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를 여러 번 다니면서도 제주도에 계시는 여러 어르신들을 찾아보지 못한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을 하고, 오늘 이렇게 만나 뵙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 이름을 부르면 한국 사람들은 소학교 학생으로부터 전부 다 안다고 봅니다. 그뿐만이 아니고 이 한국보다도 전세계의 50억 인류가 문 아무개 하면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입니다. 책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은 다 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문제의 인물이다 그 말입니다. (웃음) 한국에서도 문제고 세계에서도 문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문제의 사람이다! 어떤 의미에서 보게 되면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 어떤 의미에서 보게 된다면 새로운 일을 건설하는 사람, 그렇게 됩니다.

​혼란의 와중으로 흘러가는 작금의 세계 풍조

​그러면 이 세계라는 것이 선한 세계였느냐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 자신들이 아는 것과 마찬가지로 현재의 이 세계는 지극히 혼란된 세계이고, 모든 면에 우리의 본심을 가지고 대하게 될 때에는 사면초가가 되어서 당황하지 않으면 안 될 수 없으리만큼 혼란된 세계입니다. 정상적인 환경을 퍽 벗어나 있어요.

이런 사회에 있어서 좋다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고 나쁘다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평균적으로 이런 혼란된 세계에서 사는 사람들은 거의 전부가 개인주의자들이예요. 자기의 이익을 중심삼고 삽니다. 자기네 이익을 중심삼고 산다는 거예요. 이러다 보니 말이예요, 극단적 개인주의가 되다 보니….

오늘날 미국 같은 나라는 세계에 없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전세계를 주도하는 국가인데도 불구하고 그 나라의 지성인들은 전부 다 세계에서 관심이 떠나고 있다는 거예요. 세계에 대한 관심이 무너졌고, 그다음에 나라에 대한 관심, 그다음에는 사회에 대한 관심, 그다음에는 자기 일족에 대한 관심, 더 나아가서는 가정에 대한 관심까지도 무너지고 있어요. 남녀간에도 그렇고, 부부간에도 그렇고, 또 자녀는 부모에 대해서 관심을 갖지 않고 전부 떠나 버린 것입니다.

그런 실정에서 그 배후의 전부가 하나되어 있어 가지고 새로운 무엇을 추구하면 모르지만, 하나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전부 다 분열되어 가지고는 투쟁적 환경으로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혼란스러운 환경으로 점점점점 빠져들어 가게 되어 악하다면 악한 이 물결이 세계를 휩쓸어 버리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종교나마도 그렇잖아요? 종교는 가치관을 중심삼고 역사적 전통을 세워 나온, 문화권을 창설한 이런 근원지가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종교나마도 전부 다 혼란되어 있다 이거예요. 이런 세상 가운데서 그 누구 하나 참을 주장하는 사람이, `나를 따르라! 내 말 들어라!' 하는 사람이 없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오늘 여러분 앞에 내가 말씀드릴 내용은 뭐냐? 말씀드릴 내용이 많습니다. 일생 동안 말씀을 해먹고 살았기 때문에 많은데, 오늘 말씀하려는 것은 제목이 뭐냐 하면 `참을 찾아서'입니다. 참을 찾아서! 도대체 어떤 것이 참이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10년 전에 학교에서 우리가 교양과목을 중심삼고 배울 때 가르쳐 준 모든 내용은 전부가 민족 전통의 역사를 기반으로 해 가지고 그 나라의 충신이라든가 민족 정기를 올바르게 이어받은 그런 사람들을 중심삼은 가르침 혹은 행함이었는데, 지금에 와서는 그것이 완전히 부정당한다 이겁니다. 시대가 달라졌다 이거예요. 근본적인 면에서 달라졌다 이겁니다. 과거가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하냐 이거예요. 오늘 현재에 있어서 우리 개인에 이익될 수 있는 환경을 추구해 나가고, 과거의 필요 없는 것은 다 제거해 버려라 이거예요. 이런 풍조가 지금 문제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민주세계 자체도 그런 자리에 서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공산주의라는 것은 전부 다 철학적인 역사관을 중심삼고, 변증법의 논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기성세대 앞에 상부구조와 하부구조의 투쟁적 개념을 투입하여 분열적 현상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그들의 일일 생활의 목표로 함과 동시에 그들의 일생, 생애의 목표로 걸고 투쟁하고 있다 이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혼란상을 만든 것이 공산주의의 공헌이다 이거예요. 공산주의가 나쁜 의미에서의 공헌을 많이 했다는 것입니다.

근원을 밝혀 현세의 잘못을 지적해야 새로운 방향 제시가 가능해

이러한 모든 환경 가운데서 여러분이 지금 통일교회…. 여기 서 있는 사람이 통일교회의 교주예요. 종교를 통일해요? 그거 쉬운 일이예요? 종교가 지금 얼마나 복잡하게? 기독교만 해도 지금 몇백 개 교파, 요즘에는 8백 개 교파, 천 개 파가 돼요. 기독교 믿는 사람들은 전부 다 자기들이 믿는 자체 자체를 하나의 교파 형태로 믿고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몇 천 갈래로 갈라졌다 이거예요. 모든 종교가 분파적이 되어서 투쟁하고 있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이루어진 이 현상 세계에서 어떤 동기를 거쳐서 결과가 되어 있으니, 이 결과적인 입장을 중심삼고 이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귀납적인 방법으로써 근원을 전부 다 밝혀 가지고 `이것이 틀렸다' 하는 이론적 결론을 짓지 않고는 오늘날 인류 앞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근원적인 문제가 무엇이냐 이거예요. 도대체 하나님이 있느냐? 도대체 종교가 필요하냐? 통일교회가 필요하냐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필요하지 않다고 대한민국이 40년 동안 5공화국 때까지 나를 반대해 나왔어요. 지금의 6공화국은 그렇지 않지만 말이예요, 전부 반대해 나왔어요. 뭐 `문총재는 우리 나라를 송두리째 삼켜 버린다. 위험한 존재다. 하는 것을 보면 좋은 것 같지만 문 아무개의 주머니가 커서 한국도 몽땅 집어 넣어 가지고 앞으로 전부 다 삼켜 버린다'고 해 가지고 이박사 때부터 박정희 대통령시대를 거쳐 지금까지 쭉 통일교회를 견제하는 거예요. 그것은 무엇 때문이냐 하면 `통일교회가 나빠서'라고 하지만, 나쁜 것보다도 무서워서 그런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 서 있는 사람이 얼마나 무서운 사람이예요? 말들은 역사과정에 그렇게 하면서 거쳐 나왔지만, 무섭다고 하는 것이 별게 아니예요. 얼굴에 눈 코 입 귀의 일곱 구멍밖에 없고 말이예요, 하나의 동체에 사지밖에 없어요. 이것은 뭐 나이 많은 사람이나, 젊은 사람이나 혹은 뭐 수많은 정권시대의 위정자들이나, 또는 거기에서 치리받는 백성이나 다 마찬가지예요. 이게 뭣이 틀리느냐 이거예요. 힘이 있는 거 아니예요, 힘이. 사상이다 이거예요. 그래, 사상은 무슨 사상? 그게 무슨 사상? 잡된 사상이 아니다 이겁니다.

중심이 설정되어야 구형이 형성돼

하나의 중앙이 있으면 그 중앙을 중심삼고는 동서남북이 있는 거예요. 동서남북이 있고, 동서남북을 중심삼고는 360도가 있어요. 중앙을 찾아갈 때 360도를 통해서 중앙을 찾는다면 그것을 인정할 수 있지만, 중앙이 딱 설정된 후에는 360도가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의가 없어요. 중앙이 결정된 다음에는 360도의 1도가 제아무리 훌륭하다고 하더라도 그 중앙을 따라야 돼요. 중앙을 통해야 됩니다.

여러분, 구형을 중심삼고 볼 때에…. 여러분들 그렇지요? 누구나를 막론하고, 크나 작으나 남녀노유를 막론하고 `너희들은 어떤 자리에 있고 싶으냐? ' 하고 물어 볼 때는 `나 중앙의 자리에 있고 싶어!' 한다구요. 그렇지요? 여기 교수님들이나 스님들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또 여기 서 있는 사람도 `당신, 뭐 이러고 지금까지 세계로 돌아다니지만 어디에 가 머물기 위한 것이고, 어디에 가서 정착하기 위한 것이야? ' 하고 묻게 될 때는 `세계의 중심 자리에 정착하기 위한 것이다' 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말이예요, 그 핵을 중심삼고 몇 도, 혹은 몇 마일을 중심삼은 원형의 핵에 가까운가 하는 그 차이는 있을지 모르지만 목적은 중앙에 가서 머무는 것이다 이겁니다.

그럼 왜 그러느냐? 구형의 세계라는 것은 반드시 이 초점을 통하지 않으면 힘이 없는 거예요. 완전한 구형을 이루려면 반드시 그 중앙을 통해야 돼요. 중앙을 통하는 그 힘이라는 것이 없다고 하게 된다면 구형 자체가 원만한 구형을 이룰 수 없어요. 찌그러져요. 찌그러지다가 그것은 정지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형에 있어서 여기에 있는 모든 것의 힘은 그 구형의 핵인 이 점을 통해야 되는 것이다 이겁니다. 이 점이 결정되어 있게 될 때는 이 점이 움직이는 데 따라서 모든 것이 따라다녀야지 자기 마음대로 행동을 못 하는 거예요. `아니야! 난 그 구형 싫어. 핵심 싫어. 아이구, 나는 1도 하고, 2도 할래!' 하는 그건 암만 작용해도 소용도 없는 것이요, 도리어 환경 여건에 피해를 갖다 주는 것이다 이겁니다.

혼란한 세상, 복잡한 역사의 근원은 사람

그러면 우주의 핵이 뭐냐 이거예요, 핵이. 그런 문제에서 심각히 노심초사한 사람이 여기에 서 있는 사람이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주의 핵도 필요하지만 말이예요, 우주의 핵에 앞서서 도대체 우리 인간이라는 게 뭐냐 이거예요. 안 그래요? 오늘날 세계의 복잡한 문제, 복잡한 역사, 복잡한 전쟁사, 복잡한 환경 여건의 혼란을 배가시켜 나가는 모든 근원적인 존재가 뭐냐 할 때 사람이다 이겁니다. 사람입니다.

제주도면 제주도를 중심삼고 볼 때 제주도를 혼란시키는 것이 제주도에 사는 사슴도 아니고, 여기 바다에 사는 무슨 돌고래도 아니고 말이예요, 이웃 동네에 있는 미친 개도 아니예요! 사회를 혼란시키는 것은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거 틀림없지요? 사람입니다.

그럼 그 사람은 도대체 뭐냐 이거예요. `사람' 하게 되면, 남자란 놈! 나쁜 의미에서 하는 얘기입니다. 남자라는 `놈', `그 새끼', 이런 말 하지요? 그 새끼! 그다음에 여자는 뭐예요? `놈' 대신에 뭐예요? 응? 년 년! 그거 뭐 날리는 연이 아니고, 1년 2년 할 때의 년도 아니지요?

자! 그런데, 사람은 좋은 의미의 사람, 나쁜 의미의 사람, 제주도를 망칠 수 있고 제주도를 좋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망칠 수 있는 사람이 많으냐, 망 자 대신 흥 자를 써서 흥칠 수 있는 사람이 많으냐? 어떤 게 많아요? 자신들을 보고, 자신의 양심을 중심삼고 물어 봐요. 망칠 수 있는 나였더냐, 흥하게 할 수 있는 나였더냐? 이것은 국민학교 학생한테 가서 물어 보더라도 `그거 물어 볼 게 뭐 있어? 뻔한 것인데. 우리 동네 이장을 보나, 우리 동네 무슨 뭐 구장을 보나, 뭐 뭐 뭐 누구든지 그 내막을 전부 다 헤쳐 보면 도적놈은 아니지만 도적놈의 사촌은 된다!' 그럴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더라도 누가 선뜻 `세상에! 공인의 자리에서 그런 얘기를 하는 법이 어디 있소? '라고 항의할 사람 하나도 없다는 자신을 갖고 있어요. 안 그래요? 여러분, 항의할 자신 있어요?

보자기 풀어 보면 전부 다 오만가지 욕심을 다 갖고 있어요. 사방에 그걸 공개시키면 제주도를 완전히 멸망시킬 수 있는 장본인이 떡 앉아 가지고 내로라 하는 이런 혼란상을 일으키고 있어요. 뿌리는 썩게 하면서 `가지는 나다!' 하는 거예요. 수습 대책이 없는 거예요. 뿌리가 썩는데 가지에 새 접 붙여 가지고 무슨 소용이 있어요? 새로운 봄 이파리, 신선한 이파리를 갖다 붙여서 무슨 소용이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제주도에는 제주도를 망칠 수 있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흥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소부분이다 이거예요.

나는 세상을 좋게 할 사람인가, 망하게 할 사람인가

`저 문총재는 뭐 제주도 사람들 모이라고 해 가지고는 제주도 사람들을 앉혀 놓고 대낮에 망신 주려고 저렇게 얘기하누만!' 이렇게 분해 하더라도 할수없다 이거예요. 이것을 확대시켜 가지고 전라남도…. 김대중씨가 어디서 태어났던가? 「신안입니다」 목포 근방에서 태어났지요. 그러면 제주도에 비해 가지고 전라남도가 낫다고 할 전라남도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문제가 큰 것입니다. 여기 모여 있는 사람들 중에 교수님들, 훌륭하시지요? 양심을 두고 보면 자기가 누구보다도 잘 알아요. 내가 가짜 교수인가, 진짜 교수인가? 그건 심각한 문제입니다. 여기에 있어서 자기가 진짜라면, 근원에 가 가지고 진짜의 근원이 뭐냐?

자, 그러면 전라남도는 `김대중' 할 때 전부 다 김대중…. 요즘에 극장에 가게 되면 전부 다 춤을 추든가 스테이지(stage;무대)를 장식할 때 번쩍번쩍하는 그걸 뭐라고 그러나요? 뭐라고 그래요? 「스포트라이트(Spotlight)」 그래, 스포트라이트! 그 스포트라이트에 빨간색을 입혔으면 저쪽에는 어떻게 돼요? 노랑이 돼요, 빨강이 돼요? 빨간색을 입힐 때는 빨강이가 되고, 파랑일 경우에는 파랑이가 되고 말이예요, 빛깔 있는 비닐 한 장이 한 순간에 전체의 막을 커버합니다.

자, 그러면 그 큰 스테이지를 청중 전체가 `아, 파란빛이다' 하면서 보고 있지만, 그 파란빛의 스포트라이트는 파란 비닐을 씌워 가지고 그렇게 된다고 생각하면서 보는 사람 어디 있어요? 그저 그것이 그건 줄 알고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된다면 오늘날 세상 만사…. 대한민국 전체, 남북을 통해 가지고 이제 6천만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 자체를 보게 될 때 이거 무슨 쇼(show)야, 이게? 망할 쇼야, 흥할 쇼야? 그게 문제 되는 것입니다.

여기 한국에서 이번에 3총재가 단일 여당을 구성한다 그러는데, 그 안이 통일돼 있느냐 이거예요. 눈깔들이 조금 달라진 게 있어요? 심통들이 달라진 게 있어요? 눈깔들이 더 멀어질 거라구요. 심통이 더 멀어질 것입니다. 혼자 있을 때는 편안히 잤지만, 이건 뭐 세 패가 싸우고 경쟁하게 되니 밤잠도 못 잘 환란시대에 가까워 온다! 그럴 수도 있어요. 그렇게 본다는 것이 아니예요. 그럴 수도 있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얼마나 문제가 많아요? 그 사람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한 정당의 대표로서 옳은 사람이다! 근본적으로 볼 때 옳은 사람 같아요? 진짜 같아요, 가짜 같아요?

이 혼란된 세계에서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

천태만상! 사람에 따라서 모든 방향이 전부 다 다르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게 뭐냐 이거예요. 이 혼란 속에 다 있다 이거예요. 대한민국을 예로 들어 볼 때, 대한민국은 한반도니까 주변의 강대국들에게 포위되어 가지고 역사시대를 통해서 많은 침략을 받은 그러한 민족으로서 지배받을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서로서로가 경계해야 할 그런 약소민족으로서의 역사적 근성도 있을는지 모르지만, 중국을 쭉 바라보니까 중국은 더 능청스럽다구요. 중국 수뇌부를 한번 쓱 비춰 보니 말이예요, 이 사람들은 직접논법이 아닌 삼단논법을 쓰고 있더라 이거예요. 자기는 웃고 있는데 저기 안방에서는 울고 있어요. 또 소련놈들을 대해 보니까 말이예요, 그놈들도 의뭉하기가 짝이 없더라구요.

내가 오늘 아침에도 박보희를 보고 경고한 거예요. 어리고 순한 양 같은 박보희 같은 사람은 소련 공산당들이, 그 훈련받은 사람들이 아침 저녁 24시간 언제든지 이용해 먹고도 남는다 이거예요. 국물도 못 건진다 이거예요. 그렇게 경계시켰지만 그놈들은 그놈들대로 쭉 의뭉하기 짝이 없고 말이예요, 제멋대로 왔다갔다해요. 제멋대로입니다.

이런 혼란상 가운데 있어서 여러분은 `나다!' 하면서 중요시는 하지요? 오늘 여기 앉은 분들! `아, 이거 문총재가 눈도 오는데 무슨 좋은 예물도 주지 않고 연초에…. 그 문총재, 뭐 만나면 욕 잘한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무슨 욕 할까? 눈 오는데 욕 먹으면, 내가 욕 먹고 분해 하다가 미끄러져 가지고 큰 사고 날지 모르겠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내'가 누구냐, `내'가? 나를 어떻게 존경하게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여러분의 친구가 한마디 무슨 말을 해도 복장이 뒤집어지지요? 눈이 감기고 신경이 막 떤다 이거예요. 그거 왜 그래요? 조금만 칭찬하면 붕 떠 가지고 `그러면 그렇지! 그러면 그렇지!' 하는 거예요. 이건 속는 줄 알면서도 칭찬해 주면 좋아하는구만! 드러누워서 똥을 싸는 입장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좋아하고 있는 거예요. 망할 것이 뻔한데 칭찬하면 다 좋아합니다.

그러한 모든 것을 볼 때, 우리는 근본을 밝혀야 되겠다 이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의 문교주라는 사람이 나와 가지고 `종교를 통일해 보자!' 하는데, 그거 쉬운 일이예요? 아, 이거 정치세계만 보더라도 지금 각 당을 보면 뭐 제일 조그만 공화당만 보더라도 몇 패가 있다구요. 나 거기 부총재급에 줄을 달고 있지만 말이예요. 모든 당에 있어서 전부 다 이렇게 쭉 당겨 보면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더라 이겁니다. 욕심 바가지들을 갖고 있는 그대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생명의 기원은 남자인가 여자인가

과연 내가 누구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나는 어디서 왔느냐 하는 근원의 문제, 이거 문제입니다. 여러분들 `네 할아버지가 원숭이지? 너 원숭이 새끼지? ' 하는 한마디 말 들으면 기분 좋아요? 교수님들! 진화론을 가르치는 교수님들에게 `이 원숭이 새끼야!' 하면 `오냐! 그렇지' 하는 교수를 만나 봤어요? 한 가지 문제는 말이예요, 암놈 수놈이 어디서 왔느냐 이거예요. 오늘날 생물의 구조적 형태를 통해 볼 때 진화했다는 말을 하기 전에, 저 백여 년 전의 찰스 다아윈이면 찰스 다아윈하고 말이예요, 원숭이 암놈하고 관계를 맺으면 틀림없이 사람에 가까운 새끼가 나온다 할 수 있는, 그렇게 살아 본 경험을 통해 가지고 그렇다는 증명을 한 사람을 봤어요?

여러분! 생식기관이 얼마나 복잡해요? 그런 구조적 발달 형태…. 그거 말하자면 참새하고 멧새하고 할미새하고 그 모양이 딱 같아요. 그래, 참새하고 할미새하고 붙으면 뭣이 나와요? 그거 돼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멋도 모르고…. 내가 따지면 전부 몇 마디 안 해도 뭐 대답도 못 하고 낑낑거리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암놈, 수놈! 아메바에서부터 이렇게 생겨나왔다고 본다면 어떻게 이렇게 암놈 수놈, 볼록 오목이 생겼어? 왜 그걸 통해 가지고 주고받아야만 새끼가 번식되게 되어 있어? 그거 누가 설정했어요? 진화론자들이 그런 것을 설정했어요? 내적인 힘, 생명의 기원이라는 것은 위대한, 우주관으로도 포괄할 수 없는 생명의 연합 기반을 통해서 생성이 벌어지는 내용을 모르고 있습니다. 원숭이하고 사람하고 뭐 47가지가 틀리대나? 이거 둘이 결혼하면 새끼 낳겠어요, 못 낳겠어요? 옛날에 학생 때 공산당 패들에게 물어 보면 전부 다 답을 못 하더구만! 이런 것은 뭐 오늘도 수백 가지를 얘기할 수 있지만 시간이 없어요. 그런 엉터리를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문제는 뭐냐? 당신네 부모들이 누구냐 하면…. 오해하지 마소. 오해하지 말라구요. 젊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부모를 인정하기 때문에 `부모도 동물적인 아버지이기 때문에 수놈이고…' 이렇게 보려고 한다구요. 어머니도 암놈인 게 틀림없지 뭐! 생물학적 견지에서 보면 수놈 암놈이 구별되는 것은 먹고 사는 것, 하고 노는 것 등을 보게 되면 틀림없다 그거예요. 문제는 생명의 기원이 어디서부터냐 이거예요. 그건 남자에서부터입니다.

이거 보라구요! 생명의 기원이 남자에서부터냐, 여자에서부터냐? 남자에서부터입니다. 안 그래요? 생명의 씨가 여자에게 있다는 것 들어 봤어요? 왜 남자에게 있어요? 남자 여자가 갈라 가지고 있지. 한때는 남자가 가지고 있고 한때는 여자가 가지고 있으면 공평할 텐데, 이거 도대체 왜 이러냐 이거예요. 모든 근본문제, 물으면 대답 못 할 천만사가 내 주변에서 나를 높은 담으로 싸고 있어서 밖을 볼 수 없는, 감옥에 갇힌 내 자신이 좋고 뭐 어떻고 큰소리했댔자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는 데에 행복이 있어

여러분! 여기 오신 분들 다 착한 사람이지요? 또 그러면 단에 서서 말하는 이 사람은 착한 사람이예요? 착할 수도 있고 안 착할 수도 있지. 그래, 착한 면이 많은 거예요, 안 착한 면이 많은 거예요? 다 가리다 보면 나쁜 면보다도 착한 것이 하나만 남더라도, 전부 다 상쇄해 없어지고 이 하나 착하다는 것이 있으면 그것은 어떤 것이겠어요? 그거 착한 거예요, 악한 거예요? 착한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보게 될 때 여러분 자신에서 문제가 되어 들어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눈도 전부 다 이 초점이 맞아야 보입니다. 그렇지요? 코도 공기와 초점이 맞아야 모순을 안 일으키고 냄새를 맡는 것입니다. 귀도 그래요. 초점을 맞춰야 돼요. 말도 그렇습니다. 말도 아랫 입술, 윗 입술, 혓바닥 등 모든 것이 하나의 초점을 맞추어야 결정적인 확실한 말이 나와요. 초점을 떠나서는 확실한 것이 없습니다. 표준 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이렇게 볼 때, 인간에게 있어서는 뭣이 있어요? 여러분이 뭘 갖고 있어요? 남자 여자의 문제인데…. 세계문제보다도 제일 큰 문제, 근본문제가 남자문제와 여자문제예요. 왜 이상한 눈으로 보오? 사실이 그렇지 뭐. 교수든 스님이든 나는 모른다구요. 이런 원천을 따질 때는, 올바른 것을 따질 때는 체면을 안 가리고 파헤친다구요.

이렇게 볼 때, 올바른 남자 올바른 여자가 도대체 어떤 사람이예요? 그게 뭐냐? 여러분, 보라구요! 여러분 자신에게 있어서는 몸과 마음이 있지요? 몸과 마음이 있는 거예요. 할머니 할아버지, 우리의 선조 어느누구를 막론하고 다 몸과 마음이 있어요. 그 몸과 마음을 가진 역사적인 우리 선조들과 오늘 이 시대적인 우리를 중심삼고,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사회 국가를 중심삼고 연결된 인간들 전부가 몸과 마음을 갖지 않은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몸과 마음이 통일되어 있는 것을 보았느냐 할 때, 어때요?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덮어놓고 살면 안 되는 거예요. 몸과 마음이 왜 통일 못 되느냐 이거예요. 여기 몸과 마음을 통일했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여기 스님들도 그렇고, 뭐 나도 그렇고, 다 마찬가지지 뭐. 스님이나 교수님이나 아무리 유식한 학박사라도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을 정지시킬 수 있는, 컨트롤할 수 있는 자주적인 사람을 발견할 수 있느냐 할 때, 없습니다.

기독교의 최고 신자라 할 수 있는 바울 같은 사람도 그랬잖아요? 마음과 몸이 있어 가지고 둘이 싸운다고 `오호라! 이 마음의 법과 몸의 법이 싸우는 것을 누가 하나로 만들리오? 해방하리오? ' 그랬어요. 거기 들어가 가지고 `오직 주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 이런 말까지 한 것을 알고 있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이게.

그래 인간 제일의 소원이 뭐냐 할 때, 어렸을 적부터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서 태어났으면 얼마나 좋겠나 하는 거예요. 어렸을 적부터의 소원이 그래요. 10대의 소원도, 20대의 소원도, 40대의 소원도, 7, 80대의 소원도, 늙어 죽게 된 사람의 소원도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서 살았으면 얼마나 좋겠노 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좋겠노!'하는 그 말은 `얼마나 행복하겠노!' 하는 말과 같아요. 행복의 기원 되는 기지가 어디에 있느냐 하면, 이런 추리 방법으로 말하게 될 때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데서부터 있다' 이런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거예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데서부터 행복이 있다 이겁니다.

그러한 남자와 여자가 완전히 둘이 하나되었으면 그거 얼마나 좋겠어요? 더 좋은 거지요. 작은 것보다 큰 것이, 복잡한 것이 하나되게 되면 더 좋은 거고, 그러한 수많은 가정들이 하나되면 얼마나 더 좋겠노? 이렇게 볼 때에 오늘날 인간 존재가 역사말엽에 있어서 바라는 것은 세계가 행복하게 되는 것이고, 만민의 공통적인 이상으로 바라는 최대한의 귀일점(歸一點)은 평화의 세계, 하나의 세계, 유토피아적인 세계가 아니냐. 여기까지 연장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하나의 세계를 이루기 위해 모든 전체를 희생하고 살아라! 세계를 위해서 하나 만드는 데에 희생해라!' 하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성인이 됩니다. 성인의 종자가 따로 없어요. 성인의 종자를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 성인은 자기 나라와 자기의 전통적 문화배경을 돌려 놓고 인류의 새로운 전통과 새로운 문화배경을 세워야 하는데, 하나되는 원칙을 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것은 하나되는 원칙이 아닙니다. 내 자신을 보나, 우리 어머니 아버지를 보나, 그 조상 조상을 보나 전부 다 하나 안 되어 있어요. 지금 이 세대는 물론이고 후대에도 어느누구든지 몸 마음을 통일하겠다고 가르쳐 주는 그런 스승과 성인을 발견할 수 없어요! 그러면 그것은 누가 아느냐? 안다고 한다면 오로지 한 분 절대적인 신이 있다면 신만이 아는 것입니다. 할수없으니까 거기까지 가는 거예요. 신만이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위대한 세계를 볼 때 하나님은 틀림없이 계셔

그러면 신이라는 존재가 왜 몸과 마음을 싸우게 만들었어요? 그렇게 만들었다는 결론에 귀결지어지는 그런 신이라고 할 때 그 신은 선한 신이 아니예요. 고약한 신이예요. 불완전한 신입니다. 이상적인 신이 못 돼요. 보다 높은 차원의 행복을 제시하는 신이 못 돼요. 이런 단계까지 가게 됩니다.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

여러분, 몸과 마음이 있는 것은 알지요? 남자에 있어서 말이예요, 남자만 절대지, 남자만 유일이지 하는 건 안 되는 것입니다. 남자가 있으면 여자가 필요한 거예요. 여기 노박사님들도 오셨는지 모르지만, 아무리 훌륭하다 하더라도 남자는 볼록이밖에 안 돼요. 오목이가 필요합니다.

그 오목 볼록이 합해 가지고 무엇이 되면 좋으냐? 제일 소원하는 것은 돌리더라도 마음대로 돌릴 수 있는 것일 겁니다. 여러분, 아이들도 그렇잖아요? 모난 돌보다도 조약돌같이 동그란 것, 구슬 같은 것을 좋아하지요? 싹 굴리면 얼마든지 가지고 놀아요. 이런 것을 전부 다 가라스(ガラス;유리)판 같은 데 돌리면 얼마나 재미있어요? 땅땅땅땅 하다가 후루루루 하고 구르는 걸 보면 참 재미있거든요. 뭐 뛰는 것도 똥그랑 똥그랑 해서 그것이 하나의 선을 중심삼고 직선을 그려 나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재미있는 거예요, 그게. 제멋대로 뛰면 재미가 없는 것입니다.

도를 닦는 그런 세계에 들어가서 제일 힘든 게 이거예요. 기도하다 보면 말이예요, 남자가 신비경에 들어가면 미인 여자가 와서 유인합니다. 이게 무슨 연고예요? 왜 이렇게 돼요? 이건 가야 할 텐데, 전진하기를 바라고 내 마음과 온 정력이 거기에 집중되어 있는데 가지 못하게 자꾸 막아 버려요. 그리고 몸뚱이는 그런 존재가 있으면 싹 뒤로 돌아가 가지고 안으려고 합니다. 이렇게 보면 근본이 상충적인 내용이냐? 이렇게 될 때 이원론을 주장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우주의 근본이 하나일 수 없어요! 뿌리가 둘이 되게 됩니다. 뿌리가 둘이면 열매가 달라야 돼요.

자! 이런 등등의 문제를 두고 볼 때…. 그러면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근본이예요. 문총재에게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고 묻게 될 때, 없다고 하겠어요, 있다고 하겠어요? 그거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할 때, `있어!' 하면 `봤어? ' 그런다구요. 보았다면 믿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문제라구요.

오늘날 이 과학, 과학의 발전…. 과학적이어야 믿는다고 말하지만, 과학의 근본이 어디에서 시작돼요? 가설(假說)에서 시작됩니다. 가설을 내세워 가지고 실험을 해서 그 가설이 맞으면 이것이 정론(定論)이 되어 가지고, 가설을 정론화시켜 가지고 실제 생활에 있어서 가설적인 것을 실천한 그 모든 결과가 우리의 모든 이론구조에 일치되게 될 때는 진리가 되는 거예요. 가설로 시작합니다. 그렇게 볼 때, 과학적인 논법을 세워서 가설적인 논리를 통해서 현실 생활 환경에 적중되게 될 때는 그것은 과학적인 논리로 정할 수 있는 거예요.

자! 여기 이 사람은 `신이 있어! 틀림없이 있어!' 이렇게 주장합니다. 종교 지도자, 성인들을 보라구요. 성인들이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예요? 공부 많이 해 가지고 박사학위 받은 사람들이 아니라구요. 예수 같은 양반이 뭘하던 사람이예요? 뭘하던 사람입니까? 목수, 목공하던 사람인데 국민학교 졸업했다는 소리 들어 봤어요? 공자도 주역을 새롭게 편성하고 그랬지만 그 주역 가지고 성공해 봤어요? 석가모니도 마찬가지예요. 자기가 가르친 모든 것 가지고 그 당대에 성공해 봤어요? 전부가 마찬가지입니다.

그 사람들이 자기 마음대로 가르친 게 아니예요. 영계를 통해 보니, 영적인 세계에 들어가서 그 세계와 연결되다 보니 무한한 세계, 위대한 세계가 연결되어 들어와요. 그 위대한 세계, 무한한 세계가 무질서 가운데 혼란적인 정상을 통한 것이 아닙니다. 이론적이예요! 과학적입니다. 무엇과 같이? 이 우주의 존속 원칙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이 지구를 중심삼고 볼 때, 태양계라는 것이 얼마나 큽니까! 이런 태양계와 같은 것이 1천억 개가 들어가 있는 것이 은하계입니다. 이 대우주는 거리로 말하면 220억 광년이예요. 1초 동안에 3억 미터 가는 그 빛이 1년 동안 걸려서 가는 그 거리를 1광년이라고 합니다. 이 대우주가 얼마나 크냐 하면 말이예요, 220억 광년이라는 것입니다. 그거 미친 사람들의 말이지, 누가 믿어요? 무식한 사람이 그런 말 하면 `저놈 저거 저 미욱한 것! 저렇게 못나고 저렇게 무식쟁이가 어디 있어? ' 이렇게 손가락질을 사방에서 할 거예요. 그러면 그 손가락질을 하는 진짜 무식한 사람하고 이런 수리적 관계로 논리를 전개하는 사람 중에서 어떤 사람이 옳은 사람이예요? 무식한 사람이 더 많습니다. 그거 짜고 들어오면 말이예요, 유식한 사람이 무식한 사람한테 몰려나 가지고 어이가 없이 `이거 사실인데…' 한다구요. 역사시대에 그렇게 스러져 간 인류의 지도자가 얼마나 많았던가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인간의 몸 마음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천하통일은 불가능해

하나님 만져 봤어요?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 인간에게 뭐냐?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우리 인간은 제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말이예요…. 여기 미국 갔다 온 교수가 한 70명이 되고, 고등학교 교장도 13명이 있다고 하던데, 다 안 왔구만. 교수들 전부 오거든 막 훑으려고 했는데. 이 섬에 와 가지고 뭘하고 있소? 이 50만밖에 안 되는 제주도 사람을 하나로 못 만들고! 그거 문제지요? 어떻게 하나 만들 거예요? 이거 문제입니다. 애비가 자식을 가르칠 수 없어요. 하나 못 만들어요. 그 원칙이 없습니다.

전기는 플러스 전기와 마이너스 전기가 통하게 해 가지고 스위치를 집어 넣으면 불이 오게 마련이예요. 발전소가 어디 있는지는 몰라요. 발전소는 천리 만리 몇억만 리, 미국에 있든 어디에 있든 관계치 않아요. 집어 넣으면 불이 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전기는 살아 있는 거거든요. 그 배후를 뜯어 보면, 수력발전소로 말하면 낙차가 큰 데에서 전부 파이프를 통해 가지고 물이 내리 떨어지는 힘으로 터어빈을 돌려 가지고 발전하는 거거든요. 그거 알 필요가 없어요. `어, 불이 있다!' 하는데, 그 전깃불의 원천이 어디예요? 불이 먼저 어디에 있어요?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예요. 발전소에서 옵니다. 이런 등등의 문제가….

아, 시간이 많이 지나가는구만! 이렇게 나가다가는 내가 결론을 못 짓겠어요.

자, 하나님이 있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예요, 상대적인 분이예요? 한 분이예요, 두 분이예요? 하나님이 두 분이면 이원론이 벌어지는 거예요. 문제가 생깁니다. 그렇지 않아요? 물질이 근본이냐, 정신이 근본이냐? 이거 중심삼고, 이 철학적 논리 기반의 차이로 말미암아 두 세계가 되어 가지고 얼마나 희생을 치렀어요? 나라가 망하고, 세계 인류가 거기에 전부 유린당해 가지고 방향 감각을 잃고 생사지경(生死之境)의 혼미상태에 머문 실상을 보게 될 때, 근원 측정이 불확실할 때는 얼마나 피해가 큽니까. 우리 같은 사람이 그런 걸 몰랐다면 통일교회를 만들었겠어요? 그거 믿을 수 있어요? 문총재가 가르쳐 준 것이 사실이라면 영계가 연결되어야 돼요. 하나님이 연결되어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전기가 살아 있으면 말이예요, 저 변소간에 줄을 끌어다 놔도 전기가 통해야 된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살아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자기의 실생활에서 몸과 마음이 벌써 변화를 가져와야 돼요. 옛날과 달라요. 그런 힘을 가져야 됩니다.

지남철은 남북을 통할 수 있는 원리 원칙적 기반을 중심삼은 힘이 있는데, 이것을 반대로 180도 돌리게 되면 완전히 반대적 작용으로 원칙에 돌아가려고 하는 힘이 작용합니다. 부정적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몸과 마음이 완전히 플러스 마이너스로서 상대가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이게 안 되어 있다 이겁니다.

마르크스 같은 사람이 이 우주의 근본에 투쟁 역사의 개념을 집어 넣은 것도, 인간을 가만히 보니까 마음과 몸이 싸우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근본인 줄 알았지만, 아니야! 이게 근본이 아닙니다. 과정에 나타난 결과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인간의 몸과 마음이 이와 같이 싸우는 것이 그냥 그대로 건재하는 세계에 있어서는 천하에 통일의 세계가 이루어지기는 절대 불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제1 존재, 인간은 제2 존재

여기 문총재 같은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예요.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주름잡고 살잖아요? 내가 욕을 하고 살게 되어 있지, 욕 먹고 살게 안 되어 있다구요. 본래 성격이 그래요. 말 빠른 걸 좀 보라구요. 이런 사나이가 욕을 그저 일생 동안 먹고도 가만히 있습니다.

보라구요. 저 땅 깊이 수천 길 속에 황금 뭐라고 할까, 황금덩이가, 황금 집 같은 게 들이 박혀 있으면 `나 여기 있다! 나 여기 있다!' 하고 자랑해요? 요사스러운 놈들 얼씬 못 하게 `그놈들 그림자도, 모양도 보기 싫다' 하면서 자꾸 파고 들어가는 거예요. 다이아몬드 넣어 놓은 주머니를 여기 두고 `야! 이거 몇 캐럿짜리 다이아몬드인데 돈으로 몇백만 불 나간다' 하면서 들고 자랑해요? 이 세상에 자랑하는 것은 진짜가 없어요. 선전하고 있는 것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진짜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종교 단체는 70퍼센트 이상 선전하는 건 가짜다' 이렇게 보고 있어요. 일화도 요즘에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선전으로 속이지 말라 이거예요. 가짜 패들이 자꾸 선전해 가지고 전부 다 꿀꺽꿀꺽 먹다 보니 병이 나 가지고 야단이지.

자!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은 제일의 존재입니다. 절대적인 기원이 되는 제일의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는 뭐니뭐니 해도 그로 말미암아 생겨난 것이예요. 결과적 존재입니다. 하나님을 제1의 존재라고 하면 우리 인간은 제2의 존재입니다.

그러면 제1의 존재와 제2의 존재가 무엇이 다르냐 이거예요. 과정에 있어서의 모양은 모르지만, 열매는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열매의 씨라면 그 씨를 뿌려서 그것이 커 가지고 큰 나무가 되어서, 예를 들어 밤나무라 하게 되면 그것이 가을이 되어 가지고 추수하게 되면 몇천 개의 밤이 거두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하나는 조상적인 입장에 있어서의 밤톨이요, 하나는 2대, 결과적인 입장에서의 밤톨이예요. 밤톨의 소성에 있어서는 마찬가지입니다.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제1존재와 제2존재가 분립된 관계로서 있게끔 절대적인 창조주 하나님이 짓질 않는다 이것입니다.

절대적 하나님이 계획하는 것은 절대적이고, 절대적인 하나님이 생각하는 그 사상도 하나입니다. 하나야, 하나! 하나님에게 돌아가게 된다면 불교도 없고, 유교도 없고, 그다음에 회회교도 없고, 기독교도 없다 이거예요. 그 과정에서 찾아가기 위한 한 방법론에 지나지 않아요. 방편에 지나지 않습니다. 근본에 들어가면 하나예요. 하나 안 되면 통일이 안 됩니다.

남자 여자는 창조주의 최고의 걸작품

여기 교수님들도 그렇지요? 훌륭한 교수님네도 자기 부인하고 아침에 밥 먹을 때 앉아 가지고 말이예요, 아들을 보니까 똑똑하거든! 생기기도 미남으로 생기고 말이예요, 얌전하게도 생기고, 머리도 좋고, 밥 먹는 것도 얌전해요. 어머니도 자랑하고 싶고, 아버지도 자랑하고 싶고, 둘 다 서로 눈을 바라보면서 자랑하고 싶었다 이거예요, 입을 보니까. `야, 우리 아무개 참…' 이러면 부인은 `나 닮아서 그렇지요' 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러면 영감은 `보고도 몰라? 주인이 누구게? 저 코를 보라구! 코도 나 닮고, 손 끝도 다 나 닮아서 그런 거 아니야? ' 이러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말이예요, 제일 가까운 사람일수록 닮은 것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사랑하는 데 있어서는 자기 마음에 맞는 사람을 사랑하려고 한다구요. 그 마음에 맞는 사람이 뭐예요? 닮았다는 얘기 아니예요? 안 그래요? 마음에 안 맞는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는 사람 손 들어 보오! 한 사람도 없어. 그러면 이런 마음이 어디서 왔느냐? 역사가 어떻고 사회가 암만 복잡하더라도 그렇게 가정에서부터 자기를 중심삼고 교류하고 옹호하고 싶어하는 그 마음이 어디서 왔느냐?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것입니다.

창조주가 창조하다 보니 최고의 걸작품을 하나 창조해 놓은 것이 있는데, 그것이 뭐냐 하면 하나의 남자라는 동물이고 하나의 여자라는 동물이었다! 가만히 들여다보니까, 아 요거 눈도 나와 같이 까박까박하고 코도 오똑 서 가지고 공기도 빨고, 귀도 이렇게 되어 있고 말이예요, 전부 다 나 닮았으니까 그거 만지고 싶겠어요, 안 만지고 싶겠어요? 거기 나이 많은 교수님들이 한번 얘기해 보라구요! 옛날에 아들딸 낳을 때는 내가 바빠 가지고 세상 모르고 지내다 보니 몰랐는데, 요즘에 손자들이 쫙 누워 있는 것을 보니까 볼수록 귀여워요. 그래 코 만져 보고 그만두고 싶어도 이 손이 `아이고, 눈도 만져 봐라! 아이고, 귀도 만져 봐라!' 해서 온 몸뚱이 다 만져 보고 싶더라구요. 그거 죄예요? 그거 왜 그러는 거예요? 자기와 얼마나 닮았느냐 이거예요.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주의 근본문제 해결과 종교의 갈 길

자,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기성교인들도 그렇고, 나도 그래요. 이 우주의 근본이 뭐냐 하는 이 문제를 가지고 기도하고, 뭐 하나님을 붙들고 야단법석을 해도 가르쳐 줄 수 없는 거예요. 누구에게나 가르쳐 줄 수 없는 내용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거 이상하지요? 하나님이 가르쳐 주면 천하가 일일통일이 벌어질 텐데, 이거 인간이 잘못했기 때문에, 인간 자체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죄를 청산해야 됩니다. 이것은, 미지(未知)의 입장에 떨어졌으니 이 미지의 입장을 극복해 가지고 이 선을 넘긴 사람이 아니고는, 병 나은 사람이 아니고는 병원에서 퇴원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이 마음대로 인간을 간섭할 수 없게 마련입니다. 왜? 병이 났기 때문에. 병난 것은 왜? 떨어졌기 때문이예요.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병이 안 나요. 떨어질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시작 때부터 영원히 언제나 간섭할 것인데, 병난 사람이 되었으니 하나님의 관리권 내에는, 하나님의 창조이상권 내에는 절대적인 하나님이 병난 사람을 치리하게 안 되어 있어요. 그런 원리가 없어요. 그러니까 `아하! 무력한 하나님의 입장을 취하는 원칙이 여기 있었구나' 하는 걸 알고 다 밝혀 내야 됩니다.

그래, 궁극적으로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가 뭐요? 요즘은 관계의 세계입니다. 일화하고 무슨 해태하고 롯데의 관계, 그거 스무드(smooth)하게 잘 가나? 여기 일화 사장! 아까도 보니까 뭐 `그놈들' 하고 욕을 하던데. 그러면 욕하는 그 사람은 의로운 사람이야? 그렇게 손해나는 일이 있더라도 참고, `어디 두고 보자.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고 했는데' 해야지. 그건 `원형이정에 들어가게 되면 하늘 땅의 순리대로 모든 것이 풀려 나간다' 그 말 아니예요?

근본에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가 뭐냐 하는 문제가 대두되는데, 답이 간단해요. `우주의 근본이 무엇입니까? '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누구보다도 고심한 사람이 여기 이 사람입니다. 그런 문제를 다 해결했기 때문에 통일교회라는 말을 들고 나오는 거예요. 그것이 인간 세계에서는 안 돼요! 영계에 가 가지고 전부 다 공판정에 들어가 가지고 뭐라 할까, 경매 입찰하듯이 해야 됩니다. 이런 말 처음 들었지요?

도(道) 믿는 사람들 다 있겠구만. 여러 종교와 여러 사람…. 그렇잖아요? 석가모니, 공자, 예수, 마호메트까지 4대 종주, 그런 종주들이 모여 가지고 서로 잘났다고 할 거 아니예요? 이게 하나님 앞에 척 들어가게 되면 잘났다고 하던 녀석이 배때기가 꼬부라지고 머리가 꽂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뭐 설명이 필요 없어요. 그래서 도주 중의 도주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이건 심각한 말입니다. 지금으로부터 몇천 년 전에 살았던 도주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도주 중의 도주가 나와야지요! 종교를 하나 만들어야지요!

오늘날 원수끼리도 하나되는데, 야당 여당도 다 하나되고 있고, 부시니 뭐 고르바초프니 하는 원수들이 전부 다 무릎을 맞대고 앉아 가지고 화합할 것을 논의하고 하나의 세계를 추구하는데, 더더욱 인류를 지도해야 할 이 종교가 그냥 그대로 앉아 있어서는 망한다는 거예요. 전부 다 망한다는 거예요. 다 망하지 않았어요?

그러면 하나님 앞에 선 4대 도주들이 뭐라고 할 거예요? 불교는 불교대로, 기독교는 기독교대로 유교는 유교대로 회회교는 회회교대로 `우리 종교를 통해서 인간세계의 많은 사람에게 전부 다 알려 주었소' 할 때, `오, 너 잘했다' 하겠어요?

보라구요! 국민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했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다 선한 사람들이예요? 졸업하면 뭘해? 문제가 그거예요. 종교 믿어서 뭘해? 기독교의 그 전부 다 망상적인 신앙! 뭐 믿으면 다 천당 가? 그럴 것 같으면 욕을 안 먹어요, 우리같이 똑똑한 사람이.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예요, 내가.

오늘날 현대의 과학이라는 것은 단위를 중심삼고 공식적인 궤도 위에서 발전했던 것이고, 나는 그걸 논리적으로 추구하는 사나이입니다. 안 믿어요, 누구 말도. 주먹구구식으로 믿을 때가 지나갔다는 겁니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있어서 이걸 포괄할 수 있는 이론적인 체계, 사상적인 체계와 역사적인 체계를 단계적으로 해명해 가지고, 한국이면 한국의 역사가 이렇다는 것을 세계사적 견지에서 풀어 가지고 해명해 주어야 된다구요. 주먹구구로 안 통한다 이거예요.

인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게 최고의 소원

이렇게 볼 때,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에서 생각할 때 사람이 제일 걸작품입니다. 그래, 걸작품의 내용이 뭐냐? 황금덩이를 중심삼고 걸작품이예요? 하나님에게는 돈이 필요 없습니다. 지식이 필요 없습니다. 전지전능의 권력도 필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4대 도주가 나와 가지고 하나님 앞에 고할 때 `나는 하나님을 위해서 헌금을 많이 했소!', `인간들을 많이 구도했소!' 하는 그건 다 쓸데없습니다. 기성교회 장로교는 큰 덩치를 만들어 가지고 `우리는 통일교회 반대하는 데, 40년 동안 반대하는 데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할 때 하나님이 `푸― 푸―!'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의 길을 앞에 놓고 열두 제자 중의 한 사람인 베드로에게 물어 봤어요.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 하고 물어 봤습니다. 그러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에다 갖다 붙이게 될 때 예수님이 `이야!' 한 거라구요.

그래, 우리가 인간으로서 하나님 앞에 구할 것이 있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구하겠어요? 우주를 창조한 절대적인 주인 앞에 무엇이 되고 싶어요? 이 욕심 많은 인간들 앞에 `너, 하나님의 사위로 만들겠다' 하면 밤잠을 안 잘 거예요. 그렇지만 사위가 좋아요? `며느리로 만들겠다' 하면, `퉤 퉤! 며느리가 뭐야? 사위가 뭐야? 딸이 되고 아들이 되고 싶어!' 하는 거예요. 소원이 그거예요.

그러면 딸과 아들이 뭣이 다르냐 이겁니다. 뭣이 다르냐 이거예요. 핏줄이 연결돼야 돼요, 핏줄이. 요걸 알아야 돼요. 핏줄! 기독교에서 말하기를 `하나님 아버지'라고 한다구요. 기독교 목사들에게 `하나님 아버지가 무슨 뜻이오? ' 하고 물으면, 대답하기를 `하나님 아버지가 아버지지, 성경에서 아버지라고 하니 아버지지' 그럽니다. 그 아버지가 도적놈 아버지인지 사기꾼 아버지인지 어떻게 알아요? 덮어놓고 믿어요?

그러면 도주(道主)들을 대해 가지고 `도주, 너희들! 하나님 앞에 무엇이 되고 싶어? ' 할 때 `나 하나님의 사위 되겠소' 하는 도주는 낙제예요, 급제예요? 낙제입니다. 왜? 무엇 때문에? `나 하나님 앞에 아들이 되겠습니다. 아들 중에서도 맏아들이요, 독생자가 되겠습니다' 해야 됩니다.

그런 기준에서 이 레버런 문은 똑똑한 사람이기 때문에 성경을 보기 시작했어요. 이 사상을 앉아 가지고도 다 깨우쳤다 이겁니다. 배우기는 뭘 배워요? 이렇지 않으면 진짜가 아닙니다. 딴 경서(經書)에는 그거 없어요.

예수님은 말하기를 `나는 독생자다.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다' 했어요. 독생자가 뭐예요? 첫사랑의 열매입니다. 장손을 유린할 수 있어요? 한국 예법에는 장손에 대한 법이 있지요? 유교의 가르침이 그렇잖아요? 장손이 있으면 말이예요, 제삿날이 되게 되면 종조부도 장손을 내세우잖아요? 삼촌들도 전부 다 조그만 조카를 앞에 세우는 것입니다. 독생자예요. 첫번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대표자입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또 무엇을 가르쳤느냐 하면 `나는 신랑이요, 너희들은 신부다!' 했어요. 야! 이게…. 신자와 교주간의 관계가 신랑과 신부의 관계예요! 그다음에 하나님을 설명하는데 `하나님은 내 안에 있고, 나도 네 안에 있고, 너도 내 안에 있고, 너도 하나님 안에 있다' 그랬습니다. `하나님과 내가 네 안에 있다' 하는 일체의 이상을 말했습니다. 그게 뭐예요? 부자의 관계입니다.

몸 마음이 싸우는 인간을 보시는 하나님은 행복할 수 없어

하나님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이예요, 참된 사랑. 절대적인 하나님에게 무엇이 필요하겠어요? `하나님, 어떻게 살고 싶소? ' 하고 물어 보면, `아하! 공의의 재판장으로 억조창생(億兆蒼生)을 치리(治理)하는 그런 놀음이 얼마나 멋지고 좋은지 아니? 나 그렇게 살겠다' 한다면 `퉤!' 하고 침을 뱉어야 돼요. `나도 너희들과 같이 취해서 살고 싶다!' 한다는 것입니다. 무엇에? 사랑에. 무슨 사랑? 거짓 사랑이 아닙니다. 내가 말하는 사랑은 지금까지 이 땅 위에는 나타나지 않은 사랑이예요.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은 뭐예요? 주고도 잊어버리는 사랑입니다.

이 땅 위에 한 가지 고마운 것이, 타락한 인간세계에 하나의 초점같이, 등불같이, 반딧불같이 꺼지지 않고 하나 남아 있는 것이 있으니 그 사랑이 부모가 자식을 위하는 사랑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타락한 인간이지만 그 인간을 부모의 자리에서 사랑한 그 마음이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인간은 그것을 이어받은 본성의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부모가 자식을 참되게 사랑하는 것입니다. 피땀을 흘리고, 예쁘던 손이 황소의 발통같이 되고 북두갈고리같이 구부러진 손이 되더라도 사랑하는 아들을 더 사랑하겠다고 하며 움직일 수 있는 어머니의 사랑,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사랑, 그것만 남아 있어요. 그건 스승도 못 하고, 남편도 아내도 못 하고, 자식도 못 한다 이거예요. 그 경지! 천 번 주고 잊어버리고, 만 번 주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여러분! 생수가 우물에서 솟게 될 때 그 나오는 과정을 기억해요? `나 이렇게 나왔다. 아무 구멍에서 이렇게 흘러 나와 가지고 만물의 생명의 요인이 되었어!' 그래요? 물이 자랑할 것은 생명과 더불어 화합해 가지고 생명체를 구성한 것이지, 어떠한 생수다 하는 물의 과거는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근원, 근원 자체가 문제입니다. 본질적 근원의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그렇다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누구를 닮았느냐 할 때는 말이예요…. 자식들이 부모 앞에서 `나는 아빠를 닮았어' 하면 좋아요, 나빠요? 또 `나 엄마 닮았어' 하면 `히―, 그러면 그렇지! 네 아버지가 말하는 것이 틀렸지. 너는 엄마를 닮았지' 하면서 좋아하는 거예요. 그 말은 어디에서 온 것이냐 하면 하나님에게서 온 거예요. `하나님이여! 당신이 원인자라면 나는 결과자이고, 내가 닮은 것도 당신을 닮았소'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에게 눈이 있었겠어요? 하나님에게 입이 있었겠어요? 하나님에게 귀가 있었겠어요? 하나님에게 코가 있었겠어요? 하나님에게 오관이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하나님에게 오관이 있겠어, 없겠어? 아버지니까, 나를 닮았으니까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도 나와 같이 몸과 마음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교수님들 어때요?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마음과 몸도 나와 같이 투쟁합니까? ' 하고 묻게 될 때, 어때요? 이게 문제입니다. `하나님도 나를 닮았는데 나 닮은 하나님 자신의 몸과 마음의 세계에 있어서, 내 자체에 있어서 몸과 마음이 역사 이래에 휴전조약을 한 번도 해보지 않고 계속적인 투쟁 과정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근본 자체의 원인적 존재인 당신에게 있어서 몸과 마음이 투쟁합니까?' 하고 묻게 될 때, 하나님은 `오냐, 그렇다' 그래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아니야!' 하는 것입니다. `아니야'라고 대답 안 하면 그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 없어요. 그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 없습니다. `아니야! 아니야!' 해야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된 거요? 사랑은 반드시 상대를 필요로 하는데, 하나님 당신이 걸작품으로서 우리를 지은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기 위해서 지은 것 아니오? 그런 사랑의 대상으로 지은 인간 자체가 이렇게 몸 마음으로 갈라져 가지고 싸움판에서 취해 사니, 이러한 인간상을 보고 하나님이 행복할 수 있소?' 할 때, 그건 암만 해도 이론적으로 아니예요. 그건 여기 근원지까지 가는 것입니다.

인간의 근본적인 고장은 사랑의 고장

그러면 왜 이렇게 되었어요? 고장이 났다 이것입니다. 이건 인간의 근본문제입니다. 당신들 죽어 가지고 영계에 가 보라구요. 문총재의 말이 틀림없다 이겁니다. 이런 문제를 놓고 얼마나 실험을 많이 해봤겠어요? 문총재한테는 적당히 안 통합니다. 얼마나 실험을 많이 해보고 했겠어요? 아까 말한 거와 같이, 저나라에 가 가지고, 도의 세계에 가 가지고 `저 문 아무개 이단이다' 하고 몰고, 하나님도 알지 못하는 말 한다고 전부 다 야단이 벌어지는 거예요. 천지이치에 이게 안 통하면 통일이 안 됩니다. 이거 전부 다….

영계에서 전부 다 쓸어 버리고 한 40일간 영계에 대혼란이 벌어져요. 뭐 공자, 석가모니, 누구누구도 전부 다…. 내가 언젠가 예수님이 내 제자고 불교의 석가모니도 내 제자라고 말했다고 야단들을 하더구만. 그런지 어떤지 자기들이 봤나? 비근한 예로, 불교의 석가모니나 예수 같은 이가 당대에 있어서 세계적인 판도를 거쳐 가지고 복잡다단한 공산세계 민주세계와 같은 이 세계를 전부 다 요리해 가지고 하나의 세계로 지도하겠다고 할 수 있는 행적을 남겼어요? 그러한 4대 성인을 봤어요? 나는 더 이상 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잔소리 말라구!

요전에 스님들 만나 가지고 말이예요…. 우리 저 종교협의회, 그때 22회 회의였었지? 「예」 그 종단장들을 모아 가지고 회의할 때 내가 직접 대들었지. 가서 거 큰스님이라고 하는 사람에게 대답하라니까 대답을 못 하는 거예요. `내가 석가모니보다 낫다고 하는데, 봐서 못났다는 것을 증거할 수 있어? ' 하면서 들이대니까 말을 못 하는 거예요.

문총재가 한 일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알아요? 미국이 내 손아귀에 들어갔어요. 소련, 중국이 내 손 안에 놀아납니다. 일본이 내 손아귀에 달렸다구요. 그런 말 하는 것 들어 봤어요? 지금까지 내가 수십 년 동안 통일교회 교인들을 가르치다 보니 이 미욱한 무식자들이 다 유식해지고 유명해졌지, 다들. 말하는 것들 보니 다 근사하게 잘하대. (웃음) 그거 누구한테 배웠는지. 맨처음에 올 때는 오디알같이 새까매 가지고 볼 게 어디 있었나? 닦고 갈고 하니까 다이아몬드가 되고 야광석이 됐지. 근본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이상으로, 하나님이 절대적인 사랑의 대상을 찾기 위해서 지은 절대적인 존재가 되어 가지고 통일적인 귀결체, 일체적인 이상 자체로서 수습해야 돼요. 그렇게 하지 못하는 주체는 망국지종(亡國之種)이예요. 악마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고마운 것은 기독교에 타락이라는 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고마운 말인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혼란되고 그런 것은 무엇이 고장났기 때문이겠지…' 해서 알고 보니 문제가 커요. 인간이 본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할 텐데, 하나님의 아들이 못 되고 악마의 아들이 되었다 이거예요. 이게 문총재가 역사 이래에 선포한 것이고, 신학계와 철학계가 이 선포를 중심삼고 문제로 삼아 가지고, 이제는 다 평정됐습니다.

보니까 우주에는 남자와 여자가 있고, 그다음에 영계에는 하나님하고 사탄이가 있다 이거예요. 불교에서 말하는 마군이 있어요. 이 넷이 하나 못 되어서 문제입니다. 그러니 이 넷이 하나 못 된 이 싸움의 판국, 이 종주적인 신인 하나님과 악마가 있는 한 오늘날 우리 몸뚱이와 마음의 싸움을 종식시킬 수 없습니다. 그걸 어떻게 청산짓느냐 이거예요.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님 중심삼고 자동적인 면에서 하나돼야 합니다.

그런데 가만히 알고 보니 악마가 어디에 뿌리를 박았느냐 하면 몸뚱이에 박았어요. 알겠어요? 하나님은 아담 해와를 지어 놓았는데 이들이 미성년 때에 타락했다구요. 뭐 선악과 따먹지 말라고 했는데, 그게 과일이 아닙니다. 선악과 따먹을 때 손으로 따서 입으로 먹었으면 손을 가리고 입을 가렸어야 할 텐데, 왜 하체를 가렸어요? 이게 사망의 함정입니다. 인류 문화를 망칠 수 있는 근원지예요. 여러분, 사랑이라는 말이 지극히 거룩한 말인데도 불구하고 왜 쌍소리예요? 왜 쌍소리라고 그래요? 천지의 대도를 파괴했기 때문입니다.

한국 말이 참 재미있다구요. 시집간 것도 `갔다'고 하고, 죽은 것도 뭐라고 그래요? 「돌아갔다고 합니다」 `갔다'고 그러잖아요? 갔다는 것이 돌아갔다는 거 아니예요? 그 말이 맞다는 것입니다. 알고 보니까 이놈의 악마의 사랑의 핏줄이 몸뚱이에 뿌리박혀 있어요. 이거 위대한 발견입니다. 역사 이래에 이런 선포는 나밖에 한 사람이 없어요. 이것이 가짜라면 진짜 가짜고, 참이라면 진짜 참입니다. 둘 중의 하나예요. 맨 꼭대기에 가 가지고 하나님의 내심적 비밀세계를 헤쳐 보니 이것입니다. 고장날 때 무슨 고장? 사랑이 고장 났다 이거예요.

타락인간의 마음은 본성의 초소, 몸뚱이는 악마의 초소

그러면 인류 조상이 맨 처음에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몸이예요, 몸. 알겠어요? 천도교는 인내천(人乃天)을 주장하는데, 거기에 하나님이 들어가 있는 줄을 모른다구요. 사람이 곧 하나님 아니예요? 집이예요, 집. 그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석가모니가 말한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存)'이라는 말도 그 경지에 들어가 보니까, 몸과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참된 사랑의 그 공명권에 들어가 보니까 다 보이더라 그 말입니다. 하늘, 영계가 훤히 다 보여요. 완전 지식이예요. 완전히 알아요. 그렇게 지었습니다.

그렇게 되었으면 절대적인 하나님을 왜 몰라요? 그런데 이것이 무엇에 뿌리 되어 있느냐? 악마의 핏줄을 이어받았어요. 그래서 모르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들어갈 아담 해와의 몸뚱이에 악마가 들어가 가지고 사랑 관계를 맺었다는 것입니다.

본래에 하나님이 뭘하려고 했느냐 하면,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되어서 하나님의 뜻대로 할 수 있는 때가 되게 되면 하나님이 해와의 마음과 아담의 마음에 들어가 가지고 일체를 이루려고 한 것입니다. 천지합덕(天地合德)이요, 신인합덕(神人合德)입니다. 무엇으로 말미암아? 참된 사랑으로 말미암아. 그렇기 때문에 도의 세계의 길을 갈 때는, 남자가 하늘을 찾아가는 진리의 길을 갈 때는 여자가 유혹하고, 여자가 가는 길에는 남자가 유혹하는 것입니다. 이 음란의 기반을 해소하고 넘지 못하게 될 때는 참소하는 거예요. `내가 뿌리 내린 뿌리를 뽑아 치우지 않고는 못 가!'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본연의 하나님인데, 우리 인간은 본성을 중심삼고는 하나님에게 속해 있어요. 마음은 뭐냐 하면 본성의 초소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몸뚱이는 타락한 악마의 피를 이어받은 초소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본래 사랑의 일체가 되게 되면 이 우주가 그 사랑권 내에 출입하게 되어 있고, 사랑의 속성 가운데는 모든 상속권이 있고 동거권이 있고 동참권이 있습니다. 안 그래요?

여러분, 사랑 관계를 맺게 되면 꼼짝못하고 걸리지요? 암만 사대부집의 규수라도 종하고 붙어 가지고 사랑 관계를 딱 맺게 된다면 종이 땡깡을 부리면서 `나하고 사랑 관계 맺었소' 할 때 안 내줄 수 있어요? 안 내줄 수 없습니다. 사랑에는 상속권이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남편의 것은 내 것이예요, 전부가.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의 사랑은 이 우주를 절반 갈라 놓은 하나의 반제품입니다. 완성품의 절반이 아니고 전체의 절반, 반현(半弦), 현체(弦體)예요. 이 플러스하고 마이너스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는 쌍쌍제도로 다 되어 있어요. 광물세계에 있어서도 전부 다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으로 되어 있습니다. 원소가 다른 것은 아무리 과학자가 연구하고 뭘하더라도 하나 안 돼요. 그렇지만 자기와 상대성을 이루게 되면 암만 떼어 놓으려 해도 하나되는 것입니다. 쌍쌍제도가 되어 있는데, 그 쌍쌍제도의 중심이 뭐냐? 사랑입니다. 그거 그렇잖아요? 식물도 전부 다 남성 여성 같은 성품을 중심삼고 화합해 가지고 씨를 맺게 됩니다. 이래 가지고 본연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둘이 합해야 본연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갈라 놓았으니까. 그래서 정(正) 분(分) 합(合)입니다. 자! 이마만큼 하면 이제 알 것입니다.

몸을 점령하고 있는 사탄을 퇴치하는 방법

그러면 이 종교에서는 뭘해야 되느냐? 왜 종교세계에서는 몸을 치라고 했느냐? 이 몸이 사탄의 근거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출가, 집을 나와야 돼요. 독신생활을 해야 돼요. 이걸 정비해서 전부 깨끗이 청산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악마가 더럽힌 흔적이….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사랑의 이상을 이루려 했는데, 여기에 종이 와서 붙었어요. 악마가 뭐냐? 마군이 뭐냐? 본래부터 마군이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천지의 대도(大道)를 지도할 것을 알고 마군이 해와를 유인해 가지고 겁탈한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천지가 치리받게 되어 있는데, 겁탈하게 되니 거짓 사랑이지만 사랑한 행동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몸뚱이를 전부 점령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내적 초소, 사탄이는 외적 초소가 되는 것입니다. 둘 다 플러스예요. 알겠어요? 둘 다 플러스라구! 그러니 이게 반발합니다.

그러니 마음을 중심삼고 몸뚱이를 쳐야 됩니다. 이것을 다시 돌이키는 방법은 마음을 중심삼고 몇백 분의 1로 몸을 약하게 만들어야 돼요. 금식을 하고 수도를 해서 몸을 쳐야 돼요. 몸을 치지 않으면 이놈의 몸뚱이는 언제나 틈만 있으면 발동을 합니다. 이게 원수입니다.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 주관 완성하라는 거예요. 먹는 걸 주관해야 되고, 성욕, 수면욕을 주관해야 돼요. 탐욕을 주관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육신을 치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한 3년 동안 꼼짝못하게 육을 쳐야 돼요. 습관을 붙여야 됩니다.

그다음에 또 한 가지 방법은 마음에 몇 배의 힘을 가해라 이거예요, 요 몸뚱이는 가만히 두고. 3배, 10배로 마음에 힘을 가하라 이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영계를 통함으로 말미암아 강력한 우주의 힘이 오게 되면 내려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육을 끌고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마음이 몸을 끌고 가서 습관화시켜 가지고 조정하는 치리 방법을 취하는 것이 종교입니다.

핍박받아도 망하지 않는 하나님의 전략 전법

왜 독신생활을 해야 되느냐를 몰랐어요. 왜 출가를 해야 돼요? 이게 전부 다 악마의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나라의 모든 주권자들이 종교인들을 전부 다 학살했습니다. 로마에서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학살당했어요! 오늘날 통일교회가 얼마나 반대를 받아요! 누구한테? 하나님이 절대자인데 그 절대자가 문총재를 붙들었으면 문총재 붙든 이외의 것은 반대하면 전부 다 사탄 편에 가는 거예요. 제아무리 기독교가 잘 믿더라도, 제아무리 대한민국이 축복을 받았더라도 전부 다 수난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문총재가 왜 지금까지 핍박받아도 망하지 않았느냐? 방법이 간단해요. 하나님의 전략 전법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 그 전법이 뭐냐? 전략이 뭐냐? 악마는 치고 망해 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맞고 손해배상까지 청구해서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이런 비법, 생활 철학, 생의 철학을 알았기 때문에, 역사관은 이렇게 분별되어 간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세계적인 핍박까지 받겠다고 생각해 왔어요.

모든 종교가 반대해야 돼요. 세계에 있는 모든 종교, 모든 나라 전부가 나 하나 놓고 반대합니다. 그래서 1976년에 전세계적으로…. 쳐라, 이 녀석들아! 누가 깨지나 보자! 문총재는 어디에 들어가느냐 하면 수직의 자리에 딱 가는 거예요, 수직의 자리. 딱 가서 `쳐라!' 하는 것입니다. 여기 치는 녀석은 전부 다…. 화살이 이걸 꺾지 못해요. 여기서 돌아가 가지고 자체를 쳐 버리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핍박받으면서, 몰리면서도 발전한 원인은 하나님의 전략 전법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문제화되었어요. 못난 놀음 한 거예요.

제주도의 살 길

그래, 제주도 사람들한테 내가 얼마나 천대받았는지 알아요? 제주도 얘기 한번 할까요? 제주도가 살 길은 뭐냐? 외지인들이 2주일 이상 여기 와서 관광할 수 있는 소재를 개발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제주도의 살 길이 없습니다. 여기에 결혼한 부부가 왔다가 사흘이면 나가지요? 2주일 이상 여기 있어 보라구요. 지금 1만 명이 있다 하게 되면 그때는 14만 명이 살아요. 제주도 인구의 3분의 1이 여기에 관광하러 들어와 있으면 먹여 살리고도 남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그걸 아는 사람입니다.

이 불쌍한 제주도의 살 길이 뭐예요? 밀감밭 바라보고 사는 것하고, 그다음에 바다 바라보고 사는 것하고, 그다음에 한라산 바라보고 사는 것하고, 여기 섬 바라보고 사는 것밖에 없습니다. 숲섬, 무슨 지귀도, 그다음에 토끼섬? 그것밖에 없어요. 그것을 활용해서 14일 내지 3주일 동안 와 가지고 떠날 수 없게끔, `차근차근 안 보면 안 되겠다' 이럴 수 있게 개발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아시아에 있어서 미군들이 여기에 와 있으면 말이예요, 미군들이 일본으로 가게 해서는 안 돼요! 미국 이상, 일본 이상 잘해 놓아야 됩니다. 우리 같은 사람이 그런 계획을 하고 있는데, 이거 무슨 국장, 도지사 머리 가지고 무슨 뭐 여관? 어휴! 제주도가 산골 중의 산골로, 이런 퇴폐한 문화 배경을 중심삼고 그들의 마음에 맞는 관광지역 만드는 데 우리 같은 사람이 들어갈 게 뭐예요?

이 제주도 살려 주자고…. 할수없으니 안 되겠다 이거예요. 몇 년씩 기다려도 안 되니까 나섰다구요. 그래 가지고 조선소를 만들고, 중국 배를 끌어들이고, 일본 관광객을…. 이것도 말이예요, 내가 지금 제주도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요거 2주일 동안 전부 무비자로 들어옵니다. 일본에서 많은 사람, 70만 이상을 데려다가 교육하려고 그런다구요. 이걸 제주도 도지사가 할 수 있어요? 또 중국 사람도 데려다가 교육하려고 한다구요. 돈 보따리 갖다 풀어 놓게 할 수 있는 길이 내 말만 들으면 훤한데, 말 안 들으니까 졸장부 되어야지요! 내가 여기서 손떼는 거예요.

요전에 뭐 문총재 제주도에 땅 많다고 제주신문이 기성교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문총재 쫓아 버리려고 별의별 악선전 다 하더니, 요즘에는 또 그만두었더구만! 왜 그만두노? 싸움하는 패가 있고 그거 부채질하는 패가 있어야 봄인지 여름인지 계절을 알지요. 봄바람이 솔솔 불어야 봄을 알고, 가을 바람이 불어야 가을을 알고, 겨울 바람이 불어야 겨울을 알 터인데, 반대할 수 있는 바람까지 없으니까 사철을 모르겠다구. 바람이 안 불면 세계화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반대받아야 돼요! 반대하지 않게 되면 반대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왜?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사탄세계가 반대하는….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참부모(재림주)에 의한 혈통 전환

자, 결론을 짓자구요. 이제 10분 남았어요. 결론을 지으라면 뭐 5분 이내에 다 짓지요. 여러분이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문제지.

하나님은 무엇이 되려고 하느냐? 하나님은 진짜 아버지입니다. 무슨 아버지? 종적인 아버지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위에 계신 하나님이 아래에 있는 인간을 중심삼고 사랑하는 데는 종적인 사랑을 해야 됩니다.

참된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지요?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여러분,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 때는 `나 돌아갈래. 아아아, 돌아가련다' 그래요? 가시밭이든 어디든 사타구니가 찢어지려면 찢어져라 하고 막 달려서 직단거리로 가려고 하는 것 아니예요? 참된 사랑이 가는 길은 최단거리를 통해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이 찾아 나오는 데는 최단거리입니다. 최단거리는 뭐냐 하면 수직입니다. 알겠어요? 수직에 서서 하나님 앞에 사랑받을 수 있는 인간이 안 나왔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 사상, 재림사상, 불교로 말하면 미륵불 사상이 있는 것입니다.

사실 그게 뭔 줄 압니까? 뭔 줄 알아요? 인류는 참된 부모를 못 가지고 악한 부모의 씨를 받아서 나쁜 뿌리를 몸뚱이에 박아 가지고 있어요. 하나님의 원수, 이 천리의 대도를 파괴시킨 원수의 피를 받았습니다. 원수의 피를 받았어요. 이건 전부 다 지옥에 가지 천국 못 가요! 여기에 하나의 참된 부모 되시는 하나님과―하나님은 남자 격입니다―하나님의 독생자 되는 아들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참된 생명의 씨를 운반해서 끝날에 와 가지고 악마의 돌감람나무를 때려잡는다 이거예요. 악마의 감람나무, 돌감람나무가 되었으니 하나님이 마음대로 못 해요, 먼저 전부 다 지배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하늘 편 돌감람나무, 종교를 세웠습니다. 하나님이 돌감람나무를 절반 이상 딱 해 가지고 민주와 공산으로 갈라 놓은 거예요. 이래 놓고 재림주가 와 가지고는 뭐냐 하면 이 돌감람나무를 하나님 편에….

일시에 벨 수 있어요. 기독교라든가 유대교는 메시아가 오면 일언지하(一言之下)에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악마의 뿌리 되는 근원을 잘라 버리고 본연의 생명의 씨 되는 참된 아버지의 핏줄을 접붙여야 되는 거예요. 이게 근본입니다. 이걸 모르고는 해결할 도리가 없어요. 아무리 잘났다고 해도 죽어 보라 이거예요, 문총재의 말이 안 맞나. 알겠어요? 접붙여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로 말하면 피, 피, 예수의 피예요, 피! 사랑과 생명과 피, 이 셋은 삼위일체입니다. 예수의 피를 받으면 뭘해요? 피를 새로이 받아야 돼요. 예수님이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 `내 살을 먹지 아니하고 내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다'고 했어요. 그게 무엇인 줄 알았어요? 핏줄이 다르다는 거예요. 이걸 잘라 버리고 접붙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기독교가 이걸 몰라요.

통일교회에서 합동결혼식을 왜 하는 거예요? 한 사람 한 사람 결혼해 가지고 언제 50억 인류를 다 해요? 몇천 년, 몇만 년이 걸려야 합니다. 앞으로 일본이면 일본과 한국의 주권자끼리 해 가지고 국민을 결혼시키게 되면 한꺼번에 몇천만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악마의 핏줄을 전부 다 청산해야 됩니다. 그런 것 모르지요?

여러분들의 뿌리는 다 악마의 뿌리가 되어 있어요. 그러니 끝날에는 악마가 이 인류를 망치기 위해서…. 음란으로 타락했으니 온 10대 청소년들이 전부 다 그늘에서 엉망진창이 되고, 사탄의 파괴의 무대가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이걸 전부 다 정리해야 됩니다. 어떻게? 이 근본을 알아야 됩니다.

원수가 뭐냐 하면 자기가 갖고 있는 생식기입니다. 남자의 생식기가 원수이고 여자의 생식기가 원수입니다. 그게 악마가 원자탄 같은 무기로 사용하는 두려운 사망의 함정임을 알아야 돼요. 그 핏줄이 나를 재촉하는 것을 끊어 가지고 정화시켜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참사랑에 한번 구워 내야 돼요. 구워 내야 돼! 어떠한 도주든 어떤 누구든 할 것 없이 이 공식은 원칙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 때문에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아담 해와의 주인이 먼저 되어야 되고, 그다음에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주인이 먼저 되어야 되고, 생명을 중심삼고 생명의 주인이 먼저 되어야 되고, 핏줄을 중심삼고 핏줄의 주인이 먼저 되어야 했습니다. 그런 하나님이 사랑도 빼앗겨 버렸고, 생명도 빼앗겨 버렸고, 혈통도 빼앗겨 버렸어요. 그래, 구원이 뭐예요? 병난 사람을 병나기 전의 상태로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식으로 말하면 복귀예요. 이것을 잘라 가지고 오시는 재림주가….

재림주가 할 일이 뭐냐? 핏줄을 전환시켜야 돼요. 전환시켜 가지고 뭘하게?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한 몸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종적인 하나님과 인간과의 종적 관계가 딱 맺어졌으면, 횡적 관계에 있어서 아담 해와는 동서(東西)인데, 동서도 타락하지 않은 참사랑의 원칙적인 기준으로 가게 되면 직단거리입니다. 직단거리를 합한 것이 90도입니다. 종으로 한 하나님을 중심삼고 횡으로 한 인류 조상이 90각도에 일치되어 가지고 전후를 중심삼고 이상적인 사랑의 구형체를 못 이룬 것이 타락입니다.

인간이 가야 할 자리―하나님의 사랑받는 아들딸의 자리

자! 근본을 찾아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러면 이제 여러분이 가야 할 길이 뭐냐? 여러분 전부는 각자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아들이다'라고 자랑해야 됩니다.

비근한 예를 들어 말해 봅시다. 교수님들, 옛날에 연애를 해 가지고 철석같이 백년가약을 맹세한 처녀가 있었는데, 난데없이 어떤 총각이 가로채 가지고 가서 자식을 낳아 버렸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사는데, 그 사랑하던 여자를 찾아가겠어요? 그 새끼를 사랑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딱 그와 같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마가 뭐냐? 하나님의 간부(姦夫)입니다. 알겠어요? 간부 알지요, 간부? 마군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예요. 그렇기 때문에 생명과 사랑과 핏줄이 하나님의 소유가 될 것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악마의 소유가 되었어요. 그런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쌍쌍제도, 이상적 존재 되는 모든 것이 악마 앞에 다 돌아갔어요. 이것을 다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주의에서부터 공산주의까지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 부모를 찾아 가지고 온 인류가 그 본연의 부모를 중심삼고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중생을 하지 않으면 구원 못 받는다고 하는 말도 다 그래서 하는 말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소유권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핏줄을 중심삼고 소유권을 이양받음과 동시에 새로운 부모를 중심삼고 생겨난 이상세계를 찾아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본연의 하나님과 절대적인 주인 앞에 상대적인 사랑의 대상자로서 당당히 나타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는 하나님의 것이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상속권이 있어요. 동일합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데는 어디까지든지 가서 있을 수 있는 동거권을 가져요. 그다음에 동참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세계 어디든지 따라갈 수 있는 거예요. 부부일신(夫婦一身)이라는 말이 무엇을 가지고 하는 말이예요? 돈을 가지고 하는 말이예요? 부자일신(父子一身)이라는 말이 돈을 가지고 하는 말이예요? 전부 다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자! 여러분이 제주도에 사시니 앞으로…. 오늘 내가 여러분을 만나서 이런 말을 해줘야 돼요. 싫든 좋든,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고, 내 있는 정력을 다해서 퍼부어야 돼요. 왜? 완전한 자리에서 퍼붓게 될 때 상대는 자연발생이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창조한다는 거예요. 완전한 플러스가 있는 데는 마이너스는 언제나 생겨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을 문총재가 알기 때문에 있는 모든 것을 투입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이 상대적 존재가 작동한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말을 듣고 딱 감동하면 잊혀지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잊혀지지 않는 것은 여러분의 살길이요, 여러분이 갈 수 있는 본연의 방향성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누구냐? 이제 결론입니다. 하나님이 누구냐? 종적인 입장의 하나님 앞에 아담 해와가 사랑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직단거리를 통해서 90각도에 들어가게 되면 어디에 가서 맞추느냐? 이 종적인 하나님, 이 수직선에 가서 이마를 맞대게 됩니다.

사랑·생명·핏줄의 원천―남녀의 사랑의 기관

그래, 남자는 왜 태어났느냐 하면 여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고. 그렇기 때문에 남자의 생식기와 여자의 생식기가 자기의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지혜로운 분입니다. 주인이 엇갈려 있어요. 이놈의 남자 녀석들이 전부 다 바람 피우지요? 이 벼락 맞을 녀석들! 통일교회에서는 절대 용서하지 못합니다.

`오른쪽' 할 때는 왼쪽을 선유조건으로 하고 말하는 것이고, `위쪽' 할 때는 아래를 선유조건으로 하고 말하는 거예요. `여자' 할 때는 남자를 선유조건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래, 남자가 남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볼록이 필요한 것은 뭐예요? 오목이 필요하잖아요? 그러면 볼록의 주인이 누구예요? 볼록의 주인이 남자가 아니야. 이 도적놈들! (녹음이 잠시 끊김)

그것은 지극히 거룩한 것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사랑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원천지예요. 알겠어요? 영원한 사랑이 발굴되어 계속되는 사랑의 원천지입니다. 남자가 여기 이 원천지를 통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에 접근할 수 없어요. 여기 스님들, 미안합니다. 스님들도 다 남자지 뭐 여자인가? 그곳이 사랑의 원천이요, 그곳이 생명의 원천이요, 그곳이 핏줄의 원천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이마가 아니예요! 복장이 아니예요! 사랑이 움직이게 될 때 생명이 끓어요. 피가 약동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하나로서 교류시켜서 백 퍼센트 구형으로 섞어 놓은 것입니다.

이래서 `내'가 태어난 것은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거예요. 사랑! 그거 아시겠어요? 우주의 근본이 이거예요. 사랑, 참사랑!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남자와 여자가 왜 결혼해요? 결혼하는 것은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해서입니다. 이건 놀라운 말입니다. 그걸 몰랐어요. 횡적으로 이게 다 이렇게 이동하는 것이 아닙니다. 종적인 사랑이 먼저입니다. 종적인 사랑, 수직적인 사랑이 먼저입니다. 하나님이 직단거리로 거기에 90각도를 세워 가지고, 수직이 되어 가지고 거기에 90각도로 맞게 되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의 몸 마음은 언제나 영원히 싸우지 않아요. 화합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종적인 참사랑의 아버지

그래서 하나님은 도대체 누구냐 할 때, 이런 관점에서 사랑을 두고 말하자면 하나님은 종적인 참사랑을 중심삼은 아버지다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뭐라구요? 내가 뭐라고 했는지 물어 보지 않나! 다시 얘기합니다. 하나님은 누구냐 하면 참사랑을 중심삼고 수직적인, 종적인 아버지입니다. 횡적이 아니예요. 종적인 것은 하나밖에 없어요. 하나밖에 없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할아버지 예수쟁이, 아버지 예수쟁이, 손자 예수쟁이, 전부 다 하나님을 왜 아버지라고 해요? 그거 전부 절개도 없는 녀석들 아니예요? 아닙니다. 종적으로는 마찬가지입니다. 가지가 다를 뿐이지. 알겠어요? 가지는 다르지만 종대는 마찬가지니, 그런 의미에서 중심이 사랑이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는 참사랑을 중심삼은 아버지입니다. 다른 사랑이 아니예요.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아버지입니다.

그리고 오시는 메시아, 앞으로 미륵불이 오느니 무슨 의인이 오느니 하는데, 그 모든 종교들이 오신다고 가르쳐 주는 그러한 분은 누구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참된 부모가 생겨나지 않고 거짓 부모가 생겨났기 때문에 이것을 청산짓고 참된 부모로 오시는 분입니다. 이것은 뭐냐 하면, 종적인 이 사랑 앞에 90각도로 맞추어 놓는, 본연의 타락하지 않은 완성된 아담 해와의 사랑을 중심삼은 부모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와 같은 두 부모의 혈육을 받고 태어났기 때문에 여러분이 두 성품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타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두 성품을 갖고 나왔어요.

마음은 무엇이냐? 하나님, 종적인 부모를 이어받은 내적인 나입니다. 불교 같은 데서 참선할 때 마음이 무엇이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지요? 마음이 딴 거 아닙니다. 종적인 참사랑을 중심삼고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하나되어서 태어난 본연의 아버지, 그 아버지의 핏줄을 이어받아 가지고 태어난 내적인 나, 마음적인 나입니다. 종적인 나예요. 몸은 뭐냐 하면, 타락하지 않았으면 몸뚱이는 그러한 외적인 나입니다.

그래, 외적인 나와 내적인 나, 종적인 나와 횡적인 나의 통일이 어떻게 벌어지느냐? 참사랑이 아니고서는 안 돼요! 하나님이 통일을 못 하십니다. 이게 숙제입니다. 참사랑을 어떻게? 이게 우리 인류의 숙제입니다. 통일교회를 필요로 하는 것은 이걸 소개해 주기 때문입니다. 가치로 말하면 천하를 주고도 못 사는 것입니다.

어떻게 통일하느냐? 그렇게 되면, 그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다 보여요. 몸과 마음이 공명해요, 공명. 거기 들어가게 되면 하늘 땅이 다 보입니다. 물을 필요도 없어요. `하나님이 있다, 없다'는 의심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의심할 필요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예언한 것이 맞아요. `세상이 이렇게 되어야 된다'고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사니까 세상에 아무리 핍박하고, 아무리 감옥에 갖다 넣어도 문총재는 웃고 있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끝에 가 보자, 누가 굴복하나. 서구사회의 미국이라는 나라가 2억 4천만의 국민을 가지고 법정에 있어서 원고고 피고는 문선명이가 되었지만, 1대 수억의 자유세계의 인류가 되어 싸웠지만 누가 깨져 나갔어요? 하나님을 대신해서 종적인 사랑권 내에 선 사람을 쳤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대도를 버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참다운 생명권, 참다운 사랑권, 참다운 혈통권을 찾아가자

자, 이런 것을 제주도에 사시는 여러분들은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이래 놓고 여러분들이 참다운 생명권, 참다운 사랑권, 참다운 혈통권, 얼마나 위대해요! 본연의 사랑권, 본연의 생명권, 본연의 혈통권….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이 다 필요하지요? 이 존재의 세계에서는 핏줄을 통해서 영생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어머니 아버지가 사는 것이 뭐냐 하면 아들딸의 피를 통해서 살고 있어요. 조상들이 피를 통해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무엇을 남기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자식이 필요한 것입니다.

참다운 사랑권! 참다운 사랑을 몰라요. 아까 말한 것과 같이 혼란이 벌어졌어요. 참다운 생명권을 모릅니다. 남자가 무엇이고 여자가 무엇이고…. 그 생명권을 우주와 더불어 저울질할 수 있는 저울축, 저울대를 잃어버렸어요.

참다운 혈통! 더럽혀진 혈통, 악마가 춤출 수 있고 하나님이 슬퍼할 수 있는 혈통이 되었어요. 악마는 슬피 도망가고 하나님이 춤출 수 있는 때를 맞이하는 것, 그것을 찾기 위한 것이 인류 최고의 숙원이요, 인류 최고의 목적이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되게 될 때 `나는 다 이루었다' 하는 것입니다. 죽음의 공포를 해소하는 거예요, 죽음의 공포를 . 아시겠어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죽은 후에 장사(葬事)도 그렇게 안 합니다. 승화식(昇華式)이예요! 어디에 갈 줄 알고 삽니다. 세상에 무서운 것이 어디 있어요? 천하에 무서운 것이 어디에 있어요? 죄악된 세계, 혼란된 세계에 있어서 자주적인 중심의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천지의 도수를 맞추어서 하나님의 사랑권 내의 수직의 자리에 들어가게 돼요. 왜 수직의 자리에 들어가느냐? 그 자리에는 그림자가 없습니다. 수직의 자리에 그림자가 있어요? 모든 것이 완성이예요. 그다음에 이게 돌게 되기 때문에 도는 환경 전체가 수직화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자 중심삼고 여자가 하나되면 그 남자와 여자를 중심삼고 그 환경은 전부 다 행복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지금 사고가 뭐냐 하면, 선생님을 다 좋아하는 거예요, 남자나 여자나. 서양 남자가 선생님을 왜 좋아하느냐 이거예요. 북극성을 지향하는 지남철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어디에 가든지 본성의 마음이 자꾸 따라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본연의 기준이 그렇게 되어 있는데 그 본연의 형태가 나타났으니 안 따라갈 수 없다구요.

누가 가르쳐 줘 가지고 자기의 길을 찾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만 듣고 감동되게 되면 눈이 그리 가고, 코가 그리 가고, 입이 그리 가고, 몸뚱이가 그리 가기 때문에 이건 막을 도리가 없어요. 그러니까 핍박받으면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원칙을 따라서는 천년만년 수난길, 높은 산 깊은 골짜기, 이것이 도리어 역사의 악당들을 교화시킬 수 있는 재료로써 수용할 수 있는 놀라운 힘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가 고생한 역사를 듣게 되면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모두 눈물을 줄줄 흘리고 나중에는 벌렁벌렁 기어나가는 거예요. `알고 보니 이렇게 됐구만!' 이러면서 밤이 낮과 같이 밝아지고 인생행로에 있어서의 자기의 목적관이 확실해져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알게 됨으로써 평화의 경지에 영원히 돌입하는 것이다. 아멘! 「아멘」 그럴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부탁하면서 오늘 `참을 찾아서'란 제목을 가지고 말씀드렸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박수)

아! 저 한 가지 우리가 약속합시다. 이게 남북통일을 위한 지도자 회의지요?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지금까지 뭘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종적으로만 길러 왔어요. 아시겠어요? 종적으로만 길러 왔습니다. 왜? 핍박이 하도 심하기 때문에. 그래서 무엇 무엇이 있는지 몰랐어요, 지금까지. 이제는 그거 다 지나갔습니다. 이제 횡적으로 묶어 가지고 앞으로 통반격파, 면과 동을 중심삼고 결속운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여기에 있어서 불만 켜는 날에는 김일성이가 문제가 아니예요. 삼천리 반도에는 천운이 찾아옵니다. 천운이 와 가지고 쉬겠다는 거예요. 정착한다는 것입니다. 만민의 새로운 고향의 복지가 이 땅을 통해서 이루어져야 할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해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의 고향이 천국 땅이 되어야 돼요. 그러려면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종횡이 90각도를 갖춘 구형적 핵의 사랑으로부터 태어난 자기화 운동을 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동서남북 360도를 중심삼고 환경의 주체성을 갖추어 환경을 소화시킬 수 있는 주도권을 가지고 살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제주도가 되게 될 때는 제주도는 한국의 희망봉이 됩니다. 제주도라는 말은 말이예요, `건널 제(濟)' 자말고 `제사 제(祭)' 자로 생각하라구요. 주는 `고을 주(州)' 자말고 `주인 주(主)' 자로 생각하고 말이예요. 제주도는 제사 드리는 주인들이 사는 곳이다! 그런 의미에서 문총재의 오늘 말대로 하면 틀림없이 그렇게 됩니다. 그러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아멘!」 (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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