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에 약혼축복을 받은 사람들, 여기에 얼마나 있는가 보게 한번 손들어 봐요. (환호. 박수) 여러분들이 혼자 있을 때하고 비교할 때 약혼하고 난 후의 기분이 어때요? 「그레이트(Great;근사합니다)」 여러분은 그레이트라고 하지만 말이예요, 원더풀 그레이트(Wonderful great)라구요. 남자는 남자로서, 여자는 여자로서 상대가 얼마나 귀한가를 우리가 결혼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볼 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는 상대적 관계로 되어 있어

자, 우리 인간세계뿐만이 아니라 만물세계도 전부 다 상대가 있습니다. 곤충계를 보나, 식물계를 보나, 동물계를 보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광물계도 그와 같은 상대적 관계로 이루어져 있다 이거예요. 즉 말하자면, 거기는 관을 따라 가지고, 분류된 그 계열을 따라 가지고 전부 다 자기의 상대를 맞게 돼 있는 거예요. 전부 다 그래요. 그것이 완전히 몸과 마음과 정신, 사람에게 정신이 있고 마음이 있고 몸이 있다면, 이 세 가지가 합해 가지고 좋아할 수 있는 그런 상대입니다. 그런 것이 이상적이다 하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남자도 스피리트(spirit;정신), 마인드(mind;마음), 바디(body;몸), 여자도 스피리트, 마인드, 바디 이렇게 해서 6수인데, 이 6수를 합해 7수를 향해서 가기 위해 만난다고 보는 거예요.

사람은 무엇이 먼저 맞아야 하느냐 하면 눈이 맞아야 돼요, 눈. 한국의 경우에는 눈 맞춘다는 말이 있어요. 서로 사랑한다는 것을 눈 맞춘다고 합니다, 눈 맞춘다. 먼저 눈이 맞아야 됩니다. 눈이 맞는 데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된다 이거예요. 눈을 보면…. 여러분들도 그렇다구요. 뭐 웃는 것, 어떻게 생겼다는 것, 모든 것을 다 이렇게 보는 눈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눈은 모든 것의 창이 되어 있어요, 모든 것의 창으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웃고 보는지 보고 웃는지 생각해 봐요? 「보고 웃어요」 또, 그 다음에는 듣고 웃어요, 웃고 들어요? 「듣고 웃어요」 그 다음에는 말하고 웃느냐, 웃고 말하느냐 이거예요. 「말하고 웃어요」 또 만지고 웃어요, 웃고 만져요? (웃음) 어느 거예요, 어느 거? 「만지고 웃어요」 그렇다 이거예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상대가 없어 가지고는 볼 수도 없고, 들을 수도 없고, 말할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를 놓고 좋아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거예요. 즉, 상대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기쁨이 깃든다 하는 결론을 지을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이 문명의 나라 사람들을 보게 되면, 문명의 나라 사람들과 미개한 나라 사람들은 무엇이 다르냐? 문명했다는 것은 뭐냐? 모든 상대적 여건이, 그 미의 모양이라든가 기품이라든가 하는 그 상대권이 넓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에 뭐 샹들리에(chandelier;천정에 매달린 전등대)가 있든가, 장난감이 있든가, 꽃이 있든가 하면, 전부 다 그것들은 한 가지라도 더 아름다운 것을 갖췄다 이거예요.

그것을 여자들을 중심삼고 보면, 여자들의 웨딩 드레스 같은 데다 여러 가지 장식을 하고 하는 겁니다. 거기의 모든 조각 같은 것은 무엇을 상징하느냐? 아름다움을 상징하고 귀한 것을 상징하는 표상이 되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편지를 쓴다면 그냥 하는 것보다 여기에 무슨 그림을 그린다든가, 모양 내기를 좋아하는데, 그거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상대적 여건의 조화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런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그런 것 같아요? 「예」

사랑을 중심삼고는 무상한 형상을 갖출 수 있어

자, 그러면 도대체 남자와 여자가 서로 좋아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문화를 대표하든가 모든 전체를 대표한 핵심적인 내용을 갖춘 주체와 대상 관계에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기 전에 꽁하던 여자도 결혼을 하면 웃기 시작하고, 춤도 추고, 노래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웃음) 우리 통일교회 아가씨들은 화장도 할 줄 모르는데, 화장도 하고 말이예요, 여기도 뭘 바르고 말이예요, 여기도 뭘 바르고 그저 하루 종일 바르고 싶어한다구요. (웃음)

자, 옛날에는 '내가 보기에 이만하면 됐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이렇게 하면 그 사람이 좋아하겠나, 어떤 것을 좋아하겠나, 요런 것을 좋아하지 않나, 내가 가슴이 너무 크지 않나, 궁둥이가 너무 크지 않나, 허리가 너무 굵지 않나, 키가 크다, 키가 작다, 얼굴은 이렇고…' (웃음)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 상대 앞에 꽃으로 피어 향기를 풍기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춤을 추고 동적이고 싶어한다구요. 동적이고 싶어한다 이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생활적 일면을 이제부터 종적 횡적으로 확대시켜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정신적 분야를 어떻게 넓혀 가지고 상대를 맞느냐 하는 것이 여러분의 과제입니다.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얼굴을 알아요? 「모릅니다」 여러분이 '내 얼굴이 어떻게 생겼다' 하는 것을, 내가 매일같이 봤지만 그림으로 그릴 수 있어요? 「아니요」 '네가 네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아느냐?' 하면, '이렇게 생겼지' 하고 맨 처음에는 알지 모르지만 생각해 본 다음에는 '아이구 나 자신도 내 얼굴을 알 수 없어, 아이고 내 얼굴이 어떤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그렇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어디. 음-. (웃으심)

그거 어째서 그래요? 어째서 그러냐 이거예요? 내가 마음이 기쁘고 그럴 때 얼굴을 보면 잘생겼고 말이예요, 어떤 때는 못생긴 것 같기도 하고 말이예요, 어떤 때는 멋지게 보이기도 하고, 둥그렇게 보이기도 하고, 길쭉하게 보이기도 한다 이거예요. 자기 생각 여하에 좌우되어 가지고 그 표상으로 나타나게 마련인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여러분의 마음을 중심삼고 상대적 모습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자기가 기쁘면 기쁜 모습에 대해서 상대로 나타나고, 슬프면 슬픈 모습에 대해서 상대로 나타나기 때문에 어떤 것으로도 종잡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우리는 알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은 왜? 가깝기 때문에,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뭘 볼 때, 눈에 가까이 대면 보여요? 안 보입니다. 여러분들이 자기가 자기의 손을 잡아 볼 때, 제3자가 잡은 것 같은 자극을 느껴요? 「못 느낍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상대를 보고 '아, 우리 여편네가 이렇게 생겼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사랑이 없는 사람이예요. 본질적인 면에서 탈선한 것이다 이거예요. 사랑하는 아내의 얼굴은 모른다 이거예요. 자기 얼굴을 확실히 모르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 사람 얼굴이 요렇게 생겼고, 요렇게 생겼다고 하지 못하는 거예요. 천 가지 얼굴을 표준하는 그런 사람이다 이거예요. 마음적으로나 생활적으로나 모든 것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웃음)

어떤 때는 기뻐서 '하하하' 웃은 얼굴을 보고 거기서 자극받으면 그 웃는 얼굴이 인상에 남는 것입니다, '아, 이렇게 생겼구나' 하고. 또 남자의 인상이 어떤 엄숙한 모습으로, 아름다운 모습으로, 단정한 모습으로, 쾌활한 모습으로 나타나면 그것이 언제나 인상에 남아져 그런 인상이 떠오르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웃을 때 뭐 혓바닥을 내민 다든가, 뭐 어떻게 하든가 하면 그것이 전부 다 인상적이라는 거예요.

그런 면에 매력을 느꼈으면 그런 표상을 중심삼고 전체를 생각하기 때문에 그 모양이 전부 다 달라 보인다 이겁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남편이나 아내나 사랑을 중심삼고 무상한 형상을 갖출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언제든지, 매일같이 심각하게 있으면 '우리 남편 얼굴은 저와 같은 얼굴이다' 그렇게 느끼겠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매일같이 한 모양으로만 있으면 '우리 여편네는 이런 얼굴이다' 하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것이 무상하니까 달라져 보인다 이거예요.

만물은 사랑을 위한 장식품

자, 여자들은 곱고 울긋불긋한 옷을 매일 갈아입고 싶지요? 「예」 (웃음) 몸뚱이에 걸치는 옷에만 그럴 게 아니라, 내 얼굴과 내 외모가 옷을 갈아입는 이상의 아름다움을 언제나 갖추고 있는가를 생각 해봤어요? 그 아름다운 옷을 입고 뭘하고 싶어요? 시장가고 싶어요, 사랑 하는 사람 찾아가고 싶어요? 어느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 찾아가고 싶어요」 그것은 누구나 그런 대답을 합니다.

자, 옷은 호화찬란해도 얼굴이 굳어져 가지고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가 보라구요. 얼마나 꼴볼견이겠어요? (웃음) 그렇다면 그 옷이 어울려요, 안 어울려요? 「안 어울립니다」 옷이 '이 녀석아, 도대체 이거 왜이래?' 하고 참소할 겁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옷이 좋다고 하더라도 사랑 없고, 절망한 그런 사람의 모습 가운데 입혀질 때에는 그 옷이 탄식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다구요.

그렇지만 옷은 비록 좋지 못하다 하더라도 사람이 만족과 희열에 차 가지고 모든 사람이 바라보고 싶어하고 모든 사람이 가까이하고 싶을 수 있는 그런 사람에게 입혀질 때는, 비록 입은 그 옷이 남루하지만 얼마나 좋아라 하겠어요? 나는 행복하다고 한다구요. 그럴 때 그 옷은 사랑 가운데 장식한 구슬과 같다 이거예요. 사랑 가운데 장식한 모든 장식품과 같다,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 다이아몬드를 갖다가 그냥 자기 손가락에다 끼고 다니는 사람 봤어요? (웃음) 거기에는 반드시 금이라든가 하는 것으로 상대적 여건을 맞추어 가지고 끼는 거라구요. 금이 좋다 해서 금반지만 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것보다도 그 위에 조그만 다이아몬드를 하나 더 가미해야 좋아하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예」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

그러면 '이 우주의 모든 존재물은 도대체 무엇 때문에 존재하느냐?' 이걸 우리가 생각해 보자구요. 무엇 때문에 존재하겠느냐? '시장에 갖다 팔기 위해서, 돈받고 팔아먹기 위해서 내가 있다' 하고 생각할 때 기분 좋아요? '내가 가치가 많이 나간다' 하면 그거 기분 좋아요? '많은 사람이 나를 구경하니 좋다' 그래요? 도대체 그 모든 만물이, 모든 존재들이 무엇을 바라고 있느냐 이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말이예요, 꽃이 피고 향기가 왜 있느냐? '아, 나는 꽃이 아름답고 좋아서, 향기가 좋아서 있는 것이다, 나 때문에 있는 것이다' 그래요? 내가 내 얼굴을 볼 수 없는 거와 마찬가지로 꽃잎이 꽃잎 자체를 볼 수 없는 거예요. 그게 사실이라구요. 자, 아름다운 향기를 품는 것은 향기 자체를 위해서가 아니라, 향기를 좋아할 수 있는 그 누구를 위해서입니다. 꽃이 있는 것은 나는 나비와 벌들이 찾아들게 하기 위해서, 그걸 구별하기 위해서고, 향기가 있는 것은 방향성을 갖춰 주기 위해서, 모든 것이 찾아오게 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냐. 그럴 때는 좋아한다구요.

마찬가지로, 여자들이 아름다운 옷을 입고, 화장을 하고 이러는 것은 뭐냐? 마찬가지의 이치다 이거예요. 그거 나를 위해 하나요? 여자들 화장할 때 어떤 사람은 두 시간, 세 시간 하는 사람이 있어요. 또 다섯 시간까지 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게 얼마나 고역이예요? 여자들을 보면 눈썹을 그리고 말이예요, 이렇게 눈썹을 그리고 무슨 뭐 눈을 가꾸고 말이예요, 뭐 어떻고 어떤지 보고 말이예요…. (웃음)

이런 걸 생각할 때, 그럼 내가 왜 사느냐? 왜 사느냐? 내가 왜 사느냐? '나는 화장하기 위해서 산다'고 그래요? 그거 다 싫다 이거예요. 무슨 잠자고 놀기 위해서? 그거 나 싫다 이거예요. 또 내가 먹기 위해서 살고, 놀기 위해서 살고, 자기 위해서 살아요? 그러고 나서는 어떻게 되느냐? 잘 자고 나서는 마음이 어디로 가느냐? 학교로 가나요? 직장으로 가나요?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사랑이라는 안테나를 향해서 갑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럽니다」

인간은 변치 않는 고차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화하게 돼 있어

그러면 오늘날 미국식 사랑 방법…. 요즈음에 캘리포니아주에서는 90퍼센트가 이혼한다나요? 무슨 사랑이 그래요? 귀한 것일수록 변하지 않는다구요. 여러분들 보물이 왜 귀하냐 하면 말이예요, 금이 왜 귀하냐 하면, 변하지 않기 때문에 귀해요. 다이아몬드도 변하지 않기 때문에 귀한 거라구요. 이 세상에서 제일 비싼 게 뭐냐 할 때, 뭐예요? 다이아몬드? 어떤 사람은 골드(gold;금)라고 하는데, 그래요? 「아닙니다」 퍼얼(pearl;진주)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래요? 「아니예요」 뭐예요, 뭐? 「트루 러브(true love;참사랑)」 그 트루 러브가 뭐예요, 트루 러브가? (웃음) 참사랑은 변할 수 없는 사랑이라구요. 거기에 이의있어요? 「없습니다」

여러분들, 미국 청년들 중에 부모들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왜냐하면, 부모들의 변하지 않는 사랑을 갖지 못했기 때문이예요. 자식을 부모가 진짜 사랑한다면, 남편이 없어지고 가정이 파탄되더라도 자식에 대한 사랑은 변하지 않아야 돼요. 그것이 참사랑이다 이거예요. 남편이 죽더라도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서, 아들을 사랑하는 어머니기 때문에 자기는 희생하더라도 가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보라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남편에 대한 사랑도 남아지는 것이요, 자식에 대한 사랑도 남아집니다. 그렇지만, 만약에 남편이 죽었다고 시집간다 하게 되면, 남편에 대한 사랑도 깨지는 것이요, 자식에 대한 사랑도 깨지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아무리 남편이 죽었더라도 아내가 자식을 위해서 자기 일생을 희생하면 그것은 남아지는 거예요. 그렇게 불쌍하고 불행한 입장에 있는 것 같지만, 그 어머니는 자기 남편에 의해서 사랑받지 못한 그 이상의 사랑을 자식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길이 자기 남편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계승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 아들은 자기 아버지가 자기 어머니를 염려하던 몇십 배 몇백 배 염려하고 사랑 한다 이거예요. 그 가운데 모자지간의 사랑이 있으면 남편과 아내의 사랑보다 더 귀한 것임을 알아야 된다구요.

또 아버지도 마찬가지라구요. 아내가 죽었더라도 아내를 사랑하던 이상으로 혼신을 다해 자식을 사랑해야 돼요. 그런 변치 않는 사랑, 그런 입체적이요, 고차적인 사랑의 세계를 중심삼고 인간은 화하고 하나되게끔, 본질적으로, 본성적으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남자 여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서로 좋아하고 행복하게 산다면 그것 구경하라고 모든 곳에 자랑하고 싶을 것 아니예요? 그렇겠지요? 남편은 아내 자랑하고 아내는 남편 자랑하고 말이예요. 자, 둘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가만히 보니까 말이예요, 나를 위하라는 것보다도 서로가 당신이 잘났다고 하고 훌륭하다고 하면서 서로 칭찬하는 거예요, 서로 서로. 이런 것을 가만히 볼 때, 그게 구경거리가 된다면 얼마나 구경할 마음이 있겠어요. 그렇게 끔찍이 사랑하면 사랑의 소리가 나게 돼요. '웅웅-' 하고 소리가 난다는 거예요.

여러분 전기를 통하게 되면 '웅-' 하는 것과 같이 둘이 좋아하면 소리가 날 것이다 이거예요. 거 무슨 소리가 나요? '웅-' 하고 오만 가지 소리가 난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 번개치고 벼락치면 그 소리가 크겠어요, 작겠어요? 「큽니다」 얼마나 큰 소리가 나겠어요? 얼마나 큰지, 이 땅 위의 잠꾸러기, 천년 동안 잠에 취해 가지고 코를 고는 그런 사람도 한꺼번에 깨어 날 수 있다 그 말이라구요. 그래 가지고 놀라는 것이 아니라 일어나자마자 춤출 겁니다. 그것 누가 명령해서가 아니예요. 자동적이예요. 자동적이라구요. 춤추는 데 가서 댄스 박자가 어떻고 하며 뭐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예요. 자동적으로 춤 춘다구요. (웃음) 다리를 들든 뭐하든 그것은 전부 다 자동적이예요. (웃음) 격에 맞아요. 격에 어울린다 이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남자 여자가 가면 소리가 '웅-' 나기 시작해요, 이렇게 가면? (웃음)

만유는 참사랑 때문에 존재해

한마디로 결론을 내리면, 모든 존재가 왜 있느냐 하면 참사랑 때문에, 참사랑 때문에 있다는 결론이 나와요. 이것이 가장 이상적이요, 가장 논리적이요, 가장 타당한 결론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여기에 이의 있어요? 「없습니다」 내가 잘생긴 사람이라면, 왜 예쁘고 아름다운 미인으로 생겼어요? 그것은 다 사랑 때문입니다. 거기에 이의 있어요? 「없습니다」 그러면, 나는 왜 이렇게 울뚝불뚝하게 못 생겼느냐 할 때는, 음- 나도 사랑 때문이다 이거예요. (웃음)

'우리 조상으로부터 나와 같은 여자들이 한 번도 사랑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을 탕감복귀할 수 있는 하나의 남자를 만나기 위해서 나는 이렇게 생겼다. 나를 누구보다 사랑할 수 있는 참사랑의 왕자, 사랑의 인물이 어디 있느냐? 그 양반을 만나기 위해서 이렇게 생겼다' 이거예요. 이렇게 나는 못생겼지만 그때는 내가 미인 중의 미인이 될것이고, 그 사람 앞에서는 절대로 없어서는 안 되는 퀸(queen;여왕)이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얼굴이 못생겨서 매끄럽지 못하고 울퉁불퉁하면 더 자극적이다 이거예요. 남자가 그러면 그렇다는 거예요. (웃으심) 그게 사랑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그런 것이다 이거예요. 사랑이라는 것은 어떤 형체에 의해 지배받는 것이 아니고, 형체를 지배하고 있는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렇게 길쭉한 남자와 둥그런 여자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겁니다. 남들이 보게 되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랑에는 그 조화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랑이라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사랑을 좋아하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이 좋다는 거예요.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오늘 만물의 날에 무슨 사랑 얘기를 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이렇게 우리 인간에게 상대적 관계가 필요하다면, 상대성을 지닌 모든 만물세계도 전부 다 이와 같은 조화의 법칙을 따를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예요.

어떤 광석이 말이예요, 금덩이를 보고 나깃(nugget;금괴)이라 하든가요? 「나깃」 이런 금덩이, (판서하시면서) 이런 것이 있다 하게 되면 그 금덩이가 말이예요, 돌을 갖다 줄 때는 '아이구, 나 금덩이는 아주 차돌 가운데, 아주 된 돌 가운데, 아름다운 돌 가운데 박힌 금덩이기를 원한다' 그러겠어요? '아이고, 그 옆에 다른 물건이 붙어 있으면 그 가운데 있는 나는 빛날 수 없다' 이러겠어요? 비교하겠어요? 그건 비교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그 주위의 돌이 문제가 아니고 그 나깃이 중요해요, 나깃이. 그것이 진짜냐 가짜냐 하는 것은 돌이 결정하는 게 아니라구요. 그 환경이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그 나깃의 질이 나쁘게 될 때는 나쁘다고 합니다. 그러나 나깃이 모래 가운데에 있든지, 어디 진흙탕에 있든지, 어디에 있든지 그 나깃이 좋게 될 때에는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거 알겠어요? 「예」 그것은 무슨 말이냐? 백인, 흑인, 황인이라는 그런 돌 같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황금 자체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어디 있느냐 하는, 참사랑을 가진 사람이냐가 문제지 백인 이냐, 흑인이냐, 황인이냐가 문제 아니다 이거예요. 자연세계는 그런 것을 다 넘고도 남는데 인간세계는 왜 이 야단이냐 이거예요. 강아지들을 볼 때 '넌 흰 강아지고, 난 검정 강아지니까 오지 마라' 그래요? 그래요? 「아니요」 또, 소는 어때요? 새도 아프리카에서 사는 참새하고 미국에서 사는 참새하고 다르냐?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경계선 있을 게 뭐예요? 경계선이 왜 이렇게 많아요, 경계선이? 주인이 왜 그렇게 많아요, 주인이?

자, 미국도 보게 되면 말이예요, 미국이 또 주인이 되어 있고, 미국 사람들이 주인이 되어 있다구요. 얼마나 경계선이 많아요, 경계선이? 사랑의 세계에 그런 바운더리(boundary;경계선)가 많아요? 「아니요」

미국 여자들은 말이예요, 내가 직접 보지 못하고 말만 들었는데 자기 저금통장 따로 있고, 남편 저금통장 따로 있고 말이예요, 남편이 아내에게 돈 빌려 쓰고, 아내가 남편한테 돈 빌려 쓴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같이하지만 돈에 대해서는 경계선이 있다는 거예요. (웃음) 그거 얼마나 엉터리예요? 얼마나 엉터리냐구요. 그리고 '내 개인생활과 당신 개인생활에 대해 바운더리를 침입하지 말자'고 합니다. '당신이 나한테 오려면 몇 시 몇 분에 온다고 시간을 정하고 오소' 그런다는 거예요. 그래요?

아들이 아버지 집에 갈 때, 부모가 아들네 집에 갈 때, 전화로 약속을 하고 가요? 「아니요」 미국이 그러고 있잖아요? 그게 무슨 남편이고, 그게 무슨 아내고, 무엇이예요? 그러면서 사랑이 뭐예요, 사랑이? 시간 약속을 못해서 못 하는 사랑, 돈보다도 못하고, 개인사정보다도 못한 그런 사랑은 푸푸-. 여러분들도 그런 사랑이 좋아요? 「아니요」 혁명을 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밤이고 낮이고, 새벽이고 언제고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파고들어가게 되면 그저 좋아서 웃어야 되는 거지, 시간을 정하는 그런 것이 어디 있느냐 말이예요.

자, 번개가 나고, 벼락을 치는 데는 오전에 사람들이 볼 때만 하지 새벽에 사람들이 잘 때는 안 된다고 그래요? 「아니요」 사랑하는 사람은 꼭대기로 찾아와도 한이 없는 거요, 발끝으로 찾아와도 한이 없는 거요, 뒤로 찾아와도 한이 없고, 앞으로 찾아와도 한이 없고, 어디나 저 밑으로 들어가도 한이 없다는 거예요. 한이 없다구요. 사랑에는 그런 가치가 있는 거예요. 사랑 앞에는 절대 복종이 필요합니다. 단 한 가지 인간이 좋아하는 것은 뭐냐? 사랑에 정복당하는 것입니다. 그건 여자들도 그래요. 남자의 사랑, 와일드한 그 사랑이 점령해 주기를 바라고, 그걸 좋아합니다. (박수) 그런 사랑이 점령하면 저 남쪽과 북쪽에 떨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화살같이 휙 날아가는 거예요. 화살촉보다 더 빠르게 간다 이거예요. 그런 사랑을 위해서 내가 존재했다 할 때 기분 나빠요? 「좋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런 사랑을 가지고 있다면 그 자체가 다이아몬드보다 귀합니다. 이 우주가 다이아몬드라면, 사랑을 이 우주 다이아몬드하고 바꿀 수 있어요?

만물의 소원은 하나님과 인간의 사랑 가운데서 장식품이 되는 것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는 그 말을 왜 했느냐? 변치 않는 사랑의 왕좌에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생각해요? 「예」 그런 사랑의 왕자를 향해서 우리는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요? 「예」 여러분들도 그거 원해요? 「예」(웃음) 그게 쉬워요? (웃음)

하나님도 그 길을 가 보자는 거라구요. 인간세계에서 그 누구도 가보지 못하고, 이 모든 존재세계의 누구도 가 보지 못한 단 하나의 길이 있는데, 그 길을 가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멋있는 사람들이다 이거예요. 모든 존재들이 바라는 것은 하나님이 그 길을 가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인간의 조상이 그 길을 가는 것을 보고 싶다는 거예요. 그것이 만물의 소원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그 길을 간다면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 '야야, 따라와라, 따라와라' 그러신다구요. 그게 누구예요? 「아담 해와요」 그것이 아담 해와예요. 이래 가지고 사랑의 그 왕좌를 향해서 나아갈 때 하나님 뒤를 사람이 따라가고, 그다음에는 사람만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뒤를 '만물아 오라'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오라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앞에 가면서 아담 해와에게 오라고 손짓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 해와는 따라갑니다. 그리고 그 아담 해와는 또 만물에게 오라고 손짓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하나님이 여기 왕좌에 앉으면 말이예요, 아담 해와는 요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물론 그 뒤에는 만물이 둘러쌉니다. 그다음에는 하나님이 사랑을 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아들딸을 사랑하게 될 때, 모든 만물도 그 아들딸의 사랑을 받고 귀염을 받는 거라구요. 자, 이렇게 생각할 때,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사랑할 수 있는 첫날이 봄철이 되겠느냐, 여름철이 되겠느냐, 가을철이 되겠느냐, 겨울철이 되겠느냐? 「봄철요」 어째서? 모든 것이 변화무쌍하고, 피어나고, 아름 다움이 번성하고, 향기가 풍기는 등 모든 장식이 완전히 갖추어지는 때가 봄철이다 이거예요.

그런 왕좌에 척 하나님이 군림하고, 아담 해와가 척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순간이 될 때, 만물은 꽃이 피어 가지고 나비와 벌들이 얼마나 날고 좋아하겠느냐 이거예요. 거기에서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서로가 첫사랑의 키스를 하고 사랑할 수 있다면 그 얼마나 좋겠느냐 이거예요. 그런 생각을 해보라구요.

자, 그렇게 생각할 때, 그런 자리를 인간세상이 구경했으며, 여러분들의 조상들이 구경했으며, 만물이 구경했으며, 하나님이 구경했느냐? 「못 했습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 해와 둘이 사랑했다면, 그때에 있던 모든 만물들은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지를 알았을 것입니다.

만물에 대해서, '야, 너는 어떠한 역사를 가졌느냐?' 하고 물어 보면, '나는 하나님과 아담과 해와가 사랑할 때, 하나님이 부모로서 아들딸을 사랑할 때, 그 사랑 가운데 향기를 품은 장식품이었다' 할 때, 그 만물이 얼마나 영광스럽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되었다면, 이 세계 만물은 하나님이 사랑했던 옛날의 박물품으로 남아 있게 되었을 것입니다. 자연박물관이 되었을 것이다 이거예요. 영원한 사랑의 장식품이 되었을 것이다 이거예요.

비록 길가에서 밟히고 있는 풀포기가 됐지만 하나님의 사랑의 장식품이었다 이거예요. 상수리 나무같이 큰 나무라면, '나는 이렇게 큰 나무로서,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장식품으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하던 역사를 지녔노라' 하는 거예요. 몇 대만 거쳐도…. 만물이 '내 역사는 사랑으로서 시작됐다' 하는 전통을 갖는 거예요. 그러니 '그런 전통을 지닌 나는 그런 사람들을 품고 있고, 그런 사람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이 있으면 그때와 마찬가지의 가치를 느끼는 것이다' 할 것입니다.

통일교회 운동은 참사랑으로 하나의 세계를 만들자는 것

이 통일교회가 뭐예요, 통일교회가? 이게 에덴동산에서도 필요했던 거예요? 「아닙니다」 웨딩마치 하려던 모든 것이 전부 다 깨져 버렸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다 꿰매며 찾아가는 것입니다. 구멍 뚫린 곳은 그 구멍을 메꾸어 가지고, 그걸 가려 가지고 다시 이것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통일교회가 필요하게 된 거라구요. 그래서, 하나님의 창조의 의미를 알게 되면 존재 의미를 결정짓는데, 우리가 그 기준을 찾자 이거예요.

이것을 찾기 위해 수고하겠다는 그 사람, 빛날 수 있는 그런 광채를 지니고 향기를 지닌 사람이 레버런 문일 것이다 이거예요. 이걸 찾기 위해 얼마나 고생하며 얼마나 수고했는가 하는 사실을 생각할 때, 다시 가라면 갈 수 없는 길을 걸었습니다. 그것이 세계 복귀의 시간이었다 이거예요.

이 악한 세계에서 참사랑 가운데 인연을 맺어 가지고 인간이 하나님을 따라가고, 또 만물이 사람을 따라가 가지고 한데 뭉쳐서 하나의 세계를 만드는 운동이 통일교회의 운동입니다. 그 배후에는 얼마나 비참한 역사가 있는지 몰라요. 국가가 망하고, 나라가 망하고, 수많은 민족과 수많은 사람이 희생의 시련을 치렀습니다. 그래 가지고 지긋지긋한 참상의, 상처의 모습을 가슴에 지니고, 한날의 소망과 사랑을 희망하면서 찾아 나온 거예요. 그러한 역사적 비참상을 지니고 있는 거라구요. 세계가 전부 나를 망치고자 한 거예요, 전부 한의 덩어리를 가슴에 안고 지금까지 나온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한을 지니고 찾아오는 만물은 얼마나 탄식하겠느냐 이거예요. 주인을 잃어버리고 원수의 품에서 탄식하는 만물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복귀의 운동을 해 가지고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을 찾아 가지고 '나를 따라오라' 하신 거예요. 그런데 따라가는 그 길이 편안한 길이 아니예요. 어렵고 어려운 길을 전부 다 가는 거예요. (박수) 인간이 가지 못할 몇 곱절의 어려운 길을 거쳐 나온 것입니다.

그것이 국가기준을 넘었을 때, 국가를 중심삼을 때 만물을 허락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거예요. 그래서 지금 종족을 편성하여 세계를 향해서 하나님이 가고, 아담이 가고, 해와가 가야 할 기준을 거치고 만민이 가야 할 기준을 통해 가지고, 그다음에 가정이 가고, 종족이 가고, 민족이 가고, 국가가 가고, 세계가 가야 할 기준을 향해 이런 무리가 대이동 하는 거예요. 그래서 모든 종족 왕좌를 향해서, 국가 왕좌를 향해서, 세계 왕좌를 향해서 대이동하는 현상이 지구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탄세계는 통일교회의 개인과 가정을 중심삼고 전부 다 총사격을 한 거예요. 집중 사격을 가한 것입니다. 그것을 1976년에 올라 섰다 이거예요. 그때부터 세계적으로 통일교회가 크게 발전함에 따라 가지고 점점 물질의 축복을 받게 된 거예요. 하나님이 사람들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물질 축복을 해주신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뭘하는 사람들이예요? 뭘하는 패예요, 이게? 뭘 하는 패예요? 그 사랑이 현재 있는 것이 아니라, 참사랑을 원수들이 다 짓밟아 버렸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참사랑을 심어 가지고 길러가야 합니다. 그것이 홈 처치 활동이예요. (박수) 그래서 여러분들이 홈 처치를 해 가지고 종족적인 기반만 조성하면, 세계 왕좌와 일시에 통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선생님이 닦아 준 것을 전부 다 상속받는 거예요.

나무는 나무인데, 전부 다 통일교회 레버런 문의 나무입니다. 레버런 문이 대표자다 이거예요. (박수) 그게 무슨 나무냐? 한 사람의 이상적인 나무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에덴동산에서 생명나무라고 한 나무인 것입니다. 그래, 생명나무가 있으면 말이예요, 그 생명나무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갖다 심어야 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선악나무는 생명 나무를 필요로 한다구요. 그것은 뭘 하기 위해서?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주기 위해서예요. 사랑을 주는 것입니다. 그것은 진짜 사랑이기 때문에 그 주변의 부모와 형제지간의 사랑이 다 깨지는 것 없이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미국의 가정이 깨져 나가는 것은 뭐냐? 하나님이 통일교회를 찾아오게 해서 이 민족을 새로이 완전하게 자리잡게 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다 이거예요. 이렇게 생각할 때 미국은 망하지 않는다, 희망적이다 하는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거예요. 이 미국의 주인이 누구냐? 미국을 사랑하는 사람이 주인이다 이거예요.

참사랑의 인연을 두터이 가져야 하나님의 모든 것을 상속받아

* 엊그제 내가 한 식구로부터 간증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식구는 유대교인이었고, 그의 부모와 가정도 모두 유대교를 믿고 있었다는 거예요. 그러나 그의 식구들은 레버런 문에 대해서 아주 회의적이었지요. 그 아버지는 늘 아들에게 '네가 잘못된 길을 가는 것 같구나'라고 했다는 거예요. 그러나 그는 그의 식구들을 설득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축복을 받고나서 축복받을 때 찍은 사진을 가지고 가서 보여주면서 '이 한국 여자는 새로운 유대인입니다. 그리고…' (웃음) 그들은 많은 얘기를 했고 많은 질문을 그에게 했나 봐요. 그때 리처드라는 그 식구는 평화로운 마음으로 그들의 모든 질문에 대답해 주었던 것입니다. 그러자 그의 아버지가 고백했던 거예요. '아들아, 많은 자식이 있지만 무니인 네가 최고다' 하고 말이예요. 그래서 그의 아버지는 완전히 항복했습니다. 그러자 한국에 있던 약혼녀가 영어로 편지를 보내 왔더래요. 그리고 사진도 보내 왔더래요. 리처드의 아버지는 그 사진을 항상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친구들에게 '이 여자가 내 며느리야! 새로운 유대인인 한국 여자야'라고 자랑하더래요. (웃음. 박수)

게다가 리처드의 형제들은 이미 두 번씩이나 결혼을 했고, 여동생은 이혼당한 상태에 있었대요. 그러므로 주위에 아무도 안정된 사람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그의 아버지는 레버런 문이 살아가는 법을 알게 되었던 겁니다. 참사랑과 하나님, 원리만이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게 해줄 것이고, 성공적인 결혼을 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는 것을 알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마침내 그의 아버지도 '나도 레버런 문을 만나고 싶다' 그래 가지고 지금 새로운 또 한 사람의 무니가 생기게 된 것입니다. (함성. 박수) (* 부터는 녹음 상태가 불량하여 통역을 번역한 것임)

그렇기 때문에 모든 상속은 누가 받느냐 할 때, 사랑의 인연을 두터이 가진 사람이 받는다 이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아들이 많지만 부모와 사랑 관계를 두텁게 맺은 아들에게 상속하는 거예요. 그런 전통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거 틀림없어요? 「예」 정말이예요? 틀림 없어요? 「예」

일개 부자관계에서도 그렇다고 하면 하나님과 인간관계에 있어서 세워질 수 있는…. 왕 되신 하나님과 그 하나님을 중심삼은 아들이 될 수 있는 입장에서, 이 우주를 사랑하는 하나님 앞에 우주의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아들이 있다면, 그는 하나님의 모든 것을 상속받을 사람임에 틀림없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우주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 앞에 있어서 우주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우주의 왕으로 모시게 될 때, 하나님이 가진 모든 것을 상속해 주고 싶겠어요, 안 해주고 싶겠어요? 「해주고 싶을 겁니다」 노(No;안 해줘요)! 「예스(Yes;해줍니다)」 노! 「예스」 (박수) 거기에는 이의가 없어요. 하나님께 물어 봐도 예스, 부모에게 물어 봐도 예스, 남자나 여자나 예스다 이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이 길을 가는 것이요, 하나님을 아는 레버런 문도 그래서 이 길을 가는 것이요, 레버런 문을 따르는 무니도 이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 길을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예스'예요 '노'예요? 「예스」 어째서? 하나님의 자리를 상속받고, 부모의 자리를 상속받기 위해서입니다. 그다음에는 만물을 상속받기 위해서입니다. 목적이 그거라구요.

첫째가 뭐라구요? 「하나님요」 그다음엔? 「참부모요」 그다음엔? 「만물요」 그다음엔 여러분들 부부라구요. 그다음엔 뭐라구요? 온 만물이예요. 이래서 사랑의 왕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왕으로 하고, 우주의 왕인 참부모를 모시고, 참다운 부부로서 참만물을 사랑하고, 나는 사랑의 왕권을 가지고 사랑의 왕좌를 향해서 살아가는 것이다 하는 것이 통일교회가 보는 인생관입니다.

레버런 문이 암만 굴리더라도, 이렇게 때려도 참고 참는 거예요. 그러면 또 깨지더라도, 깨져 가지고도 굴리면 또 가는 거예요. 또 사탄이 다 깨뜨려도 반대해도 내가 찾아간다 이거예요. 이마에 땀을 흘리더라도 나는 올라간다, 뜻을 찾아간다는 것입니다. 욕을 먹고도 뜻을 찾아서는 '이놈 원수 같은 놈' 하면서 가야 됩니다. 그래서 사랑은 죽음도 이기고 갔다, 사랑은 눈물도 이기고 갔다, 사랑은 피땀도 이기고 갔다, 사랑은 원수도 이기고 갔다, 참사랑은 핍박도 이기고 갔다 할 본위를 찾아가는 것이예요. 본의의 자리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세상의 것을 다 잊고 그저 하나님만 따라가다 보니까, 뒤에 세계가 따라오더라 이거예요. 만물까지도 따라오더라 이거예요. 그런 사랑을 가지고 환드레이징을 하고 다 그러다 보니 돈이 따라오고 하나님이 따라오더라 이거예요. 세상 사람들이 '저 통일교회 어려운 자리에 와 있다. 저 자리에서 넘어지는 것 좀 보자' 하는데, 무니가 넘어졌다고 생각했는데 또 일어나 올라가니까 '아이구 올라간다, 올라간다. 통일교회 자꾸 올라간다' 이러면서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박수) '넘어지는 날, 그날 보자' 하고 주목하던 사람들이 누가 말하더라도 이제는 쉬- 한다는 거라구요. (웃음. 박수)

무한한 사랑의 가치적 존재로 만물을 대할 때 만물이 해원성사돼

이렇게 볼 때에, 세계에서 달려가는 데 지장없게 만들어진 나라가 미국이예요. 가정도 다 깨져 있고, 종족도 다 깨져서 전부 다 개인주의가 돼 있다는 겁니다. (웃으심) 그래서 '아, 우리 아들딸 어디 갔나, 모르겠다 이러고 있는데, 내가 10년 세월을 보내고 10년 후에 왕마차를 타고 환고향 할 때는 낙타를 불러 모셔 가지고 행차하게 할 것입니다.

오늘은 만물의 날입니다. 그러면 만물의 한이 무엇이냐 할 때, 만물이 말하기를 '하나님의 사랑과 부모님의 사랑과 부부의 사랑과 자녀들의 사랑을 받지 못한 것이 한이다' 할 거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의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을 중심삼은 동산 가운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만물이 못 된 것이 한이라는 말입니다.

내 아까도 물어 봤는데, 약혼축복을 받은 여러분들은 앞으로 이러한 가정을 지녀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고 참부모 대신 입장에 서야 합니다. 이런 가정을 편성해서 만물의 해원성사, 인간의 해원성사, 하나님의 해원성사를 하기 위한 약속의 날로 출발된 것이 약혼식 날이었다 이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세계 어디든지 박물관을 만들어 가지고 나에게 그 박물관 주인 노릇을 시키는 거예요. 그것이 참다운 부부의 생활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참부모를 통해서 참가정을 갖추어야 됩니다, 참가정을.

자,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요즈음 뭐 레오나르도 다빈치라든가 하는 유명한 사람들이 그린 그림 한 폭이 현재 몇십만 불, 몇백만 불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유명한 화가와 비교할 수 있어요? 낡아 없어질 그림을 그리는 그들과 영원히 살아 있는 생화를 만드는 하나님과 비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춘하추동도 마찬가지입니다. 무한한 사랑의 가치를 가진 상대적인 존재로서의 만물이 돼 가지고, 그 만물을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이 상대적 가치의 사랑을 가지고 대할 수 있는 그런 날이 만물의 해원성사의 날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게 사랑을 지녔던 할아버지 할머니의 옷을 어머니 아버지가 입는 것이 영광인 것을 알아야 돼요.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가 입던 그 할아버지 할머니 옷을 손자까지 입는 것을 영광으로 알아야 됩니다. 또, 그 증손자, 몇 대 후손까지 그 옷을 입을 수 있다는 것을 영광으로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내가 얼마나 물질을 아끼고, 그 물질이 얼마만큼 내려가느냐 하는 것을 하나님이 지켜 보시는 거예요.

만약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쓰던 크리넥스가 있으면 말이예요, 그 할아버지 할머니가 쓰던 것을 남겨 아버지가 쓰고 또 몇 대의 손자까지 물려 가지고 쓰면 이것이 큰 영광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를 들어, 할아버지가 먹던 밥을 남겼으면, 빵 조각을 남겼으면 그것을 손자도 한 번 먹어 보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한 10대 동안 전해 내려오다 보니 나중에 요만해졌다 이거예요. 요만큼 남았으면 그것이 20대 30대로 또 내려가는 거라구요. 나중에는 요만한 것이 됩니다. (웃음) 아무리 그것이 나쁘더라도 그 자리를 통해 사랑이 내려온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을 그 만물들이 볼 때 얼마나 좋겠느냐 이거예요. '내천국이로구나. 내가 이상하는 나라구나' 하는 거예요. 이런 인생관을 중심삼은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 후대에 그 사랑의 전통과 더불어 연결되어진다면 얼마나 즐겁겠느냐 이거예요. 이러한 것을 성취하자는데 이날을 축하하는 가장 큰 의의가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게 얼마 짜리예요? 얼마예요? 이것 1불밖에 안 돼요. 그렇지만 통일교회 식구 가운데서 말이예요, 생기기는 뚝뚝하게 생겼는데 내가 손수건 하나 준 것을 몇십 년 동안 가슴에다 품고 다녔던 사람이 있어요. 지금도 가지고 다닌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내가 알기로는 그 손수건이 두 군데가 이렇게 찢어졌다구요. (웃음) 그런데 왜? 그건 선생님이 사랑하던 손수건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에 사랑이 있다는 거예요, 사랑. 사랑이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귀한 거예요. 또 김상연이라는 사람은, 몇 년 전에 내가 중국집에 가 가지고 받은 영수증을 지금까지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웃음) 그것 왜 그러냐 이거예요?

영계에 가 있는 종족과 씨족들이 얼마나 그걸 귀하게 여길 것이냐 이거예요. 앞으로 그 후손들이 보고 얼마나 좋아할 것이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 것이 왜 귀하냐? 아무것도 아닌 그런 무가치한 종이짜박지이고 손수건 하나지만 거기에는 사랑이 깃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사랑이 깃들어 있기 때문에 사람을 격려시킬 수 있고, 죽은 사람도 살릴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주인의 입장에서 만물을 위해 그런 가치의 사랑을 지녔다고 긍지를 갖고 자랑할 수 있는 여러분의 생애를 갖기를 바랍니다. 그 영수증이나 손수건을 가지고 말했지만, 만물들이 그런 참다운 부부로부터 사랑을 받았다면 그 자손들은 그것을 얼마나 영광스럽게 생각하겠느냐? 그 자체가 얼마나 귀하냐!

그러한 생활을 갖추고, 그런 이상적인 사랑의 세계를 발견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 축복을 받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만물을, 모든 우주를 그렇게 사랑하는 주인이 되기를 바라면서, 선생님 말씀을 끝내겠어요. (박수)

제17회 만물의 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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