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밖에 안 되나요? 「지금 한 열 명이 밖에 나가고…」 몇 명이예요? 「마흔 다섯 명입니다」 여러분들이 공부해야 할 텐데, 시간이 없지만…. 요 며칠 동안 이스트 가든에 있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여기에 못 왔다구요. 밤에 왔다가 또 일찍 가고 그랬기 때문에…. 그래 공부 열심히 하라구요.

앞으로 강연 같은 것은, 선생님이 하던 것을 여러분들이 전부 다 계승해 가지고 할 준비를 해야 된다구요. 이걸 하는 데는 남자도 물론 필요하겠지만, 앞으로는 여자 강사를 많이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여러분들이 수련받을 때는 강의식 수련도 물론 필요하겠지만, 앞으로는 부흥회식 수련도 언제나 염두에 둬야 된다구요.

책임자가 되기 위한 세 가지 요건

지금까지 전국을 쭉 다니면서 느낀 것이 뭐냐 하면, 앞으로 미국에 있어서 우리 이념에 대해서 철두철미한 사상을 가지고 참 그 지방을 움직일 수 있는 책임자가 제일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절절히 느꼈다구요.

결국은 50개 주에 50명의 철두철미한 책임자만 있으면 그 50개 주를 발전시킬 수 있다는 거라구요. 여기도 지금 한 38명이 되는데 여러분과 같은 사람들이 철두철미해 가지고 어디 가든지, 주지사면 주지사, 거기의 유지들을 전부 다 움직일 수 있는 역량,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역량만 있으면, 미국을 움직일 수 있다고 본다구요.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은, 책임자가 되기 위해서는 세 가지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세 가지를 하지 않으면 책임자가 못 된다구요.

첫째는 말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대중을 납득시키고 설득시킬 수 있는 실력을 중심삼고 이론적인 입장에서 대중을 감동시킬 수 있게끔 말을 잘 해야 된다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뭐냐? 외교를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다 하는 그 지방의 유지들을 우리가 가서 만나 가지고 나중에는 그 사람들을 친구로 만들 수 있어야 됩니다. 내가 설득시켜서, 내 말에 굴복할 수 있게 해 가지고 그 사람과 친밀하게 되면, 그 사람이 닦은 기반을 내가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외교가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외교는 그 사람들의 기반을 내가 활용하기 위해서, 그 사람들이 갖고 있는 능력을 내가 활용하기 위해서 절대 필요하다는 거라구요. 그 사람이 누구를 아느냐에 따라, 그 사람이 누구와 친구이냐 하는 것에 따라서 그 사람의 인격기준이 좌우되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뭐냐? 경제…. 돈을 벌 줄 알아야, 돈을 만들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 세 가지만 흡수할 능력이 있으면 그가 어떠한 부서의 책임자가 되더라도 누가 이러고 저러고 불평을 못 한다구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그런 관점에서 생각했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어디 가든지 자기의 사상을 중심삼고 대중을 설득시킬 수 있고 감동시킬 수 있는 말을 하는 거예요. 미국에서 선두에 섰다구요, 선두에. 내가 여러분을 강력하게 밀고 가잖아요? 파워풀리(powerfully)하다구요. 보라구요, 그 실력, 권위 있는 행동이 쉽지가 않다구요.

그리고 이 미국에서 제일 높다는 사람 전부 다 만나 봤다구요, 전부다. 레버런 문 하면 그 사람들이 무시 못 할 단계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내가 필요하면 중요한 사람들을 중심삼고 그 사람들의 기반을 활용할 수 있는 그 기반을 닦아 놓았다구요.

그 다음에 경제 문제…. 일년 동안에 벨베디아 수련소 사고, 이스트 가든 사고 배리타운 신학교 사고, 이 놀음 하고 있다구요. 내가 오기 전에 미국 식구들이 하루에 25불 벌었는데, 평균적으로 그것의 7배에 해당하는 것을 우리가 벌 수 있는 기준까지 생각할 수 있게 됐다 이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생각할 때 앞으로 우리는 여기에서, 이 벨베디아에서 수련생을 어떤 사람으로 만들어야 되느냐? 누구한테도 뒤지지 않는 이러한 세 분야의 실력자를 만들자는 것이 선생님의 주의요, 사상이라는 거예요.

말을 잘하려면 자신과 실력이 있어야

말을 하려면 자신이 알아야 되고, 자신이 있어야 되며, 실력이 있어야 됩니다. 여기에서 가르쳐 준 원리라는 것은 방대한 내용으로 돼 있다구요. 거기에는 역사관이 있다구요. 하나님의 섭리관이 들어 있다구요. 우리 인생관, 인생관이 들어 있다는 거예요. 생활적인 기조(基調)가 여기에다 들어 있다구요. 그리고 인류문화사의 핵심적인 내용이 여기에 들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보라구요. 그런 것을 여러분이 배우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것은 대학에서 배우는 것도 아니라구요. 대학에서도 못 배우는 것을 생각할 때, 그러한 권위 있는 내용을 우리가 배우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앞으로의 세계를 보면…. 세계를 움직이려면…. 이제부터 종교를 어떻게 지배하느냐 하는 것이 세계를 지배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이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그건 빤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고 그것을 사실적으로 규합할 수 있는 그 길을 닦아 놓으면, 이것은 세계를 지배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구요.

그 다음에는 뭐냐? 정치적인 곳에서 공산주의 문제가 벌어지는 걸 알아야 돼요. 현재의 사상체계는 정치 문제를 중심삼고 세계의 변혁이 이루어진다고 보고 있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오늘날 공산주의라는 것은 우리가 무시할 수 없는 현재의 정치노선을 갖고 나가기 때문에, 이것을 능가할 수 있는 이론 무장이 절대 필요하다는 거라구요. 민주세계가 이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곤경에 빠져 있는데, 우리가 이것에 대한 대안을 중심삼고 공부하고 있으니 우리는 위대한 일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통일사상으로 말하면…. 오늘날 인간들이 철학의 문제에 들어 가면 인간의 의식관념이란 것은 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갖고 있는데, 거기에서 어디가 주체냐 하는 문제를 가지고 논해 왔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그 차원을 넘어 가지고 하나님까지도 어떻게 인식하느냐 하는 것을 철학에서 논할 수 있는 단계까지 개척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말할 수 없이 놀라운 사실입니다. 이 새로운 차원의, 입체적 철학이라고 할 수 있는 통일사상을 우리는 배우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여기에서 무장하는 날에는 세계의 어떤 유명한 노벨상을 받은 무슨 박사가 있다 해도 그게 다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들은 특정한, 일정한, 한 분야를 연구해 가지고 그런 기준에서 노벨상을 탔지만, 우리는 전체 분야에 있어서 그 누구도 따를 수 없는 기준에 올라가겠다는 신념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공부하게 된다면 어디 가든지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말할 수 있는 사람. 책임자가 되기 위해서는 첫째 말 잘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거예요.

전도를 잘하는 사람이 외교를 잘한다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외교를 해야 된다구요. 그것은 전도하는 거라구요. 사람 관계에 있어서 그를 사로잡을 줄 알아야 돼요. 그것은 외교의 일면을 공부하는 수련장이라구요. 여러분이 사회에 나가 가지고 뭘 하려면 외교 안 해 가지고 되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다방면의 사람을 만나 가지고 수련을 받고 위하고 하면서 하나님의 심정에 의해서 내가 훈련을 받아간다는 것이 일생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일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이제부터 인간으로서 10대 20대를 넘어 가지고 일생 동안 사는 데 있어서 절대 필요한 곡목을 차지하기 위해서, 또 얻기 위해서, 취득하기 위해서, 수련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전도라고 생각하면 그것이 얼마나 귀하냐 이거예요. 그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전도를 잘하는 사람은 외교를 잘한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이 훈련이 필요하다구요. 앞으로 이 훈련을 잘하게 되면 여러분은 출세하게 돼 있고, 어디 가든지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입장을 차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거 이해돼요? 「예」

경제문제를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훌륭한 책임자가 된다

그 다음엔 뭐냐? 경제, 경제력을 우리가 길러야 되겠다구요. 맨손으로 나가 가지고도 하루에 당장 백 불을 벌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철학을 가지면 천하에 어디 가든지, 내가 돈을 쓸 일이 있으면 어디 가든지 버는 거예요.

여러분, 꽃팔이 같은 것 생각해 봐요. 여러분이 돈 한푼 없지만 꽃집에 들어가서 세 시간만 일해 주면 꽃 다섯 송이는 얻을 수 있다구요. 그러면, 바로 나가서 팔게 된다면 한 시간 이내에 대번에 다 팔아 버린다구요. 그러면 그 5배의 꽃을 한 시간 후에는 살 수 있다구요. 돈 한푼 없지만 우리가 이 일을 하게 된다면, 하루에 장사 밑천을 전부 다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사람이 어디 가든지 자기의 생활에 위협을 받지 않는다는 것은 발전에 있어서 절대 필요한 요인이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면에 있어서 다방면의 훈련을 한 사람이라구요. 내가 지금 미국에 왔지만 미국 와서 밥을 굶는다든가 어디 가서 내가 자지 못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아프리카에 가도 마찬가지예요. 사람이 20명만 사는 곳에 가더라도 나는 무엇이라도 하며 살 수 있다구요. 무엇이든지 내가 못 할 것이 없다구요. 농사짓는 것도 배웠고, 배 만드는 것도 배웠고 안 해본 것이 없습니다. 시골 같은 데 가게 되면 실 하나하고 철사 하나하고 막대기 하나만 있으면 요걸로 낚시대를 만들어 고기를 잡는 거예요. 산에 가면 먹을 수 있는 버섯도 딸 수 있다구요. 그런 일을 전부 다 준비한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사는 데는 경제력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시집 장가를 가서 만약에 남편이 죽든가 하면 여자가 자립해야 되고, 혼자 살게 되면 아들딸을 전부 다 교육해야 되는데 그러려면 실력이 필요한 거라구요. 그런 어려움이 있더라도 자립할 수 있고, 문제없다고 할 수 있는 신념을 갖게끔 하기 위해서는 실제 교육이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싫다고 뭐 울고불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게 타락성입니다. 그렇게 훈련만 해 놓으면 이제 한 10년 후쯤 되면 '아, 그때 우리 선생님이 얼마나 고마운지! 그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경제 문제를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앞으로 책임자가 되는 것입니다.

책임자가 되려면 이 수련은 절대 필요하다

그래서 이 세 가지 요인은 절대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이 벨베디아의 수련 코스를 여기에 핵점을 두고, 중심점을 뒀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게 뭐 통일교회를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을 발전시키기 위한 원칙이라구요. 이해할 수 있어요? 「예」

그러니까 무엇을 못 하더라도, 대학을 못 가더라도 이것은 해야 되는 거예요. 학박사가 못 되더라도 요것만 해 두라는 거예요. 그러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구요. 박사도 될 수 있고 다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박사가 돼 가지고는 이런 훈련을 할 수 없지만, 지금 훈련을 해 가지고 박사가 되면 양면의 박사를 지배할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닥터를 지배하는 사람이 된다는 거예요. 자, 여러분들, 그런 책임자 되고 싶지 않아요? 「되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이걸 하라구요.

선생님이 그런 관점에서 훈련을 했기 때문에, 미국에 처음 와 가지고도 상원의 제일 높은 사람을 만나서, 만약에 날 무시하는 사람이 있으면 '두고 보자, 3년 후에 두고 보자' 한 겁니다. 실적 앞에는 큰소리 못 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실적이 있으려면 실력이 있어야 돼요. 실력은 어디서 생기느냐? 이렇게 훈련하고 이렇게 경험을 쌓은 거기에서 실력이 나오고, 그 실력 밑에서 실적이 나오는 것입니다.

자,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이야, 우리가 멋진 일을 하고 있구나. 자꾸 어서 가자, 어서 가자!' 이래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고 '아이구, 뭐 통일 교회 들어왔더니 이게 뭐야?' 해서야 되겠어요? 암만 실력이 있고, 암만 외교를 잘하더라도 돈을 활용 못 하게 되면 책임자 못 된다구요. 암만 말을 잘하고 돈을 갖고 있더라도 외교에 꽁점이면, 그건 절대 책임자 못 되는 것입니다. 셋 중의 어느 하나가 결여되더라도 그는 진정 후퇴하지 전진은 못 한다는 것입니다. 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이 수련은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경제활동에서 하루 80불을 못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3배 이상을 하겠다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또, 공부하는 데 있어서도 '왜 여기서 요것만 하겠나? 나는 그 이상 해야 되겠다'고 해야 됩니다. 전도하는 데도 '뭐 한 달에 세 사람이 뭐냐, 세 배 이상 해야 되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렇게 결심한 사람이 다섯 사람 전도했다고 해서 낙심하겠어요? 열 사람 하겠다고 했다가 안 됐으면 '더 하자 더 하자, 열 사람이라도 해보고 만다'고 하는 이런 사람은 전진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이쿠, 힘들다' 하는 사람은 벌써 후퇴하는 거라구요. 사람들이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다 '지금 그만두고 쉬면 좋겠다' 할 때, '나는 더 하면 좋겠다' 해 가지고 더 하는 사람은 망하는 법이 없습니다.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쿠, 전도 몇 시간 하고' 해서야…. 밥 먹을 사이가 없고 잠 잘 사이가 없이 전도하면, 자는 사람 밥 먹는 사람을 지배할 수 있다구요.

하나님이 하루 24시간 자나요, 쉬나요? 그 하나님하고 내가 대결한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가 자지만 요것은 자는 조건이지 자는 것이 아니다 이겁니다. 그렇다면 조건을 정한 그 시간 외에는 하나님보다 몇 배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어디 지치겠어요? 지치는 것도 여유가 있어야 지치는 거라구요. 일을 다 해 놓고 '아이고 됐다' 하는 게 아닙니다. '된 게 뭐야, 더 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하면 병도 안 난다구요, 피곤하지도 않다구요.

'아이구, 아이구, 힘들다. 아이구, 못 하겠다' 그렇게 생각되거든, 힘들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생각하라구요. 내가 약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다 그렇게 생각을 하라구요. '내가 약하기 때문에 강한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을 믿고 난 뒤에는 강하게 된다. 강하기 위해서 믿는 것이다. 내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 믿는다. 하나님 믿고 나면 하게 된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이 벨베디아에서의 수련이 얼마나 심각하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지금 '공부하는 건 좋지만, 경제활동하고 전도는 싫어' 그래서는 안 된다구요. 책임자 되기 위해서는 인생생활에 있어서 그것이 절대 필요요건이기 때문에 '아, 선생님이 머리가 좋아서 요렇게 택했다'하며 감사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하라는 거라구요. (박수)

이제 오늘 여기서 떠나면 내일 여기에 잠깐 들렀다가…. 이제 전국을 순회하고 돌아올 때까지는 여러분을 만날 시간이 없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여기서 벨베디아를 내 대신 지키고 열심히 공부해 가지고 앞으로 후대의 후진들이 오는 데에 본이 되게끔 이 벨베디아를 깨끗이 하고, 뭣인가 하나 남기고 여기서 떠나가야 되겠다구요. 약속하겠어요? 「예!」 (박수)

책임자가 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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