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23회 하나님의 날입니다. 벌써 23년이 되었습니다. 1960년도에 성혼식이 끝난 이후부터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이 세워졌습니다.

반대와 핍박의 와중에서 치른 성혼식의 의의

해방 이후 14년을 거쳐 가지고 성혼식을 했습니다. 그건 왜 그래야 되느냐? 소생ㆍ장성ㆍ완성시대에서 소생시대를 7년으로 잡으면 장성시대까지는 14년이기 때문에 해방 이후 14년을 지나서 통일가에 있어서 예수님이 국가적 기준에서 실패했던 것을…. 예수님은 장성급 아담으로 왔기 때문에 그 기준에서 실패한 것을 대한민국의 판도에서 소생ㆍ장성의 양차 7년노정을 거쳐 가지고 통일교회의 환경을 에워싸고 반대하는 모든 여건들을 억누르고 싸우는 전쟁 마당에서 성혼식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영육의 부활을 가져오지 못했다 이거예요. 영적 부활은 가져왔지만 육적 부활을 가져오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영적 구원섭리의 도리는 세웠지만 육적 구원섭리의 도리를 세우지 못하였기 때문에 절반을 갈라 놓은 것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실패한 모든 것을 수습하려면 영적인 세계의 모든 판도를 하늘로부터 인수받아 가지고 지상세계에 나타나서 사탄세계와 대결하면서 전진해야 할 과정이 남아 있음으로 말미암아 일대 격전을 하면서 성혼식을 가졌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장성기 완성급 14년 기준을 중심삼고 영적 기반을 인수하고 실체기반 확대를 위한 싸움의 노정을 거쳐 나가기 마련인 것입니다.

이 지상으로 보게 될 때 지상에 부모가 없었다 이거예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보면, 영적인 부모인 예수와 성신을 중심삼고 영적 자녀들을 세계적으로 확장시키는 판도였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육적 기준이 되는 이것을 대신 세계의 판도까지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 돼요. 이 둘이 맞아 떨어져 가지고 하나로서 귀결될 수 있는 자리에서 재림 이상을 영육을 통해 가지고 세계적으로 극복해서 세계적인 모든 핍박권을 능가할 수 있는 시대까지 이루어 가야 합니다. 그때까지의 과정에는 언제나 싸움이 남아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성혼식을 하고 난 이후에 있어서 제일 문제가 뭐냐? 이 지상에 하나님을 중심한 참부모가 태어났다 이거예요. 역사 이래에 악한 부모는 태어난 일이 있었지만 하나님을 중심삼은 선한 부모의 기준이 이 지상에 설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이 설정되는 날에는 사탄이는 역사 이래 지금까지 인류를 지배해 나오던 모든 것을 빼앗겨 버립니다. 본격적으로 평면도상에서 이것이 침식당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세력은 갖은 힘을 다해서 반기를 들고 핍박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는 거예요.

그럼 왜 성혼식을 하고 나서도 핍박을 받아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성혼한 기준이 장성기 완성급이기 때문에 7년노정이 남아 있기 때문이예요. 이 7년노정을 어떻게 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이 7년노정을 넘어야만 직접주관권에 도달해요. 원리결과주관권을 거쳐 가지고 직접주관권까지 도달하는 데에는 책임분담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절대적으로 하나될 수 있는 사랑의 이상을 갖추어서 그것이 다시 갈라질래야 갈라질 수 없는 자리까지 나가 가지고 직접주관권 내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 사랑을 위주로 한 가정 기반을 만들었으면 그 기반에서부터 천지가 합덕(合德)하고 남녀가 합덕하는 기반에서 새로운 사랑적 기반, 새로운 생명적 기반, 새로운 혈통적 기반을 중심삼고 사방으로 평면적인 확대이념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러한 기반을 이루기 위한 것이 성혼식이었다는 거예요.

타락한 인간이 찾아가야 할 가치권·본질권·본성권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영계는 생산이 없는 곳입니다. 영계에 들어가 보게 된다면, 영계에 척 가게 되면 `어디서 태어났느냐? '고 물어 보게 될 때…. 태어날 곳은 지구성밖에 없어요. 때로는 `어디서 왔느냐? ' 할 때, `저 딴 별나라에서 왔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는 `딴 별나라에서도 사람이 태어나 살다가 여기 오는 구나!' 하는 생각을 하기 쉬워요. 그러나 그게 아니예요. 그것은 영계에 가서 자기 형태대로 동서남북 사방으로 모두 널려져 있기 때문에….

이 우주는 영계의 활동무대예요. 이 지상도 영계의 활동무대인 동시에 방대한 이 우주도 영적 활동무대예요. 오늘날 인공위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요전에 해왕성인가에 가는데 12년 얼마가 걸렸다고 그랬지요? 12년 얼마를 가 가지고 그 위성권 내에 들어가 촬영해서 지구성에 보내 준 사진이 공개될 수 있는 이런 시대가 되었다구요.

이 지상에 있어서 그러한 외적인 세계, 우주와 연관을 맺을 수 있다 하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지상에 살고 있는 하늘나라 백성들이, 타락하지 않은 하늘나라의 백성들이 저 대우주에 확대되어 있는 천천만 선조들과 언제나 연락할 수 있는 기준이 되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거예요. 이 외적인 세계에서 그것을 상징적으로 표시하는 놀음이 위성을 통한 우주탐색이다 이거예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영적인 기준에서 우주를 탐색할 수 있는 거예요. 인간의 힘으로 만들어진 문명의 이기를 통해서도 이 우주를 탐색할 수 있다고 할 때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절대적인 능력의 하나님이 지으신 인간 자체가 영적인 기준에서 우주를 탐색할 수 있는 능력을 못 가졌다고 말할 수 없는 거예요. 갖고도 남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왜 그러한 모든 기능을 상실했느냐? 타락한 결과로 인해 상실해 버렸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타락한 인간이 가야 할 길은 무엇이냐? 본연의 인간 가치권, 인간의 본질권, 본성권을 찾아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안 될 이러한 타락권 내에 놓여진 인류가 되었더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권을 벗어나야 돼요.

타락권은 어떤 곳이냐? 이것을 우리 원리로 보면 무원리권입니다. 원리 바깥의 세계다 이거예요. 이것은 본래 하나님이 창조이상으로 지었던 것이 아니예요. 원리 바깥의 세계로 끌려 나와 가지고…. 우리 인간은 원리권 내에 살아서 이상을 성사해 가지고 대우주의 주인공인 하나님과 더불어 생활을 하면서, 생애권을 즐기면서 대우주를 기반으로 확대해서 살아야 할 것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원리권을 상실했어요. 그래 가지고 별다른, 별도의 세계가 되었다 이거예요. 이 경계선을 넘기 위해서는 일대 혁명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고차적인 종교를 믿는 신앙의 길에는 출가라는 명제(命題)가 있는 것입니다. 집을 떠나야 된다는 것은 뭐냐 하면 나라를 등지고, 사회를 등지고, 자기 조부모로부터 자기 부모, 자기 아들딸 등을 전부 다 등지고 이쪽 세계로 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쪽 세계로 넘어서야 된다구요. 여기 이 자리는 경계선이예요. 오늘날의 삼팔선 같은 경계선은 인간 세계의 지형을 중심삼은 분기선이지만, 영계와 사탄세계의 분기선이라는 것은 역사성을 짊어지고 있다 이거예요. 여기 이 경계선에서 모두 넘지를 못 했어요. 그래서 수많은 우리 조상들과 인류는 신음하고 있는 거예요. 이것을 격파해 가지고 이 권내에 들어서는 날에는 모든 것이 확실해요.

타락권의 실상

인류가, 인간들이 가야 할 길은 교육받아 가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자동적으로 가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들도 들었을 거예요. 항구에 매여 있는 배가 항해 도중에 파선될 것 같다 싶으면 거기에 살던 쥐새끼들이 줄을 타고 전부 다 육지로 나간다는 거예요. 그런 말을 들어 봤지요?「예」 그런 미물(微物)들까지도 자기가 앞으로 이 배를 탔다가는 죽는다는 위험성을 감지하고 도피할 수 있는 성질을 가졌다 할진대는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스스로의 죽음길을 피해 가지고 이상적 경지를 찾아갈 수 없게끔 되어 있지 않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렇지 못한 것은 타락 때문이예요. 타락으로 인한 한(恨), 타락권에서 슬픈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 인류의 군상(群像)이다 그 말이예요.

그러면 이 타락권은 뭐냐? 하나님과 접촉할 수 있는 길을 백방으로 막는 권이예요. 사탄은 선하신 하나님, 절대적인 하나님과 접촉할 수 있는 길을 막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 권내는 사탄을 중심삼고…. 그러니 죽은 모든 영들이 천국 갈 수 없어! 천국 갈 수 없어요. 천국 갈 수 없다구요. 이것은 전부 다 공간세계에 들떠 가지고 지옥까지…. 거기에 악한 것은….

예를 들어 말하면, 벌룬(balloon), 즉 기구(氣球)가 각자의 무게에 따라 가지고 자기 위치에 처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더 악한 사람이었을수록 사탄세계의 저 밑창으로 들어가고, 조금 양심적이었던 사람들은 공간에 떠돌이 영들로서 하나의 권을 이루고 있다 이거예요. 이런 모든 영들이 선한 하나님편에 속하려고 하는 모든 것을 언제나 침식하는 거예요, 가지각색으로. 종교의 길을 가려 하는, 본질적인 길을 찾아가려 하는 그 길을 백방으로 막아 나오는 거예요. 사탄을 중심삼고 죽어 간 수많은 영들이 하나님의 뜻을 이 지상에 펴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서, 이것을 멸망시키기 위해서, 이것을 없애기 위해서 무한한 활동을 해 나왔다는 거예요.

이 세상에 하나님이 안 계신 것과 같이 된 것이 문제

그러면 그걸 누가 막아 나왔느냐 이거예요. 누가 막아 나왔느냐? 여기 이 경계선을 넘어서 이걸 막을 수 있는 사람이 나오지 않았다 이거예요. 하나님 자신이 이걸 막기 위해서…. 원리를 통해서 여러분이 알다시피 하나님 자신이 원리결과주관권 내에 있는 아담을 주관할 수 없었다는 거예요. 그건 왜 그러냐? 원리를 절대적인 입장에 세우기 위해서, 또 인간을 인간답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건 하나님 자신이 인간에게 권한을 주기 위해서 간섭할 수 없었다 이거예요. 절대적 기준이예요.

또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화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상대적 가치를 인간에게 부여해 줄 수 있으려면 인간도 하나님과 같이 절대적인 권한을 가질 수 있는 주관자, 주체자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기다리고 있던 과정에 타락하는 것을 간섭 못 한 것입니다.

그것이 한입니다. 만일 그것을 간섭할 수 있었다고 하면 역사시대에 언제든지 하나님이 간섭할 수 있다는 논리가 형성되는 거예요. 그랬다면 오늘날까지 역사를 통해 구원섭리하는 이런 지루한 역사과정을 지내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도 혼란된 이 세상, 지금도 생사지권이 교차되는 이 어려운 세상에…. 하나님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없는 하나님과 같이 되었으니 이게 문제예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그건 간섭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원칙이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지성인들은 `하나님이 있다면 왜 이렇게 악한 세상을 남겨 가지고 인간을 고해의 운명 가운데에 쓸어 넣고도 동정 못 하는 그러한 존재가 되었느냐? 그래 가지고 구도자의 주체로서 있을 수 있느냐? 종교를 세워 가지고 만민을 구하겠다는 그러한 하나님으로 있을 수 있느냐? 있을 수 없다' 이런다는 거예요. `있다면 벌써 거사(擧事)를 하든가 행동해 가지고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해결 못 하는 걸 보면 선의 하나님이 아니라 악당의 하나님이다! 없는 것보다 나쁘다. 없는 것보다 못하다' 하는 생각을 아니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하나님이 없다' 하는 논리를 정당화시켜 나왔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돼요.

1960년대는 섭리적인 대전환시대

그러면 1960년대…. `역사는 1960년대서부터 대변천시대로 들어갔다'고 역사가들은 말을 합니다. 그거 왜 그러냐? 그거 어째서 그러냐 하는 걸 통일원리를 중심삼고 말한다면, `1960년대에 하나님의 이름을 중심삼고 지상의 모든 어려움을 헤치고, 기독교문화권이 모든 것을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기지가 될 수 있는 한국이 반대하는 환경에도 불구하고 비로소 이 땅 위에 하나님과 참부모의 이름을 중심삼고 성혼식을 한 거기서부터 역사는 새로운 방향으로 변하게 됐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변하는 그 역사의 환경이라는 것이 사망세계로 점점점 떨어져 내려가 가지고 인류가 분열되어서 파탄세계로 가는 것 같지만, 변하는 모든 역사시대는 점점점 서로 다른 지역적 환경을 넘어 가지고 세계로 가는 시대로 급변해 간다 이거예요.

그거 왜 그래야 돼요? 하나님과 더불어 부모님의 혈족을 중심삼고 이것을 횡적으로 확대시켜야 할 섭리시대를 맞이하여 이것이 이어지지 않으면 안 되는 때가 됨으로 말미암아 사상의 혼란이 오고, 전통의 혼란이 일어나요. 전부 다 흔들어 놓는 거예요. 기독교도 전부 다, 전부 다 흔들어 놓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해방 후 14년이 될 때 한국에 있어서의 기독교 자체로 보면 재건교회나 신사참배를 한 교회나 마찬가지였다 이거예요. 그것이 어떻게 변천해 나갔는지 오늘날 이 땅 위의 교단 지도자들은 모른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섭리의 프로그램에 대해서 몰라요. 거기서부터 한국을 중심삼고 이제 세계를 향하여 도약할 수 있는 하나님의 섭리의 길이 트이기 시작한다 이겁니다. 그 시발점이 되는 것이 바로 1960년도 4월달을 중심삼고 한 성혼식이었다 이거예요.

이 성혼식을 하고 부모의 날이 설정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인류역사에 있어서 거짓 부모로부터 더럽혀진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이어받았던 것을 때려부수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본연의 새로운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인연이 이 지상에 뿌리를 박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이 세계는 지금까지 타락된 천사장의 핏줄을 이어 왔지만, 1960년대에 부모님이 생겨난 그날부터는 본연의 아담 해와의 핏줄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뿌리를 박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역사시대에 소생ㆍ장성ㆍ완성권을 중심삼고 원리결과주관권 내에 있어서의 소년시대에 타락하였던 그 기준을 넘어서 사탄이 침범한 모든 피의 기준을 청산짓고,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교파를 대표하고, 기독교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사탄권과 대치하는 환경적 여건을 남겨 놓은 가운데 이 길을 가려 나온 거예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릴 때 열두 제자 전부가 예수님을 배반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1960년대의 성혼식을 중심삼은 그때에는 통일교회에 나오다 떨어진 사람 열둘이 선생님을 감옥에 집어넣는 놀음을 했다구요. 참 신기하다구요. 원리라는 것은 속일 수 없다는 거예요. 이런 놀음을 하면서 3년 기간을 중심삼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세웠습니다.

유대민족의 불신으로 부모의 자리에 올라가지 못한 예수님

역사시대의 구약시대, 신약시대…. 구약시대는 뭐냐 하면 만물을 희생시켜서 하늘의 아들딸을 찾기 위한 시대요, 신약시대는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로 와 가지고, 우리의 형님의 자리에 와 가지고 피를 흘림으로 말미암아…. 아들이 피를 흘리는 것은 부모를 모시는 길을 닦기 위해서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아들로서 이 땅 위에서 장자권을 복귀하는 책임을 다했더라면 부모의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는 거예요. 따라서 이러한 책임을 감당할 수 있게끔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하나되어 예수님을 잘 모셨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이 깨져 나갔다는 거예요. 그리하여 예수님이 부활함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부모의 기준만 남겨 가지고 영적 구도의 길을 개척해 나온 것이 기독교문화권이예요.

기독교는 나라가 없어요. 이 기독교를 이어받기 전의 이스라엘 민족은 선민으로서 종교도 있고 나라도 있었어요. 그러나 기독교를 중심한 제2 이스라엘은 종교는 있었지만 나라를 잃어버리게 되었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스라엘 민족은 나라의 주권과 유대교를 중심삼고 정교일치의 기반 위에서 하나님을 위주로 한 정치풍토를 이루어 나갔지만, 예수님의 영적 구원섭리로 말미암아 세워진 기독교는 영적 구원의 도리를 중심삼고 세계로 팽창운동을 해 나오는 역사를 거쳐 오면서도 땅 위에 나라를 갖지 못하고 유리고객하는 무리로서 어디에 가든지 밟히고, 예수가 몸뚱이의 피해를 입은 거와 마찬가지로 기독교 지도자들은 7백 년 내지 1천2백 년 동안에 피를 흘리지 않으면 안 되는 운명에 처했었다 이거예요.

재림주님이 하실 일

재림하시는 주님은 어떤 분으로 오시느냐 하면 인류의 아버지로 오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신부를 찾아오신다는 말은 무슨 뜻이냐? 지상의 어머니를 찾아오는 걸 말해요. 그것은 뭐냐? 영적 구원의 도리만 세워 가지고는 하나님의 뜻을 지상에서 완결지을 수 없기 때문에 새로 오시는 부모가 지상에 다시 현현해 가지고 영적 부모의 승리적 세계판도를 계승해서 전수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지상 기반에서 실체를 가진 부모의 기준을 중심삼고 일시에 연합적 세계 대판도를 형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때에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고,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신부를 …. 기독교는 신부 교회예요. 따라서 기독교가 단합해 가지고 일치된 가운데 성혼식을 올리고, 그 이후에 온 세계, 기독교 전체가 오시는 부모님의 판도가 되었더라면 7년 이내에 세계는 완전히 수습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945년서부터 기독교문화권이 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기반이 되었더라면 1952년도까지는 한국 땅을 중심삼고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판도권이 형성되었을 것입니다. 미국만 지배하면 세계는 다 떨어지게 돼 있어요.

통일원리는 신구약의 모든 내용과 미지의 사실을 체계적으로 논리정연하게 밝혀 준 위대한 말씀이다 이거예요. 그 말씀이 우연하게 나온 모호한 말씀이 아니예요. 내 생명을 걸고 투쟁한 투쟁 실적사예요. 이것은 하나님도 빼갈 수 없고 사탄도 빼갈 수 없어요. 인류가 이 원칙을 중심삼고 일체가 될 때는 하나님도 그 원리가 취하는 방향에 대해 환영해야 돼요. 여기에 일체될 때는 여기에 반대하는 사탄은 반드시 제거당하게 되는 거예요. 위대한 논리적 기원을 중심삼고 선과 악 사이에서 하나님과 사탄을 매개로 하여 투쟁해 가지고 공증받아 나온 기록서예요.

이 원리의 말씀을 내보이면 하나님과 사탄은 긍정해야 돼요. 원리 말씀대로 하는 거예요. 원리 말씀대로 하지 않으면 사탄편에 가는 거예요.

원리가 찾는 골자

그러면 원리가 찾고자 하는 그 골자가 도대체 뭐냐? 골자는 간단한 거예요. 아담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무엇을 잃어버렸느냐 하면 책임분담이라는 걸 잃어버렸어요. 그러면 책임분담이 뭐냐? 남녀에게 맡겨진 책임분담이라는 게 뭐냐? 남자는 동쪽 여자는 서쪽에 있어 가지고 서로서로 성숙해 가지고…. 남자가 태어난 것은 여자 때문이요, 여자가 태어난 것은 남자 때문이므로 성혼해야 되는 거예요.

왜 결혼해야 되느냐? 결혼하는 것은 만물의 주인으로서의 결정을 받기 위한 거예요. 비로소 성숙된, 이 모든 피조세계는 다 성숙된 것으로 세워져 있지만 인간 자신만이 성숙되지 못한 자리에 있기 때문에 성숙할 때를 기다려 가지고 성숙만 되면 모든 만물의 영장인 아담 해와 자신도 반드시 남성 여성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이 피조세계는 쌍쌍으로 돼 있어요. 광물세계도 쌍쌍이예요. 플러스 마이너스로 돼 있어요, 전부 다. 식물세계도 쌍쌍이예요. 동물세계도 쌍쌍으로 돼 있어요. 이게 왜 그러냐 하면, 모든 존재는 그 급은 낮지만 사랑이상을 중심삼고 전부가….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쌍쌍제도의 완성형을 갖춘 만물 앞에, 피조물 앞에 만물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는 책임분담을 완수하여 남성 여성이 하나님을 중심삼은, 하나님을 기원으로 한 사랑과 생명과 혈통적 결합을 완결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동쪽에 있는 남자, 서쪽에 있는 여자가 찾아와 가지고…. 어디에 찾아오느냐? 중앙선이예요, 수직선. 플러스 마이너스가 접선하면 폭발되어서, 사랑이 폭발되어 가지고 하나의 고착물로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적 고착물의 기반이 됨으로써 이것이 뿌리가 되어 뽑으려야 뽑을 수 없는 거예요. 절대적인 사랑의 기원, 절대적인 생명의 기원, 절대적인 혈통의 기원을 중심삼고 우리 인간이 태어나야 돼요.

하나님은 종적인 참사랑을 중심삼은 아버지

그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세계는 다 모르지요. 여러분도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말씀할 때 간단히 말씀해 준다고 해서 들은 그 말로 그저 그렇게 알아서는 안 돼요. 오늘날 역사상의 모든 철인들, 생각하는 사람들도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를 몰랐어요. 하나님이 있더라도 우리 인간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몰랐어요. 관계를 어떻게 맺느냐 이거예요. 무슨 관계가 맺어져 있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비로소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

하나님은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종적인 참사랑을 중심삼은 아버지다 이거예요. 딱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 결론이 내가 그저 적당히 하나님이 가르쳐 줘서 얻은 결론이 아니예요. 이건 투쟁사를 통해서 얻었어요. 가르쳐 줄 수 없어요. 담판을 해야 되는 거예요. 천리의 대도는 그렇지 않으면 밝혀지지 않습니다.

거기에 종적인 부모의 입장에 선, 그 기준 앞에 완성한 아담 해와는 이 종적 기준 앞에 딱 45도 중심삼아 가지고 이 자리에 가야 돼요. 치우치면 안 돼요. 이것이 만날 수 있는 자리는 90도의 자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빨리 가도 안 되고 여자가 빨리 가도 안 돼요. 한 발짝 한 발짝 같이 오기를 바라요. 그래야 불평하지 않고 싸우지 않지요.

딱 센터에 와 가지고 이마를 맞대고 그저…. 아담 해와가 이마를 맞대게 될 때는 여기에 하나님이 들어와 이마를 맞대니 번개가 치고 사랑의 벼락이 치는 거예요. 사랑의 스파크! 스파크 알지요, 스파크? 스파크가 돼 가지고 플러스 마이너스가 우장창 하게 된다면 큰 문제예요. 발전소까지 부서지고 중간에 약한 것은 다 끊어져 버린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그러면 우주의 전부가, 하나님까지도 여기에 와서 한꺼번에 다 폭 빠져 버려요. 폭 빠져 버려요. 그렇다구요. 스파크할 때는 기동전력으로 43배, 40배나 큰 거예요. 그렇지, 영휘? 「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몽창 빠져 버리고, 남자도 몽창 빠져 버리고, 여자도 몽창 빠져 버려서 드러눕는 거예요. 드러누워서 돌다 보니 하나님이 내적으로 되고 아담 해와는 외적으로 돼 가지고 하나의 핵체(核體)가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하나님도 뽑을 수 없고, 아담도 뽑아질 수 없고, 해와도 뽑아질 수 없는 거예요. 그렇게 되었으면 거기서부터 가지가 나올 것이었는데…. 가지로 태어나는 데는 종적인 부모,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사랑의, 종적인 부모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이어받아요.

또 횡적인 아담 해와가 완성한 기준에 있어서는 딴 생각이 없는 거예요. 사랑이 교차하게 되면 남자는 여자만…. `고놈의 간나 왜 이렇게 고와!' 하는 거예요. 옛날에 에덴동산에서 해와가 동생이었을 때 `고놈의 동생이 왜 그렇게 고울까? 옛날과 달라' 했을 거라구요. 눈이 다 곧아지는 거예요. 눈이 곧아지는 거예요. 어디로? 해와 있는 데로. 해와도 가만히 보니까 눈이 아담한테로 곧아져요. 그 눈이 오고 가는 선이 맞부딪치게 될 때 한쪽이 지게 되면 이것이 이렇게 밀고 다녀요. 이런다구요. 이게 이래 가지고는 큰일나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수직선이 척 되게 될 때 시선이 도는 거예요.

말도 어디에 가서, 귀도 어디에 가서 부딪쳐요? 어디 가서? 속닥거리는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과 속삭인다고 하지요? 속삭여요. 속삭이는 건지 쌕쌕이는 건지 나는 모르겠구만. 이래 가지고 90각도에 접촉해 가지고 이게 폭발되었더라면 거기서부터….

몸 마음의 싸움을 정지시켜 하나되지 못하면 천국 못 가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종적인 사랑, 부모님을 중심삼은 횡적인 사랑이 연합적으로 일체화한 사랑을 중심삼고, 그 요소를 빼 가지고 태어나다 보니 이중구조로 되어 있는 거예요.

마음이 누구라구요? 마음이 누구라구요? 마음이 하나님이예요. 마음은 종적인 나예요. 그걸 어디서 이어받았어요? 종적인 하나님으로부터 이어받았어요.

불교에서는 말이예요, 참선하면서 `마음이 무엇인가? ' 한다구요. 참선하면서 그러는 거 아니예요? 그거 암만 그래야 마음을 몰라요. 통일교회에는 들어와서 한 시간 들어 가지고도 마음이 뭔가를 알아요. 어떻게? 마음은 종적인 나예요. 종적인 아버지의 피살을 받아 가지고 났으니, 혈통을 받아 이었으니 종적인 아버지의 존재형을 내 자체에 심어 놓았기 때문에 마음이 하나님과 직결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마음이 하나님과 직결되어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몸뚱이는 횡적인 나입니다. 이것이 횡적으로 90각도가 돼 있기 때문에 몸뚱이는 뭐냐? 나긴 나인데 어떤 나냐? 참부모로부터 90각도로 이어받은 나예요.

둘 다 나예요. 하나는 횡적 부모로부터 피살을 이어받은 것이요, 하나는 종적 부모인 하나님으로부터 이어받은 거예요. 이 둘이 합하여 90각도가 되어 가지고 언제나 마음은 바른 자리에 서 있고, 몸뚱이는 그걸 중심삼고 사방으로 도는 거예요.

그렇지만 몸뚱이와 관계된 환경이 넓은데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 몸뚱이는 언제나 양심을 끌고 다니기 마련이다 이거예요. 이 몸 마음의 싸움이 벌어졌어요. 이 싸움을 정지시킬 수 있는 그날을 찾지 못하고, 싸움을 정지시켜서 하나되지 못하면 천국 못 가는 거예요. 암만 예수 믿고, 무슨 `예수의 피!' 하면서 암만 수작해야 안 돼요. 각도가 틀어졌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마음은 내적인 나, 종적인 나예요. 몸뚱이는 뭐라구요? 외적인 나인 동시에 횡적인 나예요. 종횡이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는 나예요. 사랑은 우주력을 동반해 가지고 움직일 수 있는 이런 힘을 가졌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가 순환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사랑에 따라 작동 순환하게 마련인데, 여기에서 자동적인 구형이 벌어지게 되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종적인 기준은 한데로 모여 가지고 핵이 되고 횡적인 기준도 한 데로 모여 가지고 부체가 되어 돌아 가지고 하나의 구형을 이루는 것이 사랑의 이상 가정입니다. 구형적 사랑의 이상 형태가 정착하는 곳이 가정이었더라 이거예요. 알싸, 모를 싸? 「알겠습니다」 똑똑히 알라 이거예요.

이거 말만이 아니예요. 우주의 근본이예요, 알고 보니.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이렇게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과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혈통을 중심삼고 우리 인간이 관계 맺어져 있다는 일체권 논리를 제시하여 부정할 수 없는 이론적 체계를 만들어 놓은 게 누구예요? 하나님이 가르쳐 줘서 만든 게 아니예요. 투쟁해서 빼앗아 왔어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이 문제예요. 이 마음 몸을 어떻게, 무엇에 의해서 90각도로 맞추느냐? 참사랑에 의해서. 참사랑에 의해서 90각도가 되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마음 하자는 대로 사는 거예요. `나는 태어나서 일생 동안 마음 하자는 대로 살았느니라' 이럴 수 있는 사람은 지옥에 안 갑니다. 알겠어요? 「예!」

일생을 사는 데 있어서 마음이 원하는 대로 하지 않고, 반대로 몸뚱이가 끌고 다니는 악마의 터전이 돼 가지고 지옥과 직결된 행락을 일삼는 다면 이것은 기필코 지옥의 산물로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흔히 `너 양심적이야? ' 하고 묻지요? 그게 뭐예요? 그거 왜 그렇게 물어요? 천지의 도리가 엄연히 기준을 갖춘 그 길 앞에 네 마음이 수직선이고, 그 수직 앞에 90각도 되는 몸을 가졌느냐, 천리의 도리 앞에 합격자냐 그 말이예요. 양심적으로 행하는 사람은 천리의 도리에 합격할 수 있다 그 말 아니예요? 이중인격, 이중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악마의 대사들이예요. 이런 걸 알아야 현지에서 선악을 분별할 수 있지요.

눈은 하나님, 코는 사람, 입은 만물을 상징해

여러분, 건축하는 사람들이 삼각자 하나 가지고 전부 다 설계하지요? 쓱쓱 맞춰 가지고…. 그와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보게 된다면 중요한 것이 어디에 있느냐? 가운데 수직선 형태를 따라 있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구요. 그게 뭐예요? 생리적 체의 형태, 이 체에 있어서 그게 뭐냐? 코예요. 코 막아 보라구요. 이 코를 통해서 생명의 요소가 통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어디로 내려가요? 배꼽으로 내려가 가지고 어디로 가요? 생식기예요.

여자 생식기는 거꾸로 돼 있던가요? 횡적으로 돼 있나요? 나 그거 모르겠다구요, 여자들이 잘 알지. 남자 생식기가 종적으로 됐나요? 그걸 알아야 돼요. 종적인 기준을 갖춘 모든 것은 거룩하다는 거예요. 생명 문제와 직결돼 있다 이거예요.

입으로 숨쉬나요, 코로 숨쉬나요? 입으로 숨쉬지요? (웃음) 입으로 숨쉰다 하는 사람은 미친 녀석이예요. 원래는 코로 숨쉬는 데 코가 막히니까 할 수 없이 이러는 거예요. (흉내를 내심. 웃음) 그거 왜 그러냐? 이것은 뭐냐 하면 공기 통로예요. 그러나 입은 공기 통로가 아니라 음식물 통로예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보라구요. 북극에 사는 사람들은 코가 좁고 높고 커요. 백인들이예요. 백인들은 뭐냐 하면 말이예요, 폴라베어(polar bear;북극곰)와 같아요. 백곰 있잖아요, 백곰? 백곰 종류의 인간성이예요. 지정학적인 입장에서 북극에 가까운 데 살던 패들은 백인이다 이거예요. 백인들은 코가 높고 좁고 크다는 거예요. 왜? 찬 공기가 들어가게 되니까 도중에 체온에 의해서 녹여야 돼요. 안 녹이면 폐렴에 걸려 버린다구요. 그렇다구요. 이 녀석들아, 왜 웃노? 그거 몰라? (웃음)

열대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코가 넓어요. 나팔코예요. (웃음) 거기는 더 더워지면 큰일나요. 그것도 병이 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큰 나팔코, 코가 이렇게 큰 여자가 열대지방의 미인이예요. (웃음) 한대지방의 미인들은 코가 뾰족한 여자예요.

또 황인족은 말이예요, 이게 두둑해 가지고 이런 거예요.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콧구멍이 둥그래요. (웃음)

그 기관이 왜 그렇게 되어 있느냐? 그건 공기를 들였다 뺐다 하는 파이프다 그 말이라구요. 거기에 온도조절 장치가 돼 있어 가지고 체온에 적절하게 해서 공급할 수 있게 돼 있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참 과학자예요. 내가 우스운 얘기를 할께요. 여러분, 매일 아침 거울 봐요? 봐요, 안 봐요? 「봅니다」 무엇부터 먼저 봅니까? 그것도 모르는구만. 뭣부터 먼저 봐야 돼요? 무엇부터? 순서에 따라서.

우주의 근본은 하나님입니다. 내 얼굴에 있어서 이 눈은 하나님을 상징해요. 사방을 살피는 거예요. 이 코는 뭐예요? 아담 해와를 상징해요. 그렇기 때문에 코가 맨 나중에 자라요. 그거 알아요? 아이들 자라는 걸 보게 되면 발딱하던 코가 열 살, 열두 살쯤 되면 아버지 어머니 닮아 가지고 뾰족해지거든요. 맨나중에 자라는 겁니다. 아담 해와를 상징해요. 입은 만물을 상징해요. 입은 횡적이예요. 종적인 면의 횡적이예요. 그리고 눈, 눈도 횡적이예요.

그런데 이것들은 초점을 맞춰요. 초점은 전부 다 수직선에 맞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눈 초점도 콧날과 통할 수 있는 여기에 맞춰야 되고, 입 초점도 요게 찌그러지면 안 돼요. 이렇게 되는 녀석들은 틀려요. 이게 딱 맞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본래부터 싹 해 가지고 맞게끔 돼 있지요?

이 젖을 봐도 젖이 이렇게 되면 안 돼요. 젖도 이것이 수직이 돼야 돼요. 배꼽은 어때요? 배꼽도 딱 보게 되면…. 잘살지 못살지는 배꼽만 봐도 안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여기서부터 수직으로 내려와서…. 딱 꼬챙이로 꿰게 된다면 말이예요, 이렇게 된다구요. 전부 다 제일 귀한 곳을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횡적 하게 되면 뭐예요? 횡적이라고 하게 되면 다리를 말하나요, 손을 말 하나요? 뭘 말해요? 다리를 말해요? 다리는 이래 봐야 180도가 안 된다구요. 손은 돼요.

춤추게 될 때 다리 춤을 춰야 되느냐, 손 춤을 춰야 되느냐? 서양 춤은 다리로 추느라고 야단하고, 동양 춤, 한국 춤은 팔로 추는 거예요. 이게 다 상대적이예요. 이런 것을 전부 다 생각하니까 참 하나님이 어떻게 그렇게 신비스럽고….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앞서 있다 하는 걸 깨닫겠더라구요. (웃음) 나도 그렇게나 생각하니까 살 재미가 있다구요.

웃는 모양을 보라구요, 웃는 모양. 어떤 사람은 흐흐흐흐, 어떤 사람은 히히히히, 어떤 사람은 헤헤헤헤…. (웃음) 별의별…. 웃는 것을 보면 `저 녀석 도적질 해먹을 녀석이구만' 하는 걸 안다구요. 내가 지금까지 70년 동안 사람을 거느리다 보니 훤해요. 그렇기 때문에 왕뚜쟁이가 됐잖아요, 나쁜 의미에서? 왕뚜쟁이가 뭔지 알아요? 합동결혼식 해주는 챔피언이 됐다 그 말이라구요. (웃음) 좋은 의미에서 해줬지, 나쁜 의미로 그러지 않았어요.

오늘 하나님의 날인데 이거 딴 짓 하고 있구만. 자, 그런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참부모와 동시대에 산다는 것은 우주사적인 사건

복귀섭리의 노정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의 날을 책정할 때까지의 사연, 이건 기가 막힌 거예요. 이 땅 위에 부모의 날이 생겼다니 하나님이, 하늘 천지가…. 하늘에 간 모든 선지성현들도 본연의 부모의 혈육을 통해서, 그 생명 그 사랑을 통해서 태어난 사람이 없어요. 저나라에 가 가지고 하나님을 알았고, 저나라에 가서 영계가 있는 것을 알았지 그 전에는 몰랐다는 거예요. 참부모가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대해 환하게 알게 된 거예요.

통일교회 패들은 영계를 환하게 알우, 모르우? 알아 몰라, 이 쌍것들아? 「압니다」 아침부터 욕을 좀 해야 내가 소화가 된다구. (웃음) 말 안 듣던 아들딸한테는 `이놈의 자식아, 학교 가라는 데 왜 안 가? ' 하며 발길로 차야 어머니에게 뭉쳤던 가슴이 풀어지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나도 그래. 이 쌍것들….

그게 욕이 아니예요. `쌍놈의 자식아, 이놈의 자식아' 하고 궁둥이를 한번 찰싹 때려 줌으로 말미암아 가슴에 맺혔던 것을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러고서 조금 도수가 늦춰지면 `아이고, 내가 잘못했구만' 하고 느끼고, 잘 때는 이불 덮어 주며 `내가 미안하다' 그러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부모님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딴 곳과 달라요. 내가 여기 서게 되면 내 입을 꽉 다물려고 해도 팍 욕을 해버려요. (웃음) 변소 갈 시간이 초과되어 참지 못하다가 허리띠를 풀게 될 때는 그저 뭐 방향이고 뭣이고 들이 갈기듯이 말이예요. (웃음) 그게 시원한 거예요. 그거 나쁜 거 아니예요. 그 이상 좋은 것이 없어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아침부터 들이 갈기더라도 시원하다고…. 왜들 웃노?

이 땅 위에 부모의 날을 가질 수 있는 인류상(人類像)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그분과 같은 시대에 살 수 있는 생을 지녔다는 보람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분과 더불어 관계를 맺어 가지고 직접 가르침을 받고, 명령을 받고, 매를 맞고, 기합을 받는 그 이상 자랑이 없다는 겁니다. 여러분의 선조들이 얼마나 부러워할까요.

선조들은 영계에서 보니까 다 알아요. 내 다리를 부모님이 잘라서 팔아먹어도 좋겠다 하고 다리를 내놓으려 해도 그럴 수가 없어요. 그럴 수 있나요, 영계에서? `내가 중성이 되더라도 부모님 하나 보고 살 수만 있다면 소원성취 다 한 것으로 치겠다. 일생 동안 두루뭉실한 남자 여자로 살아도 좋다', `한번 보고 나서 거지가 되더라도 난 좋다. 일생 동안 자랑할 수 있다' 그럴 수 있는 우주사적인 사건이예요.

역사 이래에 참부모의 논리를 제창한 사람이 누구예요? 「아버님입니다」 나밖에 없지요. 왜? 나밖에 모르니까. (웃음) 그거 아는 녀석 있으면 아버님 해먹게, 도적놈 심보를 가진? 나밖에 모르는 거예요. 하나님을 아는 데 있어서는 나밖에 모르니까. 여러분들은 몰라요. 여러분들은 듣고 아는 겁니다.

여러분들의 핏줄, 여러분들의 뿌리는 타락한 천사장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천사장의 핏줄을 이어받은 것을 망각해서는 안 돼요. 참부모의 핏줄과 생명과 사랑과 연결이 안 돼 있어요. 뿌리가 달라요.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 여러분들은 통일교회를 모르고 참부모와 인연을 맺지 않고 태어났어요. 어떠한 귀족의 아들딸, 어떠한 왕손의 아들딸이라도 타락한 천사장의 핏줄을 이어받았어요. 핏줄은 생명의 결탁으로, 생명은 사랑의 결탁으로…. 천사장의 불륜의 사랑과 불륜의 생명과 불륜의 핏줄을 이어받은 한스러운 뿌리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인류역사의 인간 생애와 생활은 고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 고해권(苦海圈)을 어떻게 해탈하느냐 하는 문제가 종교가 추구하는 목적의 기준이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사탄을 굴복시키는 두 가지 방법

그렇기 때문에 남자에게 있어서는 여자가 언제나…. 도의 생활을 하게 되면 남녀 문제가 문제되는 거예요. 그릇된 사랑으로 말미암아 타락하게 되었으니, 같은 입장의 결과에 가게 되면 자기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자신은 사탄편임에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사탄편 사랑의 종속자이기 때문에 하늘로 돌아갈 수 없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고깃덩이들이 생명력을 말리는 거예요. 그래서 금식, 단식하라는 거예요. 먹이지 말라는 거예요. 강제로 제재하라는 거예요.

사탄을 굴복시키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마음에 강한 힘을 보급하는 방법이고, 그다음에는 현재 입장에서 몸뚱이를 약하게 하는 방법이예요. 그것이 마음을 중심삼고 몸뚱이를 지배하는 치리 방법이기 때문에 종교는 이 두 방법을…. 그러니 몸뚱이를 약하게 만들라는 거예요.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하게 되면 전부 다 세상을 망쳐 버려요. 그러나 몸뚱이를 칠 수 없을 때는 대신 마음에 펌프질을 해 가지고 몸의 3배 이상의 힘을 주입하라는 거예요. 그것이 정성들이는 기도예요. 알겠어요? 기도와 금식은 몸 마음의 통일적 형태의 기반을 유지시키기 위한 하늘이 가르쳐 준 최고의 좋은 방법인 거예요.

사탄의 세 가지 근거지가 뭐냐 하면, 밥하고 잠, 그다음엔 정력이예요. 이 3대 사탄의 무기, 비밀 무기를 극복해야 돼요. 배고픈 것을 참아야 돼요. 그 다음에 뭐? 잠자는 것을 참아야 돼요. 그 다음에 뭐요? 벌거벗은 미인 백 명 가운데 발가벗고 묻혀 있더라도 그 남자의 생식기가 동하지 않아야 돼요. 또 그 반대로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이런 얘기를 내가 안 하려고 하다가 괜히 하누만. (웃음)

생명나무 가지에 접붙임받아야 될 타락한 인간들

또 시작하자구요. 여러분의 뿌리가 어디라구요? 타락한 천사장의 족속이었다 이거예요. 본연의 뿌리는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족속이었습니다. 이것이 안 돼 있으니 하나님은 본연의 기준을 찾기 위해서 메시아를 보내고…. 메시아가 도대체 뭐냐? 일본 말로는 밥장사인데 말이예요. 밥장사 아니예요? 그 메시아가 누구냐 하면 부모예요, 부모.

오늘날 산중에서 도 닦는 사람들이 뭐 때가 오고, 뭐 말법시대 무슨 시대라고 큰소리하지만 말이예요, 도 닦는다고 다 되는 게 아니예요. 찾아야 돼요. 찾아 가지고 결판을 내야 돼요. 나를 접붙여 줄래, 안 붙여 줄래? 거기에 온갖 지성을 다해야 돼요.

통일교회에 있어서의 36가정 72가정 하는 합동결혼식, 그건 뭐냐 하면 접붙이는 놀음이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패들은 접붙여 가지고 본연의 뿌리, 참부모를 중심삼은 참된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이 90도 각도에 선 그 자리에 있어서 참된 생명과 참된 혈통을 중심삼고 일치화한 뿌리의 기준을 갖추었기 때문에 그 뿌리에서 돋아난 가지를 갖다가….

본래의 뿌리가 하나님이예요.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하나됨으로써 아담 해와에게 원리적 뿌리 그 형태가 남을 것이었는데, 그걸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전부 다 그냥 그대로 줄어들어 있다구요. 여기에 사탄이가 뿌리 내려 가지고…. 땅은 이 하늘편의 뿌리 옆에다 뿌리를 박아 가지고 이것을 중심삼고 새로이 전부 다 가지를 쳤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놈을 뽑아 버리고 잘라 버리지 않으면 안 돼요. 이 뿌리를 잘라 버리고 본심의 근원적인 이걸 연결시켜야 돼요. 잘라 버리고 오시는 부모, 다시 말해 생명나무 가지를 갖다가 접붙여야 돼요. 뿌리는 하나님에게 있는고로 본성의 부모를 중심삼은 사랑과 생명과 혈통에 결착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뿌리에서 돋아난 그 순을 가지고, 사탄세계의 모든 것을 잘라 버리고 접붙여야 돼요. 돌감람나무를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로 접붙여야 됩니다.

이게 몇천 년 된 돌감람나무예요? 돌감람나무에 눈접을 붙이는데 눈은 다 마찬가지예요. 돌감람나무나 참감람나무나 눈의 모양은 다 마찬가지라구요. 그 눈을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참감람나무의 눈이나 돌감람나무의 눈이나 모양은 같아요. 이 눈 하나를 가지고 수천 수만 년 되는 그 돌감람나무를 잘라 버리게 될 때, 돌감람나무 입장에서는 보게 될 때 같은 것인데 왜 자르느냐고 반대하기 마련이지요. 그러나 새로이 접붙이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에 모인 여러분들은 무슨 뿌리를 갖고 태어난 패들이냐? 타락한 조상의 핏줄을 이어받은 뿌리를 가진 무리들이예요, 접붙여 가지고 재생된 뿌리를 가지고 엮어진 순이예요? 어떤 거예요? 그래, 뿌리가 뭐예요, 뿌리가? 참부모를 중심삼은 뿌리를 가지고 대치(代置)한 거예요. 이거 놀라운 사실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은 생각이나 했어? 생각해 봤냐 말이야. 철부지한 처녀 총각들 데려다가, 결혼이 뭔지도 모르는 것들 잡아다가 결혼시키는 거와 딱 마찬가지예요. 그러다 보니 결혼하고도 그 남자가 싫을 줄 알았더니 싫지 않고, 여자는 요물단지인 줄로만 알았는데 요물단지가 아니거든요. 한번 살아 보니까 말이예요. 그다음엔 `이거 조화통이로구만. 이거 놓고 못 산다. 서로가 붙들고 영원히 살아야 된다' 이런 마음을 갖지요? 그러다가 남자가 조금 바람 피우게 되면 여자는 그저 사지백체가 오그라지고 꼬부라져 가지고 `나 죽어' 하면서 딩굴딩굴 구른다구요. 사랑이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여자는 남자가 10년 전부터 바람 피우면서 살았는데도 불구하고 모르고 있다가 어느 한 날 아침에 알고 나서는 하루 아침에 오그라진다구요. `나 죽는다'고 하며 눈이 뒤집어지고 코가 말라지고 혓바닥이 굳어지고 말이예요. 10년 동안 살고도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사랑의 도리에는 용서법이 없다는 말은 그래서 하는 말이예요. 그렇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던 남편이 추하고 더럽고, `저놈의 자식 자게 되면 골을 까고 싶다' 하는 마음이 든다는 거예요. 사랑의 원수가 지독한 거예요.

몸 마음을 통일시키는 길

그럼 하나님과 악마는 어떤 관계냐?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해와가 하나님의 부인이 되는 거예요. 아담은 뭐가 되느냐 하면 하나님의 몸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몸 된 아담과 하나님의 몸 된 해와가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사람의 천지합덕이 벌어지고, 남자 여자 음양의 합덕이 벌어져 비로소 종횡에 결착돼 가지고 사랑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생명, 새로운 핏줄이 엉클어져야 할 것이었어요.

거기서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종적인 부모의 혈육을 받으니 마음이 종적인 내가 되고, 횡적인 부모의 혈육을 받고 나니 몸뚱이가 횡적인 내가 되어 그것이 합해 가지고 일체화를 이루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과 참부모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일체가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몸뚱이와 마음은 참사랑이 아니면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영원히 없는 거예요. 이건 이론적이예요. 망론(妄論)이 아니예요. 망상(妄想)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예」

문제는 뭐냐 하면 몸과 마음을 어떻게 통일하느냐 하는 거예요. 이건 역사적인 숙제입니다. 위대한 성인이 있다 해도 나는 몸 마음의 전쟁을 평정해 왔노라고 주장한 사람이 없어요. 레버런 문이 이 노릇을 하고 있는 거예요.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둘이 공명되느냐 할 때, 그것을 가능케 하는 것은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예요.

전두환 전 대통령 어저께 죽지 않았나요? (웃음) 그 야단맞는 것 볼 때 죽을 것 같던데 안 죽었어요? 살아 갔나? (웃음) 두 마음 가지고 살던 사람들은 그렇게 당하는 거예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그건 문제가 아니예요. 그 조상들이 `요놈의 자식아!' 하면서 와서 들이 패는 거예요. `네가 통일교회에 들어가서 한 발짝만 잘했으면 우리 꼴이 이렇게 안 되고 72대가 한꺼번에 해방되는 혜택권 내에 들어갈 것인데, 이 망국지종아! 이 자식아!' 하면서…. 그럴 때 어떻게 피할 거예요? 박보희는 주의하라구. 박보희 나도 몰라. 박보희를 누가 알아? 영계법은 박보희가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조상들이 달라붙어서 막 죽이려고 한다는 거예요. `이놈의 간나 자식아. 그 통일교회에 들어갔다가 왜 나왔어, 이 쌍놈의 자식아!' 하면서 조상들이 지옥에 갖다 처넣는 다는 거예요. 지옥보다 더한 무저갱에 갖다 떨어뜨릴지 모르지요.

그것을 내가 보고 말려야 되겠나요, 가만 놔둬야 되겠나요? 말해 보라구요.「말려야 됩니다」 내가? 참부모가 영계에 가 가지고 싸움 말리라는 원리가 있어? (웃음) 내가 말려야 되겠나요, 가만 놔둬야 되겠나요? 가만 놔두고 보니 요사스러우니까 점점 밖으로 굴려내니 지옥의 쓰레기통 중에서도 지독한 쓰레기통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거 이론적이지요.

사랑문제·인사문제·공금문제에 걸리지 말라

인간 생활에 있어서 물질을 소홀히 하지 말고, 공금을 잘 다뤄야 돼요. 또 자기가 출세했다고 해서 사람을 마음대로 인사조치할 수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공금을 잘못 다루면 하늘나라의 헌법에 걸리는 거예요. 자기가 출세해서 들어간 곳에 자기 원수의 아들딸이 있다고 해서 딴 데로 뽑아 돌려서 죽을 자리에 보내게 되면 문제가 벌어져요.

그다음에 사랑을 중심삼고 인간을 유린하게 되면 용서법이 없어지는 거예요. 하늘에도 못 통하고 인간세계에도 못 통해요. 동서 사방에, 전후 좌우 상하 구형세계의 환영을 못 받아요. 이런 것을 다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오늘날 선생님 같은 사람은 누가 가르쳐 줘서 이 길을 가나요? 알기 때문에 가는 거예요. 누가 안 가르쳐 줘요. 내가 갈 길을 닦아 가는 거예요. 천지가 나를 옹호하고 하나님이 나에 대해서 옹호해 주면 그만이지요.

하나님 대해서 교육을 해야 돼요. 그런 말 이단 말이지요? 하나님 대해서 교육해야 됩니다. 무슨 교육? 사랑 교육. 하나님은 사랑을 몰라요. 하나님이 사랑 체험했어요? 아담 해와가 완성돼 가지고 전부 다…. 사랑 생명 혈통의 연합기관, 그게 뭐냐 하면 생식기예요. 사랑을 통해서 이 파이프 셋을 걸어 가지고 하나님까지도 들어와서 춤추고 좋다고 할 수 있는 판국을 중심삼고 사랑해야 했어요. 하나님이 그러한 기관에서 좋다고 하면서 관계를 맺어 봤어요? 타락한 인간들이 전부 다 하나님이 하지 못하는 놀음을 하고 야단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은 이래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이런 정도를 가는 하나님이 되어야 됩니다' 하는 것을 가르쳐 줘야 돼요. 하나님이 모르니까. 하나님이 체험을 못 했어요.

여러분들, 아들딸 갖기 전에, 부모가 안 됐을 때에 `아, 부모의 마음이 이렇다' 하는 것을 교육할 수 있어요? 교육 못 해요. 사랑의 세계에 대해서는 교육을 못 해요. 남자 여자가 결혼하기 전에 설명을 통해서 그거 교육할 수 있어요? 교육할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절대권이예요. 그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말도 할 수 있는 거예요. 문총재는 하나님에 대해서 무슨 교육? 사랑의 교육을 시켜 준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나를 좋아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웃음) 왜 웃어요? 거 여자가 웃으니 기분 나쁘네, 남자는 웃지 않는데. (웃음)

사랑에는 교육이 필요 없어

그러니 기성교회 목사들이 알았다가는 그저 스루메(오징어) 판처럼 납작해져 가지고 나가자빠지게 돼 있지요. 나가자빠져 가지고 굴러 떨어져야 된다구요. 천만이 나가자빠지더라도 난 보고 좋아하지, 나는 안 나가자빠져요. 그런 자신이 있기 때문에 세계의 수많은 종교세계에서 큰소리하고 다니더라도 나를 욕해 가지고 이긴 사람이 없고, 나를 면접해서 말해 가지고 이긴 사람이 없어요. 그렇다구요. 내가 물어 보면 전부 다 모르는 걸 물어 보는데. 세 번만 물어 보면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내가 얘기 한마디 하지요. 내가 맨 처음에 미국 갔을 때 말이예요, 아더 포드라는 유명한 영통인협회의 총수가 나를 알아 가지고 제발 자기 있는 곳에 한번 들러 주면 좋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 떡 들렀다구요. 그런 사람들은 전문가라구요. 전문가는 하늘 천(天) 따 지(地), 에이(A) 비(B) 시(C) 디(D) 하는 말이 필요 없어요. `무슨 공식이 어떻게 돼서 그것의 결과가 이렇게 되지? ' 하고 한마디 하면 다 끝나요. 알겠어요? 그거 여러분들은 청맹과니고 귀머거리라서 모르지만, 그런 사람은 아는 거예요. `당신 영계의 이런 게 어떻게 되지? ' 하고 물으니 `아, 그거 모르겠소' 해요. `이러이런 것을 몰랐어? ' 하니 한마디로 `선생님!' 하는 거예요. (박수)

그래, 그 아더 포드의 `언노운(Unknown)' 뭐라고 그러던가? 알지 못하는 세계라고 그러던가? 「노운 밧 언노운(Known but Unknown)입니다」 아는 세계, 알지 못하는 세계. 그건 두 세계를 말하는 거예요. 지상세계는 보고 아는 세계요, 알지 못하는 세계는 영계인데 이것이 연합돼 있는 것이 사실이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이 두 세계에 있어서의 챔피언십을 갖고 있어요. 그거 믿어져요? 「예」 새빨간 거짓말일지 모르지 뭐. 믿지 말라구요. 나 거짓말 잘하는 사람이예요. (웃음) 보라구요. 사기성이 농후하지요 뭐. 웃기기도 잘하고 농(弄)도 잘하니까요. 믿을래, 안 믿을래? 「믿습니다」 이 쌍놈의 자식들, 믿지 말라니까. 「믿습니다」 얼마나 귀찮은지 모르겠어. 「믿습니다」

사람이 진저리가 나요. (웃음) 왜? 이놈의 것들이 밤에 몰래 어디 가더라도 또 나타나서…. 이 통일교회 따라지 되면 영계에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선생님은 처음 보시지만 저는 선생님 압니다. 오늘 저녁 우리집에 들어가서 주무셔야 됩니다' 한다구요. `왜 그래야 돼, 이놈의 자식아? ' 하면 `영계의 우리 조상들이 벌써 며칠 전부터 가르쳐 줬기 때문에 잔칫상을 차려 놓고 선생님 모시러 왔습니다' 그러는 거예요. 그러면 `어, 그래? 그거 배고픈데 좋구만' 해 가지고 밥도 잘 얻어먹는 다구요. (웃음) 그런 건 보통지사(普通之事)예요. 그런 말 믿어요? 「예」 그런 말, 그런 새빨간 거짓말 믿어, 이 쌍것들아? 「예」

이놈의 자식들아, 그러니 망하지 별수 있어? 그거 통일교회 교인들은 보통지사예요. 그렇지요? 「예」자기들도 그렇게 얻어먹거든요. (웃음) 그렇지요? (웃으심) 너나 나나 다 같으니까. (웃음) 그러니까 좋아하게 돼 있지요.

부모의 날이 생긴 것은 놀라운 사실

자, 부모의 날이 이 땅 위에 생겼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예요. 이것은 천지의 역사를 뒤집어 가지고 다 샅샅이 풀어서 해명하기 전에는 그 날을 규명지을 수 없는 놀라운 사실이예요. 문총재 한 사람이 나타나서 이러한 것을 밝힘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청소년들이 갈 길 없어 허덕이는 사망의 함정을 바라보고, 지금 일보일보 추락하는 비참상을 바라보게 될 때에…. 그 사람들이 통일교회의 원리를 알게 될 때는 천국으로 날아가요. 도약을 하게 된다는 거예요. 알고 보면 기가 차다는 거예요.

40년 전에 이 한국 백의민족이…. 백의민족이 뭐예요? 더럽혀지지 않은 깨끗한 민족성을 중심삼고 사는 민족이요, 하늘을 그리워하는 데 있어서 역사성을 대표할 수 있는 이런 민족인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민족이 통일교회 문선생을 맞아들였던들 한국이 이렇게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 통일원리를 가졌더라면 이 4천만은 내 대신 세계의 지도자로서 벌써 다 세계에 나가더라도 어느 곳에서든지 환영받을 수 있는 판도가 돼 있을 텐데…. 반대하고 난 오늘날 그 꼴이 어떻게 됐어요?

여기 전두환 전 대통령도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었어요. 어떻게 됐든 대통령이 됐었다구요. 맨 처음에 그 나라의 왕이 된 사람 중에 정상적으로 왕이 된 사람이 어디 있나요? 전부 까 버리고, 그 시대에 있어서 주도하고 움직이던 힘이 있는 자들을 전부 다 죽여 버리고 왕권을 이어받아 왔지, 정상적으로 이어받은 역사가 있어요?

전두환 전 대통령도 마찬가지예요. 어느 나라든지 그런 역사가 있는 거예요. 야당들 뭐 잘났다고…. 뭐 너희들은 나중에 그 자리에 서게 되면 잘못 안 하겠어? 남의 자리가 너희 자리인 줄 몰라? 대가리 큰 사람들은 정신차려야 돼. 안 그러면 내가 참소할 거예요.

나는 역사시대에 있어서 정치하는 사람들로부터 핍박을 받았어요. 감옥에나 처넣고…. 그렇지만 그런 자리에서도 나라를 망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라의 구도와 천도를 밝혀 가지고 천명에 의한 소명을 다할 수 있는 민족성을 지녀 주기 위해서 이런 놀음을 한 거예요.

전두환씨가 야당 대해서 한 것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나를 대한 이 나라의 위정자들, 이 나라의 백성들이 그 몇십 배 몇백 배 참소를 받아야 할 자리에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그렇게 봐요. 숙연해 지누만. 그게 정말일까? 기도해 봐라, 이놈의 자식들.

자녀가 취해야 할 자세

부모의 날이 생겼으니 그다음엔 자녀의 날이 생겨나야 돼요. 하늘 부모가 찾아올 고달픈 길을 닦아 가지고 이 땅 위에서 성혼식 하기도 어려운데 자녀의 날을 책정했어요. 부모님의 직계의 자녀의 날이 생겼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전부 다 국밥 먹던 것이 생각나지요? 그게 무슨 미친 놀음이예요? 여러분도 국밥 먹던 그런 역사적 전통을 남겼기 때문에 같이 태어났다는 조건을 부모님으로부터 부여받은 거예요. 알겠어요? 떨어졌지만 먼저 난 쌍둥이와 같이 태어난 것으로 인정하는 거예요. 그런 심정적 유대권을 남기지 않고는 여러분들을 사랑할 수 없는 거예요. 품을 수 없는 거예요.

본래 인간 시조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우리 인류는 원죄 없는 아담의 혈육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복귀할 수 있는 원칙적 기준이 없었기 때문에 그것을 중심삼고 탕감복귀해야 할 책임을 짊어진 참부모는 그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 그것까지 품을 수 있는 기반을 확대시켜 주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슬픔을 가져오더니, 통일교회 부모님 앞에 여자가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슬픔을 가져왔나요, 기쁨을 가져왔나요? 아들을 낳을 줄 알았는데 딸을 낳았거든요. 어머니 그때 울지 않았나? 딸을 낳아 놓으니까 통일교회 할머니들이 `아이고, 아들을 낳아야 할 어머니가 딸을 낳았으니 어머니 갈아치우자' 그런 소문들을 내고 있더라구요, 이놈의 망할 종자들.

내가 만약에 그런 것을 몰라 가지고 그 말괄량이 같고 늑대 같은 할머니들한테 끌려 다녔더라면 어떻게 될 뻔했어요? 수많은 영통인들이, 어디 가서 10년 20년 기도해 가지고 도사 됐다고 찾아온 패들이 뒤에서 협박공갈한다고 내가 들어요? 그런 어렵고 요사스러운 판국을 전부 다 다리를 놓고 빠지지 않고 여기까지 나올 수 있었기 때문에….

영계의 사실들을 아나요? 그래, 선생님을 보게 되면 자랑스러워요, 놀라워요, 훌륭해요? 어떤 거예요? 「전부 다입니다」 다야, 다! 「예」 자랑스럽고 훌륭하고 놀랍고 그래요. 놀랍고 자랑스러운 것이 그 이상 없어요. 뭐 계룡산에 누가, 거기에 뭘 해먹겠다는, 주님 해먹겠다는 패가 있다나요? 이놈의 자식, 미친 자식. 하늘나라에 가서 하나님의 어인(御印)을 받고 와야 돼요. 하나님은 둘을 안 줘요. 알겠어요? 「예」 어인을 받아 와야 돼요. 어인 알아요, 어인? 왕권의 인을 받고 와야 돼요. 문총재도 가짜인지 모르지요 뭐. (웃음)

지금 미국 조야의 훌륭한 사람들은 말이예요, 문총재가 재림주라고 선포하더라도 아무…. 쥐새끼도 까딱 안 해요. 아, 예수님은 문총재와 비교하면 백분의 일, 천분의 일도 못 했어요. 나이로 보나 경륜으로 보나 실적으로 보나 세계를 편답해 가지고 만든 둥지로 보나….

예수님은 2년 8개월 동안 쫓겨 다니다가 민족 반역자로 몰려서 죽었어요. 나는 백인들 앞에 자기 민족, 자기 나라를 삼키려는 침략자로 몰려서 당했지만, 감옥에 들어갔어도 죽진 않았어요. 죽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게 되면 내가 거기에 있지 않아요. 가만히 보니 안 죽겠으니 있지요. (웃음) 안 죽더라도 감옥에 가는 것이 사는 것보다 낫겠기 때문에 있는 거예요. (박수) 30년 40년을 내다보고 준비하는 사나이가 감옥에 가서 어떻게 될 걸 모르고 찾아갈까요? 죽으려고?

이번에도 독일에 10년 만에 가는데, 가만히 보니까 문이 쉬익 열려요. 닫혔던, 저 안개속에 있던 문이 재까닥 재까닥 재까닥…. 빨리 와라, 빨리빨리. 이게 동독의 베를 린 벽이 무너져 떨어지는 거예요. 이걸 내가 일주일 이내에 가서 조건을 걸고 방망이를 하늘로부터 받아 가지고 때려부숴야 돼요. 가서 기도하는 거예요. 기도하면 기도하는 대로 되는 거예요. 별스럽지요? 요술쟁이도 나만 못하지요. (웃음) 난 무슨 쟁이냐? 진술쟁이예요, 진술쟁이. 뭐 형무소에 들어가 가지고 조서 꾸미는 진술이 아니예요.

이제는 내가 무슨 말을 하게 되면 세계가 다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시대에 왔다구요. 소련도 그렇고 뭐 전부…. 그런데 우리 통일교회 교인, 이 철부지한 통일교회패들은 말이예요, 눈이 안 보이고 귀가 멀고 코가 막혀 가지고 냄새도 못 맡고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는 패들이라구요. 이 거지 떼거리들. 이거 버려야 되겠나요, 그래도 가누어서 써야 되겠나요? 아, 얘기해 봐요.「써야 됩니다」 왜? 어째서? 축복을 해주었기 때문에 할수없이. (웃음. 박수)

아, 이거 버리지도 못하고 어쩌자고 낳아 놔 버렸다 이거예요. 접을 붙여 버렸다 이거예요, 내가. 축복을 해줬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뿌리가 아담의 뿌리라고 인정해서 만들어 줬다 이거예요. 이러니 잘라 버리면, 가지들을 다 따 버리면 뿌리도 죽을 성싶다는 거지요. (웃음) 그래서 못 잘라요. 그래,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알겠어요? 그것이나 알고 있어요? 「예」 못난 자식 돼 가지고 잘난 자식 대우 받겠다는 그런 미친 자들 되지 말고, `못난 자식, 이것도 감개무량하나이다' 하고 머리 숙이고 땅만 바라보고 하나님을 찾을 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이렇게 올려봐 가지고 찾지 말고.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의 참사랑문화 세계를 찾으려 하시는 하나님

이번에 내가 미국에서 떠나 올 때 미국 청년들을 모아 놓고 `너희들은 나라가 없어. 나라를 찾아야 돼' 한 거예요. 하나님이 찾으려는 한 개인을 위해서, 아담 하나 찾기 위해서도 수만 년 동안 피를 흘리고 대가를 치러 가면서 나오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얼마나 또 어려웠어요? 재림주가 아담 완성자로 오는데, 아담 완성자로 재림주가 이 땅 위에 오기까지 얼마나 어려웠어요? 창세 이후 타락을 본 그날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은 그 마음 가운데 회생춘할 수 있는 봄날을 바라 가지고 잃어버린 부모를 찾는 그 날을 준비하기 위하여 얼마나 역사적 문화권을 중심삼고 종교 형태를 갖추어서 다방면으로 키워 왔느냐 이거예요. 4대 종교가 통일적인 종교권으로서의 하나의 세계를 갖춰 오니 하나의 종교권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민주주의 공산주의의 원수의 두목들이 화해를 청하는 입장에 있어서 종교의 두목들이 화해를 못 하게 되면 벼락을 맞아요.

역사 이래 처음으로 초종교적 통일을 주장한 사람은 나예요. 그걸 실천해 가지고 모든 종파에 영향권을 이루어 놓은 사람이 나예요. 2세 3세들은 내 말을 잘 들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각 종단, 불교 종단이든 유교 종단이든 기독교 종단이든 회회교 종단이든 2세 3세는 다 벌써 사십 가까이 됐기 때문에 내가 배치한 그 사람들이 학박사가 돼 가지고 미래에 종장이 될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다구요.

그들이 마음으로 찾아가야 할 종교의 통일적 기준은 문선명이예요. 통일원리를 듣고 보니 자기들이 믿고 있는 그 경서(經書)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지 않아도 돼요. 참된 씨를 받아 가지고 뿌려 놓은 것과 같이 거기에서 스스로 씨가 돼 가지고 뿌려져 순이 터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풍토를 만들면 돼요. 그렇다고 내가 지배하겠다는 게 아니예요. 너희 나라가 나를 중심삼은 풍토가 돼 있으면 하늘이 그것을 인정을 해줄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한국 민족이 통일교회 문선생을 따라가지 않더라도 각 종교계의 지성인, 인텔리겐차(intelligentzia)들 중에는 통일교회의 문선생을 숭배하는 떼거리가 점점점 커 간다 이거예요. 그래서 한국 민족을 밀치고 들어오게 될 때 `아이고, 나 문선생과 같은 한민족이다'라고 한다고 해서 통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런 논법이 통한다면, 영계에 가게 될 때에 저 아프리카의 성인에게는 `너는 저 높은 천국에 못 가. 넌 아프리카 성인 가운데로 가' 이렇게 되게요? 아니예요.

하나님의 눈에는 색깔이 없어요. 인종에 대한 색깔을 몰라요. 참된 사랑의 마음이 동화된 그 눈은 색깔을 몰라요. 백인이라고 사랑하고, 황인종이라고 사랑하고, 흑인이라고 미워하는 법이 아니예요. 사랑의 마음은 평균 평등성을 지니고 있어요. 백인도 마찬가지이고, 황인들도 마찬가지이고, 흑인도 마찬가지인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인종들이 하나님을 필요로 해서 하나님을 그려 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무엇을 가졌기 때문에? 참사랑을 가졌기 때문에. 알겠어요?

`나는 백인 여자이니 내 결혼 상대는 백인이다'라고 절대적으로 주장하는 자는 하나님의 참사랑의 눈을 못 가진 사람입니다. 그런 논리가 성립되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백인이 흑인하고도 결혼하고, 흑인이 백인하고도 결혼하는 거예요. 여기 일본 사람 아프리카에 많이 시집 보냈지요. 한국도 이번에 그랬잖아요? 한 2천5백 명 교체결혼 했어요. 한국 사람 일본 사람 전체가, 한국 남자는 일본 여자, 일본 여자는 한국 남자와 교체결혼 했어요. 교체결혼을 시킨 사람은 역사 이래에 나밖에 없어요. 문총재가 하는 이 결혼 방법을 따라올 사람이 없어요.

앞으로는 세계가 문총재의 모든 궁전, 모든…. 지금 나라도 그렇잖아요? 대통령 관사 같은 데도 내가 뒷문출입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놨어요. 가질 않아서 그렇지. (녹음이 잠시 끊김)

참사랑의 행동 반경

황족의 젊은 아들딸을 저 노동자 젊은 아들딸하고 묶어 준다고 해서 그 황족 아들딸이 문선생 앞에 `왜 이렇소? ' 하는 말을 못 하게 돼 있어요. 잘 가르쳐 줬기 때문에, 원리적으로. 참사랑은 동서를 초월하고 남북을 초월해요. 참사랑은 우주를 초월하기 때문에 참사랑이 가는 곳에는 어디나 환영하기 마련이예요. 하나님은 참사랑의 주체이니 어떠한 경계선을 천번 만번 한꺼번에 넘더라도 파수병이 못 간다고 막지 않아요. 알겠어요?

거기에는 교육도 필요 없고, 제재도 필요 없고, 지도도 필요 없어요. 자연발생적으로 모든 일을 성사시킬 수 있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놀라운 것이 소위 참사랑의 행동 반경이더라 이거예요.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미욱해 보이지마는 똑똑한 사람이예요. 감옥에 들어가기를 자기 이웃 사촌네 집에 들어가듯이, 처갓집 가듯이 들락날락하지만, 나는 나대로 찾으려 하고 나대로 청산짓기 위해 다니는 거예요.

내가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뼈다귀 하나도 안 상했다구요. 감옥에 들어가서 고문받을 것을 대비해서 내가 많이 연구를 했어요. 왜정 때부터 고문받은 사람들, 죽을 사람들을 많이 살려 줬어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물고문을 받으러 들어갈 때는 말이예요, 입을 깨물어서 피를 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면도칼로 여기를 째서 피를 내야 돼요. 이래 놓으면 물을 틀게 되면 냅다 그리…. 펌프에 김이 나가야 돼요, 김이. 씨익 씨익 씨익 씨익…. 그렇게 하지 않으면 세포에 전부 물이 배 가지고 병신이 되는 거예요. 이런 것을 내가 다 연구했어요. 살아 남아야 돼. 내가 죽게 되면 세상이 망해. 살아 남아야 돼.

그래 가지고 옥중에서 의(義)의 피를 흘리던 역사상의 그 모든 사람들 대해서 메시아가 돼야 돼요. 감옥세계에 있어서의 메시아가 돼야 돼요. 고문받는 데서 넘버원! 피 흘리는 데서도 넘버원! 그 죽을 자리에서도 죽지 않고 살아 남아 가지고 그들을 치리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노동판에서는 노동자의 메시아가 돼야 돼요. 내 손이 가게 되면…. 공장에 가도 함마를 들면 직공이예요. 농촌에 가면 농부예요. 내가 못 하는 게 없어요. 산에 가게 되면 산 사람이예요. 숯 굽는 것까지 전부 다 아는 거예요. 동바리를 받치고 땅굴까지 팔 줄 아는 거예요. 왜 이런 놀음을 했느냐? 악마는 반대하기 마련이기 때문에 반대를 받게 되면 광산에 가 가지고 시커먼 갱도를 파면서라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이런 만반의 준비를 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 젊은 놈들, 한 가지도 준비 못 해 가지고 선생님이 명령하는데도 못 가고 옆으로 빠지는 이놈의 간나들, 각(脚)을 떠 죽여야지. 저 반석 위에 놓고, 시멘트 바닥에 놓고 불도저로 밀어 죽여야지. 난 무자비한 사람이예요. 악에 대해선 용서할 수 없어요. 선이 피를 흘리더라도 이 악이 가는 더러운 곳을 내 손으로 청산짓지 않으면 안 돼요. 이건 그 누구도 할 수 없어요. 하나님도 못 해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 4대 명절을 귀하게 여기고 그에 따르는 책임을 다해야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 1960년대 이후에 이 세계가 돌아가는 것은 누구 때문에? 문선생이 해방권을 이루게 하기 위해서 세계를 하나님이 그저 끌어당기는 거예요. 요걸 잘 타고 살짝살짝 다치지 않고 넘어서 이만큼 왔어요, 죽지 않고.

그래, 여러분은 부모의 날을 가진 것을 자랑할 줄 알아요? 「예」 부모의 날을 지키는 그 안에서 축복을 받았어요. 하나님을 대신한 그 부모가 지상세계에서 고대하던 아들딸의 가치를 지닌 자녀들을 찾았다고 하늘 앞에 선포하고 보고할 수 있는 그날이 자녀의 날이예요. 그 자녀의 날 앞에서 여러분들이 자녀다운 행동과 자녀다운 인격을 갖추어 가지고 섭리노정에 정당한 길을 간 보증을 남기고 있느냐 이거예요. 문제라구요.

그 다음에 만물 앞에, 만물의 날…. 구약시대 이후 지금까지 악마들 앞에 이 모든 만물이 피해를 입고 있는 것을 해방해 주어야 돼요. 본연의 아버지 아담으로서…. 아담이 부정적인 거짓 아버지가 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전부 탄식권 내에 잠겨진 만물이 된 것입니다. 그 만물을 참된 아버지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해방시켜 가지고 하늘 사랑권 내에 품길 수 있는 만물의 해방의 날을 책정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부모님이 이 지상의 횡적인 세계에 있어서 부모님으로서의 자세를 갖출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부모의 날을 필요로 했고, 자녀의 날을 필요로 했고, 만물의 날을 필요로 했어요. 그래서 해방권에 들어온 모든 부모 될 수 있는 사람들을 축복을 해준 거예요. 자녀 되었던 사람들을 축복해 준 거예요. 그래 가지고 우리는 만물의 조건적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풀뿌리처럼 제일 밑창에 들어가서 최소한의 생활을 하면서 커 나온 거예요, 저 밑창에서부터. 이렇게 40년 동안 하다 보니 통일교회 많이 컸지요? 요즘은 밥 굶나요? 밥 굶어요, 안 굶어요? 「안 굶습니다」 그거 누구의 공 때문이예요? 「아버님 공 때문입니다」 하나님 공 때문이예요. 물론 내 공도 있지요.

대한민국이 이제 내 신세를 져야 돼요, 기술 과학 등 모든 문제에 있어서. 이 나라에 대해서 내가 빚 다 갚아 줬어요. 왔다 간 위정자들, 공동묘지에 가 쓰러져 있고, 비명에 죽고,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지만, 그들이 할 놀음을 못 했기 때문에 다 그렇게 된 거예요. `너 이렇게 못 하면 이렇게 된다'는 말대로 다 됐어요. 시일이 절박하기 때문에 사람을 시켜서 `네가 일주일 이내에 이러지 않으면 너는 다 깨져 나갈 거야' 하고 통고를 다 했어요. 내가 생각하고 내가 아는 대로 다 됐더라구요.

문총재 허투루 보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어버이로서 할 수 있는 책임을 다했어요. 인류 역사 가운데 부모의 날을 하나님이 인정하는 가운데 책정을 했고, 하나님이 인정하는 가운데서 참된 부모로서 참된 자녀의 명의를 책정시켰어요. 또 그 부모와 자식이 먹고 살 수 있는 하늘나라의 선의의 만물권을 책정해 줘 가지고 사탄세계에서 해방된 물건…. 그래서 우리 성염이 나왔지요? 그거 얼마나 귀한 줄 알아요?

결혼식 할 때 만물을 다 태워 버리고, 자식들 다 태워 버리고, 인간세계를 전부 다 없애 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어요? 선생님이 고생한 것을 생각하면 하나님이 지긋지긋하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구원섭리의 뜻을 세운 본의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살려 주는 방편적 조건물로 걸어 가지고 이걸 끌고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섭리를 하는 데 있어서의 한이라는 거예요.

이제 선생님 뒤에는 세계가 달려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뒤에는 뭐가 달려 나와요? 지금까지 달리긴 뭐가…. 자기 하나, 몸뚱이 하나가, 마음 가진 몸뚱이가 달려 다녔지요. 이젠 여러분들이 여러분 일족을 달고 나갈 줄 알아야 돼요. 그것이 종족적 메시아예요. 알겠어요?「예」

그래, 부모의 날과 만물의 날을 가진 통일교회의 거룩한 이 축제일을 얼마나 귀하게 여겼어요? 여러분, 오늘이 무슨 날인가요? 「하나님의 날입니다」 인간세계에 있어서 사탄에게 침범당한 것을 탈환해서 이것을 전부 다 바쳐 가지고, 봉헌해 가지고 1960년도에 어머님을 세웠어요. 어머님도 7년노정을 가야 돼요, 7년노정.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였어요. 세상이 그렇잖아요?

하나님의 날을 책정하기까지의 탕감노정

내가 남자로서는 세상을 모르는 사람이 아니예요. 나이 사십이 돼 가지고 무슨 색마가 돼서 결혼하기를 좋아해 가지고, 아무것도 모르는 열여덟 살, 만 열일곱 살 된 고등학교 2학년짜리 여자를 데려다가 어머니로 모셨겠나요? 우리 통일교회에서도 아무도 몰랐다구요. 잡아다가 결혼식할 때 얼마나 기가 막혔겠어요? 그저 늑대 같은 처녀들이 말이예요, 거기에 박사가 없나 석사가 없나 대학 나온 사람들이 줄을 주욱 섰었는데…. 그들은 안 돼요. 20세가 넘으면 안 돼요, 20세가 넘으면. 해와가 만 16세 17세 무렵에 타락했기 때문에 20세가 넘으면 안 돼요. 어머니가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진이 어머니도 20세 전에 약혼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성진이 어머니가 내 말 안 듣고 도망가 버렸지만 말이예요, 성진이 어머니가 내 말에 절대 복종만 했으면 통일교회가 고생 안 해요. 욕을 안 먹어요. 여자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이런 피해를 받은 문선생의 생애의 처참함을 잘 알 거예요. 어머니를 데려다가 아무도…. 어머니가 놀라운 것은, 무슨 일이든지 그것을 순종으로 소화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놀라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길을 와 가지고….

하나님의 날을 책정하기 위해서는 그런 여자로서의 해방권을 갖춘, 역사시대의 잘못한 모든 조건을 탕감했다는 그 자리를 거쳐 나가야 되는 거예요. 여자가 얼마나 죄악을 짊어졌어요? 그 십자가 길 앞에 꼬꾸라져서는 안 돼요. 온전히 사망의 경계선을 넘을 적마다 선생님을 붙들고 선생님만을, 아버지만을 자기의 중심으로 모시고 나가야만 길이 열리는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7년노정을 거쳐야 돼요. 장성기 완성급 기준에서 부모의 자리와 자녀의 자리와 만물을 다 잃어버렸으니 7년노정을 거쳐 가지고 하나님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1960년도에 성혼식을 하고 7년간을 지내 가지고 1968년 정월 초하룻날 하나님의 날을 책정하게 된 것입니다.

거기에는 어머니의 눈물 어린 사정, 선생님의 눈물 어린 사정이 많아요.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많아요. 그러고 나서 탕감복귀, 해원성사의 길에서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책정하고 7년을 거쳐서 해와가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자리까지 올라가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한몸, 하나가 돼야 돼요. 그때에 어머니가 자기 주장했다가는 큰일나는 거예요. 무슨 길이든 가라면 가야 되고 오라면 와야 되는 거예요. 한스러운 7년 고개를 넘고 비로소 완성권, 직접주관권 내에 도달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날을 축하의 날로 설정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는 만물 핍박 기준 앞에서 해방권이 정착되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이 하나님의 날이 없었더라면 평면적으로 세계무대를 향하여 갈 수 없는 거예요. 장성기 완성급에서 이것이 각도를 거쳐 가지고 90각도로 전부 다 갖추어 가지고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있어야 돼요. 이쪽으로 갔으면 이쪽까지도 탕감해야 돼요. 탕감이 없는 수평선 기준의 해방권을 갖출 수 있는, 일가족 중심삼은 해방의 자리에서 그 누구도 모르는 감사로 맞을 수 있는 그 날이 하나님의 날이었다 하는 것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됩니다.

대한민국은 이 나라를 위해 희생한 통일교인들에게 빚지고 있다

말은 간단해요. 23회 하나님의 날. 하나님이 부모님을 통해서 지상에 군림할 수 있고, 하나님이 소원성취의 그 모든 것을 지상에 펼 수 있게 된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주변에 있는 악마의 세계는 원수와 같이 공격을 해야 돼요. 공격하지만 하늘이 다 보호해 줘요. 맞으면 맞을수록 사탄세계는 전부 다 복귀되는 거예요. 맞고 빼앗아 나가는 거예요. 그 도리를 중심삼고 여기서부터 한국에 있어서 전부 다….

그다음에는 공격전이예요. 그다음부터는 한국 나라를 중심삼고 공격전입니다. 그래 가지고 3년노정을 전부 다 우리 430가정들이…. 777가정까지 동원했나요, 그때? 777가정까지 동원해 가지고 전부 다 아들딸 버리고 나라를 위해서…. 이 나라의 수난의 모든 구덩이를 메우기 위해서 밥을 굶으면서, 사랑하는 아들딸을, 반대하는 어머니 아버지가 사는 담 너머에다 포대기에 싸서 던지고 나라 살리고 오겠다면서 울며울며 나섰던 것이 엊그제 같아요.

선생님의 명령을 듣느냐, 자기 자식을 품고 사느냐? 이래 가지고 대학교수 하던 그런 아줌마가 자기가 대학교수를 하면 아들딸을 대학에 당당히 보낼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 아들딸을 전부 다 고아원에 넣고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부모님의 명령을 따라 나선 것입니다. 나그네의 신세를 면하기 위한 것이 천추의 한이었기 때문에, 내가 이 길을 못 가면 후세들은 더 고생한다는 것을 아는 축복가정 어머니들은 치마폭을 붙들고 늘어지는 자식을 차 버리고 눈을 감고 십리 백리를 달려간 거예요. 그런 어머니의 사정을 누가 알아요? 부모의 사정을 누가 알아요? 저 모퉁이를 돌아가면 떨어져서 우는 자식의 꼴을 안 보겠구나 해서 산모퉁이로 돌아가기 위해 달리던 부모의 신세를 누가 알아요?

대한민국은 이런 빚을 우리 통일교회 여러분에게 졌어요. 한국을 붙들고 울고불고하면서 매맞는 무리가 있었고, 악마의 철창 안에서 쓰러져 간 무리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 나라가 깨지지 않고 오늘날 존속하고 있다는 사실을 나는 확실히 알아요. 그러면서 이 나라가 위기에 처할 적마다 나는 나타났어요. 너희 위정자들이 책임 못 하거들랑 내가 대신 화살을 맞아 가지고 이 일을 사수하겠다!

이번의 한국 정세에서 문제가 되던 대학가를 내가 수습했어요. 피눈물을 머금고 빚을 져 가면서…. 돈이 많아서 그 놀음 하는 것이 아니예요. 행정부처에서 책임 못 하는 일, 내무부가 책임 못 하는 것을 들대질해 가지고 내가 끌어냈어요. 노대통령이 말리고 내무부장관도 말리던 것도….

내 말 안 들으면 망해! 주인을 잃어버린 나라의 갈 길이 처참한 것을 아는 이 사나이는 주인 된 책임을 잠자리에서도 했고…. 노는 자리를 잊어버리고 굶주리면서도 그 일을 감당하겠다고 몸부림친 사나이는 5천 년 역사에 문 아무개밖에 없어요. 그런 자부심을 갖고 있는 사나이예요. 「아멘」 (박수) 이 나라의 주권자는 나한테 빚을 졌어요.

종족적 메시아의 권한은 여러분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오늘 하나님의 날을 맞이했는데, 다음 해가 되면 24년째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나라를 중심삼고 선생님 같은 심정이 될 때는 김일성이는 꺼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틀림없이 오래 못 가요. 이 시간에 그런 결의를 해 가지고 앞으로….

아침에도 얘기했지만 지금 때는 어떤 때냐 하면…. 과거는 가정을 이끌어 나오면서 먹지 못하는 피난민 생활이었지만, 지금 이 대한민국의 남북 백성은 전부 다 정신적인 흉년이 들었어요. 정신세계의 파탄상이 벌어져 가지고 사지사판에 놓여 있어요. 이것을 누가? 정신적 굶주림을 애달프게 생각하면서 이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이런 생활을 하면서 모든 생애를 바치고 나서는 무리가 없어 가지고는 이 10년을 도피할 수 없어요. 이것이 이제부터의 3년노정이예요.

그래서 이제는 고향에 돌아가거든…. 옛날에는 쫓겨나던 고향이었지만, 이제는 부모가 환영할 수 있는 단계에 왔고, 누님 형님 동생들이 가지 말라며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그 애절한 반대의 함성도 사라져 버린 거예요. 20년 30년이 지나다 보니 낳은 아들딸이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다니는 이러한 자리에 왔어요. 이렇게 성장한 아들딸을 거느리고 가게 될 때에, 과거를 말하면서 스스로 목이 메어서 통곡하는 누나 형님을 만나게 될 것이고, 자식이 성공해 돌아왔다고 축하를 하는 아버지 어머니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지 않는다면 이 나라에 소망이 없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 앞에 선생님은 최고의 선물, 예물을 주었어요. 종족적 메시아의 권한을 주었어요. 예수님이 4천 년 만에 메시아로 온 승리적―실패가 아니예요―축복 기대를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와 로마가 반대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전부 다 해소시켜 버린 그런 기준 위에서 부모가 세계적으로, 세계에 파급될 수 있는 자유스러운 환경에서 여러분을 맞아 주게 될 때에 여러분의 그 일족이 가는 곳에는 핍박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 무대로 달려갈 수 있는 길을 특권적인 선물로 여러분에게 부여한 것이 종족적 메시아란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반대하던 그분 앞에 돌아가기 위해서는 빈 손으로 그냥 돌아갈 수 없어요. 야곱이 에서를 굴복시키기 위해서 21년 동안 모은 모든 재산을 에서에게 준 것과 마찬가지로, 종족적 메시아는 자기가 갖춘 모든 것을 어머니 아버지 앞에 바쳐야 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형제, 이 3대가 여러분 앞에 무릎을 꿇는 날에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자리와 같은 동급의 자리에 올려주겠다는 축복을 해준다는 거예요.

그런 축복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 일을 잃어버린 후에 저 세계에 갔을 때 그 원통함을 무엇으로 막을 거예요?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사실일진댄 그 부모의 원통한 함성을 어떻게 들을 거예요? 어떻게 눈으로 볼 거예요? 어떻게 말을 바꿔 할 거예요? 심각하다는 거예요. 직장 짜박지 붙들고 죽어 가는 여편네 아들딸 살리기 위해 미적거리는 망국지종이 되겠어요?

우리는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까지 가졌어요. 그 뜻을 중심삼고 정통적으로 수직의 자리에서 민족 해방과 국가 해방을 위하여 직행하게 될 때는 하나님이 보호 역사하게 돼 있어요. 굶어 죽지 않아요. 나 보라구요, 나. 굶어 죽지 않았어요. 선생님은 세계적인 부를 축적했고, 세계적인 과학기술을 축적했고, 어느 강대국이 갖지 못한 안팎의 모든 준비를 해 놨어요. 도적질해서 그렇게 만들었어요? 누구 강탈해서 그렇게 만들었어요? 내가 싫다고 해도 눈물어린 그런 마음을 가지고 내 주위에 자꾸 쌓아 놓는 거예요.

부모의 권위를 가지고 갈 수 있는 직행로를 환히 닦아 놓고, 자녀가 갈 수 있는 가시밭길을 깨끗이 청산하여 고속도로를 닦아 놓고, 만물 자체를 산하에 푸르고 푸르게끔 가꾸어서 하나님을 이 땅 위에 모시고 `내가 창조하던 본연의 그 모습이 너를 통해서 이루어지니 아름답다'고 하는 칭찬의 인(印)을 맞기 위해서, 그러한 한 날을 맞고 그러한 칭송을 받기 위해서 그런 길을 간 거예요. 타락세계를 맞이했던 자녀의 자리에서 그러한 자리를 갖추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칭송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역사 이래에 막혔던 하나님의 심정이 해원될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이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종족적 메시아로서 고향 땅을 하늘 앞에 접붙이는 책임을 다하라

자, 그러면 이 하나님의 날을 중심삼고 오늘 이 날에 있어서…. 1990년대를 내 손에 쥐고 있어요. 1990년대가 나를 쥔 것이 아니예요. 1990년대를 내 손에 쥐고 하루와 같이 부모의 이름, 자녀의 이름,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의 이름으로 이것을 주관해 가지고 치면 백발백중할 수 있는 내 여생의 길을 남겨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런 결의를 함으로 말미암아 이 하나님의 날을 맞는 축하의 날에 의의 깊은 참석자의 모습이 돼야 할 것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저 북녘 땅, 선생님의 고향이 나를 부르고 있어요. 요즘에는 참 이상하다구요. 척 가게 되면 고향 땅이 눈에 쓱 보여요. 때가 가까워 온다 이거예요. 김일성이 아무리 드세더라도 천운의 햇빛을 피할 도리가 없어요. 저 산너머 것이 훤하게 내 눈에 보일 때는 김일성이는 사라진다 이거예요.

내 눈은 좀 달라요. 여기에 앉아서 보게 된다면 벌써…. 산하를 넘어서 바라보게 될 때, 자연적으로 문이 열리게 될 때는 내 앞에 김일성이 같은 그런 악마의 괴수는 어디 있을 데가 없어요. 창조본연의 이상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런 걸 봐 가지고 `김일성이 망할 날이 가까워 오는 구만. 고향 갈 준비를 해야 되겠다' 하는 마음을 지니게 되는 거예요.

이제 대한민국은 망할 수 없어요, 내가 있는 한. 알겠어요? 「예」 내가 손을 떼면 이게 궁굴어 떨어질 거예요. (박수) 막후에 가로막힌 역사적인 비운의 날들이 해방을 가질 수 있는 기쁨을 체험하지 못한 여러분들은 여러분 고향 산천에 돌아가서 자기 일념을 다해 가지고 선생님이 제일가는 것을 만들기 위해서 했던 것처럼….

선화예술중고등학교도 그렇고, 성화대학도 그렇고, 워싱턴 타임즈사도 그렇고, 모든 것을 그렇게 만들었어요. 여기 세계일보사도 그래요. 신문사 중에서 제일가는 것을 만들어야 되겠다고 하던 그런 전통과 사상을 가져야 체면이 서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은 종족적인 메시아로서 고향에 돌아가서 고향 땅을 하늘 앞에 접붙이는 놀음을 해야 돼요. 그럼으로써 여러분의 일족들이 여러분과 더불어 가나안 복지를 이루어서, 영원한 하늘나라의 생명록에 기록할 수 있는 지파 편성시대가 오면 그때에 낙오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오늘 같은 하나님의 날에 내가 이것을 강조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부디 역사시대에 선생님 앞에 부끄럽지 않고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가 되어야 되겠어요. 순교자들이 피를 흘리면서 하나님 앞에 해방의 날이 오기를 고대하며 남기고 간, 이 지구성의 모든 원수들을 전부 다 쓸어 버리고 하늘이 원하는 한 날을 고대하며 피를 흘리면서 남기고 간 기도의 한을 풀어 드리는 놀음이 여러분의 일족이 있는 고향, 향리에 맺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니 이것을 격파하기 위해서, 우리 고향을 내 손으로 어떠한 마을보다도 좋은 마을로, 선생님이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의 제일가는 것으로 단장하겠다 하는 결의를 하며 출동하게 될 때에 이런 하나님의 날을 맞아 축하하는 의의 있는 무리들이 될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자, 이제 말씀을 들었으니 이 통일가의 배후에 감춰진, 막후에 숨겨진 비운의 날들을 개척하기 위한 선생님의 이러한 수고를 이어받아 가지고…. 내가 세계적인 탕감노정에서 투입하고 투입한 것은 다 흘러가 버렸어요. 이제 여러분이 투입하는 것은 흘러가지 않아요. 여러분의 재산이 되는 거예요. 복될 수 있는 여러분의 내일을 위하여 새로이 남북을 통일하겠다는 불타는 신념의 기준 앞에서 새로이 출정명령을 하노니, 하늘나라의 정병으로서 나는 출정하겠다고 결의하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맹세할지어다! 「아멘」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당신의 한스러운 심정의 고갯길을 더듬게 될 때에 눈물 없이는 거닐 수 없고, 생각을 할 수 없고, 목이 메이는 사정을 금할 길이 없사옵니다.

아버지, 이 나라를 불쌍히 보시옵소서. 1990년도부터 하나님의 날을 맞아 불쌍한 무리들을 다시 채찍질하고 몰아내지 않으면 안 될 운명의 길이 재촉하고 있는 것을 어쩔 수가 없습니다. 아버지, 고이 이들의 갈 길을 지켜 주시옵소서. 내가 수난길에 나서게 될 때에 안팎으로 보호하면서도 보호하지 않았다는 입장에 선 하나님의 안타까운 그 마음의 슬픔을 내가 아오니, 이들의 가는 길을 보호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향리를 꾸며 아버지께서 안식할 수 있는 성전을 짓고 하늘나라를 모실 수 있는 승리의 민족이 되겠다고 몸부림칠 수 있는, 부모님을 모시는 당시대에 사명을 잃어버린 불쌍한 무리들이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영계에 있는 뭇 선조들의 해방과 더불어 후세들이 이 땅 위에 있어서 영원히 착륙할 수 있는 정착지를 마련하기 위하여 부모 될 수 있는 입장에 선 이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생명을 다 바치면서도 `아버지여, 할 수만 있다면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 하고 전진하던 예수의 사상과 스승의 사상을 본받아 가지고 거기에 있어서 실패자가 되지 않고 승세자가 되어야 하겠사오니, 그러한 자들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허락하신 그 날과 그 앞에 자랑스런 모습을 갖추어 가지고 하늘의 사랑을 받기에 당당하다고 통고할 수 있는 승리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아버지께서 받아 주신 것을 감사드리면서, 23회 하나님의 날 참부모님의 이름을 가지고 축복의 혜택을 선포하나이다. 아멘.

제23회 하나님의 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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