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한국은 1992년 11월 12일 오전 3시 반, 독일은 11일 오후 7시 반입니다. 오늘 구라파 전역을 대표한 8개 도시에서 어머님의 강연을 시작하게 되었사오니, 하늘이 아시는 바와 더불어 전체를 주관 주도해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창설하고 8개월 동안에 벌어지는 모든 일들과 바쁜 세계적인 순회노정을 아버지께서 친히 주도하시옵고, 영계의 수많은 영인들과 땅 위의 수많은 여성들을 합하여서 이 끝날의 전환 시기에 하늘의 승리의 한 때를 여성을 중심삼고 맺어지게 하옵소서! 그것을 위한 새로운 여성 해방의 운동이 한국으로부터 일본, 미국, 구라파 천지를 향하여 새로운 말씀과 더불어 선포되오니, 선포되는 곳곳마다 아버지의 사랑과 은사와 긍휼이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대회장에 참석하는 모든 사람의 마음에 어머님의 마음이 어리게 허락하여 주옵고, 하나님의 심정이 어리어 모든 청중이 자기도 모르게 하늘의 심정에 끌려 들어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뿐만 아니라, 참석한 모든 사람들의 배후에 여성을 중심삼은 조상들과 전체의 조상들이 같이 동참하여 마음과 몸이 완전히 하늘의 심정권에 일체화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고, 거기에 참석한 사람은 그 개인 한 사람이 아니라 전체 일족을 대표한 사람으로서 하늘의 섭리권 내에 품길 수 있도록 크나큰 은사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독일이 지금까지 1차, 2차 세계대전을 통하여 과거에 저지른 모든 죄상을 용서받고 하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엄청난 새로운 전환 시기에 있으니, 하늘 앞에 책임을 다 할 수 있는 독일 민족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프랑크푸르트 지역의 도심에 살고 있는 모든 시민들의 마음을 아버지께서 감동시키시어서 어머님의 존영이 나타나고 어머님의 소식이 전해질 적마다 그들의 마음이 하늘을 추구할 수 있는 마음, 동양을 추구하고 참부모를 추구할 수 있는 마음으로 주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독일을 중심으로 영국·불란서·이태리 4개국의 8개 도시가 온전히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구라파 천지에 새로운 통일교회의 섭리의 깃발을 높이 꽂고, 온 구라파인들이 하늘의 권속(眷屬)으로서 참여할 수 있는 승리적인 축복의 때를 맞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최후의 고개를 넘으려는 이 8개 도시를 축복하시옵소서! 40년 동안 하늘이 바라던 모든 때의 고개를 완전히 넘어옴으로 말미암아 세계에 새로운 광명의 햇빛을 맞이할 수 있는 새로운 승리적인 전환 시기가 찾아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바라시는 뜻대로 모든 것이 형통하고 성취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은 전국 통일가의 식구들을 대표하였고, 여성연합을 대표해서 세계 여성들과 연결될 수 있는 하나의 심정을 가지고 모였사오니, 어머님의 말씀과 더불어 이곳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전체적으로 연결시키시어 축복을 공히 허락할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세계의 사람들이 같이 참석하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어머님이 나타나는 곳마다 어머님을 향해 염려하고 기도하는 통일교회의 모든 사람들의 마음과 그들이 있는 모든 나라 위에 하늘의 축복이 임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자기들도 모르는 가운데 하늘의 깊은 신비의 심정을 체휼할 수 있는 거룩한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스트 가든에 있는 어린 자녀들도 이 시간 어머님의 말씀을 생각하고, 어머님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기도하고 같이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전체를 허락하신 당신의 뜻 가운데서 형통하시기를 부탁하면서 모든 통일교회의 자녀의 마음들을 모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씀

어머님 대회의 보고는 다 했지요? 「일본 대회, 미국 대회를 전부 다 보고했습니다. (박보희 사장)」 이번 전국 대회 때는 여성연합의 지부장들이 어머니를 대신해서 전부 다 연설했지요? 「예. 」 그때 연설한 사람, 손 들어 봐요. 기조연설을 한 사람도 손 들어 봐요. 전부 다 했나? 「예. 」 안 한 사람, 손 들어 봐요. 대회에 참석 안 한 사람은 어떻게 동참했나? 「사무실에서 도왔습니다. 」 그런 대회를 많이 해 봤으니까, 앞으로 대회하는 데 문제없지요? 「예. 」 박수들 많이 받았어요? 「예. 」 (어머님 대회를 경청함. )

선교에 있어 어머님은 자랑스러운 표제가 돼

[어머님과 전화 통화] 엄마, 수고했어요! (박수) 「예, 감사해요. 잘 들렸어요? 」 잘 들렸어요. 내일은 다른 데로 가지요? 그래, 기분이 어때요? 「기분 좋아요. 」 (웃음과 박수)

대회를 끝냄으로 말미암아 독일에 아주 큰 등대를 하나 만들어 놓은 것과 같이 되었어요. 어머니의 이름이 상당히 유명해질 거예요. 청중들의 반응이 미국보다 상당히 나아 보이던데, 어때요? 「독일 사람은 반응이 없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오늘은 괜찮았던 것 같아요. 」 미국보다 나아요? 「예. (웃음)」 엄마가 말씀을 잘한 모양이지? (웃음과 박수)

영어 발음에서 '더' 하고 '드'는 확실히 발음해야 돼요. '디' 할 것을 전부 '다'로 발음하고 있어요. 「그건 상관이 없습니다. 」 (웃음) 앞으로 할 때는 너무 빨리 하려고 하지 말고 그것을 가려 가지고 해요. 「예. 」 한 5분쯤 늦어도 괜찮아요. 그러니까 어떻게 하겠다는 생각을 적어 가지고 하는 게 좋을 거라구요. 어머니, 잘했어요. 감사해요. 「예, 아버지!」 기분이 좋으니까, 다음번에는 더 잘할 거라구요. 다음은 백림(伯林;베를린)에서 할 차례지요? 「예. 」 베를린에 가서는 아주 폭파해 놓아야 되겠어요. 「베를린이니까, 이제 벌집을 쑤셔야 되겠습니다. 」 (환호와 박수) 「이곳에 있는 한국 식구들이 많이 성원해 주어서 더 잘했어요. 」 (박수)

거기에 있는 한국 식구들과 소감 좀 얘기하게 누구 좀 바꿔줘요. 「여기에 한국 식구들이 많아요. 미스터 김, 여기에 와서 보고 좀 드리세요. 」 그래, 준비한 과정부터 청중들의 반응과 실황이 어땠는지 전부 다 말해 봐요.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구요. 교구장들과 여성연합의 간부들이 그곳의 소식을 듣고, '우리들도 이렇게 해야 되겠다. '고 상당히 결심하는 눈치라구요. 앞으로 세계 160개 선교국에 사람을 보내면 그 나라의 말로 해야 할 때가 있을 거라구요. 어머니가 그 자랑스런 표제가 되었기 때문에, 이제 그 뒤를 따라가려고 결심할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래서 하나의 푯대가 중요한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일을 하나의 행동을 통해서 실적을 올리면 그다음부터는 쉬워요. 엄마의 장함과 수고하심을 진심으로 찬양하나이다! 「아멘!」 (박수)

여기에서 다 듣고 있으니까, 누구든지 보고 좀 하라고 해요. 「아버님, 사광기입니다. 아버님께서 영적으로 지도해 주셔서 어머님을 모시고 승리적으로 마쳤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기독교의 발생지인 유럽에 어머님이 오셔서 신부의 책임을 다 하시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전 식구들이 어머님이 오신 것을 정말로 기뻐하고 자발적으로 활동을 해서 1천5백 명 이상이 그 자리를 완전히 채웠습니다. 어머님께서 여러 가지 저희들을 격려해 주시면서 일을 지시하셨고, 저희들은 어머님의 지시대로 완벽히 준비해서 아무런 문제없이 끝냈습니다. 」 그래, 내가 안 가기를 잘했구만! 「아버님이 오셨으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 (웃음) 내가 안 간다고 했다가 가게 되면 전부 다 마음이 갈라지고 생각이 달라진다구요.

그런데 어머니를 소개할 때까지의 시간이 너무 길지 않았어? 「예, 그렇지 않아도 어머님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다음부터는 완벽하게 조절하겠습니다. 」 피아노하고 바이올린 같은 것도 두 개씩 할 필요 없어요. 어머니가 이야기하기 전에 노래하는 것을 맨 처음에 집어 넣어서 하는 게 좋을 거라구. 「예, 아버님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 너무 길면 안 되니까, 20분 이내에 끝내도록 해야 돼. 시간이 길어지면 청중도 지루하고, 지루하면 경청하는 데 상당한 지장을 가져온다구. 그러니까 될 수 있으면 20분이나 30분 이내에 끝낼 수 있게끔 해요.

축사하는 것도 좀 더 짧게 하라구. 너무 길어요. 「예, 알겠습니다. 아버님, 지금 이곳 독일은 물론이고 전 유럽에 있는 모든 식구들이 뜨겁게 불이 붙었습니다. 특히, 지난 몇 년간 활동하던 부인들이 어머님이 오시니까 정말 기뻐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분위기를 계속 유지해서 많은 사람들을 전도할 수 있다는 결의가 되어 있습니다. 」

어머니 대신 대부흥회를 할 때가 오니 준비하라

앞으로 구라파의 여자들은 세계 선교국에 나가서 어머니 대신 대부흥회를 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때를 대비해서 몇 개국 정도 선교할 자신감을 갖게끔 훈련을 시켜야 될 것입니다. 전부 다 통고해 주라구요.

그곳에 한국 사람들만 있나, 독일 사람들도 있나? 「아직은 다 모이기 전입니다. 지금 대회가 완전히 끝나지 않았습니다. 대회가 끝나면 각국에서 온 지도자들과 독일의 지도자들을 합해서 70여 명이 되는데, 그 사람들을 어머님이 계신 대기실로 불러서 승리 축하 케이크도 자르고 아버님을 위해서 만세 삼창도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재미있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어머님이 유럽 땅 복귀를 위해서 첫 음성을 터뜨리는 오늘을 기해서 유럽 왕권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영국 황태자가 황태자의 자리를 포기해 버렸습니다. 그것이 오늘 발표되었습니다. (김효율 보좌관)」 (박수)

황태자의 자리를 포기하는 것은 영국의 왕권을 포기한다는 것인데, 그러면 안 되잖아? 「예, 하늘의 운세가 밀고 들어오니까 사탄의 왕권이 무너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웃음) 그런 뜻이에요. 세상에 이변이 벌어지는구만! 「신문 보도에 의하면 지금 엘리자베스 여왕이 찰스 황태자의 아들인 열 살짜리 손자에게 다음 대를 물려 주려고 교육을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것을 보면, 이제 그쪽의 세력도 다한 것 같습니다. 」 그래, 그거 옳다구! 해와 국가가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오늘 어머님의 유럽에서의 첫 승리는 대단히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의의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제가 느낀 것입니다만, 미국 청중의 반응과 오늘 대회의 청중의 반응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박수의 횟수로 말하면 미국에서는 마흔일곱 번까지 했고 이곳은 스물여덟 번 나왔는데, 특이한 것은 독일 사람들은 진지하고 오랫동안 박수를 쳐 주었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리고 어머님의 영어가 장족의 발전을 하셨습니다. 이제는 안 보시고 하는 것처럼 얼굴을 들어 청중도 보시고 하십니다. 어머님이 독일어로 마지막 인사를 하니까, 청중들이 기립박수까지 보냈습니다. 」그곳에 구라파의 식구들이 많아? 「아직 안 들어왔습니다. 」 어머니가 자신을 가지니까 되었다구! 선생님 대신 세계를 순회하면, 이제 내가 하는 것보다 수확이 더 좋을 거라구요.

그런데 내가 가게 되면 전부 다 지장이 있겠지? (웃음) 어떻게 생각해?

「아버님이 오시면 금상첨화(錦上添花)가 될 것 같습니다만, 아버님의 뜻대로 하십시오. 」 (웃음) 미국에서도 내가 안 나타났지만…. 내가 왔다는 소문이 나게 되면 정보처도 그렇고, 전부 다 긴장할 거라구요. 더구나 식구들은 싱숭생숭해 가지고 대회에 가 있어도 마음이 나 있는 데로 향하기 때문에 갈라진다구요. 한 곳으로 몰아서 대회를 해야 되기 때문에 내가 여기서 이렇게 있는 거예요.

여기에서 이렇게 하고 있는 것도 역사적인 것입니다. 한국과 독일에 다리를 놓아 가지고 한 자리에서 웃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역사적인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거라구요. 이것은 역사적인 새로운 기록의 한 페이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이러한 상황도 모두에게 상당히 좋은 거라고 생각한다구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어머님께서 독일 협회장에게 아버님께 인사 한마디 하라고 하십니다. 」 독일 협회장…? 그래, 독일 식구들은 전부 들어와 있나? 「아직 안 들어왔습니다. 협회장만 들어왔습니다. 」 그럼, 바꿔 봐요.

참어머니의 현현을 온 나라에 알려라

「아버님, 독일 협회장입니다. 」 알아요. 「감사합니다. 어머님이 독일에 오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어머님의 강연 말씀을 듣고 참석자들이 모두 감동을 받았습니다. 」 어머님 강연의 의미를 깨닫고 유럽 모든 나라의 수확을 여러분이 거두어 들여야 해요. 알겠어요? 「예, 아버님 감사합니다. 강연을 듣는 청중들의 얼굴에 밝은 미소가 떠올랐고, 누구도 감히 반박할 수 없을 만큼 진지했습니다. 참석자 전부가 어머님의 말씀에 감동받았습니다. 」 잘했어요.

이제 독일이 끝나고 영국, 불란서, 이태리 대회를 할 텐데, 그때도 유럽의 모든 식구들이 함께 도우라구. 유럽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서 하라구.

알겠어?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수) 「아버님, 이번에 귀한 사람들이 많이 왔습니다. 주위에 박사들이 30여 명이 왔습니다. 그 사람들이 대회 전에 어머님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총영사 내외와 독일, 프랑스 등에 있는 한국의 간부들이 왔습니다. (사광기)」 이번에 구라파에 있는 교민들을 중심삼고 여성연합의 지부를 만들면 좋을 거라구. 「어제 장소가 취소되었던 것을 베를린 부총영사가 직접 전화를 걸어서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민회장도 전화를 해서 항의를 했는데, 만약 이번에 대회 장소를 빌려 주지 않으면 4만여 교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거라고 했다고 합니다. 특별히, 대사관의 직원들하고 모든 교민들이 도와주었습니다. 이곳에 한글학교를 만드는 중이었는데, 거기에 어머님이 도와주셔서 총영사와 교민들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회 하면서는 양쪽에 두 개의 화면을 설치했는데, 그것을 통해서 어머님의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었습니다. 책자를 넘기면서 학생들이 공부하는 것 같은 진지한 분위기로 말씀을 들었습니다. 」 세계적으로 같은 상황이구만!「입추의 여지없이 모인 사람들이 어머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귀를 기울이고 책자를 넘기고 화면을 보면서 진지한 분위기를 유지했습니다. 특히, 조명이라든가 방송 같은 외적인 면에 있어서도 그랬지만, 어머님께서 완벽한 영어를 하셔서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전체가 기립박수를 보냈는데, 정말 감동적인 모습이었습니다. 」 어머니 만세! 「이곳은 세계무역박람회의 건물로 메인 컨벤션 홀입니다. 본래는 세계적인 교수들을 위해서 빌려 주었던 장소였는데, 대회가 하루 연기되는 바람에 기적적으로 이곳을 빌렸습니다. 모든 시설이 잘 되어 있는 아름다운 장소를 빌려서 여러 가지 면에서 금상첨화와 같은 대회를 치렀습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대회를 더 크게 부풀려서 보고하는 거 아닌가?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 (웃음) 그러니까 한 70퍼센트만 그렇게 알고 있으면 돼요. 「아버님이 전화하신 후부터 극적으로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 선포하니까 영계가 다 동원되어서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 사람들이 아직 때를 모르니까 밀어 제끼라구요.

이제부터는 수상이든, 대통령이든 우리를 반대하면 가서 공격할 때입니다.

「3시간 만에 극적으로 모든 것이 완벽하게 되었습니다. 아버님의 말씀 한마디가 모든 사람들에게 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님께서 일일이 지시하시고 전개하셔서 드라마틱한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 그곳에서도 참부모 선포를 하고, 구세주 선포를 한 사실을 모두 알고 있지? 「예, 모두 알고 있습니다. 」 일반 구라파의 사람들도 알고 있나?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 다 알고 있으면, 이제 메시아의 신부인 참어머니가 나타났다고 아예 선전하라구. 「예. 」 그럴 때가 왔다구. 그러니까 주저하지 말고 도시는 물론이고 산골짜기의 초막까지 어떤 곳이나, 어디든지 전부 다 들리게끔 하라구. 방송을 통해서 전 독일 국민에게 시사해설 하는 모양으로 선전하는 것도 좋을 거라구요.

기도하는 사람들 가운데 영적으로 그런 사실을 계시받은 사람이 있으면 연락해 달라고 해요. 영계에서 계시받고 준비된 사람들이 상당히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구. 그렇지 않으면 광고를 내든가 해서 모두에게 알리는 것이 좋을 거라구. 알겠어? 「예. 」내일이 베를린 대회지? 오늘쯤 그 광고를 냈으면 좋았을 텐데…. 못 했으니까 영국, 불란서, 이태리는 그렇게 하라고 그래요. 그렇게 연락하라구.

「예. 그리고 아버님, 내일 대회할 힐튼호텔이 취소되었을 때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던 사람이 있습니다. 전에는 한국 힐튼호텔에 있었고, 지금은 동독 드레스덴의 책임자로 김계환 박사가 잘 아는 사람인데, 그 사람이 베를린에 전화를 걸어서 모든 것을 설명하고 본사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래서 본사에서 베를린에 연락을 했습니다. 」 그렇게 협조를 해야 해요.

「독일은 한번 취소하면 안 하는 나라여서 걱정했는데, 잘못을 시인하고 완벽하게 우리에게 대회를 허락해서 모든 것을 잘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내일 베를린 대회나 런던, 파리 대회도 완벽하게 하겠습니다. 」 그래, 이제 베를린만 성공적으로 끝나게 되면 파리고, 런던이고 문제가 없다구. 런던에서 성공적으로 하는데 불란서가 반대하면, 그 나라는 야만국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고 전부 다 잘 협조해야 될 거라구. 이태리를 염려했는데, 이태리도 문제없겠지? 「이태리는 문제없습니다. 아버님, 염려하지 마십시오. 어머님을 모시고,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서 승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전 유럽에 새로운 붐을 조성해야

「아버지!」 그래, 인진이구나! 어머니를 격려해 주러 와서 고마워요. 「아버지, 어머니가 너무 잘하셨지요? 」 그래, 네가 수고한 공이 세계 천지에 나타났어. 「아니예요. 제가 어머니를 잘 모실 테니까, 아버지는 걱정하지 마세요. 」 신랑도 같이 갔다면서…? 「예, 그 사람도 여기에 왔어요. 」 아버지가 못 가서 어머니 혼자 외롭겠다고 생각했는데, 딸과 사위가 옆에서 협조하니까 어머니의 기분도 좋았을 거야. 「아버님도 어제 저녁에 주무시지 못하셨지요? 」 미리 두 시간 잤어. (웃음)

그곳에 신랑 있어? 「예, 여기에 있습니다. 」 한마디 하라고 그래. 「예, 알겠습니다. 」 소감을 이야기해 보라고 해. 여기에서 많은 사람들이 지금 기다리고 있다구. 「안녕하세요, 아버님!」 그래, 이번에 독일까지 가서 어머니를 격려해 주어서 고맙구만! 「예, 어머님이 너무 잘하셨습니다. 」 그래? 「사람들이 많이 왔습니다. 그리고 어머님이 말씀하시는 것도 전체적으로 잘 하셨습니다. 」 (웃음) 점수를 몇 점 줄 수 있어? 「이제 식구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아버지가 한마디 하실래요? 소감을 좀 물어 볼까요? (어머니)」소감을 물어 보면 좋을 거라구. 「안창성이 여기에 와 있어요. 」 그래, 안창성한테 대회 소감을 이야기하라고 해요. 「아버님, 안창성입니다. 」 그동안 하고 있었던 40일수련은 다 끝나가지? 「예, 그렇습니다. 오늘 수련생들을 다 데리고 왔습니다. 」 오늘 어머니의 대회를 본 소감을 한번 이야기해 봐요.

「낮에는 사람들이 안 올까 봐 염려했는데, 보니까 아주 꽉 찼습니다. 얼마나 성대한지 모르겠습니다. 」 꽉 차게 되어 있어. 안 채우면 영계에서 큰일나게 되어 있다구. 「이번에 어머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처음 들었는데, 얼마나 잘 하시는지…! 대목대목마다 박수가 나오고, 전체가 다 박수를 쳐 주었습니다. 」 안창성이가 박수치니까 다 따라서 쳤겠지. (웃음) 「어머님이 영어로 유창하게 말씀하시는데 사람들이 알아듣고는 고개를 끄덕였고, 어머님이 물으실 때마다 대답도 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열광적으로 환영했습니다. 」 (간부들의 보고. )

구라파의 여자들이 어머니를 닮으면 구라파가 복을 받아요. 어머니를 대신해서 구라파의 모든 여자들에게 세계 육대주로 퍼뜨려 나가야 할 책임을 주려고 선생님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두 만반의 준비를 하고 다짐하라고 해요. 그곳에 구라파의 식구들이 얼마나 모였나? 「지금 여기에 백 명 가까이 모였습니다. 」 내가 한마디 한다구요. 유럽 식구들은 지금부터 더 잘 해야 돼요. 여기에 새로운 붐을 조성해야 됩니다. 그것을 유럽 전역에 확장시켜야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 그렇게 해야 돼요.

이제 만세 삼창 해요. 「아버님, 경배부터 하고 만세하겠습니다. 경배 받으십시오. 」 그래요. (경배와 만세 삼창)

「잘 들으셨어요? (어머니)」 그래, 거기서도 다 들었지요? 「예. 」 거기가 어디예요? 「컨그레스 홀 뒷방이에요. 」 그래, 좋은 시대가 왔다구요. 이렇게 앉아 가지고 구라파와 하나가 되어서 행동하는 게…. 얼마나 좋은 시대예요?

「아버지, 지금 케이크를 자를 텐데요. 」 케이크를 자르면 여기에 앉아서 먹을 테니까, 영적으로 보내 줘요. 우리는 여기서 대신 다른 것을 먹지. (축하 노래)

베를린을 완전히 점령하라

「아버님, 사랑합니다. (어머니)」 (웃음과 박수) 나도요! 「아버지, 감사해요. 」 그래요. 「더 하실 말씀 있으세요? 」 할 말이 많다구요. 우리 어머니의 얼굴이 구라파 천지에서 환하고 아름답게 비칠 것을 생각하니까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모든 남자들이 어머니와 같은 색시를 얻지 못해서 한이 될 것을 생각하니 내가 아주 행복하다구요. 「고마워요. 」어머니가 컨그레스 홀에서 이야기하는 모습을 생각하니까 바로 옆에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구요. 당장에 손을 내밀어서 얼굴도 만지고, 입술도 만지고, 쓰다듬어 주고 싶은 그런 기분으로 통화하고 있어요. 그렇게 우리가 옆에 있다는 것을 알고 내일은 더 잘 해야 된다는 것을 하늘 앞에 맹세해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내일은 될 수 있으면 새털라이트(satellite;위성)를 통해서 텔레비전 중계를 할 수 있게끔 한국과 교섭을 해요. 베를린에 있는 새털라이트로 연결하면 대회 실황을 자세히 볼 수 있을 거라구요. 「아버님, 베를린에서는 연결이 안 됩니다. 」 그러면 런던과 교섭할 수 있도록 준비해 봐요. 여기에 케이 비 에스(KBS)하고 해야 되겠나, 엠 비 시(MBC)하고 해야 되겠나? 「아닙니다.

그쪽에서 결정을 하면 연락이 올 것입니다. 여기서 하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곽정환 협회장)」여기도 어디에서 할 것인지 참고해야 하니까, 그곳에서 어디에서 할 것인지 정해지면 정해지는 대로 연락을 하라구. 「한국에서 받을 준비가 되어 있어요? 」 거기에서 연결되면 여기서도 교섭해 가지고 연결시킬 수 있게끔 해야 하니까, 먼저 결정한 다음에 연락을 하라구. 디 시(DC;데이터통신)와 연결해야 된다구. 거기서 보내는 것만 확정하면, 여기에 디 시를 통하고 방송을 통해서 중계할 수 있는 거라구.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그쪽에서 해 주어야 될 거예요. 「예. 」 어떻게 할 것인지 그것을 좀 잘 알아 봐요.

다음 대회가 베를린이지요? 베를린은 3, 4년 전에 효진이가 공산당과 싸우면서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라고 기도하던 곳입니다. 기도하고 만 3년 만에 동독이 무너진 것입니다. 거기에서 어머니가 구라파의 기독교라든가 천주교권이 무너지라고 소리치고 기도하면, 무너진다구요. 「예, 믿고 갑니다.

(어머니)」 그런 마음으로 오른발로 신교를 밀고 왼발로 천주교를 미는 심정, 평화를 만들자는 결심으로 냅다 밀면 영계에서 크게 협조해 줄 거라구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베를린을 완전히 점령해야 되겠어요. 「예. 」 장한 어머니예요! 「예, 감사합니다. 」 (박수)

세상의 많은 여자들 중에서 내가 어떻게 우리 어머니를 찾아냈을까? 그때 호랑이 같은 여자들, 늑대 같은 여자들이 얼마나 많았어요? 그 여자들이 엄마를 잡아먹으려고 했지만, 내가 보호했기 때문에 이만큼 커서 산중의 호랑이 이상 된 거예요. 이제 호령을 하면 천하가 다 부들부들 떨 수 있는 어머니가 되었으니 하나님의 앞에 감사하고 남편한테 감사해야 됩니다.

그리고 좋은 아들을 낳게 해 준 아버지 앞에 감사해야 돼요. 「예, 성원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아버지가 없으면 그런 아들딸을 낳을 수 없었을 거라구요. 「예, 물론이에요. (웃음) 감사하니까, 사랑을 듬뿍 담아서 보내 드릴게요. 」 예, 감사해요.

어머님과 통화 후 말씀

이렇게 대회 보고를 들으니까, 여러분도 기분이 새롭지요? 「예. 」 하루쯤 기다려 가지고 이렇게 보고를 듣고 느끼는 것도 참 좋은 거라구요. 여러분도 앞으로 세계에 나가 가지고 이런 대강연을 할 때가 옵니다. 이제는 집집마다 전화로 연결해 가지고 듣고 볼 수 있는 때가 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어머니가 구라파에 안 가겠다고 그랬지만, 이제는 '이건 내가 하지 않으면 안 될 일이다. ' 하는 것을 느낄 거라구요. 한국의 여자가 이렇게 구라파를 들었다 놓았다고 하는 것은 역사 이래 처음 있는 일입니다.

소련대회를 빠른 시일 내에 할 수 있도록 누구를 보내서 연락을 해요. 「한 도시만 합니까, 두 도시를 합니까? (박보희)」 한 도시만 해도 괜찮아요. 「예, 모스크바가 좋을 것 같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수도가 어디인가? 「키예프입니다. 」 키예프? 「예, 그리고 중요한 도시 중에 민스크라는 곳이 있습니다. 시 아이 에스(CIS;독립국가연합)의 수도가 민스크인데, 그곳의 대통령이 이번 대회 때 한국에 와 가지고 참석을 했습니다. 현직 대통령입니다. 」 소련대회는 한 번만 하는 것이 좋겠다구! 「예, 그러면 모스크바에서 하시면 됩니다. 」 모스크바는 영화 편집하는 데 필요한 지역이에요. 모스크바를 끝내고 난 후에 베이징에 가고, 그다음에 북한까지 갔다 오면 참 좋을 거라구요. 북한에 한번 연락해 봐요. 「예. 」 북한 총리와 언제 만난다고 했지? 「내일입니다. 」 내일 만나 가지고 구체적인 문제에 대해서 회담을 해요. 지금은 회담이 교착상태에 들어갔으니까…. (세계평화통일당을 중심한 섭리에 대한 박보희 세계일보 사장의 보고가 있었음. )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남북통일을 위한 초당적인 교육을 해야

당수니 뭐니 하는 그런 이야기는 할 필요도 없어요. 그것은 맨 마지막에 가서 3일을 남겨 놓고 결정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3일이면 끝나요, 3일. 문제는 교육입니다.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면,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세계평화통일당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입니다.

교육을 하는 데는 야당 여당을 초월해 가지고 하는 거라구요. 김일성은 사상적으로 무장되어 있기 때문에 김일성과 대치하기 위해서는 사상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의 사상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잘 아는 것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철두철미하게 알아야만 됩니다. 하나님은 모든 세계를 움직이는 등대와 같은 분이기 때문에 그것만 알면 모든 것이 끝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육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초당적인 교육을 서둘러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우리는 사흘 전에 가서 결정할 테니까 쓸데없는 말들을 하지 말라구요.

지금 이것을 발표하는 이유를 잘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들고 나가야 돼요. 이것을 중심삼고 통일당을 강조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 그래서 교육해야 되는 것입니다. 서둘러야 된다구요.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한 달 이내에 김일성이 남북 총선거를 하자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리고 나서 선거기간을 두 주일밖에 안 들고 나온다구요. 4주일이 28일이니까 2주일은 절반밖에 안 돼요. 그렇게 하면 교섭해 가지고 당에서 대치할 수가 없다구요.

후다닥 나오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후퇴하는 날에는 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로 형편없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교육을 할 수 있게끔 해야 된다구요. (손대오 박사의 보고가 있었음. )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것을 선포하면 여러 가지로 부작용이 나옵니다. 별의별 사람들이 다 나온다는 거예요. 그러나 이것을 모두 밝혀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밝혀 놓지 않고 발표를 하면, 그것이 옳은지 그른지 국민들이 왈가왈부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 놓으면 문총재 자체가 나쁘다는 말을 하기 전에 이것을 판단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를 판단하기 전에, 제시한 내용을 감정하고 나서 판단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하면 복잡한 여론이나 별의별 모략중상이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안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나가서 일을 할 때도 정당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육하는 거예요. 지금 서두르는 것은 남북을 통일하기 위한 교육운동입니다. 시일이 없다구요. 그래서 문총재의 사상을 빨리 교육받을 수 있게끔 선거기간에도 교육을 실시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우리가 해 왔던 통반격파의 운동을 본격적으로 하면서 교육을 해야 되겠다구요. 선거기간에 집회는 못 하게 되어 있는데, 어때요? 「교육은 괜찮습니다. 」 지금까지 우리가 했던 것은 집회가 아니라 남북통일을 위한 교육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본다구요. 그러니까 어느 당을 치거나 어느 당을 지지한다는 말은 필요 없습니다.

우리는 지역이면 지역, 구(區)면 구의 자율적인 입장에서 책임져 나가는 것입니다. 나라 전체를 움직여 가지고 남북 총선거에 대처할 수 있는 연합당을 구성하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기 때문에 이것을 위해서 교육을 해 나가야 하는 거예요. 선거 운동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선거가 끝난 다음에는 진짜 연합당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 당연히 만들어야지요. 그때는 모든 당 총재와 유명한 사람들을 데려다 놓고 연합당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당을 만든다는 것보다는 국민을 교육한다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 그러면 모든 것이 무난할 것입니다.

여성연합을 확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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