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구배가 왔어? (어머님)」 「예.」 거기서 호랑이 여덟 마리 잡았다며? 「호랑이 잡아 가지고 왔어?」 그거 뭐야? 재규어야, 요전에 잡았던 것? 「예.」 「재규어 잡고 왔어요? (현진 님)」 「예. 그 전에 못 잡은 것인데.」 거기에 재규어가 있어. 자, 다음 읽어라.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 제7장 제2절 ‘5. 모든 승패는 통·반이 결정한다’부터 훈독)

​통일교회 식구들은 반드시 반장 아니면 이장을 하라

『……통·반장 세 사람 책임자가 딱 있어 가지고 통·반장만 사상무장을 하게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이야, 이건 아무것도 아니구나!’ 하게 돼요. 그렇지 않아요? 통·반장도 통·반을 하루에 한바퀴 돌 수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자전거 타고 다니면 몇 시간이면 다 돌 수 있어요. 그러니까 ‘야! 이거 통·반장 교육만 하면….’ 이렇게 돼요. 교육을 할 수 있는 재료가 있느냐? 지금까지, 백방으로 승리할 수 있는 재료가 있느냐 이겁니다.』

이것을 흘려 버리지 말라구요. 대가리 큰 녀석들은 관계를 안 하고 있어요. 대가리 큰 사람들도 통·반에 들어가 가지고 반장이 되든지 통장이 되든지 동장이 되든지 전부 다 하라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동과 리와 반에서 전부 다 해결돼요. 면장도 결정하는 거예요. 얼마나 간단해요?

우리 통일교회가 그때 41만 반이었어요. 40일 동안 대회하고 다 그랬다구요. 그래 가지고 배치해 가지고 통일교회 식구들은 반드시 반장 아니면 이장을 하라는 거라구요. 그것이 얼마나 재미있겠어요? 반 하면 반 교회가 생겨나고, 리 하면 리 교회가 생겨나고, 동 하면 동 교회가 완전히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말씀의 내용이 풍부하고도 남아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어디 가든지 그것 하라는 거예요. 동네에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반장을 다 하기 싫어하거든요. 안 그래요? 반장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대한민국에서 벌써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했으면 통일교회가 얼마나 발전했겠어요? 일본에서도 이 운동을 하는 거예요. 일본에 94개 교회가 있었는데, 3만6천 개가 되게 돼 있어요. 반을 중심삼고 반 교회, 리를 중심삼고 리 교회, 면은 면장을 중심삼고 교회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교회가 없어졌어요. 행정조직과 일치될 수 있으면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거예요. 행정조직이 외적이라면 마음이 내적인데, 이게 하나되어 가지고 움직여야 된다구요. 그게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되는 것입니다. 반장 따로 있고, 동장 따로 있는 것입니다. 자!

『……내가 미국에 갔다가 돌아오게 될 때는 틀림없이 남한 통·반장은 하나돼 있으면 좋겠다구요. 그래, 여러분들은 다 통·반장이 되는 거예요. 통·반장이 하나 안 되었다가는 보라구요. 반드시 여러분들이 통·반장의 선발대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거기에는 예외가 없어요. 누구나 예외가 없어요.』

통반격파가 자기 머리에 꽉 차 있어야 돼요. 오관 전체가 거기에 움직여야 됩니다. 자기가 그래야 동네에 있어서 반이라든가 동의 동장에게도 반드시 주목 대상이 돼요. 어느 누가 그 반에 찾아오더라도…. 동에 찾아오더라도 통을 거쳐야 되고, 통에 찾아오더라도 반을 거쳐야 되는 거예요. 사람 손님이 오나, 지금 국가의 시책이 선거로써 하고 있는데, 선거도 그래요. 면이면 면을 중심삼고 리하고 반이에요. 또 도시는 동이 면과 마찬가지예요. 그 아래에 통이 있고 반이 있거든요. 마찬가지라구요. 전부 다 거기 걸려 있는 거예요. 대통령이든 누구든, 장관이든 누구든 다 걸리는 거라구요.

그게 어려운 것이 아니에요. 통·반장을 딱 해놓고 3단계예요. 반장, 통장, 동장만 하면 다 잡는 거예요. 반장 이장 면장 하면 다 잡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걸 몇 번씩 얘기해도 그걸 머리에 둬 가지고 그렇게 실천하겠다는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러다가 거지 패가 돼 가지고 자리도 없이 돌아다니지요. 동네면 동네에서 잘 해야지요. 동네에서 결합해 가지고 큰 것을 해야지요.

그래서 반·통·동만 되게 된다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요. 그 구 자체를 움직일 수 있다구요. 좋으면 구에서 그 본을 따 가고, 몇 개 구가 한 도시가 돼 있으면 도시가 구의 잘 하는 걸 따라가게 되어 있다구요. 그것이 불가피한 거라구요.

이것이 벌써 몇 해째예요? 그 머리에 그런 생각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집 주변에, 여기 이스트 가든 주변에 사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반장이라든가 통장을 해보라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교회에서 그냥 지나가면서 친구들 아는 사람을 데려오면 교회 세 번, 네 번만 오면 물이 드는데 그걸 왜 안 해요?

제일 빠른 길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했다 하더라도 최후의 승패 결정은, 군사력을 통해 가지고도 완전히 점령하는데도 반을 점령해야 된다구요. 반 가운데 간첩이 들어와 숨어 있잖아요? 안 그래요? 그 반이 더러운 것이 없이 신선한 소화작용을 해야 돼요. 자!

통반격파의 전술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은 나가서 모든 통·반을 격파하는 초소가 되어 가지고…』

이제 곽정환이 기도하는 데는, 기독교 예수만 동원하지 않아요. 기도해 가지고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예수를 동원할 수 있고 하나님까지 동원할 수 있는 때라구요. 전체 지금 의로운 사람들 수천억이 축복받았으니 그 사람들을 동원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너희 고향을 찾아 가지고 양심적인 사람들은 돌이키라고, 밤이나 낮이나 쉬지 않고 몽시에라도 가르쳐 주고 그래요. 그걸 왜 안 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가 태풍권과 같이 바람 부는 그 기세가 끊어지지 않아야 된다구요. 그걸 통·반에서부터 해야 돼요, 통·반. 통·반을 하면 면이면 면, 동 하게 되면 동에서 매일 대회를 할 수 있다구요. 무슨 대회, 무슨 대회, 무슨 청소대회, 어디 어디 집합대회, 교육이면 학교 학부모 대회 다 할 수 있어요. 전부 다 이렇게 해 가지고 그런 활동을 많이 시키라는 거예요. 산에도 가고 놀러 가기도 하고 이래 가지고 매일 프로그램 짜 가지고 하면, 전부 다 그 반이 제일 좋다고 하지요.

그러면 딴 데 갔다가도 돌아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걸 다 가르쳐 줬는데 하는 녀석이 하나도 없어요. 어디 나가 가지고 전도하는데, 나 그래요. 나가서 전도할 게 뭐 있어요?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통·반에서 하게 된다면 매일같이 만날 수 있고, 매일같이 책자를 줘 가지고 이것이 참 좋은 말씀이고, 딴 교재에 없는 좋은 말씀이라고 하면서 보고 듣는 사람들 그 옆에서 가르쳐 주고, 자기 아들딸에게 가르치게 되면 자연히 결속하는 거예요. 일주일에 한 번씩 모이고 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버스 같은 것, 밴 같은 것이 있으면 몇 사람이 어디 가고 싶다고 하면 데려가는 거지요. 데려가는 것도 통반격파의 전술과 마찬가지예요. 많이 데리고 다니라는 거예요.

옛날에 야목에 가서 수련할 때 안 한 것이 없잖아요? 절수 물에서 고기도 잡고, 바다에도 가고, 바다 숭어도 잡고 다 그랬지요? 그러니 물에 있는 고기를 다 잡아 가지고 그 동네 사람들이 못 잡은 것을 잡아서 나눠 준 거예요. 그러니 관심이 얼마나 많아요? 그리고 밤이나 낮이나, 새벽부터 나가 가지고 그런 것을 하니까 그 동네방네에 대번에 소문나는 거예요. ‘저 나쁜 사람!’ 하지 않고 ‘좋은 사람이다!’ 하는 거예요.

맨 처음에 야목에서 수련할 때, 아줌마들이 러닝을 입고 팬티를 입어 가지고 털이 다 보이고 그런다고 얼마나 동네에서 왁새 둥지를 쑤셔 놓은 것같이 야단이지요. 세상에 저렇게 무례한 녀석이 어디 있느냐고 말이에요. 무례하기는 무례하지만 무례해 가지고 뭘 하느냐 이거예요. 동네 좋게 위하니까 욕하는 사람보다 낫다 이거예요. 남 못 하는 것을 하는 거지요. 모내기 같은 것을 하게 되면 한꺼번에 동원해 주고 말이에요.

통·반이 같이 해보라구요. 혼자 하는 것보다도 열 사람, 수십 명이 합해 가지고 합동해 보라구요. 순식간에 해버려요. 단체의 힘이 얼마나 크다는 것, 통·반에서 그렇게 움직이게 되면, 자연히 열 개 동을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 한 군데지만 청파동이면 청파동 전체를 움직일 수 있는 거라구요.

일하게 되면, 벽돌을 쌓으면 벽돌을 쉬운 것 몇 개를 쌓아 가지고 집 짓나요? 자기 옆에 있는 벽돌을 자꾸 쌓게 되면 집도 되고 하코방도 되고 마음대로 될 수 있는 거라구요. 돌아다니면서 딴 데 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정부도 그래요. 중앙집권적인 체제에서 지방자치제를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도까지 내려가요, 도. 군 자치제, 면 자치제, 반 자치제, 그게 가능하다는 거예요. 거꾸로 해 나오면 반에서 잘살기 때문에 동을 도와줄 수 있고, 동에서 잘살면 면을 도와줄 수 있는 거라구요. 거꾸로 하는 거라구요.

그러면 자립하자는 것입니다. 반장 통장 이래 가지고…. 면장 이장 다 같잖아요? 3단계로 반드시 면까지 영향을 줘요. 그렇기 때문에 한 달에 한 번씩 면에 가서도 훈독회 하는 거라구요. 동에 가서 한 번 하고, 리에 가서 하고 말이에요.

한 달이 4개 주라고 보면 4주 동안에 리도 한 군데에 가서 일주일 해보라구요. 전부 다 그 아래 있는 반도 완전히 돌아갈 수 있고 다 그렇잖아요? 리 하나에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면이면 얼마나 많으냐 이거예요. 면을 완전히 소화할 수 있는 거라구요. 경찰서 서장, 면장 이래 가지고, 그 다음에는 초등학교, 중고등학교가 면에 있으면 그 교장들을 동원해 가지고 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것 잡아 놓으면 별수 있어요?

군수를 할 것 같으면 그 면장한테 와서 도와 달라고 하고, 면에서 활동한 훈련조직을 중심삼아 가지고 제1, 2, 3, 4만 맡겨 보라고 해 가지고 몽땅 4개 리를 중심삼고 면장 자체를 얼마든지 당선시킬 수 있는 거예요. 면도 혼자가 하는 것이 아니라 동서남북으로 묶어 보라구요. 4개 군만 되게 되면 도지사는 얼마든지 당선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럴 수 있는 걸 훤하게 가르쳐 주고 설명해 줘도, 대가리들이 자기 살던 식으로 살고 있으니 그놈의 자식들이 천국에 가 가지고 얼마나 시련을 받겠느냐 이거예요. 태산이 높다 하더라도 하늘 아래에 있고, 아무리 높은 태산이라도 흙을 쌓은 것이에요. 한줌 한줌 흙을 많이 쌓아 올리라는 거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통반격파 할 수 있는 훈련을 계속해야

해양산업도 땅 끝에 가서 하는 것보다도 그 동네에서부터, 바닷가에서부터 리가 있으면 리 사람들하고 친구하고, 여기 동부면 동부에서 친구해 보라구요. 나라의 힘을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서 대통령이 나오고, 도지사도 나오고, 별의별 사람이 나올 수 있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박구배도 그래. 그 동네 사람들 시켜 가지고 통반격파와 같이 다른 동네에 나눠 가지고 전부 다 배치하는 거예요. 한 반에 25가정이 있다면…. 반이 대개 그래요. 15가정 이상 20가정 안팎이에요. 한 가정이 그러면 뭐예요? 20가정이라도 네 사람씩 하면 80교회가 되는 거예요. 전도해 가지고 딴 데 다닐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도 그렇잖아요?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한 것입니다. 천국 가겠다는 사람이 자기들만 가겠다고 해요? 우리 가정맹세문 6번이 뭐예요? 맹세문 6번이 뭐예요? 하나님과?「참부모님의 대신가정으로서!」대신가정으로 천운을?「움직이는 가정이 되어!」가정이 되어 혼자 가라고 했어요? 주변에 연결시키는 사람이 되겠다는 것 아니에요?

그것이 뭐냐? 이웃집이 원수라는 것이 그거예요. 원수세계를 대항하고 이웃동네를 소화 못 하는 사람은 원수가 찾아와 가지고 점령해 버린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이웃끼리 하나돼야지요. 통·반이 귀하다는 것이 머리에 들어가 있지 않아요.

그래, 우리 사람들은 가정이 귀하니 가정방문을 하는 거예요, 가정방문. 남편으로부터 여편네로부터 아들부터 전부 다 통·반 조직과 같이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전체가 협조해 주는 거예요. 그것이 애국사상이요, 혹은 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필요한 것이 그거예요. 영계가 현재 어떤지 몰라요. 지상의 문 총재를 중심삼고 결의문을 선포했다는 사실이 얼마나 멋진 거예요? 영계 전부 다 동원했어요. 영계는 사탄까지도 동원할 수 있게 되어 있다구요. 안 그래요? 반대하는 사람 아무리 있어 보라는 거예요. 우리는 계속해서 하라는 것입니다.

이런 소식을 반에 가서 전해 보라구요. 나라가 반대하더라도 반대한 나라를 완전히 소화해 버려요. 그 정권이 얼마나 가겠어요? 다음 4년도 안 가 가지고 모가지가 다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안 그래요? 틀림없는 길인데, 그렇게 가르쳐 줘도 머리가 썩어 가지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어요. 딴 데 가 가지고 뭘 하겠다고 하고 말이에요.

그래, 개천에서 송사리 떼라도 잡아서 고기 가루로 해 가지고 양도 먹일 수 있고 소도 먹일 수 있는 거예요. 큰 고기만이 아니지요. 훈련도 그래요. 훈련도 동네에서 새를 잡는 것도 훈련하고, 조그마한 송사리도 잡고 훈련을 해야 점점 커 가지고 바다에도 갈 수 있는 거라구요. 잡을 줄 아나요? 모르지요. 통·반에서 훈련시켜야 돼요.

자기 동네 친구들이 통·반 아니에요? 유치원으로부터 소학교로부터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어머니가 잘 하게 되면 완전히…. 그렇잖아요? 한 주일에 한 번씩 밀가루 떡이라도 해 가지고, 국수라도 해 가지고 먹여 보라구요. 전부 다 그래 보라구요. ‘우리끼리 야경 돌자!’ 해 가지고, 한 반만 시작해서 열 개 동네도 돌 수 있는 거예요. 세 사람씩 30명만 동원해도 동원할 수 있잖아요? 그게 통반격파 운동이에요. 격파가 통·반 하나만이에요? 통반격파라는 것은 통·반이 있는 데는 다 갈 수 있는 거예요.

길이 환히 트여 가지고 비가 오게 되면 물이 인사 차리고 흘러가나요? 낮은 자리로 흘러가게 돼 있는 거라구요. 어디 가든 반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반대하지 않은 사람도 있어서 절반 절반 되는 거예요. 선한 일을 하게 된다면 반대하는 사람보다 많아지기 때문에 싸우면 이기게 돼요. 간단한 결론이에요. 얼마만큼 계속하느냐 이거예요.

제일 가까운 사람을 친구 만들어라

선생님이 40년 동안 세계적인 실적이 많기는 뭐가 많아요? 통반격파예요. 우선 가까운 사람, 학자면 학자와 친했으면 그 학자를 중심삼고 기지를 삼아 가지고 반과 같이, 자기 식구와 같이 연결시켜 가지고, 그런 사람이 셋만 되게 된다면 동서남북 학교 자체도 전부 다 들어먹을 수 있다구요. 통반격파라고 해서 통·반만이 아니고 어디나 적용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기독교면 기독교를 통해서 나라를 구하자는 것 아니에요? 반이에요. 반이 자기 친구라 그 말이에요. 언제나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먼 데 전도 가는 것보다 지금 선생님이 집중적으로 일족에 돌아가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마지막 싸움이에요. 일족한테 가지 다른 데 가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 가문을 전도 안 하고 어디 돌아다니느냐 이거예요. 미국이고 무엇이고 다 집어치우고 돌아가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통반격파 할 수 있는 훈련만 하게 된다면 반도 있고 통에 들어가면 얼마나 자기 부하들이 많아요? 어머니 아버지를 장사하게 되면 말이에요, 한 달 두 달 장사해 가지고…. 평안도 같은 데 북한 쪽에 가면 산이 많으니까 산악지역에 소가 많아요. 소 장사를 하면 한 달, 두 달 걸린다구요. 소를 세 마리, 다섯 마리 사 가지고 사람 많이 살게 되면 이동하는 차이에 따라 지방의 소 값이 달라져요. 한 마리가 아니에요. 다섯 마리 하게 된다면 월급 받는 것보다 낫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자기 동네의 친한 누구한테, 어디든지 갖다 팔 수 있는 거예요. 필요한 곳에 언제든 제공할 수 있는 거예요.

선거하고 다 그런 것에는 사람이 필요한데, 통·반 사람을 갖고 있으면 대통령 해먹으려고 찾아오고, 주지사 해먹으려는 사람도 찾아온다구요. ‘그러면 주지사 해먹으면 주지사 네가 사는 거기에서 네 관리하는 사람 통·반 요원이다.’ 하면,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게 되겠나. 통·반이 그것만이 아니라구요. 활용하는 자기 전문분야의 학교라든가 찾아갈 수 있고, 어디 가든지 그와 같은 기반을 닦을 수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통·반이 그래요. 국가 메시아면 국가 메시아가 가정적 메시아 편성을 하지 못하면 국가 메시아도 못 해요. 가정 편성이 뭐예요? 통·반을 편성해야지요. 안 그래요? 일족 아니에요, 일족?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전체가 그러한 계획권 내에 다 들어가 있는데, 이것을 하라는데 전부 다 딴뚜(딴전) 하고 있어요. 일본 같은 데는 3만6천 교회에서 36만 교회를 만들 계획이라구요. 반이에요, 반. 알겠어요? 들어가 가지고 훈독회 하는 거예요.

식구가 있는 사람은 훈독회를 중심삼고 반원들을 모아 가지고…. 그 내용이 너무나 좋아요? 관심을 갖지 말래도 한번 해주면 말이에요, 또 하자고 해요. 맨 처음에는 집에 가서 이것이 하도 좋으니까 들어 보라고, 아기들 자라는 데 필요하고, 부부생활 하는 데 필요한 내용이니 들어 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얼마나 좋아요? 재료가 무진장 있는데 이걸 썩히고 앉아 가지고 복 받겠다고 해요? 똥 벼락을 맞아요. 지옥으로 거꾸로 꽂힌다는 거예요.

친구를 만들어서 교육을 해야

선생님도 그래요. 수산사업을 맨 처음에 내가 우리 어머니랑 글로스터에 갔을 때 배 하나도 없어 가지고 밤에 천대받던 것을 생각하면…. 튜너를 잡아 가지고 판대기에다가, 그냥 끌어올리면 다 상하니까 판대기에다 끌어올려 가지고 오는데, 그걸 자동차에다가 싣고 다닐 것인데도 불구하고 벼랑으로 끌려가 가지고 밤에 동네에 소문이 나 가지고 뭘 했느냐? 튜너를 잡아 올렸다는 소문이 났는데 그래 가지고 그 고기를 전부 나눠 줘도 고기를 안 먹겠다고 그러더라구요. 안 받겠다고 말이에요. 별의별 천대를 받았어요.

그래서 배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배가 어디 있나요? 미군들 다리를 놓고 건너가는, 교량 대신 임시로 배들을 놔 가지고 철판을 놓고 탱크들 건너가게 하는 데 받침으로 쓰는 배같이 생긴 것이 있다구요. 내가 그걸 가지고 인천 바다를 왕래하고, 주안에서 그것 가지고 배를 만들어 가지고 다 했다구요. 거기서부터 시작했어요.

그래, ‘천승호(天勝號)’를 만들었을 때의 기쁨은 말도 못 해요. 덕적도에 돼지를 잡으러 갔다가…. 돼지가 바다를 건너다녀요. 야, 참 놀라워요! 그렇게 배 하나 가지고 천승호를 맡겼는데, 맡은 녀석은 수산사업 자신한다고 그랬어요. 이북에서 자기가 중선을 하다가 이남에 내려와 가지고 배 한 척 가지고 살았다고 하기 때문에 배를 만들어 주었더니, 먹고 살게 되니까 바다 물결이 무서워진대나? 이놈의 자식들! 여편네가 굶고 자식이 굶으면 무서워져도 가야 될 텐데 말이에요,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런 녀석이 지금까지 했으면 그 아들딸을 큰 배를 만들고 조선회사를 만들어서 왕초를 만들려고 했었다구요.

그렇잖아요? 배를 가지고 배 친구를 삼는 거예요. 친구가 되는 거예요. 자기 혼자 먹고 살려고 하지 말고 가르쳐 주고 말이에요, 기술도 가르쳐 주는 거예요. 기술을 가르쳐 주면 하청업자를 대번에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자기가 만들어서 하청업자가 돼야 붙어사는 거라구요. 그걸 못 하니까 망해요. 그래요.

선생님이 자기 목장 하던 박구배 같은 사람을…. 뱃사람이 아니지요, 본래는. 저런 사람한테 남극 크릴새우, 코디악 알래스카 대장을 시키고 말이에요. 알래스카도 실패지? 박구배!「예.」실패야, 성공이야?「실패했습니다.」지금 남극 크릴새우는 성공이야, 실패야?「성공으로 가고 있습니다.」자기가 생각할 때 틀림없이 성공 길이냐구, 실패 길이냐구?「성공 길입니다.」가망성이 보여?「예.」그러면 밤이나 낮이나 쉬지 않고 친구 만드는 거야. 교육해야 돼.

남미 33개국에 전부 다 기반이 있는데, 배를 타고 가든가 뭘 하든가 다니면서 우리 크릴새우를 선전해야 돼요. 이제는 편안히 해먹으려고 해요. 거지는 밥 얻어먹기 위해서는 제일 가난한 집부터 가야 돼요. 부잣집에서는 쫓겨나요. 알겠어요? 가난한 집에 가야 거지 사촌이니까 그 사촌 집에 가서 안 주면, 아예 부엌에 들어가 아침을 얻어먹으러 가서 점심 먹는 일이 틀림없이 있기 때문에 꺼내서 먹어야지요. 그런 거예요.

제일 가까운 사람을 친구 만들라는 것입니다, 친구. 앉아 가지고 돼요? 사람 친하지 않은데, 새 사람이 와 가지고 말하면 자기 말을 들을 게 뭐야? 무슨 사기꾼인 줄 알아요. 그렇다구요. 내가 어디든지 개척하려면 현지에 나타나 가지고, 가게 되면 반드시 남기고 떠나요. 10년 후에 가더라도 어서 오라고 찾아와 가지고, 몇 사람이 그럴 수 있어야 돼요. 교회 해 가지고 10년 20년 했다는 사람이 그 동네를 찾아가면 몇 사람이나 찾아오느냐 이거예요. 그건 도적놈이에요, 도적놈. 사기를 쳐 먹었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렇잖아요? 50개 주 순회하던 거기에 가게 되면 몇 사람이나 나를 찾아오겠느냐 이거예요. 손해를 주면 다 헤쳐지는 거예요. 자기들이 배우고 다 그래야지요. 틀림없이 그래야 돼요. 50개 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환영하는 사람이 다섯 사람씩이라도 얼마예요? 250명 모이잖아요? 열 사람이면 5백 명인데, 그러면 목사들 대가리를 꿰어 찰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있는 정성을 다해야 돼요. 무엇이든지 좋은 것이 있으면 해먹어 가지고 선두에서 주인이 되려고 하는 세상인데, 앉아 가지고 누가 해주겠거니 바라 가지고 돼요? 전도 안 될 것이 어디 있어요? 찾아가는데 말이에요. 앉아 가지고 원리 말씀을 들으라고 해야 원리 말씀 들을 게 뭐예요? 사기꾼인지 무엇인지 알아요?

가 가지고 야학이라도 해서 한문도 가르쳐 주고, 문맹퇴치 운동서부터 어른 아기들 유치원생들을 가르치고, 동요 같은 것도 가르쳐 주고 다 그래야 돼요. 애들을 모아 가지고 동요 같은 것, 수수께끼 같은 얘기도 해줘 가지고 애들도 찾아오게 하고 말이에요, 애들 친구가 돼야 돼요.

애들이 크면 5년만 되면 벌써 유치원에 가고 소학교에 가는 거예요. 죽 해 가지고 10년 20년이 되면 그 동네방네 전부가 자기 친구가 되는 거라구요. 그게 자기가 자랄 수 있는 무슨 신토불이? 그런 말이 있잖아요? 거기서 먹고 살아야 돼요. 거기서 커야 돼요. 거기서 커야 자기 몸 마음에 맞지, 다른 동네에 가 가지고 아무리 했댔자 10년 자랐으면 3분지 2, 6년 동안 소모해야 돼요. 그래요.

선생님이 손댄 것은 끝장을 보려고 한다

여기 미국에 와서 전도할 때 김영운보고 원리 말씀을 하지 말고 책을 갖다 주라고 했어요. 목사들을 중심삼고 나눠 주라고 한 것입니다. 그 누구도 책을 갖다 줘 가지고 걸린 사람이에요. 책 재료가 얼마나 많아요? 재료가 3백 이상 3백60가지면 돈 얼마 안 들어요. 원리 책이 얼마나 가요? 싸구려지요. 그 다음에 우리가 비디오가 얼마나 많아요? 해 가지고 하나 하나 주게 되면 계획적인 면에서 전도할 수 있는데, 앉아 가지고 허송세월 다 보내고 있다구요. 그러면, 그러다 보면 일생 동안 다 흘려 버려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

선생님이 손대면 그냥 안 그만둬요. 끝장을 보려고 그러지요. 밤낮 없이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맨 처음에는 별의별 사람 다 있지요. ‘저 사람은 미국에 와 가지고 저렇게 며칠 있다가 자기가 손해 보면 간다.’ 했는데, 그걸 넘어야 돼요.

기독교도 그렇잖아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다가 레버런 문을 갑자기 좋아하나요? 두고 보고 보고 보니 저 사람 하는 것은 나라를 위하고, 기독교보다 앞서 가지고 나라를 위한다 이거예요. 나라를 위하는 실적이 있다고 하면, 나라를 위하기를 바라면 기독교가 본받아야 돼요. 그러면 문이 열리는 거예요. 안 그래요?

산을 넘으려면 산을 넘어갈 수 있는 길을 누가 닦느냐 이거예요. 그 길은 닦은 사람이 산 주인이 되잖아요? 산에 원자재 금광이 있다면 그걸 찾을 수 있으면 주인이 되는 거예요. 그래, 친구들을 데리고 올라가게 되면, 일단은 그 산에 사다리를 놓고 줄을 달아 놓고 이래 가지고 산정에 올라간 그 사람들이 주인이에요. 자기가 무엇을 산에서 봤다 하더라도 자기가 혼자 갈 수 있어요? 열 사람이 있으면 열 사람이 협동하게 되지요. 안 그래요? 그러면 산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나무가 좋고 무슨 산나물이 있고 뭐가 있고 뭐가 있다는 것을 훤하게 아니, 동네에 가서 살더라도 산에 대한 모든 것을 물어 보게 된다면, 나한테 와서 물어 볼 때 안내하면 친구가 되는 거예요. 어려운 것을 하나 둘 가르쳐 주게 된다면 금방 가까워지는 것 아니에요? 그래, 여러분도 그래요. 말씀을 열심히 가르쳐 주라는 거예요.

훈독회도, 여기에 내가 있게 되면 말이에요, 매일같이 인원이 늘어나야 할 텐데 점점 줄어 나가요. 훈독회가 귀한 줄 알면 왜 혼자 와요? 아들딸들을 데리고 동네에 있는 친구를 데리고 와야지요. 그러고 있으니, 그런 사람들은 장래가 없어요. 장래가 한꺼번에 몇백 리 뛰어 넘어가서 생기지 않아요. 한 발짝 한 발짝 앞서는 데서, 한 발짝 앞서는 데서 장래가 개척되는 거라구요.

우리 수산산업도 봐요. 천승호를 만들어서 집어치웠으면 미국에 와 가지고 수산사업이니 무엇이니…. 요즘에도 낚시질 나갈 때, 마리나를 만들기에 얼마나 돈이 들어가고 얼마나 고생했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 안 해요. 자기가 배를 타고 나가면 고단하다는 것을 생각하지, 마리나를 만들기에 수고한 것을 몽땅 거짓말로 생각해요. 그런 사람은 주인이 못 돼요.

배를 타고 운전을 해보고, 고기를 잡아 보고, 춘하추동 사계절이 얼마만큼 차이가 나는 환경에서 그걸 다 극복할 수 있는 배를 만들었다고 생각할 때, 역사가 다 깃들어 있는 거예요. 그걸 감내할 수 있어야 상속자가 되는 거예요.

수산산업은 영원한 사업

박구배 하는 농장이 아무리 커도 그거 필요 없어요. 자르는 거예요. 열 사람이면 열로 잘라 가지고 네 있는 정성껏 해보라고 하는 거예요. 소가 있으면 소 몇 마리라도 기르라고 하는 거예요, 분할해 줘 가지고. 목장이 되더라도 말이에요, 소만 기르더라도 너 하고 싶은 농사짓겠으면 농사짓는 것도 가르쳐 주라는 거예요.

그러면 목부가 돼서…. 그거 월급이 얼마예요? 지금 얼마 주나?「120달러 됩니다.」120달러면 많이 주네. 내가 맨 처음에 자르딘에 가서 목부를 만났는데 백 달러라고 하더라구요, 백 달러. 아줌마하고 부처끼리 사는데 백 달러 가지고 어떻게 살아요? 아줌마는 발을 벗고 다니더라구요. 아기들도 그러고 있고 말이에요. 자기는 몇백 달러를 받으면서 백 달러도 안 주고 부려먹겠다는 건 죄예요, 죄.

그래, 그것 가지고 사나? 120가지고 살아?「좀 모자라니까 식량을 공급해 주고 있습니다.」글쎄, 모자라니까 땅이나 주고 가르쳐 주는 거예요. 채소를 심고 옥수수를 심고 콩을 심고, 그러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것 힘들지 않아요. 취미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농장도 관리할 수 있는 주인이 된다는 희망을 주고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사람 사는 것이 딱 한 가지예요? 천 가지, 만 가지가 있는데,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면 국가는 분업적으로 발전하니만큼, 언제든지 그 분야가 나라와 관계 맺고 전국과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되면 언제든 찾아오게 돼 있고 나라가 키우게 돼 있어요.

수산산업은 지금 그래요. 이게 영원한 사업이라구요. 없어지지 않아요. 없어질 것 같아요? 남들은 보따리 싸 가지고 다 치우지만 양식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양식. 알겠어요? 고기를 잡아먹는 것도 도둑놈들이에요. 남이 살던 데를 침범해 가지고 말이에요. 자기가 길러 가지고 바다에다 많이 놔 줘서 잡으면 자기 농장과 마찬가지 아니에요? 그 놀음을 하자는 거라구요.

뭐 게들 다 죽었다며?「예. 죽었습니다.」그러면 그것 안 하는 거야? 또 해야지.「예. 또 하려고….」게들이 얼마나 잘 자라는지 몰라요. 빠꾸를 잡는 게들 있잖아요? 그런 종류의 게를 양식해도 되는 거예요. 거기서 밑감 중에 제일 귀한 것이 게 아니에요? 철이 되면 한 마리에 50센트를 줘야 돼요. 어떤 건 1달러씩 주고 샀다구요. 그것 알아, 박구배?「예.」난 직접 그런 놀음을 시킨 사람이라구요. 환히 알아요. ‘아이구, 게 가지고 뭘 하겠노?’ 하겠지만 말이에요.

갈게 같은 것도 그래요. 우리 참게 같은 것 말이에요, 낚시할 때 조그만 게 다리 하나만 하더라도 보가가 걸려요. (웃으심) 그게 발이 열 개거든. 열 개인데 게가 없으니까 한 마리 가지고 다리를 잘라서 하나씩 가지고 하면 한 마리가 잡힌다구요. 그러니까 게 한 마리로 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다리 하나를 잘라서 그것 하게 되면…. 게 고기는 다 맛있다구요. 참게 같은 것을 잘라 가지고 꿰어 보라구요. 얼마나 낚시하기 좋겠어요? 칼로 딱 잘라 가지고 낚시바늘에 걸어 가지고 해놓으면 말이에요, 여기를 빨아먹게 되면 삼키게 되어 있어요. 무진장 낚시할 미끼 안 사고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참게가 얼마나 커요? 게 발이 이렇게 긴데, 이것 하나 잘라 가지고 딴딴하니까 끼우기가 힘들면 칼로 한번 짝 내서 물이 나오게 해 가지고 굳은 데를 꿰어 가지고 해 놓으면, 고기가 여기 있으면 삼키면 걸리게 돼 있어요. 무진장 장사할 수 있는 거예요. 지렁이니 뭣이니 하라고 해도 안 하고 있어요. 돈이 그냥 굴러 들어오지 않아요.

지렁이도 큰 것 있잖아요? 김윤상보고 하라고 했더니 잡아다가 한두 번 하다가는…. 기후 상태가 자기 사는 데하고 맞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니 연구해 가지고, 한 번 두 번 온도차이나 이런 것을 연구해서, 그걸 누구한테 맡겨 가지고 말이에요, 3, 4년 같이 하다가는 옮겨 올 수 있는 건데도 그걸 못 하고 있더라구요. 자기 기준에서 언제나 한 번, 두 번 해보고 안 된다고 해요. 그거 믿지 말라구요.

이번에도 그렇지요. 지금 내가 40개국에 낚시점을 만들어 준다고 1억 엔씩 준비해 가지고 주겠다고 해도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내가 지금 미국에서 50개 주를 중심삼고 낚시점을 만들어 주고, 여기서 최고의 낚시점을 해 가지고 최하의 자리부터 올라와야 되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최하의 자리 하게 되면 최고의 자리를 상상 못 해요. 그렇게 지시했어요.

또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 졸업을 전부 다 했는데, 언론기관에 무관심해요. 선생님은 언론세계의 왕초와 같은 자리에 올라왔는데 말이에요, 자기들을 출세시킬 수 있는 길을 권하는데, 이건 전부 자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자기 살던 그 식을 가지고 해먹고 잘살겠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죽어 가는 거예요.

낚시하고 총만 가지면 어디 가든지 살아

통·반! 해봐요, 통·반.「통·반!」큰 데서부터 하지 말라는 거예요. 지금 야당 여당이 그런 조직을 했으면 말이에요, 나라를 잡아먹을 텐데 말이에요. 우리는 사상을 가지고 영계까지 영원한 생명의 길이 여기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통·반을…. 세계 끝까지 갈 수 있는 길이에요. 선생님이 이제 저나라에 가면 선생님이 다 생각을 잘못해 가지고 헛살았다고 평할 패들이에요. 자기가 사는 것이 잘사는 것이라고 말이에요.

무엇이든지 끝에 가면 세계적이 되는 거예요. 우리 산탄 공기총도 내가 개발한 거예요, 문 사장에게 시켜 가지고. 그걸 개발할 때 세계에 없는 최고를 만들려고 했어요. 일본만 해도 5만 정을 한꺼번에 수출하지 않았어요? 지금도 그 총들이 다 있을 거라구요.

그 총 하나 있으면 말이에요, 여기서는 새도 마음대로 못 잡게 돼 있는데, 산 같은 데 가서 굶어죽기는 왜 굶어죽나요? 새도 많고 고기도 많은데 말이에요. 굶어죽는 아프리카 같은 데서 그렇게 살면 얼마나 좋아요?

아프리카에 가서 전도해 보라구요. 낚시하고 총만 가져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동네방네 지도하고 다 살릴 수 있는 거라구요. 밑천이 안 들어요. 낚시가 무슨 밑천이 들어요? 낚시를 딱 사야 되나요? 바늘을 잘라서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촛불을 켜놓고 펜치 하나 있으면 전부 다 해먹을 수 있는 거예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거 공장에서 만들어서 파는 것보다 좀 서툴게 만들 뿐이지요. 안 될 것이 없어요.

낚시질할 줄 알게 된다면 나일론 양말 하나 있다면 얼마든지 낚싯줄로 쓸 수 있어요. 세상에 이렇게 좋은 낚싯줄을 가지고 다니면서도 몰라요. 이것 두 짝만 풀게 된다면 일년 쓰고도 남아요. 그래 가지고 연추를 달아 가지고 휘저어 처넣으면 얼마나 멀리 가요? 연추만 큰 것을 하면 멀리 가니까 백 미터도 나간다구요. 그러면 가서 땅에 가라앉는 것인데 왔다갔다하나요? 무거우면 어때요? 가서 놔놓고 길이만 길게 해서 낚시바늘 몇 개만 달아 놓으라는 거예요. 낚시 하나만 달 필요 없다는 거예요. 두 개, 세 개를 달아 놓으라는 거지요. 그러면 물게 되어 있어요. 물고 삼키면 연추 주먹 같은 것을 끌고 가는 놈은 큰 고기가 걸린 거지요.

낚싯대도 필요 없어요. 바늘 있잖아요? 여편네들 바늘 없는 사람이 있나요? 조그마한 것을 초에다 불을 켜면 참 재미있다구요. 낚시 이렇게 하면 빠지니까 알래스카 롱 라인 낚시가 있잖아요? 앞에 가운데는 집어넣는 거예요. 그러면 안 빠져요. 그래, 낚시바늘에 미끼를 끼워서 쑥 해볼 때 말이에요, 걸려야 된다구요. 이 갈고리가 있으면 걸리거든. 안 나간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앞에 안 나가게 딱 해놓는 거예요. 이거 삼킨다면 잡아채게 되면 걸리게 되어 있지 안 걸리게 안 되어 있어요. 고기 살이 있기 때문에 물게 되면 걸리게 되어 있는 거예요.

낚시로 게고 무엇이고 다 혼자 잡아먹을 수 있어요. 돈 안 들어가요. 낚싯대 필요 없어요. 땅에 펼쳐 놓고 가려 가지고 휙 처넣고 몇 개 깔때기를 박아놓고 해놓으면 되는 거예요. 다섯 개도 하고 열 개도 할 수 있다구요.

그래, 하루 나가 잡으면 붕어들이 얼마나 잘 걸려요? 메기니 가물치니 안 걸리는 게 없어요. 죽어 가는 아이들에게 동네에 가서 삶아 먹여 보라구요. 쌀 한 줌을 주면 죽을 쑬 수 있는 거예요. 한 사람이 먹을 것으로 열 사람이 먹일 수 있어요. 열 사람이 먹어도 영양이 밥 먹는 것보다 낫다구요.

배까지 있으면 못 갈 데가 없는데 말이에요, 배까지 만들어 줬는데 처박아 놓고 아무것도 안 하고 1년 2년 전부 다 못 쓰게 만들어 놨어요. 움직이지 않고 1년 2년 3년 내버려두고 쓰지도 않고는 못 쓰게 됐다고 이러는 거예요. 그건 뭘 몰라서 그러는 거예요. 엔진 볼링만 하면 돈이 얼마 안 들어가는데 말이에요. 그러니까 모르는 사람은 지배받는 거예요.

통·반이 귀한 거라구요. 알겠어요?「예.」‘우리 같은 교수가 통·반에 가서 그럴 게 뭐야?’ 교수도 밥 먹어야 돼요. 밥 먹으면 반찬도 먹어야 되고, 고추장도 먹어야 되고, 쓴 것도 먹어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단 것만 먹겠어요? 그런 생각 하지 말라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자리잡을 수 있는 생각을 하라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살았어요. 바다에 가면 바다에서도 살고, 산에 가면…. 산에 가서 숯 굽는 것, 광산의 동발 고치는 것도 다 연구했어요. 광산 구멍을 파는 데 내가 표창 받은 사람이라구요. 다 모르는 것같이 가만히 있지만 말이에요.

앞으로 인류가 살 것은 양식하는 길밖에 없어

박구배가 새로운 것을 연구하겠다는 그것 하나 봐 가지고 붙들고 나오는 거예요. 옛날에 하던 것을 잊어버리지 않고 그걸 붙들어 가지고 찾아가 가지고…. 지금 공장에 고물 공장이 있잖아요? 딴 사람은 다 팔아먹어요. 박구배가 가서는 가려 가지고 지금 뭘 안 사도 바지선도 네 대를 만들어서 쓰고, 기계들도 고쳐서 쓰고 있는 거라구요. 그것이 재미있지?「그게 돈이 적게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게 필요한 거예요. 고물상이라고 웃지 말라는 거예요. 폐품 수집을 마피아들이 기지로 삼고 있어요. 고물상이 그래요. 이제는 뭐냐 하면 말이에요, 공업도시에서 끝에는 농촌으로 가야 돼요. 자연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인류는 멸망해요. 내가 그걸 아는 사람이에요.

보라구요. 2차대전 이후 57년, 58년이 됐는데, 지금 공해 때문에 새가 죽고 고기가 죽어요. 그 여섯 배인 3백년을 가기 힘들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3세기를 어떻게 인간이 넘어가느냐 이거예요. 못 간다 이거예요. 멸망하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자연으로 돌아가 가지고 산꼭대기든지 어디든지 가 가지고 자기가 공장 없이도 살 수 있는 이런 훈련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걸 하는 거예요. 내가 산에 가면 무엇을 먹을지, 풀뿌리 먹을 것을 다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래, 문화자연농장, 문화농장이 도시같이 돼야 되는 거라구요. 그리고 양식은 빌딩을 올려 가지고 과학적으로 하는 거예요. 컴퓨터로 온도를 방마다 맞춰 가지고 무슨 고기라도 양식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희망을 가졌기 때문에 내가 바다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거라구요. 어차피 그런 세계가 연결된다고 보는 거예요.

박구배도 꿈이 있어?「예.」양식업 꿈 말이야. 스터전(sturgeon; 철갑상어) 하는 것은 어떻게 됐나?「스터전은 아직입니다. 배스만 다 끝나면 출발하려고 합니다.」양식은 그 지방에서 사는 고기부터 시작해야 돼요. 빠꾸 사촌인가 뭐인가 있다고 하는데 뭐라고 그러던가? 빠꾸보다 큰 것 있잖아, 아마존 강?「예.」그걸 뭐라고 해? 이름이 갑자기 생각 안 나는구만. 그건 20킬로그램 이렇게 나간다며?「예.」

빠꾸 고기가 참 맛있어요. 또 그것이 잡식이에요. 잡식 고기라구요. 풀도 먹고 고기도 먹어요. 그게 건강에 좋은 거예요, 고기만 먹는 것보다도. 빠꾸가 힘이 세잖아요? 빠꾸가 박구배 아니야? (웃음) 그것을 양식하라는데 왜 안 해? 다른 것보다도 그것부터 해야 돼.「예.」

보가 같은 것도 얼마나 맛있는 고기인지 몰라요. 양식을 해야 돼요, 양식. 앞으로 인류가 사는 것은 별 것 없다구요. 몇 가지 고기 종류를 많이 양식해서 먹고 팔 수 있느냐? 팔아 가지고 동네가 그 장사를 할 수 있고 나라가 그 장사를 하면 죽지 않아요.

그래서 내가 파우더를 필요로 한 것은 뭐냐? 고기는 단백질이 많으니까…. 나무들도 영양소가 다 있다구요. 동네에 있는 풀, 나무가 푸를 때 가지를 잘라 가지고 가루를 만들어 쌓고, 거기에 무엇 무엇만 집어넣으면, 몇 퍼센트만 집어넣으면 식량이 될 수 있다 하는 걸 연구해야 된다구요. 그렇잖아요? 소도 먹고 살고 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런 일을 해야 앞으로 인류가 오래 연명할 수 있는 거예요.

어저께 말한 크릴새우가 한참 산란기에는 50미터 호스로 푼다고 그랬지?「예.」그거 정말이야?「예.」내가 한번 가 보면 좋겠다.「이번에 남미에 가시면 안 돼요. (현진 님)」뭐라구?「아버님, 남미에 가면 지금요….」남미가 아니야. 남극에 가야 된다구.

펭귄 떼가 120리 이상 올라가 가지고 새끼를 쳐 가지고 간다고 생각할 때, 그건 상상할 수 없는 놀음이에요. 120리 이상 거리를 가 가지고 새끼치는 거예요. 펭귄이 발등에다 알을 낳더구만.「예.」한 알을 낳아요, 한 알.「땅에 낳으면 얼어 버립니다.」얼어 버리니까 발에다 낳고 이러면서…. 그걸 보면 번식, 자기 후손을 남긴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지 모르는데, 이것들은,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그렇게 영계에 후손을 많이 데려가라고 해도 꿈에도 생각지 않아요.

영계의 결의문 선포를 신문에 내라

마르크스니 레닌도 문 총재가 공산세계의 메시아라고 그러잖아요? 문 총재는 자기들을 구해 주기 위해 맨 경계에 서 가지고 노심초사하는 분이라고 해요. 그래요. 그런 거라구요. 자기들 공산당도 전부 다 구해 줘야지요.

오늘 내가 기도한 내용이 그거예요. 이제는 전체를 동원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옛날에 기독교 믿던 그 시대는 지나갔어요. 기독교가 예수한테만 기도했지, 예수를 통한 하나님이었지 초종교를 통한 하나님을 몰랐어요. 초국가 초엔지오(NGO)를 통한 하나님을 몰랐다구요.

우리는 영계에 간 모든 걸 동원할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서 있는데 뭘 못 해요? 영인들 세 사람만 되게 된다면 그 일 가족을 멸망시키는 것은 문제도 없다구요. 그런 힘이 있어요. 미치광이가 힘센 것 봤지요? 그들이 발동을 안 해서 그렇지요.

이제 ‘너희들 전부 다 메시아, 참부모 믿어라!’ 가르쳐 주라고 하면, 이 지상에 내려와 그것 하라면 얼마나 하고 싶겠어요? 여러분도 앞서겠어요, 뒤떨어지겠어요? 몇천년 동안 기다려 왔어요, 몇천년 동안. 1년 2년이 아니에요. 언제 자기들이 여기에서 벗어날 것인가 바라던 그 소원이 틔어 가지고 지옥에도 햇빛이 찾아오고 다 이러니까, 보고 다 알게 되니까 자기가 어떻게 될 것을 아니 그 사람들이 가만히 있겠어요? 모르니까 지금 그렇지요.

세상이 지금 우리를 우습게 알고 있어요. 우습게 알고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뭘 그렇게 해?’ 하면서 말이에요. 너, 어제 필라델피아에서 그랬다고? 72만 달러를 들여서 문 총재가 메시아니 구세주니 하더니 진짜 광고하기 시작했다고 말이야. 90만 달러 이상 들어간다고 내가 보고 받았는데 72만 달러야?「74만 4천 5백 달러입니다. (곽정환)」나는 보고 받을 때 90만 달러 이상 들어간다고 말….「본래 그랬는데, 조금 일류 신문 안 되는 데는 깎고 이래 가지고 그랬습니다.」신문이란 신문에는 하나씩 다 내줘야 돼요. 그 지방 사람들 하라는 거예요, 지방 사람들.「예. 다 나갔습니다.」아니, 우리 신문사야 하나씩 내주지만, 그 주에 백 개가 있으면 백 개 신문에 전부 다 되풀이 내라는 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큰 신문은 몇 번만 하게 된다면 욕해요. 알겠어요? 그러나 큰 신문에 한 번 냈으니까 작은 신문에 내준다 이거예요. 백 개 내더라도 전부 다 알아요. 어디에 냈고 어디에 냈고 계속 소문나는 거예요. 내 말 알겠어요? 한 3년만 해보라구요. 잡지사나 어디나 전부 다 내 보라는 거예요.

그걸 반대할 수가 있어요? 모르는 사람이 지방에 돌아가 가지고 다 보고는 말이에요, 뭐 왈가왈부하면서 ‘그것이 거짓말이냐?’ 할 때, 이제는 문 총재가 거짓말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구요. 문 총재가 거짓말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아요. 종교계에서도 그렇고, 사상계도 그렇고, 그런 역사가 있는 사람이에요. 또 미국 자체도 언론기관을 가지고 유명한 자리를 잡고 있는 사람이 누굴 속이기 위해서 그러겠어요? 거짓말한다고 생각 안 하니까 이걸 해야 되는 거예요.

내가 뉴욕 타임스에 안 한다고? 뉴욕의 잡지까지 할 것을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그놈의 뉴욕 타임스 공지사항에 10년 후에 드러날 것이다 하고 그걸 때려잡아야 돼요. 민족의 갈 길을 기만한 패들, 큰 신문들 거꾸로 후려갈길 수 있다구요. 국가가 책임추궁 해야 돼요. 나라를 살리고 세계를 살릴 수 있는 이 길인데도 불구하고 너희들이 기사를 가지고 막지 않았느냐고 때려잡아야 된다구요.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괜히 신문에 내라는 것이 아니라구요. 본 사람들은 앞으로…. 평화대사가 있지요? 평화대사를 시켜 가지고 어느 신문에 내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 자기들이 많다면 가려서 중요한 것을 10페이지를 3페이지로 만들든지 몇 페이지로 만들어서 언론기관에 다 내라 이거예요. 그거 내면 말이에요, 그 낸 것을 누가 낼 수 있게끔 원판을 만들어 줬느냐 하면 신문사에서 해줬다 하는 소문이 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말려 들어가나 안 들어가나 보자 이거예요.

곽정환, 언론인 대회가 끝난 다음에 그것 해서 몇 사람이나 오겠는지 준비해요. 광고 낸 사람들은 책임추궁을 해야 될 것 아니야? 한번 오라고, 영계에 대해서 모르고 했으니 가르쳐 주겠다고 해서 창조원리부터 가르쳐 줘.「예.」

그렇잖아? 이중으로 돼 있다는 것은 틀림이 없지? 몸뚱이 세계는 일시지만, 마음세계는 영원이에요. 마음이 늙나요? 안 늙잖아요? 마찬가지라구요. 두 구조로 되어 있다는 걸 얘기해 가지고 원리로 얼마든지 풀어 댈 수 있는 거예요.

또 모든 영양소는 플러스 마이너스, 두 영양소를 받아야 살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공기와 거름더미, 반대예요. 그것이 통하는 데 생명이 움직이는 거예요. 우리 현재 전기 치료기계가 있잖아요? 상극이라는 것은, 극이라는 말은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이쪽 저쪽에 가르는 경계선을 만들어 가지고, 플러스 마이너스 상극이 없으면 플러스 마이너스 경계선이 안 나와요.

친구 못 되는 사람은 상대 세계를 못 찾아

그래, 전기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언제부터 극이 돼 있다고 보기 때문에 그렇지, 플러스 마이너스도 상대가 안 생길 때는 플러스 플러스가 합한다구요. 그 논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기 치료기를 만든 것 아니에요? 이게 전기세계에 있어서 문제예요. 사실은 노벨상 수상감이라구요. 전기를 공부한 사람들은 플러스 마이너스가 어떻게 한 기계에서 따로 나오느냐고 하는 거예요. 다 붙어 버릴 텐데 말이에요.

내가 얘기하지요? 처녀들이 결혼하기 전에는 자기 친구보고 오라고 하지만, 결혼하게 된다면 자기 친구가 오게 되면 남편과 속삭일까 봐 반대하게 되어 있어요. 남자도 마찬가지 아니에요? 가까운 친구면 친구들끼리는 자기 집에 신발 신은 채로 들어와서 발길로 차고 그래도 좋아하는데, 장가간 이튿날 여편네가 있는데 들어와 보라구요. 대번에 쫓아내지요.

상대가 되기 위해서는 그래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통일교회 상대가 되기 위해서는 아무리 대학을 나왔어도 농부하고도 친구 하라는 거예요. 친구 못 되는 사람은 상대 세계를 못 찾는다 그 말이에요. 친구를 만들라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 시험 기계를 생산한 것이 실제 치료하는 기계가 되어 있어요. 요전에 내가 이시이에게 하나 줘 가지고 치료하라고 그랬더니 무슨 병의 합병증이라고 그랬나?「당뇨병입니다.」당뇨병이 합병증이 생겨 가지고 발이 몇 층 발이 됐대요. 그래서 들이대면 소리가 나는 것같이 됐는데, 참 이상하다는 거예요. 한 일주일 했더니 그것이 자꾸 껍데기가 벗겨져 가지고 이제는 합병증으로 죽겠다는 그런 생각을 안 하게 됐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기계는 신성한 것이라고 해서 자기 여편네도 못 쓰게 하고, 누구도 손 못 대게 하고 자기만 쓴다고 소문이 났더라구요. 언제 전화해 보니까 ‘아이고, 이제는 제가 죽지 않습니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래, 몸뚱이가 플러스 마이너스 균형이 돼 있는 거예요. 손은 이렇게 운동하면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는데 그 방향이 전부 달라요. 그걸 조정만 하면 낫게 되어 있어요. 내가 지금까지 몇 달 동안 하루에 두 시간, 한 시간 반 이상 죽 해보는 거예요. 어떤 영향이 있는가 보는 것입니다.

그걸 계속해서 하면 상당히 피곤해요. 피곤하면 에너지를 소모시키든가 어디 딴 데 보충하는 것 두 가지 방법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고단한 경지에까지 가 가지고 풀리는 것이 어떤 게 빠르냐를 체크해 보니까 상당히 좋아요. 나이 많은 사람들은 절대 필요한 거예요. 내가 그래 가지고야 믿지, 안 믿어요.

뜸도 내가 많이 떴지요. 누나도 내가 뜸떠서 만병통치 같은 효험을 본 거라구요. 그랬기 때문에 뜸을 떴지만 말이에요. 이것은 어디든지 아픈 데를 하게 되면, 부은 데를 하게 되면 대번에 가라앉더라구요. 붓는 것도 그렇잖아요? 붓는 것은 플러스 마이너스가 균형이 안 돼서 그런 거예요.

부처 부처가 전기가 들어가는 게 달라요. 플러스 마이너스 대게 되면 작용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이 뭐냐? 마이너스가 많고 플러스가 약하게 된다면 플러스가 많이 들어가거든. 한 곳에 할 때는 같은 감이 나야 할 텐데, 강하고 약하게 별의별 부처마다 다르다는 거예요. 그것은 뭐냐 하면, 전기가 플러스 마이너스 결여된 것을 보충해 주기 위해 흐르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진다 이거예요.

효율이 사모는 그것 가지고 어떻다는 그 얘기 해봐. 효율이는 안 해봤나?「한 두어 달 했습니다.」그래, 무엇을 했나?「목하고 허리하고 했습니다.」그래, 하니까 어드래?「좋았습니다.」나도 여기 많이 부었던 것이 다 가라앉았어요. 뒤에서 보면 여기 두드러진 것 말이에요. 여기 다리에 붓고 하는 것도 하면 죽 가라앉아요. 신장에도 좋다는 얘기라구요.

이제 통반격파를 끝장내려고 해

통·반 얘기하다가 여기까지 왔구나. 통·반 알겠어요?「예.」그때 통일교회 교인들이 보따리 싸서 다 집어치우고 그것 했으면 벌써 나라 다 구했을 거라구요. 돈을 얼마나 써 가지고 했는지 몰라요. 서울만 해도 동마다 교회 다 세웠었지요? 4백 개 이상 교회를 만들었는데 간판 떼고 다 도망갔더라구요. 그게 자기 장사 밑천이 되고 살 출세 밑천이 됐을 텐데. 지방에서 끌어올려 가지고 했는데 얼마 안 돼 가지고 다 도망갔어요. 자기 하는 식으로 될 게 뭐야? 파고들어 가야 돼요.

이제는 내가 둬두지를 않아요. 고향으로 쫓아내 가지고 여러분 일족을 전도하라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죽어라 이거예요. 안 하면 죽는 거예요. 이제는 안 할 수 없어요. 때가 그렇게 되었어요.

곽정환이도 곽 씨 전부 다 축복 못 했지, 아직까지?「예. 아직 못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를 자기가 하는 여하에 따라서 천상세계에 가는 한계선이 딱딱 그어지는 거예요. 가정 메시아면 뭘 해요? 종족적 메시아는 종족적 메시아…. 불교를 믿는 사람은 불교를 믿는 사람들끼리 가서 뭉쳐 살았지요? 통일교회 믿는 사람은 통일교회 믿는 사람끼리 뭉쳐 사는데, 거기는 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와 같이 자기 클럽을 중심삼고, 클럽이 많으면 세계적 판도를 중심삼고 여행하며 살 수 있는 거라구요. 촌사람이 되겠느냐, 빈민이 되겠느냐? 그건 할 수 없어요. 자기들에게 달린 거예요.

통반격파, 해봐요.「통반격파!」절대 필요한 거예요. 내가 그걸 손대 가지고 실패했기 때문에 끝장을 내려고 하는데, 끝장을 내게 돼 있어요. 이제는 딴 데 배치했던 사람들을 전부 다 자기 일족에 돌아가라고 처박아 놓는 거라구요.

이제는 세계적으로 자기들이 선교사 나가지 않아도 선교사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든지 있어요. 이번에 결의문을 채택해 가지고 선포식을 하게 되면 세계 정상급의 사람들이 많이 생겨난다구요. 영계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틀림없이 기수가 돼요. 여러분보다도 더 효과적으로 일할 것이다 이거예요. 영계에서 가르쳐 주거든. 다 빼앗겨 버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일족이라도 발판을 빨리 닦아 놓으라는 거예요. 일족을 넘어서 수많은 종씨를 넘어 가지고 민족도 넘을 수 있는 거예요. 국가 메시아 이놈의 자식들은 전부 다 도둑놈들이에요. 내버려두고 자기 지금까지 사는 것이 국가 메시아 사명보다 더 못하다고 생각한다구요. 국가 메시아가 자기 동네에 들어가 여편네 끼고 사는 게 문제가 아니에요. 꿈같은 차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다 내버리고 자기 먹고 살기 위해서 임지에 가지 않고 내버려두는 사람이 있어요. 두고 보라구요.

통반격파를 위한 훈독교회를 조직해야

효율이!「예.」효율이 목사 책임은 누구한테 맡겼나?「신동모 목사한테 맡겼습니다.」그래, 맡아 가지고 몇 사람이나 전도했어? 그때보다도 줄었나, 늘었나?「늘었습니다.」응?「줄지는 않았습니다.」몇 사람이나 더 전도했어? 백 사람, 2백 사람, 3백 사람 만들겠다는 생각은 안 하는 모양이지?「하고 있습니다.」응?「교포사회를 들었나 놓으려고 하고 있습니다.」아, 글쎄 식구가 얼마나 돼?「현재 90가정이 됩니다.」효율이가 할 때 얼마였더랬나?「그때도 비슷했습니다.」「많이 퍼져 나갑니다, 이제. 기반을 잡고 불려 나가고, 젊은 사람들이 많이 지금….」젊은 사람들? 벌써 몇 해 됐어? 2년 넘었지?「1년 반쯤 됐습니다.」젊은 녀석이 뭘 하겠어? 통·반 조직을 해야 돼.「예.」그거 해보라구.

여자들을 딱 해놓고 아들딸을 중심삼고 야경대를 만들어 가지고 ‘우리 아무 동네에 가 가지고 야경대 만들어 주자.’ 하면 경찰서 서장이 치하를 하는 거예요.「저희 교회가 그걸 하기가 딱 좋습니다. 맨해튼에 있고 사는 공간은 다르기 때문에 아예 속해 가지고…. 저희 집에서 매주 제가….」훈독회 해야 돼. 훈독교회 해야 된다구.「예.」일본에서 하던 대로 딱 해야 돼.

일본에서 교회가 90교회인데 한 곳에서 3천 명, 4천 명이 거기서 출입했던 거예요. 일본 사람들은 책을 읽고 감명되면…. 책을 읽는 데 세계적 기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책만 주게 되면 퍼지게 되어 있어요. 아니사까? 오키나와 같은 데서는 한 사람이 해 가지고 3백 명, 5백 명 이상의 사람이 훈독회에 모이는 거예요. 큰 교회를 자립화시키고 그런 거예요.

「그런 보고 들었어요? (현진 님)」응?「누구한테 그렇게 보고 들었어요?」무엇이?「일본요? 일본은요, 유(유정옥) 맡고요 전보다 더 잘 안 됐어요.」보라구. 너 오키나와에 가 봤어?「오키나와 한 도시만 아니고 전체 교회를 보면요, 줄었어요.」전부 다 해산시켜 가지고 그 사람 교회 만든 거야. 그걸 그 사람이 한 줄 알아? 아버지가 시킨 거라구.「보고는 그냥….」아, 보고나 무엇이나 보라구. 이번에 내가 3천3백 권을 사인하고 왔어. 그 책 한 권에 얼마인 줄 알아, 너? 책 한 권에 3천만 엔이야, 3천만 엔. 한국 돈으로 3억 원이야. 한 권에 그런 돈을 주고 살 수 있는 책이 한국에 있어?「아니요, 그냥 전체를 보면요….」전체를 다 헤쳐놓은 거야.「크게 안 되고요, 더 작게 됐어요.」글쎄, 헤쳐놨다니까.

너희들도 그래. 앞으로 젊은 사람들 훈독교회를 만들어야 돼. 반을 중심삼고 배치해 버려야 돼. 책임을 중심삼아 가지고 반과 통을 중심삼고 움직여야 된다구. 그래, 학교면 학교 자체에서도 마찬가지야. 그걸 유정옥이가 마음대로 하나? 선생님이 지시한 대로 했지. 일본이 그러지 않았으면 다 없어졌어. 다 날아갔을 거라구.

평하지 말고 그 이상 해야

너는 젊은 사람 말을 듣고 이러고 저러고 하지 말라구.「그렇게 바보같이 오피니언(의견) 하는 건 아니고요, 아버님, 이게 사실이에요.」사실이라는 건 너희가 보는 사실이지. 아버지가 보는 사실도 알아, 너희들이?「예. 알았습니다.」평하지 말고 그 이상 하라는 거야. 평하지 말고 그 이상 하라는 거야. 일본에 가 가지고 유정옥이 얼마나…. 일본이 다 도망갔어. 에리카와가 책임자가 돼 가지고 그냥 했으면 다 뻗어 가지고 날아가는 거야. 할 수 없이 내가 손대 가지고 4년 동안에 저런 기반을 닦았다구. 해피 월드만 하더라도 다 망해 떨어지고 완전히 손댈 수 없는 걸 전부 다 수습한 거라구.

야, 너 선생님에게 보고한 것이….「이 사람들 보고 하나도 듣기 싫어요. 하나도 안 믿어요.」누가?「여기 지도자들요. 다 듣기 싫어요.」네가 듣기 싫어? 듣기 싫으면 어떻게 듣기 좋게 만들겠나? 좋아하면서 가르쳐 줘야 돼.「다 오피니언이에요, 아버님.」

네가 지금 현재 새로 와 가지고 옛날 칸셉을 가지고 이 사람들 다 쓰레기통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구. 이 사람들이 이만큼 될 때까지 아버지가 얼마나 수고한 줄 알아?「전에는 믿었지요. 믿었는데 그 신뢰가 다 없어졌어요. 자꾸 거짓말하니까요.」없어졌으니까 없어진 것을 환경을 달리해서 또 생기게 만들어 줘야지. 그렇기 때문에 지금 통반격파를 말하는 거야.

네가 좋다는 사람 다 좋다고 볼 수 없어. 네가 싫더라도 다 싫다고 볼 수 없어. 원수까지도 키워 써야 할 텐데?「그런데 아버님이 시간이 많이 없잖아요?」시간이 많이 없지만 시간이 필요 없을 때가 왔어. 언론기관을 가지고 선전한다구. 알겠어요? 네가 아무리 몽골에 가서 2백만 되는 것을 가지고 세계를 움직이는 건 안 돼. 언론기관을 통해서 미국 하나 해 가지고 세계 언론계를 옮겨 놓으면 그냥 그대로 옮겨진다구.

그러니까 자기 제일주의로 생각하지 말라구. 청소년은 통일교회 한 분파야. 전체를 대신한 게 아니라구.「유(유정옥)가 잘 안 돼서 그래요.」학생들이 교회를 알아? 교회 조직을 중심삼고 학생들이 가 가지고, 전체 사회를 축소시킨 거야. 나이 많은 노인도 있고 젊은애들도 있는데 전부 다 끌고 나가야 돼. 학생과 청년들을 모아 가지고 그게 간단하지 않아.

「전에는요, 카프(대학원리연구회)만 아니고 교회도 학생들을 전도할 때요, 매해 몇천 명을 데리고 왔는데 이제는 안 돼요.」무엇이?「그리고 전도하는 비디오센터도 일본에서 아마 5백 개 있었는데 유가 다 줄였어요.」유가 줄일 게 뭐야? 내가 줄였어, 내가. 5백 만든 것도 내가 만든 것이고. 알겠어?「알았습니다.」유가 무슨 상관이 있어? 유가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지.

너하고 유를 보면 말이야, 너보다도 유가 선생님 말을 더 잘 들어.「알았어요.」그걸 배워야 돼.「난 유한테 하나도 안 배울 거예요.」아, 글쎄 유 자체가 너하고 보게 된다면 말이야, 말을 듣는 데는 네가 내 말을 듣는 것보다도 유가 내 말을 더 잘 듣는다 그 말이야. 그걸 알아야 된다구. 그러니 평하지 말라는 거야. 젊은애들이 모여 가지고 얘기하는 것은, 자기 어머니 아버지 말을 사이가 좋지 않으면 그냥 그대로 직방 나쁜 사람으로 취급해 버려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이제부터는 신학교 졸업한 사람들이 출세해

초등학교 아이들, 소학교도 간단해. 살림살이도 여편네가 있나 뭐 있나? 자기 혼자 어디 가든지 편리하지만, 가정을 거느리고 아들딸을 거느리고 직책이 있어 가지고 사회에 있으면 얼마나 복잡한지 알아? 간단하게 생각하지 말라구. 너, 젊은 사람들을 선생님이 맡겨 주려고 오라고 하면 간단하게 끌고 다닐 수 있지만, 이 사람들을 끌고 다닐 수 있어? 몇백 명을 끌고 다닐 수 없어. 내가 그걸 모르는 게 아니야.

그렇기 때문에 몇백 명을 끌고 다닐 수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든 정착시켜 가지고 살 수 있게 하려니 사업도 하는 거야. 배 사업도 하고, 언론기관을 통해 여러 일을 중심삼고 자기들이 정착해서 사회가 지지할 수 있는 기반을 어떻게 닦아 주느냐? 그건 어차피 청년들도 마찬가지고, 너도 그런 고충의 자리에 간다구.

결혼해 보라구. 통일교회 결혼 안 시켰으면 상당히 발전했어. 수천 명, 수만 명을 축복해 주면 전부 다 올스톱이야. 그걸 또다시 결혼 안 했을 때 일시킨 것같이 만드는 게 힘든 거야. 그렇다고 당장에 아기 낳아 가지고 2세가 나오나?

그러니까 교수라든가 사회 정치풍토를 만들어 가지고 그걸 다시 만들 수 있는 길을 개척해야 된다구. 그런 어려운 일이 얼마나 있는지 알아? 간단하게 생각하지 말라구. 너희들이 모여 가지고 통일교회 누구 나쁘고 나쁘다고 평하지 말라는 거야. 다 나빠. 평하는 녀석들도 나쁘다는 거야.

다 천국 갈 것 같으면 내버려두어도 되지만, 끌고 가면서 교육해야 돼. 30년, 40년 된 사람들도 지금 갈 길을 모르고 있어. 젊은애들을 끌고 다니는 그것으로 다 된다고 생각하지 마. 산에 푸른 산이 있다고 나무가 전부 다 재목이 되나? 재목이 되려면 거기에 특별한 재료가 필요한 거야.

그래서 어려움을 많이 겪어야 돼. 젊은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하다 보면 앞으로 전체 책임을 못 져.「2세들도 싫어해요.」무엇이?「2세들도 못된 녀석들 많이 있어요.」그러니까 2세가 그렇게 된 건 어미 아비가 잘못돼서 그래. 1세들의 영향을 받았다구.「맞아요.」또 자기들이 굶고 고생했으니 그렇게 가다가는 굶고 고생한다고 해서 신학교를 가라니까 도망가. 이제부터는 신학교 간 사람들이 출세해. 두고 보라구. 그래서 너도 신학교 갔다 오라고 그런 거야. 다 싫어하는 것을 갔다 오라고 한 거야. 갔다 와서 손해나는 게 있어?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

선생님이 계획하는 수산사업이니 기계공업…. 대한민국에 있어서 자동차공업 될 수 있는 기초를 내가 닦아 준 거야. 기계공업을 하려면 과학기술 전문분야의 계기들을, 재는 기계들을 전부 만들어야 돼. 여기 강도(强度)로부터 철재 원소로부터 전부 계산해 가지고 잴 수 있는 그런 시험기구가 없어 가지고는 그 전체 체제를 갖출 수 없어.

통일산업이 국가에서 기계공업 계획에서 시험 검사할 수 있는 면허를 준 거예요. 그래요. 과학기술처에서 경영하는 그 계기 전문분야를 대신하는 그 면허까지 준 거라구요. 거기에 돈이 얼마나 들어간 줄 알아요? 그래 가지고 그걸 시험해도 누가 알아요? 아무것도 모르는데. 얼마나 고생한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고생을 한 10년 해보니 말이에요, 대학 나온 세계 뭐 독일 기술자들이 와서 놀라 자빠진 거예요. 그래, 독일 기계를 우리가 본 따 가지고 만든 것이 자기네들 기계보다 낫다구요. 무엇이 결여됐는지 뜯어 본 거지. 일을 많이 해봐야 돼요. 나쁜 것은 자연히 도태돼야 돼요.

책임 못 한 사람들도 참고 키워 주면서 끌고 나가야

너도 젊은애들만 다 네 말을 잘 듣는다 생각하지 말라구. 언제나 마찬가지야.「젊은 녀석들 내 말 잘 안 들어요.」글쎄 그러니까, 잘 안 들으니까 잘 들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참고 나가야 돼. 후려갈겨 보라구. 키워 줘야지.「알았습니다.」그런 젊은 사람도 아니고 나이 많은 사람들은 얼마나 복잡해?

박구배만 해도 지금 여기 앉아서 점잖게 다 이러고 있지만 말이야, 그 살아나기가 얼마나 복잡한 줄 내가 알아. 그 가운데 들어가지 않고는 아무리 설명해도 몰라. 저게 어디 가든지 실패의 왕초라구. (웃으심) 통일교회에서 쫓아낸 사람 아니야, 이 사람? 배포도 좋아.

박구배!「예.」그 농장은 팔아먹지 않겠어? 한번 팔아먹겠으면 팔아먹어 봐. (웃으심)「가만히 두면 다 넘기게 돼요.」무엇이? 돈 들여 가지고 부산에서 냉동회사로부터 대선단까지 만들어 줬는데 나한테 의논도 안 하고 다 팔아치우지 않았어? 이사회면 이사회를 통과해 가지고 다 그래야 할 텐데, 본부에 연락해 가지고. 그래 가지고 혼자 쫓겨나게 된 거지.

박 가가 그래도 조상이 나쁘지 않은 모양이지? 알래스카에 가서 그 공장을 맡아서 할 때 고생했지? 드나들면서 말이야. 이민국에 단련 받던 생각 안 나? 도망가고 싶은 적도 많았지?「예.」「왜 도망가고 싶어요? 자기가 그렇게 만들어 놨는데. 자기가 못 하니까 도망가려고 하지.」아, 못 하는 것보다 어려우니까 도망가려고 하지. 그건 누가 가더라도 도망가려고 하게 돼 있어. 그런 사람들을 그렇더라도 붙들어 가지고 다 끌고 나가야 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남극까지 갈 때도…. 그것도 연구하기 시작한 것이 뭐인가? 알래스카의 물개들, 물범 있잖아? 우리 회사 앞에도 말이야.「시 라이언(sea lion)!」시 라이언이 와서 거기 있게 되면 옐로우 프라운다, 옐로우 뭐인가? 옐로우 테일이라고 해, 뭐라고 그래? 프라운다 그것만 먹어. 다른 것 아무리 줘도 안 먹어. 왜 그러냐 이거야. 맛이 있어서 그런 거라구. 맛있는데 빨리 부화된다구. 그래 가지고 그걸 연구하기 시작한 것 아니야?

이제는 어느누구든지 박구배를 잡아다가 팔아먹으려고 할 사람이 있을 거라구. 통일교회 문 선생이 쫓아내면 박구배를 모셔갈 사람이 많아. 그런 것을 느껴, 안 느껴?「그런 사람은 아직 못 만났습니다.」그것은 팔려갈 것 같지 않아서 못 만났지. 그만큼 되기에 돈이 얼마나 들어갔어? 박 씨가 제일 문제야. 섭리사를 볼 때 내가 내버려두면 저나라에 가 가지고 통일교회의 전통에 오점이 남기겠기 때문에, 그걸 지금 살려 주려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렇기 때문에 세상 같으면 벌써 차 버린 지 오래 됐지. 자기가 선생님 같은 입장에서 박구배가 그랬다면 데리고 일하겠나, 차 버렸겠나?「차 버렸을 겁니다.」세상에! 선생님이 뭘 보는 게 있어서 그래.「차 버리면 감옥에 들어갔을 것 아니에요?」아, 감옥 들어가지. (웃으심) 감옥 들어가게 된 것도 내가 다 꺼내 줬는데.

그렇기 때문에 속단하지 마. 내가 일생 동안 무슨 일이야 안 당했겠나? 배워야 돼. 아버지가 왜 저런 사람들을 데리고 일하나 거기에 대한…. 그때는 그 사람들 보고를 받아야 돼.「깡패 같은 것도 배우고, 거짓말도 배워요? 보고도 할 때 딱 그 말은 안 하고 자기 오피니언 하는 건 배우기 싫어요.」보고라는 게 전부 다 입장과 환경이 다르지. 전부 다 다 잘할 수 있어?「그런데 다 못하는 것보다 조금 잘하는 것을….」조금 잘하는 것은 가만히 있어야 돼. 자기 잘한다고 하다가는 못하게 되는 거야. 너도 그래.

그것 하나만 잘해 가지고 되나? 동서남북 다 잘해야지. 지식이 있다고 지식 가지고 다 되는 것이 아니야. 노동 같은 건 못 하는 거야. 안 그래? 자기 분야를 중심삼고 좋다고 하는 그걸 지지해 가지고 전체 앞에 자랑하지 말라는 거야.

「그것보다요, 스탠더드를 조금 높여야지요.」스탠더드는 선생님 말씀이라구. 10년 동안 믿지 못하고 40년 동안 믿지 못하고 나가고 있어. 청소년들이야 지도자가 있어서 몰면 염려가 있나 어드러나? 밥이야 먹을 수 있고, 학교에 들어가서 걸릴 게 어디 있어? 그건 간단하다구. 보라구. 자기 가정을 거느려 가지고 식구들이 굶어죽고 다 이렇게 어려움이 있는데, 쌀도 사줘야 되겠고 나무도 사야 되겠고 이런 모든 복잡한 상황인데 돈은 없지. 네가 그런 데 한번 들어가 보라구. 그렇게 쉬운 줄 알아? 그러니 순서야. 돈 버느냐, 순서를 잡아놔야 돼.

호숫가에 보이는 풀과 보이지 않는 풀을 다 사랑할 수 있어야

그러니까 선생님 자신도 통일교회 교주의 입장에서 많은 식구들을 거느리려면 잘라 버리는 것만이 아니야. 잘한 사람은 몇 사람 없다구. 다 도둑놈이지. 잘났다는 사람을 써 보면 더 못해. 전부 도적놈이라구. 통일교회를 이용해 먹으려고 하다가 다 쫓겨났지. 다 도둑놈이 돼 있어. 그래도 자기가 오랜 시간을 걸려 가지고 정을 붙여서 키워 나온 사람들을 인도하는 게 빠르기 때문에 아버지도 이렇게 사는 거야. 누구는 뭐 매일 보는 얼굴인데 무슨 색시같이 그런가?

그래! 사람을 너무 속단하지 말라구. 사람을 두고 키울 줄 알아야 돼. 통일교회 수십년 전부터 지금까지 나오다가 떨어진 사람까지도 내가…. 이화대학교 퇴학당한 사람들을 중심삼고 떨어진 사람도 많지만, 이번에 여기 통일교회의 열심히 일하는 사람과 같은 레벨의 예물을 사 줬어.

「자르는 것보다요, 책임자로 세우지 말고…. 식구로 그냥 따라올 수 있잖아요? 그런데 책임자로 세우면 문제가 생겨요.」책임 안 지워 주고 어떻게 하겠나? 보라구. 지금 워싱턴에 간 조직들도 말이야, 단체가 많지만 한 사람, 몇 사람밖에 없어. 수십 명이 아니라구. 내가 다 아는 거야. 곽정환이 몇 개 단체인가? 네 단체?「지금요?」응.「분야별로 나누면….」한 사람씩밖에 없다구, 한 사람씩.

그렇지만 이번에 내가 정비할 것도 생각해 가지고 얘기하고 있지만 말이야, 그 단체 단체가 지금까지 일해 나온 것은 사회에 신망이 있기 때문에 그걸 남겨두지, 그건 있으나 없으나, 없더라도 상관없어. 그 이름이 남아 있기 때문에, 국가를 움직이든가 하려면 과거의 그 이름을 중심삼고 관계된 사람 중에 부처에 유명한 사람이 있고 그 사람들도 그걸 말하고 다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붙여 주지, 그건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야. 한 사람이 두 가지, 세 가지를 책임지고 있는 거라구, 전부 다.

그러니 많은 부처를 관계해 가지고 나오고 있다구. 통일교회가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지만, 수십년 넘으면서 통일교회가 망하지 않고 세계에 영향을 주면서 끌고 나온 거야. 그게 위대한 거야. 그 사람들이 칸막이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 그 사람들이 없으면 뻥하는 거야. 나 하나밖에 없어. 그러니까 그런 것을 봐야 돼.

호수를 가 보더라도 말이야, 호수 가운데에는 여러 풀이 다 있지만, 보이는 풀만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풀이 얼마나 더 많은지 몰라. 보이지 않는 풀과 보이는 풀을 전부 다 사랑해 주기 위해서는 거기에 거름도 줘야 돼. 소모가 돼야지 그냥 안 된다는 거야. 거기에 영양도 보충해 줄 줄 알아야 큰 농장이 되고 큰 주인 노릇을 할 수 있어. 평해 가지고 자기 좋은 사람이 몇 사람 있을 것 같아?

어떤 사람이라도 사귈 줄 알고 그들의 어버이, 스승도 돼 봐야

선생님 입장에서도 모르는 것이 아니야. 다 결점이 있지. 다 자기 욕망이 있지. 아버지 쌈짓돈도 자기 포켓에 넣으려는 것도 다 갖고 있어. 통일교회를 이용한다고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는 거야. 통일교회를 이용해 가지고 나라가 살 수 있으면 통일교회가 이용당할 줄도 알아야 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지금까지 많은 단체를 끌고 오면서 그랬어. 그 분야에서 이용당하고 말이야. 내가 미국에 있어서 알래스카로부터 남극까지 가는데 배까지도 미국의 이름으로 다 하라고 했어. 그래도 미국 놈들은 고마운 줄을 몰라. 박구배, 고맙게 생각해?「예.」미국 사람들이 고맙게 생각해?「잘 모르겠습니다.」잘 모르다니? 미국 정부가 고맙게 생각하지 않잖아? 좋게 되면 자기들이 타고 빼앗으려고 그러지. 그런 거야. 그런 거야.

너도 그래. 많은 통일교회 교인들을 끌고 가게 되면, 여기서 남을 사람이 누구야?「1세들 다 원수들이에요.」응?「통일교회가 원수예요. 뭘 잘했어요? 얼마나 고생만 시키고 얼마나 문제만 만들고….」네가 한다면 그 사람들과 같이 일해 가지고 그러지 않을 수 있는 실력….「그러니까 이런 것을 다 넘어가는 것은 참사랑이에요. 참사랑을 몰랐으면 용서 안 해줄 거예요, 내가.」참사랑이 있기 때문에 다 붙어 있지.

보라구. 너도 선생님의 아들이니 선생님이 기반을 닦아 가지고 해줬지, 너 혼자 이렇게 기반 닦는다고 생각하는 건 꿈이야. 세상이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 평하지 말라는 거야. 우선 그 사람들의 말을 한번 다 들어 봐. 감동되는 것이 많다구요.「예.」그런데 그걸 보게 되면, 결점과 그 감동되는 역사적인 실적을 중심삼고 볼 때, 그 사람 실적을 중심삼고 미래에 필요한 것이 자기에게 필요한 것이 아니고 나라에 필요한 사람으로 생각해야 된다구. 그런 생각을 해서 보호해 주겠다고 생각해야지. 위하겠다는 ‘서비스 포 피스(service for peace)’가 뭐야? 너희 젊은 사람만 서비스 포 피스야?

「이 사람들 얘기하는 거예요.」이 사람들도 할 수 있게끔 네가 본을 보여 줘야지. 아버지가 서비스 포 피스 하게 되면, 아버지가 하면 따라가지만, 네가 이제 서비스 포 피스 하면 이 사람들 끌어가기가 얼마나 힘든가 생각해 보라구. 생각같이 간단하지 않아. 내가 모르는 게 아니라구. 얼마나 힘들어? 지금 이 사람들이 선생님이 있어 가지고 네가 하는 걸 지원하라고 하면 얼마든지 가지만, 네가 독단적인 면에서 책임져 가지고 간다면 얼마나 힘든지 알아? 고맙게 생각하고 이루어진 환경을 귀하게 여길 줄 알아야 자꾸 큰다구.「알았어요.」

네가 지금 다 컸다고 생각하지 마. 아빠가 보기에는 훈련도 많이 시켜야 돼. 자기가 간판을 가지고, 엠 비 에이(MBA)니 무슨 하버드니, 그것도 자랑할 만하지.「아니요. 사람은 계속 커야지요.」그렇게 계속하려면 도둑놈, 형무소의 사람도 가서 사귈 줄도 알고, 농촌에 가서 살 줄도 알고 친구하고, 그들의 어버이도 되고 스승도 돼 보고 주인도 돼 봐야 되는 거야. 그래야 다 존경받아. 일방도로 자기 보는 것을 중심삼고, 네 눈으로 보는 것을 중심삼고 대학 나오고 교수라든가 존경하던 그런 사람만 존경하고 다 칭찬해 가지고 세상에 뭐가 되겠나?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구.

국진이하고 둘을 보게 되면 내가 뺨을 갈기고 싶어. 이 자식아, 아빠가 뭘 하는지 모르고 아빠가 지금 여기 서 있는 것이 노라리가락으로 서 있는 줄 알아? 소망이 없이 서 있는 줄 아나? 젊은애들은 젊은애들끼리 모이면 별의별 얘기를 다 하는 거야, 누가 어떻고 어떻고. 그것이 자기 경험을 통한 것이 아니라구.「저, 그런 것 안 들어요.」

그러니까 보라구. 그 사람들을 평하기 전에 그 사람들의 내용을 들어 줄 줄 알고, 그 사람들이 자기보다 오래 통일교회를 나왔으면 말이야, 우선 통일교회에 오래된 연령에 대해 자기보다도 오래 했으면 존경하고 대해야지, 내리깔고 그 사람은 안 된다고 해 가지고 돼? 안 되는 사람들을 가지고 일본의 모든 전부를 수습했어. 해피월드의 복잡다단한 걸, 망하게 돼 있었던 거야. 그걸 안고 내가 얼마나 고생한지 모른다구.

그걸 너 같으면 전부 다 쓸어 버렸지. 그러면 안 되는 거야. 보라구. 너희는 통일산업 다 없애라고 했는데, 그거 말이 맞는 거야. 맞는 말이야. 알겠어? 아빠가 모르는 것이 아니라구. 20년 전부터 해야 된다는 걸 알아. 알지만 그것은 다 하늘 앞에 바친 거라구. 내가 손 못 대게 돼 있어, 내가. 왜? 하늘 앞에 다 바쳤던 걸 내가 어떻게 팔아먹어? 응?

「아니요. 쫓아 내보낸다는 말이 아니고요, 그냥 사람은 책임 진 것을 못 하면 책임자로 세우지 말고….」책임자 취급을 하는 거야. 책임을 하다 보면 말이야, 한 번 성공하기보다도 열 번 실패하는 게 더 많아. 책임 못 하면 다 잘라 버리고 쫓아 버려야지. 그 책임 못 한 것을 자기들이 알아. 보고하면서도 자기가 잘못한 것을 알아. 모르는 게 아니야. 그 보고 뒤에 잘하고 잘못한 것을 메우겠다고 생각하면 되는 거야. 그걸 메우면 돼. 이렇게 왼쪽에 간 것이 돌아오는 거야.

자기가 무슨 보고를 하고 있다는 걸 얘기 안 해도 영계에서 다 알고 있는 거야. 선생님이 다 모르는 것 같지만, 자기들이 뭐 어떻고 어떻고 해도 내가 모르는 게 아니야. 그렇지만 그 사람들 모르는 입장에 있다고 모른다 하면 다 떨어져.

젊은 사람은 못해도 오십 이상 훈련받고 배워야 돼

옛날 유효원 협회장은 말이야, 목사들이 찾아 들어와서 원리 말씀을 듣고 돌아가게 되면 그걸 키워 가지고 추어 줄 줄 몰라. 들이 까 버려 가지고 좋아하던 사람을 그 다음날에 쫓아내 버리더라구. 그런 거야. 결점이 있더라도 모른 체하고 다 키워 줘서 딴 데 써먹으면, 저기서 못 한 것을 여기 와서 메워 주고 그러면 다 크는 거야. 그런 생각을 해야지.

사람이 동쪽이면 해 돋는 동쪽만 좋아하나? 서쪽도 필요하지? 동서만 필요하나? 남극이 필요하고 북극이 필요해. 태양을 중심삼고 그렇게만 돌면 되나? 남극과 북극이 다 필요한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가 이만큼 되기 위해서는 선생님도 물론 유명했지만, 유명할 수 있으니만큼 그 배후 전후관계에서 그걸 감싸 가지고 대한민국을 버리더라도 미국을 구하겠다고 하고, 미국을 버리더라도 하늘땅을 구하려고 하니 영계가 후원하잖아? 전부 다 잘할 수 없어.

그러니까 너희 젊은 사람은 배워야 돼. 못해도 오십 이상 훈련 받고 배워야 돼. 나도 지금도 배우고 있다구, 지금도.「사람은 다 계속 배우고 살아야지요.」평하고 나면 마음이 편하지 않아야 돼. 내가 그 이상 하고 평하라는 거야. 너 자신이 그 사람들 책임을 져 가지고 가르쳐 줘 가지고 그걸 넘겨주면서 그래야 앞으로 발전하지.

나무도 그 자라는 것이 전부 다 같지를 않아. 천태만상이야. 그 천태만상을 다 품고 거기에 영양소를 보급해 줘 가지고 큰놈은 잘라서 쓸 수도 있고 다 이러는 것이지, 큰 것만 되면 한번 잘라 쓰면 다 없어지는 것 아니야?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 내가 필요하지 않지만 저 사람들이 나 외에 많은 필요한 사람이 있다는 거야. 그 어머니 아버지가 필요하고, 아들딸이 다 필요하잖아?「예.」그 아들딸들이 들으면 저것 아무것도 모르고 평한다고 하지.

「아니요. 자르는 것보다요, 그냥 책임을….」그러니까 그 사람들 모두 안팎의 것을 다 들어 보고, 더 가까이해 가지고 사정을 들어서 무엇이 어려운가 다 해놓고 해야 형님이 되고 부모가 되는 거야. 평해 가지고 하면 친구도 못 돼. 선생님을 보라구. 원수까지도 전부 다 달고 나왔더니 수십년 전 원수가 와서 나를 도와주겠다 하는 사람이 많더라구. 왜? 선생님을 싫어하는 사람이 없어.

곽정환, 그런가?「예.」왜? 원수까지, 원수까지 사랑해 가지고 사위를 삼고 며느리를 삼는 거예요. 그게 통일교회의 가르침이자 하나님의 가르침이에요. 평화세계는 그렇게 하지 않고는 안 돼요. 원수를 원수로 치면 한 면은 언제든지 깨져 나가기 때문에 균형이 안 잡힌다구요.

그래, 낮이 있으면 밤이 있고, 춘하추동 계절이 23.5도를 오르고 내리면서 남쪽과 북쪽에 여름과 바꿔치잖아요? 그 한쪽에 살던 사람은 평할 수 있지요. 아니에요. 영계도 알아야 돼요, 영계. 영계가 어떻게 보고 있느냐 이거예요. 이 사람들도 내가 영계에 가 가지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왕궁의 백성들로 만들겠다고 생각해 가지고, 거기에 정성이 부족하고 아직까지 가르침이 못 됐다고 생각하고 이래 놓아야 따라오게 되지 그렇지 않으면 다 떨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속단하지 말라는 거예요.

훈독회 때문에 말씀이 귀한지 알게 됐다

자, 이거 뭐….「두 시간이 넘었습니다.」두 시간 넘고 세 시간 넘어도 할 수 없지. 두 시간 됐어? 두 시간 되게 되어 있지. 자, 몇 페이지 남았나? 통반격파가 중요한 모양이야. 며칠 걸렸네. 몇 페이지 남았어?「여기 소제목 3페이지 남았습니다.」3페이지 끝내자.「예.」

효율이!「예.」어저께 바다 나갔던 소식 들었어?「예. 물때가 맞지 않아서 몇 마리 못 잡았답니다.」뭐?「스트라이프트 배스요.」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 말고 이제는 딴 것 잡아야 될 거라구.「푸르크 같은 것은 많이 잡는다고 합니다.」「어제 세 시부터 여섯 시까지….」오늘이 아마 만수가 한 시쯤 될 걸?「만수가 두 시쯤 됩니다.」그렇게 될 거라구. 이제 해 지려고 할 때, 다섯 시 이후에 하는 게 좋을 거라구. 자!

『……젊은이들로 조직을 딱 만들어 놓으면 말이에요. 대학생들이 있고 대학 교수들이 있고 통일교회와 지부장이 관계되어 있으니,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해서든지 통을 중심삼아 가지고 반을 불붙여야 됩니다. 그것이 문제인데, 그게 야경이에요, 야경. 야경을 하고 그 다음에는 무슨 방위훈련, 방위군까지 주도해 나가자는 거예요. 또 민방위대도 전부 짜 가지고 여기에 가입시키는 겁니다.』

민방위 교육 다 하지 않았어요? 군대도 교육하고 다 했어요. 자!

『……지금까지는 남북을 통일한다 하면 크게 생각하고 누구도 못 한다고 생각했지만 여러분들이 소속한 데서부터입니다. 여러분이 소속돼 있는 통·반장만 해결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 통·반 조직을 딱 배치해 놓아 가지고 본격적으로 움직이면 됩니다. 그 다음에는 교과서를 중심삼고 밤낮 없이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지방 보호, 안보문제를 중심삼은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야경으로부터 경계선, 해안선 방비 같은 걸 분할해 가면서 정비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문맹퇴치 교본도 다 만들어 가지고 하지 않았어요? 나라가 못 하니까 그 일을 다 한 것입니다. 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말할 필요가 없다구요. 교수들을 내세워 가지고 이야기하게 하고, 그 다음에는 교수들 대신 교수와 한패인 승공연합 패, 통일교회 패들이 대신하면 됩니다. 큰 대회 할 때는 한 달에 한 번씩 오라고 해서 얘기해 주면 돼요.』

여기 미국도 통·반, 맨 말단에 배치해요. 훈독교회 해야 돼요. 내가 왜 훈독회를 강조하느냐? 통일교회 교인들이 대회를 많이 했지만, 그 대회가 여러분의 머리라든가 여기 체제에 남아진 것이 하나도 없어요. 그걸 되풀이해서, 다시 그 일을 제기시키지 않으면 일어날 길이 없어요.

얼마나 죄를 지었어요? 훈독회 안 했으면 어떻게 될 뻔했어요? 곽정환, 훈독회가 된다고 생각했어? 맨 처음에 시작하려고 할 때 걱정했지?「예.」하기는 해야 할 텐데 도망갈 수 없으니까 했지요.

내가 한국에 들어가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하고 둘이 훈독대회를 했어. 마찬가지야. 그래도 통일교회가 훈독회 하기 때문에 이제는 내가 없더라도, 영계에 가게 되더라도 이 말씀이 얼마나 귀한지 그건 알아. 알게 됐지?「예.」

선생님이 하는 것은 계속하기 위한 것을 본 보여 주는 것

그러니 별수 없다구요. 내가 영계에 갈 때 그냥 이 자리 안 잡아 놓으면 통일교회는 날아가고 없어져요. 원리 말씀을 얼마나 귀하게 여겼어요? 벌써 수십년 전부터 내가 많은 돈을 써 가지고 말씀을 출판해서 이끌어 나왔어요. 한국 사람은 관심이 없으니 일본에 갖다가 전부 쌓아 놨어요. 앞으로 그때 갖다 놓은 것을 모아서 팔게 된다면, 그 원판의 몇십 배, 몇백 배 돈을 주고 살 때가 온다는 걸 알아요?

유광렬 칠칠하지 못한 사람이 맡아 가지고 할 때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요. 통일교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 가지고 내가 평양에서부터 말한 모든 전부가 남아 있었으면 얼마나 좋아요? 그것을 다 흘려 버렸어요. 언제든지 무슨 대회를 하게 되면 그것을 끝으로 알고 있어요. 그 대회를 계속해야 할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구요.

선생님이 하는 것은 계속하기 위한 것을 시작해 가지고 본을 보여 주는데, 한 번 한 것으로써 끝내는 줄 알아요. 성과가 없지요, 무관심 하니까. 계속한다고 생각하게 된다면 관심을 가지고 할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자주의식을 가지라고 했는데, 그게 주인의식이에요. 선생님 자신도 메시아니 참부모니 자주의식을, 주인의식을 갖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릅니다. 일생 동안 싸우면서 그것을 쌓아 올라온 거예요.

영계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동원할 수 있는 이런 세계가 되지 않으면 천하를 통일하지 못한다구요. 그것이 전개된 사실을 이제는 부정할 수 없어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요? 옛날과 마찬가지로 무슨 대회를 할 때 선생님이 하나의 훈시하는 것으로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번에도 13일서부터 계속해 가지고 되풀이했어요. 그것 알아요?

가정맹세가 귀해요? 얼마나 귀하다고 알고 있어요? 자기가 대학을 가면 논문 쓰는 과제만큼도 중요하게 여기지 않잖아요? 지나가는 누구의 유행가 같은 노래 가락을 부르는 것으로 생각했지, 생명을 걸고 결탁할 수 있는 판결을 위한 판정문이라는 것을 누가 알았어요? 그 한 절만 완성해도 천국 다 가요. 지옥 안 갑니다.

이번에 중요하다고 한 것이 뭐라구요? 사람의 뼈와 같이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 뼈 되는 것이 뭐라구요? 맹세문하고 그 다음에는?「하나님 왕권 즉위식입니다.」왕권 즉위식이에요. 하나님도 소원이고, 인류도 소원이고, 재림주 메시아도 소원이에요. 그 다음에는 뭐라구요?「천지부모 통일안착입니다.」천지부모 통일안착이에요.

천지부모가 지상의 나라 위에 있어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종교는 나라 위에 있어요. 그래, 사탄이 종교권을 멸망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위에 서야 되는 거예요. 천지부모 통일안착 뭐라구요? 선포대회예요, 선포. 누구나 다 선포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제 자기들이 고향에 가서 선포해야 된다구요.

이것만 바로잡으면 다 그래요. 맹세문을 얘기하고 하나님 왕권을 수립하고 천지부모 통일안착 선포, 그 다음은 영계의 결의문과 선포예요. 그건 자기들이 전부 모르는 거예요. 모르는데 평할 수도 없어요. 평할 수 없고, 필요한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그 이후에 영계의 결의문을 얘기할 때 부정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맹세문이 뭐예요? 영계가 다 관계되어 있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하나님은 뭐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왕권 수립은 역사적인 소원이라는 거예요. 인류가 바라는 역사의 목적도 되고, 정치·경제·문화, 모든 면의 목적이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참부모가 자리를 못 잡아 가지고 쫓겨난 거예요. 쫓겨난 것 아니에요? 나라 이상의 자리를 잡기 위한 그때가 왔으니 안착 선언을 해야 돼요. 선언대회 한 것을 여러분이 되풀이해 가지고 통·반에 가서 가르쳐 줘야 돼요. 이러한 때가 됐다는 것을 가르쳐야 됩니다. 그러면 원리 전체를 팔 수 있고 훈독회 내용이 다 포함돼 들어가는 거예요.

영계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결의문을 채택했지, 문 총재를 중심삼고 결의문을 채택했나요? 누구, 상헌 씨를 중심삼고 결의문 채택했어요? 하나님이 중심이에요. 그래, 예수님도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지요.

그래도 하늘땅의 모든 전부가 선생님에게 초점을 맞추는 거예요. 왜? 축복의 이상이라는 것은 선생님밖에 없어요. 천국 가려면 가정이 하나돼야 되는데, 가정이 하나될 수 있게 교육하는 건 나밖에 없어요. 그것이 절대 필요해요. 영계에서 다 그렇잖아요? 축복받아야 된다는 것 다 알지요? 그래서 전부 다 환히 알아야 돼요. 자!「끝났습니다.」끝났어? 끝났으면 윤태근이 기도하자. (윤태근 원장 기도)

영계에서 성인 현철의 형님 누나 자리에 올라간다는 것을 알아야

여러분이 지금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도 그렇고, 영계의 성인 현철들이 결정한 결의문을 채택한 것은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구요. 우리가 기도하게 된다면, 기도할 때 옛날 기도할 때와 달라요. 전체를 동원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그러한 배수진을 쳐 놓아 가지고 냅다 몰게 될 때, 수천억 되는 영계가 지상을 몰게 되면 지상이 얼마나 지탱할 것 같아요? 알겠어요?

하나님을 가두어 놓고 성인 현철을 다 울타리, 경계선 너머에 가두어놓았던 것을 터놓았으니 얼마나 멋진 시대가 왔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성인 현철, 하늘 전체를 동원할 수 있는 장본인이 됐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신념을 가지고 그런 기도를 하고 그런 활동을 해야 영계에 간 성인 현철의 형님 누나 자리에 올라간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내 말 알겠어요?「예.」

세상을 가만 둬둘 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해요? 그 품에서 녹아나겠어요, 세상 품에 영계가 녹아나겠어요? 이자택일이에요. 그런 결심을 하고 나아가야 돼요. 기도하는 내용이 달라져요. 내 조상으로부터, 효율이면 효율이 중심삼은 조상을 불러내고, 그 다음에는 기독교 조상을 불러대고, 그 다음은 기독교 사람과 지금까지 초종교적으로 축복한 모든 동지들이, 한 가정과 일족이니, 그 일족을 불러대 가지고 사탄이 종교세계의 뿌리를 빼 버려요.

천하가 원하는 것이요, 영계에 간 수많은 영인이 원하는 것이에요. 원치 않는 것은 사탄의 졸개새끼밖에 없다 이거예요. 2차대전 이후의 원수들을 다 묶어 놨기 때문에, 그들이 방패막이 될 수 있는 걸 만들어 놓은 거기에서 우리가 그 책임을 못 하면 영계에 가서 체면을 어떻게 세워요? 그걸 생각해야 돼요. 결의문을 선생님이 그렇게 중요시하는 배후는, 우리에게 직접적 관계되어 들어오기 때문에 그 책임 소행을 우리 한 분야에서 다 해야 되겠기 때문에 강요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그러면 통·반에 돌아가 가지고 반장을 하라는 거예요. 10년 반장, 30년 반장을 하라구요. 10년 반장 하게 되면 틀림없이 면장 다 해먹을 거라구요. 어때요? 면장을 선거해요, 임명해요?「지금 현재는 임명입니다. (곽정환)」임명이에요. 군수, 도지사 이런 사람들이 임명하는 거예요. 지방에 있어서 통·반장을 하다가 훌륭한 면장도 되지요.

그것 안 하면 어영부영하다가 한 세상 마치고 가는 거예요. 지상의 기반 없이 가는 거라구요. 통·반의 조상의 자리에 섰으면, 비석이라도 있으면 영계에 가서도 거기에 와서 활동 무대로 해서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을 때인데, 그게 필요한 거예요. 그러니 영계 전체가 동원되어 가지고 자기를 중심삼고 퉁거리를 만들기 위해서 움직였다고 한다면, 지상에 오나 천상에 있으나 중심존재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런 기도를 해야 돼요.

요즘에 내 기도가 달라졌어요. 달리 기도해요. 세상을 구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세상을 처리하는 문제를 놓고 기도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처리한다면 영계의 사실을 믿느냐 안 믿느냐 하는 것이 심판의 표제가 돼 있어요. 믿는 사람들은 천국 가고, 믿지 않는 사람은 공산당 패들에게 맡겨 가지고 고생을 죽도록 하고 나중에….

이제는 후려갈기는 거예요. 융단폭격 하듯이 영계에서 전부 다 후려갈길 수 있어 가지고 종자 씨알머리까지 없애려고 하는 거기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안 그래요? 하나님도 그렇잖아요? 천년 만년 충고하고 용서만 하겠어요? 자, 식사하자구요.

박구배 사장의 보고 및 대화

신학생들 내일 간다며? 22일 날?「아버님, 월요일 날 떠납니다. 지금 바다에 있습니다. 야간작업 훈련을 하고 오늘 들어옵니다. (윤태근 원장)」그래, 22일 날 가는 것 아니야?「허락해 주시면 아침 훈독회를 참석시키도록 하겠습니다.」훈독회야 언제나 오게 되어 있잖아? 오고 싶으면 오면 되지.「내일 일요일에 오라고 하겠습니다.」

(식사하시며 말씀하심) 재규어가 맹수라도 한 방 맞으면 틀림없이 쓰러지지?「얼마나 큽니까, 그게? 그렇게 크지는 않지요?」「백 킬로그램, 120킬로그램 그렇습니다. 소를 잡아먹습니다.」(박구배 사장이 남미 빅토리아 농장에 대해 보고. 보고 및 대화 이어짐)

「……또 9월쯤 되면 야생 소를 잡아야 되고….」그거 재미있겠다, 야생 소 잡는 것도.「그런데 그 사람들은 재미로 생각을 안 합니다. 죽을 지경이라고 해요. 그거 한 마리 잡다가 발로 차이면 죽는 거거든요. 그걸 총으로 쏘면 간단한데 총으로 쏘지 못하게 해요. 목에 걸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목부들이 말을 타고 가다가 야생소 목에 걸었는데, 다른 소는 점잖으니까 말이 끌고 있으면 서거든요. 그런데 야생 소는 서지 않아요. 말까지 끌고 가게 되니까…. 그래서 많이 잡으려고 했는데 많이 못 잡았습니다. 한 20마리밖에 못 잡았어요.」20마리?「예. 한 마리 잡으면 3만 과라니….」몇 달러야?「2만 과라니가 10달러니까 만 과라니면 5달러지요.」그거 너무 싸다!「그때는 10달러였어요. 지금은 5달러입니다. 좀더 올려야 됩니다. 그건 월급 주고 난 다음에 추가로 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일을 안 하고 전부 그 작업에 나서는 거예요, 돈 벌려고.」

그 잡은 소를 그 사람들이 가져가나?「아니오, 팔지요. 고기도 팔고 그럽니다.」고기를 팔아?「고기는 얼마나 돼요, 값?」「소 값이 많이 떨어져서 수출하지 않으면 사업이 안 됩니다. 소 값은 산 소가 킬로그램 당 2천6백 과라니니까 45센트입니다.」그래?「……현지 돈으로 결산을 하면 손해 봅니다. 달러로 결산해야 됩니다. 소를 가지고 한 달에 만 달러를 벌려고 사업계획서를 세워 가지고 해서 첫 달에 만 달러를 벌었어요.……」소 사료 값도 쌀 것 아니야?「예. 달러까지 다 올라가니까….」옛날의 4천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이제는 다 조용한가?「예. 저희들이 2백 명에게 지금 월급을 주고 있습니다.」(파라과이 농장의 인력 관리와 식목사업에 대해 보고)

박구배, 그 조카라는 사람을 데려간다더니 데려갔어?「죄송합니다. 비자가, 영구 비자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파라과이가 제일 어렵습니다. 그래서 계속 딜레이를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들어올 적에 이제는 ‘일단 가서 보자.’ 그래 가지고 데리고 가려니까….」가서 보는 게 낫지.「예. 또 혼자 갈 수는 있습니다. 관광 비자를 받아 가지고요.」(보고 계속)

그래, 외국의 법이 있기 때문에 외국 사람들이 들어가서 살기 힘든 거라구요. 국경을 철폐해야 돼요. 그것 때문에 소모되는 모든 원자재라든가 금전 소모라든가 인권에 대한 소모가 막대한 거라구요. 그래서 외국 사람들이 국가 국가 대사관을 중심삼고 싸우는 것도 그렇지요? 법을 가지고 싸우잖아요?「예.」(보고 계속)

「……그런데 미국 대사가 파라과이에만 오면 콧대가 세집니다.」옛날에는 파라과이에 케이 지 비(KGB; 구소련국가보안위원회) 본거지도 있고 다 그랬는데,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대처할 수 있는 걸 하려고 그랬다구. 대사가 오면 남미를 관리할 수 있기 위해 그런 습관이 되어 있어.「그러니까 파라과이에서는 미국 대사하고 놀아야 당신이 괜찮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얼마나 콧대가 센지, 세상에 그 작은 나라에 와 가지고 그렇게 합니다.」그건 여기 꼭대기에서 눌러야 된다구.「그래서 우리가 전체적인 작전이 필요합니다.」

박구배도 많이 이제 외국에 살 수 있는 기반이 다 닦아졌네.「아, 이제 배워 가고 있습니다. 정말 모르는 것을….」그래, 그럼. (웃으심)「조림을 10만 헥타르면 3억 평인데요.」「우리는 5만 헥타르입니다. 그래서 한국 정부는 산소 배출권 확보문제하고 목재 시장성에 대해서 2050년까지 외국에다가 50만 헥타르를 조림하기 위해 예산을 확보 중에 있습니다. 지금은 많은 것은 아니지만 대략 한 1만 헥타르 정도 예산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1만 헥타르를 심어 볼 생각으로 했는데, 1백 헥타르를 심어 보니까 야, 그게 간단치 않아요.」그 우리 땅에 전부 다 나무를 심으면 부자가 되는 거예요, 10년 20년 뒤에는. (웃으심)

「……그래서 농장 안에 조그마한 토지를 괜찮은 지역을 해서 미국 소유권으로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야 미국 정부가 움직인다, 미국이 해외에 리서치센터를 만들었다, 이래야 이야기가 됩니다. 누구든지 미국의 정보를 이용하는 게 필요하다….」남미 전체를 걸고 그렇게 하는 게 좋아. 그럼. 대사관의 직속 관리 밑에 들어가면 좋지.

「……너무 많이 간섭을 받아도 안 좋고, 또 너무 그런 것이 없어도….」땅 5백 헥타르면 5백 헥타르만 관리해 주고 그거 하라는 거야.「그러니까요 그런 기술이라든지 그런 쪽에….」기술 같은 것은 미국 정부도 다 할 수 있다구. 지원을 하게 되면 남미 전체 하게 되면 정부가 비용도 안 댈 수 있다구.

남극에는 곡식을 심어 가지고 자랄 수 있는 기온이 못 되나?「한 철에 눈이 녹을 때가 있습니다. 눈이 녹을 때가 있는데, 그 사람들 연구소가 있거든요. 자기들이 먹을 야채라도 만들어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비닐하우스를 해 가지고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려고 하면 온상을 해 가지고 온도를 맞춰서 하면 할 겁니다.」거기서 그 사람들이 할 거라구, 온상재배. 든든하게 하면 되는 거지. 대번에 녹아 버리거든.「그러니까 그쪽에 사람이 살려면 인스턴트 식품만 가지고는 건강 때문에 안 됩니다.」안 되지! 한 2백 호가 살 수 있으면 그 섬을 우리가 전부 다 작달할 수 있다고 본다구.「지금 그것 때문에 사람들이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법이 굉장히 강화됐습니다.」

미국이 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지, 그럼. 미국의 군사 기지라 해 가지고 전부 다 할 수 있다구.「그러니까 미국인데요, 그것이 그렇습니다. 미국의 리서치 센터가 못 갈 데가 없습니다. 저 같은 사람 얼굴로 가면 안 됩니다. 미국 사람 얼굴로 가야 됩니다. 미국 시민으로 가야 됩니다.」아, 그거야 그렇지. 사람이야 얼마든지 우리가 계획할 수 있잖아?「그러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참 많습니다. 그러니까 미국에 있는 식구들을 그런 식으로 빨리 교육을 시켜서….」

그거 배치해. 20명이면 20명, 10명 10명씩 배치해야 된다구. 생활비를 대주고 그렇게 해야 남극의 주인이 되지, 그냥 리서치만 가지고 안 돼. 수백 명이 가 살면서 거기서 임시 기재 같은 것, 배 같은 것을 수리할 수 있는 기준까지 만들고 다 그래야 된다구, 기술을 가지고. (보고 계속)

나무를 심어야 돼. 그럼! 그리고 산소를 판매하는 양을 많이 생산할 계획을 해야 된다구.「……그런데 제가 3년 있을지 2년 있을지도 모르는 판에….」그래, 죽을 것을 생각하지 말고 해야 돼. 그 대신 완전한 준비를 해 가지고 백년쯤 계속할 수 있게 해놓으면 다 문제가 해결된다구.「그런데 나무는 심어서 3년만 키우면요 농사짓고 사는 것보다….」그때 가면, 나무 다 심은 다음에는 세계 통일교회에서 먹고 살고 비용을 쓰고 남는다고 본다구.「청평에 나무 심으라고 하셨지요. (김효율)」「이제 제가 그것이 이해가 됩니다. 나무 심는 것을 그때 말씀하셨는데, 그때는 몰랐어요. (박구배)」(보고와 대화 계속)

그래서 박구배가 이제 후진들을 준비해야 돼. 파라과이 현지 사람들이 밥 먹고 살고 어디 가든지 농사하는 것보다 취직하는 것보다 낫기만 하면 다 붙어 있다구. 빨리 그 기반을 닦아야 돼. 잘만 하면 그 차코 지방이 다 우리 땅 되는 거야.

「……대통령도 이 사람 말을 들을 정도라고 하는데, 이 사람이 미국 정보와 남미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뭔가 우리한테 선물을 하려고 그래요. 이번에 좀 신세를 졌습니다. 일을 많이 소개하지도 않고 은근하게 하면서 한국을 소개하면서 아버님을 소개한 겁니다. 그러면서 마지막에 그분이 주신 선물로…. ‘당신이 무슨 힘이 있다고 그러냐?’ 그랬는데….」

그래서 내가 남미 정보 책임자들을 교육시켰다구. 19개 정보 책임자들을 했더랬는데, 써먹으려니까 그 사람들은 별 것 없어요. 자기 생명줄이 나라의 운명과 같이 하기 때문에 비밀을 누설하는 것은 자기 죽는 것보다 더 하더라구. (보고 계속)

「……실탄 만드는 것은 어떠냐 하니까 적자는 아니지만, 절대 사업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나무는 어떠냐 하니까 그건 사업성이 있다, 우리가 하면 어떠냐 그러니까 좀 기다리라고 그래요. 그러니까 우리를 위해서 자문도 해주고 도와줄 사람이지요. (중략) 그러니까 그때서야 ‘그러면 내가 도와주겠소.’ 그래요.」

그거 다 자기 나라를 생각하는 거지. 내가 지금 워싱턴 타임스나 유 피 아이(UPI) 통신사가 조금만 더 크게 된다면 시 아이 에이(CIA)가 타고 빼앗으려고 그런다구.「우루과이가 좌경 우경으로 나눠져 있는데, 사실은 우경 쪽에 세 파가 나누어졌습니다.」(보고 계속)

정부가 앞으로 하자는 대로 해도 좋지만, 우리가 은행을 팔고 나오면 완전히 자기들은 손 끊는 거예요, 호텔을 팔고 나오면. 「호텔은 팔 필요가 없지요.」 호텔 그거 해서 뭘 하게? 카지노 해서 돈 벌려고? 「요즘 호텔은 경기가 아주 안 좋습니다.」 자, 그건 내가 다 아는 얘기들이야.

언제 가겠나? 「내일 식품 쇼를 좀 하고….」 그래.

통반격파와 훈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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