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중년들이 됐네. 얼굴들 보니까 고등학교 다니던 학생이 이제는 중년이 다 됐다구요. 여기 사모님이 누구예요? 「6000가정 한국 여자입니다. 」 그래, 애기는 몇이예요? 「셋입니다. 」 셋 가운데 딸은 몇이고, 아들은 몇이예요? 「아들만 셋입니다. 」 아들만 셋이예요? 딸 못 낳아 보면 어떻게 하겠어요? 딸을 낳아서 길러 봐야 진짜 어머니가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길러 보면 그렇다구요. 아들은 우락부락하고 싸움만 하고 그러지만 여자는 앉아서 명상도 하고, 인형도 품고, 기도도 하고 그런다구요. 애기는 잘 안다는 거예요.
요즘에 뭐 몇 쌍둥이? 그렇게 한 번에 낳는다면, 여자들이 눈이 이래 가지고 아프다고 한 번만 소리 지르면 쑥 쑥 나오지요? 그러면 그거 얼마나 고생이 덜하겠어요? 사람은 하나하나 뱃속에 품고 길러야 정서적으로 모든 것이 잘 전수가 돼요. 그렇지만 다섯 여섯 낳아 놓으면 귀찮을 때도 있을 거라. 그렇지요? 밥을 먹어도 서로 먹겠다고 입 벌리고 말이에요. 제비 새끼 같으면 순서를 정하면 되겠지만 사람은 그게 안 되거든.
교회에 왔으면 내가 손님으로 왔어요, 주인으로 왔어요? 「주인입니다. 」 뭐 주인이에요. 오늘은 손님으로 왔지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하나님이 계신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요? 다 체험하고 사니까 좋다구요. 세상에 예수 믿는 사람들은 뭐 몇십 년 가도 알지 못해요.
한 나라를 구하고 세계를 구하려면 그럴 수 있는 제물적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돼요. 이왕지사 한 번 태어났다가 뜻의 세계에서 보람 있는 일을 하고 죽어야지요. 뜻 세계는 뻔하잖아요? 뒤에서 끌려다니고 그러는데, 나 같으면 그런 거 안 해요. 여기서 무슨 문제를 일으키든가 해 가지고 불을 놓아 버리든가 하지요. (여성연합 활동에 대한 보고가 있었음. )
몇 시 됐어요? 「일곱 시 반 넘었습니다. 」 일곱 시 반이면 시간이 많이 갔구만. 이제 남은 것은 교육밖에 없습니다. 빨리 통·반까지도 이런 대회 형식을 거쳐야 됩니다. 핵심 요원은 대개 안다구요. 이거 쭉 해 가지고 동에서 통으로 내려가고 반으로 내려가야 돼요.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핵심 요원들을 빨리 교육시켜요. 교육 체제는 반드시 협회장이 지도해야 될 거예요. 이제 알아야 할 것은 연합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현재 연합회를 누가 교육해야 되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사회의 여자들은 대개 단체에 관계된 부인들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아는 사람들 중에는 여자들이 많다고 봐야 됩니다. 인연이 되어 있다고 봐야 돼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을 데려다가 원리 교육을 시켜야 하는데, 어떻게 3일 기간 내에 교육을 하느냐 이거예요. 다른 내용은 집어 넣지 않고 3일 기간 내에 원리 교육을 하는 거예요. 옛날에 유협회장(유효원)이 3일 이내에 원리 전후편을 다 강의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하는 거라구요. 이와 같이 딱 짜서 그걸 공식화시켜 앞으로 연합회 회장들이 전적으로 책임져야 돼요. 지금 교구장들은 이런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에 청중을 다루기 힘들 거예요.
나이 많은 사회의 여자들은 경험도 많고, 계급으로 보면 여러 계급의 사람들이 오기 때문에 자기들의 위신도 있고, 권위 의식도 갖고 있을 거라구요. 또, 나이 많은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그들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연합회장들을 전국적으로 활용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연합회장은 지금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을 확실히 해야 되겠다구요. 서울 지구에 지금까지 4대 연합회장이 있었지만 이제 연합회장이 22명 되는 것입니다. 지방 교회는 교역장들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이중적인 조직을 했지요? 지방 시·군에서 옛날에 교회 책임자 하던 사람이 지금 연합회 회장이 되어야 된다구요. 이중(二重)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시·군으로부터 면·리·통까지 인연이 되어야 된다구요. 이것은 혈관으로 말하면 동맥과 정맥의 순환 관계와 같기 때문에 반드시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조직을 전부 다 형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연합회장이 지금까지 서울에 네 명 해서 전국에 열여섯 명이었는데, 이제는 5백 개 가까운 교회가 있으면 5백 명 가까운 연합회장이 있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그들이 어디에 속해야 되느냐 하면 협회본부에 속해야 된다구요.
이와 같은 조직을 왜 해야 되느냐? 복귀섭리의 노정에서 보면,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이고,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라구요. 그러면 재창조섭리에 있어서 재창조의 그 모든 내용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할 때 맨 먼저 환경을 지었어요. 환경을 지었는데, 그 환경 가운데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없으면 이게 다 없어지는 거예요. 예를 들면,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는데 주체 대상의 관계로서 하나로 묶어질 수 있는 일이 없으면 다 없어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광물세계나 식물세계나 이 모든 동물세계나 전부가 쌍쌍으로 된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 논리입니다.
그러면 왜 주체 대상이 있느냐? 사랑 때문이에요. 하나님이 사랑을 가지고 창조했기 때문에, 사랑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이 창조이상을 이루는데 있어서 사랑을 이룰 수 있는 상대적 기반을 환경적으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환경 가운데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한 것이 뭐냐 하면, 주체와 대상의 이상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환경에서 이것을 복귀해야 됩니다. 본연의 창조 환경 가운데서 주체와 대상을 완성시킴으로 말미암아 창조이상이 이루어지는 거라구요. 그래서 주체 대상의 존재로 되어 있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의 눈을 봐도 이게 초점을 맞추게 되어 있고, 코도 초점을 맞춰야 되고, 전부 초점을 맞춰야 돼요. 이 손도 안에서 초점을 맞추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귀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부가 초점을 맞춰 가지고 움직이는 것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 여자가 초점을 맞추는 데는 무엇에 초점을 맞추느냐? 사랑에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사랑의 전통은 왔다갔다하지 않아요. 천만 년이 지나도 원칙적인 전통의 기준에서 초점의 중심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수직입니다. 수직에 있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역사는 재창조 역사인데 재창조 역사를 통해 뭘 해야 되느냐? 아직도 환경 가운데서 주체 대상이 미완성되었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주체 대상을 완성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날 복귀섭리 가운데서 가인 아벨 문제도 그렇다구요. 가인과 아벨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원래는 쌍둥이가 되어야 됩니다. 쌍둥이가 되어 가지고 형님과 동생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 관계는 종적인 가인 아벨 관계, 횡적인 가인 아벨 관계가 있습니다. 형제 관계, 부부 관계도 횡적인 관계에 들어가는 거라구요. 친족 관계도 종적인 전후 관계로 되어 있어요. 그런 관계에서 하나가 되지 않고는 거기에 중심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 원리로 말하면, 상대기대가 이루어지지 않는 데는 존재 기대, 존재 기반이 형성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창조 역사는 환경을 만들어야 되고, 거기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을 맞추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독교로 보면, 기독교는 지금까지 수천 년 역사를 중심삼은 환경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나, 또 예수님을 중심삼고 볼 때, 예수님이 신랑이라면 기독교는 신부가 돼 가지고 즉 주체 대상 관계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실체로 완성하느냐 하는 것이 재창조 과정입니다. 오시는 예수, 신랑을 중심삼고 주체 대상의 이상을 이루는 것이 뭐냐? 바로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신부를 맞아 지상천국을 건설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주체 대상 관계입니다.
이 주체 대상이 하나되면, 거기서 정지하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사랑의 세계로 발전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것들이 점점 커 가는데, 커 가면 커 갈수록 구형이 된다 이거예요. 이런 것이 커 가지고는 하나의 플러스가 되어 또 다른 것과 반드시 대응 관계가 됩니다. 삼각관계예요. 선도 직선이 아닙니다. 이것이 구부러진 삼각 관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직선상에는 조화가 없기 때문에 3점 기준을 찾아서 운동함으로 말미암아 대응적 관계는 반드시 더 큰 주체 아니면 대상을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부부끼리도 하나되면 그 다음에 어떻게 해야 되느냐? 완전히 하나되면 대표가 돼요. 나라를 대신해서 출세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라와 더불어 연결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나라가 하나되면 그 나라는 세계와 더불어 연결되어야 됩니다. 이와 같이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면 반드시 대응 관계를 가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처(夫妻)끼리만 산다는 그런 개념은 창조이상의 질서세계에서는 있을 수 없습니다.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되었으면 대응적 관계를 중심삼고 더 높은 자리로 전진해야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모든 사랑의 이상은 뭐냐 하면, 사랑의 내용으로서 엮어진 모든 존재세계는 전부가 하나님과 하나되는 자리까지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실체와 어떻게 연결되느냐 하는 것이 소원이라는 것입니다.
물질로 말하면,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의 세포의 자리에 나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최고의 사랑의 중심, 사랑의 세포의 자리에 가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물은 식물을 통하지 않으면 그 이상의 존재에게 올라갈 수 없습니다. 식물은 동물을 통하지 않으면 사람까지 나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자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실체의 세포에 어떻게 가서 접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사랑때문에 희생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자리에 가려면 자기를 투입하고 희생해야만 그 자리에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자기 존재성이 있어 가지고는 안 돼요. 더 높은 자리에 들어가려면 그게 플러스라 할 때, 내게 플러스 요소가 있으면 반발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높은 사랑을 얻기 위해서는 희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희생이 원칙입니다. 전적으로 위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참사랑의 길입니다. 위하는 자리에 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 이치와 일치되는 것입니다. 더 높은 자리에 가려면 자기가 완전히 마이너스 된 자리에 가야만 빨리 흡수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0. 1이 더 있어도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생명을 투입하는 자리다 이거예요.
그래서 모든 만물의 존재세계를 보면, 광물은 전부 다 식물에 흡수되기를 바라는 것이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또 식물은 동물에게 흡수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물에게 뜯어먹히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1대 1로 보면 안됐지만 사랑의 질서를 중심삼고 볼 때, 순환하는 법도를 중심삼고 볼 때, 그 관계에 직선으로 연결되는 가치가 더 큰 것입니다. 그러기에 거기에 흡수되는 것은 자기들의 사랑과 접하고 사랑의 세계와 일치되는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존재가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참된 주인을 만나게 되면 자기 생명까지도 주고 싶어하는 것이 인간의 본질이라는 거예요.
그것은 다윈이 말하는 약육강식(弱肉强食)이 아닙니다. 그러면 이런 제도가 왜 이렇게 됐느냐? 더 높은 사랑의 세계로 이행(移行)하기 위해서입니다. 바다 같은 데 가 보면, 깊은 바다의 층층에서 고기가 커 간다구요. 고래 같은 건 제일 밑창에 살면서 조금 작은 놈을 잡아먹고…. 전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비참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비참한 것이 아닙니다.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래 가지고 큰 사람은 큰 것, 귀한 것을 잡으러 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 그렇잖아요? 사냥도 하고, 바다에 들어가서 고래잡이도 하는 것은 더 가치 있는 큰 놈을 잡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잡혀간다는 것, 인간을 위해서 인간의 세포에 들어가는 것, 그것이 최고의 이상입니다. 그래 가지고 사랑의 기관의 세포가 되는 것이 최고의 이상입니다. 또, 인간 가운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이 되는 것이 최고입니다. 입이라든가 눈이라든가 코가 정보 기관입니다. 그 다음에 생식기라든가…. 그러한 모든 창조적 가치에 연대적 이념을 역사에 남길 수 있는 세포가 되는 것이 최고로 바라는 것입니다.
여기 눈이면 눈 세포, 이것이 여기 와서 붙어 가지고 이렇게 되었다는 것이, 물론 풍화작용을 통해서 먼지가 붙지 말라는 거지만, 이것이 어디서 온 세포인지 자기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물론 식물이나 광물을 거쳐 혹은 동물을 통해 왔지만, 그 역사가 한없이 길다는 것입니다. 4백 조나 되는 그 모든 세포들이 그런 역사를 가지고 참된 사랑을 주는 그 주인 앞에 하나가 되어, 인간의 사랑에 동화되어 나타나게 될 때는 그 세포가 천만 배 가치를 지니는 영광의 자리에 참석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사랑 때문에 있는 것입니다. 보다 높은 사랑의 자리에 가게 되면, 전부가 주체와 대상이 되어 가지고 대응된 길을 통해서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쭉 순환되는 것입니다. 창조원리로 보면, 하나님이 창조할 때 사랑을 가지고 지었다는 것입니다. 사랑때문에 지었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돈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무슨 권력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힘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그런 것은 다 갖고 있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성사 가능한 것입니다. 그건 하나님 안에서 무엇이든지 자유자재로 가능한 것이지만, 단 한 가지 하나님이 필요한 것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 자체로서 완성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여자로 태어나서 사람이 아무리 많이 있더라도 사랑을 이루려면 여자만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남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천만 가지의 모든 보화를 지닌 여자 앞에 남자가 없으면 천만 가지 보화의 가치를 타고 앉아서 살아도 아무것도 아닌 거라구요. 그러기에 사랑이 귀하다는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어 가지고 대응적인 높은 차원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게 창조적 모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지금까지 뭘 했느냐? 아담을 다시 만드는 놀음을 해왔습니다. 플러스 아담을 창조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나온 것입니다. 아담이 실패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중심삼고 이걸 전부 다 탕감하려고 했지만, 안 되었으니 3차 아담을 보낸 것입니다. 창세 이후에 아담 하나 만드는데 그렇게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아담을 짓던 것과 비교하면 이게 얼마나 길어요? 수천 년, 수만 년 역사를 지나면서 아담 하나를 만들기 위한 놀음을 하나님이 해 나왔다 이거예요.
이 인류 역사는 아담 하나를 해산하기 위해 지금까지 쭉 수고해 왔는데, 왜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렸느냐? 아담을 해산하지 못하게 하는 악마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종교와 정치, 몸과 마음의 싸움과 마찬가지로 개인적 싸움, 가정적 싸움, 민족·국가·세계적 싸움까지 벌여 가지고 있는 것을 세계적으로 청산지어야 됩니다.
민주와 공산권을 중심삼은 세계적 판도에 있어서 이걸 전부 다 청산지어야 됩니다. 몸뚱이가 언제나 마음을 지배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두 경계선에 서 가지고 몸이 하자는 대로 하느냐, 마음이 하자는 대로 하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 자리에 서 있으니 문제다 이거예요.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몸이 하자는 것이 없고, 마음이 하자는 것이 없습니다. 사랑의 기준은 사시장철 이 천도를 중심삼고 움직이는데 그 중심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이 완성되었으면 영원한 착지요, 불변입니다. 불완전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안 되었기 때문에 재창조해서 아담을 지어 나오는 것입니다. 아담을 지어 나오는 데는 아담이 자녀를 만드니, 이 가인 아벨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가인 아벨은 뭐냐? 사탄 편 아담을 하늘 편 아담으로 복귀하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지으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이것이 싸워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개념을 가진 하나님에게는 투쟁의 개념이 없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심판주라는 논리는 하나님에게는 없는 것입니다. 만약에 원수를 갚는다는 개념이 있으면 앞으로 하나님의 이상세계가 출현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에게는 불심판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원수의 개념이 없기 때문에 아벨을 세워 가인을 강제가 아닌 자연적으로 굴복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아담을 복귀하는데 있어서 아벨은 하늘 편 아담이고, 가인은 뭐냐 하면, 사탄 편 아담입니다.
그래서 천사장과 아담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아벨을 통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개인적 아담시대 복귀, 가정적 아담시대 복귀, 이런 때를 거쳐 가지고 종족적 아담권, 민족적 아담권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민족과 국가적으로 볼 때,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유대교와 이스라엘이 가인 아벨로서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언제나 이 기준에 서야 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의 복귀가 끝난다고 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창조원리가 되어서 남아지는 것입니다.
오늘날 극장 같은 데 들어가게 되면, 극장이라는 환경에도 반드시 주체 대상 관계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극장에 들어가서 거기에 있는 주체 대상을 하나님도 못 깨뜨려 버린다는 것입니다. 마음대로 못 한다는 거예요. 창조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환경세계를 수습하는 문제에 있어서는 그 주체를 어떻게 감화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대상도 주체를 어떻게 교화시키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이렇게 환경을 전부 다 흡수해서 자기 판도를 계승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세상같이 사기를 치고 주먹으로 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자연굴복할 수 있는 환경에서 이렇게 나오기 때문에 복귀 역사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2차대전 중심삼고 하나님이 전쟁하지 않았느냐? 아닙니다. 그건 하나님을 중심삼은 것이 아니라 사탄 중심삼은 전쟁이었다는 것입니다. 1차대전 때도 사탄이 먼저 쳤기 때문에 할 수 없이 하나님은 그것을 대비하기 위해서 싸우지 않을 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것은 방어하기 위한 싸움이지 멸망시키기 위한 싸움이 아닙니다. 반대로 악마 편에서 보면, 멸망시키기 위한 싸움이지 방어하기 위한 싸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다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싸웠더라도 원수를 위하고, 원수 개념을 실행하지 않는 자리에서 참아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차대전도 친 편이 졌고, 2차대전, 3차대전도 전부 다 그런 것입니다.
집안에서 형제들을 봐도 그렇습니다. 형님이 출세해서 아무리 훌륭하게 되었더라도, 동생을 대해서 이유 없이 구박하면, 부모는 동생 편에 선다는 거예요. 그게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자연굴복시키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역사를 통해 아담 하나 보내는 것이 힘들다는 것입니다. 더더욱이나 힘든 것이, 아담이 타락할 때 그 내용을 모르고 타락했다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이 가르쳐 줄 수 없습니다. 자연히 완성기에 들어가게 되면 알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오늘날 성교육이 어떻고 하는데 청소년들에게 학교에서 가르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원리 원칙에 따라 자연히 알게 되어 있습니다. 자연히 알게 되어 있다구요.
또, 모든 주위 환경의 동·식물들이 움직이는 것을 보게 되면, 처녀 총각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되나 하는 것을 다 배운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법을 제3자가 가르쳐 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 앞에 천사장이 있었기 때문에 경계한 것입니다. 천사장은 알거든요. 아니까 타락하지 말라고 한 거예요. 아담해와 앞에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그 경고가 뭐냐 하면 사랑의 문제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타락하기 전의 아담 해와의 기준은 언제나 하늘 편에 서 있었습니다. 소생·장성까지는 하늘 편에 언제나 서 있는 것입니다. 내용은 타락했을망정 마음의 세계는 하나님과 관계를 맺은 기준이 있기 때문에 빨려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16세에서 20대까지 올라가는 3단계의 7년 기간 여기에 전부 다 미치지 못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 기간의 것은 아담이 몰랐습니다. 모르고 타락했기 때문에 오시는 아담 앞에 가르쳐 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시는 재림주님이 타락의 내용을 중심삼고 저끄러진 모든 역사적인 비참상을 전부 다 뒤집어서 밝혀 가지고 청산짓고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개인을 넘어서고, 가정을 넘어서고, 세계를 넘어서야 됩니다. 이것이 개인을 넘어서 가지고 개인으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을 찾아가야 돼요. 사탄이 가정을 이루었으니 가정을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늘 편 나라에 가정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대등한 기준에서 가인 아벨적 환경에 있어서의 주체 대상의 자리에 서야 됩니다. 이와 같은 기준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개인의 고개를 넘어서 가정을 찾아 나서야 돼요. 예수님도 마찬가지예요. 예수님의 종족을 중심삼고 사가랴 가정과 요셉 가정이 가인 아벨입니다. 이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신랑 신부를 축복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이 가인 아벨입니다. 그것이 하나된 기반 위에 중심이 서는 것입니다. 이 초점이라는 것은 중심입니다. 눈의 초점이 요렇게 되었지만 앞으로 보면 전부 전후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아담 해와가 모르고 타락했기 때문에 오시는 재림주님은 이것을 밝혀야 돼요. 하나님이 가르쳐 주어서 밝히는 것이 아닙니다. 죽을 고생을 해 가지고 깨달아 나가야 돼요. 고생을 해 가지고 하나씩 깨달아 나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사탄의 시험 가운데서 뒤넘이치면서 하나 둘 깨달았다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이 길을 개척해 나오는 데는 사탄이 포위한 상태에서 개척해 나온 것입니다. 그 환경 가운데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세계적 환경이 있습니다. 세계적인 개인, 세계적 가정, 세계적 종족, 세계적 민족, 세계적 국가, 세계적 세계, 그리고 세계적 천주, 지옥까지 연결해 가지고 전부 다 싸워서 고속도로를 닦았습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고속도로를 닦아 나와야 된다구요.
그것이 주먹구구식으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전부 다 지상의 이론에 맞고 사실적으로 역사의 모든 단계가 그 이론과 맞아 떨어짐으로 말미암아 사탄은 굴복하는 것입니다. 이론에 맞더라도 역사와 더불어 맞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여성시대가 왔다!' 이러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이번 대회에 여자들이 그렇게 모여든 것이 무슨 몇몇 사람의 힘으로 동원된 게 아닙니다. 바람이 동원했어요, 바람. 몇몇 사람이 어떻게 그 전체, 몇천 명을 동원해요? 바람이예요, 바람. 봄바람이 불게 되면 모든 새싹들이 봄바람 부는 데로 방향을 전부 다 튼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아침 햇빛이 올라오면 모든 순들은 햇빛을 향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천운이 다가오기 때문에 모든 여성들의 마음이 자기도 모르게 전부 다 `바쁘다!' 하는 것입니다. 싱숭생숭한 바람이 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바람 부는 그 내용이 폭발되는 것이 감동적이고 충격적이기 때문에 `이렇다. ' 하는 말을 듣고는 아주 `붕' 뜨는 것입니다. 거기에 안 가면 축에 못 들어가는 거예요. 축에도 못 끼는 것처럼 비참한 게 없다구요. 안 그래요? 대학을 같이 졸업하고 전부 다 취직했는데, 혼자 취직 못 하고 떨어졌다 할 때 얼마나 비참해요? 여러분도 다 그렇잖아요. 학생들이 같은 교복을 입고 있는데 자기 혼자만 다른 교복을 입고 학교에 다닌다면 얼마나 비참해요? 축에 못 낀다는 것은 비참한 거예요. 그러면 평균 기준에서 탈락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의 마음이 전부 다 `붕' 뜨게 되어 있습니다. `붕' 뜨게 되어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여기서 우리가 주의할 것은 어떠한 여자들을 택해야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뺀뺀하고 기름 때가 끼어 가지고 세상에서 뺀질거리는 그런 사람은 우리하고 관계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자기 이익을 찾아서 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상대하지 말라구요. 사회활동을 하던 사람들은 고개를 넘어간 사람이라고 봐야 된다구요. 망해 가는 이 사회에서 활동하면서 정부와 타협하고, 정당과 타협하고, 뒷꽁무니에서 돈 받아 쓰던 사람들은 상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순수한 중(中) 이하의 사람을 대해야 됩니다. 왜? 중 이하의 사람이 여자예요. 알겠어요? 남자를 중으로 치면 여자는 대개 그 아래에 있습니다. 중 이하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여자입니다.
여자들이 살기 위해서는 중 이상의 자리를 잡아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중 이하의 자리에서부터 키워 나가야 됩니다. 훌륭한 사람을 데려다가 쓰려고 하지 말라구요. 어머니가 애기를 배 가지고 다시 낳아서 길러준다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알겠어요? 리·통 지부가 7만 3천 가량 되니까, 리·통 지부장이 34만을 하려면, 오칠 삼십오(5×7=35), 한 리·통 지부장이 다섯 사람씩만 길러 내면 되는 거예요. 이렇게 딱 배치해 놓으면 말이에요, 그 반에서 한번 대회하고 춘하추동 네번씩만 모이면 됩니다.
리·통이 살아 있으면 반은 언제나 살아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리·통만 있으면 돼요. 이것이 나무로 말하면 가지와 마찬가지예요. 가지는 나무가 죽을 때가 되어도 7부, 8부까지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때에 따라서 푸르고, 때에 따라서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반장들이 반대하게 되면 언제나 하루에 두 사람도 갈아 세울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 그것은 잎과 마찬가지입니다. 리·통의 기준만 확정되고 반 기준만 요렇게 딱 되면 반원(班員)들은 얼마든지 수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요전에 7만 3천 명에게 부모님 존영을 주고 깃발을 나눠 준 것은 역사적으로 귀한 선물입니다. 창세 이후에 처음으로 주는 선물입니다. 그 사진이 진짜 참부모의 사진 아니냐 이거예요. 그건 인류로서 어느 조상이나 어느 누구나 천세 만세를 중심삼고 갖고 싶은 보물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 분밖에 없는 부모예요. 이 시대에 살다 보니 부모님의 존영을 보고 그걸 받았다는 것은 종적으로 무한한 가치입니다. 그러나 횡적인 인연을 갖고 사는 인간들은 습관성을 가진 입장에서 이것을 상식적인 것으로 생각한다 이거예요. 여기서 인간의 가치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걸 누가 종적 기준에서 봐 가지고 가치를 느끼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자기 생명보다 귀하게 느껴 가지고 존영을 높이고 깃발을 비치해 놓은 사람이 있으면, 통일교인이 아니더라도 그 사람은 앞으로 하늘의 축복을 받습니다. 통일교회를 몇십 년 믿은 자와 같은 대등한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같은 입장에서의 축복을 허락해 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안 믿는 일반 사람도 우리 통일교회 지부장과 같은 혜택권을 주는 거예요.
같은 부모를 모시고 같은 나라의 깃발을 가지면 다 같은 동족이라구요. 같이 이동해서 처음 여기서 시작한다면 같이 출발한 것이요, 같이 사는 동료임에 틀림없더라 이거예요. 그게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깃발을 계속 붙이면 안 돼요. 열흘만 달고, 그와 같은 깃발을 사다가 바꿔서 달고 그건 보관해야 돼요. 거기서 책임 못 하게 될 때는 선생님의 존영도 전부 다 돌려 받아야 돼요. 그래서 공적인 지부장들이 계대를 이어서 옮겨 받아야 돼요. 그게 준 게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책임 못 하면 찾아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몇 번만 빼앗아 오게 된다면 말이에요, `이 깃발의 가치가 얼마나 있기에 통일교회 사람들이 저렇게 악착같이 빼앗아 가겠노. '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되면 반작용으로 `절대 안 주겠다. ' 하는 것입니다. 절대 안 주겠다 하면 우리 체제 내에서 활동을 대등하게 해야 된다는 결론이 서는 거라구요.
이것이 뭐냐 하면 리·통·반 지부인 것입니다. 면 지부는 선생님이 전부 다 직접 주지 않았어요? 그 다음에 리·통은 군 책임자가 주게 되어 있습니다. 군 책임자가 면을 중심삼고 직접 관할권 내에 들어가서 하는 것입니다. 직접 해 나가야 돼요.
이렇게 조직을 편성해 가지고 자기가 길러서 배치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욕을 먹더라도 7만 3천 곳에 다섯 명씩만 배치하는 날에는 반이 다 조직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반원들은 한 반에 몇 명씩 되나? 「한 반에 20명 내지…. 」 그래, 20명 미만입니다. 얼마 안 된다구요. 20명에 다섯 명씩 잡으면 백 명, 많이 잡아야 150명, 2백 명 미만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반원이 있으나 없으나 이 뜻을 알게 된다면, 반원들이 전부 다 위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리·통 바라보고, 동·면 바라보고, 시·군 바라보고, 도 바라보고, 중앙 바라보면 꽉차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자기들이 속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자연적인 환경의 위압을 받아 가지고 들어오는 거예요. 「그게 자체적으로 할 때, 한 반의 기준이 어떻게…. 」 다섯 명이라고 그랬지요? 그러니까 다섯 명씩만 딱 교육하면 돼요. 그건 자기가 교육해야 돼요. 교육하는 데 실력이 없으면 원리책을 중심삼고 가르쳐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아까 말한 게 무슨 운동이에요? 「여성운동입니다. 」 종교를 중심삼은 여성운동입니다. 그게 뭐냐? 하나님을 중심삼은 여성운동이 다 이거예요. 그게 싫어요? 나라(國家)도 그렇게 못 하면 망하는 거고, 사회도 하나님을 중심한 운동인 것을 모르면 망하는 거고, 가정도 망하는 거고, 그렇게 점차 큰 것이 다 망하니, 작은 여자는 옥살박살 다 망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여성을 만들고,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아들딸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 아들딸이 통일교회를 모르면 교육해 주는 거예요. 하나님이 좋아하는 가정을 만들어 주는데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녀석들은 발길로 차 버려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당당히 나가야 됩니다. 대담해야 된다구요.
이번에 대담하지 못하면 전부 다 굴복당한다구요. 알겠어요? 우물쭈물하지 말라구요. 당당해야 되는 거예요. 뭐, 대학을 나왔다구? 학박사가 뭐예요? 뜻도 모르고 참부모도 모르는 게 무슨 학박사예요? 안 그래요? 통일교회 원리도 모르면서 박사라고 할 수 있어요? 창조원리와 복귀의 내용과 재창조 역사도 모르는 게 무슨 박사예요? 물어 보라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것을 하나도 모르지 않느냐 이거예요. 국민학교 나왔어도 대학교 교수를 대해서 교육시켜야 돼요. 알겠어요? 배짱을 가져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국민학교 나온 여자가 대학 나온 남자를 한번 교육시켜 가지고 날마다 낑낑대게 하면 얼마나 기분이 좋아요? 그렇게 몇 개월 지나게 되면 천하에 무서운 것이 없다구요.
그 다음에는 원리책을 후루루룩 다 외워 버려요. 원리책을 다 공부해야 됩니다. 교수들도 알아야 되고, 대한민국 국민도 앞으로 통일교회의 사상을 모르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건 상식이 다 되어 있다구요. 무엇이라도 물어 오게 될 때, 답변을 다 해 버리게 된다면 그게 선생이지 별 거예요? 가르칠 줄 알고 답변할 줄 알면 선생이지 뭐예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를 모르면 안 됩니다.
내일 타락원리 강의를 할 것 같으면 말이에요, 타락원리 열 번 읽고 나가면 훤하지 뭐! 안 될 게 어디 있어요?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못한다는 생각은 절대 말라구요.
이번에 여성연합 지부장들도 원래는 축복가정이 해야 돼요. 지금 한 1만 가정이 된다구요. 면 지부장 전부 다 배치하고 남아요. 한 면에 세 사람씩 배치할 수 있는 인원입니다. 그러면 3천3백 개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면에 축복가정을 세 사람씩 배치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거 세 사람씩 네 사람씩 달라붙어서 할 게 뭐예요? 거기에 삼위기대를 만들어서 중요한 리·통을 책임져 가지고 전부 다 쓸고 나가는 것입니다. 교육을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들 가정이 교육하고도 남습니다. 거기에 남편까지 있으니 여섯 사람입니다. 한 몸이에요. 아까 말하기를 여자만 가지고 안 된다고 그랬지만, 아닙니다. 여자 대신 남자가 밤에 속닥속닥해 가지고 전부 다 가르쳐서 반상회를 만들든가 뭘 하든가 하는 것입니다. 배우들이 별 거 있어요? 시나리오를 줄줄 외워 가지고 감독이 시키는 대로 해서 명배우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배우가 될 수도 있어요. 우리가 배우를 못 하겠어요? 하겠어요, 못 하겠어요? 「합니다. 」 문제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면 대회는 면 지부장을 세워서 연설문을 읽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면의 유지가 될 수 있다구요. 여자로서 3백명이 모여 있는 곳에서 주제 강의를 했다면 그 지방의 유지가 되는 것입니다. 사회에서 아무리 난다긴다 하는 사람들도 통일교회의 단상에 와 가지고는 내가 이렇게 딱 앉아 있으면 만세도 잘 못 하더라구요. (웃음) 대한민국 만세를 독립 만세라고 그러더라구요. (웃음) 그렇게 가르쳐 주었는데 못 하는 거예요. 그게 자기 정신이 아니예요. 여기가 어떤 자리인데…. 사탄세계에서 물든 것 가지고 나서면 허락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라구요. 아무나 이 자리에 못 나서는 것입니다. 그런 뭐가 있다구요.
또, 이번에 이상하지요? 믿었던 사람들이 실패했거든요. 그거 간단한 거라구요. `하나님 만세, 대한민국 만세, 여성연합 만세. ' 간단한 건데 말이에요. 그것을 몇 번씩 훈련하고 나와 가지고도 틀리니 그런 사람을 무엇에 써먹어요? 잘라 버리는 것입니다. `당신, 사회 경험도 했다면서 그것도 하나 못 외우고 앞으로 무슨 장(長)을 해? ' 하면서 한꺼번에 까버려요. `저 구석에 가서 엎드려 있어, 들어오지 마. 여기가 어디라구…. ' 그러는 거라구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 하나님이 보호하사….
이제부터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사람을 만나면, 반대하는 여자들을 만나거든 싸워라 이거예요. 남자들이 뒤에 따라다니면 마사(말썽) 피울 수 있지만, 여자들끼리 싸우는 것을 누가 알아주나? 여자들이 싸우다가 살인 사건이 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웃음) 자기가 죽고 싶어 죽는 거야 어쩔 수 없지요. 그러나 남자들이 죽어라 하면 문제가 크거든요.
이제 목사고 뭐고 어디든지 반대하는 사람을 찾아가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장자권을 복귀했으니까 이제는 목사가 틀렸으면 목사 꼭대기를 잡아 가지고 `이 자식아!' 하고 끌고 가는 거예요. 3일 동안 수련소에 처넣어 가지고 옆에 앉아 가지고 붙들고 말이에요, `들어 봐! 들어 보지 않고 반대하는 것은 도적놈보다 더 나쁜 거야. 세상에 아무것도 몰라!' 그럴 때가 왔어요.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그 다음엔 뭐예요? 왕권 복귀, 황족권 복귀. 이런 놀음을 할 수 있는 대표자가 황족이 되는 것입니다. 이게 선생님이 적당히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안 그래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하나님이 왕 중의 왕이지요? 그럼 그 아들딸이 왕자 왕녀 아니예요? 왕자 왕녀라구요. 왕자 왕녀가 그 계대를 잇는 것 아니예요? 왕손이에요, 왕손. 그런데도 기독교에서는 예수 믿고 천당 가겠다구? 믿으면 구원이에요? 똥개 같은 말 그만두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똑똑한 문총재가 기독교를 모르나? 그렇게 간단한 것 같으면 전부 다 그 길을 따라가지 왜 이 놀음 해요? 여러분은 신앙인들 중에 특권 계급입니다. 아무나 이 일 못해요.
이제는 기성교회를 우리가 요리해야 됩니다. 이번에 나라에 대한 책임도 우리가 져야 된다구요. 앞으로 좋은 때가 와요, 나쁜 때가 와요? 「좋은 때가 옵니다. 」 아닙니다. 더 나쁜 때가 올지 몰라요. (웃음) 동네사람들이 지금까지는 여러분들이 통일교인이라 해서 통일교회만 걸고 넘어지고 그랬지만, 이제 여러분들이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대표가 되면 그 동네 사람 전부가, 남자, 여자, 쥐새끼까지 전부 다 `잘하나? ' 하고 들여다보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이익을 주느냐, 손해를 주느냐 이거예요. 저울 바늘이 조금만 움직여도 왔다갔다하지요? 저울 바늘 꼭대기에 올라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조금만 틀려도 큰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대통령 자리에 있는 사람은 제주도 같은 데 가서 초막을 짓고 살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사가 없어요. 보리밥 먹고 된장찌개, 김치찌개, 고추장찌개, 이렇게 먹는 대통령을 누가 욕하겠어요? 안 그래요? 이름이 올라 가더라도 사는 생활은 밑창에서 살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지금 세상으로 보면 선생님 이상 높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렇잖아요? 자기 자리를 희생시켜 가지고 지금까지 길 닦아 나오면서 별의별 소리 다 듣고 제일 밑창에서 시작한 것입니다. 어디 사람 취급 받았어요? 전세계가 몰아친 거라구요. 대한민국이 전부 다 문총재는 걸레 짜박지만도 못한 줄 알았지요? 그러나 요즘에는 어때요?
미안만 해? 앞으로 전부 다 동네에서 쫓겨날지 모른다구요. 기독교인은 하나도 안 되고 통일교인이 다 된다구요. 기독교인이 통일교 원리 말씀을 다섯 시간, 일곱 시간만 들으면 기독교를 박차고 나온다는 것입니다. 기독교 목사들이 왜 반대하는 지 알아요? 통일교 문선생한테 기독교인들 다 빼앗길까 봐 그런다구요. 아, 노골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욕을 먹어야, 가슴을 쳐 봐야, 가슴을 태워 봐야 아는 것입니다. 그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절대 권위를 가지고 욕먹고 다니지 말라구요. 딱 뚫어요. `당신, 문선생님 알아봤어? 당신 통일교회 원리가 어떤지, 통일사상이 어떤지 알아봤어? 그 방대한 책이, 240권이나 되는데 책 한권 안 읽어 보고 그럴 수 있어? 국민학교 몇 학년 나왔어? 입 다물고 가만있으라구, 거지 같은 자식. ' 이래 가지고 아예 그 자리에서 망신을 줘서 쓸어 버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욕먹고 다니면 내가 문책할 거예요. 때가 그런 때입니다. 여러분들, 동생들 있지요? 남동생이 반대하면 멱살 쥐고 `이 자식아, 누나 말 들어!' 하고 끌어 내라구요. 듣지도 않고 반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공판정(公判廷)에서 재판장이 판결하기 위해서도 옳은가 그른가 심사를 하고, 검사가 한 것도 모두 옳은가 아닌가 증인을 세워 간언을 듣고 대중의 공론에 따라서 판별하는 데 말이에요. `이놈의 자식! 사건 내용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뭐 이런 게 있어!'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내가 통일교회 창시자 아니었으면 욕을 왜 먹고 살아요? 하나님이 욕먹고 사니 할 수 없이 나도 이러지요. 그 집안의 아들이 되었으니 할 수 없이 이러고 있지, 내가 왜 이런 욕을 먹고 사냐 말이에요. 지금도 길가에 나서면 누구라도 한 대에 날려 버릴 수 있는 실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우리 통일교인들이 돌아다니면서 일하면서 거지 새끼 모양으로 못 먹고 못 살지만 거지가 아니라구요. 암행어사입니다. 알겠어요? 「예. 」 암행어사라구요. 암행어사는 거지의 왕이 되어야 돼요. 거지 왕이 됨으로 말미암아 그 동네의 소식을 다 아는 것입니다.
거지가 그 동네 소식을 제일 잘 알지요? 그 동네에서 어느 집 딸이 제일 좋은지 거지가 먼저 압니다. 중요한 내용은 거지들이 다 알아요. 그 동네의 누구네 사위가 어떤가 딸이 어떤가, 물어 보면 대번에 안다는 것입니다. 뭐, 시어머니 될 사람, 시아버지 될 사람, 그 문중을 훤히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할머니 있을 때에 밥 주는 거하고, 아주머니 있을 때 밥 주는 거하고, 딸 있을 때 밥 주는 게 다르다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이 밥은 할머니가 주는구나. ' 하면, 안에 가면 할머니가 준다는 거예요. 밥 주는 것, 그게 보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암행어사는 무슨 대장이 되어야 된다구요? 「거지의 왕입니다. 」 선생님이 그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문총재를 스파이 괴수라고들 한다구요. 내가 1970년대까지 소련에 스파이를 보낸 게 벌써 몇명이예요?
이제는 교육입니다. 교육은 누가 하느냐? 연합회장이 계획을 짜라구요. 이제 전체를 교육하기 위해서는 교구장까지 훈련을 시켜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교구장들도 같이 해야 됩니다. 연합회장을 위주로 해서 교육할 때가 왔다구요. 그러니까 한 교회에서 이 일을 감당하려고 하면 안 돼요. 이제는 어머니 아버지가 다 넘었으니 같이 갈 수 있는 때이기 때문에, 장자권 복귀 기반이 있으면 장자 된 사람이나 차자나 마찬가지입니다. 합해도 될 때가 왔다구요. 알겠어요?
어머니 대회가 끝나고 리·통·반을 격파하고, 이럴 수 있는 단계까지 왔기 때문에 7부 능선 이상을 넘어섰습니다. 여성 해방의 이름으로 한총재가 이 나라의 참 모범적인 여성이라는 것을 알 때, 여성들은 전부 다 몰려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제부터 여러분들이 교육하는데 한 50명, 80명, 1백 명 이상 모이게 되면 어머니가 가서 인사도 하고 격려하고, 다 그래야 할 때가 왔다구요. 이 일을 시작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여기 온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 와서 하루종일 바쁜 문선생님하고 세월 보내고 있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니까 탕감복귀 역사라는 것은 어려워야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어려울수록 자연굴복시키는 길이 빠른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그래, 뭐라구요? 「어려워야 탕감복귀가 쉽습니다. 」대회에 참석한 여자들이 뭐라고 그래요? 문총재 부부가 특별하다고 그래요?
여기 본부로부터, 도로부터 시·군 할 것 없이 리·통 지부 이상의 모든 책임자의 남편들을 전부 다 교육해 버리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그렇기 때문에 교육할 수 있는 사람은 많아요. 그러니까 전국에 있어서 우리 교회가 5백 개 있으니, 모든 교회에 지부장이나 남편도 있기 때문에 전체가 동원되는 것입니다. 어물어물하지 말고 전체가 빠른 시일 내에 해야 돼요.
리·통 대회를 하면서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대회가 끝난 데 있잖아요? 끝나면 대번에 교육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버님, 처음 온 사람도 계획을 하고 교육에 들어가야 됩니다. 」 그래, 그렇지. 통 교육 할 때는 반장 될 수 있는 사람을 불러다가 하는 거예요.
이제부터 리·통 대회가 중요한 것입니다. 면·동 대회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반 대회보다 통 대회가 더 중요합니까? 」 그래, 동 대회보다 통 대회가 중요하고, 면 대회보다 리 대회가 중요하다구요. 「예, 그건 아는데요, 반 대회는요? 」 반원들 데려다 교육하는 거예요. 리·통 대회하면서 반장 될 수 있는 사람을 배치하고 반원 될 수 있는 사람을 배치하라는 것입니다.
이래 놓으면 말이에요, 통 대회 전체에 이것이 움직이게 된다면, 한 통에 다섯 반씩이니까 한 반에 백명씩이면 5백명이예요, 5백명. 한 반에 20가정이 있으면 한 가정에 네 다섯 명하면 백 명이라구요, 아이들까지. 그러니까 한 통에 5백 명이 되니, 3백 명만 리·통 대회에 참석시키면 반 조직은 물론이고, 반상회식으로 얼마든지 계획을 해서 교육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반상회 교육에도 누가 올지 모릅니다. 본부에서도 누군가 와서 이야기하고, 교수들도 동원하는 거예요. 유명한 사람이 그 반에 와서 이야기해 주고 그러면 그 반장 되는 사람이 아주 유명해지는 거예요. 우리 동네에 인물났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교수 아카데미에서 동원하고, 남북통일 지도자총연합의 간부들을 동원하고 전체를 동원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승공연합이나 국민연합이나 다 동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동 지부장 남편이 자기 동 지부장 관할 내에 있는 그 통장한테…. 」 그 동 책임자가 우리 식구라면 문제없다구요. 동 책임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식구가 많으면 그 사람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동 위에는 뭐예요? 동 위에는 구(區) 책임자예요? 서울에는 동 위에 구 아니예요? 「예. 」 그러니까 구 책임자 불러다가 교육시킬 수 있는 책임을 맡기는 것입니다.
거기에 종족적 메시아든 누구든 자기 동네에, 통 내에 주소가 있는 모든 통일교회 간부, 협회장이면 협회장을 불러서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 고향에 협조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군 책임자와 면 책임자가 책임지는 것입니다.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자기 직속 하에 훈련시켜야 명령이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지부장 중심삼고 매일같이 교육받고, 같이 교육하면서 그래야 관리하기도 쉽지, 전부 다 한데 모여 가지고 몇백 명이 하면 안 된다구요.
지금 이 붐이라는 것은 언제나 일어나는 게 아닙니다. 요때밖에 없는 것입니다. 8월이 지나면 꺼진다고 본다구요. 그러니까 요때까지 요걸 맞춰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요때까지 리·통·반까지 배치하라구요. 반까지 배치하는 데 있어서 반원들을 중심삼고도 3분의 1은 이 대회에 참석할 수 있게 만들어야 됩니다.
하루 교육해서 안 된다구요, 3일은 교육해야지. 원리말씀을 해 줘야 된다구요. 통 내에서 모아 가지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통 밑에 반이 있으면 반장 될 수 있고 반원 될 수 있는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미리 교육을 해 버리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동 중심삼고 통이 있고 반이 있습니다. 여기서 반장 될 수 있는 회원은 어디에 있느냐 하면 반 내에 있는 것입니다. 동 내에 있는 것이 아니고 통 내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반 내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을 하더라도 동 지부장이 거기 열 개 통 지부가 있으면 그것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반장 될 수 있는 사람, 반원 될 수 있는 사람들을 빼가지고 몇백 명이라도 해라 이거예요. 될 수 있는 대로 동원해 가지고 하라는 거예요. 「동원하기가 어려우니까 통 지부장들을 모아서 1일 교육이라도 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곽정환 협회장)」그것도 해야 된다구요. 「또, 그게 안 되면 사랑방 식으로라도 하고, 어떻게 해서라도 모아서 교육을 시키면…. 」 그럼, 교육해야 돼요. 만약에 동(洞) 안에 20개 통이 있다면 20명밖에 안 모이는 거예요. 그 아래반에 5백 명이 있으면 한 백 명밖에 안 모인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것만 하지 말고 반원 내에서 2백 명 했으면, 3백 명 교육을 3일씩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체제를 중심삼고 완전히 달성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통 책임자를 믿을 수 없든가, 반 책임자를 믿을 수 없으면 얼마든지 교체할 수 있는 인적 자원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리고 또 그 반 내에 불순분자들이 있어서 반대하더라도 끄떡없다는 것입니다.
「왜 하필이면 이렇게 더운데 해야 되느냐고 합니다. (여자 식구)」 벼는 더워야 익는다구요. (웃음) 결실할 때는 제일 좋은 때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중요한 사람을 결실하는 데는 좋은 때가 필요하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음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요, 아버님! 반발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 그만큼 선생님이 유명하다구요. 동서 사방으로 바람이 불어 가지고 이미 세계가 그렇게 알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밤중이 되어서 몰라서 그렇지, 외부의 세계는 전부 다 알아요. 외부세계의 세계적 사건은 10분 이내에 다 압니다. 그렇게 빠른 세계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다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신 있게 이걸 들고 나가서 선포를 하라구요. 이제 내일부터 보따리 싸 가지고 메시아가 왔다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나발 불고 다니라는 거예요. 그러면 기성교인 귀에 얼마나 거슬리겠어요? `기독교가 지금까지 바라던 역사적인 메시아가 재림했습니다. ' 그렇게 해 보라구요. 자기들은 아니라고 하지만, 메시아가 아닌 증거가 없거든. 기성교회 목사들이 통일교회를 이단이라고 하지만, 이단이라고 한다고 오신 메시아가 없어지나? 메시아는 메시아대로 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보라구요. 8월에 있는 문화축제를 중심삼고 세계의 학자들이 모여 있는 데서 메시아 선포를 하고, 세계 언론인들을 데려다가 불어댈 텐데, 어떡할 거예요? 지금 학계에서도 그래요. 아는 사람들은, 메시아가 사람으로 온다면 메시아 될 사람은 문선생님밖에 없다는 거 아니예요? 이 혼란한 세계에서 세계를 구하겠다고 해서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을 가진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으니까 그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이의가 없지요. 워싱턴 같은 데 가더라도 말이에요, 내가 [워싱턴 타임스]의 일간 사회면에 나오게 되면 `문총재 자주 오느냐? '고 하기도 하고…. 어떤 때는 문총재라는 이야기도 안 해요. `그분 잘 계시냐? '고 묻는 것입니다. 그분이 뭔가 하면 메시아라는 양반이다 이거예요. 이제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 모든 환경의 여건이 되었기 때문에 불어 대라는 것입니다.
이걸 선포 안 하면 영계에서 보류가 돼요. 결재가 안 난다구요. 결재가 안 나기 때문에 영계의 감을 잡지 못해요. 통합 운동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종교를 연합하고 여성세계를 연합할 수 있는 운동이 세계적으로 벌어지지 않아요. 그러나 이걸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메시아가 가는 노정에는 담이 없어집니다. 불교의 담도, 유교의 담도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다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전부가 담이 있었다구요.
종교의 목적을 중심삼고, 문화 배경을 중심삼고 그 지역에 보낸 것은 구세 사명을 갖고 보냈기 때문에, 그 지역의 모든 것이 종말에 와서 끝을 맺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 끝이 언제냐 하면 메시아가 현현하는 때라구요. 그 메시아를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끝이 다가왔기 때문에 그 메시아권에 있는 모든 주도적인 인물들은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불교권, 유교권,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그러면 사탄세계, 지옥까지도 담이 다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인 기준에 맞는 사람들은 새로이 편성되어 종교를 초월해서 심정에 일치될 수 있는 도를 닦은 기준에서 같은 형제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인에게도 같은 축복을 준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습해 가지고 한 체제로서 계열이 정비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지상세계도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이걸 선포해야만 불교도 구원받는 것입니다. 불교의 미륵불이 뭐예요? 재림주가 뭐예요? 통일교에서 말하는 참부모라는 말이 맞지 않다는 말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참부모라는 말이 참 묘하다구요. 인류가 타락했기 때문에 참부모가 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건 삼척동자도 순식간에 결론을 내리는 거 아니예요?
교육, 알겠어요? 「예. 」 돈이 없어요? 이번에 내가 돈을 대 주면 좋겠지만 말이에요, 돈을 대 주면 안 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길이 막힙니다. 여러분들이 동맥으로 여기까지 왔으니 정맥은 스스로 전부 길을 닦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동맥이 여기를 넘어오면 어떻게 되겠어요? 죽습니다. 그건 자기들 마음이 아닙니다. 자기들 마음이 아니라구요. 옛날에 열심히 안 하던 것이 요때에 갑자기 그렇게 열심히 하겠나? 천지가 동원하는 거예요. 마음이 그렇게 녹아 나고 들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때를 놓치지 말라는 것입니다. 가장 귀한 때라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이런 기반을 딱 닦아 가지고 일본에 가서도 `요렇게 해라. '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기서 한 거와 마찬가지로 하는 거예요. 일본과 한국만 되게 되면 미국 여성들은 그냥…. 구라파는 천사장 국가이기 때문에 그 여성들은 다 엉망진창입니다.
「아버님, 8월 10일까지 반 지부장까지 세워 놓아야 될 것 같습니다. (곽정환 협회장)」 그래, 반 지부장까지 세우고, 반 안에서 3분의 1이 교육될 수 있게끔 만들어야 돼요. 그래야 뿌리를 내리지, 그렇지 않으면 뿌리를 못 내립니다. 「통 대회 할 때에 반 지부장 후보를 모아서 교육을 하고 대회를 하면서 임명을 받는…. 」 요전에 리·통 책임자들의 서약서 받고, 선생님 사진과 깃발을 준 것이 리·통 지부장들을 임명한 거라구요.
원래는 이중(二重)으로 해야 돼요. 동 대회를 하면서 요전에 리·통 지부장으로 임명받은 사람을 특별히 지도자라는 이름으로 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1일 교육을 해서 재각성을 시켜 가지고 책임지워서 해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전부 다 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반상회가 중요합니다. 34만 반에 가지 않으면 안 돼요. 반상회를 중심삼고 가정 가정에 뿌리를 내려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세계평화가정연합으로 통합한다는 게 뭐냐 하면 가정에 뿌리를 내려야 한다는 거예요. 그 반 안에 20개 가정이 있으면 그 20개 가정에 뿌리를 박아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까지 내려가야 돼요. 지금까지 사탄이 거기에 못 내려가게 방해한 것입니다.
만약에 기독교가 2차대전 이후에 선생님을 맞아들였다면 일시에 다 끝났습니다. 선생님의 이 조직을 가지고 일시에 다 끝나는 것입니다. 가정에 대번에 내려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랬다면 벌써 세상을 다 녹여 먹었다는 거예요. 무서운 조직입니다.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로 분할해 가지고 배치해 버리는 것입니다. 지도자가 필요 없습니다. 내버려두더라도 천년 만년 망하지 않아요. 원리책만 돌려 주고 종족적 메시아의 조직을 편성해 가지고 내버려 두더라도 전부 다 한 나라 백성으로 영원히 남아진다는 것입니다. 어디 갈 데가 없다구요.
사람이 죽으면 영계에 갈 텐데, 그거 아는 사람들이 딴 데 갈 데가 있어요? 거기에 보조를 맞추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전부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고 하잖아요? 허망한 그 바울 신앙이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그걸 믿고 순교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건 눈앞에 보면서, 이런 환경에서 누가 싫다고 할 사람이 어디 있느냐 말이에요.
이제 앞으로 동 지부장을 아무나 하는 게 아닙니다. 이건 성서에 나오는 천부장과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라구요. 걱정하는 사람은 성공하더라도 그 앞에 안개가 낀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일을 이뤄 놓았다 하더라도 안개가 끼어서 앞길을 또다시 잡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건 되어진 일이라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다 물들여 놓으면 그들은 다 허깨비라구요. 그들은 아무 뿌리 없는 사람들이라구요. 뿌리는 우리라구요. 그렇다구요. 가정이 뿌리예요.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이, 목표와 이상은 세계적인데도 불구하고 착지는 가정에서 한다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출발해 가지고 세계를 전부 다 요리한다는 것이 무서운 작전입니다. 보통 사상은 세계 꼭대기에 가서 요리하려고 하는데, 우리는 세계적 꼭대기에 다 올라갔다가 제일 나중에 끌고 내려와서 가정에서부터 처리해 가지고 재편성하겠다는 것입니다. 이게 놀라운 사실이에요.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가정이 없으면 나라도 안 나오고, 세계도 안 나와요. 행복하다는 것은 가정에서 행복하지요? 사랑의 대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이 잘 맞느냐 안 맞느냐 하는 척도에 따라서 행복이라든가 불행의 기준이 좌우되는 것입니다. 요즈음에는 자녀 중심삼아 가지고 일치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그 기준에서 가정의 불행과 행복이 좌우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래 가지고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 중심삼은 3대의 3단계, 이게 4계열의 3단계입니다. 이것이 하나 못 되어 가지고 야단입니다. 그것을 완전히 통일할 수 있고 완전히 움직일 수 있는 사상이 나오면, 그것을 중심삼고 공식화시키면 세계화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한이 뭐냐 하면, 가정을 이루고 난 후에, 아까도 잠깐 이야기했지만, 자녀로서 사랑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내 아들딸은 이래야 된다는 기준에서 사랑하게 될 때 내가 꿈으로서, 이상으로 바라던 사랑의 화신체인 자녀가 생겨난다 이거예요. 이 자녀가 커 가지고 뭐가 되느냐 하면, 하나님의 몸이 되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다 크게 되면 아버지의 친구가 된다구요. 90이 된 아버지가 있고 70이 된 아들이 있다 하게 되면, 그 둘은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친구가 된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아들이지만 그것이 뭐냐 하면, 지상에 횡적으로 퍼지기 위해서는 같은 자리에서 종적인 아버지 자리에 서고 횡적인 아버지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마음세계인 하나님의 세계, 몸세계인 아담 해와의 세계를 중심삼고 이게 하나되어 가지고 여기서 부부의 사랑의 인연으로 일체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 그런 놀음을 하느냐? 영계에 가면 번식이 없습니다. 영계에 가서는 번식이 없다구요. 왜 하나님에게 몸이 필요하냐? 종적인 하나님의 자리에서는 한 점밖에 없습니다. 한 점밖에 없는 데서는 생산이 불가능해요. 생산하더라도 몇 사람은 될는지 모르겠지만, 그 방대한 천국을 채울 수 있는 국민을 생산하기에는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을 그 천국에 꽉채우려니 몸을 써 가지고 평면적으로, 동서남북 사방으로 구형과 같이 되어 가지고 몇 억조와 같은 세포가 들어갈 수 있는 면적을 통해서 생산된 아들딸을 하늘나라에 보관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몸뚱이가 귀하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오늘날 부부라는 것은 하늘나라의 백성을 생산하는 공장입니다. 딱 그렇게 되었다구요. 그래서 아들딸을 많이 낳아 가지고 들어오면 불행한 것이 아닙니다. 저나라에 가게 되면 높은 자리에 가는 것입니다.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사계절이 3개월씩 열두 달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열두 제자를 택한 것입니다. 예수님 중심삼고, 세 제자는 동서남북 대표형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것이 중앙을 중심삼고 사방을 갖춘 것입니다.
많은 아들딸을 낳아서 기르게 되면, 어떤 애기는 정월달 같고 말이에요…. 1월은 무엇을 상징하던가? 갑자(甲子), 자(子)는 쥐를 상징한다구요. 그러니 쥐 같은 성격이고, 그 다음에, 축(丑)은 뭐예요? 소 같은 성격이라는 거예요. 이렇게 아들딸들이 열두 가지 성격을 갖고 있는 것을 그 어머니 아버지가 키움으로 말미암아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적 범위가 그렇게 쭉 커진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아들딸을 많이 기른 사람은 사랑의 내적인 핵이 큽니다. 천국 갈 때는 요것이 가는 것입니다. 딴 것이 아니라구요. 세상에 무슨 돈이니 명예니 잘사느니 하는 그게 복이 아닙니다. 아들딸을 키우는 데 있어서 춘하추동 사방을 중심삼고 자기 세계가 되면 말이에요, 땅이 거기에 맞추어 평면적인 땅이 되는 것입니다. 동서남북으로 내가 마음대로 줄 수 있는 입장이 되면 만족할 수 있게 되지만, 그러지 못할 때는 언제든지 일방적이에요.
우리 같은 사람은 세상의 감옥에 가도 끄떡없는 것이, 감옥에 가면 그런 생각을 하고 기도하고, 그런 세계에서 살 궁리를 한다구요. 딴 생각을 하는 거예요. 밥 먹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 생각에 취해서 사는 것이 아주 더 흥미진진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동서 사방으로 불러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이구, 아무개야!' 그러고, 애기들이 잠 깨서 일어나면 `엄마, 아빠!' 하고 부르지요? 그와 같은 자식들을 얼마나 갖느냐? 그와 같은 인연을 가진 자기의 부하를 얼마나 갖느냐 이겁니다. 그것은 사랑의 인연을 안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그 모든 생명력을 추구할 수 있는 인연을, 그 키(key)를 갖지 않고는 못 되는 거라구요.
아침에 일어나면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지요? 그렇지요? 마찬가지입니다. 도리를 중심삼고, 공적인 인간애를 중심삼고 모든 사람은 큰 것을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큰 것을 찾아갈 수 있는 기준에는 어머니보다 더 귀한 것이 없습니다. 그런 이론을 가지고 자기가 틀림없이 큰 것의 가치를 습득할 수 있는 틀림없는 길이라고 생각할 때는 그 길에서 생명을 투입해서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길이 있으면 생명까지도 버리고 가고 싶어하는 것이 본성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본질이 그렇다구요. 사랑하는 아들딸을 대해 하나님 자신이 자기를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무한히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놀음을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침에 일어나면 무엇보다도 이렇게 부르고 싶고, 가 보고 싶고, 만나고 싶고, 이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도 마찬가지예요. 사실은 한남동에 내가 있으나 없으나 새벽에 와서 경배하고 가는 사람들이 많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안 되었다는 사실은 아직까지 멀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 아들딸을 낳아서 기르고 있지만 그런 아들딸이 못 되었다면 그건 부모 노릇을 못한 것입니다. 또 믿음의 아들딸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그들을 전부 다 다시 낳아 준 것입니다. 낳아 준 그 어머니는 사탄세계의 어머니가 아닙니다. 본향의 어머니 대신 낳아 준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그 모든 인연된 사람이 자고 일어나면 대번에 생각해 주고, 밥을 먹으나 무엇을 하나 먼저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이 언제나 앞서야 된다구요. 맛있는 거 먹게 될 때는 에미가 자식을 먹이지 못해서 못 먹는 거와 마찬가지로, 부모를 봉양하지 못해서 붙들고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이런 심정의 사연을 갖고 사는 무리들이 많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저나라에 가서 하늘이 제시하고, 선생님이 염원하는 이상세계의 전체의 주인이라고 하며 행동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심정을 갖게 되면 영국에 갔다고 그 심정이 죽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루 이틀 정성 들여 가지고 연구하고, 한번 모시기 위해서 천년 정성을 다해서 준비해야 돼요. 그 날이 왔다 하게 된다면, 십년 공을 들였으면 십년 공이 절대 죽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성이 무서운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 남자들, 도깨비 같은 녀석들, 정성 안 들이고 말이에요. 언제든지 사무치는 심정의 말 한마디만 들어도 가슴이 끓어오르고 터져 올 수 있는 마음이 죽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면, 그 사연을 알고 그 아버지가 어떻다는 걸 알게 될 때는 자기가 말하기 전에 벌써 눈물이 나오려고 한다구요. 사무쳐야 돼요. 언제나 감격된 눈물, 비통한 눈물, 기가 막힌 눈물이 자기 앞을 가리우는 생활을 죽을 때까지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눈물이 거두어질 수 있는 그 날을 위해서는 내 일신을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인류를 위해서는 어떠한 무엇도 투입하겠다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 혼자 안 되니까 수천 수만의 사람을 동원해서 여기에 투입해 가지고 정성을 들이는 것입니다. 자기 힘만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자, 열 시가 됐다구요. 내 요 한마디만 해 주고 갈 것입니다. 여성시대가 어떤 시대냐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버님이 아담 대신 완성의 기준을 중심삼고 태어날 때까지 사탄 악마는 아담이 태어나지 못하도록 백방으로 반대해 나온 것입니다. 비참한 역사입니다. 수천만 년을 돌고 돌았다는 거예요. 아담으로 오시는 그분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세 사람이 희생하면서 받들어 주지 않으면 피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가 당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세 제자를 만들었는데, 이 세 제자가 배반해 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없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얼마나 하늘이 수고했느냐 이거예요. 또, 선생님이 하늘나라에 가서 영계의 잘났다는 도주들을 전부 다 굴복시키고 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언젠가 말했지요? 석가모니도 내 제자이고, 예수도 내 제자이고, 공자니 무엇이니 전부 다 내 제자라고. 그리고 마호메트도 내 제자라고…. 그랬더니, 저 이란의 호메이니는 말이에요, 문총재에게 사형 선고를 내렸다구요. 자기 종주를 대해 불경스럽게 했다고 말이에요. 그런 것입니다. 제자라고 하는데, 제자가 아닌지 제자인지 자기들이 알아요? 영계에서 그것이 수습 안 되면 지상세계가 수습이 안 돼요. 이제 참부모 중심삼아 가지고 완전히 남북통일이 되면 남북 내에 있는 모든 종교는 자연히 통일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안 되면 통일이 되게 만드는 것입니다, 교육을 해 가지고.
그래서 우리 교회에서 이미 스님 중에도 축복받은 사람이 있다구요. 알겠어요? 회회교 최고의 책임자 가운데도 축복받은 사람이 있어요. 요전에 8개국의 46쌍인가? 「예. 」 46쌍의 회회교 책임자가 축복받은 거예요. 요전 축복 가운데는 회회교도 있고, 불교도 있고, 어떤 종교도 다 있습니다. 그 사람들을 내세워 교육을 얼마든지 해서 꼼짝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 최고의 머리들을 데려다가 교육할 수 있습니다. 남북에 사는 사람들은 나라의 힘을 가지고 전부 다 치리해서 바로 지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평화종교연합을 중심삼고, 이 종교연합에서 문총재를 메시아로 선포한 것을 받아들일 수 있게끔 선언해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그 유명한 13대 종단들이 전부 다 경배할 텐데 말이에요. 그런 모든 반대의 원성(怨聲)이 없으면 세계의 종교 꼭대기에서 그걸 전부 다 인정하고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그 종단장 중의 최고 종단장, 장로교면 장로교의 미국 본부에 있는 최고의 총회장이 찾아와서 한국의 졸개들을 훈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결정됐는데 뭐 조그만 녀석이 이러나? ' 그럴 수 있는 거라구요. 이런 준비를 전부 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서미트 클럽(Summit Club;세계평화정상회의)이라든가 언론 기관이라든가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라든가 교수아카데미라든가 중요한 모든 기관에 이제 메시아 선포했다는 걸 전부 통고해야 된다구요.
이제는 문총재 아니고는 세계의 평화를 기대할 수 없다는 걸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만큼 되어 있다구요. 들고 나가서 성명을 발표하고 바람 불어 넣으면 어떨 것 같아요? 그 준비 하나? 자신 없지? 「자신 있습니다. 」 자신 없으면 내가 나서서 욕을 퍼붓고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세계를, 그렇게 꼭대기를 틀어잡게끔 준비를 다 했다구요. 여러분들은 지금 이 조그마한 동네, 손바닥만한 것도 못 해서 뭐 `아이구!' 이러고 있습니다. 내가 미국 갈 때 맨 손으로 갔습니다. 어느 누구 하나 동조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사방에 동조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혼자 가서 20년 동안 자유세계의 핍박을 받으면서 공산세계까지, 김일성까지 굴복시키고 돌아왔다구요. 그거 장(壯)한가, 장하지 않나? 「장하십니다. 」 장하다는 말이 맞지 않아요. 맞지 않습니다. 얼마나 굉장한 일인데…. 그렇게 함으로써 수천 년의 역사, 수백만 년의 역사가 단축되어 가는 것입니다, 선생님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그리고 아담 하나 복귀하기도 힘든데, 해와 선언이라는 것을 몇 년 동안에 한 것입니다. 어머니를 모신 것이 지금 32년째인가? 32년만에 해와 승리의 선언을 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그러나 몇 수천 수만 대를 아담 찾기 위한, 아담 재창조 수리공장을 통해서 재생하기 위해서 수고한 그 비율로 보게 되면, 32년이라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래서 어머니를 선생님과 대등한 자리에 세워 여성 해방을 중심삼고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머니의 분신과 같이 되었기 때문에 전부 다 사다리예요, 사다리. 여자들 중심삼고 다리 놓아 가지고 어머니하고 한 몸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기는 개인적인 어머니 기준, 종족적인 기준, 민족적인 기준, 국가적인 기준, 세계적인 기준이 다 달려 있다구요. 그 기준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전부 다 싸워 이겼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여기 달라붙더라도 사탄이 참소해 가지고 내주지 않겠다고 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또, 남자들이 아무리 내주지 않겠다고 해도 이미 천운의 때가 왔기 때문에 여자들의 마음이 남자가 반대하면 `퉤!' 하고 침 뱉는 것입니다. 요즘은 저녁에 결혼했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하룻밤 자고 이혼하는 세상 아니예요? 그러니까 남자 같은 것은 걷어차 버리고 얼마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지금은 그런 때라구요. 반대하는 남자 붙들고 사는 시대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정 싫다면 내가 더 훌륭한 남자를 끌어다 붙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남자를 인정하지 않아요. 에덴동산의 천사장에게 결혼 상대라는 개념이 없는 것입니다. 없기 때문에 끼여 들었다는 것입니다. 원래 하나님이 독재자가 되고, 원수 갚으려고 하는 복수심이 있다면 이건 전부 다 한번에 없애 버렸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 여자들은 어떻게 되느냐? 어머니 아버지하고 만나 가지고 세상이 어떻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본래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 두 사람 중심삼고 그 놀음 하려고 했는데…. 이 껍데기가 썩어진 물이 얼마나 강을 더럽힐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앞으로 계속될 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이 지긋지긋하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럴 수 없는 것입니다. 원수를 원수로 갚을 수 없다 이거예요. 사랑으로 소화하려니 하나님이 얼마나 수고하고 계시느냐 이거예요.
그걸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동네의 누구 한두 사람이 시기한다고 해서 죽겠다고 하고, 나 못살겠다고 하고, 화가 나서 그저 얼굴이 새파랗게 푸르르륵 하게 되는 데, 그런 여자들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여왕 마나님같이 되어야 돼요. 알겠어요? 조그만 여자가 깔끔하게 생겼는데, 눈을 보나 무엇으로 보나 한마디만 하면 터져 나올 것 같은데, 깊기가 한이 없고, 높기가 한이 없고, 그 지혜와 총명이 잴 수가 없을 만큼 총명스럽고 지혜롭다고 할 수 있는 그런 무엇을 다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면 하늘이 다 역사해 줘요. 벌써 척 가게 되면, 또 그런 마음을 딱 먹었으면 자기가 말하지 않아도 입이 열려 가지고 후루룩, 자기도 모르게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 걸 느끼게 되면 하나님이 있는 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어디 갈 때 준비하고 가라고 그랬어요? 원고 써 가지고 가라고 안 그랬습니다. 성경에 몇천 명이 감동할 때 원고 써 가지고 감동시켰어요? 하나님에 대한 것은 하나님이 직접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아무리 그리려고 해도 그릴 수 없는 이상적 시(詩)가 흘러 나오고 명문(名文)이 흘러 나오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감동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러한 감동의 힘을 가지고 청중을 전부 휩쓰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영계가 동원하고 10만 군중도 통곡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원고를 안 쓰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한번 이야기하는 가운데 많은 사람을 생각하지 않아요. 한두 사람을 어떻게 부활시키느냐 이거예요. 한꺼번에 천 명 만 명이 아닙니다. 교육하더라도 학박사 되는 사람은 한두 사람입니다. 전부가 학박사 되기를 바라지만, 그런 사람은 그 중에 몇 사람밖에 없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그 생명나무에 올라갈 사람은 몇 사람밖에 없는 것입니다.
밥도 같이 주고, 교육도 같이 해 주고, 대등하게 대우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가 탈락되는 것은 자기의 책임이지 여기의 책임이 아니라는 거예요. 여기서는 같이 대우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축복받는 것도 전부 다 문을 열어 놓았다구요.
여러분들이 내적으로 전부 다 종족적 메시아라 하자구요. 그런데 여러분들 어머니 아버지는 통일교회 축복받지 않은 가정보다 더 나쁜 행동을 했다구요. 아들딸을 쫓아내고 못살게 해 놓고, 문총재 망하라고 빈 사람들 아니예요? 지금 우리와 인연된 외부의 사람과는 다르다구요. 그들보다 더 나쁘다는 거예요. 그들을 완성한 아담의 자리에 올려 놓고 종족적 메시아의 특권을 주는 것입니다. 내적으로는 그래 놓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우리들이 알아보지 못하면 안 돼요. 그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적인 입장에서 전부 다 축복해 줘 가지고 하늘의 권속이 될 수 있게끔 길을 열어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번 한 번이 마지막이 될지 모릅니다. 선생님의 축복은 누더기들 데려다가 축복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이걸 가려 주지 않고는 앞으로 후대의 갈 길이 막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까지 끌고 나온 것입니다. 또, 사랑을 체험해 가지고 타락한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뜻을 못 이루는 사람들은 선생님과는 상관없는 사람들입니다. 선생님이 앞으로 축복해 주는 사람은 순정을 지닌, 완전히 동남동녀(童男童女)라야 돼요. 이 사람들을 특별히 국가적으로 추첨하고, 세계적으로 추첨하는 것입니다. 속일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딱 해 놓으면 그 사람들은 앞으로 어디 가든지 사회에서 존경받는 것입니다. 전통적 순종의 주류 맥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지금 여기서는 그 맥이 생겨날 수 없어요. 삿된 환경에서는 매일같이 별의별 심정이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여자들도 그렇고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축복받았어도 말이에요, 돈 많은 미남자가 유혹하게 되면 거기에 귀가 솔깃할 수 있는 여자들이 얼마든지 있는 거라구요. 남자들도 역시 마찬가지예요. 여자한테 그럴 수 있는 거라구요. 왔다갔다하는 마음을 가졌다구요. 그렇게 왔다갔다하는 사회 환경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전통적인 부부가 어디를 가게 되면 언제든지 국회의원 뱃지 달듯이 표시할 것입니다. 지나가면 모두 박수로 환영해야지요. 그래서 전통적인 부부로서 자라고 있는 자기의 후손들 앞에 이상적 부부의 초점을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일족이 왕같이 모시는 것입니다. 그를 일족이 왕같이 모신다는 거예요. 문씨 가문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문씨 가문 전체가, 경상남도라든가 경상북도라든가 도를 대표한 그런 사람이 있으면 도 전체가 자기 문중의 가정에서 보화 부부로 모시는 것입니다. 왕같이 모시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그런 때가 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는 앞으로 참 순정(純正)한 세계가 안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복잡하고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 파도 치는 이런 태풍권 내에서 파손당해 죽지 않고 살아 남아 가지고 입항(入港)하여 대중의 환영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들은 지금 통일교회의 여러분들밖에 없어요. 후손 가운데 그런 역사적인 길을 뿌리로 한 사람들은 특권적인 아들딸이, 특권 열쇠도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앞으로는 컴퓨터에 여러분들의 개인 역사가 다 들어간다구요. 이것을 갈라 가지고 제1은 뭐, 제2는 뭐, 제3은 뭐, 이렇게 쭉 해놓고 전부가 이걸 한번 청산짓지 않고는 못 넘어가는 것입니다. 자기 일생에 있어서 여자로 말하면 남자를 몇 사람 대했고, 내가 원동력이 되어서 몇 사람을 유인했고, 피동적으로 몇 사람 유인했다고 하는 모든 걸 모두 밝혀야 되는 것입니다. 컴퓨터가 다 아는 것입니다.
무서운 시대에 왔지요? 세계의 인맥 조사를 여기 앉아서 할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선생님 이름 `문선명' 하게 되면 2, 3초 만에 재까닥 나오는 것입니다. 이름 있는 사람은 다 나오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시대에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가정에서 컴퓨터로 전부 다 뽑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쁜 일을 하라고 해도 할 수 없는 때가 온다구요. 왜? 자기 일대만이 아니고 후대 후손까지 이런 영향을 끼친다는 걸 생각할 때 숨겨 놓고 못 사는 것입니다.
학교에서의 성적표가 언제나 죽을 때까지 따라다니는 거 알아요? 그 다음엔 회사에 가면 따라다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기록 카드에 전부 다 기입하는 것입니다. 축복가정이 어떻게 살았고, 선생님이 한 말씀에 대해서 몇 퍼센트 실행했으며, 몇 시간을 했는지 그 시간까지 딱 기록하는 거예요. 그러면 무엇을 얼마나 했다는 게 딱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 부부가 지금까지 어떠한 혜택을 받고 통일권 내에 살았다 하는 비판 기준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냥 안 지나간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적당히가 안 통해요. 적당히가 안 통한다구요. 이 지상에서도 그럴 수 있지만 영계에 가도 그래요. 딱 이름만 대면,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가정이면 영계에 명단이 다 있기 때문에 누가 무엇을 했나 하는 것을 딱 아는 것입니다. 그것이 영계와 지상이 틀리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거짓말이 안 통해요. 그러면 기가 막히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 땅이 중요한 것입니다. 하루하루 빚진 생활을 하지 말라구요. 빚 지우는 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빚져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빚져 가지고는 안 돼요. 빚지면 전부 다 돌아서는 것입니다. 돌아서 가지고는 움직여야 돼요. 뒤로 돌아 어디로 갈 거예요?
아까 말하던 여성시대라는 것은 처음 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처음이에요. 두 번도 없는 여기서부터 출발한 거예요. 제25회 올림픽 마라톤대회가 있다 할 때 이것은 처음 시작하는 것입니다. 한번 지나가면 안 오는 거예요. 그런 역사적인 초점 앞에 소명을 입어 가지고 나타난 몸이라는 것은 찬양할 수 있는 몸입니다. 뽑힌 자체는 영광스러운 것이지만, 국민 앞에 빚을 많이 남기고 가는 탈락자는 누가 동정을 안 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성시대는 선생님이 선포한 것입니다. 또, 선생님이 선포를 해 줘야 돼요. 어머니가 못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왜 그러냐? 아담이 책임분담을 완성하지 못했습니다. 주관성 전도를 했기 때문에 아담은 주관성을 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거꾸로 지배를 받았던 모든 것을 탕감해 줘야 돼요. 하나님으로 보게 된다면 사랑으로써 배반한 아내를 다시 아내로 맞아들이는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늘 앞에 얼마나 큰 심정의 상처를 주었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 전날에 하나님을 버리고 원수한테 끌려가서 간부(姦婦)가 되어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살던 것을 다시 본연의, 그런 흠이 없는 자리로서 받아들여야 할 하나님의 심정을 생각할 때에 어머니를 위대한 어머니로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옛날의 해와보다도 더 훌륭한 어머니로 만들어야, 해와로 말미암아 상처받았던 억울하고 비통한 하나님의 심정의 흠을 메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가정이 그 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 아들을 망쳐 버린 것입니다. 아들을 망쳐 버렸고, 그 다음엔 오빠를 망쳐 버렸습니다. 그렇지요? 오빠를 망쳐 버렸고, 그 다음엔 남편을 망쳐 버렸지요? 그 다음엔 아버지를 망쳐 버렸습니다. 이와 같이 4대 심정을 유린했습니다. 이것을 완성할 수 있는 기준을 하나님이 소원해 가지고 하나님이 지상의 어버이로서 등장할 수 있는 기준을 삼아서 사랑의 중심으로 되려고 했던 것이 파괴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 일을 누가 했느냐? 선생님이 해 왔어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일생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있던 아들로서 완성하지 못한 것을 해와를 시켜 가지고 아들이 어떻게 살아야 된다는 교재를 남겼습니다. 하나님은 그 교재를 이 땅 위에 남겨 주지 못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다음엔 하늘 가정에 있어서 형님으로서, 오빠로서 이래야 된다는 교재, 하나님의 마음 속의 사랑의 전통을 대표할 수 있는 교재, 그런 내용을 완성시키지 못했다 이거예요. 또, 남편은 이래야 된다는 것이 전부 다 문서화되어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교재의 내용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부모라는 것은 이래야 된다는 그것이 전부 파괴되었다구요.
그러한 내용을 선생님이 대표해 가지고 모든 것을 다시 재현시켜서 교재로 기록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드는 생애를 거치면서 고개를 다 넘어야 돼요. 아들의 심정적 완성 기준을 넘어야 되고, 오빠의 심정, 형님의 심정 기준을 완성한 기준을 넘어야 되고, 남편으로서 아내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이 소원하던 그 기준을 넘어야 되고, 어버이로서, 아버지로서의 이 땅 위의 심정 기준을 넘어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에 대해서 하늘에 물어 보면 통곡을 시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자기 아들딸을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그 심정을 얻은 것이 아닙니다. 원수의 아들딸을 자기 아들딸 이상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그 심정을 찾았다는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 앞에는 가슴 아픈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잃어버린 심정의 내연, 4대 원칙을 해와로 말미암아 저지른 것을 비로소 전부 다 찾았다는 조건을 세운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애기가 자라서 형제의 인연을 가꾸어 예를 갖출 수 있는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그 다음에 신랑 신부의 자리에서 모든 예를 갖출 수 있고, 어머니 아버지의 예를 갖출 수 있게끔 살아가면서 20대, 30대, 40대, 이렇게 거쳐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거쳐 나가는 과정에서 그것이 이루어질 것이었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선생님을 중심삼고 뜻길을 알고 난 다음에는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오랜 기간을 통해서 이 심정적 기준을 일대에 다 거두어 완성의 조건을 완비시켜 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로서 합격해야 되고 형님으로서 완성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만민을 형제와 같이 생각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이 세상에 있는 아담 해와의 아들딸은 전부 다 오시는 재림주의 전신입니다. 아담해와가 16세까지 자라다가 타락했지요? 그때까지는 아담 해와의 정이 남아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연결시켜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어난 모든 인류를 형의 자리에서 동생과 같이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그렇잖아요? 세계 50억 인류 가운데 굶어 죽는 사람이 1년에 2천만입니다. 하루에 6만 명이 죽어 가는 겁니다. 그것을 자기의 아픔과 같이 생각하고 기도를 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곳에 갈 수 있으면 내가 가고, 어떤 힘을 다해서라도 그걸 해결하려고 해요. 측근에 있는 모든 사람도 물론이지만 저 세계 끝에 있는 사람에 대해서도 형님의 책임을 해야 돼요.
또 그 다음에, 남편의 자리에 있으면 그 남편은 자기 일대의 남편이 아니라 수많은 남편을 대표한 모범적인 남편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 이래에 어떤 남편보다도 아내를 사랑하는데 있어서 최고가 돼야 돼요, 사탄이 참소할 수 없게끔. 또, 부모의 자리에서도 그런 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키우는 데 있어서 자연히 말할 수 있고, 에덴동산에서 자연히 자라서 완성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아들딸에게 매일같이 관리하고 간섭하지만, 그 어머니 아버지의 생활과 그 하는 일이 참 놀랍기 때문에 그 아들딸들이 부모를 전부 다 하나님같이, 하나님보다도 더 귀하게 모실 수 있는 자녀로 만들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표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선생님을 만나면 그런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선생님을 만나면 형님, 오빠 같고, 선생님한테 가서 안기고 싶고, 품고 싶고, 사랑하고 싶고, 여자들은 키스하고 싶고, 다 그렇다구요. 그런 걸 또 몽시에 보여 주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한 남자로 말미암아 4대 심정을 유린했기 때문에 그 심정이 발로가 된 것입니다. 그것을 전부 다 조정해서 아버지 자리에서, 오빠의 자리에서, 남편의 자리에서, 그 다음엔 아들의 자리에서 전부 다 키워 줘야 돼요. 키워 주는 것입니다. 자기 욕심을 중심삼고 그걸 유린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자기에게 있는 모든 것을 직고하고 싶은 거예요, 마음이. 요즘은 그런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어떻게 50억 인류의 사연을 전부 들어줄 수 있겠어요? 선생님에게 자기의 모든 걸 바치고 도와주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가진 모든 재산은 선생님이 명령하면, `세계를 위해서 쓸 수 있게 내놓아라!' 하면 바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 때문에 모든 걸 돌려주는 것입니다. 사랑의 주인이 나타난 거예요. 아들의 사랑, 그 다음에 형님의 사랑, 부부의 사랑, 아버지의 사랑이 비로소 이땅 위에 나타났으니, 그런 바람을 접하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기쁩니다. 자기도 모르게 기쁘다는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통일교회 말씀을 들으면 자기도 모르게 기뻐하나 안 하나 보라는 것입니다.
이번에 동원되었던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아이구, 4월 10일 대회…. ' 하며 각 대회에 빠지면 섭섭해 하는 것입니다. 뜻있는 사람은 벌써 알아요. 섭섭하다는 것입니다. 안 불러 주면 `나 왜 안 불러 주느냐? ' 그러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벌써 인연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딱 잡아 가지고 사정 보지 말라는 것입니다. 명태를 잡았으면 눈깔이라도 째야 돼요. 알겠어요? 사정없이 수련을 빨리 시키는 것입니다. 어물어물 하지 말라구요. 물가면 안 돼요. 알겠어요? 고기에 물이 가면 먹을 수 있어요? 눈깔이 허물떵해지고, 물가기 전에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둘러야 돼요. 빨리 교육시켜요. 펄펄 뛸 때, 죽기 전에 꿰어 만들어 놓으면 그것이 싱싱해진다구요.
선생님과 어머님을 중심삼고 사랑의 바람이 부는 것입니다. 동서남북으로 도는 사랑의 힘이 태풍으로 불어오는 것입니다. 여기에 들어오면 괜히 좋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선생님을 대하면 기분 좋지요? 「예. 」 남자들은 기분이 안 좋다고 봐? 「좋습니다. 」 좋다고 하지. (웃음) 좋은 것 같지만 진짜 좋지 않아요. 여자들과 달라요.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내가 발길로 차고 그러더라도 그때는 아프지만, 그걸 자기도 모르게 `쪽' 이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신비로운 거예요. 세상에 이런 선생님이 어디 있고 이런 교주가 어디 있어요? 천지의 도수를 여기에 맞춰 가지고 한스러웠던 골짜기를 다 메웠습니다. 아들에 대한 한, 형제에 대한 한, 부부에 대한 한, 그 다음 부모에 대한 한, 하늘땅에 대한 한을 다 메워 줬다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했느냐? 참사랑이 아니면 메울 수가 없습니다. 참사랑으로 그걸 다 메웠어요.
그걸 메워 오는데 선생님이 70이 넘었습니다. 70이 넘어 가지고 비로소 어머니 해방을 선포했습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해방의 선언이고 뭐고 없습니다. 20대에 그냥 그대로 전부 다 이상가정(理想家庭)으로 들어가게 되는 거라구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와 같이….
남자들이 선생님을 때려잡으려고 했다구요. 주님이 도적같이 온다고 했지요? 그 말이 맞습니다. 사탄세계의 여자들을 도적질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잃어버린 것을 찾으러 오는 거지만, 사탄세계에서는 도둑같이 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괜히 미워하고, 있는 말 없는 말 해서 `저놈의 자식, 어느 사람이 때려죽이면 좋겠다. ' 해 가지고 나쁜 말 하고, 별의별 소문 다 내 가지고 누더기에 다 집어넣었습니다. 그렇지만 그걸 컨트롤할 수 있어야 됩니다. 감옥에 가더라도, 어떤 고생을 하더라도 거기에 탈락하지 않을 수 있는 훈련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안 해본 게 없습니다. 못 하는 게 없어요. 벌써 30대까지 그걸 한 것입니다. 길 가는 데도 나서면 나를 못 따라옵니다. 뛰는 데도 그렇고, 운동을 안 한 게 없습니다. 복싱까지 했습니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바람벽을 `탁!' 치면 `뻥' 하고 떨어져 나간다구요. 그런 뭐가 있습니다. 철봉 운동도 많이 했다구요. 그래서 저 꼭대기까지 휙 넘어가는 것입니다. 자기 호신술입니다. 남자가 자기 몸을 가눌 줄 모르면 안 된다구요. 선생님은 안 해본 운동이 없습니다.
또, 산에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산나물 같은 것도 훤히 압니다. 이건 무엇이고, 무엇에 해 먹고, 무엇이 나쁘고, 독버섯 같은 것도 훤히 다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산에 가서 살 수 있는 법도 다 알고, 바다에 가게 되면, 낚시를 어떻게 한다는 걸 다 압니다. 물에 고기만 있다면 틀림없이 혼자서라도 거기에 집 짓고 살 수 있습니다. 고기는 잡아서 소금만 가지고 생체로 까먹는 게 맛있는 거예요. 정말이라구요. 혼자 어디서든 살 수 있는 준비를 다 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광목(廣木) 가지고 팬티 같은 것도 만들 줄 압니다. 팬티에서 궁둥이가 나게 하려면 그 본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은 본 없이도 만들 줄 안다구요. 그리고 뜨개질도 내가 못 하는 것이 없어요. 모자도 만들고, 양말도 만들고, 무엇이든 다 합니다. 내가 우리 누이나 동기 동창에게 편물(編物;뜨개질) 같은 것도 다 가르쳐 줬다구요.
그리고 자취 생활을 7년 동안 했습니다. 벌써 여자들이 도마질하는 소리를 들으면 훤히 다 안다구요. 그것도 하나의 장단입니다. `또도독 또도독 또도독' 이렇게 해야 된다구요. 망치질도 그렇다구요. 그런 것이 음악과 예술과 통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저 뭐, 아무것도 모르겠거니 하고 쓱 이러면 곤란해요. 벌써 이건 몇 급이로구나 하는 것을 전부 다 잘 아는 거라구요. 전라도 음식부터 경상도 음식, 충청도 음식, 평안도 음식, 강원도 음식까지 다 알아요. 또, 쓱 보면 강원도 사람인지, 어디 사람인지 다 아는 것입니다.
산에 가면 산 사람이 되는 거예요. 산에 가서 혼자 얼마든지 살아요. 어머니 데리고 가도 굶어 죽지 않는다구요. 가재만 잡아서 구워 먹여도 돼요. 그러면 매일같이 어머니는 가재만 잡아 달라고 하고 말이에요, 그럴 거라구요. 가재가 얼마나 맛있는지 알아요, 산가재? (웃으심) 새 같은 거 잡는 건 문제없습니다. 토끼 같은 것도 어떻게 잡는지 훤하고, 꿩 같은 거 잡는 것도 훤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활에 대한 공포는 꿈에도 없습니다. 돈 한푼 없더라도 굶지 않아요.
배 고프면 저녁 하는 부잣집에 들러서 `지나가는 아무개 사돈이 찾아왔습니다. ' 하는 것입니다. 지나가다가 저 집 사돈의 동네가 어디인지, 그 딸이 어느 동네에 시집갔나 물어 보는 겁니다. 그러면 `아무 동네입니다. ' 하면 `나 아무개 사돈집 옆에 사는 사람인데 지나가다가 이렇게 밥 한끼 얻어먹으러 들어왔소. ' 그러는 것입니다. 벌써 사돈집이 어디 있는 걸 앎으로 말미암아 밥 대접을 안 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안으로 들어가 마주 앉아서 먹는 것입니다. (웃음) 숟가락 쥐고 인사하고 다 그랬는데 밥 먹지 말라 하겠어요? 남자는 그런 것이 보통 일입니다. `술 먹을 줄 알아요? ' 하면 술 먹을 줄 아는 친구 이상 할 수 있는 것이 상이 아니냐고 빙긋 웃으면서 밥을 잘 먹었다고 인사를 끄떡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왜 못 해요? 안 그래요?
천냥 빚을 말 한마디에 탕감한다는 거 아니예요? 안 그래요? 「예. 」 임기응변이라는 말이 있지요? 선생님이 그런 데는 유명하다구요. 벌써 눈치 봐 가지고 `당신, 인색하면 절대 안 된다. '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벌써 척 하면 안다구요. 그렇지만 여러분들은 늙어 죽어도 그거 모릅니다. 통일교 레버런 문이 그런 데는 유명한 전문가라구요. 그게 필요하다구요. 눈치 봐 가지고 모든 걸 다 잘 처리해야 돼요. 그런 데는 소질이 있다구요. 그러나 그렇게만 살게 되면 사람이 겉돌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안 하는 것입니다. 안 하려고 해요. 종교 책임자라는 것은 깊은 안방에 앉아 있어야지, 나타나면 안 된다구요.
보라구요, 내가 아까도 이야기했다구요. 일본에 갔을 때 요미우리 신문, 아사히 신문 등에서 통일교회 레버런 문 왔다고 취재거리 된다고 몰려 들어왔지요? 그거 장사 밑천 벌자는 거예요. 그걸 내가 차버린 것입니다. 지금까지 취재하러 온 언론은 참 많았지만…. 이러므로 말미암 문총재에 대한 관심이 아직 안 끝났다구요. 10년 이상, 20년 끌고 가더라도 20년까지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언제나 화제가 되는 세계적 인물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유명하게 이름나는 비법입니다. 만약에 인터뷰를 했다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두 번째 인터뷰는 어서 오라고 전보하고 전화해도 안 온다구요. 알겠어요?
다 알기 때문에 반대도 안 하지만, 그렇게 관심도 안 가져요. 그렇지만 지금까지 반대를 하더라도 인터뷰 안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하면서도 그런지, 안 그런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게 수수께끼거든요. 가만히 하는 일을 보니까 세상에 대단한 일만 하거든. 여기서도 그렇고 저기서도 그렇고 그러다 보니 점점점 좋은 것이 더 많아지는 거예요. 그래서 `아이구, 이제 다 잡았구나!' 생각하고 취재하러 가도 안 만나 주니까 결국은 지금까지 유명해지는 것입니다.
이번에 합동결혼식에 와서도 나를 만날 줄 알지만 못 만날 거라구요. 내가 인터뷰하겠다면 세계 언론계가 다 온다구요. 수천 언론기관이 다 모여 올 거라구요. 그것이 비법입니다. 그걸 기념하기 위하여 아직까지…. 아직 끝이 안 났다구요. 그래서 결국은 사탄세계가 내 선전 방법에, 전법에 말려 들어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능란하기도 하지요? 선생님이 여러분들한테 사기를 치고 있다는 거 알아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그 잘 사는 여자들을 데려다가 무슨 뭐 통반격파니…. 그게 여러분들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누가 알아주기나 해요? 안 그래요? 그러나 이러므로 말미암아 여성 해방의 전통적 역사를 한국 여성이 지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교재가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르친 모든 말씀과 여러분들이 행동해 온 그 내용이 앞으로 세계 여성들을 움직이는 전통적 교재가 되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 」누가 교재가 될 수 있느냐? 편안한 자리에서 여덟 시간 잠자고, 세끼 밥 먹고, 그 다음엔 더우니까 시원한 자리 찾아서 그늘에서 쉬고, 그런 게 아닙니다. 땡볕에서 피땀을 흘리면서, 비지땀을 흘리면서 하는 그것이 역사에 남는 거예요. 비참할수록 역사시대의 재료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도 선생님이 감옥살이 했던 이야기를 들으면 뼛골이 우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그런 이야기를 못 하는 것입니다. 감옥살이 한 이야기, 그걸 털어놓고 이야기하게 되면 전부 통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거기에 사연이 얼마나 많아요? 많지만, 이야기를 안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러분에게 주고 싶은 말씀은, 비참하고 억울하고 못사는 걸 중심삼고 마음의 해방에서부터 육의 해방과 더불어 생활의 해방이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못살래도 못살지 않습니다. 못살래도 못살지 않는다. 그 말이 뭐예요? 잘산다는 것입니다.
떡 중에도 찰떡도 있고, 무슨 빈대떡도 있고, 송편도 있고, 개떡도 있다구요. 촌 사람은 개떡을 좋아하는 거예요. 양반들은 대개 송편을 좋아해요. 서울 사람들은 바람떡을 좋아하지요. 내가 서울에 와서 그 송편을 보고 말이에요, `이거 참 맛있게 생겼다. 얼마나 맛있겠나? ' 해 가지고 떡을 좋아하기 때문에 한꺼번에 한 20개를 샀습니다. 20개 정도는 사야 뭐 점심도 되고 그러지요. 얼마나 고운지 있는 걸 다 샀다구요. 그러니까 그걸 먹으면 배가 참 부를 것이다 생각한 것입니다. (웃음) 그런데 그게 바람떡이예요, 바람떡. 그러니 얼마나 기분이 나쁘던지, 그걸 생각하면…. (웃음) 그거 뭐 40개가 아니라 1백 개를 먹어도 배가 안 부르지요. (웃음) 그렇게 예술적이라든가 그런 딴 면을 갖춘 것을 먹으려고 하는 것이 미적 감각입니다. 미는 아름다울 미(美)예요, 남미(南美)가 아니고. 예술적 미입니다.
이제는 가나마나 뭐 이렇게 되었으니 가서 잘 수밖에 없습니다. 남쪽에 왔으니 남방은 사시장철 푸른 곳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면서 자더라도 괜찮아요. 「어머님이 영적으로 오셔서 자꾸 가시자고 하시는 것 같아요. (어떤 여자분)」 어머니는 그럴 거라구요. `아버님 몸이 얼마나 고단하실까? ' 할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방대한 일을 앞에 놓고 혼자 처리해 나가려니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선생님이 있으니, 다 통과할 수 있고, 비가 오나 뭐, 얼음이 어나 다 안심하고 살았지. 그렇기 때문에 기가찬 것입니다.
오늘이 1일인가? 「예. 」 내일이면 올림픽 대회에 가는 겁니다. 그저께는 은진이가 전화를 해서 남들은 아빠 엄마 다 왔는데 취재인들이 어머니 아버지가 왔느냐고 물어 볼 때, 거짓말할 수 없어서 기가찼다고 엉엉 울면서 전화하잖아? 이제 어떡하겠어요, 4일에 경기하는데? 그거 보러 떠나야 되는데, 여기가 하루 앞서거든. 거기 가서 여기 7일에 도착한다구요.
자, 선생님이 많이 말했지만 결론은 전부 다 죽도록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를 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수님이 넘던 거와 같이 골고다를 넘는다고 생각하게 되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열심히들 하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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