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님, 여기에서 되어진 일들이 어서 속히 천상세계와 연결되어 하늘의 모든 일을 판별할 수 있게끔 허락하여 주옵길 바라옵니다. 금후에는 하늘과 땅 위의 모든 만물들이 천운을 따라 인류의 운명을 다짐지어야 될 엄숙하고 숙명적인 시점이 우리의 목전에 도달하였으니, 중차대한 뜻을 향하여 새로운 역사적인 전환시대에 하늘을 향한 일체적인 심정권을 기준으로 하여 출발하여야 할 이때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어머님을 세워 가지고 여성해방운동을 선포하였고, 이제 어머님은 아담 국가인 한국으로부터 해와 국가인 일본과 천사장 국가인 미국을 통해서 가인 아벨과 같은 구라파를 같은 수준으로 끌어 올리기 위해 8개 도시를 중심삼고 최후의 전선을 향해 나가는 입장에 있으니 지켜 주시옵소서!금년에 들어와 역사하시는 배후에 하늘이 같이하시옵고, 어머님을 중심삼고 모든 일체의 심정권이 구라파를 향하고, 독일의 프랑크푸르트를 거치고, 베를린을 거쳐서 진행하는 모든 도상에 아버지의 승리의 은사로 같이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지도와 편달이 같이하길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가는 행로에 아버지께서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고, 혼자 가더라도 아버님과 더불어 가는 것과 같은 부모의 심정권을 넘기시어서 모든 길에 천운이 같이하시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알래스카와 같이 모든 통신망을 통하여 한국과 연락될 수 있는 것을 하지 않더라도, 같은 마음과 같은 심정적 감동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갖추어서 독일과 아시아가 연결될 수 있고, 전세계가 당신의 활동의 발판이요, 판도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지상 위에 부모님이 거쳐가는 곳마다 하나님이 친히 왕림하실 수 있고 간섭하실 수 있는 자유 천국 환경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조국광복을 중심삼은 하늘나라의 길에서 만민을 해방해 가지고 하늘나라에 입적할 수 있는 본국을 창설하지 않으면 안 될 엄숙한 과정에 있사오니, 모든 움직이는 것이 뜻 앞에 형통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소서!아버지, 여기에 모인 전국의 자녀들이 임명을 받고 뜻을 따라 새로운 결심과 더불어 중차대한 결의를 결정해 가지고 민족의 장래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하나의 초석을 놓을 수 있는 시점에 이르렀으니, 이제 세상을 뒤따라갈 것이 아니라 세상을 감동시켜서 끌고 가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알고,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가지고 모든 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당신의 택함받은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길을 떠나는 어머님의 모든 전체를 아버지께 맡겼사오니, 영계 전체가 동원되고, 지상의 모든 만민의 마음이 따르고, 심정이 따라 가지고 미래의 나라와 세계를 하늘이 주도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전통을 세우는 구라파 대회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19일 이후에 돌아올 때까지 친히 역사하시길 기도하오니 만만세 당신의 승리만이 저희들이 가는 곳과 행동하는 환경 위에 심어지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모든 전체를 당신 앞에 맡기오며,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유 의원, 지금도 형님이 거기에서 일하고 있나? 「예. 」 정책 뭐라고 했지? 「정책 1실장입니다. 외교 통일안보 외에도 네 가지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 실장이 몇 명인가? 「전부 네 명입니다. 그 밑에 45명이 있는데, 그 가운데 40명이 박사랍니다. 」 40명이 박사야? 「예. 」 박사도 할 줄 아는 게 있나? (웃음) 「그래도 40명이 한 분야에 대해서는 전문가이기 때문에…. 」
누가 제3자의 입장에서 얘기를 좀 해 봐요. 유종관이 한번 얘기해 보지? 「예, 이번에 인사 대상이 전부 72명 가운데 37명이었습니다. 대상이 72명인데, 수요가 37명입니다. 37명 중에 교구장과 연합회장의 비율을 보면 선배가정에 해당하는 사람이 20명이고, 그다음에 1800가정, 6000가정, 6500가정까지 해서 17명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전국의 시·도 연합회장이나 교구장의 기준은 37명이지만, 나머지 274명의 시·군·구 연합회장과 교역장을 겸하는 인사문제는 상당히 밀도 있게 배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제부터 진행하면서 그것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두 사람이 필요 할 때도 있고, 한 사람이 필요할 때도 있는 거예요. 교역장이 둘이면 한 사람은 부교역장을 하면 되고, 교구장이 둘이면 한 사람은 부교구장으로하면 됩니다. 그런 체제를 만들자는 거예요. 「예, 아버님의 말씀대로 하면 사람을 공중에 뜨지 않게 해서 일을 시킬 수 있는 상황이 될 것입니다. 」 지금 뺀 사람들은 다른 곳에 써야 된다구요.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아요.
지역 교회가 전부 480개 교회입니다. 그것도 전부 다 이중 조직으로 해야 되는 것인데, 지역에서 관할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교회 전부를 부흥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체제를 하나로 만들어야지 둘로 만들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유종관 승공연합 사무총장이 목회자 양성 코스에 대한 안건 건의를 함. )
그렇기 때문에 3천3백 명의 대학 출신들을 빨리 명하라고 지시한 거라구요. 카프(CARP;전국대학원리연구회)에 지시한 게 그거예요. 지금 4학년 학생들을 배치해 가지고 자기 고향의 면 단위를 책임지고 훈련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원망스러운 것은, 대한민국이 우리에게….
내가 20년 전부터 대학을 만들려고 했습니다. 1만 명 학생을 만들었으면, 4년제 대학이면 1년에 2천5백 명의 학생이 나온다구요. 그러면 거기서 우수한 사람을 뽑아 가지고 얼마든지 부락 단위까지 배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정부에서는 무서웠던 거예요. 그래서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막은 거라구요. 그런 기반이 있었다면 10년 이내에 완전히 자리를 잡았을 것입니다. 그것이 무서워서 어떠한 방식으로도 그것을 못 하게 막았던 거예요.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돼요.
또, 하나는 군대에 가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카프 활동과 교회 활동을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한 체제로 만들어서 카프와 연결해 가지고 협회 단위로 묶어 놓는 거예요.
이제 우리가 주력해야 할 것은 운동권과 싸우는 것보다 교회의 지도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교회 지도의 목적이 뭐냐 하면, 나라를 구하는 거예요. 구국(救國)하자는 거라구요. 나라를 구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세계로 가는 섭리노정을 연결시켜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들이 필요한 거예요. 이제부터는 우리 회사도 아무나 취직시켜서는 안 됩니다. 그 분야의 전문요원들을 중심삼고 이번에 전부 개편을 할 거라구요. 지금까지는 탕감노정을 가야 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했다구요. 그것이 아무리 승리적인 기반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탕감권 내에 서 있었기 때문에 제물의 과정을 거쳐야 되었던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때가 지나갔기 때문에 세계의 정상과 싸울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 나가야 된다구요. 경제 분야면 경제 분야, 과학 분야면 과학 분야 등 전문 분야의 요원들을 중심삼은 모든 기관의 간부 요원들을 연결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종합적인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세계의 모든 정상급과 경쟁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이것을 이론적으로 뒷받침할 수 없습니다.
역사는 발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과학도 발전하고, 종교도 발전하고, 정치도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아무리 정상적인 기반에서 정착될 수 있는 승리적인 기반을 닦았다고 하더라도 세계 전문가들의 이론적인 체제를 중심삼은 변혁이 그때그때 벌어지기 때문에 그것을 빨리 알아 가지고 거기에 따른 행동 기반을 누가 먼저 만드느냐에 따라서 승패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행동 기준을 누가 빨리 잡느냐? 이론과 더불어 체제를 중심삼고 남보다 앞서 체제권 내에서 행동하느냐 하는 문제에 따라 세계를 지배하느냐 못 하느냐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화된 기준에서 학계의 이론가들을 중심삼고, 그 이론들을 가지고 각 부처에 해당되는 전문 분야의 요원들을 배치해서 우리 조직의 행동 분야에 활성화시키는 것이 앞으로 우리의 갈 길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우선, 지금 우리 교회만 하더라도 다릅니다. 대우문제에 들어가서 볼 때 사회에서는 국민학교를 나온 사람을 대우하는 것, 고등학교를 나온 사람을 대우하는 것, 대학교의 석사코스나 박사코스를 나온 사람을 대우하는 것이 다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이것이 안 되어 있어요. 식구라는 이름을 가지고 국민학교를 나오나, 고등학교를 나오나, 대학교를 나온 석사나 박사나, 사장이나 모두 같다구요. 우리 식구니까 아무나 '사장은 뭐고, 박사는 뭐냐!' 이런다구요. 그것이 통일교회가 발전하는 데 있어서 얼마나 암적인 작용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구요.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부터는 우리의 체제를 갖추어 가야 한다구요.
통일산업만 하더라도 그런 대우문제가 최하위로 떨어져 있다구요. 이런 문제들은 사회와 국가가 보장하는 것을 중심삼고 거기에 맞춰서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학교를 나왔으면 거기에 맞는 대우를 해 줘야 하고, 고등학교를 나왔으면 거기에 맞는 대우를 해 줘야 하고, 대학교를 나왔으면 거기에 맞는 대우를 해 줘야 된다구요.
그리고 과거에 회사에서 종사하던 사람은 반드시 그 사람의 실적과 그 사람의 기반을 중심삼고 대우해 줘야 하는 것입니다. 고졸 출신이면 고졸 출신 대우, 대학이면 대학을 나온 대우, 석사면 석사의 대우를 해 주고, 박사면 박사의 대우를 해 줘야 합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왜 돈을 들여서 공부해요? 세계적으로 사회 전체에 있어 실력 기준이라는 것은 학력 기반을 통해서 되어 있으니만큼, 그 기준을 따라서 발전할 수 있게 되어 있지 그 기준을 무시하고는 발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세계의 체제는 반드시 학적인 배후를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과 관계성을 가지고 세계와 연결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에서 보는 학력을 중심삼고 거기에 경험과 경력을 중심삼고 대우문제를 전부 다 개선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통일교회의 협회는 협회의 규약(規約)을 전부 다 만들어서 회사면 회사, 그룹이면 그룹에 대한 규약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모든 대우문제에 들어갈 때는 몇급 몇급 해 가지고, 무슨 급에 들어갈 때는 급만큼의 배당금도 달라져야 합니다. 그런 세부적인 것을 다 만들어 놓아야 된다구요.
이것만 닦아 놓으면 누가 예산 관계를 말하지 못합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내가 없더라도 여기에 있는 체계만 보면 그 규격이 딱 나온다구요. 무슨 '과(課)' 하면 그 과를 이 법에 따라 그 한계 내에서 딱 처리하면, 대우문제라는 것은 다 달라지는 것입니다. 출장 문제라든가, 보너스 문제라든가 하는 이런 모든 전부가 여기에서 좌우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회사에 대한 공로(功勞)의 기준을 중심삼고 대우문제도 거기에 따라 가지고 달라져야 돼요. 자기들이 출세하는 것도 이런 기준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한 자리에서 10년이 되었으면, 그 10년 동안에 얼마만큼 회사에 이익을 주었느냐 하는 총평이 나올 거라구요. 한 사람에 대한 평가는 일반 회사의 평가기준으로 볼 때 10년 동안에 회사에 이익을 몇 억, 몇 십억을 냈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입니다. 새로운 발명품을 개발해서 몇 백억의 이익을 냈다면, 그 사람에 대한 평가는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게 회사의 규정을 정해서 최고의 이사회로부터 회사의 책임자가 될 수 있는 기준으로 배분하면 누가 불평을 못 합니다. 왜 이렇게 인선(人選)을 했느냐 할 때, 회사의 규정이 그렇고 실적에 따라서 했다고 하면 누가 불평할 사람이 없다구요. 앞으로는 이런 일은 전문 요원들을 시켜 가지고 규약을 만드는 거예요. 우리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전문 회사에 맡기는 겁니다. 그런 전문 회사가 있다구요.
지금처럼 장자권 복귀를 해 가지고 세계와 어떻게 경쟁해 나갈 수 있어요? 우리가 해 오던 방식을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 된다구요. 그래서 지금 회사의 문제를…. 내가 국진이를 투입한 것도 그 때문입니다. 앞으로 그 급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경제 문제에 대한 교육을 해서 데려오는 거예요. 하버드 출신이면 하버드 출신 가운데서 우수한 사람을 데려올 거라구요. 우리도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렇게 일반사회에서 대우하는 대로 출발을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같은 회사에서, 같은 대우를 하는 회사에서 같은 이익을 내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그 이상의 이익을 낼 수 있는 단계를 교육하고 체제를 동화시켜 나가면 그 세계를 지배할 수 있다구요. 이렇게 하면 이론적으로도 풀려 나가는 거예요. 그런 체제를 가지고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 자체도 그래요. 교회의 경력을 중심삼고 10년이 되고, 20년이 되고, 30년이 되었다고 하는데 그동안에 뭘 했느냐 이거예요. 뭘 했느냐? 그러니까 사람을 얼마나 전도했고, 축복가정을 얼마나 냈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앞으로 실적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도 다 신학대학을 나왔다구요. 같이 출발하는 거예요. 출발하는 데는 최하에서부터 발전해 올라와야 합니다. 그래서 맨 처음에는 면(面) 같은 데 보내서 개척교회를 시키려고 한다구요. 3년은 개척교회를 시켜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우수한 사람은 거기서 뽑아 올려서 교역장, 교구장, 앞으로 전국의 대표자리까지 끌어 나갈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이것을 무엇을 가지고 하느냐? 인사 정책은 사정을 가지고 해서는 안 됩니다. 실적을 가지고 해야 한다구요. 실적에 있어서 전도를 얼마나 하고, 축복가정을 얼마나 만들었느냐 하는 문제가 중요합니다. 그다음에 그 사람이 실적을 이루기 위해서 이론적인 체제가 있어야 되는데, 무엇을 가지고 실적을 세웠느냐 하는 것입니다. 노력을 가지고 세웠느냐, 지적인 이론을 가지고 세웠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노력적인 면이라든가 지적인 면으로 하는 것을 분류하는 거예요. 앞으로 우리 세계는 지적인 면에 있어서 이론적인 원리 말씀을 가지고 모든 사람을 감동받게 해서, 거기에서 실적을 세운 사람이 리드해야 된다구요. 아무나 주먹구구식으로 노력을 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예요. 그것은 한때는 될는지 모르지만, 장구한 역사를 대치해 가지고는 실적을 못 세우는 거예요. 한때 노력해 가지고 가능했던 것은 올라갔다가도 내려오게 되어 있지, 계속 못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실적을 참조하는 데도, 그것을 비판하는 데도 노력적 실적이냐 지성적 실적이냐 하는 게 있다구요. 이것을 볼 때 우리 전체의 이론을 중심삼은 관을 가지고 지식적인 이론을 갖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한번 되게 되면, 그 사람이 어디에 가든지 그 실적을 동서사방으로 전부 다 확대시킬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식적인 기준을 중심삼은 실적 기반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 거라구요.
여기에서 더 우수한 사람을 길러야 되겠다고 할 때는 교역장으로서 40세 이전인 사람은 전부 다 대학원, 박사 코스에 보내는 거예요. 그래서 신학교를 운영해야 된다구요. 인재를 기를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이런 체제만 되면 그냥 천년 만년 돌아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재단에서도 이제 아무나 쓰지 말라구요. 경력이 좋은 사람을 쓰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서서히 전환시켜 나가려고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원칙적으로 갈 길이 있는 것입니다.
한국티타늄만 해도 그래요. 수위가 사장의 집에 들어가서 난동을 부리고 이랬다는 거예요. 내가 문 사장보고 야단한 것이 그겁니다. 그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사람들 중에는 종업원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원래 수위 같은 사람은 10년을 같이 있어도 사장의 방에 못 들어간다구요. 수위와 사장은 하늘과 땅 같다구요. 그러나 지금 우리 통일교회는 그것이 틀렸어요. 아무나 사장 방에 들어간다 이거예요. 체제를 중심삼고 나가려면 체제를 살릴 줄 알아야 됩니다. 인정과 체제는 다른 거예요.
국가도 그렇다구요. 국가도 법이 있으면 법에 따라서 해야 된다구요. 아들이 강도가 되었는데, 사정을 봐 준다고 법적인 처단을 안 할 수 있어요? 암만 동정한다고 해도 그래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것은 망국지종이예요. 나라를 망치는 것입니다. 전체에 피해를 입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원칙적인 관을 세워 가지고 법에 따라야 됩니다. 법은 질서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법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처리해 나가면 그 법이 그릇되지 않는 한 처리 방법도 그릇되지 않기 때문에 불평할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서도 몇 달 있다가 내가 신학대학에 몇 사람을 보내고…. 앞으로 내가 주선하게 되면 하버드 신학대학원에도 들어갈 수 있다구요. 우리 인맥이 다 있기 때문에 어디든지 들어갈 수 있다구요. 우리 신학대학원에서 추천하면 얼마든지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앞으로 성화신학대학을 졸업한 사람은 미국의 우수한 대학에 갈 수 있는 길도 열리는 것입니다. 유 티 에스(UTS;통일신학대학원)를 졸업하면 박사코스는 어느 신학대학도 갈 수 있는 길을 지금 연결하고 있습니다. 또, 우리 자체 내에서도 박사코스까지 전부 다 준비하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최후에는 이론적인 실력이 문제입니다. 학자라는 게 별거 있어요? 단어 하나를 알아도 그 세계에서는 최고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문가지요. 앞으로 통일교회의 책임자가 되어 가지고 신학대학에 가게 되면 선생님의 설교집에서 문제를 내는 것입니다. 몇 년, 몇 월, 며칠에 얘기한 내용을 주고 '아느냐? ' 이거예요. 그것이 우리 원리의 골자에 해당하게 되면, 전부 다 그것을 참고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하는 말은 원리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이야기입니다. 앞으로 사회도 이렇게 전반적으로 발전해 나갈 거라구요. 그것을 헤엄쳐 나가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선생님이 말했던 정치·경제·문화 등…. 후대의 사람들은 그것을 읽어야 된다구요. 그때그때 말씀한 것이 전부 다 여기에 있기 때문에 이것을 펼쳐 놓으면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은 미래세계에 있어서 발전하는 데 어떻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여러 가지의 문제가 될 수 있는 기본적인 논법을 다 말했기 때문에 그것이 상당히 유리하다는 거예요.
예수 같은 양반은 3년 동안밖에 못 했기 때문에 그런 재료가 없어요. 그저 이적기사나 행하고 하나님만 얘기하다가 갔지, 대사회 문제·대국회 문제·대문화 문제·경제 문제·정치 문제에는 손을 못 댔다구요. 그러나 선생님이 지금까지 걸어나온 것은 다르다구요. 전반적인 배후의 기반을 다 닦았기 때문에 세계적인 모든 학자들도 거기에 배치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지금까지 투쟁해 온 역사와 사회에 대한….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 같은 과학자 대회도 마찬가지예요. 지금까지 17년째인가? 19년째예요. 19년 동안 얼마나 핍박이 많았는지 모른다구요. 대회 책임자들, 의장단들이 인터뷰하는 중에 신문기자하고 싸우고 그랬다구요. 그런 것이 전부 다 살아 있는 재료로 남아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이 앞으로 미래에 참고 자료로 쓰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면 경제, 문화면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자기의 전문 분야의 길을 깨달을 수 있는 원본을 만들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카데미가 필요한 거예요. 또, 백과사전이 필요한 것도 그거예요. 백과사전만 만들어 놓으면 아카데미의 교수들을 중심삼고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관에서 전문 분야의 원리를 중심삼고 통일세계로 가는 데 있어서 완전한 체제를 만들어 놓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학교를 경영하는 데 있어서 원리를 중심삼고 학과 전체를 전문 부처로 만들어 얼마든지 인재를 길러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사회 문제를 내세운다고 할지라도 비교가 안 된다구요. 자기들이 모르는 것을 다 알거든요. 이러므로 말미암아 자연히 사상계·종교계에서는 최첨단의 자리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코스별로 정리해서 대학교에 실질적인 과목으로 전부 배치해 가지고 교육체제를 갖추어 놓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지금 브리지포트 대학 같은 데는 학과가 80개 가까이 된다구요. 고마운 것은 내가 만들려고 했던 새로운 발전시대의 모든 것이 다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참 놀랐어요. 텔레비전 센터 같은 미디어 세계는 상당한 수준에 가 있더라구요. 워싱턴 신문사가 취재하러 왔다가 텔레비전 센터를 보고 놀라자빠졌다구요. 그것을 보고 홀딱 반해 버린 거예요. 자기들이 꿈으로 그렸던 것을 여기에 전부 다 현실로 만들어 놓았으니까 놀라자빠진 거예요.
앞으로 과학세계에 있어서 내가 만들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냐? 공장이면 공장 자체가 움직이는 데 있어서 연구실이 있습니다. 연구실이 있지만, 그곳에는 몇 사람밖에 없다구요. 그러니까 서로 경쟁하는 거예요. 경쟁을 하게 되면 모든 비밀을 감추면서 하기 때문에 공적으로 사용되는 일은 10분의 1도 안 된다구요.
그것을 어떻게 하면 소모를 안 시키고 공동 목표로 다방면에 실효를 거둘 수 있게 인재를 활용하느냐? 이것이 문제라구요. 앞으로 경쟁시대에는 이것을 종합해서 연구 비판해 가지고 가려 줘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하겠다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지금 전세계에서 만들고자 하는 것이 과학기술센터입니다. 여기서 하는 것이 연구와 설계예요. 개발과 설계라구요. 지금은 그것을 해야 된다구요.
지금은 회사면 회사가 개발을 못 해서…. 개발을 누가 먼저 하느냐에 따라서 그 회사의 승패가 결정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누가 설계를 하느냐 이거예요. 어떤 회사에서 아무리 연구 개발을 잘 했다고 해도 그것이 공장을 거쳐 가지고 매스 프로덕션(mass production), 제품으로 대량 생산되어 나오기까지는 5년에서 10년이 걸린다는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단축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발전세계에서는 지극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기간을 단축시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혼자 해서는 못 합니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해 가지고 집약시키는 방법밖에 없다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다원화적인 면에서 인재를 배치해 가지고 하나의 목표를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몇 년을 단축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것을 단축시키는 데 있어서 생산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 모델이 뭐냐 하면 설계입니다. 새로운 분야가 많으니까 설계만 만들면 다 된다구요.
독일에 있는 우리 공장도 독일 기술세계의 설계에 관한 한 첨단을 달리고 있습니다. 어느 회사도 못 하는 것을 우리 회사에 주문하면 설계를 다 해 주는 것입니다. 별의별 얄궂은 것도 설계만 해 주면 만들 수 있다구요. 만들 수 있는 기술은 다 있는데, 설계를 못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개발과 설계가 중요한 것입니다. 이런 것을 중심삼고…. 그것만 만들면 경쟁 없이 전세계 회사의 개발부하고 설계부를 전부 다 폐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조정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주문을 하면 그 분야에 해당하는 최고의 것을 발표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 선진국들이 경쟁하는데, 그 모든 것을 우리가 컨트롤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제일 좋은 물건을 이 회사에서 냈으면, 다음에 개발하는 것은 여기에서 하도록 순번적으로…. 연합회를 만들어서 부작용이 없게끔 회의를 거쳐 가지고, 다음은 어느 나라로 선정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공동적인 면에서 인적 후원이나 금전적 후원을 하는 것입니다.
뉴욕의 트레이드 센터와 마찬가지로, 큰 종합개발실과 종합설계실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 최고의 학자들, 전세계 유명대학의 교수들을 전부 데려오는 거예요. 세계과학자대회를 시작한 것이 그거라구요. 이제 그것을 어디서 만드느냐에 따라서 그곳이 세계의 기술을 조정할 수 있는 본부가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장기적인 역사를 통해서 국가 산업이 발전했던 나라보다 단기간에 세계 수준까지 올라온 나라들이 배경이 되어야 됩니다.
왜 그러냐? 지금 후진국은 단기간에 걸쳐서 세계적인 수준까지 올라가려고 하기 때문에 그러한 나라들의 본보기가 되어야 돼요. 그런 나라가 어디냐 하면 한국 같은 나라나 2차대전으로 페허가 되었던 일본, 독일 같은 나라들이에요. 이들은 전부 다 40년 기간에 선진국으로 올라왔다구요. 영국이나 미국이나 그 가외의 나라들보다도 빨리 올라왔기 때문에 그런 나라들을 기반으로 해서 센터를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각 회사가 개발하는 데 있어서 모든 비용이 얼마나 소모되었어요? 각 회사에서 설계했던 것을 하나의 프로젝트로 해서 실제품으로 만들기까지 회사마다 얼마나 경쟁이 심했고, 이것을 실현하기 위해서 그 배후에 소모되는 것이 얼마나 많았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전문적인 회사에서 하면, 전문학자들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이상도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회의에 부쳐서 어느 회사에 맡겨 가지고 개발하게 하면 최고 수준의 종합적인 핵, 결실을 만들어서 생산으로 돌릴 수 있는 한 코스로 빨리 돌아가는 것입니다. 많은 인적인 자원과 많은 시간적인 자원을 중심삼고 최고의 정상급으로 연결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이 됨으로 말미암아 전세계의 설계를 주문받아서 해 주는 거예요. 개발도 해 주고.
그러니까 여기는 개발하고 설계하는 모든 비품이 전부 다 전문화되어 있기 때문에 파트별로 나누어서 전부 다 번호를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창을 만들 때는 요 각도에서 이것은 몇 번 이것은 몇 번…. 이렇게 전부 다 해 놓는 거예요. 콘사이스(concise), 한 모델 형태를 만들어 놓고 '무엇을 만든다. ' 하고 딱딱 두드리게 되면 몇 번인지 나오거든! 그러니까 번호만 딱딱 해 놓으면 된다구요. 그러면 돈도 얼마 안 들어간다구요.
그것을 일일이 하면 얼마나 돈이 많이 들어가겠어요? 조립식 원자재를 과학적으로 해서 이런 각도에 이와 같은 각도는 없더라도 이것만 달아 주면 된다구요. 이 모델을 중심삼고 몇백 번까지 번호를 딱딱 붙여 놓으면 하나의 완전한 제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미 전부가 공장에 철형으로 되어 있다구요. 거기에 조금만 갖다붙이면 얼마나 경제적인 이점이 있는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전문 분야에서 그런 개발까지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센터를 지금 생각하고 있어요. 현재 독일의 최고 기술, 일본의 최고 전자기술을 내가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최고의 군사산업을 연구한 곳이 소련 모스크바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크라이나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전부 다 나한테 넘겨주겠다고 하고 있다구요. 이것은 미국이 못 따라가고 영국이 못 따라가는 거예요. 군사산업에서는 이들이 세계를 제패한 첨단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회산업의 분야는 저변에 있는데, 군사산업은 꼭대기에 올라가 있다구요. 이것을 연결시킬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연결시킬 수 있는 조직체제가 안 되어 있고, 받아들일 수 있는 수용조건이 안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기술이 있는 선진국들 가운데 어떤 나라에 이것을 내놓아 가지고 사회산업의 분야를 메울 수 있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일본에도 주고 싶지 않고, 독일에도 주고 싶지 않다 이거예요. 독일과 일본에게 넘겨주면 산업분야를 세계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고 재기할 수 있는 길이 있지만, 원수의 나라니까 넘겨주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나보고 전부 다 맡아 가지고 해 달라는 거예요. 우리의 기계기술이나 전자기술이 세계 첨단으로 모든 뒷받침이 되어 있기 때문에 나한테 전부 떠맡기려고 한다구요. 이거 대단한 거예요. 굉장한 거라구요.
우리 세라믹 연구소를 중심삼고 소련에서 최고로 개발되고 최고로 설계된 이것을 과정만 거쳐 가지고 조금만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이것을 세계 각국으로 돌려서 세계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제품은 그만두고, 세계의 평화산업으로 해서 그 수준에 해당할 수 있는 평면적인 기준만 만들어 놓으면 미국이 문제가 아닙니다. 최고의 선진국으로 나갈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이것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지요?
그것은 이론이 맞더라도 순리체제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느냐가 문제라구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만들어 가지고 나중에 인적자원을 순회적으로 전부 다….
일하는 사람들 중에는 국민학교 출신, 중학교 출신, 고등학교 출신, 대학교 출신이 있는데 이것을 그냥 그대로 실적을 가지고 감정할 수 없으니까 학적을 가지고 채용해서 맞춰 나가는 것입니다. 순환할 수 있는 인적 조달의 계열을 만들어 가지고 역사를 통해서 세계 첨단까지 어떻게 발전해 나갈 수 있느냐 하는 것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론에 맞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원리도 그래요. 머리 좋은 사람은 대번에 물어 봅니다. '이거, 왜 이렇게 되어 있소? ' 하고 물어 보면, 대답해 줘야 돼요. '참사랑이 뭐요? ' 이렇게 물을 거라구요. '참사랑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이지!' '그러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이 참사랑이면, 이론적인 면에서 무엇이 참사랑이요? ' 이렇게 물을 거라구요. '주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이다. ' 그러면, 또 물어요. '그런데 왜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되느냐? ' 이렇게 자꾸 물으면서 들어온다구요.
그렇게 될 때, 대답하는 이론의 시작과 끝이 딱 맞아떨어져야 한다구요. 그리고 그것으로 제시한 것이 몇 단계, 혹은 30퍼센트는 넘어갈 수 있는 내용이 있어야 발전하는 거예요. 그래야 살아 남는 거라구요. 그래서 완성하는 것입니다. 통일원리가 전부 다 그런 면에서 이론이 되어 있어요.
보라구요. '절대적인 하나님은 절대 순종하고 절대 복종할 수 있는 마음이 있겠느냐, 없겠느냐? ' 한다면, 그거 어떻게 생각해요? 사람에게는 순종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구요. 절대 복종하고, 절대 순종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참사랑 때문입니다. 참사랑 외에는 없는 거예요. 그러면 참사랑을 주장한 주인도 역시 그 참사랑 앞에 절대 순응하고 절대 복종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내용의 하나님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입장에서 사랑의 대상을 중심삼고 자기보다 귀하게 생각하려니까…. 백만큼 있는 하나님이 백을 투입하면 백밖에 안 나와요. 그러나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가 되는 아들딸은 자신보다 낫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낫기를 바라느냐? 사랑하는 사람이 천배 만배 낫기를 바라는 거예요. 여러분도 자기 신랑이 천배 만배 낫기를 바라지요? 무한히 훌륭하기를 바라지요? 끝없이 훌륭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것이 사랑의 마음입니다. 자기 아들딸은 어머니 아버지보다 몇백 배 몇천 배 훌륭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그 마음이 어디서 와요? 하나님한테서 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전부 다 상대를 위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최고의 자리에 내세워서 자기가 이용하겠다는 생각보다는 그 자리에 세워 가지고 위하겠다는 생각밖에 없는 거예요. 동에서 위하고 서에서도 위하려니까…. 그러나 동에서 위한 마음을 버리지 않고 서에 가면 어떻게 돼요? 또, 서에서 위한 마음을 잊어버리지 않고 남에 가면 어떻게 같이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동에서도 같이했는데, 왜 서에서도 똑같이 필요해? ' 이렇게 나온다는 거예요. '동서에서 했는데, 남북에서 또 필요해? ' 이런다구요. 이것은 내려간다구요.
그러니까 위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이것을 전부 다 같은 위치 이상을 취하려면 잊어버릴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360도 어디에서나 전부 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참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복종하고 그 사랑에 취해서 살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남편을 지극히 사랑하면 영원히 종살이를 하더라도 남편의 품에서 떠나고 싶지 않은 거라구요. 거기에는 불행이 없습니다. 행복 중의 행복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길을 가는 데 있어서 위한다고 해서 내려가는 게 아닙니다. 천지이치는 내려갔다가 올라가게 되어 있어요. 하나의 수평선을 중심삼고 사인 커브로서 이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이 가는 길이 한계선, 경계선에 있기 때문에 얼마만큼 내려가면 올라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꾸 투입하는 그 힘은 뭐냐? 올라가는 힘을 배양하는 것입니다. 사인 커브에서 이것이 되려면, 올라가겠다는 여기에서 다음 올라갈 사인 커브가 높아진다는 거예요. 그거 이론적으로 맞아요. 같은 평면으로 있기 때문에 내리밀 때, 힘껏 누르면 높이 올라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투입하고 위하는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계속적으로 투입하면 앞으로 산같이 점점 높아진다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랑의 충동을 어떻게 더 높게 만드느냐? 어제보다 오늘 더 충격적인 사랑의 충동을 어떻게 느끼느냐 하면, 어제 느꼈던 충동을 잊어버리고 더 희생하고 더 복종하겠다는 마음을 중심삼고 상대를 대할 때 어제보다도 더 큰 기쁨을 느끼는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아들딸 앞에 교육할 때 '너희 부부는 절대 사랑하고 절대 하나되어라!' 이렇게 훈시했다고 하자구요. 그 아들딸이 '하나님도 참사랑 앞에 절대 복종합니까? ' 하고 물어 보면, 어떻게 할 거예요? '아니, 나는 절대적인 중심이니까 복종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너희들은 절대 그렇게 살지 않으면 안 된다. ' 이렇게 할 수 있어요? 그런 논리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도 '내가 그렇게 했으니까 너희들도 그래야 된다. ' 하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에는 하나님도 복종한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자리에서 딱 서 가지고 '하나님, 이리 와요!' 하면 참사랑에 복종하고 순종하는 하나님인데 와야 되겠어요, 안 와야 되겠어요? 와야 된다구요. 여러분의 사랑하는 남편이 암만 훌륭한 대통령이라도 사랑하는 여자가 변소에서 '여보, 이리 와요!' 하면 와요, 안 와요? 변기에 앉아 가지고 '아이구, 휴지가 필요해요. 가져와요!' 한다면, '에끼, 대통령에게 휴지를 가져오라니!' 이럴 수 있어요? 사랑하면 종의 자리에 있든 권세의 자리에 있든 모든 것을 무불능통, 주관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사랑하면 사지가 이 지구에 있어서 유리알 같은 수평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누구든지 거기에서 한 십리나 백리쯤 미끄러지고 싶은 거라구요. 하나님이 장난끼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 장난꾸러기 대왕님이 하나님이라구요. (웃음) 그렇게 미쳐서 누워 가지고 한바퀴 삥 돌고도 싶다는 거예요. 참된 사랑은 백 퍼센트 있는 힘을 다해서 내던지고 싶기도 하고, 있는 힘을 다해서 잡아당기고 싶기도 한다구요. 그것은 없어지지 않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상적인 모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론에 맞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면 어떻게 되느냐? 파이프로 말하면, 자꾸 투입하고 자꾸 투입하면 결국은 내가 돌아가는 거예요. 꽉 차 가지고 투입하는 힘이 나를 밀어 준다구요. 자연적으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흐르는 것은 반드시 낮은 데로 흐르게 되어 있습니다. 물도 높은 곳에서 흐르고, 공기도 높은 곳에서 흐르는 거예요. 사랑도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릅니다. 물은 순환운동을 하면서 거기에 만물을….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은 환경권이 되면, 인류의 이상세계가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도 흑백이 조화를 이루지요? 이렇게 흑백이 조화되어 가지고 걸작품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조화하는 것은 자기 혼자만 가지고 안 돼요. 혼자만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구요.
자체를 중심삼고 하얗다고 해서 자랑하지 말라구요. 태양빛이 들어가면 검정을 받아들여서 검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흑인이 건강하고 열정적입니다. 어째서 열정적이냐? 빛이 들어와서 잠자다가 활동한다구요. 그렇게 용을 쓰니까 정열적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여자들이 흑인의 사랑을 받고 살다가 백인과 살게 되면 다 도망가려고 한다구요. (웃음)
여러분은 남편이 기운 없이 사랑하는 게 좋아요, 돌구공처럼 꽝꽝 소리가 날 정도로 기운이 넘쳐서 하는 게 좋아요? (웃음) 얘기해 보라구요. 뭐, 노골적으로 다 그렇게 살고 있는 거 아니예요? 「…. 」 부끄러워요? 결혼해 놓고 부끄럽긴 뭐가 부끄러워요? 남자 여자를 보면, 지금은 전부 다 얌전을 빼지만 밤에 남자 옆에 여자가 벗고 들어가고 여자 옆에 남자가 벗고 들어가도 수치스럽게 느끼지 않지요? 그런데 말하는 게 뭐가 부끄러워요? 그거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기이하고 얄궂은 일이에요?
그래, 부처끼리 벗고 자요, 입고 자요? 얌전한 색시들, 한번 손 들어 봐요. 언제나 입고 자기를 바라는 남편, 그리고 그러기를 바라는 여자가 있으면 손 들어 봐요. 없지요? 있어, 없어! 「없습니다!」 (웃음) 여자가 혼자 누워 있을 때 남편이 벌거벗고 들어오는 것이 좋아요, 옷을 입고 들어오는 것이 좋아요? 「벌거벗고 오는 게 좋아요. 」 되었다, 되었어! (웃음) 웃긴 왜 웃어? 마찬가지 아니예요?
노래를 들어 봐도 내 님이 어떻고 어떻고 하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어떻고 어떻고 하잖아요? 춘향이의 사랑이 귀하다는 게 뭐예요? 마음대로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서 단 하나의 사랑만 할 수 있는 그 자리가 특권이기 때문에 그것을 그리워하고 그러잖아요? 거기에 시(詩)가 나오고 예술이 나오는 거라구요. 암만 미남 미녀면 뭐 해요? 다 그렇게 사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어때요? 예외지요? 「아닙니다. 」 (웃음) 예끼! 선생님이 뭐 여러분과 같을 거 같아? 그러나 마찬가지예요. 어머니도 여자니만큼…. 여자들은 그 법도에 어긋나면 슬픔을 느끼고, 외로워하고, 섭섭해하고 다 그러는 거예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도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 '고 하는 거라구요. 그거 나쁜 게 아니예요.
인간이 무엇 때문에 태어났다구요? 「사랑 때문에…. 」 얼마나 멋져요! 동물과 틀린 것이 그거라구요. 동물들은 1년에 한 번 새끼를 치기 위해서 수놈 암놈이 만나지만, 인간은 계절을 초월하는 거예요. 국경선이 없습니다. 그것이 만물의 영장의 특권입니다. 하루살이 같은 것은 8년 동안 물에서 살다가 공중에서 한 번 만나고 다 없어져 버리는 거라구요. 새먼(salmon;연어) 같은 것도 6년 만에 한 번 사랑하고는 다 죽는 거예요.
그런데 인간은 어때요? 어떤 사람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사랑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어디, 솔직히 얘기해 봐요. 여기는 몇 번 하나? 「많을 때는 세 번…. 」 (웃음) 왜 웃어? 그런 남자가 행복한 거예요. 세 번이 아니라 열 번이라도 하라구요. (웃음) 24시간, 한 시간에 한 번씩 해도 괜찮아요. 자기 여편네와 자기 남편인데, 누가 뭐라고 해요? 하나님이 그렇게 하라고 만들어 놓은 거예요.
남편한테 키스하다가 혓바닥을 물려서 피가 난 적이 있는 여자, 손 들어 봐요. 입술만 맞추는 것은 재미없다구요. 혓바닥을 빨다가 자기도 모르게 혓바닥이 잘려서 피가 난 여자, 손 들어 보라구요. 그런 경험이 없는 여자는 남편 사랑을 몰라요. 집에 가서 오늘 저녁부터 실험해 봐요. (웃음)
그래, 그것을 가르쳐 주지 않고 자연적으로 그렇게 될 수 있으면, 그거 얼마나 익사이팅(exciting;흥분되는)하겠느냐 이거예요. 그런 남편을 만나면 영원히 놓치지를 못한다구요. 어디나 따라가지요. 서로가 그렇다는 거예요. 내가 오늘 무슨 요술 부리는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구만! 어머니가 떠나서 섭섭한 이야기를 해야 되는데, 무슨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나? (웃음)
인간의 행복의 둥지요, 최고의 기지가 어디냐? 그것이 사랑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들도 남편과 싸움하다가 상처내지 말고, 너무 좋아 가지고 벅벅 긁어서 상처를 한번 내 보라구요. 그런 것이 필요하다구요. 매맞아 가지고 얼굴 긁히지 말고, 사랑하는 게 너무 좋아서 긁어 가지고 흠을 내 보라구요. 그러면 남편이 사진을 찍어다가 박물관에 들여 놓으려고 가져다 숨겨 둔다구요.
가만히 보니까, 여러분은 재미없게 사는 모양이구만! 멋없이…. 내가 거기에 대한 강좌를 좀 해야 되겠다구요. 참사랑의 논리를 이야기했으면, 참사랑의 행동도 전부 다 가르쳐 줄 수 있는 무엇이 있어야지요. 대개 사돈 앞에 이런 얘기를 하면 쌍 사돈이라고 하지, 양반 사돈이라고 하지 않지요? (웃음) 쌍(雙)을 좋아하는 선생님이라고 해도 그거 맞는 말이라구요. 가정의 모든 행, 불행은 거기에 달려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일생 동안 잘 굴러가야 돼요.
북극에 가서 한번 사랑하고 싶지 않아요? 북극 꼭대기의 봉우리, 하나님이 내려다보는 코 밑에서 하나님의 콧등을 차면서 사랑하게 되면 하나님이 '아이쿠…!' 하고 놀라자빠지겠어요, 어떻겠어요? (웃으심) 그러면 하나님의 모든 오관이 거기에 주목해 가지고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도 '훌륭하군. 고마운지고!' 한다는 거예요.
그 이상을 바라는 하나님인데, 지금까지 그런 사람을 만나 보지 못한 것입니다. 그런 것을 본 적이 없는데, 처음 보니 감동해서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장면이 있을 수 있다 이거예요. 있다는 게 아니라, 있을 수 있다 이겁니다. 거기에 시가 있고 문학이 있는 거예요.
남극에 가서도 그래요. 그다음에 태평양 바다에 배를 타고 가서 부처끼리 사랑하는 겁니다. 그거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고 싶지요,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의 보금자리를 이 세상 제일 좋은 곳에 삼고 싶은 것입니다. 남자들, 여자들! 그런 생각 없어요, 있어요? 「있습니다. 」 내가 이런 얘기를 하면 이상하게 웃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은 타락성 본성이 아직까지 덮여 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아직까지 타락했던 뭐가 수두룩하게 있다 그말이라구요.
곽정환은 윤정은이 좋아? 「좋습니다. 」 좋기야 뭐…. 그림 같은 것이 와서 걸어 다니는 것 같을 거라구요. 표정도 없이 일방통행으로 걸어 다니는 거 같지? (웃음) 「그래도 없으면 어떻게 합니까? 」 없으면 위안축복을 받지? 저 색시 같은 게 있겠나? (웃음) 그거 섭섭할 거 없다구요. 내가 그런 것을 전부 생각해 가지고 위안축복을 만들어 놓았어요. 「아버님, 위로축복을 해 주세요. 혼자 사는 젊은 사람들이 많아요. 」 뭐라구? 누구를 해 달라고, 누구? 어디, 일어서 봐요. 사실은 그것을 여자들에게 물어 봤는데, 다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젊은 사람들 중에는 혼자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임자도 혼자 사나? 「예. 」 어디, 얼굴 좀 보자! (웃음) 네가 혼자 살아? 「예. 」 너는 어머니가 누군가? 「선달리입니다. 」 선달리! 선달리 할머니의 딸이야? 「예. 」 신랑이 죽었어? 「교회를 나갔습니다. 」 그래? 남편이 누군가? 이름이 뭐야? 「…. 」 그놈의 자식…. 네가 잘못했지? 남자만 나쁜 것이 아니라구요, 여자도 잘못했지. 저 성격에 남의 말을 한번 듣고 말하게 되면, 나중에는 가래침까지 쏟아 버리려고 할 거라구요. (웃음) 그런 여자를 좋아할 게 뭐예요? 너도 잘못이 많다구! 여자는 생긴 것은 상관없이 오순도순하고, 제비새끼같이 아주 얌전히 날아다닐 수도 있고 해야 한다구요. 그래야지요.
뜰에 날아다니는 새들 중에서 관심 있는 새가 제비입니다. 왜? 올라갔다 내려갔다 까불까불하니 자연히 관심이 가지요. 새가 날아다니는 것은 천년 다 마찬가지인데, 제비가 나는 것은 다르다구요. 제비는 벌레들이 가는 대로 따라다니면서 잡아먹으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 관심이 가는 거지요. 그래서 제비가 날새들 중에서 표준이 되는 새인 것입니다.
그래, 누구를 또 하나 망하게 만들려고 위안축복을 받아? 위안축복을 해 주면 저렇게 된 여자를 누가 얻어 가겠나? 어때? 「남편이 집에 오고 싶다고 해요. 」 뭐라구? 「집에 오고 싶다고 한답니다. 」 누가? 오고 싶으면 오라고 그러지? 「그냥 오면 또 속썩이잖아요. 」 그러니까 틀린 거예요. 다음에 오는 사람이 10배쯤 속을 썩이면 어떻게 할 거예요? (웃음) 웃는 것을 보게 되면, 톡톡 튀어요. 전체가 웃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암만 좋은 신랑을 얻어주더라도 소용없는 거예요. 여자는 외로운 생활을 하기보다는 나이 많은 신랑이라도 외롭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이 나은 거예요. 그래서 내가 그렇게 해 준 거라구요. 사람은 팔자가 있어요.
거기도 마음이 안 맞지, 신랑이? 맨 처음부터…. 「예, 막 때리고 그랬습니다. 」 거 때리면 맞아야지! (웃음) 몸뚱이가 그런 때는 때려야 돼요. 같이 살려면 한 달에 한 번씩 맞아야 집안이 편안한 그런 사람이 있어요. (웃음) 웃을 일이 아니예요. 그렇지 않으면 그 동네에서 한 달에 한 사람씩 죽어 나가든가 집에 사고가 생긴다구요. 그렇게 맞음으로 말미암아 동네 사탄들이 와서 구경하고 잡아가지를 않아요. 싸움하는 것이 다 그러한 탕감법입니다. 그런 것을 전부 봐 가지고 해 준 거라구요.
저, 김장송도 그래요. 나가서 욕을 먹든가, 집에 들어오면 남편의 주먹이 세 가지고 한 달에 한 번씩 작달을 하든가 그래야 돼요. 그런데 신랑이 그렇지 못하잖아? 신랑이 오히려 여편네한테 혼나지? 「아니, 제가 혼납니다. 」 말이야 그렇지! (웃음) 「정말이에요, 아버님!」 벌써 눈이랑 해서 전부 다 보게 되면, 팔자가 세고 남자들 몇 사람은 잡아먹을 팔자라구요. 통일교회에 안 들어왔으면 한 남자 가지고 만족하지 않아요. 동네방네 소문을 놓든가, 시집가서 쫓겨났다는 소문이 나든지 해서 여러 고개를 넘어갈 팔자라구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얌전한 신랑을 얻어서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터전이 되었으니, 지금까지 살아남은 거라구!집에서 네 마음대로 하지 않아? 신랑 마음대로 하나? 어때? 솔직히 말해 보라구! 가정에서도 네 맘대로 하잖아? 「맘대로 못 합니다, 아버님!」 할수없어 못 하지! (웃음) 남자가 통일교회의 원리를 아니까 못 하는 거라구요. 원래는 자기 마음대로 하지 않으면 병이 나요. 병이 나는 거라구요.
지금도 가만히 보면, 자기 마음대로 한다구요. 남편이 암만 뭐라고 해도 전부 다 김장송한테 지게 되어 있어요. 어때? 그래, 안 그래? 그런가, 안 그런가를 물어 보잖아? 「그렇습니다. 」 뭐라고 그랬어? 「그렇습니다. 」 거 맞는 말이에요. 남편이 그렇다는데, 내가 모르고 그러겠나? (웃음) 앉아 가지고 천하를 주름잡는 선생님이 그것도 모르겠어?
이번에 축복해 주면서 사진을 맞추는데, 내가 맞추는 것을 세 사람이 따라다니면서 하는데도 미처 엮지를 못하더라구요. 할 때는 손끝에서 번갯불이 따라다닌다구요. 하루에 1만 쌍도 할 수 있습니다. 그 처리를 못 하기 때문에 그러지요.
전문적인 선생님이 실력을 발휘하면…. 보통 사람이 아니라구요. 여러분에 대해서 내가 욕하고 야단하는 것을 보면, 내가 처량해요. 그런 여러분을 대해 가지고 천하를 주름잡겠다고 하는 내 생각 자체가 틀렸지요. 못난 애비가 되었으니 못난이 노릇을 하는 것도 좋다구요. 그렇게 앉아 가지고 세월에 위로받고 가는 거예요.
어디를 가든지 내가 모르는 게 없어요. 알아야겠다고 생각하면 다 알 수 있다구요. 아는 것도 모르는 척하는 거라구요. 알게 되면 말을 해야 된다구요. 나쁜 줄 알고도 가르쳐 주지 않으면 책임자로서 책임을 지게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가르쳐 주었는데도 책임을 못 하면 탕감을 받아야 돼요. 그래서 그냥 모르는 척하고 사는 거예요.
그러니 기도도 안 해요. 기도를 하면 전부 다 가르쳐 주거든요. 식구든 뭐든 전부 다 보여 준다구요. 그것을 보고 나면 통고해 줘야 돼요. 아버지, 부모의 입장에서 가르쳐 줘야지요. 그러나 가르쳐 주면 문제가 생겨요. 가르쳐 주었는데 시정을 안 하면 내가 책임져야 된다구요. 그러니 모르는 척하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말을 잘 들으면 좋다는 말이라구요. 「예. 」북한에 스파이를 보낸다고 했는데 준비하고 있나? 「예. 」 이제 조그만 배에 타이어 한두 쪽 실어 가지고 가서 배는 가라앉히고, 그 타이어를 타고 북한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러다가 잡혀서 죽으면 어떻게 해요? 「죽어 버리지요. 」 죽어? 「예. 」 죽지 말아야지, 죽어 가지고 뭘 하나? (웃음) 죽지 않아야 한다구요.
북한이 얼마나 지독하냐 하면, 한 집에 여덟 식구가 있으면 여덟 식구가 매일같이 보고를 하는 거예요. 유치원 학생들은 유치원 선생한테 자기 집에 대한 일을 보고하는 거예요. 엄마 아빠가 몇 시에 일어나고, 몇 시에 세수하고, 몇 시에 변소 가는 것까지 모조리 보고한다구요. 그다음에 누가 와서 밥을 몇 시에 먹고 어느 방으로 들어가서 무엇을 했는가 하는 것을 매일 보고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데 부처끼리 보고하는 게 다르고, 형제끼리 보고하는 게 다르면 어떻게 되느냐? 컴퓨터 같은 게 되어 있어서 한꺼번에 누르면 전부 다 나오게 되어 있다구요. 그것을 비교해서 틀리면 물어 보는 거예요. 그래서 틀리면 벼락이 떨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꼼짝달싹을 못 하는 것입니다. 보고도 못 본 체하거나, 안 본 것같이 말을 할 수 없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누가 무슨 말을 하면, 그것이 기록되는 거예요. 북한이 그런 세계예요.
그것을 보면, 우리 통일교회는 얼마나 자유예요? 만약에 길거리를 지나가는 낯선 사람을 동네에서 누군가 봤는데, 신고를 안 했다고 하자구요. 그 사람이 남한 간첩으로 붙잡혔는데, 누가 그것을 봤다는 것이 알려지게 되면…. 붙잡힌 사람이 간첩이기 때문에, 본 사람이 보고를 안 하면 그 사람도 간첩혐의자로 몰리는 거예요. 조사당한다구요. 그거 꼼짝못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북한이 그런 세계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우리가 갔을 때 무슨 일이 있었느냐? 효율이도 갔지만, 우리 형수(兄嫂)가 왔는데도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하나도 물어 보지 않았어요. 물어 보면, 그것이 문제가 된다구요. 형수가 얘기하는 것을 그냥 듣고만 있었어요.
전부 다 세뇌공작을 해 가지고 '김일성 수령이 이렇게 해 줘서 잘살고 있습니다. ' 이러더라구요. 거기에서 내가 아니라고 하게 된다면, 그러면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고 반문하게 된다구요. 자기가 반문해야 되는 거예요. 반문하기 위해서 질문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무 말도 안 하고 듣기만 한 거예요. 무슨 마음을 가지고 전부 다…. 거기에 조금만 가만히 있어도 전부 다 수령을 선전하는 모든 전부에 있어서…. 그래서 아무 말을 안 했던 거예요.
나중에 쪽지가 왔는데, 아무 말 안 한 것을 잘했다고 하더라구요. 문총재가 북한에 처음 왔지만 환히 알고 왔다고 그러더라구요. 그거 다 아는 거라구요. (웃으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북한이 그런 세계예요. 그런 북한에 가서 죽으면 되겠어요? 그거 다 오늘 처음 듣는 내용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가 가르쳐 주는 거예요. '오늘은 여기에 와서 자라, 몇 시간은 저리 가라, 골목을 요렇게 돌아가라…. ' 그렇게 지도하는 거예요. 그런 게 없으면 살아남기 힘들다구요.
북한에 가서 스파이 놀음을 하려면 증명서가 열여덟 개는 있어야 돼요. 스무 개에 가까운 증명서가 있어야 된다구요. 그런 것을 다 갖출 수 있어요? 어떻게 그것을 만들 수 있어요? 만들어야 한두 개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 부락 부락을 전부 다 마음대로 못 넘어가는 거예요.
감옥에 있을 때, 여름만 되면 전부 다 '호열자(虎列刺;콜레라)라는 병을 가지고 다닌다. 유행병이 돈다. ' 그래 가지고 부락을 넘어가는 사람을 다 막아 놓는 거예요. 그래서 부락을 지나가려면, '위생소에 가서 증명서를 받아 가지고 와라!' 한다구요. 그거 얼마나 귀찮아요? 그러니 가만히 땅굴에 갇혀 사는 굼벵이 마냥 세상 구경도 못 하고, 거기서 나가지도 못하고 살고 있는 거예요. 이것을 해방해야 된다구요.
이것을 어디서부터 출발해야 하겠어요? 참사랑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 여러분은 참사랑의 아내예요? 참사랑의 주인 아내예요, 참사랑의 구경꾼 아내예요, 참사랑의 종의 아내예요? 「주인입니다. 」 구경꾼이 아니고, 종이 아니고? 「예, 주인입니다. 」 오, 훌륭하구만!
여러분은 나이 많은 남편에게 내가 얼마나 투입하고 잊어버렸나를 생각해 봤어요? '몇백 번, 몇천 번, 몇만 번을 투입해 가지고 잊어버렸나? 얼마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위하고 또 위했나? ' 이렇게 생각해 보라구요. 매맞은 여자가 있으면 매를 맞아서 허리가 부러지고 궁둥이가 깨지더라도 그것을 원망할 수 있다면, 하나님이 그런 자리에 섰다면 여러분 같은….
지금까지 수백만 년, 수천만 년 동안 인간이 배반하고 반대하는 것을 참고 나오는 하나님이 그것을 구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 앞에 딸이 되겠다는 여러분의 처신은 어때요? 자신이 있어요, 없어요? 문제가 크다구요.
사길자! 「예. 」 이화여대에서 반대하던 자들이 다 죽으니까 시원하지? 「섭섭합니다. 」 섭섭해? 그들이 죽은 후에 꽃 들고 무덤에 찾아가서 '섭섭한 선생님…!' 하며 성묘나 한번 해봤나? 「못 해봤습니다. 」 이제 그 이화여대를 구해 줘야 돼요.
선생님에게는 원수가 많아요. 원수는 많지만, 원수의 이름을 하나도 몰라요. 다 잊어버렸습니다. 원수를 잊어버리려고 노력하는 거예요. 원수를 잊어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제일 빨리 잊어버리는 방법이 그 사람을 도와주는 거예요. 그러면 백 원짜리 뭘 하나를 사더라도 원수의 가게에서 사고 싶은 거예요.
원수를 잊어버리는 것은 그 사람을 도와주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구요. 그것이 제일 빠른 길이에요. 그 사람을 만나지 못하면, 그 아들딸을 불러다가 필통을 사 주든가 뭘 사 주든가 해서 잊어버리는 거예요. 원수를 잊어버리기 위해 10년, 20년 동안 기도를 몇백 번 하는 것보다 그렇게 하면 지워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그렇게 살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원수의 자식들이 학교에 못 가게 되면 남 모르게 학비를 대주고, 배 고픈 사람이 있으면 쌀가마니를 사다 주는 거예요. '당신네 친척 중에 외가로 먼 친척 되는 사람이 당신이 불쌍하게 산다는 것을 알고 이것을 사서 보냈다. '고 하면서 쌀가마를 내려놓고 온다구요. 그리고는 뭐라고 물어 볼 사이도 없이 그냥 돌아 나오는 거예요. 그래야 잊어버리는 겁니다.
하나님이 그렇잖아요? 그렇게 살려 준다구요. 살려 주려고 하는 거예요. 원수의 자식에게 복을 빌어 주는 거라구요. 그 마음을 갖고 행동을 하면 다 메워져요. 한번 해봐요. 그말이 가당할 것 같아요, 가당치 않겠어요? 「가당할 것 같습니다. 」 해보라구요. 그것이 제일 빠른 길이에요. 기도할 필요 없다구요.
김일성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만나러 가서 좋은 예물도 갖다 주고 이러니까, 싹 누그러지는 거예요. 진심으로 주려고 갔으니까 원수의 감정이 없는 거예요. 그는 나에게 원수의 감정이 있을지 모르지만, 나는 없다구요. 그러니까 그의 마음에 내 사정이 째까닥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새까만 원판 같은 데라구요. 햇빛이 비쳐 가지고 딱 찍히는 겁니다. 그거 지울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보고 싶다고 자꾸 그러는 거예요. 그들 부자끼리 만나면 언제나 내 얘기가 나온다나? 그 아들이 효자거든. '내가 문선생을 모시고 이제 가야겠구나!'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데 김장송이 좀 둔해요. 외교 능력이 없습니다. 기쁘면 기쁜 표정이 되고, 슬프면 슬픈 표정이 된다구요. 스파이가 되려면 기쁠 때 슬픈 표정을 할 줄 알아야 하고 슬플 때도 기쁜 표정을 할 줄 알아야 되는데, 그런 훈련이 안 되어 있다구요. 지금 선생님이 그것을 어떻게 훈련시키나를 생각하고 있어요. 정서 표시를 반대로 할 줄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데 이 사람은 좋으면 '좋다!' 하고, 웃는 것도 '하하하…!' 하면서 고개를 들고 이런다구요. 그런 것을 다 고쳐야 된다구요. 이제부터 훈련을 좀 해봐요. 「예. 」 저거 보라구. 여자가 소리는 얼마나 커! '예!' (웃음)
남자들 백 명 가운데 여자 혼자 와 가지고 '예!' 해도 지지 않을 거라구! (웃음) 그 소리가 얼마나 커요? 그것을 배워야 돼요. 이럴 때는 '네에!' (작게) 해야 돼요. 체격이 좀 크지만, 이렇게 해야 듣기 좋다구요. 그래야 돼요. 그런 정서적인 표출도 다 잴 줄 알아야 된다구요. 임자는 그런 경험이 없지? 「예. 」
선생님은 일생 동안 그런 생활을 해 왔기 때문에 말이 빨라요. 보통사람보다 빠르다구요. 후루룩 해요. 또, 작을 때는 무척 작아진다구요. 귓속말로 하는 거예요. 앉아서 얘기하면 말이 상당히 작아진다구요. 오늘도 손님들이 왔는데, 말하다 보니 둘이 귓속말로 하는 것처럼 작아져요. 그렇게 습관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옛날에 유협회장을 대하게 되면…. 그렇지 않아도 그 사람이 지팡이를 짚고 다니는데, 선생님과 같이 다니면 못 따라오더라구요. '선생님! 왜, 왜, 왜 그렇게 빨리 갑니까!' 이러는 거예요. (웃음) 말할 때도 귓속말로 하는 거예요. 그거 전부 다 세상 경험으로 된 거예요. 지하운동이라든가 그런 비밀공작을 할 경우에도 그래요. 선생님이 보면 벌써 천리를 바라보는 거예요. 저 끄트머리에 누가 오는지 안다구요. 또, 그 사람이 절반을 가면, 몇 분 후에 둘째 번 사람이 지나간다는 것까지 계산한다구요.
그런 일생을 살아서 빠르다구요. 앉아 가지고 한마디로 사람들을 감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사람들은 대개 앉아서 이렇게 해 가지고 졸아요. 졸고 있는 사람을 어떻게 가려내느냐? 그 사람들의 전문용어를 사용해서 딱 한번 때리는 거예요. 그러면 대번에 놀란다구요. 그때 저 녀석이라고 잡아내는 거예요. 그런 훈련이 필요하다구요.
이런 사람들을 그냥 일으켜 세우는 줄 알아요? 욕을 퍼붓는 거예요. 나카소네도 내가 세 시간 동안 얘기하면서 네 번, 다섯 번 일으켜 세워 가지고 눈을 부라리고 주먹으로 콧대를 들이댔다구요. '자기가 세상적으로 아무리 높다고 해도 하늘보다 높아, 이 녀석아? ' 하면서 기합도 줄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살아 남기가 힘든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그렇게 싸워서 만들어 놓은 기반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자유분방하게 아무렇게나 대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조심 조심 귀하게 여겨 가지고 전수받아서 후손들 앞에 고이 전달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의 역사가 그런 역사인 줄 다 아는데, 부모들이 거기에 박자를 못 맞추면 그 아들딸이 '우리 부모는 가짜였구만!' 그런다구요. 그거 남이에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예요. 남의 부모라구요. 이상으로 바라는 큰 인격을 중심삼고 볼 때, 그 인격을 중심삼고 따라가지 못하면 선생님은 남의 부모의 자리에 서 있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까 남의 형제와 마찬가지라구요. 남의 형제인 거라구요.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 노릇이 힘든 것입니다.
그것을 찾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한두 가지 보통사람과 다른 생활을 해야 됩니다. 그러니 잠자지 않는 것도 하나의 비법이라구요. 그러나 생활하는 데 있어서는 평범합니다. 언제든지 평범하려고 한다구요. 왜 그래요?
세계의 굶주린 사람들을 위해서 오늘도 한 끼의 밥을 남겨 두는 것입니다. 그것을 예금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의 생활은 어떠냐 하면, 아침에 세수하면 손수건을 쓰지요? 선생님은 큰 수건을 쓰지 않아요. 네모난 작은 거 하나밖에 쓸 줄 몰라요. 일생 동안 그렇게 살았어요. 선생님 뒤에서 청소를 하는 사람은 알 거라구요. 그 사람들은 '선생님이 왜 저렇게 사실까? '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요전에 수안보 와이키키에 갔는데, 그곳에는 타월이 한 20종이 걸려 있어요. 그러나 선생님이 쓰는 것은 제일 작은 거, 언제나 그것만 쓰는 거예요. 누가 와서 '왜 그럽니까? ' 하고 묻더라구요. 전통이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얘기를 했더니, 선교사들이 와 가지고 수련을 받는데 수련을 받는 과정에서 버려진 종이컵이 하나도 없더라는 것입니다. (박수)
지금도 하루에 6만 명이 아사(餓死)해요. 굶어 죽어 간다구요. 하루에 6만 명, 1년에 2천만 명이 죽어 갑니다. 이것을 누가 책임지느냐 이거예요. 일본 수상이 책임지려고 하나, 미국 대통령이 책임지려고 하나, 한국 대통령이 책임지려고 하나? 누가 그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러니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부모님이 그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수산사업을 하는 것은 내가 돈을 벌려고 하는 게 아니예요. 그들을 살려 주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알래스카에서는 고기가 많이 자연사를 한다구요. 전부 다 자연사를 해요. 세계 고기의 81퍼센트가 미국 수역에 있는데, 미국에 있는 고기의 75퍼센트가 알래스카에 있어요. 알래스카에 있는 이 자연사하는 고기를 죽기 전에 잡아서, 이것을 전부 다 인류에게 보급할 수 있는 길을 찾는 거예요. 이런 문제를 생각하고 있다구요.
앞으로는 원자재가 문제예요. 인류가 살기 위해서는 먹는 식량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지상의 모든 곡식은 한계가 있어요. 한계가 있다구요. 일반 사용하는 원자재뿐만 아니라 모든 생산품의 원자재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물고기는 어떠냐? 명태 같은 것을 보면 백만 마리의 알을 가지고 있어요. 저 튜너(tuna;다랑어)만 하더라도 알이 이렇게 크다구요, 전부 다. 튜너가 알을 낳을 때는 빽빽하게 알을 낳습니다. 그런데 그 낳은 알 중에 살아 남는 것이 몇 마리냐? 튜너 같은 것은 0. 8퍼센트예요. 왜 그래요? 아무리 큰 고기의 새끼라도 자기보다 큰 놈이 나타나면 다 잡아먹히는 거예요. 그것을 볼 때 세상이 얼마나 공평한지 모르겠더라구요. 튜너가 왕초인데, 튜너 새끼가 자랄 때는 새끼보다 조금 더 큰 청어 같은 놈이 홀딱 삼켜 버린다구요. 그러니까 튜너 새끼보다 더 큰 놈이 있으면 튜너도 그것의 먹이가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이것이 균형을 취하게 되어 있더라구요.
그러나 인간은 가공하는 기술이 있으니, 이것을 백 퍼센트 다 산란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백 퍼센트를 다 부화(孵化)시킬 수 있고, 백 퍼센트를 다 기를 수 있어요. 이렇게 방대한 것을 전부 다…. 이것을 인공적으로 조정하여 튜너 같은 것이 1천 파운드가 되면, 세 사람이 1년은 먹을 거라구요. 하루에 3파운드면, 세 사람이 1년 동안 먹겠지요? 그런 방대한 수산사업의 계획이 있습니다. 5억의 인구가 있다면, 그 튜너를 얼마 안 가지고도 그 5억을 먹여 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인공적으로 수산사업을 개발하면 원자재의 양은 무한이라구요. 이것을 어떻게 할 것이냐? 앞으로 이것을 양식하고, 양어장을 하게 되면…. 앞으로는 해수를 얼마든지 파이프로 끌어올 수 있습니다. 지금 그렇게 하고 있잖아요? 알래스카 연해에서 미국 본토까지 몇천 마일을 전부 다 연결시키려고 하고 있다구요. 파이프를 가지고 해수를 얼마든지 이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파이프만 달아 가지고 열었다 닫았다 하면, 바닷물이 들어와서 담수를 전부 처리해 가지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쪽에서는 바닷물을 담아 놓고, 이쪽은 담수로 길러 가지고 바꿔치기 하면 되는 거라구요. 그것을 팔게 될 때는 전부 다…. 바닷물에는 바닷물 벌레가 있고, 담수에는 담수의 벌레가 있습니다. 이것을 일주일이나 보름 만에 교체해 가지고 옮겨 놓으면 다 죽어 버린다구요. 또, 담수의 고기도 바닷물의 고기로 팔면 비싸다구요. 담수에 살던 것이 바닷물에 가면 단단해져요. 맛이 단단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면에서 환경적인 것을 변경시켜 가지고 신선한 고기를 들여올 수 있는 거예요.
앞으로는 양식해야 돼요. 다른 거 할 필요 없다구요. 그러니까 사시미(さしみ;생선회)를 해 먹어야 돼요. 그러면 칼 하나를 들고 가라시(芥子;겨자)를 짜 가지고 다니는 거예요. 그거 하나를 들고 다니면 한 달 먹을 것은 문제없다구요. 꽁무니에다 식칼을 차고 점심 때 가서 자기가 좋아하는 고기를 먹는 거예요. 뭘 먹고 싶다고 해 가지고 그것을 먹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먹는 데도 번호가 정해져요. 1번, 2번, 3번으로 전부 다 번호가 정해지면 그것을 기억하고 있다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정해 가지고 전화로 몇 번, 몇 번, 몇 번이다 하고 연락하는 거예요. 그러면 가자마자 사시미를 해서 먹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또, 거기에서는 잡아 달라면 다 잡아 준다구요. 그렇게 먹으면 연기가 안 나와요. 열이 큰 문제예요. 열이 발생을 안 해야 한다구요. 사람만 해도 열이 많은데, 거기에 불까지 때 놓으면…. 그래서 오존층이 파괴되면 큰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도시에 집중해 있는 열이 모두 하늘로 올라가는데, 이거 얼마나 대단한 거예요? 집중한 모든 공장으로부터 일산화탄소가 올라가면, 저 위에 오존층이 완전히 파괴된다구요. 이것이 시급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도시 분산제도를 확장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활이 좀더 표준화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차 하나에서 자기의 가정생활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차에서 버튼만 누르면 파이프가 연결되어서 그 자체가 가스통이 되어 가지고, 천막 옆에다 혹처럼 달아서 다섯 식구가 잘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다 공기 벽돌을 하면, 그거 얼마나 멋져요? 그럴 수 있는 시대에 왔다구요. 반대로 하면 쑥 들어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시대가 왔다구요.
앞으로 식사는 인공위성을 타고 사는 것처럼 하는 거예요. 주머니에 한 달 정도 먹을 식량을 넣어 가지고 생활하는 것입니다. 그런 생활을 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분산생활이에요. 그러려면 고기 같은 것을 기를 때 어떻게 하느냐? 산골짜기에 몇십 층의 빌딩을 중심삼고 컴퓨터 장치를 해서, 버튼만 누르면 새끼들도 마음대로 높은 층에 올라갈 수 있게 하는 거예요. 거기서 기를 수 있고, 먹여 줄 수 있고, 잡아먹을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러면 몇백 층에 있는 고기라도 몇 자 몇 푼 해서 버튼만 누르면 내려온다구요. 그런 시대가 왔다구요.
이제는 빌딩에서 사람이 사는 것보다 어장 빌딩 한 층만 만들게 되면, 부자 중에 그런 부자가 없을 거라구요. 그런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도시도 분산화해야 합니다. 도시에서 공해 문제가 뭐냐 하면 인분, 소변의 처리가 큰 문제라구요. 자연에서 살게 되면 아무곳에나 싸 놓아도 거름이 되는 것이지만, 너무 많게 되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소변도 거름이고, 인분도 거름이에요. 그러니까 도시 분산화를 위해서 어디든지 자체 처리할 수 있게끔 해서 분산시켜야 한다구요.
그러면 사람들이 어디로 가느냐? 산악지대로 자연히 찾아가는 거예요. 그다음에 어디로 가느냐? 산악지대에만 있으면 사는 데 지루해요. 그러니까 바다로 간다구요. 앞으로는 바다를 중심삼고, 바닷속에 들어가서 살아야 된다구요. 내가 지금 학자들을 통해 가지고 그런 잠수함을 연구시키고 있습니다. 이제는 거의 다 되어 가고 있어요.
이것을 연구해 가지고 뭘 하느냐? 수중 30미터 안에만 들어가게 되면 태풍이 불어도 고요한 바다라구요. 바람이 불거나 풍랑이 아무리 일어도, 30미터 아래로 들어가면 풍랑이 없다구요. 30미터 이하는 풍랑이 없다구요. 그러니까 30미터 이하, 백 미터 이하라는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들어가서 반사기로 바다의 풍경을 보면서 살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수중에서도 양식을 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먹을 때 필요한 것만 달고 다니면서, 어디에는 어느 급의 고기들이 잘사니 그곳에서 한 달 살고, 한 10미터쯤 올라와서 어느 급의 고기가 잘 사니 그곳에서 한 달 살고, 여기 저기로 옮겨 다니면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도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렇게 수중생활시대를 개척하는 것입니다.
그런 일을 전부 다 해야 돼요. 앞으로는 그래요, 앞으로는. 내가 지금 계획하는 것이 북극 개발이에요. 그곳이 만년설이지요? 만년설 밑창, 땅 밑창에 만년 도시를 만들 거라구요. 그곳에 문화도시를 만들면 지구에 있는 사람은 한 번씩 전부 다 올 거 아니예요? 지금 이런 것은 문제도 아닐 때가 다 온다구요.
그때가 되면 대학 같은 것도 지하에 3분의 1을 세우는 거예요. 왜 그렇게 하느냐 하면 난방 장치가 필요 없다구요.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 춥지 않아요. 그러면 연료를 안 때더라도 전부 다…. 학생이 몇십 명만 들어가게 되면 자연히 열이 나온다구요. 사람 몸의 열이 37도예요. 보통 10도만 되면 되는데, 37도라구요. 그러니까 몇 명만 쓱 지하에 있으면 열이 분산되는 거예요. 학생만 들어가게 되면, 대번에 전체가 훈훈해진다구요. 그런 시대가 들어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경제적으로 모든 것이 현대 문명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생활 형태를 찾아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우리들이 그런 최고의 이상적인 세계를 향하여 체제 혁신을 다짐해야 할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그래, 곽정환이 그거 얘기해 봐요. 내놓고 한번 얘기하라구요.
그래, 결론이 오늘 이제부터….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어차피 당(黨)의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돼요. 그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나라를 얻지 않으면 남북통일이 불가능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내가 일주일 동안 전부 다 배후 조정을 해 놓았다구요. 그래서 결정해야 할 것이 당을 업고 나가느냐, 우리가 당을 먼저 만드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 두 가지에 달려 있다구요.
앞에서 설명한 거와 마찬가지로, 47년 동안 출마해 가지고 당선된 여자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것은 비참한 거예요. 우리는 여성당원을 절반으로 하고, 그들을 중심삼고 나가는 거예요. 그러면 국회로부터, 도 선거로부터 군·면까지 전부 다 방대한 여성의 출세 기반이 나오는 거예요. 이것은 불이 튀게 되어 있습니다. 당에 들어갔던 사람들이 전부 다 뒤로 들어가 가지고 나오게 된다는 거예요.
선거를 할 때 이 바람만 불면, 여자들은 전부 다 내가 미는 사람을 추천해 준다구요. 그것을 제의하고, 돈을 안 쓰고 선거하는 거라구요. 그다음에는 남북통일을 준비하는 연합당으로 나가야 됩니다. 이 아이디어가 멋진 거예요. 누가 반대해도 걸리지 않는다구요. 문총재가 지금까지 그것을 해 나온 것입니다.
그렇다고 정당을 만드는 것이 무슨 수권당으로 만들려는 것이 아닙니다. 남북통일시대에 있어서 튼튼한 수권당을 만드는 준비라는 거예요. 그것은 김영삼도 원할 것이고, 정주영도 원할 것이고,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은 전부 다 그것을 원할 거라구요.
그것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 당이 나서게 될 때는 4당 전부 다 뛰쳐나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당 이상의 세력 기반을 중심삼고, 후원조직을 중심삼고 이것을 묶어 가지고 초당적으로 준비해 놓게 되면, 결국에는 모든 흐름이 우리의 방향으로 가지 않고는 북한 대치운동이 불가하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완전히 한 코스로 뭉쳐 가지고 통일당 이상을 완성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오늘 내가 얘기한 것을 중심삼고 여기서 당 발기위원회를 만들어서 창당 준비를 해 가지고 이 발기대회…. 그 대회라는 것은 조건적으로 신문기자와 인터뷰만 하면 될 거라구요. 그리고 등록 수속은 안기부라든가 선관위를 통해 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하라구요. 창당 등록 수속은 인가만 나면 돼요. 그런데 인가를 내는 데 일주일이 걸린다고? 「예. 」 우리가 한꺼번에 다 할 수 있다구요. 지구당 237개를 한꺼번에 하면 돼요. 국회의원 선거구가 299개니만큼 말이에요. 그런데 왜 237개를 했느냐? 비례 대표를 빼 가지고 그렇게 된 거지요? 「예. 」 그거라구요. 「지역구가 237개입니다. 」 그러니까 출마하는 것은 비례 대표제로 뺐기 때문에 299명에서 그렇게 작아진 거라구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299개를 전부 다 하자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요? 비례해서 가를 필요 없다구요. 「지금 현재 정당 선거법에 237개밖에 없습니다. 」 그것이 뭐냐 하면 비례 대표로 정해서 하는 거예요.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그것만을 인정합니다. 」 그것은 아무래도 좋아요. 인정하더라도 우리는 299개를 만든다 이거예요. 등록은 그렇게 하고, 수는 국회의원 당선 배치를 위한 기반 확정으로 하자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준비해요. 이래 놓고 많은 수의 사람들이 투입하게 하는 거예요. 이러면 당의 기본 자금이 나올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우리가 하게 되면 순식간에 될 수 있어요, 순식간에. 안 그래요? 사흘 이내에 후다닥 할 수도 있다는 거예요. 할 수 있나, 없나? 「할 수 있습니다. 」 보라구요. 국민연합이 있지, 승공연합이 있지, 그다음에 남북지도자총연맹이 있지, 세계일보 조사국이 있지, 모니터가 있지, 그리고 우리 조직이 있지요. 사람을 모으는 건 문제가 아니예요.
그리고 전당대회를 할 때는 올림픽 메인스타디움을 빌려 가지고 할 거라구요. 회의니 무엇이니 말이에요…. 창당 당시에 10만 이상 15만이 모였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15만은 15만 세대를 말하는 거예요. 그러면 한 세대에 네 사람씩만 하더라도 60만 명이 됩니다. 60만이 열 집씩만 하게 되면 이것이 얼마예요? 사 륙이 이십사(4x6=24), 2천4백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가정당이기 때문에 남자가 가입해도 전체 식구가 가입하는 것으로 인정하는 거예요. 또, 부인이 가입해도 그 집 전체가 가입한 거예요. 가정 가입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가정연합이 뭐냐 하면 가정 전체가 가입하는 조직입니다. 그런 조직을 하자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가지고 끌고 나가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그들은 자기 일당들을 중심삼고 나라 팔아먹겠다는 놀음을 하는데, 우리는 나라를 살리자는 놀음을 하는 거니까 완연히 드러나는 거예요. 또, 내가 지금까지 한 일이 북한을 대치할 수 있는 남북총선을 대비하는 교육이었습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3차나 해 오고 있다구요. 12년 동안 해 온 거예요. 그러니까 그것과 연관시켜서 그렇게 주장하는 것은 문총재의 소관에 맞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우리가 대통령을 내 가지고 수권당이 되겠다고 하면 정당이라고 해 가지고 전부 다 원수로 취급해서 몰아내겠지만, '남북통일당'을 만들어 가지고 김일성과 대치하게 될 때는 지금 당선이 문제가 아니라 다음 대통령 당선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반대 안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남북총선을 대비한 연합당 개념을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다음에 돈 안 쓰는 선거를 틀림없이 하고, 그다음에 여성을 절반 가담할 수 있는 자리에 세우는 거예요. 요즘 세계적인 추세가 그래요. 현재 방책으로 세우는 모든 내용을 보면 전부 나라를 팔아먹기 위한 거라구요. 장사치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구요. 선거할 때 돈을 많이 쓰면, 거기에 쓴 돈만큼 빼 가지고 채워 넣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나라의 국가 공금을 도적질해 먹는다는 거예요. 이렇게 나가는 날에는 문제가 크다구요.
그러니 우수한 조건을 들고 여러분이 나가서 연설해야 된다구요. 지정된 선거 장소에서 유세를 할 때는, 이것은 들이 제기는 대로 전부 다 깨져 나가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한 집에서 한 사람이 10만 원씩만 내자! 그러면 나라를 구한다. ' 하라구요. 돈 한푼을 안 쓰고, 10만 원씩만 내는 거예요. 다섯 집이 있으면 50만 원을 내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남은 돈을 가지고 은행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은행을 만들어서 저리(低利)로 얼마든지 국제적인 은행에 빌려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 3년을 빌려 주고 전부 다 같은 입장에서 자매결연을 맺으면 국제적인 거래 은행을 개설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한국이 지불보증을 하면, 미국이 업히고 말이에요. 그러면 강대국 7개국, 8개국, 12개국, 40개국을 다 엮어 나갈 수 있는 거예요. 이런 방대한 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을 수 있다구요. 사업이나 무엇이나 센스예요.
유종관은 형님한테 가서 얘기를 좀 하라구! 우리가 지금 이래 가지고 깃발을 들려고 생각하는데, 오늘 특별명령에 의해서 우리가 한다고 말이야.
정주영은 내가 도와주면 대통령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누구나 다 그래요. 그러니까 한번 발동을 걸어 가지고 우리가 오늘 당장 행동해서 그런 당을 만드는 행동을 할 것이냐, 뒤꽁무니를 따라가면서 뒤나 씻어 주는 노릇을 하고 천대받으면서 자리잡을 것이냐, 좀 어렵지만 한꺼번에 선두적 입장에 서서 바람맞아 가지고 우리가 뿌리를 내릴 것이냐? 어떤 것을 하면 좋겠다는 것을 결정해야 된다구요.
김봉태, 얘기해 봐요! 「저는 아버님을 중심삼고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다음에 누구 얘기 좀 해 봐요.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남자들, 손 들어 봐요. 남의 등을 타 가지고 편안히 가자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여러분은 태풍을 맞아 가면서도 자기의 설 자리는 자기가 잡을 거예요? 당당하게 나가느냐, 비실비실하면서 절름발이로 남의 발자국을 따라 남의 다리를 빌려서 걸어갈 것이냐? 어떻게 할 거예요?
자기 선생이 제자 안에 들어가 있다구요. 선생이 그렇게 들어가 있는 거예요. 선생이 제자 안에 들어가 있는데, 세상에 이럴 수 있느냐? 선생이 실력이 달리니까 제자를 따라가야지요.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진 누나도 지금 하버드 신학대학원에 들어갔는데, 남편은 하버드 대학 박사 코스를 밟고 있다구요. 국진이는 거기에서 우등생으로 졸업했어요. 내가 머리가 나쁘기 때문에 아들딸이 그렇게 머리가 나쁜 모양이지? (웃음) 별수없다구요. 종자가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딸을 가지고 있고, 아들을 가진 사람들은 어떻게 선생님의 혈족하고 접붙여 가지고 사돈을 맺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 것은 꿈도 안 꾸고 있는 곽정환을 내가 해 주었는데, 이 사람이 뭘 몰라요. 아, 정말이라구요. 이런 때 한번 써먹으려고 그러는데 꽁무니 빼고 저기…. 「꽁무니 안 뺍니다. 」 배포가 없다구요, 배포가. 눈치만 봐도 알 수 있어요. 지시를 하면 벌써 딱 조직해 가지고 '다 준비되었습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달립시다. ' 이러지를 못해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을 하늘은 바라는 거예요.
보라구요. 세계에 나가서 자연히 하나될 수 있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영어만 해결하면 얼마든지 순회하면서 그 나라의 말을 배울 수 있다구요. 몇 개 국어를 습득할 수 있는 환경이 지금 다 되어 있습니다. 한 5년만 배우게 되면 영어는 물론이고, 불란서어나 서반어를 배워서 세계 어느 선교국에 가더라도 부족하지 않은 지도자로서 당당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4개국을 편성한 것입니다.
이것을 뽑는데 어떻게 했느냐? 이번에는 추첨해서 뽑았다구요. 여러분은 선배 후배를 가리지 말라 이거예요. 하늘이 필요한 사람을 뽑는다고 기도하라구요. 1번이 4개국의 대표로 서는 거예요. 그래서 그 사람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는 거라구요. 2번, 3번은 부책임자입니다. 여기의 조직과 마찬가지예요. 4번은 사무총장이 되는 거지요.
여자도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여자도 여기의 조직같이 만드는 거예요. 그리고 간부만 해도 5명씩이니까 사 오 이십(4 5=20), 20명입니다. 이것을 배경으로 최상급의 인재들이 모였으니 한 나라에 투입해서 외교 문제 등을 중심삼고 활동하게 되면, 그 나라가 벌떡 뒤집어질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빨리 그 나라에 4개국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런 조직을 다 편성해 놓았다구요. 인사조치를 다 하고 왔습니다. 거기에 한국 사람을 하나씩 보내야 되기 때문에 그 사람을 중심삼고 뽑는 거예요. 미국도 그렇게 해야 돼요. 미국도 50개 주(州)를 중심삼고 보면, 한 2백 명이 넘는다구요.
앞으로 여러분을 알래스카에 데려다가 정기적으로 훈련시켜야 되겠어요. 젊은 사람은 육지에 대해서는 활보할 수 있는 체험과 실력을 다 갖추었지만 바다에서는 그렇지 못하다구요. 바다가 육지의 3배예요. 4분의 3이 바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훈련은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앞으로 통일교회에서 아무리 대학을 나오고, 석사 박사가 되었더라도 알래스카에 데려와서 훈련시키려고 해요. 못 해도 3번 이상, 3주 이상의 훈련을 시켜야 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우리가 이제부터 도(道)별로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이 72개예요? 「37개입니다. 」 37개를 우리가 맡아야 합니다. 일본으로 보면 48개 현과 같이 생각해 가지고 한 지구에서 50명씩 데리고 오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우리 식구들을 중심삼고 교육하게 되면 50명씩은 문제없다구요.
앞으로 알래스카에 데려다가 소개해 줘 가지고 그다음에 2차, 3차로 쭉 하는 거예요. 그렇게 여기 한번 왔다가 가면 매년 오는 거예요. 여기에 두 번만 왔다 간 사람은 틀림없이 식구가 될 거라구요. 그런 사람을 중심식구로 만들면 이것은 사회의 이익이라구요. 그 사람들에게 알래스카에 낚시하러 가자고 하면 많이 모일 거라구요.
일본에서 이것을 시작했습니다. 전세계에 통일교인들을 보내면, 한 차씩만 하더라도…. 미국에서도 한 주에 50명씩만 하라구요. 50개 주를 전부 하면 1년이 걸린다구요. 일주일에 50명씩만 데리고 들어오면 일 년이에요. 그러니 한국하고, 소련하고, 일본까지 하면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일본을 중심삼고 보면, 한국의 3배 이상이 알래스카에 가게 된다는 거예요. 한국 같은 데의 3배를 하게 되면 삼 칠이 이십일(3 7=21), 210개 가량이 돼요. 미국이 50개, 선교부 150개 하면 얼마예요? 410개예요. 여기에 소련이 들어오면 몇백 개, 몇천 개에 가까운 곳을 배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천 개에 50명씩이면 얼마예요? 5만 명이지요? 5만 명을 알래스카에 동원할 수 있는 이것을 전통으로 잡아 가지고…. 그것은 틀림없이 더 큰 취미를 일으키기 때문에 매해 조금씩 더 늘어나는 거예요. 이것이 10만 명이 넘게 될 때는 굉장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50개 주에 있어서 이것이 궤도에 올랐다고 하면 알래스카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번 왔다 가면 반드시 다시 찾아오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우선 시애틀 한 주, 샌프란시스코 한 주, 로스앤젤레스 한 주, 뉴올리온스 한 주를 해서 전부 다 한 주씩 알래스카에 동원하는 거예요.
다음에는 동해안에서도 하는 거예요. 이것은 뭐 수백 가지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연중 15만 인원을 1백 곳에서 하게 되면 몇명이얘요? 1천5백만인가? 1천5백만 인원이 전부 다 우리 기반에서 놀아난다 이거예요. 이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한 사람이 왔다 가려면 비용이 2천 달러 들 거라구요. 2천 달러면 얼마예요? 「150만 원입니다. 」 전부 하면 몇억 달러예요? 7백억 달러 정도 된다구요. 거기에 이와 같은 방대한 자원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는 사슴농장이 있습니다. 뉴질랜드에 사슴이 몇 마리나 있어요? 「1천 마리가 있습니다. 」 이것을 전부 다 캐나다에 가지고 가려고 합니다. 이것을 하려고 한다구요.
곰하고 사슴을 배에다 싣고 세계적인 행선지를 따라다니면서 이동하는 거예요. 알래스카에서는 곰새끼 한 마리만 잡아도 사냥꾼으로서 일생일대 최대의 행운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가지고 미국까지 가서 30분만 사냥하게 되면, 세계의 정상급들하고 돈 있는 사람들을 완전히 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뉴질랜드는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이 할 수도 있다구요. 그러면 국가의 기반을 중심삼고 각 나라에 비행기를 타고 다니면서 전부 다 교육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기반을 여자들이 닦아야 됩니다.
'파이팅!' 하고 한번 들이치면, 그 근방의 바다가 철푸덕 울린다구요. 그때 정면으로 맞으면 이것이 날라갑니다. 그렇게 펄펄 뛰던 것도 이것만 떼어 놓으면 소의 피처럼 배 밑바닥이 새빨개진다구요. 그것을 보면 세상에서 힘들었던 모든 스트레스가 다 풀리고 금세 어린애가 되는 거예요. 숙소에 앉아서 입을 맞추고 싶고, 마냥 그렇게 앉아 가지고 꿰 차고 싶은 생각이 난다구요. 그러면 스트레스는 갈 데까지 다 가는 것입니다. 피를 본다는 것이 얼마나 충격인지 모른다구요.
사냥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펄펄 뛰던 것도 한번 맞으면 휘청휘청하다가 쓰러지게 됩니다. 이것을 끌어다가…. 사슴 같은 것은 피를 뽑아 먹고 이래 보라구요. 쌓였던 스트레스가 완전히 해소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단시일 내 자신의 모든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거예요. 소년 시절이나 고등학교의 시절에는 참새만 잡고도 좋아했는데, 이제 사슴을 잡았으니 천하를 얻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구요. 그래서 사슴을 잡는 날에는 방에 들어와 가지고 혼자 중얼중얼하고, 좋아서 발을 뻗고 운다구요. (웃음) 그런데 거기에 무슨 스트레스가 남아 있을 수 있겠어요? 이것이 스트레스를 푸는 제일 빠른 길입니다.
사냥은 '탕!' 하면 마지막인데, 낚시는 '탕!' 하면 시작이에요. 그리고 사냥은 50대가 넘으면 힘들다구요. 꿩을 잡든, 노루를 잡든 힘들면 못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냥은 젊은 사람만 하는 거예요. 그러나 낚시는 40살부터 죽기 전날까지 할 수 있다구요. 이것을 해서 뭘 할 거냐고 하지요? 임자들은 모른다구요. 이 기반을 닦아 놓으면….
연어 같은 것을 잡는 낚싯대는 얼마나 가는지 모릅니다. 이거 하나만 가지고 낚시줄을 놓아서 연어를 잡는 것입니다. 이 작은 것으로 이렇게 큰 고기를 낚시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자극적이에요! 이것은 말할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그 맛을 한번 들이게 되면 아들딸에게 이것을 물려 주고 싶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알래스카에서 이런 낚시하는 취미를 가졌다고 할아버지 할머니와 처삼촌까지 끌어다 모아 놓고 선전하게 되면…. 그곳에서 고기를 잡아다가 대접하게 되면 수백 명을 먹이고도 남는다는 거예요. 다섯 마리 정도 잡으면 동네 잔치하고도 남을 거라구요. 그것이 얼마나 맛있는 줄 몰라요. 튜너 같은 것은 얼마나 기름지고 맛있는지, 한번 먹고 나면 그 맛을 잊을 수 없습니다.
알래스카에는 잊지 못해서 그리워하는 무엇이 있다구요. 당장에 여러분은 50명씩 데리고 와야 합니다. 알겠어요? 하루에 비용이 50달러입니다. 그 비용이면 내가 손해가 난다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70달러로 올릴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 사람들은 70달러를 내고 와요. 50달러로 하자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적자가 나더라구요. 그래도 한 3년 동안 이렇게 해 놓고 왔다갔다하면 손해 보는 법은 없습니다.
활동하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아침 5시에 나가 가지고 저녁에 들어와서 새벽 1시, 2시에 잡니다. 수면시간이 2시간, 3시간밖에 없다구요. 그러니 졸면서 낚시하는 거예요. 그런 상태로 배를 타면 어떻게 되느냐? 바다라는 것은 언제나 물결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할 수 없는 거라구요. 어떤 때는 태풍이 불어오고, 어떤 때는 파도가 친다구요. 여기에서 큰소리를 쳤던 녀석이나 육지에서 낚시할 때 자랑하던 녀석들도 배를 타고 멀미를 하면 똥개가 된다구요. (웃음) 딱 죽은 사람이 되는 거예요.
멀미가 심해지면 배에 물이 넘치고, 파도가 치고, 할리벗(halibut;북해 넙치)이 들이치더라도 모르고 이러고 앉아 있는 것입니다. 보면 안되었지만, 그거 얼마나 재미있는지 모른다구요. (웃음) 그런데 멀미 때문에 죽었던 녀석들이 육지에만 나오면 펄펄 살아서 나오자마자 밥을 찾는다구요. 배 속에서는 밥 생각이 뭐예요? 물도 못 마시고 앉아 있는 녀석들이 밥을 어떻게 먹겠어요?
이렇게 변화무쌍한 환경에 있으니 얼마나 충격적이고, 얼마나 취미가 있어요? 그렇다고 그것이 언제나 계속되는 것은 아닙니다. 한달 두달 있다 보면 멀미를 다 이겨내게 된다구요. 그러면 다시 바다에 나가고 싶어서 죽고 못 산다는 것입니다.
가미야마가 딱 그런 식이었다구요. 이번에 가미야마를 내가 불렀습니다. 지금 일본교회의 사정이 어렵다는 것은 알지만, 이 계절이 어느 때쯤인가 하는 것을 안 것입니다. 그래서 전화를 한 거예요. 그런데 선생님이 전화하는데 가미야마가 바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야, 이 녀석아!' 했더니 두 번씩 왔다 가더라구요. 그 맛을 알았던 것입니다. 그 맛이 여편네를 그리워하는 것 이상이라구요. (웃음) 그러니까 여자들도 이곳에 진짜 취미를 들이게 되면 남편이 없어도 살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것이 그만큼 진지한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취미를 가지고 활동하는 사람은 알래스카의 정신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연어가 사랑을 하고 알을 까게 되면 밥도 안 먹고 움직이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부부가 그렇게 사랑하면 얼마나 멋지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도 그 새먼에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만큼 멋지다구요. 암놈과 수놈은 똑같은 몸을 가지고 있는데….
수놈은 입이 고래 같고 등이 이렇다구요. 그런 수놈이 암놈이 알을 낳을 때쯤 되면 구덩이를 파 주고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에 조그만 고기를 비롯해서 별의별 고기들이 다 습격한다구요. 연어의 알이 참 맛있거든! 그것이 한번 수정하면 4천 마리 정도가 나오는데, 수놈이 그것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때는 수놈의 입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아주 무섭게 보입니다. 그렇게 수놈이 암놈과 알들을 지키는데, 그것을 보니 '그런 남편을 가진 부인은 참 행복하겠다. '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해서 연어가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그 처량한 모습…. 기운이 빠져 가지고 죽는 거예요. 단 한 번의 사랑을 하고 죽는 것입니다. 알래스카의 물이 몹시 차다구요. 알을 낳는 곳에는 먹을 것이 없어요. 그래서 새먼이 알을 까자마자 죽으면, 그 새끼들이 에미 애비의 살을 먹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한 5천 마일 이상 되는 바다로 돌아가서 사는데, 다 자라서 다시 암놈 수놈이 짝을 찾으면 그곳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어떻게 자기가 떠난 그 고향으로 다시 찾아오는지 놀랍더라구요. 그것은 암만 연구해도 모르는 거예요. 이렇게 조그마한 치어(稚魚)가 바다에 나가서 4년 동안 지나다 보면 알을 깔 수 있는 큰 녀석이 됩니다. 큰 녀석 중에는 깜짝 놀랄 만큼 큰 녀석도 있습니다. 그것을 생각하면 자연의 세계가 얼마나 신비스러운 배경을 가지고 있는지 탄복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래서 새먼을 '샐베이션(salvation;구원) 문'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 약자로 새먼이라구요. 통일교회 가정의 사랑을 대표한 고기라고 해서 '샐베이션 문'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 전통적인 사상을 배워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그것을 훈련시키려고 한다구요. 부인들은 남편네들을 거느려 가지고 이런 교육훈련을 받게 하라구요. 그러면 그 가정이 기쁜 것이고, 앞으로 부부 생활의 표본으로 만들어 내는 데 기반이 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그렇게 알고 맨 처음에 갔다가 교육받고 훈련받은 그 사람들을 중심으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언제든지 볼 수 있다구요. 그 수용 태세를 갖출 준비를 하려면 호텔에서부터 버스까지 수십억 달러의 투자가 필요해요. 이것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큰 목표를 두고 몇백 평의 양식장뿐만 아니라 그 이상을 해야 합니다. 파이프를 대고 그런 전부를 양식할 수 있게끔 하는 거라구요. 그것은 간단한 거예요.
그런 것을 하는 데 있어서 우리가 선발대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식구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 선발대가 되어야 한다구요. (세계문화체육대전 각 대회 연설문 낭독과 곽정환 협회장의 종족적 메시아에 대한 설명. )
입적이 없으면 천국 국민이 못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 들떠 있게 됩니다. 그렇게 하면 사탄이 마음대로 전후, 좌우, 상하에서 공격한다구요. 지금 여러분은 전부 다 참부모님을 대신해서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가지고 자기 부모를 해방할 수 있는 자리에 섰습니다.
왜 그것이 필요하냐? 지금 세상의 부모들은 타락한 부모로부터 태어나서 타락한 혈족으로 세계에 번식된 것입니다. 이것을 종족적 메시아가 자기 부모를 복귀해 줌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은 자리에서 자기 가정을 연결시키고, 나를 낳았다는 입장이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자기 고향 땅은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땅과 같이 되어 가지고 하늘나라의 본향 땅으로서 계승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게 되면 그 땅은 하나님이 마음대로 와서 관리할 수도 있고, 하나님이 마음대로 주관하는 땅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땅은 하늘나라에 입적된 입장에 서기 때문에, 그 나라의 사람은 하늘나라의 백성과 하늘나라의 국민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고향이 있는 거라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타락하지 않은 본향의 부모의 자리에 서면, 나는 그 아들딸로 태어나 가지고 완전 복귀된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고향은 어디냐? 부모님의 고향이 내 고향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자기 고향이 하늘나라의 땅으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고향이 되려면 타락하지 않은 부모의 자격을 갖추어 가지고 나를 낳아 주었다고 하는 입장에 서야 하는 거라구요. 자기 부모를 아담의 자리에 세워야 하는 것은 고향 땅을 찾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본향 땅을 찾아야 한다구요. 아담 해와가 잃어버린 게 본향 땅 아니예요? 이런 탕감복귀의 내용을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를 세워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루어야 할 것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탕감해 줌으로 말미암아 본향 땅으로 복귀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는 것은 아담 가정의 실수를 복귀하기 위해서이고, 재림주가 오는 것은 예수님과 아담 가정이 실패한 것을 재차 탕감해 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로 오신 선생님이 영계에 들어가서 예수님으로부터 모든 것을 상속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영계 자체가 아직까지 통일권이 안 되어 있고, 예수님이 지상에서 종교를 통일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직까지 그 기준이 남아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재림주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영계에 들어가서 예수님을 중심삼고 모든 종교관계에 있는 원리의 내용, 하늘땅은 이렇고 모든 원칙이 이렇게 되었다는 도리를 풀어 가지고 영계에서 승인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 내용을 발표해야 된다구요. 이것은 영계에서도 알지 못하는 얘기라구요. 하나님과 사탄만이 알 수 있는 내용인데, 이것을 전부 다 발표하니 영계에서 반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40일 동안 영계에 혼란시대가 오는 거예요. 사탄이 하나님을 부정하는 조건을 세워서 반대하니…. 거기에 영계의 절반이 갈라져 가지고 반대했어요. 그러니 혼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최후에 가서는 하나님이 '어떤 것이 참이냐? ' 하는 것을 가지고 판결지어야만 됩니다. 그래서 참부모가 영계를 완전히 굴복시켜 가지고 하나님의 어인(御印)을 받아서 지상에 내려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영적 부모로 갔으니, 영적 부모로서 이어진 모든 역사적인 것을 전부 다 상속해 가지고 실체로서 참부모가 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2천 년 동안 기독교의 모든 도리를 찾아서 신부를 찾아 세워야 하는 거라구요. 예수님이 신부를 찾아 세우지 못했기 때문에, 신부의 도리를 찾아서 그것을 지상에 재편성해야 됩니다. 그렇게 통일교회의 시작은 영계의 모든 신부의 이상권을 찾아 세우는 것으로부터 하는 것입니다.
유대교가 예수님 앞에 반대했기 때문에 신부를 못 맞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죽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선생님은 신랑 신부의 길을 통일교회 교인들을 중심삼고 가려는 거예요. 기독교, 신부교회가 2천 년 동안 이루어 놓은 모든 것을 받아서, 횡적으로 대표한 인원을 세워서 탕감복귀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탕감복귀를 하기 위해서는 영적인 모든 기준을 선생님이 실체권을 통해 전부 다 거두어야 합니다. 영적인 기준에 있는 신랑이 실체 신랑이 될 때, 영적인 기준에 있는 신랑 신부는 선생님 앞에 다 들어와야 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예수님의 영(靈)을 대신하는 입장에 서 가지고 영적인 세계의 기독교 신부권, 실체세계의 신부권을 세워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모든 여자의 대표를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님이 소원하던 70문도 120문도를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실체적인 상대권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영적인 기준으로서 신랑의 자리에 있는 것은 기독교가 실체권 신부로서 대행할 수 있는 자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120명의 신부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2천 년 동안 예수의 영적 신부의 대표로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실체대상을 택하지 못하고 영적으로 맺어졌기 때문에 그것이 모든 여인들 속에 들어가서 실체적으로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실체시대니까 기독교가 실체적인 터전으로서 하나되어 가지고 어머니와 연결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통일교회의 초대교회에서 혼란이 벌어졌느냐? 그것이 몇 살부터였어요? 80세부터 10세까지 70년간입니다. 70년간의 여인들이 그런 혜택권 내에 들어오기 때문에 그런 환경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전부 다 오시는 주님 앞에 신부입니다. 어머니가 나타나는 시대이기 때문에, 말하자면 대통령 후보로 선출될 수 있는 자격이 있다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있어서 120수라는 것은 12수의 배수이기 때문에 전체를 말하는 거라구요. 이것은 역사적인 모든 전체를 대표합니다. 그러니까 기독교는 모든 영을 대표한 신부자리에 있기 때문에 선생님 하나를 신랑으로 맞기 위해서 경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 시대는 해와시대를 거치고 예수시대를 거쳐서 재림주시대까지 3시대를 거쳤으니 3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 3대가 합하게 되니까, 360명이 나와서 360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대가 연합해 가지고 신부로 선택받기 위해서 요즘의 선거와 마찬가지로 경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로 야단하는 거예요. 할머니 같은 여자들도 선생님한테 시집간다고 전부 다 야단했다구요. 10대의 처녀부터 80대의 결혼한 할머니까지 전부 다 바람이 부는 것입니다. 여자라는 여자는 전부 다 그 바람에 휩쓸렸다구요. 여자들이 얼마만큼 충동을 느끼느냐?
여러분, 소가 암내가 나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황소는 암소가 어디에 있든지 냄새를 맡고 찾아간다구요. 앞에 무슨 장애물이 있든지 그저 직행한다구요. 그때는 음부도 붓고 다 그럽니다. 딱, 그와 같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여자들에게는 그런 현상이 벌어지지 않지만, 원리를 아는 여자들에게는 그런 현상이 벌어진다구요. 그만큼 바람이 강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자기 집에서 잘 수가 없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영계와 육계가 모두 통일되어 있기 때문에 다 통한다구요. 그런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선생님이 오늘 무엇을 할 것인가를 전부 다 안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화신 같은 데를 혼자 가게 되어도 미리 알고 찾아오는 거예요. 그렇게 세밀히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경쟁을 시킨다구요.
선생님은 하나님 앞에 있는 아들로서 그런 여자들까지도 하나님의 딸로서 대하여 책임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완성해 가지고, 누이동생이 하나님의 딸로서 완성하는 데 협조해 줘야 된다구요. 리드해 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오빠의 자리에서 누이동생을 전부 리드해 주어야 돼요. 미래의 신부의 자리로 나가기 위한 모든 절차를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래서 결혼시킨 다음에 아들딸을 낳는 것까지 어머니의 길을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래야 훤히 아는 것입니다.
그러한 기준의 상대성을 거치기 때문에 전부 다 어머니의 후보가 되는 것입니다. 2천 년 동안 신부의 후보 자리에서 3명으로부터 12명, 72명, 120명…. 이렇게 확대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80대에서 70대로, 60, 50, 40, 30, 20, 10대까지 내려오는 거예요. 이 사람들을 전부 다 정리해 가지고 이들을 대신해서 하나의 실체…. 어머니가 상속받아야 하는데 그들이 전부 다 환영하지 않았습니다.
실체의 어머니는 10대까지 내려와야 합니다. 20대가 넘으면 어머니가 못 된다구요. 한 사람의 어머니 앞에 이것을 전부 다 인수해 가지고 얽어매기 위하여 계시받고 축복한 모든 전부를 어머니를 중심삼고 가르쳐 주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어머니가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3대를 중심삼고 자리잡으려고 했던 사람들이 전부 다 자기 자리를 빼앗긴 입장이 되었으니, 어머니를 보기만 해도 불이 나는 거예요. 역사시대에 있어서 사랑문제를 중심삼고 원수가 되었던 그러한 심정을 다 거쳐서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게 어머니를 모셨기 때문에 전부 다 눈에 불을 켜는 거라구요. 어머니를 선택함으로 말미암아 계시받고 축복받기를 바랐던 모든 사람들에게 혼란이 벌어진 것입니다. 만약 그때 어머니를 모셔와 가지고 3년 동안 같이 있었으면 별의별 일이 다 벌어졌을 것입니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3년 동안 어머니와 같이 있지 않고 외부에 보내 놓고 될 수 있는 대로 안 갔던 거예요. 그래서 될 수 있는 대로 모른 척했던 거라구요.
그러니까 나중에는 '어머니는 매일같이 눈물을 흘리고 지낸다더라. 지금은 밥도 못 먹고 지내는 처지가 되었다더라!' 하는 소문이 나오는 것입니다. '남의 집 한 칸짜리 방에서 지내다 보니까, 애기 낳은 다음에는 산후조리도 못 하고 추위에 어떻게 어떻게 지낸다더라. ' 하는 별의별 소문이 다 나오는 것입니다.
처음에 어머니 후보에 있었던 여자들이나 할머니들은 그것을 듣고 전부 다 좋아했다구요. 그러나 한 번 듣고, 두 번 듣고, 세 번 듣다 보니까 분위기가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 분위기가 올라가면서 할머니들이 선택된 어머니를 그렇게 대하니까, 나중에는 10대 소녀들이 할머니들을 붙들고 설득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대표의 자리에 있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 하는 분위기가 벌어졌다구요. 이렇게 10대 소녀들이 할머니들을 세뇌공작해 가지고 출발했던 것입니다.
할머니들도 나중에는 자기 딸이나 자기 손녀딸이 어머니의 입장이 되었다면 얼마나 기가 막혔겠느냐를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그제서야 '우리들이 반대했기 때문에 어머니의 입장이 이렇게 되었구나!' 하는 것을 알아 가지고 '불쌍한 어머니가 전부 우리들 때문에 이런 처지에 있다. '고 여자들에게 알려 주는 거예요. 그래서 3년 동안에 분위기가 뒤집어졌다구요. 할머니들이 선생님한테 와서 어머니를 모셔야 된다고 얘기하고, 전부 다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체가 하나가 된 거예요. 그렇게 하나가 되어야 어머니를 모셔 올 수 있는 기반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희생자가 나왔으면 어머니에게 좋지 않았을 수도 있어요. 어머니가 가는 길 앞에 상당히 지장이 있었을 거라구요. 그래서 3년 동안의 분별 기간…. 통일교회에서 축복받고 3년 동안 분별생활을 하는 것은 여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이 기간은 예수님이 3년 동안 신부를 찾아야 하는 데 있어서 못 찾았던 것을 탕감복귀하는 기간도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비로소 영적 신부가 실체로 나타난 실체 신부를 대표자로 택해 세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영적 신부가 실체권 내에 넘어올 수 있는 모든 탕감조건을 어머니를 중심삼고 전부 다 거쳐 넘어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별의별 일이 다 일어난 것입니다. 어떤 여자는 어머니의 방에 들어와 가지고 '이것은 내 방이니 내놓아라!'고 한 사람도 있었다구요. (웃으심) 땡깡을 부리면서 발로 차고, 별의별 난동을 다 부렸어요. 그것을 어머니가 다 소화했습니다. 그런 상황에 있었기 때문에, 만약 선생님이 여자들의 손목을 잡기만 했어도 큰일이 벌어졌을 거라구요. 내가 먼저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었다고 소문이 나서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한 환경에서 탕감 과정을 거쳐 나오려니까 어머니의 숨은 눈물, 남모르는 눈물이 얼마나 많았겠어요? 나이 어린 어머니가 무엇을 알았겠느냐구요. 어머니가 훌륭한 것이 그거예요.
이 길은 이렇게 가야 되기 때문에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누구 말이든 듣지 말라고 내가 가르쳤다구요. 그런 면에서 홍씨 할머니가 전부 다 잘 가르쳤더라구요. 그 할머니가 어머니를 기르려고 참 수고를 많이 했어요. 그 할머니도 3년 동안 정문을 출입하지 못하고 뒷문 출입을 했습니다. 정문 출입을 하게 되면 후보자로 섰던 모녀들이 '저 늙은이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 '고 쑥덕공론을 했을 거라구요. 별의별 밸풀이(화풀이)를 다 한다구요. 말로 먼저 탕감을 해야 된다구요. 탕감이 그런 것입니다.
사람들이 분하면, 욕을 해서 말로 풀지요? 딱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그 밸풀이를 전부 할머니에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할머니는 정문으로 못 들어오고 새벽에 뒷문으로 들어와서 특별히 어머니에 대한 하늘의 길을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3년 세월을 어머니 앞에 영적인 신부로 온 입장에서 전부를 연결해 가지고 실체 신부로 진행시켜 나온 거라구요.
신부권이란 무엇이냐? 영적 신부들은 성신인 어머니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할 신부입니다. 영적 아기가 성신과 더불어 실체 성신과 같은 어머니의 뱃속에 들어오는 조건을 세워야 하는 거예요. 사랑으로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영적 신부인 할머니들이 하나되어서 어머니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잘못한 것을 회개해 가지고 전부 다 본연의 자리로 돌아와야 된다구요.
여기에 주동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청소년들입니다. 청소년들이 '왜 어머님을 이렇게 만드느냐? '고 해 가지고 선택된 어머니를 협조하여 분위기를 바로잡아서 고개를 넘어가야 합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가 16세 청소년 시대였습니다. 그러니까 2세들이 어머니의 환경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호하는 놀음을 하면서 어머니를 모시고 길을 열어 주어야, 실체 신부인 어머니의 뱃속에 전부 다 들어가게 된다구요. 모든 여자들이 반대하는 그 속에서 어머니가 살아 남는 게 쉬운 일이겠어요? 그래서 영계에서 가르쳐 주어 가지고 해결시키려고 별의별 일이 다 일어난 거예요. 할머니들이 회개하게 되면 어머니한테 와서 통고하는데, 그것을 전부 다 영계에서 가르쳐 준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통고하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통고하는 것은 좋은데, 자기 밸풀이를 다 하고 통고한다는 것입니다. 3년 동안, 12년 동안 집에서 혼수감이며 생활할 수 있는 준비를 다 해 놓았으니 얼마나 정성을 들였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12년 동안 준비했던 만큼 밸풀이를 한 다음에 회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은 어머니가 못 당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보고를 나한테 하게 해서, 내가 어머니를 대신해서 밸풀이를 받은 것입니다. 탕감노정이라는 것이 그렇게 복잡한 것입니다.
어머니 한 사람이 이 땅 위에 태어나기 위해서는 그러한 탕감노정을 거쳐서 어머니의 실체적 기반이 되어야 합니다. 전체 영계의 영인들과 성신과 예수가 하나되어 가지고 이것을 해산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 거예요. 성신이 어머니의 뱃속에 들어가고 또 예수가 선생님과 하나되는 기준에 들어가 가지고 실체로 다시 밴 자리에서 낳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다시 어머니의 배를 통해서 장가가기 전 10대인 아담의 뼛속에 있는 애기 씨의 사랑을 통해서 연결되었다는 조건을 세워야 한다구요. 그것을 통해서 실체 부모의 아들딸이 참사랑으로 태어날 때, 여기에 조건을 두고 따라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예진이와 효진이가 태어날 때, 쌍둥이로 따라나왔다는 조건을 세우고 축복을 같이 해 준 것입니다.
재림주는 조건적인 탕감복귀가 아니라 실체 탕감복귀입니다. 그런 싸움을 거쳐왔기 때문에…. 세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영계에서 싸우는 것처럼 그것을 중심삼고 전부 다 실체권을 탕감복귀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기독교 문화권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을 받들어야 할 이유였습니다. 기독교가 받들었으면 그런 핍박도 안 당했다구요. 대번에 하늘이 세운 몇 사람을 찾아서 복귀했을 거라구요. 신부는 하나예요. 영적인 복잡한 내용을 중심삼고 땜질할 놀음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때는 신부 한 사람만 맞으면 되었습니다. 영적인 모든 기준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것을 종적으로 연결하고 횡적으로 연결해서 2천 년 동안 잃어버렸던 실체적 신부 대신자를 세워야 했던 것입니다.
원래는 예수님이 120문도를 찾아 세운 기반 위에 축복을 받아야 했습니다. 종족적 기반 위에서 축복을 받아야 했다는 거예요. 그러나 종족적 기반이 없는데 어떻게 축복을 받겠어요? 종족은 이런 상황에서 필요한 것입니다. 종족이 없으면 국가도 연결할 수 없는 것입니다. 소생과 장성적인 입장을 거친 예수님이 완성 단계에서 종족적 기반을 갖추어 가지고 뜻을 이루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의 뱃속을 통해 가지고 거꾸로 아버지의 생명의 씨가 될 수 있는 자리를 조건적인 면에서 거쳐 와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조건으로 효진이와 예진이가 태어날 때, 같이 태어났다는 조건으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전부 다 미역국에 밥을 먹은 거라구요. 이것을 먹은 사람은 전부 다 기록해야 된다구요.
축복받은 후에 3년 생활이 필요한 게 그 때문이라구요. 성별기간이 필요한 것은 이러한 면에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각자마다 태어난 해가 다르고 생일이 다르잖아요? 그렇게 다르니까 1년, 2년, 3년을 잡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거치기 위해서는 앞으로 3년 생활이 절대 필요합니다.
그런 식을 거치지 않으면 앞으로 국가 기준을 넘기 위해서 전세계적으로 그것을 다시 해야 된다구요. 축복은 교회 축복, 국가 축복, 세계 축복입니다. 이것을 못 풀고 영계에 가면 걸리기 때문에 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풀기 위해서는 천년 만년이 걸릴지도 모르지만, 풀지 못하면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더라도 활동을 못 하고 전부 다 대합소에서 기다리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지상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런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종족적 메시아라는 것은 예수님의 부활권에 올라가는 거예요. 예수님이 실체적으로 자기 종족을 찾아 세우지 못한 것을 찾아 세움으로 말미암아 재림주님은 아버지의 입장에 있고, 예수님은 아들딸의 입장에 있고, 자기 부모는 손자의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의 입장이 손자의 입장이 되고, 아버지의 입장이 아들의 입장이 되고, 아들의 입장이 아버지의 입장이 되어서 거꾸로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재림주를 축으로 해서 아담이 제1아버지, 예수님이 제2아버지, 재림주가 제3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 재림주가 제1아버지, 제2아버지의 실패를 탕감하고 완성권에 올라섬으로 말미암아…. 이 세 자녀의 아들딸이 세상에서만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영계에서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자기 마음대로 결혼하는 패, 결혼하려고 왔던 예수님이 결혼하지 못한 것과 같은 패, 그리고 순수한 처녀 총각으로 결혼한 패가 있습니다. 그것을 대표하는 것이 36가정입니다. 36가정에는 아담 가정, 노아 가정, 야곱 가정이 있습니다. 아담 가정은 기성 가정이고, 사랑의 뜻을 모르고 약혼시기에 관계를 맺어서 실패한 노아 가정이 있고, 순수한 처녀 총각으로 맺어진 야곱 가정이 있습니다.
본래는 순수한 처녀 총각이 땅에서 정착하기로 되어 있었잖아요? 그것이 36가정입니다. 세계적으로 갈라졌던 것이 오늘날 복귀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한 나라 한 교회를 기준해서 연결해야 되기 때문에 36가정 중의 야곱 가정인 곽정환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곽정환이 재단 이사장과 협회장을 겸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몸 마음이 하나된 기준에서 모든 것을 나라를 위해 수습할 수 있는 체제로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밖의 정치활동 같은 것은 전부 박보희에게 맡겼습니다. 그러나 박보희가 중심이 아니라 곽정환이 중심입니다. 박보희는 기성축복을 받은 사람이기 때문에 이 땅에 착륙할 수 있는 책임을 못 지는 거예요. 위탁해 가지고 할 수는 있지만 자기 전권을 가지고는 못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그러니까 우리가 당을 만들어 가지고 대통령 후보를 내세운다면 누구를 내세워야 하느냐? 곽정환을 내세워야 되는 게 원칙이지만 박보희를 내세우는 거예요. 그러려면 전권을 위임받아야 하는 거예요, 부모님을 중심삼고. 그리고 이 뜻이 이루어지면 다시 반환해야 됩니다.
그렇게 상속을 주는 데는 박보희에게 기반을 주었지만, 이것이 땅 위에 착륙한 다음에는 중심을 잡아 연결지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금년에 처음으로 한 사람이 둘 다 책임지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갈라진 것처럼 교회와 외적인 것으로 나누어진 것을 통일해야 되는데, 이것이 경제문제하고 정치문제입니다. 지금은 이 두 개의 문제가 하나를 중심삼고 출발점이 동일할 수 있는 시대에 있기 때문에 이것이 하나된 기준을 중심삼고 교회 개인, 교회 종족, 교회 민족, 교회 국가를 전부 다 하나로 묶어나가야 된다구요. 그 출발점이 통일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 들어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임자네들처럼 적당히 가려고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거쳐나온 모든 핍박과 고난을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얼굴을 못 들 것입니다. 전부 다 보자기로 덮고 있어야 돼요. 영계에 가서도 그래요. 선생님이 책임지고 전부 탕감해 주었기 때문에 자기에게 있는 죄도 없는 것으로 덮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종족적 메시아가 되지 못하면 고향이 있어요, 없어요? 고향이 없습니다. 고향 땅이 없다는 것은 타락한 혈족으로서 갈 곳이 없다는 말이 됩니다. 고향이 없으면 부모도 없을 것 아니예요? 부모가 없으면 친척도 없을 거라구요. 고향이 있기 때문에 부모도 있고, 친척도 있고, 나라도 있는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가정은 소생이요, 종족은 장성이요, 나라는 완성입니다. 복귀노정에 있어서 개인이 소생이면 가정이 장성이고, 종족이 완성입니다. 일족을 중심삼고 이렇게 3단계로 묶어 나가는 것입니다. 어머님이 중간에서 이것을 연결해야 합니다.
예수와 성신은 종적으로 만나지요? 이것을 횡적으로 연결시켜야 됩니다. 횡적으로 연결시키려니 예수님의 대신인 재림주와 실체 성신의 횡적인 사랑으로 묶은 거예요. 이 길을 통해서 낳아야지, 종적기준을 통해서 나오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횡적 기반을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의 모든 탕감조건을 청산지어서 자리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2차대전 이후에 기독교 문화권이 재림주의 가정을 중심삼고 해야 할 것이었습니다. 7년노정에 세계 가족을 전부 다 하나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랬으면 오늘날 재탕감노정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도 고생을 안 했을 거라구요.
종족적 메시아는 누구냐? 종족적 메시아는 선생님의 직계 자녀이기 때문에 재림주의 아들입니다. 가치가 같다는 거예요. 예수님의 아들의 자리에서 하는 것이 재림주가 와서 하게 하는 일입니다. 그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을 전부 다 사랑으로 키워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재림주는 실체 부모권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한 역사적인 모든 것을 1대에 넘어가야 합니다. 이렇게 몇천 년을 걸려서 탕감하지 못한 것을 오시는 재림주인 참부모를 중심삼고 돌감람나무에서 참감람나무로 접붙여 가지고 로마제국까지 넘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아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통일된 천하를 맞이하기 위해서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고 미국 자체가 모실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놓은 것입니다.
2차대전 이후에 현대의 로마권을 탕감할 수 있는 실체탕감이 가정으로부터 전세계에 전부 다 기반이 되어 있었는데, 기독교가 선생님을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40년 동안 싸워서 그 기반을 다시 만들어 놓은 거예요. 싸워 가지고 이길 수 있는 이런 조건을 거쳐 가지고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환고향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런 역사를 생각할 때 선생님에게 있어서 환고향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모릅니다. 그런 사정을 알지 못하고 지금도 환고향을 출정 못 하고, 아들딸 때문에 어떻다고 머뭇거리는데….
환고향이라는 것은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 430년간의 종살이를 끝마치고 가나안 복지를 향해서 떠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그 가나안 복지가 현재의 시점이기 때문에 그 이상이라구요. 경계선을 한 발짝이라도 넘어서게 되면 싸움 패가 없는 것입니다. 가나안 7족이 없는 자리에 서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해서 순수한 전통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전통을 세우는 데는 잘사는 것이 목표가 아니예요. 제일 낮은 자리에서 전통의 기준을 닦아 가지고 제일 영광의 자리까지 커 나가야 합니다. 제일 작은 곳에서부터 제일 큰 곳으로 커 나가야 하는 거라구요. 이것을 꽉 누르면, 이 한 점을 중심삼고 세계가 원형을 그려 나가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참사랑을 중심삼은 아담 해와가 하늘땅과 영계와 육계, 하나님을 중심삼고 비로소 하나될 때 영원한 중심이 되고 지상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축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가정과 종족과 국가도 확대해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종족에는 족장이 있는 것이고, 민족에는 민족장이 있는 것이고, 나라에는 나라의 주권자가 있는데 그들이 전부 다 대표라구요. 그 대표자라는 것은 자기가 소속한 모든 가정들 가운데 가장 모범적이고 가장 수직적인 자리에서 힘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려운 자리에서도 소용될 수 있는 힘을 받을 수 있는 가정이 중심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나라의 중심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라를 중심삼은 충신의 자리에서부터 왕권이 시작하는 거예요. 원수세계에서 승리의 패권을 잡아야만 왕권이 상속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만사의 모든 어려운 것을 극복해야 돼요. 영적으로나 육적인 모든 것을 극복해야 황족권 내에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세상적으로 보게 된다면 어떠냐? 왕이 있든지 왕후가 있으면 국민들이 그 왕의 사진을 건다구요. 왕은 잘사는 사람들을 사랑해서는 안 됩니다. 못사는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는 왕이 되고 왕후가 되어야 된다구요. 그런 왕족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왕을 중심삼은 왕족을 이루어야 된다는 거예요. 제일 낮은 자를 위해서 눈물을 흘리고 정성들이는 왕이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것이 무슨 말이냐? 이쪽이 높으면 여기에서 이렇게 갈 수 있고, 이렇게 돌면 자연히 이렇게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높은 곳이 낮아지면 낮은 곳은 높아지게 된다구요. 이렇게 바꿔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왕은 비천한 사람을 자기의 자리에 올려놓고 갈 수 있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왕을 사랑하는 사람을 끌어 올려야 한다구요. 이렇게 축을 중심삼고 한번 돌기 시작하면 원심력 작용이 있어서 많은 힘을 들이지 않아도 영원히 돌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눈이 하나님을 상징하는데 몇 도를 내려다봐요? 90도 이상을 내려다봐요, 90도 이상을 올려다봐요? 몇 도를 내려다보는 것 같아요? 90도는 아니지요? 정상적으로는 45도를 내려다보고 다닌다구요. 45도는 중앙을 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실제로 45도예요. 언제나 45도라구요. 그러나 길이가 전부 같지 않기 때문에 도수가 틀리게 되면 이것이 달라진다구요.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눈을 40도 이상 뜨고 다닌다면 얼마나 거북하겠어요? 사람의 눈이 45도를 올려다본다는 것은 높은 곳을 3분의 1만 올려다본다는 것이고, 낮은 곳을 3분의 1만 내려다본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45도입니다. 이런 이치도 모르고 아들딸을 낳았다면, 하늘의 아들딸 앞에 전부 다 재차 수속을 밟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을 복귀해 가지고 그 땅에 올라갈 때는 열두 개의 돌을 세워 가지고 그것을 숭배하면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재차 숭배입니다. 참부모는 무엇을 한다구요? 「실체탕감을 하십니다. 」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사탄이 후퇴를 안 한다는 것입니다. 실체 원수로 나타났으니 실체 원수를 퇴진시켜야 한다구요. 그러니까 모든 통일교회의 욕은 선생님이 혼자 다 먹은 거라구요. (웃으심)
제일 실감나는 것은 미국 사람들도 통일교회 사람들을 욕한다는 것입니다. 플로리다라든가 캘리포니아 같은 저 끝에 있는 사람들은 통일교회를 알게 된 것이 오래 안 되었는데도 나쁜 것은 통일교회의 식구들과 레버런 문에게 전부 다 뒤집어씌운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왜 그러냐? 실체이기 때문입니다. 실체를 탕감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책임이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입장에 있다고 해서 도망다닐 수 없다구요. 선두에 나서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조건 있는 사람들은 1도만 세우면 된다구요. 359도에서 360도를 대표해서 1도만 같은 조건으로 세우면 360도로 돌아가는 거라구요. 부모님은 그렇게 해 나왔습니다. (곽정환 협회장의 간증. )
선생님이 70년 역사의 모든 것을 7개월 이내에 전수해 주어야 합니다. 그것을 전부 다 전수할 수 있는 조건으로 대표 국가를 중심삼은 거예요. 한국·일본·미국·독일·영국·불란서·이태리의 7개국을 넘어가야 합니다.
2천 년 전에 예수가 통일하려고 했던 통일국을 완성시켜서 한국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한다구요. 미국을 중심삼고 갈라졌던 것을 다시 찾아서 통일적인 기준으로 재차 복귀하기 위해서는 핍박이 없는 세계 통일적 재림주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40년 전의 가정들을 전부 다 결속시켜 해방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시대에 왔다구요. 그러면 모든 것이 딱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은 횡적 기반이 없기 때문에 어머니가 이것을 안 하면 큰일난다구요. 횡적 기반을 세워서 종적 부모를 통해 자녀를 번식해야 되고, 그것을 개인에서부터 가정과 나라까지 연결시켜야 됩니다. 이 7개국이 사탄세계의 해와 국가, 가인 아벨 국가, 하늘세계의 아담 해와 국가, 가인 아벨 국가로 잃어버렸던 통일권을 한국에서 찾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40년 동안 어머니도 모르게 매일같이 정성을 들여 가지고 그 고개를 넘어온 것입니다. 이제는 대한민국을 찾아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 나라를 찾아야 된다구요. 오늘 박보희가 만났다는 사람도 고향이 북한입니다. 선생님으로 보게 되면, 그 사람은 동쪽으로 강원도이고 나는 서쪽이에요. 그런 모든 것을 보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큰일을 하는 거예요. (웃으심) 여기 앉은 사람들은 그것이 무슨 얘기인지 모르지요?
그래서 선생님이 어머니를 앞에 내세우고 아들딸을 옆에 거느렸다구요. 아들을 오른쪽에 세우고, 하나님 앞에 정면으로 나서서 모든 것을 탕감하려고 그런다구요. 꿈같은 얘기지요? 이 원리를 몰랐으면 통일교회가 언제 망했는지도 몰랐을 거라구요. 선생님이 방대한 이런 내용을 전부 다 엮어 가지고, 실체와 마찬가지로 사탄을 막아내면서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원리 때문입니다. 여성해방과 더불어 전국적으로 어머니의 바람이 불어서 전부 다 알게 된 거라구요. 이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 나라도 그래요. 내 말만 들어도 바람이 분다구요. 그러니까 어느 정당이고, 나를 자기의 아버지같이 모셔야 됩니다. 오늘 정당에서 누가 와서 나를 형님으로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웃으심) 형님의 과정을 거쳐 가지고 아버지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오매불망, 한 사람의 자리를 넘어서 모든 전부를 완전한 일체적인 주체와 대상이 되는 대응적인 면에서 더 큰 것으로 연결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기독교가 저나라에 가면 우리하고 얼마만큼 차이가 있겠어요? 엉터리도 그런 엉터리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사랑하는 아들딸이라고 해서 특별히 구원해 가지고 저 낙원까지 데려가겠어요? (웃으심) 이론적으로 봐도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런 심정을 체휼하려면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그러려면 하나님같이 만민을 자기 아들딸로 생각하고, 그 아픔을 같이 느껴야 합니다. 세계의 비참한 소식을 들으면 자기도 모르게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자리로 가야 된다구요. 하나님은 지금까지 비참한 사람들을 보면 자기도 모르게 통곡을 했다는 것입니다. 부모들이 다 그렇잖아요? 자식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눈물을 흘린다구요.
그런 하나님인데도 불구하고 기독교에서는 무슨 보좌에 앉아 가지고 심판주가 되어서 선한 사람은 천국에 보내고, 죄지은 사람은 지옥에 보낸다고 하지요? 하나님에게 그럴 경황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시할아버지와 시아버지가 있는 곳으로 시집가야 되겠어요, 자기들만 살 수 있는 곳으로 시집가야 되겠어요? 「둘 다 모셔야 합니다. 」 모셔야 한다구요. 그래야 천상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면 할아버지 할머니뿐만 아니라 몇천 대의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모셔야 돼요. 그 예법을 어떻게 배우느냐? 몇천 년 전의 예법과 지금의 예법이 아주 다르면 어떻게 하겠어요? 공식은 하나예요. 그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법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환경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직접적인 사랑을 받아 가지고 그 환경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실감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세상 어디에 가더라도 부모님을 모시고 살기 때문에 밥을 먹을 때는 반드시 '먼저 잡수시오!' 하면서 첫번 것을 내놓은 다음에 식사를 합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그런 생활을 해 왔습니다. 어디에 가서 앉더라도 성별해서 앉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볼 때 선생님이 없었으면 하나님은 어떻게 할 뻔했어요?
이것이 공식입니다. 여러분도 그런 수련을 하고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 또, 통반격파에 있어서는 전부 다 환경적인 여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끝날에 남아지는 거라구요. 일을 하겠다는 사람은 일을 만들어서 할 줄 알아야 합니다. 환경을 개척해야 한다구요. 누가 일을 만들어 가지고 언제나 여러분에게 바치는 게 아니라구요. 누가 잔치상을 만들어 가지고 바치겠어요? 자기가 모든 전체의 요소 요소를 관여해 가지고 주인 된 입장에서 기록적인 실적을 남겨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일생 동안 많은 일을 해 왔지만, 지금도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여러 간부들에게 명령하고 있다구요. 그렇다고 내가 편하게 있는 게 아닙니다. 편하게 살 수 있어요? 잠을 잘 수 있는 여유가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 점이 여러분과 선생님이 다릅니다. 선생님은 일을 할 때는 잠을 못 자요. 새벽같이 전화하고 그 일이 끝나기 전까지는 쉬지 않습니다. (녹음상태 불량으로 이후의 말씀은 수록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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