 텅텅 비어 가지고 '통일교회는 교회를 짓더니, 뭐 맨날 그 사람…' 이렇게 되면 안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인원수를 기준해서 만들어야 됩니다. A형을 지으려면 못해도 평균 70명의 식구가 없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금산은 식구가 얼마나 되나?「재적 120명인데요, 예배는 평균 50명 선입니다」 재적이 그만 해야 그 교회가 어울린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못해도 예배 인원이 50명은 되게 식구를 확보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만일에 교회를 지어 놓고 안 모이면 도리어 망그러집니다. 저 통일교회는 교회를 짓더니 텅텅 비고 저게 뭐야? 안 짓는 것보다 못해, 그런 돈이 있으면 이자놀이를 했으면 좋겠다'는 평을 받는다구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러니까 50명 이상, 혹은 70명 이상의 인원 확보가 필요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대개 도 본부들은 지금 그런 수준은 다 되지?「예, 조금 많은 데도 있습니다」 조금 많은 데도 있어?「예, 경남 같은 데는 시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아니, 인원수가 말이야. 교회를 지어 놓고 교인이 없으면 그건 어떡하노?「60명이 됩니다」 얼마 하면 되겠나? 여기서 결정하자구, 너희 들이, 교회 예배인원이 얼마? 10명? (웃음) 그런 예상 수치는? 「70명 정도 되면 좋겠습니다」70명.「면 소재지는 50명….」「면 소재지가 적은 데는 좀 적어야 되지 않습니까?」 왜 적어야 돼? 사람이 적어야 돼, 교회가 작아야 돼?「교회는 똑같아야 되지만 인원이 적어야지요」 (웃음) 아니 군청 소재지가 사람이 50명, 60명만 되나?(웃음) 말 같지 않은 말…. 사람이 없는 작은 도시일수록 전도하기 좋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 큰 도시 일수록 전도하기가 힘들다구.
이번에 선생님이 전미국을 순방하면서 여실이 체험한 것이 무엇이냐? 몬태나주 같은 데는 산골이라구요. 산골에 들어가니까 동네 사람 전부가 나타나는 거예요. 전부가 오지 말래도 들어가는 거예요. 초만원이예요. 자동적으로 산골지역은, 도시가 작으면 작을수록 초만원이 된다는 거예요. 그런 데가 전도하기가 더 쉽다구요. 큰 도시는 빤질빤질해서 돌아 보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때?「맞습니다」 그런데 뭐 그런 얘기야? (웃음) 작은 도시일수록 전도하기 더 쉽다구.
자, 우리 정하자구. 얼마로 정할래? 「50명입니다」 내가 70명이라 했는데 왜 시시하게 50명이라고 그래? 자, 50명으로 정할 거야, 70명으로 정할 거야? 둘 중에 어떤 것으로 정할 거야? 「50명입니다」 여러분은 50명으로 정하려고 하는데 선생님은 70명으로 정하려고 한다구. 절충하자구. 그럼 몇 명이야? (웃음) 선생님도 그렇지 않아? 결국 다 그렇지 않나 말이야? 거 왜 웃어?「절충해서 60명이 좋겠습니다」「 60명? 」「예」그래 60명, 그래도 5수는 넘어서야지. 사람 창조는 6수로 끝내지 않았느냐? 61명! (웃음) 딱 60명보다 61명이 낫거든요?「예」 그렇지 않아? 70은 못 갔지만 70을 향해서 출발했기 때문에, 6수는 넘어서고 70권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61명 이상이다! 자, 그렇게 정하는 거야?「예」61명 이상 예배 인원을 가진 사람은 언제든지 신청할 권리가 있다! (박수)
여기 문사장 좀 나오라구. 통일산업 문사장하고 대희(大熙)오라고 그래.「통일산업 문사장하고, 이대희씨…」「교인수에 중.고등학생은 안 쳐야죠?」 중 고등학생이라도 남녀 18세 이상이면 다 통한다 이거예요. 어린 중학생, 유치원 학생들 집어넣는 것은 아니라구요. (웃음) 만 18세 이상의 남녀는 전부 다 화보 인원으로 인정한다! 알겠어?「예」 이해됐어? 「예」60명쯤만 되면 절반인 2백만 원쯤은 얼른얼른 해결할 수 있다구. 그렇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들은 가서 인원 60명을 확보하고, 대지를 마련하라구. 대지는 얼마 안 들 거라구.
저, 홍성표(洪性杓), 홍성표! 없나? 교회 기금 가져온 것을 가져오라구. 홍성표, 이리 와.
그러면 일년 이내에 교회를 다 지을 수 있겠어요? 자, '나는 일년 이내에 자신 있게 마련하겠다' 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60명은 문제없고, 그 다음에 대지도 내가 자신 있게 해결할 수 있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몇 사람이 안 되는구만. 내려요.「확보된 사람은 어떻게?」「지금 땅만 준비되어 있는 곳이 여러 군데 있습니다」 땅이 있어도 집을 지어 놓고 사람이 없으면 안 된다구. 「식구가 있고 땅만 있습니다」 어디 식구 있고 땅 있는 곳이 몇 군데가 돼? (웅성거림) 또 웅성웅성하는구만. 「3분의 1 정도가 됩니다. 금산 같은 데는 아주 특별 케이스입니다」 금산은 금이 나오니까 부자인데, 금산은 뭐….
여러분들, 요전에도 뭐 교회가 없을 때 교회를 전세로 얻어 목회하면 전도를 잘해 초만원을 만들 수 있다고 하더니, 지금 교회가 있는데, 사람이 빽빽해서 수용할 수 없게끔 곤란한 곳이 있어? 어떤가?「땅 값이 자꾸 올라갑니다」 올라간다면 어떡할 테야?「먼저 건축하기 위해서는 땅부터 사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땅은 현지 식구들이 사기로 했는데 뭘 그래? 현지에서 사면 되지, 내가 도면을 어디에 두었던가? 여기 수택리에 있을지 모르겠구만, 여기에 하나 지어야 되는 거라구요. 수택리에도 그것을 하나 딱 지으면 좋겠는데…. 거기에다가 지을 때에는 더 크게 지어야 되겠어요. 우리가 여기에서 한꺼번에 다 하면 재료가 얼마 안 들어갈 거라. 「플로어링(flooring)이 제일 많이 들어갑니다. 플로어링을 천정 위에 전부 다 덮습니다. 이 밑도 다 덮고, 그리고 제단 자체에 이 앞이 편각 (偏角)이 있어서 플로어링을 깔아야 됩니다」 그것 2단 옆의 사이즈가 전부 다 나왔지?「예」 그것을 정식 사이즈로 쟀나?「예」
그러면 그것을 누가 관리하겠어요?「재단에서 합니다」 어느 재단에서? 「협회재단에서…」 재단에서? 재단에서 전부 다 코치해야 된다구.「요즈음에 홍성표 전무가 돈을 상당히 많이 썼습니다」저 홍성표 말이야, 3천만 원을 가져오라구, 수표로. 돈 있나?「찾아와야 됩니다」 그것 써 가지고 오라구. 체크(수표)를 써 가져오라구. 그곳에 성표가 가야 되나? 「그러시지 마시고요. 줄 사람한테 종이에다 사인을 해주시면 나중에…」 아, 내가 이제 한꺼번에 주어야 된다구. 당장에 오늘부터…. 「그러니까요. 여기 나눠 줄 사람들한테 종이에다가요…」 여기에 있는 사람에게 나누어 주는 게 아니라구요. 우선 열 채면 열 채의 재료를 사다가 문이나 뭐나 전부 다 만들어 놓아야 된다구요. 알겠어? 20채면 20채 해 가지고 그걸 전부 다 한꺼번에 1년 작업을 쭉 다 하는 거라구. 그래 놓고 딱 한 채씩 한 채씩 각목을 세우고, 천막을 쳐 놓고 짓고, 그래 가지고 열 채를 다 만든 다음에 철수해서….
그러면 짓는 데 있어서 책임자가 있어 가지고 잘못 지으면 기합을 주고, 와서 일하는 사람을 전부 다 감독하고 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되겠다구요. 청평은 건설대장이 책임지지 않았댔어? (웃음)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이제부터는 내가 멋진 교회를 좀 지어야 되겠다구요. 내 생각에는 도청 소재지인 교구본부는 빼면 좋겠다구요. 그것은 정식으로 아예 잘 지어야 된다구요. 어쨌든 우선 열 채 단위로 해서 그 재료를 오늘부터 착수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B형을 한 채 짓는 데 얼마나 들었느냐 하면, 4백만 원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B형을 4백만 원을 가지고 지었기 때문에 A형을 우리가 전부 다 일식(一式)으로 조립식으로 쭉 하게 되면, 그 돈 가지고 A형을 지을 수 있다고 본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내가 4천만 원을 당장에 해줄 테니까 임도순(任導淳)이가 실제로 현장을 지도하고 왔다갔다하며 본부에 연락하고, 그리고 협회장을 중심삼고 위원회를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그 다음에 여기 공장에는 성균(成均)이가 들어가는 거야. 그 다음에 홍 전무가 들어가는 거야. 여기 한인수(韓仁洙) 왔어?「사무실에 있습니다」 사무실? 이렇게 위원회를 만들어 가지고 어디에 나가더라도 편리를 도모할 수 있게 성균이가 전체를 책임지고 연락해 주는 거야. 만약에 목재가 필요하게 되면 우리 통일산업에서 기반을 닦아 놓은 모든 목재소를 언제든지, 통일산업에서 선정해 가지고 활용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말야, 정 바쁠 때는 통일산업 수표를 떼든가 일화제약 수표를 떼든가 하는 거야. 「예」 현찰이 시급히 필요할 때는 일화가 현찰을 우선 지불하고 선생님한테 차후에 연락하라구. 이렇게 하며 밀고 나가야 되겠다구요.
그런데 그 대신 열 채의 집세를 빼면 얼마나 남겠나? 얼마야? 그러면 집을 사는 데 7백만 원을 예상했지? 그러니까 좌우지간 요전에 준 금액을 전부 다 합하게 되면, 현찰로 6백만 원씩 주면 될 거라구. 6백만 원씩 현찰을 주면 얼마인가? 6백만 원이 남겠구만.「아니요. 4백만 원이 남습니다」그래 삼육 십 팔(3×6=18)하고?「넷입니다」 넷? 예.「넷입니다」 넷이구만, 사육 이십 사(4×6=24)하고…. 그러면 홍 전무, 나에게 서른 다섯 장만 갖다 줘.「3천만 원입니다」「3천만 원? 5백만 원 더 갖다 주지. 그러면 이제 협회장, 그것을 떼고 받으라구. 협회장!「예」2천 5백만 원만 받아. 2천 5백만 원을 받아 가지고 책임지고 요리하라구. 「그 나머지는요?」내가 3천 5백만을 여기서 내 줄께. 그게 3천만 원이지? 나, 5백만 원을 더 줘.「예」
그러면 그 돈은 누가 관리하겠나? 협회에서 관리하지? 협회장! 협회장이 쓰는 게 아니라구. 맡길 때는 어디, 통일산업에다가 맡길까?「전부 다 은행에 맡길까 하는데요」 은행에 넣는데 누구 이름으로 넣을까? 현장에 있는 문 사장 이름으로 빼게 하지, 제일 편리하니까. 어떻게 하겠나?「돈을 쓰는데 수시로 빼 쓸 수 있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전부 다 문 사장 이름으로 하라구. 목돈 주선은 문 사장이 해줘야 된다구 알겠어?「예」 그러면 문 사장이 받으라구. 자, 3천 5백만 원. 바쁘다고. 통일산업에 돌려쓰는 것이 아니라구.「예」(웃음) 3천만 원이라구. (박수) 그러니까 5백만 원을 더 주라구. 3천 5백만 원이 될 거라구. 내가 천만 원을 줄 거야. 이렇게 해 4천 5백만 원, 4천 5백만 원이면 A형으로 열 채를 지을수 있다고 본다구.
그러니까 대희는 도면을 봐 가지고 재료를 자르는 거야. 열흘 동안 열채 지을 재료를 여기서 전부 다 준비하는 거라구. 준비해 가지고 준비되는 대로 임도순이가…. 대희, 열 채 짓고 와서 또 해도 될 거라. 계속하나 마찬가지라는 거야. 아무튼 집 재료를 제재(製材)하고, 코치하는 데 현장에 가서 지내라구.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기초반을 만들어야 되고, 그 다음에 세우는 구조도 전부 다 해 가지고…. 만일에 여기에서 사람을 데려가지 못하면 현지에 가서 돈을 주고 사더라도…. 어디든지 가면 사깡도 있고 콘크리이트를 치는 사람들도 다 있으니까, 책임지고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은 열 채에 대해 원자재가 얼마 들어갔다 하는 것을 딱 낼 수 있다구요. 그러면 어디에서는 얼마 들어가고 어디에서 얼마 들어간 것을 아니까 될 수 있으면 최소 단위로 낮출 수 있는 데까지 낮추는 거예요. 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전체 교회를 해결할 계획이니만큼 최소 단위로 낮춰 가지고 평균 건설비가 얼마나 들어가나 하는 것을 내야 된다구요. 알겠어?
그러니까 이제 임도순, 이대희, 문성균, 그 다음에 돈이 급히 필요한 때는 여기 홍성표, (웃음) 우선 그렇게 하고, 협회는 협회장이…. 네 사람이, 뭐 네 사람이면 될 거라구, 이 네 사람이 이것을 책임지고 하라구요. 대희는 현장의 구조에 따라 전부 제재해 가지고 쌓는 거라구. 그 대신 잘해야 된다구요. 문을 만들더라도 척 내가 와 봐서 '이렇게 문을 만들어서 안 되겠다' 이렇게 되면 안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될 수 있으면 손을 한 번 더 봐 가지고 누가 보나 '참 정성들였다. 정성들여서 했다'고 할 수 있게끔 해야 된다구. 심지어는 요 쫄대까지도 여기서 만들어 가야 돼, 요것 대는 거, 요거?「예」 일시에 한 트럭, 두 트럭 붕 하고 가서 내려 놓고 그것을 그냥 조립하면 교회가 살랑 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보통 사람이 6개월 걸리는 것을 우리가 6개월이 뭐야? 일주일 이내에도 후닥닥 할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이럴 수 있다구요. 이렇게 기동성 있는 건설을 해야 되겠어요. 그러니까 오늘부터 성균이는 책임지고 그것을 알아서 안에서 의논하라구. 임도순이랑 전부 같이 가라구. 그럼, 가만히 있어. 돈 보따리 가져오라구, 돈. 빨리 가져오라구. (웃음) (녹음이 잠시 중단됨)
최고의 문화인들이 접선할 수 있는 길이 막힌다 하는 것은 자타가 공인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지식 수준을 어떻게 올리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대학을 지으려고 하고 있지만 그린벨트에 걸려 있기 때문에 지금 손을 못 대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보라구요. 일화제약에서 앞으로 2, 3년만 되면 수천만 불, 1억에 가까운 자금이 준비 되었다 할 때는 무엇을 할 것이냐? 회사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학교 재단을 만들 거라구요. 학교 재단을 만든다고 하면 그냥 그대로 고스란히 건설부에서 받아 주는 거예요. 그러면 세금도 면제가 될 것이고 말이예요. 이런 계획을 세워서 급진적인 발전을 시켜 가지고 세계적인 대학을 만들려고 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말이 났으니 얘기지만, 여러분이 알다시피 선생님이 작년에 미국 뉴욕에서 영국 케임브리지라든가 옥스포드 대학의 학생 120명을 데려다가 수련시켰습니다. 또 일본 동경대학교 학생 120명을 데려다가 수련시켰습니다. 왜 이렇게 해야 되느냐? 이런 놀음에 돈이 1억 원 이상 달아났다구요. 돈 '1억' 하게 되면 우리 교회를 중요한 곳에 수십 개를 짓고도 남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자, 교회 짓는 일을 하지 왜 그런 놀음을 하느냐? 일이라는 것은 당장에 해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십년 후에 큰일을 하려면 미리부터 계획을 세워 가지고, 난데없는 행동 같지만 십년 후에 소기의 성과가 날 수 있게끔, 준비해 나가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왜 이런 놀음을 이렇게 해야 되느냐? 내 말을 좀 들어 보라구요. 선생님이 학생들을 데려다가 수련시킨 것은 뭐냐?
여러분이 알다시피 통일과학, 유니파이드 사이언스(Unified Science)라 해 가지고 뉴욕에서 1차 대회, 동경에서 2차 대회를 했지요? 이제 3차 대회는 런던에서 하는 거예요. 4차 대회는 또 뉴욕에서 하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국제무대에 있는 거성(巨星)들, 학계의 거성들을 규합하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맨 처음에 발기할 때는 어떠한 사람을 내세워 가지고 밀어 주고 이끌어 주고 해서 결국은 우리 체제로서 이끌어 이제는 통일교회가 하고 문선생이 한다는 것이 결정적인 사실로 드러났다구요.
이래서 이번 동경 대회에서 우리가 얼마를 쌨느냐 하면, 한 6천 4백만 원을 썼다구요. 알겠어요? 그 회의에 6천 4백만원을…. 또 이번 런던 대회만 해도 5천만 원 이상 써야 된다 이거예요. 지금 자금 조달하고 있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뉴욕 대회에서는 못해도 4백 명 이상 경제적 여유가 있거들랑 못해도 6백 명 이상 천 명을 모이게 하려고 예상하고 있는 거예요. 이러면 세계적으로 문제가 될 것입니다. 언론계, 매스컴을 통해 가지고 문제가 될 것이예요.
이렇게 4차까지 해서 국제적인 저명인사, 다시 말하면 노벨상을 수상한 학자들이 여기에 수십 명이 가입되었다는 사실이 드러나게 된다면, 이것은 세계무대를 향해서 대대적으로 선전을 하더라도 언론기관에서도 부끄럽지 않을 수 있는 기반이 닦아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뉴욕 대회까지 거친 후에 본격적으로 세계 학자들을 중심한 조직을 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때까지는 우리가 끌고 나가면서 배후를 밀어 주고 있는 거예요.
이러한 등등의 일을 왜 하느냐? 이 문제는 앞으로 이 세계를 움직이기 위해서입니다. 이 세계의 전문 분야의 저명한 학자들을 어떻게 동원하느냐 하는 것이 금후에 세계를 움직이는 데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기본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민주세계의 수많은 국가들을 보면, 그 나라의 대학교수들은 각 국가 민족 단위를 중심삼은 국책(國策)에 의해 그 나라의 고문격이 되어 가지고, 현재 그 나라의 역사적인 문화 배경에 알맞는 정책을 수행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각국이 전부 다 방향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러면 앞으로 공산세계를 대비해 가지고 민주세계를 수호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먼저 최고의 지성인들이 민주세계는 이렇게 가야 된다는 비젼을 제시하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것을 유엔총회에서 해야 되지만 유엔총회에서는 못 한다 이거예요. 이미 유엔총회에서 보이콧당한 것이 사실이라구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내가 손을 대야 되겠다 해서 이러한 거대한 작업을 착수한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지금은 손해나는 것 같아도 몇 해만 두고 보라구요. 이래 가지고 4차 대회까지만 하게 된다면 기필코 그것이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미국 사람들이 동경대생이라든가 옥스포드, 케임브리지 대학생은…. 미국 사람들은 아무리 뭐라 해도 '동양' 하게 되면 일본을 치고, '구라파' 하게 되면 영국을 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국에서 발생한 미국 문화와 구라파 문화는 앞으로 동양 문화와 연결되기 때문에 일본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동경대 대학원생, 명년에 졸업하는 학생들을 데려다가 수련했다는 것을 미국 사회에 있어서 일류대학 대학 원생을 수련한 기준 이상으로 보면 봤지 그 이하로는 평가 안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120명의 국제적인 학생들이 왔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미국에 유명한 10대 대학 가운데 6, 7개 대학이 동부에 있는 거예요. 그리고 이 대학들 외에 웨스트 포인트도 천재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미국의 모든 현대 과학문명을 움직이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은 대부분이 이들 대학 출신이거든요. 이러한 명성을 가진 사람들 상당수가 여기 출신이기 때문에, 대학 학장을 어떻게 끌어내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그 다음에 콜롬비아 대학총장이라든가 저명한 노벨상 수상자들을 점차적으로 어떻게 끌어내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 최고 기준을 끌어내자! 이래 가지고 작년에 선생님이 정비 작업을 해 가지고 16명이라는 유명한 교수들을 끌어냈다 이겁니다.
그들이 보통 90분 강의하게 되면, 강사료는 국정 가격이 3백 불 이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5백 불씩 준다면…. 그 사람들을 돈을 줘 가지고 끌어올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면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유명한 사람을 끌어냈기 때문에, 와서 강의하는 기간에 우리 단체의 내용을 소문 듣고 알고 보니 건전한 일이요, 미국 사회에 학생들을 지도하는 데에 이런 새로운 이론이 필요하다고 하던 차제에 이런 교육을 하니…. 교육을 보게 되면 방대한 내용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것에 대해 관심을 안 가질 수 없다구요. 그러므로 1차, 2차, 3차까지만 하는 날에는 동부 서부의 저명한 교수, 전세계에 이름이 난 미국 내의 교수들을 완전히 규합할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 반해서 교수들은 세계무대를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통일과학'이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전세계적으로 교수들을 끌어내 가지고 연차 행사를 하는데, 여기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모르는 거라구요. 맨 처음에는 비판도 했지만 요즈음에 와서는 '레버런 문이 하는 것은 전부 심각한 문제다' 이렇게 말한다구요. 이런 단계에 들어가서 점점점점 밀어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이건 어떻게든지 하나로 규합해야 되겠다고 생각한 거예요. 규합하기 위한 작전을 여기 한국에서 해야 되겠기 때문에 평화교수아카데미를 결성한 거예요. '전세계의 교수들이 이 평화세계 건설을 위하여, 각 분야에서 실제 행동은 못하지만 머리를 쓰고 글을 써 가지고 방향을 제시하는 데 선봉에 서야 되겠다'고 해서 이런 일을 조직적인 대학가를 중심삼고 출발해야 되겠기 때문에, 세계평화교수아카데미라는 모임을 만든 거라구요. 한국에서는 이미 성공적이라구요. 그렇지요? 그것을 알아요?「예」 그것은 1차 성공입니다.
그것은 선생님이 있어 가지고 일본과 중국을 활용해서 일본 교수들 끌어 오고 중국 교수들 끌어 와서 이번 대회를 한 것입니다. 또 이 대회로 말미암아 한국과 일본과 중국을 중심삼고 앞으로 국제평화교수아카데미가 결성될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아시아에 있어서 이 대회를 동경에서 한 번 가진 후에는….
평화교수아카데미라는 이름으로 '광장'이라는 월간지를 전세계 대학교에 발송했기 때문에 한국에서 이런 운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이미 이름있는 교수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시아에 있어서 저명한 교수들을 규합해 가지고 아시아평화교수아카데미가 발기만 되면 이것이 구라파에도 연결되는 거예요.
그뿐만 아니라 최고의 교수진들, 유니파이드 사이언스 컨퍼런스(Unified Science Conference;국제과학통일학술회의)에 참석했던 유명한 사람들과 현재 우리 수련을 받았던 동경대 대학원생, 또 영국의 대학원생들을 중심삼고 강의를 하는 기간에 감명받은 미국에 있어서 동부 서부의 중진교수들을 세계평화교수아카데미 협의회를 만드는 데 그 핵심요원으로 만들 수 있다구요. 이 사람들은 돈 주고 못 사는 거라구요.
이렇게 세계적으로 조직을 해 놓고는 뭘 할 것이냐? 선생님의 계획은 이 세계평화교수아카데미를 중심삼고 노벨상 수상 제도와 같은 제도를 만드는 것입니다. 노벨상 상금이 만약에 7만 불이라면 나는 매해 15만불 이상의 상금을 걸고 세계 기록을 깨뜨리는 표창제도를 만들려고 한다구요.
그와 동시에 저명한 인사를 중심삼아 국경을 초월해서…. 학문이란 국경을 초월해야 되고 역사까지 초월해야 됩니다. 그것은 그렇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전세계의 학자들이 한데 뭉쳐 가지고 교육을 하되, 민족의 한계선에 지배를 받는 그런 교육제도를 우리는 극복하자, 넘어가자는 겁니다.
미국이면 미국을 위한 교육제도 말고 영국이면 영국을 위한 교육제도가 아니라 그것을 초월해서 우리들이 새로이 구상하는 하나의 세계, 평화의 세계를 건설할 수 있는 교육제도를 마련해야 합니다. 이러한 목표를 세워 놓고, 거기에 알맞는 교육시설을 갖추지 않고는 온전한 교육을 할 수 없겠기 때문에 거기에 알맞는 대학교를 지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국제대학이사연맹을 만들려고 합니다. 알겠어요?
대학은 미국에만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는 각국 대표들이 추진위원으로 들어오는 거예요. 그 나라의 저명한 인사들을 끌어내 가지고 대학교를 만들게 될 때…. 몇십억씩 내놔 가지고 대학교를 만든다 하게 되면 그 나라의 최고의 사람들, 감투가 높다는 사람들은 전부 다 후원하게 됩니다. 우리가 대학을 잘 짓게 되면 전부 다 우리를 지지하는 입장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국경을 넘어 선진국가를 중심삼고 10개 대학을 건설한다 할 때는, 완전히 이것이 하나의 본산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노벨상 수상자들이나 우리 협회에서 수상한 사람들이 마음대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월급을 주어서 10개 국제 대학을 중심삼고 3개월씩만 강의하게 하면 2년 이내에 10개 대학교를 전부 다 돌 수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전문분야의 우수한 천재들을 한 곳에 끌어다가 문하생을 만들어 가지고 졸업을 시키면, 각 나라의 대학교에 가서 학장이 되고 총장이 다 되는 거라구요.
이러한 계획을 세워 가지고 이 세계적인 대회를 통해 발표하게 해 가지고 어떠한 학계에서 발표하는 것보다 권위 있는 노선을, 방향을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분과 위주로 해서 세계적인 학자들이 규합해 가지고 월간지를 발간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매달 방향을 제시하는 거예요. '과학은 이렇게 가야 되는 것이다. 경제는 이렇게 가야 되는 것이다. 철학은 이렇게 가야 되는 것이다. 법학은 이렇게 가야 되는 것이다'라고 하는 하나의 방향으로, 평화와 통일이라는 방향으로 끌어내는 거예요.
이렇게 통일 노선을 설정해 가지고 통일 방향성을 제시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공산권이 제시하는 세계 제패의 방향성을 막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교수진들이 선두에 서서 투쟁해 가지고 방지할 수 있는 방향성을 만들어 놓기 전에는 공산주의를 체질적으로 막아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그래서 지금 그러한 정지작업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떤 분야에서 싸우느냐? 오늘날 한국 내에 있어서 통일교회의 지식수준을 보면 '아, 고졸출신이니 상대도 할 수 없다'고 비판을 받는 이런 기준의 따돌림받을 수 있는 사람 갖고는 안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그들 앞에 간판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대학을 시급히 서둘러 마련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려면 국제대학이사연맹 본부를 어디에 만들 것이냐? 돈을 미국에서 보조시키도록 하고 선생님이 여기에 앉으면 본부는 여기에 세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못해도 한국에 세계의 표본적인 대학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못해도 백만 평 이상의 부지를 마련하는 것이 선생님의 꿈이었다구요. 그래서 청평이 경치가 좋으니 거기에 하느냐, 여기도 좋으니 여기에 하느냐는 문제를 놓고 지금까지 내적으로 준비해 나왔다구요. 알겠어요?「예」 방대한 얘기라구요. 지금 그것이 진행중이라구요. 알겠어요? 말뿐이 아니라 몇 해 전부터 진행 중이라구요. 이제 이것이 점점점점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교수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뉴욕 동부에 있는 콜롬비아 대학이 미국 동부에서 학생이 제일 많다구요. 그 콜롬비아 대학의 교수가 우리의 이러한 이념을 듣고 나더니 '이 이념에 따라 진취적이요 새로운 이념을 가진 젊은 학생들이 되지 않으면 미국을 구할 수 없다' 하는 것을 잘 알았다는 거예요. 내가 구원해야 되겠다는 것을…. 그래서 그 교수가 주동해 가지고 이번에 그 대학에서 우수한 학생들 36명을 빼내어 배리타운에서 1차 수련을 받게 했습니다. 9일 간 수련회를 마치고 그 중 11명이 완전히 맹세하고 콜롬비아 대학에서 원리연구회를 발족시킨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 둘 퍼쳐 나가는 거예요. 지금 웨스트 포인트도 우리 대원들이 세 명이 파송되어 이것을 추진중이라구요. 외국 활동을 중심삼고 이러한 기반을 닦아 나오는데 국내의 여러분들은 '아 우리는 통일교회 주동자가 되어 가지고 그 동안 고생했다' 이래요. 뭐 고생해 봐야… 그러면서 '아 우리의 전통을 본받아라' 그러면 본받을 것 같아요? 본받겠어, 이 녀석들아! 어때? 그래 가지고 안 된다구요. 학춤을 추는 곳에 가면 학춤을 출 줄도 알아야 된다구요. 키는 작더라도 모양은 내야 되는 거라 구요. 그렇지 않아요?
그러므로 앞으로 서구문명권을 우리가 전부 다 한 품에 품고 소화, 혹은 그들을 지도하려면 우리가 그들 역량 이상의 그 무엇을 가져야 돼요. 신앙심에 있어서 철두철미하든가…. 신앙심이 철두철미하면 소문이 다 나는 거예요. 내가 미국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전부 다 아는 거라구요. 편지 사건…. 언젠가는 내가 뉴욕 가게 되면 변명을 해야 되게 돼 있다 구요. 이것이 통일교회 역사에 있어서는 크나큰 오점이라구요. 이들의 명단이 앞으로 천추만대에 후한(後恨)의 명단으로 남아질 것인데, 그래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선생님이 잘 처리해 주려고 그런다구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은 그렇게 행동했지만 선생님은 어떻게 결정했느냐 하는 것이 앞으로 역사에 문제가 되는 일이라구요. 이걸 무자비하게 모가지를 뚝뚝 잘라 버리면 앞으로 후대 사람을 모가지 뚝뚝 잘라 버리는 일이 벌어지기 때문에 혈투전이 벌어지는 거예요. 숙청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것은 사탄세계의 일면을 재현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는 안되겠다 이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문제를 역사관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결정해야 할 입장이기 때문에 선의의….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을 때에 원수를 위해 기도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들을 선의로 해결해 가지고…. 그들이 몰라서, 선생님에 대해서 몰라서 그런 것이고, 또 안팎의 사연을 선생님만큼 모른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내 책임도 있다구요. 전부 다 그런 행동을 한 것은 자기들은 선의였지만 선생님을 위하는 데는 이것이 전부 다 반발이예요.
결국은 통일산업도 선생님이 책임져야 되고 일화제약도 선생님이 책임져야 돼요. 통일산업에 문 사장이 있지만 문 사장은 지금 고용인이예요. 당장 내가 오늘 사인해 가지고 이동하라고 하면 이동해야 하는 거예요. 여기 저 홍 전무도 있지만 홍성표가 무슨 주인이예요? 그건 전부 다 심부름하는 사람에 지나지 않는 거예요. 전체가 그들이 책임자가 아닌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결국 이러한 문서를 남겼다는 사실은 선생님 앞에 정면충돌을 선포하고 나온 것이예요. 이러한 역사적인 결정은 그렇게 자동적으로 나오게 돼 있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선생님이 있으니 망정이지, 없었으면 역적 명단에 올랐을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인사이동도 도리어 그런 사람들을 후대해 주는 인사조치를 했다고 평(評)이 날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이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내화적(內和的)인 모든 조치를 취해 가지고 했으니만큼,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유종의 미를 거두는 거예요. 다리가 부러졌으면 이것을 쳐 버리지 않고 땜질해야 된다구요. 그럼 누가 땜질하느냐? 여러분을 지도하고 있는 선생님이 땜질해야 된다구요.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선생님은 역사관을 중심삼고 인사조치를 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뭐 선생님도 그런 사람을 더 사랑했구먼' 그런 평을 할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렇지만 부모의 심정은 그런 사람들을 다 같은 입장으로 이끌어 가고 자하는 거예요. 쓰러진 것을 내가 붙들어 주지 않으면 완전히 매장이 돼 얼굴을 못 드는 거라구요. 그래서 붙들어 줘 가지고 한 발자국을 더 옮기게 하기 위한 힘을 더해 주려니 그렇게 책정했다는 것을 알고, 여기에 서로가 절대 불평해서는 안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아무렇게 하든….
선생님이 심판하기 위해 온 게 아니라 살려 주러 왔다구요. 최고의 하늘의 원리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선생님의 권한을 통해서 할 수 있는 것은 최대로 여러분을 위해서, 또 전체를 위해서…. 역사시대에 대한민국이 앞으로 국제무대에 나서게 될 때, 이러한 불순한 사실들을 들고 나가면 민족의 수치라구요. 앞으로 국제무대에서 수련을 시킬 때 대한민국의 통일교회 역사를 전부 다 배울 텐데, '그때 누구누구가 반대했지만 선생님이 잊어버리고 사랑했다' 하면 그건 다 소화되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게 되면 문제가 크다구요. 대한민국에 똥칠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외국에 나가서 이렇게 선두에서 활동하는데 국내에 있다는 사람들이 이런 일을 했다는 것은 대한민국에 정면으로 '툇' 하고 침을 뱉어도 꼼짝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저러한 모든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선생님이 인사조치를 사랑으로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원칙으로 세우고 지금 이렇게 나오고 있는 거예요. 이해되지요?「예」 그거 왜? 대한민국의 위신 때문이예요. 통일교회의 위신 때문이 아니라구요. 역사를 대표한 대한민국의 위신을 생각하고 이 민족의 위신을 생각할 때 그렇게 안 할 수가 없는 거라구요.
자, 그런 것을 볼 때, 여러분들이 여러분 각 개인이 아니라 국제무대에 있어서 같이 동반하면서 여러분이 비교 전진하는 데 있어서 여러분이 후퇴하고 떨어지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전진이다 이거예요. 여기에 있어서 뭇사람 앞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데는 여러분 자신들이 지금 현재의 수준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일본의 지금 교육정도를 보았어요. 78퍼센트가 대학교 출신이예요. 대학교 1,2학년 혹은 3학년 중퇴든가 전부 다 대학교 물을 다 먹은 사람들 이라구요. 그러니 한국 실정은 그런 면에 있어서는 형편없다는 거예요. 그건 할 수 없다구요. 혁명을 해 나오게 될 때는 그런 순진하고 단순한 사람들이 주동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역사적인 실정이기 때문에 통일교회에도 그런 멤버가 있다는 거예요. 또, 있어야 된다는 것을 안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그걸 잘라 버리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빨리 대체해서 여러분들의 뒤를 뽑아 돌려 가지고 간판을 붙여 줘야 되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학을 세우려고 지금까지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한푼 한푼 모아서 그런 준비를 해 나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대학교 지으려고 십만 평 만들어 놓은 것 지금 그린벨트에 걸렸지요? 안 걸렸더라면 이미 우리 통일신학교는 건설되었을 거라구요. 지금 그러고 있는 거예요.
이런 것 저런 것 보게 된다면, 여러분들은 현재 선생님이 하는 것을 모르지만….통일산업도 이제는 궤도에 올랐다구요. 우리가 인천 티타늄 공장을 짓는 데, 40억 가까운 규모의 그런 공장을 짓는 데 일반 공장은 3년 반, 4년의 세월이 걸려야 짓는 것을 우리는 일년 반에 짓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 있게 들고 나올 수 있는 것은 모든 기계를 여기서 만들 수 있기 때문이예요. 내가 그 분야에 있어서 전문적인 조예가 있기 때문에 외국에 가 가지고 전부 다 평가한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공장에서 만들 것이다. 요것은 못 만들 것이다…. 대다수의 기계를 우리 통일산업이 만들 수 있는 실력을 닦아 놓을 때에는 우리가 필요로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놓는 것은 틀림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이것을 건설하고 난 다음에는 이 티타늄 공장을 확장하더라도 2년 내에 천 톤급이 아니라 2천 톤 3천 톤급을 지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이제는 우리가 한국티타늄 이것만 있을 때는…. 모든 재벌들이 이 티타늄 공업에 투자하려고 상부를 대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모른다구요. 우리가 짓는다는 것을 미리 선포하고 이랬기 때문에, 외국의 자본, 일본의 방대한 자본이 들어와서 건설하려는 것도 전부 다 지금까지 막아 가지고 시급히 착수해서 지금 건설중에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상공부로서는 이것이 국내 수요를 충당하고 남을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되기 때문에 외국 상사 유치는 단념해야 된다구요. 정책적으로 단념해야 된다구요. 만약에 단념하지 않으면 우리가 항거할 수 있어요. 진정서를 제출해 가지고 여론화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만 딱 넘어서는 날에는 이 티타늄 공업은 앞으로 방대한 발전성이 있다 이거예요. 또 우리 한국뿐만 아니라 선생님이 생각한 것은 일본에도 역수출해서 팔 수 있다는 거예요. 미국에도 그렇게 할 수 있고 말이예요. 전세계의 티타늄 무대를 우리가 침식할 수 있는 거예요, 침식이 라는 말은 이상하지만 말이예요. 알겠어요? 도리어 전부 다 브레이크를 걸어 가지고 우리가 빼앗아 먹을 수 있는 세계적 경제체제를 갖추어 나가고 있는 거예요.
이걸 보게 되면 방대한 자원이요. 이건 독점자본이예요. 알겠어요? 자, 보라구요. 이 티타늄 공장을 인수할 때…. 맨 처음에 동화지탄을 사업계의 홍길동 같은 추상춘(秋相春)이라는 사람이 착수한 것이예요. 한국의 지금 현재의 기술을 가지고는 도저히 티타늄 공업이 될 수 없어요. 그런 기준이 못 돼요. 예를 들면 중공이 아직까지 티타늄 공업을 못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업 분야의 이 도깨비 같은, 홍길동 같은 사람이 일본과의 불리한 여건을 중심삼고 기술제휴해 가지고 시작한 것이 둘 다 실패한 거예요. 동화지탄도 실패했어요.
그 사람은 실패했지만 선생님은 기술공업, 화공업계에 착수하겠다고 생각했다구요. 화공업계는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할 수 있는 거예요. 독일이 오늘날 현대에 있어서 과학계를 점령할 수 있었던 것은 화공업의 왕자의 권위를 차지한 데서부터입니다. 거기에서부터 세계적인 권위의 민족으로 등장한 것이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 통일교회도 앞으로 세계무대에 나서기 위해서는 화공업계에 착수를 해야 되겠어요. 여러분은 그거 생각도 못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이것을 착수하게 될 때 동화지탄은 전부 다 망하게 되었던 거라구요. 그러니 책임자들이 전부 다 팔려고 하고 추상춘도…. 그러나 사태를 가만 보니까 저거 저렇지만 앞으로 유망한 사업이기 때문에 내가 그것을 사 놓은 거예요. 어떤 때는 7억 5천이라는 이런 적자를 각오하고 나온 거예요. 7억 5천을 도박장에 가 가지고 한꺼번에 까먹어 버렸다는 생각으로, 7억 5천 이것은 무조건 미끼감으로 치고 버리는 것이라고 결심했어요. 알겠어요?
자, 그런데 간부들이 '선생님, 그 티타늄 공업은 전부 다 알지 못하는데 안 됩니다. 안 됩니다' 전부 다 그랬다구요.
선생님이 하는 데 환영하는 사람 하나라도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어느 누구 한 사람, 동조하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아이구, 안 됩니다', 뭐 하는 말이 '선생님이 하는 것은 다 실패다, 통일산업도 실패고 동화지탄도 실패고 다 실패다' 이거예요. 실패일 게 뭐예요. 길게 해봐야지요. 이제는 뭐 한국에서 통일산업도 적자 안 나는 단계에 있어요. 국가의 중요한 산업분야에 있어서 첫번째로 손꼽힐 수 있는 단계의 기준을 넘어서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암만 설명을 해도 무슨 말인지 여러분은 모를 거라구요. 공업의 공(工) 자도 확실히 모르는 거예요. (웃음)
이것을 벌써 선생님이 예상해서, 이런 때가 필시 오기 때문에 벌써 10년 전부터 그런 방향을 갖추어 나가자고 지금까지 그저 시간만 있으면 얘기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거기에 꿈을 품고 내가 얼마나 정성을 들였는지 알아요? 정성들이는 데 적자를 내면서 정성들이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지요?
이것은 우리가 세계적인 공업기준을 확대시키고 급속한 발전을 시켜야 되기 때문이예요. 그러지 못하고 타인에게 의탁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을 잘 알았기 때문에, 방대한 자산을 투입하고 매해 적자를 보면서도 해 나온 거예요. 내가 상당히 많은 돈을 투입했다구요.
자, 아래 가지고 티타늄 공업을 시작했어요. 동화지탄도 이제는 서로가 팔라는 거예요. 거 팔면 좋겠어요. 안 팔면 좋겠어? ‘배를 남겨 줄 테니까 팔라'고 할 때 팔아야 되겠어요, 안 팔아야 되겠어요?「안 팔아야 합니다」 우리 한국 티타늄도 전부 다 '돈은 얼마든지, 달라는 대로 줄 테니 우리에게 인수시켜 주소' 이럽니다. 그것 인수하게 해줘야 되겠어요. 안 해줘야 되겠어요?「안 해야 됩니다」 이제 와서 '안 해줘야 돼요' 하는데, 거 안 해야 된다 하게 될 때까지 얼마나 선생님이 고충을 받았는지 알아요? 생각이나 해봤어요? 이런, 내적인 무대에서 선생님이 수고한 것을 안 하니까 모르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중단되어 약간의 분량을 수록하지 못했음)
티타늄 공장 문승균(文昇均) 사장이, 하루는 자기 처가 척 일어나서 보니까 사장이 책상에서 훌쩍훌쩍 눈물을 떨어뜨리며 울더라는 거예요, 두 시 세 시가 됐는데 말이예요. 자기 여편네가 보니까 이러고 돌아앉는 거예요. 거 기가 막히는 장면이거든요. 싸움도 안 했는데…. '혼자 거 기도를 해 가지고 은혜를 받아서 그러나' 해서 (웃음) 가만히 보니 기도를 해 가지고 은혜를 받았으면 얼굴 표정이 그렇게 심각하지 않을 텐데…. 자, 그래 이것을 두고 두고…. 아주 궁금할 게 아니예요. 그 처가 위로할 수 있는 무엇이 있기를 바란다면 말이예요. 공동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게 어째서 그랬느냐고 물어 보니까 하는 말이 자기가 선생님한테 2월달까지 한다고 약속을 해 놓고 착공하고 나서 4월까지도 못 했으니 책임자로서 모가지를 잘리고도 남는데 허가는 안 나오지, 노력을 해도 안 되지 그런 입장이니 우는 수밖에 없었다고 하더라는 거예요. 책임자는 그런 고충을 느끼고 있는 거라구요.
또, 인사조치 같은 것도 보라구요. 아 이것 뭐 교회의 교역장 지구장 하던 사람들이 지탄공업에 대해서 뭘 알아요? 이건 눈 감고 더듬는 봉사가 낫다구요. 봉사는 촉감으로라도 알지요. (웃음) 그것은 봉사가 나으면 낫지 이건 눈 뜬 청맹과니예요. '그래도 내가 통일교회 교역장을 했는데, 여기 공장에 와서 보니 아무개는 과장이 돼 있는데 하늘의 축복 받은 가정이 그 아래에 들어가 가지고 어떻게 머리 숙이겠나?' 이래요. 거 좋은 불평이지요.
자, 그래 가지고 뭐 회사가 될 것 같아요? 그 사람들에게 책임을 맡겨 과장, 국장, 부장 다 만들었으면 지탄이 나올 것 같아요? 똥탄이 나와요, 똥탄. (웃음) 웃지 말고, 지탄이 나올 것 같으냐 말이예요. '아, 하나님 믿으니까 하나님이 다 해주지' 그래요? 그건 기술사업이니만큼 거기에는 습득한 하나의 공식을 중심삼고 실험을 해 가지고 그냥 그대로 내지 않으면, 하나만 틀려도 안 돼요. 물을 떠 넣는데 두 숟가락 떠 넣어야 하는데 한 숟가락 덜 떠 넣어도 안 되는 거예요. 세 숟가락 떠 넣어도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 정밀하다구요. 철부조 안에 물 붓는다 하게 되면 바킹을 빼 가지고 채워 넣어야 된다구요. 그런데 이런 사람들을 책임자로 세울 수 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책임자가 될 수 있어요? 거룩하시고 훌륭하신 교역장님들 대답해 보시지요. 대답해 보라구요. 그런 사람 세워 놓으면 되겠어요? 그런 사람들을 불러 가지고 여기 감독 밑에서 자기의 공로를 치하하라고 하면서 주먹구구식으로 한다고 되겠어요? 그럼 누구든지 다 하지요. 간부면 뭐해! 그거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그런 사람이 공장장 된다면 이 통일교회는 망할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원칙을 강요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이번에 내가 미국에 갈 때는 통일산업을 정비하고 갈 거예요. 알겠어요? 그대로 두면 미욱한 거라구요. 문사장도 이제는 체제를 개선해야 돼요. 눈을 딱 감고 짜를 것은 짜르라는 거예요. 그래서 중심요원들을 만들어 가지고, 사회의 모든 전문 기술공장에 지지 않을 수 있는 외적 기술 분야를 담당할 수 있는 요원을 확보해야 된다고 내가 지시했어요. 왜? 통일산업을 만든 것이 통일교회에 팔아먹기 위해서 만들어요? 나라와 세계에 팔아먹기 위해서예요. 그러려면 전문분야에 대해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혼자 고생을 많이 했다구요. 그 동안 공장에 나올 때마다 모아서 공장을 데리고 다니면서 얘기를 했는데, 그런 다음에는 얘기를 안 했어요. 집합을 안 시킨 거예요. 그러니 그게 이상하다고 해서 요전에 어떤 사람이 '선생님 여기 통일산업의 이 사람들에게는 왜 얘기 좀 안 해줘요? 하고 붙들고 자꾸 그러는데 측은해서 '얘기해 주려니 시간이 없지 않느냐? 그랬어요. 얘기를 해주면 그들이 못 알아들어요. 보라구요.
이 기계의 기(機) 자도 모르는 녀석들을 데려다가, 선반이면 선반을 보지도 못한, 강원도 산골짜기 귀퉁이에 앉아 있는 걸 떡 갖다가 놓으면 이것은… 여러분, 백만 원이라든가 혹은 7,80만 원짜리 이상의 기계를 맡기는 데는 일반 회사에서는 3년 정도 있어야 된다구요. 한번 기계가 왕창 하면 회사에 손해가 몽땅 나는 거라구요. 우리 회사는 우리가 만들게 되어 있지요. 그런 기계를 이거 눈 봉사한테 맡긴 거라구요. 이렇게 해서, 옆에 사람한테 물어 봐라 해서 기계를 맡겨서 한 일년 반 하게 되면 일반회사의 5년 이상의 기준으로 올릴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이렇게 되니까 '아이고, 통일산업에서는 월급을 조금 준다' 이럽니다. 우리가 적자가 나니까, 단결해 가지고 한때를 극복해야 된다는 이런 표준 밑에서 나가니까, 일년에 선생님이 몇 억 여 원의 손해를 보고 해 나오는 거라구요. 적자 나는 이 회사에서는 자기들이 원하는 월급을 줄 수 없어요. 그러니, 월급은 적고 기술은 배웠겠다 도망가는 녀석들이 많았다구요. 또 지방에서 왔다가 대우 못 받는다고 불평을 하고 돌아간 녀석들이 많다구요. 그걸 선생님이 알아요. 못먹고 못사는 사람들을 키워 가지고… 여기에서 몇 해만 극복하게 되면, 내가 어떻게 된 건지 아니까 그들을 끌어올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때까지만 극복해라 이거예요.
이제 조금만 있게 되면 통일산업 나갔던 사람들이 보따리를 싸 가지고 들어오려고 해도 못 들어온다 이거예요. 무슨 일을 해도 월급을 많이 준다구요. 월급을 많이 받게 돼 있어요. 내가 돈 벌어서 뭘하겠느냐 이거예요. 미국에 가도 먹을 것 있고, 어디 각국에 가도 먹을 것 있지요? 안 그래요? 결국은 여러분을 위해서 이렇게 준비해 나오고 있는 거예요.
또 내가 누구보다 공장을 잘 아는 사람이예요. 선생님이 그런 분야에 있어서는 어떠한 큰 회사의 시험관보다도 낫다구요. 기계면 기계에 대한 시험관이 있다구요. 쓱 보면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누가 엉터리 공작을 하든가 하면 내가 그냥 안 놔 둔다구요. 그러한 실력이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을 착수해 가지고 가능한 이러한 결과로 끌고 나가는 거예요. 아무나 되는 게 아니예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통일산업도 이제는 비약할 수 있는 단계로 들어왔다 이거예요. 그건 얘기를 들어도 이해가 안 갈 거라구요. 지금은 시기가 아니예요. 거기에는 여러가지 비밀이 있고, 여러가지 국가적인 내용이 있기 때문에 말이예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기술진용에 있어서 국가가 신임할 수 있는 기반까지 올라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것이 9년동안이예요, 9년 동안에. 그런데 이러한 체제 하에서 경거망동하는 패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회사에 들어온 지 정식으로 7년이 되어 잘 알아요. 그 사람은 인사조치하여…. 가정적으로도 높은 단위의 가정이예요. 가만 보니 이 사람이 어떤 일이 있었느냐 하면….자기가 하는 일이 물건을 내주는 일이라구요. 동파이프 같은 걸 뽑고 그런데 이것 상당히 비싸다구요. 신쮸(しんちゆう:놋쇠) 같은 것 한 개 들고 나가게 되면 이거 몇천 원 된다구요. 이런 녀석들이 배후에서 도적질하다가 들켜서 쫓겨난 일이 많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지만 그들이 여기 공장에서는 얘기하지 않는다구요. 자기들이 쫓겨나 가지고는 그걸 정당화시키기 위해서, 자기는 잘했다고 하며 회사 월급이 적어서 그런 일을 하다가 인사조치당해서 나왔다고, 조건을 걸고 늘어진다구요. 그런 말을 듣고 풍문에 춤추는 녀석들이 몇 녀석이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 그런 세밀한 것을 선생님이 볼 때…. 이번에도 무슨 동창회 한다고 뭐…. 네 이놈의 자식들, 역적 같은 놈의 자식들! 이건 선생님에 대해서 정면공격이라구요. 그래도 좋다는 거예요. 이번에도 뭐 전부 다 비판하고 얘기하지만 하나도 맞지 않는다구요. 미주알 고주알 했지만 그게 통하게 안 돼 있다구요. 나이 많은 순진한 사람들이 여기에 걸려서 이제 선생님의 얼굴을 볼 적마다 영원히…. 나는 그런 생각을 안 하지만 그 사람은 '내가 언제 이랬던 나 아닌가' 하고 머리를 숙여야 할 이런 기가 막힌 자리에 섰다는 사실을 무엇으로 보상하느냐? 선생님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다 용서했어요. 그렇지만 그 사람에게는 10년 20년 세월이 흘러도 깨끗이 가시지 않는다 이거예요. 사람은 자기 마음은 못 속이지 요? 선생님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해요.
그래서 통일교회를 나갔던 사람들이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는 결여되기 시작해요. 남들은 아무렇지 않게 보는데 자기가 '자 사람이 이렇게 보는구나'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옥이 그 상태예요. 자기 죄책감에…. 누가 뭐라 하나요?
자, 이러한 풍조가 나왔다면 그 동기가 자체들이 나빠서 그런 게 아니예요. 보라구요. 여기 저 문승룡(文昇龍)이 보게 되면 기가 막힐 거라구요. 아 호화주택에서 치부(致富)를 해 가지고 어떻게 하고 뭐…. 호화주택은 무슨 호화주택이야? 공장장이 단칸방에 살고 그러는데 말이예요. 공장장이 그렇게 지내는데 뭐 곽정환(郭鉦煥)이 이재석(李載錫)이 다들 와서 봤구만, '아 무슨 과도 예산편성해 가지고 축재한 것들, 풍문이길 바래' 하는데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여기 본부에서 돈 한푼 댄 줄 알아요? 가고 오는 여비를 전부 다 일본에서 댔어요. 숙박료까지 일본에서 댄 거예요. 맨 손 들고 간 거예요, 거지 모양으로. 그러니까 며칠 동안에 푼돈까지, 자기가 손수건을 사러 갈 때도 '아 협회본부에 가서 우리 손수건 사고 비누 하나 사겠으니 돈 좀 주소' 그러겠어요? 그래서 최소한도의 금액인 3만 원, 얼마예요? 3만 원 지불했어요? 3만 원이지요?「예」 한 사람 앞에 3만 원, 이 3만 원 가지고 축재했다는 소문이 났구만. (웃음)
그 다음에는 외국에 갔다가 올 때에 선물을 주는데 말이예요, 그 여기 한국의 고위층에 있는 저명한 사람 중에 일본에 다녀온 고관들도 있고 이러기 때문에 올 때는 그 배후에 선물을 한 보따리 지고 오는 거예요. 그게 그 사람들의 선물이 아니라구요. 아무개가 부탁을 해서 사 온 거예요. 보따리를 지고 오니까 축재해 가지고, 자기 물건을 사 와서 팔아먹는다 생각했다구요. 그러한 사정을 내가 누구보다 더 잘 안다구요. 일화만 해도 무슨 홍성표가 외삼촌한테 무슨 뭘 해 가지고…. 그것 내가 지원을 했어요. 그 군산에 있는 그 녀석이 부정한 것을 내가 몇 번씩 보고 듣고는 두고 봐라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는 두 번, 세 번 끝까지 빵튀기가 날때는 '안 돼!' 내가 지령을 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 사람을 불러다가 뺨을 갈기며 '이놈의 자식아, 뭐야 이게?' 이랬어요. 그 입으로 홍성표 목 자르라고 지금 선전을 하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허튼 소리 하는 게 아니라구요.
여기에 이 사람들을 보니 다 법 없어도 살겠어요. 악담이 하나도 없다구요. 관상을 보라구요. 내가 관상을 볼 줄 안다구요. (웃음) 벌써 관상을 볼 줄 아는 거라구요. 누구는 눈썹이 저렇게 생겼기 때문에 어떤 역적이고, 누구는 벌써 입이 저렇게 생겼기 때문에 어떻고, 벌써 내가 다보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이렇게 될 것이다' 하고 점치고 있었던 사람들이 그런 놀음을 하더라 이거예요.
자, 말이 났으니 말이예요, 행여 그런 일이 있게 되면 여러분보다 모르는 선생님 같아요? '선생님이 모르니까 우리가 해 가지고 선생님을 어떻게 하자' 그러겠지만 시시한 선생님이 아니라구요. 그런 선생님이라면 벌써 통일교회 선생님에서 보따리를 둘러맸을 거라구요.
내가 만약에 조직을 편성하면 여러분들이 오늘 저녁에 어디에까지 가는지 다 안다구요. 내가 왜정 때 공산당 조직을 연구한 사람이라구요. 선생님의 친구 중에는 공산당이 많아요. 지금 중공의 저 북경까지 가 있는 녀석도 있어요. 한 나라에 살면서 '너와 나와는 한때는 친구다' 이러면서 왜정 때에 있어서 제국주의, 일본 정치하에 있어서 지하운동을 한 대표 자라구요. 비밀조직 편성에 대해 훤한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독일 히틀러의 조직체계까지 연구한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내가 손을 대는 날에는 시시하게 안 합니다. 앉으면 지금 누가 뭘 하고 있다는 것을 전부 다 삼각관계의 보고를 받아 가지고 꼼짝달싹 못 하게 조절할 수 있다구요. 지금 우리 통일교회에 최소한 만 명은 왔다갔다하는데 이것은 혼자 뜰안에서, 이 공장 울타리에다가 갖다 놓고도 시켜 먹을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한 사람 주물러 가지고 맡겨서 전부 다할 수 있는데, 여기에 방대한 조직편성을 해 가지고 경비를 쓰고 인적 자원을 투입하는 그런 건 난 죽어도 못 하겠어요. 수십만이 있거들랑 하는 이런 기준을 생각해 가지고 여러분 현지 위주한 이런 작전체제를 강화해 가지고, 정적 기준을 확대시킬 수 있는 것을 편성해 온 것이 지금까지의 선생님 작전이라구요.
이 선생님이 주먹구구식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해라구요. 선생님을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철부지해 가지고 '세상이 이거 전부 다 그렇게 날뛰는데 선생님은 그렇게 돌아가라고 그래' 하겠지만 그런 선생님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예」 내 앞에 와서는 그 누가 나한테 말을 못 하는 거예요. 타락이 무엇이냐? 언제든지 아담 해와는 하나님께 문의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해야 되는 것입니다. 횡적인 말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타락하는 거예요. 그렇지요?「예」 여러분이 세계적인 무대에 있어서 선생님과 같은 지도자를 만나기 힘들 거라구요. 이제는 그만 하면 믿어 줘야지요?「예」
이렇게 이만한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선생님이 교회를 세우자고 내가 진짜로 나서게 되면 일년 동안에 120곳 뭐 150, 160개 교회를 해치운다구요. 여러분은 할 수 있어요? 할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보다 좀 낫지요?「예」 얼마만큼 나아요? 이마만큼 나아요? 얼마만큼 낫느냐 말이예요?「하늘과 땅입니다」
여러분은 안테나가 없어요. 그 워터게이트 사건 같은 것도 말이예요. 미국 조야가 춤을 추고, (몸짓하심, 웃음) 내가 거기에 브레이크를 걸어서 워싱턴 포스트지가 나 때문에 큰 봉변을 당하고 위신이 크게 몰락되니까, 문선생을 때려 잡으려고 작정을 했는데 내가 먼저 공갈을 해 놓은 거라구요. '네가 만약에 부정 기사만 쓰는 날에는 수천 명의 통일교회 청년이 너희 신문사 앞에서 농성 단식투쟁을, 일주일 하라면 하고 24일 하라면 한다'고 예고해 놓았어요. 이래 가지고 자동차라는 것은 한 대도 못 들어가고, 헬리콥터도 휘발유를 날라 가야 날지요. 그리고는 '그 꼭대기 까지 올라갈 것이다' 이래 놓고 우리 밴드를 일년 365일을 두드려 댈 것이라고…. 우리가 밴드 있는 줄 알거든요. 아무리 경찰을 동원해서 이것을 반대해도…. 그것 또 경찰이 반대하게 못 되어 있다구요. 쾡창 쾡창 쾡창 쾡창…. (폭소) 그러면 360일 무릎 끓고 '제발…' 이렇게 될 거예요. '어디 한번 봐라. 너희들 뉴욕 타임즈(New York Times)도 보자, 내가 밸만 꼴리는 날에는….한번 보자' 이러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면접을 해 가지고 '너 이러이러한 얘기 하라' 했어요. 그래서 사장의 특명에 의해서 몇 차에 걸쳐 보도한다는 것을 결정했던 것을 갑자기…. 큰일났거든요. 그걸 가만 보니까 레버런 문이 한마디 말하면 솔소리 떼가 그냥 달려들거든요. (웃음) 그러면 워싱턴 포스트 간행중지다! 왕창 무너진다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만 배가 있는 줄 알겠지만 나는 너희들 배때기를 쑤셔 가지고 허리와 등골을 꿰어 가지고 소금칠을 해 숯덩이를 만들 수 있다 이놈의 자식들아' 그랬더니 쑥 들어가 버렸어요. 그렇게 되니 나쁘게 내려고 하던 녀석들이 도리어 '아하' 거룩하신 문선생으로 알려 주고 찬양하는 면으로 쓱 내 주어서 이거 유명해졌다구요.
워싱턴 전문 기사에 닉슨 대통령 규탄대회 같은 것은 요만큼 냈는데 우리 기사는 전면에 6분의 1을 쓰고 후면 전지를 완전히…. 그거 레버런 문 때문에 써 놓았어요. 그거 잘했지요? (웃음) 이렇게 되니까, 언론계의 비판기준이라는 것은 뭐 모든 국가에서 '세계적인 사람' 이런 기준이 있기 때문에 레버런 문 하면 전 미국인들이 워싱턴 포스트지에 나고 했으니 눈이 둥그래져 가지고 구경삼아서라도 오게 돼 있다구요. 어느 동네에 가 가지고 꾕창꾕창 '레버런 문 왔소' 하면 구경삼아서라도 오게 돼 있다구요. 자 배포가 그만 하면 여러분이 믿을 만하잖아요? 그렇지 않아요?「그렇습니다」(웃음)
미국 대통령도 꼭대기에서 한번 딱 때려 놓고 꼭대기를 딛고 다니면서 백악관에 드나들면서 말이예요. 지금도 전화하게 되면 당장에 전화가 오는 거예요. 그렇지만 내가 전화 안 해요. 미국 대사관에 '이런 얘기 해주소' 하면 대번에 답이 온다구요. 그렇지만 그런 째째한 놀음 안 합니다. 알겠어요? 한다면 좀 크게, 그들이 바라던 만큼, 보좌관들도 '레버런 문은 좀처럼 부탁하지 않는다. 할 수 없을 때 부탁한다' 하게끔 한다구요. 그 할 수 없을 때 부탁하는 것이 나라가 후딱 뒤집어지는 부탁이다! (웃음) 지금 그러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두고 보면 선생님을 잘 만났다고 생각을 해야 돼요. 잘 만났어요, 못 만났어요?「잘 만났습니다」 못 만났다는 녀석도 있잖아요. 잘못 만났다는 녀석들 있잖아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대답해 보라구요. 그런 사람들 있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모가지를 뽑을 거예요, 모가지를 짜를 거예요? 짜르지 말고 뽑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웃음) 짜르면 또 나오니까 말이예요. 그래, 여러분 중에는 그런 사람이 없다니까 모가지 뽑힐 사람이 없겠지요. 그렇게 생각해 보자는 거예요.
선생님이 얼마나 이 뜻을 위해서…. 선생님 자신을 유인한 사람이 아주 많습니다. 친구들도 유인했고, 부모도 유인했고, 형제도 유인했고, 스승도 유인했고, 하나님도 '야야 지금까지 수천년 동안 전부 다 망(亡)벼락을 맞았는데 네가 어떻게 뜻을 따라갈 수 있어?' 하며 하나님이 시험 안 했을 것 같아요? 사탄은 더더구나 '저것, 그렇게 해봐라. 처량하구만. 핍박의 화살이 날아올 것이다. 흥, 별의별 이런 일을 해봐라' 이랬지만 지금까지 죽지 않고 망하지 않고 나왔습니다. 우리는 망하지 않았지요? 그 재미에 사는 거예요, 망하지 않는 재미에. (웃음)
자 그걸 보게 될 때, 이제는 이만큼 보게 될 때에, 우리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정상무대에 있어서 문제 단체로 등장했다는 사실은 20세기의 기적에 가까운 거예요. 미국 사람들의 생각이 '아, 세계의 저명한 노벨 수상자도 레버런 문이 하는 놀음은 못 한다' 이겁니다. 이것이 그들의 평가 예요. 그 누가? 노벨상을 수상한 사람이 레버런 문이 하는 얘기라도 하겠어요? 배포 있게, 자신 있게 말이예요. 미국의 상원의원이나 그 누구도 생명을 걸고 자기의 모든 명예, 위신을 다 포기해서 그런 놀음 못 한다 이거예요. 또 이 세계에 널려 있는 대통령들도, 세계의 군략가도, 그 누구도 못 한다 이거예요. 단, 이 세계에서 할 수 있는 사람은 레버런 문뿐 입니다. (웃음) 이게 못난이라면 세상에 지극히 못난이고, 그렇잖아요? 못난이라면 세상에 지극히 쓰레기통, 무참이예요. 잘났으면 지극히 높은 용상에 올라가야 돼요. 지금 그러고 있다구요.
지금 미국 국민들이…. 내가 지팡이를 들고 돌아다니면서 이름만 팔아 가지고라도 밥은 얻어먹을 거라고 생각한다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어려운 문제를 무서워할 것이 아니라, 어려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이것에 따라 새로운 세계의 기원을 만들 수도 있고 역사를 망칠 수도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판단기준을 가지라는 거예요. 안테나를 세워 가지고 천륜이 가는 법도를 가지라고 원리를 가르쳐 주었는데…. 여러분이 원리법도대로 볼 때, 그것 다 맞았어요? 선생님이 있는 데서 했다면 또 몰라요. 선생님도 없는데 말이예요. 이게 이게…. 머리에 된장통이 들어가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하고픈 대로 다 해보라구요. 문선생이 여러분보다 못한가 두고 보라구요. 다 해보라는 거라구요. 자, 그런 걸 볼 때, 사람이 모르면 실수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예」
선생님이 지금까지 자신을 갖고 나오는데 모르고 했겠어요? 동화지탄 한국 티타늄 잘 샀어요, 못 샀어요?「잘 샀습니다」 전부 다 물러설 때…. 아, 이걸 얼마에서부터 내놓았느냐 하면 '2억 8천만 원 현찰 내 놔라' 라고 했어요. 2억 8천만 원의 현찰을 내라고 했다구요, 전부 다 인수하고 말이예요. '큰일이다' 해 가지고 한 8개월, 1년 가까운 시일이 지난 뒤에 우리가 '1억 2천만 원 주마' 그러니 '1억 5천만 원 내소' 그래요. 1억 3천만 원에 달라고 했다구요. 그래서 '너희들 1억 2천만 원에 주겠으면 주고, 1억 3천만 원에는 안 돼' 그랬는데 한 6개월이 지나 '그러면 1억 2천만 원에 하소' 그래요. '아니 이제는 못 사니까 틀렸다구' 그랬어요. (웃음) 그러니 또 내려간 거예요. 그때 '얼마? '우리는 6천만 원 이상 안 주오' (웃음) 그래서 12억 공장을 6천만 원으로 흥정한 거예요. (웃음) 그거 근사하지요? 시간이 흥정한 거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집까지 전부 다 날아간다 이거예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파산되어서 한푼이라도 아쉽기 때문에…. 6천만 원도 아쉽거든요. 그걸 전부 다 조사해 가지고 그 코에 걸리면 '틀림없이 이렇게 된다' 해 가지고 딱 모가지를 걸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맞았어요. 그 다음에는 이리 차도 구르고 저리 차도 구르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는 '6천만 원을 주는 데도 현찰로는 한꺼번에 못 주니, 1천만 원씩 수형(어음)을 떼어 주마' 해서 1천만 원씩 6개월, 6개월 수형(어음) 떼 줘 가지고…. 돈 한 푼 안들이고 종이 짜박지 한달에 하나씩 넘겨 주고 몽땅 차 가지고는 6개월 이내에 흑자 내기 시작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정신이 나가 자빠지는 거예요. (웃음) 자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했습니다」 저 쪽편에 대해서는 못한 거지요. (웃음)
그래 가지고 이제는 그 공장의 일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바랐던 바가…. 하나님이 보우하사 내가 한 것은 앞으로 발전성이 있다는 거예요. 내가 영적인 과녁을 통해서 점을 쳤던 것이 틀림없다는 것이 시일이 가면 드러나는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큰일을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지금 세계를 요리하려면…. 지금 뭐 국제대학이사연맹 만든다 하는데 그 말 믿어도 돼요? 지금 돈 없다구요. 돈은 없지만 내가 활용하려고 하면 다 할 수 있다 이거예요.그 때가 되게 되면 내가 몇 억 불을 만들어야 되겠다 할 때는 문제없다구요. 내 한 3백만 불 현찰만 있으면 지금 현재 움직여도 수억 불 내 손에 들어오게 하는 것은 문제없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가 시간이 없어서 그렇지요. 미국 전국에 무슨 국회의원, 상원의원, 하원의원은 물론 뭐 시장급, 뭐 무슨 주지사 해먹던 급(級)들, 유명한 자들은 다 만나고 돌아다녔기 때문에 말이예요. 그것 보면 레버런 문이 재치 있는 사나이예요. 농도 잘 하고 조크(Joke)도 잘 하고 말이예요. 쓱 봐서 청중을 이렇게저렇게하게 되면 청중이 허물렁해져서 내가 발길로 척 들이차면 쓱 기울어지게 돼 있거든요.
맨 처음에는 이렇게 부루퉁 해 가지고 '레버런 문, 우리나라 잡아먹으러 왔구나. 동양 녀석이 와서 우리 서구문명 골통을 정면으로 들이차 넘기고 면상을 밟고 넘어가는 녀석, 우리 대통령도 그렇고 우리 나라도 전부 다 무시하고 혼자 독주하는 녀석' 하는 별의별 녀석들이 다 있었다구요. 어떤 녀석들은 그래요. 내가 얘기해도, 나는 25분 동안만 살랑살랑 얘기를 하게 되면 남들은 박수를 하는데 저는 이래 가지고 있다가 (웃음) 남이 박수한 다음에 뭐 왜 박수하는지도 모르고 박수하는 거예요. 그걸 보면 참 사람이 이상해. 그렇기 때문에 하늘을 주름잡고 다녀야 된다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하늘이 앞서면 모든 것이 안 되는 것이 없다 이겁니다.
내가 돈이 필요하면 설명을 딱 해 가지고 회사에서 백만 불 헌금하게 하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그 목적이 뚜렷하게 될 때는 그 회사에서 백만 불을 현금 내면 그 백만 불을 세금 산정 금액에서 빼는 거예요. 문선생이 재단에, 학교재단이면 학교재단에 기부하게 되면 세금과 같다는 거예요. 만약에 백만 불의 세금이 나왔는데 120만 불을 학교에 기부하게 될때는 20만 불은 정부 돈으로 반환해 준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예」 그러니까 돈은 무진장 긁어 올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 여러분이 그저 선생님만 믿고 잘만 하게 되면 몇 해만 두고 보라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뭐…. 요전에 후년 예산편성이 250만 불이던가요? 그건 선생님 혼자서도 다 해 나갈 수 있는 거라구요.
자 그러면 국제무대의 이러한 시대가 되어 옴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여러분이 국제무대를 겨눠 가지고 나가야 돼요. 이 국제무대에서 낙오되는 민족은 낙오민족이라구요. 그야말로 이제 제일 밑바닥에 남아지는 저급한 민족으로 떨어질 거라구요. 이제는 최고를 중심삼고 경쟁할 시대에 있어서 이것을 밟고 나올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에, 이번에 떨어지는 민족은 그야말로 어느 면으로 보나 낙오민족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세계정상을 달리는 입장에서 선생님이 길을 닦아 가지고 제일 꼭대기를 밟고 올라가 차려고 하는데, '아이구 선생님, 우리 한국에서 고생하는 우리들을 중심삼고 세계를 구해야 될 게 아니예요?’하는데 자신 있어요? 자신 있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자신 있어요? 해줄께요. 손들어 봐요. 자신이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노력을 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여기에 대비할 수 있는 이런 모든 간판을 붙여 가지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갈 길이 바쁘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지금 우리가 교회를 짓는다는 것은 전부터 소문이 났습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한국에 교회 짓는 운동을 하러 왔다. 그 돈은 어디에서? 그것 설명하기 전에 다 뭐 어떻고 어떻고 소문이 다 들어간다구요. 여기에 지금 외국 식구들이 와 있는데 이거 무슨 뭐 동창회 소문이 다 들리는 거라구요. 안 날 것 같아요? 여러분이 잘못하면 선생님이 국제무대에 가 가지고 해설을 해야 될 입장에 서야 되는데 이거 얼마나 기가 막힌 놀음 이예요. 작전계획이라든가, 무슨 발표하지 못할 모든 것, 금후에 싸워야 할 모든 문제들을 전부 다 제시하지 않고는 해결나지 않는 문제들이, 고충스런 일들이 벌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세상에 그렇게 어리석은 사람이 있어요. 선생님을 위한다고 꿈에라도 생각하는 그런 무엇이 있으면 그럴 수 있느냐 말이예요.
결국은 무슨 통일산업이 문제가 아니고 일화제약이 문제가 아니라 선생님이 올 때 공격작전을 했다는 거예요. 결론이 그렇게 된 거라구요. 그가 잘못한 것도 선생님에게 책임지우고 전부 다 문선생에게 갖다 뒤집어 씌우려고 하는, 그야말로 원수들이 농락하는 그런 전략에 말려들어갔다고 밖에 결론지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걸 알고, 아예 결론을 짓자구요. 외국식구들이 미국에서, 일본에서 이제 오게 된다면 여러분이 위신을 세워야 되겠다 이거예요. '가만 가보니까 교회도 없고, 또 교회는 있다 하더라도 불과 몇 명의 식구밖에 없더라' 이러면 되겠느냐 이거예요. 안 되겠으니 그렇다는 것을 알고 허리띠를 졸라매고 여러분들이 이제라도 선생님이 없는 가운데 단결해 가지고 선생님이 있을 동안에 기반 못 닦은 것을 빠른 시일 내에 보강해 놓지 않으면 여러분의 상통은 땅에 떨어진다는 것을 알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일본까지 왔다가 안 데리고 들어오려고 하는 것이 선생님 생각인데 어때요? 여러분은 안 데리고 들어오면 좋겠어요, 데리고 들어오면 좋겠어요? 어드래요?「들어오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천 명이 들어오게 되면 밥은 먹여 줄래요?「예」(웃음) 밥 먹여 줄래요, 안 먹여 줄래요?「먹여 주겠습니다」 그들이 차를 타고 다니는 비용이랑 전부 다 책임질래요?「예」 점점 어려워지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상태에서 보라구요. 내가 어렵게 생각하는 것이, 일본에서는 이런 조건을 가지고 자주적인 자체 복구, 자립 자족이 가능한데도 불구하고 한국에 들어가자마자 매달 몇십만 불을 미국에서 부쳐 줄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 체제에 있어서는 한국작전은 불가능 하다는 것이 선생님의 평가예요. 그거 이해돼요?「예」
왜? 미국 자체 내에서 설명이 안 돼요. 미국도 한푼도 안 대주고 일본도 한푼도 안 대주는 거예요. 이제 일본 같은 경우는 전부 다 비용을 내가 일본협회를 통해 가지고…. 내가 지금 집을 못 마련했어요. 이런데 한국에 그런 돈이 있어요? '외국에서 가져 온 돈으로 다 짓지요' 이러겠지만 그건 안 된다구요. 자체 역량으로써 외국 사람을 대접할 수 있어야 할텐데도 불구하고 그 나라에서 돈 갖다가 그 놀음 하려면 차라리 안하는 게 좋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사람들이 한국 사람한테 고맙다고 생각하겠어요? '이것 뭐 우리 돈을 갖다 쓰는데 뭐 한국에서는 뭘 하는 거야?' 이런 평가가 나기 때문에 선생님은 지금 그들을 한국에 안 들여보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지금 선생님이 생각하는 기준인 것을 알이야 되겠어요. 이해되지요?「예」 만일에 이런 작전을 하는 데 있어서 선생님이 미리 긴급작업을 해서, 몇 십만 불 예산편성을 여러분들 앞으로 특별히 밑지지 않게 해 놓고 '한국 식구가 했다' 하게 되면 그건 몰라요. 알겠어요? 그렇지 않고는 어려운 입장이기 때문에 까딱 잘못하다가는 불쌍한 한국이 될 수 있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 대신 불쌍하기는 하지만 고생을 했기 때문에 고생한 사람들은 심정으로 보나 신앙면에 있어서나…. 선생님이 미국에 가 있으면 미국을 향해서, 혹은 서쪽 나라를 향해서 일심단결해 가지고 불철주야 눈물을 흘려 기도한다면 무릎에 굳은살이 박힐 수 있는 그것 하나만 가지고도 족하다구요. 그것밖에는 재산이 없다는 거예요. 이제 미국 못 따라 간다구요. 금년만 잘하면 한국은 떨어진다 이거예요. 수(數)적으로도 떨어진다구요. 내가 그런 자신을 갖고 있습니다.
자, 그런 것 저런 것을 생각할 때 우리가 시급한 국제정세하에 있는 통일교회로서 시급한 대비책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체면을 유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길을 여러분이 못 닦는다면 내가 손을 대어서 닦아 주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여기에 여러분은 고마운 마음을 금치 못하여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기어이 내가 보여줄 것을 못 보여 주면 그만이라구요. 그래 가지고는 잘되는 나라가 없다구요. 거지는 나라 힘 가지고도 못 구한다고 그랬지요?「예」 불가능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각자가 자각해 가지고, 이번 기간에 우선 60명 이상의 회원을 어떻게 확보하느냐 하는 문제를 강구하여 이 피어린 투쟁을 해가지고 여러분이 이번 이 결정에 임해 주기를 바랍니다. 알겠지요?「예」
공부해야 돼요. 공부도 해야 됩니다. 앞으로 학교도 전부 다 보내 주려고 한다구요. 그래서 일본 사람들 중에 3년 이상 수고한 사람들은 전부다, 배리타운에 대학원을 만들어 가지고 학교 등록을 하게 하는 거예요. 우선 영어는 해야 되겠습니다. 영어를 배우려면 2년 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장사하는 것이 제일 빠른 거라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갖고 있는 철학이 뭐냐? 책임자라는 사람은 책임자로서 3대 문제가 있는데 이것이 중요한, 생명이 되는 요소라고 보는 거예요. 책임자로서 중요요강이 뭐냐 할 때, 3대 요강을 갖고 있는데 첫째는 뭐냐? 책임자는 자기 휘하에 있는 그 무리를 대해서 설득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감동을 줄 수 있는 웅변, 말을 할 줄 알아야 된다 이거 예요. 첫째는 말할 줄 알아야 돼요. 대중을 모아 가지고 감동을 주고, 어떤 목표를 제시하는데 거기에 순응할 수 있게끔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 못 되어 가지고는 책임자가 못 됩니다.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누가 아는 말이 아니어야 돼요. 남이 모르는 말, 또 그러면서도 진리의 말을 해야 돼요. 그럴 때, 그 모르는 진리 내용이 사실이게 될 때는 어떠한 사람도 거기에 순응하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실력이 문제되는 것입니다. 실력을 갖추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뭐냐? 외교를 할 줄 알아야 돼요. 오늘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나오는 데는 선생님이 배후를 다 조종했어요. 유 협회장, 김 협회장 시대에 특별사건이 나게 되면 내가 전부 다 지시했어요. '오늘은 여기 형사가 올 테니까 너 준비해라' 해 가지고 그때는 아주 안테나를 길게 뽑는다구요.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너는 요런 말 하면 요렇게 해라. 내가 기도해 줄께. 그러면 오후쯤 가면 이렇게 될 것이다' 이런 싸움을 해왔다구요.
내가 직접 나서는 것보다도 사람을 내세워 외교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또 자기 자신도 외교할 줄 알아야 돼요. 남이 닦아 놓은 기반을 자기에게 흡수시켜 가지고 활용할 수 있는 주도 역량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즉, 외교에 능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책임자가 될 수 있는, 책임자로서 갖추어야 할 2대 강령이예요.
그 다음에 세째는 뭐냐? 경제력을 조절할 줄 알아야 됩니다, 경제력. 오늘날 한 국가도 문제가 되어 있지요? 국책이 있어야 돼요, 국책. 국가 국민을 계도할 수 있는, 설득할 수 있는 그런 표제가 있어야 돼요. 그 다음에는 그들이 환영해 가지고 감동할 수 있는 이런 공론이 돼야 돼요. 그다음에는 그 기반을 융성시켜 가지고 이것을 하나로 결속할 수 있는 경제력이 필요해요. 이건 언제든지 필요해요. 문제에 있어서의 3대 요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개인도 책임자가 되기 위해서는 경제력을 세째번으로 활용할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돈 문제를 해결하고 돈을 활용해 가지고 그 소요목적에 적용시킬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이 안 되어 가지고는 책임자가 못 된다구요. 아무리 돈을 잘 활용하고 아무리 외교를 잘한다고 하더라도 말할 줄 모르면 딱 결여되는 거예요. 아무리 외교를 잘하고 말을 잘하더라도 경제력에 있어서 활용을 못 하게 되면 결여되는 거라구요. 완전한 책임자로서의 중요한 요강이 뭐냐 하면 이 3대 원칙이예요. 선생님은 이 3대 원칙을 생활 철학으로 삼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처음 발족될 때 내가 이 원칙에서 시작한 거예요. 최고의 어떠한 주권자를 설득시킬 수 있느냐? 있다! 그 다음에는 외교할 수 있느냐?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맨 처음에 내가 출발할 때 대한민국 최고의 이박사 직속 부하 신성모가 전부 다 길잡이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유당을 편성할 때 내가 거기의 인원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구요. 새파란 젊은 사람이었다구요. 그러한 작전을 해 나왔어요. 어떠한 무대에 나서든 대중을 설득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해 나왔어요.
선생님이 뭐 교회 안에 언제나 앉아 가지고 그저 그런 놀음만 하는 게 아니예요. 사회에 어떤 다른 문제가 있으면 쓱 상대가 돼 가지고 농담도 할 줄 알고, 어떤 때는 창자를 찌르는 듯한 심각한 자리에 들어가더라도 그런 걸 전부 다 훈련으로 생각했다는 것을 알라구요. 지하운동도 해봤고 뭐…. (녹음이 잠시 중단됨)
배리타운을 살 때도 그 주인이 그냥 그대로 고스란히 자기의사를 존중해 주는 그런 사람을 찾고 있었는데 나를 보고 우리가 하는 일을 가만 보니까, 벨베디아 거 봤으니 다 알거든요. 이 국제적인 청년 수련회에 아주 홀짝 반했기 때문에 사바사바해서 '돈은 얼마든지 있는 집 아니오? 그러니까 레버런 문 하는 일에 기부하는 걸로 알고 82만 불 아니라 62만불, 20만 불 내려 우리 팝시다' 그래 가지고 82만 불 하는 걸 62만 불에 샀다구요. (웃음) 알겠어요? 그집 아들이 거간(居間)해 줬다구요.
이래 가지고 벨베디아 샀지. 거기서 한 5분 걸리는 데 그걸 샀지, 그러니까 이게 큰일났다구요. 배리타운 도시 복판에 이렇게 큰 집까지 사 놓으니까 전부 다 그걸 시에서 들고 나왔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우리 이 배리타운 땅을 다 사 버리기 때문에…. 미국은 웬만하면 자치제라구요. 자치제이기 때문에 시(市)는 시 자체가 시 경비를 받아 가지고 시를 운영하게 돼 있기 때문에 장원 같은 큰 집들은…. 우리 집만 해도, 배리타운만 해도 세금이 일년에 3만 2천 불이라구요. 우리 지금 현재 이스트 가든만 하더라도 한 2만 5천 불 될 거라구요. 자 이것이 한6만 불 가까운 돈이 그 시에서 왕창 달아나게 됐어요. 이거 말 없는 강도가 날아 들어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예」
이러니까 시에서는 신문들을 동원해 가지고 조사하라고 해 가지고 크게 떠들어도 그거 완전히 해냈다구요. 이래 가지고 종교단체 입장이면 틀림없이 국가적으로 후원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투쟁해야 시(市)가 지게 되는데 그러면 시장이 기분 나쁘다, 그래 가지고 교섭을 해오는데 '아 레버런 문, 거 선한 사람이고 돈도 많고 그런데 우리 시의 세금은 매번 내는 것으로 하고 종교 세금은 안 내는 것으로 할 수 있는 길도 있지 않소' 그래서 '글쎄 나도 미국법을 잘 모르니까 전문가를 통해서 알아보시오' (웃으심) 이렇게 답을 해 놓고는 요번에 내가 미국에서 올 때 종교법인으로 안팎으로 전부 다 해 가지고 세금 하나도 안 내게 다해놓고 왔다구요. (웃음)
그걸 하려니 거기에 판사를 동원해야 되고 경찰서와도 친해야 되니 별수 있어요? 그래서 '야 이 기회에 친하게 사귀자' 그 작전이라구요. 목적은 다른데 그 작전을 해야 돼요. 왕창왕창 하면서 닷새 동안 선전했는데 한 5천 5백명이 모여들었다구요. 그러니까 이 선거하는 시장은 그저 입이 헤벌어져 가지고, 경찰서는 시민들이 한꺼번에 다니니 헤벌어져서…. 레버런 문이 이런 놀음을 했어요. 그때 내가 1만 5천 불 썼다구요. 그것 1만 5천 불을 써 가지고 이렇게 하는 것을 볼 때 친해 두어도 자기네들한테 좋게 돼 있거든요. 그때 내가 만나 가지고 얘기를 하고 그랬기 때문에 말이예요. 거기서 내가 그들을 초대해 가지고 인삼 한 상자씩 잘 먹여 놓고… 그리고 또 오고 싶거든 또 오라고 그랬다구요. (웃음)
이렇게 전부 다 먹고 선물받아서 안고 가는데 알지 못하고 욕할 사람 있어요? 만나 보면 레버런 문이 악당같이 생기지 않았다구요. 자기들이 언제 봐도 좋게 돼 있다구요. 이렇게 떡 해 놓고, '당신들이 우리를 후원 하려면 하소' 하는 거예요. 그래 놓고 몇 사람 데리고 왔다갔다 이렇게 해서 시장이 책임지게 하는 거예요. 그렇게 외교를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응?「예」
그리고 또 배리타운을 사는데…. 배리타운 알지요? 그거 사진 봤어요?「예」 이건 뭐 허드슨 리버(Hudson River), 뉴욕에 가 보게 되면 뉴욕의 서쪽으로 허드슨강, 아주 유명한 강이 있다구요. 허드슨이라는 사람이 옛날에 그 강을 처음 발견했는데 그 사람 이름을 따서 강이름을 지었어요. 그 강은 몇 십만 톤 되는 배도 쑥 올라가고, 잠수함이 그 강으로 올라오는 일도 많다구요. 여기는 뉴욕에서 한두 시간 거리에 있지만 아주 뭐 경치가 대단하다구요. 우선 경치는 강이 조금만 급히 흘러가도 안 되는 거예요. 아주 느려야 돼요.
배리타운도 보니까 그래요. 명승지는 강이 있으면 바다 같아야 돼요. 쓱 보게 되면 이렇게 흘러오는 것이 안 보여야 되거든요. 그럴 수 있는 지형이어야 되는 거라구요. 우리 청평도 가 보게 되면 이렇게 강이 흐르고 저렇게 강이 흐르지만 흘러가는 것이 안 보인다구요. 흐르는 물은 재수없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그런 곳이어야 된다구요. 우리 배리타운도 그런 명승지예요. 뉴욕에서는 저 태리타운의 벨베디아가 제일 아름다울거예요.
그거 보게 되면 배리타운도 참 잘 생겼다구요. 미국 전역에 수십 개의 대학교를 찾아가 봤지만 이게 마음에 드니까 '요것을 사는 것이다' 했는데 얼마냐 하면 3백 5십만 불에 나왔어요. 아이쿠머니나! 지금 내가 돈이 3만 불도 없다구요. 가서 흥정해라 하면서 얼마 준다고 했느냐 하면 '120만 불 현찰 가지고 거기서 5만 불을…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믿지 못하는 거라구요. 그거 뭐 장사하는 녀석들한테 물려서 거간을 내세워 농간을 해 가지고 재판사건을 걸게 해 전부 다 망하게 하는 수가 많거든요.
그걸 믿지 못하기 때문에 7만 불인가 5만 불인가 공탁금을 걸었다구요. 그래서 당장에 약조한 돈 120만 불 현찰을 들이대겠다고 한 거예요. 그렇지만 선생님에겐 돈은 없다구요. 그러니까 돈이 없으니 며칠 동안에 들이댄다고 해 가지고 해대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저기서는 궁금해 가지고…. 또 우리 단체가 종교단체이니만큼…. 자기들도 종교기관 천주교 신학교 하던 거거든요. 그런만큼 관심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들이 3백 3십만 불 이하로는 절대 안 된다고 해서 싫으면 관두라고, 뉴욕 근교에 아무 신학교도 나왔고 아무 신학교 이렇게 쭉 나왔는데, 그 누가 신학교 전부 다 돈 없다고 하는 곳을 누가 살 것 같으냐고 그랬어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러면 그건 뭐 팔기 마련이예요. 팔지 않으면 헐든가 해야 하는데 허는 값, 정비 값만 해도 그 값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렇게 예산을 딱 헤어 보니까 이건 팔게 돼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흘쩡글쩡하면서 팔았어요. 3백 5십만, 3백 3십만 불에서 120만 불이면 어지간히 때려 내렸지요? 그 사람들 종교인들인데 그렇게 뭐 더 많이 받아 먹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을 짓는 데 5백만 불 이상 들었다구요, 40년 되었지만 말이예요. 내가 그걸 다 알고 있는 거라구요. 싫으면 관두라 이거예요. 이러고 나서 그 다음에 '얼마입니까' 이랬어요. '150만 불에 30만 불을 더해 180만 불에 사소' 그래요. 안 된다고 안 된다고, 안 한다고 했어요. 그 다음에 계산해 보고 몇 달쯤 있다가는 '155만 불에 사소' 이래요. 가만 보니까 안되겠어요. 그래서 '그래 내가 산다' 해 가지고, 아주 거기에서 뚝 잘라 버린 거라구요. '150만 불에 내가 산다' 이래 가지고, 거기에 무덤이 있는데 이장할 것 모두 쳐 가지고 150만 불 중심삼아 가지고…. 신학교니까 공동묘지가 있거든요. 그것까지 155만 불 해서 그 공동묘지를 전부 다 옮기게 하고 우리가 샀어요. 그 동안 이걸 전부 다 조사하느라고…. 원래는 2월 초하룻날 계약하게 된 것을 두 달 동안 전부 다 세밀히 전문가를 세워 가지고 조사한 거라구요. 오늘이 4월 30일인데 오늘 아마 계약을 할거예요. 오늘 완전히 우리 이름으로 명의가 넘어온다구요.
오늘 왜 이날을 책정했느냐 하면 내가 미국의 영주권을 가진 것이 4월30일이거든요. 역사적인 기념일이기 때문에 오늘 계약하자고 해 가지고 오늘 이제 그야말로 완전히 우리 명의로 넘어오는 거라구요. 돈을 30만 불을 지불하고 오늘 명의가 넘어오는 날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이렇게 해서 이 배리타운의 땅도 산 거라구요.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이 벨베디아 신학교 샀지, 이스트 가든 샀지, 배리타운의 땅 샀지, 이걸 돈으로 하면 3백만 불이나 되니 '굉장한 재벌이다, 부자다' 이렇게 소문이 난 거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내 지갑에서 돈 한푼 안 나갔다구요. (웃음) 내가 가 가지고 벌어서 전부 다 사고 쓰고도 남기고 이와 같이 다 나오는 거라구요. 결국은 돈을, 경제를 활용할 줄 아는 책임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이 세 가지는 책임자로서의 필수강령입니다. 첫째가 뭐라구요?「말을 잘해야 한다」 그 다음이 뭐라구요?」「외교」그 다음이 뭐라구요?「경제」 여러분 다 할 줄 알아요? 주일학교 학생들 모아 놓고도 그들이 코를 찔찔 흘리면서 '아이구 선생님, 나 이제 잘못된 짓 안 하겠어요' 하고 선생님 말 듣고 눈물을 주루룩 흘리도록 해야 되고, 할머니를 모셔 놓고도 눈물을 흘리게끔 다 해야 된다구요. 아가씨면 아가씨를 모아 놓고도 이걸 전부 다 주물주물 할 줄 알고, 총각들을 모아 가지고는 운동도 할 줄 알고, 철봉도 할 줄 알고, 축구도 할 줄 알고, 노래도 할 줄 알고, 전부다 요리할 줄 알아야 돼요. 다 배워 두어야 된다구요. 거미줄을 사방으로 쳐 놓으면 새 새끼라든가 무슨 뭐 잠자리 새끼라든가 너저분한 것이 많이 걸리지요? 그렇지요?「예」 그렇지 않아요? 보라구요.
'야야 오늘 고기잡이 가자, 야 개울에 고기가 있단다' 하면 누구를 찾아와야 돼요? 나 찾아와야 돼요, 나. '선생님, 내 오늘 고기잡이 좀 가야할 텐데, 안 갈래요?' '그래 그래 가자' 가 가지고는 누가 대장 되느냐? 내가 대장 되는 거예요. '자 오늘 축구 할 터인데 선생님 같이 가소' 이래서 가 가지고는 내가 주장되는 거예요. 그 놀음 해야 된다구요. 내가 빠지면 뭐 뭐 한방집에 무엇 같다고? 감초. 이렇게 돼야 된다구요. 농촌에 가게 되면 농촌에 필요한 사람 되고…. 그렇다구요. 우리 저 야목에서 고기잡이하던 생각이 나는데 그때 고기잡이하던 사람 여기 있어요? 그 사루마다(さるまた) 바람으로 고요한 동네 뛰쳐 다니다가 욕 먹고 말이예요. '저러니까 뭐 벌거벗고 춤춘다고 소문 났다' 이러면서 말이예요. 그거 거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환경을 떡 업어 가지고 그것을 요리할 수 있고 그것을 전부 다 자기에게 귀착시킬 수 있는 주도적 역할을 해야 되는 거라구요. ‘누가 찾아왔지?’ 이러면서 짭짭해 가지고 입만 그것 기다리면 머리만 아프지. 그런 녀석들은 그저 죽으라구요. 산매장을 거꾸로 해야 된다구요. 앉아 가지고 잔뜩 기다리는 것보다 나가 가지고…. 사람이 많고 천지가 넓은데 말이예요, 들에 나가 가지고 논을 파든가, 무슨 씨름판에 가서 씨름을 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응원을 하든가 무엇을 하든가 해 가지고 재미있게 지내서 그들을 흡수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할 텐데, 왜 앉아 가지고 쫙 퍼져서 '오늘 원리강의 들으러 오지 않나? 하나님이 보우하사 보내주시오' 이러고 있어요. 보내 주기는 뭘 보내 줘요. 안 보내 준다구요. 하나님은 활동하는 사람을 좋아하고, 투쟁하는 사람을 좋아하고, 실리적인 사람을 제일 좋아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내가 미국 천지를 전부 다 하늘에 바치고…. 그러면 돼잖아요? 미국을 대해 가지고 미국 사람이 하는 이상 효과를 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물어 봤어요. '자 통역자를 데리고 얘기하는 것이 통역자를 안 데리고 얘기하는 것보다 너희들이 보기에는 어떠냐? '통역자가 있는 것 같은 생각은 강연 가운데서 해본 적이 없습니다' 이래요. (웃으심) 거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통역은 누가 하는데 통역이 있다고 생각 해본 적이 없다는 거예요. 하도 선생님이 표정이 풍부하고 그러기 때문에 말하게 된다면 벌써 대개 들은 사람은 무슨 말 하는 줄 안다 이거예요. 여러분도 통역을 두고도 전부 다 세계적인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시범하는 거라구요. 내가 원고를 써 가지고 영어로 하려면 할 수 있다구요. 본래는 그렇게 하려고 했어요. 이건 기분이 안 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말을 해도 누구에게나 감동을 줘요. 그 다음에는 외교를 하는 거예요. 누구든 다 만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내가 경제력을 중심삼고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자, 나 이상 한 사람 있으면 평하라 이거예요. 뭐 누구 평할 사람 있어요? 누구라도 뭐…. 옛날에 나를 평하던 사람들이 점점 곤란하게 됐다구요. 이러고 저러고하던 사람들이 이제는 '쥐구멍이 어디 있어, 쥐구멍' 한다는 거예요. 자 요걸 하지 못했다면 미국이 오늘날 단시일 내에 그 본래 인원의 10배 가까운 사람이 일어날 수 있었어요? 어림도 없다구요. 무엇으로 보나 선생님을 부정할 수 없지요. 눈깔을 가지고 귀를 가지고 듣고 본 녀석들이 부정할 수 있어요?
또 버클리 대학 같은 데는 말이예요, 이건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이라구요. 그 전당이 자랑하는 것은 뭐냐 하면 말이예요, 대학교수들이 와서 강론해 가지고 성공한 녀석들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결론이예요.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 와도 전부 다 내쫓기로 유명한 곳이라구요. 그 본산지가 버클리 대학이예요.
거기는 더우기나 이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이단이라고 소문이 났기 때문에, 6개 대학의 신학대학원생들이 전부 다 총회를 해 가지고 '이번에 레버런 문이 오면 생포해 가지고 소리도 없이 쫓아 버리자' 하고 계획했습니다. 거기에는 좌익분자까지, 이 레버런 문이 공산당의 원수이기 때문에 좌익분자까지 가담한 것을 내가 알았다구요. 이래서 총단합해 가지고 '이 강단을 파탄시키자' 계획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한 2천 8백 명의 학생이 꽉 초만원이 되었어요. 그러니 구경 가자고 소문났을 거 아니예요? '야, 어떻게 되나 좀 보자' 이러는 걸 내가 다 알고 쓱 단에 나타났다구요.
나가서 인사를 쓱 하니까 여기서 뭐 '히히히히 하하하' 요란스러운 거예요. 뭐 박수를 치고 그거 뭐 씩싹 씩싹…. 그런 곳에 나갔을 때는, 그럴 때는 강연해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쇼를 해야 돼요. 원맨쇼를 하는 거예요. (웃음) 저기서는 이러면 우하하하…. (웃음) 아주 청중을 울려 잡아야 된다구요. 이렇게 해야 돼요. 아쉬워서 '그거 더 하자구' 이러니 전부 다 웃는 거예요.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면 또 웃거든요. 그러면 또하고… 그러니 옆에 있는 녀석들을 꼬집고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5분 7분 내에 쉬잇-, 조용해지면 강연을 하는 거예요. 학생들을 대해서 하니까 옛날에 내가 지내던 '나는 학생 때 이랬다' 하고 결국은 '본받아라' 이렇게 소리를 치면서…. 단에 올라설 때는 이런 기분을 가지고 설교를 하는 거예요. '젊은이는 이래야 된다' 하고 말이예요. (흉내내심, 웃음) '이런 엄청난 하나의 목적을 위해 단합해 가지고 미국을 살리고 그로 인해 세계가 갈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이 미국은 희망이 넘쳐 날 것이다!' (박수) 시간이 다 되니까 통역이 와서 '시간이 다 되었으니 끝내 주기를 바랍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이러는 거예요. 그들은 선생님이 교회에 대해서 얘기하고 그럴 줄 알았지, 선생님이 그런 놀음을 할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지요. 선생님은 이미 다 계획했다구요.
보라구요. 내가 이번 일본에 갔을 때 와세다 대학 강당에서 젊은 사람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걸 단시간에 수습하는 이런 책임자 노릇을 한 거라구요. 그럴 때는 즉석에서 임기응변으로 노래를 지어서 불러야 된다구요. 비상한 노래를 불러야 되는 거라구요. 그런 훈련을 해 나왔어요. 즉석에서 누가 반대를 하면 '그렇소' 해 놓고 환경의 친구를 만들어 그 사람만 고립시킨다구요. 이런 걸 다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이런 것은 단에 서서 많이 해봐야 돼요. 분위기가 좋아야 된다구요. 그래 놓으면 신이 나지요? 그렇기 때문에 강연이 끝난 다음에는 레버런 문을 칭찬 한다구요. '이야, 거 주립대학 강단에서 성공한 사람이다' 이렇게 말이예요.
자, 그런 것을 여러분이 알고, 이제는 우리가 국제무대에 등장하는 때가 왔기 때문에 여러분이 국내에서도 내가 손이 닿고 힘이 닿는 한, 여러분의 위신과 체면이 상실되지 않을 수 있는 최대한도의 노력을 하겠지만 그런 전체의 문제를 다루게 되니만큼 여러분들도 여기에 최대의 협조를 해야 돼요. 선생님도 최대의 노력을 하겠지만 말이예요. 전체 기준을 중심삼고 그렇게 할 수 없게 될 때는 그야말로 최대의 협조를 할 수 있는 길을 택해 가지고, 민족의 위신이라든가 통일교회의 전통의 본산지인 한국 여러분의 위신을 세워야 되겠어요. 여기에 협조하지 않으면 안 돼요. 알겠어요?「예」
몇 시예요?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안 되겠어요. 「열 시 40분입니다」 열 두 시에 약속이 돼 있다구요. 적으라구요.
개인적 자립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방어할 줄 알아야 돼요. 에덴에 있어서의 타락이 뭐냐 하면 개인적 자립을 못 했던 것입니다. 자체 스스로 방어할 줄 몰랐기 때문에 타락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 자립과 방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것이 본질적 신앙자의 자세의 첫째 문제가 됩니다. 알겠어요?
가정이면 가정을 중심삼고 자립할 수 있어야 돼요. 누구한테 의지하지 말라 이거예요. 자기 가정의 아내면 아내, 자식이면 자식을 중심삼고 신앙노선에 있어서 자립하고 탈선하지 않도록 방어할 줄 알아야 돼요.
여러분 교회 책임자는 교회를 어떻게 자립시키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되고, 교회를 어떻게 방어해야 하는가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뭐냐 하면, 전국이면 전국, 협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책임진 이런 내용을 중심삼고 그 전체가 자립할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각 분야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지, 어느 한 분야에서 자립적 기반이 무너지는 날에는 구멍이 뚫려 물이 흘러 나가는 것과 마찬가지가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체의 자립과 방어 협력을 해야 됩니다. 여기에서 더 나았으면 저쪽으로 넘겨주고, 이쪽에서 못하면 저쪽에서 넘겨 받을 수 있는, 서로서로가 활용해서 평균으로 협조할 수 있는 이런 자립제도와 방어체제를 갖추어야 된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오늘날 이런 문제점을 중요시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선악의 분립관, 선악을 분립하는 데는 어떻게 분립하느냐?
가. 원리와 전통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분립해 나온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지요? 원리, 창조원칙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세워야 할 전통을 중심삼고 분립한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어떻게 분립하느냐? 주체와 대상간에 일치하지 못하는 것은 갈라지는 것이요, 일치하는 것은 하나되는 거예요. 주체와 대상간에 있어서 일치하는 그것만이 악을 분립할 수 있는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여러분이 주체가 누구인가를 알고 대상이 누구인가를 확실히 알아야 돼요. 자기의 주체는 누구요, 자기의 대상이 누구인 줄 알아야 돼요. 그 주체와 대상간에 일치점을 상실하는 데 있어서는 모든 것이 문제가 된다 하는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하나님편, 선편은 뭐냐 하면 희생과 봉사를 하고 나가는 것이지만 악한 편은 이 반대로 나가는 것입니다. 자주와 그 다음에는 비판, 이건 반대되는 거라구요. 자기 중심삼은 관과 비판이라는 것은 반대되는 거라구요.
라. 순종과 복종하는 데서만이 선이 남아지고 그 반대면 악이 되기 쉽다. 여기에서 반대하고 뭐 그런 것은 전부 다 악에 가깝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이것이 본질적인 면에 있어서 선악이 분립되는 기준이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말이예요. 천정과 인정을 중심삼고 볼 때에 하나님의 뜻을 위주한 것이 천정(天情)이예요. 그 천정이라는 것은 전체의 중심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인정(人情)이라는 것은 개인적인 인심이기 때문에, 전체 천정 앞에서는 개인적 인정이라는 것이 전부 다 흡수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자기 친구에게 무슨 문제가 있으면 어떻게 어떻게 돼 있다고 친구 사정을 봐 가지고 말을 한다든가 하면 안 돼요. 그걸 전부 다 드러내면 그 사람이 피해를 받는다고 생각하지만 천만에요. 그것은 파탄적인 생각이예요. 천정을 파탄하기 위한 것이라구요. 친구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친구 한 사람을 희생시키더라도 천정을 세워 나가야 돼요. 가정을 파멸시키는 단계에 몰아넣더라도 천정을 세워 나가야 돼요. 자기 한 교회를 매장하는 한이 있더라도 천정을 세워 나가야 된다는 이러한 관점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천정과 심정에 있어서의 단 한 가지 요구되는 자세는 뭐냐 하면 충성 하는 마음이예요. 충성이라는 것은 자기 위주한 것이 아니라구요. 모든 중심을 중심삼고 한 마음에 모든 전체를 얽어매는 것이라구요. 그 다음에는 사모, 충성하는 태도와 사모하는 마음을 깎아 버리는 모든 것은 인류를 위해 가지고 깎아 내야 할 것이 아니냐. 천정을 중심삼은 세계에서는 충성과 사모만이 나타나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통일교회에 있어서 천적 심정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전진하는 데는 그냥 전진할 수 없습니다. 탕감법이 적용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오늘날 복귀섭리의 책임을 지는데, 혹은 세계적인 무대에 나서게 될 때는 세계적인 문제를 적당히 계획을 짜내서, 작전계획을 짜내서 전진한 것이 아니라구요. 여기 배후에는 여러분이 모르는 탕감적인 내용이 제시돼 가지고 전진했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이렇게 될 때는 천정에 인연이 되지만 이 원칙을 부정하는 날에는 인정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므로 사탄에게 쓰러진다는 걸 알아야 돼요.
천정이 있으면 진정히 모든 사실을 올바르게 직고해야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솔직해야 됩니다. 변명이 없다구요. 솔직해야 되는 것입니다. 변명해 가지고는 안 돼요. 여러분이 이러한 입장에 서게 될 때는 천정과 합할 수 있고, 여기에 위배되게 될 때는 반드시 인정에 통하는 사탄세계로 떨어지기 쉽다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하나님과 나, 이러한 관계에 있어서 무엇을 중심삼고? 아버지를 중심 삼고, 교회와 나는 언제나 아버지를 중심삼고, 더 큰 것을 중심삼고 있는 거예요. 중심은 상대보다 큰 것이 아니냐? 그렇지요. 높아야 된다구요. 아버지와 나 하게 될 때, 높은 것이 아버지이기 때문에 나는 거기에 따라가야 되는 대상적 입장에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분이 방향이 달라지게 될 때는…. 그가 동쪽에 서게 되면 나는 서쪽에 있어야 되고 혹은 그가 남쪽으로 가게 되면 나는 북쪽으로 가 이 방향을 맞추어야 된다구요. 그런 관계를 알아야 된다구요.
나면 나를 중심삼고 식구와 교회 관계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기에서 여러분 자신들은 식구를 위하고 교회를 위하는 데서만이 여러분이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여러분이 빛날 수 있지, 여러분이 교회를 이용하고 식구를 이용하는 데서는 자신이 남아지지 않는다구요. 그러면 쫓겨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임자도 교회를 위하는 책임자를 원하는 것이고, 그 다음에는 나를 위하는 책임자를 원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위하는 책임자를 원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이런 관계를 확실히 알아야 돼요.
교회와 전체를 보게 된다면, 교회는 전체를 위해서 희생해야 돼요. 이런 원리원칙이 현재의 문제점을 해결하게 될 때, 하나의 교회와 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점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예」
여러분에게는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에 적(籍)을 두고 있는 우리의 책임이예요.
개인적인 입장에서의 나와 가정, 내가 나를 중심삼고 가정의 책임을 다 했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나는 내 자신으로서의 책임을 다함과 동시에 내가 가정에 대한 책임을 다 했느냐? 물질적인 문제에 있어서의 책임을 못 하고 외적인 문제에 책임을 못 하더라도 심정적인 문제에 있어서 책임을 못 해서는 안 되겠어요. 외적인 문제에 있어서 책임을 못 했거든 거기에 반하여 심정적 문제에 있어서 보다 책임을 하면 외적인 문제에 있어서 책임 못 한 것을 보강하고 남을 수 있습니다.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나는 가정을 위해 있고, 가정은 교회를 위해 있고, 교회는 국가를 위해 있고, 국가는 세계를 위해 있고…. 보다 큰 것을 주체로 삼는 데서만이 선한 결과가 나타난다는 이 원칙을 통해서 여러분이 갈 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이것이 둘째 번의 대의(大義)입니다. 나와 가정, 가정과 교회, 교회와 국가, 국가와 세계, 보다 큰 것에 대하여, 주체를 대하여 나는 완전히 상대적으로 하나될 수 있게 해 나가야만이 선한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우리 통일교회는 한국과 세계, 세계문제에 달려 있다구요. 그렇지요?
한국에 있는 우리 통일교회 여러분들은 조국과 조국의 권위를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권위를 세워야 돼요. 오늘 한국의 권위를 세워야 된다 이거예요. 종주국으로서의 권위를 세워야 돼요. 조국의 권위를 세워야 할 책임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외국 사람들이 간혹 가다가 묻게 되면…. 그들 전체 앞에 상속해 주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거기에서 서로서로가 협조하고 보호해 가지고 조국의 권위를 생각할 줄 아는 여러분이 되어야 되겠어요.
실력과 실적을 갖고 나타나야 된다 이거예요. 교회의 모든 책임을 하지 않고 나타나서 외국 사람 만나서 책임이 어떻고 하는 무슨 얘기를 못합니다. 반드시 실력과 실적을 가지고 나타나야 돼요. 그런 무엇이 없거들랑 대번에 그 사람들을 대하려고 하지 말고 자기들 책임자를 내세워서 만나는 것이 정당하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책임도 안 해 가지고 한국에 있는 얘기를 마음대로 하고 말이예요…. 못 하고 그런 척 하면 그 사람들은 그렇게 알아 듣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체계를 통해서 대할 수 있는 훈련을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것은 스스로 주인이, 주체가 되어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그 표준이 있어야 돼요. 외국식구들 앞에 무엇을 보여 줘야 돼요.
여러분 책임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남을 지도해야 된다구요. 외국 사람들을 지도할 책임이 있어요.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시범을 보여 줘야 됩니다. 그런 내용을 갖추어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탕감복귀노정을 감수해야 됩니다. 어려운 것은 내가 책임지겠다 해야 돼요. 거기에는 눈물이 같이해야 돼요. 전체를 위해 눈물을 흘리며 같이 어울릴 수 있는 심정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완성한 사람으로서, 개인으로 보나 가정으로 보나 혹은 국가로 보나 세계 앞에 나서 가지고 하나님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게끔 천정을 가져야 돼요. 외국사람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한국과 세계를 이룰 수 있는 입장에 있는 오늘날 여러분 책임자들이 해야 할 사명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이것은 아까도 얘기했지만 세계적인 한 기준을 우리가 공인할 수 있기 위한 그런 스스로의 입장을 세우기 위해서 전세계가 하는데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한 달에 한 사람 전도, 이것을 실천하는 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나는 이러한 사명을 감당해서 책임자로서 온 세계 앞에 영향을 미쳐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이 국내에서 활동하는 그 모든 활동은 국제기동대에 가입하기 위한 준비와 훈련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여러분들이 외국 사람이라든가 이런 전체에 융합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어떤 나라에서 활동해야 되겠다는 그런 목표가 돼 있으면 그 나라의 언어를 습득해야 되고, 그 나라의 문화를 습득해야 되고, 그 나라의 풍습을 습득해야 된다는 것을 말한다구요.
오늘날 이상은 이상대로 동떨어져서는 안 돼요. 통일교회의 이상이 통일교회 이상만으로 끝나면 안 돼요. 통일교회의 이상을 현실화시켜야 됩니다. 현실세계에 적응시켜 가지고 적응된 그 모든 생활권이 이상 자체를 반영시킬 수 있어야 된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오늘날 지금까지는 조직적인 생활을 안 했다구요.
이것을 현실 가운데 연결시켜야 돼요. 다시 말하면 질서의 정비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 통일교회는 이제부터 조직생활의 훈련을 해야 되겠어요. 행동을 하게 될 때는 혼자 하지 않고 반드시 전후 좌우 사위기대적 활동체제의 조직형태를 앞으로 강화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관계를 맺어야 됩니다. 연락을 해야 된다구요. 무슨 일이 있으면 반드시 독자적으로 하지 말고 반드시 상하관계에 있어서 연락을 해야 되겠어요. 서로 관계를 맺고 협력해라 이거예요. 이렇게 되면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반드시 목적관의 확립과 더불어 중심의 확립을 부정하는 조직이 없는 거라구요. 반드시 통일교회는 통일교회의 목적이 있고, 통일교회는 통일교회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중심이 있는 거예요. 이것을 부정하는 조직형 태라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여기에 위배되는 것은 사탄이 침입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오늘날 조직이라는 것은 나를 중심삼은 것이 아니예요. 전체와 나와의 관계를 적응시키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행동하는 데 있어서는 맹목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반드시 상부로부터의 지시 계통을 통한 명령이 아니고는 행동을 할 수 없어요. 명령과 행동이 여러분에게는 중요한 문제가 되는 거예요.
조직생활에는 반드시 목표가 있어요. 분야 분야에 목표가 있다구요. 문화부면 문화부, 여러 목표가 있어요. 목표를 중심삼고 반드시 규율을 잡아라 이거예요. 또, 경거망동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이러한 것을 염두에 두고 앞으로 재차 스스로 내적 정비와 외적 정비, 여기에 인격적인 전반적 문제를 여러분이 현실적 문제를 중심삼고 세계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비판할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을 가져야 돼요.
이것을 선생님이 길을 떠나기 전에 여러분에게 제시하느니만큼 여러분은 과거를 반성하고 비판해 가지고 여기에 불철저하고 부조리하였던 것을 전부 다 지양시켜 버리고, 새로운 각도에서 체제를 갖추어서 하늘이 원하는 목적의 자리로 전진하기를 바라서 이런 항목을 적어 봤어요. 알겠지요?「예」뭐 물어 볼 것 없어요? 이걸 책자로 내면 책이 한 권 되는 거라구요.
이제 여러분과 여기에서 갈라지면 못할지도 모르니까 이제부터는, 여러분이 빈번이 이런 문제를 일으켰지만, 역적이라는 말을 듣지 말고 자세를 갖추어 올바로 갈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서 국제무대 앞에 전통을 자랑하고 조국의 권위를 세워야 되겠어요. 이러한 여러분의 책임이 얼마나 귀중한가 하는 것을 알고 하루하루를 하늘과 더불어 담판하면서, 하늘의 지도를 받아 가면서 여러분이 모든 정성을 다 들여서 뜻을 위해 미칠 듯이 한 일년만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구요. 알겠지요?「예」
자 그러면 끝내야 되겠다구요. 앞으로 국내문제도 시급하지만, 일본 국제승공연합을 강화할 것을 전국적으로 내가 이번에 지시하고 왔기 때문에 이걸 보강해서…. 지금 보라구요. 조총련이 일본 공산당을 통해서 국제무대에 삼각작전을 해 가지고 국내를 공격하는 단계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것을 시급히 우리는 대내문제와 대외문제를 강화시켜 가지고, 전면적으로 강화를 해 가지고 일본에 있어서 120만 - 120만이라고 말하지만 120만이 넘는다구요 - 교포를 전체 동원해 가지고 일본 공산당과 조총련을 앞으로 전부 다 방어할 수 있는 일을, 여러분은 모르지만 모모 인사 들과 배후에서 절충을 하고 돌아왔다구요. 알겠어요?「예」
이번에 7일 뱅퀴트를 전부 다 계획하는 것은 한국을 방어하지 않으면 안 될 이런 문제가 있기 때문이예요. 이러한 문제를 중심삼아 지금 국가 기관의 최고기준까지 연락되어 특별조치 해 가지고 사람들이 이렇게 이동되는 것이니 이걸 이해해 주기 바랍니다. 알겠지요?「예」
만약에 이것이…. 이건 뭐 틀림없이 성공하는 거예요. 이것은 전일본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거예요. 지금 관에서도 통일교회가 이념투쟁에 있어서 세계무대에 선발대로 서게 된 것을 알고 있어요. 그들이 각 분야에서 지금까지 연구 비판한 결과 그들이 우리들한테 상당히 기대를 갖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국가적으로도 그렇고 또 세계 앞에 있어서 말이예요. 우리한테 거는 기대가 크니만큼 전세계 인류 앞에 이런 표준적인 기대를 우리가 상실시키지 않고 소기의 목적을 성사시킬 수 있게끔 우리가 단계적인 발전을 추진시켜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것이 선생님의 계획이니만큼 이번 여기에 불려진 여러분들은 그야말로 특별한 결의와 특별한 각오 밑에서 새로이 결속해 가지고 출발하기를 바라마지 않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그러니까 여러분의 과거야 어떻든간에 선생님이 다 용서해 주는 거라구요. 이제는 알아들을 만큼 했으니 다 알았을 거라구요. 새로운 진취적인 입장에서 새 무대를 향해서 세계로 발전하는 데 있어서, 앞으로 그 사람들이 문을 열게 되면 여러분들이 뒤를 따라가 가지고 계대를 하고 세계로 갈 수 있는 이러한 길이 이제는 뭐 대폭적으로 열린다구요.
그게 말만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은 세밀한 계획을 다 짜 놓았어요. 여러가지 보안조치도 해야 되겠기 때문에 국가관의 문제가 걸려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일본의 기시(岸信介)라든가 하는 사람들을 선생님이 뱅퀴트에 초대해서 환대하는데, 여기에 회장이 기시 전수상이 되어 가지고 선생님을 소개하게 돼 있다구요. 단에 서 가지고 말이예요. 지금까지 나라가 모르는 가운데서 자민당 전체를 움직일 수 있는 그런 기반을 닦아 왔어요. 지금까지 국가의 모든 어려운 문제도, 자민당이 깨져 나가는 그런 모든 것도 선생님이 건의해 가지고 그런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은 누구도 모르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이것이 점점 가면 갈수록 '아 선생님이 이런 입장에 있었구만' 이렇게 역사에 드러나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오면서 이 기시 수상과도 새로운 약속을 하고 새로운 협정을 할 것을 어느 정도까지 타협도 하고 온 것을 알아요 돼요. 아시아를 통해서 어떻게 한국을 방어하느냐, 그것이 안 되거든 미국의 닉슨까지도 끌어내려 가지고 재직 당시에 어떻게 아시아를 방어하느냐, 장개석까지도 동원해 어떻게 이것을 방어하느냐 하는 문제를, 내가 중간 입장에 서 가지고 아시아를 방어할 수 있는 문제를 지금까지 준비해 나왔 다구요. 알겠어요? 한 사람이 이제 딱 사인만 하면 여러분이 놀랄 만한 문제가 세계에 선포될 수 있는 길도 지금 가능하다고 보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에게 내가 고생하라고 했지만 아시아 가운데서 여러분을 우위에 설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불철주야 노력해 온 거라구요. 그렇게 알고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내적으로 결속해야 되겠어요. 지금까지 불신 풍조라는 그런 소리, 동창회 소리 같은 이런 말이 일소되게끔 전부 다 책임져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예」 책임지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그건 하늘 앞에 맹세하고 선생님 앞에 맹세하는 거라구요?「예」 내려요.
우선 협회장을 중심삼고 앞으로 새로 임명된 교구장 가운데 그 사람이 있는데 그건 괜찮아요. 아무 걱정 말고 하나되어 가지고 앞으로 새로운 세계를 우리가 건설해야 되겠어요. 새로운 세계적 사조 앞에 부합할 수 있는 준비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고 단결해 가지고, 이것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당면과업인 것을 알고 여러분이 잘 움직여 주기를 부탁해 마지 않는다구요?「예」 그리고 여기에 온 사람 중에 한 번씩 만나 볼 사람들 만나 보자요.
사랑하는 아버님, 만나면 헤어져야 할 만큼 당신의 뜻이 얼마나 긴박한 것인가를 생각하게 되옵니다. 아버지여, 가는 길 오는 길이 뜻을 놓고는 움직일 수 없고, 보고 듣는 일이 뜻을 벗어나서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아는 저희들, 하늘 앞에 부족함이 많은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여, 이번 기간에 한국을 방문하여 며칠 동안의 바쁜 일정을 지내는 과정에서 새로이 저희들이 손을 들어 아버지 앞에 맹세했사오니, 불충한 모든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아버지가 아니었다면 이들을 내가 지금까지 만나서 이런 놀음을 할 수 없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사옵니다. 하늘이 없다면 이들이 따라오더라도 내가 헤쳐 버릴 것이었사옵니다. 하늘이 있었기 때문에 이들과 더불어 고생하자고 다짐하였고, 내 스스로 어려운 비틀걸음을 하면서도 이들을 권고하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을 지고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사옵니다.
하늘이 위로하고 하늘이 알아주기 때문에 민족 앞에 배반을 받고, 수많은 교단 앞에 핍박을 받으며, 수많은 따르고 있던 측근자들이 배신하는 것을 많이 봤지만 내가 한번 변명하려고 하지 않았고 내가 한번 반박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말없이 맞아 왔고 말없이 참아 오는 이러한 것을 아버지께서는 아십니다. 끝까지 참고 견디는 자가 구원을 얻는다고 한 것과 마찬가지로 그날이 다가오면 오늘날 통일교회가 움직이는 우리의 실적이 드러날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역사 이래 성경 말씀이 우리를 통하여 이루어질 수 있는 엄청난 시점에 서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감사해하고 고마워 할 수 있는 마음이 그 생활환경에 어리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남아진 뜻을 위하여 저희들이 다시 한번 다짐하고, 다시 한번 맹세 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면서 아버지여, 당신 앞에 맡기오니 맡으시사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부족한 무리를 책임져야 할 당신께 어려움이 있을 줄 알고 있지만, 제가 없는 동안 당신이 지도해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지금 지시한 모든 내용들을 중심삼고 주체와 나와, 중심과 나와, 목적과 중심을 연결시키어서 변함 없는 직행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스스로의 자체를 고수할 줄 알고, 그 기반 위에 하늘의 실적을 남기기에 온갖 충효의 도리를 다할 수 있게끔 복을 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책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