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인간만으로 엮어진 게 아니다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그 반면에 종교를 모르거나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신앙을 가진 사람과 신앙을 갖지 않은 사람, 이런 두 그룹이 살고 있습니다. 그 배후에는 여러 나라가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나라들이 평화스런 자리에서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싸우며 또 여러 가지 어려움 가운데서 미래를 개척하면서 나가고 있는데, 그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 확실히 모르는 가운데서 세계는, 수많은 인류들은 전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두 부류의 인간들을 살펴볼 때, 인간만으로 역사가 엮어지느냐? 우리 인류는 오랜 역사를 거쳐왔지만, 우리 인간들은 원하는 어떠한 목표를 바라보면서, 역사시대에 수많은 투쟁을 하면서, 서로서로 싸워 나오면서도 새로운 희망의 세계로 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 세계가 그런 인간들만으로 엮어진 것이 아닙니다. 인간 배후에는 반드시 어떤 신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신 가운데에는 선한 신과 악한 신이 있어 가지고 인간 배후에서 어떤 관계를 맺지 않았느냐 하는 것이 문제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사람들은 내가 왜 태어났느냐, 인생이 도대체 무엇이냐 하는 질문을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연구하고 노력했댔자 인간만으로는 평화의 세계라든가 이상세계, 오늘 말씀 제목과 같은 선한 세계를 이룰 수 없다는 문제에 언제나 부딪쳤던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이 왜 선한 세계를 이룰 수 없느냐? 인간은 일생 동안 사는 환경의 차이에 따라 주장하는 것이 각기 다르다는 거예요. 서양 사람이 주장하는 것과 동양 사람이 주장하는 것이 다르다는 거예요. 한 나라를 두고 보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나라의 역사를 볼 때, 역사의 방향이 때때로 사람들의 주장에 따라 변천해 나왔다는 거예요. 역사과정에 있어서 우리가 바라는 이상세계는 변하지 않아야 되고, 변하지 않는 동시에 평화를 가져와야 된다 이거예요. 모든 사람이 하나되어 가지고 평화로운 세계를 이루어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각각 주장이 다르고, 변하는 환경의 요건을 배후로 삼고 있는 사람들의 주장을 따라 가지고는 참된 세계를 이룰 수 없었기 때문에, 인간들은 언제나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을 문제삼아 왔던 것입니다.

영계에는 보이지 않는 상반된 두 세계가 있어

그러면 신이 있다면 신 가운데 어떤 신이겠느냐? 참된 신이냐, 거짓된 신이냐? 여러분들은 영적 세계의 사실을 모르니까 그렇지, 영적 세계는 사실 복잡합니다. 오늘날 인간사회에 여러 계급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영적 세계도 여러 클럽이 형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 복잡다단한 영계도 절대적인 선한 신에 의해서만 구성되어 있지 않다는 거예요. 선신에 반대되는 악신을 중심으로 한 계열적인 체계가 선한 신을 따라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둘 사이에서 오늘날 지상세계의 수많은 인간들은 여러 가지 체험을 하고, 또 거기에 시련도 받고, 어려움을 겪으면서 나가는 것입니다. 이렇듯 지상세계가 복잡한 거와 마찬가지로 영계도 복잡한 것입니다.

그러면 선한 신이 있다면, 절대적인 신이 있다면 그 절대적인 신이 통치할 수 있는 영계가 왜 이렇게 복잡해졌느냐? 절대적인 신 아래의 모든 신들이 거기에 순응할 수 있는 체제가 되지 않고 거기에 상반되는 체제가 어떻게 해서 되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있는 반면에 반드시 사탄이 있는 것입니다. 악마가 있는 것입니다. 선한 하나님과 악마 사이에 끊임없는 투쟁의 역사를 거듭해 온 거예요. 그 투쟁 역사의 중간 매개체가 뭐냐? 신들을 중심삼은 싸움이기 전에 신과 신 사이에 끼여 있는 사람을 중심으로 한 싸움입니다. 그 싸움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사람이 선한 신 앞에 가게 되면 악한 신은 선한 신 앞에 가는 사람을 자기가 지배하려고 한다구요. 거기에는 반드시 선한 신과 악한 신이 제시하는 조건이 있다는 거예요. 선한 신의 뜻 대로 인간이 순응하게 되면 아무리 악한 신이라 하더라도 그 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지배할 수 없습니다. 여기는 반드시 어떤 조건을 중심으로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선한 편의 신이 주관하는 세계로 갈 수도 있고, 악한 편의 신이 지배하는 세계로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절대적 신이 바라는 목적지는 하나

영적 세계에는 그런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상반된 두 세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지상의 변화무쌍한 인간세계는 인간들로 말미암아 그렇게 되어진 것이 아닙니다. 배후에는 우리들이 모르는 영적인 신의 움직임이 반드시 있다는 것입니다. 그 움직임의 방향에 어떻게 보조를 맞추느냐에 따라 선한 편의 나라와 선한 편의 사람이 생겨나고, 악한 편의 사람과 악한 편의 나라가 형성돼 나갑니다. 이런 상반된 투쟁과정에 처해 있는 인간세계는 선한 신의 목적이 달성되는 그런 때가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반드시 두 패로 갈라지게 마련입니다.

그러면 두 패로 갈라진 이 세계가 어떻게 될 것이냐? 두 패로 갈라진 그냥 그대로 인간이 남아져 가지고는 선한 세계를 이룰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한 세계를 이루려는 절대적인 하나님이 계시는데 그 선한 세계를 이루기 위해서 매개적 단체를 구성한 것입니다. 그것이 왈 종교다 이거예요.

오늘날 종교를 보면 세계적 대종교로 기독교가 있는 반면에, 회회교가 있고, 불교가 있고, 유교가 있습니다. 문화권의 배경이 다른 그 지역을 중심으로 이것을 수습해서 하나의 세계로 연결시킬 수 있는 과정적 단체를 형성해 나왔습니다. 그런 종교문화권을 배후로 해서 하나의 세계로 전진해 가야 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서 절대적인 신의 섭리를 세워 나가는 뜻 앞에 있어서 끝날이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종교연합운동이 연결되어 나가야 됩니다. 지상에 있는 사람들은 종교 배후에 있는 신의 역사를 모르지만, 신이 주동되어 움직이는 영향을 받는 지상세계의 이 종교권은 하나의 세계를 향해 전진하는 과정에 협조할 수 있는 체제를 형성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종교연합이라는 세계적 운동을 전개시켜 나가게 되는 겁니다.

여기에 반해 가지고 종교와 반대적 입장을 취해 나가는 하나의 체제 형성이 오늘날 사탄을 중심삼은 형성입니다. 악한 신을 중심삼은 형성 체제가 종교에 반대되는 이념으로 벌어져 나오는 거예요. 신을 부정하면서 물질을 절대시하는 유물주의를 주장하고, 인본주의를 주장하는 겁니다. 신과 관계없는 자리에서 하나의 세계 형태를 갖추는 일이 벌어져 나온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오늘날 민주세계 자체를 두고 볼 때, 민주주의 자체는 어떤 주의에 입각해 있느냐? 이것이 지금 문제라는 거예요. 오늘날 공산주의자들은 말하기를 '신민주주의!' 이래요. 새로운 민주주의라는 거예요. 이런 주장을 하면서 세계 제패를 꿈꾸며 나가고 있는 반면에, 오늘날 자유세계의 민주주의는 무엇을 중심삼고 있느냐? 신을 모체로 하고 있지 않다는 거예요. 인본주의, 순전히 하나님을 빼 버린 인간을 중심삼은 만능주의라는 거예요. '세계는 인간이 바라는 소망의 뜻대로 이루어져 나갈것이다' 하는 주의. 인본주의와 황금만능주의가 합하면 오늘날 종교권이 없더라도 세계를 하나로 만들 수 있다는 주의예요. 이와 같은 움직임이 현재의 민주주의의 움직임입니다.

그러면 이제 세계에 어떤 싸움이 남아 있느냐? 인본주의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국가라는 체제를 중심삼고 전부 다르게 나가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세계적인 하나의 형태를 갖추지 못했습니다. 민주주의의 형태 아래 있지만 국가체제를 중심으로 그 기준을 초월해 있지 못하다는 거예요. 미국은 미국을 위주로 전세계의 민주주의를 꿈꾸고 있다 이거예요. 영국은 영국 나름대로, 불란서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국가를 초월한 입장에 있지 못해요.

신이 소원하는 목적지라는 것은 둘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입니다. 절대적 신이 바라는 최후의 목적지는 둘이 있을 수 없어요. 하나입니다. 그래서 절대적 신이 하나의 세계를 추구하는데 반하여 악신도 하나의 세계를 추구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악신과 선신이 대립해 가지고 투쟁하는 데 있어서 그 방향이 어떻겠느냐? 방향이 완전히 다르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동으로 가면 사탄은 반드시 서쪽으로 간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남으로 가게 되면 사탄은 반드시 북으로 가는 거예요. 모든 것이 반대의 생활 체제를 중심삼고 가고자 하는 것이 역사시대의 끝날에는 반드시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수많은 종교는 이런 세계를 바라보면서 하나의 신의(神意)에 의한 하나의 종교 연합운동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역사상 승리자임을 자처하는 종교는 유대교와 기독교밖에 없어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은 오늘날 종교 중에 어떤 종교를 중심삼고, 무엇을 주류로 해서 이것을 수습하려고 하느냐? 이것은 오랜 역사를 두고 하나님이 섭리해 나오는 주류사상인 것입니다. 오늘날 종교 중에 인간을 조상으로부터 문제삼아 나오는 종교는 기독교 외에는 없다는 거예요. 기독교에서는 '인간조상으로부터 타락했다. 인간조상이 잘못했다'는 거예요. 그 조상이 중간조상이 아니예요. 종지조상, 태초에 인간조상으로 지음을 받은 그 조상이 타락을 했다고 주장해 나오는 것은 성경 외에는 없다는 거예요.

그 성경 역사가 어떤 나라의 역사냐? 구약성경 하면 이것은 유대 나라의 역사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역사시대를 엮어 나오는 그 유대 나라의 역사입니다. 유대 나라의 역사인데 그 유대 나라는 어떤 나라였느냐? 선민이다, 이스라엘이다 하는데 그것은 곧 승리한 민족이라는 뜻입니다.

역사상에 승리했다는 입장에 서서 '우리 민족은 승리한 민족이다'라는 내용을 제창한 종교는 없습니다. 유대교 외에는 없습니다. 야곱 시대에 와 가지고 천사와 싸워 이겼다는 거예요. 그 천사와 싸운 것입니다. 인간세계와 싸운 것이 아닙니다. 영적 세계입니다, 영적 세계.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의 실체 존재인 천사와 싸워서 이겼다는 거예요. 지상세계의 사람과 맞붙어 싸워서 이긴 게 아닙니다. 영계세계와 싸워서 승리한 하나의 대표적인 민족으로 지상에 등장하기 시작한 것이 이스라엘 나라였다는 것입니다. 유대교와 유대 나라를 중심으로, 아담으로부터 22대를 거친 이후에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가 시작된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나온 하나님의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거예요. 선민사상이 투철한 민족으로서 2천 년 동안 유리고객하면서도 자기들의 그 전통적 역사를 상실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환경, 어느 곳에 가든지 하나님 앞에 택함받은 민족이라는 것을 일변도로 주장하는 것은 역사시대에 어떤 민족에게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 유대교를 계승해 나온 것이 현재의 기독교입니다. 유대교를 중심삼고 볼 때, 원래는 구약시대에 약속한 메시아로 보내신 그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했습니다. 그때 하나되는 데는 유대 나라하고 유대교가 하나되어야 했습니다. 요걸 알아야 합니다. 유대교와 유대 나라가 하나되지 않고는 세계로 가는 길은 없는 것입니다.

이런 역사적인 것이 역사 발전과정에 있어서 지금까지 인간들이 모르는 하나의 비결이 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 나라의 기반 위에 유대교가 있습니다.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로마로 갈 수 있는 하나님의 뜻의 발전 세계가 있을 수 없습니다. 유대교 이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세계는 나타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때 유대교와 유대 나라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종교 중심으로 세계화 운동을 하는 것

그러면 나라는 어떤 입장에 있느냐? 안팎으로 볼 때, 나라가 외적인 입장을 대표했다면 교회는 내적인 입장을 대표한 거예요. 안팎의 문제가 문제예요. 요 내용을 모르면 오늘 내가 여러분에게 얘기한 것의 감을 잡지 못합니다. 교회는 내적인 세계 완성을 추구하면서 외적인 세계의 일원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섭리는 종교를 중심으로 오늘날 인간들의 세계에서 내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과 동시에 세계적인 기반이 닦아지게 될 때는, 반드시 외형적인 세계를 내적 종교화에 일치화시켜 버린다는 거예요.

그건 왜 그러냐 하면, 절대적인 신이 악신을 굴복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악신을 굴복시켜야 돼요. 굴복시키는 데는 오늘날 우리들이 말하는 무기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하늘땅의 대원칙을 중심삼고 악신이 악신된 기원을 파헤쳐야 됩니다. 본래 절대적인 신이 한 분 계셨는데, 그 앞에 악신이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악신이 본래부터 있었다면 일원론이 이원론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근본이 둘로 출발했다는 역사적 기원을 가진 세계에는 하나의 세계니 이상세계니 통일세계니 하는 건 있을 수 없습니다. 언제나 대립된 투쟁의 결과로 세계는 전진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의 세계니 이상이니 평화니 하는 이런 정착된 이상형을 그릴 수 없다고 보는 겁니다.

그러면 선한 신이 먼저냐, 악한 신이 먼저냐? 오늘날의 유물론 유심론을 중심삼고 볼 때, 마음이 먼저냐, 물질이 먼저냐? 다시 말하면 마음과 몸을 두고 볼 때 몸이 먼저 생겨났느냐, 마음이 먼저 생겨났느냐? 이것에 대한 싸움이라구요.

어디까지나 사람은 마음에 의해 지배받는 것이지 몸뚱이에 의해 지배받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몸뚱이가 건장하더라도. 마음은 보이지 않지만 마음의 지배를 받습니다. 마음이 가라고 하면 가는 것이요, 마음이 앉으라고 하면 앉는 거라구요.

그러면 마음과 몸이 왜 갈라졌느냐? 같이 출발하지 못하고 왜 마음과 몸이 그렇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은 물질이 먼저라고 하고, 오늘날 자유세계 사람들은 마음이 먼저라고 합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역사시대에 서로 투쟁해 나온 거예요.

오늘날 유물론을 중심삼은 공산세계는 '신이 없다'고 합니다. 신이라는 것은 인간이 조작해 낸 거라는 거예요. 신이 없다는 거예요. 만일에 악마가 있다면 악마가 주창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세계말적인 최후의 주장은 '신이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신이 없다고 주장한 대로 전세계 인류가 전부 다 따라가게 되면 아무리 절대적인 신이 하나의 평화의 세계를 그린다고 해도 그것은 이룰 수 없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악마가 자기의 신 앞에 반대되는 자리에서 자기가 취하고 있는 현재의 입장을 유지시키기 위해서 신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역사말적인 최후의 선언인 것입니다. 신이 없다고 주장하는데 신이 있다는 주장을 어떻게 정당화시키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이것이 싸움입니다.

공산주의 이론을 중심삼고 오늘날 수많은 종교세계가 여기에 부딪치고 있는 거예요. 종교 이론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산주의 이론을 소화할 수 없습니다. 이론이 맞지 않으니까. 맞지 않는 것을 주장하는 절대적인 신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천리대도를 중심삼고만이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어

그러나 우주의 생성을 두고 볼 때, 테이블이 여기 있지만 이것이 그냥 그대로 생겨날 수 없습니다. 오늘날 인간 자체를 두고 볼 때, 모든 부분을 분석 해부해 보면 신비로운 하나의 궁전과 같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신비궁이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것이 그냥 맹목적으로 움직이는 게 아닙니다. 400조에 가까운 모든 세포들이 전부 다 공식에, 원칙에 따라 상충 없이 움직이고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방대한 우주를 축소시킨 거와 같은 인간 자체가 그냥 그대로 생겨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건 망상입니다.

오늘날 모든 유물론자들이 말하기를 '이 우주는 우연의 소산이다!'라고 합니다. 그렇게 해야 신이 없다고 부정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싸움을 계속해 나왔다구요. 아직까지 이것을 해결짓지 못한 채 세계는 발전해 나왔습니다.

그러면 지금 신이 없다고 하는 인본주의 사상이나 혹은 유물론 중심의 공산주의 사상하고 오늘날 종교, 이 두 패거리가 어디로 들어가느냐? 최후의 결정을 봐야 된다 이거예요. 이들이 싸워서 어느 한 편이 망해도 안 된다는 거예요. 신편을 말하자면 어떤 편이냐 이거예요. 내 몸에 비유하면 마음과 같은 입장입니다.

세계에 50억 가까운 사람이 살지만 이것을 두 갈래로 딱 쪼개 놓으면 하나는 마음을 가진 사람, 하나는 몸을 가진 사람인데 이것을 연결시켜야 세계 사람이다 이거예요. 오늘날 50억 인류 가운데 마음을 결속하자는 것이 신의 운동입니다. 그런 마음의 결속에 반대하여 몸뚱이를 결속하자는 운동이 지상에 나타났는데, 그 결과가 우연히 발생한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원인에 의해 두 패가 생겨났다 이거예요. 이 두 패가 생겨남으로써 인간도 싸우고 신도 싸우는데 어느 한 편이 망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그러면 절대적 신은 무엇을 요구하느냐 이거예요. 선신과 악신이 싸우는데 사람을 중심삼고 싸우니 사람에게 절대적 신이 요구하는 비밀이 뭔가 하는 요것만 가르쳐 주면 모든 인류는 하나님편으로 다 온다는 겁니다. 이렇게 인류를 전부 다 하늘편에 뺏어 넘겨 놓으면 사탄편은 자연히 인간이 없으니 활동무대를 상실해 버린다 이거예요.

지혜의 왕이시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있다면 그 하나님은 강제로 굴복시키는 게 아닙니다. 천리를 통한 대진리를 중심삼고 근본서부터 역사는 이렇게 흘러 나와 가지고 이렇게 귀결됐다, 그런 결론에 도달했다는 그 자체를 악마는 부정할 수 없다 이거예요. 절대적 신 앞에 이런 역사의 기원으로부터 과정을 거침으로 말미암아 이런 결과가 돌아왔어요. 이 결과를 가지고 인간세계를 앞에 놓고 '네편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이제 내가 주장하는 이 진리를 중심삼고 내 편으로 돌아올 땐 반대할 아무런 내용이 없지?' 할 때, 악마도 '예'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이런 말은 역사 이래 문총재라는 사람이 나와 가지고 지금까지 설파한 내용입니다. 수많은 종교 지도자들이 나와 가지고 제아무리 도력(道力)을 통해 지금까지 세계적인 발전을 이루어 놓았다고 하더라도, 맨 극비의 내용을 밝혀 가지고 그 곡절의 원인이 무엇인가, 인간역사말시대까지 어떻게 인연되어 나왔는가 하는 것을 해부해 버려야 돼요. 그걸 딱 잡아서 떼어 놓으면 사탄은 지금까지의 그런 조건 기반 위에서는 있을 수 있지만, 이런 조건 기반 위에서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절대적 하나님 앞에, 천리 대도의 정도 앞에는 악마일지라도 반대할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천리의 대도라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악마로부터 시작한 것이 아니예요. 한 분이신 절대적인 그분으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그분이 '종결짓는 최후의 귀착점은 이러이러해야 된다는 사실을 너도 알고 있지 않느냐? 이 종착점에 이르게 될 땐 너 자신도 굴복해야 된다는 것을 알지 않느냐?' 그럴 때 사탄 악마도 '옳습니다' 하고 답변해야 된다구요.

이것의 해결은 인간세상에서 인간을 통해 이게 밝혀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탄도 가르쳐 줄 수 없고, 하나님도 가르쳐 줄 수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곤란하다는 거예요. 아무리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도 그것을 인간 앞에 가르쳐 줄 수 없다는 거예요. 악마도 마찬가지예요. 악마야 물론 인류를 자기편으로 잡아다가 전부 다 유린하고, 만민을 자기 휘하에 놓고 지배하는 것이 악마의 소원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그 진리를 가르쳐 줄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하늘과 통할 수 있는 참된 사람이 나와 가지고 이걸 밝힘으로 말미암아, 악마 앞에 '너는 이런 존재가 아니냐? 절대적인 하나님 앞에서의 악마 너는 이러이러한 범죄를 지어 가지고 지금까지 이런 결과를 거쳐 오늘날 요러한 자리에 서 있지 않느냐? 내가 앞으로 천리의 대도(大道)를 밝힐 때 너는 굴복하여야 할 운명에 있지 않느냐?' 하고 제창하게 될 때 아니라고 할 수 없습니다.

비로소 인간 앞에 악마가 굴복할 수 있는 새로운 지상세계로의 길이 생겨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악마를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사람을 본래의 하나님편으로 완전히 규합하려면 그 비밀 내용을 오늘날 인간들에게 가르쳐 줘야 됩니다. 그걸 가르쳐 주는 날에는 오늘날 50억 인류는 하나님편으로 돌아가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습니다. 아는 날에는 안 돌아갈 수 없습니다. 모르기 때문에 중간에 있지, 아는 날에는 '너 가라 말라' 할 필요가 없어요.

왜 그러냐? 인간에게는 비교의 지능,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좋고 나쁜 것을 알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자기에게 이익 되는 것과 손해 되는 것을 알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누가 가르쳐 줘서 아는 게 아닙니다. 이 진리를 접함으로써 나는 이렇게 될 것이고, 이러한 가치적 존재가 될 것이고, 결과에서는 이런 내가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안다구요. 지금까지 악마 앞에 포로가 되어 살던 그 생활을 격파해 버리고 자진해서 하늘땅이 바라는 공리의 도리를 향해 전진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런 운동이 지구성에서 벌어지는 날 악마의 세계는 근본적으로 타파돼 나갈 것입니다.

악마를 굴복시킬 수 있는 인간의 본연상을 찾아야

그 악마를 하나님이 만든 게 아닙니다. 우리 인간조상이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악마를 지상에 착륙시켰습니다. 그 착륙시키게 된 동기를 모르기 때문에 타락했다 이거예요, 모르기 때문에. 그 모르는 과정을 지나 완성할 수 있는, 하나님이 본래 창조이상 기준으로 했던 이상적 인간 모델 형을 꿈꾸었던 그 자리로 올라갔더라면 모든 것을 다 알아요. 영계가 어떻다는 것과 지상세계가 어떻다는 것을 다 알아요.

인간이 가야 할 정도(正道)는 하나라는 거예요.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거예요. 어떻게 해서든지 태어나기 전부터 완전히 알게 되어 있습니다. 그 인간조상이 타락하지 않았던들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자기와 관계된 것을 확실히 알고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도 확실히 알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인간조상이 완성이라는 그 표준을 향하여 전진하는 과정에서 떨어졌다는 거예요. 타락했다는 말은 떨어졌음을 뜻합니다. 떨어졌기 때문에 완성하여야 할 내적 분야는 남아 있다구요. 타락한 인간조상이 됨으로 말미암아 내적으로 완성하여야 할 그 직분을 하나님도 알고 사탄도 알고 있지마는 인간은 모른다는 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그래서 수많은 종교는 종주(宗主)들을 내세운 겁니다. 더우기나 기독교를 중심으로 메시아 사상, 구세주 사상을 내세웁니다. 구세주라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이거예요. 이 세상에서 만민을 구해 가지고 평화로운 세계로 잘살게 만드는 구세주가 아니예요. 사탄으로부터, 악마로부터 해방하는 구세주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오늘날 기독교라든가 종교를 믿는 사람이 이걸 몰랐다는 거예요. 우리 인간은 기필코 구세주가 필요한데, 그 구세주가 가야 할 길은 만민이 공통적으로 가야 할 하나의 원리적 길이지, 어느누구나 제멋대로 갈 수 있는 길이 아니예요. 우리의 증조부가 갔으면 그 할아버지도 가야 되고, 할아버지가 갔으면 아버지도 가야 되고, 아버지가 갔으면 내가 가야 됩니다.

그래서 원리의 길은 밟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비약하든가 초월해 가지고는 못 간다 그거예요. 가야 할 그런 기준을 남겼기 때문에 그곳으로 가서 완성의 자리에 올라가 가지고 알아야 할 것인데, 알지 못하고 타락했으니 오늘날 역사시대의 모든 인간은 타락한 후손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조상이 본래 완성하여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가치를 지닐 수 있는 기준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하나님을 확실히 알아야 되고, 인간의 근본을 확실히 알아야 되고, 사탄의 근본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사탄을 지배할 수 있는 사람, 사탄에게 명령해서 심부름을 시킬 수 있는 사람으로서 역사 이래 지금까지 수천 수만 년 동안 하나님에 대해 반대해 오던 그 악마를 콘트롤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세운 천리대도의 원칙을 따라, 공법을 따라 너도 본래는 완성한 아담 앞에 타락하지 않고 이루어야 할, 본래는 부모 앞에 굴복하여야 할 존재였던 것을 네가 아느냐?' 하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서는 악마도 거짓말을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예, 압니다'라고 하도록 지도해야 되겠습니다. '너는 나한테 굴복해야 돼! 인간세계의 말단에 서 가지고 인간을, 네 자신을 네가 모르고 지금까지 인류를 유린한 것을 탕감해야 돼!' 할 때, 항의할 아무런 내용이 없게끔 악마를 밀어 제낄 수 있는 인간의 본연상을 찾기 전에는 ….

오늘 제목이 뭐냐 하면 말이예요, 제목이 뭐예요? '선한 세계를 이루자, 선한 세계로 가자'입니다. 악마가 있는 한, 악마의 줄에 달린 그런 길이 남아 있는 한 갈 수 없습니다. 그 길에 개인으로부터 내가 걸려 있고, 가정적으로 걸려 있다 이거예요. 종족적으로 걸려 있고, 민족적으로 걸려 있고, 국가적으로 걸려 있고, 세계적으로 걸려 있다구요. 뿐만 아니라 영계와 지옥까지 걸려 있는 거예요.

그런 쇠사슬을, 얽매인 철망을, 쇠고랑을 어떻게 끊느냐? 어떻게 여느냐 이거예요. 그걸 여는 데는 내가 열 수 없어요. 하나님이 열 수 없어요. 내가 악마에게 '열어!' 하고 시켜서 악마가 열어 줘야 된다구요.

기도하고 예수를 잘 믿으면 천국 간다고, 매 주일날 교회에 찾아가면 천국 간다고 성경 책을 끼고 다니는데, 그렇게 쉽게 안 되어 있습니다. 천국 가는 사인을 누가 해야 되느냐 하면 악마가 해야 돼요. 예수님도 물론 하여야 하고, 하나님도 물론 하여야 하지만 사탄이 '안 됩니다'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사탄이 사인하지 않을 수 없는 내용을 아는 날에는 모든 것이….

승공연합은 외적 사탄을 방어하고 통일교회는 종교를 연합해야

자, 여러분들, 그런 비결이 있다면 그걸 돈 주고 살 수 있어요? 사야 되겠어요, 안 사야 되겠어요? 얼마나 주고? 대한민국을 주고 그걸 마음대로 자기가 사 올 수 있어요? 요즈음 대한민국 야당 여당 싸우는데 이런 나라는 하늘나라가 아니예요. 악마의 주관하에 있다는 겁니다. 아무리 변명하고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악마의 주관권에 있는 거예요. 이런 말을 처음 듣는 사람은 '세상에 그 기분나쁜 그런 말을 문총재가 왜 하노?'라고 생각하겠지만, 문총재는 알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알기 때문에. 모르면서 하는 것이 아니예요. 이런 세계를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자, 문총재가 하는 말이 옳다면 따라가야 되겠어요, 안 따라가야 되겠어요? 「따라가야 됩니다」 여기 승공연합의 군지부장까지 다 와 있는데, 어디 군지부장들, 승공연합에 소속한 지부장들은 손들어 봐요. 손들어 보세요. 될 수 있는 한 오늘 군지부장까지 다 참석하라고 내가 지시를 내렸어요.

들리는 말에 의하면, '문총재님이 이번에 와서 통일교회 교인은 전부 다 만나 주고 우리는 의붓자식 취급해서 안 만나 준다' 이렇게 불평한다더구만. 그런 말이 내 귀에도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불러 주었어요. 불러 줬으면 좋은 말을 해줄 줄 알았는데 하나님 이야기 하고, 사탄 이야기 하고, 인간이 어떻다는 얘기를 하니까 다 들을 생각도 안 할 거예요. 지금 승공연합 지부장으로서 일할 수 있도록 앞으로 지원해 주고, 좋은 활동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얘기를 해줄 줄 알았더니 이건 생각지도 않은 별개 세계의 얘기를 한다는 거예요.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승공연합 지부장에 앞서서 이걸 모르면 안 되기 때문이예요, 이것을 모르면 안 돼요.

여러분, 오늘날 통일교회가 어떤 교회예요? 여러분에게 묻겠는데, 통일교회가 도대체 무슨 교회예요? 통일교회를 단 한마디로 하면 뭘하는 교회예요? 여러분, 지방에 통일교회 교회장들이 있지요? 교회장이 있고, 그다음엔 군 교역장이 있고, 그다음엔 승공연합 군지부장이 있다구요. 군지부장은 생각하기를 '승공연합 군지부장이 중심이지, 통일교회가 중심일 수 없어. 내가 군지부장이니까 문총재를 직접 만나 가지고 직접 지시받고, 직접 지도받아 현재의 입장보다 좀더 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게끔 도와주면 좋겠다'고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문총재라는 사람이 무슨 정치운동을 하기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문총재는 도대체 뭘하는 사람이냐? 악마를 추방하기 위한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악마의 쇠사슬에 얽혀져 있는 사람들을 해방하려는 사람입니다. 승공연합이 도대체 뭘하는 패예요? '승공연합 만들어 가지고, 여당 야당이 싸우는데 정치활동을 해서 대한민국 주권자가 되어 우리 한 자리 해먹자' 하는 이런 패가 아니예요. 여러분은 그걸 생각해야 돼요.

이게 뭘하는 패예요? 승공연합은 외적으로 악마의 군대가 되어 있는 공산당, 유물론자들, 인본주의자들을 막아 내기 위한 일선 단체입니다. 통일교회는 뭐냐? 종교를 중심삼고 싸우고 있는 패들을 전부 다 하나 만들어 가지고, 종교를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최후의 하나의 평화의 세계를 만들 수 있는 하나의 마음터를, 세계의 만민이 공유할 수 있는 그 기반을 닦자는 거예요.

문총재가 지금 하는 것이 뭐냐? 통일교회를 희생시켜서 종교계를 규합하기 위한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위해서 쓰는 돈은 3분의 1밖에 안 돼요. 세계 종교연합운동을 위해서 3분의 2를 쓰고 있다구요. 여기 한국의 통일교회를 위해서 쓰는 경비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혹은 세계를 위하여, 승공연합을 위하여 쓰는 돈의 3분의 1밖에 안 된다구요.

지금까지 세상에 그런 지도자가 어디 있었어요? 그게 문제예요. 예를 들어 내가 지금 현재 하고 있는 것이 뭐냐? 세계 종교, 8대 종단을 규합하는 거예요. 예를 들면 회회교도 세 교파 이상으로 갈라져 싸우고 있다구요. 싸우는 교파들을 통합하기 위해서 자금을 대고 있어요. 유교가 싸우고 있습니다. 불교가 서로 교파 싸움을 하고 있어요. 기독교도 수백 개의 교파가 되어 싸우고 있어요. 그런 판국에 뒤에서 그런 종단들을 연합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운동을 하는 데 있어서 통일교회와는 상관없는 종교를 위해서 돈을 대주고 있다구요. 통합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유명합니다.

'역사시대에 지금까지 종교세계에 이런 놀음을 한 사람은 한 사람도 안 나왔는데, 문총재가 역사적으로 처음 나왔으니 위대한 사람이다' 이러고 있는 거예요. 초교파운동을 지금까지 20년 동안 해 나왔습니다. 우리 통일교회 본부, 한국에 있는 교회에서 쓰는 경비의 2배 이상을 써 나왔다 이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자체교회를 희생시켜 가지고 원수와 같이 반대하는 기독교 연합운동을 하겠다고 20년 동안 피땀 흘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내고 보니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라는 사람을 이단이라고 죽이려고 야단하고, 어떻게든 통일교회를 망치려고 하는 그 패들 앞에 자기 종단에 쓰는 돈 이상을 투입해 가지고 그 원수를 소화하자고 하더라는 거예요. 기독교인들도 그렇지만, 지금 기독교가 주류종교라면, 방계종교, 8대 종단을 중심삼고 문총재의 신세를 안 진 종교가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유명하다구요. 여기 있는 곽정환 목사가 그런 세계적인 대종단주들을 만나면 그저 문선생을 치하한다는 거예요. 역사시대에 없었던 이 일을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한다는 거예요. 자기들의 종주 역사 가운데, 자기들 종단의 가르침 가운데 없었던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야말로 이 시대의 종교 전체가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우주의 주인을 알아야

그래서 앞으로 무슨 계획을 하느냐? 수많은 종교 종단이 나와 가지고 경서들이 많아요. 기독교는 성경, 불교는 무슨 불경을 중심으로 전부 복잡하게 되어 있어요. 회회교는 회회교 자체의 경전을 갖고 있어요. 그러니 하나의 성서, 하나님을 중심으로 한 확실한 하나의 성서를 만들자 이거예요. 내가 지금 그 운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교파싸움 하다가는 다 망하는 거예요. 두 파가 싸우는 날에는 하나님이 소유 못 해요. 싸우는 패를 하나님이 간섭할 수 없게 되어 있어요, 천리가. 그렇기 때문에 문 아무개는 지금까지…. 대한민국도 그렇잖아요? 이 박사가 반대하고, 박정희 시대에도 반대하고, 요즈음 전두환 시대에도 나를 반대했지요? 가만히 있어도 반대하는 거예요. 못난이처럼 가만히 있어도 말이예요. 여기서 싸우지 않고 가만히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중심삼고 관심이라도 갖고 있다는 거예요. 싸우는 날에는 둘 다 사탄이 갖는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기 처음 나온 사람들은 요걸 알아야 돼요. 싸우면 둘 다 악마에게 넘겨 줘야 돼요. 천리의 법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 아무개는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전법이. 악마는 치고 잃어버리는 작전을 하지만 하나님은 맞고 빼앗아 오는 작전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과 악마의 작전법을 레버런 문이 알기 때문에, 40평생 감옥에 끌려 다니면서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 댄버리 옥중에 있으면서 역사에 없는 놀음을 했다구요. 35만 가까운 모든 기독교 목사들 앞에 통일원리 비디오 테이프로부터 책으로부터…. 여러분들 큰 트럭이 있지요? 한 10미터에 가까운 큰 트럭 100대에 재료를…. 이러니 지금 기독교가 갈 길이 딱 막혔어요. 갈 데가 없어요. 앉아서 망하고 있는 거예요. 암만 기도해 봐야 하나님이 자기를 도와주지 않거든요. 망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 책을 붙들고 별의별…. 내가 감옥에 있는데도 편지를 해 가지고 야단하는 거예요. 문총재, 위대한 문총재! 뭐 어떻고 어떻고…. 뭐 그런 것은 여러분들에게 다 얘기할 필요 없다구요, 오늘 시간도 많지 않은데.

미국의 35만 교역자들, 목사들은 모두 대학원 출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목사 하면 알아준다구요. 여기는 따라지 모양으로 전부 다 쭈그리고 앉아, 가을날에 말이예요, 무성하던 잎이 다 떨어진 앙상한 나뭇가지와 같이 있으니 얼마나 처량해요? 그렇지만, 알아주지마는 그 자체가 사회에 나서 가지고 부끄러움을 모면하지 못하는 그런 입장에 서 있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기독교가 이제 날아갈 수 있는 거예요.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았다 이거예요.

기독교가 하나님의 뜻을 받드는데 '하나님의 뜻이 뭐요?' 하고 목사들에게 물어 보면 말이예요…. 장석영 박사라고 기독교계에서 유명한 박사님 목사가 있다구요. 초교파 운동 책임자가 우리 통일교회에 와서 한번 강의해 달라고 해 가지고 강의를 했습니다. 그때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이 강의 끝난 다음에 질문을 했어요. '박사님이 하나님의 뜻, 뜻 하는데 그 하나님의 뜻이 뭐요?' 하고 물어 보니까, '하나님의 뜻? 그것은 쉽고도 어려운 말입니다'라고 했어요. 세상에 그런 답이 어디 있어요? 쉽고도 어려운 말이라니요. (웃음)

그래 가지고 어디 시험 쳐서 합격되겠어요? 낙제예요, 낙제.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확실해요. '하나님의 뜻이 뭐요?' 하면 확실하다구요. '하나님의 뜻이 뭐요?', '창조이상완성!' 간단하다구요. 하나님이 천지 창조한 이상을 완성하는 거라구요. 그 창조이상 완성이 뭐냐? 사위기대를 완성하는 거예요. 사위기대라는 말을 설명하려면 한참 걸려요. 모르는 사람은 배워요. 얘기 안 할 거라구요. 딱 확실하게 대답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뭘하는 패예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패입니다. 창조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존재라는 인간의 가치를 우리는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이 세계는 하나님패, 악마패로 되어 있다구요. 그 악마패 가운데에는 인본주의 패나 하나님을 부정하는 패는 다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을 모르는 패는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을 모르는 패는 어떻게 될 것 같아요? 거기에 들어가겠어요, 안 들어가겠어요? 하나님을 모르는 패도 들어갑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헌법을 개정한 그날 이후로 죄를 지었는데, 헌법을 몰라서 그랬다면 그것이 용서돼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도 치리를 받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전부 다 하나님을 모를 수 없게끔 만들어야 돼요. 거 알겠어요?

문총재라는 사람이 뭘하는 사람이냐? 총재는 내가 부르라고 한 이름이 아니라구요. 여러분들이 붙여 줘서 내가 지금 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도대체 뭘하는 사람이예요? 이 세상에 사람으로 태어난 녀석들은 문총재가 가르치는 말을 듣고는 하나님이 없다고 입을 벌려 말하지 못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똑똑한 젊은이들이나 박사 학위 받은 사람들이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는 전부 들어와 가지고 꽃팔이 한다구요. 박사님들이 꽃팔이를 한다구요. 여기에 온 사람들이 전부 다 박사님이예요? 박사님이예요, 전부 다? 미안합니다. 전부 업신여김을 받아야 돼요, 업신여김을.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사람이예요? 이 우주의 주인인데, 우주에 살고 있으면서 주인을 모르는 사람이 사람이예요? 그건 전부 반놈이(반편) 아니면 정신병자 내지 미치광이지요 뭐.

변호를 받기 위해서는 변호사에게 자기의 모든 것을 알려야

'악마를 추방하자!' 그게 선생님의 표어예요. 오늘날 인류역사에 수많은 인류를 유린하면서 탕진해 먹던 이 악마 괴수, 첫날서부터 끝날까지 악당이 한 모든 행동을 전부 다 공의의 재판장인 하나님 앞에 검사가 되어 참소하자구요. 어때요? 사탄 악마를 우리가 검사가 되어 가지고 참소하자구요. 그러면 악마가 검사한테 굴복하겠어요, 안 굴복하겠어요? 거기에는 변호사가 없습니다. 악마 앞에는 변호사가 없어요. 악마 앞에는 변호사가 없어요. 그러나 인간 앞에는 변호사가 있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저나라에 가서 변호사 노릇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 사람은 내 이름을 믿고 선한 일을 하려고 했습니다, 하나님. 선하려고 했고 공리의 법도를 지킨 그 사람은 악마도 데려가지 못한다는 것은 악마와 하나님과 협정한 조약이 아니요?'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도 옳다고 하는 거예요.

예수 이름으로 선한 자리에 세웠던 사람들을 악마가 끌어 갈 수 없다구요. 그래서 예수를 믿으라고 하는 거예요. 덮어놓고 예수 믿으면 천당 가요? 천당 가나 보라는 거예요. 내가 영계에 가 보니 훌륭한 목사님들이 전부 다 지옥에 가서 엎드려 가지고 '나 문선생님이 이런 줄 몰랐소!' 하는 그 꼴을 내가 많이 봤습니다. 꿈같은 얘기지요? 여러분이 따르는 문총재가 그런 사람이예요. 그런 고차원, 5차원 세계 이상의 이론을 갖고 있는 책임자라구요. 그러므로 나를 따르려면 그런 내용을 알아야지요.

악마한테 이기고 싶어요? 악마하고 싸워 지고 싶어요, 이기고 싶어요? 악마한테 이기고 나서 어디로 가야 되느냐? 문총재한테 올 필요 없습니다. 문총재를 이용해 가지고 하나님편으로 돌아가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품에 품기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품에 품겨서 뭘하게요? 떡을 먹을 거예요, 뭘 먹을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나서야 하나님이 가라사대 참사람이라고 말한다는 거예요 .

타락한 이후 오늘날까지 인류 중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사랑을 받고, 사랑하고, 사랑의 뜻을 이루어 결혼해서 사랑의 아들딸을 품고 사랑하고 간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예수님은 어떠했느냐? 예수님도 그랬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결혼했나요? 예수님이 결혼 못 했다구요. 이래 가지고 죽은 지 2천 년 후에 이 땅 위에 신부 찾으러 온다고 하잖아요, 신부? 신부를 찾아서 뭘할 거예요? 하나님의 참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자리에 서서 비로소 역사 이래 처음으로 하나님이 주례를 맡아 결혼식을 하는 그 날이 어린양잔치 하는 날입니다. 어린양 잔치가 뭔지 알아요? 예수를 믿고 또 그런 데에 관계를 맺은 사람들이 여기 왔을는지 모르겠구만요. 덮어놓고 주먹구구식으로 믿고 천당 가겠다구요? 여기 지금 하늘나라의 보자기까지 전부 다 들추어 가지고, 그 쌈지에 뭐가 들어 있는지 전부 다 알고 가르쳐 주는데, 덮어놓고 천당 가겠다구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런 비과학적인 논리를 믿고 오늘날 과학문명 시대의 사람들이 따라갈 것 같아요?

자, 지금까지는 사탄이 검사가 되었어요. 검사는 전부 다 사탄이 되었어요. 사탄이 전부 다 검사면 변호사는 누가 될 것 같아요? 누가 되겠어요? 예수 믿는 사람은 예수님이 변호사가 될 것이고, 통일교회를 믿는 사람은 누가 변호사가 되겠어요? 「총재님입니다」 그래, 여러분이 총재님이 변호사 될 수 있게끔 그렇게 가까워요? 변호사 세우려면 자기가 죄지은 것 등 뭘했다는 것을 전부 얘기해 줘야 돼요. 자기의 옳고 그른 것과 똥싼 것까지 전부 다 변호사한테 얘기해 줘야 변호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 그렇게 할 수 있게끔 그런 내용이 다 문총재하고 관계되어 있어요? 없다구요. 그러니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통일교회 교인을 통해서 따라와라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통일교회 교인을 통해서 와라 이겁니다. 그렇게 되면 문총재가 전부 다 변호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만약에 공판이 벌어져 가지고, 하나님 앞에 심판받는 그 자리에 나가게 될 때 '선생님!' 하면 대번에 나타나 사탄으로부터 변호해 줄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자 여자는 서로 절대 필요로 하는 존재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하나님 앞에 돌아가야 돼요. 나 문총재를 따라오라고 가르쳐 주지 않아요.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돌아가야 된다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출발한 그곳이 고향이예요, 고향. 인간의 종지조상의 고향이예요. 그 고향의 하나님을 부모로 모셔야 돼요. 그 부모를 중심으로 인연되어 있는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천상의 부모하고 지상의 부모하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인연이 된 그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 아들딸이 태어나야 됩니다. 그렇게 태어난 사람은 지옥과는 상관이 없는 거예요. 그러나 지금은 타락되었기 때문에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나님을 영적인 부모로 모시고 아담 해와로서 이상적 인간의 완성 자리에 도달해야 돼요.

그래서 두 분이, 남자는 '나는 남성을 대표한 완성한 사랑의 주체자요' 하고, 여자는 '나는 여성을 대표한, 완성한 인류를 대표하고 역사를 대표하고, 완성한 사랑의 주체자로서 당신과 나는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라고 해야 돼요. 남자에게 절대 필요한 것은 여자예요. 그렇다구요. 남자에게 하나님 대신 지상에 절대 필요한 것이 여자라는 거예요. 또, 하나님 대신 여자에게 절대 필요한 게 누구냐 하면 남자라는 거예요.

그 대신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남자 여자는 참된 완성의 자리에서, 돌아설래야 돌아설 수 없고 사랑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는 그런 자리에서 하나님을 모셔야 됩니다. 사랑의 주인은 남자도 아니요 여자도 아닙니다. 하나님입니다.

아담 해와가 성숙하여 완성한 자리에서 '하나님 당신이 지은 남자가 누구인 것을 알았고, 당신이 지은 여자가 누구인 것을 알았습니다. 내게 있어서 하나님 이상 가치 있는 제2의 존재에 해당하는 그분이 남자에게 있어서는 여자인 것을 알았고, 여자에게 있어서는 남자가 하나님 대신 제2의 사랑을 갖다 주는 대신자임을 알았습니다. 이를 떼 놓고는 제2의 사랑을 찾을 길이 없습니다' 요렇게 말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남자와 여자가 어디 가서 만나야 돼요? 90각도, 중앙에 가서 만나야 돼요. 누굴 만나야 돼요? 무엇을 만나야 돼요? 사랑을 만나야 됩니다. 사랑을 만나야 되는데 사랑이 그냥 오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모체이신 하나님이, 90각도, 중앙선에 딱 임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가 90각도의 자리에 가는 날 하나님의 사랑이 도착하게끔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건 놀라운 사실입니다.

인간이 왜 태어났느냐? 남자가 왜 태어났느냐?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거예요. 이런 말을 들으면 기분 나쁘지요? '어휴! 길거리에 수두룩한 것이 여자인데, 돈 몇 푼만 가지고 있으면 왼쪽에도 꿰찰 수 있고, 바른쪽에도 꿰찰 수 있고, 그저 앞뒤 마음대로 찰 수 있게 수두룩한 것이 여자인데…' 하는 사람은 쌍놈의 자식이예요.

그놈의 자식들은 그 달린 것을 빼 버려야 돼요. 그런 법은 없지요? 내가 이제 그런 법을 만들 거라구요. 그렇게 달고 자기 멋대로 하는 녀석은 빼 버려야 돼요. 에미 애비가 빼 버려야 되고, 여편네가 빼 버려야 되고, 아들딸이 빼 버려야 돼요. 그것을 잘못 쓰는 날에는 천지를 뒤집어 엎는 거예요.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의 수직적인 사랑의 축을 잃어버렸다

수직선으로 결정해야 되는 거예요, 수직선으로.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오늘날, 타락 되었기 때문에 무엇을 잃어버렸느냐? 하나님으로부터의 수직의 사랑이 이 땅 위에 축을 갖춰 가지고 남자 여자가 좌우를 중심으로 돌아야 할 텐데 이것이 돌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 축이 제멋대로 '땡그랑 땡'거리며 돌아다니는 거예요. 망할 놈의 세상! 죽일 놈의 세상! 벌받을 놈의 세상! 죽을 수밖에 없는 세상! 자살할 수밖에 없는 세상! 사랑의 축, 사랑의 수직선과 횡선이 서로 달라졌다는 거예요.

여러분 남자와 여자가 부처끼리 살면서 그러지요? 부처끼리 아들딸들을 떡 보게 될 때 잘난 아들이 있으면, 여편네는 자기 닮았다고 하고 남편은 자기 닮았다고 한다구요. 그러지요? 그게 뭐냐? 자기 주장하기에 챔피언이라는 거예요. 남자도 자기 주장하는 데 챔피언이고 여자도 자기 주장하는 데 챔피언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의 사랑을 누가 먼저 손댈 거야?' 하면 남자가 가만히 있겠어요? '요놈의 간나야! 내가 먼저 잘돼야지'라고 틀림없이 그럴 거예요. 도적놈의 마음을 가진 남자들이 말이예요. 여기 있는 사람도 다 남자들이지만 말이예요, '내가 먼저 잘 돼야지!' 그러면 여자는 어떻겠어요? 입은 살아서 앵앵거리는 거예요. '당신은 고집쟁이이고 욕심이 많으니까 얌전한 내가 먼저 손대야지' 그러면서 싸움이 벌어지는 거예요.

우주의 대주재이신 하나님을 서로가 모시겠다고 하니…. 하나님을 어디 가야 모시겠어요? 하나님을 어디 가야 만나는지 그걸 모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성숙하거든 중앙선에 오라는 거예요, 중앙선에. 중앙선에 와서 90각도에 맞춰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여자를 절대 필요로 하고, 여자는 남자를 절대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됐거든 하나님을 먼저 불러야 되는 거예요. 남자가 여자에게 '당신을 좋아한다'고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당신을 사랑한다'고 해야 돼요. 천리의 대도가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남자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당신을 사랑하오!' 해야 되고, 여자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당신을 사랑하오!' 해야 돼요.

하나님은 그럴 수 있는 남성 여성을 창세 이후 지금까지 만나 보지 못했어요. 그게 타락입니다. 여기에 합격되지 못한 사람은 전부 다 지옥 갑니다. 가 보라구요, 문총재의 말이 맞나 안 맞나. 여러분, 불쌍하게 사는 한국 사람을 속여 먹기 위해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세계 수백만이 이 길을 닦으며, 죽음의 길을 개의치 않고 가는 거예요. 위성국가에 들어가 지하운동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여러분은 그렇게 결혼했어요? 가짜 결혼했지요. 그런 사랑 밑에서…. 자식이 왜 귀해요? 자식은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동참자라는 거예요, 사랑의 동참자. 그런 것을 다 모르지요? 자기 여편네를 떼 버릴래야 떼 버릴 수 없고, 자기 자식을 떼 버릴래야 떼 버릴 수 없어요, 하나님을 떼 버리기 전에는. 이런 근본을 다 알아야 된다구요.

선한 세계를 만들려면 선한 사람을 만드는 공장이 있어야

앞으로는 그렇습니다. 앞으로 지부장 하는 녀석들이 바람을 피우면 우리 통일교회 교회장을 중심으로 감독해라 이거예요. 바람만 피우는 날에는 모가지예요. 용서할 수 없다구요. 보고하라는 거예요. 내가 전부 다 처벌하는 거예요. 뭘하려고, 뭘하려고? 선한 사람을 만들려고 그러는 겁니다. 선한 세계가 그냥 어떻게 와요? 선한 사람을 만드는 공장이 생겨나야 돼요. 선한 가정을 만드는 공장이 생겨나야 돼요. 선한 종족을 만드는 공장이 생겨나야 돼요. 선한 나라를 만드는 공장이 생겨나야 돼요.

오늘날 문총재는 남미 대통령들을 전부 다 잡아다가 교육시켜 가지고 하루 저녁에 몇천만을 전도하려고 그런다구요. 대통령들이 전부 다 문선생한테 와서 경배를 하고 '우리 나라를 당신 앞에 이렇게 바칩니다'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듣기 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죽어 보라구요. 죽어 보라구요. 당장 목을 떼든지 자살해 보라구요, 문총재가 거짓말을 하는지. 재까닥 걸리게 되어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미안합니다. 지옥 갈 패니까 이놈의 자식이지요. 옳은 자식들이 되라는데, 지옥 갈 녀석이야 자식이지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오늘날 문이라는 사람이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어 있는 거예요. 오늘 레버런 문을 만난 여러분은 이제부터 여러분 자신이 문제예요. 내가 문제예요. 레버런 문을 소화할 수 있어요? 레버런 문을 소화해야 내가 좋아하지요. 여러분들이 나를 소화해야 내가 좋아하지요. 내가 여러분들을 소화해 가지고 좋아하면 그건 땅강아지밖에 안 되는 거예요.

학교 졸업장을 받으려면 선생님이 제시하는 시험에 패스해야 됩니다. 내가 이 말을 왜 하느냐? 내가 40평생 핍박받았다 이거예요. 이런 것을 상세하게 알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호하사…. 잘났다는 녀석들이 나를 치고 남아지는가 봐라 이거예요.

레이건 미국 대통령이 내 말을 안 듣더니 잘 됐다는 거예요. 미국 대통령을 내가 이놈의 자식이라고 했는데, 그럴 수 있는 자리에 서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어려운 문제를 전부 내가 자리잡아 주고 그런 거예요. 그런데 은혜는 갚지 못하고…. 뭐 동냥은 안 주고 쪽박 깬다는 말이 있지요? 그따위 놀음을 하니 될 게 뭐예요?

오늘 여기 다 모였는데, 괜히 왔지요? 자유 의사인데 오지 않았으면 이런 말을 안 듣잖아요? 뭘하려고 여기 왔어요, 뭘하러?

이제부터 선한 세계를 이루자는 그 말인데, 선한 세계를 이루려면 선한 사람이 되어야지요. 선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여러분들은 '어허, 나는 양심적인데 누가 나 보고 뭐라해, 나 양심적인데?' 할지 모르지만, 여러분 같은 사람이 양심적이면 문총재는 몇백 배 이상의 자리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사람이예요. 지금까지 일생 동안 감옥살이를 얼마나 많이 했는지 날수로 세면 5년 이상 돼요. 무엇때문에, 무엇 때문에? 내가 이만하면 남자로는 잘난 남자예요. 똑똑한 사람입니다.

오늘날 대학 교수들을 몰고 다니는데, 여기는 안 모였구만요. 세계에서 잘났다는 녀석들을 전부 다 내가 타고 다녀요. '어깨를 내려라, 이놈아!' 그런다구요. 내가 각 나라에 가서 그 나라의 왕이나 대통령을 만날 때는 전부 다 내 운전수가 되라고 하는 거예요. 그 나라의 노벨 수상자를 운전수로 시켜 가지고 몰고 들어가는 거예요. 어때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아요」 한국 사람 처음으로 기분 좋은 말을 듣지요. (웃음)

지금 그렇습니다. 미국 국방장관을 만나기 위해서는 대장이나 제독 하던 사람을 떡 운전수로 시켜 가지고 명함을 만들어 가지고 가는 거예요. 그 사람이 통역할 수 있으면 나의 통역관으로 시켜야 되겠다, 이러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 말을 하는 사람이 여간한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악마를 잡아다가 지옥불에 처넣겠다는 거지요. '이놈의 자식, 지금까지 잘 해먹었지. 주인이 안 나왔기 때문에 천리를 모르는 무식한 이 땅의 인간들을 데리고 네 마음대로 해먹었지만, 똑똑한 레버런 문을 만나 가지고 내 손에 못 남아지는 거다. 네 있는 힘을 다 해봐라' 이거예요. 개인적으로 감옥에 집어 넣고, 가정 찾아 나갈 때도 감옥에 집어 넣고, 종족 찾아 나갈 때도 또 감옥에 집어넣고, 민족 찾아 나갈 때도 또 감옥에 집어 넣고, 나라 찾아 나갈 때도 또 집어 넣고, 미국이나 세계를 전부 다 잡아 가지고 후려 치려고 하니까 사탄이 치려고 한다구요. 마음대로 쳐 봐라 이거예요. 암만 쳐 보라는 거예요. 나를 치는 날에는 맞고 십 배, 백 배 손해배상 물릴 거다 이거예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혼자 지금…. 여러분이 동정했어요? 문총재를 지금까지 동정했어요? 했어요, 안 했어요? 「했습니다」 하기는 뭘해요? 구경이나 하고 있었지요. 문총재를 쳐 봐라 이거예요. 십 배 백 배로….

2천 년간 사탄 악마들이 그렇게 반대해도 망하지 않던 기독교가 1970년도부터 왜 그래요? 문총재를 반대하더니 세계 기독교가 전부 왕창 하는 거예요. 내가 일으켜 세우지 않으면 살길이 없다는 거예요. 거 하나님께 물어 보라구요, 기도할 줄 알거들랑.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미국 조야를 중심삼고 백여 개의 국가가 미국의 명령을 받아 나를 전부 반대하는 거예요. 그 반대를 무릅쓰고 '쳐라 이놈들! 너희들 별 짓을 다 해봐라!' 하는 거예요. 그래 다 했지요. 이제는 내가 타고 앉는 거예요.

인간은 누구나 정도(正道)를 가야 돼

그렇기 때문에 보라구요. 피고가 문총재인데 원고가 누구냐? 미합중국입니다. 대한민국의 잘났다는 사람이 그런 놀음을 할 수 있어요? 천하의 모든 나라들이 반대해요. 거기에는 공산당, 미국, 기독교, 불교, 유교 등 종교라는 종교는 전부, 나라라는 나라는 전부…. 이래 놓고서 댄버리에 간 다음에 '이제 세계가 다 미워하고 우리에게 제일 두통거리였던 문총재가 감옥에 갔으니, 다 쓸어 버렸으니 우리 먹고 춤추며 놀자'고 한 거예요. 그래, 1년 2개월 이후에 어떻게 됐는지 알아요? 뒤집어지는 거예요. 문총재의 머리가 꽂힌 줄 알았는데 나중에는 거꾸로 자기들의 머리가 땅 위에 꽂힌 거예요.

그런 문총재를 따라가겠어요, 안 따라가겠어요? 「따라가겠습니다」 우리 만났으니까 한번 얘기하자구요. 허리띠를 풀어 놓고 얘기하자구요. 따라가겠어요, 안 따라가겠어요? 「따라가겠습니다」 안 따라가도 좋아요. 오늘 전부 다 그만두라구요. 여러분들이 다 그만두더라도 여러분 이상의 사람을 내가 한 달 이내에 다 갖다 세울 거예요. 그럴 힘이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안 하겠다면 일본 사람을 갖다가 시킬 거예요. 그걸 안 하겠다고 하면 미국 사람들을 군지부장 시킬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똑똑히 하자 그 말이예요, 똑똑히. 똑똑히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합니다」 안 하겠으면 보따리 다 싸 버리고 그만둬요. 보따리 싸고 그만둬요.

데데하게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것이 아니라 둘 중의 하나여야 돼요. 승자냐, 패자냐? 여러분은 패자의 서러움을 알아야 됩니다. 문 아무개는 그걸 잘 아는 사람입니다. 승세자의 권위의 자리에 서야 하는 명분을 가지고 패자의 자리에서…. 그래, 해가 져 가지만 광명한 새 아침이 찾아올 때는 그 아침의 선두 기수가 되어 어둠을 헤칠 사람은 나밖에 없더라 이거예요. 그러다 보니 오늘날 이렇게 유명해진 거예요.

이제는 여러분들이 반대한다고 문선생이 갖춘 기반을 없앨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4천만이 똘똘 뭉쳐서 문총재가 가는 길을 막겠다고 제아무리 해보라구요. 배밀이하도록 해보라구요. 안 된다 이거예요. 그 이상 기반을 닦았다구요.

일본정부가 놀아나게 돼 있고, 미국정부가 놀아나게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남미의 국가들이 전부 다 놀아나게 돼 있어요. 그다음에 불란서에서 1988년에 대통령 해먹겠다고 하는 사람이 나한테 왔어요. 그 사람이 유명하지만 그게 다 내가 시킨 거예요? 나한테 왔기에 대통령 선거에 대해 비밀리에 내가 지시를 해줬다구요.

대한민국은 모르지요. 지금 여당, 야당이 싸우는 거예요. 그래 못났다고 생각하고, 뒷방 영감으로 생각했던 문 아무개가 이렇게 살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임자네들만은 그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남자로서 주장하고 싶거든 하나님이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부를 수 있는 남자의 특권을 가져라 이거예요. 여자로서 선두에서,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 사랑하는 딸아, 너를 세웠노라'고 인정받는 자리에서 달려야 돼요.

자, 이제부터는 추리자구요, 벌여 놓았으니까. 본래에 하나님이 취할 수 있는 사람은 90각도에 있는 사람입니다. 남자 여자가 서로 경쟁해서…. 하나님의 옷자락이라도 먼저 만지려고 그러지요?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문총재가 다른 사람보다 조금 더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있으면 '문총재는 왜 공평하게 하지 않고 그 사람들만 대하노? 통일교회 교인들만 대하고 우리 승공연합 지부장들은 왜 대해 주지도 않아?' 하고 불평하는 걸 알아요. 안 했다면 거짓말이지요. 다 압니다. 안 했다면 그건 의욕도 없는 사람이라구요. 그런 사람들은 쓸모도 없는 사람이라구요. 그건 사실 그렇다구요. 왜 그런 거예요, 왜?

여기 대한민국 안에서도 대통령한테 알랑거리고 별의별 수작을 다 하지요? 세상이 어떻게 꽁무니에 대포를 대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죽을지 살지 모르고 야단하지요? 그건 안 되는 거예요. 정도를 가야 돼요. 하나님이 보는 정도를 가야 돼요, 하나님이 보는 정도를.

모두가 통일교회를 주시하고 있어

오늘날 내가 세계적인 종교 지도자가 되어 있어요, 현재. 그리고 공산당을 때려잡겠다고 공산당의 모가지를 잘라 산 채로 집어 넣으려고 하는 싸움을 하고 있어요. 지금 KGB본부에는 통일교회 조사국이 생겼다는 보고를 내가 듣고 있는 거예요.

내가 미국에 가서 활동할 때 CIA, FBI가 눈이 똥그래 가지고 차가 따라다니는 걸 알았습니다. 공산당 버스가 따라다니는 거예요. 공산당이 빠르더라구요. CIA에서는 조사하기 위해 따라 다니고, 공산당은 반대하러 따라다니는 거예요. 어디가 앞서겠어요? 공산당은 반대하러 따라다니고 CIA는… 그래 어디가 앞섰어요? 공산당이라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김일성은 지금, 북괴는 '문선명이라는 존재는 우리 공산당에게 있어서 원수 중의 원수다'라고 여섯 살 때부터 가르쳐 주는 걸 알아요? 소위 지금 승공연합 지부장이라는 사람이 문선생에 대해서 똑똑히 알아요? 이런 말을 처음으로 하니까 눈이 뚱그래 가지고 '왜 저런 말을 하노? 나는 종교도 모르는데' 그럴 거예요. 종교를 모른다고 다 되는 게 아니라구요.

그래 가지고는 낙제라는 거예요, 낙제. 인생행로에 있어서 탈락자가 되는 거예요. 아무리 잘났다는 사람도, 아무리 대학교수라도, 뭐 군수를 해먹거나 도지사를 해먹었더라도 탈락되는 거예요, 탈락되는 거예요. 문총재의 가르침을 모르면 탈락되는 거예요. 죽어 보라구요. 세계 수많은 대중을 지도하는 레버런 문이 공갈 협박하는 사나이가 아닙니다. 이제 그런 때는 다 지나갔다구요.

지금 남한에서도 통일교회 반대가 점점점 없어지지요? 반대가 없어지지요? 「예」 보라구요. 젊은 청년들이 깃발을 들고 나설 거예요. 여러분들이 승공연합 지부장을 한 2, 3년 해먹었다구요. '당신들 3년 동안 하면서 뭘했어요?' 하고 물어 볼 거예요. 반문할 거예요. 내가 시킬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2, 3년 이내에 틀림없이 '당신 뭘하고 있는 거야?' 하고 똑똑한 젊은이들이 가서 일문일답하게 할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싫어도 가야 되겠고 좋아도 가야 됩니다. 이런 판국이예요.

하나님도 상대가 있어야 사랑을 찾을 수 있어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귓맛이 좋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 자신의 운명의 길을 남기고 있다는 거예요. 어차피 가야 할 인생길이 막혀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그 경계에 서 있는 거예요. 수평선에서 90각도에…. 남자 여자의 사랑은 평형적 사랑입니다. 극과 극을 중심삼고 수직선, 90각도로 연결될 수 있는 여기에 하나님의 사랑의 축을 꽂아 놓고 인류의 사랑은 돌아야 됩니다. 이 축이 이동되지 않는 한 궤도를 벗어나서 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사람은 지옥도 그를 소화할 수 없어요. 천상으로 안내해서 모셔 가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인류역사 시대에 90각도에서 우리 인류시조가 성숙해 가지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랑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남성 여성으로서 하나님한테 '그렇소?' 하고 묻게 될 때, 하나님 앞에 여자의 물음에도 '그렇다' 하고, 남자의 물음에도 '그렇다'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까지 이날이 되기를 내가 기다렸고, 너희들을 축복해 줄 수 있기를 바란, 나 하나님의 영원한 소망의 시간이었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한 가지라도. 시간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어디서 만날 수 있느냐, 이게 문제예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아, 주님이여! 어서 오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는 왜 나와 상관관계를 맺어 주지 않소?' 하며 아무리 울부짖고, 몸부림치고, 자기 일생을 바쳐 벼랑에서 투신 자살하는 자리에서 간구를 해도 하나님이 나타날 수 없는 기막힌 사정을 모르는 거예요. 본래 하나님이 인간을 어디에서 만나고 싶어했느냐 이거예요. 너와 나와의 만남의 자리가 어떤 자리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영원을 두고 소망하던 하나의 사랑의 대상의 자리였더라 이거예요.

오늘날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은, 인간은 속되고 창조주는 거룩하신 분이니 속된 인간이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침범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천만에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필요한 것이 뭐예요? 돈이 필요하겠어요? 권력이 필요해요? 무엇이 필요하겠어요? 지식이 필요해요? 하나님은 지식의 대왕이십니다. 대우주를 창조하신, 오늘의 무한한 세계를 법도를 중심삼고 치리하는 그런 하나님이 지식이 필요해요? 아니예요. 하나님이 필요한 게 뭐예요? 권력도 필요 없고, 지식도 필요 없고, 돈도 필요 없어요. 단지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것은 사랑뿐입니다, 사랑.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필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하나님 혼자 찾을 수 있어요? 나 문 아무개가 여기 있는데 혼자 사랑을 찾을 수 있어요, 남자로서? 우리 여편네 없이 사랑을 찾을 수 있어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하나님도 상대가 없으면 사랑을 찾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런 놀라운 천륜의 비밀이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 인생행로의 출발이라는 것은 이것을 잃어버리고 출발한 거예요. 이것은 아득한 꿈나라예요. 아득한 안개 속에 꺼져 버리는 거예요. 인간이 갈래야 갈 수 없는 미궁으로 남아져 인류역사는 궁글어 내려오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인류의 하나의 숙명적인 운명을 타개할 수 있는 길을 소망하여 하나님은 메시아를 보내 주겠다고 통고했다는 거예요. 그래, 메시아가 옴으로 말미암아 그걸 밝혔다는 거예요. 수많은 종교 지도자들을 통해 역사시대와 더불어 인류가 망하지 않게끔 다시 태어나게 해 가지고 사망의 구렁텅이로 떨어지는 것을 막아 왔다는 거예요. 이 시대에도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알기에는 레버런 문이 도대체 뭘하는 사람이냐 그러지요? 통일교회에서는 참부모의 전통을 말하고 있어요, 참부모의 전통. 참부모의 전통이 뭐냐? 아담 해와가 본연의 자리, 곧 90각도를 이룬 자리에서 하나님이 이상하시던 상대이상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신령으로 아담 해와의 몸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은 아담 해와의 내적 마음적 아버지요, 아담 해와는 그 하나님 앞에 몸적 아버지 어머니로 연결하려고 했다구요. 이런 말을 처음 듣지요?

하나님이 비로소 아담 해와의 마음속에 들어가 가지고 사랑의 뜻을 이루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나님 자신이 마음의 자리를 이루고 아담 해와는 몸의 자리를 이루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하나님 자신이 사랑하는 아담은 하나님의 체를 쓴 아버지요, 해와는 하나님의 체를 쓴 어머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소원하는 것은 완성한 아담 해와를 중심한 참된 사랑

오늘날의 인간이 이렇게 태어났던들 하나님이 사랑한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이 타락하지 않고 그런 자리에서 태어났다면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리에 동참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 거예요. 하나님이 친히 사랑하는 동참의 자리에서 내 생명이 태어났으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거예요. 여기서 비로소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축이 생겨나는 거예요. 사랑의 축이 생겨나는 거예요. 이건 만민이 어길 수 없고 천지가 어길 수 없는 축입니다.

이 축이 하늘 꼭대기에서부터 땅까지 생겨나지 않을 수 없어요. 하나님도 그걸 돌릴 수 없고 인간도 돌릴 수 없어요. 여기서부터 아담 해와가 천년 만년 횡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낳음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이상적 구형을 이루게 되는 거예요. 가정의 구형을 이루게 되는 거예요, 축을 중심삼고.

그래서 아담이 오른쪽이라면 해와는 평형선, 수평선에 선 왼쪽이라는 거예요. 이것 중에 하나라도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하나라도 없으면 안 돼요. 같은 운명이라는 거예요. 둘이 같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사랑의 축이 뻗쳐 수직으로 꽂힐 수 있는 지상 착륙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착륙의 기점이 아들딸이라는 거예요. 그 아들딸은 하나님과 핏줄이 같아요. 뼈와 살이 하나님으로부터 연결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하나님이 아버지예요, 아버지. 망상적이요 공상적인 아버지가 아니예요. 실제적인 아버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하늘나라의 왕이 누구냐 하면 아담이 되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왕이신 하나님은 보이지 않아요. 아담의 마음속에 있어요. 마음이 보여요? 하나님은 아담의 마음속에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이 이름을 짓는 대로 모든 만물이 되리라고 한 것입니다. 아담이 무식쟁이고 아무것도 모르는 게 아니예요. 하나님이 아담 속에 들어가서 이름을 짓는 거라구요. 사랑이 통하는 자리에서 사랑의 이름을 지은 거라구요.

이것을 못 이룬 것이 타락입니다. 그래, 그 자리에 누가 들어갔느냐? 사탄이예요. 그래서 성숙할 수 있는 그때까지 기다리는 거예요. 그날이 오기를 바라는 이런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미성년시대에, 성숙하지 못한 시대에 천사장과 짝자꿍이 되어 가지고 인륜의 대도를 엎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소원하는 것은 완성한 아담 완성한 해와를 중심삼은 참된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통해 태어난 아들딸이면 다 되는 거예요. 그것만 가지면 이 50억 인류를 다 제거해도 괜찮다는 거예요. 왜? 하나님이 받을 수 있는 가정적 씨를 만들어 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씨를 못 만들어 놨다는 거예요. 사탄이 빼앗아 갔으니 찾아와야 돼요. 빼앗겼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대신 누가? 악마가 이 지상에서 하나님 노릇을 하고 있는 거예요.

성경에 그랬지요, 공중 권세를 잡은 자가 악마라고? 이것이 오늘날 레버런 문 시대에 와서 밝혀져 가지고 이놈의 악마를 끽― 추방하는 거예요. 그러니 내가 가는 길 앞에 세계를 거는 거예요. 내 개인이 갈 수 있는 길에서 이것을 세계 만민을 통해 추방해 버리는 거예요. 그걸 넘어서야 돼요. 하늘을 대표해서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적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전세계 악마는 이것을 때려부수기 위해서 별의별 짓을 다 했다는 거예요. 그걸 넘어서서 맞고 빼앗아 나왔다는 거예요. 하늘이, 주체가 치는 법이 없습니다. 사탄도 대상으로 지었기 때문에 칠 수 없다 이거예요. 이게 참사랑입니다.

맞고 빼앗아 오는 역사를 거친 통일교회

통일교회는 맞고 빼앗는 역사를 거쳐왔습니다. 이제 통일교회가 가야 할 남북의 통일의 역사와 세계 통일이라는 과정이 남아 있으므로 이 원칙을 벗어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미국의 조야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나를 반대했지만 요즈음에 와 가지고는 '레버런 문 없으면 안 되겠다'며 제발 한국에 가지 말라는 거예요. 한국에서는 또 어때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극성 패들이지요. 극성 패예요. '이제 선생님 가지 마소!' 그러지요? 「예」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거 물으면 똑똑하게 대답할 일이지…. 열두 시가 지났기 때문에 내가 배가 고프고 힘들어서 말할 기운이 없다구요.

여러분들도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야 돼요. 이것을 수직선상으로 말하면, 하나님은 수직선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찾지만 하나님의 아들딸이 없어요. 하나님은 인류시조가 타락한 이후로 지금까지 아벨, 동생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찾는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장자는 사탄편에 섰기 때문에 차자를 통해서 찾아 올라오는 역사를 해야 됩니다.

장자가 축복을 못 받는 원인이 여기에 있습니다. 차자를 통해서…. 차자는 맞고 눈물 흘리며 형님을 구해야 돼요. 형님을 구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십자가를 지지 않고는, 형님들을 구하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다구요. 십자가를 지고 로마를 정복하고 나가야 돼요. 영계도 그런 원칙에 전부 다 걸려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아까 말한 것과 같이 통일교회 자체를 위해 경비를 많이 쓰면 안 됩니다. 동생의 자리에서 형님을 살려야 돼요. 동생의 자리에서 기성교회를…. 기성교회도 40년 동안 반대하더니 이제 기(氣)가 빠졌어요. 미국 가서 그나마 공부했다는 박사들이 돌아와 가지고 반대하는데 그들을 가르친 스승들이 와서 '야, 요 자식아! 너 회장 되었다고 통일교회를 반대해, 내가 통일교회를 적극 지지하는데?' 그러는 거예요. 포위 작전을 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래서 미국 목사들이 한국을 찾아온다는 거예요. 부산에 성지가 있는데, 성지가 뭐예요? 옛날 피난시대 때 문선생의 우와기(うわぎ;上衣)는 뭐냐 하면, 시퍼런 미군 잠바를 물들인 것이었습니다. 또, 바지는 뭐냐 하면, 입을 것이 있나요? 없으니까 전부 다 겹바지였어요. 겹바지밖에 없었거든요. 오래 입기 위해서 속을 떼 버리고 겉을 입고 있으니 이게 척 늘어지는 거예요. 신발은 꿰맨 고무신이었습니다.

거기서 태평양 건너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뜻과 약속을 중심삼고 기도하던 그런곳입니다. 그때에 내가 기도한 것은 지금 여러분에게 얘기하는 이런 말보다 더 믿기 어려운 말입니다. 알겠어요? 혼자 떡 앉아 가지고 하늘이 어떻게 되고, 땅이 어떻게 되고, 천지가 다 내 손안에 놀아난다는 그런 얘기를 했다구요. 그걸 누가 믿어요? 그러니 '저 범일동 꼭대기에 똑똑한 젊은 미치광이 하나 있다'고 소문난 거예요. 미치광이로 소문났던 그런 양반이 오늘날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될 줄이야 몰랐지요.

미국에서 학박사의 권위를 가진 모든 선생들이 그 성지를 찾아가서 바윗돌을 붙들고 이마를 대고 '엉엉엉' 울고 있다구요. 그거 미쳤지요? 미쳤어요, 안 미쳤어요? 「안 미쳤습니다」 안 미쳤다구요? 「예」

그래, 여기 승공연합 군지부장들은 저 범일동 성지에 가서 바윗돌을 붙들고 문총재님이 고생하던 그 심정을 느끼며 울어 봤어요? 대답이 없구만. 울어 봤어? 이 쌍것들! 한 녀석도 없구만. 그러니 쌍것들이지요. 이제는 세상을 좀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은 문총재가 필요하다는 걸 알아요? 필요하다구요.

사탄을 추방하려면 승공연합과 통일교회가 하나돼야

축을 중심삼고 수평선을 찾기 전에는 아까 말했던 선의 세계, 하늘나라로 갈 길을 찾지 못합니다. 축이 있어요, 축이. 아담 해와가 축이예요. 아담 해와의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은 한 자리이지요? 하나님과 아담 해와의 사랑이 뭐라고 할까요? 하늘땅이 만나 스파크가 되면, 전기에서 플러스 마이너스가 갑자기 부딪치면 폭발하듯이, 하나님과 인간이, 극과 극이 서로 합해 가지고 폭발되었더라면 사랑의 세계가 자동적으로 된다구요.

누구도 그걸 뜯어서 고칠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 자신도, 우리 인간조상도 그 원칙을, 천년 만년 그 근본을 어길 수 없는 자리에서 가게 되어 있지, 그걸 뜯어고칠 수는 없다구요. 여러분이 그런 자리에서 태어났어요? 그런 자리에서 태어났어요? 그러니까 접붙여야 돼요. 구원의 길은 접붙이는 길밖에 없어요. 접붙이는 거예요. 왜 접붙여야 되느냐?

통일교회를 보면, 통일교회하고 승공연합은 어떤 관계냐? 승공연합은 4천만을 교육할 책임이 있어요. 통일교회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4천만뿐만 아니라 남북한 6천만을 중심삼고 아시아와 세계와 연결되는 거예요. 또 통일교회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개인에서부터 영계를 중심삼고 오늘날 종교계와 전부 다 연결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어떤 것이 중요해요? 몸이 중심이예요, 마음이 중심이예요? 어디가 중심이예요? 「마음입니다」 마음이 중심이예요. 지금 종교를 중심삼은 통일교회는 내적이요, 승공연합은 외적입니다. 유물사상을 중심삼은 공산당을 이기는 것은 외적이예요. 이들이 암만 외적으로 세계를 하나 만들었다 하더라도 사탄을 굴복시킬 도리가 없어요. 사탄을 추방해야 됩니다. 추방하려면 여러분들은 통일교회와 하나되는 그 길을 취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승공연합이 세계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없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님의 사랑의 축이 문총재를 중심삼고…. 문총재는 지금까지 그래요. 사탄이 온 세계 사람을 동원해서 개인적으로 나를 때려잡으려고 했다구요. 그걸 넘어섰다구요. 가정적으로 대한민국 4천만 가운데 나를 반대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었어요? 세계적 국가 대표로서 반대하는 거예요. 그런데 개인적, 가정적으로 넘고 나온 거예요. 그다음에 종족적으로….

통일교회가 한 교회를 이룬 것은 하나의 종족과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하나의 문씨와 같아요. 통일 성과 마찬가지예요. 종족이 반대를 받았어요. 반대받으면서 뭘했느냐 이거예요. 민족을 수호하기 위한 운동을 한 거예요. 이들은 보리밥을 먹거나 밥도 못 먹어 굶어 죽을 자리에서. 피땀 흘리면서 누구를 수호하기 위해 움직였느냐? 민족, 수많은 성씨, 민족을 수호하기 위해 움직였다는 것입니다. 이제 그 기준을 넘어서 국가를 수호하기 위해 움직여야 됩니다.

지금 그런 때입니다. 지금 야당 여당들이 뒤넘이치고 싸우는 판에 문총재는 뭐냐 하면, 그걸 전부 다…. 여러분들도 여기 전부 다 왔었지요? 군지부장하고 우리 통일교회의 군교회장이 와 가지고 국회에 찾아갔지요? 「예」 찾아갔지요? 「예」 역사에 어길 수 없는 조건입니다. 문총재가 나라에 대한 책임을 못 했다고 말할 수 없는 조건입니다.

요전에 왔을 때는 여·야의 국회의원들을 교육시켰지요? 이 말씀을 듣고 여당 야당이 하나되는 날에는 김일성을 추방하는 거예요. 그건 여당이 하나 만들 수 없어요. 야당이 하나 만들 수 없어요. 그렇지만 문총재를 중심삼고는 하나 만들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당 야당에서 잘난 패들이 와서 말씀을 듣고는 그저 말도 없이 이러고…. (행동으로 표현하심)

자기들은 지금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것 때문에 여당 야당이, 민정당 신민당으로 갈라져 야단하고 있는데 문총재는 세계적이라는 거예요. 하늘땅을 놓고 걱정해요. 그런 문총재를 필요로 하는 여러분, 승공연합 군지부장 여러분들도 문총재의 박자에 놀아나야 됩니다.

그 마음에는 세계를 위하는 마음이 있어야 돼요. 그 마음에는 나라를 위하는 마음이 있어야 돼요. 미국을 위하는 마음이 있어야 돼요. 내 나라만 사랑해서는 안 돼요.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는 내 집과 내 몸뚱이를 제물로 바쳐 구하겠다는 마음이 있어야 돼요. 그런 마음이 있어요?

'지금 당장 내가 가진 기반을 그만두고, 통일교회를 눈뜨고 딱 들여다보니까 앞으로 이 단체가 나라를 움직일 성싶고, 남북이 통일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고, 세계가 따라오는 기미를 보니 심상치가 않아' 하며 잼대질을 해보는 거예요. '내 보따리를 싸 놓고, 통일교회 문총재의 보따리를 내 보따리에 갖다 집어 넣겠다'라고 해보라는 거예요. 문총재의 보따리가 그렇게 작아요? 집어 넣겠으면 넣어 보라구요. 안 되는 거예요. 집어 넣고 싶지요?

그럼 내가 가르쳐 주는 대로 해요. 보자기를 크게 하라는 거예요. 세계 만민이 다 들어와도 오케이예요. 세계 만민이 배고파 왔거든 내가 다 먹이고, 먹일 것이 없거든 내가 굶고 앉았더라도 주지 못해 눈물을 흘려라 이거예요. 그 주의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어요? 할 수 있느냐 말이예요? 「예」 통일교회 교회장에게도 얘기하고 승공연합 지부장에게도 얘기했지만 말 못 할 게 뻔한 거예요. 할 수 있어요? 없잖아요? '세계 오색인종을 내 품에서 밥을 지어 먹일 뿐만 아니라 길러서 시집 장가 보내고, 내 품에서 집을 사 가지고 그들에게 세간을 내주고 싶다' 이런 마음을 가져야 돼요.

그러면 대한민국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이야 물을 것도 없지요. 그건 우리 승공연합 군지부장 앞에 있어서 말이예요…. 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의 한 집에 자기 아들이 셋이 있으면, 이것은 가인 아벨의 원칙에 의해서 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세 아들을 갖다 집어 넣어 놓으면, 자기들이 이것을 사랑하고 먹여 살릴 수 있는 책임을 져야만 하늘나라의 백성으로서 따라갈 수 있는 길이 생긴다 그거예요. 할 수 있어요? 「예」

대접은 세계를 살려 놓고 받아야

요전에 와 가지고 서울에 있는 승공연합 구지부장들하고 통일교회 교회장하고 추첨을 해 가지고 인사이동을 했습니다. 세상에 그런 법이 있어요? 그런데 서울에서 자리잡고 있는 통일교회 교회장들은 전부 다 집이 있고 먹을 것도 다 있는데 승공연합 지부장 하던 패들은 집이 없어요. 갑자기 인사이동을 하다 보니 교회도 없고 어디 유(留)할 곳도 없어요.

그러니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래서 36가정 집이면 사장집이든 뭐든 따질 것 없이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그리 다 들어가라고 배치했습니다. 승공연합을 그렇게 대우했습니다. 내가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승공연합 군지부장들이 '지금까지 한번이라도 대해 준 것 없이 왜 큰소리해? 뭐 찰떡이나 한 개 사 먹였나?' 하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안 사 먹였지만 내 마음은 그 이상의 마음을 갖고 있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박수)

여러분 승공연합 지부장들, 책임자들, 갈 곳 없는 그들에게 전부 다 통일교회에서 제일 훌륭하다는 가정에…. 집도 줬지요. 내가 다 사 준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너희들 어려울 때 사 준 것은 다 이럴 때 써먹으려고 사 줬지, 너 잘먹고 잘살라고 사 줬어?' 하면 나한테 말해 가지고는 당하지 못하거든요. '문을 열어, 이 자식아! 24시간 할 거야, 안 할 거야?' 하면 '예' 하게 돼 있지 '아닙니다'라고 못 한다구요. 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우리 지부장들, 전국에서 온 승공연합의 군지부장들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왜 소리가 이렇게 기운이 없어요? 안 들리는구만. 다 죽었나요?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잘했어요.

그러면 여러분의 집에…. (웃음) 같은 이치잖아요, 공식이니까? 여러분의 집에 나라를 위하여 애국애족하고, 세계를 위하여 피를 흘리며 싸우는 용사들을 여러분의 집에 내가 배치하게 되면 받아들일싸, 말싸? 「받아들일싸」 그러지 않고는….

보라구요. 이 운동을 남한에서 해야 돼요. '남한 사람은 전부 다 문총재 휘하에서 같은 집에서 같이 먹고 산다더라!' 할 때, 북한 공산당들이 '에이, 거짓말이지' 할 거예요. 그런 판에 이북 공산당 앞에 가 가지고 '너희들보다 내가 더 잘했다. 말 좀 들어 봐! 내가 나아, 네가 나아?' 할 때, '네가 낫다'고 할 수 있어야만 북한 땅에 들어가서 밥이나 얻어먹고 살지요. 그러지 않고 길이 있어요? 그걸 생각해야 됩니다. 대한민국의 고관집들이 전부 다 농민들을 몇 집씩 먹여 살리게 되면 살아나는 거예요. 그런 사상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내 집에는 오색인종이 다 살고 있습니다. 내가 그런 종지주창자(宗之主唱者)인데, 조상인데 안 할 수 있어요? 일단 들어가게 되면 자기 아들딸과 같이 더불어…. 우리 어머니는 조금 불평할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같이 다 했다는 거예요. 같이 먹고 했다는 거예요. 오색이니 검둥이가 없나, 노랑둥이가 없나, 알록달록한 게 없나, 다 있다는 겁니다. 일본 간나가 없나, 미국 간나가 없나, 오색인종이예요. 우리 집에 들어온 사람은 언제든지 밥을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생활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전부 다 해 가지고 여러분들에게 있는 밭뙈기 논뙈기가 한 1억쯤이면 그것을 전부 다 팔아서 남북통일 용사들을 밥 먹여 살렸다고 할 때 여러분의 아들딸이 굶어 죽겠어요? 나 이렇게 살았지만 수백만이 내 수하에 있어요. 내가 40평생 감옥살이하던 것이 모두 통곡의 고개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게 어쩐 일이예요? 우리 민족이 배반하고, 우리 민족이 그런 자리에 몰아넣었어요. 그런 운명의 길을, 그런 처참한 사나이의 길을 알고 나서는 그들이 통곡하면서도 '우리 선생님 반대하던 사람들은 북한 땅 남한 땅 할 것 없이 전부 다 하나님 앞에 벼락을 맞으소!' 그런 기도를 하지 않아요.

그러면 왜 반대를 받느냐? 그들을 구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뜻이 있었던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뜻을 중심삼고 볼 때, 선생님이 잘못한 것이 아니라 민족이 잘못한 것입니다. 그 민족이 잘못한 것을 용서해 주고, 한국이 맞을 매를 우리가 맞고, 한국을 살려주기를 바라는 기도를 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놨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게 돈을 줘 가지고 돼요? 그럴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승공연합과 관계를 맺어 군지부장이나 리(里)지부장까지도 다 만들어 놨기 때문에 별의별 사연의 역사를 내가 듣고 있어요. 내가 모르는 게 아니예요. 다 알아요.

그 목적이 어디 있는 거예요, 그 목적이? 여러분들이 지금 어렵다고 대접받으려고 하면 안 돼요. 나라를 살리고 난 후에 대접을 받으려고 해야 됩니다. 목적이 그것임을 알아야 돼요. 세계를 살리고 난 후에 대접받으려고 해야 됩니다. 세계의 뜻을 놓고 나라의 길을 가 가지고 세계로부터 대접을 받겠다고 하면 그건 역적이 되는 거예요.

나 문 아무개를 부러워할 세계 사람이 많아요. 그래요. 내가 쓸 돈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하고픈 것을 하려면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렇지만 내가 하려고 하는 것은 대한민국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세계를 위한 것입니다. 한국에 와 있지만 구라파 문제, 아시아 문제, 남미 문제, 북미 문제로 머리가 아픈 거라구요.

왜 이렇게 살아야 되느냐? 왜 이렇게 살아야 되느냐?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통일교회를 통해 세계를 살리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 자리까지 다 가서 '이제는 너 쉬어라'고 할 수 있는 때가 되기 전에는 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장자를 구하지 않고는 부모 앞에 효를 행할 길이 없어

여러분이 소식을 통해 들었겠지만 남북통일 기원전을 지어 가지고…. 대학가로부터 2세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어요. 이걸 한 곳으로 몰아 가지고 대학가를 움직이고 있는 교수들과 학생들을 하나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불이 붙어서 폭발될 수 있는, 기염을 뿜을 수 있는 자리에 섰거들랑 그 지방 유지들은 대학교수를 통해서, 그 지방의 청년들은 그 대학을 졸업한 선배들이나 후배들을 통해 앞으로 국민운동을 일으켜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막대한 자금이 필요합니다. 대개 예산을 잡아 보니까 하루에 300억, 500억 이상 되더라구요. 거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승공연합 군지부장님들! 그거 해야 되겠소, 안 해야 되겠소? 「해야 되겠습니다」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소? 점점 소리가 작아지는 구만요.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되겠습니다」 그럼 누가 해야 되겠어요?

나 문총재는 나를 중심삼고 선조가 있고, 나를 중심삼고 후손이 있어요. 내 선조를 위해서도 내 후손을 위해서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의 선조를 갖고 있고 후손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선조와 후손을 위해서 문총재와 대등한 평행선상에 있고 싶지 상하관계에 있고 싶어요? 문총재는 저 꼭대기에 있고 여러분은 저 밑창에 있고 싶어요? 안 그렇지요?

문총재가 서 있는, 상대적 관계에서 동서 사방, 동쪽이든 서쪽이든 남쪽이든 북쪽이든 좋다는 거예요. 방향은 있다 할지라도 거기 서 있는 자리가 문총재와 대등한 평행선상에 있고 싶은 것이 여러분의 욕망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문총재가 하는 것과 같이 여러분들도 같이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 일을 하기 위해서 내 가족을 파탄시킨 사람입니다. 부모를 저버린 사람이예요. 형제를 몰라봤습니다. 내가 댄버리에서 나오기 전까지 우리 일족을 위해서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기도할 때가 왔습니다. 비로소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기도를 하기 시작한 거라구요. 그건 왜? 하나님에 대한 도리이기 때문입니다. 장자를 구하지 않고는 차자가 부모 앞에 효자로서 행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장자와 협조를 해 가지고 효자 될 수 있는 자리를 찾아야 되는 거예요.

역사적 공식은 변함이 없기 때문에, 그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도 두 당을 중심삼고 싸우고 있습니다. 이걸 누가 통일시키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그건 전두환 대통령이나 무슨 뭐 김영삼, 김대중이 아무리 뛰어도 하나 못 만들어요. 무슨 이름으로? 사람의 이름을 가지고는 안 돼요, 맨 처음에 얘기한 대로. 역사노정에서 100년도 못 되는 이 생을 중심삼고 별의별 변화와 투쟁이 얼마나 많았어요? 변하는 거예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변치 않아요. 문 아무개가 40년 전에 들고 나오던 길과 40년이 지난 지금의 길과는 다름이 없어요. 공식이예요. 세계의 끝을 볼 때까지 갈 때에도 이 길을 통하지 않고는 갈 길이 없어요.

여러분들이 박씨면 박씨의 종중(宗中)을 구해야 된다구요. 대통령이든 국회의원이든 좋아요. 나라를 구하겠다고 암만 해도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종중을 구해 놓고 나라를 구하라는 거예요. 아까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유대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게 교회입니다. 그 교회가 내적인 정신무장의 기반에 있어서 하나의 기준을 세워 놓아야 외적인 기준이 연결되는 거예요. 유대교의 상하가 완전히 하나되어야 유대 나라를 수습할 텐데 예수를 중심삼고 전부 다 교파 싸움을 한 거예요.

오늘날 종교들이 전부 다 교파 싸움을 하지요? 천주교는 천주교대로, 신교는 신교대로 교파 싸움을 하느라 야단이예요. 그들에게는 이상으로 하는 나라가 안 찾아옵니다.

차자가 사랑의 도리의 기준에 올라가려면 장자를 내세워야

이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내적 기반 외적 기반을 볼 때, 통일교회가 내적이라면 승공연합은? 외적이예요. 통일교회가 살 수 있는 길은 승공연합의 자기 소속권 내에 있는 군이면 군, 면이면 면, 리면 리의 지부장들을 중심삼고 교회장들이 이들을 완전히 포섭해야 됩니다.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올라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이게 천리입니다.

문총재도 그렇게 해서 지금까지 나왔습니다. 나도 어머니 아버지가 다 있고, 일족이 다 있어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우리 일족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원리를 전부 다 가르쳐 줬으면 문씨 종족을 전부 다 규합했을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이 자기의 혈족을 내보내어 원수의 자식들을 구하기 위한 도리를 펴 나온 거와 마찬가지로 택함받은 사람의 혈족을 버려야 돼요. 희생시켜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 좋은 원리를…. 우리 형님은 진실한 기독교인이었습니다. 벌써 8·15해방이 될 것을 알았습니다, 기도로써. 나도 알았습니다. 형님과 그런 얘기 하던 것이 생생합니다. 그 형님이 아는 것은, '세계에 형님도 많고 동생도 많지만 내가 갖고 있는 동생은 세계에 단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다'하는 그것만은 아는 거예요. 무슨 책임이 있는 지는 모르는 거예요. 안 가르쳐 준다구요.

그렇지만 그걸 알기 때문에 내가 하자는 것은 백 퍼센트예요. '저 기둥을 당장 찍어!' 하면 찍는다 이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아벨 앞에 완전히 하나된 형님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게 되면 고향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둘이 같이 와 가지고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이전으로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그 자리에는 차자가 먼저 올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건 통일교회 교리를 배우면 알게 돼요.

종교는 차자의 입장에 섰다는 거예요. 가인 아벨의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아벨의 입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고 올라갈 수 있는 아담 해와는 장자 장녀입니다. 장자 장녀가 천리의 사다리로 올라가야 할 텐데 차자가 아무리 뜻을 이루었다 하더라도 장자를 모셔 놓지 않고는, 올라가게 해 놓지 않고는 못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세계는 출가(出家)라는 비련의 역사가 이 원리 때문에 남는 거예요. 그리고 그 종교가 그 가정 앞에 핍박받는 거예요. 핍박받으면 받을수록 대외적으로 발전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역사는 그런 역사입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 우리 일족이 전부 나를 미쳤다고 도외시한 거예요. 학교에 다닐 때에는 문중의 희망의 존재였습니다. 문 아무개가 다방면에 소질이 있었기 때문에 문씨 종중에서 왕이 났다고 야단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매일 하는 놀음이 감옥만 가는 거예요. 감옥 외에는 찾아가는 곳이 없다 이거예요. 이러니 어머니 아버지, 일족이 전부 다 미쳤다고 하는 거예요. 일족 앞에 좋은 희망을 가져올 줄 알았더니, 나라 앞에 몰리고, 민족에게 몰려 가지고 감옥에 들어가니까 틀렸다는 거예요.

그런 반대를 함으로써 내 일족을 치는 자리에 내가 서는 거예요. 일족을 치는 자리에 서는 거예요. 일족이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세상을 부정하는 자리에 서는 거예요. 나를 부모가 반대하고, 일족이 전부 다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그건 세상 전부가 반대하는 이상의 아픔입니다. 가까운 가정에서부터 치게 함으로 말미암아 외적인 핍박을 감소시키는 역사를 하는 거예요. 이런 얘기는 어려운 내용이지만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차자의 자리에서 본래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도리의 기준으로 올라가게 안 돼 있는 것입니다. 이걸 찾아가기 위해서는 차자는 장자를 내세워야 합니다. 장자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를 찾아가려면 '네가 내 대신 앞에 서라' 하며 밀어주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형님 대신 같이 올라가는 거예요. 쌍태로 한 배 안에 있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형님이 동생 앞에 섰더라도 이제 내가 형님보다 앞서 있는 거예요. 그와 같은 원칙에 의해 가지고 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 역사에는 차자가 복을 받는 거예요. 차자가 복을 받는다는 것은 핍박을 받기 때문입니다.

개인기준에서 세계기준까지 나가야 사탄이 참소 못 해

그러니 통일교회가 그 길을 가야 됩니다. 요 원칙에 의해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늘의 심정적 축이 딱 섰으면 거기에 여러분들이 어떻게 서야 되느냐? 수평선에서 90각도여야 됩니다. 남자는 바른쪽, 여자는 왼쪽으로 90각도의 자리에 서야 됩니다. 이 수직선을 중심삼고 평행선상의 자리를 지켜야 돼요. 이게 틀어지면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제 개인기준을 찾아 나가야 됩니다. 개인에서 가정기준으로 또 올라가는 거예요. 가정에서 세계기준까지 올라가기 위해서는 전세계의 핍박과 사탄 원수들의 반대를 받아야 돼요. 그렇게 해서 올라가지 않고는, 이 중앙선, 아담 해와가 타락한 타락선 이상의 자리까지 올라가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 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이 세상의 모든 수난, 이 세상에서 핍박받던 모든 것을 극복하고 남았다는 그런 당당한 권위를 갖지 않고는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 이상의 자리에 올라갔다고 볼 수 없는 거예요. 돌아갈 길이 없는 겁니다.

문총재는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개인에 있어서 세계의 역사적인 핍박을 받은 거예요. 가정에 있어서, 종족에 있어서 핍박을 받은 거예요. 종족은 뭐냐? 통일교회가 종족입니다. 종족이 세계로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각 성(姓)을 중심삼고 777가정을 중심삼고 세계로 나아가는 역사과정에서 그런 공식에 맞춰 나온 거예요.

지금은 어떤 때가 되었느냐? 이번에 승공연합 패들을 불러 가지고…. 이전까지는 승공연합과 통일교회가 함께 있을래야 있을 수가 없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승공연합과 통일교회가 합하게 안 되어 있었다구요. 왜? 승공연합이 국가기준까지 올라가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국가기준까지 올라간 다음에는 세계기준을 중심삼고 연결되어야 된다구요.

이제 승공연합 최고의 기준이, 일본의 승공연합, 미국의 승공연합, 독일의 승공연합의 최고의 기준이 전부 다 세계적 기준에 올라와 있다는 겁니다. 통일교회도 거기에 비례해서 전세계 백 수십 개 국가의 반대, 그 모든 반대 세력을 다 꺾은 거예요.

대한민국도 그렇잖아요? 40년간 반대받다 보니 누가 제일 높아졌느냐 하면 문총재입니다. 앞으로 문총재를 반대하다가는 길가에서 매를 맞을 때가 올 거예요. 그 기준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탕감입니다. 교회에 있어서, 내적인 기준에 있어서, 마음과 같은 그 기준에 있어서 사탄이 개인을 걸고 참소할 수 없고, 가정을 걸고 참소할 수 없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걸고 참소할 수 없는 그 기준에 다 올라갔다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날 종교권을 중심으로, 미국에 있어서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으로 국가와 하나되어 세계를 제패한 때는 2차대전 직후 한때밖에 없었습니다. 내적인 종교권과 외적인 국가가 하나되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역사시대의 한때가 있었는데, 그것이 어느때냐? 2차대전 직후였습니다.

이것은 긴 얘기이지만, 한국의 독립에 관한 문제라든가…. 전부 다 미국의 지원을 받아 군정시대를 거친 거예요. 이박사 시대에 문선생과 하나되었으면 7년 이내에…. 한국이 절대 공산치하에 있지 않아요. 이 박사가 배포가 있어 가지고 군정시대 때, 그때 누구예요? 「하지입니다」 하지 장군이 반대하는 걸 박차고 타고 앉아 남한이라도 선거를 했으니까 그렇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이박사가 선생님과 하나되어 미국의 선교사를 중심삼고 기성교회를 타고 앉았더라면 7년 이내에 공산당은 지구상에서 없어지는 겁니다, 내 손에 의해서. 오늘날 내가 세계를 지도하는 그 역량은 그때 다 갖췄어요. 세계를 딱 7년 이내에 수습했을 것입니다. 그걸 놓쳐 버린 겁니다. 그 배후 역사가 많지요. 그래서 40년이걸렸어요.

야곱으로부터 4천 년 동안 준비한 세계적 승리권인 내적인 마음과 같은 기독교문화권과 외적인 나라가 하나되어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판도가 되어 하나님을 위시하여 메시아 사상을 중심삼고, 참부모의 이상을 중심삼고 이 땅 위에 착륙해 가지고 종적 수직선의 사랑의 기준과 횡적 기준을 딱 세우는 날에는 사탄이는 굴복하는 거예요. 아무리 했댔자 치면 자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소련을 막기 위해서는 미국·일본·중공·한국을 하나 만들어야

그때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기성교회와 연결시킬 수 있었어요, 지하의 신령한 집단들을 중심삼고.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돌아온 유학자(留學者)들이나 신사 참배한 이들이 전부 다 앞장선 거예요. 그런 복잡한 문제가 다 있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반대를 받으면서 선생님이 40대에 오늘날 전세계를 요리할 기반을 갖춘 것입니다. 그래서 2차대전 직후 지금까지 40년을 중심삼고…. 1985년이면40년이지요? 43년 되는 때까지가 역사상의 전환점이라는 겁니다.

대한민국도 1988년에 대통령 선거를 하고, 일본 수상도 그때에 선거하고, 미국 대통령도 그때 선거하고, 독일 수상도 그때 선거하는 거예요. 이렇게 민주세계가 전부 다 대한민국으로부터 일본, 미국, 독일까지 승리의 판도, 승리의 기반을 닦아 나오는 거예요. 그것은 승공연합이 힘쓰는 여하에 달렸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서도 국회를 움직여야 됩니다. 국회를 움직여야 돼요. 상하의원을 움직여야 됩니다. 중의원하고, 그다음엔 뭔가요? 참의원을 움직여야 돼요. 미국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상하의원을 움직여야 돼요. 그 주권자들이 선생님의 뜻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로 방향을 맞추고 돌아서지 않고는 대한민국의 통일의 시대는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미국 대통령을 하늘이 원하는 사람으로 세워야 되고, 일본 수상을 하늘이 원하는 사람으로 세워야 돼요. 지금 전대통령은 시험 중이예요. 이걸 어떻게 수습해 나가느냐? 어떻게 수습해 나가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여기 기관에서 다 와 있겠구만! 그들이 해야 할 책임이 크지요. 이걸 알아야 돼요. 문 아무개는 어디로 가야 되는가에 대한 관을 벌써 갖고 있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가지 못하면 미국과 일본과 중공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을 움직여야 됩니다. 3국을 중심삼고 대한민국까지 4대국이 하나되지 않고는 소련을 막을 길이 없어요. 두고 보라구요.

여당 야당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김일성이가 문제가 아닙니다. 김일성을 문제시하기 전에 중공과 일본과 미국을 레버런 문을 통해서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이거예요. 그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래, 내가 얼마나 복잡한지 모르는 거예요. 이번 선거 때에도 미국 조야가 모르는 그런 역사를 하고 있는 거예요. 1988년까지 3분의 1을 움직여야 됩니다. 일본은 물어 볼 필요도 없어요. 일본은 뭐 틀림없이 그렇게 될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천리의 대도를 세운 수직 앞에 있어서 하나님주의로 수습해야 할 이런 때가 오느니만큼, 오늘날 마음적인 종교권을 중심삼고 하나의 연합운동을 하고 있고, 외적인 승공연합을 중심삼고 세계를 묶는 하나의 운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지금 공산당까지 전부 다 레버런 문이 원수예요. 지금까지 기독교에서도 레버런 문을 원수라고 했고, 다 원수라고 했지만 결국 기독교는 돌아가는 거예요. 미국으로부터 돌아가는 거예요. 미국의 조야로부터 전부 다 돌아가는 거예요. 지금까지 인본주의 사상, 황금만능주의 사상으로부터 돌아가는 거예요. 하나님주의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면 이런 시대가 돼 옴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곳이 어디냐? 오늘날 남북이 갈라진 것은,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갈라진 거와 마찬가지로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로 갈라져 싸우고 있는 거예요. 미국의 총운명이 여기에 걸려 있고, 소련의 총운명이 여기에 걸려 있습니다.

그래, 공산당 중에 제일 지독한 패가 누구냐? 김일성입니다. 그러면 종교 단체 중에 제일 지독한 패가 누구예요? 여기에 선 레버런 문입니다. 공산세계에서 제일 지독한 패가 김일성이면, 민주세계에서 제일 지독한 패가 레버런 문입니다. 이건 미국도, 중공도, 소련도, 일본도 소화할 수 없어요. 레버런 문의 사상에 소화당하게 돼 있다구요. 그건 그렇게 돼 있다구요. 하나님을 알고, 인간 자신을 알고, 인간의 이상의 정착지가 어디인가를 알기 때문에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 뿔개질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김일성이도 자기가 아버지라고 그러지요? 통일교회에서는 뭐라고 그래요? 통일교회에서는 문선생을 뭐라고 그래요? 「아버지요」 무슨 아버지? 「참아버지」 참아버지하고 거짓 아버지가 싸워 참아버지가 이기는 날에는 다 끝장나는 겁니다.

사상·경제·과학기술 분야에서 정상의 자리에 서야

그러면 결론짓자구요. 개인적으로 이제 어디로 가자구요? 선한 세계로. 선한 세계로 가려면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원칙에 의해서 하나되어야 합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오늘날까지 역사 이래에 몸과 마음의 투쟁 역사를 종식시키겠다고 한 사람이 있었어요? 그건 역사 이래 레버런 문이 처음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가지고 몸과 마음이 하나님의 천리의 대도(大道)의 사랑의 축 앞에 안팎이 하나되어 개인적으로 하나님에게 공인받아야 됩니다. 그렇게 공인받은 남자하고 여자가 부부를 이루는 거예요. 부부를 중심삼고 공인받을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가정이 되어 있어요? 여러분 가정이 그래요? 그 수속이 필요합니다. 그 수속을 다 끝내야 된다구요. 그 수속 절차는 승공연합 가지고 안 돼요, 승공연합 가지고. 그건 반드시 통일교회를 통해서 해야 됩니다.

그리고 종족에 대해서도…. 통일교회는 종족권에 있어서 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이미 사탄의 참소권을 넘어섰다는 거예요. 뿐만 아니라 민족권, 국가권까지 넘어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여당 야당이 암만 했댔자 통일교회를 없애지 못합니다. 그 자리에 왔어요. 이제는 국가적 기준을 넘어섰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일본을 움직이고, 미국을 움직일 수 있는 단계로 들어가고 있는 거예요.

이번에 내가 미국에 가게 되면 미국 대통령 해먹을 녀석들은 나를 바로 찾아 모셔야 될 거라구요. 그걸 믿어요? 「예」 거 안 믿어도 괜찮아요, 안 믿어도. 나는 그런 일을 해야 할 천명(天命)을 짊어진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알든 모르든 나는 그 길을 가는 거예요. 벌써 그런 자리에 올라와 있다구요.

여러분, 그렇습니다. 사상적인 문제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첨단을, 정상을 이미 점령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경제문제에 있어서도 앞으로 내 말을 들어야 됩니다. 미국의 부채가 늘어나고 남미의 부채가 늘어나고 있는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레버런 문의 제안을 들어야 돼요. 그 운동을 하고 있어요. 알겠어요?

그래서 지금 세계의 금융가들을 모아 가지고, 크다는 금융가들이 코가 걸려 가지고 '이리 와라!' 하면 이리 오고 '저리 가라!' 하면 저리 가는 단계에 와 있습니다. 그런 말을 처음 듣지요?

앞으로 경제문제에 있어서 남미의 부채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그걸 하기 위해서 미국 대통령을 내가 지명해서 세워야 되겠고, 일본 수상이나 독일 수상까지도 내가 지명해서 세우지 않고는 그 뜻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 일까지 해야 할 책임을 짊어지고 전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상적 정상의 자리를 점령해야 된다구요. 그다음엔 금융관계에 있어서 정상의 자리, 그다음엔 과학기술에 있어서 정상의 자리를 점령해야 합니다. 아시겠어요? 내가 1980년도부터 5년 동안에 독일의 4대 공장을 샀습니다. 어저께 마지막 공장을 샀습니다. 계약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한국, 우리 공장 기반을 중심삼고 제아무리 날고 긴다는 선진국가의 기술도 내가 다 콘트롤하는 거예요.

지금 우리 공장의 자동차는 20세기 문명을 전체 규합한 하나의 모델입니다. 자동차면 자동차의 조그만 부속에서부터, 뭐 기어나 베어링으로부터 전부 다 우리 공장에서 만들 수 있는 실력을 딱 갖추었다구요.

지금 대한민국이 야단들을 하고 있습니다만 두고 봐라 이거예요. 지금 내가 무엇을 구상하고 있느냐 하면, 포드, 도요다, 벤츠 자동차 회사 같은 이런 회사들을…. 앞으로는 그런 시대가 옵니다. 일본의 제일가는 자동차 공장의 시대는 지나간다 이거예요.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공장을 둘 셋 이상 규합해 가지고 세계에 없는, 20세기에 없었던 새로운 종류의 자동차를 구상하는 겁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회사가 연합하여 제품을 만들어 판매함으로써 3개 국가를 초월한 세계의 판도를 개척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학기술에 있어서, 전자과학 기술이나 기계과학 분야에 있어서 첨단을 달려야 합니다. 지금 일본 전자회사 중에, 10대 재벌 회사라도 내가 지령을 내리면 어느 회사에서 뭘하는지 다 뽑아내 올 수 있다구요. 그런 연구소를 내가 갖고 있다구요. 과학기술계에 있어서 첨단을 달리고 있는 거예요.

그다음엔 언론기관을 통한 정보에 있어서 세계의 첨단을 달려야 합니다. 지금 이 준비가 끝나가고 있는 거예요. 미국이 제아무리 잘났다고 큰소리를 해도 내 신세를 지지 않고는 금후에 있어서의 세계 정책 방향을 시정할 수 있는 길이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한 준비를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이것은 세계적입니다.

통일교회를 통하지 않고는 지상천국에 도달할 수 없어

그걸 준비하고 있는데, 왜 그런 준비를 하느냐? 대한민국이 깨지면 일본이 깨지고, 미국이 깨진다구요. 이런 단계에 와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아시고, 실제적인 문제에 있어서 앞으로 문총재를 만나고 싶거들랑 횡적으로 하나되어야 합니다. 횡적으로 하나되지 않고는 올라갈 길이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그래서 앞으로 내가 돈이 있어서 지원하게 된다면 교회를 통해서 지원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전부 다 외적 기반이 살아날 도리가 없는 거예요. 달라져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달라지는 날에는 어떻게 되느냐?

지금 승공연합말고 교수 아카데미도 통일교회를 두고 보면 외적입니다. 아카데미 교수들이 있잖아요? 그다음엔 카프(CARP) 중심삼은 조직도 외적이예요. 승공연합도 그렇지만요. 그다음에 여러 가지 우리가 지금 활동하고 있는 모든 것은 전부 다 교회를 중심삼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선한 세계는 무엇을 중심삼고 이루어질 것이냐? 이것은 승공연합을 중심삼고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아시겠어요? 승공연합을 중심삼고는 선한 세계가 이루어지지 않아요. 또 아카데미를 통해서 이루어지지 않아요. 카프를 통해서 이루어지지 않아요. 정신 분야와 마찬가지인, 마음 분야와 마찬가지인 통일교회를 통하지 않고는 지상천국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결론이예요. 아시겠어요? 「예」

이렇게 가는 거예요. 개인도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부부도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가는 거예요. 지금 승공연합 간부들, 부인들이 전부 다 반대하지요? 부인들이 반대하는 지부장들이 많을 거예요. 부인과 빨리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횡적인, 여러분들의 가정이 전부 다 연합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통일교회와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래, 올라가는 데는 수직선으로 못 올라갑니다. 반드시 둘이…. 어느 단체나, 승공연합이나 통일교회도 같은 거예요. 통일교회 자체도 혼자는 못 올라갑니다. 승공연합이라든가 카프라든가 아카데미를 전부 다 하나로 연결시켜야 돼요. 그래서 이제부터 통일교회는 전부 다 연합운동을 해 가지고 하나돼야 합니다.

그런데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 만드느냐 하면, 2세입니다, 2세. 우리 원리를 보면 알아요. 하나님이 지금부터 이 지상에 역사하고 협조해 주는 길이 어디냐? 1세 시대는 지나갑니다. 2세예요. 이제부터 2세를 통하는 시대로 들어오기 때문에 그 시대에 맞춰 내가 지금 계획하는 것이 남북통일입니다. 2세의 젊은이들입니다.

이제 남한에 있는 대학가의 청년들이 김일성을 반대하고, 북한해방 운동이 벌어지게 되면 김일성이 휘하에 있는 사람들도…. 그런데 여기서 가만히 있기 때문에 북한 젊은이들이 죽은듯 가만히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김일성은 집권한 지 40년 동안 남한해방이라는 표제를 중심삼고 북한의 1, 800만 국민을 규합해 가지고 거기에 표적을 집중시켜 훈련하고 있는데 남한은 뭐예요? 4천만이나 돼 가지고 이게 뭐예요, 이게? 이건 수치입니다, 수치. 하늘땅 앞에 한국 자체의 수치예요.

통일교회와 승공연합이 하나돼야 하나님이 협조해

그러므로 이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여당 야당이 하나돼야 돼요. 우리에게는 야당 여당이 없다구요. 합당(合當)이예요. 내가 야당 책임자에게 어떤 사람을 통해서 물어 보라고 그랬다구요. 지금 북한은 남한을 해방하겠다고 40년 동안 야단하고 있는데, 남한은 야당이 여당을 반대하면서 싸우고 있으니 남북통일을 어떻게 할 거예요? 또 여당에서 야단하지만 남북통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 생각이나 해요?

준비를 못 한 사람은 흘러가는 거예요. '김일성이 나와 가지고 남한을 유린한다든가 하면 해외 기지를 통해서 네놈을 추방할 것이다' 이런 준비를 서두르기에 바쁜 사나이가 여기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통일교회는 기성교회를 포섭해야 됩니다. 기성교회 하면 그렇잖아요? 기성교회가 반대하기를 '아니 통일교회는 왜 전부 다 여당을 협조하느냐?' 이거예요, 기성교회는 야당을 협조하는데. 자기들을 따라오지 않는다고 야단하고 있어요. 우리는 여당과 야당이 아니예요. 통일하자는 겁니다. 여당 야당 사람들의 정신을 바르게 만들어 놓는 거예요. 그래, 사상 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지금 국가가 상당히 심각한 자리에 왔지요? 어떻게 공무원을 전부 다 사상 무장시키고, 어떻게 군대를 사상 무장시키느냐? 그건 승공연합을 중심삼은 승공사상이 아니고는 안 됩니다. 다 때가 왔어요. 아시겠어요? 때가 왔는데, 승공연합 자체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와 하나되어 가지고 해야 됩니다. 승공연합도 혼자는 못 올라가요. 올라가기 위해서는 형제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래서 통일교회 패들은 자기들이 밥을 굶고 여편네와 아들딸을 못 먹여 살리는 일이 있더라도 승공연합의 활동 기금을 마련해야 돼요. 준비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생각 해봤어요? 해봤어요, 안 해봤어요? 「안 해봤습니다」

이제 그래야 되는 거예요. 내가 언제 죽을지 알아요? 내일 죽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문총재가 도와주는데도 승공연합 군지부장들 '아이구, 문총재가 돈은 많은데 왜 우리를 도와주지 않노?' 하며 불평하고 있잖아요? 도와주는 데는 여러분의 집 팔고, 땅을 팔아라 이거예요. 땅 팔고 집 팔아 쓰고도 모자라면 그때 도와준다 이거예요.

왜 그러느냐? 나라가 내 나라예요? 내 나라예요, 여러분의 나라예요? 마찬가지 아니예요? 애국자가 빌어먹어 가지고 애국자가 될 수 있어요? 애국 국민을 기를 줄 알아야 됩니다. 애국 국민은 먹일 줄을 알아야 돼요. 내 손이 미치지 못하도록 말이예요. 알겠어, 저기 김회장? 알겠어? 「예」 김영휘! 나보고 돈 달라는 얘기 하지 마! 알겠어, 이 쌍것아?

이제부터는 내가 미국을 도와야 돼요. 국가를 넘어서야 돼요. 대한민국을 희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미국을 빨리 구해야 됩니다. 미국을 구해야 대한민국이 망하더라도 살려줄 길이 있잖아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이제 그만큼 줬으면, 이제 문총재의 말을 들었으면 승공연합이 어디로 가야 할 것인지 알았을 거예요. 승공연합 군지부장은 통일교회 군교회장과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되지 않고는 올라갈 길이 없어요. 통일교회 교인도 하나 못 되면 못 올라가는 거예요. 또, 승공연합 군지부장들도 하나 못 되면 올라갈 길이 없다구요.

그것이 하늘로 가는 사다리입니다. 양편으로 전부 사다리를 이렇게 해 놓아야 여기에 가름대로 놓고 올라가지요. 대한민국도 그래요.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려면 여당 야당이 딱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 내려오소!' 해 가지고 모실 수 있어야 합니다. 싸워 가지고는 뭐가 된다구요? 사탄편, 망할 수밖에 없다구요. 사탄편이 되기 때문에 망하는 거예요. 철추가 내려치는 거예요.

그런 때가 왔으므로 망해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문총재가 오늘 여러분을 모아 가지고…. 승공연합 군지부장하고 누구하고 하나되라구요? 「통일교회 군교회장」 싸우면 안 돼요.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되어 가지고 여당 야당도 하나되라 그거예요. 그래야 하늘이 협조하는 거예요. 자기들은 하나 안 되어 가지고 야당 여당을 평해서 돼요?

승공연합 지부장은 통일교회 교회장을 누구보다도 사랑해야

자, 결론짓자구요. 시간이 많이 갔구만. 1시가 됐네요. 오늘 내가 이런 말을 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구요. 선한 세계로 가는 길이라는 것은 가정에서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 안 되거들랑 그 아들딸이 하나되어야 그 가정을 살릴 수 있는 길이 생겨나는 거예요. 맞나, 안 맞나 보라구요.

앞으로 가정이 종족을 대표해서 종족들을 살려주기 위해서는 자기의 아내와 자기 아들딸 이상 그 종족을 위해서 염려하고 희생해야 돼요. 그래야만 그 가정을 통해서 종족이 하나되는 거예요. 그것이 발전의 원칙입니다. 종족이 하늘 앞에 택함을 받게 되면…. 통일교회와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가 종족권을 만들고 나서는 대한민국을 위해 전부 다 희생하는 거예요.

우리는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천리를 행군하고, 아이구 뭐 지서장들한테 욕먹고 다니고, 면장들한테 수모를 당하고, 시장들한테 천대받고, 별의별 수모를 다 당한 거예요. 왜? 국민을 소화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민족적 다성(多姓)을 규합한 통일교회는 민족을 소화해야 돼요. 민족이 통일교회를 소화할 수 없어요. 통일교회가 민족을 소화해야 돼요.

어떤 자리에서? 좋은 자리가 아니예요. 웃고 춤추는 자리가 아니예요. 눈물이 교차되는 자리입니다. 눈물의 골짜기를 통하지 않고는 애국자가 나오지 않습니다. 나라의 비참상을 누구보다도 뼈아프게 느낀 사람이 애국자의 길을 가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모르는 기간에 그런 사상을 중심삼고 대한민국을 움직여 가지고 통일교회를 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발전해 나온 거예요.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승공연합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승공연합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그렇잖아요? '통일교회 교회장들 봐야 뭐 무능력하고, 실력도 없고, 뭐 우리만큼도 못하구만' 하며 손가락질하고 다 우습게 생각하지요. 그렇지만 그분들을 통하지 않고는 여러분의 승공연합 지부가 살길이 없다구요. 그들과 더불어 형제의 우애(友愛) 이상 되어야만 나라가 살아요. 부부의 애정 이상 되어야만 나라가 움직이는 거예요. 부자관계 이상의 마음을 갖고 여러분이 하나되는 날에는 태평양을 건널 수 있고, 북한 땅도 무난하게 넘어가는 거예요. 반대할 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 것을 어디서 배우느냐? 레버런 문한테서 배우는 거예요. 승공연합 패는 통일교회 교회장을 사랑하는 것이 나라를 대표해서 구할 수 있는 길입니다. 여기서 시작되는 거예요. 또, 통일교회 패들은 내가 승공연합 지부를 살려주는 것을 자기가 나라를 찾은 이상 기뻐하는 것이 나라를 구하는 것이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암만 컸댔자 허사예요. 나무아미타불이라구요. 10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이라는 그런 말이 있지요? 암만 여러분이 나라를 살린다고 운동을 해도 나라가 설 자리가 없어요. 나라가 설 자리가 없다구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된 거기에 힘이 생기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여러분 교인들은 아내와 둘이 교회활동을 하더라도 혼자서는 안 된다구요. 남편보다도 아내가 더 새벽같이 일어나고, 그 남편은 아내에게 지지 않기 위해 더 새벽같이 일어나고…. 서로가 보다 더 희생하고, 보다 더 정성의 피눈물을 쏟겠다고 움직이는 가운데서 통일교회는 발전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아내를 사랑하는 이상, 자식을 사랑하는 이상…. 여러분의 가정을 세운 것은 나라를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아내 이상, 자식 이상 승공연합 지부장을 사랑하라! 알겠어요, 교회장들? 「예」 교회장들 손들어 봐요. 똑똑히 알아들어야 되겠어요. 자기 새끼보다도, 자기 여편네보다도 누굴 사랑하라구요? 「승공연합입니다」 승공연합을 사랑하는 것이 선생님을 사랑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저 하늘 꼭대기에 있고, 하나님도 저 하늘 꼭대기에 있어요. 보이지 않아요. 형제들을 소화하기 위해 백 퍼센트 수고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승공연합 지부장은 자기 새끼를 사랑하는 이상 뭐예요? 「나라 사랑…」 나라를 사랑하는 것은 다음이예요. 통일교회 교회장을 어떻게 한다구요? 사랑해야 돼요. 또, 자기 여편네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뭘 사랑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교회장을 사랑해야 됩니다. 왜? 그러지 않고는 나라가 오지를 않아요. 나라와 연결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애국정신이 통할 수 있는 길이 안 생겨나요, 길이, 길이. 자기 여편네보다 더 사랑하는 거기에 나라가 생겨납니다, 더 큰 나라. 가정 위에 서야 할 텐데 여편네만큼 사랑하지 못하는데 나라가 사랑할 수 있어요? 자기 자식만큼 사랑 못 하면 나라를 사랑할 수 없다 이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 다른 것은 다 잊어버려도 횡적으로 하나되는 것만은 잊지 말라구요. 종적으로는 선생님이 다 닦아 놨어요. 승공연합 회원들 앞으로 대한민국 남북통일 할 때 미국에도 가고, 여러분들이 갈 길이 세계 어디든지 다 닦여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다 가는 거예요. 승공연합이 있는 데는 어디든지 못 가더라도 통일교회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거예요.

이 길을 가기 위해서 자기 여편네보다 나라를 더 사랑해야 됩니다. 자기 나라보다도 세계를 더 사랑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대한민국의 어려운 입장을 뒤에 두고 미국으로 떠난 거예요. 왜? 어떤 이치에 의해서? 나라까지도 희생시켜서 세계를 구하겠다고 하는 주인을 찾으려고. 그렇게 찾아 나오지 않는 사람은 하늘 앞에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자리에 세움받을 수 없어요.

하늘땅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영계를 해방하기 위해서는 세계까지 희생해야 됩니다. 지옥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오늘날 통일교회는 물론이요, 통일교회와 연합한 기성교회의 수많은 종단까지도 희생시켜야 합니다. 영계까지 해방하는 운동을 하려면, 더 큰 기준을 해방하려면 그 아래의 작은 분야에 있는 사람이 희생해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그 위의 분야를 해방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두익이 있어야 우익 좌익이 하나될 수 있어

여러분들은 앉아 가지고 세계의 복을 받고 싶지요? 여러분들 둘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둘이 하나되면 여러분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서 어떻게 되느냐? 군지부장이면 그다음에는 도지부장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이 올라간다구요. 내 말대로 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올라갈 거예요.

또, 지금 통일교회 교회장들은 전부 다 틀림없이 올라갈 거예요. 그런 사람은 밀어주게 되어 있는 거예요. 마음이 밀어주고, 하늘이 끌어당겨 주는 거예요. 나 문총재가 이런 원칙을 중심삼고 가는 한 내가 세계의 정상에 안 올라가겠다고 하더라도 올라가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의 정상에 올라갈 것이고, 공산당 크레믈린 궁전을 내가 움직일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건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가 하는 거예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하나 만들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건 하나님만이 하는 것입니다.

사탄을 인류역사의 종착점에서 쳐 버리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일변도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없게끔 내가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세계가 오늘 말한 선한 세계가 되는 겁니다. 사탄의 참소조건이라든가 사탄에게 충성하는 그런 그림자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때 비로소 선한 세계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선한 세계로 가자는, 앞으로 우리의 희망의 사다리가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그럼 어디서부터 하느냐? 통일교회 교회장하고 그다음엔? 그래서 내가 요전에도 그런 얘기를 했지만 말이예요, 우리는 우익이 아니예요. 우익이라는 말을 누가 지어 놓았어요? 예수님 때에 오른편 강도입니다. 좌우익은 예수님 때문에 생겨난 거예요. 예수님 때의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에서.

좌익이 뭐냐 하면 말이예요…. 바라바가 복을 전부 다 받았지요? 복을 받은 사람이 이제 누구냐 하면, 제3세계와 중동지역이 복받을 때가 온다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회회교가 복받을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런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익, 좌익이 예수 이름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 안 되었지요. 하나 안 되었어요. 여기서 씨를 뿌렸으니 역사의 열매는 그렇게 맺히는 거예요. 좌익 우익이 포화상태예요. 이제는 미국도 후퇴하고 소련도 후퇴하다 보니 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 누가 수습할 사람이 없어요. 이건 하나님의 이름으로, 인간의 이름으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는 거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의 사상이 그렇게 해서 나온 거예요. 그러니까 세계주의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러므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우익과 좌익 위에 서야 됩니다. 위에 서 가지고 뭐가 되느냐? 두익(頭翼)이 되어야 됩니다. 두익이라는 말은 없지만 말이예요, 두익이 되어야 합니다. 제3세계는 족익(足翼)이예요.

레버런 문은 지금 제3세계를 잘살게 하는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내 말만 들으면 제3세계는 뭐 민주세계가 먹고 남아 썩어지는 그런 물건으로 얼마든지 먹여 살릴 수 있는 길이 있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좌우가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런데 머리가 없다구요, 머리가. 두익이 없어요, 두익이. 두익은 누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지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지상의 대표자가 사랑에 의해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교량이 되어 연결시키는 그 길을 통하지 않고는 숨통이 열리지 않아요. 진액이 통하지 않아요. 그 길을 통해서 접붙이면 살아난다구요. 암만 죽었던 사람도 통일교회를 믿기만 하면 불이 붙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믿으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자기 아들딸이 문제가 아닙니다. 자기 일족이 문제가 아닙니다. 통일교회 교인끼리 자기 처자보다도, 자기 아들딸보다도 더 사랑할 수 있는 심정적 유대가 생겨난다구요. 그렇지 않은 사람은 올라가지 못해요. 내려가는 거예요. 확실히 알았지요? 「예」 혼자 못 들어간다구요.

여러분이 하나되면 하나의 세계로 가는 길이 열려

그래서 앞으로 그래요. 이번에 승공연합 통일교회 전체를 김회장에게 전부 다 책임지운 거예요. 하나되어야 됩니다. 하나되어 가지고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늘이 협조해 주지 않아요. 이제 그럴 때가 됐다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까지 우리가 잘 움직여 왔기 때문에 가만히 두었으면 좋겠는데 금년 들어와 가지고 왜 이렇게 5월 초하룻날부터, 창립기념일부터 문총재를 따라가는 데 있어서 승공연합 가지고는 안 된다, 원리 말씀을 배워라 하는 말을 하지?'라고 생각할 사람이 있을 거예요. 그건 부작용이 나지 않게 서서히 시간을 맞추어 가면서 이 단계까지 오기 위해서 그런 거예요. 금년 넘어설 때 이것을 해결짓지 않으면 명년의 새로운 운세를 맞을 수 있는 때를 놓친다구요.

여러분이 하나되기 시작하면 나라도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나라가 우리와 하나될 때 남북이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다! 남북이 하나되면 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다! 이게 문총재의 사상의 골수입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될 것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40여 년 동안 이런 천리원칙을 따라 나오면서 그릇되지 않았어요. 패자의 서러운 잔을 받고 감옥을 찾아 들어갔지만 나올 때는 승세자의 영광을 안고 천하를 호령할 수 있는 그 자리에 설 줄 누가 알았어요? 아무도 몰랐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나는 알았어요.

그래, 여러분은 가까운 자리에 있으면서 승공연합 지부장으로서 그동안 핍박 많이 받았지요, 사방으로? 핍박도 받고, 조롱도 받았다는 걸 다 알아요! 그렇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해요. 이제 여러분이 해야 할 것으로서 시급한 문제는 여러분 주변을 수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와 하나되어 가지고 주변을 수습해야 됩니다. 군(郡)을 하나 만들기 위해 향토학교 운동도 벌이고 있는 거예요. 전부 다 그때를 중심삼고 준비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향토학교?

여러분은 모르지만 단계적으로 전진할 수 있도록 문총재는 미리 알고 전부 다 준비해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나라의 슬픔을 해원성사시켜야 돼요. 남북으로 갈라져 우리 민족의 피로 물들인 역사적인 한을 청산해야 합니다. 남한이 북한을 해방해야지 북한이 남한을 해방했다가는 다 망하는 겁니다. 남한이 북한을 해방해야 돼요. 총칼로는 안 되는 겁니다. 사상으로 무장해 가지고 미국을 통해…. 북한 하나 먹일 수 있는 그걸 지원할 수 있는 길은 내가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못먹고 못사는 패들에게 배에 먹을 것을 실어다가 전부 다 먹여 보자 이거예요, 어떻게 되나? 어디 김일성이를 따라가나, 누구를 따라오나? 그런 계획을 중심삼고 문총재가 남이 모르는 비운의 행로를 개척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지역에서 동력자가 되고 동조자가 되는 여러분이 돼 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여기서만이 비로소 하나의 세계로 가는 길, 하나님의 소원의 나라로 가는 길이 다 이루어진다구요. 그런 곳을 향해서 가고 싶은 사람은 한번 손들어 봐요. 우리 기도 한번 드리자구요.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철부지했던 옛날시절에 진리의 길이 어떤 길이냐고 몸부림치던 그 시대도 다 지나갔습니다. 당신이 어떤분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고, 당신의 그 깊은 심정의 역사를 알고, 인류역사의 그 모든 골짝길을 거쳐 만민해방의 한을 품고 나오시는 아버지임을 알고 난 그날부터 내 일생에는 비운의 행로의 길이 앞을 다투어 내 길을 막았고, 어려운 환경의 모든 비바람이 나를 몰아쳤지만, 그런 자리에서 약자의 모습이 아닌 하늘이 세우신 자로서의 자세를 갖추어 하늘땅 앞에, 역사적인 선조들 앞에, 만민 앞에 자랑할 수 있는 한 날을 추구하면서 투쟁해 나오던 40년 과거지사가 생생하게 머리에 남아 있습니다.

이렇게 이 자리에 모인 당신의 아들딸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통일교회 간부 요원이 여기에 모였습니다. 승공연합 간부 요원이 여기에 모였습니다. 이들을 모아 놓고 오늘 이와 같이 말을 한 것이 역사적인 선언임을 이들은 몰랐겠지만 앞으로 알 줄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자기 교회에 있어서, 자기가 처해 있는 그 자리에 있어서, 승공연합의 군이면 군지부장과 교회 군책임자가 하나돼야 할 운명의 호소가 오늘 자기들의 귀를 통하여, 자기 복장을 통하여 몸 마음에 흘러내리고 있는 줄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충효의 도리를 다짐하는 것보다 천륜의 심정의 도리를 위해 가겠다고 몸부림치는 아들딸이 될 때는 만복이 그가 처해 있는 자리로부터 역사시대의 뒤를 물고 따라올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모든 역사를 두고 자랑하기에 부끄럽지 않도록 할 것을 오늘 손을 들어 결의했사오니, 이들의 마음 가운데 하늘이 임재하시옵소서. 새로운 부활의 역사를 전개시키시사 하늘이 소원한 뜻 앞에 필시 만날 수 있는 필요요건을 갖춘 자녀들로서 영접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숱한 눈물의 골짜기, 한 많은 수심의 골짜기를 넘어오시던 아버지의 뜻을 알고, 내 어려운 고비의 자리에서 하늘을 부여안고 위로해 줄 수 있는 효자 효녀가 되겠다고 다짐하는 이 자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고향에 돌아가거들랑 승공연합의 모든 지부장들 중에 부인들이 알지 못하고 아들딸이 이해하지 못하는 이런 가정이 있거든, 오늘 이와 같이 결심한 터전을 중심삼고 그 남편이 가는 길을, 그 아버지가 가는 길을 협조할 수 있는 아내와 자식들이 되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이 하나된 그 자리에서 통일교회 모든 가정과 교회가 하나될 때 그들이 종족의 자리에서 민족의 터전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자리가 생겨나는 것 이상의 복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도(道)도 그러하고 중앙의 모든 책임자도 그러하옵니다. 자기 자식, 자기 처자 이상 나라를 위하여 충성의 도리를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몸부림치는 무리가 통일교회 무리 가운데 날이 가면 갈수록 많아지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런 길은 심히 어려운 길입니다. 심히 괴로운 길입니다. 심히 원통한 핍박의 길이오나 참고 극복하는 데 있어서, 하늘을 위로하는 데 동참자가 되고, 하늘의 영광의 자리에 동참자가 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길을 통하여 당신의 심정의 도리를 이어받을 수 있는 직계의 자녀가 될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있는 충성을 다하여 끝까지 참아 남아지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오늘 이 시간 이후의 모든 것을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이 뜻하신 승리의 그날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세를 갖추어, 영광의 칭송과 더불어 당신의 사랑의 품에 품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딸의 모습으로 받아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전세계 통일의 무리 중에 이곳을 향하여 마음 모아 기도하는 자들이 많사옵니다. 저희들은 외로운 자들이 아닙니다. 우리 동지가 세계에 널려 있어서 산을 넘고 나면 그곳에 우리 동지가 있고 바다를 건너도 우리 동지가 있습니다. 그것을 생각하게 될 때 하나님이 홀로 이 복귀의 길을 지금까지 수만 년 동안 인류의 배후를 배회하면서 찾아오시던 그 서글픈 마음을 위로하는 데 부족함이 없는 터전을 자랑하고, 영광으로 받아 달라고 몸부림치며 정성들이는 무리들이 통일교회 무리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들이 가는 길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이들이 처해 있는 생활환경을 보호하시어, 아버지의 위신과 체면을 세우는 데 부족함이 없게끔 지도 육성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의 모든 것을 당신에게 맡기옵고, 이제 허락한 모든 이들의 생활 전체와 일생의 생애노정을 보호 인도하시어 당신의 기쁘신 축복의 자리에 머물 수 있게끔 가일층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하며,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선한 세계를 이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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