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럭키 금성에서 자기들도 하겠다고 야단하고, 냄새를 맡고 그럽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취권이란 무서운 거예요. 우리 석재가 선취권을 떡 쥐고서도 이래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국제경쟁시장에서 주도권을 갖는 것은 쉬운 게 아니다

​국제무대에 우리 해피 월드가 있으니, 사람만 여남은 명 동원해서 가 팔아 줘야 합니다. 이름만 빌려 가지고 얼마든지 들어가는데, 위탁해 줘 가지고 일본 식구의 한 사람으로 일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일본의 전석재계를 완전히 석권할 수 있는 거예요.

요즘에 엔화가 높아졌는데 말이야, 완전히 석재계를 점령할 수 있는 입장인데, 이게 쉴 게 뭐예요? 24시간 일해도 모자랄 텐데, 지금 그 길 못 닦았으니 눈 뜨고 황금판을 놓치는 격이예요. 그러니까 지도자는 세상을 모르면 안 되는 겁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통일산업을 만들어 놓고, 독일로 가서 1980년부터 1984년까지 네개의 공장을 샀습니다. 기업과 세계적인 추세에 있어서 국제경쟁시장을 바라보면서 전쟁을 하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에 상대역을 할 수 있는 이런 기반을 안 닦으면 안 되는 거예요. 우리가 생산하는 것이, 실제 경험을 통해 가지고, 모든 기술적인 면이라든가 학술적인 면에서 저들이 생산하는 것보다 낫게 한다는 것을 쉬운 일이 아니라구요.

우리 컴퓨터 시스템이 있는 전자실도 가 보았지만, 그것이 15년 전부터 비밀리에 시작한 것입니다. 15년 전부터…. 홍사장도, 누구도 모르게 출발했다구요. 그런데 지금 금성 같은 데서도…. 그래서 그것이 연구되고 있는 겁니다. 연구되어야 돼요. 다시 말하면, 그것도 헤게모니이지요? 빼앗기지 않을 수 있는 주도권을 갖는다는 것도 쉬운 게 아닙니다. 세계수준이 높기에, 그 높은 사람들과 언제 상대하느냐? 주는 사람이 있으면, 저 사람이 준다고 하면 한꺼번에 그걸 다 배워야 합니다. 그걸 배우려면 무릎을 꿇어야지 별 수 있어요?

국제수준을 능가할 수 있는 기준을 내부에 만들어야

워싱턴 타임즈만 해도, 내가 8월에…. 박보희가 세상을 몰라 가지고 전부 다 까꾸로 만들어 놓아 고생했던 거예요. 그것도 사업이라고 이 통일교회 패들은 사장해 먹겠다고 야단이고, 사장이 제일 높은 줄 알고 말이예요.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잘난 줄 알고 있다구요. 사무 감사하는 것도 싫다고 하고 말입니다. 세상 모르고 있다구요. 누가 그랬어요? 이런 것은 자체 내에서 제도화시켜야 됩니다. 안팎이 딱 죄어져 가지고 제도화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국제수준을 능가할 수 있는 기준을 내부에 만들어 놓지 않고는 싸움이 안 되는 겁니다. 싸움이 안 돼요. 그러니까 여러분, 젊은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파고들어 가야 된다구요.

여기서 1, 2년 일하게 되면, 책임자하고 가르쳐서…. 전부 다 몇 사람 나가서 고생하면서 기반 닦아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거기서 전부 다 지점을 열어 가지고 판매하는 거예요. 거기 제품보다, 이태리에서 파는 그것보다 우리 것이 싸면 되는 거라구요. 같은 제품 가지고 말입니다. 사실 원자재 값은 얼마 안 들어갑니다.

화물창고는 크게 지으라구요. 기계실은 꽉차고 사람은 모자라서 야단이고, 트럭이 안으로 들어오고 그러고 있더라구요. 될 수 있는 대로 공장내에 트럭이 못 들어오게 해야 됩니다. 아무리 공간이 남아 있더라도 못 들어오게 해야 돼요. 그렇게 되면 공장 위신은 뚝 떨어지는 겁니다. 그래 그걸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트럭이 들어올 수 있도록, 공장 옆에 트럭이 다닐 수 있게 길을 벌써 닦아 놓아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 딱 대로를 만들어 가지고 주문받아 가지고 석재를 실으러 올 때, 딱딱 한 대씩 물건을 대기해 놓으면, 세워 놓기만 하면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정문 옆에 쌓아 놓든지, 한쪽 귀퉁이에 쌓아 놓든지 해서 실어가게끔 해야지, 공장에 트럭이 들어오면 안 되지요.

그러니 이런 것을 볼 때, 세계수준은…. 세계 전문가들이 경영체재를 갖춘 시스템을 가 보면, 이건 뭐 낙점이라구요, 낙점. 그러면서도 뭐 자랑하지요? '잘했소'하고 말이예요. 선생님이 그걸 보면 잘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입이 안 떨어진다구요. 턱을 딱 누르고 그래도 말이 안 나온다구요. 선생님이 얼마나 민감한지 알아요? 워싱턴 타임즈, 그것도 처음에는 전부 다 내가 코치한 것입니다. 몇 사람이 코치받아 가지고 했는데, 이제는 미국에서 제일인자가 됐어요. 뉴욕 타임에서도 와 가지고 연구해 갔다구요. 조판하는 것도 전부 가르쳐 주고, 이렇게 지도할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주먹구구로는 안 통하는 겁니다.

세상은 무자비합니다. 사회는 냉혹한거라구요. 그러한 냉혹한 터전에서 무자비한 투쟁과정을 통해 진리의 실적은 남아져 온 것입니다. 보라구요. 선생님도 형무소살이를 했습니다. 얼마나 냉혹합니까? 얼마나 무서워요? 미국에서도 얼마나 냉혹한지 막 두들겨 패는 겁니다. 1, 700여 신문이 두들겨 패는 거예요. 냉혹하게, 무자비하게 말입니다. 그걸 뚫고 나가며 서는 데서 진리의 실적이 남아지는 것입니다.

일본만 하더라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없는 맨손 가지고 가서 기반을 닦았습니다. 그래 미쯔비시(三菱)니 미쯔이(三井)니 하는 10대 재벌들이 후루다 꽁무니를 붙들려고 할 수 있는 기반 닦는 데는, 그것이 그냥 되는 줄 알아요? 주먹구구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러리까 알아야 돼요. 일본의 실정을 알아야 되고, 일본의 사회환경이 어떻게 됐다는 것을 알아야 되고, 일본의 정세가 어떻게 될 것이라는 것을 전부 다 판단해 가지고 그걸 제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잘못 판단했다가는 일본의 전체조류가 한꺼번에 밀어 닥치면 왕창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 그 조류를 타고 헤엄쳐 나가야 된다구요.

작년만 해도 내가 일본 국회의원들 132명을 전부 계획을 세웠는데, 우리와 연결된 인사는 180명입니다. 304명 가운데 180명이 우리 교회와 연관되어 있다구요. 그런 기반을 안 닦았으면 이번 바람에 벌써 윙 날아갔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작년에도 3월 1일에 40명의 일본 간부들을 불러 가지고 전부 지시한 거예요. '너희들, 꿈이 뭐야? 이번에 절대 망하지 않게 하라, 죽지 않게 하라' 했어요. 그래 가지고, 돈도 없는데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시키려면 돈을 대줘야 된다구요. 50억 엔 내지 한60억 엔이 달아납니다. 그래도 해야 되는 거예요. 안 하면 태풍이 불어올 것이 뻔한데, 무조건 해라 하니 야단이 났어요. 그러나 아슬아슬한 고비를 넘어, 일본 정부가 한번 훅 불어서 넘어갈 그런 단계는 넘어갔습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바람이 불어치고, 냅다 밀면 밀리는 것입니다. 왜 밀리느냐? 작은 힘이 별수 있어요?

그러니까 국제문제가 이렇게 벌어져요. 레버런 문의 배포가 큰 줄도 알고 말이예요. 후퇴 안 할 것이 뻔하니까 자기들이 이랬다저랬다하면 곤란한 일이 참 많거든요. 국내문제에 있어서도 국회에 제법 뻗어 나가고 있고, 사회문제에 있어서도 승공연합을 중심삼고 일본에서 처음으로 공산당까지 전부 다 포위하여 싸워 나왔고, 정당끼리의 싸움에서도 싸워 나왔습니다. 그러니 한 가지만 바라보고 추구하는 것은 누워서 떡 먹기입니다. 그런 싸움을 해야 됩니다. 이제부터 그런 싸움을 해야 된다구요.

그 누구도 못하는 걸 꼭대기에서 하라

언제나 그런 내용을 간부 층에서 알아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사람, 머리 있는 사람이 있어요? 서구사회의 영어도 해야 되고, 전부 다 자기 앞길을 헤쳐 나갈 수 있어야 돼요. 모든 문제에 훤해야 돼요. 이런 사람들이 전부 앉아 가지고 고임돌 역할을 하며 버티고 있어야 하는 겁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하나 말하면 둘을 알고, 하나 대주면 둘을 들고 나갈 수 있고…. 그들의 꼭대기를 칠 수 있어야 된다구요. 어떤 비밀 한마디를 하면, 전체의 의미를 딱 끄집어 내 가지고 벌써 얘기의 논조를 내세워야 무시 못 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사람 대우를 안 하는 거라구요. 어림도 없다구요. 요즘은 지갑에 돈이 있으면 그걸 그냥 손도 안 대고 전부 빼먹으려 하는 세상인데, 생눈도 빼 가려고 하는 판인데 누가 돈을 앉아서 공자님처럼 놔 두고 기다리느냐 말입니다. 내가 그렇지 않아도 지금 효영이를 꺼꾸로 박을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지금이 어떤 때인가를 알아야

이번에 구섭이를 보냈다고 그랬나요? 「예」 구섭이 일본 말 할 수 있나? 「아닙니다. 통역도 있고, 또 우리 무역부장이 잘하고 있습니다」 빨리 빨리 일본 말도 척척 해야 돼요. 영어까지, 일본 가면 영어까지 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영어 못 하는 일본 사람들 꼭대기에 있게 됩니다. 그런데 일본말도 할 줄 모르고서야 누가 사람 대접 해주나요? 「무역부장이 영어도 하고 일어도 잘합니다」 무역부장은 누군가요? 「우종대라고, 구라파도 다니고, 세계 각국을 그 사람은 아무데고 자기 마음대로 돌아다닙니다. 작년에 승공연합에 가 있었는데, 다시 왔습니다」

우리 일신석재도 한국에서 누구도 못 하는 걸, 그 꼭대기를 이렇게 하라고 만들었는데, 남들 따라다니며 밑구멍이나 씻어 주는 그런 놀음 하라고 했어요? 일본의 큰 석재회사를 따돌리고 어느 빌딩을 맡아서 하겠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싸게 해봐요. 역선전이 벌어지는 겁니다. 그런 것을 해서 쭉 큰 회사 못지 않게 해 놓으면, 그걸 사장실에 붙여 놓고 앉아서 선전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의 전법을 봐요. 대한민국하고 싸우지 않았습니다. 일본과 미국과 구라파등 세계적인 조직을 해 가지고 중공까지 연결해 들어온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여기에 와서 딱 망태기로 홀쳐 버리는 겁니다.

티타늄은 통일교회 문선생의 사업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그 티타늄 공장이 제일 실패작, 통일산업이 그다음 제2순서라고 그랬던 게 아닙니까? 그러나 그 통일산업 안 했으면 어떻게 될 뻔했나요? 응, 문사장 어떻게 생각하는 거예요? 「통일산업 대지가 30만 평입니다」 30만 평, 발전했구만. 그러지 않고는 나라를 못 움직이는 겁니다.

이제 중공의 기계 전문가들이 여기에 올 것입니다. 그게 5월달입니다. 그들이 시찰 오면 완전히 우리 꽁무니에 매달리는 거예요. 독일 공장도 시찰하면 그렇게 되겠지…. 「독일로 해서 옵니까?」응, 와 보면 알아요. 독일 공장과 우리 공장 체제를 보면 독일 공장에 하나도 뒤지지 않습니다. 최고의 기술자들이 오는 거지요.

이 석재가 앞으로 한국에서 우리 통일교회의…. 세계의 유명한 빌딩들은 이제 한국 돌로 짓는 것이 자랑일 그때가 불원한 장래에 올 것입니다. 돌산밭을 사라구요. 전부 관심을 가지고 말입니다. 「여기 오는 사람마다 그냥 대리석 한 쪼각이라도 가져 가려고 야단입니다」 지금 말하는 사람은 몇 살이예요? 「64세입니다」 「아직도 짱짱합니다」 예순도 예순 나름이지 뭐. 그거 조감해야 되겠구만. 이젠 공장을 더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저 밑에 땅을 지금 사고 있습니다」 그래 저기에 정비공장을 만들어야 돼요. 시운전도 하면서 만들어 가야 됩니다. 전부 다 만들게 되면 재료를 실어와 경비가 얼마나 들어가느냐 하는 것도 다 알게 됩니다.

일대 변혁이 벌어질 세계적 판도를 닦아라

일본 식구들은 어디에 있나요? 「밖에 지금 대기하고 있습니다」 왜? 대기는 무슨 대기예요. 여러분은 여기 들어와 있고, 일본 식구들은 왜 못 들어오나요? 일본 식구들 대접을 잘해 주어야 됩니다. 외국인들이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그래도 기숙사를 만들어 놔서 좀 낫습니다」 「일본에서 활동하는 것보다 여기가 더 편합니다」 (웃음) 활동하더라도 자기 나라가 더 좋은 게 아니예요? 말이 그렇지…. 선생님 고향이 이북인데, 그래도 원리를 알고 보니 이다음에 천국 가도 한국에 다시 찾아올 것이 뻔하니, 어차피 갈라진 것이 합해져야 할 것이니, 그런 관점에서 전부 다 좋다고 하겠지 뭐. 「일본 식구는 자기 살림이 하나도 없었다가, 여기 와서 자기 살림이 시작된 것입니다. 독립생활이 되는 거죠」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 이번 미국에서도 우리 판매조직인 해피 마인드(Happy Mind)가 잘 되게 되면, 앞으로 미국이나 자유세계의 종주국에 일대 변혁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래 그 세계에서 나보고 또 이단이라 할 거라구요. (웃으심) 이건 뭐, 참 틀림없는 얘기라고 내가 보고 있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섭리의 전망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이 길을 갈 수 있는 것이요, 이렇게 거쳐 올라가 둥지를 틀어 놓으면 반드시 흘러 버리는 게 많기에 한몫 보는 겁니다. 그걸 준비하는 게 힘든 거예요.

조각가라는 사람들을 많이 채용해야 되겠습니다. 여기 여러분 가운데 조각과 나온 사람이 있으면, 더구나 일본 말 할 줄 아는 사람이 있으면 빼서 저 일본에 내보내 훈련도 시켜야 돼요. 사람을 많이 배치해야 됩니다. 그다음엔 이태리 등 구라파 쪽으로도 보내고…. 「그런데 한 번씩 다 보냈습니다, 제가」 다 한 번씩 보내는 것보다 파송원을 보내야 된다구요. 가서 준비 할 수 있는 주재원을 두어야 돼요.

그건 절대 손해본다는 생각 말라는 것입니다. 요즘 교구장 월급 주겠다고 사장실에 앉아 가지고 입에 거품이 나도록 말이나 하고 있으니, 정신나간 것입니다. 그 사람들을 떡 배치해 놓고 현지 몇 사람 택해서 지점장 이름으로 배치해 놓으면, 그 월급이 얼마나 나가느냐 말입니다. 어차피 세계적 판도를 밟을 것이 뻔한데, 그 모가지를 잘라 버려요? 그 월급이 얼마나 나가느냐구요. 그것 월급 좀 나가는 것 무서워하지 말고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저 교구장들 전부 다 자주 미국 가서 영어도 할 줄 알고 있는데, 언제 써먹을 거예요? 돈 주고도 그런 사람 구할래야 구할 수 없는데 말입니다. 앞으로도 공식적으로 나간다 해도 회화하기가 굉장히 어려우니 한 사람씩 따라서 보내요. 해외에 보내는 겁니다. 보내서 어디든지 배치해 미국이면 미국을 중심으로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닦으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미국에서도 싸게 얼마든지 팔아먹을 수 있다 이겁니다.

사업은 늘 개발과 개척을 할 수 있어야

사업이라는 것은 늘 개발과 개척을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지금과 같은 국제 경쟁시대에서는 개발과 개척이 관건입니다. 왜? 국내에서 개발된 것도 달라지려면 개척해야 됩니다. 국제무대에 있어서 시장판매를 개척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의 문 사장보고도 지시한 것입니다. 개발해라, 개발! 개발비가 하루에 몇 억이나 들겠어요? 70억, 80억, 100억이 들더라도 개발은 앞당겨야 하는 겁니다. 국내 경쟁자들에 앞서서 개발해야 돼요. 벌써 어디 어디서 개발했다 하면, 따라서 개발하려고 못 하는 거라구요. 한3년 뒤져 따라 가다가, 3년 앞서 상품을 개발했다면 뒤는 다 떨어지는 겁니다. 완전히 앉아서 손을 드는 거라구요. 그런 싸움을 해야 돼요. 개발전쟁을 해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개척전쟁입니다. 시장이 확장되어야 됩니다.

또한 여기서도 기계 같은 것, 동상 같은 것도 컴퓨터에 집어 넣어 손하나 가지고 버튼만 누르면 돼요. 기계가 자동적으로 전부 일해 가지고 완제품이 딱 나온다구요. 지금은 그런 시대라는 것입니다. 그런 시스템을 고안할 수 있으면 만들어 가지고 쓰라는 거예요. 통일산업이 그럴 수 있는 실력이 있는데, 나 같으면 그걸 해 달라고 땡깡을 부릴텐데, 거기 가서 그러지도 못하고 있다는 얘깁니다. 그것보다도 더한 자동기계 제품이 나오고 있는데, 못 해요? 전부 다 깨끗한 제품이 나오고 있어요. 컴퓨터로 하면 그냥 잘 나온다구요.

그러니까 아무리 출발을 잘했더라도 개발이 늦으면 지는 것입니다. 개발 못 하면 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국내에서는 개발해야 되고, 국제무대에서는 개척해야 됩니다. 공식이 그렇게 나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이 지금, 대우나 무슨 뭐 현대 등 다 해보라는 것입니다. 통일은 국제적인 기술자들이 개발을 계속하고 있어요. 그들이 못하는 것을 자꾸만 개발해 나온다구요. 그래 전번만 해도 신개발품 열 아홉대를, 거기가 어딘가? 「여의도요?」 아니 여의도 말고? 「잠실입니다」 거기 종합전시장에 전시했습니다. 새로 개발한 것만도 열 아홉 품목을 한 것입니다. 그걸 갖다 놓으니 그들이 죽어나는 겁니다. 도저히 못 따라가겠다는 것입니다. 그래 그들을 완전히 떨쳐 버렸다구요.

벌써 수십 개 종목을 개발해 가지고 이걸 어디에 팔아먹고 있느냐? 미국에, 미국에 팔아먹고 있습니다. 미국에 팔아먹고 있어요. 그렇게 해서 팔게 되어 그것이 좋은 품목 같으면, 미국의 여러 공장에서 요구하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 공장들을 타고 선진국가의 꼭대기에 앉아서 일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전쟁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국제 경쟁시대에서의 기업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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