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1992년 11월 13일 오전 3시 30분을 기하여 백림(伯林;베를린)에서 어머님이 둘쨋 번 강연을 하는 시간이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구라파 전체에서 새로운 역사적인 출발을 시작한 지 이틀째를 맞고 있사오니, 어머님의 이름이 알려지는 곳곳마다 당신의 심정이 심어질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옵고, 어머님의 모습이 나타나는 곳곳마다 당신의 경륜하신 뜻이 정착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독일에 있는 식구들이 구라파 식구들과 합하여 정성을 들이는 오늘의 베를린 대회를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고 이스트 가든에 있는 사랑하는 자녀들과 더불어 이곳 한남동에 모여 있는 당신의 자녀들과 합하여, 온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한 마음으로 오늘의 대회를 향하여 정성들이는 이 자리를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당신이 길이길이 바라던 소원의 한 날이 이 땅 위에 찾아와 참부모님의 명성을 온 세계에 떨칠 수 있는 시대가 되었고, 핍박하고 반대하던 무리들은 점점 석양길을 달릴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바라볼 때, 선한 뜻을 바라는 모든 사람들은 새로운 아침을 맞아 광명한 햇빛을 맞을 수 있사오나 악한 날들과 악한 자리에서 싸워 뜻을 배반한 모든 무리들에게는 석양이 찾아오고 어둠을 향하여 끝날을 맞이할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것을 마음으로 느끼고 실제로 바라보면서, 하늘이 이때까지 얼마나 수고하셨는가를 생각할 때마다 다시 한 번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를 아버지께서 세우시사 많은 수난길을 거치는 가운데 지치지 않고 오늘 이 자리까지 인도하신 하늘의 수고로 말미암아, 최후의 최종적인 싸움터를 남기고 인류를 아버지의 품에 품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어머니는 이제 인류를 품고 당신의 심정의 인연으로 결속시켜 하늘로 인도하기 위하여, 여성 해방의 선포와 더불어 한국으로부터 일본과 미국, 구라파를 향하여 출발하는 노정 위에 있사옵고, 이제 오늘로써 독일 대회를 끝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제 내일부터 시작하는 영국과 불란서, 이태리 대회 전체를 아버지께서 주도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또한, 참석하는 무리들이 모든 선조들과 더불어 참석함으로 말미암아 땅 위의 후손이 감동받고 회개하는 눈물을 흘리고, 그 눈물과 더불어 선한 선조들이 하늘땅에 부활할 수 있는 영광의 자리를 부여하여 주시옵소서! 이와 같은 모임의 자리가 땅 위의 인간들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계를 비롯한 온 인류와 더불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 자리를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어머님이 하늘을 대신한 모습으로서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갖고 모든 참석자들의 마음을 품고 당신의 최후의 전선 앞에 자랑스럽게 승리의 깃발을 들고 전진할 수 있는 자리가 되게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바라보는 모든 전체 위에 축복하여 주옵길 바라오며, 오늘과 나머지 날들도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전체를 맡아 주도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님의 대회를 경청함. )

어머님과 전화 통화

수고했어요, 어머니! (박수와 환호)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도 여기에 오고 싶었지요? (어머니)」 가 보고 싶었지만, 오지 말라고 그러지 않았어요? 「지금 저는 베를린 장벽 동쪽 안에 들어와 있어요. 」 그래요. 「오다가 보니까, 아직도 레닌 동상이 그대로 서 있던데요. 」 그래요. 그거 치워 버리라고 명령하지 그랬어요. 그래도 기분이 좋지요, 독일 대회가 다 끝났으니까? 언제 영국에 가나? 「내일 가요. 」 아침에…? 이제 한 곳이 끝났으니까, 두번째는…. 시작이 절반이라구. 「예. 」 이젠 마음이 가뿐할 거라구요. 그렇지요? 「예, 베를린이 끝나서 아주 좋아요. 」 베를린이 반대하고 야단하고 한바탕 떠들었지요? 그런 거라구요. 이제 베를린을 무사통과했으니까 영국, 불란서, 이태리는 다 무사통과예요. 기분이 어때요? 「끝나고 나니까, 아주 좋아요. 」

어머니가 닦은 기반은 역사가 받들 기반

거기는 몇 명이나 모이는 곳이에요? 「장소가 자그마해요. 6백, 7백 명 모였습니다. 그리고 2백 명은 나중에 들어왔어요. 오늘 여기는 태풍이 심하게 불어서 차가 늦어진 관계로 2백 명이 나중에 들어왔어요. 」 그래요? 「거의 끝날 때가 되어서 사람들이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물어 보았더니, 태풍이 불어 가지고 도로 사정 때문에 좀 지연되었답니다. 그래도 반응이 아주 좋았어요. 그리고 아버지, 어제부터 영국 국교회(성공회)에서 여자 목사를 인정하기로 했대요. 오랜 역사를 두고 지금까지 그 문제로 많이 고민했는데, 지금 유럽에 아주 여성 해방이 벌어졌습니다. 」 여성 해방이 벌어졌어요?

(박수) 어머니가 이제 여성 해방을 하는 대장 아니야? 이제 어머니는 어디에 가든지 전부 다 여성들이 환영할 거라구요. 여성의 막혔던 담이 무너지고….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구요. 「그렇게 놀라운 일이 지금 똑같은 날짜에 벌어지고 있습니다. 」 그래요? (간부들의 보고 및 화동회가 있었음. )

이제 내일은 런던에서 하지요? 「예. 」 어머니의 이름이 구라파의 하늘 중천에 높이 들리는 것 같구만! 「그런 것 같아요. 」 한국의 여성으로서, 동양의 여성으로서 그런 자리에 서는 게 기록일 거라구요. 많은 청중들이 자기도 모르게 박수를 하는 것을 보게 될 때, 그곳에 가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지요? 그렇게 지내 보니까 기분이 좋지요? 「예, 감사하고 있습니다. 」 그러니까 이제 앞으로 꼬리가 길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꼬리가 길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요? 「안 그래도 오스트레일리아까지 예약해 놓았잖아요. 」 그렇지요.

160개국의 선교부에서도 모두 어머니가 오기를 허리를 구부려 가지고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어머니가 한번 가서 들었다 놓으면 수많은 여성들이 부활할 거라구요. 「아버지도 같이 가요!」 내가 나서면 나한테 관심을 갖지, 어머니한테 관심을 안 가져요. 「아버지는 한번도 못 가 본 곳이잖아요? 」 가 보는 게 중요하면 언제든 가 보지 뭐! 「섭리적인 중심 국가만 우선 하고…. 」 그래요. 소련도 지금 계획할 거라구! 한번 이렇게 돌고 나면 어머니의 위상이 생긴다구요. 그러면 누가 이렇고 저렇고 평을 못 해요. 사람은 실적이라는 게 필요한 거예요. 실력보다도 실적이 필요해요. 어머니가 그렇게 닦아서 갖춰 놓은 기반은 역사가 받들 기반입니다.

지금까지 압제하에서 성명도 없이 지내던 수많은 여성들을 해방할 수 있는 기수로서 당당하게 세계를 밟고 올라서는 거예요. 이것을 볼 때, 후대의 여성들이 얼마나 보람차게 어머니의 뒤를 따르려고 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것을 생각하게 되면 아주 흥분되고, 열심히 이 일을 개척해야 될 것을 느낄 거라구요. 「여기, 아버지의 몫으로 축하 케이크를 자른 것을 제가 먹었어요. 」 고마워요. 그 대신 많이 사랑해 줘야 돼요. 「예. 」 여러분은 사랑이란 게 무슨 말인지 알아요? (웃음) 여기는 나이 어린 사람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모를 거라구요. 사랑 얘기를 해도 반응이 없잖아?

지금 무슨 얘기를 했는지 알아요? (웃음) 어제 지부장들이 모였을 때는 아줌마들이라서 그런지 그저 사랑이라는 말만 나와도 '아…!' 하고 소리쳤는데, 지금은 애들이라 그런지 사랑한다는 얘기가 나왔는데도 눈만 껌뻑껌뻑하고 있어요. (웃음)

엄마, 우리가 갖고 있는 이런 시간이 얼마나 귀해! 지금까지 40여 년 동안 말없이 핍박을 받고 그늘 아래서 지내던 모든 것들이 광명천지를 맞이해 가지고 중천에 올라 모든 사람들이 탄성을 지르는 자리에 섰다구요. 그런 자리에 서서 이와 같이 세계를 넘고, 산을 넘고, 대양을 넘어 가지고 이런 얘기를 하면서 기뻐할 수 있는 환경을 가졌다는 것은 창세 이후 역사를 통해서 처음 갖다 준 기쁜 날입니다. 승리의 날이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아버지, 오늘 대회에 폴란드에서 좀 늦게 식구들이 많이 왔어요. 」 폴란드에서?

「아버님께 처음으로 인사를 드릴 겸 해서 노래를 보내 드리고 싶다고 하네요. 」 폴란드, 그래요! (폴란드 식구들이 노래함. )

「그럼, 아버님! 편히 쉬세요. 내일 영국에서 뵙겠습니다. 」 그래요! (박수)

어머님과 통화 후 말씀

젊은 여러분은 지금이 가장 좋을 때예요. 여러분의 얼굴을 보니까 크다 만 사람들 같아요. 여기에 있는 여자들이 상당히 작아 보인다구요. 하긴, 여자들이 남자보다 크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꼴불견이겠어요? 사람이 행복한 게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행복은 자기에게 달린 것입니다. 불행한 것도 얼마든지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걸어왔던 걸음이 불행한 걸음이었다고 모두 생각해요. 그렇지만 불행한 과정을 거치면서도 승리의 실적을 남기면 행복해질 수 있다구요. 불행을 느낀 사람들 외에는 그 실적의 가치를 모르는 것입니다.

젊은 시절의 결심을 일생 동안 품고 가는 사람은 위대한 사람

지금 폴란드라든가, 동구권에서 일하는 식구들은 지하활동을 하기도 하고…. 배후에 비화가 많다구요. 지금 이렇게 자유천지가 되어 가지고 구라파를 왕래하고, 구라파에 간 어머니를 찾아오는 그길이 아무리 멀고 어렵더라도 환희의 마음을 가지고 국경을 넘어 달려올 때의 기쁨을 그런 고통을 당하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고통을 당하면 당할수록 그 비례 이상의 기쁨을 느낄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생 동안 공적인 면을 중심삼고 고통을 당하고 핍박받으면서도 수고해 가지고 승리적인 한 때를 맞이하면 국가적이요, 세계적인 기쁨으로 어디에 비할 수 없는 기쁨을 느끼는 거라구요.

어머니도 금년에 처음으로 이렇게 단상에 나섰지만, 수십 년 동안 아버지를 따라 많은 국제대회에 참석해 왔기 때문에 언제든지 모든 사람들이 바라보는 초점이 되어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한다고 하게 되면 앉아 있지만, 그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릅니다. 그렇게 앉아서 있는 것이 더 힘들다는 생각을 했을 거라구요. 지금처럼 이렇게 나서 가지고 말하고 싶은 마음을 한 번이 아니라 수만 번은 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앉아 있는 것이 그만큼 힘든 거예요. '이렇게 앉아 있는 것보다 말씀을 하고 움직인다면 얼마나 좋을까? ' 그런 생각을 많이 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상에 나서게 될 때도 조금도 무섭지 않았을 것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뭐라고 하고, 수많은 군중을 대하더라도 조금도 마음의 꿀림이 없이 나설 수 있었다는 것은 그러한 많은 경험을 통해서 마음 속으로 다짐하고 다짐한 경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경험이 가져다 준 결과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경험을 통해 가지고 실적을 가진 사람은 권위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누가 빼앗아 가지 못한다구요. 젊은 여러분도 그렇다구요.

이제부터 스케줄을 짜요. 그래서 '20대에는 무엇을 하고, 30대에는 뭘 하겠다. ' 하는 계획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언어를 공부하겠다고 생각하면 '무슨 무슨 말을 공부하겠다. ' 하는 계획대로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몇 개국의 외국어를 공부해 두어야 합니다. 그렇게 계획을 짜서 공부하는 거예요. 그리고 그 기간에 맞게끔 있는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젊은 시절이라는 것은 한번 지나가면 오지 않습니다. 젊었을 때 자기 일생의 터전이 되는 기반을 튼튼히 닦아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계획을 세워 가지고 가야 된다구요. 공부도 마찬가지예요. 공부를 해도 자기가 10년, 20년, 30년 후에는 반드시 무엇을 하겠다고 하는 계획을 딱 세워 가지고 그 길을 따라가다 보면, 보통 사람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시일이 지나감에 따라서 드러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젊은 시절에 품은 결심을 일생 동안 품고 가는 사람은 위대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뜻을 알았습니다. 인간은 이렇게 가야 된다는 뜻을 20대 청년으로서 알았으니, 그 길을 걸어가는 거예요. 우리들의 갈 길을 이렇게 가야 된다는 것을 안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목적지를 향해서 계획을 세운 것을 그 계획한 기간 내에 달성하겠다는 신념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10년에 할 것을 5년 내에 끝내겠다고 하고, 20년에 할 계획을 10년 내에 끝내겠다고 노력하면 보통 사람이 가질 수 없는 실적을 갖출 수 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젊은이들이 행복한 것은 어떻게 가야 한다는 걸 안다는 것입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이렇게 주욱 발전하는 과정을 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하나님까지 해방해야 된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말이 쉽지…. 하나님을 해방한다는 말은 지금까지 역사를 거쳐오면서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알고 보니까, 하나님을 해방해야 된다는 거예요. 부모의 자리에 있는 하나님이 지으신 아들딸로부터 이상의 터전 전부를 잃어버리신 하나님의 그 심정을 생각하게 되면 기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해방하겠다. '는 그런 말이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을 해방하기 전까지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아요. 통일교회가 그곳에 갈 때까지 쓰러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무한히 발전해 나간다는 말입니다.

세운 계획에 하나를 더 보탠다고 하는 마음을 가지라

선생님만 하더라도 그렇습니다. 일생 동안 이 길을 걸어 나오면서 핍박을 얼마나 많이 받았어요? 전세계적으로 핍박을 받았지만, 그 핍박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핍박하는 환경,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에 있어서 핍박하는 환경이 국가적인 기준밖에 안 된다구요. 또, 전세계가 반대해도 세계적인 기준밖에 안 되고, 천주적인 기준이 안 된다구요. 영계와 육계가 합해서 모든 사탄과 지옥에 간 영인들, 혹은 천상세계의 모든 영인들까지 반대하더라도 그것을 밀고 가야 합니다. 왜냐? 하나님을 해방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나온 거예요.

그렇게 가야 할 길이 남아 있기 때문에 아무리 힘들더라도 지칠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서 내가 스톱하게 되면 온 하늘땅이 전부 다 스톱되어 버린다구요. 정지, 스톱이라는 것은 사망과 통합니다. 살아 있는 것은 언제나 발전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쉬는 것이 절대 좋은 것이 아닙니다. 정지를 밟고 넘어가지 못하면 사망, 지옥과 통하는 것입니다.

살아 있는 존재는 언제나 발전하는 것입니다. 살아 있는 물건은 언제나 움직입니다. 움직이지 않으면 죽는 거예요. 공기도 움직이고, 물도 움직입니다. 자연은 모든 순환의 도(道)를 따라서 서로서로가 주고 받으며 결여된 것을 보충하는 거예요. 그리고 보충받고도 부족한 게 있으면 또 메워 주고….

이렇게 순환해 가면서 메워 주는 것입니다.

움직이는 것은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흘러오게 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모든 살아 있는 존재들도 스톱하게 되면 거기서부터는 후퇴라구요. 하루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내가 계획하는 데 있어서 오늘 이러이러한 것을 하겠다고 했을 때는 언제나 침상에 들어가기 전에 그 계획을 끝내고 한 발짝, 한 점, 하나라도 더 보태라는 것입니다. 하나를 더 보태라는 거예요. 그런 사상이 필요한 것입니다. '오늘 끝냈으니 좋다. 이제 쉬자!' 이게 아니예요. 반드시 끝내고 나서는 하나를 더해야 합니다.

보통 사람은 높은 산에 올라가게 되면 됐다고 해 가지고 맨 높은 어딘가에 앉아 있는 것이 보통이지만, 우리 같은 사람은 더 높은 산에 가려고 하기 때문에 맨 높은 곳에 올라가더라도 한 발짝을 더 밟고 쉴 줄 안다구요.

그게 뭐냐? 하나를 더 보탠다 이거예요. 수많은 숫자 가운데 하나를 보탠다는 것입니다.

보태는 자리는 정지가 아니예요. 정지의 상태를 넘어선 것입니다. 정지의 상태는 뭐냐? 정지하는 날에는 반드시 거기에서 후퇴하는 거예요, 후퇴. 그런 사상이 필요한 것입니다. 공부를 해도 그래요. 공부를 해도 30분을 공부하겠다고 했으면 30분에서 1분을 더 하고, 한 페이지라도 더 읽어야 한다구요. 그게 싫으면 한 줄이라도 더 읽는 것입니다. 이런 사상이 필요합니다.

하나를 더 보탠다고 하는 마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그 하나가 지극히 작지만 챔피언을 만드는 거예요. 오랜 기간을 통해서 제1을 만드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행복한 것은 뭐냐? 청소년 시대에 품은 사상을 가지고 일생 동안 꾸준히 노력하면, 그 결과는 모든 승리적인 기반을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실적을 남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도 소년 시대에 결심한 것을 가지고 지금까지 싸워 나왔습니다. 나라가 반대하더라도 가야 되고, 죽어서라도 가야 되는 거예요. 영원을 두고 가야만 되는 것입니다.

높은 사상을 가지고 낮은 행동을 해야 발전해

영계와 육계의 모든 것을 비교해 보면, 탕감세계는 영계가 아니라 육계입니다. 탕감세계는 영계가 아니라 이 지상이기 때문에 지상에서 고개를 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가정이 나를 반대하더라도 전부 데리고 가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면 어머니 아버지를 동화시켜 가지고 자기를 협조할 수 있는 환경, 밀어 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것이 자기가 발전할 수 있는 동기가 되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하기 위해서는 모든 원자재를 흡수해야 된다구요. 크기 위해서는 주위에 있는 모든 요소와 원료와 자재를 흡수해야 합니다. 크려면 끌어들여야 됩니다. 끌어들이는 데 있어서는 강제로 끌어들이는 게 아니라 끌려 들어올 수 있는 환경을 갖추어야 된다구요.

'선한 사람이 되라, 착한 사람이 되라!' 하는데, 왜 그렇게 착한 사람이 되라고 하느냐? 선한 사람은 모든 환경에 물건이나 사랑의 마음을 보태 주려고 한다구요. 그렇게 보태 주려고 하는 것은 투쟁하지 않고, 싸우지 않고 모든 것을 흡수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는 것을 말합니다. 선한 사람은 그 환경에서 선한 기준에 해당하는 모든 원자재가 흡수되고 소모되는 것을 보충해 주는 것입니다.

천운이라는 것은 선한 사람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공급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욕심을 가지고 내가 이것을 어떻게 하겠다고 생각하면 안 되는 거예요. 선하려면 반드시 내가 높은 자리에 가든가, 낮은 자리에 가는 두 길밖에 없어요. 낮은 자리에 가게 되면 모든 것이 자연히 공급 되게 되어 있다구요. 공기와 물도 메워 주고 천운도 들어가게 되니까, 이 구덩이가 메워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높은 자리를 왜 가야 되느냐? 우리는 모두 높은 곳을 향하여 전진하기 때문입니다. 그 높은 곳을 내 발판으로 삼기 위해서 높은 데 올라가는 거라구요. 만약, 그 주변에 산이 있다면 우리는 그 산에 올라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더 높은 산이 있으면 더 높은 산을 올라가려고 할 거라구요. 높은 곳은 전부 다 하나의 소망의 상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바라는 거예요. 높은 사상을 가지고 낮은 행동을 하게 되면, 이 중간에 머무는 모든 공기와 여기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나와 더불어 움직이는 것입니다. 물이나 공기는 진공상태가 되면 메워 준다구요.

고기압과 저기압은 어떻게 생겨나느냐? 한쪽이 저기압이 되면, 다른 한쪽은 고기압이 되는 거라구요. 내가 낮은 데로 내려가게 된다면, 상대적으로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길이 생기는 거예요. 쑥 내려가게 되면 그 공기는 높이 올라갈 수 있는 길을 닦는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쑥 올라가게 되면 내려갈 길을 닦는다구요. 그래서 순환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낮은 자리에 내려간다고 하는 것이 나쁜 게 아니예요. 낮은 자리, 낮은 골짜기를 깊이 내려가는 것은 곧 제일 높은 곳을 올라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옛날 성현들이 얘기한 '고진감래(苦盡甘來)'라는 말도 고통이 지나면 희망의 길이 열린다는 뜻입니다. 이치가 그래요. 순환운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만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교만해서 자기가 올라가겠다고 하면 우주는 내리민다는 것입니다. 천운이 들이 제긴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겸손하게 내려가겠다고 하면 천운이 나를 끌어올린다는 거예요. 제일 힘든 것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내가 교만해서 올라가게 되면 천운은 내리치고, 내가 겸손해서 내려가겠다고 하면 천운이 끌어올린다구요. 동무들도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위하라는 사람은 오래 안 가서 싫어지는 거라구요.

그러나 전체를 위하려고 하는 사람은 전체가 재료가 되려고 하고 그에게 흡수되려고 한다구요. 존재세계는 전부가 그래요. 위하려고 하는 것은 진공상태와 마찬가지입니다. 자기를 무시하는 그 자리는 진공상태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진공상태와 반대되는, 꽉 차 있는 세계에서 모든 것을 투입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윤리 도덕은 착한 사람이 되라고 하고 위해서 살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눈이 눈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니예요. 눈이 왜 태어났어요? 상대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상대를 보기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코도 마찬가지예요. 코가 코 때문에 생긴 것이 아니예요. 냄새 때문에 코가 태어났지, 코 때문에 냄새가 태어난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냄새 때문에 코가 생겨난 거라구요.

코가 없으면 냄새와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입도 그래요. 말하는 것이 말을 위해서 말하는 거예요? 상대를 위해서 하는 거라구요. 언제나 상대를 생각해야 됩니다. 존재성이 계속되기 위해서는 상대를 생각해야 됩니다. 상대를 망각한 자리에서는 존재성이 성립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 소년 시대에는 어머니 아버지를 언제나 주체로 생각하는 거예요. 이러다가 남자 여자가 크게 되면, 남자는 여자를 생각하고 여자는 남자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것이 자연 이치예요. 부모가 자식을 낳게 되면 자식을 생각한다구요. 생각하는 데 있어서 제일 좋고 가까운 것이 뭐냐? 사랑입니다. 그래서 사랑이 있는 곳을 생각하고 좋아하는 것입니다.

완성의 터전은 사랑의 상대 기반에서 시작돼

아이들이 어머니 아버지를 왜 좋아해요? 밥을 먹여 주고 옷을 입혀 주고 자기를 길러 줘서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사랑이 있다는 거예요.

사랑이 왜 필요해요? 사랑은 내 마음의 빈 곳을 언제나 채워 주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채워 준다구요. 높은 데 있으면 언제나 균형을 취해 주는 것입니다. 사랑만이 모든 조화무쌍한 이런 안팎의 내용을 가려 가지고 채워 주는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불쌍한 사람들을 보면 동정이 가지요? 왜 불쌍한 사람들에게 동정이 가는 거예요? 무엇이 그렇게 하는 것이냐 하면 사랑입니다. 사랑은 비어 있으면 채워 주는 것이 본질이기 때문에 그 본질의 작용이 마음을 움직여 가지고 불쌍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이론이 맞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성장하면 남자는 여자를 생각하고, 여자는 남자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남자에게 왜 여자가 필요해요? 남자들에게 여자가 필요해요?

「예. 」 왜 필요해요? 사랑 때문입니다. 왜 사랑이 필요해요? 사랑을 가져야 모든 것을 채울 수 있고, 모든 것을 채워야 완성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모든 것이 완성되면 행복한 거라구요. 미완성은 행복도 싫어합니다. 완성의 기반 위에 행복도 정착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곳에 행복이 있기 때문에 사랑을 빼면 모든 것이 무너지고, 그로 말미암아 불행이 찾아오는 거라구요.

자기의 부모가 죽으면 고아라고 하는데, 왜 불쌍하다고 해요? 고아는 상대가 없어요. 사랑을 중심삼은 주체 대상 관계의 인연이 없는 거라구요. 상대가 없고 주체가 없으면 언제나 고통을 받는 것입니다. 쓸쓸하고 외롭다는 것입니다. 부모가 없는 고아는 절망 끝에 있어서 세상을 바라보면 남과 같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의 고통으로 말미암아 자기를 부정해 가지고 죽고 싶은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필요한 거예요. 무슨 상대…? 말 상대가 아니예요.

무슨 상대예요? 「사랑의 상대입니다. 」 사랑의 상대예요. 그러면 부자지 관계, 어머니 아버지가 왜 필요하느냐? 이것은 종적인 관계예요. 부부관계는 횡적인 관계이고, 형제관계는 전후관계예요. 이런 관계를 통해서 서로가 모든 것을 완성시킴으로 말미암아 구형이 이루어지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정지해서는 안 된다구요. 사랑의 주체와 대상을 가지면 절대 정지하지 않습니다. 항상 운동이 벌어진다구요. 운동이 벌어지지요? 도는 거예요. 돌기 때문에 정지를 안 하는 것입니다. 영원히 계속해서 돈다구요.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자기의 목적을 위해서 언제나 마음을 중심삼고, 마음 방향 하나를 중심삼고 가라는 것입니다. 앉으나 서나, 자나 깨나, 어디서나 그 마음을 가지고 가는 사람은 하늘이 기억한다구요. 그렇게 변치 않고 언제나 귀한 것을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따라와서 보호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집에서도 그렇잖아요? 형제를 위하고, 아버지 어머니를 위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하게 되면 그 위하는 사람은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형제의 사랑을 받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따라가는 모든 만물을 상속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만물도 사랑을 중심삼고 따라가고 싶어하고, 사람들도 사랑을 중심삼고 따라가고 싶어하는 거예요.

거기에는 만물이 생겨나고, 거기에는 사람이 생겨나고, 거기에는 하늘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좋은 상대적인 기반이 있어야 하늘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는 반드시 하늘이 찾아오는 거예요. 모든 것이 사랑을 중심삼고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사람도, 만물도, 영계도, 하늘까지도 완성을 볼 수 있는 거라구요. 완성의 터전이 공중에 있는 것이 아니예요. 나에게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의 사랑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확대된 것이 가정이고, 가정이 확대한 것이 국가이고, 국가가 확대된 것이 세계입니다.

참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참되게 위해야

그렇기 때문에 천주고 뭣이고 결국 보게 된다면, 최후에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영계가 크다고 하더라도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남자와 여자입니다. 천국도 남자와 여자가 상속받을 거라구요. 천국을 상속받을 수 있는 표준, 그 기준이 뭐냐? 완전한 사랑에 일체 된 사람입니다.

완전한 사랑에 일체 되는 것이란 뭐냐? 높은 데서도 변함이 없고, 낮은 데서도 변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높은 데서 낮아지면 평면이 점령되는 거예요. 높은 곳을 낮춰 놓으면 면적이 넓어지지요? 이것을 높이게 되면 종적인 기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낮기를 바라는 사람, 낮은 자리에서 노력하는 사람은 땅을 차지하고, 높아지기 위해서 정성을 들이는 사람은 하늘을 소유한다는 거예요. 그 두 가지를 하려면 낮은 데 내려갔다 높은 데 올라갔다, 이렇게 순환해야 됩니다. 하늘땅, 천지가 상대가 되어 가지고 서로서로 잡아당기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땅의 것은 주체를 잡아당기려고 하고, 주체인 위의 것은 땅의 것을 잡아당기려고 해서 이것이 도는 거라구요. 돌기 때문에 정지가 벌어지지 않는 거예요. 우리 인간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거기에는 자력선이라든가 하는 것이 있습니다. 지구만 해도 그렇지 않아요? 힘이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는 소모가 안 되는 거예요. 모든 것을 흡수할 수 있는 내용이 되어 있으면, 주변에 있는 원소를 흡수해 가지고 커 가는 거라구요. 크려면 내가 꽉 차 있으면 안 됩니다. 다 비워야 돼요. 세포도 비워야 된다구요. 그래서 위해서 살라고 하는 것입니다. 결론이 간단해요. 참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참되게 위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낮은 곳, 낮은 자리에 내려가게 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낮은 곳에 내려가기 위해서는 높은 곳을 붙들고 내려가고, 높은 곳을 올라갈 때는 낮은 곳을 붙들고 올라가라는 거예요. 그것이 주체 대상의 관계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하, 좌우, 전후가 있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오른쪽이다. ' 할 때는 벌써 왼쪽을 인정하고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남자라고 할 때는 여자를 인정한 다음에 하는 말이라구요.

그런 면에서 볼 때, 나는 누구냐 이거예요.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오른쪽은 왜 있느냐? 왼쪽 때문에 있는 거예요. 그 말이 그말이라구요. 남자라는 말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남자만 가지고는 안 돼요. 여자를 선유조건으로 하는 기반 밑에서 주체적인 내용이라든가, 상대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라는 거예요. 상하도 마찬가지예요. 위라는 말은 먼저 아래를 생각하고 하는 말이에요. 아래를 인정하고 하는 말입니다.

그처럼 모든 전부는 자기를 중심삼고 나온 것이 아닙니다. 시작은 상대를 위해서 하는 거라구요. 이 창조세계의 환경 가운데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주체는 누구를 위해서 있어요? 주체라는 말은 대상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시작 자체가 그렇게 해서 된 거라구요. 주체의 자리라든가, 대상의 자리라든가 하는 그 존재는 자기만으로 시작된 것이 아니예요.

상대적인 기준을 중심삼고서야 자체의 형태나 자체의 완전한 출발 기반을 갖출 수 있는 것이지, 상대권을 무시해 가지고는 바른쪽이라든지 위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주체 앞에 완전한 대상이 전체의 주인이 돼

그래서 모두 쌍쌍이라는 거예요. 눈도 쌍쌍이지요? 전부 상대적이라구요.

쌍쌍이 된 이 핵을 맞추어 주어야 돼요. 초점을 맞춰야 된다구요. 코도 초점을 맞추어야 되고, 귀도 초점을 맞추어야 된다구요. 초점을 맞추지 못하는 사람은 천운이 이 세상에서 몰아냅니다.

예를 들면, 병이 났다고 하자구요. 여기에 주체와 대상이 센터에서 상대를 중심삼고 운동하고 있는데, 이것이 하나라도 파괴되면 천운이 몰아내요.

왜 병이 나면 아프냐 하면,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운동하는 것은 천운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우주가 보호한다구요. 그때는 서로를 보호하지만, 이것이 하나라도 결여되면 그 보호하는 천운이 밀어낸다구요. 천운이 보호하는 상대세계에서 불합격자가 있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불합격자를 두게 되면 전체에 부패를 가져옵니다. 파괴의 동기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즉각적으로 추방한다구요. 그 추방하기 위한 힘이 아픔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눈이 아프고 팔이 아픈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의 상대관계를 중심삼고 균형과 조화가 이루어져서 밸런스가 맞아야 되는데, 이것이 깨져 버림으로 말미암아 아픔이 오는 것입니다. 천운은 상대이상을 갖춘 것을 보호하는데, 보호하는 데 있어서 불합격자는 즉각 추방한다구요. 그것이 아픔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양심이 왜 아파요? 마음이 아픈 것을 느낄 때가 있지요? 마음은 왜 아프냐? 마음의 주체가 될 수 있는 대상적인 기준이 있는데, 이것이 하나되지 못해서 주체 앞에 갈 수 없으니까 아픔이 오는 것입니다. 주체가 올라가면 같이 올라가야 하는데, 자꾸 내려가니까 천운이 밀어내는 것입니다.

우리도 그렇잖아요? 여기에 공기가 1제곱 센티미터에 1기압이라는 압력으로 밀기 때문에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이지, 공기 압력의 균형이 깨지면 전부 다 날아간다구요. 그런 균형된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오늘날 살고 있다는 것은 죽음을 밟고 올라선 자리에서 산다는 말입니다. 한 발짝만 잘못하면 죽어 버리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나는 주체와 대상의 자리에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돼요. 신앙이라는 것이 뭐냐? 신앙생활이 귀한 게 그거예요. 자기 개인을 중심삼고는 가정이라는 주체 앞에 흡수되어 가지고 맞추려고 나간다구요. 가정의 대상이 되어 가지고 둘이 하나되면 완전히 플러스 마이너스가 되는 것입니다. 그 플러스 마이너스가 일체가 되면 어떻게 되느냐? 횡적으로 하나된 플러스 마이너스는 보다 큰 플러스가 되든가, 마이너스가 되어서 또 다른 큰 플러스나 마이너스와 상대관계를 맺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은 보다 큰 것을 찾아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보다 좋은 것을 찾아가려고 한다구요. 둘 가운데 어떤 것을 취하느냐 하면 보다 좋은 것을 선택하려고 한다구요. 왜 좋은 것을 선택하려고 하느냐? 주체가 보다 크기 때문입니다. 보다 큰 주체 앞에 상대가 되어야 내가 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투입하라는 것입니다. 투입하는 것은 뭐냐? 가정이라는 주체 앞에 상대적인 기준을 빨리 촉진화시키기 위한 행동입니다. 그것이 투입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것이 하나가 되어서 대응적인 작용을 해 가지고 더 높은 주체 앞에 더 높은 상대가 되는 거예요. 그와 같이 더 높은 상대가 되든가 더 높은 주체가 되어서 하나되면, 대응적인 관계의 주체 대상을 통해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진화도 그렇게 해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살라는 것입니다. 개인을 위해서 사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에요. 자기로 말미암아 가정 전체가 채워지면 그 가정이라는 주체가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여덟 사람이 사는 가정이라면 그들 여덟 사람이 주체 앞에 채우지 못할 때…. 내가 전체의 표본이 되면 그들이 그림자와 같이 따라오는 거예요. 누가 전체의 주인이 되느냐? 주체 앞에 완전히 대상 된 존재가 주인이 됩니다. 투입을 많이 했기 때문에 주인이 되는 거예요.

학교도 그렇다구요. 학교가 주체로 되어 있으니, 학생은 대상입니다. 그러니까 학생은 그 주체 앞에 모든 면이 흡수될 수 있도록 요건들을 완전히 채워 줘야 된다구요. 다시 말하면, 학교에 규범이 있으면 규범을 완전히 지켜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것을 완전히 지키면 선생과 학교와 모든 학생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를 높여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학교에서는 일등상을 주고 표창을 하고 그러잖아요? 표창을 하는 것은 '너는 이 학교의 주체니만큼 다른 학교의 더 큰 주체나 대상의 자리를 찾아가서 하나되어 가지고 더 큰 주체가 되라!' 하는 말입니다.

그렇게 하고 난 다음에 사회에 나가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사회는 거대한 주체입니다. 많은 주체들이 합해져 가지고 거대한 주체로 되어 있다구요. 거기에 나가 가지고 동서 사방으로 갖춘 주체세계 앞에 내 개체가 상대적인 입장에서 맞춰 주고 위해서 투입해야 된다구요. 그 주체 사회 앞에 상대가 되어서 많이 투자하고 위해서 준 사람이 사회의 중심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이론이 다 맞는 얘기입니다.

영계도 마찬가지예요. 영계의 중심 존재가 되는 것도 참사랑을 가지고 얼마만큼 하나님의 사랑의 주체가 되느냐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영계는 주체적인 사랑의 환경이라구요. 그 환경권 내에서 먼 자리에 있더라도, 거리가 아무리 멀더라도 주체 앞에 내 모든 것을 투입하면…. 사랑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주체 되는 하나님의 앞에 내가 모든 것을 투입해 가지고 하나가 될 때, 중간의 모든 전부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된 나의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체도 내 것이 되고 주체와 관계되어 있는 모든 상대가 전부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그렇게 되느냐? 제일 좋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완전히 투입하게 되면 전체가 따라와

여자들도 사랑이 필요하지요? 사랑이 뭐냐 하면 모릅니다. 마음이 가게 되면 손이 가게 되는데, 이것이 사랑의 다리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마음이 이 손을 통해서 자꾸 연장되는 거라구요. 사랑하는 친구를 생각해 봐요.

왜 친구를 사랑해야 하고, 친구를 왜 사랑으로 대해야 되느냐? 내가 큰 사랑을 찾아가려는데, 손이 닿지 않아요. 거기에 다리를 놓으려니까, 다리를 놓는 이런 작용을 하려니까 친구를 위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세계, 무한한 이상의 나라를 가려는데 손이 닿지 않으니까 나라를 연결시켜 가지고 가려고 나라를 위해서 전부 투입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이렇게 학교에 완전히 투입하게 되면 학교 전체가 동원된다구요. 전체의 마음도 따라가려고 하고, 선생님도 따라가려고 한다구요. 지식으로 보면 자기를 가르치는 선생이지만, 사랑으로 완전히 투입하게 되면 선생님도 그 학생을 따라가려고 그런다구요. 자기가 귀한 것이 있으면 사랑하는 제자를 위해서 주려고 하는 거예요. 친구를 위해서 주려고 하지 않는다구요. 왜냐? 상대를 키워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 상대가 많은 선생님일수록 위대한 선생님이 되는 것입니다.

그 상대가 위하게 될 때는 선생님이 거꾸로 끌려가 가지고 더 높은 데로 올라갈 수 있다는 거예요. 제자들이 가는 데는 어디든지 갈 수 있다는 거지요. 진짜 사랑하는 제자가 대통령이 되면 뒷문으로 따라 들어가더라도 대통령의 자리까지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는 거라구요. 알고 보면, 천지의 이치는 그렇게 간단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눈은 어떤 사람을 찾느냐? 눈은 나를 위해서 주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제일 위해서 주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 사랑의 상대입니다. 남자에게 제일 위해서 주는 사람은 자기의 사랑하는 아내이고, 여자에게 제일 위해서 주는 사람은 자기의 사랑하는 남편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그래요?

「사랑을 중심삼고 그럽니다. 」 사랑은 보이지 않아요. 보이지 않기 때문에 토닥거리다가 금세 풀어진다구요. 그래서 부부싸움은 무엇으로 뭘 벤 것 같다고 해요? 「칼로 물베기입니다. 」 칼로 물베기라고 한다구요.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래요. 사랑이 이렇다는 것을 알게 되면 싸울 수 없습니다.

사랑이 물 같다면 칼로 그렇게 사랑을 베겠어요? 사랑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토닥거리는 것이지, 사랑이 보인다면 토닥거리겠어요? 토닥거리면, 사랑이 죽는 것이 보이는데 어떻게 그러겠어요? 토닥거리면 사랑이 죽어 나갑니다. 부처끼리 한마디의 말대꾸로 토닥거리게 되면 사랑의 담이 무너져요, 안 무너져요? 「무너집니다. 」 무너져요. 사랑이 죽어 간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죽는 것을 본다면 어떻게 토닥거리겠어요? 못 보니까 토닥거리는 거라구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둘이 싸우게 되면 그 사이에서 지금까지 천년 공을 들였던 사랑도 한마디로 말미암아 꺾여 나가는 거예요. 부처끼리 싸워 가지고 이혼하는 것도 그런 이유예요. 그러니까 서로를 좀더 위해야 됩니다.

기분 나쁘다고 돌아서 가지고 이러지 말라구요. 앞에서만 위하려고 하지 말고, 돌아 서 가지고도 위하겠다고 해야 한다구요. 위에서만 위하려고 하지 말고, 아래에서도 위해야 합니다. 언제나 한쪽에서만 봐 가지고 그래야 된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사랑의 주체 앞에 대상의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뒤를 대하더라도 마찬가지의 마음, 옆을 대하더라도 마찬가지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그 환경을 전부 다 수습할 수 있습니다.

참사랑은 투입하면 투입할수록 커져

사랑이 보이면 문제가 없겠지요? 사랑을 점령하는 사람은 위하는 사람이에요. 사랑은 위하는 곳으로 가는 것입니다. 보다 위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면 보다 큰 것을 소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주인이 되느냐 하면, 위하는 사랑을 가지고 주인이 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귀한 것은 사랑을 가지고 아들딸을 위해서 영원히 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영원히 주려고 하는 주체나 대상과 보조를 맞추면 나도 영원히 같이 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노래를 부를 때, '아…!' 하고 부르게 되면 거기에 맞추어서 답변을 해야 되는 거예요. 두 사람이 같은 톤으로 노래를 부르면 소프라노도 올라가다가 기진맥진해서 떨어진다구요. 하나가 소프라노로 노래를 부르게 되면, 다른 한쪽에서는 낮은 데 박자를 맞춰서 불러야 한다구요. 그래서 여자의 음성이 소프라노면 남자는 베이스가 되고 그러는 거라구요. 테너와 알토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상대관계를 거쳐와 가지고 흐르려고 한다구요. 높고 낮음이 있어야 흐르지요?

아까 말했지만, 여자는 조그만 데서부터 시작했다구요. 여자가 남자와 같이 크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것은 율동이 안 돼요. 흐르지 못한다구요. 흐르질 못해요. 남자 여자가 이렇게 흘러 가지고는 높은 데로 가는 거예요. 남자와 여자가 높은 데로 올라가게 되면 남자가 먼저 올라가겠어요, 여자를 앞에 세우고 올라가겠어요? 흐르는데, 올라갈 때는 여자를 밀고 올라가야 됩니다. 그런데 여자가 크면 어떻게 되겠어요? 남자가 치어 버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남자보다 높겠다고 아무리 해도 높을 수 없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올림픽 챔피언 중에 여자가 많아요, 남자가 많아요? 여자만 챔피언이 되는 것이 하나라도 있어요? 없잖아요. 여자의 특권은 아기를 낳는 거예요. (웃음) 아니예요. 웃을 일이 아닙니다. 그 아기라는 것은 소우주입니다. 소우주인데, 남자 소우주와 여자 소우주를 배에서 길러내는 것이 여자의 특권입니다.

여자는 땅을 상징해요. 땅은 우리를 길러낸다구요.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땅은 어머니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땅에다 물을 붓든, 침을 뱉든 어떤 것을 퍼붓더라도 땅은 다 흡수한다구요. 흡수해서 걸러냅니다. 어머니가 그런 것입니다. 아기들이 집안을 더럽힌 모든 것을 걸러내야 한다구요. 그것을 안 하겠다는 것이 현대 여자들이라구요. 그런 여자들은 지옥에 갑니다.

또, 여자들은 위함을 받을 줄 모릅니다. 한 3일쯤 여자들을 위해 보라구요. 그거 못 견뎌 냅니다. 여자는 위함을 받게끔 안 되어 있어요. 왜냐? 본래부터 작기 때문에 자꾸 더하게 되면 치어 죽어요. 남자는 그 반대라구요.

말뚝도 큰 말뚝에다 걸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본래, 여자는 내려가려고 하고, 남자는 올라가려고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자꾸 여자를 위해 줘 보라구요. 올려 줘 보라구요. 그거 못 견딘다는 것입니다.

그래, 남자의 목소리하고 여자의 목소리가 같아요? 그 자체가 화음이에요.

그게 화음이 되는 거예요. 여자라는 자체는 위를 생각해야 돼요. 남편을 생각해야 됩니다. 남자는 높은 것을 원합니다. 높은 것을 원한다고 높은 데 올라갈 수 있어요? 올라가려면 땅에 그 줄을 달아 가지고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남자는 여자를 위해야 된다구요. 서로 위하려니까 당기고, 위해서 당기고 하는 거예요. 위하지 않으면 그거 붙들 수 있어요? 위한다는 것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위하는 것은 저쪽을 당기는 힘입니다. 주는 힘인 동시에 저쪽을 당겨오는 힘이라구요. 보다 위하면 보다 큰 것을 당겨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우주가 어떻게 출발했느냐? 상대이상을 중심삼고 창조하신 하나님을 두고 볼 때 전부가 위하는 데서부터, 투입하는 데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자기를 소모한 데서부터 시작된 거예요. 그러면 자기를 소모해 가지고 상대를 만들어서 무엇을 하자는 것이냐? 둘 다 소모하는데, 소모하고 얻는 것이 사랑이에요. 사랑만 가지면 아무리 소모해도 좋다는 말입니다.

그러한 개념이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창조를 시작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손해나는 일을 한 것이 아니예요. 투입하는 것은 손해인데, 하나님이 왜 그렇게 했겠어요? 사랑은 모든 것을 채우고도 남을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에 소모시켜서 투입했지만, 그 대신 사랑을 찾아오는 거라구요. 참사랑은 투입할수록 점점 작아지는 것이 아니고,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커 가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 참사랑이 작아진다는 원리라면 하나님 자체가 투입해 가지고 소모되는 거예요. 반대가 된다구요. 참사랑은 투입하면 투입할수록 커 가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세계는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커 간다

사랑을 점령하려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됩니다. 왜 그러한 사랑을 가져야 하느냐? 사랑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작아지는 것이 아니고 커 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역학세계에서의 자연현상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작용하면 작용할수록 작아지지요? 자연세계는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작아지지만, 참사랑의 세계는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커 간다구요. 하나님이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창조를 시작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친구들 가운데서도 보다 위하는 친구가 중심이 되지요? 「예. 」 열 친구가 있다면, 보다 위하는 사람은 열 사람의 친구가 전부 높여 준다구요. 보다 위하는 것이 열 사람을 점령하고도 남는다는 거예요. 그 열 사람이 합해 가지고 위하게 되면 그 열 사람은 큰 것을 흡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흡수할 수 있는 것은 뭐냐 하면, 사랑입니다. 투입함으로써 큰 사랑을 찾자는 거예요. 큰 것을 중심삼고 운동을 하는 데는 센터가 필요해요. 그 센터의 자리에 하나님의 사랑이 임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집이 필요하고, 고향이 필요하고, 고국이 필요한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도 집이 필요하지요? 집이 필요한 사람은 또 고향이 필요할 거라구요. 고향 마을이 필요하고, 고향 동산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나라가 필요합니다. 그런 삼 단계를 지나야 된다구요. 소생·장성·완성의 3단계를 지나야 꼭대기에서 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야 전체가 하나되어 가지고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장성해 가지고 비로소 움직이기 시작할 때 무엇을 중심으로 움직이려고 해요? 사랑을 중심삼고 움직이려고 합니다. 처녀 총각도 다 크게 된 다음에는 그것을 중심으로 움직이려고 하지요? 자기 혼자만 생각하던 그 눈이 달라지는 거예요. 옆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얌체 같고 새침데기 같은 처녀들도 사춘기가 되면 눈을 요렇게 떠서 어머니 아버지만 바라보던 눈이 옆으로 가는 거예요.

학교 가는 길에 대문으로 가야 하는데, 담을 넘어 다니려고 합니다.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것이 나쁜 것이 아니예요. 자연현상이라구요. 왜냐?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자기 보존을 위해서 큰 무대의 상대세계를 갖기 위해서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그러는 거라구요. 이 세상도 그렇잖아요?

가정생활을 중심삼고 볼 때, 부부생활이 원만한 사람은 사회에서 공인(公認)하지요? 동네에서도 존중한다구요. 아무개 집의 아들, 아무개 집의 부모, 아무개 집의 부부가 서로 위해서 산다면 그 마을의 표본이 되는 거예요. 나라의 애국자가 그런 사람입니다. 성인이 그런 사람이요, 성자가 그런 사람이라구요. 이것을 단적으로 말하면, 위해서 사는 사람은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망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위해서 사는 사람은 행복해진다구요. 왜 행복해요? 사랑이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예. 」

하나님을 언제나 모실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생활하라

여러분에게 일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세우라고 그랬는데, 그 프로그램은 누구를 위한 프로그램이냐? 나라를 위해서 프로그램을 세운 사람은 나라가 필요로 하는 상대가 되는 것이고, 세계를 위한 프로그램을 세운 사람은 세계가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고, 하나님을 위한 프로그램을 세운 사람은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은 누가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겠어요?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알긴 다 아누만! 그렇게 필요한 사람이 되어서 무엇을 찾자는 거예요? 「사랑을 찾자는 것입니다. 」 영원한 사랑을 찾자는 것입니다. 사랑은 영원한 거라구요.

선생님의 일생은 비참했지요? 일생을 두고 고생을 했다구요. 어느 한 날 아침 햇빛이 따라와도 그것이 내 햇빛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햇빛을 잊어버리고, 봄이 찾아와도 그 봄을 내 봄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봄을 넘어서서 봄을 잊고, 가을을 잊고, 사시사철을 잊어버리고, 일생을 잊어버리면서 전부 다 위하려고 했습니다. 전세계를 위해서, 하늘땅을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투입하고 투입하고 희생하면서 걸어온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그렇게 걸어오다 보니, 자연히 세계의 중심이 되고 하늘땅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그렇게 안 되면 하나님이 이상을 이룰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어디에 가서도 정착해 가지고 앉을 자리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언제나 모실 수 있는 환경을 갖고 있어요? 제멋대로 살고 있지요? 그래서는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언제든지 하나님이 오실 수 있도록 방을 깨끗이 정리해 놓고, 내가 쓰는 테이블에 하나님이 하루라도 와서 사무를 볼 수 있게끔 언제나 준비한다고 생각해야 돼요. 학생시대에 그것을 알게 되면 무엇이든 훤하게 한다구요. 방도 깨끗이 해 놓고 전부 다 깨끗이 해 놓게 된다구요.

올림픽 때 나온 은진 누나 있지요? 그 누나가 아버지를 닮았다구요. 방을 청소할 때는 침대까지 깨끗이 손질해 놓고, 잘 때는 바닥에서 잔다구요. 하도 정성을 들여서 그렇게 해 놓은 데 들어가서 자기가 싫은 거라구요. 그렇게 해 놓고 하나님이 들어와 주무신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이에요? 하나님과 한 방에서 같이 잔다는 마음을 갖고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옛날에 선생님은 그랬어요. 정성들여 가지고 준비해 놓고도 자기가 선뜻 들어가서 자고 싶지 않다구요. 하나님이 와서 하나님을 모시고 잔다고 생각할 때 그 얼마나 행복해요?

그런 생활을 하게 되면 전부 다 하나가 돼요. 하나가 됨으로 말미암아, 자다가 일어나면 하나님의 품에서 자는 걸 알게 된다구요. 하나님, 부모가 품어 주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잠을 자다가 일어나서 손을 보면 손에 빛이 나요, 빛이. 그래서 변소에 가려고 깜깜한 데 손을 대고 있으면 '쉬익!' 하고 빛이 비친다구요. 그러면 행복하겠지요? 그런 생활을 해야 앞으로 큰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기가 뭘 할 것인지, 어디로 갈 것인지를 알아요. 아무리 깜깜하더라도 어디로 갈 것인가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배에 있는 쥐도 그 배가 항해하다가 파손될 것을 미리 알고 떠나기 전에 줄을 타고 육지로 도망하는데, 사람이 자기의 갈 길을 모를 수 없다는 거지요. 위하고 또 위하고, 위해서 살려는 사람은 천운이 보호하기 때문에 그 갈 길에 마음이 끌려서 갑니다. 싫은 걸 안다구요. 나쁜 길을 가려면, 벌써 마음이 싫어합니다.

몸뚱이가 틀린다구요.

참사랑의 길을 가면 지치지 않아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창조하기를 사랑을 위해서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본질로부터 출발했기 때문에 상대도 그것을 받기 위해서는 같이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위에서 투입하고, 아래에서 투입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이러므로 말미암아 천지가 합덕, 하나되는 거예요. 천지를 품고 움직일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라구요. 거기에 위대한 힘이 오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창조 능력이 있기 때문에 지치지 않아요. 사랑의 마음을 가지면, 아무리 투입해도 소모된 에너지 이상 언제나 보충할 수 있는 사랑의 힘이 있기 때문에 지치지 않는 거라구요. 그래서 어렵고 고통스럽더라도 싫지 않은 것입니다. 그것이 싫으면 어떻게 가겠어요? 사랑을 위하는 길에서는 싫은 마음을 영원히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참사랑을 위하는 길에는 영원히 싫은 마음이 있을 수 없어요. 하나님의 본질에는 원수의 개념이 없습니다. 악의 개념이 없어요. 왜냐? 참사랑 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데는 피곤하지 않아요. 여러분도 그렇지 않아요?

부모가 자식을 찾아가게 될 때는 밤이든 낮이든, 산을 넘든가 호랑이가 득실거리는 데를 가더라도 무섭지 않다구요. 그런 사람을 호랑이가 잡아먹었다가는 호랑이가 오히려 죽는다는 거예요. 치게 되면 친 사람이 망한다구요.

일족이 멸망한다든가 망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여러분은 선생님의 위대한 가르침을 알기 때문에…. 자기의 기준을 중심삼지 않고 상대의 기준을 가지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가야 되겠어요. 개인을 중심삼고 투입하겠다는 마음이 아니라, 하늘땅을 위해서 투입하겠다는 생각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짧은 기간에 자꾸 투입해야 돼요. 쉴 사이가 없어요. 태평양의 물이 아무리 깊더라도 자갈을 자꾸 집어 넣으면 그곳에 육지가 생기지요? 마찬가지입니다.

공부를 해도 그래요. 시험을 치르고 입학을 해서 졸업장을 갖고 취직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은 하지도 말라는 거예요. 책을 읽는 데 있어서도 한마디 한마디를 정성들여 읽음으로 말미암아, 이 한마디를 앎으로 말미암아 사망에서 허덕이는 수천 수만의 청소년들을 깨우쳐 주고 깨우쳐 줌으로써 다리를 놓을 수 있는 길이 있으니, 이것을 기반으로 해서 그들이 점핑해서 해방될 수 있는 길은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한 줄의 글, 한 페이지의 글도 존중시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계획을 세우라구요. 선생님도 일생을 어떻게 살겠다고 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삼고 거쳐오기 때문에 하늘이 협조해 주는 거라구요.

절대적으로 주체를 위할 줄 알아야

여러분은 전부 다 그런 내용을 알고 있지요? 그런 내용을 아는 신랑 각시들끼리 결혼한 셈 아니냐구요. 몰라요? 아는 사람이 많지요? 「2세는 거의 다 알고 있을 겁니다. (곽정환)」 그러니까 2세들의 이야기예요. 여러분, 모두 2세들이에요? 「2세하고, 대학 졸업한 목회자들입니다. 」 암만 가깝더라도, 암만 얼굴이 예쁘더라도 자기 타령만 하면 싫어진다구요. 반드시 싫어지는 거예요. 하루 이틀이면 모르지만, 계속 자기를 위하라고 하면 싫어져요. 그렇게 하면 이 구형의 세계가 꺼져 버린다는 것입니다. 형태가 전부 다 없어져 버린다구요.

예를 들어 말하면, 어머니가 아들을 부르게 될 때 '야, 아무개야!' 하고 사랑스럽게 부르는데 '왜 그래요!' 하고 퉁명스럽게 대답하면, 사랑스럽게 불렀던 어머니의 마음이 어떻겠어요? 깨져요, 안 깨져요? 핑 돌아선다구요. 다른 주체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반발하는 거예요. 저기압이 강해졌기 때문에 '야, 아무개야!' 해서 약해졌던 어머니의 자리가 핑 돌아서게 된다는 거예요. 주체를 대해서 객체가 강하게 되면 주체가 핑 돌아서는 것입니다. 사실이 그렇다구요. 요즘 세상에서 자식들이 어머니 아버지에게 하는 것을 보면, 전부 다 망국지종(亡國之種)이에요.

(판서하시며) 주체 앞에서는 겸손해야 돼요. 절대적인 주체가 뭐냐? 남자에게나 여자에게 있어서 절대적인 주체는 뭐냐 이거예요. 이것은 동서로 하나된 주체 대상이지만, 종적으로 하나된 주체는 절대적이에요. 절대적인 주체라구요.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인연된 상대적인 관계를 가진 사람은 절대적으로 주체를 위할 줄 알아야 돼요.

가정에 들어가면 주체는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입니다.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 중에서는 아버지를 더 중시해야 되겠어요, 어머니를 더 중시해야 되겠어요? 「아버지를 더 중시해야 됩니다. 」 아버지를 더 중시해야 된다구요. 어머니 아버지는 사위기대로 같은 거리라구요. 그러나 거리가 같지만 같이 할 수는 없어요. 누가 먼저냐 할 때는 아버지가 먼저입니다.

여러분의 생명의 씨가 아버지로부터 나오지요? 「예. 」 그것이 기원이에요.

왜 아버지가 먼저 와야 되느냐? 씨가 아버지로부터 왔기 때문에 아버지에게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에게로 돌아와 가지고 하나된 것을 어머니가 품음으로 말미암아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버지를 품고 자식을 품을 수 있는 그러한 어머니라구요.

어머니는 집안에 있어서 암탉과 같습니다. 암탉과 같이 자꾸 품어야 돼요.

할아버지 할머니, 시어머니 시아버지까지 품어야 된다구요. 요즘의 며느리들이 시아버지 시어머니를 좋아해요? 여러분은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있는 데 시집가고 싶어요, 고아한테 시집가고 싶어요? 「시어머니 시아버지 있는 데 시집가고 싶습니다. 」 고아한테 시집가고 싶다는 말은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있는 데 시집가 가지고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쫓아내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멸망하는 것입니다. 오래 못 간다구요. 그건 주체가 없어요.

플러스끼리, 마이너스끼리 합하는 예

주체가 없는 사람은 대상으로서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소모되는 거예요.

플러스가 있는데, 마이너스가 없으면 작용을 못 합니다. 그 플러스도 없어진다구요. 그게 없어지면 안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플러스를 살리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마이너스의 자리를 취해 줘야 돼요. 그것이 플러스를 점령하는 위대한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어 가지고야 비로소 우주의 보호를 받습니다.

전기의 원론을 보게 되면 '플러스 플러스는 합하지 않는다. 반발한다. '고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틀려요. 플러스 플러스끼리도 합합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이 우주를 몰라서 그렇다는 거예요. 뇌성벽력, 벼락이 칠 때의 전기는 수억 볼트가 됩니다. 이 공기세계의 몇백 리 거리를 끌어당기는데, 그 전기의 힘이 얼마나 세냐 이거예요. 그 파괴력은 수억 볼트의 전기를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플러스의 전기가 한꺼번에 나타나겠어요? 그런 이론은 없습니다. 어떻게 한꺼번에 그렇게 큰 전기가 나와요? 이렇게 볼 때, 플러스와 플러스가 합한다는 논리를 세우지 않고는 그걸 해명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도 이걸 알아야 돼요. 처녀들이 시집가기 전에는 키득거리고 깩깩거리면서 다니고…. 여자는 여자끼리, 남자는 남자끼리 놀기를 좋아하지요?

아무리 끼리끼리 좋아하더라도 그들의 꿈은 뭐냐? 좋아하는 친구와 친할 수 있는 환경을 훈련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런 성격 저런 성격을 다 맞출 줄도 알아야 된다구요. 많은 친구를 가지려면 친구의 마음을 맞춰 줄 줄 알아야 됩니다. 그래야 친구가 생기지, 꼬쟁이같이 어디에 가서나 푹푹 찌르다가는 아프게 되어서 다 도망간다구요. 그러니까 '아이구, 폭신폭신하고 기대고 싶다. ' 하는 생각이 드는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친구가 많이 생기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의 이치라구요. 시집가게 된 처녀들, 그저 보기에 뾰족한 처녀들도 처녀 때는 모두 하나가 된다구요. 남자들도 그래요. 송아지 같은 남자들도 총각 때는 껄껄거리고 동네방네 소문날 정도로 떼거리로 몰려다니는 겁니다.

그렇지만 그 남자나 여자가 결혼했다고 할 때는 달라요. 친구들 가운데는 자기보다 더 미인도 있고, 미남도 있을 거라구요. 그런데 결혼한 첫날 아침에 잘생긴 남편의 친구가 찾아오고, 아내의 예쁜 친구가 찾아오면 어떻게 돼요? 결혼식 이튿날 난데없이 찾아와서 '야, 이 친구야!' 하면서 옆에 와서 앉는데, 보니까 그 친구가 자기보다 월등하게 잘생겼거든! 그 친구가 색시 옆에 앉아 있는 것을 본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더 강하니까 흔들린다구요. 강하니까, 여기에 붙었던 것이 이렇게 끌려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그런 친구는 절대 들어오지 못하게 차 버리는 거라구요. '이 자식아, 오지 마!' 하는 거예요. 오지 말라고 하는 것이 정당방위예요, 부당방위예요? 「정당방위입니다. 」 그와 같이 사랑의 세계는 제3자를 용허하지 않습니다. (한 사람을 지적하시며) 이렇게 깔끔한 사람은 남편의 와이셔츠에 여자의 향수 냄새만 나도 '앵!' 할 수 있는 타입이라구! 그런데 자기의 남편보다 더 미남인 사람이 와 가지고 옆에 앉아 보라구요. 그때는 남편이 그 남자를 반대한다구요. 또, 미인이 나타나게 되면 아내가 반대합니다.

결혼하고 나서 제일 훌륭한 친구를 오라고 하는 여자나 남자는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 반발한다구요. 이것이 원칙이에요. 시집 장가가기 전에는 상대가 생겨도 반발하지 않지만, 결혼을 한 후에는 상대가 생겨나면 반발한다구요. 이와 같은 이치로 전기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상대가 되어서 주고 받을 수 있는 입장에 있으면 우주가 보호하고 천운이 보호하기 때문에 합격품이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플러스가 오게 되면 플러스가 반발하고, 마이너스가 오게 되면 마이너스가 반발하는 거라구요. 간단한 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그렇게 돼요.

전기로 말하면 수억 볼트가 하나되는 데 있어서 그 상대가 없으면…. 상대가 안 됨으로 말미암아 그냥 합하는 거예요. 크는 거라구요. 남자 여자가 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올드 미스나 노총각 때는 상대가 안 되어 가지고 커 나가는 것입니다.

전기도 마찬가지예요. 완전히 상대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수억 볼트를 따라나가는 거라구요. 이것이 다 차 가지고 상대와 맞게 되면 딱 하나되는 것입니다. 상대가 되어 하나되기 전에는 제3자의 개입을 용허하지만, 상대가 있을 때는 제3자의 개입을 용허하지 않는 것입니다.

진화론은 엉터리 논리

이런 논리, 이런 원칙을 중심삼고 천운이 보호한다면 진화론은 성립이 안 되는 거예요. 보라구요. 아메바에서 원숭이까지 진화했다고 하는데, 그냥 그대로 아메바에서 원숭이까지 갈 수 있어요? 수많은 종(種)이 다른 것을 넘어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사랑의 고개를 통하지 않으면 넘어갈 길이 없습니다. 새로운 큰 종이 나올 수 없다구요. 수천 수만의 수놈 암놈의 사랑의 과정을 통해야 넘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종의 세계에 있어서 원칙적인 플러스 마이너스 개념이 사랑을 중심삼고 제3자의 침범을 용납하지 않는다면, 아메바의 세계에서 더 높은 한 단계로 넘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엉터리 논리는 통하지 않습니다. 종의 세계를 완전히 무시해서 무사통과,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줄 알고 있는데 그렇지 않아요. 원리적인 면에서 동물이라는 것과 식물이라는 것은 천년 만년이 흘러도 그냥 그대로일 뿐이지 흩어지지 않아요. 약간의 지형이나 기후의 변화로 모양이 높아질 것이 넓적해질 수 있고, 형태가 높은 것이 낮아질 수 있고, 넓적한 것이 좁아질 수는 있습니다. 미국의 딸기는 큽니다. 한국에서는 동그랗다면, 미국에서는 길고 큽니다. 그것이 넓적해지고 길어진 것뿐이지 그 형태의 본질은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사람하고 원숭이를 결혼시키면 애기를 낳아요? 그거 안 되는 거라구요.

왜냐? 종의 구별은 엄격하다는 거예요. 사랑의 감도가 전부 다릅니다. 수탉하고 암탉, 닭들이 사랑하는 감각하고 다른 동물들이 사랑하는 감도가 모두 다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감도가 백 퍼센트 공명(共鳴)되어야 새끼들을 밸 수 있습니다. 거기에서 조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것이 공명되어 가지고 어디로 더 나아갈 수 없으니까 돌아 들어오는 거예요. 숨을 쉰다는 겁니다. 거기에서 축소 팽창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숨도 쉬지요? 이게 그거예요. 눈을 깜빡깜빡 하고 다 그런 거라구요.

여러분이 가만히 앉아 있지만, 이렇게 보면 흔들흔들 한다구요. 모두들 자기도 모르게 움직이고 있는 거예요. 여자들도 그래요. 여자는 꼿꼿이 앉아 있으려고 하지만 움직인다구요. 왜냐? 우주가 움직이니까, 자동적으로 거기에 보조를 맞추고 편안히 하려니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것이 이리 갈 때는 이리 가고, 저리 갈 때는 저리 가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움직이는 거라구요. 이렇게 스스로 보조를 맞추게끔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몰라서 그렇다구요.

여러분, 지구가 숨쉬는 거 알아요? 컸다 작았다 합니다. 그렇다는 거지요.

너무 피곤하면 손 운동을 해야 돼요. (행동하시며) 이것이 언제나 이렇게 되어 있으니 피곤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30분마다, 10분마다 주먹을 쥐고 힘을 주게 되면 피곤이 풀려요. 해 보라구요. 걸을 때도 전부 다 그냥 안 걷습니다. 이렇게 걷는다구요.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갖춘 것은 천운이 보호해

이렇게 자연 운동하는 세계에 박자를 맞추면 거기에 붙어 있지만, 박자를 못 맞추면 떨어져 나간다구요. 그런 현상은 전부 다 상대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흔들흔들, 왔다갔다, 껄껄…. 그런다구요. 전부 상대가 되어 있습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상대를 갖춘 것은 천운이 보호하기 때문에, 천운의 보호를 받기 위해서 나의 모든 말이나 동작도 그것을 표시하고 싶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말도 그렇게 하는 거예요. 어정어정, 살짝살짝…. 다 그렇습니다.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천운의 보호를 받기 위해서입니다. 혼자면 안 되는 거예요.

남편이 죽으면 부인이 왜 울어요? 상대권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우주의 힘이 상대가 없으면 추방하기 때문이에요. 그것을 그대로 두면 우주가 파멸합니다. 우주가 쫓아내는 힘이 내 마음을 슬프게 만드는 것입니다. 사랑을 잃어버리면 불쌍합니다. 지극히 비참한 거예요. 지극히 높던 것이 한꺼번에 떨어지는 거라구요. 또, 지극히 낮은 것이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쑤욱 올라가는 거예요. 이렇게 넓어졌다 좁아졌다가 하면서 숨을 쉬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 자리에서 돌기 때문에 동서남북의 모든 전부가 상관하고 관계를 맺는 거라구요. 그 자리에 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나 때문에 좋다. ' 이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갖춘 것은 천운이 보호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지금까지 핍박을 받아왔지만…. 어디에 가나 혼자라구요. 핍박을 받고도 싸우려고 하지 않았어요. 그래, 주체인 하나님과 종적인 관계에 있으니 '쳐 봐라! 이놈의 자식들아, 쳐라! 치기만 해 봐라!' 이러면서 나왔습니다. 이걸 깨뜨리면 천운이 박살을 낸다구요. 그래서 감옥에 들어갔을 때도 '아이구, 하나님! 나 살려 주소!' 하지 않았다구요. 천운이 보호하게 되어 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반대하면 개인도 망하고, 나라도 망한다구요. 미국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습니다. 멋지지요? 「예. 」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학교에 들어가서 학교의 역사, 전통, 규범을 전부 다 지키고 있는데 반대해 봐라 이겁니다. 가만히 있더라도 떠드는 패들이 나중에 가서는 전부 다 굴복한다구요. 그러니 대상의 자리에 서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멸당하고 망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미국에 가서도 그랬다구요. 댄버리 감옥에 들어가서도 '이놈의 자식들, 쳐 봐라!' 했다구요. 치면, 미국이 반대하는 그 기준 이상으로 하나님이 올려줍니다. 주체가 먼저라구요. 그러니까 아무리 반대하던 녀석들도 치면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미국이 문선생의 말을 안 듣다가 가정으로부터 사회로부터 엉망진창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도 그래요. 내 말을 들었으면 이렇게 안 되었을 거라구요. 그렇지요? 여러분은 망하게 되어 있어요, 흥하게 되어 있어요? 「흥하게 되어 있습니다. 」 어떻게 흥해요? 왜 흥하느냐 이거예요. 「…. 」 얘기했잖아요? 완전한 주체 앞에 완전한 대상이 되려고 하니 천운이 보호함으로 말미암아 완전한 대상의 가치만큼 흥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더 큰 대상이 되니까 더 큰 주체를 중심삼고 더 흥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반대가 심합니다. 처음에 교회에 들어온 여러분의 부모들이 나라를 구하겠다고 나섰으면 잘 해야 했는데, '아이구, 힘들어!' 하고 있었으니 그 나라가 누구를 믿고 나갈 수 있었겠어요? 그것을 여러분 2세가 못 하면 뜻은 뜻대로 남아 있고, 주체는 주체대로 남아 있게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하나님의 슬픔이 있고, 주체의 슬픔이 있는 것입니다.

주체는 재창조역사를 해서 이것을 전부 다 메워 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가 책임하지 못한 것을 선생님이 전부 다 책임해 나온 거예요. 세계가 책임을 다 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책임지고 재창조의 길을 걸어나온 것입니다. 선생님이 죽는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해야 됩니다. 대상을 못 가진 자는 추방을 당하게 된다구요.

예수님이 왜 죽었어요? 대상을 못 가졌기 때문입니다. 죽어서 영적인 기준만이라도 대상권을 찾아야 돼요. 죽음의 대가를 치러 가지고 오늘날 기독교 문화권을 형성해 나온 거예요. 재림 때 이것을 통일해 가지고 새로운 영육 실체 문화권을 세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2차대전 후에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은 영·미·불의 해와, 가인, 아벨 국가가 거두어야 할 하늘편의 국가 환경이었는데, 그 기반 위에 통일적인 세계가 이루어져야 했던 것입니다.

그 통일세계를 선생님이 준비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누가 믿었어요? 영국 여왕이 믿고, 미국 대통령이 믿고, 불란서 대통령이 믿었어요?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뭐냐? ' 이런 거예요. 아무것도 없이 잿더미같이 되어 있는 불쌍한 나라, 일본의 압제받는 그 나라에서 소년이 천하를 통일해서 승리의 패권을 쥔다고 등장한 것인데, 그런 문선생에게 이 나라들이 굴복하겠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사람이 하나님의 왕자로 왔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이래 가지고 반대하는 환경에서 왕자로서의 모든 것을 갖추고 승리의 내용을 완비했기 때문에….

통일은 행복과 희망과 평화의 기원

여러분은 천운이 보호할 수 있는 자리에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 어떻게 있어요? 축복을 받았다고…? 축복받았다는 말을 하기 전에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내 자체를 거울 보듯이 뚫어 놓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매일 거울에 얼굴을 비춰 보지만, 자신의 얼굴을 그릴 수 있어요? 제일 가까워도 제일 모른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왜냐? 사랑이 깃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담을 수 있는 사랑이 있으면, 거기에 우주를 포함하고 남을 수 있는 사랑이 있으면 내가 주류가 되는 거예요. 얼굴을 볼 때는 초점이 맞기 때문에 보이지만, 얼굴을 안 보게 되면 내가 누구인지 잊어버린다구요. 본래, '나'라는 것은 그렇게 큰 거예요. 선생님도 내 얼굴을 몰라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얼굴을 알아요? 안다는 것은 현재의 얼굴을 볼 때의 그 사람을 안다는 것인데, 이것은 상대가 안 되어 있어요. '나'라는 것은 무한히 큰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면 나의 모르는 이 부분을 무엇으로 채워 주느냐? 이 몸뚱이가 채워 줄 수 없어요. 사랑이 채워 주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완전히 채워지게 될 때, 내 몸뚱이가 자동적으로 공명하기 때문에 그때서야 비로소 '이야, 내가 참 잘생겼구나!' 하고, 거울 속에 있는 자기의 얼굴을 보면서 입도 맞추는 거예요. 그런 자신을 보면 거울에서 입을 떼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래요? 천운이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천운이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친구들끼리는 손목을 잡고 놓고 싶지 않지요? 사랑하는 친구도 이런데, 사랑하는 남편이나 아내는 어떻겠어요? 종횡으로 하나되어서 폭발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망할 존재냐, 망하지 않을 존재냐 하는 것을 대번에 알아야 한다구요. 그것은 자기가 알아요. 몸 마음이 하나되면 천운이 보호하기 때문에 망해요, 안 망해요? 「안 망합니다. 」 전기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면 빛이 나오지만 하나 안 되면 떠돌이가 된다구요. 언제든지 팔려갈 수 있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 몸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은 본래 하나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왜 하나되어야 하느냐? 천운의 보호를 받기 위해서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위대하다는 거예요. 왜 통일해야 되느냐? 천운의 보호를 받기 위해서입니다. 내 몸 마음이 통일되었으면, 천운이 나를 영원히 보호하는 것입니다. 내가 남자라면 여자하고 완전히 하나되는데,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나되면 남자하고 여자가 영존하는 것입니다. 그 가정이 하나되면 가정이 영존하고, 가정을 주체로 삼아서 나라가 하나되고, 그 나라를 주체로 삼아서 모든 가정들이 하나되면 그 가정과 나라는 영원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안 되면 저나라에서 영원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흥하고 망하는 것은 천운의 보호를 받느냐 안 받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천운의 보호를 받느냐 안 받느냐 하는 것은 통일이 되어 있느냐, 안 되어 있느냐에 달린 거예요. 행복과 평화라는 것은 누가 만드느냐? 어디서 만들어지느냐 할 때, 천운의 보호 밑에서 만들어지고 찾아지는 거라구요. 천운은 어디를 가느냐? 주체와 대상 관계에서 평형을 이루면 찾아갑니다. 그래서 효과적인 수평이 되어야 합니다.

(행동하시며) 이렇게 되면 평화가 되겠어요? 수평이 되어야 해요. 평화나 행복도 이 수평 위에서 벌어지는 것이지, 찌그러진 언덕배기에서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넘어지려고 하는데, 행복이 벌어지겠어요? 수직이 서려면 수평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통일 기반 위, 수평 기반 위, 평형선이 그려진 그 기반 위에 자유가 설정되고 행복이 설정되고 희망이 설정되는 것입니다. 그말은 뭐냐? 통일된 기반이 아니면 자유도 못 찾는 것이요, 행복과 희망과 평화의 기원도 못 찾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의 가르침은 무엇이냐? '종교' 하게 되면, '마루 종(宗)'의 가르침, 종대의 가르침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의 가르침은 모든 교회나 종교가 가르치는 전부를 통일해 놓은 것입니다. 여기에서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몸 마음의 해방이요, 말의 해방이요, 생각의 해방이요, 진리의 해방입니다.

여기에 진리 가운데 결여된 무엇이 있어서 하나되지 않고 밸런스가 맞지 않으면 여러분에게 고민이 생기는 거라구요. '왜 이래야 되느냐? ' 하는 문제가 있을 때는 앞뒤가 안 맞고, 위 아래가 안 맞고, 좌우가 안 맞아 가지고 비는 곳이 있기 때문에 언제나 거기에 사탄이 들어오는 거예요. 사탄이 들어오니까 의심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그런 것을 해방하는 것입니다. 자유가 있는 거라구요. 요즘에 휴거 사건이 있었지요? 뭐 주님이 구름을 타고 온다고, 들려 올라간다고 했을 때 통일교회는 어떻게 했어요? 거기에 시간을 소모했어요? 휴거가 된다고 무슨 걱정을 했어요? 그것들, 뭐가 뭣인지도 모르고 정신나간 짓을 하고 있더라 이거예요. 그렇지만 선생님이 생각하고 말한 대로 다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것은 이렇다고 말하면 그대로 됩니다.

이번에도 어머니가 주도하는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여성시대가 온다고 세계적으로 선포했습니다. 이렇게 설명하면 쭈욱 풀어낼 수 있지만, 일반 사람들은 여성시대가 온다고 암만 설명을 해도 왜 오는지를 모릅니다.

여러분은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 」 선생님이 무엇인가 물어 보게 되면 대답을 하라구요. 대답하는 대상이 되어야 천운이 보호해 가지고 기쁠 텐데, 안 하면 전부 다 파괴된다구요. 누가 파괴되겠어요? 보호하려는 힘이 여러분을 넘어서 선생님에게 오는 것입니다. 그 힘이 밀어붙이니, 여러분은 저기압이 되고 선생님은 고기압이 되어 나를 위해서 보호해 주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행복할 수 없어요. 망한다구요. 여러분은 흥할 패예요, 망할 패예요? 「흥할 패입니다. 」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왜 흥해요? 제3의 힘이 나를 끌어올려 준다구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천운이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운이 좋다는 말의 뜻

여러분, 운이 좋다는 말을 하지요? '너, 운이 좋겠구나!' 하는데, 그 운이란 것이 뭐예요? 재수가 좋다는 말입니다. 요즈음 재수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공부를 다시 한다는 그 재수(再修)가 아니예요. 운이 좋다는 재수라구요.

운이 좋다는 그것이 뭐냐 하면, 상대 기준을 완전히 갖춰서 척척척 한다는 말이라구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내 자체가 완전한 플러스가 되어야 합니다. 그게 안 되어 가지고는 올라갔다가도 자리를 못 잡고 뒹구는데, 거기에 무슨 척척이에요? 척척척이 아니라 모든 전부가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우주는 그런 자리에서는 상대적인 관계를 못 맺기 때문에 싹 다른 데로 사라지는 거라구요.

그렇게 이론적으로 모든 면에서 생활철학의 기반을 중심삼고 자주적인 안정 기반을 확보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것이 제일 선결문제입니다. 눈도 1점이 틀리지 않아야 초점이 맞지요? 어떤 것이 표준이에요? 「1. 2입니다. 」 1. 2라면 1. 2 해 가지고 딱 중앙선인 여기에서 만나야 초점이 생기는 거예요.

연장된 여기에서 전부 초점이 맞아야 된다구요. (행동하시며) 이렇게 초점이 맞지 않으면 완전히 사시가 돼요. 원칙에 하나 안 되는 것은 천운이 보호하지 않습니다.

그래, 여자는 여자다워야 돼요. 그렇지요? 여자가 수염이 나면 꼴이 뭐예요? 누가 그 여자를 얻어 가겠어요? 수염난 여자와 붙들고 싸움하게 되면 큰일날 거라구요. 남자를 붙들고 수염이라도 잡아챔으로 말미암아 여자가 기분 좋을 때도 있을 것 아니예요? 싸움을 한다면 그렇다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자기 스스로 망할 패인지, 흥할 패인지 다 알게 되어 있다구요.

이제 알았어요? 「예. 」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그러면 알았으니까 이제는 흥할 자신 있어요? 「예. 」 그런데도 아직까지 하나 안 되었잖아?

하나 안 되지 않았어? 그것이 숙제예요. 초점이 안 맞으면 비디오 같은 것도 흐리게 나옵니다. 흐리게 나오면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그거 안 보는 것만 못 해요. '집어 치워라!' 한다구요. 확실하게 딱 맞아야 돼요.

손가락으로 예를 들면, 손가락도 열 개가 있지요? 아홉 손가락이 원칙이에요, 열 손가락이 원칙이에요? 「열 손가락이 원칙입니다. 」 (행동하시며) 그러면 걸을 때 이렇게 걸어요, 이렇게 걸어요, 이렇게 걸어요? 앞으로 맞춰야지요.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3점을 맞춰 걷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이렇게 걷지요? 이렇게 걷는 사람을 봤어요? 뒤에서 초점을 맞춰요? 전부가 앞에서 초점을 맞추는 거라구요.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되면 어디서든지 리더가 될 수 있어

내가 망할 패인지, 흥할 패인지 여러분 전부가 알 거라구요. 내가 가짜인지, 진짜인지를 여기에 있는 여러분이 전부 다 알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진짜예요, 가짜예요? 「진짜입니다. 」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거예요. 기도는 뭐냐 하면 '하나님이여, 재창조의 손길을 거두지 마시옵소서!' 그말이에요. 왜 기도해야 되느냐? '내가 아직까지 하나되기 위한 당신의 창조이상의 표준 앞에 미달되어 있으니, 창조의 손길을 거두지 마시고 계속하셔서 내 미비함을 채워 주소서!' 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부족한 것을 채워 달라는 거예요.

'완성을 표준으로 해서 지어 놓은 인간이 타락해서 미완성의 과정에 있기 때문에 저도 그 과정에 있습니다. 제가 완성의 표준을 보충시켜 가지고 당신의 뜻 앞에 일체 되려 하오니, 손을 거두지 말고 저를 도와주옵소서!' 하면 도와줍니다. 그런 원칙이 있기 때문에 하늘이 재까닥 도와준다구요. 이거 하나님이 이론적으로 부정 못 합니다. 이렇게 하면 천운이 도와주는데, 왜 안 도와줘요? 그렇게 기도하면 다 도와준다구요.

여러분은 자신의 어디가 부족한지를 알지요? 자기가 잘 알아요. 자기의 하나님은 자기예요. 자기의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대신 자리에 그림자같이 있는 내가 그 하나님을 중심삼고 상대적인 대상체로 완전히 하나되어야 어디서든지 리드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야 얼굴을 들고 큰소리칠 수 있습니다. 집에 부모라든가 할아버지가 있다면, 할아버지한테 절대 순종하면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신다는 거예요. 할아버지의 손길을 통해서 올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손이 없으니까 그렇습니다. 내 손을 가지고는 못 온다구요. 주체의 손이나 그 위의 손 같은 환경의 손길을 통해서 오는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있으면 할아버지를 통해서 하나님이 찾아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나 식구를 통해서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하는 사람들은 사방에 문을 열어 놓고 전부 다 환영할 준비를 해야지, 좋고 나쁜 것을 가리면 안 된다구요. 그리고 겸손해야 돼요. 그렇게 기도해 봤어요? 기도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지하는 것은 망하는 거예요. 앞으로 나아갈 때 발전하게 되어 있다구요. 하나의 완전한 주체 앞에 내가 대상의 자리에 서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발전해서 올라가야지 정지하면 망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 우리가 비참한 하나님까지 해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야 해요.

또, 백 퍼센트 중의 몇 퍼센트가 되어 있느냐 할 때, 낙제 점수를 받아 가지고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밤이야 낮이야 가는 세월을 원망하면서…. 내가 채워야 할 학점을 못 땄으니 나는 밤이나 낮이나 일을 하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알고 살아야 돼요. 내가 알고 책임져야 된다구요. 사랑으로 살라구요. 부모가 하라고 해서 할 때는 효자가 되는 것이고, 남편이 하라고 해서 할 때는 열녀가 되는 거라구요. 자기 멋대로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주체 대상의 관계가 되어 있으니, 사랑을 세우기 위해서는 서로가 위하면서 표준을 맞춰 나가야 돼요. 거기에서 모든 행복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안 맞으면 행복이 나오지 않는다구요. 행복이 어디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예요. 나에게 있어요. 자유가 다른 데 있지 않아요. 나에게 있는 거예요. 또, 평화의 세계가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로부터 오는 거라구요.

그 기원이 뭐냐 하면, 몸 마음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고, 왜 그런 것이 좋으며 행복한 것이냐? 천운이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천운이 보호하니까, 이렇게 가는데 있어서 장애물을 넘을 수 있는 거예요. 주체 대상 관계의 이념을 가진 사상적인 무장을 한 통일교인들한테는 악마가 나타나서 방해 못 한다는 거예요. 탄탄대로가 깔려 있습니다.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에 산이 생기고 구덩이가 생겼으니, 그것을 선생님이 다 깎고 메워 놨다구요. 내 앞에서 사탄이 다시 산을 만들고 구덩이를 못 파요! 이제 세계적으로 선생님을 죽이려고 하는 것은 다 지나갔습니다.

김일성이고 뭣이고 다 지나갔습니다. 내가 김일성과 의형제를 맺고 왔어요.

동생이 장자권을 복귀하는 거예요. 그런 사랑이 아니면 김일성을 완성시킬 수 있는 논리가 없습니다. 선생님에게는 김일성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론을 가지고 있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진리의 길을 가게 되면 모든 것과 상통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잘난 미인이라도 별수없다는 거예요. 이렇게 이론적으로 정리해 놓고 일하게 되면 천하가 다 나를 협조하게 되어 있습니다.

첫사랑의 위력

이제부터 여러분의 일생에서 일을 할 수 있는 때는 한 번밖에 없습니다.

가면 돌아올 수 없다구요. 심각합니다. 종이라면 백지 종이 하나밖에 없어요. 첫사랑의 글을 쓰는데 멋진 글을 쓸 것이냐, 까마귀 놀이터를 만들 것이냐 이거예요. 첫사랑은 위대하니까 멋진 글을 써야 합니다. 알겠어요? 첫사랑은 영원히 잊어버릴 수 없어요. 여러분은 지금의 나이에 모두 첫사랑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첫사랑은 백 퍼센트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잘나고 못난 것이 없어요. 첫사랑에 미치면 못생겼어도 보면 볼수록 얼마나 예쁜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내 손은 이렇게 매끈매끈한데, 저 상대의 손도 똑같이 매끈매끈하다면 재미가 있겠어요? 남자는 울퉁불퉁하고 여자는 매끈매끈하다구요. 여자들은 얼굴이 못 생겼어도 궁둥이가 잘생긴 여자가 있습니다. 또, 가슴이 잘생겼거나 옆모습이 잘생겼거나 합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볼 줄 모르지만, 선생님이 그거 볼 줄 알아요. 하나님은 공평하다구요. 참 공평해요. 여자의 얼굴은 전부 다 고양이의 얼굴처럼 곱습니다.

고양이가 '야옹' 하는 소리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렇지만 고양이처럼 예쁜 게 어디에 있어요? 예쁜 것으로 말하면 호랑이도 고양이한테 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고양이를 좋아하는 거라구요.

마찬가지입니다. 엄마가 애기를 안고 지나가면 할아버지가 와서 뽀뽀하고 이러지요? 이게 애기의 입장에서는 얼마나 힘든 놀음이에요? 팔십 노인이 와서 뽀뽀해 준다고 하면, 그 애기가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그렇다고 '악!' 소리를 쳐요? 그것은 그대로 흥미를 갖게 된다구요. '허, 이런 사람도 있구만!' 하는 거예요. 입을 맞추기 전에 무엇이 먼저 쓱 스치고 그다음에 입을 맞추는 것은 감촉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 맛은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아니라면 느낄 수 없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한테 털이 있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정말이라구요. 수염이 없으니 남편하고 키스할 때 수염을 스치는 기분을 한 번씩 느끼는 거예요. 그런 맛이 별맛이라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먼저 간들간들 와서, 쿠션 같은 감각으로 키스하는 맛은 아주 천하 일품이라구요.

매일같이 같은 입에 키스하면 무슨 맛이 있어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남자들이 수염을 기르는 것을 좋아한다는 거예요. 여자들, 좋아해요? 「…. 」 물어 보잖아? 대답하고 나중에 생각하면 돼요.

본래가 그렇게 타락했기 때문에 그 맛을 모르는 것입니다. 삐딱하고 얇은 사랑을 느끼는 여자들은 그것을 모르지요. 구수한 뚝배기 맛 사랑, 큰 가마 맛 사랑을 느끼는 여자들은 그 맛을 압니다. 그래, 여러분은 어느 맛의 사랑이 좋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 구수한 숭늉이 맛있어요, 냉수가 맛있어요? 「숭늉이 맛있습니다. 」 그 말이 그말이라구요.

소 머리를 고려면 열흘씩 불을 때야 합니다. 잘못하면 한 달을 삶든가 삼백 예순 날을 삶아도 그 꼴이라구요. 그런 거 알아요? 불을 땔 때 잘못 때 놓으면 큰일난다는 말이에요.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소 머리를 처음부터 잘 삶아 놓으면 영원히 잘 먹을 수 있는 거예요. 본질에 있어서 삶을 수 있는 맛의 비결을 전부 못 가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첫사랑이 아니고는 안 되는 거예요. 첫사랑의 불을 때 가지고 전부 다 끓여 놓아야 누가 먹더라도 침을 흘릴 만큼 맛이 나서 국물을 먼저 마시려고 하지, 첫사랑이 그렇지 않을 때는 퉤퉤퉤 침을 뱉고 똥개 취급하는 것입니다. 첫사랑을 할 때 사랑하는 남편과 아내와 더불어 그렇게 살아야 하는 거예요.

너는 이번에 축복받았어? 여기에 신랑 왔어, 안 왔어? 「안 왔습니다. 」 같이 온 사람이 누구야? 「부부가 같이 온 사람, 손 들어 봐요. (곽정환)」 어디, 일어서 봐! 색시가 여기에 앉아 있는데, 남편은 왜 거기에 있나? 옆에 가서 앉아요, 싫으면 그만두고! 여자는 강하고, 남자는 어수룩하구만! (웃음) 강약이 맞아야 돼요. 맞지 않으면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글을 써도 잘 쓰고…. 문학적인 소질이 많아요. 저 사람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구! (웃음)

이름이 뭐야? 「나카무라입니다. 」 그래, 나카무라는 남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그렇지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그렇지 않다고…. 」 그렇지 않다고? (웃음) 너는 대학 선생보다 스마트해서 자신과 꼭맞는 남자를 생각하고 있었지? 그러면 방법이 없다구! 외양만으로는 사람을 알 수 없는 것과 같아! 너는 키가 큰 사람, 그런 타입의 남편을 이상형으로 생각하고 있었겠지? 그러니까 그 반대가 된 거야. 그렇기 때문에 보통으로 생각하고 만나야 더 축복이 있는 거라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

전체를 위해 희생하면 하나님이 찾아와

여러분은 도적놈 사촌이에요, 아니예요? 「아닙니다. 」 그말이에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행 불행은 어디서 오느냐?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행복을 아무리 찾아도 안 온다구요. 공산당 녀석들이 데모하면서 무슨 행복이니 자유니 무엇이니 하는데, 욕심을 바가지로 가지고 있으면서 뭐가 돼요? 몸과 마음이 상충적인 자리에 있으면서 뭐가 어떻고 어떻고 했댔자 다 꺼져 버린다구요.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천운이 보호하는 것을 받아야 돼요.

선생님이 어떻게 하느냐? 선생님은 기도를 안 해요. 될 수 있는 대로 기도를 안 합니다. 왜냐? 지금은 실체 완성시대이기 때문이에요. 기도를 안 하고도 기도하는 사람을 컨트롤해야 돼요. 통하지 않는 자리에서도 통하는 사람을 컨트롤해야 됩니다. 영계의 천사세계를 아무것도 배우지 않고 통하지 않더라도 지배하지 못한다면 아담의 이상적인 실체를 복귀하지 못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쓰윽 보면 벌써 기도를 안 해도 안다구요. 몸뚱이는 마음의 공명체가 되어 있습니다.

천운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돼요. 완전히 하나되는 곳은 천운이 보호합니다. 하나되지 못하면 천운이 제거한다구요. 그래서 타락한 인간은 천운이 맞지 않기 때문에 호모섹슈얼, 프리 섹스, 독신 등으로 자기 스스로를 파괴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독신으로 혼자 사는 것도 다 망하는 거라구요. 깨져 나가는 거라구요. 프리 섹스도 깨져 나갑니다.

사랑을 위해서 처음부터 둘이 합해지는 것인데, 요즘 사랑을 보면 장난도 아니라구요. 세상에 여자들, 남자들이 그럴 수 있어요? 고귀한 사랑에 함부로 똥바가지를 갖다 뿌리는 사랑을 하고 있다구요.

천운이 보호하는 생애의 포괄적인 개념을 다 알았지요? 「예. 」 여러분은 힘든 일을 하러 가겠어요, 쉬운 일을 하러 가겠어요? 「힘든 일을 하러 가겠습니다. 」 아침을 안 먹고 금식하고 나가서 일을 할 거예요, 아침밥을 잘 먹고 텔레비전 보고 나서 일을 할 거예요? 「금식하면서 일하러 가겠습니다. 」 그거 왜 그래요? 진공상태가 되면 받을 수 있는 것이 더 많다는 거예요. 고기압이 진공을 찾아가요, 진공이 고기압을 찾아가요? 고기압이 더 강하니까 진공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전체를 위해서 어려운 자리에 있으면 전체의 힘이 나를 위해서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30살 전까지는 여러분을 고생시키려고 해요. 갖은 고생을 시키려고 그런다구요. 그러면 30살 후에 해방이 벌어져요. 해방이 된다면 어디에 가서 살더라도 문제가 안 됩니다. 어디에 가든지 틀림없이 모든 사람이 앙망(仰望)하고 숭배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 진공상태가 되면 고기압이 태풍같이 찾아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전체를 위해서 내가 희생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찾아온다구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역사에 그 누구도 못할 일을 했습니다. 태풍 같은 힘이 와서 했다구요.

하나님을 해방하는 놀음이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런 것을 알고, 이 시대에서 나는 어느 정도의 가치로 머물겠다고 하는 계획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욕심 부리지 말고, 자기의 생각을 가지고 '일년 후에는 몇백 명, 몇천 명이라도 전도할 것이다. ' 하는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몇천 명을 전도하면 국회의원이 될 수도 있는 거라구요. 아들딸이 하나 둘 찾아와 가지고 나중에는 몇천 명의 아들딸을 가진 것과 같이 되는데, 누가 당하겠어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하라는 것을 다 하겠어요? 선생님이 시키면 다 하겠느냐 이거예요. 「예!」 그거 왜 그래요? 참부모가 왜 참부모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부모로서의 가치를 가지고 전체를 대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체 사람들은 참부모를 위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위하는 것이 자기의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주체 앞에 대상의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천운의 보호함을 받는 것입니다. 천운은 요동이 없습니다. 거기는 안전한 곳입니다.

참사랑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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