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하나님이 진정 있다 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인류역사를 보면 인류는 옛날서부터 지금까지 뭣인가 더듬어 나오는, 찾아 나오는 역사노정을 거쳐 나왔습니다. 하나님은 인류에 대해서 시작부터 끝까지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인류는 하나님을 모르고 있는데, 하나님은 우리 인류를 잘 알고 있다 이겁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생명의 중심인 동시에 사랑의 중심입니다. 물론 생명도 사랑의 중심이요, 사랑도 생명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이 이 인류가 고통받고 있는 것을 아시면서도 왜 행복한 인류가 되게끔 못 하였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얼핏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계시다면, 어떤 절대적인 신이 계시다면 어찌하여 전세계의 인류가 역사를 통해, 어느때나를 막론하고 수난길을 가야 되며, 알지 못하는 길을 방황하며 더듬어 가지 않으면 안 되는 운명에 처하였느냐?' 할 것입니다. 이런 자체를 보게 될 때에 사랑의 신이 없다 하는 결론을 지을 것입니다. 그렇게 속단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인류는 출발할 때에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했다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한 인간은 하나님과 더불어 같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시작에서부터 과정을 거쳐서 끝까지 같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같이 처하는 것이 일시적이 아니요, 시간을 초월해 가지고 영원히 같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같이 있어야 돼요.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같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진정 하나님이 있다면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우리 인류를 지었을 것이 아니냐. 그런데 그러한 원칙 앞에 위배되는 결과에 처하게 된 인류는 어찌된 연고냐? 그게 문제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보게 될 때에 하나님과 인간이 같이 살 수 없는, 같이 있을 수 없는 곡절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만일 그러한 곡절이 없었다고 부정하게 될 때에는 신은 없다고 당당하게 주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과 신 사이에는 그 어떠한 곡절이 있었다 이겁니다.
우리 인간은 인간의 근원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지마는, 어떤 한 때에 있어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최초의 우리 인류시조에게 어떠한 곡절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곡절이 없다면 사랑의 하나님이 계시는데, 우주의 주인 되시는 절대자로서의 중심체가 계시는데, 오늘날 그분과 같이 있을 수 없는 입장에 서 있다는 논리는 정상적인 논리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있을 수 없게 된 입장에 인류가 서 있기 때문에 인류는 도탄 중에서 헤매고 있는 것이며, 그 무엇인가 더듬어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 것은, 같이 있게 되지 못한 것은 반드시 어떠한 곡절이 연유가 되어서 그러한 결과에 도달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종교계에서는 타락이라는 곡절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같이 있을 수 없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신과 인간이 아니 갈라질래야 아니 갈라질 수 없었던 그 곡절이 무엇이겠느냐? 오늘날 성경에는 비사로 선악과를 따먹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그 선악과가 얼마나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고, 그 선악과에 얼마나 위대한 내용이 있었기에 신과 인간이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공존해야 할 그 본연의 이상을 깨뜨려 버렸을까? 이걸 깨뜨려 버릴 수 있는 곡절이 되었을까?
성경에는 그저 인간이 지나가다가, 놀다가 선악과를 따먹었다고 간단하게 상징적으로 얘기했지만, 그것은 하나님과 인간이 같이 있을 수 있는 내용에 직접적인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같이 있어야 되는 것이 같이 있을 수 없게 된 것은 같이 있을 수 있는 내용이 상실된 결과에 의해서만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그 곡절, 그 타락의 곡절은 사랑의 곡절임에 틀림없다고 보는 거예요. 이렇게 봐야 돼요.
그러면 그 사랑의 안식처, 하나님과 인간을 중심삼은 사랑의 안식처, 하나님과 자녀가 안식할 수 있는 그곳이 어떤 곳이냐? 그곳은 그 곡절의 한계선을 넘어선, 그 곡절의 인연을 벗어난 세계, 곡절의 인연을 초월한 세계입니다. 우리는 그 세계를 찾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선생님이 추리해 낸 결론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 곡절은 같이 있기를 바랐던 그 절대적인 내용이 절대적으로 성사될 수 없었던 연유로 말미암아 그렇게 되었다는 것이 제일 가까운 결론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 타락은 사랑으로 말미암아 된 것입니다. 사랑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된 거예요. 사랑으로 말미암아 타락되었다 이겁니다.
본래는 사랑이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서 이루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랑이 어떠한 곡절로 인하여 타락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그 무슨 사랑의 곡절이 있게 된 어떤 사연이 있었다 이겁니다. 하나님도 놀랄 수 있고 인간도 놀랄 수 있는 사연이…. 하나님도 정상적인 입장에서 급변할 수밖에 없는, 비정상의 환경에 서지 않을 수 없는 사연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인간도 그런 입장에 서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그렇게 되었겠어요? 하나님이 부모이고 인간이 자식의 자리에 있다면, 이렇게 비정상적인 자리에서 부모 되시는 하나님 앞에 가 가지고 자식이 '아버지, 왜 그러세요? 그러지 말아요. 이제는 안 그럴께요' 이럴 수 있는 내용으로 타협할 수 있는 조건이 있었으면 응당 타협할 수 있는 길이 있었을 터인데도 불구하고 타협할 수 없는 조건에 걸려 버렸다 이겁니다. 그게 무엇이겠느냐 이거예요.
우리가 성경을 보면 타락은 뱀이 꼬여서 됐다고 비사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만이 아니라 삼각관계의 출현이 문제가 되었다는 거예요, 삼각관계.
오늘날도 그렇잖아요? 세상에 있어서도 부모면 부모, 자녀면 자녀를 중심삼아 가지고 제3의 어떠한 조건, 부모가 원치 않는 제3의 조건 때문에…. 그걸 그 자식도 원하지 않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자식이 원해 가지고 제3의 자리로 갈 때에는 부모와 자식간이 거기서 격리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삼자의 출현, 제삼의 어떠한 내용이 태초에 출현했다 이겁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그것을 밝히고 있는 것입니다. 자, 그것이 무엇이냐? 사랑에 의해서 타락했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문제 되는 것은 하나님과 인간이 본래는 어디서부터 만나기 시작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과 인간이 어디서부터 만나야 되느냐? 근본에서부터…. 하나님이 인간을 지을 때는 출발에서부터 만나 가지고 끝까지 가면서 사랑이상을 실현하는 이상을 가졌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만나는 데에 있어서도 처음부터 같이 있었다는 조건 밑에서 시작해야 돼요. 자식이 떨어져 나갔더라도 사랑은 떼어 놓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자식이 사랑을 안고 가는 한 하나님은 그 사랑의 품에 품기는 자리, 그 자식이 가는 곳에 끌려가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인간과 하나님이 도대체 어디서부터 만나려고 했느냐? 남자면 남자를 대해서 어디서부터 만나려고 했고, 여자면 여자를 대해서 어디서부터 만나려고 했느냐? 이게 문제예요.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있어서 사랑이라는 내용을 두고 어떻게 만나며, 어떻게 사랑의 안식처를 찾을 수 있느냐 하는 그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우리 사람은 왜 이중구조로 되어 있느냐? 우리는 마음과 몸이 있습니다. 마음이 있고 몸이 있는데 이것이 뭣 때문에 생겨났느냐? 물론 몸은 마음을 위하고 마음은 몸을 위해 있지마는, 그 몸과 마음이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겠느냐? 아담의 몸 마음과 해와의 몸 마음이 무엇을 중심으로 하나될 수 있어야 되느냐? 그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데 있어서 백 퍼센트 하나되고, 영원히 하나로 동거하고, 영원히 하나로서 떨어지지 않을 수 있는 요인이라는 게 무엇이냐? 그건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돈 가지고 몸과 마음을 하나 만들 수 있어요? 지식과 권력 가지고도 안 됩니다. 권력이 있다 해서 내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는 것을 '하나되라'고 암만 호령하고, 권력을 가지고 힘을 아무리 가한다 해도 그것이 하나될 수 없다 이겁니다.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느냐? 본질적으로 볼 때, 그것은 사랑 외에는 없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현재의 인간이 하나님과 상별(相別)한 이후에 하나님을 모르고 있지마는 이것 하나만은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이 무엇으로 완전히 하나되고 싶으냐고 묻게 될 때 그것은 지식도 아니요, 돈도 아닙니다. 뭣이냐? 사랑입니다, 사랑.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것이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귀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사랑의 주체 되시는 부모가 그리운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우리는 사랑의 내적인 인연을 맺어 가지고 인생을 살지 않으면 안 될 운명이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는 필연적으로 결혼을 해야 됩니다.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입니다. 그다음에 부모 자식간에도…. 그다음에는 뭐냐? 형제가 하나되라는 것입니다. 가화만사성(家和萬事性)이라 했다구요. 부모, 부부가 하나되는 것도 그렇지만 자녀가 하나되어야 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자녀는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고 싶어하느냐? 돈을 중심삼은 것이 아니요, 역시 사랑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그것은 아담 개인에게서도 그렇고, 해와 개인에게서도 그런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의 몸과 해와의 몸이 영원히 하나될 수 있는 본질적인 내용이 무엇이냐? 그건 사랑입니다. 사랑이어야만 된다는 거예요. 사랑인데, 그 사랑이 무슨 사랑이냐? 영원한 사랑입니다. 일시적인 사랑이 아니예요. 영원한 사랑, 절대적인 사랑입니다. 그 영원한 사랑, 절대적인 사랑은 어디에 있느냐? 그것은 영원한 주체요, 절대자이신 하나님이 갖고 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우리의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이것은 여자나 남자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면 아담이 완성하고자 하는 것이 뭐냐? 아담이 성숙되어 가지고 완성했다는 그 기준을 무엇으로 세우느냐 할 때, 그것 역시 사랑의 표상적 기준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숙하면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데에 있어서 사랑의 대상을 필요로 하게 되기 때문에 남녀에게 사춘기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 사춘기 시대에는 자기도 모르는 사랑의 광활한 무대에 끌려 다니면서 그 무엇인가 행복의 안식처를 찾아 헤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인간이 같이 만나고 같이 있을 수 있는 자리는 어디냐?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인간이 만날 수 있느냐? 마음이 쑥 올라가 가지고 하나님이 계시는 곳에 가서 만날 것이냐?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이 계시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몸과 마음이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무르익어 성숙되어 가지고 아니 화합할래야 아니 할 수 없게끔 마음도 부풀고, 몸도 부풀어 있는 그 가운데에 하나님이 임하게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임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인간은 하나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과 인간이 실제로 하나될 수 있는 자리는 어디냐? 정말 하나될 수 있는 자리는 어디냐? 하나님이 우리 마음 가운데 들어왔지마는, 그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 몸뚱이를 사랑해요? 물론 사랑으로 품고 있지요. 그것은 우리 개인도 마찬가지이고, 여자나 남자나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마음 가운데 들어와 가지고 하나될 때 우리의 몸과 마음은 영원히 같이 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사는 것인데 언제 얼마만큼 커야 되느냐? 얼마만큼 커야 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사랑하실 수 있는, 하나님이 사랑하시기에 흡족할 수 있는 그때까지 커야 되는 것입니다. 그때까지 아담 해와는 기다려야 되는 겁니다. 이것을 소위 성숙기라고 보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에서 성숙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성성상으로 계시어 아담의 몸 가운데 임할 수도 있고, 해와의 몸 가운데도 임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하나님이 한분으로 계셔서 아담 가운데에만 들어간다면 해와는 얼마나 적적할까요? 또, 해와 가운데에만 들어간다면 아담은 얼마나 적적할까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한 분이지마는 이성성상의 주체이시므로 갈라져 가지고 아담 해와를 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 원리의 정분합(正分合)작용의 논리가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몸과 마음이 언제 하나님을 만나느냐? 물론 우리가 어려서 자랄 때에는 하나님을 몰랐지마는, 우리 본연의 마음 가운데에 하나님이 계셨다는 것입니다.
모든 만물은 전부 다 정신이 있고 체(體)가 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이걸 알지요? 모든 것이 내적인 형 외적인 형, 이성성상이라는 성상과 형상이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모든 존재는 안팎이 공존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안팎이 공존하는 거기에서 완전한 물건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러한 완전한 물건이란 어떤 것이냐? 우리가 바라는 소원 앞에 완전히 하나되어 마음에 꼭 맞는 것이 있게 될 때, 이것은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그것이 개인에게 있어서 완전한 물건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아담과 해와가 언제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완전한 사랑의 도구로서 하나님의 마음에 꼭 맞게 될 수 있느냐 이겁니다. 그건 아무때나 꼭 맞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발전하는 과정에 있어서 그 어떠한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그 기준은 모든 끝과 시작이 전부 다 같이 돌더라도 지장이 없고, 같이 세우더라도 균형이 잡혀 있어야 돼요.
여기 하나의 축이 있어 가지고 그 좌우에 날개가 있다면 그 날개는 아무데 있더라도 불안하지 않다는 거예요, 아무데 있더라도. 좌우가 같이할 수 있는 자리라야 합니다. 그래서 그 무엇보다도 축이 좌우를 지탱시켜 줄 수 있고, 그것을 지지해 줄 수 있으며 붙들어 줄 수 있는 힘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 몸 마음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몸과 마음이 둘이 하나되어서 좋아할 수 있는 …. 좋아한다는 것은 운동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건 평면적인 운동이 아니라 입체적인 구형운동을 하는 겁니다. 각양각색의 변화적 운동을 일으키면서 안팎이 모두 맞아떨어지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이성성상이기 때문에 아담 가운데 해와 가운데 임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과 하나님과의 관계는 어떻게 되어 있느냐? 아담이 장성할 때까지, 해와가 장성할 때까지 하나님도 이러한 각도에서, 높은 자리에서 주시하던 것이, 아담 해와가 점점 커 가니까 각도가 점점 벌어진다구요. 이렇게 벌어지니까 하나님이 어디로 가겠어요? 이 둘이 이렇게 있던 것이 사이가 점점 벌어지니 하나님이 올라가겠나요, 내려오겠나요? 아, 둘 사이가 직선이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직선이 되면 하나님도 별수없이 직선상에 와 붙지 않을 수 없다 이겁니다. 그런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래, 이 일직선상에 연결된 것을 압축해 가지고 하나로 합해진 핵이 있다면 그것은 위대한 힘의 자리일 것입니다. 거기에서는 남자도 남자 맘대로 못 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남자도 남자 맘대로 못 하고, 여자도 여자 맘대로 못 하고, 하나님도 맘대로 할 수 없는 자리인 것입니다. 셋이 서로 맘대로 하지 못하고 달라붙는 것입니다. 셋이 공동운명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됐다면 그날서부터 같이 있는 거예요. 영원히 같이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날서부터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가 없어요.
이러한 작용은 우리의 몸 마음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삼각이 되어 있는데 이것이 직선상에 서야 돼요. 몸과 마음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직선상에 서야 되고, 아담과 해와도 그렇습니다. 이 전체를 볼 때, 아담 해와가 성숙되어 가지고 아담 해와의 몸 마음이 직선상에 서고, 하나님도 직선상에 서게 되어 하나님과 인간이 모두 직선상에 서야 됩니다.
그러면 이것을 구형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렇게 동그랗게 만드는 것은 뭐냐? 하나의 구형을 만들 수 있는 힘은 뭐냐 이겁니다. 내가 너를 필요로 하고 너도 나를 필요로 하고, 저쪽에서 이쪽을 필요로 하고 이쪽에서도 저쪽을 필요로 하고, 위에서는 아래쪽이 필요하고 아래에서는 위쪽이 필요하고, 영원히 어디나 필요 불가결한 요인으로서 필요로 할 수 있는 요인이 뭐겠느냐? 그게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이라는 요인을 중심으로 남자 여자가 직선이 되고, 하나님과 인간이 직선상의 축이 되어 가지고 사랑이라는 축을 꽂아 놨더라면 인류역사가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그러한 논리적인 원칙을 놓고서는 하나님이라도 불가피하게 기다리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서 여러분에게 지금 묻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성숙기를 왜 주었느냐 이겁니다. 이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이게. 알겠어요?
여러분의 마음이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하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리워 하나되어야 합니다. 남자 여자가 상대적인 입장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까지, 성숙기라는 기간을 하나님도 기다려야 되고, 아담도 안 기다릴 수 없는 거예요. 해와는? 해와도 안 기다릴 수 없는 겁니다.
하나의 통일적인 핵을 중심삼고 이 셋이 자기의 위치와 환경, 전후 좌우 상하를 막론하고 서로가 기뻐할 수 있는 권으로 대처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의 내연이 일치될 수 있는 세계가 되었더라면 하나님이 '아이구, 나 싫어' 그랬겠어요? '아! 해와, 나 싫어' 그랬겠어요? '아담 나 싫어' 그랬겠어요? '아이고, 밤이나 낮이나 언제나 좋아. 영원히 좋아' 그랬을 것입니다. 이처럼 영원히 떨어질 수 없는, 영원한 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 어떠한 기준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제 알겠어요?
그러면 그러한 일이, 그러한 사랑이 어디서 연결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인간의 사랑, 아담 해와의 사랑, 무슨 사랑 무슨 사랑 하지만 그러한 사랑이 어디에서 연결되느냐? 수직선과 수평선에서만 연결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런 논리를 알아야 돼요. 어디서부터? 부자의 관계는 수직선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수직입니다. 수직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양사상에 있어서는 사랑하는 어머니가 옆에 있다 하더라도 아버지와 아들이 중요한 얘기를 할 때에 어머니는 거기에 참관하지 않아요. 혹자는 '그런 논리가 어디 있느냐?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 인도지상(人道之常)에 있어서 역사상에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공인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럴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게 아닙니다. 그건 뭐냐 하면 수직 사랑입니다, 수직의 사랑. 그다음에 횡적인 사랑이 가능한 것입니다. 통일이란 것은 하나되는 길로서, 수직과 수평이, 종선과 횡선이 90각도에서 만나고 싶어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아버지이고 인간이 자녀라면 오늘날 하나님과 인간이 어떻게 만날 것이냐? 수직선, 수직상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수직의 저 끝과 이 끝이 어떻게 만나요? 하나돼야 돼요. 한 점에 와야 돼요.
또 그다음에 횡적인 면에 있어서 좌우가 어떻게 만나느냐? 부부의 사랑은 횡선 사랑입니다, 횡선. 수평선, 좌우의 사랑이예요.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은 뭐라구요? 수직적인 사랑입니다. 그러니까 종횡이 90각도를 맞추어서 수직 사랑과 수평 사랑이 결합할 수 있는, 사방이 같은 입장에 결착되는 그 정점은 무엇이냐? 그것은 아버지가 좋아하는 점이요, 아들이 좋아하는 점이요, 어머니가 좋아하는 점이요, 아내가 좋아하는 점이요, 남편이 좋아하는 점입니다.
그 포인트, 수직의 포인트, 그러면서 구형을 이룰 수 있는 이상적인 세계, 그런 실체를 중심삼고 모두가 같이 있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이건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랑이 어디서 만나느냐? 꼭대기에서 만나느냐, 저 밑 끄트머리에서 만나느냐? 그게 지금 막연하다구요. 그러나 하나님은 막연한 하나님이 아니예요. 하나님은 구체적인 하나님입니다. 과학적인 하나님이예요. 그러면서 상하가 불평할 수 없는 하나님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높이 계시는 하나님이라 하더라도 하나님이 '나는 아버지이니까 좀 멀리 있어야 되겠다' 이러는 건 안 돼요. 사랑의 세계에서는 용납이 안 되는 겁니다. '너는 아기니까 가까운 거리에…' 안 된다는 겁니다. 애기들도 말할 때 '어, 아버지가 조금 크면 난 싫어. 같아야 돼' 한다구요. 아버지가 볼 때에 자식을 모르는 입장에, 먼 자리에 놓을 수 있어요? 같은 자리에 놓고 싶어할 것입니다, 같은 자리에. 같은 입장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같은 거리에 가서 머물러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에서부터 내려오고, 아래에서부터 올라간다면 만나는 거리가 같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중앙 지점이다 이겁니다. 좌우도 같아야 돼요. 안 그래요? 이 두 수평선이 같은 자리에 만나는 것은 좌우가 같은 거리, 중심으로 모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중심이 횡은 횡대로 만남의 자리가 다르고, 종은 종대로 만남의 자리가 달라서는 안 된다 그겁니다.
우리가 최고 이상을 생각할 때도 그렇잖아요? 네 가다(かた;틀)를 하나 만들려면, 그걸 묶어 가지고…. 이래서 십자가를 표시하는 겁니다, 십자가. 예수님의 십자가는 사랑, 사방의 한 핵심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증거하고, 이 우주를 증거하는 중심에서 사랑을 주장했다는 그 십자가가 사방의 중심임을 말하는 거예요. 그런데 아래쪽은 왜 그렇게 길게 되어 있느냐? 그것은 자손 만대를 중심삼고 후대가 길이길이 연결되어 나간다는 뜻입니다. 연결됨에 따라서 자꾸 커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된 부부는 어떠해야 되느냐? 부부는 부모가 좋아하는 부부가 되지 않고는 결코 참된 부부가 될 수 없어요. 오늘 세상에서도 아들딸 부부가 행복할 수 있기 위해서는 그들의 어머니 아버지가 좋아할 수 있는 부부의 자격을 갖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동양에 있어서는 말이예요, 아들딸이 결혼할 때 자기들 맘대로 못 하는 거예요. 부모가 좋아해야 되는 겁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먼저 수직적인 사랑의 전통을 세워 놓고 그다음에 횡선을 그어야 돼요. 수직이 먼저입니다. 수직이 먼저예요. 그래서 인간도 서게 되어 있는 겁니다. 서 있는 거예요. 그래, 마음이 곧다 하면 어떻게 된 것을 말하느냐? 그건 평행선을 말하는 게 아니예요. 곧다 하면 수직을 말하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그 만남의 자리라는 것은 같이 있고 싶은 곳, 남자와 여자가 같이 있고 싶고 만나고 싶은 곳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같이 합하고 싶은 곳이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언제나. 이 중심점, 이것이 인간 이상의 핵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아담 해와가 성숙했더라면 어떻게 됐겠어요? 이 성숙이란 말은 아까 말했듯이 수직상에서 한 포인트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위에서 내려왔으니, 내려온 것은 연장되어야 돼요. 자녀를 통해서 연장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사각형, 사위기대를 중심삼은 완성체를 만들어 가지고 비로소 조화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할아버지도 좋고 할머니도 좋고, 그 시대가 지나가면 어머니 아버지 시대, 그다음 아들딸의 시대로, 할아버지 할머니의 손자시대로….
그 사위기대, 천륜을 중심삼고 어머니가 기뻐할 때 아버지가 기뻐해야 되고, 그다음에는 아들딸이 기뻐해야 되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기뻐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딸 낳아 가지고 키워서 그들이 자식을 낳게 될 때,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 손자들을 대해 가지고 지극히 정성을 다한다 이겁니다. 옛날에 자기 아들딸을 기르던 그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같은 마음을 느끼면서 내 아들의 2세라는 생각을 갖지 않고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던 마음에 연장된 마음을 가지고 손자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정의 아름다움이요, 그것이 사랑으로 미화된 기반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 본래 하나님은 누구냐? 하나님은 본래 나다,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이 누구냐 할 때 '하나님이 누구긴 누구야, 하나님이지' 하겠지만 그게 아닙니다. 하나님은 본래 나입니다. 나는 무슨 나? 내 마음에 있는 나예요. 여러분의 마음이 여러분의 주인이지요? 마음을 속이고 뭐 할 수 있어요? 마음 속이고 무슨 일을 할 수 있느냐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본래 누구라구요? 「나요」 깊은 가운데서 움직이지 않는 것 같지마는 있다는 거예요.
이 모든 것이 축을 중심삼고 돌고 있지만, 축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 중앙점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거라구요, 가만히 있으니까, 한자리에. 그러나 옆의 것들은 도는 것을 다 안다는 겁니다. 안 그래요? 딴 것은 다 사방으로 돌아가지마는 축은 한 자리에서 가만히 있는 것 같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른다는 거예요. 모르고 있지만, 마음 깊은 가운데 하나님의 한 면이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멀어요, 가까와요? 「가까와요」 얼마나 가까와요? 제일 가깝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그렇게 느낀 자리에서 신앙을 하는 사람이 몇 사람이냐? 오늘날 기성교회식으로 말한다면 '창조주 하나님은 거룩한 것이고 인간은 속된 것' 그럽니다. 거룩하고 속된 것이 뭐예요? 어떻게 만나겠어요? 하나님이 뭣 때문에 인간을 구원하려고 하고, 우리는 뭣 때문에 하나님을 필요로 하는 거예요? 만남의 기반이 없다면 그건 논리적 모순입니다. 논리적 모순이예요. 그런 시대는 다 지나갔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나 중의 나다' 할 때에 자기가 도망가서 숨어 있을 때 자기 혼자 가 있지만 자기가 숨어 있다고 생각해요? 어디, 숨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숨기는 뭘 숨어, 같이 있는 것인데?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전부 다 힘의 작용을 느끼기 때문에 '이것 안 되겠구나. 저기 가야 할 텐데…' 하는 이런다는 것입니다. 그래 나쁜 죄를 지어 가지고 말이예요, 어디 가 숨어 있어도 '이 자식아 넌 저기 가야지, 안 된다' 하는 이런 힘이 작용하는 겁니다. 저기 가야 된다는 거예요. 기분이 좋아요? 「예」
그러면 하나님과 뭐 그다음에는 뭐예요? 하나님의 아들딸, 하나님의 자녀와 뭐예요? 응? 「……」 아니, 오늘 제목이 뭐예요? 「하나님과 자녀는 안식하소서」 자녀와 뭐? 「안식하소서」 안식처. 만나지도 않고서 안식할 수 있어요? 안식처는 생활하다가 언제나 마음대로 쉴 수 있는 곳입니다. 마음대로 쉴 수 있는 곳이예요. 그래 여러분의 마음이 마음대로 쉬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이 마음대로 쉬게 되어 있어요? 몸뚱이가 완전히 하나되어 있지 않으면 안 돼요. 하나님이 '삥―!' 몰려 나가는 거예요. 그건 자연적 작용입니다. 누가 하나님을 매일 찾는다 해서 하나님이 '내가 네 집에 들어가 있겠다' 하겠어요? 그건 자연적으로 그렇게 되어야 됩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지 않은 그 자리는, 그 마음의 뿌리는 얕은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절대적으로 양심적이어야 합니다. '나는 양심적이다' 할 때 그건 뭐냐? 하나님 대신입니다. 이렇게 말할 수 있어야 우리의 인생에 있어 모든 양심적 규정을 지을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원칙에 입각한, 그 논리 체제에 맞는 정의를 세워 놓아야 돼요.
그러니 모두가 하나님과 가까운 '나'라야 합니다. 동(東)에 있는 사람은 어때요? 동에 있는 사람은 '아이고 서(西)에 있는 사람보다 내가 하나님과 더 가깝다' 그럴 수 있어요? 동에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이고, 서에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생각할 때에 나 혼자와 있는 하나님보다도 열 사람과 함께 있는 하나님이 얼마나 힘이 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합하면 흥하는 것이요, 분리되면 망하는 겁니다. 왜 망하느냐? 하나님이 떠나기 때문입니다. 합하면 하나님이 들어오는 거예요. 그런 모든 것은 언제나 논리적인 기원을 추구해야 돼요.
그래 하나님이 얼마나 가까와요? 얼마나 가까울까요? 너무 가깝기 때문에 모릅니다. 여러분, 눈에 이거 보여요? (시늉해 보이시며 말씀하심. 웃음) 초점이 맞아야 보이는 거예요. 너무 가까운 자리에선 안 돼요. 초점이 맞을 때가 언제냐? 소리를 낼 때도 숨과 초점이 맞아야 '맴맴' 콧소리가 안 나는 거예요. 초점이 맞아야 돼요. 하나님과 인간과 초점이 맞아 가지고, 몸과 마음이 초점이 맞아 가지고 하나님이 '땡' 하면 우리 몸뚱이도 '땡' 해야 됩니다. 대답해 줘야 된다구요. '땅' 치면 에밀레종같이 '워워워워워워워' 울려야 됩니다.
그러니 얼마나 가까운 거예요? 하나님이 딴 데 있는 것이 아니예요. 그래서 천도교에서는 인내천(人乃天), 사람이 곧 하늘이다라는 말을 하는데, 거 해석을 바로 못 해서 그렇지, 맞긴 맞는 말이예요. 예수님이 말하기를 '천국은 어디에 있느냐? 네 마음에 있다'고 했습니다. 왜? 천국은 하나님이 들어가 계시는 곳으로, 모든 곳에 천국이 이루어져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들어와 있는 본궁이 곧 내 마음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잘난 여자가 자기 잘났다고 자랑하는데, 못생긴 여자는 어떻겠어요? 그게 못났어요? 못났느냐 말이예요. 못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것입니다.
내 얘기 하나 하지요. 우리 그 할머니 돌아갔지요? 돌아간 정석온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늙어 가지고 얼굴이 쪼글쪼글해요. 나중에 가만 보면 눈동자까지 주름살이 졌다고 느낄 정도로 생긴 사람이예요. (웃음) 아예 말을 하려면 그렇게 해야 실감이 나지. 뭐 입술은 말할 것도 없고, 귀니 뭐니 어디든 할것없이 머리까지 주름이 진 것 같은 기분이 나는 할머니예요. 아, 그런 할머니가 그저 매일 새벽같이 밥만 먹으면 나 밥 먹기 전에 와서 떡 버티고 앉아 있는 겁니다. 선생님 나타나기 전에 와 가지고는 말이예요, 글쎄 그 누구도 오기 전에 그 할머니가 와 가지고 '나 왔습니다' 하고 있는 거예요.
자, 이거 하루면 모르겠는데 매일 그러는 거예요. (웃음) 얼마나 기분이 나빠! 내 무슨 팔자길래 저런 할머니가 매일 와서 '선생님 저 왔소' 하는 인사를 받아야 할꼬. 선생님한테 매일같이 그러니 한번은 야단을 쳤습니다. 이놈의 늙은이 같으니라고, 상통은 그렇게 해 가지고 뭐하러 매일같이 나타나느냐고 야단을 쳤어요. 그래도 자기는 진정 사랑하는 마음 가지고 그랬는데, 선생님이 그런 말을 하니 '아이고 나 죽었구나. 나 죽었구나. 나 죽는다' 해 가지고….
이거 갈 데가 없다는 거예요. 아들네 집도 필요 없고, 영감네 집도…. 아니 영감은 없었지, 아뭏든 다 필요 없다 해 가지고 철야기도를 한 거예요. '아이고, 나 죽겠습니다. 세상에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그래서는 안 될 것인데, 글쎄 하나님이 인도해 주셔서 만난 분인데 그럴 수가 있습니까?' 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야야, 왜 이러니?' 해서 '아, 선생님이 내 얼굴이 못생겨서 보기 싫다고 구박을 주어서 그런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 내일 아침에는 더 일찍 가 가지고 문을 열 때도 가만히 열지 말고 째가닥 열어 제치고 선생님 앞에 가 가지고 나 또 왔소 해라. 그때 선생님이 또 욕을 하거든 한 방 쏴라. 어떻게 쏘느냐 하면, 잘생겨도 하나님의 형상, 못생겨도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해라'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때 내가 손을 딱 들었다구요. 참 그거 명답이예요.
손으로 말하면, 여기 등살, 포동포동한 요 등살이 좋지요? 여기 살이 좋아요? 하지만 이것을 싫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건 다 그렇게 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전부가 합해 가지고 화합을 이루는 것입니다. 잘난 사람이 있고 못난 사람이 있으니 보기 좋지요. 전부가 잘나서, 전부 다 미인으로 잘생겼다면, 거기에서는 제일 못생긴 사람이 미인이 되는 것을 몰라요? (웃음)
보라구요. 그림 그리는 화가들도 그저 모양을 잘 그려야 되는데, 요즘에는 못 그린 그림이 아주 미술품 중에서 왕초가 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해 볼 때, 한 시대에 너는 너대로 그럴 수 있는 표상으로 태어났다는 거예요. 역사시대에 하나님의 전체 형상권의 어떤 부분을 대표해서 태어났다 이겁니다. 그것이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개성진리체라는 것입니다. 이런 위대한 논리가 있는 거예요.
자, 여자들은 매일같이 화장을 하면서 '나는 예뻐져야 돼' 그럽니다. 여자라는 동물은 왜 그런지 모르겠다구요. (웃음) 아이들부터 말이예요, 남자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여기 할머니도 예뻐지면 좋겠어요? 「예」 (웃음) 이젠 뭐 볼장 다봤는데? (웃음) 마음은 그런 거예요. 언제든지 자기가 아름다와서 누구에겐가 보여 주고 싶고, 누군가 만나고 싶고, 누구에게든 내가 애호를 받고 싶은 겁니다. 이러는 것은 그 무엇이 있기 때문이예요. 그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이거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시간이 벌써 한 시간이 되었구만. 그러면 우리는 뭣이 제일 좋으냐? 무엇이 제일 좋으냐? 내게 무엇이 제일 좋으냐 이거예요. 응? 하나님이 내게 제일 가까우니 그것이 제일 좋아요? 아닙니다. 하나님이 내게 제일 가까이 있지만 난 싫어요! (웃음) 그러면 뭘 좋아하느냐? 사랑이라는 겁니다. 사랑을 좋아한다는 거예요. 하나님하고 사랑할 때에는 몸도 좋아하고 마음도 좋아합니다. 몸과 마음이 둘이 시기한다면 그 가까운 자리에서 얼마나 큰일나겠어요?
그렇지마는 서로 시기할래야 시기할 수가 없습니다. 이마를 맞대면서도 더 맞대고 말이예요, 더 맞대고, 맞대고, 그러다가 머리의 위치가 서로 바뀝니다. 남자 머리가 저쪽으로 가고 여자 머리가 이쪽으로 옵니다. (웃음) 마음 머리가 저리 가고 몸뚱이 머리가 이리 와도, 그래도 좋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그래도…. 그런 자리, 그게 뭐냐? 몸과 마음이 결사적으로 하나되고 싶은 것이 곧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러니 하나님도 몸과 마음이 결사적으로 하나되어 좋아하는 그 사람에게 가 가지고 무한히 헤엄치고 싶다는 거예요, 그 사랑의 바다에서. 몸 마음이 하나된 그 사랑의 바다에서 하나님이 주인이 되어 헤엄을 치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은 아래가 되고 몸뚱이는 위가 되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그 마음의 바닷속을…. 안 그래요? 깊은 바다에는 신비가 깃들어 있다는 거예요.
아래 위가 돼 가지고…. 그래 하나님이 헤엄을 치시면, 그 사랑의 바다에서 헤엄을 치시면 하나님이 기분 좋겠어요, 안 좋겠어요? 「좋습니다」 하나님도 기분 좋고, 우리 마음은? 「우리 마음도 좋아요」 우리 마음이 기분 나쁘다고 '푸' 그러겠어요? 그건 몸도 좋을 수 있고 마음도 좋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게 인간의 꿈이 아니겠어요? 이게 인간의 꿈이예요. 남자의 꿈이요, 여자의 꿈입니다.
그렇게 하나된 남자와 여자는, 하나님의 사랑에 화해서 하나된 통일적인 입장에서 하나는 동쪽 입장이고, 하나는 서쪽 입장입니다. 이 우주를 대표한 한 남성과 여성은 이성성상의 총성(總性)입니다. 그것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이들이 통합한다는 사실은 이 우주에 하나님의 사랑이 결합할 수 있는 중심축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는 내적이고 여자는 외적 몸뚱이와 같은 것입니다. 남자는 뼈와 같고 여자는 살과 같은 거예요. 한 몸과 마찬가지여서 내 일신에 있어서 즐거움을 같이 느낄 수 있는 입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평형적인 상대적 사랑을 중심삼아 즐거울 수 있는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는 겁니다. 비로소 내 마음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깃들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 그런 체험을 해요? 그런 체험을 해봐요?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뭐라 할까, 세포가 다 붕 떠요. 세상에 그 이상 가벼운 것이 없다는 거예요. 하나의 기구가 되어서 영계의 어디든 날아갈 수 있는 내 자신이 된다 이겁니다, 사랑의 기구가 되어서. 사랑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못 가는 데가 없어요. 어디든지 그저 순식간에 갑니다. 그 무엇이 잡아당긴다는 것입니다. 그런 힘이 뭐냐? 사랑의 힘입니다.
하나님이 아버지라면 우리 인간은 자녀의 입장인데, 아담 해와가 성숙하게 되면 하나님은 무엇이 되느냐? 우리 원리로 말하면, 몸뚱이는 소생이고 마음은 장성으로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기점은 이 둘이 합해 접선되는 곳입니다. 그곳이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터전입니다. 하나되어서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그 위치까지 대번에 갈 수 있는 것은, 갈라진 각도를 통일시킬 수 있는 것은 사랑의 힘 외에는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춘기가 되면 몸 마음이 부풀어 가지고 눈이 이상해지지요? (웃음) 왜 웃어요? 거 웃는 사람은 그런 것을 다 느낀 모양이지요? 그래 이 얘기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그저 늙어서도 사랑 얘기하면 기분 좋다는 거예요. 나쁜 사랑 얘기가 아닙니다.
이렇게 볼 때, 3점이 결합되어 가지고 수평선을 이룬 남성과 여성이 그 수평선상에서 하나의 핵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을 잡아당겨서 늘여 놓으면 어떤 모양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하나님은 남자 여자를 중심삼은 하나의 핵입니다. 종적인 사랑의 핵, 축소된 핵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 핵은 무한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인간은 공존해야 하는데, 무엇을 중심삼고 공존하려고 하느냐?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예요. 우리 인간도 돈과 지식과 권력을 원치 않아요. 영원히 좋을 수 있는 것, 영원히 갈라질 수 없는 것이어야 합니다. 보고 보고 또 보아도 좋을 수 있는 것, 만지고 만지고 또 만져도 좋을 수 있는 것, 무한한 것이어야 돼요. 그것은 사랑만이 그럴 수 있습니다. 사랑만이 그런 힘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어머니들을 보게 되면 말이요, 자식이 코를 흘려 코딱지가 들러붙어 얼룩얼룩한 얼굴에 어머니는 입술을 갖다 대고 비빕니다. (웃음) 그러면 '아이쿠, 미쳤나?' 할지 모르지요. 더구나 요즘 신식 남자들이라면 '여보, 위험해! 거기에 얼마나 균이 많아? 거기에 무슨 균은 안 붙었겠어? 사람 잡아먹는 균들이 수두룩히 붙어 있는데, 거기에 입을 대? 절대 마스크를 해야 돼' 할 거예요. (웃음) 그게 통해요? 사랑에는 마스크 같은 것은 필요 없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균도 점령하지 못하는 겁니다. 균도 화합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병난 사람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낫는 것은 새로운 사랑을 받기 때문입니다. 발이 그저 날아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집에 가도 교회 생각만 하면 마음이 휙 돌아선다는 겁니다. 그때 몸뚱이가 마음과 화합해서 휙 바로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시장 간다고 하면서 어디로 가느냐 하면…. 와서 보면 통일교회에 왔거든요. (웃음) 뭐예요? 아멘? 「아멘」 그것이 뭐 아멘인지 뭔지 모르겠어. (웃음)
자, 그럴 수 있는 인간이 타락되었다 이겁니다. 그러니 내 마음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내 마음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느냐 이거예요. 그러한 사랑과 하나될 수 있는 대상이 되는 내 몸뚱이는 어디 갔어요? 몸과 마음이 갈라지고 마음의 근본 되시는 하나님까지 다 갈라져 세 조각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건 무엇 때문에? 거짓된 사랑 때문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거짓된 사랑. 그래서 거짓된 사랑을 뿌린 이 땅 위의 인간역사, 거짓된 핏줄을 통하여 흘러 나온 그 유전성을 지닌 인간의 역사는 끝날에 혼합적 불륜의 사랑으로 멸망할 것입니다. 멸망할 거예요. 그때가 바로 지금 때입니다.
미국 같은 데 가 보면 말이예요, 뭐 성 해방이니 뭐니 해 가지고 잘났다는 녀석들, 대학교수, 변호사 그런 녀석들이 자기 여편네들을 전부 다 바꿔쳐 자는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나중에는 그것으로 망하는 거예요. 그래, 소돔과 고모라도 사랑의 질서를 종횡으로 구획지어 가지고 자기 위치를 지키지 못할 때 멸망했습니다.
거기에는 전부 다 무저갱으로 들어갈 수 있는 멸망의 요인이 깃드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원수의 이상적 조작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원수라는 악마는 하나님의 이상을 파괴시키는 거예요. 무엇을 가지고? 하나님의 이상을 무엇을 가지고 파괴시키느냐? 그 무기가 사랑입니다, 사랑.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보면 하나님은 이러한 모든 불륜한 것을 제일 싫어하신 거라구요.
그래서 인간 역사에 있어서….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성경에 나타난 지성소가 귀하겠어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인간 가운데 사랑이 깃들 수 있는 지성소가 귀하겠어요? 어떤 것이 더 귀하겠어요? 응? 어떤 것이 귀하겠어요? 「인간의 지성소입니다」 타락한 세상에서 인간들은 그래도 하나님께로 가기 위해서 성막을 지어서 거기에 법궤를 갖다 놓고 지성소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만일 잘못하고 지성소에 들어갔다가는 전부 다 벼락을 맞았어요. 사람이 만들어 가지고 귀하다고 할 수 있는, 하나님이 계신 곳이라고 할 수 있는 그곳을 지성소라고 한다면, 오늘날 하나님이 자신이 만들어 가지고 지성소라고 할 수 있는 곳은 뭐냐? 그게 무엇인지 알아요? 그것은 남자 여자가 가지고 있는 사랑의 기관이예요. 세상에 이런 말 하는 사람 있어요? 내가 알아봤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 사랑에…. 그래 사랑에 빠진다고 하지요? 남자도 빠지고 여자도 빠지고, 아무리 잘난 남자 아무리 못난 여자라도, 아무리 잘난 여자 아무리 못난 남자라도 사랑에 한번 빠져 놓으면 세상 모른다 이겁니다. 그것으로 그만이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하나님도 그러고 싶겠어요, 안 그러고 싶겠어요? 누구 닮았어요, 우리 인간이? 「하나님 닮았습니다」 누구 닮았어요? 「하나님이요」 하나님 닮았지, 하나님이 만들었으니 하나님 닮았지요. 그러니까 못난 녀석도 그렇고 잘난 녀석도 그렇고 온 인류가 전부 다 그런데, 하나님은 안 그래요? 「하나님도 그래요」 하나님은 그래, 안 그래? 그럴싸, 아닐싸? 「그럴싸」 그래, 하나님도 별수없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선생의 사랑의 논리를 두고 지금도 하나님이 '그래 그래 그래' 하는 거예요. (웃음) 이른 아침에 이런 말 하니 재미가 나지요? 사랑의 힘은 막을 길이 없는 거예요.
자, 시간이 많이 갔습니다. 한 시간 지났지요?
그러면 본래 우리 인간은 무엇이냐? 하나님 전체가 들어와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한 부분이…. 여러분, 세포번식 알지요? 식물세계의 어떤 세포를 딱 따서 그걸 배양하면 그 세포 가운데 그 식물의 유전성을 전부 지니고 있는 거예요. 우리 인간의 세포는 어때요? 인간의 세포 하나 하나에도 하나님이 들어가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게 귀한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무엇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몸이 움직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온 인류가 그렇게 되면 수많은 사람은 하나님의 세포가 되어 전부 다 사랑의 작동을 하는 겁니다. 하나님은 거기에 취해서 천년 만년 살고 싶어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돈이 필요하겠어요? 뭐가 필요하겠어요? 하나님은 다 만들 수 있고 안 가지신 것이 없는데, 사랑만은 그렇지 않습니다. 사랑을 하고 싶지만 혼자서는 안 돼요. 상대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런 것은 여러분이 원리를 배운 사람들이니까 잘 알 것입니다. 그래, 남자는 왜 태어났어요? 「여자를 위해서」 뭣 때문에? 「사랑 때문에」 그걸 알아야 됩니다. 남자 여자는 왜 태어났어요? 「사랑 때문에」 사랑 때문에. 남자 여자가 사랑해서 뭘하자는 거예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하나된 그 자리에 하나님의 사랑이 임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탁자를 치심) 플러스 마이너스가 딱 합하게 될 때는 '쾅' 그러지요? 달라붙지요? 그거와 마찬가지라구요. 남자 여자가 횡적 사랑으로 하나되게 되면 종적 사랑인 하나님도 따라 내려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꾸 따라 내려와 가지고 '아! 내 사랑의 뜻을 이루었다. 오늘 내 기쁨을 이루었도다! 하, 하, 하' 하면 우주도 '하하하!' 그러는 거예요. 그러면 이 우주 가운데 사탄이가 들어와 버틸 수 있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곳에 사탄은 존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탄에게는 극약이예요. 거긴 180도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들고 가는 데는 사탄은 자연히 물러가는 것입니다. 그래, 돈 주고 그러한 사랑을 사겠어요, 안 사겠어요? 「안 삽니다」 아, 살 수 있다면 사겠어요? 「예」 몇억 불 주고? (웃음) 이 지구성 하나 주고 사겠어요? 이 지구가 황금덩이라 하면, 이것 주고 살 수 있어요? 아무리 이 지구가 황금덩이가 된다 하더라도 그 사랑과는 바꾸지 못한다는 거예요. 다이아몬드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얼마 전 미국에서 음악회에 가 보니까, 거기 피아노를 치는 유명한 음악가가 있었는데 그저 손가락마다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어서 손가락이 서로 닿지를 않아요. 피아노를 치는 데는 그래도 되거든요. 그러고 치고 있더라구요. 여자가 그렇게 말이예요, 눈에도 다이아몬드, 입에도 다이아몬드, 전부 다이아몬드 간판을 갖다 붙이고 다니고, 눈만 뜨면 전부 다 몸뚱이를 그래 가지고 '야, 나 제일이다' 하더라도, 그렇게 암만 제일이라고 해도 사랑이 없으면 적막강산이예요. 여자들, 그렇잖아요? 동네에 아무리 이름난 미인이라도 남편의 안색이 조금 달라졌다 하면 금방 이렇게 되는 거예요. (표정을 지으시면서 말씀하심)
오늘 말씀의 제목이 '하나님과 자녀는 안식하소서'인데 어디 가서 안식처를 찾느냐? 천국 가서? 아니예요. 천국이 절대 안식처가 아니예요. 몸뚱이와 마음이 하나 못 된 사람이 천국에 가 가지고 하나될 것 같아요? 시부모를 보고 앵앵거리는 그 며느리, 새벽같이 교회에서 기도드리고 집에 가서는 밥을 해 가지고 '아이구 시어머니, 시아버지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 죽지도 않고 왜 이러나! 밥상 좀 안 들고 들어가면 좋겠다' 그러는 간나들 앞에 천국이 있을 것 같아요? (웃음) 할머니 할아버지들 좋아하누만. 나도 할아버지 축에 들어가지만 말이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나이 많은 부모라도 그저 가 보기에 바빠야 돼요. 그런 효자는 하늘이 알아주는 겁니다. 남편이 아무리 못생기고, 아무리 병신이라도 첫사랑의 정 이상의 정을 가지고 눈물과 더불어 그를 위해 늘 위로하면서도 부족하다고 자신을 놓고 탄식하는 아낙네 앞에는 천국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의 길을 따라서 천국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이 인간창조 이후 지금까지 수만년의 역사를 지내 오면서 '사랑하자' 할 수 있고 '네가 없으면 안 된다. 네가 없어 가지고는 못 살겠다' 할 수 있는 아들을 만나 봤느냐? 타락했기 때문에 못 만나 봤다는 것입니다. 이거 기막힌 사실입니다.
여러분, 복귀섭리역사를 알지요? 구약시대, 신약시대를 거쳐 성약시대에 이르렀는데, 구약시대는 만물의 시대였습니다.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만물보다도 못한 속된 것이 되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위해서는 만물과 자식을 희생시키고 나서야 비로소 갈 길이 생겼다는 거예요. 그래서 구약시대는 만물을 제물로 드린 것입니다.
신약시대는 뭐예요? 자식을 제물로 드리는 때가 아니예요? 자식을 제물로 드리는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겠느냐? 사랑 때문에 지었던 그 모든 만물을 희생시키려는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겠느냐 이거예요. 섭리역사가 그렇게 흘러왔습니다.
지금 성약시대는 뭐냐? 부부 자체, 부부 자체를 전부 희생시키는 시대입니다. 땅 위에 있는 모든 부부들의 사랑까지도 희생시키는 겁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부부 자체의 인연과 사랑을 희생시키는 억울한 자리, 그걸 부정하는 자리를 넘어서지 않고는 본연의 하나님 사랑권 내에 들어설 수 없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한계점에 도달하려면, 지금까지 이렇게만 돌던 것이 반대로 돌아야 돼요. 반대로 돌아야 됩니다. 그래서 8수가 재출발수라는 데도 그런 의미가 있는 거예요.
인간은 모르는 거예요. 하나님은 인간을 전부 다 아십니다. 만드는 그 시간부터 아담 해와를 지어 놓은 전체를 아시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이 성숙하여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의 상대형을 갖춰 가지고 사랑의 성전을 이루게 하려 하였던 것입니다. 그래 사랑의 성전, 사랑의 지성소는 뭐냐? 남자 여자들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들은 본연의 하나님의 사랑이 깃들 수 있는 지성소였더라 이겁니다. 이 제일의 지성소가 천리를 파탄시키는 기원이 됐기 때문에 제일 나쁜 것이요, 추악한 자리에 떨어졌다는 서글픈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인간세계에 있어서 천륜 앞에 인륜을 중심삼은 정조문제가 벌어지는 것을 이런 사랑의 논리를 중심삼고 볼 때, 그 사랑이 파탄됐다는 것은 여지없습니다. 여지없다 이거예요. 거기에는 거둘 것이 없습니다. 거둘 것이 없어요. 하나님이 손댈 것이 없다는 거예요.
자, 그런 가운데 하나님이 누구를 찾아왔느냐? 아담 해와는 하나님이 지으셨습니다. 아담 해와를 짓기에 얼마나 수고하셨겠느냐 이거예요. 오늘날 성경에 말한 것을 보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담아 있어라' 해서 있었다는 거예요. 천만에요. 아담 해와에게는 하나님의 전체를 투입한 것입니다. 내심과 외심, 모든 정력을 전부 투입했다 이겁니다. 그래서 사람은 신비의 왕궁인 것입니다. 알 것 같으면서도 모르는 것입니다.
내 엊그제 병원에 한번 들렀어요. 뭐 위시경이라던가? 위 안을 들여다보는 거울이 있다구요. 어머님을 모시고 갔었는데 말이예요, 어머니 뱃속을 들여다보니까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르겠더라구요. (웃음) 나 원 세상에, 내가 죽기 전에는 이럴 수 있는 세상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있을 뻔한 세계가 되었다는 것은 놀랍다는 것입니다. 그게 전부 다 운동을 하는 겁니다. 그 속이 전부 운동을 하는 거예요. 십이지장, 그 기관도 전부 다 조였다 폈다 하는데, 펼 때 음식물이 조금씩 나가게 됩니다. 그렇게 운동하지 않고 그게 그냥 나가 버리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냥 싹싹 빠져 나가면…. 이 목에 있는 식도도 그런 작용을 하고 말이예요. 모든 것을 그렇게 신비롭게 지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인간은 하나님이 모든 정성을 다 들인,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집입니다, 하나님이 계실 집.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어려움을 느낄 때 전부 다 손을 이렇게 하지요? 왜 가슴을 가리는 거예요? 전부 다 사랑을 보호하는 뜻이 있는 것입니다. 전부 다 그런 뜻이 있다는 겁니다.
자, 이런 얘기도 이제 그만하면 알 거예요. 그러면 언제부터 하나님이 같이 있어야 되느냐? 처음부터 끝까지, 영원히…. 그래야 할 하나님, 그것을 아는 하나님은 인간이 타락해 가지고 그렇게 못 된 사실을 보고, 타락한 물건, 타락시킨 물건, 타락한 인간들하고는 같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어야 할 것인데 뒤집어졌어요. 뒤집어졌다 이겁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있고 인간은 타락해서 뒤집어져 있는데, 이게 같이할 수 있겠어요? (시늉하시면서 말씀하심) 응? 같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모든 것을 부정해야 됩니다.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을 반 바퀴 돌려 가지고 180도 뒤엎는 일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할 수 없지요? 하나님이 뒤집을 수 있겠어요? 손과 같이, 하나님이 여기에 하나되려면 이렇게 해야지요. 하나님과 우리가 같으려면 이렇게 해서 같아야 되는데, 이렇게 같이 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엎어야 돼요. 180도 엎어야 됩니다. (행동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니까 하나님 앞에 가기 위해서는 오늘날 속된 타락한 세계를 완전히 180도 뒤집어엎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재물과 하나님은 겸해서 섬길 수 없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예수님이 가라사대 '나 이상 사랑하는 아들이나 딸이나 시어머니 시아버지는 전부 다 나의 원수다. 네 집안이 나에게 합당치 않고, 네 집안 식구가 원수로다' 했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게 될 때, 사탄 중심해서 흥흥 하는 것이 좋겠어요? 본래 하나님이 이상으로 바라던 지성소가 아닌 지옥으로 파탄해 가는, 그림자의 형태를 그려 나가는 인간상을 볼 때, 하나님은 얼마나 기가 차겠읍니까? 누더기판이 되어 멸망의 바닥에 서게 될 때에는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청산지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인간을 재창조해야 됩니다. 흙과 물을 가지고 아담 해와를 창조하는 것하고 오늘날 타락한 이 세계의 인류 가운데서 아담 해와를 다시 찾는 것하고 어느 것이 더 힘들겠어요? 다시 만드는 재창조과정이예요. 구원은 뭐냐? 본래의 상태로 돌아가는 겁니다. 타락하지 않은 상태로 돌아가야 돼요. 타락해서 못 쓰게 되었으니 다시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재창조의 과정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날 종교는 뭐냐 하면, 재생창(再生廠)입니다. 재생창이 많지만 참된 재생창이어야 해요. 그 재생창 가운데 제일의 엔진을 중심삼아 심장부를 고칠 수 있는 재생창의 종교가 나와야 됩니다. 그래, 종교 중에는 부속품을 고치는 종교는 있어요. 고장난 다리 고치는 병원, 다리병원이 있고 코병원, 눈병원이 있잖아요? 입병원, 귀병원이 있다구요. 심장병원이니, 무슨 병원이니 다 있다구요. 그 종교들은 한 부분만 고칩니다. 그런데 사람은 사랑을 중심삼고 통일될 수 있는 기관이 완전히 병이 났다 이겁니다, 완전히. 그거 무슨 약 가지고 나을 수 있겠어요, 무슨 약? 하나님이 원치 않으니 무슨 약을 가지고 나을 수 있겠어요? 나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 스스로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을 재현시킬 수 있는 운동,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운동, 하나님께 접근할 수 있는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네 몸과 마음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그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다 이겁니다. 사랑하는 것이 첫째예요. 몸과 마음을 다해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중간이면 안 돼요. 끝에 가야 돼요. 그래, 하나님의 형상이 나타날 수 있는 진정한 마음, 하나님과 하나되겠다는 그 마음의 본성이 절대적이요, 그것으로서 모든 것의 시작과 끝이라고 할 수 있는 경지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렇게 사랑하라고 하는 것이 첫째 되는 계명입니다.
그것이 원리적으로 볼 때 복귀적인 하나의 기준이예요. 제일의 기준인 양심과 몸 마음을 다해 끝에 가야 하는 겁니다. 거기에서 사랑을 하는 거예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한 것이 첫째 계명이라는 것입니다. 돈도 아니요, 아무것도 아닙니다.
또,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했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은 아담의 사랑이나 해와의 사랑이나 같습니다. 동질의 사랑입니다. 남쪽 사람의 사랑이나 북쪽 사람의 사랑이나 같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내 자신은 하나님의 전체 세포와 같이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발이 더러우면 냄새가 납니다. 발 구린내가 좋지 않지요? 그런데 자기 발 구린내는 그렇게 싫지 않다구요. 난 그렇더라구요. (웃음) 여러분,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안 그래요, 그래요? 「그렇습니다」 자기 발 냄새를 남은 싫어해도 자기는 좋아한다는 거예요. 왜?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에는 일체(一體)가 되기 때문에 그 냄새가 고약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구수하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아침마다 변소에 가 뱃속을 소지(そうじ;청소)할 때도 말이예요, 그 얼마나 고약한 냄새가 납니까? 그래도 자기는 싫지 않거든요. (웃음) 난 그렇던데, 여러분은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아무리 잘났다 해도 안 그렇다 하는 것은 가짜입니다. 그런 사람은 사랑을 지닐 수 없는 인간입니다, 인중지말(人中之末)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조화의 누룩은 형용할 수 없이 묘하다는 것입니다. 그게 조화의 누룩입니다. 북에 갖다 놔도 그 사랑의 보따리는 점령할 자가 없고, 남에 갖다 놓아도 그 사랑의 보따리는 점령할 자가 없어요. 그 보따리 속에 들어갔다 나와야 점령할 수 있지 들어가지 않고는 …. 그 안에 들어가면 자연히 점령되는 것입니다. 이게 그런 논리입니다.
인간과 영원히 같이 있어야 할 하나님이 그 인간과 갈라설 때에 그 비통함과 억울함과 분함과 서러움이 얼마나 크셨겠느냐? 인간은 온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하나의 사랑의 기지를 바라 성숙해 가지고 평행선상에서 종횡이 결합할 수 있는 하나의 축을 이룩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 그랬으면 그것이 하나의 기준이 되어 천지의 모든 존재, 모든 만물의 측정 기준이 될 수 있었던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 사랑에 인연된 모든 것은 어디서나 다 맞게 되어 있습니다. 어디서나 다 맞게 돼 있어요, 어디서나.
어떤 동네의 오막살이에서 어렵게 사는 사람이 있더라도 지나가는 새나 동네 개들이 그 주변에 와서 똥을 싸고 머물 수 있는 입장이 되게 되면, 그 후손은 동물까지 부러워할 수 있는 부자가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흥한다는 거예요. 가만 보라구요. 아이들도 그렇잖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집이 있다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전부 계층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내적인 인연을 지녔는데 인간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분립된 거예요. 분립된 그날부터의 하나님의 서글픔과 분함을 누가 알았더냐 이겁니다. 그 얼마나 원수 같겠어요? 사랑의 배반자는 용서 못 하지요? 남편과 아내가 잘살다가 이혼하고 나면 죽어도 못 잊는 겁니다. 죽어도, 죽어도 못 잊는 거예요. 이를 갈다가 이가 깨져 나가도 고치고 와서 또 그러지요? (웃음) 몇 번씩 또 하고 또 하는 거예요. 절대 잊어버리지 않아요. 안 잊어버립니다. 잊어버렸다가는 또 가는 거예요. 더 가는 거예요. 그걸 어떻게 하겠어요?
그래 인간, 여러분이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떠할까요? 하나님은 어떨까요? 「하나님도 똑같습니다」 하나님은 더 하지요. 더 하신다구요. 나도 저 우리 흥진군이 간 다음에 형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이 고맙구만. 한 아들, 한 딸을 내게서 데려가는 것은 나에게 큰 교육을 하기 위한 것이었구만' 하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 앞에 아들이 되고 딸이 될 수 있는 이 놀라운 복음, 하나님이 내 것이고 하나님의 사랑이 내 영원한 이상의 본원지라는 것, 이건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러면서 내가 수난길에서도 하나님을 동정할 수 있는 거예요.
부부간에도 그렇잖아요? 남편을 위하는 아내가 그렇게 고생을 하고도…. 옛날에는 그런 일이 많았어요. 예를 들어 말하면 말이예요, 남편을 출세시키기 위해서는 그 여자는 뭐 별의별 일을 다 하는 겁니다. 그런데 노동자가 되어 그저 손이 녹슨 갈쿠리처럼 형편없이 되게 일해 가지고 떡 출세시켜 놓으면 그 아내를 재까닥 차 버린 사람이 많았다구요. 그때 그 마음이 어떻겠어요?
이건 잠깐 만나 가지고 며칠도 안 된 사람들이 이런데, 본래부터 같이 있어야 할 사랑의 인연을 가졌던 아담 해와, 그 아담 해와가 하나님 앞에서 떠날 때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했겠느냐? 울었겠어요, 안 울었겠어요? 하나님이 본래 세상을 울 수 있는 세상으로 창조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흘러 나오는 눈물을 막을 길이 없어…. 만물 앞에 숨을 곳도 없고, 흐르는 눈물을 막을 수도 없는 그 처지가 어떠했겠어요? 하나님은 아무리 비참하더라도 하나님 자신의 본연적인 자세의 권위를 지켜야 하는 입장에 서 있어야 했으니, 참아야 하는 그 마음이 얼마나 기가 막혔겠느냐?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효자가 되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세상의 효자가 아니예요. 하늘 앞에 효자입니다. 자 그러니 오늘 이런 입장에서 레버런 문은 지금까지 뭘해 나왔느냐? 내가 바라는 것은 이 역사상에 그런 하나님 앞에 효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없었습니다. 동으로 가나 서로 가나 하나님이 마음을 같이하면서 따라오면서 내 아들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 천년 만년 역사가 흐르고, 숱한 우여곡절에 부딪히더라도 그 곡절에 상처를 받지 않고, 연면히 본심이 변하는 자리에 가지 않고 어렵더라도 도리어 하나님을 동정하면서 그 어려움이 하나님께 염려가 될까봐 몸부림치며 가는 사람이 있었다면 하나님이 얼마나 좋아했을까요?
오늘, 이러한 사랑의 내용을 알았으니 '나는 이러한 아들이 되겠다'고 자각해 보기 바랍니다. '나는 이러한 아들이 되겠다'라고 말입니다. 그러려면 먼저 '하나님 당신께서 아담 해와를 창조하던 그 심정으로 나를 완전히 재창조하소서. 지옥에 들여놓더라도 나는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천국 가더라도 자랑하지 않겠습니다' 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그 중앙에 들어가게 될 때는 자랑하지 않는 것입니다. 전체를 위해서 있겠다는 본연의 심정을 가지고 천상천하 어디 가든지, 지옥 밑창에 가더라도 변하지 않아야 됩니다. 내가 눈물을 흘리더라도 하나님이 고생하고 서글퍼하는 것을 생각하고 눈물을 흘리지 내가 고생하는 것 때문에는 눈물을 안 흘리겠다는 결의를 해야 합니다.
그런 생활 속에서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재창조된 아담의 모습을 그리워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한, 성경상에도 나타나 있지만, 수천년 동안의 역사적인 한의 고비가 얼마나 많았어요? 하나님이 얼마나 비참했어요? 노동자라면 노동자 중에도 제일 비참한 노동자의 자리에 가더라도 사랑하는 아들을 가졌더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어느 직공이 되어 가지고 지지리 못사는 입장이 되었더라도 아들을 가졌다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비가 오고 눈이 오는 곡절의 역사적 사연들이 거쳐갈 적마다, 사시사철 계절이 달라지는 그때마다 아들과 함께 감상하고 싶고, 아들을 데리고 아들과 함께 주관해야 할 세계를 전부 다 유람하고 싶은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기가 막혔을까요? 악마가 본래 자기의 아들딸을 망하게 하는 역사를 꾸며 나가면서, 이 세계를 유린하면서 하나님 대신 영광의 모양으로 꾸려 나가는 것을 볼 때 얼마나 기가 막혔겠습니까?
그러나 그것을 칠 수 없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그것을 칠 수가 없어요. 원수를 칠 수 없습니다. 칠 수 있었으면 벌써 쳤다는 것입니다. 천사장으로 지었기 때문에 그 천사장을 치게 되어 있지 않아요. 그게 천리원칙입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볼 때,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의 원수는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에게서 사탄을 분립해 가지고 이 사탄세계에서 이어받은 모든 유전성을 빼내 새로운 인간으로 재창조해야 하는 겁니다. 그러려니 이 세상과는 반대의 이론을 들고 나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 길을 나선 것이 오늘날의 통일교회인 것입니다. 그런 것이 종교의 길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길을 유대교를 거쳐 기독교가 걸어가야 하는 거예요. 메시아가 오기를 기다리며 4천 년간 준비해 나온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가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과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로마가 하나되었더라면 세계를 통일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그 뜻을 못 이루고 죽었기 때문에 세계의 때에 다시 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역사적으로 엉킨 모든 하나님의 내적 심정을 파헤쳐야 돼요. 그래서 '아버지, 당신은 이러한 분이시지요. 역사시대에 있어서 우리 조상들이 풀지 못한 한의 고개를 내 알았으니, 이 한의 고개에서 당신을 위로할 수 있는 대표자가 되겠습니다' 이런 기도를 하면서 나온 것이 통일교회의 역사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죄인을 찾아 헤매시는 그 서글프신 심정을…. 하나님은 본연의 아담 해와를 찾아 나왔습니다. 타락하기 전의 아담 해와를 찾아 지금까지 재창조의 역사를 해 나왔지만, 아직도 이를 완성 못 했다는 것입니다.
비로소 레버런 문의 시대에 와 가지고 모든 세계의 소망, 모든 국가의 소망, 모든 가정의 소망, 모든 개인들의 소망을 한 곳으로 집중할 수 있는 놀음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레버런 문에게 세계를 다 버리더라도 너만은 이 세계와 바꿀 수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왜? 왜, 바꿀 수 없느냐? 본연의 사랑을 그려 나가는 아들의 모습을 갖고 나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발전해 나가고 커 나가기 때문입니다.
기독교가 자유세계와 하나되어 이러한 레버런 문과 하나되었더라면 핍박이 없는 가운데서 아담 해와를 지었다 할 수 있는 기반을 형성하여 사랑의 안식처를 만들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기성교회가 반대하고 대한민국이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전세계의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관계되어 있는 민주세계가 레버런 문을 반대했던 것입니다. 아시아에 있어서 한국의 기독교가 중심이 되어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나라가 반대하는 비참상이 벌어진 것입니다. 고독단신으로서 공격하는 사탄의 화살 앞에 선 역사적인 대표자가 된 거예요. 오늘날 종교이념을 가진 지도자로서 역사적이며 세계적인 핍박을 받은 자는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세계적으로 공인된 사실이예요.
통일교회가 자랑할 것은 뭐냐? 이 역사상에 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로부터 핍박받은 챔피언십을 갖고 있다는 것이 통일교회의 자랑입니다. 알겠어요? 그건 뭐 미국 젊은이들에게 물어 보고, 미국의 학자들에게 물어 봐도 종교문제를 중심삼고 전세계적으로, 동이나 서나 남이나 북이나 이 지구 전체에게 반대를 받은 사람은 종교지도자로서는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거예요. 응? 「예」 그건 왜 그랬겠어요? 그 자리에서 사랑을 받으면 하나님이 몽땅 내 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 나를 못 만들어요.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 못 되는 그 자리보다 광야에 나가 가지고 핍박을 받으며 하나되기 위한 길을 찾아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담 해와를 재차 창조해야 되고, 재창조된 아담 해와는 세계만민을 재창조해야 돼요. 이걸 찾아 세워야 돼요. 하나님은 아담 해와만 찾아 세우면 되지마는 아담 해와는 세계 만민을 찾아 세워야 돼요. 태초에 아담 해와가 저끄러 놓고 엎질러 놨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찾아 세워야 돼요. 짧은 일대에 이 전체를 찾아 세울 수 없으니 찾아 세울 수 있는 내용을 갖추어야 돼요. 개인도 여기에 들어오고, 가정도 여기에 들어오고, 종족·민족·국가도 움직여 들어올 수 있는 내용을 갖춰야 돼요. 그것이 통일교회 운동이요, 통일교회의 원리이자 통일교회의 사상이예요. 이 사상을 중심삼고 세계가 2차대전 후 7년 이내에 소화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방대한 내용이예요.
요즈음에 와서 한국이 레버런 문을 지지하니까 기성교회가 기진맥진해 가지고 이제는 내가 차면 굴러갈 거예요. 내가 기성교회식으로 한다면 전부 다 옥살박살낼 수 있는 재료를 다 갖고 있다구요. 하나님이 옥살박살내야 할 이 지구성의 인류를 치지 않고 기다리고 있는데 내 어이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원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다 이거예요. 그 원수가 아들이 원수이고 딸이 원수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통일교회의 뜻을 알고 감사할 줄 알거든 이와 같은 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얼마나 많은 수난 고개를 넘으셨으며 그 눈물의 심정을 갖고 오셨는가를. 여러분, 그런 부모가 누구 때문에? 나 하나 때문에, 나 하나를 찾기 위해서예요.
오늘날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을 참아버지, 참부모라고 하는데, 그 레버런 문이 일생을 고생했어요. 그렇게 고생한 것은 왜? 내가 누구만큼 못나서 고생을 했어요? 응? 「아니요」 내가 누구만큼 못났어요, 남자 중에? 「아닙니다」 지금은 늙었지만 젊었을 땐 미남이라는 통칭이 붙었었다구요. (웃음) 왜? 누구 때문에? 내가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말을 해도, 일을 해도 누구에게 지지 않아요. 학창시대에 내가 선생을 이론적으로 코너에 몰아넣어 가지고 언제나 골탕먹였습니다. 선생님이 강의하면서 내가 일어설까봐 언제나 힐끗힐끗 보고 그랬었다구요. 이렇게 나온 사람이예요. 똑똑한 사람이예요. 내 머리가 얼마나 큰지 학생시대에 모자가 맞는 게 없었어요. (웃음) 맞는 모자가 일본 전국을 찾아도 없었다구요. 할 수 없이 뒷꽁무니를 칼로 째 가지고 썼어요. 그래 일본 말로 내 별명이 많았어요. 그 모든 것이 생각하기 복잡할 정도예요. 얼마나 많은 일을 한꺼번에 해요? 수만 수천 가지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모두 틀림없이 맞아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여러분, '신동아'를 보라구요. 통일교회 문 아무개 유명해졌더구만요. 뭐 무슨 재벌 왕국? 그게 왜 그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내가 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신 것이지.
하나님이 아담한테 말하기를 '야, 네가 이 모든 만물을 이름짓는 대로 될 것이다' 했습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내가 하고 싶다 하면 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함께하시니까. 사랑의 줄을 가지고 있으면 모세의 지팡이 모양으로 되는 거예요. 사랑의 지팡이로는 안 되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내가 들이 밟아도, 기합을 줘도 좋아합니다. (웃음) 그래 한번 기합을 줄까요? 「예」 아이구, 신문에 나면 내가 곤란해, 신문에 나면. (웃음) 거 왜?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부러울 것이 없어요. 나는 나 자신을 아는 사람입니다. 책 같은 것을 하루에 180페이지 외운 사람이예요, 내가. 그때는 심각하게 하니까 다 보이는 거예요. 그런 뭣이 있었다구요. 한 페이지를 보는 데도 세 페이지를 더블로 해 가지고 이렇게 하며 봤어요. (시늉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거 맞추느라고 말이예요.
그런 뭐가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비밀의 세계, 성서에 쓰인 미지의 세계를 다 들춰냈지요? 「예」 그래, 오늘날 세상에서 누구도 못 하는 일을, 세상에서 제일 어렵다는 일을 내가 다 해버렸습니다. 복귀섭리역사를 놓고 하나님도 가만히 생각해 보니, 잘난 아들을 얻고 싶을 게 아니예요? 세계의 무슨 뭐 학박사니, 무슨 노벨상 수상자라 하더라도 그들은 딱 한 구덩이밖에 팔 줄 모릅니다. 그거 필요 없다구요, 그러나 레버런 문은 사방에 뿌려 왔다 이겁니다. 그러니 쓸 만하거든요. 붙들고 써 보니까 맛이 괜찮거든요. (웃음) 쓸모가 괜찮다는 것입니다. 그래가지고 써먹다 보니 문제가 벌어지지만, 그 문제가 벌어질 때마다 하나님같이 대담하고, 하나님같이 멋지게 잘 넘어가거든요. 「아멘」 그러니까 나 따라오지 말라고 해도 하나님이 할 수 없이 따라옵니다. (웃음)
기도? 나 기도 안 합니다. 기도는 무슨 기도, 갈 길 다 아는데…. 갈길 다 아는데 기도는 무슨 기도예요? 대한민국이 앞으로 어떻게 되겠느냐를 빤히 다 알고 있습니다. 내 말대로 하면 살길이 훤하지요. 나한테 사흘만 주라구요. 내 말만 들으면 훤한 것입니다. 야당 여당이 하나되어야 하는데, 하나되는 것은 남북을 통일하기 위해서입니다.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만 가르쳐 주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야당 여당이 하나되려면 여당이 야당을 위하는 당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당이 세상에 있었어요? 미국도 민주당 공화당이 그저 뿔개질하고, 서로가 만나면 이러고 있다구요, 이러고. (흉내내시며 말씀하심) 그게 잘못입니다. 여당이 야당을 위하는 당이 안 되어 가지고는 종적 세계를 영접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횡적입니다. 좌우예요.
여기에 상하가 있으면 좌우가 있어야 되고, 좌우가 있으면 상하가 있어야 됩니다. 종적인 세계를 향한, 지상천국을 향한, 하나님의 나라를 향한 한 나라의 표본이 되기 위해서는 여당이 야당을 위해야 돼요. 왜 여당이 야당을 위해야 되느냐? 하늘나라를 찾기 위해 종적인 세계에 접붙이려니 여당은 야당을 위해야 됩니다. 통일교회 원리를 알게 되면 여당 사람들은 야당 사람들을 위하게 됩니다. 그런 말 들어 봤어요?
미국도 여당이 야당을 위해야 돼요. 왜? 세계를 찾기 위해서. 여당 야당이 싸워 가지고 세계를 찾을 수 있어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되는데, 그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더 큰 세계에로 못 나가는 것입니다. 세계가 하나되었더라면 이 세계는 안팎의 조화를 잘 이루었을 것입니다. 전부가 서로 보다 위할 수 있는 경지에서, 서로가 하나되는 거기에서 비로소 천주적 큰 세계를 찾을 수 있는 길이 있더라는 거예요. 안 그래요?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는 말이 뭐냐 하면, 사방으로 하나되면 사방의 복이 다 끌려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 하나님이 가만 보니까 나는 야당이고 하나님은? 「여당」 하나님은 여당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이 야당인 레버런 문과 하나되려고 하느냐? 세계를 찾기 위해서예요. 레버런 문을 찾기 위한 게 아니라 세계를 찾기 위한 것입니다. 세계를 찾으려니까….
하나님하고 레버런 문을 보게 되면, 하나님이 모든 것의 주체예요. 그런데 왜 이 못난 레버런 문과 하나되려고 하느냐? 세계를 찾기 위해서입니다. 레버런 문만이 세계를 찾겠다고 하고, 세계를 하나 만들 수있는 사상을 갖고 있고, 레버런 문에게 그럴 수 있는 패기와 그럴 수있는 끈질긴 사나이다운 무엇이 있다는 것입니다. 기분 좋지요? 「예」 선생님이 오늘 아침에 이렇게 자랑을 하고 가야 여러분이 낙심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럽니다. 내일 간다구요. 내일 아홉 시면 붕 떠나는 겁니다.
자, 하나님께 기도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레버런 문이 가는 데 가서살고 싶다' 하시는지, 안 하시는지 기도해 보라구요. 난 그렇게 알고있는데? 그걸 모르게 될 때에는 기도를 잘못한 겁니다. 난 벌써부터 알고 있는데? 그렇게 알고 별의별 놀음 하면서, 별의별 핍박을 받으면서 남들이 다 망할 때에 망하지 않고 살아 남아 나왔습니다.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느냐? 하나님이 보호하사, 하나님이 지켜 주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댄버리에 들어갈 때 내가 죽을 줄 알고, 다 망할 줄 알았지요. 그러나 난 코웃음을 쳤어요. 내가 미국에서 살아서 돌아온 거에요. 내가 댄버리로 직행할 때 '바람벽 저 너머에서 기다리는 봄을 너희들은 몰라' 이랬어요. 레버런 문은 알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하나의 새로운 통일형성의…. 수난의 미국 기지를, 나는 여당적인 입장에서 야당인 이 미국 기지를 위하는 거예요. 왜? 세계 때문에,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하나님이 야당인 레버런 문을 왜 위하는 겁니까, 왜? 세계를 위해…. 마찬가지입니다. 천리(天理)는 마찬가지라구요.
내가 미국한테 섭섭함을 당했다고 낙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세계가 나를 환영할 수 있는 날이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아멘」 나라가 나에게 섭섭하게 한다고 해서 낙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세계가, 하늘땅이 기다리고 있는데…. 세계가 반대하더라도 하나님이 기다리고 있는데 어느 누가 나를 막을소냐? 내 가슴에 불을 던지고 폭탄을 던져도 내 마음만은 파괴시킬 수 없는 거예요. 그것을 밟고 오르고…. 그것은 부활의 요인은 될 수 있지만 파괴의 요인은 못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편해요? 폭탄이 옆에 떨어지는데도, 떨어질 테면 떨어져라 이겁니다. 남 다 죽는데 죽자, 죽자, 나도 죽자 이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병원에도 안 가 봤습니다. 병원에 가면 뭐가 어떻고 어떻고, 건강에는 뭐가 좋고 뭐 어쩌고 야단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선생님 골프하세요, 골프' 그럽니다. 그러나 난 골프 안 하는 겁니다. 뭐 배가 좀나왔다고 해서? 이거야 내가 한 일주일, 두주일, 삼주일 금식하면 쑥꺼질 걸 뭐, (웃음) 그런데 뭘 별나게 할 필요가 있겠어요? (어떤 식구가 뭐라고 함) 뭐라구? 「괜히 걱정돼서요」 왜 걱정해? 배 들어간다구. 다음에는 너무 홀쭉 들어가 가지고 허리가 구부러지면 '선생님, 허리 펴세요' 그럴 거 아니야?
자, 그런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나는 복을 달라고 기도해 본 적이 없어요. 복을 받겠다면 이 세계 사람과 더불어 복을 받겠다고 하지, '내게 복을 주고 우리 아들딸에게 복을 주소서' 하지 않습니다. 우리 아들딸도 세계 사람과 같은 거예요. 세계 사람과 더불어 복을 받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세계 가운데에 우리 아들딸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어머니도 섭섭할는지 모르지만, 어머니도 세계의 여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세계를 사랑하는 대표적 입장에서 사랑하는 겁니다. 이런 생각 하는 걸 싫다고 할는지 모르지만, 그건 틀린 거예요. 그렇게 살았다간 저나라에 가서 문제가 큽니다.
그래 선생님의 생활이 편안한 생활이겠어요? 응? 말 못할 곡절의 생활이었습니다. 내가 나쁜 일을 하지 않고도 감옥의 쇠고랑 차기를 수없이 한 사람입니다. 누구 때문에? 하나님 때문이요, 인류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찾으면 되지마는, 나는 세계를 찾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일은 나보다는 쉽다는 것입니다. 메시아를 이 땅에 보낸 것은 그 메시아를 통해서 인류를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인류를 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세계의 모든 사람은 큰 아담 해와요, 레버런 문과 어머니는 작은 아담 해와입니다. 이 작은 아담을 중심삼아 세계 사람이 동화되어 가지고 큰 아담이 되기 위한 것이고, 이 작은 해와를 중심삼아 가지고 큰 해와가 되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사랑권 내에 인류가 포괄되어야 인류의 참부모가 될 수 있는 겁니다. 그렇지 않고는 참부모는 아담해와가 사랑의 인연을 파괴시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목에 걸려 있는 가시를 뺄 도리가 없는 거예요. 그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볼 때, 나는 개인적 대표의 아담, 가정을 대표한 주인의 아담, 그다음에 종족을 대표한 종주의 아담, 민족을 대표한, 뭐라고 할까, 모세와 같은 민족 대표의 아담, 나라라면 대한민국을 대표한 아담, 그다음에는 세계를 대표한 아담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더나아가 하늘땅을 대표한 아담 자리를 거쳐서 모든 아담 아들딸이 찬양할 수 있는, 하나님과 같이 찬양할 수 있는 자리에 가야만 아담이 선한부모가 되어 천상세계의 본래에 가 있어야 하는 그 자리가 회복된다고보는 겁니다.
그러면 지상천국은 어떠한 곳이냐? 천상에 가기 전에 그 부모를 모셔가지고, 하늘나라의 왕 되시는 아담 해와를 모시는 전통을 이어받아 지상에서 받들어 드리고, 지상에서 받듦과 동시에 하늘나라에서 받들 수 있는 인연의 자리에서 사는 사람들이 지상천국의 백성이요, 그런 나라가 지상천국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가 지상천국 이념을 들고 나가는데 어떻게 하자는 것이냐? 세계가 이제 조그만 아담과 같이 크는 겁니다. 개인복귀, 가정복귀….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개인복귀 할 때 개인 중심삼고 핍박받을 아무런일이 없지마는, 세계적 입장에서 세계를 찾아 나서려니 개인복귀의 기준에서 세계적인 핍박을 받은 거예요. 들이치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천번 만번 쳐 봐라, 안 물러난다 이거예요. 사탄을 자신이 후퇴시킨 거예요.
또, 가정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핍박을 받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 성진이 어머니가 핍박을 얼마나 많이 했어요? 뭐 신짝으로 들이패지를 않나, 발로 밟지를 않나, 그런 수모를 당하면서 이 놀음을 해 나온 것입니다. 성진 어머니보고 그러지 말고 따라오라고 했지만, 자기가 가겠다고 해서 보내 준 거예요. 내가 이혼을 했어요?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이 전부 반대했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대한민국을 찾기 위해서, 대한민국이 미래에 잘살 수 있는 터전을 닦기 위해서 세계로 나아가 유리고객하면서 불철주야 쉴 사이가 없이 뛰었습니다. 대한민국을 찾아 가지고 세계로 나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개인을 크게 하고, 가정을 크게 하고, 자꾸만 크게 해 가지고 세계적인 구형을 이루어 하나님의 사랑에 포괄된 지상천국을 만들어야 합니다. 천상천국, 지상천국에 동화될 수 있는 세계형을 만들지 않고는 선생님이 저나라에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바빠요?
4천 년 역사 동안 그 기반을 닦아 준비해 놓았던 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선생님은 40년 동안에 이걸 탕감지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았으니 이제…. 알기만 해서는 안 돼요, 실천해서 이루어야지. 이걸 실천하는 데는 환영받는 자리에서 실천하는 게 아닙니다. 핍박을 무릅쓰고, 감옥에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뚫고 나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다….
이제는 통일교회 반대하는 환경이 거의 없어졌지요? 대한민국에도 점점 없어지지요? 1988년만 지나게 되면 완전히…. 1988년만 지나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요? 미국도 그런 환경을 만들어 놓았고, 일본이나 구라파까지도…. 아침 동녘에 태양이 떠올라 환한 밝음의 날을 맞을 수 있는 하나님의 복귀의 세계가 가까워 온다 이겁니다.
레버런 문이 얼마나 유명한지, 여러분 모르지요? 미국의 유치원 다니는 애들한테 '레버런 문이 누구냐?' 하고 물처 보면, '제일 나른 사람'이라고 그럽니다. (웃음) 제일 나쁜 사람! 얼마나 악마들이, 사탄들이, 원수들이 반대를 해 놨는지…. 제일 나쁜 사람으로 매장해 버리면 없어질 줄 알았는데, 그것을 뚫고 저쪽으로 나가는 겁니다. 반대편으로 나오더라 이겁니다. 그 반대편의 무리들이 이 통일교회 패들입니다.
그래, 통일교회 패들은 뭐예요? 선생님이 뭐예요? 제일 꼴래미예요, 뭐예요? 「제일 앞이예요」 넘버 원이지, 넘버 원. 「아멘」 그래도 여러분들을 보고 희망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이 못생긴 것들, 저 이그, 아이쿠 ! (웃음) 그래 아들딸이 못나고 병신이라도 부모는 그 병신 자식을 미워할 수 없는 거와 마찬가지로 '저게 언제 사람짓 할꼬' 그러고 있는 겁니다.
작년에 왔을 때보다 뭐 좀 달라졌나 보니 눈이 더 이렇게 됐다 이거예요. 금년에 와 보니까 이렇게 됐다구요. 배가 고파서 이러고 있고…. (흉내내시며 말씀하심. 웃음) '나 돈 좀 주세요' 사방에서 그러더구만. 아니, 이거 주다 보니 돈이 없어요. 없는데도 자꾸 달라네. 없는데도 자꾸 내라고 물어뜯고 야단이예요. 그래도 차 버릴 수 없는 이 내 신세가 기가 막히지요.
저 한남동에 말이예요, 요즘엔 수위를 데려다 놨으니 안 들어오지, 떼거리가 줄을 지어 가지고 이러고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너보다 내가 먼저 갈 거야. 선생님을 만나야겠어, 내 선생님이니까' 하는 거예요. 그럴 때는 내 선생님이지. (웃음) '내 아버지니까 내 사정 안 들어주면 안 돼' 그러고 있어요. 이 쌍것들! 똥거지 같은 것들! '내가 무슨 팔자가 사나워서 이 놀음 하나?'(웃음) 그런 생각을 얼마나 했겠어요? 하나님이 계신 줄 알았으니 쭉 들어가 버리지…. 거 딱한 신세예요. 그래, '딱'의 반대가 뭔가? 딱한, 딱의 반대가 뭐예요? 응? 「……」 호(好), 좋을 호(好) 자입니다. 기가 막힌, 기가 막히게 좋은 신세예요? 어떤거예요? 신세가 좋은 신세예요? 얼마나 딱해요? '아이구 선생님 같은 사람 얼마나 좋겠노?' 이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 내가 다 내어 줄테니 어서 가져가라구요, 그 대신 책임할 수 있어요? 할 수 있다면 주고도 남습니다.
재림주 해먹겠다는 녀석들 많지요? 해먹어 봐, 어서! 어서 가져가라구, 어서 가져가! 그 대신 나 이상 하라 이거예요. 거 하겠다는 것들 전부 떨어져 왱그랑거리다 깨져 허전해 가지고 어디 가서 발붙일 곳도 없는 신세가 되어 가지고 야단이라구요. 그래도 통일교회 문선생은 통일교회 귀신들 찾아가면 다 환영하게 돼 있지요? 「예」 점심 한 그릇은 틀림없이 해줄 거라? 「예」 그러나 재림주 해먹겠다는 사람들, 통일교회 식구 찾아가 봐야 발로 들이 밟고 뒷발로 차 버리려고 할 것입니다. 저게 저저저…. 괄시받을 거예요. 난 그따위 놀음 안 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볼 때, '저거 저것 저것 안 오면 좋겠다' 하겠어요? 아니에요. 세상 사람은 나를 싫어하고 나를 안 만났으면 좋겠다 할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나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멘」 같다는데도 아멘이예요? (웃음) 그러면 그다음에 아멘 할 말이 없잖나? 사실이 그렇다 할 때는 뭐라 할 거야? 또 아멘이야? 아멘이 얼룩덜룩하구만. (웃음) 우리같이 똑똑한 사람은 손해나는 일을 안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살아 남아 있는 것입니다. 내가 죽겠다고 싸우다 보니, 지나고 보면 모든 것을 하나님이 다 이루어 주었어요.
자, 이제 또 내가 미국 가서 할 일을 생각하면, 안 가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한국에 가만히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한국도 답답하지만, 미국에 가서 내가 이제부터 할 것을 생각하면 한국이 그래도 낫습니다. 그렇다고 미국에 안 갈 수 있어요? 세계가 죽고 사는 문제, 워싱턴의 백악관을 어떻게 돌려놓느냐 하는 문제, 상원의원 하원의원을 어떻게 요리하느냐 하는 문제가 남아 있는데.
그걸 누가 해야 돼요? 그걸 아는 내가 해야 됩니다. 그래, 아는 게 죄예요. 알고도 못 하는 자는 몰아 버려야 돼요. 만우주 앞에 자기의 정세를 갖추어 가지고 '내가 왔노라!'고 자랑할 수 없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죄인 같은 사람입니다. 나의 이런 감투를 놓고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세계에 꽉찼지마는, 나는 죄인같이 고개 숙이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내가 가는 발걸음은 서글픈 발걸음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이것이 언제 끝날 것인지 몰라요. 세계적인 핍박이 없어지고, 반대하는 환경이 다 꺼져 가야 돼요.
오늘날 세계를 볼 때 중공도 체제를 변경했고, 소련도 지금 서구식 민주주의를 따라가겠다고 발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유재산 인정을 의회에서 통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왜? 문선생이 불쌍하니까, 하나님이 염려해서 다 그런 준비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한국이 지금 옥달복달 야단입니다. 내가 올 적마다 야단이 벌어지는 겁니다. 내가 와 가지고 못난이 노릇을 하며, 천대를 받으면서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아는 사람이 헌신하게 해서 줄을 달아 가지고 망하지 않게 해야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지금까지 이만큼 나왔습니다. 그래, 내가 한국에 필요해요? 「예」 누구에게? 한국의 누구한테 필요해요? 통일교회 여러분들에게나 필요하지, 한국 사회에서 진짜 내가 필요하다고 할 사람이 있어요? 물론 있지요. 그래서 그것이 퍼져 나가는 겁니다, 점점점…. 우리의 판도가 이미 드러나게 되어 있어요. 세계의 공산주의, 민주주의는 꺼져 가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가디즘(Godism;하나님주의)이라고 하는 통일교회의 통일주의는 이제부터 해가 솟아오르는 것입니다. 근본에서부터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가는 데는 가운데서부터 몽땅 돌아가는 겁니다. 그래서 오른쪽 민주세계와 왼쪽 공산세계를 돌려놔야 해요. 그리하여 남과 북도 바뀌고, 180도 돌아가야 지상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레버런 문의 사명이예요.
이러한 세계적인 마지막 싸움을 하고 있는데, 여러분은 선생님이 돌아가는데 돌아가지 말라고 전부 줄을 당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 식구들이 전부 줄을 당기고 있어요. 그럴 수 있어요? 지금까지는 여러분이 그랬지마는, 이번만은 여러분이 책임을 해야 돼요.
자, 하나님이 어디서 안식을 하고 싶겠어요? 하나님과 그 아들딸이 어디서 안식을 하고 싶겠느냐구요? 안식처를 어디에 두고 싶을까요? 싸움이 다 끝나거든, 세계를 돌려놓고 레버런 문이 가서 정착할 수 있는 그곳에 하나님도 정착하고 싶을 것이 아니냐?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 정착할 곳이 어디예요? 응? 「…… 」 나이 많아지면 타국에 나갔다가도, 외지에 갔다가도 어디를 찾아온다구요? 「고향입니다」 고향을 찾아오지요? 레버런 문의 고향이 어디예요? 「정주요」 고향은 정주고, 레버런 문의 나라는 어디입니까? 「한국」 한국입니다, 한국.
그런데 이 한국이 남북으로 갈라졌습니다. 한국에 와 보니 여당 야당이 싸운다 이겁니다. '레버런 문이 없어지면 좋겠다. 저 사람이 있으면 우리 힘보다도 더 크기 때문에, 그가 정당을 만들면 한꺼번에 삼켜 버린다. 오오, 싫어 싫어 싫어….' 그럽니다. 쩨쩨하게 한국의 대통령이나 해먹겠다는 레버런 문이 아닙니다. 한국을 주머니에 넣어 그걸 달고 중공이나 소련을 전부 요리해 가지고 만주천지에 궁전을 만들고 살면 살았지…. 난 이렇게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백두산에 서 가지고 남한천지를 바라볼 때에 바른쪽은 어디예요? 응? 백두산에 서서 볼 때 바른쪽이 어디냐구요? 「중공」 중공. 왼쪽은? 「소련」 소련이지요. 그 중공과 소련을 하나만 만들면 그다음에는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 만들려면 중공을 소련측에 갖다 놓고, 소련을 중공측에 갖다 놓으면 돼요. 그러면 거꾸로 됩니다. 안 그래요? 돌려놓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공의 체제가 지금 변해 들어가고 있는 거예요. 이오른쪽, 우익이라는 것이 중공이라고 볼 때, 좌익은 소련이 됩니다. 그래 한국 백두산에 서서 보면, 세계적 공산 우익과 세계적 공산 좌익이 갈라지는 겁니다. 이 세계적으로 우익을 대표할 수 있는 중공이 때가 되거든 우익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중공이 우익으로 돌아가는 때가 되면 소련도 우익으로 돌아가게 된다 이거예요. 그래 요즘이 어떤 때냐? 고르바초프가 지금 체제 변경을 부르짖고 나오는 것입니다, 서구식 민주주의를…. 안 그럴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나 통일교회 문선생은 무슨 주의로 돌아가려고 그래요? 서구식민주주의예요? 응? 「하나님주의」 무슨 주의라구요? 「하나님주의」 본래의 주의입니다. 하나님주의예요, 하나님주의. 그 하나님주의의 본래의 전통이 뭐예요? 「참사랑」 그건 만민이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겁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그걸 알기 때문에 우리 집에서는 내가 집 지키는 사람이예요, 수위도 집을 지키지만. 선생님은 뭐라고 할까? 선생님이 나와 앉아 있는 방을 뭐라고 해야 되겠어요? 「거실」 거실은 너무 큽니다.「사랑방입니다」 사랑방도 너무 크고, 안방도 너무 커요. 아늑한 데가 없습니다. 쓱 들어가 있으면 서늘하고 기분이 안 맞는다구요. 거기에 떡 앉아 가지고 언제나 오는 사람 가는 사람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아침 새벽부터 나와 앉아서 그 자리를 지키는 사람이 나예요. 밤 늦도록 지키는 사람이 나예요. 나 없으면 그 한남동 집은 참으로 한가로운 곳이 될 것입니다. 거기서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기다리고, 어떤 사람이 올지 모르는 거예요.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하나님을 맞아 줄수 있는, 다리를 놓을 수 있는 사람을 지금까지 기다려 온 것입니다.
이제 기다리다 못 해 찾아가는 겁니다.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 땅끝까지 찾아가서도 못 만나거들랑, 그럴 수 있는 사람이라도 찾아 사랑해가지고 이걸 넓혀 보자는 놀음을 지금까지 해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지상을 바라볼 때에, 나 같은 사람은 없다고 보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알아요? 「예」
자, 이제 곧 선생님이 미국으로 돌아가서 싸움을 해야 됩니다. 3년간 치열한 싸움을 해야 돼요. 이번에 미국의 상하의원을 선거하는 데도 우리가 170여 명을 밀었는데, 하원에 98퍼센트, 상원에 50퍼센트가 당선했습니다. 이런 사실을 세계가 모르고 있습니다. 그걸 누가 밀었어요? 레버런 문이에요. 레버런 문이 그들을 밀게 해 놓고 선거기간에 한국에와 있는 것입니다. 지금 그 싸움을 조정하고 있는 겁니다. 다음 선거때는, 3분의 2는 틀림없이 넘는다 이거예요. 틀림없이 넘어요. 넘지 않으면 안 됩니다. 1988년까지 사생결단을 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 누구를 믿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나 둘이서 이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가는 길에는 깊은 골짜기가 많을 것입니다. 많은 시련이 있겠지요. CIA, KGB 등의 모략중상이 앞에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거기에 동반해서 암살을 계획하는 무리가 담을 쌓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 죽음길을 가려 가면서 넘어가야 합니다.
이렇게 가야 할 운명길은 내 일신의 운명길이 아닙니다. 천운의 운명의 길을 가려 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려야만 민족이 살 길이 생기고, 세계가 살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걸 가려 놓아야 비로소 하나님과 아들이 안식할 수 있는 때가 올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안식할 수 얼어요. 아시겠어요? 「예」
미국을 움직여 가지고 중공이라든가 소련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 선생님이 이 일을 지금까지 해 나온 것입니다. 그래, 공산치하인 소련과그 위성국가에 벌써 7년 전, 8년 전, 10년 전부터 통일교회 우리 식구들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곳에 돈을 보내 주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을 다 합니다. 그곳의 식구들과 교섭하기 위해서 혹인세계, 중간세계를 통해야 돼요. 소련 국경지대에 있는 나라에 들어가 스파이 공작을 하는 거예요, 그렇게 움직이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한국의 식구들은 나 못살게 됐으니 나 도와 달라고 하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하나님이 가는 그 처량한 길을 모르고, 선생님이 짊어진 십자가가 얼마나 무거운 줄은 모르고, 그저 자기가 처한 자신의 어려움을 선생님의 십자가보다도, 하나님의 십자가보다도 더 크게 여겨 가지고 선생님이 안 도와주면 선생님한테 불평하고 하나님이 안 도와주면 하나님께 불평하는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몸을 움직여라, 선생님같이! 이놈의 자식들! 신세지지 말라구요. 천국 들어갈 사람은 신세져서는 안 돼! 못 들어갑니다. 천국은 신세를 끼친 사람만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신세를 지면 못 들어갑니다. 영계에 가 보라구요, 신세진 사람이 좋은 곳에 갔나. 못살고 눈물 흘리면서도 신세를 끼친 사람이 좋은 곳에가 있습니다. 산등성 이에 올라가 밤을 새워 가면서 오직 나라를 위해 눈물을 흘린 사람이더라 이거예요. 주고 간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빚 안 졌습니다. 미국한테도 빚 안 졌고, 대한민국 앞에도 빚 안 졌어요. 통일교회 식구들한테도 빚 안 졌고, 하나님 앞에도 빚을 안 지려고 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러니 하나님은 그런 나를 대해 가지고 많은 것을 줘야 돼요. 내가 싫다고 해도 주지 않을 수 없어요. 주는 것으로 나는 언제나 빚을 지고 있는 것입니다. 내게 있는 돈 다 털어넣고 언제나 빛쟁이 자리에 살면서 뒤넘이치고 있는 거예요. 쓰고 남지 않아요. 쓰다 보면, 몇천 배가 더 기다리고 있어요. 이건 누굴 위해? 세계를 위한 것이요,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러한 선생님을 도와줘야 할 사람이 여러분들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도와주어야 돼요. 나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 없어요. 그렇지마는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도움으로 말미암아 선생님과 같이 한바퀴 굴러갈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과 같이 봄날을 맞을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과 함께 같은 무리로 동참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사랑의 힘은 그래서 위대한 겁니다.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동참의 권위를 갖게 되는 거예요. 누구를 사랑했다 할 때는 동참의 권위를 갖는 거라구요. 그가 높은 자리에 가면 나도 높은 자리에 갈 수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모든 것을 여러분은 잘 알지요? 「예」
선생님을 위해서 푼푼이 아껴서 가시는 선생님 앞에 좋은 꽃잎 하나라도 떨어뜨려 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몸부림칠 수 있으면, 선생님이 그야말로 금의환향할 때가 온다구요. 그렇지요? 이제 한국에 와서 살아야 돼요. 내 고향엘 가야 됩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학살당했어요. 형제도 다. 그렇다고 보는 겁니다. 그렇지만 그것도 잊어버리고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 희생하는 거예요. '내가 영계에 가서 다 해원해 주리다'라고 기도를 하지 않습니다. 기도를 못 한다구요. 그러나 세계적 승리의 팻말을 들고 찾아 나설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어머니 아버지예요. 이렇게 하여 어머니 아버지를 찾아갈 수 있는 길을 누가 막겠느냐?
그런 내일이 있음을 알고 활동하다 보니 때가 가까와 옴에 따라 미국이 내 신세를 져야 될 사정에 떨어지고, 소련이 서구의 신세를 져야 될 처지로 떨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내 갈 길을 열어 주고 있는 기미를 현재 보고 있는 나는 얼마나 바쁘겠어요?
내 우리 어머니 아버지한테 효도 못 했습니다. 내가 세상 사람에게는 집을 사 주고, 양복을 수만 벌 사 주었습니다. 밥도 수없이 먹였을 것입니다. 그렇지마는 내 어머니에게 버선 한 켤레를 안 사다 줬어요. 왜? 세계를 다 구원하고 나서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원리를 알고 있는 사람이예요. 세계를 사랑하고 나서야, 세계의 모든 어머니 아버지를 다 사랑하고 나서야 내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다 이겁니다. 그게 하나님이 바라는 천리입니다. 하나님의 복귀의 철칙이라구요.
이번만 해도 그렇잖아요? 아이들은 전부 다 어려운 가운데, 벌판에 내버리고 온 겁니다. 아들딸을 믿을 수 없는 청소년 세계에 놔두고 위험을 무릅쓰고 여기 와 이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이 땅에 필요하기 때문에….
자 그렇게 알고 …. 선생님이 다시 올 때에는 하나님을 모시고 안식할 수 있는 보금자리, 그런 터전으로 하나님도 틀림없이 선생님을 따라올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믿고 있는 것이 아니예요. 그렇게 알고 있어요. 그러니 그때에 가 가지고 하나님을 쫓아 버리지 말라구요. 그때 가서 하나님을 쫓아 버리는 사람이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을 사랑하고 옹호하는 입장이 되기는 커녕 레버런 문을 못 살게 하고 하나님이 못 살겠다고 도망가게 하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과 그 자녀는 안식처를 찾아 헤매고 있어요, 안식처를. 어디로갈 것이냐? 한국이 안식처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북이 하나되어 가지고…. 이제 김일성이를 따르고 있는 무리들이 자연굴복할 것입니다. 자연굴복 안 하면 죽습니다. 이번에도 죽었다는 소문이 났었지마는, 오래안 가 없어질 거예요.
자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하나님을 위하고 선생님을 도와 가지고 이나라에 천년 만년…. 왜, 그런 우리 민요가 있지 않아요? '달아 달아밝은 달아…' 그런 거 있잖아요?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 만년 살고지고'라고 말이예요. 이게 이 민족의 동요인데, 그 동요가 거짓말이 아닌 사실이 아니냐. 천지의 대주재 되시는 하나님과 천리 구도의 중심이되시는 참부모님을 중심삼아 살면 초가삼간이라도 좋다는 것입니다. 초야에 살더라도 좋다는 것입니다. 하루에 한 끼를 먹더라도 감사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천년 만년 살고지고…. 그 얼마나 아름다운 민요예요?
그럴 수 있는 안식의 보금자리가 우리 동요, 우리의 민족사상 가운데있으니, 이 안식의 보금자리가 한국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갈망하는 민요를 두고 볼 때, 우리 민족에게는 그걸 그리워 아니할 수없는 성품이 있지 않느냐, 그런 소성이 있지 않느냐,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에 들어와 원리를 들어 아는 여러분들이 선조에게서 받은 그런 풍토를 전국화시키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은 당연한 말입니다.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할 거예요? 「예」
여러분, 거지가 오거든…. 그 거지에도 가인 거지가 있고, 아벨 거지가 있습니다. 통일교회에도 거지가 있거든, 아벨 거지는 가인 거지를 향해서 봉사해야 돼요, 통일교회라고 거지가 없나요? 거지가 없으면 어떻게 거지세계가 복귀되겠어요? 응, 통일교회에 불쌍한 사람이 왜 없겠어요? 불쌍한 사람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불쌍한 사람들에게도 문이 열리게 되어 세계의 불쌍한 사람들이 들어올 수 있게 됩니다. 그러니까 불쌍한 사람에게 화내지 말라구요. 그런 사람은 암만 도와줘도 불쌍하게 사는 겁니다. 두고 보라구요.
이제 그러한 탕감복귀의 길을 알았으니, 자기 자체의 생활을 감사하면서 남을 위할 수 있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앞으로 찾아오는 희망의 천국과 지상의 천국시대에 그것을 맞지 못하는 탈락자가되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위하라는 거예요, 그 자리에서. 나라를 위해 눈물짓지 못하고, 세계를 위해 눈물짓지 못해도 좋아요. 다만 내 아들딸을 위해서 눈물짓고, 내 아내를 위해서, 내 남편을 위해서 눈물지으면서 비참한, 조롱받는 환경에 서지는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 본부에 와 가지고 도와 달라고 한다고 해서 매번 도와줄 수 있어요? 물론 도와주기는 도와주지요. 내가 안 도와주어도 세계 사람이와서 도와주는 거예요. 그때에 가서는 도와주지 말래도 도와주게 돼 있습니다. 그때까지 자기 책임이 남아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고…. 하나님과 아들딸들이 안식을 할 수 있는 그 보금자리가 이 한국 땅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북한, 선생님의 고향에 가 보고 싶지요? 「예」 가고 싶어요? 「예」 난 고향이 훤하게 떠오릅니다. 내가 옛날에 자랄 때 뛰고 놀던 곳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구요. 어떻게 됐을까, 지금까지 수십 년이 되었는데 말이예요. 어떻게 되었을 것인가? 내가 20대에 집을 떠나 가지고, 20세 전부터 집을 떠나 가지고 지금까지 방랑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잖아요? 그곳에 가서 고향의 어른들도 찾아보고, 묘지도 찾아가서 '제가 돌아왔습니다' 하고 인사를 드려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거기서 '하나님, 우리 조상과 더불어 우리가 쉴 수 있는 한 자리를 찾아왔습니다' 이럴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남북통일을 안 하면 안 됩니다. 고향에 가야돼요. 그것이 삼팔선을 넘어 남하할 때부터 선생님의 기도였습니다. 이렇게 기도하고 가는 내 앞에 핍박이 태산 같아도 내 생애를 제지하지못해요. 나는 그런 걸음으로 축지법이라도 배워 가지고, 날아서라도 넘어서 통일의 운세를 가지고 환고향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바라보시고 슬퍼하는 저 공산세계를 해방하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로서 공산세계의 옥중에서 고생하다 그 수난길을 피해서 남한으로 내려오면서 기도했던 그 사연들이 이제는 이루어질 것입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과 자녀 할 때 그 아들이 누구겠어요? 그 아들딸이 누구예요? 응, 첫번 아들이 누구예요? 「아버님」 그다음 첫번 딸이 누구예요? 「어머니」 그래, 그다음에 아들딸들 하게 되면 누구예요? 응? 「……」 여러분이 들어 가지요? 「예」 그래, 선생님하고 같이 살고 싶어요? 「예」 그렇다고 보따리 싸 가지고 선생님 안방에 전부 와서 살라는 것이 아닙니다. (웃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가는 곳은 선생님의 생활, 모든 환경과 자연히 하나되게 되는 것입니다.
남북에 이러한 일이 벌어지게 되면, 남북이 하나되게 되면 백두산을 중심삼고 중공과 소련을…. 지금 내가 만주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만주 교포를 위해서 250만 불을 들여서 공과대학을 짓는 일을 협조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말 못 들었지요? 처음 듣지요? 「예」
자 그렇게 알고, 한국이 필시 그러한 기지가 되기를 하나님이 바라 나오시는데 오셔 가지고 실망하지 않게끔 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것을 위해 준비하면서,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내적 환경과 외적 환경을 정비하는 데에 총동원할지어다! 「아멘」
자, 한 가지 소식을 전하겠어요. 우리 배리타운 신학대학이 어제 저녁에, 21일날 인가가 났습니다. (박수) 그 신학대학원이예요. 그걸 위해 11년 동안 싸웠어요. 1심에서 싸워 이겼고…. 뉴욕주 교육위원회를 걸어서 소송을 했던 것입니다. 행정소송을 건 거예요. 왜 안 해주느냐 이거예요. 학교설립 규정에 의해 시설로부터 모든 걸 갖추었어요, 선생도 갖추고 학생까지…. 왜 안 해주느냐 이거예요. 미국에는 그럴 수 있는 법이 없습니다. 선생님이 얼마나 미움을 받았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소송을 걸어서 우리가 이겼다구요. 1심에서 이겼어요. 저쪽에서의 항소로 2심에 올라갔는데, 2심에서도 이겼다 이겁니다. 그다음에는 맨 끝 3심까지 올라갔었습니다. 그런데 그 3심에 가서…. 그렇잖겠어요? 그게 3심까지 지면 나라가 나라 꼴이 안 되겠거든요. 그러니까 거기서 기각을 시켰어요. 그래 기각을 시키며 하는 말이, '서로 싸우지말고 뉴욕주 교육위원회와 통일신학대학원하고 의논해서 좋은 방향으로 해결하소' 하며 기각을 시켜 버렸다구요. 그걸 기각시켜 버린 지가 4년째 입니다, 4년째.
그런데 그걸 당장에 해결하지 않고 꼬리를 뺀 것입니다. 이사회를 열어야 하는데 사람이 모자라서…. 사람이 모자라기는 뭘 모자라요? 벌써 누구누구가 참석한지 다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세상에 이렇게 거짓말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빙빙 돌아가면서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안 되겠다 해 가지고 또다시 고소장을 써 가지고 밀어댔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안 되겠다고 몰아부쳤어요.
그 말썽의 무리가 유대인하고 백인들, 앵글로색슨족이라고 하는, 미국에서 수저 (suzerain; (속국에 대한) 宗主)라는 패들이었습니다. 레버런 문이 신학교 만들면 큰일 난다는 것입니다. 큰일난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신학교 인가만 나면 말이예요, 미국 사람이 그 신학교에 들어가 공부하는 기간에는 정부가 돈을 대줘야 됩니다. 돈을 대줘요. 공부하겠다면, 정부의 보증 밑에서 은행에서 돈을 대주게 되어 있어요. 그래 가지고 졸업을 하고 나서 얼마씩 물어 나가는 겁니다. 그런데 물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 특별한 학교 같으면 2년이라든가 4년 동안 공직에서 충성하게 하여 얼마씩 까 주는 거예요. 탕감해 버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미국 젊은이들을 신학교에 데려다가 공부시킬 것이 뻔하거든. (웃음) 뿐만 아니고, 미국에서 인가만 딱 나오면 그 인가된 학교에서 세계에 널려 있는 많은 학생들을 데려올 수 있다는 거예요. '이는 우리 학교에 입학되었습니다'라는 입학 승인서만 떼 주면, 그걸 가지고 미국 대사관에 가서 '미국 가야 되니 비자를 내주어야겠소' 하면 비자가 나오게 돼 있습니다. '노' 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되면 전세계에 널려진 오색인종이 전부 다 배리타운에 몰려들 것이 뻔하거든요. (웃음)
또한, 그 학교를 졸업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졸업한 자격을 가진 사람은 어떻게 되느냐? 어느 교회든지 가서 목사 할 수 있습니다. (박수) 단, 그 교회가 원해야 돼요. 원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강제로 그 교회에 가겠다는 게 아니라구요. 군목(軍牧) 같은 것은 의례적으로 배치하게 되어 있습니다. 배치해야 돼요. 어느 교파이든 대표로 칠, 팔교단씩 전부 배치하게 됩니다. 군목들 가운데도 교파를 대표하는 목사들이 있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도 그 가운데 끼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멘」 (박수)
뿐만 아니라, 미국의 각 중요기관에도 반드시 목사가 있습니다. 각주 상하원에도 목사가 있어요. 또, 각 대학교, 주립대학교 등 큰 대학에는 전부 다 목사가 있다구요. 그 외 공관, 행정조직의 기관을 중심삼고 그 배후에도 전부 목사들이 있어요. 우리 신학교를 나오게 되면 그자리에도 갈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거예요. 거기에 파송하면 누구든 갈수 있는 것입니다. '못 온다'고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통일교회사상을 당할 자가 없는 거예요. 그것을 그들이 다 알아요. 레버런 문의 사상은 이미 신학대학에 세계적으로 났다 하는 신학자가 1969년도에 와서 시험에 합격하고 선포한 것입니다. 모든 이론 투쟁에서 세계의 신학자는 통일신학 앞에 무릎을 꿇었다 이거예요. 「아멘」 (박수) 굴복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한다하는 신학자들이 우리 교수 아카데미에 들어온 것입니다. 일본의 철학자 신학자들도 전부 다 레버런 문의 사상권에 들어오고 있어요. 그런 바람이 불게 되니까 레버런 문의 사상을 막아낼 수 있는 종교가 없는 겁니다. 모든 종교가 거기에 동화되어 버린다 이거예요. 유대교도 그렇고, 천주교도 그렇고, 미국의 신교도 그렇다는 거예요. 잘났다는 교계 지도자들은 교인들을 전부 다 뺏기고 나중에는 깡통 찰 것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러니까 내가 죽기 전에는 인가하지 못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선생을 그저 정치적인 반역자로 만들어 때려잡아 가지고 쓱쓱 해서 넘겨 버리려고 했다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죽나요, 훌쩍홀쩍 날아다니는데? (웃음) 죽을 줄 알고 망할 줄 알았는데 내가 망하긴 왜 망해요? 그때만 해도 내 날갯죽지가 딱 붙어서 요동을 못 했지만, 댄버리들어갔다 나오면서부터 날개가 펴지기 시작해 이제는 자유로이 난다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은 아멘이지. (웃음)
그걸 안다구요. 그러니까 극성맞게 반대를 한 거예요. 적극적으로 반대한 거예요. 그 적극적인 것보다 더 강한 말이 뭔가? 결사반대입니다. 결사반대를 했던 거라구요.
그래 11년, 12년 동안을 싸워 나온 것입니다. 싸워 가지고, 이제 비로소 유대인 꼭대기로부터…. 우리 아카데미의 힘이 그래서 무서운 겁니다. 그저 불어대는 거예요. 누구누구 전부 다 유명한 박사님들, 잘났다는 사람들에게 수두룩하게 팻말을 들고 가서 들이쏘아라 했다구요. 들이쏴라 이거예요. 편지를 하고, 전화를 하여 항의한 거예요. 이런 바람이 불었다구요. 지금까지는 그런 놀음을 안 했어요. 힘내기를 해서 이기면 안 되거든요. 이제까지는 자기들 할 짓은 할 대로 다 했으니, 이제는 내가 할 차례라는 것입니다. (웃음) '너희들 할 대로 다 했으니까 가만 기다리지 말고 반대라도 더 하라'는 거예요. 이제 반대도 할 것이 없으니 멍청하게 있거든. 그다음에는 내가 할 차례라는 겁니다, 나할 차례.
그래서 꼭대기에서부터 침을 주는 거예요. 궁둥이에 침을 주고, 다리에 침주고, 눈에 침주고, 이렇게 침을 주면 반대요소가 다 녹아나거든요. 눈이 다 풀어지고, 성질이 다 풀어져 가지고 '통일교회 좋다' 그러는 거라구요. (웃음. 박수)
이래 가지고 15명이…. 교육위원회 이사진이 15명이예요. 미국은 민주주의식이기 때문에 문교부라 해서 문교부 맘대로 못 합니다. 그 지방유지들로서 권위 있는 사람들이 대표가 되어 모여 가지고 결정을 짓습니다. 거기에는 물론 기관대표도 몇 명 있고, 사회대표도 몇 명 있어 가지고 이사회를 개최해 표결에 부쳐 가지고 투표에 의해 결정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 통일교회가 유명하긴 유명하다구요. 미국 역사상 신학교의 인가를 가장 오랜 기간을 통해 얻어낸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모든 문이 사방으로 열렸습니다. 한국에 있는 여러분 중에도 내가 추천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미국에 가는 거예요. 누가 추천해야 된다구요? 「아버님이요」 입학시킬 때 50명을 뽑게 되면 내가 동그라미 친 사람은 무조건 입학이예요. 그 동그라미 함부로 치지않아요. 눈깔 보고 상통을 보고 말이예요, 도적놈 사촌 되는 사람은 빼버리는 겁니다. (웃음) 그래 가지고 교회에 있어서 유망성이 있는 사람은 전부 뽑아낼 것입니다. 그것 다 안다구요.
자 그런 일들이 벌어지게 되면 앞으로 통일교회 문은 활짝 열리는 거예요. 그래, 한국에서 처음부터 신학교 안 다녀도 좋아요. 우리 배리타운 신학교에 데려다가 공부시킬 것입니다. 「아멘」 가만있어, 여기 아멘이 왜 나와? 가만있어요. (웃음) 말 들은 뒤에…. (웃음) 그래 가지고 반대하던 신학교의 총장으로 만들 거예요. 그때 가서 아멘 해야 돼!(웃음)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자기들이 한 수 더 뜨려고 하지만, 머리가 좋은 내가 한 수 더 뜨지요. 이번에 신동아에…. 그 신동아기자도 병이 들었지 왜 통일교회 기사를 쓰고 싶었겠어요? 가만 보니까, 많이 쓴다고 썼는데 절반도 모르고 썼어요. 절반도 몰라 가지고…. 선생님이 뭘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래 얼마나 낮도깨비이고, 구렁이예요? 얼마나 능구렁이예요?
그렇다구요. 미국 정부의 CIA도 레버런 문에 대해 큰 것 한 가지 발견했다고 해서 조사하려면 6개월이 걸립니다. 그런데 그 6개월 조사하는 동안에 몇 배의 일을 더 해 버린다구요. (웃음) 조사해도 따라오지를 못한다 이겁니다. 그렇게 능력 있는 사나이라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좋아할 만하지 뭐. 좋아할 만도 하시지 뭐. (웃음)
자, 그래 기분 좋지요? 「예」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선생님이 안식처를 찾아서 하나님을 모시고 돌아올 텐데, 그때까지 잘 있어 가지고…. 돌아올 때에 행여 부끄러운 자세를 갖고 추악한 행동을 하는 대한민국이 나라와 백성과 교회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구요!
이제 오늘부터는 빚지는 사람이 되지 말라 이거예요. 빚을 지워라 이겁니다, 빚을 지워라. 못살면 못사는 대로 빚을 지워라 이거예요. 하나님 앞에 빚지우고, 민족과 세계 앞에 빚지워야 돼요. 그것을 못 하거든 기도라도 하라구요. 그러면 복받아요, 여편네 사내가 처량하다고 울고 앉아 가지고 탄식하지 말고, 굶어 가면서도 하나님을 위하고 나라를 위해서 통곡해 봐요. 밥 갖다 주는 사람이 생깁니다.
나는 밥 안 먹겠다고 해서 굶어 본 적이 없어요. 오늘은 밥 안 먹고 자야 되겠다 하면, 벌써 누군가 밥을 갖다 놨더라 이겁니다. 그런 신기한 하나님의 조화를 내가 아는 겁니다. 그게 얼마나 멋져요? 어디로 가야 하는데 여비가 없어서 떡 걸어가려고 하면 걸어가는 옆에서 티켓을 사 가지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멋져요? 여러분, 하나님이 죽었어요, 살았어요? 「살았습니다」 누구를 위해서 움직이나? 오로지 레버런 문을 위해서 움직여요. 딴 사람은 그런 것을 모르거든요. 그런 재미가 있기에 내 살맛이 있는 거예요. (웃음)
자, 그렇게 알고, 하나님의 안식처, 부모님과 더불어 사는 안식처가 이 민족, 이 세계가 되기를 빌면서 말씀을 끝내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한 많은 길을 넘고 거쳐왔습니다. 내가 40여 년 투쟁의 노정을 지내왔지만, 나는 아직까지 지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 남겨진 최후의 고개를 향하여 힘차게 넘으려는 저희를 아버지께서 아시고 미리 염려하시고 그 길을 닦으며 준비하고 계신 것을 저희가 아옵니다. 그 앞길에 당신의 기쁨과 영광이 같이하시옵소서. 참부모의 이름을 따르고 있는 세계의 무리가 최후의 승리의 희망의 나라, 조국의 창건을 바라고 있는 곳이 한국 땅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색인종(異色人種)이 한국에 살고 싶다고 하며 자기 나라를 저버리고 한국으로 달려 오겠다는 무리가 얼마나 많은지, 대한민국 백성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나는 알고 있습니다. 또한 영계에 있는 수많은 성인현철들이 국경을 달리해서 서로 통하지 못하는 모든 사연과 서글픔을 잘 알고 있음으로 말미암아 지상세계에 부모님을 중심삼고 하나의 통일권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영계에서도 이 땅 위에 하나의 인연을 대신할 수 있는 자기의 후손을 이 나라에 보내어 이 나라의 어떤 충신보다도, 어떤 열녀보다도 하늘 앞에 책임 다할 수 있는 후손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는 것도 알고 있사옵니다. 그렇게 준비하고 있는 모든 영계 앞에, 또 아버지 앞에 지상세계의 통일교회 식구로서 부끄러운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곳이 만민이 마음으로 그리는 안식처요, 이곳이 아버지께서 역사를 통해 바라시던 안식처인 것을 알았고, 또한 부모님이 이곳에 다시 돌아와 승리의 안식의 터전을 닦아서 그 위에서 걸으며 만국 앞에 자랑할 수 있는 그날을 바라고 있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여기에 빚지는 무리가 되지않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하소서. 저희는 아버지같이 고생도 안 했고, 수고도 아니 했으며, 비참하지도 않았습니다. 저희는 부모님같이 그런 수난의 길을 거치지도 않았고, 한 많은 곡절의 사연을 홀로 품고 홀로 개척해 나온 부모님의 사정을 몰랐습니다. 모르는 가운데 세계적 기반을 닦아 어려운 고개를 다 넘어왔습니다.
이제 한 때가 남은 이 시대 앞에 부끄럽지 않은 행동을 갖추어, 인간앞에 남겨진 5퍼센트의 책임을 다하여서 그림자 모습이라도 갖출 수 있는 놀음을 하여야 할 책임이 남아 있는 것을 알고, 부디 각자가 마음 깊이 결의하여, 사랑의 안식처를 자기 환경으로부터 나라에 이르기까지 준비하기에 모든 것을 다 바쳐 총진군하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 이와 같은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이 자리에서 아버지 앞에 답변을 한 이들의 마음속을 주도하시옵소서. 자기도 모르게 하늘땅이 주도하는 뜻 앞에, 사랑의 분위기에 끌려 아버지의 안식처를 준비하는 대표의 모습으로 책임 다하겠다고 밤낮을 헤아리지 않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의 전통, 부모님의 전통을 이어받게 하여 주옵기를 바라옵니다.
이제 다음 주일에는 이 자리에서 식구들을 못 만나겠습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여기 서울에 남아지는 무리와 남한 땅에 남아지는 무리를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또 학생들을 통하여 남북통일전국학생총연합을 중심삼은 모든 활동의 테두리를 만들어 놓았으니, 이것을 주선하시어서 금후에 계획하는 본연의 마음 앞에 모든 것이 활짝 열릴 수 있게끔 길을 열어 주실것을 바라고 있사옵니다. 내 힘을 다하여서 이것을 밀고 있사오니 통일교회의 기관도 협력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추게 허락하여 주시옵시고, 통일세계의 모든 무리들이 여기에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7천 명의 기동대를 파송할 수 있는 그 날이 빨리 오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 때와 그 나라 앞에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스스로 갖추게 허락하여 주시옵시고, 당신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랑하고 칭찬받을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아버지께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내 아들딸이라고 축복 아니 할 수 없는 무리로 남아지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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