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 어디? 「오늘은 1,999페이지 ‘참효의 생활’ 편입니다. (김효율)」 「여수에서 왔는데요.」 여수? 「예.」 「‘참효의 생활’ 편 할까요, 아버님?」 응. (≪천성경≫ ‘참효의 생활’ 편 ‘제1장 충효의 의의 1)충효사상은 한국인의 중심사상’부터 훈독)
『……천자는 하늘나라의 왕궁법을 지키고 하늘나라의 국법은 지킬 수 있지만 하늘나라의 왕궁법의 도리까지는 모릅니다. 그 궁의 법까지 갖추어 가지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어야만 성자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가야 할 단계가 그렇습니다.』
「아버님이 여기서는 천자하고 성자를 구별해서…. (김효율)」세상에 대해서의 천자예요.「예.」세상에서 말하는 천자이고, 성자는 하늘을 위주로 하여 하늘을 대하는 거예요. (제3장 끝까지 훈독)
신천신지가 어떤 게 신천신지예요? 신천신지가 어떤 게 신천신지예요? 하나님이 처음부터 좋아하고 만들어 가지고 사랑하고, 내 것이라는 것을 절대 부정할 수 없는 자리에서 사랑하면서 보고 먹고 살 수 있는 곳이 신천신지예요.
그래, 여러분이 바다에 나가면 ‘바다, 내가 있는 바다, 나로 말미암은 내 바다다. 여기 있는 모든 고기도 나를 위해서 있는 고기, 내 것을 길러서 내가 헤쳐 놓은 것을 내가 사랑하여 얼마나 컸는지, 얼마만큼 완성했는지 테스트하기 위해서 잡기도 하고 잡아서 먹기도 한다!’ 그렇게 사는 것이 신천신지에서 사는 주인을 대신한 아들딸의 사명인 것을 알아야 돼요. 간단합니다.
이거 다 나를 위해 생겨났다는 거예요, 땅도. 어디를 가더라도, 이런 고속도로가 좋다는 것보다도, 거기에 가시밭이 있더라도 가다가는 모든 것이 파괴되겠으니 그걸 방어하기 위해서, 나를 위해서 가시밭도 생겨났다 이거예요. 그럼 가지 말아야 되는 거지. 이렇게 사랑하면서 살 수 있는 것이다!
주인의 마음을 대신해서 하나님이 볼 때에 ‘야, 너 참 내 아들이다.’ 할 수 있는 주인 된 자리의 생활을 모든 면에 있어서 시작해야 돼요, 어디 가든지. 알겠어요?「예.」
그래, 모든 만물은 바다에서부터 시작했어요. 바다를 사랑하고, 그다음에 산수를 사랑해야 돼요. 산수원, ‘원’ 자는 ‘나라 동산 원(苑)’ 자를 쓰더만. 그거 한 3년이 지나게 되면 ‘들 원(原)’ 자를 써야 되는 거예요.「예.」
왜? 들에 있는 푸른 지대와 같이 산에 대해서 내가 길러 가지고, 산수원(山水苑), 나라 동산이라고 했지만 그걸 ‘들 원(原)’ 자로 생각해야 돼요, ‘들 원(原)’.「지금 쓰는 게 ‘뜰 원(苑)’ 자 아닙니까? ‘초 두(艹)’ 밑에 쓰는 것.」창경원(昌慶苑) 쓸 때 그거 ‘나라 동산 원(苑)’이야. 나라 동산이라는 원 자야.「‘둥글 원(圓)’ 자같이 이렇게 ‘입 구(囗)’ 안에 넣는 그것(園) 말씀입니까? (김효율)」‘초 두(艹)’ 아래에 쓰는 거 있잖아?「예. 지금 그거 쓰고 있습니다.」그게 ‘나라 동산 원(苑)’이야.
나라 동산 3년 있으면 푸른 지대의 물과 모든 씨들을 중심삼고 다시 번식해서 푸른 지대를 만들기 위해서 쓴다 하고 3년이 지나면 푸른 지대 산의 모든 것하고 모든 전체를 평지에 되갚아 줘야 된다! 그래서 3년, 3년 지나고 7년 이렇게 되면 내가 주인이 됐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창경원도 ‘나라 동산 원(苑)’을 쓰지?「예.」그럼.
요즘에 황선조가 산수원에 대해서 흐뭇하게 생각하던데?「지금 가을이기 때문에 내일부터 또 시작됩니다. 이달 말까지 같이요.」그러니까 그때는 잔칫날이야.「예.」잔칫날이기 때문에 모든 들에 있는 벌레에서부터 짐승으로부터, 들에 있는 사람 다 모아 가지고 ‘자, 한턱낸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지내야 추수한 주인의 자격을 대신할 수 있다구요. 그런 뭐가 없지?「예.」도적놈 심보 가진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그제 자녀의 날에 내가 많은 얘기를 했지만, 내용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성자의 가정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영원히 길러 가지고 다 이루었다고 할 수 있는, 아들딸에게 상속하기에 합당할 수 있는 성자의 가정을 중심삼고 바라기 때문에 효자·충신·성인의 가정을 바라는 그 시대는 지나갔다 하는 얘기를 했어요. 그런 얘기를 했지?「예.」결론이 그거예요.
그래, 부모님이 왕 된 왕자로 태어났으면 왕의 모든 것을 치리하는 그 이상의 자리에 서 가지고야 왕자의 대신 상속자가 되는 거예요. 대신자를 세우게 될 때는 자기보다 못난 자를 세우겠다는 그런 나라는 망해요. 대신자는 그래요.
또 상속자라고 하게 되면 자기보다 잘난 사람에게 상속하지 않으면 그 가정이나 나라도 망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다 이루고 난 끝에는 모든 것을 깨끗이 다 넘겨줘야 돼요, 남기지 말고. 저나라에 가서 ‘아이고, 가르쳐 주고 올 걸.’ 이런 무슨 미련 없이 다 넘겨줘야 됩니다.
이번 말씀을 들어 보면 세밀히 분석해서 다 가르쳐 줬는데, 그것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에요. 천년만년 신고의 과정을 거쳐서 없어져야 할 어둠길을 뚫고 여기에 나타난 말씀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자기가 평하고 ‘나 싫다.’ 할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체가 자멸적인 지옥으로, 수직으로 떨어진다고 생각해야 돼요.
비교할 때에 그 비교할 수 있는 이론적인 기준보다 나아야 될 것 아니에요? 못하기를 바라요? 학교에 가서 무슨 과에 대해 공부하게 되면 그 박사들이 얘기하는 그 이상 내가 낫겠다고 해야 그 박사들이 피땀 흘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세계에 자기 이상의 자리를 다 갖춰 가지고 사랑의 도리를 한 단계 높여 줄 수 있기 때문에 ‘나는 후계자를 기른 것을 자랑으로 생각한다! 후계자는 나보다 나아야 된다.’ 하는 것입니다.
세상은 그렇지 않지요? 자기보다 귀한 것이 있으면 서로 때려죽이려고 그래요. 그게 마피아가 가는 길이에요. 괜히 공부 잘하면 미워하지요? 공부 못하는 녀석들은 괜히 공부 잘하는 애를 미워해요. 그 공부 잘하는 것만 미워하는 것이 아니에요. 변소 가서도 자기가 가운데서 오줌 싸겠다고 생각하지, 공부 잘하는 애를 중심존재로 세우겠다는 생각이 없어요. 그건 지옥 모퉁이에도 못 가는 거예요. 가면 갈수록 자꾸 밀려 나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흥남 감옥에 있을 때 변소가 말이에요, 시멘트로 해 가지고 죽 한 줄에 몇십 명, 몇백 명이 서게 돼 있다구요. 제일 가까운 데가 가운데보다도 말이에요, 제일 가까운 데가 맨 구석이라구요. 가운데 가려면 아주 멀어요.
그래, 찾아가게 되면 내가 왼쪽에 서 있으면 말이에요, 왼쪽에 이렇게 서 있으면 바른쪽으로 와서 오줌 누겠다는 생각이 없더라구요. 자동적으로 내가 피해 주고, 안 서려고 하니까 내가 자리를 내 줘 가지고 자기가 자연히 가운데 가게 되더라 이거예요. 그런 생활을 해 봐야 된다는 거예요.
동네에서 아무리 천대받더라도 10년, 20년, 40년 못 가요. 선생님이 그런 경험을 했기 때문에 저런 말도 다 기록한 거예요. ‘음, 그래야 되겠군.’ 그렇기 때문에 저 말씀을 누가 불살라 버릴 수 없어요. 뽑아 버릴 수 없어요. 집을 불사르고 나라 땅을 불살라 없애 버리더라도 저 말씀을 남기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아는 사람은 그래요. 모르는 사람들은 비교도 할 수 없고, 대조시킬 수도 없고, 상대적인 입장에서 소망을 줄 수도 없는 것이지요.
자, 이렇게 심각한 말을 들었으면 노래로라도 풀고 넘어가야 돼요. 효율이, 고향 얘기 한번 노래하던 것 하나 해 보지.「노래요?」외국 사람, 미국 여자를 얻어 가지고 이불 속에서 한국말을 가르칠 때 고향을 그리워하고 자기 어머니 품을 그리워하던 그 마음을 회상하면서, 만사의 모든 전부를 생각하면서 그 노래를 불렀을 거야. 그런 마음을 가지고 한번 불러 보라구. 그러면 다 감동 받는 거야.
「제가 그전에도 얘기를 드렸습니다만….」임자가 몇 번 만에 결혼 성공했나?「두 번 만에 성공했습니다.」왜 두 번이야? 세 번 만이지.「한 번 더 보내 주시면 세 번입니다.」(웃음)「두 번입니다.」약혼하고 생각하던 걸 갈아치우고 내가 다 해 줬는데. 세 번 만이지. (웃음) 그 이름까지 내가 다 알고 있는데.
그러니 얼마나 심각하겠나?「저도 국제결혼을 한 사람입니다.」먼 나라 사람, 일본 사람 반대 받으면서 3대를 지내 가지고 미국 사람이란 찌들어 빠진 그를 아내로 삼아 가지고, 베개를 베고 영어를 통해서 얘기하는데 영어도 못 하는 자리에 있어서 그걸 사랑한다고 말하기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게 된다면, 같은 환경에 있더라도 사연 많은 환경에서 이겨 가지고 이만큼 된 사람이에요.
「제 집사람이….」그 얘기를 해도 좋을 거라구.「노래도 노래지만 잠깐 얘기하겠습니다. 가족이 1800년대 말, 그러니까 1차대전 전에 미국으로 이민한 일본계입니다. 일본에서 미국으로 이민한 아마 최초 단계, 첫 그룹이었지 않나 생각됩니다.」
좋게 살다가 이민한 것이 아니라 못살다가 이민을 갔다는 거야. 한국 사람이 일본 사회에서…. (김효율 보좌관 간증)
「……우선 거기에서 나오지 못하게 하려고, 혹시라도 미국 본토에 일본 스파이가 있어 가지고, 이제 진주만을 공격했으니까 분명히 이제 알래스카나 엘 에이(LA)나 이쪽으로 밀고 들어올 테니까 이 사람들이 간첩으로서 일본군들하고 연락을 못 하게 하는 데도 목적이 있었고, 하여튼 전쟁 시대니까 정신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앞뒤를 분간할 수 없을 정도니까요. 그런 상황에서 애리조나의 준 사막지대에 내려놓고 그걸….」
그건 할 수 없어요. 자기 형제가 그렇다면 감옥 보내야 돼요. 마찬가지지. (김효율 보좌관이 간증하고 ‘행복의 샘터’ 노래)
그런 결혼을 해 봐야 깊은 사랑이 어떻다는 맛을 느껴요. 뼈가 우르르 울거든. 다 그럴 수 있는 심정이 교체결혼을 해서…. 한국에 와서 살면서 사연이 많지만 그런 사연을 왜 찾아왔느냐? 사랑의 고향 터가 있기 때문이에요. 샘터가 있기 때문이에요. 그 샘터는 영원히 마르지 않으니까.
나 혼자지만 그 샘터를 그리워하는 사람이 날이 갈수록 불어나 가지고 도시를 일으키고 하늘나라의 수도권이 된다 하는, 그 수도권을 내가 안내해 주기 위해 왔다 하면 그거 얼마나 거룩한 말이에요? 그런 생각도 하기 쉽지 않지.
여기 산수를 보더라도 일본과 비교하고 자기 나라에서 살던 것과 비교해 가지고 ‘아이고, 내가 우리나라 좋아하던 것보다 못하다. 요것은 낫다. 요걸 갖다 일본에 갖다 옮기면 좋겠다.’ 딱 그런 생각을 하고 다닌다구요. 그래서 하나같이 다 화해 가지고 세계를 내 사랑하는 고향같이 사랑할 수 있다면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보편적인 생활적 심정이요, 사정일 것이다! 그게 필요해요.
그다음에는 최종호 안 왔나?「왔습니다.」어디 갔어? 너 노래 한번 하자.「노래 잘 합니다.」그래, 너는 색시 한 번도 안 데리고 와?「일어서 봐요.」아, 네가 색시인가? 와! 욕심도 많고 고집도 세서 자기 혼자서도 살 수 있는 색시네. 그래? 욕심도 많고 자기 주관도 강해서 남편 없어도 혼자 살 수 있는 타입이다 이거야. 그래, 혼자 잘 살잖아, 지금? (웃음)
정치적 사고방이 크다구. 의논하면 의논 상대가 된다구. 내가 처음 본다구. ‘그 색시를 어드런 색시를 만났느냐?’ 했는데…. 이 사람은 깔끔한 사람이에요. ‘좀 두둑하고 둥글둥글 그래 가지고 가시덩굴도 들어가 가지고 찔리지 않을 수 있는 여자가 됐으면 좋겠다.’ 했는데, 그런 타입이라구요.
자, 오늘 나하고 우리 배 타고 색시를 데리고 아침에 나가 보지.「예.」그래, 어머니가 있으면 내가 시장에 가서도 뭘 하나 사 주면 좋겠는데, 내가 데리고 다니면 신랑이 싫어한다구. 그런 뭐가 있다구. 자기 색시를 아버지가 데리고 가도 한번 두번은 모르지만, 세번 네번 데려가면 싫어하는 것과 딱 마찬가지라구요. (웃음) 자, 노래 하나 하라구.「같이 불러도 되겠습니까?」혼자 해도 돼. 다음에는 둘이 하라구.
그리고 낚시질하던 비결이라든가 한마디하고 하지. 바닷가에 왔으니 그것도 누가 교육해야 할 텐데, 이런 때 한마디 교육하는 것이 잊혀지지 않아. 한마디해 봐.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회사가 되는데, 널 잡아다가 쓴다면 어느 분야에 갖다가 내가 테스트하나 생각하고 있는 거라구. 바다도 필요하고 육지도 필요하고, 두 세계에…. 갈매기는 바다에서 살면 얼마나 답답해? 산새가 되면 갈매기가 얼마나 좋아하겠나? 두 세계를 날아다니면서 자기가 영양소를 취하고 그런 무대로서 기쁜 노래도 하고 바다와 육지를 좋게 만들면 그거 얼마나 거룩한 양반이에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육친의 부모님이 어부였고, 공부하는 것보다는 항상 바다에 낚시 다니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겨울이 되면 사냥하러 산으로 많이 돌아다니고 여름에는 바다에 많이 다녔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고등학교도 수산고등학교, 대학교도 수산대학교를 나왔고, 그렇게 하다 보니까 목회를 하면서도 제 자신이 가야 할 길이 어떤 분야인가를 많이 생각했는데, ‘결국은 하늘이 이렇게 부족한 제 자신을 쓰기 위해서 같이해 왔구나.’ 하는 것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불러 주신 것에 대해서 부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바다에서 낚시질했으면 낚시질한 골자라든가 한마디하고 나가야지, 서론만 맺으면 맛이 없잖아?
「……낮에는 큰 고기들이 가에로 접근을 안 합니다. 대부분 50미터 이상 접근을 안 하고, 저녁이 되면 대부분 제가 알기로 숭어는 바로 앞에 있으면 가만히 있으면 바로 앞에까지 접근을 합니다, 큰 고기가. 달빛에 보면 잉어 색깔같이 기다랗게 고기가 선명하게 비칩니다. 투망을 들고 가만히 서 있다가 가에 딱 오면 투망을 딱 쳐 가지고 큰 숭어를 80에서 1미터 되는 이런 것을 잡아 가지고….」
80이상이 있기는 있구나. (웃음) 잡아야 되겠구나.
「……부모님이 외국 나갔다가 오시면서 행사를 치르고 딱 오면, 그럴 때마다 아버님이 한국 딱 들어올 시점으로 해 가지고 고기가 잘 잡힙니다. 최근에도 이제 85센티미터 이런 고기가 안 잡히다가 아버님께서 외국에 가셔서 행사 치르고 한국에 들어오신 날부터, 최 부장하고 김회석 씨하고 거문도에 가서 80센티미터, 85센티미터급 고기를 잡고요….」
85센티미터를 잡았어?「거문도에 가서 히라시(부시리) 90인가 잡았습니다.」그건 숭어가 아니지.「예.」(보고 계속)
노래!「노래는 ‘노정’ 부르겠습니다.」(노래)「……언제나 그러하듯이…」오늘도 가야만 한다!「깜빡 잊어 가지고요.」그래, 색시 나와서 같이 해라.「예.」색시하고 같이 가서 왜 그래? 일부러 오라고 할 건데. 그거 사진 하나 찍어 주라구. 사진 누가 찍어? 사진 찍어 줘, 잘 해 가지고…. (‘감수광’ 노래) (박수)
부처끼리 하면 2절까지 해야지 한 절만 딱 하나? (웃음) *이노우에!「예.」너 오래 있었지?「예.」안 돌아가고 싶어?「괜찮습니다.」여기 좋은 곳이지?「예, 좋은 곳입니다.」(*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켄, 어떻게 생각해? 집에 안 가?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언제까지? 20일까지?「12월 15일까지 비자가 끝납니다.」그때 비행기 표 사 주고, 효율이가 준비해 줘요.「예.」
자, 이제는 그러면 밥 먹고…. 오늘은 말이야, 우리 정치망을 열 시, 네 시에 다 가 보자구.「예.」열 시에는, 뭐 밤에는 고기가 안 된다는 말은 나 처음 들었어. (웃음) 밤이나 낮이나 고기가 먹이 찾는 것은 낮보다 밤에 많이…. (경배)
종호는 이제 색시 데리고 배 타고! 어디, 파일럿들 여기서 자나?「예, 여기서 잡니다.」여기에서 자는 날에는 숭어 잡이라도 여기에서 낚시해 놓으면 늘그막에 상당히 좋을 거라구.「예.」임자도 그렇지. 낚시에 관심 있나, 없나?「관심 많습니다.」아니, 저 사람!「관심 있습니다.」관심 있을 게 뭐야? 관심 있게끔 해서, ―효율이!「예.」― 잡아채 가지고 리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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