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은 녹음돼 있지 않음) 그럴 수 있는 곳이 얼마 안 돼요. 내가 보기에 한 곳, 두 곳, 세 곳, 네 곳밖에 없어요. 「바다에 움푹 파인데요?」 파인 데에 있어서 풍치가 있는 동네가 생겨날 수 있고 도시가 생겨날 수 있는데, 그런 곳이 없어요. 한 곳은 비행장을 만들 수 있겠다 봤는데, 비행장이 큰 비행기는 안 되겠더구만. 우리 챌린저 같은 것이나 날 수 있는 거예요.
여기에 비행장이 없기 때문에 상당히 지장이 많아요. 수상 비행기를 탈 수 있게끔 해야 돼요. 여수 비행장에서 내리게 되면 여기에 수상 비행기로 내리는 거예요. 그래야 되지, 30분 이상 가려면 얼마나…. 교통이 막히게 되면 하루를 잃어버린다구요. 그러니까 언제든지 헬리콥터 한 대는 대기해야 된다는 말이 돼요, 수상 비행기가 아니면 헬리콥터라도. 비용이 많이 나가겠어요.
이 호수의 한 절반을 우리가 막겠다면 허락 안 하겠지?「예.」호수가 산을 끼고 있어서 저수지와 같고 정원과 같아서 물결이 좋은데, 여기가 제일 좋다구요. 잔잔하고 말이에요. 여기가 (수심) 30미터에서 14미터가 되더구만. 14미터면 깊은 거라구요. 13미터면 얼마예요? 삼 사 십이(3x4=12), 일 사는 사(1x4=4), 52피트예요. 52피트면 항공모함도 통과할 수 있다구요. 수심이 깊은 곳이에요. 14미터까지 메우려면 여기를 다 파야 될 거라구요. 저 뒷산에서 파서 끌어오면 광장을 만들 수 있지.
그러려면 돈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겠나? 청평도 보통 지역의 배 이상 들어가요. 또 여기도 그래요. 팔자가 사나운 곳에 통일교회가 나서게 돼 있어요. 어떻게 또 여수 순천이 걸려들었어요. 여기서 낚시대회를 안 했으면 우리가 걸려들지 않았을 것 아니에요?「낚시대회 할 때 여수시에서 많이 도왔습니다, 아버님.」
불쌍한 여수, 무슨 박람회를 유치하려다가 탈락해 가지고 기가 차게 미끄러진 거예요. 얼음을 타고 벼랑에 떨어졌던 것인데 내가 브레이크를 걸어서 스톱시킨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우리에게 달라붙은 거예요.
정월달에 낚시대회를 한 번 하면 좋겠다구요. 지금이 감성돔 시즌이야?「예. 시즌입니다.」그러면 2년에 한 번씩 우리가 낚시대회 하는데, 명년에 한 번 더 하는 거예요. 정월달, 2월달쯤 가서 대회를 또 해서 얼마나 모이느냐 이거예요. 춘하추동을 할 수 있어요.
대회를 해서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콘도미니엄을 하는 거예요. 이 주변을 중심삼아 가지고 몇 명이나 평균 오느냐? 2년 만 해보면…. 내명년이지?「예.」대만에서 하는 그때를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는 매해 그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우리 자체의 조직을 가지고 말이에요. 그래서 틀림없이 매달 하면 좋겠다고 하게 된다면 여기는 밥 먹고 살 수 있지. 그 방법밖에 방법이 없겠어요.
돈을 들여서 세워 놓으면, 콘도미니엄을 잘 지어 놓으면 누가 여기에 오겠나?「콘도를 지으면 올 사람이 있지요. 수학여행단을 받습니다.」글쎄 받는데, 그러려면 우리 원 호프(One Hope) 같은 것 한 50척, 백 척을 여기 주변에 놓아야 돼요. 그러면 매일같이 전문적인 낚시를 해 가지고 포인트를 알아 가지고 여기에서 떠나게 되면 빠르니까 어디에서 떠나는 것보다 빠른 거예요. 해 뜨기 전에, 밝기 시작하면 여수 순천지방에서 빨리 나가는 것을 떨어뜨려 놓고 앞서 가서 손님을 내려놓을 수 있는 거예요. 배가 빨라야 돼요.
우리 원 호프(One Hope)는 250마력, 3백 마력이거든. 4백 마력까지 가게 되면 50노트 이상 나올 거라구요. 빨라야 된다구요. 우리 원 호프는 빨리 가더라도 지장 없겠다고 생각했어요. 큰배들처럼 달리는 거예요. 남은 30분에 가는 것을 15분에 가야 돼요. 우리가 요전에 나갔던 데를 가려면 한 시간 20분 걸리잖아요? 「예.」 한 시간 20분 걸리면 그 절반 해 가지고 30분 40분 전에 도착해야 돼요. 앞서 가더라도 그것을 따라잡아 가지고 낚시를 간다면 우리가 좋은 장소를 잡아야 돼요. 방법은 그런 작전을 쓸 수밖에 없다구요.
우리가 지금 현재 원 호프(One Hope) 보트에다 엔진을 다는데 지금 단 것이 얼마인가? 3백 마력인가? 「예. 3백 마력입니다.」 350마력, 4백 마력까지 하면 상당히 빠를 거라구요. 요전에 말한 것, 그냥 그대로 거기에 크기가 얼마 차이 없기 때문에 4백 마력을 달더라도 장소는 좁지 않을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여기에서 안내해야 돼요. 안내하게 되면 어디? 백도라고 했지? 「예.」 백도가 여기에서 두 시간 걸리는데 한 시간 이내에 갈 수 있게 만들면, 우리 배를 가지고 백도 가는 것은 문제없어요. 저 배가 목포에서 제주도에 왔다 갔다 하는 배인데, 문제없다구요. 일본에서도 북해도에서부터 동경까지 나흘 동안에 간 거예요. 그래서 유명해졌어요. 그것도 28피트가 아니고 24피트를 가지고. 이야! 일본에서 우리가 얼마나 폭발적인 선전을 해 버렸어요. 가라앉지 않는 배라고 소문 났다구요.
여러분도 가라앉지 않는 배인 줄 모르잖아요? 천천히 가게 되면 이러지만 속력을 내게 되면 물결을 둘로 가르고 후르륵 올라간다구요. 두두 두두두 하는 거예요. 천천히 가면 이러지만 빨리 가면 막 뚫고 나가요.
미국에서 튜너 잡이를 다니잖아요? 허드슨 뭐야? 「허드슨밸리입니다.」 허드슨밸리에 가잖아요? 열 시간 걸려 가는 거예요. 가는 데 열 시간, 돌아오는 데 열 시간이에요. 세 시간 빨리 가게 하면, 하루에 왕래가 가능할 수 있게 만들어 놓으면 상당히 배를 많이 팔 거라구요. 이제는 배를 팔아먹을 수 있는 운동을 해야 할 텐데, 배를 팔아 가지고 수지를 맞출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여기에서 배 살 사람이 누가 있겠나? 그러니까 우리 평화대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월부로 주는 거예요. 평화대사가 이 근방에 있으면 콘도미니엄에 가입시켜 가지고 언제든지 오게 되면 배를 탈 수 있게끔 만들어 주면 매일같이 올 거예요. 매일같이 백 명만 되어 보라구요. 백 명을 수용하는 콘도미니엄을 짓는 거예요. 2백 명을 수용하게 되면 경영비가 나오는 거예요. 그런 작전을 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고흥군도 반도가 있다며?「고흥 반도입니다.」고흥 반도까지 연결하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이 판의 한 판을 중심삼고 여수에 지지 않게끔 어떻게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저쪽보다 이쪽이 판이 좋다며?「예. 앞으로 연륙교로 이어질 겁니다. 다리를 놓고 나면 10분도 안 걸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량이 여기를 딱 자르면 이쪽이 많으냐, 저쪽이 많으냐? 어디가 많아요?「이쪽이 많습니다.」「이쪽이 네 개고, 그쪽은 일곱 개입니다.」그쪽이 많구만. 그 대신 거리가 멀지? 그쪽은 다리를 놓는 거리가 멀잖아요?「그렇습니다.」「고흥이 더 멉니다.」「여기가 딱 중심이 됩니다.」
우리가 다리를 놓으면 그 다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다리 출발할 수 있는, 교량이 들어오는 마을을 점령해야 돼요. 그리고 왔다 갔다 하는 관광지로 개조해서 장사하는 거예요. 콜라 같은 것, 낚시도구로부터 또 그 다음에 편리할 수 있는 모든 용구들을 파는 거예요. 편리 볼 수 있게끔 우리가 쭉 상점을 준비해야 된다구요.
그것은 왜 그러냐? 그렇게 되면 이 교량을 왔다 갔다 하면서 여수 순천 같은 도시에 들어가 사지 않고 끌어내 가지고 여기에서 사게 하는 거예요. 관광하는 사람, 낚시하는 사람들이 그 현장에서 살 수 있는 물품을 어떻게 많이 배치해서 판매하느냐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콘도미니엄 같은 시스템을 만들어야 돼요. 한 백 명 들어가는 소호텔 같은 것을 쭉 만드는 거예요. 교량 하나를 중심삼고 멀지 않잖아요? 배로 말하면 5분에 왔다 갔다 하니까 콘도미니엄을 열 세 개쯤 만들어 가지고 한 1천3백 명에서 2천 명이 매일같이 잘 수 있게 해 놓으면 그 사람들이 먹고 자는 것만 해도 10분의 1만 하더라도 관리비는 나온다고 본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계획을 해요. 교량을 만들 곳에 철탑을 세우지 않았어요? 언제 될지 모르지요? 지금 사 버려야 돼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나? 「예.」 그리고 조그만 배, 알루미늄 보트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라앉지 않는 배를 만들어서 한 배에 다섯 명 씩 타는 거예요. 15마력 엔진을 달 수 있고, 노를 저어서도 어디든지 갈 수 있게끔 해서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사람도 건네 주고 우리 콘도미니엄이 이 동네에 있으면 왔다 갔다, 자는 것도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일반 가정도 호텔 대신 사용할 수 있게끔 전부 다 해 놓는 거예요. 그러면 시내에 가서 붙어 살려고 하지 않는다구요. 여기는 낚시하는 것이 전문이라구요. 그러니까 필요한 용품들을 현지에서 소모할 수 있게 해 가지고 그것을 중심삼고 사람들이 자면서 도시에 가지 않고 가까운 데에서 사는 거예요. 도시에서 여기로 나오려면 얼마나 비용이 많이 들어가요?
알루미늄 보트를 가지고 하루에 얼마, 백 달러씩 주면 하루에 다섯 명 씩 태워 가지고 얼마든지 안내할 수 있는 거예요. 우리 배 같은 것은 5백 달러를 주어야 돼요. 비싸면 안 된다 이거예요. 알루미늄 보트를 주문해서 만들어 가지고 한 5백 대 배치해 가지고 자기 집 하나씩 사 가지고….
집 짓는 것은 간단해요. 춥지 않으니까 천막 치고 살아도 돼요. 이 중 천막으로 해서 전기만 들어오게 된다면 곤로만 하나 놓으면 몇 식구가 들어가 살 수 있는 거예요. 이동식으로 해 가지고 파이프를 박아놓고 기둥 해서 조립식으로 해 가지고 착착착착 해 놓으면 수십 개 만들었다가 계절이 지나게 되면 이동도 할 수 있고, 섬을 따라다닐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량을 중심삼고 따라다녀야 된다구요. 도시에서 숙박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여기에서 다리를 중심삼고 바다를 중심삼고 낚시나 취미산업에 많은 사람을 끌어내느냐? 그러지 않고는 수십년 걸려도 관리하기 힘들다 이거예요. 그러면 돈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요? 도시에 있는 호텔보다도 좋을 수 있는 콘도미니엄을 알뜰하게 지어야 돼요.
요즘에는 콘도미니엄도 아니고 그 중간 집을 무엇이라고 하던가? 「펜션입니다.」 펜션! 펜션을 지어서 하게 되면 도시에 갈 필요 없거든. 싹 해 놓고 알루미늄 보트 댓 대하고 우리 보트 두어 개를 전용으로 하게 되면 자기 마음대로 가자는 대로 어디든지 갈 수 있게 해서 도시도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요. 펜션 다섯 여섯 가구를 살 수 있게끔 해 가지고 해 놓으면 맛만 들여 놓으면 춘하추동 사철 집을 빌리는 거예요. 고향에 갈 게 뭐예요? 여기에서 핸드폰을 가지고 다 명령할 수 있고, 일일 보고를 다 할 수 있는데.
그런 계획을 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몇십년 가도 적자예요. 크게 차려 놓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다리 놓는 데에 우리 쓸 만한 사람들을 배치해 가지고 거기에 가서 알루미늄 보트를 사든가 만들어서 배치하는 거예요. 15마력이면 여기서는 어디든지 다닐 수 있는 거예요. 노를 젓고도 다닐 수 있고 이럴 수 있게 해서 출발해 가지고 상점, 조그마한 콘도미니엄, 펜션을 잘 지어서 하는 거예요. 이쪽에는 콘도미니엄이 있고 이쪽에는 펜션이 있어 가지고 서로 왔다 갔다 할 수 있게끔 하면 완전히 도시의 손님을 끌어낼 수 있어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그 방법밖에 앞으로 관리비를 축소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몇 년 걸리느냐 이거예요. 그런 것을 해 가지고 도시에 오는 손님들이 직접 다리를 건너서 매일 오는 거예요. 다리 기둥을 박은 데는 고기들이 와서 붙어사는 거예요.
다리 기둥 을 박은 데에는 반드시 고기들이 붙어서 사는 거예요.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도 내가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 학원)에 갈 때 다리 밑에 가게 되면 반드시 잡고는 했거든. 그와 마찬가지로 다리 밑에서 우리가 가까이 있으면 돌도 배치할 수 있어요. 얼마나 깊은지 잠수부들이 들어가서 돌을 몇 개씩 배치해서 고기가 살 수 있게끔 울타리를 만들어 주는 거예요. 거기에 가면 틀림없이 고기가 잡히게 되어 있다구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여수 녀석들도 생각이 있거든 이제부터는 다리 놓을 수 있는 곳…. 철탑이 있기 때문에 어디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 다 나와 있잖아요? 건널목을 중심삼고 평지까지 연결하고, 그것을 중심삼고 이리 가든 이리 가든 넓은 장소가 있으면 전부 다 우리가 사 가지고 우리 사람들이 안내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거기에 그 다음에 뭐냐 하면 꿩을 길러서 사냥도 할 수 있게 해야 되겠고, 그 다음에 각 나라 대사관의 전용 섬과 연결한다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그렇지 않아도 여기에 온 7개국 대사들에게 우리 콘도미니엄을 1년 열두 달 활용할 수 있게 2억7천만 원을 만들어 줬어요. 여기도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여기도 그렇게 만든 콘도미니엄을 중심삼고, 이 주변의 수십 개를 중심삼고 배치해 보라구요. 펜션에 사는 사람은 콘도미니엄을 분양해 주는 거지.
도시에 들어가면 얼마나 복잡해요? 공기 좋고 사색하기 좋고, 살랑 살랑 조용한 거예요. 전문 요원으로 집을 지키게 해 주어서 회사의 전용요원으로서 취직시켜서 배치하는 거예요. 큰 회사의 전용 펜션이 되면 거기에 취직시켜 가지고 월급을 받으면서 이사들 누구든지 올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우리 판국이 되는 거예요. 그리고 그런 집을 짓는 데 얼마나 들어가느냐? 그것을 신상렬을 오라고 해서 계획을 좀 해야 되겠어요.
문 장로가 여기에 와서 살겠나? 여기 있으면서 그 놀음을 하면 되겠구만. 문 장로는 여기 주인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비싸게 달라고 할 거라구요. 부산이라든가 목포에서 브로커 하던 사람들, 도매상 하던 사람들을 데리고 오면, 시끄러운 데서 데려오게 되면 경험이 있기 때문에 무시 못 해요. 딱 해서 다리 목을 지켜 가지고 펜션을 짓는다고 해서 관리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월급을 회사에 맡기면 회사 하나가 있으면 관리를 받고 그 회사에 왔다 갔다 하는 비용, 그들이 필요로 하는 생활필수품을 우리가 날라다 주고 배 값, 심부름한 모든 것, 돈은 돈대로 받고, 음료수면 음료수를 돈 받고 파는 거예요. 호텔을 대신할 수 있는 심부름꾼을 배치하면 관리하는 비용이 나오지 않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해양 개척이 문제없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루에 한 번씩 우리 좋은 배를 가지고 쭈욱 해 가지고 백도에 가는 신청을 받는 거예요. 큰 배를 타고 두 시간 이상 나와 가지고 농어도 잡는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하루에 한 번씩 배 몇 척 씩 동서로 이렇게 해 놓으면 그거 흥분하지. 얼마나 좋아요?
아침 몇 시까지 시간만 정하면 쭉 돌아서 열 한 개 다리 목을 건너가면서 배 타고 백도에 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 우리가 요전에 갔던 데가 어디예요? 「간여입니다.」 간여같은 데에 가서 기분 좋게 보내는 거예요. 우선 기분이 좋아야 돼요. 배 조그만 것을 타고 가는데 들이치고 하게 되면 얼마나 고달파요? 할 수 없어서 타는 거지. 배가 커야 돼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관심을 가지라구요. 틀림없는 생각이에요. 선생님이 많은 생각을 한 거예요. 여기에 돌아다니면서 오늘 볼 때 어디서 뭘 하느냐? 여기 들어오는 입구에 한 4백 미터까지 땅만 파 놓으면 낚시터를 만들 수 있는 좋은 곳이 있다 이거예요. 바다를 통하게 파 놓아 가지고 독만 쳐 놓으면 좋은 낚시터가 될 수 있는 거예요. 땅은 싸요. 산 속에 있는 땅값이 비싼가? 낚시터를 잘 해 놓고 거기에 숙소까지 만드는 거예요. 숙소는 간단해요.
간단하게 해 가지고 자기들이 편리한 호텔에 들렀다가 하룻밤 이틀 밤 낚시하게 해 놓으면, 밤낚시도 실컷 하는 거예요. 고기를 그 지역에서 잡아다 놓든가 양식하든가 해서 새끼들을 길러 나가는 거예요. 그 물만 쳐놓으면 못 나가거든. 큰 고기가 여기에 얼마든지 있다 이거예요. 계산한 숫자가 그 안에 있기 때문에 고기를 많이 잡는 거예요. 그래서 비싸게 받는 거예요.
안 하면 양식장에서 낚시하게 만드는 거예요. 자연 낚시, 고기는 자연 낚시의 고기와 같지만 이것은 집안에 있는 낚시와 같이 비싸게 받는 거지. 그래 가지고 거기에서 좋은 요리도 해주고, 아이들을 데리고 오면 함께 요리도 해먹고 놀 수도 있게 하는 거예요. 아이들이 물장난도 하게 놀이터도 만들어 놓는 거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많은 사람이 왔다 가고 많은 사람이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아야 돼요.
자기 동네에서 사는 거와 똑같은데 여기에 오면 얼마나 취미가 있어요? 또 배가 있으니까…. 그것도 가르쳐 주는 거예요. 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어 보라구요. 세 번만 오게 되면 ‘아저씨, 아무 데에, 요전에 갔던 데에 데려다 주소.’ 하는 거예요. 엄마 아빠에게 떼를 부려서 비용까지도 가지고 와서 돈을 들고 안내해 달라고 그래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나?
어떻게 현장에, 우리가 작업하는 장소에 많은 사람이 몰려들어서 떠나지 않게 만드느냐 이거예요. 돈 있는 사람은 펜션에 오게 된다면 일 년 열두 달, 10년도 기억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그 전속요원, 그 회사의 요원으로 취직하는 거예요. 우리 콘도미니엄 회사가 관리하면 거기에 언제든지 전화만 하게 된다면, ‘아무 데 콘도미니엄에 가니까 너 와라.’ 하면 이동해 가지고 심부름까지 해주는 거예요.
큰 회사 같으면 전국 팔도강산에 있는 콘도미니엄 전체 앞에 우리 식구들이 취직할 수 있는 거예요. 그 집안에 들락날락하고 그 다음에 원리 무장했으면 앉아 가지고 안방에 들어가서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얘기해 주는 거예요. 심심한데 뭘 하겠나? 낚시하는 사람이 앉아 가지고 얘기해 주는 것을 참 좋아하는 거예요. 나이 많은 사람을 누가 찾아와요? 젊은 사람, 여러분이 그래 놓으면 영계에 갈 날이 가까우니 ‘아이구, 있는 재산을 네가 맡아라. 우리 회사를 맡아라.’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아들딸, 손자를 중심삼고 다 사위 삼을 수 있어요. 어때요?
우리 순결 처녀 총각이 많이 생길 텐데, 문 총재와 관계되어 있는 며느리 사위에게 자기 재산 3분의 1을 나누어 주어도 좋다 이거예요. 이제 그렇게 된다구요. 이런 말을 하면 사람들이 허풍선이 되어 가지고 빨리 안 하면 안 된다고 빨리 가서 자리잡으려고 하면 안 돼요. 3년 내지 5년은 봉사해야 돼요.
세계일보도 그렇잖아요? 3년 내지 5년 봉사하면 틀림없이 지국장이 되어 가지고, 지방 유지들이 되어 가지고 국회의원의 월급을 받아서 일할 수 있게 된다고 했는데, 안 하다가 외부 사람에게 전부 다 빼앗겨 버리지 않았어요?
여기도 마찬가지예요. 일확천금을 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농사를 지어야 돼요. 농사해 가지고 7할 이상 생활비를 보충할 수 있어 가지고 그 가외로서 선생님에게 한 4, 5일씩 붙어 가지고 30퍼센트 보충하는 거예요. 70퍼센트는 자기가 땅을 파 가지고 먹고 살아야 돼요. 여기가 괜찮아요. 하면 될 거예요. 사철 김치를 만들 수 있는 배추, 무, 양파를 팔 수 있잖아요? 거기에 온실만 짓게 된다면 바나나도 기를 수 있고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어요.
전기만 된다면 땅의 온도를 맞춰 가지고 열대지방 과일도, 뿌리에 열매 맺히는 것, 고구마 같은 것을 사철 할 수 있어요. 이래 가지고 크나큰 서울에 가서 몇 배 이상 값에 팔아먹는 거예요. 겨울에는 몇 배 이상 값에 팔아먹는 거예요. 거기에 온실이 있어 가지고…. 온실이 아니지. 화양면이라고 선전만 하게 되면, 와 보면 사실이에요. 자연적으로 이래서 푸른 것이 있다고 서울에 갔다가 파는 거예요. 아무 면에서 나온 자연 식료품이라고, 무공해 야채라고 해 가지고 선전해서 파는 거예요.
꽃까지도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꽃은 온실에서 얼마든지 재배하고, 무슨 꽃이든 다 할 수 있는 것 아니에요? 꽃을 재배해 가지고 농민들 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도 무진장 개발할 수 있는 거예요. 여기 온도를 가지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구요.
내가 여기 오면서 무엇을 생각했느냐? 모델 온실, 철재를 잘라 가지고 딱딱딱 하면 재까닥 재까닥 해 가지고 몇백 평, 몇천 평도 순식간에 조립식으로 만들어서 팔 수 있는 놀음을 하자 이거예요. 그런 회사를 만들어야 되겠다고 지금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강철을 중심삼아 가지고 철재로 만들면 10년 20년이 가도 상하지를 않아요. 딱 해 가지고 버튼 딱딱이지. 볼트를 채울 것이 아니라 핀만 꽂아서 딱딱 하면 되는 거예요. 조립식으로 하면 순식간에 할 수 있어요. 쇠말뚝같이 해 가지고 구멍만 딱 맞추어서 끼우게 되면 후르륵 꽂아 나갈 수 있으니 대번에 할 수 있는 거예요. 하루에도 수십 개를 만들 수 있게끔 조립식으로 하는 거예요. 그런 회사를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 놓으면 한대지방에서 열대 식물을 배양할 수 있어요. 땅에 전기를 통하게 하면 온돌과 마찬가지예요. 온실을 해서 열대지방처럼 덥게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열대지방의 온도와 같이 땅을 파서 하게 되면 오만가지 곡식을 다 기를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땅에서 벌어먹고 살고, 바다에서는 공짜로 벌어서 예금통장에 넣어서 3년간에 땅 몇십 배를 다 살 수 있으니 부자 되게 마련이에요. 말만 들어도 흥미가 있지요? 「예.」 그렇게 하고 싶어요? 「예.」 일확천금을 바라지요?
땅부터 파라 이거예요. 거기에 수로를 만들고, 도로를 만들고, 전기를 통할 수 있는 길도 만드는 거예요. 미리 다 만들어 놓으면 다 해 놓고 순식간에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놀리지 말고 말이에요. 왜 놀아요? 밤이건 낮이건 등불을 해 놓고 밥 먹고 그 놀음을 하게 되면 우리 천지가 될 텐데, 왜 안 해요?
하라고 했는데 안 하더니 다 이제는 나이를 많이 먹었어요. 선생님이 세계적인 기반을 닦는 동안 여러분은 몇 년 됐나? 여기는 32년? 「42년입니다.」난 또 32년인 줄 알았는데 10년이 늘어났네. (웃음) 42년 동안에 뭘 했어? 청평에 일주일 동안에 수련소를 짓고, 수택리에 28일 동안에 5백 명을 수용할 집을 내가 지은 거예요. 도깨비 집이라는 소문이 났지?「예.」선생님 혼자 그것을 다 했었는데 여러분이 못 한다는 사실은 정성이 모자라서 그러는 거예요. 생각이 모자라서 그렇기 때문에 안 되는 거예요.
뭐야?「시장하고 전화를 좀 해야 됩니다.」시장하고는 조금 있다가, 자기가 듣고 가라구. 그런 얘기도 시장한테 하면 ‘아이구, 어서 해라.’ 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다리 밑창을 전부 다 우리에게 달라고 하면서 수백만 달러 예치금을 만들어 줘요. 내 말을 알겠나, 무슨 말인지?
다리 목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을 해서 펜션하고 콘도미니엄 50채, 100채를 지어서 거기에서 장사하는 거예요. 수많은 알루미늄 보트에 15마력 엔진, 우리가 판타날에 가서 하던 것이 참 좋다구요. 그 배를 가지고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 가라앉지 않은 배까지 만들어 놓으면 날바다에 나가서 얼마든지 고기를 잡을 수 있는 거라구요.
관심 있어요?「예.」관심 없는 사람은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라구요. 강원도 사람들을 데려오게. 내가 6개월만 훈련하면 여기에 살던 사람보다 열심히 할 수 있는 거예요. 강원도 집을 떠났으니까. 집 있는 사람은 여기에서 붙어먹고 살고 있으니 ‘하면 하고, 말면 말고.’ 이러지만, 강원도에서 여기에 와 가지고 천막 같은 데에 살면서, 대주는 사람이 주는 대로 먹을 수밖에 없는데 대주면 넉넉히 대주지 않거든. 땅을 파서 할 수 있게끔, 그 다음에 고기 잡아 가지고 하게 되면 한 50퍼센트만 대주는 거예요. 거기에서 자리 못 잡게 되면 그건 퇴물이에요.
어떻게 생각해요? 중고등학교를 나와서 앉아 가지고 듣고 나서 선생님의 말씀이 타당하면 안 할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중고등학생을 세계에서 모으면 얼마나 많겠나? 일본 사람을 데려다가 일시킬 수 있어요. 일본 여자들을 미국에 데려가서 월급 한 번 안 주고 5년 10년도 내가 부려먹고 있는데, 젊은 놈들을 20년 못 부려먹겠나?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듣지를 않아서 다 여기에 와서 숨어서 있으니 그렇지, 선생님과 현장에서 있으면 어디 여기에 올 사이가 있나? 크리스마스가 어디 있고, 신년이 어디 있어?
떡이 무슨 떡이에요? 꿀떡이에요. 꿀떡이 뭔지 알아요? 거짓말 떡이에요. 거짓말로 떡을 먹는다 이거예요. 감옥에 있는 사람은 크리스마스가 되면 떡 먹는 것처럼 얌얌얌 하는 거예요.
다들 이제 죽기 전에 뭘 하나 남기고 가야 할 것 아니에요? 나를 따라 다니면서 42년 동안 뭘 남겼나? 남긴 것이 뭐야, 문평래?「지금 손자만 해도 열이 넘었습니다.」(웃음) 손자를 무엇에 쓰겠나? 그것 기생충 아니야? 손자가 쓸 데 있어? 통일교회에서 잘라 버리면 당장에 손자 먹을 것을 걱정해 가지고 노동판에 가서 일하겠나, 뭘 하겠나? 문 씨 문중에 있으면 빌어먹고 살 것 아니야? 문 씨 문중끼리 하나되는데 통일교회에 이익 될 것이 뭐 있어?「앞으로 한판 차려서 잘 하겠습니다.」
한판 차리는 데 10년 20년 걸리면 선생님이 이 세상에 있지를 않아요. 그러니까 괜히 바빠 가지고 여기에 또 온 거예요. 정초에 앉아 가지고 쉬면 좋을 텐데, 고달프게 여기에 와 가지고 여러분을 잠 못 자게 하는 내가 얼마나 고달파요? 여러분은 하루에 몇 시간만 자도 배길 수 있지만, 선생님은 옛날하고 달라요. 점점점 해가 갈수록 잘 시간, 쉴 시간이 많아야 돼요. 그것은 계산 안 하더라도 다 상식이 되어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선생님이 생각해도 배에 한 번 나가게 되면 젊은 여러분은 다섯 시간 이상 있어도 젊은 놈들이 지탱하기에 힘이 넘친다고 본다구요. 선생님은 두 시간 있다 오면 두 시간 이후에는 다 돌아올 생각을 하고 있어요. 이제 새해부터는 어떻게 하느냐? 선생님이 돌아간다 하더라도, 선생님이 돌아가는데 자기들이 따라 돌아올 수 없어요. 따라오라고 내가 말 안 해도 자기들끼리, 경호원 떼거리들이 같이 따라와요. 다 따라 오지 못하게 했어요.
팔십 늙은이를 누가 와서 테러하면 국물 생길 것이 어디 있나? 따라 다녀 봤자 선생님이 자기들을 시중해 주지, 선생님 앞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을 한 게 뭐 있어요? 여기에 얼마나 무섭고 얼마나 굉장한 사람이라고, 나라가 왔다 갔다 하고 세계가 왔다 갔다 하지 않아요. 고생한 할아버지를 한국 사람은 누구나 동네에 가게 되면 보호하려고 하기 때문에 경호원 필요 없어요. 경호원들을 뭘 하려고 데리고 다녀요?
효율이, 어떻게 생각해? 이번에 한 번 오는데도 30명이면 얼마야? 30명이면 비행기표 값이 얼마인가? 왔다 가는데 13만 원이야?「6만 몇천 원 됩니다.」그러니까 한 번 왔다 가는데 13만 원 될 것 아니야? 「예.」13만 원이면 열 사람이면 얼마야? 30명이면 얼마야? 4백만 원이에요. 왜 4백만 원을 써요? 여기서 4백만 원을 가지고 땅을 사면 몇 평이나 사겠나? 실리를 추구해 봐요. 선생님이 그런 생각을 안 하고 무턱대고 좋아하는 선생님인 줄 알아요?
어디 여기 책임자가 된다는 사람 얘기해 봐. 4백만 원을 벼락같이 한 달에 몇 번씩 쓰게 되면 1천2백만 원이에요. 1년이면 얼마예요? 수억의 돈이 날아가는데, 그것으로 땅을 사면 땅을 얼마나 많이 사겠나? 일생 동안 세를 놓아서 땅값을 받아먹고도 살 수 있는 것인데.
그래요. 그렇습니다, 황 서방! 내가 떨레가 되니 황 서방이라고 해도 돼요. 황 서방이라고 해도 누가 실례라고 할 사람이 없지, 내가 당숙이 되니까. 선생님이 잡아다가 볼기를 치는 거예요. 요전에 문 씨들 처음 보는 사람에게 내가 욕을 들이 했더니 하루저녁에 손 들고 가서 축복을 다 받았다나?「예.」 이야! 그런 놀음도 안 하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효율이를 여기에 데려온 것이 뭐냐? 어머니 아버지 산소에 가서 경배하고 ‘내 모든 피곤을 탕감해 주고 조상들이 내 어려운 모든 것, 피곤하게 하지 말고, 내가 선생님을 모시는데 도와주기 위해서 탕감 분할해 가지고 앞으로 도와라!’ 명령하라고 데려왔다구. (웃음) 왜 웃어요? 그렇게 하라고 이번에 데려왔어.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시켜 먹어야지. 혼자 벌판에 내세워 가지고 가슴 아파하지 말고. 협조할 시대가 왔다구요.
예수님 왕권 수립이 거짓말인 줄 알아요? 물어 보라구요. 기도해 보라구요. 구약시대에서부터 신약시대까지 예수를 팔아먹고 고생시켰던 사람들이 통곡이 벌어져요. 세상에서는 안됐지만 영계의 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조상을 박대한 죄를 회개하는 거예요. 그리고 너희 일족들이 지금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으면 모가지를 쳐라 이거예요. 내려 와 가지고 작달을 한다는 거예요.
요즘에 ‘로드 오브 더 링스(The Lord of the Rings)’라고 해서 ‘반지의 제왕’이라는 영화가 나왔잖아요? 거기에서 사위기대하고 13수가 다 문제더구만. 에스겔 골짜기의 영적 군대가 하나되어 가지고 보호하고 싸움하는 것, 그것이 영화에 나왔지?「예.」그것이 통일교회를 위해서 증거하고 있는 거예요. 사위기대, 13수가 나오는 거예요.
내가 상식적으로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의 생각을 얘기해 주는 거예요. 젊은 놈들, 알겠어? 「예.」 손자가 있고 조그만 아들딸이 있게 되면 다리 목을 지키기 위해서는, 가서 거기에 반장 이장이 있거든 미리 술잔이라도 대접해 놓고, 잔치해 놓고 내가 여기에 투자하려니 돈을 투자해라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얼마씩 내게 해서 그 땅의 주인이 되어 가지고 동네 사람하고 주식회사를 만들자는 거예요. 콘도미니엄 주식회사 파는 데 있어서 분할해 주면 되는 거예요. 펜션 주식회사 집 짓는 데 가담시켜 주면 되는 거예요. 빼앗는 것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여기 떼거리 몇 명씩, 오늘이라도 누구누구에게 맡기라구요. 그래 가지고 자기가 얼마씩 주식을 사 가지고 나중에는 10배 20배 팔아먹어도 자기 기반을 닦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것이 지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이것들 눈이 멍해 가지고 생각지 않은 일을 선생님이 얘기하니까 지금 지나가는 말, 허사로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무슨 짓을 안 해봤겠나? 다 생각이 있어서 얘기하는 거예요.
여기 통일교회 패들이 눈을 똑바로 떠 가지고 자리잡게 만들어 주려고 이런 얘기를 하는데, 흥미 있는 사람들은 밤잠을 안 자 가지고 다리 목을 찾아가서 교섭도 할 거라구요. 서울 동대문에 가서 백만 원만 가지면 몇 개 동네 다리 목에 있는 못사는 사람들에게 옷 한 벌씩 사다가 기부하면서 친구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집에 있는 것을 팔아서 백만 원을 중심삼고 해보라구요.
어저께 어머니가 서울에 있는 임자들 옷을 사고 뭘 샀는데, 30명분을 샀는데 20달러씩 중심삼고 좋은 스웨터, 두툼한 것을 사 왔더라구요. 팔다 남은 것을 사게 되면 5달러씩 주면 한 벌 사겠던데 그래 가지고 30벌에 60만 원 줬다는 거예요. 5달러씩이면 얼마예요? 백 개 이상 살 것 아니에요? 내가 그런 생각을 했어요. 생각이 있다면 협회장이 그런 놀음을 해 가지고 아줌마들을 모아 가지고 사서 나누어 주어서 장사하는 거예요. 장사를 해서도 앞으로 여기에서 적자나는 것을 메울 수 있는 것도 생각해야 돼요. 아줌마들이 뭘 하겠나?
고기를 판매하는 것도, 아줌마들이 팔게 되면 시장에서 파는 것이 아니에요. 뱃전에서 파는 것을 중심삼고 광주리 장사를 하게 된다면 뱃전 값으로 줄 테니까 소매상이 있는 시골에 가서 배로 팔라는 거예요. 하루에 50리 길을 버스를 타고 시골에 가서 고기를 팔아 보라는 거예요. 몇 배로 팔 수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 전도하는 사람에게 고기를 팔라고 하면 얼마나 잘 하겠나? 돌멩이도 팔아 오라면 팔아 오는 훈련을 한 사람들이 먹고 사는 것이 문제예요?
콘도미니엄을 중심삼고 적자 나면 5백 명을 동원해 가지고 한 달만 하게 된다면 수백만, 수천만, 수억 원을 벌 수 있다고 하게 된다면 관리비 같은 것은 아줌마를 동원해서 해결하고, 남자들은 원양어업을 가는 거예요. 남극에 가서 고급 월급을 줘 가지고 1년 반만 일하면 한 재산 될 수 있게끔 벌어 가지고 오면 얼마나 좋아요? 그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사내로 태어나서 남극에 가서 원양어업을 한 번 해보고, 북극에 가서 한 번 해보고 그러면 난 남자지, 못난 남자예요? 세계의 친구, 축복가정들은 전부 친구 아니에요? 어디 가든지 여름 베케이션 시즌(vacation season)이 되면 편지 한 장 보내는 거예요. 말을 못 한다고 뭐라고 해요? 친구한테 써 달라고 하거나 누구한테 전화해 주라고 해 가지고 ‘우리 같이 남극에서 고기를 잡았는데 여수 순천에 와서 한 번 비싼 고기를 잡아 보자.’ 하는 거예요.
제일 비싼 것이 뭐라구요? 농어하고 감성돔이에요. 감성돔이라는 것은 영계의 말이에요. 그 감성돔이 변화가 무쌍하더구만. 줄이 한꺼번에 없어졌다 있었다 그래요. 감성돔이 그렇지? 줄이 있다가도 없어지지? 「예.」정말이야? 도깨비 같은 고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취미를 갖기 좋은 고기다 이거예요. 줄이 있다가 없어져요.
통일교회 사람들이야 어부인 줄 알았더니 강단의 교수고, 교수인 줄 알았더니 산에서 등산도 하고, 못 하는 것이 없어요. 환경의 보호색에 맞게끔 살 수 있는 능력이 많은 사람들이 통일교인이에요.
감성돔도 환경에 맞게끔 변하더라구요. 그거 변하는 것을 알아? 알아, 몰라?「잘 모르겠습니다.」이거 보라구요. 여기에서 사는 사람도 그래요. 감성돔이 줄이 있는데 그것이 없어지더라구요. 그것 알아? 「예.」 이 녀석, ‘그럴 것이다.’ 하고 얘기하는 것 아니야? 모른다고 하더니 ‘예.’는 또 뭐야? 「직접 봤습니다.」 그런데 왜 모른다고 해? 그러니 장사꾼이 찾아오면 네가 팔려 갈 수밖에 없는 사람이지. 물건을 팔 지 못하고 네 자신도 팔지 못한다 이거야.
말을 함부로 해 가지고 선생님을 바보로 알고 모른다고 하고 또 안다고 해?「자세히 설명을 해주시니까….」감성돔에 대해서 자세히 하지 않으면, 먹고 살고 시장에 왔다 갔다 할 적마다 알지 못했다면 무관심했다는 사실 아니야? 무관심한 녀석이 어떻게 감성돔을 잡아서 팔 수가 있나?
내가 요전에 가서 돌돔이라는 것을 잡았는데, 야, 그놈 새까맣더라구요. 아마 내가 40마리 가까이 잡았을 거예요. 여러분 낚시에는 안 물고 내 낚시에는 물지 말라고 해도 자꾸 물었어요. (웃음) 그게 감성돔 다음으로 비싸다며?「그것이 감성돔보다 더 비쌉니다.」「돌돔이 제일 비쌉니다.」그랬어? 내가 오늘 여기서 처음 알았네.「돌돔은 그 이상 큰 게 없습니다. 그때 잡으신 것이 큰 것입니다.」돌돔이 크게 된 다면 노라리(심심풀이로 놀이 삼아 하는 일) 패들이 그것만 잡겠다고 하게? (녹음이 잠시 중단됨)
「그것이 킬로그램에 6만 원 정도 합니다.」6만 원인지 얼마인지 나는 모르겠어요. 잡는 것은 내가 잡아 줄게 파는 것은 여러분이 갖다가 팔라구요. 6만 원만 받겠어? 60만 원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여기에서 사다가 시장에 가서, 촌에 가서 몇십 배씩 팔아먹을 수 있잖아요?
여기에 오토바이를 타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많더구만. 이만한 오토바이는 50만 원도 안 하지? 얼마 하나?「70만 원 정도 합니다.」70만 원 정도?「예.」중고는 50만 원도 안 되겠네? 그것을 타 가지고 어디든지 다 갈 텐데. 그래 가지고 죽지 않게끔 산소판을 해 놓아서 산 고기를 가지고 동네방네 찾아다녀서 호루라기를 불고 파는 거예요. 소리를 하나 불라는 거예요. 호루라기를 불면 저 사람이 고기를 팔러 왔다 이거예요. 소문을 1년도 안 가서 한 달이면 다 낼 수 있잖아요?
복판에 들어가서 호루라기를 불든가 북을 치든가 뭘 해서 ‘산 고기를 오토바이에 싣고 와서 수십 마리 있겠구만.’ 하는 거예요. 수십 마리를 다 사고 수십 마리를 더 사겠다고 하면 전화를 재까닥 하는 거예요. 친구들이 있잖아요? 전화하면 30분 이내에 오는 거예요. 사방에 그런 패가 많으면 한꺼번에 몇백 마리도 팔아먹을 수 있어요. 잔칫집에 가면 그렇잖아요? 술잔치가 벌어지면 돌돔 몇백 마리도 한꺼번에 다 팔아먹지. 그것이 장사예요, 장사.
선생님도 그래요. 옛날에 남대문시장에 가서 아줌마가 있으면 내가 다 팔아 주고 그랬어요. 그럴 때는 장타령을 하는 패를 하나 데리고 가는 거예요. 앞에 서고 뒤에 서게 해 가지고 나는 북만 치면 한판 차려 가지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다 모아서 팔 수 있는 거예요. 아들 많은 아줌마는 보면 알아요. 젖이 크거든. 이렇게 늘어진다 이거예요. ‘아들이 많구만. 이것을 아들들에게 하나씩 사 줘라.’ ‘어떻게 아느냐?’ ‘알기는 뭘 어떻게 알아? 그러니까 그것이 사실이라면 사라구.’ 그렇게 파는 거예요.
그저 말 잘 하는 것은 입을 보게 되면 알아요. 이가 나오고 입술이 큰 아줌마라면 ‘말 잘 하겠구만.’ ‘어떻게 아느냐?’ 이래 가지고 ‘그러면 한 가지 사 가지고 두 가지 팔아 놓기 전에는 못 갑니다, 아줌마!’ 그래서 친구가 되는 거예요. 두 사람이 다 팔 때는 아줌마가 내 대신 책임져서 판 값이 얼마나 될 텐데, 그 대신으로 내가 저녁을 사서 대접할 텐데, 만나자고 하는 거예요. 저녁을 세 번만 사 주면 친구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사귀는 거예요. 한국 사람끼리 사귀지도 못 해요?
그런 아줌마들이 수백 명 시골에 있으면 동네마다 사람을 시켜 가지고 점심때가 되면 아무 상점에 모이라고 하는 거예요. ‘왜 모이라고 하느냐?’ 하면 지나가면서 아들딸을 만난 것같이 해서 세 번만 사 줘 보라구요. 틀림없이 나오라고 하면 나와요. 알겠어요?
그거 얼마나 들어가요? 세 번만 아이들을 만나는 것처럼 나오라고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먹을 것을 준비해 가지고 도미면 도미, 고기를 잡아 가지고 주면서 너희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네 사람을 모이게 해서 잔치하라는 거예요. 내가 한 시간 반쯤 해서 시간 되면 잘 먹나 구경하러 간다 이거예요. 내가 점심시간을 맞춰 가지고 점심 얻어먹겠다는 거예요. 고기를 잡아다가 풀어놓고 동네 아이들 얼마나 푸지게 먹을 때 들어가서 ‘에헴, 잘 먹는구만.’ 할 때는 양반 대접을 하겠나, 안 하겠나?
살 수 있는 생각을 안 했기 때문에 고달프게 살지. 젊은 놈들이 생각하면 무슨 짓을 못 해요? 여편네한테 요즘에 크리스마스가 됐는데 선물도 하나 안 사다 주고, 새해가 됐는데 국물도 없는 거예요. 여자들이 동네방네 난다긴다하는 사람이 선물을 들고 다녀서 보고 그래 가지고 소문났는데, 후회하겠나, 안 하겠나?
요즘에 여자들이 좋아할 수 있는 가짜 물건이 얼마나 많아요? (웃음) 돈이 없으면 가서 심부름해 주는 거예요. ‘아줌마 내가 팔아 줄게. 세 개, 다섯 개 팔아 주면 한 개 주지?’ ‘주고 말고.’ 순식간에 팔아 주는 거예요. 그런 상점 열 개를 딱 해 놓으면 아줌마에게 또 하자고 하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친척 아줌마가 많아서 선물 줄 것이 많으니까 당신이 하지 못하는 것, 잘난 아줌마를 내가 팔 수 있게끔 소개해 줄게.’ 해서 하나씩 사 주라고 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나를 심부름시켜서 몇 시간 후에 좋은 선물 하나 줘. 그러면 몇 개 팔아 줄게.’ 몇 개 파는 거예요.
왜 이상한 눈들로 보노? (웃음) ‘선생님이 대낮에 거짓말도 잘 한다.’ 이렇게 보고 있는 거예요? 먹고 살기 위해서는 별의별 짓 다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남은 스리(すり; 소매치기)까지 하는데. 지갑에 손 대 가지고 모르게 하겠다니 얼마나 연구를 많이 해야 돼요?
그럴 필요 없어요. 노골적으로 내가 지금 서울에서 왔으니까, 여기에 처음이라 모르니까, 아줌마는 행상을 하니까 모든 사정, 피난민 사정, 무슨 사정, 거지 사정도 잘 알 테니 나로서 여기에서 할 수 있는 심부름을 시켜 주면, 당신 물건을 내가 여기에서 한 시간 이내에 팔아 줄 테니까 파나 못 파나 봐라 이거예요. 아줌마가 세 가지 팔 때 하나 팔 테니까 그 다음에 다섯 가지 나한테 물건을 맡길 수 있느냐 이거예요. 한 시간에 팔아 주는 거예요. 관상을 봐서라도 파는 거지. 현장에서 세 가지를 팔아 가지고 다섯 가지 달라고 해서 두 가지는 공짜로 내 것 되는 거예요. 자기가 기반 닦아 나가는 거라구요.
꽃팔이가 제일 편리해요. 꽃집에 아침에 쓱 가서 아줌마에게 인사하는 거예요. ‘아줌마, 아침에 뭘 먹었소? 나는 오늘 아침에 된장찌개를 먹었더니 트림이 나는데, 아줌마는 속이 편안한 모양이지? 뚱뚱하게 살이 쪘구만.’ 농담부터 해서 얘기하는 거지. 장미꽃 하나 들고, 그 다음에 백합화 하나 들고 말이에요.
백합화가 방향성 향기가 있는데 아줌마도 생긴 것이 이 백합화와 같은 냄새가 날 것 같은데, 저 코너에 가서 맡더라도 냄새를 맡을 수 있는데 사실 그런 것을 아느냐고 물어 보는 거예요. 물어 보면 모른다고 하니까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래 놓고 기름을 짜듯이 펌프질을 하면 거기까지 간다는 거예요. 백합화가 그런 줄 알아요? 방향성이 있어요. 서치라이트 모양으로 한 데로 간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장미꽃은 향기가 있기 때문에 바람이 부는 문턱에서 구멍을 뚫어 놓고 바람이 불 수 있게 하고 여기에 앉으라고 해 놓고 앉아 있으면 얼마나 향취가 좋겠느냐 이거예요. 이 향기를 한번 맡아 보라고 해서 문을 열어 놓고 바람 부는 것이 어디로 부는가를 알아 가지고 거기 반대로 앉아 가지고 냄새를 맡는 거예요. ‘아이구, 여기까지 3미터 이상 되는데 향기가 대단하구만.’ 그러는 거예요.
몇 번만 그렇게 만나게 된다면 자기 집에 찾아오는 것을 좋아하겠나, 나빠하겠나?「좋아합니다.」좋게 만들어 가지고 좋게 살자는 거예요. 좋게 해 가지고 물건을 사더라도 10원짜리를 12원 줬다고 해도 그것을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하겠나? ‘좋게 했으니 12원쯤은 그냥 줘야지.’ 그렇게 되는 거예요. 사람 하기 나름이에요.
내가 국제과학통일회의를 할 때는 종살이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처럼 한 거예요. 그러니까 바보 천치지. 교수들의 심부름도 해주고 엘리베이터를 타면 내가 운전도 해준 거예요. ‘아이구, 오늘 박사님이 말씀했는데 내용은 모르지만 사람들이 참 잘 했다고 합디다.’ 모르면서도 인사를 그렇게 하는 거예요. ‘성씨가 무엇이죠?’ 친하게 하면 친해지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아침에 같이 따라 들어가서 ‘아이구, 오늘 또 만났습니다. 세 번만 만나면 친구가 된다는데 내가 박사님의 지갑에 무엇이 있는지 한 번 조사하면 용서하겠소?’ 하고는 지갑을 꺼내 보는 거예요. 열어 보니 돈이 몇백 원 있으면 ‘이거 하나를 내가 집어넣어도 괜찮소?’ 하면 뭐라고 그러겠나? 점심값 대신 달라고 하면 싫다고 할 교수가 어디 있어요? 스리(すり)하는 것보다 낫잖아요? 솔직히 이틀 사흘만 데리고 다니면서 무슨 짓이든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값 이상 내가 갚는 거예요. 여기 식당 아줌마한테 좋게 얘기해 가지고 닭다리도 공짜로 얻어서 그걸 나한테 가져와라 이거예요. 아줌마하고 친해 가지고 닭다리 서너 개도 얻어다 주면 자기가 점심으로 닭다리 얻어먹은 이상이 되니 언제든지 나를 부르게 되어 있어요. 전화번호를 적어 주면서 ‘편리하면 나를 부르소.’ 하는 거예요. 틀림없이 한 달 이내에 부르면 한 달이면 점심 얻어먹고 저녁 얻어먹을 수 있는 시간이 된다는 거예요.
그런 친구를 여수 순천에 백 명만 만들어 보라구요. 나오면 자기 돈 한 푼도 안 쓰고 그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얘기해 주는 거예요. 통일원리가 얼마나 좋아요? 얘기해 주고 훈독회같이 훈시해 주면 자기 집에 데려다가 자기 어머니, 자기 아들딸에게 말씀해 달라고 부탁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먹고 살 수 있는 기반이 다 있는 거지. 왜 입 다물고 혀를 가두어 놓고 말 못 하게 만들어 놓아요? 그건 자기가 못나서 그런 거예요. 자기가 자신 없어서 그렇지.
자신 없으면, 씨름판에서 소를 타려면, 백두장사니 무슨 장사가 되려면 따라다녀야 돼요. 따라다니면서 많이 배지기도 해보고 따루어야(외워야)돼요. 다 해봐 가지고 발을 걸었는데 발가락을 어떻게 하면 어떻게 되더라 이거예요. 많이 한 사람한테 못 당하잖아요? 그래서 챔피언이 되는 거예요.
밥 먹는 녀석들이 밥 먹는 방법을 해결 못 해 가지고 어떻게 사나? 여편네하고 아들딸을 데리고 가서 그런 것을 수단으로 해 가지고 자기 환경에서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을 만드는 거예요. 그리고 내가 한 달 동안 소모 없이 일부러 친구를 만드는 거예요. 백만장자의 비자금을 만들었으면 나누어 쓰기 위해서는 한 달이고 두 달이고 아들딸을 버리고 도망가서 아무 편지도 않고 고향을 떠나는 거예요. ‘아이구, 어머니 아버지가 도망갔다.’고 할 때 친구가 누구냐 이거예요. 밤에 와서 눈물을 흘려주고, 그래도 먹여 주고, 밥을 사 준 사람이 있으면 그 값을 쳐서 나눠 주어 가지고 친구 중의 친구로서 형제보다 낫게 살 수 있는 친구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나는 그래요. 여기에 와서 지나다니면서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어떤가 눈을 똑바로 뜨고 보는 거예요. 도적놈의 심보가 있으면 안 된다구요. 선생님이 무슨 짓이야 안 해봤겠나? 황선조!「예.」가만히 앉아 가지고 이마만큼 훌륭하게 됐어?「아닙니다.」
우리 아이들도 산에 가면 제일 높은 데에 올라가려고 해요. ‘벌판이 어디에 있고, 물이 어디로 흐르고, 산세가 어떻고, 저기에는 무엇이 살 것이다.’ 그래요. 형진이도 마찬가지예요. 오늘 여기에 온다니까 ‘아이고, 어디 섬을 못 가 봤는데 가 봐야 되겠다. 만세!’ 그러더라구요. (웃으심) 여러분보다 열심이에요. 관심이 많아요.
관심 있는 데에 관계가 맺어지는 거예요. 관심이 맺어지기 위해서는 인연이 있어야 돼요. 물을 좋아할 수 있는 성품이 있어야 관심이 생기지, 관심이 생겨야 여수 순천하고 관계가 맺어지지요. 인연도 없고 관심도 없는데 관계가 맺어져요? 부자지관계, 형제관계, 외교관계, 동창관계 전부 다 관계의 세계가 아니에요. 관계의 세계라는 것은 없으면 안 돼요. 주체와 대상 관계예요.
어머니는 어저께 내가 열 한 시 넘어서 여수에 온다고 결정하고 갑자기 어머니에게 연락하니까, 여수에 가야 된다고 하니까, 어머니는 어디 간다 하면 밤을 새워 가지고 보따리를 싸야 돼요. 아버님이 무엇이 필요한가, 언제 가서 무엇을 찾든지 준비 안 하면 큰일나거든. 언제든지 보따리를 싸 두라고 했는데 안 싸 두었으니 어머니 책임이지. 어디 멀리 간다고 하면 전부 들어가 있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준비 안 했는데 간다고 하니까 몇 시간 되겠으니 열두 시에 들어가니까 기분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아침에 세상 같으면 한판 싸우고 ‘갑시다! 썅!’ 할 거예요. (웃음) 그럴 수 있더라도 그런 것을, 벌써 ‘이런 것이 나올 것이다.’ 예상해 가지고 그 이상 몇 단계 넘어가서 도깨비 장난을 하는 거예요.
도깨비 장난이 뭔지 알아요? 원맨쇼를 하는 거예요. 원맨쇼를 알아요?「예.」그런 것을 할 줄 알아야 돼요. 여편네가 보고 좋아해야 돼요. ‘이래 놓으면 3분 갈 것이다. 5분 갈 것이다. 5분 이내에 안 되면 내가 전략이 부족하다. 다음에는 그 이상 해야 될 것이다. 3분에서 1분 반에 끝날 것이다.’ 그것을 컨트롤할 수 있는 자기의 수단을 축적시켜 놓아야 돼요.
똑같이 이마를 맞대고 눈을 붉히고 있으면 눈물 흘려 가지고 일생 동안 싸움하다가 죽게 되어 있지. 안 그래요? 여자들이 그렇지요? 윤기병의 색시도 그렇지? 한마디 탁 하면 턱 하지?「예.」 탁 하면 턱 하지?「예.」(웃으심) 그거 그러게 되어 있어요. 그런 전략을 짜고 사는 사람이 뭘 싸울꼬? ‘또 시작했다.’ 할 때는 동쪽을 바라보다가 서쪽을 바라보고 혼잣말로 ‘이야, 태풍이 불어올 것 같구만. 어쩌면 서쪽의 하늘이 저런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헛소리해도 그 저녁에 태풍이 불어오거든. 관심을 어떻게 돌리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한 달에 한 번씩 싸움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래도 통일교회 교인들은 싸움을 안 하려고 하지요? 할 수 없이 한 달에 한 번씩은 싸움 할 거라구요. 토닥거리며 이런 놀음도 할 거라구요. 뭐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나이 많은 사람이 젊은 색시를 데리고 사는 것이 얼마나 고달픈지 알아요? 효율이, 그것 알아?「저는 반대입니다.」(웃음) 뭐가 반대야? 「제 색시가 저보다 세 살 많습니다.」그러니까 젊은 사람을 데리고 사는 고달픔은 꿈에도 모르겠구만.「경험을 안 해봤습니다만 짐작은 합니다.」
나이 많으니까 때로는 아들같이 취급해서 기분 나쁠 때도 있지?「처음에 그랬습니다.」임자 색시가 능란한 여자라구.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니 그렇지, 자기하고 살지 못하고 몇 번씩 이혼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타입이야. 그런 걸 못 느껴 봤어? 왜 가만히 있어, 혼자 숭얼숭얼하고? (웃음)「그런 건 못 느꼈습니다. 제 말은 잘 듣습니다.」 글쎄, 그러니까 통일교회의 원리 귀신이 무서워서 그래, 원리 귀신!
원리 귀신이에요. 원리가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 귀신보다 더 무서운 것이 원리라구요. 문 총재가, 세상에 난다긴다하는 교인 만 명을 자랑하는 이런 사나이가 원리 때문에 목을 매고 지금 이러고 있잖아요? 목을 매고 망하지 않았어요. 다 죽는다고 생각했지 산다는 사람이 없었는데, 이제는 세상에 살 수 있는 것이 문 총재밖에 없다고 하는 거예요. 이런 결론까지 지을 수 있게 된 그 과정이 얼마나 복잡했겠나?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선생님을 두고 연구한다면 ≪천성경≫을 백 번은 읽어야 될 텐데…. ≪천성경≫을 알아요? 어떤 것이 ≪천성경≫이에요?「아침마다 훈독회 하는 책입니다.」그것 백 번은 읽어야 선생님을 알 텐데, 지금 또 무슨 얘기를 할지 모르지요? 오늘이 27일인데 5일 후에 무슨 얘기를 할지 모르지요? 천일국 4년에 무슨 말을 할지 모르잖아요? 말할 재료를 수집하기 위해서 왔어요.
김 시장?「예.」박 가는 아니야?「두 시 반에 약속했습니다.」박 가가 아니야?「아닙니다. 김 씨입니다. 김충석입니다.」당신이 명령해서 교회의 간판 목사를 백 퍼센트 모으게 된다면 당신을 표창할 것이다 이거예요. 강제로 끌어내 가지고 가자 지방에 대한 증거를 해주어야 돼요. 말이 간단해요. 기독교가 2천년 전에 예수님을 세계의 왕으로서 왕권을 수립해 가지고 모신 적이 언제 있느냐 할 때, 없어요.
예수가 무슨 왕이에요? 무슨 만왕의 왕이에요? 허깨비 중에 그런 허깨비 왕이에요? 만왕의 왕으로서 등극할 수 있는 자리를 누가 잡아 주었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문 총재가 잡아 줬다 이거예요. 이래 놓고 들이 꺼풀을 벗겨 버려야 된다구요. 알겠나?「예.」내가 안 나서도 할 수 있지?「하겠습니다.」해야 돼요.
눈알이 굴러 떨어지게 하는 거예요. 몇십년 동안 반대했어요? 문 총재가 너희 집에 가서 탕두질(강도질)을 했니, 도적질을 했니, 뭘 했니?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혼자 달리고 파란만장한 생애의 투쟁노정을 거쳤는데 동정은 못 하나마 쪽박을 깨뜨렸지? 이놈의 자식들, 정면적으로 간판에다가 밀가루 반죽을 뽑아서 숨 못 쉬게 갖다 씌워 버려야 된다구요. 말해 봐라 이거예요.
전라도 사람들, 대통령 디 제이(DJ; 김대중)가 잘 했어요?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하던 패 아니에요? 전라도 패, 그것 알아요? 곽정환하고 세계일보의 이상회가 무슨 죄가 있다고 혐의를 씌워 가지고 뭐 어째? 이놈의 자식들, 곽정환이 통일교회 자금 몇십억 원을 따먹었다는 거예요. 한푼도 없어요. 자기 재산까지 털어 가지고 다 이랬던 사실을 알고 있는데, 잡아넣을 무엇이 없지.
그러한 별의별 역사가 다 많아요. 참고 왔어요. 내가 하늘 앞에 기도한 것이 다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하지, 우리 성격에 참고 못 살아요. 이제는 긁어댈 거라구요. 미국을 긁어대면 미국이 뻗게 되어 있고, 소련도, 중국도 뻗게 되어 있어요. 그 비밀을 다 알아요. 한국의 비밀을 누구보다도 잘 알지. 한 번, 두 번, 세 번만 긁어 놓으면 세계를 치리하는 문 총재를 알아모시기 위해서 찾아와 가지고 엎드려서 배밀이하면서 경배할 수 있는 내용을 다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전라도를 때려잡으면 좋겠나, 용서하면 좋겠나?「용서해 주십시오.」용서하려면 용서할 수 있는 소개자가 용서받을 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어야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너무 당당하잖아요? 나는 당당한 사람이에요, 누구한테도. 그렇지만 당당하다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않아요. 그게 편안해요. 당당하게 되면 원수가 많아요. 어디 가든지 담 너머에 원수가 있어요. 내가 영적으로 보게 되면 대가리를 이렇게 내밀고 뭘 하나 볼 때라도 눈알이 동그랬는데, 나중에는 화사한 얼굴로서 가라앉는 거예요. 그런 사실, 주위 환경이 어떻게 변해 간다는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오늘 여기에 잘 왔어요, 못 왔어요?「잘 왔습니다.」잘 왔어요, 못 왔어요?「잘 오셨습니다.」잘 왔는데 못 왔다고 결론을 내면 어떻게 할 테예요? 못 했으면 탕감해야 될 것 아니에요? 이것보다 더 좋은 집을 만드는 거예요.
이것도 선생님이 공을 들여 가지고 이렇게 된 것 아니에요? 천장도 없던 것을 만들지 않았어요? 신상렬, 혹 붙이기 좋아하는 사람이 만들었기 때문에 여기에 와서 살지. 얼마나 까다로웠으면 껍데기 벗겨서 뜯어먹고, 점심밥 저녁밥까지 해먹어 가지고 잘 때도 내일 아침에 먹을지 말지 모르는데 도망가더라도 무엇을 보따리에 싸 가지고 가겠다 그랬으면 이런 것을 안 해요. 지금까지 혹을 더 붙여 주고 더 잘 하라고 했기 때문에 그러지.
원래는 오늘 내가 엄덕문의 집에 찾아가려고 했는데, 여기에 왔어요. 그 친구가 불쌍한 친구예요. 아들도 못 믿고, 딸도 못 믿고, 세상의 친구도 다 못 믿겠고, 문 총재나마 자기들 부부가 다른 데에 통일교회를 부정하고 갔다가 돌아올 수 없어서 저러고 있어요. 세상 같으면 면상을 차 버리고 해야 될 텐데. 영계에 갈 시간도 가까운데 어떻게 됐나 해서 한번 가 보자고 어머니하고 약속했었어요.
그냥 갈 수 없으니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라고 해서 선물까지 준비했던 것인데, 걸음판을 이쪽으로 돌려 잡았어요. 거기에 갔었으면, 오늘 선문대학 총장도 만나고 다 이랬더라면 체육관 만들 수 있는 레이아웃, 타당성이 어떻게 되는지 좀 들어 보려고 한 거예요. 신상렬을 만나 가지고 말이에요. 여기에 못 올 것인데 여기에 왔다구요.
이것이 바쁜 일이에요. 알겠어요?「예.」여수 순천이 전라남북도 기독교의 중심 지역이에요. 그것 알아요? 그래서 내가 공산당 기지 될 수 있는…. 박정희 형님이 아예 간판 붙인 공산당 아니에요? 그것을 내가 알면서 개발해 줬어요. 공산당을 알기 때문에. 그것 가지고는 안 되는 것을 다 알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여기가 태백산맥에서 소백산맥이 되어서 궁둥이를 내놓고 똥 쌀 지역이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백두산에서 흘러나와 가지고 태백산맥 소백산맥, 여기가 제일 마지막 정착지라구요. 여기서 기반 못 닦아 가지고 도망가 버린 것 아니에요? 그래서 내가 관심을 가졌어요.
공산당도 전라남북도가 남로당 본거지 아니에요? 남로당 당수가 누구였던가?「박헌영입니다.」박헌영이 어디에서 살았나?「박헌영은 전라도 사람이 아닙니다.」남로당 기지가 전라도예요, 경상도예요?「지리산이니까 전라도 경상도가 같이 있습니다.」(웃음) 싫은 것은 다 좋아하지 않아요. 좋은 것을 좋아하지 싫은 것은 싫은 모양이지. 솔직해야 돼요. 남로당 하게 되면 전라도 패지.「예.」
(전라도가) 가난하게 살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동척회사(동양 척식주식회사)에 저당 잡힌 거예요. 호남평야를 동척회사에 빚져 가지고 못 갚고 빼앗겨서 전라도 사람이 만주에 갈 때 우리 집의 사랑방에서 신세를 많이 진 패들이에요.
갈 곳이 없으니 팔도강산에 채 치는 것을 수리하고 땜질해 가지고 이러면서, 빗을 팔고 이러면서 전라도 사람이 만주에 가는 거예요. 만주에도 땅이 정해져 있나? 자기네 몇 촌, 사돈의 누구, 먼 동네 이웃동네 몇 동네 이름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거 불쌍하지. 그러니 될 수 있으면 빨리 가겠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빨리 가도 가 가지고 걱정이지. 겨울이 되면 봄을 맞이해서 가고 싶어하더라구요.
우리 집에 와 가지고 정월달이 돼 가지고 2월달까지 한 달 이상 묵어 가는 사람도 있었어요. ‘왜 이렇게 늦게 가느냐?’ 하니까 ‘가서 농사지을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도 없고, 거기에 가서 여기에서 고생하는 것보다 더 고생할 것 같으니 이 집이 후대하고 다 이러는 것을 보니까 복 받을 수 있는 집이기 때문에 이렇게 다리를 길게 하고 하룻밤을 더 자려고 합니다.’ 하더라구요.
지나가는 손님을 대접하는 데 소문난 할아버지가 그러라고 그러고, 또 우리 어머님도 그래요. 성격이 불같은 성격이에요. 혼자 사는 시아버지가 불쌍하거든. 사랑하던 앓고 있는 할머니를 치료하다가 보내 가지고 불쌍하게 됐으니 어렵더라도 며느리가 며느리처럼 하겠다는 거예요. 자기는 아이랑 영감도 같이 거느리고 사니 시중할 사람이 며느리 밖에 없으니까 참고 별의별 고생을 하면서 모신 거예요. 우리 어머니가 훌륭한 분이에요. 이래 가지고 여름이나 겨울이나 땀을 흘려 가지고 언제나 수십 명씩 손님 대접을 한 거예요. 그러니까 먹일 쌀이 떨어지지 않더라구요.
나도 전라도 사람 아니에요? 본관이 전라도라는 거예요. 나주 가까이에 있는 거예요. 본관이 남평인 줄 알기 때문에 제일 가까운 곳이 나주예요. 전라도 사람에게 어디에서 떠났느냐고 해서 알아보니까 나주에서 떠났다는 거예요.
전라도가 전주하고 ‘벌릴 라(羅)’ 자 나주가 합해서 전라도가 된 것 아니에요? 나주가 남평 옆이니까 이웃동네라 해 가지고 발 펴고 잔치에 왔다가 손님이 떠나지 않는 것같이, 비벼 가지고 떡 부스러기까지 다 긁어먹고 가려는 손님과 같이 전라도 패 중에 그런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선생님이 학생 때 전부 다 한번 쭉 돌아보고 할아버지면 할아버지에 대해서 ‘할아버지는 뭘 해먹었겠구만.’ 이렇게 얘기하면 ‘그걸 어떻게 알아?’ ‘어떻게 알다니? 그런 것을 다 알기 때문에 손님들 앞으로 빚 갚으라고 우리 할아버지를 시켜 가지고 내가 잘 대접하라고 그런다. 그것을 아느냐?’ 하면 안다는 거예요. 편지하고 고맙다고 해서 만주에서 기념되는 것을 보내 주겠다고 수많은 사람이 약속했는데, 인사니 편지 한 장 없어요. 손님을 대접한 사람은 허망한 거예요.
그런데 여기에 와서 전라도를 또 도와주러 왔다구요. 그렇게 고달픈 과거를 느껴 가지고….
우리 친구 하나가 전라도 사람이에요. 그 녀석 허우대가 사나이답게 생겼는데, 자기 집에 자꾸 가자고 그래서 전라도에 가 본 거예요. 잘 살더라구요. 그래 가지고 가 보니까 자기의 몇 촌 누나의 동생인데, 미인 동생이 있다고 나한테 소개해 주면서 자기 친척의 사돈이 되라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너 그래서 오라고 했구나. 이 장사치야!’ (웃음) 농담하면서 싸우던 역사도 있어요.
그 녀석의 이름을 내가 다 잊어버렸어요. 그 집에 찾아가게 되면, 내가 왔다 갔던 그 집에 가면 잘 대접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목포도 그래요.
그런 말을 듣기 싫어도 들어 두라구요. 알겠어요?「예.」사람이 비위도 좋아야 할 때는 비위도 좋아야 돼요. 동네 할아버지 중에 제일 깐깐해 가지고 무서워하는 할아버지면 가서 친구를 만들어야 돼요. 여름철에 정자나무에 노인들이 모이잖아요? 할아버지들의 정자나무 옆에는 좋은 참외 장사의 원두막이 있다구요.
밤낮없이 건너다 봐야, 자기 밥 먹는 점심때가 되어야 매일같이 먹는 거예요. 며느리가 대접하는 것, 나이 많은 시아버지를 누가 대접하나? 꼬들꼬들한 찬밥 같은 것을 주고, 먹다 남은 반찬을 해주는 거예요. 그런 할아버지가 얼마나 처량하겠나? 건너편에 있는 참외를 보게 된다면, 아들딸을 데리고 가서 참외를 사먹고 이러는 것을 볼 때 얼마나 부럽겠나?
사람만 지나가면 갈 적마다 며느리를 칭찬하는 것이 아니고 며느리를 욕하고 ‘이놈의 자식들, 이 동네 나쁘다. 내가 호랑이 같은 할아버지인데 일년 열두 달, 몇 개월 되더라도 참외 한 개도 안 갖다 준다.’ 하는 거예요. 그렇게 부풀어 있는 거예요. 틀림없이 그렇다는 거예요.
돈이 없더라도 대낮에 가서 참외 좋은 것 서너 개쯤 사다가 저녁에 찾아가서 ‘할아버지가 지금까지 며느리에 대해서 이렇게 이렇게 생각하고, 지나가는 손님 중에 할아버지를 대접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지요? 제가 볼 때 그러면 안 되겠더라구요. 우리 할아버지가 그러면 할 것인데, 그래서 섭섭해하실 것 같아서 참외 잘 익은 것을 가져왔으니 먹어 보십시오.’ 하는 거예요.
그것을 먹으면서 얼마나 생각을 많이 하겠나? ‘이야, 젊은 아이가 이 렇게 했으니 나보다 낫구만.’ 자기 집이 훌륭한 집이라고 했는데 ‘우리 며느리보다 낫구만. 우리 손자보다 낫구만.’ 하는 거예요. 세 번만 해 보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지나가지 않더라도 ‘야야, 너와 같이 지나가는 손님이 할아버지 있는 데에 들어와서 대접하던 참외를 갖다 놓아서 내가 너를 불러 가지고 같이 나눠 먹으려고 기다렸다.’ 하며 참외를 숨겨놓고 불러 가지고 같이 나눠 먹는 거예요. ‘네가 손자 중에 우리 친손자보다 낫고, 며느리보다 낫기 때문에 이런다. 우리 손자면 얼마나 좋겠나?’ 그러면서 나눠 주는 거예요. 그래서 친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할아버지가 저녁때 잘 시간에 가서 ‘아무개 할아버지!’ 집에서 떡을 했으면 ‘범벅떡을 가지고 왔어요.’ 해 가지고 신문지에 싸 가지고 나무 꼬챙이에 끼여서 주더라도 고맙다고 할아버지가 굽실굽실 하는 거예요. 이렇게 친하는 거예요. 친해지는 일이 있을 수 있나, 없을 수 있나?「있을 수 있습니다.」백 퍼센트 있을 수 있지.
그래서 할아버지와 하도 친했기 때문에 내가 원두막에서 고양이를 기르라고 했어요. 고양이는 혼자서도 원두막에 잘 올라가거든. 요만한 틈새기가 있으면 타고 올라가는 거예요. 고양이가 거기서 한 일주일 동안 머물면 좋은데, 안 머물러요. 원두막에서 할아버지 궁둥이 냄새가 나는데 누가 있으려고 하나? 고양이가 좋아하는 소고기 기름덩이를 갖다 놓고 뜯어 먹이는 거예요. 뜯어서 먹이면 그 맛을 보기 때문에 한 주일에 한 번씩만 주어도 와서 자는 거예요. 그래서 품고 자면 얼마나 따뜻해요? 고양이를 할아버지 친구로 만들어 주는 거예요.
그러면 ‘그 고양이를 할아버지 혼자만 좋아하지 말고, 나는 고양이를 데리고 낚시 가겠습니다. 낚시하러 가서 고양이가 할아버지 친구가 됐으니 고기 잡는 것을 먹여서 잘 먹여 줄 텐데, 내가 이제부터 낚시 갈 때는 고양이가 따라가는 것을 용서하소.’ 하는 거예요. 고양이가 따라 다닌다구요. 고기를 잡았으면 한 마리를 할아버지에게 줘 가지고 고양이에게 줄 것 대신 주었으니 며느리한테 반찬 해 달라고 하라는 거예요. 그것 다 친하는 거예요.
얼마나 그런 것이 많아요? 요즘에 여기 공원에 가니까 고양이가 많더라구요. 여기가 무슨 공원?「오동도입니다.」고양이가 많다구요. 고양이들이 얼마나 많아요? 먹이만 주게 되면 줄줄 따라다니는 거예요. 그러니까 친구 할 수 있는 재료도 많고, 자기가 전략을 짜면 전략에 머리가 미치지 못해서 그 전략 전술에 있어서 자기가 실천 못 할 뿐이지, 밤을 새워 가며 연구해 가지고 해보라구요. 친구를 누구든지 다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돈 벌 것, 자기가 왜 돈을 못 벌어요. 나한테는 돈이 도망 못 가요.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닷새 만에 한 번씩 장거리가 서지요? 내가 이번 달에는 어디 가서 닭 장사를 한다 하면 닭 장사를 하는 거예요. 닭 장사 친구들을 동서남북으로 다 친해 놓는 거예요. 저녁 몇 번만 사서 가르쳐 달라면 비밀을 한 가지씩 해서 네 가지가 있으면 나흘 동안 해먹어요. 네 번 그 동네에서 해먹을 수 있어요. 그래도 용서해 주라는 거예요.
이래 놓고 나중에는 자기들이 지겠으니까 나한테 ‘제발!’ 하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장에 오면 얼마씩 벌 텐데, 몇 달에 한 번씩은 점심을 사고 저녁을 사라고 해 가지고 대접 받고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 사람한테 질 게 뭐예요? 새벽같이 나가서 비싸게 주는 거예요. 비싸게 주면 10원 덜 받았으면 10원 벌이 하기 위해서는 몇 시간 했으면 몇 시간 이상 열심히 해서 메워 나가는 거예요. 그 사람보다 대우하고 오고 가는 손님들을 자기에게 와서 탈 수 있게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안 하니까 안 되지.
내가 배리타운에 그물을 2천 발 만들었었는데, 여기는 한 만 발 하면 저 건너까지 치겠구만. 깊은 데는 폭을 좁게 하면 다 걸려요. 모가지가 끼는 거예요. 무슨 고기 무슨 고기가 있다고 쳐 놓고 말뚝을 박아 놓는 거예요. 우리가 숭어잡이 하던 생각이 나지? 장대로 해서 쳐놓아 가지고 잡는데 숭어가 빠르긴 빨라요. 구멍이 조그만 것이 있으면 순식간에 다 나가 버리는 거예요. 그런 것이 사람보다 나은 거예요. 통일교인보다도, 여러분보다도 영리해요. 얼마나 영리한지 몰라요.
구멍 세 코만 뚫리면 다 나가요.「못 나가면 죽는데, 죽기 아니면 살긴데 그놈들이 안 그러겠습니까?」그러니까 아래에서부터 훑어 올라오는 거예요. 큰 그물이 두 코 세 코가 뚫려서 조그마한 놈들이 나가게 되면 대가리만 싹 나가서 어디까지 온다는 것을 다 알아요. 이래 놓고 크더라도 비늘이 떨어지면서 빠져나가는 거예요. 동물세계에서 배울 것이 많아요. 자기 생애의 일생 동안 깊은 무대에서 죽지 않고, 탈락하지 않고 살아 남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임자 색시는 조그맣더구만.「예.」힘써서 밤 작업을 할 때 힘들다고 발길로 차지 않아?「그렇지 않습니다.」수법이 좋은 모양인데? (웃음) 왜 또 웃노? 많은 시간을 말해 놓고 농담도 할 줄 알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수법은 문평래 회장님이 일가견이 있습니다. 저희한테 자랑을 하도 많이 했습니다.」(웃음) 문평래는 가만 두어두면 자기가 말없이 상좌에 가서 앉는다구요. 앉아 가지고 뭉개 가지고 자리잡아요. 그런 타입이라구요.
「아버님, 양 회장의 보고서를 이 사람들에게 읽어 줄까요?」 그 귀한 것을 보고시켜야 흘려 버려요. 알지도 못할 텐데. 그 보고서는 어디에 쓰느냐? 여기 시장을 중심삼고 기성교회 목사들을 갖다가 불에 달군 쇳덩이로 기구를 만들어 가지고 벼리려고 생각하고 내가 여기에 왔어요. 그것을 이 사람들에게 먼저 하게 되면 읽어 주는 사람이 두 번째는 마음이 70퍼센트로 내려와요. 그것을 알아요? 사람의 마음이 그렇다구요. 그러니까 다 모르는 가운데서 가두어 놓고 한 군데서 ‘이야!’ 하고 출동해야 능동적인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내가 지금 걱정이 뭐냐? 나를 믿고 전부 다 이렇게 됐는데, 내가 생각이 많아요. 뭘 하나를 남겨야 할 텐데, 전권을 나에게 주면 산을 무너뜨려 가지고 평지를 만들어서 세계에 없는 도시를 하나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일을 하게 되면 여러분이 다 도망갈 것 아니에요? 20시간 재우지 않고 일을 시킬 거예요. 성격이 그래요.
청평에 수련소를 지을 때도 그때 책임자들은 밤잠을 안 재웠어요. 일주일 동안에 지어야 할 텐데, 잘 시간이 어디 있어요? 배 타고 들어오는데 지붕 마지막 작업을 해서 끝나자마자 수련에 들어가서 교육한 거라구요. 통일산업이 있기 때문에 기계로 문짝도 조립식으로 만들었고 다 이래 가지고 맞췄으니까 그렇지.
엄 선생이 그것을 보고 저기에 들어갔다가는 치여 죽는다고 들어가지 말라고 한 거예요. 말도 말라, 건축하는 사람이 전문가인 줄 알지만 내 말이, 예상과 예감의 말이 너보다 앞선다 이거예요. 수십년 가더라도 무너지기는 왜 무너져요? 헐기도 힘들었을 거예요. 벽돌 같은 것은 넘어가지 못하게 짜 넣었기 때문에, 슬레이트 판을 이렇게 물렸기 때문에 갈라지지를 않아요. 서로가 버티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열 한 사람이 있는데 다리를 한 사람씩 책임져 가지고 조사 시키면 좋겠구만. (배를 잡수심) 이 배 맛이 괜찮네. 「나주 배입니다.」
오늘은 뭘 잡았나 전화해 봐요. 나갔지? 「예. 나갔습니다.」 「나간 지가 얼마 안 됐을 겁니다.」 앉아서 내가 남이 잡아 온 고기를 좀 먹으려고 했는데, 잡아 오는 꼴이 틀렸구만.
시장을 만나면 요전에 우리가 계획하던 것이 틀어졌기 때문에 시에서 천년만년 풀지 않을 건데, 뭘 할 것인지 물어 보고, 여기에 산업지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당신보다도 통일교회가 일하는 것이 좋을 텐데 통일교회가 일하는 길을 막는데, 왜 그렇게 하느냐 이거예요. 여기에 길을 놓는 데에 빨리 지불하라고 하는 거예요. 지불 못 하게 되면 우리가 지불하고 돌려 잡아야 되겠다구요.
용현이도 그거 놓친 것이 서운하지? 「그렇습니다.」 날갯죽지가 하나 떨어져 나가요. 눈치를 봐 가지고…. 돈 몇십억 원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여기 기성교회 목사들을 한 번 모아 보라는 거예요. 내가 설득해 가지고 이 사업에 그 패들을 앞장세우려고 하는데 자신을 가지고 모아라 이거예요. 그렇게 나가야 돼요. 당신이 놀라 자빠져 가지고 품고 나갈 수 없게끔, 잘 했다 할 수 있는 결과를 틀림없이 보여 줄 테니까 나를 한번 믿고 그래 보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 자리에 몇백 명이 모였느냐 할 때는 문 총재가 나타날지 모를 거다 이거예요. 좋은 말, 여기가 살 수 있는 새로운 분야의 프로그램 내용 생각하는 것을 얘기해 줄 것이 다 이거예요. 알겠어?
교회가 몇 개 되나? 천 개 이상 될 것 아니에요? 「천 개까지는 안 되고, 7백여 개 됩니다.」 모을 수 있는 대로 모으라구요. 시가 현상금을 거는 거예요. 참석하는 사람에게는 시에서 현상을 걸어 가지고 누가 현상품을 타 가는지, 복 받는지 보겠다 이거예요. 현상금을 걸어도 괜찮아요. 시에서 차 한 20대, 3천만 원짜리 20대면 얼마야? 이 삼은 육(2x3=6), 6억 원을 한번 대 보지. 기성교회 똑똑한 사람들을 동원 하면 그 떼거리가 얼마나 많아요?
그럴 수 있으면 우리도 시장한테 지지 않게끔 댄다는 거예요, 시를 위해 가지고. 건교부?「건교부하고 재경부입니다. 두 개 부서가 관여합니다.」두 개 부서를 시가 움직일 수 있게끔 내가 해줄게. 기성교회 교인들이 데모 한번 하는 거예요. 그러면 즉각 서울에 영향이 되고 즉각 경상남북도에 영향이 돼요.
그래 가지고 ‘이들이 이래서 문 총재를 지원한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한국의 기독교가 녹아나는 거예요. 어때요? 공짜 좋아하는 목사들, 수단껏 해서 얼마나 모을 수 있겠느냐 결심을 타진해서 4백 명, 5백 명 이상 모으라는 거예요. 알겠나?「예.」호텔에 앉기는 뭘 앉아? 서서 하지.
우리가 가자 지방에서 예수님의 왕권을 수립해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이 영계에서는 왕으로 모시기 때문에 지상에서도 왕으로 모실 수 있게 되어 있으니, 기독교 자체가 그런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 다 이거예요. 그 보고하는 것을 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지.
두 시? 「두 시 반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선생님이 왔다는 얘기를 하겠나, 안 하겠나?「얘기는 안 했습니다. 그냥 갑자기 하여튼 만나자고 그렇게 연락은 해 놓았습니다.」일은 갑자기 해야 일이 돼. 곽정환한테 예수님 왕권 즉위식을 하라는 말, 딴 사람하고 의논했다가는 소문나서 못 해요.
내가 한 30분 한다고 했는데 한 시간 40분 했어요?「예. 한 시간 40분 하셨습니다.」역사를 풀었어요. 그것이 교육할 수 있는 좋은 재료라구요.「다 녹음되어 있습니다.」다 녹음되어 있지?「예.」섭리의 총론이 다 나와요. 그것을 안 했으면 큰일날 뻔했지? 우리가 돈을 얼마나 써 버렸어요? 돈이 얼마나 소모예요? 그래도 통일교회가 있으니 선생님 말이 무서워서 안 가려고 꼬리를 젓다가 가 보니까 잘 했다고 할 수 있는 결론이지, 못 했다는 결론이야? 여러분도 그렇지?「정말 잘 하셨습니다.」정신이 번쩍 들지. 세상에 이럴 수가! 그러니 탕감복 귀라는 말이 허재비 말이 아니에요.
오늘 유종관 안 왔나? 「예.」 ‘홀로아리랑’이 아예 유종관의 18번이 돼 버렸더구만. 「감정이 풍부해서 잘 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홀로아리랑’을 시키니까 환경이 심각해지지? 그냥 헤어지는 것보다 그렇게 해야 돼요. 대중을 어떻게 자리잡아서 묶어 놓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바다에 바람은 그렇게 많이 안 부는구만, 물결을 보니까. 「그래도 다른 때보다도 바람이 있습니다.」 저 물결을 보면 무한의 시위예요. ‘세상에 나같이 쉬지 않고 움직이는 존재는 없지. 권위가 있지.’ 천만 번 모래를 핥고 이러면서도 싫어하지 않고 또 찾아오고 또 찾아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그렇게 열심히 하면 천하를 한 손에 쥐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계속하고 계속하는 거예요.
시에서 6억 원을 내겠다면 내가 6억 원의 현상금을 걸어서 기독교인들을 부려먹어야 된다구요. 그래야 하나돼요. 하나 만들지 않으면 싸움이 벌어진다구요. 이런 좋을 때인데, 한번 시에서 그런 배포를 갖고 현상을 걸 수 있느냐 이거예요. 시 이상 내가 걸라면 건다는 거예요. 당신이 6억 원을 내면 내가 7억 원을 내겠다고 그래요. 알겠어요?
나는 관계없어요. 시장이 되려면, 당신이 앞으로 다음에 또 연장해 먹어야지. 그때 가서 돈 쓰면 안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있는 대로 다 동원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차를 주면 ‘아이구, 김 시장 때에 있어서 이 지역을 위해서 3천만 원짜리 차 20대를 현상 걸고 추첨해 가지고 상급으로 줬다.’ 이거예요. 그러면 시장이 또 되겠나, 안 되겠나? 아, 물어 보잖아?「됩니다.」그 자랑하는 것을 일년 열두 달 언제나 하는 거예요. 선전 중에 그런 선전이 없지. ‘시장, 시장!’ 하는 거예요.
(소리를 아주 작게) 귓속말로 해요. 「예. 귓속말로 하겠습니다.」(웃음) 이것들이 귓속말을 들어서 소문낼 거라구요. 소문낼 거예요, 안 낼 거예요? 자기 여편네한테 죽어도 안 한다고 하다가 하면 다 펑크가 나요. 여자를 믿지 마요. 여자 믿을 것이 어디 있나? 여자 믿을 것이 어디 있어요? 입을 믿어요, 가슴을 믿어요, 음부를 믿어요? 믿을 수 있어요? 자기 신랑보다 잘나게 되면, 돈 있고 잘생기고 출세한 사람이 있으면 언제든지 밤이든 낮이든 담 넘어 가지고 따라가려고 하고, 따라 가다가 모시려고 생각하는 것이 여자의 마음이에요.
저 녀석은 또 어디로 가나? 비밀 첩보를 보고하기 위해서 가? (웃음) 몇 시인가? 「열두 시 15분입니다.」 배가 고파 오니 점심때가 된 것 같구만. 「준비가 다 됐습니다.」 진지? 「예.」
요전에 우리가 차 타고 올라간 산, 그때 전망이 좋던데. 총이 있고 사냥개가 있으면 살랑살랑 가서 꿩이나 몇 마리 잡으면 좋을 거예요. 「산불 때문에 산에 올라가는 길을 막았답니다.」 그러면 두어두어요.
너는 어머니 산소에 가려면 몇 시간 걸리겠나? 세 시간 걸리나? 「내일 아침이나 일찍 떠나서 다녀올까 합니다. (김효율)」 그래. 갔다 와도 될 거라구. 「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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