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 가정을 축복했다구요. 60억의 40대 이상…. 거기에 비교해 보면 통일교회가 지상에서 하고 있는 일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선생님이 생애를 걸고 해 온 일이 말이에요.
일본의 고이즈미, 뭐 정당을 파괴하려고 한다구요. 저런 사람이 많이 나오게 되면 어떻게 하나, 일본의 장래는? 여러분의 그 활동을 하는 것이,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빨리 타고 넘지 않으면 일본에는 아침해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점점점 어두워진다구요. 그렇게 생각하면 여러분은 한국 여자예요, 일본 여자예요? 「한국 여자입니다.」(웃음) 강코쿠(かんこく; 한국)이라고 하면, 강고쿠(かんごく; 감옥), 감옥의 여자라는 말이 아니지요? 감옥의 여자면 큰일이지.
일본보다 훨씬 나은 나라의 부인이 되어 있으니까…. 지금은 그걸 모르지만, 저쪽 영계에서는 대단하다구요. 선생님을 직접 만나 이런 것도 듣고 교육을 받아 왔다 하는 게 말이에요. 여러분을 훈련하기 위해 선생님이 지금…. 여러분의 얼굴이 보고 싶어서 여기에 날아왔다고 생각하나? 「예.」 노, 노, 노, 노! (웃음) 여기에 130명이나 있는데, 그 여자들 모두가 귀엽다고 생각하면 큰일이지? (웃음) 그런 일이 있을 수 없는데…. 선생님이 일본을 해와국가로 설정했는데, 그 기준이 엄청난 거라구요. 보통 같으면 그거 걱정도 안 해요. 여러분이 해와국가님의 부인님들이지요? (웃음)
대단한 사람들을 이렇게 데리고 와서 어디로 데리고 갈 거야? 지옥으로 데려간다고 하면 그것도 큰일이지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의지도 안 되지요? 야쿠자도 나쁘지 않지만, 야쿠자보다 더 보기 싫은 사람이라고 해서 모두가 달려들어 죽여 버리겠지. 일본 여자들은 원수를 처분해 버리는 전통이 있잖아요? 복수!
복수가 뭐예요? 자기 일가, 친족 하나라도 죄 없이, 아무런 관계없이 죽음을 당했을 경우에는 그 죽인 자를 죽여 없애 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라구요. 자기가 할 수 없으면, 부인이 할 수 없으면, 아들이 할 수 없으면, 딸이 할 수 없으면 손자 한 사람이라도 남아 있으면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거예요. 야! 일본의 원수에 대한 그 철저한 사상은 무섭다구요.
일본과 한국 나라가 원수지요? 그거 여러분이 몰라서 그렇지, 영계에 가서 여러분의 선조들이 전하는 그 말을 들어 보라구요. 영계에 가서 보니 얼마나 일본 사람이 나빴나 하는 것을 말이에요. 그걸 영계로부터 전부 전해 왔다구요. 전통의 내용을 들으면 ‘야! 영계가 큰일났다.’ 하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영계에 가면 어떻게 될까? 여러분은 한국인과 결혼을 해서 아들딸을 몇 사람인가 낳아, 그것도 전부 천국에 데리고 간다고 하면, 여러분이 옛날에 모시고 왔던 그 선조들이 반대로 모시고 온다는 거라구요. 지금 제일 나쁜 곳으로 가 있다는 거예요.
일본 나라의 영계는 그렇다 치고, 실제의 지상세계도 재림주님의 부인의 나라로서 세울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원수를, 아벨을 죽인 가인세계의 시작부터 끝까지 전부 포괄해서 소화하기 위해 그러한 결론의 과정을 통과하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고는 용서될 길이 없다구요. 일반 사람도 말이에요. 제일 어려운 곳을 해와국가로 해서, 이런 자들을 이렇게 한국에 살게 한 것은 기적 중의 기적이라구요. (웃음)
여기에는 잘났다는 부인도 있지요? 대학을 졸업해서 자기는 뭐 장래에 총리의 부인이라든가 어떻게든 되어 가지고 일본열도에 기록을 남기겠다, 그런 여자가 되겠다 하는, 그런 여러 가지의 유명한 배경을 생각하면서, 유명한 가계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온 사람이 많이 있지요?
여기 와서 몇 년? 힘들지요? 처음에는 말도 안 통했지요? 여러분이 학교에 다니고 있을 때의 동창생들은 모두 말이 통하니까 바로 만나면 친구가 되고 하는데, 말이 통하면 친구 집에 가기도 하고 함께 먹고 자기도 하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서로 도울 수도 있고, 아무런 걱정이 없는데, 여기는 다르다는 거라구요. 말도 다르고, 환경도 다르고, 주변으로부터 보게 되면, 일본에서 온 여자를 주변으로부터 보게 되면 자기 선조들이 일본인한테 당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한 국민을 문 선생은, 나쁜지 좋은지 모르는 일본 여자들을 많이 한국에 데리고 와서….
한국에 시집와서 아들딸을 낳게 되면 일본 여자의 아들딸도 되고 한국 아버지의 아들딸도 되지. 그들이 자라게 되면 아들딸한테 선택권한이 있지, 부모한테, 어머니한테 권한이 없다구요. 어렵다구요. 그거야 여러분의 아들딸 가운데 장래에 일본에 가고 싶다 할 사람은 없다구요. 여러분도 일본에 가라고 교육할 수 없다구요. 왜냐?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로서 하나되어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나라들이 다른, 얼굴이 다른 자들이 거기 가면 모두 양심의 기준, 평등 기준에 맞추어 가게끔 되어 있으니까, 양심에 전환된 방대한 세계다 하는 거라구요.
양심은 나쁜 일을 하면 언제든 충고를 한다구요. ‘그런 짓을 하면 안 된다!’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그러나 아무리 양심의 훈계가 있더라도 거기에 따르기보다는 육신, 육체적, 외적으로 좋은 것이 있을 때에는 거기에 먼저 손을 대서 집고 싶고, 좋은 게 있으면 보고 싶고, 먹고 싶고, 갖고 싶고 그렇다는 거예요. 마음은 아무리 말해도 아무것도 없다구요. 형태도 없고 실제로 볼 수도 없고, 보고 오관으로 터치하고 느낄 수 있는 아무런 실체가 없다구요. 엄청난 일이라구요. 실체를 실체로서 느낄 수 있는 오관을 가지고 있는데, 미래에 하나님께 돌아가더라도, 뒤로 돌아 본연으로 돌아가더라도 몇백 리 돌아가야 할, 하나님과 멀어져 있는 이들이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하나님 나라의 집을 지키는, 전체를 맡는 어머니가 되라 하는 허가를 문 선생이 했다고 한다면, 그 일을 완벽히 이루지 못하는 일본 여자가 되었을 경우에는 어떻게 될 것인지 생각해 보라구요. 전세계의 영계가 문 선생은 나쁘다고 할 거라구요. 그렇게 말한다구요.
우선 한국의 영인들이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입장에서 일본이 해와국가로 세워졌으니 영계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면 큰일이다.’ 하는 거예요. 엄청난 일이라구요. 여러분은 걱정을 하면서 ‘아이고, 한국으로 왔더니 힘들다. 선생님한테 속아서 왔다.’ 하고 울면서 일본으로 빨리 돌아가고 싶다 하는 생각 많이 하고 있지요? 응? 「아닙니다.」 거짓말하지 말라구요. (웃음)
여러분이 한국의 백화점에 갔을 경우에는 한국인에게 필요한 물건이 쭉 널려 있지요? 일본인에게 필요한 물건이 쭉 널려 있지 않다구요. 그렇잖아요? 식당을 가더라도 한국 사람이 좋아할 식당뿐이고, 쇼핑도 그렇고, 환경이 한국인에게 연결될 환경이지, 일본 여자, 일본인에게 연결될 환경이 아니라구요. 전혀 다르다구요. 거기에 맞출 수 있는 신기한 사람이 되어 버렸다 하는 거라구요. 모두 신기한 사람이라구요.(웃음)
일본 땅에서 자라서 20세가 되어 학교도 졸업하고 시집을 가야 하는데, 그게 왜 한국으로 와 버렸느냐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의 부모 가운데 자기들을 환영하는 사람이 지금도 없잖아요? 힘들지요? 떫은 얼굴을 하고…. (웃음)
그래도 문제는 뭐냐? 뜻이라고 하는 것이, 뜻…. 뜻을 뭐라고 하나? 일본어로는 미무네(みむね; 뜻)라고 한다구요. 미무네라고 하니까 이쪽을 말하는 거 아니야? (판서하심. 웃음) 그렇지? ‘미’와 ‘무네’ 하게 되면 그렇지요? 미무네! 그런 거 생각하면 여러 가지 수수께끼의 역사가 흘러가지만, 그것을 타고 넘어 여러분이 여기까지 와서 10년 20년 지났는데, 낳은 아들딸도 이윽고 16세, 15세 이상, 옛날의 아담 해와 이상의 연령이 되었으니까, 그 아들딸을 그때의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 이상 사랑하게끔 될 수 있을까?
아들딸이 15, 16, 17세면 뭐 어머니 일을 얘기하는데도 ‘저건 일본인이니까 그래.’그렇게 생각하기 쉽다구요. 일본인이면 어머니를 잘 이해하고 동정하고 원조를 해 줄 텐데, 한국인이니까 멋대로 해서 상처를 받아 눈물을 흘리는 그런 일이 많이 있을 거라구요. 눈물 흘린다고 해서 화를 내고 나간 아들딸이 돌아와서 그걸 위로해 주는 일도 없을 거라구요. 그걸 그냥 그대로 두면 큰일난다구요.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으로 몰린다구요. 그렇다구요.
죽을 때 무덤을 어디에 만들어 묻어 주겠느냐는 거예요. 일본은 화장을 해서 팻말을 만들어 이름을 써 가지고…. 한국에서는 그렇게는 안 된다구요. 당당하게 자기 소유권을 가지고, 장소도 훌륭한 곳에 묻히고 싶다 하는 거라구요. 죽은 뒤에도 자기 몸을 어디에 눕혀 영원히 사라져 갈 것이냐 하는 건 중요한 일이라구요.
그렇게 되면 아들딸이, 한국에서 낳은 아들딸이 아, 일년에 한두 번이라도 성묘를 와 줄까 했는데 와 주지 않으면 큰일이라구요. 한국에서는 3월 3일, 3월이라든가 8월에는 선조를 방문해서 기리는 시기라구요. 대단하다구요. 국민의 3분의 2가 이동을 한다구요. 이동하지 못하는 사람은 주변으로부터 비난을 받는다구요. 그런 걸 보면 한국은 선조와 후손을 연결해 주는 데 있어서 역사적인 실적을 가지고 있다구요.
화장 같은 것을 했을 경우에는, 타 버리고 남은 뼈 가루도 강에 뿌려 버리면 바람이 불어 어디에 떨어졌는지도 모른다구요, 흘러가 버리니까. 그러나 확실하게 무덤이 있기 때문에, 무덤이 있어서 몇십년 사는 동안은 어머니 아버지가 묻힌 곳에 가서 옛날 일도 회상하면서 쭉 얘기도 하고 회개도 하고, 그리고 나쁜 일을 한 부모들은 자기 후손에게 옛날에 한 거와 같은 나쁜 일은 하지 않도록, 좋은 아들딸이 되라고 하는, 자동적인 환경에 있어서 교육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있다구요. 그러나 전부 태워 버리게 되면 그것으로 끝이라구요.
태우게 될 때 돈이 있을 경우에는 돈은 남기고 몸을 태우라고 하겠지요. 부모가 죽은 것은 애석하게 생각지 않고 돈이 없어지는 것은 아깝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런 불효자가 일본에도 많이 있지요?
「아리가토고자이마시타! (히로시마 대회 강연을 중계하는 모니터를 통해 들리는, 어머님이 강연 끝에 하시는 인사)」(박수) 히로시마에서 강연을 하는 어머니가 선생님도 들어 줄 줄 생각하는데, 여러분 때문에 못 들었다 하면, ‘와! 큰일이다, 일본 여자님들. 좋지 않다.’ 하면 큰일이지요? 그래도 선생님이 답을 하면서 얘기를 해 주니까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 ‘좋은 방향으로 인도해 주세요.’ 그럴지도 모른다구요. 지금 마지막 작별의 인사를 하고 있는 거라구요.
아, 선생님도 뭐 계속해서 이렇게 고생을 하니까 피곤해서 하품이 나온다구요. 지금부터 어떻게 할까? 부산으로 돌아갈까? 선생님은 이런 거 묻지를 않지만 말이에요, 어머님…. (웃음) 끄지 않으면 이걸 보면 자동적으로 손이 가서 이렇게 하는 거라구요, ‘또 했구만.’하고.
야, 어머니라고 하는 것은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구요. 그거 보면, 야, 일본 여자가 한국에 많이 있는데, 어머니 같은 심정으로 남자들을 전부 감복시켜야 하는데, 아들딸만 전부 일본에 데리고 가서 살고 싶다고 생각하면 일본은 어떻게 될 것이냐? 선생님은 비즈니스를 잘 하지 못했다 하는 결과가 된다구요. 장사가 될 수 있게끔 되어 있지 않다 하는 거지, 전부 잃어버리니까.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요? 하고 싶어요? 하고 싶으면 해 보라구요.
왜 모두 선생님 쪽으로 얼굴을 향하나? (웃음) 뭔가 좋은 선물이라도 가지고 있나? (웃음) 입들을 보면 모두 각자 자기 나름으로 선생님을 비판하기도 하고, 오늘 오신 선생님은 피곤한 얼굴을 하고 있으니까 기분이 좋지 않았다, 그런 얼굴을 죽어도 보고 싶지 않다 하는 등의 별의별 불만을 퍼부을 자가 있을지도 모른다구요. 그거 뭐 멋대로 해도 좋다구요. (웃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좀 자리를 정비하고…. 자리를 좀 넓게 앉아요. 넓게 앉으라구요. 자, 이제 내일 강연하는 곳은 부산인데, 부산에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 (웃음) 지금 떠나면 좋겠나, 좀 더 있다 떠나면 좋겠나? 「좀 더 있다 떠나시면 좋겠습니다.」 양창식! 「양 회장 안 왔습니다. 부산으로 바로 갔습니다. (황선조)」 안 왔어? 자기가 잠깐 얘기 좀 하라구. 「예.」 나도 이쪽 봐야 되겠다! (황선조 회장의 보고 중에 어머님과 전화가 연결됨)
어머니, 지금 여기 일본 식구 132명과 같이 내가 여기 여수․순천에 와서 막 끝나는 걸 봤다구. 중간에 내가 말을 하다 보니 어머니 얼굴을 잘 못 보고…. (웃음) 「잘 나왔어요? (어머님)」 잘 나오지, 그럼. 마찬가지야, 현장과. 세상이 무서운 세상이야. 감추고 모르게 할 수 없는 시대가 왔다구. 비밀이 다 드러난다는 거야. 잘하고 못하는 것은 이 우주가 평가해. 어머니도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고…. 「평가했어요? (어머님)」 응? 그걸 지금 평가하고 있잖아? 지금 어머니도 그렇지? 혼자 외롭지? 누구누구 데리고 간 사람도 많지만, 외로운 것은 다 하늘의 어머니를…. 따르는 사람이 나보다 더 많을지 모를 거라.
「아버지, 오늘 예방주사 맞았거든요. 예방주사를 맞고 강단에 선 거예요.」 아, 그랬어? 어, 그래, 힘들었겠네. 내가 옆에서 얼굴이라도 쓸어 주고 그럴 걸…. 「이상하게 보이진 않았지요? (어머님)」 응, 더 건강해 보이는데? 그 약 기운 때문에 건강해 보였나?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라구. 「아버지, 목소리는 왜 그래요? (어머님)」 내 목소리가 왜 그렇겠나? 엄마가 보고 싶어서 그렇지. (웃음) 뭐, 연구 연구해 가지고 한 시간 12분 걸렸대나? 「예.」(어머님의 말씀이 잘 들리지 않음) 아이구, 너무 자시고 지금 배가 들어가지를 않아요, 나온 배가.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어머님)」 엄마가 요청을 너무 하게 되면 내가 무리하게 되니까…. 한마디하면 그것…. 「무리하지 마세요. (어머님)」 그래요, 그래요. 무리 안 할게요. (웃음) 「일본 아줌마들도 열심히 수련받으세요. (어머님)」 일본 아줌마들, 열심히 노력하라고 부탁합니다. 「예!」 아, 거기 히로시마의 청중보다 여기 와 있는 이 아줌마들이 더 열심히 했어, 박수도 그렇고. (웃음) 야, 일본 땅에 있는 사람보다 여기서 더 열심히 했기 때문에….
오늘 내가 창원에서 한 것은 1만 명 가까이 모였어, 1만 명. 「아버지 잘하셨다구요. (어머님)」 잘못하면 뭐 욕을 하겠나? 「유 회장한테 한마디하세요. (어머님)」 그래요, 그래. 정옥이야, 누구야? 유정옥! 「아버님, 감사합니다.」 감사해? 그래. 수고했다구. (유정옥 회장의 보고가 잘 들리지 않음) 그래. 본래 단상에서 연설을 많이 하는데, 챔피언인데 뭐. 그런 건 다 잘할 줄 알지. 그럼. 그래. 음, 음, 그래. 음, 그래. 그래. 그렇겠지. (유정옥 회장의 보고 계속) 이제 뭐 시작인 데 열심히 더 해도 끝이 안 날 것 같다!
이제 내일 모레에 북해도 가나? 언제 북해도 가더구만. 음. 글쎄, 북해도 가려면 상당히 먼데. 그래. 음. 잘 후원해 가지고 기운 잘 차리게 해서 돌아올 때 피곤하지 않게끔 돌려보내 줘. 그래. 그래. 여기 130명의 일본 아줌마들이 전부 다 눈이 쫑긋해져서 ‘무슨 말을 하나?’ 이러고 있다구. (웃음. 박수) ‘안녕하세요?’ 하고, ‘잘해 주세요.’ 하고 인사 드렸어. 수고해요! 벌써 끊었어. (웃음) 일본 사람들은, 일본에 가 살더니 인사하는 것도 간단히 하려고 그래.
자, 여기 누구야? 이제 그거 얼른 끝내라구. 「예, 얼른 끝내겠습니다. (황선조 회장)」(웃음) 「시작도 안 했는데 끝내야 될 것 같습니다.(웃음, 보고 계속)
「……지금 부모님이 진행하시는 섭리와 더불어서 여러분이 열매로서 아주 건강한 모습으로 속과 겉이 하나된, 몸과 마음이 하나된 그런 결실체로서 정성들이면서 이 섭리에 동참해야 될 것이다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박수)
어제 비행기 타러 간 사람 누군가? 다 안 보이네, 얼굴들이. 「사무실에서 지금 전화하고 있습니다.」 그래, 손대오 어디 갔어? 「전화하러 갔습니다. 저녁 먹고 저희가 좀 보고를 하겠습니다.」 저녁 먹고? 「오후에 할 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후에 뭐 할 일이 있어? 나를 빨리 쫓아내려고 하는구나. (웃음)
박동하! 어디 갔나? 「밖에 나갔습니다.」 어디로 나갔어? 여기 와 노래나 하나 해라. (박수) 이 사람은 여기서 무슨 책임을 하나? 「예, 지금 배 운전을 가르치는데 정말 고생 많이 합니다.」(웃음) 이 사람은 선생님의 차를 운전하고, 오래 선생님하고 같이 있었던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와서 수고하는 모양인데, 노래 한번 해 봐. 선생님한테 들려 주고 싶은 노래가 있을 터인데, 한번 해 봐요. (박동하 장로 노래)
노래를 하고 싶으면 배우기도 하고 시키기도 하고 그래야 발전한다구요. 듣기만 하면 안 된다구요. 우리 왕초 한번 해 보지. 노래 들어봤어요? 「아니요.」 아주 사내다운 왕초라구요. 「‘뱃노래’ 배웠지요?」 「‘뱃노래’요? 아직 안 배웠습니까? 안 배웠어요?」 그 ‘뱃노래’를 이제 나중에 다 가르쳐 주면 될 것 아니야? 그 ‘뱃노래’ 해 보라구. ‘뱃노래’ 하고 싶은 모양이구만. 뱃놈이니까 ‘뱃노래’를 해야지, 그럼. (윤태근 원장 노래)
딴 노래 하나 더 해야지, 딴 노래. 딴 노래, 남자다운 노래 하나 더 해. (윤 원장 다시 노래함)
여자들! 저기 있는 여자들 다 나오라고 해. 문성숙, 나와서 노래하라구. 「우리 협회장님 사모님입니다. 처음 보시지요?」(박수) 노래! 한마디 하려면 하지, 우리 남편을 시켜 먹어서 밉다고. (웃음) 「신랑이 부모님 모시고 일하는 모습이 너무 자랑스러워요.」(웃음) 자랑스럽다는 건 좋아서 죽겠다 그 말이야. (웃음) (문성숙 사모 ‘사랑으로’ 노래) 양양 말이야, 있지? 이번의 연설문을 갖다가 한번 읽어 주라구, 이 사람들한테. 「네.」 무슨 말인지 몰라? (웃음)
아까 어머니가 한 연설문 다 잘 못 들었으니까 여기서 읽어 주어라 그 말이야. 듣고 싶어요? 「예.」 못 들었지요? 「예.」 잘 들으면 역사가 다 나와요. 자, 보자, 보자, 보자! 너, 나와라. 빨리 와서 노래 하나 해라. 「저요?」 그래! (웃음) 「어린이 노래 하겠습니다.」 그래. 노래 빨리 해. (‘곰 세 마리’ 노래함)
그건 애기 보는 아가씨가 하는 노래인데, 아줌마가 살림살이 할 수 있고 그리워할 수 있는 노래 한번 해 보라구. 노래 잘하게 생겼기 때문에 내가 불렀다구. 아는 것 해 봐요, 일본 말로. 「가사가 생각이 안 납니다.」 일본 말로 하라구, 일본 노래. 「생각이 안 납니다.」생각나게 해 줘. (웃음) 「‘만남’ 하겠습니다.」(노래함. 박수)
야, 연실아! 어디 갔니? 「연설문 가져왔습니다.」 가져왔으면 읽으라구. 「노래 하나만 시키면 손 박사가 올 겁니다.」 가만있어. 연실이 나오면…. 임자가 노래하고 싶은가? (웃음. 박수) 「(양연실 씨가) 옷 갈아입으러 갔습니다.」 옷은 뭘 갈아입나? (웃음) 뱃놈, 뱃년인데. 「제가 노래할까요, 아버님? (황선조)」 그래. 「목이 쉬었습니다. (황선조 협회장)」 (박수) 「목이 쉬어 가지고요, 이걸 아껴야 되는데 걱정입니다. 어제 사회를 보느라고, 너무 마이크가 나빠서 소리를 질렀더니 그냥 목이 쉬어 버렸습니다.」(‘허공’ 노래함. 박수)
연실이! 「예, 아버님.」 나오라구. 그거 읽어 봐라. 이건 대회 때 연설문이에요. 잘 들어 봐요. 「예.」 원고 책 거기 있잖아? 다 알잖아? 모르면 내가 얘기해 줄게. 그 큰 거로 해, 큰 거로, 작은 거 말고. (‘천주평화연합 창설기념 대회’ 강연문 낭독) 조금 더 크게! 좀 가까이 대고 하라구. (강연문 끝까지 낭독)
이만 했으면 얼굴도 다 봤고, 자기 엄마 아빠 얼굴 같은 것도 있고, 친척 얼굴 같은 것도 있고, 보니까 일본 여자지만 한국 여자하고 똑같아요. 아침에 어디 갔다 와서 같이 사랑하고 살고, 말만 조금 잘하게 되면 뭐 어디 가든지 막힐 것이 없으니 자유천지가 아니냐구요. 이제 내가 얼굴들도 믿고 갈 수 있으면 여러분도 행복할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래요? 「예.」
여기서 살면 좋겠지요? 선생님이 살면 좋겠어요? 「예.」 밥은 누가 벌어다 먹이고? (웃음) 여러분한테 밥 얻어먹어야 되는데, 나 그런 거 싫어요. (웃음) 그러니까, 태생이 그렇고 성격이 그러니까 이만했으면 찾아온 손님들 대우도 그렇고, 아들딸을 만나 가지고 선물 주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한 마음을 갖고 가 가지고 여러분을 생각하면 도리어 좋을 수 있는 결과가 되지 않겠느냐 생각할 때에, 빨리 떠나겠다고 하는 인사는 좋은 인사의 말씀이니 박수를 해야 될 것이다! 「아멘!」 뭐가 아멘이야? 박수하라니까 아멘이야? (박수)
내가 가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하니까, 바쁘더라도 떠나는 것이 전체에게 좋을 것이라구요. 그렇게 알고…. (경배.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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