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오늘 이렇게 모였는데, 뜻 깊은 이날 이런 말씀을 하면 하늘 역사의 전반적인 사실은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들이 개인으로 하늘 앞에 옮겨 서는 방법, 가정적으로 하늘 앞에 옮겨 서는 방법, 민족적으로 옮겨 서는 방법은 못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과 인류를 사랑하기 위해 노력해 가야 할 통일교인

​여러분들이 복귀해 들어가는 데 있어서, 진리를 중심삼고 사탄과 대결할 수 있는 내적 기준에 있어서는 우리 원리를 믿고 선생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이런 원칙적 기준에 입각하여 심정이 귀일된다면 사탄은 머리 숙이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한번 해보라구요. 원리 말씀한테 사탄이 혼난다는 거예요. 여기 노이로제병에 걸린 사람들은 원리책을 석달만 가만히 이고 다니면 병이 떨어질 거예요. 떨어진다 그말이예요.

이런 내용을 갖고서도 지금까지 이리 쫓기고 저리 쫓기면서 말하고 싶은 것도 말하지 못하고 나오는 선생님의 40평생은 뜬생활이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뼈살에 사무치게 기억해야 될 것입니다. 죽더라도 오늘 결심한 것을, 느낀 것을 잊지 말고 앞날에 치열한 투쟁을 전개하는 한이 있더라도 살아서 사탄을 굴복시키는 승리자가 되기를 마음으로 빌고 있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이제 선생님은 40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나라에 대한 사명은 다했습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다 넘겨 주기 위한 것입니다. 다 넘겨 주었어요. 넘겨 주노니 여러분은 부디 뜻을 받들어 가지고 선생님이 없더라도 승리하는 자격자가 되어서, 내가 다시 이 나라에 찾아올 때가 있다면 승리의 모습을 갖춘 여러분과 만나는 한 날이 있기를 바라서 이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은 의지했어요. 본부에 있는 선생님, 우리 선생님, 마음으로 그렸고 생각으로 그렸고 가나 오나 마음속, 뼈 속에 잊을 수 없는 인연을 맺은 선생님으로 사모해 왔습니다. 여러분이 선생님을 사모하는 것은 좋아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선생님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선생님 위에는 아버지가 있고, 선생님을 통하여 이 세계가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을 잃어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하늘을 잃어버려서는 안 될 것이요, 인류를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선생님은 백번 천번 망하고 고통을 받고 밟히는 한이 있더라도 하늘은 밟히고 고통당해서는 안 될 것이요, 인류도 고통당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인류가 사탄 앞에 밟혀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게 하늘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을 사랑하는 것만큼 인류를 사랑해야 됩니다. 하늘과 땅, 한 손에는 하늘, 한 손에는 이 땅, 인류를 붙들어야 돼요. 이것을 붙드는데 있어서 모르겠으면 붙들고 나서 `선생님,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해야 돼요. 이럴 때 필요한 사람으로서 여러분 앞에 나타나는 것이 선생님입니다. 그런 사명을 하여야 여러분이 하늘 앞에 축복받은 만물을 주관할 수 있는 영장의 위치를 고스란히 대신 축복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이것을 단단히 명심하시고 여러분이 각자 노력하여 남겨진 복귀의 노정을 돌파해야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한국을 위해 고생을 하고 눈물도 많이 흘렸습니다. 어느 애국자에 지지 않는 눈물도 흘렸을 거예요. 또, 있는 정성을 다 기울였어요. 여러분을 대해서도 선생님은 있는 정성을 다하려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아실는지 모르지만 여러분이 어떤 손해를 본다 할진대는, 내 무엇을 희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여러분을 붙들고 나오려고 했습니다. 이렇게 사는 것은 선생님의 천품이 좋아서 그런 것이 아니요, 선생님이 뭐 잘나서, 마음이 좋아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큰 뜻을 알고 보니 안 그럴 수 없기에, 안 그러면 하늘땅이 녹아나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렇게 살았습니다.

모든 것을 희생시켜서라도 가야 할 뜻길

오늘날 지금까지 선생님이 살아 나온 생활은 여러분의 생활적인 본이 될 것입니다. 그냥 그대로 살아야 돼요. `우리 선생님이니까 그렇게 살지' 그렇게 알았다가는 여러분이 사탄 대한 싸움 노정에서 절대 승리 못 할 것입니다. 먹으나 자나깨나…. 한스러운 자기 가정을 눈앞에서 보면 서러운 것은 사실일 거예요. 그렇지만 여러분은 복됩니다. 내가 40세를 넘어서고 지금에 와서야 비로소 어머니 생각이 나고 가정 생각이 납니다. 우리 성진이 생각도…. 그 녀석은 내가 친히 손목을 붙들고 눈물 한번 못 흘려주었습니다. 심정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예요.

왜 그러느냐? 천적으로 하늘이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사랑하되 부모를 갖추어 가지고 하늘의 축복을 받은 그날부터 하늘이 먼저 사랑한 후에, `오, 너는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이로구나, 오냐' 이렇게 하늘이 먼저 품고 난 후에야 선생님이 품어 주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원칙에 맞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천리원칙의 순서가 거꾸로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공중에 떠 있는 입장에서 어떻게 살든 관심을 안 갖고 내버려 두는 것 같지만 다 원칙이 있다구요, 원칙이.

그래도 여러분들은 세상에 살면서 지금까지 한스러운 것이 없을 거예요. 하고픈 것 다 해봤고 세상에서 다 살다 남은 찌꺼기인데 무슨 한이 있느냐 말이예요. 백번 밟고 천대해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발길로 들이 차고 짓밟아도 여러분은 항의할 아무런 조건이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여러분이 밟혀야 할 사탄 앞에 밟혔고 사탄 앞에 차였고 사탄 앞에 맞았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들은 사탄 앞에 안 맞을 거예요. 선생님 앞에 맞으니 복되다고 생각해야 되고, 선생님을 만나 고충을 받으니 복되다고 생각해야 되고, 선생님 만나 가지고 어려움을 당하는 것을 행복으로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만일에 사탄을 통하여 이랬다면 뼈다귀도 없어요. 국물도 없다는 거예요, 국물도.

지금 내가 40세를 넘고 나서 가정적인 것을 생각할 수 있는 때가 왔으니만큼 이제부터 여러분들은 앞에 있는 식구들을 위하여 일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여러분은 안팎이, 여러분의 식구나 혹은 세상 사람하고 같은 입장에서 전도할 수 있는 환경을 가졌어요. 선생님은 그러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복귀노정에 있으니 내적인 기준을 세우기 위하여 지금까지 외적인 환경의 터를 잡아 가지고 가정을 돌보지 못하고 종족을 생각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때가 되니 자기도 모르게 이렇게 쓱 고향 생각도 나고 부모 생각도 납니다. 수십 년 이 길을 나오지만 어머니가 뭘하고 있는 지 아버지가 뭘하고 있는 지 기도 한번 안 해봤습니다. 불효자이지요. 그렇지만 하늘은 절대 무심치 않습니다. 인정을 모르는 하나님이 아니예요. 벌써 다 아십니다. 알아주면 사탄의 조건에 걸리겠으니 못 알아주는 거예요. 그것을 넘고 나면 몇백 배 찾아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한 가정의 식구들이 수고하지는 않았지만 하늘이 세워 주는 그날에는 공짜로 혜택받고 넘어갈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런 원칙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게 아시고 40년까지는 이 나라를 위해서…. 참 세상적으로 보면 한이 많습니다. 내가 일대일로, 일대일의 삼천만의 한 분자로 돌아가면 이 민족 앞에 저주가 막 나가요, 저주가. 그렇지만 하늘이란 걸 생각하게 될 때 당연하게 생각하는 거예요.

이제는 선생님이 이 나라, 한국을 위해서 일할 때가 아니고 세계를 위해서 일할 때입니다. 선생님 일생에 있어서 못해도 한 70개 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느 한 지역에 내가 안 가면 죽기 전에 우리 식구라도 대신 가서 발을 밟게끔 해 놓고 가야 저나라 천상에 가서 할 말이 있다는 거예요. 복잡한 게 많습니다. 여러분은 알기를 단순하게 알고 있지만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요. 여기 선생님을 따르고 있는 식구들 중에서 선생님 움직이는 데 대해서 이렇고 저렇고 하는 사람을 볼 때, 그들은 태평한 사람들입니다. 자기들이 생각하는 그런 단순한 뭣 갖고 움직이는 선생님이 아닙니다. 여러분에게 말하지 못하는 이러저러한 원칙과 원인의 연결성에 의해 모든 해결점을 짓기 위해서 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해야

더우기 앞으로 여러분이 명심해야 될 것은, 앞으로 선생님이 나가는 데 있어서 선생님 몸에 손을 댔던 사람들은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내가 가만히 있어도 세계 사람들이 앞으로 가만히 안 둘 거예요. 혹은 직접 공격하여 뜻 앞에 방해를 일으킨 모든 사실들은 절대 그냥 못 넘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는 여러분 마음대로 들어왔지만 들어왔다가 나가더라도, 제발 원하건대 나가서 욕하지 말고 반대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싫으면 그만두고 가만히 있으라는 겁니다. 잘못했다가는 자기만이 아니라 3대, 7대가 걸릴지 몰라요. 이러한 것을 아는 선생님이기 때문에 아무리 반대를 해도 내 마음에 악심을 품고 `벌 받았으면….' 이런 생각을 못 하는 거예요. 만일 그렇게 생각하고 하늘 앞에 기도만 해봐요. 그들은 솟아날 도리가 없습니다. 금 그어 놓으면 솟아날 도리가 없어요. 그래서 지금도 그저 중간적인 입장에 놓아 놓고 대하려고 합니다.

선생님이 가는 길이 그렇다는 것을 아시고 앞으로 여러분이 이 뜻을 책임지고 나가 싸워야 됩니다. 선생님을 대하던 하늘은 선생님 대신 여러분에게 책임을 맡겼으니 여러분들을 대해서도 선생님을 대하던 것과 마찬가지의 하늘의 심정을 갖고 대해 줄 것입니다. 그렇게 대해 주면 대해 줄수록….

여러분은 선생님한테 인사를 합니다. 지금도 그래요. 응당히 인사를 받을 만한 입장에 있습니다, 사실은. 여러분이 인사를 안 하면 안돼요. 안 하면 마음이 편하지 않다는 거예요. 인사 안 하고 그냥 가 보라구요, 집안에 가서 편안한가. 그냥 가 보라는 겁니다. 왔다가 선생님을 봤으면 먼 데서라도 바라보고 인사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인사를 하더라도 자기 최고의 인사를…. 그런 인사를 안 하고 가 보라구요, 어떤가, 마음이 어떤가. 안 할 수 없습니다. 이건 내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이 다 자진해서 하는 거지요. 인사를 할 때 선생님은 인사받기를 참 꺼려합니다. 꺼려해요.

여러분이 100의 정성을 갖고 대한다면 나는 30 기준의 심정을 갖고 대하려고 합니다. 왜 그러느냐? 진정으로 100의 기준을 갖고 대했는데도 불구하고 100의 기준으로 못 대해 주면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예 30의 기준으로 딱 정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여러분도 편하고 선생님도 편한 거예요. 그거 다 그렇게 뭐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이 인사를 해도 안 받을 때가 있어요. 그렇다고 조금도 섭섭해하지 말라구요. 이렇게 여러분이 모르는 미지의 내용이 복잡합니다. 그러니 복잡한 이런 중간 입장에서, 이러지도 못하고 좌우로 은신할 수 없는 입장에서 지금까지 걸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죄인 중의 죄인 같은 거예요. 지금까지 하늘이 허락한 한때를 보지 못하고 무슨 일이 생길까봐 참 두려워했습니다. 하늘이 싸워나가는 그 한날을 바라보지 못하고 쓰러질까봐 심히 두려워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못난이 노릇을 했습니다. 욕을 해도 그저 못난이처럼, 누가 뭐래도 그저 못난이처럼…. 이게 제일 안전해요. 이랬으니 조금만 더 나가면 우리가 공격전을 해야 되겠어요. `우리의 원수는 누구다' 하고 내걸고 공격전을 해야 되겠다구요.

공격전 할 때 내 아버지가 그런 입장에 있으면 아버지를 원수로 알고 들이 쳐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 아들이 그런 입장에 있으면 용서할 수 없는 원수라 해 가지고 직격탄으로 공격할 수 있는 배포를 가져야 돼요. 내 딸이, 내 일가에 그런 아이들이 있다면 원수로서 지적하여 정의의 칼을 들고 칠 수 있는 결의를 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그런 각오를 지금까지 해 나왔습니다.

이 길 나설 때 `아버지, 나는 부모도 없고 친척도 없고 형제도 없습니다'하고 나섰습니다. 왜? 이런 것을 알았기에. 그러나 그런 한 날을 갖지 못했으니 하늘은 한스럽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런 천적인 곡절의 사정을 아셔야 됩니다. 오늘 의의 깊은 이날에 있어서 여러분이 이것을 심각하게 느껴야 되겠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겁니다. 본래는 이런 얘기를 안 하려고 했어요. 그러나 여러분이 들었으니 책임이 중요합니다. 만약에 책임을 못 할 사람이 있거든 결심을 하지 말라구요. 결심하지 않았거든 어느 한 때 선생님을 다시 만나거든 `나는 결심했나이다'라고 하라는 거예요. 그 한 날을 갖기 전에는 선생님이 여러분 대해서 프로를 세울 수 없을 것입니다. 그것만 이해하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맹세와 각오와 결심을 하지 못하겠거든 이다음에 선생님을 다시 만나가지고 `그 때 그 날 그 시간에 하시던 그 말씀을 내가 이제 알았으니 이날부터 결심하겠나이다' 하며 자진하여 맹세하고 약속을 세워 가지고 결심을 하여야만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자기 혼자 결심했다가는 통하지 않을 거예요. 그러니 이 시간이 얼마만큼 중요한 시간인가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 여기에 참석한 복된 여러분은 이날 이 시간서부터 과거에 어떻게 살았든 과거의 모든 것을 청산해 버리고 혁신된 새로운 마음을 갖고, 옮겨서는 새로운 마음을 갖고 철석같은 심정 위에서 맹세적인 각오를 갖고 나서야 되겠습니다. 과거를 잊어버리고 새로운 뜻을 하늘은 대하려고 하는 순간인지도 몰라요. 그렇게 아시고 명심해 가지고 오늘 이 말씀을 백골난망, 백골이 되어서 없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오늘 말한 것이 여러분이 영원한 세계에 갔을 때 선생님의 제시조건이 될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년간 말씀하고 싶었던 모든 것을 말씀하니까 그렇게 아시고 단단히 여러분 각자가 뜻대로 정하시라구요. 아시겠어요? 「예」 (녹음이 잠시 끊김)

이제 원리문제라든가…. 그 경지에 안 들어가면 도저히 불가능한 것입니다. 전체 역사적인 면을 전부 다 귀결지어 가지고 하나의 법도를 이 원칙 앞에 갖다 맞춘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 심정에서 무한히 눈물 흘리고 무한히 몸부림쳤지만, 참 고맙고 황공해서 명사로 어떻게 표현할 수 없는 경지에 들어가 가지고 일체적인 감정을 통하는 경지에서만 이러한….

하나님의 심정과 통할 수 있는 아들딸이 돼야

그렇기 때문에 원리의 한 토막에는 여러분의 생사가, 생각할 수 없는 슬픔과 비애의 눈물이 엉클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기쁘다면 기쁨이요, 슬프다면 슬픈 희비의 곡절이 엉클어져 가지고 여러분이 이만큼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게 무가치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이 말씀의 가치를 모르더라도 저나라에 가면 이 말씀이 선생님 대신자가 되어 말할 거예요. 그렇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런 이념의 세계를 이루려는 책임을 지고 그 뜻을 위해 그 나라를 향해서 나가는 데 뭐 아까울 게 있어요? 뭐 못 할 것이 있느냐 말이예요. 뭘 못 하겠어요? 한이 될 게 없다는 거예요, 한. 그렇지 않아요? 사람은 더 좋은 것, 최대의 이익을 위해서 고난도 당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내가 하루 수고해 가지고 몇억천만 년 할 일을 할 수 있다면 그걸 누가 안 하겠어요?

선생님이 우리 식구들을 그런 심정에서 척 바라보면 한탄할 때가 많아요. 하늘이 그렇게 무관심하신 것이 아닙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말하고 싶고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고 싶고 여러분에게 표현해 주고 싶지만, 그런 내용으로 감지해 헤아릴 수 있는 하늘이 아닌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제 여러분, 천적인 가치의 기준과 여러분들을 비교하면 말이예요, 이렇게 대하는 데 있어서 하늘적으로 볼 때는 어떻게 보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심정에서 전체를 대신할 수 있다면 27억을 줘도 안 바꾼다는 거예요. 하늘땅을 줘도 안 바꿔요.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래서 선생님이 원리를 가르쳐 주고 언제든지 만나면 설교하는 것이 심정문제입니다. 참 논리가 정연하다구요. 그건 벌써 척 보면 들어와요. 보면, 슬프면 슬픈 감정이…. 지금은 선생님이 괴로워서 그렇게 안 해요. 그냥 나가고 있는 거지요. 지금은 때도 가까워오고 있으니 그렇게 나가서는 안 되겠기에 할 수 없이…. 그런 세계가 오니 동떨어진 자리에서라도 누구라도 나가야 할 때가 왔습니다. 그러니 때로는 외로워요. 말할 수 없이 외로운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럴수록 우리편 되는 식구들은 위안이 필요합니다.

하늘이 가까이 있다면 아무리 고통이 있더라도 한마디 위로면 다 녹아버리는 거예요. 그리고 다 끊고 나가지고 인간대 인간으로서, 순진한 인간이 되어 사탄 앞에 부딪쳐 인간적인 면에서 투쟁하는 이런 환경에서, 물질적인 것은 다 끊고 인간적인 입장에서 더….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하나님도 자기의 위신을 잊어버리고 붙들고 통곡할 수 있는 그 경지의 심정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눈만 딱 감으면 그 심정은 살아 있고 영원히…. 어떤 역경의 노정도 순식간에 옵니다. 슬픔의 길도 순식간에 오고 암만 고통의 길도 순식간에 오는 거예요. 눈만 감고 그 심정을 생각하면…. 거리나 어떤 무엇에, 공간성에 시간성에 지배받는 것이 아니고 그 감정은 영원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활약하는 그런 것이기 때문에 눈을 감으면 그런 심정이…. 이런 심정이 연속만 되면 기도가 필요 없어요.

여러분이 지금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그런 경지에 있으니 선생님이 한마디만 하면 통곡할 거예요. 그러니 건드리지 못하는 겁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런 아들딸이 있어서 한마디만 얘기하면 천년 만년 도울 수 있는 아버지가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감정의 세계는 모를 거예요.

그런 경지를 향해서 지금 하늘은 여러분을 끌어내려고 하고 그 길로 여러분을 통과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바라는 것은 그런 인격을 보고 찬양해 나오는 사람이 되는 것이예요.

최후에 말씀을 통과한 후에는 실체시대가 오는 데 여러분은 실체 되신 선생님을 만났기 때문에 선생님을 조건으로 하여 상대적인 자극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지낸 생활이라든가 원리 말씀이라든가 모든 미지의 감동의 사실을 알고 느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자연적인 환경에서 상대적인 조건을 많이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조건을 전부 다 살려 가지고 최후에는 선생님이 없더라도….

내가 무슨 생각을 하지 않더라도, 원리 말씀을 생각하지 않더라도 내 심정이 자연적 심정, 대우주의 심정이 있으면 그 대우주의 심정과 화해 가지고 그 심정이 동하면 내 심정도 동할 수 있는 자연적 심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 경지까지…. 거기에는 스승도 없고 아버지도 없고 무슨 계급도 없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그런 세계에서 즐길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딸이 되어야 됩니다.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가끔 얘기하지만 부디 이 3년 동안 협력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그런 경지에서 그런 심정과 통할 수 있는 하늘의 아들딸이 있기를 바라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아들딸이 되어 주기를 바라는 것이 선생님 마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계를 통일할 것도 심정이요, 이 세계를 품을 것도 심정이요, 이 세계를 움직일 것도 심정인 것입니다. 최후에는 심정입니다. 그래서 작년 일년 동안 쭉 여러분 앞에 심정문제에 대해 많이 설교했어요.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심정에 파묻혀 살아야

이제 여러분은 아버지가 어떤 아버지인가를 알았으니 아버지의 아들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은 자동적으로 나오는 거예요. 가르쳐 주어서 아는 것이 아니예요. 아버지는 이런 아버지였으니 그 아버지가 나를 찾았다는 것과 나는 아들의 입장에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을 자동적으로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눈물이 많습니다. 그런 심정이기 때문에 건드리면 통곡을 합니다. 억제할 길이 없어요. 그래서 설교할 때도 그런 심경에 입각해서 설교하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상대가 안 되었기 때문에 내려가는 거예요. 여러분을 찾아 내려가야 된다구요. 다 그걸 기준하고 노력하는 거란 말이예요.

여러분이 그 경지의 심정만 느끼면 기도가 필요 없어요. 순식간이면 수십 년 기도하는 것 이상이 되는 거예요. 말이 필요 없습니다. 그런 기준만 되면 기도 안 하고 살 수 있는 거예요. 이해할 만해요? 이거 참 상헌씨가 귀한 것을 느꼈다고 봅니다. 그런 것이 연결될 수 있는 세계가 우리의 이상세계, 본연의 세계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슬픔의 파동이 아니고 기쁨의 파동으로서 내 생활감정 전체 분야까지 파묻히게끔 파급되고 자극받을 수 있는 것이 우리의 이상 천국, 무형세계, 영원한 세계란 말입니다.

이런 것 생각하면 선생님도 지상에 있고 싶지 않아요. 사실입니다. 복귀의 한의 노정의 책임자로서 이 땅에 대한 책임이 있기 때문에, 맡겨진 책임이 있기 때문에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은 생각 안합니다. 생각하면 머리가 돌아 버려요. 붕붕 떠 버린단 말이예요. 할 일을 못 하거든요. 그럴 거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도 지금 될 수 있으면 순전히 인간적으로 대하려고 합니다. 또, 알게 되면 고통입니다. 누가 어떻고 하는 모든 것을 알게 되면 책임을 져야 돼요. 그렇지 않소? 이 책임을 실책하지 않고 말씀으로 책임지려고 하는 것이 하늘의 책임입니다. 말씀으로 책임져 가지고 나갈 수 있어야 됩니다. 말씀을 통하면 실체적인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말씀을 통해서 실체적인 감정과 심정적인 감정까지 접할 수 있는 이런 역사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천국입니다. 후에 지상천국이 되는 거예요.

그때 한마디를 말하면 뼛골이 녹아나고 심정이 통할 수 있는 말씀으로 들려온다 그 말이예요. 그런 감정이 동할 수 있는 자유천지가 지상천국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많은 사람을 만들어 놓았다고 지상천국이 되는 게 아니예요. 그런 아들딸만 만들어 놓으면 지상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본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아들딸 사랑했다는 기준을 잡고 그 후손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그럴 거 아니예요? 그 기준이 안 되었기 때문에 오늘날 이 땅 위의 인간들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걸 모르면 모르지만 알고 보니 하늘 앞에 참 미안한 점이 많다구요. 영계에 가서 앞으로 이제…. 선생님도 상대를 취해야 되겠는데, 이런 견지에서 볼 때 하늘 앞에 미안한 점이 많아요. 내가 아는 아버지는 이러하시고, 아버지가 바라는 표준 앞에 창조이념으로 세우려 했던 그 대상은 이러해야 된다는 것을 아는데 오늘 이 땅 위에서는 그러한 사람을 찾을 수 없다하는 것을 느껴야 됩니다. 그럴 게 아니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한 부모로서 그런 심정을 같이 느끼고 자식을 품고 사랑하는 것을 아버지는 보고 싶다는 거예요. 이렇게 하지 못한 것이 하늘의 한입니다. 하늘의 소원은 그것밖에 없어요. 그런 심정과 통할 수 있는 참부모를 세워 놓고 아들딸들을 품고 사랑하고, 하나님이 손에 손을 연하여서 축복해 줄 수 있고…. 그런 것이 하늘의 소원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경지를 우리가 바라보게 될 때, 그래도 여러분들은 낫습니다. 이 기성교인들이나 세상은 천리만리 먼데…. 그러니까 영계에 가도 그만큼 먼 거리에 있게 되는 거예요. 여기의 부인 식구들, 선생님이 지금 말하는 걸 잘 들어야 돼요. 더욱이나 아씨들은 말이지요, 생각해야 된다구요. 인간적으로 볼 때 딱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 걸 보면 선생님이 미안해요.

여러분은 마음으로 선생님이 보고 싶지요? 남자나 여자나 선생님 때문에 많이 울어야 됩니다. 통일교인 중에 선생님 보고 싶어서 눈물 흘리지 못한 사람은 절대 통일교인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은 선생님과 하등의 관계가 없는 사람이예요. 보고 생각하면 뼛골이 으스러지고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나와야 돼요. 여러분이 정상적인 궤도를 밟아서 어느 기간이 지나가면 그건 자연적입니다. 그것을 이룰 수 있기에 앞으로 세계를 하나로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이 어린 선생님이지만 70, 80난 할아버지들도 대하면 자기도 모르게 어린애와 같이 된다는 거예요. 무엇인지 모르지만 뭐가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세상 부모 대하는 것과 같은 감정이 깊어 가지고 그 궤도가 점점 지나가게 되면 언제나 품어 주는 이런 느낌이 떠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 심정에 파묻혀서 살아야만 통일교회의 신자라고 할 수 있어요.

남자가 남자가 그리워서 운다는 세상 법이 있어요? 그렇지 않아요? 아버지이면 모르지만 동생이면 모르지만 하등의 관계도 없던 스승을 내 부모보다도 내 동생보다도 내 누구 사랑하는 사람보다도 더욱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먼저 알고, 세상이 먼저 아는 그런 분을 여러분이 만나지 않으면 이 지상이 바로 안 된다는 것입니다.

심정적으로 거듭나야 될 통일교인

새로운 심정을 여러분 앞에 심어 주기 위해서 하늘은 최후의 역사를 하십니다. 여러분의 지금의 심정은 타락한 심정이예요. 기껏해야 세상의 부모나 사랑할 줄 알고 자식이나 사랑할 줄 알았지, 이 지상을 넘어서 천상을 사랑할 수 있었느냐 말이예요. 없었습니다. 천상을 사랑할 수 있는 분이 오셔서 내 마음이 그를 대할 수 있게 될 때는 자기도 모르게 세상의 모든 것을 넘어 그쪽으로 기울어져서 심정이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그런 분을 만나게 되면 그가 여러분과 영원히 저세계에 있어서 같이 있을 수 있는 분이라는 거예요.

여기 통일교회는 이상한 곳입니다. 그런 작용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제일 문제점으로 생각했던 것이 뭐냐? 만인간에게 지금까지 없었던 심정의 길을 어떻게 개척하느냐 하는 거예요. 예수님도 말했어요. `누구보다 나를 더 사랑하라'고 했어요. 더 사랑하라는 거 어느 기준에서 사랑하라는 것이냐? 이런 거 생각해 봤어요? 더 사랑하라면 어느 한도까지냐? 하나님의 마음속을 넘어 들어갔다 나와 가지고 사랑해 주기를 바랄 것입니다. 그럴 거 아니예요? 하나님의 속 깊이 심정의 세계에 들어갔다 나와 가지고 예수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예수께서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았을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런 것을 여러분이 듣고 보면 너무 심각하기 때문에 얘기를 안 하려고 합니다. 그런 얘기를 한바탕 해 놓으면 또 눈물을 줄줄 흘려야 되겠기 때문에…. 그런 심각한 얘기를 하면 선생님이 눈물이 복받쳐 얘기 못해요. 그런 것을 얘기하면, 그런 세계를 조금만 건드리면 선생님은 통곡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늘의 심정이 그렇다는 거예요.

`아버지 마음이 이렇지 않습니까?' 하면 하늘은 운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 노정에서 가르쳐 주지 못했던 그런 심정의 입장을 인간이 파헤쳐 가지고 나오게 될 때 하늘은 통곡한다는 거예요. 그럴 때는 하나님이 약한 하나님이예요. 크시지만 무한히 약한 분이십니다. 심정에 들어가서는 무한히 약하고 무한히 적으신 분이예요. 여러분 그걸 이해하겠어요?

그러니까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종자가 달라요, 종자가. 그러니 선생님의 정신을 받아서 선생님의 피살이 엉켜진 말씀을 통하여 여러분의 마음이 움직이는 날에는 반드시 그런 심정적인 변혁이 이루어지게 돼 있습니다. 이것이 천지이치이기에 세계 만민을 움직여 낼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이라는 명사를 쓸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식구들 중에는 선생님이 말한 것을 이해하는 사람이 많을 거예요. 통일교회만 척 믿고 나면 보고 싶고, 봐도 또 보고 싶고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한이 없다는 거예요. 어떻게 해야 좋을지 형용할 수 없는 심정이 나를 이끌고 간다는 거예요. 본래 사람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심정적인 대상이 되었다면 뭐 그저 무엇을 갖다 끌어 당겨도 이건 뭐….

여러분이 그런 인연만 맺게 되면 선생님이 하나님에 대해서 느낀 거와 마찬가지로 상대적인 이런 느낌을 여러분이 선생님을 만나면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무엇인지 모르는 경지에 들어가 가지고…. 이런 경지에 들어가 가지고, 이렇게 되면 하나님의 것이 선생님의 것이 된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의 모든 것이 여러분의 것이 되는 거예요. 딴 게 아닙니다. 선생님 것이 여러분 것이요, 선생님의 아버지가 여러분의 아버지가 되는 거예요. 간단합니다. 이 길이 제일 직단거리예요. 그런 것을 오늘날 원리 말씀으로 가려 나왔기에 그것이 여러분이 그런 길을 개척할 수 있는 조건이 된 것입니다.

이것을 옛날에는 종적으로 했다는 거예요. 하늘과 땅에 있어서 하늘을 찾아 올라갔다는 거지요. 그래서 지금까지 도인들은 전부 다 올라가라 올라가라 했어요. 땅에 그런 기준의 상대가 없고 하늘에 있기 때문에 하늘은 찾아 내려와야 되고 인간은 찾아 올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가운데는 공중권세를 잡은 사탄이가 들어와 삽니다. 사탄의 흑막을 슬기로 투쟁하는 입장에 있어서 이것을 뚫었다 하면 또 메우고, 뚫었다 하면 또 메우는 거예요. 한 번 뚫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몇 세기씩 걸린다는 거예요. 2천 년 걸려서 한 번 뚫었다는 거라구요. 4천 년 걸려서 예수 앞에 한 번 뚫렸다는 거예요. 이렇게 힘든 놀음입니다. 뚫었다 하면 메워 버리고 뚫었다 하면 메워 버리고…. 그거라구요. 상징적으로, 상징적으로 형성된다는 말 배웠지요? 비유의 말씀, 그림자 모양으로 형이 잡혔다가는 말고 형이 잡혔다가는 말고….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도인들은 모든 걸 버리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하늘은 내려오고 땅은 올라가는 거예요. 그런 심정적인 인연을 오늘날 도의 길에 있어서 결탁 못 시켰다는 거예요. 결탁 못 시켰으니 오늘날 우리 시대에서 이것을 결탁시켜 가지고 평면적인 기준을 이루었다 이겁니다. 이게 복된 소식입니다. 사랑의 복된 소식.

여러분이 평면적으로 선생님의 말을 듣고 선생님을 사랑하게 되면, 옛날에 도인들이 수십 년 도를 닦아 가지고 느낄 수 있었던 신비의 경지를 순식간에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6천 년을 공짜로 한꺼번에 타고 넘는다는 거예요. 그런 자리가 있는 것입니다. 가치를 따질 수 없는 ….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중에 그런 심정을 느끼는 자가 있다면 그것은 절대 못 빼앗아 갑니다. 이건 절대 영원이예요. 영원인 동시에 절대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어느 누구도 취할 수 없어요. 사랑에는 어떤 관이 없습니다. 비교되는 기준이 없습니다. 어떠한 대상적인 조건이 필요치 않아요. 그렇잖아요? 사랑을 어떻게 해석하느냐? 전체예요, 전체. 그렇잖아요? 거기에서 움직여 가지고 내 살도 전부 다 반영되어 존재적인 인식을 느끼게 되더라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슨 관이니 무슨 주의니 상대적인 어떤 논리적인 조건 앞에 사로잡힐 수 있는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은 관이 없어요. 우주관보다 더 크다는 거예요. 우주관을 말하고 세계관을 말하는 데 그것은 논리적인 형태에 있어서 목적적인 가치, 비교적인 무엇을 가지고 재 나갈 수 있는 것이로되 사랑은 그렇지 않습니다. 인간이 그것을 느끼려면 하나님의 심정적인 내면에 들어가 가지고…. 그거 무슨 말인지 이해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그런 선생님을 바라보고 마음으로 그려 가게 되면 그런 뭣이 느껴진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되어야 여러분들이 근본적으로 이 사탄세계를 녹여 내는 것입니다. 그래야 여러분은 거듭나는 것입니다. 거듭나는 데는 무엇으로? 말씀으로 거듭나는 거 나는 원치않아요. 어떠한 인격적인 것으로, 내 마음이 조금 달라져서 거듭나는 것을 나는 원치 않습니다. 심정적으로 거듭나야 됩니다.

선생님은 그런 견지에서 여러분을 지금 지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그러한 인격을 그리워하는 사람이예요. 여러분에게 심정문제를 설교하는 데 그 심정이라는 것이 여러분이 알고 있는 관념의 인식 혹은 의식에서 느껴지는 그런 것이 아니예요. 이 심정이라는 명사는 한계적인 감정으로 통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그걸 말하고 있지 않아요. 우린 다 들어갑니다. 27억이 다 들어가고도 남아요. 그런 것을 여러분이 생각하기를 바라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심정은 어느 누구를 미워하지 않습니다. 알 만해요? 말로 듣고도 알겠지요?

지금은 자동적으로 말씀이 퍼져 나가는 때

여러분, 남자나 여자나 할 것 없이 세계 인류는 앞으로 우리의 이념을 알고 선생님이 그리워 통곡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그런 과정에 안 나갔다면…. 도인들이라든가 영계를 통하는 사람이 있어 가지고 어느 기준에 가서 선생님을 만나면 그들도 통곡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건 말하지 않아도 벌써 안다구요. 말하지 않아도 벌써 끌려온다구요, 쭉쭉. 인력이 있다구요. 하나님까지 끌어낼 수 있는 그런 인력이 있기 때문에 양심적인 사람은 끌려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다리 놓을 수 있는 거지요.

그걸 밀어 주면, 우리 말씀을 통해 벗겨지면 역사적인 모든 허물이 벗겨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직선적으로…. 옛날에는 상대적이었는데 지금은 평면적으로 되었으니 얼마나 편해요. 그래, 옛날에는 기도를 많이 했는데 지금은 기도 안 해도 된다는 거예요. 이제는 찾을 때입니다. 기도할 때가 아니란 말이예요. 평면적으로 찾을 때가 왔습니다. 그러니까 영계를 통해서 기도하는 사람들은 클클해 온다는 말입니다. 심정적인 기준이 안 되면 하늘은 허락치 않습니다. 그런 이중 공사로는 하늘에 안 통해요. 절대 밑지는 장사는 안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기성교회는 점점 메말라 갈 것입니다. 그들이 메말라 가면 여러분의 심정은 점점점 커 간다구요. 그러니까 떨어지지 말고 덜렁덜렁 천천히 구르더라도 굴러가란 말이예요. 여러분이 가는 길 앞에는 원수들이 많습니다. 억울한 자리에 하나님이 일부러 처넣습니다. 왜? 억울한 자리에서 감사할 수 있는 심정을 갖게 하기 위해서…. 억울한 자리를 걸어가지 않은 사람은…. 억울한 길을 하루 걸어간 사람의 그 심정의 경지하고 10년 평탄한 길을 걸어간 심정의 경지하고 맞먹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사랑하는 아들딸들을 곡절에 부딪치게 한다구요. 핍박받게 해요. 그거 왜? 깊은 자극을 받을 수 있는 인연이 거기서 찾아지기 때문입니다. 내가 맞게 될 때 아버지 맞는 것을 생각하고 눈물지을 수 있으면 그것으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거라구요. 그런 길을 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옛날에 불쌍한 사람을 붙들고 우는 것이 도의 시작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게 뭐예요? 불쌍하고 어려운 자리에서 친구가 되고 싶다는 거예요. 내가 선한 자가 되어 선한 길을 가겠다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그게 도의 시작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누굴 도와주면 그 사람의 친구가 된다는 겁니다.

어려운 자리에 내가 같이 서겠다면 어떻게 되느냐? 내가 어려움당하지 않을 입장에 서게 될 때 거기에 고충이 크니만큼 나는 반비례적으로 심정적인 분야에서 얻어진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망상이 아니예요. 사실입니다. 사실 그렇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래요. 암만 졸던 사람이라도 그런 선생님의 심정을 통해서 이야기하면 정신이 맑아진다구요. 그런 위력이 있는 거예요.

그런 경지에만 들어가서 말씀하게 되면 뭐 꼬박 며칠 밤을 새워도…. 여러분도 지금 선생님이 계속해서 말씀하면, 이틀, 사흘, 나흘 꼬박 그런 경지에서 얘기하면 여러분은 안 자요. 잠이 주관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그것은 소모만 되기 때문에 그런 놀음은 안 한다구요. 과거에는 그런 놀음 많이 했지만 말이예요. 그런 놀음 하고 나면 사탄의 시험이 많아요. 되지 않을 사람을 갖다 세웠으니 때려치워야 된다는 거예요. 그럴 거 아니예요? 은혜를 준 후에는 반드시 시험이 있다는 것이 이 원칙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거 다 과학적입니다.

여러분에게 그저 특별히 불 줘 가지고 이렇게 하려고 하지 않아요. 자연적인 심정을 개척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기도 안 하고도 우리 원리말씀을 듣고 자연적으로 심정을 개척할 수 있는 이 기준을 어떻게 단시일 내에 개척할 수 있겠느냐? 이게 지금 선생님의 소원입니다. 선생님이 붙들어 가지고 기도해 주고 이러지 말고…. 그래야 만인이 빠른 시일내에 하늘 앞에 가까이 갈 수 있는 소지가 많은 거예요. 그럴 거 아니예요?

그래서 내가 지금 시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대해서. 내가 기도해 줄 때의 그 심정의 반응과 기도 안 해주는 지금 이때의 심정의 반응을 비교해 보고 싶은 거라구요. 그렇게 해서 때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때는 여러분 앞으로 찾아오고 있는 것입니다. 기도를 여러분들이 안 하면 그저…. 통일교인들은 전부 다 건달꾼이예요. 건달꾼이지만 심정적인 분야에서는 내가 옛날에 시련을 이기고 이 길을 출발할 때 이상의 발전을 했습니다. 출발할 때 기도를 많이 해서 끌어 주던 그 심정과 지금 누가 간섭하지 않고 말씀을 통해서 인연되어 우러난 그 심정을 보게 될 때, 지금이 오히려 더 높은 기준입니다. 요걸 조금 넘겨만 놓으면 자동적으로 퍼져 나가는 거예요. 뭐 전도할 필요 없어요. 이 우주가 다 이렇게…. 말씀만 듣고 나면 너나할 것 없이 공식적으로 자동적으로 주─욱 확대됩니다.

그런 무엇을 느끼기 때문에 지금 선생님이 안심을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인들은 언제 뜻이 이루어질까 걱정하겠지만 이젠 걱정 안 해도 됩니다. 선생님이 죽더라도 이젠 때가 그런 단계로 접어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가만히 보라구요. 세계가 지금 우리의 시야권내에서 놀아나고 있다는 거예요. 더욱이나 영적으로 자꾸 협조해 줍니다. 탕감 해원을 받아야 되겠기 때문에 협조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이중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예수 믿고 전도하기 위해서 얼마나…. 수십 년 전도해도 한사람 못 했어요. 이런 고난의 길을 거쳐 가지고 한 교회를 세운 역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어디를 가든지 나를 증거해 주는 편이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하늘이 수고하시는 지 몰라요.

복귀역사에서 진 것 같지만 승리해 나오신 하나님

여러분은 이제 통일교회를 박차고 나가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옛날에 이 길을 찾아 나올 때 무엇을 기도했느냐? `아버지여, 나에게 물질을 주시옵소서' 그런 식의 시시한 기도 안 했어요. `나에게 무슨 축복을 주시옵소서', 축복은 무슨 축복? `십자가 선상의 고통을 받게 해서라도 사랑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은사를 주시옵소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고통권 내에서 지배받는 그런 사랑은 원치 않아요. 거기에는 인간적인 사랑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천상의 사랑은 그것이 아닙니다. 고통권 내에서 지배받는 그런 사랑이 아니예요. 인식권 내에서 제거시킬 수 있는 절대적인 사랑이예요. 사실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 경지에 들어가면 벼랑에서 떨어져 죽어도 모른다는 거예요. 사실 그렇소? 그런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이 놀음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건 누구 말처럼, 설익은 것들이 영 시시하다는 거예요. 설익었더라도 줄기가 뻗어 있으면 익을 텐데 줄기까지 말라 버리니 사고라는 겁니다. 참외가 설익었는데 줄기라도 살아 있으면 가을 절기가 되어 익을 텐데 이건 설익어 가지고 뿌리까지 다 말라 버렸다는 거예요. 여러분 중에 그런 사람이 참 많아요. 가만히 선생님 말과 맞는 사람이 내가 아닌가 한번 비교해 보라구요. 참외는 설익었을망정 줄기는 말라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아무리 조그만 참외가 설익었더라도 줄기가 살아 있으면 그것은 주인에게 반드시 거둬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런 줄기 될 수 있는…. 줄기의 원천이란 것은 생명력입니다. 생명의 발동력인데 생명의 발동력이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심정적인 세계의….

이런 걸 얘기하면 선생님이 훌륭해 보이지요? 한장로님 그렇지요? 「예」 돈도 한푼 없고 형편없이 있을 때는 따라지 같지만, 그러니까 좋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래 좋다는 겁니다. 따라지 신세에 처해 가지고도 걱정할 수 있는 친구가 되어 주니 고맙지요. 야, 애들아! 다 자니? 애들은 자꾸 기도를 하고 있어. (녹음이 잠시 끊김)

그런 사랑의 경지를 찾아 나선 걸음인 것을 생각할 때 숭고한…. 그런 목적지를 향해서 찾아 나가는 걸음이 있기 때문에 무시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목적지에는 못 갔을망정 가는 숭고한 걸음이 있을 때는 무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든지 잘 대해 줬으면 좋겠지만 사명적인 때가 이러니만큼 넘어가야 됩니다. 넘어갈 때는 또 사고가 있어요. 고개 너머까지 넘어갔는데 다시 넘어오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한 때가 있어야 될 게 아니예요? 여러분을 앞섰으면 여러분보다 먼저 넘어갈 거란 말이예요. 먼저 넘어갔다가 또 넘어오면 안된다는 거예요.

세상 이치는 반드시 음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한 번 싸웠으면 반드시 쉬어야 되는 거예요. 원래 선생님은 한 3년 동안 전도도 무엇이고 다 집어치우고 편안히 그저 세상 구경이나 다니고 바람이나 쏘이면서 좀 쉬어야 된다는 말이예요. 올라가면 또 이러면서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은퇴라는 거 있잖아요? 바울 선생도 아라비아 3년의 은퇴가 있었고 예수님도 40일 금식하고…. 어느 누구든지 다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기도해야 돼요. 슬픔에 잠기는 그런 무엇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 있어요.

그런 원리적인 이치를 딱 파악해 가지고 움직여 나가면…. 거 다 공식입니다. `이렇게 되어 나가기 때문에 심정이 이렇게 쓸쓸하고 외롭고 그랬으면 몇월 며칠쯤은 하늘의 어떤 인연의 때가 올 것이고, 나와 인연될 수 있는 어떤 때가 올 것이다' 하고 딱 준비하고 있으면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그때를 준비해 가지고 만반의 준비를 해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때가 올 때는 어느 누구, 무엇을 다 집어치우더라도 그 시간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자기들이 십 년 움직임의 궤도를 만들어, 프로그램을 만들어, 일년 도표를 만들면 몇 해 만에 온다는 것을 딱 아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는 어떤 형이라는 것을 아는 거예요. 그것은 주기적으로 옵니다. 3년이 큰 주기예요. 한 달에도 그런 게 있고, 1년에도 그런 게 있고, 3년, 7년이 될 때도 있는 거예요. 요게 다릅니다, 주기적으로. 이게 하루의 일과 한 달의 일과 1년의 일과 몇해의 일이 한꺼번에 부딪쳐 올지도 모르지요. 상식적인 견지에서 딱 해보면 다 알 수 있다구요. 이젠 뭐 선생님이 그런 거 알려고 안 해요. 그저 두루뭉수리하게 사는 거예요. 내가 사탄하고 싸울 때는 그런 작전해야 됩니다. 첫 번 째 대했어도 척 그런 경지에 가 있으면 벌써 사탄이 왼쪽으로 가는 게 빤히 보여요. 척 대하면 압니다. 어떤 것이 하늘 것이고 사탄 것인지 그것만 분명해지면….

그래 여러분들, 재미있는 것이 말이예요, 대하면 대개 안 알려고 해도 자꾸 반응이 들어와요. 직감적으로 들어올 때가 있어요. 될 수 있으면 안 알려고 해요. 알면 책임져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본부에서 움직이고 있는 할머니들을 앞에 내세우고 나가려고 그럽니다. 그게 작전상 좋거든요. 그들에게 아무리 영계에서 가르쳐 주었다 하더라도 영계 말씀보다 선생님 말씀을 들으면 시정된다는 거예요. 실패했더라도 복귀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중 작전을 하는 거예요. 그래, 할머니 같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선생님과 의논하는 거라구요. 물어 봐야 뻔한 거거든요.

그렇게 하면 나는 조건에 안 걸려요. 미래의 말을 했댔자 그가 말한 것을 들었으니 그가 걸리지, 나는 안 걸린다는 거예요. 걸려도 배후에 자기 조건 걸릴 수 있는 이상의 것이 있기 때문에 못 건다는 겁니다.

선생님이 그런 작전을 하기 때문에 사탄이가 움츠려 있는 거예요. 이건 움직이는 대로 손해 나니까. 한번 걸었다가는 결국 손해거든요. 그러니 손대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그래서 사탄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선생님입니다.

앞으로 선생님도 사탄세계에 대해서 몰아칠 한때가 올 거예요. 그러면 문제는 심각해진다구요. 기준이 안 되었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저 명령에 순종만 해보라는 거예요. 안 될 것 같지만, 우리가 고꾸라져 박히는 것 같지만 결국 누가 고꾸라져 박히느냐? 사탄이예요. 하나님은 그런 작전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때로는 모험을 잘하는 것 같습니다. 무지한 모험을 하는 것 같지만 결국은 손해 안 본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하는 것이 손해인 것 같지만, 패할 것 같지만 절대 손해 안 봅니다. 사탄세계에서 조건을 끌어들일 수 있는 어떤 무엇을 갖다가 한꺼번에 탕감해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몇천만 원 몇억 원 손해나더라도 선생님은 눈 하나 까딱도 안 합니다. 심정적인 기준 앞에서 내가 하늘 앞에 한 것은 절대 안 잃어요. 못 빼앗아 간다는 거예요. 마음에 연결된 그 물건이 절대자의 주관권 내에 있는데 누가 빼앗아 가겠어요? 그렇지 않아요? 절대 못 빼앗아 갑니다. 그걸 건드렸다가는 몇 배 손해배상을 해야 돼요. 심정적인 인연으로 연결된 모든 사업들에 실패가 어디 있어요? 사탄 앞에 죽을 내가 아닙니다. 반드시 한 때에 가서, 십 년 후에라도 이것을 발전시켜 몇십배 가해 가지고, 플러스해서 찾아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역사에서 지금까지 하나님이 져 나온 것 같지만 승리해 나온다는 것입니다. 심정을 갖고 역사하시면 못 빼앗아 가요. 빼앗기는 것 같지만 심정 가지고 그 가정 대해서 움직이던 그 사람 이상 민족 앞에 나서면 또 빼앗아 온다는 것입니다. 민족을 빼앗아 가는 것 같지만 민족보다 세계의 심정권으로 하면…. 민족보다 세계의 심정은 한 단계 높다는 거예요. 높이는데 조금만 움직여 주면 세계를 뚫고 오를 수 있어요. 빼앗고도 남을 수 있는 심정의 기준이 하늘 대신 입장에서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이런 놀음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개인ㆍ가정ㆍ종족시대를 거쳐 나가는 것입니다. 옛날에 개인적으로 열의 심정을 대하는 것과 가정적인 시대에 있어서 하나의 심정을 대하는 것이 맞먹는 거라구요. 점점 키워 간다는 거예요. 그런 작전을 해 나가는 것입니다.

지금은 세계적인 시대를 넘어 천주시대를 향해 넘어가야 됩니다. 선생님이 천주적인 심정을 갖고 나가면 오늘 세계적인 이 시대에 있어서 아무리 실패하더라도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손해를 봐도 좋다는 거예요. 지금은 손해보지만 앞으로 천주적인 시대에서 사탄세계의 것을 전부 다 빼앗아 올 수 있는 조건을 걸어 놓는 것입니다.

심정으로 하나되어 마지막 고비를 넘어가야

맞아라, 손해봐라, 이용당해라! 때가 되면 한 사람에게 하던 것을 이 세계 27억에 대해 적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좋아요? 우리가 나가는 판국은 그런 놀음입니다. 여러분, 앞으로 나가는 데 있어서 이해하지 못할 일이 많을지 몰라요. 그런 걸 알기 때문에 이 놀음 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걸 알기 때문에 지금까지 6천 년을 살펴 가지고 끌고 나오시는 것입니다.

그저 일대일로 바들바들 떨어 가지고 요것이면 그만이라 할 것 같으면 어떻게 해먹겠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그래요. 지금 떨어져 나간 사람들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개인적으로는 동정을 합니다. 그렇지만 때가 지나 그 심정 내가 갖고 기도하면 그 몇 배의 사람이 찾아오는 거예요. 심정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 사람 대하던 심정만은 잃어버리지 않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이 나가서 반대를 하지만 선생님을 못 잊습니다. 왜? 심정만은 내가 갖고 있기 때문에. 어느 한때 써 먹는다는 말이예요. 절대 잃어버리지 않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 때만 되면 그 기준을 갖고 한꺼번에 세계 사람을 빼앗아 올 수 있는 조건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거 알고 보면 야단났다는 거예요. 그저 무용지물하고 무력한 선생님 같지만 그런 남 모르는 작전 내용을 갖고 있다구요. 거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황환채 무슨 말인지 알겠나? 응? 아는 사람만 알라구요. 여러분도 그런 작전을 해야 됩니다. 콤파스 중심이 그런 작전 하지 콤파스 곁다리가 그런 작전 하나요? 중심만 될 자신 있거든 그런 작전 하라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여러분이 잘못하다가는 손해가 많거든요. 그러니까 통일교인들은 몰라도 선생님 말에는 무조건 절대 순종, 복종해야 됩니다. 그게 그저 제일 좋아요. 주먹구구식으로 장사판에서 뭐 이러고저러고하는 것보다도 돈 갖다 놓고 헤는 게 제일 좋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럴래요? 「예」 뭐 말들이야 잘하지, 실천을….

여러분들도 미쳤습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다 하루종일 밥도 안 먹고 와 가지고…. (웃으심) 딴 나라 사람은 그렇게 못 합니다. 무엇인지 모르게 홀리고 있어요, 지금. 무엇인지 모르지만 여러분이 아닌 힘에 의해 다 엉클어져 있다구요. 그거 다 누구 재간인지 알아요? 하나님 재간입니다, 하나님 재간. 하나님 바람이 휩쓸고 있단 말이예요. 이왕에 불 바람 잘불어라, 하나님 바람에 놀아나면 좋지요, 뭐.

그 바람에 놀아나면 분할 게 없습니다. 암만 이용당해 먹어도 분하지 않다는 거예요. 하늘 바람에 이용당해 먹혀 가지고 망한 녀석이 없더라 말이예요. 손해본 녀석이 없다구요. 그래서 하늘이 좋다는 것입니다.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거예요. 이용당하지 않아서 그렇고, 시켜 먹지 않아서 그렇지요. 여러분에게 뭘 하나 시키려면 짐보따리가 이게…. 나같으면, 내가 통일교인 같으면 그렇게 안 했을 겁니다. 선생님이 깜짝놀랄 일을 여러번 했을 거예요. 해냈을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는 그런 청년이 없다는 거예요, 암만 찾아봐도. 눈들 들어 봐요, 눈들.

큰소리하는 선생님, 본부에 가니 선생님이 무섭게 꽥꽥한다고? 꽥꽥 할 만하다구요. 듣기 싫으면 나가라구요. 내가 아무리 꽥꽥해도 마음으로는 싫지 않을 것입니다. 그게 이상하다구요. 그래서 죽든지 살든지 안 갈 수 없는 길입니다. 아니 갈 수 없어요. 마지막 고빗길입니다. 틀림없는 마지막 고빗길이예요.

으음─(콧노래 부르심) 아! 그 노래 운율이 참, 아주 영적인 파동에 가까운 박자예요. 노래 참 좋은 거예요. 어디 갔나? 그거 한번 해보자, 애향가. (녹음이 잠시 끊김)

죽기 전에 다 닦아 놓아야 됩니다. 그냥 죽으면 큰 사고예요. 거 무슨 말인지 정신이 안 들거든 한번 죽어 보라는 거예요. 오래지 않아, 한 100년만 지나 보면 다 구경 잘 할 테니까…. 백년 살래요? 이다음에 선생님을 보면 무슨 얘기 안 들었다는 말은 하나도 못 할 거예요. `왜 안 가르쳐 줬소?' 이런 얘기 할 것 있어요? 할 것 있느냐 말이예요.

6천 년 동안 영인들이 벅찬 심정으로 그리워했지만 자기의 원을 해원할 수 없고 자기 회포를 풀 수 없는 그런 심정의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래도 이렇게 보고 이야기도 하고 그러지요. 여러분은 이 자리에서 고맙고 감사한 은혜가 내려지면 그것을 은사로 느끼는 그 사실이 생명이 장성이 되고 영원한 세계의 인연에 보탬이 되지만, 저나라에서는 이런 말을 암만 듣고 좋아했댔자 생명의 장성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그거 알아요? 인연적인 조건이 성립 안 되니 생명의 장성에는 하등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때가 얼마나 귀한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배가 고프다, 먹을 것 좀 먹으면 좋겠네. (웃음) 한번 웃었지. 또 좋잖아요? 또 얘기해요, 또? 「예」 (녹음이 잠시 끊김)

신앙인은 처음과 나중이 변하지 않고 같아야

지혜, 믿음, 사랑! 믿으면 어느 정도까지 믿겠느냐? 여러분 생각해 봤어요? 얼마만큼 믿겠느냐 말예요. 믿으면 얼마만큼 믿겠나 말이예요.

이걸 잡아 넣고 기도하면 이루어진다 했으니 믿음과 지혜와 사랑, 이 세가지를 가지고 6년 동안 하루에 세 번 기도해 봐요. 그러면 주나요, 안 주나요? 안 주면 안 됩니다. 안 주면 안 될 비결을 딱 쥐고 있기 때문에 어떡하든지…. 그래, 주는 줄 모르게 다 줬습니다. 지금에 와서 아는 거예요. 그때는 몰랐습니다. 지금에 와 가지고 우리 아버지는 진짜 우리 아버지구나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이 어떻다는 걸 내가 알았고, 천적인 지혜가 어떻다는 걸 알았고, 하늘의 믿음이란 것이 어떻다는 걸 알았어요. 그러면 다 안 거지요. 그렇잖아요? 하나님이 별것 있어요? 천적인 지혜를 빼앗고 천적인 사랑을 빼앗고 천적인 믿음을 빼앗아 도망치는 녀석이 있으면 하나님이 따라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생각 해봤어요?

그저 요만한 마음속으로 헤아리니 `못 믿겠다' 그러는 거예요. 그거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은 어리석기 짝이 없어요. 하루도 편안치 못하고 그저 엉거주춤 되어 가지고 쳐 버리면 그저 개 죽은 듯이 할 그런 각자의 마음 갖고 있으니 편안하겠어요? 불편한 마음 갖고 있는 거예요. 그 꼴이니 헤아리고 있는 심정, 혹은 마음의 터를 통하지 못하고 `나 못믿겠다' 그러는 거라구요. 에이, 망할 자식!

그런 믿음에는 하나님이 절대 못 들어갑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싸구려 하나님인 줄 알아요? 아예 관계를 맺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 믿음으로 `하나님 오소' 하면 `오냐' 해요? 아버지에 대한 믿음의 신앙관이 있으면 그 신앙관이 내 마음에 들어와서 안식할 수 있는 기준이 돼야 됩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 길을 찾아 나올 때 신령한 사람 찾아가면 `여보, 당신이 오는 걸 벌써 척 알았습니다' 이러는 것입니다. 벌써 몇마디 하면 어느 정도의 신앙성을 지니고 있구나 하는 것을 아는 거예요. `당신이 지금까지 믿지 못하고 소화하지 못할 말을 계속하고….' 하면서 말을 하는 거예요. 아예 표준을 그렇게 정하고 대들어야 흥해도 크게 흥하고 망해도 크게 망한다는 거예요. 지옥에 가더라도 지옥 주인 노릇을 한번 해봐야 될 거 아니예요? 하늘의 주인 노릇 못 하면 지옥 주인 노릇이라도 한번 해봐야 될 거 아니냐구요?

그래서 만일 사탄이 있다면 사탄 타고 앉아 가지고 사탄의 꼭대기를 집어 내 봐야 되겠다고 해야 됩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를 꼬이고 하나님까지 몽땅 잡아서 꼬이려고 놀음했던 그게 얼마나 놀라워요? 그런 생각들 해봤어요? 그런 엉뚱한 생각을 해야 이 원리 같은 걸 찾아내지요. 여러분이 허허 웃을 일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은 무한한 공상가입니다. 망상가 중에도 최고의 망상가지만 그래도 실속 없는 망상은 안 합니다. 실속 없는 망상은 안 하게끔 벌써 심지가 되어 있어요. 심적 기준이 되어 있단 말이예요. 벌써 척 얼마만큼 올라가 보면 아닌지 그런지 알아요. 마음이 향하는 , 천륜이 움직이는 방향만 딱 갖춰 놓으면 그 방향의 궤도를 딱 알아 가지고 조금만 각도가 넓어지면 내려온다구요. 그걸 아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양심은 그런 잼대를 딱 쥐고 있어야 됩니다.

그래, 원리를 찾게 될 때 제일 비결이 뭐냐 하면, 처음과 나중이 같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은 처음과 나중이 같아요. 처음과 나중이 같은데 나중에 플러스 하나를 더한 것이 선입니다. 플러스 하나를 더해 가는 것이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변하는 사람은 악한 사람입니다. 변하는 사람은 다 악의 제물이 되는 거예요. 그게 철칙입니다. 변하는 사람은 악의 제물이 돼요. 아무리 좋았더라도 그 좋은 모습이 변해 나가면 악의 제물이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의 밥이예요. 사탄은 그런 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도 그런 경지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처음과 나중이 딱 같아야 돼요. 통쾌한 것은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하는 거예요. 됐다 이거예요. 이 한마디가 만나고 싶은 말이었다는 것입니다. 그 이상의 하나님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 이상의 하나님은 타락한 인간을 구하기 위한, 그 말씀에 기록된 알파와 오메가이신 그 하나님이 아닌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도 처음과 나중이 같이 되었으니, 처음에 하던 일이 나중까지 연결되어야 그게 하나님의 사상이라는 겁니다. 처음 대가리와 나중, 성경 첫 페이지와 묵시록을 보면 알 것입니다. 어떤 경서도 첫자와 나중이 안 맞으면 거짓인 거예요, 아무리 좋은 것도….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원리도 그래요. 아무리 원리가 좋더라도 선생님과 맞지 않으면 다 거짓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결이 그거예요. 선과 악의 기준이 뭐냐? 처음과 나중이 같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창세기와 묵시록을 보니 생명나무가 딱 들어맞더라 이거예요. 그러니 이건 진리라는 것입니다. 다 볼 필요 없다는 거예요. 이런 내용적인 것이 복잡한 사정으로 엉클어져 있으니 복귀의 노정에 의해서 구원섭리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친구를 만나도 오늘 좋다고 약속했다가 내일 변하면 이놈은 밟아 죽여도 된다구요. 그건 원수예요. 앞으로 밟아 죽여도 좋다 할 때가 올지 모릅니다. 어서 그런 때가 오면 좋겠어요. 선생님의 소원입니다. 어서 그런 때가 오소! 그런 녀석들은 그저 대번에 피를 토하고 죽게끔 밟아 죽여도 하나님이 좋다 할 수 있는, 인정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무자비한 데가 있다구요. 그렇습니다. 선생님이 여러분과 약속한 것은 자기가 편하기 위해서 한 게 절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생활 기준을 어디서 세우느냐? 오늘과 내일이 다르면 이건 벌써 사탄편이 되는 거예요. 아무리 변명을 해도….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 길 나올 때 어렸을 적에 결심한 것을 일생 동안 붙들고 가려 하는 것입니다. 일생 동안 죽을 때까지 붙들고 가는 그 사람은 성공하는 사람, 선한 사람, 하늘이 모른다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역사적인 인물입니다. 그런 사람이 가정에 들어가면 가정의 주인이요, 사회에 나가면 사회의 주인이더라 이겁니다. 어때요, 그 말이 틀려요? 간단한 얘기입니다.

그런 원칙적인 기준을 딱 잡고 생활 잼대를 세워 놓아야 돼요. 몇 개만 딱 잡아 놓으면, 평행선과 수직선만 딱 잡아 놓고 좌우 조정하면 얼마인지 환히 알 수 있어요. 그렇잖아요? 90각도만 딱 대 보면 몇 도가 되는 지 알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 일은 처음보다 높아져야 됩니다. 처음보다 커야지 내려가면 죽게 돼요. 하늘 일은 점점 올라가지요? 이 천지의 법과 기준은 처음과 나중이 같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처음과 나중이 같은 사람을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지혜·믿음·사랑은 신앙의 3대요소

탕감복귀 원칙에서 어떤 내용을 하나님이 찾는지 여러분이 원리를 통해서 잴 줄 알면 대번에 아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못 잊어요. 못 잊는단 말이예요. 잊으면 하늘이 아니지요. 그렇지만 잘못하면 하나님은 어느 한때가 되면 괜히 분한 마음을 먹어요. 그 녀석! 자다가도 문득 몇 번 생각하게 되면 오래 못 가거든요. 두고 봐요. 점을 쳐 봐도 틀림없고 그건 수학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는 통일이념을 통해 하나의 완결 완성점으로 출발하는 것입니다. 앞과 뒤가 거리가 멀 뿐이지 달려 있더라 이거예요. 이것이 직선을 향해 움직이면 틀림없습니다. 절대 내려가지 않아요. 수평선 이상으로 움직여 나오니, 직선 끝이 내려가지 않는다는 거예요. 출발할 때 끝보다 대가리가 올라가면 내려올 수가 있지요. 끝까지 출발기준을 잡으면 내려가서는 안 됩니다. 이 원칙을 여러분은 잘 알고 생활에 적용해야 됩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얼마나 믿어봤느냐 이거예요. 네 심통을 그 젬대를 가지고 하늘이…. 그거 생각해 봤어요? 아무리 못났으면 하나님이 네 마음대로 하기를 바랐겠느냐? 아무리 못난 하나님이라도 그런 하나님 믿으면 뭣에 쓰겠어?

다 그런 조건을 세워 놓고 내가 실체적으로 그러겠다고 하면 몰라도. 뭐 `믿는다….' 그런 껄렁껄렁한 믿음을 갖지 말라는 거예요. 그걸 확실히 정해야 돼요. 이게 신앙의 3대 요소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 교육을 할 때는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 3대 조건을 걸어왔습니다. 소망 같은 것은 생각지도 않아요. 지혜! 믿음! 사랑! 사랑을 말할 때는 예수의 사랑을 밟게 해주소서! 지혜를 말할 때는 솔로몬의 지혜를 밟게 해주소서! 믿음을 말할 때는 베드로의 믿음의 밟게 해 주소서, 이런 기도 했겠어요? 예수 배반한 그따위 베드로의 믿음? 솔로몬의 지혜가 있었으면 뭘해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어요? 사랑, 예수가 사랑을 다 했어요? 막달라 마리아를 붙들고 사랑했어요? 그따위 사랑? 따지고 보면 문제가 어마어마합니다. 그런 원칙적인 문제를 해명해 놓고 여러분이 출발을 해야 돼도 크게 되고 안 돼도 크게 안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여기 온 사람들은 어떤 정성을 들이고 있어요, 어떤 정성? 여러분이 믿지 못할 어마어마한 얘기 하면 믿을래요?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돌아갈 거예요. 거꾸로 되어 버려요, 거꾸로. 거꾸로 되는 얘기 하는데 거꾸로 못 되겠다면 나가야지, 별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배짱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껄렁껄렁해 가지고…. 그러니까 여러분을 무시하지요? `어이구, 혼자 뭐 대단하게…. ' 하겠지만 무시할 만하단 말이예요. 여러분이 무시 안 받을 정도가 됐다면 이런 말 안 하지요. 하늘땅 전부를 무시할 만하다는 거예요.

그런, 뭐라 할까, 지금 허리 부러진 호랑이 모양으로 그렇게 살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조그만 통일교회밖에…. 허리 부러진 호랑이 격이예요. 좀 사내답게 그러지 말이예요. 여기 여편네들도 좀 여편네답게, 하늘 신부로서 부인답게 배포를 가지라는 겁니다. 그저 뭐 내 돈, 내 돈 어떻고 어떻고 그냥 안달해 가지고…. (웃음. 녹음이 잠시끊김)

바늘 방석에 앉은 것보다도 더 하게…. 옥살이 중에도 그런 옥살이가 어디 있겠어요? 감옥 중에 그런 감옥이 어디 있겠느냐 말이예요. 그런 생각 하면 끔찍해요. 아이쿠, 내 자신이 끔찍한 생각을 해요. 저 사람의 복을 빌어 줄 필요 없어요. 3천만을 위해 기도를 하다가도 나를 빙자해 기도하면…. 그렇게 생각하면 기도 못 하겠단 말이예요. 하나님을 종으로 만들고, 하나님을 또 지옥가게 만들라고?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 끔찍하다는 생각 안 들어요?

`아버님 내게 들어오시옵소서. 내게 복 주십시요. 뭐 어떻고 어떻고' 이따위가 많다는 거예요. 그러지 말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잘 믿어 왔어요. 그래서 망하는 겁니다. 헛공사 많이 했어요. 10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날 몰라주고….' 한다구요. 여러분 대해 가지고 여러분 맘 알아주면 선생님이 어떻게 되겠어요? 여러분은 그게 다르다는 겁니다. 선생님 생각대로 다 되는 것 같지만 아직까지 선생님이 못 하는 부분이 남아 있습니다. 다 해주는 것 같지만 마음대로 못 할 부분이 마음대로 해준 부분보다 더 많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없으면 여러분을 절대 지도 못 합니다. 여러분의 내심에서 그럴 수 없는 무엇이, 흐름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선생님을 좋아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변하지 않는 내가 되어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가라

사람은 주인을 따라 세계를 위해 사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을 위하는 것보다 가정을 위해서 희생하는 사람은 가정에서 축복을 받아요. 가정과 가정을 맞붙잡아 살려주고 또 가정을 희생시키고 사회를 위하여, 더 큰 것을 위하여 희생하는 사람은 이 사회에서 선의 앞잡이가 됩니다. 큰 것을 위해서 작은 것은 천번 만번 희생을 해야 됩니다. 부모한테 불효해도 괜찮아요. 그래, 국난을 당해 있는 국가를 책임진 어떤 충신이 있다 할진대 그 길을 막는 여편네가 있고 사내가 있으면 칼을 뽑아 모가지를 쳐 갈겨야 하는 것입니다. 국가를 위해서는 희생하는 것이 원칙이예요.

선에는 선의 방향이 있습니다. 더 큰 선을 향하는 데에 하늘은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은…. 나는 가정의 주인이 되겠다, 나라의 주인이 되겠다, 세계의 주인이 되겠다, 어떤 거예요? 거기에 선의 기대를 닦았으면 선의 인연을 맺겠다고 해야 하는 거예요. 자연적인 모든 것이 심적인 방향으로 가는 겁니다. 세계 동향이 그렇게 돼 있고, 천지법도가 그렇게 되어 있고, 천리의 선의 궤도가 그렇게 돼 있더라 이거예요. 그게 자연적인 것입니다.

그다음에 어떻게 할 거예요? 하나님 앞에 가까이 서겠다는 것입니다. 목적은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가는 거예요. 거기에는 뭐 자유당 민주당을 놓고 싸우는 게 아닙니다. 결국은 뭘 놓고 싸우느냐? 하나님을 놓고 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지만 살아 나가는 방향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결국은 하나님을 놓고 싸우는 거예요. 하늘을 대해 보니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어차피 하늘과 지상에는 선의 주권이나 악의 주권 둘 중에 하나만 있게 되는 겁니다. 둘이 있을 수 없으니 싸우는 거예요. 그러니 악의 주권을 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세계적으로 싸워라, 싸워라 하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 시대에 있어서 여러분은 지금 무엇을 위해 살 것이냐? 싸우는 시대에 있어서는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바라 나오는 세계적인 그 시대에 가면 어떨 것이냐? 세계가 하나의 통일세계라면 어떨 것이냐? 그때 가 가지고 하나님을 연구한다구요. 세계가 하나되어 하나님을 연구하면 하나님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나 안 되나 보라구요. 공산주의자까지도 하나님을 연구해야 됩니다.

왜? 하나의 하나님을 생각하게 될 때 하나의 세계를 놓고 하나님을 모시게 되어 있더라 이겁니다. 이미 그때에 들어왔기 때문에 세계는 하나의 형태를 갖추고 하나님을 연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통일교회는 하나님을 연구하는 동시에 하나님의 심정을 연구해야 돼요. 이제 그러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어때요? 그 말이 거짓말 같아요? 지금은 욕을 먹더라도 사나이다운 배포를 갖고 나와야 됩니다. 그거 이해하겠어요?

가만히 두고 보라구요, 세계 형편이 어떻게 되나? 지금 세계가 뒤넘이치고 있다구요. 나는 그것을 아주 간단하게 압니다. 그러니 우리 통일교인들은 절대 나라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세계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나 자신이 변하지 않도록 마음 걱정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 심정을 복귀하라는 거예요. 내 심정, 내 마음이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는 마음이 됐느냐? 그러면 만사가 형통입니다.

이제는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 많은 사람이 희생되었어요. 우리 때에도 접선될 때…. 그러니 접선시키기 위한 책임과 소망과 배포를 갖고 출발하는 것이 왈 통일교회인 것입니다.

제41회 선생님 탄신일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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