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관점에서 볼 때, 미국 전역에 널려 있는 어떤 종교 기관이라든가, 혹은 어떤 단체의 책임자보다도 못해 가지고는, 현재 하나님의 뜻이 떠나 있는 세계에 우리가 새로운 하나님의 뜻을 세울 수 있는 책임자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들 이상의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고는 안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일반 사람들은 자기의 생활 습관을 넘어가기가 힘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타락한 세계의 습관성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바라는 것은, 이 습관된 세계를 그냥 둘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을 혁명해 가지고 새로운 차원으로 넘겨 가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섭리요, 복귀섭리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미국을 축복하신 뜻

그러면 우리 자신들을 두고 볼 때, 지금까지의 2백년에 가까운 미국 역사를 두고 볼 때에, 이 역사과정에 하나님이 축복을 해주었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그 역사과정을 책임진 하나님이 사랑하던 사람이 있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당시에 책임을 지고 있는 그 사람에게 그 시대에만 알맞는 축복을 해준 것이 아니라, 그 앞으로 사람이 맞이해야 할 후대의 후손들을 바라보면서 축복하셨다고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축복해 준 사람이 지나갔으면, 죽었으면 후대 사람들이 그 축복을 이어 가지고 앞으로 미국 나라에 대한 본질적인 하나님의 책임을 짊어진 큰 목적이 이루어질 때까지 계속해서 축복을 해준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미국이 하나님의 축복을 최고도로 받을 수 있는 기준이 어떤 것이냐? 하나님이 미국을 세울 때 축복하였던 것은 미국만을 구할 수 있는 축복이 아니라 미국을 통해서 세계를 구하기 위한, 세계를 구해 줄 수 있는 축복까지 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지금까지 미국 역사상에 책임을 짊어져서 축복을 받아 왔던 그 사람보다도 더 나은 책임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나오지 않고는 미국이 축복받은 것을 세계로 발전시킬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미국이 지금 전진하지 못하고 떨어져 내려가는 때에 놓여 있다는 것입니다. 이 시점에서 미국이 이와 같이 내려간다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 떠나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미국에서 손을 떼신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제는 차원 높은 세계로 이것을 끌어올리기 위한 새로운 책임자가 필요한 때가 됐다는 것입니다. 이 새로운 책임자는 지금까지 역사를 이어 나오면서 미국을 축복받게 한 그러한 책임자보다도 월등한 자리에 서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미국 정부를 중심삼고 소망을 둘 수 있던 그 자리, 그때는 지나갔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독교를 두고 보면, 기독교 자체도 물론이지만 기독교를 지도하고 있는 책임자들이 떠나가려고 하는 하나님을 멈추게 할 수 있는 입장에 있다고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미국에 하나님의 참뜻을 이루기 위해 나타난 통일교회

그러면 하나님이 축복할 수 있는, 희망을 남겨 줄 수 있는 단체, 혹은 가정이 있느냐 할 때, 그렇지 못한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보다 나은 책임자가 필요한 이때에 있어서 그 책임자를 보충하고, 또 그것을 표방해야 할 것이 누구의 사명이냐? 우리들이 그것을 사명의 책임 요소로서 지적하고 출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은 미국에서 선출되어 왔다고 보는 것입니다.

미국에 널려 있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는 상원의원의 동생이 있을는지 모르고, 친구나 혹은 아들딸도 있을지 모릅니다. 또한, 교회 목사의 아들딸도 있고 가정에서 사랑받는 아들딸도 있지만, 그 모든 것을 버리고 뛰쳐 나와 가지고 새로운 그 무엇을 각오하고 나선 무리가 미국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교인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들보다 낫기 위한 내가 되고, 그들의 책임을 내가 대신 완수할 수 있는 책임자가 되기 위해서 뛰쳐 나왔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우리 자신들이 문제 되는 것이 무엇이냐? 미국 정부에서, 교회에서, 가정에서, 사회에서 하나님이 떠났다는 사실을 볼 때,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모셔들이느냐 하는 문제가 당장 해야 할 중요한 책임 문제의 제1조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떠나셔서 망한 운세로 들어갔기 때문에 하나님을 다시 모셔들여야만 흥할 수 있는 운세로 다시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어떻게 모셔들이느냐 하는 문제를 책임진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라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이 생각할 때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여러분의 사회에, 혹은 교육 기관에, 혹은 여러분의 교회에, 여러분의 정부에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러면 여러분 자신에게는 하나님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있습니까, 없습니까?「없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과 같잖아요?

이제 미국을 살리는 것은 미국을 그리워하는 이상 하나님을 보다 가치 있게 모시는 것입니다. 또, 교회에서 하나님을 모시던 이상 보다 가치 있게 모시는 겁니다. 가정에서 하나님을 모시던 것보다 가치 있게 모시는 겁니다. 개개인이 보다 하나님을 가치있게 모실 수 있는 길을 어떻게 개척하느냐 하는 것이 미국을 구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은 명확한 사실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찾아가는 가정에 하나님이 없거들랑 하나님을 모시고 가야 되고, 여러분이 찾아가는 단체에 하나님이 없거들랑 하나님을 모시고 가야 되고, 여러분이 찾아가는 교회에 하나님이 없거들랑 하나님을 모시고 가야 됩니다. 또한, 여러분이 찾아가는 나라에 하나님이 없거들랑 하나님을 모시고 갈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만,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희망으로 부활될 수 있는 미국이 찾아질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정, 여러분의 교회, 여러분의 나라에 하나님이 있어야 합니다. 이해할 수 있어요?「예」 그러니까 여러분은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도록 하나님을 도와드려야 합니다. 그게 문제라구요.

그러니까 자기를 반성해 보자구요. 어느때에 하나님이 같이 있었느냐? 어느 생활무대에 하나님이 같이 있었느냐? 먹고 살고 생활하는 모든 일체를 하나님과 더불어 동고동락하는 생활을 했느냐 하는 문제를 냉정히 비판해 봐야 됩니다.

왜 미국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는가

미국이 축복받게 된 동기가 어디 있었느냐 하는 것을 우리 한번 생각해 봅시다. 미국 국민들은 퓨리턴 정신에 대해 자랑을 많이 합니다. 그 퓨리턴 사상이 무엇이냐? 인디언과 싸워 가지고 모든 인간들을 죽여 버린 참혹한 사상이냐 이거예요. 인디언들이 살고 있는 것을 싫어해 가지고 그들을 추방하고 학살하는 것이 퓨리턴 정신이예요?「아닙니다」그런 놀음을 했다구요. 그런 놀음을 했다구요.

그런데 어떻게 되어서 하나님이 축복을 해주었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남 잘사는 나라에 침범해 가지고 전부 다 약탈하고, 전부 다 땅을 빼앗는 그런 사람을 좋아하는 하나님이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그런 자리에 선 퓨리턴들을 왜 축복해 주었느냐 하는 것이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퓨리턴들은 서구에 있어서 부패한 기독교, 즉 구교 앞에 탄압받는 새로운 신흥 종교인들로서 신교 사상을 가지고 혁신적인 새로운 종교를 추구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을 높이는 사상으로 일치된 무리들이 퓨리턴이었다 이거예요. 이런 사람들은 나라를 버리더라도, 나라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한 거예요. 즉, 지금까지 자기가 살고 있는 조국을 버리고, 가정을 버리고, 교회를 버리고라도 하나님을 더 사랑하겠다는 일념에 사무친 무리가 퓨리턴들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하나님도 그런 사람을 찾고 있는 거라구요. 자기 가정보다도, 자기 나라보다도, 그 무엇보다도 더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러한 사람을 찾고 있는 하나님 앞에 딱 일치되는 그 점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 가정을 버렸고 나라를 버렸으니, 나는 네 앞에 가정을 주고 나라를 주겠다' 하고 책임을 지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만약에 네가 버린 그 가정을 다시 세우는 과정에 있어서 사탄, 또는 어떤 사람이 반대하게 되면 그들을 칠 것이고, 네가 세우고자 하는 교회를 세우는 데 반대하게 되면 내가 칠 것이고, 네가 세우고자 하는 나라를 세우는 데에 반대하면 내가 칠 것이다' 하는 하나님의 약속이 그들의 마음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퓨리턴들은 인디언들이 살고 있는 아메리카 대륙에 들어와서 자기들의 가정을 세우고, 교회를 세우고, 나라를 세울 수 있는 축복의 인연을 가질 수 있었고, 인디언들이 여기에 반대적인 입장에 선다면 그들을 때려잡아도 하나님이 용서할 조건이 성립되어 축복을 받을 수 있었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이 퓨리턴들이 고독한 자리에서 대서양을 건너게 될 때, 생명을 걸고 건너는 무리들에 대해서, '너희들이 잃어버린 가정과 너희들이 잃어버린 교회와 너희들이 잃어버린 나라 이상의 것을 내가 세워 줄 것이다' 하는 결심을 하나님 자신도 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퓨리턴들이 인디언들을 학살하고 인디언 세계를 전부 다 점령해 가지고 살아도 하나님이 축복해 준 것입니다. 그러한 원칙에서 축복했다고 해야 이론적으로 맞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알고 있는 거라구요.

이들의 매일 생활은 하나님을 떠난 생활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살았습니다. 산으로 나무하러 가더라도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 오늘 지켜 주십시오' 하면서 다녔습니다. 자기 혼자서 어느 들이나 산을 넘어서 어디를 찾아가든지, 어떤 자리에서나 하나님을 대하며 하나님과 더불어 나가고자 했습니다.

이들이 불시에 인디언의 습격을 받을 때는 '하나님이여, 당신이 원하는 나라와 당신이 원하는 가정을 이 나라에서 우리가 세우고 싶어서 온 것이 아니요? 당신이 지켜 줄 수 있는 약속을 믿고 왔으니 그 믿음을 중심 삼고 이 뜻을 위해서 저들을 물리쳐야겠습니다' 했다는 거예요. 총칼을 들 때는 하나님을 위해서 들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기반을 닦게 되면 그들의 생활이 하나님을 위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큰 집을 짓게 될 때는, 먼저 교회를 지은 거예요. 교회를 짓고 나면 학교를 짓고, 학교를 짓고 나서 자기 집을 지은 거예요. 이렇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경천 사상의 정통적인 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 미국을 지키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해왔지요? 「예」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주로 하고, 모든 것을 즉각 집약시키고, 모든 것을 하나님을 중심삼고 귀결시키려 하는 사상이 여러분들이 자랑하는 퓨리턴 사상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미국이란 나라는 어떤 나라냐 하면 신교를 중심삼은 하나의 건국 사상을 가진 독특한 나라인 것입니다. 독립전쟁을 할 때 그들은 소수의 병력을 동원해 가지고 영국과 싸우면서도 신앙의 자유를 위해서 단결해 가지고 하나님을 보다 높은 차원에서 사랑하기 위해 총칼을 들었다는 것입니다.

본국에 대해서 총칼을 들었으면 역적입니다, 역적. 그런데 어떻게 돼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느냐? 하나님을 그들보다도 더 사랑하기 위해서 총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즉, 영국인들은 자기 나라와 자기 국민을 위해서 창을 들었고 자기들의 권위와 자기들의 위치를 위해서 총을 들었지만, 여기에서는 하나님만을 위해서 총을 들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독립전쟁의 승리를 미국에다 갖다 주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미국이 건국 사상을 자랑하고 미국을 개척한 퓨리턴의 개척 사상을 자랑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사상을 가져야 합니다. 이것이 미국 국민이 가져야 할 사랑의 줄기가 아니겠느냐. 하나님은 이 나라와 더불어 있고 싶어서 축복해 준 것이라구요. 아내가 남편을 위해서 모든 생활을 하면 남편은 아내를 축복해 주고 거기에 있고 싶은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하나님도 마찬가지라구요.

미국이 그러한 입장에 섰기 때문에 같이 있고 싶고 축복해 주고 싶은 것은 당연한 이치라구요. 거기에 이의가 없는 거예요. 가정에서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교회에서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학교에서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정부에서도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것을 처리해 나갔기 때문에, 하나님이 미국과 같이 있고 싶어서 축복해 주었다는 결론은 타탕한 것입니다.

미국을 떠나가시는 하나님을 붙잡기 위해 새로운 운동을 해야

그런데 지금도 그러하냐? 하나님을 부정하고 하나님을 쫓아 버리고 남편은 남편대로 들고 나오고, 여자는 여자대로 들고 나오고, 자식은 자식 대로 들고 나오는 거예요. 하나님을 제쳐놓고 자기 당을 들고 나오고 자기 출세를 들고 나오고 있는 거예요. 전부 다 하나님을 잃어버리게 된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아니 떠날래야 아니 떠날 수가 없다구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그렇습니다」

나라도 없고 교회도 없고 학교도 없고 가정도 없는 미국이 됐으니, 이 미국 천지가 하나님의 축복의 자리에 설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떠나게 되면 축복도 떠나가게 되고 망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떠나면 가만둬도 망하는데, 하나님은 그냥 안 두고 원수를 보내서 친다는 거예요.

현재 미국이 그런 때에 있다는 것을 젊은 청년들은 알아야 하고, 공산주의 이념과 채찍이 미국 전역을 휩싸고 있는 때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미국 국민은 단합해서 하나님 앞에 돌아갈 수 있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그냥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이제는 떠났던 하나님을 모셔들이고 옛날보다도 더욱 열렬한 사상을 받아들여 거국적인 단합을 하고 회개하여 하나님을 모셔들일 수 있는 길 외에는 미국이 부활할 수 있는 길은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미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미국을 살려 보자는 운동을 할 수 있는 젊은이가 있어야 되고, 그런 단체가 있어야 되고, 그런 교회가 있어야 되고, 그런 종교 이념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한 이때에 우리만이 이것을 해보자고, 우리만이 하나된 무리로서 이것을 지키자고 하는 것이 통일교회 사상이 아니겠느냐?

아까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 우리들이 미국 가정에 하나님을 모셔 들여야 됩니다. 미국 사람들의 가슴에 하나님을 모셔들여야 됩니다. 미국 가정과 미국 교회에 하나님을 모셔들여야 됩니다. 미국 정부에 하나님을 모셔들이는 일을 누가 하겠느냐? 여러분 그것을 하고 싶어요?「예」그러면 여러분 개인이 하나님을 모셔들여야 됩니다.

개인을 위한 하나님을 모시고, 가정을 위한 하나님을 모시고, 교회를 위한 하나님을 모시고, 나라를 위한 하나님을 모시는 입장에서 내 개인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어야 가정이 축복을 받을 수 있고, 교회가 축복을 받을 수 있고, 나라가 축복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신념이 있느냐?「예」 그런 신념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 일을 하게 되면, 하나님이 따라오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나에게 관심을 안 가질 수 없다는 거예요.

내가 자고 먹고 하는 생활권을 하나님이 간섭하기 때문에 누가 나를 치는 날에는 옛날에 인디언이 망한 것과 마찬가지로, 또 영국이 망한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일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아무리 강하더라도 끝내는 굴복하는 것입니다. 마치 다윗과 골리앗과 마찬가지 입장에 선다는 것입니다. 강하고 담대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문제가 무엇이냐? 우리가 승리할 수 있고 미국에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은 무엇이냐? 옛날 퓨리턴보다도 하나님을 더 위하고 더 사랑하고, 또 옛날 독립군 책임자보다도 하나님을 위하는 데에 있어서 더 철두철미하고 앞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차원 높은 사상을 갖지 않고서는 하나님이 관심도 안 가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내려가서 끌어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뜻을 세워 나가는 길에도 희생의 대가를 치러 가지고 건설했던 것인데, 이제 망하게 된 입장에 있어서 이것을 다시 망하지 않는 자리에 세우는데 희생의 대가가 없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 대가가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보다 큰 희생을 할 수 있어요?「예」어떻게 생각하고 있느냐구요? 그러겠느냐구요?「예」

움직이지 않는 부동의 하나님이 큰 곳에다가 미국을 올무로 매어 가지고 끈으로 끌면 끌려 내려가는 거예요. 그렇지만 윈치로 틀더라도 저것이 끌려오면 끌려왔지 내가 끊어지지 아니해야 하는 거예요. 끊어지면 안 돼요. 미국이 달려 가면 달려 갔지 끊어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각자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예」 그러면 미국이 여러분들 못 가게 전부 다 끌어당기면 어떻게 해요? 여러분들 끌려갈 거예요?「하나님 편으로 갈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힘이 무한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끊어지지 않을 자신만 있으면 한꺼번에 획 감아치운다는 거라구요. 로프가 끊어질까봐 못 감지요. 순식간에 다 해치울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자꾸 늘어 가지고 끊어질 것 같으니까 하나님은 늘였다 줄였다 하는 거에요.

여러분은 뜻을 대할 때 주저하는 것이 없어요? 총알같이 달려가게 돼 있느냐구요. 그래요?「예」그러면 거기서부터 미국에 새로운 혁명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미국을 떠나서 낙심한 하나님은 미국이 망할 줄 알았는데, '우리가 있습니다' 하며 하나님을 모시고 올라오는 무리가 있어 하나님이 그 무리를 밀쳐 버리더라도 끄떡없고 아무리 시험해 봤자 끄떡 없게 된다면, 비로소 하나님이 재차 역사하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미국의 가정을 축복해 주고 느꼈던 섭섭함과 교회를 축복해 주고 느꼈던 섭섭함과 나라를 축복해 주고 느꼈던 섭섭한 마음을 알고, 그 이상의 가정과 이상의 나라를 세울 수 있도록 용서를 받고 나서게 될 때는, 하나님은 비로소 제2차의 출발을 이 나라에서 행차할 것이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가장 귀한 것을 바쳐야 탕감조건을 세울 수 있어

처녀들 가운데 얼굴이 못생긴 사람이 올라올 때 하나님이 '여자가 이래서 뭘해?' 하더라도 '하나님, 내 얼굴은 못생겼지만 내 마음은 누구보다도 예쁘지요?'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또, 남자도 그렇다구요. '내가 무능하지만 뜻을 위하는 데 있어서는 누구보다도 아름다운 모양을 갖고 있어요' 하면서 자랑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잘난 남자나 잘난 여자가 전부 다 '내가 잘났습니다. 좋습니다' 이러는 것이 아니라, '아 내가 잘난 것은 하나님이 잘나게 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해서 내가 잘났으니 얼마나 좋은가? 외적으로 잘났지만 내적으로도 잘난 내가 되겠다'고 하면서 하나님께 그런 내가 됐느냐고 묻게 된다면, 하나님이 볼 때 얼마나 좋겠는가. 여러분이 결혼하는 것도 하나님을 위주로 하고, 사는 것도 하나님을 위주로 하고, 일체를 하나님을 위해서 할때 하나님이 좋아하겠어요, 나빠하겠어요?「좋아합니다」

여기 여자들도 말이예요, 전부 자기를 위하는 남편을 얻고 싶은 거예요. 우리가 그러니까 하나님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좋은 것을 못 했기 때문에 제일 좋고 제일 귀한 것을 하나님을 위해 가지고 소모시켜야 됩니다. 또, 시간으로 말하면 보다 귀한 시간이 어느 때냐? 잠이 안 와서 노는 시간이 귀한 시간이예요?「아니요」그러면 어떤 때예요? 그저 졸음이 와서 죽을 것 같아도 그것을 이기고 그 시간을 하나님에게 바치는 것이 귀한 시간입니다. 그 시간에 잠자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는 시간이 귀한 것입니다. 또, 어떠한 시간이 가장 귀한 시간이냐 하면, 힘들어서 쉬지 않을 수 없는 그 시간까지도 하나님 앞에 바치기 위해서 쉬지 않고 일을 하는 시간인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예」

그러니까 탕감이라는 것이 거기에서 성립되는 거예요. 그런데, 밥 먹고 조는데 무슨 탕감이야? 졸고 싶어서 조는데 무슨 탕감이야? 말씀을 전하는 것도 그렇다구요. 말씀을 전하는 데에 있어서 어떻게 하는 것이 귀한 것이냐 이거예요. 보다 열의를 갖고 보다 정성을 들여서 말씀을 전하는 것이 귀한 것입니다.

모든 일이 그런 거라구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탕감이 벌어지는 것이 아니냐, 탕감이라는 것은 수평선 이상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하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여기 이상에서 되는 것입니다. 내가 바라기를 여기에 강사들도 아홉 시면 아홉 시, 열 시면 열 시로 강의 시간을 정했다면 그 시간이 되기를 기다리면서 빨리 가야 되겠다는 마음이 앞서야 되고, 강의를 하는 데 있어서는 자기의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정성을 들여서 하나님이 같이하는 자리에서 강의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올바른 강사라는 거예요.

또한, 강사들이 언제나 생각해야 하는 것이, 말씀은 재창조의 말씀이기 때문에 말씀을 발표하는 데는 창조주 하나님이 희망에 벅찬 하나님이요, 희망에 대해서 지지 않는 능력을 발휘하는 하나님이요, 그 다음에는 사랑의 마음을 가진 하나님이더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느껴야 됩니다. 그래서 단에 설 때는 희망에 벅차 가지고 사랑과 생명력을 가지고 강의를 해야 합니다. 이렇게 던지는 말이 새로운 사랑과 새로운 생명과 새로운 희망의 실체를 개척한다는 관을 가지고 말씀을 전해야 됩니다.

그런 희망 가운데 전하게 되면, 이 우주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파괴된 것을 하나님 대신 수습해야 된다는 비참한 사실을 생각하며 전하면,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고, 하나님을 동정하지 않을 수 없고, 하나님을 위로하지 않을 수 없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힘 이상의 힘을 필요로 하지 않고는 깨진 것을 수습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할 때…. 자신과 하나님이 완전히 하나되면 그 이상의 힘을 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해야 됩니다.

인간이 타락해서 깨진 것을 수습하려니 하나님이 원래 창조하시던 힘보다 더 커야 됩니다. 그래야 수습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창조하시던 힘과 나의 힘까지 합하여 힘이 더해지니까 그것을 수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여러분은 그런 마음을 가지고 단에 서야 합니다.

하나님과 부자의 인연을 맺어 이상적인 실체대상이 돼야

이 나라에 하나님을 끌어들이느냐, 못 끌어들이느냐 하는 문제가 여러분의 과제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하나님을 모시는 데에 있어서 가정에만 모셔 두고 싶으냐, 나라와 세계까지 모시고 가서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싶으냐? 어떻게 모시고 싶어요? 어느 곳에 하나님을 더 모시고 싶으냐 이거예요. 「우주적인 자리에서…」

그러려면 내 일신에서 개인복귀, 가정복귀, 세계복귀를 위해 희생을 당당히 치를 수 있는 자신이 돼 있느냐 이거예요. 만약에 눈을 빼라면 빼겠어요, 못 빼겠어요?「빼겠습니다」 코를 자르라면 자르겠어요?「예」생명을 바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할 수 있어요?「예」생각해 보라 구요. 지금까지 6천년 동안 메시아 하나를 복귀하기 위해서 그만큼 희생을 시켰다는 거예요. 메시아 한 사람을 위해서 그 많은 희생을 시켰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것을 생각하면 생명 하나쯤은 문제없는 거예요.

여러분이 아무리 지치고 고생스러워도 불평하지 말고 아직까지 죽지 않았으니까 감사해야 됩니다. 그래, 그런 사람들이 됐어요?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없어요? 막연한 말이 아니라 사실 얘기라는 거예요. 자, 떠난 하나님이 돌아오시겠어요, 안 돌아오시겠어요? 여러분 힘으로 되겠어요? 여러분 개인의 힘으로 되겠어요?「예」그것이 가능해요?「예」난 그것을 믿을 수 없는데…. 「가능합니다!」그러면 선생님도 필요없다는 말이군 요. (웃음) 그것이 쉬울 것 같으면 선생님도 필요 없는 거예요.

선생님은 개인을 위해서 싸웠고, 가정을 위해서 싸웠고, 나라를 위해서 싸웠고, 세계를 위해서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 싸운 실적이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선생님에게 업히기만 하면 여러분은 공짜로 얻어 먹는 거예요. 나라도 마찬가지예요. 부모의 것을 상속받기 위해서는 자식이 아니고는 상속받을 수 없기 때문에, 여러분은 부자관계의 그 내연을 가졌기 때문에 참부모와 참자식이라는 것을 가지게 된 거라구요.

그러니까 선생님 말을 잘 들어야 해요. 부모와 더불어 가면서 효도하는 자식이 부모의 상속을 받는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 앞에 효도하고 선생님의 말을 잘 들어야 상속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필요하다는 거라구요. 자기 생명이 있기 전에 부모가 먼저 있다구요. 내 생명의 사랑이 있기 전에 부모의 사랑이 있고, 내 생명의 소원이 있기 전에 부모의 희망이 있었다는 거예요. 생명이 없는 가운데 새로운 사랑과 새로운 생명과 새로운 희망이 한꺼번에 주입된 것이 자기 생명체다 이거예요. 요것이 부자의 관계로만이 가능한 거예요.

생명과 희망과 사랑이 부모의 사랑과 내가 일치된 자리에서 출발한 거라구요. 그것이 부자지관계예요. 부모와 한 자리에서 생명도 같이, 사랑도 같이, 희망도 같이, 다 같이 출발한 것이 부자지관계예요. 부처끼리 그렇게 됐어요? 부모와 자식간에서만이 사랑과 생명과 희망이 같이 출발 하는 거예요. 형제도 달리 출발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부모는 여러분을 대해 가지고 내 사랑이요, 내 생명이요, 내 희망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요?「예」왜 그러느냐? 같이, 하나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싶어요, 사위가 되고 싶어요, 그 다음에는 며느리가 되고 싶어요?「아들과 딸이 되고 싶습니다」사위요?「아들과 딸이요」여러분도 한 점에서 출발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이라면, 그 하나님과 나는 하나될 수 있다는 것이 철칙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내 생명과 연결된다는 것은 이 원칙에서 틀림없는 사실이라구요. 하나님이 희망이 있으면 그 희망은 내 희망임에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되어서 출발한 것이 바로 우리라는 거예요.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대신한 자요, 하나님의 생명을 대신한 자요, 하나님의 희망을 대신한 자이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 관계에서 하나님 대해서 '오,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이요' 해야 합니다. 이상적인 실체대상이 되어야 하는 거예요.

그런데 타락했기 때문에 그런 부모를 잃어버린 거예요. 그러니 인류 종말시대에 참부모가 와야 된다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내가 되면 하나님이 나를 따라오겠느냐, 안 따라오겠느냐? 여러분이 '하나님, 이 가정에 들어갑시다' 하면 들어가고 '이 교회 갑시다' 하면 가고, 또는 '이날 갑시다' 하면 '가고 말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참부모와 더불어 전통을 세우는 역사적인 때

그러면 6천년만에 비로소 하나님과 우리가 하나되었는데 여기에 사탄이 끼어든다면 사탄을 용서할 수 있어요? 사탄은 오지도 못한다구요. 거기서 영원한 승리가 이뤄지는 게 아니냐 이거예요. 우리는 이와 같은 사랑, 이와 같은 생명, 이와 같은 희망을 지녀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고 미국의 전 가정과 미국 교회와 미국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우리는 역사적인 퓨리턴들보다도, 건국 도상에 독립전쟁을 지도하던 어떤 위인들보다도, 그 누구보다도 놀라운 차원에 선 것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런 무리가 지금 이게 뭐예요, 시시하게. 여러분은 죽더라도 하나님의 위신과 체면과 권리를 가지고 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3년 동안 선생님을 따라 여러분 모두는 가정을 찾아가고, 교회를 찾아가고, 나라를 찾아가고, 선생님은 세계를 찾아가는 놀음을 해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새로운 하늘의 일선, 전선을 구성해 가지고 세계적인 출동 명령을 내릴 때, 세계 도상에 아무리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더라도 그것을 무서워하는 것이 아니라 당장에 전투가 우리 앞에 찾아올 것을 알고 희망과 소망을 가지고 승리만을 재촉하는 전진만을 해야 됩니다. 이 길이 우리의 갈 길이라는 것을 자신해야 되겠습니다.

역사상에 없는 단 하나의 전통을 세우는 데 우리가 공헌함으로 말미암아 승리를 가져올 때, 그 승리는 그야말로 역사상에 없는 승리로서 하나님이 찬양할 수 있는, 보상할 수 있는 승리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투쟁 노정에 참가한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은사인가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이런 것을 항상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과 종이 싸우는 자리에 생명을 내놓고 하나님의 전진 명령에 따라 나가서 싸우다 많은 용사들이 죽었고, 또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땅 위에 오셔서 전진 명령을 하려고 할 때 사람들이 그 길을 따라가지 못하다가 예수님이 죽은 후에 다시 그 길을 찾기 위해서 부활하신 예수, 즉 영적인 아들을 따라가면서 많은 희생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지금 우리 때는 그와는 달리 하나님과 참부모가 선두에 서 가지고 명령하는 그때를 맞고 있다는 사실은 역사적인 일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와 아들딸의 권리를 가지고 전선에 참여했다는 것은 역사상에 없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수고하고 희생을 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사랑을 직접 받을 수 있고, 참부모의 사랑을 직접 받을 수 있고, 참형제의 사랑을 직접 받을 수 있고, 직접 눈물을 흘릴 수 있는 놀라운 자리라는 것입니다. 만약에 이 나라에 어떤 애국자가 죽었다면 그 나라의 진정한 부모와 형제가 와서 눈물을 흘려 주고, 그 나라의 왕까지 와서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그 이상 잘 죽을 수가 어디 있겠느냐구요.

역사시대는 종으로부터 아들로 이렇게 단계적으로 되었지만, 일시에 동정을 받고 붙들고 눈물을 흘려 주고 그 부모와 더불어 하나님과 사랑하는 형제들이 묻어 줄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 예수님도 그랬다구요. 만일 우리가 죽는다면 어머니 아버지, 참부모, 참형제, 참하나님이 장사를 지내 줄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이런 놀라운 역사가….

그렇게 죽는 것이 얼마나 영광이겠느냐? 우리는 그러한 멋진 사람이라구요. 멋진 패들이라구요. 자기 스스로의 자격을 알아야 된다구요.

미국을 지상천국의 본원지로 만드는 역군이 되라

이제 여러분들은 새로운 미국에 있어서의 새로운 책임자들이라구요. 책임자가 되기 위해서 여기에 왔다구요. 미국을 중심삼은 세계 전선의 선두에 서기 위해서 왔다구요. 자, 그런 여러분들이 나가 싸우는 그 모든 보고와 그 싸움터는 누가 지켜 주느냐? 하나님과 참부모와 참형제들, 그뿐만 아니라 영계에 가 있는 수많은 순교 열사들이 지금 지켜 보고 있는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의 승리적인 보고는 하나님 앞에 직접 보고될 것이고, 부모 앞에, 형제 앞에, 영계에 가 있는 모든 희생자들 앞에 직접 찬양할 수 있는 보고로 등장할 것이 아니냐.

우리는 어떠한 누구보다도 중요한 책임을 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우리가 가는 데는 영계를 데려가고 하나님을 데려가고 전체를 데리고 가서, 미국의 개인을 찾아가서 그것을 옮겨 주어야 합니다. 또한 가정을 찾아가서 옮겨 주고, 교회를 찾아가서 옮겨 주고, 어디 가든지 이것을 빨리빨리 옮겨 주어 가지고 이 국민이 하나님을 다시 차원 높은 자리에서 모실 수 있게 될 때는, 틀림없이 미국은 하나님의 최고의 축복을 받아 가지고 만인이 평화스럽게 살 수 있는 나라, 지상천국의 본원지가 될 수 있을 것이 아니냐.

그런 싸움은 이미 시작된 것입니다. 우리는 진정한 아벨로서 가인을 붙들고 눈물을 흘리며 정성을 다해야 합니다. 우리가 충고해 주어서 듣지 않거든 눈물을 흘리고, 눈물 흘려도 듣지 않거든 피를 흘려서라도 가르쳐 주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안 되거든 피를 흘려서 죽더라도 그를 구해 주어야겠다는 것입니다.

나를 위한 희생이 아닌 희생, 이것이 전통이 되어 가지고 타락한 나를 위주한 가인 세상에 이 사상을 근본적으로 집어넣어서 타락한 세계의 사상을 형제를 위하고 나라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한 사상으로 바꿔치게 될 때, 여기에서 새로운 천국의 이상, 자유와 해방이 깃드는 천국의 이상이 출발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기를 중심삼은 사상이 아니라 형제와 나라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하는 사상…. 남을 위하는 데서만이 지상에 하늘나라를 세우게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만이 세계는 자유의 천국으로 바꿔질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여러분은 비로소 그 자리에 있어서 보다 나은 책임자로서 결정될 것이고, 사명을 감당하는 자리를 차지할 것입니다. 그리고, 보다 높은 자리에서 하나님을 미국과 세계에 선포할 수 있는 아들이 되고, 사랑받는 딸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갖고 있는 그 인연의 자리에는 개인이나 가정이나 혹은 단체나 그 나라에 하나님은 영원히 떠나지 않고 계실 것입니다. 거기서 비로소 자유와 영원한 축복의 세계는 시작될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우리는 노력해야 합니다. 여러분 자신 있게 해낼 수 있어요?「예!」자, 자신 있는 사람은 손들어 보세요. 내리자구요.

사랑의 실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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