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저녁에 이와 같이 모여 주신 신사 숙녀 여러분 앞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말을 하지만 여러분이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여기 말하는 나는 벙어리와 같고, 여러분 입장에서 보면 말을 듣지만 듣지 못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귀머거리와 같습니다. 이 두 사이에서 말을 할 수 있고 말을 듣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여기 이 통역이라는 사람인데, 이 통역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해본 사람은 아실 거예요. 내적으로 심적으로 많이 성원해 주기를 바라 마지 않습니다.
오늘 저녁 여러분과 같이 생각하려는 제목은 '기독교의 새로운 장래' 입니다. 이런 제목을 가지고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다 잘 알다시피 미국 하게 되면, 기독교를 중심삼고는 세계에서 제일가는 국가인 것입니다.
오늘 말씀드릴 내용은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생활에서 혹은 우리들이 알고 있는 신학을 통해 알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내용에 한한 것이 아니라, 이것은 전연 새로운 분야의 것이기 때문에, 미국 여러 국민도 듣지 않으면 안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여기에 본인이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지금은 끝날이 다 되었기 때문에 역사적인 사건이라든가 사실을 확실히 밝혀 놓지 않으면 안 됩니다. 본인은 하나님이 3년 동안 미국에 가서 외치라는 그 말을 듣고 1972부터 1973년, 1974년 금년까지 미국 여러분들을 찾아서 방방곡곡에서 이와 같이 단 위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이해해 주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나 나나 하나님의 뜻을 돕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형제의 입장에 있다는 것을 아시고, 관용하는 마음을 갖고, 충격받지 말고, 여러분이 믿고 나오던 신앙생활에 상치된다고 해서 그걸 대번에 판단하지 말고, 두고 두고 기도 가운데서 혹은 명상 가운데서 탐지 탐구하여 판결내 주기를 바라 마지않습니다.
기독교는 지금까지 2천년 동안 주님을 기다리는 신앙생활을 해왔다는 것을 우리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끝날이 다 되었기 때문에 믿고만 있을 때가 아니라, 끝날에 오시는 그 주님을 맞기 위해서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 단계를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우리가 조그마한 대회를 하나 하기 위해서도 프로그램을 짜서 그 프로그램의 틀림없는 배정에 의해서 움직여야 그 대회를 원만히 마칠 수 있는데, 오늘날 주님이 온다는 이 사건은 역사 이래에 가장 큰 사건이요, 인류역사상에 가장 중요한 사건이니, 그것이 맹목적으로 막연하게 될 수 있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이 그 내용이 어떻다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될 때라고 봅니다.
여러분이 버밍햄을 향해서 기차를 타고 올 때까지는, 마음 놓고 기차에 타고만 있으면 올 수 있었지만, 일단 온 이후에는 여러분이 가야 할 새로운 방향과 목적이 뚜렷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믿고 있던 기독교 가운데에서 주님이 올 것을 준비하는 그 어떠한 단체가 있어야 된다는 것은 이론적으로 명백한 사실인 것입니다.
주님은 틀림없이 와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은 왜 오느냐?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오늘날 우리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구원섭리의 뜻을 통해 가지고 섭리한다고 알고 있지만, 본래 하나님의 뜻은 하나밖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이 구원섭리라는 것은 본래 하나님이 계획하였던 창조이상세계에서 필요했던 것이 아닙니다. 그 뜻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루지 못한 하나님의 뜻을 다시 찾아 이루어 나가는 과정이 구원섭리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은 정하신 뜻을 어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기 때문에 그 뜻을 완성시켜야만 권위가 있고 당당한 입장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을 본연의 목적하던 그 기준으로 완성시키지 못하면, 하나님이 절대적인 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걸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인류의 조상 되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어떠한 세계가 되었을 것이냐?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에서 보호를 받아 이들이 완성됐더라면,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불러다가 축복을, 결혼식을 해줬을 것입니다. 그건 그래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를 지었다는 거예요.
만일 그렇게 됐다면 이 지구성에는 타락한 인류의 조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받는 죄 없는 완성한 참된 인류의 조상이 살았을 것입니다. 그러면 부모, 참부모가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진정 사랑할 수 있는 참된 신랑과 참된 신부가 이 땅 위에 탄생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또 서로가 원수 되는 형제가 아니라, 완전히 하나님의 뜻에 협조하는,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에 있는, 하나님의 참다운 형제가 이 땅 위에 생겨 났을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중심삼은 이 지구성에 가정을 형성하여 죄 없는 부모로서 죄 없는 아들딸을 낳아 죄 없는 씨족, 죄없는 민족, 죄없는 국가, 죄 없는 세계를 이루어, 명실 공히 이 지구성 인류는 하나님의 주관을 받고 하나님은 이 지구성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결론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더라면 구주가 필요 없습니다. 종교가 필요 없으며 기도가 필요 없습니다. 구주가 필요하고 종교가 필요하고 구원이 필요한 것은 타락의 선물이라는 것을 지금까지 몰랐다는 거예요.
구원한다는 것은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병이 났기 때문에 병자를 고치는 병원이 필요하고, 고장이 났기 때문에 수리하는 공장이 필요한 것입니다. 종교는 무엇이냐? 수리공장과 마찬가지요, 병원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다 구원이라구요. 병이 났기 때문에 구원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이런 원칙적인 기준을 오늘날 기독교는 규정 왜 놓지 않고 막연히, 덮어 놓고 믿으니…. 그거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세상은 어떠한 세상이냐를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알아보자구요. 요한복음 12장 31절에 보게 되면 '이 세상 임금은 사탄 마귀'라고 했어요. 왜 악한 사탄 마귀가 하나님이 사랑하는 인류의 왕이 될 수 있었느냐 하면, 그것은 인류가 타락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과 사탄과는 원수라구요. 타락됨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타락된, 죄 있는 인류의 조상을 맞이했다는 거예요. 반대라구요. 반대예요.
그 다음에는 거짓된 부부가 성립됐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서로 죽이는 거짓된 형제가 성립됐어요.
부부가 죄 있는 아들딸을 낳아서, 죄 있는 가정으로부터 죄 있는 종족, 죄 있는 민족, 죄 있는 세계로 벌어져 나간 거예요. 그러니까 자동적으로 사탄마귀가 왕이 안 될 수 없다 이거예요.
이러한 세상에서 죄 없는 세상으로 옮겨야 되는데, 이것이 구원입니다. 옮긴다는 것은 구원인데, 곧 복귀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본래 하나님의 뜻이 구원의 뜻이 아닙니다. 그러니 본래 하나님의 뜻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메시아가 오는 목적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냐? 사탄 마귀 세상의 사람을 다 자기한테로 구해 내는 것이요, 나중에는 사탄 마귀를 추방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여러분이 살고 있는 데에는 죄만 지으면 참소를 하는 사탄 마귀가 있습니다. 이걸 추방해야 된다구요. 오늘날 기독교는 가야 할 목적이 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나 하나 구원받고, 천당가겠다' 하는 그런 시시한 구원이 아니라구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인류를 망치고 인류를 유린하는 사탄 마귀를 이 지구성에서 영원히 추방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은 지금까지 몰랐다 이거예요.
그런 세계를 복귀하기 위한 메시아를 그냥 개인적으로 사탄에게 보내면 사탄이 다 잡아 죽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으로부터, 가정으로부터 종족을 거치고, 민족을 거쳐 하나의 국가형태를 마련해 놓고, 그 국가 국민이 하나된 가운데서 세계를 요리하기 위해서 보내신 것이 메시아입니다. 그것을 준비해야 할 유대교요, 선민이었다는 것을 유대교 신자는 몰랐다는 거예요.
그것의 연장으로 세계적인 주님이 다시 올 때에도 그 뜻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세계적 끝날에 오게 될 때에 그 뜻을 확대해 가지고 세계적 발판을 만들어야 할 것이 기독교의 사명인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문제 되는 것은 주님은 어떻게 올 것이냐 하는 것인데, 이것을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겠다는 거예요. 성경의 말씀을 통하여 보게 된다면, 끝날에는 예수님 자신, 즉 인자도 모르고, 천사도 모르고 아버지만 안다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올 것이냐 하는 문제는 하나님과 담판을 지어서 아는 길이 있고, 그 가외에 우리 인간의 지혜로써 찾아서 알 수 있는 길이 있는데 그 길은 옛날에 메시아, 주님이 어떻게 왔다 갔느냐 하는 것을 미루어서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두 길밖에 없다는 걸 여러 분이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이 만약에 하나님과 담판지어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계시를 받아 알았다고 하더라도 그것 믿을 수 있어요? 여기 레버런 문이 그런 말을 해도 믿을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확실한 증거적 내용으로 진리적 뒷받침을 해서 제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므로 왔던 메시아에 대하여 확실히 앎으로 말미암아 미래를 추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두말할 것이 없습니다.
오늘날 기독교가 메시아가 오기를 바라는 것은 마치 지금부터 2천년전에 유대교인들이 메시아를 바라던 것과 딱 마찬가지 입장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를 두고 보면 2천년 동안 메시아가 올 것을 바라고 왔지만, 유대교로 보게 되면 하늘은 4천년 동안 수많은 선지를 보내 가지고 희생시키면서 메시아를 보내 주마고 약속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4천년 동안 메시아를 보내 준다고 약속을 했으니, 그 민족은 4천년간, 그분이 오게 된다면 철석같이 하나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정성껏 믿어 왔다 이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메시아 되는 예수 그리스도를 약속대로 그 민족 앞에 보냈습니다. 또, 약속대로 그 민족은 받아들여야 된다 하는 입장에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메시아가 오기를 바란 민족이 메시아를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핍박하고 잡아 죽였습니다. 여러분들, 그거 수수께끼 아니예요?
이 사건을 예로 들어 말하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주님이 오기를, 메시아가 오기를 바라다가 메시아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이 기독교의 최고 지도자인 로마 교황 무슨 카디날(cardinal), 비숍(bishop), 무슨 목사 같은 자들 전부 다 동원해 가지고, 잡아 죽인 거와 마찬가지 결과를 가져 왔다 이거예요. 간단히 '죽으러 왔다' 하는 그런 건 통하지 않는다구요. 이론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죽으려면 뭐하러 와요? 4천년 동안 수많은 선지를 죽이고, 이스라엘 민족을 그렇게 고생을 시키면서…. 준비 안 한 악당들한테 보내면 얼마나 잘 죽이겠어요. 입 가지고는 답변 못 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인제부터는 유대 민족이 그렇게 고대하던 메시아로서 하나님이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그들이 잡아 죽였느냐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말 처음 듣는다고 너무 심각하지 말라구요. 왜 잡아 죽였느냐 하는 문제를 알아야 되겠어요.
왜 잡아 죽이게 됐냐 하면, 첫째는, 구약성경이 잡아 죽이게 되어 있습니다. 왜 그러냐? 여러분이 알다시피 구약성경 말라기는 신약성경 묵시록에 해당합니다. 말라기 4장 5절 이하를 보면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하고 철석같이 예언되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것 이해되었어요?
엘리야는 어떤 사람이냐 하면, 예수님이 오기 9백년 전에 불수레 타고 승천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이 백성을 사랑하여 이와 같이 때를 작정하여 엘리야를 보내 주겠다고 했기 때문에, 불수레를 타고 간 엘리야가 내려올 줄 알았다구요.
엘리야가 온다고 성경에는 철석같이 돼 있는데 엘리야는 오지 않았어요. 성경은 어떤 책이냐 하면 4천년 동안 이스라엘 민족사상의 기조가 되어 있고, 유대교의 신앙의 중심이 되어 있고, 4천년 동안 모든 생명을 기울여 믿고 나온 책입니다. 이 성경을 예수의 말을 듣고 버릴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그거 믿겠어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주님이 구름을 타고 하늘로부터 내려오기를 바라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와서 '내가 주님이다'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걸 지금 기독교는 믿을 수 있어요?
그러한 사건 때문에 예수가 골탕먹었나, 안 먹었나 하는 것을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알아보자구요. 마태복음 17장 10절 이하를 우리 한번 보자구요. 제자들은 성경을 잘 모르지요? 이 무식쟁이들이 알 게 뭐예요. 모르는 녀석들이 예수를 구세주로 전부 다 믿고 전도하러 나가서 '아, 메시아가 왔으니, 메시아를 믿으라'고 할 때에, 안 믿던 이 제사장들이 '야야야야. 너희 선생이 메시아일 것 같으면, 성경 말라기에는 틀림없이 메시아 오기 전에 엘리야를 보내 준다고 했는데, 엘리야가 어디에 왔느냐?' 고 했어요. 그러니 이 무식쟁이들은 모르기 때문에 예수님한테 물어 봐가지고 답변하는 그런 장면이 나온다구요.
만약에 엘리야가 왔다면 예수님은 뭐 봉사도 좋고 귀머거리도 좋고 절름발이도 좋다는 것입니다. 엘리야가 안 왔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요거 보라구요. 성경에 "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마 17:10-13)"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세례 요한이가 엘리야예요? 여러분이라면 믿겠어요? 엘리야는 안 왔는데, 엘리야를 세례 요한에게 갖다 붙인다 이거예요. '네가 세례 요한이를 엘리야라고 갖다 붙인 것은 메시아를 가장한 사기꾼 되기 위해서 그런 것이다' 이런다구요.
그래서 예수를 4천년 동안 하나님이 세운 이스라엘 선민을 망치고, 이스라엘 유대교를 망치는 괴수라고 하고 바알세블의 왕자라고 규정해 버렸습니다. 그럴 수 있어요? '그건 틀림없이 사탄 마귀의 아들이지. 엘리야가 오지 않았는데 엘리야가 왔다고 갖다 붙이는 녀석을 누가 구세주로 믿는단 말이야?' 하면서….
지금까지 유대교는 기독교하고 원수간이라는 거예요. 여기에서 우리는 성경이 어떠한 것이냐 하는 것을 알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탄세계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나 가정이나 국가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들이 원수 국가에 보내진 정보원과 마찬가지 입장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지시하게 될 때는 사실 그대로 지시했다가는 모든 것이 다 왕창 망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암호로써 지시한 기록이 성경인 것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여기 미국의 CIA가 소련이면 소련에 정보원을 보내게 될 때, 편지로 '요렇게 하라'고 적어서 보내요? 암호로 보내는 거예요.
그렇게 주님이 오는 것을 지금까지 확실히 가르쳐 줘 보라구요. 오시는 주님을 다 잡아 죽였을 거라구요. 모르기 때문에, 암호로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끝날에 와 가지고 잡아 죽일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서 가르쳐 줘 가지고 인도해야 할 하나님의 뜻이 있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약성경을 잘못 풀다가 메시아를 잡아 죽였다는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암호를 풀 사람은 CIA국장 한 사람밖에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성경을 푸는 것은 하나님밖에 모르는 거라구요.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은 미리 가르쳐 주고, 때가 된 후에 가르쳐주고…. 아로스 3장 7절에 보게 된다면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리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약성경을 믿던 사람들이 구약성경을 잘못 풀어서 메시아를 잡아 죽이는 역사적인 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때의 유대교 신자들은 그래도 낫다는 거예요. 세례 요한을 엘리야라고 주장하는 예수가 하는 일이 심상치 않거든요. 이적 기사를 하고, 역사 이래에 새로운 기이한 일을 많이 행하는 것을 볼 때에 부정도 할 수 없고 긍정도 할 수 없으니, '자 그러면 그가 세례 요한을 엘리야라고 주장하니 엘리야가 왔으면 해결은 되고 엘리야가 안 왔으면…. 그러니 한번 물어 보자' 이렇게 공론이 벌어졌다는 거예요.
그 문제 되었던 것이 요한복음 1장 19절 이하에 있습니다. 여러분 찾아보라구요. '당신이 오실 이이니까, 그렇지 않으면 엘리야이니까, 그 다음에는 선지자 중의 한 사람입니까' 할 때에 전부 다 부정했어요. 엘리야가 아니더라도, 세례 요한이 선지자 중의 한 사람이라는 것은 강조를 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다 부정해 버렸다구요.
그건 왜 그랬겠느냐? 당당코 자기가 선지자인 줄 이스라엘 사람들이 믿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부정했느냐? 이미 사태가 불리해졌다 이거예요. 나라에서 몰리는 예수가 되었고 교회에서 몰리는 예수가 되어 이제봐야 예수가 말하는 것이 뻔하니, 이스라엘 유대교 사람, 바리새교인이 공론을 해 가지고 잡아 죽이려고 하는 그런 실정을 보게 될 때, 이거 야단났다는 거예요. 인간적 입장에서 하늘을 대변하지 못한 세례 요한은 자기가 선지자 중의 한 사람도 아니라고 부인해 버렸어요. 그러니 그때에 예수의 말을 믿겠어요, 세례 요한의 말을 믿겠어요? 여기 미국으로 말하게 될 때, 빌리 그래함을 놓고 어떠한 젊은 사람이 나와 가지고 '빌리 그래함이 엘리야이고 내가 예수다' 하면, 그거 믿겠어요?
역사는 이렇게 엇갈리는 가운데, 하나님이 4천년 동안 준비해 온 단 한 분 메시아 되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 민족 앞에 믿고 소망을 두고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이 민족이 무지하여 불신하고 잡아 죽였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실인가 아닌가 우리 신약의 사도들을 통해서 한번 알아보자구요. 그때 유대교인들이라든가 그 모든 이스라엘 민족도 예수를 잡아 죽이려 했지만, 그 잡아 죽이는 데 제일 선동자요, 대표자로 나선 사람이 누구냐 하면, 사도 바울이라구요. 예수도 잡아 죽였지만 예수의 제자까지 잡아 죽이려고, 다메섹에 가다가 벼락을 맞고 하나님께로 돌아서서 회개 하고 증거한 그 사람이 사도 바울이라구요. 누구보다도 사도 바울은 예수님이 어떻게 되었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고백해 말하기를, 고린도전서 2장 8절에 말하기를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다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박지 아니 하였으리라"고 당당코 선포했어요. 이걸 부정할 도리가 없다구요.
이렇게 오신 주님이 슬프게도 십자가의 길을 갔다는 것이 얼마나 기가 막힌가 하는 것을 우리는 생각도 안 하고 덮어놓고 믿었습니다. 죽지 않아야 할 예수가 죽었는데도 불구하고 죽으러 왔다고 믿었어요. 이게 역사적으로…. 그러니 어떻게 예수님 앞에 가겠어요? 구원을 받더라도 가서 만날 자신 있어요?
유대교인은 구약을 믿기 때문에 그야 뭐 틀림없이 예수를 잡아 죽일수 있었지만…. 그러면 세례 요한은 어떠했는가 알아보자구요. 마태복음 11장 2절에서 쭉 내려가 보게 된다면 세례 요한이 헤로디아의 연애 사건을 말하다가 옥중에 갇혀서 죽게 될 때에 제자 두 사람을 보내 가지고 예수님에게 묻기를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까" 하게 됩니다. 그 세례 요한이 믿었어요, 안 믿었어요? 언제는 요단강가에서 많은 군중 앞에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 그러고 증거하던 그 입 가지고 사람을 보내 가지고 뭐 '당신이 오실 이이니까, 딴 사람을 기다리이까' 그런 수작을 할 수 있어요?
이 말을 들을 때에, 세상에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 한 사람도 없고, 교회도 나라 전체가 반대하는데, 그래도 오직 생명선과 같은 한 줄기 희망으로 바라던 이 세례 요한마저 최후에 와서 '메시아냐, 아니냐'고 물으니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니 6절에 내려가 가지고 하는 말이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고 벌써 범죄했다고 지적한 거라구요.
그 다음에 7절에 내려가서는 세례 요한이 요단강가에서 예수님을 증거할 때에 군중 앞에서 다 듣고 보고 한 그것을 풍자적으로 하여 제자들을 들이 때린 거라구요. 그래서 하는 말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자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해 가지고 풍자적으로 공격한 거라구요.
그리고, 11절에 내려가서 말씀하시기를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했습니다. 어떻게 그런 반대말을 할 수 있어요? 아, 저나라에 가 있는 선지자들이라도 전부 다 여인을 통해서 태어났지, 돌멩이 사이에서 나왔어요? 전부 다 여인으로부터 태어났다는 거예요. 여인으로 부터 났으면, 세례 요한도 여인으로부터 났으니 저나라에서도 커야 할텐데, 왜 작게 되느냐 이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과거에 왔다가 저나라에 가 있는 선지자들은 그들이 보냄을 받아 메시아를 증거하는 데에 먼 거리를 두고 역사적 거리를 두고 증거하였지만, 세례 요한은 선지자로 보냄을 받아 메시아를 증거해야할 사명적 입장에서 볼 때, 직접적으로 보고 증거하니, 그야 제일 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왜 천국에서는 지극히 작은 사람도 저보다 크다고 했느냐 하면, 영계에 가 있는 지극히 작은 선지자도 예수 그리스도가 메시아인 줄 알고 모시고 있는데, 세례 요한은 예수를 증거했으면 큰 사람이 돼야 할 텐데 모시는 데 있어서 모시지 않았기 때문에, 꼴래미밖에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이런 내용으로 말씀했다는 걸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 아래로 내려가 보자구요. 사실이 그런지 아닌지 12절에 내려가 보자구요.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고, 예수와 세례 요한 사이에 천국을 빼앗는 쟁탈전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을 말했어요.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세례 요한이 자기의 사명을 두고 힘쓰지 못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만일 세례 요한이 힘썼다면 어떻게 되느냐 하는 것을 이제 우리가 알아야 돼요. 그랬으면 세례 요한이 수제자가 되는 거예요.
만일 세례 요한이 수제자가 되었다면 세례 요한의 제자가 열두 제자가 될 것이고, 세례 요한을 따르는 무리가 70문도, 120문도가 되고, 전체 유대 나라의 충신들이 예수의 일당에 가입할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세례 요한을 보내 가지고 증거하라고 한 것이 예수 반대하라고 한 거예요? 자 그러면, 세례 요한이 얼마나 위대한 사람인가 알아보자구요. 얼마나 하나님이 공인해 가지고 보낸 특별한 사람인가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보자구요. 13절에 말하기를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하고 구약성경을 완성시키는 결실적 존재로 왔다고 예수님은 선포했습니다. 세례 요한이 예수와 하나되면, 유대교의 성경, 구약성경 믿던 사람들은 전부 다 따라가서 하나되게 돼 있어요. 그랬으면 누가 예수를 잡아 죽이겠어요?
자, 하나님의 왕자인 메시아라는 분은 닦아 놓은 기반을 활용하기 위해 왔지, 못난 어부들 창녀 세리들을 데려다 먹이며 그들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스승이 되기 위해서 왔어요?
자, 예수를 따랐나, 못 따랐나 그것을 또 한번 더 확실히 알아보자구요. 요한복음 3장 26절 이하에 보게 되면, 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들어 말하기를 "랍비여 선생님과 함께 요단강 저편에 있던 자 곧 선생님이 증거하시던 자가 세례를 주매 사람이 다 그에게로 가더이다" 이렇게 보고하니까, 세례 요한의 말이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기성교회에서는 '세례 요한은 훌륭한 선지자니까 예수를 그렇게 높이고 자기는 망한다고 했다' 이렇게 풀었다구요.
메시아를 위해 3년 동안 고생하다가 바라고 있던 그 메시아를 만나 가지고 증거했으면 죽어도 메시아를 위해 죽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같이 공동 보조를 취했으면 메시아가 흥하면 자기도 흥하고 메시아가 망하면 자기도 망해야 할 텐데, 양 갈래로 갈라진다 한 것은 따르지 않는 결정적인 사실을 직고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첫째는 구약성경 때문에, 둘째는 세례 요한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게 되었다 하는 것을 우리는 지금까지 몰랐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셋째 번 이유를 알아봅시다. 그때에 유대교 사람들은 믿기를 오시는 메시아가 구름 타고 올 줄 알았어요. 그건 왜? 다니엘서 7장 13절에 보게 되면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라고 예언되어 있기 때문에, 구약을 생명시하는 그들은 구름 타고 온다고 믿지 않을 수 없다는 걸 여러분들은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여기 목사 같은 양반들은 '그 말씀은 레버런 문이 잘못 알아서 그렇게 말할 지도 모를 거라구. 그 말씀은 재림 때에 될 말이지, 예수 때가 아니라구…' 할 지 모르지만 천만에요! 예수님 말씀대로 하게 되면, 세례 요한 때 다 끝났다구요. 구약성경은 다, 모든 예언과 선지자는 세례 요한까지 다 끝났다구요.
구름 타고 올 줄 알고 있는데, 사람으로 난, 그 마리아의 아들이고 뭐 요셉의 아들이고, 그 형제간이 다 아는 그가 메시아 될 자격이 있을 수 있어요? 기독교인들은 주님이 구름 타고 올 줄 아는데, 사람으로 왔다고 하면 믿겠느냐 이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자, 그것이 사도시대에 문제 되어 있는지 성경을 통해서 알아보자구요. 요한 2서 7절을 보면 이런 말이 있어요.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 그리스도니" 문제가 이렇게 돼 있어요.
이건 뭐냐 하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주님이 구름 타고 올 줄 알고 있는데 사람으로 오면 그 사람을 반대하는 기독교인, 그가 적그리스도나 마찬가지라는 거라구요. 무엇으로 변명할 도리가 없다구요. 지금 내가 말하는 것은 전부 여러분이 믿고 있는 성경 말이라구요. 하나님의 뜻을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길을 올바르게 가자고 하기 때문에 이런 말을 여러분 앞에 하지 않을 수가 없다구요. 여러분은 '레버런 문이 무슨 권위를 가지고 얘기할 수 있느냐' 하겠지만, 그런 말 할 권위 있다구요. 내가 예수를 만나 보고 세례 요한을 만나 보니 이렇게 돼 있고, 또 그것을 성경에서 찾아보니 그렇게 돼 있더라구요. 양면이 맞으니 틀림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텔스타를 걸어 가지고 세계적으로 얘기해 보라구요. 여러분이 믿고 있던 것이 그거 옳으냐, 레버런 문이 말한 게 옳으냐 말이 예요. 만약에 여기에 온 여러분이 믿지 못하더라도 여러분의 아들딸은 틀림없이 믿을 거라구요.
이런 걸 볼 때에, 예수가 죽으러 온 것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죽게 된 것은 하나님의 슬픔이요, 이 유대교, 인류의 슬픔이요, 역사적인 슬픔이요, 미래의 슬픔으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지금까지 몰랐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오는 것을, 구약성경은 메시아가 올 것을 양면으로 예언하고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어요. 이사야 9장, 12장, 60장을 보게 된다면 영광의 주로 나타난다고 말했지만, 53장에는 십자가에 돌아갈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다구요. 왜 이렇게 양면의 예언을 해야 되는가를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 타락한 인간들을 하나님도 무서워하고 사탄도 무서워합니다. 왜그러냐 하면, 하나님을 한때 열심히 믿다가 배반하고 가 가지고는 사탄 하고 짝해 가지고 하나님의 세계를 망치고 또 사탄하고 짝해서 하나돼 있다가 하나님한테 와 가지고 사탄세계를 망치는 그러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무서워하고 사탄도 무서워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그런데 믿었으면 영광의 주가 되었을 텐데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십자가에 돌아가게 됐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십자가를 지게 된것은 돌변의 사건인 것을 여러분 알아야 되겠어요. 자, 그러면 십자가에 돌아갈 것을 언제 결정했느냐? 성경을 통해서 알아보자구요.
누가복음 9장 30절에 보게 되면 "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 영광 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씀할새" 변화산상에서 그때에 결정했다는 거라구요.
왜냐하면 유대교가 반대하지, 이스라엘 나라가 저렇게 됐지, 세례 요한 마저 전부 다 반대하는 입장에 서니, 이미 뜻을 이룰 발판은 전부 다 저끄러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할수없으니 2차적 섭리를 중심삼은 영과 육을 중심삼고 지상천국과 천상천국 양면을 구원완성 하려는 뜻을 버리고 육적 세계는 짤라 버리고 영적 구원의 세계만을 세우기 위해서 십자가의 길을 내준 거예요. 만약에 그가 십자가에 돌아가지 않으면 양면을 다 잃어버린다는 거예요. 할수없이 일면적 분야라도 남기기 위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주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 마태복음 16장 22, 23절의 말씀을 가지고 예수님이 틀림없이 죽으러 왔다고 주장합니다. 그 말씀이 뭐냐 하면 수제자 베드로가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가서 죽을 것을 말할 때 '아, 선생님이여, 그리 마시옵소서' 했어요. 그때 예수님이 들이때렸다구요. '이 사탄아 물러가라'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죽으러 왔던 예수가, 죽으려고 하는데 반대하니까 사탄아 물러가라고 말했다' 하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그건 이미 변화산상에서 십자가에 돌아갈 것을 결정한 이후니까 이런 대답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만일에 세례 요한과 유대교인과 이스라엘 민족들이 예수를 믿었으면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와 하나되어 뭉쳤을 거라구요. 그랬으면 그때에 아랍권까지 예수와 하나되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로마에 대항해 40년 이내에 로마를 하늘편으로 전부 다 끌어넣는 거예요. 죽은 예수가 4백년 동안에 로마를 정복했으니, 산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는 40년 이내에 하늘나라의 헌법을 선포하는 거예요. 그랬으면 오늘날 기독교 뭐 천주교 이거 없다구요. 모두 이스라엘 민족의 입장으로서 뜻이 이루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었더라면 이스라엘 민족이 저렇게 중동에서 비참하게 망하지 않았을 것이고, 기독교인들이 비참하게 피를 흘리지 않는 결과가 되었을 것이라고 봐요. 왕권을 통일해 가지고 기독교가 세계를 움직일 수 있게 됐는데 누가 잡아 죽여요?
그랬으면 세계는 이미 예수님의 뜻대로 하늘나라가 다 됐다는 거예요. 세계는 하나로 다 이루어졌다는 거예요. 주님이 다시 올 필요도 없다는 거라구요. 오긴 뭘하러 와요? 기독교가 이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간 그 자리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모든 것을 잃어버린 자리라는 걸 우리는 알아야 되겠어요. 십자가는 하나님의 승리가 아니라, 사탄 마귀의 승리라구요. 하나님의 아들을 잡아 못박은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십자가에서 이스라엘 나라를 잃어버린 것이요, 유대교인들을 잃어버린 것이요, 세계 역사 일정을 잃어버린 것이요, 사도들을 다 잃어버린 것이요, 나중에는 오른편 강도까지도 죽어 없어진 거예요. 거기에는 기독교가 없어요. 기독교 출발이 없다구요. 다 잃어버렸다구요.
기독교는 어디서부터냐? 예수님이 부활한 후, 40일 후에 기독교가 출발했다구요. 십자가의 도리가 아니라 부활의 도리인 것을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2천년 기독교가 근본적으로 가르쳐 주고 있다구요. 성경을 보면 부정할 수 없습니다. 가룟 유다가 잡으러 왔을 때 지금은 어둠의 때라고 그러지 않았어요?
만일에 예수님이 죽기 위해서 왔다면, 겟세마네 동산에서 세 번 기도할 때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마 26:39)" 라고 했겠어요? 이런 기도를 하면 메시아 자격이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된다구요.
왜 그런 기도를 했느냐? 죽는 것이 무서워 가지고? 기독교인들은 '아, 예수도 육신을 가졌으므로 그 죽음의 고통 때문에 그랬지' 하는데, 천만에요. 죽음이 무서워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자기가 십자가에 죽으면 전세계 기독교인들이 십자가의 길을 따라와야 되겠기 때문에, 자기가 피 흘림으로 말미암아 전세계 기독교인의 몸뚱이를 사탄이 유린할 수 있는 조건이 성립됨으로 수많은 사람이 피 흘려서 희생할 것을 생각할 때, 그런 기도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구요. 또, 4천년이나 준비했던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다 망해들어가 가지고 발판도 없어진다는 걸 보고 하나님이 4천년 섭리하신 그 수고를 생각하게 될때, 그런 기도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마지막에 운명할 때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했는데, 이런 기도가 무슨 말이냐?
세 시간이나 어둠이 됐다는 것은 세상이 하나의 뜻 앞에 이루어져야 할 것이 캄캄한 세상에 점령당하는 한때의 사실을 표시한 것임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어요.
여러분들은 역사시대에 죽지 않고 뜻을 이루어 가야 할 메시아가 이렇게 죽어갔다는 것을 이젠 부정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오시는 주님은 어떻게 올 것이냐 하는 것을 우리가 생각해 보자구요. 신약성경에도 양면의 예언이 있다구요. 구약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은 유대교인과 똑같은 입장이다 이거예요. 범위가 세계적으로 전개됐을 뿐이라구요.
그렇지만 기독교는 영·육이 아니라 영적만이라구요. 나라가 없어요. 이스라엘 선민과 같이 국가기준의 터전을 갖고 있지 않아요. 왜? 예수가 죽었기 때문이예요. 옛날 유대교만 못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예수는 영적 왕으로 지금 왔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은 세계 인류를 구해 가지고 사탄을 내쫓고 하나님이 왕이 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지상에서 사탄세계를 전부 다 빼앗고 사탄을 추방해서 예수가 왕이 돼 가지고 하나님이 지배할 수 있는 나라를 이루는 그뜻을 이루지 못했으므로, 그 뜻을 이루는 것이 메시아니까 다시 와야지요. 자, 그러니, 전세계 기독교인들이 하나되어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고 이 땅 위에 천국을 이루려면, 옛날 이스라엘 민족이 실패했던 이상으로 강한 세계의 하나의 국가를 만들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성경 요한계시록 1장 7절에 보게 되면, 주님이 구름 타고 온다고 예언 했어요. 데살로니가전서 5장 2절에 보게 되면 도적같이 온다고 했어요. 자, 구름 타고 오는데 도적같이 와요? 여러분 마음대로 도적같이 오는 주님은 안 믿고 구름 타고 오는 주님 믿겠다고 결정할 수 있어요? 구름 타고 오는 것은 옛날 구약성경 엘리야와 주님 메시아가 구름 타고 올 걸 믿는 것과 마찬가지요. 사람으로 온다면 도적같이 온다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구약시대를 중심삼고 역사한 걸 볼 때,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올 것 같아요? 그렇게 믿다간 또 잡아 죽인다구요. 예수 믿는 사람들이 오시는 분을 또 잡아 죽인다는 거예요.
우리는 양면의 예언을 다 믿자 이거예요. 성경이 그러니까 믿어야지요. 구름 타고도 올 수 있고 사람으로도 올 수 있다는 거예요. 자, 구름 타고 올 줄 알고 믿던 사람은 사람으로 오면 잡아 죽일 수 있지만, 사람으로 올 줄 알고 믿다가 주님이 구름 타고 온다면 영락없이 맞이한다는 거예요.
요한계시록 12장 5절이 보게 되면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고 여인이 낳는다고 했다구요. 그걸 교회에서는 할수없어서 지금까지 구름 타고 올 것에다가 붙여서 해석했다구요.
그러면, 구름 타고 와서는 이런 성경 내용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소개해 보자구요, 얼마나 많은가. 누가복음 17장 20절 이하를 쭉 보자구요.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했어요. 구름 타고 오는데 못 봐요? 그렇게 싸인이 없어요? 자, 또 22절에 가 가지고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 구름 타고 오는데 못 봐요? 이게 성경 말이라구요. 25절에 내려가 가지고 보면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지니라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고 되어 있는데, 구름 타고 오는 주님이 고난을 받아요? 노아의 때와 같이 그렇게 처참해요? 만일에 사람으로 온다면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사람으로 오면 틀림없이 이렇게 될 것입니다.
전세계의 기독교인들이 구름 타고 올 줄 알고 있는데, 사람으로 온다면 교황이니 무슨 뭐 추기경이니 전체 세력 기반을 가진 사람들이, 기독교를 망치고 하나님의 뜻을 망치는 저 이단을 잡아 죽이라고 할 게 아니냐 이거예요. 여러분, 안 그러겠어요? 성경 말씀이 이렇게 돼 있다구요.
역사적인 사실로 보아 당연하게 그런 결론을 지어야 될 이런 입장에서 보게 될 때, 이렇게 하나님이 살아 있다는 것을 여기서 찾을 수 있고, 하나님의 뜻은 계획적이요 공식적이라는 것을 우리는 찾을 수 있다는 거예요.
이 미스터 문이 여기에 나타나서 이런 것을 열심히 가르쳐 주기 때문에 망정이지, 만일 가르쳐 주는 사람 없으면 또 잡아 죽여요. 별 수 있어요? 또, 잡아 죽이지 별 수 있느냐 말이예요. 때가 됐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이런 말을 안 한다면 여러분이 안 그런다고 보장할 수 있어요?
그 다음에는 또 누가복음 18장 8절에 내려가 보면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는 말이 있는데 그것은 믿는 사람이 아니라, 신앙이 없다는 거예요. 신앙이라는 그 말조차 하지 못해요. 구름 타고 오는데 믿음을 못 봐요? 그렇게 믿고 있는데…. 유대교인과 똑 마찬가지라구요. 구름 타고 오고, 엘리야가 올 줄 알았는데, 사람으로 왔다면 누구 믿을 사람 하나 있어요? 예수님 사도 가운데 무슨 서기관이 있어요, 뭐뭐 제사장이 있어요? 한 사람이라도 믿은 사람 누구 봤어요?
자, 이런 말들을 볼 때에, 구름 타고 와 가지고는 이런 말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는 것은 성경 말이라구요.
여러분에게 한 가지 묻고 싶은 것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겠어요? 기독교 교파의 하나님이 되고 싶겠어요, 인류의 하나님이 되고 싶겠어요? 하나님 뜻은 세계적인 인류의 하나님이 되려고 그러는 거라구요. 구주가 온 것은 기독교만을 구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구요. 세계를 구해 주기 위해서 왔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잘 아는 요한복음 3장 16절에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했지, 한 교파를 사랑하고, 한 개인을 사랑한다고 했어요? 세상을 사랑한다고 했어요. 그럼, 세계가 전부 다 이 하나님을 찾았어요? 사탄을 추방했어요? 어디서 잃어버렸느냐? 땅에서 잃었으니 땅에 와서 찾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마태복음 16장 19절에 보게 되면, 예수님이 천국갈 때 천국 열쇠를 베드로에게 주면서 하는 말이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고 땅이 중요하다고 했어요. 땅 위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 된다구요.
그래, 전세계 인류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전부 다 주관하는, 하나님의 왕권을 이 지상에 세웠어요? 사탄이 왕권을 쥐고 있지…. 그렇게 안 하면, 하나님이 계획대로 못하고 하나님은 실패하는 하나님이 됩니다. 계획을 돌리면 하나님이 실패하는 하나님이 되는 거예요. 누구 때문에? 사탄 때문이예요. 그러면 사탄만 못하다는 결론이 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사야서 46장 11절을 보게 되면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는 말이 있다구요.
결론을 짓자구요. 우리는 악한 인류의 조상을 갖고, 악한 부부의 기원을 갖고, 악한 형제의 기원을 갖고 있습니다. 선한 인류의 참된 조상과 선한 부부와 선한 형제를 가져 죄 없는 아들딸을 못 낳아 본 우리이기 때문에, 지상에서 이것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을 찾지 못하면 나라도 찾을 수 없고 세계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땅에 와 가지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가정을 이루어야 합니다. 즉, 하나의 신랑으로 신부를 찾아야 한 남자를 중심삼고 참부모도 생겨나고 참된 부부도 생겨나고 참된 형제도 생겨날 수 있습니다. 이것을 결정적으로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요것을 다시 와서 이루겠다고 예언한 것이 어린양잔치, 신랑이 신부를 맞이하는 거라구요. 가정을 가져야 종족을 찾고, 민족을 찾고, 세계를 찾을 수 있기 때문에 가정이 문제입니다. 요것을 남겨 가지고 신랑 신부로 오게 되는 것이 어린양잔치라는 말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거예요. 신랑 신부가 만나야 되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타락이 없었을 때 이루어야 할 알파의 뜻을 한 바퀴 돌아와 악한 세상은 제거해 버리고 오메가로 갖다 맞춘다는 거예요.
첫번 아담이 실패한 것을 둘째 번 아담인 예수가 와서 복귀해야 하는데, 그걸 못 했기 때문에 3차만에 와서 이루어야 된다는 거예요. 성경 고린도전서 15장 45절에 예수를 둘째 번 아담이라고 한 말은 그래서 나온거라구요.
구름을 타고 와 가지고는 다 이루지 못하니, 사람으로 와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그래서, 인류의 참된 조상과 참된 부부와 새로운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접붙여 가지고 거기에, 세계의 왕권을 만들어 하늘나라를 이루어야 할 것이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는 기독교의 사명이라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자, 이러한 때가 우리 목전에 다가온 것을 알고, 여러분들이 기도하는 가운데서 그러한 자리에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앞에 이렇게 오늘 저녁 말씀드린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여러분이 속단하지 말고 기도로써 하나님 앞에 해결을 바라기를 부탁하면서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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