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과연 하나님이 계시다'라고 확실히 믿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러면 확실히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되느냐? 역사 이래에 하나님을 확실히 안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되느냐 이겁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는 하나님의 생각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 제목이 `하나님의 생각과 나'인데, 이런 입장에서 보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떠하냐? 하나님을 과연 아느냐? 안다면 몇 퍼센트 아느냐? 이게 문제예요. 이것은 교회 전체의 입장에서도 심각한 문제이고, 여러분 자신의 입장에서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과연 아느냐? 어때요?
역사 이래에 성현들도 많았다구요, 성현들도. 기독교에서는 예수를 말하고, 유교에서는 공자를 말하고, 불교에서는 석가모니를 말하고, 회회교에서는 마호메트를 말합니다. 4대 성인을 말한다 이거예요. 그들을 성인이라고 할 때 그 성인이 어디에 속해 있느냐? 성인이 성인 자체의 뿌리를 중심삼고 성인이 되어 있지 않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반드시 하늘을 중심삼고 종교라는 배경, 천(天)이라는 배경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다 이겁니다.
그러면 성인들은 어떠하냐? 하나님을 진짜 알았느냐 이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을 진짜 안 성인의 가르침은 어떠했느냐? 그런 문제에 부닥치게 돼요.
이렇게 볼 때 예수님은 어떠했겠느냐, 예수님은? 기독교 믿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고 물어 보면 `있다' 하는데, `무엇 보고?' 하면 `성경을 보고' 이런다는 거예요. 그러나 성경을 보고는 하나님이 있다는 걸 알 수 없습니다. 도대체 알 수 없어요. 하나님이 창조했다면 왜 타락시켰느냐 이거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는 행동을 왜 간섭 못 했느냐 하는 이런 모든 근본 문제에 부딪쳐요.
역사시대의 모든 섭리사를 경영해 나오신 하나님 자신께서는 실패의 역사를 거듭해 나왔다는 거예요. 이게 어떤 연유에서 그랬느냐 이거예요. 성경을 보고는 하나님을 알 수 없다 이거예요. 도리어 하나님이 없다는 말이 그럴듯하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아담을 창조해 놓고 타락시키고, 그다음에 노아시대에는 노아의 방주를 중심삼고 타락한 세상을 심판했지만 실패했고, 아브라함을 중심삼고는 아들을 제사 드리라고 한 문제, 또 모세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석판을 깨뜨린 문제 등 모든 것이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님이 바라는 그 뜻과는 언제나 상충되어 나갔다는 거예요. 그러면 언제 이 상충이 전부 다 화합으로, 하나로 귀결될 수 있느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인류역사를 보게 된다면, 옛날에는 무슨 80만 년, 250만 년이라고 했는데, 1천만 년이라고도 하고 몇억 년이라고도 합니다. 인간이 고고학적인 측정 재료를 찾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지, 만물이 생겨난 것과 더불어 그 주인의 입장에 선 인간도 몇억 년 전에 생겨났다는 거예요. 그런 장구한 기간에 하나님을 진짜 알았느냐 이거예요.
우리가 역사를 고찰해 보게 될 때 하나님을 안 것 같지 않아요. 고대 신앙은 전부 다 미신이예요, 샤머니즘! 기복신앙을 했다 이거예요. 어떠한 천리의 대도를 중심삼고 도의적 관에 있어서 인생관을 가지고 세계와 더불어 살 수 있는 신을 모시지 못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큰 나무를 보면 신 대신 섬기게 되고, 큰 바위를 보거나 크고 장엄한 산을 보면 그걸 신 대신 모시는 기복신앙을 해 나왔다 이거예요. 절대적인 하나의 주관적 생각을 가지고 세계와 겨룰 수 있는 인격적 신을 발견 못 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과거 사람들이 과연 하나님을 알았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철학이 찾아 나온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거예요. 그러나 밝히지 못했어요. 하나님을 알아서 완전히 밝혔다면 유심(唯心) 유물(唯物), 유심사관이라든가 유물사관이 나올 수 없다 이거예요. 그게 다 무엇 때문에 그렇게 되었느냐? 하나님을 확실히 알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게 됐어요.
이런 입장에서 볼 때, 과연 통일교회 교인들은 하나님을 아느냐? 어디, 하나님 아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손 들어 보라구요. 그러면 하나님 모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심각한 문제라구요. 과연 하나님을 알고서 살고 있느냐?
그러면 하나님을 언제부터 알았느냐? 이게 문제예요. `아이구, 나는 소년 시절부터…' 이러고, 요즘 기독교 신자들은 말이예요, `나는 복중에서 세례받았어!' 그런 패들이 많습니다. `애기 세례 받았다'고 자랑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러면 복중에서부터 하나님을 알았어요? 그 세례가 도대체 뭐예요? 모르는 사람 중심삼고 세례하는 거예요? 이러한 등등의 의혹이 뭐 천 갈피 만 갈피 덮여 있는 그 베일 뒤에 숨어서 나타나지 않고 있는 하나님인데, 그 하나님을 진짜 아느냐 이거예요. 그래, 하나님 알아요, 몰라요? 하나님 모르는 사람들 앞에 하나님의 생각을 이야기했댔자 더 모를 것 아니예요?
우리 통일교회의 원리를 중심삼고 보면 말이예요, 연역적으로 보면 우리가 하나님 닮았다는 말도 되고, 귀납적으로 보면 하나님이 뭐예요? 나 닮았다 이거예요. `나' 하게 되면 남자 혼자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하나님의 생각과 나, 혹은 우리'라는 제목으로 얘기하고 있는데, 남자 하나 가지고도 안 되거든요.
그러면 하나님이 남자만 닮았어요? 그래, 여자는 전부 혹이예요? `하나님이 여자만 닮았어!' 이러면서 얼른 남자를 쳐서 떼어 버리고 말이예요, `하나님이 여자만 닮았지!' 그렇게 사는 여자가 있다면 독신생활해야 되는 겁니다.
그렇게 된다면 말이예요, 하나님이 여자를 닮았다고 결론을 내놓고, `너 독신생활을 해야 되겠어, 시집가야 되겠어?' 할 때는 말이예요, 눈을 까박까박하고 이래요. (웃음) 독신생활은 다 싫거든요. 그래, 독신생활이라고 하는 건 뭐예요? 독신생활을 뭐 부부생활이라고 그래요? 독신이니까 독신 반대는 뭐예요? 합신이예요? 그거 문제입니다. 혼자 살고 싶은 사람 있어요?
할머니들! 여기 저 누군가? 박정민씨! 칠십 넘었지요, 이제? 일흔 여섯이라고 그랬지? 「일흔일곱 되었습니다」 아, 이거 미안해요! 엊그제 그랬지요? 이거, 일곱 됐구만! 실례했습니다. (웃음) 지금도 혼자 사는 게 싫지? 「예」 그러면 차만춘이 같은 친구하고 살고 싶어, 영감하고 살고 싶어? 아, 그거 얘기해 봐요. 솔직히 얘기해 봐, 마음이 어떠한가? 「나를 사랑해 주는 남자하고 살고 싶습니다」 (웃음)
그럼 죽을 때 죽을 자리에서 친구가 와서 손을 만지면 좋겠어요, 영감이 와서 만져 주는 게 좋겠어요? 죽을 때도 마찬가지예요? 죽어 가지고는 어떨까요? 죽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가서 `하나님, 나는 하나님 만나는 게 제일이지, 딴 건 필요 없습니다'라고…. 그래, 하나님 수염 붙들고 살겠나요? 전부 다 그러면 하나님이 어떻게 살아 먹겠어요? 만민이 다 그렇게 한다면 그것도 큰일이지요.
저 영계에 가서는 어때요? 영계에 가서는 남자가 여자 되고 여자가 남자 되고 한번 바꿔지면 좋겠지요? (웃음) `아이고, 남자의 수모를 받은 여자의 한을 누가 알 거야? 남자는 천년만년 가도 몰라' 하겠지만 하나님은 모르겠어요, 알겠어요? 여자의 한을 하나님은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그래, 하나님이 여자예요, 남자예요? 통일교회 원리로 보면 격(格)에 있어서는 남자 같다구요. 남자 격이라구요, 하나님은. 인간 가운데는 여자의 한을 몰라주는 남자가 많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여자의 한을 모른다고 하면 `왜 만들었소?' 하고 묻게 될 때 답변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뭐 한을 품고 살라고 만들었다고 하겠나요, 좋으라고 만들었다고 하겠나요? 좋으라고 만들었다고 할 때는 `한스럽게 사는 것이 무슨 연고요?' 할 때 하나님이 곤란하지요.
하나님 만나면 물어 볼 게 많다구요. 덮어놓고 사니 그렇지요. 우리 같은 사람은 덮어놓고 못 살아요. 그렇기 때문에 갈기갈기 찢어 가지고 이러다 보니 세계적으로 역사적으로 유명해져 가지고 요즘에 통일교회 교주도 되고, 여러분 앞에 선생님도 되고 그러잖아요? 뭐 아버님, 선생님, 또 그다음에 뭐예요? 그다음에 뭐예요? 뭐가 제일 좋아요? 아버님이 제일 좋고, 그다음엔? 선생님! 그다음엔? 통일교회 주인이 누구예요? 아, 통일교회 주인이 누구예요? 「참부모님입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 주인 아니예요?
인간의 욕망을 보자구요. `네가 뭘하고 싶어?' 할 때 답변을 어떻게 하겠어요? 뭘하고 싶을꼬? 인간 생활을 추려 보면 무엇으로 집약될 것이냐? 세 가지로 집약돼요. 첫째는 주인이 되고 싶다! 그래요? 대한민국의 주인 되고 싶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안 그런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놈의 자식 때려죽이라구요. 없으니까. 죽일 사람 없다구요. 욕을 하든 뭐 벼락을 맞으라고 저주를 하든 불평할 사람 없어요.
주인 되고 싶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조그만 하꼬방집에 네 사람이 살더라도 말이예요, 아버지가 마음대로 하면 자식은 아버지 마음대로 한다고 하고, 여편네도 불평이 많아요. 그러면 6개월 동안은 아버지가 주인 되고, 6개월 동안은 어머니가 주인 되고, 또 6개월 동안은 아들이 주인 되고, 6개월 동안은 딸이 주인 되고, 그다음에 6개월 동안은 부처끼리 주인 되고, 그다음에 할머니가 주인 되고, 며느리가 주인 되고, 이렇게 돌아가면 얼마나 좋아요? 주인이 그렇게 쳇 바퀴 도는 것처럼 돌게 돼 있어요?
그래, 우리 인생을 집약해 보게 된다면 모두 `주인이 되고 싶다' 그럽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대답을 해야지. 새벽부터 기분 나쁘게, 이것들아. (웃음) 주인 되고 싶은가, 안 되고 싶은가 말이야. 「되고 싶습니다」 그건 누구 닮았어요? 「하나님 닮았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은 먼 데 있어요, 가까운 데 있어요? 누구에게 있어요? 「마음에 계십니다」 마음에 계십니다.
그다음에 여러분은 뭘하고 싶어요? 다 선생 되고 싶어한다구요. 선생 되고 싶지 않은 사람 어디 있어요? 대학에 가면 대학교 선생, 통일교회에 오게 되면 통일교회 선생, 통일교회 교주 선생 앞에…. 문선생처럼 척 꿇어 앉히고 교육시키는 그런 선생님 되고 싶지 않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거 누구 닮았어요? 선생 중에 최고 선생 되고 싶어요, 꼴래미 선생 되고 싶어요? 「최고 선생 되고 싶습니다」 욕심들도 많다. 전부 다 나 닮았네. (웃음) 하나님이 볼 때 `야, 저 쌍것들 나 닮았네' 그러겠나요, 안 그러겠나요?
그래, 인생살이 차례는 그래요. 첫째는 뭐라구요? 주인 되고 싶다! 그다음에는? 선생 되고 싶다! 그다음에는? 왕은 뭐예요? 나라의 아버지예요. 아버지 되고 싶다!
대통령이 뭐예요? 담뱃대(대통) 고개(嶺)가 대통령이지요. (웃으심) 할아버지 담뱃대는 크지요? 대통이라구요. 담뱃대 고개를 대통령이라 그런다 이거예요. 대통령이 뭐냐? 나라의 아버지예요. 세계의 대통령은? 그러면 이 세계를 창조한 하나님은? 우주의 대통령이예요. 그 대통령이 되고 싶다는 것은 누구 닮아서 그러나요?
하나님한테 `당신 뭘 생각하고 있소?' 하고 물어 보면 말이예요, `뭘 생각하긴 뭘 생각해? 너희들과 같지' 그런 답이 나온다구요. 첫째는 뭐라구요? 「주인 되고 싶다!」 주인 되고 싶다! `음, 천지를 창조했으니 만우주의 주인이 나지' 그래요.
그다음에, 아담 해와를 갈라놓았다구요. 아담 해와를 교육하는 데 있어서, 아담을 교육하고 해와를 교육하는 데 있어서의 선생이 돼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뭐냐? 아담 해와를 지은 분이요, 전체를 대표한 그 남자의 선생이요 여자의 선생입니다. 남자 여자 둘의 선생이다 그거예요. 남자들 가르치는 선생이고, 그다음에 여자들 가르치는 데도 선생이고, 둘이 합해 가지고 내놓아도 선생입니다. `당신은 남자 선생이고 여자 선생이지, 우리 선생이 안 되오' 그러나요? 둘이, 남자 여자도 `하나님은 우리 선생이오' 그러는 거예요. 그거 좋아요, 어때요?
그다음에는 뭐예요? 하나님이 암만 훌륭하더라도 아버지 되고 싶은 거예요, 아버지. 하나님도 아버지 되고 싶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어디에 있소? 하나님은 어디에 있어요? 내 마음속에 있어요.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예요? 절대적으로 주인이 되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절대적으로 스승이, 선생이 될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절대적으로 아버지 되어 있는 분이 누구예요? 「하나님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에 대해서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누구 닮았나요? 하나님 눈도 요렇게 생겼어요. 하나님은 눈썹이 있겠나요, 없겠나요? 눈썹 없는 아버지가 안방에 앉아 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재수가 없을까? (웃음) 땀이 흘러 내려오면 직방으로 눈에 흘러 들어갈 테니 언제나 눈 감고 있을 거야? 여름에 저 남방지역에서 살지 못할 거예요. 땀이 자꾸 나니까. 눈 감고 살아야 하는 그 아버지가 뭘 해먹겠어요? 눈썹이 얼마나 귀한 줄 알아요? 아이고, 눈썹님이로구만!
눈이 얼마나 귀한 줄 알아요? 눈썹님 갖고 싶어요, 눈썹 갖고 싶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눈썹님 갖고 싶습니다」 욕심은 많다. 그다음에 눈 갖고 싶어요, 눈님 갖고 싶어요? 「눈님 갖고 싶습니다」 알긴 아누만. 그래, 코 갖고 싶어요, 코님 갖고 싶어요? 「코님 갖고 싶습니다」 그러면 입 갖고 싶어요, 입님 갖고 싶어요? 귀 갖고 싶어요, 귀님 갖고 싶어요? 귀님인지 귓님인지 잘 모르겠다구요. 한국 말 다 잊어버렸어요. 귀님 갖고 싶어요? 팔님 갖고 싶어요, 다리님 갖고 싶어요, 몸님 갖고 싶어요, 마음님 갖고 싶어요? 어떠한 것 갖고 싶어요?
하나님에게 `당신, 눈썹 하나님 될 거요, 눈썹님 하나님 될 거요?' 하고 물어 보면 `물어 볼 게 뭐야? 눈썹님 하나님 되지' 그러시겠나요, 눈썹 하나님 되겠다고 그러시겠나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눈썹님 하나님 되겠다고 하실 겁니다」 눈썹님 하나님! 눈님 하나님 된다고 하시겠어요, 눈 하나님 된다고 하시겠어요? 어때요? 하나님은 어떻게 대답하시겠나요? `물어 볼 게 뭐 있어? 눈님이지. 코님이지. 입님이지. 귀님이지. 팔님이지. 다리님이지. 여자들 궁둥이님이지. 가슴님이지' 그러신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나님을 어떻게 아느냐? `아, 모든 것에 님을 붙이면 하나님 닮는다' 그거예요. 아침에 쓱 볼 때 `얼굴님이 왜 이렇게 더러워졌어요? 이거 세수님을 해줘야 되겠습니다' 하고…. (웃음) 아, 이 나라 대통령이나 왕중의 왕을 모신다면 그분 대할 때 `대통령님, 대통령 눈님…' 그런 말은 없지만 존경해야 할 것 아니예요? 코라고 하겠나요, 뭐라고 하겠나요? 높이려면 뭐라고 하겠어요? 대통령 코 할 때, 대통령 코님 하면 되나요? 대통령에 경어가 들어가 있다구요.
하나님 눈썹 할 때는 괜찮아요. 하나님은 절대자시니까. 하나님 눈, 하나님 코, 하나님 입, 하나님 귀, 하나님 손, 하나님 발…. 그러면 하나님 대신 됐으니 보는 것도 하나님 눈이 됐다 이거예요. 하나님 눈은 죄인들 보게 될 때 `안 좋아라' 그러겠나요? 하나님이 처녀 입장에서, 하나님이 처녀 눈처럼 돼서 볼 때는 말이예요, `아이고, 총각님들 와서 히야까시(놀리다)하면 좋겠다' 그러면서 눈으로 윙크 하겠나요, 안 하겠나요? 그거 다 문제라구요.
하나님은 내 아버지 입장에 서 가지고 어떤 눈을 가지고 사실 것이냐? 이게 문제예요. 멀리 생각할 필요 없어요. 하나님 코는 향기 중에 왕 향기를 좋아하는 코일 텐데, 그러면 하나님은 무엇을 맡으실 거냐? 왕 향기 코 하면 왕 향기가 뭘까요? 인간의 힘으로, 인조로 만든 무슨 향기? 그게 문제 되는 거예요.
하나님 입은 어떻게 말할까요? `얘!' 하고 부를 때 아무 생각 없이 부를까요? 그를 위해서 부를까요, 그를 부려먹고 시켜먹기 위해서 부를까요? 이런 것을 전부 생각해야 돼요.
하나님의 손은 무얼 할까요? 손을 이렇게 움직이는 건 왜 움직이는 거예요? 이렇게 움직이는 건 왜 움직이는 거예요? 하나님은 전체를 가지고 있는 주인의 입장에서 못 할 것이 없는 그런 분인데 뭐가 그리워 가지고 그럴까요? 손도 움직일 필요 없이 가만히 있으면 되잖아요?
그래, 가만히 있게 되면 눈도 깜박깜박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야 된다는 말 아니예요? 이 눈이 깜박깜박하는 것은 공기 있는 세상에서 먼지가 들어갈까봐 그러는 거예요. 영계에는 먼지가 있나요, 없나요? 영계에서는 하나님이 눈을 천년만년 뜨고만 있다, 그거 기분 좋아요? (웃으심) 지상에서 습관성으로 깜박깜박했기 때문에 영계에 먼지가 없더라도 깜박깜박해야 되는 거예요. 왜? 우리 닮아서.
자, 그러면 하나님이 먼 데 있어요, 가까운 데 있어요? 하나님이 별스러운 분이예요, 타락한 세계의 우리 같은 분이예요? 이렇게 될 때 말이 달라지는 거예요. 우리가 사는 세계는 선악이 전부 다 섞여 있는 세계예요. 선만 있고 악이 없는 완전한 선한 세계에 사시는 분이 하나님이예요.
그러면 선한 주인, 선한 스승, 선한 아버지가 돼 봤느냐 할 때에, 우리 인간들은 타락이라는 말이…. 기독교가 위대한 게 그거예요. 인류역사의 태초에 타락이라는 말이 나왔다는 사실은, 우리 인간 역사상에 모든 인생은 고해라는 이 비애의 환경적 여건을 청산지을 수 있는 하나의 뭐라고 할까요? 눈 치우는 데 쓰는 걸 뭐라고 그래요? 눈 치우는 데 쓰는 걸 뭐라고 그러나요? 「가래라고 합니다」 가래? 논두렁 칠 때 쓰는 걸 가래라고 그러잖아? 여기서도 그걸 가래라고 그러나? 하여튼 여러분은 다 알았을 거라구요. 눈 치우는 것, 밀개.
하나님이 살고 싶은 곳은 선만 있는 곳이지, 악이 있는 곳이 아니다 이겁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선한 세계에 사니까 보는 것도 선한 것만을 보고 악한 것은 안 보겠다고 눈을 감든가, 그렇지 않으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니까 훅 불면 날아갈 거예요. 맘대로 할 수 있을 것 아니예요? 요술쟁이가 쓱 요술하듯이 말이예요. 선한 것만 보신다, 이렇게 되는 거지요.
그래, 선이 뭐예요? 인류역사를 중심삼고 발전하는 데 있어서 모든 주권자는, 힘이 선의 상징이나 된 듯이 힘을 가진 사람은 자기 중심삼고 선을 대신하는 법을 세워 가지고 치리해 나왔다는 겁니다.
그런데 역사상의 왕 됐던 사람들을 보게 된다면 전부 다 남을 때려서, 권력 잡은 사람을 쳐부수고 전쟁을 해서 피를 흘리게 해 가지고 겁탈을 해 나왔습니다. 이런 패들이 전부 다 왕권을 인계받아 나온 거예요. 이것을 하나님이 선으로 봤다면 영원히 그런 왕권은 남을 것이로되, 선으로 안 봤다면 끝날에 가 가지고 왕권 타도시대가 나오는 것입니다. 독재자 타도시대가 오는 거예요. 민주세계도 타도, 공산세계도 타도하잖아요? 요즘에 저 루마니아의 뭐? 이름이 뭐예요? 「차우세스쿠입니다」 차우세스쿠를 타도하는 것처럼 전부 타도하는 거예요.
종교도 말이예요, 종교도 독재성이 많은 카리스마적인 교주를 타도해요. `그런 데는 통일교회 문총재가 넘버원이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웃음) 안 그래요? 일본놈도 잡아다가 시켜 먹고 말이예요. 일본 사람을 놈이라고 한다고 나빠하지 말아요. 놈을 넘어가야 님이 생기는 거예요. 고개를 넘어가야 돼요. (웃음) 넘나든다고 놈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해석하기 나름이지요. 나는 그런 의미에서 일본놈, 독일놈, 미국놈 그래요. 기독교인은 뭐예요? 그건 놈축에도 못 끼어요. 꾼, 기독교꾼. 그거 예수쟁이놈이라고 그래요? 예수쟁이꾼이라고 그러지. 꾼 얘기하다가는 시간이 많이 가겠기 때문에 그만두자구요.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앞으로 자기 잘났다고 하고 독재성이 좋다고 하는 사람,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은 선한 편에 서게 마련이예요, 악한 편에 서게 마련이예요? 「악한 편에 서게 마련입니다」 왜? 교만한 사람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우리 할아버지는 카이제르처럼 팔자 수염을 해 가지고 그 수염도 기분 나쁘지만 고약한 성격이야. 자기 제일주의야' 그러면서 좋아하는 손자, 며느리가 있어요? 여편네까지 푸푸푸 한다구요. 팔자 수염이 원형 수염이 되어야 될 텐데…. 눈도 이렇게 생기지 않았어요? 요거 요 금도 요렇게 되지 않았어요?
그래, 그런 것 다 싫어하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수염을 빡빡 깎으라고 했어요. 내가 원형 수염을 기를 때는 다 수염을 기르지요. 그거 한번 그렇게 기르고 싶지 않아요? 이렇게 쓱 해서…. 늙으면 말이예요, 흰 수염이 나는데 참 멋지다구요. 쓱 이렇게 하면 그거 얼마나 근사해요?
윤박사 수염 한번 길러 보게 했으면 좋겠다. (웃음) 내가 기르라면 기르겠지 뭐. 내가 얼마나 독재자게. 기를 거야, 안 기를 거야? (웃음) 기를 거야, 안 기를 거야? 「기르겠습니다」 작은 소리로 `기를 거야, 안 기를 거야?' 할 때는 이러더니, 큰소리로 `기를 거야, 안 기를 거야?' 이러니까 `기르겠습니다' 이러고 있어. (웃음) 그러니까 인간 세상에는 말이예요, 바로잡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해요. (웃음) 방망이가 필요하다구요.
자, 이거 하나님 찾아가기가 힘들구만. 이렇게 생각할 때 좋은 것이 뭐예요?
방안에 있는 앵무새가 말이예요, 내가 저 이스트 가든에 있을 때인데, 요놈의 앵무새가…. 앵무새가 아니지요. 거 무슨 새인가? 사랑새, 잉꼬 한 쌍이 있다구요. 주둥이를 이렇게 물고 가만히만 있어도 얼마나 재미있겠나요? 그런데 이건 물고는 이러고 이러고 또 이러고…. (웃음) 그러면서 눈이 삥삥 돌아요. 이렇게 돌고 이렇게 왔다가 이렇게 갔다가 이러면서 좋아하는 거예요. `저게 왜 저럴까? 가만히 물고 있으면 그만일 텐데. 에너지 소모되고 저거 왜 저럴까?' 하고 생각했어요.
사랑하는 사람들이 붙들고 가만히 딱 서 있으면 얼마나 좋아요? 똑바로 보고 말이예요. 요즘에 무슨 춤? 무슨 춤? 들썩춤. 들썩코, 들썩춤. 디스코가 들썩들썩하잖아요? (웃음)
그래, 뭐가 선이예요? 잉꼬가 혼자 얌전하게 앉아 있는 것이 선이다! 맞았어요? 아니면 둘이 입을 물고 그저 틀어대고 짹짹거리고 비틀어 대는 게 선이다! 어떤 거예요? 「둘째 번입니다」 둘째 번이? 「예」 쌍것들. (웃음)
쌍것이라는 것은 뭐냐? 원칙에 어긋나면 쌍것이라고 그러지요? 조금 약하게 발음하면 상(上)것들! (웃음) 상것들이 모여서 쌍(雙)것이 되어 가지고는 남자 여자 부처(夫妻)가 생기는 거예요. 부처에 대해서 쌍것이라 그래요? 쌍은 쌍인데 뭐예요? 부처끼리 둘이 좋아하고 입맞추고 뭐 별의별 짓 다 하는 건 상것이라고 하고, 아무하고나 서로 이마 맞대고 좋아하고 이러면 쌍것이고…. 어떤 게 참이예요? 어떤 게 참이예요? 아침 저녁 떨어졌다 붙었다 동서남북으로 뛰어 돌아다니면서 그저 이마를 맞대고 좋아하는 것이 쌍것이예요, 한번 작정했으면 영원히 붙들고 좋아하는 게 쌍것이예요? 어떤 거예요? 첫번 것이 쌍것이예요, 나중 것이 쌍것이예요? 아, 이거 국민학교 학생도 안 되는 모양이구만. (웃음)
듣기 싫으면 그만두자구요. 「아닙니다」 1990년도 첫날부터 내가 기분 나쁘게 보따리 싸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10년 동안 가슴이 알알할걸? 그만두자구? 「아닙니다」 나 슬리퍼 벗을 거야. (웃음) 왜 대답을 안 해? 어느 거야? 첫번 것이 쌍것이야, 둘째 번이 쌍것이야? 둘째 번이 상것이고, 첫번째가 쌍것이라구요.
그러면 쌍년 쌍놈이 많아요, 상년 상놈이 많아요? 어떤 게 많아요? 이런 쌍년 쌍놈이라는 말은 생겨났지만, 상년 상놈이라는 말은 이름조차 없어요. 그런 말 들어 봤어요? 상년 상놈 그 이름조차 없어요. 이름조차 없다는 것은 그런 것이 없다는 거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러면 세상살이가 쌍놈들이 사는 세상이니 상놈 될 수 있는 사람들은 못 사는 세상이다 이거예요. 상놈들이 없는데 하나님이 나타날 수 있다! 「없다」 있다, 이 쌍것들아! 「없습니다」 알긴 아는구만. 없다! 「예」 거 기분 좋다구.
자, 이렇게 해석할 때, 여러분이 아침에 척 나가 가지고 말이예요, 이제 해가 떠오르면…. 아침에는 사람도 없지만 내가 마음대로 걸어도 괜찮아요. `이놈의 4차선 6차선 큰 길을 한 번도 마음대로 못 걸어 보니 이게 서울 시민들의 한이다. 오늘 아침은 내 땅이다' 하고 한번 휙 휙, 저 담벼락까지 탁탁 차면서 걸어 보라구요, 얼마나 기분 좋은가.
그게 기분 좋지만 점점점 좁아져요. 아홉 시쯤 출근 시간이 되면 `이놈의 차들이 왜 이렇게 많아? 이놈의 차 이거 누가 만들었어? 현대 망해라! 대우 망해라! 기아 망해라!' 그런 욕 많이 할 거예요. 그렇다고 내가 욕하는 게 아니예요. 할 거라고 한 거예요. (웃음) 아, 문총재가 정초부터 현대 망하고 대우 망하라고 했다고 악선전하지 말아요. 저 김우중, 정주영, 그다음에 누군가? 다들 기분 나빠할 텐데. 기분 나빠해도 뭐 괜찮아. 내가 그들보다 못하지 않거든. 나는 누구 등쳐 가지고 돈 모으지 않았어요. 등쳐 가지고 해먹질 않았어요.
자, 여러분 지금까지 인생살이를 재미있게 살아왔어요, 재미 반대가 뭔가요? 거 재미라는 말이 말이예요, 참 어음(語音)이 좋아요. `야, 재미있다!' 하면 무슨 조그마한 보자기, 아름다운 보자기 같은 기분이 나고 말이예요. 손에 한번 잡으면 자꾸자꾸 만지고 자꾸 들어가는 기분이 나고 말이예요. 거 재미라는 말이 참 재미있어요. (웃음) 재미라는 말이 재미있다는데 왜 웃노?
재미 반대가 뭐예요? 그런 것 전부 다 우리 통일교회에서 만들어야 되겠어요. 재미의 반대어가 없거든요. 윤박사! 재미 반대어가 뭐야? 아, 박사님밖에 없어요. 여기 나이 많은 박사님, 제일 노박사 하게 되면 알아주잖아요? 그러니까 박사님한테 물어 봐야지. 뭐요? 응? 「무재미입니다」 (웃음) 무재미라고 할 수도 있고, 부재미라고도 할 수 있고, 불재미라고도 할 수 있지.
그래, 인생살이 재미있게 살았어요, 재미있게 못 살았어요? 재미있게 살려고 합니까, 재미있게 삽니까, 재미있게 못 삽니까? 어떤 거예요? 「재미있게 살려고 합니다」 언제 재미있게 살겠어요? 역사적인 모든 우리의 조상들에게 `당신들 재미있게 살려고 했소, 재미있게 살았소?' 할 때는 말이예요, 재미있게 살았다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재미있게 살려고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만나서 재미있게 살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그 말이라구요.
인류 역사과정에 있어서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고, 좋은 것을 취할 수 있고 최고의 것을 취할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그가 표적하는 모든 삶의 생활적 환경은 재미가 있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일생 동안 재미있게 살 수 있는 사람만이 하나님과 더불어 살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타락으로 인한 역사의 결과권 아래에 있는 인간 세상에서 하나님과 재미있게 살 수 있는 사람이라는 종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 재미있는 주인 된 하나님을 몰라요. 요게 문제입니다. 알 수 없다구요. 그게 수수께끼입니다. 미궁의 세계예요.
그러면 남자가 재미있게 살고 여자가 재미있게 사는 데 있어서는 남자 혼자 재미있게 산다는 말이 성립될 수 있어요? 나 문총재가 여기 있으면, 문총재 그만하면 세계적으로 유명하잖아요? 요즘에는 소련에서도 `레버런 문'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미국은 물론이고. 여러분 얼굴이 암만 미인이라도 `나 아무개요' 하면 누가 알아줘요? 지금까지는 내가 제일 나쁜 사람이었어요, 세상에서.
밤중에 제일 나쁜 녀석은 말이예요, 밤중 도깨비예요. 밤에 다니며 도적질하는 것이 밤중 도깨비예요. 그러나 밤에 가만히 있는 사람들이 그 도깨비보다 나아요, 못해요? 가만히 있는 사람, 눈뜨고 가만히 있는 사람하고 눈감고 가만히 있는 사람이 있다면 어떤 사람이 나아요? 답변해 봐요. 눈뜨고 가만히 있는 녀석하고 눈감고 가만히 있는 녀석이 있다면 어떤 녀석이 더 나은 거예요? 뜬 사람이예요, 감은 사람이이예요? 「감은 사람입니다」 「뜬 사람입니다」 이 녀석아, 뜬 사람일 게 뭐야? 감은 사람이지. 눈뜨면 얼마나 에너지가 소모돼? 우주의 손실을 가져오는 장본인이 돼 있는데 그게 나을 게 뭐야? 깜깜해 안 보이니 눈감은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지. 눈감고 가만히 있는 사람이 나아요, 눈감고 생각하는 사람이 나아요? 「생각하는 사람이 낫습니다」
자, 그러면 이 온 우주가 시작부터 새까맸겠나요, 밝았겠나요? 어땠겠어요? 새까맸단다면, 하나님이 있다면 그 하나님이 눈뜨고 있었겠나요, 눈감고 있었겠나요?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니까 깜깜한 세상 볼 필요 없으니 눈감고 있었을 것이다! 눈감고 가만히 있었겠나요, 생각했겠나요? 「생각했겠습니다」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밤중에 보이지도 않고 눈감고 생각하는 사람이 왕땡이다! 우주는 어디서부터? 생각에서부터 시작했다 이거예요. 그건 눈감고 생각해야 돼요. 그건 뭐냐 하면 나타나지 않은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그런 시기가 있었을 것이다 이거예요.
자, 이러니까 이렇게 눈감고 생각하기가 답답하니까 `어두운 것의 반대가 필요하겠구만' 하고 생각했을 거예요. `어두운 것의 반대가 필요하겠구만' 이렇게 생각하게 될 때에 무엇이 필요해요? 하나님도 눈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하나님도 그런 생각이 없을 때는 눈도 없었을 거예요. 두루뭉실했겠지요. 두루뭉실해 가지고 생각하고만 서 있었지, 눈이 어디에 있고 뭐 팔이 어디 있었겠나요? 하나님도 눈감은 입장의 두루뭉수리 하나님으로 속으로만 방긋방긋 생각하고 있었겠지요. 무슨 생각 했겠어요? 아, 캄캄하니까 반대 것 하나 만들어 보자, 그러려면 반대니까 밝기 때문에 다 보이니 그것을 측정하고 감정할 수 있는 눈이라는 것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눈이 왜 빙글빙글 돌아요? 이 머리가 제일 무거운데 이놈이 자꾸 이렇게 하면 현기증 나지요? 해보라구요. (웃음) 그거 살아먹겠어요? 그러니까 편리하게 하려니 눈을 빙글빙글 돌게 해야겠다고 하나님이 생각해서 눈알을 돌게 만들었을 것입니다.
코는 또 뭐예요? 코는 왜 필요해요? 맨 처음부터 코가 있었겠나요? 코가 나왔겠나요? 하나님 자신도 생각이 먼저 돼 가지고 코가 나왔지, 생각하기 전에 코가 나왔다면 그런 멍청코를 뭐에 쓰겠어요?
이렇게 볼 때에 코가 먼저냐, 눈이 먼저냐, 귀가 먼저냐, 팔이 먼저냐, 의식이 먼저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유물론과 유심론이 어디에서부터 근원이 됐겠나 이거예요. 생각하지 않는 데서 시작됐겠어요, 생각하는 데서 시작됐겠어요? 「생각하는 데서 시작됐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유심론 논리가 그래도 가당(可當)하다 이겁니다. 생각이 있었다 이거예요.
자, 여자하고 남자하고 볼 때 말이예요, 진화론으로 보게 되면 여자 남자 성을 누가 구별했어요? 아메바가 했나요? 이놈의 다아윈, 그놈의 자식, 내가 멱살을 쥐어 가지고 모가지를 눌러 놔야 되겠어요. `여자 남자 생식기 구조가 우리 골격 구조보다도 몇 차원이나 더 신비스럽고 복잡하다는 것을 알아?' 이렇게 묻게 된다면 윤박사는 어떻게 대답하겠어? 아, 어떻게 대답하겠어? 골격 구조보다도 더 복잡한 것이 생식기 구조다 할 때 이것이 맞아요? 생식기 구조가 더 복잡해요? 「예」 난 잘 모르는데? 더 복잡한 것이 생식기 구조예요.
거 여자 생식기, 남자 생식기…. `아이고, 나는 여자 되고 싶지 않아. 남자 되고 싶소', 또 `나는 남자 되고 싶지 않아, 여자가 한번 돼 보겠소' 하는 것하고 진화하는 것하고 어느 것이 더 쉬운 거예요? 남자가 여자 될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절대 될 수 없어요. 진화는 아무것도 아니예요. 절대 될 수 없는 것이 이것 중심삼고 번식이 벌어져요.
세상 만물은 음양의 이치로 돼 있어요. 광물세계도 플러스 마이너스, 남자 여자와 같은 것이 있다구요. 아무리 유명한 실험실 소장이 원소를 가지고 `요놈아, 너 저놈하고 결혼해' 하더라도 안 하는 거예요. 상대가 맞으면 `야, 요놈아. 절대 상대해 주지 마라' 하더라도 `이 자식은 뭘 잔소리해? 태초부터 이렇게 시작된 것인데. 네가 그 법을 조정할 수 없잖아? 너는 구경이나 할 것밖에 못 돼, 이 녀석아' 하고 재까닥 붙는다구요. 그거 마음대로 이리 가라 저리 가라 할 수 있어요?
어떤 게 먼저예요? 여러분, 사랑이 어디서 나와요? 사랑이 뼈다귀 골격에서 나와요? 어디서 나와요? 「마음에서 나옵니다」 마음 어디를 통해서? 사랑의 출발점이 어디예요, 사랑의 출발점? `사랑의 출발점은 하나님이지' 하겠지요. 그래, 하나님이예요.
그러면 그건 출발점이지만 사랑의 결실점이 어디예요? 「생식기입니다」 이놈의 자식, 누가 생식기라 그랬어? (웃음) 그 출발이 하나님이라는데 그 종착점이 어디냐? 사랑의 본궁이 어디예요? 사람 마음이예요?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할 때는 말이예요, 여자는 남자 때문에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남자 여자 뭘하려고? 사랑 때문에.
생식기가 뭣 때문에 생겼어요? 박공서! 「사랑을 받고자 하는 심정작용 때문에 생겼습니다」 이놈의 자식, 그럴 게 뭐야? 그보다는 사람 만드는 데는 무엇 갖고 만들어? 손가락으로 만드나, 이놈의 간나야? (웃음) 「사랑으로 만듭니다」 뭣이? 글쎄, 생식기가 왜 생겨났어? 사랑 때문에 생겨났다 하면 될 거 아니야? 그렇게 복잡하게 얘기할 게 뭐야? 낙제야, 그건. (웃음) 「죄송합니다. 잘 몰라서 그랬습니다」
너희 딸 아주 춤 소질이 있던데? 「예」 (웃음) 자, 이건 문총재 머리도 복잡하구만. 뭐 설교 골자도 다 잊어버리지 않고 뒷동산에 가서 호미로 뭘 파먹던 생각까지 다 하고 있으니 말이예요. 거 아주 소질이 많던데? 누구 닮아서 그래? 「박공서 닮은 것 같습니다」 (웃음) 네 색시는 궁둥이가 무거워서 내가 얻어주었는데, 거 참 돌연변이가 생겼더라구.
사랑의 왕궁이 어디예요? 이런 얘기 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문총재는 꺼떡하면 생식기 얘기만 한다고, 그 얘기만 몇 번 들었다고 그러지 말라구요. (웃음) 그걸 바로 못 잡으면 세상이 다 틀어져요. 아구가 안 맞으면 천하가 다 요사스러움이 벌어져요.
잘살던 집안도 말이예요,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3대가 화목하던 가정도 할머니가 바람을 피우든가 할아버지가 바람을 피우든가, 아버지가 바람을 피우든가 어머니가 바람을 피우든가, 아들이 바람을 피우든가 딸이 바람을 피우든가 하게 될 때는 왱가당댕가당 다 깨지는 거예요. 웃던 집안이 눈물 바다가 돼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피해의 슬픔과 기쁨이 어디에서? 사판뒴(몸을 날리거나 굴리어 종적으로 회전하는 동작)을 행하는 데서? 머리에서? 가슴에서? 어디예요? 이거 심각한 문제예요. 이게 어디에서 교차하고 어디에서 숨바꼭질해요? 머리에서? 남자의 가슴에서? 이 기관 잘못 쓰는 데서. 이것 잘못 쓰면 나라를 망치고, 가정이 깨지고, 남자가 깨지고 여자가 깨져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근본문제…. 문총재가 지금까지 고심해 가지고 우주의 근본을 파헤치다 보니 딱 도착한 곳이 말이예요, 아이고 생식기에 도착했어요. 생식기에 도착해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천지의 조화가 여기에서 소용돌이치더라 이겁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말이예요, 남자로 태어나 혼자 살다 그냥 달고 간 녀석들 보게 되면 좋은 데 못 가 있어요. 좋은 데 못 가요. 하나님을 바라볼 때도 내려다봐요. `이 녀석, 왜 내려다봐?' 하는 거예요. 남자의 늘어진 저 끄트머리가 내려다보면 할 수 없이 내려다본다구요. (웃음) 그게 뭐예요? 남자로 태어나 가지고 천지조화의, 음양의 합덕을 모르고 온, 사랑을 모르고 온 중이 천지 대도의 중심인 사랑의 도리를 어떻게 알겠어요?
이런 얘기 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야, 얘기 그만두자구. (웃음) 나만 알아야지. 그거 말해 놓았다간 내가…. 이 교주의 면전에서 3분의 1은 달아날 텐데. (웃음) 그래, 고거 듣고 싶지? 「예」 안 하는 거야. (웃음) 듣고 싶으면 월사금 내. (웃음)
이거 찾다 보니 어디에 도착했다구? 생식기 역에 도착했어요. 도착해서는 뭐야? 여자 생식기는 뭘하는 거예요? 그건 구워 먹는 거지요. 기분 좋아요? (웃음) 사람이 배고프면 먹는 것 생각하잖아요, 맛있는 것? 여자 생식기는 뭐냐? 구워 먹는 거지. 기분 나쁘지요, 여자들? 데모하지 그래? 데모할 거야, 안 할 거야?
자, 그럼 그걸 만약에 잘라서 판다면 어디에 갖다 놓을 거예요? (웃음) 아니, 그런다는 게 아니라 말을 하자면 말이야. 그거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잘라서 판다면 어디 갈 거예요? 홀애비가 사 가겠나요? 옛날에 중국 사람들 보게 되면 부자는 여자를 열다섯 명 스무 명 데리고 살았다는데 그런 부자가 사 가겠나요, 홀아비가 사가겠나요? (웃음) 아, 웃지 말라구요.
그러면 그걸 젯상에 놓는다 하면 홀아비 젯상에 놓겠나요, 난봉꾼 젯상에 놓겠나요? 아, 얘기해 봐요. 홀아비 젯상에 갖다 놔, 이 쌍것! (웃음) 그럼 그것 하나 놓는 것하고 다른 것 백 가지 놓는 것하고 홀아비 영이 어느 것을 환영하겠나요? (웃음) 아, 왜 웃어? 이렇게 다 해 놓아야 질문할 게 없잖아. (웃음) 이래 놓아야 다시는 생각하지 않고 `할 수 없이 문총재 말대로 따라가야지' 이렇게 되는 거예요. 어때요? 백 가지 진수성찬을 만들어 놓고 그것을 빼놓는 게 좋겠나요, 다 그만두고 그것 하나만 놓는 게 좋겠나요? 「그것 하나만 놓는 게 좋습니다」 이 쌍것들! (웃음) 그거 다 웃거든. 통하긴 통해요. 무엇인지 나도 모르지만. (웃음)
또 남자 것을 잘라서 판다면 어느 젯상에 갖다 놓겠나요? 홀아비 젯상에 갖다 놓으면 얼마나 근사하겠어요? 홀아비 젯상에 갖다 놔야 되겠나요, 과부 젯상에 갖다 놔야 되겠나요? 「과부 젯상에 갖다 놓아야 됩니다」 박정민이도 그렇게 생각해? 세상으로 보면 쌍소리 중에서 이런 쌍소리가 어디 있어? 그렇지만 그런 쌍것이 되었으니 쌍이지, 하나님이 지었으면 쌍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영원히 좋아하는 것이라면 그것이 어떻게 쌍것이 되겠어요? 악마가 끼어 있으니 쌍것이 되었지요. 이건 거룩한 말이기 때문에 앞으로 그런 말을 함부로 못 할 때가 오는 거예요.
여자 남자가 서로 길가에서 키스하고…. 내가 언젠가 마이애미에 가니까 말이예요, 히피 같은 남자 여자가 붙어 가지고 입을 맞추고 이러고 있어요. 가만히 보니 30분을 그러고 있어요. (웃음) 맞대고 이러고 말이예요. 그거 죽자고 그러는 거예요, 살자고 그러는 거예요? 이상하다 그게? 어떤 거예요? 살자 하는 거예요, 죽자 하는 거예요? 「살자고 그러는 겁니다」 어떻게 살자는 거예요? 불행하게 살자는 거예요, 행복하게 살자는 거예요? 그것이 떨어지지 않고 영원히 붙어 살자는 거예요, 그때 30분만 그러고 끝내자는 거예요? 영원히? 여러분 성품이 다들 그렇게 돼 있어요? 이 도적놈 같은 남자들. 여기 김목사 왔구만. 저 사람 목사 안 됐으면 바람도 잘 피우고 술도 잘 먹었을 거야. (웃음) 소질이 많다구. 내가 보면 알잖아?
자, 사랑의 본궁이 어디냐? 여자에게 있어서의 사랑의 본궁이 어디냐? 남자의 생식기예요. 기분 나쁘지? 기분 나쁜 그 간나는 때려죽이라구요. 시집을 왜 가요? 뭣 보고 가요? 코 보고 가요? `남자 코 보고 가지' 그래요? `그 남자 손이 황소 앞발처럼 두둑하니까 복이 많겠기 때문에 손 보고 시집가지' 한다면 그놈의 간나는 벼락을 맞아요. 무엇 보고 시집가요? 응? 무엇 보고? 무엇 보고 시집가? 남자의 생식기입니다 (폭소) 그거 노골적으로 얘기하자구. 내가 노골적이니 여러분들도 노골적이어도 욕을 못 하는 거야. (웃음) 같은 패가 되었으니 말이야.
또 남자가 장가가는 것은 무엇 보고 가는 거예요? 얼굴 보고 가나요? 궁둥이 보고 가나요, 가슴 보고 가나요? 뭘 보고 가는 거예요? 여자의 뭐예요? 이럴 때는 여자들이 자랑하고 싶어서 선생님을 바라보면서 눈을 땡그렇게 해 가지고 `생식기지요' 그래야지. (폭소) 아, 이렇게 하는 처녀가 있으면 내가 며느리 삼을지 모를 텐데. 이거 부끄러워하는 것은 벌써 타락의 물이 들었다는 거예요.
자, 어디 통일교인들은 타락의 물이 들었나 안 들었나 한번 알아봐야지. 여자들 얼굴 들어 봐. 여자가 시집가는데 남자의 무엇 보고 가? (웃음) 왜 답변을 안 해? 이건 천리의 대도예요.
남자 여자들이 가야 할 천리의 대도는 무슨 대도예요? 인륜에 틀어지지 않고 정상적으로 궤도를 달려가는 것이 남자 여자들이 가야 할 천리의 대도이니라. 「아멘」 다른 데서는 아멘 못 하더라도 여기에서 `아아아아…' 하고 몇천만 번 하더라도 괜찮다구. 하나님이 `왜 아아아아 하노? 아멘 아멘 아멘 하지' 할 때 `너무나 틀림없기 때문에, 감탄해서 입이 아아아아 그럽니다' 한다면 하나님은 `아, 그놈의 입 쓸 만하구만. 입 중에 제일 좋은 입이구만' 하실 것입니다.
그래, 한번 관계한 남자 여자가 영원히 붙들고 사는 그런 부부가 행복한 부부요, 하룻밤 숙박하고 갈라지는 그런 놀음 하는 것이 행복한 부부요? 「영원히 사는 부부가 행복한 부부입니다」 알긴 아누만. 정말 그래? 「예」
사랑의 본궁이 어디냐 할 때에, 여자에게 물어 보면 `사랑의 본궁이 남자의 거기지요' 하고, 남자보고 `야! 너의 사랑의 본궁이 어디야?' 하고 물어 보면 여자의 거기라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엇바꿔 놨어요. 주인에는 내 몸뚱이와 내 모든 것을 중심삼은 주인이 되는 나가 있고, 그다음에는 사랑의 주인이 있어요. 주인이 달라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주인을 찾아 주려고….
`왜 시집가고 싶어?' 그렇게 물으면 무엇이라고 대답할 거예요? 왜 시집가고 싶어요? 왜 장가가고 싶어요? 이 우주의 어떠한 원칙이 발동해 가지고, 그런 작동을 하게 해 가지고 나에게 영향을 미쳐서 시집을 가고 싶어하고 장가를 가고 싶어하게 해요? 왜? 그건 자기 것이 아니예요. 남자 것을 보관했으니 주인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딱 답이 맞는 것입니다. 남자의 것도 자기 것이 아니예요. 주인 찾아 줘야 하는 것입니다.
요 젊은 간나 자식들 말이야, 통일교회 다니기 전에 전부 다 그것이 자기 것인 줄 알았지? 그러나 통일교회에 들어온 뒤부터는 그것이 자기 것이 아니야. 알겠어? 왜 시집가고 싶다고? 왜 장가가고 싶다고? 「주인 찾아 주려고요」 이 남자 녀석들은 대답을 안 해. 저 녀석 얼굴이 시커멓고 커다란 게 도적놈같이 생겨 가지고. (웃음) 네 뒤 녀석 말이야. 상통이 저렇게 생긴 놈은 대답 안 할 것 같다 하고 보니까 진짜 대답 안 하니 얼마나 기분 나빠? (웃음) 남자 위신이 있지. 그럴 때는 슬쩍 대답하면 내가 기분 좋을 텐데. 기분이 나쁘다구.
곽정환! 「예」 왜 장가가고 싶다고? 「주인 찾아가려고요」 (웃음) 그래, 그러면서 장가갔어? 「미처 몰랐습니다」 (웃음) 그거 모르면 장가갈 자격이 없다는 거지. 장가갈 자격이 없어. 이제부터 이거 모르면 장가갈 자격이 없어.
여기 김목사님은 사모님 있지? 「예」 사모님이 좋은가? 「좋습니다」 옛날에 유명한 목사일 때, 교인들 가운데 새파란 미인 여자 보게 되면 자기 사모님하고 비교했어, 안 했어? 솔직히 얘기해 봐. 「비교했습니다」 그래서 어땠어? `아이고, 우리 사모님 죽으면 나 그 여자하고 결혼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 안 해봤어? 「안 해봤습니다」 했는지도 모르지 뭐. 응큼해 가지고. (웃음) 아, 나는 솔직한 사람이야.
그걸 알아야 됩니다. 병나면 왜 아파요? 그 이치와 마찬가지예요. 병이 나면 왜 아파요? 아프게 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아픈 것입니다. 그 병 자체가 아프게 하는 거예요, 무엇이 아프게 하는 거예요? 우주력이 아프게 하는 거예요, 우주의 힘이. 몸뚱이의 주고받는 이런 입장에 대한 우주의 공명권….
플러스 마이너스가 화합할 수 있는 물건은 전부 다…. 이 우주에는 상대 이념을 갖지 않은 존재는 존속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 상대 이념을 갖춘 사람은 보호해요. 보호해 주는 거예요. 절대 보호해 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살려고 할 때는 전우주가 보호하는 거예요. 전후 좌우에 이것을 침범할 자가 없어요.
병난 것은 뭐냐 하면, 몸에 주고받는 길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막혀 있는 거예요. 플러스 마이너스, 길이 막혔어요. 막혀 있으면 우주의 불합격자예요. 상대이상을 갖추고 있어야 보호하는 것인데 그렇지 못하면 불합격된 그 비례만큼 냅다 모는 거예요. 냅다 모는 작용이 아픈 것으로 나타나는 거예요. 누르면 아프지요? 병이 아프게 하는 게 아니예요. 알겠어요? 우주력이 아프게 하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네가 수수작용, 주체와 대상의 화합관계를 이루지 못해서 그래. 네 몸뚱이가 반드시 이 막힌 것을 터 놔 가지고 화합시키지 않으면 너는 우주의 폐물단지로 들어가는 거야' 하고 경고하는 거예요. 우주는 화합하는 것을 보호하기 마련입니다.
의사들보고 물어 보게 되면 그걸 뭐라고 대답하느냐? `왜 아픕니까?' 하면 `아프게 되었으니까 아프지요' 하는 거예요. 이걸 이제 의학서적에 문총재설이라고 하고서 집어넣어야지요. 설이 아니고 문총재의 가르침이라고. 그거 어떻게 설명할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설명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남자 여자 둘이 살다가 하나가 죽으면 왜 눈물이 나오고 야단이예요? 천리 대도의 정도를 가던 입장에서 비켜서야 되기 때문이예요. 비켜서면 나는 탈락하는 거예요. 먼저 가던 길을 내놓고 맨 꼴래미 되어 가지고 이것을 다시 맞추기 전에는 갈 길이 없으니 뒤넘이치게 되니까 슬픔으로 찾아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을 잘 모시고, 아내를 사랑하고,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자고 해야 돼요. 아무리 뭐 어떻더라도. 그렇기 때문에 만나기를 잘 만나야 돼요.
남자는 내려가는 운세고 여자는 올라가는 운세면 우주가 돌아요. 운세에는 올라가는 운세가 있고 내려가는 운세가 있는데, 여자가 내려가는 운세인데 남자도 내려가는 운세면 그건 죽어요. 중간에 왱가당댕가당한다구요. 그런 걸 선생님이 볼 줄 알아요. 내가 천생배필이라면 틀림없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욕심이 많아 가지고 내 말을 들었어, 안 들었어?
협회장, 요즘은 어떤가? 대화가 필요해? 대화 내가 빼앗아 오면 좋겠다. 대화 하게 되면 큰 새우 아니야? 큰 새우는 아주 요리집에다 팔아먹기 좋은데. 대화가 큰 새우 아니야? 그렇기 때문에 꼬부렸다가 펴게 되면 뭐 협회장이고 뭐고 용을 못 쓰는 거야. 얼마나 빠른지. 그랬으니 그 집에서 아들딸 태어난 것이 죽지도 않고 다 그런 거지. 자기 하자는 대로 했으면 뭐 별의별 일이 다 생겼을 거라구.
그렇기 때문에 이제 세계 통일교회 젊은이들은 말이예요, 짝패 맺어 주는 절대 권한을 선생님한테 맡기고 싶어하는 거예요. 내가 달라고 하는 게 아니예요. 나는 그것 싫어요. 그렇지만 그걸 맡기고 싶어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젊은 청년 남녀들의 욕망이니라. 그래요? 「아멘」
여기 처녀 총각 손 들어 봐. 있어? 너희들은 여기에 참석 못 하게 돼 있잖아? 안 그래? 불법 침입자 아니야? 이북 간첩 아니야? (웃음) 「아닙니다」 알 게 뭐야?
자, 왜 시집가고 싶고 장가가고 싶은 줄 알았지요? 또 왜 아들딸 낳고 싶어해요? 없으면 어때요? 그게 한 판의 도장이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거기에 인연되어 있는 거예요.
남자 여자의 생식기는 사랑이 접촉하는 곳입니다. 틀려요, 맞아요? 「맞습니다」 생명이 연결되는 곳이예요. 틀려요, 맞아요? 남자 생명 여자 생명이 맞부딪치는 거예요. 남자 피 여자 피가 교류되는 곳입니다. 알겠어요? 「예」
피를 왜? 하나님이 왜 피를 거기다 박아 놨느냐? 피는 생명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피는 부자관계를 연결시키는 거예요. 피가 없으면 아버지의 아들이 생겨나지 않아요. 생명 가지고 안 돼요. 사랑을 뿌리로 하고 생명을 살로 하고 그 가운데서 솟아나는 것이 피예요. 피는 하늘로부터 온 우리 모든 생명의 원천입니다. 산 물건들의 원천이예요. 그렇지요? 그래서 피를 보게 되면 섬뜩하다는 거예요. 왜? 조상 보는 거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이예요. 피 보면 그렇지요?
말 같은 동물은 피를 봐도 무서워하지 않지만, 사람은 `피!' 하게 되면 `아이구!' 한다구요. 근본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피를 더럽히면 안 되는 거예요. 피는 거룩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그 앞에 자세를 갖추어야 돼요. 이런 모든 것이 깨끗이 해명돼야 질문이 없는 거예요.
왜 아들딸이 없으면 안 돼요? 이 세 가지, 이것이 한 판에 박히는 거예요. 반드시 사랑이 있어야 돼요. 하나님이 있어야 돼요. 부부가 돼야 돼요. 남자 여자가 있어야 돼요, 부부가. 그다음엔 피가 혼합돼야 돼요. 하나님의 피, 사랑의 피, 종적인 피, 횡적인 피가 혼합되어 가지고 태어난 것이 후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후손을 갖지 않게 되면 저나라에 가서도 놀고 쉴 수 있는 자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 부처(夫妻)가 팔십이 되고 구십이 될 때까지 이마를 맞대고 살면서 행복하다고 하나요? 재미있게 살 수가 없어요. 아들 며느리가 있어야 되고 손자가 다 있어야지요. 아들 며느리는 자기들이 옛날에 살던 것처럼 부처끼리 재미나게 사는 것이지만, 손자 손녀들은 자기들이 자라던 그때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나이가 많게 되면 왜 자꾸 잊어버려요? 애기가 되는 거예요. 애기가 되기 때문에 애기의 어머니 아버지 노릇 하듯이 할머니 할아버지의 주인 노릇 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게 나쁜 것이 아닙니다.
노인들은 손자 손녀를 갖다 안겨 주면 그 이상 행복이 없다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도 그렇다구요, 우리 어머니도. 요즘에는 손자 손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몰라요. 자기 아들딸 낳았을 때는 그 맛이 뻣뻣하더니 손자 맛을 보더니만 이거 뭐라 그러나요? 요오깡(양갱) 모양으로 말이예요, 요오깡 같은 것을 만지면 하늘하늘하고 그렇다구요. 이거 만지면…. 말 한마디만 해도 얼마나 신비스러운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옛날에야 뭐 배고픈 시간 사정 보고 뭐 준비해서 먹이고 잘 먹느니 못 먹느니, 또 똥을 싸고 그러니까 그런 여유가 없었다구요. 그런데 손자는 며느리가 다 보고 처리하기 때문에, 손자가 싹 와서 `할머니!' 하고 안길 때는 남편이 자기 품에 안기는 건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웃음) 그건 징그럽기나 하지만, 이건 얼마나…. 꽃 보고 향기 맡고 열매까지 한 입에 쏙 집어서 삼켜 버리는 맛이야. 그러니 죽고 못 사는 거지 뭐.
그래, 손자를 못 가진 사람은 영계에 가서 천지 조화를 못 이루고, 동서남북으로 박자를 못 맞춘다구요. 춤을 추더라도 궁둥이 춤, 가슴 춤, 코 춤, 손 춤, 발 춤을 다 못 춘다는 거예요. 한 가지만 추지. (웃음) 동물원 곰 모양으로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거 다 이상적 세계에 박자를 맞추기 위해서 춘하추동 상하 전후 좌우를 가려 가지고 인간의 요사스러운 부부 살림살이 가정판국에 몰아넣어 놓았기 때문에 한 가지만 결여돼도 `난 싫어!' 이런다는 거예요. 그거 이해하겠어요? 「예」
그래, `나는 시아버지 시어머니 좋아!' 하는 간나 손 들어 봐. 시아버지 시어머니 좋아하는 여자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요즘 처녀들 `시어머니 시아버지, 드센 시어머니 시아버지 찾아 모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는 사람 없을 거예요. 몇십만 명보고 거기에 동그라미 치라고 하게 되면 아마 하나도 없을 거라.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동그라미 칠 간나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시집갔나 해서 간나예요. 나쁜 의미의 간나가 아니고 말이예요. 완나 하는 것은 장가 왔나 이거예요. 간나가 있으니 완나 해야지요. 알겠어요?
그래, 시어머니 시아버지 좋아하는 젊은 며느리 손 들어 봐요. 이거 틀렸어. 상하가 연결돼야 돼요, 세 부처가. 내가 중앙이 되려면 말이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딱 천지의 대도에 의해 수직에 서야 돼요. 또 자기 며느리 아들이 수직에 서야 돼요.
역사는 돌아가는 이치이기 때문에 자기가 한 대로 모든 것이 나타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시어머니 시아버지 좋아하지 않은 간나 새끼들은 앞으로 시어머니 시아버지 될 날이 올 때는, 자기 시어머니를 저 남쪽으로 쫓아냈으면 자기는 북쪽으로 쫓겨나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이 나타나 가지고 `당신도 어머니 아버지를 전부 다 이렇게 대했으니 나는 시대가 더 변천하고 발전했기 때문에 더 해야 돼요' 하는 때가 오는 거예요.
누가 그렇게 만들었느냐? 우주의 본 형틀, 모든 형틀이 사랑의 이상을 중심삼고 이렇게 되는 것인데, 이것을 뜯어 발리는 것이 악마의 수법이예요. 악마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는 거예요.
오늘날 이 세상이 천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거기 앉지 말라구, 거기! 이쪽으로 와 앉아. 이제 거기는 안 보고 여기만 보고 얘기할 거야. (웃음) 아, 만물이 아침에 햇빛이 올라오는 동쪽을 바라보잖아. 이쪽이 동쪽인데 뭘.
자, 왜 아픈지, 왜 서러운지 알겠지요? 그래, 어디에서 출발이예요? 그 출발은 영원 전부터 막아낼 자가 없고, 어길 자가 없어요. 그 법도에 따라 살아야 할 인생 행로라는 것을 알게 될 때에, 여자라는 동물은 남자를 생명을 내놓고라도 붙들어야 되고, 남자라는 동물은 여자를 힘을 다해서 붙들어야 돼요. 여자는 남자를 생명을 다해서 붙들어야 돼요. 왜? 약하니까. 죽을 기를 쓰지 않고는 같이 살지 못하는 거예요.
그 비중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왜 하나님이 여자한테 아기를 낳게 했을까요? 여자의 한이 `야, 이놈의 남자보다 내가 뭐라도 한 가지 나아 봐야지' 하는 거예요. 애기를 배다 보니 말이예요, 남자보다 무거워지는 거예요. 그때는 애기 밴 여자가 `두 사람이 하나돼 있다, 이놈의 자식아' 하면서 욕을 하더라도 남자가 웃는다는 거예요. 누구 때문에? 애기 때문에. 애기 밸 때 복수하라구요. 우리끼리 얘기하는 거예요. 복수할 때가 그때예요, 애기 뱄을 때. 그때는 남자라는 동물은 꼼짝못해요. 꼼짝해, 못 해? 곽정환이, 어때? 「꼼짝못합니다」 (웃음)
윤정은이 병나고 나서는 곽정환이 빠리빠리해도 꼼짝못하더구만. 요전에 모스크바 갈 때도 데리고 가고, 뭐 미국 대사 만나러 갈 때도 데리고 갔었다며? 「예」 거 부끄러워서 어떻게 해, 여편네 가만히 있는 거? 길 걷는 것도 잠자리 잡으러 가듯이 요렇게 간다구요. 기분 안 나빠? 「괜찮습니다」 그렇지, 그래. (웃음) 통일교회 열남 중에 넘버원이 될지 모른다구. 될지 모른다고 했지, 됐다는 게 아니야.
사랑하는 사람은 누운 것을 봐도 좋고, 엎드린 것을 봐도 좋고, 코를 박고 있는 것을 봐도 좋고, 변기에 앉아 있는 것도 좋고, 소리를 내도 좋고, 무슨 타령을 해도 좋다는 거예요. 여기 누가 제일 나이 많은가?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 손 들어 봐. 내가 여기에서 나이가 제일이라면, 내가 지내 보니 그렇더라 이거야. (웃으심. 박수)
내가 젊은 나이 때 같으면 박정민이하고 결혼해도 될 입장이지 뭐. 그렇지? 옛날 같으면 5년쯤은 보통 아니야? 그렇잖아? 저런 할머니하고 결혼했으면 얼마나 예쁜 애기가 나왔을까? (웃음) 그렇게 말한다고 실례가 아닙니다. 내가 그런 얘기하면 나는 손해고 박정민이는 장사하는 거 아니야? 이제 내가 집에 가게 되면 엄마가 꿀밤 줄 거라. 이 아침에 뭐 그런 얘기를 하느냐고 하면서. (웃음) 아이구, 그것 생각해 보면 꿀밤 먹게도 됐지. 이런 얘기하니 기분 좋겠나, 나쁘겠나? 응? 나쁜 말은 안 해야 된다구요. 그때는 꿀밤을 이렇게 하나 먹어도…. (웃음)
인생살이가 다 박자를 맞출 줄 알아야 돼요. 여기에 `꽈앙' 하고 치면 말이예요, 고무 보자기는 `와라 와라 와라. 경계선 넘어라' 하며 딱 싸 버리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거 자꾸 가다가 경계선 넘으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잡혀 버리는 거예요. 경계선 가기 전에 싹 스톱해야 된다구요. 그게 힘든 거예요. `타악―!' 하면 쑥 나왔다가 쑤욱―. 그렇다고 해서 남자가 부르터 가지고 `이―, 너 그래도 되는 거야?' 그러면 안 되는 거지요. 그것 한번 묻어 놓고 다 수평선 돼 가지고 가만히 있으면 그때 가서 `너 그래도 되는 거야?' 그래야지, 이게 `팍' 했을 때 그랬다가는 큰 사고가 나요. `허허허허허허' 하면서 기다려야 된다구요. 자리잡을 때까지 말이예요.
천지 이치가 다 그렇게 돼 있어요. 그래서 사랑하는 남편 죽은 다음에 영원히 눈과 귀와 모든 기관을 스톱시켜서 눈물 한 방울 안 흘리고 슬픈 말 한마디 안 할 것이다 할 수 있는 여자라는 동물은 없느니라. 여자들 `아멘' 해야지. 없느니라! 「아멘」 (녹음이 잠시 끊김)
그러니까 넘버원 우먼(제일가는 여자)이다. 그래서 남자가 죽었을 때는 그저 울다가 입은 것이 터져서 젖가슴이 나오고 궁둥이가 나오더라도 수치가 아니예요. 그럴수록 열녀예요. 보통 때 젖가슴이 나오고 궁둥이가 나오면 그건 뭐예요? 쌍년이예요. 그렇지만 사랑하는 남편이 죽었을 때 가슴이 나와도 모르고 궁둥이가 나와도 모르고 울게 되면 열녀 이름에 오른다 이거예요. 반대예요. 그거 이상하지요? 그거 맞는 것 같소, 안 맞는 것 같소? 「맞습니다」 맞아요. 맞다구요.
그러면 죽은 후에 어떻게 하는 것이 행복한 남자냐? `아이고, 죽어 가지고 편안치 못하구나. 이거 일어나야 되겠다' 할 수 있을 만큼 그저 땅을 치고, 벌렁벌렁 기어다니며 사체를 붙들고 못살게 뒤넘이치는 아내를 가진 남자는 불행하지요? 불행이예요, 행복이예요? 불행이야, 행복이야? 「행복입니다」 죽어서 우는 소리가 좋을까? `죽은 것만 해도 원통한데 왜 울어?' 그럴 것 같은데, 반대라는 거예요. 남편의 사체를 보고 눈물 콧물 입물을 쏟아내고, 정신이 돌아 가지고 그러는 아내를 가진 남자는? 행복한 남자다 이거예요. 그거 이상하지요?
또 아내가 죽었을 때 그 남편이 그러게 되면 그 여자는 불행한 여자예요? 「행복한 여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을 때에 누구를 찾느냐 이거예요. 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요. `여보', `내 아들 아무개' 하고 찾거든요. 어머니 아버지 찾는 사람 없지요? 제일 가까운 사람 찾는다 할 때 남편 먼저 찾겠나요, 아들 찾겠나요? 「남편 먼저 찾습니다」 남편 먼저 찾아요. 남편이 죽을 때는 누구부터 찾아요? 아내를 찾아야 되겠나요, 아들을 찾겠나요? 이거 헷갈리면 안 돼요. 아내를 찾게 되면 아버지 어머니가 보게 될 때에 `아, 그놈의 자식 참 내 아들이다' 하겠나요, `그놈의 자식 여편네의 남편은 됐지만, 내 아들은 못 됐다' 하겠나요?
혈통적으로 보게 될 때, 제일 귀한 것이 혈통인데, 여자하고 남자하고 한 핏줄 가운데서 만났어요, 딴 핏줄에서 만났어요? 「다른 핏줄에서 만났습니다」 핏줄적으로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딴 거예요. 이래 가지고 자기 어머니가 직계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권 내에 들어와 가지고 맺어졌으니 그런 형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근본으로 보게 된다면 자기 아내보다도 자기 남편보다도 아들을 찾는 것이 도리라는 거예요. 그래, 그런 걸 할아버지가 볼 때 `오냐―!' 하고, 남편이나 아내가 볼 때도 `그러면 그렇지' 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자는 죽게 되면 어떻게 돼요? 여자가 죽게 되면 딴 여자를 얻어 올 수 있고, 남자가 죽게 되면 시집을 다시 갈 수 있는 거예요. 옛날 사대부의 집에서는 어땠나요? 남자가 죽어서 여자가 과부가 되면 시집 보냈나요? 「아닙니다」 청상이라고 해 가지고 못 가게 했지요? 그래, 한국에는 보쌈이 있잖아요, 보쌈? 야, 그걸 볼 때 한국 사람들이 참 개명한 민족이라고 생각했어요.
며느리 혼자 옆방에서 그저 청상과부로 나무아미타불 신세타령하고 있는데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한방에서 살 수 있어요? 있겠어요, 없겠어요? 양심적으로 어때요? 생각해 보라구요.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물 떠다 달라고 할 때 반갑게 갖다 주기는 주지만, 그 며느리는 `야, 나도 저럴 수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며 전부 잼대로 재는 거예요. 그러니 청상과부는 딴 방에, 뒷방에 갇혀 살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쥐와 동무하면서 말이예요. 그거 인간살이가 되나요? 그러니까 보쌈이예요, 보쌈.
우리 협회장, 저 정대화가 죽었으면 보쌈해 오라면 보쌈해 올 거야, 아무나? 그거 얼마나 열남이야? 아, 이거 보쌈해다가 살아야 할 텐데, 나이도 많을 것이고 말도 안 들을 것이고 얼마나 물어뜯겠어요? 앙앙 거리고. 애기 한둘 낳을 때까지는 원수 새끼같이 물어뜯고 별의별 짓 다 한다는 거야. 그거 보게 되면 우리 협회장은 복도 많지 뭐. 응? 반대로 하지 않았어? 정대화는 처음에 한 3년 동안 죽을 뻔했지? 응? 내가 한 3년 지내 보면 괜찮을 거라고 얘기했는데, 3년 동안에 그랬지. 이런 모든 도리를 밝혀야 돼요.
자,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뭔가? 「하나님의 생각과 나입니다」 이거 딴 얘기 하다가 두 시간 지났구만, 두 시간. 서론도 안 했는데 벌써 두 시간이니 그만두지. 그만했으면 알 거 아니예요? 냄새 맡으면 되잖아? 참외 먹어 본 사람은 냄새 맡으면 알잖아요? 이제는 뭐 무슨 말 할지 임자네들은 다 알 거야. 통일교회 사람들은 말 잘하고, 세상 물정 훤히 알고, 높고 낮은 것 다 잼대로 재고, 동이니 서니 남이니 북이니 상이니 하니 해 가지고 길고 짧은 것 다 잴 줄 알잖아? 이만하고 그만두지 뭐. 나도 바쁜데.
오늘 제주도에 갈지, 설악산에 갈지, 통일전망대에 갈지, 애기봉에 갈지, 강화에 갈지 몰라요. 그래, 따라 나서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안 따라 나서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하나도 없구만. 그럼 나 그만둘 거야. 복잡해서 싫어요. 이렇게 따라 나서면 전부 다 교통사고가 날 테니까 그만둔다 이거예요.
자, 그런 원칙이예요, 원칙. 통일교회는 원리라는 말이 그런 원칙을 중심삼은 세계관을 모색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 죽으면 왜 울어야 되느냐 하는 문제, 자식이 없으면 왜 서럽고 쓸쓸하냐 하는 이런 문제가 풀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혼자서는 안 되는 거예요. 큰소리 말아요.
여기서 바람피우고 싶은 남자 한번 손 들어 봐요. 내가 소개해 줄께. (웃음) 나쁜 말이지만 말이예요, 내가 뚜쟁이같이 남자 여자 붙여 놓는 데 있어서 세계 챔피언 아니예요? 그렇지요? 몇천 쌍씩 몇 번 했어요? 나쁜 의미에서 말고 좋은 의미에서 뚜쟁이 노릇 하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바람피우고 싶은 사람 한번 손 들어 봐요. 없어요?
또 여자도, 여자는 뭐라 그러나요? 여자도 바람피운다고 그러나? 남자는 바람피운다고 하고 여자는 뭐라고 그래요? 여자가 그런 것은 뭐라고 그러나요? 그것도 바람이라 그러나? 어때요? 몰라요? 그거 뭐라 그래요? 바람피운다고 하면 남자에게만 맞지 여자에게는 안 맞잖아. 여자도 바람피우는 여자가 얼마나 많아요, 요즘에. 치맛바람 해 가지고 똥개 같은 게 얼마나 많아요. 그런 여자들 내가 보이지 않는 칼로 전부 다리를 잘라 버렸으면 좋겠어요. 여자들 다리를 잘라 버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조직을 해야 되겠어요. 알겠어? 골목골목 전부 다…. 그거 무슨 대장군? 그걸 뭐라 그러나? 뭐라 그래요? 「장승」 아, 집 지키는 것을 뭐라고 그래? 파수병이라고 그러나, 뭐라고 그러나? 「장승이라고 합니다」 장승인지 뭔지 지켜 가지고, 지킬 때는 칼을 가지고 바람피우는 여자 다리를 전부 잘라 버려야 되겠다구요. 진짜 다리 잘라 놓으면 `그거 누가 그러라고 했소? 문총재요?' 하고 대들어 가지고 내가 감옥에 들어가는 한이 있더라도 그렇게 할지 모르는 거예요.
내가 감옥에 잘 들어가는 사람 아니예요? 바른말 하다가 말이예요. 남은 잘사는데, 가만히 있으면 감옥도 안 갈 텐데 말이예요. 우린 그거 보고 못 살아요. 그런 것 보고 못 살아요. 밥맛이 다 없어지고 눈이 굳어지고, 손이 그저 문 열고 나간다면 들어오려고 하지 않아요. 동네에서도 벌써 10대 때만 해도 날 무서워했어요.
우리 집이 오산집이예요, 오산집. 오산에 오산고보가 있었거든? 오산집 작은 애, 작은 놈. 그때는 놈이지요. 그놈은 한번 결심하면 한다고 했다구요. 집에도 불 붙인다면 불 붙이고, 도끼로 기둥 자른다면 기둥 자르는 거예요. 소 죽인다 하면 죽이는 거예요. 한다 하면 다 해요. 그렇게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나서면 굴복 안 하고는 안 돼요. 할머니 할아버지로부터 3대가 와서 굴복해야 내 마음이 풀렸어요. 그래서 3대가 와서 절도 하고 그랬어요. 지독한 사람이지요.
이거 하나님 몰랐다면 내가 세계의 왕초 독재자가 됐을 것 아니예요? 대한민국 대통령 내가 해먹지, 다른 사람은 못 해먹어요. 그렇다구요. 지금 세계를 주름잡고 싫다는 녀석들 전부 다 자연굴복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고 판도를 이만큼 잡아 놨으면 그 능력 가지고 대한민국을…. 손바닥, 변소간만한 대한민국인데 말이예요. 냄새나는 대한민국 옆에 서기도 싫은데, 지금까지 몇 대 대통령들이 무서워 가지고 `문총재하고 같이 갔다가는 먹힌다. 호랑이 새끼한테 먹힌다' 하고 반대하는 거 아니예요?
기성교회도 `어이구, 같이했다가는 전부 먹혀 버린다' 이러고 있다구요. 왜 통일교회를 반대해요? 자기들이 통일교회 반대 안 하면 일주일도 못 가서 다 없어지는 거예요. 기성교회 문을 일주일만 트면 다 끝장나는 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여기 거룩한 양반들 대답해 보라구요. 어디, 협회장! 「그렇습니다」 윤박사! 「그렇습니다」 일주일도 못 가요. 사흘이면 다, 이틀 동안이면 다 끝장나요. 왜? 성경의 비밀을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하나님이 어떻게 있는지 다 보여주는 거예요. 천치 바보가 돼서 쓰레기통에 들어갈 것들이나 모르고 그러지, 귀가 있고 눈이 있고 행동반경을 자기 나름의 잼대로 재 가지고 살 줄 아는 사람은 통일교회 문선생을 따라가게 되어 있어요. 영락교회의 누구? 또 새문안교회의 누구? 암만 해보라고, 누가 크나. 이래 놓고 자기들 복 다 빼앗겨 버리는 거예요.
잘못 다뤘다가는, 암행어사를 잘못 다뤘다가는 어떻게 되나요? 집안이 송두리째 깨져 나가잖아요? 미국이 나를 반대하면 송두리째 굴복하는 거예요. 서양세계가 그러게 되면 나한테 송두리째 굴복하게 돼요. 공산당이 나를 반대하면 송두리째 굴복하게 되는 거지요. 여러분들도 송두리째 굴복했지요? 「예」 얼마만큼 굴복했어요? 요만큼이예요, 한바퀴 빙 돌아서 거꾸로 이렇게 8자로 굴복했어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이렇게 서지 않고 돌아섰다 이거예요. 8자로 서야 거꾸로 서는 거예요. 그거 윤박사 알지? 그냥 한바퀴 돌면 거꾸로 안 된다구요. 8자로 돌아야 거꾸로 서는 거예요. 그래, 팔자, 팔자타령 하잖아요? 8자가 좋은 거예요.
이런 저런 말 하다 보니 두 시간이 됐다구요. 한 시간 반 됐구만. 아, 우리 엄마하고 약속한 시간 지났네. (웃음) 제발 1990년도에는 그저 40분이면 딱 끝내라고, 그런 말 많이 들었어요. 이 통일교회 간나 녀석들을 전부 다 자식과 같이 사랑하고 그러다 보니 내가 손해가 많다구요. 그렇잖아요? 15분 동안이면 내가 얘기 다 한다구요, 15분 동안이면. 그렇게 하면 좋겠지요? 그러면 알아먹을 녀석이 없어요.
내가 빨리 하면 말이 얼마나 빠른지 알아요? 후루룩 해 버리는 거예요. 그렇지만 말을 빨리 하더라도 허투루 하지 않아요. 그거 딱 녹음해다가 글로 옮겨 보라구요. 틀림없지요. 선생님은 머리가 얼마나 좋은지 왔다갔다 안 한다구요. 팔도강산 돌아다니다가도 떠나기 전에 점심 먹다 말고 숟가락 놓은 걸 딱 알고, 몇 숟갈 떠 먹은 걸 알기 때문에 돌아와서 그거 마저 먹고야 또 갈 길을 가는 사람이라구요. 그러니 탈선을 안 해요.
오늘 제목이 뭐라구요? 「하나님의 생각과 나입니다」 그래, 하나님이 생각하는데 말이예요, 아까 뭐라 그랬지요? 두루뭉수리 하나님이예요. 어두움 가운데서 보고 싶으니…. 인간 짓기 전에 그랬을 거예요. 하나님이 보고 싶을 거 아니예요? 하나님도 어두움 가운데서 보고 싶으니 태양을 만들고 달을 만들고 별을 만들고….
왜 일월성신이 빛이 나요? 그거 이상하잖아요? 이 바람벽이 저 높은 데 가면 빛이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저 공중에 올라가면 빛이 나겠나, 안 나겠나? 어때요, 윤박사? 응? 유성 같은 것이 바람벽 같은 흙이예요, 뭐예요? 유성이 빛나잖아요? 모든 별이 빛나잖아요? 그거 왜 빛나나요? 윤박사! 왜 빛나나, 그거? 「온도가…」 온도가 높아서 그래? 온도가 낮으면 빛 안 나나? 아, 그거 내가 하나 배웠네. (웃음) 온도가 높으면 빛나나? 그거 그럴싸하네. 정말 그래? 「반사체가 되어서 그렇습니다」 뭣이? 「반사체가…」 반사체가 뭐야? 「빛을 반사하기 때문에 그럽니다」 반사체? 하여튼 빛이 나게 마련입니다.
이것도 이제 공중에 올라가게 되면 반사하게 되어 빛날 거 아니예요? 모든 것은 빛나는 것이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하나님이 그걸 원하는 거예요. 하나님 닮았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빛났겠어요, 안 났겠어요? 여러분 영안이 열려 보게 되면 하나님은 무슨 빛을 지니고 계시나요? 사랑의 빛의 중심이다 이거예요. 이것은 저 밑바닥까지 투시할 수 있는 힘을 가진 빛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제일 밑바닥에 있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보기 위해서, 하나님은 생각하기 때문에 눈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영계에도 공기가 있어야 되겠나요, 없어야 되겠나요? 왜 공기가 필요해요? 숨 안 쉬고 살면 얼마나 좋아요? 왜? 어째서? 숨 안 쉬고 살면 클 수가 없어요. 두 세계를 연결시키지 못해요, 두 세계를. 두 세계를 연결시켜야 돼요. 육신과 영혼을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영인체도 크려면 몸뚱이가 커야 돼요. 고착할 수 없어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보이지 않는 것도,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사랑의 공기로 호흡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생명의 원천이 되는 산소 공급을 하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은 숨쉬겠나, 안 쉬겠나? 하나님은 귀가 있겠나, 없겠나? 하나님 귀는 이렇게 거꾸로 됐겠나, 어떻게 됐겠나? 하나님 혼자 있으니 거꾸로 이렇게 돼도 좋지요 뭐. 하나님은 귀가 어떻게 생겼을까요? 곽정환이! 어떨 것 같아? 맨처음에 말이야. 응? 하나님 귀도 내 귀처럼 이렇게 생겼겠나, 이렇게 거꾸로 됐겠나? 「아버님 귀처럼 생겼습니다」 봤어? 닮았어요. 닮은 사람끼리는 좋아하는 거지요.
남자 여자가 둘이 결혼해 가지고 첫 애기 낳게 된다면 어머니가 안고서 `얘는 나 닮았어' 그러면서 좋아한다구요. 그러나 아빠는 `자기 닮을 게 뭐야? 더구나 남자 아이인데. 중요한 것 빼놓고는 자기 닮았다는 게 뭐야, 이 쌍간나' 하고 욕이 나가는 거예요. `아버지 닮았다'고 하면 이 아버지가 나갔다 들어올 때 선물을 두둑히, 엄마 것 아들 것 다 사다 줄 텐데, 그걸 모른다구요 여자들이. (웃음) 아, 정말이라구요. 그러는데 선물을 여자 것도 사 와요? 애기 것만 사다 줄 거라구.
`야, 이놈은 자지로부터 뭐 전부 다 우리 아빠 닮았으니 아빠가 참 위대하구만. 하나님이 얼마나 감동받았으면 똑같이 닮게 했을까?' 이래 놓으면 이게 눈도 붕, 코도 붕, 입도 붕, 구름 타고 다니다가 돌아올 때는 비행기도 사 가지고 들어오게 되고 말이예요, 그다음에 좋은 예물도 사 가지고 오게 돼 있다구요. 비행기가 괜히 날아요? 귀한 것 싣기 위해서 나는 것이지. 그럴 것이 틀림없는데, 그저 `자기 닮을 게 뭐야? 저 남자는 도적놈같이 생겨 가지고…' 이래 놔 봐요. 그거 볼장 다 봤지요. 꿀밤을 들이맞고 다 그러지요.
하나님 귀도 앞으로 생겼을 것이다, 뒤로 생겼을 것이다? 어떤 거예요? 앞으로 생겼다, 뒤로 생겼다? 어떤 거예요? 「앞으로 생겼습니다」 어째서? 상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 상대가 누구냐? 하나님도 혼자 있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이렇게 상대로 만드셨지요. 상대감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귀도 이렇게 돼 있어요. 하나님의 눈은? 귀가 이렇게 돼 있고, 눈도 여기에 안 가 있어요. 여기에 와 있어요, 여기. 이 코는 뭐예요?
요 얼굴은 뭐냐 하면 우주예요, 우주. 간판이예요. 하나님은 제일 높은 데, 눈은 하나님을 상징하는 거예요. 입이 중요하지요? 입은 만물 상징이예요. 그래서 이는 서른두 개예요. 사 팔은 삼십이, 서른두 개라구요. 만물을 상징해요, 이게. 코는 아담 해와를 상징해요. 그러니 코가 제일 나중에 된다구요. 우리 예진이도 보면 애기 때는 코가 요랬는데 말이예요, 아주 이게 컸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구멍으로 말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예요. 7수예요, 7수.
머리는 정보처예요, 정보처. 보호하기 위한 정보처라구요. 하늘을 상징합니다. 영계는 눈이 있고, 귀가 있고, 코가 있고, 말하는 입이 있어요. 그래서 명령을 합니다. 그리고 안 되는 것은 손으로 쳐 버려요. 다리는 뭘해요? 찾아가는 거예요. 방향을 잡아 찾아가서 쳐 버리는 거예요. 제거해 버립니다. 우주가 그렇게 움직인다 이거예요.
그래, 하나님 봤느냐 할 때에 하나님 못 봤어요. 여러분, 마음 봤어요? 마음 봤어요, 못 봤어요? 「못 봤습니다」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없어! 「있습니다」 이놈의 쌍간나 놈의 자식들, 없어! 「있습니다」 없어! 「있어요」 없어! 「있습니다!」 없어! 「있어요!」 누가 이길 것 같아요? 선생님이 뭐 독재자가 아니지만, 독재를 한다 하더라도 질 것 같아요, 이길 것 같아요? 「집니다」 지지? 「예」 그렇지요. 그거 맞다구요. 귓맛이 좋지 않지만 맞다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내가 누구 대신이야?' 이럴 때 누구 대신이예요? 「어머니 아버지 대신입니다」 `누구 대신은 누구 대신이오? 어머니 아버지 대신이지'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 어머니 아버지 대신은 또 누구요?' 하면 `또 어머니 아버지 대신입니다. 그렇게 맨 종지 종지 종지 종지까지 올라가 보니 어디까지 가느냐? 끝까지 다 올라가 보니, 내가 누구 대신이냐 할 때 하나님 대신이라는 결론은 자동적으로 나와요.
그래, 하나님은 누구 닮았다구요? 우리 닮았어요, 남자 여자. 여러분 마음이 보이지 않지요? 마음 보고 싶소, 안 보고 싶소?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영적인 입장에서 보게 되면…. 하나님도 말이예요, 체(體)가 없어요. 지금까지 체가 없어요. 아담 완성이 이루어지지 않아 체가 지금까지 없다 이거예요. 체가 없어요. 마음 같은 우주에 마음 같은 주인, 마음 같은 스승, 혹은 관리자, 마음 같은 부모….
스승은 뭐냐 하면 관리자예요, 관리자. 그렇지 않아요? 잘됐나, 못됐나 관리하는 사람입니다. 그래, 시험을 치는 데는 어머니 아버지가 치나요, 선생님이 치나요? 시험 하면 학교를 생각하지, 집 생각해요? 집 생각하나요, 학교 생각하나요? 그건 뭐냐 하면 관리예요. 비교 기준 중심삼고 원칙에서 이탈될 때는 전체에 피해를 가져오기 때문에 그 원칙, 학교에서 가르치는 교재, 교본과 일치되느냐 안 되느냐 감정해 가지고 점수를 매겨서 너는 백 점, 너는 몇 점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잘되게 될 때는 그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 이상의 자리까지 나갈 수 있는 거예요. 어디까지? 선생님 이상의 자리, 어머니 아버지 자리, 부모의 자리까지.
그래, 여러분들도 필요로 하는 것이 뭐냐 하면, 대외적으로 보더라도 주인 되고 싶고, 선생 되고 싶고, 부모 되고 싶은 거예요. 이건 대외적인 거예요. 그러면 주인 되는 데는 무엇 중심삼은 주인이예요? 무엇 중심삼은 주인? 우리가 귀하게 여기는 것이 뭐냐 하면 소유, 소유물, 돈을 말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주인이예요, 주인. 만물에 대한 주인이 되는 거예요. 소유권을 어떻게 갖느냐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뭐냐 하면 지식이예요. 어떻게 많이 배우느냐? 많이 배운 사람이 관리 지도하지요? 그렇지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그다음엔 뭐냐? 부모의 자리입니다. 그다음에는 천지의 대도를 이어받을 수 있는 본향의 기원지가 효자·충신·성인·성자의 자리라는 것입니다. 전부 다 사랑을 중심삼은 것입니다. 이건 수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 세상에 살 때에 사랑을 중심삼은 효자가 첫번 동그라미고, 충신이 그 밖의 동그라미예요. 이게 커 나가는 거예요. 작을 때는 요게 작지만 커 나가는 거예요. 동그라미가 성인은 더 크고 성자는 더 큰 거예요. 그러니 요걸 딱 늘어 놓으면 이 한 점은 효자예요. 효자가 첫번이예요. 그다음에 충신·성인·성자, 4단계예요.
이것들이 다 뭐냐? 그 중심이 수직이예요. 수직을 중심삼고 있어요. 전부 다 중심이 하나예요. 둘이 아니라구요. 사랑은 중심이 하나라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 앞에 효자는 지옥에 안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나라 앞에 충신은 지옥 안 가요. 구세주를 믿지 않더라도 그건 자연히 가서 수습하게 돼 있어요. 그래서 성인은 지옥 안 가요. 성자는 어때요?
성인(聖人)과 성자(聖子)가 뭐가 다르다구요? 통일교인은 확실히 구별해야 돼요. 성인은 국경을 넘어서 세계 사람을 사랑하려고 한 사람이고, 성자는 뭐냐 하면 땅 뿐만이 아니라 하늘과 땅을 사랑하고 더 나아가서 하늘 궁을 중심삼고 궁법을 지켜 가지고 하늘나라의 황제, 여호와의 궁법까지, 그 일족까지 사랑하는 사람이예요. 나라의 법도 지킬 줄 알지만 왕궁의 법까지 지킬 줄 아는 거예요. 그래서 성자(聖子), 아들이예요. 아들은 뭐냐 하면 종손이예요. 천주의 전부를 이어받을 수 있는 상속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 중심은 하나예요. 그렇기 때문에 효자 못 된 사람이 충신 될 수 없다 이거예요. 효자 되고 싶어도 어머니 아버지가 없게 될 때는 어떻게 되나요? 효자가 좋다고 하는데, 나에게 어머니 아버지가 없게 될 때는 어떻게 돼요? 큰일이예요. 안 그래요? `하나님, 나에게 어머니 아버지를 갖게 해주소' 해도 천지 이치가 다 그렇게 안 돼 있다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죽을 수도 있고 다 그렇다구요. 그렇게 되면 효자 되고 싶어도 되나요, 못 되나요? 못 될 때는 어떻게 하느냐? 충신이 되라는 거예요. 충신의 자리는 효자의 자리보다도 나은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충신 못 되면 어떻게 하느냐? 나라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충신 돼요? 약소민족은? 그때는 나라를 넘어 성인이 되라는 거예요. 세계의 나라, 세계를 사랑하게 될 때 성인이 되는 거예요. 성인은 뭐냐? 국경을 넘어 만국을 자기 나라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성인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성자가 되고 싶다면, 영계가 있고 하늘나라의 왕궁이 있으면 어떻게 되나요? 성인은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성인은 하늘을 따르는 거예요. 성인은 하늘을 중심삼고 가요. 하늘을 사랑하는 사람, 하늘을 중심삼고 만민을 사랑하는 사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인은 종교 교주들이예요. 그래서 교주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기독교의 예수도 성인인가? 「예」 예수도 성인이예요? 예수야 뭐 가르친 게 얼마나 되나? 선생님이 가르친 것의 백분의 일도 안 되지요. 응? `아이고, 예수 당신은 왜 살아생전 사랑으로써 타락했다는 얘기를 성경에 안 했소?' 하고 내가 원망하는 거예요. 끝에라도 한마디 했더라면 내가 고생을 안 할 텐데. 또 `재림주가 사람으로 올지 모른다는 한마디를 왜 비치지 않았소?' 하고 내가 참소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참소하게 되면 예수의 대답이 `내가 다 가르쳐 줬으면 문선생이 해먹을 게 없잖아' 이래요. 그래서 내가 `아, 그거 그렇구만' 하고 말았어요. 답이 간단하더라구요. `내가 다 했으면 문선생이 할 게 없으니까 남겨 놨지' 그러더라구요.
성자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천자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하여 하나님과 핏줄이 연결돼야 되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나라, 사랑의 가정을 논하지 않고는 성자가 될 수 없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은 나라와 사랑을 중심삼은 왕궁법을 가르치는 것이 예수의 도리다 할 때에 `아멘' 하는 거예요. 성자는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성인이 못 되더라도 그 위에 있는 성자, 성자가 되면 되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것이 사랑을 중심삼고 수직으로 돼 있어요, 크게. 그렇기 때문에 남자도 사랑을 잃어버리게 될 때는 절름발이예요. 홀애비 좋지요, 홀애비? 과부 좋지요, 과부? 어머니 아버지가 없으면 불행하다구요. 왜? 종적이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은 하늘의 사랑을 못 받아요. 고아원에서 남자 여자만 중심삼고 자란 사람들은 말이예요, 하늘을 몰라요. 그래서 고아가 불쌍하다는 거예요. 하늘을 찾을 수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쭉 종적으로 연결되어 하늘을 이어받을 수 있는 거예요. 눈물이 있더라도 괴로움이 있더라도 거기에는 하늘이, 깊은 가운데 그 밑창에는 하늘이 연결되는 거예요. 고아들은 하늘 대신의 부모의 사랑을 못 받았어요. 그래서 불쌍하다는 거예요.
또 남편 아내, 여자가 남편을 사랑할 줄 모르면 동서를 알 수 없어요. 남자의 세계는 달라요. 남자의 세계와 여자의 세계는 다르다구요. 여자들이 남편을 얻음으로 말미암아 남자의 세계를 아는 거예요. 남자의 세계를 소유하기 위해서는 자기가 20년 자랐으면 남자에 대해서는 40년 공을 들여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60세가 되어야…. 배의 공을 들여서 하나돼 가지고 사는 것이 20년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결혼해 가지고 하나되려면 40세까지 가야 되는 거예요. 그 동안에 아들딸 낳고 다 이래 가지고 쓴맛 단맛 다 보지요. 세상만사, 나라가 어떻고 가정이 어떤지 훤히 알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위로 부모를 모시고 아래로는 자식을 거느리고…. 그쯤 되면 이제 며느리를 다 얻거든요. 거느리게 되는 데는 중앙에 있어 가지고 잘못된 것을 시정하고 위해 주고, 받들어 가지고 자식들을 컨트롤해서 수직적인 도리를….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자녀들이 3대 사랑의 수직선을 맞춰 가지고 가는 거예요. 이게 사위기대지요? 사위기대 삼대상목적이 그래서 나오는 거예요.
요전에도 얘기했지만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뭘 원하느냐? 할아버지 할머니가 무엇을 원하느냐? 어떻게 하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죽을 때까지 `우리 집은 참 행복하지. 우리 며느리, 우리 아들, 우리 손자는 천하에 제일 효자 효녀다' 할 수 있게 하느냐 하는 문제를 알아야 돼요.
아들딸을 낳으면 아들딸이 이렇게 커요. 이렇게 큰다구요. 그렇지요? 뱃속에서부터 커 가지고 나와서 점점 크다 보니 남자의 세계를 점점 아는 거예요, `아, 남자는 이런 것이다'라고 여기까지 가서, 중앙선에 가서는 더 지나가면 안 돼요. 그때는 뭐냐 하면 `아, 남자라는 것은 이렇게 그냥 갈 것이 아니구만. 여자를 만나야 되는구만' 해 가지고 여기서부터….
그러면 어디에서 하늘과 만나느냐? 하나님의 창조이상과 하나님의 본래 마음바탕, 마음자리에 와서 만나야 돼요. 이 기준이 되면, 이렇게 딱 되면 남자 여자가 이렇게 중앙선을 통해 가지고 가까이 오면 올수록 이것도 따라 들어오고 하늘도 따라 들어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여자가 절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 남자가 왜 태어났느냐 하면 여자 때문이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거예요. 남자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사랑 때문에. 왜 사랑 때문에?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해서예요. 알겠어요? 종적인 중앙, 중심지인 하나님을 내 소유로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알겠어요?
결혼을 왜 해야 되는지 알겠어요? 남자 여자가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지 않고는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이건 수직선이예요. 이것이 딱, 요렇게만 하더라도 세밀히 보게 된다면 이렇게 되면 안 맞아요. 90각도가 아니예요. 90각도가 안 돼요. 이게 90각도여야 돼요. 요거만 맞게 될 때는 딱 폭발이 되는 거예요. 횡적 폭발, 종적 폭발. 줄어들어요. 하나님도 줄어들고, 다 줄어들었던 것이 그 이상 확 폭발해 버려요. 그걸 보면 사인 커브가 되고, 고저(高低)가 벌어지고 그러는 거 아니예요?
구형을 보게 되면, 구형의 제일 높은 곳이 뭐냐 하면 초점이예요. 중앙선이예요. 여러분들은 중심 존재가 되려고 한다구요. 왜? 구형 이상을 중심삼을 때 초점 자리에 나가기를 원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중심존재. 알겠어요? 제일 높은 자리를 원하지요? 높은 데도 평지의 높은 데가 아니예요. 평지 높은 데는 곤란해요. 원형, 구형의 높은 데는 초점이예요. 이 초점을 통해서는 아무리 골짜기를 만들어도 이것은 자동적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여기서는 부하(負荷)가 없고 손실이 없다구요, 아무데 가나. 90각도에서는 어떻게 맞추든 다 맞는 거예요.
결혼을 왜 한다구요? 「주인 찾기 위해서요」 뭣이? 「주인 찾기 위해서 합니다」 주인 찾기 위해서? 주인 찾아서 뭘하게? 그건 횡적이예요. 횡적 하게 되면 종적인 하나님을 찾아서…. 종적이 돼야 직각에서 이 종횡의 원심력 구심력 운동이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다 도는 거예요. 신경계나 혈관계가 보이지 않잖아요? 이중적 구조예요. 이게 주고받아야만 건강해지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몸과 마음이 보이지 않지만 이것이 하나돼야만 건강한 거예요. 남자 여자의 사랑이 보이지 않지만 플러스 마이너스가 사랑해야 둘이 다 건전한 사랑의 빛이 나는 거예요, 이게.
사랑의 빛, 사랑의 빛이 파랗더냐, 빨갛더냐? 어떨 것 같아요? 사랑의 빛이 무슨 빛이냐? 오색가지 빛이다 이거예요. 오미자라는 것이 있지요? 오색가지 맛이예요. 오색가지 빛이 얼마나 휘황찬란하겠어요? 무지개 빛이 몇 가지인가요? 「일곱 가지입니다」 무지개 빛이 7색이지만, 7색으로 돼 가지고 딱 버티고 있지만, 이것이 전부 섞어진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무슨 색깔이 되겠나요? 7색을 섞어 놓으면 무슨 색깔이 되나요? 「흰색입니다」 7색을 섞으면 흰색이 되는데, 이 오색가지를 섞으면 무슨 색이 될까요? 인간들이 제일 좋아하는 색. 인간들이 제일 좋아하는 색깔이 뭣일까요?
하나님이 말이예요, 창조할 때 제일 좋아하는 색깔을 먼저 지어 놨을까요, 제일 싫어하는 색깔을 먼저 지어 놨을까요? 「제일 좋아하는 색입니다」 그래, 이른 봄에 피는 꽃 빛이 무슨 빛일까요? 보라색, 보라색. 보라색은 빨간 색도 들어가 있고, 분홍색도 들어가 있고, 그다음엔 뭐가 들어가 있느냐? 다 들어가 있다 이거예요. 보라색 좋아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고상한 것은 다 보라빛이거든요, 보라빛. 저 영계에 가 보면 제일 좋은 빛깔은 보라색이라구요. 그래서 천지창조할 때….
그 보라색은 귀한 거예요. 그 보라색 귀한 것을 큰 곳에다가 내놓으면 그것만 전부 다 갖겠다고 싸움이 벌어져요. 그래서 제일 조그마한 것, 제일 작은 곳에 두었어요. 그래서 균형을 취하려고 해요, 균형. 알겠어요? 가치 균형.
앉은뱅이 꽃인가? 그거 뭐라 그러나? 보라색으로 피는 꽃을 뭐라 그래요? 일본 말로 스미레라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뭐라 그러나? 「오랑캐꽃이라고 합니다」 오랑캐꽃이라고 그러나? 「예」 그게 꽃은 작은데 보라빛이 나고, 또 이른 봄에 피어서 외롭겠으니 그것이 둥그리가 돼 있다구요. 하나만 안 돼 있어요. 뿌리에 붙어서 올라간다구요. 그래서 균형을 취합니다.
그럼 색깔이 좋고 크고 거기에다 향기도 좋은 것은 무슨 꽃이예요? 목단꽃이 훌륭한 꽃이지요? 나무에 핀 꽃을 중심삼고 보면 말이예요, 제일 큰 게 목단꽃입니다. 목단꽃이 얼마나 탐스러워요? 그렇지만 향기가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건 왜 없을까요? 작은 것들이 전부 불평한다구요. `하나님, 왜 그 녀석은 크게 만들고 나는 작게 만들었소?'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작은 꽃들에게는 조그만 대신 향기를 주었어요. 불평하지 못하게. 다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는 거라구요. 생물학 하는 사람도 그런 원칙을 모르지만, 그렇게 돼 있는 것입니다.
고기들도 그렇다는 거예요. 작은 것은 참 아주 멋지게 생겼다구요. 전부 다 특색이 있어 가지고 남이 못 가진 것을 가졌어요. 균형적인 기준에 불평하지 못하게끔 딱 배치 창조해 놓은 거예요. 그것이 진화해서 그렇게 됐다는 논리는 말하지 말라 이거예요.
그러면 세상에 암놈 수놈이 생겨날 때에 몸뚱이가 먼저 생겨났겠어요, 생식기라는 것이 먼저 생각돼 가지고 생겨나기 시작했겠어요? 중간에 가면서 암놈 수놈이 결정돼요, 암놈 수놈이 결정돼 가지고 크기 시작해요? 어때, 윤박사? 「결정돼 가지고 크기 시작합니다」 결정돼 가지고 크기 시작하지? 「예」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 암놈 수놈을 누가 결정했어요?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아메바가 내가 수놈 되겠다고 해서 수놈 될 수 있어요? 암놈 아메바는 절대적으로 암놈 아메바고, 수놈 아메바는 절대적으로 수놈 아메바예요. 왔다갔다할 수 없다구요.
여기 문총재가 어머니같이 여자가 되겠다고 해서 될 수 있어요? 벌써 생겨날 때에 결정되는 거예요. 정자 난자가 합할 때 벌써 결정되는 거예요. 여자 남자 나타나기 전에 생식기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여자 남자는 생식기하고 다른 것 아니예요? 여자는 이렇게 생기게 돼 있고, 남자는 이렇게 생기게 돼 있어요. 남자가 이렇게 됐다가, 남자 될 뻔하다가 여자 된 게 아니라구요. 여자는 여자로 절대적이예요. 남자는 남자로 절대적이고. 윤박사도 그렇게 생각하나?
원숭이하고 사람하고 결혼시키면 무슨 애기 낳겠나? 「못 납니다」 아, 원숭이가 진화해서 사람 됐으면 결혼도 같이 하고 말이예요, 원숭이 새끼도 낳고 사람 새끼도 낳아야 될 거 아니예요? 그거 붙어 가지고 같이 백년 천년 살면 새끼가 나오겠나요, 안 나오겠나요? 「안 나옵니다」 나올지 모르지 뭐. 수박하고 박하고 접붙이면 되나요, 안 되나요? 수박하고 접붙이면 된다는 말을 들었는데. 거 원숭이하고 사람하고도 박하고 수박과 같은데, 수박하고 박이 된다면 사람하고 원숭이도 될지 모르지. 그렇지만 그건 차원이 낮아요, 차원이. 수박과 박은 세포구조가 간단하게 돼 있어요. 거의 비슷해요. 80퍼센트, 90퍼센트가 같아요. 그렇지만 사람은 그렇지 않아요. 원숭이하고 마흔일곱 가지가 틀린다나? 이게 맞지 않으면 안 맞아떨어져요. 옛날에 내가 마흔일곱 가지로 알고 있었는데, 요즘에는 몇 가지 틀린지 모르겠어요. 해부학이 발달하고 생리학이 발달했으니까.
원숭이하고 사람하고 결혼해서 살면 말이예요, 세상에 그렇게 돼 가지고 낳았다면 진화론이 맞을 거예요. 또 만약 사람과 원숭이가 생겨났다면 원숭이하고 살고 싶은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을 것 같아요? 그건 있을 수 없어요. 그건 미친놈의 자식들이예요.
광물세계도 전부 다 발전(진화)이 있어요? 식물세계도 발전 있어? 식물세계는 같은 과(科)는 통하지만 말이예요, 동물세계는 안 그래요. 참새 모양하고 비둘기 모양이 같지요? 「예」 모양이 같으니까 결혼하면 전부 다 같은 새끼 난다 그 말 아니예요? 원숭이하고 골격이 같다고 해서 뭐 진화했어? 쌍놈의 자식들.
사람이 뼈다귀, 골격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예요. 골수의 모든 생리요소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생식기로부터 새로 태어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생식기를 거쳐야 발전하지요? 진화하더라도 생식기를 거쳐야 발전할 것 아니예요? 생식기 기관 통해서 전부 다 원숭이가 사람이 됐어요? 그거 어때요? 진화론자들 답변할 자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생식기가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도 생식기를 바라보고…. 하나님이 왜 사람을 지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마음을 한번 잡아다가 꺼내 보고 싶지요? 마음이 누구 닮았다구요? 마음이 누구 닮았어요, 마음이? 「하나님 닮았습니다」 나 닮았지요. 몸뚱이 닮았지요. 마음이 하나님 닮았다는 말이 맞긴 맞아요. 그러면 그 마음은 누구 닮았어요? 몸뚱이 닮았어요. 그래, 박정민이 마음은 누구 닮았어? 「몸 닮았습니다」 그다음에 또 누구 닮았어? 둘 닮았어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도 마음이 있고 하나님도 몸이 필요해요. 하나님은 몸 있나요, 없나요? 하나님 몸이 있긴 있는데 영적이예요. 보이질 않아요.
그래, 천지창조는 왜 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도 실체세계를 지을 때에 무형의 하나님 가지고는 주인이 못 돼요. 무형의 하나님 가지고는 선생님이 못 돼요. 알겠어요? 무형의 하나님이 돼 가지고는 아버지가 못 돼요. 실체의 아버지가 못 되는 거예요. 그러니 체를 입어야 돼요. 체가 필요해요, 하나님도. 실체의 주인이 되고, 실체의 선생이 되고, 실체의 아버지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체를 입어야 돼요.
우리 타락한 인간은 이런 면에 있어서 영이 없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관계된 영이 없어요. 천사세계예요. 중간 패예요, 중간 패. 45도 각도에 있는 거예요, 이게. 원자로 말하면 양자 전자가 있는데 떠돌이 중성자와 마찬가지예요. 뿌리가 안 통해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왜 천지창조를 했느냐? 체를 가진 피조세계, 전부 다 쌍쌍으로 돼 있는 세계를 만든 것은 하나님 성품 속에 있는 마음 그 자체를 하나님도 보고 싶기 때문에 그걸 전개해 놓은 거예요. 하나님 자신도 사람같이 체를 입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그 체를 입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체가 어떻게 되느냐?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집이라는 거예요.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같이…' 이렇게 돼 있어요. 집이예요. 하나님의 집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이 당신 속에 있는 것을 볼 수 있게끔 전개해 놓은 것이 사람이예요. 볼 수 있게끔 실체를 전개했는데 보고 싶은 그 마음이 마음대로, 실체세계를 마음대로 하기 위해서는 실체의 몸을 써야 되는 겁니다. 몸을 쓰는 데는 아담과 해와의 몸을 입는 거예요.
그러면 아담은 뭐냐? 타락하지 않고 완성했더라면 하나님의 몸이 되는 거예요. 해와도 역시 하나님의 몸이 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몸이 되는데 남자는 플러스쪽 몸이 되고, 여자는 마이너스쪽 몸이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둘이 무엇을 중심삼고 묶어져요? 사랑을 중심삼고, 생식기를 중심삼고 묶어지는 것입니다.
내적인 마음 가운데 하나님이 들어와 있는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실체인데, 그들이 생식기를 중심삼고 사랑하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하나님은 누구를 통해서 사랑하는 거예요? 마음은 무엇을 통해서 사랑을 해요? 몸뚱이를 통해서 하지요?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타락하지 않은 완성된 아담이 된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 집과 같이 된 거기에서 하나님이 주인이 된 가운데 둘이 사랑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둘이 사랑하면 어떻게 돼요? 둘이 좋아해요? 좋아하면 하나님이 울겠나요, 웃겠나요? 남자의 마음과 여자의 마음이 사랑할 때 울어요? 헹헹헹 그래요? 어디가 더 기뻐요? 마음이 더 기뻐요, 몸뚱이가 더 기뻐요? 시작도 마음이 발동을 합니다. 몸뚱이가 발동하는 게 아니라 마음이 발동해서 공명이 돼 가지고, 몸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남자 여자도 이렇게 맞부딪쳐요. 그게 천지이치입니다. 플러스 마이너스 전기와 마찬가지예요.
플러스 전기가 생겨나면 마이너스 전기가 생겨나 가지고 번개를 치고 천둥소리가 나고 하는 것입니다. 이게 뭐냐 하면 전부 다 자연 결혼식이예요. 알겠어요? 소리를 치지요?
비둘기 새끼도 사랑할 땐 뭐라고 그래요? 구구구구 한다구요. 사람들은 가만히 있나? 윤박사! (웃음) 아, 뭐 전부 다 시집 장가 가지 않았어? 90퍼센트는 다 그런데 뭐. 처녀 총각들은 없는 것 같은데. 소리치나, 안 치나? 「소리칩니다」 그렇지. 남자 여자가 사랑할 때는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있든 동네의 반장이 있든 이장이 있든 그 나라의 왕이 있든 `아이! 좋다' 하면 `그래 그래 그래! 나도 그렇고 너도 그렇고, 천년 전에도 그렇고, 만년 전에도 그렇고, 만년 후에도 그런 거야. 그래 그래!' 그래야지, `음' 하고 조용하면 안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타락하지 않았다면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포함해서 3대가 한 방에서 사랑하더라도 쌍놈들이 아니다 이겁니다. 어때요? 어때요? 「괜찮습니다」 괜찮다는 건 아직 합격이 아니잖아. 그게 얼마나 멋져? 얼마나 해방이야?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는 아들딸 중심삼고 시집 장가 못 보내고 죽으면 눈이 안 감겨요. 맞아요? 「예」 그 말은 뭐냐 하면, 자기들보다 더 사랑해 주길 바라는 거예요. 그게 부모의 마음입니다. 그렇지요?
부처끼리 재미있게 살았지만, 자기들보다도 더 행복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누구와 더불어? 남자 여자 둘이. 며느리하고 아들하고, 딸하고 사위하고 둘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가 축복해 주고 싶은 주류의 축복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결혼해 주는 주류축복이 있는데, 주류축복이라는 말을 하기가 힘드니까 주류는 빼놓고 축복이라고 하느니라. 알겠어요? 「예」 그 축복이라는 말을 할 때는 주류축복이라는 거예요. 축복이 뭐냐 할 때는 `주류축복' 하고 설명해야 되는 거예요.
그 이상 전수해 주고 싶은 귀한 물건은 없어요. 거기서부터 가정이 나오고, 거기서부터 나라가 나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축복받고 아들딸 많이 낳아 큰 가정을 가지는 것이 불행한 것이 아니고 행복한 거예요.
아들딸 많이 낳으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예요, 아들딸을 열둘 이상 낳으면 영계에 가 가지고 춘하추동 열두 진주문을 마음대로 들락날락하더라도 `당신 참 좋겠소' 이러는 거예요. 아들 하나만 있으면 한 문으로 들락날락해야 된다 이거예요. 셋 갖고 있으면 말이예요, 봄절기밖에 못 갖게 되든가, 신수가 나쁘면 꽝꽝 얼어붙는 겨울절기 3개월밖에 못 갖게 돼요. 그렇게 되면 망살이 뻗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은 많지 않을수록 좋지 않지 않지 않느니라! (웃음) 나 모르겠다. 아들딸은 많을수록 나쁘지 않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궁둥이가 커야 돼요. (웃음) 왜 웃어요? 궁둥이가 커야 애기를 잘 낳고, 그다음에 젖이 커야 애기를 잘 키워요. 그러려니 활동을 해야 돼요. 그러니 `궁둥이 젓고 걸어다니고 매일같이 일해라' (웃음) 이게 선생님 철학입니다. 환영이예요, 불환영이예요? 「환영입니다」 통일교회 여자들, 활동하는 여자들 애기 못 낳는 종자내기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자는 앞으로 여성계에 있어서 표본 여성이 될 것이다' 할 때 하나님이 `아멘' 하고 만물 전체가 `아――멘' 하는 거예요. `멘' 할 때는 뺑 날아서 하늘나라로 올라간다는 거예요. 돌다 돌다 뭘할 거예요? 올라가야지.
자,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먼 데 살고 싶은 분이예요, 나와 더불어 짝자꿍하고 살고 싶은 분이예요? 「짝자꿍하고 살고 싶은 분입니다」 짝자꿍에 궁이 뭐라구요? 궁이 뭐냐? `왕(王)' 할 때 왕은 셋 건너가고(三) 말이예요, 가운데 쪽 내려가야(|) 돼요. 3대를 연결시킬 수 있는 통일권한을 가져야 돼요. 여기에 꼭대기(')가 있으면 주인(主)이 된다구요. 왕하고 주인은 마찬가지 뜻이예요. 거기(王)에 하나님을 갖다 붙이면 주인(主)까지 되는 거지요, 영원한 주인. 주인은 하나님 하면 되는 거라구.
`나라 국(國)' 자도 말이예요, 이거(口)하고 요 안에 요렇게(玉) 하면 돼요. 왕(王)에다 여기 점(')을 박나 안 박나, 약자로 쓰면? 「박습니다」 박든가 안 박든가, 나는 모르겠다. 박나, 안 박나? 「박습니다」 약자로 쓰면 어떤 거예요? 내가 쓸 때는 언제나 그렇게 쓰는데? 「점이 있습니다」 점이 있어? 「예」 점이 있으면 그건 뭣인가? 파수꾼이 들어 있구만.
이거 맥콜만큼 맛이 없다. 맥콜 좋아해요? 「예」 맥콜 막 마시다가는 어떻게 되나요? 맥콜이 참 맛있다구. 내가 맥콜 주인이지만 말이예요. (웃음) 아, 정말이예요. 맛이 있는 걸 맛있다 그러지, 맛없는 걸 맛있다고 그러나? 미국 땅에 가서 코카콜라가 제일인 줄 알고 그걸 열 병 갖다 놓고 암만 맛봐도…. 열 병을 다 마셔 보다 그거 집어치우고 이 맥콜 먹게 되면 이게 다 쑥 들어가요. 참 맛있다구, 이거. 맥콜 선전 못 하는 녀석은 죽을지어다! (웃음)
하나님이 먼 데 있어요, 가까운 데 있어요? 「가까운 데 계십니다」 이제부터 하나님하고 같이 살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모두 손듦) 됐다구요.
그래, 오늘 제목은 `하나님의 생각과 나'입니다. 하나님이 뭘 생각했느냐 할 때는 딴 게 아니예요. 우리를 생각했어요. 내가 그래서 `사람은 이렇게 만들어야 되겠구나' 생각했어요. 어디서부터? 자기 창고 안에 있는…. 우리 통일교회 말로 하게 되면 성상(性相) 형상(形狀)이 있다고 그랬지요? 내적 외적, 성상 형상이 있는데 `아, 남자 성품은 조금 이래야 되겠구나' 하고…. 여자하고 똑같으면 큰일나요, 이게. 언제 풍화작용에 의해서 갈라질지 몰라요. 이렇게 남자는 좀 크고 여자는….
그렇기 때문에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보면 말이예요, 여자가 자기 사정을 다 알아주는 사람한테 자기의 모든 운명을 맡기게 될 때 어떻게 하나요? 남자가 여자 품에 가 가지고 이렇게 숙이나요, 여자가 와서 안기나요? 안길 때는 여자가 남자 모가지 아래에다 갖다 끼우지? (웃음) 응? 남자 머리가 위예요, 여자 머리가 위예요? 여자는 갖다 끼우고 내려가려고 아래를 보는 거예요. 이렇게 올려다보면 못 본다구요. 내려다봐야지. 남자는 말이예요, `야, 큰일났구나' 하며 고개가 올라가겠나요, 내려가겠나요? 올라간다 이거예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럴 수 있소?' 하는 거예요. (웃음) 그게 나쁘지 않은 좋은 현상이다 그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눈이 제일 크게 뜨는 날이 시집가는 날이고, 남자의 눈이 제일 크게 뜨는 날이 장가가는 날입니다. 눈동자가 그래요, 눈이. 역사를 말하는 거예요. 눈을 제일 크게 뜨는 날이 사랑하는 상대를 보는 날입니다.
옛날 한국 결혼식이 참 멋져요. 결혼식을 하고 나면 자고 날 때까지 못 보거든요. 촛불을 켜 놓으면 그림자가 있어서 확실히 모르겠고, 그렇다고 언제 아침이 되나 하고 기다리다…. 그렇기 때문에 눈을 밝히고서 `남편이 이렇게 생겼구나' 이래 가지고 `아이고, 내가 바라던 대로구나', 혹 도수가 잘 안 맞으면 `내가 조종해야지' 이래 가지고 다 맞추게끔 해 가지고 첫사랑을 한다구요. 그거 얼마나 신비스러워요? 안 그래요?
여자가 보니 신랑이라고 도적놈 같은 게 와 앉아 있는데, 척 보면 남자고 말이예요, 꿈틀꿈틀하고…. 그런데 둘이 좋아할 수 있어요? 무슨 요사판이 벌어질지 모르는데 그거 어떻게 좋아하겠나요? 그 눈빛이 전부 다 맞고 코빛이 맞고 귀빛이 맞고 해야지요. 다 빛이예요. 그게 있다구요, 전부 다. 전부 다 방사선이 있어 가지고 다 맞는 거예요, 이게. 어떤 것은 꼬불꼬불해서 딱 맞고, 요것도 요렇게 해서 싹 맞고, 다 맞고 다 맞으면 오케이 해서 벼락이 치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 사랑으로 다 인연맺으면 `죽어도 좋소' 이래요, `살아도 좋소' 이래요? 「죽어도 좋소 합니다」 살기 시작했으니까 제일 나쁜 것이 죽는 것이지요. `죽어도 좋고 살아도 좋소'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죽어도 좋소' 하고 골똘한 사람, `살아도 좋소' 하고 골똘한 사람은 위대한 사람입니다.
옛날 1919년 3·1운동 만세통에 말이예요, 우리 동네에 이런 사람이 있었다구요. 이 영감이 만세를 제일 많이 불렀는데, 이 걸작 같은 영감이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죽어도 만세, 살아도 만세. 죽어도 만세, 살아도 만세' 했다구요. 그러다 보니까 제일 골수분자인데도 한놈도 잡아가는 녀석이 없더라 이거예요. 사람을 만날 적마다 `죽어도 만세, 살아도 만세' 그러니 미쳤다고 한 거지요. 진짜는 진짜인데 안 잡아가더라는 거예요. (웃음) 그거 진짜지요. 그렇기 때문에 죽고 살고 모든 것을 결판 보겠다는 사람은 무서운 사람이예요. 그런 사람은 하늘이 보호하기 때문에 안 잡아갔을 것이다, 답을 이렇게 내야 맞는 거예요. 알겠어요? 천지가 보호하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사람들은 믿다 죽어도 좋고, 그다음에? 살아도 좋고. 어떤 게 먼저예요? `죽어도 좋소'가 먼저예요, `살아도 좋소'가 먼저예요? 「죽어도 좋소가 먼저입니다」 그거 알긴 아는구만. 서 있는 사람이 죽겠다 하면 넘어지겠다는 거예요. 넘어져 있는 사람이 살려면 일어나야 된다구요. 살고 있으니까 죽겠다는 건 쓰러져야 된다는 거예요. 잘살면 좀더 잘살아 가지고 높은 데 올라가기를 바라는데, 통일교회는 죽어도 좋다는 거예요. 내려가는 거예요. 땅구덩이를 파요.
고운 옷을 입고 손가락에 매니큐어를 바른 여자…. 매니큐어라고 그러나, 새빨간 것? 그거 무슨 진이예요? 사탄이 싼 오줌 진이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빨갱이 아니예요, 빨갱이? 빨갱이 사촌이니까 사탄이 싼 오줌밖에 더 될 거예요, 그게? 오줌 진을 바른 여자! 또 여자들은 입술에 루즈도 바르고 다 그러는데…. 우리 어머니도 바르긴 바르지만 말이예요, 그건 내가 용서해 줬다구요. 이거 용서 못 받은 사람들은 문제지요. 그게 뭐예요? 뭐라구요? 사탄의 뭐라구요? 「오줌 진」 오줌, 오줌. 통일교회 여자들은…. 어디 우리 엄마 손 좀 보자구. (웃음) 요거 요거 요거 발랐다가는 큰일나는 거예요.
내 손엔 반지도 안 끼었어요. 하나님이 끼워 줘야지, 누가 끼워 줘요? 맨 처음에 해와가 알아요? 하나님밖에 모르는데. 안 그래요? 하나님이 이렇게 끼우라고 가르쳐 줘야지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내 손에 반지를 안 끼워 주니 난 반지 안 끼는 거예요. 내가 반지 낀 걸 봤어요? 반지 낀 것 봤어요, 안 봤어요? 우리 엄마는? 어머니 반지 낀 것 봤어요, 안 봤어요? 「봤습니다」 그건 내가 끼워 줬지. (웃음) 이제 내가 낄 때는 빼야 돼요.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야지요.
내가 이제 하나님 앞에 가게 되면 큰 반지를 끼워 주고 남자라도 귀걸이를 걸어 줄 거라구요. 코걸이도 걸어 주고 말이예요. (웃음) 팔걸이도 전부 걸어 줄 거라구요. 내가 하나님이라도 문총재한테 걸어 주고 싶을 텐데 말이예요, 나보다 더한…. 「아멘」 (박수)
아이구, 아홉 시가 됐다! (웃으심) 말하다 보니 아홉 시가 됐어. 배가 고파 와서 시계를 보니까 아홉 시가 됐네. 이놈의 시계가 좀 멎지, 왜 그래?
하나님이 먼 데 있어요, 가까이 있어요? 「가까이 계십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어 놓고 무엇을 보고 싶었겠어요? 하나님이 누굴 보고 싶어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을 때 말씀 한마디로써 무슨 도깨비 요술하듯이 지은 게 아니예요. 자기 전체를 투입하고 온갖 해산의 수고 이상의 수고를 했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도 아담 해와를 짓기 위해서 해산의 수고를 했어요. 해산의 수고를 전통으로 이어 주기 위해서 하나님은 아담 해와를 짓는 데 있어서 어머니가 자식 낳는 일의 몇백 배의 힘을 들여서 지었다는 거예요.
지어 놓은 그 아담 해와의 모습을 얼마나 보고 싶었겠어요? 얼마나 보고 싶었겠어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생각은…. 귀가 이렇게 생겨나고, 볼 수 있는 눈이 이렇게 생겨나고, 손이 다 만질 수 있게 나같이 생겼다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바라볼 수 있기를 얼마나 바랐겠어요? 얼마나 보고 싶었을까요? 안 그래요? 같이 숨쉴 수 있는 코를 얼마나 보고 싶고, 그 귀는 얼마나 보고 싶고, 얼굴은 얼마나 보고 싶었겠느냐 이거예요. 이 몸 어디 한 부분도 보고 싶지 않은 곳이 없는 거예요.
보고 싶고, 또 그다음에는 갖고 싶어요. 아담 해와의 눈을 갖고 싶고, 코를 갖고 싶고…. 갖고 싶지 않은 것이 없다는 거예요. 전체 오만가지를 전부 다 갖고 싶다는 거예요. 보고 싶고, 그다음엔 갖고 싶고, 살고 싶다는 거예요. 너와 나와 영원히 살고 싶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사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은 상대적 존재로 지었기 때문에 영원히 사랑을 중심삼고 살고 싶다는 것입니다. 사랑에서만 영생이 있을 수 있는 거예요. 참사랑에서 영생의 논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돈도 순환법도에 따라가요. 돌아야 돼요. 사랑만이 핵이 되는 거예요. 핵은 천년 돌아도 그 자리예요. 핵이 원형을 이루었으면 핵 자체는 어디나 수직이예요. 아무데나 갖다 놔도 수직은 순식간에 잡아요. 교육이 필요 없어요. 척 멎으면 수직이 벌어져요. 천지 도수를 맞추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부처끼리 척 놓으면 수직이 잡혀지나요? 천지 도수가 척 맞아요? 남자는 동반구라면 여자는 서반구인데, 둘이 만나 가지고 딱 할 때 동그래져 가지고 척 놓으면 싹 굴러가다가 수직을 언제든지 갖춰요? 보고 싶고 갖고 싶고 살고 싶은 거예요, 사랑을 가지면. 그렇겠나요, 안 그렇겠나요?
그래, 하나님이 `아이고, 내 아들딸 보고 싶다' 그랬겠어요, 안 그랬겠어요? 여러분들 결혼해 가지고 임신했다 할 때는 남편 눈이 어떻게 돼요? 임신했다 그러면 그날서부터 호랑이 같은 남편이 `아이고, 뭘 먹고 싶어? 뭘 먹고 싶어?' 그러는 거예요. 그 아버지 골수가 내려갔다 올라갔다 한다는 거예요. 근본이 요동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체면이고 뭣이고 전부 다 없어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나도 그런 걸 느꼈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예요.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모르는 사람들은 이제 배우라구요. 등 골수가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는 거예요. 덩치가 큰 남자라도 그저 아내 배에 갖다 대고 싶고, 듣고 싶고 그렇더라구요. 여러분 신랑들도 그래요? 과거에 그랬어, 차만춘? 만춘이니까 늦게 자란 봄이 되니 그거 알 게 뭐야? (웃음) 조춘이 아니고 만춘이니까 몰랐겠지.
부부간에 있어서 제일 신비가 나타나는 것은 애기 뱄을 때예요. 그때 애기 밴 여인들은 말이예요, 애기 배기 전까지의 슬픈 일이 있었으면 다 풀어요. 먹고 싶지 않더라도 먹고 싶다고 그러면 자꾸 사다 놓거든요. 다 먹고 싶다는 거예요. `당신 나하고 결혼해 가지고 몇 년 동안 살면서 안 사 주지 않았소? 백과사전에 요리 나온 것 전부 다 먹고 싶고, 거기에 한 열댓 가지 더 먹고 싶으니 연구해서 만들어 주소' 그러면 자꾸 갖다 쌓아 놓는다는 거예요.
그때 시아버지 시어머니 입 벌리라고 해 가지고 먹여 줘 보라구요. 그때 교섭해야 돼요. 알겠어요? 신랑보고 많이 사 오라고 해서 그때 나눠 주라구요. `신랑이 어머니 아버지 드시라고 저에게 갖다 주었습니다' 하면 얼마나 좋아하겠나요?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그다음에 시동생 시누이가 전부 다 `아―, 어떤 애기가 태어나겠는가! 우리가 축복해 주자' 하는 거예요.
그래, 애기 낳을 시간이 됐다 하면 다 모이겠나요, 안 모이겠나요? 애기 낳을 때, `응―!' 할 때 할아버지가 힘 주겠어요, 안 주겠어요? (웃음) 또 할머니가 힘 주겠어요, 안 주겠어요? 뭐 사돈의 팔촌까지 `응―!' 하고 힘 주는 거예요. 그러니 얼른 애기가 뛰쳐 나오는 거예요. 힘으로 몰아 주니 어디 갈 데가 있어요? 구멍은 하나밖에 없으니 뛰쳐 나오는 거예요. (웃음) 아, 시아버지 시어머니 사돈의 팔촌까지 모여 가지고 힘 줘 보라구요. 얼른 나오지. 그렇게 안 해서 그렇지. 그거 교육하라구요. 교재에 그렇게 써 넣었더라도 문총재 가르침이 틀렸다 할 사람 없다구요. 맞지, 맞지 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땅이 흔들흔들할 때는 여기서 꽝 하면 말이예요, 이게 훌떡훌떡하는 거예요. 둘이 꽝 하면 훌떡훌떡하고, 셋이 꽝 하면 훌떡하는 거와 마찬가지라 이거예요. 물리학적 현상으로 볼 때 이건 빨리 나오게 돼 있는 거예요.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같이 숨을 맞춰서 새로 태어나는 애기를 위해서 복을 주고, 힘을 모아서 협동하는 가정은 불행한 가정이 아닐 것이다! 「아멘」 그런 아들딸을 낳아야 됩니다.
우리 어머니가 애기 낳을 때는 선생님이 땀을 흘렸겠나요, 안 흘렸겠나요? 내가 죽을 뻔했다구요. (웃음) 우리 통일교회 영신 패들은 어머니가 애기 낳는다고 달려와 가지고는 애기 낳기도 전에 무엇을 바라느냐? 아들만 낳기 바래요. 이 쌍 도적놈들 같으니라구. 아들을 낳을지 딸을 낳을지 모르는데 말이예요. 어머니는 힘 주느라고 `잉―!' 하고 말이예요.
통일교회 패들한테는 이게 현명한 방법이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내가 이렇게 땀을 흘리니까 여러분 궁둥이에도 땀이 흐르지요? 궁둥이 맨 깊은 데서는 땀이 흐를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선생님 말 들을 수 없다고 봐야지.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정말 그래? 그런 사람 한번 손 들게 해볼까? 그 집에 애기 낳는 그 이상 종적인 것을 세워 가지고 종적으로….
선한 사람이 많이 있으면 우주의 복이 많이 돌아오는 거예요. 그렇지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세상 사람보다도 선해요, 악해요? 뜻을 중심삼고 그 방향에서 움직이는 것은 선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운세, 종교 운세권 내에 있어서 그 종교 운세를 따라 가지고 천지개방을 바라는 모든 운세는 통일교회 사람의 뒤를 따라다닐 것이고,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문선생 뒤를 따라오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아멘」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내 말을 듣지 않으면 망해요. 소련이 내 말을 듣지 않으면 망해요. 중공이 내 말을 듣지 않으면 망합니다. 대한민국이 내 말을 듣지 않아도 망해요. 그건 뭐예요? 내 말을 듣지 않으면 망한다는 게 뭐예요? 덮어놓고 망하는 거예요, 이러다간. 대한민국이 살려면 통일교회 문선생 말을 들어야 됩니다. 내가 이런 말 하더라도 기분 나쁘다는 당수가 없을 거라구요. 기분 나쁘다는 당수는 내가 기분 나빠요. 내가 기분 나빠. 내가 그 당수의 힘 이상의 힘을 갖고 있는 사람이예요.
여기 어느 당수가 나보다 힘을 더 가졌어요, 내가 더 힘을 갖고 있어요? 「아버님이 더 가지셨습니다」 미국을 움직이고 중공을 움직이고 소련 수뇌부를 움직일 수 있는 힘의 작동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이거 북방정책, 소련 영사관 사람을 만나고 이러는 것도 문총재가 앞에 서 가지고 전부 다 이러니까 대한민국이 안심하는 거예요.
박보희 어디 갔나? 오늘 보고가 뭐냐 하면 말이예요, 국제안보회의에 대한 거예요. 그 총수가 나예요. 영국·불란서·이태리·독일·미국의 모든 전략가들 꼭대기를 다 꿰어 차고 지금 요리하고 있는 사람이 나예요. 내가 어디 딴 데로 가게 되면 그저 섭섭해서 야단이예요.
이번에 무엇을 하느냐 하면, 국방성을 중심삼고 소련과 미국에 있어서의 군사전략에 관해서…. 군축문제가 들어가고 다 이러기 위해서는 말이예요, 수뇌부에 쓱 물감칠을 해야 돼요. 이래 가지고 소련의 군사전략가, 미국의 군사전략가를 열두 명씩 빼 가지고…. 미국에서부터 자유세계로 빼다 보니 말이예요….
그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할 때, 어디 있어요? 내 속에 다 있어요. 너희 어머니 아버지 어디에 있느냐 할 때는 말이예요, 어머니 아버지 사랑도 내 속에, 어머니 아버지 생명도 내 속에, 어머니 아버지 핏줄도 내 속에 있는 것입니다. 맞는 거예요.
두 남매가 말이예요, 하나는 오빠고 하나는 동생인데, 오빠가 `요놈의 간나야, 아무개 쌍간나야, 요놈의 계집애야, 네가 어머니 아버지 닮을 게 뭐야?' 그럴 때, 어머니 아버지가 그걸 떡 듣고 어떻겠나요? 자기만 닮았다고 할 때 어머니 아버지가 기분 좋겠나요? 그 동생이 말이예요, `오빠 뭐 큰소리해 봐. 내 속에도 어머니 아버지 사랑이 있고 어머니 아버지 생명이 있고, 어머니 아버지 핏줄이 있어. 오빠만 그래?' 하면서 대들고 싸움하게 된다면 어머니 아버지가 먼저 욕한 오빠 편이 되겠어요, 나중에 쏴 버린 누이동생 편이 되겠어요? 어떤 거예요? 「나중의 동생 편이 됩니다」 왜? 그 말이 맞기 때문이예요. 아무리 작지만, 아무리 꼴뚜기 새끼처럼 생겼지만 말이예요, 그 딸 가운데는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이 깃들어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내 사랑은 어디서 나왔느냐? 어머니 아버지 사랑에서부터 싹이 튼 것이 내 사랑이예요. 이렇게 알아야 돼요. 생명이 깃들어 있어요. 내 생명이 어느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 기반이 뿌리이고, 거기에 싹으로 태어난 것이 내 생명이예요. 어머니 아버지 핏줄로 이어졌으니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싹으로 태어난 내 핏줄이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러니 어머니 아버지 일을 내 일보다도 중요시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뿌리를 중요시해야 되겠어요, 줄기를 중요시해야 되겠어요? 「뿌리를 중요시해야 됩니다」 뿌리를 중요시해야 되겠어요, 가지를 중요시해야 되겠어요? 「뿌리를 중요시해야 됩니다」 뿌리는 뽑아서는 안 돼요. 가지는 잘라 버려도 또 나와요. 자기 하나 죽더라도 어머니 아버지한테서는 아들딸이 또 나온다구요. 그런 이치 알겠어요?
그러므로 `목숨을 바칠 때까지 부모를 존경해라. 그것이 효도의 길이니라' 할 때에 이것이 천지도리에 일치해요. 천지법에 틀리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언제나 문 앞에 나서면 아버지 어머니의 간판이예요. 그리고 세계 남성 여성의 간판이예요.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이성성상의 간판이예요. 이렇게 사는 사람이 올바른 인생의 도리를 따라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여성 남성의 대표, 천지 부모를 대표한 거예요. 천지 부모라 그러지요? 하늘땅을 대표하고 하나님 본체 성상을 대표한 나이기 때문에 내가 이 도리를 따라 정도를 가는 데는 모든 것이 환영하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시집가는 것을 반대하는 남자 못 봤다는 것입니다. 시집가는 여자보고 `야! 너 시집가면 안 돼' 하는 남자는 종자내기도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또 장가가겠다는 남자에 대해서 가지 말라고 하는 여자도 종자내기가 없다는 거예요. 남자가 장가가는 것은 전부 다 환영해야 돼요. 아버지는 더더욱이나. 알겠어요? 아버지는 물론 백 퍼센트 환영하지만, 어머니도 다 환영해야 돼요. 오빠도 환영해야 되고, 형님도 동생도 다 환영해야 돼요. 여자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래, 시집 장가 가겠다는 걸 반대하는 국법이 있어요? 그걸 반대하는 독재자가 있어요? 독재자도 못 막아요. 사탄은 어때요? 사탄은 빨리빨리 악마의 새끼를 자꾸 번식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은 말이예요, 성경에 보게 되면 뭐라고 그랬어요? 바울 같은 사람은 뭐라 그랬어요? 생식기가 어떻게 되라고 했나요? 뭐가 되라고 그랬나요? 고자가 되라고 그랬어요, 고자. 그게 뭐예요, 그게? 이게 사상이 복잡하다는 거예요.
종교계에서는 독신생활을 강조했어요. 불교에서도 독신승인 비구 비구니가 있지요? 천주교도 신부 수녀가 있지요? 이게 문제예요, 이게. 어떻게 해결지을 거예요? 해결방법을 나한테 배우면 간단한데, 이걸 안 했다가는 이제 전부 요사통이 돼요. 똥구덩이 판도가 된다구요. 천주교가 지금 전부 형편이 있어요? 불교 신자들 형편 있어요? 왜 대처승이 되고 그래요?
지금 로마 법황청이 문제가 돼 있어요. 전부 다 신부 되기를 강조하다 보니 로마 교황청이 위태하기 때문에, 내가 중간에서 결혼해도 좋다는 논리를 제시해서 그 신부들 시켜 가지고 새로운 교파를 만들도록 배후에서 협조하고 있는 거예요. 로마 교황은 반대하고 있지만 아래에서는 그런 운동을 하도록 내가 협조해 주고 있다구요.
거기에 로마 교황청이 손들고 `아―멘' 하지 않았다가는 교황이 쫓겨나요. 교황도 못 해먹겠다고 한다는 거예요. 매일같이 데모나 하는데 누가 교황 해먹어요? 요전에 대한민국의 노대통령도 5년 임기 다 안 하고 중간에 그만두겠다고 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랬지만. 매일같이 데모하면 그 넙적한 얼굴이 스루메(するめ;말린 오징어)처럼 납작해질 텐데. (웃음)
거 우리 통일교회는 데모 왜 안 해요? 내가 데모하는 것 한번 구경하면 좋겠는데. 문총재 쫓아내 버려 보지. 해보라구요. 데모하기를 내가 기다리는데 안 해요, 이것들이 얼마나 못났는지. 여기 노동조합 하나 만들어 보지. 통일교회 패들은 노동조합도 못 만들어요. 만들었다가는 죽어요, 영계에 가서. 그걸 알거든요. 거꾸로 살아야 돼요. 거꾸로 살아야 된다구요, 거꾸로. 종이 주인 되겠다고 하면 사탄의 전통을 이어받은 거예요. 뭐 노동자가 제일이야? 이놈의 자식들. 그거 누가 만들었어? 공산당들이 만들었지.
보라구요. 2차대전 이전까지는 머리 있는 사람들, 학자들이, 문관이 지배했어요. 그다음에 2차대전 이후에는 힘이예요, 힘. 무관이 지배했어요. 지금 때는 자꾸 사탄이 쫓겨나요. 머리 빼았겼지 몸뚱이 빼았겼지, 갈 데가 있어요? 팔로 발로 내려갔다구요. 노동자 농민이예요. 전부 아랫도리 시대입니다. 아랫도리에, 냄새나는 데 사는 거예요. 발이 머리 될 수 있어요? 거꾸로 돼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놈의 나라는 망하는 거예요.
영국을 보라구요, 영국. 노동자, 노동당 강화하다 보니 제3국으로 떨어져 나간 거예요. 알겠어요? 사탄이 자꾸 빼앗는 거예요. 이제는 노동자 농민까지 다 무너졌어요. 이거 어떡할 거예요?
가만히 보니까 건전한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어요. 머리도 건전하고 힘도 건전하고. 나 힘 있잖아요? 다리도 칠십이 된 다리가, 보통 사람은 이렇게 걷는데 나는 이렇게 싹싹 걷는다구요. (웃음) 딱 여기서 닿는 거예요. (박수) 머리가 건전하고 몸뚱이도 건전하고 다리도 건전해요. 비틀걸음 안 해요. 아무리 벼랑에 가더라도 굴러 떨어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40년 동안 핍박받으면서 살아 먹었지, 바람에 허청걸음 했다가는 벌써 굴러 나갔을 것 아니예요? 그렇게 사람들이 뒤넘이쳐 가지고 내 다리를 잡아당겨도 다 끊어 버리고 올라갔지요. 내가 끊어졌나, 다리가 뽑아졌나? 나 건전하다구요. 감옥에 몇 번 들어가도 그놈의 감옥 문이 터져 나갔지, 내가 터져 나가지 않았어요.
나를 대해서 대항할 사람은 없습니다. 세계 인류를 위해서 감옥에 여섯 번 씩이나 들락날락하면서 그래도 건전하게 살았어요. 내일의 희망의 곳으로 달리고 또 달리겠다고 보무도 당당히 외치며 가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나밖에 더 있어요? 「아멘」 (박수)
`내가 만세하는 것은 하나님이 만세하는 것이다. 내가 먹는 것은 하나님 대신 먹는 것이다. 내가 말하는 것은 하나님 대신 말하는 것이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 찾을 필요가 없어요. 얼굴 볼 때 `야, 하나님이 보고 싶고 갖고 싶고 살고 싶고 사랑하고 싶은 것이구나. 아이고 좋아! 아이고 좋아!' 이래야 돼요. 여자들 그렇게 하면 복받는다구요. 괜히 크림 발라 가지고 두드리는구만, 미치광이처럼. `얼마나 좋아! 얼마나 좋아! 아이 좋아! 얼마나 하나님이 좋아할까? 아이고 좋아! 여기도 곱고 나도 좋아!' 이러면서 두드리면 살이 무슨 살이예요? 복살이 나와요.
그런 의미에서…. 내 손톱은 길지 않아요. 언제든지 싹 동그랗고 이쁘장해요. 동그란 것을 좋아하거든요. 지금도 나이가 칠십이 됐지만…. 옛날에는 다 이게 닿았었어요. 유연성이 있거든요. 유도 같은 것을 했으면 넘버원이었을 것이고, 씨름을 했어도 넘버원이었을 겁니다.
내가 지금 젊었다면 이만기를 틀림없이 굴려 버리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내가 먹지도 않고 자지도 않고 훈련할 거예요. (웃음) 아니예요. 그렇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뭐라고 그럴까? 그게 뭣에 맞지 않아요. 뭣에 맞지 않는다고 그러나요? 성이 차지 않는다 그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에서 제일 어려운 걸 내가 시작했어요.
가만히 보면 제일 어려운 게 이것밖에 없어요. 하나님 발견해 가지고 하나님을 호리는 놀음 말이예요. 하나님을 납득시켜 가지고, 프로포즈해 가지고 하나님이 나한테 상사병이 걸려라 이거예요. 그런 생각을 한 사람이 나밖에 어디 있어요? (박수) 내가 하나님 때문에 상사병이 걸리고, 하나님이 나 때문에 상사병이 걸려요. 놓고 못 살아요. 그러니 40년 동안 반대하는 판국에서도 살아 남았지요, 단단히 걸어 가지고. 하나님이 웃으시겠다. 하나님이 `저 녀석 저거 말을 함부로 해도 내가 좋으니까 좋아' 그러시지, `이놈의 자식, 벌받으려고…' 그러시겠나요? `너 사십 평생 고생했으니 그런 말 하고 좋아하면 나도 좋겠다. 무슨 말이든지 해라' 하신다는 거예요.
하나님 사진 찍어 팔면 좋겠다구요. 사겠어요, 안 사겠어요? 「사겠습니다」 사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 얼마나 낼 거야? (웃음) 하나님 사진 찍어 판다면 얼마 낼 거예요? 하나님이 사진 찍힌다구. 선생님을 보지도 않은 사람이 세계에서 찍은 사진이 많아요. 지금 박물관에 갖다 준 사진들이 많다구요. 이상하지요? 그거 내가 그렇게 원치 않는데도 나를 찍었는데, 내가 원한다면 하나님 사진 재까닥 찍지 별수 있어요? 나하고 비슷하신데 키가 나보다 조금 클까 작을까 그렇고, 눈이 조금 클까 작을까 그 차이지, 별 차이 없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 하나님이 참사랑을 했다면 누구를 통해서 했을까요? 역사 이래에 문총재 외에는 없잖아요? 그러니 선생님 말이라는 것이 보통 말이 아니예요. 선생님 말은 틀림없이 맞아요. 안 맞을 이유가 없어요. 창조의 능력을 가진 하나님이니, 문총재가 이렇게 말했으면 그때까지 맞추기 위해 하나님이 밤낮 쉬지 않고 창조의 능력을 발휘해서 그걸 되게끔 만들어 줘야 되는 거예요. 「아멘」 효자가 원하는 것을 미리 다 만들어 놓고 기다리는 것이 효자를 대한 부모의 마음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마찬가지예요. 문총재가 하나님 앞에 효자라면 내가 말하고 바라는 모든 것을 다 해 놓고 기다리고 앉아 있다는 거예요. (박수)
그러니까 김일성이 망하라는 기도도 할 필요 없어요. 하나님이 먼저 아시는데 뭘. 어느때 망해야 되겠다 하면 다 보따리 싸 놓고 말이예요, 뚜껑 하나 열게 되면 되는 것입니다. 골로 가는 뚜껑이 무슨 뚜껑이예요? 관뚜껑, 관뚜껑. (웃음) 그거 열어 놨다가 닫으면 그만이예요. 하나님이 데려가고 싶으면, 기분이 좋으면 오늘 저녁에라도 데려가는 것 아니예요? 부자를 한꺼번에 말이야. (웃음) 하나님이 그만한 능력 없이 하나님 노릇 해먹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는 기도 안 해요. 문총재는 그런 기도를 안 해. 잘살라고 하지. 너 하고픈 대로 다 하고 할 것이 없거든 빙빙 돌아다니다가 나한테 와서 인사하고 바둑 몇 판 두고 갈 생각 해라 이러지요. (웃음) 바둑 둬야 지게 돼 있거든요. 뭐 협박공갈하고 나 안 그래요.
소련도 지금 그래요. 요즘에도 소련 언론기관의 최고위층 인사 일곱 명이 달려왔어요. 제일 최고예요. 고르바초프 주변에 있는 왕초들이 왔어요. 와 가지고 얘기하기 시작하면 나한테 당할 수가 있어요? 「없습니다」 다 그들이 탄복을 하는 거예요. `야, 당신 눈을 보니까…. 그래도 우리는 소련에서 한다하는, 난다긴다하는 패인데, 자유세계의 어디를 가더라도 우리를 무서워하지 않는 패가 없는데, 아이고, 당신 한 분 앞에 우리 일곱이 꼼짝못하고 입을 벌리고 이러고 있으니…' 하는 거예요. 기가 차거든요. 나한테 홀딱 반했지요. 내가 여자였으면 말이예요, 결혼하자고 다 그랬을 거예요. (웃음) 남자니까 이래 가지고….
그래, 하도 이상하게 보길래 `거 왜 이상한 눈으로 보나? 나는 안테나가 큰데 너희들은 안테나가 없어서 몰라' 이러니까 `하하하하' 하고 웃더라구요. 그 말이 맞는 말이지요. 쫄딱 망해 가지고 형편없는 입장인데 내가 말한 것이 딱 맞았거든요. 나는 안테나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가르칠 수 있고, 고르바초프도 내 포켓에 집어넣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걸 알아야 돼요.
내가 고르바초프에게 가르쳐 주기 위해서 수첩에다 석 장을 적어 놨어요. 만나면 얘기해 주려고. 그래서 `이거 고르바초프 훈시라고 썼는데, 이거 너희들한테 얘기해 주면 좋겠어, 어떻겠어?' 하니까 `아이고, 그러면 얼마나 좋겠어요!'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건 비밀이야' 한 거예요. `너 나하고 손만 맞추면 틀림없이 7년, 10년 이내에 모스크바를 중심삼고 소련이 세계를 제패하게 만드는 건 문제가 아니야. 7년만 맡겨 줘 봐라´하고 고르바초프에게 얘기할 거예요.
소련의 정교, 케이 지 비(KGB) 등에 책임자들이 있는데 말이예요, 그 가운데 케이 지 비의 장의 자리를 나에게 7년만 내놔 줘 봐라 이거예요. 그러면 젊은 사람들을 1년, 2년 이내에 전부 다 교육해 놓을 수 있다 이거예요. 교육하게 되면 여러분들보다도 교육이 잘 돼요. 그 사람들은 보턴만 누르면 전부 다 번갯불이 동서남북으로 치는 거예요. 밸브가 깨져요. 강력한 전기가 통하는 거예요. 1년 반 안에 완전히 다 해 버릴 수 있어요. 뭐하러 7년까지 가겠나? 선생님이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나, 없나? 「있습니다」 없어. 「있습니다」 없어, 이 썅것들아. 「있습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왜? 어째서? 욕을 먹고 쫓겨 다니면서, 피해 다니면서 그렇게 다 해놨으니까. 자유천지로 한번 맡겨 놓았더라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됐겠나요? 대학가에 데모하는 종자 하나나 보겠나요? 이거 위정자들이 잘못한 거예요. 자유당 때, 자유당 다음엔 뭔가요? 공화당인지 무슨 당인지. 그다음엔 뭔가? 민정당. 그다음에 또 무슨 당? 무슨 평민당, 민주당, 무슨 당? 그게 무슨 애국자들이예요? 그들이 애국자예요, 내가 애국자예요? 「아버님이 애국자입니다」 문총재가 애국자라는 거예요. 나라를 위하고 인류를 위해서…. 나라를 살릴 길을 위해서 일해야지, 자기 개인 출세를 위해서 일해? 어디 대통령 해먹겠다고 그러는데 해먹나 보라구요. 내 손이 필요할 걸, 어느누구고 해먹으려면.
여기 당에 있는 사람은 가서 솔직히 얘기해요. 민주당 누구던가? 문총재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대통령 해먹을 것 같아? 어림도 없어요. 평민당은 어때요? 민정당 어때요? 어림도 없어요. 말 안 들으면…. 할아버지 노릇 할 거예요, 내가. 선생님 노릇 할 거예요. 대한민국의 주인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자기 일생을 제물로 바쳐서, 자기 일족을 제물로 바쳐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민족을 지도하기 위해서는 일족을 제물로 바쳐야 돼요.
그래, 통일교회는 일족을 제물로 바치는 놀음을 하지요?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 생축의 제물이 되어 이 민족을 해방할지어다! 「아멘」 선생님 일족은 김일성이의 총칼에 전부 다 희생당했어요. 내가 통일교회 교인들을 구출하기 위해서 어머니 아버지 다 버리고 평양에 가 가지고 한달 두달, 40일 50일 가량을 그들을 찾아다니며 보낸 사람이예요. 부모를 버리고, 처자를 버리고, 자기 일족을 버리고 통일교회를 더 사랑한 사람이예요. 이것들을 끌고 나오느라고 부모를 버리고 나온 거예요. 우리 부모는 학살당했을 거예요. 그러니까 산 제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서 기도 한마디를 안 했어요. 어제부터, 어제 6일이 지났기 때문에 어제 앉아 가지고 비로소 고향 생각을, 43년이 지나 가지고 어제 비로소 고향 생각을 했어요. `아, 고향 산천이 이렇게 생겼지. 내가 놀던 산천은 이렇고 이렇지' 하고 말입니다. 잊을 수가 없어요. 그 길을 지금도 그리라면 확실히 그릴 수 있어요. `어느 골목에는 무슨 돌이 있었고 무슨 나무가 있었는데 다 없어졌겠지. 그 뜰이 어떻게 됐겠지. 다 변화되었겠지' 하고 다 생각이 나요. 고향 생각 할 때가 왔으니 우리 나라에도 회춘시대가 올 것이다 하는 것도 다 알고 말이예요. 남북한에 봄날이 온다 이거예요. 해방의 봄날이 올 것이다 이거예요. 내가 며칠 저녁을 밤잠을 안 자고 하늘 앞에 졸랐다면 김일성이고 뭣이고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저 동구권을 누가 저렇게 만들었게요? 소련을 누가 저렇게 만들었어요? 나예요, 나. 큰 고래를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고래가 그냥 그대로 육지에 안 올라와요. 그들은 고래들과 마찬가지로 육지에 올라올 수 없는 것들이예요. 고래가 육지에 올라오게 하기 위해서는 미끼를 줘 가지고 올라오게 해야 합니다. 자기가 육지에 올라온 고통을 모르는 거예요, 그 미끼가 너무 맛있으니까. 그러다 보니 잡히는 거예요. 미끼를 누가 걸었게요? 언론계 외에는 공산당을 끌어낼 길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15년 전부터 내가 그 일을 한 거예요. 언론계 외에는 없어요. 서구사회를 침략하기 위한 위장전술을 쓰기 때문에, 그것을 걸 수 있는 길은 그 길밖에 없다 해 가지고 그걸 했기 때문에 완전히 나한테 걸려든 거예요. 그래서 언론인들이 걸렸지요? 잘 걸렸어요. 케이 지 비, 정치국이 맘대로 못 하는 것입니다.
이번 국제안보회의에 미국의 장성들이, 퇴역장성들이 전부 나오는 거예요. 소련에서도 현역장성 열두 명이 참석하겠다고 하는 보고를 오늘 아침에 받았어요. 그래서 미국 조야가 뒤집어지고 야단하는 거예요. 이거 누가 이렇게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문총재가 만들었다 이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가 못 했고 미국이 못 한 것을 누가 했어요? 문총재가 했어요, 제일 문제의 사나이가.
문총재를 자유세계에서 소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미국에도 없고 어떤 세계에도 없어요. 문총재 앞에 소화당하는 현재를 보게 될 때 소련은 문총재가 반대하면 큰일나겠기 때문에, 내가 고르바초프의 페레스트로이카니 글라스노스트니 하는 개방, 개혁정치를 지지한다니까 닻줄을 튼튼히 매야 되겠기 때문에, 생사지권이 달려 있기 때문에 현역 대장 열두 명을 스파이로 보내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지금 미국 조야가 시끄럽다구요.
내가 그만큼 유명하다구요. 기분 나쁘지요? 「아닙니다」 반대받던 놈의 후계자로 태어난 아들딸이니 기분 나빠야지. 내가 성공하면 나를 반대하던 자의 자식들이 에미 애비의 무덤을 전부 다 파헤치려 할 텐데? 복수라면 그 이상의 복수가 없는 거예요. 내가 가만히 놔 두더라도 이 반역자들, 나를 반대하던 기성교회 골수 목사들은 그 아들딸이 무덤을 파 버리게 된다 이거예요.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런 복수를 하는 거예요. 깨끗이, 뿌리가 흔적도 없이 된다구요.
그런 것을 바랐기 때문에 내가…. 불 같은 성격의 선생님이 참으려니 얼마나 기가 막혔겠나요? 기성교회 같은 것은 내 손으로 벌써 다 깨끗이 정리해 버렸을 거예요, 40년 전에. 하나님의 뜻이 뭐냐 하면, 기성교회의 복을, 자유세계의 복을 빼앗는 거예요. 그들이 나를 쳐야 돼요. 침으로 말미암아 저 뒤에서는 인수가 벌어져요. 핍박이 뭐냐 하면 저 배후에서 상속해 주기 위한 비법적 수단입니다. 그래서 종교는 핍박받을수록 발전하는 거예요. 양면으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가 몽땅 통일교회 문총재의 꽁무니에 달리고, 통일교회 반대하는 사람들의 2세들, 대한민국의 젊은 사람들이 통일교회에 다 들어오는 거예요. 이거 젊은 놈들이 들어왔는데…. 협회장 지금 몇 살이야? 늙은이 다 됐어. 젊은 놈들 어떻게 되느냐? 내가 축복이라는 것을 해줬기 때문에 2세들은 전부 다 갈 데 없이 통일교회에 남아지게 돼 있지요? 축복 안 해줘서 젊은이들이 하나도 없으면 통일교회 망하는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축복을 해줬으니 내 울타리를 떠날 수 없어요.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
여러분들 아들딸 있어요? 아들딸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내가 결혼시켜 주지 않았어? 정초가 됐는데 저 뭣인가, 전부 다 소갈비 한 짝씩 가져와야 될 거 아니야? 그래야 가난한 사람, 불쌍한 사람들한테 하나씩 나눠 먹이지요. 가져왔어요, 안 가져왔어요? 돼지 뒷다리라도 하나 사 와야지. 사 왔어, 안 사 왔어? 세상에서는 중매 한번 잘 서게 되면 일생 동안 얻어먹고 사는데, 이건 결혼을 얼마를 시켜 줬는데도 뭐 하나 생기는 게 없다구요. 배가 고파 죽겠다구, 이 쌍것들아. (웃음)
자, 이제는 여러분들이 나를 위해야 할 때가 온다구요, 내가 여러분들을 위하는 것이 아니고. 때가 달라졌어요. 알겠어요? 다음부터는 축복받은 가정들 평안북도 패, 평안남도 패, 어디 패 어디 패 쭉 창고를 만들어 놓을 거예요. 몇 도인가? 열두 도면 열두 도 도별로 창고를 만들어 놓고 소다리, 소갈비, 돼지 앞 뒷다리, 이래 가지고 쭉 창고에 넣으라고 하는 거예요. 안 갖다 놓으면 큰일나는 거예요.
그다음에 12월 30일쯤 되게 되면 `자, 신년이 다가오는데 국밥 끓이지 못하는 사람들 전부 다 오너라. 너도 먹고 물러가라' 이러면서 전부 다…. 내가 이제 그걸 조사하려고 그래요. 진짜 굶는 사람들이 오느냐, 부정축재한 녀석들이 오느냐? 부정축재하는 녀석은 껍데기를 벗길 거예요. 내가 그러려고 그래요.
이만한 창고 열두 개를 만들어 놓더라도 내가 짝지어 준 패들이 소다리 하나씩만 가져오면 꽉차겠나요, 안 차겠나요? 차지요? 「예」 다음부터는 소다리 하나씩 전부 준비해요. 내가 먹지 않아요. 나는 필요 없어요. 고기 생각만 해도 메스꺼워요. 돼지고기 생각만 해도, 아이고 나 기름져 가지고 그거 빼기 곤란해요. 그거 불쌍한 한국 사람들 주려고 합니다.
앞으로는 유학 오는 사람들 많을 거예요. 거 불쌍하다구요. 그래, 유학 오는 사람들 한국 말 다 배웠으니 잘 먹이고 교육해 가지고…. 한 40일만 교육하게 된다면 그들이 20년 교육받은 것 그냥 그대로 포켓에 집어넣을 텐데, 그거 왜 안 해? 그들을 부려먹고 다 이러기 위해서는, 졸업할 때까지 한 4년쯤 서너 번 잘 차려서 잔치해 주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 나라에 가서 그거 잊어버리겠나요, 기억하겠나요? 「기억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소다리가 필요하고 소갈비가 필요한 거예요.
그건 누가 했느냐고 했을 때, 문총재는 그렇게 해줄 줄 아는 분으로 알고 있는 거예요, 세계가. 그러나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러리라 생각 안 하는 거예요. 그러니 요렇게 해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도 선생님과 같은 자리에 동참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되는 거예요. 그런 자격을 부여하기 위해서 이러느니라. 「아멘」 아멘이야, 노멘이야? 「아멘!」 `아멘' 하는 사람 쌍수를 들어 봐. 내리라구요. 너희들은 소갈비야! (웃음) 저 김봉태도 할 거야? 「예」 없으면 2식 해요, 1년 열두 달 동안. 선생님은 2식하면서 3년 동안 살았어요. 밥을 내놓고 3년 동안 살았어요. 금식을 밥 먹듯이 했어요. 30세까지 점심을 안 먹었어요. 제일 배고플 때 집 떠나 가지고 줄곧 2식주의였어요, 2식주의.
제일 힘든 것이 뭣이었느냐 하면, 동창생이랑 같은 방에 있는데 이 친구가 점심을 갖다 놓고 자꾸 먹자고 하는 거였어요. 그것을 이기던 것이 지금 생각난다구요. `내가 할 일이 있어. 내가 할 일이 있어. 숙제가 많아. 이걸 청산하려면…' 해 가지고 안 먹고 그랬다구요.
30대까지 배고프지 않은 날이 없었어요. 그렇다고 우리 집이 가난한 집이 아니었어요. 돈을 보내 주면 미리 전부 다 써 버리는 거예요. 불쌍한 사람들한테 나눠 주고 말이예요. 그렇게 살다 보니 어머니 아버지에게는 건달꾼이라도 그런 건달꾼이 없는 거예요. 신용 없는 건달꾼이예요, 내가. 돈을 보내 주는 대로 일주일도 못 가서 다 없어져요. 왜? 불쌍한 사람들한테 나눠 주는 거예요.
내가 그때 노량진에 좀 있었는데, 거기에서 학교까지 5전이면 전차를 타는데 전차를 타지 않고 그 5전을 넣어 가지고 걸어오다가 내리는 곳쯤에서 적선하고, 갈 때는 또 노량진에서 적선하고 그러고 다녔어요. 그러고 다니면서 `내가 이 나라 찾아들어와 가지고 큰소리할 때까지 잘 자라라. 죽지 말고 나와 더불어 크자' 하면서 나무를 치고 다니던 일이 생각납니다. 그때 그 플라타나스가 다 없어졌더구만.
한강을 건너가다 보면 나까시마, 중도(中島)라는 게 있다구요. 거기서 한강 물을 보고 탄식하던 일이 생생해요. `너는 천년만년 흐르지만 얼마나 붉은 마음을 가지고 이 나라 이 민족을 품기 위해서 흐르느냐? 생명줄이 될 수 있는 것이 물인데 이 비옥한 삼천리강산을 단장할 수 있는 샘, 어머니 젖과 같은 이런 한강수가 돼야 할 텐데…. 너는 못 하더라도 나는 할 거야' 하던 것이 지금도 생생해요. 그때는 다리가 하나밖에 없었다구요. 거기 걸어다니면서 그랬던 것이 생각납니다.
그때 교장 선생님이 그런 걸 봐 가지고 나를 불러다가 훈시까지 했다구요. `너는 학교 패스권이 있고 그러니 싸게 사 가지고 다니면 될 텐데 왜 걸어다니느냐?' 하고 말이예요. 그렇지만 `아니예요. 다 사나이가 갈 길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했다구요. 그랬기 때문에 내가 일본에 갈 때 교장 선생님의 추천을 받아서 갔다 온 사람이예요.
내가 일본에 갈 때 철도역에서―그때는 히까리호가 있었다구요.―서울역에서 그 열차를 타면서 `내가 갔다 올 때는…. 패자의 졸렬한 사나이로 흘러갈 것이 아니야. 나라를 구도하기 위한 붉은 마음을 품고 가는 사나이의 길은 하늘이 보호한다. 내가 돌아올 때는 너는 희망에 벅차 있을 것이다'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2차대전 때에 한국에 폭격 한 번 안 했다구요. 그때 눈물로 기도하던 생각이 납니다.
그러나 해방 후에는 전부 다 이 민족이 잘못했어요. 그래서 이 나라가 동강이 나고 그런 걸 수습하기 위해서 내 일신이 제물의 놀음을 해 가지고…. 나 아니면 이제 대한민국의 살길이 없는 거예요. 암만 큰소리해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내가 기성교회 목사들 비밀을 다 알고 있어요. 우리는 [워싱턴 타임즈]니 뭐니 해서 세계적으로 선포할 수 있는 언론기관을 갖고 있어요. 잡지까지 하면 4백 가지가 넘어요, 전세계적으로. 알겠어요? 여기에 내가 지령만 내리면 한국 목사 짜박지들이 똥개 새끼들 된 걸 전부 다 알아요. 그렇지만 내가 안 합니다. 자연굴복해야 돼요, 자연굴복. 강제굴복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포위작전이예요. 대한민국 이 악달이가 절대 힘을 가진 이상 자연굴복해야 돼요. 그러니 세계로 포위해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래야 중공을 넘어갈 수 있고 일본을 넘어갈 수 있어요.
이번에 일본의 출전용사, 의원 후보들 동서남북통일국민연합 의원이라는 플래카드를 박지 않으면 섭외를 안 해줘요. 이번에 2차 교육을 철저히 했어요. 여기도 그래요. 국회의원들 나에게 신세진 사람 많아요. 이 사람들, 때가 되면 눈이 시뻘개 가지고 날아올 거예요. 그러면 `이 자식아,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국회의원이라고 간판 붙여' 할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하든지…. 이번에도 `집에 정치인 한 사람도 못 와! 세배가 뭐야?' 했어요. 국회에서 싸움질하는 녀석들 뭐하러 나한테 와? 욕밖에 안 나올 텐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나 이 똥구더기 같은 통일교회 패들은 마음대로 한남동에 들락날락하지요? 누가 유명해요? 여러분이 국회의원들보다 유명해요, 안 해요?
이것들, 결혼할 때 약혼할 자격도 못 되는 것이 땡깡 부리고 그러는 걸 보면 누구한테 배짱을 저렇게 배웠나 하는 생각이 들어. 나는 안 가르쳐 줬는데. 그때는 아주 뭐 배짱을 잘 부리더구만. 그런 것이 내 시대에 있어서는 통할지 모르지만, 영계에 가 가지고는 안 되는 거야. 알겠어? 그건 왜? 교차점이예요. 왼쪽이 바른쪽으로 가고 바른쪽이 왼쪽으로 가요. 바른쪽에 갈 사람이 아니면 못 가요. 못 가는 거예요. 여기는 교차할 수 있기 때문에 봐주는 거예요, 선생님이.
내가 말을 함부로 하지요? 아, 정치가나 나라의 대통령보다도 더 높은 얘기를 하는 그런 국민이 어디 있어요? 내가 미치지 않았으면 똑똑한 사람이지요. 그렇지요? 나한테 교육받아야 돼요, 대통령이고 뭐고. 원래는 약속 다 했는데, 교육받기로. 전대통령만 하더라도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했으면 저렇게 안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저 흘러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번에 대한민국의 학생문제, 학교문제, 노동자문제를 누가 처리했느냐 하면 내가 처리했어요. 그런 건 전부 다 알 거예요. 안기부 사람들 여기 와 있어? 옛날에 나 못살게 보고해 가지고 위정자들이 전부 통일교회 반대하게 만든 그런 녀석들 왔어, 안 왔어? 올바로 보고하라구, 내가 이런 얘기 하더라고. 내가 미국 대사한테까지도 이제 전부 다 공문을 내려고 해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만의 세상이야? 시 아이 에이고 뭣이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다 알아보고 사는 사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혼자 자유세계를 움직이는 미국을 대해 넥타이를 쥐고 싸움을 건 거예요. 자기 세력 기반에 따라서 비법적인 재판을 했지만. 원고가 미합중국이고 피고는 문선명이예요. 그게 사나이로서는 멋진 놀음이라구요. 알겠어요? 사탄 제왕 앞에 나서 가지고 일대 격전을 할 수 있는 배포를 가져야 돼요.
내가 이제 국회의사당에 매일같이 드나들지 모른다구요. 드나들게 될 때는 누가 먼저 나와서 나를 만나려고 하나 보자 이거예요. 총재, 부총재까지 나올 거예요. 부총재도 내가 모르는 사람 어디 있어요? 안 만났지만 말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장이 나와야 돼요. 매일같이 드나들게 되면 인사를 내가 할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해야지요. 이래 가지고 나라를 수습해야 할 책임을 느끼고 있는데, 요즘에는 무슨 당연합전선이니 뭐니 하겠다고…. 자기들이 그래 봐야, 대통령 서로 해먹겠다고 하기 때문에 안 돼요. 대통령을 제일 못 할 딴 사람을 시킬 수 있는 이런 배포를 안 갖고 있으면 대통령 못 된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대통령 했다가는 죽어요. 칼침 맞아 죽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꿈도 안 꿔요. 한국 대통령 시켜 줘도 도망간다구요. 윤박사가 해먹겠다면 그거 인계해 줄지 모르지요. (웃음) 「감사합니다」 아, 생각이 있는 모양이구만, 감사하다고 하는 것 보니. (웃음)
내가 박정희 대통령 때 `저 닉슨 대통령을 교육해야 되겠기 때문에 박정희 같은 사람은 교육을 못 한다'고 한마디 했더니 정보부로부터 문 아무개가 뭐 어떻고 어떻고…. 이젠 뭐 알 거야. 알아보니까 그만큼 능력이 있거든. 요즘에는 자세를 다 갖추는 거예요. 비행장에 가면 이젠 모르는 녀석이 와서 내 가방을 들고 도망을 뺀다구요. `이게 누구야?' 하면 `누구긴 누구예요? 다 알지 않소?' 이러면서. 알긴 너희나 나를 알지 내가 졸개 새끼들 알 게 뭐야? 졸개 새끼가 옛날에 나 대해 준 적 어디 있어? 요즘에는 그저 제주도에 갖다 와도 그러고 말이예요. 자, 이거 머리가 아파요. 복잡해요. 나 그거 싫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혼자 어디에 다니더라도 벌써 가는 길이 편한지 안 편한지 알고 다니는데 왜 이래? 거 알고 다닌다구요. 한국이 어려울 땐 언제나 내가 오는 거예요. 쓱 가다가 기분 나쁘면 벌써 아는 거예요. 다리가 쓱 돌아가서 이리 가고, 이 다리가 이러면 이리 가고, 몸뚱이가 이러는 거예요, 가만히 있더라도. 알겠어요? 편리하지요? 여러분들도 그러면 좋겠지요? 「예」
시집 못 간 처녀가 얼마나 일등 미남자를 고를 수 있나 하고 쓱 가 보고 싫으면…. 꼬이기는 왜 꼬여? 울긴 왜 울어? 알 텐데. 우리 어머니 잘 택했어요, 못 택했어요? 잘 택했어, 못 택했어? 「잘 택하셨습니다」 맨 처음에 통일교회 사람들 중에 선생님이 잘 택했다고 생각한 사람 하나도 없었어요. `보지도 못한 여자를 데려다 놓고 어머니라고 해?' 그랬다구요. 그때 협회장도 기분 나빴지? 「아닙니다」 뭐가 안 나빠? (웃음) 지금이니까 아니라고 하지, 다 나빠했다구요.
할머니들은 독사 눈이 돼 가지고 얼마나 사나 보자 그러고, 선생님 장가 다시 보내야 되겠다 하고. 왜? 자기들 영통하는 할머니들에게 통보 안 하고 모르게 했다고 해서 말이예요. 내가 영통하는 할머니들 꽁무니를 전부 다 거꾸로 꿰맬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그따위 말을 들어요? `우리 통일교회 선생님 사모님은 내가 결정해야 돼' 했다구. (웃음) 통일교회 망치려고? 내가 그렇게 남의 말 잘 들었으면 통일교회 기반이 벌써 깨져 나간 지 오래 됐어요. 얼마나 풍상을 겪었게. 태풍, 무슨 풍, 풍이란 풍은 다 거쳐갔어요. 건달풍, 무슨 풍, 별의별 풍…. 거기에서도 살아 남았어요.
선생님 눈을 보라구요. 눈이 커요, 작아요? 「작습니다」 여러분들 눈의 3분의 1만해요. 그러니까 측정감각이 빨라요. 벌써 알아요. 선생님 두상이 큽니다. 직감이 벌써 쓱 하면 알아요. 남은 한 가지 생각할 때 열 가지를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도 순식간에 결정해 버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예요. 물어 보면 벌써 답이 어떤가 알아요. 답이 틀리게 되면, 그 답이 이렇게 된다면 머리는 이러고 저어요, 틀리다고. 그렇기 때문에 해먹을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자, 이젠 결론 내자구요. 하나님이 생각을 어떻게 했겠느냐? 결론은 간단해요. 나를 `누가 먼저 아버지라고 할까?' 그런 생각 했겠나요, 안 했겠나요? 애기를 낳아서 기르는데 말이예요, 남자하고 여자 쌍둥이를 낳았다구요. 오빠가 선둥이고 동생이 후둥이인데 자라는 걸 보면 그래요. 누가 엄마 아빠 소리를 먼저 하나 궁금해요. 엄마 아빠가 `야, 엄마 아빠 먼저 부르는 아이에게 천만금을 주고 싶다'고 약속했으면 거 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 부모에게 있어서 제일 기쁜 것이 뭐냐 하면 `아빠!' 하는 소리 듣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빠 소리를 듣고 싶었겠나요, 안 듣고 싶었겠나요? 그래, 아담 해와가 하나님 대해서 아빠라고 그랬겠나요, 안 했겠나요? 했겠나, 안 했겠나? `아담아, 아담아!' 하며 찾아다닐 때 무화과나무 그늘에서 그 소리를 들었겠어요, 못 들었겠어요? 들었으면 아빠라고 해야 되지요. 무슨 아빠? 사랑할 줄 아는 아빠. 나를 사랑해야 되는 아빠. 그걸 알려면 성숙해야 돼요.
그리고 세상을 다 아는 자리에서 아빠를 불러야 돼요. `우리 아빠가 이런 분이구만. 천지를 창조했구만. 오, 위대하신 분이구만', 여자는 `아이고, 우리 남편을 만드신 아빠로구만' 그래야 돼요. 여자 없으면 큰일나지요? 여자 앞에 남자가 없어도 그렇고. 데모를 해 가지고 최고로 결의할 수 있는 문제가 있다면 그게 뭐겠느냐? 여자 앞에 남자가 없을 때 남자 찾아내라고 하는 데모가 제일 최고의 데모일 것이다 이거예요. 그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노동자가 데모하는 것처럼 밥이 문제가 아니예요. 집이 문제가 아니예요. 월급이 문제가 아니예요. 남자 앞에는 여자가, 여자 앞에는 남자가 문제인 것입니다.
내가 구하기 전에 하나님이 여자를 준비해 두다니, 얼마나 고마우신 아버지예요? 그거 느꼈어요? 아담이 그걸 느꼈겠나요, 못 느꼈겠나요? 하나님의 생각은, 창조하는 모든 생각도 필요하지만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아버지라고 불러 줄 것을 바라는 것입니다. 아버지를 부르는 데는 천지의 이치를 알아 가지고 `나는 아버지 앞에 사랑받는 아들로서 아버지 앞에 사랑을 돌려야 할 책임이 있지 않소?' 하는 자리에서 `아버지!' 할 때 `오냐―!' 하는 거예요.
애기 때 `아빠, 아빠' 할 때는 웃고 `오냐' 했지만 말이예요, 이때는 심각하게 눈을 부릅뜨고 `오냐―!' 하는 거예요. 무섭다면 그 이상 무서운 자리가 없고 엄숙하다면 그 이상 엄숙한 자리가 없는 거예요. 사랑을 알고 아빠라고 부를 수 있는 자리, 기쁘다면 그 이상 기쁘고 엄숙하다면 그 이상 엄숙할 수 없는, 양 세계를 다 관리할 수 있는 자유스러운 환경에 서 가지고 아버지라고 불러 줄 수 있는 그 날을 얼마나 고대했겠느냐?
내 사랑을 받은 완숙한 남자, 내 사랑을 받은 완숙한 여자, 그 완숙된 남자 여자가 둘이 만날 때 `아버지, 감사합니다', 남자의 이름 여자 이름으로 `감사합니다' 하는 말을 얼마나 듣고 싶었겠어요. 또 그럴 수 있는 배필로서 하나님 앞에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부부가 돼 가지고 아들딸을 낳게 될 때 그 손자를 보고 `내가 사랑하는 아무개야' 하고 싶은, 할아버지라는 말을 듣고 싶은 하나님이예요. 어때요? 할아버지라는 말을 듣고 싶겠어요, 안 듣고 싶겠어요? 「듣고 싶겠습니다」
그러면 왜 이걸 못 했느냐? 타락했기 때문이예요. 타락은 무엇이냐? 책임분담을 못 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마음속에 걸리는 것은 책임분담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이것을 알아 해결한 사람이 역사 이래 없었어요. 문총재가 나올 때까지 이걸 몰랐어요. 왜 책임분담을 지었느냐? 그 해설도 안 나왔어요. 통일교회 원리 외에는 해설할 수 없는 거예요. 이 막힌 것을 어떻게 푸느냐 하는 방법을 생각하는데, 풀 수 있는 해결책을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이것은 탕감법을 통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마음 가운데는 책임분담과 탕감고개가 남아 있는 거예요. 탕감고개를 넘어 가지고 책임분담을 완성해야 되는데 그걸 못 한 것이 인류역사에 한의 사연, 비통의 사연으로 남아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이 탕감법을 따라가는 길은 어떻게 달라야 되느냐? 사탄세계의 방향과 180도 달라야 돼요. 사탄세계가 웃는 자리에 가거든 나는 우는 자리에 가야 돼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잘살고 아들딸 사랑하고 부처끼리 희희낙락 웃음꽃이 피는 환경을 뒤에 놓고 통곡하며 사는 교회예요. 우는 교회예요.
통일교회는 우는 교회라고 그랬지요? 그래, 벌거벗고 춤추는 교회? 벌거벗고 춤춰 봤어요? 「아니오」 우는 것들이 오죽하면 울겠소? 우는 신세들이 벌거벗더라도 벌거벗은 줄 모르고 운다면 그거 다행이지? 치마 고름이 풀어지고, 허리띠가 풀어지고, 양복이 벗겨지고, 팬츠가 벗겨지는 걸 모를 정도로 기가 막혀 가지고 갖다 비비고 훑고 사다리도 거꾸로 올라가고 그런다면 벌거벗을 수 있겠지요. 선생님이 한번 벌거벗어 볼까요? 내가 벌거벗고 춤춘다는 대왕님 아니예요? 기성교회 사람들이 선생님 벌거벗고 춤춘다고 하지요? 그래, 문교주가 벌거벗고 곱상한 여자들과 전부 짝자꿍 돼 가지고 이런다고 소문났지요? 그래, 나하고 붙어서 짝자꿍한 여자 손 들어 봐! 이놈의 자식들 알지도 못하고….
그래, 탕감길을 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된다구요? 사탄이 가는 길하고 180도 다른 길을 가야 돼요. 웃는 세상에서 울어야 돼요. 결혼한 세상에 독신생활해야 돼요. 그래서 종교가 가는 길에 출가라는 말이 나왔어요. 부모의 사랑을 그냥 받아서는 안 돼요. 하나님 사랑을 받기 전에는 부모의 사랑을 받게 안 되어 있어요.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거예요. 하나님 사랑 받고 타락했어요? 사탄의 사랑 받고 타락한 거예요. 이 모든 것이 엉클어져 있기 때문에 오늘날….
타락한 이후에 걸려 있는 것이 뭐라구요? 책임분담이예요. 책임분담하여 원리결과주관권, 직접주관권으로 연결시켜 천지의 사랑을 종횡으로 완결지어 가지고 중심 자리에서 혈통적 인연 3대를, 하나님의 손자를 낳을 수 있는 아들딸이 나와야 될 텐데 안 나왔어요.
윤박사, 손자 많지? 거 무슨 손자? 쌍놈의 손자야, 선한 손자야? 아, 물어 보잖아? 쌍놈의 손자야, 선한 손자야? 「선한 손자입니다」 아, 지금 선생님이 하나님 손자를 말했는데도 선한 손자야? 뭐야? 「쌍놈의 손자입니다」 그렇지. 그렇게 대답해야지. 박사라도 체면 가지고 쌍놈을 양반이라 하겠나? 그런 풍습을 고쳐야 돼. 나한테 그거 다 교육받아야 돼. 심각한 문제예요.
하나님 생각이 어때요? 자연 통일의 이상적 사랑권을 상실한 하나님의 슬픔은 더 커지는 거라구요. 거기에 아담 해와의 실수로 말미암아, 뼛골같이 뼈살에 사무치게 담으로 막혀 있는 책임분담이라는 것이 얼마나 원수의 구렁텅이로 남아 있느냐 이겁니다. 이걸 누가 해소해 줄 거예요? 김박사 그런 거 모르지, 책임분담이란 것? 원리말씀에 나오는 이 말은 알지만, 내용은 모르잖아? 「압니다」 알긴 뭘 알아? 책임분담이야, 책임분담.
자, 이것을 넘기 위해서는 담이 막혔으니 탕감복귀를 해야 돼요. 그 탕감복귀의 길이…. 아담 해와가 다 자라면 개인완성, 가정완성, 종족완성, 민족완성, 국가완성, 세계완성, 천주완성, 왕권완성까지 확 열릴 것인데도 불구하고, 이것이 막힘으로 말미암아 21단계가 막혀 버렸어요. 이것을 헐고 나갈 수 있는 그 길을 누가 알아요? 누가 알아요? 하나님 외에는 몰라요.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기 전에는 몰라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으려면 결국은 직접주관권 내의 경지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러기 전에는 모릅니다. 사탄도 그 자리에는 못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 사탄 이상의 자리에 가야 돼요.
탕감길은 개인탕감, 가정탕감, 종족탕감, 민족탕감, 국가탕감, 세계탕감, 천주탕감, 하나님의 탕감까지 있어요. 크게 봐 가지고 8단계의 담으로 막혀 있어요. 이건 만리장성 담보다 더한 거예요. 대서양 태평양 담보다 더한 거예요. 인간의 힘으로써 배를 만들고 유도탄을 만들어서 지구성을 45분만에 돌 수 있게끔 됐는데 천년만년 가더라도 이것을 풀기에는 요원한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싸구려 통일교회를 이 아침에 시정해야 되겠어요.
탕감복귀라는 이 한마디에 천년사의 곡절이 맺혀 있는 것입니다. 이걸 넘어선다는 것이…. 그러려면 개인이 세계적 핍박 가운데서, 사탄과 세계 사람이 반대하고 두드려 패더라도 싸워서 이겨야 돼요. 영계와 육계의 사탄과 세계가 합해 가지고 내 개인을 치더라도 이걸 이겨야 됩니다. 개인적으로 이기게 되면 가정을 치고 나오는 거예요. 가정을 빼앗게 되면 종족을 또 치고 나오는 거예요. 그게 연결되어 있어요. 사탄편은 이것이 이렇게 돼 있지 않아요. 쌓여 있다구요. 알겠어요? 이 종적인 것은 한꺼번에 전부 땅에 착륙하면 이리로 다 내려올 수 있지만, 이건 횡적으로 돼 있기 때문에 힘들어요. 전부 다 벗겨 버려야 돼요. 횡적 기준에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까지 8단계가 남아 있어요.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 선생님이 무엇을 여러분에게 갖다 주느냐 이거예요. 아들딸이라는 명칭을 걸고 천도를 밝혀야 할 운명을 지닌 도를 중심삼고 볼 때에, 도적인 입장에서 선생님이 부모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여러분은 자녀의 자리에 서고 말이예요.
이제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이냐? 하나님이 창조한 직후에 아담 해와를 대하던 때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책임분담이 남아 있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책임분담. 완전히 180도로 다른, 사탄세계의 반대의 자리에 내 사랑과 내 생명과 내 핏줄이 연결되지 않았어요.
책임분담을 모르는 통일교인은 통일교회 교인이 아닙니다. 탕감복귀를 모르는 통일교인은 통일교회 교인이 아니예요. 고마운 것은, 내가 어제도 말했지만 분수령을 넘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통일교회에 대한 반대가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이 반대가 없게 할 때까지는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선생님이 담판을 해야 했어요.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공자·석가·예수 할 것 없이 전부 다 천지의 대비밀을 중심삼고, 천기를 중심삼고 문답전을 해서 굴복시켜야 됐어요. 영계를 청산하고, 이 세상의 혼란한 종교 사상, 수많은 떼거리들 시끌벅적한 이것들을 청산해야 돼요.
이재석이! 뭐 종교협의회에서 각 종단들이 문총재 얘기를 한다면서? 「예」 문총재가 미륵불이라고 한다는 말도 듣고, 종단을 모두 포괄할 수 있는 한 분은 문총재밖에 없다고 한다는 말도 들었는데, 그거 거짓말 아니야? 「정말입니다」 난 그거 믿지 못해. 통일교인들 거짓말 잘하던데 뭐. 그런 때는 거짓말 써먹으면 사탄편 되고, 진짜면 하늘편 되는 거지요.
내가 여의도에 통일교회 본부를 못 짓고, 나라를 살리려고 하는 사람이예요. 한국의 남북은 통일 못 시키고도 동서를 통일하려고 한 사람이예요. 알겠어요? 동서를 통일해 가지고 천지를 통일하려고 했어요. 이미 통일권은 큰 분야부터 설정해 나온 거예요. 하늘땅을 휘어잡을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아멘」 하나님이 내 말 듣게 돼 있어요. 구원섭리에 필요로 하는 한 내 말을 하나님이 들어야 돼요. 하나님이 원리를 못 가르쳐요. 그거 다 알지요? 「예」
원리를 절대적인 기준에 세워서 인간의 사랑의 이상권을 천지의 중심 자리에 세우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요건들이 배후에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아담을 주관 못 한다 하는 것을 누가 알아요? 그거 선생님 시대에 와서 알았지요. 그렇잖아요? 간섭 못 한 이유가 다 나오잖아요? 사랑문제에 대해 여러분에게 처음 얘기하는 거예요. 사랑문제 얘기 안 했지요? 이상적 사랑을 완전히…. 아담 해와가 천사장하고 사랑하는데 그거 간섭하게 돼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앞으로 영계에서 선생님이 있는 곳에 가려면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내가 찾아 나왔으니 여러분을 만나지, 어림도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대통령들도 나를 하나도 못 만났어요.
미국 대통령 부시도 내가 대통령 시켰어요. 내가 전부 도와줘서 대통령 시켰지만 내가 만날 수 있는데도 안 만나는 거예요. 딴 사람 같으면 얼마나 가서 만나겠다고 하겠어요? 요전에 대통령 취임식에도 부시가 사람을 시켜서 초청장을 보내 초대한 네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 나예요. 거기에 초청장이 여섯 개가 들어 있었어요. 그날 부시가 연설한 곳에서 제일 가까운 자리의 표예요. 그런데도 내가 안 가고 여기에 왔어요. `네가 찾아와야지. 어디 보자. 공화당 패들, 부시 행정부에 사람 있나 보자. 이놈의 자식' 하고 한국에 온 거라구요. `어디 나 찾아와 인사 하나, 안 하나 보자' 하고 있으니까 거기에서 제일가는 자기 대신자, 레이건을 대통령 만들어 주고, 레이건이 그 사람을 대통령 후보로 지명했을 때 그 대통령 후보 자리를 부시에게 넘겨준 사람인데, 그 사람을 즉각 보내 가지고….
이 사람이 `나 선생님 만나러 한국에 가려고 하는데 가도 됩니까?' 하길래 `오고 싶으면 와라' 했더니 왔어요.
이 사람이 세계일보 창간 뱅퀴트에 와 가지고 부시 대통령이 대통령 된 것은 통일교회 레버런 문 때문이라 그랬어요. 그거 발표하라고 내가 안 그랬어요. 어디 무슨 말 하나 보자 이거예요. 여기 많은 사람한테 한마디 하라고 했어요. 내 말 듣게 돼 있지, 자기 맘대로 하나? `한마디 해!' 하니까 `예' 해서 하게 됐어요. 이래 가지고 관계를 맺고 있는 거예요.
요전에도 중국에 갔던 레버런 문 사절단 대표를 보내 가지고 부시 행정부에 30분간 보고시키고 그 놀음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건 여기 한국의 대사도 모르고 한국 시 아이 에이의 국장도 몰라요. 이놈의 자식들, 자기 천지로 알고 통일교회 우습게 알면 안 되겠다구. 이제는 내가 사방을 바라봐 가지고 옳은 건 옳고 그른 건 그르다고 할 때가 왔다구요. 지금까지는 한 길밖에 안 봤어요. 구멍을 뚫어야 됐어요, 구멍. 지금까지 구멍 뚫고 올라왔어요. 이젠 다 올라왔습니다.
이젠 땅을 뚫고 나와 가지고 행차할 때가 왔다구요. 그래서 즉각 구라파에 갔지요? 3일 이내에 가 가지고 내가 한 사흘 동안을 기도하면서 보냈어요. 영계 육계를 대표해서 선포를 하는 거예요. 이 천리를 따라서 구라파는 수습되어야 된다고. 엊그제 애기봉에 가서도 북한을 바라보며 기도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이제는 내가 너희들의 안 된 것을 공격할 수 있는 수평시대에 왔다' 했어요. 그렇다고 어떻게 한다는 얘기는 안 해요. 어떻게 된다는 얘기는 안 합니다.
지금 하나님의 생각에 남아 있는 게 뭐라구요? 책임분담, 탕감복귀, 참사랑! 요즘에 참사랑 얘기를 자꾸 했더니 `또 선생님이 참사랑 얘기 한다'고 웃는 간나 자식들이 생겨났어요. 놀음놀이가 아니예요. 6천만 국민을 교육하기 위한 책임을 짊어졌기 때문에, 6천만이 깨어날 때까지 계속해야 할 것을 알기 때문에 얘기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 청파동교회, 여기서 하는 게 아니예요. 종을 울려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또 얘기했어요, 아침에 전부 다 경배식 하고.
이제 `이북 5도를 위해서, 2천만 북한 동포를 위해서 정부에서 텔레비전, 라디오 방송 후원해 줘!' 하고 데모하라고 내가 시킬지 몰라요. 무슨 패, 무슨 교파들 다 내주고 우리한테는 안 내줘? 케이 비 에스(KBS) 엠 비 시(MBC) 나한테 시간 내! 너희들이 국민교육, 사상무장 할 수 없잖아? 빨갱이들은 이북의 2천만 전국민 사상무장 완료했어! 이것은 남북이 개문되어 삼팔선이 열리더라도 필요하고 남북이 통일되더라도 필요해! 김일성이를 들어내기 위해서도 필요한 거야. 어떻게 수습할 거야? 남북이 열리게 되면 그 후에 어떻게 수습할 거야?
대학가를 수습하고, 노동자 농민을 수습하고, 노동조합의 처리 방법을 강력히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안 하면 내가 나서는 거예요. 정부를 끌어넣든가 어디를 끌어넣든가 해서….
우리 저 세계일보! 「예」 노조 없어졌어, 안 없어졌어? 「차차 나아지고 있습니다」 없어진 거와 마찬가지야? 「법적으로 없어질 순 없는 겁니다」 우리 통일교회 기업에 노조가 있을 수 있어, 이놈의 자식들? 생기기만 해봐라! 즉각 문닫아 버리는 거야. 월급 올려 달라고? 적자 났는데,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은 배때기에 밥 퍼넣고 네 다리 뻗고 자도 회장님은 허리 꼬부리고 자고 있는데? 그래, 천지의 도리가 그거야? 이놈의 자식들.
내가 이번에 또 한번 가야겠구만. 와서 세배하겠다는 걸 내가 못 오게 했더니…. 올 줄 알고 있나? 「예」 안 가면 어떻게 해? 「인사 올릴 겁니다」 그 사람들 인사가 뭐야! 인사하려면 월급 안 받고 와서 인사해야지. (웃음) 내 주장은 그거예요. 월급 안 받고….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통일교회에서 나 월급 줬어요? 안 받고 내가 내 생명과 재산을 이렇게….
내가 빚지고 지금 일하고 있는 거예요. 돈이 많아서 하는 것이 아니예요. 수천 명, 1만 명에 가까운 사람을 미국에 데려다가 전부 다 교육시켰는데, 1만 명 말이 쉽지 4백만 원씩 해서 4백억이 달아났어요. 그 돈이면 통일교 교회를 몇백 개 몇천 개를 지을 수 있는 자원이 되는 거예요.
나라를 위해서 2년 동안에 3천억을 썼어요. 대통령이 이런 생각을 하고, 어느 기관장이 이런 생각을 해요? 잔소리 말라는 거예요. 내가 못나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공산주의를 때려잡아야 되고, 아시아 태평양문명권시대가 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주변국가의 평지작업, 정지작업을 해야겠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주인이 못 돼요. 봄이 찾아왔으면 정지작업을 해 놓고 다 그 씨를 심어야지요. 지금은 씨를 심을 때예요. 알겠어요? 「예」 이 3년 동안은 씨를 심을 때입니다.
보라구요. 내가 말하기를, 문화권은 봄절기 문화에서부터 가을절기 문화까지 왔다고 했어요. 가을절기 문명이 뭐냐 하면 서구문명이예요. 겨울절기 문명이 소련문명이예요. 이제 봄절기 문명이 찾아오는데 봄절기 문명이 한국문명이니 소련이 한국과 이마를 맞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걸 위해서 선생님이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소련 포위작전을 하는 거예요. 한 구멍을 열고 문총재와 합하지 않으면 나갈 길이 없다는 것을 알고 몰아넣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소련이 비로소 선생님을 중심삼은 봄절기 문명시대로 자리를 잡아 들어온다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그 수확을 나로 말미암아 하기 때문에 새 봄에 새 씨를 받아야 할 3개월이 3년 기간입니다. 알겠어요? 여기는 소련이 옆이고, 중공이 옆이고, 미국이 옆이고, 일본이 옆이예요. 일본이 해와국가이고 세 나라는 세 천사장 국가입니다. 아담 주권하에 모든 것을 굴복시킬 수 있으려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세 천사장이 하나님과의 일체이상권을 상실한 것을 복귀해야 돼요. 개인으로 잃어버렸으니 국가적으로 찾아서 세계를 걸고 탕감해야 돼요.
문총재가 가는 길을 세계에 반대할 자가 없게끔 되게 될 때는, 우리 한국에 평화의 복지가 벌어진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남북통일이 벌어져야 됩니다. 내 나라 통일이예요. 우리 나라가 아니예요. 아버지 나라가 돼야 돼요. 어머니 나라가 돼야 돼요. 그 아들딸 나라가 돼야 됩니다. 그런데 그것이 안 돼 있어요. 내 나라가 안 돼 있습니다. 아버지 나라가 없어요. 어머니 나라가 없어요. 그러니 거기에 부모님의 나라가 나올 수 없어요. 부모의 나라가 없으니 자녀의 나라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제는 최후의 때가 왔다는 거예요. 부모로부터 내 나라를 찾는 거예요. 축복받은 가정이 전부 다 어머니 아버지 대신 횡적으로 둘러섰으니, 내 나라를 찾는 데 충효의 도리를 다함으로 말미암아 효자 대신 충신, 충신 대신 성인, 성인 대신 성자의 팻말을 들고 하늘궁법을 지키고 하늘나라의 도, 하늘나라의 법을 세워야 돼요. 우리들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헌법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내 나라를 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깨끗이 이야기하면 그런 얘기예요. 마지막이예요. 그러니 3년 동안 잘하면 서구문명권과 아시아문명권이 다 합할 것이고, 미국이니 일본이니 전부 다 문총재 방향에 안 맞춰 갈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런 방향으로 내가 결정 다 해 놓은 거예요. 다 끝났다구요.
그래서 이룬다는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 생각 가운데서 책임분담…. 책임분담은 뭐예요?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의 마음과 몸이 하나돼 있어야 됐어요. 아담 해와의 마음과 몸이 하나돼 있어야 됐다구요. 여러분 마음과 몸이 하나돼 있어요? 하나님의 마음 몸을 무엇이 하나 만드느냐 하면 하나님의 능력도 아니요, 하나님의 지식도 아니요, 하나님의 권력도 아니요, 하나님의 소유도 아니예요. 참사랑만이, 하나님의 참사랑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도 참사랑을 중심삼고 절대기준으로 모시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하나님과 같이…. 그 사랑 때문에 생명을 바쳐야 돼요. 이런 논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창조세계를 지었다는 논리를 부정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걸 해명하지 않고는 통일적 논리를 찾아낼 도리가 없는 거예요. 똑똑한 레버런 문이 그런 사실을 전부 다 알아 가지고 하늘나라에 통보시키어 천신만고…. 사람의 재능만으로는 안 돼요. 하늘나라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저 끝에서부터 거쳐 올라가야 돼요. 전부 동원되어 반대해야 돼요. 그래서 40여 년 기간을 중심삼고 영계가 총동원해서 `레버런 문 배반자다' 하고 난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 가운데서 다 처리해 버렸어요. 정의를 판별하기 위해서 두 패가 딱 갈라져 있는데 한 쪽은 무지한 패이고, 한 쪽은 아는 레버런 문 혼자예요. 하나님은 혼란한 영계를 만들어서 판정을 해야 돼요. 거기에서 레버런 문이 승리의 결정과 더불어 그러한 어인을 받고 지상에 내려왔기 때문에 통일천하 논리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김목사 알겠어? 「알겠습니다」 선생님 만나기를 뭐…. 나를 한 사람의 목사로 알고 있잖아? 이런 얘기가 사실인지 거짓말인지 어떻게 알아? 내가 거짓말 잘하는 문총재인지 몰라? 사기성이 농후하지? 내 말 믿지 말라구. 내가 사기꾼 대왕인지 혹시 알아?
진짜냐 아니냐는 여러분이 영계를 통해 물어 보라구요. 종적인 세계의 공인을 받아야 돼요. 아담도 종적인 세계의 명령을 받아야 되고, 해와도 종적인 세계의 명령을 받아야 돼요. 그러지 못하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아니예요. 선생님이 누군지 만나기 전에 알아야 되는 거예요. 벌써 그분을 모시는 데 어떻게 모셔야 되는지 알아야 돼요. 자기 남편이 아니예요.
보라구요. 할아버지가 행복한 할아버지가 되려면 하나의 원형을 그려야 돼요. 이렇게 돌아가야 돼요. 여기서 요렇게 출발했으면 쭉 돌아서 요렇게 가 닿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가 이상적 할아버지라도 이상적 할머니를 찾아가려면 여기서 요렇게 가는 게 아니예요. 여길 떠나 가지고 할머니를 사랑하는 데는 자기 아들 며느리 이상, 자기 손자들 이상 할머니를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오케이예요. 알겠어요? 돌아가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부모에 대해서 효부 효자 효녀가 누구냐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할아버지가 `참 행복한 나다' 하고 이상적으로 느낄 수 있기 위해서는 아들 며느리 손자들하고 사는 데 있어서 할머니를 아들보다도, 며느리보다도, 손자들보다도 더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한 할아버지를 할머니는 원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 가정에서 효부가 뭐고 효녀가 뭣인지 알아야 돼요.
또 남편 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할아버지 할머니보다도, 자기 자식보다도 아내를 더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남편이 자식을 더 사랑하는 게 좋아요, 자기를 더 사랑하는 게 좋아요? 어떤 게 더 좋아요? 여자들 말해 봐요. 말해 봐요! 그것도 마찬가지예요. 아내는 남편이 시어머니보다도, 자기 아들딸보다도, 할머니 할아버지보다도 자기를 더 사랑해 주길 바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또 반대로 남편은 아내가 자기 어머니 아버지, 자기 아들딸보다도, 누구보다도 자기를 더 사랑해 주길 바라는 거예요.
손자들은 어떠냐 하면 말이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할머니 할아버지보다도, 또 어머니면 어머니 아버지면 아버지보다도 자기들을 더 사랑해 주길 바라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그것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삼대상목적 기준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그러지 않으면 삼대상이 없어지지요? 그거예요. 3단계의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는 기준에서….
3대상이 뭐냐 하면 말이예요, 어머니 아버지, 즉 부처끼리가 제1기준이고, 그다음엔 할아버지 할머니, 손자 손녀…. 그렇게 해서 사위기대예요. 똑같아요. 요걸 여기에 갖다 붙여도, 어디에 갖다 맞춰도 딱 들어맞아요. 요 사각을 어디에 갖다 붙여도 다 들어맞습니다. 요건 전부 다 24면이예요. 24절기와 마찬가지입니다. 이건 어디에 갖다 맞춰도 다 들어맞아요. 그런 세계에서 통일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권이 그렇게 돼야 벌어지지, 한 가지만 맞아 가지고는 안 돼요.
통일교회 여자들 `나는 남편밖에 몰라' 하면 안 돼요. 알겠어? 「예」 시아버지하고 남편하고 아들하고 있을 때 누구를 더 사랑해야 돼요? 누구를 더 사랑해야 돼요? 순서가 그렇잖아요, 순서가? 부모를 사랑하고, 남편 사랑하고, 자식 사랑하는 거지요. 이게 원칙이예요. 자식의 입장에서 보면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하고, 어머니 아버지 사랑하고, 그래야지요. 그렇게 생각하면 되는 거예요. 할머니 사랑하기를 손자보다도…. 그거 아니예요? 다 돌아가 가지고 사랑해야 되는 것 아니예요? 할머니 할아버지를 손자보다도 부처끼리보다도 더 사랑하자는 거 아니예요? 천지 이치가 그래요. 이게 하나의 표본입니다.
여기 중심삼고는 말이예요, 동서남북으로 자꾸 확대하더라도, 이 구형의 가운데서 선을 확대하더라도 어디 가서든지 맞아떨어지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큰 구형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이상권이 연결 안 된다구요. 가정 중심이 가정 중심이자 나라 중심, 세계 중심이 될 수 없고, 나라 중심이 나라 중심이자 세계 중심, 천주 중심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이 수직을 중심삼고 여기 연장선, 요만큼 해서 여기서 수직을 그으면 전부 다 연결되고, 연장된 여기에서 연결하면 이게 연결되는 거예요. 상충이 벌어지지 않고 다 맞아떨어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상권이 확대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하나님이 `나 할머니 할아버지다' 그래 봤어요?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말이예요…. 예수님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남자입니다」 예수님이 중성이지, 남자겠노? 난 중성인 줄 아는데? 「아닙니다」 예수님이 장가 가야 되나요, 안 가야 되나요? 「가야 됩니다」 난 안 가야 되는 줄 알고 있는데? 「아닙니다」 남자예요, 여자예요? 「남자입니다」 그래, 성자, 남자예요. 남자인 성자인데, 여자인 성녀가 있어 가지고 결혼하게 되면 예수님의 자격이 상실되겠나요, 그냥 그대로 유지되겠나요? 이성성상의 주체로 계신 하나님이 그 이성성상을 아담 해와로 분립시켜 갈라놨는데, 그 분립시켜 놓았던 아담 대신 예수가 왔다면 예수가 혼자 사는 것을 원하겠어요, 여자가 필요하겠어요? 「여자가 필요합니다」 왜 여자가 필요해요? 예수도 남편 한번 되고 싶은 거예요.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 되고 싶은데, 예수는 아버지가 누군지 알아요? 예수가 아버지가 누군지 알았나요, 몰랐나요? 기성교인들보고 물어 보면 성신이라고 해요. 성신이 누구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것들이 수작들 하고 있다는 거예요.
2천 년 기독교가 왜 저렇게 망살이 드는 줄 알아요? 나 때문에 이제 다 망해야 된다구요. 망하게 만들어야 돼요. 예수가 홀어미의 아들이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있는 아들이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있는 아들입니다」 그거 누가 그렇게 가르쳐 줬어요?
예수가 남자예요, 여자예요? 「남자입니다」 진짜 남자예요, 가짜 남자예요? 「진짜 남자입니다」 그럼 중성 남자가 진짜 남자예요, 진짜 남자 성격을 가진 사람이 진짜 남자예요? 「진짜 남자 성격을 가진 남자가 진짜 남자입니다」 그러면 성녀가 있었으면 그 성녀를 볼 때 사랑하고 싶어서 예수의 마음이 동해야 되겠나요, 안 동해야 되겠나요? 「동해야 됩니다」
그건 천지조화의 본 기틀이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예수도 남과 같이, 문총재보다도 더 미인을 얻어 살고 싶었다는 거예요, 물어 보니까. `예수!' `왜 그래?' `당신 살아생전 우리 어머니보다 더 미인을 얻고 싶었지?' `거 물어 볼 게 뭐 있어?' (웃음) 그러더라구요. 거 예수님이 그랬나 안 그랬나 기도해서 물어 보라구요. 나는 그렇다는데 아니라고 할 수 있으면 영계에 가서 알아보라구. 깜깜한 청맹과니가 돼 가지고 세상이 어떻고 영계가 어떤지 알아? 전부 다 눈이 막혀 가지고 뭐 목사 짜박지 뭐 어떻고 어떻고….
뭐 내가 무슨 마귀대장이라고? 그래, 마귀대장이야! 마귀대장을 거꾸로 하면 하나님 되는 거야. 너희들 눈에는 내가 마귀 같지만, 내 눈에는 너희들이 사탄이야. 나는 하나님 대장이고 말이지.
그래, 하나님이 나를 따라다니는 것 같아요, 마귀가 나를 따라다니는 것 같아요? 복을 누가 줬어요? 욕을 먹으면서 복받고 나오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백 사람한테 욕먹고 천 사람한테 욕먹으면 죽을 텐데 말이예요.
요전에 이름 있는 사람을 한번 척 여행을 시켰더니 돌아와서 내리는 결론이 뭐냐 하면, 세상천지에 이러한 기반 닦아 가지고 죽지 않은 걸 보면 문총재는 하늘이 보낸 사람이라는 거예요. 왜? 세상에 이만한 기반을 자기 욕심 때문에 닦았으면 세상을 망치기 때문에 벌써 죽어 자빠진 지 오래됐을 거라는 거예요. 그거 맞는 거예요.
보라구요. 젊은 청년들이 나 때문에 얼마나 핍박받았어요? 안 그래요? 매를 맞고, 다리가 부러지고, 대가리가 깨지고, 눈이 병신 되고, 별의별 요사스러운 사건이 통일교회에 다 있지 않았어요? 그런 장본인이 말이예요, 그렇게 젊은 청년들 욕먹게 하고 몰리게 하고 못살게 만들어 놓고도 죽지 않는 것이 무엇 때문이냐? 하나님이 보호하시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만 죽여도 그 탕감법에 걸려 죽어야 할 텐데 말이예요…. 젊은 놈들 나 따라오다가 얼마나 고생 많이 했어요? 매를 얼마나 많이 맞았어요? 천대를 얼마나 받았어요? 그런데 거 시킨 사람은 안 죽고 매 때린 녀석들이 죽어 자빠지더라구요. 그 통일교회 다니는 자식의 부모들이 전부 다 나 죽으라고 했지, 자기 아들딸 죽으라고 했어요? 그런데 결국 나 죽으라고 하던 그 에미 따라간 자식들은 다 죽어 버리더라구요. 가지 않고 남으면 살고 말이예요. 누가 옳은 쪽이예요?
김목사! 하나님이 보호하사야, 사탄이 보호하사야? 「하나님이 보호하사입니다」 하나님이 보여? 그 하나님이 나처럼 보였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내가 고생을 왜 해요? 안 보이니까 고생을 했지.
그래서 열매를 먹여 봐야, 따 가지고 열매를 먹여 봐야 돼요. 먹어 보니까 이게 똥참외인 줄 알았더니 사탕참외거든요. 그러니까 껍데기까지, 껍데기를 다 벗겨 놓고 줬는데 나중에는 껍데기까지 집어먹겠다고 그래요. `야, 이 녀석아. 얼마나 못살면 껍데기를 집어먹어?' 할 텐데. 그럴 만큼 통일교회 문선생을 놓고 못 살아요. 안 그래요? 「예」
여기 장로교 믿다가 통일교회 나온 사람들 많지요? 「예」 장로교를 내버리고 살더라도 문총재 내버리고는 못 살아요. 감리교에서 나온 사람 많지? 감리교를 내버리고는 살아도 문총재 내버리고는 못 살아요. 천주교는 내버리고 살더라도 문총재를 내버리고는 못 살아요. 자, 이러한 모든 교파 열개 백개까지 부정시켜도 당당히 버티고 사는 그런 백이 얼마나 세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인간 백 같았으면 벌써 풍비박산이 됐을 것입니다.
소련을 요리하겠다고 하고, 미국을 요리하겠다고 하고, 일본을 요리하겠다고 다 이러는데, 내가 요리를 당했나요, 일본 미국 소련이 요리를 당하나요? 「그 나라들이 요리를 당합니다」 대한민국은? 대한민국도 내 말 들어야 돼요. 안 들어 보라구요.
나를 모셔가겠다는 나라가 많아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이젠 불편할 게 없어요. 이제 금년서부터 통역도 안 쓰고 회의하게 돼 있고, 세계 열두 나라 책임자를 데려다가 한국 말로 일년 동안 교육시키기로 했어요. 이제 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은 한국 말 모르면 안 되게 돼 있어요. 모르면 국민학교도 못 보내요. 국민학교 보내지 말라 하면 통일교회 사람들 국민학교 보내나요, 안 보내나요? 「안 보냅니다」 그러게 돼 있다구요. `한국 말 배우기 전에는 국민학교 못 간다'는 영을 내리려고 해요. 그러면 그것이 실천 되나요, 안 되나요? 저 아프리카의 오지에 있는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이 실천 하나요, 안 하나요? 「합니다」 그거 안 들을 수 없어요. 천지의 대도, 천리가 그래요.
영원한 세계에 어떻게 가는가를 환하게 알기 때문에 안 했다가는 큰일나는 거예요. 사람은 죽게 되면 다 영계에 가야지요? 영계에 가서 누구 따라가겠나요? `선생님!' 하고 부르겠어요, 안 부르겠어요? 안 부를 사람 손 들어 봐요. 영계에 가 가지고 `선생님!' 이러면 나타나는 거예요. 여러분이 나타나라면 내가 나타나기도 하지만, 내가 나타나라면 여러분이 다 나타나요. 영계는 그렇습니다. 보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종횡을 중심삼고 심정을 딱 바로잡고 수평선에 서서 `누구' 하고 부르면 나타나는 거예요. 몇백만 년 전 조상, 우리 통일교회 제1조상이 어떤 기호로 나오나 하고 불러 보면 1번, 2번, 3번, 쭉 해 가지고 조상 얼굴을 다 들여다볼 수 있다구요.
지금은 `내가 당신들한테 인사해야 되겠소, 당신들이 나한테 인사해야 되겠소?' 할 때 `물어 볼 게 뭐 있어? 후손이 인사해야 되지' 할 지 모르지만, 천지개벽 시대에 있어서는 손자가 종지조상이 된다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 그게 천지개벽이예요.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에 서고, 할아버지가 손자의 자리에 가고, 증조 할아버지가 증손자의 자리에 가는 거예요. 맨 종지 종지의 할아버지가 제일 후손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영계에 가면 그렇게 되는데 그걸 어떻게 해석해요? 타락했기 때문에, 혈통적 기준에서 볼 때 뿌리가 달라졌기 때문이예요. 뿌리를 본래의 자리에 옮기게 될 때에, 종대뿌리로부터 종대순으로 연결될 수 있는 그 전통을 세운 분이 레버런 문이기 때문에 레버런 문 앞에….
예수님은 어떨까요? 예수님이 손자 있어요? 「없습니다」 그러니 2천 년 동안 장가가기 위해서 기다리는 예수가 얼마나 불쌍해요. 졸장부예요. 천국에 못 가요. 낙원에 가게 돼요. 이런 논리적 사실, 연막 가운데 있는 모든 미지의 사실을 통일교인들은 깨끗이 다 정리했지요? 질문할 게 있어요, 없어요? 있어, 없어? 「없습니다」 왜 없어? 질문할 게 없으면 `나 잘생겼다' 하고 버티고 편안하게 살아야 될 거야, 죽도록 이걸 안 값을 치러야 될 거야? 「안 값을 치러야 됩니다」 탕감이예요, 탕감.
선생님이 생애를 바쳐 고생하고 몸부림치고 생명을 몇백 번…. 투기업자가 도박장에 가서 최후의 땡 하나를 바라고 재산을 걸고 생명까지 걸고 싸움하는 것과 같은 놀음을 얼마나 많이 했게요? 값비싼 것을 싸게 잘못 받아 가지고는 벌받는다는 걸 알아야 돼요. 똑똑히 얘기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양반집 자식은 양반집 자식으로서 안팎의 모든 도리를 갖추고 행동해야 돼요. 무너지지 않는 공든 탑처럼 공든 역사적 전통을 이어받은 사대부의 가정으로서 무게가 당당해야지요. 얼어 죽어도 양반은 뭐라구요? 얼어 죽어도 겻불 쬐어야 돼요? 쬐어야 돼요, 안 쬐어야 돼요? 「안 쬐어야 됩니다」
밥이 없어 배가 고프더라도 개밥을 먹어서는 안 돼요. 선생님이 그런 놀음 하면 어떻게 돼요? 감옥에 들어가서도 개밥 먹던 교주라고 전부 다…. 나는 감옥에 가서도 왕이예요. 거기에 있는 녀석들이 전부 다 존경을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서대문형무소에 들어갔다 나올 때 간수들이 여러 사람 교회에 나왔지요? 미국 형무소에 있을 때도, 내가 거기 있는 동안에는 거기에 범죄자가 없었다고 그러더라구요, 보고가. 그 한 분이 들어왔다 나가니 이튿날부터 싸움판이 벌어지더라고, 이렇게 한 분의 영향이 클 줄 몰랐다고 하더라는 거예요. 그 보고가 나중에 나한테 들어온 거예요. 어디에 가든지 사람 구실 못 하고 다니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정통적 배후를….
그렇게 생각할 때, 하나님의 세월 가운데 탕감복귀라는 이 문제를 중심삼고 그 고개를 넘은 입장에서 이런 말을 어떻게 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빚진 자예요. 금년 정초를 넘어서 이제부터는 내가 활개를 펴는 거예요. 오늘은 첫 주일이기 때문에 내가 어디 안 갔어요. 내가 중요한 말을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내가 언제나 이 단에 서서 여러분에게 가르칠 수 있는 때는 지나갔어요.
이제 통일교회의 모든 사람은 2백 권에 해당하는 선생님의 말씀집을 다 읽어요! 말씀집 산 사람들 손 들어 봐. 안 산 사람 손 들어. 이놈의 자식들, 이제부터 부모의 다리를 잘라 팔든가 고기를 떼어 팔든가, 아니면 자기의 허벅다리 고기를 떼어 팔든가 해서 말씀집 다 사. 읽어야 돼. 내가 그걸 읽고 있어요.
내가 아침에 두 시간씩 녹음 테이프를 듣고 있는 거예요. 다 가르쳐 줬더구만. 그 가운데는 비장한 사연이 많아요. 내 기도 말씀 가운데 목메이는 사연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여러분들은 몰라요. 그 심정 기준, 가르치는 기준의 담을 어떻게 헐 거예요?
흘러가는 건수(乾水)가 돼서 우물로 들어갈 거예요, 지하천에서 반석을 뚫고 나오는 생수가 될 거예요? 어떤 거예요? 지하천에서 솟는 생수가 돼야 됩니다. 겉물이 합해 가지고 통일교회가 된 것이 아니예요. 반석을 뚫었어요. 그래 가지고 생수를 찾은 거예요. 알겠어요? 「예」 지하천을 통해서 나오는 생수가 돼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늘과 연결할 수 없어요. 흉년이 들게 되면 건수는 다 말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흉년이 들면 말라요. 그렇지만 어떠한 흉년이 내 앞에 있더라도 내 갈 길을 막지 못해요. 어떠한 권력, 아무런 그 무엇이라도 나를 꺾지 못합니다. 그런 전통을 알고….
하나님은 지금까지 탕감복귀의 과정을 기다리면서 변하지 않았어요. 최후의 고개, 책임분담, 사랑이상을 풀어서 만민 앞에 해방의 종소리와 더불어 천하에 선포하는 그런 자리까지 참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참고 나왔다는 거예요. 참고 나왔던 마음을 풀고 눈물과 더불어 복귀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재림주가 이 땅에 와서 그 뜻을 이루어 가지고, 사탄세계 전체의 소유권을 상속해 가지고 하늘 앞에 돌려 드릴 수 있는, 땅 위에서 그야말로 평화통일의 세계를 이루어야 됩니다. 강제가 아니예요. 소유권 전수를 해 가지고 하늘 앞에 돌려 드려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없는 한 국민이 소유권을 가질 수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말은 뭐냐 하면 하나님이 소유권을 갖지 않는 한 하늘의 백성이 소유권을 가질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소유권이 없어요. 이 소유권을 회복하기 위해서 구약시대에 물질을 희생시켜 가지고 아들딸을 찾고, 아들딸을 불러온 다음에 아들딸을 희생시켜서는 부모를 불러오는 것입니다. 부모를 불러와 가지고 참된 책임분담 사명을 중심삼고 사랑의 천지를 종횡으로 세워 가지고 자식을 사랑하고 만물을 사랑할 수 있는 그 세계가 종교이상의 세계인 유토피아, 기독교로 말하면 천상천국이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나 이 만물이 하나님의 소유로 돼 있지 않아요. 이 땅 위의 2세들은 악마의 제일 지옥에 빠져 있어요. 프리섹스가 어디 있어요? 오늘날 보면 열두 살도 못 된 것들이 서로서로 `야, 너 사랑한다' 하면서 짝자꿍하고 있다구요. 세계가 아주 이거 2, 3년 동안에 난장판이 된 거예요. 이것을 바라보고 우리가 편하게 쉴 수 없어요. 칼을 갈아야 돼요.
그러면 누가 청산하느냐? 남편은 아내를 청산해야 돼요. 아내의 죄를 법정에서 처단하는 것이 아니예요. 남편이 못 하면 아버지가 해야 돼요. 아버지가 못 하면 아들이 해야 돼요. 한 가정에 지옥 갈 수 있는 사람이 나오게 되면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 손자 3대가 책임지고서 정비하지 않으면 그 가정이 저나라에 가서 걸리는 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앞으로 법정시대가 없어지는 거예요. 종족적인 메시아권을 중심삼고 일가 자체가 문중의 몇 촌 몇 촌 할아버지까지―많을 거 아니예요, 종씨니까?―성이 같은 그 친척이 모여 가지고 공개회의를 통해서 `천의의 법도에 의해서 이런 녀석은 이렇게 돼야 된다'고 처단하면 그런 종자머리는 그 집안에서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남편이 그런 형을 받게 된다면 남편을 아내가 청산해야 되는 거예요. 그럴 때가 오는 것입니다. 자식이 애비를 그럴 수 있는 때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타락 후에 쫓아냈나요, 안 쫓아냈나요? 그 법이예요. 사랑은 했지만 지옥을 향해서 추방해 버리는 것입니다. 정의의 심판법이 역사 배후에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사탄은 떠는 거예요. 그 시대가 오면 있을 곳이 없으니까.
이놈의 통일교회 에미 애비들 뭐 자식들이 세상 속에 가 가지고 대학, 뭐 박사학위, 무슨 대학원 졸업한다고 해 가지고…. 뭐야? 그 에미 애비가 잘못한 것을 앞으로 그 아들딸을 내세워서 심판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통일교회의 똑똑한 청년들 대학에 가려는 것을 못 가게 했어요. 특공대라는 이름을 가지고…. 내가 그때 특공대 했던 사람 가운데 남아 있는 사람을 불러 가지고 특별히 취급하는 거예요. 뭐 자기 멋대로 되어 가지고 대학교에 가서 선생 노릇 해먹겠다는 사람 앞으로 다 정리해야 돼요. 윤박사, 무슨 말인지 알겠어? 국가 기준과 더불어 남북이 통일되거든 전부 다 정리해야 돼요.
솔직히 어머니 아버지의 마음과 몸이 직고해야 되고, 여편네 남편 아들딸이 전부 다 직고해야 돼요. 솔직히 적어 내야 돼요. 안 적어 냈다가는 조상까지 걸려 버려요. 전부 다 청산지어야 돼요. 선생님이 가르쳐 준 모든 말을 중심삼고 누가 패스하느냐 이거예요. 얘기 다 해준다구요.
탕감법이 남아 있어요, 지금도. 탕감법이 없어진 게 아니예요. 그것이 단축되었을 뿐이예요. 선생님 말만 믿고 넘어가게 된다면 40년이 4년이 될 수 있고, 4일도 될 수 있어요. 「아멘」 그런 기간이 언제나 있는 게 아닙니다. 이 3년 동안입니다. 이 외에는 자기 조상이 된 대로 그냥 이어받는 거예요. 전도도 필요 없다구요. 전도는 해서 뭘해? 영계에 가게 되면 그냥 그대로 전부 다…. 똥개 같은 게 많이 붙으면 뭘해요? 전부 다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같이 끝장나게 되면 다 족쳐 버리는 거지요.
백인들은 전부 다 산아제한을 하지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안 합니다」 이놈의 자식들, 조상들의 참소를 받는다는 거예요. `조상들의 공적을 통해서 이러이러한 아들딸을, 우리가 후대를 통해서 모든 종족을 대표해 가지고 하늘의 복을 받을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아들딸 낳게 해줬는데 그걸 제거해 버렸어?' 하고 참소한다구요.
선생님도 아들딸이 열셋이나 되지만 말이예요, 한 사람만 없어도 하나도 없는 것 같더라구요. 열셋에서 한 사람만 없어도 텅 비어요. 그게 나만 그런 줄 알았더니 우리 엄마도 그렇대. 아무개 하나 없는데 이렇게 빌 수가 있느냐고 그래요. 허전하고 그래요. 빽빽이 둘러싸여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통일교회 사람들은 생산율 백 퍼센트예요. 저 건달 같은 박공서한테도 두둑한 색시를 얻어 줬기 때문에 아들딸을…. 거 요전에 세 아들딸 와서 원숭이 같은 장난 잘하대! 뭐 소질이 많던데? 나는 박공서가 똥공서인 줄 알았더니 고공서가 됐어. 거 저 발레 한다며? 앞으로 우리 훈숙이한테 데려다 훈련시키라고 그래. 내가 그러더라고 그래. 「예, 알겠습니다」 그 대신 놀고 먹이고 그러면 안 돼. 자꾸 훈련시켜야 된다구. 나는 그애가 일본 아가씨인 줄 알았다구. 정식으로 무용학과를 나온 일본 아가씨인 줄 알았더니, 그게 박공서 딸이래. 에이, 나 그거 예상이 틀려서 기분 나빴어. (웃음) 조그마한 박공서, 박꽁초. 「주변에서 다 꽁초라고 그럽니다」 담배 꽁초가 좋아? (웃음) 「박꽁초라고 그러시니까…」 그거 나쁜 의미에서 얘기하는 것이 아니야.
자, 이제 여러분의 마음에 남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마음이 그렇듯이 책임분담, 탕감복귀라는 것이 남아야 될 거예요. 딴 거 없어요. 그래서 본연의 기준을 어떻게 찾느냐 이거예요. 탕감복귀, 그다음엔 뭐예요? 혈통, 참사랑 중심삼은 혈통! 그걸 알아야 돼요. 이 세 가지, 책임분담, 그다음에 뭐? 「탕감복귀」 탕감복귀. 혈통 탕감복귀가 쉬워요? 핏줄을 돌려 맞춰야 돼요. 접붙이지 않으면 안 돼요. 완전히 사탄세계와 나는 다른 사람이예요. 어머니 얼굴 아버지 얼굴 다 잊어버려야 된다구요. 어머니 아버지 얼굴 잊어버려야 돼요.
나는 고향까지 다 잊어버리고 지금까지 살아왔어요. 우리 누나가 맏누나인데 옛날에 그 맏누나네 집에 갔던 길도 다 잊어버리고, 얼굴까지 희미해요. 자기 형제 얼굴을 잊어버릴 수 있을 만큼 돼야 돼요. 그러니 기가 찬 거지요. 어머니 아버지를 잊어버렸어요.
어머니 아버지에게 내가 손수건 하나를 안 사 줬어요. 외국에 갔다 오면서도, 일본을 드나들고 저 만주에 왔다갔다하면서도 손수건 하나 안 사다 줬어요. 왜? 손수건을 드리는 데는 하나님한테 먼저 드려야 되고, 하나님 앞에 손수건을 드리는 데는 나라를 갖다 드리기 위한 손수건이 돼야 돼요. 나라를 바치기 위한 훈련으로서 바쳐야 돼요. 그런데 그것이 못 돼 있었어요. 왜? 가인을 사랑해야 됐던 거예요. 가인을 사랑하고 돌아와서 형제를 수습하고 어머니를 찾아가야 돼요.
그러나 이제 내가 이 세계에 있어서 그런 놀음을 했기 때문에, 가인복귀를 했기 때문에…. 나만 가는 게 아니예요. 종족적 메시아권을 허락해 놓고 자기 고향 땅을 다 찾을 수 있고, 어머니 아버지를 회생시킬 수 있는 입장을 다 세워 놨기 때문에 나도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와 우리 조상 일족을 전부 다 해원성사해 드려야 되는 겁니다. 그래야 공의, 공적인 책임자로서 하늘땅을 보나, 평면의 동서남북을 바라보나, 높고 낮은 사지를 통해 보나 그것이 도리에 맞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남북통일이라는 것은 선생님이 가야 할 최종 목표입니다.
이것은 종족적 메시아입니다. 이 종족적 메시아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국가적 메시아 기준에 서 있기 때문에 장성가정 완성가정은 있는데 소생 가정은 어디서 찾을 거예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를…. 지금까지 사탄 놀음을 했던, 때려 쫓고 호적을 파 버리겠다고 하며 원수시했던 그 어머니 아버지를 혈족권 내에 잡아매 주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내 고향 땅이라는 것이 없는 것입니다.
핏줄을 연이어서 태어난 고향 땅이 없기 때문에 이 본연의 기준을 수습하기 위한 놀음을 선생님이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이런 엄청난 일은 역사에 한 번밖에 없는 거예요. 두 번은 없어요. 그러니까 고향에 돌아가야 되겠나요, 안 돌아가야 되겠나요? 안 가게 될 때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천추의 원수가 되는 거예요.
전에 문장로가 말이예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 낳아 준 어머니 아버지…. 논산 할머니가 나와 가지고 조상풀이도 하고 그랬지만 말이예요, 나는 어머니 아버지에 대해 한 번도 기도 안 했어요. `하지 마! 그건 내 책임이야' 그랬다구요. 그러니까 영계에 간 어머니 아버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어머니가 어떻게 생각하겠나요? 용기(龍基)를 참 사랑했다구요, 어렸을 때 보면. 한집에 살았는데 말이예요.
한바탕 했다구요. 여기 문장로 왔나? 안 왔나? 문장로한테 어머니가 실려 가지고…. 어머니가 실리니까 얼마나…. 내가 문장로 형님이 되는데 말이예요, 내가 얼마나 미운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생각만 해도 그저 서럽고 말이예요. 자기 에미를 몰라본다는 거지. 기도도 한번 안 해주고, 세상에 그런 불효자가 어디 있느냐고 말이예요. 몇십 년을 돌아다니면서 남들에게 복을 주고, 나라에 복을 주고, 별의별 사람들 축복을 다 해주면서 에미 애비를 한 번이라도 생각하나, 자기 형제를 생각하나. 뭐라고 할까, 목석보다 더하다는 거예요. 그런 어머니예요.
그런 어머니인데 감옥에 오게 되면…. 내가 이북의 형무소에 들어가 있을 때 천오백 리 길을 한 달에 한 번씩 오는 거예요. 그 어머니가 올 때 가지고 오는 게 있으면 말이예요, 나는 그걸 전부 다 불쌍한 사람들에게 나눠 주는 거예요. 거기 있는 사람들은 뭐 누가 오나요? 몇 달에 한 번 오게 되면 미숫가루를 타 가지고 오나, 옷을 가지고 오나. 아무것도 안 가져와요. 그런데 우리 어머니는 감옥에 있으니 춥겠다고 명주 바지 저고리를 해오고, 무슨 떡도 해오고, 미숫가루도 해온다구요. 그런 걸 해 가지고 오게 되면 말이예요, 그 자리에서 다 나눠 준다구요. 다 나눠 줘요. 어머니는 잔소리 말라고, 내가 하든 말든. 나는 아무개 아들이 아니라고. 안동 김씨 아들이 아니라고 말이예요. 안동 김씨인지 경주 김씨인지 다 잊어버렸다. 요즘엔 그것까지 잊어버렸어요, 경주 김씨인지 안동 김씨인지. 어떤 게 나빠요? 경주 김씨하고 안동 김씨하고 다르겠지? 어머니 본까지 다 잊어버렸어요. 그것도 내가 이제 물어 봐야 되겠어요.
내가 갈 길에 세계 장자권을 굴복시키기 전에는 어머니가 없어요. 어머니를 불러서는 안 되는 거예요. 내게는 형제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성진이 어머니가 반대를 했어요. 세상에 그렇게 무정하다고 말이예요.
성진이 어머니를 7년 만에 만났는데 말이예요, 애비라면 아들이 오게 되면 `네가 아무개냐?' 하면서 품어 줄 게 아니예요? 그런데 고맙다는 인사도 안 하고, 자식을 7년 만에 만났으면 움켜쥐고 통곡을 하고 다 그럴 텐데도 불구하고 이름도 안 물어 보고 그래서 반대했다는 거예요. 세상에 이런 종자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안 그래요? 7년 만에 고생하다 만났으면 여편네한테 수고했다는 얘기는 못 하더라도 자식은 안아 줘야 할 텐데 안지도 않는다는 거예요. 이름도 안 물어 보고. 그거 얼마나 여자의 마음이 터지겠어요? 내가 그래서 반대한 성진이 어머니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반대해야지. 반대 안 하면 여자가 아니지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반대하게 돼 있어요.
그렇지만 나는 나대로의 정이 있습니다. 그건 사탄세계에서 필요한 거예요. `당신이 날 따라와야 되겠소, 내가 당신을 따라가야 되겠소? 당신이 날 따라와야 돼. 울면서도 따라와야 돼' 그랬는데, 그것을 못 하고 도리어 `이런 단체들은…' 했다구요.
통일교회 교인들 보니까 전부 다 거지 떼거리 같고, 얼굴이나 하나 잘생긴 게 있어? 그런 여자 남자들이 들락날락하고 말이예요, 통일교회 문선생한테 간다고 전부 다 반대하니까 여편네들이 낮에는 못 오고 저녁때 살짝 왔다 가거든. 그러니까 보따리 짊어지고 코 흘리는 애기를 업고 `나 왔소' 하고 찾아오는 여편네들 꼴이 거지 떼거리 같거든요. 그거 내가 봐도 화가 날 거예요. 6년 동안 떨어졌다가 한 번 만나서 재미있게 살고 싶은데 매일같이 파탄분자들이 들락거리는 거예요. 야! 방에 가게 되면 영감이 떡 들어 앉아 있지, 노인네들이 들어 앉아 있지, 여편네들 들어 앉아 있지, 그러니 그거 얼마나 화가 나겠어요?
그런데다가 저녁때가 되면 가서 밥 지어 먹을 생각은 안 하고, 밥 해 놓으면 앉아 가지고 고맙다는 얘기도 없이 숟가락 들고 퍼먹고 말이예요. 내가 배고플 때 먹는 건 죄가 안 된다고 했거든. 그때는 먹어야 된다고 했기 때문에 숟가락 들고 척척 잘 먹어요. 내가 한 숟갈 퍼먹을 때 자기들은 세 숟갈 네 숟갈 다 퍼먹더라구요.
세상으로 보면 그렇게 도리적으로 안 맞아도 그걸 참고 끌고 나와 길러서 사람 만들어 보겠다는 문총재가 얼마나 처량해요? 아이쿠, 내가 하나님을 몰랐으면 이거 전부 다 불도저로 밀어 버렸을 거예요. 어떤 때는 하나님이 원수지. 내가 죽다가 산 것이 요 꼴 되려고 했나 할 정도예요. 원리고 뭣이고 다…. 원리가 화 같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구요. 그렇다고 원리가 화라는 얘기는 안 했어요, 혀를 깨물면서. 그러면 내가 걸려들어가게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은 알거든요.
자, 그러니까 어머니가 자식을 가만히 보니까 기가 막힐 것 아니예요? 죽더라도 기도 한 번 해줄 것 같지 않거든요. 내가 기도만 해주면 그날로 소속이 달라진다구요. 알겠어요? 한 번 해주면 좋은 곳에 가는 게 틀림없는데 안 해준다 이거예요.
내가 그래서 용기보고 그런 얘기를 했어요. 용기에게는 큰어머니지요. `야야, 큰어머니 소원 들어 줘야 된다. 큰어머니가 나를 미워하면 큰일나. 밉게 보이더라도 나보고 밉게 보였다는 얘기 하지 마! 조건이 된다' 하고 참으라고 말이예요. 때가 이제 불원간에 올 것입니다.
작년이구만. 작년 10월 넘어갈 때 보니 큰어머니가 호화찬란한 옷을 입고 나타나 가지고 `내가 영계에서 제일 좋은 곳의 둘째 번에 가 있다' 그러더라는 거예요. 그거 왜? 때가 그렇게 되는 거예요, 때가. 환고향하라고 가르쳐 준 그 스승의 아들딸과 그 일족이 복을 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를 영계에서 추대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고, 지상에서 추대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그래서 대중이 원해 가지고 우리 어머니를 모시게 될 때, 그 어머니를 내가 대중 앞에 어머니로서 모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때 영광의 어머니가 되는 것이고, 영광의 아들딸의 상봉이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만 위하고 둘이 좋아하게 되면 주위에서 침뱉고 칙칙거리는 거예요. 그런 거 나 싫어요. 그래, 선생님 생각이 옳소, 옳지 않소? 「옳습니다」 그르지 뭐. 그른 길을 가기 때문에 지금까지 사십 평생, 칠십이 넘도록 고생하고 전부 욕먹고 다니는 거지요. 그래도 옳은 거예요? 「예」 욕먹고 다니는 건 누가 탕감하고? 세계가 탕감하는 거예요. 사탄세계가 탕감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세계보다도 공산세계가 먼저 무너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다음에 미국이 무너질 것이고, 그다음에 중공이 무너져 내릴 것이고…. 내가 생각하는 것은 틀림없어요. 하나님의 작전은 맞고 빼앗아 오는 작전이라고 가르쳐 주었어요. 내가 가르치는 그 도리의 길을 내가 스스로 가지 않고는 그 공판정에 있어서 판정할 수 있는 정의의 심판자가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사리(事理)를 바라보는 모든 체제, 혹은 법이 결정지어 오는 결론이 아니겠느냐 이거지요. 알겠지요? 「예」
하나님의 생각은 무엇이라구요? 지금 남은 것이? 책임분담. 한번 있었던 아담 해와의 책임분담, 억천만세를 중심삼고 하나님 앞에 머리를 아프게 했던 원한의 그 고개에 50억 인류가 다 걸려 있고, 영계에 간 수많은 선조도 다 걸려 있어요. 이걸 바라보는 하나님 속에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기준을 어떻게 다시 회생할 수 있겠느냐? 그래서 하나님이 불쌍한 하나님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빨리빨리, 더 빨리빨리 탕감길을 가고 이 모든 책임분담을 완수하여 세계인이 해원성사할 수 있는 길을, 반대하지 않고 환영할 수 있는 그 길을 향해서 `시간아, 시간아, 가지 마라' 이러면서 가는 게 아니라, `세월아 가라. 시간아 가라. 40세가 필요하다. 해방의 날이 오게 된 다음에…' 이러면서 온 거예요.
그 40세가, 선생님의 40세면…. 사십 고개를 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40세에 비로소 결혼했지요? 「예」 거 왜 그 전에 하지 않고…. 거 여자들이 얼마나 따라다니고, 말승냥이 같은 것이 선생님 뒤를 얼마나 따라다녔게. 그 전에 결혼하지, 14년을 왜 기다려야 돼요? 14년을 기다려야 됩니다. 이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세계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가 기준을, 승리적 터전을 갖춰야 되고, 기독교를 굴복시켜야 돼요. 그래서 1차, 2차 해 가지고 세계 기독교를 전부 다 굴복시키는 판도를 닦은 것입니다. 기독교를 굴복시켜야 된다구요. 기독교 나라…. 거기에서 핍박을 받았으니 얼마나 기가 막혀요? 어머니 아버지가 통일교회 때문에 핍박받은 것도 마찬가지예요. 형님이 핍박받은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선생이 가는 길에는 나라의 핍박이 있었어요. 나라를 넘으면 세계국가 대표 미국이…. 소련이 지금 때가 다 이렇게 되었으니 그렇지, 소련한테도 핍박받아야 돼요. 소련 감옥까지 가야 된다구요. 그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2차, 3차 7년노정을 단축시켜야 돼요. 그래서 4년을 단축시켰어요. 미국에서 감옥에 갔기 때문에, 선생님이 기도하고 들어갔기 때문에, 조건을 걸고 들어갔기 때문에 소련 감옥까지는 안 가도 될는지 모르지요. 청맹과니 같은 사람들이 댄버리에 간다고 큰일났다고 했지요. 그거 넘어가야 돼요. 20세기의 문총재는 예수의 골고다에서의 십자가의 길을 현실적으로 탕감해야 된다구요, 전세계적으로 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반대하던 전체 미국 국민들은 레버런 문이 감옥 간다고 축배하고 야단이 벌어진 거예요. 공산권도 다 그랬다구요. 죽어질 줄 알았는데 부활했어요. 그게 몇 년이예요? 1984년이었으니 몇 년째인가, 지금? 6년째 되는구만. 이 6년째에 결판을 봐야 할, 남북의 통일을 중심삼고 결판을 봐야 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때가 7년, 8년 되는 때인 1992년이 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 일대에 해방을 가져와 가지고 자유천지를 바라보며 전부 다 이제부터…. 이 3년노정에 있어서 앞으로의 남북통일의 운세를 몰아서 철주를 박아 놓아야 돼요. 그러려니까, 4천만 민족을 전부 다 품어야 되겠기 때문에 우리는 저 꼭대기의 정당 책임자가 되려고 안 해요. 그들의 어머니가 되고 아버지가 되고 형님이 되고 누나가 되고 동생이 되자 하는 전략전술법이 오늘날 통반격파운동임을 알지어다. 「아멘」 그걸 위해서 하나님 같은 마음을 가져야 돼요.
선생님이 소원하는 것이 뭐냐? 이 담이 남았으니 이 담을 무너뜨리는 때에 책임분담의 고개가 해소될 것이고, 이 담을 무너뜨리는 때에 탕감노정이 평준화될 것이고, 이 담이 무너지는 날 민족적 접붙임의 날이 올 것이다! 그것이 하늘 백성이 되고자 하는 우리의 숙명적 소망입니다. 운명은 변해도 숙명은 변하지 않아요. 여러분이 아무개 아들로 태어났으면 그건 변할 수 없어요. 안 그래요? 변할 수 없습니다. 아무개 동생으로 태어났어도 그거 변할 수 없어요. 그건 숙명입니다.
여러분이 고향에 돌아가서 어머니 아버지 형제까지도 전부 다…. 혈통전환이지요? 접붙이지요? 그게 뭐라구요?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이예요. 알겠어요? 여러분과 여러분의 아들딸이 사탄편 가정을 중심삼은 대표적 왕궁의 기준이었던 곳, 반대하던 괴수들이 살던 곳을 복귀해야 합니다. 어머니 아버지하고 형님들 아니예요? 그렇지요? 지금까지 반대했던 그들을 복귀해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반대할 수 있는 그런 기준은 내 일대에 있어서, 일생 행로에 있어서 완전히 평준화가 되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각 가운데 있는 보고 싶고, 갖고 싶고, 살고 싶고, 사랑하고 싶었던 그 땅의 그 집은 여러분 가정에서 정착하느니라! 아멘 그렇게 되면 책임분담 해소, 탕감복귀 해소, 혈통전환 해소가 되기 때문에 그 통일교회 무리가 있는 곳은 지상천국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남한이 그렇게 되면 북한 땅에 있는 사탄이 자동적으로 다 물러가야 돼요. 김일성이 간다구요. 데려간다구요, 영계에서. 선생님이 필요할 때까지 남겨 놓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자리잡을 때까지 김일성이 안 죽어요. 그가 죽으면 내가 곤란해요. 탕감복귀가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거짓 아버지가, 극악(極惡)한 사탄편 거짓 아버지가 나왔으니 극선(極善)한 하늘편 선의 조상이 나와 가지고 승리적 팻말을 꽂음과 동시에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현현하느니라. 이런 결론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박수)
그래, 선생님 말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얼마나 심각해요. 이래서 하나님의 모든 소원, 창조이상적 사랑을 중심삼고 보고 싶고, 갖고 싶고, 살고 싶고, 사랑하고 싶은 평준화된 세계무대가 되게 될 때에 그것이 천상천국이 되느니라. 「아멘」 (박수)
그래서 `천상천국아, 지상천국아, 나를 밟고 빨리 넘어가라. 천국의 아들딸아, 나를 밟고 넘어가라. 천국의 가정아, 나를 밟고 넘어가라. 천국의 종족아, 민족아, 국가야, 세계야, 인류야, 하늘땅아, 나를 밟고 넘어가라' 이거예요. 다 간 후에는 나는 돌아서서 갈 수 없어 따라가다 보니 하나님이 기다렸다가 나 하나를 데리고 천국에 들어가요. 이 사람들은 다 가 있는데, 주인이 누구냐 하면 맨 나중에 간 사람이 주인이예요. (박수) 거기서부터 새로운 천국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지금 따라오는 것은 지나가야 돼요. 지나가 가지고, 다 넘어가 가지고 한바퀴 돌고, 그다음에 엎드려 가지고 전부 다 십자가 든 사람들, 그들 앞에서 하나님이 `야, 개인을 이기고 가정을 이기고 왔으니 일어서라' 하게 될 때 그 사람들―그건 통일교회 패들밖에 없어요―을 통해 가지고 천상천국도 개문이 되는 것이다 이겁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항의하는 기도를 한 때가 있었어요, `아버지 왜 이렇게 가야 됩니까?' 하고. 그랬더니 `그것이 사탄세계를 영원히 자연굴복시키는 정의의 길이다' 그러시더라구요. 답이 간단해요. 이러지 않고서는 불순분자 반대분자가 또 생겨나는 것입니다. 거 쉬워요, 어려워요? 「어렵습니다」
선생님의 등 뒤에는 사탄의 발자국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선생님의 어깨를 수많은 원수들이 타고 넘어가야 돼요. 그들은 타고 넘어가서 지옥으로 갔어요. 또 통일교회 교인들은 나를 지금 다 이용하고 있잖아요? 한 패는 지옥으로 가고, 한 패는 남아져 가지고 선생님 있는 데로 가려니 되돌아와 가지고 뒤에 줄을 서는 거예요. 이걸 고이…. 진짜 제물 됐던 사람이 앞장을 서서 하나는 천국으로, 하나는 지옥으로 갑니다. 이런 길이 생겨나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그것까지 하나님이 생각할 것이다 하는 것을 얘기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그래,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를 알겠어요? 선생님은 공평한 사람이기 때문에 미국을 떠나면서 `미국아, 하나님을 중심한 나라가 없다. 이 미국이 원수의 나라요, 천사장의 나라다. 이것을 하나님이 얻어 줬으니 모든 국적을 빼 가지고 하늘의 이름으로 전부 다 호적을 이동해야 된다. 시집가든가 장가가야 된다' 그런 거예요. 알겠어요?
시집가게 되면 호적을 옮기지요? 색시 찾아서 장가가는 걸 뭐라고 그러나? 무슨 장가라 그러나? 뭐라 그래요? 「데릴사위입니다」 데릴사위 같으면 호적이 갈라져야 되는 거예요. 그 일을 해야 됩니다. 시집을 와야 돼요. 통일교회에 시집와야 됩니다. 선생님한테 시집오려면 그거 해야 돼요. 핏줄이 갈라져야 돼요. 그러려면 책임분담을 완수할 수 있는 소명감이 있어야 돼요. 핏줄이 갈라져야 돼요. 그러려면 탕감길을 가야 됩니다. 그 지방에 들어가게 되면, 그 지방 일족이 있으면 일족이 있는 데로 가서 `내 등을 다 밟고 넘어가소' 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럴 수 있게 될 때 시집간 사람은 그 일족의 후계자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미국을 떠나게 될 때 나라를 찾기 위해서…. 이제 통일교회 문총재도 그렇고 세계가 환영할 수 있는…. 모스크바 대회가 끝나면 선생님은 어디로 갈 것이냐? 이스트 가든으로 안 돌아간다 이거예요. 어디로 갈 것이냐? 한남동으로 갈 것이냐? 소련의 제일 못사는 집 토굴에 가서 살면 어떨까 생각하는 거예요. 결정한 게 아니예요. 어떨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면 미국이 얼마나 망신이겠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얼마나 망신이겠나요? 그건 몰라요. 아직 결정하지 않았어요.
선생님은 출발을 고생으로 했기 때문에 끝도 고생으로 맺으려고 합니다. 그것만은 틀림없어요. 고생으로 출발했으니 고생으로 거둬야지, 영광으로 거두는 날에는 그 씨는 종자가 못 돼요. 잔칫밥이 되어 잔칫상에 오를지 모르지만, 종자는 못 돼요. 종자는 밥상에 가는 게 아니예요. 차가운 곳간으로 들어가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 영광의 때에 춤추려고 하지 말라구요. 이제부터 세계의 냄새 피우는 것들을 거름 삼아 가지고 심어질 수 있는, 거름 구덩이로 파고 들어갈 수 있는 종자가 나에게 필요하다구요.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방금 그 말이 그 말이예요. 나를 밟고 넘어가소! 해방의 용사들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종자가 되는 거예요, 종자. 그래야 하나님이 씨앗으로 받아 가지고 하늘나라에 갖다가 영원히 간직할 수 있는 거예요.
여기 통일교회에 오래된 사람들 가만히 보면…. 우리 같은 사람은 지금 어디에 가든지 뒤에 가 있으려고 해요, 뒤에. 내가 남 앞에 나가기를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예요. 그런데 통일교회 사람들 보게 되면 뭐 나를 이렇게 취급하느냐고 그래요. 내가 그런 놈의 자식들도 보고 있어요. 나를 이렇게 취급하고 이럴 수 있느냐고, 나는 누구만큼 못 되느냐고 말이예요. 그런 사람은 말로가 좋지 않아요. 선생님이 지금 이런 똥거지 노릇 하고 있는데 말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을 자리잡게 해줘야 할 것이 여러분들의 책임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선생님이 나라를 다스릴 수 있게끔 환경을 이끌어 정지작업해야 할 여러분이 아니예요? 혼자 할 수 없는 거예요. 내가 이만큼 했으면 여러분들은 이제…. 남북이야 여러분들 중심삼고 문제가 없잖아요? 그러니 그렇게 알고, 잔칫집에 쓰여지는 찹쌀이 되려고 하지 말고 주인 앞에 쓰여지는 종자 벼가 되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 종자는 거름더미를 파고 들어가야 돼요. 거기서부터 나올 때는 그야말로 만국이 잔치할 수 있는 거예요. 이 가정이 아니고, 통일교단이 아니고 만국이, 한국과 아시아가 기뻐할 수 있는 영원한 나라의 주인공의 잔칫상에 올라가는 그 쌀은 씨보다 나은 거예요. 나라를 못 가질 때 씨가 안 되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밥이나 잔치떡은 불쌍한 거예요. 흘러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씨가 필요해요. 문총재가 필요로 하는 것은 씨예요, 씨. 무엇 같은 씨? 나 같은 씨. 날 닮으라는 말이예요. 여기에는 책임분담, 탕감복귀, 혈통전환이라는 것이 있어요.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한, 하나님의 생각을 깨끗이 청산하기 위한 싸움을 중심삼은 그러한 전통을 닮아야 돼요. 왜 닮아야 되느냐?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입장에 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 입으로 선생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지요? 우리 아들딸하고 싸움해 가지고 내 아버지라고, 내가 먼저 섬긴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자신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지? 그게 문제예요. 우리 효진이라든가 우리 아들딸 앞에 `우리가 먼저 믿었기 때문에 선생님은 내 아버지야' 그럴 수 있어요? 먼저 만났다고 아버지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핏줄이 통해야 돼요, 핏줄이. 생명이 연결돼야 돼요. 이걸 사랑으로….
사랑 없는 생명이 연결될 수 없고, 생명 없는 핏줄이 연결될 수 없어요. 하늘로부터, 부모님으로부터 핏줄을 이어받는 자기는 세번째예요. 그렇지요? 그런 자신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런 자신을 못 가지면 영계에 갔을 때 큰 구름, 안개 같은 구름이 덮어 밤이 돼 버리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 하면 대답은 해도 갈래야 갈 수 없는 거예요.
그런 길이 남아 있는 걸 아시고, 이제부터 10년 세월을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를 알아야 돼요. 그래서 이걸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남북이 통일되고 아시아와 중국이, 이제 미국이 앞으로 전부…. 그런 일이 준비 다 돼 있다구요, 지금. 내가 하는 걸 여러분이 모른다구요.
이 3년 동안에 하늘은 버리고, 땅만 들여다보라 이거예요. 지옥 밑창까지 가겠다고 하고, 선생님 하라는 대로 통반격파를 해 가지고 가정 가정이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하게 해야 돼요. 가정가정에 막힌 것이 뭐냐? 책임분담으로 막혀 있어요. 이 담을 헐어야 돼요. 탕감복귀의 담으로 막혀 있으니 이걸 헐어야 됩니다. 혈통전환을 해야 돼요. 전부 다 잘라서 접붙여야 돼요. 이렇게 거국적으로 움직이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남북통일이라는 과제가 참 좋은 거예요. 김일성이가 죽지 않았기 때문에, 김일성이는 다 무서워하니까 낚아채더라도,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낚아채더라도 여러분은 불평을 못 해요. 안 그래요? 김일성이의 종새끼가 될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될 거예요? 어떤 거 될 거예요? 응? 선생님의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저 삼천리반도의 가정에 갔다가 돌아와야 돼요. 나는 그 길을 다 갔다 돌아왔으니, 나라와 세계까지 갔다가 돌아와 가지고 고향에 가지요? 여러분들도 저 밑창에까지 갔다가 돌아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통일교회 조직은 중앙집권제가 아니예요. 요즘은 지자 뭐? 「지자제입니다」 지자제인지 무슨 자제인지. 그건 `너희 자신들을 자제해라' 하는 뜻이예요. 지자제는 지자제야. (웃음) 이놈들 전부 다 욕심부려 가지고 지자제를 주장하고…. 욕심 많은 놈들은 다 꺼질 것이다 이거예요. 욕심 없는 통일교회가 전부 다 형님이 되고 누나가 되고 오빠가 돼 가지고 교육할 것이다 이거예요. 틀림없이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오늘 내가 무슨 얘기를 했느냐? 여기 서울에 동이 477개예요. 그래서 벌써 배치했어요. `이북 가기를 원하는 열혈 애국분자들 동원해라' 해 가지고 이미 교육을 한 것입니다. 미국에 갔다 오게 하고 다 이렇게 교육해 가지고 477곳에 다 배치했어요. 하기 싫으면 말아라 이거예요. 이북 사람이 하는 날에는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 여러분이 못 하면 그 기반 위에 타고 들어가 가지고 여러분의 자리를 전수받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한 것을 지금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477명을 국제연수원에 2, 3일 내로―곽정환이 물어 보지 않아도 괜찮다구. 기회 있으면 하라고 내가 그렇게 얘기했는데―빨리 모아 가지고 대회를 해서…. 통(統)이 1만 2천 통이예요. 전부 다 이북 사람을 먼저 배치해라 이거예요.
그러면 1천2백만, 1천만 되는 데 있어서, 남한에 이북에서 온 사람이 얼마나 되겠나요? 이북 사람이 1천만, 4분의 1쯤 되니까 말이예요. 이북에서 나온 사람들이 지방에 간 사람이 없다구요. 전부 다 대도시에 모여 있어요. 이 서울에 250만 내지 3백만, 2백만은 될 거야. 왜? 도시가 벌어먹기 쉽거든요. 농촌에 가봤자 고생만 죽도록 하고 그러잖아요. 밥을 얻어먹어도 도시에서 얻어먹는 게 좋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북 사람들은 전부 다 도시 기반을 중심삼고….
이북 사람은 악착같아요. 남한 경제권을 중심삼고 볼 때 이북 사람은 다 잘살아요. 그중의 한 사람이 나지요. (웃음) 서울 사람들은 전부 다 잘살고 멋지게 살던 사람들인데 피난통에 어디 밥이나 얻어먹어요? 이북 사람들은 훈련이 됐기 때문에 이남을 휩쓸고 남았지요. 부잣집 헛간 혹은 사랑방은 전부 다 이북 사람들이 얻어 들어갔지, 서울 살던 사람들은 어림도 없었어요. 거적대기 쓰고 살았지요. 왜? 훈련돼 나왔기 때문에. 이북 사람들은 뭐 죽기 아니면 살기 내기니까 악착같이 돈 벌어 가지고 잘살아요. 이북 사람들 돈 많다구요.
동에 배치했으니까 이제 통에 배치하는 거예요. 빨리 1만 2천 명을 배치하라구요. 그다음에 12만 반(班)에 배치하고. 요전에 전부 다 배치했더니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가지고 허리가 꾸부러지도록 전부 했는데 고맙다고 편지 한 장 하는 녀석이 없어. 그러나 이북 사람들 대해 가지고 내가 이남에 있는 통반장 대해서 하던 것같이 정성 들이게 될 때는 찾아와 가지고…. 오늘 같은 날에는 말이예요, 정초니까 한남동 저 네거리에서부터 줄 서 가지고 있다가 왜 그러느냐고 하면 `문총재께 새배하러 왔다'고 할 거라구요.
장삿속으로 봐도 그게 이익 날 것이라는 걸 뻔히 알면서 왜 지금까지 이북 사람을 다 내버려두고 남한 중심삼고 해요? 지금 때는 남한 사람 데리고 할 때예요. 남한 사람 대해 정성 들이고…. 이북 사람은 아벨이고 이남 사람들은 가인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이북 사람은 피 많이 흘리지 않았어요? 그래서 가인을 사랑하라고 했기 때문에 했지만, 이제는 가인권, 형제권이 복귀됐으니까 같이 살아가는 데는 누가 장자가 되나요? 이북 사람이지요? 이북 사람을 딱 해 놓아야만…. 하늘편 장자가 됐으니 장자 아비가, 오늘날 김일성이가 아비를 부정하면 그만이예요. 끝나는 거예요, 원리적으로. 딱 통반조직 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눈 껌벅껌벅하면서 이전같이 잊어버리면 안 되겠다구. 몇 개월 동안에 책임 못 하면 아예 인사조치야. 어디로 보내느냐? 아프리카로 보내는 거야. 정말이라구.
그래서 이번에 477개 동을 중심삼고 한 곳에 27명, 25명 해서 1만 2천 명을 배치해요. 36가정을 전부 배치해 가지고 30명만 하더라도…. 그래 가지고 열다섯, 열일곱 동을 방문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1960년대에 전국에 개척 임지를 배치해 가지고 선생님이 20일 코스로 순회 다닌 일 생각나지? 그와 마찬가지로 샅샅이 뒤지려고 해요, 서울에서 지방까지.
그래 놓고 그 추첨을 언제 한꺼번에 하느냐? 한바퀴 돌고는 또 추첨하는 거예요. 어디로 갈지 몰라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는 반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런 조직을 만드는 거예요.
이북 사람으로부터 동(洞) 통(統) 반(班), 그다음에 뭐냐? 통일교회 패로부터 동 통 반. 그다음엔 행정처, 지서로부터 통 반 다 있지요? 그건 전부 다 우리를 협조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우리가 더 많으니까. 알겠어요? 그다음엔 뭐냐 하면 교수를 중심삼고 미국에 갔다 온 사람 편성하면 한 1만 명, 여름만 되면 1만 명이 돼요. 그 사람들을 서울에 전부 다 배치해 놓으면 말이예요….
여당에서 자기들이 전부 다 해먹겠다고, 뭐? 지자제? 지자제인지 무슨 제인지 전부 다…. 그래, 나 빼놓고 누가 해먹어? 시장도 내가 내세운 사람이 될 것이고 말이예요. 그렇다고 내가 대통령 해먹겠다는 것이 아니예요. 나라의 이 사람들 싸움만 하니 안 되겠다구. 돼먹지를 않았어요. 내가 닦아세워야 되겠다구. 거 들으라구, 들어. 다 보고해. 지방에서 만나 보자구, 누가 악착같은가.
보라구요. 레버런 문은 기록을 갖고 있어요. 레이건 행정부를 전부 다…. 대통령 선거 때 뉴욕주, 뉴욕시티, 그다음에 펜실베니아, 그다음에 매사추세츠, 그다음엔 코네티컷, 그다음엔 어디인가? 「미네소타」 미네소타. 이런 7개 지역에 공화당에서 선거 사무실을 폐쇄했는데, 내가 열쇠를 받아 가지고 완전히 다 뒤집어엎었어요. 그게 수수께끼예요. (박수) 어떻게 했느냐 이거예요.
근대 미국 선거사에 있어서 수수께끼예요. 어떻게 돼서 레버런 문이 이런 전략으로 이렇게 했느냐 이거예요. 그것도 투표 끝나기 전에 대승리한다고 발표한 거예요. 뉴욕주에서 이긴다고 전부 다 발표했어요. 세상에 꿈같은, 홍길동이 같은 얘기한다고 다 웃었지. 그걸 예언해서 맞춘 것이 오로지 그때 [뉴스월드], 선생님이 만든 신문사 하나밖에 없었다구요. 저 신문사 망한다고 야단이 벌어졌었지요. 그렇지만 하나님이 보호하사…! (박수)
요번에 부시를 대통령 시켜 준 것도 나입니다. 1년 반 동안에 공화당 이상의 기반을 중심삼고, 부시가 불쌍하리만큼 처량했던 것인데, 우리 사람들을 몇천 명씩 동원한 것이 나야. 그런 능력을 가진, 조직세계에 있어서 천재적인 능력을 가진, 능력만이 아니라 천재적인 소질을 가진 사나이다 이거예요. 「아멘」 (박수) 알겠어요? 「예」 내 말 잘 듣고 열심히 일하다가 등이 구부러지게 된 여인의 아들은 꼽추라 하더라도 내가 그를 택해서 쓸 거예요. 어때요? 못사는 하꼬방(판자집)에 있으면 내가 한남동 집을 줘서 살게 해 가지고 아들딸 출세시킬 거예요. 어때요? 구미가 동해요?
잘살고 싶지 않아요? 나는 이만큼 잘살면 됐지 뭐. 공동묘지에 가게 되면 한 평밖에 안 되는, 두 평도 못 되는 곳에 들어갈 텐데, 이렇게 큰 집에서 살다가 점점 작게 해 가지고 그에 대비한 훈련을 해야 될 것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제일 간단해요. 나중에는 방공호에다 침대 놓고 살다가 공동묘지로 옮겨 가면 얼마나 편하겠어요. 무덤은 그 위에다 파 놓고 말이예요. 거 얼마나 편해요. 그렇게 결정하면 그렇게 하는 거예요. 내가 한다면 한다구요.
하나님이 `야, 이 녀석아. 네가 세상의 복을 다 못 누리고 왔으니 천상에 와서 그 대신 벌받아라' 그럴까요, 더 높은 천국을 만들어서 갖다 모실까요? 어때요? 내가 하나님이라도 더 높은 천국에 갖다 모시고 바라보고 좋아하지, 내려다보고 좋아하지 않을 거라구요.
오늘 말씀 제목이 `하나님의 생각과 나'인데,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의 아낙네 머리와 사내 머리 가운데는 뭘 잊지 말라구요? 「책임분담」 책임분담을 잊지 말라는 거예요. 남북이 통일될 때까지, 아시아와 세계가 연결될 때까지 이걸 잊어서는 안 돼요. 선생님은 잊어도 괜찮아요, 선생님은.
이제 김일성이가 말 안 들으면 내가 고르바초프를 데리고 김일성이를 방문할지 몰라요. 어떻겠어요, 그러면? 고르바초프를 내가 데리고 김일성이한테 가서 `야, 길 열어라' 할 때 열겠어요, 안 열겠어요? 중공의 등소평을 데리고 내가 김일성이를 방문할지 몰라요. 여기 한국의 정당 당수 중에 그런 생각 하는 사람 있어요? 정 안 되게 되면 등소평, 고르바초프, 부시까지 데리고 김일성이한테 가서 협박할지 몰라요. 내가 협박하는 게 아니예요. 고르바초프에게 쿡 찌르며 `야, 초프야!', 뭐 고르바는 생략하고 `초프야, 얘기해', 그다음엔 등소평이보고 `평아, 얘기해', 그다음엔 부시보고 `시야, 얘기해' 하면 하게 돼 있지요. (웃음) 나 그런 생각 하는 사람이라구요.
자, 이런 말들을 우스운 말로 여길 게 아니고 현실 과정에서 받아들여야 할 한국 백성들이 돼 있고, 세계의 났다는 정치인들이 돼 있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돼요. 알겠어요? (박수)
오늘도 아침부터 몇 시간이예요, 이게? 여섯 시부터 몇 시간이야? 일곱 시, 여덟 시, 아홉 시, 열 시, 열한 시까지 다섯 시간이예요. 지금 말한 걸 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 잊어버려서는 안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때가 돼 가지고 `아이쿠, 선생님이 그때에 하던 말 잊어버리지 않고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지 말아요. 지금까지 잘못한 게 많아요. 선생님 앞에 얼굴 들 수 없는 행동을 한 통일교회 사람들 하늘의 눈으로 볼 때는 하나 쓸 것이 없어요. 그래, 전부 다 잘라 버리고 접을 붙이려고 해요. 봄은 왔습니다. 접을 붙일 줄 아는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렇게 알고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이 생각을 이어받아 가지고 책임분담을 완성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본연의 아담이 그리워요. 탕감복귀라는, 탕감이라는 내용을 상실해 버린 그 세계에 살지 못한 게 한이예요. 혈통전환이라는 원통한 이 비운의 운명을 지닌 타락의 후손이 된 것이 기가 막히게 비통한 사실이예요. 이걸 벗어나기 위해서는 안간힘을 다해서 해방된 아들의 모습, 딸의 모습으로 하나님 대해서 서슴지 않고 아버지라고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자신 있어요? 선생님은 하나님 대해서 `아버지!' 하고 부를 자신 있겠나요, 없겠나요? 자신 있습니다.
수많은 종교권 성인들이 내가 자신 있다고 하는 말 앞에 다 무릎을 꿇고 굴복해야 돼요. 패권을 쥐고 나와 가지고 천대받고 똥개 취급받고…. 내가 지금 텔레비전 드라마 `대원군'을 보는데, 딱 대원군 신세예요. 뭐 무슨 개? 상갓집 개. 뜻을 세우기 위해서는 체면도 생각지 않고 별의별 감옥도 자기 친척집같이 찾아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됐어요. 하늘 앞에 아들의 명분을 갖겠다고 책임을 완수한 여러분의 스승을 잊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부모라는 이름이 더럽혀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그러한 하나님으로 만들어서는 안 될 것이고, 선생님에 대해서 그런 생각을 다시 할 수 있는 삼천리반도, 국경이 없는 아시아 세계가 될 수 있을 때까지…. 내가 감옥세계서 이 길을 개척해서 이만한 승리의 판도를 닦았으니, 그런 전통을 이어받은, 아버지의 전통을 이어받은 아들딸의 모습을 가지고 그 길을 다 못 가더라도 이 민족을 다…. 죽을 때까지 그 마음을 품고 죽어야 돼요. 그래야 영계에 가서도 이 땅에 재림해 가지고 또다시 구원할 수 있는 길이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고, 이것은 죽든 살든간에 품고 가야 할 전통적 사상인 것을, 이것이 십년 남긴 2000년대를 맞이한 첫번 주일날 이 아침의 훈시인 것을 망각하지 말지어다! 「아멘」
사랑하는 아버님, 한많은 곡절의 역사시대는 생각하기도 싫은 과거지사였습니다. 아버님이 그러하신 것을 알게 될 때 이 자식도 그러하옵니다. 하염없는 눈물을 흘리며 앉은 방석이 젖는 것도 모르고 몸부림치던 그 시대가 있었고, 뜻의 길이 이런 것을 알고 개척할 때에도 역시 마찬가지의 어려움의 길이 있었지만 참고 나올 수 있었던 것은 당신을 안 연고였고, 알 뿐만이 아니라 당신의 자리가 어떤 것인가를 제가 찾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제 내가 칠십의 연령이 되어 바라보는 천지 앞에는 구름이, 어두운 먹구름이 사라져 갔습니다. 봄을 맞이하는 뭉개구름, 환희를 재촉하는 새로운 생명의 요소인 물기를 준비하고 있는 뭉개구름과 같이, 통일가가 가는 세계에서는 봄동산의 봄구름이 우리의 가는 길을 환영하고 있는 것을 망각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침 저녁 찬바람은 섞여 있지만, 여름날을 이어받을 수 있는 나날이, 아침 저녁이 찾아오는 것을 망각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자리 이 때에 있어서의 씨가 되고, 이 씨가 뿌려져 가지고 싹이 나고, 싹이 나와 가지고는 열매 맺기 위한 스스로의 모든 노력과 스스로의 모든 것을 투입하여 흡수작용을 해야 할, 각자의 열매를 중심삼은 준비기간에 돌입하는 시기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이 십년이라는 세월이 지나 2000년대가 오거들랑 통일가를 모르는 사람이 없는 지구 마을이 될 것이고, 지구 가족이 될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곳까지 가기 위해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피눈물을 흘려야 될 것입니다.
인공위성을 이용하고 과학의 이기(利器)를 이용함으로 말미암아 횡적 세계를 자유자재로 연결시킨 것은 이제 우리들로 하여금 해야 할 명분을 갖추어 평면복귀시대의 사명을 하게 하기 위한 것임을 압니다. 문명의 이기는 우리 때문에 이와 같이 발전되어 왔다는 것을 알게 될 때에, 우리 가정, 우리 교회에서부터 첨단 과학기술을 사용하여 온 세상의 마을마을 자는 사람까지 귀를 깨우치게 하여 그 자리에서 하늘의 도리를 바로 가르쳐 주어서, 지옥 가는 생명을 없애고 해방의 천국을 향하여, 새로운 해방된 이스라엘 왕권국가를 향하여 환한 고속도로를 밟을 수 있게 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강을 지날 때에 교량을 놓아 가지고 일시에 주파할 수 있게끔 고속도로를 이 온 지구성에 새롭게 편성하기 위한 당신의 지역이 설정되게 하시어서, 하늘의 족속과 하늘의 무리들이 기쁨으로 민족을 넘고 국가를 넘어 형제와 같이 만나 환희의 소리를 지르면서 마을마을 잔치하는 통일가의 무리가 이 지구성에 꽉차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금년부터는 통일의 깃발을 높이 달라고 했습니다. 배고픈 사람이 지나가다가는 형님의 집, 동생의 집이라 생각하고 들어올 것을 생각하고 언제나 저녁밥을 해 놓고 기다리고, 아침밥 점심밥을 해 놓고 기다릴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통일가의 식구들이 공적인 길을 가는 그들을 모시는 영광의 시간을 맞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는 표시로서 깃발을 높이 걸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통일교회의 모든 가르침은 성약시대의 말씀이옵니다. 성약시대는 모심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했기 때문에, 부모님을 대신 모신 모든 생활적 기반에 아침 점심 저녁을 언제나 상을 물려 가면서 오시는 손님을 기다리다가 없거들랑, 마을의 불쌍한 사람에게 나눠 주는 것을 기뻐하면서 살 수 있는 통일천국 건설의 시대가 오는 것을 표상하면서 존경할 수 있는 표시의 깃발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 어두움 가운데서 허덕이던 우리 식구들이 있거든 이 표시를 보고 찾을 수 있는 등대와 같은 책임을 하기 위하여 이런 일을 금년서부터 시작하였사오니, 이 모든 것이 한국을 위시하여 전세계의 통일교회 무리가 있는 데는 오색인종을 초월하여, 주의 주장 문화적 배경 등 모든 것을 초월하여 심정적으로 귀일된 하나의 천국가정의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부모를 중심삼은 가정권 천국을 이루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와 같이 소망하는 모든 이들의 가는 길 앞에 탕감의 고개가 없게끔 청산짓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창조이상으로 바라던 사랑 이상권을 자기 일신 일가에 남길 수 있는 충직이가 되고 충성스러운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의 말씀과 더불어 길이길이 살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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