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어머니 대회를 경청하신 후의 말씀]

​어머니가 이제 자신감을 가졌어요. 오늘 이 자리에 온 여자들도 어머니같이 해야 합니다. 그 남편들이 훈련을 잘 시켜서 어머니처럼 하도록 해야 돼요. 오늘 여기에 어떤 사람이 왔나? 「수도권, 서울 수원 인천 구리에서 공직자와 각 가정회 회장단들이 왔습니다. (곽정환 협회장)」 축복가정들이 왔나? 「예, 축복가정들이 왔습니다. 」

​이제부터 폭발적인 붐이 일어나게 해야

​이제 세계가 이웃 동네가 되었지요? 로마에서 한 것을 여기에 앉아서 들으니 얼마나 좋아요? 19일인 내일은 밀라노에서 하지요? 내일 어머니가 몇 시에 가나? 「10시에 떠나십니다. 아버님, 저는 미국을 거쳐서 모스크바까지 다녀오겠습니다. (박보희 세계일보 사장)」 모스크바…? 「예, 어제 피터 김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고르바초프하고…. 」 러시아 문제에 대한 것이 연락되었어요? 「예. 」 고르바초프가 다시 정치세계에 나오려면 우리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하면 장래가 상당히 좋을 텐데….

전세계적으로 어머니가 상당히 유명해졌다구요. 「오늘 연설은 정말 영어가 그렇게 완벽하실 수가 없었습니다. 또, 음성이 자신만만하고…. (박보희)」 어제 11시쯤 전화가 왔더라구요. 오늘은 4시 반에 한다고 전화가 왔어요. 30분 늦겠다고 말이에요.

구라파 대회를 로마까지 해 나오는데, 소문이 다 났다는 거예요. 구라파에 네 개의 큰 여성단체가 있는데, 서로 참석하겠다고 해서 좌석이 모자라 경쟁이 붙었다는 거예요. 대사관에서도 오고 그랬던 모양이예요. 대사관에서도 소식을 들을 것 아니예요? (웃으심) 대사관에서도 상당히 준비하는 모양이예요. 어머니가 상당히 기분이 좋아서 전화했더라구요. (웃으심)

역사 이래 한국 여성으로서 세계를 누비며 선진국가의 꼭대기를 밟으면서 지낸 것은 어머니가 처음일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보아서도 여성으로서 단기간 내에 이렇게 크게 강연하신 분은 없었을 겁니다. (곽정환)」 우리 조직이 있으니까 했지, 그게 없었으면 어떻게 했겠나? 통일교회의 식구들은 참 좋을 거예요.

어머님과 전화 통화

「감사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수고했어요. 「로마에 입성해서 참부모를 선포했어요. 」 (박수) 그래, 로마에 입성해서 로마를 완전히 점령했어요? 「청중들이 꽉찼는데요, 이태리 사람들은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웃음) 모두들 이어폰을 꽂고 들었어요. 」 그렇겠지요. 「그래도 나중에는 모두들 박수를 쳤어요. 」 (웃음) 「참석한 사람들은 전부 정장을 했고, 굉장히 수준 높은 사람들이 많이 왔습니다. 」 그래요? 「아주 분위기가 좋았어요. 」 이번에 우리 어머니가 아주 자신 있게 얘기를 잘해서 시기가 난다구요, 시기가! (웃음) 「그래서 그렇게 기운이 없으세요? 」 (웃음)

아니예요. 내가 말을 잘못했다구요. 기분이 좋다는 말이에요.

어머니! 「예!」 이제 구라파도 전부 다 편답(遍踏)했고, 앞으로 세계를 편답하려니까 여자로서 기분이 '붕―' 뜰 거라구요. 안 그래요? 「그래도 아버지만큼은 못해요. 」 (웃음) 나도 어머니한테 배워야 되겠다구요. 이제 어머니에게 내가 썼던 모든 것과 내가 입었던 모든 것을 다 씌워 주고 입혀 주려고 해요. 이제 세계 각국의 수도에 가서 한판 차릴 수 있게끔 이젠 전세계를 편답시키려고 합니다. 그때는 우리 아들딸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훈련을 시켜야 돼요. 「아이들은 아버지를 닮아서 다들 말을 잘하잖아요. 」 (웃음) 나를 닮아서 말을 잘하나, 어머니를 닮아서 잘하지?

내가 이번에 어머니를 모시고 구라파를 전부 다 다니면 좋았을 텐데, 어머니가 너무 잘하니까 내가 가서 방해될까 봐 내가 떨어져서 이렇게 혼자 있어요. (웃음) 「아버지, 오늘 바티칸에서 대표가 와서 다 들었어요. 」 그랬겠군! 「아버님! 많이 걱정했었는데, 오늘 정말로 많이 왔습니다. (사광기 유럽 원리연구회장)」 몇 명이나 모였고, 장소는 얼마나 컸나? 「장소가 굉장히 큽니다. 롯데 호텔의 그랜드 볼룸처럼 큽니다. 」 몇천 명…? 「좌석은 천 석입니다. 」 좌석이 천 석인데, 많이 모였다면 기껏해야 1천3백 명…. 2천 명은 못 모였을 거 아니야? 「예, 1천3백 명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거의 전부가 카프(CARP;전국대학원리연구회)하고 연결된 사람들이고 대표들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대회 하기 전에 브이 아이 피(VIP) 리셉션을 했습니다. 그때 한 70명 정도의 브이 아이 피가 왔습니다. 진지하게 여러 가지 내용에 대해서 들은 다음에 전체가 대회에 참가해서 어머님의 말씀을 들었는데, 정말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 」 모였던 70명의 사람들이 전부 다 어머님이 구라파에서 강연한다는 소문을 들은 거예요? 「예,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레버런 문이 제일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머니를 보고 레버런 문은 참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제부터는 일으킨 그 붐에 휘발유를 더 끼얹어서 폭발적인 붐이 일어나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공중에 들려 올라가게끔 전체가 일심단결해서 전진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 이제부터 어머니는 강연을 하고 나는 뒤에서 따라다니는 것도 어울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머니가 나보다 나이가 적기 때문에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어머니가 이렇게 나서서 강의를 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을 반대하는 세계적인 모든 사람들이 한꺼번에 꺾여 나가는 것입니다. 이제 여성연합이 상당히 유명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한국에 있는 여성연합이 잘 해야 됩니다. (김효율 씨의 보고와 승리 축하 화동회가 있었음. )

「아버지, 피곤하실 텐데 주무세요! (어머니)」 자다니? 지금 아침이라서 일어났는데…. (웃음) 거기는 잘 때고, 여기는 이제 일어날 때예요. 그래, 내일 또 수고해야 되겠어요. 「예. 한국 식구들, 고마워요!」 (환호와 박수) 「사랑해요, 아버지!」

어머님과 통화 후 말씀

세상이 그렇게 가까워졌다구요. 외적인 세상이 가까워지면 영계도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세상의 이기와 문명이 발달함과 더불어 영계가 인간세계를 향해 점점 접근해 오는 겁니다. 영계가 그렇습니다. 안팎이에요, 안팎.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옆에 다 있습니다. 그렇지요? 「예. 」

말 한마디나 행동 하나도 우주에 반영되고 남아져

무서운 것이 뭐냐 하면, 우리가 하는 말은 한마디라도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말이 천년 만년 무한한 세계에 전파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이냐? 말이 없어지지 않으니까 행동이 없어질 수 없다는 거예요. 이 우주 어디에나 그것이 전부 다 반영되고 반사되고 찍혀진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을 볼 때, 인간의 생애가 얼마나 엄숙한 일생이냐 이겁니다.

이제는 우리 패들이 다 훈련되었기 때문에 이스트 가든에서 설교할 때도 마이크 하나면 다 되겠구만! 「예. 」 뉴욕이라든가, 워싱턴에는 인공위성으로 전부 송신할 수 있는 준비가 다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수신할 수 있는 것을 디 시(DC;데이터 통신)에서 받았나? 디 시가 요즘은 상당히 작아졌기 때문에 전파 방해를 안 받지요? 「예. 」 생일 축하의 날이나 혹은 어떤 축하의 날에는 전세계의 식구들이 다 연결될 수 있어요. '모스크바, 나오라!'고 하면 '예!' 하고, '런던, 나오라!'고 하면 '예!' 하고, '아프리카 나오라!'고 하면 '예!' 할 수 있는 그런 때가 왔다구요.

거기에서 특정 프로그램을 전하면 여기에 앉아서도 그곳에 있는 프로그램을 받아볼 수 있는 것입니다. 하루 종일 할 수도 있다구요. 시간이 전부 다 다르니까 아침부터 점심, 저녁까지 24시간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웃으심)

그렇게 24시간 동안 전부 다 기록해 두고 비디오테이프로 찍어 놓으면 깨끗이 나온다구요. 여기서 하는 것과 똑같이 찍어 놓으면, 그거 얼마나 멋지겠어요? 그러면 전세계의 축하제에 대한 표창도 할 수 있다구요. 어디가 1등이고, 2등이고, 3등이고 하는 것을 앉아서 평가하고 그 자리에서 상을 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제 그런 시대가 왔다구요. 그게 다 누구를 위해서냐 하면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하루 생활권 내에서 다 살 수 있게끔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박보희, 신문에 보도한 내용 중에 뭔가 들어온 거 있으면 얘기를 좀 해보라구! 「광고에 낸 말씀 말입니까? 」 그래, 광고 얘기를 좀 해줘요! 「예. 」 (박보희 사장이 신문에 광고 낸 아버님의 특별 말씀에 대한 각계의 반응을 보고하고 말씀의 내용을 분석함. )

통일교회의 사상은 위대해

우리 축구팀이 오늘 6시에 경기를 하는데, 모두 마음을 모아서 기도하고 응원해야 돼요. 「오늘 6시에 포철하고 게임이 시작되고, 실질적으로는 유공과의 한 게임이 더 남았습니다. 지금까지는 우리가 일등인데, 승점이 1점밖에 앞서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대회는 꼭 우리가 이겨야 됩니다. 아버님께서 마음을 쓰시기 전에 꼭 이기리라고 믿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지요? (곽정환)」 「예!」 (박수) 「일화는 이제 4년밖에 안 되었지만 막내 팀으로서 우승권에 접근한 것은 참으로 기적적이고 놀라운 사실입니다. 여러분, 모두 마음속으로 기도해 주세요. 」세상 사람들은 그럴 거라구요. 왜 종교 단체인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체육, 축구에 대한 관심을 가졌느냐? 이거 문제입니다. 이것은 앞으로 문화 축전, 문화 올림픽 대회 때 젊은 사람들의 기백을 향상시키는 데 절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 나라가 흥하느냐 쇠하느냐 하는 것은 젊은 사람들의 기백에 따라서 좌우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지식이 높고, 훌륭하고 잘생겼다고 하더라도 기백이 없으면 안 돼요. 기백이 상승하는 젊은 사람들을 가진 나라는 흥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상이 중요한 것입니다, 사상.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 통일교회의 사상은 위대한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사상은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까지 해방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은 참 놀라운 것입니다. 그것이 막연한 게 아니라구요. 이론적으로 좍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위대한 사상을 가지고 있으면 위대한 인물을 배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 같은 사람도 그렇잖아요? 정주는 산악 지대인데, 해변과 육지의 중간 지대라구요. 이런 시골에서 태어난 한 사나이가 말이에요, 그 누구도 모르는 이런 사상적인 내용을 알았다는 거예요. 이것은 그 누구도 모르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 말하게 되면 누구나 다 하나같이 '처음 듣는다. 그것이 어디서 나왔고, 또 어디에서 근거했느냐? ' 하고 궁금 해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처음에는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했지만…. 한 사람이 두 사람이 되는 것이 어려운 것입니다. 또, 두 사람으로부터 시작했지만 두 사람이 한 가정을 세우는 것이 어려운 것입니다. 그래서 한 가정이 되면 그다음에는 두 가정이 되고, 두 가정이 세 가정 네 가정이 되어 가지고 백 가정이 된다고 할 때는 동네면 동네에서 문제가 되는 것이고, 면이면 면에서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백 가정이 하나되어 가지고 지금 살고 있는 모든 부락을 넘고 시·군·도를 넘어 그 나라에 살고 있는 국민들의 전체 가정 앞에 두드러지게 될 때, 기백에 차 있는 그 두드러진 가정이 일으키는 붐이라는 것은 크다는 것입니다.

어머니만 해도 그래요. 어머니만 하더라도 그 말씀의 내용이 위대하다구요. 여러분이 지금 그렇다는 것입니다. 어머님이 길만 닦아 놓으면 원리말씀을 가지고 원고를 써서 어느 누구를 내세우고 어디를 가든지 전부 다 같은 붐을 일으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새로운 내용의 말씀을 가지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 앞에 불을 지르는데, 하나의 계기만 있으면 사람들을 몽땅 움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사상이 얼마나 귀하냐 이거예요. 통일교회의 사상을 중심삼고 젊은 사람들의 기백을 어떻게 계승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한 때만이 아닙니다. 구원섭리의 내용은 개인을 희생해 가지고 가정을 거치고, 가정을 희생해 가지고 역사를 거쳐서 언제나 그렇게 나아가는데, 이 나아가는 길이 내려가지를 않아요. 점점 높이 올라가게 되어 있다구요.

기백을 창출하는 데 제일 좋은 방법은 운동과 예술

이런 이상을 가졌으니 그러한 이상을 중심삼고 어떻게 기백을 창출하느냐, 그것이 문제라는 겁니다. 그때그때의 기백을 창출하는 데 있어서 제일 좋은 것은 운동밖에 없습니다. 운동과 예술밖에 없다구요. 알겠어요? 「예. 」 음악 같은 것, 무용 같은 것도 그렇잖아요?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애국적인 가사의 내용에 감화되고 멜로디를 통해 가지고 자체가 완전히 취하면 청중 수만 명이 순식간에 전부 다 거기에 동화되어 버리는 거예요. 동화된 것이 그냥 가라앉는 게 아닙니다. 거기에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애국이다!' 하면, '만세!' 한다는 거예요. 그게 필요한 거예요. 그런 기백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젊은 사람들이 미래의 세계를 향해 전진해 나가야 할 이런 입장이라고 볼 때, 통일교회의 창시자로서 어떻게 기백을 자극시켜 주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체육이 필요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축구 같은 운동을 보라구요. 그 골인 하나를 시키는데, '와―!' 하는 군중의 함성을 생각해 보라구요. 골(goal) 자체는 아무것도 아니예요.

몇 푼짜리도 안 된다구요. 덜렁덜렁 굴러 가지고 문에 들어가는 그게 무슨 큰 사건이에요? (웃음) 아무런 사건도 아니지만, 이게 상대를 갖추어 가지고 왔다갔다하는…. 그 볼 자체가 그 선수를 대표하는 것임과 동시에 관중을 다 잡아 쥐어 가지고 흔드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이런 면에서 볼 때, 체육이라는 것이 단숨에 기백을 창출하는 위대한 힘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생각하면서 체육에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옛날부터 그랬어요. 선생님은 못 하는 운동이 없다구요. 축구도 많이 했어요. 중고등학교 때는 축구 선수였어요.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운동선수 자신들도 그래요. 남보다 조금 더 잘 달려 가지고 모든 경쟁자들을 제치고 승리했을 때의 그 기백, 기분이라는 것은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아무리 설명을 해도 알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체육이라는 것은 그런 면에서 반드시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운동을 상당히 장려하는 것입니다. 문화 올림픽대회나 종교 단체를 중심삼은 체육대회 같은 것을 선생님이 지금까지 리드해 나왔다구요. 이런 의미에서 축구라는 것은 정말…. 운동의 묘기 가운데 내용이 제일 복잡하고 다양한 묘기는 축구밖에 없습니다. 야구 같은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지금 야구 붐이 일어나고 있기는 하지만, 그건 여자들이나 보고 즐기는 것이지 남자들이 조용히 앉아 가지고 보고 즐길 것이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축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것입니다.

왜 내가 축구에 관심을 갖느냐? 그런 묘기가 있기 때문이라구요. 젊은 여자들도 이것을 보고 알기 시작하면 흥미가 대단한 거라구요. 구라파 같은 데 가 보라구요. 영국이라든가, 이태리라든가, 독일 같은 나라의 축구장에 가 보면 정말 대단합니다. 축구가 국민성의 열기를 자극하는 것입니다.

그런 운동은 살아 있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을 연합시켜 가지고 충격적인 폭발을 일으킬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것이 축구라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축구에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여기에 1년에 돈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지 모릅니다. 돈이 많이 들어간다구요. 한 해에 20억 원이 들어가지? 「예. 」 금년에도 20억 원이 날아갈 거라구요. 비록, 돈은 날아가지만 이것은 우리가 사회에 도전하는 데 발판이 됩니다. 지금까지는 종교 단체가 사회와는 격리되어 있었다구요. 사회로부터 도피해 왔지만, 통일교회는 사회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종교 단체가 체육을 중심삼고, 특히 이 축구를 중심삼고 대사회에 도전을 하자!' 이거예요. 지금 현재 프로 축구가 몇 개팀이에요?

「7개 팀입니다. 」 7개 팀이 10년 전부터 해오고 있었지만, '밟아 치워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 우리 팀이 나온 거예요. 이제는 최고 정상에 올라와 가지고 판가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외의 팀들은 종교고 뭣이고 없습니다. 종교 관념이 없다구요.

이것은 세상적으로 보게 된다면 막내기들이에요. 그래서 축구를 해도 무조건 이겨야 된다고 해서 심판에게 뇌물을 쓰고 별의별 짓을 다 한다구요. 축구는 주심이 호루라기를 한번 부는 것에 따라서 얼마나 승패가 좌우되는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 있는 사람들은 주심에게 돈도 쓴다구요. 두 팀이 비등비등할 때는 주심이 이기고 지고 하는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막대한 돈을 쓰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라구요.

우리는 그런 거 안 하지요? 요즘에는 그런 거 배워 가지고 하려고 할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웃음) 그렇게 하면 암만 이겼다고 하더라도 보고 있는 관중들의 수준이 높기 때문에 그렇게 하다 보면 '저놈의 자식들, 전부 다 속여 가지고 했다. ' 하면서 다 안다구요. 그동안에 얼마나 서러움을 당했는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화, 이겨라!' 하면서 응원하고…. '일화가 이겼다!' 하는 거예요. 청중이 그렇게 되었다는 사실이 놀라운 것입니다.

세계적인 프로 축구팀을 만들자

운동장에서 벌어지는 그것은 소사회입니다. 거기에 안 모이는 사람이 없습니다. 별의별 급의 사람들이 다 모이기 때문에 거기에서 '일화, 이겨라!' 하고 일화를 응원하는 것은 '통일교회, 이겨라!' 하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웃음과 박수) 통일교회를 나쁘다고 생각하던 사람이 '일화, 이겨라! 일화, 이겨라!' 하고 나면, '아…!' 이러면서 회개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환경적인 여건이 대중들 앞에 주는 영향이 크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20억 원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옛날에 맥콜 광고할 때는 1년에 80억, 백억 원을 쓴 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일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제 축구뿐만 아니라 농구도 시작해야 되겠다구요. 미국에 있는 우리 브리지포트 대학은 농구가 유명해요. 전국 대회에서 2등을 두 번씩이나 했더라구요. 이거 대단한 것입니다.

앞으로 선생님이 하려고 하는 것이 뭐냐? 우리 축구팀이 만약에 한국 프로 축구에서 일등을 했다고 할 때는 올림픽 선수팀은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우리는 구라파에도 기반이 있기 때문에 구라파를 중심삼고 축구팀들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 나라에서 두 사람씩을 뽑아서 구라파 자체에서 축구팀을 만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현재 구라파의 강대국이 네 나라가 있는데, 그 네 나라에서 세 사람씩만 뽑는다고 해도 한 팀은 넉넉히 만들 수 있습니다. 열한 사람이 필요하니까 한 팀은 넉넉히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뽑아서 만든 팀에서 한 절반쯤을 아시아 팀에 참여하게 하면, 그것이 한국 팀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집어 넣어 가지고 혼성 팀을 만들어서 여기에서 일등을 했다면, 그 나라에 가서 할 때는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프로 팀을 만들어서 우리 팀으로 흡수해 가지고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 그렇게 해 나가는 거예요. 전세계에 우리 조직이 있기 때문에 우리 팀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지면 돈을 벌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 거기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코치 몇 사람을 데려와서…. 그건 얼마든지 돈을 주고 사 오는 것입니다. 그런 코치들을 데려오게 되면 그 코치를 보기 위해서도 관중들이 많이 온다는 것입니다. 이제 앞으로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유명한 코치들이 나와 가지고 관중 앞에 축구를 보여 주고 축구에 어떤 묘미가 있다는 설명을 한 30분 정도 해 줘야 됩니다. 이러면 세계적으로 축구의 붐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유명한 코치들이 서너 사람만 되면 그 코치들이 지도하는 모든 축구팀들은 명성이 높은 팀이라는 간판이 스스로 붙는다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첨단을 달리는 축구팀은 열 개, 백 개가 있어도 다 같아요. 전부 다 비슷비슷하다구요. 한 발짝을 누가 먼저 내디디고 차느냐 하는 데에서 이기고 지는 것이 결정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빨리 차야 돼요. 또, 각도를 어떻게 꺾느냐에 따라서도 골이 들어가고 안 들어가고 하는 모든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선수들의 세계에서 전문가의 수준에 올라간 사람들은 기술이 다 비슷합니다. 거기에 제일 문제 되는 것이 코치입니다, 코치. 이것은 절대 필요하다구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코치가 한 사람만 있어서는 안 됩니다. 서너 사람이 있어야 한다구요. 거기에 돈이 들어가도 괜찮아요. 코치가 청중을 지도해야 된다구요. 축구의 묘기를 가르쳐 주고 보여 주어야 돼요. 이렇게 해서 이렇게 차면 어디로 들어간다고 하는 것을 팬들 앞에 잠깐 묘기의 요점만 얘기해 주면 그 팀은 유명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유명해지면 입장료를 세 배 내지 열 배까지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붐을 이루어 놓으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전세계를 일년 열두 달 순회하면서 계속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길이 생긴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새로워져야 할 체육과 예술의 세계

선생님이 리틀엔젤스 예술단도 만들고 유니버설 발레단도 만들었습니다.

미국에도 이제 발레단을 만들려고 합니다. 이것을 만들어서 앞으로 뭘 하려고 하느냐? 예술을 중심삼고 대중을 선도하려고 합니다. 무용은 여성 선도의 무기이고, 체육은 남성 선도의 무기입니다. 이 두 가지의 무기를 세계 정상에 어떻게 끌어올리느냐 하는 것이 선생님의 꿈이었습니다. 박보희는 그런 사정도 모르고 지금까지 선생님은 예술을 참 좋아한다고 생각했겠지만, 그런 목적이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순간에 대중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있어요. 기백이 거기에 있다는 거예요. 이 기백을 통일교회의 정신과 결부시키게 되면 사탄세계를 하나님이 능가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늘이 원한을 품고 사탄세계를 능가하기 위해서 얼마나 고심을 했어요? 이 담을 타고 넘지 못해서 고생했어요. 그런데 담을 타고 넘는 시대에 있어서는 이것을 다시 꺾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체육과 예술세계가 새로워져야 돼요. 발레는 서양의 무용 중에서 최고의 무용인데, 이것이 지금까지는 땅에 가라앉아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을 선생님이 새로 올려 놓으려고 한다구요. 체육도 그렇습니다. 이런 것은 사상이 없으면 안 된다구요. 발레도 훌륭한 기술이 있어야 하는 것은 체조와 마찬가지입니다. 체조와 마찬가지로 기술이 들어가 있지만, 거기에 정신이 들어가 있어야 됩니다. 고상한 정신이 들어가 있어야 돼요. 그러면 무엇인지 모르지만 그 매력적인 힘에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모든 예술 분야는 그것이 죽었다는 것입니다. 체육 분야에도 정신이 있어야 된다구요. 철저한 정신, 영계가 같이 뛰어 줄 수 있는 무엇이 있으면 화음이 돼요, 화음. 노래를 부를 때도 혼자서 소프라노로 노래하면 듣기 싫다구요. 모든 것이 화음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예술과 체육에 관심이 많은 기상을 단시일에 세워 놓았습니다. 여기에 통일교회의 사상권 내에 둬 가지고 가정을 위하는 뜻, 종족을 위하는 뜻, 국가를 위하는 뜻, 세계를 위하는 뜻, 하늘땅을 위하는 뜻을 중심삼고 나간다는 거예요. 이거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이러한 정신적인 체제를 갖추기 위해서는 기상을 언제나 돋우어 주어야 돼요. 그래, '통일교회의 축구팀' 하면 여러분은 다 관심이 있지요? 「예. 」 가서 응원해 봤어요? 「예. 」 응원을 하게 되면 바람벽을 쳐서 뻥뻥 뚫어 버리듯이 힘있게 해 줘야 뛰는 사람도 힘이 난다구요. 이렇게 정신으로 무장한 후원단을 가지고 전부 기상에 사무쳐서 뛰게 되면 뚫지 못할 게 없다는 것입니다.

축구는 빨라야 돼요. 빨리 뛰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최고로 빨라야 돼요.

볼을 잡아 가지고 몰아도 멈추지 말고 몰아야 돼요. 잡자마자 몰고 나갈 수 있어야 됩니다. 이런 것이 안 되어 있다구요. 그것이 힘들지만, 그걸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떨어지는 볼을 받아 가지고는 멎지 말고 받자마자 처리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오는 볼은 각도만 이렇게 하면 저리 간다구요. 그러니까 그건 차지 않아도 돼요. 그 각도를 알고 해야 됩니다.

내가 탁구에서 고안해 낸 것이 하나 있습니다. 남들은 탁구대에 서게 되면 팍팍 움직이는데, 선생님은 가만히 서 가지고 합니다. 우리 교회에서 탁구를 제일 잘 하는 사람이 독일의 김박사라구요. 이 사람은 선수로도 나갔던 사람인데, 맨 처음에 그 사람을 보고 '저 사람을 따라잡아야 되겠다. ' 해 가지고 6개월 안에 따라잡았다구요. 그 사람이 선생님과 해서 지니까 기분이 좋지 않은 모양이더라구요. (웃음) 각도를 재면서 한 덕분입니다.

어디로 간다고 하는 각도를 알면 손만 갖다 대면 그대로 되거든요. 그와 마찬가지로 축구도 그렇게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축구 전문가가 되었으면 책을 써 가지고 가르쳐 줄 텐데, 전문가가 아니어서…. 그렇지만 관심이 있다구요. 볼을 차려면 골대를 중심삼고 한 곳으로만 몇만 개를 차는 거예요, 몇만 개. 그러면 그 위치에서 차기만 하면 눈 감고 차도 그리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런 공식 프로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런 전문가를 만들어야 되는데, 그게 안 되어 있더라구요. 내가 코치하라는 게 그것입니다. 그 권내에만 들어가게 되면 눈 감고 차더라도, 골대를 안 보고 차더라도 들어간다구요. 그것이 습관이 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에 가면 모든 것이 저절로 움직여 가지고 맞춰 차게 되어 있는 거예요. 몇 가지만 되어 있으면 볼은 옆에서 쏴 줘야 많이 들어가지 정면에서…. 가운데서 쏴 주면 열이면 열, 안 들어간다구요. 그러니까 언제나 오른쪽 윙, 왼쪽 윙에서 쏴 주고 각도를 중심삼고 그렇게 하는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해요.

중앙선과 출발선을 중심삼고, 각도를 중심삼고 내가 여기에서 어디로 가서 어떻게 하면 틀림없이 골 삼각지대의 코너로 나간다고 하는 그런 훈련이 안 되어 있더라구요. 그런 훈련만 하면 앞으로 세계적인 팀을 만들 수 있다고 보지만, 거기까지 내가 손을 댈 수는 없어요. 그런 면에서 훈련이 잘 안 되어 있다구요. 아직 개발할 수 있는 분야가 많다고 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는 것은 제일이 돼야

이런 내용은 가외의 것이지만, 기상을 돋우는 데는 이 운동밖에 없습니다.

올림픽 대회 같은 것이 그렇잖아요? 한 골이 들어가는 것을 보고 10만 관중이 열광한다구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발레나 무용 같은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감동을 받으니까 박수 치지 말라고 해도 박수를 치는 것입니다. 누가 박수를 치라고 시켜요? 마음에서 우러나 가지고 스스로 치는 거라구요. 경기하는 팀이 어느 팀이냐 할 때, '통일교회의 팀이다. ' 하면, 통일교회를 생각한다구요. 또, 그 팀은 누가 하느냐 할 때 '레버런 문, 문선생이 한다. ' 하면 전부 다 통일교회를 좋아할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세계를 순회하면서 언제든지 축구를 하는 것입니다. 사시장철 같은 축구를 하더라도 계절에 따라 다르다는 거예요. 기분이 계절에 따라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의 목적하는 세계로 대중을 움직여 가지고 끌어갈 수 있는 기상, 그 기상을 언제나 창출할 수 있는 것이 체육이요, 예술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사람은 어디에 가더라도 기상이 없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은 나이는 많지만, 지금도 가만히 봐 가지고 몹쓸 녀석이 있으면 나도 모르게 뛰쳐 나가서 혼을 내 준다구요. 그런 건 필요해요. 그런 정의에 대한 기상이 필요해요. 말을 해도 그래요. 감동받는 곳에서는 자기도 모르게 모든 세포가 부풀어 오른다구요. 그런 훈련을 해야 돼요. 그래야만 기상이 창출이 되는 것입니다. 말을 해도 그렇고…. 그런 것이 절대 필요하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은 예술이나 체육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구요.

오늘 포철하고 경기가 있지요? '포철'이 뭐예요? 「포항제철입니다. 」 지금 세상으로 말하면 욕먹는 통일교회지요? 이제 그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칭찬받는 시대가 온다구요. 우리에 대한 칭찬은 어디서부터 나오느냐 하면, 땅에 들어가 꽂혔다가 뿌리를 박고 올라가는 칭찬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나 세상 사람은 뿌리가 없습니다. '붕―' 떠 있기 때문에 흘러가 버린다구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그렇지 않아요. 땅에 뿌리를 박고 칭찬을 받기 때문에 언제나 살아 있다 이거예요. 계절에 따라서 살아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보더라도 통일교회는 앞으로 어떤 분야의 누구든 못 당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세계의 어떤 분야든지 그 분야에 일단 손을 대면 최고 정상의 자리에 올라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왜냐? 이념이 그래요. 하나님을 중심삼으면 제일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면에서 제일 챔피언이기 때문에 그분을 중심삼고 모든 관계되어 있는 행동이라든가, 실적이라는 것은 제일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이번에 40일 동안의 선거 기간에 대활동을 하는 거예요, 대활동. 문총재가 발표한 것을 지지하는 당에서는 당 총재가 지지한다는 선언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선언한다고 해서 당장에 들어오라는 것이 아니예요. 차기에 문총재가 원하는 남북 총선을 대비한 연합당을 창당하는 데 있어서 '우리가 할 수 있다!' 하는 가입 선언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하나 둘, 선언해야 되는 것입니다. 정신이 똑바르게 박힌 사람은 그때를 대비해서 미리부터 선언해 가지고, 문총재가 잘 한다고 말하면 자연히 그 사람이 선거에 당선되는 거예요. 내가 밀어 주면 영향이 크다구요. 몇 백만을 동원할 수 있습니다. 그거 알지요? 「예. 」

세계평화통일당은 평화를 일으키는 집

여자들을 이번에 전부 다 지역구에 내세우는 것입니다. 세계평화통일당의 당이 '집 당(堂)' 자인데, 큰어머니의 집이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서, 참어머니의 집이라는 거예요. 참어머니의 집이라는 것은 뭐냐? 참어머니는 어머니 중에서 제일 큰어머니라는 말입니다. 왕어머니다 그말이라구요. 그러니까 어머니 되는 사람은 왕어머니한테 달려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국물이라도 얻어먹는다 그말이라구요.

그 집은 평화를 일으키는 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와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와 하나되면 싸움은 다 끝나는 거예요. 여자들만 똘똘 뭉치면 된다구요. 그 여자들은 남편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아들딸에게 3분의 2는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셋이다. ' 하면, 둘은 틀림없이 어머니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아버지를 따라가게 되어 있지 않다는 거예요. 집에서 매일같이 함께 먹고 자고 하니까 어머니와 만나는 시간이 많잖아요?

밥을 먹어도 어머니와 같이 먹고…. 어머니는 언제나 집에 있으니까 자녀들하고 대화하는 시간이 많다는 겁니다. 그 만나는 시간과 대화하는 시간이 아버지의 몇 배가 되기 때문에 영향력이 아버지의 몇 배가 된다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만 딱, 돌려놓으면 이 나라의 남자들하고 매일같이 싸움을 하더라도 남자의 세계를 완전히 뒤집어박을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지금 그 일을 시작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임자, 이름이 박 무엇인가? 「박귀옥입니다. 」 박귀옥은 여자예요, 남자예요? 「여자입니다. 」 무슨 여자예요? 여자 중에도 종류가 많잖아? 약한 여자예요, 활발한 여자예요, 강한 여자예요? 「활발하고 강합니다. 」 그래? (웃으심) 요즘에는 이런 여자는 기관장을 시켜야 한다구요. 요즘에 박귀옥은 여성연합에서 무슨 책임을 지고 있나? 「강동구 지부장입니다. 」 저런 패가 반에 들어가 있으면 남자를 잡아먹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포철하고 축구해서 져야 되겠어요, 이겨야 되겠어요? 「이겨야 됩니다. 」 만약에 지게 되면, 선생님의 얼굴은 뭐가 돼요? 새벽까지 이렇게 설교를 하고 교육했는데, 지면 그 위신이 뭐가 되겠어요? 나는 이기기를 바라지도 않아요. 그저 중간에 있을 거라구요. 여러분이 응원해 가지고 이기면, 나는 여러분을 따라서 기뻐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응원하다가 지면 얼마나 창피해요? 그러니까 가서 열심히 응원하고, 마음으로 열심히 기도하라구요.

체육과 예술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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