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되면 세상과 격리된 감을 느끼게 됩니다. 물론 통일교회뿐만이 아니라 종교라는 것이 본래 그래요. 종교라는 것이 본래 그런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세계 사람들이 가는 방향, 자기 멋대로 가는 방향에서 이것은 다른 방향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쁜 사람, 좋은 사람을 무엇으로 구별하느냐? 세상을 보게 된다면 좋은 사람이 많으냐 나쁜 사람이 많으냐 할 때, 나쁜 사람이 많습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많은 사람이 나쁜 사람 쪽에 속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나쁜 사람 수에 속한 사람이 가는 길이 다르고, 그다음에 좋은 사람 수에 속한 사람이 가는 길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건 물론 다릅니다. 그래서 성경에도 '사망으로 인도하는 길은 넓어서 그리 들어가는 사람이 많지만,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은 좁아서 들어가는 사람이, 찾아가는 사람이 적다'고 했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할 때, 자기가 나쁜 자리에 있지만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구요. 또, 지금은 나쁜 것을 알지만, 그래도 '다음에는 나도 좋게 된다' 하는 희망을 다 갖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생각할 때, 그 좋게 되겠다는 소망이 있기 때문에 현실을 부정할 수 있는 그런 입장도 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든다구요. 자 그렇게 볼 때 '참 나쁘다' 하는 것은 모든 사람이, 악한 세계가 좋아할 것이고, '참 좋다' 하는 것은 악한 세계가 참 싫어할 것이다 하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구요.
그러면 좋은 길을 가는 데는 어떠한 현상이 일어나느냐? 길이 하나이기 때문에 몸도 젓지 않고 똑바로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다음에 나쁜 길은 뭐냐? 눈을 감고 아무렇게나 가도 된다.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웃음)
보통 사람에게 '너 쉬운 길을 가겠느냐, 어려운 길을 가겠느냐?' 하고 물어 보면, '그거야 뭐 쉬운 길을 가지' 할 것입니다. 그건 무슨 말이냐 하면 '너 8시간 일할래, 2시간 일할래?' 하고 물으면 전부 다 2시간 일하겠다고 한다는 거예요. 학교 공부고 뭐고 다 집어치워도 학교 가는 사람 이상 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전부 다 그걸 원할 거라구요. 그러나 말은 있지만 사실은 절대 없다 이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말은 할 수 있고, 말은 그럴 듯하지만 사실은 절대 그럴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럼 학교를 가면, '어려운 학교를 갈 거냐, 쉬운 학교를 갈 거냐?' 하고 물으면 어려운 학교를 가겠다고 대답한다는 겁니다. 그래 여러분도 전부 다 이름 있는 학교에 가려고 하지요? 이름 있는 학교는 쉬운 학교가 아니라구요. 그렇지요? 그리고 학교만 가 가지고, 학교만 졸업해 가지고 뭘하느냐? 학교 나왔다고 모든 것이 되는 게 아니라구요. 학교 나와 가지고 그 학교 나온 모든 기반을 중심삼아 또 치열한 투쟁을 해야 됩니다. 치열한 투쟁을 해야 이름 있는 인물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통일교회는 왜 새벽같이 벨베디아에 모여서…. 남들은 뭐 열 시에 밥 먹고 한참 쉬고, 신문도 보고, 세상 다 알고 예배 보러 모이는데, 통일교회는 새벽부터 이게 뭐예요? 여기 오려면 4시 반부터 일어나야 할 거라구요, 아마. (웃음) 기성교회에 가면 난방장치가 안 되어 있나, 의자가 없나, 부러울 게 없는 모든 장비를 다 해 놓고 기다리고 있다 이거예요. 그리고 예배는 불과 30분 내지 40분 이내에 끝난다 이거예요. (웃음) 그런데 이건 뭐예요, 새벽같이. 구질구질하게 비 오는데 뭐 우산이 있나, 무슨 차를 태워주나, 준비도 내가 해야 되고, 쓸 것도 내가 써야 되고, 차도 내가 운전해야 되고…. 뭐 교회에서 버스를 내주나요? 아무것도 없거든요.
와 가지고 앉는 것도 이게 뭐예요? 시멘트 바닥에 앉으니 궁둥이가 차고, 그것도 좁아 가지고 엉덩이를 이러고 (행동으로 표현하심) 앉아서 이게 뭐예요?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보다 몸뚱이가 시려 죽겠는걸. (웃음) 그래 편안해요? 지금 편안해요? 궁둥이가 차 들어오니, 여자들은 병이 나서 이다음에 애기 못 낳을까 걱정들 하지요. (웃음) 그거 레버런 문이 머리가 나쁜 사람이 아니니 그걸 모르는 게 아니예요. 다 아는 거예요. 다 안다구요.
자, 생각해 봐요. 여기서 이렇게 앉아 가지고 '하하하하' 박수하는 거하고, 의자에 떡 앉아 가지고 '허허허허' 이러는 거하고 어떤 게 가치 있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이렇게 앉아서 하는 거요」 그거 알기는 아는구만. (웃음) 이렇게 우리는 세상을 비교할 줄 안다구요. 비교할 줄 몰라 가지고 무니(Moonie)가 된 게 아니라구요.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너무나 비교를 확실히 했기 때문에 무니가 됐다는 이런 자부심을 가져야 되겠다구요. (박수)
더더욱이 레버런 문 자신을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뭐 아무것도 몰라 가지고, 그저 미련하고 바윗돌 같아 가지고 이 놀음 하는 줄 알아요, 여러분들?「아니요」 하나님의 명령이 있고 그랬더라도 다 비교해서 좋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지, 모든 것이 손해나고 모든 것이 부정적인 결론이 나면 누가 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태어난 나라, 한국을 보게 되면 세계적으로 후진국가에 속했던 나라거든요. 그런 나라에서 하나의 젊은 총각이 나와 가지고…. 내가 한국에 태어난 것을 얼마든지 탄식할 수도 있다구요. 그때 미국 같은 나라는 어떻고, 소련 같은 나라는 어떻고, 선진국이 어떻다는 걸 전부 다 몰랐던 것이 아니라구요. 백인이 어떻고, 흑인이 어떻고, 황인이 어떻다는 걸 다 비교할 줄 모르는 게 아니라 다 알았다구요. 그런데 어떻게 되어서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이 놀음을 하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백인이 갖지 못하고, 황인이 갖지 못하고, 세계 어떤 인종이 갖지 못한 그 무엇을 가질 수 있다는 이런 자부심을 자각했기 때문이예요.
그럼 어떤 생각을 했느냐 하면 백인들이 하지 못한 것을 내가 할 것이고, 황인들이 하지 못한 것을 내가 할 것이고, 흑인들이 하지 못한 것을 내가 할 것이다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생각을 했을 때 '아이구, 내가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서 편안히 잘먹고 잘살고 이렇게 한세상 살지' 그랬겠어요? 어땠겠어요? 생각해 봐요.
모든 것을 어떻게 생각했느냐 하면, '최고의 스피드 식으로 하자'고 생각했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길을 걸어도 빨리 걸어요, 빨리 걸어. '휘익' 하고 빨리 걷는 거예요. 그럼 잠자는 것은 어떻겠어요, 잠자는 것은? 잠자는 것을 잠깐 껌벅하는 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내가 잠 안 자는 데 세계에 일등이예요. 역사적인 기록을 깨는 이런 놀음을 했다구요. 길을 걷더라도 기록을 깨뜨리는 거예요. 언제나 기록 세우는 거예요, 기록을. 말을 하더라도 말이예요, 한국 말 중에 평안도 말은 상당히 뜨다구요. 뭐 어떻고 어떻고 (느리게 말씀하심) 이런다는 겁니다. 자, 이거 서울에 와 보니까 나 한마디 할 사이에 열 마디를 하더라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말 빨리 하는 것을 훈련했다구요. (웃음)
보는 것도 남이 10분 볼 것을 나는 순식간에 봐도 압니다. 남들은 닿아야 알지만, 나는 닿을 듯 말 듯해도 압니다. 남들은 닿아야 느끼지만 닿을락 말락해도 느낀다는 거예요. (웃음) 사람을 보더라도 얼굴을 보고 뭐 이렇게 재 보고 아는 게 아니라 척 보면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측정이 빨라야 됩니다. 측정이 빨라야 되고, 분석이 빨라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뭘하자는 거냐? 그래 가지고 뭘하자는 거예요? 누가 하지 못한 것을 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도한다 할 때, 기성교회 기도는 편안히 앉아 가지고 '하나님…' 취미로 하는 거예요. 뭐 어떻고 어떻고 보고식 기도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나는 공격적인 기도를 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붙들고 옷이 째지면 째졌지 안 놓는다 이거예요. '어떻게 할 테예요? 어떻게 할 테예요?' 하고 싸우는 거예요. 그것도 번개식처럼 해요? 그것도 번개식으로 해야 되겠어요?「아니요」 그런 때는 그저 붙들고 늘어지는 거예요, 십년을 하루같이. 한번 쥐면 이것을 자르기 전에는 못 놓는다 이거예요. 안 놓는다는 겁니다. 그런 것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예」
꿇어 앉아서 기도하면 열두 시간이 보통이예요, 열두 시간. 이 손이다 굳어지는 거예요. 굳은살이 배긴다구요. 그래서 기도하는 자리는 언제나, 몇 년 동안 눈물로 젖어 가지고…. 여러분이 레슬링 해 가지고 땀흘리는 이상 그 놀음을 했다구요. 솜바지저고리에 땀이 배여 물이 짜질 만큼 했다구요. 그 누구도 못 한 것을 하려니까 그런 놀음을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런 가운데서 '이것이다' 할 수 있는 무엇을 발견했다면 그거 얼마나 기쁠까요? 그렇게 지독한 사람이 '나중에, 장래에 좋게 해주마!' 하는 말을 듣고 떨어질 것 같아요? 결사적이예요. 그런 싸움을 해 온 거예요.
그다음에는 우주가 어떻게 되고, 하나님이 어떻고 그것을 다 알고 난 후에는 세상에 누가 뭐라 하더라도, 세상이 반대하더라도 가겠다고 한 거예요. 세상이 환영하는 게 아니라구요. '세상이 환영해야 가겠다'가 아니라 세상이 반대하더라도 나는 가겠다는 겁니다. '천 사람, 만 사람이 도망가더라도, 백인이 다 도망 가더라도 나는 갈 것이다. 황인종이 전부 다 도망 가더라도 나는 갈 것이다. 흑인 세계에서 고생한 사람이 자식 다 놔두고 전부 다 도망간다 하더라도 나는 갈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나온 거예요, 항상. 전부 다 가겠다고 해 가지고 가다가 전부 다 떨어져 나가더라도 나는 가겠다는 거예요.
그러면 산봉우리가 얼마나 많으냐? 이렇게 된 봉우리가 있다면 어떻게 할 테냐? 어떻게 할 테예요? 이것은 뭐 백인도 포기요, 황인도 포기요, 흑인도 다 포기하고 물러설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가야 돼요. 누구도 못 간 길을 가야된다 이겁니다. (웃음. 박수) 세상에 제일 어렵다는 길은 내가 갈 것입니다. 인간세계에서 제일 어려운 길은 내가 간다. 그렇게 생각한 거예요. 그다음에는 하나님 앞에 있어서 '하나님이 제일 어렵다는 것은 내게 맡겨 주십시오' 한 거예요. (박수)
그게 레버런 문이 옛날 젊은 시대에 출발할 때 한 각오고 결심이라구요. 또 그렇게 해 왔다구요. 젊은 청춘세대들은 뭐 전부 다 연애하려고 야단이었지만, 나는 연애 안 하는 데에 세계 일등되겠다고 했어요. 그러니 암만 연애하라고 유혹하더라도 어림도 없었다구요. (웃음) 그런 결심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가는 데마다 여자들이 그저 야단들이예요. 미국 여자들은 활발해서 그런다지만 동양 여자들은 얌전한데도 그렇게…. (웃음)
자, 그런 생각 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남자 친구들 가운데도 내가 노는 데 누구한테 지지 않고, 활동하는 데 누구한테 지지 않고, 안 자는 데 누구한테 지지 않고, 무엇이든지 누구한테 지지 않는다고 생각했다구요. 그래 놀더라도 그저 하룻밤 새는 건 보통이예요. 이틀, 사흘, 새다 전부 다 도망가게 되면, 다 도망가서 잘 때 '야' 하고 기분 좋아하는 거예요. (웃음) 그때 가서야 '내가 이래야 이거 (엄지 손가락을 세워 보이시며) 되지' 생각하는 거예요.
그거 취미 있어요? 여자들, 취미 있나 말이예요? 여자들, 취미 있어요?「예」 여러분들은 취미 없지만 아들을 낳으면 그런 아들을 낳아라 이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그런 남편을 얻어야 된다 그거예요. 그럴 수 있는 남편을 얻지 않으면 그런 아들이 안 나오는 거예요. (웃음) 그러면 남편 보조를 맞추다가 자기도….
내가 남편이 되어 가지고 아내에 대해서 '우리 아내를 세계에서 제일 행복하게 해주고, 잘자게 해주고, 잘놀게 해주고, 잘쉬게 해 줄 것이다' 이럴 거예요, 세상에 못 견디게끔 고생시킬 거예요?「고생시킬 거예요」그런 남편을 맞아 가지고 '야, 우리 남편 좋다. 밤이나 낮이나 어디나 따라가고 보조를 맞추겠다' 이럴 수 있는 여자라면 그건 세계적인 여자 중의 여자라구요. 여러분도 그렇게 되고 싶어요?「예」(웃음)
미국 여자들은 얘기 안 하고 일주일만 어디 갔다 와도 전부 다 이혼인데요? 선생님은 한 7년쯤 소식 없이 나가 가지고 고생시키고 돌아오더라도 원망하지 않는 색시를 원합니다. 여러분들 그럴 수 있어요, 우리 아가씨들?「예」 어디나 그럴 수 있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어쩔 수 없이 손은 들었지만 내릴 때는 후다닥…. '아이구, 처녀로 늙어 죽으라는 말이냐' 그랬지요, 속으로? (웃음) 자, 그만하면 세상이 어떨 것이다 하는 것을 이제 짐작할 거예요. 시간이 얼마나 됐나?「한 시간 됐습니다(통역자)」그거 알 거라구요.
자, 그러면 참사람, 좋은 사람, 참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이 가는 길이 편안하고 쉽고 환영받고 어디 가든지 잘살고 그럴 수 있는 길이예요, 지긋지긋하고 천대받고 눈물을 흘리고 '아이고, 죽겠다 살겠다'고 하는 길이예요? 「후자요」
눈으로 보기 시작하면 24시간 한 곳을 봤을까요, 옆도 이렇게 봤을까요?「한 곳만요」 처음부터, 어렸을 때부터 늙어 죽을 때까지?「예」 생각이 왔다갔다할 수 있어요? 눈이 암만 왔다갔다해도 생각이 왔다갔다할 수 있나요? 「없습니다」 이렇게 바라보면서 '아이구, 옛날에 내 사랑하는 사람을 이렇게 바라봤는데' 그렇게 비교하는 게 좋은가요, 안 하는 게 좋은가요? 생각하는 데 '아이구, 옛날에 좋고 편한 생활을 했는데' 그런 생각하면 좋겠나요, 나쁘겠나요?「나쁩니다」 지금 여러분들은 어때요? 「통일교회 들어왔을 때와 마찬가지입니다」 여기 왔으니까 그렇지요?「아니요」
여러분한테 물어 보자구요. 벨베디아에 참석해서 한번도 안 졸아 본 사람 손들어 봐요. 그거 거짓말이예요, 사실이예요? 그 사람들은 말이예요. 안 잤다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이냐? 그 사람들은 여기에 오기 위해서 미리 잠 많이 자고 온 사람이다, 이렇게 나는 생각해요. (웃음) 그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누구나 다 자는데 자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그 말이라구요. 그래 잠이 올 때 여기를 꼬집고, 옆의 사람과 싸우고, 이런 놀음 해야 된다구요. (웃음) 그래 봤어요? 남을 때리고 말이예요, 싸우고…. 그래 봤어요, 안 그래 봤어요? 「그래 봤습니다」 그것도 안 하고 그냥 자는 사람하고 말이예요, 꼬집으면서도 조는 사람하고 어떤 게 나아요? (웃음) 자더라도 어떤 게 나은가요?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자기는 잤는데 고통스럽게 잤다는 거예요, 고통스럽게,.그게 패스할 수 있는 조건에 맞다는 거예요. (웃음) 그게 사실이예요, 사실이 아니예요? 「사실입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나가 일하는 데 있어서 남들은 보통 일하는데, 통일교회 사람들은 그저 욕을 먹고, 그저 고생하며 일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옆의 사람들까지 못살게 하고, '너도 일하자' 하면서 끌고 가고, 야단하고, 욕을 먹으면서도, 식구들끼리도 전부 다 못살게 그런다구요, 못살게. (웃음) 왜 그래요, 왜? 어떤 것이 좋은 거예요?「못살게 구는 거요」 알기는 아누만요. 알기는 알아.
그러면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말이예요. 여러분들 못살게 그저 훈련 시키는 것하고, 그저 적당히 먹을 때 먹고,놀 때 놀고, 잘 때 자고, 그저 뭐 연애할 때 하고, 뭐 할 때 하게 하는 것 하고 어떤 게 좋아요?「못살게 훈련시키는 것」 그리고 선생 중에 못살게 공부하라고 하는 선생이 좋은 선생이예요, 그저 하려면 하고 마음대로 하라고 자유를 주는 선생이 좋은 선생이예요?「못살게 구는 선생님이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교인은 세상인과 다르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은 하나에서부터 천, 만, 전부 다 세상인과 다르다는 거예요. 달라야 됩니다. 달라야 된다구요. 세상 사람들은 말이예요, 세상 사람들은 90도 이하를 바라지만 우리는 90도 이상을 바라보고 서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아이고, 선생님! 눈을 90도 이상 올려다 보다가 다리가 부러졌어요' 하고 병신이 많이 생기더라도 나는 이것을 원한다 이겁니다.
그럼 다리 부러진 사람이 '아이고, 레버런 문 때문에 다리 부러졌다'고 선전해 가지고, 악선전해 가지고 레버런 문이 다리 부러뜨렸다는 말을 듣게 되면 그때 후퇴할 거예요, 그래도 할 거예요?「그래도 하겠습니다」 '그런 말을 듣더라도 나는 한다' 그래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들어왔다가 떨어진 사람이 많다구요.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으면 '저 녀석, 어디 얼마만큼 하다 떨어지나 보자' 테스트하는 거예요. 일부러 떨어지게끔 훈련시키는 거예요, 떨어지게끔.
테스트할 때 말이예요, 서양 테스트 방법을 취하겠느냐, 동양 테스트 방법을 취하겠느냐, 하나님 테스트 방법을 취하겠느냐, 사탄 테스트 방법을 취하겠느냐? 제일 어려운 게 사탄 테스트 방법이라면 사탄 테스트 방법을 취하는 겁니다. 그러면 사탄까지도 굴복하는 겁니다. 모든 게 다 통해요, 모든 게. 사탄으로부터 '너 패스했다' 하는 증명서를 받을 수 있는 사람 만들어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천국도 마음대로 갈 수 있지만, 지옥도 마음대로 왕래할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런 생각을 했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가는 길은 세계가 들고 칠 것이고, 반대할 것이고, 세계가 못 가게 때려죽이겠다고 할 것이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건 이미 예상했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반대라구요. 역사상에 그래도 최고의 선한 길을 가겠다고 하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지긋지긋하게 세상이 미워하고, 세상이 제일 악당이 되게 하고, 별의별 이름을 다 갖게 했어요. 레버런 문은 없는 이름이 없다구요. 나쁜 사람의 이름을 안 가진 게 없다구요. 히틀러보다도 더 나쁜 녀석, 뭇솔리니보다도 나쁜 녀석, 스탈린보다도 나쁜 녀석, 뭐 그다음에는 마피아 괴수보다도 나쁜 녀석으로 되어 있고, 폭력단의 제일 괴수고, 독재자의 왕초고…. 나쁜 이름은 다 가졌다 이거예요.
그런 이름을 쭉 달고 다닌다구요. 이놈을 벗어 제끼면 무슨 옷이 나오느냐 하면, 황금옷이 나온다 이거예요. 그거 이상하다구요. 히틀러나 뭇솔리니는 벗기더라도 전부 다 그것이지만, 레버런 문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그게 다르다구요. 무니는 똑똑하다구요. 똑똑한 무니들이 남아 있는 것도 그래서 남아 있다구요. (박수) 다 인정한다구요.
그래서 오늘 제목이 뭐냐 하면, '우리와 세상인과의 대조'예요. 그래 가지고 레버런 문이 어떤 사람이 되었느냐 이거예요. 내가 이러다 보니 내가 뭘했느냐? 이 우주는 나 때문에 생겨났다, 하나님이 내 아버지인 것을 알았고, 하나님은 나를 위해서 이 우주를 지어 주셨다, 이런 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이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얼마나 멋지냐!
그렇기 때문에 세상은 뭐라 하더라도 내가 하나님한테 '이 우주는 누구를 위해 지었소? 하고 물어 볼 때, '레버런 문 너를 위해 지었다' 하신다구요. 하나님도 내 하나님이요, 우주도 내 것이다 이겁니다. 그거 말뿐이 아니라구요. 그래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거예요.
자, 봄이 되면 꽃이 피고, 향기가 나고, 아름다운 꽃동산이 찾아 듭니다. 나비가 날고, 벌이 날고…. 우주의 모든 것을 상징하는 겁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고귀함과, 천사세계가 화동하는 모든 것을 나에게 전부 다 보여 주기 위한 것입니다. 전부가 나하고 연결된 것입니다. 나에게 전부 다 보여 주기 위한 것입니다. 조그만 새가 짹짹거리는 것도 나를 보고 그러고, 그가 배가 고프거나 친구 찾기를 원하면 내가 불러 주면 좋겠다고 하고, 전부 다 이렇게 인연되는 거예요. 그런 세계에 참 민감하다구요.
나비가 쌍쌍이 날게 되면 나비보다도 더 아름답게 인간은 살아야 되고, 새들이 좋아하는 것을 보면 새들보다도 더 아름답게 살아야 되고, 모든 동물들이 사는 것 이상 이상적으로 살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봄이 오거들랑 '참새야, 너 금년 봄을 맞이하여 짹짹거리고 좋아하지만, 내년 봄에는 내가 너보다 더 즐거워할 것이다' 그래야 된다구요.
자, 그래서 내가 노래하고, 내가 모든 향취를 풍기는 것은 누구 때문이냐? 하나님을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따라와 가지고 나를 비교해 가지고 자극을 받고 즐기실 수 있도록, 내가 동물이라든가 혹은 만물을 통해 느끼는 거와 마찬가지로 느낄 수 있도록 자극을 드릴 것입니다. 내가 비록 입을 것이 없고 나그네 신세가 되었더라도 뜰에 척 누워 있으면 하늘이 내 이불이요, 옆에 흐르는 물이 내 수도요. 동산에 피고 있는 모든 만물이 내 음식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물줄기를 보게 되면 그 물줄기는 지극히 적지만, 한 방울의 물이지만 '너는 이 대해(大海)의 조상과 인연을 가진 그런 위대한 물이구나' 그렇게 찬양하는 거예요. 조그만 풀 한 포기를 보더라도, 인간들은 요즘 무슨 뭐 명작가가 있어 가지고 그가 그린 그림이 있으면 그림을 박물관에 보관하고, 세계에 자랑하고, 몇십만 불이니 몇백만 불이니 야단하는데, '그것은 인간이 그린 그림밖에 안 된다. 하나님이 직접 만드신 생화면 생화, 그 꽃 한 포기가 거기에 비할 것이냐'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것은 어느 나라 박물관의 그 무엇보다도 귀한 것이다,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래서 새 한 마리를 잡더라도 입을 맞춘 다음에 '야, 너는 누구보다도 귀한 거로구나' 그런다구요. 여러분들, 습한 곳에 가서 들춰 보라구요. 보이지 않는 벌레도 쌍쌍이 전부 다 기어 다니고 말이예요, 자기들끼리 속닥이며 다 통한다구요. 내가 사랑과 행복을 느낄 수 있게끔, 하나님이 나를 위해 지어준 하나님 동산의 산 박물관입니다, 산 박물관. 그 모든 만물은 주인이 사람, 하나님의 아들인 걸 알기 때문에 전부 다 그 주인한테 관심을 갖고 따라다니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푸른 동산이 있으며 어디든지 푸른 동산 영내지, 거기에서는 국경이고 뭐고, 인간의 조작은 아무것도 공인하지 않는다구요. 새도 국경이 없다고 보는 거예요. 이들은 비자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구요. (웃음)
태풍이 불어오는데, 태풍에게 말이예요, '미국은 세계에서 제일 위대한 나라, 큰 나라기 때문에 여기는 누구도 못 들어오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태풍도 못 들어온다' 그게 통해요? (웃음) 그렇지요?「아닙니다」조그만 개미새끼도 마음대로 넘어가고, 조그만 뱀새끼도 마음대로 넘어가고, 벌레도 날아가고 말이예요, 전부 다 이러는데 인간은 왜 마음대로 못 넘어가느냐 이거예요.
또 그것도 그렇지만, 멕시코 개미하고 아메리카 개미하고 말이예요, 쌍쌍이 붙어서 새끼도 마음대로 낳고, 멕시코 참새하고 아메리카 참새하고 마음대로 알 낳고 새끼 낳고, 멕시코 돼지, 뭐 호랑이, 전부 다 하나되어 가지고 살고 있는데 사람은 왜 그래요? (웃음) 뭐예요, 이게? 그러한 자연을 바라볼 때, 참 신기하다구요.
자, 미국 물과 한국 물의 맛이 다르지요? 공기 맛이 미국 공기와 한국 공기가 다르지요? 달라요, 같아요? 어때요?「같습니다」 태양빛도 한국 태양빛하고 미국 태양빛하고 다르지요?「같습니다」 그러니 이 하늘의 사람, 뜻의 사람이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이게 얼마나 풍류적이고, 얼마나 시적이고, 얼마나 자유인이고, 얼마나 이게 만사에 통할 수 있느냐 이겁니다. 그러므로 저 밑창에서부터 저 꼭대기까지, 하나님까지 통할 수 있는 길이 환하게 열려 있다는 것입니다.
자, 어떤 생각이 드느냐 하면, 여러분들, 바이올린 줄이 네 줄이지요? 네 줄이지만, 한 줄이 땡 울리면 딴 줄도 울리겠어요, 안 울리겠어요? 흔들리겠나요, 안 흔들리겠나요? 「흔들립니다」 소리는 안 나지만, 그것이 전부 다 화동한다는 거예요. 거기에 우주가 들어 있어요. 알겠어요? 마찬가지로 우주의 한 가지가 땡 하게 되면 우주 전부가…. 내가 바이올린 줄을 튕기면 우주가 그 곡에 맞춰 가지고 춤을 춘다구요. 그게 얼마나 멋지냐!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러한 바이브레이션(vibration;진동)을 일으킬 수 있는 그것이 무엇이냐? 공기예요, 공기. 이 공기의 전달력이라구요, 전달력. 그렇잖아요? 마찬가지예요. 그 공기와 같이 바이 브레이션, 매개적 작용을 하는 것이 있는 것처럼 영계에는 사랑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줄을 한번 치면 '우-' 한다구요. 여러분 한번 그래 봐요. 사랑을 한번 뻥 치면…. 그런 세계에서 그러고 앉아 있으면 말이예요. 천사가 와서 춤을 추고, 다 그런 황홀경이 벌어지는 거예요. 거기서 내가 세계적인 명시인이 돼 가지고 시를 읊으면 천사들이 그 곡조에 맞추어 춤을 추더라 이거예요. 하나님도 기분 좋아서 '아, 내 아들을 좋아한다!' 하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기도할 땐 언제나 시적인 기도를 많이 하는 거예요. 당신이 지으신 만우주가 어떻고, 이 아름다움을 치하하고, 그런 기도 하게 되면 하나님이 참 좋아하시더라 이거예요. 또, 어떤 때는 하나님을 놓고 내가 웅변하는 거예요. 어린애가 자기 어머니 아버지한테 재롱을 부리고 싶은 마음과 마찬가지라구요. 마찬가지예요.
그러한 것을 느끼면서 학교에 가서 공부하더라도 나를 위해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자연의 묘미를 내가 깊이 알아 가지고 하나님의 심정세계를 파악하기 위해서 공부하자는 거예요. 이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하나님을 앎으로써 더 깊은 사랑을 하고, 더 높은 사랑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내게 엄격한 교육을 하더라도 그것은 나로 하여금 하늘의 사랑과 자연의 사랑을 흡수하게 하고, 나를 중심인물로 만들기 위해서 그런다고 전부 다 그렇게 생각을 하는 겁니다.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기 위해서, 내가 사회에 나가 일하는 것도, 그 모진 바람이 불고 이래도 전부 다 사랑을 펴기 위해서, 사랑의 진가를 나타내기 위해서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선생님은 말이예요, 선생님은 중노동도 많이 해봤어요. 중노동도 많이 해봤다구요. 얼굴이 새까맣고, 몸뚱이가 새까맣고, 누더기 옷을 입고, 그저 땀 냄새가 나는데, 강가 자갈 위에서 점심을 먹으면서도, 콧노래를 불러 가면서 이 아름다움을…. 하나님을 찬양하는 데 있어서 오히려 거룩한 성당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보다 그런 자리에서 아름다움을 찬양할 수 있다구요. 그래 선생님은 강가에서도 자 보고, 다리 아래에서도 자 보고, 산에서도 자 보고, 뜰에서도 자 보고, 안 자본 데가 없다구요. 그런데서 자는 걸 참 좋아한다구요. 어두운 밤중에 산도 헤매 보고, 반달이 뜬 밤, 둥근 달이 뜬 밤 전부 다 시적이라구요. 그런 놀음을 참 좋아한다구요.
봄은 봄으로서 또 멋지다구요. 여름은 여름으로서 자극이 있고, 가을이면 가을, 겨울이면 겨울, 춘하추동 전부 다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지어 주셨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 그 고생하는 것이 부모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깊은 사랑과, 더 깊은 심정의 기대를 만든다고 생각해요. 내가 오색인종한테 반대를 받고도 이 놀음을 하고 있는데, 그 반대받은 것은 오색인종을 사랑하기 위해서 반대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가 오색인종을 근본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전통이 설정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선생님이 말이예요, 한국 사람, 황인종을 중심삼고 밤새도록 얘기한 적이 많다구요. 내가 백인들 대해서도 그러고 싶다구요. 또, 흑인들하고도 그러고 싶어요. 그럴 시간이 없어서 그렇지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때 한국 사람은 세계 오색인종을 대신했다고 생각한 거예요.
자, 그렇게 생각하니까 학교에 가서 어렵더라도, 학교에서 무슨 어려움이 있으면 그것을 극복하고 책임지려고 하는 거예요. 사회에서 제일 어렵다는 것은 나쁜 사람들, 악한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전부 나는 좋아하고, 좋은 사람 되기 위해서 싫다는 것을 내가 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지금 세상에서, 세계에서 제일 어려운 문제가 뭐냐 하면 말이예요. 첫째는, 이 종교가 퇴폐해 가지고 종교의 본질을 잃어버린 것이 제일 어려운 문제예요. 이것을 부흥하는 책임을 내가 졌다구요. 그다음에 둘째는 뭐냐 하면, 젊은 사람들이 윤락해 가지고 전부가 똥개가 됐다는 거예요. 이것을 누가 책임지느냐, 전부 다? 세째는 뭐냐 하면 공산주의예요. 이건 뭐라 할까요? 전염병이라구요, 전염병.
보라구요. 그러면 미국이 어떻게 되느냐? 미국은 기독교 국가인데 이게 다 멀어지고, 미국의 젊은이들은 전부 다 마약을 먹고 프리섹스를 하다가 망해 들어가고, 이제 공산주의에 의해서 망해 가는 거예요. 이 공산주의 문제, 이게 제일 어려운 거예요. 세계에서 제일 어려운 문제이자 하나님 앞에 제일 머리 아픈 문제예요. 그것을 누가 책임질 것이냐? 레버런 문이 책임을 져야 됩니다. 자, 별의별 화살이 다 날아오는 거예요.세계 공산당들이 전부 다….
지금 미국의 이 젊은이들이, 썩어가는 젊은이들이, 무슨 히피니 이피니 게이(gay;동성애자)니 하는 패들이 전부 레버런 문이 있으면 큰일나겠다고 한다구요. 요즘은 뭐 무슨 댄스? 디스코 댄스인지 뭔지 야단하고 있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세상에서 제일 나쁜 것 이상의 것을 가지고 그 이상 행복한 생활을 해야 된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전부 다 펀드레이징하라구요, 펀드레이징. 펀드레이징을 제일 싫어하거든요. 펀드레이징 해라 이거예요. 사람은 자기를 높이고 싶은데, 가 가지고 펀드레이징하라고 하면 이거 죽어도 못할 거예요. 보라구요. 그거 왜 그러냐 하면, 내가 받아 봐야 안다는 거예요. 받아 보는 것은 줄 줄 아는 사람 되기 위한 것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나하고 세상하고 비교하면 내가 이럴 때, 내가 이렇게 어려울 때 도와주고, 줄 수 있는 인격자를 만들자는 거예요, 줄 수 있는 인격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전부 다 배우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개척전도를 나가야 돼요. 남의 생명을 위해서, 자기를 핍박하는 사람을 전부 다 구해주고, 살길을 위해서 밤낮 노력하는 것은 뭐냐 하면 내가 사랑을 줄 수 있는 길을 배우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펀드레이징하는 것은, 내가 여러분에게 받는 것을 배우지만 여러분이 앞으로 사랑을 줄 수 있는 인격을 만들기 위해서다, 이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내가 그 반대를 받으면서 자꾸 펀드레이징을 하더라도 그것은 사랑을 주기 위한 훈련이다, 이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래 무슨 생각을 하느냐 하면, '배우게 하기 위해서 이 사람들한테 보냈구나! 그러므로 내가 배우는 재료를 수습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뭐 짠맛, 단맛, 신맛, 매운맛 다 느껴야 됩니다. 그래야 정상적인 맛을 아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이 내 배움의 터전입니다. 나를 위해서 이 인류가 움직이고 있다 이거예요. 내가 동쪽에 와서 울지만, 중앙에 있는 사랑줄에 와서, 영적으로 울기 때문에 그 사랑줄이 동쪽에서 울고 있는 나를 중앙으로 끌어 주고, 내가 서쪽에서 울지만 중앙에 있는 사랑줄이 서쪽에서 울고 있는 나를 반드시 울음이 그치는 중앙으로 끌어 준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대견한가.
하나님이 나에 대한 희비(喜悲), 기쁨과 즐거움의 그 하나의 악보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내 일생을 두고 사랑의 악보를 만든다고 말이예요. 내가 심각한 자리에 있을 때는 심각한 멜로디를 기록하는 것이구나, 유유할 때는 그런 멜로디를 기록하는구나 하고 말이예요. 그래 '내 일생은 하나의 심포니 오케스트라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하나의 심포니 오케스트라로서 취해서 연주할 수 있는 하나의 곡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나로 말미암아 기록된 하늘나라의 음악은 사랑의 음악이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오케스트라가 그것을 연주할 때는 춤을 출 것이고, 천하가 다 사랑의 심정에 녹아날 것입니다.
자, 레버런 문을 통해서 이런 악보를 하나님이 그려 나가시는데 한 90퍼센트 됐다 할 때는 10퍼센트를 채워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어떻게 채울 것이냐? 이게 제일 클라이맥스(climax;절정)인데 이래야 되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그것을 쓸 때 여러분들이 재료가 되고, 연필이 되고, 붓이 됐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우주가 이런 사랑의 곡으로써 하나될 수 있을 때 레버런 문이 그 곡조 가운데 중심의 곡이 될 것이다! 그거 얼마나 멋져요. 거기에는 한국편이 나오고, 일본편이 나오고, 미국편이 나오고, 아프리카편이 나오고, 백인편이 나오고, 황인편이 나오고, 흑인편이 나온다고 생각해 봐요. 그래 가지고 그것이 하모나이즈(harmonize;조화되다) 책자가 된다는 겁니다. (박수. 환호) 바다에 가면 바다에 가고, 산에 가면 산에 가고…. 그게 얼마나 멋져요? 이건 울다가도 노래를 할 수 있는 경지요. 웃다가 울 수 있는 경지예요.
여러분 영화 보러 갔을 때 영화가 신나는 게 좋아요, 그냥 밋밋한 게 좋아요?「신나는 거요」 그럼 하나님은 어떨까요, 하나님은? 하나님 앞에 가서 자랑하는 사람들이 '세상에 내 역사가 이렇습니다' 하고 얘기할 때에, 그 얘기하는 사람들 가운데 누구 얘기를 제일 좋아하실 것이냐? 레버런 문 얘기를 제일 좋아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실감나게끔 좋아할 것이고, 우시는 데도 '으으' 하고 우시고, 또, 웃으시는 데도 '허허' 하고 웃으실 수 있는 그런 내용입니다. (웃음) 그렇게 생각하고 산다 이겁니다. 지금 장편을 엮어 나가고 있다 이겁니다, 장편을.
자, 극의 각본을 만들어 나가는데 이건 뭐냐 하면, 주연이 되는 거예요, 주연. 주연이 되어 가지고 여러분들 전부 다 불러와 배역을 주고…. (박수)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늘나라의 영화 필름이 된다구요, 펀드레이징 나가고 전도 나가고 하는 게, 그저 24시간 운전해야 55마일밖에 못 가는데 100마일 달리라고 전진 명령을 했는데 55마일밖에 못 갔다면 100마일을 가지 못했으니 네 일대에는 천국 못 가고 지옥간다고 하느냐? 안 그럽니다. '야, 이 녀석! 참 영화를 잘했다' 이러는 거예요. (박수)
두 시간 됐는데 더 얘기하자구요?「예」 그럼 내가 말 잘했어요?「예」박수 좀 보내요, 나 물 좀 마시게. (환호. 박수) 내가 물을 마시고 싶어서 박수 치라고 그랬다구요. 내가 여러분들 박수 치는 거 좋아하는 게 아니예요. 물을 마시고 싶어서 박수 치라고 했다구요.
자, 그러면 무니의 생활관이 멋진가요, 멋지지 않은가요?「멋집니다」그래서 선생님이 고생을 누구보다도 많이 했지만 주름살이 안 생겨요, 주름살이. 엊저녁에도 어떤 교수 부인이 와 가지고 '아이구, 5년 전에 봤는데 더 젊어졌다'고 그러더라구요. (웃음)
나에게 쇠고랑을 채워 가지고 형무소에 갖다 넣더라도 난 아무 문제 안 된다구요. 어디 가서도 얘기할 수 있어요. 사형대에 나갈 사형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당당히 교육할 수 있어요. 열 명이 있든지 오십 명이 있든지 일주일 이내에 장악해 버릴 수 있다구요. 그 사형수의 모든 세계를 내가 잘 알아요. 범죄세계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들의 심정을 잘 알아요. 내가 얘기하면 장편소설과 같이…. '틀림없이 저 사람은 운다. 통곡을 한다' 하게 되면 틀림없이 통곡을 하는 거예요. 여기 가서 결심해 가지고 새로운 사람을 만들라고….
레버런 문은 일생 동안 말해 먹고 사는 사람이지요? 그렇지요?「예」하루에 열 번까지 얘기했어요. 열 번까지 얘기했다구요. 열 번 이상 얘기할 때도 있었어요. 제목이 전부 다 다른 것을 얘기했다구요. 그럴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주일학교 어린이들을 가르치라면 전국에서도 유명한 사람입니다.
내가 우리 애들 데리고는 얘기 한마디 안 했다구요. 그래서 아버지를 무뚝뚝한 아버지라고 알고 있지만 말이예요, 세상 아이들은 그렇게 안 알고 있다구요. 재미있는 사람입니다. 재미 있는 사람이라구요. 여러분도 그래요? 「예스」 그건 뭐 백인보고 물어 봐도 '예스'고 말이예요, 황인 보고 물어 봐도 '예스'고 말이예요, 흑인보고 물어 봐도 '예스'예요.
이렇게 볼 때 이게 얼마나 멋져요?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얼마나 늠름하고…. 내가 생각할 때 '태풍이 불어오는 앞에 있어서 버드나무 같다' 이렇게 생각해요. 통일교회 교인은 버드나무 같아요. 여러분, 버드 나무 알아요, 버드나무? 태풍이 불어오면 산산조각이 나서 다 날아갈 줄 알았는데, 뻣뻣한 나무들은 전부 다 날아갔는데 수양버들은 그냥 남아 있더라 이거예요. 그런 여유가 있다 이거예요. 태산 같은 폭풍우가 불어도 그런 여유 있다는 거예요. 미국 정부가, 국회가, 자유세계가 전부 레버런 문 죽여라 하더라도 여유가 있다는 겁니다. 왜? 어째서? 하나님을 알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인간이 어떻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죽음을 무서워하지 않아요. 죽음길도 다 넘어갈 수 있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런 사람 될래요?「예」
위대한 선생은 제자를 자기보다도 위대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그것이 위대한 선생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망하지 않는다구요. 여러분들을 자식같이 사랑하기 때문에, 부모는 자식이 자기보다도 더 훌륭하게 되기를 바라는 거와 마찬가지로 선생님 이상 만들고 싶은 욕망이 있는 거예요. 여러분, 그럴 수 있어요?「예」
내가 하나 물어 보자구요. 지금 미국에 있는 통일교회 전체 합한 것하고 레버런 문 혼자하고 비교해 볼 때, 이 뜻을 대해 가는데 있어서 미국 통일교회 사람 가운데 레버런 문을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되느냐? '아이구, 이거 못 가겠다' 하는 사람이 많아요, '아이구, 더 가야 되겠다. 나도 가야 되겠다' 하는 사람이 많아요? 어때요?「가야겠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뭐요? (웃음) 웃기는 왜 웃어요?
그러면 통일교회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에 있어 가지고 맨날 이러다 말지' 하겠지만, 천만에요. 여러분들이 '내가 통일교회에서 나와 가지고 10년 동안 통일교회에서 고생하는 것보다 사회에서 했으면 더 출세할 것인데'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몇백만 불 돈을 벌었다 하면 그 돈을 무엇에 쓰겠어요? 자기 아들딸을 위해서? 그 돈을 벌 때 누구를 위해서 벌었겠어요? 자기를 위해 벌고, 그저 자기 자식를 위해서 벌고, 여편네 때문에 벌었지, 세계와 하나님과 우주와 모든 것을 위해서 땀 흘리고 벌었다고 생각이나 해요? 생각이나 해요? 도리어 그것이 없더라도, 한푼 못 가지더라도 우주를 위해서, 천지를 위해서, 전체를 위해서 나가야 돼요.
미국 사람들은 돈이 제일 중하다고 생각한다구요. 현실적으로 볼 때, 실용주의자들이니까, 그 다음에는 '내가 노력을 해 가지고 출세를 해야 되겠다. 뭐 상원의원이 되고, 뭐 대통령이 되면 좋겠다'고 꿈을 꾸는 거예요. 자, 그것을 누구를 위해서 했느냐? 나를 위해서예요. 미국은 다 나주의예요, 전부가. 내가 상원의원 만나 가지고 전부 다 검토해 보니까 도둑놈들이 더 많아요. 사기꾼들이다 이거예요. 자기를 위해서 나라를 팔 패들이 많더라 이거예요. '최선을 다해 가지고 내가 다음 선거 때에 누구를 떨어뜨리고 어떻게 남아지느냐' 그러고 있더라구요. 아이구, 시시해! 아이구, 시시해! 나라를 위하기 전에 그거 준비하고 있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이 상원의원이 되면 뭘해요? 상원의원이 되어서 뭘하느냐 말이예요. 흘러가 버리면 그만인데 뭘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해먹기 위해서 수십 년 동안 그저 피땀 흘리고, 자지 않고 노력해도 될지 말지 한 거예요. 그런 사람은 되더라도 걱정이예요, 되더라도 걱정이라구요. 그렇다고 우리들이 나가서 노력한다고 상원의원 된다는 보장이 있어요? 여러분들 출세한다는 보장이 있어요?「없습니다」
보라구요. 여러분, 케네디를 보라구요. 이름 높았던 것이 하루아침에 뻥 떨어지더라 이거예요. 거기에 자기의 고귀한 일생을 갖다 매 가지고 …. 우리 통일교회와 같은 조직, 십년 후에 미국에서 얼마만한 기반을 닦나 보라구요. 이 미국에 지도자들이 암만 십년 노력하더라도 내가 십년 후에는 너희들이 노력한 것을 전부 다 감싸고, 소화시키고, 밟고 넘어갈 수 있는 기반을 닦는다 이겁니다. 그들은 그걸 꿈에도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지금도 내가 하려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다구요. 돈이 있다면 돈이 있고, 사람이 있다면 사람이 있고, 능력이 있다면 능력 있고, 그럴 수 있는 활동 기반을 가졌다면 가진 사람이예요. 여러분들은 지금 선생님이 뭘하고 있는지 아무것도 모른다구요.
요전에 세계 간부회의를 하는데, 1년 반 만에 회사가 한 50개가 생겨 나니 '아이구, 이거 언제 이렇게 다 만들어 놨노?' 이러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자기만 바라볼 때는 들어올 때와 아무것도 변함이 없고, 처량하고, 더 작아지고, 더 불쌍해졌지만, 선생님은 그렇지 않다구요. 우리 어머니도 모르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구요, 어머니도 미처 모르는 사이에.
한국에서 똑똑하던 사람들, 서울대학교 나오고 다 한다는 사람들이, 통일교회는 못난 사람들이나 다닌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사회에 나가면 부장을 해먹을 수 있고, 뭐 사장 사위 될 수 있다고 자랑하면서 10년 전에 20년 전에 나갔다구요. 요즘에는 전부 다 그 사람들의 하급생들이 통일교회에 남아 가지고 지금 계장, 과장 간판 붙이고 앉아 있는데, 그 앞에 와서 그런 사람들이 머리숙이는 예가 수두룩하다구요.
그때, 자기 부모들이 통일교회 와서 끌어내고 야단할 때 가만있더니, 요즘 와서는 부모들한테 '엄마 아빠가 반대해서 나를 끌어내 가지고 이꼴로 만들었어. 내가 통일교회에 있었으면 이렇게 되었을 텐데 어머니 아버지 때문에…' 그러고, 부모들은 '예끼, 이놈의 자식아! 남의 아들은 그렇게 반대받아도 다녔는데 너는 왜 나왔니?' 하면서 싸우더라구요. 부모가 '이놈의 자식아, 남들은 반대하더도 다 남았는데 너는 왜 내가 끌어낸다고 끌려 나왔니' 하면서 싸움한다는 거예요. 어머니하고 아들하고 싸우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보고를 듣고 있는 거예요, 내가.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들도. 그래 가고 싶으면 가라구요. 「안 가겠습니다」 두고 보라구요. 10년도 안 갑니다. 10년도 안 간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무슨 뭐 허재비 선생님인 줄 알아요? 여러분보다도 머리가 예민하고, 안테나가 여러분보다도…. 앞으로 세계가 어떻게 될지 뻔히 알아 가지고 지름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지름길을 가는 것이 힘든 일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 연말이 됐는데, 1980년대에는 그런 사람들은 얼른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가라구요. 「싫습니다」(웃음) 그럼 남아 있을래요? 「예」 레버런 문보다 못할래요? 「아니요」 여러분, 뭐 미국 하게 되면 한국보다도 선진국가고, 자유세계를 지도하는 맹주라고 생각하고, 미국 국민된 자부심을 생각하게 되면 모든 것이 선생님보다도 낫고, 선생님 나라보다도 낫고 말이예요, 선생님보다 밥을 먹어도 더 좋은 밥을 먹고, 입은 옷들을 보더라도 선생님보다 더 좋은 옷을 입고, 돈을 들여 살아도 더 많이 들이고 살았는데 선생님보다도 못한 게 어디 있어요? 그래 선생님보다 나을 거예요, 못할 거예요?「낫겠습니다」(웃음) 정말 그럴래요?「예스」 나는 여러분들을 믿을 수 없다구요. 미국놈들 믿을 수 없다구요. 거 왜 '예스'예요, 왜? 선생님 말 들어 보니까 '이렇게 무니가 멋진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예스'라고 하지요?
우리와 세상인과 비교해서 차이를 보게 되면, 세상인은 내려가고 우리는 올라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수없이 줄을 걸어서라도 나 살려 달라고 하게 되어 있다구요. (웃음) 모가지를 걸고 좋다고 하게 돼 있어요. 이제 미국이 어디로 갈 것인가 보라구요. 미국이 어디로 가는 거예요? 어디로 갈 것인가 생각해 보라구요, 미국이. 미국 젊은이들에게 '어디로 갈래?' 하면 '디스코 댄스장' 그런다구요. TV방송에 디스코 댄스 선전은 하면서 통일교회 선전은 왜 안 하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박수)
선생님은 비록 감옥에 들어가 앉았더라도 그런 생활을 한 것입니다. 천하에 대해서 말하고…. 내가 아무리 어렵게 혼자 몰리면서 가더라도 그런 생활을 해 왔다 이겁니다. 난 그렇게 생각해요. 역사시대를 바라보나 이 시대를 볼 때, 레버런 문같이 멋진 사나이 없다고 생각해요. 하나님이 보실 때, 하나님이 '야, 그 녀석 욕을 먹고 있지만 말이야, 내가 도와주지 않을 수 없다' 할 거라고 난 생각해요. ( 박수)
여러분들은 무니니까 박수 쳤지요, 무니니까?「아닙니다」 왜? 왜? 그렇게 반대하더라도 멋지다 이거예요. 사나이가 멋지다 이거예요. 미국이 반대하면 미국보다 더 큰 그물을 치려고 한다구요. 세계가 반대하면 세계보다도 더 큰 그물을 쳐 가지고 한꺼번에 포위해 버릴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자, 그 네트(net;그물)가 돈을 위한, 지식을 위한, 권력을 위한 네트예요? 아니예요. 사람을 위한 네트예요. 그러므로 암만 크더라도, 암만 감고 감더라도 좋아한다는 거예요. 코를 이렇게 꿰어도 좋고, 이렇게 꿰어도 좋고, 이렇게 꺼꾸로 꿰어도 좋고, 다 좋다는 거예요. 코를 잡아당기면 구멍이 뚫어지니까, 구멍이 뚫어질 것 같으면 손으로 붙든다구요. 이게 떨어지면 입을 건다는 거예요, 입을. 사랑이 그렇다는 거예요, 사랑이. 사랑의 본질이 그렇다고 생각해요?「예」 그러니까 공산당들이 죽을 지경이라구요, 통일교회 무니 때문에.
카프활동 하는 사람 여덟 명하고 공산당 2백 명하고 싸우는데 말이예요, 우리 애들이 공산당 3명을 붙들고 늘어지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아!' 하고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여덟 명하고 2백 명하고 될 게 뭐예요. 그래, 전교 학생이 전부 다 동원해 가지고 '무니가 뭐가 나빠, 이놈의 자식들아?' 하면서 전부 다 이러고…. (웃음. 박수)
이렇게 되다가는 앞으로 무니 반대하면 공산당이 될 것이고, 그렇게 되게 되면 길가에서 무니 말 하라고 해도 안 할 것입니다. (웃음) 그렇게 되면 워싱턴 포스트도 다 거기에 걸려드는 거예요.
자, 보라구요. 카프활동을 국무성은 반대하고 있는데 말이예요, FBI나 경찰에서는 전부 다 '어서 해라. 야야, 어서 해라' 그러고 있다구요. 재미있지요? 그게 재미예요. 그게 재미있는 거예요. 아버지 어머니는 반대하는데, 아들은 내 편이다 그 말이라구요. 마찬가지 말이예요. 그리고 나이 많은 사람들은 10년이 지나면 해직되거나 쓰러져 가지만 젊은 사람은 다 주인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무니들은 젊은 사람들이 많아요. 하나님이 사랑하사 젊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 히피·이피를 지도하고 가르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예」 여러분들 거기에 흥미 없어요? 「있습니다」 흥미 끌 때가 그립지 않아요. 흥미 끌 때? 여러분 마음대로 먹고, 치즈도 마음대로 먹고, 버터도 마음대로 먹고 말이예요, 마음대로 자고, 마음대로 즐기던 그때가 그립지 않아요? 「아니요」
크리스마스가 되더라도 치즈 덩어리 하나 없고 말이예요, 이게 뭐예요, 이게? 살풍경(殺風景)이라구요. 「아닙니다」(웃음) 옛날 같으면 뭐 여자친구 무슨 친구들이 전부 따라다녔는데 말이예요, 혼자서 이게 뭐 재미있어요? 나도 그때가 좋았다고 생각한다구요. 「아닙니다」 그렇다고 생각한다구요. 좋다고 생각한다구요. 「아닙니다」
크리스마스가 됐으면 말이예요, 어머니 아버지도 만나고, 사랑하는 애인도 만나고, 방에 가서 '하하' 웃으며 맛있게 먹고 다 이럴 텐데, 통일 교회에 앉아 가지고 청마루나 바라보고, 날아가는 파리나 보고, 이거 뭐 밤새도록…. 그거 기가 막히지 않아요? 싸늘한 방에서 뭐 빵 한 조각 생겨나나, 무슨 치즈 덩어리가 생겨나나, 얼마나 기가 막혀요? 자, 이거 젊은 놈이 살맛이 있어요? 살맛이 있어요? 또, 연말이 되기 때문에 전부 다 펀드레이징하라고 야단하고 말이예요, 쉬지 못하게 야단이라구요, 이게.
자, 그래 가지고 뭐가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뭐가 돼요? 뭐 궁둥이가 홀쭉하다면 궁둥이가 커져요, 가슴이 작다면 가슴이 커져요, 뭐 추녀가 미인이 돼요? (웃음) 기가 막힌 거예요. 기가 막히고, 처량하다 이거예요. 얼마나 외로우냐 이거예요.
젊은 사람들은, 옛날에 여자들하고 관계 있던 사람들은 전부 다 생각 나고 말이예요. 못 견디겠다고 헐떡거리고 있을 거예요. 그걸 다 알고 있다구요. 통일교회에서는 결혼하려면 6년, 7년 있어야 되고, 약혼해 놓고도 3년을 기다려야 돼요. '아이구, 통일교회 지긋지긋하다. 이거 생각만 해도 딱하다' 그래서는 이것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거 다 안다구요. 잘 안다구요. 그런 것이 많고 많은 것을 극복하기 때문에 위대한 거예요. 역사적으로 참다운 신앙을 한 사람은 다 그런 길을 갔기 때문에 레버런 문도 그 길 갔고, 지금도 그 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 레버런 문이 살아 있을 때 그 훈련을 받아야지, 내가 없을 때 어떻게 할래요? 여러분들 힘든 것보다도, 선생님은 일생 동안 핍박받으며 이 놀음을 했기 때문에 고생을 여러분보다도 더 지긋지긋하게 많이 했어요. 이거 뭘 모르고 그저 시켜먹고 이러겠어요?「아니요」 선생님이 살아오기는 그렇게 살아왔지만, 몰리고 쫓겼지만, 뒤를 돌아보니 천하가 움직여 나오는 거예요. 천하가 움직여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과학자대회의 모든 훌륭한 사람들도 레버런 문을 진짜 알고 나서는 증거하는 거라구요. 옛날에, 몇 년 전에 볼 때는 다 '푸우, 저거 오지 않으면 좋겠다. 나타나지 않으면 좋겠다' 이랬는데, 이제는 없을까봐 걱정하는 거예요. 그들이 높던 것이 점점 낮아지고, 레버런 문 낮던 것이 전부 다 점점 올라갔다는 겁니다. 여러분, 그것이 사실이라 생각해요?「예」
자, 여러분들 과학자대회를 계속해야 된다고 생각하나요, 그만두어야 된다고 생각하나요? 「계속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금년에도 125만 불, 120만 불 이상 썼다구요, 120만 불 이상, 그런 돈을 쓰면서 또 해야 되겠어요?「예」 여러분들, 언제 과학자대회를 위해서 돈을 번다고 한번 생각해 봤어요? 과학자대회를 위해 번다고 생각해 봤느냐 말이예요. 펀드레이징하면서 과학자대회를 위해서 한다고 생각해 봤어요? 그 사람들의 한마디는 1억 이상의 사람을 움직일 수 있고, 나라의 대통령을 움직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수두룩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돈을 누가 마련하느냐? 여러분들은 생각도 안 하지만, 선생님이 그저 밤낮없이, 세계를 동원해 가지고 밤낮없이 이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그러면서 전부 다 결혼시켜 주고 해야 되는데 지금부터 준비 안 하면 내년에 큰일난다고 하면서 여러분은 꿈도 안 꾸는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10년 후에 될 것을 꿈도 안 꾸지만, 10년 후에 될 것을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이거예요. 지금 해야 되는 거예요. 지금부터 준비해야 된다구요.
그런 선생님을 동정은 못 하나마 이건 뭐 어떻고 어떻고, 그저 뭐 어떻고 어떻고, 이러고 있다는 겁니다. 내가 여러분들 피 빨아 먹고, 여러분들 번 돈 가지고 내가 딴 마음 먹고 전부 다 착취하고 그런 줄 알 거예요. 다 알고 있다구요. 내가 여러분들한테 빚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미국이 나한테 빚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은행구좌로 수천만 불이 들어왔는데도 불구하고 그거 얘기하는 녀석 하나도 없구만. 레버런 문이 착취한다고 전부 다 이러고….
하나님이 없다면 내가 왜 이러겠나 이거예요. 그 돈 가지면 전부 다 남보다 잘살려고 생각하는데 내가 왜 이런 놀음을 하느냐 말이예요. 나는 죽더라도 하나님의 뜻은 이 세계에 남기고 가야 되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박수) 그런 걸 생각할 적에…. 크리스마스도 되어 오고 말이예요. 연말도 되어 오기 때문에 싱숭생숭해 가지고 잔뜩 바람이 들어 있다구요, 전부 다.
보라구요. 일본으로 말하게 되면, 두 달 동안에 3천 8백만 불을 목표하고 지금 움직이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런 빚 지고 있다는 거 알아요? 그들이 무엇을 위해서? 미국을 위해서 그러고 있다구요. 또, 소련 위성국가에 통일교회 사람들이 지금 옥중에도 있고,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 알아요, 여러분들? 그걸 내가 알아요. 그걸 내가 알고 있다구요. 우리는 살아 있으니 어떻게든 다리를 놓아서 그들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을 느끼고 있다구요.
공산당이 없고, 악당이 없다면 내가 여러분들을 고생시킬 필요가 없다구요. 앞으로 공산당을 요리하기 위해서 우리는 준비해야 되겠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훈련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미국적인 민주주의, 미국적인 실용주의 의식을 가지고 그것을 소화시킬 수 있어요? 없다구요. 그러니 우리는 살아 남고 앞으로 공산당을 소화시킬 수 있는 이런 자주력을 가진 사람 만들지 않으면 망한다고 생각하고 방어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지 않으면 홍수를 막아낼 수 없기 때문에 거기에 대비한 훈련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불평할 수 없어요. 공산주의를 알고 불평하라구요. 공산당을 알아요? 여러분들 알아요? 이 미국 국민이 공산당을 알게 뭐예요? 공산당을 알게 뭐예요? 카터가 알게 뭐예요? 그러니 여러분은 미국처럼 생각하지 말라구요, 앞으로. 살아 남아서 공산당을 소화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할 하나님이 택한 정병인 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아는 미국은 망해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자부심을 가지고 전진하자구요.
만약 여러분이 안 할 때는 내가 영국을 택하든가, 독일을 택하든가, 불란서를 택하든가 해서 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도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지금 아무것도 없지만 10년 후를 두고 봐라 이거예요. 시간이 있으면 전부 다 금후에 대한 계획을 얘기하면 좋겠는데, 시간도 없지만 일부러 안 해 주는 거예요, 일부러.
자, 1980년대 들어갈 때는 더 강하게 전진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 핑계대서는 안 돼요. 일을 안 하고는 안 되는 거예요. 이제 조직적으로 짜 가지고 하는 거라구요. 안 하면 꽁무니에 다이너마이트를 달아 가지고 폭파하는 놀음을 할 거예요. 그게 싫거든 보따리 싸 가지고 오늘 다 가라구요. 남들에게 방해된다는 거예요. 가 보지!「안 갑니다」 나 여러분들 믿을 수 없다구요.
자, 그걸 생각하면 무니들의 생활이, 뜻의 세계에 있는 우리가 얼마나 멋지다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구요. 선생님이 만약에 이런 사상을 안 가졌으면 지금까지 이 자리에 남았겠나요? 이 자리까지 왔겠나 말이예요. 올 수 없다구요. 벌써 다 망해 버렸다구요. 여러분들 같으면 벌써 다 망해 버렸다구요.
선생님이 명령하기를 1970년도부터 경제문제를 생각하라고 했어요. 지금 9년째예요, 9년째. 9년 동안에 세계에 뭐 돈 많다는 소문 났다구요. 9년 동안 준비하는 기간에 이 기반을 닦았다구요. 그때 전도 나갈 때 비용을 못 가지고 가게 했어요. 차비만 딱 가지고 가게 하고, 돈이고 뭐고 전부 다 거두었다구요. 그 대신 미싯가루는 한 말쯤 가져 가라고 지시했다구요, 미숫가루. 무슨 빵? 무슨 치즈? 무슨 버터? 무슨 비스켓? 그런게 어디 있어요? 아침이라고 먹는 것이 컵에다 미싯가루를 넣고 물을 부어 가지고 죽물 같은 것을 만들어서 마시는 거예요. 쌀가루가 아닌 밀가루, 생밀가루를 먹었다구요. 그러면서 기반 닦아 나온 거예요. 그때도 뭐 통일교회 펀드레이징한 줄 알아요? 이때(1970년) 부터 시작한 거예요, 전부 다. 내가 전부 다 계획을 해 가지고…. 내가 전부 다 가르쳐 준거예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요즘에 동부에 있는 사람이 서부에 올 때 돈 한푼 없지만 비행기 잘 타고 다니지요? 여러분들 다 그렇지요? 한 하루 이틀만 펀드레이징하면 비행기 요금을 거뜬히 벌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동으로도 갈 수 있고, 미국 어디든지 갈 수 있고, 뭐 구라파도 갈 수 있고, 어디든지 돈 없이 전부 다 다닐 수 있다구요. 백만장자들도 그렇게 마음대로 다닐 수 있어요? 서부에 가면 서부에서 동부 못 와 보고 죽는 사람이 얼마든지 있다구요, 미국 사람 가운데.
요전에 카프 대원들에게 '너희들 책임자로서 한 주일에 미국 동부 서부 왕래해라' 하고 명령을 내렸다구요. 전국은 한 달 활동무대라고 한 겁니다. 선생님이 미국에 맨 처음 내리자마자 40일 동안에 48개 주를 완전히 주파하면서 다닐 데 다 다녀 봤다구요. 여러분들이 하기 전에 이미 다 했다구요. 달려라! 달려라! 이 운전하는 녀석이 졸면 '이 녀석아! 뭐 편안해 가지고 졸아, 이 자식아?' 하면서 말이예요. 무슨 빵이 뭐예요. 여기 식빵 있지요? 그다음에 뭔가요? 저 소시지. 빵 두 개하고 소시지 하나하고 그다음에 피클(pickle;장아찌) 하나, 이게 점심이고 아침이고 저녁이예요. 24시간 밥이예요, 밥.
자, 그 책임자 누구인가요? 미스 김! 암만 큰 사람이라도 절대 두 개를 못 준다 이거예요. 두 개 이상 못 먹는다 이거예요. (웃음) 그저 어디 가든 먹고 싶어서 그저 시간만 나면 상점만 바라보는 거예요. 미국 애들은 그저 24시간 뭐 코카콜라 먹고, 아이스크림 먹고, 뭐 사과 먹고, 바나나 먹던 습관이 있으니 '아이구, 아이구' 그러면서 따라다니는 거예요. (웃음) 내가 '너희들만 그러는 게 아니라, 앞으로 미국 국민을 이렇게, 통일교회 패들을 이렇게 훈련시키려고 하는 거야, 너희들부터 훈련하는 거야' 했다구요. 그때부터 벌써 다 준비한 거라구요.
폭스웨건 있잖아요, 차? 그저 달릴 때는 사막지대에서는, 저 네바다하고 애리조나에서는- 거기에는 순경도 없거든요- 다 밟아라, 다 밟아라! 액설레이터 다 밟아라 그랬다구요. (웃음) 이 사람들은 저녁이 되게 되면 뭐 모텔에 가 가지고 저녁 먹고 잘 생각하는데, 모텔이 어디예요? 차가 모텔이예요. 차가 침대고, 차가 테이블이예요. 차 안이 테이블이라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24시간 데리고 다니는 거예요. 그 꼴 보기 싫어서. 잠이 오면 자라 이거예요. '네가 잠이 안 오는 것은, 못 자는 것은 피곤하지 않기 때문이지, 난 잘 자는데 왜 못 자느냐? 나이가 많아도 너보다 내가 많고, 피곤해도 너보다 내가 더 피곤한데, 젊은 녀석이 왜 그래?' 내가 여기에 와서 그런 놀음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훤하다구요. 어디든지 훤하다구요. 이런 것을 볼 때 불평할 수 있어요? 불평할 수 없다구요.
1979년까지는 별의별 불평을 다 했지만, 1980년대에는 불평하면 안 되겠다구요. 입이 이렇게 찢어지더라도 말이예요. (웃으심) 코가 뒤집어 지는 일이 있더라도 불평하지 말라구요. 그렇게 해서 이 미국을 구해야 되겠다구요, 앞으로 이 미국을. 귓맛 좋아요?「예」 그거 싫다는 녀석은 미국 국민이 때려죽여 버려야 돼요, 싫다는 녀석들은. 이 미국이 썩어 가고 전부 다 이런데 말이예요, 편안히 잠을 자고, 편안히 쉬게 되어 있어요?
그것을 볼 때, 세상 사람과 비교해 보면 비교도 안 되는 이런 우리의 입장이니만큼 자랑스러운 무니가 되라 이거예요. 1980년에는 무니 자랑 하지 못하면 안 되겠다구요. 요전에 누군가 런닝 셔츠에 '아이 엠 프라이드 오브 무니(I am pride of Moonie;나는 무니임을 자랑한다)'라고 써서 입고 다니더라구요. 그래야 되겠다구요. (박수)
무니라는 말이 왜 무서워요? 그 무니가 자랑스러운 거예요. 그 무니 (Moonie)가 써니(Sunie)가 되고, 킹이(Kingie)가 된다고 다 가르쳐 줬는데요. 소생단계를 거쳐야 장성단계요, 장성단계를 거쳐야 완성 단계라고 했는데요. 내가 지금껏 감옥에 들어가고 별의별 놀음 다 했지만 절대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아요. 당당해요. 당당해! 여러분들 무엇 때문에 부끄러워요? 뭐가 부끄러워요? 여러분이 도둑질을 했어요, 남의 유부녀를 강탈했어요? 뭐가 부끄러워요? 명년부터는 무니 자랑 안 하는 녀석들은 가만 안 둘 거라구. 자, 내 마음으로 불평하는 마음 있거든 '무니, 무니' 하고 자랑하라 이거예요. 그럼 다 없어져요. 다 없어진다구요.
자, 그러면 이거 비교할 때 우리가 얼마나 나아요? 보라구요. 세상을 보라구요. 내가 태어나서부터 원수의 변화된 열매라구요. 그거 기분 나쁘다구요. 동물을 보더라도 전부 다 무슨 생각이 없고 말이예요. 집을 가더라도 전부 다 동물적인 연속이고 말이예요, 사회를 보더라도 전부 다 동물 사회같이 보이고 말이예요, 이상이니 뭣이니 다 이렇거든요. 이거 전부 다 망할 것이고 말이예요, 얼마나 답답해요. 얼마나 답답하냐 이거예요.
학교에 가서 공부해도 무엇 때문에 해요? 내가 빵 문제 때문에 하는 거예요? 인간이 살다가 죽은 다음에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아이구, 답답하다구요. 내가 그걸 볼 때, 나는 살고 싶지 않아요, 아예 죽어 버리지요. 엄마 아빠를 믿을 수 없고, 아들딸을 믿을 수 없고, 형제를 믿을 수 없고, 친구를 믿을 수 없고, 나라를 믿을 수 없고, 선생님을 믿을 수 없고, 전부 다 믿을 수 없어요. 거기에, 그 세계에 이상이 있고, 행복이 있겠어요? 돈이 있으면 뭘하고, 권력을 잡으면 뭘해요? 그 세계가 그래도 그리워요?「아니요」 선생님은 생각만 해도 지긋지긋하다구요.
내가 욕을 먹더라도 이 자리가 좋다구요. 잠을 못 자고 그저 고생하더라도 이 자리가 좋다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비교도 안 된다구요, 비교도. 천만을 갖다 줘도 하나도 필요 없다구요. 그거 알 만해요, 여러분들?「예」 그래 세상에 대해서 미련을 가질래요, 안 가질래요?「안 가지겠습니다」
여러분들, 세상에서는 크리스마스 날이라 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불신하는 가운데서, 이런 사회의 풍조 가운데서 메리 크리스마스니 뭐니 하고, 좋은 옷 입고, 뭘 먹고, 히히 웃고 다니지만 그런 무리보다도 추운 전선에서 발이 얼어 가지고, 얼어 붙는 눈 위에 서 가지고 남을 위해서 펀드레이징하겠다고 정성들이는 사람이 도리어 위대하다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누가 나보고 '메리 크리스마스' 하는 말보다 욕하고 저주하는 말이, 무니는 크리스마스인데도 펀드레이징한다고 하는 말이…. 나는 그런 길을 더듬어 왔어요. 그런 길을 걸어 더듬어 왔다구요. '너희들 어서 놀아라, 너희들 어서 쉬어라, 어서 먹고 춤춰라, 나는 간다' 나는 그런 주의라구요. 그래 가지고 레버런 문이 지금 망했어요?「아니요」 그래 내 생활이 증거요, 내 생각이 증거다 이거예요.
내가 죽는다면 내 무덤을 여러분들 백인, 흑인들이 전부 다 찾아와서 눈물을 흘릴 것을 알고 있다구요. 왜? 무엇 때문에? 인류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것을 자랑하라구요. 그러고 싶어요? 「예」
이 복잡한 크리스마스 시즌을 내가 동요 없이 하나님의 자랑스러운 아들딸의 권위를 가지고 지내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갓 브레스 유(God bless you;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박수)
책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