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아버님! 오늘은 1992년 10월 11일, 이 달을 맞이하여 두번째 맞는 안식일이옵니다. 하늘땅을 주시하여 오는 이 자리를 축복하시고 많은 일을 연결시켜 나라와 세계와 인류를 아버지 앞에 접근시키는 일들이 하늘의 자랑이요, 땅 위의 영광인 것을 생각하면서 거쳐온 날들과 또 거쳐가야 할 모든 시간들이 아버지 앞에 자랑스러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알래스카는 캐나다와 미국과 소련을 연결시키는 삼국의 중심지가 됩니다. 미국을 대표한 하나의 국제적인 장소로서 앞으로 전세계를 개발하는 데 중심적인 기지가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해양세계와 수산 사업과 땅의 인간들이 활동하는 삶들이 연하여 가지고 하나의 표상적인 기지로 금후의 역사 앞에 닦아야 할 중차대한 지역이 이 지역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북극과 연한 모든 땅 가운데 중요한 지역들이 연결된 이곳을 주목하시사 여기에서 되어진 모든 행사들이 당신의 통일이념 가운데서 필연적인 인연을 묶어 하늘 앞에 자연히 봉헌될 수 있게 축복해 주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지금 여기에 모여 있는 당신의 자녀들, 미국에 있어서의 주(州) 책임자들과 에이 에프 시(AFC;미국자유협회) 멤버들이 같은 자리에서 10여 일 동안 있다가 이제 물러갑니다. 어젯날보다 오늘을 좀더 귀하게 여겨서 다가오는 일을 아버지께서 맡아 처리해 주시사, 그들이 하는 일 가운데 마음 앞에 생명의 불길이 꺼지지 않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늘의 심정이 불타 오르고 봄에 심은 씨앗이 여름을 향하여 자라는 만물과 같은 푸른 마음과 희망찬 기대를 가지고 하늘땅 앞에 표준이 되는 하나의 남성과 여성으로서 이 미국에 있어서 새로운 역사적인 전통을 창건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또, 오늘 나머지 미국에 있는 주 책임자들과 에이 에프 시의 책임자들이 이 자리에 동참한 것을 아버지, 축복하옵소서! 특히, 이번에 돌아가는 이들을 중심삼고 미국의 8개 도시에서 여성연합을 창건해서 세계평화의 길을 개방하고자 원하오니, 이 일을 축복하시옵소서!워싱턴에서 시작하여 미국 전체를 움직여야 할 어머니 위에 자신과 신념을 가질 수 있게 어디에서든지 보호하여 주시어서 어느 곳에서든지 하늘의 영광을 드높이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머니는 연약하오니, 이번 미국 땅에서도 하늘이 같이하여 하늘의 음성을 지닌 말씀을 통하여 만민의 가슴 속에 새 생명의 불길을 붙여 놓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돌아가는 팀이 중대한 책임을 중심삼고 미국 전역을 엮어 가지고 잠자는 미국 국민을 깨우쳐 하늘 앞으로 가까이 인도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움직임이 이제부터 시작되기를 바라오니 결심하고 맹세하고 돌아가는 전체 위에 아버지,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곳을 향하여 한국과 미국,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의 식구들이 정성들이는 그 모든 불꽃이 새로운 사랑의 꽃으로 화하고 만민의 마음을 불러일으켜 얼어 붙은 사탄세계의 모든 빙산을 녹이게 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평화와 희망찬 봄을 맞이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사오니, 모두가 협력하여 통일세계에 접근시키고 당신의 해방권에 접근시킬 수 있는 자랑스러운 식구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어머님을 중심삼고 여성해방을 선포하였사오니, 한국의 여성들과 일본의 여성들이 이제 아담 국가와 해와 국가로 연결되고 하나되어서 일체를 이루어 자녀들을 품고, 천사장 국가가 울타리 되어 가지고 보호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늘이 소망하였던 창조이상을 완성하여 하늘의 마음 가운데서 기쁨과 평화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더욱이 오늘 아침에 이곳을 향하여 마음을 모아 경배하는 모든 식구들에게 같이하여 주옵고, 이스트 가든을 중심삼은 한국·일본·미국·독일을 중심삼고 160개 국을 당신의 품에 품으시어서 일취월장한 승리적인 중심인 참부모님을 따라 하늘을 향하여 직행할 수 있는 인류요, 하늘의 권속(眷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말씀을 가지고 나타나는 곳에 친히 같이하셔서 하늘의 아들딸로서 전체·전반·전권을 가지고 부활의 역사를 일으킬 수 있고, 재창조의 역사를 대신하는 하늘의 현현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처음 시간부터 오늘 전체를 아버지 앞에 맡기오니, 지도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들이 가는 길 앞에 희망찬 행복의 출발이 되게끔 허락하여 주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여러분이 `나의 맹세'를 매주일 하는데, 그것을 습관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구요. 말씀의 첫째가 뭔가 하면 맹세 5절입니다.
하나님을 중심한 하나의 주권을 자랑하고…. 세계가 여러 나라로 되어야 하겠어요, 한 나라로 되어야 하겠어요? 한 나라로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왜 여러 나라가 되었어요? 사탄의 무엇에 의해서 이렇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사랑 때문이라구요. 사랑으로 말미암아서 그렇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모든 전부가 하나의 사랑의 길을 가지 못하고 여러 갈래로 나누어져서 자기만을 주장하는 사랑을 따라가다 보니 그렇게 된 거예요. 그러면 그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은 누구예요? 남자 여자입니다. 미국도 그렇잖아요? 미국이 아직은 하나의 나라지만 여러 나라로 갈라질 수 있다구요. 사랑이 없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개인을 사랑하고, 가정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한다는 사랑의 표준이 달라지면 자연히 갈라져 나가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현세의 사람이 중시되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남자 여자가 갈라지는 동기가 어디에서 비롯되었느냐? 그것은 사랑이 없는 데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사랑의 복합적인 관계가 세계를 넘어 다양한 결과를 가져오는 동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무서운 거예요.
싸움 중에서 사랑을 중심삼은 싸움이 가장 무서운 것입니다. 사랑하는 부모에게 침해를 했다든가, 사랑하는 형제에게 침해를 했다든가, 사랑하는 아내에 대해서, 남편에 대해서, 자녀에 대해서 침해한 사람이 있으면, 그 원수는 죽을 때까지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거기에 맺히면, 일생동안 하나되는 것이 아니라 일생동안 갈라지는 거예요. 그러나 우리가 중요시 여기는 돈 문제라는 것은 타협으로도 가능한 거예요. 돈이 원인이 되어 갈라졌다면 더 큰 돈이 생기면 합할 수 있는 거라구요. 권력을 중심삼고 볼 때도 지금 원수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야당이 여당이 되어 합할 수 있는 거예요. 왔다갔다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나 사랑의 결여, 사랑의 원수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무섭고 제일 좋은 것이 사랑이에요. 가정에서 부모의 사랑, 부자의 사랑, 부모를 대해서 효도하는 사랑이 없어지면 그 가정은 중심이 없어지고 허물어지기 시작합니다. 나라도 그래요. 애국심이 점점 해이해지게 되면 부스러지는 거예요. 그렇게 성인들의 사랑이 희박해지면 세계도 점점점 도의적인 모든 것이 몰락하고 타락세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가 그렇다는 거예요.
종교가 다 무너졌습니다. 무너져 가지고 종교를 중심삼은 사랑의 기준이 희박해졌기 때문에 기독교 정신이 뿌리 내리지 못한 미국도 전부 다 와해되어 가는 거예요. 하늘땅도 마찬가지예요. 예수님이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강조했다는 것은 위대한 일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에 있어서 사랑을 강조한 대표적인 종교가 기독교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세계를 통일시킬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하나님에게 독생자라는 말보다 더 위대한 말은 없습니다. 그것이 뭐예요? 첫번째의 사랑을 독차지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 내가 있고 내 안에 하나님이 계시고, 나와 하나님은 하나라는 마음…. 이렇게 부자지인연을 묶어 놓은 것은 기독교밖에 없다구요. 기독교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부자지관계를 맺었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되는 거예요. 둘이 하나되는 거라구요. 몸과 마음이 하나예요. 인류에 대해서 형제를 말했고, 하나님의 자녀를 중심삼고 사랑을 말한 것입니다.
기독교는 뭐냐 하면, 신랑 신부가 만나는 거예요. 이상적인 신랑 신부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세계로 말하면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의 중심 센터가 출발했다고 보는 거예요. 그 사랑을 기반으로 해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종적으로 하고 오시는 재림주, 참부모를 횡적으로 해 가지고 하나의 가정에서부터 하나의 문화, 하나의 세계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 하나의 가정은 남자 여자로부터 출발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남자 여자가 어떻게 해야 하느냐? 참사랑으로 영원히 하나되는 생활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힘이 운동하게 된다면 땅끝에서 땅끝까지 돈다는 것입니다. 북극과 남극을 싸고 돌아야 된다구요. 그렇지만 북극과 남극의 축을 중심삼아 도는데, 축이 혼돈되면 야단난다구요. 동서남북이 바뀌고, 빙산이 바다로 바뀌고 큰일이 난다는 것입니다. 바다가 순식간에 덮어 버리고 돌게 되면 육지와 바다를 구별할 수 없이 매시간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우주는 수백만의 별들이 운동하고 있는데, 그렇게 되면 큰일나는 거라구요. 우주도 하나의 축을 중심삼고 돌고 있는 거예요. 그래, 천주가 어떻게 생겼어요? 원형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원형을 닮은 것입니다. 세상에는 원형을 닮은 것이 많다구요.
사람에게 있어서 특별히 원형을 닮은 것이 뭐예요? 그게 뭐냐 하면 눈(目)이에요, 눈. 눈동자는 하나님을 닮은 거라구요. 요즈음 새먼(salmon;연어)의 눈을 많이 보게 되는데, 새먼은 죽으면 눈이 왜 그래요? 눈은 하나님을 상징하는 거라구요. 단백질이 최고로 모인 곳입니다. 그리고 공중에 나는 새들은 하늘 가까이 있으니까, 하늘 닮은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새들이 눈을 빼먹는다. ' 하는데, 그것이 말이 되는 거예요.
그다음엔 뭐예요? 「입입니다. 」 입에 오목 볼록이 있어요? 오목 볼록은 여자와 남자가 다르다구요. 거기에서도 상대적으로 된 것이 남자의 생식기입니다. 삼위일체로 되어 있어요. 막대기에 둘이 달렸잖아요? 막대기는 종을 상징하고…. 종과 횡으로 연결된 것입니다. 그것이 전부 다 연결되는 거예요.
그다음엔 뭐냐? 심장과 신장이 귀한 거예요. 쌍쌍으로 된 것은 귀한 것입니다. 위장도 동그래 가지고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거예요. 그 기관들은 생명을 지탱하고 이상을 지향하는 데 있어서 절대적인 위치에 있는 것입니다. 이 우주와의 관계에 있어서 그것들이 필요한 거예요. 그것이 왜 동그래졌느냐? 중심이 어디에 박혀 있더라도 그 주변을 싸고 있는 것이 고통을 느끼지 않기 때문입니다. 각도가 있으면 주변은 전부 다 파괴되어 가는 거라구요. 이것이 둥글면 가운데 들어와도 좋고, 코너에 가도 좋다는 거예요. 중앙은 코아(core;핵)이고 완전히 둥글어야 됩니다. 그것이 이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상의 자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코아가 되는 거라구요. 완전히 둥글지 못하면 자꾸 밀려나서 코너에 붙어야 됩니다. 그러나 붙더라도 한 면밖에는 붙을 수 없어요.
가정에서는 부모를 중심삼고 아들딸이 전부 다 엉클어지지 않고 뭉치잖아요? 사랑 문제가 역사를 만들고 역사를 파괴시키는 데 커다란 위치를 차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자리를 잡으면 역사가 자리잡고, 사랑이 동요되면 역사가 동요되고, 사랑이 흩어지면 이 세계가 흩어지는 거라구요. 미국에서는 가정을 중심삼은 사랑의 축이 없기 때문에 제멋대로 동강이 나서 굴러다니다가 치여 죽는 거예요.
지구성과 우주에 축이 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운동이 세계를 대표하고 하늘땅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커버할 수 있는 사랑의 이상이 어디에 있느냐? 그 대표가 남자와 여자이고, 하나님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운동할 수 있는 이념권 내에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통해서 운전할 수 있는 이념권 내에서 그 이상을 이루어 나가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되는 것이요, 완성한 아담 해와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 안에서는 전부 다 사랑을 좋아하기 때문에 발이라도 끌어 당겨서 담가야 기분 좋다는 거예요. 이것을 빼놓으면 안 되는 거예요. 자기의 머리카락이라도 거기에 달려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인연을 맺어야 사랑과 통하는 거예요.
미국이 합하는 것은 참된 애국운동을 통해서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미국을 사랑하는 운동이 벌어지면 새로이 부흥하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이 어떻게 생겨나고 어떻게 오는가 하는 문제를 알아야 됩니다.
애국심이라는 것은 전 국민이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자기들만 생각하지, 가정에 대해서 자신이 희생해야 된다는 것은 생각하지 않아요. 나라가 살려면, 미국 가정들이 나라를 위해서 희생해야 됩니다. 가정에서 세금 내는 것을 사랑의 표시로서 낸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금년에 내는 세금보다 내년에 내는 세금이 작아져야 되겠어요, 많아져야 되겠어요? 많아져야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부 다 할수없이 낸다구요, 할수없이.
매일같이 밥을 해서 나라의 왕에게 바치고 어제보다 오늘 좋은 대접을 해 드리겠다고 할 수 있는 국민이 될 때, 그 왕은 어제보다도 오늘 더 국민들을 잘살게 해 주겠다고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모든 관계를 맺어 가지고 발전시킬 수 있게 끌어 줘야 되는 거예요.
나라의 축이 4년마다 한 번씩 바뀐다고 생각해 봐요. 그런 넌센스가 없다구요. 그것이 세계의 제일가는 민주주의예요? 나라는 몸뚱이와 마찬가지이고 대통령은 마음과 마찬가지인데, 마음이 4년만에 바꿔져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는 그 마음이 영원한 정착지, 나라보다 높은 차원에 정착해 있지 못하다는 거예요. 중심은 강한 힘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미국의 대통령이 몸뚱이와 같은 나라를 끌고 다녀요, 몸뚱이와 같은 나라가 대통령을 끌고 다녀요? 「몸뚱이와 같은 나라가 대통령을 끌고 다닙니다. 」 국민은 가만히 있는데, 마음이 와 가지고 '빕니다, 빕니다!' 이러고 있다구요. 그럴 수 있어요? 개인주의는 결국에는 몸뚱이를 흉내내 가지고 세속주의로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개인주의가 몸뚱이주의로 바뀌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마약, 음란 등 모든 것이 퇴폐로 나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의 고향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마음의 고향의 근본이 무엇이냐 하면 사랑입니다. 알겠어요? 「예. 」 홈 타운(home town;고향)을 왜 그리워하는 거예요? 부모님이 살아 있고, 거기에서 자랄 때의 잊을 수 없는 사랑이 깃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홈 타운을 잊을 수 없는 거라구요. 홈 타운은 잘사는 사람이나 못사는 사람이나 모두 다 그리워하는데, 못사는 사람이 홈 타운을 더 그리워한다구요. 자식을 기르는 데 있어서 어머니 아버지의 눈물이 있고, 자식들도 어머니 아버지에 대해 존경하고, 남편이 아내를 대한 눈물이 있고 아내도 남편을 대한 눈물이 있고, 형제는 형제끼리 먹을 것을 나누어 주고 쌀을 나누어 주는 이런 놀음을 했기 때문에 잊을 수 없는 거예요. 사랑이 중심입니다.
잘사는 사람을 보게 되면 사랑에 대해서 평면이 된다구요. 잘살게 되면 시야가 넓어지기 때문에 사랑이 표면에서 만나고 축이 작아지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넓어지니까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사랑의 문제는 어디에서 벌어지느냐? 가난한 부자 관계·부부 관계에서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축이 없어져 문란해지는 잘사는 부자 관계·부부 관계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누구도 그것을 몰랐어요. 잘살게 되면 도의적인 면에서 해이해져 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도의적인 기준이 유지되는 것은 향락적인 자리에서가 아닙니다. 편안히 살기 위한 놀음을 하는 데가 아니다 이거예요. 어렵다는 거예요. 그것이 평면적인 세계에 있어서 얼마나 어려워요? 종적인 세계에 있어서 이것 자체가 얼마나 어려우냐 이거예요. 종적으로 끌어 올리는 힘이 언제나 작용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무엇을 부정해야 되느냐? 횡적, 육적인 것에 관계되는 모든 것을 부정하고 올라가겠다는 그것이 없이는 종적이 안 되는 거예요. 내가 이걸 올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수양의 길, 도덕의 길은 어려운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위해서 생명을 바치고 나라가 흥망성쇠하는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어려운 신앙생활을 한 축이 있기 때문에 망하지 않고 몇천 년을 지탱하는 거예요. 축을 세우기 위해서 몸뚱이를 부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꾸 부정하다 보면, 이것이 커 가는 거예요. 젊어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외적인 것을 부정하게 되면 늙어서는 축이 생겨나기 때문에 모든 전체의 중심이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의 이치라구요.
그러면 인류 역사 속에서 인간의 생활에 무엇을 세우는 것이 최고의 이상이냐? 도의적인 내용보다 사랑을 세우는 것이 최고의 이상입니다. 그러면 사랑을 세우는 데 있어서는 어떻게 세워야 하느냐? 자기를 희생해야 합니다. 그러면 자기는 희생되지만 나라가 나를 지탱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나라를 위해서 가면 된다는 거예요. 나라를 희생시키면 세계가 나라를 지탱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사랑은 작은 희생을 통해서 크게 부활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설교도 그런 내용이에요. 세계가 희생되어서 하늘땅을 세우고, 하늘땅을 희생해서 하나님의 실체로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상입니다. 그것이 왜 하나님에게 가요? 축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랑이 축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절대 필요한 거라구요. 그래서 부자지관계예요. 하늘땅을 부자지관계라고 세운 것은 놀라운 일이에요. 축은 바꿔지지 않는 것입니다.
남자는 생명의 주체이고, 생명의 씨는 여자가 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쪽과 서쪽으로 표시되는 것입니다. 동쪽에서 태양이 올라오면 서쪽에서 태양을 받는 것입니다. 축이 있을 때, 동서가 있으면 이것은 넷밖에 안 됩니다. 구형이 안 되는 거예요. 상하하고 동서를 하게 되면 십자밖에 안 돼요. 원형이 안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필요한 것이 형제입니다.
형제를 통해서 국민이 형성되고 인류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형제는 전후를 표시하는 것이지만, 그것이 살이 되는 거예요. 이것이 납작하게 있다가 살이 붙은 거라구요. 거기에서 원형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라운드(round;원형의 것)를 만드는 것이 형제요, 국민인 것입니다. 형제가 확장되어서 국민이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형제애라는 것은 세계애와 통하는 것입니다. 많은 형제들이 자라는 가정은 세계의 인류를 품고 이상적인 천국,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만드는 모델과 같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형제는 여기에서 확장되는 것입니다.
아담의 자리는 아들의 완성한 자리요, 형제의 완성한 자리요, 남편의 완성한 자리요, 아버지의 완성한 자리입니다. 그런 완성된 남자 여자가 어디에 가서 모이느냐? 센터에 가서 모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모이느냐 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모이는 거예요. 이것이 핵이에요. 이 축은 종횡이 연결된 것입니다. 본래는 상대가 있었지만, 타락으로 말미암아 상대권이 없어졌는데 비로소 축에 와 가지고 아담 해와의 상대권을 갖는 것입니다.
그렇게 돌다가 보니까 핵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이 되는 거라구요. 좌우가 하나요, 상하가 하나요, 전후가 하나인 것입니다. 핵을 중심삼고 모든 세포는 같다구요. 전부 다 평등입니다. 이래 가지고 그것이 떨어지지 않고 자꾸 들어가려고 하니까 합해지는 것입니다. 하나되지 않고는 통일이 안 되는 거예요. 사랑이 없으면 남자도 여자도 싫은 거라구요. 트루 러브(true love;참사랑)만이 그런 힘을 갖고 있습니다.
흑인을 생각해 보라구요. 백인보다 얼마나 예뻐요? 태양빛이 희다면 흰 것끼리는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흰 것과 검정이 조화되면 얼마나 명암이 좋아요? 명작을 만드는 데 있어서도 백그라운드(배경)가 필요한데, 드러나는 부분이 흰 것이라면 드러나지 않는 부분에 검정을 백그라운드로 넣어야 입체성을 가진 명작이 된다는 거예요. 흰 부분만을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흑백의 조화는 지극히 강한 것입니다.
동양의 눈이나 서양의 눈이나, 파란 눈이나 갈색 눈이나, 흑인의 눈이나 백인의 눈의 흰자위가 같아요, 달라요? 「같습니다. 」 (웃으심) 그것이 새파랗다면 얼마나 흉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눈이 이렇게 돌아간다면 얼마나 이상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이렇게 흑백으로 조화가 되었기 때문에 모든 것이 어울리는 거예요. 그런 것은 눈밖에 없어요. 백인들도 흑인들과 같은 것을 가졌기 때문에 평등한 것입니다.
그래, 흰자위 쪽이 많아요, 검은자위 쪽이 많아요? 새파란 것이 많아요, 흰 것이 많아요? 「흰 부분이 많습니다. 」 그렇다구요. 눈동자는 흰 부분에 싸여 있지, 푸른 부분에 싸여 있지 않다는 거예요. 흰 것은 모든 것을 수용하지 않습니다. 흰색은 모든 색을 반사해 가지고 없는 거예요. 그러니 모든 빛이 전부 다 반사해 버리고 나면 흰빛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으로 말하면 의인이 되는 거라구요. 자연히 흰빛이 되는 거예요. 검정은 뭐예요? 완전히 받아들이는 것 아니예요? 흰 것이 반사한 것을 저장하는 창고가 검정입니다. 흰 쪽에는 천연자원이 별로 없는 거예요. 그래서 검은 쪽 아프리카에는 자원이 풍부한 것입니다. 뱃속에 영양소가 다 들어 있는 것과 같다구요. 극점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돌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게 될 때, 백인들은 자기의 색을 전부 다 반사해 버렸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백인들은 반사해 버린 색을 어디에서 찾을 거예요? 색깔을 어디에 가서 찾아요? 그것은 흑인세계를 가야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흑인을 누구보다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흑인을 누구보다 사랑해야 된다구요. 이런 말도 처음 듣지요? 그러면 어떻게 흑인을 사랑해야 되느냐? 백색은 반발하는 색이고 흑색은 흡수하는 색이기 때문에 그 둘을 합해야만, 갖다 붙여야만 동그래진다구요. 완전하게 되는 거예요. 밤낮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밤은 내일을 밝히기 위한 저장 창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밤을 지나서야 낮에 빛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영원히 그 일이 계속되기 때문에 내 생명을 다 하는 것입니다. 내 생명을 다해서 사인(sine)곡선이 되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이것을 여자 남자로 표현한다면, 남자가 이렇게 되어 있으니까 여자는 이것을 메워 주는 거예요. 아들딸은 어떠냐? 아이들은 어머니가 안고 사방을 메워 주는 거예요. 전기로 말하게 되면 삼상교류(三相交流)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삼상(三相)이 뭐냐 하면 전기의 진폭이 같은 모양으로 교류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렇게 되니까 이렇게 이렇게 된다 이거예요. 삼상이 여기에 오기 때문에 불이 꺼지지 않는 거예요. 이것을 천천히 움직여서 이 선만 갖다 대면 밝아졌다 희미해졌다 하는 거예요. 삼상이 이것을 메워 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깜박깜박한다구요. 삼상이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창조원리가 3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백인이 흑인을 반대하게 되어 있어요? 그러다간 앞으로 북극으로 쫓겨간다구요. 북극으로 쫓겨나요. 거기가 백인의 고향입니다. 여러분은 사냥꾼이었기 때문에 북극이 고향이다 이거예요. 코가 왜 이렇게 길어요? 공기가 차니까 쓱 올라가는 거라구요. 여러분의 코는 좁고 높다구요. 흑인들의 코는 짧고 납작합니다. 흑인들이 긴 코를 가지면 더운 날씨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적도 지방에서는 콧구멍이 크고 짧은 코를 가진 여자는 미녀가 되는 거라구요. 그래야 어울려요. 그것은 자연스러운 거예요. 적절한 것입니다. 그리고 햇빛에 자꾸 타고 그을리니까 까맣게 되는 거예요. 그 중간이 황색입니다. 동양 사람을 말해요. 서양 사람이 아무리 코가 크더라도 동양 사람의 멋진 둥근 코를 따라올 수 없습니다.
북극의 얼음과 바다는 서양 사람의 눈과 똑같더라구요. 비행기를 타고 보니까 얼음에서 녹아 내리는 물이 얼마나 파란지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 똑같아요. 눈 위에 있는 물이 그렇게 차다구요. 그러니까 펀드레이징은 흑인이 하는 게 쉽습니다. 그런 것이 천지이치예요. 자연이치라구요. 자연이치를 왜 싫어해요? 그런 사람들은 오래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루를 두고 볼 때, 밤낮이 하나되고 동서가 하나되어 가지고 하루가 형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동양을 싫어하고 서양을 싫어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을, 그 둘을 하나 만들 수 있는 사랑이 뭐예요? 그것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사랑입니다.
북극이 높은 자리에 있고, 남극은 낮은 자리에 있는데 '나는 남극이 높은 데고 북극은 낮은 데라고 생각한다. ' 해서 바꿔칠 수 있어요? 바꿔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백인세계가 세계적인 최고의 문화를 가지고 있는 것은 낮의 문화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낮의 문화는 모두 밤을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낮에 속한 것으로 알고 있다구요. 그것이 낮을 위한 것이 아니라 밤을 위한 것인지 몰랐다는 것입니다. 북극은 남극을 위해서 있는 것이고, 남극은 북극을 위해서 있는 거예요. 그리고 높은 곳은 낮은 곳을 위해서 있는 것이고, 낮은 곳은 높은 곳을 위해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랑은 뭐냐? 이것을 조화시키기 위한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은 이것을 조화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위대하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진짜 선생님을 사랑해요? 「예!」 백인이 어떻게 황인을 사랑할 수 있어요? 참사랑 때문이에요. 참사랑은 위하는 사랑이고 주는 사랑입니다. 여러분한테 자꾸 주는 사랑을 하니까 좋아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받으려고 하면 안 된다구요. 받기만 하면 그릇이 차서 넘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안 차는 그릇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나 그런 이치는 없습니다. 기브 앤 테이크(give and take;주고 받음) 아니예요? 선생님이 미국을 위했으니, 이제는 미국이 나를 위해 줘야 되는 거예요. 미국이 나를 위하지 못하니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돌지 못하면 죽는 거예요. 북극과 남극도 상대권이 없으면 해체되어서 본래대로 하면 영으로 돌아가 버리는 것입니다.
천지이치가 그렇게 생성하면서 발전해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내려가서 자기를 희생해야만 큰 데에 가서 붙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붙을 데가 없다는 거예요. 희생이란 뭐냐? 백 퍼센트 흡수되겠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희생이라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사탄세계는 희생하게 된 다음에는 잃어버리고, 하늘세계는 희생함으로 말미암아 반대의 현상이 벌어집니다. 그렇게 되면 사탄세계는 작아지고 하늘세계는 확대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결론은 사랑입니다.
나라를 넘고, 인류를 넘고, 문화를 넘어서 사랑하는 운동이 나오지 않고는 평화의 세계는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 일을 하자는 것이 하나님주의예요. 하나님주의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받들려는 것이 메시아 사상이고, 하나님주의입니다.
여자세계가 희생해서 밤이 되면 남자세계는 대등한 자리에서 받아 낮이 되는 것입니다. 또, 낮은 밤을 위해서 있고 밤은 낮을 위해서 있어서 동그래지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위해요?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위하는 것입니다. 거짓사랑은 모든 것을 해체해 버리고 갈라놓기 때문에 그 사랑으로 싸움하면 다 갈라지는 거예요. 싸움을 왜 해요? 사랑이 없기 때문에 싸우는 것입니다. 희생하는 법이 없어서 싸움이 시작되고, 사랑으로 하나되지 못하기 때문에 전쟁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갈라져서 둘이 되고 셋 넷이 되는 원인은 어머니 아버지에게 있고, 아들딸에게 있고, 남편 아내에게 있고, 그다음엔 형제에게 있는 거예요. 여덟 사람이지요? 상대가 넷이니까 여덟 아니예요? 그래서 노아 가정의 여덟 식구는 그런 면에서 이상을 바란 것입니다. 하나의 이상적인 가정을 바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복귀하기 위해서 그런 것을 보여 준 거라구요.
그래, 코는 왜 이렇게 높아요? 사람을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여자 남자가 같이 살게 되면 뭐니뭐니 해도 코를 제일 먼저 만지게 됩니다. 코는 사람을 상징한다구요. 코의 형태를 봐 가지고 그 사람의 팔자를 아는 거예요. 눈썹이 넓은 사람은 정열적이라구요. 코가 크고 넓은 사람은 병도 안 나고 일생을 당당하게 살아갑니다. 동양 사람들은 문화를 오래 접촉하고 살았기 때문에 그것이 넓다구요. 코가 크고 넓어요. 이 거리가 넓습니다. 그러나 서양 사람들은 이것이 전부 다 한데 모여 있어요. 그래서 한 가지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과학문명을 발전시키는 놀음을 해 나온 것입니다. 그런 방향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구요.
동양 사람은 통합적, 연합적인 방향성을 갖췄다구요. 서양은 자기만 생각하고 하나만 생각하지만, 동양은 원만한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얼굴이 원만하게 생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양에서 종교가 나온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서양에서는 종교가 나올 수 없어요. 4대 종교를 포함해서 고대 종교가 전부 다 동양에서 나왔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게 동양은 수천 년의 역사를 품고 온 것입니다.
영국의 역사는 몇 년이에요? 8백 년의 역사입니다. 로마도 그래요. 로마는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아 세계를 통치하게 되어 있었지만, 기독교와 하나되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이 안 되었던 것입니다. 로마가 외적인 면에서 발전했지만, 내적인 면에 있는 예수가 와 가지고 내적인 면과 외적인 면을 합했다면 로마는 틀림없이 강대국이 되었을 것입니다. 재미있지요? 그것이 자연 현상입니다. 그것을 거부하는 사람은 자연이 쳐 버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랑 때문에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사랑으로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살아 있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예수님 시대에 있어서는 세 제자를 하나 만들지 못했고, 열두 제자를 하나 만들지 못했어요. 그러면 레버런 문은 몇 사람을 하나 만들었어요? 내가 서양의 통일교인들에게 다 같이 죽자고 하면 같이 죽겠다고 하겠어요, 도망가겠어요? 「같이 죽겠다고 합니다. 」 죽는다고 선생님을 따라가는 거예요. 그래서 한 구덩이에 묻힌다면 물도 썩고 피살도 썩겠지만, 썩은 물이라도 하나가 되어 흐를 거라구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렇게 된다면 여러분의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좋습니다. 」왜 세상이 이렇게 되었느냐 하면 사랑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참사랑만이 이것을 소화해 낼 수 있습니다. 참사랑의 성격이 뭐냐? 참사랑은 서로 위하는 데서 나타납니다. 왜 서로 위해야 되느냐? 왜 서로 위하는 길을 가야 돼요?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것이 모든 존재세계의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자기보다도 더 좋은 것을 붙들고 사랑할 때 기쁜 거예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도 상대가 잘나기를 바란다면 투입해야 돼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거나 부부가 상대를 위하는 것도 마찬가지라구요. 왜 더 투입해요? 상대가 나보다 잘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전부 다 이론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에는 영생이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완전히 주고받는 데서 언제나 축이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생한다는 거예요. 큰 축을 중심삼고 작은 축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육적인 한계선을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큰 것이나 작은 것이나 너와 내가 생긴 모양은 모두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머리카락의 색깔이 다르고 피부색이 다를지 모르지만 세포가 닮았다는 거예요. 외적으로는 다른 것 같아도 내적으로 같기 때문에 여러분이 사랑하게 될 때에는 머리카락도, 세포도 흥분한다는 거예요. 여자는 남자에게 끌려가고, 남자는 여자에게 끌려간다는 것입니다. 상대적이라구요. 전기가 발동하면 나도 모르게 작용하는 거라구요. 그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사랑밖에 없습니다. 그렇지요? 「예. 」 말할 필요도 없이 여러분이 알고 있지요? (웃음)
거기에는 영생이 있는 거예요. 영생 축이라고 하는 축이 언제나 생겨나는 거라구요. 하나님은 언제나 생명의 근본이기 때문에 영생이 있는 것입니다. 모든 생명은 같다구요. 생명이 되는 피와 살이 같기 때문에 영생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동물들은 일년에 한 번씩 사랑을 하는데, 사람은 하루에도 몇 번씩 사랑할 수 있다구요. 새끼를 치기 위해서 일 년에 한 번씩 하는 것이 동물의 사랑입니다. 사람의 사랑은 시간을 초월한 특권을 가졌어요. 그것이 참사랑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출근할 때 모닝키스를 하는데 아무 생각도 없이 하지요? 그것이 참사랑의 모닝키스라면 아침에 천 번을 해도 괜찮아요. 그렇지만 사랑하지도 않는데, 그게 뭐예요? 가는 길은 하나입니다.
그러면 여자들이 향수를 뿌리는데, 그 이유가 뭐예요? 생명을 유발시키기 위한 거예요? 자극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화장품은 남편이 사다 주는 화장품을 써야 된다구요. 자기가 사는 게 아니예요. 좋아하는 냄새와 싫어하는 냄새가 있잖아요?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라고 해도 남편이 아주 질색하는 것인데 사용할 수 있어요? 화장품이 뭐예요? 화장품에도 사랑의 정을 유발시킬 수 있는 안테나가 들어 있다구요. 그것을 여자가 하는 거예요. 화장하고 그러니까 여자는 사랑을 중심삼고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가 길거리에서 사랑을 팔지 않아요?
영원히 사랑하는 부처끼리라면 벌거벗고 길가에서 사랑해도 괜찮다는 거예요. 나무 꼭대기에 올라가 가지고 사랑을 하든가 바람 부는 데 붙들고 하든가 한번 해 보는 거예요. 사랑은 그런 힘을 갖고 그런 소망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변소에 가서도 사랑할 수 있다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똥을 누면서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둘이 똥을 누면서 사랑을 한다면 얼마나 걸작이겠어요?
어디까지라도, 어느 꼭대기라도 점령하고 싶은 마음이 러브 마인드(love mind;사랑의 마음)라는 것입니다. 남자도 그런 소망이 있고 여자도 그런 소망이 있습니다. 그렇게 기쁘게 해 주는 남자 여자가 살게 되면 사랑을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지만 하루 이틀 만나는 여자하고는 그것이 안 되는 것입니다.
고요한 바다에서 한 쌍이 사랑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 바다가 '이놈들아, 나 죽겠다. '고 하겠어요? 그렇게 되면 고기떼가 와서 꼬리를 치고 구경하면서 좋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만물들이 그런 사랑을 바라는 거예요. 자연의 모든 존재는 '제발, 와 주소! 해 주소!' 해 가지고 그곳에 와서 사랑하기를 바란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것을 헤아릴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주인이 흰 눈이 쌓인 꼭대기에 가서 사랑을 하면 '우리 주인 양반이 이렇게 사랑하고 좋게 사랑하고 있구만!' 하며 좋아한다는 거예요. 그것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상대가 자기의 남편이고 아내면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다른 생각은 하지 말라구요. 다른 생각은 하지 말고 둘만이 좋아한다면 무슨 모양이라도 좋아요. 거꾸로 해도 좋습니다. 안테나의 끝에 매달려 가지고 사랑한다고 했을 때, 안테나도 흥분될 거라구요. 휘어질 정도인데 얼마나 자극적이에요? 사랑을 놓고 그렇게 화동하려는 것이 피조세계입니다. 기브 앤 테이크할 수 있는 소성을 전부 다 갖고 있다구요. 그래서 마음과 몸이 똑같아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국에서는 자기의 여편네를 자랑하면 반놈이라 하지요? 이제부터 그래서는 안 된다구요. 어디에 가더라도 자기의 여편네를 자랑해야 하고, 또 여편네는 어디에 가면 자기의 남편 자랑을 해야 합니다.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사랑의 상대를 보고 자랑하지 뭘 보고 자랑해요? 안 그래요? 문학전집이니 시를 보게 되면 전부 다 사랑의 상대를 찬양하고 있습니다. 미술을 보더라도 혼자 있는 그림이 없어요. 이렇게 전부 다 상대적인 사랑을 표시할 수 있는 내용들이라구요. 그래야 고차적인 예술이 되는 것입니다. 나무는 고착되어 있지만 고착된 나무 아래에는 유동하는 동물이나 식물들, 사슴이라든가 벌이라든가 나뭇잎이라든가…. 반드시 그런 내용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랑을 중심삼고 예술이 발전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쓴 시가 천편 만편이 있다고 할 때, 그 만 편이 모두 사랑하는 내용이라고 하더라도 모두 감동할 수 있는 소성이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인격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런 시를 읽고 그런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마음은 언제나 사랑을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나님은 언제나 사랑을 하기 때문에 영생하는 거예요. 언제나 영생이 따라다닌다구요. 사랑에는 영생의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평화의 건설자, 평화의 창시자가 되려면 사랑을 중심삼고 말없이 실적을 세워야 돼요. 걸작품이라는 것은 사랑의 마음을 백 퍼센트 빼 가지고 그 이상을 제시하려고 하기 때문에 걸작품이 되는 거예요. 가치 있는 사랑을 투입했다는 것입니다. 걸작품에는 참사랑이 침투되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접근하게 되면 끄는 힘이 있다구요. 모든 삶에 있어서 마음이 그래요. 상대의 손톱이 삐죽삐죽하더라도 그것을 사랑의 마음으로 보게 되면 자극이 되는 거라구요. 사랑으로만 그것이 포용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필요한 것입니다. 참사랑으로 보게 되면 눈도 웃는다는 거예요. 오감(五感)이 다 웃어요. 하나의 초점에 올려 놓을 수 있는 참사랑의 정이 생겨나면 모든 오감이 거기에 달라붙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사랑하는 남편이나 아내를 보게 되면 보자마자 가서 안고 싶지요? 아내는 매일 아침 시간만 있으면 남편의 뒤에서 안고 싶지요? 그리고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앞으로 안는 것이 아니라 뒤로 안는 것이 행복한 부부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영화에서만 그런게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도 그렇게 해야 한다구요.
여자가 자꾸 좋아하면 떨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떨어져 있어 봐야 웨이브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여자가 그것을 하려고 하면 차 버리는 거예요. '너 저기 내려갔다 올라와라!' 그렇게 해야 자극적인 거예요. 알겠어요? 여자는 쌀쌀하게 대하면 '왜 그러느냐? '고 불평하겠지만, 그것이 영원히 떨어지는 것이 아니예요. 갔다 와야 새 맛이 나는 거예요. 밥을 먹어도 배고플 때 먹어야 새 맛이 나지, 배고프지 않을 때 먹으면 맛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을 하면 사랑이 꽉차서 떨어지기 전에 여행을 해서 따로 일주일씩 살고 왔다갔다하면 그 사랑은 떨어뜨려도 장기적으로 지탱하는 거예요. 돌아올 때 만나면서 싸우겠어요, 헤어지면서 싸우겠어요? 자기도 모르게 덥썩 안으면서 좋아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사랑이라구요.
선생님이 댄버리에 가 있을 때가 어머니에게는 얼마나 행복한 시간이었는지 모를 거라구요. 손잡고 다녔던 때를 그리워하며 면회 시간이면 틀림없이 그곳에 왔다구요. 그 시간에 어머니가 와서는 아버지가 무슨 일로 형무소에 들어가 있는지는 생각도 안 해요. 그 남편이 그 남편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참사랑입니다. 남편이 감옥에 들어가 있는데, 아내가 방문한다는 것은 당당하다는 거예요. 죄 없이 들어갔으니 얼마나 당당해요?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구요. 그것은 역사를 두고 자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얼굴이 찌그러진 사람도 미인으로 보이고 아름다운 사람으로 보이는 것이 참사랑의 눈입니다. 자기의 아들딸을 못났다고 생각하는 어머니 아버지를 봤어요?
아버지가 사경을 헤매며 누워 있고 아들딸도 사경을 헤매며 누워 있을 때, 어머니는 누구를 먼저 구하겠어요? 아들딸을 먼저 구할 거라구요. 식물인간이 되어 누워 있는 아버지를 보고 누구를 먼저 구해 주어야 하느냐고 물어도 자기 아들딸을 구해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어머니도 그래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랑이에요. 왜냐? 사랑은 자꾸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위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고 그것이 정상적입니다. 그것은 전부 다 이론적으로 설명이 가능하다구요.
서구 사람들은 그렇지 않지요? 자기의 남편을 먼저 생각하지요? 그것은 틀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서구세계는 인류의 도덕세계에서 사라져 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천운이 그렇게 끌고 가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은 이치에 맞는 말을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트루 러브의 킹이 되어야 합니다. 트루 러브의 킹이 두 사람 있는데, 그 두 사람이 남자와 여자예요. 그래, 남자는 킹이고 여자는 퀸이라구요. 이름이 다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참사랑입니다.
영국에 엘리자베스 여왕과 남편인 필립이 있지요? 엘리자베스 여왕이 언제나 앞에 다니고 필립이 뒤에 따라다니는데 필립이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참사랑, 진짜 사랑을 하게 된다면 그것도 기분 좋은 거예요. 좋아야 되지요. 그렇게 될 때 엘리자베스 여왕도 자기의 왕좌(王座)를 남편에게 넘겨 주고 싶다는 거예요. 왕좌를 넘겨 줄 수 없으면, 필립한테 일주일씩 바꾸면서 해도 좋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왕좌가 사랑을 따라야 되겠어요, 사랑이 왕좌를 따라야 되겠어요? 「왕좌가 사랑을 따라야 됩니다. 」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왕좌에 앉았던 여왕도 사랑하기 위해서는 비밀 방으로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갈 때 '여왕이 왔소!' 그러겠어요? 그럴 때는 '당신의 아내가 왔습니다. ' 해야 한다구요. 그러면 남자가 위에 올라가야 되겠어요, 여자가 위에 올라가야 되겠어요? 여왕이 위에 올라가야 되겠어요? 여왕이 올라가는 것은 물을 쏟아 붓는 것과 같아요. 그러면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시간이 바빠서 사진을 찍어야…. (곽정환 협회장)」 아, 됐다구! 사랑이 제일입니다. 자 그래, 사진 찍자구.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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