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준님에게) 자, 박수하고 만세하고 윙크하고! 경배! (경배) 이제 박수해야지. 박수! 만세해야지, 만세, 만세! 윙크해야지, 윙크. 인사 잘했다! (‘천주평화연합 창설기념 미국 보스턴대회’ 승리 축하의 노래, 꽃다발 봉정) 자, 곽정환, 꽃! 아이고! 자, 훈독회!
(≪천성경≫ ‘환태평양섭리’ 편 ‘제1장 21세기는 해양의 시대 2)참부모님이 행하신 해양섭리 ①북미 중심한 해양섭리 ㉲오션 처치와 해양훈련’부터 훈독)
『……결론적으로 판타날의 영향은 금후 세계의 역사에도 큰 문제가 될 것입니다. 이걸 어떻게 정착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싸움터가 될 수 있습니다. 인류가 잘못하면 멸망의 구덩이로 들어갈 수 있는 위험한 곳입니다. 이걸 어떻게든 정지작업을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판타날에서 국가 메시아들을 교육시킨 것은 그 배후의 나라들 앞에 미리 선전하자 이겁니다. 이번 대회라든가 되어진 모든 것을 중심삼고 빠른 시일 내에 환경보호 요원이 되어서 한 180곳에 초소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 다음엔 거기에 관심 있는 학자들을 중심삼고, 세계 각국의 대학 총장들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것입니다.』
50개 곳에 팻말 박은 것을 다 뽑아 버렸으니까 초소를 만들어 가지고 사람이 살 수 있게끔 평원지대에 연락초소를 가지면 앞으로 핸드폰이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부락보다 더 편리하다는 거예요. 그것을 다 교육하다가 지금 쉬었어요. 그거 다 잊어버렸지요? 그때 사진 찍으라고 했는데 축복가정이 안 찍어 뒀다면, 아마 지금은 뭐 몇천 가정이 나와 가지고 ‘선생님, 우리 가정도 사진 찍어 주소.’할 거예요. 여기에 사진 안 찍은 사람 있나, 사진? 가정끼리 선생님이 사진 찍어 준 것이 처음이에요.
‘뭐 언제든지 그렇겠지.’ 내가 지금 여기 있는데, 그 사진들을 한국에 서 해 주면 전부 다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올 터인데, 때가 언제나 그럴 수 없어요. 선생님이 나이도 많아요. 지금 판타날에 가서 계속 움직이게 되면 뻗어요. 요전에 우리 어머니가 두 시간 이상 여행한다고 큰일났다고 야단하는데, 큰일 나는 것이 뭐고 야단이 무슨 야단이야? 있는 정성을 다하다가 영계에 가게 되면 영계의 더 깊고 높은 영광의 터전이 자기 눈앞에서 환영하게 될 터인데. 그거 비교할 무엇이 없으니 걱정을 하고 다 그렇지.
뜻의 길에서 위해 주다가 가면 교역자들의 이상이지, 아까울 것이 뭐 있어요? 하나님이 비석을 새겨서, 호렙산에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십계명을 만들어 새겨 주었는데 그것을 깨치지 않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만민이 호렙산을 찾아가고, 거기에 궁전을 만들어서 박물관을 만들어 놓으면, 박물관은 천년만년 처한 그 환경의 곡식과 동물, 벌레 새끼 혹은 곤충새끼를 먹여 살릴 수 있는 모든 먹이가 그 동산보다 더 높아진다는 거예요.
그 뜻을 가져야 돼요. 자기 눈앞에만 생각해 가지고 오늘 편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돼요. 그것은 벌레도 그렇게 안 살아요. 오늘 잘 먹었으면 ―둥지의 쥐 같은 것도 그러잖아요?― 둥지에 갖다가 쌓아두고, 부엉이 같은 것도 매일같이 개구리라든가 뱀 같은 것을 잡아서 부엉이 집에다 저장을 하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밤에 지키는 부엉인데 낮에는 이게 자거든요. 부엉이 둥지를 도적질해 먹는 동물도 많고, 쥐새끼들도 많다는 거예요.
그래요. 자기들 지나간 다음에 무엇을 남겨놓고, 먹을 것이라고 남겨놓고, 무엇을 참고할 것이라도 남겨놓고 가야지, 싹 쓸어 가고 불태우고 가게 되면 남을 것이 뭐 있어요?
판타날 정신, 알래스카 정신이 정성이에요. 알래스카 정신이 뭐냐? 새먼(salmon; 연어) 수놈 암놈이 자기 새끼를 까기 위해서 제일 추운 때에…. 11월 12월 정월달에 새끼쳐요. 그러니 50센티미터 가까운 그런 얼음이 어는데 그 물 안에서 고기가 살겠어요? 물에 사는 곤충까지도 온도가 틀리기 때문에 온도가 맞는 데로 이동해서 다 갔으니 아무 것도 없어요, 모래알밖에.
그러니 어미 아비의 몸뚱이를 먹여 가지고 새끼들을 길러 가지고 대양과 관계맺게끔 해 놓았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에, 하나님이 그렇게 치밀히 인류 후대를 생각해서 이렇게 만든 것을 생각할 때에 우리가 그것을 전통으로 삼아 가지고 우리 가정도 그러한 표준을 중심삼고 후손을 남기고 가겠다는 생각을 해야 돼요. 전부 다 좋은 곳, 전부 다 좋은 곳을 찾는데, 전부 다 좋은 곳이 있어요? 쓰고 달고…. 오미자가 있잖아요?
우리 신준이를 보면 신 것을 먹으면 ‘에이!’ 해요. 어른과 똑같아요. 야! 그걸 보면 똑같아요, 사람은. 단것을 먹으면 좋아서 ‘와우와우!’ 하고, 짠 것을 먹으면 우물우물하고 말이에요. 오미자라고 해 가지고 그 표시를 어린 아이가 하는 것을 생각할 때에 어른보다 나아요. 똑같아요, 그것 누가 가르쳐 줬는지.
참새가 짹짹 하는 소리가 똑같지요? 그거 누가 가르쳐 줬어요? 본능적인 전통성을 안고 태어났기 때문에 그것을 빼앗아 가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영원히 주인 대신 말이라든가 환경 전통을 위주해 가지고 만세의 후손, 역대까지도 그 전통을 자랑하면서 상속 받지 않으면 죽어 버려요. 그것을 못 하면 새끼들은 없어진다구요. 자!
『……명(明)은 공중의 해(日)와 달(月), 공중을 표시했습니다. ‘문(文)’ 자는 빨리 쓰면 이렇게 ‘아비 부(父)’ 자가 됩니다. ‘아비 부’ 자와 사촌이 돼 있습니다. 진리를 통해 설명할 수 있는 아버지라는, 참아버지라는 말이 있다면 제일 가까운 자리에 붙어 있습니다. 내가 그것도 몰랐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다 보니 배우는 것입니다.』
「제1장 끝나고 제2장 하겠습니다.」 기도하자구! 「예.」(양창식 회장 기도)
저런 말씀은 이제 세상 모르는 사람이 있게 되면 배울 것이 많을 거예요. 한잠 잘 잘 잤지? 고단할 거라구. 어제께 내가 보스턴에서는 늦게까지 해 줘 가지고 욕했을 거라구요. 만찬이고 뭐고 다 버리고 투덜거리는 사람이 많았을 거예요. 먹으려고 다니는 사람은 주둥이에 금을 쳐 놓아야지.
따라다니는 사람은 제발 짧게 짧게, 제발 짧게 하라고 그래요. 제일 가까운 우리 어머니는 시간을 재서 아마 눈이 새빨개져 가지고 그럴 거라구요. 그런데 입이 이러고 움직이지를 않아요, 입이. 입이 닫혀지지 않는다구요. 그걸 어떻게 해요? 내가 죽기 전에는 말할 텐데. 그래서 손해날 것 같으면 왜 하겠어요?
그러니까 물이 수평에서 컵에 차서 넘어야 된다구요. 넘은 물은 끝에 1천 밀리미터면 1천 밀리미터가 안 보이게 잠겨 버리기 위해서 큰 그릇 작은 그릇 다 넘치고 넘쳐 가지고, 말하는 내 자신도 넘쳐 가지고 끝에는 아득한 세계에 서 가지고 말할 수 있는 거예요. 밤에 등대가 어두운 것을 알고 비춰요? 어두운 것은 모르지만, 자기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일한 자체는 몰랐지만 환경 여건을 전부 부활시킨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어머니가 이제 올라가려고 그래요. 어머니도 이제 같이 다녀할 텐데, 불평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여러분 때문에 어머니하고 갈라진 것 같지만 이제는 언제나 같이 가야 돼요. 여러분은 여러분끼리 같이 하나되어 가지고, 두 패가 되더라도 한 패로 알고 따라다녀야 돼요. 따라다닌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그래서 어머니를 찾아가서 식사를 하려고 해도…. 아기들도 그렇잖아요? 아버지가 떠날 때에는 같이 다니려고 해요. 그러고 있다구요. 「감사합니다.」
책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