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많네? 「여자가 29명입니다」 남자는? 「41명입니다」 젊은 애들은 고생해야 돼요. 한 3년 동안 향토학교마다 돌아다니면서 고생을 좀 해야 돼요. 여러분들은 지금 한 곳에 나가서 고생하지 않아요? 나라를 모르잖아요, 나라? 전국에 대한 실정은 잘 모르지요? 그래, 다들 지치지 않았어요? 「안 지쳤습니다」 지치고, 공상도 많이 했을 거라. (웃음) 공상한 것을 전부 다 모아 놓으면 참 재미있을 거예요. 컴퓨터로 사진 찍어 가지고 전부 다 저장해 놓았으면 얼마나 보기 좋을꼬! 도망하려고 문고리를 잡았다가 주저앉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별의별 사람이 다 있을 거예요. 안 그래요? 내가 잘 알아요, 여러분들의 사정이 어떻다는 거. (웃으심)

​제일 밑창에서 고생해서 기반 닦은 일본 통일교회

​여러분! 일본 알지요, 일본? 일본 활동에 대해서 알지요? 일본이 지금 경제적 기준에서는 세계 1위를 달리고 있어요. 모든 생활이 유복하고 말이예요, 국토 전체가 돈, 뭐라고 할까요? 은행 금고와 같이 되어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그 일본의 통일교회 젊은이들이…. 지금도 젊은이들이 많지만 말이예요, 지금부터 20년 전만 해도 전부 새파란 젊은이들이었어요. 그들이 무엇을 했느냐 하면 고생을 한거예요. 고생을 시켰어요.

일본이 경제적 수준에 있어서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던 상태에서 그들을 제일 밑으로 꽂아 넣었던 거예요. 그래서 일본의 하부세계, 하류계급 사람들의 심정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는 패들이 된 거예요. 모금운동도 하고 이러는 데는 돈 있는 사람들은 후원을 안 하거든요. 가난한 사람들이 더 잘한다 이겁니다. 그렇게 밑창에 깔려 있는 하류계급에서 활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위를 바라보면 세계에 자랑하는 경제적인 부가 쌓여 있지만, 아래를 보면 비참하다 이거예요. 그런 비참한 계층의 동지가 되고 보니, 이들을 살려서 잘사는, 공산당의 말을 빌리자면 부르조아 계급을 뚫고 올라가야 되겠다는 결의를 해 가지고 달리기 시작한 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돈 한푼 없이 일본 통일교회가 자립하게 된 것입니다. 돈 한푼 없이 젊은 사람들이 협력해 가지고 모금운동을 하고 펀드레이징을 해서 말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제는 어느 단계에까지 올라왔느냐 하면 일본 상부세계의 최고의 자리에까지 올라왔다 이겁니다.

1969년도에 와클(WACL;세계반공연맹) 동경대회를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돈이 한푼도 없었어요. 그때 일본 간부들에게 예산이 얼마나 필요하냐고 물어 보니까, 3천만 엔이래요. 그때 3천만 엔이면 큰 돈이지! 그런데 그때 내가 3억 이상의 예산을 편성했어요. 그래 가지고 와클(WACL)대회를 중심삼고 모금운동을 전국적으로 했어요. 했는데, 도시에서만 한 것이 아니예요. 도시에서는 많이 안 나와요. 그래서 지방, 태평양 연안의 오오시마(大島)라는 섬에까지 가서 했어요. 산골짜기까지, 20집만 있어도 찾아가서 모금을 했어요. 도리어 도심지보다 먼 곳에 가서 할수록 잘돼요. 먼 곳은 누가 그런 놀음 하러 오지를 않아요. 그때 3억 이상의 예산을 편성해 주었는데, 그렇게 전국적으로 활동해 가지고 5억 3천만 엔을 모금했어요.

그때부터 그것이 일본에서 펀드레이징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떤 계기가 있어야 돼요. 국가적인 큰 기반을 닦기 위한 놀음을 하려면 대계기가 있어야 돼요. 그때 동경대학, 와세다대학, 경응대학 등에서 공산당하고 한창 싸우던 그런 때였거든요.

그래서 그 3천만 엔을 마련하기 위해서 한 패는 펀드레이징을 나가고, 다른 한 패는 무엇을 했느냐 하면 결혼한다고 해 가지고 결혼비 혼수감을 마련한다고 해 가지고 몇백 명이 돌아가서…. 그때 그런 일이 있었어요. 이래 가지고 돈은 타 가지고 왔는데 시집 장가는 안 가고 다 이러다가 그것이 판출이 나 가지고 난리가 났었지요. 3천만 엔 사건이라는 것이 일본 통일교회의 발전 역사에 있어서 유명합니다. 그때가 바로 1969년이었어요. 그때부터 우리가 하류계급을 중심삼고 활동하기 시작했는데, 20년의 세월이 지나간 오늘에 와서는 일본의 최고 기준을 다 넘어섰어요. 일본의 큰 회사 사장, 혹은 일본의 이름난 모든 사람들이 우리 활동을 무서워 할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일본 식구들의 판매활동의 실제

그렇게 한 20년을 하다 보니 모든 것이 전문화되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판매물에 대해서는 무슨 물건은 어디 가야 잘 팔리고 무엇은 어디 가야 잘 팔린다고 하는 전국적인 통계가 나와 있어요. 예를 들어 말하면, `자, 우리 손수건 팔자' 해서 3일만 되면 전국에 손수건이 전부 다 없어진다 이거예요. `꽃 팔자' 하면, 꽃은 사흘도 안 가요. 모든 것이, 우리가 어떤 품목을 들고 나오면 그 품목은 전국에서 동이 나는 거예요. 이렇게 막강한 판매조직 기반이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일본 여자들의 옷을 알지요? 일본 여자들의 옷 중에서 비싼 것은 5천만 엔 이상 하는 것이 있어요. 5천만 엔이면 한국 돈으로 얼마예요? 2억 5천만 원! 옷 한 벌이 그렇게 간다구요. 그런 옷은 말이예요, 전국에 있는 큰 도시의 몇 개 안 되는 큰 상점에 `이런 비싸고 훌륭한 것이 있다' 하는 전시품으로 하나씩 갖다 걸어 놓는 거예요. 그런 것을 우리 애들이 그런 상점하고 계약을 하는 거예요. 1주일이면 1주일, 2주일이면 2주일 동안에 그런 옷을 10벌 내지 20벌을 갖다 놓아라 이거예요. 그 소리를 듣고는 깜빡 나자빠져요. 세상에 그럴 수 있는 법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일년 내내 가도 하나도 안 팔리는데, 뭐 2주일 동안에 20벌을 갖다 놓으라고?' 하고 다 웃는 거예요. 우습게 알았다 이거예요. 그러나 `우리가 신용이 안 가면 동경에 오복점이라는 상점 주인한테 전화해서, 우리가 해피월드의 전문 판매원인데, 가능한 말인지 아닌지 물어 봐라' 하는 거예요. 물어 보면 그 상점에서는 `이야! 당신네 상점 복받게 된다'고, 하거든요. (웃으심) 몇 군데 물어 보면 전부 다 그런다구. 또 그거 밑져야 본전이거든요.

이래 가지고 그 비싼 물건을 만드는 공장에 주문해 가지고 일년에 얼마 해서 전국적으로 판매하는 거예요. 팔지 못하게 되면 다시 전부 다 모으는 거예요. 전부 다 배급된 것을 거꾸로 모으는 거예요. 1주일이나 2주일 후에 또 다시 새 것 만들어 준다고 해 가지고 전부 다 모아다가 쌓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패들은 말이예요, 버스 한 대에 한 47명이 좋은 양복을 입고 깔끔하게 해 가지고 가는 거예요. 가 가지고, 옷을 한 사람이나 두 사람이 하나씩 책임을 지고 일주일 이내에 팔아 버린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게 얼마예요? 한 벌에 5천만 엔씩 해서 20벌이면 10억이예요. 이익이 얼마가 나느냐 하면 한 5억이 난다 이거예요. 그러면 절반 떼 주고 나머지 절반은 포켓에 넣고 오는 것입니다. 이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그거 믿어져요? 「예」 지금 저녁때가 되었으니까 선생님이 여러분들 앉혀 놓고 거짓말하기 딱 좋은데! (웃음) 꿈같은 얘기예요. 상점에서 자기들이 아무리 선전하더라도 그것은 일년 안에 안 팔리는 거예요. 그런 것은 그렇게 팔아야 된다구요.

어떻게 그렇게 파느냐? 척 보면 다 알아요. 냄새를 맡아요. 참, 그거 보면 전문직이라는 것이 참 무서운 거예요. 쓱 지나가면서 보면 어느 집에서 살 것이라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또 우리 고객이 수백만이 있어요. 수십 년 동안 전국적으로 활동했기 때문에 우리의 거래처가 얼마나 많겠어요! 거래처에 가서 `야, 사라!' 하기도 하고 말이예요.

그렇게 일년 동안 팔게 되면 5천만 엔이 문제겠어요? 수십억이 왔다 갔다해요. 문제가 크거든요. 나누어 주어 가지고 팔고 이럴 수 있는 배경이 다 짜여져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어떤 단체든지 우리의 판매 실력을 무서워하는 거예요. `어느 회사 것 팔아 주자' 하게 되면 말이예요, 그 회사의 생산품이 창고에서 하루 저녁에 다 나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작전을 했기 때문에 어떤 결과가 되었느냐? 남들은 하류계급에서 하늘만 쳐다보고 인생을 비관하는 그런 환경인데, 우리는 그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천국으로 올라왔다 이거예요. 이제는 안 통하는 데가 없어요.

일본의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을 중심한 계획

지금 선생님이 상류층의 여자들을 잡기 위해서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이라는 것을 만들었어요. 이게 3년째 되지만 말이예요, 이것이 뭐가 되느냐 하면 일본의 최고급 여성단체가 되는 거예요. 이것을 중심삼고 앞으로 보험회사…. 생명보험회사 같은 큰 보험회사는 매달 들어오는 돈을 전부 다 은행과 짜 가지고 예금하거든요. 보험회사를 사 가지고 보험회사와 은행을 전부 다 움직여야 되겠어요.

10만 명의 여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합체를 만드는 거예요. 돈은 여자들이 다 갖고 있어요. 재벌의 부인들이거든요. 대신 부인들, 학자 부인들, 전부 다 외국을 들락날락하는, 뭐라고 할까요, 일본의 여자로서는 자기가 최고라고 하는 여자들을 한 10만 명만 모집하는 거예요.

그거 뭘하려고 하느냐? 그거 그렇게 해서 원리강의를 하는 거예요. 일주일 수련을 시키고 미국도 데리고 갔다 오고 해서 말입니다. 이사회로부터 각 간부들, 전국의 책임요원들은 이미 교육이 다 끝나 가지고 `문총재' 하게 되면 자기들이 앞으로 따라가야 할 스승이라고 생각하게끔 다 되었다구요. 그래서 대중 포섭운동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여성들 10만 명만 만들어 놓으면 거기에는 뭐…. 일본의 모든 재벌들의 돈은 여자들이 다 갖고 있어요. 남자는 예금통장을 안 가지고 있어요. 사모님들이 돈을 전부 다 예금통장에 넣어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전국에 깔려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 계획이 뭐냐? 전국에 있는 10만 명의 우리 회원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예금통장을 말이예요…. 뭐 별의별 은행이 다 있지요. 지방은행, 신용조합 등 전국의 별의별 금융기관에 들어가 있어요. 그러면 여러 은행에 들어가 있는 것을 한 군데로 모으는 거예요. `자, 저금통장에 예금한 모든 전부는 우리 한국으로 말하자면 제일은행으로 전부 다 돌려라' 하면 돌아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저금통장에서 2,3년 동안 꺼내지 말자는 거예요, 일본을 살리기 위해서는.

그러면 3년 동안은 뭘하느냐? 그 돈을 돌려 가지고 보험회사를 사고 은행을 사서 타고 앉자는 거예요. 그러면 수천억이 들어와요. 그래 놓으면 문제가 커지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이것을 중심삼고…. 남자들은 뭐 은행장이 없나 보험회사 사장이 없나, 별의별 사람이 다 있지요. 그다음에는 집집마다 들어 있는 보험, 생명보험이면 생명보험을 전부 다 우리 회사 것으로 기리까에(바꿔침)시키는 거예요. 한 곳으로 모으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10만 명의 여자들이 아침에…. 여자가 나이 많은 사람은 칠십, 육십 이러니까 아들딸들 시집 장가들 다 보내고, 또 남편들은 출세도 했을 거 아니예요? 그러니까 그런 여자들을 모아서 `자, 우리들은 보험을 한 곳으로 몰자!' 하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한 사람이 열 명씩 하면 백만 재벌 부인들이 연결되는 거예요. 이들이 하나의 세대예요, 세대. 그러니까 백만 세대가 벌어진다 이거예요. 백만 세대가 되면 이게 5백만 명 이상이 돼요. 5백만 이상의 기반이 된다고 하면, 굉장한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그걸 가지고 팔아 먹는 거예요. 장사를 하는데 무엇이든지 갖다 맡기는 거예요. `예금통장에 들어가 있는 것 3분의 1은 물건 사자' 하는 거예요. 부잣집 마님들은 예금통장에 들어가 있는 것 전부 다 몽땅 빼내 써도 문제가 아니니까 말이예요, 3분의 1은 물건 사자고 하는 거예요. 물건을 사 가지고는 말이예요, `쓰지 않겠으면 중국 사람들에게 기부하자!' 하는 겁니다. 그런 일도 가능한 거예요. 그다음에는 뭐 `쌀을 몇천 가마니, 몇만 가마니를 중국으로 보내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면서도 신나는 놀음이예요. 돈 많은 여자들 뭐 천만 원쯤은 보통이예요. 쌀 몇만 가마니를 중공에 보내 주고 소련에 보내 줄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게 되겠어요? 그러면 소련 수상이 찾아오게 되는 거예요, 수상이. 이럴 수 있는 놀음이 가능한 권내로 지금 들어가고 있는 거예요.

핍박받으며 고생해 나온 일본 식구들

그런 사람들로 조직을 만들어서 여건만 되는 날에는…. 우리 사람들이 메뚜기 부대로 소문났어요. 메뚜기 알지요? 「예」 한번 푸른 지대에 들어가게 되면 뭐 잎, 가지가 아니라 틀거지밖에 안 남아요. 그거 죽는다는 거예요. 메뚜기 부대로 소문났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다 보니 말이예요, 눈만 뜨면 세상에 돈 벌 구멍이 수두룩하게 보인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돈 벌 수 있는 구멍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다 이겁니다. 손대오 눈이 그래? 박사 했으면 뭘해? (웃으심) 눈 뜨고 거리에 나가기만 하면 돈 벌 구멍이 수두룩하다 그거예요. 박사면 뭘해? 박사 눈에 그것이 보여? (웃음)

이제 그들이 중년이 되었어요. 40이 넘었다구요. 42세, 43세, 딱 일하기 좋은 때입니다. 이렇게 되니까 이제는 천하에 무서운 것이 없어요. 국회의원에 출마하더라도 자력으로 돈 벌어 가지고 자금은 얼마든지 댈 수 있다는 배포가 생긴다구요. 한 사람이 못해도 한 달에 20억을 다룰 수 있는 경험자들입니다. 알겠어요? 한 달에 얼마라구? 20억 20억 원이예요, 20억 엔이예요? 엔입니다 엔이면 한국 돈으로 얼마예요? 100억이예요, 100억! 100억이면 이 집 몇 채가 되겠어요? 이 집이 얼마나 나갈 것 같아요? 이 집 값이 얼마나 나가? 아마 100억 나갈 거예요. 요즘에는 한 100억 나갈 거예요. 우리가 살 때 27억을 주고 샀으니까 지금은 한 100억 나갈 거야. 그러니까 대단한 거라구요.

선생님이 이 말을 왜 하느냐? 여러분은 `뭐 뜻이고 뭣이고…!' 이럴 거예요. 그들이 뭐 선생님을 보기나 했어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자주 만나 보기나 하지요. 선생님을 몇 번 만났어, 너는? 처음입니다 처음이야? (웃음) 우리 통일교회 교인이 아니지, 처음이면! (웃음) 외부에서 들어온 선생으로서 여기에 가담했구만! 그렇지? 그거밖에는 다른 뭐가 없잖아?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자주 만나지? 「예」몇 번씩이나 봤어요? 「많이 뵈었습니다」 아이구, 진저리 나리만큼 만났지. (웃음) `저 늙은이는 늙지도 않아! 또 앉아 가지고 또 부려먹으려고 그러는구만!' 그러잖아요? 일하고 왔으면 국수라도 사 주고 말이예요, 중국요리라도 한턱 내고 그러면 모르겠는데 그러지도 않고 말이예요. 뭘 먹었어요? 「김치 먹었습니다」 (웃음) 김치도 뭐 녹은 김치도 아닐 거예요. 언 김치를 갖다 먹여 또 앉혀 놓고, 가만히 보니 고생을 시키려는 징조가 훤하고 말이예요…. (웃음) 이렇게 점치고 앉아 있잖아요? 그거 알면서 얘기하는 거예요. 모르고 얘기하면 안 되겠지만, 너무나 잘 알고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똥 싸는 것까지 다 들여다보고 얘기한다구요.

그 사람들이 통일교회에서 문총재를 만나 가지고…. 일본에서 그때는 말이예요, 일본말로 하면 분센메이(ブンセンメイ)! 분센메이 선생이 아니예요. 놈! 야쯔(やつ)! `야쯔' 하게 되면 `놈'이라는 말이예요. 시중 전차 안에서도 공공연하게 `분센메이야쯔 오이다네(ブンセンメイ おいたね;문선명이라는 놈이 있구만)!' 이래요. 그러면서 추방하라고 선전을 하고 그러던 때라구요.

그러니까 가는 데마다 그저 구사레(腐れ;비웃으며 몹시 욕하는 말) 먹는 거예요. 가는 데마다 구사레 먹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기가 막혀요! 여러분들도 더러 반대받아 봤어요? 「예」 매는 안 맞아 봤지? 침을 뱉는 것은 보통이예요. 왜놈들은 무사도 정신이 있기 때문에 한마디 해서 안 들으면 발길로 차고 하는데, 여자고 뭣이고 상관 안 한다구요. 더욱이나 한국 사람을 제일 싫어하고 제일 미워하는 것이 일본 사람이예요. `통일교회' 하면 `조센징(朝鮮人), 조선 사람의 종새끼! 뭐하러 왔어, 여기? 사람 같지 않은 것!' 이러면서 천대가 막심해요. 여러분이 그런 천대는 안 받아 봤지요? 「예」 요즘에는 `문총재'라고 하면 다 알아줄 만큼 올라오지 않았어요? 안 그래요?

그런 핍박을 받으면서 생활하니까 하루 종일 돌아다녀야 어느 누가 만나서 뭐…. 친구를 만나더라도 친구가 눈을 돌리고 도망가는 거예요. 자기의 고향 동네에 가더라도 어머니 아버지도 안 만나 주고 쫓아내고 말이예요. 그러니 얼마나 기가 차요! 그렇다고 길거리에서 아는 사람이라도 `아이구! 너 핍박받으면서 이런 일 하는데 얼마나 수고로우니!' 하면서 이마를 맞대고 점심이라도 한끼 사 주겠다고 하느냐? 그러면 위안이라도 되지! 그런 사람 한 사람도 없다구요.

그러니 이게…! 일년 열두 달 태풍이 부는 거예요. 태풍이 불어 가지고 옷도 다 벗겨 가고 머리끄덩이까지 뽑아 갈 그런 사정이예요. 그러니 마음이 어떻겠어요? 걸어 다닐 때도 얌전하게 걸어 다녔겠어요, 허둥지둥 걸어 다녔겠어요? 허둥지둥이 무슨 말인지 몰라요? 왜 이상한 눈으로 그래요? 선생님이 미국에 있다 오니 한국 말을 모르겠구만! (웃음) 허둥지둥 걸었겠어요, 똑바로 걸었겠어요? 「허둥지둥 걸었겠습니다」 기가 차지! 그리고 길 복판으로 다녔겠어요, 길가로 다녔겠어요? 「길가로 다녔겠습니다」 왜? 그랬다가는 미친 자식이라고 전부 다 발길로 차고 그럴 것 같으니 자연히 길가로 피해 다니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것입니다.

그러면서도 밥을 먹기 위해서는 그걸 팔지 않으면 안 돼요. 알겠어요? 그것이 멋진 것입니다. 배고프거들랑, 팔지 말라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배고프거들랑, 뭐예요? 팔아라! 배고프거들랑 팔아라 그거예요. 배가 안 고프거든 팔지 말라는 거예요. 안 팔 수 없어요. 그러지 않으면 거지 해라 이거예요. 거지가 좋아요, 물건을 내놓고 하나 사달라고 하는 것이 나아요? 어떤 것이 나아요? 거지가 나아요, 물건을 파는 것이 나아요? 「물건을 파는 것이 낫습니다」 물건을 파는 것이 낫지요.

죽기 아니면 살기로 할 때는 못 할 것이 없어

선생님 같으면 굶지 않아요. 국민학교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말이 통할 수 있는 녀석을 잡아 가지고 속닥속닥 해 가지고 `이거 하나 사! 나 밥 못 먹었어. 너 지갑에 돈 얼마 있어? 나 도시락 값 좀 줘!' 하면 얼마든지 돈을 벌 수 있는데, 왜 굶고 있어요? 안 그래요? `내가 네 누나 같지? 나도 너 같은 동생이 있다'고 해서 그애 지갑에 있는 돈으로 국수 한 그릇 얻어먹고 그러지, 왜 밥을 굶느냐 이거예요. 배가 고프면 팔게 마련이예요. 무슨 짓이든지 다 해야 돼요.

죽기만큼 힘들다는 말이 있잖아요? 죽기가 힘든 거예요. 죽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죽지 않고 살려면 더 힘들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죽을 자리에서 살아난다는 것은 더 힘들어요. 그러니 못할 게 뭐 있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한 6개월만 지내고 나면 세상에 못할 게 없어요. 생명을 내놓고 죽기 아니면 살기 내기로 할 때는, 목숨을 걸고 하게 될 때는 안 되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특히 젊은 사람들은 말입니다.

그 다음에는 무서운 것이 없어요. 점심 때는 딴 데 갈 것 없어요. 파출소를 찾아가는 거예요. 지서주임 있잖아요? `지서주임! 나는 지나가는 방랑아인데, 저 건너편에서 도적질을 한번 해야 되겠소!' `왜? ' `점심밥을 먹어야 할 텐데 어떻게 하겠소? 할까요, 하지 말까요? ' `야! 이 녀석아, 하지마!' `그러면 점심 한 그릇 사 주소' 하는 거예요. 그러면 안 사 줘요? 양반 대접을 하면서 사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또 저녁 값도, 한 사흘치를 달라고 하는 거예요. `아이구, 좀 도와주소. 당신네 아들이 이렇다면 사흘 아니라 석 달도 더 쓸 수 있는 돈도 줄 텐데 말이예요, 우리 어머니가 보게 되면 내가 당신네 아들보다 더 귀한 아들인지 모른다구요. 그런 입장에서 사흘치 먹을 것 좀 주소' 이러는 거예요.

안 주면 포켓에 있는 지갑을 보자고 하고서 당신 아들같이 생각하고 눈 좀 감으라고 해 가지고 꺼내서 집어넣는 겁니다. 빌려가는 거예요. 한 달 후에 갚아 준다고 하면서 말이예요. 그 다음에는 빌려 준 돈을 3배로 갖다 주는 거예요, 3배로. 이렇게 해서 한 여남은 지서장들과 친해 놓는 거예요. 왜 밥을 굶어요? 꿔 간다고 해 가지고 틀림없이 3배로 갖다 주거든요.

그러면서 사는 거예요. 그러다가 안 오면 말이예요, 지서장이 `야, 너 어디 있니? 지금 잘 있니? ' 하면서 전화 할 수 있게 만들어 놓고, 돈 없으면 지서장이 전화를 하게 해 가지고 다른 지서장한테 돈을 빌려 쓰는 이런 놀음도 할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예 그건 도적질이 아닙니다. 공짜가 아니예요. 갚아 주는 거예요.

그때는 자기 고향집에 가서 닭 한 마리까지 잡아 와서 `이번에 집에 갔더니 우리 어머니가 그런 지서장이 어디 있느냐고 하면서 대한민국에 있어서 경찰국장감이니까 지금부터 잘 대접하면 좋을 테니 닭 한 마리 당신에게 잡아 주라고 해서 가져왔소' 하면서 주는 거예요. 닭 한 마리에 얼마 해요? 시장에서 2천5백 원, 3천 원이면 사는 것 아니예요? 요즘은 얼마예요? 4천 원 미만이지요? 「예」 4천 원은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 아니예요? 이러면서 친구로 만드는 거예요.

그런 모든 것을 볼 수 있게 눈이 훤하게 열리기 위해서는 안 해본 것이 없어야 돼요. 알겠어요? 예 안 해본 것 없이 하라면 도적질도 하라는 거예요? 도적질도 하라는 거예요. 하라는 거예요! 왜? 남의 원두막에 척 가서 `여기 사람 있소? ' `있습니다' `나는 지나가는 사람인데 참외 한 서너 개 땁니다!' 그러면 `으으으…!' 이런다구요. 밤에 자는데, 지나가는 사람이 참외 따먹는다는 얘기를 하더라도 들릴 게 뭐예요? 따 와 가지고 그 안에서 다 먹고, `잘 먹고 갑니다! 한 개는 먹다 못 먹어서 남겨 놓았으니 아침에 주인 양반 일어나면 먹으시오. 하나는 이래 놓고 가오' 하는 거예요. (웃음) 그것은 도적이 아니다 이거예요. 말하고 하는데 뭐. 하나님도 `이놈의 자식아, 너 도둑놈이다!' 그러시겠어요? 통고했는데 뭐.

밥을 왜 굶어요? 4월에 시골 들판에 가게 되면 점심 먹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웃음) 거기 가 가지고 `야! 이거…. 우리 동네에서도 새참 먹기 좋아하고 점심 먹기 좋아했습니다. 집에서는 아침을 안 먹지만 들판에 나오면 얼마나 밥이 맛있는지! 아이구, 고향에 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이 동네도 그렇구만요. 이 아줌마가 점심을 잘했는지 못했는지 어디 한번 맛보면 좋겠습니다' 하면서 숟갈을 들고 앉는데 어떡하겠어요? (웃음) 시골 인심이 그렇게 야박하지 않다구요. 그러면 자리 좀 비끼시라고, 나를 박대하는 동네는 무서리가 내려서 벼밭이 망칠지도 모르는데 왜 그러느냐고, 내가 누군지 아느냐고 해대는 거예요. 지나가는 손님 박대하지 말라고, 마패 차고 다니던 암행어사인지도 모르는데, 잘 대접하면 암행어사를 사위로 삼을 수 있는데 인심이 왜 이러냐고 하면서 배짱 좋게 얻어먹는 것입니다. 그러고 다닐 수 있는데 왜 굶어요?

산에 가면, 셋이서 나무를 하고 있으면 쓱 가는 거예요. 틀림없이 세 사람 다 점심 가져왔어요. 그러면 `당신들 뭘하오? 산사람이 나무 하는 게 왜 그래? 내가 한 짐 해줄께!' 하고서 후닥닥 벼락같이 한 짐을 해 놓는 거예요. 그래 놓고는 `아이구, 배가 고픈데! 도시락들은 가져 왔겠구만! 그렇지요? ' 하고는 풀어 놓고 먹는 거예요. 나무 한 짐 해주고 점심 먹고 쓱 `당신네 집이 어디요? ' 하고 물어 보게 되면 아무 데 아무 데 산다고 할 거라구요. 그러면 친구가 되는 거예요. `내 저녁에 찾아가겠소. 찾아가서 재미있는 얘기 합시다' 이래 놓고 찾아가는 거예요.

쓱 저녁때 가 가지고는, 이젠 아니까 `요전에 밥을 내가 먹어서 배고팠지요? ' 하고 농담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네 다리 펴고 앉아 가지고는 말이예요, 저녁상 들어오면…. 밥상 들여오지 말라고 그래도 들여오게 되어 있어요. 주인하고 앉아서 얘기하고 있는데 밥바리 하나만 가지고 들어오는 법이 있어요? 두 그릇 안 가져 오면 `밥 한 그릇 어떻게 됐소? 손님도 모르는 아주머니, 이 아주머니 손님 대접 잘하게 생겼는데 왜 밥 한 그릇을 빼놓았소? 우리 누님 같으면, 내가 누님 집에 가게 된다면 닭도 잡아 주고 그러는데, 당신네 동생보다 못생기지 않은 젊은이한테 밥 한 그릇 줬다고 손해날 게 뭐 있소? 당장에 가져오시오!' 이렇게 명령하면서 밥을 얻어먹을 수 있는 거예요.

`당신 뭘하는 사람이오? ' 하면 `나 나라를 위해서 못된 놈 잡으러 다니는 사람이오. 교육을 해서…!' 하는 것입니다. (웃음) 사실 교육하러 다니잖아요? 못된 놈들 전부 잘된 놈 되라고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임기응변이 필요해요, 젊은 사람들에게는. 알겠어요? 「예」

옛날에 선생님이 일본에서 학교에 다닐 때 말이예요, 고향에 온다고 나왔다가 동무 녀석들이 같이 어디 가자고 해서 갔었는데, 아 차비를 안 가지고 나왔어요! 동무들이야 자기들 비용밖에 더 가지고 있겠어요? 그러니 어떻게 해요? 차표를 사야 되겠거든요. 그래, 쓱 한 바퀴 빙 돌아 보았지요. 그런데 아주 귀부인이 있어요. 인사를 하는 거예요. 인사를 또 근사하게 해야 된다구요. 그리고는 `내가 친구들하고 같이 왔다가 바쁜 일이 있어서 고향에 가야 되는데 돈이 없습니다. 아줌마, 돈 좀 빌려 주세요!' 하고 서슴지 않고 얘기하는 거예요. 차비가 얼마냐고 하더라구. 그때 그게 얼마였던가? 그때 18원인가, 1원 8전인가 그랬을 거예요. 아무튼 18수예요. 아니나 다를 까 20원을 빌려 주더라구요. 그래서 주소를 적어 와서 오자마자 그 집에다 3배로 부쳐 주었어요. 3배로 부쳐 주었는데, 동경 집에 와 보니 그 돈이 그냥 그대로 내 숙소에 돌아와 있더라구요. 세상에 그런 고마운 아주머니가 어디 있어요? 그래 가지고 찾아가서 인사하고 그 집안과 친해진 사실이 있어요.

사람은 다 그럴 수 있는 거예요. 돕고 도움받고 그런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 통일교회 일본 젊은 애들을 내가 고생시키는 것은 왜냐? 인정세계에서 헤엄쳐서 살아남을 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비관세계가 아니예요. 인정세계를 타고 출세할 수 있는 길을 닦아 나오라는 거예요. 보라구요! 참 재미있어요. 백 사람의 못된 녀석들을 만났지만 나중에 인정 있는 한 사람을 만나게 되면 못된 백 사람은 다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이 무서운 것입니다.

일본에서의 학생시절의 예화

우리 같은 사람은 안 해본 게 없어요. 집에서 돈 보내 주게 되면 전부 다 못사는 사람들에게 다 나누어 주고 말이예요, 안 해본 게 없다구요. 노동판에서 리어카를 끌기도 했고 말이예요. 덕문이는 그런 거 할 줄 모르지? 「예」 선생님은 안 해본 게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동경 시내를 훤하게 알아요.

세 친구가 있었어요. 나도 덩치가 크지만 말이예요, 다 덩치가 커요. 한번 기합을 주게 되면 이게 죄여 들어온다구요. 선생님을 허투루 보지 말라구. 운동을 한 사람이기 때문에 세다구요. 어쨌든 돈을 벌어야 할 텐데 말이예요, 젊은 놈들, 그때 뭐 혈기왕성할 때니까….

여러분, 20대지요? 「예」삼십은 안 됐지? 삼십 넘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늙어쟁이들이구만, 이것들! (웃음) 소를 잡더라도 새끼를 안 낳아 본 암소를 잡아먹어야 맛있어요. 삼십이 넘어서 지금 향토학교에서 뭘하겠나? 서른 몇이야? 「하나입니다」

그렇게 혈기왕성할 때 `자, 우리 하루 벌어서 한 달 먹을 수 있는 것을 찾자!' 한 거예요. 학생이 언제 매일같이 노동하러 다니겠어요? `하루 벌어 가지고 한 달을 먹을 수 있는 것을 찾아라!' 한 거예요. 우리 떨레가 많거든요.

그래 가지고 동경 근처 가와사끼의 조선소를 찾아갔어요. 가서 무슨 장소를 찾았느냐? 여러분, 유산(硫酸) 알지요? 납을 녹이는 큰 공장에는 유산을 많이 쓴다구. 유산탱크가 집채같은데 말이예요, 일년에 한번씩 소제를 해야 돼요, 납이 녹기 때문에. 구멍이 뚫어지면 야단이거든요. 그 다음에는 벽돌, 무슨 벽돌이든가? 그걸 쌓더구만! 그걸로 꽉 짜 놓았는데 거기에 침투되어서 녹는 거예요. 그걸 1년에 한 번씩 전부 다 끄집어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그것을 손으로 쥐었다가는 다 녹아나는 거예요. 고무장갑을 끼고, 방독면을 쓰고, 눈에도 보안경을 쓰고 하는 거예요. 유산도 지독한 유산이예요. 닿기만 해도 그대로 나가는 거예요. 옷도 독가스 방지하는 옷을 입고 하는 거예요.

거기 가서 일을 하는데 한 시간 이상 못 해요. 그때 돈으로 하루에 얼마였느냐 하면 18원이었어요, 18원. 한 달 하숙비는 11원이었어요. 아, 이래 가지고 세 녀석이 가서 하루 하고 죽을 뻔했구만! (웃음) 그거 얼마나 지독한지! 살에는 유산이 닿은 데가 없었는데 그 냄새가 침투했는지 온몸이 얼마나 무거웠는지 몰라요. 일주일 가더라구요, 일주일. 이야, 그거…! 그런 경험도 했어요.

그리고 그 세계의 친구들은 돈이 없으면 나누어 쓰고 그래요. 부잣집 아이가 있으면 `너, 얼마 줄래? ' 이래서 받아서 썼으면 그것으로 그만이지, 받으러 다니고 그러지 않았다구요. 그런 면에서 보게 되면 정적인 면에서 평준화가 되어 있었어요. 수전노 후손들같이 일 푼을 줬으면 거기에 이자 붙여서 받겠다는 그런 패들하고는 다르다구요. 정의 세계에서는 배고프면 갖다가 서로 나누어 먹게 되어 있고, 다 그렇지요?

그리고 돈이 떨어졌다 하면…. 왜정 때는 식권이 있었는데, 한끼에 하나씩 써요. 그것도 등급이 셋입니다. 에이(A), 비이(B), 시(C)가 있어요. 이 표를 한 장씩 줘야 식당에서 밥을 한 그릇 주는 거예요. 그때는 쌀이 모라자던 판인데, 젊은놈들이 가서 먹기 시작하면 한이 없어요. 내가 몇 그릇까지 먹었느냐 하면 열한 그릇까지 먹어 봤어요. 아, 그렇게 먹는다구요. 짜왕(밥공기) 같은 것으로 먹기 시작하면 열한 그릇도 금방이예요. 그거 냄비로 하면 한 냄비도 못 될 거라구요. 그렇게 열한 그릇을 먹었으니까 며칠 분을 먹었어요? (웃음) 4일 분, 3일 반 분 이상을 먹어 버렸거든요. 그렇게 먹다 보면 식권이 떨어져요. 그러면 전화를 하는 거예요. `너 식권 얼마 남았니? ' 하고.

그리고 세상에는 다 사는 수가 있다구요. 내가 식당 아주머니와 친하거든요. (웃음) 친해 놓고는 쌀을 사 달라고 하는 거예요. 쌀을 돈 가지고 사는 거예요. 돈을 더 주고 말이예요. 얼마든지 살 수 있는 거예요.

성공하려면 경험이 많아야

사람 사는 요령이 있으면 환경 여건에서 자기가 노력하면 노력한 만큼 살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한 곳만 보지 말라는 거예요. 위로도 볼 줄 알고, 동서남북으로 다 볼 줄 알아야 돼요. 생애라는 것은 70년, 80년 다 마찬가지 아니예요? 한번의 생애지, 두 번의 생애가 아니예요. 한번밖에 없는 생애인데, 그 기간에 성공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것은 눈이 잘 보느냐 못 보느냐에 달려 있어요. 그러려면 경험이 많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훌륭한 군대가 되기 위해서는 훈련을 많이 해야 돼요. 격전 훈련을 많이 해야 됩니다. 곤드라지고 구르고 배밀이하고 말이예요. 그런 사람은 전쟁이 나도 죽지 않아요. 곤드라졌다가 일어섰으니까 여유가 있다 이거예요. 그런 훈련이 없으면 여유가 없어요. 한 번만 구르게 되면 당황해 버리고 여유가 없다구요. 그러니까 아무리 어려운 환경이라도 여유 있는 인간미와 융통성 있는 자주성, 이것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일본의 전체 식구들에게 취직하지 말라고 했어요. 아주머니나 누구나 전부 다 헌신이예요. 그 놀음을 한 20년 시키다 보니, 이제는 뭐 남편이 죽더라도 걱정을 안 해요. 애기가 다섯, 열이 있더라도 남편이 없다고 앉아 가지고 `아이구, 어떻게 사노? ' 하면서 시집갈 생각 하는 여자들이 없다구요. `죽었으면 죽었지 안 가. 영계에 가서 또 만날 텐데 뭐. 남편이 죽었으면 내가 벌어 먹이지' 이런다구요. 벌어 먹이는 데 문제가 없다구요.

어떤 일이 있느냐 하면, 자전거에 다 애기 셋을 데리고 다니면서…. 엄마까지 넷이 타는 거예요. 하나는 업고 하나는 앞에다 태우고 또 하나는 가운데 태우고 다니면서 장사를 해요. 문제가 아니라구요. 보통 여자 같으면 울고불고 하더라도 몇 푼 못 벌지만, 훈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하루 나가면 일주일 먹을 것을 벌어 오는 것은 문제가 없어요. 그거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좋습니다」 선생님이 기분 좋을 수 있게 경험을 통한 실적 기반을 놓고 얘기하니까 기분 좋다고 하지, 여러분이 한번 해보라구, 기분 좋은가! (웃음) 기분 좋은 일인가 해보라구요! 기분 나쁜 일이 첩첩태산같이 동서남북으로 꽉차 가지고 질식하게끔, 살지 못하리만큼 휘몰아치는 환경에서 살아 남았기 때문에 문제가 아닌 거예요.

젊은 여러분들 때는 일주일 금식을 해도 괜찮지요? 「예」끄떡없지요?「예」땅을 파도 한 시간에 한 평은 팔 거라구. 한 평이 얼만지 알아요? 그러니 젊은 때는 좋은 거예요. 젊을 때 편안히 사는 사람은 늘그막에 고생하는 거예요. 평균이 그래요.

선생님도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하는 게 많지요? 「예」 어떻게 그렇게 많은 걸 했을까? 선생님의 눈이 조그만해서 멀리 봐서? 아니예요. 경험으로 했어요. 안 해본 것이 없어요. 산에 가면 산사람하고 친구하고, 들에 가면 농사 짓고. 모르는 것이 없다구요. 바다에 가서 고기를 잡는 데서도 내가 가르쳐 주면 가르쳐 주었지, 그들한테 배우지를 않아요. 어디를 가나 마찬가지예요. 물건을 파는 데도 그래요. 쓱 보게 되면 어떤 아주머니는 떼거리를 쓰면 틀림없이 돈이 없더라도 빌려 가지고 살 것을 아는 거예요. 돈이 있으면 주머니를 털게끔, 안 사겠다고 하는 아주머니도 안 살 수 없게끔 설득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남이 한 벌 팔 때 세 벌 팔면 말이예요, 다른 사람이 30년 동안 팔 것을 나는 10년 동안에 판다는 것이거든요. 3배를 한다는 거예요. 네가 큰 벽돌집을 사면 나는 큰 성을 사 가지고 산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자들의 손이 고와요, 남자들의 손이 고와요? 여자들 손이 곱습니다 남자의 미운 손에 반지를 끼는 게 어울려요, 안 어울려요? 「안 어울립니다」 남자 손에 반지를 끼는 거, 아이구! 그게 어울려요? 여자 손같이 나긋나긋한 데다 끼어야 어울리지, 황소 앞발통 같은 데 반지를 끼고 이러고 앉아 있으면 기분 잡치는 거예요. (웃음)

선생님을 보라구요! 선생님의 손은 그렇게 밉지는 않지만, 선생님이 반지 낀 것 봤어요? 나는 여러분에게는 반지를 끼라고 다 해줬지만, 나는 반지를 끼어 본 적이 없어요. 내가 죽으면 여러분이 선생님의 손가락이 참소하겠다고 해서 하나 끼워 놓을지 모르겠구만! 선생님이 생전에 그런 말을 남기고 갔으니 선생님의 손가락을 그냥 보기가 미안하다고 죽은 다음에 반지 하나 끼워 줄는지 모르겠어요. 끼워 주려면 지금이라도 갖다 끼워 줘요! 왜? 불쌍한 사람 점심이라도 사주게. (웃음)

내가 사람을 잘 도와줍니다. 길을 가다가도 밥값이 없다면 준다구요. 눈치를 보면 알거든요. 점심때 식당 같은 데 문전에 서 가지고 들어가기는 들어가야 할 텐데 머뭇거리고 있으면 `너, 돈이 없구나!' `어떻게 알우? ' `네 눈을 보면 알지! 내가 좀 나누어 줄까? ' `정말이오? ' `그래!' 해 가지고 기분 좋게 나누어 주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좋은 교육이예요! 얼마나 멋진 교육이예요! 식당 앞에서 배고파서 서성대는 사람을 기분 좋게 도와주면 그 사람은 일생 동안 잊지 못해요. 식당 앞에서 배고픈 사람 천 사람 만 사람 도와줬으면 일생 동안 수십만으로부터 도움받을 수 있는 거예요. 내 돈 몇 푼이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얼마나 멋진 놀음이예요! 그런 놀음을 서슴지 않고 하니만큼 또 저 사람들도 내가 말하게 되면 백발백중 도와줘요. 그거 다 주고받는 이치예요. 우리 인간 생활도 인간만이 사는 것이 아닙니다. 공기 자체도 인간하고 화합해서 인간이 살 수 있게끔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환경이 미리 알아 차려 가지고 알아볼 만한 사람은 다 알아 본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젊은 놈들은 싫다고 하더라도 그저 손은 뒤로 동여매더라도 다리를 부려먹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또 다리가 말을 안 들으면 다리를 동여매더라도 손을 부려먹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얽어 매고도 혼자서 밥벌이 할 수 있는 놀음만 훈련시켜 놓으면 풀어 놓고 밥 못 벌어 먹는 법이 어디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게 선생님의 철학입니다. 통일교를 10년 믿고도 어디 가서 밥 굶어 죽는 사람 있으면 선생님이 가서 불을 놓아 태워 버릴 거예요. (웃음) 그렇게 돈벌 수 있는 방법 다 가르쳐 주었는데도 굶어 죽는다고 하면 그런 것들을 세상에 두어서 뭘해요?

한 20년 동안 일본 통일교인들을 그렇게 시키다 보니 말이예요, 요즘에 와서는 죽겠다고 난리예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고생시킨 것도 이렇기 때문에 필요했다'고 하니까 전부 다 웃으면서 `선생님이 알기도 잘 아누만! 저렇게 잘 알면서도 왜 고생을 시키려 했노? ' 그래요. 잘 아니까 그것을 시켰지. `땡전 한닢 도와주지도 않고 언제든지 하고 나면 또 하라, 또 하라고 끝없이 그러더니 저렇게 훤하니 아누만!' 하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그 사람들이 나라를 들고 다닐 수 있을 만큼 되었습니다. 알겠어요? 우리가 `가자!' 하게 되면 나라가 끌려 와요, 나라가. `자, 중공 돕자!' 하니까 일본 사람들이 홍콩은행에 2억 5천만 불을 예금했다구요. 그렇다고 공장이 있는 것이 아니예요. 아무것도 없어요. `자, 이제는 25억 불! 중공을 또 돕자!' 이거예요. 10배만 하면 25억 불이 돼요. 백 배만 되면 250억 불이 되는 거예요.

지금 통일교회 식구가 전부 한 20만이 되는데 말이예요, 2백만만 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2천만만 되게 되면…. 2천만이면 얼마예요? 일본 인구의 6분의 1이지요? 아, 통일교회 패들이 6분의 1만 되겠어요? 일본 사람들 전부 다 통일교회 패 될 텐데. (웃음) 아니, 왜 웃어요? 갈 데가 없어요. 일본이 갈 데가 없어요. 미국 사람들도 요즘에는 선생님을 뒤따라가야 산다고 해서 레버런 문이 동네마다 유명해졌고 말이예요, 젊은 학생들이 역사에 없는 영웅이라고 해 가지고 레버런 문의 사진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선생님 사진을 가지고 다니라고 하는 이유

여러분, 선생님의 사진을 가지고 다녀요? 「예」 한번 보여 줘 봐요! 보여 줘! 보여 줘 봐라, 이 녀석들아! 그래, 안 가지고 있는 녀석들 손 들어 봐! 너, 1년 됐다는 녀석은 안 가지고 왔겠구만? 「있습니다」 안 가지고 다니는 녀석은 일어서 봐! 안 일어서면 전부 다 조사를 해야 되겠다! (웃음) 보자, 보자! 너, 없구나! 「가방에 있습니다」 뭣이? 가방에 있는 거 내가 아니? (웃음) 자기 집 부뚜막에 있다고 그러지. 그런 얘기는 통하지 않아! 경찰서에 가서 조사 받을 때 `아이구, 우리 집에 있소' 하면 듣나 보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간나들! 뭐야, 이게? 선생님의 제자야, 뭐야, 이게? 대답해! 지나가던 무슨 패야? 선생님의 지지 패야, 반대 패야? 「지지 패입니다」 지지리 못났구만! (웃음) 지지리 못난 사람들이 지지 패가 되어 가지고 그 집안이 잘되겠구만! 그래, 어떻게 되어 가는 패야?

불교에서 불상을 왜 만드는지 알아요? 부처님이 나타나 가지고 도와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복이 따라오고 그러는 거예요. 앉아라, 이놈의 자식들! 다음에는 다 넣고 다니겠어? 예 외국 사람들한테, 상관도 없는 녀석들한테 지겠어? 선생님의 사진이 뭐 부적보다 못해요? 나도 사진이 있는지 모르겠다. 나도 내 사진을 가지고 다니는지 모르겠네? 어디 보자, 있나! 여기 있잖아! 아들딸들의 사진을 다 가지고 다닌다구요. 저녁에는 보고 `쪽!' (웃음. 박수) 아, 얼마나 좋은데! 매일 아침 저녁으로 한 번씩 키스해 주면 복받지요. 안 그래요? 그렇다고 선생님의 사진에 키스하라는 얘기는 아니라구. (웃음) 그런 게 필요하다구.

돈을 쓸 때는 쓸 줄 알아야

이게 뭣인지 알아요? 윤박사, 이런 것 알아? 이게 뭐냐 하면 골든카드예요. 이것만 갖다 주면 어디 가든지 물어 보지 않고 돈을 내준다구요. 이런 카드를 은행에서 나한테 그냥 보내 줘요. 일년에 한번도 안 쓰더라도 지나가면 또 보내 주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신용이 있다는 말이라구! (웃음) 아니야, 정말이라구! 미국이 어떤 나라게? 카드 회사들이 전부 경쟁 붙었어요.

내가 한번은 말이예요, 이런 카드를 가지고…. 이건 특별한 카드예요. 보통 카드 가지고는 2천 불 이상 어치를 못 사요. 한번은 1981년도에 영국에 가 가지고 4만 불짜리 버스 열 대를 샀어요. 4만 불짜리 열 대면 40만 불인데 뭘 갖고 사요? 이런 카드를 가지고 산 거예요. 본사의 사장을 불러서 `이놈의 자식아! 내가 누군지 알아? ' 하고 기합을 주어 버렸어요. `너, 레버런 문이 돈 많은 줄 알아? 너희들의 은행에 예금하고 그런 것을 다 알아? ' 했더니 안다는 거예요. `내가 당장에 버스 열 대를 사려고 하니까, 끊어! 상부로 연락해!' 해 가지고 카드 하나 가지고 4만 불짜리 버스 열 대를 샀어요. 무슨 버스냐 하면 열네 사람이 탈 수 있는…. 열네 사람으로 된 밴드(band)를 구라파에 열 개 팀을 그때 만들어 주고 왔는데, 지금은 여섯 개밖에 안 남았다고 그래요. (웃음)

돈을 쓸 때는 쓸 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돈 있어요? 돈 필요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필요한 사람은 손 들어 봐! 없어요? 나보다 다 잘사는구만! 돈 필요한 사람 손 들어 봐요! 두 사람밖에 없어요? 뭣에 쓸 거야? 「빌딩 사려고 합니다」 무슨 빌딩? 「향토학교 빌딩입니다」 향토학교 빌딩? 「예」 향토학교 빌딩이 어디 있나? 단칸방 아니야.

오늘이 생일인 사람 누구야? 오늘이 생일인 사람 있겠지. 생일인 사람 없어요? 뭐 365일이니까 70명이면 5분의 1밖에 없으니 없기도 하겠구만! 그러면 금주에 생일이 있는 사람은 누구야? 일어서라는 얘기는 안 했는데. (웃음) 둘이야? 일어서 봐! 너희 둘이 금주에 생일이 있어? 음력으로야, 양력으로야? 「음력입니다」둘 다 쓰지 않아? 본래 어떤 걸 써? 양력 써, 음력 써? 「음력 씁니다 」또 너는? 「저도 음력입니다」 둘이 가위바위보해! 뭘 시켜도 지는 녀석은 귀쌈을 맞아야 돼! (웃음) 하라구! 가위바위보해서 이겨야지! 이긴 녀석은 나와. 천만 원짜리 달라우, 백만 원짜리 달라우? 「이왕이면 천만 원 주십시오」 (박수) 천만 원은 없어, 이 녀석아. 자, 백만 원 줄께! (환호)

여러분, 탕감조건 알지요? 「예」 75명에게 백만 원씩 줄 것을 대표로 줬다 그 말이라구요. 여러분도 그 조건말고 돈 주면 좋겠어요? 주면 좋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없습니다」 없어요? 나보다 낫구만! (웃음) 돈 백만 원이 쉽게 벌 수 있는 돈이야? 이건 외도한 셈이예요.

내가 무슨 말 하다가 이랬나? 젊은이들 고생시키는 게 좋다는 거지요? 「예」

무슨 일이든 다 해봐라

그래, 그러니 일본 애들이 얼마나 불평을 많이 했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일생 동안 살면서 `아이구, 한국 선생인지 뭣인지 만나 가지고 이 고생 한다!' 이러면서 일본 공중에 선생님 대해 불평한 말이 얼마나 떠돌아다니겠어요! 그렇겠지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습니다 그러면 한국 공중에는 그런 불평의 말이 안 떠돌아다니겠어요, 떠돌아다니겠어요? 「안 떠돌아 다닙니다」 이놈의 자식들, 일본에서는 그렇고 여기서는 안 그렇다는 게 말이 되는 말이야? 안 그래? 일본 공중에 불평한 말이 떠돌아다니고 있으면 한국 공중에도 그럴 거예요. 전부 같은 젊은이들이니 마찬가지 아니예요?

배고플 때 밥 먹고 싶지요? 밥 먹고 싶을 때 밥 먹을 수 없으면 어때요? 입이 가만히 있어요? 쑹얼쑹얼하지요? (웃음)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불평하지요. `우리 선생님은 한남동 좋은 집에서 살면서 오늘 저녁 암만 해도 밥은 안 굶을 텐데 내 신세는 뭐야, 이거? 사흘에 한끼를 굶는 게 보통이니 살 재간이 있나? 무슨 팔자가 사나워서 이 놀음을 하면서…!' 하고 팔자타령을 하게 되어 있지! 안 그래요? 여자들 같으면 `내 얼굴이 이 정도면 거리에 나가서 하루에도 열 남자를 꿰차고 장단을 치면서 살 수 있는데, 이게 뭐야? 거리의 여인도 나쁘지 않겠다' 하면서 별의별 생각을 다 해봤을 거라구요. 안 그래요?

다 해보라는 거예요. 부잣집 사람의 입장도 되어 보고, 중류 계급 사람의 입장도 되어 보고, 노동자도 되어 보고, 공장 직공도 되어 보고, 욕도 먹어 보고, 매도 맞아 보고, 다 해보라는 거예요. 백과사전 1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있는 것을 다 지내 보고 `내 아직까지 살아 남았다. 이제 할 것이 없다!' 하게 되게 될 때는 자기의 주관이 남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주체성이 남는다는 거예요. `전국을 다 돌아 봐야 나를 꺾을 사람이 없고, 나와 싸워 가지고 나를 당할 사람이 없다' 할 때는, 그다음에는 자신 있는 것을 하나 붙들고 냅다 미는 거예요, 일생 동안. 그러면 성공하게 마련입니다.

요전에 40대 넘은 일본 떼거리들이 미국에 많이 왔을 때 물어 봤어요. `자, 너희들! 선생님을 만나서 망했어, 흥했어? ' 물어 보니까 `잘했습니다!' 그래요. 이놈의 자식들! `그 잘했다는 말이 나올 때까지 못했다는 말을 얼마나 했어? ' 하고 물어 본 거예요. 몇백 번 했겠지요. 그래 쑤욱 이러더라구요, 미안하니까. 눈깔은 그래도 선생님이 보고 싶은 모양이예요. (웃음)

그래 가지고 성공을 해야 그것이 귀한 거예요. 좋다고 해 가지고 성공했으면 서로 빼앗기밖에 안 해요. 우리는 고생을 했기 때문에 물건이 생기더라도 서로 양보할 줄을 알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싸움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고생한 사람을 보면 무슨 면으로 보더라도 낫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기 때문에 40대가 넘은 이제는 뭐 혼자 자주 자립하라고 하면 문제없이 3년 이내에 좋은 빌딩들을 살 수 있는 실력자들이예요. 그리고 빌딩을 자기가 샀다고 해서 `나 혼자 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이거예요. 간판을 붙여 놓고 과거의 자기와 같이 길거리에서 수고하는 통일교회의 청년들이 있으면 누구든지 들러서 자고 가라고 할 수 있는 후덕한 사람들이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이 한 사람뿐만이 아니예요. 전국에 통일교회 젊은이들이 이제부터 자리잡게 된다면, 그런 젊은이들이 수백, 수천, 수만이 있다 할 때 일본 나라에 새로운 전통적 인심이 얼마나 선의의 기준을 중심삼고 확대될 것이냐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금은 안된 것 같지만 어느 때 가 가지고 기반을 닦아서 전부가 선생님과 같은 마음을 가져 가지고 전체를 위하겠다고 하면서 좋게 사는 부자가 되고 재벌이 되게 되면, 천 사람 만 사람 거느려도 천 사람 만 사람이 전부 다 그럴 수 있는 사람으로서 그런 전통을 지상에 남기고 영계에 가게 될 때, 영계에 가서 벌받을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영계에 가게 되면 대번 `아이구, 우리 주인 양반! 그 재벌을 내가 만나 보고 싶다' 하고 큰소리로 부르게 되어 있지, `이 저주받을 놈!' 하게 되어 있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수많은 사람들이 입을 모아 필요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영계에 가도 좋은 곳에 가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 배후에 한스러운 것이 많았지! 하나의 한스러운 고개를 넘을 때, 그걸 돈으로 백만 원씩이라고 하게 되면 천 고개를 넘으면 얼마예요? 10억 아니예요? 일생 동안 그런 생활을 하는 거예요. `이야! 보통 사람은 이 어려운 것을 못 넘는데, 나는 백만 원짜리로 치고 넘어간다. 넘나 못 넘나, 이 백만 원짜리 고개!' 그런 장삿속을 가지고서라도 훈련을 해야 되는 거예요. `아이구, 어려움이 왔다! 나는 천만 원을 걸고 한번 해본다!' 이렇게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사건이 일생에 백개 천개가 있었다 하면 해 가지고 임종시에 가서 한번 돌아보라구요, 자기가 무엇이 되어 있나. 그런 사람은 틀림없이 성공자가 되어 있을 거예요. 지갑에 있는 것만이 돈이 아닙니다.

여러분들, 학생시대에 공부하기 싫었지요? 에이(A)학점은 천만 원짜리이고 비(B)학점은 백만 원짜리라면 천만 원짜리 받을래요, 백만 원짜리 받을래요? 「천만 원짜리 받겠습니다」 그래, 지금 공부하는 것의 1. 5배만 할 텐데 백만 원짜리를 받겠어요? 코가 떨어지든 목이 메어 버리든 천만 원짜리를 받으려고 밤을 새워서 하게 되어 있지. 자기 스스로 그렇게 걸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한국을 걸고 한다! 내가 쓰러지면 한국이 망하고 내가 이기면 한국이 이긴다!'이래 가지고 딱 조건을 거는 거예요. `하나님! 내가 한국 대신 이겼으니 한국은 앞으로 세계적인 일등 국가가 되어야 합니다' 이러면 그것이 기도의 조건이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장사하는 심정을 가져 가지고 고생을 즐겨 소화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있어요? `아, 이것을 일주일을 못 넘기게 되면 나는 낙제인데, 일주일을 넘기게 될 때는 1억짜리로 친다!' 그런 걸 일생에 한 백 번 해보라는 거예요!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 어때요? 망할 수가 없어요. 열 번을 넘어서 열한 번째에 꺾일 수 없어요. `지금 백억이란 돈을 모아 뒀는데 내가 여기서 후퇴 할 수 있어? 110억으로 늘리지' 이러면 기분이 좋다구요. `오십이 될 때까지 한 천억을 만들어 놓고 자리잡고 한번 행세해 보자!' 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성공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장삿속 복귀의 길을 가는 것도 괜찮아요.

군대로 보면, 어떤 지휘관이 명지휘관이예요? 태산을 넘고 나서도 또 넘겠다고 할 수 있는 기백을 어떻게 불어 넣어 줄 거예요? 그때는 거짓말을 해서라도 또 넘게 해야 돼요. 거짓말이 죄예요, 사람을 죽이는 것이 죄예요? 어떤 것이 죄예요? 「사람 죽이는 것이 죄입니다」 사람을 죽이는 것이 죄입니다.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거짓말을 하는 것은 죄가 아니예요. 간단하지요? 「예」 스파이들이 옳은 말 해요, 거짓말 해요? 거짓말 합니다 그거 죄예요, 죄 아니예요? 적수의 나라에서는 죄가 되지만, 자기 본국에서는 죄가 안 되는 거예요. 본국을 위해 충성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입니다.

요즘에 한 40대 중년들이 되니까 말이예요, 전부 보니까 아주 뭐 자신만만 하더구만! 이야, 이거 내가 계산을 참 잘못했다 생각했습니다. 내가 한국 사람이니까 한국 사람들을 저렇게 만들어 놓아야 할 것인데, 왜 일본 사람들을 저렇게 만들어 놓았노? ' 하고 후회가 되더라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기분 좋아요, 나빠요? 「나쁩니다」 `왜 일본 사람들을 저렇게 만들어 놓았노?' 하는 후회가 된다는 것이 기분 좋아요, 나빠요? 응? 「나쁩니다」 일본 사람들말고 다른 사람들을 저렇게 만들어 놓았어야 한다는 말인데, 누구를 그렇게 만들어 놓았어야 한다는 말이예요? 「한국 사람입니다」`아이구, 못살고 불쌍한 한국 놈들을 저렇게 만들어 놓았어야 할 것인데 내가 계산을 잘못해서 잘살고 희망이 있는 늠름한 패들을 저렇게 만들어 놓았으니 기분이 나빠!' 이렇게 말한 것이 듣기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정말이예요? 「예」

이제라도 늦지 않아요. 어때요? 「좋습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아요. 그 사람들보다 십 배로 훈련을 시켜 가지고 십 배 이상 승리의 왕자가 될 수 있으면 얼마나 멋져요! 자동차 엔진의 피스톤처럼…. 피스톤 알지요? 판대기로 냅다 밀게 된다면 이게 납작해 가지고 옆으로 다 흘러갈 것입니다. 죽겠나요, 흘러가겠나요? 판대기로 냅다 밀면 죽겠어요, 흘러가겠어요? 「죽습니다」 죽더라도 흘러가면서 죽어요. 그건 책임을 하나님이 지는 거예요. 그런 것입니다. 앉아 가지고 죽는 것은 으레 죽는 거고. 물같이 되어 가지고 흘러 나가면서 죽는 건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거예요.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고생을 많이 소화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비율이 높다는 거예요. 그건 역사가 그렇습니다.

국가로 비유하게 되면, 대한민국하고 일본을 보면 한국 국민의 3배 되는 일본 국민은 한국 국민의 3분의 1만 고생하더라도 정상적인 길을 간다는 거예요. 그러나 그 3분의 1밖에 안 되는 한국이 일본을 따라가려면 3배 이상 고생을 해야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게 천리, 철칙이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요즘에 노조문제에 있어 가지고 말이야…. 노동조합, 이놈의 자식들! 덮어놓고 돈 달래! 이 나라가 일본이 아니예요. 일본의 3분의 1밖에 안 돼요. 경제적으로 보더라도 일본의 지 엔 피(GNP)가 얼마예요? 2만 달러지요? 우리 한국은 얼마예요? 5천 달러도 못 되지! 못 되잖아요? 몇 분의 1이예요? 5분의 1도 못 되는 거예요. 이런 입장에 있어 가지고 뭐 월급을 더 받겠어, 이놈의 자식들? 일본 노동자들의 4분의 1을 받아 가지고 먹고 살겠다고 할 수 있어야 따라가는 거예요. 그게 철칙이예요. 잘먹다가는 다 망해요. 앞길이 전부 다 막혀 버립니다.

향토학교 학생들이 찬양할 수 있게끔 자랑의 표적을 남기라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은 지금 어디 무슨 학교라구요? 「향토학교입니다」 향토학교가 뭐예요? 향토학교가 4년째지요? 그 동안 검정교시를 패스한 사람들이 370명? 「370명입니다」 `예!' 하면 될 텐데 정좌해 가지고 왜 꺼벙하게 그래? `예!' 하면 될 텐데 말이야. (웃음)

그 사람들이 스스로 얼마나 대견스럽게 생각하겠어요! 여러분들은 무심하게 기쁨을 모르고 했을지 모르지만, 그들이 기뻐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고생스럽다고 생각하면서 가르친 뒤에 맛보는 기쁨과 비교하면 몇백 배, 몇천 배 될 것입니다. 패스한 사람들의 기뻐하는 양하고 여러분이 3년 동안 고생한 양을 비례적으로 볼 때, 기뻐하는 양이 몇백 배, 몇천 배 되겠어요, 몇 분의 1이 되겠어요? 어때요? 한번 바꿔서 생각해 보라구요.

학교에 못 가서 하늘을 바라보고 저주하고, 흘러가는 물을 보고 저주하고, 날아가는 새를 바라보고도 `이놈의 자식아! 넌 무슨 새가 그렇게 지지배배해? ' 하면서 온 천하를 보고 저주하던 사람들이예요. 걷고 있던 학교길까지…. 모교가 뭐야? 동지들은 전부 대학에 갔는데 따라지가 되어 가지고 동산의 풀만도 못하다고 생각하고, 해마다 봄을 맞아 싱싱하게 자라서 꽃을 피우는 동산의 꽃을 보고도 저주하던, 그런 저주에 사무쳤던 사람들이 해방을 받아 가지고 청산을 바라보고 `나도 희망의 한 날을 가졌다! 이제부터는 도약할 것이다!' 하면서 창공을 날으는 제트기가 무색하리만큼…. 그들이 그렇게 눈으로 보는 것들을 찬양할 때, 그것은 여러분들이 고생한 뒤에 맛보는 기쁨에 비하면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밥을 잘먹고 월급을 받으면서 그 놀음을 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저주하는 거예요. 같이 고생하고, 굶을 때 같이 굶고, 먹을 것이 없는 학생들에게 먹을 것을 갖다 먹이고 해봐요. `아버지 어머니가 못 들어 준 것을 저 사람들이 해주는구나! 누나보다도, 어머니보다도, 성인보다도 훌륭한 분이다' 하면서 찬양할 것입니다. 그 찬양의 기준이 얼마나 표출되겠어요! 그런 사람이 한 사람, 두 사람, 동서남북 사방팔방으로 열두 방수(方數)로 생겨났다고 해봐요. 20년이 지나 여러분들은 아줌마들이 되고 그들은 대학을 나와 지방의 유지가 되게 될 때, 여러분을 자기 안방에다 자기 할머니 어머니보다 더 모시고 싶을 것입니다. 그러고 싶은 마음을 어떻게 막을 수 있겠어요? 그렇게 되면 불행하겠어요, 행복하겠어요? 「행복합니다」 대학교 교수가 문제가 아닙니다. 윤세원을 대해서 그럴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래, 가짜 선생 했지! 장기근이는 왜 또 웃나? 그런 사람을 가졌어? 윤세원이 얘기한다고 자기는 뭐 예외인 줄 알고 있는 모양이지?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어떤 것이 가치 있는 거예요? 일생을 그렇게 살아 가지고 그런 환경에서 공부해야 되었던 감옥 철창을 넘어 해방의 왕자가 되었다 하는 사람을 주변에 1백 명을 남겼다고 할 때 그 스승의 무덤에 꽃이 끊일 것 같아요? 그 전통적 사상, 그 아들딸을 중심삼고 사회에 대해 공헌할 수 있게끔 해 놓은 아무개! `우리가 이런 가운데서 교육시키는 정성을 봐서 애국해야 된다. 우리가 간절한 심정에 사무쳐 가지고 이런 일을 했으니, 후대에 우리가 사랑하던 나라를 인수해 주기 위해 더 좋은 나라를 만들라'고 부탁한 그런 사정을 통해서 남겨진 모든 실적! 자기 자신들이 하나의 포스트(post;표적)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거기에 꽃을 단장하고, 나발이 있으면 나발을 갖다 놓고, 스피커가 있으면 스피크를 갖다 놓고 천추(千秋)에 자랑하고 싶은 표적이 안 되겠느냐 이거예요.

그걸 뭘 주고 마련하겠어요? 돈 가지고 살 수 있어요? 학박사 증서를 갖다 주고 바꿀 수 있어요? 「없습니다」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위대한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더더욱이나 선생들, 미국에 갔다 온 5천 명에 가까운 선생들이 있으니까 그들을 중심으로 향토학교 후원회를 만들어 가지고 하라구요.

학박사들의 집안을 보게 되면 부르주아적이예요. 이번에 차 타고 오면서 윤박사도 자기 집안이 훌륭한 가문이라는 얘기를 하더구만! 써먹어서 미안합니다. (웃음) 재료가 좋은 것이 있으면 써먹을 줄 알아야 훌륭한 선생입니다. 뭐 집 자랑을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가 일본 대학의 사각모자를 쓰고 돌아다닐 때는 동네 개들이 지치고 그랬다고….

젊은 청년들이 보게 될 때 얼마나 한이 맺혔겠어요. 학교 못 간 동창생들의 가슴에 못을 박아 놓았어요. 그런 것을 모르고 살았거든요. 일본에서 한번씩 오게 되면 자기 동창생들 불러 가지고 선물이라도 풀어 놓고 `너희들 낙심하지 말아라. 내가 졸업을 하면 고향에 돌아와서 너희들이 다닐 수 있는 대학교를 만들겠다' 하고 희망의 말이라도 했으면 모르겠는데, 나쁜 바람을 피우고 다녔다구요. 교수들이 전부 그렇다구요. 향토를 사랑 못 했어요. 그러니 잡아다가 써먹어야 되겠습니다. 이번에 선생님한테 걸려 가지고….

장기근이도 지금 늘그막에 수고하지요. 장기근이는 뭐라고 할까? 먹다 남은 오이 꼭지 같아요. 쓰더분한 것 말이예요. 오이 꼭지는 뜨물에 가라앉지도 않아요. 둥둥 떠다녀요. 거꾸로 떠다닌다구요, 그게. 거기에는 파리도 안 붙어요, 파리도. 정말이예요. 뜨물 독에 뜬 오이꼭지에 파리가 붙나 보라구요. 쓴데 뭣이 가서 붙겠어요? 그러니 다 회개하고 뼈다귀가 부러지도록 수고하라구요. 잘먹어서 두둑하구만! (웃음) 전부 꼬챙이가 되도록 부려먹으면 좋겠는데, 이건 암만 부려먹어도 한국에서는 그렇게는 안 되거든요. 그만큼 한국은 복받은 나라입니다.

그 대신 중국을 가르쳐 줘야 돼요. 중국어 할 줄 알지? 「예」 선생님의 말씀을 통역할 수 있어? 「예, 있습니다」 내가 문장을 길게, 한 천리 길로 할 텐데? (웃음) 「요점만 잡아서 하겠습니다」 요점만 잡아 가지고는 나도 할 수 있어!

내가 그렇다구요. 처음 영어로 통역하는 사람한테 문장을 쭉 길게 하는 거예요. 그래 어물어물하게 되면 `이 녀석아! 내가 영어를 들을 줄 알아. 이렇게 해야 돼!' 하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나한테 달려들어가는 거예요. 그게 다 멋이예요. 알겠어요? 말하면서 농담도 하고 말이예요.

왜 입을 벌리고 이러고 있어? (웃음) `아이구, 내가 시집을 안 가고 선생님이 나와 같은 나이라면 프로포즈 한번 해 보면 좋을 텐데…' 그런 생각 하고 있나? (웃음) 괜찮아, 그런 생각 해도! 생각이야 못할 게 뭐 있어? `저 부잣집의 담장 안의 감나무에 달려 있는 감을 매일 따먹을 수 있다. 아, 맛있다!' 그런 생각은 죄가 아니예요. `정신은 내가 빼먹고 껍데기는 주인이 먹는다' 이렇게 생각하면 사실이 그렇다는 거예요. 마음을 그렇게 먹게 되면 살이 찐다는 거예요. 정말이라구요.

배고플 때 영적으로 안 먹어 봤어요? 배가 아주 고플 때 밥이 말을 하는 것이 들려요. `여보, 여보! 문선생, 문선생!' `왜 그래, 왜 그래? ' 사람같이 말합니다. 펄떡펄떡 오다가 떡으로 변해요. `야, 맛있겠다!' 하고 집어먹으면, `아이구, 좋아라!' 하고 입으로 들어간다구요. 그러면 뭐 평지를 달리는 호랑이같이 달릴 수 있는 힘이 나는 거예요. 그런 신비로운 것도 있다구요. 그렇게 하라는 것은 아니예요. 그러다가 까딱 잘못하면 돌아 버려요. (웃음) 경계선을 모르면 안 돼요. 삼팔선을 모르고 한 발짝만 넘어서도 잡히지요? (웃음) 경계선을 알고 그래야 돌지 않지, 모르면 돌아 버린다구요.

상상할 수 없는 고생의 자리에서 성공한 것일수록 귀해

자, 선생님이 일본 사람들을 고생시켜 가지고 저렇게 훌륭하게 만든 것을 잘못했다고, 후회했다고 했는데, 왜? 한국 사람들을 저렇게 만들어야 할 것인데, 계산을 잘못했다고 했지요? 여러분들 일본 사람들한테 질 거예요, 안 질 거예요? 안 집니다 이제 한 십년 동안 고생해 보라구요! 십년만 고생하면서도 그저 낙심하지 말고 해봐라 이거예요. 팔도강산 구석구석 뛰는 거예요.

사나이로 태어나 가지고 어디에 가서 축에 못 들어가면 안 돼요. 싸움판에 가서 싸움도 할 줄 알아야 돼요. 나는 그렇다구요. 내가 싸움을 할 줄 아는 게 아니라, 싸움을 잘 말려요. 두 녀석 목덜미를 딱 잡고 `이놈의 자식!' 하면 꼼짝못합니다. 싸움을 말려요. 싸움을 해본 사람이라야 싸움을 말릴 수 있다! 도적질을 해본 사람이라야 도적놈을 잡는다! (웃음) 아니야! 경찰관도 도적질을 시키는 거예요. 도적질해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훈련을 하는 거예요. 진짜 도적질이 아니라 모의 도적질을 하는 거예요. `이런 사건이 있으면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된다!' 하는 걸 배우기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기가 해봤기 때문에 잘 알게 되는 것입니다. 관(觀)이 서야 된다 이거지요. 이렇게 볼 때 고생하는 것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평균적으로 볼 때 성공한 사람의 일화, 성공한 사람의 기록 중에 어떻게 성공한 사람의 기록을 더 좋아하느냐? 상상할 수 없으리만큼 지지리 고생해 가지고 성공한 사람의 기록이 상상할 수 있는 입장에서 성공한 사람 몇천 명의 기록보다 귀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 애국자 되고 싶지요? 애국자 되기 위해서 애국자 대회 하는 데서 `바른쪽 눈깔 하나 빼라!' 하면 빼겠어요, 안 빼겠어요? 「뺄것입니다」 틀림없어요? 「예」 애국자 중의 애국자가 되려면 `바른쪽 눈을 빼라!' 할 때 바른쪽 눈만 빼 가지고 될 것 같아요? 전부가 애국자인데. 일등 애국자가 되려면 왼쪽 눈깔부터 먼저 빼야 돼요. `남들은 전부 다 바른쪽 눈깔을 빼는데 너는 왜 그러냐? ' 하면 이제 또 하나 뺀다 이거예요. (웃음) 왜? 일등 애국자가 되려고 그런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두 눈이 없더라도 일등 애국자가 되게 되면 의안(義眼)을 해 넣을 수도 있는 거지!

요즘은 눈 바꿔치기 보통 아니예요? 안 그래요? 눈알을 유리 눈으로 갈아 끼워 가지고 시력이 만년 1. 2예요. 얼마나 편리해요! 윤박사는 눈 갈 때 안 됐나? 머리가 허연 것을 보니 눈도 허열 것 같은데? (웃음) 아니야! 박보희도 갈아 넣지 않았어? 만년 1. 2래. 문사장도 하나 갈지 않았어? 만년 1. 2예요. 지금 그런 때에 왔다구요.

그러니까 남편의 눈 하나가 이렇게 되더라도 걱정하지 말라구요! 잘생긴 미남자인데, 쓱 보니 눈이 이렇게 생겼다 이거예요. 그렇더라도 `이야, 저 남자 간판이 좋다!' 할 때는 그 남자한테 시집가는 거예요. 아들이 아무리 재수없게 태어나더라도 아버지의 그 눈을 닮아서 태어나겠어요? 훌륭한 아들 한번 낳겠다면 그렇게 시집갈 수 있는 아량도 있어야 돼요. 병원에 가서 돈 얼마 주고 유리 눈 해 넣으면 시력이 만년 1. 2가 되는 거예요. 어머니가 낳을 때 갖고 나온 눈보다 더 좋아요. 안 그래요? 그렇다고 눈이 까박까박하지를 않나 말이예요. 그런 때에 왔다구요.

이런 저런 말을 왜 하느냐? 여러분들같이 젊을 때가 참 좋은 때라는 것입니다. 고생을 해도 고생한 흠이 안 나요. 내가 잘 알아요. 선생님이 여러분들만할 때 고문도 많이 받아 봤어요. 암만 매를 맞고 물고문을 당해서 몸뚱이가 터지고 그러더라도 안 죽어요. 한 2주일 지나니까 전부 복귀되던데 뭐! 두 주일 잘 먹으니까 여전해지더라구요. 그러니까 고생은 늙어서 할 것이 아니고, 애기 낳기 전에 해야 됩니다. 남자도 애기 낳기 전에 해야 돼요. 애기 낳아 놓으면 곤란해요.

일본 여자와 결혼한 걸 고맙게 알라

여러분들 애기들 다 낳았어요, 안 낳았어요? 「안 낳았습니다」 이제 낳기 시작하지? 언제 낳을지 모르잖아? 전부 결혼했지요? 「예」 안 한 사람 손 들어 봐! 꽤 있네, 그래도! 너희들은 전부 다 일본 남자 여자들을 얻었겠구나? 「예, 그렇습니다」 일본 남자 여자를 안 얻은 사람 손 들어 봐! 그놈 도적놈이지. (웃음)

여러분들, 생각해 봐요. 이 방안에 이렇게 앉아 있는 남자들이 일본 여자 얻겠다고 암만 데모하더라도 일본 여자를 얻을 자신이 있어요? `내가 틀림없이 일본 여자를 얻겠다'고 하면서 한국 나라가 들썩거리도록 데모를 한다고 해서 그것이 가능해? 이놈의 자식들, 한번 생각해 보라구! 가능한가, 안 한가? 「불가능합니다」 불가능인데, 이 방안에 앉아 있는 여러분은 전부 다 일본 여자들을 색시로 얻었으니 그 불가능한 것이 어때요? 불가능 천지야! 불가능 대왕 패와 같은데, 이놈들이 떡 앉아 가지고…. 대왕이 뭐야! 졸개새끼도 못 되는 녀석들이 앉아 가지고 일본 색시들을 얻고도 고마운 줄 모르고 있어. 정신 나간 녀석들!

보라구요! 윤박사도 다 알지? 경도제대 다니면서 사각모 쓰고 날리던 때도 `조우센징(朝鮮人)' 하면 일본 아가씨들도 이렇게 보다가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때 창씨를 무엇으로 했어? 「마쯔모도로 했습니다」 `마쯔모도라는 그 남자가 괜찮게 생겼는데 알고 보니까 조우센징이더라. 에이―' 하면서 돌아가는 거예요. 그런 것 안 느꼈어? 「느꼈습니다」 그렇지? 아무리 제국대학에 다니더라도 그렇게 돌아가는 거야. 몇 년 전이야? 50년 전이지? 「50년 전쯤 됩니다」 그렇지. 50년 전에도 그랬는데 50년이 지난 지금은 더할 거예요. 세계의 일등국가라고 자처하고 있고 말이예요, 일본 사람은 미국에서도 `어서 오십시오' 하고 문을 열고, 소련 중공 할 것 없이 세계 어디를 가든지 `재퍼니즈' 하면 앞 대문에서부터 뒷문까지 열어 놓고 환영할 판이라구요. 그런 일등 국민인데 말이예요….

여러분들은 학력으로 봐도 전부 떨어지지요? 중학교 졸업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없겠구만! (웃음) 왜 웃어? 그럴 수도 있지! 중학교만 나와도 실력이 있으면 향토학교 책임자가 되지. 왜 웃어요? 그러면 대학교를 다 나왔어요? 「예」 대학도 껄렁껄렁한 대학을 나왔지? (웃음) 3류, 4류 대학. 그렇잖아요? 색시들은 어때요? 다 대학 나왔어요? 색시가 대학 안 나온 사람 어디 손 들어 봐요. 대다수가 대학 나왔구만 뭐! 훌륭한 여자들이 많아요. 또 사회제도와 생활풍조, 민도(民度)가 높습니다.

아휴! 여러분들을 보게 되면 답답해. 눈이 까박까박하는 게 힘이 없어요. 힘이 없다구요. 탄력이 없어요. 일본 여자 남자들을 보라구요, 얼마나 탄력 있나! 정말이예요. 중국 사람, 일본 사람, 한국 사람을 보게 되면 그 중에서도 중국 사람은 더 떠요. (웃음) 일본 사람은 얼마나 반짝반짝하는데! 한국 사람은 중치기예요. 중치기인데, 눈알이 왔다갔다해요. (웃음) 사기성이 많다 그 말이예요.

저녁 안 먹어도 배 안 고플 거라구요. 그런 얘기도 필요하다구요. 대중을 데리고 얘기하려면 배고픈 사람들을 한바탕 웃겨 가지고 배부르게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하루 저녁 잠을 재우고도 남는 거예요. 배고플 때는 데리고 얘기로써 배가 뚱뚱해지게 하는 거예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살살 하면 앉아서 듣다가 배고픈 줄 모르고 잘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얼마나 복이예요! 그렇잖아요? 그럴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경험이 많아야 됩니다.

자! 일본 여자를 잘 얻었어요, 못 얻었어요? 「잘 얻었습니다」 맨 처음에는 모두 궁둥이를 이렇게 하고…. 여러분들은 자신들이 어떤 행동을 취했는지 모를 거예요. 심각해 가지고 도망가고 싶은데 남들이 하니까 할수없이 대가리를 이러고 `누가 하나 보자' 하고 있었어요. 기러기가 귀가 밝아요. 무엇이 바스락 하면 그 대장이 `끽' 하기 전에, 먼저 들은 녀석들이 `끽―' 하는 거예요. 딱 그 격이라구요. 도망갈 수 있나 뭐? 도망가야 한국 남자하고 한국 여자하고는 결혼을 하나도 안 시켜 주게 되어 있거든요. 판세가 틀렸으니까 그때서야 비로소…. 그러다 보니 제일 나쁜 종자를 받게 되었지! 나쁜 사람을 만났다구. 그래도 괜찮아요? 「예」 일본 여자들 싹싹하지? 「예」정말이예요. 세계 사람들에게 물어 보면 여자는 일본 여자가 최고라는 거예요. 남자들한테 물어 보면 `여자는 일본 여자!'라고 하는 거예요.

한국 여자는 어떠냐고 하면 이러고 싫다고 한다구요. (웃음) 피난민 생활을 했기 때문에 싸움에 넘버 원이예요. 미국 군인들 사이에 소문이 났어요. 한국 여자들은 싸움하는 데 넘버 원이라는 거예요. 처음에는 미군을 훌륭하게 봤다구요. 그런데 물자를 도적질해서 갖다 팔아먹고 하는 것을 알게 되니까 `이 자식아, 너 도적질해 오지 않았어? 보고할 거야!' 이러고 싸워 가지고 미국놈들 전부 등쳐 먹는 거예요, 여자들이. 그러니 그렇게 당한 미국 남자들이 고국에 돌아가서 한국 여자가 제일 나쁘다고 선전하고 다닐 것 아니예요? 포켓에 들어가 있는 지갑은 꺼낼 수 없으니까 그렇지만, 도적질한 물건은 빼앗아도 괜찮은 것 아니예요? 그런데 그러더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싸움을 제일 잘하는 여자는 한국 여자!' 하고 세계적으로 이름이 났더라구요, 내가 미국에 가 보니까. (웃음) 여러분들도 싸움 잘해요? 잘해요, 못해요? 「잘합니다」 (웃음)

싸움하는 것도 괜찮아요. 교육하기 위해서는 싸움하는 것도 괜찮아요. 동네에 사내 녀석들, 대학을 나온 녀석들이 전부 책임을 못 해 가지고 이 부락이 불쌍하게 되었으니 우리 아낙네가 와 가지고 치맛바람을 일으킨다고, 동네가 다 울겠다고 하면서 말이예요, 내가 기분 나빠 가지고 부잣집 앞에 가 가지고 기분 나빠하게 되면 개가 와서 위로하더라고, 주인보다 낫더라고 하면서 앉혀 놓고 전부 기합을 줘 버려라 이거예요. 그래, 여러분들도 싸움 잘하지요? 싸움해야 할 때는 해야 돼요.

우리 엄마한테도 `싸움해야 할 때는 해야 된다'고 교육을 너무 잘해서 말이예요, 나한테도 대들어요. (웃음) 그럴 때는 `아이구, 내가 교육을 잘못했다! 탕감복귀다!' 그러고 있어요. 그거 괜찮아요. 얼마나 잘 가르쳤으면 그렇게 들이대겠어요? (웃음) 그렇다고 어머니를 싸움 패로 생각하면 곤란해요. 이런 얘기 하면 여러분들이 기분이 좋겠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틀림없이 여기에 온 여자들은 어머니가 그렇다고 하면 안 웃는 여자가 없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얘기했는데 전부 다 웃으니까 내 기분이 얼마나 좋아요! (웃음) 그럴 때는 그렇게 한번 얘기해 보는 거예요. 다 웃었지요? 「예」

`아이구, 나 이제 남편을 골려먹을 자신을 가졌다' 그랬지요? 한번 골려 보느라고 그랬다구요. 괜히 웃었지요? (웃음) 농담 겸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이다 하는 걸 무슨 중에 무슨 말이라고 하지요? 「언중유골(言中有骨)이라고 합니다」 언중유언? 「언중유골!」 언중유골! 나보다 유식하네. (웃음) 그게 다 필요한 거예요. 말로써 대중을 지도하려면 필요하다구요. 그렇게 하면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얼마나 기분 좋아하겠어요! 서울에서 훌륭한 선생님이 왔을 거라고 생각하고 왔는데 그런 것을 물어 보거든요. 그런데 자기가 그걸 잘 알거든요. 그럼 그런다고 한번 추어 주면 좋아한다구요. 그래, 내가 지금까지 이러면서 일한 거예요.

훌륭한 선생 훌륭한 학생

자, 무슨 얘기를 해주면 좋겠어요? 고생을 시키겠다는 말 기분 좋아요? 「예」 고생시키는 것하고 방망이질하는 것하고 어떤 게 더 좋아요? 고생도 시키고 방망이질도 하는 것이 더 좋아요? 고생만 시키고 방망이질은 안 하는 게 좋아요, 고생도 시키고 방망질도 하는 게 좋아요? 알아들었어요? 「예」 고생만 시키는 것이 좋아요, 방망이질까지 겸하는 것이 좋아요? 「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기는 아누만! (웃음) 이렇기 때문에 내가 통일교 교주 노릇도 못 해먹겠어요. 여러분들이 나보다 나으니까. (웃음) 그거 좋다 이거예요. 그 집안이 잘되는 거예요.

`아무개 아들' 하게 하지 말고 `아무개 아버지' 하게끔 되어야 돼요. 통일교회 문선생의 제자라고 하지 말고, 아무개 선생이라고 해야 돼요, 아무개 선생.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아무개 아버지가 좋은 거예요, 아무개 아들이 좋은 거예요? 어떤 집안이 잘되는 거예요? 「아무개 아버지라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개 아버지! 통일교회가 잘되려면 어떻게 말해야 되겠어요? 한번 글을 지어 봐요. 아무개 아버지가 낫다니까, 통일교회가 앞으로 잘되려면 어떻게 되어야 돼요? 말을 한번 지어 보라구요. 무슨 말이 없잖아요, 지금. 뭐라고 해야 돼요? 문교주는 2등 선생이고 통일교회 패들은 1등 선생이다! 어때요? 「좋습니다」 그러면 통일교회가 망하지 않잖아요? 마찬가지의 말 아니예요? 그래, 내가 선생님으로 모시겠습니다! 어때요? (웃음) 왜요? 그래야지요! `에헴! 그럴 날이 오기를 바랐습니다' 하는 배포가 있어야 돼요.

훌륭한 선생님은 훌륭한 제자 앞에 훌륭히 이용당하는 거예요. 그게 훌륭한 선생님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훌륭한 학생은 선생님을 백 퍼센트 이용해 가지고 선생님 이상이 되어야 하는 거예요. 훌륭하게 이용해 먹는 학생이 훌륭한 학생입니다. 훌륭한 선생도 어떤 선생이냐 하면 훌륭한 학생들 앞에 이용당하는 선생입니다. 학생들을 훌륭히 이용해 먹는 게 아니예요.

요즘의 선생들은 뭐예요? 학생들을 이용해 먹는 선생들이 많아요, 이용당하는 선생들이 많아요? 「이용해 먹는 선생이 많습니다」 밥, 밥, 밥! 월급만 생각하는 선생이 이용당하는 선생이예요, 이용해 먹는 선생이예요? 월급을 조금 더 준다고 하는 데를 찾아다니는 선생은 어용 선생입니다. 여기 윤박사는 그러지 않나? 응? 아, 물어 보잖아! 나한테 월급을 주고 자기가 월급을 타가야 될 것 아니야? 지금 어떻게 하고 있나? 못 하고 있나, 안 하고 있나? 「못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뭐 안 됐지!

통일교인들은 서른세 살까지는 고생해야

그러니까 선생님이 생각하기로는, 30대까지, 서른세 살까지, 예수님의 연령까지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고생해야 돼요. 선생님 자신이 그렇게 살았다구요. 30세까지 배가 고프지 않은 날이 없었어요. 학생은 배가 고파야 돼요. 복싱의 해비급 챔피언이 누구예요? 「타이슨입니다」 타이슨의 코치가 배가 고파야 챔피언쉽을 놓치지 않는다는 말을 했다고 하는 말을 듣고 `이야!' 했어요. 배가 부르면 그때는 망하는 거예요. 사생활이 그렇게 문란하고 그랬으니 끝장나는 거예요. 그런 것은 꺼져 가야 돼요. 내가 그말을 듣고 `이야―!' 그랬어요. 내가 진짜로 경기하는 것은 못 봤어요. 녹화 테이프로 해주던 가짜를 보면서도 `이야, 잘했다!' 하고 소리쳤어요. 가짜를 보면서 큰소리 치는 사람이 진짜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비디오 테이프를 보면서 말이예요. 비디오 테이프도 그거 똑같대! 실감이 나대. 여러분들도 그런 것을 느껴 봤어요? 그렇지만 비디오 테이프라고 하게 되면 기분이 좋지 않지요? 그런 거예요.

선생님도 지금 고생하려고 해요, 고생 안 하려고 해요? 선생님은 지금 말이예요, 어떻게 하루를 버느냐 하는 걸 생각하면서 생활합니다. 어떻게 하루를 버느냐? 오늘도 여러분들을 오라고 해 가지고 열한시부터 와서 기다리게 해 놓고 내가 한시 지나서 왔어요. 내가 어디를 갔다 왔어요. 어디를 갔다 왔겠어요? 「천안입니다」 천안에 뭘하러? 뭘하러 갔는지 모르지요? 학교를 또 지어야 돼요. `천안에 지금 있는 것보다 더 크게 지어야 되겠다' 해서 내가 자리를 잡아 주고 왔어요. 천안에 있는 우리 학교 건물 한 채하고 단국대학 천안 캠퍼스 건물 여러 채인 것 중에 돈이 어디에 더 많이 들어갔느냐 하면 우리 것 한 채에 더 많이 들어갔어요. 그런 것 알아요? 천안에서 그런 것 알아요? 「압니다」 이제 그것보다 더 크게 지으려고 그래요. 한 8층쯤 올려야 되겠어요. 한 150미터 길이로 해서!

`내가 죽지 않고 다시 부활 할 수 있으면―죽었다가 부활하면 영인체라 안 되거든―이 학교 1학년부터 다시 다닐 텐데, 이거 걱정이 태산 같구만!' 하면서 혼자 앉아 가지고 속으로 옛날 생각을 했어요. `아이구, 옛날에 국민학교 다닐 때는 20리 길을 걸어다녔는데' 그랬어요. 그 길이 좋지도 않은 곳에 있는 국민학교를 말이예요. 5학년 때 방과 후에도 공부하고 걸어서 집에 오게 되면 밤 열시가 돼요. 2월이 지나서 말이예요, 진눈깨비가 내리던 미끄러운 산길에서 한 10미터를 미끄러지던 일이 지금도 잊혀지지를 않아요. 그 숲 속에 돌들이 많은 데를 굴렀는데, 그래도 곱게도 미끄러졌어요. `뉘시깔이 깨졌으면 병신이 됐을 텐데 하나님이 보호하사 병신이 안 되고 이때 써 먹으려고 지금까지 건장한 사나이로 남아 있게 하셨구나' 하면서 고맙게도 생각하지만 말이예요. 그런 것이 인상적이예요.

그렇게 20리 길을 가는데 우산이 있어요, 가방이 있어요? 그때는 책보예요, 책보. 책보에다 책을 싸 가지고 둘러메는데, 이것이 젖으니까 이 안에 집어 넣어 가지고 옆구리에 끼어야 돼요. 이래 가지고 뛰는데, 20리 길을 뛸 수 있어요? 얼마나 힘들어요! 눈이 내리고 비가 와서 전부 다 젖고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에이고! 다 젖었는데 모르겠다'고 해서 언덕바지 잔디풀 위에서 뒹굴뒹굴 구르는 거예요. `에라! 다 젖었는데 뭐…. 어디 안 젖은 데 있으면 다 젖어라' 이러면서 일부러 뒹굴뒹굴 구르던 생각도 나요. 배알풀이를 하는 거예요. 시골에서 태어나서 20리 길을 걸어다니니 얼마나 고달파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걸음을 참 빨리 걷는다구요. 20리 길을 1시간 10분이면 갔어요. 그래서 한 10리 길 거리에서 다니던 녀석들이 먼저 가다가 `야, 야! 아무개가 올 것이다' 해 가지고 마루턱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왜? 내가 오기를 기다렸다가 따라가면 절대 시간에 늦지 않거든요. 3분 전 내지 5분 전에 딱 들어가거든요. 공식이지요. 그러니까 내가 혼자서 가면 한 50명이 따라붙어 가지고 뛰어오느라고 왁삭왁삭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렇지 않아도 이다음에 내 졸개새끼들이 될 녀석들인데, 잘 훈련을 받는다'고 하면서 다니던 생각이 나는 거예요.

저녁때쯤 되면 배도 출출해요. 20리를 가려면 한참 간다 이거예요. 동무들 다 가고 혼자 남아 가지고, 그때 뭘 사 먹었느냐 하면, 중국집에 들어가 가지고 만두를 사 먹었어요. 그 팥만두가 얼마나 맛있던지! 그때 5전 했어요. 15전이면 3개 사 먹어요. 세 개 먹으면 배가 불러서 더 못 먹어요. 거기에 앉아 가지고 오차물 갖다 놓고 그것 세 개 놓고 조금씩 먹으며 시간을 보내면서 비가 멎기를 기다리는 거예요. 그러다가 열한시쯤 되어서 여러 번 쫓겨났어요. (웃음) 그러니 열한시가 넘으면 뛰는 거예요. 산 고개를 넘고…. 그때는 늑대도 많고 호랑이도 많았어요. 어느 산중에서 누가 잡혀 먹혔다 하던 그런 때였어요. 평안도에 호랑이가 많았어요. 그런 산골 길을 뛰어다니면서 학교를 다니고 그랬어요. 지금 생각하니 그게 다 훈련이었어요.

그때 훈련했기 때문에 선생님은 지금도 길을 잘 걷는다구요. 설렁설렁 말이예요. 아마 여러분들이 지금도 못 따라올 거예요. 윤박사도 길 잘 걷대! 언제 그렇게 배웠어? 학같이 생겼으니 뭐…. 우리야 돼지 중에도 뭐라고 할까요, 버크셔! (웃음) 선생님이 백 킬로 이상 나간다구. 백 킬로그램이면 무엇이든 챔피언이 돼요. 씨름판에서도 그렇고. 백 킬로 안 나가 보이지요? 파운드로는 220파운드까지 나가요. 그렇기 때문에 장사지요. 지금 씨름해도 여러분들은 다 나한테 질 거라구. (웃음) 아, 정말이라구요! 여러분들은 몇 킬로예요? 60킬로밖에 더 돼요? 조그만 너, 몇 킬로 나가? 「56킬로 나갑니다」 내 절반밖에 안 되잖아! (웃음) 그런 색시를 얻으면 포켓에 거꾸로 넣고 다니겠다. (웃음)

선생님이 고생을 했기 때문에…. 지금도 고생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제는 성공한 셈이지요? 「예」 `문총재' 하면 다 알지요, 한국에서도? 지방에 가더라도 이제는 욕하는 사람 없지요? 앞으로는 전부 등불을 켜 놓고 선생님의 사진을 갖다 놓고 축수를 드릴 거라구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해보라는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전국적으로 그런 일이 벌어질지 몰라요.

왜 그러느냐? 환란 중에서 성공한 사람이기 때문이예요, 핍박을 받으면서. 알겠어요? 문선생의 칠십 평생이라는 것은 어느 한 날이라도 편안한 날이 없었어요. 계속적인 반대와 핍박을 받으면서도, 역사 이래 세계적으로 가장 불운한 환경에 처해 있으면서도 세계사적으로 성공한 대표적인 챔피언이 누구냐 하면, 레버런 문이예요. 그건 세계 사람들이 전부 다 인정하는 사실이예요. 퀴즈에도 나와요. 그만큼 유명하다구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잘 알아요? 잘 알아요, 잘 몰라요? 이름은 잘 알지만, 내용은 모르지요? 「예」 여러분들이 알 게 뭐예요? 영계의 사실을, 선생님의 배후에 엮어진 탕감복귀의 역사를 어떻게 알아요? 여기서 가르쳐 준 것은 전부 다 뚜껑 덮어져 있던 미지의 사실이예요. 지금까지 인류역사에서 방대하게 덮여져 있던 뚜껑을 전부 벗겨 가지고 그것을 엮어서 하나의 이론적인 체제를 만들어 가지고 그것으로 실제적인 사실과 진리적인 역사적 내용에 일치될 수 있는 결론을 지을 수 있게끔 했다고 한다는 사실은 놀라운 거예요.

소련에서도 선생님을 데려가려고 한다구요. 선생님이 잡혀 가면 좋겠어요? 선생님이 소련 사람이 되면 좋겠어요, 한국 사람이 되면 좋겠어요? 「한국 사람이 되면 좋습니다」 여러분들이 보고 싶어서? 2억 7천만을 구할 거예요, 4천만을 구할 거예요? 말해 봐요! 「2억 7천만을 구해야 됩니다」 2억 7천만을 구하려면 선생님은 보따리를 싸 가지고 소련으로 가야 돼요. 그게 선생님의 철학입니다. 섭섭해요? 「아닙니다」 소련 사람들을 잡아다가 여러분들에게 접붙여 놓으면 되잖아요? 2억 7천 더하기 해서 3억 1천만을 우리 나라 사람들로 만들면 되잖아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시집갈 걱정도 없지 뭐! (웃음) 장가갈 걱정도 없고. 그렇잖아요? 안 그래요?

정들면 얼굴이 예뻐 보인다

여기에 있는 여자들은 다 시집갔지요? 여러분의 신랑 혹은 신부 가운데 동대(東大) 출신인 사람 손 들어 봐요! 동경대학, 동경제국대학! 없어요? 「와세다대학 출신은 있습니다」 그다음에 의사 출신 손 들어 봐요! 우리 일심병원에서 13명의 의사가 이번에 결혼했어요. 여기에는 하나도 없어요? 박복한 여자들만 있구만. (웃음)

일본 남자들이 한국 남자들보다 조금 작지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만만하게 보지요? (웃음)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무서워요? 신앙에 철두철미하지요? 「예」 여러분들이 그런 면에서는 전부 교육을 받아야 돼요. 또 여러분들의 색시들도 철두철미하지요? 「예」 어영부영 안 하지요? 「예」 이 껄렁패들! 한국의 이것들은 다 껄렁패야. 여러분들은 공식을 모르잖아요, 공식? 신앙생활의 공식을 몰랐어요. 안 그랬어요? 적당히 했다구요, 자기 식으로 아무렇게나.

여러분들 가운데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일본 남자 여자를 얻었는데 부모가 반대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제는 반대 다 안 해요?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 좋아하게 되어 있다구요. 일본 여자들을 참 좋아하게 되어 있어요. 나도 어머니를 안 모셨으면 일본 여자를 얻었을지 모르지. (웃음) 그랬으면 기분이 좋았겠어요, 어땠겠어요? 지금의 어머니가 좋아요, 일본 여자를 얻었으면 좋을 뻔했어요? 「지금 어머니가 좋습니다」 어째서? 정이 들었다구요, 정이. (웃음) 정이 무엇인지….

정이 얼굴보다 훌륭한 거예요. 정든 다음에는 얼굴이 다 이뻐지거든요. 그렇지요? 「예」 맨 처음에는 `남자 사촌 같은 저 여자하고 어떻게 사나? ' 했는데, 정이 들고 보면 그 그늘이 황금보석으로 꾸민 동산보다 더 훌륭하다는 거예요. 정이 이렇게 위대한 것입니다. 옛날에 처음으로 만났을 때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던 남편이 하늘보다 높고 땅보다 넓다는 거예요. 그런 것 느껴 봐요? 여자의 눈이 돌아가는 거예요, 눈이. 눈이 변해 가는 거예요. 무엇에 의해서? 정에 의해서. 또 눈도 돌아가지만 생각도 돌아가요. 그다음에는 사랑이 돌아가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는 맞추면 맞게 마련이예요. 어째서? 하나는 볼록이고 하나는? 「오목이기 때문입니다」 오목이기 때문에. 오목과 볼록은 맞게 되어 있잖아요?

요즘은 서울 어디가 제일 번화가인가? 강남이야? 어디야? 어디가 제일 번화가야? 「명동이 아직은 제일 번화가입니다」 명동이야? 거기가 얼마나 복잡해요! `그렇게 복잡하게 돌아다니던 남자와 여자들이 11시, 12시만 되면 어디로 다 갔을까? ' 할 때, 남자는 남자를 찾아갔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그렇게 돌아다니던 남자들이 전부 다 남자끼리 붙어서 오늘 밤은 뭘하노? ' 이렇게 생각하면 얼마나 기분이 나빠요! `그렇게 돌아다니던 여자들이 치마를 내두르고 돌아가서 여자끼리 이마를 맞대고 눈을 삼각으로 만들어 가지고 서로 미워하고, 이러고 지내겠구만!' 그거 얼마나 기분이 나빠요!

찌끄레기고 뭐고 할 것 없이 그 보기 싫던 것 전부가 자기 짝을 찾아 가지고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 이래 가지고 남자 여자 둘이 조용히 사는 것을 보면 그것이 꿈같기도 하고 사실 같기도 해요. 사실 같은 것이 더 실감나요, 꿈같은 것이 더 실감나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게 무슨 조화예요?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어떻게 역사가 그렇게 됐어요? 세계 독재자 대왕이 있어 가지고 `이거 전부 다 통행금지! 오늘 저녁은 남자는 남자끼리, 여자는 여자끼리!' 한다면 그게 통해요? (웃음) 그것을 막아 낼 사람이 없고 갈라 낼 사람이 없는 거예요. 이야! 이게 참 괴상하면서도 신비로운 것입니다.

밤에 들어가서 자고 있는 그 남자와 여자들 중에서 울고 싸움하는 패가 많겠어요, 좋아하고 자는 패가 많겠어요? 응? 싸움하는 패가 많을까, 좋아하는 패가 많을까? 「좋아하는 패가 많습니다」 좋아하다가 행복하게 자는 패가 많을까요, 불안해서 물어뜯겠다고 셰퍼드같이 입을 벌리고 그런 패가 많을까요? 생각해 보라구요! 싸움하더라도 자고 나서는 다 좋아하는 거예요. 참 조화통이 벌어져요. 이걸 보면 하나님이 얼마나 신비로운 재간이 많으신지 모르겠어요! `내가 하나님 옆에 있었으면 재간을 좀 배워 가지고 이것을 어떻게 해서 조금 코스를 돌려 놨으면 구경거리가 생길 텐데' 하는 생각도 해봤다구요.

여러분들도 혼자 자는 게 좋아요, 둘이 자는 게 좋아요? 「둘이 자는 게 좋습니다」 여자들은 관두고! 여자야 물어 볼 것이 없어요. 본래부터 둘이 자는 걸 좋아하는 여자인데 뭐. (웃음) 아니예요! 여자들은 그렇잖아요? 우리 형제들을 보더라도 베개 들고 어머니의 품으로 찾아가는 것은 여동생들이었지 형님이나 남동생들은 찾아가는 법이 없었어요. 그러니까 둘이 자는 걸 좋아하잖아요? 왜 웃어요? 선생님이 괜히 농(弄) 삼아 가지고 나쁜 쌍소리를 하는 것같이 되잖아요? 그걸 다 봤기 때문에 그래요. 그렇다구요. 안 그래요? 그런 것 못 봤어요? 「봤습니다」 그렇지요? 「예」 남자는 울게 되면 뒷방으로 가는데 말이예요, 조그만 처녀는 울게 되면 어머니의 품으로 가더라구요. 남자는 말이예요, 욕을 먹더라도 뒷방에 가서 하루 종일 울어요. 울게 되면 어머니가 꿀밤을 한 대 먹이면서 `이놈의 자식아! 남자 자식이 뭘 그래? ' 그래요. 그러니까 어머니의 품으로 찾아가기를 좋아하는 게 여자 아니예요? 안 그래요? 남자는 안 그렇지요? 「예」

그러니까 어머니 품에 들기 싫어하는 남자들은 혼자 살아도 여자는 필요 없다 그 말이지요? (웃음) 안 그래? 여자가 필요해요? 「필요합니다」 얼마나 필요해요? 「아버님만큼요」 그거 말 잘했다! 오늘 저녁에 제일 좋은 말이다!(웃음)

축복가정은 좋은 아들딸을 낳는다

생각해 보라구요! 요즘에 미국에 있는 처녀들도 그렇고 말이예요, 요전에 노래하던 처녀 있잖아요? 이번 고희 때 펜싱경기장에서 중국에서 와 가지고 노래하던 처녀 있잖아? 「예」 처녀라구요. 서른세 살이 되었는데 말이예요, `아! 나 선생님한테 축복받겠습니다' 그러더라구. 까짓것 지금의 일본 여자와 기분이 안 맞으면 다 깨 버리고 한번 후보자가 되고 싶은 사람 없어? (웃음) 없어요, 있어요? 「없습니다」 왜 없어? 있지! (웃음)

선생님이 묶어 준 패의 아들딸들은 좋게 태어난다는 것이 세계적인 평입니다. 여러분들도 그거 들었어요? 「예」 또 그렇게 알아요? 「예」 자신 있어요? 「예」 이놈의 자식들, 에미 애비보다 못났으면 작살을 내 버릴 거라구요! 운세에는 내려가는 운세, 올라가는 운세, 돌아가는 운세가 있어요. 그것을 맞춰야 됩니다. 올라가는 운세끼리 하게 되면 영계에 가요. 결혼을 잘못하면 빨리 죽는 거예요. 동양철학의 말이 다 맞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기어(gear)가 처음 몇 발이 맞는다고 다 맞는 게 아니예요. 전부 다 맞아야 돼요. 안 맞으면 몇 바퀴 돌다가 전부 다 왱가당댕가당하잖아요? 마찬가지라구요. 결혼이 쉬운 게 아니예요.

일본 여자를 얻었는데, 대체로 괜찮아요? 「예」 일본 남자나 일본 여자를 얻은 사람들 중에서 `내 상대가 제일이다' 하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손 들어 봐, 어디! 이 녀석들 옆은 뭐하러 보나? 왜 내려? 내리라고 할 때 내려야지. 손 들라는데, 왜 이러고 있어? 손 들어 봐요! 그래, 그렇겠구만. (웃음) 내려요! 하나님이 축복해서 좋은 아들딸을 낳을지 모르지요. 선생님이 축복해 주면 좋은 아들딸을 낳는다는 것 알아요? 「예」

축복가정은 매달 닭 한 마리 값을 예금하라

내가 미치광이 선생이야. (웃음) 아, 미치지 않았으면 무엇이 생긴다고 이런 짓을 해? 그 동안 한 2만 4천 쌍을 결혼시켜 줬는데 중매쟁이라고 해서 닭 한 마리를 사 줬어요, 불백(불고기백반)을 사 줬어요? 공짜 중매가 어디 있어요? 세상에서는 다섯 쌍만 결혼시키면 일생 동안 굶어 죽지 않는다는 거예요. 한 달씩만 얻어먹으면서 돌아다니는 거지요.

닭값을 내라는 얘기를 했는데, 요즈음 닭값 안 내나? 「777가정에서는 전부 냈는데 다른 가정에서는…」 다 777가정 따라가는 거지! 「이 사람들은 이제 막 시작해서요」

색시가 좋고 신랑이 좋거들랑 한 사람이 한 달에 닭 한 마리값을 예금하라고 모두에게 얘기했는데 하고 있나? 그것이 7천만 원, 8천만 원이 됐다고 보고하더구만. 그게 한 10억이 되게 되면 아들딸들 낳아 놓고 공부를 못 시키는 사람 있으면 장학금으로 주려고 해요. 여러분들도 가담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가담하겠습니다」 이제부터 누구에게도 물어 보지 않고 저금통장을 만들어서 매달 닭 한 마리 값을 예금하는 것이 원칙이 되는 거예요. 닭 한 마리가 아니라 백 마리가 되든지 천 마리가 되든지 그것은 자유예요. 최소한 한 마리의 값을 하고, 앞으로 훌륭한 머리를 가진 넘버 원의 아들딸을 낳아서 장학금 타 가지고 공부시키겠다고 생각하거들랑 한 달에 백 마리씩 해도 괜찮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요전에 8천만 원 가까이 저축이 되었다고 보고를 들었다구요. 이번에 `선생님 고희잔치 때 이것을 써도 되겠습니까? ' 하길래 `이놈의 자식! 그것은 종자가 달라!' 하고 야단했더니…. 그거 안 쓰고 아마 남겨 놓았을 거예요. 가담하는 거예요, 이제부터. 알겠어요? 「예」

그렇게 2만 4천 명이 세계적으로 하게 되면 한 달에 얼마예요? 2만 4천 마리구만! 그렇지요? 한 쌍이니까 둘이 하는 거예요, 둘이. 그럼 4만 8천 마리구만! 야! 그거 장사 괜찮네! (웃음) 매달 4만 8천 마리 아니예요? 그러면 얼마예요? 돈으로 하면 얼마예요? 1억이 되겠네? 「1억 더 됩니다」 매달 얼마를 넣는데? 「3천 원씩 넣습니다」 아, 그거 한판 차리겠네! (웃음) 그래 가지고 여러분의 후손들을 위해서…. 내가 따먹겠다는 것이 아니예요. 어려운 아들딸들의 장학금으로 만들어 주겠다는데, 얼마나 좋아요! 그거 해요!

윤박사도 가담해야 되겠구만. 축복받았지? 「예」 엄덕문이는? 「받았습니다」 장기근이는 안 했지? 「예」 장기근이 부인이 이번에 미국에 갔다 왔다면서? 안 갔어? 「갔다 왔습니다」 갔다 와서 뭐라고 그래? 「많이 부드러워졌습니다」 볼기를 한번 치지. `이놈의 간나! 살아 주는 것만 해도 고마운데 남편을 대해 가지고 무슨 야단이야, 이게!' 하면서 한번 혼내 주지. 당장 끌고 나와서 통일교회에서 일하라고 그러지. 이제 학교도 그만뒀다면서? 「3월부터 그만둡니다」 이제 향토학교 선생님 시켜! 「예」 못 데려오면 내가 기합을 줘야 되겠다구. 내가 박사를 잡아다가 기합을 준다고 또 세계적으로 욕하겠구만! 박사들, 데모 안 할 거야? (웃음) 선생님을 만나기 잘했지 뭐. 선생님을 만났으니 이런 늘그막에 잔치복이 생기잖아요. 「집에서 교육을 많이 시켰습니다. 지금은 많이 알아듣습니다 」교육을 받았으면 행동을 해야지!

자,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보면 고생시키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고생을 여러분이 많이 했어요, 선생님이 많이 했어요? 「아버님이 많이 하셨습니다」 선생님이 고생 많이 한 표가 어디 붙어 있어요? 붙어 있어요, 안 붙어 있어요? 붙어 있는 거예요. 왜? 선생님이 말하는 걸 보면 알아요.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가서 별의별 악당들을 놔 놓고 말이예요…. 사형수들을 비롯한 별의별 죄수들이 있어요. 많을 때는 한 방에 42명까지 있었어요. 그런 가운데서 내가 이야기도 해주고, 위로도 해주고 그랬어요. `오늘은 너 면회 올 텐데 면회 오게 되면 미수가루를 나눠 줄래, 안 나눠 줄래? ' 그러는 거예요. 면회 온다 하면 오거든요. 그거 신기하지! `너, 오늘 중으로 면회 올 테니 기다려봐!' 하면 면회 온다구요. 그것을 너무 해서는 안 되지만 말이예요. 그런 사람들을 전부 대하다 보니 선생님이 훌륭해지는 거예요. 눈치를 보고 그런 사람들을 위로도 할 줄 알고 말이예요. 또 많은 사람들을 지도했거든요! 척 보면 아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 가서 우스운 이야기도 하고 욕을 하면서 교육을 하는 거예요. `젊은 녀석, 뚱뚱한 녀석이 있으면 `이놈의 자식아! 너 혁대가 몇 인치야? ' 한다구요. 너, 혁대가 얼마야? 몇 인치야, 혁대가? 「32인치입니다」 38인치 되려면 아직 멀었구만! (웃음) 장기근이는 38인치 되지? 얼마야? 「36인치입니다」 그렇지! 나를 따라오려면 멀었어. 나는 40인치인데. (웃음) 왜 웃어요? 어른 대접을 해야지. (웃음)

향토학교가 필요한 이유

요즘에 칠십이 되니까 무슨 생각이 나느냐? 여러분들은 칠십이 안 돼서 모르지요? (웃음) 무슨 생각이 나느냐 하면, 이제부터 10년 동안에 승부를 봐야 되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10년 후면 2000년이 되는 거예요. 2000년이 되면 제2회 제3차 7년노정이 끝나요. 알겠어요? 40년이 끝나는 거예요. 40년이 끝나면 그 다음에는 1960년대를 대신해서 120년간…. 선생님이 120세까지 산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말이예요, 2000년도로 넘어서면 소생, 장성, 장성기이기 때문에 2000년에 들어서면서 우리 시대가 오는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정비하느냐, 세계의 복잡한 문제를 어떻게 정비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교수들이 필요하고 언론기관이 필요해요. 그래서 교수하고 언론기관을 묶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향토학교가 왜 필요하다고 그랬어요? 「남북통일을 위한 기반을 닦기 위해서입니다」 그거 얘기해 봐요, 누가. 여자가 한번 얘기해 보자. 너 한번 얘기해 봐.「남북통일을 이루기 위한 기반을 닦기 위해서입니다」 또 그 다음에는? 그렇게 간단해? 향토학교에 중요한 책임이 있는데.

선생님이 지금까지 주력한 것이 뭐냐? 교수들을 미국으로 많이 데려갔어요. 그렇지요? 그 다음에는 중고등학교 교장선생들까지 미국에 데려다 연수를 시켰습니다. 요즘에는 타프(TARP;교사원리연구회)라는 모임도 만들었어요. 교원노조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학교를 승공사상으로 무장시켜야 돼요. 공산주의를 비판 할 수 있는 주력부대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나라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것은 중고등학교 교장과 선생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학생들을 사상무장시켜서 나라에 필요한 2세로 만드느냐 못 만드느냐 하는 문제에 달려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자들이 지금까지 대학가에서 공작한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이 선생님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 선생님이 망쳐 놓았어요. 동의대 사건도 전부 다 그래요. 노태우 대통령도 행동 못 하게 하고 내무부도 행동 못 한 것을 내가 잡아다가 행동시켰어요. 경찰관 여섯 명이 죽었지요? 그리고 22명인가가 부상당해 가지고 십 몇 명이 아직까지 병원에 있는 거예요. 내가 잡아다가 아예 명령을 한 거예요. 안 하면 나라가 망한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경찰관이 희생당한 거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국민이 완전히 `공산당, 이놈의 자식들! 안 되겠구나!'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조의금(弔意金)이 60억 이상 들어왔어요. 치안본부장이 그것을 전부 유가족들에게 나누어 주고 죽은 사람들을 위해서 위령제도 지내 주고 그랬어요. 그것을 누가 조종했느냐 하면 내가 했어요. 노대통령도 나가자빠지고 내무부장관도 자빠지고 그랬는데 내가 한 것입니다. 책임지지 못하는 자는 쓰러집니다. 그때 그것을 바로잡지 못했으면 나라에 큰 문제가 벌어졌을 거예요. 그것은 누구도 모르는 지나간 비밀입니다. 근대사에 비화(秘話)로 남아질 수 있는 사건입니다. 거 알겠어요? 「예」 2세들이 흘러가는 그 길을, 공산당이 2세들을 물어가는 그 길을 막지 못하면 안 돼요.

4월달에 노사분규라든가 하는 문제들이 일어날 텐데, 그거 전부 다 선생님이 염려했던 거예요. 3당이 합해 가지고 단일당이 된 것도 이런 문제 때문입니다. 이젠 국회에서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법을 고쳐 가지고. 노사분규를 용서해서는 안 돼요. 거꾸로 꽂아야 돼요. 그건 내가 얘기하지 않아도 알고 있어요.

이번에 `통일산업'의 노사분규 문제를 중심삼고 봐도 그래요. 나는 손 하나도 안 댔어요. 내가 왜 손대냐 이거예요. 관권을 투입해라 이거예요. 그 동안 한 7백억 손해났어요. 손댄 후에는 27명을 잡아내라고 했는데 43명을 잡아냈어요. 손댔으면 밀어라 이거예요. 나라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알면 아는 사람이 행동을 해야 돼요. 행동을 못 하면 흘러가는 거예요. 나라와 더불어 망해 가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의미에서 누구도 모르는 가운데서 대담하게 내밀어 가지고 이제 정세를 전부 돌려 놓았어요. 그런 사람이 나예요, 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제부터 문제는 뭐냐 하면 3년 이내에 중고등학교를 딱 수습해야 돼요. 그래서 교수가 필요해요. 교수들을 전국의 동과 면에 전부 다 배치했어요. 그렇게 배치한 것은 동, 면에 있는 중고등학교 선생과 교장들을 전부 다 연결하기 위한 거예요. 교수들을 중심삼으면 중고등학교 선생들은 문제가 되지 않아요. 연결되는 거예요. 중고등학교 선생들이 이렇게 되게 되면 국민학교 교장으로부터 선생까지 연결돼요. 교수들을 중심삼고 쭉 한꺼번에 꿰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전국적인 조직으로 묶는 거예요. 이것을 묶는데 어디에다 갖다 묶어야 되느냐 하면 향토학교에 갖다 묶어야 돼요. 알겠어요? 교수 후원회만 있으면 그 지방의 중고등학교 교장과 선생들을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향토학교에 있는 여러분들은 뭐냐? 중고등학교 선생이든 국민학교 선생이든 어느 누구든지 여러분들을 평할 수 없어요. 왜 평할 수 없느냐? 교수가 후원해 주니까. 그다음에 앞으로 미국 갔다 온 중고등학교 교장과 선생님들을 후원회 회원으로 전부 다 묶는 거예요. 이것이 결속체가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정년퇴직한 선생님들을…. 이들은 서울에 있을 필요가 없어요. 공기도 나쁘고 하니까 말이예요. 안 그래요? 이제는 자기 고향에 들어가서 말년을 잘 지내야 되는 거지요? 예금은 서울에 해 놓았지만, 이자를 받아서 시골에서 잘살면 되잖아요? 정년퇴직하고 서울에 앉아 가지고 하늘만 바라보고 있으면 빨리 늙어 죽어요. 기가 찬 거예요. 매일같이 출근하던 대문, 차, 길 등을 바라보면 늙어빠지는 거예요. 그러니 고향으로 내려가는 거예요. 고향에 내려가 가지고 전부 다….

교수들이 전부 3만 명이지? 3만 명이면 백 곳의 향토에 3백 명씩의 교수가 묶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평균이 그래요. 교수들이 그렇게 된다면 그 향리에 있어서 중고등학교 선생이라든가 교장을 비롯해서 국민학교 선생, 또 그 지방의 면장, 지서장 등 유지들을 다 묶을 수 있어요. 그 동네 주변에 있는 고등학교 출신들이 전부 출세해서 그 향리의 장(長)들이 되어 있어요. 이걸 딱 묶어 놓으면 그 지방의 모든 기관장들과 학교 선생들이 닐니리동동으로 전부 묶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대학 교수로부터 중고등학교 교장, 국민학교 교장, 중심 선생들을 딱 묶어 주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는 뭘하느냐? 중고등학교에 가지 못한 사람들을 공부시키는 거예요. 누구에게 이런 책임이 있느냐 하면, 나라에 책임이 있기 전에 교수들에게 책임이 있어요. 향토에 있어서 잘 못사는 모든 사람들을 누가 책임져야 되느냐 하면 교수들이 책임져야 돼요. 교수들이 향리에 있는 불쌍한 아이들을 자기 아들딸같이 생각해 봤어요? 종새끼같이 취급해서 부려먹고, 흡혈귀 노릇을 했어!' 이런 항의를 한다는 것입니다.

못살던 사람은 더 못살아요. 그러니까 그 학생들이 전부 다 공산주의자들의 밥이예요. 노동자와 농민을 대표할 수 있는 선발대예요. 이들을 붙들어 가지고 공산당 앞잡이로 써먹으려고 지금 늑대 떼같이 몰려들고 있는 거예요. 그 판국에 우리는 뭘해야 돼요? 그들보다 더 못살면서 그들의 부모들이 하지 못한 것을 대신해서 하는 거예요. 교수가 하지 못하고, 중고등학교 교장과 선생들이 하지 못하고, 국민학교 교장과 선생들이 하지 못한 것을 우리가 대신해서 하는 거예요. 그게 멋진 것입니다.

피는물이 얽힌 사랑의 심정으로 이 나라를 위한 싹을 키워라

이래 가지고 자기 부락에서 천대받던 환경을 밟고 올라서서 당당히 어깨를 겨룰 수 있는 자리에 올라간다는 자랑스러운 사실! 이렇게 되는 데 있어서 통일교회는 뭘하느냐? 공산당 저들은 와서 못사는 사람들을 이용해 먹고 도망가는 패지만, 통일교회는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교육시켜 가지고 이 나라의 애국자들로 만들어 놓는다 이거예요. 그러니 이들은 자기 어머니보다, 아버지보다, 형님보다, 누나보다, 친족보다, 교장 선생보다, 그 누구보다도 여러분을 존경한다 이겁니다. 그런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연필도 팔고, 떡도 팔고, 별의별 짓들을 다 했지요? 그렇게 해 가지고 백묵을 사서 가르칠 때 그 백묵 가루가 호소하는 거예요. 피가 끓어오르는 거예요. `나도 저와 같은 애국심을 가지고 살아야 되겠다. 지금까지 나라에 대해서 불평불만 가지고 있었고, 원한에 사무쳤던 모든 것을 떨쳐 버리고 올바른 본심과 더불어 내가 그를 누나보다 더, 어머니보다도 더한 사랑의 지팡이로 삼아 가지고 고이고이 커야 되겠다. 미래의 나라의 주인들은 저런 사람들이 되어야 되는 거야!' 할 거예요. 틀림없이 그렇게 될 수 있는, 주인이 될 수 있는 가망성이 보이거든요.

그러니까 교수들을 전부 다 안고 다니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게 되면 교장선생도 보면 인사하고 동정하려고 하고, 선생들도 동정하려고 하고, 교수들도 동정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을 모셔다가 자기들이 먹을 밥을 먹이겠다는 운동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게 웃을 일이 아니예요. 여기서부터 심정의 뿌리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 것을 누가 뜯어내겠어요? 못 뜯어냅니다. 교수들도 못 뜯어내는 거예요. 그 전통적 기반 앞에서 교수 자신들이 숙연해지는 거예요. 집 아들딸에 대해서 지금까지 자랑하던 모든 것이 부끄러워지는 거예요. 학박사들의 아들딸이 수두룩하지만 그 아들딸들은 지방에 내려와서 한 시간도 가르쳐 보지 못했는데, 우리는 1년 2년 3년 4년 전부 다 이런 일을 하니 뒤통수를 맞는 거예요. 교수들이 자기 아들딸들을 잘났다고 생각했지만, 무슨 기념일 같은 때에 여러분이 가게 되면 자기 아들딸들과 비교하는 거예요. 보게 되면 야, 거룩한 성자의 모습들이지요! 살아 있는 천사와 같은 모습들이라구요. 그런 여러분과 자기 아들딸을 비교해 볼 때…. 대학을 나오고 학박사면 뭘해요? 쓰레기통 같은 것들을 어디에다 쓸 거예요? 교수들이 자기들보다 여러분이 필요하다고 하게 되면 이미 싸움은 이긴 싸움이 되는 거예요. 학박사들이 그러고 있다는 것은 이미 주인이 바뀌어졌다는 거예요. 놀라운 사실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만약 한 면에 열 사람 내지 스무 사람씩만 공부시켜 가지고 전부 다 검정시험에 패스시켰다고 해 보라구요. 그건 위대한 거예요. 그 사람들을 통반에 배치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반장이 되고 통장이 되어 봐요. 전국에 면이 3천6백 면인데, 그 3천6백 면의 책임자들이 되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어느 누가 당할 거예요? 면장이 당할 거예요, 지서주임이 당할 거예요? 열 명만 되면 통반 조직을 만들 수 있어요. 3천6백 명의 10배면 3만 6천 명이지요? 3만 6천 명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이렇게 나가는 수가 가해져 가지고 전체가 애국심에 불타는 마음으로 각 책임 부서에서 나라 살리자 하게 되면 그 힘이 얼마나 막강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시대가 되었을 때 지금까지 고생한 여러분들은 뭐가 되겠어요? 요즘에 자치제? 지자제인지 지방자치제인지 나는 모르겠다구요. 그런 선거에서 앞으로…. 면에 있어서 면장 될 사람은 여러분들밖에 없어요. 일등 면장이예요. 그 가운데서 군수가 되는 거예요. 일등 군수예요. 그 가운데서 도지사가 되는 거예요. 일등 도지사예요. 또 그 가운데서 국회의원이 나오는 거예요. 그것이 자연적인 이치입니다. 앞으로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헛소리 하는 자들은 전부 다 숙청해 버리려고 해요. 출마하기 위해서는 면에서부터 실적을 쌓아 가지고 그 지역 주민 3분의 2 이상의 지지를 받지 못하면 안 되게 하는 거예요, 이제부터.

이거 전부 껄렁패들, 도깨비새끼 같은 것들! 전부 다 돈을 뿌리고, 협박 공갈해 가지고 나라를 끌고 다녀, 이놈의 자식들! 나 용서할 수 없어! 피눈물이 얽힌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애국심에 불타는 기반을 닦아서 거기서 나오는 싹들을 키워서 이 나라를 보호하려는 것이 선생님의 사상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고생한 것은 고생이 아니예요. 이제부터 시작이예요. 선생님은 30대까지 여러분들이 입고 있는 그런 옷을 못 입어 봤어요. 왜정 때는 전부 다 그랬지요? 고물상에 가게 되면 때가 새까맣게 끼어 가지고 반질반질한 것을, 냄새가 나는 그런 것을 사다가 입었어요. 그리고 2식을 했어요, 2식. 점심을 안 먹었어요. 배가 고파야 돼요. 배가 고프니까 자기가 결심한 것을 잊을 수 없어요. 심각하다구요. 말을 안 했어요,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서.

원리를 중심삼고, 원리와 더불어 지금까지 이만큼 나왔어요. 고생으로 닦아진 터전이예요. 알겠어요? 「예」 원리책에는 피와 땀과 눈물이 엉클어져 있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페이지마다의 내용에 얼크러진 선생님의 피눈물이 여러분들과 같은 젊은이들에게 호소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젊은 청춘을 희생시켜 투입한 거예요. 피와 눈물이 여러분들에게 호소하고 있다는 거예요. 거기에 걸리면 안 되는 거예요. 무가치한 원리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숙연하게 머리를 숙이는 거예요. 우러러보는 원리예요. 그런 기반을 닦았습니다.

미국과 중국 중심한 섭리에 얽힌 비화

중국도 내가 문을 열었어요. 중국도 내가 살려준 거예요. 천안문 사건이 6월 4일에 일어났는데 6월 27일에 `팬다' 공장의 기공식을 했어요. 원래는 기공식을 언제 하게 되어 있느냐 하면, 9월 23일까지 2억 5천만 불을 홍콩에 있는 중국 은행에 예금하고 나서 중국 정부가 좋다고 공인해야 기공식을 하게 되어 있어요. 그러려면 10월달이 되어야 가능했다구요. 그런데 뭣 때문에 6 4사태 직후인 6월 27일에 해요? 그러면 며칠 만이예요? 23일 만이 아니예요? 그때는 대사관에서 후퇴 명령을 했는데 보따리도 못 싸고 있던 환경이었어요. 선발대는 태국으로 피난해 가지고 눈치 보고 있던 때였어요. 그런데 `꽝' 하고 들어가니 북경에서도 야단이고, 광동성 성주가 야단하고 그랬어요. 공산당이 밴드를 동원하지 않나, 불꽃놀이를 하지 않나 왕창 해 버린 거예요. 그러니 신문에 왕창 나거든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레버런 문이 얼마나 유명해졌어요! 나를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세상에서 자기 집에서 기르는 개새끼의 이름은 모르더라도 레버런 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구요. 여러분들은 지금 선생님이 외국에서 그만큼 유명하다는 것을 모르지요? 여러분들이야 뭐 잘 모르지요. 등잔 밑이 어둡다구요. 내가 그렇게 유명합니다.

이런 난장판에 미국…. 미국은 망신당한 거예요. 선진국들은 보따리 싸 가지고 후퇴하는데, 나는 들어갔어요. 이놈의 자식들! 그러니 레버런 문이 유명하다구요. 레버런 문은 천리안을 가지고 있어서 미래를 내다본다고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워싱턴 같은 데 가서 `레버런 문' 하게 되면 재림주라는 말을 하도 들어서 그런 생각을 하면서 `그분!' 하지, 지나가는 사나이로 알지 않아요. 그만큼 유명하다구요. 알겠어요? 「예」

[워싱턴 타임즈]가 지금까지 한 일이 미국 정부를 살린 거예요. 레이건 행정부가 [워싱턴 타임즈]를 똥개처럼 여기다가 형편없이 쓰러진 거예요. 내가 카터의 모가지를 자르지 않았어요? 레이건을 내가 대통령으로 당선시키고. 이번에 부시도 그랬다구요. 내가 그를 때려잡으려다가 할 수 없이 밀어준 거예요. 1987년도 9월에 레이건 대통령의 소개로 부시를 만나서 2주일 동안에 `너, 이런 이런 조건에 응할 거야, 안 응할 거야? 안 하면 안 돼!' 해 가지고…. 그때로 말하면 선거를 앞두고 인기투표를 했는데 듀카키스에게 17퍼센트 떨어져 있었어요. 그때 손을 대서 밀어 준다고 해도 참 불리한 입장이었어요. 그렇지만 다른 사람은 밀어 줄 만한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선포하고 밀어 주어서 거꾸로 뒤집어 엎은 거예요. 그런 등등…. 그만큼 유명하다구요.

그래, 그런 부시 행정부가 중국에서 도망간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안되겠다 이거예요. 내가 6월 27일에 `팬다' 공장의 기공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도망가던 모든 대사관들이 스톱하고 중간에서 돌아서기 시작한 거예요. 그러자마자 내가 중국에 미국의 사절단을 보낸 거예요. 유명한 폴 랙설트를 단장으로 해서. 그 사람은 레이건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로 지명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자기가 부시를 대신 세워 가지고 자기는 대통령 선거 때 선거위원장을 했어요. 지금은 부시 행정부의 경제위원회 책임자입니다. 대통령을 만든 사람이예요. 그 사람을 중심삼은 사절단을 북경에 들여보내서 전부…. 그거 내가 다 만들었어요. 사절단을 보내서 이 붕을 만나게 하는 등 한번 바람을 일으키니까 전세계에 파급되잖아요? 이번에도 상원의원으로 된 32명의 사절단이 북경에 감으로 말미암아…. 북경이 나한테 진 신세가 엄청나다구요. 10년 이상을 앞당겨 준 것입니다. 그러니 도망가던 선진국 미국과 영국이 합작해 가지고 말이예요….

소련과 동구권을 살리기 위한 계획

부시의 말타회담 때문에 내가 독일에 갔더랬는데, 부시 행정부에 기합을 넣고 있는 거예요. `독일의 베를린 담이 무너지는데 미국이 책임져라! 동구권의 경제를 후원하겠다고 발표해라!' 했어요. 그 발표를 하게끔 내가 지령한 거예요, 전화를 해 가지고. 안 하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때 내가 제안한 것이 한 2백억 불이었어요. 위성국가 한 나라에 10억씩 경제지원을 하고, 소련에 한 백억을 경제지원하라고 했어요. 미국의 돈을 쓰는 것이 아니예요. 경제 유통구조에 있어서 미국이 힘을 갖고 있기 때문에 미국이 지불 보증을 하고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가맹국을 중심삼은 불란서, 영국, 이태리 등에서 갹출해서 은행에 예치시켜 놓고 그 다음엔 선진국 10개국 중심삼고 한 나라에 있어서 백 개 회사씩만 투입하라 이거예요.

소련의 고르바초프를 살려 줘야 돼요. 지금 제일 문제가 뭐냐? 고르바초프가 정치를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예요. 밥 먹고 사는 데 있어서 식탁이 얼마나 변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다음에는 생필품, 옷을 어떻게 입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먹는 것하고 입는 것, 생활필수품을 보급해야 돼요. 10개 국가에서 한 천 개의 회사가 들어왔다고 하게 되면 1년 이내에 옷을 입을 수 있고, 1년 이내에 살 무대가 생김으로 말미암아 소련의 개방정치를 완전히 후원할 수 있는 체제가 만들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누구도 반대 못 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소련과 위성 동구권을 전부 이 시(EC)권 내에 가입시켜 놓는 거예요. 미국이 책임지고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영국이 반대하던 동독과 서독의 통일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그러니 독일을 선발대로 세워 놓고 EC권이 동구권하고 소련을 개발하는 데 기술 지원을 해라 이거예요. 그러면 되잖아요? 이렇게 전부 다 계획을 짜 가지고 냅다 밀었더니 말이예요…. 이것은 대통령도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의회 상하의원은 반대하고 있는 판이니까. 그래서 할수없이 그다음에는 특집을 만든 거예요.

동독이 무너진 시점을 중심삼고 소련의 금후에 대한 내용과 동독이 무너진 것을 특집으로 만들었어요. 유명한 하버드대학 소련 전문가를 빼 가지고 [월드 앤 아이]에 금후의 정치적 추세에 대한 일대 특집을 만든 거예요. 몇 사람인가가 대표적으로 전부 다 해 가지고. 그 방향 제시를 내가 다 한 거예요. 그걸 전부 다 교육했어요. 그렇게 선생님이 지시해 가지고 만든 특집 내용 그대로 지금 되어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 하버드대학의 그 학자가 아주 유명해졌다구요. 소련 정세에 대해 한마디 해야 할 텐데 자기는 깜깜천지거든요. 문총재의 코치를 받았다는 얘기는 못하지요. 특집 낸 그 이튿날부터 찬사의 말이 들어오고, 대학가에서도 유명한 학자들이 이럴 수 있느냐는 거예요. 학계로부터 정치계로 이런 소문이 번져서 상하의원들이 그 특집기사에 귀를 기울이게 되니까 부시 행정부가 안 따라갈 수 없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부시 행정부가 두 사람을 미국의 사절단으로 보냈어요. 경제 담당관하고 안보 담당관 둘을 보냈어요. 그 사람들도 내가 끌어넣은 거예요. 이번에 가 가지고는 아예 뭐 강택민하고…. 이번 사절단 단장이 부시의 비밀 특사가 되었어요. 국회든 무엇이든 다 못 믿겠다는 거예요. 부시 대통령이 레버런 문 쪽의 사람을 대표로 세워서 중국하고 밀사 회담을 하고 있는 거예요. 어저께 저녁 때는 강택민의 밀서를 가지고 부시 대통령과 개인 면접을 하고, 부시 대통령의 편지를 가지고 가기도 하고, 그렇게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미국을 다리 놔 가지고 타고 날아야 돼요.

꿈같은 얘기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듣겠어요? 「예」 말은 알아듣지만 내용은 모르지요? (웃음) 아직까지 세상을 모르잖아요? 밥이나 먹어야 좋고 말이예요, 잠을 편안히 자야 좋고, 그것밖에 모르잖아요? 나라가 어떻든 세상이 어떻든 그것에는 관심이 없지요? 사실 없잖아요? 배고플 때 밥 한 그릇만 못하잖아요? (웃음) 아, 나도 여러분들만할 때 그랬어요. 다 알고 하는 말이예요. 참고로 이런 말을 들어 두라는 거예요. 이런 길을 거치지 않고는 나라를 놓쳐 버리고 아시아를 잃어버려요.

1989년에 한국에서 언론지를 만든 이유

중국이 부시 행정부도 못 믿고 미국 행정부에서도 중국 사람들을 못 믿어요. 미국 천지에 고위층에서 믿을 수 있는 것은 레버런 문밖에 없어요. 내가 대만 정부하고 중국 정부의 2인자들을 회합시킨 것을 여러분들은 모르지요? 잡아다가 회합을 시키고 그랬어요. 이제 중동하고 이스라엘을 공략할 거예요. 소련하고 미국은 선생님의 양팔에 딱 잡혔어요. 하나님께 그런 사람이 필요한 거예요. 알겠어요? `레버런 문을 고생시키면 안 되겠다' 해서 하나님이 미리 다 서릿발을 내려 가지고 크던 배추를 …. 서리를 맞은 배추는 잘 커요, 못 커요? 「못 큽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전부 다 `알아 모시겠습니다' 하고 땅을 향해서 머리숙이는 거예요.

이런 찰나에 딱 오기 때문에 모스크바 대회…. 머스트 고(must go;가지 않으면 안 된다)를 빨리 하면 머스코가 돼요. [워싱턴 타임즈]에 1976년에 모스크바 대회를 선포했는데 12년 만에 이렇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 했지! 선생님은 벌써 점치고 있었던 거예요. 공산주의는 73년을 못 넘어간다고 했었는데, 그런 말을 다 들었지요? 설교집을 보라구요. 다 얘기해 놓았어요.

요즘에 내가 설교집을 녹음해서 들어 보니까 전부 다 가르쳐 주었더구만! 통일교회 이놈의 자식들을 엎어 놓고 몽둥이로 후려갈겨야 되겠어.

그때 그렇게 말하는 나를 전부 다 미친 사람으로 알았다구요. 선생님이 책임 못 질 얘기를 펑펑 해 가지고 누구를 현혹한다고 했거든요. 그때 그 말을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하셨습니다 그때는 못한 거예요. 요즘에 와서 보니 잘했다고 생각하지, 그때는 누가 내 말을 믿었어요? 어디, 손대오! 믿었어? 요즘에 [전교학신문] 하나도 못 해 가지고…. (웃음) 한 치도 못 내다보면서 무슨 뭐 박사? [전교학신문]을 안 만들었으면 어떻게 될 뻔했어?

[전교학신문]을 안 냈으면 이번에 큰일났을 거예요. 갈라 내지를 못해요. 중간 패를 완전히 몰아서 이걸 재료로 해서 들이댄 거예요. 공산주의자인 자기 친구들에게 `사실이야, 아니야? 전화해 봐라!' 이렇게 하게끔 하는 거예요. 전화해 보니 사실이거든요. `이런데도 거짓말이야, 이 자식아? ' 하는 것입니다. 팔방통행이 일방통행으로 되어 버렸어요. 이래 가지고 중간 패를 완전히 몰아내고, 선거로 말미암아 주사파, 엠 엘(ML)파들이 전부 다 녹아났지요? 「예」

그거 누가 다 했게요? 얼마나 바쁘면 [세계여성]을 만들고, [세계와 나]를 만들고, [전교학신문]을 만들고 그랬겠어요? 10월달에 다 만들었지요? 「예」 그때 만들기를 잘했지! 지금 만들면 아무 소용 없어요. 내가 어떻게 돌아갈 것을 알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을 때려잡고 돌리는 문총재라는 거예요. 안기부에 가서 물어 보라구요! 대한민국 정부가 나를 치하하고…. 이번 고희 때에도 3천6백 곳의 교수들이 내 강연을 듣고 벌떡 나가 자빠졌다구요. 그게 정말이냐고 물어 보길래 정말이라고 하니까 `아이구! 그거 벼락같이 어떻게 그렇게 했습니까? ' 하는 거예요. 몇 년 전부터 해도 못 하는 놀음인데 일주일, 열흘 전부터 해서 전부 다 해치우지 않았어요?

3당이 서로 믿지 못하고 있어요. 김종필 패는 김종필 패, 평민당은 평민당 패, 이렇게 충청도 패, 전라도 패, 경상도 패들이 전부 다 따로따로예요. 그런 판국에 있어서 믿을 수 있는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다는 거예요. 딱 남북통일을 대비한 국민대회를 해버리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국민들이 전부 다 딴 분야에 있어서 레버런 문 때문에 자리잡은 것을 보고 `남북통일은 레버런 문이 아니면 안 되겠구만!' 해서 레버런 문의 품에 안길 수 있는 환경으로 가일보 전환된 거예요. 이 소득이라는 것은 말할 수 없이 엄청난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르지요? 알아요, 몰라요? 잘 모르지요? 「예」 잘 모르니까 잘 아는 사람의 말을 잘 들어야 돼요.

주위 환경을 감동시켜라

잘먹고 잘살아야 되겠어요? 버크셔 모양으로 기름떼기가 늘어지게끔 잘먹고 잘사는 것이 좋아요, 나라를 위하느라고 애쓰는 갈비씨가 좋아요? 「갈비씨가 좋습니다」 왜? 어째서? 선생님을 닮아서. 선생님이 그렇게 살았어요. 선생님은 망하지 않았다구요. 칠십 된 늙은이로서 나만큼 원기 있고 희망이 당당한 영감이 어디 있으면 잡아와 봐요! (웃음 박수) 아, 정말이라구요! 젊은 사람 같지요, 말하는 것을 봐도? 지금도 아주 힘이 좋아요. 씨름판에 나가서 한번 씨름을 하려고 그래요. 통일교회의 젊은이들을 부려먹으려면 그래야 됩니다. 한국에서 제일 이름 난 자가 누군가? 이, 무엇인가? 「이만기입니다」 이만기하고 한번 붙어야 되겠다구요. (웃음) 지더라도 한번 붙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 기백이 필요해요. 알겠어요? 예 내가 젊었으면 이만기를 타고 앉지 내가 깔리지 않아요. 틀림없다구요.

선생님이 열 살 때 열네 살 난 녀석하고 씨름을 했어요. 아이들 때 네 살 차이면 장군하고 유치원 애 같아요. 그 동네에서 내가 힘세다고 자부하고 있는데 말이예요 -우리 패들 중에서 열두 살, 열세 살짜리도 모두 나한테 못 理겼거든요- 그 녀석이 힘이 센데 우리 동네에 와 가지고 뭐 어떻고 저떻고 해요. 그래서 내가 `저놈의 자식을 한번 깔고 앉아야 되겠다' 해서 훈련을 한 거예요. 훈련할 때 어떻게 했느냐? 여러분들도 그렇게 해봐요. 아카시아나무 알지요? 그것을 봄에 껍데기를 쭉 벗기면 잘 벗겨져요. 아카시아 나무는 절대 안 부러져요. 그것을 이렇게 붙들고 이렇게 씨름을 하는 거예요. 그걸 놓으면 죽어요. 그걸 이렇게 휘어잡고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밤낮으로 6개월을 했어요. 씨름을 해서 3판 중에서 2판을 내가 졌었거든요. 그런데 그 훈련을 하고 난 다음에는 3판 중에서 2판을 거꾸로 깔아 눕힌 거예요. 6개월 동안 그렇게 훈련한 거예요.

아카시아나무로 그렇게 하는 것을 다 모르지요? 그거 안 부러진다구요. 어머니는 `저놈의 자식은 뭘 밤낮 저러고 있나! 아카시아나무를 붙들고 왜 그래? ' 그랬어요. (웃음) 남 결심한 것도 모르고 말이예요. 그런 얘기를 안 해요. 다 뜻이 있어 그러니 가만 두고 보라고 하고 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때려눕혀 놓고 돌아와 가지고는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밥도 안 먹고 잤구만! (웃음) 남자는 그렇게 자기 혼자 취해서 그러는 게 필요합니다.

지금도 그래요. 오늘도 여러분 기다리다가 성화대에 안 갔다 왔으면 내일 갔다 와야 되는데, 그러면 그 계획이 늦춰지거든요. 여러분들이 세 시간 이내에 못 모이겠으니 내가 갔다 옴으로 말미암아 하루를 얻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10년 살게 되면 20년 살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10년 동안에 할 일이 많다구요. 선생님이 못 하게 되면 누구를 부려먹어야 되겠어요? 젊은 놈들을 부려먹어야 되겠어요, 늙은 놈들을 부려먹어야 되겠어요? 20대를 부려먹어야 되겠어요, 30대를 부려먹어야 되겠어요? 「20대를 부려먹어야 됩니다」 나라 비상시에 군대를 만드는데 나이 많은 사람들로 만들어요, 젊은 사람들로 만들어요? 20대, 장가도 못 가 본 순종들로 만드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잡종이예요, 순종이예요? 「순종입니다」 잡종도 있겠지! 선생님 대신 고생하라면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교장선생님과 같다고 생각하라구요! 알겠어요?

집에 돌아가서 내 사진을 잘해서 붙여 놓으라구요! 오늘이 며칠이야? 보름이구만! 보름날 선생님의 저택 아래층에서 전부 다 선생님 대신 고생해도 좋다고 선서하고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잘 붙여 놓고 어려울 적마다 선생님의 사진을 바라보고 `미안합니다' 하고 회개하라구요. 그러면 선도(先導)해 주는 사람들이 많이 나올 거예요.

여러분들, 선생님의 사진 붙여 놓았어요? 「예」 할수없이 자기 책상 뒤에 갖다 놓았겠지! 「아닙니다」 이제 내가 돌아다니다가 볼 거라구. 선생님의 사진을 제일 중요한 데 안 갖다 붙이면 큰일나요. 영계에 있는 선조들이 청맹과니처럼 눈이 가려져요. 지금 그런 때입니다. 알겠어요? 선조들의 눈을 가려야 되겠어요, 눈을 열어야 되겠어요? 「열어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눈을 열어야 돼요, 올바로. 증거해요!

그리고 외부에서 들어온 선생들이 있잖아요? 아까 1천2백 명이라고 그랬지? 학생이 1천5백 명이고. 「1천8백 명입니다」 학생들보다 선생들이 더 필요해요. 여러분들이 결혼 안 했으면, 그 사람들 통일교회에서 색시를 얻으려고 전부 다 통일교회에 입회원서를 냈을 텐데…. 여러분들을 좋아해요? 여자 선생도 있지요? 「예」 여러분들 좋아해요? 「예」 `이야! 순종 신랑감은 통일교회에 있구만!' 하고 생각할 거라구요. 그렇게 생각해요? 「예」 그래, 외부에서 들어온 여자들이 여러분들 때문에 감동을 받았어요? 감동의 반대는 뭐예요? 실망 실망! 실망받았다는 말은 없지요? 실망했어요, 감동받았어요? 「감동받았습니다」 감동하게 되면 제일 가까운 사람이 되고 싶은 거예요. 남자 앞에는 뭣이 되고 싶은 거예요? 부인! 또 여자 앞에는 남편! 기분 나쁘지 않지요? 그럴 수 있는 후보자가 수두룩하다는 거예요.

그것을 한 단계 넘어서 사회의 유지가 되게 될 때는 그 나라의 장으로 모시려고 하는 거예요. 사회의 그 사람들이 다 잘살게 되면 옛날에 감동받은 그 사람들을 자기들 위에 모시고 싶어하는 거예요. 그런 인연을 남김으로 말미암아 따라지가 되어 농촌에 묻혀서 유명무실하게 흘러가는 사나이로 살더라도 언제 어느 때 꽃이 필지 모른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하늘이 무슨 일 하는지 모른다구요.

키로프 발레단 단장과의 인연

이번에 키로프 발레단 단장 말이예요, 올레그 비노그라도프! 그 양반이 우리 유 비 시(UBC;유니버설발레학원)를 방문했어요. 오자마자 문을 잡고 열려고 하니까 영계에서 계시가 내리는 거예요. 명령이 내리는 거예요. 본래 영적인 체험이 많은 사람이라구요. `네가 설 자리는 이곳이다. 이곳은 거룩한 곳이다!' 하는 거예요. 그 한마디로 다 끝나는 거예요. 유명한 사람입니다. 소련에서 레닌상과 소비에트상을 받았던 사람으로, 인간문화재와 같은 사람이예요. 그 사람은 공산당이 아니예요. 열렬한 천주교 신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서 공산세계 그 가운데서 출세를 했더라구요.

`발레' 하게 되면 서구사회의 꽃입니다. 예술 문화에 있어서 최고 권위가 있어요. 노래가 춤을 못 따라가요. 노래를 들으면 그 노래의 가사로부터 감동을 받을 뿐이지만, 무용이라는 것은, 발레라는 것은 그 내용에 있어서 천 사람 만 사람이 감상하는 게 다 달라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입체적인 체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또 얼마나 고상해요? 그야말로 천사와 같이 말이예요, 하늘을 나는 백두루미들이 와서 춤추는 것 같은 기분이 나는 거지. 아주 아름답다구요. 이런 면을 볼 때 영향을 주는 것이 입체성을 지니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세계의 패권자와 같은 그 사람이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이제…. 우리 유 비 시 학교가 3월에 학생 모집을 하려고 하는데, 그때 전세계에서 수만 명이 몰려올 거라고 보는 거예요. 학생은 불과 백 명이나 모집할지 모르겠는데 말입니다. 그렇게 보고 있는 거예요. 큰 태풍이 일어나는 거예요.

서구사회의 유식층 여자들은 발레라면 미치는 거예요. 그걸 내세우면 안 통하는 데가 없어요. 구멍이 안 뚫리는 데가 없어요. 외교무대에 있어서 문이 열리지 않는 곳이 없어요. 그런 세계적인 단체가 6년밖에 안 되는 우리 유 비 시한테 업혔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6년 동안에 `발을 닦아라! 닦아라! 닦아라!' 해서 서양의 모든 춤을 다 준비했어요. 한번씩은 다 추어 본 거예요. 그래서 올림픽대회에 나갈 수 있는 자신도 가졌지요. 그런 사람이 순식간에 통일교회의 공신이 된 거예요. 알겠어요?

여기 우리 집에 왔었어요. 영국, 아일랜드, 화란 등지로 공연하러 다니느라고 선생님을 못 만나 봤거든요. 그래서 나한테 인사한다고 여기를 찾아왔었다구요. 그 사람이 왔다가 돌아갈 때 내가 물어 봤어요. `너! 소련하고 키로프를 버릴 거야, 레버런 문을 버릴 거야? 어떤 거야? ' 하고 말이예요. 그랬더니 `소련과 키로프를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레버런 문은 안 버립니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선서를 시켰습니다. 놀랍지요? 「예」

여러분들은 어때요? 자신들을 희생시켜서라도 레버런 문을 보호하겠느냐 할 때, 어때요? 소련 사람이 그러는데, 한국의 통일교회 패라고 하는 여러분들이 그 말을 듣고 `레버런 문을 위해서 생명을 버리겠다'고 대답 안 한다면 그것은 멍청이지! 그 사람에게 누가 권고하거나 가르쳐 준 적이 없어요. 자기 스스로 그렇게 결심한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래, 여러분들보다 나아요, 못해요? 「낫습니다」 여러분들은 못하지요? 그 사람은 선생님을 한 번 만났고, 여러분들은 언제나 만나잖아요? 그런 면에서 낫잖아요? 선생님의 냄새를 맡아도 더 많이 맡고, 선생님이 빨강 물감이라면 여러분들은 분홍빛은 되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빨강은 안 되었더라도 말이예요. 그래요? 「예」 분홍빛은 좋은 거예요. 영계로 말하면 신부를 말해요, 신부.

정성들여 참된 씨를 심어라

자,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여러분들은 인연이라는 것을 모르잖아요, 인연? 언제 어느 때 누구를 만날지 알아요? 안 그래요? 향토학교에서 고생하면서 만난 남자와 여자들이 말이예요…. 통일교회니까 이렇지 말이예요, 세상 같으면 시집갔다가 남편이 죽고 장가갔다가 여편네가 죽은 다음에 둘이 다시 만난다고 할 때 어떨 것 같아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는 거예요. 그때 보면 따라지 여편네가 되어서 애기 몇을 달고 형편없이 살고 있고, 저쪽도 애기 한둘 있다 하더라도 그게 문제가 아니다 이거예요. 옛날에 수고하던 그 인연, 감동받았던 그 충격을 지울 수 없을 때는 서로가 그것을 넘어서 한세상 동무처럼 부부로 살아가자고 할 수 있는 것 아니예요? 그와 같은 일이 세상에는 비일비재(非一非再)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일생 동안 언제 무슨 일이 있을지 몰라요. 선하게 사는 사람은 복을 받게 마련입니다. 지상에서 사는 동안에 그런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한다면 영원한 세계에서 그런 사람을 만난다면 어떻겠어요? 영원한 세계에서도 비일비재한 사실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감동을 주면서 사는 생애를 엮어 간 사람은 어디를 가든지 불행하지 않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하늘이 언제나 보호해 준다는 걸 생각하라구요.

선생님도 그래요. 요즘에 가만히 보면 재미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모를 거예요. 이북에 통일교회 교인이 많았어요. 열렬한 분자들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다 사라져 버렸어요. 그런데 남한에 와 보니까 그런 사람들보다 얼굴도 잘생기고, 학식도 높고, 능력도 몇 배 출중하고, 말소리까지 같은 사람이 딱 들어와요. 참 이상해요. 그거 나는 얘기를 하지 않아요. `이야! 하늘은 절대 손해 안 보는구만!' 하는 걸 느낍니다. 그 사람이 충성을 한 그것을 내가 백 퍼센트 받았어요.

감옥에 들어가 있으면서도 나올 때까지 3년 가까이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마음으로 하루에 세 번씩 기도해 주었어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영적으로 찾아와 가지고 `내가 선생님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이러는데, 몸뚱이는 선생님을 배반하고 나가더라구요. 참 신기하지요! 그 사람의 영이 와서 울고 떠난 다음에 그 사람이 떨어져 나갔다는 보고가 들어와요.

그렇게 정성을 들여 가지고 인연되었던 것을 주체적 입장에서 소화해서 책임지고 나가려는 선생님을 중심삼고는 말이예요, 지역이 다르고 나라가 달라진 남한 땅에 와서도 그 사람들의 몇 배 가는 사람을 인연맺어 주더라 이거예요. 모양도 같고 말소리도 같아요. 참 이상한 사실이예요. 그래서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는다는 말이 무서운 진리라는 것을 실감한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와 같은 것을 여러분들이 생활 속에서 실감을 해야 돼요. 정성을 들여 가지고 참된 씨를 심으려고 노력하는 여러분들이 가는 길 앞에는, 지나가는 모든 동네 사람들은 비웃더라도 다른 모든 만물들은 위로해 준다 이거예요. 미물인 동물까지도 여러분들의 편이 되는 거예요. 이것이 사무쳐 가지고 그 동네의 모든 산야가 울리기 시작하면 천상의 천사들이 동원되어 여러분들을 비상천(飛上天)시킬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지게 되는 거예요. 생각지도 않은 출세의 길, 성공의 길로 통하는 문이 활짝 열리게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소련의 지하에서 활동하던 선교사를 통한 역사

키로프 발레단 단장 같은 사람들을 아무리 전도하려고 해도 돼요? 하늘이 다 준비하지 않았어요? 그렇잖아요? 내가 소련을 위해 기도하고 정성들인 것은 공산세계를 구해 줘야 하기 때문이었어요. 내가 기도하고 정성들인 것을 반드시 받을 수 있는 저 나라, 저 세계에 있어서…. 공산당이 선생님을 제일 반대해요. 그렇지만 그들이 사랑하는 아들딸들은 선생님의 편이 되어 가지고 선생님을 따라오려고 하고 있는 거예요. 사실이 그래요.

소련에서 우리 선교사가 생활할 때 전부 다 영계에서 가르쳐 줬어요. 5년 동안을 가르쳐 준 거예요. 선생님이 나타나서 `네가 이제부터 몇 년 후에는 생각지도 않던 어떤 남자를 만난다'고 가르쳐 준 거예요. 그렇게 가르쳐 준 그 여자가 누구였느냐 하면 케이 지 비(KGB) 우두머리의 딸이었어요. 또 남자에게는 `네가 이러이러한 여자를 만날 것이다' 하면서 전부 다 보여 준 거예요. 그래서 미리 다 알게 했어요. 그래 가지고 언제 어떤 때, 생각지도 않은 때에 우연히 만난 거예요. 그렇게 5년 동안을 코치했어요.

그렇게 5년 동안 가르쳐 준 게 우리 선교사예요, 선교사. (웃음) 나는 지하에서 활동하던 선교사에게 가르쳐 주고, 또 케이 지 비 우두머리의 딸에게는 -공산당은 아주 격렬한 패지요- 우리 선교사가 가르쳐 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영계에서 만나게 한 거예요. `아무 날 몇 시에 어느 학교 2층 어느 교실로 가라!' 이거예요. 이렇게 가르쳐 준 것은 성경의 가르침 이상이예요. 이 선교사에게도 가라고 한 거예요. `아무 학교 2층에 가면 네가 이런 사람을 틀림없이 만날 것이다' 한 거예요.

그거 생각하면 얼마나 가슴이 떨리는 일이겠어요! 5년 동안 가르쳐 준 다른 모든 것들도 틀림이 없었고 말이예요, `네가 믿지 못하겠으면 너희 집에 일이 어떤 일이 일어나거든 이것이 사실이라고 믿어라'고 하면서 가르쳐 준 게 전부 다 맞았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 일이 틀린다고 생각했겠어요? 영계를 통해서 이 둘을 서로에게 소개해 준 거예요. 아니나다를 까, 그 남자와 여자가 그 학교의 2층에 가서 만난 거예요. 자기에게 보여 준 사람이거든요.

공산세계에서 말을 잘못했다가는 지하세계로 끌려 들어가서 갇힐 판인데 함부로 전도할 수 있겠어요? 그러니까 다 가르쳐 준 거예요. 그러니 보자마자…. 얼마나 반가웠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반가웠겠어요! 앞으로 나라를 살리고 좋을 수 있다고, 희망이 열린다고 생각하고 5년 동안 가르침을 받고 그랬으니 얼마나 가깝겠나 말이예요. 영적으로 만나기도 하고 그랬다구요. 처음 만나서는 목을 안고 키스를 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싶었겠지! 그래서 거기서 만나서 역사가 벌어진 거예요.

전도를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소련을 포함한 동구권 전체를 지하조직을 통해서 선교한 거예요. 어제던가? 오늘 아침이구만! 비로소 폴란드에서 우리 통일교회가 활동을 해도 좋다는 허가가 나왔어요. (박수) 지하에서 활동하던 우리 사람들이 동원해 가지고 교회 만든다고 돈이 생기면 모아 두었다가 산 집이 있거든요. 그 집에 교회 간판 붙여 가지고 찍은 사진과 허가증 사본을 보내 왔더라구요. 놀라운 사실이예요.

이번에 안기부가 나가자빠진 이유가 뭐냐 하면, 소련 교수들이 들어온 것을 알았거든! 언제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 위성국가에서 이렇게 터를 닦았느냐 이거지요. 꿈에도 생각지 못한 거예요. 나라에서는 아직 대사관도 못 들어갔는데 통일교회는 벌써 전도기반을 중심삼고 간판 붙여 가지고 나발 불고 북 치고 있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와 가지고 참석했으니 안기부 사람들이 나가자빠져 가지고 그거 사실이냐고 묻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사실인가 아닌가 확인해 봐라 이거예요. 소련에서 이렇게 되니까 이제야 알지. `야! 문총재 훌륭하시구만! 언제 어느새 이렇게 기반을 닦았습니까!' 하는 것입니다. 남들은 전부 자는 밤중에, 남이 놀고 있는 그런 사이를 틈타 가지고 한 거예요. 세계를 살려야 할 책임을 짊어진 그 책임이 엄중한 거예요. 그러니 소련 대해서 전부 다 그렇게 한 거예요.

죽는 자리에 있더라도 절망하지 말라

소련을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은 언론기관밖에 없다는 것을 벌써부터 알았어요. 다른 것을 가지고는 케이 지 비와 정치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틈을 만들 수 없어요. 언론기관으로 접근해 오기 때문에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우리의 언론인대회를 중심삼고 완전히 세계 정상의 언론을 잡아쥐고 있으니, 자기들이 이용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왔다 갔다 하다 보니 걸려든 거예요. 친구가 된 거예요. 지금 고르바초프 주변의 수뇌부 핵심요원들이 선생님의 친구들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고르바초프하고는 비밀 얘기를 못 하더라도 나하고는 비밀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만큼 되어 있기 때문에 이제….

케이 지 비가 1987년도 11월까지 나를 죽이려고 했다는 것을 소련 정치국을 통해서 보고받고 그랬어요. 뉴저지의 기꾸무라(菊村) 사건! 문총재가 공산세계를 망치는 원흉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문총재를 제거하자고 해 가지고 합동공세로 적군파 40명을 투입한 거예요. 그랬다가 전부 다 잡혔다구요. 그게 우연이 아닙니다. 하늘이 그렇게 한 거예요. 자기들이 선생님을 잡아죽이려고 해도 선생님은 잡히지도 않거니와 벌써 아는 것입니다. 기분이 나쁜 데는 안 가거든요.

그들이 잡힌 것도 역사(役事)지! 물건을 넣어서 들고 다니는 보따리 있잖아요? 쇼핑 백 말이예요. 거기에 파이프 폭탄을 넣어 가지고…. 그것을 던지면 80미터까지 가요. 그것에 맞으면 12층 빌딩이 폭삭 내려앉는 거예요. 그런 위력을 가지고 있어요. 그것을 쇼핑 백에다 열 몇 개를 담아 가지고 있어요. 그것을 어떻게 알았느냐? 그 녀석의 수첩을 조사해 보니 우리 이스트가든의 전화번호도 있고, 글로스터의 전화번호도 있고, 별 게 다 적혀 있어요. 글로스터에 왔다 간 기록도 있어요. 글로스터에 와서 우리의 철망을 다 끊어 놓은 거예요. 단체가 들어올 수 있게끔 행길가의 큰 나무와 바위가 있는 그 근처의 철망을 끊어 놓았더라구요. 시 아이 에이(CIA)가 전부 조사한 결과를 알려 주면서 우리한테 경고를 하고 그랬어요. 문총재 암살 계획을 하고 있으니까 주의하라고 말이예요. 이런 실정인데도 생명을 내놓고 돌아다니는 거예요.

그런 패들이 돌아간 거예요. 알고 보니까 문총재가 공산당의 원수가 아니거든요. 공산당을 구해 주려고 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가지고 돌아간 거예요. 1988년부터 돌아가기 시작한 거예요. 재미있지요?

사탄은 끝까지 가서는 굴복하는 거예요. 떨어져 나가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죽는 자리에 간다고 절대 슬퍼하지 말라는 거예요. 진짜 애국자는 죽음으로 말미암아 결정되는 거예요. 충신은 생사지경(生死之境)을 넘게 될 때 결정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살아 있을 때는 그런 것들이 결정 안 나는 거예요. 그러던 세계가 이렇게 1년 이내에 돌아갈 줄이야! 하나님의 프로그램이 무서운 거라구요. 고생하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예」

뜻을 품고 뜻길을 가는 노정에 있어서 배반하지 않고 정당한 자리에서 가는 사람은 망하지 않아요. 그 사람이 속해 있는 단체는 망하더라도 하늘은 그 사람만큼은 살려서 쓰시는 거예요. 변절자를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변절자를 제일 싫어하지요? 무슨 변절자? 돈의 변절자가 아니예요. 사랑에 대한 변절자예요. 나라에 대한, 부모에 대한 변절자예요. 효자는 부모에 대해서 사랑을 중심삼고 절개를 지키는 사람 아니예요? 충신도 마찬가지예요. 충신은 나라에 대한 사랑, 애국(愛國)하는 사람이요, 성인은 애세(愛世),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성자는 하늘나라의 왕궁권까지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뜻을 품은 사나이로서 세계에 이름을 풍비하면서 만민의 추앙을 받겠다는 소망을 가지고 뜻길을 가는 용자가 있거들랑 고생하는 길에 있어서 누구보다도 빛나는 투사가 되라는 거예요. 울고불고하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빛나는 투사가 되라 이것입니다.

선생님이 울고불고 하면서 지금까지 나왔어요, 어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나 감옥에 들어가서도 기도 안 했어요. 하나님께 내 소원 들어 달라는 기도 안 했어요. 기도 안 했다구요. 또 내가 돈 문제 가지고도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중국 문제, 경제 문제에 있어서도 그래요. 현찰 2억 5천만 불이라는 것은 한국의 어떤 부자도 힘든 거예요. 저것을 지금 활용하면 한 20억을 동원할 수 있는 거예요, 20억 불 이상이 되지요. 그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독일 은행, 영국 은행, 불란서 은행들 중심삼고 전부 다 들대질해야 돼요.

들대질한다는 것이 좋은 말이야, 나쁜 말이야? 윤박사! 「좋게 생각되기보다는 나쁘게 생각이 됩니다」 말로 들대질한다는 것이 기분 나쁘잖아? (웃음) 들어먹는다는 말이 아닌가 말이야! 선생님은 들어서 먹지 않아요. 들어서 주어요. 들어서 내가 먹는 것이 아니라 하늘 앞에 주는 거예요. 세계를 위해서 돈을 관리하고 있는 자들이 세계를 위해서 그것을 못 쓰니까 선생님이 들대질해서 세계를 위해서 쓰겠다는 거예요. 그들이 세계를 먹여 살리지 못하고 하늘땅을 해방시키지 못하니까 선생님이 그렇게 하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들어 넘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한번 요동치면 세계가 꿈틀꿈틀할 때가 왔다구요. 그렇게 보여요? 「예」 요렇게도 못생긴 선생이? (웃음) 선생님이 잘생긴 게 뭐예요? 남자치고는 못생겼지요?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아버지보다 잘생겼어요? 「예」 여러분들의 신랑보다는? 못생겼지? 「잘생기셨습니다」 쌍것들, 거짓말하지 말라구! (웃음) 이렇게 웃으면서 얘기를 하니까 배가 고프고 좀 추워도 괜찮잖아요? 그렇지요? 「예」 더 하자우, 그만두자우? 「더 해주십시오」 결론은 간단한 거예요. 더 고생시키겠다 그 말이예요. (웃음. 박수)

이제는 선생님의 명성이 미국에도 자자합니다. 나를 만나겠다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그래서 내가 미국에 안 있으려고 합니다. 나를 만나겠다는 것보다 하나님을 만나겠다면 얼마나 좋아요! 나를 만나겠다는 것은 나를 만나서 자기들이 이익을 보겠다는 것이거든. 한국도 그래요. 이번에도 나를 만나러 오겠다고 하는 국회의원들 대해서 `이 도적놈의 새끼들, 누구를 망치려고…!' 하면서 야단을 쳐 놓았더니 한 사람도 나타나지 않더라구요. 가만히 둬두면 줄 지을 거라구요. 내가 안 만나려고 하는 거예요. 와 가지고, 전부 다 젊은 사람들이 인사를 하고 그래요. 선생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도 와서 나한테 인사를 하는 거예요. 세상적으로 보면 얼마나 기가 찬 거예요, 그게! 안 그래요? 뜻적으로는 맞지만 세상적으로 보게 되면 기가 찬 거라구요. 나 그거 좋아하지를 않아요. 세상 같으면 자랑할는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그거 기분이 좋지 않아요.

결론은 이거예요. 선생님이 고난으로 심어 가지고 고난으로 길러서 고난으로 추수했어요. 이제 그것으로 떡을 해서 잔칫상을 벌여 놓고 먹으면 다 없어지는 거예요. 더한 고난길을 찾아가서 씨를 받아서 다시 뿌려야 되겠다는 거예요. 씨를 뿌리는 데는 비료도 같이 뿌려야 돼요. 또 심어 놓고는 밟아야 돼요. 물이 안 들게 밟아야 돼요. 물이 들어가면 썩거든요. 이제 잘산다고 해야 얼마나 잘살겠어요? 늙어 가지고 잘살아야 무슨 효과가 나겠어요? 젊었을 때 잘살게 되면 세포라도 번식되어서 `이야! 내 세상 되었다!'고 할 테지만, 늘그막에 세포도 퇴화되는 때에 잘살아 봤자예요. 그게 얼마나 처량해요! 장송곡 소리를 들을 즈음에 잘살아야 그거 뭐해요? 그럴 바에는 고난으로 출발했으니까 고난으로 깨끗이 끝낸다 이거예요. 이게 선생님의 철학입니다. 그러니까 앓아 누울 것이냐, 공적인 길을 가다가 쓰러질 것이냐? 나는 공적인 길을 가다가 쓰러져 죽는 것이 사나이다운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역대 정권들이 섭리의 뜻을 따랐더라면

선생님이 댄버리에서 나오면서 가만히 보니까 그때부터 통일교회가 발전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박보희를 닦아세운 거예요. 40일 동안 닦아 세웠어요. 여러분들도 박보희 알지요?「예」 그 멀쑥한 녀석이 40일 동안 닦아세우니까…. 우리가 그때 이스트가든 본관에 있을 때예요. 문과 벽이 기억자로 꺽여 있거든요. 들어와 가지고는, 또 욕먹지 않게 해달라고 쑹얼쑹얼기도를 하고 있더라구요. 얼마나 기가막히면 그랬겠어요? 척 서 가지고 들어오지 못하고 이러고 있더라구요. 내가 얼핏 보니까. 곽정환이 보고 나 아프리카에서라도 좀 가면 좋겠다고. 선생님이 왜 저러시는지 모르겠다고. 저렇게 나가다가 큰일날 것 같다고 하더라는 거예요. 그러면서 피해 버리는 거예요. 그러니 전부 다 뭐…. 거 왜 그러나? 올라가면 안 돼요. 대표자같이 훈련시킨다 하면 나 그렇게 만들어 냅니다. `땅구덩이 파!' 그랬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국회에 있는 자들이 대통령을 해먹겠다고, 서로 올라가겠다고 하다가 잘됐다구요. 재미있지요? 이박사도 쫓겨나고, 장 면 박사도 쫓겨나고, 그다음 박정희는 총 맞아 죽었어요. 박정희가 선생님을 모셔야 되었던 거예요. 아담격이 이박사고, 해와격이 장 면, 박순천이었어요. 박순천 당이었어요. 그다음에 군부의 대표가 누구였느냐 하면 박정희였어요. 박정희는 군부의 대표였어요. 군대가 선생님을 모셔야 했던 거예요. 그렇게 못 했으니 총 맞아 죽었지!

이기붕이도 통일교회 문선생을 잡아죽이려고 하다가 벼락맞아 죽었어요. 5대 장관을 누가 동원했게? 박마리아, 김활란이가 시키지 않았어요? 자기의 권위와 위신이 깎이겠으니 문총재 하나를 소리 없이 죽여 버리려고 했어요. 5대 장관들이 내 모가지를 자르려고 했던 거예요. 그 바람에 통일교회가 억울한 감투를 덮어썼고, 그것이 세계적으로 소문나 가지고 내가 그것에서 벗어나려고 지금까지 고생했어요. 그래도 선생님은 컸지만 그들은 다 사라져 버렸어요. 이상하지요?

전두환 대통령도 사실 내가 대통령 시켜 준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아요? 선생님이 근대정치비사에 있어서 괴수예요. 삼청동에 박혀 있는 것을 끌어내 가지고…. 세 김씨들로써는 안 된다는 것을 다 알았던 거예요, 벌써. 이래 가지고 5공화국을 내가….

내가 삼청동에 있는 집 한 채를 샀는데 집 자리가 좋다고 전대통령이 빼앗아 가지 않았어요? 나중에 빼앗아 갔지요? 그런 사람은 세상적으로 보면 원수인데 말이예요, 자리잡아 줬어요. 5공화국을 승공연합을 통해서 자리를 잡게 해준 거예요. 집 판 돈으로 5공화국의 자리를 잡아 준 거예요. 나라를 살려야지요, 나라! 그때는 다리를 건너야 돼요. 모험을 해야 돼요. 전두환이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같은 최고의 과학기술을 돈 주고 막 들여오지 않았어요? 그거 잘한 거예요. 그런 일을 타산적인 학자 같은 사람들은 못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재벌들을 일방통행으로 밀어 주었지! 그 바람에 몇몇 재벌들이 컸지만 말이예요. 그거 그래야 된다구요. 그 배후의 공(功)이 누구의 공이예요, 전부 다?

노대통령만 해도 내가 밀어 주지 않았으면 대통령이 못 되었을 거예요. 내가 기분 나쁜 것이, 대통령이 되어 가지고 우리 협회장도 초대 안 했어요. 나는 그 사정을 알기 때문에 괜찮아요. 협회장도 초대 안 하고, 우리 통일교회의 사람들을 한 사람도 초대 안 했어요. 기분 나빴다구요.

다 쫓겨났어요. 이상하지요? 한국의 주인이 그들이 아니예요. 선생님이 40년 전에 주인이 되었으면, 대한민국이 받들어 모셨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여러분들이 그때 통일교회에 들어왔더라면 전부 황족들하고 결혼했을 거예요. 그렇다구요.

지금까지의 역사는 장자권 복귀 역사

그러니까 아직까지 나머지의 싸움이 남아 있어요. 이번에 선생님이 지시한 것 알아요? 통반격파라는 것 알지요? 「예」 1984년부터 시작해서 만 6년이 되었어요. 통반격파, 이것이 최후의 관건이예요. 이것만 전부 다 하는 날에는 정치하는 사람들도 꽁무니에 달리고…. 이제는 내가 하자는 대로 안 하면 안 돼요. 민주주의는 망했어요. 다 망했어요. 민주주의 가지고는 세계를 지도하지 못해요. 이제 내가 새로운 주의(主義)를 주장하는 거예요. 천주주의(天主主義) 방식! 내가 국가 지도자 선출 방법을 제시해야 할 때가 오는 거예요.

그래서 장자권 복귀, 그 다음에는 뭐라구요? 그거 들어봤어요? 여러분들 선생님 말씀을 다 들어요, 안 들어요? 「듣습니다」 공부해요? 「예」 장자권 복귀, 그다음에는? 부모권 복귀, 그다음에는 왕권복귀! 그런 것 세밀히 다 모르지, 이 사람들? 종족적 메시아가 무슨 책임을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종족적 메시아가 뭔가? 이 사람들, 다 아나? 장기근! 종족적 메시아가 뭐야? 「우리 왕국을 우리 손으로 개척해야 된다고…」 그렇게 주먹구구식으로 얘기하면 이해되나? 「제 아는 대로 원리적으로 말한 것뿐입니다」 이제 한번 해볼까? 망신당할까봐 내가 안 시키지!

간단해요. 지금까지의 역사는 장자권 복귀의 역사였어요. 알겠어요? 아벨을 시켜서 가인을 구원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가인을 누가 구해 주느냐? 누가 구해 줘야 돼요? 가인이 자기 자신을 구해요, 아벨이 구해 주는 거예요? 「아벨이 구해 주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 가지고?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하나님의 전략과 사탄의 전략이 어떤 거예요? 사탄은 치고 잃어버리는 것이요, 하늘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의 골자, 진리가 뭐예요? 탕감복귀노정에 있어서 가야 할 정수적(精髓的) 노정이 뭐냐 하면 부모의 심정을 지니시고, 그다음에 뭐? 「종의 몸을 쓰시고」 종의 몸을 쓰고. 그다음에 뭐?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뭐? 「인류를 위하여」 인류를 위하여. 그 다음에 뭐? 「피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시고….」 그 길이예요. 누구를 위해서? 형님을 구해 주기 위해서예요. 알겠어요?

왜 형님이 필요하냐?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장자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을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장자가 사탄의 아들이 되었어요. 이렇게 사탄의 아들이 된 것을 동생이 장자권을 대신해서 구해 주어 가지고 형제가 하나님의 아들권 내로 돌아가지 않고는 어머니와 아버지를 만날 수 없어요. 찾을 수 없는 거예요. 타락하여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음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어머니와 아버지를 완전히 잃어버렸어요. 그렇지요? 이것을 탕감해야 돼요. 장자와 차자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씨를 받았어야 할 것이었는데 악마의 씨를 받았기 때문에 반대적 기준에서 차자를 세워 분립역사를 해서 장자의 자리를 찾아가 가지고, 장자는 차자의 자리에 서고 차자는 장자의 자리에 서서 형제지인연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바로 섬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개인적인 기준이 아니예요. 세계적 기준에서는 민주와 공산권, 국가적 기준에서는 유대교와 이스라엘, 한국의 기준에서는 기독교와 한국,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이 승리해 가지고 장자권을 복귀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섭리적 전진이 불가능한 거예요.

개인ㆍ가정ㆍ종족ㆍ민족ㆍ국가ㆍ세계적인 탕감복귀라는 것은…. 개인 탕감이 어떻게 벌어지느냐? 개인적으로 세계를 대표한 아벨의 자리에 서 가지고…. 세계예요. 하나님도 세계 대표, 사탄도 세계 대표, 가인과 아벨도 세계 대표예요. 세계적인 가인과 사탄이 하나되어서 하늘 편 아벨을 치는 거예요. 그래도 하나님이 도와 주지를 못해요. 사탄과 가인이 한 편이 되어서 치지만 맞는 아벨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협조하지 못하게 되어 있어요. 그것을 협조할 수 있다면 타락하기 전에 타락시키지 않았을 것 아니예요? 원리가 그렇게 안 되어 있거든요. 그러니 죄를 지은 사람이 이것을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누가 아담의 자리에 서느냐? 천사장을 먼저 만들었지요? 아담을 나중에 만들었어요. 그것이 가인 아벨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둘째 번 자리에 있던 아담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 아담 자리에 하늘 편 아들, 차자인 아벨이 세워지는 거예요. 아벨이 아담의 자리에 서 가지고 맞으면서도 망하지 않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과 가인이 하나님과 세계적 개인 대표 되는 아벨을 치는 거예요. 그 치는 자리에 있어서 세계를 대표한 아벨이 가인을 굴복시켜야 돼요. 모세의 10대 재앙, 야곱에 대한 10대 속임수의 그 고개를 넘어가야 돼요. 동생이 핍박을 받으면서 넘어가 가지고 형님을 본심의 이 기반 위로 끌어 와야 돼요. 열두 달이 돌아가야 새로운 차원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탄세계의 모든 혈기를 다 소모시켜야 돼요. 피를 볼 때까지 나가 싸워야 돼요. 피가 뭐냐? 사랑과 생명이 피와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의 역사가 피의 역사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생이 매를 맞아 가지고 머리가 부서지고, 몸뚱이가 터지고, 다리가 깨지고 그런 놀음이 벌어져야 된다구요.

그래도 사랑하는 거예요. 하늘을 저주하는 악마의 채찍 앞에서 사랑을 가지고 감동시켜서 소화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런 자리에서 비로소 나를 앞에 세워 가지고 머리를 숙이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겠다고 해야 가인이 아벨을 때려죽인 것이 탕감복귀되는 거예요. 둘이 하나되는 거예요. 형제가 하나되어 가지고 동생이 형의 자리에 서고 형이 동생의 자리에 섬으로써 들락날락하면서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그것이 개인 탕감이예요. 가정 탕감도 마찬가지예요. 세계적인 가인가정이 사탄과 하나되어서 하늘 편적인 아벨가정을 치는 거예요. 이러면서 탕감노정을 거쳐 가지고 국가적인 차원까지 나가는 거예요.

이것을 전체로 보게 될 때 4천 년 역사를 엮어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와 이스라엘 교회…. 유대교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가 생겨난 거예요. 군왕은 대제사장이 축복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나라 대표자는 천사장의 자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아담의 권세를 가진 유대교 제사장이 사탄 편적인 입장에 있는 국가 대표와 같은 왕의 자리를 축복해 줌으로 말미암아 그 왕이 아담의 행세를 대행할 수 있는 제도로 나온 것이 기독교문화권의 시작이었어요. 로마 교황이 로마 황제를 축복해 주고 모든 나라의 주교들이 그 나라의 왕을 축복해 주었지요? 그거예요. 사탄세계에 있어서 다 그랬어요. 미국 대통령도 그래요. 미국 대통령도 목사가 축복해 가지고야 대통령이 되지요? 그건 가인 아벨 형태에 있어서 대통령이 외적인 사탄의 권세를 이어받아 가지고 나오기 때문에 그런 놀음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왕이 높으냐 목사가 높으냐 할 때 목사가 높다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건 아벨의 자리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 둘이 하나되기 전까지는 가인한테 아벨이 맞는 거예요.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으로 나오는 거예요. 개인 탕감, 가정 탕감, 종족 탕감, 민족 탕감을 해 나와요, 국가기준 중심삼고.

예수님 시대에 4천 년 만에 메시아를 보내 준 것은 뭐냐? 이스라엘 나라하고 유대교가 하나되어 가지고 -그것도 가인과 아벨이예요- 대제사장의 말에 왕이 절대 복종해 가지고 오신 메시아를 맞아야 했던 거예요.

장자권을 복귀한 후에는 부모를 맞이해야

오시는 메시아는 부모입니다. 부모지요? 부모를 맞으려면 아들딸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아버지를 대번에 못 맞이해요. 그러니까 지상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되느냐 하면 어머니를 준비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어머니를 준비한 터전 위에서 어머니가 찾아지게 될 때 장자와 차자가 한 품에 들어가 안겨야 돼요. 차자가 바른쪽에 안기고 장자가 왼쪽에 안겨서 어머니의 젖을 같이 먹는 거예요. 싸워서는 안 되는 거예요. 서로가 사랑하고, 품고, 만지고, 비비고 좋아해야 돼요. 이러한 기반 위에 메시아가 와야 된다구요. 그런 가정적 준비를 누가 해야 됐느냐 하면 마리아가 해야 되었던 거예요. 요셉가정이 그것을 못 했다는 거예요. 그것을 탕감복귀해야 돼요.

그것을 못 했기 때문에 2천 년 동안 역사하게 해 가지고 기독교문화권하고 사탄적인 가인 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2차대전을 중심삼고…. 영국이 어머니라구요. 어머니 품에 안겨야 돼요, 가인과 아벨이. 알겠어요? 아벨이 누구냐 하면 어머니의 장자격인 미국이예요. 그것은 기독교문화권을 그냥 그대로 이어받는 거예요. 불란서는 가인격이예요. 불란서는 영국하고 싸운 거예요. 역사적인 원수지요? 불란서는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2차대전을 중심삼고 영국과 미국과 불란서가 완전히 하나되었지요? 그렇지요? 「예」그래 가지고 누구를 찾아오느냐? 가인과 아벨이 어머니와 하나되었으니까 아버지를 찾아야지요? 안 그래요? 오시는 주님을 찾아오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등장하려면 복귀된 가인과 아벨이 어머니와 하나되어 있어야 된다구요. 그와 같은 형태를 개인적으로 뿌려졌던 것이 국가적으로 열매 맺힌 것이 영·미·불이예요. 영국은 섬나라예요. 육지는 남편이라면 섬은 여자를 상징해요.

아시아에서 구라파를 돌아 가지고, 로마를 거쳐 가지고 예수 몸뚱이를 중심삼고 돌아 들어오는 데는 로마 교황청을 중심삼고, 반도문명을 중심삼고 통일천하를 이루어야 되는 거에요. 그런데 로마 교황청이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영국으로 뻗어 나가는 거예요. 이것이 돌아 들어올 때는 반드시 섬나라인 일본을 통해서 들어와요. 이건 영국의 문화권을 이어받아요. 그러니까 이것(일본의 번성기)이 1868년부터 1988년까지의 120년간이예요. 사울왕, 다윗왕, 솔로몬왕의 120년 기간과 마찬가지로 명치, 대정, 소화의 딱 120년간이예요. 천황이 1989년 1월에 죽었거든요. 그렇지요? 완전히 120년간이예요. 이 기간에 영국 문화권을 전부 이어받는 거예요. 서양문학에 있어서 연극이라는 것은 영국이다 한 거예요. 그렇잖아요? 현대 기계문명도 연구는 영국이 했는데 열매는 독일이 가져갔어요. 그건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사탄 편이거든요.

이래 가지고 돌아오기 때문에 한바퀴 돌아 가지고 로마와 같은 반도인 한반도가 이걸 이어받아요. 딱 한반도예요. 교황청을 중심삼고 천하를 통일하시려던 하나님의 섭리가 어긋난 것이 영ㆍ미ㆍ불을 중심삼고 돌아오는 교황청과 같은 이 한반도에 있어서 맞추어지는 거예요. 이 한반도는 서구문명과 아시아문명이 연합하는 초소라구요, 초소. 로마반도로부터 영국을 지나 거꾸로 돌아 들어오는 거예요. 영국과 같은 섬나라, 반도와 같은 나라, 그 다음에 대륙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선생님이 대륙을 복귀하려고 하잖아요? 「예」 대륙을 복귀하려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이스라엘과 하나 만들자는 거예요. 아시아권이거든요. 이스라엘도 아시아잖아요? 그렇지요? 「예」 그다음에 중국과 인도만 연결되면 아시아는 하나되는 거예요. 이것이 딱 이렇게 대(對)가 되는 거에요. 그래서 영ㆍ미ㆍ불을 중심삼고 오시는 재림주, 아버지를 모셔야 된다 이거예요.

해방직후 한국을 중심삼은 섭리

한국은 그때 독립국가가 아니었어요. 그때가 2차대전 직후였어요.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통일천하가 된 때예요. 그런데 그것이 깨져 나간 거예요, 하나 못 되어 가지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전부 다 하나 되어야 할 것이었는데 미국 선교사들과 이화대학 등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다 망쳐 놓은 거예요.

그때 이박사가 내 말만 들었어도…. 그때 파주에 계시는 우리 할아버지가 목사였거든요. 유명한 목사였어요. 이박사하고 친구고 최남선하고도 친구였어요. 이박사가 대통령이 되어 가지고 우리 할아버지한테…. 할아버지가 강원도 정선에서 목사였어요. 유명한 목사였다구요. 한학자였고, 신학문도 했어요. 영어도 잘하고 말이예요. 그러니까 외교 같은 것은 우리 할아버지가 다 다니면서 했어요. 3ㆍ1 만세 때 교회 총회장으로서 책임자였기 때문에 그때 그 교회 장로였던 이명룡씨가 우리 할아버지를 대신해서 33인에 들어간 거예요. 이승훈씨랑 전부 다. 우리 할아버지가 그 주모자였어요. 원래는 우리 할아버지가 33인에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만세 사건 때 제일 많이 학살된 사건이 정주사건 아니었어요? 정주교회 교인들을 전부 불살라 죽인 거예요. 그 할아버지가 이박사와 하나되었더라면 내가 고생 안 했지! 뒷방에 들어가서 할아버지만 녹여 놓았더라면 다 되었을 것인데….

해방 직전에 지하운동을 하던 기독교 교인들이 있었는데 그들 사이에 해방 직후에 주님이 온다는 소문이 났었어요. 그래서 내가 지하교회의 신령한 사람들은 안 만난 사람이 없이 다 만나 봤어요. 그런데 해방 직후에 군정이 나타나면서 신사참배한 사람들…. 친일파들이 한국 내정을 잘 알았잖아요? 군정이 수립되어서 편리하니까 그런 친일파들을 잡아서 쓰고 그 다음에 미국에 갔다 온 패들을 썼어요. 전부 다 외형적이잖아요? 그때 신령한 구약적 에덴복귀파인 박동기파와 신약적 에덴복귀파인 김백문파가 있었는데, 세상에서는 나를 김백문의 제자로 알고 있어요. 김백문의 제자가 될 게 뭐예요? 내가 60일 동안 거기에 가서 그 단체를 인수하려고 했는데 그들이 내 말을 안 들었다구요. 전부 다 욕심 때문이예요. 세례 요한 같은 집단을 다 준비했던 거라구요.

그런 복잡한 내용을 전부 알 필요는 없지만, 복중교로부터…. 그런 사연과 내용에 훤한 선생님이 그걸 수습하기 위해 배후를 엮어 가지고 국가적 기준까지 나갔다구요. 또 재건교회의 한상동과 한명동이라는 형제가 감옥에서 나와서 전국적으로 활동했는데 그것이 14년 기간이었어요. 그것이 딱 14년이었어요.

그것을 보게 되면 신사참배한 패, 중간 패, 신령한 패가 있었어요. 그때는 신령한 패들을 몰랐어요. 대외적인,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자연히 가인권 기독교인들과 하나되는 바람에 여기서 분립이 되어 버린 거예요. 그때 선생님을 중심삼고 기독교가 하나되었더라면 대한민국은 참…! 선생님이 40세에 세계를 주름잡고 다니는 거예요. 그러면 소련이 안 나오고 중국이 안 나왔을 거예요. 통일천하가 되었을 거예요. 알겠어요? 「예」 결국은 한국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삼팔선이 생기고 양극으로 벌어졌던 거예요.

1960년대를 중심삼고 세계가 왜 양극으로 벌어졌느냐 이거예요. 2차대전 때까지는 소련과 미국이 하나되었는데 왜 이렇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사탄이 들어와 가지고 그렇게 된 것입니다. 사탄이 들어와 양극으로 벌어져서 동서로 분립되었는데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대회를 중심삼고 자유세계 올림픽과 공산주의 올림픽으로 완전히 갈라졌지요? 그것이 4년 후에 한국에서의 서울 올림픽을 중심삼고 중국과 소련이 가담해 가지고 160개 국가가 하나된 거예요. 6ㆍ25동란 때 양극으로 갈라진 것이 연합한 것도 한국 땅에서 벌어진 거예요.

전세계의 2세는 뭐냐? 자유세계 공산세계의 대표적 2세가 전부 다 챔피언들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이 2세들과 통일교회의 2세 선교사들을 중심삼고 짝자꿍 만들어 놓은 거예요. 이래 놓고 노대통령을 중심삼고 세상 아무도 모르는 그 배후의 하늘의 섭리 프로그램을 내가 다 짜 나온 거예요. 이래 가지고 9월 27일에 통일식을 한 거예요. 올림픽대회가 끝나기 전에 말이예요. 이래 놓고 10월 3일에는 `세계통일국개천일'을 선포한 거예요. `세계통일국개천일'을 선포했기 때문에 나라가 생겨나는 거예요. 한국과 일본, 아담 나라와 해와 나라! 아담과 해와가 개인으로 타락해서 사탄에게로 갔으니 이제 탕감복귀하는 데 있어서 사탄세계를 대표한 아담국가와 해와국가의 2세들을 중심삼고…. 2세들이예요, 2세들. 이들을 가나안으로 복귀한 거와 마찬가지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으로 복귀해서 가나안 7족에 물들어 가지고 결혼을 잘못해서 병든 거거든요. 그래서 도의가 다 파괴되어 요사스럽고 문란한 사회 환경 가운데서, 전부 다 흘러갈 수밖에 없는 이런 환경 가운데서 선생님이 한국의 2세들과 일본의 2세들을 교체결혼을 시킨 거예요. 그건 국가와 국가가 결혼한 것과 마찬가지예요. 에덴동산에서 개인으로 결혼을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가 되었는데, 이제는 하늘의 부모를 중심삼고, -악한 부모가 아니예요- 참된 부모를 중심삼고 아담 나라의 대표와 해와 나라의 대표가 교체결혼을 함으로 말미암아 국가적으로 하늘에 안길 수 있는 문이 열리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2차대전 직후 한국과 한국 기독교가 참부모를 모셨더라면

보라구요. 영국·미국·불란서 이 3국이, 어머니·가인·아벨이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통일천하가 될 수 있었던 모든 것이 갈라진 거예요. 한국에 있어서 아버지를 모셨어야 했는데 아버지를 못 모신 거예요. 그렇잖아요? 해와는 두 아들딸과 하나되어 가지고 아버지(아담)를 맞아 참된 부모와 더불어 하나님에게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못 했기 때문에 선생님을 쫓아낸 거예요. 또 선생님을 쫓아냈기 때문에 세계가 완전히 사탄 편으로 들어간 거예요. 미국을 비롯해서 전부 들어가는 거예요. 전부가 사탄 편이예요.

여기에 반대된 추축국도 그래요. 일본이 해와국가거든요. 사탄 편에서 준비한 거예요. 사탄 편에서는 4천 년 역사를 대표한 오실 주님이 한국으로 오실 것을 알았어요. 일본이 40년 동안 전부 다 자기의 휘하에 집어 넣고 아시아 판도, 동남아시아 전체를 대동아공영권으로 묶어 농락한 것도 이곳이 오시는 주님의 판도가 될 것을 알았기 때문이예요. 하늘이 찾아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서 40년 동안 일본 독일 이태리가 합해 가지고….

일본에 의한 대동아전쟁을 중심삼고 불란서 영토였던 월남이 순식간에 깨져 나가고, 영국이 자기 기지로 자랑하던 싱가폴도 몇 주일 만에 떨어져 나간다 이거예요. 히틀러가 이것을 보니까 아무것도 아닌 것 같거든요. 그래서 일본과 동맹만 맺으면 아시아지역에서의 승리적 여세를 몰아서 자기가 구라파를 제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 가지고 동맹국을 만들었던 거예요. 하늘 편 해와국가와 아벨국가 가인국가인 영국ㆍ미국ㆍ불란서에 대해 가지고 사탄 편에서도 해와국가인 일본과 아벨국가인 독일…. 독일은 제일 악다리지요? 유대인, 기독교박살주의 국가예요. 일본도 1945년 8월 17일에는 기독인들을 학살하려 했습니다. 한국의 광복이 이틀만 늦었더라도 17만의 기독교인들이 학살당했을 거예요. 그런 아슬아슬한 경지까지 가서 일본 천황이 무릎을 꿇은 거예요.

그렇게 사탄 편 해와국가, 가인국가, 아벨국가와 하늘 편 해와국가, 가인국가, 아벨국가가 싸워 가지고 이쪽(사탄 편)이 졌으니까 하늘 편 가인과 아벨이 어머니와 하나되어 가지고 아담 나라를 찾아야 돼요. 알겠어요? 아담은 오시는 주님이예요. 주님만 만났으면 다 끝났을 거예요. 통일천하가 되었을 거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선생님을 모셔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모시지 못했어요. 그거 다 거짓말 같은 얘기지! 선생님을 벌판으로 쫓아냈다구요. 고독단신이었어요. 세계 판도를 품고 세계의 주인이 되었어야 하는데 쫓겨났기 때문에 전부 다 빼앗겨 버렸어요. 영ㆍ미ㆍ불과 일ㆍ독 이는 물론이고 한국 나라도 전부 다 빼앗겼어요. 그것을 누가 찾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전부 다 했는데 빼앗겨 버렸어요. 책임은 누구에게 있느냐? 물론 한국과 기독교문화권이 잘못해 가지고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빼앗겨 버렸는데 그 책임을 누가 져야 되느냐? 선생님이 져야 돼요. 하나님은 책임 못 한 자를 다시 택하지 못해요. 그래서 선생님이 다시 택한 것이 뭐냐 하면 사탄이 제일 사랑하는 일본 나라였어요. 그것을 빼앗아 온 거예요. 독일 나라도 빼앗아 와야 돼요. 그다음에는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는 아벨 대표 미국이예요. 하나님과 오시는 재림주와 세계를 두고 볼 때, 종적인 관계로 보게 된다면 오시는 재림주님이 아벨의 자리이고, 세계는 가인의 자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시는 메시아는 가인세계를 구하고 하나님을 해방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일본·미국·독일을 중심한 섭리

그렇기 때문에 아벨의 자리에 섰다고 하는 사람들은 가인세계를 구해 줄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가인과 하나되고서야 부모를 해방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가인과 하나 못 되게 되면 부모가 올 수 없어요. 사탄이 깔아 놓은 걸레 짜박지, 사탄이 놀고 사랑하던 피 묻은 포대기에는 찾아오지 못해요.

그런데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이 말이예요, 선생님이 뭐라고 했다고 자칭해서 아벨이라고 해 가지고 `너희 가인들은 나를 섬겨라!' 이랬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반대를 받고 발전을 못 해요. 아벨이 가인의 제물이 되어 가지고 3대 물을 흘려야 돼요. 땀을 흘려야 되고, 눈물을 흘려야 되고, 피를 흘려야 됩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가인권을 해방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가인을 부려먹겠다고 앉아 있다구요. 그것이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발전하지 못한 원인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도 그래요. 누가 아벨이예요? 아벨의 자리에 있으니까 전부 다 가인권을 생각해야지요. 가인 2세, 가인 1세. 그러면 1세가 누구예요? 외부에서 들어온 선생들이예요, 그게. 여러분들하고 경쟁하지요? 경쟁하면서 불평하지요? 딱 그런 입장에 서 있는 거예요. 그래 놓고 될 수 있으면, 통일교회에 전부 다 관계되어 있으니까 기성교회 패들은 빼앗아 가려고 한다구요.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 둘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하나 만든 다음에 영향이 미쳐지게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그 부락에 있어서 불쌍한 사람들을 전부 다 연합해야 돼요. 그렇게 하게 되면 부자들, 돈 많은 사람들도 연결되는 거예요.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가인과 아벨의 기반이 닦여지기 때문에 그 동네에 하늘 부모가 비로소 자리를 잡고 간섭 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지 않은 데는 중앙이 생겨나지 않아요. 여러분들 개인도 몸과 마음이 갈라져 있지요? 두 마음을 품는 사람은 절대로 통일교회 교인이 아니예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자리에,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는 중앙 기지에 부모 되는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거예요.

우리 원리로 말하면, 완전한 주체는 완전한 대상을 창조한다 이거예요. 그거 왜? 수수작용에 의해서.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그것이 왜 생겨나느냐? 중앙을 보호하기 위해서 생겨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거예요.

완전한 주체가 있으면 그 대상이 나오게 되는데, 그래 가지고 뭘할 것이냐? 돌아서 중앙을 보호하자는 거예요. 중앙이 보호받을 수 있는 자리가 설정되지 않으면 중앙은 절대 나타나지 않아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가인과 아벨이 완전히 주고받는 자리가 아니면 중심 되는 부모는 절대 나타날 수 없다는 말이예요. 보호를 못 받는 거예요. 그것이 천리원칙이예요. 재창조 원리 아니예요, 그게? 알겠어요? 「예」

그래서 이것이 세계적인 기준에 있어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참부모라는 이름이 지금 나왔어요? 해방 전부터 선생님이 프로그램을 다 짜고 있지 않았어요? 천주교하고 신교가 싸웠는데, 그게 가인과 아벨이예요. 그걸 선생님이 통일해야 했던 거예요, 7년 이내에. 미국이 아벨의 자리에 있을 때 이 원리를 중심삼고 하나됐으면 로마 교황청은 7년도 안 가요. 순식간에 수습되었을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랬으면 세계는 완전히 하나되었을 텐데 그것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공산주의가 생겨난 거예요. 가인권인 민주세계가 사탄 편이 되어 가지고 공격해 들어온 거예요. 다 빼앗겼어요. 그렇기 때문에 40년간 사탄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의 70퍼센트가…. 1984년 선생님이 댄버리에 들어갈 때까지 소련의 전략이 무엇이었느냐 하면 그때까지 미국을 요리하는 것이었어요. 그 단계를 수습하지 못하고 깨져 나간 거예요. 그러니까 공산당들이 전부 다 문총재가 댄버리에 들어가면 끝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다음부터 내가 공세를 한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해와국가인 일본과 미국을 택했어요. 미국이 책임을 못 해서 유엔(UN)을 중심삼은 통일세계를 이루지 못하고 다 깨져 버렸기 때문에 선생님이 미국에 가서 다시 미국 기독교와 미국 나라를 수습한 거예요. 미국 나라는 가인이예요. 이 가인과 아벨이 하나 안 되었어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미국 교회에 영향을 주어 가지고 통일교회하고 미국이 하나되어서 이번에 미국의 대통령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럼으로 말미암아 2차대전 이후 미국 대통령과 미국 교회가 하나되어서 선생님을 모시지 못해서 잃어버렸던 것을 탕감한 거예요. 선생님이 미국을 택해서 미국에 가서 그걸 세워 놓음으로써 이것이 탕감복귀된 거예요.

일본과 독일이 서로 원수예요. 미국도 원수예요. 원수의 나라에 가서 탕감복귀의 세계적 기준을 세운 거예요. 7개국이 원수예요. 한국·일본·독일·불란서·이태리 전부가 원수예요. 이들이 미국에 가서 미국 사람 이상 피땀을 흘리면서 애국정신을 심어 가지고 미국 나라가 다시 하늘의 품에 돌아올 수 있는 길을 닦아 놓은 거예요. 이런 전통이라는 것은 역사 이래 없었어요. 알겠어요?

원수의 국가들인 7개국 민족이 미국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미국 국민이 애국하는 이상 애국하는 전통을 세워 가지고 하늘을 모셔들일 수 있는 승리적 발판을 마련함으로써, 기독교문화권 국가가 가인 아벨 기준의 통일적 기반을 세워 가지고 선생님의 뒤를 따라올 수 있는 입장이 되었다는 거예요. 선생님을 못 모셨던 것을 탕감해서 이 통일적 기준을 중심삼고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철주를 갖다 박은 거예요. 그래서 일본을 중심삼고 미국과 연결됨으로써 그다음에 아시아권에 있어서…. 중국은 벌써부터 선생님과 손을 잡고 있어요.

아시아를 돌아보면 아담 나라 한국, 해와 나라 일본, 그 다음에는 세 천사장 나라….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기 전에는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하나님과 세 천사장이 있었어요. 아담을 중심삼고 볼 때 해와는 아담을 따라가야 되고 세 천사장도 아담을 따라가야 돼요. 아담을 중심삼고 해와와 세 천사장이 하나님과 하나되어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이상이예요. 그래서 지금 아담격의 대표인 선생님이 해와국가인 일본을 움직이고 미국을 움직여 가지고 중국을 움직이고, 소련도 움직이고 있어요. 그래서 세 천사장과 해와권을 맞는 자리로 돌아 들어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타락하지 않은 아담권의 자리에 섰기 때문에 이것이 통일이 벌어지게 될 때는, 하나님과 하나된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는 기준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세계에 있어서 지상천국의 출범이 가능하게 되는 거예요.

장자권 복귀섭리

이런 시대가 오니까 우리 한국에 있어서는 뭐냐? 남북이 갈라져 있어요. 남한도 통일교회를 반대하지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더라도 앞으로 미국 교회 책임자들이 한 번만 거쳐가면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다 반대하다가 이번 고희를 중심삼고 그 모가지들이 자라 모양으로 쑥 들어갔다구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그랬습니다」 자라 모가지 들어가는 것처럼 다 들어가 버렸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일대 승리입니다. 이제부터는 미국의 모든 기독교 챔피언들, 노회장급들을 여기 데려다가…. 우리도 이제 엔 시 시(NCC;미국 기독교협의회)와 더블유 시 시(WCC;세계교회협의회)에 들어가는 거예요. 거기에 들어가는 것은 문제가 아니예요. 엔 시 시, 더블유 시 시의 회장들을 데려다가 대해 주고 `나를 소개해라!' 하는 거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미국 기독교하고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차원에서 하나되었기 때문에, 한국은 국가적인 차원이니까 반대 하나마나예요. 알겠어요? 대한민국이 반대 하나마나예요. 이래 가지고 꽝 꽝 얘기하는 거예요. 어저께 곽정환이가 경고했는데, 그것도 맞는 말이예요.

그러니까 승리권을 탕감복귀해서 한국을 중심삼고 세계를 통일해야 할 입장에 섰으니, 한국에 있어서 뭘해야 되느냐 하면 장자권을 복귀해야 돼요. 한국의 대통령과 문총재 중에서 지금 누가 높으냐 이거예요. 대한민국 사람들은 `문총재를 중심삼고 남북통일로 전진해야 된다!' 이렇게 이미지가 다 잡혔다구요. 노태우 대통령도 나에게 협조하게 되어 있지, 반대하게 안 되어 있어요. 내가 대통령으로 당선시켰는데 뭐! 그런 의미에서 가인과 아벨을 중심삼고 볼 때 이제는 내 말을 듣지 않으면 안 돼요. 더욱이나 3파벌이 생기기 때문에 우리가 통반격파를 해서 조종만 딱 하는 날에는 낮잠만 자더라도 기어들어와서 발꿈치를 붙들고 `아이구, 주님! 살려 주소'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지혜의 왕 아니예요? 어쩌면 이렇게 딱 들어맞게 해 가지고 욕을 먹어도 망하지 않고 멋지게 살아 남느냐 이거예요.

통반격파라는 것은 사탄을 격퇴하는 거예요. 영적 사탄을 격퇴! 모가지를 잘라 버리는 거예요. 앞으로 지방자치제에 있어서도 전부 다 내가 추천하지 않는 사람은 당선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통반격파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되겠습니다」 금년 6월부터 전부 다 해야 돼요. 어저께도 전부 다 선서했어요. 여러분들도 그런 놀음을 해야 돼요. 선생들과 아이들을 총동원해서 반장들을 떠맡겨 가지고 해야 돼요. 우리 자체 내에서 선생님 중심삼고 전부 정비해야 돼요. 이러니까 장자권을 복귀해야 돼요.

지금 한국에 있어서 남북을 통일하고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장자권의 세계 대표가 노태우 대통령이예요, 선생님이예요? 「선생님입니다」 선생님이지! 평민당의 김대중 대표만 하더라도 `소련을 저렇게 만들어 놓고 중국을 저렇게 만들어 놓다니! 그 양반은 비상천하는 작전에 있어서는 뭐…! 우리 같은 사람은 이 조그마한 정당 하나도 제대로 못 끌고 가는데 그 양반은 세계를 요리한다! 아, 신비스럽다!' 한다는 거예요. 다 존경한다구요. 여기 오라 하면 김대중이가 먼저 뛰어올 거라! (웃음) 나와 제일 친해요. 매일같이 밀실에서 우리 사람하고 의논한다구요. 다 그렇다구요. 알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눈이 왜 이상한가? (웃음) 선생님이 천하를 통일하는데 그 일을 안 하겠어요? 잡아당기면 선생님한테 올 사람이 많아요. 이번 3월에 대 변동기가 온다는 것을 갈 때 얘기하고 갔어요. 그런 말 기억 안 나요? 그 때를 중심삼고 우리가 자리 못 잡으면 안 된다고 훈시하고 갔다구요. 3월달에 싸우게 되지 않았느냐 말이예요. 대 변동기예요.

이번에 고희 잔치가 끝나니까 말이예요, 미국 대통령은 의회에서 공산주의는 끝났다고 선포했어요. 고르바초프는 8일날 공산당 일당 독재체제를 규정해 놓은 헌법 제6조를 해체해 버리고 다당제를 허가했어요. 망한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 다음에 중국에 가 가지고 전부 다 미국이…. 미국과 중국이 대판 싸움을 벌인 거예요. 그걸 내가 가서 화해를 붙여 놓았다구요. 부시는 이렇게 하고 있다구. 내 사절단이 부시의 사절단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구요. 부시는 좋아서 이러고 있어요. 그 사람 내 신세를 톡톡히 졌지! 세계를 누가 요리하고 있느냐 하면 내가 요리하고 있는 거예요.

이번에 중국에 갔던 국회의원들이 놀라자빠진 것이, 중국에 가 보니 문선생이 영웅 중의 영웅이더라는 거예요. 그것을 처음 알았다는 거예요. 이제는 그렇게 찬사를 하면서 나와요, 이놈의 자식들이! 소련에 가 보면…. 소련에서는 케이 지 비(KGB)가 비밀로 하고 있어서 지금까지 세계에 알려지지 않은, 국가의 귀빈들을 모시는 호텔을 정치국에서 토의해 가지고 이번에 우리의 대회장으로 쓸 수 있게끔 허가를 했어요. 처음이예요, 처음. 지금 그런 장소가 있는지도 모르거든요, 다. 그 복판에 들어가서 우리가 한판 차릴 거라구요. 어때요? 기분 좋아요? 「예」 (박수)

그래서 장자권 복귀를 하는데, 지금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두고 볼 때,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선생님에게 잡혔어요. 지금까지 하나님이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사탄이가 앞에 서고, 인간이 그 뒤에 서고, 하나님은 꽁지예요. 알겠어요? 이것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삥 돌아서니까 왼쪽이 오른쪽 되고 오른쪽이 왼쪽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니 하나님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앞에 섭니다」 그리고 사탄이는? 「뒤에 섭니다」 (웃음) 원리적이예요. 전부 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돌아가는 거예요. 사탄이 돌아간다 이거예요. 그래서 미국도 나한테 붙들리고, 소련도 나한테 무릎을 꿇었어요. 중국은 아시아권이예요, 아시아권. 이런 것을 볼 때 가인과 아벨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복귀가 안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 주관 완성하라

집에서 아내하고 남편이 싸워야 되겠어요, 안 싸워야 되겠어요? 「안 싸워야 됩니다」 그보다 먼저 여러분들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있어요? 하나 안 되어 가지고 사랑하는 것은 파괴주의자예요. 악마보다 더 악해요. 순정의 사랑을 찾아서 본향길을 가려는 부부에게 있어서 몸과 마음이 둘이 되게 되면 사탄이 침범하는 거예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하나로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왜 가만히 있어, 이 쌍것들아? 쌍것이지! 쌍놈의 자식들! 사탄 새끼들이라구! 하나되려고 해, 하나되어 있어? 「되려고 합니다」 언제 돼? 응? 언제 돼?

아담과 해와가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서 타락했겠어요, 몸과 마음이 후닥닥후닥닥 하면서 사랑했겠어요? 그 둘 옆에는 사람의 종류가 없었어요. 아담과 해와, 둘밖에 없었어요. 이 타락한 세상에는 남자 같은 것도 많고 여자 같은 것도 많지요? 뉘시깔들이 전부 다 알락달락하지요? 파리 눈같이 복안(複眼)이 되어 가지고 한 눈으로 백 개를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들의 마음이 백 갈래로 갈라지게 되어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잡동사니지요? 순동사니예요, 잡동사니예요? 말해 봐요! 불리하면 사탄이 그래요. 불리하면 입을 다물어요. (웃음) 하늘의 사람들은 불리해도 말할 줄 아는데 사탄새끼들은 불리하면 말을 안 하는 거예요. (웃음) 그것도 죄예요, 죄. 문제가 큰 거라구요.

통일천하를 바라는 욕심을 갖기 전에 마음천하, 몸천하를 바로잡아야 돼요. 선생님이 도의 세계에서 수련을 할 때 제1조가 뭐였느냐 하면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 주관 완성하라'는 거였어요. 얼마나 힘든 거예요! 먹는 것이 문제예요. 그 다음에는 자는 것, 쉬는 것이 문제예요. 놀고 싶은 그것이 문제거든요. 놀기 좋아하는 것은 사탄하고 짝이 되는 거예요. 춤추고 노래하기 좋아하고 놀기 좋아하는 것은 사탄하고 짝이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외도, 순정을 잃어 가지고 바람을 피우는 것은 사탄이예요. 이 세 가지가 사탄의 호출구예요. 사탄의 정문과 통하는 문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놀기 좋아하지요? 그러잖아요? 어머니와 아버지는 `공부하라, 공부하라' 하는데 공부하는 것을 좋다고 하는 사람 어디 봤어요? 그것은 사탄과 통해요. 그다음에는 먹는 것이예요. 세상 사람들 서넛이 먹는 것을 보면, 젓가락으로 집어서 입에 넣고 그것을 다 먹기도 전에 또 갖다 집어 넣는다는 거예요. 그놈의 독사의 입들! 그 가운데서 하늘의 아들딸은 다 먹고 난 뒤 제일 나중에 먹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살아요? 집에서 그렇게 살았지요? 엄마 아빠가 간식을 식탁에 내놓으면 형님이나 누나가 같이 있으면 `누나만 먹어? ! 형만 먹어? ! 나는 빼놓고. 내가 먹을 거야' 그랬지요? 그러지 않았어요? 나도 옛날에 그랬는데 뭐! (웃음) 나, 솔직하잖아요?

그래서 수양이 필요하고 도가 필요한 거예요. 똑바로 가야 돼요. 지그재그로 가면 사탄이예요. 그것은 위험해요. 뉘시깔이 왔다갔다하거든요. 안 그래요? 여러분들 눈이 왔다갔다 해요, 안 해요? 자신들이 잘 알잖아요? 자신들이 누구보다 잘 알지요? 「예」 지그재그해요, 곧바로 가요? 솔직히 얘기하면 용서해 주지. 용서받는다구요, 솔직히 얘기하면.

똑바로 가야 돼요. 남자들은 그래요. 선생님도 그렇다구요. 미인들 백 명이 있는 방 가운데 누웠다 해도 남자의 장대가 서서는 안 돼요. 자신 있어요? 윤박사, 자신 있어? 저 장박사는? 「노력하겠습니다」(웃음) 자기가 자제를 잘 해야 돼요. 그런 훈련이 필요해요. 최고의 자리에서 영의 자리로 돌아가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도를 못 닦아요.

그러니까 복귀완성이 쉬운 거예요, 어려운 거예요? 「어렵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옛날에 독신생활을 강조한 거예요. 독신생활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여러분들도 신랑이 생각나지요? 솔직히 얘기해요. 그거 안 그러는 건 병신이라구요.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예요. 여자가 더하다구요. 그래도 남자는 벌떡거리고 뛰어다니면서 잊어버릴 때가 있지만, 여자는 공허하게 되면 오그라들도록, 말려 들어가도록 잊혀지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순정을 심어야 돼요, 순정을. 알겠어요? 「예」 순정을 심어야 돼요. 남자나 여자나 일생 동안 사랑하는 아내 남편을 대해서 순정을 심어 가야 돼요. 순정 가운데 순정의 아들딸을 낳아야 돼요. 그렇게 태어나는 아들딸은 머리도 좋고 축복을 갖고 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오른손 왼손은 가인 아벨이예요. 품게 될 때는 바른 한마음으로 품어야 돼요.

세상에 요사스러운 남자와 여자들이 많지요? 그래도 통일교회가 조금 낫지요? 조금 낫지요, 그래도? 「예」 얼룩덜룩은 하지요? 하얀 종이는 못 되잖아요? 얼룩덜룩한 데는 하나님이 임하시지 않아요. 사탄이 놀던 흔적이 있는 데서는 하나님이 오셔서 목욕을 안 하시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면에 있어서는 얼마나 철저한지 모른다구요. 선생님이 나쁜 마음을 먹었다면…. 일본에도 가 보니까 일본 여자들이 선생님을 붙들고 늘어지는데 나쁜 마음을 먹고 대한다면 그거 도적놈이지! 세상을 망치는 거예요. 어머니와 같이, 누나와 같이, 동생과 같이 생각하고 전부 다 길을 올바로 지도해 줘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는 결혼한 사람이 다른 사람과 남녀관계를 맺으면 완전히 갈라지지요? 그거 알아요? 「예」 용서가 없어요. 앞으로는 내가 한마디만 하면 전부 다 불살라 버리고 그 새끼들을 떼 버려야 될 거예요. 선생님 눈 앞에서 그런 것 보고 싶지 않아요. 하나님도 그런 것은 보고 싶지 않다고 하시는 거예요. 그런 종자도, 그런 흔적도 보기 싫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걸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선생님이 앞으로 법도를 세우는 데 있어서 제일 머리 아픈 거예요. 내가 칼을 들어서 인류의 3분의 2를 잘라 버리더라도 참소할 자가 없어요. 그렇지만 그것이 부모가 할 일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뒤집어쓰고 지금까지 끌고 온 거예요. 전부 다 내가 책임지고 말입니다. 앞으로는 이것에 대한 법을 만들어야 돼요. 하늘나라의 헌법을 세워야 돼요. 이것을 어떻게 정리하느냐가 문제예요. 그런 걸 위해서 섬나라를 하나 택해 놓아야 되겠어요, 섬나라.

그런 것을 보면 선생님 자신이 철저하다구요. 알겠어요? 「예」 어머님이 선생님을 존경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합니다」 말만 하는 선생님이라면 존경 안 하는 거예요. 말한 대로 하는 선생님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의심을 할 수가 없어요. `이렇게 이렇게 한다' 하면 그렇게 하지, 딴 길이 없어요. 목사님이 집안에서는 목사 노릇하기 힘들지요? 안 그래요? 선생님은 어머니도 닦아세워야 할 때는 닦아세우는 거예요. 자식들도 그래요.

양심을 속이지 말라

그래서 형제권 복귀예요. 이제는 가인과 아벨을 중심삼은, 민주세계와 공산권을 중심삼은 세계적인 형제권 판도가 이미 하나님주의를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가지고 뒤로 돌아갈 수 있는 시대가 되었어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는 다 지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안 되는 것 같아요? 중공도 내 손에 달렸지요? 「예」 소련도 내 손에 달렸어요. 김일성한테 사람을 보내고 있어요, 지금 내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정부에서는 몰라요. 구라파를 통해서 그러고 있습니다. 뒷방으로 들어가서 `야, 이 자식아! 너 내 말 안 들으면 죽어!' 그러는 거예요. 사탄까지 살려 줘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런 놀음까지 하고 있는 거예요. 이런 말은 처음 하누만, 내가! 괜히 했지요? 얘기해 봐야 선생님한테 손해나지 이익날 게 있어요?

여러분들 믿을 수 있어요? 「예」 전부 다 말하기는 쉽지. 믿기는 뭘 믿어요? 여러분의 남편들이 여러분을 믿어요? 일본에서 믿지를 못 하고 `우리 색시 잘 나가면 좋겠다'고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 뭐! 척 보면 믿지 못할 사람들이 많아요. 여자가 요사스러워요, 남자가 요사스러워요? 「여자가 요사스럽습니다」 (웃음) 여자가 흔들흔들해요, 남자가 흔들흔들해요? 남자는 덜렁덜렁하지요? (웃음) 여자는 달랑달랑하고. 여자가 아무래도 더 가볍지요? 남자가 말이 많아요, 여자가 말이 많아요? 색깔을 좋아하는 게 남자예요, 여자예요? 「여자입니다」 그러니까 자기 남편보다 잘난 남자가 있게 되면 눈이 어디로 가요? 싹 돌아가요, 안 가요? 솔직히 얘기해 보라구! 남편을 옆에 놓고도 싹 돌아가거든요. `우리 남편보다 좋은데! 한번 만나 보면 좋겠다' 그러는 거예요. 그런 마음이 있는 거예요. 그것이 나쁜 게 아니예요. 그것을 컨트롤하는 위대한 힘이 있으니….

컴퍼스 대가리가 있어 가지고 그것이 컨트롤하는 것입니다. 원래 천리(天理)를 아는 사람은 컨트롤하는 거예요. 속에서 `이놈! 이렇게 해! 도둑놈 같으니라구!' 그래요. 딴 생각 하면 `예끼 이놈! 도적놈 같은 생각 마!' 속에서 그런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여러분의 마음에서 그런 소리가 들려요? 그 자리까지 가야 돼요. 아직까지 안테나가 수직으로 통하지 않으니까 그 자리에 못 들어가지. 그 자리에 가야 천리를 측정하고, 자기가 일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것을 잘 알아요. 내가 나쁜 자리에 있는지, 선한 자리에 있는지를 알아요. 선생님은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심각할 때는 수직 안에 싹 들어가요. 수직에 가면 그림자가 없거든요. 그렇지요? 그림자가 없으니까 사탄이 붙지를 못 해요. 옆으로 돌아다니게 되면 사탄이 붙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대부의 규수들은 시집가기 전에 나가 돌아다니라고 그래요, 그냥 집에 있으라고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가 있는 안방에서 마주 보이는 건너방에 앉아 있으라고 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아래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림자가 없어요. 보호를 받기 때문에 위험성이 없다구요. 나가 돌아다니면…. 여자들이 안 나돌아다니기를 좋아해요, 나돌아다니기를 좋아해요? 명동거리를 휘젓고 다니는 사람들 중에 남자가 많아요, 여자가 많아요? 「여자가 많습니다」 퍼센티지를 내 보라구요, 몇 배가 되나! 누가 휘젓고 돌아다니고 싶어해요? 「여자입니다」 그건 여러분들도 인정해요?

에덴동산에 있는 모든 나무의 열매는 따먹더라도 동산 가운데에 있는 선악나무와 생명나무 열매는 따먹지 말라고 했는데, 그게 무슨 뜻이예요? 그것을 지금 내가 물어 보는 거예요. 윤박사! 다른 나무들은 무슨 나무고, 생명나무와 선악나무는 무슨 나무야? 같은 나무인데, 다른 나무는 무슨 나무야? 아, 물어 보잖아! (웃음) 그게 뭐냐 하면 오빠 동생끼리 살면서 손을 만져도 좋고, 비벼대도 좋고, 예쁘다고 무슨 짓을 다 해도 괜찮지만, 선악과는 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는 것입니다. 뭔 줄 알아요, 그게? 딴 데는 다 건드려도 거기는 건들지 말라는 말이예요. 그렇게 해석해야지, 에덴동산 복판에 있는 생명나무는 그것이고 다른 나무는 다른 나무라고 하면 큰일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오빠와 동생끼리 손을 만져도 좋고, 뭐 이렇게 해도 다 좋다는 거예요. 오빠와 동생 둘밖에 없잖아요? 안 그래요? 껴안고, 다 그래도 좋다 이거예요. 아이들끼리는 몸뚱이도 만지고 다 하지요? 그렇잖아요? 자라면서 집에서 다 그러잖아요? 오빠면 오빠가 그것을 아나, 뭐하나? 그렇게 다 만지고 그래도 괜찮지만, 그것은 안 된다는 거예요. 생명나무 열매인 남자의 막대기는 볼록이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는 뭐예요? 오목이라구요. 그건 만지지도 말라는 거예요. 따먹으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성경은 그렇게 비사로 써 놓은 거라구요. 하나님이 얼마나 풍자적인지 몰라요.

그것을 그렇게 안 해 놓았으면 못난 녀석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의 간부가 되었지, 저렇게 훌륭한 윤박사 같은 사람이 남아 있을 수 있어요? 안 그래요? 솔직히 가르쳐 줬으면 도적놈들이 들어와 가지고 하늘의 복을 받겠다고 해서 다 망쳐 버렸을 거예요. 통일교회가 욕먹기를 참 잘했어요. 선생님이 욕을 안 먹었으면 별의별 거지 깡패 떼거리들이 들어와 가지고 자리잡고 해먹겠다고 야단했을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겠어요! 그런 녀석들은 하나도 없이 다 나가 버렸어요. 자가숙청을 깨끗히 해버렸더라구. 여러분들은 아직까지 30대도 안 되었으니, 세상만사를 모르니까 숙청감은 안 되지요? 숙청 후보감들이예요. 이제부터 두고 봐야 돼요. 숙청을 누가 하면 좋을까요?

앞으로 천국이 벌어지면 법정이 없어지게 돼요. 경찰서도 없어져요. 누가 경찰이 되느냐? 자기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경찰이 돼요. 법무부의 역할은 아버지가 하고 경찰의 역할은 어머니가 해요. 누가 재판관이 되느냐 하면 제일 가까운 사람이 돼요. 남편의 재판관은 아내가 되고 아내의 재판관은 남편이 돼요. 천리의 공의를 중심삼고 전부 다 재판하는 거예요. 일족권 내에 있어서 불한당이 태어나게 되면 그 일족을 중심삼고 벌을 받아요. 그 딱지가 떨어질 때까지 김씨 문중이면 김씨 문중에서 종살이를 하는 거예요. 부락 전체가 동의해서 해방해 주기 전에는 종살이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양심을 속여서는 안 돼요. 그것은 영원한 법이예요. 에미나 애비를 반대했다가는 저나라에 가서 법에 걸리는 거예요. 제일 중요시해야 될 것이 가정이예요.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나, 이렇게 3대가 같이 가게 될 때는 그 옆에 있는 사람들이 인사를 해야 돼요. 또 사랑하는 부부가 둘이 행복스럽게 걸어가면 혼자 있는 사람들은 박수로 환영해야 돼요. 가정생활에 대한 세계적인 미화시대가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걸 속이지 못해요. 앞으로는 부락마다 옛날의 대제사장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이 나오는 거예요. 제사장과 같이 영계를 대표한, 하늘의 법도를 가리는 종적인 대표자가 나오는 거예요. 거기에 절대 순응해야 돼요.

천부주의시대 도래

장자권 복귀했으니까…. 장자권 복귀하려면 팔정식을 끝내야 돼요. 그다음에 천부주의시대, 부모권 복귀시대예요. 부모가 오는 거예요.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 있으니까, 부모가 오지요? 부모권은 뭐냐? 아담 부모, 예수 부모 다 실패했어요. 선생님의 시대에 와 가지고 아담 부모, 예수 부모, 재림주 부모의 3대 부모권을 전부 다 완성했다구요. 선생님 가운데에서 아담도 완성했고, 예수도 완성했고, 재림주도 완성했다 이거예요. 아담시대를 망치던 사탄도, 예수시대를 망치던 사탄 나라도, 재림시대를 망치게 될 세계적 판도도 다 지나갔다 이거예요. 이제는 영계에서나 육계에서나 선생님을 반대할 수 있는 그 어떤 존재도 없어지는 때를 향해서 넘어가고 있는 거예요.

요전에 분수령을 넘는다고 그랬지요? 「예」 고희 때 영계를 통하는 외부 사람들이 춤을 추면서 `이제 문총재가 살팔선을 넘어섰다'고 했어요. 문턱을 넘어섰다는 말이예요, 그 말이. 행복의 세계가 온다 그겁니다. 다 그런 거예요. 이렇게 1990년대를 넘어가야 돼요. 이것을 넘어서면 통일교회는 일사천리로 발전해 갈 수 있어요. 이번 고희로부터 이제…. 70세니 7천 년, 7수를 탕감해서 8수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8수는 해방 수, 재출발 수지요? 그러니까 미국이 공산당 멸망 선포를 하고 그런 거예요. 다 끝난 거예요. 참 신기해요. 그것이 우리가 행사를 끝낸 후인 7일과 8일이었어요.

이제는 무슨 주의 시대예요? 「천부주의시대입니다」 천부주의! 부모주의시대예요. 부모주의시대에 들어왔어요. 그러니까 이제는 핍박이 없어요. 핍박시대는 지나갔어요. 통일교인을 누구도 핍박 안 해요. 잔칫떡을 두 번씩이나 얻어먹고 어떻게 핍박해요? 안 그래요? 이번에 잔치들 다 했지요? 예 핍박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이 완성권은 탕감조건을 중심삼고 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아담권이 이 횡적 기준에 들어와야 돼요. 소생 아담, 장성 아담, 완성 아담, 이렇게 되는 거거든요.

지금까지의 역사로 보게 되면 소생 아담은 타락한 아담, 장성 아담은 예수시대, 완성 아담은 재림주시대예요. 구약시대는 물질을 중심삼은 제사시대예요. 아담의 실패를 복귀하기 위해서 물질을 희생하던 시대예요. 신약시대, 예수를 복귀하기 위한 시대는 아들을 희생시켜야 되는 시대입니다. 그 다음에 하늘땅의 부모를 복귀하기 위해서는 재림주 입장인 부모님이 이 땅 위에 와서 제물이 되는 거예요. 제물이 되어 하나님을 모시는 거예요. 하나님을 지상에서 모시는 거예요. 구약시대는 만물을 희생시켜 가지고 아들을 모시기 위한 것이고, 신약시대는 아들을 희생시켜 가지고 부모를 모시기 위한 거예요. 해방 직후에 부모가 와서 통일천하가 된 그 기반 위에서 모두 하나되었으면 하나님이 임재하셨을 거예요, 대번에. 그게 안 되었기 때문에 재차 탕감복귀해 가지고…. 부모가 고생한 것은 하나님을 지상에 다시 모시기 위한 준비를 하기 위해서였어요. 역사가 그래요.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

이제는 승리적 모든 판도를 갖추었기 때문에 선생님 자신이 천상세계의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고 재림주를 보내는 것과 마찬가지의 입장에 섰으니까 하늘땅을 중심삼고 영계가 지상에 내려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이 뭘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동서남북으로…. 각 국가가 통일이 안 되어 있어요. 통일적인 조건은 세웠지만 통일이 안 되어 있는 거예요. 왜 그러냐? 고향이 전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렇잖아요? 고향이 다르지요? 「예」 각자 태어난 고향이 다르고, 어머니가 달라요. 이 어머니 아버지하고 고향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사탄세계에서 태어났다 이거예요. 딴 곳에서 태어났고 딴 부모로부터 태어났는데 그 고향 땅이 어떻게 하늘 땅으로, 그 부모가 어떻게 하늘 부모로 등장하느냐 이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내가 하늘 고향에서 하늘 부모로부터 태어난 아들딸의 자리에 서지 못하게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고향에서 나를 낳아 준 부모를 어떻게 복귀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래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여러분들은 종족적 메시아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종족적 메시아를 보내 가지고 뭘하느냐? 선생님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하나되어 가지고 아담을 복귀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게 부모예요. 아담을 복귀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느냐? 여러분들의 고향이 사탄 고향의 출발기지가 되고, 여러분들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사탄 고향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되었는데….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에 나올 때 여러들의 고향과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원수였어요. 그렇지요? 쫓아내고 다 그러지 않았어요? 통일교회를 환영한 데가 어디 있었어요? 이것이 가인이 된 거예요. 안 그래요? 자기를 낳아 준 부모가 제일 우리를 반대하지 않았어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한 성경 말씀이 딱 맞게 된 거예요. 이것을 탕감복귀해야 돼요. 이것을 그냥 뒀다가는 내 고향이 없어져요. 내 부모가 없어져요.

그러니까 자기 고향 땅과 자기를 낳아 준 부모를 복귀해 가지고 그 부모가 타락하지 않은 부모의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그 고향 땅이 나를 낳아 준 하늘나라의 고향과 같이 돼요. 그 부모가 하늘 고향에서 나를 낳아 준 입장,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자리에서 나를 낳아 준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전체가 하늘나라의 권속으로서 연결돼요. 땅은 하늘나라의 고향이요, 부모는 하늘나라의 권속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기서 탕감해 가지고, 다시 어머니 아버지와 합해 가지고 이 부모와 연결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소생, 장성, 완성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 축을 중심삼고 동서남북 전세계로 종족적 메시아권이 벌어져서 부모권이 복귀됨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고향으로 그것이 연결되고, 부모는 타락하지 않은 하늘나라의 부모의 자리에서 나를 낳아 주었다는 본연의 기준이 성립되기 때문에 우리 고향의 종족을 중심삼고 천국의 출발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 일을 하는 것이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이예요. 알겠어요? 「예」

이것은 7촌까지예요. 7촌까지면 몇 대예요? 5대지요? 6촌은 4대지요? 그렇지요? 그래서 대수로는 5대고 단계로는 4단계예요. 이것이 84명이예요. 72명 가운데 12제자를 집어 넣으면 84명입니다. 84명이 예수를 절대적으로 모셨더라면, 가인과 아벨의 입장에서 모셨더라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지 않았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예수님이 죽은 것을 탕감복귀해야 돼요. 그걸 함으로 말미암아 예수시대에 천국 출발을 못 한 걸 탕감해야 돼요. 이걸 못 해서 불가능했던 거예요.

이렇게 되게 되면 요셉가정이 아담가정이 된다 그 말이예요. 그 말이 그 말 아니예요? 마리아와 요셉이 부모가 되어서 아담가정이 되었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예」 그 예수가정…. 종족적 메시아가 예수 부활한 입장인 거예요. 예수가 죽었거든요. 우리는 축복을 받아 가지고 세계적인 가인 아벨권 위에 있으니 이제 자기 일족만 수습해 놓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일족을 수습하면 국가는 해방되는 것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어디든지 하늘나라의 사랑과 연결되는 거예요. 어디든지 거기의 모든 조상들은 하늘나라의 조상으로 연결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자기 조상들이…. 이거 잘 들으라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가 있던 모든 조상들이 환고향해 가지고 탕감복귀해 갈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상에 임재하시니 조상들이 따라서 지상에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그들도 혜택권 내에 들게 되어 하늘 백성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영계와 지상이 하나되어 버린다는 거예요.

앞으로 통일교회가 가는 데는 반대가 없어요. 앞으로 반대하는 사람은 전부 다 급살을 맞아 죽어요. 자기도 생각지 않은 별의별 요사스러운 사고가 나든가 해서 죽는다구요. 조상들이 가만 안 둬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지옥에 간 영들도 거꾸로 올라오는 거예요. 지옥에서 올라와서 도 닦아 가지고….

선생님이 댄버리에 들어가서 지옥문을 열었어요. 1985년 2월 1일 3시에 그런 행사를 했던 거예요. 천국문의 개문과 더불어 지옥문까지도 전부 다 열어서 천상세계로 연결할 수 있게끔 해 놓은 거예요. 거 참 재미있어요. 내가 댄버리에 들어간 지 40일이 되는 날에 댄버리 교도소를 공개했어요. 참 신기하다구요.

그래, 종족적 메시아에 대해서 알겠어요? 「예」 종족적 메시아란 말은 부모권 복귀한…. 부모권을 복귀했기 때문에 여러분 가정들은….

이것을 알아야 돼요. 왕권복귀라는 것은 그냥 부모권복귀만 가지고는 안 돼요. 종적인 가정과 횡적인 가정이 하나된 기반 위에서 왕권이 나와요. 이것이 가인과 아벨이예요. 알겠어요? 왕권복귀라는 것은 돌아서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야 돼요. 선생님의 가족과 여러분들의 가족들이 가인과 아벨로서 하나되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왕권복귀는 가정을 통해서, 가정기반 위에서 가능한 거예요. 그렇지요? 「예」 왕권이 그렇잖아요? 황족을 중심삼고 백성과 그 가정들이 하나된 기반 위에서 왕권이 성립되지요? 「예」

복귀된 여러분들은 뿌리가 달라요.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부모를 중심삼은 뿌리는 하늘의 씨를 받은 거예요. 본연의 생명의 씨는 오시는 재림주예요. 아버지예요. 역사상에 비로소 처음 와요. 타락 인류는 이 씨를 갖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예수님도 이 땅에서 그 씨를 못 가졌기 때문에 천국에 못 들어갔어요. 종적인 부모와,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된 부모와 완전히 하나된 거기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과 참부모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과 참부모의 혈통을 중심삼고 내가 태어나야 돼요. 오시는 주님을 만나지 않고는 씨를 받을 수 없어요. 알겠어요? 「예」 그 본연의 씨라는 것은 선생님의 결정을 중심삼고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3대를 거쳐 나가야 됩니다. (이하는 녹음 상태가 좋지 않아 수록하지 못했음)

고생의 철학과 3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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