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사람들이 많이 왔네? 「순전단원들이 왔습니다. (김봉태 부협회장)」 모두 순전단원들이예요? 「교회에서도 30명 정도 왔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순전단원들입니다. 」 어느 교회에서 왔어요? 「동대문, 동작, 관악, 강서, 강동, 도봉에서 몇 사람씩 왔습니다. 전부 133명 됩니다. 」 그런데 왜 그렇게 조그맣게 보이지? 본래, 작은 사람들이 정상적인가? 그렇게 작은 사람들만 모여서 왔나? 유난히 작아 보이네!

​중심 존재의 사명

​순전단원들이면 대학교 4학년생들인가, 졸업한 사람들인가? 「졸업했고, 이번에 3만가정 축복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 이렇게 조그만 사람들이…? 조그맣게 생겨서 시집 장가가면 모두 조그만 사람들을 낳겠구만! (웃으심)

여기에 처음 와 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한남동이 어떤 곳인가 궁금했지요? 「예. 」 선생님이 어떤 집에서 살고 있나 궁금했을 거라구요. 이 집이 서울에서 유명한 집이에요. 터가 세다고 해서 보통 사람은 못 산다는 집입니다.

그래, 순전단 수련은 다 끝났어요? 「예, 이달 말까지 끝내기로 되어 있습니다. 」 고등학교 학생들 같은 조그만 체구라서 어디에 가면 고등학교 학생들이 프로포즈하려고 야단하겠네! 하긴, 반지를 끼고 가면 그런 문제가 없겠지만 말이에요.

축복가정이 아닌 사람들도 있지요? 「없습니다. 」 아니, 축복가정 2세가 아닌 사람들 말이에요. 2세가 아닌 사람들, 손 좀 들어 봐요! 많구만! 모두 일본의 처녀 총각하고 결혼했지요? 「예. 」 그래, 만나 보니까 어때요? 통일교회의 패들은 다 한 패입니다. 서양 사람이나 동양 사람이나 다 마찬가지이고, 한국 사람이나 독일 사람이나 다 같아요. 도리어, 이해를 더 잘 할 수 있다구요.

지금 모든 서구 사람들이 한국이 속해 있는 이 아시아를 존경한다구요.

아시아가 그들에게 존경받게 된 것은 선생님 때문입니다. 한국이 아시아에 있어서 그런 위치에 있으니까 일본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고, 필리핀도 그렇고, 태국도 그래요. 전부 다 한국의 여자 남자하고 결혼하려고 한다구요. 한국 사람과 못 하게 되면 일본 사람이라든가, 아시아의 사람하고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서구사회에서 아시아의 사람들이 상당히 가치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벌써 한국 남자하고 결혼하고, 한국 여자하고 결혼한다고 하면 모셔야 된다는 자세가 되어 있다구요. 만나 보니, 그런 것 같지요?

「예. 」 여러분도 그래요? 모셔야 된다고 생각한다구요. 대신, 여러분이 잘 해야 돼요. 사람이 중심 존재가 된다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중심 존재가 되면 책임을 져야 돼요. 모든 것에 대해서 책임을 지지 않는 사람은 중심 존재가 못 됩니다. 책임을 져야 되고, 보호해야 돼요. 그다음에 가르쳐 줘야 돼요.

본이 되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중심 존재의 사명은 반드시 책임을 져야 되고, 보호해야 되고, 본이 되어야 되는 거라구요. 모든 사람들이 부정할 수 있는 자리에 서 가지고는 책임자가 못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말에서나 행동에서나 모든 것이 본이 되어야 돼요.

지금 여러분은 비록 나이 어린 사람들이지만 개척을 나가서…. 모두들 개척을 나가나? 「예. 」 앞으로 통일교회의 학생들도 개척을 나가야 돼요. 한 3년 동안 나가서 활동해 봐야 개척이 어떻다는 것을 압니다.

여러분, 지금 몇 살이에요? 「보통 스물셋입니다. 」 보통 스물둘이나 스물셋인데, 서른 살까지는 그 나라에서 봉사해야 돼요. 고생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야만 나라가 발전하는 것입니다. 팔도강산을 무대로 해 가지고 전라도로부터 경상도, 충청도, 강원도를 돌아다니면서 6개월씩만 활동하면…. 몇 개 도예요? 「옛날에는 팔도였는데, 지금은 남한에만 아홉 개 도가 있습니다. 」 그것을 전부 다 하려면 최소한 3년은 잡아야 돼요. 3년을 지방으로 전도하면서 돌아다니다 보면 전라남·북도가 어떻고, 경상남·북도가 어떻고, 충청남·북도가 어떻고, 경기도가 어떻고, 강원도가 어떻고, 서울이 어떻다는 것을 알 거라구요. 북한까지는 못 가지만, 여기에 내려와 있는 이북 사람들을 다 접함으로 말미암아 팔도강산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나라를 알려면 그래야 돼요. 그 고장의 풍습이 어떻고 사람이 어떻다고 하는 것을 전부 다 알아야 된다구요.

저변 생활에서부터 훈련해야

사람들을 아는 데 있어서, 높은 데 올라가서 높은 위치에서 아는 사람은 극히 일부분입니다. 그러니까 밑창에서부터 알아야 돼요. 어려운 사람부터 알아야 한다구요. 사람들 중 80퍼센트가, 대부분이 어렵다구요. 상부(上部)에 속한 사람은 극히 적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소수라구요. 아래로 내려갈수록 수가 많은 것입니다. 잘산다는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암만 미국이 세계에서 잘산다고 하더라도 전부 다 잘사는 것이 아닙니다. 잘사는 사람은 극히 소수예요. 피라미드식이라구요, 피라미드식. 피라미드는 높지만 갈수록 이 폭이 좁아지지요? 잘사는 나라도 아래가 조금 좁다 뿐이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변 생활에서부터 훈련해야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눈물이 있습니다. 눈물이 있고 사연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내려가면 통한다는 것입니다. 눈물어린 말로 호소하게 되면 감동이 빠르다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사람들은 따라오는 것입니다. 눈물 가운데는 슬픈 눈물이 있고 기쁜 눈물이 있습니다. 그렇지요? 「예. 」인간은 반드시 슬픈 눈물을 알아야 하고, 기쁜 눈물도 알아야 돼요. 슬픈 사람들을 위로해 줘 가지고 기쁜 눈물을 흘리게 할 수 있는 체험을 하게 되면 양면의 세계를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슬픈 눈물은 지옥이요, 기쁜 눈물은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갖추게 되면 두 세계를 공명(共鳴)할 수 있는 내 자신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만 사탄세계, 그 저변 사회에 나쁜 것이 무엇이고 좋은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서 올라와야 돼요. 그렇게 그들을 지도하고 인도하다 보면 자꾸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올라가더라도 자기가 밟고 올라가서는 안 돼요. 밀어 줘서 올라가야 된다구요. 밀어 주어 가지고 올라가려니까 모든 사람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는 거예요. 봉사해야 되고, 희생해야 돼요. 그것이 중(中) 이상을 지내야 됩니다. 중 이상을 지나고 올라오게 되면 그 사람은 그 사회에 있어서 중진 이상의 지도자의 자리에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은 서른 살까지 통일교회의 젊은이들을 고생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대주지 말라 이거예요. 그때까지 살아남은 사람은 길러서 쓰는 것이고, 쭉정이가 되어 흘러가는 사람은 낙엽과 같이 거름더미에 처넣어 가지고 거름으로 삼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를 하면 미안하지만, 할 수 없다구요.

그래서 학교에는 시험제도가 있는 것이고, 회사에도 시험과 승진제도가 있는 것입니다. 전부 다 그렇지요? 「예. 」 마찬가지라구요. 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천국도 그런 등차(等差)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계급이 아닙니다.

질서예요, 질서. 계급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질서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이 얼마만큼 이것을 위해서 싸워 나왔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살아남는 비결이 하나 있습니다. 그 비결은 '저변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내 선생이다. '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내 선생이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뭘 지금 모른다 이거예요. 그 사람들이 눈물짓고, 비장(悲壯)한 생활을 하고, 외롭고 슬픈 생활과 딱한 사정들을 거쳐 나왔다는 사실들을 모른다는 거예요. 그런 생활을 부딪치고 거쳐 나와서 노년이 되었다고 할 때, 그 배후의 복잡한 생활을 다 거치면서 살아남았다는 사실은 위대한 것입니다. 그들 앞에 배워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나이 많은 사람들을 찾아가 가지고 자기의 스승과 같이 모셔야 돼요. 또, 어린 아이들을 대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어린 아이들이 그 길을 가려니 얼마나 불쌍해요? 그렇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을 보게 될 때는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할아버지 할머니같이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을 때, 그 부락이 존경하는 것입니다. 어른을 모실 줄 알고, 아이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사람'입니다. 그렇잖아요?

이상은 낮은 데서부터 이루어져서 높은 데로 전달되는 것

그렇기 때문에 배우라는 것입니다. 나이 많은 사람을 선생, 스승으로 모셔야 된다구요. 그러면 보다 빨리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1년, 2년 해서 서른 살쯤 되면 사회를 다 알게 되는 거라구요. 그다음에 여러분이 말씀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을 가르침으로 말미암아 손발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동네를 하나 감동시켜 가지고 하늘 앞에 세우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구요.

여러분도 꿈이 있지요? 꿈이라는 것은 높은 데서 이루어지지 않아요. 꿈은 높은 데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낮은 데서부터 이루어져 가지고 높은 데로 전달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이상(理想)이라고 하는 것은 꿈을 말합니다. 꿈이나 이상은 높은 데 가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이상이라고 하는 것은 나쁜 사람을 가장 행복하게 만드는 데서부터 이루어지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처럼 꿈이라는 것은 높은 데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으로 볼 때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선생님을 사랑하지요? 난 모르겠다구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지 모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사랑한다고 생각하겠지만 말이에요. 선생님에게 하나님은 언제나 칭찬하는 말 한마디 없습니다.

약속이야 하늘땅에서 제일 큰 약속을 하지만 가는 길은 그 반대의 길을 가야 하는 것입니다. 반대의 길을 가서 배우는 거예요. 사탄을 알아야 돼요.

사탄이 얼마나 악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사탄세계에서 반대를 받지 않고는 사탄이 얼마나 악한가 하는 것을 모릅니다. 사탄이 얼마나 악한 것인가를 모르는 사람은 어느 한때 사탄의 전략에 지게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을 알려면 먼저 핍박을 받아야 돼요. 알겠어요? 사탄이 감옥에 처넣게 될 때 거기서 사탄을 이기는 비결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전쟁 중에서도 국가의 운명을 가르는 전쟁은 가장 무서운 전쟁이라는 것입니다. 지옥 같은 전쟁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 그곳에서 승패를 가르는 것은 그 나라가 망할 수 있는 운명과 흥할 수 있는 운명을 가르 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상적이라는 것은 좋지만, 이상을 이룬다는 것은 지극히 나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그거 맞는 말이라구요. 다시 말해서, 높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낮은 데서부터 높은 뜻을 이루라는 말입니다. 낮은 데서 높은 뜻을 전부 받들어 줘야 된다구요.

(판서하시며) 위에 있는 사람들은 극히 적은 숫자입니다. 피라미드의 형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아래로 내려갈수록 넓어진다구요. 이렇게 이쪽을 받들어 주면 다른 한 쪽도 들어 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들어 주지 않아서 그쪽이 들려 가지고 반대 쪽으로 올라가게 되면 사람이 말려 가지고 빨리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쉬익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밀어 주어서 전부 다 내려가게 되면 피라미드의 꼭대기까지 닿게 된 다음 한꺼번에 쑥 올라간다구요. 거기에서 도약의 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작전이 그것입니다. 소련이 공산국가였던 3년 전만 생각해 봐도 소련은 우리에게 큰 원수였지요? 선생님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저 나라를 어떻게 소화할 것인가? ' 하면서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소련 공산당하고 싸우고 다닐 때는 '반공(反共)해서 뭘 하나? ' 하는 생각도 했다구요. 그때는 통일교회의 사람들도 몇 사람밖에 없었어요. 지금 통일교회의 사람들과 비교하게 되면 말이에요.

'모스크바 대회다!' 한 게 몇 년인가? (웃으심) 「1976년도입니다. 」 1976년도 몇 월 며칠이예요? 「9월 18일입니다. 」 모스크바 대회에 대해서 얘기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 년이 지났어요? 모스크바(Moscow)가 머스트 고(Must Go!),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뜻이라고 얘기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 그런 시절이 다 지나가고 소련도 이미 멸망해 버렸다구요. 우리가 세계 공산당 타도를 부르짖고 나선 챔피언 아니예요? 그것은 전세계가 아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 하면 반공 대장, 승공 대장으로 알고 있다구요.

참된 생명은 수난을 거치고 올라와야

고르바초프하고 김일성이 1987년 2월에 레버런 문을 제거하기 위해서 암살 계획을 세워 가지고 적군파를 파송했습니다. 선생님을 맨 밑창에 처넣으려고 했다구요. 새로운 씨앗을 심게 될 때는 어떻게 하느냐? 먼저 씨를 심을 수 있게 구덩이를 판 다음에 거름을 넣고 씨를 뿌린 다음에 흙으로 묻고 짓밟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의 이치예요.

여러분이 완전한 씨라면 거름 바가지도 감수해야 됩니다. 그 나라의 제일 큰 거름 덩이를 갖다가 덮어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흙을 뿌리고 발로 짓밟아야 돼요. 그럴 때 그것이 깨지고 부서지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새싹이 나오지 않는다구요. 거름이 없이 박토에 심어진 그 씨가 열매 맺기는 힘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의 핍박이 있고 어려움이 있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닙니다.

보라구요. 사람에게 제일 귀한 기관이 뭐예요? 남자 여자의 생식기지요?

제일 더러운 기관이 어디예요? 항문이고, 그다음엔 소변 보는 기관이라구요.

여자나 남자나 소변 보는 기관에는 생식기가 달려 있습니다. 그거 왜 그래요? 생명은 거름이 있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거라구요. 참된 생명은 수난을 거치고 올라와야 되는 것입니다. 반대의 자리에서 전부 소화하고 역(逆)

으로 그것을 밟고 올라서는 데 생명이 있는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살아 있다는 것은 무엇이냐? 이 순간 살아 있다는 것은 사망을 밟고 올라선 자리에 살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마찬가지의 이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귀한 생명의 터전이 제일 더러운 소변 기관하고 붙어 있는 것입니다. 고생을 하더라도 보람있는 고생을 하게 되면 생명이 솟구치는 것입니다. 그런 이치라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항문하고 생식 기관이 같이 달려 있지요? 매일같이 그 냄새를 맡고 있는데, 좋겠어요? 그런 것입니다. 여러분은 언제나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높으면 낮은 곳을 생각해야 돼요. 출세한 사람은 낮은 것을 붙들고 올라가야 살아남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나라의 위정자들은 올라가면 다 되는 줄 알지요. 올라가면 헛일입니다. 올라가는 것은 다 이룬 것이 아니예요. 제일 위로 올라갈수록 제일 더러운 것을 붙들어야 하고 제일 낮은 것을 붙들어야 합니다. 높이 올라갈수록 전부 다 저 밑창 골짜기를 위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야 도는 것입니다.

이렇게 높으면 낮은 것을 끌어당기려고 하고, 낮으면 높은 것을 끌어당기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운동하는 것입니다. 천지의 도리를 통해서 보더라도 운동하려면, 움직이려면 그래야 합니다. 제일 높은 것은 제일 낮은 것을 향하여 내려오는 거예요. 그것이 빨리 내려오면 가속도가 붙기 때문에 어디나 돌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했던 일을 보게 되더라도 그래요. 국가가 하지 못한 일을 선생님은 혼자 해 나왔습니다. 그것도 칭찬받고 높은 자리에서 한 것이 아니라 핍박을 받으면서, 감옥에 드나들면서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이 터전은 누가 평가를 못 해요. 그것을 평가하려면 그런 자리 이상의 자리에 가서 평가해야 됩니다.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평가하려면 자기가 그런 자리 이상의 자리에 가야 되고, 그 자리에 못 갔으면 머리숙여 찬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선생님은 왜정 때도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북한에 가서도 감옥에 들어갔고, 남한에 와서도 감옥에 들어갔고, 미국에 가서도 감옥에 들어갔다구요.

소련에 가서는 어땠어요? 소련에서도 감옥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도수가 찼기 때문에, 해가 뜰 때이기 때문에 사탄이 도망을 갔다구요. 북한도 마찬가지예요. 북한에서도 잡아죽이려고 했다구요. 그렇지만 자기의 마음대로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미, 밤의 기준은 지나가고 밝은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안 된다구요. 그것을 세상이 다 안다는 거예요.

성장하는 데 있어서 제일 빠른 길

서른 살까지는 고생해야 됩니다. 예수님도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서른 살까지 고생하고 공생애노정을 가셨지요? 그렇잖아요? 예수님이 제2의 참부모라구요. 선생님은 제3의 참부모입니다. 제2의 참부모가 뜻을 못 이루었기 때문에 제3의 참부모가 뜻을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아담은 소생 아담이고, 장성 아담, 완성 아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역사 이래 아담이 실패한 이하에까지 가 가지고 소화해야 돼요. 아담이 올라가지 못한 이 자리를 가기 위해서는 사탄과 아담이 하나된 그 이상까지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러니 사탄의 비밀과 하나님의 비밀을 알아야 돼요. 그렇지 않고는 구도(求道)의 도리를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우리 청년 남녀들을 귀하게 생각하는 것이니, 이런 역사적인 전통을 계승하여 천지 원칙에 부합될 수 있는 훈련과 시련 가운데서 참고 남아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라야 합격품으로 등장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여러분은 순전단을 수료하고 나서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고생길이 멀다구요. 그런 것이 싫으면 지금부터 아예 보따리를 싸 가지고 돌아가라구요. 고향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공동묘지를 향해 가는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꿈은 높지만 꿈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구요? 「낮은 곳으로…. 」 낮을수록 빛나는 것입니다. 그것이 꿈이에요. 이거 보라구요. 모두 꿈을 높게 가지고 있지만, 그 꿈을 현실에 갖다 맞추려고 하면 자꾸 내려가는 것입니다. 꿈도 따라서 내려간다구요. 알겠어요? 「예. 」 그러나 밑창에 내려오면 이렇게 휙 돌아 올라가는 것입니다. 휙 돌아서 주변을 전부 다 정리해 가지고 거꾸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장하는 데 있어서 제일 빠른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4천 년 역사를 40년에 돌이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볼 때, 선생님이 찾는 그 밑창이란 것은 오늘날 역사시대에 있어서 어떤 사람도 가지 않은 깊은 골짜기예요. 그곳을 찾아가려고 했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그러니까 선생님이 바라는 높은 꿈이 밑으로 내려가니까 그 꿈도 같은 권으로 계속 내려가는 거예요. 그래서 그 이상 내려가게 되면 이것이 전부 다 돌아 올라오는 것입니다. 올라오게 되면 이 전부가 말려 넘어가는 거예요.

그런 원칙에서 고생을 시키겠다고 하는데, 듣기 싫지? 「아닙니다. 」 정말이에요? 「예. 」 그거 잊어버리지 말라구요. 언제 또 선생님을 이렇게 가까이 만날 시간도 없잖아요? 선생님도 어린 시절에 그런 결심을 했습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을 아직까지 모르지요? 원리말씀과 설교집을 모두 읽었더라도 모를 거라구요. 그 설교집 가운데도 선생님이 당한 모든 것이 들어 있지는 않습니다. 고생한 것은 기록하지 않았다구요. 감옥살이의 내용 이외의 얘기는 안 했습니다.

왜냐? 어머니 아버지가 출세해 가지고 성공한 모든 것을 얘기하고, 슬프고 어려운 곡절을 자녀들에게 전부 교육해 놓으면 자녀들은 그 어머니 아버지의 교육을 따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생했던 것, 원수와 싸웠던 시대의 것은 얘기하지 않은 것입니다. 원수가 없어진 평화시대에 와 가지고 그것을 전수해 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부모가 좋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가 감사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야 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의 십자가를 전부 다 없애 버리고 이렇게 고속도로를 닦아 놓았습니다. 그 대신 여러분이 준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차를 준비해야 되고, 운전을 할 줄 알아야 되고, 그다음에는 휘발유를 공급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해 놓으면 차를 가지고 얼마든지 달릴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달릴 수 있는 이런 차를 만들고, 운전을 배우고, 휘발유를 공급하는 것은 자기가 해야 된다구요. 그것은 자기가 책임져야 됩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 알겠지요? 「예. 」 몸뚱이가 차와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이 운전대가 되어 가지고 몸뚱이를 컨트롤해서 달리면 돼요. 달리기 전에 연료를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휘발유나 가스가 있어야 된다구요. 그것을 집어 넣어야 돼요. 그것을 누가 집어 넣어 줘요? 그것도 선생님이 해 주면 좋겠지요? 그러면 여러분이 이룬 성과는 모두 선생님에게 돌려야 돼요. 동기가 선생님이고, 이룬 것이 선생님인데, 여러분이 취할 것이 어디에 있어요? 안 그래요? 그렇게 가려져 있다구요. 고속도로를 달릴 수 있는 모든 준비는 자기가 해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립적인 입장에서 자기의 갈 길은 자기가 완전히 준비해야 된다 이거예요.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

지금은 가정 정착시대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 길을 나서면서…. 2차대전 직후에 영·미·불이 선생님을 모셨더라면 저렇게 망하지 않았어요. 40년 동안 얼마나 피해를 줬어요? 기독교가 이렇게 망하지 않았을 거라구요. 2천 년 동안 핍박 가운데서도 살아 남았던 기독교입니다. 로마에 가게 되면 카타콤(catacomb;초기 기독교도의 피난처)에 한번 가 보라구요. 지하 무덤 도시인데, 송장을 묻을 데가 없으니까 흙벽을 파서 묻어 놓은 거예요. 거기에서 기독교인들이 사체(死體)가 썩는 냄새를 맡으면서 4백 년 동안 싸워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발전해 나온 기독교가 어찌하여…. 세계를 점령한 기독교를 중심삼고 하나의 통일국가를 이루어야 했던 미국이 40년 동안 왜 이렇게 망해 버렸어요? 선생님을 반대했기 때문에 그래요. 선생님을 위해서 그것을 만든 것인데 말이에요. 만약에 2차대전 직후에 기독교를 중심한 미국이 선생님을 모셨더라면, 선생님은 40대에 세계의 정상들을 주름잡았을 것입니다. 70대에는 이 나라가 지상의 왕국이 되어 가지고 만국의 조공을 받고 살 수 있는 복지국이 되었을 것입니다. 선생님 하나 고생시킴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 된 거라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선생님이 가는 길을 가야겠지요? 따라가야지요? 「예. 」 선생님은 깊은 골짜기를 가야 하지만, 여러분은 조그만 골짜기를 가면 됩니다. 이걸 타고 넘어가야 돼요. 선생님은 그런 자리를 전부 다 잃어버린 것입니다. 창세 이후 6천 년 동안 하나님이 그렇게 수고해서 이루어 놓은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잃어버렸다는 것을 아는 선생님의 마음, 잃어버린 것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아담 해와를 잃어버린 그때의 슬픔보다 더 비통한 것입니다.

광야로 쫓겨난 자리에서 다시 상륙해 가지고 이 판도를 닦아서 2차대전 직후의 승리권을 40년 이내에 돌이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금년이 1992년이니 딱, 40년이 됩니다. 1945년에서부터 7년이 되는 1952년을 중심삼고 기독교 문화권을 수습하려고 했던 모든 것이 안 되었기 때문에 40년 동안에 재탕감해야 한다구요. 바로, 금년말까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년에 모든 것을 해야 돼요. 정월부터 전부가 프로그램대로 이 6천 년 역사를 탕감해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갖춘 완성한 아담권을 중심삼고 해와권을 완성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어머니를 내세워 가지고 해와 국가인 일본으로부터 일본 여성, 한국 여성, 미국 여성, 독일 여성, 영국 여성, 불란서 여성, 이태리 여성을 중심삼은 대회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2차대전 직후의 하늘편과 사탄편의 7개국입니다. 6개국이 합해 가지고 한국을 중심삼고 해야 했는데, 그 책임을 못 해서 망한 것입니다. 이 책임을 한국이 대신해야 하는 것입니다. 한국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이 6개국을 다시 품어서 복귀해야 할 입장입니다. 아버지가 품은 것을 어머니가 품어야 된다구요.

이번에 어머니가 한 이 일은 선풍적(旋風的)입니다. 어제 로마 대회에서는 네 개 단체로부터 큰 상패를 받았다구요. 이제는 어머니를 중심삼고 여자들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 전세계가 한 줄에 꿰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신랑으로 오신 예수님을 중심삼고 신부교회인 유대교가 하나되지 못한 것을 오늘날 세계 도상에서 하나로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신부교회입니다. 신부의 자리가 어머니인 것입니다.

신부교회인 기독교가 무너졌으니 신부가 어디에서 설정되고 정착하느냐?

지금은 가정에서 정착하는 시대입니다. 축복받고 정착해야 할 예수님의 가정, 제자들의 가정이었습니다. 그걸 못 이루었으니 신부를 중심삼고 다시 이루어야 하는데, 그걸 위해서 오늘날 어머니를 중심삼고 가정연합을 창설할 수 있는 거라구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남편과 아들딸을 중심삼고 재차 가정을 수습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전세계의 여성들이 이제 새로운 가정을 편성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돼요. 여성만 딱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이 가르쳐 주면….

혼란된 이 세상에서 제일 파탄이 심한 것이 가정입니다. 악마가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하나님의 이상적인 가정인데, 그런 가정이 나오게 되면 자신은 보따리 싸 가지고 가야 할 것을 알기 때문에 프리 섹스니 호모섹슈얼이니 레즈비언이니 하는 것이 나온 거예요. 지금 세계적으로 여자 바람이 대단합니다. 여자들이 또 세계를 망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세계가 지금 갈 길이 없어요. 선진국가가 갈 길이 없습니다. 갈 길이 없으니 돌아서야 되는데, 돌아설 수 있는 길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 돌아서는 경계시대에 있어서 선생님이 참된 가정의 모델로서 나타나야 되기 때문에 '참부모'라는 이름을 가지고 온 것입니다.

망할 가정들, 사탄이 망하게 만들어 놓은 이 가정들을 하늘세계로 돌이키기 위해서 모든 모델의 내용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 참부모이시고, 그 가정이 참부모의 가정입니다. 알겠어요? 「예. 」 이것을 중심삼고 가정적인 기준에서 전부 다 접붙이라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와 아들딸을 전부 다 접붙여 가지고 하늘로 돌아갈 수 있는 가정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3세는 세계적인 훈련을 시켜야

여러분은 전부 다 금년에 축복받은 사람들이지요? 지금까지 축복받은 통일교회의 패들은 서른세 살까지 가정생활을 안 시켰습니다. 그거 알지요?

「예. 」 그거 왜 그래요? 예수님이 33세까지 상대를 구하지 못하고 죽은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는 예수님의 사명을 완결해야 돼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면에서 제1대는 선생님, 제2대는 여러분, 제3대는 여러분의 아들딸입니다. 이제 이것을 거꾸로 해서 완성한 아담 기준의 축복을 여러분이 이어받아 가지고 아들딸에게 전수해 주어야 돼요. 그렇게 3대가 이어받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2세들을 중심삼고 또 훈련을 시켜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 여러분의 아들딸인 3세는 그야말로 세계적인 훈련을 시켜야 합니다.

제일 어려운 것이 세계적이라는 것입니다. 마피아와 싸우고 갱들을 소화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이 길을 나서면서 전세계가 합해서 핍박하기를 바랐다는 것입니다. 가정이 핍박하는 시대, 종족이 핍박하는 시대, 민족이 핍박하는 시대, 국가가 핍박하는 시대를 넘어가려면 얼마나 오래 걸리겠어요? 그래서 '세계, 국가, 민족, 종족, 가정이 전부 합해 가지고 나를 쳐라!' 한 것입니다. 핍박하라 이거예요. 싸움이 벌어진다구요. 그래서 잘못했든 잘했든 친 녀석이 망하는 것입니다. 그 대신 맞은 사람은 친 사람이 망할 때까지 쓰러지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세계가 나를 치고 다 망했지요? 한국도 그렇잖아요? 기독교가 반대하지만, 이제부터 통일교회의 문선생을 반대하다가는 난데없이 옆에 있는 사람이 '왜 이래, 이 자식아!' 하고 뺨을 갈기게 된다구요. 그럴 때가 오는 것입니다.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다고 대한민국 백성들이 믿고 있어요. 또, 선생님이 그런 내용을 갖고 있습니다.

보라구요. 소련에 선생님이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는데, 정부는 자기들이 가르쳐 가지고 했다고 한다구요. 중국도 내가 다 엮었는데, 자기들이 다 했다고 한다구요. 3만쌍 축복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서 김일성이 3만쌍 전체를 삼팔선 이북으로 맞아들이려고 했는데, 정부가 반대했습니다. 반대만 안 했으면 되었겠어요? 삼팔선이 당장에 열린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 말을 들었으면 김일성이….

수상 회담인가, 총리 회담인가? 「총리 회담입니다. 」 '문총재가 반대한다면 총리 회담은 금년에 안 하겠소. 우리는 문총재가 하자는 대로 하겠소!' 그런 약속을 하고 나온 것입니다. 또, 금년 4월부터는 이산가족 35만 명을 본격적으로 찾아 주는 운동을 하려고 했는데, 정부가 다 망쳐 놓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정부가 문제라구요. 하늘이 길을 낸 것을 그들이 깔아뭉갤 수 있어요?

자기의 욕심을 가지고 하면 좋지 않다는 거예요. 옥살박살이 난다구요. 알겠어요? 「예. 」 거꾸로 꽂아야 되겠다 그거예요.

역사 이래 세계적으로 핍박받은 사람들 중에 내가 대표입니다. 그렇지요?

「예. 」 선생님은 죽을 수 있는 자리에 있었지만 죽지 않았습니다. 왜 그래요?

머리를 써야 된다구요. 여러분도 이제부터 머리를 써야 돼요. 일생의 계획을 잘 세워야 됩니다, 일생 말이에요. 일생의 가장 귀한 이때 계획을 세워야 한다구요. 몇 살 때까지 내가 만 명을 전도하겠다는 계획을 세워서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일생 동안 몇 명을 전도하고 싶어요? 십만 명, 백만 명을 하고 싶지요? 「예. 」 그렇게 해 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예. 」그래, 고생시킨다고 타박할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러면 타박 안 할 사람, 손 들어 봐요! 오늘 구라파 대회 마지막 날인 이태리 밀라노 대회에서 손 들어 맹세했으니, 어머니 이상 앞으로 실적을 남기기 전에는 죽을 수 없다는 맹세를 하면 미래에 성공이 있을지어다! 「아멘!」 자, 이제 들어 봐요. 우리도 이 대회에 같이 참석하는 것입니다. 한국과 이태리가 플러스와 마이너스로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고 한 바퀴 빙 도는 것입니다.

아침에 화장실에 가면 선생님이 한 말 잊지 말아요! 「예. 」 그러면 절대 지옥에 안 가요. 거름더미를 꿀로 생각해라 그것입니다. 꿀이에요, 꿀. 거름더미를 뭘로 생각하라구? 「꿀로 생각합니다. 」 왜…? 거름이 없으면 아무것도 자랄 수 없잖아요? 마찬가지의 이치입니다.

이태리 밀라노의 어머니 대회를 경청하신 후 말씀

세상이 멀지 않고 가깝지요? 「예. 」 오늘이 며칠인가? 「20일입니다. 」 20, 21, 22, 23, 24, 25일에 오나? 「24일에 떠나시게 되면 25일에 도착하실 것입니다. 」

남자 여자는 사랑을 통해 완성되고 하나돼

우리 아가씨들! 아줌마들인가, 아가씨들인가? 아가씨라고 해도 되고, 아줌마라고 해도 괜찮다구요. 이 색시들은 앞으로 강연하게 되면, 어머님이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원리말씀만 무장하면 어디에 가든지 환영받을 수 있는 길이 트일 것입니다. 이것은 새로운 말씀이에요. 서구사회의 여자들이 얼마나 교만해요? '레버런 문의 마누라가 뭔데 왜 서구사회에 와 가지고 전부 이렇게…. ' 하면서 무슨 말씀이 이러냐고 해 가지고 우습게 봤지만, 꼭대기부터 한판 들이박는 거예요. 미국으로부터 구라파 전체를 휩쓰는 거라구요.

앞으로 어머니가 세계평화여성연합의 세계 축제를 하고 다니면 노벨 평화상을 주려고 할 것입니다. (박수)

이것은 역사 이래 처음 있는 일이고 세계적인 사건이라구요. 이제는 노르웨이하고 스웨덴에 가서 연설해야 돼요. 처녀 때가 좋겠어요, 색시 때가 좋겠어요? 여자들도 시집가는 것이 좋지요? 「예. 」 시집가는 날은 다 좋아하잖아요?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남자를 만난다는 것은 비로소 전후가 합하고, 동서가 합하고, 천지가 합하는 거라구요. 여자 혼자서는 완성이 안 됩니다. 남녀가, 둘이 있어야 완성이 되는 거예요. 그 '완성'이란 말은 사랑을 빼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완성은 사랑을 빼면 안 된다구요.

남녀가 하나되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우리 통일교회의 색시들이나 총각들은 복도 많아요. 지금까지 아무도 사람이 왜 태어났느냐 하는 간단한 걸 몰랐어요. 여자가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살면서도 그것을 몰랐다구요. 남자라는 것은 뭐냐? 오른편 하면 왼편을 먼저 인정하고 난 뒤에 하는 말이지요? 마찬가지로, 여자 하면 남자를 먼저 인정하고 하는 말이라구요. '여자' 할 때는 여자가 있기 전에 남자가 있었다 그말입니다. 그렇게 여자는 남자에게 맞게 태어났고, 남자는 여자에게 맞게 태어났다구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 사랑을 중심삼고 그렇게 태어난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이 뭐예요?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것 아니예요? 그 남자 여자가 어디서 하나돼요? 입 맞추는 것이 하나되는 거예요? 뭐예요? 어디서 하나돼요? 여자의 마음과 남자의 마음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다면 어디서 하나될 것이냐? 오목 볼록이라구요, 오목 볼록. 이게 나쁜 말이 아닌데, 모두 이상하게 생각한다구요. 이게 얼마나 거룩한 거예요?

그것이 없으면 사랑도 없는 것이고, 그것이 없으면 생명도 없는 것이고, 그것이 없으면 역사도 없는 것입니다. 혈통이 없는 거라구요. 첫째가 무슨 왕궁이에요? 사랑의 왕궁입니다. 둘째가 뭐냐? 생명의 왕궁입니다. 셋째는…? 이것은 안 가르쳐줬어요? '왕궁'이란 뭐냐 하면 첫 번 시작하는 그런 집을 말합니다. 첫 번 시작해 가지고 영원히 남을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 왕궁입니다. 사랑이 첫 번 거기서 시작하고, 생명이 거기서 비롯되어 하나되는 것입니다. 혈통도 그렇습니다.

세계 순회 강연회에서 승리한 어머니의 가치

[어머님과 전화 통화]

엄마, 축하해요! 엄마가 오늘 유럽에서 확실한 연설을 보여 주었다구요. (박수와 환호) 어머니 만세! 「만세!」 만세! 「만세!」 만세! 「만세!」 축하합니다. 엄마가 너무 훌륭하게 되었어요. 엄마가 너무 유명해져서 맞이하기가 부족하겠는데…. 「예? (어머니)」 엄마가 너무 훌륭하게 되었기 때문에 아빠가 맞이하기가 부족하게 되었다구요. 그 목소리가 얼마나 고운지 모르겠어요. (웃음)

('엄마야 누나야'를 합창함. )

엄마, 구라파 대회 끝내고 난 소감을 보고해야지요. 「아버지, 한마디로 말씀드려서 감사해요. 」 진짜 감사하지요. 「예, 가는 곳마다 식구들이 부활하고, 또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보니까 감사해요. 그래서 내가 어제 그런 말도 했어요. '이 날이 여성 대회의 날인데, 어머니가 경험이 있으니까 애기를 낳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들다는 것을 안다. 그렇지만 낳은 후에 그 기쁨이란 것은 이루 말할 수 없지 않느냐? 이제 내가 이렇게 해산의 수고를 하고 다니는데, 모든 생명들이 다시 부활해서 아주 품위가 넘치고 살아나는 모습을 보니 굉장히 기쁘다. '라는 말을 했거든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그렇게 해라!'고 했어요. 」 (박수) 그랬어요? 그러나 그것은 여자들이나 알지, 남자들은 모르는 얘기 아니야? 「그래요? 」 남자를 대해서 할 수 있는 얘기는 아니지요.

엄마, 그거 생각나요? 내가 일본 말로 강연하라고 할 때, 얼굴이 새파래져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고 걱정하던 거 생각나지요? 그것이 엊그제 같지?

「그거야 그렇지요. 내가 평범한 사람이면 좀 틀려도 괜찮지만, 5만 군중을 모아 놓고 단상에서 하는데, 그냥 엉터리가 되면 어떻게 해요. 자신 없는 것을 하시라니까…. 」 (웃음) 그렇지만 다 지내고 보니, 꿈같은 역사를 엮어 가지고 빛나는 승리의 방패를 들고 올라선 엄마의 가치가 얼마나 큰 것인지 알겠지요, 이제? 「예. 그래서 그 짧은 시간에 일본 말도 해냈는데, 사실은 그 동경 대회 비디오는 볼 적마다 새로워요. 」 새롭고, 놀랍고 자기 자신이 보더라도 '참 장한 나구나!' 하고 생각하지요? 엄마 자신이 그런 생각을 한다면 일본 식구들도 엄마에 대해서 새롭고 놀랍게 생각할 거라구요. 그것이 두고 두고 역사의 꽃이 핀 것같이 사라지지 않는 향기가 만세에 풍긴다는 것을 생각해요? 「예. 」 그리고 그 강연회가 끝나기도 전에 미국에 가서 강연하라고 했을 때, '아이구, 폭군 남편이다. '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웃음) 세상에, 못을 박더라도 좀 쉬면서 박지 한번에 '꽝!' 이렇게 박는 법이 어디에 있느냐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애틀랜타에 갔을 때, 아직 미국도 끝나기 전인데 '이번에 구라파 안 가면 안 되는데, 어떡하나? ' 이런 얘기를 하던 것 생각나요?

「생각나요. 」 (웃음)

그때는 '날 잡아 먹지, 무슨 이런 남편이 있느냐? ' 했겠지만, 샌프란시스코까지 끝내고 코디악으로 날아왔을 때 기분이 얼마나 좋았겠나 하고 지금 그런 생각을 한다구요. 또, 구라파로 떠날 때, 혼자 여기서 떠나 보내면서 '이제 진짜 싸움터에 나가는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구요. 내가 따라갔으면 얼마나 좋았겠느냐고 하지만, 내가 따라가게 되면 구라파 식구들의 마음이 전부 다 두 갈래로 나누어지게 된다구요. 두 갈래로 나누어지는데, 엄마 갈래보다 내 갈래가 많고 크거든! (웃음) 밤이나 낮이나 이게 문제라구요. 그래서 내가 엄마 혼자 보낸 거예요. 혼자 보내길 잘했지요.

그래서 전부 다 프랑크푸르트부터, 베를린으로부터 이렇게 한 거라구요.

베를린에서는 얼마나 사탄세계가 반대했어요. 내가 그것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냅다 밀어 제껴서 다 할 수 있었던 거라구요. 냅다 밀어 제끼니까 모든 것이 다 무사통과하지 않았어요?

그다음에 영국을 거쳐 가지고, 불란서까지…. 불란서가 지금 사탄세계에서도 제일 나쁜 자리에 서 있어요. 세계 공산당의 본부가 불란서에 있다구요. 하늘편에서 보면 제일 나쁜 곳이에요. 그 나라가 우리에 대해서 얼마나 반대하고 그랬어요?

불란서에서 일어난 사건

「스릴 있는 얘기를 하나 해 드릴까요? (어머니)」 그래요. 「불란서가 여섯 번째였지요? 」 그렇지요. 「여섯 번째였는데, 아주 성황리에 대회를 마쳤어요.

아주 성공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6수를 다 넘었나 보다 했는데, 엘리베이터에서 어떻게 되었는지 아세요? 영화에서 나오는 한 장면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 전기가 끊어졌구만! 「전기가 끊어진 게 아니라 엘리베이터가 2층과 3층 사이에서 서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굉장히 겁이 나더라구요. 」 그래서?

「그런데 다행히도 진성이가 어떻게 어떻게 하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벗어났어요. 진성이가 아니었더라면 엘리베이터에 갇혀 가지고 6수 탕감할 뻔했습니다. 」 하늘이 도왔구만! 모든 것이 합동해서 유명하게 되는 거지요.

구라파에서 지낸 모든 일들이 그런 하나의 사건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잊혀지지 않지! 엘리베이터를 탈 때는 언제나 생각나겠구만! (웃음) 「이제 엘리베이터 타기가 싫어졌어요. 」 그럴 때마다 구라파의 식구와 전세계의 식구들과 엄마에게 기도하라고 그 엘리베이터의 사건이 벌어졌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돼요. 잊지 말아요. 엄마에게 교시한 내용인 줄 알고 그렇게 기도하라는 말이에요. 알겠어요? 「예. 」 「그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예요. 」 그다음은 뭐예요? 「파리 공항에서 탈출하는 것도 굉장히 아슬아슬했어요. 파리에 내렸는데, 거기에서 7천 명이 모여 데모하기로 되어 있었대요. 그런데 어떻게 우리가 내려 가지고 비켜 난 다음에 바로 데모가 시작되어서 아주 아슬아슬했습니다. 」 (웃음)

엄마는 복도 많아요. 아빠가 가는 데는 미리부터 데모해서 어렵게 싸워 가지고 개척했는데, 엄마는 사탄이 뒤를 따라다니니까 얼마나 좋아요. (웃음) 아빠 때는 앞에서 가로막았지만, 고속도로 같은 길을 열었기 때문에 이제는 사탄도 뒤따라 다닐 수 있고 하늘이 앞에서부터 모실 수 있게끔 되었다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할 때 감사, 감사해야 합니다. 누구한테…? 먼저는 아빠한테, 그리고 하나님의 앞에 감사해야 한다구요. 여기에 와서 교만하면 안 돼요.

여자들은 어깨가 올라가지 않았다구요. 요즘에 여자들이 어깨를 높이는데, 이것은 모두 가짜 사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어깨는 내려가 있어야 한다구요. 여자의 어깨가 올라가면 얼마나 꼴불견이에요? 궁둥이가 큰데, 어깨까지 크면 어디에도 써먹지 못하는 것입니다. 「누구한테 하는 말씀이세요? (어머니)」 엄마한테 하는 말씀입니다. (웃음) 돌아오기 전에 설교를 해 놓아야 돌아와 가지고 얌전할 것 아니예요? 엄마, 한국으로 출발해요! 「아버지의 말이 이상해요. 말하다 끊어지고 말하다 끊어지고 해요. 」 끊어지면 어때? 말하다 끊어져도 정이 통하면 됐지! 안 그래요? 「제 말은 잘 들려요? 」 잘 들려요. 「그런데 아빠의 말은 자꾸 끊어졌다 이어졌다 해요. 」 수고한 엄마 앞에 말할 자격이 없어서 그런가 보지요. (웃음) 엄마, 다시 한 번 축하해요. 「축하합니다. 」이제는 제2의 프로그램입니다. 엄마, 노래해요! (박수) 먼저 엄마의 노래로 문을 열게 하려고 하니까 다른 사람을 시켜서라도 열어 봐요. 「노래보다도 보고를 먼저 하지요. 아직 사람들이 다 들어오지 않았어요. 」 누가 보고할래요? 김효율, 보고해! (김효율 씨의 보고)

이제 다 들어와 앉았어? 지금 몇 명이나 모였어요? 「예, 지금 계속 오고 있습니다. 백여 명이 들어왔습니다. 방이 두 개 있습니다. 한 방에 다 들어올 수 없어서 저쪽 방에서 비디오를 장치해 놓고 어머님의 모습을 뵙고 아버님의 말씀도 듣고 있습니다. (김효율)」 그래요. 다 들어왔어요? 왜 가만히 있어요? 「연결 상태가 나쁩니다. 말씀한 단어가 다 이어지지 않아요. (어머니)」 그럼, 엄마가 얘기해 줘요! 지금까지 구라파 4개국에 전부 붐을 일으켜 놓았으니까, 일본과 한국에서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지방인 도(道)와 군(郡)

에 편성하라는 거예요. 지방까지 조직 편성을 해 가지고 4개 국가들끼리 경쟁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어느 나라가 중심 나라가 되느냐 하는 것을 경쟁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엄마가 얘기해 줘요! 「예. 」 그렇게 조직을 편성해서 어디 어디에 조직한다고 도시 이름을 써 가지고 와요. 그렇게 얘기하라는 겁니다. 훈시라고 해서 말이에요.

특히, 여자들은 자기가 동원했던 사람들을 조직 편성해서 한 사람 앞에 몇 사람씩 그 지방을 중심삼고 여성연합을 발전시킬 수 있게끔 하라는 것입니다. 그 핵이 되어 달라고 명단을 짜 가지고 교육시켜 나가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전 구라파를 그렇게 하라는 것이 선생님의 지시입니다. 「알겠습니다. 」

세계평화여성연합 밀라노 대회 승리 화동회

그럼, 이제 엄마가 노래해요! 「엄마가 수고했으니까 아빠가 노래해야지요? 」 아니, 수고했으니까 보고 노래, 감사와 찬양의 노래를 해야지요! 「자신이 어떻게 찬양하는 노래를 해요? 노래를 들어야지요. 」 시작은 나로부터 하지 않았어요? 엄마부터 시작했나? 거기서 말하는 것은 잘 들리는데 여기서 말하는 것이 잘 안 들린다니까, 그쪽에서 노래를 자꾸 하면 된다구요. 누가 있나? 정원주 한번 시켜보지? 여기는 멤버들이 새로우니까. 정원주, 정원주인가? 「원주 노래 하랄까요? 」 강원도 원주도 있는데, 어느 원주인지 모르겠다구! 「원주야, 노래해라! (어머니)」 잘해요. 「예. (정원주)」 잘 들리누만, '예!' 하는 거 보니까! (웃음) (정원주 씨 노래)

「앵콜, 앵콜, 앵콜!」 가만히 있어요. 이번에는 여기서 노래해요. (한 식구 노래함. ) 자, 이번에는 엄마의 차례다, 엄마의 차례. 「잘 들리셨어요? (어머니)」 잘 들었어요. 「이제 취침하러 갈까요? 」 아니야, 엄마가 노래해야지! 이제 구라파도 강연이 전부 다 끝나게 되니까 헤어져야 할 거 아니예요? 그러니까 엄마가 송별 노래를 해야지요. 「누가 해야 돼요? 」 엄마가…! 「아빠가 해야지요? 」 (웃음) 엄마가 하면, 아빠도 할게요. 여기의 남자 한 사람을 시키고 할까? 「아버지, 노래하는데 전화기를 들고 어떻게…. 비디오로 찍어서 다음에 보여 드릴께요. 」 그래, 엄마가 무슨 갓을 썼어? 「전화기를 들고 노래하려니까 조금 이상하잖아요!」 전화기를 들지 말고 이라구요. 「어떻게 이는 거예요? 」 머리에 얹으라는 말이에요. 머리에 이라구! 어머니가 일어나라구요. (박수, 어머님 노래하심. )

앵콜, 앵콜, 앵콜! 「앵콜!」 앵콜을 몇 번 했는지 모르겠다구! 「잘 들으셨어요? (어머니)」 앵콜을 하는데, 앵콜을? 「앵콜!」 (박수)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어머님 노래하심. )」 「앵콜!」 「앵콜은 두 번만 하는 건데…. (어머니)」 (웃음) 앵콜을 두 번 하면 더 좋지! 거기서도 같이 해요. (어머님과 아버님이 노래하심. )

「아버지, 세 번 했어요. (어머니)」 그래, 다 했으니까 이제 케이크를 잘라요. (웃음) 아빠는 목이 쉬어서 말이야…. 목이 쉬어서 이제 안 되겠어요.

「아니, 노래하라고 그러니까 케이크를 자르라고 하는 거예요? 」 목이 쉬어서 못 해요. 들어 보면 알잖아? 목이 쉬었어요. 「케이크를 자르고 나면 끝나는 거지요, 아버지? 」 그래도 하라구? (박수) 뭘 하겠나? 아는 노래가 있어야지…. '산 노을에 두둥실 흘러가는 저 구름아…. ' (아버님 노래하심. )

이상이다, 이상. 이젠 됐지? 케이크 잘라요! 「앵콜! (어머니)」 (박수) 앵콜은…? 무슨 노래를 하겠나? '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엔…. ' (아버님 노래하심. )

됐지요? 이제는 케이크를 자르라구, 케이크! 「앵콜이래요. (어머니)」 (박수)

또, 앵콜이야? '나 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 (아버님 노래하심. )

내가 원맨 쇼를 하고 있구나! 「또, 앵콜이래요. (어머니)」 어린 사람들 앞에서 미안하다구! 「고향무정…. 」 고향무정은 밤에 하면 이상하더라구! 박보희가 한번 하지? 「아닙니다. (박보희)」 (아버님 노래하심)

이젠 됐지요? 「수고하셨어요. (어머니)」 엄마가 수고한 것을 생각해서 내가 축하곡을 몇 곡 불렀나? 세 곡인가, 네 곡인가? 「네 곡입니다. 」 지루했겠구만? (웃음) 네 곡 듣기가 지루했겠다구! 「한 곡 더하세요!」 (웃음) 「앵콜!」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 (아버님 노래하심)

자, 이젠 됐지요? 이젠 케이크를 잘라요. 「경배하고 케이크를 자를게요.

(어머니)」 그래, 전체 일어서서 경배하고 그러자구요. 경배하는데, 빨리 하지 말고 천천히 하라구요. 「선 채로 경배!」 (승리 축하 노래와 만세 삼창 이어짐. ) (박수) 어머니, 아주 기쁘지요? 「아버지, 감사해요. (어머니)」 고마워요. (박수)

어머님과 통화 후 말씀

본래, 하나님이 창조하기 전에 무엇을 생각했느냐? 하나님의 가정을 생각했습니다. 그 이상적인 가정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있어야 하느냐 하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있어야 돼요. 그다음에 하나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형제가 되어야 되고,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부부가 되어야 하고,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아버지 어머니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대로 인간이 완성되었다면

이것이 하나님의 내적인 심정 가운데 창조 당시에 하나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이루어야 할 사랑의 대상들입니다. 아들딸이 있어야 되고, 형제가 있어야 한다구요. 그 아들딸이 커 가지고 형제가 되고, 그 아들딸이 커 가지고 부부가 되고, 그 아들딸이 커 가지고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부모가 되어 가지고는 뭘 해야 되느냐? 하나님과 하나되는 거예요. 천지가 하나되어야 되고, 좌우가 하나되어야 되고, 전후가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이래서 이것이 하나의 구형(球形)을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구형이 되어야 하는 거라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7수입니다. 여기에 하나님까지 8수입니다. 그래서 구형이 되어야 돼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어 가지고 하나님까지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 낳은 아담 해와가 크는 것입니다. 이 아담 해와는 뭐냐 하면, 하나님 본래의 성상과 형상이 전개된 실체입니다.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성상과 형상의 모양이 실체로 나타난 것이 실체로 창조된 아담 해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커 올라가야 돼요. 커 가지고 하나님과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듯이, 완성한 아담이 되고 해와가 되었더라면 몸과 마음이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 타락 때문에 몸과 마음이 싸웠던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것을 몰랐어요. 왜 몸과 마음이 싸우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하나님의 창조이상대로 인간이 완성되었다면 몸과 마음이 싸우지 않아요. 싸우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 자체가 하나님이 없다고 부정할 수 있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성상을 보이는 것으로 이렇게 뒤집어 놓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을 이렇게 뒤집어 놓으면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속 가운데 사랑의 실체대상이 아들딸로서, 형제로서, 부부로서, 부모로서 완성하기를 바라시고 창조한 아담 해와인데, 이것을 키워 나오던 도중에 타락해 버린 것입니다.

왜 이것을 기다리느냐? 이것이 아담 해와의 안팎에 같아야 된다 이거예요. 요것이 전부 다 같아야 돼요. 부처가 되려면 같아야지요? 그렇게 될 때, 여기에서부터 아담 해와가 커 나가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하나님 자체 가운데 있던 그 하나가 여기에 옮겨진 것과 같기 때문에 오누이 쌍둥이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런 거라구요. 무슨 쌍둥이라구요? 「오누이 쌍둥이입니다. 」 오누이 쌍둥이도 낳지요? 그거 봤어요? 「예. 」 오누이 쌍둥이를 낳는다구요. 쌍둥이가 다른 것은 뭐냐? 먼저 나온 선둥이와 나중에 나온 후둥이가 마음이 언제나 공명된다 이거예요. 마음이 통한다는 것입니다. 선둥이가 아파하든가 하면, 후둥이는 갈라져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느낀다는 거예요. 그래서 쌍둥이는 갈라질 수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형님이라든가 동생은 언제나 같이 느끼기 때문에 그것을 알고 싶을 때는 만나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와 같은 실체로서 옮겨졌기 때문에 종적인 기준에는 상대성이 옮겨져 와야 하는 것입니다. 이 종적인 기준에는 상대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아들딸이 커야 돼요. 성숙해야 된다구요. 만물세계를 보면 전부 다 '쌍쌍제도'로 되어 있습니다. 광물세계도 마찬가지요, 식물세계도 마찬가지요, 동물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세계도 남녀가 전부 쌍쌍제도로 되어 있다구요.

이렇게 자연세계라는 것은 사랑의 박물관, 급은 낮지만 쌍쌍제도로 된 사랑의 박물관입니다. 무슨 박물관이라구요? 「사랑의 박물관입니다. 」 그러면 그 사랑의 박물관을 왜 만들었어요? 누구 때문에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누구 때문에 만들었다구요? 「사람들 때문에 만들었습니다. 」 사람들 때문에 만들고, 하나님 때문에 만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만물의 모든 사랑의 느낌, 광물세계나 식물세계나 동물세계의 사랑의 느낌이란 것을 다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권 내에 들어가게 되면

그런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만물과 통하는 것입니다. 바위도 통하고 만물과도 통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세계에 가게 되면 통하지 않는 것이 없다구요. 왜냐? 쌍쌍제도로 된 것은 하나님에게 속할 수 있는 사랑과 인연되어 가지고 하나되기 위한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참사랑은 공명(共鳴)되게 마련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참사랑권 내에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의 내적인 세계와 외적인 세계를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영계를 알 수 있고 하나님을 알 수 있으며, 이 땅에서 부모를 어떻게 모셔야 되고, 또 나라를 어떻게 섬겨야 된다는 것 등의 모든 것을 자연히 알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이 가는 길은 함부로 가게 안 되어 있다구요. 공식이 되어 있다 이거예요. 사랑이 가는 길은 한 길밖에 없습니다. 참사랑이 가는 길은 두 길이 없다구요. 그렇겠지요? 「예. 」 인간으로서 가는 참사랑의 길이나 하늘세계, 하나님으로서 찾아오는 참사랑의 길은 언제나 한 길입니다. 하늘이 내려올 때는 인간은 올라가고 이렇게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종적인 기준…. 그러면 이것이 어디에서 만나야 되느냐? 여기에서밖에 만날 수 없다구요. 최고로 장성한 자리가 이 자리입니다. 그렇지요? 「예. 」 이 자리는 같은 자리예요, 같은 자리. 이 둘이 합하려면 어디에서 만나야 되느냐? 이 자리에서 만나야 된다구요. 이 자리밖에 없다구요. 이 점에서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인간이 성장해 가지고 이 자리를 찾아 올라가야 된다 그말입니다. 그러나 찾아 올라갈 때는 여기에서 이렇게 올라갈 수 없습니다. 이렇게 올라가면 안 된다구요. 이것은 부자지관계, 부모님을 중심삼고 수직으로 이렇게 되어 있으니 수직을 횡으로 전개해야 된다구요. 수직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수직만 가지고는 안 돼요.

남자 여자가 크면 둘이 어떻게 되겠어요? 커 가지고 부딪치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렇게 되겠어요? 땅과 하늘을 상대하기 때문에 서로 잡아당기는 것입니다. 여자가 이쪽으로 잡아당기고, 남자가 이쪽을 잡아당겨서 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으면 안 된다구요.

여자가 행복할 때가 언제냐? 남자의 그것이 싹 들어갈 수 있는 때라는 것입니다. 그때가 여자가 제일 행복한 때라는 거예요. 나는 몰라요. 여러분도 그래 봐요! (웃음)

사랑이 그래서 좋아요. 슬픈 눈물, 억울한 눈물을 다 씻어내고 웃음으로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이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이 사랑을 가지고, 그 사랑의 안경으로 보면 천지가 다 보인다구요. 이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이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이것도 같은 거리지요? 이것도 같은 거리지요? 같은 거리지요? 이래 놓으면 몸 마음도 똑같아진다구요. 남자 여자가 모두 똑같아요. 하나님도 똑같다구요. 그래서 이 자리에 들어가 있으면 남자의 마음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구요. 영계에 가면 딱 그와 마찬가지예요. 영계에 가서 척 대면, 벌써 알아요. 그래서 거짓말을 못 해요. 내가 그 여자와 각도가 틀렸으면 여기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기가 차지요. 남편을 대해 가지고 90도상에서 이쪽으로 나타나요. 이건 만나지 못해요. 그러니까 완전히 직선상에 나타나야 된다구요.

참사랑은 이렇게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수직이라구요. 직단거리란 것은 무엇이냐? 이 수평을 중심삼고 볼 때, 요것이 직단거리입니다. 91도도 직단이 아니예요. 1도라도 틀리면 안 된다는 거예요. 89도도 직단거리가 아니예요. 직단거리는 오로지 90각도에 있어서의 이 한 점밖에 없습니다. 참사랑은 아무데나 정착하지 않아요. 참사랑이 정착할 수 있는 곳은 이 점 하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사람도 종적인 나와 횡적인 나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참사랑은 몸 마음이 90각도로 된 자리에 나타나는 거라구요. 마음은 수직입니다. 몸은 뭐예요? 횡적인 나입니다. 이것을 불교에서는 뭐라고 하느냐? 마음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참선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지금까지 몰랐다는 거예요.

마음이 뭐냐 이거예요. 마음이라는 것은 나는 난데, 종적인 주인인 하나님의 무형세계를 이어받은 '나'라는 것입니다. 마음이라는 것은 종적인 참사랑의 부모인 하나님, 창조주로부터 나와서 창조주의 사랑의 상대와 하나되어 가지고 돌기 시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은 거라구요. 그다음에 참부모의 사랑과 참부모의 생명과 참부모의 혈통을 혼합시켜 놓은 종합물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마음 가운데는 플러스 성품과 마이너스 성품이 있다구요. 남자 성격과 여자 성격이 다 있습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이것이 나타나는 것은 남성적인 요소와 여성적인 요소가 하나 더해짐으로써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염색체를 알지요? 이것이 48개인데, 47개에 하나가 더해지면 남자와 여자로 갈라지잖아요? 마찬가지라구요. 성상도 내성 성상과 외성 성상을 다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비로소 운동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사랑의 기관은 사랑·생명·혈통의 궁전

그러면 남자 여자가 합해서 운동하는데 밥을 놓고 운동해요, 무엇을 놓고 운동해요? 「사랑을 놓고 운동합니다. 」 사랑! 그래서 사랑이 제일입니다. 여러분의 모든 세포라든가 영적인 요소 전체가 영육 오관인데, 그 영육 오관이 어떻게 해서 하나되느냐? 지식을 가지고도 안 되고, 권력을 가지고도 안 되고, 돈을 가지고도 안 돼요. 오로지 참사랑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으로 영육이 하나되게 되면, 그 폭이 순식간에 무한해지는 것입니다. 전기의 속도가 얼마나 빨라요? 그러나 사랑의 속도는 그보다 빠릅니다. 제일 빠르다구요. 전기보다 빠른 게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하나님이 우주고 어디고 대번에 직통해 버리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속도가 제일 빨라요, 제일 늦어요? 「제일 빠릅니다. 」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게 되면 언제나 여러분의 몸 마음을 척 끌어당기는 것입니다. 환경이 아무리 복잡하더라도 그 가는 길을 모르지 않는다구요. 다 알지요? 「예. 」 지금 이 시간에도 다 자기의 남편을 생각하지요?

(웃음) 어떻게 생각했어요? 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그것이 나쁜 게 아닙니다.

사랑에 대한 얘기를 지금까지 나쁘게 생각한 것은 사랑의 기관이 나쁜 궁전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3대 파괴의 무기가 되었다구요. 사랑을 파괴하는 궁전이 되었고, 생명을 파괴하는 궁전이 되었고, 혈통을 파괴하는 궁전이 되었다는 거예요. 3대 궁전으로 되었다는 거예요. 천지의 모든 것을 암흑세계로 만드는 이런 궁전이 되었기 때문에 그것이 나쁜 말 중의 나쁜 말이요, 쌍소리 중의 쌍소리가 된 것입니다.

본래 '쌍'이라는 말이 나쁜 말이 아니라구요. '쌍쌍' 할 때 나오는 쌍이에요. 그것을 쌍소리라고 그러지요? 쌍소리는 둘이 사랑하는 내용을 말하는 것인데, 나쁜 말이 아닙니다. 본래는 거룩한 것입니다. 자기 조상도 여기에 달려 살아 온 거라구요. 수천만 대의 조상이 무엇을 붙들고 살았겠어요? 그것을 붙들고 살았지요? 아담 해와가 무엇 붙들고 하나되어 살았어요? 그거라구요. 남자의 것과 여자의 것, 선조가 전부 거기에 달려 살았다구요. 남자의 것에는 여자가 달려 살고, 여자의 것에는 남자가 달려 살았어요. 그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 줄 몰랐던 것입니다. 여자의 것은 남자의 생명을 컨트롤하는 주체 중의 주체입니다.

우리 몸을 구조적으로 보더라도 가장 귀한 것이기 때문에 제일 안전지대에 박아 놓은 거라구요. 거기가 제일 안전지대입니다. 그렇지요? 바람이 불어도 그렇고, 무엇이 습격해도 거기는 침범 못 하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더 침범 안 받는다구요. 이게 쌍소리예요, 거룩한 소리예요? 「거룩한 소리입니다. 」 거룩한 소리라는 것입니다.

왜냐? 그것을 선조로부터 제일 귀하게 여겼던 것인데, 이것을 쌍소리라고 하게 되면 지금까지 선조가 전부 다 나빴다는 말이 되는 거예요. 아담 해와의 제1선조까지 나빴다는 것입니다. 쌍 선조였기 때문에 쌍소리가 된 거라구요. 본래부터 참사랑을 중심삼았으면 선조들이 거기에 뿌리박고 자라 가지고 거룩한 나무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랬으면 좋은 소리가 되는 것이고, 좋은 소리이기 때문에 함부로 할 수 없다구요. 모시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기 전에 선조들 앞에 '오늘 이와 같은 특정한 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고 경배하고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삼일식(三日式)'을 할 때 경배로부터 시작하지요? 「예. 」 그것을 약식으로 대표로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자유입니다. 내 마음대로 사랑하는 거예요.

그 고개를 넘어간 다음에 사랑하는 것은 마음대로 하라는 것입니다. 나무 꼭대기에 올라가서 하고 싶으면 하라는 거예요. 사랑은 안 가고 싶은 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결혼하면 그렇게 된다구요. '아이구! 에베레스트 산 꼭대기라도, 사람이 많은 데라도 가서 둘이 한번 사랑하면 좋겠다. ' 하면 그렇게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결혼하면 그러고 싶다는 거예요. 아무리 깊은 데를 가더라도 사랑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거 왜 그래요? 높고 낮고, 넓고 깊은 모든 것을 주관할 수 있는 힘의 본체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주의 어디나 사랑의 손은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 비행기를 타고 가면서 해도 괜찮다는 거지요. 해 보라구요! (웃음) 자가용 비행기를 얻어 가지고 한다고 해서 나쁠 게 뭐예요? 그렇게 못 해서 한이지요. 구름 타고 주님이 온다고 그랬지요? 그러니 구름 타고 주님을 만나 가지고 사랑하는 것도 멋진 일이지요. 이런 얘기는 하면 끝이 없어요.

3대를 중심한 가정이란 과거·현재·미래를 포괄

이와 같이 종적인 이념이 횡적으로 전개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3단계지요? 이것은 하나님의 자리이고, 이것이 아담 해와의 자리이고, 또 이것은 아담 해와의 아들딸의 자리입니다. 이렇게 3단계가 벌어지지 않은 것이 타락입니다. 만약에 여기서 아들딸만 되게 되면…. 아들딸, 아들딸, 아들딸로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수습할 수 있어요? 큰일나지요? 「예. 」 종적으로 넘어지면 전부 다 깨져 버린다구요.

하나님 혼자서 이것을 이룰 수 없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아들딸을 낳으면 하나님이 땅에 내려와 가지고 하나되어야 한다구요. 그러면 하나님 속에 아담 해와, 아담 해와 속에 아들딸로 이렇게 3단계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랑을 상징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크고 작은 것으로 되어 있다구요. 이 아들딸은 작고, 그다음에 어머니 아버지는 크고, 하나님이 더 크다는 말이에요. 알겠어요? 이것은 사랑을 중심삼은 표시 아니예요?

이것이 하나의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전부가 무엇을 중심삼고…? 이것을 모델로 해 가지고 이와 같은 형태로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늘나라의 대표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땅의 중심이니까 땅의 대표입니다. 둘이지요? 그다음에 이것은 지난날입니다. 이것은 먼저 있었던 과거, 이것은 현재, 이것은 앞으로 나올 미래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뭐냐? 하늘나라의 중심입니다. 아담 해와는 땅나라의 중심입니다. 오늘날 아담 해와는 가정의 왕이에요. 최초의 가정의 왕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리고 아담 해와의 아들딸은 하늘나라를 계승받을 수 있는 대표자요, 지상나라를 계승받을 수 있는 대표자입니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평면으로 전세계에 확장되어 나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천국을 대신하고, 아담 해와는 현재를 대신하고, 그 아들딸은 미래를 대신한 거예요. 이 셋이 1대, 2대, 3대라구요. 그렇지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착지를 못한 것은 뭐냐? 아담 해와의 아들딸을 못 가졌기 때문입니다. 아담 가정, 노아 가정, 아브라함 가정이 전부 다 착지를 못했기 때문이라구요. 아브라함은 아담의 대신이요, 이삭은 노아의 대신이요, 야곱은 완성수의 대신입니다. 거기서부터 열두 아들을 중심삼고 비로소 땅 위에 착륙한 이 기반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선민권이 여기서부터 시작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면 자기의 집을 중심삼고 보면 이게 여기에 다 들어와 있습니다. 아담의 가정은 하늘나라에 묶고…. 과거 세계·현재 세계·미래 세계를 포괄한 것이 부모를 중심삼은 한 가정입니다. 할아버지는 하늘나라, 하늘의 대표자입니다. 하나님의 자리지요? 「예. 」 부모는 현재를 대표해요. 이 세계를 대표하는 거예요. 그리고 아들딸은 미래 세계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누구냐? 가정의 왕입니다. 알겠어요? 아버지는 가정의 왕이요, 어머니는 가정의 왕후입니다. 그 가정에 태어난 우리들은 가정의 왕자 왕녀인 것입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은 가정의 제1왕이 되었을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성상이 형상을 떼어 버리고 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성상이 저나라에 옮겨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세계는 번식이 없습니다.

그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왜 창조를 했느냐? 종적인 세계는 번식을 못 해요. 해 봤자 한 점밖에 없습니다. 번식은 횡적인 자리에서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담 해와 단 두 사람을 만들었지만, 우리 인간은 아담 해와 같은 사람을 몇이나 만들 수 있어요? 「열두 명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왜 열두 명만 만들어요? 낳게 되면 스무 명, 서른 명도 나온다구요. (웃음)

왜 열두 명만 낳아요? 열두 명은 표준이에요. 그렇지요? (웃음) 표준이라구요. 1년도 1월, 2월, 3월 해서 12달이 이상이지요? 「예. 」 예를 들어 말하면, 동서남북 가운데 서쪽이 없으면 되겠어요? 북쪽이 없으면 되겠어요? 그러다가는 다 없어진다구요. 다 없어져요. 그래서 열두 곳, 한 곳에 한 명씩 해서 사람은 열두 사람을 표준한다는 거지요. 예수님도 열두 제자를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안타까워했어요? 수건을 머리에 동여매고 대야에 물을 담아 손수 제자들의 발을 씻는 일도 했다구요. 예수님이 제자의 발을 씻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거예요?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하나. 이게 찌그러지면 큰일나요. 거기에 가룟 유다가 예수를 팔아먹었지요?

예수를 팔아먹은 것이 가룟 유다만이에요? 속닥속닥한 녀석이 있었다는 거예요. 죄를 지을 때 혼자 짓느냐 이거예요. 말이라도 옆에서 속닥속닥하니까 죄를 짓는다는 것입니다. 그러고 싶다는 거예요.

진화론은 엉터리 수작

사랑의 자리에서는 제3자를 허락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서 진화론과 창조론…. 창조냐 진화냐 하는 것은 역사적인 문제입니다. 보라구요. 아메바는 수놈 암놈이 있다고 해요, 없다고 해요? 「없다고 합니다. 」 없지만 그 반응적인 상대가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전기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는데, 플러스가 없어지면 여기에 반응적인 플러스가 생겨난다구요. 전기가 통할 때는 관을 통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압선의 안에는 강철 줄이 있고 거기에 껍데기를 씌웠다구요. 그것을 통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메바가 먼저냐, 수놈 암놈의 상대적인 개념이 먼저냐? 어떤 거예요? 누가 만나서 이것을 물어 보면, 여러분은 뭐라고 대답할 거예요? 이거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 수놈 암놈의 쌍쌍제도가 먼저예요, 아메바가 먼저예요? 쌍쌍이 먼저 아니예요? 바위에도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이 있다구요. 광물세계도 전부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 광물세계도 그렇고, 식물세계도 물론이고, 동물세계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진화론이 나오기 전에 관념론이 있었다는 말입니다. 주체 대상의 관계가 먼저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그러면 원숭이는 수놈 암놈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 원숭이의 수놈 암놈이 먼저 나왔겠어요, 원숭이가 사람으로 변화할 수 있게끔 사람이 먼저 나왔겠어요? 원숭이의 수놈 암놈이 있어 가지고 사람이 나왔을 거 아니예요? 안 그래요?

종(種)의 구별은 엄격해서 제3자의 개입을 절대 용허하지 않아요. 아메바에서 사람까지 올라가는 데 몇천 단계가 있을 것인데, 수천 단계를 한꺼번에 후루룩 뛰어넘을 수 있어요? 사랑의 문을 통하지 않고는 올라갈 길이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올라갈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 수천 단계를 한꺼번에 후루룩 올라갈 수 있어요? 반드시 수놈 암놈의 사랑을 통해서 종이 구별되는 거라구요. 사랑의 문을 통하지 않고 그냥 올라간다고 하는 사람은 미친 녀석이라구요. 올라갈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 절대 없습니다! 그런 것을 다 모르고 있었다구요. 이런 것을 다 무시했다 이거예요.

사랑을 통해야 새로운 종이 나오지, 사랑이 없이 새로운 종이 나올 수 있어요? 그 조화통에 따라서 하나되어 가지고 나온 것이 새끼들 아니예요? 새로운 종도 마찬가지입니다. 새로운 종도 수놈 암놈의 그것을 바꾸어 맞게끔 해서…. 식물도 그렇게 해서 새로운 종을 끌어내는 것입니다. 이렇게 번식은 수놈 암놈이 없이는 할 수 없는 거라구요.

이러한 원리가 있는데, 수천 단계를 그냥 따라 올라갈 수 있어요? 뭐 뼈다귀가 같다고…. 미친 녀석들이지요. 여러분의 여편네를 원숭이새끼라고 생각해 보라구요. 기분이 좋겠어요? (웃음) 그것을 사랑하겠다고 찾아가는 그 남자는 귀신보다도 더 나쁜 거라구요.

사랑은 완전 해방입니다. 완전 해방이라는 것은 자유라는 말입니다. 완전히 자유다 그거예요. 부처끼리 남자의 방에 여자가 벗고 들어가는 게 실례예요, 유례(有禮)예요? 벗고 자는 남편의 방에 소식도 전하지 않고 이불을 들추고 벗고 들어가는 여자가 실례예요? 생각만 해도 화다닥 놀라 자빠질 일이라구요. 남자가 여자 자는 방에 들어오면 나 죽는다고 고함쳐야 할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여자가 남자한테 벗고 들어가? 생각해 보라구요. 그거 있을 성싶어요? 있을 성싶어요, 없어요? 그럴 수 있는 배짱을 무엇이 갖다 준 거예요? 여자의 마음만 가지고는 그거 못 하는 거라구요. 사랑이 그렇게 조화를 부리는 것입니다. 사랑만이 그것을 가능하게 한다구요.

남자나 여자나 처음 만난 이성의 상대에게는 부끄러운 거라구요. 임자도 남자를 처음 만나면 부끄럽지? 솔직히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 」 서로가 머리를 숙이고 기도하고 이렇게 할 거라구요. (웃음) 웃으라고 하는 얘기가 아니예요. 그것은 천지의 대도 앞에 예를 갖추는 것입니다. 그래서 잡아도 이렇게 보고 잡는다구요. 하나님의 앞에 감사한다는 것입니다. 정말이라구요. '내가 근원이 아닙니다. 당신이지요. ' 이렇게 얘기도 하는 거예요. 이렇게 얘기하는 것이 나쁜 말이 아닙니다. 다 이치에 맞는 말이에요. 내가 이런 얘기를 한다고 해서 여러분이 어디에 가 가지고 실험한다고 그러면 안 돼요.

잘못하면 큰일나요.

종의 구별이 엄격하기 때문에 사람이 진화되었다는 그런 엉터리 수작 하는 녀석들이…. 내가 소련 공산당의 최고 지도자들한테 이런 얘기를 해 주니까, 그들이 '세상에, 요렇게 간단한 것을 몰랐구나!' 그러고 있더라구요.

사랑이 먼저예요, 인간이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입니다. 」 생명이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입니다. 」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까 그런 것을 아는 거예요. 생명이 귀해요, 사랑이 귀해요? 「사랑이 귀합니다. 」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사랑 때문에 생명을 바쳐야 돼요. 생명 때문에 사랑을 짓밟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나 하나 살기 위해서 사랑을 짓밟는다는 것은 천운의 보호권에서 비껴가는 것입니다.

생명보다 사랑이 먼저

여러분, 아플 때 병원에 가 가지고 의사한테 병이 나면 왜 아프냐고 물어 보라구요. 병이 나면 왜 아파요? 의사한테 물어 보면 '병이 나니까 아프지!' 한다구요. 세상에 그런 엉터리의 답이 어디에 있어요? 병이 나면 왜 아프냐 이거예요. 모든 인간의 구조 전체가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지금 대기가 이 1센티미터에 1기압으로 누르고 있는데, 이것이 파괴되면 전부 날아간다는 것입니다. 그거 알아요? 여러분이 살았다는 것이 뭐냐 하면 죽음의 고개를 밟고 올라선 자리라는 것입니다. 혁명적인 아슬아슬한 자리에 있다는 말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그렇다구요. 남자 여자가 전부 다 왜 이렇게 끌어당겨요? 이래야 화합돼요, 균형이 취해져서. 이래야 천지가 하나되고, 동서가 하나되는 거라구요. 부자지관계는 천지를 대신하고, 동서관계는 남녀를 대신하고, 전후관계는 형제를 대신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상적인 우주의 원만한 가정 이상을 이루려고 하시기 때문에 자녀와 형제와 부부와 부모의 자리를 갖춰 가지고 자기의 사랑을 상속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가졌기 때문에 나를 제2의 창조주의 자리에 세우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들딸입니다. 아들딸이 그렇게 귀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그러나 타락 세계에서는 아들딸을 죽이는 간나들이 많다구요.

이것이 가정을 통일시키는 원리예요. 나라는 가정이 확대되어서 된 거라구요. 나라님은 나라의 부모요, 백성은 아들딸입니다. 이 원칙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아들딸을 사랑하는 것보다도 나라를 더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그리고 나라보다도 세계를 사랑해야 되고, 세계보다도 천주를 사랑해야 되고, 천주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요한복음 3장 16절에서도 그렇게 말한 거라구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 했다구요. 개인이 아니예요. 우주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준 것입니다. '독생자를 주었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구원을 받는다. '고 한 거라구요. 이런 면에서 볼 때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의 중심으로서 질서를 세우기 위한 것이 구세주, 메시아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부모라는 말입니다.

왕손의 심정을 차지할 수 있는 특권

오늘날 인간의 욕망이 얼마나 커요? 여러분도 욕심이 있지요? 여러분의 욕심은 얼마나 커요? '너희 엄마 아빠가 어떤 사람이면 좋겠나? ' 하고 물어 보면, 누구나 '대통령!' 그럴 거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대통령 아니면 왕이라고 한다구요.

천지의 대주재이신 하나님인데, 그 이상 높은 왕이 어디에 있어요? 어떤 분이 그런 최고의 왕 같은 부모냐 하면 하나님입니다. 그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이 갖고 싶은 최고의 왕권을 가진 왕입니다.

이렇게 볼 때, 50억 인류의 가정들 가운데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는 현재의 왕입니다. 전부 다 50억 인류의 대표 가정이 되려고 하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여러분은 왕손의 심정을 차지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지고 본래부터 태어난 것입니다. 타락 때문에 이것이 다 뭉그러졌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가 나와 가지고 이것을 다시 세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뭐예요? 「참부모님입니다. 」 참부모! 참부모는 가정 윤리를 다시 세우는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전부 다 가정 파탄이 벌어졌다구요. 자식이 부모를 몰라보고, 남편이 아내를 몰라보고, 아내가 남편을 몰라보고, 형제끼리 전부 몰라보고, 아들딸이 부모를 몰라보는 세상이 되었다구요. 이 4대 심정권의 원칙이 완전히 파탄되었습니다. 또, 가정에서의 3대 왕권도 전부 다 파탄되어 버렸다구요. 본래는 이것이 창조이상권의 하늘 가정에 들어가게 되어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이제 부처끼리 생활하는데 있어서 이 원칙을 맞추기 위한 생활을 해야 하는 거예요. 그러면 아내와 남편은 뭐냐? 부모님이 볼 때는 쌍둥이로 보는 것입니다. 하늘을 대표한 것이 부모니, 부부는 하늘에서 태어난 오누이 쌍둥이다 이거예요. 이것은 피를 가를 수 없고, 사랑을 가를 수 없고, 생명을 가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남편을 믿어요, 안 믿어요? 「믿겠습니다. 」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부부는 형제입니다. 형제 사이에는 반드시 어머니가 끼여 있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사랑하는 동생, 어머니가 사랑하는 오빠예요. 언제나 여기에 어머니가 있어요. 이 형제는 외롭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동생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동생부터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부터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엄마 아빠가 보고 싶고, 그다음에 동생이 보고 싶은 것입니다. 동생도 마찬가지예요. 먼저 엄마 아빠가 보고 싶고, 다음에 오빠도 보고 싶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던 것이 점점 커 가지고 만물의 모든 상대 이상권 내에 중심적인 합격자가 되려면 남자는 여자를 만나야 하고, 여자는 남자를 만나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아, 이렇게 만나야 할 것이구나! 공부가 귀하고 출세가 귀한 것이 아니구나! 본연의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4대 심정권을 이루어 맞추어야 하고, 내가 이뤄야 할 기반을 닦는 것이 인간이 가야 할 길이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축복받았지요? 남편을 오누이 쌍둥이로 생각하면 돼요. 알겠어요? 「예. 」 그다음엔 오빠로 생각해야 돼요. 오빠는 어머니가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부모를 중심삼고는 오빠 누나를 가를 수 없어요. 가르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이렇게 커 가지고 거기서부터 부부의 사랑이 나오는 것입니다. 부부의 사랑은 세 번째예요.

그렇기 때문에 결국 결혼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혈통을 그냥 그대로 갈라서 연결시킬 수 있는 제1기반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왜 필요하냐? 내게 아들딸이 필요하고, 우리 아들딸에게도 형제가 필요하고, 또 그 아들딸에게 부부가 필요하고, 그 아들딸에게 부모가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이것을 만세(萬世)의 전통으로서 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완성한 자리에 서게 되려면…. 과거는 하나님을 대신하고, 현재는 아담을 대신하고, 미래는 아들딸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의 왕족이에요. 황족입니다. 아담 해와의 손자는 미래의 하늘나라와 지상세계를 이어받아야 할 왕자 왕녀입니다.

사랑을 동기로 해 가지고 가는 세계

오늘날 기성교회에서는 예수를 믿고 천당가겠다고 하지요? 우리는 뭘 해서 천당가겠다고 그래요? 천국을 이루어 가지고 가겠다고 합니다. 천국이 지금 비어 있다구요. 본연의 이상적인 가정 형태를 못 가졌기 때문에, 이것을 이루려다 못 이루었으니 재림시대에 메시아가 와 가지고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재림주는 뭐예요? 「참부모입니다. 」 참부모입니다. 그다음에는 참나라의 왕, 하늘땅의 왕으로 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탄은 재림주가 오는 이 세계에 자기의 전권(全權) 기반을 닦기 위해서 완전히 파괴시키는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프리 섹스입니다.

세상에, 프리 섹스가 어디에 있어요? 성 개방? 이것은 악마의 최고의 결과입니다. 하나님이 찾아오는 그 뜻을 근본적으로 망치기 위한 것입니다.

그다음엔 뭐냐? 전부 부정한다구요. 전부가 원수예요. 가정도 원수지요?

전부 다 원수입니다. 그래서 가정을 완전히 파탄시켜 가지고…. 지금 에이즈라는 병이 생겨났습니다. 이것은 실제 하늘이 내린 벌 중에 대(大)심판의 벌입니다. 그것으로 인류가 몰살된다는 것입니다. 2000년대에는 1억 2천만의 에이즈 환자가 발생한다고 하지요? 몇 억이 될지도 모릅니다.

이제 남편이 어떤 남편인지를 알았지요? 「예. 」 그래, 그 남편과 아내가 둘이 '좋다!' 하고 만지면서….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이러는 것은 잊어버리지 않게 하기 위한 실험 교재입니다. 그렇게 살지 않는 사람은 하늘나라에 못 간다구요. 영원을 두고 이 과정을 거쳐야 돼요. 선생님이 완성한 참아버지라면 이제 모든 것이…. 하나님이 '네가 아들의 책임을 완수했느냐? ' 할 때, 내가 '오케이!' 해야만 '그렇고말고!' 한다구요. '형님의 사랑의 실체가 되었느냐? 그다음엔 부부의 사랑의 실체권을 갖추었느냐? ' 할 때도 내가 '오케이!' 해야만 하나님이 '그렇고말고!' 한다구요. 어머니하고 아버님하고 사이가 좋지요? 「예. 」 얼마나 좋아요? 어머님은 선생님만큼 뭘 모릅니다.

모르니까 선생님은 깊고 넓고 높은 사랑으로 어머니를 키워야 된다구요. 길러 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도 지내다 보니 이제 선생님의 말을 절대 믿지 않으면 자기가 손해나는 것을 안다구요. 어머니도 자기 나름대로 하고 싶은 것 안 해 봤겠어요? 결국에는 돌아다니다 돌아다니다가 자기는 커졌다고 생각하고 돌아와보니, 제일 조그만 자리에 딱 들어와 있더라 이거예요. 기가 차지요. 그런 걸 알기 때문에 어머니가 선생님의 말에 절대 복종하고 사는 거예요. 그렇다고 내가 주먹질하고 그러지 않아요. (웃음) 결혼한 그날부터 프로그램을 짜는 것입니다. 이러이러한 프로그램을 따라간다 이거예요. 그냥 그대로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평할 수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남편을 아버지보다 더 존중하는 것입니다. 자기 오빠보다도 존경하는 거라구요.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그러니까 아버지를 잊어버리고, 오빠를 잊어버리고, 동생을 잊어버리고, 전부 다 잊어버리고 그 남자를 찾아오는 것입니다. 남편은 자기 본가집의 모든 남자들을 대표한 넘버 원이라는 것입니다. 왕이라구요, 왕.

여자는 자기 친정집의 여자들을 대표한 왕입니다. 그 왕을 뽑아 온 것입니다. 남자왕과 여자왕이 뽑혀서 만난 거라구요. 그래서 부부는 왕권을 상속받아 가지고 가정에다 이것을 심어 놓아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래야 돼요? 또다시 왕자들을 낳아 가지고 후대를 남겨야 되기 때문에 왕권을 상속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 불란서의 루브르 박물관 같은 데 가 봤어요? 「안 가 봤습니다. 」 거기에 옛날 왕들의 화려한 물건들이 많이 있는데, 그 왕이 쓰던 침대나 그런 것들은 천국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이거예요. 천상세계는 그런 곳입니다.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이상의 모든 것을 갖출 수 있는 곳입니다. 그거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거기에 비행기가 필요해요, 차가 필요해요? 마음 가는 대로 얼마든지 갈 수 있다구요. 사랑하는 사람이 억천만리 떨어져 있더라도 순식간에 가는 거예요. 사랑을 동기로 해 가지고 가는 세계이기 때문에 시공(時空)이 방해가 안 돼요. 그렇게 자유분방한 세계라구요. 방대한 세계입니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누구라구요? 현재세계의 왕이요, 왕후였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걸 찾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 완성가정을 찾아가잖아요?

아담 해와가 깨뜨려 버린 그 가정의 기반을 다시 찾아가기 위해서 왕과 왕후로서 우리 가정을 이끌어 가는 분이 부모님이다 이거예요. 타락한 세계는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것을 여러분 앞에 전부 다 접붙여 가지고 같은 자리에 이것을 상속해 주려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천국에 갈 수 있도록 완성 기준을 상속해 주려고 오시는 분이 참부모입니다.

하나님이 직접 들어와 살 수 있는 가정

참부모는 파괴시켜 가지고 갈라지게 된 이 가정을 완전히 통일해 가지고 하나님이 직접 들어와 살 수 있는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 오신 분입니다. 그 대표자로 보내신 분이 참부모라구요. 참부모가 필요하지요? 「예. 」 거짓부모, 거짓형제, 거짓사랑의 이 세계에서 참부모를 알고 참부모의 사랑을 실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뭐냐? 요것입니다. 다른 것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이 세계가 중요해요, 무형의 세계가 중요해요? 어느 세계가 중요해요? 우리가 돌아갈 데가 어디예요? 「무형의 세계입니다. 」 이 세계는 통과 장치입니다. 자녀를 많이 낳지만, 돌아가는 데는 하나님에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게 되면 3층 구조로 되어 있다구요. 그러면서 수백 계열로서 나뉘어 있는데, 그 영인들은 모두 빛나고 광명한 높은 하늘세계를 동경하는 것입니다. 그곳을 그리워하면서, 천년 만년을 기다리면서 수도(修道)의 길을 따라서 가야 돼요. 그 길이 이 길입니다. 이런 수양을 이 땅 위에서 한다 이거예요. 고마운 것은 그런 모든 비밀을 선생님이 이 땅 위에 옮겨온 것입니다. 이것을 가져와 가지고 인간들이 영계에 가서 수억천 년 고생해야 할 것을 지상에서 7년 내지 삼 칠이 이십일, 21년 동안, 그다음에 40년 내에 이 일을 완성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담이 본성대로 완전히 몸 마음이 하나되면 그 길을 직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처끼리 지상에서 이러한 심정을 중심삼고 살다 가게 된다면, 갖추어진 그 점에 머무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축복받았다고 해서 선생님을 못 따라와요. 가르쳐 준 이것을 완성해야 따라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거기에는 사기(詐欺)가 통하지 않아요.

그리고 부부라는 것은 첫사랑입니다. 아담 해와에게 둘째 번 사랑이 어디에 있겠어요? 첫사랑을 중심삼은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은 첫사랑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그 점령한 첫사랑은 내려가질 않아요. 올라가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부부의 사랑이 끝나기 전에 아들딸을 두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생각하기를 '당신, 애기를 나보다 더 사랑하면 안 됩니다. ' 해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안 그렇습니다. 」 안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이 행복한 것입니다. '나는 어머니 아버지의 대표로구나!' 생각하게 된다구요. 대표입니다. 그런 것을 모두 가정에서 이루어야 된다구요. 그렇게 함으로써 하늘나라와 지상나라가 심정세계를 중심삼고 전부 다 하나되는 것입니다. 요것이 같아야 해요.

할아버지가 필요해요, 안 해요? 「필요합니다. 」 여러분은 시집가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는 데로 시집갈 거예요, 외톨이 남자한테 시집갈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는 데로 가겠습니다. 」 그러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더 늙으면 양로원 같은 데 보낼 거예요, 절대 안 보낼 거예요? 「절대 안 보낼 겁니다. 」왜 그래요? 하나님이 여기에 있어요. 그 이상이 없다구요. 몸뚱이에서 제일 귀한 데가 어디예요? 머리입니다. 귀한 것이 전부 다 머리에 있지요? 오관(五官) 중에서 사관(四官)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나 몸뚱이에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일관(一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할아버지를 하나님같이 모시라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는 가정의 대왕 마마지요? 할아버지는 미래의 하늘나라 대왕 마마의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소망의 불꽃입니다. 그 전체 사랑을 투입받은 것이 손자라는 것입니다.

나중에 보니까, 자기 아들딸은 귀한 줄 모르겠는데 손자를 낳아 보니까 요거 참…! 아물아물거려서 죽겠더라는 거예요. (웃음) 어머니가 하는 말이, 참 이상하다는 거예요. 옛날의 자기의 아들딸은 요렇게 감치고 말아 가지고 감겨지는 맛이라든가, 가슴이 조여오고 힘줄이 당겨지는 것을 못 느꼈는데 손자를 보면 그렇다는 거예요. 그런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 천지의 사랑이 투입된 입장에 있기 때문에 손자가….

손자하고 친구해야 되는 거라구요. 나이 많으면 건망증이 생겨서 자꾸 잊어버리지요? 하나밖에 모릅니다. 나중에는 어머니 아버지까지도 잊어버린다구요. 어머니 아버지라는 말도 잊어버려요. 그렇게 해서 뱃속으로 다시 찾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뱃속에서 나오기 전에 어머니 아버지를 알았어요? 본연의 그것을 찾아 들어가는 거예요. 본연의 사랑, 본연의 부모, 조상의 사랑으로 돌아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린애와 같을 수 있는 거예요. 늘그막에는 손자하고 친구가 된다구요. 그래서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품겨서 손자들은 24시간 같이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나가서 일을 해야지요? 그러니까 가정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는 애기의 어머니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애기들의 소망적인 어머니 아버지가 되는 거라구요. 소망을 중심삼고…. 그러니까 뗄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

하나님 나라의 황족권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우리 가정에서 이루어야 됩니다. 이렇게 해서 완성된 사람들은 오늘날 예수를 믿을 필요가 없습니다. 선생님도 필요 없습니다. 그냥 그대로 하나님의 보좌 앞에 직행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는 날에는 하나님 나라의 황족권이 시작되는 거예요. 황족권이 시작되려면 이렇게 살아 가지고 앞으로 선생님의 아들딸과 핏줄을 같이 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의 아들딸과 사돈을 맺어야만 황족권을 연결시킬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통일교회의 식구들이 그런 녀석인지 아닌지 감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녀석이 충성하고 어떻게 본을 보여 주는가를 전부 감정하고 있다구요. 가짜는 안 통합니다. 이제 알았지요? 「예. 」 접붙이려면 어디에 가서 접붙여야겠어요? 세계 사람들이 선생님의 직계 후손에 접붙어야 하겠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한국 말을 모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외국 사람들도 한국 말을 모르는 사람은 여기에서 빠져요. 그렇기 때문에 외국 사람들은 '이 자식들아, 한국 말을 빨리 배워라!' 하고 욕을 하니까 전부 다 심각하게 생각해요. 그러니까 통일교회의 사람들은 전부 다 한국 말을 하게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 한국 식구들은 어때요? 「외국 말을 배워야 합니다. 」 그 사람들에게 가르쳐 줘야 되니까 외국 말을 배워야 돼요. 한국 말을 가르쳐 주려면 그 사람들의 말을 배워야 한다구요. 특히, 선교부의 사람들은 그 나라의 말을 몰라서는 안 됩니다.

전세계에 선교사를 보내 가지고 한국 말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가르쳐 줘야 되겠지요? 「예. 」 여러분이 믿음의 아들딸을 많이 가지고 저나라에 가게 되면, 거기에서 왕이 되는 것입니다. 4천만을 가졌으면 한국의 몇백 배나 되는 자기의 땅이 생긴다구요. 왕 노릇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 종족적 메시아가 뭐예요? 종족의 왕이에요. 어머니 아버지는 가정의 왕이고, 나라의 왕입니다. 이제 나라의 왕의 자리는 없어지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을 해야 된다구요. 남북통일을 하게 되면 동서의 통일은 자연히 벌어지는 거예요. 이것이 전부 다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금 선생님이 신문광고를 낸 게 그런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북통일을 대비할 수 있는 연합당이 필요합니다. 거기는 남녀 평등권입니다. 차별할 수 없다구요. 참사랑은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거지요. 이런 이론을 가르쳐 주었으면 4천만이 전부 다 손을 들고 '문총재의 뒤로 가자!'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나한테 케이 비 에스(KBS), 엠 비 시(MBC), 에스 비 에스(SBS)를 통해서 한 40일…. 40일도 필요 없지요. 2주일만 교육받으면, 4천만이 다 내 뒤에 달립니다. 이런 말씀은 세상에 없다구요. 어떤 책에도 없고, 하늘나라에도 없습니다. 선생님이 가르쳐 주니까 하늘나라에서도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은 행복한 여자들이에요? 「예. 」 그말이 사실이에요, 거짓말이에요? 「정말입니다. 」 저나라에 가 봤어요? 그래야 풀립니다. 그래야 논리적으로 이론이 맞는 것입니다. 진리는 이론에 맞아야 됩니다. 이치에 맞아야 된다구요. 그럴 게 아니예요? 문총재가 아무리 머리가 좋다고 하더라도, 그런 식으로 해 가지고 무슨 이익이 나요? 사실이 아닌 것을 말해 가지고 무슨 이익이 나느냐 이거예요. 이런 것을 말하면서 일생 동안 고생을 죽도록 했습니다.

천운은 주체와 대상이 하나된 것을 보호한다

선생님은 사탄세계에서 별의별 죽을 고비를 다 겪은 사람입니다. 왜 그래요? 아들딸을 올바로 가르쳐 주고 올바로 데려가려니 할 수 없다구요. 투쟁해 가지고 이제는 사탄세계를 다 넘었습니다. 통일교회를 잡아죽이려고, 통일교회 문선생을…. 미국도 그래요. 클린턴이 큰소리치고 있지만, 꼼짝못한다구요.

[워싱턴 타임즈]가 틀면 틀어지는 거라구요. 그래서 민주당의 모든 냄새 피우는 내용을 조사하고, 한국 정치계를 반대하는 사람을 조사하라고 했어요. 지금 다 조사해 놓았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들이 밀면 한방에 왱가당댕가당 깨져 나간다구요. 그런 실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한국에 와서는 아무 말 없이 못난 놀음을 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대통령이 집안에서도 대통령 노릇을 해요? 잘난 아들딸이 집에 와서 동생들한테 폭군 노릇을 해요? 「안 합니다. 」 뭘 보고도 모른 척하고 다 그러잖아요? 「예. 」 잘난 남자는 세계에 나가서 큰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잘난 남자예요, 못난 남자예요? 「잘나셨습니다. 」 아니예요. 나는 못났습니다. 못났으니까 욕 먹고 감옥에 들어가지요. 「아닙니다. 」 왜 감옥에 들어갔어요? 못났으니까 들어가잖아요? (웃음)

그러니까 악한 세계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탄세계예요. 사탄세계에 스파이같이 왔으니 사탄세계가 죽이려고 한 것입니다. 없애려고 한 거라구요.

선생님한테 자기의 모든 것을 완전히 빼앗겨 버린다 이거예요. 백 년 전에 조상이 가졌던 모든 보물을 난데없는 녀석이 빼앗아 가지고 주인이 되어 있는데, 몇대 후에 그 주인이 찾아온다고 환영하겠어요? 죽여 버리려고 한다구요. 알겠어요? 「예. 」 아까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왜 아파요? ' 물어 보면 모른다고 한다고 했지요? 몸뚱이는 균형을 갖추고 있습니다. 균형이 되어 있는데, 한 곳에 균형이 깨졌다고 하는 것은 플러스 마이너스 가운데 하나가 깨졌다는 말이에요.

그 깨진 것은 어떻게 되느냐? 천운은 무엇을 보호해요? 주체와 대상이 하나된 것을 보호한다구요. 균형이 깨진 것은 이 천운이 '야, 너는 불합격이야!' 하고 냅다 미는 거라구요. 그 냅다 미는 작용이 아픔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죽이려고 하거나 핍박이 벌어지면 대번에 수직의 자리가 아는 거예요. '쳐라, 이 자식들아! 쳐 봐라!' 하는 거예요. 그때는 천운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천운이 와서 작용하여 '끽' 하는 겁니다. 선생님을 반대하던 미국이 망하는 것도 다 그러한 원리 때문입니다. 선생님을 반대하던 기성교회도 다 망해요. 그래서 날라리 판이 되었다구요.

여러분은 이것을 생활철학으로 삼아서 일생을 걸어가야 돼요. 공의(公義)

의 길을 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 누가 없다고 해서,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아무렇게나 살면 안 됩니다. 이 모든 것에는 눈이 다 있습니다. 귀가 다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거짓말이 통해요? 거짓말을 하면 대번에 싫은 거라구요.

그래서 수직으로 되어 있는 이것을 세우기 위해서 횡적인 기준을 마련해 줘야 됩니다. 횡적세계를 찾아가려면 길이가 같은 길을 가야 한다구요. 같은 길을 가려니까 이 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여기서부터 갈라지는 것입니다. 형제로서 상대적인 기준에 있었던 여기서부터, 부모를 중심삼고 상대적인 관계로 되어 있던 것이 여기서부터 갈라져 나가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이것이 갈라져서 아담이 처음에 느끼는 사랑이 뭐냐?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느끼는 사랑입니다.

그다음에 이 사랑을 느끼던 아들딸이 전부 다 갈라졌기 때문에 이것도 갈라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녀의 사랑입니다. 자녀의 사랑에 플러스해 가지고 형제의 사랑이 있고, 형제의 사랑에 플러스해 가지고 부부의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부부의 사랑을 플러스해 가지고 부모의 사랑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발전해 나가는 거라구요. 처음에는 이 자녀의 사랑을 가지고 둘이 하나되었다가 그다음에 형제의 사랑으로 하나되고, 그다음에 부부의 사랑으로 하나되고, 부모의 사랑까지 하나되어 가지고 이 자리에 가서 만나는 것입니다.

4대 심정권 완성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형제로서 하나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갈라진 아담이 해와를 사랑하는데 그냥 그대로 사랑할 수 없습니다.

이게 올라감과 동시에 부모님이 따라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것은 반드시 부모를 중심삼고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러면 동생이나 오빠를 사랑할 때, 형제끼리 사랑할 때는 어떻게 사랑하느냐? 부모가 동생을 사랑하는데, 부모의 사랑에 동생의 사랑을 플러스하는 것입니다. 오빠가 동생을 사랑할 때는 부모가 자기와 같이 사랑하는 동생으로 생각하고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에 형제의 사랑, 동생의 사랑과 오빠의 사랑이 가(加)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그러니까 형제끼리의 사랑에는 원칙적인 기준, 본래 하나님이 계획했던 교본이 있습니다, 교본. 그게 텍스트북이에요. 원칙적인 그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 동생이 오빠를 생각할 때는 부모가 나와 같이 사랑하는 오빠, 부모의 사랑 위에 자기의 사랑을 합해야 하는 거예요. 부모의 사랑과 동생의 사랑을 합한 그 사랑을 가지고 동생을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요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자식들에 대해 가지고 부모를 사랑하는 것보다 형제들끼리 더 사랑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그거 왜 그러냐? 이 자리까지 올라오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모를 사랑하는 것 이상 형제끼리 사랑하는 것을 바라는 것입니다.

부모가 제일 슬픈 것은 형제끼리 서로 싸우는 것입니다. 그것은 있을 수 없다구요. 이렇게 해서 커 가는 겁니다. 그다음에 여기에서 올라갈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부부의 사랑입니다. 이렇게 쭈욱 여기까지 올라오게 되면 만물이 성숙해 가지고 사랑하는 것을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아하, 동물들이 저렇게 해 가지고 새끼를 치는구나! 수놈 암놈 쌍쌍이 사는 이유가 여기에 있구나!' 하는 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여러분도 그렇지요?

만물을 통해서 '사랑은 저렇게 하는구나!' 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구요. 그것이 나쁜 게 아닙니다. 우주의 근본이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 생겨나기 시작한 거라구요.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 생겨났습니다. 사랑 때문에 생겨난 것입니다.

내가 왜 태어났느냐 하는 것은 남자 여자를 막론하고 지금까지 어느 누구나 생각하는 것이었습니다. 왜 여자로 태어났느냐? 왜 남자로 태어났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남자 여자, 사람이란 것은 도대체 왜 태어났느냐 할 때, 돈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지식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권력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전부 돈 때문에 태어난 것으로 생각한다구요. 학교는 어느 대학을 나와야 대통령이 되고 무슨 장관이 되는가 하는 것을 전부 계산하더라구요. 하나님은 그런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기 때문에 지식의 왕이고, 능력의 왕이고, 창조의 왕입니다. 창조의 왕이기 때문에 다이아몬드 같은 것을 만드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지식의 왕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는 말이에요. 그다음에 힘에 있어서는 우주적인 힘을 갖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대통령 같은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요즘에 선거철이 오니까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서로 야단하고 있지요? 그런 것은 하나님은 다 필요 없습니다. 다 갖고 있는 것입니다. 언제나 가질 수 있는 거라구요.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뭐냐 하면 사랑입니다.

사랑 때문에 창조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와 같은 나이 많은 사람이 동네에서 혼자 살고 있으면 불쌍하다고 하지요? 전부 그래요? 불쌍하다고 그래요, 뭐라고 그래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혼자 살면 불쌍하다고 하고, 중년에 과부가 되고 홀애비가 되어서 혼자 사는 그 사람들은 불쌍하지 않아요? 「불쌍합니다. 」 뭐가 불쌍해요? 밥을 못 먹어요, 회사를 못 가요? 뭐가 불쌍해요? 불쌍한 게 없다구요. 그런데 왜 불쌍해요? 사랑의 상대가 없기 때문에 불쌍하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상대가 없으면 그냥 두어도 없어진다구요. 사랑의 상대가 있기 때문에 인류도 번식해서 수십억의 많은 수가 된 것입니다. 사랑의 상대가 없으면 1대(代)로 끝나 버린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그런 것을 창조할 수도 없지만, 창조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창조한 존재가 영원토록 계속될 수 있게끔 만들려니까 남자 여자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같이, 하나님의 많은 아들딸이 같이 이 지구 가정에서 살 수 있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 인류를 창조한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커 나가는 거라구요. 여기에서 자녀의 사랑 완성, 형제의 사랑 완성, 부부의 사랑 완성, 부모의 사랑 완성이라는 4대 심정권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담 해와입니다. 1번, 2번, 3번, 4번이 이렇게 있다고 할 때 아담 한 사람이 여기에서 완성되었다고 하게 되면 1번이 완성되는 거예요. 2번도 여기에 플러스해서 완성되는 거예요. 3번도 마찬가지로 완성되고, 4번도 완성되는 것입니다. 3번은 여기, 4번은 여기에 와서 합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사랑의 상대를 알 수 있는 때

하나님의 속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실현시키기 위한 이상(理想)의 모든 계획이 완성되었다고 하는 자리가 어떤 자리냐? 아담과 해와가 사랑의 상대를 알 수 있는 때입니다. 이때까지는 상대가 없으니 그냥 이렇게 뻗어갈 수 없다구요. 세상에서 보더라도 그래요. 박사 코스니 무엇이니 하면서 공부하다 보니 30이 넘고 40이 가까워 오는데, 시집도 못 가고 있으면 기가 막히는 거라구요. 그러면 인생에 있어서 태어난 보람을 다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상하던 그 이상권 내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그런 생활은 점점점 고독하고 외롭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에게는 남자가 있어야 되고 남자에게는 여자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또, 남자 여자에게는 아들딸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아들딸을 갖게 될 때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 여자가 만나기 시작하면 부부가 된다고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축복받았지요? 지금까지 본 적도 없고 생각지도 않았던 남자가 여자 앞에 나타났지요? 그 남자가 옆에 가는 게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 남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 남자끼리는 그게 좋은 줄 모릅니다. 그러나 남자 여자가 만나게 되면 통한다구요. 전기가 통해요. 전기라는 것은 돌아가는 것입니다. 회전을 한다구요.

여기에는 사이클이 있어요. 주파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충격이 오는 것입니다.

자기 사랑의 상대가 사랑을 중심삼고 4대 심정권을 완성한 남자가 되는 것이 하나님이 바라는 소원입니다. 1번, 2번, 3번, 4번의 4대 심정의 모든 실체가 완성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기 때문에 상대가 없이 오던 것이 상대를 찾아서 이렇게 가는 거예요. 이것도 이렇게 가야 한다구요. 누구를 찾아가요? 여자는 남자를 찾아가고, 남자는 여자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는…? 「하나님을 찾아갑니다. 」 하나님을 찾아가야 해요. 남자 여자는 하나님을 찾아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무엇을 찾아가요? 「사랑을 찾아갑니다. 」 사랑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구요. 이렇게 태어났으니까 태어난 본처를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는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사랑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그 사랑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입니다. 여기에서 이렇게 올라감에 따라 여기도 이렇게 올라가는 거라구요. 하나님을 찾으려니까 이렇게 올라가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맨 처음에 생겨난 사랑이 뭐냐? 자녀의 사랑입니다, 자녀의 사랑. 두 번째는 형제의 사랑, 세 번째는 부부의 사랑, 네 번째는 부모의 사랑입니다.

이렇게 되어서 이게 찾아 들어가고 이게 찾아 들어가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되면, 이것이 여기에 내려와 가지고 아담과 안팎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은 외적이요, 이것은 내적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음과 마찬가지이고 이것은 몸과 마찬가지예요. 마음은 종적이요, 몸은 횡적입니다. 이와 같이 이 둘이 사랑을 중심삼고 어디서 통일되느냐 하면, 여기서 통일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기에서 이렇게 찾아 올라갈 때, 같은 것을 찾으면 여기서 전부 다 열매 맺히는 거예요. 4대 심정권을 완성한 이들이 합하게 될 때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남녀가 사랑으로 하나되는 자리

여기서 무엇이 앞에 가느냐? 자녀의 사랑이 먼저 간다구요. 그다음에는 형제의 사랑이 가고, 부부의 사랑이 가고, 부모의 사랑이 가는 거예요. 이것을 따라 올라가 여기에 가서 전부 다 연결되는 거라구요. 이것이 따라 올라가 가지고 하나되었지요? 「예. 」 이 점이라는 것은 아들의 완성 자리, 형제의 완성 자리, 부부의 완성 자리, 부모의 완성 자리인 것입니다. 그다음에 상하의 연결점이 이상적인 중심점입니다. 좌우의 이상적인 중심점이요, 전후의 이상적인 중심점이라구요.

그러면 형제의 사랑이 왜 필요하냐? 이것을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밖에 없습니다. 수직이 없어요. 넷밖에 없어요. 형제의 사랑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포애·인류애·가정애가 생기는 거라구요. 가정에서 사랑의 도리를 세울 수 있는 것이 효자의 도리이고, 국가에서 사랑의 도리를 세울 수 있는 것이 충신의 도리이고, 세계에서 사랑의 도리를 세울 수 있는 것이 성인의 도리이고, 그다음에 하늘땅에서 사랑의 도리를 세울 수 있는 것이 성자의 도리인 것입니다. 이렇게 사랑을 중심삼고 전부 연결된다구요. 그 총결착점이 이 한 점입니다.

남자 여자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지요? 「예. 」 여기에서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이상이 정착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여기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하나님이 창조주이기 때문에 가장 먼저 이 자리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아들딸의 사랑보다 먼저요, 형제의 사랑보다 먼저요, 부부의 사랑보다 먼저요, 부모의 사랑보다도 먼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이 완성된 이 자리에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완성되어 들어오게 된다면, 하나님의 사랑이 먼저이기 때문에 이것은 내적이요, 이것은 외적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핵의 자리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이 핵이 모든 전체의 중심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나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반드시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습니다. 그 둘이 하나 안 되게 되면 중심점이 없어집니다. 핵이 없어져요, 핵.

이렇게 모든 것에는 전부 다 핵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눈도 보게 되면 4위기대를 중심삼은 이것이 중심이라구요. 코도 하나되고, 입도 하나되고, 귀도 전부 다 하나되어야 공명이 되는 것입니다. 손발도 전부 다 하나되게 되어 있다구요. 하나되어 그 둘이 합하는 자리가 플러스 마이너스가 합하는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맨 먼저이기 때문에 남녀의 사랑이 하나된 이 권내에 제일 먼저 들어와서 요걸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남자가 여자보다 왜 힘이 세고 키가 크냐? 남자 여자의 크기가 같으면 어떻게 돼요? 둘이 서게 될 때, 이마를 맞대고 있으면 코끼리 마주친다는 말이 된다구요. 키스를 하게 되면 다 그렇잖아요? 그러나 여자보다 남자가 크기 때문에 다 맞게 되어 있다구요.

이 원칙에 의하면 누가 주체가 돼요? 여자가 주체 돼요, 남자가 주체 돼요? 「남자가 주체가 됩니다. 」 미국에서 월남에 갔다 오는 군인들을 볼 때, 돌아오는 군인들의 부인들이 플랫폼에 나와서 기다리다가 자기의 남편이 보이기 시작하면 저 끝까지 달려가 가지고 목을 끌어안는다구요. 그러면 그 남자는 여자를 안고 빙글빙글 돌지요? 뻣뻣이 서 있으면 안 된다구요. 척 안아서 돌고는 쑥 높였다가 놓아 주어야 돼요. 놓아 주고는 춤춰야 되는 거라구요.

그게 뭐냐 하면, 천지의 모든 이치 앞에 '나도 이렇게 하나되었습니다. 보소!' 하는 것입니다. 그때는 여자 혼자 암만 '보소!' 해도 그것은 이상이 아니예요. 또, 남자 혼자 암만 '보소, 보소!' 해도 그것이 멋이 없지만, 남자 여자가 이렇게 하나되어 돌아가게 될 때는 온 우주가 환영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이렇게 남자 여자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데는 온 우주가 화동한다는 것입니다.

그래, 오늘 불렀던 노래 같은 것을 보더라도 마찬가지라구요. 밀라노하고 서울하고 전화로 얘기한 것이지만, '엄마 아빠, 어머니 아버지!' 했는데, 그거 보통 다 아는 말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엄마 아빠라는 말은 다 아는 말이라구요. 그런데 왜 그 말 한마디가 그렇게 느낌이 크게 오느냐 이거예요. 사랑이 왕래하기 때문입니다. 전기가 통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랑의 파장이 오는 거라구요. 전기는 별의별 조화를 다 일으키지요? 라디오를 켜면 소리가 들려 오고, 텔레비전을 켜면 화면이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오만 가지의 작동을 하고, 만 가지의 현상을 드러내는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앞에 제일 가까운 것이 완성한 아담 해와의 자리

그래서 전기라는 것이 근대문명의 아주 중심이 되어 있다구요. 문명에 이 전기가 없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래, 밀라노와 서울은 먼 거리인데 아무리 소리를 지른다고 해도 이태리까지 갈 수 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전기의 힘으로 그렇게 모든 곳에서 통하는 거라구요. 한 번 진동한 것은 우주로 확장됩니다. 어디까지 확장돼요? 무한해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동물세계의 조그만 곤충들이 사랑하는 데 있어서도 사랑의 파장이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납니다. 」 웃고 좋아하는 그것이 우주의 표준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자랑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좋은 것이 있으면 자랑하고 싶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자랑하고 싶다구요. 거기에서 제일 좋은 게 뭐예요?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닙니다. 여자들은 자기가 사랑하는 남편이 잘났으면 동무들한테 가서 자랑하려고 하지요? 자기 남편의 사진을 갖고 가서 가만히 있어도 '요것 봐, 우리 신랑이야!' 하고 자랑할 거라구요. (웃음) 그건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둔한 남자들의 세계에서도 자기의 아내가 아름다우면 친구들에게 사진을 가져 가서 우리 색시가 이렇게 아름답다고 하면서 보여 주려고 한다구요. 그 보여 주는 것이 희망이고 즐거움입니다. 여러분도 그래요? 「예. 」 여러분도 사람을 닮았구만! (웃음)

그러니까 이 점에 하나님이 먼저 들어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그래서 이것을 전부 다 하게 되면 가정 가운데서…. 나도 플러스 마이너스입니다. 내 몸 마음도 플러스 마이너스입니다. 이렇게 플러스 마이너스의 종횡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임재하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이것을 중심삼고 이렇게 되는 것과 같이 개인도 이것을 중심삼고 이렇게 되고, 가정도 마찬가지라구요. 가정도 이 핵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이것이 중심이 되느냐? 이게 하나님의 자리라구요. 개인으로부터 시작해서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까지 여덟 단계를 거치는 거라구요. 이것이 8단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중심을 무시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중심이 머무는 곳에 플러스적인 나와 마이너스적인 내가 하나되어 원이 된다면 하나님과 부자의 심정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횡적으로 연결해야 되는 거라구요. 이게 갈라져 가지고 상대 세계를 찾아오는 여기에서 모든 것이 합해져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여기에 내려오고 여기도 내려와 합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전부 다 자기를 중심삼고 세계에 자랑하고 싶지요? 「예. 」 이렇게 보게 된다면 하나님의 앞에 제일 가까운 게 '나'입니다. 완성한 아담 해와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아담 해와가 제일 가까운 자리에 있습니다. '참' 앞에 제일 가까운 자리에 있으니, 아담 해와는 제2의 '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연의 세계에 있어서는 아담 해와가 제일 대표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그 환경세계에 자기를 드러내고 싶어합니다. 드러내고 싶어한다는 것은 본연적인 기준에 있어서 핵이 되는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되려고 하는 거예요. 핵이 되는 하나님이 여러분과 하나된다는 말이에요. 그렇게 하여 몸 마음이 하나되고, 몸 마음이 하나된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소생 장성이고, 남자 여자가 완성입니다. 이게 3단계예요. 3단계가 이렇게 구성되어 나가는 거예요. 여러분의 얼굴도 3단계지요? 팔도 3단계요, 손가락도 3단계예요. 전부 다 3단계로 되어 있다구요.

그 3단계가 뭐냐 하면…. 하나님이 플러스로 시작한다구요. 이게 마이너스 플러스예요. 이렇게 3단계가 되는 것입니다. 아담도 플러스이고, 하나님도 플러스 아니예요? 그러면 누구를 가지고 하나되느냐 하면 여자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해와를 맨 나중에 지은 거라구요. 해와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내려오고 아담은 올라가는 거예요. 요것을 펴 놓으면 이와 같이 되는 것입니다.

여자의 행복과 특권

이렇게 볼 때, 여자가 귀한 자리에 있겠어요, 남자가 귀한 자리에 있겠어요? 「여자가 귀한 자리에 있습니다. 」 여자의 오른손은 하나님을 붙들고 왼손은 아담을 붙들고 있습니다. 아담을 붙들고 있다구요. 그러면 여기서 어떻게 되느냐? 여기에서 아담하고 하나님은 플러스와 플러스이기 때문에 반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돌아가야 돼요. 돌아가야 된다구요. 동서남북, 여기에서 동·서·남·북이 어울리는 거라구요. 발전기도 이와 같은 원칙에 의해서 그런 힘을 갖다가 합해 가지고 많은 전기를 끌어내는 것입니다.

핵이 왜 중심에 가는지 알겠어요? 「예. 」 맨 처음이 하나님이기 때문이에요. 그러면 여자는 뭐냐? 여자는 땅을 상징해요. 남자는…? 「하늘을 상징합니다. 」 그래서 남자는 어깨가 크고, 여자는 궁둥이가 커요. 여자는 언제나 앉아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활동을 많이 하면 재수가 없고 집에 환란이 벌어져요. (웃음) 아닙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된다구요. 아이들이 운다는 것입니다. 쉴 자리가 없거든! 아내가 없으면 남편이 집에 돌아와도 쉴 자리가 없다구요.

남자는 어깨가 크지요? 하늘을 상징하기 때문이에요. 하늘을 상징한다구요. 그래서 지하철을 타더라도 남자 여자가 이렇게 엇바꿔 앉으면 암만 큰 사람이라도 딱 맞아요. 여자의 궁둥이가 크고 남자의 어깨가 크니까 딱 맞다구요. 딱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에게는 여자가 절대 필요하고 여자에게는 남자가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여자에게 생겨난 모든 구조는 누구를 위해서 생겨났어요? 자기를 위해서 생겨나지 않았습니다. 가슴이 큰 것도 누구 때문이에요? 애기들 때문입니다. 궁둥이 큰 것이 누구 때문이에요? 「애기 때문입니다. 」 애기 때문이라구요. 여자가 행복한 것은 뭐냐?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남자 여자를 낳을 수 있고 키울 수 있는 특권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남자는 그것을 할 수 없습니다. 남자는 생명의 씨를 갖고 있지만 낳을 수도 없고 키울 수도 없습니다. 생명의 씨가 사랑을 통해서 여자에게 옮겨져 가지고 크는 것입니다. 거기에 그 어머니의 피살을 보태는 거예요. 어머니의 피살을 보탰다는 것은 뭐냐? 하나님의 생명의 씨에 어머니가 전부 다 플러스시킨 거라구요. 자기의 몸을 분배해 준 것입니다. 거기에서 사랑의 모든 세포들이 어머니와 하나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대개, 애기와 어머니를 생각하게 될 때 어머니가 플러스라면 애기는 마이너스가 되어 가지고 전부 하나되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소성(素性)을 닮는다는 이야기예요. 그러나 어머니를 닮는데, 아버지의 소성과 화합할 수 있는 모든 것이 하나되어 외부에서 전부 다 흡수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땅 위의 만물은 제2의 어머니입니다. 어머니의 자격을 가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기를 배게 되면 모든 만물이 공급됨으로써 크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 그다음엔 저나라에 가게 되면 하나님이 제3의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하늘로부터 태어났기 때문에 하나님은 제3의 부모와 마찬가지입니다. 그 플러스 마이너스의 요소를 전부 하늘로부터 받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가 품고 키우던 것과 마찬가지로 저나라에 가 가지고 완전한 인간으로서 완성시킬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입체적인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중심은 하나님입니다. 부부가 하나되고 그 마음 자리가 하나될 수 있는 가정이 없는 사람은 불행한 것입니다. 왜냐? 우주의 주인 자리인 여기서부터 출발하기 때문입니다. 출발이 하나님과 하나됨으로써 시작되었지요? 여기서 출발해 가지고 세계를 향해서 돌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없으면 그 작용을 못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가정에 하나님을 모셔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 해와의 사랑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그 자리에 반드시 하나님이 종적인 사랑을 가지고 임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아버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횡적인 부모예요. 그러면 종적인 부모와 횡적인 사람이 어디서 합해요?

여기에서 올라와 가지고 여기에서 전부 합하는 것입니다.

천운은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하나된 것을 보호

이것이 4대 심정입니다.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을 거쳐서 하나님, 핵을 중심삼고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어 완성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고받아서 완전히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요 자리는 무슨 자리냐? 무형의 하나님이 창조하던 사랑의 이상이 1번, 2번, 3번, 4번…. 여기에 다 있는 거예요. 다 있지요? 이것이 실체로 동서남북, 전후 좌우 상하, 상현 하현, 우현 좌현, 전현 후현의 전체를 합한 결실체가 되었으니…. 사랑으로 하나된 이 자리는 뭐냐? 이것이 무형의 주체라면 이것은 유형의 실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이것은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형상 내용을 전부 다 보이는 것으로서 하나님의 실상을 완전히 이룬 제2존재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창조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창조주의 입장에서 그 기쁨을 느끼게 하기 위한 것이 자녀라는 거예요. 자녀는 아담 해와로 말미암은 제2창조물입니다. 무형의 하나님이 유형의 실체로서 아담 해와를 지었다구요. 아담 해와가 완성하면 하나님의 유형실체의 완성으로서 사랑의 중심 대표가 됩니다. 그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창조하여 기쁨을 느꼈던 것과 마찬가지로 실체적으로 하나님의 창조의 기쁨을 느낄 수 있게, 체험하게 하기 위해서 준 것이 자녀다 이겁니다.

아들딸이 필요해요, 안 해요? 아들딸을 못 낳으면 반네미가 된다구요. 그래서 여자가 아들딸을 못 낳으면 문제가 되지요? 남자도 그렇지요. 부처끼리 아들딸을 못 낳으면 언제나 불합격품입니다.

여기에서 한마디 하고 싶은 것은 우주라는 것은 쌍쌍제도의 이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보호하는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면, 이것을 보호하는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천운이라고 한다구요.

그것이 나라를 보호하고 하늘땅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보호하는데, 그 천운은 어떤 것을 보호하느냐 하면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하나된 것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환경을 창조한 과정을 보면,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그렇잖아요?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요,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인데, 재창조섭리의 내용이 뭐냐? 하나님은 맨 처음에 환경을 창조했습니다. 그렇지요? 환경을 창조한 그 가운데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있다구요. 쌍쌍이 있다 그거예요. 이것이 창조의 과정입니다. 이것이 쌍쌍으로 되어 가지고 완성되어 더 큰 것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응되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되면 반드시 더 큰 플러스라든가 더 큰 마이너스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고 사랑의 샘터의 근원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까지 찾아가려고 한다구요. 출발을 거기서 했으니, 이 노정을 통해서 운동하는 법칙에서는 근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근본으로 돌아가서 각도가 변함으로 말미암아 천태만상의 작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연결되려면 맨 처음에 한 바퀴 돌고 나서 근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 각도가 조금이라도 달라지면 모든 형태도 달라지고 자극도 달라지는 것입니다.

인간에는 1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그것은 12가지의 심정권을 익히기 위한 것입니다. 사람은 언제나 하나님을 중심삼고 열둘이 하나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도 열두 지파이고, 예수님의 제자도 열둘이라구요. 여기에서 12수를 맞추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12수가 생겨나기 위해서 동서남북이 필요하다구요. 동서남북이 생기기 위해서는 반드시 중심이 있어야 돼요. 중심이 없으면 안 돼요.

그래서 재창조 과정의 첫째는 환경이요, 그다음에는 주체 대상의 대응관계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진화론과도 통하는 말이에요. 작은 것이 어떻게 크느냐 하는 것을 이와 같은 작용으로 보고 있다구요. 이것을 공식적으로 알아 두어야 돼요.

참사랑에서 영생의 논리가 시작된다

여러분은 부처끼리 하나되더라도 부처끼리만 좋아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상에서도 자기의 집만 생각하는 집은 오래 못 간다구요. 그런 집은 크질 않아요. 부처끼리 딱 정지하면 크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커야 돼요.

커 가지고 하나님까지 도달했다가 다시 각도를 달리해 가지고 자꾸 번성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에게 축복을 허락한 것은 축복받은 부처끼리만 잘살라는 것이 아닙니다.

축복가정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대표하고, 우주를 대표하고, 모든 만물을 대표하고, 전체를 대표한 것입니다. 사랑이란 게 그런 거라구요. 종적인 사랑과 횡적인 사랑, 이것이 전부 다 하나님한테 속한 사랑인데 우주적인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참사랑이 뭐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참사랑이 뭐예요?

어떤 게 참사랑이에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 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게 참사랑이에요?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이 참사랑입니다. 그거 왜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해요? 어째서…? 투입하고 왜 잊어버려야 되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대번에 물어 본다구요. 한 번 투입해 보고 그만두지 왜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느냐? 왜 그러는지를 확실히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백만큼 가졌다면…. 백 퍼센트에서는 백 퍼센트밖에 안 나와요.

알겠어요? 「예. 」 그러나 자기의 사랑의 상대라는 것은 자기보다 몇천 배, 몇만 배 훌륭하길 바란다구요. 여러분도 그래요? 너, 남편이 세상에서 최고면 좋겠지?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 」 아무리 못난 여자라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병신 여자도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남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름발이고, 곰배팔이가 되었더라도 자기가 사랑하는 상대는 우주의 넘버 원이 되길 바란다구요.

그말이 뭐냐? 인간은 하나님을 닮기 바란다는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으로부터 분립된 성품을 타고났기 때문에 쌍을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닮아야 된다구요. 마이너스의 성품을 가진 여자들은 전부 다 최고의 플러스 성품을 가진 남자, 플러스의 성품을 가진 남자들은 최고의 마이너스 성품을 가진 여자를 바라는 거예요. 즉, 하나님을 닮은 성품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모든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도 잘나기를 바란다구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이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느냐? 이게 제일 중요한 말이에요. 백만한 것을 투입하면 세상에는 백밖에 안 나와요. 같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랑의 상대가 천배 만배 낫기를 바라기 때문에 백만큼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한다구요. 여기에 하나의 둥근 파이프가 있다고 생각해 보자구요. 하나님이 자꾸 투입하면 없어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자꾸 투입하게 되면 진공상태가 됩니다. 그러나 자꾸 투입하게 되면 나중에는 그 파이프를 통해서 투입한 것이 자기를 밀어 주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이 우주가 어떻게 운동을 시작했느냐 하는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운동이 어떻게 벌어지느냐? 받겠다는 데서는 운동이 안 벌어진다는 거예요. 받고는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자꾸 투입하는 데서는 나를 중심삼고 회전운동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받겠다고만 하는 데서는 운동이 안 벌어져요. 주겠다고 하는 데서 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투입하면 운동이 벌어지기 때문에 여기에서 영생의 논리가 나오는 거예요, 영생. 둥그런 것은 오래 가지요? 그렇게 투입함으로 말미암아 자동적으로 운동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무한히 투입해 가지고 무한한 운동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영생의 개념이 나오기 때문에 하나님은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개념을 취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이거 중요한 말이라구요.

상반된 힘도 보호하기 위한 힘

어머니가 요전번에 강연했지만, 참사랑에서 영생의 논리가 시작된다는 말이 그런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그렇기 때문에 투입하고 잊어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이 없고, 자기의 아들딸들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부모는 없습니다. 그렇지요? 이것 두 가지입니다.

본래,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요,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인간들이 바라는 최대의 소원은 자기의 상대는 자기보다 몇천 배 낫기를 바라고, 아들딸이 자기보다 훌륭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디에서 유래된 것이냐? 본질적인 하나님으로부터 유래되었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예. 」천운(天運), 이 천운이라는 것은 무엇을 하는 것이냐? 플러스 마이너스가 완전히 하나되는 것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의 힘 가운데는 상응의 힘과 상반의 힘이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상반의 힘을 모든 상응에 대한 반대의 힘으로 알았지만 그게 아닙니다.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거 왜 보호하는지 보라구요. 전기의 원리를 보게 되면 플러스와 플러스는 서로 반발합니다. 그렇지요? 반발이 벌어지게 되어 있다구요. 반발이 벌어지기 때문에 영원히 하나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문제 되는 것이 뭐냐?

날이 몹시 궂은 날에는 검은 구름이 떠돌고 거기에서 번개가 치고 그렇잖아요? 우레가 나고 번개 칠 때의 전압은 수십억 볼트, 수억 볼트가 됩니다. 수억 볼트라구요. 그런 막대한 전압이 생겨날 때 한꺼번에 '왁!' 하고 생겨나느냐 이거예요. 그거 어떻게 설명할 거예요? 그게 한꺼번에 '왁!' 하고 생겨났겠어요, 하나 둘 합해 가지고 생겨났겠어요? 「합해 가지고 생겨났습니다. 」 합해져서 생겨났다는 말은 플러스 플러스의 전기가 합해져서 크고 마이너스 마이너스의 전기도 합해져서 큰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전기의 원리에 위배되는 논리입니다.

이게 선생님이 박사 논문을 쓰려고 했던 주제입니다. 본래, 전기는 플러스 플러스끼리 합할 수 있고, 마이너스 마이너스끼리 합할 수 있다!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 있다고 선생님이 지금 제정합니다. 학교에서 박사님들한테 물어 보면 '어, 그것은 생각도 안 해 봤는데…!' 틀림없이 그런다구요.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하지만, 천만에요!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게 아니라, 미치지 못해서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가 형성된다구요.

플러스 플러스끼리 합할 수 있고, 마이너스 마이너스끼리 합할 수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없다고 하지만 있다는 말도 들어 보라구요. 보라구요.

전기가 플러스 마이너스의 상대권을 이루게 될 때는 플러스에 플러스가 오면 반발하고, 마이너스에 마이너스가 오게 되면 반발한다구요. 상대권이 이루어졌을 때는 반발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 왜 그러느냐? 우주는 주체와 대상을 보호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상대가 있는 데는 이 천운이 완전히 감싸고 돈다는 것입니다. 플러스에 플러스가 나오면 상대권을 이룬 이것이 파괴 행동을 하는 거예요.

예를 들면, 시집가기 전에는 처녀끼리 하나돼요, 안 돼요? 「하나됩니다. 」 한 방에 모여 가지고 '아이구, 언니의 집에서 하룻밤 자면 좋겠다. 동생의 집에 가서 자면 좋겠다. ' 하면서 하나된다구요. 남자들도 마찬가지예요. 송아지같이 낄낄대면서 사흘이 멀다하고 함께 몰려다니면서 동네방네 소문이 날 정도로 '누구야, 우리 집에 와서 같이 자자!' 하면서 하나된다구요. 상대가 없을 때는 남자는 남자끼리 여자는 여자끼리 하나될 수 있지만, 상대가 있을 때는 그게 안 돼요.

남자가 장가를 가면 어떻게 돼요? 친구가 20명이 있으면, 그 중에는 미남도 있고 추남도 있을 거라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이쁘장한 색시하고 결혼해 가지고 아침에 상을 받아서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옛날의 친구들 중에서 자기보다 잘난 남자가 찾아와서 '야, 아무개야!' 하면서 그 상 앞에 척 와 앉으면 그 남자가 환영하겠어요, 들이치겠어요?

왜 그래요? 이렇게 안 하면 여자가 생각하기를, 이 녀석보다는 저 녀석이 낫다고 해서 파괴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 우주의 천운이 그런 작용을 한다구요. 그걸 보호하려니까, 여기에 플러스가 오면 쳐 버리는 것입니다. 또, 여자 앞에 마이너스가 오면 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자리는 제3자를 용허하지 않습니다. 결혼하여 첫날밤에 말이에요, '엄마, 우리 집에 와서 같이 자요!' 하고 말하는 여자가 있어요? 어때요? 사랑하는 남편과 만나는 둘만의 시간에 엄마가 있는 게 좋아요, 없는 게 좋아요? 여자들, 말해 봐요! 없는 게 좋아요, 있는 게 좋아요?

「없는 게 좋습니다. 」 왜냐? 이런 원칙 때문입니다. 하나가 되는 이 자리는 제3자를 용허하지 않는다구요. 종의 구별은 이렇게 엄격한 것입니다.

참새들도 그렇다구요. 겨울에는 수놈끼리 암놈끼리 함께 울어대지만, 봄이 되어 전부 다 입맞춰 가지고 짝이 되어 새끼들을 치게 되면 암만 자기의 친구라도 가까이 오면 물어 뜯는다구요. 제3자가 오면 그렇다구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암만 얌전한 여자라도 남편 옆에 여자가 있으면 물어 뜯어요, 안 뜯어요? 왜 웃어요? 물어 보면 답변을 해야지요! 「예. 」 그렇게 물어 뜯는 것입니다.

이렇게 종(種)의 구별이 엄격하다구요. 참새하고 멧새를 비교하면 알 수 있습니다. 뼈다귀를 보면 똑같다구요. 그렇다고 그 멧새하고 참새가 합해 가지고 한 쌍이 되어 새끼를 칠 수 있어요? 「없습니다. 」 세계가 혁명이 벌어져 가지고 '해라, 해라…!' 천년을 해도 안 된다구요.

멧새는 멧새끼리, 참새는 참새끼리, 사람은 사람끼리, 원숭이는 원숭이끼리 쌍이 되는 거라구요. 고릴라 수놈하고 미인 여자하고 결혼해서 한 방에서 자고 암만 같이 산다고 하더라도 새끼가 안 생기는 것입니다. 지금 세상에는 고릴라하고 여자들이 그런 일을 한다구요. 그거 몰라요? 뭐 그렇다는 거예요. (웃음)

사탄세계에서 가졌던 사랑의 과거는 모두 잊어야

이런 원칙에 의해서 상대가 결정되면 달라진다구요. 여자도 상대가 결정되기 전에는 그 부락의 총각들이 와서 머리를 좀 만졌다고 해서 누가 욕을 해요? 그렇잖아요? 여자들은 놀린다고 섭섭해 하겠지만, 그게 자연 법칙이라구요. '저놈의 자식, 왜 그래? ' 하는데, 그 자식이 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웃음) 에덴동산에서는 아담 해와가 단 둘이 있었는데, 해와가 '이 얌체 같은 아담아! 왜 매일 나만 집에 있어? 그거 싫어!' 하면서 아담을 따라다니면서 앵앵거리고 하는 것을 내버려 두니 해와가 얼마나 울었겠어요? 얼마나 안타까웠겠나 이거예요.

그렇지만 철들고 보니까 내가 갈 길은 이쪽으로 뻗어가는 게 아니고, 여기서 만나야 되겠더라 이거예요. 만나는데, 어떻게 만나느냐? 이 길을 올라가면 만난다는 거예요. 올라가는 데는 요 길밖에 없으니 여기서 살 수 있는 이 길을 찾아가서 만나는 거예요. 그것이 똑같은 거리라구요. '남자야, 와라!', '여자야, 잘 왔다!' 하더라도 서로 똑같이 열 보를 가야 편하지 한쪽에서 더 많이 가서 만나겠다고 하면 불편한 것입니다. 여기서 만나자고 하면 남자가 불편하잖아요? '내가 너무 많이 갔어!' 한다구요. 그러니까 한 발짝도 더 가지 말고 똑같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내가 왜 이 말을 하느냐? 이런 원칙으로 사는 데 있어서 여러분은 하나님이 얼마나 천대받았는지 알아야 돼요. 부모님이 올 때까지 수많은 종교인들이 희생의 담을 쌓아 놓고 하늘 앞에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 그 담을 헐고, 또 높은 담을 쌓고 또 제사 드리기 위해서…. 이것이 탕감길입니다.

선생님은 일생 동안 그런 길을 걸어왔다구요. 개인적인 탕감노정을 걸어서 쌓고 헐고, 가정적인 탕감노정을 걸어서 쌓고 헐고, 종족적인 탕감노정을 걸어서 쌓고 헐고, 민족적인 탕감노정을 걸어서 쌓고 헐고, 세계적인 탕감노정을 걸어서 쌓고 헐고, 하늘땅의 탕감노정을 걸어서 쌓고 전부 다 헐어버린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맨 나중에는 사랑을 가지고 싸우는 것입니다. 사탄 남자와 하늘 남자하고….

그래서 이것은 잊으라구요. 사탄세계의 사랑의 과거는 모두 잊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축복받기 전에 가졌던 여자관계라든가 옛날에 첫사랑으로 더럽힌 마음이 부끄럽게 남아 있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꿈 가운데 있었던 일같이 잊어버려야 됩니다. 영원한 사랑의 대상관계로 갖추어진 남편을 첫사랑을 가지고 만나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

부부가 느끼는 사랑의 경지

선생님도 성진이 어머니하고 결혼해서…. 생활을 어떻게 했느냐? 이 길을 알고 가기 때문에 부부 생활이 언제나 자유롭지 못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데 성진이 어머니도 남녀가 사랑하는 것을 제일 나쁜 것으로 생각했다구요. 동물들처럼 1년에 한번 새끼를 낳기 위해서 하면 그만이지, 남자 여자가 결혼해서 그럴 필요 있느냐 이거예요. 개도 안 그렇고 노루새끼도 안 그러는데…. 그러나 그것은 몰라서 하는 말이라구요, 몰라서. 참사랑을 중심삼으면 하루에 백 번을 해도 좋다는 거예요. 할 수만 있으면 하라는 것입니다.

순결한 입장에서 사랑하는 것은 세포를 정화시키는 거라구요. 타락한 역사세계의 세포를 정화하는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특권이 그것입니다. 모든 동물들은 대부분 1년에 한 번…. 하루살이 같은 것들은 며칠을 살기 위해서 8년 동안을 기다린다구요. 그렇지만 인간은 시공을 초월한 사랑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그게 인간의 특권입니다.

엊그제 누군가, 전라도의 누구 색시가 찾아와서 얘기하더라구요. 사랑을 하고 난 다음에 남편은 옆에서 쿨쿨 자는데, 자기는 밤을 새우면서 눈물을 흘렸다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얘기인지 모를 거라구요. 여러분은 아직 합방을 안 했지요? 「예. 」 왜 그러느냐? 여자의 모든 체질이 사랑으로 폭발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폭발을 못 했어요. 그러니까 머리가 아프고, 밤을 새워야 되는 거라구요. 그런 것은 전부 다 사랑이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부부 생활이라는 것은 뭐냐? 곽정환이 그거 한번 교습해 보지? (웃음) 아니예요. 부부 생활이 원만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이게 본궤도에 올라갈 수 있게끔 본연의 사랑을 해야 됩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절연체가 되어서 전부 다 막혀 버린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을 닦아 가지고 통하게 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반복하면서 전부 다 경험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부부의 사랑이 어느 경지까지 들어가느냐? 영계에 들어가면 그렇다구요. 나는 앉아 있어도 남편이 걸어가면 나도 마음으로 걷습니다. 돌아오게 되면, 마음으로 벌써 돌아오는 걸 안다구요. 마음 속에서 남편과 같이 걷고 있는 겁니다. 알겠어요? 어디로 오는 것인가를 다 알고, 어디로 가는 것인가를 다 알아요. 요즘에 남자들이 술집에 가고 어디에 가는데, 여자는 모르니까 앵앵거리고 언제나 속잖아요? 그러나 영계에 가면 다 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눠질 수 없는 거예요. 그런 부부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나도 그렇게 되어야 할 텐데, 걱정이라구요. (웃음) 여러분은 젊어서 결혼했지요? 선생님이 어머니를 만난 것은 40대예요. 성진이 어머니와 살 때도 가야 할 길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 처녀 총각들이 하는 것처럼 벗고 사랑하는 사랑을 못 했습니다. 그래서 성진이 어머니가 고마운 것이 무엇이었느냐? 그것을 나쁜 것으로 생각했다는 거예요. 나쁜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었지, 좋은 것으로 생각했다면 내가 얼마나 고달팠겠어요? 솔직한 얘기라구요.

그런 생활이 원만하지 못하면 여자나 남자나 병이 생긴다구요. 순환이 원만하지 못하면 그런다구요. 그래서 결혼을 절대적으로 안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천지의 대도(大道)를 위반하는 범죄입니다. 알겠어요? 「예. 」 혼자 살겠다고 생각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안 하겠습니다. 」 혼자 살아 보라구요! 얼마나 기가 막힌지 모릅니다. 나중에는 살을 꼬집고 대굴대굴 구르면서, '이 간나, 어디로 갔느냐? ' 하면서 똥개새끼 모양으로 궁둥이를 내저으면서 동네방네 반미치광이가 되어서 돌아다닌다구요.

그러니까 그런 끔찍한 생각은 아예 하지도 말라구요. 자식이 혼자 살겠다고 하는데, 좋아하는 어머니 아버지를 봤어요? 어머니 아버지는 하나님을 닮았으니 하나님을 대신하는 자리에 있는데, 혼자 살겠다고 하면 '이놈의 간나 같으니라구! 사탄한테 전부 다 홀려 가지고 저렇게 되었구만!'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백 퍼센트 남자한테 투입해야 돼요.

여자는 남자보다 살이 만만하지요? 그렇지요? 「예. 」 그러니까 여자는 전부 다 흡수되어야 된다구요. 그렇게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여자가 위하게 될 때는 남자가 못 따라간다구요. 남자의 모든 속 깊이까지 돌아 나올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여자는 방향성을 갖고 있어요. 남자는 두루뭉수리지만, 여자는 방향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약혼을 많이 해 주지 않았어요? 금년의 3만쌍 축복 때는 한 시간에 몇천 쌍을 벼락같이 했는데, 언제 사진 볼 새가 있겠어요? 옛날에는 한 사람이 다섯 사람 이상의 지원자를 쓰면, 그 지원자를 만나 봤다구요. 수백 명이 모인 가운데 다섯 사람을 써 보라고 해서 보면 15퍼센트의 남자 여자가 다 한 사람만 써요. 보는 눈은 다 마찬가지거든! (웃음) 그렇지만 얼굴이 매끈한 게 좋은 게 아니라구요. 얼굴이 곱고 얄팍하게 생긴 사람은 복이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을 뭐라고 할까? 하나는 기름 바른 절편떡 같고, 다른 하나는 찹쌀떡에다 콩고물을 묻혀 놓은 것 같다구요. 시커먼 팥고물처럼 생긴 사람과 절편떡같이 반지르르한 사람이 있다고 할 때, 모르는 사람은 전부 다 절편떡같이 생긴 사람을 좋아하지만 거기에는 구수하고 깊고 훈훈한 맛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찰떡에 팥보시를 해 가지고 먹으면 그 맛이…. (웃음)

그렇게 다르다는 것입니다. 농촌에서 일하다 더러운 손을 가지고 찰떡을 딱 잡아서 입에 쑥 집어 넣는 그 기분을 모른다구요. (웃음) 잘 몰라요.

선생님은 그런 것을 많이 해 봤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세계를 훤하게 아는 거지요. 인생살이의 놀음에 꽃이 붙고, 그 수(繡)가 놓이는 그런 무엇이 심정세계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슬프고 고통스러운 길을 간다고 해서 불행한 것이 아니라구요. 그렇게 고통스러움을 참고 견디면서 참사랑을 만나 가지고 만세하게 될 때는 그 슬픈 것이 전부 다 찬양의 멜로디가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참사랑과 참생명의 씨를 가지고 접붙여야

하나님도 그래요. 비록 탕감복귀의 한스러운 길을 창세 이후 몇 억천만 년을 두고 나왔지만, 아들을 찾게 될 때는 그 모든 슬픈 사실이 기쁨의 상징이 되고 시의 내용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때 그런 사랑의 곡절을 가지고 시를 지어서 노래할 때 하나님이 취하겠어요, 안 취하겠어요?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는 것입니다. 그 눈물은 비장한 눈물이라구요. 옛날 몇천만 개의 슬픈 눈물로도 살 수 없는 한 날의 눈물을 흘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 남편이 그러한 상대입니다. 좋은 것이 전체의 꽃으로, 향기로 나타날 수 있는 상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남편의 얼굴을 아는 여자는 그 사람의 부인이 아닙니다. 내가 무슨 말을 했어요? 나도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 (웃음) 내가 무슨 말을 했나? 「자기 남편의 얼굴을 아는 여자는 부인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 자기 남편의 얼굴을 아는 여자는 아내가 아니라고 그랬지요? 마찬가지로, 자기 아내의 얼굴을 아는 남편은 남편이 아닌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이에요? 여러분이 자신의 얼굴을 알아요? 매일같이 얼굴을 보지만 그대로 그리라면 그릴 수 있어요? 대답해 봐요! 「없습니다. 」 그게 숙제 중의 숙제입니다. 이 한 가지의 문제가 해결되면 인생철학의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가깝기 때문에, 가깝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나도 내 얼굴과 70년 동안 같이 살았지만 모릅니다. 언제든 화나면 화나는 얼굴이 되고, 기쁘면 기쁨의 얼굴이 되고…. 천태만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남편이나 아내는 그때 그때의 모든 마음세계의 스트레스를 풀어 줄 수 있는 작용을 해야 해요. 이래야 된다구요. 나도 어머니의 얼굴을 그리라면 못 그려요. 나중에야 '아, 그랬구나!' 생각하지만, 그 '그랬구나!' 하는 것이 얼마나 자극적인지 모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베일에 가리워지고 안개에 가려져서 아른아른한 꽃과 같이 상대가 나타나게 될 때 '악!' 소리를 치고 다가가서 품고 하나될 수 있는 거라구요. 이게 가까우면 보여요? 「안 보입니다. 」 (웃음) 선생님이 하는 말을 알겠어요?

「예.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내 가정에서 꽃 피워 가지고 시집가고 장가가서 그냥 그대로 본향 땅으로 옮겨 놓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었습니다. 여기에 모든 것이 달린 것입니다. 여기에 참된 아버지 어머니, 참된 할아버지 할머니, 참된 부부, 참된 자녀가 있는 거예요. 하늘나라에 있는 게 아닙니다. 여기서 하나되어 가지고 가게 되어 있습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인류 평화의 가정, 왕의 가정을 이룰 수 있는 교재, 텍스트북이 통일교회에만 있다는 것입니다. 그 교재를 가지고 온 분이 참부모다 이거예요. 참부모의 가정에 참부모의 할아버지 할머니도 있을 것이고 참부모의 아들딸도 다 있을 거라구요. 그 참부모님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세상의 나라는 전부 다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미국도 망하고, 영국도 망하고, 한국도 망할 징조로 꽉 찼지요?

참부모는 가정을 수습하고, 구세주는 나라를 수습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의 책임이 있습니다. 무엇을 갖고…? 참사랑과 참사랑의 생명의 씨를 가지고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수습할 수 있는 거예요. 인류가 타락했기 때문에 오늘날 거짓사랑, 거짓생명의 씨를 받았습니다. 이것이 돌감람나무가 되었으니 참감람나무에 접붙이고 참사랑에 접붙여 가지고 참사랑을 중심삼은 생명을 다시 이어받아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참부모의 혈족이 못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게 되면 모든 축복가정도….

기성 축복가정이 축복받기 위해서는

기성 축복가정이 축복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아담 해와가 결혼하기 전에 그들의 혈통은 하나님에게 직결되어 있었다구요. 아담 해와의 소유가 하나님의 소유였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심정권의 주인은 하나님이었습니다. 소유의 주인도 하나님이었고 혈통의 주인도 하나님이었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주인이 된 것입니다. 아담 해와를 위해서 지은 모든 박물관이 전부 다 사탄의 소유가 된 거라구요. 그렇게 4대 심정권이 파괴됨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지옥으로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폐물 처리 공장으로 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남북이 통일되어서 통일교회에서 헌법을 제정할 때는 축복받기 전에 자기의 재산이나 자기의 모든 것을 하늘 앞에 돌리게 해야 돼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전부 거꾸로 되었기 때문에 혈통 전환과 더불어 소유권이나 심정권을 모두 하늘 앞에 바쳐야 된다구요. 이러한 시대가 오기 때문에 사탄이 공산당을 중심삼고 세계의 모든 전부를 당에 속하게 한 것입니다. 이것이 하늘을 파괴시키기 위한 수단인 것입니다. 하늘이 이런 이상적인 시대를 갖고 오기 때문에 그것을 파괴시키고 자기의 소유권을 연장하기 위한 행동으로 세계를 제패하려고 한 거예요.

보라구요. 소련은 경제철학을 중심삼은 공산당의 만국 통치로 하나님의 세계를 붕괴시키려고 했는데, 지금은 제일의 거지가 되었다구요. 신(神)이 없다고 하고 물질이 제일이라고 해서 물질 왕국을 추구하더니, 결국 끝에 와 가지고는 물질도 잃어버리고 껍데기만 남았습니다. 신도 잃어버리고 물질도 잃어버렸다구요. 그리고 원래의 신을 위주해 가지고 나온 미국은 지금 신을 잃어버리고 물질을 해결했습니다.

그러면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물질을 가지면 소련의 물질문제는 해결되지만, 신을 어디에 가서 찾아야 되느냐 이거예요. 재림주를 통해서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오시는 주님을 통해 가지고 미국이 잃어버린 신, 그 이상의 신을 가르쳐 줘서 가정과 국가와 세계에 전수시켜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메시아가 와야 된다는 논리가 생겨요. 알겠어요? 「예. 」 그렇기 때문에 가정과 나라와 세계의 모든 전부가 선생님을 통하여 추방했던 하나님을 모셔 들이는 것입니다. 미국은 본래 정신적인 기준 앞에 물질을 바랐으니 여기에 신과 물질이 하나되는 거예요. 소련은 물질의 왕국을 바랐는데 물질이 없이 전부 다 붕괴되었으니, 그다음에는 자연적으로 물질을 통해서 신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마이너스가 완성되면 플러스가 나오지요? 이것이 완성 아니예요? 내적 외적으로 통일이 되어 이것이 이쪽으로 가고 이것이 이쪽으로 오면 여기는 마이너스, 여기는 플러스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조성함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교본이 자동적으로 형성되는 것이고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벌어지느니라! 「아멘!」이제는 미국도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소련도 망해요. 둘 다 선생님이 완전히 쥐어서 한바퀴 돌려놓는다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있던 자리는…. 왼쪽이 바른쪽 되고, 바른쪽이 왼쪽 되는 것입니다. 돌아서면 그렇지요? 「예. 」 이렇게 해서 지옥에 갔던 것이 돌아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앞에 있어서 틀림없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들어가는 데는 개인이 아니라 가정이 들어가게 되어 있다구요. 기독교나 다른 종교가 이걸 모르고 있습니다.

천국에 무엇이 먼저 들어간다구요? 「가정이 들어갑니다. 」 타락이 가정으로부터 되었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가정 전도를 해야 합니다. 이제 개인 전도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우리 축복의 논리를 중심삼고 가정을 돌려놓아야 돼요. 가정을 돌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자부터 돌려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해와로부터 시작해서 가정이 사탄세계가 되었으니 탕감복귀 원칙에 따라 이것을 반대로 돌리려면, 어머니가 선두에 서 가지고 여자를 세계적으로 편성해서 하나되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의 대회를 통해서 일본과 한국을 휩쓸었지요? 일본을 휩쓸고, 미국을 휩쓸고, 구라파를 휩쓸었습니다. 앞으로 그 주변국가와 육대주의 중요한 도시를 여성을 중심삼고 휩쓸어 가지고…. '여성들을 중심삼고 세계평화를 제창한 여자는 한학자 총재밖에 없다. ' 하는 거예요. 그러면 아들딸은 어디에 있어요? 아들딸은 어머니에게 달려 있는 거예요. 사탄세계, 타락권이 이렇게 가던 것이 180도 돌아서 가지고 어머니를 중심삼고, 여자들을 중심삼고 가는 것입니다. 큰어머니의 뱃속에 다 들어가야 된다구요. 여자들은 본래 없잖아요? 모든 여자들은 큰어머니의 분신이기 때문에 모든 아들딸은 그 어머니의 뱃속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큰어머니도 쌍태와 같이 참부모와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에게 돌아가야 됩니다.

모든 아들딸은 어머니의 뱃속에 들어가야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어머니의 뱃속에 들어온 모든 전부가 아버지의 뼛속에 들어가 참애기 씨로 돌아가야 돼요. 이것은 사랑이 아니고는 안 돼요. 이렇게 접붙이는 내용을 중심삼고 볼 때, 태어나는 아들딸은 선생님의 직계 아들딸을 중심삼고 그림자와 같이 붙어 나왔다는 조건을 세워야 돼요.

그것이 없으면 안 된다구요. 예진 누나와 효진 오빠가 태어났을 때 국밥을 먹고 한 거 다 알지요? 여러분은 몰라요? 「말씀을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 그것을 해야 돼요. 그렇게 해서 모두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런 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따라오지 못한다구요.

이 법을 어기는 놀음을 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사탄이 악마로 취급하는 거예요. '이 자식들아! 우리들은 장성기 완성급, 미숙한 자리에서 타락해 가지고 하나님의 법도를 어겼지만 너희들은 완성의 기준에서 참부모의 법을 파괴한 자식들이다. 이 똥개 새끼야!' 하는 것입니다.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지금 그 처리를 어떻게 할 것이냐를 생각하고 있어요. 할 수 있는 법이 없습니다. 공산세계에서는 숙청이 있지요, 숙청?

「예. 」 그래서 내가 지금 보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칼을 대기 시작하면 인류의 3분의 1을 깨끗이 제거해야 돼요. 그러나 그럴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 짐을 지고, 그 십자가를 지고 해방의 한 날을 향하여 프로를 맞추어 가야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 축복가정을 볼 때면 대번 그걸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게 걱정이라구요. '이것들을 축복해 주었는데, 타락하면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 하는 거예요. 어제 저녁에 텔레비전을 보니까 소련에서 만든 한국 민족의 기록영화가 나오더라구요. 하바로프스크에서 중앙 아시아로 대이동했던 일 말이에요. 그것 왜 그랬을까요? 한민족이 앞으로 민주세계에서…. 그 사실을 사탄은 알고 있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가정에서 심정적으로 체휼하지 않고는 본연의 이상하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것을 가르쳐 줘야 돼요. 알겠어요? 「예. 」 벌써, 아홉 시가 되었습니다. 나도 한잠 잘까 생각했는데, 이제 잘 시간이 없어요. 「쉬십시오. 」 쉴 시간이 없습니다. 쉬면 썩는다구요. (웃음) 선생님이 그런 대응을 잘 해요. 이런 논리를 연구하다 보니 하나만 나오면, 벌써 열을 센다구요. 즉각적으로 대응적인 상대가 무엇인가를 알아요. 쉬면 썩는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지요?

여러분은 이제 어디로 가요? 지방으로 배치되어 가나? 「예, 졸업을 하면 다 배치할 겁니다. 이달 말까지 전부 끝날 것입니다. (곽정환)」 이달 말까지…? 그럼 못 만나겠네? 내가 이제 호주로부터 전부 다 쭉 돌아와야 된다구요. 이제 미국에 가면 할 일도 많고 그러니까…. (박수).

참부모와 본연의 이상가정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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