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수련생들은 앞으로 지도요원으로 나가기 위해서 수련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서 훈련된 사람들이 앞으로 전 미국, 혹은 세계로 나가기 때문에 여기서 움직이는 것이 세계 교회의 동향을 그냥 그대로 나타낸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앞으로 우리의 전통을 세우는 데 있어서 기수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번 이 대회를 중심삼고 여러분이 많은 것을 경험했으리라고 봅니다. 표 파는 일과 전도하는 일은 직결됩니다. 그러므로 표 파는 실적을 올린다는 것은 앞으로 전도 실적을 올리는 것과 비중이 같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원치 않는 상대방을 납득시킬 수 있는 입장에 서지 않으면 판매고는 올라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표를 사는 상대는 일정하지 않습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표를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에게는 상당한 계층이 상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이 대회에 여러분이 참석해서 표를 판다는 것은 여러분의 생애에 잊을 수 없는 훈련 중의 좋은 훈련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표 한 장 팔기 위해서 노력하던 그런 마음을 가지고 앞으로 한사람을 전도하기 위해서 노력하게 되면 전도하는 것이 쉬울지 모릅니다. 여러분이 단기간에 어떤 책임량을 딱 정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이것을 내가 못 하는 날에는 내 생명과 직결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활동해 보라구요.

선생님은 감옥에서 사형수들하고도 같이 생활해 봤어요. 그들은 일상 생활에서는 아무것도 느끼지 않지만 혼자 있다든가, 혹은 조금만 시간이 있으면 생각하는 것이 뭐냐 하면 언제 내 생명이 끝날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생명에 대한 것을 얼마나 심각하게 생각하는지 모른다구요.

일반 감옥에 있는 사람들에게 자기 이름을 불러 주게 되면 기뻐합니다. 그것은 면회 아니면 반드시 자기의 사건, 자기의 문제가 풀려 나가든가 해결되기 때문에 이름을 불러 주는 것을 일반 수용자들은 다 바라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문을 뛰쳐나가는 데만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자기의 이름을 부르면 얼마나 기뻐하는지 몰라요.

그러나 사형수에 한해서는 반대입니다. 사형수들은 자기 이름만 부르면 얼굴이 막 창백해집니다. 자기 이름을 부르면 한숨을 쉬는 그 표정이 형용할 수 없이 비참한 것을 내가 여러번 봤다구요. 그 이름 부르는 것이 마지막일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은 언제든지 그 인상이 생각 난다구요. 그와 같은 심각한 자리에 있는 사람에게 만일에 당신을 살려줄 수 있는 길이 있는데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겠느냐고 하면 무슨 일이든지 다 하겠다고 할 것입니다.

컵에 물을 가득 담아 가지고 뉴욕시를 몇 바퀴 돌라고 해도 돌고 온다구요. 그거 이해되느냐구요? 만일에 그 사람들에게 하루에 표를 백장 이상씩 일주일을 팔면 살려 주겠다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 일주일 팔라고 하면 하겠다고 하겠나, 안 하겠다고 하겠나?「하겠다고 합니다」 그거 아는구만. 우리 생명 문제는 이렇게 심각한 것입니다. 내 생명을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남의 생명도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어차피 죽게 되어 있습니다.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거예요. 죄를 짓고 형무소에 있는 사형수가 아닐지라도 사람은 자연의 형법에 따라 어느 한 날에 자기를 부르는 날이 오는 것입니다. 언제 하루 부를 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사형수는 제한된 시간, 법적 조건에 걸려서 그것이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게 되면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잔의 물이라도 대접하면 그것이 헛되지 않는다고 돼 있습니다. 세상에서도 죽을 사람을 살려 주면 거기에 대해서 국가에서 상금을 주는데 여러분이 남의 생명을 얼마나 구해 주느냐 하는 것을 생각할 때, 그것이 여러분 자체의 생사 문제의 비중을 다는 저울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심각한 자리에 못 들어가 봤지요?

뉴욕시면 뉴욕시 번화가를 왕래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 사람들에게는 사랑하는 부모가 있고 처자가 있고 형제가 다 있습니다. 아무리 못난 사람이라도 그의 부모나 형제, 혹은 남편이나 아내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만약 죽음의 자리에 나간다면 그 배후에 있는 사람은 얼마나 슬픔을 느끼겠어요?

원리운동은 죽어가는 자를 살리는 엄숙한 운동

여러분, 지금 이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의 눈으로 보게 되면 다 죽을 병에 걸렸습니다. 요즈음 불치의 병은 암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암에 걸렸다 하게 되면 그를 얼마나 불쌍하게 생각합니까? 저 사람은 마지막의 길을 가는구나 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타락에 의해서 생긴 병은 그것 이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병에 걸린 사람들에게 그 병을 고쳐 줄 수 있는 주사와 약이 있어 가지고 그 병을 고치는 입장에 선다면 그의 부모나 형제는 얼마나 기뻐하겠습니까? 시간을 다투어 그 약을 투약할 것이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우리 원리운동이라는 것은, 죽을 사람, 그야말로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 하나님이 볼 때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 하나님의 자녀와 같으나 병에 걸려 죽게 된 사람들에게 바쁘게 약을 투약하고 싶어하시는 하나님의 입장에서 하는 운동이라는 것입니다.

6천년 기나긴 세월 동안 인간이 이 병에 걸렸지만 고치겠다고 하는 사람도 없고 약을 찾아 본 사람도 없는 불치의 병이었던 것입니다. 이것을 고칠 수 있는 약이 있어서 이들을 살릴 수 있는 입장에 있다면 하나님이 얼마나 바쁘게 움직이시겠느냐 이겁니다. 하나님은 전세계 인류를 살려 주고 싶어할 것입니다. 원리운동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특명을 받아 가지고 그런 병자들을 살려 주기 위해서 주사를 놓는 사람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원리 말씀을 받으면 주사를 맞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에 기쁨이 오고 안위가 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이것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은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여러분이 그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면…. 그 형제가 사지에서 살아나고, 어떠한 형님 혹은 누나 형수가 살아난 거와 같은 입장에 섰다고 생각한다면 얼마나 기뻐하겠느냐는 것입니다.

사지에 있던 사람이 자기가 한 번 걸음으로 말미암아 살아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움직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악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표를 파는 것은 살아날 수 있는 길을 소개해 주고 연결시키기 위해 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할 때, 이것은 심각한 운동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다시 한 번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생명을 구하기 위한 상대적인 목적을 위해서 나선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함부로 할 수 없는 문제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주사를 주는 데는 막 줄 수 없습니다. 생명을 다루는 것은 엄숙한 것이기 때문에 엄숙한 자세로 천명에 의하여 생사를 판결하는 그런 입장에 서야 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자각해야 합니다.

만약에 이 약을 먹으면 살 것인데도 불구하고, 무슨 약이든 세상에서 만든 약을 다 먹어 봤지만 효과가 없기 때문에 약을 안 먹겠다고 할 때에, 진정 이 약을 먹으면 낫는다고 생각하는 여러분의 표정이 얼마나 심각하겠느냐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 지금까지 일생을 통해서 만나기를 바랐던 그 사람을 만나게 되어 있는데 그 시간에 자기가 도와주면 사지에 있는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느냐. 이 사지에 있는 사람을 구해 주어야 되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는 수십 년만에 만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제쳐 놓고 사지에 있는 이 사람을 살려 주는 것이 인생의 도리라고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러한 자세로 한 걸음, 한 걸음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님을 모시고 생명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이런 엄숙한 심정을 가지고 나간다면 반드시 하나님은 같이할 것이며 상대는 나에 대해서 반항하지 못하는, 무엇인지 모르게 눌리는, 무엇인지 모르게 끌리는 그런 것을 느끼게 된다는 것입니다.

죽어가는 사람을 잘 고치려면 많은 연단이 필요해

여러분이 명의가 되려면 많은 문제에 부딪치며 연단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 사람이면 천 사람, 만 사람이면 만 사람을 대할 때마다 생명을 다루기 때문에 그 생명의 동향에 대해서 검토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전도를 할 때 얼마나 생명을 중요시하면서 해봤느냐 하는 것을 반성해 보자는 겁니다. 의사에게는 자기가 아프더라도 아픈 사람이 방문을 하면 그를 위해서 고쳐 주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 병은 나밖에 고칠 수 없다고 하게 된다면, 그리고 수술을 해야 된다면 칼을 들고 자기의 병을 잊어버리고 몇 시간이라도 그 생명을 위해서 순응하면서 그 사람을 위해서 자기의 기술을 투입하는 것이 의사의 도리가 아니냐? 그런 의사는 의사 중의 참된 의사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만일에 수술을 끝내자마자 의사가 죽었다 하더라도 그 의사는 의사로서 참다운 생애를 마친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만일 그렇게 해서 그 병을 고친 사람이 있다면 그는 일생 동안 그 은덕을 잊지 못할 것이고, 그러한 사실을 자기의 후손에게 유언으로까지 남기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장래에 지도자가 될 때에는 진정으로 병자를 치료하는 그와 같은 의사의 입장이 되어야 됩니다. 병든 사람의 심령 상태가 저하되게 될 때에는 밤이나 낮이나 시간을 가리지 않고 밤을 새워 가면서 그 사람과 더불어 눈물을 흘리면서 그 사람을 치료해 주기 위해서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영적 지도자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생명을 살려 주기 위해서 며칠 밤을 새워 봤느냐?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얼마나 바쁜 걸음을 해봤느냐? 그런 것이 앞으로 여러분들이 영계에 가게 되면 표창의 대상이 될 것이고, 하나의 인격적인 기준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명의가 되고 싶어요, 그렇지 않은 의사가 되고 싶어요?「명의입니다」 그러려면 연단해야 됩니다. 그것을 할 수 없이 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심을 가지고,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해야됩니다.

이러한 운동은 많은 사람이 해야 됩니다. 아, 병원을 차렸으면 사람이 많이 와야지요. 많이 오게 만들어야지요. 여러분이 많이 오게 만들기 위해서는 이것에 대한 훈련이 필요한 것입니다. 병이 난 사람이 '한번 그 병원에 갔는데, 주사를 놓을 때 막 놓더라' 하게 되면 다시 갈 게 뭐예요. 지금 병이 얼마만큼 나아가는 것도 약을 잘못 쓰면 거꾸로 뒤집어 박는다 이겁니다. 원리 말씀을 하더라도 이 말을 상대가 받는지 안 받는지봐 가지고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환자에게 제일 기쁜 말이 무엇이냐 하면, 의사가 '당신 이렇게 이렇게 아프지요?' 하면 제일 기뻐하는 거라구요. 말은 하지 않아도….

사람을 대하는 데는 많은 연구와 관심이 필요

우리가 심령을 지도하기 위해서도 그런 것을 관찰할 줄 알고, 그런 문제에 대해서 민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장사하는 사람들은 어떤 집에 가서 개가 짖어도 이 집이 이 물건을 사줄지 안 사줄지 안다구요. 많이 하다 보면 사줄 사람의 표정이 어떻다는 통계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안 사겠다고 하는 사람에게 사게 할 수 있는 기준, 그런 능력도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상대가 표정이 이럴 때는 티켓은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관심이 없는데 '사소' 하면 살 게 뭐예요. 그럴 때 그걸 파는 데에는 간접적으로 상대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로 유도하는 거라구요. 뜰에 들어가게 되면 화원이 있다 할 때, 그 주인 아주머니가 꽃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그 아주머니와 꽃을 보면서 꽃 가꾼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그 아주머니가 꽃을 좋아하면 자연히 되는 것입니다. 나도 꽃을 사랑한다 하게 되면 얘기를 건네 오는 거라구요, 좋아서.

그러다 보면 자기 아들이 어떻고 어떻고 설명하는 거라구요. 그리고 주인은 뭘한다고 하면서 말이예요. 그렇게 얘기를 하다 보면 당신은 뭘하느냐고 물어 본다구요. 가만히 보니까, 꽃을 사랑하고 태도가 진지하고 아주 좋은 청년처럼 보이고 하니 그걸 물어 보게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내가 지금 이러이러한 길을 알았고, 이 길은 그 누구라도 가야 할 길인 것을 알기 때문에 나는 그 길을 열어 주고, 사람들의 갈 길을 열어 주기 위해서 지금 이러고 다닌다고 하는 거라구요. 그리고 그런 청년을 좋아하느냐고 물어 보는 거예요. 나 같은 사람 좋아하느냐고 물어 보는 거예요. 내가 밥을 못 먹었다면 아침을 주고 점심을 사 줄 수 있느냐고 물어 보는 거예요. 그러면 '그러고 말고' 하는 거예요. 그럴 때는 시간이 없으니 밥 사주는 대신 표 한 장 사 달라고 하는 거예요. (웃음) 그러면 딱 걸려드는 거예요. 딱 걸려들어요. 자, 여러분들은 그렇게 되면 사겠나요, 안 사겠나요?

쓱 가다가 뜰에 종이가 많으면 주워 주는 거라구요. 또, 어디를 가다가 상대가 바쁘게 짐을 꾸리고 있으면 같이 싸 주는 거라구요. 얼마나 바쁘냐고…. 당신을 보니까 우리 아버지를 닮았다고 그러면서 우리 아버지는 나처럼 이렇게 남을 도와주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나도 당신을 돕게 됐다고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심리작전을 써야 돼요, 심리작전. 이래 가지고 표 있으니 표 사라고 하는 거예요. 이걸 하기 위해서는 모르는 남에게도 쓱 어깨를 겨누고 이럴 줄도 알아야 된다구요. (웃음) 어쩌면 이렇게 우리 동생 같으냐고 하면서 관심을 갖게 해 가지고 얘기하는 거라구요. 작전은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어떤 때에는 길을 가다가 사람의 발을 걸어서 넘어뜨려 가지고 그가 뒤로 넘어져서 핸드백이 떨어지면 그걸 주워다 줌으로 말미암아 표를 팔 수도 있고…. 작전은 여러 가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태도가 문제예요. 태도가. 그때는 형용할 수 없는 미안한 표정, 그 여자로서 일생에 자기도 동정할 수 있는 그러한 표정, 그런 인상적인 표정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을 연구해야 됩니다. 그렇게 함으로, 그 사람이 죽을 사람이면 그런 일로 말미암아 살려 주게 되면 그것이 나쁜 일이냐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접적 판매 방법, 간접적 판매 방법…. 좋은 방법은 직접 판매하는 것이 좋지만 상대가 좋아하지 않으면 간접적인 방법으로라도 해야 됩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인간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사물 관계도…. 내가 저 사람을 좋아하는데 저 사람을 만날 길이 없다면 그것은 직접적으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간접적인 방법을 통해서 얼마든지 접근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경험을 많이 하면, 상대를 쓱 만나 그 얼굴을 보면 벌써 걱정이 있는지 대번에 안다는 거라구요. 무얼 보면 아느냐 하면 눈을 보고 입술을 보면 안다구요. 심각해질 때는 눈이 다르고 입이 달라진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좋아하게 되면 벌써 여기, 여기가 달라진다고요. 연구해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웃으려고 할 때는 눈하고 입하고….

왜 그러냐 하면, 얼굴에는 움직이는 것이 둘밖에 없다구요. 마음의 표정이 있으면 반드시 동작하게 돼 있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이 말을 하면 좋아하는지 나빠하는지 대번에 안다는 거에요. 무얼 보고서 아느냐? 눈하고 입을 보고서 안다구요. 그걸 측정하게 되면 이 사람이 하하하 웃을 수 있는 도수가 얼마만큼 차 있다 하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그 측정 방법을 캐치해 가지고, 여러분이 심령을 분석해 가지고 지도해 나가야 됩니다.

그러려면 관심이 있어야 합니다. 관심이 없어 가지고 그걸 캐치할 수 있어요? 선생님은 누구와도 사흘만 같이 있으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캐치할 수 있다고요. 앉는 걸 봐도 힘들여 앉느냐 그렇지 않느냐 하는 것을 대번에 전부 다 분석할 수 있다구요. 지금 그것이 전부 다 화제거리라구요. 내가 자기 문제를 다루고, 자기 문제를 생각해 주고, 자기 문제를 문제삼으면 그 사람은 자연히 나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하고 관심을 안 가질 수 없다구요. 그걸 연구해야 된다구요.

다방면에 관심을 갖고 일하는 사람이 발전한다

여러분의 교실에 수련생이 70명이 있으면 70명에 대해서 이 사람은 이런 사람이고, 저 사람은 저런 사람이다 하는 것을 분석해야 됩니다. 저 사람의 성격은 이렇고 이래서, 이런 말을 하면 틀림없이 신경질 낸다 하고 생각되면, 실제로 딱 찔러 보는 거예요.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누구는 어떻고 누구는 어떻고, 이 사람은 가다가 어떻게 될 것이고, 저 사람은 어느 길로 가다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전부 다 자기 혼자 쭉 다 판단하고 있어야 됩니다. 저 사람은 나하고 친구가 될 사람이고, 저 사람은 못 될 사람이고, 저 사람은 나하고 친구가 되면 손해가 된다 하는 것을 다 캐치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관심 없어 가지고는 일이 안 돼요. 관심이 없어 가지고는 관계가 맺어지지 않는다구요.

지금 표 파는 것은, 표 파는 데에도 목적이 있지만 사람을 연구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람들을 연구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방법을 통해서….

천 사람을 대한 사람과 만 사람을 대한 사람은 다른 것입니다. 그 사람은 전부 다 다른 방법을 쓸 줄 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학교에서 학교 공부만 잘하면 되나요? 실기에, 실무에 있어서 인생의 체험에 있어서 앞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걸 생각하게 될 때, 이런 일이 싫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벌써 이 이상 더 큰 일을 넘을 수 없고 이 일을 중심삼고 지도도 못 하고 책임도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것에 관심을 가지고 가야 됩니다. 여러분 수련생들은 이번이 참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이해돼요?「예」

그런 훈련은 며칠 가지고는 안 됩니다. 못해도 3년 이상은 해야 됩니다. 어떤 때에는 매를 맞아 가지고….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부모와 형제와 살아오면서 당한 그 이상의 억울함과 분함도 가져 봐야 된다구요. 그래야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세상에서 출세해 나가지 그러지 않으면 집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다구요. 그래야 집을 넘어서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려움이라는 것은 발전무대를 닦는 것입니다. 발전하기 위한 것입니다. 어려운 기반이라는 것은 닦으면 닦을수록 일대해지고 훌륭해진다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렇다구요. 알겠어요?「예」

어떤 사람이 자기는 영국 사람이니까, '아, 나는 우리나라 풍습대로 해야지' 하면 안 됩니다. 영국은 다 아니까 다른 나라에 갔으면 그 나라의 풍습을 전부 다 연구해서 거기에 보조를 맞추려고 해야 합니다. 그것은 내가 그 나라와 관계를 맺고 그 나라에서도 무대를 닦고 거점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돌아가는 거라구요. 돌아가요. 그게 발전이예요. 그게 얼마나 멋진 일이고 그것이 얼마나 자기가 관심을 가지고 바라던 거예요. 선생님은 미국에 와 가지고, 뉴욕에서 그 누구도 못 하는 놀음을 했다구요. 젊은 사람들, 히피족이 돼 가지고 남의 말을 안 듣는 남자들을 하루 종일 두 시가 넘도록 표 팔러 다니게 만들고…. 그렇다고 선생님이 꼭대기를 짚어 가지고 '야, 해라' 그러나요? 그러지 않는다구요. 양심적으로, 양심을 통해서 울려 줄 수 있는 방법으로…. 여러분은 그렇게 하는 것이 싫어서예요, 좋아서예요?「좋아서입니다」

여러분 중에는 '아이고, 내가 대학을 졸업하고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코스를 밟는 사람인데, 꽃이 뭐고 티켓이 뭐야!'라고 얘기를 하는 사람이 있을 거라구요. (웃음) 나무가 있으면 그늘이 있어야 멋있는 거라구요. 그런 양면을 갖추어야 된다구요, 양면을.

선생님이, 종교 지도자가 돼 가지고 이러고 새침을 떨고 이렇게 앉아 가지고 까딱까딱하며 '그건 안 된다'라고 하는 그런 사내라면 여러분 좋겠어요? (웃음) 다 알고도 모르는 척한다구요. 어디 가다가 누가 나쁜일 하는 것을 보면 내가 쓱 돌아서 간다구요. 그것을 알았다고 하는 날에는 그 사람은 오금을 못 쓴다구요. 선생님은 다방면에 소질이 있다구요. 어디 가든지 어울린다구요.

내 얘기를 하나 하겠다구요. 중고등학교 시절의 얘기입니다. 여러분들이 지나게 되면 카페라든가 술집이라든가 그렇지 않으면 나쁜 곳이 있다구요. 거기를 가게 되면 비루('beer'의 일본식 발음; 맥주), 먹어 본 적이 없지만 비루가 있다구요. 그런 데 가서도 술 따라 주러 온 여자를 만나 가지고 그 여자에 대해서 모든 경력을 캐내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 이런 자리에 왔느냐, 이런 자리를 원해서 왔느냐 하는 것을 전부 다 조사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그런 여자들도 끌어내는 운동까지 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전도하게 되면 장래에 하나님이 써야 할 때가 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도 전도해야 되기 때문에 다 연구해 두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다, 무엇이든지. 내가 하고 있는 어떤 일이, 나에게는 관계없는 일일지라도 그것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길이 되고 내가 성공할 수 길이 될지도 모른다고요. 그렇게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어떤 친구가 자꾸 변소를 같이 가자고 할 때 싫다고 하지 말라는 거라구요. 사실은 기분이 나쁜 것이라구요. 그러나 그 사람이 나에게 가자고 해서 내가 감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지 않느냐구요. 그렇게 끌려가서 내가 일생동안 만나려는 사람, 찾던 사람을 그 자리에서 만날 수도 있다구요. 옛날의 예수님 같은 사람을 변소 같은 데서 만날 수도 있는 거라구요. (웃음) 그건 모른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관심있게 가는 거라구요. 오늘은 여기 가라 한다면, '왜 가느냐? 무엇이 생기려고 그러느냐?' 궁금해하면서 찾아가는 거라구요. 가서 미국의 대통령이 될 사람을 만날 수도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아, 오늘은 어디로 가야 될지 모르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런 사람이 불평하겠어요? 재미가 있다구요. 무엇을 잃어 버렸다면 잃어버린 곳에 한번 갔다 와서는 안 찾아진다고 그만두면 찾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저 왔다갔다 왔다갔다하고 보고 또 보고 찾아야 되는 거라구요. 성경에서도 '두드리면 열릴 것이요 찾으면 찾을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선생님이 아침에 척 나서면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듣습니다. 새의 소리가 같은 소리지만 왜 이렇게 우느냐 하는 것을 생각한다구요. 혼자 앉아 가지고 외롭게 부르면 반드시 자기 상대를 부르는 노래입니다. 또, 여기에서 소리치면 저기에서 상대되는 새가 소리를 치면서 응답합니다. 이렇게 주고받다가 서로 만난다구요. 틀림없이 혼자 있으면 만날 것이라고 생각하면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자연을 참 사랑한다구요. 관심을 가지라구요. 선생님이 원리를 찾는 길에서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찾아냈겠어요? 하나의 문제가 있으면 천 가지, 만 가지 다…. 그 가운데 맞는 것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동쪽에서도 맞고 서쪽에서도 맞고 남쪽에서도 맞고 북쪽에서도 맞으면 그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게 원리라구요. 그게 원리라는 것입니다.

훈련을 자꾸 시키는 것은 사람을 다루는 전문가로 만들기 위한 것

전문가라는 것은 하고 하고 또 하고 또 하는 사람이 전문가입니다. 관심도 없이 그저 이것만 하면 안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 관심을 가져라 이거예요. 틀림없지 않아요? 여러분들을 위대한 지도자로 만들고 싶은 것입니다. 기분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그렇지만 나가서 꽃팔이 하고 나가서 표 팔라고 하면 기분 나쁘지요? 그러면 위대한 지도자가 안 되는 것입니다. 거 싫은 것이 재미라고요. 싫은 것을 해야 되겠다고 멋지게 생각할 때 거기에서 위대한 사람이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니 그런 걸 시키는 것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좋은 겁니다」빨리 하고 툭 차 버리고 갈 거예요, 하면서 안고 갈 거예요?「빨리요」

여러분 수련생들이 해온 뉴욕 작전은 오늘로 끝나는 거라구요. 이번 여러분들이 작전한 결과에 있어서…. 이제는 새로운 작전이 필요하게 되었어요. 그렇지요?「예」

그래서 이번에 실시되는 동부의 볼티모어, 다음에 필라델피아, 보스턴, 워싱턴 집회에까지 여러분 수련생들을 다시 이 작전에 투입하려고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우리의 소기의 목적을 충당할 수 있는 길이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박수) 기분 좋아서 박수 쳤어요, 할 수 없어서 박수 쳤어요? (웃음) 선생님의 눈치 보고 친 거예요?「아니오」그럼 기뻐서 쳤어요?「예」그렇게 알고, 이제 선생님과 같이 가야 할 거라구요. 그것 전부 나쁘지 않을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앞으로 대중을 대해 가지고, 대중을 향해 가지고 외친다면 위대한 변사가 될 거라고요. 선생님이 단에 서서 이야기하는 것을 볼 때 여러분들도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것이라고 본다구요.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요? 「하고 싶어요」

그러면 여러분, 표 파는 것이 쉽겠느냐, 군중, 대중을 감동시키는 것이 쉽겠느냐? 선생님과 같이 책임을 지고 대중을 감동시키는 것이 쉽겠느냐, 여러분들같이 표 파는 것이 쉽겠느냐? 이것은 심각하다구요. 그걸 보면 선생님이 이렇게 다녀도 슬슬 놀고 다니는 게 아니라구요. 슬슬 혼자 이렇게 다니는 것이 놀려고 다니는 게 아니라고요. 심각하다구요. 하늘을 움직이게 해야 하니…. 얼마나 심각한지 해보지 않고는 모른다고요. 보통의 자리는 모르지만 심각한 자리는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수련생들은 선생님이 직접 지도하여서 이런 길을 같이 간다는 것을 영광으로 알고, 지금까지 여기서 훈련한 몇 배의 효과를 이번에 가서 나타내 주기를 바랍니다. 여기 뉴욕에서 보다 잘할 거예요. 못할 거예요?「잘하겠습니다」 약속해요?「예」

이번에 이 일을 하는 데 있어서는 일본 식구들이 반장이 되어서 했다고요. 일본 식구가 반장 하는 게 좋아요, 안 하는 게 좋아요? (웃음) 그 이상, 그 이상 올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웃음) 그러면 또 필요하다는 말이예요?「아닙니다」(웃음) 책임 못할 노(no)를 해서는 안 된다구요. 이걸 결정해야 되겠다구요. (웃음)

일본 책임자들은 어떻게 생각해요? 책임자들 일어서 봐요. (일본어로 말씀하심) 아무래도 먼저 훈련을 받고 다 그랬기 때문에 여러분들보다는 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키가 작다고 형님이 안 되고, 작다고 선생이 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작아도 형님 될 수 있고 선생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요만한 사람인데 뭐야!' 이러면 안 된다구요. 완전히 하나가 돼야 됩니다. 이번에는 내가 가는 곳곳마다 전부 다 명단을 가지고 보고를 받을 거라구요. 그렇게 알고 한번 같이 해보자구요?「예」

내일 필라델피아를 떠난다구요. 가자마자 짐꾸릴 사이가 없다구요. 짐을 내려 놓고 거리로 뛰쳐 나가는 거라구요. 큰 사람이면 주먹질이라도 해서 내보내야 돼요.

이렇게 훈련을 받아 놓으면 이번에 훈련받은 사람들은 어디 가든지 전도는 잘할 것이고, 어디 가든지 발전할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시간이 많이 갔기 때문에 그만 하자구요.

티켓 판매와 수련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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