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렇게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오늘 여기에 참석한 청중 가운데는 저를 처음 보는 사람이 많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미안하지만 그런 사람은 손 한번 들어 보세요. 네, 감사합니다.

오늘 드릴 말씀의 내용을 말하자면 `참된 하나의 세계'입니다. 다시 말하면 `참된 통일의 세계'입니다. 제목이 굉장히 큽니다. 그걸 전부 다 얘기하려면 상당히 시간이 많이 가겠기 때문에 내용만을 얘기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몇 시간 걸립니다.

​통일되어 있지 않은 현세계

​어저께도 내가 부산에 가서 말씀을 했는데, 거기가 얼마나 덥던지…. 거기서 한 시간 남짓 하려고 했는데 세 시간을 했다구요. (웃음)

아까 박총재가 얘기하기를 자기 자신이 말하기 전에 흥분한다고 했지만 말이예요, 그러는 수가 많다구요. 그러니까 시간을 정해서 합시다. 30분만 얘기할까요? 30분만 얘기하라면 골자만 얘기해야 되는데, 그렇게 하면 여러분이 이해하기 힘들 거예요. 얼마나 얘기할까요? 내가 마음대로 하게끔 자유를 주겠어요? 「예」

지금까지 제일 길게 얘기한 기록이 열여섯 시간 반입니다. (웃음) 열두 시간은 보통이예요. 그렇게 하면 어떨 것 같아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인사도 안 하고 다 도망갈 것입니다. (웃음) 조용히 찾아와 가지고 `만나고 싶었는데 오늘 만났습니다' 이러면서 악수라도 한번 해야 할 텐데 꽁무니를 빼고 다 도망갈 것입니다. 나에게 재량권을 주겠다고 했지요? 「예」 저 뒤의 양반들도 그래요? 「예」 아, 저 동네 말이예요. (웃음) 건너 동네도 있고 방방이 많은데…. 「비디오를 설치해 놨습니다」

비디오로 보는 사람은 얼마나 비참할까! 나는 그렇게 안 살아요. (웃음) 그림자 보고 좋아하면 되겠어요? 그렇다고 여기 앞에 앉아 있는 양반들만 잘했다는 것이 아니지만, 어쩌다 저쩌다 보니 앞에 앉아 주어서 고맙고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평안한 세계가 아닙니다. 통일된 세계가 아닙니다. 하나가 안 된 세계입니다. 이런 세계를 그 누가 하나의 세계로 만들고, 통일의 세계로 만들겠느냐? 그 답은 간단한 것입니다. 사람이 만들어야 됩니다. 간단하지요? 사람이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 모인 양반들이 무슨 군중이예요? 사람들이 모인 군중이예요. 그러면 이 군중들이 합해 가지고 하나의 세계와 통일의 세계를 만들 수 있느냐? 어때요? 심각해진다구요. 또 이 청중을 넘어서 남한에는 4천만이 있고, 북한까지 연결하면 6천만이라는 백의민족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백의민족이 하나가 되어서 하나의 세계와 참된 통일의 세계를 만들려고 한다면 만들 수 있느냐? 답이 어떨 것 같아요? 가능이예요, 불가능이예요, 모르겠어요? 「가능합니다」

그러면 6천만 되는 한국 사람들이 가능하다면 2억 4천만 되는 미국 사람들이 하려 한다면 어떨까요? 그건 더 가능한 것이지요. 미국이 그렇다면 2억 7천만을 가진 소련은 더 하지요. 더 나아가서 공산주의는 어때요? 세계 인류의 절반을 삼켜 버린 공산주의라는 체제를 가지고도, 하나의 체제권 내에 넣어 놓고 명령일하에 진군 후퇴를 할 수 있는 체제 가지고도 하나의 세계, 통일된 세계를 못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50억 인류가 하나의 체제가 되어 가지고 명령일하에 움직이게 된다고 해서 세계가 통일이 될 수 있고, 하나의 세계가 될 수 있느냐? 여기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느냐? 50억 인류가 경제문제, 빵문제를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습니까? 그것은 어느 누구나 다 원합니다.

여러분들은 `돈' 하면 눈이 뺑뺑뺑뺑 돌지요? 눈이 돌만큼 돈을 연상하고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돈을 중심삼고 50억 인류가 하나되었다고 가정합시다. 그렇다고 이 세계를 하나의 세계로 만들 수 있느냐 이겁니다.

또 지식을 가지고 하나될 수 있습니까? 여기 학자님들 많이 오셨지요? 미국에 갔다 온 학자님들이 많이 왔을 것입니다. 지식을 가지고, 50억 인류가 완전히 자기 전문적 지식으로 하나로 묶어졌다 합시다. 지식으로 하나되는 것이 불가능한 일이지만 하나됐다고 할 때, 그런 지식을 중심삼고 50억 인류가 결속됐다 해서 `하나의 세계는 필연적이요, 통일의 세계는 필연적으로 가능하다'는 결론을 낼 수 있어요? 그건 불가능합니다.

그러면 권력을 가지고 하나될 수 있습니까? 우리 인간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우리 인간이 이 땅 위에 사는 동안 필수요건의 3대 항목이 방금 말한 돈, 지식, 권력입니다. 아들딸을 어떻게 공부시키느냐 하는 지식문제, 어떻게 사느냐 하는 경제문제, 어떻게 행세하느냐 하는 권력문제입니다. 어떤 독재자가 있어 가지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세계 인류를 하나로 묶어 가지고 `자, 이제부터 내가 인류가 바라는 하나의 세계, 통일된 세계를 틀림없이 이루고 말 거야' 할 때 그게 가능해요?

히틀러도 그 꿈을 꾼 사람 중의 하나였고, 나폴레옹도 그런 사람 중의 하나였고, 징기스칸도 그런 사람 중의 하나였지만, 그들의 모든 꿈은 역사상에 한 번도 성사된 적이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사람이 하나의 세계, 참된 통일의 세계를 바라는데도 불구하고 모든 귀하다는 것들을 연합시켜 가지고도 불가능하다 할 때 우리 인간들이 바라는 평화의 세계니 통일의 세계니 참된 통일이니 하는 것은 꿈이요 허사가 아니냐 이거예요. 그런 결론이 나옵니다. 인간들이 제아무리 노력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실패의 결론에 봉착하고 만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세계는 하나님과 인간이 합동으로 이뤄야

그러면 우리 인간들말고 절대자가 있다면, 만약에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절대자 신이 있다면 그 신 자체가 하나의 세계를 만들 수 있겠느냐, 참된 통일의 세계를 만들 수 있겠느냐 할 때, 어떨 것 같아요?

신은 전지전능하십니다. 무소부재하십니다. 사실이 그렇다면, 통일된 평화의 세계라는 것을 우리가 마음으로 다짐하면서 바란다고 할지라도 인간만으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신을 모셔다가 우리 인간과 합동작전을 하면 어떨까요? 이런 것이 문제가 됩니다. 신을 동원해 가지고 `하나의 세계, 통일의 세계는 인간들이 필요로 하지만 인간들이 주인 입장에서 애써도 안 되니까 당신이 중심이 되어서 해주십시오. 우리는 전력을 다해 가지고 협조할 테니까 합동공작을 해서 한번 해보면 어떻겠습니까? ' 하고 건의를 드릴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것이 마지막 방법일 것입니다.

인간은 빼놓고 `당신이 전지전능하시니 당신 혼자 해주십시오' 하면 그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인간을 통해 가지고 하나의 세계를 이루어야 됩니다. 인간들이 통일의 세계를 필요로 하는 한 인간을 빼놓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좋아하는 평화는 우리 인간이 좋아하는 평화와 다를 지 몰라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인간이 바라는 것하고 하나님이 바라는 것하고….

하나님도 그렇잖아요? 그럴리야 없겠지만, 한 10년쯤 하다가 `요것들 나와 마음이 안 맞으니 나는 돌아선다' 하면 당하거든요. 한번 약속하면 돌아설 수 없게끔 딱 싸맬 수 있는 자리에서 그와 나와 온갖 정성을 투입해 가지고 행사하면 가능할 수 있을 법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결론이 나와요.

통일된 하나의 세계는 다 바랍니다. 미국도 그렇잖아요? 자유세계의 지도국으로서 2차대전 직후에는 세계의 통일권을 쥐고 있었던 것입니다. 기독교문화권, 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역사상에 통일적 환경을 한번 가졌던 것은 미국밖에 없어요. 그런데 왜 실패했느냐? 이런 모든 것이 궁금하다 이거예요. 그때에 하나님이 인간을 동정하여 `야야, 이제는 세계가 다 하나되었으니 내 말 들어라.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될 것이다' 한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유엔(UN) 기구가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그런 것이 이제는 전부 실패작이 되었습니다.

45년 전 그때 세계를 한 손에 쥐고 있던 미국 국민이 오늘 우리가 바라고 내가 결론짓는 바대로 하나님을 붙들어 가지고 합동공작을 하자고 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때를 놓쳐 버렸습니다. 이런 것이 문제가 돼 있습니다.

통일의 기원은 나에게 있어

그러면 통일의 기원이 어디 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통일의 기원이 있느냐? 그거 자세히 생각해 봤어요? 하나의 세계의 기원이 무엇이겠느냐? 심각한 문제입니다.

오늘날 이 세계는 사악합니다. 선한 세계가 아니예요. 여러분도 알다시피 선한 세계가 아니지요? 어느누가 보더라도, 어느누가 느끼더라도 우리가 사는 이 세계를 선한 세계라 할 수 없어요. 그렇잖아요? 악한 사람이 더 잘살지요? 우리 같은 사람은 선을 들고 나와 교주가 되다 보니 세상의 제일 악당, 제일 나쁜 괴수의 명패가 주렁주렁 달려 있어요. 그거 잘 아시지요?

점잖은 어르신네가 오늘 많이 모였네요. (웃음) 여기 모인 여러분 가운데도 문총재를 반대 안 한 사람은 아마 20퍼센트도 안 될 겁니다. (웃음) 그렇잖아요?

마이크 가까이 대고 말하니까 너무 왕왕하네. 왜 가까이 대냐 하면 저 뒷골까지 들리라고 그러는 것입니다. 졸고 있는 충남지사 깨라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랬다고 생각하면 위안이 될 것입니다. 이 동네의 지사 낮잠 자다가 깨라고 했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되는 거예요. 사람의 생각이란 참 위대한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게 될 때 참 심각한 것입니다. 통일의 기원이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통일의 기원이 내게 있지' 이렇게 될 때 문제입니다. 여러분 그렇지요? 통일은 다 바라요. 언제 어느때나 바라는 거예요. 몇만 년 전의 우리 조상들은 안 바랐을 것 같아요? 나라가 이렇게 많게 되길 누가 원했어요? 안 그래요?

한 인류 시조를 조상으로 해서 엮어져 태어났다면, 하나의 문명권에서 생겨났다면 그 설정된 문명권을 해설하고 교육해 나왔으면 말도 통일되었을 것인데, 이게 뭐예요? 요사스럽게 돼지 말도 아니고 뻐꾸기 말도 아니고…. (웃음) 내가 그런 고충을 많이 느껴요. 워싱턴에서 살다 보면, 수많은 인종이나 나라를 배경으로 삼은 사람들이 전부 한 둥지 안에 모이니까 속닥거리는 말, 지껄이는 말이 돼지소리 같기도 하고 참새소리 같기도 하고 따오기소리 같기도 해요. 그거 듣고도 알 수 없어요. 보면서도 이해할 수 없어요. 왜 이렇게 되었어요?

이걸 볼 때 인간이라는 종자는 소새끼보다 못하잖아요? 여러분의 조상들을 욕하는 것이 아닙니다. 안 그래요? 이게 왜 이렇게 되었어요? 배우지도 않고 학교도 가 보지 못한 짐승도 하는 말이 똑같아요. 미국에 가 보니 미국 참새가 우는 것도 짹짹 하더라구요. 뻐꾸기도 뻐꾹뻐꾹 하더라구요. 그런데 사람들은 왜 이래요? (웃음) 다 도적놈의 자식들이라구요. (웃음)

사실 까놓고 보면 다 도둑놈의 자식들이지요. 보라구요. 이거 여담하면 재미는 있는데 재미있게 하다 보면 시간이 가니 이거…. (웃음) 여담 좀 할까요? 「예」 궁둥이가 아프고 좀 힘들 것입니다. 그래서 여담이 필요하지요.

여러분들, 이 세상에서 왕권을 장악한 사람들 가운데 정상적으로 도의 길을 갔거나 충신을 논위하고 효자를 논위하고 성인을 논위한 사람의 후계자들이 몇이나 되는지 알아요? 하나도 없어요. 강탈자가 왕이 되었어요. 그건 뭐예요? 도적놈보다 더 나쁜 것 아니예요? 그러니까 도적놈 새끼라고 말하더라도 `문총재 너무하는데' 할 수 없어요. 이 도적놈들이 새끼를 쳐 놓은 것이 세상을 망쳤다구요. 그러니 정치하는 사람은 사기성이 뭐라고 할까, 농후하다 그러나, 뭐라고 하나? 사기성이 새빨개요. (웃음) 빨갱이가 새빨간 줄 알았더니 정치가는 빨갱이보다 더 나쁘더라구요. 내가 알아 보니까 그래요.

빨갱이는 그래도 이론을 가지고 논하면서 설득시켜 가지고, 소련 말로 다와이하는 것입니다. 잡아채는 것입니다. 정치가는 눈을 뜨고 있는데도 거짓말을 해 가지고 빼앗아 가더라구요. 그러니 공산당보다 더 나쁘지 뭐. (웃음)

이렇게 볼 때 세상이 요사스럽게 되었다구요. 언제 이렇게 요사스럽게 되었어요? 근본부터 요사스럽게 되었습니다. 그건 무엇으로 증명하느냐? 나를 보니까 알 수 있어요.

이젠 나에게 돌아왔습니다. 정신차리라구요. 문총재가 마술을 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오늘 처음 보니까 어때요? 남자로 생겨 가지고 한번 만나 볼 상이나 하고 있소, 어떻소? (웃음) 어때요? 교주 해먹을 상판을 갖추었어요? (웃음) 어느누구든 못났다고 하면 다 싫어해요.

반대하다가 쓰러져 간 역대의 정권들

세상에 못났다고 하는 사람 봤어요? 내가 형무소에도 많이 들어가 봤지만, 형무소에 척 들어가게 되면 거기의 왕초가 사형수예요. 면회 올 때 물건을 가져오게 되면, 상감마마한테 바치는 진상 있지요? 그 세계는 사형수 앞에 진상을 안 하면 형편이 무인지경이 돼요. 이런 얘기 하자면 한이 없어요. 그런 사람은 거기에서 제일 왕초예요.

그런 왕초하고 사형선고를 내린 나라의 주권자하고 어떤 사람이 나아요? 근본을 보면 마찬가지예요. 요즘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 중에서 거짓말 안 하는 사람 어디 있어요? 거짓말 안 하고 대통령 되는 사람 봤어요? (웃음)

내가 일본 국회의원들을 많이 데리고 있어요. 여기도 그래요. 나와 관계된 사람이 한 180명은 돼요. 내가 악당 같으면 벌써 다 삶아 먹고 구워 먹고 했을 것입니다. (웃음) 내가 그 틈에는 끼기 싫어요. 뭐 어떤 사람은 `문총재가 통반격파까지 논하는 것 보니 앉아서 대한민국을 그물로 꽁꽁 싸 가지고, 투망 줄만 당기면 그 안에 있는 고기를 한꺼번에 몽땅 들어올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아 먹으려고 그런다. 그래서 대통령 해먹으려고 그런다' 한다구요. 그래요? (웃음)

대통령이 뭐예요? `통(統)' 자가 무슨 통 자예요? `거느릴 통' 자예요. `령(領)'자는 무슨 령자인가? 「거느릴 령자입니다」 그래, 무엇 가지고 거느려요? 총칼을 가지고 거느리지요? 협박 가지고 거느리지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것이 아무것도 없거든. 지금까지 5대 공화국이 나를 반대했어요. 나를 반대한 사람 중에서 잘되는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웃음) 계산을 딱 뽑아 보니 그래요.

나도 과학을 공부했고 통계학을 좋아하는 사람인데, 계산을 뽑아 보니 이박사도 쫓겨났더라 이거예요. 이기붕이는 가족이 말살됐어요. 몰살이 아니고 말살당했어요. 누구에 의해서? 자식의 손에 의해서. 그런 역사는 어디에도 없어요. 또 그다음에 민주당 시대 장 면씨도 쫓겨났다 이거예요. 그랬지요? 공화당은 어때요? 죽었더라 이거예요. 또 백담사에 가 있는 그 양반 이름이 뭐던가? 나는 이름도 잊어버렸어요. (웃음) 나쁜 전통을 이어받은 그 전통, 전대통령은 백담사에 가 있어요. (웃음) 백담사가 뭐예요? 하얀 돌로 쌓인 데서 죽었으니까 백담사지요. (웃음) 백담사입니다, `죽을 사(死)' 자. 그이도 내 신세를 톡톡히 졌어요.

아까 말한 것과 같이 배후에, 미국 정계의 배후에 내 손이 언제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지 몰라요. 중공 고위층에 언제 들락날락하는지 몰라요. 여러분들이 봤어요? 들어갔다 나왔다 해요. 그다음에 소련까지도 내 손이 들락날락하는데 말이예요, 내가 뭘하고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구요. 그거 한번 얘기해 주면 좋겠지요?

오늘 통일이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이런 얘기하면 흥분할 줄은 알지만, 그런 얘기는 안 해요. 문총재 말 듣고 도적놈이 몇 놈이라도 더 생기면 곤란하거든. (웃음) 이런 것은 농담이지만 말이예요.

그다음에 노태우 대통령! 요즘 무슨 당인가요? 민자당? 그거 민짜당이 될까봐 걱정이다 이거예요. 민짜가 뭔지 알아요? 일등이 아니라 꼴래미라는 거예요. 잘해야 돼요.

노태우 대통령도 내가 안 도와주었으면 대통령 못 되었습니다. 틀림없는 거예요. 가서 물어 보라구요. 여기 측근자 있어요? 정보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왔겠구만. 무슨 부? 「안기부」 무슨 사? 「보안사」 무슨 소? (웃음) 그 사람들이 일생 동안 나를 잡아죽이려고 얼마나 야단했게요. 요즘에는 문총재가 언제 오시느냐고 물어 보더라구요. `왜 물어 봐?' 하니까 `나라가 어렵게 될 적마다 문총재가 와 가지고 한판 차리고 가면 그때마다 우리가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렇게 어려울 때는 틀림없이 나타나곤 했으니 오실 때가 되었는데 언제 옵니까? ' 하더라구요. (웃음) 아닌 게 아니라 그럴 때마다 나타났습니다.

작년 동의대학교 사건이 일어났을 때도 내가 없었더라면 대한민국은 큰일날 뻔했어요. 대통령도 부정하고 내무부 장관도 부정하는데, 기합을 주고 뼈를 깎아서 못을 만들고 방망이로 그 일을 막은 사람이 누구예요? 내가 생애를 걸고 대한민국을 지켜 오기 위해 이런 주변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국내실정이 안 좋게 될 때 아는 내가 비상한 행동을 하는 거예요.

대학가에 공산당이 준동하는 것을 누가 손대서 진정시켰는지 알아요? 충청도 양반들이야 세상 복잡한 것을 아나? (웃음) 앉아서 공자왈 맹자왈이나 하지요. 바람이 부나 구름이 지나가나 알 게 뭐예요? 봄바람인지 가을바람인지 분간을 못 해요. 선선한 맛은 비슷하거든요. 그러니 양반들 아니예요? 기분 나쁘지요? 기분 나쁜 얼굴 좀 해보라구요, 욕이라도 한번 하게. (웃음) 충청도 사람은 욕을 해야 정신이 번쩍 나서 말을 듣는다 이거예요.

미안합니다. 남의 본거지에 와서 났다는 사람들을 모아 놓고 대낮에 이렇게 정면으로 까 가지고 이로울 것이 없다는 것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우리 같은 사람이 아니고는 언제 이런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욕을 하겠어요? 대통령이 하나, 국회의원이 하나? 그들이 욕을 하겠어요? `아이고, 거룩하신 표삯이여! 표꾼이여! 훌륭하십니다. 내가 대통령 되려면 여러분 하나가 필요합니다. 헤헤헤헤' 이러지요. (웃음) 아, 그러잖아요? 자, 그만하면 다 알 거예요.

이렇게 요사스로운 환경, 소 돼지만도 못하게 말이 왜 이렇게 되었어요? 싸움하다가 그렇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들은 `저놈의 아버지는 언제나 아들만 부려먹어' 해 가지고, 아버지는 꽃을 꽃이라고 하는데 `아이구, 나는 아버지가 좋아하는 꽃 싫어. 나는 떡이라고 할 테야' 이렇게 해서 다른 말이 생겨난 것입니다. 싸움하고, 불화하고, 모든 것이 상충하는 경지에서 서로 화합하는 것을 피하기 위한 방법 체제로 언어가 분리되었던 것입니다. 인류역사는 전쟁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가 말하는 것이 타당성이 있음직도 하다 이거예요.

몸 마음이 통일되어 있지 못한 인간

그러면 인간인 `나'에게 돌아와서 보게 될 때, 나라는 사람이 기원이 올바른 사람이예요, 그릇된 사람이예요? 여러분들이 볼 때 어때요? 무슨 패의 족속이라구요? 왕권도 그렇잖아요? 전부 강도질해 먹고 말이예요.

영국 같은 나라가 뭔 줄 알아요? 해적단의 근거지 아니예요? 범선, 해적선을 가지고 세계 오대양 육대주에서 해 지는 날이 없는 나라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전부 강탈해 가지고 점령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선한 사람들은 못살고 악한 사람들이 득세하는 세상이예요. 이것이 잘된 세상이예요, 못된 세상이예요? 이제는 답을 할 줄 알 거예요. 「못된 세상입니다」 못된 세상이예요. 그러면 못된 세상에서 태어난 충청도에 살고 있는 양반이라 하는 사람들은 잘된 사람이지요? (웃음) 아니, 왜 웃소? 그들도 할수없이 못된 사람 축에 들어가야 된다 이겁니다.

그게 왜 그러냐? 내가 꼼짝못하게 지적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언제 한번 통일된 적이 있었어요? 한번 답변해 봐요. 그래도 충청도의 중심 지도자적인 여러 선생님, 그래도 내가 잘났다고 하고 충청도에서 나를 빼 놓을 수 없다 할 수 있는 여러분들, 언제 여러분 마음이 하나가 되어 봤어요? 하나된 나를 찾아본 적이 있어요? 통일된 나를 발견한 적이 있어요? `내가 못살게 된 것은 저놈의 새끼들 때문에. 내가 못살게 된 것은 저놈의 사악한 사회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된 것은 나는 다 좋은데 누구누구 때문에' 그런다구요. 이게 사고라구요. 이러한 바탕을 가진 사람은 아무리 하나되기를 바란다 해도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의 기원이 없는 한 통일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논리에 맞는 결론입니다.

여러분, 대학교 총장 하던…. 여기 윤박사 있어? 「예, 있습니다」 (웃음) 어때요? 이분이 유명한 분이예요. 이분이 대한민국에서 원자력을 개발한 사람 아니예요? 물리학계에서 유명한 사람이라구요. 내가 쓸 만한 데가 있기 때문에 데리고 다니지, 그렇지 않으면 차 버렸을 것입니다. (웃음) 오늘도 내가 이렇게 가라고 하면 별수 있어요? 보따리 싸야지요. (웃음) 나 그런 힘이 있어요. 깔보지 말라구요, 잘났다는 사람들. (웃음)

내가 윤박사에게 묻겠는데, 어느 한때 세 시간만이라도 몸과 마음을 완전히 통일한 적이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 「못한 입장입니다」절대적으로 세 시간 통일이 되었다면 거기서부터 네 시간, 20시간, 계속 통일되게 마련입니다. 왜? 절대적으로 통일되어 보면 나쁘겠어요, 좋겠어요? 절대적으로 통일된 경지에 들어가 볼 때 얼마나 좋겠어요? 눈도 웃고, 코도 웃고, 입도 웃고, 귀도 웃고, 온 사지백체가 껄껄 웃을 수 있는, 얼마나 좋은지 모르는 경지를 세 시간 체험했다면 사흘도, 3년도, 백년도 하고 싶지, 그 자리를 피하고 싶겠어요?

앉아요. 앉으라구, 못 된 사람. (웃음) `아이구, 문총재 세상에 그럴 수 있어? 누구나 청중을 칭찬하면서 말해 먹던데, 그렇게 발기 찢어 가지고 못된 사람 만들어서 무엇하려고 그래? 그거 수습작전이 곤란할 텐데' 하겠지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문제는 뭐냐? 여러분 몸과 마음이 통일되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눈하고 귀하고 코하고 입하고 언제 통일해 봤어요? 눈이 가는 데에 귀도 가려고 하고, 코도 가려고 하고, 입도 가려고 하고, 몸뚱이도 가려고 하는 영원히 하나된 자리에 선 자신을 봐 봤느냐 이거예요. 또 이 귀가 듣는 곳에 눈도 가고, 오관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가려고 하는 자신을 매일 지니고 살아 봤느냐 이거예요.

이걸 볼 때 우리 오관이 이렇게 살려고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도적놈이 딴 데 있는 게 아닙니다. 내 눈 앞에 귀가 도적놈이요, 코가 도적놈이요, 전부 도적놈이 됐습니다. 마음 앞에 몸이 도적놈이요, 몸 앞에 마음이 도적놈이 됐어요. 이렇게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은 그 터전 위에서 그건 놔두고 뒷동산인 세계가 통일되었으면 좋겠다 하고 있다구요. 그건 강도보다 더 악한 패들이예요. 바랄 수 없는 그걸 바라고 있어요, 이 쌍것들이. 기분 나빠도 할수없어요. 이럴 때는 욕을 해도 눈이 뒤집힐 정도로 욕을 해야 잊혀지지 않아요. 그럴 때는 욕을 해야 됩니다. (웃음) 왜? 잊으면 안 되니까. 중요하니까.

종적 기준을 중심삼고 나가야

그러면 여기에 서 있는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여러분과 달라요, 안 달라요? 달라요, 같아요? 나도 아침에 밥 먹소. 점심 먹소. (웃음) 한식 좋은 것을 여러분은 짭짭 하고 먹는다면 나는 쩝쩝 하고 먹지요. (웃음) 소리를 더 내고 먹는다 이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오늘날 기독교 신자들이 예수님이 젓가락을 가지고 밥 먹은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불교 신자들은 `석가모니가 무슨 젓가락을 가지고 밥을 먹었어? 이렇게 하면 밥이 슬슬 기어 들어왔지' 하고 생각하거든요. (웃음) 2층 3층에 올라갈 때 층계를 밟고 올라갔다는 것을 생각지 못하고 있다구요. 그러니 허황지사를 신봉하고 있는 거예요. 기독교 신자들은 예수님이 한 10층 되는 곳을 올라갈 때는 후울 날아 올라가고, 소변 대변을 보는지 안 보는지 모르는 분으로 알았어요. 기분 나쁘지요? 여기 예수 믿는 사람들 왔으면 기분 나쁘라고 이렇게 얘기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영신들도 그래요. `영신' 할 때 `영(靈)' 자는 `신령 령' 자입니다. 신령협회니까 영신이지요. 통일교회 패들도 선생님은 날아다니는 줄 알고 있어요. 그러고 있더라구요. 아니예요. 나는 여러분과 다름이 없어요. 꼬집으면 아프고, 섭섭한 말 한마디 들으면 섭섭하고, 칭찬 들으면 기분 좋고 그래요. (웃음) 여러분들과 같아요.

그러면 여러분들과 같은데, 지금 여러분들을 앉혀 놓고 말할 수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여러분과 다른 것이 있다면 그것은 뭐냐? 여러분들은 횡적 세계밖에 몰라요. 그런데 내가 한 가지 다른 것은 종적 세계를 아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횡적 세계밖에 몰라요. 미국이 어떻고, 소련이 어떻고, 누가 어떻고, 유명한 학자인 누가 어떻고 하는 그런 것밖에 몰라요. 그러나 여기 있는 사람은 종적인 세계를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 종적인 세계를 봤어요?

여러분, 횡적 세계를 좋아하는 사람과 종적 세계를 좋아하는 사람과 싸움이 붙었다 합시다. 그러면 종이 먼저겠어요, 횡이 먼저겠어요? 어떤 것이 먼저예요? 상식적 힘을 발동해서 비판 분석해 가지고 답해 보라구요. 종이 먼저겠어요, 횡이 먼저겠어요? 「종이 먼저입니다」 왜 종이 먼저예요? 왜 종이 먼저인지 모르지요? 그거 모를 거라구요. 그걸 가르쳐 주려고 해요. 그거 알고 싶지요? 이걸 얘기하려면 비약이 되니 조금 남겨 놓자구요.

그러면 오른쪽이 먼저예요, 왼쪽이 먼저예요? 오른쪽 할 때는 왼쪽을 선유조건으로 하는 말입니다. 그렇지요? 위쪽 할 때는 아래를 공인해 놓고 하는 말입니다. 횡적 할 때는 종적인 기준을 선유조건으로 하고 하는 말입니다. 그런 상대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횡이 먼저냐, 종이 먼저냐 하는 논리가 그릇되면 두 세상이 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물질이 먼저냐, 정신이 먼저냐를 두고 2대 진영이 역사상 얼마나 많은 비참상을 가져 왔어요? 물질이 먼저가 아니요, 의식이 먼저가 아닙니다. 물질과 의식이 합해 가지고 같이 출발했다는 것을 몰랐어요.

집을 짓는데 횡적 기준만 가지고 지을 수 있어요? 한번 지어 보라구요. `나는 횡적 이상만 가지고 집을 지어 볼 거야' 해서 지어 봐요. 집이 생겨나요? `아! 나는 종적인 것만으로 집을 지어 볼 거야' 할 때 생겨나요? 종횡을 혼합해 가지고야 집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래야 입체 구성이 되는 것입니다.

집을 지을 때 터를 닦고 정초석을 놓고 그다음엔 뭘 세워요? 기둥을 세웁니다. 기둥은 기둥인데 왕기둥 아니예요? 그 첫째 기둥을 중심삼고 그걸 따라서 전부 정리해야 돼요. 그렇게 안 해 가지고는 다 무너져요. 아무리 터를 잘 닦았다 하더라도, 아무리 수평을 잘 잡았다 하더라도 거기에 종적 기둥을 잘못 놓게 되면 다 허사가 되는 것입니다. 종이라는 말은 횡적으로부터 완전한 90각도 선상을 표방해서 하는 말입니다.

부자의 관계가 귀하냐, 부부의 관계가 귀하냐? 답변해 봐요. 역사적 전통은 횡적으로 전수하느니라, 종적으로 전수하느니라? 어떤 거예요? 다 국민학교 1학년생도 안 되는구만. 어때요? 역사적 전통이란 것이 횡적으로 전수되어 나가느냐, 종적으로 전수되어 나가느냐? 「종적으로 전수돼 갑니다」 누구나 전통을 존중시하지요? 그게 뭐예요?

할아버지는 증조 할아버지로부터, 증조 할아버지는 고조 할아버지로부터 해서 고고고고조 할아버지의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선대의 훌륭한 모든 생활적 방편, 이로운 가치적 내용을 종적으로 전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고고 해 나가면 어디까지 가요? 원숭이까지 가지요? 여러분 조상이 원숭이지요? 원숭이 몇 대 후손들 잘 모였구만. 기분 좋아요? 내가 여기서 진화론을 말할 시간이 없습니다.

쌍쌍제도로 되어 있는 피조만물

여러분들 소위 식자층에 있는 사람들이 아메바에서 모든 것이 진화했다는 논리를 주장하는데, 나는 그것을 정당한 논리로 받아들이지 못해요. 왜 그러냐? 아메바에서 더 높은 단계의 생물이 태어나기 위해서는, 아메바 이상의 것이 태어나기 위해서는 쌍쌍이 있어야 돼요. 암놈 수놈이 없이 태어날 수 없어요. 그거 인정해요? 「예」 보라구요. 외형적 형태의 내용을 나열해 가지고 그것이 같다고 해서 인간 조상이 원숭이예요?

그런 논리로 말하면 참새하고 멧새하고 형제지요. 어때요? 원숭이하고 인간에 비하면 백 퍼센트 맞는 말이예요. 그러면 참새하고 멧새하고 쌍을 붙이면 새로운 것이 태어나요? 이 미친 자식들! 세상에 학자라는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 수놈 암놈이 사랑해서 새끼를 낳아 발전했다는 논리를 부정하고 외형적 형태의 구성이 같다고 해서 진화되었다고 해요? 여러분, 생식기관이 얼마나 복잡해요? 물고기들은 암놈 수놈이 붙지 않아요. 육지에 나와 가지고 달라지는 것입니다.

여기 윤박사는 어떻게 생각해? 그런 거 생각해 봤어? 성성이하고 인간하고 가깝지요? 성성이하고 백인하고 비슷합니다. 털도 나고 하는 것 보면 말이예요. 둘이 결혼시키면 무엇이 나올꼬? 새끼가 나올 것 같아요, 안 나올 것 같아요? 「안 나옵니다」 왜 안 나와요? 한번 그렇게 실험해 가지고 나한테 보여 주면 내가 진화론을 믿을게요. 이놈의 자식들! 사랑이란 그런 거예요. 세상 만물이 생겨나게 된 것은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 때문에 있는 거예요.

여러분 광물세계도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을 중심삼고 작용하는데, 그 작용이 무엇 때문에 일어나는지 알아요? 플러스 마이너스의 전기도 무엇 때문에 작용해요? 사랑 때문이예요, 사랑. 자기들 급의 사랑 때문에 움직이는 거예요. 그런 사랑의 힘을 도적질해 먹는 것이 인간이예요. 지금 그걸 써 먹는 거예요. 힘이예요.

또 식물도 전부 사랑 때문에 살지요? 암술 수술이 있어서 번식하잖아요? 사랑이라는 것이 뭐냐? 횡적으로 완전히 묶어 가지고 종적으로 연결시키기 위한 거예요.

그래, 여러분 아들딸이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필요합니다」 왜? 그거 왜 필요해요? 그 근본을 다 파헤쳐야 돼요. 이런 얘기 하려면 한이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피조물은 쌍쌍, 페어 시스템(pair system)으로 되어 있어요. 이거 참 놀라운 말입니다. 쌍쌍제도로 되어 있어요.

그 쌍쌍제도를 횡적으로 침범해 가지고 파괴시킬 수 있다면 하나님의 사랑이상에 혼란이 벌어져요. 계율적 혼란이 벌어지면 그것 하나만 피해를 입는 것이 아니예요. 전체에 피해를 입혀 가지고 창조이상…. (녹음이 잠시 끊김)

내가 하나 묻겠는데, 여러분 부처끼리 재미있게 사는 그 가운데 제3자가 개입하는 것을 원하는 사람 있어요? 절대 있어요, 절대 없어요? 「절대 없습니다」 마찬가지예요. 존재세계의 작용에 있어서 자기의 상대적 권한에 제3존재의 개입을 절대 허용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 천리의 법칙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만약 여기에 제3자의 개입이 가능하게 된다면 완전 파괴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윗 것이 아래로, 아래 것이 위로, 동서남북 전후좌우 사방으로 혼란이 벌어져 가지고 기원이 상실되고 결과가 상실되어 버려요. 그것은 있으나마나예요. 본원지인 흙덩이보다 못합니다. 그것 가지고는 무엇을 다시 못 만들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의 몸 마음에 주사를 놔 가지고 잘못된 것을 고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문총재가 몸 마음이 갈라져서 매일 싸우고 있는 것을 통일시킬 수 있는 처방약을 제조한다 할 때는 세계의 일등 부자가 될 것입니다. 그런 약을 팔아먹고 싶지 않아요? 알기만 하면 그런 약을 팔아먹고 싶지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겠어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니까 그 처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몇 시간이나 되었어요? 시간도 잊어버렸어요. 한 시간? 그러면 더 얘기할 필요 없지요. 그만하면 벌써 다 알 것입니다.

피조세계는 인간을 위한 사랑의 박물관

그러면 이 피조세계는 뭐냐? `만물지중 유인최귀(萬物之衆 惟人最貴)'라고 했는데, 그 본연의 인간이 이상적으로 살 수 있는 사랑의 보금자리의 박물관입니다. 기분 좋아요, 나빠요? 그런 전시 박물관이예요.

그게 누구의 작품입니까? 우리 할아버지의 작품이예요, 하나님의 작품이예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여기에 세계의 유명한 작가 선생이 와 있는지 모르지만, 작가 선생이란 사람도 우스운 것입니다. 몇 년 동안 수고하면서 꽃을 그리고, 누구를 그리고 하는데, 그건 가짜예요. 살아 있는 꽃 한 포기가 세계의 대명작에 비하겠어요?

화(畵)의 세계에 제일 이름 높은 사람이 누구예요? 여기 그런 사람 안 왔어요? 윤박사, 누구야? (웃음) 박사니까 다 알아야지. 「운보 선생입니다」 여기 한국뿐만이 아니라 세계에서 제일 잘 그리는 사람말이야. 피카소가 있지, 피카소. 요즘 피카소 그림이 어떻다고 라디오 방송에 나오더구만. 나도 그 이상 그리겠던데 뭐. (웃음) 18세에 그렸다는 것을 보니까 형편이 없더구만. 그냥 갖다 붙인 것을 보고 야단하는 거예요. 그 피카소가 향기나는 꽃을 만들 수 있어요?

이 꽃의 역사가 얼마겠어요? 윤박사, 몇억 년이겠소? 답변해 봐요. 몇억 년이야? (웃음) 내가 말하기 편리하구만. 「어떤 것은 2억 년 이상 됩니다」 2억 년 이상이지요.

그러한 자체를 세계에 있는 박물관과 바꿀 것이냐 할 때, 꽃이 뭐라고 하느냐? `푸푸푸! 뭐 상대가 되어야 바꾸지. 연령으로 봐도 형편이 없고, 모양으로 봐도 형편이 없고, 가치로 봐도 형편이 없어. 내가 창조주의 손끝을 통한 걸작품인 것을 몰라, 이놈의 자식들아? ' 이런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네 길가에 자라는 찔짱구(질경이), 민들레를 작가가 척 볼 때 그 앞에 경배를 해야 돼요. `하나님!' 이러고 경배하는 작가는 복받습니다. 훌륭한 작가가 그러면 복받아요. `아이고, 길가에서 이렇게 밟히고 천대를 받는구나, 박물관 몇백 개와도 바꿀 수 없는 귀한 것. 내가 너를 두고 집에 가기 아쉽구나' 하면서 눈물을 흘린다 할 때에 하나님이 벌을 주겠어요? 하나님이 `야, 너 참 감상할 수 있는 주인의 자격이 있다. 허허허허! 알아줘야겠다' 그러게 되어 있어요. 이런 기분 나는 얘기를 하려 해도 시간이 없다구요.

이 만물세계는 만물지중에 최귀라고 하는 그 사람을 중심삼은 박물관이예요. 그래, 하나님이 나 때문에 박물관을 만들었다 할 때 기분 좋아요, 나빠요? 한번 그렇게 살아 보라구요. `하하! 꽃 너 나이 몇 살이지? ' 하면 `아이고 주인장, 그걸 뭘 물어 보우? 하나님보고 몇 살인가 물어 보지요' 한다구요. 하나님이 몇 살인지 생각해 봤어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근원을 찾아야 돼요. 지금 세계는 뿌리찾기 운동이 한참 벌어져 있지요? 내가 뿌리찾기연합회 회장으로 되어 있지만 말이예요. 여기 종씨들 다 모였겠구만. 오만 가지의 종씨들이 다 모였지만, 전부 내 제자예요. 제자라기보다 내 부하예요. 여기가 충청도지만 내가 뿌리찾기연합회의 총재기 때문에 부락부락에 김씨면 김씨 문중이 있다면 그들이 다 내 휘하에 있으니 내 부하 아니예요? 나이가 많든 젊든 기분 나쁘더라도 할수없다구요. 사실이 그런데 어쩌겠어요?

그러니까 엄숙히, 회장의 회장이니까, 회회장님의 말씀을 잘 못 듣지 않아서는 안 되지 않지. (웃음)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공부한 사람이나 알아듣지, 그런 말을 누가 알아요? (웃음) 그런 것 좀 몰라도 괜찮아요. 다 알면 내가 재미없어요. 왜? 다음에 얘기해 먹을 밑천이 없어지기 때문에. (웃음)

이 세상의 모든 피조물은 쌍쌍제도로 되어 있고, 쌍쌍제도로 되어 있는 이 환경은 인간을 위한 이상적 사랑의 박물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물세계가 작용을 하는 것도 쌍을 찾아 하느니라! 알겠어요? 「예」 또 초목도 쌍을 찾아 운동하느니라! 번식하느니라! 새도 그렇고, 곤충 가운데 베짱이도 그렇다구요. 베짱이도 노래하지요?

식물도 쌍쌍이 만나 가지고 번식을 하는 것입니다. 또 곤충도 쌍쌍이 만나려고 해요. 달 밝은 가을 밤, 만월의 가을 밤, 기후가 좋은 그런 밤에 곤충소리를 들어 보라구요. 그 곤충들의 소리는 오케스트라의 관현악입니다. 얼마나 멋진가 보라구요. 왜 그렇게 노래를 불러요? 무엇 때문에 그렇게 노래를 부르고 그래요? 그건 암놈 수놈 쌍쌍이 좋아서 그러는 것입니다. 또 최고의 고등동물인 인간의 노래 가운데 사랑을 빼 놓은 노래는 내가 들어 보지 못했어요. 안 그래요? 전부가 사랑에 관한 노래예요.

이렇게 볼 때, 타락하여 사악하게 된 이 세상에서도 제일 귀한 것이 뭐냐? 뭐예요? 여자들에게 물어 보게 되면 `물어 볼 게 뭘꼬? 다이아몬드지!' 이래요. 남자들은 다이아몬드를 싫어하지요? 난 다이아몬드를 보면 기분 나빠요. 정말이라구요. 내가 세상에 제일 굳다고 하는데 다이아몬드가 더 굳어요. 나를 이기니 기분 나쁘다 그 말이예요. 안 그래요? 여자는 말이예요, 내가 이런 말을 하면 `아이구 문총재, 여자들을 무시해도 유만부동이지' 하겠지만, 여자들 큰소리 말라구요. 여자들 귀걸이 좋아하지요? 달랑달랑 달려 사는 여자. (웃음) 목걸이 좋아하지요? 걸려 사는 여자. 반지 좋아하지요? 끼여 사는 여자입니다. 큰소리 말라구요. 그거 무슨 소리인가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것을 좋아하는 자체가 남자 앞에 달려 사는 것을 표시하고, 남자의 모가지에 걸려 사는 것을 말하고, 또 남자 가운데 끼여 사는 걸 말하는 거예요. 그 대표자가 여자라는 동물이다 그 말입니다. (웃음) 가만 생각하면 그걸 이상한 말로 알았더니 진짜 생각해 보니 진리가 통하는 말입니다.

그렇다고 얼룩덜룩해 가지고 가서 문총재에게 이런 말 들었다고 `너는 달랑달랑 달려 살고, 끼여 살고, 걸려 사는 패야' 하면 문총재 큰일나지요. 우리 남자끼리니 말인데, 제발 그러지 말라구요. (웃음) 한 가지 배웠지 뭐. 그렇잖아요?

창조세계는 뭐라구요? 창조세계는 인간을 위한 것이요, 인간에게 이상적 사랑을 보여 주기 위한 전시 박물관이라는 것입니다. 기분 좋아요, 나빠요?

하나님을 닮은 인간은 우주의 최고 걸작품

이렇게 볼 때 꽃보고 `야, 너 문총재 결론이 어때? ' 하면 뭐라고 답하겠어요? `에헤! 살아생전, 역사 이래로 우리들이 바라던 답이 그것이다. 누가 그런 답을 해주고 그런 결론을 내주기를 기다렸는데 이게 처음이다. 오늘에야 해원성사다!' 그런다는 것입니다. 내가 지어서 하는 말이 아니예요.

여러분들 식물하고 통하지 못하지요? 말해 봤어요?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돌하고도 말해요. 산 보고도 말해요. 다 통한다는 것입니다. 왜? 사랑의 소성을 다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사랑의 본질적 소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쌍쌍이 좋아할 수 있는 내용을 가진 것을 볼 때, 차원이 다른 속성적 입장에 있을 뿐이지 내용에 있어서는 같은 소성적 질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컵이 하나님하고 말을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전지전능한 하나님하고 하나님이 지으신 이것하고 말이 통하겠어요, 안 통하겠어요?

내가 `야, 컵아!' 할 때 `네, 물이요? '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내가 컵을 만들었는데 `야, 컵아!' 할 때 `예, 알아요. 물이요? ' 그러면 기분 나쁘겠어요, 좋겠어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니 그렇게 쓸모있게 지었지, 덜렁 무용지물로 만들었겠어요? 2중 3중의 필요한 내용의 여건을 갖추어 가지고 준비될 수 있게끔 만들어야 이상적인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러니 이것이 하나님하고 통하겠어요, 안 통하겠어요? 「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가들의 걸작품이라는 것은 정신이 이어진 거예요. 그것과는 말을 영원히 하는 것입니다. 말이 통하는 것입니다. 그 작품을 보면 느낀다는 것입니다. `이 녀석, 야 이거…!' 하고 말이예요. 아, 방싯 웃는다구요. (웃음) 정도는 얕지만, 백 퍼센트는 못 되지만 한 10퍼센트쯤은 통한다는 것입니다. `야! 여기는 이 점이 있으니 걸작이구나' 하면서 그 점 하나 놓고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만우주를 지어 놓고 최고의 걸작품인 인간을 딱 지었는데, 이 인간이 완전히 하나님을 닮았다면 하나님이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기분 좋습니다」 그러면 작가의 마음에 딱 들면 `야, 요놈 요놈! 요것만 지갑에 넣어 가고 싶다' 그래요, 전체를 넣고 가겠다 해요? 작가가 마음에 들어 제일 기분 좋은 것만, 일등 될 수 있는 중심 핵만 떼 가지고 가요? 그림이 좋으려면 백 그라운드가 필요해요. 꺼분하고 거무칙칙한 그런 것이 필요한 거예요.

인간 하나를 걸작품중의 핵으로 보게 될 때 그것은 무한한 가치의 것인데, 그 인간이 하나님과 깊은 심정적 내정을 통하고, 그가 웃게 될 때 하나님이 웃을 것을 알고 미리 포즈를 취해 가지고 웃는 모습으로, 혹은 상징적인 기쁜 형용으로 나타날 때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니까 몽땅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 땅 위의 어느 하나도 빼놓지 않고 몽땅 내 사랑입니다.

자기 집사람이 고우면 때묻은 스웨터에서 나는 냄새가 사랑 맛이 나는 것입니다. (웃음) 왜 웃소? 그건 다 통하는 모양이구만. 다 통하는 말이니까 웃지요. 웃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지요. 한번 웃어 봐요. (웃음) 그래, 기분 좋아요. 안사람들과 그렇게 웃고 살라구요.

영계는 사랑하는 이상적 대상을 위해서 기쁘게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완전히 장치한 세계입니다. 그러니 죽음이 문제가 아닙니다. 한번 가보고 싶지 않아요? 영계에 가서 구경하고 돌아올래요, 가서 만판지게 살아볼래요? 대답 한번 해보라구요. 가서 만판지게 살아 볼래요, 구경하고 돌아올래요? 「만판지게 살겠습니다」 욕심들은 많다. (웃음) 다 나를 닮았네. 나도 그랬다구요. 사람 마음이 다 그래요. 살 뿐만이 아니라 그것을 전부 내 것 만들고 싶은 것입니다. 그렇지요?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비법이 무엇이냐? 좋고 좋은 것은 다 내 것 만들고 싶은데 그 비법이 무엇이냐?

세상을 가만히 보면 말이예요, 근본은 나쁘지 않습니다. 좋고 좋은 것과 연결되어야 하는데 그 비법에 접하기 전에 문제가 생겼다면 희망적입니다. 알겠어요? 그 좋고 좋은 것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비법이 있는데 인간 조상이 그 비법을 차지하기 전에 고장이 났다면 이게 희망적인 사실이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돼요?

남자 여자는 무엇 때문에 태어났는가

여러분들의 몸과 마음이 언제 이렇게 싸우기 시작했어요? 이제부터 문제입니다. 심각해요. 여러분들 그렇잖아요? 사람이 왜 태어났느냐? 이것은 철학에 있어서 입문에서 묻는 내용입니다. 여러분도 다 물었지요? 묻다가 지쳐 가지고….

언제 갈라졌어요? 여기서 질문할 것이 있어요. 남자 여자가 사람인데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사람이 왜 태어났어요? 미국에 왔던 사람들은 내 말 들었으면 알겠지. 남자가 누구 때문에 태어났다고 그랬나?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고 하셨습니다」 알고 보니 간단해요.

지금까지 인간이 고민한 근본 문제가 이렇게 간단하고 이렇게 쉬운 줄 내가 정말 몰랐어요. 지지리 고생했어요. 세상에 이렇게 된 것을 모르고 울고불고, 뭐 영계에 들어가서 똥싸개까지 뒤지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 내가 다 갖고 있어요. `아, 이것을 몰랐구나!' 했어요. 내게 다 있어요. 기분 좋지요? 「예」 우주가 다 내 안에 있어요. 우주가 다 내게 들어와 있어요.

남자 여자, 인간이 왜 태어났느냐? 남자를 알고 보니…. 남자에게 필요한 것이 뭐예요? 학박사지요. 그래요? 그게 절대적이예요? 여자에게 학박사 학위 백 개쯤 안겨 가지고 독방에 가두어서 늙어 죽게 해 놓고 `그 여자 행복할지어다. 아멘!' 해 놓으면 여자들은 그 학위를 떼서 찢어 버리겠어요, 떼어서 그냥 놓겠어요? 어디 여기 여자로구만. 대답해 봐요. 떼어서 그냥 놓겠어요, 찢어 버리겠어요? 「찢어 버립니다」 뭐 찢어 버릴 뿐만 아니라 태워 버리고 날려 버리지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여자에게 절대 필요한 것은 뭐냐? 박사 백개 천개가 문제가 아니예요. 단 하나 남자라는 동물이 필요해요. 여자들, 그래요? 이 여자분도 그래요? 뚱뚱하니 욕심 많게 생겼구만. (웃음) 자주성이 강하겠는데? 아줌마도 그래요? 남자가 필요해요? 남자가 필요하지 않다면 태어나지를 않았어요. 저 신부 되는 선생님 미안합니다. 혼자 늙었으니 얼마나 불쌍해요?

여자가 태어난 것은 누구 때문에? 남자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여자라는 말 자체가 선유조건으로 남자를 인정하고 하는 말입니다. 안 그래요? 오른손은 왼손을 인정하고 하는 말입니다. 여자라는 말은 남자를 선유조건으로 하고 하는 말입니다. 남자라는 말은 여자를 인정하고 하는 말입니다.

보라구요. 여자들은 춘하추동 색깔이 알록달록한 것을 좋아해요. 남자는 신발을 신어도 변화가 없어요. 나도 하이힐을 신고 싶은데 왜 남자는 안 신게 돼 있어요? 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서양 여자들은 개인주의적이고 지고 싶어하질 않습니다. 그런데 여자가 생리적으로 조그마하니 큰일났거든요. 데모를 하고 싶은데도 할 수 없어요. 그러니 `남자에게 키도 져서는 안 되겠다' 이러다 보니 높이게 된 거지요. 그래서 백 사람이 있으면 그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남자보다 크니까 그것 바라보고 여자도 남자보다 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위안받는 거지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여자들이 그렇게 불편한 하이힐을 어떻게 신어요?

하이힐이 편안해요, 여기 아줌마? (웃음) 이건 궁둥이에 힘을 안 주면 못 걸어요. (웃음) 다락방에서 사다리 타고 내려가는 것은 여기에 비하면 왕도예요. 원두막 올라가는 사다리는 너무 평지예요. 이게 90도가 넘더구만요.

그런 의미에서 보면, 여자는 한 가지 마음을 품고 다녀라 하는 것입니다. 서양 여자들은 바람을 많이 피우기 때문에 그런 것을 방지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다 이겁니다. 거 해석하는 책을 냈다면 내가 얼마든지 냈을 거예요. 뭐 말 잘하는 문선생이 책 한 권을 못 쓸까요?

이젠 그만합시다. 더 해요? 나도 땀이 나는데 동정 좀 하시지. (웃음)

인간이 언제 고장났어요? 아까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걸작품이 될 수 있는 내용을 가진 인간이 고장났다면 인간은 소망이 있어요.

반대받은 누명의 보따리가 복거름이 돼

그러면 몸과 마음이 왜 이렇게 되었느냐?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 통일의 방안을, 통일과 하나의 세계를 이루는 방안을 가르쳐 드리는 것입니다. 잘 들으라구요.

자, 여기에서 이렇게 올라가 가지고 하나님이 있다 한다면 하나의 세계, 통일의 세계가 가능한데, 하나님도 나와 같이 몸과 마음이 싸워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말하기를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라고 하는데 말이예요, 아들딸은 아버지 어머니를 닮아요.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 인간이 몸과 마음이 싸우는 것이 정상적인 입장에서 태어나서 그런 것이라면 하나님도 몸과 마음이 싸워야 하느니라. 이건 논리적입니다. 결과가 이렇게 나쁠 때는 원인도 나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다리 같은 문총재는 하나님이 있나 없나 내 손으로 발견하자고 했던 것입니다. 이런 데 대해서 역사상 나 이상 피눈물을 많이 흘리고, 나 이상 고생한 사람이 없다고 봐요. 그러다가 뭐가 되었느냐? 그러다 보니 욕먹는 통일교회 교주가 되었어요. 뭐 잘되지도 않았어요. 통일교회 교주 인계받을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났으면 벌써 30대 전에 인계했을 것입니다. 나밖에 없기 때문에 끌고 나왔지, 인계할 수 있으면 내가 인계해 주고 편하게 살지요. 인간이 땅 위에 몇 번이나 태어나서 살아요? 한번 태어나 청춘시대에 세상 사람에게 지지 않게끔 살지 말이예요.

내가 이만큼 생겼으면 남자로서 허우대가 잘생긴 것입니다. 내가 머리도 좋고, 못 하는 운동이 없습니다. 운동장에 가게 되면 못 하는 게 없어요. 노래도 곧잘 합니다. 그렇다고 노래하라면 곤란하지요. (웃음) 싸움도 곧잘 해요. 내가 못 하는 게 없다구요. 길가에 가다가 보기 싫은 녀석이 지나가게 되면…. 호신술을 하거든요. 지금 칠십이 되었지만 담을 잘 넘어가요. 왜? 혁명가가 돼야 하기 때문에 다 준비한 사나이라구요.

바다에 가게 되면 어부가 되는 거예요. 농촌에 가게 되면 농민이 되는 거예요. 산에 가면 산사람이 되는 거예요. 광산에 가면 굴에 들어가서 동발까지 맬 줄 아는 사람입니다. 굴 파는 데 있어서도 표창까지 받은 사람입니다. 숯 굽는 것까지 다 알아요. 산에 가면 독버섯이 어떤 것인지 다 알아요. 산중으로 쫓겨가더라도 이 뜻을 이루어야 되겠기 때문에 다 알아 놓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가 하는 게 많지요. 내가 안 하는 게 뭐 있어요? 요사스러운 악마세계, 사탄세계, 악한 세계에서 선한 판도의 세계에 양도할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이를 악물고 파탄하려 한 역사적 실정을 내가 잘 알아요. 내 손을 거치지 않고도 언제고 내가 필요로 할 때에 그 필요한 물건을 내가 보급할 수 있는 자주적 패권자가 되고 싶었던 것입니다.

이 학교도 몇 번 헐고 지었는지 알아요? 윤박사 몇 번째 지은 거야? 「네 번째 지은 것입니다」 세 번 헐었어요. 다이아몬드를 들이더라도 제일이어야 됩니다. 문총재가 손대 가지고 만든 것이 사탄세계보다 못하게 만들면 되겠어요? 나 사탄세계에 지고 싶지 않아요.

뭐 처음 만나 가지고…. 이젠 많이 친해졌지요? 많이 가까워졌지요. 욕먹고 그러다 보니 많이 가까워졌다구요. 말이 환경을 만들고, 사람을 변화시키고 그런다구요. 몇 시간만에도 이런데, 몇 달 몇 년이 되면 얼마만큼 달라지겠어요? 얼마만큼 변화무쌍한 결과, 찬란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냐 하는 걸 생각할 수 있지요.

대한민국이 나를 전부 반대했습니다. 그렇지요? 대한민국 주권자들이 나를 잡아죽이려 하지 않았어요? 이화여대사건이 없었더라면 이화여대하고 연세대는 내 손아귀에서 놀아났을 것입니다. 그랬더라면 젊은이들을 양육해 가지고 세계의 지도자를 6대주에 파송해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천하에 풍비시켰을 것입니다. 그랬을 텐데도 불구하고 박마리아 일당, 프란체스카 일당, 김활란 일당이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헤헤 하는 이박사를 꼬여 가지고 통일교회 문총재를 잡아죽이려고 했어요.

5대 장관이 나를 들추고 별의별 짓 다 해도 죄목이 없으니 병역기피로까지 몰았다가 덮어씌울 수 없으니 무죄석방해 버렸어요. 무죄석방되었다는 말 들어 봤어요, 여러분들? 별의별 소문 다 냈는데 쓸고 핥고 뒤지고 별의별 짓 다 해도 죄가 없으니 무죄석방했다 하는 말 들어 봤어요? 신문에 찾아 보면 석 줄밖에 없어요. 문총재가 그런 감투가 씌워진 것을 뚫고 나오기에 얼마나 피눈물을 흘렸는지 알아요? 이놈의 한국 민족, 백의민족, 말만 들어도 치가 떨립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을 내가 잘 알았기 때문에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 하면 말이예요, 원수의 새끼를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겠다고 하는 분입니다. 그걸 알았기 때문에 말 없이 그 보자기를 뒤집어쓰고 나온 것입니다. 그렇게 한 10년쯤 되니까, 나는 그럴 줄 몰랐는데 그 누더기 보자기가 썩어 가지고 거름이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요걸 알았어요.

썩어 나가는 것을 벗어 버리고 싶었는데 한 10년쯤 지나고 보니 그게 거름이 되더라 이겁니다. 거름인데 이게 복거름입니다. 아, 이놈의 누더기를 갖다 씌운 녀석의 모든 복이 내 것이 되더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런 비법을 알아요?

그래서 하나님의 전략전술과 악마의 전략전술을 알았어요. 그거 가르쳐 줄까요? 그거 알고 싶어요, 알고 싶지 않아요? 「알고 싶습니다」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원하는 사람에게 가르쳐 주지, 입 다물고 조는 사람에게 가르쳐 줄 게 뭐예요?

하나님의 전략전술과 악마의 전략전술을 가르쳐 줄까요, 말까요? 「가르쳐 주십시오」 나 싫어! (웃음) 그냥 웃고 마는구만. `왜 싫어요? ' 하고 한마디 하지, 왜 가만히 있어요? 그러면 `고맙습니다' 할 텐데. 충청도 사람은 느려요. (웃음)

욕을 들이 해야 장시간을 끌어가지, 대접하면서 어떻게 끌어가요? 그거 다 알겠구만. 단에 서서 얘기하려면 30분 하기도 힘드는데, 벌써 한 시간 반이 되어 오는데요.

남자 여자 체형의 이치

그러니까 최종 문제는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돌아가자구요. 여자를 한번 분석해 보자구요. 여자의 가슴이 큰 것은 모양이 좋으라고 커요? 누구 때문에 커요? 여자를 한번 분석해 보자구요. 남자는 여자를 분석해야 흥미가 진진하거든. 남자가 많으니 할수없이 여자를 재료로 쓰는 것입니다. 그건 좋은 것입니다.

여자를 한번 분석해 보자구요. `여자의 가슴이 큰 것은 여자 본인 때문이다' 그거 훌륭한 말씀이오. 맞는 말이예요, 틀린 말이예요? 「남자 때문입니다」 남자 때문이 아니라구. 그렇게 좋아하나? (웃음) 남자는 나중이고, 아들딸을 위해서입니다. 새끼 때문이예요. 생리적으로, 구조적으로 그렇게 돼 있습니다.

구조는 본성에 따라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본성적으로 아들딸을 좋아해야 되는 것입니다, 내 몸보다. 그게 일치돼요. 무엇을 중심삼고 일치화되느냐? 사랑 중심삼고.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피살을 나눠 주는 것입니다. `어서 먹어라. 어서 먹어라' 하는 것입니다. 파이프 라인, 생명의 파이프를 대고 빨아먹는데, 배고픈 아기가 네활개를 펴고 숨이 차게 이렇게 먹을 때 어머니는 기분 좋겠더라구요. 내가 엄마 한번 되어 봤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우리 엄마도 그때 기분 좋지? 웃는 것 보라구요. (웃음)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가슴 큰 것이 자기와는 하등의 관계가 없어요.

또 궁둥이가 큰 것은 왜 그래요? 여자는 궁둥이가 커야 돼요. 내가 관상쟁이하고 중매쟁이로서 세계적 아니예요? (웃음) 알 거라구요. 전문가입니다. 몇 가지만 보면 다 아는 거예요. 7대 독자가 있다 할 때 그 집에서 며느리를 얻을 때는 반드시 궁둥이가 크고 젖이 큰 사람을 택해야 돼요. (웃음) 그것은 생리적으로 그렇게 돼 있어요. 산을 보면 무엇이 있는가 전문가는 아는 거예요. 그거 알지요? 젖이 큰 사람은 많은 애기에게 젖을 먹여야 돼요. 젖이 크면 자루같이 늘어지는 것입니다. 애기가 하나만이 아니라구요. 쌍둥이 같으면 업고 안고 먹여야 돼요. 그럴 때는 젖을 척 넘겨 가지고 먹이는 거예요. (웃음) 자루 젖이면 떡 넘어가는 거예요.

그다음엔 궁둥이가 커야 돼요. 궁둥이가 커도 둥글둥글하게 커야 된다는 거예요. 턱이 지면 안 돼요. 둥글둥글하면 틀림없이 백발백중 아들딸을 쑥쑥 낳지요. (웃음) 알겠어요? 며느리를 얻으려면 될 수 있는 대로 궁둥이가 크고 젖통이 큰 사람을 얻어라 이거예요. 아들딸이 많으려면 모양은 조금 꼴불견이라도 참아야 돼요.

변소 표시를 할 때 말이예요, 엉덩이를 크게 하고 어깨를 작게 하면 여자용이고, 어깨를 크게 하고 엉덩이를 작게 하면 남자용이예요. (웃음) 간단하다구요. 어디에 앉아도 말이예요…. 요즘에는 미친 여자들이 많아 가지고 어깨를 이렇게 크게 하고 있어요. 벌받을 거예요. 여자 벌받을 시대가 온다는 경고입니다. 여자라는 동물은 이제부터 남자를 갖지 못하고 남자 같은 노릇을 해야 살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사람의 마음이 역사에 어떤 모습으로든 표시하는 거예요. 징조가 다 있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참고로 알아 두라구요.

그건 그만하고, 어디에 앉아도 남자하고 여자하고 둘이 앉아야 딱 맞아요. 그렇잖아요? 조그마한 의자에 앉더라도 궁둥이는 남자 궁둥이가 조그마하고 어깨는 여자가 작으니 이렇게 딱 맞아요. 그렇지 않으면 찌그러지거든요. 그렇게 돼야 딱 판에 박은 사각형이 됩니다. 딱 들어맞는 거예요.

전차 안에서 앉을 때도 그렇습니다. 옛날 전차에 궁둥이 큰 여자 셋만 앉아 보라구요 . 여기 이 위가 다 비어 가지고 야단입니다. 그래서 내가 아는 처녀들보고 `전차 탈 때는 남자 사이에 끼어 앉아라' 했어요. 그러면 아무리 전차가 흔들려도 끄떡하지 않아요. 그렇게 같이 어울려 가지고, 협조해 가지고 둥글둥글하게 살게 되어 있는 천지다 그 말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이런 얘기하다가 보면 오늘 할 얘기도 못 할 텐데, 시간이 많이 가도 괜찮아요? 「예」 골자만 얘기하면 5분이면 끝날 텐데, 5분 만에 끝내요, 50분 만에 끝내요? `남도 생각해야지, 문총재가 사정도 없이 쭉 얘기만 해댄다' 하는 말 나는 듣기 싫어요. 5분이오, 50분이오? 「50분 하십시오」

인간세상에 있어서 정도(正道) 중의 정도

여자는 여자로 태어난 비밀 무기가 하나 있습니다. 남자는 남자로 태어난 비밀 무기가 하나 있습니다. 그 무기가 뭔지 알아요? 남자는 아는 모양이구만. 남자에게 삼형제가 있다구요. 그렇잖아요? 그게 뭐예요? 생식기입니다. 남자의 생식기가 남자 때문에 그렇게 생겨났어요, 여자 때문에 그렇게 생겨났어요? (웃음)

웃지 말라구요. 다 그런 거 아니예요? 당신네 부모들도 다 그렇게 살았고, 당신들도 그렇게 살고, 당신네 아들딸들도, 우리 아들딸들도 다 그렇게 사는 거예요. 뭐가 부끄러워요? 최고의 거룩한 자연의 이치인데 이상하게 생각할 거 뭐 있어요? 그러면 안 되는 거예요. 그게 쌍소리가 아니예요. 거룩한 얘기입니다. 창조이상세계에서는 거룩한 것입니다.

그게 남자의 것입니까, 여자의 것입니까? 남자분네들! 「여자 겁니다」 여자 거예요, 남자 거예요? 주인이 누구예요? 주인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여자입니다」 그런데 쌍놈의 망할 남자 자식들이 많아요. 그게 자기 것인양 들고 돌아다니는 녀석은 벼락을 맞을지어다! 그럴 때 아멘 해야지. 「아멘」 (박수) 그런 사람은 천지 대도를 어기는 사람입니다.

들어 보라구요. 그렇게 된 것은 도적놈이 됐기 때문이예요. 사기꾼이 됐기 때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달라붙어 가지고 들고 돌아다니게 해야 되겠어요, 들고 돌아다니지 못하게 해야 되겠어요? 그런 놈은 홀뚜기를 빼 버리더라도 꼼짝못하게 하는 여자를 데리고 살아야 돼요. 그런 남자는 불행한 남자가 아니고 행복한 남자인 것입니다. 그것을 모르고 살아요. 바가지 긁는다고 싫어해요? 이놈의 남자들! 왜 이상한 눈으로 쳐다봐요, 기분 나쁘게? (웃음)

그런 녀석은 틀림없이 그런 간판을 갖고 다니는 거예요. 그건 용서할 수 없어요. 그것은 자기의 근본을 속이는 죄요, 자기의 조상을 속이는 죄요, 어머니를 속이고, 유린하는 죄예요. 어머니가 그걸 바랐어요? 할머니를 유린하고, 할아버지를 유린하고, 창조주를 유린하는 거예요.

인간세상에 있어서 정도(正道) 중의 정도가 무엇이냐? 교육을 잘 받고, 학교에 잘 다니고, 만점 맞는 것이 정도가 아니예요. 제일 귀한 가치의 길을 정도로 밟아 가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 가치의 길이 뭐예요? 남자의 그것이 잘못되면 가정의 파탄의 일어나요. 백만장자요, 몇 대의 명문 가문이라도 다 산산조각으로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무서운 거예요. 무서운 것만이 아니라 지극히 거룩한 것이고, 거룩할 뿐만 아니라 지극히 가치 있는 거예요. 지극히 가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선한 것입니다. 남자 자신이 선하지 못한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그것 중심삼고. 남자 얼굴이 선한 것이 아닙니다. 남자 자체가 거룩한 것이 아닙니다. 무엇 중심삼고? 머리를 중심삼은 지식 중심삼고가 아니예요. 돈이 아니고 권력이 아니예요. 그것 중심삼고예요. 그거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자의 용모가 아무리 아름답더라도 그것이 아름다워야 여자 전체가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것 중심삼고 아름다워야 돼요. 이것이 엇그러지게 될 때 모든 가치 있고 귀한 것이 다 깨져요.

보물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 것

보물이라는 것을 보라구요. 보물 하면 금, 다이아몬드, 그다음에 진주를 말해요. 그러면 도대체 보물의 정의가 뭐냐? 보물은 변하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요. 황금이 굳어요? 손톱으로 긁으면 손톱 자국이 나지요?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되어서 귀해요? 황금은 변하지 않아요. 알겠어요? 24금은 국경을 초월해도 변하지 않아요. 지하 몇백 길을 들어가도 변하지 않아요. 불에 몇백 번 태우더라도 변하지 않아요. 그 성질이 변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영원성을 지니고 있어요. 변하지 않으니까 영원성을 지니는 거예요. 그런 물건들이 보물입니다. 알겠어요?

진주가 왜 보물이예요? 우리 어머니 진주 귀걸이도…. 여자들이 귀걸이를 보통 진주로 하는데, 진주가 왜 귀한 거예요? 하모나이즈, 화합의 색깔이기 때문입니다. 보면 볼수록 전부 화합이예요. 하모나이즈 컬러라고 하는데, 이것은 밤에 보나 낮에 보나 변함이 없어요. 모가 없어요. 화합이예요. 둥글둥글 화합해요. 진주가 굳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하모나이즈 컬러에 있어서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진주가 보물이라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다이아몬드는 굳기에 있어서 변함이 없습니다. 이런 것을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인간에게 제일 귀한 보물은 사랑

그러면 인간에게 있어서 제일 가치 있는 것이 뭐냐 이거예요. 인간 자체가 다이아몬드에 비할 것입니까? 여러분을 다이아몬드 같은 사람이라고 하면 기분 좋아요? 어디 한번 대답해 봐요. 친구를 만났는데 `이 자식, 언제나 왜 그래? 다이아몬드 같은 녀석이로구만' 하면 기분 좋아요? 보석은 좋아하면서 왜 안 좋아요? `이게 24금 같은 녀석이야' 하면 좋아요? 그게 얼마나 물렁물렁해요? 형편없지요 뭐. `아, 이거 진주 같은 녀석이로구만' 하면 기분 좋아요? 조개 속에서 모래알같이 성장해 가지고 형편없는 것인데, 좋아요?

또 그다음에 뭐예요? `아이구, 이 녀석 돈같이 생겼구만' 하면 기분 좋아요? `아이고, 책벌레! 책같이 생겼구만' 하면 좋아요? 대통령 같다 하면 좋아요? 대통령이 지금 손가락질받잖아요? 그거 좋아요?

그래, 제일 좋은 게 뭐예요? 손가락이 좋아요, 머리가 좋아요? 무엇이 좋아요? 무엇이 좋은 거예요? 남자에게서 무엇이 좋은 거예요? 남자 여자에게서 제일 귀한 것이 어디예요? 「마음입니다」 마음말고 육체에서 말이예요. 뭐예요? 생식기 아니예요? (웃음) 얼마나 귀하면 삼살방의 침범을 안 받고 보호하게 딱 만들어 놨겠어요. 이것을 지나가다가 스쳐 버리면 큰일나겠기 때문에 싹 보호해 주는 거예요. 남자 여자 다 그래요. 내가 하나님이라도 다른 데는 장치할 데가 없어요. 그걸 만들어 가지고 조립할 때 이것을 어디에 갖다 장치를 했겠어요? 여기에 달겠어요? (웃음) 여기다가 해 놓으면 여자 남자가 둘이 걸을 때에 어떻게 되겠어요? (웃음)

여자가 왜 키가 작으냐 하면 말이예요, 여자 앞에 딱 남자가 서면 이거 만지기 좋으라고 그런 것입니다. (웃음) 웃지 말라구요. 심각해서 하는 말이라구요. 여러분들을 교육하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가만히 보라구요. 여자가 키가 크면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이렇게 볼 때, 본래 남자가 여자 것을 만져야 돼요, 여자가 남자 것을 만져야 돼요? 20세가 되기 전에 누가 더 빨리 발전해요? 남자가 빨리 성숙해요, 여자가 빨리 성숙해요? 「여자입니다」 여자예요.

요전에 우리 리틀엔젤스 예술학교에서 시험을 치렀는데 말이예요…. 일본에서 180가정이 축복받았는데, 거기서 아들딸이 태어났다구요. 거기서 20명을 빼 가지고 시험을 쳤는데 전부 여자가 패스하고, 남자는 둘밖에 안 돼요. 나이는 몇 살이냐? 열세 살, 열네 살, 열다섯 살, 열여섯 살입니다. 여자가 얼마나 빨라요? (녹음이 잠시 끊김)

소년시대에는 동물들을 가만히 보고 어떻게 산다 하는 걸 다 알아요. 그렇잖아요? 수놈 암놈이 어떻게 쌍을 이루는가 하는 것을 다 봤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배웠지요, 시집 장가 가기 전에? 그런 것 같아요, 안 그런 것 같아요? 어머니 아버지가 가르쳐 줍디까, 그렇게 보고 배웠어요? 어디 한번 시원하게 대답해 봐요, 땀이 나는데. 「배웠습니다」 배웠지요? `새도 저렇게 하고, 소도 저렇게 하는구만. 오목 볼록을 저렇게 맞추는구만' 하는 것을 다 보고 알았지요?

시집 장가 갈 때 어머니 아버지한테 불려가 가지고 `부처끼리는 이렇게 이렇게 산다' 하고 교육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런 것은 상놈들이예요. 양반들은 가르쳐 주지 않아요. 그런 교육을 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충청도 양반들은 더군다나 손 들 사람 하나도 없지요. 충청도 아니예요, 충청도? 중심된 마음이 깨끗한 도다 이겁니다. 이게 도인이 다 되었다는 말 아니예요? 근사한데요. 내가 처음 풀이해 보는데 질투가 나네. (웃음) 중심된 마음이 깨끗하니 하나님이 임재할 자리다 이겁니다. 안 그래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그렇게 되는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다 거룩한 분들이네.

자, 무엇 중심삼고…. 제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 사람이 지조가 없을 때에는 그 집하고 관계를 맺으려고 안 해요. 그런 사람하고 사돈 맺겠다는 사람이 있어요? 문제가 다 그래요. 그러면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냐? 사랑이예요. 타락한 세상, 요사스러운 세상, 악마의 후예로 연결된 세상, 악당들로 말미암아 싸움으로 분열된 세상의 후예도 사랑을 제일 귀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자, 아까 말한 것과 같이, 다이아몬드를 걸고 달고 끼우고 팔찌까지 해 가지고 오색 옷을 해 입은 천하에 자랑할 만한 여인이 있을 때, 그 여인이 뭐하려고 단장해요? 자기가 보려고 단장해요? 여기 아줌마도 화장하고, 루즈도 칠하고 왔구만. 무엇 때문에 그렇게 했어요? 곱게 보라고 그러지요? 곱게 보라고 그러는 거 아니예요? 곱게 보이려고 그러지요. 곱게 하면 곱게 보니까, 다 자기에게 관심을 갖고 보고 좋아하니까 그러는 거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화장을 한다구요.

우리 엄마도 화장했구만. 내가 욕을 좀 하려고 했는데 우리 엄마 때문에 못 하겠네. (웃음) 나는 여자가 화장을 한다 할 때 `화장터 가까이에서 지지고 볶고 태우는구나' 하는 생각을 해요. 화장이 화장 아니예요? 화가 난 장식이 화장이고, 사람 죽은 것을 불로 태워 버리는 것이 화장이예요. 또 화장이 뭐예요? 화가 나서 모이는 장터가 화장이예요. 화장 아니예요? 이런 것을 볼 때 내적인 것을 찾아서 해석을 해보면 좋은 것이 하나도 없어요. 그거 요사스러운 거예요.

오색 찬란하게 단장한 미녀를 보고 웃어 주는 남편이 있게 되면 그 여자가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런데 웃지 않고 반대로 눈을 뒤집어 가지고 이러면 얼마나 불행해요? 그렇지요? 여자의 운명은, 여자의 행과 불행은 여자 자체의 아름다운 미모와 단장으로가 아니라 남자의 얼굴에 따라 가지고 하늘땅으로 갈라져요.

사랑하는 남편이 웃고 있지만, 방에 들어와 보니 딴 여자하고 잠자리를 같이해 가지고 여자가 벌거벗고 누워 있더라 할 때는 어때요? 이게 곤두박질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달고 끼고 있던 것을 전부 던져 버리고 와와 하는 거예요. 한꺼번에 엉망진창이 되어 버려요. 그래, 금덩이가 귀해요, 같이 살고 있는 남편의 사랑이 귀해요? 오색 가지 단장한 모든 장식품이 귀해요? 그때는 귀하다는 것이 똥개새끼보다도 못해요.

주변에서 그것을 구경하는 사람들이 `저 미친 간나, 보물을 왜 저래? ' 그래요? `잘한다, 이놈의 자식아!' 그러지요? 그럴 때 여자 편을 들어요, 남자 편을 들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대답 안 하는 충청도 남자들, 점잖은 강아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는 말이 있는데. 이제 그만두라고? 그만두라면 그만둘게요. (웃음) 점잖은 강아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는데 말이예요, 충청도 양반들 자신있어요?

인간세상에서 제일 귀한 게 무엇이냐? 그것이 사랑이라는 표제라는 것을 부정할 사람이 없어요. 사랑 가지고 평화의 인류가 되는 것입니다. 악마들이 사는 세상에서도 한 가정이 평안하려면 사랑이 절대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행복은 변함없는 사랑을 주고받는 것

이 사랑이 무슨 사랑이냐? 요사스러운 사랑이예요, 변함 없는 사랑이예요? 그 사랑을 붙들고, 사랑을 찾아 가지고 제일이라고 주장하는 인간 생활이 얼마나 고달파요? 오늘날 미남 남편을 일생 동안 모시고 사는 아낙네의 일생이 얼마나 비참한지 알아요? 남편이 미인 아내를 데리고 살아가기가 얼마나 고달픈지 알아요? 이게 불행한 사람이예요, 행복한 사람이예요? 다 불행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 중에서 절대적으로 변하지 않는 사랑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런 결론이 나와요. 다이아몬드같이, 황금빛같이, 화합의 빛깔인 진주빛같이 사시장철 환경의 변화에도 무관하게 자기 자태를 영원히 드러내 가지고 `내 변치 않는 사랑의 모습을 따를 지어다!' 하는 사람을 맞이해서 사는 남자 여자가 얼마나 행복해요? 이것은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자, 사랑이 필요하오, 안 필요하오? 과부가 불쌍하다고 하지요? 과부만 불쌍해요? 홀아비는 불쌍하다고 안 해요? 왜? 제일 귀한 것을 잃고서 찾을래야 찾을 수 없고, 주려고 해야 줄 수 없고, 받을래야 받을 수 없으니 불행한 것입니다.

행복은 뭐냐? 귀한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 주고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돈 가지고 뭘해요? 돈을 뼛골이 녹아지도록 벌었으면 그것으로 사랑하는 아내라든가 사랑하는 자식을 위해서, 이들이 불쌍하게 살았으면 이들의 해원성사를 위해서 다 채워 주고 남음이 있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남은 돈은 동네를 위해 써야 됩니다. 우리 아들딸을 전부 이렇게 해주었는데 당신들에게도 전부 다 같이 해주고 싶지만 돈이 미치지 못하는 내 사정을 이해해 달라고 하면서 한턱 내 잔치를 하면 그 아들딸이 박수하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정을 접하는 것을 환영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 아니냐 이거예요. 다 사랑을 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몸과 마음이 사랑으로 하나되어 있는 분

그러면 여러분들의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어 있는데 조상 되는 하나님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있느냐? 아까 얘기했듯이, 내가 이것을 해결짓기 위해서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고민하다가 하나님을 알았어요. 그 하나님한테 도전한 거예요. 나 이런 악당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 왜 이렇게 내 몸과 마음을 타락하게 만들어 놓았소? 요 모양 요 꼴로 만들어 놓고도 편안합니까? 당신의 생활적 모든 내용의 원칙이 영원히 사는 것인데 무엇을 중심삼고 살아요? ' 하고 악에 받쳐 가지고 질문을 한 것입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허허…!' 하시는 거예요. 웃을 수밖에요. `하나님은 어떻게 사시는 거요? ' 하고 물어 본 거예요.

오늘날 기독교 신자들이 `불의와 정의를 심판하는 공의의 심판장으로 살아 계시는 하나님' 하는데, 그런 하나님이 편안해요? 여기 판사 해본 사람 있어요? 사형수를 죽이게 될 때는 그 형장에 판사가 입회해야 되는 거예요. 판사처럼 비참한 사람이 없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옳은 사람은 천국 보내고 악한 사람은 지옥 보내요? 그게 예정이예요? 그런 하나님이 인간에게 왜 필요해요? 그런 하나님이라면 격퇴해 버려야 돼요. 그 따위 하나님은 필요 없다 이거예요. 내가 이런 문제를 놓고 결사적으로 파고든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만나 가지고 홍똥을 누셨지요. `하나님, 당신은 무엇 때문에 살고 있소? ' 하고 해댄 거예요.

심판장이 좋아요? 여러분들은 무엇을 중심삼고 살고 싶어요? 심판장? 권력자가 되어 가지고 호령하면 천하의 모든 것이 내가 원하는 대로 무사통과될 수 있는 환경에서 며칠 동안 살 것 같아요? 한 달쯤 살아 보면 그게 아니라고 하는 거예요. 실증난다구요. 쇠고기 백반을 매일같이 먹어 봐요. 그거 먹고 나면 나오는 가스 냄새도 틀려요. 그렇게 살아 보라구요. 사람은 높고 낮음을 따라, 전후좌우를 다 갖춰서 살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나와 같이 싸우는 하나님이오, 안 싸우는 하나님이오?' 하고 물어 보니까 안 싸우는 하나님이라고 해요. `그러면 무엇을 가지고 있어서 안 싸워요?' 했어요. 질문한 게 그거예요. 이게 농담이 아닙니다. 심각한 말이예요.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요전에 내가 종교협의회에 가서 10대 종단의 대표들을 모아 놓고 얘기한 게 있어요. 여기 스님 안 왔어요, 요번엔? 종단 대표들이 다 모였더라구요. 그들이 모였는데 `자, 내 말 들어 보오. 종단들이 싸우게 안 되어 있소' 하고 얘기한 거예요.

자, 석가모니가 죽어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예수가 죽어서 어디로 가느냐? 공자, 마호메트가 죽어서 어디로 가는 거냐? 하나님에게로 가는 것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이 4대 성인을 모아 놓고 묻기를 `너희들이 4대 성인이라 해 가지고 4대 문화권을 만들어 천하에 자기가 제1인자라고 서로 자랑하다 내 앞에 왔는데, 너희들은 내게 무엇이 되고 싶어?' 그럴 때 그들이 뭐라고 답변하겠어요?

여러분들은 뭐라고 하겠어요? 답은 하나예요. 하나에 귀착되는 것입니다. 거기 넷 중의 한 사람이 하는 말이 `아이고, 나는 하나님의 사위가 되고 싶소' 하고, 또 여자가…. 여자 성인은 없지요? 왜 여자 성인이 없는지 알아요? 여자는 씨가 없어요. 성인을 세운 것은 씨받이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씨가 잘못되었어요.

이런 것을 종교 지도자들에게 가서 물어 봐요. `왜 여자 성인은 없소? ' 하고 말이예요. 무엇 때문이라구요? 그 답변은 간단해요. 여자는 씨가 없어요. 남자에게는 애기 씨가 있지요? 여자에게 애기 씨가 있어요? 없어요. 여자가 애기를 받으려면 남자를 하나님같이 생각해야 돼요. 씨의 뿌리는 하나님입니다. 이것이 천지의 대도입니다. 이런 가정의 질서를 , 이런 걸 다 가르쳐 주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자리잡아 가지고 살 수 있는 길은 뭐냐? 레버런 문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윤리의 교재가 있어야 돼요. 인간들이 제멋대로 만든 지식을 통한 교재, 돈을 통한 교재, 권력을 통한 교재 가지고 안 돼요. 그것 가지고는, 아까 말한 것과 같이 50억 인류가 하나될 수 없어요. 통일이 안 돼요. 무엇이든 통할 수 있는 교재여야 돼요.

억천만세의 인간이나 모든 존재물은, 페어 시스템으로 생겨난 모든 물건들은 사랑을 중심삼고 운명길을 좌우로 가려 가게 되어 있는 연고로 사랑을 빼놓고는 통일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보라구요. 부자일신(父子一身), 부부일신(夫婦一身)이라 그러지요? 그런 말을 하지요? 남자하고 여자하고 어떻게 일신이예요? 그게 무엇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예요? 사랑입니다, 사랑. 그렇지요? 부자의 관계가 한 몸이라 하는 것도 무엇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예요? 부자관계가 왜 한 몸이겠어요? 두 몸인데도 하나라는 건 사랑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충신이라는 말이 뭐냐? 군왕과 신하가 일신이라 할 수 있을 때 하는 말이 충신이라는 말입니다. 이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성자하고 하나님하고 한 몸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그것도 사랑을 중심삼고 가능한 말입니다.

그 외의 것, 돈 가지고 일신이 될 수 있어요? 없어요. 지식 자랑하지 말라구요. 권력 자랑하지 말라구요. 거기에서는 없어요.

하나님도 인간도 사랑 때문에 산다

사랑은 종적인 세계에 있어서도 통일된 요소요, 횡적인 세계에 있어서도 통일된 요소니라. 문총재가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것이 참이라 할진대는 하나님도 사랑 때문에 살고 인간도 사랑 때문에 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왜 생겨났어요? 그런 것을 좀 얘기하면 좋겠는데 시간이 없어요. 보라구요. 하나님이 절대자지요? 하나님이 `절대자인 나를 중심삼고 다 위해라' 했다면 다 달라붙어 버릴 것입니다. 운동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와서 붙었다가는 떨어져야 돼요. 돌아가야 된다구요. 그냥 이렇게 떨어지면 안 돼요. 돌아가야 됩니다. 돌아가야 가운데가 살쪄요.

여러분 그렇습니다. 돌아가야 돼요. 이 지구도 그렇고, 운동하는 모든 존재들은 돌아갑니다. 돌아가면서 가운데 축을 둥글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다 차면 핵과 부체가 되어 가지고 영원히 운동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포에도 세포핵이 있습니다. 안 그래요?

남자 여자가 빙글빙글 도는 데 있어서 여자를 중심삼고 돌아야 되겠다 하면 그것이 말이 돼요? 요즘 미국 여자들이 말이예요, `남녀평등인데 여자를 중심한 평등권은 어때? ' 이러고 있더라구요.

여러분 플랫폼이라든가 부두 같은 데서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만난다고 합시다. 배를 타고 오는 사람이 여자고 부두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남자다 이거예요. 그럴 때 배를 타고 와서 트랩을 통해서 내려오는 여자가 천천히 내려오고 남자가 뛰어 올라가서 붙들어야겠어요, 여자가 천천히 오는 남편에게 뛰어가서 붙들고, 목을 이렇게 안고 매달려 삥삥 돌아야겠어요? 어떤 거예요?

이 아줌마! 어떤 것을 원하오? 올라와서 돌지도 못하고 버티고 서 있는 것을 원해요? 교육해야 된다구요. 여자가 뛰어가야 돼요. 여자는 가서 목을 안고, 남편은 척…. (제스처를 하시다 마이크가 넘어짐. 웃음) 뭐 이렇게 요사스러운 게 많은가? 충청도가 변화가 많구만. (웃음) 왜 이러느냐? 잊지 말라 그 말이라구요.

남자의 주체성을 상실하지 말라구, 이 남자들아! 꼭 필요한 거예요. 남자를 교육할 사람 누구 있어요? 천하에 나밖에 없잖아요? 서양에나 동양에나 없어요. 다 썩어지고 있는 거예요. 미안합니다. (웃음) 기분 나쁘겠지만 할수없어요. 쓴 맛이 나지만 사실이 그런데 웃어야지 별수 있어요? `나는 죽어도 사랑 싫어'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때려죽이려 해도 없잖아요? 죽어도 사랑이 좋다는 사람은 손 들라 하면 묻기도 전에 다 손을 들지 뭐.

자, 그렇게 생겨난 것이 사람입니다. 사람의 근원이 어디냐? 어디서 왔어요? 공중에서 날아왔어요? 하나님으로부터 왔습니다. 하나님도 사랑 때문에 죽고 싶지 않은 분인데 사랑 때문에 죽고 싶어하는 사람을 만들었다면 그 하나님은 계산을 잘못한 거예요. 그건 논리적 모순이예요. 그렇다면 영원한 평화의 지주가 없는 거예요. 주체 대상의 수수작용 운동이 벌어지지 않아요.

하나님도 나와 같이 사랑 때문에 놓고 못 살아요. 죽으면 죽었지 참된 사랑은 절대 필요해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건 틀림없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도 절대 사랑을 놓고 못 살아요.

그러면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절대자이신데 그 절대자가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적으로 당신을 섬기라고 하시겠느냐, 사랑을 절대로 섬기려 하시겠느냐? 어떤 거예요? 근원이 똑발라야 됩니다.

여러분 여기서 들은 것 다 잊어버려도 좋아요. 그러나 단 한 가지, 하나님도 자기 이상 절대시하고자 하는 것이 참사랑이라는 것만 알아 둬요.

모두 손 들라구요. 손 들어요! 나와 같이 손 들어요. 들었느냐, 안 들었느냐를 감정하려고 그래요. 손 들어 보라구요. 다 들었구만. 이 말은 잊지 말라구요. 하나님마저도 참된 사랑에는 절대 복종하겠다는 정의를 가지신 분이기 때문에 인간인 우리들도 참된 사랑에 절대 복종해야 한다 이겁니다. 이건 논리적입니다.

혼란된 이 세상에 참된 사랑을 소개해야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이 그것입니다. 오늘날 기성교회 신학, 현대의 신학은 뭐라고 하느냐? 창조주는 거룩한 분이고 피조물은 요사스러운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에 있어서의 사랑의 논리를 어떻게 정의할 것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말하면서도 모순된 자체의 환경을 제시하면서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했다 하면 그건 미친 것들입니다. 그런 종교에 완성이 있을 수 없고, 그런 종교에 이상 실현이 있을 수 없습니다. 예수가 무엇 때문에 재림하느냐? 돈을 모으기 위해서 오는 것이예요? 지식을 갖기 위해서? 나라를 갖기 위해서? 아니예요. 사랑의 권한을 인간 앞에 회복시켜 주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그것이 되어 있는데 인간세계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인간이 고장났기 때문에 이걸 다시 수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메시아, 구세주가 필요한 것이 무엇 때문이냐? 돈 때문이 아니예요. 지식 때문이 아니예요. 권력 때문이 아니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아버지가 사랑 앞에 절대 복종하듯이 우리가 남자나 여자, 가정과 사회, 국가 모두가 그 사랑에 복종하는 사상만 갖게 되는 날에는 천하통일은 문제가, 뭐예요? 있느니라! 「없느니라!」 (박수) 여기에는 악마도 `옳소' 하고, 하나님도 `옳소' 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 혼란된 세상에 문총재가 필요한 것은 무엇 때문이냐? 문총재는 이 세상에 참된 사랑을 소개했어요. 내 말만 들으면…. 내가 사기꾼인지 몰라요. 그건 들어 보고 분석해요. 내가 사기성이 농후하게 생겼어요. 코가 이렇고 눈이 조그만해서 측정 감각이 예민해요. 그러니 사기성이 농후하지요. 그렇다고 내가 사기 쳐 먹고 이만큼 발전한 것이 아닙니다. 매를 맞으면서, 쫓기면서, 감옥에 가면서, 못난 놀음 하면서 발전했습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참된 사랑은 그런 판도에서만이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맞고 나온 것입니다. 아까 말한 하나님과 사탄의 작전, 전법이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먼저 칠 수가 없어요. 선한 사람은 먼저 칠 수가 없어요. 그러니 언제나 맞는 것입니다. 악마가 언제나 먼저 쳐요. 그 대신 하늘 편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손해배상을 청구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맞느냐, 안 맞느냐 하는 것을 역사를 두고 보자구요. 의인이나 성인으로서 그 시대에 있어서 그 나라와 그 백성 앞에 칭송을 받은 사람이 없습니다. 다 그래요. 공자만 하더라도 상갓집 개라는 소문이 나지 않았어요? 예수만 해도 로마와 이스라엘의 반역자로 몰려 죽지 않았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의 논리를 중심삼고 천지의 대도에 가까운 자리에서 맞았기 때문에 성인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예수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어요.

이걸 풀어 말하게 되면 여러분들은 꼼짝달싹 못 하고, 오늘 저녁에 전부 통일교회 문선생을 선생으로 모시지 않고는 돌아갈 수 없어요. 그런 내용이 있는데 그럴 시간이 없어요. 그러니 얼마나 답답해요. 여러분들을 언제든지 만날 수 없어요. 한 번 만난 것도 장땡이예요.

만물도 참된 주인에게 흡수되기를 원해

지금에 와서는 그래요. 주인이 없어요. 세계에 주인이 없어요. 소련에 주인이 없고, 공산권에 주인이 없고, 민주세계에 주인이 없어요. 대한민국은 누가 주인이예요? 북한의 주인이 김일성이예요? 아니예요. 주인은 딴 데 있어요. 누가 주인이냐? 하늘 땅, 이 모든 것은 사랑의 요소를 가지고 통합시킬 수 있는 본연의 주인을 바라는 거예요. 그 본연의 주인은 참된 주인입니다.

참된 주인의 사랑은 영원히 불변이예요. 불변하는 그 사랑을 중심삼고, 자녀의 인연을 가지고 종족· 민족· 국가 모두가 하나의 형제지권으로서 서로 화합할 수 있고, 그 사랑을 절대시하고, 하나님도 절대시할 수 있는 환경적 기준에, 하나로 뭉쳐 사는 자리에 있게 될 때 모든 만물이 그 사랑 앞에 흡수되고 싶어해요. 찰스 다윈이 약육강식이라고 했는데, 천만에요! 이 모든 세포들은 하나님의 사랑권에 접한 최고로 가치 있는 인간의 세포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랑 때문입니다.

바다에 가 보라구요. 고기 같은 것을 보면 조그마한 고기에서부터 층층으로 잡아먹고 사는데, 이게 무슨 하나님의 사랑이예요? 이들은 뭐냐? 인간을 표방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인간의 세포에 흡수되는 것이 최고의 이상이예요. 그러려니 광물은 식물 앞에 흡수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세포권에 점령되는 거예요. 식물은 동물 앞에, 고급 동물은 인간 앞에 점령되는 것입니다. 맛있고 훌륭한 것은 전부 다 인간에게 흡수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최고의 세포들이 약동해 가지고 하나님의 생명을 지닌 하나님의 아들딸의 사랑의 실체로서 연결지어지고 싶은, 사랑의 본궁을 향해 돌아가자는 소원하에서 그 주인 앞에 흡수되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영계에 가면 다 그래요. 사랑의 논리를 중심삼고 볼 때 약육강식이라는 논리는 맞지 않아요. 이건 분별적 자각성이라고 할 수 없어요. 연합적, 연체적 자각성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그 자각적 통합 기준이라는 것은 사랑 외에는 없어요. 그렇잖아요? 주인의 손길이 가야, 주인이 사랑을 가지고 노래해 줘야…. 명가수의 노래보다 주인 아주머니의 털털한 목소리로 불러 주는 그 노래를 더 듣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산 문총재

그래, 문총재가 왜 지금까지 세상이 망해라 망해라 하고, 대한민국 4천만이 `문총재 나쁜 자식, 때려죽여라! 추방해라!' 하는데도 망하지 않고 살아 남았어요? 기성교회가 지금까지 40년 동안 입이 마르도록 `하나님, 요사스러운 이단 괴수 되는 문 아무개 죽이소' 하고 기도했지만, 나는 죽지 않았어요. 팔자가 고약하지요?

임자네들 중에서도 나 죽기를 바란 사람이 얼마나 많을지 모르지요. 문총재 만나 중간에 들어와 가지고 이익이 나니까 붙어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사실이 그렇잖아요? 이익이 있기 때문에 다 붙어 있지, 손해보는데 붙어 있어요? 말인즉 그렇지요 뭐. 사실 안 그래요? 나 문총재도 말이예요, 장삿속은 장삿속이예요. 하나님도 내가 붙들고 있는 것이 장삿속입니다. 무슨 장사예요? 사랑의 장사예요. 여러분은 권력의 장사인지 모르겠구만. 돈 장사, 출세의 장사…. 그거 다 어긋난 거예요. 그래서 정당한 길을 오늘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어요. 하나님도 사랑에는 절대 복종해요. 처음 들었지요?

그러면 하나님이 사람을 무엇으로 지었느냐? 사랑을 절대시하는 하나님이, 사랑 때문에 자기 생명까지, 자기 존재까지 부정하고 사는 하나님이 그 사랑의 상대를 …. 사랑은 혼자 할 수 없어요. 나 문총재에게도 사랑이 있지요? 사랑이 있어요, 없어요? 여러분에게도 다 사랑이 있지요? 다 있습니다. 누구나 다 사랑을 가지고 있지만, 나 문총재 혼자 `아! 행복해. 내 사랑 여기 있구만. 아이고 이뻐! 아이고 좋아! 아이고 좋아!' 그래요? 거 미쳤어요, 안 미쳤어요? 그런 논리는 하나님에게도 적용돼요. 하나님이 `내 사랑 좋구만! 아이고 좋아, 아이고!' 하면 그 하나님은 미쳤지요. 마찬가지 결론이예요.

사랑이라는 것은 상대성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고마운 말씀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이런 것을 몰랐으면 벌써 죽든가, 세상을 망치든가 둘 중에 하나 했을 것입니다. 그걸 알았기 때문에 살아서 지금 욕을 먹고도 이렇게 있지요. 그렇게 불 같은 성격인데도 말입니다. 여덟 살 때만 해도 매를 맞고는 자지 않았어요. 그 집에 가서 불을 태우든지, 일족이 나와서 무릎을 꿇고 할머니 할아버지부터 3대가 엎드려 `용서해 주시오' 하면서 제사 지내듯이 해야 내가 돌아오곤 했어요. 지독한 사나이예요. 그런데 운수가 나빠서…. 한국이 제일 운수 나쁜 나라 아니예요? 그 중에서 제일 고약한 문총재를 하나님이 잡아서 그 성격을 이용해 가지고 이렇게 변화시킬 줄이야 나는 미처 몰랐어요. 하나님은 아셨겠지요.

그래, 그 중간에 도망가고 싶은 때가 얼마나 많았겠어요? 그러면 하나님은 웃으면서 `요 녀석! 네 성격이 필요해' 하시는 것입니다. 극성 맞기 때문에 남이 못 하는 일을 하거든. 그거 써먹자는 거예요. 결국 하나님이 써먹기는 했지만, 내가 하나님 붙들고 `천지의 비법이 이렇구나' 하는 걸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가운데서 남자 가운데는 내가 둘째 될 수 없어요. 예수도 그렇고, 석가, 공자도 그렇고, 마호메트도 그렇고, 모든 성자들이 이걸 몰랐어요. 내 논리의 기준 앞에 머리를 숙여야 돼요.

이게 거짓말이 아닌 사실이라면 오늘 문총재를 잘 만났어요, 잘못 만났어요? 「잘 만났습니다」 잘 만났다는 사람 쌍수를 들어서 환영해 봐요. (박수) 아이고, 그 손들 아름답구만! 그 뜻은 `나는 이제 알았으니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는 약속입니다. 그렇게 믿어도 돼요? 「예」 거기에 부정하는 사람 일어서서 항의해 봐요.

그러면 내가 이제 당신네들 집에…. 여기에 왔던 사람들 이름을 다 받아 두라구. (웃음) 알겠어? 충청도를 내가 지팡이 하나 짚고, 옛날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처럼 팬티만 하나 입고, 모자 쓰고 가장을 하고 쓱 찾아다니면서 `이 집에서 문총재 아는 사람이 있소?' 하고 물어 볼 거예요. 그때는 내가 변장을 할 겁니다. 내가 원숭이 띠인데 얼마나 조화무쌍해요. 쓱 변장을 해 가지고 `여기 문총재라는 사람 알우?' 할 때, 참석했던 사람 열이면 열 사람이 다 `세상에 문총재라는 사람이 저럴 수 있나?' 할 것입니다. 왜? 팬티만 입고 왔으니 창피하기 이루 말할 수 없어요. 체면 때문에 알고도 모른다고 할 수 있다 그 말입니다. 알아모시겠어요? 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 약속하자구요. 못 본 척할 거야, 안 할 거야? 안 그럴 거예요? 「예」 그거 믿어도 좋아요? 「예」

그럼 내가 못 가는 대신 나보다 못생긴 이 녀석을(옆에 있는 간부 식구) 심부름시키면 어떻게 할 테예요? 받아들여야지요. `나라에 비상사태가 벌어졌는데 우리는 사랑을 위해서는 공동운명의 길을 가겠다고 죽기를 결의한 동지지간이니 이런 일을 해야 되겠소. 저 외양간에 있는 소 한 마리를 풀어 갑니다' 하면 어떻게 할 테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문제가 큰 것입니다. 문총재에게 왔다 하면 문제가 커져요.

남북을 통일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겠습니다」 무엇 갖고? 북한의 1천만 동포를 사랑으로 녹여요. 이것이 통일의 비법입니다. 알겠어요? 「예」 북한에서 내려온 1천만 동포가 처처에 있어요. 이들은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생사지권을 엇바꿔 나눌 수 있는 형제지간이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이들을 녹여 놓았다 하게 될 때, 그렇게 한 사람이 한 명씩 녹여 놓으면 2천만이 되는 것입니다. 2천만이 또 한 사람씩을 녹이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세 차례 이내에 6천만이 완전히 포섭됩니다. 어떻게 녹일 거예요, 이제부터?

참을 심으면 참을 거둔다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왜 했느냐 하면 사랑이 그리워서 했습니다. 무슨 사랑? 동서 사방으로 자극을 줄 수 있는 사랑. 하나님이 혼자 계실 때에는 몸 마음이 사랑을 중심삼고 혼자 돌고 있었어요. 평화스러운 기쁨은 느꼈지만, 천지를 진동시킬 수 있는, 안팎으로, 남이 북으로 북이 남으로 동이 서로 서가 동으로 전체가 화동하는 자극적이고 충격적인 구형적 이상을 이끌 수 없기 때문에, 북극이 있으면 남극을 만들고, 동이 있으면 서를 만들어 가지고 여기서 자극적인 충동을 일으킴으로 말미암아 입체적 기쁨을 느끼기 위해서 인간을 창조한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돈을 다 갖고 있어요.

지금도 내가 돈 때문에 많은 시달림을 받지만 `하나님, 저에게 돈 주십시오' 하고 기도 한마디 안 했어요. 사람이 필요한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내가 `하나님, 사람 주십시오' 하고 기도 한마디 안 했어요.

내가 예를 들어 말하지요. 이북에 있을 때 내가 거느리던 통일교회 신자들이 다 흩어졌습니다. 그런데 참 신기해요.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는다는 말을 내가 참 실감합니다. 그때에 스승을 위해서 생명을 바칠 것을 각오하고 죽음길도 개의치 않고 선두로 달릴 수 있다고 하던 사람들이 다 흩어져 갔지만, 남한에 와 보니 딱 얼굴도 그렇게 생기고 목소리까지 같은 사람이 동서사방에서 다 에워싸 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볼 때 참을 심으면 참을 거둔다는 진리의 말이 틀림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때 헤어진 사람들은 중고등학교도 안 나온 사람들인데, 이건 대학을 나오고 박사코스 다닌 사람들이 모여 와요. 그거 망하는 집안이예요, 흥하는 집안이예요? 내가 그걸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 달라고 기도를 하지 않아요. 그 대신 오는 사람을 푸대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는 아무나 못 들어와요. 세상의 욕심을 가진 사람은 못 들어와요. 양심적이어야 돼요. 참 신기합니다.

세상이 그렇잖아요? 내가 악한 일을 해 가지고 욕먹을 일을 했다면 어떻게 됐겠어요? 50억 인류가 죽으라고 나를 때려 몰지 않았어요? 50억 인류가 반대한 역사적 대표라는 것은 미국 텔레비전 방송 퀴즈에도 나와요. `역사에 없는 세계적 종교 지도자로서 제일 핍박 많이 받은 대표자가 누구냐? ' 할 때 국민학생이 `히히히, 레버런 문!' 이러고 있더라구요. 그만큼 유명해요. 여러분 그거 알아요?

그렇게 소문날 만큼 이 본인이 투입한 원자재의 소모가 얼마나 컸겠느냐 이거예요. 눈물을 얼마나 흘리고 피땀은 얼마나 흘렸겠느냐 이거예요. 밤이야 낮이야…. 조석을 잊어버릴 때가 많아요. 저녁때에 아침 먹는 듯이 하고 말이예요, 밖에 안 나갔으니 밤인 줄 모르고 밤 열두시가 되어서 `점심밥 다오' 할 때가 있어요. 그러니 미쳤다고 할 것 아니예요? `아이고, 지금 잘 시간인데요? ' 하는 거예요. 잘 자리를 잊어버리고, 아침 저녁을 잊어버리고 핍박을 받으면서 일국의 국민인 것도 잊어버리고 사랑의 길을 가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그거 다 잊어버릴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더라 이겁니다.

세계 구원을 위해 닦아 놓은 기반들

여러분이 오늘 본 박보희도 총재가 돼 가지고…. 잘난 미남자지요. 나보다 잘생겼지. (웃음) 「아니올시다」 나보다 겁이 좀 많지 뭐. 눈이 크기 때문에 겁이 많거든. 박보희가 [워싱턴 타임즈]를 자랑하지만, [워싱턴 타임즈]를 만든 것은 내가 미국에서 법정 투쟁을 하면서였어요. 그 법정 테이블에서 첫번째 지불 사인을 했어요. 거기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했어요. 미국 통일교회 활동은 전폐해 놓고 말입니다.

내가 지금 크리스찬 베르나라는 시계를 찼는데, 이 시계 회사가 우리 거예요. 불란서에서 8년 전에 만든 것인데, 지금은 불란서에서 제일가는 시계 공장이요, 보석 공장입니다. 유명하지요. 디자인은 영계에서 가르쳐 주기 때문에 다른 회사는 우리 회사를 못 따라와요. 크리스찬 베르나 전시회가 벌어지면 세계에서 막 밀려오기 때문에 무니 공장이라고 해 가지고 별의별 반대를 받았습니다. 이제는 `무니면 어때? 진짜는 거기 있다' 하는 겁니다. 이렇기 때문에 문제가 되었어요. 큰 회사입니다.

내가 안 하는 게 없습니다.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 무렵에 크리스찬 베르나 보석 판매점을 천 개 만들 계획이었어요. 아시겠어요? 천 개 만들 예산을 딱 편성해 놓았는데 이걸 만들어서 미국을 구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구할 수 없다 이거예요. 신문사를 만들어서 구해야 되겠다 해서 그걸 다 집어치우고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었어요. 그거 천 개 만들려던 것을 한 스물댓 개밖에 못 만들었어요. 기가 찬 거지요. 지금도 천문학적 액수의 돈을 지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적자예요, 적자. 그러니까 미국 놈들이 이것을 못 하는 거예요.

그것뿐만이 아니예요. 일간지 가지고는 안 돼요. 주간지가 있어야 돼요, [워싱턴 포스트]와 대결하기 위해서는. 그들은 [뉴스 위크]지가 있거든요. 그들은 종업원이 1천4백 명입니다. 내가 만든 [인사이드] 주간지는 3백 명입니다. 3백 명 대 1천4백 명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3백 명 가지고 너희들 때려치우고 말 것이다. 내 말 들어라' 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명실공히 그걸 다 깨뜨려 버렸습니다. 그것을 부정하고 우리 주간 잡지를 세운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월드 앤 아이(World and I)], [세계와 나]라는 잡지입니다. 이것은 1만 명 이상의 세계의 유명한 학자들이 배경이 되어 가지고 투고하는 거예요. 매달 평균 150명 이상, 많을 때는 270명까지 동원되는 거예요. 세계의 석학들입니다. 여기 한국의 성화대학 같은 건 햇내기지요. 그것이 세계에 단 하나밖에 없는 잡지가 되어 있어요. 이건 교육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에 대한 특집, 미국 독립 2백 주년 특집 등을 실어 가지고….

내가 미국 사회에 공헌한 것이 많아요. 아까 박보희가 말한 것은 시작 정도밖에 안 된다구요. 그거 얘기하려면 한정이 없지요. 이래 가지고 명실공히 워싱턴의 지식층에서는 레버런 문이 이미 언론계에서 왕자의 자리를 차지했다는 결정적 평을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동반해서 무얼 하고 있느냐? 지금 세상에서는 문자통신사를 통해서 일간신문을 통해 전세계에 소식을 알리고 있다구요. 그런데 나는 지금 뭘하고 있느냐 하면 텔레비전 통신사를 만들었어요. 알겠어요? 역사에 처음 패권을 쥐었어요. 텔레비전 통신사예요. 거기에서는 15분 이내에 세계에 소식을 알립니다. 거기에 관계하는 사람들은 전부 세계의 정상들입니다. 내가 그런 인맥을 갖고 있어요. 학자들을 통하고 언론인협회를 통해 가지고…. 내가 빼 오면 어느 언론인이라도 안 옮기게 안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텔레비전 통신사에서 기사거리를 15분 이내에 딱 빼 가지고 세계에 보낼 뉴스 영화를 만드는 거예요. 기록영화를 만들어 팔아먹는 거예요.

보통 회사에서 그런 걸 만들려면 45분, 1시간 이상 걸려야 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15분 이내에 딱 편집해서 전송망을 통해서 보내게 되면 각지에서 버튼만 누르면 그냥 그대로 나오는 거예요. 이런 시대에 왔어요. 알겠어요?

그 텔레비전 통신사에서 [워싱턴 타임즈] 신문을 인공위성으로 보내게 되면 여기서는 버튼만 누르면 4색도 컬러로 그냥 그대로 나오는 거예요. 도깨비가 학춤을 춘다 할까, 뭐라고 할까? 그럴 수 있는 놀라운 시대가 왔어요. 그런 텔레비전 통신사를 만든 것입니다.

지금 미국에서 280개 사에 팔고 있어요. 틀림없이 일본 엔 에이치 케이(NHK)도 살 거예요. 안 사나 보자 이거예요. 뭐 케이 비 에스(KBS) 요놈의 자식들! 시 비 에스(CBS) 이놈의 자식들! 내가 욕을 좀 해야 되겠어요. 여기 거기에 관계되는 사람 왔으면 문총재가 성화대학에서 이렇게 얘기하더라고 얘기하라구, 배가 좀 아프게. 뱃속을 쑤셔 대야 되겠다구.

그다음엔 뭐냐? 여러분, 워싱턴에 기자 클럽이 있는 걸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기자 클럽이 있는데 기자가 얼마나 있느냐 하면 180개 이상의 국가에서 6천 명이라는 기자들이 들어와 있어요. 그 기자들이 기사를 써 가지고 자기 나라에 보내는 방송국이 내 방송국이예요. 왜 그렇게 하느냐? 공산당 너희들이 조정해 가지고 보내는 그 방향성을 내가 컨트롤한다 이거예요. 한 자만 갈면 되거든.

그다음에 요즘은 뭘하냐 하면 여기 이 건물의 4배에 가까운 크기의 빌딩을 만들고 있어요. 그 빌딩이 뭐냐 하면 미디어 센터라고 하는데, 그 빌딩은 방송국들을 집어넣는 회사입니다. 알겠어요? 여기의 모든 시설은 최고의 시설입니다. 현대의 과학으로 갖출 수 있는 최고의 시설을 했어요. 미국에도 없어요. 엔 비 시(NBC), 시 비 에스(CBS), 전방송국을 다 합하더라도 우리 시설을 못 따라옵니다. 최고니까.

여기 케이 비 에스의 프로그램도 대신 거기서 만들어 가지고, 5분의 4까지 만들어서 연결하면 그냥 그대로 나옵니다. 그다음에 중간에서 버튼만 딱 누르고 한국의 실정을 중심삼고 집어넣으면 얼마든지 컨트롤해서 세계의 소식을 한국에 앉아서 방송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회사예요. 앞으로 그 회사에 들어오기 힘들 때가 올 것입니다. 들어오기 위해 경쟁이 붙을 날이 눈앞에 가까웠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뭘할 것이냐? 그런 자리에서 문총재가 수련을 시키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완전히 돌아가요. 40일만 수련하면 지구성의 50억 인류 가운데 5분의 4는 다 돌아갑니다. 그렇게 돌아간 사람이 어떻게 되느냐? 문총재의 부하가 될 것이고, 한국 사람 후보자가 되는 것이예요. 그 사람들에게 내가 명령하기를 `네가 지금까지 국가에 세금 바치는 이상을 나에게 바쳐라' 하면 세금 바칩니다. 여러분들은 어때요? 충청도 양반님들 어때요? 그만큼 못 갔지요? 그러니까 생각하시라 이거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벌써 이 진리의 가치를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무한한 가치로 알고 행동해 가지고 전진하고 있습니다.

교수들은 아들딸 이상 제자들을 사랑해야

보라구요. 똑똑한 처녀 총각, 대학교를 졸업하고 석사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이 말이예요…. 여기도 불란서 가서 박사학위 받은 여자하고 말이예요…. 미스터 신! 있어? 이거 고등학교까지밖에 안 나온 사람이 박사하고 결혼했거든. 그 격이예요. 대학교 못 나왔지? 「지금 성화대학교에 다닙니다」 그러니까 대학 못 나오지 않았어? (웃음) 그러고 있어요.

그 박사가 문총재 앞에서는 박살이예요. (웃음) 내가 윤박사를 정면에서 욕합니다. 대놓고 `이놈의 간나 자식아!' 하더라도 `옳습니다' 하지, `싫습니다' 안 해요. `나이가 두 살밖에 차이가 안 나는데 자식이 뭐야? 세상으로 보면 내가 박사고, 이박사 시절에 장관도 할 뻔했고, 원자력발전소를 만드는 데도 내가 주도하고, 세상으로 보면 문총재 이상의 간판도 갖고 다 해먹었는데 그럴 수 있어?' 이랬다면 도망갔을 거예요. 그런 간판 가지고 욕먹으면서 누가 붙어 있어요?

그렇지만 도망 못 가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벌꿀이 말이예요, 봄철이 지나고 나게 되면 사람들이 꿀을 다 빼앗아 먹는 거예요. 가을이 되면 꿀을 다 빼먹고 설탕물을 넣어 주는 거예요. 그러면 겨울에는 그걸 먹고 지내요. 그러다가 봄이 되면 밖에 나가 새로이 꿀을 채집해 오는데, 집에 와서는 그것을 다 토합니다. 그러면 그 토한 걸 다른 놈이 다시 빨아먹는데, 그걸 뒤에서 잡아당기면 허리가 뚝 잘라져도 안 떨어져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야! 꿀맛이 얼마나 좋은지! 세상 천하에 그것밖에 없기 때문에 생명이 끊어지는 것도 모르거든요.

윤박사도 그걸 알았어요. 하! 이거 통일교회 문선생의 맛이 무슨 맛인지 모르지만, 세상 감투 다 잘라져도 상관이 없다 이거예요. 내 생명줄이 끊어져도 나 모른다 이거예요. 이것 떼 버리고는 못 살아요. 이 나이 많은 사람을 누가 학장을 시켜요? (웃음) 세상 같으면 55세면 정년퇴직인데, 이 양반은 60세를 10년 가까이 넘긴 노인이라구요. 이거 뭐 폐물 중의 폐물이어서 쓰레기통에 사정없이 처넣어야 될 것을 지금 쓰고 있는 거예요. 젊은 사람은 불평하는 사람이 많아요. 그렇지만 내가 쓰는 것은 사랑의 맛을 알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진수배기는 젊은 남자보다도, 세상에 이름을 날리는 사람보다도 참사랑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사람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유명한 사람은 윤세원, 그다음에 누구던가? 오늘 안 왔구만. 이항녕 박사. 그 양반은 몇 살인가? 일흔 몇이지? 「일흔여섯입니다」 일흔여섯. 아이구! (웃음) 또 김은우! 그 깔따구 같은 박사. 다른 건 냄새도 안 맡고 가는데, 이건 냄새 맡고 날아가는 패예요. 벌은 막 돌아다니다가 찾아가는데, 이 김은우는 꿀 냄새를 맡고 날아가는 사람이예요. 얼마나 약아요. 거 빤질빤질하다 할까, 뭐라고 할까? 무슨 아들? 「감독 아들입니다」 감독 아들로 태어났으니 얼마나 빤질빤질해요? (웃음) 한번 강연하라고 내세우면 적당히 기독교인들 좋게 얘기하지, 통일교회 좋게는 한마디도 안 해요. 그거 세상에서 같으면 닦아 먹고 볶아 먹고 다 치워 버릴 일이예요. 거 내가 가르쳐 준 교리가 원수고, 진리가 원수입니다. 위해 살라고 가르쳐 주었거든요. 그러니 죽기 전에는 그만두라고 하지 못한다 이거예요.

내가 지금 나이 많은 교수들을 어떻게 처리할까 걱정이예요. 그 대신 나이 들수록 단에 서서 눈물을 흘리며 가르쳐 줘라 이겁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나이 많아져서 아들을 놓고 유언을 대신하는 훈시를 할 때 얼마나 심각해요? 그와 마찬가지로, 저세상 갈 날이 가까워 오는 스승들이여! 제자들의 한 손을 붙들고 울다 칠십이 넘었거든 두 손을 붙들고 울고, 팔십이 넘으면 몸을 안고 눈물 흘려라 이거예요. 그렇게 될 때, 나는 죽을 때까지 그를 세워서 자랑스럽게 교풍을 세우겠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교수들이 모인 가운데서 언제 한번 쳐야 되겠어요. `당신들은 제자를 사랑하는 당신들의 아들딸보다 더 사랑한 적이 있느냐. 당신들의 아들딸은 개망나니도 될 수 있고 별의별 사람이 될 수 있지만, 당신들이 가르치는 사람 중에서 이 나라의 대통령도 생겨나고, 국회의원도 생겨나고, 나라의 충신도 나올 수 있다. 더 나아가서는 세계를 치리할 수 있는 성인이 될 사람이 당신 앞에서 배우는지도 모른다. 일가의 아들딸보다 대한의 아들딸을 사랑하고, 대한의 아들딸보다 세계 성인의 아들딸을 사랑할 줄 알아야 된다. 이것이 인간의 도리의 길이다' 하고 말입니다. 자기 아들딸 이상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제자들을 가르치지 않는 교수들은 가짜다 이겁니다. 사랑이 필요합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 `문선생 물러가소. 내가 해먹겠소' 하고 데모할 사람 나와라 이거예요. 내 앞에서는 얼굴을 못 들어요. 여기 어느 누구라도 그렇다구요. 우리 어머니도 그래요. 가정에 돌아가서는 남편의 권위를 세워 주고, 또 교주의 권위를 인정하고, 참스승임을 신임합니다. 말하는 대로 하는 거예요. 딱 판단하고 그다음엔 그대로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어머니는 자식들을 대해서 `아버지를 닮아야 되는 거야. 아버지는 훌륭한 분이다'라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니 나는 행복한 사람이지요? 「예」어머니를 교육하기 위해 내가 얼마나 피땀을 흘린지 알아요? 공들이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이제 그러면 대개 알았을 것입니다.

몸 마음을 하나 만들 수 있는 비결

내 몸 마음을 하나 만들 수 있는 비결, 그 관건이 어디에 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공명할 수 있는 소성의 본궁이 무엇이냐? 학문이 아니요, 권력이 아닙니다. 돈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참사랑입니다. 오늘날의 똥개 같은 사랑이 아니예요. 참사랑입니다.

여러분은 참사랑 모르지요? 그 참사랑만 임하게 되면 몸 마음이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임하게 되면 몸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원칙을 중심삼고 시정하고, 인간들을 구원해 주기 위한 구도의 길을 펴기 위해서 종교를 세워 나온 것입니다.

종교세계는 뭐냐 하면 잘못된 인간을 수선하는 수리공장입니다. 재창조를 위한 부품을 창조해 가지고 고장난 것을 고치기 위한 것이 종교입니다. 종교세계의 가르침은 뭐냐? 몸과 마음이 하나되게 하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암만 수도하고 철학에 대해 연구해도 몸 마음 하나 안 만들면 다 깨져 나가요. 십년 공부 아니라 천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이예요.

인류역사를 1천만 년이라 합니다. 이것은 인간 고고학적 견해를 통해 감정한 년수인데, 실은 몇억 년이 지났어요. 이런 인간의 몸과 마음을 어떻게 통일하느냐? 그걸 가르쳐 준 성인이 없었습니다.

바울 같은 양반도 그랬지요.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그랬어요. 하나님의 사랑이 뭔지 알아요? 참된 사랑입니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러면 어찌하여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접하지 못하였느냐? 심각한 문제입니다. 악마와 하나님이 싸우는데, 사람은 왜 싸우느냐? 여기 신부님도 오셨구만. 하나님은 맞고 손해배상을 청구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 세계를 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수학의 하나님이예요. 불교를 내세웠으면 20년 이내에 세계를 통일하고, 기독교를 내세웠으면 순식간에 세계를 통일할 수 있었을 것인데, 어찌하여 지루하게 2천 년 역사를 기다려 오셨느냐? 지상세계 끝까지 가서 손해배상을 청구하려 하신 거예요. 은행에서 빚을 내면 그것이 이자를 낳고 낳고 낳고 해서 커지잖아요? 2천 년 기다리다 보니 기독교는 지금까지…. 사탄세계의 세계적 판도와 완전히 대치할 수 있을 때까지 지루하게 기다려 나오는 사랑의 아버지가 계신다는 것을 몰랐어요. 고마운 일이지요? 하나님은 이때까지 기다려 나오신 것입니다. 마음은 알고 있습니다.

미국에 영통인 중에 아더 포드라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은 천리만리 땅 끝에 있는 사람까지도 전부 감정하는 사람이예요. 모든 어려운 문제가 들어오면 답변해 주는 사람이예요. 그런 사람인데 한국에서 레버런 문이 온다 하니, 요사스런 소문이 많이 나고 기성교회를 옥살박살내는 이단 괴수라고 하니…. 이 사람에게는 목사 신부 제자들이 수두룩해요. 영통인협회가 있어 가지고 말이예요. 문총재에 대해서 여기 선교사들이 나쁜 보고를 하고 그러니 세계에 영향 있는 미국 영통인협회를 통해 증거해 가지고 가로막자 한 거예요. 그래서 문총재에 대해 물어 보니까 `아이구! 내가 신을 벗기 전에는 이분을 만날 수 없소' 하더라는 거예요. 그 사람이 내 이름 앞에 경배를 하고 있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미국에 들르거든 제발 한번 오라고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들렀다구요. 들르니까 뭐…. 그때는 젊은 사람이었지 뭐. 그때 47세 때였구만. 젊었지요? 그렇게 젊은 사람인 줄 몰랐지요. 그이하고 둘이 영계에 들어간 거예요.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자기 조상님들 만나서 전부 다….

그래 가지고 하는 말이 `야! 이 방에 태양빛이 무색할 만큼 광명한 빛이 꽉차 가지고 내 눈이 부셔서 눈을 뜰 수 없다' 하고 증거를 하는 거예요. 모세가 호렙산에서 관목에 불이 붙는 것을 보고 거룩한 자리로 대하기 위해 신을 벗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그런 말을 하면서 증거를 하더라 이거예요.

전문가니까, 전문가끼리는 통하는 거예요. `당신이 영계에 들어갔을 때 이러이런 사실이 있는데, 요런 때에 이런 어려운 일이 있었는데 당신 그걸 알우? ' 하니 대번에 알더라구요. `그거 해결 방안 알우? ' 하니 `모릅니다' 하기에, `이런 건 이런 거야' 한 거예요. 그 한마디에 제자가 되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알겠냐 말이예요? 졸지 말고 대답들 해요. 「예」조는 사람은 깨서 정신 똑바로 차리라 그 말이예요.

나하고 당신들이 무슨 관계가 있어서 내가 이렇게 피땀을 흘리며 얘기해야 돼요? 한 번밖에 만나지 못하겠기 때문에 이러는 거예요. 언제 만나겠어요? 세계의 이름난 사람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구요.

이번에도 국회의원들이 줄을 지어 가지고 고희 인사 온다는 것을 `오지 마! 누구 단체를 더럽히려고 그래?' 하면서 한 사람도 못 오게 했어요. 그런 권위 있는 문총재입니다. 찾아와도 만나지 못하잖아요?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나를 자랑하는 게 아니예요. 사실이 그렇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문총재 말을 듣고 영계에 가게 되면, 내가 먼저 죽었다면 문총재 찾아도 문총재 만나기 쉽지 않아요. 저나라에 가게 되면 행차가 대단하지요. 그걸 다 알기 때문에 세상 만고의 수난길을 즐거워하면서 술 마시고 취하듯이 취해 가지고 일생을 다 소비하고 죽을 날을 기다리고 있는 사나이예요. 여러분은 죽을 날을 기다려요? 참된 사랑은 사망이 지배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의 파트너

그러면 인간은 어떤 존재냐? 절대적인 하나님마저도 절대적으로 신봉하는 절대 권위를 가진 그 사랑의 파트너로 지음받은 존재입니다. 춤추는 대상자로 지음받은 가치를 진정으로 안다 할 때 천하의 무엇이 부러워요? 사랑의 인연을 맺게 될 때는 그의 것이 내 것이 되는 거예요. 맞아요? 「예」

부자일신이라는 사랑의 논리권 내에 있어서, 아버지의 소유는 아들의 소유가 되는 거예요. 그 남편의 소유는 아내의 소유가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사랑을 중심삼고는 상속권이 영원히 보장되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참된 사랑의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자로서 인연을 맺은 그 아들딸에게 있어서는 하나님의 몸도 내 몸이요, 하나님의 사랑도 내 사랑인 동시에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도 내 것이 되는 거예요. 그거 부정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가운데는 천하를 점령하겠다는 본성의 욕심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거짓말이 아닌 본연의 소원의 욕구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것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공통적으로 분배해 준, 우주를 소유할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의 권한을 이어 주기 위한 선물이었더라 이겁니다.

그 선물을 어디서 선사하느냐? 하나님의 참사랑을 소유하는 자는 만고불변의 소유권을 상속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 주인 되는 하나님까지도 컨트롤할 수 있어요. 문총재도 그래요. 하나님이 나를 그렇게 생각한다면 내가 필요할 때 부르면 와야지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내가 죽을 지경에 들어가 있는데 내가 죽는 것을 보기 좋아하는 하나님이오? ' 할 때 `야야, 말도 마라' 하신다는 거예요. 죽을 자리에 들어가면 도약을 하게 하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은 감옥에 들어갔다 나오면 한 단계 밟고 올라가는 겁니다. 이렇기 때문에 `내가 소련 감옥을 가야 되겠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케이 지 비(KGB)를 몰아치고 공산당을 몰아치는 것입니다. 그들이 나를 잡아죽이려고 했거든요. 그렇지만 나를 못 죽인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끊을 수 있는 존재는 없어요. `하나님도 못 하는데 하나님 앞에 예속되었던 네가 악마의 괴수가 되어 그 본질적인 것을 파괴할 수 있느냐? 그럴 수 없는 것이 천리 원칙이야. 손을 대 봐!' 하는 거예요. 오다 말고 도중에 옥살박살되는 거예요.

사실 그랬잖아요, 지금까지? 미국에서 김일성이하고 케이 지 비하고 나를 없애려고 했다구요. 1987년 2월에 김일성이가 소련에 갔었지요? 그때 문총재 암살계획을 하러 갔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 실천방안으로 40명의 적군파를 보내 가지고 나를 살해하려 했는데 난데없이 하나님이 호출해서 잡아치우신 것입니다. 그런 거 알아요? 요놈의 자식들, 꿈같이 잡힌 거지요.

그들이 내가 드나드는 글로스터에 있는 별장의 담을 다 헤쳐 가지고 1개 소대, 대대가 활동할 수 있는 길을 다 준비해 놓고 있었는데 그것이 적발되었던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로부터 그런 레버런 문 암살계획이 있었음을 통고받았던 것입니다. 그런 싸움터에서 내가 어떻게 살아요? 누구를 믿고 사는 거예요? 하나님을 믿고. 길을 가게 되면 몸이 쓱 돌아가면서 `바른쪽으로 가라' 해요. 알겠어요? 또 다음에 갈 때 `우로 돌아'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다 잡아죽이려 하는데도 용케 살아갑니다. 뱀장어 꽁지처럼 빠져 나갑니다. 뱀장어 알지요? 뱀장어는 꽁지만 빠져 나가게 되면 몸뚱이가 다 나갑니다.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야! 문 아무개가 잡아죽이려는 그물코를 잘 뚫고 나가요. 죽이려고 했는데 죽이려고 하는 사람은 죽고 망하고, 망하라고 하는 통일교회와 문총재는 흥하고 살아 남는 거예요. 이런 요술단지를 알았기 때문에 나같이 똑똑한 사람이 생명을 던지고 대드는 거예요. 그거 장사할 만하오, 할 만하지 않소? 「할 만합니다」 할 만해, 안 해? 할 만합니다 이 충청도 양반들! 할 만해, 안 해? 「할 만합니다」

집 팔고 몇천 평짜리 논 팔아 가지고…. 그거 몇 푼짜리예요? 하나님의 사랑하고 바꿀 거예요? 나 빚지면서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미국 가게 하는데 요전에 계산을 해보니까 한 사람 앞에 4백만 원 이상 들어갔더라구요. 계산 뽑아 보니까 그래요. 그래 만 명 가까운 사람에게 2년 동안 썼으니 몇백억이예요? 4백억이라는 돈이 휙 날아갔어요. 무엇 때문에? 남북통일을 위해서.

여러분들이 문총재를 따라간다고 해서 통일이 되는 건 아니예요. 여러분이 외적인 변화를 한다 해도 통일이 절대 안 됩니다. 그래서 근원적인 사실을 밝혀야 되겠기 때문에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을 공명시키는 요소는 참사랑

우리 인간의 몸과 마음을 무엇이 공명시키느냐?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예요. 하나님의 창조의 본궁인 참사랑 외에는 통일시키지 못합니다.

오늘날 성인들 가운데서 몸과 마음의 싸움을 방지하고 통일하는 교리를 제창한 사람이 있어요? 문총재만은 이 길을 직행했어요. 배신당해도 변함이 없어요.

통일교회 패들은 40년 전에 보게 되면 전부 다 통일교회 가짜라고 꽁무니를 빼고 배반자의 마음을 갖지 않았았어? 다 그랬어요. 그랬지만 문총재는 그랬겠어요, 안 그랬겠어요? 일당백이예요. 왜? 변하지 않는 무한한 가치의 본원지를 알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고난을 빗발치도록 뒤집어 씌우더라도 그 세계에 가 가지고는 그것을 잊어버릴 수 있어요. 참 놀라운 거예요.

요즘도 그래요. 나 피곤해요. 칠십이 넘었어요. 그런데 지금 몇 시간 되었어요? 칠십 된 늙은이가 한 30분 동안 골자만 빼서 하면 될 텐데 뭐 이렇게 길게 하고 있어요? 우리 어머니에게 내가 집에 가서 기합받게 되었어요. 이렇게 악을 쓰다가 언제 나가자빠질지 모를 텐데 말이예요.

뭐가 생겨요? 하나 생기는 게 없잖아요? 돌아가 가지고 시간 늦게까지 했다고 할 게 뻔한 거예요. 그렇지만 내 진심은 여러분들이 점령 못 해요. 반대하는 날에는 여러분들이 복을 빼앗기는 거예요. 방금 한 얘기는 무서운 말입니다. 여기 왔다가 잘못 봐 가지고 문총재를 잘못 건드렸다가는 보따리 풀어 놓고 간다 이거예요. 내 피땀을 흘려서 다 주는 것입니다. 그거 무서운 거예요.

그래, 나를 때려죽이겠다는 사람 다 죽었습니다. 내가 감옥에 있다가 나와 보니 다 죽었더라 이거예요. 새끼들까지 자기들 형제끼리 한 집에 가서 다 죽었더라구요.

그래, 요전에 안기부 사람이 와 가지고 하는 말이 `야, 문총재가 대통령 욕하면 전부 다 망해 나갔는데, 아이고 우리 대통령도 야단났다. 문총재보고 욕하지 않는 방법이 없나 물어 보소' 그러더라는 거예요. 알기는 알아요.

자, 알았어요? 몸 마음이 공명할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주파수가 같은 두 물체를 놓고서 이쪽 것을 울리게 되면 저쪽 것도 울리는 것을 우리는 공명이라고 해요. 마음세계에 하나님의 사랑이 임하게 될 때 이 마음을 진동시키면 몸뚱이가 공명하는 거예요. 그 공명요소가 무엇이냐? 욕심이 아니예요. 참사랑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체휼적 신앙입니다. 문총재에게는 하나님이 있고 없고를 설명할 필요가 없어요. 체휼권 내에 들어가 있어요. 밤에 고요한 데에 앉아 있으면 하나님이 기쁘시면 혼자 웃음이 나와요. 혼자 춤을 추고 싶어요. 그러면 벌써 `아, 무슨 기쁜 일이 있구나' 하고 아는 거예요. 또 어떤 때는 가만히 있게 될 때 혼자 하염없는 눈물이 나와요. 그럴 때는 `아, 이 세상 만사가 저끄러졌구나' 하게 돼요. 틀림없이 세계 어딘가에서는 피를 흘리고, 틀림없이 한 모퉁이에서 해방의 길을 막고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느끼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의 부자의 관계에 있어서도 자식이 런던이나 미국 같은 데 가서 공부하다가 차 사고가 나서 죽는다 하게 될 때는 자던 어머니가 `악!' 하고 소리치고 일어나잖아요? 타락한 사탄세계의 사랑의 정도 그와 같은 것을 측정하고 감지할 수 있는 본성이 있다 할진대 천정을 통한 절대적인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에 있어서는 어떻겠어요? 무불능통이예요. 아시겠어요?

그런 관점에서 공산주의는 73년을 못 간다고 한 거예요. 그것은 망상적이 아니예요. 역사를 풀어서, 이해 못 하니까 알 수 있게끔 과학적인 논리를 통해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이런 진리를 가졌기 때문에 종교를 통일할 뿐만 아니라 인류를 통일하고, 몸 마음이 싸우는 이 세계를 평화의 경지로 몰고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자기도 절대 복종하고, 생명을 여의는 자리까지 가더라도 이 사랑을 남기겠다는 의무와 책임감을 갖고 일생을 사는 가치적 존재는 하나님마저도 사랑에 취하게 만들 수 있는 아들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여기 문총재라는 사람이 다니면서 욕은 먹었지만은, 하나님을 이 땅에서 울렸다면 문총재가 울렸을 거예요. 영계를 통하는 사람은 기도해 보라구요. 문총재가 어떤 분이냐 하고 기도하면 통곡이 나올 것입니다. 손을 까딱 못 하고 한 일주일 동안 계속 그래야 될 것입니다.

그런 싸움, 그런 눈물의 골짜기를 통해서 발견한 하나님의 이 내용을 세상에 얘기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못 한 것을 내가 했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아담 해와를 버렸지요. 문총재는 아담 해와의 본질적인 모든 것을 다 밝혔을 뿐만 아니라 아담 해와의 가정이 어떻게 되어야 할 것, 아담 해와의 일족, 아담 해와의 나라, 아담 해와의 세계, 아담 해와의 이 지상세계가 어떻게 되어야 할 것을 다 풀었어요. 이것을 풀어 가지고 삼팔선을 넘어서 이 분수령을 넘는 자리에 섰습니다. 이런 얘기 하게 되면 영계를 통하는 사람은 다 알아요. 다 안다구요.

조금만 더 올라가 광명한 태양빛이 비치게 되면 어두웠던 산골짜기가 전부 양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는 오늘 모였던 충청도 사람이 와 가지고 암만 부스대더라도 낙제광이예요. 솔직히 얘기해 주는 거예요.

그래, 이번에 이렇게 만나기를 바랐다고 했는데, 그 소원이 성취된 이 시간이 오늘의 행복뿐만이 아니라 일대 일족, 여러분의 영계에 간 선조, 후대 후손의 생사지권을 좌우하는 긴장된 시간인 것을 나는 자신있게 선포하는 거예요.

종교는 인간의 몸 마음을 통일하여 구원하기 위한 수리공장으로 생겨난 것이기 때문에 종교가 교시하는 교리에는 그 방법이 두 가지밖에 없어요. 그게 뭐냐? 마음을 중심삼고 몸을 때려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둘이 비슷비슷하니 싸우거든요. 그래서 종교라는 것은 마음을 중심삼고 몸뚱이를 때려 잡아라 하는 거예요. 몸을 약하게 만들어 가지고 말이예요. 그래서 금식해라, 잠자지 마라, 독신생활해라 하는 거예요. 몸뚱이가 좋아하는 것을 전부 거부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사랑이라는 것을 전부 음란한 것으로, 나쁜 것으로 취급했습니다. 이것이 천하를 망쳤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사랑을 빼앗아 간 원수

보라구요. 여러분 사랑의 근원지가 어디예요? 하나님이지요. 하나님이 남자 여자를 사랑의 파트너로 만들었다면 어디서 만날 거예요?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타락했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만나면 천지의 대도를 망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악마가 뭐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간부(姦夫)가 악마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거 처음 듣지요? 지금 뭐라 했어요? 악마가 뭐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의 간부라고 하셨습니다」 간부가 뭐예요?

이렇게 못생긴 양반도 말이예요, 실례합니다, 지금 백년해로를 다짐하고 결혼식 하려고 날짜를 딱 잡아 놓았는데 어떤 홍길동이 같은 남자가 신부 될 사람을 빼앗아 가 가지고 아들 낳고 딸 낳고 했다 이거예요. 그렇게 아들딸 낳아 가지고 찾아올 때 환영하겠어요, 발길로 차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한번 더 해요? 「차 버립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저 아저씨는 어떨까? 찾아와서 인사할 때 어떻게 하겠어요? 「내쫓습니다」 내쫓기만 하겠어요? 살인이 벌어지지요? 그러면 그 새끼한테는 어떨까요? `하하! 내 복덩이가 왔구만!' 그러겠어요? 어쩌겠어요? 씨알머리도 보기 싫은 거예요. 절대적인 하나님이시니만큼 절대적으로 보기 싫어요. 큰일나요. 안 그렇겠어요?

악마가 하나님의 사랑을 빼앗아 간 원수입니다. 이게 비로소 문총재에 의해서 밝혀진 것입니다. 죽어 보라구요. 그러면 무슨 말인지 잘 알 거예요. 지금까지 악마가 무엇인지 몰랐어요.

그럼 하나님이 왜 무력한 하나님이 되었느냐? 인류를 왜 이렇게 만들었느냐? 이놈의 인류가 사랑의 간부의 핏줄을 이어받아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그런데 상대하고 싶겠어요?

이 줄을 누가 끊어요? 이 악마의 핏줄을 이어받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성경에는 음란의 신이 악마라고 했어요. 소돔과 고모라도 음란했기 때문에 끝장이 난 것입니다. 미국도 음란 때문에 끝장이 나는 것입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젊은층이, 청소년 때에 그늘 아래서 원칙을 떠난 비법적인 사랑을 하고 그러는 것은 때가 왔기 때문이예요. 세계적으로 청소년들이 골짝골짝마다 마을마을마다 아담 해와와 같이 사랑의 질서를 파탄시키는 날이 오거든 끝장이다 이거예요. 심은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2세를 책임질 수 있어요? 하나님이 2세를 관리 못 했는데 여러분이 할 수 있어요?

죄를 지었으니 죄를 지은 사람은 인과응보(因果應報)의 원칙에 따라 탕감을 해야 돼요. 천지의 대도를 다 파탄시키고, 하늘나라의 왕권을 파탄시키고, 그와 동시에 사랑의 이상의 궤도를 파탄시키고, 생명의 원천을 파탄시키고, 혈통의 기원을 다 잘라 버렸어요. 참감람나무가 되어야 할 우리 인간이 돌감람나무가 되었어요. 하나님의 제삿상에 올라가는 제물이 되어야 감이 새도 못 먹는 감이 되어 버렸어요. 그러나 본성은 남아 있는 것입니다. 영원히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과 마음세계에서 접할 수 있는 본성의 기준은 남아 있기 때문에 본성의 깊은 자리에서는 나를 재촉하는 것입니다. 죽기 싫어해요. 왜? 죽기 전에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승화식

타락하지 않았으면 사람이 죽는 것이 행복입니다. 그래서 오늘 통일교회는 죽음을 슬픔으로 맞는 교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승화식이라고 합니다.

내 아들이 차 사고가 나서 죽었을 때도 나는 눈물 한번 안 흘렸어요. 그 아들이 가야 할 영계의 모든 수속 절차가 얼마나 복잡하냐 이거예요. 아비의 도리는 영계의 질서를 따라 아들이 저나라에 가는 데 있어서의 평탄한 길을 닦아 주는 것이예요. 눈물이 문제가 아니라 길을 정비해 주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해서 그것을 위해 고심했던 것입니다. 그걸 다 해놓고, 고향에 다 보내 놓고 나 혼자 있을 때 아비로서 그가 남자로 왔다가 생애에 상대이상을 갖지 못한 것을 염려한 거예요. 그래서 영적 결혼을 시켜 준 것입니다. 그런 복잡한 내용이 있습니다.

이번에 우리 장모님이 갈 때도 대모님이라 해 가지고…. 우리 어머니도 눈물 흘려서는 안 돼요. 영계를 보면 그렇습니다. 영은 대번에 떠나요. 그런데 친척들이 붙들고 울고 그러는 것은 전부 발을 매 가지고 잡아당기는 것입니다. 갈 길을 못 가게 끈다는 것입니다. 사후세계에는 남겨진 어려운 문제, 태산 같은 준령이 가로막혀 있더라도, 뭐라 할까, 케이블카를 타고 갈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좌익 우익을 끌고 갈 두익사상

이제 문총재가 세상에서 유명합니다. 미국은, 우익은 두익 앞에…. 두익사상을 지도하는 사람이 나 아니예요? 그렇지요? 두익사상이라는 말을 처음 한 거예요. 하나님주의라는 말도 본격적인 이론체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처음 했습니다. 우익 좌익을 머리가 잡아 가지고 끌고 가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악마가 인류를 끌고 가고 하나님이 맨 뒤에 따라갔던 것입니다.

그런데 문총재가 나와 가지고 하나님의 그 모든 슬픈 것을 다 알고 싸워 가지고 그걸 그냥 그대로 돌려 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앞에 세우고 참된 부모를 중심삼고 참된 자녀의 인연을 맺어 가지고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는 악마가…. 절대 순응해야 할 천도가 있는 것입니다. 사탄이 문총재를 도와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무너지지요? 공산당은 이제 문총재 도와준다는 것입니다. 도와주어야 돼요. 김일성이한테 통보할 거예요. 고르바초프가 내 말만 믿으면 남북통일은 문제없습니다. 고르바초프는 `코를 좀 봐라. 좁혀라' 그 말이예요. (웃음) 코가 막혔으니 질식한다 이거예요. 고르바초프에게 `야, 이 녀석아! 내 말 들어. 비행기 타!' 하면 어디 가려고 하느냐고 할 거예요. `동경으로 가!' 하면 동경 가서 뭘할 거냐고 할 거예요. 그러면 `이 녀석아, 타!' 하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 박보희만 하더라도 타겠어요, 안 타겠어요? 이 잘생긴 박보희가 들을 것 같소, 안 들을 것 같소? `이 녀석, 타!' 하면 듣겠나, 안 듣겠나? 「탑니다」(박보희) (웃음) 아, `모시고 탑니다' 해야지.

그렇게 동경에 도착해 가지고, 내가 자가용 비행기 빌려 달라고 전화만 하면 빌려 줄 사람 많다구요. 알겠어요? `야야, 너 비행기 대!' 해 가지고 비행기를 갖다 대면, 타라고 해 가지고 `어디로 가요? ' 하면 `올라가서 가르쳐 줄께' 해서 타면 `평양행!' 하는 거예요. 그래, 비행기로 가면 몇 시간 걸릴까요? 세 시간 내에 도착합니다. 평양에 있는 소련 대사관에 `야, 이 녀석아! 나 고르바초프다. 나 지금 평양에 간다' 이렇게 특명을 보내면 어떻겠어요? 야단이 벌어지겠어요, 안 벌어지겠어요? 야단이 나지요. 그러면 김일성이가 출동 안 해요? 그러면 `모셔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젊은…. 나 젊습니다. 얼굴을 보면 젊잖아요? (웃음) 하나님이 나이가 얼마나 많아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청춘이예요. 나도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젊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해서 `평양행!' 하면 야단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고르바초프 뒤에서 아무말도 없이 슬슬 따라가는 거예요. 그러면 김일성이는 모시고 가야지 별수 있어요? `정문으로 해서 안방으로 모셔!' 해 가지고 안방에 들어가 앉아 가지고는 우리 통일교회식으로 인사를 받는 거지요.

윤박사, 내가 경배를 먼저 해, 자기가 경배를 먼저 해? 내가 자기를 보고 경배하나, 자기가 날 보고 경배하나 물어 보잖아? 「제가 경배합니다」 그거 왜? (웃음) 자기는 아들의 자리에 있고, 나는 부모의 자리에 있으니까 그렇지.

예수가 아브라함보다 먼저 있었다는 것은 무슨 말이냐? 아브라함은 타락의 후손이고 예수는 부모로 왔으니 본연의 아버지라는 말입니다. 그런 성경의 비밀을 다 풀어야 된다구요.

이래 놓고 떡 앉아 가지고 고르바초프가 `야, 일성아. 서! 이분에게 경배해! 이분은 내가 모시는 선생이야' 하는 거예요. 그때는 문총재인지 누가 알겠어요? 꿈에도 생각지 못하지요. `누구십니까? ' 하면 ` 이 녀석아! 경배 끝나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다 끝나지요. 절했으니 볼장 다 본 것 아니예요? `남북통일이야! 너는 나하고 소련 가! 너희 자식들까지 석 달 동안만 피난 가 있어라. 너 없을 동안에 남북통일이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 다 끝나지요. 간단한 것입니다. (웃음)

그 말을 안 들으면 `등소평이 와!' 해서 내가 불러 올 것입니다. `부시 와!' 해서 불러 올 것입니다. `그다음에 일본 수상 와!'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내가 지명하는 사람이 수상 될지 모른다구요. 내가 그런 것을 안 할 것 같아요? 한남동에서 4자 회담을 갖겠다는 말이 거짓말이 아닙니다. 그렇게 되어도 문총재 말을 안 믿겠어요? 답변해 봐요. 믿겠어요, 안 믿겠어요? 「믿습니다」 믿겠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기분 좋다! (웃음. 박수)

누더기는 쓸 데가 없어요. 제사 드리려면 숫것을 드려야 돼요. 당신네 아들딸들을 나에게 맡기라구요. 알겠어요? 내가 세상의 아들딸을 모아서 시집 장가 다 보내 주잖아요? 짝을 묶는 데는 당신들보다 십배 백배 나으면 나았지, 절대 못하지 않아요. 종자 개량을 시켜 줄게요. 싫어요? 싫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도둑놈의 심보들은 다 있구만. 충청도 양반들은 좀 나을 줄 알았더니 똑같네. 경상도 사람이나 전라도 사람이나 평안도 사람이나 다 나 같아요. 나도 그렇거든요. 다 나를 닮았네! 다 하나님 닮았네! 기분 좋지요? 「예」

아이고, 배가 고프다. (웃음) 땀으로 다 젖었다구. 이제 그만둘까요? 결론은 아직까지 안 났는데. 이제 거의 다 왔어요. 세 시간 되었지, 이제? 「넘었습니다」 이 사람아, 그때는 세 시간 못 되었다 그래야지. 지도자가 저래 가지고…. 나 같은 사람을 언제 만나서 부려먹겠노? (웃음)

맥콜의 의미와 영양가

자, 물 한 모금 먹구요. 이거 침이 자꾸 마르고, 이상하네. (맥콜을 드심) 맥콜! (웃음. 박수) 맥콜이 뭔지 알아요? `맥' 할 때는 이 뛰는 맥이예요. `콜' 하면 영어로 부른다는 거예요. 잘 뛰어라 그 말이예요. 맥을 부르니까 빨리 와라 그 말 아니예요? 그래서 맥콜입니다. 이름도 좋아! 맛도 좋고! (웃음) 문총재가 맥콜 팔아먹겠다고 충청도 패들한테 이러는 게 아닙니다. 이게 맛이 있으니까 하는 말이예요. 먹겠으면 먹고 말겠으면 말아요. 건강 청량음료 중에서 세계 제일입니다.

이 한 컵에 현미 네 공기분의 비타민 에이(A)가 들어가 있어요. 계란 두 개분의 비타민 비(B)가 들어가 있어요. 깡통 쥬스 다섯 통분의 비타민 시(C)가 들어가 있어요. 그거 일본 통산성에서 검사한 것입니다. 한국에서 맥콜이 자꾸 들어오니까 이것을 금지시키기 위해서 잡아 때리려고 했어요. 그런데 분석해 보니까 그런 것입니다. 이것이 일본 사람들이 조사한 데이터입니다. 알겠어요? 내 말이 아니예요.

그래 가지고 쉬쉬 하는 거예요. 세상에 비밀이 있어요? 문총재의 조직이 안 통하는 데가 어디 있어요? 싹싹싹싹 그 내용을 그 이튿날로 알아 버려요. 자, 이걸 선전하면 한국 사람이 건강하게 될 텐데, 그렇게 되면 약사회에서 다른 것은 전부 못 팔아먹는다고 야단하기 때문에 그냥 있어요.

그러나 통일교회 패들은 말이예요…. 통일그룹 아니예요? 이왕 먹을 바에는 맥콜을 먹는 거예요. 맥콜 안 먹으면 죽어요. (웃음) 총재님이 민족을 살리려는 애국콜 아니예요? 맥콜이 뭐냐 하면 남북이 막힌 맥을 불러 일으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어디 갔나? 일화 사장 안 왔나? 이제 내가 몇천만 원 받아 써야지. 선전비용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데. (웃음)

참사랑은 위하고 위하고도 잊어버리는 것

자, 그러면 통일방안의 이론적 기준을 어디서 찾을 거예요? 이론적으로 통일되어야 실제로 통일될 게 아니예요?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창조하는 데는 하나님을 위해서 한 것이 아니예요. 사랑의 상대를 위해서입니다. 알겠어요? 사랑의 상대를 위해서 창조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물지중 유인최귀'예요. 사람을 위해 지었어요.

위하는 데는 얼마만큼 위하느냐?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하는 거예요. 사람이 하나의 걸작품을 만들려고 할 때는 자기의 기술과 재간을 완전히 투입하는 겁니다. 영원히 영원히 이상적인 요소, 천년만년 불변의 절대적 요소가 될 수 있는 사랑의 상대적 걸작품을 만들려고 한 하나님은 자기 뼛속에 숨어 있는 골수까지 짜서 투입하고 싶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기성교인들 말하는 것같이 말씀으로, 허깨비 모양으로 무슨 놀음놀이로 한 것이 아닙니다. 투입하는 데는 완전투입이예요. 백 퍼센트, 2백 퍼센트, 천 퍼센트 이상 간곡한 심정을 가지고 투입한 것입니다. 위하는 투입의 노정을 따라서 사람을 창조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겠느냐 이거예요. 사랑의 질서 판도를 그렇게 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면 참사랑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천 번 위하고도 또 위하고 싶은 것이기 때문에 위한 것을 잊어버리는 사랑입니다. 아시겠어요? 만 번 위하고도 또 위하고 싶기 때문에 만 번 위한 것을 잊어버릴 수 있는 사랑입니다. 그런 세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지에 들어가면 어머니 아버지를 부르는 사람이 없어요. 어저께 박보희가 그러더구만. 충청도 무슨 천? 그 작전 때 2백 명 부하 중 세 사람밖에 안 남아 죽겠으니까 `하나님, 나 살려 주소' 그러더라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아니예요.

그러면 왜 하나님을 찾아요? 근본이기 때문이예요, 근본. 하나님의 사랑이 접해 들어오게 될 때는 천하가 후원해 주기 때문에 악마는 이것을 배반하고 어지럽히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는 그렇습니다. 악마의 세상은 나를 다 미워하는 반면 영계에 가 있는 선한 영들은 모두 나를 후원해요.

50억 인류가 반대하더라도 지상의 50억 인류가 많겠어요, 영계에 간 영인들이 많겠어요? 영계에는 몇천억이 돼요. 그러니까 백이 든든해요, 약해요? 「든든합니다」

중국까지도 돌려 놓은 작전

`아이구, 저 문선생 뭐 모택동보다 더하다' 하겠지만, 내가 모택동 동상을 헐어 내린 사람이라구요. `내가 연변에 공과대학을 세우려는데, 중국을 망하게 한 모택동의 동상을 치우면 그 동상 치운 자리에 터를 닦고 공과대학을 세울 거야. 헐어!' 하니까 헐었다구요. 그런 놀음을 한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그걸 미스 손은 모르지?

김일성이가 그걸 알고는 교수들을 시켜 모택동 동상이 그 옆에 곤두박혀 있다고 항의했는데도 중국이 가만히 있어요. 네까짓 교수들 암만 그래야 똥 덩어리 하나도 불어나지 않는다 이거예요. `네가 만든 건 다 집어치워. 한국 교포들이 미래에 중국을 지원할 수 있는 첨단 과학기술을 이식시키기 위한 공과대학을 네가 지어 줄 거야? 문총재는 너희 몇백 배를 주고도 바꿀 수 없어'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작전을 해서 중국을 돌리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 하려면 한이 없지요. 중국이 왜 저렇게 돌아가는지 알아요? 그거 얘기 좀 하면 좋겠지요? 이건 중국 역사에 감춰진 비밀이기 때문에 얘기 안 해요. 저 사람들이 한마디 해야 얘기해 주는 거예요.

요술쟁이 문선생이지요? 신비로운 문선생 아니오? 그렇지만 엉터리 바보가 아니예요. 논리적이예요. 내가 과학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선생이나 교수들이 나에게 혼난 게 뭐냐? 무슨 원리 무슨 원리를 가르치면 파고들고 따지는 거예요, `나 믿지 못하겠소' 하고. 그러니 땀을 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실에 들어서면서 나를 이렇게 보며 `오늘은 가만히 있겠나? ' 이러는 거예요. 불쌍할 때는 질문 안 해요. 질문하면 나에게 들린다구요.

기성교회가 이단 괴수라고 반대하면 없어지고 소리치면 물러갈 사나이가 아니예요. 너희들은 삯군이고 나는 주인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40년을 버티고 왔습니다. 이제는 그들이 힘을 대면 내가 힘을 대고, 수단 방법을 가지고 하자면 나도 수단 방법을 가지고 다 쓸어 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고도 남을 수 있는 그들의 비밀을 내가 다 갖고 있어요. 그거 궁금하지요?

지금 대씨름판이 벌어졌는데 말이예요, 한 사람이 세 사람까지 이겨야 하는 판이예요. 그래 전부 다 이기고 막판밖에 안 남았거든요. 가만히 보니까 마루판 중간쯤 지나갔어요. 그때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한 대 킥! 그저 한판승으로 납작하게 쳐 버리는 것입니다. 다 지고 난 다음에 누가 나타날 거예요? 싸움은 그렇게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그래도 기분 나쁘지 않지? 「예」 역사적으로 마음에 인연이 되어 있어요. 그 담을 못 헐어요. 나는 이 담을 소 같은 힘줄로 윈치를 가지고 감아서 허는 거예요. 큰 놈이든 작은 놈이든 이 힘줄을 끊을 수 없는 한 나에게 말려 들어와요. 참된 사랑의 본연지의 맛을 본 사람은 각을 떠도 떨어지지 않거든.

자, 하나님을 잡아다가 우리 한국에 모시면 어떻겠어요? 물으면 대답해야지. 「좋습니다」 하나님 잡아 올 수 있어요? 「예」 어떻게? 여러분들은 힘이 없어요. 문총재가 하면 할지 못 할지, 나도 몰라요.

투전판에서 투전 잘하는 사람은 말이예요…. 투전 잘하는 사람 봤어요? 투전판에 안 가 봤지요? 나는 열두 살에 투전판을 다 졸업했어요. (웃음) 짓고땡도 잘한다구요. (웃음) 맨 마지막, 새벽에 가서 세 판만 하면 내가 다 쓸어 오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전부 돈을 따고는 불쌍한 아이들에게는 엿 한 가락도 안 사주거든. 그래 내가 동네 불쌍한 가난뱅이 아이들을 위해 판쓰리해다가 조청을 독째로 사 가지고 너도 먹고 물러 가라, 너도 먹고 물러 가라 해서 전부 먹게 해주었어요. 나쁜 일 안 했다구요.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주가 되었지요.

자, 문총재를 하나님이 사랑하고 있겠어요, 안 하고 있겠어요? 「사랑하고 계십니다」 한번 믿어 보시지. 「예」 내가 저 만주에 가게 되면 하나님이 만주로 따라오겠어요, 안 따라오겠어요? 「따라가십니다」 어째서? 내가 하나님 아들이라면, 아들 중에서도 장손이라면 내가 쓰러지면 왕통이 무너지는 거예요. 내가 거국적인….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

그렇기 때문에 한국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장손을 남기기 위해서 역사 이래에 수난길을 간 것입니다. 어때요? 나중에 그걸 알면 `하나님, 고맙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질긴 민족, 5천 년 역사에 한번 자리잡고 큰소리치지 못한 민족, 그러면서 하나님을 얼마나 불렀어요? 어미가 죽고 아비가 죽는 그 환경을 거쳐서….

보라구요. 역사시대에 사탄 악마가 얼마나 하나님에게 악한 일을 했느냐?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더라도 3대, 4대를 유린했다는 것입니다. 악마가 얼마나 원수냐 말이예요. 왕권을 빼앗고 난 다음에는 어떻게 했느냐? 이스라엘이 잘못했기 때문에 전부 왕권을 빼앗긴 것입니다.

사탄이 무슨 일을 했느냐? 할아버지 왕, 아버지 왕, 그다음에 자기, 이렇게 3대 왕권이 살아 있는데, 그런 가문이 점령당할 때는 그 3대, 4대까지 걸리는 거라구요. 그럴 때 그 살아 있는 왕족을 전부 어떻게 처리했느냐 하면, 그 왕족을 점령한 사탄 괴수가 그 할머니를 유린하면서 그 즉석에서 보게 하는 거예요. 어머니와 자기 아내를 유린하고, 자기 딸까지 유린해요. 그러고 나서 죽여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그런 원수예요. 하나님의 원수예요. 하나님의 이상세계를 유린한 하늘나라의 원수인데도 불구하고 이 악마를 원수시하지 못하고 사랑해야 되는 하나님의 비참한 심정을 생각해 봐요. 그것이 사실이라 할 때 여러분의 뼛골이 어그러져요. 그런 하나님인 줄을 누구도 몰랐어요. 나는 그런 하나님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런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무사도를 중심삼고 자기 1대의 횡적인 관계인 여편네라든가 형제 하나 죽인 것에 대해서도 복수한다는 천리를 세워 가지고 그렇게 하는 것을 거국적인 전통으로 삼고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어찌하여 그런 원수를 갚지 않고 사랑해야 하느냐? 왜 그러냐 이거예요. 사람이라는 종자는 영원을 중심삼고 지었기 때문에 두 번 지을 수 없어요. 영원이 둘이예요? 절대가 둘이예요? 하나님의 창조원칙이 그렇기 때문에 잘못된 것을 다시 회복해야 돼요. 그러려면 하나님은 끝까지 사랑했다는 입장에 서야 돼요.

여러분, 종교의 길에서 제일 암적인 목길, 함정이 있어요. 그게 뭐냐 하면 말이예요…. 이런 건 전부 다 여러분들이 종교의 깊은 세계의 체험이 없으면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리적으로 맞는 말이니 들어 보라구요.

타락하지 않은 인간의 가치

악마는 본래 천사장이었습니다. 천지를 창조할 때 보조역으로 지은 피조물입니다. 그런 존재로서 아담 해와를 하나님이 사랑하는 걸 알고,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아들딸로 지어진 것을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보니까 하나님이 해와를 사랑하고 그렇거든요. 천사장 자신이 아담 해와를 두고 볼 때 사랑의 감소감이 느껴지거든요. 뿐만 아니라 천지의 모든 것이 다 자기를 중심삼고 지어졌는데 아담 해와를 짓고 나서 가만히 보니까 전부가 아담 해와에게 돌아간다 이겁니다.

여러분, 부모가 동생을 사랑하게 되면 형이 동생을 미워하지요? 그런 본성이 있습니다. 마찬가지예요. 본연에 있어서는 그런 본성도 나쁜 게 아니예요. 그것은 계열적인 절대 기준을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 입장으로 지음받은 천사장이 어찌어찌하다가 타락을 해 가지고 악마가 된 것입니다. 해와를 범한 겁니다. 해와는 미래에 있어서 하나님의 왕녀예요. 왕녀인 동시에 장래 하나님의 상대였습니다. 해와를 키워 가지고 뭘하려 했느냐 하면 사랑의 상대로 만들려고 했어요. 하나님의 부인이 되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사랑을 나눠 주기 위해서는 몸뚱이가 필요해요. 피조세계에 상대가 필요한 거예요. 체가 필요한 겁니다. 저나라에 가보면 하나님은 무형입니다. 공중에서 태양 같은 빛이 24시간 언제나 떠 있는 거예요. 공중에서 하나님이 전부 무형으로 관리하는 것입니다.

그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를 가진 인간의 사랑의 대상으로는 허무해요. 그렇기 때문에 무형의 하나님이 사랑이상의 절대 작품이요, 파트너로서 체를 가진 아담 해와를 지었습니다. 하나님의 체가 누구의 모양이냐 하면 아담 해와의 모양입니다. 하나는 내적인 아버지요, 하나는 외적인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하나는 내적인 부모요, 하나는 외적인 부모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누구냐 하면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이거 똑똑히 알아야 돼요. 이런 것은 도서관에도 없는 말입니다. 이것은 비로소 문총재에 의해서 하늘나라의 도서관에 기록되어 보관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거짓말이 아니예요. 망상적인 말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종적인 아버지예요. 알겠어요?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는 횡적인 부모입니다. 하나님은 이성성상으로 존재하는 모든 것의 종적인 부모예요. 그리고 아담 해와는 횡적인 부모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들이 어디서 만나야 되느냐? 참된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아까 여기서 종적이라는 말을 했지요? 내가 `종적이라는 말이 무슨 말이야? 왜 그래? ' 했는데, 그것을 설명했다구요.

참된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해

참된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타락한 세상의 처녀 총각들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가시덩굴이 있든 무슨 바위가 있든, 사타구니가 찢어지겠으면 찢어지고 옷이 달아나겠으면 달아나고 피가 흐르겠으면 흘러라 하고 상관 않고 직선으로 달려가지요? 그렇지요? 그런데 본연의 참된 사랑은 얼마나 강하겠어요? 그러니까 참된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거예요.

한번 따라 해 봐요. 참된 사랑은! 「참된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이다!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이다」 그 속도는 태양빛이 못 따라가요. 사랑의 활동은 빛이 따라갈 수 없어요. 하나님이 아무리 먼 데 있더라도 지구성 끝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의 일체를 순식간에 관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는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미국에 갔다 왔다구요. 빠르지요? 미국에 사랑하는 아들딸들이….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일체의 마음이 언제나 상대방이 있는 곳을 향해 있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는데, 위로부터 아래로 직단거리를 통할 수 있는 길은 수직밖에 없느니라! 알겠어요? 문총재는 이 문제로 고민하다가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한마디를 듣고 얼마나 춤을 추었는지 몰라요. 그걸 깨우칠 수 있는 논거적 내용을 해명하지 않고는 내 마음이 안정이 안 돼요. 해방이 안 되는 거예요.

참된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우주의 참된 사랑만이 수직이로구나 한 거예요. 맞아요? 그래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서 여기서 키워 가는 거예요. 이것을 딱 해 가지고…. 남자는 세계 전체의 플러스의 대표이기 때문에 여기서 커서 어디로 가느냐? 위쪽 반현의 중앙 자리를 찾아가는 거예요. 이게 이렇게 커 가는 거예요. 세상을 알고 보니까 `아이고, 남자가 가서 머물 곳은 여기로구나' 하고 다 알게 돼요. 이 여자 대표는 성숙기가 되면 여기에 오는 거예요. 이 수직선 앞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동서로 갈라진 것이 합해야 돼요. 합하려면 어디에 가야 되느냐? 중앙으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행하는 그 사랑도 참된 사랑은 직단거리이기 때문에 하나밖에 없어요. 참사랑이 동서로 통할 수 있는 직단거리는 90도라는 말이 나와요. 아시겠어요? 「예」 이것이 조금만 틀어져도 90도가 안 돼요. 길어져요. 조금만 틀려도 길어져요. 수직만이 수평선 앞에 직단거리가 되는 거예요. 이런 내용을 결정할 수 있는 단 하나의 힘이라는 것은 참사랑밖에 없어요. 심각한 말입니다.

이게 사실인데, 여러분 자신들의 마음이 수직이 되어 있어요? 천년만년 노력해도 안 돼요. 뿌리가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시작하지 않았기 때문에 안 되는 거예요. 또 남자 여자가 수직 방향에 수평을 그릴 수 있는, 90각도로 연결할 수 있는 직단거리의 참된 사랑을 연결시킬 수 없기 때문에 그 각도가 틀어진 거예요. 이 각도의 차이로 말미암아 천년만년 수난길을 피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은 고해라는 논리는 타락한 세계에서 참된 결론적 진리입니다. 사탄세계에 있어서의 사탄 편적 진리라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다 뜯어고쳐야 됩니다. 어떻게? 타락한 세계에 한 가지 남아 있는 본연의 것이 무엇이냐? 어미가 새끼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는 것은 미물인 곤충이나 동물이나 사람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요? 이 모양으로 남아 있는 것이 어미가 새끼를 사랑하는 그것입니다. 그래도 그것이 수직에 가까운 자리라는 것입니다. 이래서 종교의 교리는 사랑을 중심삼고 논의하는 것입니다. 자비도 사랑 아니예요? 의도 선도 사랑을 빼놓고는 없습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러면 하나님과 인간이 어디서 만나야 되느냐? 종적인 참된 부모와 횡적인 참된 부모가 직단거리 90각도를 중심삼고 어디서 만나야 되느냐? 남자도 수직을 따라서 들어오고, 여자도 수직을 따라서 들어오면 여기 중심점에 와서 부딪치는 것입니다. 가까이 오면 올수록 이 둘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과 인간과는 부자의 관계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거기에 내려와 가지고 부딪치게 되면….

번갯불이 그런 거예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부딪치면 번갯불이 나잖아요? 그러면 소리가 나고 빛을 발하고 비가 오는 것입니다.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번개치는 것이 자연의 결혼식입니다. 그렇게 생각해 보라구요.

벼락 소리가 무서워요? 천지를 진동하는 사랑을 함으로 말미암아 그 시간에는 천하가 엄숙히 거기에 고개를 숙이는 거예요. 천지 합덕하는 하나님의 사랑…. 대 종적 플러스, 대 횡적 마이너스가 이상적 번개로 벼락을 치는 사랑의 합덕이 벌어질 때 천지는 완전통일이예요. 어때요? 그러면 비 오듯 하는 사랑의 물이 이 천지에 꽉차는 거예요.

그러면 사람이 사랑하는 소리가 얼마나 커요? 인간이 이런 사랑을 할 때는 하나님도 놀라고 인간도 놀라서 그 소리를 듣고 영원히 잠자더라도 행복하겠다 하는 경지까지 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 경지에 취해 들어가면 감당할 수 없는 무한 경지의 힘이 솟구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는 열여섯 시간 얘기하고도 피곤한 줄 몰라요. 그 세계에 들어가서 취하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그래요. 고달프게 되면 그런 경지에 들어갔다가 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잠 안 자는 데는 나에게 당할 자가 없습니다. 참된 사랑의 자리는 잠이 지배를 못 해요. 정욕이 지배를 못 해요. 배고픔이 지배를 못 해요. 승세자의 길을 가 가지고, 지어진 피조세계를 호령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당당코 군림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의 특권을 잃어버린 비통한 사실을 모르는 불쌍한 인류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새로이 각성하여 찾고, 환고향, 복귀의 기준이 이루어지게 될 때 해방의 만세 소리에 천지도 하나님 자체도 나와 더불어 박자를 맞춰서 축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시간을 하나님은 지금까지 고대해 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것을 고대해 봤어요? 오늘 문총재 말 듣고 눈이 둥그래져 가지고 `거짓말도 잘한다' 하고 있잖아요?

하나님이 계시는 곳

우리 인간 세계의 나에게 있어서 문제는 뭐냐? 참된 하나님이 이것을 통일할 수 있는 통일 방안은 어떤 것이냐? 하나님이 제일 귀한 분임을 알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전부 종적인 하나님을 점령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이 종적인 기준 90각도는 이것을 여기에 갖다 붙여도 딱 맞고 요것을 여기에 갖다 붙여도 딱 맞아요. 면으로 하면 24면입니다. 24면 어디에 갖다 맞춰도 통일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맨 밑창에 와도 좋고, 밑창의 것이 하나님 자리에 가도 좋고, 아들이 아버지의 자리에 가도 좋고,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에 가도 좋고, 아내가 남편 자리에 가도 좋고, 남편이 아내 자리에 가도 좋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뒤바꾸어도 만사가 일체라는 것입니다. 손해가 없어요. 이 기준이라는 것입니다. 구형의 중심점.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느냐? 우주의 사랑 이상의 구형세계의 핵의 자리에 계십니다. 그 핵의 자리가 어떠냐? 우리 마음 깊은 자리입니다. 그럴 것 아니예요?

구형을 중심삼고 볼 때 제일 높은 곳이 어디냐? 표면을 중심삼고 볼 때 중앙이 사방의 구형 가운데 제일 높은 곳이예요. 그 말이 뭐냐? 인간들은 다 중심존재가 되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다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왜? 무슨 중심? 이 중심이예요. 제일 높고 싶지요? 왜? 먼 거리에 있을 때는 사랑을 찾아가야 돼요. 표적이 있어야 돼요. 길을 찾아가야 돼요. 방향 감각을….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이 사랑을 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상대권이 없어요. 이렇게 가면 힘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완전 구형의 핵은, 모든 표면의 지지의 힘의 작용은 핵을 통하여 가지고 지지 성취가 가능합니다. 그 외의 점에는 파멸밖에 없는 거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 그러니 이 핵을 점령해야 돼요. 그 핵을 점령하려면 통일해야 돼요.

사랑은 입력보다 출력이 크다

결론짓자구요. 오늘날 우리 인간이 영생한다는 논리를 어떻게 풀 것이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이렇게 참사랑의 상대이념으로 자기의 이상적 모든 것을 백 퍼센트 이상 투입했어요. 그래서 공기로 말하면 진공이 되었어요. 여기가 최고 고기압이 되었으니 자동적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이게 한 소속입니다. 이곳이 진공이 되면 여기는 고압이 되어 가지고, 어디로 가요? 돌아오는 것이지요? 왜 전체를 투입하느냐? 그러면 자연 순환법도를 야기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세계에서는 무한 동력이 자동적으로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가 형성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연과학 세계에서…. 여기 윤박사 있구만. 힘의 세계에서 입력은 출력보다 언제나 큰 거예요. 그러나 사랑은 출력이 입력보다 큽니다.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보라구요. 역사적인 성현 현철들이 어찌하여 다 지나간 날의 사람인데도 점점 커 가는 거예요? 이상하지요? 그 논리입니다. 사랑의 세계에서는 출력이 입력보다 큰 거예요. 사랑을 위해서 희생하는 사람은 천 사람 만 사람의 소유지를 확장시키는 거예요. 크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수 한 사람이 30대 청년으로 갈릴리 해변가에서 2년 8개월 동안 민족 반역자로 몰리는 입장에서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이 통할 수 있는 길을 선포했는데, 그 예수가 오늘날 세계를 정복할 줄이야! 왜? 참이기 때문이예요. 완전히 투입하는 길을 중심삼았기 때문에, 그 사랑의 길을 돌았기 때문에 점점 커서 그 한 사람이 죽어 가지고 세계를 구할 수 있는 도리를 찾아서 성사한 것입니다. 그것이 2차대전 이후까지입니다. 이 역사를 다 풀어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예」

진짜 참사랑을 해 가지고 망한 역사가 없어요. 망한 자가 없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도 그랬고, 공자 같은 양반도 그랬어요. 그렇잖아요?

애국자 중의 애국자가 누구냐? 열 사람이 다 같이 감옥에 들어가 있는데, 다 애국자예요. 그러면 거기에서 누가 일등 애국자냐 할 때, 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이 제일 애국자라고 할 수 있어요? 거기에서 눈 하나 잃어버린 사람이 있으면, 성성한 아홉 사람보다 그 눈 하나 상처 입은 사람이 더 애국자입니다. 그런데 눈 하나 병신 되고 귀까지 잘린 사람이 있다 할 때, 누가 더 애국자예요? 귀까지 잘린 사람입니다. 더 비참할수록 역사적 사랑의 특권적 판도를 소유할 수 있는 권한이 책정되는 것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는 일생 동안 몇 번 죽을 고비를 자진해서 나간 거예요. 그러면서 뭘하느냐? 하나님 대해서 완전 투입하는 거예요. 원수를 위해 투입하는 것이 아니예요. 미래에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왕자 왕녀와 왕권을 위해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 왕권이 나타나기까지 투입하고 투입하고 투입하는 거예요. 내가 꺼지면 내 아들딸을 통하여 하고, 나를 따라오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세계에 퍼져서 이것을 위해 투입 투입 투입을 계속할 것입니다.

왜 그러냐? 타락하여 본연에서 떨어졌으니, 하나님이 투입한 역사가 깨져 나갔으니, 구원은 복귀요, 복귀는 재창조이니 재창조하여 돌아갈 수 있는 비법은 본연의 하나님이 남긴 창조적 원리를 따라가는 것이 때문에 우리도 투입하고 투입하는 것입니다. 반대하는 이상 투입하는 것입니다. 40년 동안 기성교회가 나를 반대했지만 나는 80년 100년이 지나도 투입할 것입니다.

한국 백성이 40년 반대했지만 이제는 문총재를 다 존경하지요? 오늘 여기에 기성교회에서 온 사람 있으면 당신들이 믿는 예수하고 단에 서 있는 문총재하고 비교 좀 하라구요. 내가 예수만큼 일을 못 했어요? 천하가 내 품에 다 들려 가지고 있고, 공산세계 민주세계가 내 손가락에서 놀아나게 되었는데 기성교회에 예수가 살아와 가지고 여러분들을 지도할 것 같아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럴 것 같으면 내가 빌리 그레함보다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예수의 일등 제자가 되었지요. 그렇게 안 되겠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이 이런 것을 만들어 가지고 혹 떼려 하다가 혹 붙이는 놀음을 많이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절대 부정의 과정을 통해야 하나님께 갈 수 있어

통일을 어떻게 하느냐? 이제 통일입니다. 여러분의 몸 마음을 어떻게 통일하고, 여러분의 가정을 어떻게 통일하느냐 이거예요. 사랑을 중심삼은 참된 남편이 되라 이거예요. 이제 여러분이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았어요. 나도 그걸 알았기 때문에 `이 몸뚱이야, 너는 내 마음을 위해서 투입해야 돼!' 한 것입니다. 알았기 때문에 `마음 하자는 대로 해. 위해 살아' 한 거예요. 절대적으로 위하는 자리에는 절대적 사랑이 찾아와요. 끝까지 가면 돌아오는 것입니다. 직선상에는 조화가 없어요. 3점을 그려야 됩니다. 끝에 가야 3점이 연결되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통일의 방안, 이게 문제입니다. 이제 알았어요. 몸과 마음이…. 악마의 새끼가 몸뚱이예요. 이걸 중심삼고 악마가 뿌리를 박았어요. 본연의 하나님을 뿌리로 해서 타락하지 않은 부모를 중심삼고 이것이 하나의 나무가 되려 하는데, 이것을 악마가 옆에서 채 가지고 정조를 유린해 타락시켜서 악마의 뿌리를 내려 가지고 이걸 다 제껴 버리고 껍질만 남았어요. 죽은 목숨이예요. 이걸 잘라 버리고 이걸 잘라 버리고 전부 다 잘라 버리고 줄기로부터 자기 것으로 해서 인류를 번식했어요.

구세주가 오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사탄세계는 씨가 달라요. 사랑의 원수예요. 천사장의 피예요. 하나님의 피살을 받아야 할 텐데 천사장의 피를 받았어요. 왕녀의 피살을 받아야 할 텐데 종새끼의 피살을 받았어요. 그러니 마음은 끔찍해서 죽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씨를 받아야 돼요.

오시는 구세주가 누구냐? 본연의 아버지예요. 본연의 아버지인데 무엇을 가지고 오시느냐? 하나님을 중심삼은 새로운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생명과 하나님을 중심삼은 핏줄을 가지고 오신다는 것입니다. 씨가 온다는 것입니다. 이걸 잘라 버리고 새로운 눈을 접붙여야 됩니다. 그러니 기가 차지요.

사탄세계에서 볼 때 왜 통일교회에 들어갈 때 어머니 아버지를 다 버리고 세상만사 다 부정하고 가느냐 이거예요. 죽을 지경이지요. `이놈의 자식아! 그 눈을 보니까 다 마찬가지인데 왜 6천 년 자란 눈을 잘라 버리고 그 눈 하나와 바꿔? ' 하고 야단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진짜 아는 사람은 이걸 끽 잘라 버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어요. 세상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전부 다 돌감람나무 눈입니다. 똑같아요. 몰라요. 그러나 천지의 근본을 아는 것은 하나님…. 뿌리가 달라요. 종자가 달라요. 그러니까 만민은 전부 하나님을 따라 가지고 눈접을 붙일 수 있는 참다운 종교의 문을 거쳐 가지고 아버지 씨를 다시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돌감람나무를 여지없이 잘라 버리고 뿌리까지 몽땅 빼 가지고, 본연적인 이 기준을 중심삼고 이것이 남아 있기 때문에 여기에 접붙여야 돼요. 그래 가지고 새로운 싹이 나온 생명나무를 중심삼고 씨를 받아 가지고…. 개인을 잘라 버리고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전부 다 잘라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사탄세계에서 절대 부정의 기준을 통해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절대적인 하나님의 세계로 돌아갈 방법이 없어요. 무엇을 통하지 않고는 안 된다구요? 절대 부정 절대 부정이예요, 절대 부정.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보면 역설적 논리가 많아요. 끝날에는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어요.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또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고 했습니다. 십자가예요. 탕감노정이 남았어요. 죄를 지었으니 역사적으로 죄를 지은 선조의 탈을 벗어야 돼요. 그래야만 십자가를 벗을 수 있어요. 조상의 죄, 자기의 죄, 나라의 죄, 십자가로 탕감해야 할 탕감이 남아 있어요. 이 한을 벗어 가지고 죄 없는, 악마가 나와 관계가 없는 절대적 경지에 도달하려면 부정하지 않으면 안 돼요.

부정하는 도리의 길을 가야 하는데 이것을 인간이 알지 못하고 가기는 지극히 어렵기 때문에 부정당했다는 자리에 서려니 전체로부터 반대를 받는 것입니다. 요것을 내가 알았습니다. 아시겠어요? 내가 부정하기 전에 전부가 나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부정한 자리에 서게 만드는 것이 핍박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아시겠어요? 「예」 그래서 `세상아, 쳐라! 세계야, 쳐라! 나는 전진할 것이다' 이러면서 나온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이제 최후의 결론이예요. 문제는 뭐냐? 위하는 철학이예요. 자기 나라와 자기 가정과 자기 처자보다 하늘을 절대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부정할 수 있는 자리에 서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서로 위하는 데서 통일이 벌어져

자, 그러면 최후에 남은 남자 여자가 만나서 하나님이 제일 거룩하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어떻게 하겠어요? 여러분은 어떻게 할까요? 남자도 하나님을 먼저 잡고 싶고, 여자도 먼저 잡고 싶어서 서로 야단일 것입니다.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어떤 논리를 가져야 되느냐? 남자 되는 아담이 말하기를 `내가 절대적 사랑의 주체인 하나님을 잡는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야. 해와 너를 위한 거야' 하면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위하는 철학이예요. 해와가 `먼저 중심 존재인 하나님을 잡으려는 것은 남편을 위해서요' 하면 돼요. 여기에는 둘 다 오케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도 `참된 사랑의 이상적 파트너의 본궁에 상대로서 자리를 잡는 것은 나와 같이 절대적으로 자기를 투입하고 위하는 사랑을 가진 것이다. 그것이 내가 찾는 사랑의 이상상대의 좌표가 되고 보호자가 되는데, 너희들이 위하는 것을 보니 나도 너희들을 위해 가지고 너희들을 지배하겠다'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통일원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이제 알았어요. 우리들의 마음 몸을 중심삼고 어떤 것이 주체인가를 알았어요. 마음의 명령을 중심삼고 몸뚱이를 굴복시켜야 돼요.

그래서 종교의 길에서는 몸뚱이를 치는 것입니다. 고향이 그립고, 어머니 아버지가 좋고, 살던 환경이 좋아요. 그런데 출가명령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고차적 종교는 `출가를 하라'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뭘해야 되는지 알아요? 독신생활해라 이겁니다. 남자로서 출세할 길, 행세할 길을 다 저버리게 하는 거예요. 남자의 본성을 다 저버리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신생활을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고차적 종교는 독신생활을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불교도 그렇지요? 서양에 하나 동양에 하나입니다. 천주교 신부도 그렇지요?

끝날이 되면 독신생활을 하면 큰일나요. 벼락을 맞아요. 이제는 결혼할 때가 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천주교에도 독신생활 주장하다가는 교회가 텅텅 비어요. 문총재의 말을 들어야 돼요. 그런 것을 어떻게 다 요리하고 쌍을 붙이고 해결하는지 방법을 모르잖아요? 신부가 알 게 뭐고, 로마 교황이 알 게 뭐예요? 알았어요? 「예」

한 가지 방법은 마음을 강하게 하고 몸을 약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몸뚱이가 금식하고 이러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힘들지요? 그러니까 마음에 몇 배의 힘을 가하는 것입니다.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그렇게 힘을 가해 몸뚱이를 끌고 돌아다녀 가지고 3년 내지 5년 습관화시켜라 이겁니다. 이것이 종교가 생활무대에서 해야 할 책임인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종교들은 이걸 모르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는 제1 표어가 뭐였느냐 하면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 주관 완성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내 자신 주관이 선결문제인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이젠 알았어요. (녹음 상태가 좋지 않아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그렇게 하나되기가 힘든 것을 알고, 내 몸과 마음이 하나되었거든 천리의 대도를 바로잡기 위해서 완전히 몸 마음을 중심삼고…. 마음은 종적이고 몸은 횡적이예요. 이거 어디서 받았어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늘 부모로부터 받은 것이 종적인 나인 마음이요, 타락하지 않은 참된 부모로부터 받은 것이 횡적인 나인 몸이 되는 것입니다. 이 몸 마음이 90각도가 되어야 될 것인데, 각도가 틀어졌다는 거예요. 종자를 잘못 받았기 때문에 그래요. 이것을 바로 만들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불교에서도 참선을 하면서 마음이 무엇이냐 하는 거예요. 이제는 마음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참사랑으로 몸 마음이 공명되면 천지가 통해

마음이 무엇이냐? 본연의 원칙에 있어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종적인 부모의 자리에 있는 그분이 하나님입니다. 아시겠어요? 얼마나 가까운 거리예요! 하나님이 멀어요, 가까워요? 내 본연적 마음 위에 계시더라 이겁니다.

그러면 내 마음은 누구예요? 참사랑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었던 종적인 내가 마음입니다. 마음을 몰랐지요? 이제는 알았어요? 「예」 참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 연결되었더라면 횡적인 이 참사랑을 여기에 합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참된 사랑과 참된 생명과 참된 핏줄이 마음에 연결돼 있습니다. 몸뚱이는 참된 사랑과…. 참된 하나님의 사랑이 평면적인 참된 부모의 사랑과 참된 부모의 생명과 참된 부모의 혈통과 연결되어서 90각도 수직이 되면 폭발하는 거예요.

아담 해와의 결혼식은 하나님이 주례를 서는 거예요. 이상적 합덕의 기원을 주도할 수 있으려면 근원이 같아야 합니다. 그렇지 아니하고 환경을 통하여 결과적 세계에 통일을 가져온다는 것은 모순된 결과이기 때문에 거기에는 절대 완성이 있을 수 없어요. 아시겠어요? 「예」

그러기에 참을 찾아 나간다면 마음을 절대 위할 수 있는 몸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늘땅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90각도로 연결되면 동서남북 상하고저 어디에 가든지 압니다. 자동적으로 영계가 통해요. 배우지 않고도 다 압니다. 아시겠어요?

문총재 같은 사람이 어떻게 천지의 비밀을 다 알았겠어요? 그 경지에 들어가니까 다 알게 돼요.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공명되는 경지에 딱 들어가 보니 다 보이더라 이겁니다. 하나님도 보이고, 천상세계가 다 보이고, 역사가 보이고, 다 보여요. 왜? 참된 사랑을 통해서 관계 맺고 인연짓고 이상적 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적 요건이 본래의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원칙이었기 때문에 그 경지에 들어가 보니 안 통하는 데가 없어요. 영계의 조상도 부르면 재까닥 나와 가지고 만나 뭘 물어 볼 수 있다구요.

석가모니 같은 양반이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이라는 말을 언제 했느냐? 이 자리에 들어가 보니 천상천하가 다 보이더라 이거예요. 하나님이 내 마음 가운데 들어와 있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인내천(人乃天)이지요. 그렇잖아요? 최수운의 천도교가 인내천주의라구요. 하나님이 내 마음에 들어와 있는 것 같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아니예요. 그걸 풀지 못했어요. 천지의 이치에 부합될 수 있는 사랑적 이론을 중심삼고 근원을 밝히지 못한 두루뭉수리예요. 그러나 통일교회 문총재는 그것이 다 통하지 않아요. 실험한 결과 모든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오늘날 과학적 진리의 세계에 선포하더라도 모든 면에 일치되는 거예요.

사랑이상을 찾아가는 존재세계는 모든 존재 양상이 이 원리 법도를 떠날 수 없기 때문에 통일적 현대과학 이론에 일치점을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와 과학도 통일하는 거예요. 인간과 하나님까지도 통일합니다.

참된 부모를 알지요? 참된 부모는 참사랑을 따라서 주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참된 남편을 알았지요? 참된 아내를 알았지요? 「예」

오늘 저녁 가서 `문총재 얘기한 것을 다른 건 다 잊어버렸는데, 죽을 때까지 더 위하고 잊어버리고 또 주고 싶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참된 남자래' 그러면서 좋아하고 살아 보라는 거예요, 무슨 형국이 벌어지는지. 아들딸이 여러분을 하나님같이 존경할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문총재 아들딸은 그래요. 하나님이 보이지 않거든. 철이 들게 될 때 `우리 엄마 아빠는 통일교회 교인을 우리들보다 더 사랑해' 하는 거예요. 아버지 어머니가 어디 먼 데 갔다 오게 되면 아들딸이 한번 만나 저녁이라도 먹고 싶고 아침이라도 먹고 싶어서 나타나면 언제나…. 36가정 통일교회 패들이 집에 오면 이들을 더 사랑하는 거예요. 왜? 하나님과 같이 원수의 피를 받은 것을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지 않고는 평화의 기지를 찾을 도리가 없어요. 그걸 알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위하는 생활로 통반활동을 하라

예수님이 사랑하라 한 그 원수는 개인이 아니예요. 원수의 나라예요. 문총재에게는 한국 일본 미국 독일 영국 불란서 이태리, 7개국이 원수예요. 이 원수의 나라를 자연굴복시켰어요. 내 자체의 피와 땀과 눈물을 투입했어요, 원수 나라의 해방을 위해서. 여기서부터 평화의 기지가 철옹성같이 수립된다는 것이 틀림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예요.

중심의 마음이 깨끗한 충청도 사람들이 나같이 울퉁불퉁 살아온 처참한 생애에 비할 바가 있겠어요? 조상으로부터 복받고 잘살고, 좋은 밭에 좋은 나무, 좋은 씨를 심으면 무럭무럭 자라나서 충청도가 천청도가 되는 거예요. `하늘 천(天)' 자입니다. 그다음 천애도(天愛道)가, 하늘의 사랑의 도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앞날에 복받을 수 있는 그런 말씀을 드리면서, 참된 통일과 하나의 세계는 이 도리의 길에서밖에 없나니라! 아멘 한번 해보시지. 「아멘!」 (박수)

그 길을 알았기 때문에 나 문총재는 일생 동안 수난길을 걸어서 길을 다 닦고, 코스를 다 닦아 가지고 이제는 통일교회가 가는 데는 세계적으로 핍박이 없어요. 예수가 로마의 원로원에 가서 그들을 설득하고 굴복시키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가 순교의 길을 걸었어요. 그러나 나 문총재는 세계의 싸움을 도맡아 가지고 천지의 모든 법정에서 싸워서 다 승리해서 그 나라들이 나에게 무릎을 꿇고 세계가 우러러볼 수 있는 주체적 자리에서 승리적 놀라움을 여러분들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내가 고친 법이 내 것이 아니예요. 내가 말하는 것이 내 것이 아니예요. 만민의 것이요, 천지의 것이예요. 사랑으로 나에게 전수된 아버지의 전통을 이어서 나도 참부모의 인연을 가지고 무조건 여러분에게 주는 것입니다. 내가 주는 데는 피와 살과 정성을 보태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성의 있는 마음씨를 본받아서 여러분의 아내의 마음, 아들딸의 마음, 이웃인 여러분의 마을, 더 나아가서는 통반에 주게 되면 통반격파가 다 끝나는 것입니다.

위에서는 싸움을 하고 있는데 우리는 아래서부터 올라가는 거예요. 중심을 중심삼고 올라가면 나중에는 뚫고 올라갑니다. 알겠어요? 백발백중 그래요. 앞으로 지방자치제 시대가 오지요? 내가 사인하지 않은 사람은 선거에 당선 안 돼요. 악다리는 내 손으로 다 서릿발을 맞게 하려고 해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렇게 할 것입니다.

문총재가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40년 생애가 무엇하기 위한 것이었느냐 하면, 내가 정착의 뿌리를 박을 수 있는 땅을 찾기 위한 것이었어요. 그런 땅이 없었어요. 미국 땅에 박을 수 없어요. 미국에 심어 놓은 것을 한국 땅에다 옮겨 심어야 되겠어요. 정착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반대로 위에서 내려가고 내려가고, 도를 통해서, 군을 통해서, 면을 통해서 통반까지 내려갔어요. 여러분들이 피살이 움직이는 자각성을 지녀 가지고 미래의 희망, 통일의 희망과 더불어 천리의 해방을 위한다는 소망의식을 가지고 통일교회의 희망을 가지고 나가자는 것입니다. 여기에 올바른 뿌리를 내려 보자는 것이 소원입니다. 아시겠어요?

마을마을 못사는 집집들이 눈물로 하소연하면서 살 길을 찾고 있습니다. 사랑의 해방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깃발이 천상천하에 나부낄 때에 저나라에 간 조상들이 만세를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날이 와야 천지에 통일의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래야 지옥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럼으로써 여러분의 조상과 여러분과 여러분의 일족해방과 연하여서 한국 민족 해방과 아시아 민족 해방과 서구문명 해방까지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천상세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지상에 승리의 만세를 할 수 있는, `하나님, 종적인 부모 만세! 횡적인 우리 부모 만세!' 할 수 있는 때가 되어야만 천국 출범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땀을 더 흘려서 이것을 이루지 않고는 죽어도 눈을 감을 수 없는 운명길이 남겨진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심각한 말씀으로 듣고 심각히 결의해 가지고, 문총재가 말씀한 통일의 길과 하나의 세계를 이루는 방법은 이것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나가야 되겠어요. 이것은 위하는 자리에서만이 가능합니다. 전부가 자기를 위하라고 합니다. 그건 사탄이예요.

자, 이제부터 돌아가서 3대가 합해 가지고 이런 도리를 받들고 살게 될 때는 그 집안이 망하지 않습니다. 이런 것을 아시고 부디…. 간절히 부탁하는 말은 뭐냐? 오늘부터 그런 면에서―나와 같이는 안 되겠지만―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나가 주기를 바랍니다. 우리 통일교회 지부장들이 못났어요. 그렇지만 심정적 분야에서는 여러분들보다 낫습니다.

그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잊지 마시고, 그러한 세계를 향해 가겠다고 환영하는 사람은 다시 한 번 쌍수를 들어 맹세합시다! 「아멘!」 무한한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빌면서, 문총재의 말씀을 끝내겠습니다. 안녕히 돌아가십시오. (박수) .

참된 통일과 하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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