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이렇게 고명하신 예술작가 여러분께서 일심동체가 되어 이와 같은 예술전을 저를 위해서 열 수 있게 해 주신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희'라고 하게 되면 이상한 기분이 납니다. 일본 말로 `고이(こい)'라고 하면 사랑이란 뜻도 되고, 또 마시는 커피도 `고히(コ─ヒ─)'라고 하고 말입니다. (웃음) 또 평안도에서는 `고이' 하면 여자들이 입는 속곳이 된다구요. (웃음) `고희'라는 말을 들으면서 여러 가지 연상을 해봤습니다. 이건 우스개로 한 말이지만 말입니다.
세상만사가 한 가지 일을 중심삼고 되어질 적마다 그 주변 상황은 여러 가지 복잡다단한 환경을 거치면서 그것이 엇갈려 가고, 혹은 밀어 주고, 반대하고, 눌러 주고, 이러면서 하나의 방향성을 취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예술세계나 문학세계나 어떠한 세계든지 마찬가지의 환경을 거쳐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목적은 어떻게 관계를 지어 나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세계적 예술가' 하면 대번에 묻는 것이 `어느 나라 사람이냐?' `무슨 계통이냐?' 하는 것입니다. `나라' 하면 그 나라 자체가 그 예술가와 관계가 맺어져 있는 것입니다. 또 어떠한 계통의 그림을 그리고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됩니다. 그렇게 모든 것이 연관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가운데서 출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 작가, 불란서 작가, 이태리 작가 등 세계의 유명한 작가들과 비교해 가지고 최정상으로 나가게 될 때 세계적이라 하는 것입니다. 작가치고 어느 누구나 세계적인 것을 바라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모든 환경 여건, 관계 여건을 전부 다 엮어 가지고 전체가 환영할 수 있는 결과에 서게 될 때 세계적이 되지 않느냐고 보는 것입니다.
조금 전에 소개는 굉장하게 했지만 말이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작가라든가 예술가측에서 보면 문외한 같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오늘 내가 여러 전문가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그런 내용의 말이 아닙니다. 내가 여러 가지 손을 댄 일이 많은데 그중에서 특정한 것을 얘기하라면 나의 전문분야는 종교입니다. 나는 종교 지도자다, 이렇게 됩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들! 오늘 종교 얘기를 좀 해볼까요, 딴 얘기를 해 볼까요? 「종교 얘기 좀 해 주십시오」 종교는 다 싫어하는데…. (웃음) 나도 종교가지만 종교는 말하기 싫어요. 「조금만 하세요」 몇 분 동안 할까요? 나도 노래나 하나 하고 그만두지 뭐! (웃음·박수) 다 좋아하잖아요? 노래하라고 야단이지만 노래할 줄 모르기 때문에 노래하면 큰일나요.
자, `작가' 하면 자기의 일생에 제일 중요한 걸작품을 어떻게 남기느냐?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자기의 모든 정성을 초점에 모아 가지고 하나의 걸작품을 만들려고 한다! 그 걸작품이라는 것은 자기의 생애를 대표한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게 될 때 종교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치 경제 등 모든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걸작을 만들자!' `걸작의 내용을 제시하자!' 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칠십이 되도록 종교계에 종사해 나왔는데, 그 가운데 종교인으로서 걸어 나온 걸작의 전개의 핵심이 무엇이냐?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레버런 문이 제시하는 그 걸작의 내용이 뭐냐? 그거 궁금한 것 아닙니까? 그걸 잠깐 얘기하겠어요.
여러분 작가들이 앞으로 세계적인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풍경화를 그리고, 조각품을 만들어서 여러 가지를 상징적으로 표시할 때 그 가운데 사랑이 약동해야 됩니다. 사랑이 스며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 작품에 작가가 얼마만큼 사랑을 투입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리라고 봅니다. 그다음에는 생명력을 얼마나 투입했느냐? 그다음에는 피를 얼마나 말렸느냐? 이 세 가지 문제로 집약된다고 봅니다. 하나의 작품을 보게 되면 작가가 속한 나라에 대한 사랑, 애국정신과 가문에 대한 사랑이 있음과 동시에 생명력이 약동해야 합니다. 생명력이 비춰지지 않으면 걸작품이 못 됩니다. 그다음에는 얼마만큼 피를 말려 가면서 투입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는 어떤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로 중요한 문제입니다.
종교는 뭐냐? 이것은 철학과는 다릅니다. 철학은 지식을 통해서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찾다가 전부 실패해 가지고 지금 벽에 부딪혔습니다. 앞으로 더 이상 나갈 수 없는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그러나 종교는 본래 출발이 신과 더불어 사는 데서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성인들, 석가모니라든가 공자님이라든가 마호메트라든가 혹은 예수님이라든가 하는 사람들을 보게 되면 그 사람들 전부가 종교 지도자였습니다. 종교를 빼놓아 가지고는 성인이 못 된다! 그거 이상하지 않아요? 예술계의 전문적인 작가들이 진정 깊은 곳을 추구하고 영감을 필요로 하게 될 때, 거기에는 반드시 종교적인 배경이 뒤따르게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중심삼고 예술 문화가 발달했습니다. 기독교 문화 같은 것이 그런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구라파에 가게 되면 로마 교황청에 가 보라구요! 전시된 모든 예술작품에 구라파 문화의 정수가 전부 다 실려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도 제일 귀한 것은, 전통적인 내용이 작가의 사랑과 더불어, 생명과 더불어, 피를 말린 희생적인 수고가 얼마만큼 투입되었느냐, 또 그 나라의 국민성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것으로 나타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결여되게 될 때는 걸작품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적인 종교 지도자는 어떠해야 되느냐? 문제입니다. 그 종교 가운데 무엇이 있느냐 이겁니다. 그 가운데는 반드시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우주를 꿰뚫어 전진을 다짐할 수 있는 순전하고 은은한 사랑이 깃들어 있어야 됩니다. 막연한 사랑이 아닙니다. 생명을 약동시킬 수 있는 사랑이 깃들어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사랑을 말하게 될 때는 누구나 흥분합니다. 더더구나 사춘기 시대를 맞는 청소년들에게 사랑 이야기를 하게 되면 그들은 힘이 나는 것입니다. 피가 끓는다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생명이 약동하고, 사랑에는 피가 끓어요. 사랑과 생명이 연결되는 데 새로운 우주를 창조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그 힘이 혈통을 통해서 발사되는 것이 자녀들의 산출이 아니냐 이겁니다. 그 배후에는 막강한 힘이 들어가 있고, 그 배후에는 막강한 사랑을 중심삼은 내용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을 빼 놓으면 생명도 무력하게 되고, 생명을 빼놓으면 혈통도 끊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 하면 아무리 점잖은 사람도 놀라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아무리 심각한 자리에서 작품을 그린다 하더라도 `피' 하게 되면 `억!' 합니다. 전부 근원 자체부터…. 근원은 뭐냐? 사랑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내 생명 자체부터….
이렇게 볼 때, 종교 지도자는 어떠해야 되느냐?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만들어서 이끌어 왔는데, 통일교회를 만들어서 뭘하자는 것이냐? 천하통일을 했댔자 사랑을 빼놓은 천하통일은 하나님께도 필요 없고, 인간에게도 필요 없습니다. 안 그래요? 또 생명이 없는 무력한 종교도 하나님께도 필요 없고, 우리 인간에게도 필요 없어요. 전통적인 것, 사회의 인연을 모두 집약시켜 가지고 희생하면서 투입하는, 피를 말리면서 감사할 수 있는 투입의 가치를 체험하지 못하는 종교가 된다면 그것을 무엇에 쓰겠느냐 이겁니다.
자, 이렇게 볼 때 사람에게 제일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사랑을 무한히 투입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거 이해돼요? 여러분들도 다 부인들을 모시고 사실 겁니다. 어떤 훌륭한 미술가는 `내 아내는 내가 그릴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워' 할지 모르지만, 아무리 그 모양이 아름답더라도 거기에 사랑이 없게 될 때는 한푼의 가치도 없는 것입니다. 또 미래에 대한 진취적인 약동력을 갖지 못하게 될 때는 아무리 살아 있더라도 그것은 살아 있는 고깃덩어리와 마찬가지입니다. 사회의 풍조에 박자를 맞추고, 사람의 좋고 나쁜 데에 따라서 호흡을 맞추어 꿈틀거릴 수 있는 생명의 약동력을 가진 사나이와 아낙네를 필요로 한다 이겁니다. 그런 국민은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종교가 좋다고 하더라도 거기에 살아 있는 생명력이 없어서는 안 됩니다. 그다음에 전통을 영원히 이어 줄 수 있는 혈통적 내용을 갖춘 종교가 아니면 안 됩니다. 문 아무개가 아무리 통일교회를 만들어서 세계를 통일하고 종교를 통일했다 하더라도 그것이 시대적인 한계선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시대적 한계를 넘어서 영원한 세계에 전수할 수 있는 피가 끓는 혈통적 내연을 역사의 배후에 남길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종교도 마찬가지고, 예술도 마찬가지고, 각 분야가 다 마찬가지입니다.
자, 이렇게 보면 이 우주에 근본되는 것이 뭐냐? 우리 인간이 제1의 존재가 될 수 없습니다. 제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원인적 존재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어디까지나 제2의 존재입니다. 결과적 존재입니다. 그러면 이 우주의 원인적 존재는 무엇이냐? 신이 있다면 그 신 자체가 원인적 존재이며 절대자입니다. 그러한 절대자가 있다고 한다면 그 절대자 자신이 무엇을 필요로 할 것이냐? 무엇을 중심삼고 인간이나 피조물과 관계를 맺으려고 할 것이냐? 이것이 근본 문제입니다. 신학에서 취급해야 되고 철학에서 취급해야 될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런 깊은 얘기는 필요 없겠지만 신과 인간, 원인과 결과를 연결할 수 있는 내용이 무엇이겠느냐는 것입니다.
신이 있다면 신 자체도 인간과 더불어 하나되는 데 있어서 중심삼고 싶은 그 무엇이 있을 것입니다. 인간 자체도 신과 더불어 하나되는 데 있어서 중심삼고 싶은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걸 따지고 들어가면 둘 모두 마찬가지의 결론이 나옵니다. 신도 사랑을 필요로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여기에 기독교 신자 되시는 분들도 오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날의 기독교 신학의 근본을 해부해 보면 `창조주는 거룩한 분, 피조물은 속된 것'이라는 결론에서부터 신학의 논리가 전개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가 어디 있어?' 하고 물어 보면 답변을 못 하는 것입니다. 거룩이 뭐냐 이겁니다. 높은 것만이 거룩한 것이 아닙니다. 낮은 것도 거룩하다 이겁니다. 낮은 것만이 아닙니다. 동서남북 모든 것이 거룩하다고 할 수 있어야 평화의 이상경(理想景)이 전개되는 것입니다. 위에만, 앞에만, 뒤에만 거룩하다고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전체가 거룩하다고 할 수 있는 환경적인 내용을 품지 않고서는 그 가운데 거룩하신 하나님이 들어와 있다고 하더라도 그 자체도 거룩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하나님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런 문제에 생애를 걸고 누구보다도 고심초사(苦心焦思)한 대표자가 여기에 서 있는 레버런 문이 아니겠느냐. 그거 인정해요? (박수)
문제는 그렇습니다. 무슨 철이 강하냐? 어떤 사람들은 `우리 공장에서 만드는 강철이 제일 강하다' `그래? 아니야! 우리 공장에서 만드는 것이 더 강해!' 합니다. 수많은 공장의 사람들이 그렇게 말한다면 실제로 강한 것은 어떤 것이겠느냐? 그것을 갖다가 때려 봐야 됩니다. 쳐 봐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통일교회가 특수한 것이 뭐냐? 어떤 종교도 때려서 눕힐 수 없는 내용을 통일교회가 갖고 있습니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이 뭐냐? 불교면 불교 종단, 기독교면 기독교 종단이 있는데, 그 종단 가운데 여러 교파들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에 망신입니다. 그래서 지금 돈을 대 줘 가지고 교파간의 싸움들을 말리는 화합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지금까지 한 9년째 하다 보니 내가 상당히 유명해졌습니다. 종단장들 중에서 내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또 그 종단에서 제일 잘났다는 사람들을 한 8년 동안 데리고 다니면서 훈련시키다 보니, 저 꼭대기는 모르지만 내가 딱 지령을 내리면 싹싹싹 해서 세계 한 바퀴 돕니다.
종교인들이 사회의 지탄을 받는 것만큼 창피한 것이 없습니다. 종교가 주체성과 자주성을 잃어버리게 되면 사회가 망하는 것입니다. 인륜도덕의 전통적 기반이 유지될 수 없습니다. 또 자기가 처해 있는 위치에서 사방으로 확장시킨 주체성이 사라져 버립니다. 그러면 종교가 있으나마나입니다. 안 그래요?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얼마나 소란을 피웠어요! 여기에 온 여러분들도 문총재 고희기념 미술전에 자기 걸작품을 내는 데 있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했겠지요. `아이구, 하나밖에 없는데! 고희가 뭐냐?' 하면서 말입니다. 이 배후에는 여러 가지 복잡한 심상의 엇갈림이 있었을 것입니다. 어떤 때는 순순히 찬동을 하고, 어떤 때는 누가 간청을 해서…. 이런 문제 등을 생각해 볼 때, 평가 기준을 말한다면 이 미술전에서는 그림을 잘 그렸다고 해서 만점이 아닙니다. 작가가 유명하다고 만점이 아니다 이겁니다. 이 미술전에 낸 미술을 얼마만큼 사랑했느냐 하는 문제, 뿐만 아니라 여기에 자기의 모든 생명력을 투입할 수 있었느냐 하는 문제, 그다음에 여기에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하고 더 투입할 수 있었느냐 하는 문제가 중요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오늘 이 미술전에서 축하받을 대표자들입니다. 다릅니다. 암만 과거가 좋더라도 오늘의 이 미술전에 있어서의 보는 관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 `하나님은 거룩하고 전지전능하신 분으로서 공의의 심판주로 보좌에 앉아서 만민을 심판하는 심판장이다'라고 하는데, 여러분, 재판장이 좋아요? 재판장을 10년 했다가는 병이 들어서 죽습니다. 죽는다기보다 병이 들어서 나가자빠집니다. 병이 안 들면 그건 가짜들입니다. 남의 생명을 빼앗는 사형선고를 내리기도 했을 텐데, 자기가 내린 판결이 절대적일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논법이, 해설법이 여러 가지 방향이 있는데 자기 판결에 의해서 그 사람의 생사문제를 결정짓는 놀음을 했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심각한 문제라는 것입니다. 우주의 공법에 비추어 보게 될 때 한국 법이 절대적일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10년 판사 하면 병이 나야 된다 이것입니다.
인간을 사랑해요? 생명력을 가지고 접붙일 수 있는 주체성을 지니고 있어요? 자기의 핏줄을 중심삼고 인연 관계를 맺을 수 있어요? 없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도 `만우주의 주인이 되시는 당신은 무엇을 중심삼고 살고 싶소?' 하고 물어 보면 뭐라고 하시겠어요? 문제입니다. 예술가는 예술을 중심삼고 살고 싶어하잖아요? `하나님은 도대체 무엇을 중심삼고 살고 싶소?' 하고 묻게 될 때 마찬가지 대답입니다. `나도 사랑을 중심삼고 살고 싶다'고 합니다. 답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생명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어떻게 하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력이 약동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남자 여자가 사랑을 두고 약동하지요? 현재의 입장에서 도약을 하는 것입니다. 전진적인 활로를 개척하는 것입니다. 인간들이 그러는 것은 원인적인 하나님 자체가 그렇기 때문에 결과 자체가 필연적으로 그런 것입니다. 안 그렇게 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게 이론적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대해서 `뭘하고 살고 싶소?' 하고 물어 보면 말이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심각한 사람입니다.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기 때문에 엉터리로 믿지를 않습니다. 사리적인 분별이 확실해야 됩니다. 공식원리를 통한 법도 위에서 오늘날 20세기 문명이 조성된 것입니다. 그런 걸 생각할 때, 원리원칙에 맞지 않고 상식에 맞지 않으면 진리가 아니라고 보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오늘날 인간들을 이렇게 놔 두고 하나님 노릇 하고 있소?' 하는 것입니다.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항의를 하고 몸부림치며 대항해 가지고 해결하다가 보니 모든 문제를 하나님이 다 갖고 있는 줄 알았더니 우리 인간들도 하나님과 같이 갖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하나님의 소원도 사랑을 중심삼고 살겠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에 생명이 흡수되어 가지고, 생명이 순환해 가지고 도취해서 살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남자나 여자나 다 그렇지 않아요?
그다음에는 뭘 원하느냐? `내가 이렇게 좋듯이 나를 따르고 나와 관계되어 있는 모든 것들 앞에 같이 좋게 살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이 필요하고, 아버지가 필요하고, 할아버지가 필요한 것이 아니냐? 마찬가지 결론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은 오늘날 우리가 보통 말하는 사랑과 어떻게 다르냐? 하나님의 사랑은 참사랑입니다. 우리 인간이 바라는 사랑은 뭡니까? 오늘날 이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의 사랑은 어때요? 참사랑이겠어요, 참사랑 반대인 나쁜 사랑이겠어요, 미지근한 중도파 사랑이겠어요? 그걸 규명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도 몸과 마음이 있소?' 하고 물으면 어떻게 말하겠어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기독교에서 말하기를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합니다. 기독교 목사들을 만나 봤습니다. 수많은 신학자들을 내가 다 잘 압니다. 하버드대학이니 예일대학이니 하는 데 있는 신학박사들을 내가 다 압니다. 그들을 불러다가 물어 보니 세 마디도 못 해서 `문총재, 그러지 마소! 그러지 않아도 늙어 죽게 되었는데 또 죽이려고 그러오?' 그러고 있더라구요. 답변을 못 해요. `하나님의 뜻이 뭐요?' 하면, `아이고! 쉽고도 어려운 말이구만!'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몰라 가지고 어떻게 뜻을 이루어 드려요? 이런 등등을 몰라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깨끗합니다. 결론이 그래요. 하나님의 뜻이 뭐냐? 창조이상 완성! 창조이상이 뭐냐? 사위기대 완성! 창조의 핵이 어디냐 하면 하늘나라도 아니요, 히말라야 산도 아니요, 백두산도 아닙니다. 일본 사람들이 제일 숭배하는 부사산(富士山)도 아닙니다.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자, 하나님의 최대의 걸작품이 무엇이냐 할 때, 나다! 기분이 어때요? 「좋습니다」 이 작가 양반들! 그런 생각을 안 했지요? 하나님의 걸작품이 내가 걸작을 그리기 위해 전체를 투입하는 화폭에 그려진다고 생각할 때 얼마나 신나는 일입니까. 하나님의 최고의 걸작품이 사람이라고 할 때 사람 중에도 무엇이 최고의 걸작품입니까? 우리의 눈이요, 코요, 귀요, 손이요, 머리요? 정신이라고 볼 수 있어요. 정신 중에도 무슨 정신? 썩어질 정신이 많아요. 퇴폐적인 정신, 망할 정신, 못된 정신, 타락한 정신, 이렇게 `정신'이 많은데, 무슨 정신이냐 이겁니다.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정신입니다. 그건 결론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살고 싶겠느냐?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취해서 살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결론이 그겁니다. 알아보니까 간단하더라구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작가들도 자기 작품에 취해서 그려야 되지요? 취하지 않고 잡념을 가지고는 잡작품밖에 안 돼요, 잡작품.
이렇게 볼 때,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무엇을 중심삼은 최고의 걸작품이냐? 사랑을 중심삼은 걸작품입니다. 내가 도의 세계에서 영계에 가서 석가모니를 만났다면…. 미안합니다. (웃음) 내가 뭐 석가모니보다 낫다고 했다고 해서 불교에서 `그놈의 레버런 문 때려 죽이라'고 항의해 가지고 도망갈까도 생각했더랬는데 말이지. (웃음)
보라구요! 영계에 가게 되면 제일 높은 곳에 누가 갈 것이냐 할 때, 불교 믿는 사람들은 석가모니가 제일 높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예수쟁이 편 중에 하나에 들어가지만 말이예요, 기독교 신자들에게 `누가 제일 높소?' 하면 `예수가 제일 높소' 합니다. 마호메트를 믿는 신자에게 물어 보게 된다면 마호메트가 제일 높다고 합니다. 또 그다음에 누가 있어요? 뭐가 빠졌나? 유교를 믿는 사람에게 물어 보면 `우리 유교의 공자가 제일이지' 합니다.
그럼 이들이 하나님 앞에 모여서 문답식을 한다고 해 보자구요. 하나님이 묻기를 `너희들은 내 앞에서 무엇이 되고 싶으냐?' 할 때, `나는 불교의 교주 되고 싶소!' 그런 말이 통하겠어요? `나는 기독교 교주가 되고 싶소!' 통해요? 교주면 뭘해요? 공자면 뭘해요? 마호메트면 뭘해요? 답변은 간단합니다. `뭐 되고 싶어?' 할 때, 교주가 되고 싶다는 말은 하지도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무슨 교가 필요해요? 타락한 인간들, 구원받을 사람들에게나 교주가 필요하지, 하나님께도 교주가 필요해요? 집어치워! 답변이 간단한 것입니다. `물어 볼 게 뭐요? 나 하나님의 사위 되겠소! 그거 내가 바라던 것이오!' `나 하나님의 딸이 되겠소!'
이거 내가 열을 내어서 얘기하니 땀이 나는구만! (웃음) 태어나기를 그렇게 태어났어요.
열을 투입하지 않으면 재창조 역사가 안 일어납니다. 있는 정성을 투입해야 불뚝불뚝 일어나고, 감동을 받고, 새로이 결심하지, 흘러가는 물같이 해서는 안 됩니다. 흘러가는 물에는 고기도 안 삽니다. 파동을 치고 뒤집어지는 데에서라야 조그마한 벌레 새끼들도 전부 다 휘저어져 가지고 먹을 것이 생겨서 고기도 생깁니다. 그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절대적인 하나님이 인간들을 대해서…. 그런 모순이 어디에 있어요? 절대적인 주인이 되는 할아버지가 `너희들은 나한테 절대 복종하지만 나는 너희들에게 절대 복종 안 하겠다' 하면 돼요? 그래서 하나될 수 있어요? 하나님 자신이 `나를 위해서 절대 복종하라'고 가르치는 것도 하나님 자신이 절대 복종하고 나서 가르쳐 주어야 됩니다. 그래야 역사를 넘어서서 사리에 맞는 결론이 되는 것입니다. 그 결론은 만년 변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말하게 될 때,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믿고 복종하고 싶은 게 뭡니까? 돈이예요? 다이아몬드예요? 다이아몬드야 언제나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뭐야? 지식? 학자님들! 동료들보다 한 단어만 더 알아도 `내가 제일이지!' 이러지요? 그러잖아요? 학자들이 제일 깍쟁이입니다. (웃음) 한 단어를 더 안다고 해서 `내가 제일이지!' 합니다. 하나님에게는 지식이 필요 없어요. 하나님은 지식의 대왕입니다. 전지하십니다. 대통령도 보면 `권력! 제일이다. 마음대로 하자!' 하다가는 망하는 겁니다. 하나님은 권력도 필요 없어요.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그걸 다 갖고 있어요. `당신은 뭐가 필요하오?' 하고 물어 보면, 필요한 게 없다는 것입니다. `단 한 가지 필요한 것이 있지!' 하시길래 그게 뭐냐고 했더니, 안 가르쳐 주시더라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극성맞게 그저 밤이나 낮이나 붙들고 안 놔 주니까 할수없이 냄새 피우셔 가지고, 내가 머리가 좋아서 깨달았지! (웃음) 정말입니다. 왜 웃노? (웃음) 처음 만났다고 비웃지 말라구요. 이거 심각하다구요. (웃으심)
자, 결국은 뭐냐 하면 하나님도 참사랑 앞에는 복종하는 것입니다. 이게 우주의 근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독재자가 아닙니다. 그분과 더불어 사랑을 중심삼고 관계를 맺게 되면 최고로 높은 자리와 최하로 낮은 자리가 관계를 맺을 수 있어요. 대등하게 되는 것입니다. 동서에 극이 있다면 동쪽의 끄트머리와 서쪽의 끄트머리가 관계를 맺게 될 때는 반드시 중앙을 중심삼고 맺게 돼 있습니다. 같은 것입니다. 상하, 전후, 좌우 모든 것이 화합할 수 있는 절대적인 논리의 기준을 하나님 자신이 알기 때문에, 사랑을 빼놓고는 구형적 이상을 완성할 수 없습니다.
말이 좀 이상합니다. 구형적 이상! 여러분, 그렇잖아요? 구형이 있지요? 볼 같은 구형. 그림 그리는 양반들 잘 그리잖아요? 동그라미를 눈 감고 그려도 잘 그리는 것이 전문가입니다. 또 수직선을 바로 긋고 수평선을 잘 긋는 사람이 전문가입니다. 수직을 바로 긋고 수평을 바로 그어 이것을 중심삼고 원형을 잘 그리는 사람은 유명한 작가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엄덕문! 설계하는 것도 그렇지? 바른 수평선, 바른 수직선을 그려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삼각자 가지고 다 해먹잖아요?
이렇게 볼 때, 구형 가운데 제일 높은 데가 어디냐? 구형에서 제일 높은 데가 어디예요? 구 전체 가운데 높은 곳은 중앙입니다. 핵심입니다. 이 구형세계에서 제일 높은 곳은 중앙점입니다.
여러분들, 어디에 가든지 중앙의 자리에 가고 싶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더욱이나 교수님들은 `내 자리가 어디인가?' 한다구요. 윤박사가 그런 데에 욕심이 많지!(웃음) 어느 누구나, 삼척동자를 막론하고 `나 가운데 있고 싶다! 중앙의 자리, 가운데 있고 싶다!' 그럽니다. 왜 그러느냐? 구형의 가운데가 핵의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이 핵에서는 모든 구성 자체가 형성되기 위한 주고받는 작용을 합니다. 그런데 이 핵을 통하지 않는 작용은 없습니다. 모든 것이 그래요. 요것만 딱 잡는 날에는 이게 핵이 되어서 핵과 부체(附體)가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이것이 움직이는 것에 의해서 구가 움직이지, 구가 움직이는 것에 의해서 이것이 움직이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어디 계시느냐? 이 우주는 그렇습니다. 이 우주는 운동을 하기 때문에 원형을 닮았습니다. 우리의 세포도 원형을 닮고, 눈도 원형을 닮고 전부 원형을 닮았습니다. 화가들이 여성의 몸을 그리는 것이 제일 힘들다고 하지요? 올롱볼롱 올롱볼롱…. 원형을 그려야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것이 다 상대적 관계에 있어서 동떨어져서는 안 돼요. 여기서 봐도 이게 맞고, 여기서 봐도 맞고, 이렇게 봐도 다 맞을 수 있어 가지고 둥실둥실한 거기에 얼굴이 그 전체 내용을 대표할 수 있는 핵심적인 핵으로서 딱 뒷받침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전후 좌우, 주체 대상 관계, 그다음에 운동하는 환경 여건이 맞아야 합니다. 그다음에 백그라운드가 절대 필요합니다. 명작은 백(back)을 잘 그려야 합니다.
우주는 전부 다 원형을 닮아 있습니다. 태양계만 하더라도 아홉 개의 행성들이 돌고 있는 것입니다. 구형을 따라 돌아가는 것입니다. 태양계 같은 것이 1천억 개가 들어가 있다는 대우주! 대우주의 크기가 220억 광년? 「160억 광년입니다」 160억 광년은 너무 짧고. 길이가 220억 광년! 1초에 3억 미터나 가는 그런 속도로 달리는 빛이 1년 동안 가는 거리를 천문학에서 1광년으로 잡잖아요? 150억 광년 이상 되는 대우주! 대우주도 보나마나 둥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둥글둥글 산다는 말도 하지요? 가화(家和)는 만사성(萬事成)이다! 화하는데 어떻게 화해요? 둥글둥글 화해야 된다구요. 할아버지와 할머니만 화하는 것이 아닙니다. 할아버지하고 손자하고 화해야 되고, 아들과 부모가 화해야 되고, 남편과 아내가 화해야 되고, 전부 다 화해야 돼요. 그렇게 되면 가화만사성! 모든 것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둥글둥글해 가지고 구형이 이루어져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 원만한 사람을 원하지요? 뾰족한 사람은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러냐? 우주는 운동을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 자신도 혼자 독자적일 수 없습니다. 혼자면 절대적인 기준이 안 돼요. 절대적이더라도 거기에 상대적인 무엇이 있어 가지고, 핵에 들어가더라도 상대적인 요건을 갖추어서 주고받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존재이지만 상대적인 존재도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무엇이 필요하다고 볼 때, 그것이 뭐냐? 참사랑입니다.
그러면 참사랑이 뭐냐? 참사랑은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 참선생님이란 어떤 선생님입니까? 여기 교수들이 많구만요. `나는 어느 대학 어느 전문 분야에 있어서 제일이야! 참스승이야!' 할 때, 그 평가기준이 뭡니까? 나에게 평가하라고 하면 나는 그렇게 평가 안 해요. 그림을 잘 그린다고 참스승이 아닙니다.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자기 아들딸 이상 제자를 사랑해 봤느냐 이것입니다.
보라구요! 자기 집의 아들은 아무개의 아들이지만, 자기의 집을 넘어서 대한민국의 아들을 찾고 있어요. 대한의 아들은 누가 길러 낼 겁니까? 또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의 아들을 찾고 있어요. 세계의 아들은 누가 길러 낼 거예요? 세계의 아들을 기르고 싶은 사나이와 아낙네가 부부가 되어 있다 할진대는 그 아들에게 자기 나라와 자기 가정까지도 투입해 가지고 정성어린 사랑을 투입하고도 잊어버릴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곳에서만이 세계의 아들이 탄생됩니다.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보게 될 때, `오케이! 맞다!'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은 여러분의 아들딸을 사랑한 이상 제자들을 사랑했어요? 이 가짜 선생들! 기분이 나쁘지요? 이 가짜들이 말이예요…. 윤박사도 가짜지? 윤박사도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았어? (웃음) 보라구요! 진짜가 어디 있는 줄 모르고…. 이렇게 살라고 하는데, 세계의 아들딸을 길러 보자고 하는데 말이예요.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시작할 때 `들어와라, 들어와라'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지 않았어요. 투입입니다, 투입! 그래요, 안 그래요? 걸작품 인간을 만들기 위해서 모든 것을 투입했어요. 투입해서 뭘하려고? 사랑의 대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말하는 것이 진짜라면 말이예요, 여러분이 캔버스를 붙들고 춤을 춰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춤춰 봤어요? 하나님이 내가 없으면 꼼짝못해요. 사랑하는 아내가 아무리 잘났다 해도 나만 없으면 꼼짝못합니다. 그렇잖아요. 사랑하는 아들이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어머니 아버지가 없으면 고아입니다. 꼼짝못해요. 군왕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충신이 없으면 꼼짝못해요. 부모가 암만 잘났더라도 효자가 없으면 꼼짝못해요. 성인이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믿어 주는 세계인이 없으면 꼼짝못해요. 상대가 없으면 꼼짝못합니다.
불행이 뭐냐? 줄래야 줄 수 없고 받을래야 받을 수 없는 것이 불행입니다. 여러분들, 그림을 그리다 보면 슬슬 잘 그려질 때가 있지요? 그건 천지가 합덕되어 가지고 조화경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그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게. 그런 경지에서 걸작품이 나오는 것입니다. 도취되어야 돼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면에서는…. 생애를 바쳐 가지고 취해서 살다 보니 나는 나이도 다 잊어버렸어요. 여러분들이 내 고희라고 다 떠드니 그런 줄 알지, 나는 그것을 다 잊어버렸어요. 아침밥을 저녁으로 알고 먹을 때가 많은데요 뭐. 나가지 않고 `점심 가지고 와!' 하면 `점심이 뭐요? 자야 할 시간인데!' 합니다. 아침 저녁을 잊어버리고 산다구요. 완전 투입입니다.
그러면 사랑이 제일이라고 하면 하나님 자신이 사랑의 걸작품을 무엇으로 만들었느냐?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뭐 원숭이에서 발전했어? `여기 원숭이 아들딸들 많이 모였구만. 꼴들 좋다!' 기분이 좋아요? 원숭이 새끼라는 말이 듣기 좋아요? 듣기 좋다는 녀석이 있다면 때려죽일래도 한 녀석도 없다는 것입니다. 원숭이를 할아버지로 모시고 싶다고 생각한 사람 있어요? 내가 본 세계는 그런 세계가 아닙니다.
영계의 얘기를 한마디만 하겠어요. 내가 영계의 전문가 아니예요? 여러분들이야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 영계에 가면 방대한 세계가 전개됩니다. 죽는 시간이 영광의 시간이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장사 지내는 것을 승화식이라고 합니다.
우리 둘째 아들이 차 사고 나서 죽었을 때도 나는 눈물을 하나도 안 흘렸어요. 애비에게는 자식이 저나라에 갈 길을 준비하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학교에 들어갈 때 수속을 해 놓고 기다려야 하는데 수속도 할 줄 몰라 가지고 울고불고 야단하면 되겠어요? 우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수속이 더 급한 문제입니다. 이런 것을 다 알기 때문에 나는 울지 않았습니다.
그래, 영계에 들어가면 어떻게 되느냐? 거기에는 밥 먹을 것이 걱정 없습니다. 밥벌이 안 해요. 밥벌이 안 합니다. 아시겠어요? 저나라에 가게 되면 밥벌이가 필요 없습니다. 먹고 싶을 때는 언제나 먹을 수 있어요. 참 재미 있는 것이, 먹고 난 다음에 그 찌꺼기는 어떻게 하느냐? `돌아가!' 하면 원소로 돌아갑니다. 근본의 세계, 원소로 돌아가 버립니다.
그런 것이 가능한 세계에서 사방팔방으로 기동할 수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취하는 생활을 하고 오는 사람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이상(理想)이 백방으로 실현되는 곳이 영계이니만큼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취해서 산 사람들이 주도적인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거기서는 천만 명의 사람들을 위한 뱅퀴트도 순식간에 준비할 수 있어요. `오늘 모일 사람들은 황금띠를 띤 어떠어떠한 옷을 입고 오면 좋겠다'할 때는, 그것을 디자인할 수 있다면 `그렇게 전개될지어다!' 하면 즉각 되는 것입니다. 딱 거짓말 같은 세상입니다.
그런 것을 아는 우리 같은 사람은 지상에 미련이 없습니다. 미국 같은 데서 반대하고 그랬지만, `퉤! 이놈의 자식들아! 너희들은 며칠이나 가느냐?' 하고 나왔습니다. `공산당 너희들은 며칠 가?' 하면서 선두에서 싸워 나왔는데, 내가 말하던 대로 다 되었다구요. 세계에서 난다긴다하는 녀석들이 내 꽁무니에 따라와 가지고 `아이고, 문총재…!' 하고 있습니다. 요전에 어떤 녀석이 와 가지고 `아이고, 나는 믿나니 문총재는 선지자입니다!' 하더라구. 선지자일 게 뭐야! 선지자가 좋아요, 하나님의 아들이 좋아요? 어떤 게 좋아요? 「하나님의 아들이 좋습니다」
당신들은 하나님의 사위가 될래요, 아들이 될래요? 또 여자들은 하나님의 며느리가 될래요, 딸이 될래요? 어떤 것을 원해요?
아까 얘기했듯이 하나님이 4대 성인을 모아 놓고 `너희들, 나 앞에 무엇이 되고 싶어?' 할 때, 못된 자들은 `나는 하나님의 사위 되면 좋겠다. 하나님의 며느리 되면 좋겠다' 합니다. 아니야! 아니예요. 그랬다가는 웃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싶다고 해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그 종주들이 가르친 경전을 두고 볼 때 종주들 가운데 누가 제일 앞장서느냐 하면 예수입니다. 왜? 그는 말하기를 사랑을 두고 말했어요. `나는 하나님의 독생자다!' 했습니다. 히야! 놀라운 것입니다.
내가 성경을 보고 이런 것을 안 것이 아닙니다. 앉아 가지고 다 설파해 놓은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이치가 틀린다 이겁니다. 성경에 찾아보니 전부 다 맞지 않기 때문에 내가 체계를 다 세워 가지고 해설을 해 놓았지! 성경의 비밀은 통일교회 원리를 공부하면 다 풀립니다. 한 주일만 공부하면 기성교회 목사, 기성교회 장로들 왱강댕강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치에 맞거든요. 뭐 자가선전한다고 웃을지 모르지만, 웃어도 괜찮아요. 사실이니까! 거짓말이라면 모르지만.
자, 사람이 얼마나 귀한 줄을 아시겠어요?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아들딸이 다른 것과 다른 게 뭡니까? 핏줄이 연결되어 있어요. 안 그래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려면 핏줄이 연결되어 있어야 됩니다. 그 몸과 내 몸이 통해야 됩니다. 밤이나 낮이나 통해야 돼요. 오늘날 기독교 신자와 목사들 가운데 `하나님과 나와 핏줄이 통하고 있다' 하는 사람을 봤어요? 아버지는 무슨 아버지예요? 엉터리 아버지, 도적놈 아버지로 만들어 놓고 말이예요. 예수가 독생자라면 독생자와 하나되어 가지고, 접붙임을 받아 가지고 독생자보다 나아야지! 역사 이래 예수님이 세계 기독교 문화권을 처음 통일했다는 것은 하나님이 바라시는 사랑적 대상권을 대표한 제1인자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라고 한 명칭 가운데 기독교라는 말을 붙이고 싶지 않았지만 내가 아는 한 예수님이 그런 면에 있어서 세계 제일이기 때문에 `기독교'를 갖다 붙였는데, 이놈의 `기독교'를 갖다 붙였다고 원수삼아 가지고 왜 기독교를 붙였느냐고 하면서 가짜들이 진짜를 보고 야단하고 있다구요. 그래, 때려봐라! 나 혼자 해 가지고 1천만과 싸워도 1천만이 깨져 나가면 나갔지, 레버런 문은 안 깨져 나간다구요. 세계를 지도하는 미국이 나하고 싸워 가지고도 그 나라가 깨졌지, 내가 안 깨졌어요.
깨지더라도 깨진 그것이 순금일 때는 깨진 짜박지까지 지갑에다 집어 넣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내가 사람으로 태어나 가지고 하나님 앞에 사랑으로 일체화 될 수 있는 화신체가 되었다고 할 때는 내 손가락이든 내가 떨어뜨린 누더기 짜박지든 하나님이 전부 찾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랑하는 아내를…. 그렇잖아요? 옛날 한때 사랑하던 애인의 손수건 하나도 늙어 죽도록 가슴에 안고 사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머리카락 하나도 녹아지지 않게 밀독에다 넣어 묻어 놓고 그걸 보물같이 취급하더라구요. 그와 마찬가지의 입장입니다. 내 몸은 물론이요, 내 마음 자체, 내 사는 환경 자체도 하나님이 보호하고 싶을 수 있는 그런 자리에 사는 하나님의 아들의 권위를 돈 주고 바꿔요?
우리 같은 사람은 똑똑한 사람입니다. 역사 이래 세상에 종교 지도자로서 일대에 나만큼 욕먹은 사람이 있어요? 욕을 먹으면서도 `욕을 해봐라!' 합니다. 하나님과 악마의 작전을 압니다. 전략 전술을 알아요. 알고 보니 간단하더라구요. 아하! 핍박이 나쁜 게 아니더라! 이게 위대한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역사 이래 위대한 것이 그것입니다. 내가 위대하다고 말해서 안 될는지 모르지만 말입니다. 하나님의 전법이 그래요. 전법이 위대합니다. 하나님의 전법은 뭐냐 하면 맞고 원금에 이자를 가해 가지고 손해배상을 받아 나오는 전략입니다. 알겠어요? 그 대신 악마는 치고 전수해 주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세계적으로 핍박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우리 통일교인들한테 `40년 이내에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는 사람을 전세계가 때려죽이겠다고 몰아 대야 된다'고 했습니다. 1976년에 그랬습니다. 미국이 그랬지, 미국 교회가 그랬지, 거기에 불교는 물론이요 모든 종교가 다 들어가고, 마피아까지 가담했고, 공산당까지 다 들어갔습니다. 안 들어간 것이 어디 있어요? 전부 다 나를 쳤지만, 댄버리에 처넣었지만 나는 망하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한 자리에서 핍박받는다고 낙심하지 말지어다, 여러분들! 학교에서 옳은 일을 하고 정의의 도리를 가르치는 스승의 자리에 있는 것을 주변에서 이해 못 한다고 낙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정의의 도리를 끝까지 지키려고 하면, 길면 길수록, 10년, 20년, 30년 끌고 나가면 그 학교 학장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제일 좋은 서울대학 총장도, 나중에는 대통령까지도 머리숙이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면 기독교가 2천 년 동안 예수님 한 분 모시고 나오고 있지만, 그분은 갈릴리 해변가에서 민족 반역자로 죽지 않았어요? 그런 한 사나이가 부르짖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논리를 중심한 기독교문화권이 세계에서 2천 년 동안 맞고 나오다 보니 사탄세계의 모든 것을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하고도 남을 수 있는 환경이 있었기 때문에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세계 통일권이 2차대전 직후에 벌어졌던 것입니다. 그것을 나한테 인계했더라면 세계는 이렇게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말을 이해 못 하지요? 이해 못 하니까 여러분들이 공부해야지 뭐.
결론은 간단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야 합니다. 기독교 사상을 두고 보면 예수는 `하나님의 독생자'라고 했고, 그다음에 `나는 신랑이요 너희들은 신부다'라고 했습니다. 종적 관계에서는 그런 말을 했지만, 수평적 관계에서는 `내가 네 안에 있고, 네가 내 안에 있고, 내 아버지가 내 안에 있다'고 했습니다. 평준을 말한 것입니다. 평준 사랑의 이상을 다 말했습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기독교는 틀림없이 세계를 지배해야 합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오시는 주님을 중심삼고. 하나님만 가지고는 안 돼요. 사랑을 혼자 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사랑의 이상을 중심삼고 인간을 창조했는데,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인간을 이상적인 사랑의 대상으로 완성시키려 하던 계획이 무너졌습니다. 그 완성된 아담 해와는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어떻게 됐는지 알아야 돼요. 이걸 알고 하는 게 좋을 것입니다. 시간이 많이 갔지만…. 얼마나 됐나? 한 시간 됐나? 「지금 세시 반입니다」 아, 내가 말한 것이 한 시간 됐나 말이야! 「한 시간 됐습니다」 한 시간이지? 20분만 더 줘요. 한 시간 20분이야 안 주겠어요? 안 주겠다면 저 그림들을 다 내려 놓을 거야! (웃음) 당신들이 나를 축하하기 위해서 왔지, 내가 당신들을 축하하러 왔어요? 정신 차려서 들으라구요! 뭐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고…. 나는 나 할 책임을 다 하면 나갑니다. 하늘이 지켜 보고 `아, 저 녀석 거짓말 안 한다!' 그러면 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과 나와 무슨 관계를 맺느냐 이겁니다. 부자의 관계가 좋기는 좋아요. 그게 뭐냐? 종적 관계입니다. 아시겠어요? 유교의 가르침이 맞는 것입니다. 부자의 관계를 설명을 통해서, 또 힘으로써 이것을 부정할 수 있는 내용은 절대 없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자기 아버지로 알고 있는데, `그건 네 아버지가 아니다'라고 한다고 해서 그것이 설득이 돼요? 아버지의 아들로 태어난 내 자신임을 틀림없이 알게 될 때는 그것을 부정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부자관계라는 것은 어때요? 부부가 있어 가지고 내가 나왔지요? 어머니 아버지, 부부지요?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 부부는 어때야 돼요? 제멋대로 되어 가지고 그 가운데서 태어난 아들딸하고 아버지의 관계가 절대적일 수 있어요? 부부관계가 절대적이어야 됩니다. 천지가 어그러지더라도 절대적이어야 합니다. 부부관계는 무슨 관계냐? 횡적 관계입니다. 부자의 관계는 종적 관계입니다. 종횡을 중심삼고 절대적 기준에 있어서 부자의 관계와 부부관계가 맺어져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부부는 다 딴 데서 와서 맺어지잖아요? 그렇지요? 어머니와 아버지가 부모가 되어서 나를 낳아 주어서 부자의 관계의 인연을 남기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횡적인 요소 중에서 하나는 딴 데서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는 갈라져도, 부자지 관계는 못 갈라져요. 종적인 것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천지간에 본연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인류역사를 이어줄 수 있는 혈통적 전수의 길은 하나밖에 없어요, 수직! 수직의 자리가 왜 필요해요? 수직에 들어가면 그림자가 없어집니다. 안 그래요? 오정(午正)이 되면 그림자가 없어지지요? 하나님과 인간이 이상적인 사랑의 이상을 중심삼은 수직관계가 안 되었습니다.
그러면 참사랑이 가는 길은 어떤 것이냐? 사랑이라는 것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이 한마디가 귀한 것입니다. 내가 이 한마디를 알고 나서 얼마나 춤을 추었는지 몰라요. 참사랑일수록 직단거리입니다. 아시겠어요?
오늘날 타락한 남녀들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철망이 있더라도 대가리가 깨지든 가랭이가 째지든 달려갑니다. 참사랑은 더할 것 아니예요? 날아가지! 직단거리를 통해요. 참사랑일수록 직단거리를 통합니다. 이렇게 직단거리를 통해서 서로 주려고 하다 보니 이것이 핵이 되는 것입니다. 거리가 축소되어 가지고 이것이 구형으로 집약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 안에서 인간과 하나님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수직적인 직단거리로 연결될 수 있는 길이 뭐냐? 이렇게 연결될 수 있는 관계가 부자의 관계입니다. 직단거리가 수직 외에는 없어요. 맞아요? 조금만 틀려도 수직이 아닙니다. 직단거리니까 수직입니다. 그 수직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는 동서로 직단거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형제도 전후로 직단거리입니다. 이것이 90각도입니다. 이것이 면으로 보면 24면입니다.
이 90각도를 어디에 갖다 맞춰도 다 맞습니다. 이것을 이 아래에 갖다 붙인다고 해서 안 맞지 않아요. 이것을 이쪽에 갖다 맞춘대도 안 맞지 않고, 이것을 이쪽에 갖다 붙인대도 안 맞지 않습니다. 앞의 것을 뒤로 갖다 맞추고 뒤의 것을 앞으로 갖다 맞춘다고 해서 안 맞지 않아요. 아무리 뜯어고쳐도 맞습니다. 그러니 이 90각도는 이상적 존재의 기원지입니다. 알겠어요? 거기에는 부하(附荷)가 없어요. 한번 작동하게 되면 사방으로 뻗쳐 돌아 들어오게 되어 있지, 소모가 안 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그런 이상적 구상력을 가지셨기 때문에 수직과 수평이 90각도를 이룬, 전후 좌우간 모두 90각도를 이룬 구형의 중앙 복판에, 우주 복판에 계시는 것입니다. 무엇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에게 물어 보면 그것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당신, 어디에 있고 싶어?' 하고 물어 보면 `물어 볼 게 뭐 있어?' 하신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딸로 태어난 남자 여자가 있는데, 남자라는 것은 남자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남자라는 말은 선유조건으로 여자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안 그래요?
저 모자 쓴 양반! 무엇 때문에 태어났어요? 작가가 되기 위해서 태어났어요? 그것은 다 2차적, 3차적인 것입니다.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덩치가 큰 녀석들도 여자한테 붙들려 가지고 `아이고, 나 살려 주소!' 하지요? 얼마나 처량해요! 생사지권이 자기에게 있는 게 아닙니다. 존재 기원이 자기에게 있는 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철학적으로, 왜 태어났느냐 하는 것을 놓고 고민하는 것 아니예요? 알고 보면 간단합니다. `아, 내가 남자로 태어난 것은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 하는 것입니다. 나는 우리 사모님 때문에 태어났어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게 우리 사모님입니다. 그러면 입이 이렇게 싹 해서 `밤에도 좋고 낮에도 좋다. 하하하! 아이구, 좋다!' 그러는 것입니다. 나 때문에 태어났다고 하면 싫어하거든요. 그렇다는 겁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가 태어나서 뭘할 거야? 남자 여자가 결혼을 왜 해요? 사랑 때문입니다. 왜 사랑 때문에 결혼해야 돼요?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입니다. 아시겠어요? 남자 여자가 어디에 가서 만나야 돼요? 수직적인 우주의 중심, 부자의 관계 인연을 통해서 자라 오던 그 종적 기준에 가 가지고 이마를 맞대야 됩니다. 여자가 한 발자국 빨리 와도 안 됩니다. 남자가 한 발자국 빨리 와도 안 됩니다. 같이 와 가지고 서로 붙들고 딱 하게 되면 도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춤을 추게 될 때 버티고 섰어요, 돌아요? 잡아당기게 되면 돌아가는 것입니다. 돌아가면 어떻게 되느냐? 수평선에서 올라갑니다. 운동을 빨리 하면 올라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람개비 같은 것을 휙 돌리면 쉭 날아 올라가잖아요? 저기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옵니다. 내려와 가지고 밑창까지 갑니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합니다. 그것은 모양이 구형이지만 센터를 통해서 중앙을 다 채운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이 자체가 돌기 때문에 이상적인 구형의 형성을 위해서….
남자나 여자나 혼자는 어디까지나 반현입니다. 남자가 위에 있다면 여자는 아래고, 우현이라면 좌현이 되어 가지고 하나의 구형을 이루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서로서로 위해야 돼요. 자기를 중심삼고 스톱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밀어 주어야 되고 당겨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원심력, 구심력에 의해서 운동이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때문에,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결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 여자가 가까워지면 하나님이 내려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의 기원, 생명의 기원, 혈통의 기원이 벌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이 중심이지, 아담 해와가 중심이 아닙니다.
재미 있는 말인데, 어디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남자 여자 어디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까? 생명의 근원지가 어디입니까? 사랑의 근원지가 어디예요? 혈통의 근원지가 어디예요? 머리가 아니요, 팔도 아닙니다. 생식기입니다. 이것이 거룩한 것입니다. 거룩한 사랑, 거룩한 생명, 거룩한 혈통의 본거지가 왜 나쁜 것으로 인식되게 되었어요? 왜 추잡한 것이 되었어요? 타락 때문입니다. 천리의 대도를 밝게 할 지극히 거룩한 것이 천주를 멸망시키는 본원지가 되었기 때문에 나쁜 것으로 불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남자의 생식기가 누구의 것입니까? 자기 것이예요, 여자의 것이예요? 교수님들, 잘난 교수님들! 그것이 누구의 것입니까? 자기 것이예요, 여편네 것이예요? 「여자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뭣이? 「여자의 것입니다」 (웃음) 절대적으로 여자가 주인입니다. 여자의 것은 절대적으로 누구의 것이예요? 절대적 주인이 남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부부는 그것을 붙들고 사는 것입니다. 그거 맞소, 안 맞소? 밤이나 낮이나 그걸 건드리고, 밥 먹고, 이러고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병이 나서 죽어 가는 사랑하는 아내를 위로하는 최후의 방법은 가기 전에 그것을 만지면서 잘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인사 이상 기쁜 인사가 없다는 것입니다.
종교 지도자가 이런 말을 하니 쌍놈이지요? (웃음) 쌍놈이오, 진놈이오? 대답해요! 쌍놈이오, 진놈이오? 「양반입니다」 (박수) 제일 나쁘다는 것을 제일 선한 것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세계적 운동을 일으킨 사람이 통일교 교주 문선명이라는데 뭐가 나빠요?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박수) 여러분들의 그림보다, 무엇보다도 더 위대한 것입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 아버지가 누구냐? 여기 불교계에서 안 왔어요? 스님이 있으면 내가 물어 보려고 하는데. 갔구만, 아까 설교하신 분! (웃음) 마음이 무엇이냐? 불교에서는 말이예요, 참선할 때 마음을 찾아 허덕입니다. `마음이 무엇이냐? ' `나지!' `몸은 무엇이야? ' `그것도 나다!' 마음도 나고 몸도 나인데, 자기인데도 불구하고 모르고 있어요. 왜 몰라요? 왜 모르게 되었어요?
쥐새끼도 바다에 떠 있는 배에서 먹고 살다가 그 배가 며칠 후에 파선될 것 같으면 그것을 미리 알고 줄을 타고 도망가는 영적인 감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뭐예요? 아무것도 모르고 살잖아요.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사람이 왜 그렇게 되었어요?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성인 중의 위대한 성인을 찾아야 됩니다. 무슨 성인? 하나님 같은 성인. 하나님 같은 성인이 뭡니까? 하나님도 몸과 마음이 있어요. `하나님도 몸과 마음이 있는데 나와 같이 몸과 마음이 싸웁니까? 하고 물어보니까 `허허허' 웃으시더라구요. 그거 싸운다는 말입니까, 안 싸운다는 말입니까? 안 싸운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하나님의 아들딸로 태어난 인간이 왜 싸워요? 그건 타락 때문입니다. 그러면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은 어떻게 몸과 마음이 하나돼요? 참사랑을 중심삼으면 하나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몸과 마음의 통일의 기준을 역사 이래에 누구도 세우지 못했습니다. 바울 같은 사람도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그러지 않았어요? 기독교의 고수자들도 다 그래요.
여러분이 참사랑을 체득할 수 있게 될 때는 몸과 마음이 달라붙어요. 재까닥 달라붙습니다. 석가모니 같은 사람이 천상천하에 유아독존이라고 했는데, 그것은 그 경지에 잠깐 들어가서 체험한 말입니다. 거기에 들어가 보니 참사랑을 통해서 우주에 안 통하는 데가 없어요. 세계가 환하게 보여요. 천상세계 지상세계가 환하게 보여요. 앉아서 천리 만리를 다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새빨간 거짓말을 잘 하지요?
하나님이 그런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세계를 다 관찰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다니면서 봐요? 그걸 통하면 다 보입니다. 라디오의 주파수를 맞추면 무슨 말이든지 다 들을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 경지에서 태어났더라면…. 하나님을 모르다니! 천국을 모르다니! 지상은 잠깐 사는 세상입니다.
하나님이 누구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은 부모가 생겼더라면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우리 아버지입니다. 무슨 아버지예요? 종적인 아버지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내 아버지가 하나님입니다. 이건 틀림없는 말입니다. 위대한 발견입니다. 그 종적인 하나님 앞에 백 퍼센트 90도를 갖출 수 있는, 본연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완성해야 했던 인류의 참부모인 아담 해와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에 횡적인 부모의 사랑, 부모의 생명, 부모의 혈통이 합해져 가지고, 하나되어 가지고, 천지합덕이 되어 가지고 조화의 열매로 맺히는 것이 나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는 종적인 내가 있어요. 하나님의 종적인 사랑을 이어받은 종적인 내가 양심입니다. 그다음에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중심삼고 태어날 수 있었더라면 그렇게 태어날 수 있었던 횡적인 내가 몸입니다. 이 둘은 절대적으로 화합합니다. 상충이 없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90각도가 틀어졌다는 것입니다. 그 틀어진 각도를 다시 맞추기 위한 것이 종교의 노력입니다.
각 종교에서 `몸을 쳐라!' 하는데, 거기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건 뭐냐 하면, 몸을 쳐서 굴복시키는 것하고, 몸을 마음보다 약하게 만들어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습관성을 가지고 있으면 이걸 떼어 버려라 이겁니다. 그다음에 그것이 힘드니까 `기도해라!' 하는 것입니다. 마음에 10배, 100배의 힘을 가해 가지고 끌고 가자 이겁니다. 두 가지 길을 통한 방법이 있는 것입니다. 희생을 강조하고 기도를 강조하는 놀음이 거기서 생긴 것입니다.
삼팔선 분립의 기원은 우리의 마음속입니다. 인류의 전쟁 역사는 마음과 몸의 전쟁 역사의 확장입니다. 인류가 참사랑을 찾기 전에는 이 전쟁은 끝이 없어요. 하나님의 이상세계를 찾기 전에는 끝이 없습니다. 그렇잖아요?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합하는 것입니다. 영생 논리는 이론적입니다. 이런 등등을 아시고….
결론은 간단합니다. 하나님을 부모로 모셔야 됩니다. 인간에게 참된 부모가 없었어요. 참된 신랑이 없었고 참된 신부가 안 나왔기 때문에 구원섭리를 통해서 찾아 세워야 됩니다. 구원이란 것은 고장난 것을 다시 회복하는 것 아닙니까? 구원섭리를 통해서 참된 부부, 참된 어머니와 아버지를 이 땅 위에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전부 다 악마의 핏줄을 이어받았어요. 이걸 다 잘라 버리고 새롭게 접붙여야 됩니다. 악마의 뿌리가 된 것은 전부 다 잘라 버려야 합니다. 세계는 전부 다 악마의 혈통을 이어받은 것입니다. 이것은 자기를 위주로 한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문화권인 미국이 제일 혼란한 이유가 뭐냐? 희생과 봉사를 강요하는 기독교가 어떻게 개인주의로 낙찰이 되었느냐?
그런 가운데서 통일교회는 논리를 통해서…. 창조의 싹은 완전 투입에서부터 생겨나는 것입니다. 왜? 저기압권을 만들면 고기압권이 완전히 180도 돌게 되어 자동적으로 순환운동이 생겨나요. 하나님은 지혜의 왕입니다. `작동해라! 해라!' 할 필요도 없어요. 완전 투입하다 보니 진공상태가 되면 될수록 휙! 순환운동이 자동적으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대상을 만들 때 완전히 투입했습니다. 성경에 보면 말씀 한 마디로 창조했다고 하는데, 하나님이 허깨비가 아니야! 하나님 자체를 투입했다 이겁니다. 완전 투입입니다.
예를 들어서, 아담 해와가 둘이서 서로 자기 주장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문제가 벌어집니다. 하나님이 모든 생명, 모든 사랑의 기원인데, 아담 해와 둘이서 그 하나님을 만났다 이겁니다. 그럴 때 그 둘 중에서 누가 먼저 하나님을 취하느냐 이겁니다. 여기에서 어떻게 평화의 둥지를 만드느냐? 이론적인 문제가 벌어집니다. 평화의 통일 기준이 어디 있느냐 이겁니다. 자기를 주장하는 데는 절대 없습니다.하나님을 취하겠다고 주장해 가지고 둘이 싸움이 붙었다면 뭘해요? 평화라는 수평선은 어디에나 화하게 되어 있습니다. 평화가 이런 게 아닙니다. 수평선에 꽉차 있습니다. 아래 위에 꽉차 있습니다.
하나님 자신도 자기를 위했다가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붙어 버려서 떨어지지도 않아요. 알겠어요? 상대적 이상인 영구성을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위 아래가 주고 받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아시는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기 때문에 완전 투입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이 아담 자신을 위해서 하나님을 잡는다고 할 때는 문제가 벌어집니다. 하나님도 `노(No)'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잡는 것은 해와를 위해서다' 해야 됩니다. 그러면 해와도 `어서 하소! 어서 하소!' 합니다. 또 여자가 먼저 잡는 것도 `당신을 위해서 잡습니다' 해야 됩니다. 하나님도 `내가 아담 해와 너희를 취하는 것은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너희를 위해서 취하는 것이다' 해야 됩니다. 거기에서 통일원리의 근본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게 우주의 근본이었더라 이겁니다. 이걸 중심삼고 돌게 되어 있습니다.
자기 인식, 자기 자각이 타락입니다. 오늘날 개인주의 사상, 이것은 전부 지옥 갑니다. 가 보라구요! 인본주의, 물본주의, 무슨 주의, 자기를 위주한 주의는 망하는 것입니다. 모든 물질적 환경 여건이 갖추어지면 이것은 사랑을 위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자기를 위하고 자기 욕망만을 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우주는 항거를 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가지고 할 때는 안 통하는 데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는 쌍쌍제도로 되어 있습니다. 광물세계도 쌍쌍제도입니다. 식물도 쌍쌍이지요? 동물도 쌍쌍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급은 다르지만 수직의 사랑을 중심삼고. 차원은 다르지만 이 대우주에 사랑을 중심삼고 어느 공간이든 전부 다…. 평형선상의 위치에 자기 존재를 결정해 가지고 우주공간에 떠 있는 것입니다. 이것들이 모두 사랑 때문에 그렇게 생겨난 것입니다.
여러분, 진화론이 말이예요…. 생식기를 중심삼고 진화 발전적 논리를 형성할 수 있느냐? 여러분, 잘 보라구요! 외형적 체형적 논리는 가당하지만, 생식기관에 진화논리가 적용돼요? 그 따위 것은 성립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아시고, 여러분들이 어차피….
참다운 걸작품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우주애와 더불어서 말입니다. 거기에는 하나님도 취하고, 인간도 취하고, 역사도 취하는 것입니다. 동서를 초월해서 전부 다 공히 취할 수 있는 참사랑의 경지! 그런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그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을 걸고….
생명이 얼마나 위대한 것입니까! 우주를 전부 다 제압하고 남을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그걸 연결시키는 역사성을 중심삼고 자기를 투입해야 됩니다. 자기를 투입함으로 말미암아 핏줄을 통해서 제2의 창조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투입해서 우리 인간을 창조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어머니와 아버지로서 사랑과 생명을 투입해 가지고 재창조 역사가 벌어지면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들어갑니다. 그래야 이상의 아들딸이 태어납니다. 그러면 병도 안 걸려요.
문총재가 일생 동안 한번도 누워 보지 않았어요. 그렇다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그렇다는 말은 아니지만. 어렵더라도 그 경지에 딱 들어가 봐요. 딱 수직선에 들어가면 그림자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은 몇 시간만에 나가자빠지지만, 뭐 일주일을 안 자고도 여전하다 이겁니다. 이런 놀라운 위대한 힘! 장족의 발전, 비약의 발전, 도약의 발전이 문제가 아닙니다.
전체 내용의 원만성을 갖추어 가지고 여러분들이 처한 면에 있어서 걸작으로서 결론지을 수 있는 모든 것이 이 천지 대도의 근본에 뿌리가 있더라! 여러분들이 거기에 접붙으면 가지에 꽃이 필 것이고, 열매가 맺히게 될 것이니, 이것은 역사를 초월해 가지고 순환적 도리로 영원히 계속될 것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핏줄을 통해서 여러분이 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보게 되면 전부 다 여러분 선조들의 4백조 개의 세포들을 분할해서 받은 주식회사입니다. 그러니 함부로 다루지 말라는 것입니다. 몸뚱이를 갖다가 제멋대로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랑을 그렇게 함부로 하게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호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문총재의 말이 참고가 돼도 괜찮아요. 생애를 걸고 투쟁해서 역사상에 누구도 모르는 것을 발표한 이 내용은 현실적인 실험과정을 통해 가지고 입증된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부정 못 합니다. 하나님을 보고 사는 걸 뭐! 우리 같은 사람은 예언이…. 내가 예언가도 아니예요. 앞으로 어떻다는 것을 다 알고 얘기 하는데 뭐! 답답함이 없어요. 남들은 죽겠다고 야단하지만, 답답하지 않아요. 그러니 이렇게 칠십이 되었어도 싱싱하지! 다리 하나 안 꼬부라졌어요. (웃음) 자랑 아닌 자랑이지요.
여러분들, 오래 살기를 바라고 발전하기를 바라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력과 하나님의 피를 대신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재투입하는 재창조 역사의 과정을 지나가고자 원하는 데 있어서 새로운 나라와 새로운 세계는 틀림없이 상대적 결정체로 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적인 참사랑의 피를 이어받고, 참사랑의 횡적인 타락하지 않은 부모의 피를 이어받아서 싸우지 않는 이상적인 내가 된다면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의 가치를 지니게 되어서 영생하느니라. 아멘! 잊지 말아요! (박수) .
책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