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렇게 전라남북도의 여러 귀빈께서 만장으로 이 장소를 채워 주신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인사를 더 하고 여러 가지 소개를 더 하는 것은 그만두고, 나 하나 물어 보겠어요. 여기 참석한 사람 가운데 나를 처음 보는 사람 한번 손 들어 보십시오. 감사합니다. 장안이 상당히 더운 모양인데, 나도 더워요. 나도 덥고 다 더운데, 말씀을 짧게 할까요, 길게 할까요? (웃음) 「짧게하십시오」 짧게 하라면 말씀의 골자를 추리면 10분에도 할 수 있고, 30분에도 할 수 있고, 여기 어린 사람들 혹은 이런 경험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한 시간이라도 할 수 있고, 두 시간이라도 할 수 있고, 다섯 시간이라도 할 수 있고, 열 시간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몇 시간으로 정할까요? 「중간으로 정하십시오」 중간이 얼마예요? 20분? 중간이 얼마야? 정하자구요. (웃음)
자, 그럼 나에게 권한을 주소. 전라도 양반들 인심 좋다는 말 들었는 데, 더더욱이나 여기는 광주입니다. 광주 하면 '빛나는 고을' 이라는 뜻아니예요? 광주가 유명한 곳입니다. 문제를 일으키는 데도 유명하고, (웃음) 또 복을 받을 수 있는 데도 유명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게 된다면, 아까 여기 우리 전라북도 교구장이 기도도 했지만, 전라도 사람 가운데 통일교회 지도 간부가 제일 많습니다.
나는 이걸 '외적인 나라에서 쫓기니까 내적인 나라에서 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일반 전라도 사람들은 모르고 있다 그 말입니다. 자, 그러니까 그렇게 아시고 오늘 여기 참석해가지고 느끼는 바가 있거든….
전라도가 얼마나 커요? 별로 크지 않다구요. 이렇게 여기에 모인 사람이 동원되어서 한다면 전라도는 하루 저녁에 다 휩쓸고도 남을 거라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혼자서 미국과 세계를 뒤집는데, 이 손바닥만도 못한 전라도 이건 문제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래요? 「그렇습니다」 기분 좋게 한번 대답해 봐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이렇게 만나 보니까 참 반갑습니다. 오늘 여러분 앞에 드리려 하는 말씀의 제목을 잡는다면 '참된 통일과 하나의 세계', 이런 제목이 되겠습니다. 제목이 큽니다. '참된 통일과 참된 하나의 세계'라고 해도 괜찮아요.
지금 전라도 하면 전라남북도가 되는 것입니다. 전라도 사람들이 어때요? 통일이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습니다」 아, 김대중이 무리 중심삼고 통일돼 있지요. (웃음) 그다음, 경상도 사람하고 전라도 사람하고 통일이 돼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습니다」 이건 앙숙이예요, 앙숙. 이렇게 볼 때, 이거 문제가 크다구요.
또 대한민국이 한 나라로서 양단된 40여 년의 역사를 볼 때, 이 남한과 북한이 통일될 수 있느냐? 이게 수수께끼입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에 가까운 입장에 있는 현실을 생각해 볼 때, 과연 통일될 수 있겠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더 나아가서, 여러분 보세요. 미국과 소련, 근세에 있어서 민주세계를 리드하는 맹주인 미국과, 공산세계를 리드하는 맹주인 소련이 각축전을 해 나오다가 지금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어느 나라가 세계를 주도하는 헤게모니를 잡느냐 하는 싸움을 해 나오다가 둘 다 지쳐 떨어졌어요. 미국도 지쳐 떨어지고, 소련도 이젠 뭐 쓰러진 것입니다. 쓰러졌다기보다도, 뭐라 할까, 본전도 못 찾을 만큼 기막힌 실정에 부닥쳤어요.
이렇게 볼 때, 미국과 소련 자체를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 통일이라는 것을 생각하는 이상주의가 있다 하더라도 이것이 불가능한 상황에 놓여졌습니다. 미국 자체도 안 되고 소련 자체 갖고도 안 됩니다. 단적으로 결론지으면, 소련에도 주인이 없고 미국도 주인이 없어요.
여러분, 미국이 얼마나 내적으로 부패한지 알아요? 지금 부시 행정부보면 '마약 전쟁'이라는 표제 밑에 전세계를 진동시키면서 이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수습하지 못하게 될 때는 미국의 장래가 없다 이것입니다. 미국 자체도 미국 자신이 수습할 길이 없다 이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미국도 주인이 없습니다. 소련도 주인이 없습니다. 더 나아가서 구라파는 어떠냐? 민주세계권 내에 서 있는 구라파도 마찬가지예요.
어느 나라를 보나 이 혼란된 현세에 있어서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주체성을 지니고 '우리 나라를 본받아라. 우리를 따르라'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가까이 우리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볼 때 대한민국은 어떠냐? 대한민국에 주인이 있느냐? 대한민국 주인 있어요? 이렇게 말하면 '아, 대한민국 백성이 이남에 4천만 이북에 2천만 해서 6천만이 살고, 대통령도 다 있는데 왜 주인이 없느냐' 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주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본래 이상으로 바라는 주인 된 자리에 서 있지 못하다 하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는 것입니다.
북한의 김일성이는 요즈음 어떨 것 같아요? 여러분 중에 '붉은 왕'이라는 영화를 본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겠어요. 중국을 통해서 들어온 영화인데, 거기에 보면 40년 동안 다 해먹고 천하에 무서움이 없는 것처럼 기세당당하게 행차하는 게 나와요. 그걸 보고 '이놈! 너 이제부터 내려가야 돼' 하고 생각한 사람이 여기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내용을 설명하려면 상당히 깁니다.
제아무리 독재를 하고, 제아무리 주체사상을 논위하면서 중공 소련을 비판하고 자기가 제일이라고 주장한다 하더라도 현재의 세계 정세 풍토앞에 대처할 수는 없다 이것입니다. 거기서 밀려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 자신도 북한의 주인 된 자리를 잃어버렸다 이것입니다.
남한은 어때요? 남한에 누가 계시나요? 전라도 사람들에게 묻긴 좀 미안하구만. 지금 남한 대통령이 누구신가요? 「노태우」 노태우 하면 전라도 사람들은 좋아하지 않잖아요? (웃음)
자, 지금 민자당을 만들었다 이것입니다. 이거 얼마나 급변해요? 세당이 합해서 만든 그 당의 중심이 누구냐 할 때, 그 세 사람보고 물어보면 말이예요…. 물론 대통령이니까 노대통령이 중심이지요. 그렇지만 딴 두 사람은 어떻게 생각해요? '노대통령보다 내가 중심이 돼야 된다' 그런다구요. 이렇게 볼 때 앞으로 미래에 정계의 풍경이라 할까, 정세가 어떻게 되어 돌아갈 것이냐? 지방자치제로 돌아가게 될 때에는 파벌을 중심삼은 투쟁적 환경을 어떻게 소화시키느냐? 자신이 없다 이것입니다.
그 모든 것을 소화시키고 국민을 한 곳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주인될 수 있는 분을 찾아보기가 힘든 사정에 놓여 있습니다. 이해돼요?
자, 그것이 이해 안 되거들랑 들어 보라구요. 대한민국이 40년 역사과정을 주권국가로서 행사해 나오면서 여러 대통령, 여러 공화국의 과정을 거쳐왔습니다. 자유당 때의 이박사를 중심삼고 볼 때에 그분이 얼마나 잘났어요. 당당한 세력을 중심삼아 가지고 초대 대통령으로서 행사해 나왔지만, 그분이 나중에 어떻게 됐어요? 쫓겨났습니다. 그다음에 장면 정권도 쫓겨났습니다. 또 그다음에 공화당 정권의 박정희 대통령은 죽었습니다. 그다음엔 5공화국의 전대통령도 쫓겨났다 이것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노대통령은 어떻게 되느냐? 노대통령도 주인 될 수 있는 길을 못 가게 될 때에는 같은 운명의 길을 간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이렇게 볼 때, 세상에서 도대체 누구를 믿을 수 있어요? 요즘 어머니 아버지는 믿을 수 있어요? 더더욱이나 지금 부인들의 치맛바람이 동서남북으로 불어 대며 그 세력기반이 팽창일로로 상승하는 때입니다. 여자파워가 점점 세 가요. 이번에 와 보니까 그렇더라구요. 마치 미국 여인들과 같이 돼 가더라 이것입니다.
여기 남자 되신 분들, 여인들에 대하여 내가 틀림없이 주인이라고 할 수 있는 자격을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어요? 자신없지요? 「예」 그러면 그 집안의 주인이 누구예요? (웃음) 다 웃는 구만. 얼룩덜룩해요. 한 때는 '내가 주인인데' 이러다가 여편네가 '내가 주인인데' 하면….
여자들은 맨 처음엔 자식들 시중들랴 뭐하랴 바쁘지만, 자식을 열댓살 되도록 기르다 보면 그 자식이 누구 부하가 돼요? 아버지 부하예요, 어머니 부하예요? (웃음) 사십이 넘게 되면 여자들은 세력 판도를 확장해 나가는 것입니다. '너, 아버지가 이렇게 하라면 요렇게 해야 된다. 내 말 들어야지, 절대 아버지 말 듣지 말아라. 그놈의 영감 술만 먹고 뭐 어떻고 어떻고….' 이러는 것입니다. (웃음) 한 때는 남자가 주인이었는데 가다 보니 쫓겨나지 않는 게 다행이다 이것입니다. 그게 주인이예요?
자, 그건 가정의 부부지간을 중심삼고 본 것이고, 그다음에 여러분 자신, 문이면 문이라는 사람, 나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할 때, 좋은 사람이예요, 나쁜 사람이예요? 여러분 중에 '아이고, 그 박총재 선전 잘 하더라. 선전보다도 맛좋은 떡이나 하나 주었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거라구요. (웃음) 관심 없는 사람은 그러는 겁니다.
여기 기성교회 다니는 분이 있으면 나를 제일 미워하지 않아요? (웃음) '저놈의 영감 죽어 버리면 좋겠다. 오늘 왜 왔노? 사람이 많이 왔는데, 이거 쫓아내면 좋겠다' 하고 생각할 거라구요. 이 청중들 얼마나 복잡다단해요?
내 자신도…. 여러분 자기 자신이 선한 사람이예요, 악한 사람이예요? 「선한 사람입니다」 뭐가 그래! 난 나를 보게 될 때 제일 악한 사람 같아요. 왜 그러냐 하면 말이예요, 전라도도 내 지갑에 잡아넣고 싶어요. 남한도 내 포켓에 잡아넣고, 북한도 잡아넣고, 아시아도 잡아넣고, 구라파도 잡아넣고, 세계도 잡아넣고, 이 지구성을 몽땅 깨 가지고 내 포켓에 집어 넣고 딱 닫아 버리고는 딱 이러고 싶어요. (제스처 하시자 웃음. 박수)
그거 얼마나 악당이예요, 얼마나 악한 사람이예요. 악한 사람 아니예요? 「예」 그런데, 잡아넣는데 한 가지가 달라요. 한 가지가 다른 것입니다. 잡아넣긴 넣는데 내가 원해서 잡아넣는 게 아니예요. 그들이 원해서 잡아넣는 겁니다. 어때요? (웃음) 그렇게 되면 악다리가 아니고 선다리다 이것입니다. 그거 아리까리합니다. 아리까리해요. (웃음)
선이 딴 데 있는 것이 아니고 악이 딴 데 있는 것이 아니예요. 한 점에 있고 한 선상에 있어요. 말 한마디도 기분 나쁘게 하면 악의 말이 나오고, 기분 좋게 말하면 선의 말이 나옵니다. 이렇게 볼 때, 모든 선악의 분기점, 좋고 나쁨의 기원이 하늘나라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과거 역사시대에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선과 악의 기원은 내 자신에게 있는 것입니다.
'나'라는 것을 분석해 보면 마음과 몸이 있습니다. 그렇지요? 「예」이것이 언제부터 이렇게 있기 시작했어요? 기원을 찾아 보면 언제부터 이렇게 몸과 마음이 있기 시작했어요? 나로부터가 아닙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 시대,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시대, 할머니 할아버지 이상 고고고고고고조 할머니 할아버지, 인간 최초의 제1대조 시대에서부터 있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 몸과 마음이 둘이 돼 가지고 싸우게 될 때는 둘 다 망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몸과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좋아하게 될 때는 둘 다 사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박사가 남북한에 대해 호소할 때에 '뭉치면 살고 갈라지면 망한다'고 했습니다. 왜 갈라져요? 분쟁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분쟁을 극복해서 하나되면 산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태초 우리 1대조부터 같은 기반 위에 선 문제였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마음이 어찌하여 매일 두고 볼 때…. 우리 같은 사람은 통일교회 교주지요? 교주 하면 뭐 이렇게 수염이 나고 말이예요, 도복을 입고 점잖게 '하나님 가라사대' (웃음) 이러는 게 도주가 아닙니다. 그건 옛날 도주들이고, 21세기에 있어서의 도주들은 나보다도 더 멋쟁이여야지요. 나를 멋쟁이라고 생각한다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나보다도 멋쟁이가 되어야 된다 이것입니다. 멋쟁이 되는 사람이 21세기에 도주 못 되란 법 있어요? 그건 말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통일교회 교주라는 사람…. 세계가 지금 나 때문에 문제입니다. 소련도 나 때문에 문제고, 미국도 나 때문에 문제고, 중공도 나 때문에 문제고, 대한민국도 나 때문에 문제예요. 대한민국 전체가 지금 문제입니다. 노대통령도 나 때문에 문제고, 김대중씨도 나 때문에 문제고, 김종필씨도 나 때문에 문제고, 김영삼씨도 나 때문에 문제예요. 일본도 나 때문에 문제고, 다 나 때문에 문제예요.
걸리긴 잘 걸렸어요. 어쩌자고 이렇게 됐어요? 보잘것없이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을 세상이 알아줘요? 내가 얼마나 천대받았는지 알아요? 그거 말하면 왕왕 통곡할 것입니다. 나이고 뭣이고 제쳐 두고 한바탕 울어볼까요? 그거 얘기하면 여러분 여기서 울고 가야 돼요. 누가 한마디 하면 통곡하고 배밀이할 수 있는 그런 슬픔을 품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나라는 사람의 몸과 마음이 통일돼 있느냐? 여러분 답변해 봐요,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마음도 있고 몸뚱이도 있는데 그것이 언제나 하나돼 있느냐, 이렇게 내가 묻게 될 때에 여러분 답을 어떻게 하겠어요?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예수님은 어땠을까? 석가모니는 어땠을까? 마호메트는 어땠고, 공자는 어땠을까? 그거 문제입니다.
오늘 말씀 제목이 통일이니 하나의 세계니 하는 방대한 제목인데, 하나의 분자, 하나의 세포와 같은 개개인이 통일될 수 없는 기반에 서 있는 자들이 통일을 바란다는 사실은 이론적으로 모순입니다. 그건 절대 있을 수 없어요. 심각한 말입니다.
남북통일을 바라기 전에 부부통일 해봐요! 남북통일을 바라기 전에 부자통일 해 봐요! 자신있어요? 남북통일을 바라기 전에 너 개인통일해봐라! 자신있어요? 여기 이 나라 대통령, 김대중, 누구누구 다 자신있느냐 말이예요. 통일은 어디서부터 출발해야 되느냐? 나에서부터 해야 됩니다.
여러분 보라구요. 사람에게 오관이 있습니다. 오관이 있지요? 여러분이 영계를 몰라서 그렇지, 영적 사람도 오관이 있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거기에 전문가입니다. 그러니까 종주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는 세계는 평면적 세계예요 실례지만, 무시한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내가 아는 세계를 여러분이 모른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구요. 여러분이 추구하는 것은 평면적 세계예요. 평면적 세계인데 이것이 중심이 없는 평면적 세계입니다. 축이 없다구요, 그래서 평면입니다.
평면이라는 그 말 자체가, 수평이라는 말 자체가 수직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상(上)이라는 말 자체도 하(下)를 선유조건으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왼편이라 할 때는 오른편을 선유조건으로 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여자라고 할 때는 남자를 선유조건으로 하고 하는 말입니다. 이렇게 볼 때, 평면적 세계를 그려 간다 하는 말은 수직적 세계가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말입니다.
사람도 평면적 사람만이 아닙니다. 여기에 수직적 사람이 있습니다. 평면적 사람이 문제가 된다면 수직적 사람은 어떻게 될 것이냐? 그것이 문제가 돼요. 평면적 사람들은 360도로 돌더라도 축이 없기 때문에 얼마든지 이동을 할 수 있어요. 그러나 축이 생기게 될 때는 이동하지 않습니다.
축이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요? 수직이라는 것은, 절대적 참이라는 그 무엇이 있어서 자리잡은 수직이 될 때는 둘이 없어요. 하나라는 것입니다. 하나여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절대적 하나님이 있어서 수직을 세웠다 할 때는 하나밖에 없는 절대적 수직인 것입니다. 이 절대적 수직 앞에는 절대적 수평만이 상대성을 지닐 수 있는 동반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을 때는 종속적 가치를 부정당하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염두에 두기 바랍니다.
자, 이제 통일을 말했으니, 나 하나 중심삼고…. 여러분들, 참 재미있다구요. 이와 같은 '나'가 욕심은 얼마나 커요? 욕심은 세계를 다 잡아먹겠다고 합니다. 다 그렇지요? 잘났건 못났건 유무식을 막론하고, 남녀노유를 막론하고 '너 뭐가 되고 싶어? 하나님 되고 싶어?' 하고 물어 보면, 하나님보다 더 큰 분이 있고 하나님이 둘째 번이라고 하면, 여러분들 하나님 되겠다고 할 사람 있어요? 어디 있으면 손 들어 봐요. 그건 미친 녀석이예요, (웃음) 하나님보다 더 좋은 것이 있으면 '나 하나님 안 돼. 하나님은 둘째 번이니까' 그럴 거라구요. 다 그렇지요? 이게 사고예요. 이걸 해결하지 못하는 한 천하의 역사는 안정될 수 없습니다. 자리잡을 수 없어요.
보라구요. 역사적 철인, 훌륭한 스승들 다 많지만, 그 제자들은 스승보다도 더 높아지고 싶어했다는 것입니다. 선생이 조그만 꼬투리만 있으면 그 선생을 버리고 말이예요, 좋은 것이 있으면 그 선생 기반을 타고 앉아 가지고 춤을 추려고 그런다구요, 그 욕심 보따리를 휴식시키지 못하는 한 투쟁역사를 제거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심각한 얘기하면 다 알아듣겠는지 모르겠구만. 뭐 무시해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네 시부터 시작했는데 30분 됐네, 벌써? 아, 그만둬야 되겠네. 그만했으면 됐지 뭐. (웃음)
자, 요사스러운 이 세계 가운데서, 여러분, 누굴 믿고 살겠어요? 세상을 모두 수습하면 말이예요, 세 가지로 수습될 수 있어요. 첫째로 참된 주인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참된 주인을 만났어요? 참된 주인 봤어요? 나도 못 봤는데, (웃음) 그 참이라는 것은 보기 힘든 겁니다. 참된 주인이 있느냐? 이 전라도에 무슨 회사가 있고 기관이 있으면 그 모든 곳에 다 주인이 있지요? 행정부처는 그 책임자가 주인입니다. 주종관계의 관점에서 볼 때, 참된 주인을 만나 봤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또 그다음에 한 가지는 뭐냐? 참된 스승이 있습니다. 참된 스승이 있느냐? 여러분, 교육이 야단이지요? 무슨 대학을 나왔느니 어떠니 하면서 야단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이 그래요. 중요한 문제가 이것입니다. 참된 스승이 있느냐!
내가 언젠가 교수님들 모아 놓고 한번 기합을 주었는데, 무슨 기합을 주었느냐? '당신들 뭐 스승이라 해 가지고 큰소리하고 살지만, 가르침 받고 있는 학생들을 자기 아들딸 이상으로 사랑하면서 교육한 사람 손들어 봐' 했더니 한 사람도 없더라구요. 여기 오늘도 많은 교수가 오셨을 것입니다.
내가 이번에 보고 받았는데, 전라남도는 교수들이 문선생 고희 때…. 내가 고희잔치를 돈 쓰면서 왜 해요? 안 하면 좋을 텐데 말이예요. 이 전라도를 살려 주고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터를 닦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 이번에 자기 고향 면 단위에 가서 강연회 한번 하라고 했더니 5백 명 가운데 열네 사람이 했다는 보고를 들었다구요. 그거 망할 것들이오, 흥할 것들이오? (웃음) 솔직히 까놓고 얘기해 보자구요. 종교 지도자는 솔직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다 싫어해요. '아이, 왜 아픈 걸 찔러? ' 그런다구요. 그렇지만 의사는 아픈 걸 찌르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고름을 째고, 암둥치를 잘라 내고 하는 게 의사예요. 째 놓고 그다음에 하고픈 대로 해라 하는 것입니다.
별의별 놀음을 다 한 것입니다. '오른편이 어떻고, 용서해 주고, 뭐 어떻고…. 아이구! 욕 잘하는 문총재….' 할지 모르지만, 좋아요. 나 욕먹기에 세계 챔피언이 된 거라구요. 전라도 교수들한테 욕먹을까봐 그런말 못 할까? 하하하하 ! 나 웃었어요. (웃음) 웃는 얼굴엔 침 못 뱉는 다고 했는데. 그냥 넘어가자 이것입니다. 바쁜 세월에 넘어가자 이겁니다.
자, 올바른 스승이 있느냐? 참된 스승을 보았느냐? 여러분 교수님들, 교수 된 여러분들을 가르친 교수들이 참된 스승이었더냐? 참된 스승이었다면 왜 이렇게 돼요? 왜 사회가 이렇게 되고, 나라가 이 꼴이 돼요?
그다음엔 참된 부모입니다. 참된 부모를 만났느냐?
이 3대 문제입니다. 이 3대의 지주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절대적인 기준이 있게 될 때는 둘을 보강할 수 있습니다.
자, 이렇게 볼 때에 오늘날 이 천지는 믿을 수가 없어요. 인간세계의 누구도 믿을 수가 없어요. 요즘 세상에 자기 어머니 아버지 믿을 수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딸 팔아먹고 있어요, 지금. 미국에 그런 거 많습니다. 낳아 가지고 길가에 버린 게 얼마나 많아요? 또 자식을 기르는 데 '아이구, 대학을 졸업시켜야 늘그막에 덕을 입겠다' 하는 그게 참된 부모예요, 중간치 부모예요, 가짜 부모예요? 여기도 그런 종류가 있을 거라구요. 자기 급을 잘 알 것입니다. '나는 어느 급이다' 하는 것을 알 것입니다. 이런 것이 문제입니다.
참은 다 좋아해요. 참이 뭔지 모르지만 안 좋아하는 사람이 없느니라. 그래요?「예」 여기 문총재는 어떨까요? 문총재도 참 좋아할까요?「예」하나님은 어떨까요?「좋아하십니다」 다 좋아합니다. 공통 결론입니다. 못난 사람이나 잘난 사람이나, 지도자나 따르는 사람이나, 천지를 창조한 분이라 감각을 갖고 있는 모든 피조물의 세계나 참을 다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래, 참된 사람을 하나님이 좋아하시겠어요, 싫어하시겠어요? 「좋아하십니다」 참된 사람을 만물이 좋아하겠어요, 싫어 하겠어요? 「좋아합니다」 참된 사람이 지나가게 되면 개도 짖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날아다니던 새도 그를 따라다닌다 이것입니다.
참이 많아요, 못난 사람들도 말이예요, 자기보고 못났다고 하면 좋아하는 사람 내가 지금까지 못 봤어요. 내가 통일교회 교주가 되어 가지고 교주 선생님으로서 '너 못났다' 할 때, '그렇습니다. 아이구, 감사합니다. 그렇지요' 하는 사람 못 봤다구요. 눈에 꺼풀이 지고, 상이 찌그러져 가지고 이러면서 '그렇소? 그렇습니까? ' 하지, 얼굴이 좋아지는 거 내가 한 번도 못 봤다구요. (웃음) 별의별 요사스러운 입장에서 자기 중심삼고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 몇 명 모였어요? 「1500명 정도입니다」 여기 이 방에? 「예」 1500분이라면 1500 주체 중심삼고 1500가지 좋다고 하는 것이 있다고 봐도 부정할 수 없다는 겁니다.
이렇게 볼 때, 참이 무엇이냐? 이 눈이 참이예요, 거짓이예요? 참이라구요. 이 눈이 눈 때문에 태어났어요, 나 때문에 태어났어요? (웃음) 왜 웃어요? 눈이 자기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다구요, 눈동자는 빛 때문에 태어났고, 눈썹은 먼지 때문에 태어났고, 요 누선은 복사열 때문에 생겨났어요. 생겨날 때에 자기 때문에 생겨난 것이 하나나 있어요? 눈깔은 말이예요, 이 동자는 빛 때문에 생겨났어요. 자기가 동기가 되어서 생겨난 거 있어요? 「없습니다」 그러니 이 눈은 참이예요.
여러분, 코 있지요? 코가 참이예요, 아니예요? 냄새 맡아 보면 참이거든요. 이상 없어요. 눈은 빛 보는 데 이상 없어요. 귀는 듣는 데 이상 없어요. 이상 없으니 진짜 참이지요. 안 그래요? 여러분, 입은 어때요? 입이 참이예요, 거짓이예요? 「참입니다」 뭣이라구? 입이 요사스럽지요, 이게. 입 자체도 입을 위해서 말하지 않아요. 말하는 것은 상대 때문입니다. 상대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남자가 태어나기를 남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여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웃음) 간단한 말입니다. 왜 웃노, 기분 나쁘게? 미남 같으면 웃어도 내가 기분 좋은데, 잘생기지도 못한 게 '히 !' 하고 있어. (웃음) 그래 남자가 태어난 게 남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이 양반 기분 나쁘게생각하지 말아요. 기성교회 다니는 모양이구만. 왜 이러고 보노? (웃음) 사이 좋게 해야 잘 풀리지, 그러지 않으면 처음부터 안 풀린다구요. (웃음)
남자가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런 놈 들어 봐, 그 쌍놈! (웃음) 욕 하려 해도 없어요. 남자는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하면 여자 때문입니다. 여자들 기분 좋겠다! 그 조그만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구요.
갈밭에 가게 되면 게 새끼들이 많지요. 점심 먹고 쓱 뒤를 봐 놓으면 말이예요, 이게 와서 막 집어먹는 다구요. 아, 잘 집어먹는 그것을 갈매기가 맛있다고 더 잘 집어먹어요. 그런 거 봤어요? 여기서는 바닷가가 머니까 어떻게 알겠어요? 나쁜 걸 집어먹더라도 맛있게 먹는다 이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크고 작은 것이 다 필요합니다. 큰 것은 작은 것 때문에 필요한 겁니다. 안 그래요? 작은 것은 큰 것 때문에 필요하다구요. 알겠어요? 남자가 커요, 여자가 커요? 남자가 크니 여자는 작아요. 여자가 작으니 남자가 커요. 그래야 어울리는 것입니다.
그래, 큰 남자는 큰 여자를 얻으려고 그래요, 땅딸하고 똥똥한 여자를 얻으려고 그래요? 똥똥한 여자를 얻지 않으면 바람에 날아간다구요. 다 어울려야 된다구요.
우리가 사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 인생에 있어서 제일 문제가 뭐냐? '사람은 왜 살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왜 삽니까? '살기는 왜 살꼬? 나 때문에 살지' 그래요? 한번 대답해 보라구요. 나 때문에 사는 게 아니예요. 자연에서 모든 필요한 것을 보급받아 가지고 사는 나는 이 세계를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만물지중에 유인이 최귀(萬物之衆 惟人最貴)라고 했습니다. 사람이 그렇습니다. 내가 이렇게 모든 걸 희생해서 사는 것은 나 때문에 사는 것이 아니예요. 어머니가 높은 곳에 있으면 낮은 데 있는 자식을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다음엔 이웃 친척 형제가 있으면 상하 전후 좌우를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게 될 때에 그 사람은 중심자리에 세워지느니라! 이해됐어요? 「예」 자기를 위해 사는 사람은 자꾸 밀려 나갑니다. 존재세계의 부정권이 비수보다도 예리하게 자기를 공격하는 것입니다.
태양이 왜 생겼어요? 태양 때문에 생기지 않았습니다. 만유의 생명을 위하여 생겼습니다. 공기가 왜 생겼어요? 공기 때문에 생긴 게 아니예요. 인간 때문에 생긴 것입니다. 물이 왜 생겼어요? 물 때문이예요? 이렇게 엄청난 빚을 지고 사는 이 사나이 아낙네들! 무지몽매한 인간상! 빚을 지고 빚진 줄 모르고 사는 인간군상을 무엇으로 처단해야 되겠어요? 이 우주가 공론으로 원자탄으로 일시에 전부 쓸어 버리고 싶다고 결의를 한다면 그렇게 한다는 것입니다.
자, 공기가 '저놈의 인간들, 저거 돼먹지 않았으니 우리 공기 패들이 한 5분 동안만 데모하자' 하면 깨끗이 씨알머리도 없어질 것입니다. 아이구, 얼마나 무서워요 ! 태양빛이 일주일만 안 보이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세상 만사가 다 이지러질 거라구요, 물이 없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건 뭐 별의별 짓 다하고 땀이 나 목이 마르면 인사도 안하고 가서 막 마셔요. 이렇게 볼 때 공동으로 의지하고 사는 것입니다.
인간이 태어나기를 무엇 때문에 태어났어요? 만물지중에 유인최귀라고 한 것처럼 사람이 중심이라 할 때, 사람은 모든 것을 위해서 존재해야 돼요. 그리고 중심 책임자는 보호의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보호뿐만이 아니예요. 육성을 해주고 발전시켜 줘야 돼요, 그럴 뿐만 아니라 책임을 져야 돼요.
대한민국이 망하느냐 흥하느냐 하는 데 있어서 책임자는 대통령입니다. 책임을 못 지면 그 대통령은 악한 대통령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만물지중에 사람이 최고라 할 때, 그 최고 되는 사람은 모든 것을 보호해야 돼요. 모든 것이 좋게끔 책임을 져야 돼요. 책임을 져야 됩니다. 다음에는 발전시켜야 돼요. 다 크기를 바라지요? 그럴 수 있는 자가 중앙에 들어갑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위할 수 있는, 더더욱 위할 수 있는, 보다 위할 수 있는, 전후 좌우 상하, 모든 면에 있어서 보다 위할 수 있는 중심자는 절대자에 가까워지느니라! 놀라운 결론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있다 한다면 그분은 어떤 분이냐? 이 모든 우주의 중심존재로서 창조주 되는 그분은 중심에 있으면서 뭐하느냐 이것입니다. 보호의 책임을 느끼고 보호해 주는 것입니다. 보호해 주면서 육성해줘요. 잘 길러 주는 것입니다. 뿐만이 아니예요. 모든 좋고 나쁜 것의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도망가는 법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지의 대주재 되시는 하나님은 모든 것에 책임을 지고 보호 육성하시는 것입니다. 그분을 중심삼고 모든 존재들이 하나되려고 그런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결론이 그래요, 보다 위할 수 있는 사람이 틀림없이 중심 된 자리에 선다는 것입니다. 천운이 행차할 적마다 무엇을 따라가려고 하느냐?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에 있어서의 애국자, 대한민국을 보다 위하는 사람의 뒤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애국자 안 되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없지요? 다 애국자예요. 전라남도야 어디든 애국자가 많이 나와요. 그렇잖아요? 광주사건도 전라도에서, 그다음 또 광주사건도 전라도에서 났어요. 해방 전 광주사건, 해방후 광주사건, 전부 전라도 이 광주 아니예요?
하여튼 광주 사람들은 이상한 사람들이예요. (웃음) 문선생 말을 잘 듣는 사람도 광주 사람, 반대하는 사람도 광주 사람이예요. 그러고 보니 '기분이 언짢으려다가도 중간쯤 되니 괜찮아' 이렇게 되거든요. (웃음) 자, 그만큼 왔습니다.
이 우주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은 어떠한 분일까? 이제 말한, 전체를 위하는 자는 중심존재에 도달하는 것이고, 영원히 그 상하전후 전체를 위해 살겠다고 하는 자는 절대에 가까운 것입니다. 그런 결론이 내려져요. 그거 사실입니다. 그거 얼른 이해가 안 되거들랑, 최박사, 잘 연구해서 한번 써먹어 보라구요. 이거 강의할 때 필요하다구.
자, 그 말이 뭐냐? 하나님만 절대자가 되는 것이 아니고, 나도 그 분야에 있어서는 절대자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 당신과 내가 단계의 차이는 있지만 나도 당신과 같은 절대 자리에 섰소' 할 때는 '아니야! '하지 않는 거라구요, '그래, 나는 네가 필요해. 너도 내가 필요하지?' 이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자, 그렇게 생각할 때, 인간 만사가 요사스럽고 슬픈 것만이 아니니라! 공부하려면 책을 위해야 돼요. 그렇잖아요? 시간을 투입해야 돼요. 그거 위하는 겁니다. 그러지 않고는 중심 자리에 못 나가는 것입니다. 낙제감이 되는 것입니다. 맞았어요, 안 맞았어요?
애국자가 다 되고 싶어하는 여러분! 애국자가 한 사건에…. 광주사건에 참가한 사람들 전부가 애국자는 아니예요. 거기에는 도적놈도 있고, 별의별 놈 다 있다구요. 아, 북한에서 투입한 간첩이 없다고 결론지을 수 있어요? 어디 전라도 사람들 얘기해 보라구요. '절대 없어!' 그럴사람 있으면 나 하나 묻게 손 들어 봐요.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하나님만이 알아요.
그러면 어떤 사람이 애국자고, 어떤 사람이 충신이예요? 어떤 사람이 애국이라는 말을 중심삼고 최고일 것이냐? 그것을 어떻게 선별하느냐 이것입니다. 아, 같은 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공부를 하고, 또 같이 싸웠고, 생기기도 다 잘생겼어요. 뭐 배경이나 문중 가문을 봐도 그렇고 말이예요, 학력도 같고, 다 젊고, 다 비슷한 열 사람의 애국자가 같은 동지가 되었다 할 때, 그 중에서 어떤 사람이 제일 애국자가 될까요? 다 감옥에 들어가 고생하고 했는데, 그 가운데 사지가 성성한 사람 다 제껴두고 제일 절름발이, 거기에다가 눈이 하나 빠져 나간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열 사람의 같은 동료가 있다 할 때, 같은 자리에서 애국자를 추첨하는 데 일등 자격자로 뽑힐 수 있는 사람은 보다 한 곳이라도 상처를 더 입은 사람이예요. 이의가 있어요? 이의가 있어요, 없어요? 저 뒤에 들려요? 들려요, 안 들려요? 「들립니다」 눈 하나 빠진 것이 일등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거기에 눈 하나 빠지고 코 하나 더 떨어진 사람이 있다하면 누가 일등이예요? 아, 빨리 얘기하라구요. 시간 가지 않소? 「코 떨어진 사람이 됩니다」 코 떨어진 사람이 돼요. 그다음 귀까지 떨어진 사람 있으면? 「귀까지 떨어진 사람이 됩니다」 그래요. 그다음에 손가락이 3분의 1만큼 잘라졌다, 손톱이 요만큼 더 잘라졌다 하면 그것이 일등을 결정하는 겁니다. 그거 이의가 없이 선택권에 서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보다 고생한 사람, 보다 더 자기를 투입한 사람이 선정되는 것입니다. 사랑과 생명을 중심삼고 피와 땀을 한 방울이라도 더 흘린 사람이 일등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거 틀림 있어요, 없어요?
참사랑이 뭐냐? 결론은 간단한 것입니다. 참된 아버지가 어떤 사람이냐? 참된 선생이 뭐냐? 참된 학생이 뭐냐? 참된 남편, 참된 부부, 참된 군주, 참된 백성, 참된 교인, 참된 교주가 어떤 사람이냐? 마찬가지 결론이예요. 여기엔 혁명이 없어요. 역사를 초월해서 엄연히 같은 공식으로 적용되는 것입니다. 맞는 거 같소? 막연한 말이 아닙니다.
한 동네의 이장은 그 동네를 위해서 보다 고생을 많이 해야 돼요, 동네 때문에 마음 상하고 몸 상한 사람이 그 동네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만일에 지상에서 주인이 못 되었다면 이 우주는 천상에서 그 자리를 대체해 준다는 것입니다. 이런 걸 알게 될 때에 인생살이에 우여곡절의 평면적 관계가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그걸 훌훌 넘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기 문선생이라는 사람, 내가 나보고 문선생이라고 하면 실례인 줄 알아요, 그러나 공인이 되게 될 때는 무슨 내부무장관, 대통령 하고부르지요? 나도 공인이기 때문에 그래요. 선생밖에 뭐 이름이 없지 않소? (웃음) 교주라 하면 기성교회가 기분 나빠하겠고 말이예요. 무난한 말이 선생이예요. 그래서 문선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젠 이해되지요?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일생 동안 뭘하고 살았느냐 이것입니다. 내가 도적질 하라면 세계 누구한테 지지 않을 수 있는 지능을 가진 사람입니다. (웃음) 정말이라구요, 사기를 치라면 가만히 앉아서 하루에도 몇 사람 사기쳐서 지갑에 있는 돈을 풀어 놓게 할 수도 있어요. 그럴 수 있는 소질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다 녹여냈지요.
하나님이 나한테 반했어요. (웃음) 왜 웃어요? 하나님의 프로포즈를 내가 쳐 버렸어요. 당신들 봤어요? 거짓말인지 아닌지 봤어요? 못 본 녀석은 말도 마. (웃음) 정력으로 보나 무슨 면에서 보나 전부 여러분보다 앞서 있지, 뒤떨어지지 않았다구요.
말을 이렇게 해야…. 나도 덥고 여러분도 덥지요? 이렇게 해야 오랜 시간을 끌겠거든요. 한 여남은 시간 이렇게 얘기할 건데 어떻게 참겠소? 욕 절반, 농 절반 하하 하면서 궁둥이 쓸고 위로하고 다 그래야지요.
자, 그런 면에서 볼 때 세상 만사 간단해요. 하늘을 위하여 보다 희생적 댓가를 투입하는 자는 하나님의, 뭐예요? 뭐가 되는 거예요? (웃음) 하나님도 잡는다는 겁니다. 하나님보다도 더 위하겠다고 하면 하나님도 머리숙여야 돼요. 그 논리까지 되는 것입니다. 그거 맞아요? 하나님을 탈 수 있다구요.
왜 저기는 기분 나쁜가? 교수님인가? '으-'하고 있는데, 음미하느라고 그러시겠지? 「부시장입니다」 아, 부시장? 부시장이 뭐하러 여기 왔노, 쫓겨 나려고? (웃음)
자, 세상 만사를 알게 될 때, '하나님이 별거 아니구만' 할 거라구요.
하나님이 영원한 생명의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원자재를 투입해야 돼요. 그렇지요? 불타려면 석유가 있어야 돼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사랑이 영원히 불타려면 자기 자신을 투입해야 돼요. 영원히 투입할 수 있는 자기 자신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 질문하게 되면 기성교인들, 도인들 문제라구요. 나 만나면 문제예요. 하나님한테 내가 질문 사격을 했다구요.
영계에 가면 석가모니가 어디 가 있겠소? 여기 스님들! 하나님 앞에가 있을 거 아니예요? 예수가 어디 가 있겠소? 기독교인들! 여기 크리스찬 없어요? 우리도 크리스찬이지요. 어때요? 협회장, 어때? 하나님 앞에 가는 것입니다. 죽으면 한 곳에 가지 별수 있어요?
하나님 앞에 가 있는 데, 하나님이 떡 물어 본 것입니다. '야, 너희도주들! 잘 행차하다가 세계에 파벌을 만들어 놓고 문화권 형성하는 큰 단체로써 세계를 요란스럽게 사고를 일으킨 괴수자들! 내 앞에 뭐가 되고 싶어?' 하면 답이 뭐겠어요? '아, 하나님! 우리 불교가 제일이 돼가지고 천하통일하는 것이 제일이오' 하겠어요? 천하통일해 가지고 지옥가면 뭘해요? 하나님 앞에 묻게 되면 성도가 많은 것이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있어서 문제는 뭐냐? 그 4대 성인 잡아서 물어보게 되면 뭐라고 하겠어요? 남자는 '아, 난 하나님의 사위가 되겠소'하고, 또 여자 도주가 있으면 '나 하나님의 며느리 되겠소' 할까요? 여러분의 답은 어때요? 남자로 생겨나 가지고 하나님의 사위밖에 못 되겠어요? 사위와 며느리는 핏줄이 달라요. 소속이 다른 거라구요. 묻게 될 때, 뭐가 되겠다고 하고 싶어요? 「아들 되고 싶습니다」 알긴 아는 구만. 또 여자들은? 「딸 되고 싶습니다」 도적 같은 여자들 같으니라고. (웃음) 딸, 딸, 딸 ! 딸이라는 건 딸딸 굴러다녀서 딸이예요. (웃음) 딸되고 싶고, 아들 되고 싶다는 것입니다. 답이 그겁니다.
그러면 아들 중에서 어떤 아들? 뭣 중심삼은 아들 될 거예요? 이게 문제 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핏줄이 연결되고 생명이 연결된 아들이 되고 싶은 것입니다. 생명은 사랑에서부터, 피는 생명으로부터, 이 셋이 하나입니다. 여러분 피 있지요? 여러분 생명 있지요? 여러분 사랑 있지요? 그게 어디서 왔어요? 나한테 다 들어 있는 데, 뭐가 제일 귀해요?
피가 마르면 죽지요? 생명이 살기 위해서는 피가 정상적이어야 돼요. 이지러지면 죽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자, 이렇게 볼 때 피도 생명도 나에게 있다 이것입니다. 사랑은요? 사랑 있어요, 없어요? 아, 그것도 모르고 살고 있어요? 사랑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봤어요?
내게 필요한 것은 뭐냐? 사랑도 내게 있고, 생명도 내게 있고, 피도 내게서 끓는다 이것입니다. 피가 격동해요. 생명이 격동해요. 사랑은 어때요? 사랑이 혼자 격동해요? 내가 암만 해도 사랑은 있는지 없는지 모릅니다. 사랑 봤어요? 못 봤어요. 사랑은 언제 격동하느냐? 남자 앞에 미녀가 생겨나면 여기 있는 것이 불뚝불뚝불뚝 격동해요. 그렇지요? 사랑이 먼저예요, 생명이 먼저예요? 어떤 것이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입니다」 사랑이 먼저입니다.
그런 사랑의 본질이 자기 자체로는 격동 안 해요. 그게 왜 그래요? 하나님이 그랬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 전 하나님이 자기 자체 내에 사랑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격동 안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몸과 마음이…. 여러분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이런 참 재미 있는 얘기를 하겠는데, 교주 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거 다 가르쳐 줄 시간이 있으면 좋겠는데 그럴 시간이 없다구요.
여러분 이걸 알아야 돼요. 절대적 플러스가 있게 될 때는 절대적 마이너스는 생겨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플러스 마이너스 개념은 달라요. 그것이 왜 작용하느냐? 전기가 작용하는 것은 중심 존재를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운동함으로 말미암아 중심이 섭니다. 여러분 이렇게 운동하게 되면 전류는 이렇게 흘러요. 수직으로 이렇게 흐른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완전한 플러스가 있게 될 때는 완전한 마이너스가 왜 생겨나요? 본래 우주 창조 전의 하나님이 완전한 플러스였다는 것입니다. 이 플러스 앞에 완전한 마이너스를 만들어야 돼요. 마이너스는 저절로 생겨나야 돼요. 이게 창조원칙입니다. 이 둘이 주고받는 날에는 이 플러스 마이너스를 고착시켜서 영원히 작동시킬 수 있는 중심이 생겨납니다.
그래, 여자와 남자가 만날 때 그러잖아요? 플랫포옴이라든가 비행장이라든가 혹은 부두 같은 데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만날 때, 남자가 기다리고 여자가 내려옵니다. 기다리는 사람이 배에 뛰어올라가야 할 텐데, 내려오는 여자가 남편을 보게 되면 후르륵 내려와 남편에게 달려가 가지고는 말이예요, 모가지를 안고 다리를 이렇게 하고 달라붙어요. 그러면 남자는 빙…. (웃음) 기분이 좋은 것입니다. 돌지 않으면 이것은 허사입니다. 그게 주고받는 이치 아니예요? 그건 무엇이 중심이예요?
내가 본래 전기공학을 공부한 사람인데, 그때 내가 선생님한테 '선생님! 어찌하여 마이너스가 플러스로 흘러 들어가우?' 하고 물어 본 것입니다. 어느 박사한테 물어 봐도 꼼짝못하게 대답하는 사람 하나도 못 만났어요. 그런 말 알아요? 협회장! 그런가, 안 그런가? 「그렇습니다」전기는 마이너스로부터 플러스로 흘러들어가는 것입니다. 왜? 먼저 나눠주는 것입니다.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다 투입한 후에 돌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천지의 이치를 훤히 알아 가지고 왕 자리에 앉아 '천지가 이렇고 이렇느니라! 알겠니?' 해야 '예이!' 하고 세상 만사가 수습되지, 주먹닥달로나 수단방법으로는 안 된다 이것입니다. (박수)
아이구, 이 집이 왜 이렇게 더운가? 전라도 인심 좋은데…. 내가 옛날에 우리 고향에서 전라도 사람들이 동양척식주식회사에 재산 전부 다 빼앗기고 만주로 갈 때 전라도 사람 밥을 많이 먹여 주었어요. 처음으로 훌륭한 전라도 사람들 만나서 반가운데 왜 이렇게 더워? 인심이 그런 모양이지요? (웃음) 아, 기분이 좋지 않아요. 기후는 기분이 좋지 않더라도 사람만 좋으면 되는 데, 사람은 어때요? 사람은 어때요? 「좋습니다」정말이예요? 「예」 왜? 누구 닳았어요? 나 닳았어요. 나도 전라도 사람이라구요. 문가 본관이 나주 아니예요? 나주의 남평이라구.
이 세상에 있어서 제일 참된 것이 무엇이냐? 아까 말한 참된 주인, 참된 선생, 참된 부모가 무엇이냐? 내 사랑과 내 생명과 내 피를 다 퍼 주고도 더 주고 싶어하는 것이 사람이건 무엇이건 그게 진짜 참입니다. 정의가 나와요. 알겠어요? 여러분 사랑 있지요? 여러분 생명 있지요? 그다음에 피 있지요? 그걸 한번 줘서 그만이 아니라 천년만년 주고 또 주고 또 주고 또 주고 또 주고 또 주면서도 잊어버릴 수 있는 자일 때에는 그 사람에게 하나님이 점령당하느니라! 그런 결론이 나와요.
문총재는 이런 공식적인 법도를 중심삼고 생활했어요. 내가 참된 자리에 서려면 내 사랑, 내 생명, 내 피살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한 번 죽는 것이 아니라 두 번 죽고 열 번 죽는 자리에서도 변함 없이 투입하자 한 것입니다. 그 논리입니다.
그러다 보니 세상 악다리들, 참된 스승도 못 만난 녀석들이 공격했다구요. 그런 사람들이 사는 길에는 천운이 치고 갑니다. 시간이 없어서 야단이구만. 얘기를 좀더 세밀히 해야 할 텐데. 그렇게 되면 한 시간이 연장될 테니 뛰어야 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참의 근거지가 어디냐? 하나님이 절대자이시라면, 하나님이 위하는 데 있어 대왕이시라면 그 대왕이 근거할 수 있는 기원지, 종착점이 어디냐? 내 생명의 근본이 사랑에서 시작했지요? 그렇지요? 그 사랑고개 너머에는 하나님이 계시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사랑고개 한계선 너머에 하나님이 없으면 하나님이 없는 것입니다. 내 생명고개 너머에는 하나님이 계셔야 돼요. 안 계시면 하나님이 없는 것입니다. 내 피살을 다해 희생하는 자리, 피를 토하고 죽어 쓰러질 때까지 희생하는 그 너머에 하나님이 안 계시다면 하나님이 있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그래, 내가 나이 몇인가요? 칠십 늙은이가 이거 이렇게 몇 시간 땀을 흘리고 버티고 서서 이러면서도 산다는 게 용치요? 자기를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자기가 뭘하는지 모르는 그런 자리에 들어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해먹지요.
이 천지에서는 보다 위하는 자가 중심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만고의, 역사 앞에 자식을 갖고 있는 모든 부모들 가운데 보다 자식을 위한 사람, 사랑을 해도 한 가지 사랑이 아니라 폭풍우같이 밀어닥치는 사랑을 하는 사람, 어려운 환경, 십자로에서 충돌사고가 나는 그런 운수가 낀 혼란 와중에서도 그것을 개의치 않고 넘어서서 더 복잡하고 더 어려울수 있는 환경을 위해서 사랑을 퍼붓고 지나가는 사람은 하늘이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그건 이 문총재의 생활철학이 증거하는 겁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감옥에 많이 갔어요. 잡아넣어 봐라 이것입니다. 잡아넣으면 망하는 게 아니예요. 수난길을 가는 것은 뭐냐? 영원히 중심존재가 될 수 있는,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고 누구도 욕심낼 수 없는 메달을 달아 주기 위해 그런 수난길을 거쳐가게 하는 겁니다.
최박사, 아시겠어? 내 아까 얘기했는 지 모르지만, 대학 대해서 섭섭하게 생각하고 있던 그거 섭섭하게 생각할 필요 없다구요. 내가 안 받으면 우리 후손이 다 받습니다. 내가 이것을 못 받으면 우리 통일교회 믿는 사람이 복받습니다. 통일교회 믿는 사람이 그 일대에서 못 받으면 후대에 세계를 다스릴 수 있는 천재적인 소양을 지닌 아들딸이 수두룩히 군대같이 행렬을 지어서 나온다는 것입니다. (박수)
문총재의 역사를 두고 보면, 내가 감옥에 들어갔다 나올 적마다 통일교회는 도약을 했습니다. 그거 다 임자네들 기록하라구, 그런가 안 그런가. 연구해 보면 다 그렇게 됐어요. 이번에 전세계 50억 인류가 미국에서부터 문총재 잡아 치워라 한 것입니다. 미국이 선동했어요. 미국의 카터정부가 제일 세계적인 25개 국가에 '레버런 문 교회와 그 새끼들을 전부 다 추방해라' 하고 공문을 냈다구요. 미국에선 들이 쳐라 했어요. 공산당이 날 미워 하거든요.
김일성이 날 잡아죽이려고 했어요, 1987년 11월까지 문총재 암살할 것을, 계획을 완료했어요. 그렇지만 우리 같은 사람은 하나님이 보우하사…. 천지의 중심점에, 위하는 길의 최고의 종착점에 닻줄을 걸려고 하는 것을 누가 끊어요? 이놈의 자식들, 미국에 투입한 적군파 40명이 자기들도 모르게 잡혀 들어와 가지고 그걸 직고했다구요. 그래서 시 아이 에이(CIA)가 나한테 와 가지고 조심하라고 충고를 하고 다 그러고 있지만 말이예요. 생명을 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말하기를 죽고자 하는 자는 죽고 살고자 하는 자는 산다 그랬어요? 「아닙니다」 뭐라 그랬어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끝날에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 한 것입니다. 이게 다 역설적인 논리인데, 그게 그 말이예요. 참을 위하여 생명을 희생할 수 있는 자격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돌아갈 길이 없어요. 그걸 넘어선 뒤라야 돼요. 하나님은 생명 저쪽에 계시지, 이쪽에 계시지 않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생명을 내놓고 사생결단하는 것이 종교의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 부정해요. 나라를 쳐 버리고 가는 것입니다. 완전한 종교는 완전부정하는 것입니다. 내 생명을 위한 사랑까지, 생명까지, 혈통까지 끊어 버리는 것입니다. 나라를 쳐 버리고, 집을 쳐 버리고 출가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뭘하느냐? 거지예요, 거지. 손가락질받고, 발길로 차이고, 동네방네 개가 짖고…. 개만 짖어요? 지나가던 뱀새끼까지도 길에 엎드려 가지고 물어 제끼려고 하는 것입니다. 동물이란 존재는 전부 다 나를 한번 못살게 해요. 왜? 인간이 잘못했기 때문에 동물들이 다 원수가 되었어요. 참된 도의 과정에는 모든 것이 원수입니다. 그러니까 완전 부정해야 돼요. 완전 부정해야 됩니다. 이젠 대강 알았어요?
오늘 세상의 전반적인 것을 평하고 지나가자구요. 세상을 보게 될 때, 세상에 귀한 것이 뭐냐? 보편적으로 세상에 귀한 것이 뭐예요? 오늘날 횡적인 세계 사람은 돈이라고 합니다.
오늘날 문총재 돈 많다고 해 가지고 말이예요…. 아까 전라북도 교구장이 오면서 하는 말이, 옛날에는 친척들이 자기를 그저 똥개같이 여기고 문중에서 쫓아냈는데, 요즘에는 문총재 소문 듣고 삼촌이 와서 내가 잘못했으니 용서해 달라고 싹싹 빌고, 사촌들이 전부 '아이고, 형님' 하고 찾는 바람이 불었다는 것입니다. 그랬지? 거짓말이 아니예요. (웃음) 그거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만. 그랬다구요.
무엇 때문에 찾아와요? 생사의 문제, 인간 근본문제 해결이 아니예요. 취직시켜 달라고. (웃음) 개 눈엔 뭣밖에 안 보인다고 말이예요. 내가 취직시키는 뚜쟁이가 아니예요.
또 요즘엔 어떠냐 하면 말이예요, 아들딸 가진 녀석들은 문총재가 세계적인 사위 맞고 며느리 맞는 데 있어서 넘버 원이다 해 가지고 '내 아들딸 부탁합니다. 내 딸 부탁합니다' 한다구요. 내가 뚜쟁이예요? 기분나빠요, 기분 나빠. (웃음) 돈 때문에 찾아오지 말라구요, 이 전라도패들. 나 돈 때문에 찾아오는 사람은 안 써요. 문전박대합니다.
그래 이번에 고희 때 말이예요…. 국회의원들 내가 많이 알아요. 내 손을 거치고 있는 사람이 180명입니다. 전부가 몇 명 되나? 3백 명 못되지, 아마? 그들이 내 신세를 지고 있어요. 그들이 전부 다 엎드려 가지고 그저 인사하러 오겠다고 해요. 이 도적놈들, 인사하게 되면 세뱃돈을 주더라도 백만 원은 줘야 '히히! 오늘도 국수 값 생겼다' 하고 생각하는 이 쌍것들, 오지 말라고 했다구요. 얼씬 못 하게 한 것입니다. 그랬더니 하나도 안 왔더라구요. 오면 들이 제기는 거예요. 사람다운 짓하고 다녀라 이거야, 이 쌍것들!
교수들도 마찬가지예요. 최박사! 교수도 마찬가지예요. 나한테 걸리면 뭐 박사건 대통령이건…. 내가 미국 대통령을 들이 제긴 거 아니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나 같은 사람한테 맡기지요. 제길 줄도 알아야지, 맞기만 하면 안 되지요. 제길 줄 알면서 맞으니까 훌륭한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 얼마나 나 맞는 걸 기분 좋아하겠어요? 그래 가지고 맞아야 시원하지, 동네서부터 아침 저녁으로 굴러 돌아다니며 맞고 다니면 그걸 누가 구경이나 해요?
돈 많다고 해서 찾아오는 통일교회 패를 원치 않아요, 요즘에는 대학을 떡 만들어 가지고 있으니까, '선생님, 난 아카데미 교수 이렇게 하겠습니다' 하면서 성화대학이 아주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학이 될 것 같으니까 미리부터 신청해 들어오는 것입니다. 아, 원치도 않는데 이력서를 보낸 사람이 수두룩하더라구요. 최박사는 거기 안 들어왔더구만. 나이많아서 그랬겠지? 젊다면 넘버 원으로 했을지 모르지 뭐, (웃음) 뭐 그런 얘기는 해도 괜찮아요.
돈 찾아 다니기 위해서 문총재를 찾아 온 사람은 물러가라구요. 물러가라 이것입니다. 그런 잎사귀가 많으면 뭘해요! 찬바람이 불어 오는 가을날이 오게 되면 그것은 한꺼번에 없어져요. 가지가 되어야 된다 이것입니다. 가지도 태풍이 불면 잘라져요. 큰 줄기, 둥치가 되어야 돼요. 둥치도 부러져요. 뿌리가 되어야 돼요. 근본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뿌리찾기연합회 회장 아니예요? 그거 알아요? 「예」 여기 무슨족보회 장들 왔어요? 왔어요, 안 왔어요? 전라남북도의 모든 성씨 문중 종장들 있으면 여기 총종회장이 강림 하셨으니 와서 뵈어야지요. 왔어요, 안 왔어요? 「왔습니다」 어디 있어? 넌 회장도 아니잖아. 「족보회장입니다」 족보회 한 사람 가지고 돼? 성씨가 하나밖에 없나? 그건 안 온 거와 마찬가지지.
뿌리가 문제예요, 뿌리. 뿌리 찾기입니다. 근본을 알아야 돼요. 인간이 무엇이냐? 이게 문제 아니예요? 사람이 왜 태어났느냐? 간단해요. 알고 보면 간단합니다. 사람이 왜 태어났느냐 하면,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입니다. 그게 진리입니다. 영원불변의 진리예요. 남자가 왜 태어났다구요? 철학 이건 뭐 생각도 말아요. 내가 뒤져 보니까, 돌아다니다 보니까 내가 다 갖고 있어요. 우리 집안에 다 있더라 이것입니다. 기가 차지요. 10년 세월을 얼마나 수고하고 고생했는지 몰라요. 기가 차요.
남자는 왜 태어났어요? 여자 때문에. 여자는 왜 태어났어요? 남자 때문에. 남자가 여자에게는 절대 없어서는 안 돼요. 여자는 절대적으로 남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스님들 미안합니다. 이게 사실입니다. 스님들도 이제 장가 안 가는 스님들은 사람 축에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웃음) 아니야! 비구승보다 대처승이 승리하는 것입니다.
천주교 로마 교황청에 벌써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이런 거 다 비밀인데, 이제 신부들이 전부 바람들게 돼 있어요. 봄이 오는데 꽃 안 피나요? (웃음) 땅 구덩이에 들어가서도 피는 걸 어떻게 하겠노? 그걸 어떻게 막아요? 천지 대도가 그런 때가 왔다구요. 내가 신부 해방 수녀 해방을 하는데, 그들이 내 말만 들으면 하루에 수십만 쌍 해줄 수 있다구요. 내가 본래 합동결혼 시켜 주는 데 챔피언 아니예요? (웃음)
그러면 천주교에서 '아! 천국이 됐다. 문총재가 우리 교황보다 낫다'고 해서 나는 교황 안 하겠다고 도망가더라도 그물 치고 잡아다가 교황 시킬 것입니다. (웃음) 그걸 안 해주니까 전부 도망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문총재 교리를 중심삼고 결혼하는 교파를 만들었다구요. 천주교 신자들 들으면 기가 차겠구만. 박보희 알지? 「예」이놈의 자식아! (웃음)
여기 온 사람들 가운데 '아이구! 저렇게 훌륭한 사람을 앉혀 놓고 이 수많은 사람 앞에서 이놈의 자식아 할 게 뭐냐?' 그러는 사람도 있을 거라구요, 얼마나 가까우면 그러겠나 말이예요. 알겠어요? (웃음) 아, 스님보고 내가 '이놈의 자식아' 하면 돈을 주고 대답하라고 제사해도 하겠어요? 그만큼 가깝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이렇게 여담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가 가지고, 문총재 시간 다 잡아먹는다고 하겠어요. 여러분이 알아듣지 못하니까 그런 비사를 자꾸 얘기하는 거 아니예요?
요전에 어느 정당의 부총재라는 사람이 찾아왔더라구요. 내가 우리 협회장보고 '이 녀석아! 승공연합, 통일교회, 국민연합, 육해공군 총사령관 맡았는데 그 자격자가 못 돼, 이 자식아?' 이랬더니, 그거 보고 '아아! 그래도 저런 저명인사를 알아주지 못하고 그래요? 나는 우리 총재가 욕하는 거 한마디도 못 들었는 데, 거 안됐군요' 이러더라구요. 그건 정치세계 얘기 지요.
집안에서도 그래요. 할아버지가 손자에 대해서는 손자가 대통령이 되었다 해도 '이 자식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야 각료 기준에서 대통령이지, 집에 와서도 대통령이예요? 손자 아니예요? 그걸 모르고 얘기를 해요. 그래서 '야, 저 사람 나에게 접근하려면 멀었구나' 하고 생각했다구요. 그러니까 그런 생각을 하려거든 아예 이 자리에서 보따리싸 가지고 뒤로 돌아서 가요. 길 내 주라구요. (웃음)
그래, 세상에 제일 귀한 것이 뭐냐? 이제 봐요. 훑어 보자구요. 세상에서 제일 귀한 것, 일반 횡적인 세계 사람들은 제일 귀한 것 하면 돈입니다, 부처님 믿는 사람들은 돈 필요 없지요, 스님들? 요즘 돈 맛을 본 스님이 있다면 안 되지.
돈! '돈' 한 다음에 '다'를 붙이면 '돈다'가 돼요, (웃음) 돈다는 것은 '미치광이가 된다. 뺑글뺑글 돈다. 제멋대로 굴러간다' 하는 의미입니다.
또 그다음에 뭐예요? 지식! 지식 박사님들이 어용교수가 됐다구요. 최박사는 어용교수들 말 안 듣길 잘했지요. 조선대학에서 나오길 잘했다구요. (웃음) 거기 안 나왔으면, 어용교수 최서방은 나도 필요 없어요. 그렇게 될 거 아니예요? 어용교수를 어디에 써먹어요?
교수! 사람들이 잘못했어요. 그 지식 가지고 뭘해요? 어디 팔아 먹을 데가 있어요? 요즘 미국에서는 박사들 취직 못 하고 석사들 취직 못한 사람이 수두룩해요. 특히 약소민족 박사들은 운전수도 못 해요. 배포가 없어요. 미국에서는 배짱이 있어야 운전수도 해 먹어요. 기가 차다는 것입니다.
그래, 박사? 난 '박사가 되어야 박살이 된다!' 그렇게 생각해요. (웃음) 박사가 그렇게 필요해요? 노벨상 타게 되면 뭘해요? 그곳은 지금까지 공산당의 활약무대가 돼 있었어요. 큰소리 말라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권력! 이박사 권력 어디로 가고, 장 면 권력 어디로 가고, 박정희 권력 어디로 가고, 전대통령 그 백담사는 뭐예요? 백담사! 하얀 돌벽 가운데 '죽을 사(死)' 자 있는 게 백담사예요. (웃음) 그거 관 안에 들어가 있는 것 아니예요? 백담사가 그 백담사예요, 내 말 안 듣다가 그렇게 됐어요. 내가 그 사람 살려 주기 위해서 배후에서 공작을 얼마나 많이 했는데요. 나 그런 사람입니다. 세상에 흘러가는 사나이가 아닙니다. 모든 것을 책임지려고 하는 사람이예요. 내 손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대학가에서 공산당들이 날뛰는 걸 누가 조종했는지 알아요? 이거 모두 배후는 누가 쥐었어요? 대통령도 못 했어요. 내무장관도 못 했어요. 대학교 총장들도 못 했어요. 여기 안기부 보도원도 있겠구만. 문총재가 광주에서 이런 얘기 하는데, '광주가 어디인데, 야당의 근거지인데 여당 말을 해서 기분 나쁘다' 하고 어디 통고가 오나'보고해 보라구요. 그렇게 문총재 허술히 알지 말라구요.
이제 말 들었지요? 소련에 손을 뻗쳐 쑤욱 하면 벽돌이 우르르 무너지고, 중공에도 쑥 들어가면 우르르 무너지고, 동서남북으로 부딪쳐 가지고 우르르 무너지는 것입니다. 왜? 학자세계를 내가 보유하고 있어요. 내가 92개국의 세계 석학들을 명령할 수 있는 실력이 있는 사나이입니다. 왜? 그 사람들이 전부 머리가 썩어서가 아닙니다. 이론적인 면에서 나를 못 당해요. 입만 벌렸다 하면 들이 제겨대는 것입니다. 뭐 철학을 했든 뭘 했든 잔소리 마라 이것입니다. 실력이 부족하면 종이 되어야지 별수 있어요?
기성교회 목사들 말이예요…. 이거 욕하는 게 아니라, 아주 세상이 요사스러워서 염려해서 하는 말이예요. 학생들이 대학 못 들어가 가지고 난리예요. 뭐라 그러던가, 공부 다시 하는 거? 「재수입니다」 재수가 없으니 재수생들이 얼마나 많아요? 재수 재수 재수, 세 번만 재수하면 죽는 것입니다. 집안 망치는 것입니다. 아, 아무 문중의 자식이 세 번 재수했네 하면 그 문중에 어디 누가 시집 장가 갈 것 같아요? 누가 얻어갈 것 같아요? 안 얻어 가는 것입니다. 아예 재수 그만두는 게 나아요. 그렇기 때문에 난 '아하! 재수라는 말이 진짜 재수다' 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누가 그렇게 생각한 사람 없지요? 얼마나 재수가 없으면 떨어졌겠나? (웃음)
그 재수생이 30만 50만에 육박해 오는데, 아 문총재가 세계적 대학을 만들어서 그 재수생들 소화하겠다는데 그걸 반대해요? 그거 미쳐도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똑똑하면 낮에 미치는데 이건 밤에 미쳤어요. 밤에 미치게 되면 혼자 똥싸더라도 누가 거두어 주지도 않아요. 그러고 있더라구요. 세상 만사에 누가 그 말 들어요? 못나도 그렇게 못날 수 있어요? 아이구, 종교의 간판을 더럽히니? 내가 부끄러워서 얼굴이 돌려지더라구요. 나 한마디 안 했어요.
내가 그들을 족치라면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똥싸개 비밀까지 다 갖고 있어요. 하나도 살아 남을 수 없게 할 재료를 내가 다 갖고 있어요. 그렇게 지독한 사람입니다.
요즘에 서울의 우리 세계일보를 중심삼고 조사국을 만들었어요, 정부로부터 모든 사람의 재료가 전부 다 들어와 있어요. 스님들도 정 말 안들으면, 옆에 있다가 정 잘못하면 아예 갈갈이 발겨 찢어 좌우로 갈라줄 재료를 갖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앞으로 세계일보는 좋은 사람 둘씩을 발탁하라는 것입니다. 어떤 분야에 있어서든 두 사람을 발탁해서 좋은 것은 추어서 국민이 찬양할 수 있게 하고, 매달 한 사람은 옥살박살 들이 제겨라 이것입니다. 사정 봐 주지 말고 말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국민의 기강을 바로잡으라고 지시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공돈 많이 써야지요. 남들 잘사는 세상을 내가 뭣 때문에, 무슨 돈이 많아 가지고 나라힘으로도 못 하는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 사상을 다른 사람 앞에 주입시켜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야만 '존경하는 스승이 하늘을 사랑해서 생명을 지니고 하던 일이기 때문에 후대에 후손인 우리들은 이것을 기필코 이루겠다' 하는 뿌리가 붙는 것입니다. 뿌리가 붙게 되면, 가지가 크고 무성한 잎에 꽃이 피어 가지고 미래에 나라를 위한 애국지사들이 생겨난다고 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교수님들이 통일교회 교구장들을 무시했지요? 통일교회 교구장, 교역장, 교회장들을 보면 양복도 갖추어 입지 못했어요. 저고리와 바지가 다르고 말이예요. 그것도 언제부터 입었는지 전부 가랑이가 후줄근한 옷을 보통 입고 다니는구만. 신발은 또 뭐 꿰진 게 보통이고. 그러고 다니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다녀요. 그렇다고 부끄러운 걸 모르는 게 아니예요. 할수없이 그러고 다닌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교수님들이 전부 다 '저것들 데리고 문총재 뭘해 먹으려고 그래?' 한 것입니다. 자기들이 제일인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이번 대회에 보라구요. 그 촌뜨기 같은 사나이가 단에 나서게 되면 청중을 울려요. 폭포수같이 가슴을 수꿋대에 꿰 가지고 남북을 꿸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군수 서장들이 자기 차를 가지고 모시고 다니고, 점심을 대접하면서 '잘못했습니다. 미안합니다' 한 것입니다.
자기는 좋은 옷 입고 다니면서 부정축재하고 별의별 탕두질을 다 해먹고 있는데, 이 사람들을 다 알아보니까 그렇지 않아요, '당신들 젊으나 젊은 나이에 왜 이렇게 살우, 문총재 돈이 많은데? 별의별 사람들을 다한 사람에 4백만 원 이상 비용을 들여 가지고 미국에 보내고 하는데, 여기 이렇게 불과 몇백 명밖에 안 되는 통일교회 책임자들은 왜 이렇게 굶주리고 살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교수들이 충고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는 말이 뭐냐? '여보 ! 말 말아. 우리 사는 것은 북한에 비교하면 상등이오. 우리 이상 비참하게 사는 북한을 해방하는 우리가 되기 위해서는, 그들의 참된 스승이 되기 위해서는 노동자와 같이 굶주리는 생활을 해봐야 되지 않겠소. 굶고 있는 사람은 더 굶은 사람이 구원해 주어야 합니다. 우리 고생은 아무것도 아니오. 내가 돈이 있다면 쪼개 가지고라도 이렇게 살겠소' 하는 것입니다. 집에 들어가 보면 농짝도 하나 없어요. 그런데도 '쪼개 가지고 점심을 빼고 저녁을 빼고 나라를 위해 살려고 하는 것이 우리의 생활철학이오' 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그런 내용을 나에게 편지로 했더라구요.
그래, 그 말을 듣고는 어떤 면의 유지는 자기 소를 판 돈을 그냥 몽창 갖다 내놓으면서 어디에 쓰라는 말도 없이 마음대로 쓰라고 했다는 보고도 받았어요.
그거 잘한 노릇이오, 못한 노릇이오? 최박사님! 「잘하신 걸로 생각합니다」 잘하신 걸로 생각해? 답변을 왜 그렇게 해요? '잘했습니다' 하면 되지, 잘하신 걸로 생각한다면 그렇지 않게도 생각할 수 있는 거 아니오? (웃음) 박사님 왜 답변을 그렇게 해요? '잘했습니다' 하면 그만인데, '잘하신 줄로 생각합니다' 그래요? 생각은 사실과 멀어요. (웃음) 아, 이렇게 훌륭한 박사님들 한번 들이 제길 때 박사 못 된 사람은 한을 풀지요 뭐. (웃음) 미안합니다. 최박사님 미안해요. 오늘 밤 꿈자리 사납거든 나 때문에 사나운 줄 알아요. (웃음)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예요. 그럼 뭘 보고 살아요? 죽으란 말이예요?
이제 보라구요. 세상에 보물이 있습니다, 보물. 보물이란 변하는 거예요, 변하지 않는 거예요? 보라구요. 황금덩이 다 좋아하지요? 24금은 손톱으로 긁으면 긁어져요, 안 긁어져요? 그건 밭갈이 보습도 만들 수없고, 낫도 만들 수 없고, 칼도 만들 수 없고, 무용지물입니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성질을 갖고 있어요. 만고의 모진 흉악한 힘도 이것을 정복 못 했어요. 경주 박물관의 금관같이 변하지 않아요. 역사를 밟고 사는 것입니다. 황금은 변하지 않는 소성이 있기 때문에 보물이라고 하느니라!
그다음엔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가 무엇이기에 보물이예요? 그것은 굳음에 있어서 절대적이예요. 아무나 침범을 못 해요. 하나님이 '야, 네 강함을 내가 기억할 만해. 내 창조의 위력이 너를 봄으로 말미암아 자극적이 되는 구나. 거기에 대해서는 내가 존경할 수 있다' 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은 굳은 데에 절대적일 뿐 아니라, 야광력을 갖고 있어요. 밤에 빛을 발할 수 있는 놀라움! 그건 영원한 것입니다. 어느 침략자, 어느폭군이 그 갖춘 소성을 변하게 하려고 명령하고 힘을 가하고 가르쳐 줘도 안 변하는 것입니다. 영원한 것이라구요.
또 진주! 이 아줌마들도 진주 다 갖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 엄마도 진주 하나 있다구요. 진주 없네, 오늘은? 가난한 목사 아내가 그거 하나밖에 없는 줄 알았는 데, 또 하나 뭐 갖고 있구만. 진주가 그거 뭐예요? 조개껍질에서 나온 거거든요. 그런데 왜 이게 보물이냐? 그건 조화되는 색깔, 하모나이즈 칼라 때문이예요. 조화되는 빛깔에 있어서는 겨울에 보나 여름에 보나 변하질 않아요. 사시장철 변함없이 그걸 보면 원만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진주를 좋아하는 것은 변하지 않는 여성이 되겠다는 표시인 것입니다. 여자들이 다이아몬드를 좋아하는 것은 절개를 지키는 데는 다이아몬드와 같이 강하겠다는 표시예요. 또 금과 같이 변하지 않고 만고에 밤이나 낮이나 빛낼 수 있는 것을 원하기 때문에 금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그러지요? 보석을 좋아하고 보물을 좋아하는 것이 여자예요, 남자예요? 여자지요?
그래, 내가 여자는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하는 데 대한 한 가지 정의를 내리겠어요. 귀에 달랑달랑 다는 걸 좋아하는 건 남자에게 달랑달랑 달려 살려고 그런 겁니다. (웃음) 아, 웃지 말아요. 또 목에 목걸이 거는 건 걸려 살려고 그런 겁니다. 누구 목에? 자기 목이 아니라 남자의 목에. 좋으면 가서 모가지 쥐잖아요, 여자는? 허리 쥐우 모가지 쥐우, 앞으로 가면? 대답해 봐요. 해봐요, 아줌마. 아줌마야 뭐 부끄러운 줄 모르겠지요. 영감이 먼 데 갔다 와서 만나게 되면 목에 달리고 싶지요? 그렇지요? 그거 달려 사는 것입니다. 그다음 뭐예요? 끼여 사는 것입니다. 집안에 끼여 사는 것입니다. 남편과 자식지간에, 시부모 사이에 끼여 살잖아요?
그렇게 여자의 특성을 나타내는데, 그러면서도 변치 말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집안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여자분들? 변치않고 전체를 위해 살게 될 때 왕궁이면 왕권을 이어받고, 사대부 가문이면 그 가문의 전통을 이어받는 맏며느리가 되는 것입니다. 거기를 치리할 수 있는 어머니가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 나빠요? 다 그렇게 돼 있는 것입니다.
보물 좋지요, 여자들? 보물 싫어하는 여자 손 들어 보라구요. 그런 여자는 욕을 하려 해도 없지요. 보물을 싫어하는 여자에게는 나쁜 얘기를 해도 내게 욕 못 할 거라구요. 더운데 시원하게 여자 욕을 한번 해볼까? 그렇다고 뭐 한다는 건 아닙니다.
자, 천하에 제일 일색인 대표 미인이 있다 하면 남자가 전부 관심 있어요, 없어요? 스님 외에는 관심 없는 남자는 없을 거예요. 그런 미인에게 세상 남자가 다 관심 있다면, 하나님이 싹 내려다볼 때 하나님은 관심 있겠어요, 없겠어요? 그건 없다면 논리적으로 틀렸어요. 왜? 하나님은 누구 닮았게요.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라면 아들 되는 우리 닮은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세계 만민이 좋아하는 그 미인에게 하나님도 관심이 있다는 거예요.
저놈의 간나…. 하나님에게는 간나지요? 간나가 나쁜 말이 아니에요. 시집갔나 그 말입니다. 노처녀가 시집 못 가면 큰일나잖아요? 간나가 나쁜 말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가만 보다 '그놈의 간나 어떤가 보자, 오나 가나' 그런다구요, 관심 있게 돼 있잖아요? '야, 잘만 가는 날에는 만고에 둘도 없는 귀공자, 최고의 미남 왕자와 짝을 맺어 줄 텐데',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할 거 아니예요?
살아 있는 동안 미남 미녀 세계 챔피언으로 쌍을 한번 지어 봐야 기분이 나고, 인간세상에서 하나님 노릇하기에 쑥스럽지 않지, 그것도 못 한 하나님이 어디 가정에 들어와서 어떻게 하나님 노릇을 해요? 그 말이 그말이예요. '저 문총재 하나님을 주물같이 주무르고, 하나님도 무슨 장사다 하고, 무슨 말이 그래? ' 할지 모르지만, 내용이 없는 게 아니라구요, 내용은 다 잊어버리고 문총재 상소리만 하고 못된 소리만 한다고 날 욕하더라구요.
자, 그런 미녀가 오색 가지 찬란한 보석으로 장식한 옷이 한 둘이 아니예요. 옷을 한 열두 벌 겹으로 입고 행차를 해 가지고, 좋은 날 좋은세계 구경한다고 쓱 나갔다 들어오는데, 그 여자에게 남편이 있어야 되겠어요, 없어야 되겠어요? 「있어야 됩니다」 남편 있어서 뭘해요? 차고다니는 보물 단지가 남편보다 얼마나 비싸요? 가지고 있는 것만 몇억 불이 될 텐데요.
암만 몇억 불이라도 남편이 없으면 불쌍한 여자예요. 입은 것은 오래 안 가 가지고 도적 맞아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남편이 절대 있어야 됩니다.
또 나갔다 오는 여편네를 보고 남편이 '아이구, 임자 잘 갔다 오나? '하면서 떡 가로막고 있는 거예요. 오늘은 이상하게 방에 들어가서 얘기하는 게 아니고 썩 막고 있어요. '왜 이러고 있소, 들어가지?' 하고 보니까 문제가 있어요. 딴 여자를 안방에다 앉혀 놓고 있거든요, 가만 보니까 촌수가 사돈의 팔촌이 아니예요. 직계 사촌보다도 가까운 자리에 떡 있다는 걸 알았거든요.
그럴 때에 이 여자가 '아, 우리 훌륭한 남편 수단도 좋아. 찬양할지어다! ' 그래요? 어떻게 해요? 눈이 뒤집어져요, 바로 서요? 「뒤집어집니다」 (웃음) 입이 어떻게 돼요? 입이 비틀어지고 말이예요, 오관 전부가 사고통 터지는 거예요. 눈은 새빨개지고, 코는 기가 차서 숨이 막히고, 귀는 막혀 버리고, 어지러워지고, 입은 말을 할래야 혓바닥이 굳어져 가지고 말이 안 나오는 거예요. (웃음) 그거 이해돼요?
쓱 들어가 보니 판이 틀린 것입니다. '너 이놈의 자식아, 이거 뭐야?' 하고 달려들어 가지고 남편 제일 좋은 것부터 옷이고 뭣이고 들이 챌 거라구요. 그다음엔 물어서 한 주먹 잘라 버리고도 그것도 모자라 이 손까지 물어서 잘라 버릴 것입니다. 거기에 서서 구경하던 여자들이 그걸 보고 잘한다고 할까요, 못한다고 할까요? 답변할 여자들 답변해 보라구요. 여자들이 그걸 보고 잘한다고 할까, 못한다고 할까? 여자들은 틀림없이 잘한다고 해요. 그러면 남자들은? '저놈의 간나. 저거 너무하는 구만' 그런다구요.
그러면 남자가 옳아요, 여자들이 옳아요? 남자들이 옳소, 여자들이 옳소? 답변해 봐요. 「여자가 옳습니다」 아, 누가 임자보고 답변하라고해? 박사님들 얘기하소. 여자가 옳아요, 남자가 옳아요? 김박사! 그건 할아버지 할머니, 만고의 조상 불러 오고, 천천만대 자기 후손 불러 오고, 잘난 사람 학박사 할애비를 불러 세워서 물어 보더라도 남자가 잘한다고 할 사람 없어요.
자, 그러면 그게 뭐예요? 세상에서 제일 귀한 게 다이아몬드도 아니고, 돈, 지식, 권력도 아니고, 무엇인지 모르지만 사랑이라는 것이다 이겁니다. 여러분 사랑 필요해요? 필요해요, 안 해요? 「필요합니다」 쌍것들! 필요한 줄 모르고 살았으니 그거 쌍것들이지. 그것이 황금 덩이 이상, 다이아몬드 덩이 이상, 지식 이상, 권력 이상, 돈 이상 귀한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틀어지게 되면 명문지가문이 일시에 파산이 벌어지게 돼요. 왕궁에서 그 일을 보게 되면 국권과 국민이 전부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 원칙을 두고 볼 때, 하나님의 아들딸이 바람을 피워서 깨진다 할 때는 천지가 왱강댕강 다 깨져 나간다구요. 이걸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자, 오늘 말씀 제목이 '참된 통일과 하나의 세계'인데, 오늘날 인간상을 중심삼고는 이 세상을 손댈래야 손댈 수 없어요. 미국의 군사력 가지고, 미국의 경제력 가지고, 과학기술 가지고, 모든 학문적 내용 가지고 오늘날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손들었어요. 요사스러운 군상들 힘을 가해 가지고는 해결할 방안이 없습니다.
하나의 방안이 있다면 뭐냐? 절대적인 하나님이 있다면 그분만이 최후에 남아진 소망의 원점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결론에 도달했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종교도 다 깨져 나갔어요. 종교 믿지 말라 이거예요. 사기꾼이예요. 나도 사기꾼 성질이 농후해요. 보라구요. 코는 유대인 코 같고, 눈이 쏙 들어가고…. 측정감각이 빠르거든요. 또 머리가 좋아요. 과학을 공부했어요. 수학에 천재적 소질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사기꾼 챔피언 될 수 있는 소질이 있다는 걸 내가 알아요. 사기꾼인지도 몰라요. 앉아 가지고 눈뜨고 속는지 모르지요 뭐. 그렇지만 말을 알아 듣고 감정해야지요. 누굴 믿지 말아요. 아버지도 못 믿고 여편네도 못 믿고 자식도 못 믿는데 선생님 믿을 수 있어요? 믿을 수 있는 분이 있다면 한 분밖에 없어요.
아까 말한 참된 스승과 참된 주인과 참된 부모, 이 세 가지의 절대적권위를 가진 분이 있다면 한번 판가리해 보고 싶지 않아요? 욕심 많은 사람들은 하고 싶겠지요. 하나만 가지고도 가망 있는데 세 가지의 절대적인 가치를 지닌 양반이 있다면 한번 해보고 싶어요, 안 해보고 싶어요? 여편네건 자식이건 나라건 재산이건 다 집어 치우고 발가벗고 한번 격투해서라도 결단짓고 싶은 사내다운 결심, 아낙네다운 결심을 하지 않고는 미래가 없는 시대에 왔습니다.
내가 한 가지 더 소개하지요, 내가 내 역사를 얘기하자면 할 얘기가 많지요, 내가 지독한 사람입니다. 내가 한다면 해야 돼요. 못 하게 되면 3대, 7대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 놓고야 죽지, 그렇지 않고는 안 죽어요. 하나님이 그걸 알기 때문에 날 함부로 부려먹지 못해요, 지독하다면 지독한 사람입니다. 내가 누굴 믿지를 못 해요.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스승, 주인, 하나님을 찾다 보니,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 하면 절대적인 주인이시더라 이것입니다. 이 우주에 하나님 이상의 주인이 있겠어요? 「없습니다」 없어요. 하나님은 절대적인 주인입니다.
하나님 이상의 스승이 있어요? 하나님 이상 아는 사람 있어요? 과학자고 무엇이고 전부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자연이치를 재차 발견해서 논리적 기준에 맞게 공식 이론을 세워 가지고 박사 해먹는 거예요. 되깎기 해먹는 패들입니다. 하나님은 만고의 지식의 대왕입니다. 전지전능하지요?
권력 ! 권력이 필요해요? 그다음엔 부모 ! 내 부모, 나를 낳아 준 어미 아비는 가짜가 많아요. 바람을 피워서 낳고 별의별 요사스러운 놀음을 해서 낳은 경우가 많아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절대 아닙니다. 부모중의 만고에 불변의 부모가 있는 것을 문총재는 발견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절망만이 있는 게 아니고 가망성이 있지요? 가망성이 있어요.
그분하고 나하고 주종관계가 되게 되면 절대 안 지는 거예요. 감옥에 들어가서나 어디에 가서나 끝에 가서는 승리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절대적인 권한을 가진 이 3대 주체와 같은 분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어요. 그런 관계가 성립되게 되면 능치 못함이 없습니다. 그거 왜 그러냐? 절대적인 참사랑이 그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아까 말한 공통분모가 나와요. 세상만사에 제일 중요한 것이 사랑이라는데, 인간세상의 사랑을 중심삼고는 요사스럽게 스승도 깔아 먹고, 부모도 주인도 다 팔아 먹고 하는데,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은 절대적 사랑이기 때문에, 그야말로 참사랑이기 때문에 한 번 인연 맺었으면 뒤집을 수가 없어요. 주인 되었으면 주인이고 종이면 종이고 그것으로 족해요. 뒤집지 않아요. 아랫것이 주인 될 수 없다 이거예요. 그질서를 언제나 유지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인간세계는 그것이 안 돼요. 이게 문제입니다.
그것이 왜 인간세계에서는 안 되느냐 하면, 인간세계가 찾는 욕망이 하나님의 욕망과 달라요. 잘 아시라구요. 하나님을 아는 문총재가 여러분에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욕망은 어떠냐? 천지 창조를 하신 것은 사랑의 이상 때문에 하셨습니다. 사랑의 이상상대를 만드는 데 있어서 당신보다도 더 훌륭한 것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하나님에게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우리 김박사! 아내를 맞는데 자기보다 훌륭한 아내를 맞고 싶은 생각이 있었어요, 없었어요? 있었지? 그거 어디서 왔어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아내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내도 자기보다도 훌륭한 남편을 맞고 싶은 거예요. 아비의 마음은 자기보다 훌륭한 아들을 갖고 싶은 것입니다.
그 마음이 어디서 왔겠어요? 그 근원이 하나님에서 왔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사랑의 상대를 만드는 데는 자기보다도 훌륭한 상대를 만들려고 했기 때문에 백 퍼센트 투입이 아니라 백이십 퍼센트, 이백 퍼센트, 천 퍼센트 투입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이거 논리적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게 뭐냐?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우리 저 부시장, 전주서 오셨다지요? 생각해 봤어요? 돈이지요, 돈. 돈은 언제나 만들어요. 금은 보화는 언제나 만들어요. 지식은 언제나 창고에 꽉차 있어요. 권력은 전지전능한 분입니다. 천지 대우주, 220억 광년 되는 우주를 포괄하고 움직이는 하나님이라구요. 220억 광년이예요. 1초동안에 지구를 일곱 바퀴 돌 수 있는 속도로 1년 가는 것이 1광년인데 220억 광년 되는 방대한 우주를 품고 도는 그 힘을 비할 데가 어디 있겠어요?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게 뭐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남자가 좋아하는 게 뭐예요? (누군가 무슨 대답을 함) 저거 늙길 덜 늙었구만. (웃음) 그런다고 그걸 누가 올바로 보나? 하나님이 볼 때, 자연이 볼 때 '저거 미친 대답을 하고 있어. 저거 왜 저래?' 하고, 자식이 또 들으면 '저거 어미가 왜 저래?' 한다구요. 나 같으면 당장. 그렇게 쏴 버립니다.
그래서 우리 어머니는 나에게는 입을 못 열었어요. 열두 살 때 어머니 아버지 동네 친족을 다 쥐고 살았어요. '이래야 됩니다!' 그러면 '오냐' 그랬지, 이놈! 조그만 놈 보게. 어른들 앞에 왜 그래?' 그러지 못했어요. 종류가 좀 다르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주가 됐지요. 종교를 통일하는 교회 왕초가 되기가 쉬워요? 2천 년 동안 싸움해서 8백여 파로 갈라진 기독교를 비롯한 모든 종교와 교파, 이를 전부 통일하는 운동에 내가 돈 줘 가지고 쓰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예요? 배 고플 때 빵이지요. 하나님이 빵 먹고 싶을까, 안 먹고 싶을까? 하나님이 좋아하는 게 뭐냐? 기성교회식으로 '하늘 보좌에 앉아 가지고 정의에 의해 천국갈 사람은 천국으로 보내고 지옥갈 사람은 지옥으로 보내는 그 재판장 노릇하기 좋아하지' 그래요? 그렇다면 빌어먹을 하나님입니다. 그 따위 하나님이면 때려죽여야 돼요. (웃음) 내가 이런 불경스러운 얘기를 해도 하나님이 '하하하!' 하고 기분 좋다고 웃으시더라구요.
'하나님, 어떻게 살고 싫소?' 하면 답이 간단해요. '사랑에 취해 살고 싶다' 하신다구요. 누가 죽어 영계에 가서 문총재가 거짓말했나 물어보라구요. 하나님 만나지 못하면, 내가 낮은 지옥까지 내려가 가지고 데려다가 거짓말인가 아닌가 입증시켜 줄게요.
스님들 똑똑히 들으소. 내가 석가모니보다 높다고 했다고 '사죄 각서를 써라' 하더라구요. 자기들 눈으로 석가모니하고 나하고 만나는 걸 봤나요? 내가 석가모니만큼 못한 게 뭐 있어요? 일대에서 해방권을 만들어, 불교 이상으로 모든 천하가 날 숭배할 수 있게 다 만들어 놨는데.
예수가 나만큼 했어요? 또 하나님을 소개해 주는 데는 어느 것보다도 논리적으로 소개해 가지고, 불교 신자든 누구든 일주일, 3주일만 교육시키게 되면 보따리 집어 던지고 나한테 장가오고 시집오겠다고 하더라구요. 그 말이 무슨 말이예요? 딴 데는 다 시시하다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일주일 교육만 하고 3주일 교육은 시키지 말라고 명령을 내렸어요.
여기 최박사도 일주일수련 세 번 받았다고? 아니야. 3주일 받고, 40일간, 120일간 수련받아야 돼요. 그래야 내가 가르쳐 준 프로그램이 남아진다구. 일주일수련 세 번 받았다고 큰소리하는데, 나는 '아이구, 당신 멀었구만' 했다구요. 문평래! 잡아다가 교육시켜!「예」이번 소련가기 전에 하라구.「예」최박사! 할 거요, 안 할 거요? 「합니다」 아, 이거 왜 자신이 없이 체면상 작은 소리로 '합니다' 그래? 전라도 사람들 이름났는데, 전라도 사람들 귀가 터지게 큰 소리로 '하구 말구요!' 하고 멋지게 하지. (웃음) 이런 때 한때 써먹어야지, 늙었는데 어디 써먹겠나? 왜 옆에선 또 웃노, 기분 나쁘게? (웃음)
아, 이래야 내가 땀을 흘려도 기분이라도 좀 풀지요. 잘났다는 사람 추어 가지고 욕도 해야 소화가 되지요.
하나님의 답변이 간단해요. '당신이 원하는 것이 뭐요?'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살겠다' 하시는 거예요. '천지창조를 왜 했소?' 하면 '사랑때문에 했다' 하는 것입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보자구요. 이 세상의 모든 피조만물은 사랑의 박물관이예요. 광물세계도 보면, 플러스 마이너스 이온 자체가 왜 작용하느냐 하면, 그 세계 그 급에 해당하는 중심적 사랑을 즐기기 위해서 작용한다는 거예요. 사랑하기 위해서.
꽃도 마찬가지고, 곤충도 그렇습니다. 여러분 곤충이 노래하지요? 곤충이 노래하는 건 무엇 때문이예요? 밥 먹겠다고 노래해요? 달 밝은 가을밤, 아주 기후도 좋고 그럴 때, 청산을 미화시킬 수 있는 관현악이 울려 나오는 데, 그건 무엇을 위해서예요? 사랑할 상대를 위해서 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동물들은 어때요? 동물들이 울고, 새들이 지지배배 노래하고, 나비들이 날고 하는 것은 왜 그래요? 무엇 때문이예요? 사랑 때문입니다.
남자 여자가 왜 야단이예요? 여자끼리 앉았다가 서로 싸워 가지고 자살하는 사람 나 한 번도 못 봤어요. 봤어요? 여자끼리 같이 살다가 '에이 ! 나 속상하다' 하고 자살하는 사람 봤어요? 저기 부시장님! 못 봤지요? 찾을래야 찾을 수 없어요. 남자끼리 살다가 자살하는 사람 나 하나도 못 봤어요.
그런데 남자 여자가 살다가는 왜 자살하는 사건이 벌어져요? 무슨 교통사고예요, 이게? 사랑 교통사고예요. 이것이 현실적 문제입니다. 현실적 문제예요. 우리 생활의 지주가 돼 있어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인간 역사에 있어서 중대 숙제입니다. 이런 내용을 해결해 가지고 해방을 이루어야 될 것이 하늘을 알고 천리를 아는 종교인들의 책임입니다. 그런데 종교가 책임 다 못 해서 싸움질이나 하지요.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학박사의 학위를 가진 똑똑한 사람이 들어오게 돼 있지, 시시한 사람들은 못 들어오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문총재를 허투루 알아서는 안 돼요.
나보고 언제 노벨상 받으라고 그러더라구요. 말도 말라고 한 거예요. 노벨상 수상자 심사위원회 회장이 우리 과학자대회의 분과 위원장이예요. 위원장도 못 돼요. 내가 어떻게 그걸 받게 돼 있어요? 집어치우라고 한 거예요. 내가 가르쳐 준 내용 중심삼고 앞으로 수백만의 박사 학위가 쏟아져 나와요. 지금도 아마 몇 만은 나왔을 것입니다. 그런 통일교회가 천대를 받고 짓밟히고 나왔습니다. 그렇지만 황금은 땅에 숨어깊은 데 들어갈수록 가치가 나는 거예요. 황금은 밟힐수록, 묻힐수록 빛이 나는 거예요. 그 진의를 알게 될 때는, 있는 줄 알게 될 때는 땅굴을 파고, 땅에 굴을 파고 폭파시켜서 찾아오는 거예요. 그거 그러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목사들한테 하는 말이, 어디 교회 앞에 가서 '당신 오십니까? 우리 교회 나오십시오' 하지 말라 이거예요. 절대 난 그런 악수를 안 해봤어요, '우리 교회 나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하지 말라 이거예요. 오죽 못났으면 그 놀음을 해요? 왜 판매원처럼 '어서 오십시오! 요거 좋습니다!' 그래요?
그래서 내가 미국, 서구사회로 떠날 때까지 나를 만나 본 행정부처의장이 하나도 없어요. 이놈의 나라, 역사에서 난 사람을 제일 많이 잡아죽인 챔피언 나라 대가리들을 안 만나 준 거예요. 그렇지만 미국 가서는 꼭대기에서 들이 댄 거예요, 서구사회에서 났다 하는 사람들하고 싸움한거예요.
잘난 사람은 집안에 들어가서 큰소리하나요? 집안에서는 쏴 잡은 망아지 새끼처럼 가만 놔 두면 입을 이러고 다물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밖에만 나가면 비상천이예요. 천하를 주름잡으면서 자기 자유권한에서 모든 것을 낮춰 보고 행차를 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한국 사람들이 못난 사람들이 아닙니다. 내가 한마디 얘기하지요. 이건 여담입니다. 시간이 자꾸 가는 데 괜찮아요? 하다 중간에서 끝나면 그만두지요 뭐. 그래요? 열시 까지는 해야 돌아갈 텐데, 비가 오는데. 어디 갔어, 시계? 열시 딱 되었구만. 그만두어야겠구만!
여기 일본 아가씨들 보니 생각이 난다구요. 우리 의 한대사(한상국) 본 분들 많을 거예요. 그 양반이 파나마 대사였어요, 그런데 파나마에 일본 대사가 있어서 그 사람하고 친구가 돼 가지고 골프도 치고 그러는데, 같이 가서 골프를 치면서 우리 한대사가 일본 대사한테 들은 얘기를 하더라구요. 일본 대사가 나이가 좀 많대요. 이제 정년기가 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는 패장과 같이 돼 가지고 파나마에 온 거거든요.
그 사람이 한대사에게 '아, 당신은 참 좋겠소' 하더래요. 왜 그러냐 했더니, '일본 사람은 파나마에만 오게 되면 백이면 백 전부 다 대사관에 와 가지고 대사님 부탁합니다 하는데, 한국 사람들은 백 명이 온다하더라도 대사관에 한 사람도 안 찾아오지 않소' 그러더라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일본 사람들은 깃대 쥔 사람 따라갈 줄은 알지만 각자 자동적인 생각을 해 가지고서 자기가 자주적인 권한을 가지고 대사관을 이용해 먹고 대사관을 끌고 가겠다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한국 사람은 자기가 성공해 가지고 대사 꼭대기를 한번 칠 수 있는 때를 갖추지 않고는 나타나지 않습디다. 그러한 목표를 두고서 불철주야 움직이고 노력하기 때문에 한국 사람은 어느 나라에 가든지 3년 이내에 기반을 닦는 위대한 모습들을 많이 봐 왔소. 일본 사람 부러워하지 마시오' 하더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어떻게 저 쪽발이 일본 사람을 전부 다 굴복시키느냐 하는 걱정 말라는 거예요. 내가 있어요, 내가. 이제 굴복시켰어요. (박수) 아, 여기 2500명의 일본 남자 여자가 백 퍼센트 한국 사람하고 교체결혼했습니다. 역사상의 어느 성자가 그런 일을 했어요? 예수도 못 했고, 석가모니도 못 했고, 마호메트도 못 했고, 공자도 못 했어요.
그런데 욕먹는 문총재는 하고도 남았어요. 오색인종 전부 잡아다가 한가마에 넣고 그저 펄펄 끓여 죽을 쑤어 먹겠다 하더라도, 오색인종이 전부 들어가서 죽이 되겠다고 해요. 그거 장사 밑천 중에서 쓸 만한 장사밑천이지요. 사기꾼 도적놈이 있으면 내가 그 면허만 준다고 하면 몇 억씩 달라 해도 더 준다고 할 것입니다.
욕심 많은 전라도 사람 아니예요? 전라도 사람 욕심 많지요? 전라도 사람들은 살살살 해서 속여 먹고는 '속는 사람이 나쁘지, 속이는 사람이 나쁘나?' 그러더라구요. (웃음) 그것도 일리가 있어요. 아, 얼마나 못났으면 속아요? 속은 녀석이 잘못됐지요 뭐. 나 오늘 전라도 편입니다.
자, 이런 등등을 말했는데, 최후에는 뭘 하자는 것이냐? 하나님께 물어 보니 하나님도 사랑 가운데, 참된 사랑에 취해 살고 싶다 하시더라구요. 권한이 부러운 것 없고, 지식이 부러운 것 없다 이것입니다. 없는 것이 없어요, 내가 영계에 대한 얘기를 좀 하면 좋겠는데, 그럴 시간이 없습니다. 하나님 자신에게 물어 보면 참사랑 가운데 살겠다 하신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지으실 때 참사랑의 신경을 피조세계에 장치해 놨다는 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참사랑을 중심삼은 신경장치를 온 피조세계에 해 놓고 껍데기를 씌워 버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만 딱 닿게 되면 모든 것이 친구예요.
문학하는 사람은 시 한 편에 취해 가지고 그것을 자기의 일생 동안 표어와 같이 취급하는 거예요. 문학 대작품 중의 한마디가 그런 것입니다. 그렇지요? 자기 인격을 숭배시키는 거예요. 예술가는 화폭에 한 포인트가 걸작이지, 전부가 걸작이 아니예요, 그 포인트가 걸작일 때는 그 껍데기까지 전부 귀한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 우주만상 가운데 하나님이 최고의 예술 작가고 최고의 문학 작가입니다. 그러한 분이 사랑을 중심삼고 지은 걸작적인 하나의 핵이 있다 할진대 그것 하나 중심삼고 그 화폭을 담은 전체 틀이 귀하다는 거지요, 그걸 전세계는 전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한곳 두곳의 핵이 좋기 때문에 걸작품이 되지, 전체가 아니예요. 그 몇 가지 때문에 전체가 걸작품의 자격을 부여받느니라! 아시겠어요? 「예」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는데, '천지지간 만물지중(天地之間 萬物之衆)에 유인(憔人)이 최귀(最貴)하니'라는 그 말이 맞아요.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걸 작품으로서 꽃봉우리에 마주서게끔 만든 그것이 뭐냐? 하나님이 혼자서 사랑해요? 나 사랑 있어요, 없어요? 사랑 있어요, 없어요? 여러분 다 사랑 있지요? 박보희도 있고, 다 있다구요. 사랑 있지요? 문가는 없을지 모르지요. 사랑이 문가에게 뭐 있겠나? 있어요? 아까 말한 신경조직의 높고 낮음의 차이는 있어요. 같지는 않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자, 나 혼자 '아이고, 내 사랑 ! 내 사랑 기분 좋다! 아이고 좋아, 아이고!' 하면서 춤을 추면 미쳤어요, 안 미쳤어요? (웃음) 미쳤어요, 안 미쳤어요? 미쳐도 망하게 미쳤다고 해요. 그렇지만, 요걸 무슨 꽃이라고 그러나요? 「안개꽃입니다」 안개꽃! 안개가 보이지 않지요. 안개꽃 하나 가지고 보일락말락하게 이래 봐요 (웃음) 미쳤어요, 안 미쳤어요? 이것은 대상의 가치가 있다는 거예요. 사랑을 개재시킨 대상의 가치는 무한한 가치의 평준권을 차지하는 것입니다. 평준 알아요? 어디 가나 참된 사랑의 대상의 가치를 지닌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아줌마, 남편 있었지요? 왜 숙이고 그러노? 옛날 첫사랑 할 때 '아이고, 당신 암만 그래도 나 안 살래' 할 때는 말이예요, 머리카락 하나를 붙들고도 생명보다 귀하게 느낀다는 거예요. 머리카락 하나 잘라 가지고 갖고 있으면 그것 보고 하염없이 운다는 거예요. '엉엉엉, 이럴 수 있나' 하는 것입니다. 전권이 달린 거예요. 또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게 될 때는, 이 머리카락 하나 가지고 저 외지에 나가게 될 때 그것이 뭔지 알아요? 밤의 등대가 되는 거예요. 타락을 하려는 환경에서도 그 머리카락 하나가 구세주가 되는 거예요.
사랑은 위대한 것입니다. 천상천하를 한 품에서 자유자재로 능동화시킬 수 있고 작동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그렇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이 천지지간에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은 사람밖에 없어요. 인간세계도 사랑을 찾고 있는데 그것이 하나님이 찾고 있는 사랑과 질이 같다면 아까 말한 맥, 신경이 통했다면 일체가 될 텐데, 우리 인간의 사랑 세계하고 하나님하고 왜 상충이 벌어져요? 그게 문제입니다. 왜 하나 못 돼요?
하나님을 발견하여 하나님이 있다 하는 기성교회도 망해 들어갑니다. 하나님을 믿는 종교도 왜 망해 들어가요?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과 인간세상의 사랑의 본질이 같으냐 다르냐 하는 것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간단한 것입니다. 그걸 내가 밝혀 줍니다.
인간세상의 사랑의 본질은 뭐냐? 자기 중심삼은 사랑의 본질을 논하는 거예요. 처녀들이 시집갈 때 왜 시집 가느냐고 하면 '사랑받기 위해 간다' 하고 답변하면 틀린 거예요. 시집가는 것은 사랑하기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남편을 사랑하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이런 개념을 왜 찾지못하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아시겠어요?
여기에서 천지가 갈라집니다. 아까 처음의 한마디에서 천지가 갈라졌어요. 자기를 위주로 할 때는 지옥의 문과 통하고, 남을 위주로 해서 적선할 때는 천상의 문과 통한다 이거예요. 우주의 제일 공통분모요, 이상적인 핵이요, 뼈가 되고 골수가 될 수 있는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되게 될 때 언제나 해방입니다.
그 사랑과 연결되면 상속권이 같이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사랑하는 아내가 '몸뚱이와 마음은 남편 것인데, 아이고, 돈은 내 것이지 남편 것이 아니야' 그래요? 그놈의 쌍간나! 미국 간나들은 저금통장을 둘 셋씩 갖고 있어요. 사랑이 돈만 못하면, 고깃덩이 가지고 진짜 사랑 못 하면 망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타락이 뭐냐? 남자가 태어나길 여자를 위해 태어났는데, 자체 자각이 아닌 타아 자각을 해 가지고 자체 자각이 재인정되면 두 사람의 소유권과 승리권이 갖춰지는데, 상대권 두 사람의 가치를 융합시키기 전에 자체 자각을 해 가지고 행동해서 나선 것이 타락인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기에 하나님이 이렇게 요사스런 인간 앞에 망하게 되고 손을 못 대고 무력하게 되었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무슨 타락이기에 그렇게 지독해요? 선악과 따먹었다고? 그런 미친 수작 그만둬요. 선악과를 따먹었으면 왜 하체를 가렸겠어요? 피를 더럽혔어요. 피를 더럽혔다는 말은 생명을 더럽혔다는 말이요, 생명을 더럽혔다는 것은 사랑을 더럽혔다는 말이예요. 천지의 대도의 신경기관이 되어야 할 인간이 미성년기에 타락했어요. 여자를 누가 겁탈했느냐? 종 되는 천사장이 하나님의 딸, 미래에는 하나님의 왕후가 될 수 있고, 하나님의 외적인 몸이 될 수있는 해와를 겁탈해 버렸다는 거예요. 핏줄을 엇바꿔 놨다는 거예요. 이런 말 처음 들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마가 뭐냐? 도를 닦는 사람은 그렇잖아요? 스님들도 극치의, 최후의 각(覺)을 할 수 있는, 각성을 하여 성불이 될 수 있는 그런 경지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남자 앞에는 미인 여자가 오는 거예요. 여자 앞에는 미남자가 오는 거예요. 인간 타락의 뿌리가 해소됐느냐 안됐느냐 하는 시험입니다. 이것이 해소 안 될 때는 어디까지나 사탄의 뿌리에 속하기 때문에 지옥갑니다. 하늘나라의 보좌의 길에 들어서지 못해요. 서자나 종의 자리에는 갈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직계 종손의 자리에는 못 들어가는 거예요. 심각하다구요.
그럼 타락이 뭐냐? 본래의 참된 생명의 씨는 우리 인류 제1대조 아담해와가 성숙해야 나게 돼 있어요. 미성년 때는 아기씨가 자라지 않아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전부 다 기간을 정했어요. '기다려라!' 한 거예요.
성경에 보면 에덴동산의 모든 나무는 따먹어도 괜찮지만 그 가운데 있는 생명나무와 선악과는 보지도 말고 건드리지도 말라고 했어요. 그게 뭐예요? 모든 나무는 뭐예요? 형제지간이니 손을 만지고 뭐 키스를 하고 다 해도 괜찮지만, 모든 나무 열매는 따먹어도 괜찮지만, 선악과와 생명나무, 남자의 생식기와 여자의 생식기는 닿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그러니 경고한 거예요.
이것은 역사 이래에 문총재에 이르러서 비로소 발표한 거예요. 요걸 발표하기 때문에 사탄세계가 나를 때려죽이려고 했어요. 이제는 싸움 다 끝났습니다. 통일교회에 있어서 순교의 역사는 다 끝났어요, 공산당이 무너지고 민주세계가 무너지니, 이제 남은 것은 두익사상뿐입니다. 좌우가 약해져서 마비되었으니 이제 신경기관을 재차 인정시키기 위해서 마비된 이것을 고쳐야 돼요. 무엇으로 고쳐야 되느냐? 거짓된 사랑과 거짓된 생명과 거짓된 피로 말미암아 잘못되었으니, 이것을 청산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두 가지 문제를 강조하는 거예요. 나 자신에게 있어서 뭐가 문제냐? 이 몸뚱이가 사탄의 터전이 된 것, 사탄의 뿌리가 박힌 것이예요. 육을 통해 가는 사람은 사탄의 제물이 되는 것이요, 마음을 통해 가는 사람은 하나님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뭐냐? 마음은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을 수 있는 내적인 사람입니다. 또 거기에 동반하여 종적인 사랑 앞에 타락하지 않고 완성되었더라면 횡적인 사랑이 참부모를 중심삼고…. 여기에서 참부모가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참부모가 여기에 필요해요. 거짓 부모의 씨를 받아 가지고 후레자식이 되었어요. 천하를 망치는 망나니 자식이 되어 지옥가서 감옥살이 한다이거예요. 본연의 참부모가 안 나왔기 때문에….
불교에 있어서 미륵불이라는 것도 다 부모를 말하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재림주와 마찬가지입니다. 한 사람이예요. 두 사람이 다른 게 아닙니다. 문화권 배경이 다르니 그렇게 해 가지고 하나의 중심을 수습해 가지고 그것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4대 종교가 통일되는 데는 무엇 갖고 합할 거예요? 교리 가지고는 안 돼요. 천리의 사랑 가지고 하나되어야 됩니다. 왜? 길이 없어요,
아까 물어 본 것과 같이 석가모니 예수 등 4대 성인에게 하나님이 '너희들 뭣이 될 거야?' 하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인데 '첫째 아들 될래, 둘째 아들 될래?' 하면 첫째 아들 되겠다고 합니다. 뭘할 거예요? 첫째 아들은 첫째 사랑 받는 대표자가 되는 거예요. 결론이 그거예요. 왜? 거기서부터 하나님의 평화의 경지가 출발되고, 거기서부터 하나님의 이상이 실현되니 그 기반을 무시한 행복과 희희낙락의 세계는 있을 수 없는 거예요. 근본이 벌레 먹었으니 뿌리, 가지, 전부 다 벌레 먹잖아요?
여기에 모인 모든 사람들은 누구 피를 받았느냐? 실례지만 악마의 피를 받았어요. 그러니까 이걸 청산해 가지고 역사시대에 이루어 놓은 문화권을 통해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한 종교권을 중심삼고 4대 종교권이 통일적 하나의 종교권이 돼 가지고 무엇을 찾아가야 되느냐 하면, 조상을 찾아가야 합니다. 왜 조상을 찾아가야 되느냐? 본연의 창조이상으로 성숙해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의 타락하지 않고 완성한 부모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과 우리 부모의 완성한 생명, 하나님의 혈통과 우리 완성한 부모의 혈통이 합덕해 가지고 거기서부터…. 그걸 이어받아 나야 할 것이 우리 타락하지 않은 사람들의 후손이었더라 이것입니다.
그 가운데는 하나님의 맘적 소성을 받은 중심적 기준이 있고 그 몸적 소성을 받은 기반이 있으니, 이것이 몸 마음입니다. 이것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절대적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그런데 거짓사랑으로 말미암아 완전한 내적 플러스 앞에 또 다른 플러스를 심어 놓았으니 자기를 중심삼고 반발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대한 세계적인 종교는 전부 교리를 중심삼고 '몸뚱이를 때려 잡아라. 독신생활을 해라. 굶어라. 희생해라. 봉사해라' 하는 거예요. 왜? 마음과 몸이 대등하니까 싸워요. 어차피 하나를 약하게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3년 내지 5년 동안 마음이 몸을 마음대로 끌고 가게해서 그것이 습관화 되면 설사도 안 하고 소화되는 그 자리에 있어서 본연의 기지의 국경을 넘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본연의 기지를 향해서 국경을 넘어서 자리잡는 거예요. 이것이 종교의 원리입니다. 알고 보니 그래요. 근본이 그래요.
또 하나의 길은 뭐냐? 이놈의 몸뚱이가 금식하는 거 좋아해요? 그런 사람 어디 있어요? 희생봉사 좋아요? 고행하는 거 좋아요? 아이고, 나도 싫어요. 그렇기 때문에 정성을 들이라는 거예요. 사생결단하기 위해서, '마음이 열만한데 몸도 열만하여 대등해서 싸우니 마음에 이십, 삼십, 오십만한 힘을 주시옵소서' 하는 거예요.
신비의 경지에 들어가서 하늘 앞에 접붙이는 벼락을 한 대 맞게 되면 몸뚱이는 다 녹아 버립니다. 그러면 마음이 강력한 주체성을 지니고 몸뚱이를 십년 아니라 수십년이라도 끌고 돌아다닐 수 있는 거예요, 그리하여 습관화되면 마군이를 분립해 가지고 본연의 경지를 향하여 전진할수 있는 길을 마련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도(道)에서는 이 두 가지 방법을 사탄세계의 혈통적 욕망 전체를 제거시키기 위한 시련의 도구로 사용하느니라! 알겠어요? 「예」 이 두 가지 방법 외에는 없어요.
그러나 참사랑에 돌아가서…. 문총재에게 있어서 제일 문제가 뭐였느냐? '하나님, 당신도 우리와 같이 몸 마음이 있는 데 당신의 몸 마음은 싸워요, 안 싸워요?' 하고 내가 들이댄 거예요. 우리 부시장님은 어떻게 생각해요? 어떻게 대답하겠소? 하나님이 어떻게 대답했겠어요? '너와 같이 싸운다' 하시겠어요?' 허허허! 나는 영원히 안 싸운다' 하시더라구요. 무엇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몸과 마음의 싸움을 그치게 할 수 있는 도리를 밝혀 선언한 사람이 없어요. 문선생 외에는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내가 선언한것입니다. 몸 마음의 싸움을 평정할지어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수직을 몰라요. 참사랑의 수직을 몰라요, 보라구요, 문총재가 제일 고심하다가 깨닫고서 미칠 듯이 춤춘 것이 이 한 가지 사실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아무 데나 가서 중심이 된다면 이게 이동하잖아요? 그거 하나 중심삼고 전체의 질서적 기원을 만들수 있는 기틀이 없다 이거예요. 그거 논리적으로 모순이 벌어지는 거예요.
수직을 점령할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참사랑이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이라는 것은 세상의 최직단거리를 통하느니라. 아멘! (박수) 그 가외의 길은 전부 직단거리를 못 통해요, 그러니 우주의 하나의 수직선이 지축을 통해서 부동적인 하나의 축으로 남아질 수 있는 길은 뭐냐? 하나님과 인간이 참사랑을 통해 가지고 연결되는 길은 수직, 상하관계, 직단거리입니다. 그렇잖아요? 조금만 틀어져도 직단거리가 아닙니다. 참사랑만이 직단거리를 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까 말한 것처럼 어려움이 있으면 수직 안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수직에는 그림자가 없어요. 정오에 그림자 있어요? 어려울때 싹 그 자리에 들어가 있으면 나를 따라오던 마군이 다 도망가요. 내가 거기서 지쳐 있으면….
그저께만 해도 말이예요, 부산에 갔다가 서울로 올라오는 데 지쳐요. 목욕탕에 들어가는 데 벌렁벌렁 기어들어갔다구요, 우리 마누라한테는 얘기 안 했지만. 그럴 때는 요 수직의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삥삥삥삥 돌며 한 번 올라갔다 두 번 올라갔다 서너 번 하게 되면 그만이라는 거예요. 열 시간 스무 시간 자는 것보다 더 위대하다는 거예요. 재창조의 힘이 영원히 발생하는 참사랑의 기원입니다.
김박사! 박사 팔아서 이런 것 사겠어요? 왜 웃소? 박사가 문제가 아니예요. 자기의 물건은 구약시대, 아들은 신약시대, 자기 부부는 성약시대인데 이 3대를 바쳐서라도 갖고 싶은 것입니다. 구약시대에 물질을 희생시킨 것은 참된 아들이 올 수 있는 길을 닦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는 아들로 와 가지고 희생했는데, 그것은 부모님이 올 수 있는 길을 닦은것이예요. 부모님이 평면상에 와 가지고 수난길을 가는 것은 하나님을 모셔 들이기 위해서입니다. 어느 자리에? 본연의 수직의 자리에. 천지의 대도의 기원이 여기서 끊어졌기 때문에 이 근본 뿌리를 시정하지 않는 한 평화의 기원이 없는 것입니다. 이건 절대적입니다.
자, 이렇게 부모로 태어난 아담 해와가 자라는 데는 우현 좌현이 절반씩이라는 거예요, 이것을 대표한 남자는 전체를 배워 가는 거예요. 뭘 배우는 지 알아요? 사랑하는 걸 배워 갑니다. '아, 꽃도 수술 있고 암술 있고, 메뚜기 같은 곤충도 전부 다 수놈 암놈이 쌍쌍으로 찍찍찍찍 하고 뛰어 다니고 야단이구만! 아이고, 새도 노래하는 것은 사랑 때문이구만! 동물들을 보니까 저렇게 사랑하는구만!' 하고 다 알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떡 성숙되고 보니, 남자가 언제나 욕심이 많아서 세계를 점령하려 했지만, 그게 아니예요. 남자에게는 여자가 절대 필요해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성숙기만 되면 뭐 천하가 다…. 성숙기만 되면 남자든 여자든 전부 다 반 병신이 됩니다. 가을에 낙엽이 굴러가는 걸 쓸데없이 누가 주워 가요? 농사꾼도 전부 다 퉤 하고 침뱉는데 말이예요, 사춘기에는 그거 보고도 흐흐흐흐 하고 웃는다구요, 그게 뭐냐? 사랑의 보자기에는 모든 것을 영원히 집어 넣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남자는 동, 여자는 서가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뭘할 것이냐? 참사랑을 찾아 들어가는 거예요. 남자 여자의 참된 사랑은 직단거리니까 틀림없이 수직선의 90각도예요. 그 길이 아니고는 통하는 길이 없느니라! 알겠어요? 조금만 틀려도 직단거리가 아닙니다. 그러니 요 수직선 앞에 완전히 수평선으로 90각도 되는 자리에 접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이 둘이 접하게 되면 말이예요, 하나님이 내려오시는 거예요.
왜 그러냐? 열매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열매의 본원지인 하나님 자체를 중심삼고 본연의 하나님의 이성성상을 넘어 가지고 본체로 돌아와야 되는 거예요. 그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성성상이 하나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게 실체예요, 영적인 하나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실체적인 일체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내려오는 힘에 의해 가지고 셋이 돌기 시작하는 거예요.
돌기 시작하면 여기서부터 모든 것이 이 중심을 따라 내려오는데, 이렇게 해서 난 아들딸의 사랑은 수직으로 뻗쳐 나가는 거예요. 종적인 사랑이 중심이 되어 횡적인 사랑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자의 관계는 끊을 수 없어요. 아내가 아무리 귀하다해도 국사의 비밀 같은 건 아들을 대동해 가지고 얘기하지만 아내한테는 얘기 안 합니다. 한국 족속이 말이예요, 하늘나라의 왕족 될 수 있는 장손이예요, 장손. 기분 좋지요? 장손들입니다.
「이쪽으로 좀 오셔서 말씀해 주십시오」 뭣이? 왜 자꾸 저쪽으로 가느냐면 거기에서 바람이 들어오기 때문에 그래. 거기에 누구 뭐 사랑하는 사람 있어? (웃음. 박수) 이래 봬도 나는 예민하다구. 저쪽에서 바람이 들어오니까 선선해서 가는 거야, 거기 가면 또 덥고. 그런 사정도 모르고 그런 얘기를 해. (웃음) 이제야 웃는 구만. 이렇게 사리에 맞으면 다 통하는 거예요. 그런 사정 모르지요?
이렇게 여러분을 위해서 피땀을 흘리는데 뭐 얼굴 좀 보게 이쪽 와서 얘기하라구? 자, 하자! 하자! 하자! 하자! 언제 만났다고 그렇게 보고 싶어? 이 쌍것들! (웃음. 박수) 문총재 욕먹일 때 여자들이 욕먹였지, 남자들이 욕먹였어? 쌍것들, 버릇들이 없어 가지고. 아, 기분 좋다! 여자 욕 한바탕 하고 나니까 기분 좋다! (웃음) 오늘 저녁은 안 먹어도 배 안 고프겠는데?
제일 중요한 얘긴데…. 그만둡시다. 이만했으면 됐지요 뭐. 많이 배우지 않았어요? 조금만 더 하자구요. (웃음)
자, 주고 잊어버리고 또 주고 또 주고 싶고, 또 주고 또 주고 잊어버리는 것이 참사랑이라 했으니, 내게 배운 사람이 다 도망가고 한 녀석이라도 남으면 따라다니면서라도 얘기하겠다 해야 진짜 오늘 저녁 최고 절대 자리에 서는 스승이 되는 것이다. 아-멘! 그거 옳은 말이예요, (박수) 중간에 도망가는 사람은 벌받을지 몰라요.
자, 이제 문제가 커집니다. 하나님과 인간과의 사랑이 배치되는 원인이 어디에 있느냐? 인간들이 찾아가는 사랑은 자기를 중심삼은 사랑이었다는 것입니다. 그 조상은 누구냐? 하나님과 아담 해와의 종의 자리에 있다가 주인과 왕의 자리를 겁탈해 버린 도둑놈이라는 것입니다. 도적놈의 피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걸 알고 있는 문총재는 칼로 얼굴을 째 버리고 싶어요, 째 버리면 죽겠으니 할 수 없이 가만 있지요. 이놈의 고깃덩어리! 이 피를 어떻게 빼는 거예요? 이놈의 생명을 어떻게 부정하는 거예요? 이놈의 사탄세계의 사랑을 어떻게 부정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예수님이 말하기를, 너의 어머니나 너의 아버지나 형제나 아들이나 사위나 누구보다 나를 더 사랑하지 않으면 나의 제자가 못 된다고 했어요. 그 뿐만이 아니예요. 모든 것을 이기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은 나의 제자가 못 된다고 했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아무리 나를 위해 생명을 바쳐 산다 하더라도 죄 지은 탕감의 담이 있어요. 개인적 죄의 담, 가정적 죄의 담, 종족적 죄의 담, 민족적 죄의 담, 국가적 죄의 담, 세계적 죄의 담이 쌓여 있는 것입니다. 이걸 헤쳐 나오지 않고는, 십자가를 지지 않고는 나의 제자가 못 된다 이것입니다. 심각한 것입니다. 그런 것을 다 알고 보니 성경이 일목요연해지는 것입니다.
야 ! 과연 성경은 위대한 것이구나. 기독교를 중심삼고 세계 통일이 2차 대전 직후에 이루어진 것이 이론적으로 모가 나지 않는 것입니다. 내 살 자리가 어떤 자리인가 이론적으로 확실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은 뭐냐? 아까 말한 거와 같이 자기 남편, 자기 아내가 자기보다 훌륭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아들도 그렇지요? 선생도 물론 제일 사랑하는 상대는 자기보다도 더 좋은 사람으로 세우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가 될 수 있는 걸작품이 누구냐 하면 인간입니다.
인간의 특권적인 가치의 본향지를 상실한 것을 알지 못하는 불쌍한 군상!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자입니다. 내가 죽으면 하나님이 죽고 못 살아요. 죽는 이상, 영원히 내가 다시 재생될 때까지는 편안한 날을 갖지 못해요.
천지를 쌍쌍제도로 만든 것이 무엇 때문입니까? 이것이 사랑의 박물관이예요. 그 이상으로, 너는 새보다도 더 행복하게, 곤충보다도 더 행복하게, 너는 이 세상의 무엇보다도 더 행복하게 살아라 이것입니다.
여러분, 연어 같은 것은 사랑하는 상대를 위해서 죽습니다. 자기 새끼를 위해서 죽어요. 몸뚱이를 다 먹이는 것입니다. 그런 걸 다 교재로 지었어요, 하나님이.
그런 모든 것의 본이 될 수 있는 삶의 주체가 됨으로 말미암아 피조된 사랑의 이상을 그린 모든 만물이 당신 앞에 기대서 영원히 살고 싶다 하는 것입니다. 그거면 그만이지요. 사랑으로 일체가 되면 그렇습니다.
그렇잖아요, 여러분? 삼강오륜에 부자유친(父子有親)이라고 했지요? 유친(有親)이 아니예요. 부자일심(父子一心)이예요. 부자유친 그거 틀렸어요. 친한 종류가 뭐예요? 친구하고도 친하지요? 그거 일심입니다. 부자일심이 더 좋아요, 부자유친이 좋아요? 「부자일심이 좋습니다」 일심이 좋지요. 부부유별(夫婦有別)이 좋아요, 일심이 좋아요? 군신유의(君臣有義)가 좋아요, 일심이 좋아요? 일심이예요, 일심.
일심이 되기 위해서는 사랑만을 중심삼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에서 통일이 되지요? 태어나게 될 때 사랑에서 태어납니다. 복중에서 어머니 아버지 사랑받지요? '아이고, 어서 커라! 이놈의 자식, 어서 커라! 자꾸 차라! 자꾸 차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건강하거든요. 어머니는 밤에 자다가 꼭 소리를 하고 깨더라도 '야, 이놈이 사내 중의 사내겠구만! 장군 나겠구만!' 하고 좋아하거든요. 갑자기 차 가지고 벌떡 일어나더라도 욕하지 않고 기분 좋다 그러는 것입니다.
애기 낳아 봤어요? 우리 엄마가 애기 많이 낳았는데, 애기가 뱃속에 있을 때 많이 느껴 봤어요. 그렇다구요. 그렇게 사랑으로 복중에서 자라는데, 낳을 때 얼마나 고생스럽게 낳아요? 어머니가 낳을 때는 '나 죽여라, 이놈의 자식아! 이놈의 간나야! 뭣이 나오기에 이 야단이야?' 그러다가도, 낳아 놓으면 그저 무엇인가 알고 싶어서 '뭐 낳았어? ' 한다구요 그래서 '딸 하면 '아이코! ' 하고, '아들' 하면 번쩍 하는 것입니다. (웃음)
그거 왜 그래요? 딸은 씨가 없는 것입니다. 그게 나쁜 게 아닙니다. 딸은 억만 명을 낳더라도 생명의 씨가 없는 것입니다. 여자들 큰소리 말라구요. 애기를 제일 갖고 싶어하는 것이 여자예요. 하나님이 참 지혜의 왕이예요, 이런 걸 알고 보면. 어쩌면 그런지! 내가 좀처럼 미치지 않는데, 미치게끔 하는 지혜의 왕입니다.
그래서 내가 요렇게 미쳐 가지고 통일교회 교주가 되었어요. 되고 보니 교주 되었구만. 욕먹는 교주! 천대받는 교주! 감옥을 조왕단같이 출입한 교주! 그 교주가 드나드는 그 감옥의 창살이 침범받는 걸 막을 수 있는 담벽 창살로 보이는 것 같더라 이것입니다. 거기는 내가 즐기는 곳으로, 그 누구도 못 들어오는 곳이예요.
감옥에 떡 앉아 가지고 파리 가지고 노는 것입니다. 파리가 많거든요. 수놈 열 마리, 암놈 열 마리 잡아 놓고는 서로 싸움을 붙이는 것입니다. 배가 고픈데 그냥 앉아서 어떻게 참아요? 그러니 파리를 잡아 싸움을 붙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 놓으면 말이예요, 암놈 파리는 다 도망갑니다.
그다음엔 이를 잡아 가지고 싸움을 시킵니다. 이는 싸움시키면 똘롱똘롱 뭉칩니다. 한번 해보라구요. 큰 놈을 떼서 또 붙이면 작은 놈이 나오고…. 하루 종일 봐도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웃음) 그런 걸 보면서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이렇게 서로가 엉키고 하나되게 했구나' 하는 걸 깨닫는 것입니다. 큰 놈이 깊은 데 들어갔다가 또 작은 놈이 깊은 데 들어가고, 이러면서 하나되어 둥글둥글…. 굴리면 잘 구르거든요. 그거 한번 해보라구요.
또 빈대, 큰 빈대 작은 빈대, 그것이 친구예요. 내가 어떻게 하느냐 하면 '야, 이놈의 빈대 새끼야! 내 설교 들어 봐라!' 하고는 설교를 하고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기도를 하게 되면 말이예요, 조용해진다구요. 나오던 빈대도 가만있어요. 그런 거 알아요? 기도를 하게 되면 파먹으러 나오던 빈대들도 이러고 기다린다구요, 사랑의 마음에는 천하가 순응하는 것입니다. 사실 체험을 합니다.
그 사랑의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다 말을 해요, 알겠어요? 말을 합니다. 하나님이 전지전능한 분인데 당신이 만드신 것들을 통하게 만들었겠어요, 안 통하게 만들었겠어요? 최박사 같으면 통하게 만들겠어요, 안 통하게 만들겠어요? 땅에 있는 최박사도 통하게 만들 텐데,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이 통하게 안 만들겠어요? 동서남북으로 통하고, 어디든지 다 통하게 돼 있지요, 통하는 것입니다. 참사랑 안에서는 통하는 것입니다.
석가모니가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이라는 공명정리의 천리를 설파하게 된 것은 몸과 마음이 공명정리될 때 천지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한 순간이 아니라 영원히 그래야 돼요. 그러니 다 알고 사는 거지요.
그래, 박총재! 선생님 믿어? 「예」 지금까지는 못 믿었지? 「믿었습니다」 믿긴 뭘 믿어? 지금까지 못 믿고 아직도 못 믿잖아? '당장에 기생집에 가서 여자들 한 열 다스 잡아 와!' 하면 잡아 올 거야? 잡아 올거야, 안 잡아 올거야? 숨어서 가겠지. 간판을 걸고 나발 불고 갈 수있어? 문총재는 나발 불고 가. 벌거벗고 춤추어서 전라남북도가 살 수있으면 진짜 춘다 이것입니다. 여러분 할 수 있어요? 그게 다른 것입니다.
천지의 정의를 세우는 데 있어서 부끄러움이 무엇이예요? 부끄러움을 극복하지 않으면 행복의 영원한 기지는 태어나지 않아요. 나는 감옥에갈 때 당당히 갔습니다. 그게 권위입니다.
자,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은 뭐가 달라요? 위하려는 사랑을 찾아온 것입니다. 위하려고 했어요. 하나님의 사랑은 위하려고 했어요. 천지가 여기서 갈라지는 것입니다.
여기의 부시장님도 진짜 부시장님이라 할 때는 시민을 자기 사랑과 생명과 피를 말려서 죽기까지 사랑하고 보호하겠다 해야 돼요. 그런 부시장이라면 죽어서 동산에 묻히더라도 그 무덤에 영원히 꽃이 시들지 않습니다. 아시겠소? 그럴 수 있어요? 「예」 그러면 전주 복받겠네요. 내가 전주에 가서 살아야 되겠네. 맞는 말입니다.
여러분이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악마와 하나님의 전략전술이 뭐냐하는 겁니다. 이건 절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먼저 치는 법이 없어요.
나 통일교회 교주로서 세상이 나를 반대하지만 나는 기성교회 살려 주려고 지금까지 40년 동안 노력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제일 귀한 아들딸 다 빼앗아 왔어요. 그 목사 아들딸이 다 내 제자가 되더라 이것입니다. 그 이상 복수하는 길이 어디 있겠어요? 참 무서운 겁니다.
앞으로 공개되는 날, 이 문총재를 40년 동안 핍박한 그 악다리를 자기들끼리 숙청할 때가 올지 몰라요. 자기 아들딸이 어미 아비의 무덤을 내가 얘기 안 해도 파 버리지 않고는 수치스러워서 살 수 없는 부끄러움을 느낄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불쌍해요? 그 때가 오기 전에 용서해 주고 구해 주겠다고 하는 게 원수예요? 이게 원수예요? 스님들 어때요? 내가 하나님이라도 문총재를 옹호하지요.
우리 통일교회는 통일방안, 하나의 세계를 이룰 방안을 이제 알았어요. 무엇 갖고? 참사랑 갖고! 참사랑은 뭐냐?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하는 것입니다. 자연과학, 힘의 세계에 있어서는 입력보다 출력이 언제나 작은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랑의 세계는 입력보다 출력이 몇백 배 큰 것입니다. 그걸 무엇으로 입증할 수 있느냐? 성인들, 의로운 사람들이 그 당대에 환영받은 사람 봤어요? 그런데 왜 역사를 통해 지나간 후에 그 의로움이 세계적이 되느냐 이것입니다. 그것이 점점 커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뭘할 것이냐? 오래 기다릴수록 좋은 것입니다. 빨리 그것이 청산이 안 된다고 후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2천 년 동안 순교하면서 기다려 나왔어요. 기다리면 어떻게 되느냐? 은행에 돈을 넣어 두면 원리금이 이자를 낳고 낳고 낳고 해서 나중에 많은 금액을 한꺼번에 찾을 수 있듯이, 이 사탄세계를 청산해서 몽땅 빼앗아 오고 남을 수 있을 때까지 하나님이 기다리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40년 동안 핍박받았는데, 하나님이 문총재를 사랑한다면 왜 지금까지 고생시켰겠어요? 나는 이것을 알았어요, '43년만지나 봐라. 4300년 역사를 탕감하는 것이다. 모진 화살아, 모진 풍랑아, 모진 핍박아, 나를 거쳐 가라. 악마 사탄세계가 나를 저주할 수 있으면 해라. 나에게 채찍질을 해라. 내가 맞은 후, 너희들에게 맞은 것 다 잊어버리고 내게 있는 복을 너희들 앞에 무조건 전수해 줄게' 한 것입니다. 그게 부모의 사랑입니다.
통일교회 주류사상에 '부모의 심정을 지니시고, 종의 몸을 쓰시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시며….' 하는 게 있지요? 이게 천리를 통한 말입니다. 문총재가 그대로 산 증거적인 말씀입니다. 그렇게 살다 보니 망하지 않았어요. 인도의 유명한 고승들이 그 전당에서 문선생을 모시고 잔치하려고 합니다. 그런 것 모르지요.
또 회회교의 옛날 호메이니와 같은 시리아의 그랜드 머프티가 뉴욕으로 나를 찾아와 가지고 뭐라고 하느냐? 40년 전부터 유대교와 회회교와 기독교가 하나되라고 가르침 받았는데 자기 힘으로 안 되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움직이는 것을 보고, 나를 만나 보고는 가 가지고 '내가 40년 동안 감옥에 들어가면서 회회교의 이단자로 몰렸었는데, 이제 만날 분을 만났으니 그분은 회회교인이 아니다. 통일교회 교주 문 아무개가 내가 바라던 종교 통일을 할 수 있는, 유대교하고 기독교하고 회회교, 3대 종교를 통합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사람임을 보고 왔노라!' 하고 자기의 한 2만 5천 되는 사제들을 모아 놓고 훈시를 한 것입니다. '오늘서부터 너희들은 내 제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문총재의 제자가 되어 가지고 그분의 가는 길을 시봉할지어다! ' 하니까 '예이!' 한 것입니다. (박수)
인간이 통일하는 게 아닙니다. 콤파스 대가리는 저기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저 나라에서 장기를 둬서 일등만 되면 지상은 통고만 하면 되는 겁니다.
사람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불교는 그것을 통해서 몇천만 몇억의 사람을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기독교는 그것을 통해서 몇억의 사람을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이 뭐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고 했어요. 감리교를 위해서 준 것도 아니요, 장로교를 위해서 준 것도 아니요, 통일교를 위해서 준 것도 아니예요.
구세주를 준 것은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예요. 유대 나라 사람들이 예수를 잡아 죽인 것은…. 예수가 오게 되면 유대 나라를 세계에 세워 로마를 속국 삼아 가지고 유대 나라를 중심삼고 모든 것을 희생시킬 줄 알았어요. 아니야! 아니예요! 그건 사탄 주관의 관념입니다. 자기 중심, 자기 국가 제일 주의는 사탄에 속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유대 나라, 유대교를 희생시켜서라도 로마를 구하고 세계를 구하려고 한 것입니다. 이걸 몰랐어요.
미국이 2백 년 역사를 중심삼고 수집한 전통적 사상…. (녹음이 잠시끊김) 결정될 것을 바라서 하나님은 완전히, 120퍼센트, 몇천 퍼센트 투입하는 역사과정을 지냈으니 미국 자체도 세계를 위해 투입하는 것이 본의의 사명 관이예요. 미국을 희생시켜 가지고 세계를 구하겠다 했으면 오늘날 2차대전 이후의 미국이 저렇게 비참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내 말만 들었으면 내가 40세에 천하를 치리했을 것인데, 이 따라지가 돼 가지고 이 모양이예요. 오늘 이 못된 광주에 와 가지고 땀을 흘려 가면서 이 놀음 하고 있으니 기가 차다구요.
보라구요. 해방 후에 기성교회가 반대 안 하고, 이승만하고 박마리아하고 프란체스카하고 김활란이가 내 말 듣고 통일교회 반대 안 했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오늘날 가르치는 모든 진리를 그때 그대로 다 갖고 있었어요. 변한 것 하나도 없어요. 그때는 혈기가 왕성한 청년이었어요, 미남자였어요.
그때 우리 종조부도 목사였거든요. 이승만하고 친구고, 3·1운동 선언문을 쓴 다섯 사람 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최남선이랑 전부 친구였습니다. 이북 5도의 총책임을 진 목사였어요. 33인 중에 우리 할아버지 대신 그 제자 되는 장로 두 사람이 들어갔어요. 이명룡씨하고 이승훈씨가 들어간 것입니다. 그 같은 애국자의 혈족이라구요.
인간 하나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역사가 이렇게 그릇된 것입니다. 이런 말을 왜 하느냐? 여러분이 오늘 우연지사로 나를 만났지만, 천명에의해서 역대 선조들의 공을 다짐지어 가지고 이 시대에 하나의 꽃을 피우고, 향기를 풍겨 가지고 씨를 맺기 위한 천리의 인연이 있어서 온 것입니다. 그런데 한 사람 두 사람이 잘못해 가지고 일족이 망할 수 있고 일국이 파탄될 수 있는 인연이 이 자리에 없다고 부인할 수 없는 것입니다. 심각하다구요, 알겠어요? 「예」
나라를 위해서 자기 일족을 희생시키겠다고 하는 사람은 백의민족의 중심이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통일교회의 똑똑한 청년 남녀들을 전부 대학교를 못 가게 했어요. '내가 보내 줄게, 나라 찾고 난 후에'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니 그들의 어머니 아버지는 야단이지요. 망국지종이 생겨났다고, 파탄하고 파괴해 버리려고 별의별 짓 다 했어요, 나 모둠매 많이 맞았어요. 기가 차지요.
그럴 때에 전선주를 붙들고 통곡한 날이 하루 이틀이 아닙니다. 하루 이틀이 아니예요. 밤에 의식을 잃고 쓰러져 가지고 일어서 보니 그 이튿날 아침이 됐더라 이것입니다. 그런 생활을 한 것입니다. 통일교회 너희들은 정신차려야 돼!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의 이 모든 교단 이것은 하나의 종족을 대표한 것이니 수많은 교단, 수많은 종족 앞에 백 퍼센트 투입해라 이것입니다. 여러분의 아들딸, 여러분 자신, 여러분이 가진 사랑과 생명과 피를 투입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말하기를 '네 마음을 다 하고 네 뜻을 다하고네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 계명이라' 했어요.
그다음에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어요. 우리 엄마 아빠도 나 때문에 얼마나 운 줄 알아요? 문중의 사나이, 군에서 소문난 사나이였어요. 내가 운동으로부터 무엇이든지 했다 하면 챔피언 아닌 것이 없거든요. 어디에 가든지 일등이었어요. 싸움도 잘 하고 말이예요. 도적질은 하지 않았지만, 도적질도 했으면 챔피언이 되었을 거라구요.
수많은 여자들이 나 보고 프로포즈한 것 다 침뱉어 버리고, 부잣집 딸들도 차 버린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는 부르주아 대해서 예수님 같은 그런 심정을 가지고 그런 것입니다. 그러던 사나이가 가는 데마다 감옥이예요. 문중을 구해 주니 감옥이지요, 때를 잘못 탔어요. 왜정 때에 감옥 안 가게 되면 충신이 돼요? 또 공산세계에서도 감옥에 갔고, 또 대한민국 때에 민주주의 망국지주의가 났으니 감옥 안 가 가지고 여기에 참된나라가 생겨나요? 그러나 오늘 나는 망하지 않았습니다.
한 가지 비법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작전은 맞고 빼앗아 나와요. 아시겠어요? 「예」 맞고 빼앗는 데는 손해배상까지 청구해서 빼앗는 것입니다. 길면 길수록 많이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40년 동안 내가 맞다 보니 세계가 내 꽁무니에 다 달렸어요.
이 기간에 영국 국회를 때려잡았고, 불란서를 때려잡았고, 독일도 때려잡았고, 일본도 때려잡았고, 미국도 때려잡았고, 소련도 때려잡았고, 중국도 때려잡았어요. 그래 잘났어요, 못났어요? 「잘났습니다」 아, 위해 살라고 하면서 때려잡았다는데 잘났어요? 무엇 갖고 때려잡았어요? 총칼로 한 것이 아니고, 협박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이번에 독일에도 내가 4대 공장을 샀는데, 그 책임자 독일 사람이 문총재 독일 못 온다고 한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 내가 주인인데 왜 못가? 이번에 갔다구요. 가 앉아 가지고 30분 동안에 완전히 점령한 것입니다. ' 독일이 사령 기지가 되는 거야. 너희들, 몰랐지?' 한 것입니다. 그 분야에는 내가 전문이거든요.
그러니 내가 사업을 못 하나, 공장을 경영 못 하나, 무용단을 못 만드나, 미술관을 못 만드나, 올림픽 대회 싸움 패를 못 만드나? 바다에 가면 어부가 되고, 산에 가면 숯장이도 되고 말이예요, 광산에 가면 일등 광부가 돼요. 동발 받치는 것까지 다 배웠어요. 독신으로 혼자 살아 먹도록 다 배워 놨어요. 왜? 혁명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누구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가 아니예요. 나는 나를 대해서는 일생 동안 이 몸뚱이에 십자가를 졌어요. 무자비했습니다.
왜? 하나님의 이상적인 나라를 찾기 위해 완전 투입함으로 말미암아 지금은 완전 진공이 되니 자동 순환 법도가 생겨나더라 이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완전 투입하다 보니 저기압, 완전 진공이 되니 이것이 자동으로 순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위했다면 달라붙어서 하나밖에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혜의 왕입니다.
그러면 통일적 이론을 어디에서 결성하느냐? 이론적인 모든 것이 맞아야 돼요, 아담 해와 부부가 있습니다. 여기 하나님이 있는데 '하나님만 잡으면 만사가 오케이다' 이래 가지고, 서로가 '여보, 내가 먼저 잡을게!' 이러는 것입니다. 자기 중심삼은 개념에서는 그 관념을 벗어날 수 없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창조본성의 마음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복귀의 길은 재창조의 길이예요. 블루 프린트(blue print;청사진, 설계도)에 의해서 지어진 그 모든 것이 타락했지만, 그 블루 프린트는 남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하는 데는 , 다시 만드는 데는 블루 프린트대로 창조원칙에 따라 해야 된다 이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짓던 방식대로 하지 않고는 다시 소생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잡으려 할 때 여편네가 '여보, 내가 잡을 거야. 사랑은 여자 것이지 남자 것이 아니야' 하고, 남자도 '야야야 ! 조그만 게 뭘 그래? 발도 작고 팔도 작고 한 게 뭘 그래? 하나님도 이성성상의 남성격 주체이니 나하고 가깝지' 하면 싸움이 벌어진다구요. 자기 생각만 할 때는 그렇다구요.
그러나 남자가 하나님을 잡으면서 '내가 하나님을 먼저 붙드는 것은 당신을 위해서요' 해 보라구요. 그러면 여자들은 '어서 하소! 천년만년어서 하소!' 하는 것입니다. 또 여자가 먼저 붙들게 되면 '내가 먼저붙든 것은 당신을 위해서요' 해 봐요. 그러면 '참사랑을 당신이 가짐으로 말미암아 당신이 완성하면 나도 하나되어 완성되지요'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위하는 사랑에서 평화의 기원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대상적 걸작품을 만들기 위해서 자기를 투입하신 하나님도 자동적으로 그들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논리의 기원에 있어서 통일적 이론 형성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이것을 천지 대도와 우리 역사적 과정과 현실 생활 무대에 공통적인 분모로 내세우더라도 상치되지 않는 통일적 기원이 있는 것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위하는 사랑에서만이 통일의 길, 하나의 세계를 이루는 길이있느니라 ! 「아멘!」 (박수)
40년 동안 대한민국에서 나를 반대하지 않은 사람 어디 있어요? 전라남도 사람들 여기 전부 다 잘났다고 고개를 치켜 들고 있지만, 자기 밥먹고 살던 사람들은, 행차하고 났다고 하는 사람들은 80퍼센트 이상이 내 원수의 족속들입니다. 반대 안 한 사람 어디 있어요? 최박사도 반대했을 거라, 옛날에. 나를 모를 땐 그랬을 거야, 틀림없이. 「안 했습니다」 안 했어? 안 했긴 뭘 안 해? (웃음)
그래, 이 원수 패들을 모아 가지고 칠십 평생 닦은 천지의 복을 무조건 송두리째 주려고 왔더니 이러고 있어요. (행동으로 표현하심) 이걸 차 버려야 되겠어요, 돌아가야 되겠어요? 차 버려야 되겠어요, 돌아가야 되겠어요? 하나님은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악마가 얼마나 지독하냐?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하냐? 보라구요. 기독교 국가를 세워 가지고 천지를 통일하려고 하나님 나라를 세워 나가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잘못했어요. 잘못하면 인과원칙에 의해서 벌받아야 됩니다. 탕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 앞에 점령당해야 된다는 말이라구요.
이 악마의 대표들은 4대를 유린한다는 것입니다. 왕후로부터 그 위가 뭔가? 대비마마, 그다음에 또 왕의 할머니, -왕대비인지 뭔지 모르겠구만- 그다음에는 딸, 이렇게 4대가 전부 살아 있는데, 그들을 왕의 눈앞에서 시퍼런 대낮에 발가벗기고 다 유린해 버려요. 그다음엔 그들을 다 때려죽여요. 딸까지 유린해 버리는 것입니다. 얼마나 원수예요? 이것을 처단 못 하는 하나님의 비통한 사연을 알아야 돼요.
오늘날 왜놈들은 복수를 하는 데는 자기 어미 하나, 형제 하나 죽였다고 해서 일생 동안 생명을 걸고 복수합니다. 이걸 알게 될 때 우리 조국 광복을 위한 복귀섭리노정에서 이런 참사를 당한 것을 아는 왕의 비통함, 백성의 비통함이 얼마나 크겠느냐는 겁니다. 그런데 백성된 이 인류가 그걸 모르고 있는 것을 보는 하나님은 더더욱 비통하다는 겁니다.
이 하나님을 붙들고 위로해 드릴 수 있는 아들딸이 어디 있느냐 이것입니다. 그건 문총재밖에 없을 것입니다. 통하는 사람들은 기도해 봐요, 문총재가 누구냐고. 일주일 이상 통곡을 시킨다구요. 창자가 끊어지도록 통곡을 시키는 것입니다. '왜 이러십니까?' 하면 '네가 문총재의 심정, 내 심정의 경지에 들어오는 데 아직까지 초문에 일치도 못 한 거와 마찬가지다. 잔소리 말고 그분을 따라가 천도를 밝혀 가지고 부디 역사에 선한 정성을 들인 자가 되도록 노력하라' 하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통일을 내 손으로 하나? 영계에서 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불쌍해요, 안 해요? 「불쌍합니다」 하나님이 불쌍해요.
하나님이 여러분의 아버지입니다. 결론 짓자구요. 하나님이 누구냐? 종적인 참사랑을 중심삼은 우리의 부모더라 이것입니다. 아시겠어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우리 부모는 뭐냐? 참부모는 어떤 분이냐? 종적인 이 사랑 앞에 90각도로 연결시켜 일체화된 분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이 하나되어야 돼요. 하나님의 생명과 참부모의 생명이 하나되어야 되고, 하나님의 피와 참부모의 피가 혼연 일체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씨를 이어받아 가지고 태어나야 돼요. 그랬더라면 내 몸과 마음의 상충이 절대 있지를 않아요.
불교에서는 마음이 무엇이냐 해 가지고 참선하지요? 마음이 누구냐 하면 본연지에 있어서 천지의 종적인 부모의 사랑과 생명과 혈육을 이어받은 종적인 나입니다. 아시겠어요? 마음이 누구인지 알겠어요? 마음은 하나님과 뿌리가 같아요. 종대가 연결되어 있어요. 종적인 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엔 선생이 필요 없어요. 마음이 하자는 대로 하게 되면 주인 자격은 얼마든지 있어요. 마음이 하자는 대로 하게 되면 스승의 자격은 얼마든지 있어요. 마음 하자는 대로 하게 되면 부모의 자격이 얼마든지 있어요. 교육이 필요 없어요. 왜? 종적인 하나님을 대신해 연결돼 있기 때문에 그의 본성과 그의 성품을 백방으로 나타냄으로 말미암아 지도가 필요 없는 것입니다.
마음이 그렇게 돼 있어요? 최박사! 김박사! 지금도 마음이 김박사를 교육하지요? '이놈!' 하고. 또 최박사도 '이놈!' 그러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점잖게 있지만 솔직히 얘기해서 그렇지 뭐. 잘못 생각하면 '이놈!' 한다구요. 밤이든 낮이든 시간이 따로 없어요. 지역도 초월해요.
하나님과 일치되기 위해서는 마음과 몸이 일치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과 몸이 공명할 수 있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마음과 몸이 통일되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음 몸이 통일되어야 합니다. 참사랑을 획득하기 전에는 통일된 자아의 기반을 잡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통일가정이 불가능해요. 통일 종족, 통일 민족, 통일 국가, 통일세계, 통일 천주가 불가능해요.
문총재가 이러한 원칙을 파악해서 가르쳐 줌으로 말미암아 이색민족이 나에게 달라붙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혈색이 문제가 아니예요. 아프리카 사람하고 누가 먼저 결혼해 가느냐 하는 싸움을 하고 있다구요.
참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이 절대적 주인이라고 생각할 때, 그 사랑의 주체 앞에 대상적 가치의 존재로 부름받고 지음받고 세움받은 인간인 것을 알게 될 때 하나님이 영존하니 나도 영생 영존한다 하는 것은 논리적인 결과이니라! 「아멘」 (박수) 딴 데에서는 영생이 없어요. 죽어 보라구요, 내 말이 안 맞나.
통일교회는 이걸 알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에 공명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밝은 낮이건 밤이건 어떻게 여기에 투입해 들어가느냐 이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 불쌍하지 않습니다. 무서운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고희 때 통반격파를 말했지요? 통반을 격파하는 날에는 김일성 부자는 깨져 나갑니다. 문총재가 그걸 알기 때문에 명령을 한 것입니다. 요즘에도 그렇잖아요? 이제 선거할 때에는 말이예요, 집이 문제예요, 문총재 빼 놓고 대통령 못 해 먹습니다. 국회의원 못 해먹어요. 시장, 부시장도 못 해먹어요.
내가 미국 갔다가 소련 가서 대회 끝내고 올 때까지도 통반조직이 안돼 있게 되면 내가 선두에 설 것입니다. 전주에 1개월 동안 와서 우리 통일교회 최고 간부들을 전지방에 보내서 샅샅이 뒤질 겁입니다. 한 부락에 3백 명 이상 되면, 한 면에 1500명 잡아 가지고 3백 명만 교육시키면 끝나는 것입니다. 통반조직 다 끝납니다. 아시겠어요? 이거 해야 돼요. 그렇게 되면 김일성이 왔다가 다리가 들려요. 여기에 투입한 모든 간첩이 할머니 아주머니 치마폭에 숨어 있는데, 내가 가르쳐 주는 날에는 완전히 치마뿐만 아니라 발가벗고 나서요, 여자들이. 그렇게 되면 어디 가서 박혀 있어요? 이북으로 연락하는 모든 첩보 방송 소리가 내 귀에 들리지 않게끔 깨끗이 정비하려고 합니다.
최박사! 협조하겠어요? 「예」 김박사! 협조하겠어요? 아까 최박사는 소련 대회에 데려간다고 하고 김박사는 빼서 조금 섭섭했지? 내가 그럴줄 알기 때문에 다음에 좋을 때 데려가겠다고 얘기했다구. 알겠지요? 「예, 알았습니다」
통일의 방안은 내 몸과 마음을 통일하는 것이예요. 위하는 하나님의 심정을 갖게 되면 통일의 세계가 나와요. 그런 남자와 그런 여자 둘이 살게 될 때 주인이 누구냐? 보다 위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두 부부가 서로 위하겠다고 싸움을 한다 할 때 그 집이 망하겠어요? 서로 위하다가 싸워 가지고 살인했다 할 때에 그것을 재판으로써 정죄할 수 있겠어요? 세상의 법으로 못 다루게 돼 있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위하고, 자식이 부모를 위하고, 스승이 제자를 위하고, 제자가 스승을 위하고, 백성이 나라의 군주를 위하고, 군주가 백성을 위하고, 천년만년 더 해서 세계까지 내 영향이 미쳐져 가지고 그 가지가 포도덩굴처럼 강을 건너서 저 끝 나라까지 돌아와 가지고 또 나를 위해서 꽃이 피는 것을 보는 것이 소원이라고 할 때에 어떻겠어요? 하나님의 원이 그렇다는 걸 알 때 어디 가서 정착하고 안식할 수 있어요? 쉴 새가 없습니다.
여기에서만이 통일의 가망성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의 변질적 혁명을 이루어 온 자주적인 사랑을 타파해 버리고, 자주적인 이익을 타파해 버리고, 타주적이요 전체적인 면을 위해서 생명과 사랑과 피를 다 쏟더라도 가겠다고 하는 데는 새 천지는 언제나 창조가 계속되느니라! 「아멘!」 (박수)
여러분, 일본 사람들이 와서 새벽에 신문 돌리는 걸 볼 때에 한국 사람이 머리숙이지요? 그들이 왜 이 나라를 위해서 그래요? 위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자, 오늘 문총재 말씀을 듣고…. 여기에 나이 많은 사람들 다 왔는데 나이 많은 사람들 오십이 넘고 칠십이 넘었는데 쓸모가 어디 있어요? 실리를 추구할 때 나이 많은 사람들은 다 정신차려 가지고 여러분의 아들딸 똑똑히 길러야 돼요, 나같이. 알았지요? 「예」 뼈가 녹도록 그저 가죽이 녹아 풀리도록 해봐요, 불한당이 나오나. 나는 우리 아들딸 불쌍해요. 부모의 마음은 다 마찬가지 아니예요?
아버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몇 달 만에 만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내가 늦어지게 되니까 만나지 못하고 자고 있더라구요. 그 누워 있는 걸 볼 때에 눈물이 쑥쑥 떨어집디다. 거기서 그저 '하나님, 이땅 위의 부모들도 이렇거늘 천지의 대도를 다 잃어버리고 홀로 서 계시면서 아들을 그리워하는 당신의 마음을 누가 위로하겠습니까?' 하면서 대성통곡했습니다. 그런 부모를 모르지요, 자식들은.
내가 언제나 말하기를, '너희들이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이 되어 대학만 들어가게 되면 아버지를 알 거야. 그때까지 아버지를 이해해 주기 바란다' 한 겁니다. 아침에 밥 먹을 때면 통일교회 이 제자들, 여기 박보희 같은 패들이 와서 내 밥상 앞에 앉아 있으니 우리 아들딸은 저 2층으로 쫓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러고 살았으니 아비 노릇 했어요?
'너희들은 나와 공동 운명이야, 부자일신이니까 아버지가 잘되면 너희들은 내 뒤를 따르는 거야, 그러나 이들은 내 뒤를 못 따라가. 한 번 자칫하면 벼랑에 떨어져서 영 이별하는 거야. 내가 이들을 부르게 될 때 영원을 표제로 선서를 하고 약속을 했기 때문에 내가 배신할 수 없기 때문에 있는 정성을 다하고 골수가 녹아 나도록 사랑을 하는 거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우리 아들딸 보게 되면 얼굴을 못들어요. 그런 것입니다.
그게 아버지 어머니 두 사람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예요. 천하의 통일교회 수백만이 아버지 대신 사랑하는 환경을 보고 요즘에야…. 그거 불평하는 아들딸의 마음이 어떻겠어요? 요즘에도 우리 맏아들 효진이는 말이예요, 나만 보면 시선을 못 맞춰요. 불평을 했거든요. 세상에 우리 아버지는 우리 아버지가 아니라고 말이예요. 그러나 알고 보니 우리 아버지 같은 아버지가 없다 이것입니다. 그러니 시선을 못 맞추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가 손짓만 해도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걸 볼 때 '아, 통일가의 미래는 망국지정이 흐르는 것이 아니라 흥국지천정이 흘러가고 있다. 내가 이제 죽더라도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는 다' 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식 이상 제자를 사랑해야 돼요. 왜? 내가 기른 아들딸이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된다고는 보장하지 못해요. 그러나 나에게서 배우는 사람 가운데는 내 아들보다 훌륭한 사람이 얼마든지 있어요. 세계의 성인으로 배출될 수 있는 사람이 내 제자 가운데 있을 수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나라를 생각하고 인류를 생각할 때 아들보다도 제자를 위해 더 큰 사랑을 퍼부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는 것이 올바른 스승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결론이 뭐냐? 통일가에 있어서, 통일교회에 있어서 주인이 누구냐? 문총재예요. 이의가 없습니다. 왜? 누구보다도 투입했어요, 누구보다도 위했어요, 또 스승이예요. 누구도 내 대신 할 수 없어요. 암만 봐도 나만 못해요. 한 달을 못 가서 빵구가 나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산에 가서 땅구덩이를 파고 들어가 있으면 땅구덩이를 파서라도 모셔 가려고 할 것입니다. 왜? 문선생 같은 스승이 없기 때문입니다.
또 참부모라는 말을 중심삼고 볼 때, 세상 하늘땅의 복을 전부 갖다주고, 영생을 보증할 수 있는 증서를 줍니다. 사탄과 하나님 앞에 입증서를 줍니다. 그걸 알아요. 그것을 모르고 있으면 자기 조상들이 와서 경배합니다. 그거 받고 난 그날 자기 3대조가 와 가지고 경배해요. 그런거 알아요? 놀라운 사실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과 종적으로 부모·스승·주인과 같이 90각도로 연결된 참부모는 외형적 내성적으로 일치되어야 하니 그 사랑도 하나님의 사랑, 그 생명도 하나님의 생명, 그 피로 느끼는 감정까지도 하나님의 피가 동할 수 있는 경지에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탄이 침범하는 것입니다. 이런 곳에서 지상의 천국, 천상의 천국, 만국의 승리의 기지가 형성됨으로 말미암아, 이 사랑을 통한 깃발 아래 만민 해방권이 성립될지어다! 「아멘!」
자, 이런 엄청난 천리의 대도 앞에 아무리 어렵더라도 오늘 저녁부터 총재님 말씀같이 동참하겠다고 결의하는 사람은, 나 눈감을 테니까, 쌍수를 들어 맹세할지어다! 「아멘!」 아-멘! 「아멘!」아-멘!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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