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도]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1992년 11월 11일, 10시를 기하여 독일에 가 있는 어머님과 동양과 서양을 연결하여 아버지 앞에 인류를 대표하여 같이 기도하는 이 시간을 갖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머님은 원수를 사랑하는 입장에서 사랑의 원수와 사랑의 원수가 된 자식들과 온 세계에 퍼져 있는 가인세계를 대표하는 모두를 사랑하고, 또 우리 가정에서는 성진이 어머니와 성진이를 사랑한다는 말을 하늘 앞에 선포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인종 차별로 역사시대에 피를 흘려 온 모든 원수의 인연들을 밟아 치워야 되겠습니다. 2차대전을 중심삼고 한국을 중심 하여 영국과 미국과 불란서와 일본과 독일과 이태리가 하나되지 못한 모든 것을 오늘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통일교회를 중심으로 해 가지고 청산지으려 하고 있습니다. 모든 나라들이 원수의 입장에서 통일교회를 몰아 세우고, 통일교회를 이 땅 위에서 추방하기 위한 갖은 투쟁의 역사를 거쳐왔으나, 통일교회는 당신이 보호하시는 가운데 오늘의 모든 세계 정상의 자리에 서 가지고 이들의 갈 길을 가려 주고, 새로운 역사시대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서 온 천주 앞에 참부모의 이름과 구세주의 이름을 선포하였습니다.

이것을 선포하기 위해서 세계 정상의 모든 기반을 갖추었습니다. 통일교회와 레버런 문이 가는 길을 어느 단체, 어떤 누구도 반대할 수 없는 기반을 닦은 터 위에서 선포하였사옵니다. 참부모가 이 땅 위에 필요한 것은 온 세계와 가정이 사탄세계에 완전히 사로잡혀 가지고 지상지옥을 형성하여 그야말로 재기(再起)할 수 없는 이런 환경에 떨어져 있는 것을 누구 하나 구할 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늘은 역사를 통해서 참부모를 세우시고, 가정을 수습할 수 있는 천적인 진리를 중심삼고 전환시킬 수 있는 모든 역사적인 재료를 가지고 금년 8월 25일 3만쌍 결혼식을 중심삼아 새로운 가정 편성을 하게 했습니다.

또한, 어머니를 중심으로 여자들이 하나되어서 가인세계의 모든 어머니를 수습하고, 가인세계의 자녀를 수습하여 가지고 하늘 앞에 결속하여 지금까지 남자들이 망쳐 온 세상의 모든 것을 근본적으로 방향을 전환시킴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세계, 평화의 세계로 가는 직단 행로를 열어 주셨음을 알았사옵니다. 그것이 하늘의 뜻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한국에서 그 누구도 믿지 못하는 외로운 환경에서 어머니를 세워 가지고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출발시켰습니다.

그로부터 만 8개월을 거치는 이런 기간에 한국을 휩쓸고, 일본을 휩쓸고, 미국을 휩쓸고, 이제 독일 대회를 출발하는 몇 시간을 남기고 있사옵니다. 이 땅 위에 하늘을 대표한 참된 여성들을 찾아 가지고 아무리 악한 세력권과 아무리 어려운 환경이라도 극복할 수 있는 철저한 하늘의 여성 조직을 편성하는 이 과정을 온 인류는 주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의 주역이 당신이며 가는 그 길을 아버지께서 개척했사오니, 이루는 모든 조직의 편성과 당신의 뜻을 완성시킬 수 있도록 진행하는 모든 것이 일취월장(日就月將)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지금까지 하늘 앞에 기도한 것은 한국을 중심삼고 일본, 미국, 독일, 영국, 불란서, 이태리의 7개국 원수 국가들이었습니다. 한국과 일본이 원수요, 일본과 미국이 원수요, 미국과 독일이 원수가 된 것은 2차대전 후에 한국을 중심삼고,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할 하늘의 뜻을 받들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기독교 전체가 배반했기 때문입니다.

역사 이래 잃어버렸던 이것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일대를 통해서 40년 기간에 세상이 반대하는 모든 장벽을 넘고 세계적인 장벽인 개인을 대표한 기준, 가정을 대표한 기준, 민족·국가·세계·천주를 대표한 기준을 넘어서 하나님까지 통할 수 없을 정도로 분열한 것을 재탕감하여 이와 같은 자리를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미국과 일본과 독일을 비롯한 7개국이 방향을 잃은 이 천지 가운데 세계적으로 새로운 방향을 닦기 위해서 여성이 하나되는 조직을 편성하였습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여자가 아들딸을 품고 지옥으로 향했던 방향을 180도 다른 입장에서 전환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본연적인 남편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와 아들딸들이 하늘을 향하여 180도 전환함으로 말미암아 남성들을 어머니와 아들딸이 거꾸로 교육하여 하늘 일에 기여시키게 해야 됩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이 지상에 평화의 세계가 출발하고 창건된다는 것은 하나님과 더불어 온 통일교회의 식구가 알고 여성연합이 아는 것입니다.

이제 가정을 붙들고 자녀를 놓지 않고 하늘로 돌이킬 수 있는 운동을 시작하였사옵니다. 이 개척을 위한 첫날, 어머님은 내일 새벽 프랑크푸르트를 중심삼아 가지고 베를린을 거쳐서 영국, 불란서, 이태리 등 8개 도시에서 대회를 할 것이오니, 모든 전부를 당신의 휘하에 두시고 주관 주도해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에 그 누가 반대하더라도, 참부모님의 이름을 가지고 참된 해와의 권위를 세우기 위한 이런 노정을 가는데 사탄세계가 최악의 반기를 들고 투쟁하더라도 어머님 자신이 원수를 사랑하는 입장에서 독일과 불란서, 혹은 반대하는 모든 나라를 자녀로서 품기 위한 어머니의 마음을 가지고 전해야 할 것을 하늘땅에 선포하오니, 이 모든 것을 당신이 맡으시옵소서! 반대하더라도 하늘에 피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사탄세계의 국가적인 모든 주권이 무너지고, 환경적인 여건이 무너지는 동기로 삼으시어 당신의 장중(掌中)에 넣어 처리하기를 선언하오니, 맡아 주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아침에 어머님한테 권고하였습니다. 강하고 대담하게 죽음의 자리를 넘더라도 갈 길을 직행하라고 명령하였사오니, 아버지께서 전체를 주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의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의 전체 식구는 이날을 기념하고, 이제 이 기도와 더불어…. 우리 앞에는 원수가 많았습니다. 모든 당(黨)들이 우리를 유린해 나왔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 우리는 하늘이 원하는 새로운 길을 모색해 가지고 국민을 세워서 구세(救世)의 도리와 구가(救家)의 도리, 참부모와 구세주를 선포한 내용의 뜻을 전세계의 모국의 자리에서 설정해야 할 중차대한 시점에 놓여 있습니다.

참부모는 가정을 수습하기 위해서 절대 필요한 중심 존재요, 구세주는 세계를 구하고 나라를 구하기 위한 절대 중심의 진리를 갖추었습니다. 이제 거국적이고 거족적인 입장에서 남북 민족을 연합할 수 있는 준비와 태세를 갖추고, 모든 전부가 하늘이 원하는 방향으로 수습될 수 있게끔 행동 전체를 봉헌해서 이 길을 개척하고 개발해야 할 책임이 통일의 무리에게 있사옵니다.

이제 여기에 모여든 모든 사람들이 엄숙히 뜻을 받들어 내일부터 하늘의 뜻을 이 땅 위에 펴기 위해서 온갖 충성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선거 시기가 올 때도 저희들은 돈에 팔려 가서는 안 되겠습니다. 인맥의 힘이 강하다고 따라가는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하늘이 지정한 정도를 향하여 먼저는 돈을 밟아 넘어설 줄 알고, 힘의 세력을 밟아 넘어설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의 사탄세계의 사랑을 밟고 넘어가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결속된 인맥이 필요하고, 그 인맥을 통한 경제가 필요한 것이 하늘이 바라고 가는 길이옵니다. 그런 방향을 향해 일치 단결하여 모든 국가와 세계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선발대가 한국에서 출발하게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만만사 전체를 아버지께서 주도하시어 전체 분야, 높고 낮고 넓고 깊은 세계까지 아버지의 사랑과 아버지의 경륜이 같이하시어서 알지 못하는 자는 깨우치게 허락하여 주옵고, 가야 할 길을 놓고 방황하는 사람에게는 방향을 제시해 가지고 애국 정신과 인류를 사랑하는 성자의 심정의 도리를 꿋꿋이 찾아가는 통일의 무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대표적인 여성인 어머니의 개척자의 길 위에 당신의 승리의 가호가 같이하시어서 유종의 미를 거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그다음에 소련과 중국과 북한까지 연결하는 길을 열어 주시옵고 지도하기를 간절히 부탁합니다. 이 시간, 독일과 이곳에서 어머님과 아버님이 같이 기도하는 모든 전부를 중심삼고 승리의 조국을 창건하는 길 앞에 축복이 같이하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씀

어머니, 감사해요. 식구들에게 한마디해요! 「걱정하지 마세요. 잘 될 거예요. 」 (박수) 어머니, 박수 소리 들었지요? 「예. 」 어머니, 그럼 수고해요! 「예, 모두들 감사합니다. 」 (전화 통화 끝남. )

브리지포트 대학은 세계적인 지도자를 양성하는 기관

오늘은 성화대학에 가려고 하는데, 어때요? 여러분은 공과대학을 짓는 데 안 가 봤지요? 「예. 」거기에 왜 데려가려고 하느냐? 우리가 브리지포트 대학을 완전히 인수했기 때문에 한국에서 학생을 얼마나 모집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이제부터는 세계 각국에서 학생들이 많이 올 거라구요. 한국에서도 학생들이 많이 가야 합니다. 앞으로 브리지포트 대학은 한국 학생들을 중심삼고 지도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한국 학생들을 많이 집어 넣어야 되겠다구요. 일본에서는 이번 달부터 매달 150명씩 가게 되어 있어요. 천 명 정도가 움직이는 데, 이들을 어떻게 이동시키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한국도 같은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것을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한국에도 재수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지요? 재수 없는 일을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군대 때문에 문제이긴 하지만, 그에 따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구요. 우리 성화대학에서는 외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조직을 만들어서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브리지포트 대학과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외국어를 패스하게 되면, 저쪽 학교에서 패스한 것으로 인정하는 입장을 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조직을 만들어 놓으면, 전세계적으로 교육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기 때문에 수많은 학생들을 미국으로 데려올 수 있다 이거예요.

브리지포트 대학 하나만이 아닙니다. 브리지포트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과학자 대회에서 벌써 수차례 발표한 것이 있는데, 세계대학교연맹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 연맹을 만들어 가지고 국가를 초월한 세계의 지도자들을 양성하는 것입니다. 대개 국가 내에 있는 대학을 가게 되면, 국가 발전을 위해서 가르치지 세계 발전은 생각이 없습니다.

비근한 예를 들어 보면, 미국의 공과대학 같은 곳을 보라구요. 소련도 지금까지 그렇게 해 나왔어요. 외국 학생들이 공부하게 될 때는 달라진다구요.

아무리 같이 공부하는 동급생이더라도 국가의 기밀이 되는 학과는 그 나라의 사람들 이외에는 참석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극복하자는 것입니다.

최고의 기술은 최고의 지성인들이 이어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류 앞에 하늘이 부여한 선물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특정 민족을 중심삼고 인간들이 조작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1981년부터 세계 과학 기술을 중심삼은 평준화 운동을 부르짖은 것입니다. 그것 때문에 그동안 많은 핍박을 받았다구요. 평준화 운동을 하게 되면 미국의 과학 기술을 남미에 나누어 주어야 되고, 구라파의 과학 기술을 개방해야 합니다. 구라파 제국은 원자재를 위해서 전부 다 노예화시켜 놓은 아프리카에 대해서 문을 개방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선진국가들이 자기들의 길을 막고 목을 조른다고 상당히 반대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열어 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같은 입장에서 열어 놓아야 해요. 학교도 같은 입장에서 공부시켜야 합니다. 흑인이든, 황인이든, 백인이든, 인종을 초월해 가지고 실력 있는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전부 다 같이 집어 넣어 가지고 공부를 시켜야 합니다. 학과 실적을 통한 차별은 인종 차별이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때는 공부를 하고, 안 하고의 문제니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체제를 중심삼고 새로운 세계적인 지도자들을 양성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 브리지포트 대학입니다. 브리지포트 대학을 중심삼고 전세계의 대학연맹을 창설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브리지포트 대학을 중심삼고 각국의 교수 아카데미라든가,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라든가…. 이런 배경이 있기 때문에 세계 유명 대학들에 우리 교수들이 없는 데가 없습니다. 이들이 움직이면, 브리지포트 대학의 어느 특정한 학과를 자기 학부에 신설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신설하면, 그 학교에서 모집을 하지만 그 학과에 들어오는 학생은 브리지포트 대학의 학생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등록금을 받아 가지고도 마음대로 못 쓰는 거예요. 그곳 학교에서 우리 브리지포트 대학에 20퍼센트를 바쳐야 쓰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런 제도가 지금 몇 개 대학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세계적으로 될 것입니다. 아이커스나 피 더블유 피 에이(PWPA;세계평화교수협의회)

가 세계적인 조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이 일시에 전세계로 퍼져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는 세계평화교수협의회의 각국 지부들을 통해서 우수한 학생들을 얼마든지 끌어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 대학에 안 들어가 있는 교수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세계적인 지도자들을 길러 놓지 않으면 앞으로 그 국가는 외교 무대에서 탈락합니다. 그러나 브리지포트 대학은 세계적인 지도자들을 양성하는 기관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의 졸업생들은 세계 무대에서 외교관이 되거나 정치 지도자가 되는 거예요. 그러한 동창생의 자리에 들어간다는 것은 그 나라가 탈락하지 않을 수 있는 제1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전세계가 여기에 천재들을 보내지 않을 수 없는 길이 열립니다. 알겠어요? 「예. 」 이제 시작이지만, 지금부터 1차, 2차, 3차가 되면 세계에서 제일가는 대학이 될 것입니다. 전세계에서 학생들을 모집해 들어오게 되면 몇만 명, 몇십만 명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브리지포트 대학을 중심한 대학가에 대한 계획

이렇게 볼 때는 미국도 우리 대학과 연맹관계를 맺기 때문에…. 지금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대학이 하버드 대학인데, 그 학교가 지금 참 곤란한 입장에 놓여 있습니다. 학생들의 수가 점점 줄어간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몇만 명의 학생들이 있었지만 만 명으로 줄어든다고 하게 되면 학교가 완전히 문을 닫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되니 지금까지 미국 사람만을 위주해 나오던 모든 학교는 국제적인 색채를 띠고 선생님이 가는 방향에 보조를 맞추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예일 대학도 그런 실정이기 때문에 총장이 그만두려고 하고 있다구요. 하버드 대학도 마찬가지이고, 컬럼비아 대학도 마찬가지이고…. 전부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때가 하늘이 허락한 때라는 것입니다. 내가 바람만 일으키면 된다구요.

문제는 학생들이 없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학생들이. 그렇잖아요?

여기의 브리지포트 대학도 9천 명이 넘던 학교였습니다. 지금은 3천5백 명 정도밖에 없는데, 그동안 폐교 조치를 했기 때문에 다 떨어져 나간 것입니다. 그것도 내가 손대 가지고 지금 한 2천5백 명이 남게 되었습니다. 모든 시설이 되어 있기 때문에 9천5백 명의 학생들은 순식간에 채울 수 있습니다. 모든 시설이 다 있다구요. 기숙사가 완비되어 있고, 경영 체제가 완전히 다 되어 있습니다. 학생들만 있으면 대번에 학교가 살아날 거라구요.

코네티컷 주(州)가 이번에 부도가 나게 되었습니다. 주가 팔려 넘어가게 되었다구요. 주가 은행에 빚을 져서 넘어간다는데, 이런 꼴이 어디 있어요?

지금 제일 위험 수위에 있는 것이 코네티컷 주입니다. 이와 같은 실정은 캘리포니아 주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몇 개 주들이 그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이 대학을 중심삼고 코네티컷 주를 살린다고 하면, 미국 전체의 풍토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대학이 만 명 정도의 기준에 올라가게 된다면 학비만 해도 2억이 넘어요.

거기에 부대수입까지 합하게 되면 5억 이상의 수입이 된다구요. 그렇게 5억만 나오면 지금 폐주가 될 수 있는 코네티컷 주의 환경을 완전히 부활시키는 것입니다. 대학들이 그러한 환경에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미국에 들어와 가지고 어느 누구도 손을 못 댄 것입니다.

단과대학이나 기술대학은 일본이 한두 개 갖고 있지만, 종합대학을 인수하는 것은 외국인으로서 내가 처음입니다. 종합대학을 보유한다는 것은 미국의 교육권, 교육을 할 수 있는 자유 환경을 전국적으로 갖는다는 말입니다. 미국에서 현재 문을 닫는 대학들이 수백 개라는 것입니다. 전체 3천3백 개의 대학들 중에서 수백 개의 대학들이 문을 닫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대학들은 '레버런 문이 어떻게 움직이느냐? ' 하는 것에 전부 다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레버런 문이 얼마나 많은 학생들을 데려오는 능력이 있느냐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수천 수만 명을 모으면 우리의 실력 배경은 미국을 안고 넘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브리지포트 대학을 중심으로 대학연맹을 만들어 놓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예일 대학에 인원이 얼마 모자란다고 할 때는 20퍼센트씩 돈을 받고 나눠 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우리 대학은 앉아서 클 수 있는 좋은 케이스가 될 것입니다. 그것을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브리지포트 대학을 나오게 되면 출세할 수 있는,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이 닦아졌으니 우리 축복받은 가정들은 전적으로 브리지포트 대학을 중심삼고 주도적인 입장에서 이것을 타고 나가야 합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계획입니다.

대학가를 통해 지도자를 양성해야

전세계의 교수들이 여기에 상당히 희망을 가지고 있다구요. 지금까지 세계의 모든 잘났다는 사람들도 자기들의 나라를 중심삼고 움직였지, 세계를 위해서 움직인 사람은 없었다구요. 공산주의는 생각도 안 했습니다. 기독교가 사상적인 기조를 담당해 왔는데도 관심을 안 가졌다구요. 사상이 무너지든지, 기독교가 무너지든지 상관하지 않고 자기의 나라만 잘살면 된다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중에도 어느 정도의 수준을 넘어선 사람들은 '세계가 하나되어야 할 텐데…. '라고 걱정했다는 거예요. 지성인들이나 교수들은 아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그 문을 열어야 하느냐? 미국도 아니요, 소련도 아니요, 중국도 아닙니다. 내가 지금까지 해 나왔습니다. 중국의 문, 소련의 문을 선생님이 다 열어 놓았습니다. 세계를 위한 일을 하는 데 선도적인 책임을 해 나왔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기반을 중심삼고 실질적인 다리를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수들이 흥분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앞으로 유명한 대학에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거예요. 여기서 졸업만 하고 추천하게 된다면 하버드니 영국의 케임브리지니 하는 유명한 대학은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활짝 열어 놓은 문의 열쇠를 앞으로 누가 지키느냐 하면, 한국이 지켜야 됩니다.

지금 그러한 차원에 도달해 있다는 것을 알고 앞으로 교구장들을 중심삼고 그 놀음을 하라는 것입니다. 지금 재수하는 학생들, 삼수까지 하는 학생들이 많잖아요? 「예. 」 군대 때문에 문제입니다, 군대 때문에. 앞으로는 국방부와 의논을 해 가지고 군대는 학교를 졸업하고 틀림없이 갈 수 있게끔 딱 서약만 하게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배후가 되어 있으면 그거 어기지 않아요.

이제라도 고등학교에 들어갈 수 있는 문만 열어 놓으면, 어느 대학이든지 갈 수 있습니다. 내가 손만 대면 유명한 대학에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는 시대가 왔다구요. 이것을 세계적으로 딱 배치해야 됩니다. 매년 70만 명씩 4년을 해서 한 3백만 명을 배치할 수 있으면 앉아 가지고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대학가를 잡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이 대학을 만들기 위해서 20년 세월을 보냈습니다. 20년 전에 그러한 것을 전부 다 선생님에게 맡겼으면, 벌써 몇만 명 되는 대학교를 만들었을 거예요. 정원이 만 명만 되어도, 일 년이면 2천5백 명의 지도자가 나온다구요. 4만 명이면 일년에 만 명의 지도자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통반격파가 문제가 아닙니다.

통반격파를 1978년도부터 시작했으니까, 벌써 14년입니다. 14년 동안 통반격파를 해 나온 것은 이때를 표방해 나온 것입니다. 가정교회의 이념이 통반격파의 이념입니다. 그렇지요? 「예. 」 그것이 해이해졌기 때문에 색채를 달리해서 통반격파를 중심삼고 끌고 나온 것입니다. 이게 7년 7년 해서 14년이 걸렸다구요. 그전부터 준비해서 하라는 것이 선생님의 계획이었는데, 한국의 책임자들이 이것을 몰라 가지고 책임을 못 한 것입니다. 남자들이 두 번을 못 했으니, 이제부터는 여자들이 해야 합니다.

평화의 세계 도래를 위한 어머님의 활동

복귀시대, 재림시대는 해와시대입니다. 신부시대에 기독교를 중심삼고 신부 종교의 기반 위에 오시는 메시아를 맞았어야 했는데, 그것을 책임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일체이상을 깨뜨려 버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번째는 할 수 없이 여자들이 나서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또, 지금은 여자들을 내세울 때입니다. 어머니를 통해서 그 길을 터 나오는 것입니다.

금년 4월부터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까지 물고 들어간 것입니다. 만 7개월을 넘어 8개월을 물고 들어가면서 대회를 했는데, 그 나라들이 한국, 일본, 미국, 독일, 영국, 불란서, 이태리 등의 7개국입니다. 40년 전부터 이 길을 나오면서, 선생님이 7개국을 위해서 혼자 기도해 나온 것입니다.

어머니도 모릅니다. 누구도 모릅니다. 자나깨나, 오나가나, 밥을 먹을 때나, 일어날 때나, 잘 때나…. 하루에 다섯 번씩 기도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기도하고, 밥 먹을 때 기도하고, 잘 때 기도하고…. 다섯 번씩 기도를 했다구요.

이 목적을 어떻게 넘어가느냐 이겁니다. 이걸 안 넘으면 안 돼요. 2차대전 후에 한국을 중심삼고 7개국이 하나되었으면 천하통일이 되어서 평화의 세계가 도래(到來)했을 것인데, 전부 다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잃어버렸습니다. 그것을 어머니를 중심삼고 한국을 축으로 해서 일본과 미국과 독일, 영국, 불란서, 이태리를 묶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어머니의 기준을 중심삼고 연결하는 것입니다. 이 기준은 기독교를 중심삼은 해와교회예요. 기독교는 어머니의 종교이기 때문에 어머니권의 종교 기반을 세계적으로 펴 가지고 아버지와 같은 활동을 할 수 있는, 도약할 수 있는 기지로 만드는 것입니다.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 케이프 케네디의 기지와 같은 기지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래서 가정이 기지니만큼 가정에서 어머니만 딱 바로 서면….

우리 가정의 이상이 있지요? 가정에서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가 되면, 그 남편들은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남편은 천사장의 입장에 있기 때문에 자기 여편네를 하나님의 부인과 같이 모시고 그 아들딸을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의 아들딸같이 모실 수 있는 전통을 세워 가지고 출발해야 에덴동산으로 돌아갈 수 있는, 천국을 향하는 가정이 세계적으로 결성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까지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활동한 모든 것을 놓쳐서는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조직도 네 여자들을 중심삼고 했다구요. 이것이 예수를 중심삼은 사위기대, 120문도입니다. 이 땅 위에서 종족적인 120문도를 편성해야 된다구요. 예수가 종족적 메시아로 왔지요? 이것을 편성해 가지고 가정을 중심삼았다면, 유대교와 이스라엘나라가 한꺼번에 돌아갔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가정을 표준해서 종족을 편성하여 수많은 종족들을 연결해 가지고 국가 창립을 하려고 한 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탕감복귀를 해야 하는 거예요. 그것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이 일이 안 되면, 인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국가적인 기준을 초월했습니다. 어느 국가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일본에서 이 일이 벌어지면 일본을 기반으로 할 것이고, 미국에서 벌어지면 미국에 기반을 세울 것입니다. 앞으로는 대통령을 중심삼고 일을 할 것입니다. 그때는 자가용 비행기에 몇백 명의 부흥단을 데리고 가서 대통령과 그 나라를 뒤집어 가지고 전부 다 통일교회에 가입하게 할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입장에 있는데, 한국같이 반대하는 나라에 머무를 이유가 어디에 있어요? 초국가적인 입장에서 보따리를 쌀 거라구요. 그래서 어디든지 통일교회의 전체를 이동시켜서, 그 나라를 우리 조국으로 삼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가 왔다구요.

김일성이 내 말을 들어도 그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남한에서 지금까지 피를 흘리고 정성을 들인 만큼 이번에 있는 정성을 다 해 가지고 남북통일의 문을 열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왔기 때문에 그 일을 위해서 지금 모여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오늘 며칠째예요? 요전까지 하면 며칠째예요? 「7일째입니다. 」 내일까지 하면 8일째지요? 지루할 거라구요. 지루하니까, 뿌리가 깊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지루해야 돼요.

여러분의 생각이 남아서는 안 된다구요. '에라, 될 대로 되라!' 해야 한다구요. 절간에 간 여자가 '될 대로 되라!'고 생각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루한 그것이 '될 대로 되라. 선생님이 하자는 대로 하겠다!' 이래야 한다구요. (웃음) 선생님은 아무런 결정도 안 하고 있는데, 여러분은 모든 것을 결정해서 기다리고 있어요.

남북 총선거를 대비한 투표와 추첨제

그래서 이번에 '이 나라가 어떻게 가야 되는가? ' 하는 방향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구세주를 선포하고, 참부모를 선포한다는 말은 뭐냐? 이 나라의 가정을 내가 손대겠다는 말이에요. 이 나라의 정치에 손을 대겠다는 것입니다. 구세(救世)니까 나라를 구해 주어야 돼요.

대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을 될 수 있는 대로 전국적인 회합을 하도록 해 가지고 이 나라의 여성들이 단결해야 된다는 것을 주장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전부 다 세상을 모릅니다. 모르니까 그렇게 세월을 보내는 것입니다. 이 놀음까지 안 해 줄 수 없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없이 나서 가지고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코디악에서 수련하면서 곽정환을 보낸 것도 그 때문입니다. 곽정환, 언제 왔지? 「여기, 18일에 도착했습니다. 」 곽정환은 18일에 왔고 나는 31일에 왔으니까, 그동안 연락하고 계획을 짰으면 당도 만들고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었는데 다 놓쳐 버렸습니다. 이제는 창당할 수 있는 길도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 배후를 조종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돌아가게 되면 남북연합당을 중심삼고 남북 총선거를 대비해야 됩니다. 김일성은 선거를 안 하려고 할 거라구요. 북한은 2천만 명이고, 남한은 4천만 명이기 때문에 안 하려고 할 거라구요. 남한에서 연합당이라고 해서 당 하나가 나오게 되면 북한은 완전히 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무슨 짓을 해도 진다는 것을 김일성이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안 하려고 할 거라구요.

김일성이 원하는 선거제도는 무엇이냐? 지금 내가 제의하는 투표와 추첨제입니다. 예를 들면, 남북 대표로서 천 명을 뽑겠다고 한다면 남한 5백 명, 북한 5백 명을 뽑는 것입니다. 그것은 불평할 수 없다구요. 이렇게 앞으로 국회에 갈 사람들 천 명을 뽑자고 하게 되면 남한 5백 명, 북한 5백 명을 뽑는 것입니다. 그 이름을 전부 다 전국에 발표하는 거예요. 이 사람들 가운데 남한의 공산당원이든가, 김일성의 졸개가 몇 천만이 되든가 상관없다구요. 4천만이 되어도 좋으니까 뽑으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5백 명이면 5백 명을 뽑아 가지고, 그 이름을 중심삼고 6천만 명이 전부 다 원하는 대로 이름을 써 내게 하는 것입니다. 투표가 그렇지 않아요? 원하는 대로 이름을 써 내는 거예요. 이름을 써 내면, 남북 6천만 명 중에서 천 명을 뽑는 것입니다. 그러면 1등에서 6천만 등까지 다 나올 거라구요. 거기에 천 명까지 딱 자르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국회의원의 후보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짜 국회의원 백 명을 만든다고 하게 될 때는 어떻게 하느냐?

뽑아 놓은 천 명이면 천 명 가운데서 10분의 1만 뽑는 것입니다. 그렇게 백 명을 뽑자고 하면, 그 천 명이 자기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써 내는 것입니다.

써 내면, 일등에서 천명의 번호까지 다 나올 것입니다. 거기에서 백 명까지 딱 자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하는 거라구요.

또, 그 백 명 가운데서 40명을 뽑자고 하면 거기에서 선거해 가지고 40명을 뽑는 것입니다. 그 40명 가운데서 대통령으로부터 남북의 기간요원들이 되는 거예요. 남북의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각료들은 그 40명 가운데서 맡아 하는 것입니다. 그 40명을 통일된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부터 모든 기간 요원으로 배치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통령은 누가 되느냐? 40명 가운데서 추첨으로 뽑는 것입니다. 1번을 뽑은 사람은 대통령이 되는 것이고 2번, 3번은 부대통령이 되고…. 대통령이 나오더라도 부대통령제를 해야 된다구요. 남한 대표, 북한 대표가 부대통령입니다. 그것은 조정해야 합니다. 각료는 몇백 명이 있더라도 괜찮다 이거예요.

이런 방법으로 선거를 하게 된다면, 어느 누구도 불평할 수 없습니다. 북한 정부도 '남한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인력을 쓰고 금력을 써 가지고 되었다. '고 말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선거하는 데 있어서 북한도 폭력이 나올 것이고, 금력이 나올 것이고, 별의별 것이 다 나올 것입니다. 북한 땅을 팔아서라도 선거에 이기려고 할 거라구요. 왜냐? 남북이 통일되면 전부 다 자기의 땅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무슨 모험을 해서라도 전부 다 돈을 들이 댈 것입니다. 그렇지만 돈을 암만 쓰더라도 최후의 추첨 단계에서 1번이 되고, 2번이 되고, 3번이 되는 것은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돈을 쓰고 싶으면 써라 이거예요. 얼마든지 써라 이거예요. 이런 제도입니다.

투표 날은 나라를 위해서 정성들이는 날

남한에서는 대개 한 선거구에 투표권자를 12만 명 정도로 잡습니다. 이 사람들에게 '나라를 위해서 돈 없이 투표하자!' 하면 어떻겠어요? 선거하는 사람들에게 한 사람당 10만 원씩 내자고 하면, 백 명이면 천만 원이 됩니다.

10만 원씩 내서 백 명의 대표를 내세우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 사람이 10만 원씩 백 명이 내면 천만 원이 돼요. 그 천만 원을 가지고 한 사람을 선발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 선거구에 백 명 가운데서 한 사람을 뽑으면 1천2백 명이 됩니다. 그 1천2백 명이 추천되어 올라오는 것입니다. 1천2백 명이 각각 백 명을 대표하고 있고 천만 원을 가지고 있으니, 모두 120억 원이 나와요. 그렇게 되면 선거를 해도 돈 한푼 안 가지고도 출마할 수 있는 것입니다. 국회의원 정원이 3백 명을 표준으로 하게 된다면 3조 6천억 원이 나와요. 대단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당이 대립되어서 싸우는 데 필요한 것이지, 유일당 같으면 선거하지 않고 추천을 통해 가지고 하기 때문에 3조 6천억 원을 그냥 버는 것입니다. 당이 필요 없다 이거예요. 우리 마음대로 뜻 있는 공신을 뽑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당에서 출마하더라도 선거를 다시 하게 될 때는 이름을 써 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표하러 갈 때는 그냥 나가지 말라는 거예요. 이날은 나라를 위해서 정성들이는 날이에요. 나라가 다시 소생할 날이니만큼 정성을 들이자, 얼마씩 성금을 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거국적으로 정하는 거예요. 기본적으로 만 원 이상으로 정해 놓고 백만 원을 내려면 내고, 천만 원도 내려면 내라고 하는 거예요. 자기가 원하는 대로 내는 것입니다.

자기가 출마하더라도 투표하고 성금도 내야 합니다. 그렇게 가정마다 얼마씩 하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부락이나 면에서 어떤 가정이 가장 나라를 사랑하느냐 하는 것이 표시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1차, 2차, 3차, 4차 하다 보면, 누구보다도 정성들인 가정이 자동적으로 뽑는 사람들 가운데 포함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4천만 명이 만 원씩 내면 얼마예요? 4천억 원이라구요. 지금 산업 기반이 붕괴되는 그런 것을 조사해서 이 돈으로 재기시킬 수 있는 은행을 만들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은행을 만들어 놓으면 기업은행·제일은행, 개인은행·국가은행 할 것 없이 전부 다 여기에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은행이 돈을 비법적으로도 빌려준다구요. 사적인 인정을 통해서 국가 재산을 흘려 버리고 있습니다. 은행을 만들면 이런 것은 어림도 없다구요. 여기서는 완전히 국민총연합을 해 가지고 국가 상황을 바꿔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체제가 없는 시대에 세계적인 기반이 연결됩니다. 이렇게 되면 일본이 문제가 아니고, 중국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금 일본은 최고의 제품으로 국제 시장을 점령하고 있고, 중국은 중하급 제품으로 전세계의 시장을 제패해 나가고 있다구요. 한국은 중의 자리도 지키지 못하고 점점 침체되고 있습니다. 위에서 내려오고, 아래서 올라오니까 점점 침체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앞으로 한국은 10년도 못 가서 손을 들고 경제 예속 민족으로서 불쌍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할 때, 이런 방법밖에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제 남북통일을 위한 연합당 체제로 나가야

그러면 당은 어떻게 나가야 할 것이냐? 남북통일을 위한 연합당의 체제로서 나가야 합니다. 그러니까 김영삼이든, 정주영이든, 누구든 여기에 반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선거에서 떨어지게 되면 어떻게 돼요? 국민당의 정주영이 같은 사람이 떨어지게 된다면 다시 대통령을 하겠다고 안 나온다구요. 떨어지면 해산해야 됩니다. 나는 그렇게 보고 있어요. 그만두겠다고 할 거라구요. 그러면 다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김영삼은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국가 기반을 다져 왔고 여야간에 투쟁한 역사를 중심삼고 현재의 기반을 준비해 왔습니다. 그러니 지금 창당을 해 가지고 그것을 따라갈 수 없다구요.

그런 면에서 가정을 중심삼고 뒤넘이쳐야 할 입장에 서지 않으면 나라를 구할 수 없다고 보았기 때문에 통반격파를 제안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래서 10월 안에 무슨 일을 해서라도 기반을 닦으라고 그렇게 선생님이 부탁했는데, 이게 뭐예요? 오자마자 재까닥 해 가지고 몇 개의 당을 갖다 업었어야 했다구요. 그래, 업어서 무엇을 할 것이냐?

우리가 애국의 길로 코치하는 거예요. 젊은이들이 갈 길은 전부 다 막연하다구요. 그러니까 그것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러면 30, 40대의 중년들이 갈 수 있는 길이 뭐냐? 여자들이 가질 수 있는 전통적인 사상이 뭐냐? 여자들은 유관순 사상으로 양육하고, 남자들은 안중근 사상으로 양육하는 것입니다. 유관순은 청소년을 대표하고, 안중근은 가정을 가진 중년을 대표합니다. 이렇게 해서 애국 정기를 아시아로 넓혀야 합니다. 일본을 그렇게 밀고 나가는 거예요. 중국도 그렇게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아시아로 이런 애국정신을 양육시킬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준비를 다 끝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그것을 연합당에서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여성입니다. 앞으로 이 민족이 세계의 모범국이 되기 위해서는 여성이 앞장서야 합니다. 지금까지 정당이라는 것은 남자를 위주로 한 당이었기 때문에 선거에 있어서 남자가 전부 다 장악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당은 아니라구요. 우리 당은 남자 여자가 절반씩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당권을 결정하게 될 때는 추첨을 하는 것입니다. 추첨 선거제입니다. 20명이면 20명의 요원들을 뽑아 놓고 2명이 필요하다고 하면 3배인 6명을 뽑아서 거기에서 추첨을 해 가지고 1번, 2번의 두 사람을 당선 시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누구나 불평이 없을 거라구요.

현재의 선거 방식과 당 제도를 보면, 돈을 많이 낸 사람이 도 지부장을 해먹습니다. 도 지부장이 되면 틀림없이 국회의원이 되니까, 이것을 위해서는 집이고 뭣이고 다 팔아 가지고 수십 억을 당에다 바친다구요. 이렇게 하나의 지구당에서 수십 억을 빨아먹는 거예요, 이놈의 당들이. 이러니까 망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돈을 내고 국회의원이 된 사람은 재직 당시에 그것을 복귀하기 위하여 장사꾼의 마음을 가지고 몇 배, 몇십 배를 빼내려고 한다구요. 그래서 국회의원의 비행(非行)이 그 꽁무니를 따라다니는 것입니다.

이것이 일시에 청산되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생각하는 이 길을 따라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 창당 이념은 남녀가 같은 수로 선거와 추첨제로 결정해 가지고 당 요원을 확정한다는 것입니다. 이런데 누가 불평해요? 기성 당에서 지금까지 돈을 받고 자리를 팔아먹고 사기친 녀석들은 반대할 거라구요. 그런 녀석들을 다 잘라 버릴 것입니다. 남북통일을 대비하겠다는 이상을 가지고 창당 이론을 세웠으니, 이게 얼마나 멋진 일이에요?

그다음에 국민은 선거 자금은 없더라도 애국정신으로 국가 이익을 위해서 실적을 남긴 사람을 뽑아야 하는 것입니다. 백 사람 가운데 대표 하나를 뽑으니까 뻔하잖아요? 그 백 사람이 한 사람당 십만 원씩 모으고 열 명을 뽑게 되면, 그 열 명 가운데서 추첨하면 되는 것입니다. 열 사람 가운데 제1번을 뽑은 사람이 대표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선거에 대해서 누가 불평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확실히 알겠어요? 「예. 」

남북통일을 위한 연합당을 만든 이유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 가든지 여성당을 만드는 데 핀셋으로 뽑아 내듯이 책임자들을 뽑아 낼 수 있는 자신을 가져야 합니다. 천 명만이 아닙니다. 몇만 명도 가능한 것입니다. 천 명을 공적으로 뽑는데 '여러분, 혼자 천 명을 대신해서 천만 원씩 내라! 거기에 끼워 주마!' 하는 거예요. 천 명이 와도 괜찮다구요. 그렇게 기본만 딱 해 놓고 '가외가 되었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은 들어가고 싶으면 천만 원씩 내라!' 하는 거예요.

집에서도 그래요. 집에서도 말 많은 남편은…. '우리집 책임자를 누구를 시키느냐? ' 해서 뽑아 보라구요. 이런 선거제도처럼 해서 뽑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정하는 것입니다.

'선거에서 돈 한푼 안 쓰고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 길이 있다. 비행이 절대 통하지 않고 애국자만이 모일 수 있는 그런 당이 있다. 그런 국회가 되는데, 원치 않는 사람이 있으면, 손 들어 봐라!' 하는 거예요. 손을 드는 사람들은 발길로 들이 차 버리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문총재가 대통령을 하겠다는 게 아닙니다. 대통령을 만들겠다는 거라구요. 통일교인들을 국회의원을 시키겠다고 그래요? 우리 통일교인들은 국회의원을 안 해먹습니다. 국회의원을 만들어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무엇이 무서워요?

첫째가 뭐예요? 「'남북통일을 위한 연합당'입니다. 」 차기 대통령에게 김일성이 남북 총선거를 한 달 후에 하자고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김일성은 될 수 있는 대로 선거기간을 단축하려고 할 것입니다. 북한에서 2주일 이내에 선거를 하자고 한다면, 남한에서는 그 기간에 회의도 못 한다구요. 어떻게 되어 있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틀림없이 그렇게 나온다구요. 그렇게 시간을 단축하자고 하는데, 남한에서 싫다고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시아나 전세계에서 남한이 나쁘다고 치고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외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한국은 다방면으로 코너에 몰린다구요. 그러니까 울며 겨자 먹기로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긴박한 때가 찾아온다고 생각할 때, 여기에 대비할 수 있는 준비를 누가 하겠느냐? 때를 알고 있는 사람, 나라를 위해서 지금까지 싸워 온 사람이 해야 됩니다. 그냥 흘러갈 수 없다구요. 이런 방안을 안 세울 수 없는 것은 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가정을 구하기 위해서 오신 분이 참부모예요. 참부모가 가정을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세상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참된 모델이 없으니 참부모를 모델로 해서 가정을 전부 다 구해야 합니다. 그래서 구세주를 선포했습니다. 나라와 세계가 망하게 되어 사탄의 제물이 되었으니….

그 사탄세계인 세상을 구하고 나라를 구하기 위한 구세주입니다. 참부모는 가정을 구하기 위한 책임을 지는 것이요, 구세주는 나라를 구하기 위한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가정이 하나되어야만 나라를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남편과 아내와 아들딸이 하나되어야만 나라를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참부모를 모시고, 선생님의 존영을 걸고, 깃발을 달아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나라를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론에 딱 맞는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도 나라가 구원이 안 되면 구세주라고 말하고 참부모라고 말한 문총재는 허깨비요, 사기꾼입니다. 그래, 사기꾼인지 아닌지 보라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이론이 맞아야 됩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첫째는 뭐냐 하면 남북통일을 위한 연합당을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 사람들이 '남북통일을 우리 당을 중심삼고 내가 하겠다. '고 하는데, 그래서는 안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별 사람들이 다 나온다구요. 그러니까 당수들한테 연합당의 표제를 중심으로 이것을 찬양한다는 각서를 받아야 돼요. 그것을 하지 않고는 이길 수 없습니다. 그래야 통일당을 만들면 김일성을 내가 추스를 수 있는 것입니다. '넌 형 노릇 하고, 넌 동생 노릇 해라! 나는 아버지의 노릇을 해야겠다. ' 이러면 된다구요. (웃음)

이것을 코치해 주는 거예요. '나는 아버지의 자리이고, 너희들은 아들의 자리이다. 그러니 너는 아들의 자리에서 나를 중심삼고 통일을 해서 통일왕을 해라!' 하면, 싫어하지 않을 것입니다.

남북 총선을 대비한 준비작업

북한에 가서 그런 얘기를 했으니…. 원래 김일성의 성격이나 하는 행동을 보면, 나를 족쳐 가지고 감옥에 집어 넣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내가 말한 것처럼 될 수 있는 환경에 딱 들어가 있다구요. 산에서 왕노릇을 하던 호랑이가 자기의 울타리에 들어와 앉은 격이니까 들이대면 구미가 동하는 것입니다. 간단한 거예요.

그다음에 여당과 야당에서 대표 5백 명을 뽑아 가지고 선거위원회를 만들어서 1차 선거, 2차 선거, 3차 선거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을 뽑아 가지고, 거기서 1등은 당수가 되고 2등은 부당수가 되는 것입니다. 세 당이 합했다면, 하나는 당수가 되고 둘은 부당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전부가 통일될 수 있는데, 싫겠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당에 가서 설득해야 합니다. 그 이론적인 노선이 옳다는 것을 공인시킬 수 있는 실력과 배포를 가져야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지금 싸우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남북 총선을 대비한 준비작업을 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어떻게 하느냐? 내가 고마운 것이 그거예요. 안중근 의사 여순 유적 성역화 사업을 하는 데 수많은 사람들이 가담했다는 것입니다. 가담한 인사들이 150명은 될 거라구요. 이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내 말을 들으소! 이런 당을 후원해 주소!' 하는 거예요. 내가 일장 연설을 해서 설득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손 들고 오케이 하면, 당수를 빼게 되고…. 그냥 그대로 된다는 거예요. 참석한 이상 그만두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제명시켜 버리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이 나라를 팔아먹고…. 나라를 살리자는데, 그만둬? ' 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선생님이 지금 갖춘 모든 배경이라는 것은 하나의 목표를 위해서 준비해 나온 것입니다. 통반격파를 해서 우리 조직 요원들을 이틀, 사흘만 수련해 가지고 배치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이거 못 하면 안 됩니다.

옛날의 방식 그대로는 안 돼요. 옛날의 방식을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어머님의 대회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그것을 살리기 위해서 어머니를 일본에 보내고, 미국에 보내고, 지금 구라파까지 보낸 것입니다.

어머니를 생각해 봐요. 일본 말도 할 줄 모르는 사람을 일본으로 보내려고 할 때는 얼마나 생각을 많이 했겠느냐? 맨 처음에는 어머니도 농담으로 알았다구요. 그래서 약속한 것입니다. '할 거야, 안 할 거야? ' 하니까, 웃으면서 답변하더라구요. '내가 일본 말도 모르는데…. ' 하면서 설마 한 거예요.

그냥 하는 소리인 줄 알았을 거라구요. (웃으심) 그런 생각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결정적입니다.

그러니까 한국에서부터 준비해야 돼요. 일본 여성들 5천5백 명이 모여서 아시아평화여성연합대회를 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일본을 잡아 넣어야 된다구요. 일본 여자들을 잡아 넣어야 될 것 아니예요? 그래서 아시아평화여성연합 전국 대회를 할 때, 일본 각 지역의 여성 대표들이 모였습니다. 그 사람들을 끌어다가 세계평화여성연합대회에 연결시켜 가지고 체(體)를 잡아 준 터 위에 전국적으로 전부 다 편성한 거라구요.

그것이 어떻게 가능하냐? 실적이라는 것이 그래요. 자기가 참관인으로서 보았고, 공동으로 발표해 버렸기 때문에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은 자연히 세계평화여성연합에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가만히 내버려둬도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도망가겠으면 도망가고, 반대하겠으면 반대하고 마음대로 하라 이거예요.

어머니가 일본에 가서 이 대회를 중심삼고…. 맨 처음에는 아시아여성연합이 일본에서 시작했습니다. 일본에서 창립할 때 아시아여성연합의 대표들을 한꺼번에 닦아세웠는데, 반대할 수 있어요? 이론적으로 봐도 마찬가지라구요. 이론적인 근거를 둔 것이기 때문에 반대할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세계평화여성연합의 대표들 전부가 대회를 한 거예요. 그것이 도쿄 돔 대회인데, 그때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의 창립 대표가 나와 가지고 연설을 했다구요. 거기에 창립 대표단을 이끄는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의 대표가 나와서 어머니를 소개했습니다.

전국을 그렇게 끌고 다니면 반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한 번에 하는 거라구요. 하루 저녁에 딱 끝내 버리면 자기들이 반대할 수 있어요?

어제까지는 자기들의 휘하에 있었지만, 발표된 다음날부터는 자기가 꽁무니에 들어가는데 반대할 게 뭐예요? 그렇게 재치 있게 후닥닥 들이 제겨서 일본을 꿰 맞추는 것입니다. 일본 여자들은 민단 여자들을 통해서 세계평화여성연합의 조직권 내의 모든 것을 국가적으로 다 해 놓고 3대 여성대회까지 해야 합니다. 유관순 열사의 대회라든가, 한국 민단 연합운동을 전부 다 준비해 놓아야 한다구요. 이것은 일본 정부가 한다고 해도 어려운 일이었을 것입니다. 말이 쉽지, 어떻게 하겠어요? 그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일본에서 대회를 하면, 전세계의 대사관들이 일본에 모여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소문이 납니다. 일본의 특기 사항은 무엇이냐? 모든 나라가 선진국이 가는 길을 따라가려고 하기 때문에, 일본에서 일어나는 일은 대사관을 통하고 에이 피(AP) 통신을 통해 가지고 전세계의 텔레비전에 방송됩니다.

그렇게 해야 됩니다. 왜냐? 자기 나라만 세계에서 뒤떨어져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나라에서 여성연합대회를 하는데 어떻겠느냐 이거예요. 최고의 선진 국가에서 여성연합운동을 하기 때문에 각국 전부가 여성당을 만들어 가지고 하려고 한다구요. 당을 가진 사람이나 정치하는 사람이 선거 기반을 닦는 데 있어서 이런 희망적인 단체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부 다 연락을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래, 어머니의 대회가 에이 피 통신을 통해서 세계적으로 나갔습니다. 그런 사실을 모르지요? 그것은 구라파도 알고, 육대주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서방 국가들은 전부 다 아는 내용입니다.

미국의 모든 지도자들과 미국에서 난다긴다하는 여자들이 어머니가 온다고 하니까, 자기들 나름대로 평가하고 반대하고 아시아 여자라고 우습게 알았다는 거예요. '뭐니뭐니 해도 미국 여자들이 제일이지, 아시아 여자가 와 가지고 미국 천지에 무슨 바람을 피우고 야단이야!' 하는 것입니다. 별의별 트집을 다 잡고, 독사 같은 여자들과 바람잡이들을 동원해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다구요. 그러나 헐리우드에 있는 난다긴다하는 배우 패들도 와서 들었지만, 말씀 내용이 처음 듣는 것이어서 이론적으로 평할 수 있는 아무런 근거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싹쓸이를 했다구요.

그래, 선생님이 기분 좋았겠어요, 나빴겠어요? 「좋습니다. 」 기분이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다구요. (박수) 그거 무슨 말이에요? 기분이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다는 것이 무슨 말이에요? 한국에서 전부 다 기반을 닦았으면 내가 기구(氣球)와 같이 공중에 떠다니면서 세계에 선전하려고 했는데, 선전 기반이 없었다구요. 어머니가 수고만 했지…. 무슨 선전 기반을 갖고 있었어요? 내가 오기 전에 여러분이 여성당을 만들어 놓았으면 얼마나 좋아요? 여성당을 만들어 놓고, 그다음에 가정당을 만들어서 두 당을 합해 가지고 통일당을 만들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아는 선생님으로서는 대회가 성공해서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기분이 나빴다구요.

여성연합 대회에 나서는 어머니 이상 심각한 자리에서 일하라

어머니가 원래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뉴욕에 가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다구요. 그래 가지고 한국에서 만나게 되어 있었는데, 가만히 보니 안 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오라고 한 것입니다. 그렇게 끝나서는 안 되겠다고 해서 오라고 한 거예요. 그래서 애틀랜타 대회를 하는 어머니에게 구라파에 가는 것을 아느냐고 물었습니다. 어머니가 이것을 결정해야 된다구요. '엄마, 그것을 한번 생각해 봐!' 하니까, '어휴…!' 하는 겁니다. 어머니에게는 이 일이 일생 처음 하는 일인데, 무대는 세계 최정상입니다. 선생님을 두고 엮어진 모든 인맥이 세계 정상급이니까, 어머니도 세계 정상급인 여성 최고의 자리에 나타나 가지고 잘못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심각했겠어요?

이 길이 어떤 길이냐? 고무줄이 팽팽하게 있는데, 어느 한쪽에서 조금만 힘을 주면 딱 끊어지는, 그럴 수 있는 길이라는 거예요. 그렇다고 안 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부 다 내 코치를 받아서 하라고 한 거예요.

그래서 알래스카 코디악에서 어머니를 훈련했던 것입니다. 발음 하나 틀리면 벼락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지요? 「예. 」 앞으로 160개국에 배치할 것입니다. 160개국에 우리 여자들이 나가는 거예요. 한국 여성연합의 대표자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선교부로 보내서 그 나라의 말로 연설을 시키려고 그런다구요. 그래, 시키면 할 거예요? 「예. 」 놀음 놀이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이제는 여러분이 어머니 이상 심각한 자리에서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학을 나온 사람들을 파악하고 그런 것입니다. 꼭대기에 있는 여자들을 전부 다 꿸 수 있어야 합니다.

첫째가 무엇인지 알았지요? 첫째가 뭐예요? 「남북통일연합당을 만드는 것입니다. 」 둘째는 뭐예요? 「돈 안 드는 선거 운동입니다. 」 셋째는 뭐라구요? 「남녀 동수로 지구당 창당을 하는 것입니다. 」 넷째는 뭐예요? 하나님주의와 문총재의 사상입니다. 이것은 본래 맨 처음에 들어가야 하는 내용이지만, 나중에 얘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주의와 문총재의 사상! 하나님주의 내용을 가지고 민주세계를 녹이고, 두익사상을 가지고 공산세계를 녹이라는 거예요. 이것은 위대한 사상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상으로 당 강령(綱領)

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참부모를 가정에 모실 수 있는 거예요. 이러면 다 되는 거예요. 싸움이 필요 없습니다. 싸움이 필요 없다구요.

지금도 선거 운동을 하는 데 있어서 몇조 원을 쓴다구요. 그 돈을 나한테 가져와 보라구요. 나는 그것으로 남북통일을 하고, 김일성의 영토를 사올 수 있어요. 우리는 이러한 사기꾼들, 악마의 파수꾼들을 말없이 정리할 수 있는 이론적인 근거를 갖고 있습니다. 그거 자신해요? 「예. 」그러니까 당수들이 찾아오면 내가 한번 만나 볼 것입니다. 창당의 배후에도 내 입김이 필요하다구요. 여러분은 나만 따라오면 되는 것입니다. 벌써, 당을 만들었어야 합니다. 내가 오자마자 선언을 했으면 얼마나 좋아요? 이런 것을 발표했으면, 국민이 한꺼번에 다 몰려들었을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래서 입을 벌리고 반대하는 녀석들과 부딪쳐 가지고 돌려놓았을 거라구요. 참사랑으로 서로 위하는 데 나라의 장래가 있는 거라구요. 서로 헐뜯고 싸우는 나라는 패망의 장래만 있을 뿐이지 희망의 장래가 없습니다. 그것은 이론적입니다. 깨끗이 알았지요? 「예. 」 더 이상의 교육은 필요 없습니다.

남자가 돈을 쓸 때는 집을 팔아 쓸 줄도 알고, 없을 때는 자기의 아버지의 금고라도 뜯어다가 어려운 사람을 대접해 줄 줄도 알아야 돼요. 그래서 그 부락민들에게 유명해지는 사람이 잘난 사람이에요. 내가 우리 아버지의 금고를 많이 뜯어낸 사람입니다. '아버지! 돈이 어디에 있는 것을 아니까, 만약 거기에 돈이 없으면 내가 가져간 줄 아십시오. ' 했다구요. 그러니까 나중에 돈이 없어졌을 때, 아버지가 다른 데 가지 않고 나에게 물어 보더라구요.

그러면 나는 틀림없이 거짓말을 안 하고 '그렇습니다. ' 하고 대답하는 거예요. 그리고 내가 어느날에 채워 놓는다고 하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날에 채워 놓는 것입니다.

도박은 스트레스를 빨리 풀 수 있지만 무서운 것

선생님이 라스베가스의 도박장에 가게 된다면 하루에 만 달러를 버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정말이라구요. 내가 백 달러를 대는 곳에 가서 천 달러를 대라고 하면 곽정환이 같은 사람은 '아이구…!' 할 거라구요. (웃음) 백 달러에서 천 달러가 되고 2천 달러, 3천 달러를 더 넣어야 된다고 했을 때는 '아이구, 이거 몇 달 월급이 왔다갔다하누만!' 이러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웃음) 딱, 하면 틀림없이 블랙 잭입니다. 그런 뭐가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데리고 다니는 패들과 같이 가더라도 의자에 앉는 법이 없습니다. 스트레스를 풀기에는 제일 빠른 곳이 거기입니다. 그러나 돈을 잃었을 때는 어떠냐? 1달러를 가졌으면 점심 정도 먹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10달러를 가졌으면 사흘을 산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백 달러가 되었다고 하면 며칠이예요? 30일을 산다는 얘기라구요. 그것을 잃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한 달 먹고 살 것이 달아났다고 생각하면, 불쌍한 통일교회의 패들은 궁둥이를 들었다 놓았다 하면서 떨게 되어 있습니다.

그때 따라다니는 사람들이 돈을 잃었다고 해서, 내가 앉는 날에는 도박했다는 소리를 듣는 거예요. 원수들이 다 따라다닌다구요. 책상에 앉기만 하면 그런 소리가 난다는 거예요. 그래서 훈수하는 것입니다. 손님들에게 가서 훈수합니다. 그것은 목사도 할 수 있고, 대통령도 할 수 있는 것 아니예요? 그러나 앉는 날에는 걸린다구요.

가끔 몇 명을 라스베가스에 데리고 갔다구요. 사람들에게 전부 돈을 줘 가지고 하라고 했지만, 나는 앉지를 않아요. 뒤에서 훈수하는 거예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하루에 1만 달러 정도 버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라스베가스에 가서 하룻밤에 22만 달러까지 긁어냈습니다. 이래 가지고 소동이 벌어졌다구요. 하루 저녁에 22만 달러를 따서 나오니까, 경찰관이 따라오더라구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내가 '이 돈은 사흘 이내에 다 나간다. '고 했습니다. 그러면 사흘 이내에 깨끗이 다 나가는 거예요. 그 돈을 가지고 뭘 할 거예요? 도박장에서 모은 돈을 가지고 아들딸에게 좋은 것을 먹이고, 옷을 사 주고 할 수 없습니다.

도박장에서 돈을 따면 다 나누어 주고 오지, 한푼이라도 가지고 오지 않는다구요.

어머니에게 그런 훈련까지 시켰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잘하는 것입니다.

왜냐? 앞으로 대통령 부인들과 그런 것을 할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때 다 따서 몇만 달러를 쥐게 되더라도 '너도 먹고 물러나라, 너도 먹고 물러나라!' 해야 한다구요. 이건 뭐 똥줄입니다.

이제는 얼마만큼 알았기 때문에 그만두자고 해 가지고…. 저번에도 미국에 가면 애틀랜타에 가기로 약속했다구요. 그랬더니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거기에 가서 몇만 달러를 잃게 되면 또 가려고 한다구요. 그래서 알래스카로 오라고 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한국에 왔다가 구라파로 보냈다구요. 거기를 돌아서 여기에 오면 나하고 호주로 같이 가는 거예요.

한국 정세가 만일 내가 미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각료를 편성해서 전부 다 나한테 의논하게 되어 있다구요. 이제는 감투끈을 벗겨 주려고 그걸 그만두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도박이 무서운 거라구요. 거기에 빠지게 되면 자기 여편네도 팔아먹잖아요? 이제 설명이 필요 없지요? 「예. 」 그동안 일주일쯤 해 가지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당을 어떻게 움직일 것이냐 하는 것을 연구하라구요. 지금까지 하늘의 프로그램을 대해서 어떻게 대처할 줄 몰랐는데, 이제는 누구도 모르는 이런 내용을 알았으니 나가서 '야, 졸개 새끼들아!' 해야 됩니다. 어떤 모임이 있다면, 참석해 가지고 '내 말을 좀 들어 봐!' 하면서 이야기를 해야 하는 거예요. 그럴 때 그 사람들은 어떻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루 저녁에도 꿰찰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말을 들어라 이거예요. 내 손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권 해방 운동이 가능합니다. 흥미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대학교를 만들어야 합니다. 여러분, 성화대학에 관심 있어요?

「있습니다. 」 모두 가 봤어요? 대학에 가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여자들은 안 가 본 사람이 많잖아? 「새로 짓는 데는 안 가 봤습니다. 」 지금 내가 대학을 짓는 데 문제가 크다구요. 금년까지 대학을 완성하기 위해서 수천 억 원을 들여서라도 지으려고 했는데….

금년 말까지만 넘기면 고개를 넘는 거예요. 어떻게든지 금년 말까지 고개를 넘어가야 합니다. 이런 처지에서 나라가 나를 후원하면 모든 것이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도박장에 가게 되면, 자기 집의 재산 전부를 대서 마지막 한 때를 보려고 할 것입니다. 남자들은 그런 배포가 있다구요. 마지막 한 때…! 지금이 딱 그런 때입니다.

경제 분야 책임자는 자기의 책임을 복귀하라

내가 인사조치를 하려고 합니다. 원필이, 최주원을 부사장 시키라구! 「예, 일화 말이지요? 」 그래, 김원필과 최주원이 특명을 가지고 일본에 왔다갔다해야 일화가 살아요. 선생님의 특명을 가지고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만나라구요. 이제 김명대가 그 명단을 짜 주면 교구장이나 일본 책임자들 모르게 왔다갔다해서 개인 플레이로써 어떻게든 설득해 가지고 자금 조달하는 길을 열라구! 알겠어? 「예. 」 나이가 많아서 알아 들었는지 모르겠구만! 지금 평이 그래요. 문총재는 전부 쓰레기통들만 데려다가 사장을 시키고 있다고 한다구요. 원필이를 쓰레기통이라고 봤다구요. 최주원도 쓰레기통의 사촌쯤 되지요? 그 쓰레기통끼리 합해 가지고 새로운 통이 될 수 있게끔 복귀해야 된다구요. 36가정이 이것을 해야 합니다. 왜 이렇게 여러분을 몰아 세우는 줄 알아요? 자기의 책임을 복귀하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경제담당 면에서 책임졌던 역사를 생각하게 될 때…. 혼자서는 안 되니까 최주원과 같이 하라는 거예요. 알겠나? 「예. 」 수산업 같은 것도 마찬가지예요. 한국이나 일본에 그런 것이 있으면 전화해서 한국에 낚시를 갈 수 있고, 일본에 낚시를 갈 수 있고, 때로는 내가 데려다 쓸 수도 있는 것입니다. 원필이를 데리고 다니면서 하려고 하는데, 둘이 하면 좋을 거라구요. 그렇게 하나가 나가면 다른 하나가 대신 맡아 가지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이제 그 자리를 잡아야지, 그러지 않으면 앞으로 어디에 가서 할 데가 없습니다.

그렇게 알고, 한마음이 되어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조속한 시일 내에 전체 체제를 최주원에게 인수해 주어서 아무 지장이 없게끔 해야 되겠다구요.

그렇다고 인수해 준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사장을 시키는데, 공동 사장의 이름으로 일본을 왔다갔다하면서 교섭을 시키려고 그러는 거예요. 일본에 지금 줄이 없습니다. 어머니가 왔다갔다해야 할 텐데, 어머니가 꼭대기에서 누를 수 있는 발판이 없습니다. 김명대만 가지고는 안 돼요. 그러니까 일본에 왔다갔다하면서 자금 조달의 줄을 서둘러야 되겠습니다.

명년부터 이 길을 개척하지 못하면 전부 다 팔아 버릴 거예요. 선생님은 통일산업이 필요 없습니다. 세일중공업이 필요 없습니다. 문사장이 통일산업의 이름을 바꾸어 놓았다구요. 그때부터 문제가 생겼던 것입니다. 내가 그 이름에 대해서 얼마나 기도를 많이 하고 정성을 들였어요? 그것을 잘라 놓았으니, 이제는 아무리 기도를 드려도 허사입니다. 임자가 독단적인 행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모두 그렇게 되었다구! 형님이 만들어 놓은 기반을 똥구덩이에 빠뜨려 놓고 말이야…. 이것을 하면서 얼마나 돈을 많이 날려 버렸느냐 이거예요.

오늘로 임명해서 정하라구! 어제 간부회의를 했다며? 「예, 재단에서 한번…. (김원필)」 곽정환이 내 말을 듣게 되어 있지, 내가 곽정환의 말을 듣게 되어 있어? 내가 얘기하면 그만이지, 이사장이 원하는 대로 하나? 이사장이 나와 가지고 다 듣고 있는데, 싫다고 하면 제명시켜 버려야지! 하나님이라는 이름은 없지만, 하나님이 주인이지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재단 이사장의 이름은 없지만, 행사는 선생님이 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번에 야단을 했습니다. 전부 다 돈을 마음대로 쓰고 있더라구요.

보고하고, 승낙받고 써야지 자기 마음대로 쓸 수 없는 것입니다. 나한테 문의하고 조치하라고 했는데, 저번에 일흥에 44억을 대 줬더구만! 나한테 전화 한 통화를 안 했다구! 「수산업은 특별히 봐주라고 하셔서 그렇게 했습니다.

(곽정환)」 특별히 봐주라고 했다고 해도, 조치를 할 때는 전화라도 한번 해야 할 것 아니야? 오늘 일흥이 부도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비상 대책을 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돈이 얼마나 필요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자기들이 잘못해 가지고 선생님이 똥구덩이에 들어가 있다구요. 선생님이 이런 사정에 있는 사람입니다. 재단 이사장이 책임을 못 해서 이러고 있습니다. 내가 무엇이든 손을 대면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할 수 없이 맡기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와서 몇 달이 지났는데도 그동안 보고 한번 안 했지? 재단 이사장한테 보고했나? 원필이! 재단에다 보고했어? 「재단에 할 보고는 다 드리고 있습니다. (김원필)」 나한테도 보고해야지! 돈은 내 돈을 갖다 쓰는 것이지, 곽정환의 돈이 아니라구! 선생님의 이름 하에 있는 돈이 아니냐구요.

재단 땅을 파는 데도 절차가 있다

그것을 자기들끼리 쑥덕공론이나 하고 그러면 전부 다 비법적인 행동이 벌어진다구요. 개인 사정으로 나온 돈은 모두 흘러갑니다. 알겠나, 곽정환?

「예, 그렇지는 않습니다. 」 그렇지 않다면 누가 망하게 만들어 놓았지? 잘하고 있다고 전부 다 말했지만, 결국은 망하게 되었다구요.

「요즘에 일화도 그렇고, 세일도 그렇고…. 하루하루 그저 재단에 와서 재정 사정을 놓고 몇 억을 넣어야 되고 빼야 된다는 얘기를 하는데, 정신이 없습니다. (곽정환)」 돈을 주지 말아요. 「안 주면, 하루도 못 버티고 당장에 부도가 나는데요. 」 부도내라고 그래! '이번에 부도를 막아야 할 그 돈으로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부도를 냈습니다. ' 하면, 명분이 서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당을 도와주고, 통합당을 하는 데 기여하려니까, 돈이 필요해서 부도냈다.

그 돈으로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썼다!'고 발표해 버리는 것입니다. 때가 좋은 때입니다. 그러면 팔아도 '그래서 팔았구나!' 하고, 부도나도 '그래서 부도났구나!' 하지, 나를 욕할 사람은 없다 이겁니다. 이런 창당의 이념을 내세우고 모든 것을 생각해서 부도낸다고 하면 전부 다 펄쩍 뛸 것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27퍼센트의 주식은 흘려 버리는 거예요. 지금 우리는 27퍼센트의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백 퍼센트의 빚을 물고 있습니다. 73퍼센트를 남을 위해서 물어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어리석은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통일교회의 교주 이름으로 약속한 무엇이 있기 때문에 그러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이런 때에 있어서는 흘려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 공장이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세일중공업의 식구들이 약 4천 명 되지요? 「3천6백 명입니다. 」 이것을 1천5백 명까지 줄이려고 그래요. 그것을 줄이지 않고 은행에서 월급을 주게 할 수 있지만, 재기할 수 있는 입장에서 보면 그렇게 하는 것이 도리어 이익입니다. 그것이 나라를 사랑하는 길입니다. 때가 이런 때입니다. 그래서 내가 얘기했지요?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했는데, 그거 생각하라구요.

알래스카에 160개국 선교사들이 모여 가지고 의논한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재단에서 땅을 사 가지고 모아 둔 것은 본부를 짓기 위해서 외국에서 들어온 것입니다. 때가 되면 이것을 팔아 가지고 본부를 짓기로 약속되어 있어요. 약속된 회의록이 남아 있는데 처리를 안 해 놓으면 법에 걸립니다. 내가 책임자이기 때문에 처리하지 못하면 지도한 책임자가 걸린다구요.

이번 선교회의 때 '선교부에서 본부창립 기금으로 갖다 준 것으로 땅을 샀는데, 일본이 어려운 입장에 있으니 이것을 팔아서 도와주는 것이 어떠냐? ' 해서, '좋습니다. ' 하고 결정했습니다. 그런 회의를 하고 왔다구요.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 그냥 팔면 문제가 된다구요. 한 나라의 대사관에서 들고 나오면 걸리는 거예요. '우리나라에서 이만큼 돈이 왔는데, 이 돈은 원래 본부를 지으려고 했던 것이 아니냐? ' 이래 가지고 들고 나오면 문제가 될 수 있다구요. 한국 정부, 한국 통일교회의 재산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그냥 팔았다고 하면 문제삼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국제적으로 선생님의 얼굴에 먹칠하는 거예요. 이런 때이기 때문에 그런 조건을 세워 놓고 온 거라구요.

부도가 났으면 훅 불어 버려요. 일본을 중심삼고 볼 때, 현재 한국에서 기반을 닦은 것은 6개월 이내에 전부 복귀할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 돈을 가지고 교회를 지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유럽 대회를 하는 어머님을 위해서 기도해야

앞으로 여러분은 신학대학원을 안 나오면 안 된다구요. 교구장을 하려면 신학대학원을 나와야 돼요. 신학대학원을 나와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우수한 실적을 가지고 될 수 있으면 미국의 유 티 에스(UTS;통일신학대학원)에 가라구요. 대학원을 나오면 앞으로 10년 이내에 전부 박사가 될 수 있다구요.

박사코스를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래 놓으면 누가 무시를 못 해요.

지방의 책임자까지 석사 박사의 이름을 가지고 있으면, 누가 뭐라고 할 수 있어요? 대번에 상류층의 기관장으로 등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를 당할 수 없다구요. 전체 행정부처에 전부 뿌리를 내리고 교육해 놓으면 됩니다. 뿌리를 내리게 되면 완전히 뿌리를 뽑을 수 없게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우리 체제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만반의 준비를 다 해 놓았다구요.

이만큼 했는데 선생님이 책임을 다 했어요, 더 해야 돼요? 「다 하셨습니다. 」 임도순! 「예. 」 답변해 봐! 더 해야 되겠나, 다 했나? 「아버님께서는 다 하셨습니다. 」 아버님은 다 했어? 어머님은 어때? 「부모님으로서는 다 하셨습니다.」 어머님은 지금 하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마음을 모아 가지고 어머님을 협조할 수 있게 온갖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베를린에서 협박 공갈을 하고 있어요. 불란서도 그렇다구요. 우리 효진이가 베를린에 가서 기도를 했다구요. 효진이가 베를린 장벽에서 기도하고 3년 후인가, 4년 후에 그곳이 무너진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 반대해 봐라 이거예요. 나라가 뿌리째 뽑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일심단결, 정신과 모든 것을 통일해서 한데 묶어 가지고 어머님을 위해서 기도해야 된다구요.

기도하는 마음으로 미래의 우리 후손을 위해서 활동하는 어머니를 생각해야 합니다. 여자들은 나라를 해방시켜야 할 해와의 사명을 생각하면서 기도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선생님 대신 돈을 벌어서 여자들이 움직일 수 있도록 일체의 책임을 해야 된다구요. 교육하고, 사탄세계를 무너뜨리는 것은 여자가 못 해요. 해와가 몰라서 타락했습니다. 그러니까 남자들이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자리에서 천사장을 교육해 가지고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지 않으면 이 나라가 해방의 나라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한 것이 벌써 일년이 지났습니다. 1년 2개월입니다.

이 칠이 십사(2×7=14), 14개월이니까 수적으로 7수를 넘어설 수 있는 때가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축제를 해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의 간판을 붙이고 선생님의 존영을 120집 이상 걸어야 한다구요. 그러면 종족이 완전히 하나되어 '우리 아들딸이 훌륭하다!' 해 가지고 일족을 세워서 국회의원으로도 내세울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1천만이 문제가 아니고 1억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럴 수 있는 기반을 닦아 가지고 선생님이 이때 전부 다 출세시키려고 했는데, 꿈꾸던 모든 것이 책임을 하지 못하면 허사가 되어 버립니다.

선생님이 미리 말을 못 합니다. 그것이 안 되게 되어 있으니까, 설명하고 다시 이것을 수습하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

남북 총선을 대비한 선거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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